제11대 353회 [정례회] 2차 농수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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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3회 전라남도의회 제1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회의록
제2호
일시 : 2021년 6월 3일(목) 10시 00분
장소 : 농수산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0회계연도 농업기술원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 전라남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3. 2020회계연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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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0분 개의)

1. 2020회계연도 농업기술원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도지사 제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3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집행부 결산 심사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0회계연도 농업기술원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광호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353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도민의 복리증진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농업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스마트팜 기술보급 및 지원체계 구축과 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농타운 조성 등 전남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농업기술원 소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 부문입니다.
일반회계 예산현액은 400억 5200만 원입니다. 세입 징수결정액은 402억 3700만 원이며 미수납액 1700만 원을 제외하고 모두 수납되었습니다.
이를 세입 과목별로 말씀드리면 경상적 세외수입은 구내식당 등 공유재산 임대료 수입 1900만 원, 토양·퇴비 등 분석수수료 수입 4400만 원, 벼, 밭작물, 과수 등 시험생산 농산물 사업장 수입 5억 5500만 원, 공공예금 및 기타 이자수입 700만 원 등 총 6억 2500만 원을 수납하였으며 임시적 세외수입은 변상금 및 불용품 매각 수입 1100만 원, 시도비 반환금 수입 1억 8900만 원, 그 외 수입 1억 1800만 원을 수납하였고 변상금, 시도비 반환금 등 1700만 원이 미수납되어 총 3억 1900만 원을 수납하였습니다.
보조금 수입은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기술보급사업 등 국고보조금 160억 9700만 원,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 등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 211억 7400만 원,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 젖소개량 자본지원 등 기금 3억 8900만 원으로 총 376억 6000만 원을 수납하였으며 보전수입은 스마트팜 활성화 지원 등 17개 사업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1600만 원과 전년도 이월사업비 16억 100만 원으로 총 16억 1700만 원을 수납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부문입니다.
먼저, 세출예산 내역을 말씀드리면 세출예산 현액은 683억 2800만 원이며 그중 664억 68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월액은 명시이월 5건에 11억 9700만 원, 사고이월 2건에 3억 300만 원, 불용액은 3억 5900만 원입니다.
불용액의 주요내역 및 원인을 말씀드리면 일부 사업계획 변경 1600만 원, 낙찰 차액 등으로 발생된 예산 집행잔액 2억 300만 원과 보조금 집행잔액 1억 4000만 원입니다.
예산전용액은 5000만 원이며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기술개발의 연구내용 변경에 따라 민간경상사업 보조금을 사무관리비로 전용하였습니다.
예비비 지출액은 3억 1300만 원이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벼 침수지역의 병해충 확산 긴급 방제비로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월액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명시이월액은 5건에 11억 9700만 원입니다.
명시이월액을 원인별로 설명드리면 농업박람회 추진 지원 국제농업박람회 주차장 조성공사 6200만 원과 전남 농업 기술정보망 운영을 위한 IT 기술적용 반응형 웹 구축 7600만 원이 관계기관 업무협의 지연으로 이월되었으며 친환경농업 종합생물 검정시설 현대화 사업 3억 3000만 원, 농업 ICT융복합 기술개발을 위한 스마트농업 관리시스템 구축 6억 2800만 원이 공사계약 유찰 및 계약유형 변경 등 계약 체결 지연으로 이월되었고 허브팜파크 힐링시설 조성사업 1억 원은 기본계획 수립 지연으로 부득이하게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사고이월액은 2건에 3억 300만 원입니다.
사고이월액을 원인별로 설명드리면 국제농업박람회 주차장 조성을 위한 국유재산 용도 폐지는 협의내용 변경 추진으로 5100만 원, 지역농업 연구기반 고도화를 위한 곤충사육실 공조시스템 설치 및 연구장비 구입은 성능검사 확인 및 납품 지연으로 2억 5200만 원을 부득이하게 사고이월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업인학습단체 육성기금 결산입니다.
수입내역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5400만 원, 예치금 회수액 31억 7300만 원, 예탁금 이자수입 1900만 원 총 32억 4600만 원입니다.
지출내역은 농업인 학습단체 기반구축을 위한 교육·회의 등 고유목적 사업비로 69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나머지 31억 7700만 원은 도금고에 예치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정광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집행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집행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일부 예산이 불용처리 되거나 부득이하게 이월하게 된 점 등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다소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시는 가운데 지적하여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 성실히 반영하고 적정한 예산편성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농촌진흥사업 업무 전반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0회계연도 농업기술원 소관 세입·세출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홍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두표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권두표입니다.
2020회계연도 농업기술원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결산 총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내역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원장님께서 상세히 설명하셨기에 8페이지 세부 검토의견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결산 내역입니다.
징수결정액 402억 3000만 원 중 99.9%가 수납되어 양호한 실적이나 미수납액 1700만 원에 대한 조기 징수 대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 683억 2000만 원 중 지출과 이월은 679억 원이며 불용액은 3억 6000만 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불용액 비율은 0.5%로 낮은 수준입니다.
불용액은 대부분이 사업완료 후 집행잔액 또는 기타 행정운영경비 잔액 등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결산 보조자료 29페이지 농업 신기술 시범 지원, 보조자료 48페이지 한우육종센터 등의 불용액 발생은 사업포기와 민원 발생에 따른 것으로 사업추진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결산개요서 8페이지 예산전용 내역입니다.
친환경지역특화작목 기술개발의 효율적인 연구를 위해 부득이 예산을 전용하여 활용한 것으로 보이나 앞으로는 예산 활용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예산전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결산개요서 8페이지 예비비 사용내역입니다.
지역특화작목 현장기술지원에 사용한 것으로 지난해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벼 침수지역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방제용으로 매우 시의적절한 지출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결산개요서 9페이지 이월사업 내역입니다.
시설비, 전산개발비, 자산취득비 등이 행정절차와 물품납품 지연 등으로 이월이 발생하였으나 농업기술원의 경우 매년 같은 사유로 이월이 발생하고 있기에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마지막으로, 결산개요서 10페이지 농업인학습단체 육성기금 내역입니다.
기금 징수결정액 32억 4000만 원 전액을 수납하여 전액을 지출하였습니다.
향후 전라남도 농업인학습단체육성기금 조례에 근거하여 농업인 학습단체 운영과 농촌생활문화 활성화 등을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도록 기금 운영에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두표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결산 자료와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완도 이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완도 출신 이철 위원입니다.
(위원장 정광호, 부위원장 박종원과 사회교대)
기술원장님, 28일에 우리 완도 군외를 방문하셨죠?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희들이, 의원이 현장을 방문해서 이렇게 건의사항을 많이 듣지만 쉽게 해결을 못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원장님이 그때 오셔서 건의사항을 여러 가지 받으셨죠?
저도 우리 완도가 망고라든가 감귤, 벼 그런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거든요. 제가 가면 해결을 못 해요. 원장님이 와서 제가 물어보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가 한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날 와서 뭡니까? 수국도 말씀하셨죠, 서명완 대표님이? 수국 부분은 기술이전은 어떻습니까?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제가 사무실에 와서 현장 확인하니까 벌써 서로 대화를 갖고 또 현장을 우리 담당자가 직접 그 현장방문을 했더라고요.
그 이후로요?
아니요, 그전에.
그런데 그날 그랬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신 사장님이 기술이전 하려고 하는데 서류가 복잡해서 기술이전이 안 된다고.
그것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데 모르고 계셨기 때문에 기술이전을 저희들이 충분히 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또 수국을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품종 연구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담당 부서에 제가 전달을 해서 같이 이렇게 갈 수 있게끔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또 저도 그렇게 농업에 대한 민원이 많은 줄 몰랐어요. 일부분인데 그날 또 벼 재배하신 분들이 벼를 재배해서 밖에 출하를 하는데 물류비가 많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은 농업기술원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까?
그 부분은 농정국에서 아마 해야 될 거예요. 행정적으로 처리를 물류비 지원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저도 완도의 벼 재배 관련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만 그 물류비 부분은 농정국하고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전에도 우리 원장님이 지원해 주셔서 노화읍에 농업인 상담소가 국비 2억, 군비 2억으로 설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직원이 1명이 있어요. 가면 맨 문 잠가져 있어요. 날마다 출장을 가는지 농업인 상담소를 4억을 들여서 만드는데 누군가는 상주해 있어야 될 텐데 그러지요? 그것도 직원이 1명 있는데 맨 문을 잠가놓고 상담은 어디에서 하는지 모르겠어요. 현장에서 상담하는데 그런 많은 비용을 투자해서 상담소를 지을 필요가 없잖아요, 신축으로? 어떻습니까? 제가 보기에 직원이 1명 상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시군센터하고 저희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고 필요하면 제가 또 완도군수님을 직접 뵙고 서로…….
군에서 인력을 확충해야 됩니까?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또 별도로 다른 지금 안전성 분석이라든지 그다음에 퇴비 부숙도라든지 이런 것들은 행안부에서 인원 증원을 해 주고 있는 상태인데 아직 상담소에 대한 직원 인원 증원은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아직까지 계획이 없거든요. 그래서 지역에서 이것은 해결할 수 있게끔…….
군에서?
알겠습니다. 그날 소안도 분들이 오셨죠?
그분들이 노지감귤을 재배하고 있어요. 얼마 정도 재배하고 있는가 하면 소안도에서는 하우스로 하는 게 아니라 10.8㏊ 정도 한 3만 평 이상 41개 농가가 하고 있습니다. 냉해 발생도 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농업인상담소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안도도. 원장님 어떻습니까?
그 부분도 그날 제가 직접 건의를 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같이 협의해서 추진토록 하고 감귤 피해지역은 저는 못 갔습니다마는 기술원의 연구개발국장은 직접 현장을 갔다 와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상재해 피해가 감귤뿐만 아니라 지금 전남지역의 무화과라든지 다른 과수 쪽도 많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저희들이 연구 쪽으로 집중적으로…….
혹시 지원대책 있어요, 감귤 냉해에 대한 지원대책이 따로?
지원대책은 농정국에서 할 거고 저희들은 그런 기상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그날 망고하우스를 방문했죠? 망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망고가 하나에 3만 원, 5만 원씩 간다고 하니까 고단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때 말씀드렸는데 이런 부분들은 청년농업인을 육성해서 투자 좀 해주고 기술보급을 해서 활성화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어떻습니까?
그것은 저도 100% 공감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해서 임대시설 3년간 해주는 사업도 있고 그다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개발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청년농업인들이 유입될 수 있게끔 하고 그다음에 유입된 청년들이 완도 같은 경우에 새로운 소득작물인 아열대 애플망고를 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같이 단지화가 될 수 있게끔 완도 농업기술센터하고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완도가 지금 온난화 현상이 있어서 제주도에서 했던 여러 가지 아열대 작물을 많이 하고 있어요. 바나나도 하고 있고 커피도 하고 있고 그런 것들을 특화시켜서 우리 완도가 바다 수산도 있지만 농업도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원장님이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한 자료에서 쭉 보니까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사유가 많이 있어요. 그러죠? 그리고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사업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어요, 보니까.
사업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마는 연구개발비하고 그다음에 보급사업들이…….
2021년도 사업이 총 몇 건인고 하니 보니까 200건이 넘어요. 그렇죠? 저한테 준 것이 사업이 226건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2021년도 사업이, 2020년도 사업을 다 했는데 미집행잔액 국비를, 사업비가 거의 다 국비보조고 도비보조예요. 그렇지요?
다 잘 쓰고 했는데 미집행잔액이 얼마 안 돼요. 보니까 반납한다는 것이 100만 원, 40만 원 여기에 보면 그렇죠?
그것은 사업 끝나고 나서 잔액에 대한…….
잔액이, 국비 반납 예정액이, 이게 낙찰차액입니까? 뭡니까, 반납한다는 것이?
주로 낙찰차액도 있고 사업집행하고 나서 남는 금액들, 어떤 사업을 잘못 해서 남은 금액들은 아닙니다. 다 자투리 금액들입니다.
그런 자투리 사업을 다 모아서 정리를 해야지 그것 반납을 하면 상줍니까?
이 부분은 저희들이 주로 하는 사업들이 시군에 보조사업으로 나가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 우리가 직접…….
시군에서 반납합니까?
그렇죠. 저희들이 직접사업비 같은 경우는 나중에 추경에 별도로 해서 전용을 한다든지 아니면 목 변경을 한다든지 해서 할 수가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런 것도 굳이 반납할 필요 없어요. 금액이 많든 적든 그러지 않습니까? 이걸 다 차액도 변경을 하든가 해서 다 마무리해야지, 왜 그러냐면 건수가 많다 보니까 2021년도는 별로 안 되네요. 사업을 다 마무리하고 반납 건수는 20건 정도 되구먼요. 앞으로 이런 것도 굳이 반납할 필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 최대한 100% 다 쓸 수 있게끔 그렇게 저희들이…….
어렵게 국비를 확보했는데 왜 또 반납합니까? 써도 상관없잖아요?
예, 100% 다 쓸 수 있게끔 저희들이…….
우리 농업인들한테 단돈 100만 원, 1000만 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조광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조광영 위원입니다.
지금 봄에 들어와서 현장들을 많이 다니시죠?
특히 원장님이 여러 가지 작물 피해지역을 많이 다니시는 것 같고 지난번에 마늘 관련해서 장흥, 해남 현장을 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보고라면 보고고요, 다녀온 것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특히 해남 관련해서?
지금 저희들이 전남지역 마늘 주산단지 중심으로 해서 몇 년 전부터 벌마늘이라고 해서 피해가 발생한 농가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금년도에는 전체적으로 작년이나 평년에 비해서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런데 지역에 따라서 편차가 좀 심하더라고요. 지역에서도 밭마늘하고 논마늘하고 해서 밭마늘 같은 경우에는 피해가 많지 않은데 또 논마늘에서 피해가 있으면서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는 파종시기가 기후변화로 인해서 좀 달라졌는데 농가들이 지금도 예년처럼 빨리 심는 경향이 좀 있고 그다음에 과비, 너무 화학비료를 많이 쓰다 보니까 그런 현상들이 있고, 그다음에 올해 같은 경우에는 겨울에 한파도 있었고 그다음에 또 비가 자주 오다 보니까 특히 논마늘에서 피해가 심한 걸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피해지역을 제가 가서 보니까 기존에 여러 해를 지은 농가들은 경험이 있어서 배수 관리를 잘 해서 피해를 최소화했는데 제가 두 군데 간 논 자체가 금년도에 첫해 농사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배수 관리가 부족했던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비가 얼마 안 온 이후에도 배수가 안 돼서 논에 물이 고여 있는 데도 있고 그다음에 습해 피해를 받는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일단 현장에서는 농가들은 기상재해로 의견들을 많이 주시는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도 파악을 하고 있고 농정국하고도 하고 그다음에 우리 전남뿐만 아니라 다른 타 도에도 그런 사례들이 있는가를 현재 파악 중에 있습니다.
원인 분석까지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마늘을 파종하기 전에 침종을 하죠? 소독을 하죠? 지금 우리 기술원에서는 몇 시간을 침종을 하라고 지금 권고합니까?
제가 기술적인 시간은 잠깐만요.
뒤에서 그냥 답변하세요. 몇 시간으로 말합니까?
하루 24시간 침지를 한답니다.
24시간 아닙니다. 여러분들 마늘 인편은 5시간이 넘어지면 성장점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마늘은 5시간 이내에 소독을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 마늘박사 안 계세요, 우리 기술원에는? 그런다면 원인분석을 여러분들이 더 하셔야 됩니다. 저는 여러분들한테 어떤 문제만 주는 거예요.
방금 원장님께서 마늘의 피해지역을 가서 보니까 배수 관리가 안 된 데가 많이 나오더라 그랬죠? 마늘이 아무리 성장을 하더라도 계속 침수가 되면 그 성장점이 돌연변이로 변하는 그런 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가 우리가 말하는 이것은 2차 성장하고 틀립니다. 스펀지마늘, 스펀지라고 하죠? 인편이 생산되지 않고 그대로 기형아로 크는 이렇게 돌연변이가 생기는 거예요. 이것은 내 경험입니다. 그래서 내 경험이 여러분들의 원인분석하고 같이 해서 기술적으로 그것을 연구 한번 하세요.
필요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금 마늘 관련해서 어쨌든 지금 우리 전남의 난지형 마늘 지역이 신안, 무안, 해남, 고흥 또 경남으로서는 남해, 제주도 그렇게 되잖아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올해가 작년에 비해서는 솔직히 피해는 적어요. 그런데도 포장에 따라서는 80%, 90%까지 이런 현상이 나타난 데가 있어요. 그랬죠?
예, 저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런 데는 이 원인이 내가 봤을 때는 크다는 거예요. 저는 경험이고 여러분들은 학술적으로 꼭 연구개발해서 연구를 하세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계속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농가들하고 입씨름하고 이럴 필요 없잖아요.
그리고 저는 지금 녹화가 되고 녹취가 되어서 그럽니다마는 우리 농민들한테 기술재배 관련해서 좀 강하게 해 주세요. 지금 기후는 따뜻해지는데 계속 파종시기를 앞당기는 거예요. 마늘은 어쨌든 간에 겨울작물입니다. 겨울을 지나야만 성장하는 작물이거든요. 그런데 초가을부터 심어서 뭔가 모르게 지금 재배에 대한 것도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좀 강하게 기술센터를 통해서 기술지도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예,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전체적으로 경험에서 나온 것이지 학술적인 데이터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것을 생각하면서 비교하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결산입니다마는 업무적인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엊그저께 우리 이보라미 의원께서 무화과 동해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죠? 노지 한 120㏊입니까? 그 재배가 전체적으로 피해를 봤죠?
우리 원장님은 앞으로 무화과에 대해서 어떻게, 재배기술이랄까요? 재배 관련해서 계획을 잡고 계십니까, 이번 일을 보면서?
제가 와서 무화과 쪽은 전남이 거의 주산지가 전남인데 신안이나 영암 이쪽으로 재배지역이 많은데 지금 보면 매년 해년마다 기상재해에 의해서 피해를 많이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시설로 좀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한 겨울에 피복 그래서 신안 같은 경우에는 피복 관련해서 내년도 사업비 좀 반영을 해 달라고 이렇게 건의를 받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이와 관련해서 사업을 저희들이 새로운 신규사업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수확 때도 일시적으로 몰리다 보니까 그래서 우리 과수연구소에서도 시설재배 쪽으로 저희들이 연구를 시작했고 이번 추경에도 시설 관련해서 연구를 하려고 추경에도 올렸고 요구를 해놨습니다.
지난 회기 때도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마는 우리 무화과의 주산지는 원래 영암 삼호 쪽이었지만 해남에 있는 과수연구소에서 지금 퇴직하셨죠? 변만호 연구사 그 선생님께서 연구한 사업을 제가 1999년도 실증농가를 참여했습니다. 내가 전국에서 시설무화과 1호예요. 제가 1년을 하고 나서 그 성과의 바탕으로 송지면의 12농가가 참여해서 작목반을 구성해서 벌써 송지는 주식회사로까지 커져 있고 그럽니다마는 그때보다도 날씨는 지금 따뜻해지잖아요. 그런데 올해 1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영하 18도까지 떨어졌어요. 분지형의 이런 데는 20도까지 떨어진 적이 있어요. 해남의 옥천도 약간의 분지형입니다만 거기도 기온이 20도까지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날은 따뜻해도 이상기온으로 여러 가지 지금 현재 과수나 작물에 대한 문제점들이 나타난 거예요. 온난화 되니까 절대 이런 날씨가 없어야 되는데 있는 거예요. 갑작스러운 한파가 있는 거예요. 그걸 대비해서 이제부터 연구를 해 주고 농가 지도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물론 추경예산에다가 무화과 시설 관련 연구사업비 해놓은 것 같아요. 6000만 원인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 적어요. 너무 적습니다.
지금 영암에 120㏊의 노지를 한 번에 바꿀 수는 없어요, 전체적으로. 그런다면 노지에다가 재배를 했을 때 방금 원장님께서 피복 관련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는데 그것도 진작부터 준비를 해야 됩니다. 농가에서 짚으로 묶거나 부직포로 묶는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동고병이 안 나타나게 동파가 안 되게끔 하는 것은 충분히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농가들한테 어떤 기술지원만 해 주고 꼭 원에서만 이것을 전체적으로 보듬고 가지 말고 시군에다가 이야기하세요. 시군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그 지방정부하고 해서 자체사업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꼭 여러분들이 이것을 기술지원만 해 주고 기술센터에다 이 업무를 위임을 주면서 그렇게 해나가면 여러분도 힘이 적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것을 전체적으로 보듬고 가고 피복 관련해서도 연구사업으로 한다는 식으로, 피복이 무슨 연구입니까? 따뜻하게 해 주면 되지.
그리고 종자 관련해서 지금 대부분이 한 90%가 생장 높이는 일본 품종을 쓰고 있잖아요. 품종에 대한 개량도 자체적으로 한번 하세요. 지금은 청무화과도 많이 나오고 등등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간에 그런 품종에 대해서도 지금은 기술원에서 연구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지금 과수는, 물론 무화과는 당해연도 심어서 수확까지 할 수 있는 나무입니다마는 노지에서는 그래도 3, 4년이 지나야만 수확이 되는 거예요. 존경하는 우리 이보라미 의원께서 그날 적절한 5분 발언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마는 앞으로 그 농가들한테 민감하게 빨리 농업을 이어갈 수 있게끔 대안을 해 주시고 제가 농정국에도 이것에 대한 건의를 하겠습니다마는 적극적으로 대안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이철 위원께서 상담소 운영 관련해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지금 우리 기술센터에서 퇴직하신 선생님들이 대부분 상담소에서 우리 해남 같은 데는 기간제로 다시 와서 고생들을 하세요. 수고하시죠. 한 달에 200만 원도 안 받고 진짜 고생들 하십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지역마다 잘 활용하면 좋겠다. 참 얼마나 고급인력입니까? 우리 기술센터에서 30년, 40년 동안 농업상담을 하고 농업기술 지도를 했던 분들이 60 막 넘어서 전부다 놀잖아요. 다른 제2의 어떤 계획이 없으면 다 놀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지자체에서 다시 기간제라도 써가지고 이것은 전체 정원에 들 수는 없기 때문에 해가지고 최소한 2개 상담소에 한 분 선생님 정도는 거기에다 해서 농가에 대한 영농기술을 할 수 있는 그렇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고, 저도 지금 우리 해남 같은 데는 적극적으로 하는데 그것도 기간제 너무 많이 쓴다 등등해서 또 지역마다 여러 가지 말들이 있더라고요, 이것도 군수 무엇이냐 하는 쪽으로.
그런데 다른 분야는 몰라도 농업 분야에서 상담소, 다 읍면에 있는데 상담소가 다 지금 놀고 있잖아요. 그냥 학습단체에서 경영인이나 4-H나 이런 데서 회의 한 번 하고 말아버리고 하는 이런 공간들을 잘 활용하는 이런 방법이 좋겠다.
그리고 완도는 어떤 식으로 지금 진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방금 말했던 우리 해남처럼 퇴직 공무원 선생님들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 읍면에 1명씩 기간제 요원으로 들어가면 좋겠지만 시군에서 여러 가지 인건비나 등등으로 해서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거예요. 그렇다면 최소한 2개면에 한 분 정도는 배치해서 영농상담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그 부분은 시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잘 하고 있는 데가 있거든요. 잘 하고 있는 데를 벤치마킹해서 도나 아니면 또 농촌진흥청에 건의를 해서 어느 정도 기간제로 쓸 수 있는 인건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해서 일선에서 지금 상담소 운영을 못 하고 있는 데는 기간제 채용을 해서라도 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기간제 인건비를 국비에서 한 20∼30%만 지원해 주면 시군에서는 그 근거로 인해서 합니다. 그리고 시군 의원님들도 거기에 대한 딴지는 안 겁니다. 이것은 군수 어떤 뭐네, 이런 말은 안 해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해줘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전체적으로 실태파악을 제가 한번 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래요. 센터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한번 고민하세요.
진짜 훌륭하신 선생님들 다 지금 보니까 놀고 있더라고요. 잘해야, 이 표현이 죄송합니다만 어디 농약사 상담이나 다니고 있고 참 안타깝더라고요. 그 좋으신 분들이 지역에서 농가들하고 직접 만나면서 경험과 옛날의 인연으로 서로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내가 해양수산 쪽에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연구 분야는 일반 행정하고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연구는 하다 보면 실패도 있습니다. 10가지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물론 100% 다 연구성과를 내면 좋겠죠. 그러나 나는 거기에서 한두 가지라도 연구를 성공해서 농가에 파급해서 농가소득으로 이어간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거든요.
예를 들어서 무화과를 지금 말할 수도 있고 그러는데 무화과만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많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혹시 하다가 실패하면 거기에 대한 문제점 또 아니면 거기에 대한 예산 이런 쪽에 고민하면서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연구에 대한 것이 부족한 것 같아요, 연구개발 문제에서.
실패의 두려움보다도 좀 더 강하게 적극적으로 한번 이런 전남농업에 대한 연구를 앞으로 기후변화도 있고 여러 가지 작물에 대한 변화 또 소비에 대한 변화, 여러분들 할 일이 수백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여러분들이 지금 갖고 있는 사고 여기에서 한 가지도 변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 전남농업도 그렇고 전남 수산도 그렇고 1차 산업의 근간인 우리 전남이 농업과 수산에서 변화를 안 갖고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행정을 줄이라니까, 여러분들 자리 위치가.
적극적으로 기술개발에 힘써 주시고 또 진행 중에 어떤 문제점이 있으면 그때그때 서로 고민하고 아까 제가 처음에 말했던 마늘에 대해서 종자 침종이 시간이 오래되면 위의 성장점이 상해서 발아율이 현저하게 떨어져 버립니다. 24시간 큰일 납니다, 여러분들.
이상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조광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곽태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태수 위원입니다.
방금 앞에서 우리 동료 위원, 선배님께서 마늘과 관련한 이야기 주셨으니까 저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우리 원장님이 직접 현장에 나오셔서 현장의 목소리 듣고 또 방향, 원인 이런 것 분석 등을 현장에서 해 주시고 해서 대단히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금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는 농업인학습단체 육성기금입니다. 이것은 누차 농업인단체에서 아마 농업기술원을 방문하고 지사님 방문한 것까지 제가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이게 지금 일몰제가 언제 일몰제가 끝나는 겁니까?
지금 제가 알기로는 12월 말까지 행안부 지침에 의해서 예산부서에서도 아직 확정을 안 하고 있고 검토를 지금 하고 있는 상태인데 통합운영 쪽으로 지금 방향을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45억 원 기금 조성해 놓은 이 부분이 소멸될까봐 농업인단체에서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안은 저희들이 계속 농업인단체하고 협의를 해서 별도로 일반예산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서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45억인데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농업인단체가 3개 단체가 있죠?
그런데 거기에서 지금 요구하는 것은 일몰제로 인해서 도로 편입이 되어 버릴까봐 지금 걱정을 해서 자꾸 면담을 하고 자기들 목소리를 이 단체에서 내는 거잖아요.
그런데 농업인학습단체 육성기금의 목적이 있어요. 왜 이 기금을 마련한 겁니까?
단체의 활성화를 위하고 단체에서 쓸 수 있게끔 기금을 조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책자에도 나와 있듯이 민간 주도적 운영을 위한 자립기반 조성, 농촌 생활문화 향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사를 지원하기 위해서 농업인학습단체 육성기금을 모금을 했는데요. 거기에서 지금 요구하는 것은 3개 단체에 10억씩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그렇게 요구를 하죠?
그 부분은 아직까지는 정확한 협의된 공통된 의견은 아니고 개별로 이렇게 되는 의견이고 별도의 기금을 해달라는데 여러 가지 안 중에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농업인학습단체 요구는 일몰이 올 12월 말까지라고 하니까 사실 지금까지 잘 모아서 했는데 예산 해봐야 6900 썼네요?
매년 거기에 나온 이자로 6900만 원…….
그런데 6900 가지고 무슨 농업인 학습 생활하는 데 주도적 운영을 위한 자립기반 조성, 농촌 생활문화 향상이 이루어지겠느냐, 사실 6900 가지고 3개 단체라면 2300 아닙니까?
2300 가지고 이게 과연 되겠냐, 전남의 3개 단체를. 그래서 아마 어떻게 보면 자율성을 줘가지고 여기에서 요구하는 10억씩 줘가지고, 물론 기금이 분산되고 민간한테 넘어가면 위험성도 분명히 있죠. 그러한 부분들을 제도적으로 장치를 마련해서 본 위원 생각에는 그렇게 줘도 괜찮지 않냐. 이걸 꼭 통합해서 우리 도에서 관리해야 되겠다, 이건 좀 잘못된 생각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굳이 그런다면 기금 마련할 필요 없잖아요. 1년에 6900, 1억 세워서 그냥 줘버리면 되지, 굳이 기금 이거 가지고 있을 이유가 뭐 있어요? 기금의 목적에 나는 안 맞다 이 말입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그 부분도 지금 다른 단체에 10억 얘기가 나왔는데 다른 단체에서 아마 그런 사례가 있나 봐요. 저희들이 알아보니까 그 10억도 단체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이게 규정상 있는 게 아닌가 보더라고요. 그것은 아마 잘못 이해를 한 것 같고 그 부분은 계속 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또 예산부서에서도 이 기금은 어떻게 통합운영 방침이 아직 안 서있는 상태거든요. 그 방침이 세워지면 거기에 따라서 3개 단체하고는 수시로 지금 계속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일몰제 기간이 올 연말이면 앞으로 6개월이 못 남았어요. 그 안에 결정해야 되잖아요. 12월 안에는 결정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지금 우리 원장님 이 부분은 사실 돈은 모아놓고 우리가 목적에 반하지 않고 이자만 가지고 활용을 하겠다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자만, 물론 위험성은 있으나 자율적으로 맡겨서 제도적으로 우리가 그런 것을 보완해서 방금 원장님 말씀대로 돈을 그렇게 쉽게 활용해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 돈을 쉽게 활용하지 못하면서 제도적으로 어떠한 장치를 마련해서 그 단체들에게 주는 것도 한번 검토를 해 보십시오.
일단은 현재 방안은 최대한 단체에서 원하고 그다음에 단체에 이익이 될 수 있게끔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단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 쪽으로 잡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 주셨지만 다른 시도에서도 이것과 관련해서 어떤 방향들이 지금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게 장단점이 아마 있을 것으로 보는데 저희들이 어떠한 단점을 너무 무서워하다 보면, 아까도 자신감 있게 하라고 우리 조광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너무 회계상 무서워, 무서워하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우리 행정이라는 데는 돈을 쓰는 곳이지 돈을 가지고 사업을 해서 이득을 남기는 단체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에 역점을 두시면서 농업인학습단체가 정말로 그 목적에 맞는 기금 활용이 돼야 되겠다. 그런다고 하면 그 단체별로 어떠한 역량 발휘를 할 수 있는 제도적인 것도 우리가 마련해서 주는 것도 괜찮지 않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이 다시 3개 단체하고 집행부가 한번 만나셔서 대화를 정말, 지금까지 보니까 몇 년 동안 자꾸 원장님 전에도 대화만 했지 해답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답을 주셔야 될 때다.
지금 저희들도 이 기금을 어떻게 통합해서 할 것인가 이게 결정이 어느 정도 나야 되는데 또 우리 도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이게 전국적인 행안부 지침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그게 어느 정도 방향이 결정이 되면 거기에 따라서 최대한 농업인 단체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농업인 단체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들어보시고 정말로 이걸 너무 무서워, 무서워하면 할 수가 없어요. 돈 40억 모아놓으면 뭐합니까? 40억을 모았던 취지는 어디에 있어요? 농업인들한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모아 놓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모아놓고 일몰제가 됐으니까 도 예산에 그냥 편성해버리겠다. 그다음에 1년간 얼마씩 거기에 준하는 돈을 주겠다, 이러면 이분들이 아무 재미가 없잖아요, 지금까지 모아놓은 의미도 없고.
현재 그 부분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다 이런 판단을 하고 이분들이 그러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한 우려를 불식을 시켜주시고 본 위원도 제가 봐서는 이 돈은 농업인들한테 가야지 도 예산으로 편성되는 것은 뭐 하러 모아요? 도에서 그냥 조금씩 주지, 40억을 그냥 일반 예비비로 활용하고 한 1억씩 주면 되잖아요, 1년에.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는 거죠. 목적에 반하지 않아요.
예, 알겠습니다.
꼭 농업인단체 목소리 한번 들어주세요.
이상입니다.
곽태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병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지난번 돌산까지 오셔서 갓 농사 관련해서 많이 지도해 주셔서 그 뒤에도 우리 영농인들이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저는 잠깐 한 가지만 물어보려고요.
가축분뇨 관련된 것, 현대화사업 있잖아요. 현대화 기술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가축분뇨 퇴비화는 행정의 축산정책과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고 이와 관련해서 R&D 연구개발하고 저희들이 일부 시범사업 쪽으로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실증하는 그런 수준 쪽에서 저희들이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1억 4000만 원 가지고 가능합니까?
그 4000만 원 가지고는 안 되고 기술보급사업은 그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러니까 1억 4000만 원이요. 토털해가지고 1억 4000만 원, 보니까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 개발하는 데 1억 4000만 원 가지고 이 사업하시는 데 충분합니까?
저희들이 예산이 좀 부족하죠.
증액합니까?
그래서 이번에 추경에도 연구개발 쪽에 증액 요구를 좀 했습니다.
내가 봤을 때는 답이 안 나오는데 1억 4000만 원 작년에 썼더라고요.
작년의 예산은 많지 않습니다. 금년도에 제가 와서 가축분뇨 냄새절감 쪽에 예산을 증액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기억으로는 한 8억 정도 하고 있는 걸로 지금…….
가축분뇨 개발 자원화 사업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거든요. 소든 돼지든 아니면 또 닭이든 보니까 엄청나게 냄새나요. 옛날 같으면 전부 다 퇴비를 자원화로 많이 썼는데 지금은 냄새 난다고 보니까 많이 안 하더라고요.
금년도에 저희들이 대폭 증액을 시켜서 연구 쪽으로는 저희들이 4억 5000 정도고 저희들이 시범사업 쪽으로는 11억 정도를 금년도에 추진하고 있고 행정에서 축산정책과에서 이와 관련해서 축산 자원화하고 냄새 관련해서 전체 12개 사업에 301억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 쪽에서는 새로운 기술개발 쪽하고 그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실증하는 이런 쪽입니다.
전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해서 하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하나 하는 것은 시군센터에 미생물 실험실을 운영하고 거기에서 냄새절감 미생물을 생산해서 농가에다 보급하는 이쪽의 시군센터에서 이것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금년도부터는 부숙도 측정을 의무적으로 시군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냄새 없는 축산환경 조성하는 데 미생물을 구입했습니다.
그 미생물을 우리 연구원에서 개발하면 안 됩니까?
하고 있고 개발해서 저희들이 업체한테도 기술이전을 하고 있고 시군센터도 기술이전하고 저희들이 지금까지 6개 미생물을 개발해서 기술이전을 해서 그 미생물이 현장의 시군센터를 통해서 이렇게 농가에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농가에 보급한 것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데이터 같은 것 전부 다 나옵니까?
예, 전체 저희들이 파악을 해서 지금 21개 시군에서 보급된 현황들은 저희들이 매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후관리가 잘 돼야 돼요. 아무리 좋은 기술 갖다 줘보니 사후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실패한 것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그 부분은 시군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알기로는 시군에 따라 다르지만 무료로 미생물을 시군센터를 통해서 공급한 데도 있고 그다음에 일정한 부분의 돈을 받고 공급한 데도 있고 좀 차이가 있습니다.
무료로 주지 마세요. 그거 무료로 주다 보니까 편하게 본인들은 생각합니다. 내가 봤을 때는 일정한 자기들이 가져가면 부담금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되어야 되는데 그 부분을 연구하셔서 보니까 연구자들은 무료로 민간인한테 이양을 많이 하시더구먼요.
저희들이 파악을 해 보니까 12개 시군이 무상공급을 하고 있고 9개 시군에서는 유상공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상공급을 하세요. 유상공급을 해줘야지 그분들도 더 신경을 쓰고 하시는데 내가 연구소 쪽에 계속 축산만 아니고 다른 데도 보니까 무상을 많이 하세요. 무상으로 하시지 말고 유상으로 공급해줘야지 그분들도 신경 씁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시군에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군수 의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저희들이 이걸 돈을 받고 해라 말아라 이렇게 권장하기가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권장을 하셔야죠.
예, 알겠습니다.
권장하시면서 그래야지 유상으로 줘야지 그분들이 더 데이터를 뽑아야 되는데 무상으로 주다 보니까 실패하면 실패한 것으로 그냥 할 수도 있어요.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것 좀 신경 쓰시고 연구비를 갖다가 제가 봤을 때는 턱도 아닌 돈 가지고 지금 하시는 것 같아요.
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과감하게 투자 좀 하십시오. 그래야 연구사들이, 연구원들이 열심히 할 거 아닙니까? 하시다가 부족한 것 있으면 또 원장님한테 보고하고 계속 그러다 보니까 연구하는데 거리낌을 많이 가져요. 앞으로 그런 거 좀 하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최대한 많이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저도 위원님하고 똑같은 생각이 제가 와서 보니까 냄새절감 관련 연구개발비가 너무 부족해서 제가 이와 관련해서 진흥청하고 농식품부에 가서 국비 지원을 해달라고 계속 건의를 하고 있고 부족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도비를 더 확충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도 최대한 반영을 많이, 곧 있으면 추경하는데 거기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연구비를 좀 더 추가로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 중에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병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박진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흥의 박진권 위원입니다.
원장님 우리 위원님 한 분 한 분 다 이렇게 언급을 하시네요. 현장에 오셔서 현장 확인하고 또 현장에서 답을 찾고 대안을 제시해 주셔서 이 정도면 원장님한테 상당히 칭찬이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너무 잘하신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떠십니까?
너무 과찬이고요. 기본적으로 제가 작년에 취임하고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는 현장을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하고, 가면서도 위원장님의 말씀도 있었습니다마는 최대한 우리 농수위원님들이 계시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방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현장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민원에서 우리가 있다 보니까 항상 문제가 있으면 우리 집행부에 전화를 하고 문제를 제시하고 또 이렇게 해결하는 부분을 보는데 예전에 해양수산국 양근석 국장님 생각이 날 정도로 정말 잘하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항상 민원이 있으면 저희들도 해결하려고 민원인들과 대화를 했을 때 원장님이 직접 나오신 것하고는 정말 다릅니다. 그래서 너무 잘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작년 한 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미수납 금액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이 3년 동안 계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수납 징수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지금 1700만 원인데 이게 지금 결산 자료 날짜 기준에 의해서 하는데 곤충연구소 쪽에서 미수납이 그 부분은 전부 다 완납이 됐고…….
결손처리는 없다 이 말씀이시죠?
시군에서 반환금만 지금 일부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2020회계연도는 그렇고 그전 회계연도는 다 이렇게 수납이 됐습니까?
그건 제가 확인을 그전에 2019년도…….
수납이 됐답니다.
수납률을 보고 예산집행에 대한 평가를 우리가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미수납 내역에 대해서 그전에 발생한 것과 또 징수율, 결손처리 부분도 같이 표기를 해 주시면 저희들이 보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미수납액만 놔두고 이것이 어떻게 됐는가, 받아졌는가 아니면 결손처리는 저희들이 여기에서 파악이 안 되니까 재차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그전에 확인을 해 보니까 2019년도 것은 전부 다 완납이 됐답니다.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확인을 해야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이 됐는가 아니면 수납이 됐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과수에 대해서 아까 우리 조광영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기후변화가 심하지 않습니까? 항상 해년마다 이상기후에 대한 피해가 발행을 하고 저희들 유자나 엊그저께 말했던 무화과라든가, 그런데 기후변화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열대 신품종 연구보다는 기존에 고소득을 갖고 있는 유자라든가 아니면 아까 뭡니까? 무화과라든가 기후변화에 대응 연구가 더 필요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들이 두 가지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재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재배라든지 이런 기술을 연구하고 있고 따라서 또 하나는 새로운 신품종 유자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도 피해가 심했습니다마는 몇 년 전에도 피해가 심했었잖아요. 그 이후로 거기에서 유전자원들을 제가 와서 보니까 시군센터에서도 유전자원을 확보를 했고 추위에 강한 유자 품종을, 우리 과수연구소에서도 같이 그래서 고흥센터하고 협약을 해서 작년부터 같이 공동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자도 선호도가 높고 고소득을 농민들한테 주는 작목이고 무화과 같은 경우도 전국 생산의 60%를 넘는다는 이보라미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80%가 냉해를 입었다고 하면 회복이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전에 선제 대응을 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기술 연구가 더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에 국비사업을 확보해서 기상 조기경보 시스템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내년에 국비를 확보해서 저희들이 설치를 하게 되면 농가들한테 농가 단위로 정보가 가거든요. 그러면 아마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꼭 그것은, 제가 어제 기획재정부에 다녀 왔습니다마는 그걸 강력하게 건의를 했습니다. 기상 조기경보 시스템을 국비 지원을 해달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내년에 그게 설치가 되면 농가 단위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진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월요일에 우리가 추경예산안 심의하죠?
그전에 내가 파악을 해야 되니까 전라남도 22개 시군센터에서 기간제로 쓰는 분들 현황만 저한테 주세요.
상담소, 예, 알겠습니다.
몇 분이, 예를 들어서 어디 군은 몇 분이 어떻게 운영하는가, 거기까지를 해줘야…….
상담소에 정규직 지도사가 근무하는 데도 있고 또 기간제로 해서 퇴직하신 분들이 근무하고 있는 전체적으로 시군별로 현황을 뽑아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내일까지 해 주십시오. 가능하죠?
예, 가능할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내가 월요일에 예산심의 때 이야기할 것 같아서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요. 우리 박홍재 원장님 그리고 또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전남도 농업발전 그리고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서 그동안 애써주신 그간의 노력에 감사드리고요. 오늘 또 결산 심의하는 과정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하셨던 말씀 정책대안으로 보듬어 주시고 향후 앞으로 정책 결정하는 데 큰 반영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농업기술원장의 제안설명 그리고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또 위원님들의 질의답변을 통해서 충분하게 심사했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0회계연도 농업기술원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홍재 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2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2. 전라남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김성일 의원 등 46명 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3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결산 및 조례 심사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주신 김성일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농어촌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고 계시는 존경하는 정광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해남 출신 김성일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전라남도의회 마흔여섯 분의 의원님이 공동 발의한 의안번호 제1276번 전라남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는 본 조례안은 김치의 품질 향상과 김치 문화의 계승·발전 등 김치산업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4조에서는 김치산업 진흥을 위하여 5년마다 진흥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였고, 안 제5조에서는 김치산업진흥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해 규정하였으며, 안 제6조에서 고품질 김치의 생산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을 명시하였습니다.
안 제7조에서는 김치산업 진흥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여 관련 사업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안 제8조에서는 김치사업자들이 우수 농수산물 등의 재료와 제품을 사용토록 규정하였으며, 안 제9조에서는 김치재료 공급과 소비촉진에 관해 명시하였습니다.
안 제10조에서는 김치산업의 국내외 시장·판로개척 등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고, 안 제11조에서는 김치사업자의 브랜드 제고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으며, 안 제12조에서는 도 출자·출연기관에게 품질인증 받은 김치를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 제13조에서는 김치산업의 육성과 진흥사업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가능토록 근거를 마련하였고, 안 제14조에서는 김치 및 김치재료의 원산지 표시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려는 것임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인쇄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두표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권두표입니다.
전라남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내용 등은 존경하는 김성일 의원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3, 4페이지 검토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치의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2년 김치산업 진흥법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수입개방 확대로 김치산업이 위협받고 있어 대안 마련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본 제정 조례안은 김치산업의 육성 및 발전과 고품질 김치의 생산 및 품질관리, 김치산업의 기반조성 지원, 품질인증 김치의 우선 구매, 국내외 시장·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이 필요함에 따라 발의되었습니다.
본 조례가 제정되면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치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 수립·시행되어 김치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우리 전남은 배추의 산지로서 김치 재료 생산 농어업인과 제조 관련 종사자에 대한 연구, 판매 등의 기술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품질 좋은 김치 생산 환경이 조성되어 김치산업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관련 법규 및 행정절차상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두표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조례안에 대해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조례안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김성일 의원 퇴장)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58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농축산식품국장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영호 국장 의견 있으십니까?
본 조례안에 대해 김성일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상임위원의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히 논의되었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4시 14분)

3. 2020회계연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도지사 제출)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0회계연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소영호 농축산식품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광호 위원장님,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353회 1차 정례회를 맞아 전남 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농축산식품국 모든 직원은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 중심지, 전남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농업인들이 땀 흘린 만큼 소득으로 보상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농축산식품국 소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입니다.
2020회계연도 세입예산 현액은 9612억 5700만 원이었으나 9646억 4300만 원을 징수결정하고 이 중 99.9%인 9645억 6700만 원을 수납하였습니다.
징수결정액은 시도비 반환금 및 세외수입 증가 등으로 당초예산 현액보다 33억 8600만 원이 증가하였고 이 중에서 2016년과 2017년에 도유 재산인 서울 개포동 유통센터 무단 점유자에게 변상금 2200만 원을 부과하였으나 재산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어 지방세 징수법 제106조에 따라서 불납결손 처분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과 2020년에 부과한 개포동 유통센터 무단점유 변상금 4900만 원과 동물위생시험소 도축검사 수수료 등 증지수입 137만 원 등 총 5400만 원이 미수납되었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입니다.
2020회계연도 세출예산 현액은 1조 2644억 5400만 원이며 예산 현액의 99.3%인 1조 2551억 4700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미집행액으로는 종자관리소 신청사 건립공사 시기 조정 및 계약기간 미도래 등으로 6억 4200만 원을 다음연도로 이월하였으며 사업비 집행잔액으로 보조금 반납금 4억 2200만 원이 발생하였고 도비 82억 4300만 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주요 집행잔액 발생 사업내역은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33억 3300만 원, 친환경농업 직불금 14억 9900만 원, 농산물가격 및 수급안정 지원 13억 8300만 원, 농수산물 전시판매장 관리 9억 21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예산전용 내역입니다.
당초 대한민국 로컬푸드 큰잔치 행사 운영비로 1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남도장터 운영업체인 리얼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 행사로 추진하고자 민간위탁금으로 전용하였습니다.
다음은 예비비 지출 내역입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역비 지원 12억 7300만 원, 태풍·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복구 지원 40억 9700만 원 등 총 9건에 대해서 54억 1800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다음은 기금 결산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농축산식품국 소관 3대 기금의 2020회계연도 총수입 계획 현액은 1177억 7500만 원이며 1285억 6200만 원을 징수 결정하였고 전액 수납하였습니다.
수납액이 계획액보다 107억 8600만 원 증가된 요인은 일반회계 전입금 28억 원, 민간 융자금 회수 수입 78억 7600만 원 등이 추가로 계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총지출 계획현액은 전년도 이월액 3500만 원을 포함한 1177억 7500만 원으로 1285억 1400만 원을 지출하고 4800만 원을 다음연도로 사고이월 하였습니다.
지출액이 계획액보다 107억 3800만 원 증가된 주요 요인은 민간융자금 30억 200만 원이 감액된 반면에 예치금이 141억 4800만 원으로 크게 증액되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정광호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2020회계연도 예산을 집행하면서 전남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행복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께서 확보해 주신 예산 일부를 계획대로 집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꼼꼼하게 살펴 그런 사례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결산 심사 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겸허한 자세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2020회계연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심사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영호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두표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권두표입니다.
2020회계연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결산총괄,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 내역에 대해서는 농축산식품국장님께서 상세히 설명하였으므로 15페이지 검토의견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 결산내역입니다.
징수결정액 9646억 4000만 원 중 9645억 6000만 원 수납이 완료되었습니다.
결산개요서 13페이지 세입 미수납 내액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개포동 유통센터 도유재산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등은 매년 부과하고 있으나 사실상 징수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보다 더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세출 결산내역입니다.
세출 결산은 예산현액 1조 2644억 5400만 원 중 지출과 이월액은 1조 2557억 8000만 원이고 불용액은 82억 4000만 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불용액 비율은 0.7%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결산개요서 17페이지 국고보조와 자체사업은 총 86억 원이 불용되었습니다.
국고보조금은 매년 연례 반복적으로 과다 불용되고 있는바 입체적인 자료조사에 입각한 예산 계상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체 예산액을 불용한 선도농업인 조직화, 전업농신문 보급사업 등은 더욱 신중한 예산 편성으로 다시는 전액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결산개요서 21페이지 예산전용 내역은 효율적인 정책사업 추진을 위하여 부득이 예산을 전용하여 활용한 것으로 보이나 앞으로는 예산 활용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예산전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결산개요서 21페이지 예비비 내역은 이상기온과 우박, 태풍 등에 의한 농가의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병원성 AI 방역 등 가축전염병의 긴급한 차단을 위한 시의적절한 지출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산개요서 22페이지 이월사업 내역은 종자관리소 신청사 건립 공사 행정처리 지연으로 6억 4000만 원이 이월되었기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마지막으로 결산개요서 23페이지 기금사업 내역입니다.
농축산식품국에서 운영하는 3개 기금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시설 및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어 융자 실행률을 높이는데 더욱 주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두표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결산 자료와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먼저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을 우선 올리고요, 그리고 또 전남도 농업발전 또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영호 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산 보조자료 40페이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 보면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사업 있죠? 그게 12억인가요? 12억 맞네요. 국장님, 이 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가요?
제가 지금 못 찾고 있어서 잠깐 찾고 나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보세요. 결산 보조자료 40페이지 맞죠?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사업에 대한 건데요. 이것은 비닐하우스 안에 할 수 있는 모든 자재라든지 이런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게 도비하고 우리 시군비 매칭도 있죠, 자부담하고?
그 재원이 어떻게 됩니까?
지금 도비가 15%이고요, 시군비가 35% 그렇게 해서 50%를 재정으로 충당을 하고요, 자부담은 50%입니다.
혹시 시군 집행률의 현황 혹시 파악해 보셨나요?
작년 결산자료잖아요. 시군 관련 21개 시군에, 군에서 사업을 시행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군에서도 사업이 지금 어떻게 되어 갔는지 그 현황 혹시 파악을 해 보셨는가?
현재 정산 부분은 다 받았고요. 지금 현재 정산은 보고는 다 받았는데 집계를 몇%가 완료를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집계 중에 있습니다.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그 자료에 보니까 시군의 현황 자료가 불과 10%, 20%대인 데도 있어요. 혹시 과장님 파악해 보셨나요? 자료 혹시 안 받아보셨죠?
도에서 예산을 주면 저희들이 군에 그런 지도관리 점검 안 합니까?
점검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지도관리 하고 격려하고 체크를 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대충 파악이 될 텐데 그렇죠?
부위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자료는 받았는데 아직 다 취합을 제대로 안 해서 저희들이 그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아마 시군의 집행률 파악을 해 보시고 시군에서도 집행잔액이 과다 발생된 게 있어요. 몇 개 시군은 채 10%, 20% 된 시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이게 어떻게 보면 결산서에 우리가 도비 12억이 전액 다 지금 집행된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근데 하나의 예를 든 거예요. 이러한 사업과 우리가 도비, 군비 매칭된 사업들이 전부 결산자료에는 다 집행액으로 나와 있는데 실은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군에서 사업 시행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잖아요.
결산서 자료에 과연 12억이 전부 맞는 것인지, 그래서 이런 관련된 사업들이 특히 우리 농축산식품국에는 꽤 많은 사업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각 실·과 과장님들도 그런 부분들을 오늘 파악을 하셔서 혹시 그런 미비한 시군들이 있으면 지도관리 해 주시고 점검하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그렇죠?
예.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 사업 말고도 다른 사업들이 그런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정산자료를 저희들이 꼼꼼하게 챙겨보고 그렇게 집행하지 않았는데 집행한 것으로 한 사례가 있는지, 또 있다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철저하게 지도를 해서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도 어떻게 보면 제도적으로 대책 수립도 아울러서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요. 그리고 결산 보조자료 79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거기에 보면 기금 있죠? 3대 기금이 있는데 방금 우리 권두표 수석전문위원님께서 검토보고서에도 말씀하셨어요. 특히 친환경농업 육성기금하고 농어촌진흥기금 이게 보니까 조성액 대비 당해연도 사용액이 훨씬 더 많은데 거기의 근거 사유가 혹시 무엇입니까? 올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게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죠, 코로나19도 있었고?
지금 사용액이 친환경농업 육성기금 같은 경우도 일단 융자금이 64억 정도가 나갔습니다. 좀 많이 나갔고요, 그다음에 보조사업으로 저희가 3억 3000만 원 나갔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융자금으로 많이 나가서 저희들이 들어오는 돈보다 사용한 금액이 많고요. 녹색축산육성기금 같은 경우도 지금 사용액이 176억인데 그중에서 융자금이 175억입니다.
대부분 우리 농가들께서 자금 수요가 있어서 융자가 많이 된 부분이고 들어오는 것은 상환액인데 그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농가에서 많이 자금이 필요했다, 그래서 융자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이 부분에서 그렇게 된 겁니다.
우리 국장님 방금 말씀하셨던 바와 같이 아마 이게 다 농업인들의 지난 현실을 방금 자금 상환이라든가 상환기간 연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또 조성액 증가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매년 이렇게 사용액이 증가하면 우리가 기금 고갈현상도 한 번쯤은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중간 점검한다는 차원에서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 이러한 것도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아니면 조성액을 더 늘린다든가 그러한 부분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국장님이 고민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 현재까지는 저희들이 융자금이 부족해서 융자를 못 한 사례는 없었고요. 적격자가 아니어서 저희들이 융자를 못 한 부분은 있었는데 부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사용액이 많기 때문에, 융자금액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간단하게 아까 우리 수석전문위원께서도 아마 검토보고서에 말씀하신 것 같아요. 선도농업인 조직화 집행잔액 있죠?
그 부분이 이게 매년 이렇게 우리가 연례적으로 진행해 온 사업비죠?
워크숍 개최비인데요, 매년 개최를 했었습니다.
매년 개최했었어요?
분명히 연말에 충분히 저는 예측이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을 할 텐데 왜 정리추경 때 이런 부분들은 정리를 하지 못하고 전액 불용을 했었는지,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은 작년에 코로나 상황이다 보니까 작년에는 처음이어서 금년 같은 경우라면 비대면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법을 감안해서 비대면 또는 축소해서 하는데 작년에는 예년대로 했던 대로 하려고 12월 말까지 계속 이렇게 상황을 주시했었는데 그래서 아마 정리추경까지, 정리추경에 정리하려면 11월 초·중까지는 결정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판단을 늦게 한 것 같습니다.
연말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또 판단을 미루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예, 금년에는 그렇게 불용되는 일이 없도록 판단을 하더라도 10월 말까지는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금 그것과 같은 것 하나 있었죠? 전업농신문 보급 집행잔액 그것도 보니까 집행잔액 발생 사유가 아까 말씀했던 것처럼 제2회 추경예산에다 편성됐기 때문에 시군 예산 일정상 불가피하게 해서 불용했다고 그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것도 매년 하는 사업이죠?
이게 작년 2회 추경 때 예결위에서 편성된 예산입니다.
아, 매년 편성된 예산 아니고?
작년부터 편성이 돼서 금년에도 편성이 됐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은 본예산에 편성 가능합니까?
예,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게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금년에는 아마도 저희들이 교부결정까지 해서 내려 보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렇게 불용처리 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는데 매년 결산심사 때 반복되는 얘기입니다. 사전 우리 예산 계상할 때 면밀하게 검토 부족, 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 미비 이런 부분이 가장 전형적인 예거든요. 시군하고 충분히 사전 전에 협조했을 거라고도 생각하는데 그러한 것들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사실은 예결위에서 갑자기 편성이 된 부분도 좀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시군에서 정리추경 때까지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시군이 3개 시군이 결국은 남았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시군에 더 푸시를 하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예결위에 편성은 하나의 변명이고 사업의 예산을 편성하고 시군에 지원하고 사업 주체는 공무원들이 하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했던 점을 인정해야 된다는 얘기죠.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더 주도면밀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동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께서도 이야기를 하셨는데 집행잔액 관련해서 다른 것들은 다 이해를 해요.
(위원장 정광호, 부위원장 박종원과 사회교대)
친환경직불제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자연적인 거나 수요조사가 아주 촘촘하게 되기 어려운 한계들은 제가 인정을 하는데, 이해를 하는데 그 밑에 보면 특용작물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이런 집행잔액들은 그냥 다수하고 그다음에 자연적인 상황들하고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상황들이거든요. 이런 경우에 결국에는 이것도 공모를 했죠? 공모사업이죠?
이건 공모는 아니고 지원사업입니다.
지원사업이에요?
그러면 도비하고 시군비하고 비율이 있을 거 아닙니까?
국가 공모사업인데요. 지금 국비가 20%, 도가 9%, 시군이 21%, 자담이 50%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금방 여쭤보니까 국장님이 공모사업이 아니라면서요. 공모사업이 뻔히 이런 사업이 공모사업이 아닌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공모사업은 아니고요.
국가 공모사업이죠?
공모사업은 아니고요, 그냥 지원사업입니다.
지원사업이에요?
예. 신청해서 정부에서 이렇게…….
심의를 어디에서 합니까? 도에서 1차 예비심사해서 올라가서 하는 거죠?
저희가 신청을 하면 농림부가 결정을 해서 내려주는 건데요.
아니 그러니까 시군에서 올라오면 도에서 예비심사해서 올릴 것 아닙니까? 시스템은 그렇죠? 그냥 도에서는 올라온 것 전부다 안 거르고 무조건 토스해서 거기에서 결정된 대로 집행을 합니까?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다른 집행잔액이야 직불제나 들녘경영체나 여러 가지 예측이 좀 어려운 측면들은 이해가 되는데 이런 사업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4억 3000 정도가 집행이 안 됐다는 것은 제가 도통 이해가 안 되네요?
작년에 나주를 포함해서 14개 시군에서 이 사업을 신청해 가지고 13개 시군은 다 완료를 했거든요. 그런데 나주가 이것을 하지 못한 게 예산이 부족해서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올해는 16개 시군이 신청을 했고요, 나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까지 저희들이 파악을 하자면 15개 시군에서 예산확보를 했는데 나주만 확보가 안 돼서 저희들이 예산편성 독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국장님,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느냐면 이런 사업들은 희망하는 농가들이나 이게 많을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작년에도 나주가 해서 4억 3000을 집행을 못 했는데 올해도 나주에서 신청했다고 도에서 받아줘요? 기본적으로 이렇게 국비, 도비가 매칭되는 사업들은 해당 시군에서 그것을 어떤 일이든 간에 못 받으면 1, 2년간이라도 페널티를 줘야지 이게 합당한 것 아니에요, 도에서 일을 보면서?
일단 위원님 말씀도 타당합니다. 하지만 나주 쪽에 계시는 농가 쪽에서도 이것을 굉장히 희망하는 농가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아니 작년에도 예산을 편성 못 해서 집행이 안 됐는데 올해도 신청을 받았다면서요?
예, 일단 신청을 받았습니다.
선정이 됐는데 지금도 예산을 편성을 못 한다면서요?
이게 일을 하는 방식이 맞느냐 이 말이죠, 제 이야기는.
일단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다른 시군에서 희망하는 농가가 많기 때문에 그 농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예산 효율적인 측면에서 낫다는 말씀을 분명히 공감하는 부분도 있는데…….
전남에 딱 정해져 있을 건데, 전남에 작년에 몇 군데 했어요? 31개소였나? 아니 45개소? 45개소구먼. 45개소 했는데 전남에 이게 딱 툴은 정해져 있는데, 사이즈는 정해져 있는데 못 받는데 계속 못 받은 데를 계속 참여를 시키면 되겠어요? 조건들이 될 때까지는 좀 놔두고 다른 시군이 참여를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게 맞지.
그 부분은 저희들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일단은 나주시에 저희가 예산편성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만약에 상반기까지 나주시에서 편성 계획이 명확하게 오지 않는다면 저희들이 그것을 다른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조금 기다리고 있는 부분이고요.
특용작물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관련해서 시군에다가 수요조사 하는 공문하고 수발신 공문들 있죠? 그거 자료를 해서 보내주세요.
그다음에 예산전용 내역 보니까 로컬푸드 활성화 1억 5000만 원을 애초에는 행사운영비로 편성을 했다가 민간위탁금으로 전용을 했어요.
이게 지금 언제 편성이 됐습니까? 본예산에 편성이 됐어요, 추경에 편성이 됐어요?
이것은 본예산에 편성됐었습니다.
본예산에 편성이 됐죠?
저는 두 가지 측면이 문제라고 보여져요. 이 로컬푸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시군의 로컬푸드 직매장들이 대부분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죠?
시군에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납품되는 것들이 지금 남도장터에 입점되어 있는 비율이 몇%나 되겠습니까?
지금 로컬푸드에서 남도장터로 입점, 결국은 판매가 되려면 입점을 해야 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한 통계는 저희가 아직까지 갖고 있지 못하고요.
상식적으로 봤을 때는 지금 남도장터에 입점되어 있는 것보다는 입점을 안 한 케이스가 훨씬 많다고 봐야 됩니다. 그러잖아요?
아무리 코로나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는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이게 추경에 편성이 돼서 이렇게 부득불하게 한다면 모르지만 본예산에 이미 편성이 되어 있다면 이것을 추경이나 이런 데서 변경을 해서 했어야 되는데 그런 아쉬움이 있고요.
그다음에 지방재정법이 개정이 되어서 전용 같은 경우는 분기별로 의회에 보고하게끔 되어 있죠? 그 내용 아세요?
(부위원장 박종원, 위원장 정광호와 사회교대)
그 내용은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전용하고 난 다음에 의회에 보고도 안 한 사항이네요?
제가 알고서 만약에 바뀌었다면…….
작년에 지방재정법이 바뀌었어요. 집행부에서 예산전용을 하면 분기별로 지방의회에 보고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예. 과장님 말씀은 보고하게 되어 있고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몰랐는데 사전에 위원장님께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는 드렸다고 합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보고라는 것은 구두로 그렇게 행정을 어설프게 하시면 안 돼요. 전용이라는 것은 문서로 보고가 되는 것이지, 지방의회에 보고하는 것이지 얼렁뚱땅 와서 구두로 하는 것이 보고입니까?
그 부분은 앞으로는 문서로 정확하게 분기마다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간에 앞에서 말씀드렸던 특용작물 시설 현대화 사업 이런 것은 일하는 시스템을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농정 업무 대부분이 그런 시스템일 건데 이게 해당 시군에서 못 받는 사업 자체를 도에서 애걸복걸하면서 시군에다가 이렇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근본적으로 점검을 다시 한번 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서동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진권 위원님!
없습니다.
빨리 끝내서 좋겠습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있죠?
국고보조가 180억인데 불용처리가 33억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불용 사유를 보니까 잦은 강우 등으로 부적절한 필지가 발생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은 전남도하고 시군하고 매칭사업입니까?
예, 매칭사업입니다.
몇 대 몇이죠?
국비가 80%이고 도비가 4%, 시군비가 16%입니다.
그러면 시군에서 신청한 농가가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구체적으로 답변 한번 해 보세요.
(집행부석을 보며) 혹시 그 자료 있으신가요, 몇 농가인지?
타작물 지원사업 실무 과장님이 누구세요?
식량원예과장입니다.
식량원예과장 답변석으로 서보세요.
시·군청에서 신청한 필지 같은 것 있을 것 아니겠어요?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고 제가 볼 때 강우 등으로 사업이 진행이 안 되니까 불용을 했다 이것은 이해가 좀 안 가는 부분이니까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 한번 해 보세요.
농가 수는, 죄송합니다. 제가 거기까지 아직 파악을 못 했고요. 이게 농관원에서 저희들이 점검을 합니다. 그 점검이 11월에 끝나거든요. 11월에 저희들이 자료를 받은 결과 농가들이 이런 콩을 재배를 했는데 계속 이렇게 강우, 심어놓고 보니까 5월, 6월에 강우가 계속해서 발생이 되고 해서 두 번, 세 번 파종을 해도 안 돼가지고 결국은 벼 재배로 지금 환원을 해서 이런 면적에 대해서 부적격 판정을 저희들이 받아가지고 부득이하게 저희들이 이번에 집행잔액으로 남기게 됐습니다.
시·군청에서 신청하는 금액이 있을 것이고 시군 쪽으로 배정하는 금액이 있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금액 구체적으로 답변 한번 해 보세요. 포괄적으로 하지 마시고 어느 시군에서 반납을 해서 불용이 됐는가?
지금 신안이 63, 장흥이 47, 해남이 45, 무안 44㏊ 그런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니 반납한 ㏊…….
불용처리 했던 거요.
그분들 사유가 다 똑같아요?
그게 사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주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그게 많은…….
타작물 사업은 논을 개간을 해가지고 밭으로 전환한 사업들이죠?
밭으로 전환한 사업 그런 용도도 있고 기존에 있는 논에다가 파종을 하는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못된 것 같아요. 정확하게 논의 수확이 떨어지니까 밭으로 전환을 시켜서 계속적으로 앞으로 밭농사를 짓게끔 했어야지 일시적으로 기존의 논에다 콩 심어라 팥 심어라 하면 그것이 제대로 수확을 보겠습니까?
그것은 위원장님 말씀 100%…….
지금 나락 가격이 하락해서 벼농사는 거의 일모작밖에 안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밭작물은 이모작을 하잖아요, 봄 수확을 보고 가을 수확을 보니까. 그런 데를 복토를 해서 논을 밭으로 전환하면 부가가치도 생기고 그렇죠? 지금 실질적으로 논보다는 밭의 가격이 더 높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끔 했어야지 그냥 논바닥에 콩 심고 팥 심어서 무슨 수확을 보겠습니까? 생각 한번 해 보세요. 가만히 있어도 하늘에서 빛 떨어지면 나락 농사는 잘되는데 거기다 콩 심으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위원장님 말씀 100% 공감을 하는데요, 이 사업 타작물 재배사업이 당초에 정부에서는 3년간에 걸쳐서 하는 사업으로만 저희들이 농가들한테 그렇게 홍보도 하고 정책이 그렇게 시행이 됐기 때문에 농가들이 3년 동안에 어떻게 정책이 바뀔지 실은 모르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런 정책이 어떤 일관성이 기간이 짧아가지고 이런 상황이 발생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전남도에서 건의를 했어야지 우리는 개간지들이 많아서 염기가 있어서 농사를 못 지으니 이 논을 영구적으로 복토를 30전이나 50전으로 해서 앞으로 밭으로 10년이고 20년 사용하겠다. 그런 식으로 해서 타작물 재배를 할 수 있게끔 우리 전남도에서 앞장서야지 기존의 그 땅에다 다른 작물만 심는다고 해서 타작물 지원이 가능하겠냐고요. 안 그러겠습니까? 나는 이해가 안 가요. 그래서 이 엄청난 국비 33억 원을 반납해 버려요? 이것은 전남도의 담당 직원들이 그만큼 관심을 안 가졌다는 얘기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지방비를 불용처리를 하면 그 다음연도에 본예산으로 편성이 되니까 관계가 없어요. 그런데 국비 반납은 엄청 아깝잖아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이 예산은 우리 전남도에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국가에서 알아서 주는 예산입니까, 노력을 안 해도, 건의서는 안 올려도? 그런 거예요? 그런 예산이죠? 그러니까 내년에 주든가 말든가 알아서 불용처리 해버린 것 아니겠어요?
그건 아닙니다만 어쨌든 간에 결과가 잘 못돼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타작물 재배 그것도 2021년에도…….
이 예산 어디서 받아왔어요? 어느 중앙부처에서 받아 왔어요?
농식품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농식품부로 확인 한번 해 볼까요? 왜 불용이 됐는가, 올해는 그것도 저것도 없습니까?
올해는 전액 삭감이 돼서 농식품부에서는 올렸는데 기재부에서 전액 삭감이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밑에 나주시에서 매칭사업인데 예산 부족으로 해서 불용액이 발생돼 있네요. 버섯녹차 재배 그렇죠?
그럼 나주시로 배정했는데 나주시에서 지방비를 매칭을 못 해서 이 사업 시행을 못 했다는 얘기하고 똑같은 얘기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과장님은 이제 들어가시고 소영호 국장님이 답변하세요.
그렇습니까? 그것을 빨리 파악해서 다른 시군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는 농가들이 있으면 거기로 지원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금 전에 서동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건의했었어요?
예,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6월 정도까지는 나주시에 계속 예산편성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올해 이게 또 반납되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정 기간이 되면 판단을 해서 다른 시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 얘기했던 전남도 예산 매칭이 7%라고 했습니까?
9%입니까? 시·군청이 몇%라고 했어요?
시군이 21%입니다.
그러면 70%가 국가보조입니까?
아닙니다. 자담이 50%고요.
자담이요?
예, 이것은 자담이 있는 사업입니다. 국가가 20…….
아, 버섯녹차는?
밭작물은 80%가 국가보조고?
조금 더 국비 예산은 불용처리가 안 될 수 있게끔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노력을 좀 해 주십시오.
예, 올해는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금 전에 말씀했던 대로 우리 도비 같은 경우는 불용처리를 하더라도 순세계잉여금이라고 해서 다음연도 본예산에 편성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국비는 너무너무 아깝잖아요. 좀 더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모든 실국에서 업무보고라든가 결산이라든가 예산심의 하러 오시면 위원님들의 의견을 꼭 예산을 편성해가지고 집행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서 마이크로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 진짜로 메모해 놨다가 2022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십시오.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얘기를 하지를 말든가, 앞으로는. 그렇죠?
노력을 해서…….
국장님도 노력하신다고 했잖아요. 보고하면서 마지막에 했죠? 그것 꼭 지켜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1회 추경 끝나고 본예산 들어갈 때 메모해놨다가, 그런데 거기 직원들만 메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옆에 보조로 오신 분들도 다 메모하고 있으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오실 때 뭔 얘기하셨어요, 이 자리에서? 소통하자고 했죠?
그리고 다음에 뭐요? 협치하자고 했잖아요, 협치, 협력. 그런데 우리는 소통을 원하고 있고 우리 위원님들이 배려를 해 주는데 농정국에서는 소통이 안 돼요, 소통이. 협력도 안 되고.
저희들이 소통과 협력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나름대로 하는데 그 부분을 저희가 좀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좀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럽시다. 앞으로 그렇게 협력을 안 하려면 제안서 써올 때 위원님들의 고견을 예산에 편성 안 하겠다고 쓰지 마시오. 써왔으니까 말씀드린 겁니다. 저 뒤의 시나리오 누가 쓰는가 모르겠지만 그거 앞으로 빼버리세요. 누군가는 시나리오 작성할 것 아니겠어요? 시나리오 작성하신 분 누구세요? 손 한번 들어보세요.
우리 여직원님이 시나리오 작성하세요? 과장님이나 나중에 국장님한테 여쭤봐요, 12월에. 편성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안 할 것 같으면 시나리오 작성할 때 다 빼버리세요.
저희들이 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진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위원장님께서 질문한 내용 중에 제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다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33억을 불용처리 하는 데 있어서 이유를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이게 지금 고흥 간척지가 가장 계약 면적이 넓지 않습니까? 850㏊가 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조금 지급률이 몇%나 될까요?
고흥 간척지…….
예. 민원이 많이 있었잖아요. 그때는 이런 답변을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불용이 되다 보니까 이런 부분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진실된 답변이 요구된다 이 말씀입니다.
이 불용액이 정부에서 갑작스럽게 타작물 지원사업을 축소시켰잖아요. 지난 10월엔가 그런 일환으로 이게 반납된 것인지 확실하게…….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타 시도에서 포기한 것을 900㏊ 정도 더 확보를 했어요, 작년에. 그래서 그 사업까지 했는데 나름대로 저희가 노력을 한 부분인데 사실 작년이 아마 다 아시겠지만 역대 최대 장마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씨가 제대로 발아가 안 되면 나중에 농관원이 검사할 때 그런 부분들이 다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저희들이 통보가 돼서 최종적으로 삭감이 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계약 면적이 가장 넓은 고흥만 간척지 분들이 저번에 문제제기하셨잖아요. 이 부분 타작물 지원이 보조가 많이 줄어든다. 애초에 계약을 하지 말든지 그런데 이런 돈이 반납이 되니까 드리는 말씀이에요.
아마 그 부분은 기준들이 있습니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 이렇게 저희들이 지원을 안 하니까 반납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다른 이유가 저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한번 더 파악을 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박진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서동욱 위원님 의결할까요?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 여러분! 농축산식품국장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히 심사하였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20회계연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안건처리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고 심도 있게 임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소영호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53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3분 산회)
접기
O 위원 아닌 출석의원
김성일
O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원>
원장 박홍재
연구개발국장 박병준
운영지원과장 정애숙
친환경농업연구소장 권오도
식량작물연구소장 김선곤
원예연구소장 이진우
차산업연구소장 손동모
과수연구소장 조윤섭
곤충잠업연구소장 김호혁
축산연구소장 전도현
농촌지원과장 김희열
기술보급과장 김남균
농업교육과장 정영수
자원경영과장 서종분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 정한로
<농축산식품국>
국장 소영호
농업정책과장 손명도
친환경농업과장 이정희
식량원예과장 박철승
농식품유통과장 강종철
축산정책과장 박도환
동물방역과장 이용보
동물위생시험소장 정지영
종자관리소장 김용호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권두표
속기공무원 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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