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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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경제관광문화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2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문화융성국·(재)전라남도문화재단·(재)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일 시 : 2025년 11월 5일(수) 09시 30분
장 소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
(09시 5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강효석 문화융성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문화융성국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행정의 적정성,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강효석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이십니다. (인사)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문화융성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선서 후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들도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효석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5일
<문화융성국>
국장 강효석
문화예술과장 최병남
문화자원과장 김지호
문화산업과장 임철순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장 박중환
농업박물관장 김옥경
도립도서관장 조병섭
도립미술관장 이지호
(선서문 제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효석 국장께서는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융성국장 강효석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문화로 미래 트렌드를 창출하고 우리 도민들이 더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하실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과 정책 대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융성국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최병남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인사)
김지호 문화자원과장입니다. (인사)
임철순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사)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장입니다. (인사)
김옥경 농업박물관장입니다. (인사)
조병섭 도립도서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이지호 도립미술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문화융성국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 현황입니다.
문화융성국은 3과, 1단, 3사업소, 18팀에 9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쪽, 국 소관 예산은 2200억 원이고, 출연기관으로는 전남문화재단, 한국학호남진흥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4쪽부터 7쪽까지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과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현안 핵심 사업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13쪽, 문화기반시설 확충입니다.
서남권 문화관광 허브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목포 법정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올해부터 3년간 400억 원을 투입하여 순천과 진도에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사업과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흥 빠삐용집은 폐쇄된 옛 교도소를 복원해서 올 7월에 개관하였으며 국내 유일의 교도소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해 문화원 2개소, 문예회관 2개소와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1개소를 신축 및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후속 조치를 위해서 전남 문학진흥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여 K-문학페스티벌 개최, K-노벨문학센터 설립, 문학사 편찬 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쪽,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통한 문화 격차 해소입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150회 운영하였고, 4월에는 전국생활체전과 연계하여 남도만의 특색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여 지역별·계층별 문화 격차 해소로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통합문화이용권 활성화 사업입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12만여 명에게 14만 원가량의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용권 가맹점 160개소를 추가로 발굴하였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이용권 서비스, 모바일 앱 간편결제 등을 통해 이용률 제고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립국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15쪽,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 지원입니다.
도내 문화예술 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청년 예술인 지원, 예술인 복지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 청년예술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청년예술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마련하여 청년예술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16쪽,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전통문화 공연 대중화입니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등 4개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해서 지역 대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지역 출신 명창·명인 초청공연을 통해 전통 공연예술을 전승·확산시키고 있습니다.
17쪽, 지역작가 작품 전시·판매 등 예술 활동 지원입니다.
아트페어 참가 지원, 옥션 온라인 경매 등 18개 사업에 지역작가 미술 전시·판매를 지원하고, 장애인 예술 활동을 위해 나주에 장애예술인 창작센터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문화 예술인 및 단체 창작 역량 강화입니다.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예술인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문가 학술포럼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18쪽,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입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지난 8월에 개막하여 10월까지 44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목포실내체육관에 대형 전시관을 설치하고, 해외 작가 참여 확대, 작품 장르 및 소재를 다양화하여 K-수묵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12월에 미국 뉴욕의 해외 수묵특별전시도 철저히 준비하여 예향남도의 위상을 강화하고 수묵에 대한 세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19쪽,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추진입니다.
수묵 작품 전용 전시 및 복합 문화 공간 기능을 갖춘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사업이 행안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지난 21일 통과하였습니다.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남도문예 르네상스 특화사업 활성화입니다.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전시·공연, 체험교육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사업 35개를 공모, 선정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쪽, 종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하여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등을 초청하여 남도 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종가 고택 3개소를 선정하여 보수 중에 있습니다.
이어서 문화자원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 마한 유산 가치 확대를 통한 마한 중심지 위상 정립입니다.
지속적인 마한 유적 조사·발굴을 통해 7월에 영암 시종 고분군이 국가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2028년 개관 예정인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는 중간설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마한 역사권 국제적 보호를 위해 연말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비교우위 자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입니다.
여수, 고흥, 무안 등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는 국제자연보존연맹의 현지 실사를 완료하였으며, 내년 7월에 세계유산 등재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양식어업도 국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탁월한 가치를 지닌 우리 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호 체계와 국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세계유산 확대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국가·도 지정 유산 확대 및 보전 기반 강화입니다.
잠재 가치를 지닌 우수 자원을 발굴하여 국가 및 도 유산으로 지정하여 그 가치를 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8건의 항일독립유산을 도 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국가유산 경관 개선사업과 담양 보리암 명상센터 등 종교문화시설 건립도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6쪽, 국가유산 보수정비입니다.
총 511건에 1046억 원을 투입하여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6년 보수정비 사업비는 전국 2위 규모로서 국비 434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수시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수정비 사항을 적극 발굴해서 국가유산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7쪽,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177억 원을 투입해서 재난방지시설 구축과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 발생 시에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소중한 우리 유산을 온전히 보존토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 국가유산 활용 확대 및 안정적인 전승 기반 강화입니다.
지역유산으로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는 국가유산 야행 등 5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하여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세계유산 보존 및 활용 홍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순천 세계유산 축전은 선암사와 갯벌을 하나로 잇는 융합형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첨단,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유산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9쪽, 전남 역사·인문자원 가치 재조명입니다.
지역의 역사, 인물, 사건의 가치 조명, 홍보 등을 통해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 초청 인문학 강좌, 전라도 역사 이야기 콘텐츠 제작·배포, 이야기 할머니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역사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 확산시켜 나가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0쪽, 역사 인물 및 사건 현창사업 추진입니다.
지역의 역사 인물 자원 발굴 및 현창 사업 그리고 호국 인물 선양을 위해 이순신 관련 지역 자원 발굴 사업,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개최 그리고 광주·전남 조선오란 충의사 추모제 등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종합정비계획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역사 인물과 사건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33쪽,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개최입니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공모에 963편이 출품되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였고, 컨테이너 특별관 운영 등 동양의 산업 특성과 현장성이 강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34쪽, 영상 산업 활성화 및 영상물 촬영 유치입니다.
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와 시군, 전남영상위원회에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로케이션 174편 및 본촬영 39편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특히 고흥, 장흥, 영암, 완도 등지에서 KBS 예능 프로그램 ‘수종 씨의 행복 여행’을 제작·방영하여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고, 또한 전남 배우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서 동부권 50명, 서부권 50명 등 총 100명의 지역 배우를 발굴한 바 있습니다.
35쪽, 전통공예 기반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입니다.
도내 우수 공예품 발굴을 위해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 개최, 우수 공예품 판로 지원, 전남 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 지원 그리고 한중 도자기 박람회 교류 등을 통해 도내 공예인과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세계도자세라믹엑스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엑스포 개최를 위한 사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6쪽,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기반 강화입니다.
향후 전라남도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 나갈 남도 문화산업 육성 그랜드 비전 수립 용역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전남 문화 콘텐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새 정부 국정 과제와 연계하여서 보다 실효성이 높은 세부 이행 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 K-디즈니 조성입니다.
순천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K-디즈니 프로젝트는 올 12월까지 애니·웹툰 클러스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케나즈 등 수도권 콘텐츠 기업 30개 사가 이전하였고 연말까지 로커스 등 20여 개 기업이 이전 예정에 있습니다.
순천 원도심 일원을 문화 콘텐츠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 신청을 하였으며, 875억 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하여 IP 신기술 분야에 투자를 하고, 애니·웹툰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사업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되어 콘텐츠 인재 양성에도 더욱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지원입니다.
콘텐츠 기업 육성 및 인력 양성 등을 위해 74억 원을 투입하여 전남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역 기반형 콘텐츠 코리아 랩, 글로벌게임센터, 메타버스 지원 및 허브센터 그리고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등을 운영·지원 중에 있습니다.
유망 기업들의 센터 입주를 유도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가겠습니다.
39쪽,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확산입니다.
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하여서 전남 대표 콘텐츠 육성을 위한 지역 특화 및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향후 개발된 콘텐츠를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 전남다운 매력 경관 조성 및 체계적 관리입니다.
6개 시군이 숲·수변길, 쉼터 조성 등 지역 고유의 경관 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경관 명소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지 및 지역 활력 경관 조성사업, 공공시설물 야간조명 경관 지원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41쪽, 공공디자인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증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흥 등 3개소에 공공디자인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보행 진화 거리를 만들고, 30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브랜드 디자인 개선 및 마케팅 개발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옥외광고물 게시 시설 설치 및 불법 광고물 정비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불법 광고물 상시 관리·운영, 청정전남 클린존과 시기별 정비 활동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 소관 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입니다.
나주시 공산면에 422억 원을 투입하여 의병 유물 등 전시실, 체험시설을 갖춘 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공정 관리에 만연을 기해 내년도 2월에 차질 없이 개관토록 하겠습니다.
46쪽,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 공간 조성 및 유물 수집입니다.
현재까지 총 3085점의 남도의병 유물을 수집하였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16종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개관 특별전을 포함한 남도의병의 역사와 의로운 정신을 관람객에게 알리는 전시 공간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이름 없는 남도의병들이 남긴 고귀한 뜻을 담은 박물관을 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박물관 소관입니다.
49쪽, 도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운영 및 박물관 전문성 강화입니다.
전남 쌀의 우수성과 동아시아 농경문화의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자 6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통 농경문화에 대한 전시·학술·연구·조사 등 활동을 다각화하여 박물관의 전문성과 도민의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농경문화, 전통민속 체험행사를 통해서 특색 있는 17개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농가 월령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50쪽, 가족 중심의 열린 체험공간 조성입니다.
내년 말 준공 목표인 유아숲 체험원 조성 사업과 미로공원 사업도 꼼꼼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업 테마공원 노후 시설물을 보수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도서관 소관입니다.
53쪽, 광역 대표 도서관 역할 체계 확립 및 강화입니다.
시군 공공도서관과 상생협력 사업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동도서관, 순회문고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한 공공도서관 운영 품질 제고에도 더욱 노력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54쪽, 독서문화생활 생활화 확산입니다.
올해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하여 도서 1만 5000권과 비도서 전자책, 오디오북 등 1886종을 새롭게 확충하였으며, 전남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첫 책 선물 꾸러미 사업도 1724가정에 배부한 바 있습니다.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혜의 숲 도민강좌, 독서의 달 운영 등을 통해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저변을 확산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55쪽,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 개설·운영입니다.
도서관 4층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서 북카페와 커뮤니티 공간, 체험·전시 공간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이 책과 예술,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미술관 소관입니다.
59쪽,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전시 개최입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수준 높은 기획작품 전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역작가 강종열 초대전, 청년작가전, 래리 피트먼 전시 등 8개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순회전 마나모아나 순회전을 유치해서 전시 중에 있으며, 지역 출신 김선두 초대전도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60쪽, 미술관 가치를 높여 주는 소장품 수집입니다.
소장 가치가 높은 국내외 및 지역 출신 작가 작품으로 41점을 수집하였고, 향후에도 작품 구입 시 지역작가 작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작가를 육성하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미술사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지역 미술계를 대표하는 도립미술관의 역할과 위상에 맞도록 전남 미술사 학술연구와 어린이 대상 체험, 워크숍 등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융성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20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1년 동안 살림을 했던 부분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요구자료 91쪽, 우리가 올해 3월부터 이게 문화 패스 1차 발급을 했죠? 지금 보니까 전라남도에는 5428명 대상으로 문화예술 패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월 기준 보면 3773명이 발급을 받았습니다. 발급률은 약 69.5%로 나타났습니다마는 올해 3월 초기 신청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었죠?
그런데 왜 7월 기준으로 보면 미사용하신 분들이 31.6%나 돼요. 전국에서 가장 높아요. 이 원인이 뭘까요?
이게 이제 우리 지역이 아무래도 대도시가 상대적으로 좀 작은 편이고 이렇게 문화예술 공연 뭐 이렇게 전시·체험할 수 있는 게 다른 수도권이라든가 대도시에 비해서 조금 상대적으로 약하다 보니까 이게 기본적으로 이제 순수예술에만 쓰도록 돼 있습니다.
물론 이제 올해 음악 콘서트 공연도 좀 넓히긴 했지만 순수예술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공연장이 체험 기회가 좀 작다 보니까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청년문화예술 패스가 올 3월부터 5월까지 이제 신청하고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6월까지 한 차례 사용하지 않으면 이거 지원이 회수가 되는 구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회수가 이렇게 되면 또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문화관광체육부나 이런 사용 기간이나 조정은 이렇게 협의해 보시지는 않으셨어요?
이게 내년 사업이 또 진행이 되기 때문에요. 신규로 또 이제 해 가지고 홍보하고 더 발급하고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올해 사업을…….
그래도 이런 것들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발급이 되면 될 수 있으면 우리가 회수를 않고 회수율을 좀 낮추면서 사용을 하게끔 해야 되는데 또 이게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지역 내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너무 적어서 사용할 것이 너무 없다, 이런 말들도 많이 있어요.
우리 전남에는 어떤가요?
말씀드린 것처럼 그게 이제 주요한 원인인 것 같고요. 그래서 지방에서 활용 가능한 뭐 영화라든가 스포츠 관람 이런 것들에 좀 확대를 하도록 그렇게 건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꼭 이런 부분을 갖다가 정해 놓은 게 아니라 지역에 맞춤형으로 가는 방법은 없습니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게 좀 지역의 현실에 맞게끔 꼭 이렇게 순수예술에만 한정하지 말고 조금 우리같이 그런 이제 순수예술 어떤 이제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다른 영화라든가 뭐 이렇게 좀 스포츠도 관람할 수 있도록 그렇게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이제 중앙에 중심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지방정부나 이런 부분에서는 따라 하기가 좀 어렵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도 지자체나 민·관이 협의를 해 가지고 공연장, 전시장, 인프라 이런 확충들이 굉장히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또 제가 보니까 서울의 경우에는 별도로 서울 청년문화 패스를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청년 1인당 20만 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처럼 지역 여건에 맞는 추가적인 지원도 추진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전남도에서도 지역 청년들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런 청년문화 패스나 추가로 지원 도입을 검토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국이 아니고 인구청년이민국에서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를 19세부터 28세까지 25만 원씩 이렇게 지원을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따로 지원을 하고 있어요?
예, 문화복지카드 연간 25만 원씩 이렇게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전남에도 문화나 이런 예술을 즐기는 곳이 제가 보면 찾아보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청년들이 굳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충분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순회공연을 확대하는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 전남 22개 시군에 보면 다양한 지역 문화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22개 시군을 돌면 그렇게 우리가 이것이 환수를 안 해도 될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높은 환수가 되고 있더라, 이러한 점을 지적합니다.
더 저희가 열심히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환수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역문화재단과 지방문화원 상생 방안 부분에서 또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전남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지역문화재단과 지방문화원이 함께 운영되고 있죠?
그러면 문화재단은 지금 제가 보니까 현재 전국에 문화재단은 152개고 17개 광역단체에서 모두 설립이 돼 있어요.
그리고 153개 기초단체에 설립·운영 중인 지방문화원은 전국 232개 설치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시군별 문화재단과 문화원 설치 현황은 어떻습니까?
제가 시군은 정확한 데이터는 시군이 지금 열몇 개로 알고 있는데 지금 그냥 반 정도…….
제가 알기로는 22개 시군 전체 문화원이 각각 운영되고 있고요. 전남에 열여섯…….
아, 문화원은 있고…….
전남은 16개 시군에 문화재단이 있더라고요. 이제 이 현장에서는 두 기관의 사업이 유사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유사하게 같은 문화원하고 문화재단인데도 같은 사업들이 중복돼서 이렇게 제기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가다 보면 문화원은 문화원대로 문화재단은 문화재단대로 또 지자체나 우리 도에 요구하는 사항이 많지 않겠습니까?
거기에는 예산이 따라야 되고 이런 부분에서도 중복 현안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지금 16개 시군에 문화재단이 있고 문화원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파악이 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문화원하고 문화재단은 업무 영역이 확실히 구분이 되고요. 문화원이라는 것은 아시다시피 지역의 어떤 향토 역사라든가 이렇게 자원 발굴하고 지역의 고유 어떤 문화를 계승·보전하는 그런 목적이 있는 것이고, 문화재단이라는 것은 이제 그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문화 사업들을 하는 기관인데 지금 도에서 지원하는 것은 문화원들은 22개 문화원에 대해서…….
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이렇게 지원하는 부분이 있지만 문화재단은 시군이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러다 보니까 지금 시군에서는 문화재단과 문화원의 그 차이점을 별로 몰라요. 이렇게 지금은 구분이 돼서 22개 시군에서는 전체적으로 이제 문화원은 운영되고 있고 문화재단은 16개 시군이 돼 있는데도 실제적으로 다가가서 보면 문화재단과 문화원의 그 차이점을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지 않고 있더라고요. 그런 점에서도 시군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이런 부분을 실제적인 부분을 좀 살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긴 있는데, 또 하나 문화원 부분에서는 또 재정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현재 개별 공모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기관 간 경쟁도 더 심해요. 심화되고 지역문화의 연속성이 있는 발전이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제 전남에서 하는 것들은 뭐 AI시대, 문화, 뭐 창작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지금 진행은 되고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도 우리가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좀 더 깊이 우리가 살펴봐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문화재단과 문화원의 관계 설정을 제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서는 지금 지역문화진흥법과 문화원 진흥법이 통합되는 협력 조항 신설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더라고요.
지역문화진흥법과 지역문화원진흥법 이게 통합을 하려고 지금 협력하고 있습니까, 조항을?
제가 그 부분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건 아직 잘 파악 못 했습니다.
국장님이 이렇게 만약에 지역문화진흥법과 지역문화원진흥법이 통합의 이렇게 조항이 신설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면 국장님이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지역문화원하고 문화재단하고는 좀 업무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통합한다 그래서 얼른 좀 이해는 잘되지 않습니다마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지금 논의되고 있어요, 지역에서는. 이런 부분도 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 지역 문화재단이 8개라고 합니다, 6개가 아니고.
그 부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아닙니다. 현재 우리 광역 전남문화재단 있지 않습니까? 시군 문화재단이 지금 8개, 나주가 추가되면 이제 9개가 되는데요. 나주가 지금 설립 중에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 문화재단에서 이렇게 대표자 간담회도 하고 같이 네트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가 뭐 도비를 직접 지원하는 게 아니더라도 또 문화재단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초 문화재단하고 연계해 가지고 그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워크숍이라든가 인력 양성 사업 이렇게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했던 부분 지역문화진흥법과 지역문화원진흥법 통합 이 문제 부분은 국장님이 살펴 가지고 저한테 따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살펴보겠습니다. 그러겠습니다.
지금 요즘 예술인들이 이렇게 하다 보니까 예술인 권리보장 체계 강화 이렇게 필요성이 있어야 되지 않나 이런 문제들을 많이 제기하고 있어요.
지금 예술인 권리보장법 이제 시행 이후에 불공정 계약, 수입 배분 문제 그리고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례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고 이렇게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이에 따라 이제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예술인 권리 보호와 피해 구제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도내 예술인들 대상으로 권리 침해 예방이나 피해 구제를 위한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에서 지금 예술인 복지서비스 플랫폼이라는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떤 플랫폼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내용은 예술인들이 아무래도 이제 개인 단위의 프리랜서인 분들도 많기 때문에 예술활동 증명이라든가 각종 어떤 이제 지원사업 신청 대행을 위한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 서비스라고 해서 여러 가지 또 복지 서비스를 하는 부분이 있고, 또 장애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있고요. 또 예술인 데이터를 분석해서 활용하는 뭐 이런 사업들을 지금 이제 하고 있습니다.
전남에 지금 예술인으로 등록된 예술인이 몇 분이나 됩니까?
지금 예술인이…….
지역에? 그것도 시간이 없으니까 저기 하시고…….
예술활동증명은 4624명으로 나오는데 등록돼 있는 예술인을 한번 봐 보겠습니다.
예술인들이 권리 침해 사건의 약 19%가 여전히 위원회 계류 또는 사실 조사 단계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사 인력 부족과 절차 지연으로 인해 피해자는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고 2차 피해로 이어지는 문제들도 많이 있어요, 이런 전남도 내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또 예술인들 권리 보장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시행 취지에서도 예술인들이 공정하게 계약하고 자유롭게 창작하며 안전하게 전남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도 예술인 보호 강화에 힘을 써 주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저희가 문화재단하고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이런 부분도 예술인이 여러 면에서 전남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확인해 봤을 때는 권리 침해를 많이 받고 있다, 이런 민원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촘촘히 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제 신안에 있다 보니까, 지금 우리가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게 몇 개나 되나요, 신안에? 아니, 전남에?
전남에 1420개 정도 됩니다.
제가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얼마 전에 태평염전 문화유산 말소 신청이 있었죠?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도에서는?
현재 문화재를 갖다가 사실 여러 가지 삶의 터전이었고 역사성이 있는 부분인데 좀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신안군에서 이제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인데 신안군이 일단 검토를 하고 도에 이제 올라오면 우리 도에 문화유산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또 이제 저희가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여러 가지 또 소유자 쪽 입장도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이제 문제된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것도 한번 별론으로 이런 것들은 신중하게 해서 잘 보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렇게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국가 문화유산으로 등록된다는 것도 힘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태평염전이 지금 한 지가 그 당시에는 한국전쟁이 나면서 피난민들이 와서 먹고 살고 하기 위해서 이 염전을 이렇게 목적으로 했는데 지금 보니까 문화유산 말소 신청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전남도에서도 이런 부분을 문화유산이라는 게 그 역사가 있기 때문에 유산으로 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전남도에서도 많은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봐요.
예, 신중하게 저희가 잘 판단하겠습니다.
태평염전이라고 하면 지금 소금이나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태양광으로 사라지고 있는데 태평염전 같은 경우는 굉장히 중요한 염전이거든요. 또 우리가 사람이 살면서 또 소금이란 게 없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 문화유산이 말소되지 않도록 이런 부분도 각별하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신중히 저희가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지금 이거 언제까지인가요?
기한이 정해진 건 아닙니다마는 민원 처리 기한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가지고 저희가 올라오면 잘 이렇게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 부분은 저한테 중간중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최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옥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옥현 위원입니다. 예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들 위주로 먼저 여쭤볼게요. 도립도서관이 도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또 최근에 탈바꿈을 했더라고요. 문화마루라는 걸 개관을 해서요.
예, 그렇습니다.
이용자들이 많이 늘고 있나요?
예, 지금 제가 그 뒤로는 안 가봤습니다만 지금 뭐…….
늘어날 수밖에 없죠, 지금?
좋은 공간이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늦었지만 참 환영할 일이고요. 그렇다면은 방문자들이 이제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항상 제가 말씀드린 게 도립도서관하고 바로 옆에 있는 남도소리울림터하고 여기에 과연 도민들이 잘 이용하게끔 편리한가라는 문제거든요. 주차 문제를 제가 항상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그 주차 문제는 이제…….
지금 도립도서관의 주차 면수가 몇 면인가요? 도립도서관.
남도소리가 한 60면 되는 것 같고.
도립도서관 74면입니다. 74면.
74면 정도, 그러면 거기에 이제 직원들도 주차를 하실 거고 그걸 제외하고 일반 우리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면수를 현실적인 면수를 계산을 했을 때는 많이 부족할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거기에 대한 어렵겠지만 지금 어떻게 방안을 세우고 계시는 건지, 저번에 연구용역인가 뭔가를 한다고 제가 들었습니다마는.
갑자기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저희가 추진할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단기적으로는 아시는 것처럼 저쪽 목포대 남악캠퍼스 뒤쪽에서 약간 걸어와야 됩니다만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쪽에 무장애도시숲 이쪽을 하면서 조금 그쪽을 이용하도록 하고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사실 무안군하고 이렇게 협의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선은 조금 이제 임시적으로 그 옆에 있는 공터 사유지를 갖다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그 부분을 갖다가 조금 어떻게 공유재산으로 하는 것까지도 검토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검토만 하셔요, 보니까. 계속 검토만 하고 있는데 이제는 뭔가 실질적인 대안들을 좀 찾고 해야 되지 않을까 아니면 어디 셔틀을 운영을 하든가 아니면은 주차타워를 어디다 건립을 하든가 뭔가 방법이 있어야지 계속 ‘어렵다.’ 그다음에 ‘논의 중이다.’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이거는 내년에는 좀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도민들이 좋은 공간들을 찾아가고 싶은데 주차나 이런 것 때문에 어려워서 그게 좀 걸림돌이 된다고 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어려운 줄 압니다. 그러지만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고요.
예, 그러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이것도 도지정 목조 문화유산 관련해서도 제가 누차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 숫자 보면 조금 변하기는 했습니다. 재난방지시설 설치율이 국가 지정은 거의 100%인데 도지정은 상당히 낮거든요. 그런데 문화유산이라고 하는 게 우리 거지만 우리 게 아닌 거죠. 우리 후손 거잖아요.
온전히 보존해서 넘겨드려야 될 것들인데 이렇게 설치율이 좀 낮으면 안 되는 거고 보면 소화설비는 조금 올라갔어요. 2024년에서 2025년 대비 올라갔고 그렇지만 경보시설이라든가 방범시설 특히 경보시설에서는 민속유산은 오히려 하락했다는 결과도 지금 나와 있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2024년도 예산을 보면은 17개 시군에서 59건 65억 9000을 신청을 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지원액은 도비가 5억, 시군 7.5억 해 가지고 12억 5000밖에 지원이 안 됐어요. 그런데 2025년도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18개 시군에서 오히려 늘었거든요. 그랬는데 신청 규모는 40% 증가했는데 예산은 그대로 이것도 또한 노력 중이라고만 말씀하실 거죠? 예산실하고 협의해야 된다는 얘기만 하실 거죠?
이 부분도 지금 내일모레 내년도 예산이 이제 나오겠습니다마는…….
내년도 예산도 또 거의 비슷하죠?
저희가 요구는 훨씬 더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당연히 더 이제 우리가 더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인데 항상 그 예산상의 어떤 문제로 인해 가지고 이렇게 좀 현격한 차이를 이렇게 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꼭 우리는 뭔가 일이 벌어지고 나면 그다음에 뭔가 대책을 만들고 그러던데 올해 산불도 많이 나고 그런 거 보셨잖아요. 그래 가지고 만약에 이런 문화유산들이 소실이 돼버리면 이제 그때 가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거 그건 의미 없는 일이고 그건 죄짓는 거예요, 후손들한테.
그래서 예산실 지금 이걸 안 보고 계실 것 같은데 혹시 우리 위원님들 중에도 예결위 위원이 있으시면 가서 얘기를 하세요. 눈에 보이는 것들 지금 당장도 중요하지만 우리 미래에게 고스란히 넘겨줘야 될 부분에 대해서도 예산을 반드시 세워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도 좀 더 노력해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후 관리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 제가 너무 자꾸 얘기하는 것 같아서 말씀 안 드릴게요. 그런데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오후에 좀 이따가 전라남도문화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있고 그러는데요. 문화예술과 관련인 건데 저번에 제가 도정질문도 했었고 그다음에 우리 과장님까지 참여해 주셔 가지고 청춘담론이라고 해서 청년예술가들하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날 뭐 좋은 얘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많이 나왔는데 결론적으로는 그래요.
기존에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우리가 잘 도와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건 현재의 문제고요. 그러면 우리 미래에 다음 세대의 문화예술을 그대로 유지, 계승, 발전하기 위해서는 청년 예술인들이 이 땅에서 자리 잡고 활동할 수 있게끔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그런 목적 사업, 단일 사업들이 문화재단에 그렇게 편성이 안 돼 있어요. 전체에 그냥 들어있는 쪽이 더 많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작지만 처음부터 어떻게 많이 바라겠습니까 전라남도 재정도 어려운데 작지만 그들만을 위한 그런 목적 예산을 만들어서 정책을 해 보시는 거 어떤지 한번 여쭤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제 우리 조옥현 위원님께서 계속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을 갖다가 강조를 하셔 가지고 저희가 별도로 이것 가지고 내부 논의도 하고 대책을 세우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게 어떤 청년 단위 사업으로 하는 것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사업들에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그걸 다 합치면 한 20억 원 넘게끔 이렇게 이제 문화재단에서 한 사업들도 많이 있고 도에서 한 사업도 있지만은 하여튼 말씀하신 취지대로 조금 더 이렇게 전면에 내세울 수 있는 그런 사업이 필요하다라는 취지로 이해를 하고요.
그래요.
그런 사업들도 기획·발굴하는 노력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예산도 확보를 해야죠. 예산이 제일 중요하죠. 예산 확보 없이 생각으로만 하는 것은 그들에게 희망고문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올해를 마무리해 가는 행정사무감사에 제가 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다른 게 아니라 올해 업무를 잘하셨지만 잘하셨고 하지만 내년도에 새로운 뭔가를 하기 위해서는 이제 내일모레 다가오는 예산 심사가 있을 건데 그때 이런 것들이 적극 반영이 돼서 할 수 있게끔 해 주십시오. 집행부에서 노력을 더 해 주셔야지 저희 의원들이 가서 생뚱맞게 예산 올리고 그러는 거는 옳지 않지 않습니까? 예산 편성은 집행부에 있는 것이고 저희는 심사하는 건데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왜 문화재단 얘기를 여기서 꺼냈냐면은 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할 때 얘기해 봤자 의미가 없어요, 사실은. 국에서 담당을 해 줘야 되는 거니까 그랬고요.
그다음에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같은 경우도 공정채용 행안부 장관상도 받았어요. 그다음에 2년 연속 기관장 우수기관 표창도 받은 그런 곳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출자·출연해 준 금액보다는 훨씬 사업량이 많은 그런 곳인데 제가 사석에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사업 운영 인력의 50%를 계약직이 차지하고 있는 이런 출자·출연기관의 구조들 이런 것들도 정리를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결여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건데요. 도의 출자·출연기관 몇 군데를 제가 정원 비율을 한번 봐봤어요. 테크노파크가 72%입니다, 정원이. 바이오진흥원이 92%입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 82%입니다. 환경산업진흥원 84%입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원 비율 55%입니다.
이거는 본청에다 얘기해도 뭐 그래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고 여러 가지 정원, 현원에 대한 문제들이긴 하겠습니다마는 일 열심히 할 수 있게끔 해 줘야죠. 그럼 다른 지역 볼까요? 부산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련입니다. 부산 69%, 광주 88%, 대구 84%, 대전 73% 전남이 55%예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이 기간제로 지금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에 그 기간제법 위반해 가지고 위법·위반 소지가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 국장님 책임지실 거예요? 물론 기간제법이라고 하는 게 처음에 계약할 때 그 업무를 하게끔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편법으로 많이 그렇게 하잖아요. 유사 업무하면서도 유사니까 이거는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그렇게 넘어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만약 이거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
그래서 이렇게 출자·출연기관들도 문화융성국에서 좀 더 정확히 들여다보시고 열심히 하는 데는 정말 응원해 주고 뭐가 필요한지도 알아보고 그렇게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예, 그 부분도 저희가 조금 한번 우리 진흥원이랑 다시 한번 논의를 해보고 계획을 수립해서 조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이렇게…….
그래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자·출연기관 도의 정원 비율이 이렇게 여기만 현저하게 낮으면 이건 뭔가 이유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데는 어려움이 없어서 이렇게 정원 비율 많이 확보해 놓고 여기만 안 했겠어요? 그건 아닐 것 같고, 그렇죠?
예, 업무량이 많다 보니까 이게 계속 프로젝트 베이스로 인원 증원하다 보니까 소화를 못 하는 것 같은데 검토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올 한 해 정말 문화융성국 때문에 전남도가 훨씬 더 문화적으로 융성해졌다라는 생각들을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도 더 열심히 해 주시고요. 내년에도 더 많은 분발을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조옥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춘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문화융성국에서는 어떤 문화적 가치에 대해서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 저는 처음 한번 궁금합니다.
우리가 지금 문화융성국에서 지금까지 추진했던 사업이라든가 아니면 예산 집행 내역을 보게 되면 우리 문화융성국의 어떤 방향성, 가치 그리고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게 어떻게 포커스를 두고 있는지 볼 수가 있어요.
제가 쭉 이렇게 우리 예산 집행된 걸 보면은 제가 꼭 꼬집어서 얘기는 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우리 지역 내 역사 문화 자원을 갖다가 제대로 가치 평가를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는 지금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지금 올해 같은 경우에도 지금 지정에만 집중을 한 것 같아요.
우리가 기존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사적으로 관심이 많은 문화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존하고 관리하고 활용하고 그런 부분에는 관심이 소극적이면서 새로운 어떤 문화재 지정에만 집중을 하고 또 새로운 어떤 기존에 계속적으로 어떻게 보면은 예산을 집행했던 곳에 지속적으로 이렇게 집행하고 있는 거 보면은 편중돼서 지금 업무 추진이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일례로 저희 지역에 월평 유적지가 있습니다. 월평 유적지 알고 계시죠?
국장님, 이게 월평 유적지가 지금 우리 전남이 아니라 우리 호남 지역의 구석기 시대의 어떤 문화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그렇죠?
언제 발굴이 됐냐 하면 한 20년이 지금 넘었습니다.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작년부터 우리 지역 주민들이 주도를 해서 구석기 시대에 지금 축제를 작년에도 하고 올해도 하고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관심이 없어요.
지금 타 지역은, 아주 우리 여기 월평 유적지는 면적도 사적으로 지금 지정된 곳이 5만여 평이 넘습니다. 그리고 출토된 유물만 해도 1000여 점이 넘습니다.
그런데 전시관이라든가 체험관이라든가 박물관이 없다 보니까 지금 광주, 나주, 조선대 그쪽에 지금 전부 다 분산돼서 지금 보관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역 주민들은 여기에 대한 어떤 가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주민들이 주도를 해서 지금 축제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 대한 어떤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서 지역 주민들이 똘똘 뭉쳐서 작년에도 아마 문화 학술대회를 한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우리 도에서도 조금 관심을 가졌지만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우리 전라남도에서는 지금 전혀 여기에 대해서 지금 현재 무관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관심한 데에는 우리 문화융성국에서는 우리 월평 유적지에 대한 가치를 지금 제대로 모르고 있다. 전혀 지금 평가를 그렇게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 지금 월평 유적지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을 먼저 해 주십시오.
예, 저도 호남 지역의 거의 이제 흔치 않은 그런 선사시대 유적지라는 정도 알고 있고 하여튼 그쪽 보성강 유역에 거기가 어마어마한 그런 과거 선사시대 유적지로서 가치가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얘기는 종종 들었지마는 저도 구체적으로는 그걸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도 지금 학술대회 했을 때 13개국이 참여를 했어요.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등 그리고 저명한 학자들이 지금 많이 오셨거든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 도에서 조금 관심을 가졌기는 하지만 주민 주도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지금 우리 이기길 조선대 명예교수님께서는 그랬어요. 구석기 시대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주 드물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그 유물들이 잘 남아 있어요. 그런데 지금 5만여 평의 그런 사적지로 지금 지정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2만여 평 정도만 부지로 가지고 있고, 문화재청에서. 나머지는 지금 부지 매입이 안 되다 보니까 지금 농사를 짓고 있기 때문에 거기가 많이 지금 훼손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세계사적 가치도 있고 앞으로 우리 구석기 지형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빙하기하고 간빙기 기후가 바뀜에 따라서 우리 식생과 동물생 차이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연구하는데 귀중한 어떻게 보면 자료들이 되고 있는데 지금 이런 훼손되고 있어서 저는 안타까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께서는 모르셨다고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 월평 유적지에 대해서 역사적인 가치 그래서 우리 전라남도의 단순한 우리 지방의 문화재가 아니라 호남 역사에 어떻게 보면 저는 시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가치 정립이 필요하고 여기에 대한 우리 전남에서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거기를 보존하고 관리하고 또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적인 그런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예, 위원님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다시 환기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요. 이게 국가 지정 사적지다 보니까 사실은 정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유산청에 또 협의하고 건의를 해 가지고 그쪽 부분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조금 이제 아직 다 매입도 못 하고 이러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이렇게 관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이를테면은 선사시대 구석기 박물관이라든가 이런 게 어떤 거점 시설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런 것들도 지금 협의를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런 것부터 시작해 가지고 조금 하여튼 간에 그런 부분이, 그런데 사실 선사시대 유적지는 지방에서 섣불리 또 이렇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단 그걸 갖다가 더 이렇게 관심을 더 제고시킬 수 있는 그런 활동부터 먼저 하고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경기도 연천이라든가 충남 공주 석장리 유적, 연천 정곡리 유적이라든가 그런 데는 지금 박물관 전시라든가 체험학습장으로 지금 활용을 하고 있어요.
거기는 이제 발굴된 지가 오래됐죠.
여기보다는 훨씬 더 규모도 좋고 출토된 어떤 유물도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된 데에는 그 지역의 지자체라든가 도에서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저는 박물관이 건립이 되고 지속적으로 보존·관리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국장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지금 파악을 하고 계시지도 않고 역사적인 그런 어떤 우리 세계사적 가치도 잘 모르시고 그러는데 어떻게 추진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지금 우리 월평 유적지가 덩그러니 지금 딱 된 것은 안내판 하나만 지금 설치돼 있습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우리가 월평 유적지에 대해서는 우리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추진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13페이지입니다.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한 문화 격차 해소 부분에 보면 폐산업 시설 유휴시설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라고 지금 돼 있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지금 여덟 군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을 하고 있더라고요.
장흥 빠삐용 개관이라든가 화남산업 부지, 미평역, 동아시아, 나주 그런데 이런 곳들이 전부 다 지금 5년, 6년 이렇게 해서 지금 조성이 되고 있어요. 왜 이렇게 기간이 많이 걸리죠?
이게 이 사업들은 조금씩 이제 예산 규모도 있는 사업들이고요. 조금 설계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업 추진 기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어떤 예산 사정도 주로 균특사업이기 때문에 균특이 또 이제 정해진 예산 한도가 있기 때문에 아마 이걸 배분 과정에서 이렇게 설계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어떤 시 단위는 인구들이 좀 있기 때문에 이런 복합문화공간들이 조성이 되면 활용이 많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우려가 많이 됩니다.
사실 지역에서 문화공간으로, 별도의 문화공간은 조성은 안 돼 있지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요. 사실 이제 연령대도 고령화되다 보니까 이런 복합문화공간들이 주민들이 정말 참여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런데 제대로 우리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이 되는지 그리고 또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나중에 또 이렇게 조성이 되면은 운영의 주체는 어떻게 되는지 이렇게 우리가 조성을 하고 나중에 방치돼서 이게 어떻게 보면 흉물스럽게 방치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추진할 때는 신중하게 추진을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군에서 이제 신청을 한다고 우리가 뭐랄까 이런 부분들도 8개 사업은 좀 많지 않나 싶기도 하고 시범적으로 잘 되는 데를 이렇게 선별을 해서 모범 사례를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모범적으로 해야지 이렇게 그냥 중구난방식으로 이렇게 8개나 해 가지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고 방치가 된다면은 이게 이제 결국 예산만 낭비되는 사례이고 어떻게 보면 예산이 또 거기에 투여가 되고 계속적으로 리모델링되고 다시 또 재조성되고 그런 예산적인 낭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바람직한지 신중하게 고민을 했는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게 이제 새롭게 이렇게 건설해서 농촌 지역에 문화복합시설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아니고요. 기존에 있는 어떤 시설을 갖다 유휴시설을 갖다가 리모델링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적극 또 이제 더 감안해 가지고 사후 활용도를 갖다가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기존에 이제 문화복합공간들이 조성이 된 곳이 있으면은 그 활용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렇게 추진을 하고 이 다음에 이게 방치가 되면 누구 책임입니까?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서 거기에 대한 책임도 져야 된다고 봅니다.
예, 그런 부분으로 공공 부분에서 할 때에는 그런 것이 어느 정도 책임 한계가 정확·명확한 편인데 사유 시설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제 그런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방치되거나 활용이 떨어지거나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떻게 처음부터 평가…….
그래서 처음부터 어떻게 보면 추진할 때 세심하게 면밀하게 검토하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요.
다음은 농업박물관 관련입니다. 예산액을 보니까 지금 우리 잔액이 9억 5000이 지금 남아 있어요. 지금 집행률이 42%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지금 저조한 이유가 뭔지 지금 우리 3분기가 됐고 지금 4분기밖에 안 남았는데 지금 70∼80%도 아니고 42%밖에 지금 집행이 안 됐다는 것은 지금 제대로 업무를 했는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이따 말씀해 주시고요, 한꺼번에.
얼마 전에 우리 지인이 농업박물관을 방문했다고 해요. 방문했는데 여러 가지 시설도 개선이 되고 전시도 잘 돼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지금 쌀 문화 특별전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전시된 거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쭈고 싶은데 문의를 하고 싶은데 해설사도 없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직원이 지금 몇 명인데 지금 이 부분에 해설사가 운영이 안 되는지 꼭 해설사로만 아니라 우리 직원 중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줄 그런 부분들이 있었으면 해서 방문객 안내도 미흡한 부분들이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따가 설명을 해 주시고, 또 예산 현황을 보니까 우리 영산호 관광지 정비하고 미로공원 운영이 지금 우리 농업박물관 업무에 지금 포함이 돼 있어요.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농업박물관에 영산호 관광지, 미로공원 운영 이건 관광국 소관이 아닌가, 지금 전혀 맞지 않는 업무가 농업박물관에 있어요.
농업박물관은 농업박물관 업무에 집중해서 해야지 관광국 업무까지 이건 좀 어떻게 보면 월권이고 맞지 않는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서 관광국에서 해야 될, 거기서 해야지 시너지 효과도 있고 업무에 어떻게 보면 효율성도 있고 맞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갖다가 잘 마무리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아까 그 부분 예산 집행률하고 설명 부분 방문했을 때 안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농업박물관장님 와 계시니까 대신 답변을…….
위원장님, 농업박물관장님 발언대로…….
예, 농업박물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농업박물관장 김옥경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우리 농업박물관에 관심 가져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 예산 사용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여러 가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부 2000만 원 이상 같은 경우에는 회계과에 넘어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약간 좀 늦춰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업 진행이 조금 늦어진 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고요. 올해 연내에는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잘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그 문화해설사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 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오신 방문객들 자세히 설명을 좀 할 수 있도록 하고는 있는데 조금…….
아마 우리 지인이 박물관에 그때 방문했을 때는 안내하시는 분도 없고 해설하시는 분도 안 계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시간이 있어서 12시부터 1시까지는 또 점심시간이어가지고요.
아니, 그분도 아시는 부분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그런 부분들은 조금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예, 신경을 써서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예산 부분은 사실 지금 42%면 아주 저조합니다. 그래서 연말까지는…….
예,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하셨던 영산호 관광지 부분 왜 우리 국에서 하는지, 이 부분 저희도 이제 관광국에서 조성했으니까 거기서 운영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우리 농업박물관이 업무분장인가 그렇게 돼 있다고 그럽니다. 그쪽 영산호 관광지 일대를 갖다가 유지·관할하는 걸로 원래 그렇게 시작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게 있기 때문에 그걸 근거로 해 가지고 관광국에서 강하게 우리가 건설했으니 이쪽 농업박물관에 넘겨주겠다 해 가지고 그렇게 그러면은 최소한 운영 인력을 주든지 아니면 예산을 주든지 해 줘야 될 거 아니냐…….
예, 그렇죠.
그렇게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하여튼 그런데 원래 그렇게 시작했으니 계속 농업박물관이 하는 게 맞다라고 해 가지고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지금 그런 상황이죠, 지금?
저기 업무 성격상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관광 개발 사업이고 관광국에서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또 이제 업무의 추진 효율성상 옆에 인근 우리 기관이 있기 때문에 같이 해 주면 좋긴 하죠. 그런데 최소한 우리는 관련된 조직이라든가 예산은 달라는 건데 그것은 지금 협의 중에 있어요. 그런데 그것마저 안 주고 하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인근에 있다고 그런 업무를 거기다 하면 전부 다 지역 위주로 해서 업무 편성을 해야지 이거 업무분장이 전혀 맞지를 않아요. 안 그렇습니까? 누가 봐도 기본적으로 이것이 관광국 소관의 업무지 이게 농업박물관 업무입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다음에…….
저희가 그 부분 잘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선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국 위원입니다. 16페이지 한번 볼까요?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이 내용과 관련된 부분은 아니고 제가 우리 국장님한테 당부를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작년에 국립예술단 소속의 공연이 전남에서 몇 번이나 열렸습니까?
국립예술단이요?
쉽게 얘기하면 국립발레단도 있을 것이고 현대무용단도 있을 것이고 합창단도 있을 것이고 오페라단도 있을 것이고…….
그것을 따로 이렇게 집계를 제가 본 적은 없는데 우리 지역 같은 경우는…….
없어요?
예, 많지 않습니다, 저게.
많지가 않으니까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지역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수준 높은 공연입니다. 그렇죠?
또 앞으로의 정주 여건을 형성하는 것들도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얼마만큼 많이 유치하느냐에 대한 문제일 거란 말이에요. 물론 민간의 공연도 그러겠습니다만 민간은 흥행의 문제 때문에 상당히 머뭇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 정도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할 수 있는 것은 국립예술단입니다.
그런데 매년 지금 국감에서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국립예술단이 전체 서울 공연이 86∼87% 정도 돼요.
세상에 나라 세금 내고 예를 들어 지역 와서 공연 한 번도 안 하는 이런 행태는 정말 지탄받아야 마땅하지만 최근에 변화가 보이고 있어요. 그건 뭐냐면 국립예술단 분원을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 설립하는 이런 형태들이 이렇게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런데 이런 흐름에 발맞춰서 전남에서도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 공연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노력을 지금부터 좀 해야 된다. 이게 지역민들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해요.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옳으신 말씀이고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3년도에 전체적으로 전남이 제일 하위권인데 2024년 자료는 제가 아직 확인을 못 했습니다. 2023년도에 전남 통틀어서 7건 왔어요, 통틀어서 7건.
거의 여수 예울마루 정도 아니면 오기 힘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캐치를 하고 계셔야 된다라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유치 노력을 하셔야 돼요.
다음 전남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 관련해서 질의를 할게요. 일단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고요.
저는 중요한 거는 갓바위 문화공간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이 저는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우리 갓바위, 우리 목포시 부시장님 하셨으니까 갓바위 문화타운이 어떤 공간입니까? 타운은 타운인데요. 건물들 타운이에요. 쉽게 얘기하면 그것을 향유하는 사람들의 타운이 아닙니다. 건물들만 12개 기관이 들어와 있는 곳인데, 그렇죠?
아마 지금의 가치로 본다 하면 수천억의 가치가 투자된 공간일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철저하게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어요. 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이게 좋은 어떤 공간에 좋은 시설들이 많이 집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좀 더 편하게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 저는 이게 상당히 전근대적 방식의 공간 설계라고 보는데 쉽게 얘기하면 그 관람객들을 보고 그냥 와서 보라는 거예요.
관람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이런 부분들은 단 하나도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 넓은 공간에 동네 매점 하나 있어요. 이러니 관광객들이 가겠습니까? 물론 이게 지자체 업무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왜 이 얘기를 드리냐면 이제 전남도에는 제가 따로 주문드리겠습니다만 랜드마크형 형태로 우리 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를 만들어 달라! 특히 목포에 그런 랜드마크 건축물들이 없어요. 건물 높은 50층짜리 그것만 랜드마크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게 목포 랜드마크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이런 랜드마크 건물을 만들어 달라라고 하는 것과 더불어서 이게 들어서면 이제 문화타운의 주차장 면적이 급속도로 줄어듭니다. 그러면 전반적인 갓바위 문화타운에 대한 이제 구조조정이 지금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렇죠?
아까 제가 말했던 관광객들이 머물기 어려운 예를 들어 구조적인 한계 또 주차 문제 그리고 이곳 시설들이 급속하게 지금 노후화되고 있죠. 그렇죠?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는 거의 유지보수비가 감당이 안 되는 정도라고 저도 듣고 있어요. 그렇죠?
이런 주변 시설들과의 연계 또 우리 남농미술관 같은 곳 그런 건물들과의 연계 이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렇죠?
그래서 저는 전남도에서 이번 이게 들어서면 협의를 하셔야 된다라고 봐요, 전반적인 구조조정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역할 재정립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런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사실 시하고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조금 입체적으로 그리고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될 필요가 있고…….
국장님,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돼요. 뭔 말이냐면 지금 이제 AI 디지털센터 이런, 지금 서부권이 들썩들썩하고 있죠. 외국인들도 많이 올 거란 말이죠. 근무자들 외국인도 많이 올 거고 수도권에서 사람들이 많이 올 거라는 거죠. 그럼 그들은 문화를 어디서 향유해야 됩니까? 바로 즉각적으로 해남에 그 정도의 문화시설들을 지을 수가 있어요? 불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인근 도시에서 그걸 갖다가 수입하는…….
그러니까 문화 인프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활용을 못 하고 있다라는 게 지금 가장 큰 문제라는 거예요.
저희도 그런 문제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걸 목포시랑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 가지고, 사실은 시에서 그런 걸 그려야 되는 건데 도가 조금 먼저 이렇게 앞서 가지고…….
안타까운 얘기입니다만 시는 용역비도 지금 만들 상황이 안 돼요.
이제 그건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협의를 해 가지고 이제 우리 아트센터가 들어오는데 그것만 하지 말고 주변이랑 잘 연결시켜서 그 공간을 최적화시켜라 이런 의도 아니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갖다가 저희가 잘 협의해서 가급적이면 그런 방향으로 지금 계획도 저희가 나름대로 세우고는 있습니다마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니지만 하여튼 인근 시설에 문예회관 노후된 시설도 업그레이드시키고 이런 것까지 포함해 가지고…….
내년 초 업무보고 때 저는 좀 더 진전된 말씀을 듣기를 바랄게요.
그때까지는 아직까지는 계획 수준에서 말씀드릴 수밖에 없겠지마는 좀 더 구체화시켜서 그렇게 저희가 잘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작은 얘기입니다만 100주년 기념탑이 지금 우리 건립 부지 내에 있습니다. 이거 이전 문제도 목포시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 그 부분은 이제 목포시에서 해야 될 사항으로 보입니다.
그게 왜 목포시에서 해야 될 문제예요? 원인을 전남도에서 제공을 하는데 전남도에서 풀어야지.
그러면 아트센터 입지를 갖다가 그러면 그쪽으로……. (웃음)
목포시는 부지를 제공했죠.
부지를 갖다 목포시에서 제공을 한 거고요. 당연히 이제 부지는 기초 지자체에서 저기 해야 될 사항 같고 하여튼 그 부분도 협의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우선 제가 볼 때는 당연히 기초 지자체에서 해야 될 부분이라고 그렇게 사료는 됩니다.
원인자 제공의 원칙이 기본입니다.
그러면은 목포로 안 가고 다른 데로 가야 된다는 그런 말씀 같은데…….
100주년 기념탑을 어디로 옮기실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갖다가 목포시에 어떤, 기초 지자체에서 처음에, 그게 도에서 설치한 게 아니고…….
우리 조옥현 위원님이 들으면 성질낼 얘기인데.
(장내 웃음)
그 부분은 목포시에서 어떤 의견을 정해 가지고 장소도 정하고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장소는 정하는데 이전 비용과 관련된 부분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이전 비용이요? 그런 부분을 협의를 해야겠지만 얼른 생각해 볼 때 그런 것은 당연히 시에서…….
당연히 시에서요?
(장내 웃음)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만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원인자 부담이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아니, 쉽게 얘기하면 새로 거기다 건물 짓겠다고 이거 치우라고 그러면 옮겨줘야죠.
아니, 그 부분은 한번 잘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한번 생각을 잘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아, 놀라운 논리신데.
다음 29페이지 한번 볼게요. 오메 시간이 없네.
전남 역사·인문자원 가치 재조명 이렇게 돼 있어요. 제가 이걸 보면서 그 뒷장도 한번 넘겨보세요. 역사인물 및 사건 현창사업 추진 이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 조선시대도 있을 수 있겠고 이렇게 근대사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국장님 우리 한국에서의 근대는 어디를 지칭할까요?
그게 조금씩 다르겠습니다마는 이제 조선 후기부터…….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개항기부터를 칩니다. 개항기부터 서구 신문물도 유입되면서 그다음에 식민지시기 이거를 한국 사회에서 근대라고 보는 역사학자들 견해가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제 역사인물 및 사건 현창사업이나 역사·인문자원 가치 재조명 이런 부분들이 물론 한말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근대 부분에 있어서의 관심이 너무 적다라는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근대 역사와 관련된 수없이 많은 인물과 유적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시대사 논쟁을 하자라는 게 아니라…….
예, 구체적으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근대도 곧 있으면 우리가 보존해야 될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전남이 가지고 있는 근대 역사 문화 자원은 어마어마해요, 인물과 더불어서. 그렇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실 때 저는 관심을 가져 주십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저희가 근대 역사, 의병역사박물관부터 해 가지고 지금 자료도 있는 건데…….
한말의병만 하는 게 아니라 그거는 이제 전반적인 전남의 의병 역사를 다루기 때문에…….
예, 그렇긴 합니다마는…….
그거를 근대 문화에 대한 관심이다라고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좀 더…….
쉽게 얘기하면 근대 역사, 근대사, 근대사 인물, 근대 관련 공간 이런 부분들에 대한 조명을 할 필요가 있다. 현창사업이든 쉽게 얘기하면 가치 재조명 사업이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준을 짓고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 이 말씀을 드린다라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국장님 어렵습니까?
아니, 이제 저희가 여러 가지 금년에도 항일 우리 유산 또 이렇게 새롭게 지정을 했고 근대 역사 부분 남도의병역사박물관도 마찬가지고 여기도 있는 여러 가지 사업도 문집 이런 것도 다 근대사와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부분을 더 신경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개항기 때만 있어요, 개항기 때만. 식민지 시기는 아예 없다라는 얘기입니다.
우리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오후에 또 이제 여러 가지 있겠지마는 그런 부분도 대부분 또 근대사 역사들을 많이 또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이렇게…….
한번 시대 구분을 해 보시고 사업들이 어떻게 편중됐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다음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련해서 제가 지난번에 도정질의 했었습니다. 도정질의 내용이 미서훈자 발굴에 전남도가 손 놓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도지사님한테 의병역사박물관이 개관을 하게 되면 이 부분에 있어서 학예사가 있기 때문에 이 학예사가 미서훈자 서훈과 관련된 부분을 예를 들어 맡아달라라고 얘기를 했었고 최근에 이제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분들하고. 그래서 여기서도 업무 구분은 그럼 좀 해야 되겠다.
그래서 한말의병과 관련된 부분은 남도역사박물관에서 의병역사박물관에서 주도를 하고 나머지 독립운동사와 관련된 부분들은 한말의병 빼고, 아까 말했죠, 제가 식민지 시기와 관련된 부분들은 저쪽 보건복지국 쪽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맞겠다라고. 이게 중요한 건 지속적인 서훈 작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렇죠?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본적으로는 저도 공감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그 업무 구분 관련해 가지고는 한번 복지국하고 한번 협의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쉽게 얘기하면 끝까지 찾겠다가 우리가 견지해야 될 기본 원칙입니다, 독립운동 미서훈자 관련해서는. 그런데 다 똑같이 삥뽕을 치더라고요. 이거는 우리는 일부분밖에 아니고 우리는 다 하기에는 애매하고 인력도 부족하고 그럼 누가 합니까?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서훈 업무가 저기 보건복지국…….
서훈 신청은 보건복지국에서 하지만 관련된 자료와 증거, 증본…….
예, 그런 부분들은 당연히…….
보강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같이 협조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다음 예전에 제가 질의했었던 문화유산 방염포 비치와 관련해서는 지금 이거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그것을 저희가 그래도 일시에 이렇게 다 하지는 못하고 중요 유산이 있는 사찰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일단 한 2매씩은 다 이제 비치를 했습니다.
2매씩, 두 롤, 두 롤.
두 롤? 그거 보급률이 몇 프로예요?
지금 이제 28개 사찰에 우선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몇 프로입니까, 보급률이? 퍼센티지로 들어야 전체에서 파악을 하죠.
절이 우리 전체 절 하면은 되게 많고요. 우리가 전통 사찰이 100개입니다. 그러니까 한 28% 정도 했다고…….
전통 사찰…….
사찰 기준으로 볼 때…….
한 28% 정도 했다?
예, 그렇습니다.
한 30%는 안 되고?
이거 보급 사업에 대해서 관심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내가 이거 질의하니까 혹시 이거 관련된 사람 아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이게 아까 우리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이거 한 번 사고 나면 말 그대로 회복이 안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예, 큰 건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거라도 그런 것부터 우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유 문화유산과 관련해서 한번 여쭤볼게요. 물론 지금 전체 문화유산 관리 체계 때문에 매번 이게 지적이 되니까 이제 머리 아프신 문제인 줄은 알아요. 그런데 현행 지금 상황 정도는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특히 이제 사유 유산 같은 경우는, 아니 이게 지금 보험 거의 사각지대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황 정도는 저는 파악을 하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몇 프로가 지금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그 중요성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그다음에 우리 도 지정 문화유산 같은 경우에 민속유산이 적어요.
민속유산이 있을 건데…….
예, 경보 설비가 3% 방범 설비는 12%밖에 안 돼 있어요.
아, 민속유산 설치율이 낮다고요. 예, 알겠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된 개선책 따로 추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민속유산이 아무래도 다른 유무형보다는 좀 더 어떤 밸류가 낮다 보니까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민속문화유산과 관련해서는 현황과 대책 관련해서도 따로 보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전남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최근에 전남에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아울러서 저희들도 특히 문화예술 쪽에서도 AI와 관련되어 가지고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해 보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센터랑 이런 게 유치가 거의 확정적인데 이러한 부분들과 연계해서 좀 더 문화콘텐츠 산업이랄지 이런 게 제대로 진행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남도는 콘텐츠 같은 경우 굉장히 많은데 이걸 제대로 지금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회의적인 시각들이 많이 있잖아요. 저는 이번에 APEC 회담 과정에서 신라의 금동관이나 이런 게 정상들의 선물로 제공되고 이랬었는데 우리 마한 문화에도 그러한 것들이 충분히 있고 그러지 않습니까?
문제는 이제 단순하게 그런 정상들 간에 주고받는 선물로서만이 아니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나 이런 데서도 나오는 여러 가지 것들이 국립중앙박물관이랄지 이런 데서 문화상품으로 나와가지고 지금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는데, 우리 같은 경우 과연 그러한 문화상품들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는 게 얼마나 되는지 국장님 자신 있게 내놓을 만한 게 뭐 있습니까?
우리 수묵비엔날레 이번에 한 것도 사실 이제 그것도 큰 자산입니다.
아니, 그 수묵비엔날레 자체로는 큰 자산이고 아주 좋은 성과인데 제가 말씀드린 것은 외부에서 관광객들이나 이런 분들이 왔을 때 여기 역시 전남만이 갖고 있는 전남에서만 살 수 있는 이런 독특한 문화상품이야!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여러 건들이 만들어져야 된다라는 이야기예요.
그런 부분들이 현재 되어 있냐 이겁니다.
그래서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게 저희가 아직 미약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러니까 그 미약하다는 게 지금 이전부터도 이렇게 문제 제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제가 제일 서두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정말 작심하고 뭔가 더 이렇게 피치를 올려서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라는 걸 강조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그런 여러 가지 자랑스러운 그런 문화유산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을 문화상품으로 전혀 연계시켜내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은 상당히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국장님께서 정말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인식하시고 잘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물론 과거에도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기는 했지만은 말씀하신 그런 문화산업 정책들 우리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화하는 방안들 저희가 기초부터 다시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철저히 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더불어서 이제 지금 순천이나 이런 쪽에는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이런 걸로 그리고 다른 나주나 이런 쪽에는 게임이나 이런 식으로 이제 여러 전남 권역별로 그런 부분들을 준비하고는 있지마는 저는 이게 지금 몇 년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와 관련해서 어떤 특히 애니메이션이든 뭐든 내로라할 만한 이렇게 출품되고 그런 게 있는가요, 지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순천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웹툰 특히 웹툰 쪽은 현재 기업들이 지금 상당히 이전해 와 있기 때문에 국내 웹툰 최고의 회사라고 할 수 있는 케나즈 같은 기업들도 와서 이렇게 실제 작업을 하고 또 프랑스 기업 오노랑 합작해서 오노 코리아를 만들어서 또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 분야는 상당히 이제 잘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야들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이라든가 몇 년 전부터 저희가 나주에도 이렇게 게임센터도 만들고 하고 있지마는 목포 쪽도 상당히 오래전부터 벤처·문화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하지마는 문화·벤처기업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지금부터라도 착실하게 이렇게 준비를 해 가지고 기업이 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도록 그렇게 또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K-컬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정작 그걸 이렇게 제대로 내용들을 만들어내고 이쪽 지역의 어떤 중요한 소득원의 하나로 또 전남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걸로 만들어내기 위한 그런 노력들이 더 좀 깊이 있게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마는 현재까지 이렇게 드러난 그런 상황들로 보면은 뭐 하나 이렇게 저희들이 물론 나름대로 있는가는 모르겠지마는 딱 이거다 하고 지금 나오는 게 없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하여튼 이제 조그마한 기업들도 가가지고 국제 행사에서 이렇게 AI 영화제에서 수상도 하고 그런 기업들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이렇게 가시적인 그런 기업들을 갖다 육성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제 남도의병과 관련해 가지고 지금 이제 곧 박물관도 다 마무리가 돼서 이제 개관을 앞두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좀 안타까운 게 있습니다.
지난번에 국장님도 아마 다녀가셨죠, 담양의 학봉종가 고택? 그런데 여기 같은 경우는 국장님 잘 아시다시피 학봉 선생도 그렇고 그다음에 녹촌 고광순 의병장도 그렇고 정말 우리 의병의 역사에 있어서 핵심적인 그런 곳인데 이곳이 전혀 지금 도문화유산으로도 지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현재 담양군에서도 나름대로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이제 그런다고는 하지만은 저는 우리 도가 적어도 의병박물관을 이렇게 하면서 정말 남도의병의 임란을 거쳐서 근대의병에 이르기까지 핵심인 이런 곳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이렇게 해 왔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면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특히 이제 불천위 위패랄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게 이제 신청주의다 보니까 조금 군에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하여튼 간에 저희가 좀 더 이렇게 도에서 더 적극적으로 이렇게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또 용역비도 지원했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저희는 알고 있기 때문에 군에서라든가 이렇게 빨리빨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도립국악단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도립국악단이 전남문화재단에서 관리가 되고 있는 건가요?
예, 그렇습니다.
도립미술관은 그럼 어떻게 되고 있죠?
도에서 직접 관리합니다.
그런데 도립국악단은 왜 도에서 직접 안 하죠?
이제 시작할 때 조금 그게 어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잖아요. 처음부터 그랬습니까?
제가 맨, 문화재단이 뒤에 생겼으니깐요.
그러니까요, 도립국악단이…….
그러니까 도립국악단이 그전에 있었고 기능을 했는데 문화재단이 2009년에 설립이 되면서 이제 그 업무분장을 넣은 거죠. 그래서 국악단이…….
국장님 생각하기에는 어떠신가요? 도립국악단이 문화재단 밑에 이런 식으로 지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일장일단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니, 그러면 도립미술관은 문화재단 밑으로 들어가면 안 되는 거고 별도로 있어야 되고 도립국악단은 들어가야 되고 이런 겁니까?
문화재단이 잘할 수 있는 그런 영역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기 공무원들이…….
아니, 그게 없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는 도립국악단의 성격이나 역할이나 이런 여러 가지 것을 봤을 때 이게 별도로 독립된 도에서 직접 관리하는 이런 곳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사실 도립국악단 같은 경우 우리 남도 민속 국악 이런 것을 제대로 발전시키고 계승시키고 나가고 있는 아주 중요한 그러한 조직이고 이게 별도로 운영되어야 제대로 자체적인 독립성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례를 하나 들어 보자면 현재 남도소리울림터 같은 경우 애초에 그걸 설립을 했을 때 목적이 도립국악단 전용 극장식이 아니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맞죠? 그런데 현재 전남문화재단에서 그걸 관리하고 있다 보니까 도립국악단이 그걸 사용하려면 문화재단에 대관 신청을 해야 되고 그런 상황들을 알고 계신가요?
도립국악단이 문화재단 소속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형식적으로는 그렇게 진행을 하는 모르지만…….
아니, 소속이고 뭐가 아니라 이 관리 자체를 위탁을 문화재단에 주다 보니까 그 대관이나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진행이 돼요.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뭐냐면 사실상 도립국악단이 거의 전문적으로 거기를 전용화하다시피 사용하고 있는데 매번 뜯었다가 철거했다가 다시 설치했다가 이런 복잡한 과정들을 진행하고 있는 그런 불편함들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식으로 비효율적으로 그렇게 운영이 되어서야 되겠는지? 그게 과연 맞는 건지? 제가 이 부분을 국장님께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건 우리 도에서 정무적으로 판단이 필요하고 조직에 대한 어떤 개편이나 이런 게 필요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여러 가지 부분들을 제대로 조사를 해 보시고 본 위원이 요구한 대로 도립국악단이 도립미술관처럼 별도로 도에서 직접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부분도 장기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봐야 될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하여튼 남도…….
장기적인 검토가 아니라 바로 검토를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이걸 왜 장기적이고 이게 그럴 저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실 도립국악단 같은 경우 지금 인력 충원 문제랄지 이런 부분도 이제 지적사항으로 이렇게 나와서 다 하겠다고 해 놓고 여태까지 진행이 되지 않고 있잖아요.
그것은 문화재단 운영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제 더욱더 저기 한 게 그래서 도에서 직접적인 관리들을 하고 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문화재단이 이렇게 이제 운영하면서 하는 여러 가지 또 장점도 있기 때문에 그건…….
물론 장점도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그러한 장점보다도 현재 제가 제기한 여러 가지 불합리한 점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한번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다시 원위치시켜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참고로 아까 말씀하신 남도소리울림터는 처음 지어질 때부터 국악단 전용 공연장은 아닌 걸로 돼 있습니다. 현재 거기에서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사실상 사용하지만…….
아니, 상주라는 개념 자체가 국장님…….
중앙공모사업에서…….
그러니까 상주한다라는 게 뭔가요? 늘 거기에 있다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건 상주하는 단체가 거기를 거의 사용하는 게 맞죠. 물론 다른 데가 대관할 수도 있겠죠, 다른 공연 단체에다.
그렇지만 그 상주 단체 자체가 이걸 다시 자기들이 또 대관 신청을 해야 되고 이런 건 좀 안 맞는 거잖아요. 그 말이 되는 말씀을 하셔야죠, 그것은.
하여튼 전용 공연장은 아니라고 처음에 중앙공모사업 할 때 그렇게 돼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예를 들면 국립국악원에서 지금 진도에다 거기도 공연장이 있잖아요. 거기 같은 경우 전용으로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같은 경우도 도립국악단을 했으면 도립국악단이 전용으로 이렇게 거의 공연하고 또 연습도 해야 되고, 연습은 물론 지금 나주에 또 이렇게 해서 리모델링하고 있고 지금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만 그럴 수 있는 공간들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이지…….
여건이 되면…….
이걸 자꾸 그런 식으로, 그리고 거기에 상주해 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도 그걸 다른 개념으로 이렇게 왜곡하시면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튼 이 부분은 저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다 돼 가니까, 지금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을 지금 추진 중에 계신데 이게 지금 저는 걱정되는 게 아까 존경하는 최선국 위원도 그 말씀을 하셨지만 공간 자체가 사실 굉장히 한계가 좀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이제 또 앞으로 문제는 그런 것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운영이나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그 계획이나 이런 것들이 저희들한테는 전혀 지금 보고되지 않고 있고 그래서 적어도 이렇게 400억이 넘는 그런 예산을 들여서 저는 이제 이 비엔날레 아트센터를 건립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을 합니다.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수묵비엔날레가 정말 금년에 성공적으로 잘하셨지만 이게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전시 공간들이 한곳에서 제대로 갖춰져서 했을 때 더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는 찬성을 하지만 문제는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나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부위원장 박경미, 위원장 윤명희와 사회교대)
그 부분은 앞으로 지금 이제 설계도 아직 안 들어갔기 때문에 저희가 해서 도의회에 당연히 보고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가 문제가 아니라 사전에 그런 계획들이 준비가 되어지고 해야지…….
하여튼 빠른 시간 내에 그 부분을 저희가 기본계획 할 때 같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각 시군별로 문화재생사업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물론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다라고는 생각이 되지만 중요한 것은 이렇게 곳곳에서 문화재생사업들이 이루어지면서 이게 서로 중첩되는 부분들도 있고 문제는 이제 각 지역별로 독특하고 고유한 자기들만의 어떤 이런 것들을 좀 만들어내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이게 또 지역별로도 운영관리 부분도 있고, 또 우리 도 차원에서도 보면 각 지역별로도 독특한 이런 문화 공간으로 이렇게 만들어내야 될 필요성도 있고 그러는데 그러지를 못하다는 생각들이 좀 들어요. 국장님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지금 이제 진행 중에 있는 사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뭐라고 해야 될까요. 예를 들면 나주 같은 경우도 지금 현재 140억인가 이렇게 들여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 그리고 영암도 하고 있고, 장흥도 하고 있고, 담양 같은 경우에는 이전의 양곡 창고를 이렇게 해서 하고 있지만 사실 이제 실제로 처음 개관할 때는 그게 반짝 이렇게 하고 잘 운영이 되는 것 같지만 그 이후 과정까지를 고려해 봤을 때 문제들이 있거든요.
특히 단체장의 의지나 이런 것에 따라서도 좀 바뀌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것도 이제 막대한 예산들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이 효율적으로 그리고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도에서 적절하게 컨트롤하고 제어할 그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까 한춘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런 부분을 저희도 잘 알고 있고요. 그런 부분을 도에서 역할 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국장님,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특히 도립국악단 부분 같은 경우는 정말 시급하게 잘 판단을 하셔 가지고 빨리 그런 조치들이 취해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경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 출신 박경미입니다.
업무보고 13페이지, 요구자료 50페이지인데요. 다른 위원님들도 언급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여기에 목포 법정문화도시, 순천, 진도 문화도시 등 도내 3개 시군에서 추진 중인 문화재생사업에 대해서 이게 요구자료 50페이지에 보면 미교부로 되어 있어요. 30억 관련해서 미교부로 되어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연 이유하고 향후 집행 계획이나 이런 게 왜 미집행됐는지 이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50페이지라고 하셨습니까?
예, 요구자료 50페이지에 보면…….
요구자료 50페이지는 미술관인데요? 페이지가 안 맞나 봐요.
이 부분은 지금 아직…….
업무보고 13페이지.
문화도시 사업 말하시는 거죠? 아직 문체부에서 예산이 지금 일부 안 내려온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안 내려왔어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30억 미집행됐지 않습니까? 일부 안 내려왔다는 게 얼마나 되는 거예요? 50페이지가 아니고 58페이지였었네요. 요구자료 첫 번째 자본이전 보면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30억 미교부 이게 업무보고 13페이지랑 연계된 거 아니에요? 미교부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문화재생사업?
그 부분은 지금 우리 문화재생사업 관련된 예산인데요.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지금 시군비 매칭이 늦게 된 겁니까?
여기 시군비 매칭 없고 도비…….
시군비 매칭이 안 돼 가지고 교부를 못 해 줬다고…….
(「11월 달에 추경 세워 가지고 내려 준다고, 시군에서 추경 세우면 그거 보고 문체부에서 내려 준다고…….」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지금 11월 초고…….
이게 국고지원사업이 되다 보니까 시군비가 세워지면 그것을 근거로 해서 신청하면 국비를 그때…….
추경으로 안 세워 주면요?
추경으로 세운답니다, 추경으로.
네 군데 다 추경으로 세웠다고 하시던가요?
예, 네 군데가…….
11월 이제 초고 조금 있으면 중순이고 12월이 끝날 텐데 언제 한대요?
여수, 나주, 영암, 신안 그렇게 네 군데가…….
문화재생사업 그러면 언제 진행한대요? 명시이월 시키겠네요?
이제 필요하면 이월도 시키고 그렇게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좀 더 빨리 매칭 관련해서 챙겼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이런 부분이 조금 신경을 쓰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시군에 더 잘 독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정해져 있으니까 잘 진행되도록 신경을 써 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면 그다음 페이지 경상이전 60페이지, 61페이지, 66페이지, 64페이지를 봤거든요, 요구자료. 여기에서 보면 경상이전 1000만 원 이상 했을 때 이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광양이 많이 없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61페이지에 보면 전남한복문화창작소 조성 있지 않습니까? 국비랑 도비랑 같이 들어갔네요. 지자체 경상보조로 보성으로 교부 완료됐다고 나와 있는데요.
여기 64페이지에 보면 한복의 날 행사 개최 지원 해서 삭감 예정이라고 되어 있어요, 7000. 공기관 경상적 위탁사업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삭감을 하시는 거예요?
이 한복의 날 행사는 미국에서 한인의 날을 해서 작년에 한 번 했었는데 이 부분이 현지 어떤 단체랑 같이 했었는데 그쪽에서 전혀 이제 할 의사가 없다고 그래 가지고 이 부분은 안 하는 게 맞겠다 해서 행사를 올해 안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그 미국 현지 단체에서는 왜 안 하겠다고 하신지 아세요?
작년에 행사는 잘한 것으로 이야기를 들었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패션쇼도 하고 바깥으로 내보내는 행사를 많이 했었는데 올해는 그런 것을 할 여력이 안 되고 그리고 행사를 이제…….
왜 그 단체에서 안 한다고 하셨는지 아시냐고요. 그걸 이야기해 주시라고요. 안 한다고 했다면서요.
별로 이게 수지도 안 맞고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라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 여사께서도 한복을 많이 입고 다니시고 한복 홍보를 많이 하고 계시는데 지금 우리 K-문화 관련해서도 만약에 이게 작년에도 자료를 본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린 적도 있어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단체에서 안 하겠다고 한 이유는 뭔가 예산 부족이라든가 다른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니까 그렇지 않았겠습니까?
예, 하여튼 단체…….
만약에 이게 해외에서 해서 삭감이 되면 저는 이게 여기 한복문화창작소 조성하는데 이것처럼 다른 지역에도 한복 관련해서 사업을 할 수 있게 전환을 시키든가 전입을 시켜 가지고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 이 예산이 삭감됐으니까요. 그렇게 전용을 시켜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이제 어차피 연말이 돼 가지고 어떻게 전용해서 쓸 만한 여력도 안 되는 것 같고 일단…….
불용액 만드시겠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지금 그러면 여기 보성 창작 조성 여기 내려 주셔 가지고 주변에 할 수 있는 단체라든가 그런 문화 콘텐츠를 사용해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십시오, 삭감해서 배정돼 있는데 불용액 만들지 마시고.
그리고 제가 시간 가니까 거기에 대해서 저한테 답변을 따로 주시고요.
예, 그러겠습니다.
그 부분에는 그냥 삭감해서 불용액 만들지 않는 게 더 좋은 것 같고 이왕 배정이 됐으면 한복 문화 관련해서 활용할 수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활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예,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66페이지 보면 한국장애인문화 전남협회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사업비를 500을 내려 주셨는데요. 문화혁신대회 장애인 청소년 예술제라고 나와 있어요. 여기 이 부분은 금액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더 지원 더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37페이지에 K-디즈니 조성사업 여기 내용인데요. 실제로 K-디즈니 사업이 순천에서 순천만국가정원과 원도심 일원에 K-디즈니 애니·웹툰 클러스터 조성한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한 부분이 순천에 어떻게 됐는지, K-디즈니 사업과 연계해서요.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성과가 얼마나 있었고, 전남 기업이 얼마나 유치가 됐는지 그리고 콘텐츠 기업 30개 중에서 상주형 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올해까지 30개 사가 지금 내려와 있었고 그리고 이제 앞으로 20개 사가 추가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는 것이라고요. 이제 내려온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성과라든가 효과는 좀 더…….
내려왔으면 그러면 50개 다 상주를 하고 있다는 거네요?
상주를 어디에 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크게 보면 네 군데인데요. 웹툰센터라고 순천 중앙동에 거기에 케나즈하고 오노코리아가 있고…….
그 2개예요?
아닙니다. 그 바로 앞에 한 30개소를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그러면 원도심 상권에는 몇 개나 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가 이제 원도심 상권입니다. 그쪽에 한 30개소 리모델링한 공간이 있고 그리고 남문터광장이라고 그 인근에 또 게임 업체라든가 이런 데가 몇 개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습지센터 이렇게 해 가지고 4개의 공간으로 주로 애니·웹툰 기업들이 이전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러면 원도심 상권화했을 때 원도심에 30개의 기업이 들어갔다는데 그 기업 명단하고 언제 입주됐는지 그 내용, 어디에서 왔는지 그 부분 저한테 자료를 주시고요. 전남 기업 유치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신경을 써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게 자료 내용 중에서 우리 도립미술관에 관련해서는 도립미술관 사업 내용을 보면 순천이 굉장히 좀 많네요, 그 사업 관련해서. 그리고 광양 업체 활용하는 부분이 좀 작아서 서울이나 다른 데 특별히 전문적으로 하는 데는 그런 업체를 써야 되겠지만 이 광양 업체 관련해서 사용하는 빈도수를 조금 더 높였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예, 그건 미술관을 한번 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양에 있는 업체를 너무 작게 활용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5분 발언도 했지만 김 시식지 관련해서 광양 태인도하고 망덕하고 배알도하고 연계해서 태인도 문화재생사업이 필요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요. 김 가공공장도 필요하다는 말한 것 외에 문화재생이 전체적으로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렸거든요.
태인도 김 시식지 관련해서 김 시식지하고 배알도하고 가깝고요. 배알도에서 다리 연결돼 있는 망덕포구 그 부분에도 또 윤동주 ‘별 헤는 밤’ 시집을 했던 문화 공간이 또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연계해서 문화재생사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니까 그 부분도 신경을 써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광양시랑 협의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자료 부탁한 것은 꼭 와서 설명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위원장님, 질문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마무리하면서 내가 살짝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예민한 사항인데 우리 도립국악단에 대해서 제가 추가수당 지급 판결이 나고 나서 그것이 계속 여러 지금 말들이 많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도립국악단원들의 임금 소송 관련해 가지고 지금 어떻게 보면 그 지원 조례와 지금 현행적으로 지금 집행하고 있는 거하고 조례상하고 전혀 안 맞게 지금 집행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조례 개정을 포괄적으로 하든지 아니면 조례 개정을 안 하려면 이 부분을, 지금 현재 우리가 도립국악단은 근로자죠? 근로자로 들어가죠?
근로자인데 어떻게 해서 공무원처럼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그것도 언밸런스로 지금 안 맞고 있거든요, 조례하고 지금 현행하고.
또 연금을 받으면서 보통 우리가 공무원들은 8시간 하루에 근무를 하는데 지금 도립국악단은 5시간 일하고 5시간 일한 노동자에 비해서 지금 임금이 너무 높게 나가고 있고, 또 그리고 제가 지금 요구자료를 계속 받아 가지고 검토는 하고 있는데 거의 5시간 근무하고 보통 8시간 근무한 우리 공직자들보다 더 급여는 많이 받으면서 거의 이제 주말이면 공연을 나가잖아요.
그러면 공연을 나가면 그것도 추가수당을 받고, 또 여비 받고, 식비 받고 그러면 이거는 지금 여러분이 열심히 일한 우리 공직자에 비해서 너무 이게 형평이 안 맞다.
그래서 거의 뭐 이거는 황금 같은 직장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부분에 대해서 조례 개정을 하든지 아니면 노사하고 합리적으로 해결을 하든지 둘 중에 하나가 있어야지 이게 나중에 후폭풍이 없을 거라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위원장님, 이런 문제에 관심 갖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열심히 단체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취지대로 이제 과거에 조례가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이게 그 당시에 어떤 기준을 찾아봐야겠는데 다른 타 광역지자체도 대부분 또 공무원연금에 가입되어 있고, 5시간으로 기준으로 하는 데가 더 많고 이런 것들이 좀 이렇게 일반화되어 있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실적으로 이게 공무원연금까지 이렇게 이제 받는 상황에서 일반 공직자하고 형평이 맞지 않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저희가 열심히 노사와 협의를 하고 있는데…….
똑같이 도립국악단에서 근무하는 일반직들은 8시간 근무하고…….
예, 그렇습니다.
또 이분들은 5시간 근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8시간 근무자들이 더 임금을 낮게 받아요. 이거 안 맞잖아요.
특수직이라고 해 가지고 당시에 좀 어떤 다른 기준으로 이렇게 했던…….
그러니까 아무튼 조례를 우리 상임위에서 개정을 할 테니, 개정을 하겠습니다, 이 조례를. 그렇죠? 조례하고 지금 임금하고 전혀 안 맞는 상태에서 조례에 따라야 되는데 그러면 뭐 하려고 조례를 만듭니까? 왜 조례를 제정하죠? 조례가 없으면 어디에다 기준을 두고 집행을 할 것입니까? 그래서 조례가 만들어진 거 아니에요?
제 생각에도 위원장님 말씀처럼 현실적으로…….
국장님, 지금 현실적으로 너무 안 맞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 상임위에서 조례 개정을 할 테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하고 충분히 상의를 해 가지고 조례 개정을 했으면 하는 게 제가 오늘 질의하는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그 조례 개정을 할 테니까 거기에 서로 그분들의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 보고 그 조례에 담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죠?
예, 그렇습니다.
합리적인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최근에 우리 빠삐용 집(ZIP)에서 페스티벌을 하는데 콘텐츠 페어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너무나 뭐라 해야 될까, 관광객이 너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정말 이렇게 폐산업시설을 재활용하는 거에 대해서 우리 장흥의 교도소가 표본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죠?
예, 이번 행사를 보니까 아주 좋은 사례 같습니다.
그래서 그 빠삐용 집에서 그동안에 정말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서 어떤 혐오시설이라 할까요. 사람들이 잘 가기 싫어하는 시설을 정말 이렇게 친화적으로 잘 꾸며 놨고 거기에 담은 콘텐츠도 굉장히 좋았다고 그렇게 평가들을 다 주변에서 그렇게 하니까 빠삐용 집처럼 그런 폐산업시설이 여러 군데 있죠? 거의 지금 우리 전남도에서는 몇 개소 정도 폐산업 시설을 이렇게 재활용하고 있죠? 문화복합공간으로 지금 활용하고 있는 건가요?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8개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일 먼저 지금 첫 스타트가 빠삐용 집인가요?
빠삐용 집도 지금 진행 거의 다 끝났습니다.
빠삐용 집은 지금 거의 뭐 우리가 활용하고 있으니까요.
그게 그러면 가장 먼저 지금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된 것이 빠삐용 집이 첫 번째인가요?
그 전에 했던 사업들도 있긴 있습니다.
예, 지금 8개 중에서는 빠삐용 집이 제일 먼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지역 문화예술인 기념사업 시설도 우리 전라남도가 지금 4개소 정도 진행하고 있죠?
그런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에 이제 전남 문학진흥 기본계획을 지금 수립하고 있죠, 용역을?
이거 추진이 지금도 하고 있습니까? 끝났습니까?
아뇨, 다 완료가 됐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리 페스티벌이라든가 그다음에 국립노벨문학센터 그리고 우리 문학사 제정이라든가 이런 우리 과제를 지금 설정해 놓고 그걸 이제 실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국립노벨문학센터는 이거는 지금 국가에다 요청해 놓고 있습니까?
건의하려고 그럽니다.
그 용역에 의해서?
우리 도도 그렇고 장흥군에서도 이게 국립으로 가는 게 의미가 있다 그렇게 이제 이야기를 해서 국립으로 건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튼 폐산업 유휴시설이 이제 계속 이렇게 증가하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 같아요. 빠삐용 집을 모델로 한다 하면 그런 시설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계속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이 되더라도 후속 조치를 계속 이렇게 콘텐츠를 거기에다 부어 넣어 줘야지 맞을 것 같아요, 이번처럼. 그러죠?
예, 그렇게…….
우리 존경하는 이규현 위원님도 수묵비엔날레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수묵비엔날레가 정말 어떻게 보면 잘됐다고 호평들을 많이 했거든요, 이번에는. 저한테도 굉장히 이번에는 잘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보니까 하나의 획일점이 뭐냐 하면 우리가 해남에도 전시관을 같이 열었다는 것.
그다음에 공재 선생의 세마도 그것이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그렇게 정말 거장의 작품들이 나와서 선보였다는 것 그게 굉장히 많은 사람들한테 호감이 갔던 것 같고, 또 이번에는 국장님 이하 재단 이사님도 너무 잘하셨고, 또 감독이 정말로 한몫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튼 고생하셨고 너무나 잘됐다 그렇게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여튼 저희가 이번의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가지고 또 금방 2년 뒤에 오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보니까 2년을 기다리면 안 되고 그 사이에 또 내년에 해야 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리 잘 준비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게 연속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던 것이 제가 학예사 한 사람을 거기에다 기준점을 두고 그 친구가 다음 전시회 할 때 피드백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해 줬다는 것. 그래서 이렇게 이제 더 앞으로는 잘될 것 같아요.
그러나 다만 앞으로 내가 추가적으로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 하면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K-한류가 강타를 지금 이루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국제수묵비엔날레도 한국 문화에 대해서, 또 K-한류에 대해서 그 부분도 거기에다 넣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다음 K-콘텐츠의 핵심 주제로 K-수묵을 저희가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조옥현 위원님께서 자료요구 하나 있답니다.
방금 말씀하신 부분 잘돼서 참 좋고요. 그런데 이제 그것만 하나, 자료 요청이라기보다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국제수묵비엔날레 1회부터 전부 다 집행 내역과 예산을 요구받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올해 것 정산을 했습니까?
지금 정산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죠? 그러면 혹시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전주에서 하는 서예비엔날레 같은 경우 증빙자료에 허위가 좀 많았어요. 그래 가지고 문제가 됐던 게 있거든요.
그러니까 올해 정산하실 때 증빙자료 내역들 꼼꼼히 보시고 그 결과를 저한테 말씀을 해 주십시오. 제가 지금 여기에서 증빙자료 전체를 요구하는 것은 조금 과하다 싶으니까 제가 집행부를 믿을 테니까 집행부에서 꼼꼼히 보시고 그 결과를 말씀해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거에 대해서 들여다보는 시각들이 좀 있습니다.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강효석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감사를 중지한 후 14시에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06분 감사중지)
(14시 11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은영 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과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행정의 적정성,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김은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들이 선서를 한 후 간부소개 또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2항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들은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함께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영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5일
<(재)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
사무처장 정명섭
기획경영팀장 임진호
문예창작팀장 강기문
생활문화팀장 강수정
지역문화팀장직무대행 김은정
국가유산연구소장 곽명숙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조용안
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장 김형수
국제수묵비엔날레기획부장 권정태
국제수묵비엔날레운영부장 박명희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은영 대표이사께서는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395회 정례회를 맞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전라남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로 지적해 주신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전남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릴 내용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전남문화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명섭 사무처장입니다. (인사)
임진호 기획경영팀장입니다. (인사)
강기문 문예창작팀장입니다. (인사)
강수정 생활문화팀장입니다. (인사)
김은정 지역문화팀장직무대행입니다. (인사)
곽명숙 국가유산연구소장입니다. (인사)
조용안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입니다. (인사)
김형수 수묵비엔날레사무국장입니다. (인사)
권정태 수묵비엔날레사무국 기획부장입니다. (인사)
박명희 수묵비엔날레사무국 운영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5년도 전남문화재단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2025년 목표 및 추진 방향, 주요 성과 및 향후 과제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입니다.
1쪽, 일반 현황입니다.
재단은 현재 1사무처 5팀 1소 1사무국으로 수묵비엔날레사무국 제외 총 5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쪽입니다. 예산 현황으로 2025년 사업 예산은 총 430억 원 중 보조금은 324억 원, 출연금은 26억 7000만 원이며 기금 예산은 총 234억 원입니다.
4쪽, 2025년 목표 및 추진 방향입니다.
재단은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재단, 세계로 도약하는 전남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확장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육성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행정 전문 조직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5쪽, 2025년 주요성과 및 향후과제입니다.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에 총 402건 25억 7000만 원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도민 체감형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총 49건 10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해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을 통하여 총 3억 1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전국 26개 기관 중 상위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서·산간 지역이 많다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며 10월 말 기준 이용률 75.4%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인 권리보장 및 창작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예술인 복지 플랫폼을 운영하여 예술인 활동증명 및 창작준비금 신청을 대행하고 전남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을 통하여 6개 기업과 30명의 예술인 매칭으로 예술인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생활권 중심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을 2년 연속 전국 최대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고 올해 10월 31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전남 브랜드 페스티벌 ART 061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미디어파사드, 도조화 야외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2024년도부터 꾸준한 노력 끝에 영암 시종고분군 마한 문화가 국가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었습니다. 전남 마한 문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국제학술대회와 학술 포럼을 열어 국내외 전문가들과 교류하였으며 앞으로도 마한 문화권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문화유산의 위상 제고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5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막을 내렸습니다. 목표 인원 40만 명을 훌쩍 넘는 44만 3000명이 관람하였고 2023년 온라인 방문객 8만 3000명을 제외 시 9만 5000명이 증가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시아적 회화 미학을 대변하는 비엔날레는 전남이 유일한 수묵비엔날레로 전 세계 200여 개의 비엔날레 중 아시아적 미학을 국제적 수준으로 표현하는 유일한 행사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남도수묵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K-수묵의 확장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로 국내 3대 미술잡지 등 중앙과 지역 등 다수 언론 매체의 호평이 지속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향후 차기 비엔날레의 세계화와 확장성에 대한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으로 뉴욕 수목 특별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7쪽 향후 과제입니다. 전남형 K컬처 연계를 통한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브랜드 공연의 정규공연 레퍼토리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현재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에는 예술가의 창작, 시연 환경 제공과 전남 거점형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을 위하여 라운지 및 스튜디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내에 자리 잡고자 하는 예술인들이 원스톱으로 창작해서 유통까지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문화생활 플랫폼 행복전남 문화지소와 청년문화기획자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마한역사문화 국가유산 등재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마한 문화의 핵심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마한 옹관고분군의 속성을 도출하여 그 가치를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마한 역사 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마한 교과용 인정 도서에 대한 심화 연구도 지속하겠습니다. 교육을 통해 마한의 정신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있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세계와 공유하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선순환적 창작지원 환경 조성입니다. 지역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 및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을 3차까지 공모 추진하여 총 402건 25억 46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올해 연말 2026년 사업 설계를 위한 전문가 회의 및 예술인 공청회와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10쪽입니다. 전남에 거주하는 청년 문화 활동가 및 기획자 15명에게 1인 1100만 원을 지원하여 청년의 창의적 도전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모 절차를 넘어 사전 워크숍과 공유회, 리서치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 중심의 새로운 공모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11쪽입니다. 전남 시각예술인을 대상으로 남도예술은행, 남도사이버갤러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도예술은행 20주년을 맞아 도청 갤러리에서 10월 말까지 기념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남도예술은행이 걸어온 20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예술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서울옥션 연계 제로베이스 온라인 경매를 추진하여 도내 예술인의 수도권 미술시장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힘쓰겠습니다.
12쪽입니다. 전남 예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위해 복지상담 및 지원을 담당하는 복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총 850건의 복지 관련 정보를 예술인들에게 제공했으며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과 더불어 장애 예술인 30명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200만 원씩을 지원했습니다.
13쪽, 생활 속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입니다. 생애주기별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3개 단위 사업 39개 단체와 기획자 14명에게 총 7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캠프를 운영한 결과 130여 명이 참여하였고 이를 통해 현장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4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 도모를 위하여 박물관, 미술관 등 총 4개 문화기반시설에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했습니다. 생애 첫 문화예술 경험이 중요한 영유아들을 위해 6개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기획 워크숍을 진행하여 단체의 기획 운영 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을 하였습니다.
15쪽,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입니다.
남도소리울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공연장 대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립국악단의 정기 공연 및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우수 문화예술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브라스 무브먼트와 뮤지컬 헤어드레서 등 여러 공연을 유치하고 타 지역과의 교류를 활성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9회의 공연을 개최하여 3000여 명 이상의 지역민이 어린이 뮤지컬, 전통 공연, 관현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습니다.
16쪽입니다. 전남도립국악단은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상설공연 그린(Green) 국악과 찾아가는 공연, 해외 교류 공연 등을 추진하며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국악인재 조기 발굴·육성을 위한 도립어린이국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일 도립어린이국악단 정기 공연을 29일에는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창극 新 심청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7쪽입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도민 12만 717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4만 원씩 지원하는 통합문화 이용권 사업입니다.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확대를 위하여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다양한 지역 축제와 타 사업을 연계한 기획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말 정부합동평가를 대비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수요자 중심으로 기획한 문화택배,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구석구석 문화배달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024년 14억 3000만 원, 올해 15억 6000만 원으로 총 30억 원의 전국 최대 규모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전남 13개 시군에서 다양한 일상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도민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19쪽 남도 문화예술 브랜드화입니다.
전남문화재단에서는 K-컬처 전남 실현을 위해 전남 대표 브랜드 뮤지컬 제작 사업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서울과 무안에서 총 2회 뮤지컬 마실꾼들의 수다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향후 2027년 정규 공연 제작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하며 제작 유통에 힘쓰겠습니다.
20쪽입니다. 지난 10월 전남 OK도민광장에서 전남 대표 아트페스티벌인 ART 061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도민의 날과 연계하여 도청 벽면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파사드, 전남의 동서 화합을 위하여 목포대, 순천대 학생들이 참여한 캠퍼스 스테이지 댄스 동아리 공연, 목포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선보이는 수묵아트패션쇼, 남도예술은행 20주년 특별기획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도민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습니다.
21쪽, 지역문화예술 거점 인프라 확대입니다. 현재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에는 도내 예술인들을 위한 레지던시 공간과 회의실, 전시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남 문화예술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중장기적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원스톱 창작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지역 현장 맞춤형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을 도내 기초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7개 거점 문화기관이 광역과 기초 기초와 기초 간 연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문화 활동의 효율성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문화지소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23쪽, 마한 역사 문화권 고증입니다.
지난 7월 7일 영암 시종 고분군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됨에 따라 영암, 해남 유적 출토 유물의 국가 귀속 절차를 진행하고, 국가사적 지정 이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유적 보존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4쪽, 마한유적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기반 마련입니다.
마한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독자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조사와 준비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세계유산 등재 기준을 뜻하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 정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보고서 작성 등 과업을 수행하여 향후 등재 신청 단계까지 단계별 추진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5쪽, 문화 중추기관 실현을 위한 협력 및 연대입니다.
지역협력 거버넌스의 내실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도내·외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을 다졌습니다.
한국지역문화재단 총연합회에서 추진하는 교류협력 사업에 총 3건이 선정되며 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하였고, 도 출자·출연기관과 협력하여 폐전자제품 수거, 아름다운 가게 등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또한 관광·문화 도민 소통을 위하여 관광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도민 문화 향유 행사를 협력하여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광역문화재단의 위상에 맞는 지역 내 허브 역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6쪽,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입니다. 2025년도 수묵비엔날레 ‘문명의 이웃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목포, 진도, 해남 6개소에서 총 20개국 83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300여 점의 작품을 2개월간 전시했으며, 목표 관람 인원을 넘어 44만 3000여 명이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특히 321년 만에 최초 공개된 윤두서의 세마도와 초대형 작품이 전시된 목포실내체육관이 큰 호응을 얻으며 목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온라인 성과도 두드러졌습니다. SNS 관람 후기가 2023년 대비 115% 증가했고, 전시 소개 및 작가 인터뷰 영상 조회수는 30만 건 이상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미술잡지 게재 건수는 2023년 대비 253건 증가했습니다.
미술 평론계에서는 남도 수묵의 명확한 정체성 구축과 수묵 전시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라는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남도의 정체성이 깃든 수묵이 세계와의 소통이 끊이지 않도록 온라인 아카이빙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전남문화재단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20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이규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님, 전남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이제 성공적으로 국제수묵비엔날레 이것도 잘 마치셨는데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제 국제수묵비엔날레와 관련해서 몇 가지 좀 함께 고민해 봐야 될 내용이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저는 근본적으로 수묵비엔날레를 여는 목적이 무엇인지? 그게 남도 우리 수묵의 어떤 정체성이나 이런 것들을 널리 알리고 또 그걸 기반으로 한 요즘 K-컬처와 관련된 남도만의 그런 문화들을 만들어 나가는 그런 점도 있지만 저는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지금 어려운 그 현실에 처해 있는 예술인들을 이렇게 좀 발굴해 내고 또 뭔가 그분들에게 희망을 좀 주는 이런 것이 주요한 목표 중의 하나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대표님, 이번 굉장히 많은 작가들 특히 국제적으로 유명한 그런 분들도 참여를 했고 우리나라도 과거 조선시대의 서화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참여가 되긴 했습니다만 이번 과정에 지역 작가의 비중은 몇 프로나 됐고, 또 그 지역 작가 중에서도 고인이 되신 분들 말고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특히 청년 작가나 이런 쪽은 어느 정도나 됐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는가요?
저희가 이제 83명의 작가 중에서 지금 광주·전남의 출신 작가는 지금 10명이 참여를 했거든요. 그래서 물론 이렇게 청년 작가도 있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감독께서 1, 2, 3회에 참여했던 작가들을 이제 제외하고 그랬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 어떻게 보면 작가를 발굴하고 선보였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조금 이렇게 새로운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청년 작가들을 이렇게 발굴하는 데에서는 본전시에서는 조금 미흡했습니다만 저희가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수묵비엔날레하고 연계해서 1억 원이라는 예산을 또 지원을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또 이렇게 특별하게 기획 프로그램으로 특별전을 목포대 갤러리에서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는 지역의 청년 작가들이 다수 참여를 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반영해서 차기에는 더 새로운 청년 작가들을 발굴해서 본전시에도 잘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보완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과정 속에서 어쨌든 그래도 열 분의 그런 지역 작가들이 이렇게 함께했다고 했는데 전체적인 그 면에서 보면 높은 비중은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나름대로 성과는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 부분들을 제가 이제 강조하는 이유는 사실 지역에서 어떤 행사들을 통해서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이 좀 더 이렇게 커 나갈 수 있는 이런 기반들을 마련해 내는 게 우리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수묵비엔날레가 끝났지만 저는 특히 목포실내체육관에 설치되었던 그런 설치 작품들 같은 경우 향후 활용 방안이나 이런 저기들은 없는 것인지? 우리 대표님께서도 이제 광주비엔날레에 이전에 근무하신 경험도 계시고 하니까 잘 아시겠지만 전시가 끝나고 나서 그 소중한 작품들이 그대로 그냥 폐기처분 되고 말거나 막 이러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지금 그 부분은 혹시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실내체육관에는 아마 위원님께서도 보셨다시피 대형 작품들이 많이 전시가 됐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작가에게 반출되어서 되돌아갔고요. 현장에서 작품 제작한 것이 있습니다. ‘종이의 동굴’이랄지 이제 그런 부분들은 좀 이렇게 폐기가 되고요, 그 상황에서.
그리고 사실 저희가 향후에는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가 이제 건립될 예정인데요. 이제 그렇게 공간이 주어진다면 저희가 사실 수묵비엔날레를 통해서 정말 의미 있는 작품들을 저희가 또 구입을 해서 그걸 이렇게 수장하고, 소장하고, 아카이브로 이렇게 조성해 가는 것이 의미가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그런 공간이 없어서 그런 계획은 좀 미처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도 좀 고민을 해 봐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제 22개 시군에 또 이러한 작품들을 소장하고자 하는 그런 시군들과의 연계나 이런 것들도 좀 필요할 것 같고요.
나름대로 지역에서 또 그걸 설치 작품들을 갖다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도 있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일부 작품들은 원작자가 가져갔다고 하니까 할 말이 없지만 보편적으로 보면 설치한 작품들은 대부분 그냥 뭐 철거들이 일반적인 거라 그걸 다시 좀 활용할 수 있는 이런 것들도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도예술은행에 관련해서 보니까 금년도 예산에 여기 이게 뭐 60원인가요, 지금 행감 요구자료 4쪽에 보면? 그리고 사이버 갤러리 같은 경우도 예산액은 300만 원으로 되어 있지만 수입액은 0원으로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지금 나름대로 이제 뭡니까, 남도예술은행이랄지 뭐 이런 저기들을 통해서 그 작품 임대도 하고 뭐 한다고 이렇게 하시고 그러지만 실질적으로 이 예산이 이렇게 잡혀 있는 걸 보면 이게 과연 작가들 작품을 적극적으로 팔아 주고 구매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그런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는 거잖아요.
남도예술은행 운영은 저희가 작품을 직접 구입해서 판매를 하지는 않고요. 예를 들어서 이제…….
아니, 그러니까 직접 구입해서 판매한다라는 이런 것보다는 어쨌든 그걸 열어 주고 작가들 참여하도록 하고 이제 이런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다 하더라도 그 예산이 이렇게 아예 없다라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산이 줄긴 줄었는데 아예 없지는 않고요.
아니, 그런데 여기에 남도예술은행 작품 판매 등에는 60원으로 나와 있어요. 그거 잘못 기재된 건가요?
이게 오기인지 아니면…….
오기네요. 저희가 간접관리비 수익이어서 위수탁 사업비 중 수수료를 받는 그 0원이 오타가 좀 된 것 같고요. 예산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저희가.
아니, 그런데 그러면 예산이 어떻게 된 거예요?
11페이지 보시면 예산이 7000만 원이거든요.
그런데 앞뒤가 왜 이렇게 안 맞죠?
그러니까요. 거기가, 죄송합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4페이지 말씀하신 건 저희가 만약에 작품을 판매한다면 그 판매의 수익인데요. 저희가 2020년도까지 작품을 구입해서 판매를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판매를 하지 않는 건 아닌데 117점이 남아 있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그걸 구매하겠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저희가 판매를 합니다만 최근에는 그 117점에 대한 판매는 지금 이렇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아마 0원으로 나와 있고요.
어쨌든 무슨 상황인지는 대충 이해는 갑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게 그만큼 이렇게 매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는 걸 반증하는 거잖아요, 한편으로는.
다만 저희가 이제 직접 판매하지는 않고 저희가 매개 역할을…….
아니, 그러니까 직접 판매를 안 한다 하더라도…….
매개 역할을 엄청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역할을 하신다 하더라도 그러한 부분들이 충분하지 않다라는 이런 걸 좀 느끼게 하는 내용 같아서 이와 관련해서 문화재단이나 이런 데가 좀 역할을 해줘야 우리 예술인들이 또 주요한 수입원이 되는 거고, 그래서 이게 저는 아무리 제가 이제 이걸 그러면 그런 어떤 수수료 개념으로 본다 하더라도 예산이 이렇게 잡혀져 있는 것은 좀 이해하기 힘들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제가 한 말씀만 더 올리자면요. 저희가 사실 시각문화 예술에서 실은 굉장히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아트페어에 나가는, 그러니까 작가 혼자 아트페어를 나갈 수 없잖아요. 갤러리가 반드시 작가를 선정해서 데리고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 전남 지역에는 이렇게 유명한 아트페어를 나갈 갤러리들이 또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 아트페어에 나간 갤러리를 지원해서 이렇게 전남의 작가들을 함께 동행해서 선정해서 나가도록 해서 여기에서 실지로 이렇게 판매 액수가 굉장히 많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수도권 진출을 위해서 전남의 작가들을 서울옥션이라고 경매시장에 저희가…….
그건 이제 알고 있고요.
거기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아무튼 충분히 이제 그런 내용들은 알고 있는데 어쨌든 제가 이제 자료를 보고 저는 말씀을 드리는 거라…….
여기에 이렇게 나와 있어서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그리고 이제 방금 아트페어 말씀을 하셨는데 문화재단 차원에서 이렇게 전남에서 아트페어 개최하고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나 지금…….
그러니까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갤러리를 저희가 지원을…….
아니, 그러니까 제 이야기는 그 지원이 아니라 직접 아트페어를 개최를 하거나 주최를 하거나 이런 건 없죠?
그럴 수는 없고요. 아트페어는 철저히 미술시장이기 때문에 갤러리들이 주체가 돼 가지고 이렇게 시장을 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참여할 수 없고 저희는 이제 수익 사업을 이렇게 막 하는 곳이, 뭐라고 해야 되나, 그러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아트페어 주체를 할 수는 없고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이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쨌든 전남에서 이렇게 아트페어들이 다양하게 열릴 수 있도록 그러한 역할들을 좀 해 주실 필요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생태계 그 조성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정말 연구해서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제가 브랜드 뮤지컬 저기 하는데 참석을 일정상 못 했는데 저는 이제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뭐라고 해야 될까요. 전남을 대표하는 어떤 뮤지컬이 되었건 연극이 되었건 마당극이 되었건 저는 뭔가 이렇게 대표적인 그 문화상품으로 그래서 정기 공연들이 좀 되어지고 또 그의 후속작들이 계속 좀 나오고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예술의 고향인 예향인 전남이라고 하면서 정작 그러한 것들은 자체적으로 제작된 이러한 공연물이나 이런 것들이 지금 제대로 없잖아요. 그래서 이건 현재 일정상으로 보면 뭐 2027년에나 이렇게 좀 제대로 공연이 될 걸로 지금 나와 있는데 이게 뭘 빨리 시급하게 당겨서 좋을 일은 결코 아니기는 합니다마는 내용들을 잘 좀 준비를 해 주시고, 또 이와 관련된 저는 어떻게 보면 지역별로도 저는 이제 담양 출신이니까 담양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가사문학을 소재로 한 전각이나 뭐 이런 걸 만들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이전에 좀 개인적으로 해봤어요. 뭔가 그런 지역적 특성을 잘 좀 살려 낼 수 있는 그러한 좋은 공연물들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이규현 위원님의 질문에 공감하는 부분이 좀 많이 있거든요.
지역 작가 배출에 앞으로는 이 수묵비엔날레를 통해서 지역 작가가 배출될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관심을 가져야 된다. 그 부분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 수묵비엔날레가 해남이 또 대상지가 이렇게 됐잖아요. 그래서 이제 해남이 저도 수묵의 뿌리다. 이 부분에 대해서 뭐 해남이 뿌리다. 그다음에 진도는 뿌리였으면 줄기 역할을 했고, 우리 목포가 개화의 시점이다. 그래서 이제 수묵의 마지막에 활짝 피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스토리텔링을 해 가지고 그 구성한 것으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전시회에서 이제 이렇게 겸재 선생의 그 작품도 나왔고, 공재 윤두서 선생의 이런 작품도 나왔잖아요. 이런 거장의 이 작품들도 포함됐지만 또 특히나 대형 수묵화가 설치 작품도 이렇게 있었던 것이 굉장히 인상이 깊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미술 평론가도 굉장히 호평이 좋았고 관람객들도 이게 호평이 좋았다고 이제 알고 있는데 혹시 그 전체적으로 관람객 숫자는 어느 정도나 되고 또 나름대로 우리 대표님께서 이 수묵비엔날레에 자평을 한다면 어떤 뭐 반응이 있는지 한번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올해 관람객은 44만 3000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또 지난해하고 대개 비교를 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비교를 했을 때도 이렇게 훨씬 이렇게 상회했지만 이제 온라인 숫자를 제외한다면 9만 5000명 정도 2023년도 3회 비엔날레에 비해서 관람객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그 평가를 한다면 저는 팔이 안으로 굽겠습니다만 정말로 수묵사무국 직원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감독님과 정말 혼연일체 돼서 한 팀이 돼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3개 지역 6개 공간을 감독 혼자서 기획을 하면서 우리 수묵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코디네이션 역할을 하면서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만 정말 열성과 열정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할 때는 수묵은 정말 지금 우리 국가의 국운이 한창 상승한다고 보고 있는데요. K-컬처의 정말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다른 부분은 이미 저희 K-POP이랄지 애니메이션이랄지 심지어 뮤지컬까지 다 이렇게 세계를 글로벌 무대를 누리고 있는데요. 수묵만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을 기회로 해서 정말 그 확장성을 좀 더 살려서 K-컬처 최후의 보루가 이 수묵 남도 본향이 이곳이다라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했었다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야 된다고 자평을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대표님께서 K-컬처에 걸맞은 이제 앞으로 수묵비엔날레가 돼야 된다, 이런 자평을 하셨잖아요. 거기에 뭐 한국 문화를 세계적으로 다 관심 있게 이렇게 알리려면 이보다 뭔가 더 중요한 작품이 나와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작품에 이번에 공재 선생의 세마도 그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것이 우리가 지금 어떤 개인의 그 후손한테 공재 선생 작품도 그 후손이 약 2만 점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거대한 작품이 돈으로는 어떻게 뭐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이런 거장들의 작품을 우리가 이번에 이제 수묵비엔날레를 해남도 이렇게 이었잖아요.
그런데 거기 가서 보고 느끼는 것이 국립공재박물관이랄지 미술관이랄지 이런 것들을 한번 건의를 해 가지고 문체부나 또 우리 문광위 그쪽을 통해 가지고 이런 것들을 끌어내 가지고 전시를 해야만 전 세계적으로 K-컬처에 맞는 그런 전시가 되지 않을까?
그러잖아요. 고 미술품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인이 다 똑같단 말이죠. 그런데 지금 저기 프랑스 그 박물관 이름이 뭐죠?
루브르 박물관의 이번에 그 절도 사건을 보니까 정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순간 사라지잖아요. 그러듯이 그 거장들의 작품이 잘 이렇게 수장고가 정식적으로 없는 상태에서 잘 보관하고 있을까? 또 그 작품으로 인해서 K-컬처에 맞는 수묵비엔날레가 앞으로는 더 되지 않을까?
이런 관점에서 본다 하면 공재 국립박물관을 만든다든지 이런 것들을 좀 곁들여 놓으면 더 그냥 우리 수묵비엔날레가 앞으로는 더 자원을 많이 확보하고 또 K-컬처에 맞는 전 세계적인 우리 수묵비엔날레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도 말씀 한번 해 주시죠.
정말 아주 정확한 문제 제기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 공재 윤두서는 자화상으로 유명하지만 여기 저희가 우리 이 남도를 예향이라고 할 때 사실 남종화를 처음으로 시작하신 분입니다. 그 이후로 이제 그 그림으로 뒤덮인 땅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녹우당 종가는 어떻게 보면 보물 창고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 점을 새롭게 공개를 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수묵비엔날레하고 더불어서 이렇게 계속해서 좋은 작품들을 공개해 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어요.
그런데 사실 2만여 점의 보물을 녹우당 종가 개인 차원에서 보전한다고 하는 것이 정말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관리도 하고, 그러니까 뭔가 연구도 하고 아카이브도 마련하고 그리고 좋은 공간도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렇게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서 문화유산청이랄지 문체부랄지 이런 부분에 이걸 좀 어필해서 이게 단순히 그 한 종가의 보물이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의 정말로 이렇게 우리가 존속해야 될, 유지해야 될, 보존해야 될 유산이라는 것을 알리고 잘 보존이 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금 여기에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나름 노력을 좀 하고는 있습니다.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끝장을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노력만 해서는 되는 거 아니에요. 결실이 있어야죠, 결실이.
그다음에 이제 우리 한국 어떻게 보면 문화가 세계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재 선생의 작품 2만 점이 정말 이렇게 나와야 됩니다. 그 지하 수장고에 묻혀지지 않고 밖으로 끄집어내서 그것을 세계인들이 관심을 갖게 만들어 줘야 제대로 된 수묵비엔날레가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앞으로 수묵비엔날레를 더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또 지금 이제 그때 조직개편 해 가지고 지금은 이제 인계인수하실 분도 계시고 인력 배치가 지금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인력 배치나 그런 조직개편을 해 가지고 그런 것들은 문제가 없죠?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배려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 가지고 학예직 한 명이 저희 문화재단 소속으로 이렇게 선임이 돼서 지금 이제 사무국이 목포나 진도로 공무원들이 혹시 이렇게 파견 복귀가 되더라도 피드백과 유지하고 또 이렇게 지금 행사를 잘 아카이빙할 수 있는 그 인력으로서 역할을 이렇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학예직 한 명 갖고 되겠습니까?
그런데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더 크게 되려면 제가 봤을 때는 예산 투여에 비해서 직원이 너무 협소하니까 그런 어떤 그 관련해서 뭐 학예직이 됐든 아무튼 그런 분들을 또 한 분 전문직을 더 한 분 모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선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국 위원입니다.
일단 우리 수묵비엔날레 고생하셨다라는 말씀 전해 드리고요. 뭐 잘한 건 잘했다 해야죠, 고생하셨고.
제가 그걸 딱 보면서 느끼는 생각은 공간이라는 부분이 예술 작품과 어떻게 만나야 되는가라는 그런 생각을 좀 진짜 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이게 전문 전시관이 진짜로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됐고요.
제가 제안드릴 게 하나 있어요. 우리 국립중앙박물관 가면 뮷즈라고 있어요, 뮷즈. 뮷즈가 뭔지 아시죠?
뭡니까?
예, 뮤지엄 굿즈예요. 올해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뮤지엄 굿즈 공모전을 했는데 경쟁률이 얼마였는지 아세요? 1600대 1이었어요. 즉, 그것 역시가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겁니다.
그리고 이 뮷즈를 사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60%가 2030이에요. 즉, 젊은 층에게 파고들고 있다라는 겁니다.
쉽게 얘기하면 또 일본의 사례를 한번 볼 필요가 있어요. 일본에서는 지역 한정 굿즈라는 것들이 있어요. 쉽게 이야기하면 그 지역에서만 가서 살 수 있는 여러 가지 캐릭터 브랜드들이 있겠죠.
그러니까 결국 해당 지역의 관광 자원하고 문화가 결합해야 돼요. 그리고 지역 기업이 결합해서 말 그대로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작업들입니다. 결국 문화 산업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제가 안타까운 건 전남이 문화자원 K-컬처의 원류로서의 문화자원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고 하지만 이렇게 문화상품들을 만들고 문화산업을 이런 형태의 산업을 키우고자 하는 노력이 없어요.
예를 들어 국제대회인 수묵비엔날레에,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수묵비엔날레에 지역문화 굿즈가 만들어진다라고 한다라면 그것 자체가 좋겠죠.
또 지역 대학생들 앞으로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지역 대학생들 같은 경우, 문화예술인 같은 경우도 이것들을 통해서 공신력을 확인받을 수 있는 거니까 당연히 좋겠죠. 이런 작업들을 저는 해주셨으면 해요.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저희가 이번 수묵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동안 참여 작가의 저작권과 협의해 가지고 사실 아트마켓에서 이제 저희도 굿즈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 예쁘더라고요. 막 이렇게 문진이랑 아주 파우치랑 굉장히 예쁜 것들이 많았는데 인기가 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년도에 비해서 그 상품이 좀 많이 팔리긴 했거든요.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관에서 주도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공모를 하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수묵비엔날레는 예를 든 거예요. 도립미술관도 마찬가지고 이런 문화상품 산업을 예를 들어 고민을 해 보시라 이 말이에요. 문화재단이 중심이 돼서 문화산업진흥원하고도 협업을 해서 그렇게 해야 청년 예술인들이 뭘 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러잖아요. 저는 제가 사실은 제 집에 가보면 고흐 우산이 있어요. 고흐 우산이 너무 예뻐서 제가 샀어요. 그런데 왜 윤선도 세마, 방금 말씀하신 윤선도 세마도가 그런 작품이 안 될 거라고 생각을 하세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노력들을 그런 기획들을 하셔야 된다라는 겁니다.
좀 많이 부족했습니다. 사실 저희가 마한 유산 가지고 학술 행사나 여러 가지 행사를 할 때 마한 유물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도 뮷즈를 만들긴 했거든요.
그리고 지역 작가가 이렇게 콜라보해 가지고 만들었는데 예를 들어서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발에 지비츠랄지 그게 인기가 조금 있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선풍적인 인기를 얻지 못해서 그러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대로 정말 이렇게 그 자체가 조금 이렇게 뭐랄까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공모도 하고 관심을 널리 이렇게 확산시켜 가지고 저희가 문화상품을 저희 재단 차원에서 조금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연구를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하시고 그리고 캐릭터가 상품인 부분들이 있어요. 일본에서는 헬로키티라든가 산리오라든가 최근 스누피까지도 만들어요. 그 지역과 관련된 옷을 입히는 것이죠. 그런데 그게 바로 그 지역을 키우는 겁니다. 그렇죠?
다양한 문화상품들은 만들어질 수 있다라고 봐요. 그런데 그 영역에 접근하지 않으시니까 저는 문제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160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수 있도록 그런 문화상품들을 좀 기획해 주십사, 우리 문화재단 중심으로 기획해 주십사, 연관 체계를 갖춰서 기획해 주십사 그렇게 좀 부탁드립니다. 상품화가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청년 문화기획자 프로젝트 관련해서 제가 한번 좀, 이거는 제가 궁금한 부분이기도 하고.
자, 이게 지금 상향식으로, 이게 지금 선정 방법이 뭔가요? 어차피 전국 사업인 것 같은데 선정 기준이 뭐예요?
이번에도 활동자가 14명 있고 그다음에 기록자가 1명 그래서 총 15명을 선발을 했다라고 봤거든요.
일단 전국적이라기보다는 도내 청년 문화활동가…….
아니, 이 사업 전체가 전국 사업이더만요, 문광부에서.
독자 사업이에요?
다른 지역에도 이 사업들이 있던데? 어디가 그러면 먼저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거 몇 년 됐어요?
저희는 올해 이제 저희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기금사업으로 해서 올해 4년 차거든요. 기금으로 3년 차거든요.
전국적으로 이런 사업들이 다 있어요.
그런데 아무튼 자체 사업으로 진행하신다?
그러면 사업의 폭들이나 기획들은 다양해질 수 있겠네요?
자, 그러면 이것의 지금 선발 방식이 저는 두 가지를 드리고 싶어요. 그 사람들이 예를 들어 이제 이 프로젝트를 갖고 왔어요. 갖고 와서 이런 아이디어가 좋으니까 선발을 하시죠, 선발의 방식이?
“주제가 좋다.” 그런 거죠?
좋은데 지역에는 말 그대로 이런 문화적으로 해결해야 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산재합니다. 또 지역 소멸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이 산재하기도 하구요. 그렇죠?
그러면 지역에도 예를 들어 공모를 한번 해 보시는 게, 팀을 공모받는 게 아니라 지역에도 이런 수요가 있으니 이런 문화기획자들을 브릿지 해서 연결을 해 달라. 왜냐하면 그게 지역의 수요를 풀 수 있는 방법 아닐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사실 보면 물론 프로젝트를 이렇게 지원을 해서 저희가 그냥 그걸로 뭐 심사해 가지고 뽑는 게 아니라 같이 교육도 하고요.
그리고 이제 이 프로젝트를 가능한 건지 먼저 리서치도 좀 해보고 그리고 공유회를 또 하기도 하고 그리고 팀을 짜서 이걸 어떻게 하면 원활하게 잘 구현할 수 있을까, 그냥 단순히 한 프로젝트로 어느 지역에서만 해라가 아니라.
그래서 저희가 그러다 보니 사실 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 전남도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역 소멸을 문화의 힘으로 이걸 뭐 다 해결할 수는 없지만 문화의 힘으로 접근하자는 것이거든요.
저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귀촌인들 간에 양육과 돌봄 프로젝트를 한달지 아니면 시골 빈집을 이렇게 뭐 수다방으로 한달지 그리고 낚시 이렇게 젊은 청년들이 낚시 어부 프로젝트를 한달지 아주 다양하게 이렇게 젊은이들의 시각으로 그 지역에 투입이 돼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말씀이에요. 무슨 말이냐면 지역에 이런 문제가 있어요. 하향식으로 우리가 우리는 이런 문제를 문화 기획으로 좀 풀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는 것들이 생길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런 방식의 접근도 필요하다라는 겁니다, 일정 부분은.
그렇게 좀 사업을 한번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거예요. 이걸 다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일정 부분은…….
일정 부분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예를 들어 말 그대로 이것의 본래 목적인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서 문화가 들어간다라고 하는 예를 들어 이런 부분도 달성할 수 있는 부분 아니겠어요?
그리고 하나 더 주문 드리자면 자, 이렇게 해서 정말 성과가 좋은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저는 확산과 기회의 보장이라는 게 필요해요. 그런 팀들은 저는 여러 가지 전남도의 행사라든가 문화 행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저는 이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 기회를 주는 거 물론 문화재단만 해서는 안 되겠지만 이분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이분들이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쉽게 얘기하면 사후 피드백까지 강화해 주는 이런 것 이런 체계를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지역에서 문화기획자를 양성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좋은 예를 들어 성과를 냈으면 이후로도 이런 문화기획자들이 더 나은 더 큰 판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똑같이 가라는 게 아니라 이들이 문화기획자로서 어떤 부분을 맡아서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의 길을 열어 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속 지원 그리고 성장 투자, 확산 그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게 단순하게 문화재단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문화융성국이든 대형 문화 기획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야만 이 기획자들도 이 지역에 남을 것 아니겠습니까, 기회가 있어야?
그리고 실제로 이 청년 문화기획자 프로젝트로 인해서 사실 귀농·귀촌한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저희는 이제 그런 부분이 귀농·귀촌에서 정말로 정주해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저희도 후속 계속 모니터링하고 함께 이렇게 참여 기회의 폭을 넓히고는 있거든요.
그런데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말로 지속 지원하고 계속 이렇게 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가 관심을 갖고 이 부분을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아요. 제가 이런 부분들을 너무 경제적으로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문화기획자가 될 사람들도 있고 만약에 마을이었으면 마을기업으로 갈 수도 있는 것이고,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죠?
이렇게 발전의 경로들을 열어 놓고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셔야 된다라는 겁니다. 그렇죠?
답변 끝입니까?
그러니까 저희가 하고 있는 부분은 더 깊이 있게 더 촘촘하게 하겠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더 확대해서 확장해서 정말로 성장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특히 문화상품 아까 제가 관련된 굿즈 부분은 정보문화산업진흥원하고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하시고 문화단체들 아까 도립도서관, 또 도립미술관 뭐 나오시겠지만 그렇게 좀 고민을 하셔서 공모전 같은 거는 좀 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김은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감사를 종료한 후 15시 25분에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12분 감사중지)
(15시 43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과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점검하며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인용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완도 출신 신의준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이 선서 후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하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2항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간부들께서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인용 원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5일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이인용
감사실장 박복길
경영지원실장 오경문
콘텐츠진흥본부장 양선희
ICT융합본부장 이광호
(선서문 제출)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인용 원장님께서는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인용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395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우리 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5년 한 해 동안 진흥원에서 추진하였던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진흥원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항상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진흥원은 위원님들의 든든한 울타리 속에서 콘텐츠와 IC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전라남도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총 13개 신규 사업 총사업비 250억 확보로 지원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습니다. 앞으로도 진흥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해 주시고 제안해 주신 사항은 적극 시정하여 진흥원의 발전을 위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진흥원 간부들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복길 감사실장입니다. (인사)
오경문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사)
양선희 콘텐츠진흥본부장입니다. (인사)
이광호 ICT융합본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주요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5년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 현황입니다. 현재 진흥원은 2실 2본부 8팀 1TF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원 직원 48명, 계약직 42명, 총 90명이 재직 중입니다.
4쪽, 부서별 업무보고는 자료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5쪽, 세입예산입니다. 2025년 9월 말 기준 진흥원 세입예산은 518억 6700만 원으로 항목별로는 도 출연금 22억 3100만 원 사업재원별 보조금 480억 6800만 원, 자본적 수입 12억 1200만 원, 기타 수입이 3억 56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518억 6700만 원으로 항목별로는 행정운영경비 34억 9300만 원, 도 및 중앙 지원 과제사업 등 480억 6800만 원, 법인세 등 영업외비용 3억 6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11쪽, 2025년 주요성과와 과제입니다. 먼저 주요성과입니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라남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 수주에 앞장섰습니다. 특히 K-디즈니와 같은 전남도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과 AI 스마트빌리지 등 미래전략산업을 적극 기획하여 문체부, 과기부 등 총 13개 사 250억 규모의 신규 사업을 확보하였습니다.
전남 e스포츠 대표팀을 창단, 지역 e스포츠 산업 성장을 위한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전남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자원 연계 ICT융복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지원하고 보급하여 2025년 3개 시군 주요 인프라 활용 실감형 체험 콘텐츠 개발을 이어 나갔습니다.
2023년, 2024년 개발을 지원한 과제들이 국제무대에서 입상하면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12쪽입니다. 진흥원은 서부, 중부, 동부로 나뉘는 3개 거점 9개 기반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 정보문화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ICT 분야 전문인력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새롭게 확보·추진함으로써 인적 인프라 강화에도 힘썼습니다.
12쪽, 하단 주요 과제입니다. 앞으로도 진흥원은 전남을 대표할 수 있는 고품격 ICT 융합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차세대 핵심 기술인 AI 역량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전남형 콘텐츠 발굴 및 대표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거점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거점 기관으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쪽, 2025년 신규사업 수주 현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17쪽부터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대상 사업은 총 41개 사업입니다. 이 중 도 지원 사업은 11개, 중앙 지원 및 과제공모사업은 28개, 시군 위탁사업 등 기타 운영 사업은 2개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 지역특화콘텐츠 발굴 및 개발 분야입니다.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등 고유 자원과 ICT 융복합화를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총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같은 쪽, 전남 문화산업 특화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과 20쪽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입니다. 두 개 사업은 지역문화예술자원 및 자연경관 랜드마크 등을 활용한 전남만의 고유한 자원 기반 특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각각 6억 6250만 원, 10억 3750만 원입니다.
올해 22개 시군 대상 수요 조사를 통해 영암군, 보성군, 장흥군과 4개의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21쪽, 지역 특화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입니다. 전남도 K-디즈니 산업 육성의 동력에 대한 사업으로 문화 콘텐츠 전주기 지원 분야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합니다.
순천시를 주요 거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총 32억 9000만 원입니다. 애니메이션, 웹툰, 실감 콘텐츠 등 특화 장르 기반 20개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애니메이션, 웹툰, 스토리 작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2쪽, 남도 스토리뱅크 구축 운영 사업입니다. 국내외 IP 산업의 강세와 미디어 산업의 지속적 확대에 대응하여 전남의 설화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IP 발굴로 차세대 K-콘텐츠 시장에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한 사업입니다.
2년 차인 올해 사업비는 2억 원으로 스토리 공모전 개최, 웹소설 및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개발, 플랫폼 연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3쪽 전남 콘텐츠페어입니다. 전남형 콘텐츠의 발굴과 도민을 위한 성과 향유, 전시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운영 3회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콘텐츠 발굴 및 전시 체험전 운영, 공모전 및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는 2억 원입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3일 동안 장흥 빠삐용 Zip에서 개최하였으며 만 8000명 이상의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였습니다.
24쪽, 전남 관광자원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 및 운영사업입니다. 올해 5년 차를 맞이하는 본 사업의 사업비 1억 원으로 2021년 사업 시작,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17개 시군의 메타버스 관광지 구축과 체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올해는 구축된 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 후속 운영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5쪽, 기업역량강화 및 생태계 구축 분야입니다. 지역 정보문화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같은 쪽, 전남 메타버스지원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특화산업과의 연계 및 융합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본 사업은 총 8억 5500만 원 사업으로 지역 특화산업에 부합하는 XR 융합콘텐츠와 메타버스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6쪽, 메타버스허브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입니다. 서남권 메타버스 혁신 성장 거점 조성으로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감형 콘텐츠 산업 육성 및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와 서비스 실증을 위해 추진돼온 사업으로 작년 12월 전남 나주시 진흥원 본원 건물에 인프라 구축 완료 및 개소하였습니다.
27쪽,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사업입니다. 순천시에 거점센터를 두고 2017년부터 운영되어온 문체부 주관 사업으로 사업비는 10억 9500만 원입니다. 올해는 콘텐츠 창작자 및 3년 미만 기업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제작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 성장 모델 구축을 중점으로 두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8쪽, 전남 e스포츠 대회입니다. 전남의 e스포츠 및 게임 산업을 육성하고 건전 여가 문화의 창작을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 총사업비는 3000만 원입니다.
29쪽,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사업입니다. 지역 기반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리그 창단을 통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 1400만 원입니다.
30쪽,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입니다. 지역 게임 콘텐츠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동반성장 및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게임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시장 진출 등을 전방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24억 6000만 원입니다.
31쪽, 글로벌 소프트론칭 지원 사업입니다. 지난 6월 새롭게 확보한 문체부 공모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 8500만 원입니다.
도내 유망한 게임 콘텐츠를 동남아 아시아 시장에 소프트론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4개 게임 기업을 선정하여 태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테스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32쪽,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지역 콘텐츠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33쪽, 문화콘텐츠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업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기술을 보유한 문화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맞춤형 창업, 교육 사업화 지원, 기업 네트워킹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비는 총 4500만 원입니다.
34쪽,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도내 정보통신기술과 문화산업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경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마케팅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목포시의 위탁을 받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6억 1600만 원입니다.
32쪽, 강진군 실감미디어 콘텐츠 체험관 구축 및 운영사업입니다. 강진군에 위치한 구 성화대학 부지에 실감미디어 콘텐츠 체험관을 구축하여 관광 명소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76억 5000만 원입니다. 2027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체험관 구축을 위한 하위 보조사업자 선정 및 콘텐츠 구성안 도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36쪽부터는 지역산업 및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9개 사업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같은 쪽,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 양성 사업부터 38쪽, 디지털 혁신 유통 전문가 일자리 사업까지 3개 사업은 행안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직무 관련 교육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여 인구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서 추진한 사업입니다.
36쪽,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 양성 사업과 37쪽, 전남 청년 툰 일자리 사업은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 후 정규직 전환된 청년 근로자 36명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8쪽, 디지털혁신 유통전문가 일자리 사업입니다. 전남 농수산 유통 체계 디지털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까지 추진되는 본 사업은 장흥군 등 6개 군의 참여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39쪽,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입니다. 202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본 사업은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소외 지역 취약계층,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나주시,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총 20억 원입니다.
40쪽,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입니다. AI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전남, 광주, 전북, 제주가 함께하는 초광역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6억 원입니다. 광양에 구축한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인프라를 중심으로 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Iot 데이터 분야 등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41쪽, 광주·전남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입니다.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과기부 사업으로 6월 신규로 착수하였습니다. 올해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100명 이상의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2쪽,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운영사업입니다.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업을 집중 지원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입니다.
43쪽,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지역 내 전문성을 보유한 중장년 예비창업자 발굴과 사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4쪽, 섬드림 캠프 운영사업입니다. 전라남도 인재 육성 고속도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한 도서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 및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5쪽, ICT융합산업 고도화 분야입니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ICT 융복합 서비스를 발굴·지원하여 장기적인 산업 개발을 조성하기 위해 과기부, 산자부, 국토부, 전남도 등 부처 연계 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같은 쪽, 지역주도 디지털 혁신지원 사업부터 49쪽,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까지는 과기부 디지털 기초 체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디지털 기업의 기초 체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먼저 지역주도 디지털 혁신지원 사업입니다. 도내 ICT/소프트웨어 기업 네트워크 홍보 마케팅 지원, 정책 기획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본 사업의 사업비는 3억 원입니다.
46쪽,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입니다. 수도권에 비해 부족한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역량 및 재정을 고려하여 컨설팅, 테스팅 지원을 통한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7쪽, 지역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입니다. 강소 소프트웨어 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의 서비스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48쪽, 지역 선도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입니다. 지역 내 핵심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전략 산업과 관련한 서비스·기술 고도화, 컨설팅, 국내외 시장 진출, 상용화 등을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억 3000만 원입니다.
49쪽,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입니다. 그린모빌리티 기반의 에너지 수요 관리에 대한 실증 지원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충방전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에너지 수요 관리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3개년 사업으로 올해 2년 차이에 접어들었습니다.
50쪽. ICT융복합 지역 개발 기업 지원 사업입니다. 전남 도내 강소 및 성장 가능성이 있는 ICT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6억 원입니다.
내년까지 2개년간 추진되며 현재 지역 현안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3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1쪽 및 52쪽은 농업 및 수산업 분야 전남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AI 기술 기반 사업입니다.
먼저 51쪽,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입니다. 호남권 지능형 농업 AI 기술 융합으로 호남권 ICT 인프라 활용 기술 발전 촉진 및 우수 기술 산업화를 통한 지능형 농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 전북, 광주 등 호남권 지자체 및 지역 소프트웨어 진흥기관과 연구기관 등 10개 사업이 참여하여 호남권 농업 분야 인공지능 기술 사업화 및 고도화 지원을 통한 관제 체계 실증 및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52쪽, AI기반 어장 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 사업입니다. 호남권 어장 고밀화 및 노후화, 어가 고령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에 대응하여 전남도 수산 양식업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김 전복 양식 주산지인 완도, 신안, 고흥, 진도, 해남의 양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장 공간정보 실현 및 지능형 플랫폼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3쪽, 스마트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입니다.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본 사업은 영암군 대불산업단지 내 중소 조선 생산 및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대불산업단지 맞춤형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54쪽,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입니다. 범죄, 재난으로부터 취약한 전남 섬 지역 안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치안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올해 2년 차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당해연도 사업비는 5억 8000만 원입니다. 전남 여수시 하화도에서 스마트폰 설치를 포함하여 AI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치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증시설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55쪽, 전라남도 정보화 인식 확산사업입니다. 정보화 인식 확산을 위한 행사를 기획 운영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8000만 원입니다.
56쪽,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입니다. 목표시를 기반으로 추진된 본 사업은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하여 기후위기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 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57쪽, 58쪽,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입니다. 디지털 기술 보급 및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과기부 사업입니다.
57쪽, 사업입니다. 상세한 임신, 출산, 양육 등에 대한 육아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이와 연계된 접수 및 지원 상담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58쪽,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 ICT 기반 통합돌봄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59쪽,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입니다. 도시 내 유휴공간 및 공유 자원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 도시 허가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으로 인천, 용인, 대구 등과 함께하는 초광역 협력 사업입니다. 2026년까지 추진하는 2개년 사업으로 올해 전남 사업비는 1억 30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개별 사업 보고를 마치고 당면 현안 사업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2쪽, AI 콘텐츠 창·제작센터 구축 및 운영입니다. 정부의 인공지능산업 진흥계획에 발맞춰 도 주도로 지역 인공지능 역량을 결집시키고 인공지능 전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기획 중인 사업입니다.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기반을 조성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의 제작·유통 지원을 담고 있습니다.
63쪽,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입니다. 영암 기업도시 내에 국제기준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인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관 기업 지원인력 양성을 사업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유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보고드린 바와 같이 올 한 해도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의 발전을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위원님들이 보시기에는 개선할 점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꼼꼼하게 챙겨 향후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부족하겠지만 위원님들께서 애정 어린 눈길로 한 번 더 봐주시고 진흥원에 대한 변함 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위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마무리에 더 큰 보람과 영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20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한춘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2페이지 보시면 남도 스토리뱅크 구축 운영 사업입니다.
우리 전남의 이야기를 모아서 콘텐츠화한다는 데 저는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54건의 스토리를 발굴을 했습니다. 그리고 5개 분야에서 또 수상을 하는 쾌거를 또 성과도 있었습니다.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이제 스토리뱅크 구축 사업을 운영하는 어떻게 보면 목표라고 한다면 우리가 예산을 지원을 해서 이 작품들이 발굴을 해서 통합 지원을 해서 결국 상업화에 성공하는 게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우리가 발굴해서 콘텐츠화한 그런 작품들이 상업화가 진행이 되거나 지금 진행 중인 내용들이 있습니까?
기존에 이런 전남의 이야기를 이용한 그런 사업은 진행된 게 없어가지고 현재 이번에 이 사업을 만들어서 총 3개년 사업으로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항입니다.
아, 지금까지는 없어요?
어떻게 보면 소재들이 아주 좋습니다. 그렇죠?
이런 부분들이 연계를 해서 드라마라든가 웹툰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그런 부분으로 상품화한다고 하면 우리 지역경제도 크게 활성화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이 스토리뱅크를 구축하고 그 구축된 IP를 이용해서 다른 게임이나 다른 애니메이션이든 다른 사항으로 해가지고 그게 따로 변환돼서 나올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상업화가 진행이 되려고 한다면 우리 진흥원에서 창작자나 제작자들에게 어떤 상업화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같은 게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죠?
우리가 발굴만 하는 게 아니라 이 작품들이 상업화될 수 있도록 어떤 컨설팅을 해주고 지속적인 어떤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어떤 서포트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요?
현재 이걸로 해서 만들어진 원천 IP를 가지고 금방 말씀드렸던 것처럼 작가나 제작자들한테 지원이 돼가지고 그게 상업화가 될 수 있도록 다년 사업으로 해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후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꼭 여기 우리 54개의 작품 중에서 뭐 몇 개의 작품은 좀 히트할 수 있어서 모범적인 ‘아, 정말 우리 진흥원에서 이런 작품이 탄성을 했다.’ 그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좀 관심을 갖고 후속 지원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사업비가 지금 2억 원이었어요. 그렇죠?
2개년 사업인데. 그런데 지금 집행이 762만 원밖에 안 됐어요. 그 이유가 지금 왜 762만 원밖에 지급이 안 됐죠? 올해 사업이 3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이 사업이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겁니까?
전체적으로 예산을 잡고 있는 이 사업을 추진했던 용역비하고 그다음에 수상작에 대한 시상금을 줘야 되는데 그게 지금 안 나간 상황이라 그게 나가면 더 충족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2억 원이 지금 어떻게 어떻게 편성이 돼 있는데요?
행사운영비가 9900만 원에 스토리 공모전 시상금이 4200만 원입니다.
4200만 원, 시상금이 4200만 원?
예, 각자 주어지는 시상금입니다.
시상금이 4200만 원이요?
예, 그리고 또 관련해서 추진하면서 용역비가 9900만 원이 책정이 돼 있습니다.
9900, 그러면 1억 3000이면 7000이 지금…….
이게 10월부터 12월까지 집행 예정이 현재 1억 8900만 원으로 지금 책정이 돼 있고 소요 예산이 다 잡혀 있습니다.
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려고 하면은 이런 어떤 예산 집행도 순차적으로 지급이 돼야지 지금 여기 뭐 2억 원 중에서 762만 원밖에 집행이 안 됐다고 한다면…….
아, 현재도 소요가 들어가 있는 사항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집행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여기 상금이라고 하고 아까 수상하는데 뭐 비용이라고 한다면 그렇지만 용역비는 그게 차질 없이 지급이 돼서 이 사업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콘텐츠 제작을 예전에는 안 했던 것 같아요, 보면. 그렇죠? 이런 우리 스토리를 주제로 해서 콘텐츠를 만들면은 가장 중요한 게 지식재산권 특허입니까, 지금?
IP죠, 확보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어떤 우리 작가라든가 현재 진행을 하는 여기에서는 이런 부분을 또 모를 수도 있고 창작자들은 모를 수도 있고 또 그래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분쟁에 또 휘말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 진흥원에서 이 부분에 대한 법률적인 지식이라든가 아니면 이게 지식재산권 확보를 하는 데 있어서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공을 하고 있다든가 아니면 어떤 도움을 드리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요?
실제적으로 여기 참가한 그 작가들 입장에서는 그 IP를 가지고 파생돼서 어떤 소득을 올릴지는 차후에 가봐야 되는 입장들이고 그걸로 해가지고 본인들이 생각지 못한 소득을 올릴 수도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작가들한테 저작권 획득에 대해서는 저희 진흥원이 소개를 하고 계속적으로 교육을 시킬 예정입니다.
교육도 시키고 또 여러 가지 우리가 법률 자문이라든가 그런 쪽에 연결을 해서 이다음에 또 어떤 작품들이 성공하게 되는데 어떤 법적인 분쟁에 휘말려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미리미리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도 그 부분을 제공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스토리뱅크 구축 사업은 좋은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IP 발굴로만 끝나면 안 됩니다. 결국은 우리가 이 사업을 하는 목적은 돈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죠?
그리고 성공을 해야 됩니다. 상업화에 성공을 해야 되니까 발굴로 해서 우리가 통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춰서 후속 지원해서 꼭 상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이제 35쪽입니다. 강진군 실감미디어 콘텐츠 체험관 구축 및 운영 사업인데요. 이게 지금 76억 5000만 원 맞죠?
이게 군비가 다 76억 5000만 원이에요.
균특으로 해가지고 군비입니다.
균특이죠?
균특인데 지금 이 사업 자체가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죠? 이게 공모사업인가요?
공모사업이었고 이 앞에 한번 공모사업을 하고…….
아, 이게 포기했죠, 그래가지고?
맞습니다. 사업자를 선정을 했는데…….
6월에 선정이 됐었죠?
됐었는데 사업자하고 포기가 돼 가지고 새로 공모를 다시 해서 현재 사업자를 결정한 사항입니다.
다른 사업자가 결정이 됐어요?
예, 다른 사업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사업자가 결정이 됐어요. 지금 강진은 지금 어떻게 보면 이렇게 76억이라는 사업이 상당히 금액이 큰 사업이에요. 균특 사업인데 이 사업을 지금 한다고 해놓고 어떻게 보면 포기하는 이유가 뭐입니까?
기업 쪽에서 말씀이십니까?
아니, 강진군.
아닙니다. 기업 쪽에서 운영사업자로 선정이 됐는데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이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기업이 포기를 했어요?
아, 군에서…….
선정을 했고…….
기업이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 사항은 강진군과 진흥원 사업을 하는데 보조금 관리에 대해서 그 사업자가 요구하는 게 이쪽에서 생각한 거하고 너무 틀려가지고 그 부분이 맞지 않아가지고 그 기업에서 포기를 했었습니다.
우리가 사업자 선정할 때 그런 부분을 뭐 컴퓨터를 충분히 해서 이렇게 사업을 포기하게 되면 지금 사업 자체가 좀 딜레이 되잖아요.
그리고 당초에는 강진군에 성화대학에 폐교된 학교를 좀 이용을 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었잖아요.
그렇게까지 했었는데 이렇게 포기를 해 보고 다른 사업자가 선정이 됐는데 앞으로 여기 제대로 진행이 될까 지금 우려가 됩니다.
그런 부분도 충분히 걱정할 수도 있는데요. 원래 그 사업 공모를 하면서 그러한 내용들을 그 사업자한테 충분히 공지를 하고 했었는데 그 공모 선정된 이후에 이제 말이 달라져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는 그 사업을 지연시키고 문제를 발생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귀책 사유가 될 수 있는 부분도 저희 나름대로 강진군하고 협의를 했었고 새로 선정된 사업자도 그런 부분들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하고 사전에 협의를 하면서 그런 사항들을 고지하였기 때문에 현재 상태는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여기 지금 우리가 참여하기로 했던 기업에 대해서는 어떤 페널티가 있습니까?
현 상태는 법률적으로 검토는 해 봤는데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그게. 나중에 한번…….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페널티를 줘야 됩니다. 이런 업체가 이다음에 다른 사업도 추진하게 되면 한다 그래가지고 이다음에 또 그 사업이 추진되는 시기에 못 하겠다 하면 이게 큰 사업인데 76억이나 되는 사업을 갖다가 그렇게 책임성이 없게 그렇게 해버리면 앞으로 저는 이런 사업들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공모사업 하는데 몇 년간은 앞으로 참여를 할 수 없는 그런 조항들이 저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강진군하고 저희 진흥원에서도 그 제재 심의위원회를 개최를 하고 제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노력은 하고는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회를 개최는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쉽지 않다는 생각은 지금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방법은 찾고는 있습니다.
아니, 이걸 방법을 이게 이다음에는 이런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가 돼서 이런 사례가 발생이 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런 보조사업을 갖다 76억 해가지고 쉽게 그렇게 포기를 해서 다른 사업자가 선정이 되고 추진되는 기관이 또 딜레이가 되고 책임이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물론 기업도 책임이 있지만 선정을 제대로 못한 강진군에도 책임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면 실감미디어 콘텐츠 체험관이 상당히 보면 주목받고 있는 사업이에요, 요즘 핫한 사업이잖아요. 특히 제주에 빛의 벙커 해가지고 상당히 안 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제주도 가면 기본적으로 거기는 누구나 한 번쯤 가보는 곳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제주도에 이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돼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성공을 하게 되면 우리 지역 활성화라든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데 우리 강진군도 이번에 사업자가 다른 사업자로 선정이 됐지만 여러 가지 그냥 어떻게 보면 이런 금액들을 76억이라는 돈을 투자를 해서 이다음에 주목받지 못한다고 한다면 이게 또 무용지물이 되고 어떻게 보면 또 돈을 투자 안 하는 것만 못하는 그런 사업이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마케팅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또 잘하는 뭐 제주도라든가 다른 쪽에 그런 면밀히 좀 검토를 해서 우리 강진군이 여러 가지 지역적으로는 아주 적은 군이잖아요. 그렇죠?
관광객들도 사실 제주도에 1년에 관광객들이 얼마입니까? 그런데 강진군은 관광객들이 1년에 찾는 관광객들이 사실 많지도 않고 여러 가지 관광 명소도 있다고 하지만은 좀 어려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사업을 추진한 데 대해서는 그만큼 의욕적으로 하는 데 있어서는 성공할 의지를 갖고 지금 누구나가 하겠지마는 분명히 이 사업을 갖다가 정말 좀 신경을 많이 써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콘텐츠 사업이, 체험관이 우리 전남에 어떻게 보면 실감미디어 콘텐츠 사업으로는 최고다는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 진흥원에서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강진군에만 맡겨놓지 마시고요.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것처럼 전남도에 미디어 체험관이 여수에 아르떼뮤지엄이 있고 그다음에 담양의 딜라이트가 분명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가서 구경을 했었는데 상당히 좀 인상적으로 봤었는데 문제는 이제 그 미디어 체험관의 콘텐츠가 계속 바뀌어야 되는데 한번 똑같은 걸 본 사람이 다시 가지는 않거든요.
그런 면에서 문제가 되다 보니까 강진 같은 경우는 미디어 전시관이 있지만은 제작 기지까지 거의 같이 들어가 있는 걸로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콘텐츠를 계속 변화시켜서 바꿔서 전시할 수 있도록 그런 면을 체크하면서 해놨기 때문에 혹시라도 위원님 염려하시는 것처럼 저도 그런 부분이 염려가 되긴 되지만 다른 데하고는 좀 다르리라고 진흥원에서 신경 쓰고 관리하겠습니다.
이게 장소는 어디에다 한답니까?
성화대 체육관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관요. 지금 폐교가 된 학교죠?
체육관은 그대로 건물은 사용하고 있는 건가요?
아, 사용하고 있어요. 방치되고 있었는데 괜찮기는 한가요?
예, 그 검토를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말씀하시다시피 첨단 기술이 사용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뭐 이거 한 번 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 발생이 돼요.
앞으로 여기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없고 찾아오는 분도 없다고 해서 그걸 콘텐츠를 앞으로 한 번 했던 콘텐츠만 사용되면 누가 오겠습니까? 그래서 강진군은 이 부분에 대해서 사업 추진한 부분에 아주 사활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진흥원에서도 그렇게 해 주시고…….
이다음에 저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정말 이런 부분이 ‘아, 내가 그냥 기우였고 우려였다.’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27쪽입니다. 지금 전남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하는 콘텐츠 창작 교육 순천시에서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창작 교육과의 차별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콘텐츠코리아랩이 지금 순천시에 위치하고는 있는데 저희 콘텐츠 코리아랩에서 지원하는 사업이 있고 순천시에서 또 직접 하는 사업도 있는데 두 가지 사업은 순천시에서는 웹툰, 애니메이션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전남 콘텐츠코리아랩에서는 웹툰, 영상 캐릭터 관련해서 전문 교육을 실시해 가지고 현직 작가나 아니면 등단 초기 작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작가 연계 캠프라든지 멘토링 프로그램들을 구성해서 중점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차이점은 조금은 순천시에서는 그 지역에 오게 만드는 일자리 창출을 오게 만드는 그런 사업으로 해가지고 하고 있고 저희 진흥원에서는 등단 초기 작가나 교육 수료생한테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분야를 해가지고 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니까 이렇게 지역 내에서도 동일하고 유사한 사업들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단순히 별개 사업이라고 이렇게 하시지 마시고 기초·심화·전문적으로 이어져 가지고 연속적인 창작자 이런 양성 체계로 정착했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사업들이.
교육 관련해서도 순천시하고 계속 협의하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보니까 동일한 지역 내에서 이런 사업들을 하다 보면 거기가 기초 과정으로 이렇게 끝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서 우수한 창작들도 나올 것이고 또 지역 내에 창작자들이 이렇게 보면은 또 우수한 창작들은 또 지방을 떠나기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창작자가 이렇게 양성이 되면 협업을 해가지고 지역 내에서 교육하고 네트워킹을 해서 지역 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그런 구축도 원장님이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그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을 조사를 해 보니까 한 153명 정도 되는데요. 그중에 전남·북, 광주 빼놓고 그 이외로 타지로 나간 교육생이 한 2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뜻 생각하는 것처럼, 염려하시는 것처럼 전북이나 광주도 지역 외라고는 생각이 되지만 그렇게 멀리 나가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안심하고는 있습니다.
교육은 전남에서 받고 저기로 가면 되겠습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타지로 가지는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가지 않도록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아까 존경하는 한춘옥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35쪽이요.
강진 실감미디어 콘텐츠 체험관 구축 및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죠? 이거 3개년 사업이네요. 그럼 2025년부터면 2027년이 마무리가 됩니까?
예, 맞습니다. 3년 구축하고 들어온 기업이 5년 운영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이게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담양하고 여수에도 이렇게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들이. 그런데 이제 콘텐츠도 아까 먼저 말씀도 하셨는데 이런 콘텐츠라는 것이 해 놓고 갱신 주기가 길어요. 그럼 제가 한 번 갔는데 또 가겠습니까?
먹은 음식을 또 먹으러 가지는 않죠. 그런 부분에서 또 이렇게 같이 제작하는 데서도 협업을 해가지고 그러니까 한춘옥 위원님께서도 많이 우려하는 것 같은데 이런 사업들을 하면서도 우리가 재정을 놓고 투자를 하다 보면 잘하려고 하겠죠. 잘하려고 하지만 이런 데서도 콘텐츠를 자주 그 기간을 좀 짧게 해가지고 오신 분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사와도 협업도 하고 우리 강진을 비롯한, 그런데 우리가 아까 사업을 보면 지방 재정이 굉장히 약해요.
그런데 사업을 공모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시기를 놓쳐 갖고 이것을 우리가 반환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지역에서 또 하고 싶었는데 이걸 못하는 데가 또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도 지자체 재정을 보고 이런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하면 진흥원에서 적극적인 좀 노력을 많이 기울여 주시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야 할 것 같아요.
했을 때 또 우리 위원들이나 지역에서 아 그 사업 우리가 걱정했는데 참 잘했어. 이런 저기가 나올 수 있도록 다음 우리가 행감 때는 또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십시오.
그리고 52쪽입니다. 지금 AI기반 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어민들이 고령화가 되다 보니까 이 사업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 제가 알기로는 올해 전복·김 양식 대상 해양 관측기 설치 및 운영이 완료됐다고 보고했어요. 이거 해양 관측기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흥원에서 현재 설치하고 있는 해양 관측기 얘기는 양식장에 핵심적인, 김·전복 양식장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온, ㏗, 용존 산소, 염분 등을 측정해 가지고 그걸 수집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서 어민들한테 즉시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그걸 설치했을 때는 어떤 효과가 있나요?
즉시 즉각적으로 뭐 수온의 변화라든지 양식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영향을 미치는 그런 상황들을 다 판단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밖에서 볼 수 있는가요?
어떻게 볼 수 있는가요?
인터넷으로 볼 수도 있고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걸로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운행 중인 해양 관측기의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성과는 오늘 특히 이제 실시한 수온하고 아까 원장님 말씀하신 용존 산소, 염분 이런 데이터를 어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돼 있지 않습니까?
인터넷에서 다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가지도 않고 인터넷으로 바로 볼 수 있다…….
서비스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했을 때 이 서비스 효과는 어느 정도 됩니까, 만족도나?
그중에 가장 일례로 들고 가장 그 이용할 수 있는 게 그 고온에 따라 가지고 피해를 입을 때 어가의 어떤 피해를 산정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쓸 수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우리가 지금 구축을 2024년에 했죠, 6월부터?
예,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5개년 사업이네요?
그럼 1년에 몇 개 정도나 합니까? 몇 어가 정도?
어가가 아니고 관측기기를 설치를 하는 건 바다에다가.
그렇게 지역별로 합니까?
총 40개소에 설치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완도, 고흥, 해남, 진도, 신안 이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럼 그 지역의 바다에다 한다, 이 말씀이죠.
예, 바다에 설치를 합니다.
그럼 그 설치 기계는 어느 정도 크기가…….
현재 19개가 운영 중이고요. 고흥에 4개, 신안에 4개, 완도에 4개, 진도에 3개, 해남에 3개소를 설치해 가지고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요. 올해는 14개의 해양관측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고흥 2개, 신안 3개, 완도 3개, 진도 3개, 고흥 3개 그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설치하는 데 그 비용은 개당 어느 정도 든가요?
1억 원 이상 돼 있습니다. 좀 비싼 장비입니다.
1억 원 이상, 올해 여름에 이제 고수온이 굉장히 길었지 않습니까?
최장 85일이 기록돼 있네요. 앞으로 이런 해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그러는데 이렇게 진흥원에서 고수온 피해를 위한 대응책이 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이제 올해하고 5개년 사업인데 해마다, 지금 아까 16개 있다고 했어요?
19개에다가 14개를 더 설치할 계획입니다.
23개네요. 그러면 또 2027년까지 한가요, 2028년까지?
총 40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40개, 그럼 내년에 설치하면 14개 남네요, 17개?
그러면 계속 지속적으로 완도, 고흥, 해남, 진도, 신안 5개 지역에만 설치합니까?
그 지역에만 설치를 합니다.
그 지역에만, 그럼 그 지역은 거의 많이 지역별로 많이 분포가 되겠네요.
어가들이 요구하는 만큼은 아니겠지만 나름대로 설치가 많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여기는 그러면 국비하고 도비하고 군비만 들고 자부담은 안 들어간가요?
군비에서 자부담이 들어간 거예요, 아니면은 군비만.
국비, 도비, 군비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부담이 여기서 군비에서 자부담이 없나요?
없어요?
그러니까 일반 바다에다 설치하니까 지금 저기 뭐야 국비, 도비, 군비잖아요. 그러니까 군비가 자부담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군 쪽에서는 자부담이네요.
군 쪽에서는 자부담이지 않습니까, 80억 원. 이런 부분에서 이제 AI 기반 해양 데이터는 이제 어민 생계와 직결되는데 요즘 뭐 신안 쪽에서도 해상풍력 이런 부분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해상풍력을 이 지역에 설치했을 때는 우리 해양관측기하고는 별 상관이 없나요? 관측기가 위로 있나요, 아래로 해수면으로 들어가 있나요? 들어가 있어야 맞겠죠?
김 하고 전복은 조금 차이는 있는데, 부유식하고 지주식하고 두 개가 있습니다.
그것도 저기 부유식하고 지주식이.
예. 김하고 전복이 좀 차이가 있어 가지고 측정하는 방법이 달라가지고…….
전복은 뭐 지주식인가요?
(「부유식입니다.」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부유식으로 띄우고, 크기는 얼마예요?
(「크기는 보통 한 3m 정사각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거기에 뭐 조금 뭐 저기는 없나요, 우리가 이렇게 설치했을 때 보완이나 뭐 할 점은 없나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한가요?
돌면서 관리를 한가요, 주기적으로 한가요? 아니면…….
(「원격으로 저희가 관리…….」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원격으로 여기서 보고, 그러면 뭐 고장률은 없어요?
(「현재까지 없습니다.」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직원 있음)
1억 원 정도, 이 부분에서도 또 우리가 설치도 하지만 또 어민들한테 만족도나 이런 저기를 관찰하면서 처음에 할 때는 이거 기계가 좋다고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보완할 점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보완해 가면서 어민들에게 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행감 자료인데요. 지금 목포 벤처문화산업 사무실 임대, 보니까 지금 76쪽입니다.
예, 45개 실에서 24개가 입주되고 지금 공실이 3개 남았나요?
예, 3개입니다. 그때 당시에 3개로 돼 있습니다.
이것이 2025년 9월 기준인데요.
그럼 지금은 공실이 없나요?
공고가 나온 걸로 알고 있고 새로 들어온 것은 제가 확인을 못 해봐가지고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문화산업벤처지원센터는 이렇게 사무실을 다 임대하는 데가 많이 있는가 보네요. 공실이 한 95%는 차지하는, 98%는 차지하는구만.
아니 입주 기업들이 공실 없이 한 97%는 차지하고 있다고요.
그래요. 지금 문화진흥원에서는 많은 사업들을 제가 보니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AI 기반이다 이렇게 해 가지고 문화 쪽에 관심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 보니까 소홀함 없이 하는, 우리가 연구하고 기반하는 일들이 많지만 소홀함 없이 좀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니까 저기는 없는 것 같아요. 추진 저기는 없는 것 같아요. 아직은 9월 기준으로 했죠, 예산도?
이월되거나 반납한 부분은 없나요? 아까 보니까 저기 한복 어디 7000만 원인가 그거 저기 됐던데…….
어저께…….
우리 국 감사 때 이야기 나오신 말씀이시죠?
예, 그것은 반환한가요?
한복은 저희하고는 관계없는 사업입니다. 그건 문화…….
아니 여기 있더라고. 관계없다, 이 말인가요?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도 제가 봐도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고 그래요. 콘텐츠가 하도 많다 보니까, 이러한 사업도 메타버스나 이런 부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제가 관심 가는 거는 지금 이거 해양 관측기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데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재차 부탁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선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국입니다. 원장님 일단 어제부터 전략산업국 쭉 하면서 계속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제 AI 중심지로 전남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으면서 사실은 우리 정보문화산업진흥원도 지금 상당히 좀 머리가 좀 무거울 것 같아요, 할 일들이 많아질 것 같고. 어떤 부분들이 앞으로 당면될 문제 같으세요?
AI 데이터 센터가 전남에 들어오면서 전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그 AI 데이터 센터로 인해서 전남에 도움이 되는 게 뭐 어떤 인력이라든지 지역의 산업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파악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고민하시는데 아직 구체적으로는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지금 아직 답은 못 내리고 계신 거죠.
가장 큰 게 이제 거기에 필요한 인력 양성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게 AI 관련된 전문인력 양성은 솔직히 저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뭔가 주도를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그 관련해서는 제가 좀 이따 여쭤보고 뭐 제가 보기에는 뭐 게임 산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좀 변화들이 좀 올 거는 같아요.
다른 데보다는 저희 전남의 게임 어떤 업체들이 규모가 큰 그런 업체들은 아니기 때문에 아마 거기에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겠지만 급격한 변화는 없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변화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기반 조성이고 틀이 좀 판이 조금 바뀌고 있으니까 이 판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그래서 제가 보기엔 변화가 클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일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일들이 많아질 것 같은데 인원 관련해서 한번 얘기를 한번 해볼게요. 2023년도에 정규직 정원 52명에 현원 44명 그해 계약직 54명, 2024년도에 정원 52명 중에 현원 42명 계약직 52명, 2025년 정원 52명 중 현원 48명 계약직 42명. 긍정적 변화는 정규직이 현원이 늘었다라는 거는 긍정적이에요. 그런데 총원으로 보면 2023년에 98명, 2024년 94명, 올해가 이제 90명으로 줄었어요, 인원이.
그런데 예산은 450억 원 뭐 동일 수준으로 지금 유지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러면 무슨 문제가 발생을 할까요? 업무 과중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겠죠.
눈에 보이는 상황은 그렇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저희 진흥원 관련해서 행감이 있을 때마다 나왔던 문제가 계약직 문제였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진흥원이 하는 업무가 ICT나 콘텐츠 업무를 하고 있는데 그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인력들이 양성이 되면서 전남을 위한 어떤 사업을 기획하고 런칭해서 전남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그런 사업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저희 진흥원의 역할인데 실제적으로 계약직이 너무 많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인력 양성도 어렵고 실제적으로 어떤 고난도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런칭하기가 쉽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어떤 사업을 늘리면서 계속 계약직을 늘리는 게 맞는 모습인지, 분명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 가지고 나름대로 내부의 어떤 정원 TF를 계속 소진시키면서 계약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그건 아주 긍정적인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총원은 줄어들었으니까, 제가 다시 여쭐게요, 총원이 줄어들었으니까 업무 강도는 강해질 수밖에 없다라는 거죠.
정규직 위주로 해 가지고 업무를 좀 더 가중시키는 부분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본인들이 이기지 못할 만큼의 업무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가중됐다는 것은 저도 인정을 하고는 있습니다.
이게 노조가 있는가요?
그런 부분들과는 협의가 잘 되고 있습니까?
다음 우리 당면 현안 사업 관련해서 좀 여쭤볼게요. AI 콘텐츠창 제작센터 구축·운영 그러는데 여기는 그러면 어디다 설치한다는 거예요?
현재 저희가 안으로 해 가지고 낸 사항으로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계획상으로 해가지고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지금…….
아니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국가사업 유치하겠다라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350억 원이라고 그랬으니까 이게 전부 그러면 하드웨어에 투자되는 돈, 그러니까 센터를 건립하는 거예요?
센터를 건립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센터를 건립하겠다는 얘기예요?
다음 미래 모빌리티 SDV 테스트필드 구축 사업 이게 지금 뭐 3000억 원짜리 규모도 큽니다만 뭐 사실은 이게 지금 AI하고 직접적으로 연관이 지금 돼 있는 부분 같아요, 자율주행과 관련된 부분이니까. OTA나 다 지금 연결이 되는 문제죠. 그렇죠?
이거는 지금 쉽게 얘기하면 수주에 자신이 있으니까 지금 뛰어드신 거예요?
작년부터 기업도시담당관 쪽하고 이야기가 나와가지고 영암에서 기존의 F1 경기장을 이용해서 SDV, 그러니까 자동차에 소프트웨어가 들어간 자동차…….
소프트웨어 자동차죠.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안이라든지 어떤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영암에다 구축하겠다고 아이디어를 내고 이제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 같은 경우는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실증을 하려면 대기업들하고 연계가 필수적인 것 같은데.
몇개 업체하고 해 가지고 이야기가 작년에도 진행된 사항입니다.
지금 그러면 이렇게 자동차 제조업체들하고 지금 얘기가 되고 있다라는 거예요? 소프트웨어 업체들하고 얘기를 하고 있다고요?
자동차 관련된 소프트웨어 업체들입니다.
그럼 OS 만드는데…….
보안 쪽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특화되는 부분이 뭐냐고요, 보안 쪽이에요?
이거는 가능성이 있는가요?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지금 뭐 가능성을 따지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접촉을 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산업들이 들어와야죠. 다음 광주·전남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사업, 아까 전문인력 양성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어차피 지금 AI는 제가 보기에는 속도하고 인재 양성이 핵심이라고 봐요. 그렇죠?
아까 그런데 우리 원장님이 그거 참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죠? 광주하고 단순 비교를 해볼게요. 광주하고 단순 비교를 해보시면 광주는 인력 양성과 관련해서 한 5개 정도 사업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지금까지 거의 한 3년간 한 800억 원∼900억 원 정도의 예산을 투여해서 사업을 진행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AI 융합대학, AI 대학원 AI 융합인재 양성사업, 지능화 혁신인재, 그다음에 제일 많이 알려진 인공지능사관학교. 그렇죠?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이거 떨어질지는 다 몰랐습니다만 전남 사업 같은 경우를 보면 광주·전남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사업 6000만 원, 창의인재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 1억 4700만 원 이렇게 돼 있어요.
아니 물론 광주야 이거를 한 3년 동안 진짜 최선을 다해서 이거를 유치를 하려고 했던 건데 제가 보기에는 새 발의 피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이죠. 그리고 앞으로 이 예산이 커져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광주와 협업할 내용은 협업을 하고 성과를 올해도 광주가 이제 인재사관학교에 국비만 42억 원을 확보를 했더라고요. 그렇죠? 그러니까 협업할 부분은 협업을 하고 전담해서 자체적으로 키워야 될 부분들은 키우는 협업 전략이 저는 필요하다라고 봐요, 이거를 우리가 다 할 수는 없으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 고민을 하시고 계신가요?
인력 양성에 대해서도 지금 전남도에서 생긴 AI 산업 추진단하고 협의를 하고 실제적으로 산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어떤 건지 계속 협의를 해서 거기서 방향을 잡고 저희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고 나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방향성을 저는 잘 잡아야 된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남에서 특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파트가 어디 쪽이냐, 아까 말했던 여기 지금 이 지금 자료를 보면 게임 쪽에, 뭐 게임이나 콘텐츠 쪽에 예를 들어 강점이 있으면 그런 쪽을 육성을 해야 되는 것이고, 그렇죠, 특화를 하거나. 그런데 광주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기본인력 베이스들을 양성하는 이런 측면들이 강한 것 같아요, 특화보다는.
그렇죠?
그런데 사실은, 이런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쉽게 얘기하면 딱 얘기하면 800억 원 대 2억 원이 말이 되겠습니까?
저희도 이제 준비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 준비를 빨리 하셔야 돼요. 제가 왜 속도를 강조 말씀 드리는지 알겠죠?
이거는 어차피 광주·전남의 상생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따로따로 하는 것보다는 분산하고 특화시키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봐요. 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광주 사업들이 국가정보산업진흥원이 들어와 있죠.
광주정보산업진흥원 따로 있습니다.
아니 광주정보산업진흥원이 아니라 국가에서 지금 결합돼 있는 거 아니냐고요, 이 인재양성사업에.
진흥원 부설기관인데 따로 그런 역할은 하지만 부설기관으로는 들어가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국가기관이 들어와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국가도 당연히 여기 인재 양성이 안 되면 이쪽 사업이 안 된다라는 거 뻔히 아는데 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제반 여건은 만들어진 거고 여기서 그러면 예를 들어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해 주십시오라고 올려야 될 거 아니겠어요.
진흥원 나름대로의 어떤 진흥원 역할을 찾아봐서 접근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흥원이 안 하면 누가 합니까?
맞습니다. 그걸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부분.
예, 제가 아무리 다른 기관들을 찾아봐도 할 데가 여기밖에 없는데.
알겠습니다, 하시고. 이거는 하셔야 되는 문제예요.
아니 그래서 제가 역할이 막중하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내년 업무보고 때 제가 좀 기대를 하겠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이 인재 육성에 대해서 사실은 이 정도도 투자를 안 하고 있었다라는 건 부끄러운 일이에요.
나름대로 어떤 도에다가 이야기할 수 있는, 총괄할 수 있는, 그러니까 AI 쪽 관련해서 총괄할 수 있는 부분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그 부분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만큼 저희도 협의를 해서 뭔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장님도 아시지만 인재 양성이 거의 90%에요, 이 산업을 떠받치는 건. 그렇죠? 사실은 광주도 인재 10명 양성하면 1명만 남아요, 지역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죠?
그런데 여기는 지금 지역 기반을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 생태계를 만들어 가야 되는 거고, 그렇죠? 그래서 역할이 크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니 이거는 제가 우리 원장님에 대해서 뭐 꾸짖자고 이런 얘기가 아니라 진짜로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필요한 사업이고 혼신의 노력을 좀 기울여 주십사 하는 문제입니다.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선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이렇게 평가되어 가지고 행안부장관상도 받으시고 한 것 축하드립니다. 지금 원장님 이전에 그 사무실 임대료 문제 때문에 그 문제는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기업지원센터 말씀하시는…….
계속적인 임대료 인상을 이야기를 해 가지고 그 부분은 그 건물 중에 하나를 남기고 두 개를 현재 철수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아마 임대주하고 지금 뭐 좀 마찰이 생겨가지고 소송 중에 있습니다.
소송 중에 있어요? 좀 우려되는 게 이제 뭐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좋은 이야기들 많이 이렇게 하셨는데 지금 사실 입주해 있는 이런 기업들도 좀 많이 있고 또 아까 우리 최미숙 위원님께서도 뭐 97% 공실이 거의 없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그러면 그 입주 기업들에 대한 대책들은 뭡니까?
기존 사무실보다는 현재 축소가 된 사항이지만 저기 지금 소송 중에 있는 사항이 끝나게 되면 나름대로 더 큰 사무실을 가지고 새로 만들려고 지금…….
소송은 언제나 끝날 것 같습니까?
내년 중반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좀 길어지고 그러네요.
아니 그러니까 내년 중반에 간다 하더라도 아니 이렇게 또 정리하고 한다라면 내년은 기업들 입주나 여러 운영에 있어서 좀 문제가 있다라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현재 11개 실을 운영을 하고는 있지만 기존 사무실보다는 축소된 게 분명히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그런데 현재 소송에 걸려 있는 사항들이 각각 2개 건물에 보증금이 걸려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저희가 다른 데 구해서 쉽게 나가기도 어려운 상황이어 가지고 분명 그게 해결돼야만 다른 데다 어떻게 사무실을 구축할 수 있는 형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도 상당히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이건 뭐 이 자리에 우리 문화융성국 관계 과장님,도 담당 과장님도 와 계시니까, 정말 도 차원에서도 특별하게 좀 연구를 해야 될 일이라고 좀 생각을 합니다. 이게 언제까지 이러한 전세 구조하에서 이렇게 좀 언제든지 이런 일들이 또 재발될 수 있고 이러잖아요.
안정적으로 이러한 기업들이 잘 입주해서 여기서 인큐베이팅이 잘 되고 해 가지고 이런 문화 콘텐츠 기업들이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줘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근본적인 도 차원의 대책을 다시 한번 촉구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지난번 2024년 감사에서도 좀 지적이 됐는데 메타버스 관련 문제, 사실 메타버스와 AI랄지 이런 걸 좀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고 막 그래서 저희들도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기는 합니다마는 그러나 이제 저희들이 이렇게 좀 느끼기에는 지난번에도 지적이 좀 됐지마는 메타버스의 어떤 문제들이 여러 가지로 좀 있는 게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 AI 콘텐츠 창제작센터를 이렇게 만드신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굉장히 좀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 가지고 문제는 기존의 그런 방식들을 좀 이번 기회에 과감히 좀 탈피해야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시대적으로 어떤 AI 관련 기술의 전환 속도들이 굉장히 급변하고 있는데 거기에 좀 발맞춰서 따라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유연성 있는 이런 조직 체계가 좀 있어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지만 예산은 많이 이렇게 투자가 되는데 그런 미디어 실감 콘텐츠나 이런 것들이 과연 그러면 효율성이 있는가를 이렇게 따지고 봤을 때는 그건 저는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여기 가도 있는 미디어아트센터 저기 가도 있는, 이런 식 돼 가지고는 안 되지 않습니까? 무슨 이야기인지 충분히 공감하시죠?
그래서 그냥 뭐 이렇게 균특이든 뭐든 이렇게 예산 지원을 많이 해 주니까 가져가는 이 개념들이 아니라 앞으로 이걸 우리의 전남이 갖고 있는 문화 자원들을 이용한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를 더 고민하고 거기에 투자하는 게 저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예. 뭔가 차별성을 둘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말씀을 꼭 드려야 되겠다 싶어서 그리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최선국 위원이 또 인재 육성이나 뭐 인력 육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말씀을 해 주셨으니까 아무튼 전체적으로 저는 오전에도 그 이야기를 좀 드렸지만 뭐 이렇게 나름대로 조금조금 하게 이렇게 어떤 성과들은 거두고 있지만 정말 이렇게 애니메이션이든 어떤 부분이든 간에 가시적으로 좀 제대로 보여 내줄 수 있는 이런 성과들을 잘 만들어 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주 질의를 마치고 보충질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질의를 해야 되는데.
본 질의요? 예, 질의하실 겁니까?
신의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아까 최미숙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 제가 몇 가지만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AI 기반 어장공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여기 참여 지자체 보면 완도, 고흥, 해남, 진도, 신안 이렇게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지금 김이나 전복 양식하고 있는 시군 중에서 빠진 시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건 왜 그렇습니까?
신청을 안 해서 그렇습니까?
예, 전남도에서 아마 지정을 해 가지고 다섯 군데가 신청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공고를 했을 거 아닙니까, 공고를? 그런데 거기에 지금 신청을 안 해서 이제 빠졌다고 봐야 되겠죠?
원장님 지금은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수산 양식이 지금까지는 어민들의 순수한 경험에 의해서 이렇게 양식을 해오다가 이제는 시대적인 요구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 수산으로 지금 전환하는 그런 과정에 있는데 그 과정에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될 것이 빅데이터다, 플랫폼이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거기 내용을 쭉 제가 봤습니다만 빅데이터를 수집해서 어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어민들이 애써서 양식한 수산물들의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저는 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를 이렇게 축적해서 어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여기에 좀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된다. 우리 수산 양식업자들의 피해 그 내용을 보면 거의 자연재해에 의해서 피해가 발생하거든요.
고온 같은 거 말씀하시는 거죠?
아마 자연재해라고 이야기하면 태풍 그다음에 고수온, 적조 이런 어떤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서 우리 양식업자들이 피해가 큰데 최소한 태풍은 모르겠습니다만 고수온이라든지 그다음에 적조 발생 정도는 예찰이 가능해야 된다. 그 기능은 병행할 수 있습니까?
또 전문적인 내용은 저희 본부장이 직접 답해도 되겠습니까?
예, 그러십시오.
위원장님, 대신 답변…….
누구시죠?
ICT융합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예찰 기능을 여기다가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지?
예, 당연히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기능 중에 환경 모니터링하고 어장 환경 예측 기능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핵심 분야기도 해서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한 조기 예측은 가능한 부분입니다.
저는 이제 우리 어민들의 어떤 정보 제공도 중요하지만 지금 양식되고 있는 그런 수산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들이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까 말한 적조 그리고 고수온에 대한 예찰 기능을 보완해서 어민들에게 정보 제공하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진 현황을 보면 9월 16일 중간 점검을 했다고 했잖아요.
어떤 내용을 점검했고 결과물은 어떻습니까?
저희가 3개 내역 과제로 나눠서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조기에 올해 환경 모니터링 기능을 조기 오픈을 했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띄워놓은 해상 부이에서 올라오는 센서 값들에 대한 어민들의 직접 서비스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결과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시연을 포함한 과정들을 진행을 했었고요.
두 번째는 환경 예측 부분에서 인공지능 모델 성립시켜서 저희가 어민들한테 양식 가이드, 법 제도, 유통 정보 그리고 생산 가이드 이런 거를 제공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테스트 모델을 시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머지 부분은 저희가 띄워놓은 해양관측기를 실질적 모델로 활용할 수 있는 거를 보여드렸습니다.
그럼 플랫폼이 구축이 된다고 하더라도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어민들이 지금 고령화돼 있지 않습니까?
플랫폼 구축 후에는 우리 어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을 순회하면서 그런 교육도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저희가 중간 점검 시에 시연하면서 위원회에 요청을 드렸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다행히 최선국 위원님만 잠깐 참여해 주셔서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면 제가 모두에게 말씀드린 대로 어차피 우리 수산업도 이제는 스마트 수산업으로 가야 되지 않습니까? 그 중간 역할을 견실히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기 고생하면서 이렇게 구축 사업을 하는 과정에 제가 당부말씀 드린 대로 예찰의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구축된 후에 어민들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끔 교육이 필요하다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역에 도움되도록 개발 진행하겠습니다.
신의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료를 선포합니다.
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이인용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감사를 중지한 후 17시 15분에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 05분 감사중지)
(17시 22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한국학호남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과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여 점검하고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홍영기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완도 출신 신의준 위원님께서는 지금 잠깐 손님하고 담소 중입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의 선서 후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2항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들께서도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홍영기 원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5일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원장 홍영기
사무국장 박세종
총무부장 이은철
기획연구부장 조미은
자료교육부장 안동교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홍영기 원장께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장 홍영기입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역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도 저희 진흥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개원 8년 차를 맞은 진흥원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와 역사적 자산을 발굴·보존하고 이를 발전·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조들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여 도민께 자긍심을 심어드리고 우리 지역 문화의 소중한 가치가 체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한국학호남진흥원의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박세종 사무국장입니다. (인사)
이은철 총무부장입니다. (인사)
조미은 기획연구부장입니다. (인사)
안동교 자료교육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5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5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전남·광주 공동 출연기관으로 1사무국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올해 진흥원의 총예산은 51억 3100만 원입니다. 세입 예산 기준으로 국고보조금과 시도 보조금 합산 24억 3600만 원과 전남도와 광주시에서 받은 출연금 합산 21억 6000만 원입니다.
7페이지입니다. 보존시설 및 자료 현황입니다.
진흥원에는 3개의 수장고가 있으며 약 10만여 점의 자료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보관 자료 중 약 74%가 전남의 자료이며 나머지는 광주와 전북의 자료입니다.
여기에는 보물이 3점, 국가등록 문화유산은 91점이 포함돼 있습니다. 참고로 전남도의 문화유산이 12건에 약 1900점, 광주시 유형문화유산이 약 200점 해서 총 2100여 점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목표와 추진방향인데요.
저희 진흥원은 멸실 위기에 처한 기록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하고 이를 연구 재조명하여 지역민에게 확산·공유하는 것이 가장 큰 역할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청사와 수장고를 갖추는 것도 저희 진흥원의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10페이지에서 12페이지 사이입니다. 2025년도 주요성과와 개선과제입니다.
첫째, 호남권 전통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는 멸실 위기에 놓인 기록문화유산 약간 수치가 좀 달라집니다만 10월 31일 기준 1만 4131점을 기증·기탁 받았고 이를 통해 개원 8년 만에 약 10만 1000여 점 이상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 가운데 보성, 장흥, 나주가 가장 많이 기탁을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 향약·누정원림 공동체 문화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지역별 향약 및 누정원림 조사와 연구를 통해 자료집을 간행하고 기초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여 세계유산에 등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셋째, 호남한국학 연구의 디지털 활용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호남 인물 문집을 국역 편찬하였으며 연구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서 4개 권역 국가기관과 함께 민간기록문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호남 자료의 전국 단위 웹서비스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남한국학 성과의 공유와 확산에 힘썼습니다.
인문학 강연과 학술대회 등을 6회 이상 개최하였고 저술 출판과 강좌, 학술대회 관련 연구 지원도 이어갔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개선 과제입니다.
진흥원은 2018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광주시인재교육원 건물 일부를 임차하여 사용 중입니다.
저희 진흥원은 권역별 국학진흥기관 중 유일하게 독립청사가 없으며 전문 수장고가 아닌 임시 수장시설에 10만여 점의 소장품을 보관 중입니다.
광주시는 2023년에 광주시 4개 산하기관의 수장고와 저희 진흥원 청사를 통합하여 건립하겠다고 발표를 했고 이후 두 차례에 걸쳐서 광주시 인근 5개 시군을 대상으로 부지를 공모했으나 올해 7월 돌연 추진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광주시가 원하는 적격지가 없다는 이유이지만 최근 광주시가 겪고 있는 재정난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저희가 우려하는 것은 10만여 점의 소중한 자료들이 화재에 취약한 임시 수장시설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과 현재 자료 수입 추세로 볼 때 3∼4년 후면 수장고가 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저희 진흥원은 연내 부지확정을 목표로 광주시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도에서 의지를 가지고 저희와 함께 광주시와 협의 중으로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에서 16쪽입니다. 2025년 주요업무 추진 실적입니다. 저희 진흥원의 주요 사업은 크게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가 호남권 전통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는 것으로 이와 관련된 7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발굴·수집한 자료를 조사·연구하는 것으로 1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조사·연구한 성과를 활용하고 확산하는 데 11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사업별 주요 내용을 간략히 보고드리고 그 외에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 호남권 전통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 기반 강화입니다.
첫 번째, 국학자료 조사수집입니다.
올해는 고문서 5826점 등 총 1만 4000여 점을 수집했고 이개호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에서 공동 학술대회(영광 전주이씨 종중)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에는 간찰자료집1(영암 창녕조씨 태호공)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18페이지, 국학자료 정리보존 사업입니다.
강진 박약국 등 20개처의 자료 정리와 촬영을 진행하였고 수장고 소독 등 보존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11월과 12월에는 광주 양천허씨 자료 등 10개처의 상세목록을 다룬 기증·기탁목록집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19페이지, 호남 누정원림 종합 조사 연구입니다.
담양 20개소 등 50개 누정을 선정하여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하고 현판을 번역하여 탈초 및 정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2월에는 누정자료집1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20페이지, 호남 누정원림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 조성입니다.
도비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영암 영보정과 나주 쌍계정의 지적 정보를 디지털화했고 잠정목록 등재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학술 포럼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의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 호남지역 향약자료 조사·연구입니다.
올해 강진과 장흥을 대상지로 선정하여 목록 449건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지난해 조사한 장흥과 임실 향약자료집을 간행하였고 결과 보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2페이지, 호남 금석문 조사 및 연구입니다.
올해는 무안군을 대상으로 하여 2차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고 목록 202건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조사한 장성과 곡성의 금석문 자료집을 간행할 예정입니다.
23페이지, 수장고 운영입니다.
열악한 시설에 많은 소장품이 보관된 만큼 화재 대비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타 기관의 사례 조사를 통해 수장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고 이를 통해 가스소화설비를 보강하는 한편 출입구역의 방염 처리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조기 화재 경보시스템도 구축하였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에 저희 진흥원의 소장 자료를 공개하는 열린수장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4페이지, 호남한국학 연구기반 조성과 관련한 14개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호남문헌 국역 및 편찬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한자 기반 문헌 자료의 국역 및 간행을 통한 발굴 및 축적을 위한 사업입니다.
하서전집 등 3종, 6책의 국역서를 간행하고 석애선생문집 등 기탁문중 주요 인물 문집 3종 등 국역을 추진하였습니다. (석천시집을 들어 보이며) 그중의 한 권이 지금 제가 보여드린 해남 출신의 임억령 선생의 석천시집입니다. 이걸 번역을 해서 간행을 했습니다.
남은 기간에는 한국고전번역원의 평가를 추진하여 국역의 완성도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25페이지, 호남 일기자료 연구입니다.
호남인의 삶과 문화를 집대성하고 스토리 발굴 및 연구를 위한 사업으로 장성 출신의 변시연 선생의 산암일기, 광주 출신의 김봉호일기 등 근현대 생활일기 자료의 기초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과 관련된 조용표일기 자료의 DB 구축 및 웹서비스를 추진하여 자료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26페이지, 호남 서화 연구입니다.
예향 호남을 대표하는 그림과 글씨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불화승 100여 명을 조사하여 목록화를 추진했고 주요서화 선별 및 상세해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작년에는 최초로 호남 서화가 사전을 발간을 했습니다. (사전을 들어 보이며) 이게 호남 서화가 사전입니다. 작년에 발간한 책입니다.
27페이지, 남도 의병 자료 조사 및 연구입니다.
올해는 개성왕씨 의병 자료의 국역 및 교열을 완료하였고 의병 자료 총서 충효사구현실기, 남정공양세실기 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8페이지,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국제학술대회입니다.
국내외 동학 관련 연구자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지난 10월 동부청사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기조강연과 국내외 연구자들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신민호 위원님께서 직접 토론자로 나서주시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역사자원 발굴 및 활용입니다.
이 사업은 남도의병 연구 기반을 조성하는 도비 사업으로 금년에는 고흥 지역 한말의병과 관련된 봉헌만록과 화포유고의 국역 및 교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9페이지, 광주 예비 지정등록 문화유산 발굴입니다.
작년에 이월된 사업으로 올해 5월 말까지 진행한 사업입니다.
주요 소장기관의 소장품을 조사하여 100건 이상의 예비 문화유산을 제안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0페이지, 2024년 전남 종가 음식서 복원입니다. 이 사업은 호남 종가 소장 전통조리서를 연구하여 현대적으로 복원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 KBC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이월된 사업으로 금년 10월에 사업을 일부 완료하였습니다.
옛한글로 쓰여진 전통조리서에 수록된 54종에 대한 전통 의례 음식과 전통주 내용을 현대어로 번역하고 음식 재현을 시도하였습니다.
31페이지, 2025 전남 종가 음식서 국역 간행입니다. 이는 30페이지에 있는 2024 사업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전남 종가 전통조리서에 대한 국역서를 간행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도 결과물에 대해 총괄 해제, 교정 교열, 감수 등 내용 검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2페이지, 광주다운 역사인물 발굴입니다. 이 사업은 광주·전남의 주요 인물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기존에 발굴 및 집적한 4900명에 대한 DB 구축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27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33페이지, 호남학 연구진흥 협의회입니다.
호남학 연구진흥 협의회는 호남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1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입니다.
오는 11월 7일 전북대학교에서 13도제 1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전국의 6개 권역 역사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34페이지, 해외 지역학 연구 교류로서 MOU 체결을 위한 기초 조사 사업입니다.
호남학의 외연을 확장하고 해외 기관과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인데 올해는 베트남 호치민 대학과 일기 자료 연구 및 교류를 위한 사전 업무를 추진하였고 11월 중에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 도서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호남학TV 사이버 강좌입니다.
호남학 관련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공개하는 사업으로 현재 문화유산에 대한 사이버 강의를 제작 중에 있으며 1차분 편집이 완료되어 호진원 유튜브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호남학TV 유튜브에 대해서는 지난봄에 윤명희 위원장님께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보이신 바 있어서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2023년도에 구독자 약 380명 정도 되었고 2024년도에 제가 온 이후에 초서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1700명으로 약 4.5배가 증가했습니다.
현재는 약 1900명 정도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 수치는 참고로 개원 30주년이 넘는 안동의 한국국학진흥원의 경우 유튜브 구독자가 1500명 선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조회수에서도 1만 8000회 이상을 조회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지금 현재 중앙박물관 관장이신 유홍준 선생님께서 도청에서 강의한 내용을 유튜브에 올렸지만 조회수로는 약 500회 정도가 됐고요. 올 상반기 했던 100만 유튜버인 황현필 선생의 1강의 경우에도 1000회 미만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앞서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페이지, 농민운동 자료집 발간입니다.
전남도는 전통적으로 농업 중심 사회였습니다. 현재도 한국의 곳간이라 할 수 있는데 농민과 농업에 대한 자료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 발생한 농민운동 사건 관련 판결문을 조사하고 번역해서 자료집으로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500여 명에 대한 농민운동 판결문 자료를 집대성해서 출간하였습니다. 이로써 기존에 추진한 광주·전남3·1운동과 학생운동 판결문 자료집과 함께 근현대 호남 정신을 대표하는 역사 자원을 집대성하였습니다. (자료집을 들어 보이며) 바로 그 자료집이 이 자료집입니다. 판결문으로 본 광주·전남 농민운동이라는 자료집입니다. 10월 말에 나왔습니다.
36페이지, 호남한국학 활용 및 확산 제고와 관련한 11개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호남 국학 종합DB 구축입니다. 이는 기증·기탁된 자료를 바탕으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해서 시도민께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정창길 소지를 비롯한 상세해제, 평산신씨 등 자료의 국역, 구례향교지 원문 입력 등을 모두 완료하였고 향후 호남의 향약, 누정 등의 자료 DB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7페이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입니다.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도정과 연계한 대중 강연회를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5월에는 동부청사에서 112만 구독자를 보유한 황현필 강사를 초청하여 광복 80주년 기념 전라도 역사 이야기 강연을 진행하였고, 8월에는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수묵비엔날레 행사와 연계한 도슨트 이창용 선생의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는 14일에는 마한 역사 문화와 세계유산 등재라는 주제로 전문 연구자를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38페이지, 남도정신문화 계승확산입니다.
그간 조사한 남도의병 자료를 기초하여 무등일보에 기획 연재를 하는 사업입니다.
남도 각지에서 활약한 의병장과 의병부대 이야기를 10월까지 총 16회 연재하였습니다. 연말까지 4회를 더 연재하여 남도의 정신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9페이지, 호남학산책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호남한국학 주요 콘텐츠를 지역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속의 재발견, 고문서와 옛편지 등 총 7개의 주제를 정해서 주 1회 메일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약 1만 1000여 명에게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도 추진해서 3편을 선정해서 시상을 했습니다. 2년에 한 번씩 책으로 간행을 하는데 그 책의 한 권이 일반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책을 들어 보이며) 이렇게 작게 굉장히 쉽게 편찬한 책이 7권씩 두 세트가 나왔습니다.
40페이지,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입니다.
호남문헌의 연구 촉진 및 활성화 제고를 위해 국역서 완역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사업입니다.
하서전집에 해당되는 김인후 선생과 눌재집에 해당되는 박상 선생 문집 완역을 기념해서 16세기 호남을 대표하는 두 인물에 대한 학문과 사상을 기리는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41페이지, 호남한국학 강좌 및 학술대회 지원입니다.
향약 및 누정원림, 호남의 주요 인물 등 지정 주제와 연계한 강좌 및 학술대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로 호남권 인문연구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강좌 7개 단체, 학술대회 6개 단체를 선정하였습니다.
42페이지, 문화예술 인문스토리 플랫폼 개발입니다.
호남을 대표하는 자원을 기반으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옛 전남도청의 3D 에셋, 교육용 5·18 메타버스 제작, AI 연동 스토리텔링 플랫폼 구축을 거의 완료하였습니다.
향후 광주교육청과 MOU 체결을 통해 각 학교에서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며 대민 서비스를 위한 서버 이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3페이지, 국학진흥협의체 구성입니다.
각 권역별 국학기관 공동사업으로 올해는 민간 기록문화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내용을 과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다음은 영호남 연구기관 학술교류입니다.
지난 9월 11일에서 12일 사이에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과 연계한 학술교류 사업으로 올해는 목포의 근현대 역사 자원과 문화를 탐방하는 학술기행을 추진하였습니다.
44페이지, 호남한국학 저술 지원 및 출판입니다.
호남학 관련 학술서에 대한 저술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자 및 전문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3편을 선정하였고 차년도 출판을 완료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흥원 소식지 제3호 발간입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정기 소식지 간행 사업으로 올해 소식지는 현재 마무리 단계로 조만간 간행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국학호남진흥원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내용이 위원님들 보시기에는 다소 미흡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은 앞으로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20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순서는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최선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최선국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원장님 되시기 전부터 저하고 인연이 있으시죠?
제가 무슨 질의 드리려고 하는지도 어느 정도 짐작을 하실 거고요.
말씀하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한말의병과 관련해서 지금 현재 서훈이 몇 분이나 되고 있는 걸로 원장님 파악하고 계신가요?
지금 저희 전남만 말씀하시는 걸까요?
약 800여 분 정도 됩니다.
서훈 신청이고 서훈을 받은 분은?
받으신 분이 800분 정도 된다?
예, 우리나라 전체적으로는 한 2500여 명 정도 됩니다. 그중에 저희가 전남하고 전북하고 합하면 저희가 숫자적으로는 굉장히 많습니다.
예, 전남의 그런 기록들을 잘 찾으신 분들의 노고도 있고 최근에 전북에서도 서훈 신청 조례가 만들어졌더라고요, 광주는 그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제가 여러 차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만 서훈 신청에 대한 쭉 지속성과 연속성에 대한 부분이에요.
이게 찾기는 찾았는데 쉽게 얘기하면 이거를 계속해서 보충해 나가야 되는데 이 부분을 할 주체가 없다라는 말이죠. 그렇죠?
지금 현재는 일회성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어요.
저는 그때도 한번 말씀을 드린 바가 지금 있는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참고로 오늘 제가 조사를 해 왔는데요. 보니까 전체적으로는 우리나라에 지금 독립유공자 서훈이 1만 8569명이고요, 8월 현재까지. 그리고 전남의 경우가 지금 현재 1542명, 전체적으로. 전북이 1154분이고 그 가운데 의병의 경우에는 전북이 오히려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전남이 더 적은데 현재 2025년 8월까지 338명이 전남이고요. 전북은 450명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 원인들은 전남 출신의 경우에는 전사자가 많았고요. 전북 출신 경우에는 체포돼 가지고 재판을 받은 경우가 많아서 자료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이런 서훈의 큰 차이 규모의 차이가 생기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이 문제들을 풀어나가려면 의병뿐만 아니라 독립유공자 서훈 문제는 지금 앞으로 곧 개관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학예실이 아마 거기 직제가 만들어질 겁니다.
그러면 그 학예실에서 이런 일들 의병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발굴 및 서훈 신청 이런 것들을 하면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오전에도 행감에서 지금 그 의병역사박물관에 대해서 얘기를 좀 나눴습니다만 이제 거기서는, 사실은 관계기관 간담회를 했어요. 간담회를 했는데 한말의병과 관련해서는 그 역사박물관에서 진행을 하겠다라고 그러지만 한말의병을 제외한 쉽게 얘기하면 일제강점기 때의 독립운동 서훈자에 대해서는 이제 영역이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이 상당히 붕 떠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을 사실은 우리 보건복지국 내의 보훈팀에 맡겨둘 수도 없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학술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그렇죠?
상당히 이 부분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는 한 20여 년 정도의 서훈 심사를 했었습니다, 대학에 있을 때. 그때 국가보훈부의 상황을 보면 공훈발굴과라는 데가 있습니다. 공훈발굴과에서 대체로 자기들이 발굴하는 게 있고요. 신청으로 들어오는 게 있습니다. 그러면 신청 우선이 먼저 심사를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민원이기 때문에.
그런데 보훈부에서도 자체적으로 약 10명 정도의 박사급 연구 인력이 있어가지고 자기들 자체적으로 발굴하는 게 있고요. 또 각 시도 또는 시군별로 그걸 자기 지역에 있는 독립유공자 발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서훈자가, 제가 한번 나주시 용역을 한번 한 적이 있는데요. 그 경우에 나주는 지금 미서훈자 이름만 나오는 경우 미서훈자가 100여 명 정도 됐었습니다. 100명이 넘었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얼마든지 그 여지는 있는데 문제는 현재 국가보훈부가 1년에 서훈 추진해서 결과적으로 나오는 인원이 약 500명 정도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약 1만 8000명이라는 게 1962년도부터 서훈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서훈 되신 분이 1만 8000명 정도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가 알기로는 광복회에서 각 시도별로 독립운동기념관을 만들려고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경북은 독립운동기념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남도 한말의병기념관을 독립운동기념관으로 확대해서 거기서 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예, 아무튼 이 부분은 이렇게 한쪽이 지금 막혀 있는 상황이라 상당히 제가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이게 딱 왜 그러냐면 공무원들 칸막이 때문에 그래요.
이걸 막아놓고 이것까지는 여기가 하겠다라고 하니까 제가 참 기가 막힐 노릇인데 아무튼 이 부분은 이렇게 제언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호남진흥원에서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어떤 대안들을 고민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희 한국학호남진흥원의 경우에는 대체로 근대 이전 자료 수집하고 보존하는데 이렇게 저희 주된 업무가 있기 때문에 현재 저희도 연구 인력에는 독립운동을 전공한 사람은 저 혼자뿐입니다.
그래서 그걸 여기의 업무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도 아무튼 말씀을 참고를 하겠고요. 또 하나는 독립유공자 서훈 이 부분은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에서 아마 상당히 관심을 갖고 진행할 걸로 알고 있고 광복회가 만약에 독립운동기념관을 각 시도별로 그걸 정부와 함께 추진한다면 그렇게 한 4∼5년 이상 정도만 어느 정도 이렇게 기간이 주어진다면 계속 영속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참, 제가 이 과정을 보면서 정말 기가 막힌 게 3억 원의 용역비를 들여서 찾았는데 서훈 작업은 정말 길고 지난한 작업인데 여기서 손 놔버린다라는 거예요. 이게 가슴 아픈 겁니다. 그런데 누구도 지금 책임을 지지 않고 있어요.
그게 이제 또 하나 정량적인 문제가 있는데요. 지금 굉장히 많이 찾았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에 맞는 그러니까 서훈 기준에 맞는 자료가 얼마나 확보돼 있는가 그게 가장 큰 문제일 겁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보면 같이 크로스체크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신청을 하고 하면 신청자 우선이니까 그 부분은 좀 더 해결이 될 건데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2023년에서 2025년도에 가장 많이 서훈을 받은 데가 충남이었는데 한 190명, 약 200명 정도가 충남이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충남이 우리처럼 독립유공자 서훈 발굴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았거든요. 다만 여기에 이렇게 약 198명이 서훈을 받은 데에는 각 시군별에 남아 있는 범죄인명부라는 게 있었습니다. 3·1운동 태형받은 기록이 거기에 기록이 돼 있습니다. 그게 거기는 국가기록원으로 이관을 해야 되는데 이관하지 않고 시군에서 갖고 있는 걸 독립운동 전문, 3·1운동 전문가가 그걸 찾아내 가지고 이렇게 많은 서훈을 받게 된 셈입니다.
전남의 경우에 지금 조사를 해 보니까 97명 정도 됐고요. 그리고 경기도가 약 103명 지금 경기도가 상당히 독립운동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충남이 상당히 그런 면에서는 지금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전남이 시작은 빨랐는데 이게 용두사미예요.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면 처음에 매천 황현 선생 유물을 기탁을 할 때 지사님 면담할 수 있는 그 후손과 함께 할 때가 있어가지고 그때 독립유공자 서훈을 광역자치단체에서 해 주시면 좋겠다고 제가 건의를 드렸더니 바로 3·1운동을 전남연구원 쪽으로 냈었거든요. 그래서 3·1운동이 사실은 그 이후에 이삼십 명 정도 확 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거에 조금 자극을 받아가지고 전체를 다 하자 그래서 전수조사를 한 게 지금 현재 그 용역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용역 결과가 1000명 이상이 나오더라도 저희 지역만 그걸 이렇게 집중적으로 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왜냐하면 민원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 지역별로 어느 정도 형평성을 가질 겁니다.
경기도 50명 서훈 올렸으면…….
예,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한 50명 이렇게 가기 때문에 굉장히 지난한 작업입니다.
저는 원장님 전남사를 관통하는 물론 우리 한국의 유림 문화도 마찬가지였었습니다만 그거는 의라고 생각을 해요. 의와 의리의 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후손에게 남겨진 조상에 대한 의리는 저는 당연히 이거여야 된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천착을 하고 있는 건데 참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도 아무튼 미력이지만 힘을 보태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하나 원장님 뭐를 한번 물어 보려고 하는데 지금 수장고 관련해 가지고 그때 2023년도에 제가 경관위 위원으로 있을 때 그때 수장고 이렇게 건립 추진을 한 적이 있죠, 2023년도에?
그런데 지금 공모를 하다가 지금 중단됐죠?
예, 광주에서 하다가 중단됐습니다.
이렇게 적격지가 없어서 그런가요? 재정이 부담이 돼서 그런가요? 중단된 이유가 뭐죠?
아까 보고드린 대로 저희가 이제 판단하기로는 거기서는 부적격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재정 부담이 가장 큰 걸로 지금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해서 이걸 그러면 다시 이렇게 중단된 것을 단위 논의를 언제부터 이렇게 할 생각인가요?
거기는 장기 과제로 지금 광주는 넘긴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저희…….
장기 과제로?
예, 그래서 저희가 지금 작년에 한글박물관에 화재가 났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더 그런 점에 우려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전남도와 그리고 나주시와 접촉을 해가지고 그 부분에 조금 뭔가 돌파구를 찾으려고 지금 여러 가지 제안들도 검토를 해 보고 그리고 이제 가능한 빨리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적격지가 나주로 구체적으로…….
그러지는 않습니다. 아직…….
그러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거를 인근에 있는 위성 시군에서 광주에 있는 위성 시군에서 유치하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닙니까?
원래 처음 1차에는 담양하고 장성하고 그리고 함평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랬는데 담양은 뒤에 철회를 했고요. 그런데 이제 장성하고 함평이 남아 있었는데 둘 다 접근성 문제로 부적격을 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공고를 또 낼 때도 사실은 공고를 잘 안 내고 멈칫거리고 있길래 저희가 그걸 굉장히 계속 강조를 해가지고 2차 공고를 빨리 내달라고 채근을 해서 그래서 2차 공고를 냈는데 그때 당시에 장성과 나주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장성, 나주가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또 접근성 문제를 들어가지고 부적격을 놨습니다. 그러고는 지금 현재는 용역 자체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아니, 그런데 접근성을 따지는 저기가 누가 그거를 추진을 하고 있는가요?
광주시 지금 문화체육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회가 따로 있는가요?
그러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 위원회를 구성을 해야죠, 원장님. 광주시 얘기만 듣고 그러면 영원히 이거 수장고를 못 짓게 되면은 지금 임시 보관을 하고 있는 데가 어떻게 보면 스프링클러도 방재시설도 안 돼 있잖아요.
지금 가스 방재시설은 돼 있습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누수나 이런 관계는요?
누수는 거기는 상관이 없는데 자료실은 누수가 되고 있는 그런 낡은 건물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위원회를 구성을 빨리 해야 될 것 같은데…….
그게 광주하고 전남이 합의가 돼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저희가 뭐든 지금 출연금도 절반씩 분담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수장고나 청사 짓는 문제도 전남 50%, 광주가 50%를 분담을 해야 되는데 광주는 지금 재정적으로 부담이 크니까 그걸 못할 상황이라고 항상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그러면은 우리가 수장품이 우리 전남도가 한 80% 차지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광주시가 느슨하게 대응한 것 같네요. 그렇죠?
그런데 이것이 지금 현재 계속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거를 어떻게 빨리 추진을 해야지 우리 전남도가 적극적이면은 광주시가 느슨하게 대응을 하다 보면 이게 언제 끝날지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가능하면 재정 부담의 절반씩 분담한다는 조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수정을 하든지 개정을 하든지 아니면 이게 예전에 개인적으로는 지사님께도 이렇게 호소를 드린 적도 있는데 차라리 전남 출연기관으로 이렇게 만들어 주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든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행정기관이 단일 행정기관인 경우에는 추진력이 훨씬 더 좋지요.
그러면 이제 광주시 것은 우리가 받을 필요도 없겠네요?
아니요. 그러지는 않습니다. 이게 호남권 저희들 그 고문을 수집하고 정리·보존 사업이기 때문에 국비는 그런 차원에서 내려오는 겁니다.
형평성의 무엇이, 아니, 좌우지간에 뭔가 그래도 호남권이기 때문에 뭐 지사님 결심으로는 그거는 좀 하기가, 내리기가 좀 어렵겠는데요, 제가 보니까, 호남권으로 묶여 졌다 하면.
또 우리 도에서도 그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전남에서 이걸 모든 거를 짊어지고 가기에는 좀 어렵지 않냐 제 생각에도 그러네요.
그런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경상북도에 있는 안동의 국학진흥원의 경우에는 경북 출연기관입니다. 경남 출연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남권 그 자료를 수집하는 걸로 돼 있어서 제 생각에는 장기적으로는 각 시도마다 하나씩 있는 게 제일 좋은데 아직까지는 거기까지 가려면 길이 좀 먼 것 같습니다.
아니, 원장님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지금 출연금을 반반 부담을 하니까 우리가 재정 부담이 지금 전남이 좀 덜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우리 전남 저기로 만든다 하면 우리가 모든 운영비랑 그 전부 다 부담해야 되는데 그 재정 부담이 엄청 크다는 거죠.
그래서 지사님께서 결심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또 우리 의회에서도 이거를 좀 통과하기는 좀 어렵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서 일단은 이 소장품들을 관리하는데 일단은 뭐 안전하게 관리를 일단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광주시가 느슨하게 대응한 거에 대해서 질책을 하고 제 생각에는 위원회를 구성을 빨리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지, 원장님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소연을 해 봐야 절대 추진이 안 됩니다.
빨리 얼른 위원회 구성을 먼저 하세요. 예를 들어서 10인이다, 위원이. 그러면 우리 전라남도에서 5인, 광주시가 5인. 그래서 그 10분의 위원들이 이걸 추진을 해야지 이게 빨리 되지.
절대 원장님 혼자 동분서주 해봤자 이거 답이 없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요. 빨리 위원회 구성을 하세요. 그러면 그 조례를 개정을 해가지고 그 조례안에다가 그걸 좀 담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해봅시다.
예, 개정을 해서.
그리고 원장님 그 누정, 원림 이거에 대해서 저는 뭐 그 누각도 들어봤고 정자도 들어봤지만 그 누정이 무슨 뜻이에요, 도대체?
보통 크게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면 누라는 것은 2층에 있는 걸 누라고 하고요.
정은 이 땅에 있는 걸 정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게 여러 표현 방법이 있는데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걸 저희는 그 누정 옆에 이렇게 정원이 형성돼 있어서 누정 원림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그러면 누정 할 때 정은 정원 뜻하는 거예요?
예, 정자입니다, 정자.
무슨 정, 팔각정 이런 정자.
그 정이에요?
그럼 원림은 뭐예요, 원림은?
원림은 말씀드린 대로 그 주변에 조성된 자연적으로 인공적으로 조성이 된 그 정원에 해당되는 걸 원림이라고 그럽니다. 원자는 정원 할 때 원자입니다. 그리고 림자는 수풀 림자입니다. 그 주변에 숲이 조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이 원림이요?
인공도 들어가 있고 자연도 들어가 있고 그렇습니다. 저기 백운동 원림이라고 강진에 있는 거 있지 않습니까?
예, 백운동 원림.
아, 그래요. 아니, 저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뭐 확실하게 뭔 이 용어를 정의를 좀 해가지고 정리를 해서 이걸로 좀 많이 알려줘야지 나는 어디 가면 누정이라고 어디 가면 누각이라고 어디 가면 정자라고 도대체 헷갈려 갖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저 잘 몰라가지고 물어본 겁니다. 그러면 이게 호남에 있는 지금 누정이나 월림은 약 몇 개가 있소?
저희가 지금 현재 그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1000개 이상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게 멸실, 훼손돼서 쓰러진 것도 있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전수조사한 것을 어디 문화자원과에도 좀 하나 갖다 주세요.
뒤에 우리 존경하는 김지호 과장님이 계시니까 거기다가 드리면서 보수할 때는 보수 좀 해주라 하고 그렇게 해야지 그 유지가 될 것 아닙니까? 어디 가서 보면 거의 위에 지붕이 거의 쓰러지기, 곧 떨어질라 하는 그런 누정이 엄청 많이 있거든요.
이왕 조사하면서 전수조사 할 때 그 상태를 사진을 찍어가지고 그 뒤에 계시는 우리 문화자원과장님한테도 좀 한 부 드려가지고 그걸 보수를 좀 할 수 있게 그렇게 좀 이렇게 도와주세요.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데요. 한 말씀 드린다면 아마 문화자원과에서는 문화유산에 해당되는 경우만 지원이 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문화유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는 시군 단위에서 향토문화유산이라든가 이런 걸로 보수하고 또는 조금 이렇게 재정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면 거의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향토문화유산도 김지호 과장님 안 됩니까, 우리 도비가?
(문화자원과장 김지호 피감사기관석에서,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 가능하죠? 원장님 들어보셨죠?
지원 가능합니다.
우리 다음 질의하실 분은 한춘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원장님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42페이지 보시면 문화예술 인문스토리 플랫폼 개발이 있습니다.
이게 문화예술 인문스토리 플랫폼 개발 사업. 이건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은 아니에요. 국비 5억, 시비 5억 시비가 어디 거죠?
아, 광주시 거예요. 아, 그래요? 이건 인문스토리 플랫폼 개발사업은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해야 될 사업이 아닙니까?
기술적으로는 그러는데요.
기술적으로 그렇죠.
내용적으로는 저희 아니면 못합니다.
내용이 또 그렇죠. 애매모호하네요.
그래서 저희가 이거 사실은 원래 우리한테 온 사업비가 아니었고요. 처음에는 저희가 3차 연도 지금 사업을 종료하는 기간인데요.
2024, 2025이네요, 2년.
2차 연도까지는 민간단체에서 했습니다, 광주의 민간단체에서. 그런데 문체부에서 원래 이게 5년 사업이었는데 평가를 잘못 받아가지고 3년으로 단축이 됐고 마지막에는 반드시 공공기관이 하라고 문체부에서 지시가 내려가지고 저희가 맡게 됐는데 저희는 지금 현재 이게 AI 사업하고 연계가 돼 가지고 이걸 전남도에서도 만약에 추진한다면 상당히 많은 지금 축적된 기술이 있기 때문에 좋은 플랫폼들이라든가 또는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AI 3D에셋이라든가 아니면 시맨틱 데이터, AI 어시스턴트 플랫폼 이런 부분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되고 있어요. 제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메타버스 지자체에서 전부 다 홈페이지 구축을 다 하고 그랬잖아요, 많은 돈을 들여서.
그래서 한번 제가 어디 지자체를 들어갔더니 정말 이게 보기가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이게 접근성이 어려워, 접근성이. 그래서 나도 보기 어려운데 일반 시민들이 얼마나 볼까?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그게 발걸음 따라서 가다 보니까 찾아가기도 어렵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변화돼서 AI하고 많이 접목이 돼서 많이 나아졌는지 그게 이제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고 기존에 우리 메타버스도 제작을 해놓기는 했지만 단발성으로 그쳐버리고 또 접근성도 없다 보니까 사장되는 콘텐츠로 그냥 유야무야 지나가 버리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 보니까 홈페이지 제작을 했어요. 홈페이지는 어디 걸 홈페이지 제작을 했다는 겁니까?
지금 현재 이 사업을 원래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디지털연구사업, 대동문화재단이라는 민간단체에서 했었는데 그 서버가 지금 한중연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광주시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앞으로 3년 동안은 지금 관리를 하다가 광주시나 저희 쪽으로 예산 문제가 있어서 아직 확정된 건 아니고요. 예산이 확보되면 저희가 또는 광주시에서 일을 맡을 예정입니다.
홈페이지는 어디 홈페이지를…….
저희들이 아직은 공개를 하지 않았고요. 현재 홈페이지를 제작해서 지금 시연 중에 있습니다.
아, 시연 중에 있고요. 그리고 전남도청 3D 에셋 50개 제작을 했다고 그랬습니다. 2025년 6월에요. 제작이 됐습니까, 지금? 2025년 5월. 3D 에셋.
아, 3D 에셋이요. 3D 에셋은 제작이 됐습니다.
제작이 됐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저희들은 기초 데이터를 이렇게 입력하는 거거든요. 그 기초 데이터를 완전히 객관적인 기초 데이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든지 들어와서 그걸로 게임도 만들 수 있고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고 이런 사업이 디지털 인문스토리 사업입니다.
그리고 교육용 5·18 메타버스 제작 2025년 6월에 제작됐습니다. 김해원 작가 오월의 달리기 지금 여기 제작돼 있습니까?
예, 그런데 현재 그 홈페이지에 아직은 공개가 안 돼 있습니다. 12월에 최종보고회를 하고 그 최종보고회가 끝나면 내년쯤 공개가 될 것 같습니다.
아, 시맨틱 데이터 스토리텔링 데이터 제작은요?
그건 지금 현재도 계속 추진하고 있고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마무리 단계예요. 저희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변화가 됐는지 제가 좀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접근할 수 있는지 원장님께서 알려주셔서 정말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도 알아야만 앞으로 이 사업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추진할 우리 전남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업이고 적극적으로 지원의 필요성을 저희들이 이해를 하잖아요.
모르게 되면 저는 메타버스 옛날 것만 생각을 하게 되는데 지금은요, 3D 에셋이라든가 여러 가지 시맨틱 데이터를 접목을 하게 되면 사실 예전에 메타버스 작년, 재작년에 봤던 거하고 완전 틀리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제작된 부분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도의 전문가가 좀 필요합니다,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 이 부분을 저희가 전부 자체적으로 제작을 할 수가 없고…….
그렇죠.
저희는 기획만 하고요. 그리고 그 외주 업체들이 이 부분들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업체도 선정이 돼 있고 전문인력도 지금 구비가 돼 있는 업체가 지금 하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이게 독자 개발입니까? 기존에 있는 플랫폼을 갖다가 활용한 건 아니고 독자적으로 이게 개발한 겁니까, 이게?
서버를 갖고 있습니다.
아, 가지고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플랫폼이라는 것은 한 번 이렇게 구축을 하면 끝나버리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든가 또 진화돼야 되고 그런 필요성이 있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계속 이 업체에서 지속 유지 관리를 하려면 지속적으로 예산이 매년 지원이 돼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도 광주에서 5억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문체부에서 5억을 줬는데 그 사업이 종료돼 버리면 사업비가 종료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일 걱정되는 게 그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서버 운영 사업비만 3년분 정도 확보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년 내에 뭔가 다른 사업을 해서 이걸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이 부분은 이 플랫폼을 통해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게 뭔가요, 목적이?
AI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AI 인문학, 인문도시 이런 표현도 쓸 수가 요새는 가끔 쓰고 있는데요. 인문학 쪽에서도 AI를 통해서 뭔가 이렇게 게임도 만들어내고 디지털 스토리도 만들고 그걸 통해서 학생들이 그걸 접근을 해가지고 자기들 자체로 프로그램들이 소프트웨어도 만들어내고 그런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반들을 저희가 구축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걸 우리 수익사업도 될 수가 있다는 겁니까?
아직은 거기까지는 못 갈 것 같고요. 아마도…….
아니, 그런 부분들을 일반인들이 활용을 하게 되면 그냥 무료로 사용하는 건 아니죠.
나중에는 이제 게임을 만들어서 그 게임이 크게 이렇게 성공을 하면 거기에 대한 수익 사업이 가능해지겠죠.
수익 사업도 가능하겠네요. 현재는 지금 향후에 아까 광주교육청하고 MOU 체결했다고 그랬잖아요.
체결하려고 하는 중이죠.
아, 체결하려고요. 전남교육청도 이게 체결을 해야 될 것 같고요.
학생들이 이게 광주시에서 나온 돈이기 때문에 광주교육청을 먼저 말씀을 드린 거고요.
예, 국비하고 광주.
광주시에서 15억을 댔거든요, 3년 동안에. 그래서 광주시교육청과 먼저 1차적으로 MOU 체결을 하려고 하는데 학생들이 AI에 굉장히 이렇게 밝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이 이용해 가지고 뭔가 본인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렇게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기반을 구축을 해 놓으면 우리 아이들은 굉장히 빠르잖아요, 습득하는 게. 금방 그걸 활용을 해서 본인들이 뭔가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전남교육청도 어떤 그 부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뭔가 예산을 좀 본인들이 내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들이 특히 관심이 많은 세대들이 MZ 세대들 아닙니까?
이런 어떤 주요 층들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갖다가 우리가 생각을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게 만들어 놓고 접근이 안 되면 어떻게 보면 이것도…….
이게 10억이라는 돈을 투자를 해 놓고 또 사장이 될 필요성 아니, 사장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까 업체에다 맡겼지만 그 업체에서 정말 담당을 하는 부서라든가 아니면 책임자 지정을 해서 책임감 있게 이것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도 이게 지금 한국학호남진흥원이 나아갈 어떻게 보면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부분도. 그래서 가능하면 이 부분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전체 저희들 스스로가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했기 때문에 우리 인문스토리가 우리 호남학회 인문스토리가 가치가 깊이 들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원장님께서 거기 업체가 선정이 됐다고 해서 그냥 보고만 계실 게 아니라 앞으로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서 앞으로 수익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고 우리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또 우리 청소년들에게 특히나 이 사업을 활용을 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예, 저희들 노력을 하겠고요.
전남에서도 이렇게 예산이 혹시라도 저희들이 예산 신청하면 위원회에서도 많이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아까 접근할 수 있는 이다음에 지금 할 수 있는, 볼 수 있는 부분들만 좀 알려주시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또 아직 안 되는 부분들 우리가 접근 가능할 때는 꼭 원장님께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홍영기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한국학호남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은 관광체육국 등 4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 16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문화융성국>
국장 강효석
문화예술과장 최병남
문화자원과장 김지호
문화산업과장 임철순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장 박중환
농업박물관장 김옥경
도립도서관장 조병섭
도립미술관장 이지호
<(재)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
사무처장 정명섭
기획경영팀장 임진호
문예창작팀장 강기문
생활문화팀장 강수정
지역문화팀장 직무대행 김은정
공연장운영팀장 서선숙
국가유산연구소장 곽명숙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김형수
국제수묵비엔날레 기획부장 권정태
국제수묵비엔날레 운영부장 박명희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이인용
감사실장 박복길
경영지원실장 오경문
콘텐츠진흥본부장 양선희
ICT융합본부장 이광호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원장 홍영기
사무국장 박세종
총무부장 이은철
기획연구부장 조미은
자료교육부장 안동교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영애
속기공무원 이 환
속기공무원 송영석
속기공무원 이나룡
속기공무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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