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318회 [정례회] 개회식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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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일시 : 2017년 11월 1일(수) 11시 00분
제318회 전라남도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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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04분 개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18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임명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재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장만채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국화 향과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11월 첫 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를 촛불의 힘으로 극복하며 더 나은 민주정부에 대한 희망을 품고 정유년 새해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를 맞았습니다.
올 한 해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과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도발로 고조된 한반도 안보위협 속에서 심각한 가뭄과 폭염까지 겪었습니다.
이같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가와 전라남도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도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믿음직스럽게 도정과 교육행정을 이끌며, 지난달 국정감사를 치르느라 고생하신 이재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장만채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해부터 시작된 촛불집회가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새로운 정부를 세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대통령은 물론 부당한 권력에 동조하거나 권력을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어떤 집단도 모두 준엄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매사에 도민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과 도정을 펼쳐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모든 공직자들은 가슴깊이 새기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내년이면 ‘전라도’라는 명칭을 쓴 지 천 년째 되는 해입니다. ‘전라도’는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지명으로서 그 이름 석 자에는 유서 깊은 문화와 역사만큼이나 우리 호남인의 자긍심도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과거 천 년의 자긍심으로 후손들이 ‘미래 천 년’을 꿈꿀 수 있도록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물론 모든 도민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예산안 심의가 있습니다.
200만 도민의 대변자로서 지난 1년간의 주요사업에 대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제대로 편성되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내년 6월 13일에는 전국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혹여 선거를 이유로 우리 의회가 도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소홀해지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실 것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권한대행과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되기까지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추진이 더뎠던 국책사업들이 현 정부에서는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잘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예산 확보를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육감께서는 모든 수험생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험 관리와 함께 시험이 끝난 후 수험생 지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올 연말에는 우리 모두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온정이 넘치는 전남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318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3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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