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64회 [임시회] 1차 농수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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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2년 7월 20일(수) 10시 00분
장소 : 농수산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2. 2022년도 제1회 농업기술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3.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4. 2022년도 제1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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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3분 개의)

1.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2. 2022년도 제1회 농업기술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제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4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훌륭하신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전반기 농수산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게 되어 반갑고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회는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도민의 의견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부터는 우리 상임위 소관 4개 국·원에 대해서 업무보고 청취와 예산안 심사가 시작됩니다. 원활한 위원회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안건 심사에 앞서 새로 구성된 우리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고흥 출신 박선준 위원님을 소개합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광양 출신 강정일 위원님을 소개합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무안 출신 정길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여수 출신 최동익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순천 출신 정영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함평 출신 모정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저는 농수산위원장 완도 출신 신의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서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22년도 제1회 농업기술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박홍재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시고 예산에 대해서도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홍재입니다.
평소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시면서 농촌 진흥 사업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주시는 존경하는 신의준 위원장님과 농수산위원회 위원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제364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우리 농업기술원의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권오도 연구개발국장입니다. (인사)
박용철 기술지원국장입니다. (인사)
나영수 운영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이진우 친환경농업연구소장입니다. (인사)
김동관 식량작물연구소장입니다. (인사)
김희곤 원예연구소장입니다. (인사)
조윤섭 과수연구소장입니다. (인사)
주경천 곤충잠업연구소장입니다. (인사)
정지영 축산연구소장입니다. (인사)
고숙주 차산업연구소장입니다. (인사)
박인구 농촌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박관수 기술보급과장입니다. (인사)
강희상 농업교육과장입니다. (인사)
김도익 자원경영과장입니다. (인사)
정한로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 현안사항, 민선8기 역점사업 순으로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기구 및 인력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의 기구는 2국 5과 7연구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 현황은 정원 154명, 현원 144명으로 결원된 인원에 대해서는 관리 부서에 충원을 요청한 상태이며 일부는 하반기에 시험을 거쳐 충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2쪽, 금년도 예산규모입니다.
세입예산은 390억 46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736억 5300만 원입니다.
3쪽 재산 현황과 4쪽 부서별 분장 사무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5쪽,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9쪽입니다. 연구개발국 친환경농업연구소 소관입니다.
10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용화 연구개발입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유기자재 2종을 선발하였고, 단호박 등 세 작목에 대한 유기재배 종합 관리 기술을 개발·보급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우리 도에서 문제가 되는 돌발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과수 화상병 등 26종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방제법을 개발하여 보급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우리 도 농특산물 자원을 이용한 치유형 메디푸드 가공제품을 개발하였으며, 고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호울죽 등 가정간편식 4종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3쪽, 식량작물연구소 소관입니다.
14쪽입니다. 우리 지역에 적합한 벼, 밀, 콩, 버섯 등 8작목에 대해 내재해성, 기능성, 가공적성이 우수한 신품종을 개발하여 보급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전·특작물 디지털 농업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지 자동화 경작 모델을 구축하고, 특히 생분해 필름 활용 현장 적응성 검토를 콩, 고구마에 실증을 실시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또한 신소득 품목으로 유명한 턱받이포도버섯 신품종을 육성하고, 전복느타리버섯 재배법을 확립하여 전남 특화 버섯으로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19쪽, 원예연구소 소관입니다.
20쪽입니다. 양파, 상추, 수국 등 여섯 작목에 대해서 수입 대체, 고기능성, 연중 개화성 등에 목표를 두고 신품종을 개발하고, 전문 생산 단지를 확대 조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를 위해 시설채소, 멜론 등 4개 작목에 대해서 기상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관수제어 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흥 스마트팜 혁신벨리에 재배할 만감류의 용기재배와 관수 기준을 개발하여 보급도록 하겠습니다.
25쪽, 차산업연구소 소관입니다.
26쪽입니다. 커피를 우리 도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배 및 가공 기술 개발, 기능성 제품과 융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산 커피 산업 활성화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최근 음료 시장의 소비 트랜드를 반영하여 홍차, 콤부차를 이용한 다이어트 제품 4종을 개발하여 도내 업체에 기술이전 하여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31쪽, 과수연구소 소관입니다.
32쪽입니다. 석류, 비파 등 네 작목에 대해서 열매가 크고 가공적성이 우수한 신품종을 개발하고, 또한 33쪽입니다. 바나나와 파인애플, 감귤류는 안정생산 재배기술 기술과 현장 애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지역특화 집중육성 작목으로 선정된 무화과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해 향장품 등 가공식품 4종을 개발하고, 수확 기간 연장과 특히 동계 생산 기술 체계화 연구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유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씨가 적고 즙이 많은 가공용 품종을 육성하고, 동해 경감과 기상재해 예방을 위한 조기 알림 서비스 농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37쪽, 곤충잠업연구소 소관입니다.
38쪽입니다. 곤충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스마트 사육모델 개발을 위해 꿀벌 등 5종류의 곤충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산업곤충 주요질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현장진단키트를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39쪽입니다. 고순도 우량 누에씨 백옥잠 330상자를 공급하였고, 양잠 후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경영 실습장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43쪽, 축산연구소 소관입니다.
44쪽입니다. 우리 지역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유전 능력이 우수한 씨암소 축군 250두를 구축하였고, 암소 개량용 수정란 155개를 공급하고 있으며, 사육 단계별 사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도록 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사육하고 있는 흑염소의 브랜드 육성을 위해 흑염소 6제품 10종을 개발하였으며, 특히 규격화, 제조기술 개발,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개발로 우리 도 신성장 축산업으로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해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악취저감 미생물과 환경공학 기술을 접목한 종합기술을 투입하여 순천 등 10개소에서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9페이지, 기술지원국 소관입니다.
51쪽, 기술지원국 농촌지원과 소관입니다.
52쪽입니다. 지난해 개관한 청년창농타운은 청년 창업 38개 기업을 양성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금년도에 경영실습 임대농장 7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5개를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청년 농업인 적극 영입을 위한 회원 1만 명을 목표로 4-H 회원 배가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154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54쪽입니다.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3개 단체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농업인의 핵심 조직체로 육성하고, 특히 금년도에 추진하는 제9회 전국 생활개선 한마음대회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여수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제75주년 한국 농촌지도자 전국대회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도에서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59쪽, 기술보급과 소관입니다.
60쪽입니다. 우리 도 식량작물 안정 생산을 위하여 저탄소 벼 재배기술, 드론 이용 직파 기술, 밭작물 기계화, 밀 자급률 향상 등 38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61쪽입니다. 안전 농산물 생산과 병해충 적기 예찰·방제를 위해 농산물 안정성 분석센터를 11개소로 확대하였으며, 기상위기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지원하고, 병해충 예찰포와 관찰포를 380개소와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1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63쪽입니다. 전남형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위해 전남 보급형 스마트팜 단지 25개소, 테스트배드 교육장 조성 및 고도화 4개소, 노지작물 스마트 관수시스템 시범사업 7개소 등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66쪽입니다. 축산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축산환경 통합제어, 정밀 사양 기술,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 17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69쪽, 농업교육과 소관입니다.
70쪽입니다.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농업마이스터, 생명농업대학 등 장기 교육은 3분야 24과정 480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71쪽입니다. 전문기술, 첨단 농기계, 정보화 교육 등 정예 인력 양성은 64개 과정 2045명을 대상으로 개설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73쪽, 자원경영과 소관입니다.
74쪽입니다.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밀, 블루베리 등 5작목에 대한 부가가치 향상 경영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11개 시군에 경영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6쪽입니다.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특화 수출가공식품 건나물 등 5개 상품을 선정하여 수출 확대 종합 마케팅 지원을 구축하고 있으며, 또한 유학생과 연계하여 온라인 수출 판매대회를 구례와 강진에서 개최하여 수출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9쪽입니다. 농업인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18개소로 확대 설치 하고, 가공 교육, 창업 코칭, 상품 개발 등을 통하여 소규모 가공 창업 활동을 지원하겠으며, 특히 우리 쌀-우리 밀 빵으로 만들기 경진대회를 10월 중에 개최할 계획에 있습니다.
81쪽, 당면 현안 사항입니다.
83쪽부터 85쪽입니다. 이상기상 대응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 피해, 장마 피해 예방이 중점을 두고 현장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부 지방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과수화상병은 사전 차단과 예방을 위한 현장연시를 추진하는 등 우리 도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지역에서는 발생이 없습니다.
전남 분질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범단지 조성과 전담 지원반을 구성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87쪽입니다. 민선8기 역점사업입니다.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 시대 도정 비전과 생동하는 농산어촌 도청 방침에 부응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원에서는 3대 공약인 디지털농업 R&D 인프라 구축, 청년임대농장, 청년창농타운 사업 확대, 2023년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또한 4개 정책과제인 마을단위 축산냄새 저감 실증모델 구축, 지역특화작목 품목별 집중 육성 및 산업화, 치유농업센터 구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기술 실용화를 성실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2022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제1회 농업기술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세입은 기정예산보다 51억 5500만 원이 증액된 442억 100만 원이며, 세출은 기정예산보다는 105억 1200만 원이 증액된 841억 6600만 원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을 재원별로 말씀드리면 세외수입은 보조금 반환 수입금 등 2700만 원이 증액된 8억 1600만 원이며, 중앙지원 예산은 국고보조사업 변경내시에 따라 농촌가치 확산 기술지원 등 9개 사업 50억 100만 원이 증액된 432억 5900만 원입니다.
보전수입은 신기술 보급사업 등 10개 사업의 국비 집행잔액으로 1억 26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의 주요 증감 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증액예산은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75억 1300만 원, 종자산업 기반구축 사업 10억 8000만 원,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7억 8700만 원, 탄소중립 가축분뇨분석 기반 확대 지원 2억 등을 증액하였으며, 감액 사업은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 지원 2억 2400만 원, 지역 현안 연구개발 협력과제 4500만 원, 전남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및 분석 3200만 원 등을 감액하여 총 105억 1200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022년도 제1회 농업기술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개괄적으로 설명드렸습니다만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별도로 배부해 드린 사업별 설명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신의준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22년도 제1회 농업기술원 소관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전남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 개발과 고소득 작목 개발 현장 실용화를 통한 농가 실질 소득 증대 등 농촌 진흥 사업 추진에 꼭 필요한 예산만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시간입니다만 시간 관계상 서면으로 대체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2건의 안건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 내용의 핵심을 잘 파악하셔서 요점 위주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사전에 위원님들께서 합의한 대로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본질문은 5분 이내, 추가질문은 3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그리고 예산안,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어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길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고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축산연구소 관할 소관 45페이지를 보면 흑염소 브랜드 육성 종합기술 개발이라고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흑염소 브랜드 육성사업은 작년부터 시작이 됐죠?
예, 그렇습니다.
아까 보고하는 과정에 전국 1위의 흑염소 생산을 하고 있다는데 과거를 돌아보면 몇 년 전만 해도 흑염소 가격이 폭락돼서 우리 흑염소 사육 농가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계신 줄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침 우리 도에서 또 흑염소에 관심을 갖고 브랜드 사업을 한다 하니까 다행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전남에 흑염소 사육 농가 수나 사육 두수는 어떻게 됩니까?
약 1862농가가 현재 재배를 하고, 11만 8000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나 돼지를 보면 가축장이 있어 가지고 도축하는 데 지장이 없거든요. 그런데 일부 보면 흑염소 도축하는 데 불법 도축 건들이 민원이 들어올 때가 많이 있어요.
그러면 전남에 전용 흑염소 도축장은 몇 군데 있습니까?
지금 강진과 화순 두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 1위라고 이렇게 흑염소를 생산을 하고 있는데, 가축을 하고 있는데 그 두 군데 가지고 가능할까요?
현재는 그렇고 앞으로 그래서 이 흑염소 사업을 생산보다도 저희들이 가공제품, 특히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이런 가공제품을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요, 원장님, 흑염소 브랜드 사업을 하려면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소비자들은 환경이 좋은 곳에서 질 좋은 고기를 원하거든요. 그랬을 때 혹시나 불법으로 인해 가지고 흑염소가 인상이 안 좋으면 어떻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전용 흑염소 도축장 증설 계획은 갖고 계시는지?
지금 이 부분은 저희 농업기술원 소관보다도 농정국의 축산정책과 쪽 소관이기 때문에요. 그 부분은 저희가 축산정책과와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한 해에 도축 건수도 모르겠네요?
그 부분은 제가 지금 자세히, 저희들은 사육 관련 새로운 흑염소를 새로운 품종을 만든다든지 축종을…….
아무튼 알겠습니다. 아무튼 예를 들어 환경이거든요. 잘못하면 환경오염이, 불법 도축을 하면 환경오염이나 위생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육 축사를 환경 조성하기 위해서 기반시설, 시설에 대한 예산을 좀 집중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정길수 위원님의 질의 내용과 관련해서 보충질문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면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담양 이규현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 당부 겸 함께 고민해 봤으면 하는 사항들이 있는데요. 저탄소 농업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하고 계시는데 그런데 사실 농촌에 폐비닐 등 여러 문제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행 농법들이 멀칭이나 이런 것들을 다 이용해서 농사를 짓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들에 대한 고민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 것인지?
지금 제가 보고에서도 했습니다만 생분해 필름이 최근에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앞으로 밭작물에 대한 기계화라든지 그다음에 폐비닐에 대한 대책은 생분해 필름을 확대 보급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게 제 생각이고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가격 차이가 워낙 많이 나기 때문에 그 가격 차이는 저희들이 금년도에 실증이 끝나면 정책 건의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최근에 우리 농업 같은 경우 자본투입형 이런 농업 농법으로 많이 전환이 되어 있어 가지고 굉장히 많은 여러 폐기물들이 발생될 수 있는 이런 농업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장기적으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뭔가 대안들을 마련해내고 그래서 기술원에서 거기에 대한 기술적 연구나 이런 것들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콩은 혹시 이모작 이런 개발들이 안 되는가요?
콩 이모작은 아직까지는 시도를 안 해 봤습니다.
저는 기후도 변화되고 그래서 콩 이모작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사실 콩이 이모작만 된다면 저는 수도작보다도 훨씬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 부분은 이모작뿐만 아니라 일모작에서도 이미 콩은 기계화가 100% 다 되어 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벼농사보다 소득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김제 죽산 뜰 같은 경우에는 한 2000㏊가 벼농사를 짓는데 지금은 1500㏊가 전부 다 콩으로 다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남에서도 그런 큰 단지를 조성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콩의 원산지가 사실 우리나라, 만주 이쪽이지 있습니까?
그래서 다양한 품종에 대한 개발들도 굉장히 필요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또 할 수 있다면 이모작에 대한 연구 같은 것도 해서 더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이런 방안들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각 시군에 농산물가공센터가 마련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가 제가 저희 담양의 경우에도 농산물가공센터를 농업기술센터에서 통으로 식품제조 허가를 받아서 농민들이면 와서 다 거기서 제조를 해 가지고 판매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보자고 주장을 했었는데 현실적인 운영은 그렇게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뭔가 대안들을 마련해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지 않을까? 농민들이 농업법인이나 이런 데에 위탁을 해 가지고 운영을 하겠다. 그래서 기술원이나 기술센터나 이런 데에서 책임을 안 지겠다, 이런 식인데 제가 알기로는 경상도 문경시 같은 경우는 기술센터에서 통으로 다 제조허가를 받아서 농민들은 와서 가공만 해 가지고 판매를 얼마든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 저희들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시군마다 좀 다르거든요. 조금 전에 문경 그런 사례들을 하고 있는 시군도 있고, 저희 도내에서 굉장히 활성화가 잘되어 있는 시군도 있고, 또 어떤 데는 그냥 교육 목적으로만 하는 데가 있는데 그 지역에서 앞으로 가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챙겨보고 또 현장 컨설팅도 기술원에서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통일적으로, 사실 농민들이 개별적으로 식품제조 허가를 받아서 또 그것을 판매하고 이렇게 하기에는 굉장히 힘들잖아요.
그것 때문에 가공센터를 만들어놨던 것인데 그 부분들이 도 농업기술원 산하 각 기술센터들이 통일적으로 그렇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일부 몇 개 시군에서 그런 걸 직접 하고 있거든요. 그게 다 18개 전 시군으로 확산이 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직접 지도를 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규현 위원님 질의 내용과 관련해서 보충질문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곡성의 진호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멀리까지 찾아주신 박홍재 기술원장님과 또 국장님들, 과장님들 감사드립니다.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입니다.
저도 쭉 내용을 보면서 한두 가지 정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오늘 질의 안 드리려고 하다가 위원장님 말씀 주셔서 간단하게 그냥 여쭤보겠습니다.
곤충농가 사업들을 수년간 계속해 가지고 오셨는데요, 저희 곡성 같은 경우에도 곤충사업을 진행하시다가 실질적으로 보면 사업을 진행을 못 하시고 포기하시는 농가들이 많던데 계속해서 꾸준하게 곤충농가 사업이나 아니면 관련 기술개발들을 하고 계시는데 진행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랑 또 현재 상황이 어떤지 대략적으로 말씀을 한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면 곤충산업 자체가 지금 당장 수요가 많고 이러지는 않거든요. 앞으로 미래산업으로 해서 이것을 포기할 수는 없고 우리 곤충잠업연구소가 장성에 소재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와서 금년도에 곤충만 해서 한 30억 정도 투입을 했어요.
그래서 활성화를 해야 되고 이것이 농가하고 같이 연계를 할 필요가 있고, 지금 곤충이 식용으로 쓰기까지는 아직까지는 혐오식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 사업에 기재부에 제의를 해놨습니다마는 곤충을 가지고 반려견 사료 개발을 하는 쪽으로, 우리가 체험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활용할 수 있는 소비처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이 부분하고 그다음에 곤충은 실내에서 기르기 때문에 충분히 이게 AI하고 연결되면 자동화가 가능할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추가로, 지금 현재 장성이나 아니면 전남에서 곤충농업을 하시는 분들이 현재 판매를 하고 직접적으로 수익이 생기고 이런 게 보이시는지?
전문으로 해 가지고 한 농가는 그렇게 많지 않고요, 제가 현장에 가서 보면 어느 정도 판로가 있는 데는 수입이 괜찮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도 인력이 좀 적게 들어가면서 하는 농가들은 소득이 좀 되거든요.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가지고 저희들이 그동안 지원된 사업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행히 최근에 와서 농림부 사업이 예를 들어서 담양 같은 경우에 이번에도 큰 사업을 농림부 공모과제에 받았거든요. 그래서 또 여기에서 나온 것 가지고 지금 해외 같은 경우 시장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수출 쪽으로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곡성 그 농가도 제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현장은 담양은 제가 여러 번 곤충농가를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곡성까지는 제가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번 바로 금년 하반기에 거기 농가도 직접 만나보고 문제점이 뭔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원장님 답변 감사드리고요.
실은 기술을 지원하거나 아니면 예산을 지원해 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농민들한테 수익이 생겨야지 결국은 지속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거라서 판로나 아니면 마케팅 분야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괜찮으시면 1개만 더…….
예, 하십시오.
하나만 더 간략하게, 이것은 좀, 이번 추경예산을 보니까 105억 정도 증액 사업 중에 첨단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가 75억이 배정되어 있는데 그 사업 내용이나 아니면 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한번 해 주시면 어쩔까 싶어서 질의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무인자동화 시범단지는 농림부 400억짜리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내년까지 완료할 예정에 있고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현장 방문도 저희들이 추진하겠습니다마는 현재 나주 반남면에 종자관리소가 있습니다. 거기 부지에 53㏊ 정도에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논이 한 30㏊가 되고 밭이 20㏊ 정도 되는 규모에 앞으로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율주행으로, 지금 이앙기도 모를 심는데 무인으로 자율주행으로 이앙을 하고 있고 트랙터도 자율주행으로 트랙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특히 밭작물 같은 경우에는 양파, 그다음에 콩, 마늘 이 세 작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실증연구를 거기에서 직접 합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2단계로서는 저희들이 이게 내년도에 사업이 만료가 되면 거기에 디지털 농업연구소를 설립해서 계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그다음에 농어촌공사하고 같이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현장이 투입이 될 수 있게끔 농림부하고도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호건 위원님의 질의 내용과 관련해서 보충질의 할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거수하시고 이렇게, 순천의 정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이 책자에 나와 있는 내용보다는 지금 기술원에서 메가 에프티에이(Mega FTA) 타결 시 대응 방안을 어떻게 가지고 있는가, 그것을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메가 에프티씨요?
메가 에프티에이라고 지금 세계적인 조류는 크게 경제 블록을 형성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지금 CPTPP라는 협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농민의 당면 과제입니다. 여기에서 우리 기술원에서는 이 메가 에프티에이가 체결되었을 때 어떠한 방안을 가지고 있냐를 여쭤보는 겁니다.
이것은 정책적으로는 저희들이 깊게 관여를 하고 있지 않지만 우리 국내 농산물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있거든요.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특히 우리 전남 같은 경우에는 전남만이 가지고 있는 예를 들어서 유자라든지 무화과라든지 매실이라든지 아까 조금 전에 흑염소 같은 경우도 전국 1위, 이런 1위 품목에 관련되어 가지고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만약에 수입 개방이 되게 된다면 역으로 우리가 수출을 할 수 있는 이런 품목들을 자꾸 개발을 해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특히 제가 올해 3년째 되고 있습니다마는 2020년도 제가 부임하고 나서 전남은 앞으로 생산보다도 가공 이런 쪽으로 해서 수출을 해서 풀어보자, 그다음에 농업을 산업으로 보고 경쟁력을 강화를 하자, 이런 차원에서 연구 쪽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자체 연구보다도 우리 도내에 있는 업체하고 같이 공동 연구를 하자, 농업 관련 업체하고. 그래서 이런 쪽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소 거대 담론으로 흐르고 있습니다마는 이제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원이고 어디고 우리 ‘농’ 자가 붙어 있는 데는 합심을 해 가지고, 우리 농민들한테 농업, 농민, 농촌에 가장 심각하고 위기가 오는 게 지금 메가 에프티에이입니다. 타결되었을 때 그 파급 효과 또 기술원에서 어떠한 정책과 기술을 연구해서 경쟁력 제고를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이 기술원의 과제이지 않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한 대안도 저희들도 별도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한번 연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영균 위원님께서 저도 위원장 출마 정견 발표를 할 때 강조했습니다마는 메가 뭐 CPTPP, IPEF 해서 우리 이규현 위원님께서 특위 위원장을 맡아서 교역 협정과 관련해서 만약에 교역이 협정이 되었을 때 우리 농수축산인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거기에 대한 대비 또 대응을 하기 위해서 지금 원장님 특위가 구성되었습니다. 본회의 통과만 지금 남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기술원에서도 제가 농식품국장님께도 말씀드리고 수산국장님께도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어차피 우리 도내에 계시는 농수축산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그런 특위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기술원 내에 별도 팀을 만들어서 농수산위원회에, 특별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우리 도내에 계시는 농축산인들도 또 우리 도의회에서 정말 도의원들이 할 역할을 하는구나, 이렇게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과 공직자들이 저는 같이 합종연횡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다음 또 질문할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순천 한춘옥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지금 고품질 종자생산 및 전남 적응 품종 공동 개발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대부분의 종자 생산은 지금 수도작 위주의 종자를 많이 보급을 하는 것 같아요, 주로요.
그런데 수도작이 작년 같은 경우에도 생산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풍년 농사가. 그러다 보니까 현장에는 곧바로 2∼3개월 후면 또 올해 수매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출하가 안 되고 있습니다. 쌀값은 날로 지금 하락이 되고 있어요.
쌀은 날이 갈수록 소비량이 줄고 있고 밀은 100%는 아니지만 거의 전량 수입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우리가 밀 종자에 대해서 어떤 종자 보급을 지금 하고 계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투 트랙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는 분질미로 6월 초에 농림부장관님께서 직접 발표를 하셨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밀 소비량의 10%까지 분질미로 가겠다. 이 분질미는 뭐냐 하면 밥쌀용 쌀이 아니라 가공용 쌀입니다. 밀처럼 바로 물을 담가서 습식으로 쌀가루를 만든 게 아니라 수확해서 도정하자마자 바로 쌀가루로 만드는 품종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앞으로 확대 보급을 하고 밀도 자급률을 하기 위해서는 이 분질미 재배가 다행히 7월 초쯤 이앙을 합니다. 그러면 동계 작물로 밀 플러스 이 분질미를 재배를 하게 되면 우리 전남에 굉장히 적합한 프로젝트로 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밀도 전국의 한 60%가 전남에서 생산이 되거든요. 그래서 밀 재배 확대를 이 분질미하고 같이,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 확정은 안 되었습니다마는 한 1만 5000에서 2만㏊까지 앞으로 확대 보급을 하려고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최종적으로 계획이 나오면 별도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분질미가 가공용으로 쓰인다고 하셨는데 가공용은 제빵용이라고 보면 됩니까?
예, 그래서 올가을에 저희들이 광주·전남 제과협회하고 같이 해서 광주가 소비가 많기 때문에 광주광역시하고 저희 전남하고 협업 사업으로 해서 10월에 빵 만드는 우리 쌀로 만든 빵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각 제과점에서 우리 밀, 우리 쌀로 만든 빵이 판매될 수 있게끔 현재 제과협회하고 논의 중에 있습니다.
사실 소비자들이 우리 밀을 많이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우리가 외국산 밀에 많이 길이 들여져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입맛에 맞는 종자 보급이 꼭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밀 농사를 안 짓는 데는 상당한 많은 요인들이 있어요. 물론 농업기술원에서 해야 할 일은 아니지만 지금 수도작은 전부 다 RPC에서 수매를 다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밀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한 군데만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하고 계신지 알고 계십니까?
밀을 수매하고 있는 지역?
아니, 수매를 받는 곳!
아, 앞으로는 그게 확대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군데뿐만 아니라.
그게 같이 조성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농민들의 가장 불편한 게 지금 수도작은 수확을 하면 산물벼로 바로 출하를 합니다. 그런데 밀은 어떻습니까? 지금 인력이 없는데 전부 건조를 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도 있고, 지금 밀은 생협에서만 수매를 하고 있습니다. 생협도 아마 제가 알기로는 구례, 좀 먼 거리에 있다 보니까 농민들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생협이라는 곳이 재정 기반 자립도가 낮기 때문에 제때 수매 대금을 지급을 안 해요.
그래서 국가적인 측면에서 밀을 장려하려면 그런 기반 시설이 조성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건의를 해서 꼭 우리 밀 농사가 장려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 우리가 보면 유류대 얼마나 천정부지로 솟고 또 밀도 언제 우리가 수입이 제한될 수도 있는 여건에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항상 입으로는 식량이 무기화된다고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를 모릅니다. 그러면 밀을 전량 수입하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급하고 또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입에 우리가 길이 들여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고요.
그리고 또 기후위기가 상당히 심각하잖아요. 그런데 수도작은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올해도 가뭄이 심화되어서 모내기를 늦게 하는 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밀 농사는 사실 물 관리가 필요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물이 더 없어야지 더 잘 자라고 더 생육에 훨씬 더 좋은 여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기반시설이 같이 조성이 되어서 우리 밀 종자 보급이라든가 또 수매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 여건 그리고 또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는 밀 농사를 지으신 분들은 직불제를 아마 국가에서 또 해줬던 것 같은데 밀 농사는 아마 직불제 제도가 밀 농사에 대해서는 장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급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책적인 지원이 되어야만 우리 밀 농가가 많이 확대되지 않을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대처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밀 산업 육성법이 되어 가지고 밀을 수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1만 7000톤을 정부가,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하신 그동안은 개인, 생협이라든지 우리 밀 살리기에서만 했기 때문에 밀 산업이 그렇게 많이 활성화가 안 되었는데 정부가 우리가 쌀 격리하듯이 수매를 해줄 수 있는 제도가, 그리고 수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확대가 되면 우리 전남 쪽에서도 밀 산업이 크게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특히 금년도에 최근에 식량에 대한 안보가 굉장히 중요성이 대두가 되었잖아요. 그래서 아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밀 산업에 대한 기반 구축, 건조저장시설이라든지 또 수매를 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내년도에…….
산물을 받을 수 있는 것도 고려를 해 주셔야 됩니다.
예산이 농식품부에 대폭적으로 아마 증액이 된 걸로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농업기술원에서도 밀 관련해서 이미 육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얼마 있지 않으면 우리 지역에 맞는 밀 새로운 품종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밀 농사를 짓는 데가 상당히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포기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여러 가지 제반 여건이 어렵다 보니까 또 멀리까지 가야 되고 또 꼭 건조를 시켜야 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그리고 또 제때 수매 대금이 지급이 안 돼요. 두 달이 되고 세 달이 되고 자기들 상황에 맞춰서 수매를 해버리니까 농가에서는 출하를 해야 되는데 자기가 원하는 시기에 수도작처럼 그렇게 편리하게 제도가 구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전반적인 것을 검토를 해서 밀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장려해 주셨으면 하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봄철 이상기온으로 인해서 꿀벌이 실종되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꿀벌이 실종되다 보면 수정을 해야 되고 또 과수농가에는 부득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데 어려움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정을 할 때. 그런데 다른 지역에서는 드론으로 수정을 하는 지역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전라도에도 그런 드론을 도입해서 과수농가에 지원할 계획을 갖고 계신지?
그래도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전남에서 벌이 많이 죽었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염려를 많이 했습니다. 혹시 과수농가에 수정이 안 되어서 2차 피해를 받지 않을까? 그런데 다행히 거기까지는 아직까지, 저희들이 관심 있게 조사를 해 봤는데 아직 2차 피해까지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드론을 가지고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인력도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한번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특히 농촌의 가장 심각한 문제가 인력문제입니다. 인력문제인데 사람이 일을 했을 때는 이틀 동안 꼬박 해야 할 일을 드론이 30분 만에 할 수 있고 또 드론으로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성분들을 같이 넣어서 크게 영농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서 과수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춘옥 위원님 질의 내용과 관련해서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규현 위원님 먼저 하십시오.
원장님, 분질미에 대해서 지금 쌀도 남아돌아 가고 그러다 보니까 정부에서 이런 방안도 강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러는데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농민들 입장에서 보면 분질미 품종이 기존 관행 우리 쌀농사하고 비교했을 때 병해충적 특성이랄지 여러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일반적인 부분에서는 어떤가요?
지금 재배하기로는 까다롭습니다. 일반인이 바로 보급하기는 어렵고, 특히 육묘하기가 어렵고, 그다음에 이앙 시기가 6월 말이나 7월 초에 해야 되거든요, 너무 빨라도 안 되고. 그래서 재배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수확기 때 저희들이 가장 염려되는 게 뭐냐 하면 바로 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수발아가 염려가 됩니다, 당장 염려가 되는 게.
그래서 7월 초에 이앙을 하고 그다음에 소득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농림부에서 아직까지 확정은 안 되었습니다마는 일단 농림부 입장에서는 만약에 분질미를 재배하게 되면 공공비축미 1등급으로 수매를 해 주는 조건 이렇게 추진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전남 같은 경우는 재배가 확대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곡성의 진호건 위원님 계시지만 제가 곡성 현장도 갔습니다. 곡성에서 20㏊ 이상을 2018년도부터 계속 재배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도 듣고 문제점이 뭔가,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에 종자가 생산이 되면 내년도 이 재배하는데 저희 기술원이 직접, 현재 저희들이 TF팀을 만들어서 지원반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여기 당면 현안에도 들어 있습니다마는 여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대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이전에 노풍이라는 벼 사태가 있었어요. 그런 사태들이 나오지 않도록 충분하게 대응을 하고 준비를 해서 이런 부분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정부에서 우선 쌀 남아돈다 해서 분질미 생산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조급하게 가는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지 않느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동익 위원님은 보충질의입니까, 본질의입니까?
보충 겸 본질의로 하겠습니다.
예, 질의하십시오.
지난해 우리 전라남도 종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되었는데 그중에서 종자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혹시 구성은 되어 있는지요? 혹시 추진사항 같은 것 있습니까?
저희들이 새로운 품종을 등록할 때 저희 기술원에서 여러 작목에 대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잖아요. 이것 할 때 그 위원회에서 일차적으로 통과가 되어야 됩니다. 그 부분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작목만 새로운 품종이 나오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작목이 나오기 때문에 그 위원회는 수시로 열고 있습니다.
그러면 위원회가 지금은 상설 기구로 있다 이거죠?
앞으로 그 위원회에서 직무 육성이라든지 품종 출원, 확대 보급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쳤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정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광양 강정일 위원입니다.
원장님, 우리 농촌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또 고령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까 업무보고에도 말씀하셨던데 농업 환경이 바뀌어야 되고 그리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인력들을 우리가 많이 양성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무인 자율주행 이앙기, 또 자율주행 트랙터, 또 드론 이런 부분들을 지금 농사에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원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농가에?
그러면 많은 예산이 수반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예산들에 대해서는 어떤,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기술적인 보급만 하지 그런 예산은 크게 생각은 안 하는 거죠, 원래?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무인자동화가 내년에 마무리가 되면 이것을 토대로 해서 저희들이 농식품부에 정책건의를 합니다, 이 부분을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마 지금 당장 내년에는 아니지만 아마 2024년도, 2025년도부터는 그러한 사업들이 시범적으로 마을 단위로 농어촌공사를 통해서 보급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산이 적게 들어가는 부분이 아까 한춘옥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드론 안 있습니까?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즉 말하면 직파는 지금 하고 있고 또 농약도 살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이외에 드론을 이용해서 또 할 수 있는 어떤 농작업이 있습니까?
지금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게 병해충 방제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최근에 시도되고 있는 것은 제초제도 드론으로 뿌리는 시도를 하고 있고, 생육조사라든지 다방면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쪽으로도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내년도 예산에 신규로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작업단을 만들어서 드론뿐만 아니라 트랙터라든지, 그다음에 시군 센터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이것을 활용해서 농작업 대행을 해주는 신규사업으로 저희들이 지금 기재부에 신청을 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회의 끝나고 제가 오후에 기재부를 가는데 국비 지원을 받아서 그 사업단 만들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추진을 해야 될 것 같고요.
지금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작업단뿐만 아니라 귀농귀촌 그다음에 청년 농업인들을 육성하기 위해서 기술원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중에 물론 예산 지원도 꾸준히 해야 되고 그다음에 기술도 계속해서 보급을 해야 되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아까 진호건 위원도 말씀했다시피 이게 소득이 창출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통하고 판매까지도 기술원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신경을 써서 특히 귀농귀촌 하신 분들이 우리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는 소득이 창출되어야 돼요. 그분들한테 아무리 많은 기술을 보급하고 역량을 강화시킨다 하더라도 소득이 창출 안 되면 결국은 다시 우리 농촌을 떠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챙겨 주시기 바라고, 제가 농식품국 업무보고서하고 기술원 업무보고서에서 귀농귀촌 단어를 딱 하나 찾았어요, 하나. 농업기술원에 귀농귀촌 딱 하나 있네, 딱 한 줄!
그 부분은 제가 조금 변명 비슷하니, 귀농귀촌 업무를 인구청년정책관실에서 하다 보니까 그럽니다.
물론 그러기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거기와 같이 우리 기술원이나 농식품국에서도 챙겨봐야 되거든요.
예, 교육은 또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육도 하고 여러 가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께서도 다 챙겨봐야 된다니까요.
예, 알겠습니다.
거기에다 미룰 것이 아니고 우리 기술원이나 농식품국에서도 적극적으로 귀농귀촌 하는 분들이 우리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그것을 꼭 챙겨봐야 된다 그 말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보면 이분들이 대량 생산 아니에요.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이 대량 생산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그래도 생산한 농작물을 팔고 싶어 해요. 그런데 그런 마땅한 판로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정보화 마을 이런 데하고 같이 연결을 해서 인터넷에도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줘야 되고, 그다음에 그런 귀농귀촌 하신 분들이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일부는 갖춰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기술원에서 할 일은 아니지만…….
아니,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같이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런 부분까지도 적극 챙겨서, 우리 농촌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귀농귀촌인 요구를 받아들여서 그분들이 정착을 할 수 있는 그 방법이 인구를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저도 부임해서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 판매까지 책임져 줘야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 직원들한테도 굉장히 강조를 많이 하고 있고 다행히 여수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들어와 있거든요. 거기에서 유통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아마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GS에서 참여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하고 연계해서 저희들이 시군하고도 같이 연계해서 그런 유통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 그래서 저희들이 개발했던 어떤 상품이 나왔을 경우에 현장에 보급이 되면 끝까지 책임을 져라. 유통까지, 판매까지 책임을 지라는 게 제가 지금 현재 우리 직원들한테 계속 강조하는 부분이거든요. 그 부분은 저희들이 염두에 두고 그런 쪽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강정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정일 위원님께서 우리 농촌의 어려운 인력난 그리고 귀농귀촌인들에 대한 정착을 잘할 수 있도록 많이 지원해 달라는 질의를 하셨는데 이와 관련해서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순천의 한춘옥 위원님 먼저 하십시오.
우리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전문인력들을 양성을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저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드론을 활용해서 방제를 많이 하고 있는데 좀 규모가 있는 농가들은 드론을 직접 사서도 하지만 아무래도 어려운 농가들은 그렇게 못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청년 농업인들, 또 아까 귀농귀촌 한 청년 농업인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공동 방제단 그렇게 해서 그런 단체를 육성을 해서 그 청년들이, 앞으로는 드론은 젊은 농업인들이 활용을 많이 하니까 그런 공동 방제단을 육성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국비 내년 예산에 신청을 해 놨는데 만약에 반영이 안 되면 도비라도 해서 바로 내년도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청년 농업인 중심으로 해 가지고 사업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영균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겠습니까? 하십시오.
방금 두 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말들이 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인구 소멸, 청년 농부 다 나름대로 연관성이 있죠.
그런데 이것은 우리 기술원에서도 앞으로 향후에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인구 감소에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소농 중심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원도 소농 위주의 지원이 확대되어야 된다. 지금까지는 기술원에서 대농들을 위하고, 실적을 나타내기가 쉽죠, 대농들 지원하는 방안이.
하지만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농촌의 현실하고 맞물려 있기 때문에 소농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야 됩니다. 더 구체적으로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그 부분도 제가 공감을 하고 있고 한 사례가 왜 제가 지금 농작업 대행단을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단순히 농작업 대행만 해주는 게 아니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농들이 재배한 것에 대한 판매까지, 그래서 그 청년사업단에서 예를 들어서 고추 재배를 했다 그러면 약 해주고 나중에 고추 수확을 해서 가져오고, 또 마늘 재배를 했다, 마늘 판매까지 연계해줄 수 있는 이런 사업을 하나 얼마 전에 모 군수님께서 제가 방문했는데 그 사업 제의를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 부분을 도에서 한번 만들어서 추진을 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농업기술원에서 기술개발부터 판매까지 턴키 방식으로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우리 농어촌의 인력 이 부분은 많은 동료 위원님들의 관심 사항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력난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인 시스템을 활용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고, 그다음에 청년 창업농을 중심으로 한 공동 방제단을 활용하는 방안, 또 정영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규모 농업뿐만 아니라 소작농들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들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 사항이기 때문에 잘 정리하셔서 관심 있는 위원님들한테 한번 와서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모정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원래는 천안시 성환읍에 있었는데 저희 전라남도 함평군 신광면으로 이전하지 않습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혹시 거기 축산자원개발부하고 우리 농업기술원은 어떤 관계입니까?
저희 농업기술원은 지사님 지휘를 받고 있죠. 그러면서 청장의 인사권은 농업기술원장하고 지금 양 국장님이 두 분 계시잖아요. 양 국장님하고 원장은 국가직입니다. 그러니까 지사님이 직접 인사권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추천 권한만 있고 인사권은 진흥청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진흥청 산하, 직접 산하기관은 아니지만 협력 관계는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현장도 가봤습니다.
그래요?
예, 아마 내년도 예산을 청에서도 이전에 관련된 예산을 나름대로 굉장히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잖습니까? 그런데 그쪽에는 축산자원개발부가 어차피 이전하는 것은 확정이 되었잖습니까? 그런데 이게 보상이 빨리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게 지금 안 되어서 그쪽 주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것이고, 저희 함평 상황은 함평에 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인구가 저희 함평 인구가 가장 많을 때가 1965년에 기록으로 14만 1845명이었는데 지금은 한 3만 100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는 지금 한 5만 3000두 이 정도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소가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저희 함평 상황이.
그래서 제가 한우에 대해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전국 최고 한우 사업 육성을 위한 종축 개량에서 현재 전라남도 시군별 한우 사육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현재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시군별하고 가격까지는 아직 인지를 못 했습니다.
아, 그래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유전 능력이 우수한 고능력 암소 축군을 조성한다고 하셨는데 고능력 암소는 정의가 어떻게 됩니까?
지금 현재 축산연구소가 강진에 있거든요. 거기에 저희들이 250두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좋은 소를 하기 위해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나온 걸 가지고 수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암소도 있고 씨수소도 있고 그렇습니까?
그러면 다른 것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특화 원예작물 신품종 개발하고 관련해서 청하랑이라고 하는…….
흑하랑 상추…….
아니요, 흑하랑은 전이고 이번에는 청하랑을 개발하셨다고 했는데 기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능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아직 저희들이 공포를 안 했을 텐데…….
여기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기존에 있는 흑하랑하고 똑같은 효과가 있고 대신 이것은 식물공장에서 연중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으로, 그러니까 식물공장이 실내에서 하고 있잖아요. 여기에 적합한 품종으로 만든 걸로 이야기 들었습니다.
신품종을 개량하고 육성하는 과정에서 이름을 흑하랑, 청하랑이라고 지었는데 그게 무슨 뜻이 있나요?
특별한 뜻은 없는 것 같고요. 저희들이 그래서 새로운 이름을 할 때 스토리를 만들라고 제가 자꾸 이야기를 하거든요, 우리 연구하시는 분들한테. 연구하시는 분들이 자기들만 아는 품종 이름을 넣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일반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이름으로 해라 그래 가지고 그쪽으로 방향은 바뀌고 있고, 또 이름을 만들 때 거기에 대한 스토리가 왜 청하랑이 되었고 왜 흑하랑이라는 스토리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스토리가 정확히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그것까지는 못 들었습니다.
흑하랑이라고 하는 상추 품종이 이름도 참 특이하지만 제가 도대체 이게 한문으로 어떻게 되었나를 봤더니 검을 흑 자에 여름 하 자에 밝을 랑 자를 써 가지고 이것을 아무리 유추해 가지고 어떻게 그림을 그려 보려고 해도 그려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원장님께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모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모정환 위원님의 한우산업 육성 방안,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선준 부위원장님만 빠진 것 같은데 질의하십시오.
반갑습니다. 고흥 출신 박선준입니다.
오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박홍재 원장님을 비롯한 국장님, 또 과장님들 많은 수고하셨다고 먼저 말씀드리고요.
최근 우리 지구는 지구 온난화라든지 가뭄, 또 겨울에는 냉해 피해, 또 우리나라가 아열대성 기후로 급변하는 시기에 주력 작물이 변화되는 시점이기에 우리 농업기술원의 위치라든지 위상이 더 날로 높아져 가고 중요한 포지션을 잡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많은 노고를 부탁드리면서 몇 가지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고흥 출신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질문드릴 것이 고흥의 가장 주력 작물인 유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행히 올해에는 냉해 피해가 그렇게 없었습니다, 원장님. 그렇죠?
여기 유자산업 활성화 안전생산 기술개발 35페이지를 보면 앞으로 씨가 적고 즙이 많은 품종이라든지 다양한 개발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냉해피해가 대두되었을 때 나왔던 내용 중에 하나가 냉해에 강한 품종을 개발하겠다 하는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 자료에는 그 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 부분이 계속되어서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지 싶어서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년뿐만 아니라 그전에 몇 년 전에 냉해가 왔었잖아요. 그래서 그 유전자원을 다행히 고흥센터에서 수집을 했더라고요, 제가 와서 보니까. 그중에서 살아남은 것들을 그래서 그것을 과수연구소하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여기에 ‘씨 없는’ 이것은 새로 가공용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여기에 언급을 했고 좀 전에 말씀하신 냉해에 강한 품종은 계속 지속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금방 1∼2년 내에 나오진 않지만 연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거기서 덧붙여 하나 더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실질적으로 지금 농가들에서 요구하고 있는 사안들이 장기적인 대책을 세웠을 때 하우스 재배로 전환을 시켜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그것에 대한 전혀 한두 농가 정도 시도를 했다가 실패했던 사례들이 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겨울에 하우스 내부가 바깥 외부 온도보다 더 떨어지는 현상들이 나타났던 것도 있었고 기존에 있는 하우스 시설이 아니라 기존 나무들이 있는 상태에서 비용이 좀 더 저렴하게 들어갈 수 있는 하우스를 표준화시켜서 기술을 개발해서 농가들에 보급을 시켜야 되지 않느냐 그런 니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그 부분에 관련해서 앞으로 연구개발을 통해서 유자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하우스 재배 시설로 갈 수 있는 그런 교두보를 만들어 주십사 부탁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 부분은 저도 현장에서 농가한테 직접 건의도 듣고 기존에 있는 시설은 워낙 투입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비가림만 할 수 있는 시설 이런 부분, 어느 정도 시설에서 유자 갈 거냐? 그다음에 기존에 신규 과원을 했을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마는 기존에 심어져 있는 나무 상태에서 시설로 가는 부분 그 부분은 현재 과수연구소하고 현장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시겠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빨리 대두되어서 실질적으로 농가에 보급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 부분은 고흥 농업기술센터하고 같이 협의해서 다시 현장에 가서 또 물어보고 그다음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 어떤 건가를 저희들이 판단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추가질문 드리자면 고흥 출신 전임 박진권 도의원께서 농수위에 계실 때마다 항상 질문드렸던 내용이 커피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하나가 고흥에서 생산하는 커피를 싸게 마실 수 없느냐? 고흥에만 가면 고흥에서 생산된 커피를 판매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도 원장님과 함께 제가 그때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한 잔에 거의 1만 원 가까이 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지금 많은 연구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그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커피가 지역특화품목 육성으로 금년도부터 연구를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조금 저렴하게 우리 국산 커피를 먹을 수 있게끔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거기에 추가 제안을 드리자면 여기 제안서에도 나와 있지만 커피가 어떻게 보면 우리 소비자들과 6차 산업으로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주 되게 좋은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도 농축산식품국과 협업을 통해서 6차 산업으로서 개발이 잘될 수 있도록 특히 고흥은 전국 커피 생산지 1위라는 특수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부각시켜서 방금 선배님께서 많은 제안을 하셨던 것처럼 인구 소멸위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단순히 종자 개발과 생산에만 치우치지 않고 그런 부분까지 좀 더 염두에 두셔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질문 더 드리겠습니다. 41페이지 보시면 양곡농가 소득 안정화 생산 및 가공기술 개발의 관련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올해 전남에서 그래도 아주 빠르게 선제 대응을 해서 전남이 전국 최초로 130억 정도의 양곡농가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했었습니다. 그렇죠, 원장님?
그 부분은 농정국에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꿀벌이 사라지는 게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기도 많은 내용들이 나와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리고 이전에도 아인슈타인 박사가 얘기했던 것처럼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안에 멸망한다,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처럼 꿀벌은 엄청나게 우리 인류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없어지는 기후변화에서 어떤 원인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좀 더 명확한 규명을 해 주십사 부탁말씀 드리고 빠른 가시적인 성과를 내 주십사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선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선준 위원님 질의와 관련해서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정일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일 위원입니다.
고흥에서 커피나무가 잘 자라고 있습니까?
예, 농가들 지금 도내에 한 20농가가 커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차산업연구소에서 커피를 올해부터 연구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모든 주스 같은 것도 과일이 그 주스의 맛을 결정하는 것이죠. 아주 신선하고 당도도 높고 좋은 품종의 그런 과일이 좋은 주스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커피도 생두가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좋은 생두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여건이 국내에서 재배가 가능한지…….
시설재배 노지는 어렵고요. 그다음에 지금 현재 재배하는 있는 농가들이 품종이 아직 체계가 안 잡혀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연구를 한 것이 뭐냐면 저희들이 별도로 우리 지역에 맞는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야 되겠습니다마는 그것은 장기적인 과제이고 단기적으로 도입을 하더라도 우리에 맞는 정확한 족보가 있는 품종이 들어와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게 농가들이 재배하고 있는 것들이 정리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하나씩 정리를 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지금 커피를 재배를 하려고 노력하는 데가 제주, 강릉, 또 어디죠? 충주 이런 등지에서 커피나무를 재배해서 우수한 커피 생두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지금 현재 수확에 비해서 어느 정도 시설재배에서 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확량이 나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고흥에서 커피 한 잔에 1만 원씩 하는 그렇게 해 가지고 경쟁력이 있겠느냐? 그리고 커피 생두에 따라, 커피 마니아들이 굉장히 생두 이런 것에 대해서 민감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고품종의 생두를 재배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개발하려는데 단기간에 그것이 되겠습니까?
단기간에는 제가 봤을 때는 어렵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어렵죠. 그런데 지금 우리 차산업연구소에 연구원이 8명이에요. 기술연구원에서 제일 적은 인원이죠, 차산업연구소? 그렇죠?
그런데 그것이 정원이 다 찼습니까, 여기는?
예, 거기에서는 주로 녹차 연구를 했는데요, 그중에 2명을 제가 커피 연구를 할 수 있게끔 전담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커피는 상당히 아열대성 기후에서 자라는 커피 농작물이기 때문에 굉장히 우리가 시설 하우스 아니면 지금 현재로는 상당히 어려운데…….
이게 커피를 우리가 연구를 하면 우리 농촌의 소득작물로서 녹차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워낙 지금 커피 시장이 크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 12조 이상 되는 커피 시장이거든요. 계속 이 시장이 확대되고 거의 100% 다 수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시설로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다른 작목하고 경쟁은 없거든요.
그래서 그 시설 내에서 얼마만큼 생산성을 갖고 하는 새로운 품종 도입이라든지 아니면 육종이라든지 해서 소득하고 연계할 수 있게, 조금 전에 부위원장님 말씀하셨다시피 그것을 6차 산업하고 같이 연계할 수 있는, 그러니까 꼭 생산을 해서 소득도 중요하지만 또 6차 산업하고 연계할 수 있는 부분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같이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원장님은 소득하고는 크게 관계가 없이 6차 산업만 강조하시는데 소득이 없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소득이 당연히 뒤따라야죠.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이 연구만 하고 있지 저희들이 보급사업은 현재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녹차는 충분히 연구가 되고 그다음에 우리 농가에 원장님이 생각한 만큼 소득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녹차 개발이?
녹차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젊은 층에서 소비가 지금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을 여기 업무보고에도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음료 콤푸차를 저희들이 개발해 가지고 현재 기술이전을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거기 공장이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공장을 장흥에 저희들이 유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차 쪽으로 개발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소비가 점점 그래서 보성 같은 경우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수출 쪽으로 저희들이 돌파구를 뚫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장님, 차산업연구소가 잘하는 것이 녹차 개발이거든요. 녹차 개발을 지금까지 쭉 해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콤푸차를 개발해서 청년들의 기호에 맞는 그런 차를 만들어냈단 말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런 쪽으로 우리 전 국민들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녹차를 이용한 음료 차를 더 많이 개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더 하셔야죠.
그것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구 인력이 너무나 작아서, 거기서 2명을 빼서 또 커피 재배를 하는 데, 또 연구하는 데 쓰면 그 인원이 충분합니까, 연구 인력이?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으니까, 단일 작목에 연구원이 제일 많은 게 녹차입니다. 지금 현재 다른 과수연구소는 한 사람이 여러 작목씩 연구를 하고 있거든요.
이것이 충분하다 그 말이죠, 두 분 해서 커피를 연구하는 게?
제가 볼 때는 녹차에 8명 중에 2명이 새로 신규 직원으로 왔던 친구들한테 제가 커피 연구를 맡겼거든요. 그 정도 인원이면 제가 봤을 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그동안 8명이 녹차를 했는데 그러니까 단일 작목에 8명이면 6명이 투입되는 것도 굉장히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다른 원예작물이나 시설재배나 이런 쪽에 이렇게 한 작목에 연구원이 많이 있는 경우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8명을, 그러면 8명의 연구원이 필요가 없다는 소리 아니에요?
아니, 그래서 저희들은…….
아니, 알았습니다. 그 말씀 무슨 뜻인지 잘 알아요. 그러니까 하여튼 우리 기술원에서 커피를 재배하고 그 커피를 통해서 우수한 커피를 만들어서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그렇게 연구를 하신다고 하니까 앞으로 잘될 수 있도록 저도 관심을 갖고 한번 지켜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규현 위원님!
원장님, 최근에 가뭄으로 인해서 굉장히 고생들이 많았었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물 부족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게 대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고민되어졌으면 해요. 사실 저희는 농업용수에 대한 개념이 거의 수도작 위주로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농업용수에 대한 개념의 폭이 굉장히 확대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원예도 그렇고 과수도 그렇고. 그런데 그런 부분까지를 전부 고려해서 사계절 농업용수가 공급되어질 수 있도록 되어야 된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용수공급 대책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그래서 저는 영산강 물이랄지 섬진강 물이랄지 이런 강물을 재활용하는 그런 방안들에 대한 고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을 위해서는 수질이랄지 여러 문제들이 있으니까 저는 기술원 차원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농정국이랑 이야기를 해서 연구 결과들을 가지고 사계절 농업용수의 최소한 안정적인 공급대책 방안들을 마련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농업기술원에서는 수질분석을 농업용에 적합하냐 안 하냐 이런 분석을 저희들이 분석 기능을 가지고 있거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여기에 대한 총괄은 농정국에서 하고 있지만 그다음에 또 농어촌공사하고 같이 협력해 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같이 좋은 방안들이 나올 수 있게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한계들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정부에서는 한시적 계절노동자를 도입한다랄지 여러 방안들을 마련해내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그런 경험으로 몇 년 전에 인도네시아에서 한 군의 경제부시장이 저희 담양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분들은 인도네시아에 농업학교를 하나 세워주라, 그러면 그쪽에서 충분하게 예를 들면 담양 같은 경우 딸기 농가들이 많으니까 딸기에 관한 재배 기술이랄지 이런 것들을 거기서 가르치고 또 한국어까지 가르쳐서 산업 노동자식으로 저희 담양에 파견하고 그러면 담양에 와서 담양 농가들에게 골고루 원하는 농가들에게 배분을 하고 그러면 그분들은 담양에 와서 또 농업기술을 실질적으로 배우는 거고 그래서 귀국해서 자기 나라 농업 발전에 개인적인 소득에도 창출이 되는 거고 이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제안을 한 적이 있어요.
저는 굉장히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위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농업기술원에서 농업학교랄지 이런 것들을 설립한다라면 과연 타당성이 있을 것인지, 예산은 어느 정도 소요될 것인지 그런저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들을 하셔 가지고 한번 같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서 한번 노력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들이 ODA 사업으로 해서 후진국에 기술이전을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현지에 농업학교를 지원해 주고 이런 부분들은 국제협력관실하고 아니면 진흥청이나 그다음에 ODA 사업을 하고 있는 외교부 이런 데에서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하고 같이 연계할 수 있는 것들이 없는가 제가 한번 알아보고 그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별도로 위원님께도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법률적 제약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농촌 현실에서는 굉장히 절실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다각적인 그런 검토를 해 가지고 대안을 마련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민간 차원에서 종교 단체에서는 그런 것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민간 차원 종교 단체에서 현지에 학교를 설립을 해 주고. 그런데 그것하고는 완전히 다르지만…….
그렇죠. 저희가 행정에서 추진을 하게 되면 공신력들이 있잖아요. 그쪽 자치단체하고도 저희들이 함께 하는 거고 그래서 인력관리나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효율적으로 될 수 있는 거고…….
우리는 국제협력관실이 있으니까 거기하고도 제가 문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예, 그래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질의답변을 종결해야 됩니다만 종결하기 전에 꼭 이 문제만은 내가 질문하고 싶다 하는 위원님이 계시면 한 분만 더 추가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십시오.
원장님, 방금 커피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우리 차산업연구소의 커피 관련 예산이 전년보다 감액되었어요. 그 이유가 뭡니까?
감액이 되었다고요?
감액이 아니고 목…….
목이 변경된 거예요?
목만 변경이 되었답니다.
뭐로 변경된 거예요?
그 부분은 차산업연구소장이 답변할 수 있게끔 할까요?
그렇게 한번 해 주십시오.
그러십시오. 답변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십시오.
차산업연구소장 고숙주입니다.
예산서 1054페이지 거기에 차산업연구소 운영비, 여비, 커피 관련된 예산은 다 삭감되었는데요?
위원님, 저희 커피 관련 연구는 원래 당초에 작년에 계획을 수립할 때 저희 자체적으로 연구하는 걸로 계획을 수립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청에서 과제계획 심의하는 과정에서 지역에 있는 업체나 유관기관하고 같이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의견을 주셔 가지고 저희가 최종적으로 과제계획서 변경하면서 민간업체랑 그다음에 대학이랑 같이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저희가 민간경상보조사업이 전혀 없어 가지고 그 예산을 반영하면서 전체 예산액은 그대로 두고 비목만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요? 하여튼 이 부분은 저한테 다시 자세히 설명을 해 주세요.
예, 별도로 한번 찾아뵙고…….
별도로 설명해 주세요.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별도로 강정일 위원님께 별도 보고해 주십시오.
설명해 주십시오, 설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장인 제가 원장님, 세 가지만 간단하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완도군에 밀 제분공장 공모사업이 선정되었죠, 국비사업? 30억짜리가 순수 국비가 30억입니까?
지방비 50 대 50입니다.
30억 전부 다 국비라던데요.
이것이 연차사업이어 가지고 2년간 해서 30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30억 가지고 원래 계획했던 사업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그런 보고는 받으셨습니까?
예,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예산요구를 하고 있습니까, 완도군에서?
일차적으로는 금년도에는 예산을 가지고 하고 그래서 지금 제분시설을 하다 보니까 모든 게 다른 30억 가지고도 제분시설을 다 하기가 어렵다고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다음 또 다른 기반시설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내년도 예산에 추가적으로 반영을 해 주셨으면 해서 제가 정확한 금액까지는 아직 보고를 못 받고요.
그 부분은 우리 실무자, 과장님이 어느 과장님이 담당이십니까? 밀 제분공장 30억짜리 우리 완도군에 이번 유치한 것, 공모사업…….
기술보급과장…….
완도군 농업기술원에서 그 부분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초과 비용이 많이 발생하죠? 한 20억 정도 이야기하는 것 같던데요.
기술보급과장 박관수입니다.
저희들이 30억 사업으로 예산을 따왔는데요, 요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건 이후로 굉장히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한 50억 이상 드는 걸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국비는 30억으로 그대로 내년까지 오고요. 원래 저희들이 완도로 줄 때 완도에서 기반시설을 자체적으로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 20억 정도를 완도에서 더 추가로 요구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완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데까지 해 보고 안 되면 저희들도 국비사업으로 해서 밀 기반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도 한번 움직여 보고 정 안 되면 도에 있는 유통정책과나 우리 과나 함께해서 도비를 확보해 보자 하는 이야기 중에는 있습니다.
그 부분은 완도군과 잘 소통하셔서 원래 취지대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우리가 상급기관에서 지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 부분을 잘 소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원장님, 관주처리 벼농사 재배방식 있죠? 그게 어떤 방식인지 설명을 한번 해 주십시오.
한 번 모판에 본답에서 병해충을 두 번, 세 번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 관주처리는 모판에 처리를 하게 되면 거의 100일 정도 효과가 갑니다. 그래서 한 번만 처리를 해도 되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런데 조생종 같은 경우에는 한 번만 해도 되는데 중·만생종 같은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본답에서 한 번 정도 해야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저희들이 작년에 나광국 위원님이 이야기를 하셔 가지고 금년 저희들이 대대적으로 연시회를 했습니다.
그 재배방식은 우리 기술원에서 개발한 겁니까?
예, 우리 기술원에서 개발한 건데 저희들이 확대 보급을 못 했던 이유가 뭐냐면 거기에 대한 약제가 대중화가 아직 안 되어서 특정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만 몇 가지가 있어 가지고 그 부분을 저희들이 행정적으로 대대적으로 하지 못했던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농민들의 요구 내용을 보니까 그 사업을 확대해야 되겠던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 예산도 확보를 해서 하고 있고 또 내년도에도 예산을 확보해서 시군에서 요구를 한 게 시군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고흥이나 무안이나 이런 데는 요구가 많이 있거든요. 요구가 많이 있는 데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확대 보급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관주재배 방식이 오늘 위원님들께서 농어촌 인력 문제를 많이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농사 과정을 간소화시킴으로써 노동력 절감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우리 기술원에서 많은 인원이 또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기술개발을 했는데 그 부분을 우리 도에 계신 농민들에게 보급해서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저는 우리 기술원에서 할 역할이라고 봐요.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농림축산국하고 같이 예산 확보를 해야 되는가요, 아니면 우리 기술원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어요?
병해충 방제는 저희들 소관입니다. 그래서 예산을 확보를 하더라도 저희들이 확보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부분을 내년도 본예산에 어차피 확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예산을 확보할 것인지 그 방안을 한번 만들어서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재배방식 아시죠, 식물공장?
수경재배를 통해서 친환경 농산물 재배하는 방식, 그 부분은 우리 원장님 잘 이해하고 계십니까, 이 재배 방식은?
그 부분은 우리 원예연구소장님이 그쪽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대신…….
답변대로 나와서 답변 한번 해 보십시오.
원예연구소장 김희곤입니다.
아쿠아포닉은 물고기 양어하고 수경재배하고 병합한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수경재배는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있고 아쿠아포닉은 양어를 하면서 사료를 넣게 되는데요, 사료 소화율이 40%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60%가 유기물로 버려지는 유기물이고 또 양어되는 과정에서 물고기가 버리는 배설물 이것도 유기물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가 분해를 해서 식물에 공급되는 형태로 해서 양분으로 공급됩니다.
이것이 양어수경인데요. 현재 물고기로 사용되고 있는 고기 수종이 몇 가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로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양어 중에 향어나 일부 수종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까 소비가 안 되는 부분이 있고요. 전체적으로 수경재배가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유기수경이란 측면에서 조금씩 접근이 되고 있고 현재 양어수경의 농산물 가격이 150% 정도 가격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봐서는 시설 구축 비용이나 또 재배가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래서 현재는 두 가지 형태로 6차 산업 형태로 활용을 하거나 일부 활용되고 있는 그런 형태입니다.
이 재배 방식을 도내 농가에 보급할 생각은 없습니까?
그래서 저희도 2주 전에 경기도에서 주로 그것을 연구를 많이 해 왔는데요. 도시농업 형태에서 일부 6차 산업 형태로 소규모로 해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 해 왔는데 도내 농가도 6농가 정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농가들의 수익성을 비교해 보고 저희들이 도입을 해야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을 최근 2주 정도 전에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가 국내 경기도 쪽에서 양어수경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 부분을 대대적으로 가서 현장 파악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이 재배방식이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을 받지 못한 이유가 뭡니까?
친환경 농산물을 인증은 현재까지는 재순환 방식에서 약간 처리를 못 하는 부분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쪽에서는 친환경 농산물로 일부 인증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야기가 길어집니다마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사업도 기술원에서 정말 연구개발 해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연구개발이 완성이 되면 도내 농가에 보급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두세 가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같이 연구를 보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기술원 내에서는 양식을 또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팀이 없고 그래서 내수면시험장하고도 4∼5년 전에 저희가 한번 접촉을 한 적이 있고요. 그 부분에서 공동으로 연구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원장님, 제가 방금 말씀드린 아쿠아포닉스 이 부분을 기술원 연구과제로 선정해서 한번 개발해볼 방안은 없습니까?
제가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소장님이 이야기했듯이 우리 단독으로 하기를 좀 그렇고 내수면하고 물고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협력해서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가를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농사 재배법은 무궁무진하고 워낙 방대한 시간을 통해서 이야기해야 될 시간인데 간략히 하다 보니까 서로 어렵습니다마는 한번 같이 해서 연구과제로 선정해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검토 충분히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 부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질의답변 종결하기 전에 제가 위원장으로서 소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어서 처음 회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설레고 한편으로는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 동료 위원님들도 저와 똑같은 심정이었을 걸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질의답변을 정말 충실하게 준비해서 잘해 주신 것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드리고 특히 농업기술원 업무 분야에 대해서 우리 동료 위원님들 개개인이 어떤 사업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 원장님을 비롯해서 간부 공무원님들, 실무자들 많이 와 계시는데 우리 위원님들의 관심 사업들이 기술원의 업무를 집행하는 데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예산안에 대한 증·삭감조서를 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예산안 의결은 계수조정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5일에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2022년 제1회 농업기술원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홍재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3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3.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4. 2022년도 제1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제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4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강효석 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러면 안건 심사에 앞서 새로 구성된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을 한 분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고흥 출신 박선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광양 출신 강정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무안 출신 정길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여수 출신 최동익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순천 출신 정영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함평 출신 모정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위원장 신의준 완도 출신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서 오늘의 의사일정 제3항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제1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강효석 국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후에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농축산식품국장 강효석입니다.
존경하는 신의준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먼저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돼 의정 활동을 펼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년간 농수산 위원회 운영의 막중한 책임을 맡으신 신의준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함께 전남 농정을 같이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제12대 전라남도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에서 위원님들을 모시고 농축산식품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농축산식품국은 고소득 생명농업으로 활력 있는 농업농촌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 경영 부담 경감에 앞장섰으며, 살고 싶은 농촌마을 기반 조성과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 산업 육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업 현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전남 농업이 미래 농생명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농축산식품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순철 농업정책과장입니다. (인사)
유덕규 친환경농업과장입니다. (인사)
정원진 식량원예과장입니다. (인사)
강하춘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인사)
박도환 축산정책과장입니다. (인사)
전도현 동물방역과장입니다. (인사)
이용보 동물위생시험소장입니다. (인사)
김경 종자관리소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농축산식품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최근에 농업 가뭄 상황과 대책에 대해서 짧게 보고를 드리고 이어서 업무보고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별도의 자료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7월 19일 기준으로 금년 강수량은 399mm로 평년의 약 53% 정도밖에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저수율은 43.6%로 평년 대비 71.5% 수준입니다. 비가 많이 안 오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수리답이 저수율이 약 43.6%로 8월까지 평년 대비 50% 이상 강수 시에는 용수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수 전망은 7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 40%이고, 8월은 비슷하게 올 것으로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내기는 계획 면적의 거의 99.9% 이렇게 이양이 됐고요. 현재 모는 논의 가뭄 피해 면적이 약 621㏊인데 그중에서 약 80% 정도 481㏊는 시들음 피해이고, 고사된 게 한 140㏊가 되겠습니다.
시들음은 엊그저께 강우가 와서 일정 부분을 해소가 돼서 상당 부분 지금 문제가 해소가 되고 있고요. 고사 피해가 주로 신안 압해도를 중심으로 해서 기존에도 용수도 부족했고 폭염으로 염분이 상승하면서 말라버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휴경이라든가 타작물 재배를 안내하고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최대한 지원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입니다.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요. 가뭄대책 용수개발 국·도비를 32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용수 개발 사업을 예비비를 긴급하게 투입을 했고요. 담양군 등 9개의 시군에서는 자체 가뭄대책 예비비를 56억을 또 투입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도에서 강수량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추가 확보 지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뭄피해 대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1240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뭄피해 발생에 대비해서 농작물 재해보험을 지속적으로 가입 독려하고, 저수율 50% 이하 저수지는 하천수 및 퇴수 재사용 용수 확보를 지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뭄 지속 시에는 관전 개발, 하상 굴착 등 용수원 개발비를 예비비를 통해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작물 가뭄피해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파악해서 최대한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페이지, 2022년 상반기 주요성과와 향후과제입니다.
먼저 주요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 경영 부담 경감에 앞장섰습니다.
국제유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운 농업인에게 농기계, 면세유 구입비 99억 원과 특별 사료 구매 자금 2318억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꿀벌 피해 농가에 도 예비비 180억 원을 지원하는 등 긴급 대책을 추진하였고, 과잉 생산이 우려된 겨울 대파와 양배추 시장 격리 등 노지채소 선제적 수급 관리로 가격 안정에 노력하였습니다.
2022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에서는 전국 최다인 4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69억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살고 싶은 농촌마을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2년 농촌협약,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에서 농촌개발 공모에서 전국 최다에 선정되어 국비 1620억을 확보하였습니다.
농업 기반시설 국비도 4년 연속 전국 최다 확보했으며, 2022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11개 마을이 선정돼 사업비 71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제1차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5개년 계획을 전국 최초로 수립하였고, 경북과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응모한 스마트 농산물 유통저장 기술 연구개발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서 국비 228억을 확보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 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지정업체가 5200개소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전남산 김치산업 육성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시군별 지역특화 빵을 개발하고 관광상품화를 위해 전남도립대와 지역특화 빵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특화 먹거리 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선제적인 방역 조치로 2020년과 2021년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감소하여서 방역 비용을 405억 원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 향후과제입니다.
8월에 있는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센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서 광주전남연구원·전문가 등을 활용해서 적극 대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국립 첨단 농산업 융복합 지정지구 조성 등 농정 현안 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안정성 관리를 강화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12월 완공을 계기로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농업인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타 시도 공공 급식에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가축 사육 환경 개선과 악취 관리 강화를 통해 환경 친화형 축산 및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양돈 농장에 강화된 방역 시설 조기에 설치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농정비전 추진방향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입니다.
13페이지, 농가소득 및 농외소득 창출로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먼저 농업경영 안정을 위해서 농업경영체 경영주 20만 6375만 명에게 농어민 공익수당 1238억을 지급하였으며, 공익수당 금액과 대상자 확대를 위해 주민이 청구하여 추진한 농어민 공익수당 조례 개정이 지난 6월 14일에 도의회에서 부결되었지만 이런 부분들을 추가로 검토해서 더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지급 품목을 확대하고, 신청 기간과 지급 시기를 조정하는 등 제도 개선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농업인 월급제 만족도 조사와 농어민 공익수당 금액 확대를 위한 시군 의견 등을 수렴해서 지침 개선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농업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343억 원을 실행하였습니다.
농업정책자금 이자 차액 지원 대상자 4만 5249명 검증과 농업경영 컨설팅 대상자도 6개소 선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농업진흥기금 미실행 융자금을 회수하여 자금수요 농어업인에게 추가 지원하고 융자 실행률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농민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농어촌 민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원 품목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농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인건비를 지원하고, 관광객 농촌체험 유치 확대를 위해 남도여행 길잡이를 통한 홍보 테마여행을 개설하였으며, 경관보전직불제 동계작물 이행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16페이지입니다. 지속 가능한 농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청년 농업인 창농·창업 지원을 위해서 농업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현장 및 영농 기술 컨설팅을 추진했고, 4개 대학 학생 농산업 체험캠프 운영과 영농 정보 교류를 위한 연구 동아리 26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청년 농업인 현장지원단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여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해 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미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후계농과 학사농업인 571명을 선발하여 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하였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금을 1136명에게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후계·학사농 사업 추진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내년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8페이지입니다.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와 농촌인력 지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농업인에게 행복을 주는 복지정책 확대를 위해서 계획 대비 97%인 9만 2000명에게 행복바우처를 지원하였고, 마을공동급식 1568개소와 농가도우미 34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9페이지입니다. 농촌인력 부족에 대응해 농번기 인력 적기 지원을 위해 봄철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번기 인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인력 총 10만 387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우리 도 최초 건의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사업을 대폭 개선하여서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역대 최대 인원인 706명을 배정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가을 수확철 농촌인력 수급 대책을 9월까지 마련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지원 및 시군별 고용 확대를 독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 기반 구축 및 살고 싶은 농촌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농업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 금년에도 신규 사업이 전국 최다로 선정되어 3개 사업 50개 지구, 국비 3811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 신규 선정된 3개 사업에 대해서 올해 안에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착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1페이지입니다. 미래형 농촌공간 조성으로 활력 있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농촌협약, 농촌공간 정비사업에서 농식품부 농촌개발 공모에서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농촌개발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돼 나갈 수 있도록 독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친환경농업과 소관입니다.
25페이지 되겠습니다. 유기농업 확산 및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업 확대를 위해서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을 위한 생산·유통·가공 설비·장비를 지원하였고, 유기농산업 복합단지 완공 시설인 원예농업관 시범운영과 유기농 생태마을 2개소에 가공체험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보전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토양개량제 8만 7000톤 살포와 유기농업자재 1만 4000㏊, 왕우렁이 4만 ㏊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서 퇴비 생산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 2개소와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실천기반 구축 공모사업 전국 최다인 11개소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 퇴비 생산시설과 농업환경보전 활동 이행점검을 통해 사업이 연내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7페이지입니다. 친환경 벼 중심에서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친환경 비가림하우스 지원 단가를 상향하였고, 친환경 채소 등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개소당 지원 한도를 상향하였으며, 학교급식에 필요한 과수·채소 생산·공급 체계 구축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득 보전 및 안정성 관리 강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금과 인증 소요 비용 276억 원을 지원하였고, 친환경농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과 유기농가 재해보험료 자부담 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친환경 실천 농가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 보급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 29페이지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 및 유통·판로를 확대하겠습니다.
농약 비산 등에 따른 친환경 인증 취소 최소화를 위해 687개소에 대해 친환경 벼 육묘·이양단계 안전성 관리 현장 점검·지도와 친환경농가 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 친환경농업연합회 등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시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점검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시장 개척을 위해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대상자 2729명을 선정하여 안정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 등을 활용해서 대도시 친환경 판촉행사 추진과 8월과 11월에 있는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참가 업체 28개를 선정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도장터, 대형마트, 친환경 전문매장 등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식량원예과 소관 업무가 되겠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식량작물 및 밀 50㏊ 이상 재배단지 들녘경영체 91개소와 20∼30㏊ 소규모 들녘경영체 7개소를 선정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임대 사업소 조기 준공과 임대 농기계 신속 구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및 경영안정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익직불제 홍보교육 등을 통해 농가 신청 접수 결과 18만 6000명의 농가에서 신청을 하였고,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서 농업인 10만 2000명이 가입을 하였습니다.
또한 도 자체적으로 실시한 농작물 재해보험 수확량 산출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지난 4월 완료를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농작물 재해보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국회에 재해보험 수확량 산출 방식, 품목 추가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5페이지입니다. 신소득 원예작물 육성 및 채소류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소득 원예작물 생산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시군 공모를 통해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5개소와 전남형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4개소를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저탄소농업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과 바이오-차 토양개량제 공급 사업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노지채소 수급 안정을 위한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공모에서 전국 2개소 중 신안농협이 선정되었습니다.
수급 불안 노지채소의 시장 격리, 출하 연기 등 선제적인 수급안정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과수 분야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자연재해 예방대책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페이지입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및 본격 운영을 위해 기반 조성과 임대형 스마트팜 등 주요 시설 공정률 80%로 지금 설치 진행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 중인 장기교육에 1기 보육생 38명이 수료를 했고, 2기 41명은 교육형 실습 중이며, 3기 보육생 52명을 모집하고 서류면접 평가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을 준비하고,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ICT 융복합 스마트팜 시설 보급·확산을 위해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1개소를 선정하였고, 수출 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 2개소를 지원하였습니다.
44농가에 시설원예·과수 분야 스마트팜 ICT 시설을 보급하였으며, 스마트팜 농가 2개소에 지열 냉난방 시설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2023년 스마트팜 온실 신축 관련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최대한 많이 선정되도록 힘을 쓰겠습니다.
다음은 농식품유통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41페이지입니다. 먼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입니다.
비약적으로 성장한 남도장터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별도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방공기업평가원 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와 도 출연기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7월 11일 행정안전부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 설립 심의 결과가 통보되면 조례와 정관 제정, 임원 선임 등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서 연내에 법인 설립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등 대도시 직거래 장터를 8차례 운영하였고, 지역 농산물 온라인 경매 참여 업체 43개소에 홍보비, 수수료 등을 지원하였으며, 남도장터 쇼핑몰 입점업체에 라이브커머스 실시간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광주 신세계백화점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하고, 남도장터를 통해 추석 명절 기획전을 추진하는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43페이지입니다. 고부가가치 농촌융복합산업화 촉진입니다.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융복합지구 조성 및 인증경영체 지원을 강화하고, 전남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특화 빵 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21개 시군에서 지역특화 빵을 개발해서 SNS를 통해서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약계층 7만 6000명에게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맞춤형 농식품 기반 강화를 위한 농식품 산업 인프라 구축 등 6개 분야 사업 40개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도김치 범국민 관심 유도를 위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중점 추진하고,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농식품 판매 촉진을 위한 품질인증 확대와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고품질 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입니다.
전남 고품질 쌀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RPC시설 현대화 및 건조·저장시설 12개소를 지원하였고, 노후화된 양곡창고 스마트 저온창고 시설과 공공비축미 톤백 수매의 기반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다음 46페이지입니다. 쌀 대표 브랜드 육성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대량 수요처인 수도권 등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홍보와 판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을 서울에서 개최하였으며, 전남 쌀 브랜드 고급화를 위해 전남 쌀 소비자 만족도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생산지 유통기반 구축 및 안전한 농식품 공급입니다.
산지조직 시장경쟁력 강화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 제고를 위해 산지유통시설 기반 구축 및 산지전문조직을 지원하고 있고 GAP 인증을 확대하여 농산물 생산·유통·판매까지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8페이지입니다.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친환경 학교 급식을 지속 지원하고 있고 GMO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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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남군, 장성군의 주민소득 50% 이하 저소득가정 6010가구에 농식품 전자바우처 카드를 지원하였으며, 국민식생활 개선을 위한 바른식생활 교육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축산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1페이지입니다. 환경친화형 스마트축산 확대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환경친화형 축산기반 구축을 위해서 축산시설 현대화 52호와 녹색축산육성기금 64호를 지원하였으며,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농가 1734호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녹색축산농장 지정 확대와 동물복지 축산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환경친화형 축산 기반 조성 사업을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스마트축산 확대를 위해 스마트축산 농장 사전전문가 컨설팅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고흥군이 신청하여 평가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은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고흥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 발표, 평가 등에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3페이지입니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및 탄소중립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축분뇨 적정 처리 및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처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여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있고, 축산냄새 발생 최소화를 위한 시설·미생물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기준 1383농가에 깨끗한 축산 농장을 지정했고, 412농가는 심사 중에 있으며, 가축 사육밀도 미준수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축산환경 소독의 날도 주 1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등 탄소중립 선도를 위해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가축분뇨 자원화 조직체에 공동처리 시설 3종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농식품부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공모에서 함평 축협이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축산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국비 확보와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5페이지입니다.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유통 활성화 도모입니다.
조사료 이용 확대 및 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동계 사료작물 수확을 완료했고, 조사료 생산 전문단지 지정 면적을 1만 5000ha에서 1만 6000ha까지 확대하였습니다. 한우 개량 촉진으로 전남산 한우 품질 고급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으뜸 송아지 선발을 통해 14개 시군 1만 5000두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친환경 축산물 가공·유통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함평 축협 축산물 가공·유통시설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9월에 개최 예정인 전라남도 으뜸 한우 경진대회 예산을 전년보다 3000만 원 추가 확보하여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가축시장 현대화 예정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설계 중에 있으며, 축산물 수출로 활성화를 위한 시설·장비도 2개소에 지원을 하겠습니다.
다음 57페이지입니다. 축산농가 경영안정 및 틈새 성장산업 육성입니다.
축산농가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가축 폭염피해 예방사업 대상자 선정 및 적기 지원을 추진하였고 각종 재해 대비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6월 말 현재 85.6%가 가입했고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에서 건의한 사료 구매자금 금리 인하와 사업비 추가 지원이 반영돼 축산농가 경영비 부담에 다소간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축산 분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월동 꿀벌 미귀소 등 피해가 발생한 꿀벌농가에 예비비로 꿀벌 구입비 140억 원을 지원하였고, 지난 3월에는 농식품부 곤충산업화 및 곤충 유통 활성화 사업 공모에 담양 두 군데가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축산 분야 성장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익적 가치가 높은 꿀벌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꿀벌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물방역과 소관입니다.
61페이지입니다. 효과적인 동물방역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효과 제고를 위해 2021년과 2022년 동절기 방역시설 보강을 통해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살처분이 대폭 감소하여 방역비용 405억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절기 대비 농장 방역실태 점검과 가금 관련 종사자 방역 교육을 실시하였고, 축산농장 200호에 대해 방역 시설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현장 중심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농장에 강화된 방역시설 8종을 설치 중에 있습니다. 방역 인프라 국비 26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농장별 맞춤형 방역시설 설치를 위한 자문 비용을 긴급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돈농가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과 감염축 조기 발견을 위한 예찰 및 야생멧돼지 포획·검사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63페이지입니다. 구제역 청정지역 지속 유지를 위해서 백신 비용 100%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한 결과 백신 접종 후 항체 양성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신 미흡 농가에 대해서는 재접종 명령 및 추가 검사 등 개선 시까지 엄격히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브루셀라병 검사 강화로 청정화 조기 달성을 위해 전 시군 일제검사 및 발생농장 특별관리로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25%가 감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방역수칙 교육 홍보와 발생 시군 일제검사를 통한 감염축 조기 색출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여 브루셀라병 조기 종식을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5페이지입니다. 현장 방역활동 지원 및 방역인프라 확충입니다.
가축 전염병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 질병별 발생 시기에 따라 예방 및 방역 약품 19종을 적기 공급 완료했고, 축산농가 114호에 대해 축종별 맞춤형 질병 및 농장 관리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방역인력 279명을 추가 구축한 바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방역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군 거점 소독시설 22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가축 질병 대비 신속한 기동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시군 방역차량 9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울타리 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 및 축산 차량의 출입 상황 수집을 강화하고, 가축 발열 유무 확인 장비와 폐사 가축 처리 장비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67페이지입니다. 소비자가 믿고 찾는 전남산 축산물 생산·공급을 위해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정간편식 및 온라인 판매업체 등 수거 검사 121건과 50개 농장 계란 유해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 유통을 위해 계란 선별 포장 의무를 확대 시행 하였습니다.
40개소에 대해서는 생산단계 HACCP 전문컨설팅 맞춤형 지원을 하였으며, 가축 및 축산물 검사 업무 강화를 위한 도축검사원 47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주기 위생감시 기능 강화로 축산물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생 관리를 위해 시기별로 축산물 집중 점검을 10회, 483개소를 실시하여 위반업소에 대해서 14건의 행정처분 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도축장·집유장 위생관리 실태 및 HACCP 운용 수준의 적정성 조사 평가를 12개소를 실시하였으며, 자율적 민간 감시 강화를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129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축산물 작업장별 위생감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반업체들에서는 엄격하게 처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물위생시험소 소관입니다.
71페이지입니다. 가축전염병 검진 강화로 청정화 기반 조성입니다.
재난형 가축전염병 상시 검사체계 강화를 위해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요인에 대한 정밀 예찰 8만 5000건을 실시하였고, 야생멧돼지 등 관련 시설 검사 5만 건을 실시하였습니다.
구제역 백신 면역수준 확인검사 결과 백신 항체 양성률은 소가 98.9%, 돼지가 93.6%가 되겠습니다. 항체 양성률 기준 미달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인수공통전염병 정기검진을 통한 농가 피해 최소화입니다.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결과 결핵병 양성축 165두와 브루셀라병 양성축 520두를 살처분 하였습니다.
소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소 DNA 동일성 검사 938두를 실시하여 부적합 18두를 적발하였습니다.
다음 73페이지입니다. 과학적인 가축 질병 진단 및 농가 맞춤형 방역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축산농가 질병 발생 시에 병성감정 및 정밀진단 900건을 실시하였고, 돼지·가금 농가에 대한 주요 질병 모니터링 검사 5만 8000건 실시하여 전 건수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8000건에 대한 가축 질병 동향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축산 식품 검사 강화를 위해 생산·도축 단계 축산물에 대한 도축과 식육 위생검사를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품질의 원유 생산을 위한 원유 공영화 검사 1만 5000건과 젖소 유방염 검사 및 컨설팅 259건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75페이지입니다. 생산단계 축산물 위해요소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용란 하절기 살충제 집중검사 결과 50개 농장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식육 및 원유에 대한 동물약품 잔류 여부 검사를 강화하고 산란계 농장, 축산물 판매장 등 위생관리 수준 파악을 위한 미생물 검사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광주·전남 최초로 우리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잔류물질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 전남축산 식품 수출의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종자관리소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79페이지입니다. 종자 품질 고급화를 위한 우량종자 생산 및 공급입니다. 2022년 벼 품종별 생산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농가 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새청무와 강대찬 신품종 벼를 중점 재배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2021년산 벼 원종 8개 품종, 63t을 국립종자원에 무상으로 인도한 바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수요에 부응한 맥류 및 두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2022년산 동계·하계 밭작물 생산계획을 수립하였고, 2022년산 하계 밭작물 파종과 맥류 수확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동계작물 정밀 정선 및 종자 검사를 통해 적기에 공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당면 현안 업무가 되겠습니다.
83페이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난해 9월 해남에 유치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아마 다음 달 중에 있을 예정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행기관과 농촌경제연구원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서 대응 논리를 발굴하고, B/C 관련 추가사업 발굴과 정책성 분석·보완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전연이라든가 전문가 등을 활용해서 기재부 예타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84페이지입니다. 전라남도 농업인지원센터 건립 추진입니다. 2023년 11월까지 오룡지구에 농업인 단체 사무실, 교육 행사장 등을 갖춘 농업인 지원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작년에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추진 사항 문제점 및 대책을 말씀드리자면 2021년 말에 시행된 법적 공사기간 준수기준 신설로 공사기간이 8개월에서 16개월로 증가되었고, 아울러서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건축비가 12억 5000만 원이 증가함으로써 사업비 증액 검토 후 설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건립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85페이지입니다.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무기질 비료 가격 급등에 따라 농업인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비료가격 인상분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작년 12월에 국회에서 지원이 결정이 돼서 올해 정부 2차 추경에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앞으로 제1회 추경에 국도비를 편성하고 시군비 확보를 통해 사업이 신속히 집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남도장터 법인설립은 앞에서 설명드렸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87페이지,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입니다.
남도음식의 발굴·보존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한식의 대중화·세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도 자체적으로 진흥원 설립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설립에 대한 논리를 개발했으며, 현재 농식품부에서 예산 2억 원을 편성하여 진흥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농식품부 타당성 용역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정부·국회 등 국고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신의준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금부터는 농축산식품국 소관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추경은 비료 가격 지원, 농업용 면세유 지원 등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 경감과 남도장터 활성화 등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부양책 그리고 가뭄, 폭염 등의 재해 대비 및 안정적 영농 실현을 위한 농업기반 정비 등 농업 전반에 필수적인 예산들을 중점적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은 수시로 위원님들과 지혜를 빌리고 고견을 구하면서 전남의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러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세입예산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107억 3100만 원이 증가한 9151억 6400만 원입니다. 세외수입은 기정예산 대비 1억 2600만 원이 증가한 23억 8800만 원입니다.
세외수입 주요 증감 내역을 말씀드리면 2021년 4600만 원, 2021년 공공비축미곡 톤백 매입 기반구축사업 도비 반환금 4600만 원, 2021년 전남쌀 평생고객 확보 택배비 지원사업 도비 반환금 3900만 원, 2021년 온라인 판매 확대 지원사업 도비반환금 2200만 원 등 1억 26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지방교부세는 가축전염병 방역대책비 4억 1000만 원, 가뭄대책비 3억 원 등 7억 1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보조금 세입은 9020억 78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999억 7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보조금 세입의 주요 증감 내역은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348억 900만 원, 배수개선 271억 3700만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70억 원,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 지원 27억 원 등 1062억 7000만 원을 증액하고, 약용작물 산업화지원센터 지원 13억 5000만 원, 특용작물 시설현대화 지원 10억 2800만 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7억 원, 가축백신 지원 5억 7000만 원 등 63억 63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살처분 보상금 92억 9600만 원,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비 지원 2억 6700만 원 등 99억 88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393억이 증가한 1조 2563억 5300만 원입니다.
국고보조사업은 9646억 92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200억 82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국고사업의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394억 5000만 원, 배수개선 271억 3700만 원, 살처분 보상금 159억 6100만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76억 원 등 1276억 1300만 원을 증액하고 약용작물 산업화지원센터 지원 17억 5500만 원,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9억 6800만 원, 가축백신 지원 8억 8800만 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8억 4000만 원 등 75억 31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자체사업은 2863억 4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90억 32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자체사업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농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68억 8600만 원, 농업기반 정비 12억 9000만 원, 남도장터 쇼핑몰 위탁운영 12억 2000만 원 등 190억 5300만 원을 증액하였고 자영농과생 급식비 지원 21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13억 78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9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행정운영경비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친환경농업 관련 공모사업 심사수당 800만 원, 동물위생시험소 작업환경 측정 수수료 및 안전관리자 위탁수수료 700만 원 등 2300만 원을 증액하고 식량원예과 기본경비 14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재무활동은 2020년 농업경영컨설팅 지원사업 국비 집행잔액 및 이자 6100만 원, 2021년 농업분야 긴급인력 파견근로 지원사업 국비 집행잔액 6000만 원 등 국고보조금 집행잔액 1억 78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신의준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드린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전남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만을 계상했음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농축산식품국 소관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시간입니다만 시간 관계상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하고자 하오니 위원님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다음은 상정된 두 건 안건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 내용의 핵심을 잘 파악하시어서 요점 위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되 본 질문은 5분 이내로 하고 추가질의는 3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 배부해드린 업무보고 및 예산안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안 출신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농축산식품국은 농업 관련된 사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설명하시느라 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농업정책과를 보면 19페이지 농촌인력 부족에 대응한 농번기 인력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그중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라고 있는데 지금 우리 도에서는 구체적인 계획안을 갖고 계십니까?
예, 기본적으로는 농촌인력 수급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미리 예측해서 준비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크게 봐서 저희가 하는 대책이 과거에 농협이 중심돼서 한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통해서 농촌인력을 농번기에 적기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계속 구축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력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서 법무부 등과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설명하실 때 우리 도가 최초로 건의해서 법무부 배정받았다고 했죠?
706명이 배정됐는데 그걸로 인력난 해소가 되겠어요?
부족합니다. 더 들어와야 되는데…….
그것은 구체적인 대안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 706명은 상반기에 그렇게 했다는 거고요. 하반기 저희가 미리 사전협의를 했는데 현재까지…….
국장님, 본 위원은 농업기술원 오전에 설명할 때도 이규현 위원님 질의 내용에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인도네시아에서 농림학교를 세워주면 거기 지자체에서 인력을 확보를 해 주겠다, 그런 확답을 받은 것도 있거든요. 그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내용, 국장님 생각은?
그런 좋은 대안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령화 시대에 산업체나 우리 농촌이 인력난 때문에 얼마나 고민이 많습니까? 법무부에서 배정돼 가지고 그런 계획을 세워서는 안 되고 구체적으로 옛날 과거 우리가 생각하면 우리 전남도나 전국을 보면 지자체끼리, 국가 간의 자매결연하고 있었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지금 왕래가 되지 않고 침체가 된 것 같습니다만 그 지자체끼리 같이 협약 체결을 해가지고 충분히 어떤 안을 갖는다 하면 인력난 해소가 될 수 있다고 보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자료를 보니까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취지의 노력들을 과거에 해 온 게 있습니다. 우리가 베트남, 필리핀, 몽골 이런 데까지도 해서 자매결연도 하고 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런 노력들도 지금 농촌에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력난은 서로 믿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제일 간단하고 쉬운 것이 바로 지자체끼리 협약 체결을 해가지고 아까 농림학교를 세워준다 하면 예산이 많이 들겠죠. 그런 취지의 목적보다는 거기에서 원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그 지자체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인력난 아닙니까? 계절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하려고 마음먹으면 그분들한테도 줘야 됩니다. 그런 것도 한번 연구를 검토해 가지고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노력을 해 주시고요.
그러면 계절근로자가 도입을 할 때 몇 개월 정도,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몇 개월 이에요?
현재는 90일에서 최장 150일까지입니다. 5개월 정도 체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기숙사 거기를 이용합니까? 어디에서…….
기숙사는 우리가 지금 새롭게 짓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지금 도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을 하고 있는데 국비가 예산 업무보고 보면 69억 원을 확보했거든요. 도비 지원은 있어요?
국장님, 농어촌의 인력난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쪽 담당 과장님이 누구십니까? 대신 좀 답변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정확한 답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예, 그렇게 해 주세요.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력난은 국장님, 우리 위원님들이나 군민들이나 공무원분들이나 다 고민하고 어떤 계획을 세울까 그런 것들 계획을 많이 세우고 있거든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 쉽게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안 될 거예요.
미래를 보고 구체적인 계획안을 갖고 해야지 일방적으로 법무부에서 배정되는 그런 계절근로자는 필요가 있기는 있어도 그것은 미래지향적인 사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과장님 설명 한번 해 보십시오, 기숙사.
농업정책과장 서순철입니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지금 사업비가 34억 5000만 원으로 편성이 되어 있고요. 지금 국비가 50%, 그다음에 도비 15%, 시군비 35%로 예산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추진 현황은 어떻게 됩니까?
저희 도가 이번에 공모에서 금년도 8개 중에서 4개를 저희들이 공모에 선정이 됐는데요. 거점형하고 마을형, 거점형은 해남이 한 군데고요. 마을형은 담양, 영암, 무안 세 군데입니다. 지금 현재 추진 사항은 무안은 장소 선정에 처음에 변경을 해서 농림부 승인을 받았고요. 영암하고 담양은 주민들이 장소에 민원이 발생해서 장소 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남은 지금 학교를 폐교를 활용하는데 그 활용이 주민 동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무난히 추진되는 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기 기숙사 건립은요. 보면 참 어려운 점이 많이 있을 거예요. 지자체마다 부지 확보를 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민원 해결도 해야 되고. 우리 주민들 보면 기숙사가 집단적으로 50∼100명이 오면 거부감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문제점도 해결하고, 그래서 저는 교육청하고 연계해 가지고 폐교, 교육청, 학교 폐교요.
위원님,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폐교를 활용한 리모델링 사업을 해가지고 기숙사를 활용한다고 하면 그것도 예산도 절감되고 효율적으로 좋을 것 같은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폐교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폐교에 대한 활용 방안이 교육감이 진행하는 폐교 활용 계획이 너무 엄격하게 되어 가지고 무안 경우는 지금 행정고등학교 폐교가 되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하고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제약 규정 때문에 무안군에서 그것을 추진을 못 했던 사항이 발생했고요.
다행스럽게도 해남은 교육청과 협조가 잘돼서 폐교 활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폐교 활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시군하고 그렇게 협의를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육청과 시군 간의 업무 검토 과정에서 협조가 잘 이루어지는 시군은 진행이 잘되고 있고요. 그런 교육청의 협조가 부진한 시군은 업무 추진이 지난한 상태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과장님, 시군을 믿지 말고 교육청을 믿지 말고 도에서 나서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게? 군은 약해요. 교육청들은 교육감 이하 도 교육청에서 다, 도에서 다 연계해 가지고 다 지시를 받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도에서 연계해 가지고 도에서 나서서 시군 교육청하고 연계해 가지고 같이 이렇게 확보를 하려고 해야죠.
그런 사항은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농림부에 그 사항을 건의도 하고 교육부가 폐교 활용에 대한 해석의 여지를 둘 수 있도록 저희들이 건의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이 반영이 되면 아마 시군에서 폐교 활용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육청에서 폐교 활용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제일 시급한 것은 고령화 시대의 인력난입니다. 가면 갈수록 농사도 짓지 않고 못 짓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시군만 믿지 말고 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사업 확보도 많이 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정길수 위원님께서 외국 계절 근로자 관련된 질의를 하셨는데 위원님들 중에 이와 관련돼서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강정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정일 위원입니다.
국장님, 계절 근로자가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인건비가 너무 비싸면 지금 농가에서 그것을 감당을 못 하겠죠? 지금 외국인 근로자 하루 일당이 얼마입니까?
지금 최저임금을 적용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하루 일당이 적게는 13만 원에서 어려운 일을 하게 되면 20만 원 정도까지 그렇게 일당이 지금 지급된다 그래요. 그러면 농가에서 어떻게 그걸 부담합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 과수 농가들 같은 경우에는 거의 많이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력도 문제지만 인건비 문제도 굉장히 지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까지도 우리 전남도에서는 검토를 해야 된다. 그래서 지원할 수 있으면 지원하는 방향을 찾아서 지원을 해야 될 거라고 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촌 인력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인 계절 근로자 포함해서 현행법을 여러 가지 최저임금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지켜야 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을 다른 어떤 보조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포함해서 폭넓게 검토를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까지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셔야 돼요.
이상입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정길수 위원님과 강정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제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을 하는데 국비 확보하시느라고 참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외국인 인력 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런데 이 숙제를 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직면해 있습니다. 아까 기숙사 건립 부분에도 사실 기숙사 건립이 있어야만 외국인 근로자들이 그 지역에서 일을 할 수 있는데 그쪽 지역에서는 또 건립을 반대하는 지역이 있어요. 인력은 필요한데 건립은 반대하는 겁니다.
그런 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는데 제가 한 가지 방안이 이게 검토를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보면 군부대 군인들도 지금 자원봉사에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군부대가 우리 농촌지역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농업이 공익적인 가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군인들도 자원봉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회복무요원이라고 국가에서 모집을 하는데 3년이 지나면 이게 자동 군 면제가 되고 있는 인력들이 얼마나 되고 있는지 아십니까?
정확한 데이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년 1만 명에서 1만 5000명 정도 됩니다. 매년 그 인원들이 병역 면제가 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우리 농업이 이렇게 공익적 가치가 있고 필요하고 우리 군인들도 지금 이렇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만큼 그 인원들을 분야를 농촌인력 지원에 추가로 일할 수 있게끔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을 해야 되겠지만 그 분야에 대해서도 한번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토가 아니라 건의를 하셔야 되겠죠, 우리가 검토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인력들이 매년 1만 명 내지 1만 5000명이 우리 농촌 인력에 만약에 활용이 된다면 우리 농어촌 인력 문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복무요원 인원수 조사를 하시고 관련 법 개정을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을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좋으신 말씀인 것 같고요. 지금 현재 일부 우리가 하고 있는 농민 후계농 양성 프로그램에 일부 사회복무요원들이 참여하고 있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더 스케일을 키워서 농업의 어떤 공익적인 가치 등을 감안해서 이걸 더 적극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물론 여러 가지 시간도 필요하고 하겠지만 그런 것들이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또 보충질의 할 위원님 계십니까?
이규현 위원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국장님 수고가 많으신데요.
앞에서 많은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저는 그런 고민들을 해봤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저희 담양 같은 경우도 외국인 노동자 숙소가 부지 문제 때문에 지금 표류하고 있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안들을 만들어야 내야 되겠지만 저는 근본적으로 우리 농촌에 대한 어떤 농촌재생이나 이런 개념들이 필요하다. 지금 도시재생 사업이나 이런 것은 몇백억씩 들여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농촌협약이라고 하는 것들 속에 농촌재생의 개념이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정말 농촌에 빈집들도 많이 있고요. 또 사실 농촌을 지켜 오고 계시는 우리 주민들 같은 경우 아직도 슬레이트 지붕이랄지 이렇게 노후한 환경 속에서 살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런데 새꿈도시니 이렇게 해서 옆에 새로 뭘 짓고 하는 것들은 굉장히 이질감이랄지 이런 것만 많이 들게 하는 거고 부동산 투기적인 이런 효과만 보려고 하는 이런 부분들도 좀 있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는 지금까지 우리 농업 농촌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 오신 농민들을 위한 그런 차원의 대책들이 필요하고 그것과 함께 빈집이랄지 이런 데를 공간을 얼마든지 확보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농촌공사나 이런 데에서도 LH처럼 뭔가 그런 농촌의 주거환경들을 개선하고 또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해내고 그런 과정 속에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보는데 어떻습니까?
위원님 아주 좋으신 말씀인 것 같고요. 방금 말씀하신 그 유사한 프로젝트가 농촌에 공간정비 사업이라는 사업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에 담양군에서 전체적으로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거든요. 계획에 있는 걸로 지금 그렇게 이야기가 되고 있고요.
하여튼 전반적인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재생에 비견되는 그런 농촌재생의 개념으로서 여러 가지 빈집도 활용하고 주거환경이라든가 개선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더 적극적으로 고민을 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제가 우려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현재 농촌협약에 선정된 4개 시군에 대한 그런 구체적인 내용이나 이런 것들은 별도로 자료를 한번 주셨으면 좋겠고요.
어쨌든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랄지 기존에 이렇게 해왔던 내용들을 보면 주로 대규모 건물을 짓거나 이런 걸로만 끝나 버리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걸로는 귀결이 안 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정길수 위원님께서 말씀을 좀 해주셨는데 실제로 인도네시아의 가룻군이라는 군의 경제부시장이 몇 년 전에 담양에 와서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그쪽에 농업학교를 세워 준다면 그 농업학교 내에서 한국어 교육은 물론 예를 들면 담양이면 딸기 농가들이 많으니까 그런 부분을 특화시킨 교육들을 시켜 내서 거기에서 인력들을 양성해서 담양의 딸기 농가에 인력 공급을 하고 그 사람들은 와서 담양 딸기 농가들에게서 기술을 배워서 다시 귀국해 가지고 자기들도 농사를 짓는, 그래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이런 걸 만들어 보자는 그런 취지였습니다.
정길수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내용 설명을 제가 좀 더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도에서 나서서 우리 농촌의 인력 부분 부족한 그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나가 달라는 우리 위원님들 말씀이시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적극적인 농촌 인력 수급 대책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최동익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십시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8페이지 보면 우리 전남도에서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기 보면 친환경 농가 생산비 절감, 농기계 공급 사업은 수도작 위주로 단발성 지원 사업만 추진돼 오고 있는데요. 친환경 농가가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는 조금 전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노동력 부족인데 친환경 노동력이 일반에 비해서 2배 이상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친환경 농가의 인증 유도와 일반 농가의 차별화를 위해서 학교 급식 납품 수요가 있어도 생산량이 적은 작물 위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생력화 농기계 세트를 지원하고 보조 비율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친환경농업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친환경농업과장님 발언하시도록…….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십시오.
친환경농업과장 유덕규입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친환경 농업에서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데 농가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지금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력화를 위해서 기계화를 하고, 그다음에 시설 하우스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요.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한 더욱더 개선이라든지 그런 거 없습니까?
지금 현재 있는 정부 지원사업을 좀 더 보완해서 조사를 해서 나름대로 업무를 좀 더 파악을 한 후에 별도로 정책을 맞춰 나가는 쪽으로 한번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우리 진흥기금이 있는데 500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굳이 지역농협을 놔두고 왜 농협중앙회와 또 수협만 취급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 농어촌진흥기금이 있고요. 그다음에 농업정책자금이 별도로 있거든요. 이게 또 지금 농협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자금이 있는데 진흥기금은 이자 1%의 저리에 공급을 하기 때문에 이것은 거의 다 활용이 되고 있고요. 거기에서 못 받은 농가들은 농업정책자금을 통해서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취급하는 데가 중앙회다 보니까 농민들이 가장 가까이 있는 농업을 거래하는 게 편한데 농협중앙회에서 관리하다 보니까 불편한 것이 너무 많죠. 여기에 대해서 뭐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농업진흥기금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는 좀 더 파악을 해서 혹시 우리 농민들한테 불편한 점이 있으면 개선하도록 그렇게 대안을 마련하고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한번 거기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동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오전에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 시에 농어촌의 인력 문제에 대해서 장시간 이렇게 좋은 의견들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광양 강정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실질적으로 농어촌에 외국인 인력난을 지금 일정 부분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신하고 있지만 인건비는 우리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비싸거든요. 그래서 그 차액을 강정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보전·지원해 줄 수 있는지 여부 그리고 우리 한춘옥 위원님께서 말한 공익요원을 대체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제도개선이 가능한지 그 두 가지를 국장님이 검토하셔서 이번 회기가 끝나기 전에 우리 상임위에 와서 한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위원장님 그렇게 하고요. 말씀 주신 그 두 가지 대안 이외에도 더 종합적으로…….
실질적으로 내국인보다 외국인 인건비가 더 비싸대요.
아마도 제가 오기 전에도 계속 이런 걸 가지고 우리 국에서 고민하고 대응해 왔을 것 같은데요. 좀 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위원회에서 이렇게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으시니까…….
국장님이 밑에 과장님이나 실무 담당자들한테 지시하셔서 그 차액 부분을 보전할 수 있는지 그 여부하고 그리고 대체인력을 부족한 농어촌 인력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공익요원을 제도개선을 통해서 가능한지 여부 그 두 가지를 잘 검토하셔 가지고 회기가 끝나기 전에 우리 위원회에 와서 한번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외국인 근로자 이렇게 마무리하면 되겠죠?
(「예.」 하는 위원 있음)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순천 정영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기계 면세유 구입비 지원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 정부는 연내 CPTTP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수산업계 쪽에서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잠정 중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어업용 면세유는.
그러면 농업용 면세유는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같이 변함없이 농민들한테 농업용 면세유 지급 계획을 갖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CPTTP 체결 후 어업용 면세유는 잠정 중단이 되는 것같이 어떤 축소 방향이 있는가 거기에 대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는 CPTTP와 무관하게 어업용 면세유는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데 농업용은 지금 안 해 줘 가지고 어저께 우리 의원님께서 촉구 건의안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약 CPTTP가 발효가 된다면, 물론 이걸 앞으로 어떻게 우리 정부에서 협상을 해 나가느냐 그 과정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지금 현재도 사실은 정부에서 농업 면세유는 지금 지원을 안 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하고 있는 현실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아니, 정부가 지원한다는 게 아니고 그러면 향후에 면세유가…….
아, 우리 도에서요?
그렇죠. 제가 도에 와서 지금 질의를 하는 거지 국회에서 질의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게 만약 그쪽 CPTTP 법에 어긋나는 거라면 보조금을 우리가 줄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사실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지금 우리 농업농촌 사회에서는 이것이 난리입니다. CPTTP 이 체결 후에 변화에 대해서 관련 업무 부서에서 여기에 대한 대책이 나와야 된다고 봐요.
우리 전라남도 관련 부서에서는 어떤 향후 대책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시는가요?
이 부분도 저희가 농림부 가서 이런 지역의 우려를 전달하고 이런 부분들이, 이게 우리가 아시는 것처럼 RCEP 같은 경우는 그래도 상당히 저희가 크게 타격은 없습니다. 그런데 CPTTP는 이게 체결되면 상당히 영향이 있을 걸로 저희가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보조금을 많이 제한을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사전에 정부 당국자를 만나서 우리 지역의 어떤 우려와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1986년도 우루과이라운드가 타결이 되고 난 다음에 지속적으로 개별적 국가에 FTA를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78%의 농산물을 개방했어요. 약 22% 지금 수입 금지로 지켜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메가 FTA가 체결이 되면 그마저도 관세 없이 다 개방을 해줘야 돼요. 우리 농업 관련 농축산국에서는 여기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균 수고하셨습니다.
CPTTP 이거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국장님 제가 이 부분은 한 말씀 드릴게요. 정권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문재인 정권에서는 CPTTP 일본이 주도하는 자유무역협정을 시도하다가 지금 윤석열 정부에는 IPEF로 바뀌었어요.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 이걸로 바뀌었는데 이 차이를 잘 아셔야 돼요.
CPTTP 이것은 국회의 인준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정부가 마음대로 못 하는데 IPEF는 행정협정을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 내용은 잘 숙지하고 계시죠?
이 부분들을 잘 구분해서 대응해 주시고 이와 관련해서 지금 우리 상임위에서 특위 만들어져 있는 거 아시죠?
그리고 사적으로도 우리 국장님한테 한번 말씀드렸어요. CPTTP, IPEF 관련돼서 대응 우리 특위를 만들면 농축산식품국장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이 부분 우리 특위 활동을 하는 데 많은 협조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함평 모정환 위원님!
함평 출신 모정환 위원입니다. 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기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제가 뭘 하나 여쭙겠습니다. 저희 함평이나 장성, 영광 쪽으로 가면 잔디 재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잔디 재배를 하고 나면 예지물이 나옵니다. 혹시 예지물이라고 들어보셨는가요?
제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게 뭐냐면 잔디 뿌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잔디를 깎아 냅니다. 그러면 그 깎아 낸 잔디를 예지물이라고 하는데 이 예지물이 중금속 덩어리여 가지고 예를 들어서 퇴비로도 활용이 안 됩니다. 그걸 퇴비로 활용하면 작물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몰래 태우거나 버리거나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데 혹시 이 말을 한 번도 안 들어 보셨나요?
예, 제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이게 환경오염이 너무 심해 가지고 이 부분 분명히 언젠가는 한번 거론이 될 겁니다. 확인을 한번 해 주십시오.
이 부분도 보니까 소관 부서가 별도로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걸 전달해서 이 부분을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동부지역본부에 임업 쪽 파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규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국장님, 아까 보고에서 상반기에 이렇게 많은 성과들을 내시고 우리 농업 농촌을 위해서 굉장히 수고가 많으셨는데 우선 그 노고에 치하를 드리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흔히 농도 전남이라는 이런 표현을 하지 않습니까? 물론 농도라는 말에는 어업도 들어가고 산업이든 모든 것이 다 포함되는 개념입니다만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요즘 말하는 농업이 갖는 공익적 가치나 뭐나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다 좋고 그러는데 문제는 이게 지속 가능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위원장 신의준, 부위원장 박선준과 사회교대)
농민들이 계속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그런 게 제도적으로 만들어져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농업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줄어들게 된 가장 커다란 원인은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장님도 고소득 생명 농업으로 이렇게 표현을 하시고 했지만 그러나 현실적으로 봐 보면 과연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인지 여러 가지 우려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농정의 어떤 그 기본 틀들이 조금 변화될 필요가 있는 것인지 않는가 이런 생각들을 해봅니다. 앞에서 다른 위원님이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야기도 하셨지만 이를테면 친환경농업을 농민들이 한다 한들 친환경 농산물들이 별도로 수매되고 있는 것인지, 친환경 농산물이 수고한 만큼의 더 이상의 가격들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제대로 되어 있지를 않잖아요, 솔직히 현실이.
그래서 정말 그러한 농민들이 이렇게 애써서 생산한 그러한 농산물이 최소한의 생산비는 보장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갖춰져야 되는데 현재 우리 도에 11대 의원님들께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지원 조례도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지만 거의 그 부분이 좀 형식적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국장님이 향후 어떻게 도 농정을 끌고 가실 것인지 그런 이야기들을 짧게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질문들이 저기 하니까.
위원님께서 너무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농업이 살아야지 농업인이라든가 농촌도 생존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농업이 일단은 생존 가능하고 지속 가능해야 된다는 게 현실이고요. 그것이 돼야지 그다음에 여러 가지 미래 지향적인 지금 여러 가지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농업이 미래 산업이다, 여러 가지 식량 안보 하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들을 이야기합니다만 현실은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으로는 어떤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서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여건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공익수당이라든가 여러 가지 경영안정 대책을 많이 하고는 있습니다만 부족하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도의 힘만으로는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도 건의하고요. 그리고 농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기본적으로 생산 기반이 어느 정도는 마련될 수 있는 그 기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저희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방점을 두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점에서 봤을 때 현재 공익형 직불금이랄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문제가 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이런 부분들은 이 보고서에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
보고서에는 다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들을 상당히 저희도 잘 알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을 개선해야 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공익형 직불금을 통합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과거의 문제점을 개선한 부분도 있지만 또 그에 따른 새로운 문제점들이 또 나타나고 있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여러 가지 좀 더 개선할 수 있도록, 지금 현재도 우리가 관련 법을 개정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에 계속 건의를 지금 하고 있고 법안들이 지금 올라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예를 들어 가지고 말씀하신 것 중에서도 쌀값 안정 수급 대책에 관련된 부분들이 과거에는 변동 직불금이 어느 정도 이런 부분을 커버해 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공익형 직불제를 하면서 이런 부분들이 또 어려워지는 부분들. 그래서 이런 걸 양곡관리법 개정을 통해서 어느 정도 요건이 되면 의무적으로 시장 격리를 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완적으로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저희들이 노력하겠지만 함께 그렇게 고민하고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위원장 박선준, 위원장 신의준과 사회교대)
다른 위원님들도 질문하셔야 되니까 저는 한 가지만 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가뭄에 대한 대책을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정말 심각한 그런 상황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전반적으로 농업용수에 대한 고민들이 깊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오전에도 농업기술원 쪽에도 그런 요구를 했습니다만 어쨌든 농민들도 물을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허투루 이렇게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이나 이런 것들도 많이 필요할 것 같고요. 서로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농업용수가 이제는 수도작만이 아닌 시설원예에도 필요하고 그래서 사계절 농업용수 공급을 해줘야 된다라는 이 관점에서 저는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대안들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 대안 중에 하나로 강물들을 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그래서 곳곳에 가능한 곳에는 양수장 시설들을 해서 상단부로 펌핑해 가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한다랄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들도 많이 필요할 것 같고 그래서 효율적인 그런 방법들을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위원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제가 관련 과장님, 팀장님께도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이번에 봄철 꿀벌 농가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 긴급하게 대책으로 예비비 지원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순천 지역은 그게 어떤 피해 농가도 확인되지도 않았고 지원도 이루어지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민원이 발생돼서 확인해 본 결과 우리 도에서 긴급으로 예비비 지원을 해줬다는 걸 확인하고 뒤늦게 이제 지원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 발생되면 안 될 것 같아서, 우리 피해 농가에서는 다른 지역은 받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예산을 지원받고도 전혀, 관련 공무원의 어떤 직무유기라고 봐야 되나요? 이런 부분에 무관심으로 인해서 피해 농가는 지원을 전혀 못 받고, 또 제때 지원을 받아야지 이게 꿀벌 농가에게 크게 도움이 될 텐데 입식 시기가 지나면 아무래도 효과는 좀 떨어지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관심을 한번 가져 주시고 이런 일이 차후에 발생이 안 돼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그 부분 보고를 받았고요. 하필이면 순천이 그런 어떤 대응이 부적절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우리 축산정책과장이 그 부분 직접 가서 다 조치를 하고 지금이라도 어떤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직접 도에서 그렇게 조치를 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늦게라도 조치가 돼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상반기 주요 성과 부분에 우리 전남산 김치 산업 육성 및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 노력 부분에 국산 김치 사용 인증 업체에 대해서는 표시제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도도 하고 있는가요? 우리 전라남도가 유일한가요? O 농축산식품국장 강 효 석
우리가 처음으로 해 가지고 지금은 전국에서도 많이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인증 업체는 어떻게 해서 인증 업체를 지금 지정을 해주고 있습니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시군에서 위원회를 구성해서 서류심사 심의를 통해서 우리 전라남도와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지금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동으로 심사를 해서 인증을 하고 교부를 하는 걸로 절차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이제 지정이 되면 이분들이 꾸준히 국산 김치를 사용을 해야 되잖아요. 이게 주기적으로 점검 기간이 있습니까? 주기별로 관리가 돼야 되잖아요. 이게 5200개소나 되는데 이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지금 관리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5개의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 소비자단체들한테 그렇게 위탁을 해 가지고 자율점검을 지금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수시로 하고 있다는 겁니까?
예, 수시로 자율점검을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5200개소를요?
참 이게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리고 김치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으로 500억이 지금 산정이 된 거죠?
그 사업은 앞으로 해야 될 사업입니다.
아, 앞으로 하실 사업인가요?
예,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니고요.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O 농축산식품국장 강 효 석
김치산업 클러스터는 정부랑 협의를 해서 지금 건의를 해야 되는 단계고요. 일단은 지금 기본구상 단계에 있고 우리 해남의 절임배추 재활용 사업이라든가 그래서 남도 김치를 알릴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지금 건의하는 중에 있습니다. 지금 내용들이 있습니다만 배추절임 염수 재활용 설비, 김치 재료 산업 기반 구축, 수출 김치 고도화 산업, 그다음에 여수·순천·해남·강진 등 남도김치 공동특구 지정 이렇게 크게 네 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부분 지금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서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고 정부에 건의를 해야 되는 그런 단계입니다.
김치 사업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김치 종주국이라고 하고 있잖아요. 중국에서는 김치가 자기 전통 김치라고 우기고 있는데 우리 김치 산업이 어떻게 보면 날로 쇠퇴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국산 김치를 사용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다른 어떤 농식품은 원부재료가 한두 가지 들어가지만 김치는 부재료만 해서 거의 제가 알기로는 10가지 이상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산 김치를 전 재료를 사용해서 이 명맥을 유지한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인건비 부분은 요즘 김치를 생산하는 그 업종이 수작업으로 하다 보니까 노동 강도가 높다 보니까 거기에 종사하는 분들의 인건비도 높고 그런 여러저런 요인으로 상당히 국산 김치 생산 업체가 어려움에 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까 지원 방향이 우리 전라남도에서는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음식점에 대해서 지원을 많이 해 주는 쪽으로 지금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더라고요.
물론 김치 생산 업체에도 지원을 해 주고 있지만, 그래서 우리 국산 김치를 생산하는 우리 전라남도 업체가 몇 개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지금 현재 업체는 잘 모르겠고 보니까 도에서 지원하는 업체가 지금 4800개소에 식자재 구입비를 사용 업소에 지원을 하고 있고요.
그건 음식점이죠?
예, 음식점입니다.
아니, 공장?
공장은 지금…….
생산 업체.
생산 업체가 287개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식품제조가공업이 92개, 그다음에 즉석판매제조가공이 195개 해 가지고 생산 업체는 287개로 지금 데이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국산 김치를 생산하는 HACCP 인증이라든가 제대로 된 품질 인증을 받은 업체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국산 김치를 생산하는 업체는 원부재료 자체가 그 지역의 우리 농산물을 다 사용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우리 농민들에게 크게 수급에 또 도움을 주고 있어요.
또 김치는 우리 산업에, 식품에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김치를 생산하는 업체에도 우리 김치가 수출이라든가 아니면 타 지역으로 판매가 됐을 때 일부분 택배료를 지원을 해서 그 업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김치 사업이 어떻게 보면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그렇게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현재도 여러 가지 생산비 절감 지원 사업도 있고, 그다음에 아까 사용 업소에 지원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제조 가공 차원에서 지원한 것도 있고, 그다음에 도지사 품질 인증, 디자인 제작 지원 이런 사업들을 합니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김치라는 게 우리 국산 원자재를 쓴 그런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우리 남도의 김치의 특성을 잘 살려 가지고 충분히 반영하도록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인증 업체는 사실 이게 믿을 수 있는가 걱정이 우려가 되는 부분들도 있어요. 우리가 갑자기 어떤 농산물 일정한 품목에 대해서 폭등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럴 경우에 과연 100% 다 국산 원료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제가 봤을 때 예전에는 분식집만 중국산 김치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고급 음식점 일식집이라든가 한식집도 고춧가루에 대해서는 중국산 쓰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인증 업체에 대해서는 우리가 인증 업체를 줬으면 거기에 대한 관리감독은 철저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인증을 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일정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아니면 일정한 정기적으로 관리를 철저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오전에 농업기술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식량 산업이 참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 45페이지, 79페이지 다 보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 DSC라든가, 아니면 스마트 저온 창고라든가, 또 수매통 지급, 여러 가지 종자 보급이라든가 수도작 위주의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작년에 풍년이 들다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많은 RPC들이 지금 판매를 못 하고 저장이 된 걸로 있습니다. 그 현황 파악 제대로 혹시 해 보셨습니까?
예, 우리 전남 지역에도 지금 상당히 많이 재고량이 쌓여 있습니다. 지금 한 13만 정도 이상 재고량이…….
2∼3개월 후면 또 수매가 시작됩니다. 그렇죠?
그리고 조기 벼는 2달 있으면 벌써 이제 수확철이 되어 갑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이 수립이 돼야 될 걸로 되는데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가요?
그래서 지금 우리 도에서는 사실 작년 하반기부터 일관되게 이런 부분을 예견을 하고 지사님께서도 계속 지시를 직접 건의도 하시고 하시면서 지금 현재는 구곡을 전량 수매를 해달라고 줄기차게 지금 건의를 하고 호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 쌀이 나오기 전에 RPC에 있는 재고미를 충분히 시장 격리를 해 달라 그렇게 지금 하고 있는데 어저께 3차 격리를 했지만 충분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추세로 가면 8월 말 정도 새 쌀이 나올 때 한 30만 톤의 재고량이 있을 걸로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빨리 시장 격리를 해 달라 이렇게 계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만 지금…….
정부 말고는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없습니다.
참 심각하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도 풍년이 들어서 야적한 거 다 알고 계시죠?
창고 부분이 부족해서 밖에 전부 다 야적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뭐 고품질 쌀 생산한다고 하지만 밖에 벼를 갖다가 건조 벼를 며칠씩 야적을 하면 이게 품질이 좋아지겠습니까? 거기에서 벌써 품질이 떨어집니다. 전남 쌀의 이미지가 안 좋아지죠.
그래서 저는 우리가 농정 정책이 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밀 농사 어렵습니다.
한춘옥 위원님 마무리하시죠. 시간이 많이 경과했습니다.
어려운데 그 부분에 장기적인 대책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가뭄이라든가 아니면 물관리 작목들은 수도작 같은 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렵지만 여러 가지 지원 체계라든가 아니면 전반적인 수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여건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식량 기반 시설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인 대책으로 타작물 육성 분야에 밀을 꼭 좀 관심을 갖고 우리가 육성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그 부분에…….
지금 현재도 밀 산업 육성을 위해서 그렇게 타작물 재배 포함해서 그렇게 지금 하고는 있는데 그 부분 더 관심 갖고 어떻게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관심 있게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우리 의회 회의 규칙상 우리 위원회에서 답변은 국장님이 원칙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 알고 계시죠?
그것은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함입니다. 물론 우리 국장님께서 이 막중한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농축산식품국에 부임한 지가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업무 파악에 다소 무리가 있을 줄 압니다만 정확한 책임 있는 답변을 위해서 뒤에 계신 과장님들하고 담당 되신 분들 있죠? 잘 보조를 해서 자신만만하게 책임 있게 답을 하십시오.
모르는 부분은 자료를 달라 해서 책임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방금 우리 한춘옥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 중에서 크게 세 가지를 한 것 같습니다. 꿀벌 피해 그리고 김치 산업, 쌀값 수급 조절 이 관련해서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꿀벌 산업 육성에 대해서 질문 한번 하겠습니다. 꿀벌이 종류가 몇 가지죠? 과장님 나와서 답변 좀 해 주십시오.
양해해 주신다면 축산정책과장이 답변을 직접…….
과장님, 소개하시고 답변하십시오.
질문한 위원님을 마주 보고 답변을 하시게요.
축산정책과장 박도환입니다.
꿀벌의 종류는 대외적으로 우리 지역에서 키우고 있는 한봉하고, 서양벌하고, 우리가 육성은 안 하지만 조금 해로운 말벌 이렇게 크게 세 종류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꿀벌 산업 육성에 3종 경영지원자금 24억을 지원했나요? O 축산정책과장 박 도 환
그런데 말벌한테도 경영지원자금을…….
아, 말벌은 퇴치 장비를, 포획하는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아, 그래요?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럽니다.
꿀벌하고 한봉은 저희들이 육성을 하는 거고요. 말벌이 한봉이나 양봉에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말벌은 정부 차원에서도 마찬가지고 매년 포획하고 잡을 수 있는 없애는 쪽으로 해서 사업을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말벌 퇴치 지원 사업을 지원한다는 이야기시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양봉하고 한봉하고 지원 비율이 어느 정도 됩니까?
지금 규모로 보면 옛날에 낭충봉아부패병 때문에 한봉은 굉장히 기반이 취약해져 있는 게 사실이고요. 거의 대부분 양봉 쪽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 한봉은 현재 회생하는 수준, 유지하는 수준에서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양봉 쪽으로 많이 지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그게 비율이 어느 정도 되냐는 말씀이시죠.
한 7 대 3 정도 양봉 쪽으로 많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저한테 서면으로 한번 지원 내역이라든가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제가 검토해 볼 수 있게끔 도와주십시오.
알겠습니다. 제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그 부분은 보충질의 하실 분 안 계시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정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정일 위원입니다.
저는 농정국에 농정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전반적인 데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농정국에 과·결원이 29명이 되어 있습니다. 과·결원이 29명 정도 되어 있는데 이 인원이 없어도 농정국의 업무를 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꼭 필요한 인원인데 확보를 못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떻습니까?
꼭 필요합니다만, 사실 지금 직원들이 두 일 이렇게 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데 비단 우리 농식품국만의 사정은 아니고 도청의 전반적인 사항이 그렇습니다. 요즘 결원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은 인원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요구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예, 요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고령화, 인구 감소로 인해서 농업 농촌 농민에 대한 지원 사업이 굉장히 많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직불금, 공익수당 이런 것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가면 갈수록 예산이 많이 늘어나는 데 있어서 그러면 예산을 해마다 늘려 나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서 어떤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농업은 계속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게 미래의 우리 식량 주권과 직결되어 있는 부분이고 공익적인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설명을 해서 계속 필요한 농정 분야 예산을 확보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도 힘을 보태겠지만 우리 농정국에서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라는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질문할 건 많지만 시간이 없고 그래서요. 그다음에 우리 전라남도 농업인 지원센터 건립을 지금 추진 중에 있죠?
지금 이게 조례가 있습니까?
지금 현재는 그 건물 자체에 조례가 필요한 사항은 아니고요.
건물 자체는 조례가 필요 없는데 운영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준공이 되면 맞습니다. 필요하면 그 기관·단체들이 입주도 하게 되고 이러면…….
그러니까 지금 이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예, 그 부분도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남은 농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촌도 있어요.
다른 광역단체들 바다를 끼고 있는 단체들은 농어업인 지원센터입니다. 농업인 지원센터가 아니고 농어업인 지원센터예요. 그러면 만약에 어업인들이 또 우리 센터를 지어주라 하면 또 지어줄 겁니까?
그 부분도 한번 협의를 해서…….
이것을 아예 처음 만들 때 농어업인 지원센터로 해서, 설치 지원 조례를 제가 하나 만들겠습니다, 농어업인. 그래도 되겠죠?
예, 저희도 한번 해수국과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과거 이력이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원래 농업지원센터가 과거에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 있었거든요. 그것을 매각해서 그 자금을 시드머니로 해서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농민단체들이 기본적인 지분을 갖고 있다라는 부분이 있다고…….
그렇다 하더라도 서로 간담회 해서 협의해야죠.
협의해서 조금이라도 설계 변경을 해서 증축을 하더라도 농어업인 지원센터로 가는 것이 맞다 그 말입니다.
저희도 충분히 그런 부분을 관련 국과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예산 이중으로 지원 안 되게 그렇게 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57페이지 보면 무상급식 우유, 지금 최초로 우유 무상급식을 초등학생 전체에 지금 2년 차 주고 있다 그랬죠?
그런데 학생들이 우유 안 먹어요. 그러니까 이 우유를 먹을 수 있는 우유를 줘야 된다 그 말이죠. 백색 우유는 절대 아이들이 한 20명이면 10명은 안 먹어요. 그러니까 이 우유도 먹을 수 있는 우유 그것도 좀 검토를 하셔야 됩니다.
예, 그 부분 실태를 저희가 파악해 보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한번…….
그건 꼭 하셔야 돼요. 왜 그러냐면 이 학생들이 백색 우유 안 먹는다니까요.
예, 실태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건 많지만 시간상 다음에 관련 부서하고 서로 소통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정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정일 위원님 질의 중에 농어민 공익수당 관련된 질의가 있었는데 이에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혹시 계십니까, 공익수당?
없으면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두 분이 지금 빠진 거 같아요. 안 하신 분이 진호건 위원님과 우리 부위원장님.
진호건 위원님 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십시오.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긴 시간 동안 질의응답 하신다고 강효석 국장님 너무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요. 비교적 간단하게 가벼운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농번기에 마을 공동급식을 지금 지원을 해 주시거든요. 마을 공동급식을 지원해 주시는데 급식비 지원하는 거 말고 거기에서 자원봉사해 주시는 분들 인건비를 지급해 주시는 게 있어요.
그런데 그 인건비가 하루에 일당이 4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보통 오전에 한 2시간 그리고 식사하시고 오후에 2시간 채우는 것까지 해서 한 4시간 정도 잡으셔서 4만 원 정도를 책정해서 주시는 것 같은데 그게 실제로는 각 마을에 가서 보면 어르신들이 한 네다섯 분 이렇게 오셔서 준비를 하시고 같이 치우고 하시거든요. 네 분이 하루에 4만 원을 받아서 일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보니까 조금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 것 같아서 급식 종사 인건비를 조금 현실적으로 맞춰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전에 강정일 위원님께서 번외로 학생들 흰 우유 안 먹는다는 이야기는 저도 초등학생하고 중학생 애들이 있는데 박스로 가지고 옵니다. 그런데 실은 저희 집에서도 다 안 먹고 버립니다, 실제로. 그건 참고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말씀하신 것 확인해서…….
잠깐, 혹시 오해할 수가 있으니까요. 우리 축산농가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으니까 말씀드리는데 우유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유로 달라 그 말입니다. 백색 우유를 공급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고 섞어서 줘야 됩니다. 백색 우유도 주고 또 애들이 좋아하는 우유도 주고 그렇게 서로 번갈아 가면서 줘야 아이들이 먹지 백색 우유만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지 그게 절대 오해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국장님, 그 부분은 실태 조사를 해서 보고 한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선준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고흥 출신 박선준입니다.
방금 진호건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답변하시느라 장시간 고생하시는 강효석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을 아주 빠른 속도로 몇 가지 진행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우유 급식은 작년 저희 예산안 본회의 예결위원으로서 상당히 심도 있게 제가 우리 농축산식품국과 교육청에 비건과 채식주의자들과 기호에 맞지 않는 그런 상황 때문에 이걸 바꿔 내야 되지 않겠느냐 그때 상당히 심도 있게 질의를 드렸습니다만 아직 현실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방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방금 또 우리 강정일 위원께서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 심도 있게 다뤄 주시고, 보면 조례 내응에 99% 이상을 사용한 우유 제품을 사용한다 그 내용이 있어서 못 하는 것인지? 이건 실질적으로 이번 기회에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기호의 우유를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상당히 심도 있게 교육청과 협의를 하셔서 내년부터라도 실질적으로 기호가 선택권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찾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농업 계절 근로자에 대해서 제가 사적으로 다른 담당자들한테 한번 여쭤봤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계절 근로자가 오면 격리를 합니까?
검사만 하고 지금은 해외에서 들어와도 과거에는 했었는데 지금은 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유동성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시 바이러스가 재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 관련해서 방역 지침이 또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현재는 그런 부분을 지역에 들어오면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좀 더 점검을 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예전에 일주일간 격리를 했었습니다. 그러면 격리 비용이 상당히 부담이 되는 부분인데 전북에서는 이 격리 비용을 도에서 어느 정도 일정 부분 부담을 했던, 지원을 해줬는데 우리 전남은 지원을 안 해서 제가 이걸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면 어떻게 겠느냐그런 부분에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혹시라도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을 해서 격리가 된다면 실질적으로 저희가 인건비 부담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선책의 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계절 근로자들이 격리가 된다면 우리 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전까지 격리할 때는 기초지자체에서 격리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합니다. 차후로 또 그런 상황이 오면 충분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까지 같이 해서 하면 아무래도 농민들에게 부담이 덜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다른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을 하셨던 부분이 꿀벌에 관한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 전남도에서도 지원을 했던 부분도 있고 이런 부분에 관심 사안이 되게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아까 박도환 과장님께서 설명하셨던 것처럼 낭충봉아부패병 때문에 피해도 많이 있었던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금 꿀벌들이 사라졌을 때 재해보험에서 저희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특약사항에 꿀벌들이 없어졌을 때 보험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농민들이 가장 원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도 반영시켜 줄 수 있도록 우리 농축산식품국에서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부분도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58페이지 반려동물에 관한 내용들을 한번 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순천 반려동물 지원센터 32억 원 4년 차 공정률 75%가 나와 있습니다. 이 반려동물 지원센터가 실질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과장님께서 나와서 설명을 해 주셔도 좋고요.
자료가 있기 때문에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용은 반려동물 체험학습장이라든가 교육장, 놀이공간 해가지고 최근에 목포시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그맣게 하나 만들었거든요. 아마 유사한 그런 시설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걸 여쭤보는 이유가 경기도와 한번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기도에서는 도움견 나눔센터 그리고 반려동물 입양센터라는 지원센터와 함께 세 가지를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움견 나눔센터라는 곳에서는 입양, 구조, 보호라든지 동물보호센터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는 유기견들을 이쪽으로 모아서 사회성 훈련을 시킨다든지 해서 다시,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이게 도시권 안에서 이 생명들을 안락사시키지 않고 다시 재입양시킬 수 있는 그런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순천 반려동물 지원센터가 지금 공정률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전남도에서는 지금 경기도에서 하고 있는 이 부분에 관해서는 해내고 있지 못하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도 경기도를 벤치마킹해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면 어떻겠느냐? 그래서 한번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실무자 이야기를 다시 한번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이 지원센터에는 입양 기능은 없습니다. 별도의 사업을 순천에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하는데 그 사업에 반려동물 입양센터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별개의 사업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입양센터의 기능을 하지만 또 도움견 나눔센터라고 해서 유기견들이 바로 안락사 처리를 하지 않고 경기도 같은 경우는 완충 역할을 하는 나눔센터에서 거기에서 다시 한번 또 사회성 훈련을 길러서 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 부분에 대해서 1000만 반려견 시대가 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전남도에서 신경을 써서 순천시가 지금 그런 부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이 협업하는, 경기도랑 같은 수준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순천시와 협의해서 그런 부분들을 추가적으로 같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서 901페이지 보시면 농촌유학 지원에 관한 사업비가 있습니다. 혹시 이 사업에 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농촌유학 지원 프로그램은 도시의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주로 초등학생이 될 것 같은데요.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이 부모 곁을 떠나서 농촌에 있는 학교에서 다니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촌에서 6개월 이상 학교를 다니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이미 했는데 당초 5개소에서 이번에 좀 더 증액이 돼서 수요가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9개소…….
이게 센터 운영비인가요? 2억 1800만 원이 농촌지원센터 센터 운영비인가요? O 농축산식품국장 강 효 석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인건비라든가 프로그램 운영하고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까도 선배 위원들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계절 근로자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데에 교육청과 협의가 잘 안 된다 했던 부분이 내용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농촌유학 같은 경우도 교육청과 농축산식품국이 협의가 잘 안 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가장 주력으로 해서 작년에 했던 사업이 농산어촌 유학 사업이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가족들이 마을에 와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농산어촌 유학을 할 수 없었던 지자체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 같이 협업을 잘한다면, 지금 이 사업들이 서로 따로 놀고 있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교육청과 잘 협의를 해서 이 지원센터의 어떤 부분들도 또 그 가족들이 내려와서 살 수 있는 공간으로든지 아니면 농축산식품국에서 어떤 지원을 해서 그 사업들도 같이 잘 협업을 이뤄낸다면 좀 더 많은 사업의 성과가 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부분도 한번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교육청과 협조하에 추진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부분들 한 번 더 잘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선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가 한 번씩 돌아간 것 같아요. 다 마쳤는데 그래도 이 부분만큼은 질의를 꼭 하고 싶다 하시는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없으시죠? 없는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국장님, 오늘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과 이렇게 질의응답을 하면서 여러 가지 약속을 한 것 같아요.
아까 외국인 계절 근로자 부분에서도 임금 부분을 보전할 수 있는지 여부 그리고 공공복무요원을 농어촌 대체 인력으로 제도 개선을 통해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 그리고 우리 강정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농업인 지원센터를 확대해서 농어업인 지원센터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 우유급식 실태파악 이런 부분들을 오늘 많이 약속하셨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이번 회기 중에 이런 내용들을 잘 취합하셔서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데, 국장님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상 많은 시간이 소요돼서 파악이 안 되는 부분들은 제외하더라도 우리 위원회와…….
일단 먼저 보고 드리고 시간이 소요되는 것들은 저희가…….
이 부분은 다시 또 소통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예산안에 대한 증·삭감 조서를 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 의결은 계수조정소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7월 25일에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2022년도 제1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강효석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64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2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원>
원장 박홍재
연구개발국장 권오도
기술지원국장 박용철
운영지원과장 나영수
친환경농업연구소장 이진우
식량작물연구소장 김동관
원예연구소장 김희곤
차산업연구소장 고숙주
과수연구소장 조윤섭
곤충잠업연구소장 주경천
축산연구소장 정지영
농촌지원과장 박인구
기술보급과장 박관수
농업교육과장 강희상
자원경영과장 김도익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 정한로
<농축산식품국>
국장 강효석
농업정책과장 서순철
친환경농업과장 유덕규
식량원예과장 정원진
농식품유통과장 강하춘
축산정책과장 박도환
동물방역과장 전도현
동물위생시험소장 이용보
종자관리소장 김 경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권두표
속기공무원 이 환
속기공무원 이승균
속기공무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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