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경제본부장 이건섭입니다. 존경하는 이철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364회 도의회 임시회를 맞아 위원님들께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일자리경제본부는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투자유치 정책을 중점 추진하여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동안 8년 연속 일자리 우수지자체 선정, 중소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 민선 7기 1002개 기업 유치 달성 등 성과도 있었습니다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나 미흡한 점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업무보고 중 위원님들의 지적과 고견은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12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첫 보고입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큰 보람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일자리경제본부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최정운 일자리경제과장입니다. (인사)
최병남 사회적경제과장입니다. (인사)
오수미 중소벤처기업과장입니다. (인사)
이귀동 투자유치과장입니다. (인사)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입니다. (인사)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역점과제, 주요 업무 추진상황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일자리경제본부는 4과, 16팀, 1TF팀으로 구성되어 6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과별 주요기능과 예산규모는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3쪽, 상반기 주요성과와 향후 역점과제입니다. 먼저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코로나19 등 국내외 불확실성 고조로 인한 어려운 고용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도정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한 결과 고용률 등 핵심 고용지표가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년 연속 일자리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되었고 일자리플랫폼 등 일자리 지원체계를 보다 강화하였으며 비대면 잡매칭을 위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뿐만 아니라 청년희망버스 등 온·오프라인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공공기관, 대기업과 연계한 사회적경제기업 상생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행정안전부 우수마을기업과 모두의 마을기업에 전국 최다인 3개 사가 선정되었습니다.
4쪽입니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강소기업 지정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운영자금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전남 청년펀드 등 6개의 펀드를 출자하고 있습니다. 유망한 벤처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을 확대하고 노란우산 공제회에 가입장려금을 지원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한 전남형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전략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상반기 96개 사 2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차전지, 수소에너지 등 대규모 유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5쪽입니다. 향후 역점과제입니다. 우리 도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센터,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을 유치하였습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판로 확대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겠습니다.
비대면 소비문화에 대응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상권의 조기 회복과 안정을 위해 노란우산공제회 가입보험료 지원, 전남행복지역화폐 확대 발행, 인터넷 쇼핑몰 입점 등 시책을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도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첨단 전략산업분야 기업을 중점 유치하고 투자유치 기업의 사후관리 등을 통해 투자실현율 제고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7쪽입니다. 일자리경제 비전과 추진 방향입니다. 내 삶이 바뀌는 전남 일자리경제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하반기에는 고용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일자리 지원체계를 활용하여 재정 일자리사업 축소에 대응한 청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중점 지원하는 등 고용환경을 안정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책의 확립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생태계를 보다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소상공인·중소기업이 고물가, 경기침체 등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판로 확대 등 다각적 지원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우리 도 미래 발전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첨단 전략기업 유치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11쪽,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입니다. 고용노동부 대표 지역일자리 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올해 초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10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6억 원을 확보하고 1700여 명의 취업 연계와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방 이양되어 첫 시행한 소규모 시군 일자리 지원사업은 인력양성, 산단 환경 개선 등 20개 사업을 선정하여 329개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형 동행 일자리사업은 도와 시군이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훈련, 취·창업 지원 등 17개 사업을 선정하여 지역에 최적화된 520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사회적경제 기업이나 영농·영어 조합법인 같은 마을 단위 사업장을 중심으로 청년활동가를 배치해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2017년부터 도에서 자체 계획해 추진하다가 청년 우수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가사업화 되었습니다. 현재 59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향후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습니다.
블루이코노미 청년일자리 사업은 한국판 뉴딜, 블루이코노미와 연계성이 높은 신산업 분야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계속사업으로 16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전입 197명, 스타트업 기업 10개 사 유치 등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혁신전략은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이 양성되고 기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콘텐츠기업, 청년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웹툰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지식정보문화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콘텐츠기업도 유치해서 일자리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디지털 애니메이션 센터 건립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하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취업과 연계한 기업·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도내 대학교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목포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7개의 계약학과에서 고교졸업생의 조기취업과 기업 현장맞춤형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 3학년 학생 등록금의 50%를 지원합니다. 선취업 후진학 과정은 고교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동시에 학위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3개 대학에 4개의 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고교졸업생들이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고숙련 기술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은 졸업생 위주로 이루어졌던 취업 지원 정책을 대학교 안까지 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개의 과정에서 9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목포대, 동신대, 전남도립대 등 6개의 대학에서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상담 등 원스톱 취·창업서비스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앞으로 일자리플랫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신중년 및 취업계층 일자리 지원입니다. 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 개소로 한층 높아진 체계적인 통합 지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여 취업 시 고용안정을 위한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취업을 위한 구인·구직활동과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신중년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지역아동 돌봄, 독거노인 치매예방 등 지역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인건비 등을 지원합니다. 4, 50대 퇴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장려금 지원 사업은 취업자 1인당 기업과 취업자에게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합니다. 향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중장년층이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15쪽입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한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32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올해 한시 운영사업으로 7월에 종료합니다. 취업 취약 계층에게 마을공동작업장 운영 등 생산적이며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지원사업은 상반기에 14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취약계층의 참여의지가 높은 사업으로 고용과 생계 안정을 위해 하반기에도 세심히 살펴 추진하겠습니다.
16쪽 일자리 지원체계 강화입니다. 지난해 일자리플랫폼과 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합 건립하였습니다. 상반기 산학연관 등 58개의 기관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확대와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신중년 37명의 취업 성과를 비롯해 상담과 취업 알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자리 기획·집행·평가와 구인·구직 일자리 민원 원스톱 해소 등 일자리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관리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시군의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과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매년 일자리 창출 우수 7개 시군을 선정하여 최대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1월 중에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일자리한마당 행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도 실국 및 출자·출연기관의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일자리창출과 고용유지를 위해 일자리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32개 사업에 12만여 개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분기별 실적 점검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도 발굴하여 일자리우수기업 인증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증가에 기여한 20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2000만 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적경제 분야입니다. 18쪽, 사회적경제 인식 확대 및 생태계 확충입니다. TV 등 다양한 매체와 교육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 기반이 열악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농림부에서 공모한 농촌 사회적경제서비스 공급 기반 조성사업에 전국 9개 중 해남군과 영광군이 선정되어 사회적경제 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행안부 공모에 4개의 시군이 선정되어 판로지원, 인재양성 등 민관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유를 통한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유단체 지정과 재정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불공정한 교역조건 개선을 통해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공정무역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도 최초로 공정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하반기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사업을 발굴하여 내년부터 공정무역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19쪽,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고도화입니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공급을 확대하여 마을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기업은 올해 60개 사 발굴·육성을 목표로 상반기 30개의 기업을 선정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30개의 기업을 추가 발굴하여 인건비, 사회보험료, 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20쪽,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입니다. 마을기업은 올해 55개 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54개 마을기업을 지정하여 인건비, 시설비 등 약 16억 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그간의 노력으로 행안부 우수마을기업과 모두애 마을기업 부문에서 전국 최다인 3개 사가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하반기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21쪽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지원입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는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여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비율을 3%에서 5%로 상향하였습니다. 도와 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공공구매 실적을 공시하고 찾아가는 현장설명회 및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트랜드 변화에 대응한 온라인 판촉활동을 강화하는 등 제품 홍보와 관심도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2쪽,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입니다. 도내 385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여 마을환경 개선과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을 특성을 고려한 실행계획이 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등 유형별 사업관리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온마을 돌봄공동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주민주도의 마을돌봄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하반기 48개소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적극적인 사업관리로 돌봄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23쪽입니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조직인 시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14개소를 비롯해 17개소의 센터가 설립됩니다. 2023년까지는 1시군, 1센터를 운영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도와 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 홍보, 사례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4쪽, 중소기업 및 벤처 창업 상장 지원입니다.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은 158개 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차 77개 사를 선정하였으며 업무협약 체계로 하반기 시설자금 융자와 사전 컨설팅 등도 추가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전남형 20개 사, 글로벌 28개 사를 선정하여 지원하겠습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한 시제품 제작,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디자인 개발 등 기업 맞춤형 지원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 경영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4500억 원 규모를 운영합니다. 상반기에 2350건, 2000여 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기존 대출을 받은 분들께는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를 시행하고 이에 따른 이자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도내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4% 상향하는 등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의 입점과 국내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26쪽입니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 커뮤니티 공간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해 전남 창업지원종합플랫폼인 전남으뜸창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지도사, 판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창업 지원 전문 멘토단을 구성하여 활동 중이며 상반기에 141회의 멘토링을 지원하였습니다.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10개소의 창업 지원 인프라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포대, 동신대 등 4개소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투자, 판로, 일자리 창출 허브기능을 하며 39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 청년펀드 등 6개 펀드를 활용해 유망 벤처기업을 지속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27쪽,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상권 활성화입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기와 일상 회복에 힘 쏟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소상공인의 폐업으로 인해 생계 위험에 대비해 노란우산공제회 가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 도내 소상공인에게 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3800여 명에게 8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란우산공제회 가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은 높여 지역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전남형배달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주문 중개수수료 1.5%로 민간앱보다 최대 90% 저렴하며 도내 2100개 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 확대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28쪽입니다. 전남행복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올해 당초 계획인 1조 원에서 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여 민간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난해보다 가맹점 수를 5800여 개소를 추가한 7만 개소까지 확대하고 22개의 모든 시군에서 카드, 모바일형 상품권을 병행 발행하는 등 이용자 편의 증진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전통시장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변모하도록 시설현대화 및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하고 있습니다. 목포자유시장 등 19개소, 144억 원을 투입하여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통시장 115개소 7000여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공제회 가입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있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노후 전선 정비사업 등 2023년도 정부 공모사업에 많은 사업이 선정되어 도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습니다.
29쪽,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및 산업안전 강화입니다.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 관련 3개 단체와 공동으로 근로자 가족한마당, 노사민정 합동세미나 등 노사화합 프로그램과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노동권익센터 운영을 지원해 노동자들의 임금, 해고 등 노무 관련 상담 506건, 법률지원 22건, 홍보 교육 39회 등 노동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전라남도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을 구체화 시켜나가겠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지자체의 산재 예방책무가 신설되었습니다. 상반기 수립한 산업재해 예방 실행계획을 시행하고 법령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산재 예방 체제 정비에 나서겠습니다.
지역 노동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전라남도노동정책기본계획을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향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한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투자유치 분야입니다. 30쪽, 전남 미래발전 선도기업 중점 유치입니다. 민선 8기 투자유치 30조 원 규모 일자리 3만 5000개 창출 기반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상반기에는 96개 기업, 276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전남형 뉴딜, 블루이코노미 등 우리 도 역점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중점 투자 유치하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 지역 업종별 맞춤형 IR 등 온·오프라인 유치활동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투자유치 기업의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기에 발굴·지원하겠습니다.
32쪽, 해외 첨단기업 투자유치입니다.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에너지신산업 2차전지 소재 부품 등 해외신성장 산업기업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2차전지 소재 585억 원 규모의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해외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KOTRA, 도 해외통상사무소, 해외투자유치 자문단 등과 상시 협력체계를 갖추고 해외기업에 대한 정보 파악과 비대면 IR 추진 등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3쪽, 투자유치기업 사후관리 강화입니다. 투자협약 체결기업의 투자 실현을 촉진하고 전남의 투자 환경개선을 목표로 기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처리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고충을 상시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도와 시군 직원 150명을 465개의 기업별로 지정하여 투자기업 직원 전담공무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반기 발굴한 투자기업 17개 사, 42건의 애로사항은 기업 SOS현장기동반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온라인 애로사항 접수창구 운영을 점검하는 등 기업과의 소통창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34쪽,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입니다. 미래에셋이 개발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생활 숙박시설이 포함된 개발계획 변경에 대해 시민단체 등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시민단체, 여수시의회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역민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관광객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 개설은 7월 중 착공하여 2024년까지 차질 없이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