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도립대의 정상화를 위해서 총장님 이하 모든 교수님들께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혁신안을 준비하고 또 첫 발을 내딛는 것에서 우리 위원회는 굉장히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편적으로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가 좀 부드럽게 가지 않느냐, 본 위원장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질책과 문제의 어떤 꼬집음보다는 격려를 하고 더 좀 파이팅하시라는 그런 의미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원님들이 지금 임해 주신 것 같습니다.
또 학생 고소 건에 대해서도 본 위원회의 권고대로 신속하게 어제 이행해 주심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해당 교수님과 또 우리 총장님 이하 도립대 구성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 해결 못한 아쉬움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현재 소송중이라서 위원장으로서 이런 말, 저런 말하기가 좀 모호했습니다. 그렇지만 총장님께서는 도립대 구성원이니까 조금 더 그 부분을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도록 구성원으로서 역할들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하는 당부말씀도 같이 곁들입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소송에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 가타부타 나름 어떻게 하자, 어떻게 해 주십시오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대신 사람을 가르치고 또 사람을 길러내는 곳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가 사람 존중주의가 대학에서는 더욱더 큰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도 간과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또 교수님들께서는 우리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하고 사회에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또 지도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말씀 안 해도 잘 해주시겠습니다마는 더욱더 열과 성을 내 주신다면 도립대에 대한 전남도민의 기대가 한결 더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전남도민들은 도립대의 그 혁신안이 진정 실천에 옮겨질 때 도립대를 응원하고 도립대를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 구성원들 모진 소나기가 3개월 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채찍질을 많이 가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심심한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요. 좀 더 이제 서로 덕담이 오가면서 칭찬이 오가고 또 잘한다라는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도립대 구성원 여러분들께서 분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또 그렇게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마는 혁신안은 결코 한 점이라도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꼭 그렇게 이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전남 도립대 소관 업무에 대해서 심도 있는 감사를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추진한 사업들을 마무리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고생하신 박병호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제시해주신 정책적 대안에 대해서 도민의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여주시고 충분한 행정적·재정적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전남도립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2022년도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결은 오늘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결과 정리 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11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