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안 되면 저희들 여기 와서 여건을 말씀해 주세요. 저기 우리 보건증진과장 있잖아요. 얼른 세워가지고 말씀하고 그런 역할을 하시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자리를 책임감 있게끔 노력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오전에 나왔던 말이 순천의료원, 전국적으로 의료원이 잘된 데가 있습니다. 그러시죠? 전체가 다 안 됩니까? 잘된 데도 있잖아요. 오전에도 군산의료원 제가 잠깐 이야기를 소개를 시켜 드렸는데 이런 데 같은 데는 참 잘돼요. 군산의료원, 원장님 한번 들어가서 홈피 한번 들어가 보세요. 무엇부터 뜨는지 아세요? 후기부터 뜹니다, 이용자들 후기, 여기 가서 치료 잘 받았다 어쨌다 이런 후기.
그런데 대단히 부끄러운 말씀입니다마는 순천하고 강진의료원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고객에게 감동을 안 준다는 거예요. 의료원에 와서 고객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구나, 그리고 진짜 감동적이다, 우리집 가기 싫다, 이 정도는 해야지 잘될 것 아닙니까? 그래야지 그 사람들도 시간 내가지고 네이버에다가 후기도 쓰고 누구 정형외과 과장님 진짜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 정도는 해야지 잘 돌아가지요. 맨날 강진의료원 그러면 딱 못이 박힌 것이 강성노조, 요즘은 그러지 않으신 것 같은데 옛날에 보면, 그리고 불친절 딱 2가지가 나오잖아요.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불친절에 대해서 많이 말씀했으니까 더 이상 안 하겠습니다마는 이것이 한번 불친절 해가지고 박히다 보니까 매년 단골 행사로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쭉 찾아봤어요. 조금 이따 내가 시간 되면 하겠습니다마는 여러 그것 때문에 불만족 사례를 가지고 계속 교육도 하고 설문조사도 한 것 같아요, 1년에 몇 번씩. 그래서 올라온 것 보니까 85점, 구십몇 점 막 그렇게 올라오시더구먼요. 지역주민들은 감동을 안 하는데 자체적으로 검사 점수는 굉장히 고점이에요. 그리고 홈피에 강진의료원을 칭찬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씀드리고 아까 우리 김회식 위원님이 말한 종합검진, 일반검진, 특수검진 나도 찾아봤습니다. 특수검진은 사업장, 단체 이런 걸 보고 특수검진이라고 올려놓은 것 같아요. 저도 종합검진을 받기 위해서 강진이나 우리 순천의료원이 공공성을 띤 종합검진만 잘한다 그러면 장비도 좋고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 이런 선생님도 좋다 그러면 소문이 나서 그리 가지요. 그런데 전부 현실은 광주나 서울로 가는 게 현실 아닙니까?
공공의료원의 한계성이라는 걸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만 말해 가지고는 살아남지 못해요. 매년 위원들 앞에서 부끄러워 해야 되고 이런 현상이 집중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살길이, 의료원이 살길이 뭔가를 심도 있게 다른 데 벤치마킹하고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예산이 부족하다 그러면 그거 원장님 그 예산 풀어주라고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도지사님한테 가서 떼를 쓰고 바짓가랑이 잡도록 하루에 한 번씩 인사드리고 그래서라도 예산 확보해 가지고 강진의료원을 살려야 될 것 아닙니까? 종합진단 이제 공공성 관련해서 그것까지 말씀드리고요.
정원에 대해서, 인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원이 간호사가 8명이에요, 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