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3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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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3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22년 11월 4일(금) 10시 00분
장 소 :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10시 01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2년도 순천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노고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위해 보다 나은 의료환경을 만들고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질병예방에 애쓰시는 김대연 순천의료원장을 비롯한 순천의료원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은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순천의료원 사무 전반에 대한 면밀한 감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행정처리가 있다면 이를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하며,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도민을 대표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만큼 그동안 수집한 자료와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정책감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의 질의사항에 대해서 순천의료원장을 비롯한 간부들께서는 핵심내용 위주로 진솔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의 부위원장이신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인사)
해남 출신 김성일 위원입니다. (인사)
영광 출신 오미화 위원입니다. (인사)
순천 출신 김정희 위원입니다. (인사)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장성 출신 김회식 위원입니다. (인사)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입니다. (인사)
목포 출신 김미경 위원입니다. (인사)
나주 출신 김호진 위원입니다. (인사)
저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최선국입니다. (인사)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선서를 받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이며,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순천의료원장께서 선서를 할 때 간부들께서도 함께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의료원장은 서명하신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대연 순천의료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1항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4일
<전라남도 순천의료원>
원장 김대연
간호부장 신현진
총무과장 신창호
원무과장 장미라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곧바로 질의답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자료와 업무보고서를 참고해서 질의해 주시고 담당 과장에게 상세한 답변을 듣고 싶은 위원님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고 질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감기관에서는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에 대해서 핵심을 잘 파악해서 요점 위주로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화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바로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2022년 10월 7일자로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해제가 됐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총 병상수 대비 몇%가 지금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49.8% 정도, 지금 코로나로 인한 병상을 운영하다가 지금 저희들 수술실이라든지 중환자실 공사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 268병상으로 병상을 줄여서 하는데 한 150병상, 50%를 넘지 못하게 병상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코로나 이전에 병상가동률이 몇% 정도 됐습니까? 2019년도.
2019년도 코로나 직전의 병상가동률은 85.5% 정도 됩니다.
그렇죠. 지금 코로나 과정에서 손실보상금이라든가 이런 지원을 받아서 일정 부족한 부분을 좀 메꾸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전에 메르스는 사실 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메르스가 지나면서 다시 정상 가동될 때까지 한 3년이 걸렸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코로나 이후에 정상적으로 병상이 가동이 되는 데는 얼마 정도 걸릴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국립의료원에서 지방의료원에 대한 정상화되는데 걸리는 기간을 산정을 해보니까 거의 3.6년 이상, 4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그렇게 예측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손실보전금을 코로나 환자 진료를 하던 데서 일반환자 진료를 해서 하는 동안에 우리가 계속 손실이 나기 때문에 그 적자보전금에 대해서 국가가 지방의료원은 6개월 보전을 해 준다 했는데 그 기간도 사실 짧다는 지방의료원 연합회의 조사가 있어서 그것도 더 늘려야 되는데 아직 그 이후에 보상기간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 한 6개월 정도 부분에 대해서 보상부분을 요구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3년 6개월, 근 4년 가까이 손실이 날 것이다, 이렇게 이미 예견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원래 의료원 자체가 경영난에 되게 허덕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4년 동안은 거기 플러스 알파로 경영난에 더 시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지금 예견이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혹시 도에 건의하셔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아직까지는 지금 도에, 왜냐하면 저희들 올해 결산을 하고 내년에 예산을 세우고 하는 가운데에서 도에다가 다시 그 부분을 요구해야 될 부분인데 실질적으로 도가 우리 손실보전금을 메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정부도 손실보전금을 메우기 위해서는 도가 그 절반을 매칭을 하도록 하기 때문에 그 매칭을 해서 메워서 하려면 도 재정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그 손실도 메우기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추가해서 말씀을 하나 드리면 내년도 예산은 거의 증액이 불가능하다고, 그래서 저희들이 사업계획을 올렸는데 내년에는 정부예산이 없어서 이 사업을 진행을 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고, 올해 추경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그나마 미약하게 남아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우리 전남도가 일정 부분 절반을 매칭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올해 복지부에서 남은 그런 예산들 중에 활용 가능한 예산이 조금은 있었는데 그 부분은 우리 도가 매칭을 못 하기 때문에 안 됐던 부분들도 있습니다.
사실은 이 부분이 지금 예견이 되고 있고 경영난이 심각해지면서 저는 임금체불까지도 걱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정부 건의도 좀 강력하게 해야 되겠고 또 도에도 건의를 강력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 관련해서 과장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 담당 과장님! 진미 과장님!
건강증진과장입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손실보상은 그동안 순천의료원이 전담병원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현재 코로나 환자수가 줄어들고 그동안 회복기간이, 한 3년 정도 손실보상에 대한 회복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의료원도 환자를 많이 보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전에 의료원의 손실보상에 대해서 중대본 회의 때 저희 행정부지사님께서 중앙에 건의를 하셨습니다. 의료원이나 공공의료기관은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1년 아닌 연장해서 해 줄 수 있도록 그런 것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건의했는데 아직까지 별 저기가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강제로 그것을 가져올 수는 없지만 저는 코로나 이후 그 회복기간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지원을 반드시 해야 된다라는 그 앞에는 우리가 의료원이 전남에서 의료취약지구에서 절실히 필요하다라는 그런 전제하에 그 부분은 다 같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만큼 회복기 지원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된다, 이 부분을 강력하게 요구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중앙하고 또 이 업무는 감염병관리과에서 손실보상업무를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감염병과하고 협의를 해서 중앙에 건의를 다시 한번 하고 여기에 대해서는 잘 검토해보겠습니다.
예, 들어가셔도 됩니다.
지금 인사 부분은 원장님 권한이신 거죠?
예, 그렇습니다.
안 그런가요? (웃음)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인사에 있어서 도와 협조해야 할 부분도 있기는 하나 인사권자는 제가 맞습니다.
지금 보면 의료원 관련해가지고 항상 문제시 되는 게 인력수급 문제가 항상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인력수급 문제는 저희 전남에 있는 의료원만의 문제는 전혀 아니죠? 전국적으로 지금 인력수급 문제는 심각하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예, 의료원 인력수급 문제는 전국적으로도 시급해서 공공임상교수제라든지 그런 제도를 만들어서 인력을 뽑으려고, 어제도 국회에서 시니어 의사, 그러니까 65세 이상 대학을 정년퇴직 하셨던 그 교수님들을 의료원에 유치해 오기 위해서 어제 공청회를 했는데 거기서도 결국은 요즘 의사 인력들이 옛날보다 의사 인력이 많아진 것은 확실한데 문제는 뭐냐 하면 너무 전문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신경외과의사가 머리를 여는 수술도 하고 클립도 하는 수술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클립하는 의사선생님은 또 두개수술을 거의 안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전문화 때문에…….
죄송하지만 답변을 좀 짧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인력수급 문제가 심각해서 어쨌거나 인력수급을 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인력이 통합채용을 하기 때문에 1년에 두 차례밖에 안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지금 순천이 의사 부분을 수시채용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간호사는 수급이 원활해서 그것은 수시채용을 안 합니까?
원활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간호사도 결원이 생기면 하는데 그 결원이라는 게 대개 의료원의 간호사들은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 같은 그런 특이한 경우에 결원이 생깁니다.
그러면 결원이 거의 예상이 된단 얘기네요?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결원이 되는 게, 그런데 어떻게 지금 결원이 5명이나 됩니까? 여기 주요업무보고에 의하면 지금 과부족이 5명 나와 있지 않습니까? 다른 직에 비해서 간호직이 제일 많습니다, 원장님!
거의 출산이나 결혼, 육아 이것 관련해서는 미리 예견이 되는, 언제, 예견이 되는 부분인데 그 말이 맞지 않다라고 저는 판단이 되거든요.
우리 정년이 60세에서 임금피크제에 걸리는 그 인원의 대책, 그러니까 그 임금피크제가 근무하고 있는데 대체인원을…….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지금 강진의료원은 의사, 간호사까지 수시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순천의료원은 의사만 지금 수시채용을 한다라는 얘기는 간호사의 수시채용이 필요 없다라는 건지, 아니면 필요한데 못한 건지 그것을 묻고 싶은 거예요.
필요한데 못 한 겁니다.
그러면 수시채용해야죠. 수시채용해야죠. 저는 저희 전남만의 좀 더 심각한 문제라고 저는 의료원의 인력공급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실지 국립중앙의료원장님이 어떤 모임자리에서 인력난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우리는 매일 채용공고를 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그만큼 이것은 전남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수시채용을 할 수 있게끔 만드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원장님이 혼자 결정할 문제는 아니죠? 결정해서 가능합니까?
저 혼자 결정해서 가능한지 확인해서…….
이게 도의 허락이 있어야 되는 건지, 원장님이 결정해가지고 가능한 것인지를 제가 묻고 있는 거예요.
제 임의로는 하는, 지금 계약직 근로자는 우리 분만휴가나 이런…….
우선은 계약직 놔두고 의료직, 간호사 문제…….
간호사 중에서도 정규직이 있고 계약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규직 의사들은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들도 있고 그래서 도와 인사를 협의하는 상태이고요, 계약직은 의료원 자체적으로 수시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간호사라든지 그리고 사실은 병원이라는 시스템이 접수에서부터 먹는 것까지가 치료예요. 그러죠?
그리고 골든타임이 있기 때문에 정말 빠른 행정시스템도 굉장히 필요하고 그리고 환자식이 있기 때문에 먹는 것까지 저는 치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행정에서 식사까지 원시스템으로 되지 않으면 병원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병원이 이렇게 보면 인력난이 의료진 인력난만 있는 게 아니에요.
모든 인력난이 지금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 병원의 특성상 전체인력에는 수시채용 이것들을 과감하게 실행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에 관련해서 진미 과장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예, 과장님!
위원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셨는데요. 지금 순천의료원의 직원채용은 저희 도에서 공사·출연기관 직원채용 시행계획에 의해서 정규직은 상·하반기로 통합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간직, 계약직인 경우에는 수시로 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지금 강진의료원처럼 수시로 의료인력이 지금 현재는 부족한 상황이니까 수시로 채용할 수 있도록 순천의료원과 도 부서와 같이 좀 이야기를 해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병원이라는 체계가 접수에서 먹는 것까지가 다 치료의 한 과정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의료인력뿐만이 아니라 병원에 있는 모든 직종 관련해가지고는 수시채용이 가능할 수 있게 열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까지 같이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채용 관련해서 하나 더 묻고 싶은 게, 아니 하나가 아니라 계속 묻겠습니다.
의료인 채용할 때 NCS 필기시험도 봅니까? 원장님!
필기시험 저는, 의료인 할 때 말입니까?
예, 예.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의료인을 채용하는데도 국가기관에서 보는 NCS 필기시험을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들었거든요.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십시오.
저희들은 아직…….
순천의료원은 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이것을 저희들은 아직까지는 적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적용하고 있으면 왜 이것을 적용하는지 물어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적용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의료인 채용할 때 출자·출연기관 채용항목에 보면 우리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거나 이런 내용들이 있죠. 그렇죠?
예, 그것은 지역의 우선채용을 위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지로 응시하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응시자 자체가 적은 거잖아요. 우리가 응시한 사람 중에서 골라뽑는 게 아니라 거의 응시하는 사람 자체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 지적도 맞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물론 전라남도에서 일할 사람이 전라남도에 주소를 가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 관련해가지고 반드시가 아니라 이 전라남도에 주소를 주거나 지역적인 어떤 배려 차원에서 이것을 가점을 줘서 우선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원장님?
그런데 저희는 간호직 모집을 하면 항상 경쟁이 있고…….
순천인 경우는 그렇고요.
강진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들은 항상 경쟁이 있습니다. 경쟁 없는 상태에서 그냥 지역민으로 한정해서 지원자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서 그 부분은 조금…….
그래서 어쨌거나 순천인 경우는 지역우선으로 뽑을 수 있는 조건들이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묻자면 지금 순천은 야간전담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응급실 때문에 그러고 있는데 요. 지금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원무과 이렇게 3명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그러면 지금 진단검사의학과 같은 경우는 몇 명입니까, 직원이?
8명이요. 확실합니까, 이것?
예, 정규직 6명에 전담 2명 해서 8명 맞습니다. 그런데 그 야간전담을 하시는 분이 2명이라는 말이고 전체 임상병리 근무직원은 8명입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지금 진단검사의학과가 결원이 생겨서 주간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돌아가면서 그 근무를 봤다고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일시적으로 그런 적은…….
그 말은 다시 말해서 업무가 동일하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근무한 상황은 직원이 결혼한다고 일주일 휴가를 간 것 때문에 근무한 것이지 상시적으로…….
그래서 제가 묻고 싶은 것은 동일업무라는 거죠, 이게. 그래서 대체가능하다라는 말씀이잖아요?
그러니까 주간업무자가 야간근무직을 돌아가면서 봐줬다라는 거잖아요, 이게?
결혼휴가 간 그 기간만…….
봐줄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이 동일업무가 가능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대체를 할 수 있었다, 이런 얘깁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야간전담직이 있고 주간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간직에 TO가 생겼을 때 야간전담직이 그 TO를 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런데 고용이 야간전담은 야간전담으로 아마 뽑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서 그분이 예를 들어서 야간전담직이 뽑아졌다 해도 주간에 TO가 없는데 야간전담…….
주간에 TO가 있다라고 하면 갈 수 있느냐, 없느냐?
간다는 것도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그러냐면 주간직에 뽑는 경쟁체제와 야간전담에 뽑는 경쟁체제가 틀린데 야간으로 들어와가지고 같은 업무라 해서 주간에 예를 들어서 결원이 생기면 그 인력을 뽑는 공모절차에 의해서 뽑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이분이 야간전담직으로 들어와서 그 전담직 들어온 상태에서 주간으로 바로 넘어오게 되면 다음부터 전부 다 그런 루트로…….
그렇게 통해가지고 들어올 것이다, 이런 거잖아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인사규정을 보면 제41조 전직에 관한 인사규정이 있습니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한 때에는 소속 직원을 직종 간 전직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4개의 요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또는 면허증 소지자를 그 자격에 상응하는 직종으로 전직시킬 필요가 있을 때, 두 번째는 직제 또는 정원이 개폐로 인하여 당해직의 인원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때, 동일한 직무로서 직제상 직종 명칭만 변경될 때, 전직 예정 직무와 관련 있는 직무에 1년 이상 근무한 사람으로 원장이 필요시 실시하는 전형에 합격한 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전형이라는 절차를 통해서 해야지 그냥 하는 것은…….
그래서 인사규정에 전직을 할 수 있는 요건들이 일정 해당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게. 그래서 이분들이 주간 TO가 야간에 결원되어서 같은 업무를 할 수 있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동일 면허라든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만약에 주간에 TO가 있을 때, 주간 TO가 있을 시에는 만약에 주간으로 옮기겠다라는 어떤 의사라든지 이런 저기가 있을 때는 이 전직을 할 수 있게 열어둬야 되지 않느냐, 이것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 검토해서 열 수 있으면 열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한번 검토해보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정희 위원님!
원장님 반갑습니다.
2023순천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순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정희 위원입니다.
원장님, 행정사무감사 자료요. 31페이지 민원접수 및 처리내역을 보니까, 표 보셨어요?
자료를 보니까요. 물론 사람마다 바라는 기대치나 성향이 다르긴 하죠. 그런데 올해 자료를 보니까 6월부터 시작해서 직원 불친절이나 진료 불만족에 대한 민원이 갑자기 이렇게 증가를 했어요. 보셨어요?
이 이유가 뭡니까?
아니, 지금 자료 보시고 계세요?
이렇게 갑자기 전보다 훨씬 늘어났어요, 2022년 6월 14일부터.
이 민원에 일정 부분들을 변동해서 환자분들이 자기 원하는 대로 안 해 주면서 들어간 민원도 있고 이 민원의 세부내용을 들어가보면 사실 서로 서로 일방적으로 우리 직원이 불친절해서만 이 민원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민원인들 중에서는 일부 민원을 위한 민원만 자꾸 제시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저처럼 중간 입장에서 보면 불친절한 것들은 저희들이 친절하도록 하는데 사실 민원내용을 들어가보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불친절한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또 시설노후나 이런 것에 대한 불평불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횟수로만 가지고 그것을 하기에는 사안을 좀 봐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원장님, 이 자료가 2021년부터 쭉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을 것인데 갑자기 6월부터 늘어난 이유는 제가 들어보니까 언어의 표현을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보구먼요, 보니까요. 그러잖아요? 어차피 2021년도에도 똑같이 진료를 받았을 것 아니에요?
아니, 진료를 그때는 받은 사람이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환자들을 주로 진료를 했기 때문에요.
그러니까 그러면 진료가 없어졌다가 늘어나서 이렇게 늘어난 거예요, 자료상으로만 봤을 때?
여기 이 민원의 상황이 코로나 환자들은 감염병 상대해서 강제입원을 당하고 해서 민원인들이 우리가 외래를 보는 진료 인원들도 있고 한데 절대적인 진료 인원 자체도 차이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이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 민원의 빈도수를 비교를 하려면 코로나 이전하고…….
그러니까 원장님 이 정도 민원은 그냥 발생한다?
아니, 꼭, 그 빈도수가 늘었다고 하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니, 늘었으니까. 이 자료상으로 봤을 때.
자료상으로 봤을 때 코로나 이후에 환자가 증가하니까 늘어났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렇죠. 일반…….
지금 보니까 이런 것들은 그냥 좀 더 친절하면 없어질 민원들인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리고 37페이지 한번 봐보실래요. 친절도 교육을 시킨다고 그랬어. 그랬죠?
그래가지고 작년 12월에 불친절 민원 근절 대책 교육을 하겠다라고 계획을 했어요. 그러니까 올해 10월에 전 직원 친절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실시했습니까? 원장님, 잘 모르신가요?
그 자리에서 과장님, 했어요, 교육?
지금 실시하고 있는 중인데 왜냐하면 이게 사이버로 해서 집합교육이 안 되다 보니까…….
원장님, 제가요, 공공의료원에 어떤 의료, 물론 질도 중요하죠. 그런데 친절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이 앞번에 업무보고에도 한번 말씀드렸죠?
그러면 잘 안 되면 교육을 계획을 잡아서 빨리 빨리 해야지 작년에 잡은 것을 이제 12월에 1년 지나서 하는 거예요, 이왕 교육하려면 빨리 하지.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
예, 맞습니다. 이왕 할 것 같으면 빨리 빨리 하고 자주 하고 하는 것이, 그런데 피드백이라는 게 우리가 이제…….
원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예, 자주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지 계속 돌리지 마시고.
다음은 원장님, 병원치료라고 하면 보통 일반적으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잖아요. 외래, 입원, 수술 그런데 원장님, 종합병원이 됐잖아요, 순천의료원이?
원장님, 이 세 가지 부분에서 원장님은 어느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다 중요합니다.
아니, 다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중에서?
굳이 매기자면…….
원장님 생각을 말씀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외래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생각이 외래이다 보니까 외래 그 말씀을 드리려고 그런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급성기질환 수술 없이는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이 별 의미가 없다라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56페이지 수술실적을 보니까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90건의 수술을 했더라고요. 맞습니까?
외래입원을 보니까 13만 건이에요, 그 기간 동안에. 수술이 너무 저조한 거예요.
이것은 강진의료원하고도 비교를 해봤어요. 강진의료원하고 비교를 해도 3분의 1 수준이에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예,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더 잘하기 위해서 수술실하고 중환자실 공사가 들어갔는데 그 공사기간이 지금 길어지는 바람에 하반기에는 수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수술실 제대로 해놓고…….
많이 늘어나겠네요?
예, 그래서 내년에는 확실하게 늘어난 모습으로 결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원장님, 종합병원으로 승격을 하면서 지금, 왜 종합병원으로 승격을 했어요?
자, 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을 했는데 병원이 승격을 해서 병원의 장점은 뭡니까? 수가가 높아져서 장점…….
종합병원 하면 수가가 좀 높아지는 것도 있습니다.
자, 그러면 환자들이 종합병원으로 됐을 때 장점은 뭡니까? 의료원은 공공거점병원으로 봐야 됩니다.
자, 환자들은 장점이 뭡니까?
환자들은 예를 들어서 종합병원은 전문가들의 숫자도 늘어나고 해서 거기에 병원 의료혜택이 더 커지고 위원님 말씀대로 수술이나 이런 부분들이 병원에서는 해결 안 되는 것이 종합병원이 되면서 진료과가 늘고 해서 미충족 의료들이 더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환자들의 장점이고, 단점은 진료비 수가가 올라가니까 진료비가 비싸진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결국은 환자들한테는 지금 현재 상태에서 순천의료원의 어떤 개념을 봤을 때 환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닥 좋은 게 아니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제가 이번에 행감을 준비하면서 순천시민들한테 쭉 들어봤거든요. 순천의료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대체적으로는 괜찮다라는 얘기도 있고 특별히 생각해본 적도 없다라고 대답하시는 분들도 있고, 보니까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많이 이용하고 있다라는 말씀들도 하시고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이 말을 물어봤어요. “혹시 어디가 편찮으시면 순천의료원에서 수술받으실 거예요?”라고 물어봤어요. 원장님,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받을 거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장내웃음)
그래요? 야, 역시 원장님, 죄송하지만요. 제가 상당히 몇 명 물어봤거든요. 그중에 1 명도 순천의료원에서 수술받지 않겠다고 그러대요. 그것이 왜 그럴까? 원장님!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그래도 좀 우호적으로 얘기하는데 나이 젊은층들은 거부반응이 상당히 있대요. 저도 깜짝 놀랐어.
그럴 수밖에 없는 사실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은 어쨌든 광주도 잘 안 가고 서울 가시는데 순천에, 우리가 순천의료원에서 할 수 있는 의료의 수준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아니, 원장님, 원장님한테 듣고 싶은 얘기가 그 얘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금 조그마한 정형외과 골절이나 그런 것들 꼭 서울로 가야 됩니까?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 정도 수술들은 충분히 순천의료원에서 감당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들이 그렇게 됐다는 것이 그냥 여론이라는 게 형성됐겠습니까? 그래서 원장님 이제 새로 오셨잖아요?
그런 것들 좀 획기적으로 바꿔주시라 이 말이에요. 그것을 갖다가 변명하라고 지금 시간을 드리는 것 아니에요.
예, 알겠습니다.
제가 진짜 애정이 많습니다, 순천의료원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지적할 것들 많은데 지적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 미래 방향성만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원장님, 올해 7월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거점지역공공의료기관 선호도 조사했던 것 알죠?
알아요? 내용 알아요?
여론조사 내용을 보니까 최신장비와 의료기기 도입이 84.4%, 전문의 확보를 통한 진료과목 다양화가 77.9%였어요.
결국은 순천의료원은 일반인들 환자들이 봤을 때 아직 의료의 질이 일반병원에 비해서 좀…….
떨어진다고…….
떨어진다고 지금 다 데이터 수치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원장님. 그러면 원장님께서 지금 보면 순천의료원이 이렇게 업무보고 책자를 보니까 최고 수준의 진료로 신뢰받는 지역거점공공병원을 만들겠다라고 했잖아요?
자, 그러면 원장님, 최고 수준 어떻게 만드실지 딱 1분만 말씀해보십시오.
저는 지금 우리 순천이 굉장히 노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하고 해서 찾아가는, 노인들이 이동권이 제한이 되고 하기 때문에 노인들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왕진이나 이런 것들도 계획을 하고 있고 지금 수술실이 공사를 다 하고 나면 우리 의료원에서 가능한 수술은 의료원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을 갖추고 또 주요 환자들도 연명치료 거부라든지 그런 꼭 치료를 끝까지 받으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광주나 수도권으로 이전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 대해서는 중환자실에서도 끝까지 치료하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연명치료라든지 가능하면 통합서비스를 통해서 지역민들이 순천의료원을 신뢰하고 할 수 있도록 제가 차차 준비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하여튼 원장님한테 기대하겠습니다.
자, 원장님, 저기 특성화센터 확충사업 신청하셨죠?
원장님, 모든 진료과목이 이렇게 순천의료원이 보면 특성화된 과가 1개 정도는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 그 병원이 살아남고 또 사랑받는 병원이 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입소문이 허리를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의료원 가면 잘 고친다더라, 여수애양병원처럼 그런 것들을 특성화를 시켜주셔야 돼. 그래야지 공공성 확보하는데 예산도 사실은 지금 예산도 많이 부족하고 경영하는 데도 많이 어렵잖아요. 물론 종합병원으로 가서, 이런 말도 들었어요. 역시 코로나 지정병원을 해서 수가가 올라서 돈 많이 받으셨죠?
그러기 위해서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고 그런 말도 들리데요. 오죽하면 그런 소리가 들리겠습니까? 그렇죠?
아무튼 특정분야에 이렇게 특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병원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지금 특성화센터 확충사업을 보니까 내과, 재활, 심뇌혈관을 운영한다고 돼 있더라고요. 지금 동부권 심뇌혈관은 어쩝니까, 전체적으로?
지금 심뇌혈관 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인력이나 심뇌혈관은 사실은 해서 수익 창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심뇌혈관이라는 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게 수익 창출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예, 골든타임…….
그렇습니다. 그 얘기를 하려고 지금 그런 거예요.
예, 그래서 골든타임에 조치가 되지 않으면 그 사람한테 너무나 많은 장애가 남고 생명에 그것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하나 정도는 있어…….
지금 성가롤로가 그 기능을 좀 하나요?
하기는 하는데 아마 만족스럽게 하지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의료원도 특성화를 해서 이런 것들을 좀 공공성 확보 차원에서 명분도 있잖아요?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돈이 안 돼서 안 합니까?
아니요, 돈이 안 돼서, 만들어놓고 수익이 안 난, 자꾸 적자만 나면 이게 적자로 인해서 예산부분에 있어서는 계륵 같은 존재로 남을 수가 있으니까 지금 그 부분에…….
원장님, 물론 우리 위원님들이 이렇게 2년마다 바뀌니까 그러는데 공공성 확보를 하면서 돈이 적자가 나면 우리 위원님들을 해서 지원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런 의지를 가지고 해야지 보니까 계속 그런 식으로 하니까 의료원이 계속 후퇴하는 거예요.
그렇잖습니까, 원장님? 그리고 원장님께서는 젊으시잖아요. 젊으시니까 의지를 가지고 아, 순천의료원이 그래도 종합병원이 됐는데 좀 더 많이 좋아졌다, 우리 새로운 원장님 오셔가지고 참 획기적으로 많이 변화가 있구나, 그런 것들을 좀 보여주시라는 거예요. 지금 오늘 내가 질의한 목적이 그겁니다.
알겠습니다. 내년에는 하여튼 보여줄 수 있도록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자,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오미화 위원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인력수급 문제 참 심각하죠? 그런데 순천은 그나마 그래도 의사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죠. 어제 우리 시니어 의사선생님들을 이렇게 또 유치해서 쓴다고 하는 그 발상 자체가 웃긴 나라라는 생각을 해요. 지금 보니까 이게 나라가 검찰공화국이 아닌 의사공화국인 것 같애. 사실은 지금 1000명 당 2.5명 정도의 의사 인력을 갖고 있잖아요?
사실은 이 전남 같은 데는, 물론 원장님이 결정할 부분은 아니에요. 당연히 의대 유치하면서 좀 인력 증가를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야지 물론 그것으로 다 해결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것은 의사협회에서도 좀 협조를 하고 그래야지 되는 것 같은데 밥그릇 싸움을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께서 의사라 의사 편…….
아니요, 저는 의사 편 절대 안 듭니다. 아니, 절대라는 말은 속기록에서 지워주시고.
(장내웃음)
저는 의사 편이 됐으면 제가 이렇게 공공의료 부분에서, 저는 이 일을 하면서도 저는 의과대학을 수도 없이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세상에 무한경쟁이 아닌 데가 어디가 있다고, 필요하면 의사 인력을 배로 늘려서 그 배로 늘린 사람 중에서 환자를 보는 의사도 있지만 의사가, 택시기사도 있어야 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결국은 의학교육을 받아서 그만큼 의식이 높은 사람이 택시운전을 하면 그 택시운전 하면서도 정치 이야기하지 말고 환자 건강상담을 받아줄 수 있는 그런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의사 밥그릇 싸움한다는, 그런데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의사의 또 아픈 그것도 있습니다. 한 사람 뭐하면 밤에 자기생활도 없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왜 옛날에 의사의 월급을 많이 줬냐면 돈 걱정하지 말고 환자만 보라고 월급을 줬다고 그래요. 그런데…….
원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이 정도만 듣고요.
예, 다음에 그것은…….
이게 지금 자료를 보니까 과장님 봉급이 연봉이 2억 9400이네요?
아니, 원장님 말고…….
일반 과장님…….
원장님은 좀 더 받겠지.
아닙니다. 제가…….
아니, 봐보세요. 2억 9400이면 정말로 물론 의사하기 위해서 이렇게 레지던트, 인턴 또 의대 다니면서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고생도 많이 한 줄 알지만 이것은 지금 사실은 우리나라 복지로 봤을 때도 법률복지 거기는 이제 많이 풀렸잖아요, 변호사들 많이 만들어내서?
그런데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기관이 의사협회인 것 같애. 이것은 정부한테도 이겨버리는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밑에서부터 이렇게 좀 풀어서 조금 요구를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요.
사실 중소기업이지 2억, 3억씩 받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 인력을 구하기 힘들다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순천의료원은 간호사 인력들은 그나마 그래도 수시채용 안 해도 될 정도로 지금 돌아가고 있는 거죠?
제가 봤을 때 그래요. 강진의료원은 진짜 심각하고.
그래서 물론 조금 이따가 얘기하겠지만 강진의료원은 특성화를 요양 쪽도 좀 늘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수익적인 면까지 고려했을 때요. 그것은 이따 강진의료원하고 얘기할 부분이고 순천의료원은 원장님, 1분만 드릴 테니까 앞으로 미래비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엉뚱한 말씀하지 마시고 미래비전만 한 1분 정도 말씀해 주세요. 마음에 안 들면 또 질의합니다. 말씀해보십시오.
사실 순천이 정원도시이고 해서 노인들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내년부터는, 결국은 노인들의 사망률이 감염으로 인한 사망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를 겪고 나서 코로나 진단이나 이런 것들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만들고 노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 노인들의 잠복결핵 검진이라든지 그런 노인들 위주의, 물론 젊은 사람들도 하겠지만 노인들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서 의료원이 거기에 일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의료원을 노인을 타깃으로 해서 호흡기 전담 쪽으로 발전을 시키겠다는 건가요?
예, 제가 할 수 있는…….
지금 특정 분야에 이렇게 활성화를 시키겠다는 게 노인 분야다?
예, 노인 분야입니다.
예,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지켜보고 아무튼 원장님 기대가 큽니다.
예,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본 위원의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요. 원장님!
내년부터는 심평원에서는 환자 경험도 조사를 받죠, 순천의료원도 종합병원이 됐으니까?
그렇죠. 지금 이 얘기를 왜 드리냐면 전국 병원에서 난리예요. 쉽게 말하면 환자 만족도라는 게 뭡니까? 적나라하게 환자들이 병원을 평가하는 겁니다.
거기에 심사항목이 뭐 뭐 있는지 아시죠? 의사 서비스, 간호사 서비스,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이런 내용들이 들어갑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의료원 중에서 인천의료원이 전국적으로 TOP 5 안에 들었어요.
그다음에 전남에서는 목포시의료원이 일반병원들을 제치고 3등을 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를 아실 거예요? 결국 병원의 질은 환자들이 만족하느냐 만족하지 못하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내년 행감에 분명히 자료가 올라올 겁니다. 강진의료원하고 순천의료원은 같이 올라올 겁니다.
내년에 결과를 제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자신 있으시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해서 제가 결과치를 한번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김호진 위원님!
나주 출신 김호진 위원입니다.
먼저 감염병 관련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잖아요. 관련해서 어쩌면 감염병이 이제는 재난으로 돌아왔고 또 코로나 환자의 80%를 공공의료에서 책임을 졌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헌신적이었고 공공의료는 없어서는 안 된다라는 본 위원도 이번 코로나 사태 때문에 절실하게 공감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금 병상수 가동률이 얼마나 되죠?
지금 현재 한 49.5% 정도 됩니다.
(위원장 최선국, 부위원장 서대현과 사회교대)
절반 정도 이렇게 돌아가고 있네요. 실은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경영이나 이 관련된 의료원의 중장기계획을 한번 세워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는 제가 4월에 와서 의료원을 쭉 둘러보고 저한테 뭔가 주어진다면 의료원을 다시 새로 신축을 해야 될 정도로 너무 시설이나 이런 측면이 낙후해서 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그래서 신설하지 않고는 지금 이 상태로 유지해서 성과를, 신설한다고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의료시설이 너무 낙후한 것으로 인해서 환자들이 이용하시는 데 불편감이 많겠다는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중장기계획으로는 종합병원이면 종합병원답게 신축을 했으면 하는…….
저는 이제 그 말씀을 드리는 부분은 일단 원장님 부분도 말씀은 맞는 부분이지만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화된 의료원의 중장기계획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용역을 통해서라도 순천의료원이 앞으로 가야 될 방향, 그리고 어떻게, 실은 공공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수익을 항상 말을 할 수가 없는 입장이지만 공공의 영역에서도 전라남도민들께 가장, 제가 얼핏 생각을 해도 우리 전라남도민의 가장 어떤 질병에 취약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 관련된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라남도가 노령화 부분에서는 거의 1위에 가깝게 노령인구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그 노령인구들이 살기 좋은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노령인구들이 살기 좋아지면 인구유입도 나중에 은퇴하고는 전남에 살고 싶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특화하려고…….
저희 지역이 노령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 저희 전라남도는 농도입니다. 농업 관련된 질병도 상당히 많고 그래서 이것은 원장님 개인 생각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인 부분에서 종합대책 연구용역을 반드시 해가지고 순천의료원이 어떻게 가야 될지 그리고 진단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그 자료를 토대로 개선을 하고 또 경영에 대한 혁신 준비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겠습니까?
예, 연구용역비를 확보해서 일단 연구용역을 한번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것은 과장님, 좀 신청해 주세요.
(건강증진과장 진미 피감사기관석에서,
예.)
제가 틀린 말 한 것은 아니잖아요?
(건강증진과장 진미 피감사기관석에서,
예.)
여기 다들 동의하실 것 같은데.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저는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공공산후조리원이 왜 순천의료원에 안 들어갔는지 그 부분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일단은 우리 병원 내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할 만한 병동이나 그런 스페이스가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곳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오려고 하면 요즘 민간 정도 그 수준 이상은 되어야지 민간보다 수준이 더 낮게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든다고 그러면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부인과나 소아과 없이 또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기가…….
왜 그런데 강진의료원은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산부인과가 있어서…….」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자 있음)
그런데 제가 그 산부인과 문제도 연계를 해서 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산부인과도 넣을 수 있고 또 산후조리원도 같이 연계를 하면 의료서비스가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임산부들도 산부인과 진료받고 공공산후조리원 서비스도 같이 받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해볼 필요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은 민간과 경쟁하는 품목을 가지고 의료원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물론 저소득자나 그런 공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되겠지만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면 예를 들어서 강진 같은 경우에는 인근에 산부인과나 이런 곳들이 없어서 그렇게 하면 그게 운영도 되고 하겠지만 여기 순천은 그보다 민간 산부인과라든지 전문 산후조리원이 많은데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든다고 해서 그건 좋겠지만, 취지는 좋겠지만…….
잠시만요. 그러면 순천에 산부인과가 몇 개나 있습니까, 병원이?
지금 이 말씀드린 것은 지금 순천의료원이 순천만 국한된 것은 아니잖아요. 아까 여기서도 작성한 부분에서 보면 권역 내 인구수 83만 4000명, 전라남도 동부권 3개 시, 3개 군인데 여기에 다 산부인과가 있습니까? 없는 데가 더 많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여기 순천시의료원이 아니에요. 생각을 조금 발상을 바꿔 주시고 실은 공공산후조리원이 이것도 똑같은 부분이죠. 공공성, 산후조리원이 너무 비싸잖아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는 것이고 산부인과 같은 경우는 순천에 확인됐습니까, 산부인과 진료 가능한 병원이 몇 개인지?
(건강증진과장 진미 피감사기관석에서,
정확히 확인은 안 되네요, 몇 군데 있는데.)
그러니까 몇 군데 있죠. 순천 인구가 몇 만이에요? 29만 아닙니까? 28만, 29만 왔다 갔다 하는데 지금 순천시의료원이라고 순천에 있다고 순천시의료원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 보시면 광양, 구례, 고흥, 보성군, 구례에 산부인과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진미 피감사기관석에서,
의료원이죠.)
예? 없죠?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진미 피감사기관석에서,
구례의료원.)
구례의료원 있고 그러면 고흥은요? 하나씩 있으면 안 해도 되는 겁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을 다 같이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좀 더 아이들을 특화시키고 지금 전라남도에서 2015년도에 처음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제도 도입해 가지고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더 지금 저출생 때문에 말이 많은데 좀 더 아이들 낳기 편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에 그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정신의료기관 관련해서 여기 전문의가 한 분 계시잖아요.
그 관련돼서는 정신질환 장애 있는 분들이 얼마나 지금 진료를 받으러 오고 있습니까?
작년 진료 건수를 보면 정신건강의학과는 진료 건수가 2만 2000건 정도 됩니다.
상당히 많이 진료하셨네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것은 각종 장애나 정신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나주병원 같은 경우도 지금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딱 한 분밖에 없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발달장애 관련해서 거점병원 지정하는데 힘듭니다. 없어도 지정이 안 돼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인구가 그쪽 근처만 해도 90만 인구를 범위상 볼 수가 있는데 지금 제가 볼 때는 보통 정신, 이게 발달장애 같은 경우는 인구 10만 대 1%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그런 부분을 고민을 하시고, 이건희 회장이 그랬잖아요. 혁신을 위해서는 우스갯소리로 마누라 빼고 다 바꿔라. 그래서 절실하게 경영악화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남도민에게 어떻게 인식을 바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조금 깊이 있게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저는 그래요. 의료원이라는 표현이 의료원 명기 표현 자체도 친화적으로 바꾸면 어떨까라는 고민도 한번 해본 적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고려하시고 의료원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반드시 수립하셔가지고 좀 더 도민에게 의료서비스 그리고 공공성으로 좀 더 대표하는 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호진 위원님.
참고적으로 11시 반에 다음 일정으로 해서 잠시 감사 중단하시고요. 그리고 위원 수가 많이 있기 때문에 오후까지 계속 질의해도 되겠죠?
(「예.」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회식 위원님.
장성 출신 김회식 위원입니다.
원장님, 의료사업에 늘 고생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위원회에서 모든 위원님들이 제안드리고 행감 시간에 어떤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고 개선해 달라 하는 부분은 그만큼 우리 순천의료원, 강진의료원, 의료사업하시는 종사자분들 존경하기 때문에 그래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모든 우리 위원님들이 주문하는 것은 어떻게 공공의료서비스지만 친절과 어떤 그런 특성화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많이 찾습니다. 그런 모든 것이 거기에 플러스 알파되는 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경영비잖아요. 운영비가 높아야만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없이 우리 도에다가 출연만 해달라고 손 벌릴 수는 없는 곳이잖아요. 우리 전라남도가 출연기관이 20군데가 넘습니다마는 오로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우리 의료원이에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 만큼 지금 현재 우리 김호진 위원님께서도 질의했습니다마는 뭔가 아이템을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다, 또 도입해야 될 것은 해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공산후조리원도 제안한 것 같고 본 위원이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일단 검진 부분에 대해서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순천의료원의 검진이 분류를 보니까 일반검진과 종합검진으로 두 분야로 나눠져 있어요. 그렇죠?
그렇다면 지금 현재 이러면서 벌어들인 수익이 2021년도는 8억 9900만 원, 2022년도는 9월까지 4억 8400이에요. 그렇죠?
본 위원의 자료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그런데 과연 여기에서 검진사업을 지금 순천의료원에서 하고 있는데 이보다 더 좋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본 위원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그것을 발견을 못 하는 것인지, 실천을 못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어려움이 있는 것인지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특수검진의 분야에서는 전혀 전무합니다. 그렇죠?
지금 현재 특수검진이라는 것은 노동청의 주관 분야에서 산업체 특수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농어촌 검진에서는 특수검진 그다음에 작업환경 측정, 보건대행 그 수익에 얻는 검진비용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순천의료원에서 가장 조건이 좋은 것은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 인근 구례 이런 산업단지가 많습니다.
그 근처 파악을 해보니까, 본 위원이 파악을 해보니까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농공단지 이 업체에서 파악된 것이 거의 한 700여 개 업체가 있습니다. 이 비용이 일반산업단지 그 공장이 크기 때문에 여수산단에 한 업체당 검진비가 평균적으로 1억 원이 넘습니다. 그래요. 또 어떤 작은 업체에서는 5000만 원 수준, 3000만 원 수준 이 모든 것이 건강검진이랑 다 연계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700명에 대한 사업장에 대해서 우리가 사업장이 한 5000만 원의 검진비가 이렇게 책정되어 있는데 그게 바로 얼마냐. 금액이 한 350억이 되어요. 그렇거든요. 이 350억에 대한 플러스 알파 예산 500 정도의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순천의료원에서는 특수검진 분야에서 눈을 지금이라도 떠야 된다 그 말이에요. 이 시장성은 계속적으로 이렇게 산정되어 있는 1년에 연간 발생되는 금액입니다. 그렇지만 의료라는 것은 내가 아파서 가는 곳이어야 되고 또 진료를 받아야 돼, 아파서 가는 곳이에요. 또 장례식장 운영은 내가 돌아가셔서 가면 운영되는 것이고 이것은 어느 정도 한계성이 있는 거예요. 플러스 알파가 들락날락하잖아요. 모든 수요가 들쑥날쑥하는 수요인테 이 특수검진비는 이게 산정된 분야가 딱 금액이 산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걸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업체 건강검진 하는 의료기관의 숫자라든지 이런 것들을 파악해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래요. 이걸 한번 검토하셔가지고 다음 업무보고 시간에는 같이 한번 들어봤으면 고민했으면 쓰겠어요. 이걸 하게 되면 산업의학의 의사선생님 한 분, 작업환경 측정기사 한두 분, 그다음에 분석사, 또 의료 어떤 분석할 수 있는 장비 또 측정할 수 있는 장비 이런 분야에는 그렇게 고가가 아닙니다. 물론 고가도 있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크게 활용되는 것에 있어서 투자 대비해 이런 수익을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이걸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15분 남은 관계로 간단하게, 오후까지 연결하니까 오후에 하시면 됩니다.
여기 김미경 위원님이 금방 하신대요.
제가 간단하게 물어보고 기회 드릴게.
지금 우리 순천의료원은 치과 전문의사가 없죠? 치과 자체가 없죠?
그리고 최신자동화 장비로 해놔가지고 병리학 전문의가 있습니까?
병리학은 없고 진단검사는 있습니다.
병리학 전문의 있어요?
병리학은 없습니다. 여기서 병리학이라는 것은 해부병리를 말하기 때문에 없습니다.
아니 있다 없다만 말씀을, 일반검체 접수해가지고 진단까지 며칠 정도 걸립니까? 일반검체를 검사하면…….
일반검체라는 것은 혈액이나 그런 것들은 대개 하루 이틀이면…….
예. 수탁검사를 보내는…….
암 진단 특수검사를 하면 며칠 걸립니까, 우리 순천의료원에?
그것은 여기에서 우리가 검체를 수탁기관에 보내기 때문에 수탁기관에서 오는 시간 치면 최소한 3일 이상 걸립니다.
3일 이상 걸립니다.
수탁기관에서 하루만에 그 검사를 할 수 있으면…….
그러니까 원장님, 제가 물어보면 며칠 이상 이렇게만 말하면…….
내시경검사 하시죠?
내시경 획득인증이나 이런 것 받은 적 있습니까? 없으시죠?
파악이 안 됐습니다.
감염관리 전문 간호사 있습니까?
그 사람 뭘 합니까? 어떤 일을 하세요?
병원에 지금 300병상 이하의 병원에서는 감염관리 간호사를 1명 이상 두게 되어 있기 때문에…….
상주하고 있죠?
예, 전담입니다, 전담.
아니, 그러니까 이 분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을 하시느냐고요?
병원의 전반적인 감염관리에 대해서…….
종합검진하고 관련되어서 말씀 한번…….
종합검진하고는 관련 없습니다.
관련 없어요? 감염관리 전문 간호사가 하는 내시경 소독 있죠?
이것을 철두철미하게 한다?
그것도 체크합니다.
이 분이 합니까, 아니면 일반 간호사들이 합니까?
아니요. 그렇게 해서 취합하고 하는, 그분이 직접 뭐 하고 하는 것은 아닌데 그것은 내시경 하는 간호사가 소독하는 것은 하고 주기적인 관리는 감염간호사가 합니다.
잠깐만요. 존경하는 김미경 위원님 한 15분 남았는데 15분 안에 끝날 수, 아니면 오후에 연결해서 해도 됩니다. 15분 후 잠시 중지하고…….
조금 촉박할 것 같아요.
그러면 하시다가 하는 데까지 했다가요, 그러면 김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미경 위원입니다.
저희 혹시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공모 신청을 하셨다고 제가 들었는데요.
혹시 자의로 하신 건가요? 그러니까 병원 내에서 이 공모가 있다 그래서 순천의료원이 자발적으로 우리가 거기 신청을 하겠다 그렇게 해서 신청을 하신 거예요?
위원님, 신청은 지금 되어 있고 자발적인 것은 아니고 전남도의회의 건의 요구가, 권유가 있어서 했습니다.
왜 자발적으로 안 하시고…….
그것은 제가…….
오시기 전이었나요? 아니면…….
그런 것 같아서 제가…….
이게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일회성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장애인들을 건강검진을 하려고 그러면 그 병원의 시설조건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맞아야 되는데 저희 건강검진센터가 그런 시설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또 거기 보수라든지 그런 것들을 해야…….
여기에는 시설기준이 다 적합하다고 나와 있는데요?
그전에는 그랬는데 이걸 맞춰가면서 신청을, 지금 신청되어 있는 상태니까 신청하면서 보완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게 적합하다고 되어 있으니까 다 완비가 되어 있는 거죠?
해서 적합하게 신청을 지금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일회성이란 말이에요.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공모사업 자체가 일회성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지속성이 아니고 한 번만 하는 것, 지원이, 지원금이 1억 1400만 원?
지원은 한 번 하더라도 그 시설요건이 갖춰져 있으면…….
제가 궁금한 게 이게 일회성으로 시설장비비가 구입할 수 있는 게 일회성이잖아요. 그러면 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유지하실 건지…….
거기 시설이나 이런 것들의 지원은 1회인데 건강검진을 하면서 우리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수익을 벌어서 그다음부터는 우리가…….
그래서 계속 진행하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렇죠. 검진수입으로 하면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장비비만 1회로 지원을 받고…….
예, 그다음부터는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하는데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을 해 주시면 우리도 장애인을 봄으로 인해서 수가를 많이 벌어들이니까 계속 돈 버는 일인데 굳이 안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열어놓고 이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결국은 또…….
많은 홍보도 필요하고요, 어찌 됐든 장애인단체하고 또 장애인분들이 여건이 좀 많이 열악하신 지점이 있잖아요. 그래서 건강보험공단이나 그런 쪽이랑 연계해서 장애인분들한테는 조금 감면 혜택을 주면서 그렇게 홍보를 하면 훨씬 장애인분들 이용하시기가 더 원활할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감면 부분은 또 제가 임의로 결정할 것은 아니고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을 병원 측과 건강보험공단과 이렇게 협의해 가지고 목포시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단체에서 이렇게 건강검진을 할 때 건강보험공단하고 소통을 해서 어떤 암검진이든 그런 것에 관련해서 자기부담금을 좀 감면해 주는 게 있거든요. 그런 것들도 좀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이제 계속 지속적으로 하신다고 약속하셨고요. 이것과 관련해서 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들어보셨죠?
이것도 공모 일단 신청은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자발적으로 하신 것은 아니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웃음)
어찌 됐든 장애인, 2개 다 장애인 관련한 의료센터고 검진기관인데…….
저희들이 공공기관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장애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 제공에…….
그러니까요. 공공의료의 부분에 있으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바로바로 병원 측에서 자발적으로 공모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상당히 그렇더라고요. 이런 것들은 어찌 됐든 공공 영역에서 조금 선도적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지금 시설규모, 업무보고 6쪽이요, 6페이지. 여기 시설규모를 이렇게 살펴보는데 부속건물 있는 쪽에 이쪽에 식당에서 종사하시는 노동자들과 청소하시는 노동자들이 계시죠, 병원에도?
이 분들 휴게공간이 있나요?
그런데 여기에는 매점, 화원, 창고 같은 것은 기재가 되어 있는데 휴게공간이 기재가 안 되어 있어서요.
행정동 안에 있는데 표기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
이 휴게공간 관련해서 자료 좀 요청해도 될까요?
예, 알겠습니다.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미경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원장님.
제가 순천의료원에 코로나 관련해서 그때 한 10일입니까?
일주일입니까? 일주일 입원을 했는데 많이 도와주셔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마는 그 소회를 말씀드리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말씀 몇 가지 드리려고 합니다.
순천의료원이 사랑을 받으려면 제가 주차를 할 때부터 순천의료원이 선입관이 안 좋은 것이 주차장 보니까 녹이 많이 슬었더라고요, 주차장에. 이런 것은 좀…….
철골 주차장 말씀…….
예. 그래서 그런 것은 관리를 해 주십사 하는 거고 요즘은 시에서나 어디나 다 철골로 해가지고 주차장 많이 짓습니다. 그런데 녹이 슬어서 녹이 나올 정도는 아니거든요. 관리를 이런 걸 꼼꼼히 해 주면 좋겠다는 그런 인식이 들었고 그리고 일주일 동안 입원을 하다 보니까 제일 처음에는 지역주민들을 피해가지고 거기 가니까 참 좋았어요. 그런데 하루, 이틀, 3일 가니까 지치더라고요. 그런데 하루는 코로나 병실 보니까 가둬두는 곳이 치료는 합니다마는 그게 주목적인 것 같고…….
예, 격리. 그런데 첫째는 화장실이 그렇게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화장실이 아니라고 느꼈고요, 사용하는데. 그리고 요즘은 삶의 질이 지역주민들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옛날에 비해서. 그런데 그런 느낌이 조금만 신경 쓰면 그런 부분은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제 생각이에요. 그래서 고객 감동을 주기는 좀 멀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일주일 내내 할 때 제일 문제는 코로나는 해결되어서 나오는데 잘못하면 또 병을 얻을 것 같아요. 하루 내 말할 사람도 없지…….
그래서 코로나 걸리고 나면 정신적인 문제가, 격리로 인한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서 포스트 코로나의 그런 정신적 충격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리상담이나 그런 것들을 하는 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
그래요? 저도 진짜 며칠 입원하다 보니까 평생 돌아다니다가 거기에 딱 가둬놔 버리니까 나가지도 못하고 가둬놓다 보니까 잘못하다가는 우울증 걸리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것도 잘 살펴봐 주시고요.
지금 인력 아까 우리 존경하는 오미화 위원님이 말씀하더라고요. 지금 야간 전담반 있으시잖아요.
야간 전담반을 갖다가 계속 충원을 해 주라고 원했는데 안 해 주신 이유가 특별하게 있습니까? 첫째, 2교대로 가면 주 52시간이 됩니까?
2교대로 하면 주 52시간…….
잠깐만요. 지금 야간전담이 영상하고 진단검사하고 원무과가 2명씩 있어야 되잖아요. 여기서 1명씩을 더 원했어요. 실질적으로 3명씩 해도 힘들다 그러더라고요. 제일 이상적인 것은 4명씩인데 과별로 4명씩은 그래도 3명씩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된다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 순천의료원은 2명씩이야.
그러면 요즘은 돈보다도 쉬는 것을, 제 생각은 그래요. 많이 쉬고자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2명씩 하다 보니까 굉장히 힘들다고 말을 하는데 이걸 매번 건의를 올렸다고 그래요. 그러면 이게 묵살된 이유가 있습니까?
묵살된 것은 아니고 더 뽑으려고 하면 거기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는 철저하게 지키고 하고 있고요.
다 넘는다고 그러던데?
넘으면 넘는 것에 대해서 자기들이 다 초과근무수당을 받아 가니까…….
그래서 말씀드리잖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요즘은 52시간 이하로 근무하고 싶어하지…….
아닙니다. 위원님이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데 그러면 3명으로 늘려지면 자기가 받아 가는 임금이 최저임금 수준이 되는데 그 최저임금 수준에는 또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지금 2명 근무하는데 3명 늘려준다고 노조하고 협의를 해서 3명 늘려주기로 협의를 해서…….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2명씩을 해도 그분들이 만족도가 크기 때문에 3명을 안 하고 2명으로 한다…….
그런 만족도가 아니고 2명이 근무하면서 금전적인 보상받는 부분이 더 있기 때문에 말은 그렇게 해도 실질적으로 1명을 더 뽑아준다고 하면…….
싫다 그래요?
좋다 소리는 안 합니다.
원장님, 이것은 내부에서 말이 나오니까 저희 위원들이 알지…….
이런 것을 어떻게, 그러면 그분들이 원장님이 말한 것처럼 돈 받기를 좋아하고 불만이 없다 그러면 저희 위원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아까 오미화 위원도 야간 전담반에 대해 질문하시더구먼요. 다 내부에서 말 나온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문제가 강진의료원은 3명씩이에요. 강진의료원은 3명씩 계속 하시잖아요. 그런데 지금 순천의료원만 2명씩 가니까 이분들도 비교를 할 것 아닙니까, 의료원끼리?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거 제가 봤을 때는 52시간 넘어가기 때문에 빨리 3명으로 바꿔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원활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간 전담반 하기를 원하니까 저희들한테 위원들한테 민원을 제기하니까 이거 빨리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그리고 아까 의사직이 부족한데 65세도 추진을 한번 해 보고 싶다 그렇게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아까 우리 순천의료원의 공공성하고 우리가 특성화 어차피 흑자를 내야 되는 입장에서는 이런 문제점이 상충이 된 것 같아요. 지금 종합진찰을 순천의료원에서 하고 있죠?
토요일, 일요일은 안 하시고 하루에 몇 건씩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충, 딱 안 맞아도 좋습니다.
제가 해 보니까 각종 검진 그래가지고 2만 명씩 연인원 한다, 그러면 하루에 주 5일 잡아서 보니까 한 80명꼴 되더라고요.
예, 100명 안 넘어갑니다.
2만 명 이것은 적지 않다고 봐요. 하루에 80명씩 검진하기는 우리 의료원 입장에서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순천의료원의 공공성하고 특성화센터하고 이것을 어떻게 잘 가미를 할 거냐, 그래서 그 안에서 많은 의료원이 있는 상황에서 흑자를 낼 거냐, 고민을 하셔야 된다, 이 말이에요.
우리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도 계속 지적하잖아요.
그래서 아까 그 얘기를 제가 물어보는 것은 지금 전국적으로 의료원이 많습니다. 그러죠?
줄기차게 흑자 낸 데 있죠, 의료원이지만? 없습니까? 다 적자 봅니까?
있죠. 거기는 잘된 데는 내가 찾아보니까 예를 들어서 군산의료원 같은 경우는 군산의료원 홈페이지를 딱 들어가잖아요. 후기가 나옵니다, 지역주민들. 군산의료원 갔는데 어떻게 무슨 액션이 들어가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후기가 쭉 나와요. 무슨 진료를 받았는데 참 좋았다, 어쨌다, 순천의료원은 전무합니다.
그것은 순천의료원이 좀 생각해볼 문제예요. 어떤 지역주민들한테 기여도가 없기 때문에 네이버가 이런 데가 전혀 전무하게 후기가 안 올라온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군산의료원은 왜 잘된가를 쭉 봤어요. 그래서 내가 아까 물어봤습니다. 군산의료원은 치과전문의원이 있어요. 전문의사가. 요즘은 치과만 해도 치과가 굉장히 잘됩니다, 일종의 유디치과나 이런 데. 그러면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공성만 따질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우리도 검진을 70만 원이고 100만 원이고 서울이나 광주 갑니다. 그러면 여기 검진센터 종합검진 하면 얼마 받습니까? 국가검진 말고 일반인이 가서 검진받고 싶다.
30만 원짜리도 있고 50만 원짜리도 있고 가격대별로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데 가가지고 우리 지역에서도 보면 연고대나 서울대 이런 데 가시더라고. 그런데 우리 여수에서 순천의료원 가자, 기계 좋고 의사들 좋고 이러니까 가자, 이렇게 어떻게 공공성하고 각종 검진하고는 맞잖아요, 국가검진하고.
아까 호흡기를 중점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죠?
지금 앞으로 심뇌혈관이 아까 우리 김정희 위원님이 말씀드렸는데 심뇌혈관이 왜 중요하냐면요, 흑자가 안 된다, 아까 말씀하시더라고. 앞으로 선진국은 지금 우리가 2위입니다마는 곧 있으면 1위 가요. 모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심뇌혈관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1위가 되려면.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들이라는 것이에요, 우리 순천의료원에서도. 그래서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님이 그 말씀을 드린 것 같아요.
그래서 호흡기질환도 중요하기는 합니다. 만약에 호흡기질환을 많이 진료를 특성화센터를 만들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그런데 지역주민들 타 도시에서 우리 순천의료원을 올 정도로 한번 잘 가꾸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습니까?
예, 노력하겠습니다.
하여튼 임기 안에 그것 하나만 잘하셔도 잘했다고 봅니다.
11시 반입니다마는 특별하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오늘 오후까지 하기로 했는데 위원님들이 순천의료원 잘하고 계시다고 또 몇 분은 질의도 안 하시고 그래서 위원장님은 오후까지 해라 그랬거든요. 그런데 대다수 위원님들이 여기서 종결하자 그래서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대연 원장님을 비롯한 순천의료원 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리며, 한 해를 마감하는 바쁜 시기에 감사일정을 준비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고 바로 시정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2022년도 순천의료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강진의료원 행정사무감사는 중식이
끝나고 2시부터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언합니다.
(11시 35분 감사중지)
(14시 03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2년도 강진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오전에 이어 강진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최고의 병원 구축과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시는 정기호 강진의료원장을 비롯한 강진의료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은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강진의료원 사무 전반에 대한 면밀한 감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행정처리가 있다면 이를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하며,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도민을 대표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만큼 그동안 수집한 자료와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정책감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의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강진의료원장을 비롯한 간부들께서는 핵심내용 위주로 진솔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서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의 부위원장이신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인사)
해남 출신 김성일 위원입니다. (인사)
순천 출신 김정희 위원입니다. (인사)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장성 출신 김회식 위원입니다. (인사)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입니다. (인사)
목포 출신 김미경 위원입니다. (인사)
저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최선국입니다. (인사)
오미화 위원님과 김호진 위원님은 지역구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선서를 받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이며,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진의료원장께서 선서를 할 때 간부들께서도 함께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원장은 서명하신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강진의료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의료원장 정기호입니다. 선서하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지방자치법 41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4일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원장 정기호
총무과장 최영용
간호과장 김혜정
원무과장 이순란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곧바로 질의답변 시간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자료와 업무보고서를 참고해서 질의해 주시고 담당 과장께 상세한 답변을 듣고 싶은 위원님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고 질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라며, 수감기관에서는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에 대한 핵심을 잘 파악해서 요점 위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정희 위원님!
원장님 반갑습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순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정희 위원입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위해 애쓰신 우리 정기호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 오전에도 순천의료원 원장님께 질의를 했던 부분이거든요. 이게 보니까 ‘지방의료원 의사 부족 심각’이라는 보도자료 보셨죠?
국회 국정자료를 보면 올해 9월 기준으로 강진의료원이 31.8%라고 1위라고 이렇게 나왔더라고요. 그 자료가 맞나요? 그래가지고 전국 최고 결원율이 1위다, 그런 오명을 썼는데 그 자료가 맞아요?
그것은 잘못됐습니다.
잘못된 자료예요?
저희 의료원의 의사 정원이 16명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1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회에서 이야기를 잘못한 거네?
자료 해석을 잘못 했을 수도 있습니다.
자료 해석이라는 게 지금 그것도 물어보려고 그래요. 지금 업무보고 책자에는 결원이 1명이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자료요구를 보니까 7명으로 왔어요. 이게 뭣 때문에 그런 거예요?
지금 저희들이 쭉 전번부터 개업과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형외과랄지 치과랄지 재활의학과랄지 등등등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그것들은 현재 의사가 없음으로 인해서 폐과가 된 것입니다. 그것까지 다 포함해서 의사가 부족하다, 30몇%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드린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정원하고 관계없이 그냥 자료를 뽑은 거예요?
병원이라는 게 의사 정원이라는 게 의미가 없습니다. 의사가 있으면 개과를 하는 것이고 없으면 폐과를 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 자료는 과거부터 수십년 전부터 쭉 의사 있을 때는 그 과를 오픈했다가 없을 때는 그대로 놔둬버리는…….
원장님, 그러면 여기 정원 15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매년 변할 수도 있겠네요, 정원이?
매년 변할 수 있습니다.
정원이?
그것은 또 처음 들어본 말이네요.
병원이 아까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원장님, 그러면 정원이 매년 변한다면 간호사도 매년 변하겠네요, 직원도 매년 변할 수 있고?
간호사 같은 경우에는 2.5베드당 1명 그 정도를 정원으로 일단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의료법에 나와 있는 것이고 그것이 아니고 의사는 정원이 유동적이라는 것 아니에요?
예, 의사는 굉장히 유동적입니다.
자, 그러면 예산은 어떻게 잡아요, 그런 식으로 계속 정원이 유동적이면?
그러니까 우리가 채용가능한 의사를 위주로 해서 예산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회에서 나온 이 보도자료는 아무 근거가 없는 보도자료네요. 아무 의미가 없네요?
굉장히 잘못됐죠.
그러면 강진의료원은 의료수급 문제에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렇게 봐도 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공의료원은 필수진료과가 있어야 되는데 저희들이 지금 과거에는 작년까지만 해도 안과하고 신경외과 같은 게 오픈이 되어 있었지만 그 의사를 못 구해서 지금 현재 2과는 폐과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좀 전에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거기에 정원이 잡혀 있는 과입니까, 안 잡혀 있는 과입니까? 정원이 없겠네요, 거기도 아직 의사선생님이 없어서?
그렇다고 봐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참 의료원의 정원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해 주시네요.
의료원뿐만 아니라 병원 자체가 의사 정원이라는 게 없습니다.
의사 정원이 없는데 이 정원을 왜 뽑아요, 이것을?
그것은 의료법상 하루에 20명 정도 입원하면 의사 1명으로 이렇게 계산해서 그렇게…….
아니, 그러니까 어찌됐든 정원을 뽑았잖아요?
그러니까 정원이 있는 거지?
글쎄, 위원님, 저희 병원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아니, 원장님, 제가 이 숫자놀음을 가지고 얘기하자고 하는 게 아니고 지금 언론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의원들한테 민원 들어온 것도 마찬가지이고 의료인력이 강진의료원이 가장 부족함이 심각하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면 수급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앞으로?
위원님 그것은 아니고요, 전체적인 의사수는 맞아갑니다. 저희도 15명에서 지금 현재 1명, 전체적인 정원 쪽으로 이렇게 보면 1명 부족한 상태이지만 정말로 의료원에서 꼭 필요한 의사, 그러니까 필수진료과 의사, 저희 같은 경우는 소화기내과가 지금 1년 동안 못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과, 아까 말씀드렸지만 신경과 이렇게 필수진료과가 구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과는 대충 구할 수는 있죠.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원장님, 여기 보면 한 3억 정도 연봉을 주는 데도 이게 지금 안과, 신경과, 소화기내과가 지금 구하기 힘들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참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정부정책의 문제라고 보거든요. 그러잖아요?
물론 원장님도 의사생활을 오랫동안 하셨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사실 전라남도 입장에서 봤을 때 의사 정원이 늘어나야 되는 것이 맞는 거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현재 우리나라 현 시점에서 1000명당 의사수가 2.5명 정도 되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지금 OECD 국가에서 최하위입니다, 최하위. 한두 번째 아마 될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중재를 해도 의사협회에서 그냥 거절해버리고 이제 절차가 교육부에서 늘려가지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또 정관 자체가 의협하고 상이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애요, 보니까. 그래서 야, 이것 안타깝다라는 의미에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원장님이 제가 얘기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에요. 그러잖아요?
그렇지만 우리 도민 차원에서 이 의료행정, 공공의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남에 의대가 들어와야 되지 않나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자, 그러면 원장님, 앞으로 이렇게 의료인력들이 부족하고 계속 했을 때 앞으로 채용계획 같은 것은 원장님, 별도로 강구하고 있는 게 있나요?
저희들이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채용에 대해서 광고도 내고 그렇습니다마는 지금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임상교수제가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우리 전남 같은 경우 전대병원에서 15명을 공공임상교수를 채용을 해서 의료원 세 군데에다가 이렇게 파견시켜주는 그런 제도인데 현재 단 1명도 거기에 지원한 의사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굉장히 좋은 제도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구나. 또 두 번째는 은퇴교수 이용방법도 지금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1년에 한 100여 명 정도 대학교수님들이 은퇴하시는데 그분들을 어떻게 적당한 예우를 해서 지방의료원에 파견시키자, 그런 방법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공공의과대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좀 전에 말씀하셨던 시니어의사 정년하신 분들 그 정책은 정말로 제가 쭉 읽어봤는데요, 정말 언발에 오줌 싸기예요. 그런 식으로 정책을 국가에서 하면 되겠어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를 해 줘야 되는데 그렇다고 그것은 원장님께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아무튼 좀 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 전남의 입장에서 의대 유치가 되는 것은 전 도민이 준비를 해서 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원장님, 행정사무감사 자료 64페이지요, 도 종합감사 결과 지적사항 조치결과입니다. 보셨어요?
최근 몇 년간 강진의료원은 경영난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조금 이렇게 나아졌잖아요? 그러죠?
이것은 한시적인 것이고 지금 현재 경영상태와 경영적자 증가에 따라 고강도 원장님께서 혁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지금 하셨더라고요?
원장님, 혁신방안을 어떤 식으로 강구하실 계획인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한번 해보십시오.
저희 의료원이 코로나 이전에는 보통 1년에 10∼20억 정도 적자여가지고 매년 체불임금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 재작년 이렇게 코로나 이후에 작년 같은 경우는 64억, 올해는 지금 현재까지 26억 정도 흑자를 보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더군다나 도시에 있는 의료원이 아니고 군단위에 있는 가장 열악한, 전국 37개 의료원 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의료원 중에 한 군데입니다. 그래서 노인인구가 굉장히 증가된 상태에서 급성기환자만 가지고는 앞으로 이 강진의료원은 절대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생각하는 경우에는 포스트 코로나에 요양병동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양병동과 급성기병동과 이렇게 견인해서 하면 어느 정도의 시너지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단지 요양병원 현재 자체도 우리가 계산을 해보니까 1년에 40베드, 50베드 봤을 때 3, 4억 정도 적자가 납니다. 그래서 그것도 상당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공공성이 있는 의료행정에다가 경영적인 잣대를 너무, 이 앞번에 업무보고 할 때도 내가 말씀드렸죠. 너무 경영적인 관점에서만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이렇게 지원할 수 있는 것도 문제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하고 원장님하고 생각이 거의 약간 일치가 된 부분인 것 같아요. 현재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의 질 향상과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경영 생산성 증대는 기본적으로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강진의료원은 노인인구가 지금 증가하고 있잖아요. 노인성질환이나 요양서비스 등 신규 진료영역을 넓혀가는 것으로 방향성을 잡는 게 맞다라고 지금 그 말씀을 제가 드리려고 했는데 원장님께서, 하기야 의료의 지식이 저보다 더 많겠죠. 그러다 보니까 장기요양 그쪽으로 지금 방향성을 잡으신 것 아니에요?
그것 굉장히 잘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 5년 계획, 10년 계획을 잘 잡으셔가지고 이것만 잘 잡아도 앞으로 강진의료원은 전라남도한테 그닥 이렇게 크게 손 안 벌리고 잘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본 위원의 판단을 갖고 있습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강진의료원이 서남부권 6개 시군을 상대로 했었지만 지금은 지역마다 굉장히 큰 종합병원들이 많이 설치됨으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강진의료원은 강진군민들이 거의 80∼90% 이상 운영하는 군단위 병원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170명이 넘는 이 직원들이 급성기, 저희 강진군 인구가 3만 2000이고 40%가 노인인구로서 초고령사회인데 급성기만 가지고는 절대적으로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8병동이 과거에 BTL로 건물을 지을 때 요양병동식으로 해서 호스피스까지 다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요양병원을 만들려고 하는 것도 기존에 유휴시설이 전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느 정도의 결단만 선다면 거의 시설비 없이 병동을 운영할 수 있어서 그래서 심각하게 벤치마킹도 많이 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방향성은 저도 경영을 좀 해봤기 때문에 그 경영적인 방향성에서는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맞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원장님, 지금 보니까 강진의료원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2명인가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59페이지를 보니까요, 산부인과 외래가 2334건이에요. 그리고 산후조리원 이용도 103건이에요. 그런데 분만은 강진의료원에서 이 데이터를 보니까 4건 했더라고요. 물론 산부인과 진료가 분만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분만 건수가 굉장히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검색을 한번 해봤어요, 강진에서 신생아가 몇 명이나 낳았는가. 몇 명 낳았습니까, 원장님?
제가 기억 못 하겠습니다.
그러죠. 관심이 없을 수도 있어요. 군에서 50명이 탄생을 했더구먼요. 그러니까 참 시골단위가 앞으로 지역소멸에 대해서 진짜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강진에 다른 산부인과 병원도 없죠?
그러면 산모들이 50명을 낳았는데 강진의료원에서 4명 낳고 나머지는 어디서 분만했습니까?
자, 그것은 다 일일이 원장님께서 체크가 안 되어 있겠지만 분만은 왜 강진의료원에서 안 하고 다른 데까지 가가지고 할까요, 거의 대부분에?
굉장히 죄송스럽습니다. 과거에는 가임연령이 어느 정도 있었고 특히 다문화가족들이 대다수가 많이 분만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다문화가족들도 거의 분만이 안 된 상태이고 또 해외결혼식도 거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분만은 과거에 저희들도 한 50명씩은 쭉 했었습니다마는 급속도로 떨어졌고, 특히 코로나로 인해서 산모와 신생아 이런 관계 때문에 거의 기피를, 저희들이 2년 반 동안 전담병원 하면서 거의 기피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코로나 전담병원이 해제되면서 제왕절개, 분만이 조금씩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원인도 코로나가 약간 원인이 있었네요, 그러면?
대단히 큰 영향…….
아, 그러구나. 전담병원을 하다 보니까 아이 낳을 사람이 기피했다는 것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원장님, 저희가 이렇게 수년간 강진의료원, 순천의료원에 대한 어떤 경영적인 적자문제 그리고 의사 인력에 관한 문제들이 계속 대두가 됐잖아요. 그런 것들을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여기 위원님들하고 그리고 우리 원장님들이 의지가 있으면 하나하나 개선해 나갈 수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지금까지 물론 다른 위원님들도 잘 하셨겠지만 역대 위원님들이, 저희 이번 보건복지는 사실은 공공성을 확보하는 의료행위를 하는데 적자가 나거나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최대한 많이 도와드리려고 그럽니다. 도와드리고 그 중심 안에서 미래의 방향성을 가지고 경영을 할 수 있는 원장님의 마인드를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미경 위원님!
안녕하세요? 김미경 위원입니다.
지금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님의 질의에 이어서 제가 질의를 할 건데요. 아까 말씀하신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그쪽에 보시면 2022년 월별 운영실적이라는 게 지금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를 위주로 운영되는 곳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분만율이 2022년 9월 말 현재 4명, 그런데 그분들은 그러면 산후조리원을 이용을 안 하신 건가요?
산후조리원은 우리 병원에서 분만한 산모뿐만 아니라 인접지역에서 분만한 산모들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지금 이분들이 다 비장애인분이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전부 비장애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장애인 산모는 없으셨나요?
비장애인 산모도 굉장히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저희들이 장애인 거점산부인과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 산모에 대해서 어느 정도, 모든 것은 갖추어져 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다른 병원에 비해서는 좀 더 이렇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의료기구나 그런 시설들은 갖추고 있지만 장애인 산모는 제가 취임하면서는 아직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강진에도 장애인 여성분들이 많이 있으실 텐데 혹시 여성장애인 산모들의 이용률이 거의 올해는 1건도 없었다는 말씀이시죠?
예, 비장애인 산모도 현재까지 4명에다가 최근에 한 2명 더 분만해서 6건 정도 되는데 장애인 산모는 제가 기억으로는 기억이 안 납니다.
혹시 홍보 같은 게 미흡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점도 작용은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홍보는 어떻게 하셔요, 그럼?
저희 병원에 등록된 모든 환자들은 해피콜이라고 그래서 저희들 병원의 모든 정보, 소식 그리고 각 과의 특성, 진료수가 등등을 전부 알립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많이 하고 또 기관·사회단체장 모임에 제가 주로 많이 참석해서 우리 병원에 대한 여러 가지 장단점에 대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장애인 산모를 위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게 1실밖에 없죠, 총 10실 중에. 1실만 장애인이 이용하시죠?
그리고 장애인 산모가 없을 경우에는 일반 비장애인분이…….
공실로 놓지는 않고 그냥 사용은 하시죠?
사용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요. 장애인 산모가 1건도 없었다는 게 솔직히 조금 의문스럽기는 하네요.
그럼 지금 이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종사하시는 종사자분들의 장애인 교육이나 그런 것은 진행하고 계시나요?
저희는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에 의해서 지금 거기에 10실 운영하는데 간호사 5명하고 간호조무사 또 청소하시는 분 13명이 3교대로 이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신생아까지 같이 상대를 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감염관리실에서 철저하게 교육과 예방과 그런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 교육이 아니고 장애인 산모에 대한 이해 있잖아요. 장애유형별로 그런 이해교육을 해년마다 몇 회씩 실시를 하고 계셨는지?
죄송합니다마는 못 했습니다.
한 번도 하신 적이 없으세요?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어찌됐든 공공산후조리원의 장애인 산모도 포함해서 공공적으로 그런 부분인데 왜 장애인 이해교육을 한 번도 실시를 안 하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아마 장애인 산모들의 이용도가 거의 없어서 아마 무관심했던 사항인 것 같은데 앞으로 철저하게 각인을 해서 다음부터는 실시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최소한 상·하반기라도 지금 코로나가 많이 다운이 됐다고는 해도 그런 염려 지점이 있으면 오프보다 온라인으로라도 교육을, 물론 힘들고 바쁜 지점은 충분히 공감은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장애인 산모가 왔을 때 여기 종사하시는 분들이 어느 정도 이해가 있으셔야지 그분들에 대한 케어도 하실 수 있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예, 주의하겠습니다.
이것은 혹시 계획 같은 것 수립하셔가지고 저한테 자료로 보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청소하시고 조리하시고 미화하시는 종사자들이 계시잖아요. 이분들에 대한 휴게공간 같은 게 마련되어 있나요?
저희들은 2층에 여성 그러니까 청소하시는 분들, 물론 저희들이 미화 이쪽은 많이 위탁을 하지만 그래도 저희들은 2층에 여성휴게공간이 만들어져 있고 또 지하에는 남성미화원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소가 있어요?
그것도 한번 저한테 자료로 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선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김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저 하나만 여쭤볼게요.
민원 접수 및 처리내역 제가 몇 년 전부터 강진의료원 하면 항상 뭐 먼저 말씀드렸어요?
제일로 중요한 게 불친절입니다. 불친절로 인한…….
주민들의 신뢰부터 얻어라라고 제가 말씀 드렸죠?
그런데 2022년 5월 25일 건강검진실의 불친절과 관련해서, 너무 불친절한 의사, 이게 대부분 다 고객응대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죠?
지역거점 공공의료원기관 선호도 연구, 아침에 우리 김정희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자료를 한번 볼까요. 자료를 보면 강진의료원 시사점 그랬는데 “강진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조사자의 23.1%가 강진지역 내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하며, 76.9%는 강진지역 외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순천의료원이 조사자의 56.2%가 순천지역 내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하며, 43.8%는 순천지역 외에서 이용한다” 물론 도시하고 시골이니까 믿을 수 있는 병원 가겠죠. 그럴 수 있다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 숫자도 상당히 충격적인 거예요.
그러니까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은 안 간다라는 겁니다, 쉽게 얘기하면. 10명 중에 2명만 가겠다라는 얘기예요. 이 결과치 보셨죠?
다음 순천의료원 이용자 중 고객 불만족이, 아니 그 불만족이 8.8%였어요. 그런데 강진의료원의 고객 불만족도가 몇 %인지 아세요?
18%였습니다, 18%.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이 왜 개선이 안 됩니까? 이 얘기만 들은 게 아니라 제가 의회 내에서도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된다, 불친절과 관련된 내용은 아무리 얘기해도 안 된다, 이런 답변들이에요. 왜 안 됩니까?
위원님, 저도 강진의료원에 근무하면서 가장 먼저 가장 문제가 불친절이다, 그리고 불친절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그러다 보니까 신뢰가 떨어지고 또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이, 영혼 없이 근무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 면에서는 많이 저도 지적하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난 4년간 지적했습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노동조합과 합의하에 저희 TF개혁팀이 있습니다. 4팀이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작년, 재작년 같은 경우에는 우리 민원 제로로 만들어보자, 제일로 우리 강진의료원이 큰 게 이런 불친절인데 민원 제로의 해로 노동조합과 합의하에서 저희들이 각종 퍼포먼스도 많이 하고 또 강사 초빙도 해서 교육도 많이 받고 솔직히 말해서 과거보다는 절반 이상 민원이 많이, 우리 전라남도에서도 나오셨지만 굉장히 민원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하루에 400명, 500명 외래환자가 오기 때문에 그분들의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당연히 어느 정도 불친절은 있을 수는 있겠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아직도 저희들은 멀었습니다마는 과거에 비해서는 노동조합과 이렇게 합의하에서 민원도 많이 줄어들고 있고 앞으로 더 줄어들도록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이게 캠페인 한다고 될 내용은 아닌 것 같고요, 원장님!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역민으로부터 외면 받으면 그렇지 않아도 관내 병원 이용 안 하는데, 이게 불친절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갈수록 병원을 둘러싼 외부적 환경이 좋아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저는 이게 완전히 고착화되면 심각해질 거라고 봐요.
오전에도 제가 순천의료원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심평원에서 병원들에서 제일 두려워하는 평가가 환자 경험도 평가이죠? 알고 계십니까?
올해부터 받게 되시죠? 아니 내년부터?
상당히 진짜 심히 우려가 됩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은 인정합니다만 아니, 그런데 기본적으로 병원이 불친절해서 외면받는다라는 것은 저는 가장 기본의 기본을 못 지키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들이 군단위에 있는 병원이 노인인구가 많은데 저희들의 가장 핸디캡 의료과가 소화기내과가 아직도 없고 또 노인들이 선호하는 신경과, 안과 이런 의사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도 굉장히 크게 불친절에 작용을 했으리라고…….
그것하고 불친절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노인이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을 때 자기가 필요한 과가 없으니까 상당히 서운하시기도 하죠.
아니, 그것은 다른 항목에 있어요. 진료과목이 없어서 안 간다는 항목이 따로 있잖아요.
아니, 보면 의사 불친절하다, 건강검진실 직원 불친절하다, 간호사 불친절하다, 이 얘기예요.
명심하겠습니다.
명심한 게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십시오, 결과로. 아니, 아무리 여기서 도에서 지원을 하면 뭐 합니까? 군민이 안 찾는데. 그게 지금 가장 구조적인 문제예요. 군민이 안 찾는데, 구조적인 한계는 다 인지하고 있다니까요.
위원장님, 과거보다는 그래도 더 나빠지지 않고 좋아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조금만 더 도와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튼 내년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공공요양병원 말씀하시는데 지금 집행부하고는 협의가 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전에 도 지원단에서 저희 병원 경영혁신 컨설팅을 했습니다. 거기에서도 강진의료원은 앞으로 요양병원을 만들어서 이렇게 운영을 해야 한다고 권고를 했고 저희들도 도에다가 그런 이야기는 수시로 이렇게 전달하고 있고, 아직 저희가 지금 계속 의료원에서 요양병원을 겸하고 있는 의료원들이 한 네 군데, 다섯 군데 전국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두세 군데는 지금 현재 벤치마킹하고 있고 베드수가 50∼60베드, 70베드 그 정도의 요양병원을 하고 있는 데는 앞으로 벤치마킹을 해서 최종 결론을 앞으로 낼 예정입니다.
진미 과장님!
(건강증진과장 진미 피감사기관석에서,
예.)
공공요양병원과 관련된 집행부의 의견은 어떤 겁니까?
저희 강진의료원과 그 상황에 대해서 논의를 하기는 했는데요, 앞으로는 노인인구 연령 고령화에 따라서 요양병원이 필요하다는 그것은 공감을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계획을 다시 논의를 해가지고 방침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희가 결정을 하지 못한 상황이고요. 그 내용을 검토를 좀 해보겠습니다.
이후에 다른 김회식 위원님이 질문하신다고 하니까 이 부분은 여기까지만 물어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아까 수익성 간단하게 계산해보셨다고 그랬죠?
제가 보기에는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공간이 있다라고 선뜻 예를 들어 하는 것보다는 수익성 검토라는 부분에 대해서 면밀한 제가 보기에는 검토가 뒤따라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회식 위원님!
김회식 위원입니다.
위원장님께서 방금 질의했던 전문노인요양병원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검토를 하고 있는 부분인데 지금 현재 우리 강진군이 병상수가 몇 병상이에요?
그렇죠. 지금 현재 건물은 7층 건물인가요?
그렇다라면 지금 현재 병동으로 쓰고 있는 것이 지상 4층, 5층, 6층?
5층, 6층, 7층 이렇게 사용…….
병동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지금 현재 쓰고 있는 것이 지상 4층 5병동, 지상 5층 6병동, 지상 6층 7병동, 7층은 지금 현재 임시 기숙사로 쓰고 있잖아요?
그렇다라면 지금 현재 이 병상수를 이렇게 허가 병상수에서 이렇게 되어 있는 부분이 지금 199병상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료진의 일반 모든 개념에 따라서 허가가 나왔잖아요?
그렇다라면 지금 현재 노인전문요양병원에 준하는 그 시설을 또 이렇게 개최를 하셔야 되는데 지금 현재 강진군에 지금 공립요양병원이 있죠?
한 군데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현재 그것은 지금 현재 몇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지 아세요?
150병상이죠?
통상적으로 150병상을 개최를 해야 수익점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자체에서 판단하기에.
그렇다라면 우리 강진의료원에서 이 사업을 한다라고 했을 때는 또한 어떤 가정의학과랄지 어떤 이런 부분이 인력이 수급이 돼야 되잖아요. 또 간호사도 수급이 돼야 되고. 또 병상수도 이렇게 늘려야 되는데 그 구체적인 방안이 있습니까?
저희들이 지금 8병동을 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 요양병동으로 이렇게 모든 시설이 처음부터 갖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기숙사가 내년 8월에 준공이 되면 8병동을 비워줘야 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5병동, 6병동, 7병동, 8병동 모두를 급성기병동으로 이렇게 채울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한 100명 정도밖에 입원이 못 돼 있는 상태에서. 더군다나 저희들 잘 아시겠지만 정형외과가 굉장히 활성화 돼 있어서 정형외과 환자들이 50%를 매일 차지할 정도로 수술도 많고 환자들이 많습니다마는 그 정형외과 환자들은 또 장기요양 환자들이 많아요. 그런데 병원에서는 보름 이상을 입원시키지를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우리가 요양병동을 만들면 어느 정도 커버는 해 줄 수가 있겠다.
그리고 저희 요양병원 자체는 기존에 식당이랄지 검진실이랄지 또 영상의학실 이렇게 겸임해서 사용할 수가 있고 특히나 저희 같은 경우는 순천에 비해서는 굉장히 장례식장이 열악합니다마는 요양병동을 만듦으로 해서 그것도 어느 정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직접적인 수익보다는 간접적으로 이렇게 급성기하고 요양하고 겹쳐놓으면 간접적인 수익도 어느 정도는 따르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간접적인 효과가 몇 %라고 생각하신가요? 간접적인 효과. 쉽게 말하면 본 위원이 이런 통계를 그러한 장례식장에 관련되어서 질의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우리 강진군의 인구가 3만 2000이라고 그랬어요?
그렇다라면 연간 돌아가시는 분이 몇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연간.
1년에 350∼400명 정도 사망합니다.
그렇죠. 제가 이 자료를 받아보니까 거의 한 500명 정도 되더라고요. 500명, 지금 현재 9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해서 더 이렇게 악화되어서 돌아가신 분들이 더 많으시다, 이렇게 추측은 됩니다만 지금 현재 강진군에 장례식장이 몇 군데예요?
다섯 군데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통상적으로 이렇게 500명이 돌아가신다고 가정했을 때 다섯 군데 나누면 연간 100명입니다. 100명이면 한 달이면 12로 나눴을 때는 몇 명 꼴이에요?
15명, 20명 이 정도는 될…….
100명에서 15명, 20명이 못 되죠?
그렇잖아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 코로나로…….
어떤 수치적으로 봤을 때는 연간 100명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12개월이잖아요. 나눴을 때는 10명 꼴이 안 된다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라면 그 장례식장 운영이 과연 옳은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민을 좀 했습니다, 본 위원은.
그래도 적은 인구인 강진군의 3만 2000에 매년 돌아가신 분의 통계적으로 450∼500명이 된다라고 하면 장례식장은 다섯 군데예요. 그러면 서로 간에 서로 유치해서 가져간 데는 사실 민간이 유치한 곳은 굉장히 어떤 관리를 한단 말입니다. 그렇죠?
더군다나 이 내용을 보니까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장례식장도 있고, 산림조합에서는 어느 정도 우리 산림조합원에 대한 어떤 혜택 그런 부분도 있을 것이고 이런 어떤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노인병원을 이렇게 운영을 하더라도, 이렇게 병상수를 늘려서 운영을 하더라도 이 장례식장 하는 그런 과정은 한번쯤은 고민해보셔야 되지 않겠는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연간 수익률을 봤을 때는 순천의료원에서 하는 장례식장이 그래도 순수익이 거의 한 9억 정도 되더라고요,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보니까. 그런데 우리 강진의료원의 순수익을 보면 5000입니다. 5000∼6000. 이번에 9월까지 기준에 의해서 그 기준을 산출해보니까.
그렇다라면 앞으로 3개월의 기준 플러스해서 순수익이 과연 1억을 넘길 수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좀 가져봅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장례식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그분들은 과연 이렇게 장례식장이 폐업을 하게 되면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이렇게 어떤 고민도 하실 건데 그분들은 충분히 다른 사업으로 있어서 충족을 끌어들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조심스럽게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우리가 장례식장에서 나가는 인건비 비율을 봤어요. 그랬더니 상당히 급여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분은 상당히 어느 수준이 높고 어떤 데는 하는데 일단 이 부분의 차이, 갭이 나는 이유는 어떤 거예요? 인건비 세부내역을 보니까 1월에는 얼마 줬는데 2월, 3월, 4월 이런 부분이 굉장히 다르더라고. 어떤 근무연수에 따라서 다른 것인가, 아니면 이분이 어떤 성과금을 받은 것인지, 본 위원이 이런 기준이 없어서 질의했던 부분이니까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원장님.
저희 장례식장에는 장례지도사가 원래가 3명이 근무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2명이 근무하고 있고…….
현재 2명이에요?
예, 그리고 그 외 임금이 차이가 나는 경우는 저희들이 비정규직, 그때그때 장례 건 수 있을 때마다 저희들이 콜 해가지고 사용을 하기 때문에 임금 차이는 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장례지도사도 좀 차이는 있죠. 왜 그러냐면 어느 장례지도사 duty 때는 굉장히 두 군데, 세 군데 이렇게 장례가 또 처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자기가 거기에 대한 수당을 많이 또 가지고 갈 수가 있고 또 어느 장례지도사 duty 때는 거의 또 장례가 없는 경우에는 수당을 못 가져가서 약간의 그런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례전도사님의 하는 일에 우리 어떤 부분의 수당이라는 것은 돌아가신 분의 수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야간…….
야간근무 때나 주간 때나?
그런 부분들이 하시는 과정인데 본 위원 생각은 그래요. 지금 현재 전에 우리 김호진 위원님께서도 순천의료원에 모든 것이 우리 의료원의 경영평가, 장기적 중장기계획에 대한 평가를 해봐야 된다. 그런데 우리 병원장님께서는 이 앞전에 컨설팅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컨설팅을 했을 때는 뭐가 필요로 하다, 앞으로 어떻게 개선을 해야 되겠다 했을 때는 노인전문요양병원이 이렇게 개설이 된다라면 더 호불호가 좋지 않겠는가, 그런 평가를 받았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라면 그 계획에 의해서 하시고 정확하게 봤을 때는 어떤 민간위탁도 가능한지, 장례식장이. 그것도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희들도 그것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추모관은 그 조합원이 8000명이 됩니다. 8000명이면 우리 강진 인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그러니까 장례는 그쪽에서 거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세 군데는 민간인데 민간도 굉장히 열악하고 또 저희들도 어차피 나름대로 기관·사회단체하고 MOU도 체결하고 그래서 활성화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산림조합의 그런 대규모의 맨파워의 이런 여러 가지 혜택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저희 공공기관으로서.
그래서 위탁도 전에도 위원님들께서 그것을 차라리 위탁을 하는 게 어떻겠냐 하는데 저희들이 BTL에서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5년이 지나야지 이제, 5년 동안은 저희들이 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장례식장을. 그런데 내년 정도 되면 5년이 지나가면 그때는 심각하게 위탁도 저희들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 부분은 심각하게 이게 어떤 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장례식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것은 다른 데로 폐쇄를 해야 될 부분도 생각을 해보시라 그런 얘기예요. 왜, 인구는 3만 5000인데 장례식장은 다섯 군데. 상당히 경쟁력이, 누가 하더라도 장례식장업을 하고 계신 분들은 서로 힘들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예, 어렵습니다.
그래서 산림조합에서는 40%를 가져가고 나머지 60%를 해서 네 군데 나눈다고 하면 거의 한 10% 수준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라면 어르신들이 돌아가는, 이렇게 하는 수도 마찬가지다, 그 말이에요.
이제 그런 경우에 대해서 한번 고민 좀 해보십사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가 종합검진센터 있죠?
지금 현재 그 홈피를 제가 봤는데 지금 현재 강진의료원에서는 종합검진, 일반검진, 특수검진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렇다라면 지금 현재 종합검진도 이해하겠고 일반검진도 이해하겠는데 특수검진은 어떤 의미의 특수검진입니까?
저희들이 저희 병원 나름대로의 상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진이나 암검진은 정부에서 관리를 해 주지만 저희 병원만의 그런 상품을 국가 암검진이랄지 일반검진 포함해서 예를 들어서 MRI랄지 CT랄지 이런 것을 첨가하고 또 국가에서 못 하는 다른 검진도 원하는 대로 환자 요구에 따라서 저희들이 상품을 몇 가지를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그것을 특수검진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본 위원이 헷갈리는 거예요. 이 특수검진의 의미는 노동청에서 주관하는 검진에 의해서 특수검진입니다. 산업체에서 모든 발암물질, 인자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수검진인데 우리 강진의료원에서도 이 특수검진을 하나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질의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용어부분을 다르게 홈피에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저희도 위험구역에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목포 기독병원으로 가서 특수검진을, 거기서는 이제…….
그렇죠?
그게 의뢰해서 하잖아요? 의뢰해서 하는 것이고 지금 현재 강진의료원에서는 특수검진을 할 수 없는 자체다, 본 위원의 판단은 그래요.
그래서 홈페이지 개선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지금 현재 만약에 종합검진에서 그것은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단가가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30만 원, 50만 원, 80만 원, 100만 원 그렇게 하게 된다라면 이 종합검진에서 A형, B형, C형, D형으로 나눠서, VIP로 나눠서 이렇게 운영해 주시고 일반검진은 학생검진, 일반 건강관리공단이죠. 검진 이렇게 나눠진다는 것을 홈페이지를 개선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홈피 바로 개선하겠습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장님!
제가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시는데 하나만 여쭤볼게요.
수익이 5000이면 직원 임금은 얼마예요? 다 직원 임금까지 제외하고 5000입니까?
예, 다 제하고 5000인데 저희들은 겉으로 나타난 게 5000 흑자로 이렇게 나오지만 실제적으로 퇴직금이랄지 이런 것을 포함하면 흑자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똔똔도 안 됩니까?
원똔 정도라고…….
똔똔이라는 말은 수지균형이 안 맞습니까?
(장내웃음)
거의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흑자를 내줘도 실제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따른다는 얘기죠, 저희 장례식장 같은 경우는.
알겠습니다. 우리 다음 새해 첫 업무보고는 강진의료원 가서 해보겠습니다. 현장을 한번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호진 위원님!
공공의료 분야에서 정말로 헌신하고 계시고 강진이라는 부분은 저희 인구 소멸지역 중에서도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의료원인데요,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혹시 자료를 보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수술실적이 보면 안과는 전문의가 그만 두셨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없는 것 같고요.
작년까지는…….
예, 그렇게 유추가 됩니다. 산부인과는 왜 이렇게 수술실적이 줄었습니까?
산부인과가 분만 건수가 적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수술도 이렇게…….
그렇죠?
그런데 분만 건수가 그렇게 적다고 하는 것은 아이 출산이 확 이렇게 떨어진 겁니까?
굉장히 많이, 어디 군단위도 마찬가지겠지만 출산율이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죠, 좀 심각해보여서, 특히 정형외과는 그 근처 지역에서 사고위험이 다수로 일어나기 때문에 정형외과 이쪽의 수술실적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 같고, 실적은 가장 낮아야 될 곳은 높고 높아야 될 곳은 낮고 그러네요.
공공산후조리원이 있죠?
거기는 총 몇 개 있습니까?
10베드가 있습니까?
그러면 거의 안 차겠네요?
거의 지금 공공산후조리원은 우리가 코로나 전담병원 해제된 이후에 인접 군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6명 정도 산모가 입원해 있습니다.
여섯 분 정도라면 보통 만실은 안 되겠네요?
보통은 다섯에서 일곱 분 정도는 입원…….
실은 아이가 임신부터 출산하고 산후조리까지 좀 연계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저는 항상 하고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출산도 그 병원에서 가장 잘 알고 아이 상태도, 그리고 낳고 나서 2주간 공공산후조리를 받으면서 아이의 상태, 난청 문제 이런 것까지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그런 부분인데 지금 아이 낳는 실적이 1년 동안 8명의 분만 받았는데 너무 적은 것 아닌가라는 판단이 드는데 이것은 좀 심한 것 아닙니까?
예, 좀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산부인과 의사들한테 앞으로 지속적으로, 물론 코로나 전담병원이 해제됐기 때문에 산모가 갑자기 오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산모는 임신부터 쭉 계속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산모가 굉장히 줄어들었는데 앞으로 10월 7일 날짜로 전담병원이 해제됐기 때문에 특히 산부인과, 소아과는 더욱 각별히 환자에게 관심을 가져서…….
분만을 한 달에 한 아이를 했다는 것은 과하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죄송합니다.
지금 인근에 산부인과가 몇 개 있습니까, 출산, 분만할 수 있는 병원이?
해남종합병원에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거기도 산후조리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해남에서도 많이 이쪽으로 왔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 온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거의 그런 표현을 하시면 강진 산부인과에서는 느껴져버려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더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왜 그러냐면 여기 관계된 데가 영암은 광주나 나주권으로 올 것 같고요, 최소한 장흥군, 강진군까지는 연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고요.
아까 존경하는 김회식 위원께서 말씀하셨듯이 제가 오전에 순천의료원 질의할 때 의료원에 대해서 중장기계획을 반드시 세워라, 그래서 연구용역을 받아서 아까 컨설팅이라고 했는데 어디 공증받은 컨설팅입니까?
전남의료지원단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전문적인 컨설팅을 한 번씩 받습니다.
예산을 확보해서 한 거였습니까?
예, 도에서 확보해서…….
도에서요?
몇 년도입니까, 그게?
작년이에요? 그 자료 좀 저한테 보내 주시고요.
저는 왜 그 질문을 여쭙냐면 요양병원을 대다수 병원 하다가 수입이 잘 안 나서 시골에서 요양병원으로 가면 그 병원은 끝납니다. 요양병원으로만 가게 되어 있어요. 대다수 그렇게 돼요. 성공사례가 요양병원 해야 성공하지 공공성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부분 고민해 보셨습니까?
그래서 지금 쉽게 결론을 못 내리지만 저희 병원 강진의료원으로 봤을 때는 정말로 고통스럽지만 요양병원을 안 할 수가 없는 병원이구나, 아무리 적자가 나더라도.
왜 그러냐면 아까도 우리 김호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강진에 국한되어 버렸어요, 이미 강진의료원은. 다른 인접 군들은 굉장히 조건이 좋은 병원들이 많이 생겼고 그래서 급성기만 가지고 170여 명의 직원들을 이렇게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육지책으로 이 8병동을 이렇게 완전히 공실로 놔두기보다는 요양병원이라도 만들어서, 특히 요양병원은 지역에서 굉장히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왜 군에서, 우리 22개 시군 중에서 12개 이상은 다 군립·시립 요양병원을 가지고 있지만 강진은 없습니다.
그래서 강진군수님도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급성기로 못 채우기 때문에 고육지책으로 요양병동을 해서 급성기의 단점을 요양병원에서 메꾸고 요양병원에서의 장점은 또 급성기에서 메꾸는 그런, 안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도.
일단은 요양병원은 어르신 보호하는 기능을 우선시하고 공공의료원은 이번에 코로나 때도 보셨겠지만 예상치 못한 질병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공공기관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잘못된 판단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을 정말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역 내에서도 여러 병원이 의료기관으로 수익을 내지 못하다가 요양병원을 했어요. 요양병원 하다가 요양병원도 망해버려요. 그 병원은 사라졌습니다. 지금 나주에도 2군데가 생겼는데요, 그런 부분은 정말 면밀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원하고 너무 수술 실적, 분만 실적이 적은데요, 이 부분은 지금도 저는 명쾌하게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에요. 아무리 3만 인구여도 분만을 한 달에 한 아이를 받는다는, 한 아이가 안 돼요, 지금. 이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올 4차 백신접종 할 때 지적을 많이 받으셨죠? 오전에 10시부터 2시까지 하셨다가 이 관련되어서 농번기철에 시간제한을 걸어놓고 백신접종을 하다 보니까 불편하다, 병원의 갑질 아니냐라는 그런 지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추가적으로 백신접종하고 있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정부나 지자체에서 권고한 사항이 월, 수, 금을 우리 의료원에서 하게끔 통보받고 있습니다.
10시부터 2시까지 마감합니까, 지금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 메인 시간이 10시부터 2시까지이고 그 외에 후에 오신 분들은 또 접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10시부터 2시가 바쁜 시간이고 지금도 농사철 바쁜 시기가 다시 도래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분하게 접종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야 될 것 같고 백신접종 전담인력은 몇 분이나 하고 계시죠?
백신은 제가 전담하고 있고요. 주로 우리가 10시부터 2시까지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백신 맞고 무슨 돌발사고가 일어날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래서 항상 가능한 한 오전을 저희들이 유도를 많이 하고 있고 정말로 시간 없어서 오후에 오신 분은 맞춰는 드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 부분을 오전으로 시골에서는 좀 일찍 일을 하러 나서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하셔서 아마 합리적으로 지역에서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탄력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자주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저도 그 부분을 알기 때문에 지켜봐야 되는 시간도 충분히 소요되는 걸 알기 때문에 저도 그 부분을 누가 질의를 해 달라고 하면 이런 사연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래도 공공의료기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 사지 않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용역보고서 그건 반드시 제출 좀 해 주십시오.
예, 그러겠습니다.
그게 어떤 내용의 용역을 신청하신 겁니까?
도에서 우리 도비 예산을 들여서 강진하고 순천하고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용역입니다.
선호도 조사하고는 좀 내용이 다를 것 같은데요?
선호도 있고 또 그전에, 작년 정도에 도 건강증진과에서 경영혁신 컨설팅이라고 그래서 도의 예산을 들여서 우리 순천하고 강진하고 이렇게 컨설팅을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그게 맞을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경영혁신이나 발전혁신에 대해서 용역을 해야지…….
도에서 두 군데서 동시에 했기 때문에 제가 조금 오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하고 경영혁신 2가지를 다 하셨다고요?
예, 다 전라남도에서 시행했습니다.
그 부분은 2가지 둘 다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보고요, 혹시라도 빠진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연구용역을 해서 의료원이 더 발전하고 경영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호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시지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오미화 위원님.
혹시 오전에 순천의료원 했었잖아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됐는지 확인하셨는가요? 아마 확인하셨을 거라고…….
다는 못 했어도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내용 부분도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도 아시고 계시겠네요?
뭘 말씀하시려고 그러는지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느 정도는…….
아니, 그 내용을 알고 있으시면 굳이 제가 중복해서 물어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체는 다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시작할까요? (웃음)
우선 강진의료원하고 순천의료원하고 물론 지역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강진의료원이 훨씬 열악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두 의료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있어서 실제 그 내용들을 들으셨으면 무리한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좀 확실히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싶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지금 채용 부분에 있어서 의료직들은 수시채용으로 바뀌었단 말입니다. 강진의료원 바뀐 것 맞지 않습니까?
예, 의사, 간호사입니다.
의료직들은 바뀌었는데 나머지 직원 같은 경우에는 바뀌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전에 제가 얘기했던 것은 병원이라는 체계의 특수성상 접수에서 식사까지 모든 치료의 과정이다, 그러기 때문에 의료진뿐만 아니라 나머지도 수시채용 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러면 나머지가 인력공급이 잘 되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도하고 서로 협의해서 수시채용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요구를 했고요.
저희들도 간절히 바라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한번 그것은 같이 풀어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제가, 채용에 있어서 경쟁률이 어느 정도 됩니까? 강진의료원은 몇 대 몇 정도 됩니까? 물론 직종에 따라서 다 다르겠지만 평균.
대표적으로 사무직을 본다면 보통 20∼30대 1은 됩니다.
아, 20∼30 대 1.
1명을 채용하는데 한 30명 정도가 한다.
사무직이요.
예, 사무직이.
사무직인 경우에.
제가 채용공고를 봤어요. 올해 9월 14일에 올려놓은 홈피에서 봤는데 지금 여기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 보면 정·현원 현황 이걸 보니 2페이지 기능직 같은 경우에 8명이 없죠?
없는 이 8명이 어디어디가 8명이 없는 겁니까?
대개가 조리사나 간호조무사나 이런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우리 존경하는 서대현 위원님께서 사실은 보건복지국 할 때 사실은 질문을 잠깐 내비치시기는 하셨는데 강진의료원의 조리실 같은 경우가 8시간 근무 5시간 휴식이라고 제가 들었는데 맞습니까?
제가 듣도 보도 못한 근로 형태거든요, 이게. 과연 5시간 휴식이라는 게 그게 휴식이 맞는가. 8시간 근로를 지키기 위해서 억지로 5시간 휴식이라는 말을 넣어 놓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이 근로기준법에 맞추다 보니까 그런 기이한 현상도 발생했는데요. 그분들은 주로 배식을 담당합니다. 배식은 파트가 아침 보통 7시 몇 분에 첫 배식이 있고 또 저녁 배식은 6시, 5시 특수하게 그런 데 종사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다 보니까 또 근로기준법 하루 8시간은 지켜야 되겠고 그래서 오전에 2시간, 오후에 3시간은 휴식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배식만 한가요?
배식과 다른 보조 역할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조리보조원이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조리실에서 잡무들을 하십니다. 그리고 배식까지 하는 거지 배식만 하는 그런 분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지금 6시 출근, 공식적인 퇴근은 7시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아침 준비하시고 배식까지 다 끝내고 설거지 끝내 놓고 점심 하기 전에, 사실 그 점심 하기 전까지는 쉬는 타임이 별로 없어요. 저도 조리실 가서 급식도 해 보고 해 봤지만 점심은 직원들까지 먹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양이 어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사실 그때까지는 별 쉴 타임이 중간에 1시간이나 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쉴 타임이 별로 없어요. 그러고 나서 점심을 하고 배식 끝내고 설거지 끝내놓고 그다음 쉴 타임이 몇시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조리사는 6시 퇴근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분들은 배식까지 책임지고 뒷정리하시느라고 7시까지 퇴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5시간이 그게 휴식 시간이 맞는지, 지금 아마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8시간 근무 5시간 휴식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대개 어이없어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디에도 이런 상황들이 없거든요. 학교 급식실도 마찬가지이고 순천의료원은 이것하고 또 다르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이것에 대한 개선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금 9월 14일에 제가 채용공고를 봤는데 조리원 3명을 채용공고에 넣어 놓으셨더라고요. 이 분들이 근속기간이 도대체 어느 정도 되는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근무 여건이 오미화 위원님도 지적했다시피 새벽에 나와야 되기 때문에 거의 선호하는 그런 여건이 안 됩니다. 그렇지만 또 저희들은 현재 3병동을 운영하다가 환자가 많이 떨어져서 현재 2병동만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어느 정도 정상화되면 보조원들 한두 명 더 이렇게 해서 2교대로 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군 단위는 되게 작아요. 작아서 입소문이라는 게 엄청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보니까 그래도 이게 공공기관인 만큼 정규직이더라고요. 8급 기능직으로 해서 정규직이어서 이게 근로 형태만 괜찮으면 되게 안정적인 직장이 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정말 근로조건이 말이 8시간 근무라는 거지 내 근무에서 장소는 벗어날 수 있지만 내 업무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은 이건 휴식이라고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금 원장님께서는 “회복이 되면”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저는 회복되기 쉽지 않다고 판단했거든요, 오전에.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손실보전금으로 어떻게 충당하고 있지만 메르스보다 장기간으로 했기 때문에 훨씬 한 3∼4년 될 것이라고 순천의료원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 정상화되기까지 그렇게 시간이…….
그러면 3∼4년 후에 그렇게 하겠다 이건 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혜를 만들어 내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이 형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이렇게 되면 내년도 또 다시 공고하셔야 됩니다.
하여튼 고민을 엄청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공공기관이 경영이 어렵고 하지만 사람답게 일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시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서대현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남해안 거점도시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정기호 원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오전에는 더 빡세게 했는데 오후에는 강진의료원이라 조금 농어촌에 있는 것을 감안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강도가 좀 약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까 조금 전에 우리 오미화 위원님이 말씀한 이 강진의료원뿐만 아니라 식당 종사원들이 모두가 해당돼요, 이 해당된 것이. 그래서 법에서는 이걸 5시간을 어떻게 해라, 그러니까 조금 깊이 알아보니까 법적으로는 적용이 안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5시간 휴게시간을.
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그렇지 않으면 이 종사원들을 새벽 6시에 해가지고 저녁 7시까지면 13시간입니다. 그래서 이것 자체가 법 적용에 위반이에요. 그래서 편법을 쓰는 거예요, 가운데 휴게시간이라고.
(위원장 최선국, 위원 김성일과 사회교대)
그래서 이렇게 하는데 모든 식당 종사원들이 다 똑같은 이것에 우리 병원뿐만 아니라 이렇게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필요한 데는 이런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강진의료원이 예산도 열악하고 그러는데 그것까지 선별적으로 빨리 가시라고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이런 것에 애정을 가지고 타파를 해야 돼요.
우리 근로자들 내가 봤을 때는 최저보장급으로 받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부터 아까 좋은 말씀이에요. 나도 그 말씀을 오전에도 드리려고 그랬었는데 안 드린 게 아니라 그런 것은 우리 원장님들이 안을 내야 돼요. 오전, 오후로 해가지고 돈이 좀 적더라도, 그런데 그분들은 또 돈을 많이 받는 것을 원하시는 것 같으신 것도 있어요. 그런 것을 잘 살펴가지고 우리 오미화 위원님이 말씀한 것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의료원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마찬가지다, 이런 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강진의료원 홈페이지를 봤습니다. 제일 먼저 뭐가 나옵니까? 원장님, 강진의료원 홈페이지에 딱 들어가면 뭐부터 나옵니까?
저의 인사말이 나옵니다.
예? 뭐 나옵니까? 보니까 휴진 안내부터 나와요. 다른 의료원은 (웃음) 안 나오는데 신경과 휴진일은 3월 7일부터 해가지고 3월 7일 계속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안과 휴진도 11월 1일부터 해가지고 끝날 것은 미정이라고 써놨습니다. 아픈 현실입니다. 이런 걸 빨리 원장님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이런 것을 해결하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참 능력이 부족하구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마는 저희들도 신경과나 안과가 노인 인구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그렇게 노력을 해서도 안 됐고 또 최근에는 공공임상교수제에 의해서 저희들이 신경과하고 안과 교수님 파견을 요청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나름대로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건이 안 돼서 정말 부끄럽기도 합니다.
여건이 안 되면 저희들 여기 와서 여건을 말씀해 주세요. 저기 우리 보건증진과장 있잖아요. 얼른 세워가지고 말씀하고 그런 역할을 하시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자리를 책임감 있게끔 노력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오전에 나왔던 말이 순천의료원, 전국적으로 의료원이 잘된 데가 있습니다. 그러시죠? 전체가 다 안 됩니까? 잘된 데도 있잖아요. 오전에도 군산의료원 제가 잠깐 이야기를 소개를 시켜 드렸는데 이런 데 같은 데는 참 잘돼요. 군산의료원, 원장님 한번 들어가서 홈피 한번 들어가 보세요. 무엇부터 뜨는지 아세요? 후기부터 뜹니다, 이용자들 후기, 여기 가서 치료 잘 받았다 어쨌다 이런 후기.
그런데 대단히 부끄러운 말씀입니다마는 순천하고 강진의료원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고객에게 감동을 안 준다는 거예요. 의료원에 와서 고객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구나, 그리고 진짜 감동적이다, 우리집 가기 싫다, 이 정도는 해야지 잘될 것 아닙니까? 그래야지 그 사람들도 시간 내가지고 네이버에다가 후기도 쓰고 누구 정형외과 과장님 진짜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 정도는 해야지 잘 돌아가지요. 맨날 강진의료원 그러면 딱 못이 박힌 것이 강성노조, 요즘은 그러지 않으신 것 같은데 옛날에 보면, 그리고 불친절 딱 2가지가 나오잖아요.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불친절에 대해서 많이 말씀했으니까 더 이상 안 하겠습니다마는 이것이 한번 불친절 해가지고 박히다 보니까 매년 단골 행사로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쭉 찾아봤어요. 조금 이따 내가 시간 되면 하겠습니다마는 여러 그것 때문에 불만족 사례를 가지고 계속 교육도 하고 설문조사도 한 것 같아요, 1년에 몇 번씩. 그래서 올라온 것 보니까 85점, 구십몇 점 막 그렇게 올라오시더구먼요. 지역주민들은 감동을 안 하는데 자체적으로 검사 점수는 굉장히 고점이에요. 그리고 홈피에 강진의료원을 칭찬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씀드리고 아까 우리 김회식 위원님이 말한 종합검진, 일반검진, 특수검진 나도 찾아봤습니다. 특수검진은 사업장, 단체 이런 걸 보고 특수검진이라고 올려놓은 것 같아요. 저도 종합검진을 받기 위해서 강진이나 우리 순천의료원이 공공성을 띤 종합검진만 잘한다 그러면 장비도 좋고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 이런 선생님도 좋다 그러면 소문이 나서 그리 가지요. 그런데 전부 현실은 광주나 서울로 가는 게 현실 아닙니까?
공공의료원의 한계성이라는 걸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만 말해 가지고는 살아남지 못해요. 매년 위원들 앞에서 부끄러워 해야 되고 이런 현상이 집중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살길이, 의료원이 살길이 뭔가를 심도 있게 다른 데 벤치마킹하고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예산이 부족하다 그러면 그거 원장님 그 예산 풀어주라고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도지사님한테 가서 떼를 쓰고 바짓가랑이 잡도록 하루에 한 번씩 인사드리고 그래서라도 예산 확보해 가지고 강진의료원을 살려야 될 것 아닙니까? 종합진단 이제 공공성 관련해서 그것까지 말씀드리고요.
정원에 대해서, 인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원이 간호사가 8명이에요, 부족이.
약사가 1명이죠?
첫째, 약사가 1명이면 야간은 약 투약을 어떻게 합니까? 안 합니까? 약 조제는 안 합니까, 심야 때는?
입원환자는 대위 때 전부가 약이 다 들어갑니다, 야간까지.
야간에 그러니까 약사가 없는데 심야 2시나 3시에 와서 응급실에서 처방전 받고 갈 것 아닙니까? 약을 어디서 타냐고요, 그런 분들은. 약 안 탑니까?
첫째, 강진의료원 24시간 합니까, 응급실?
예, 24시간 운영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간단한 것으로 치료약을 처방해서 안 보냅니까?
약은 응급실 자체 내에서 의사들도 처방해서 약을 조제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응급실 자체에서 처방해서 드립니다.
처방해서 바로 줄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까? 그러면 약사가 1명 있는 것도, 간호사가 8명이 부족해요. 대책이 뭡니까?
저희들이 상습적으로 간호사가 부족해서 위원님들이 협조해 주셔서 간호사 기숙사를 내년 8월에 준공해서 1인 1실을 기준으로 해서 3교대 간호사들에게 제공을 할 겁니다. 또 간호사들은 저희들이 어느 정도만 조금 갖춰놓으면 다른 데서 스카우트를 많이 하고 도시로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항상 부족한 상태에서 상시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그것은 옛날부터 나와 있던 말이고 간호사들이 왜 다른 데로 갑니까? 강진의료원 처우개선이 나쁘니까 더 좋은 데로 가는 것 아닙니까? 원장님도 지금은 좋은데 더 좋은 데 있다면 가실 거예요, 안 가실 거예요?
저는 안 갑니다.
그러면 원장님 입장에서는 거기를 지키게끔 직원들이 내 새끼들이 못 가게끔 어떻게 할 건가, 아니면 돈이 부족하면 인간적인 관계로 해가지고 못 가게 만들든가 이렇게 하셔야 될 것이 있고, 그래서 나도 고민을 해 봤어요. 김혜정 간호과장님 오셨습니까?
(간호과장 김혜정 피감사기관석에서,
예.)
잠깐만요. 앉으시고 김혜정 간호과장님이 1990년 6월 10일 들어오신 것 맞습니까? 맞지요? 아직 5급이시죠?
(간호과장 김혜정 피감사기관석에서,
예.)
간호사들이 고생,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없으면 안 되잖아요. 봤습니다. 총무과장님 4급인데 1990년 11월 24일에 들어오셨어요. 이 분은 4급이에요. 간호과장은 똑같은 비슷한 시기에 왔는데 5급이고 그리고 원무과장님 2021년 2월 1일에 왔는데 사무직 4급이에요.
그러면 단순하게 비교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 간호사들 처우개선도 문제지만 직급도 빨리 올려주고 돈도 많이 주고 야간수당 나와 있더구먼요. 야간수당 많이 주고 직급별로 수당 준다고…….
많이 주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나와 있더구먼요. 다른 데 가신다면서요, 간호사들이. 키워 놓으면 다른 데 빼간다면서요. 그래서 단순비교 해서 우리 간호과장님 김혜정 과장은 32년 했는데 충분히 4급, 3급으로 가야 돼요, 내가 봤을 때는. 그래야지 저분도 안 가지, 다른 데서 더 좋은 처우개선 더 좋다 그러고 돈 더 많이 준다면 우리 김혜정 간호과장님도 가시잖아요.
위원님, 급이나 이런 것은 직렬별로 딱 이렇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직 같은 경우는 현재 임금피크제, 4급 단 사람이 임금피크제로 있기 때문에 아직 진급을 못 하고 있고 임금피크제에서 내년 정도 제대하면 바로 4급 달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4급 단 사람이 몇 명 되고 이런데 4급이 아직 남아 있어서…….
예, 그렇습니다. 저희 의료원은 4급이 5명으로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월급은 연수를 따라서 많이 드립니까?
호봉제로 해서 많이 받겠네요?
그런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제 말은 돈도 중요합니다마는 명예도 중요하다 우리 간호사님들 그래야지 이제 온 간호사님도 한 2∼3년 가르쳐 놓으면 이제 쓸만한데 쓸만하면 또 가르쳐 놓으면 가버리잖아요, 대학병원이고 어디서.
그래서 그런 것을 처우개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그리고 명예적으로 급수 올려주는 것도 이런 것도 몇 년 정체가 되어 있다 그러면 그게 잘못된 것 아닙니까? 32년 했는데 앞에 4급이 있어. 줄을 잘못 서가지고 그 시기에 많이 들어와가지고 있어. 그러면 영원히 5급 달고 있어야 돼요? 그것은 좀 안 맞는 것 같네요. 하여튼 불합리한 것은 고쳐주시고…….
제가 이것을 보면서 김혜정 과장님은 참 자괴감이 들겠다, 이런 생각에서 한 말씀 드려봅니다.
그래서 우리 인원현황은 매번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강진이 지방의료원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마는 예산도 풍부하면서 이렇게 적다고 하면 또 지적사항입니다마는 예산도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인정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 의원 입장에서는 지적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것은 좀 문제가 있다.
그리고 다음에 주요업무보고 8페이지 보겠습니다. 자산총괄에 보니까 자산이 97억이고 부채가 144억이고 자본이 46억입니다. 맞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자산이 과거에는 굉장히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100억 이상 이렇게 자본잠식 상태에 있었지만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서 상당히 흑자를 내서 자산이 그나마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현재 부채에 비해서 46억 정도 자본잠식 상태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본잠식이 100억 정도 가까이 됐었습니다.
지금 그것은 코로나 시기 때문에…….
예, 일시적인…….
일시적으로 흑자가 나가지고 조금 이따가 물어볼 건데요. 그래서 그러는데 코로나만 없으면 계속 지금 자본잠식이 더 심해졌다, 그리고 출자를 전라남도에서 더 받아야 된다, 그렇죠? 하여튼 우리 원장님의 역할이 이런 것을 보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10페이지 보겠습니다, 진료과별 진료실적. 제일 밑에 보면 재택치료 등 그래가지고 16억이에요. 이 재택치료 등이 뭡니까?
아, 코로나 재택치료입니까? 좋습니다. 그 옆에 2022년도 예산규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에는 당기순이익이 46억이고 2020년도에는 7억이에요. 맞습니까?
그러면 아까 우리 원장님이 2021년도에 26억, 64억이라고 했습니까?
2021년도에 기업회계 결산으로 봤을 때는 46억입니다.
그러죠. 그런데 아까 64억이라고 그래서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나…….
세입·세출 결산으로 봤을 때는 60억이…….
아, 그래요. 그러면 2020년도에는 내가 7억 4000인데 26억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 그래서 이것이 어떤 것이 맞는가 해서.
세입·세출 결산하고 기업회계 결산의 차이점은 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아, 그래요. 이 밑에 세부내역에서 의료외수익이라고 보조금수입이 54억이에요. 이것은 장례식장하고 관련된 것입니까? 보조금수입.
보조금수입은 각종 저희 공공의료사업을 하면서 도나 국비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건비 지원사업이랄지 또는 공공의료 손실보전사업이랄지 그런 지원사업하고 또 코로나로 인한 손실보전금액이 같이 합해진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빨리 하시라고 하니까 15페이지 보겠습니다.
제일 밑에 보면 직원 및 노사 화합을 위하여 우리 강성노조 옛날부터 익히 들어서 자, 직원 및 노사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만족도 향상, 제가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원장님!
노조위원장이라고 합니까, 노조지부장이라고 합니까?
지부장이라고 합니다.
노조지부장하고 차담이나 뭘 하신 적이 있어요, 둘이서, 최근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제가 직접 찾아가서 여러 가지 병원 현황이랄지 또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같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아, 일주일에 한 번씩요?
훌륭하십니다. 그 정도는 뭐, 그런데 빨리 시정이 되어야 되는데요. 하여튼 우리 노조위원장님하고 사이 좋게 항시 파업이 안 일어나도록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패스하고 27페이지 보겠습니다. 기숙사 개축사업을 하고 계세요. 지금 어느 정도 진척이 됐습니까?
지금 38%의 공정률을 가지고 있는데 연말에는 50%가 넘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지금 우리가 완공날짜가 대충 2023년 2월로 됐는데 가능합니까?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 가능해요?
원래 4층 건물인데 지금 현재 2층까지 올려져 있습니다.
원래는 4층인데 2층까지만 한다고요?
아니, 2층까지 현재 공정이 되어 있습니다.
아, 올라갔다고. 미안합니다, 위원장님. (웃음) 죄송합니다. 가는 귀가 좀 안 좋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그 밑에 감염병동 증·개축이 있어요. 음압병동을 33병상으로 지금 고치고 있죠, 23억을 해가지고?
예, 토털 7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 되어 있습니까?
이것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준공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요. 몇 달 안 남았네요?
예.
(위원장대리 김성일, 위원장 최선국과 사회교대)
39페이지에 장례식장이 있는데요, 아까 하셔서 이것을 보면 아까 말씀드렸는데 제일 밑에 보면 장례식장 이용자 설문조사 70명 했다고 하는데 점수가 굉장히 높더라고요.
이용자분들한테는 굉장히 저희들이 서비스 제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장례지도사가 특별히 친절하기도 하고 또 저희들이 장례용품은 순천의료원하고 공동구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장례식장에 비해서는 한 10∼15% 정도 저렴합니다.
본 위원이 장례식장도 5개가 되고 여러 가지, 저도 사업을 해본 사람이고 장례식장은 안 해봤는데요, 다른 사업을 해본 사람으로서 애정을 가지고 한 말씀 드린다 그러면 여기 향후계획, 기관·단체 협약 체결하고 감면(무료) 대상하고 제로페이, 장례용품 제공하고 특화사업 발굴 추진하고 만족도 조사하고 이것 이렇게 해가지고는 1등 하지 못합니다.
원장님!
공공의료원에 맞게끔 파격적이고 아니면 그런 아이디어가 없으면 장례식장 일 못 합니다. 더 좋잖아요. 하기는 조건은 좋지 않습니까? 도에서 방패막이도 있고 도에서 허락만 한다 그러면, 아까 조합원이 8000명이라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 8000명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셔야지 장례식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래서 파격적인, 아까 몇 가지 사례 든 것 이렇게 해가지고는 절대 가져올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사업은.
그래서 획기적이고 그런 아이디어가 우리 강진의료원에 필요하다, 이렇게 지적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간호사 처우개선은 아까 말씀드렸고, 몇 개 안 남았습니다.
감사 요구자료 29페이지 보겠습니다.
민원접수 및 처리내역에 대해서 2022년 9월 30일에 작성해가지고 저희한테 올려준 것이 있어요. 그러죠?
처리내역에서 읽어보겠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네 가지가. 민원 해결 사항하고 개선 및 재발방지 직원 친절교육 실시하겠습니다. 이것은 50년 전에도 이렇게 쓴 말을 지금까지 쓰시고 있는 것 같애. 뭔 일이 벌어졌어요. 원장님도 살다보면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가지고 사과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죠, 본의 아니게 하다보면? 모든 사람이 사과하고 개선하고 친절교육시키고 이렇게 쓰면 안 되고요. 이 발생되면 여기서 딱 봤을 때 사과할 일이 생기면 보상이 따라야 돼요, 피해자한테. 개선 후, 사과 후 말로 사과하고.
그래서 자, 이것은 직원 교육시킬 때 불친절하게 되면 어떻게 우리가, 사과는 당연히 하죠, 잘했든 못했든. 어떻게 보상을 하고 이런 것을 주입을 시키고 그래야지 불친절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불친절 백 번 교육시켜보십시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해요. 직접적으로 그런 일이 발생됐을 때 보상적인 생각해가지고 여기다가, 똑같이 이렇게 쓰려고 하면 있을 때마다 이것은 뭐하러 씁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33페이지 보겠습니다. 강진의료원 물품 재고현황 및 관리 개선, 본 위원이 8월엔가 개원해가지고 한 한 달인가 돼가지고 여기 2021년도 의원 지적사항이라서 저도 그때 말씀을 한번 드렸어요. 강진의료원의 물품 재고가 잘되고 있냐, 그래서 저한테 잘 안된다 그래서 그것을 다른 데 벤치마킹하고 이렇게 했다 그래요, 지금.
그런데 어떻게 말 나오냐면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를 위한 외부 물품관리시스템 도입 논의를 하겠다, 이렇게 써진 것 맞죠, 향후계획에 뒤페이지?
지금 어디까지 되어 있습니까? 아니, 물어보겠습니다. 강진의료원은 물품이나 소모품 들어오면 관리대장을 쓰고 이렇게 관리하는 직원이 따로 있습니까?
여기도 참석하신 담당관이 있습니다.
아, 담당관이 있습니까?
담당관이 있으면 직원도 있을 것 아닙니까? 배정되어 있는 직원. 물품관리를 소모품을 하는 분이 있을 것 아니에요?
예, 책임자입니다.
그분들이 이 데이터베이스 해가지고 구입을 해가지고, 요즘 컴퓨터 1대이면 데이터베이스 구축 못 한가요? 물품 구매를 하면 올리고 누가 주라고 하면 나가고 그러면 되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쉬운데 그것이 어렵습니까, 과장님?
위원님들의 관심사항이고 그래서 저희들도 특별하게 순천의료원에서 담당자와 그 관계 직원들이 벤치마킹을 했고 또 재고자산이랄지 고정자산 전체 부서별로 전수조사를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전부 엑셀에 데이터베이스화 했고 지금 더 나아간다면 우리가 자산 전담시스템을 만들어서 거기에다가 데이터베이스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컴퓨터 1대이고 물품 재고해가지고 나가는 것, 들어오는 것 이렇게 관리하면 쉽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몇 달 치 안 되고 작년에도 지적사항이 나왔는데 나도 지적했는데도 이게 빨리 안 되는 것 보면 제가 모르는 것 뭐가 있어서 그러겠죠. 내년에는 빨리 시정조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뭘 사고 소모품이 많이 들어가요, 병원에서. 그러면 그것은 투명하게 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런 것은 말씀 안 해도 잘 아시잖아요?
48페이지 마지막입니다. 의약품 및 의료기자재 구입 내역하고 소모품 내역을 좀 보겠습니다.
의료품 구입내역이 2021년도에 6억 5000, 2022년에 6억 9000입니다. 그렇습니다. 맞죠?
의료기자재는 2021년도에는 9900, 그리고 2022년도에는 지금 현재까지 2억 6500 맞습니까?
자, 48페이지하고 55페이지를 연동해서 보시면 되는데 여기 써진 것 그대로 제가 보고 읽은 것입니다.
48페이지 2021년도에는 6억 5100이고요, 2022년도에는 6억 9000입니다. 의약품이 그렇다 이거예요. 그리고 기자재는 2021년도에는 9900, 2022년도에는 2억 6500입니다. 여기 그대로 써진 것 그대로 읽어드린 것입니다.
한 가지 묻겠습니다. 기자재는 어떻게 구매를 합니까, 강진의료원에서는?
저희들이 의료기기 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심의를 하고 난 뒤에 저희들이 그…….
아니, 잠깐만요. 의료기기 심의위원회가 있어서 거기서 기기 같은 것을 구매를 하고자 하면 거기로 넘기면 위원회로, 또 위원회에서 논의를 해가지고…….
예, 논의를 해서 결정이 되면 저희들이 복지부에 의뢰를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승인이 떨어지면…….
도로 가면 도에서 승인이 떨어지면…….
아닙니다. 복지부에서 그 기자재의 타당성이 있다 그래서 승인이 떨어지면 저희들은 보통 국정원에서 공동구매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조달청의 나라장터에다가 우리가 요구를 합니다.
전체를 다 합니까? 몇백만 원 단위부터 몇억 단위까지 다 합니까, 아니면 이 기준이 있습니까?
기자재는 대체적으로 공동구매를 많이 합니다. 의료원 연합회에서…….
몇억짜리도?
예, 그래서 한꺼번에 저희들이 요구를 합니다. 저희 의료원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원도 함께 공동구매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복지부에?
예, 의료원 연합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의약품도 그렇게 합니까?
의약품은 저희들이 공개입찰을 합니다, 그것도 나라장터에다가.
잠깐만요. 공개입찰?
어디다가 공개입찰을 합니까?
나라장터 g2b에다가 공개입찰…….
나라장터…….
조달청, 그러면 우리 강진의료원 홈페이지는 그것이 없더라고요, 뭘 구매를 한다 어쩐다.
저희들이 약품은 일반약품, 주사약품, 마약류 이런 것들을 다섯 가지 분류를 해서 그 분류되는 대로 공개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일반구매를 올려가지고 공개입찰로 하고 있다?
그래요. 하여튼 구매 건수가 좀 많죠? 많습니까?
약품으로는 한 600∼700건 정도 됩니다.
아니, 보면 그렇게 건수가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나라장터하고 복지부 다 좋습니다마는 투명성이 어느 정도 가미가 되어야 돼요.
예, 그것은 절대적으로 투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 구매를 하는 것도 투명성이 요구가 되고 이 관리하는 것도, 구매를 해가지고 소모를 하는 것도 투명성이 좀 요구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주안점을 두고 1년 동안, 내년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서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폐과되면 폐과될수록 도민의 혈세로 들어간 장비는 계속 창고로 들어갑니다.
말 그대로 정말 이 문제 나올 때마다 물론 지방의료원에 의사 없어서 이러는 경우이기는 합니다만 참 고가의 장비 구입해놓고 결국 의사 떠나면 다시 창고로 들어가는 이 악순환이 언제까지 저는 반복되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적은 돈이 아닌데, 그렇죠?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기호 원장님을 비롯한 강진의료원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한 해를 마감하는 바쁜 시기에 감사를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고 바로 시정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강진의료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7일 10시부터 여성가족재단, 여성가족정책관실 순으로 진행하오니 참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산회를 선언합니다.
(15시 48분 감사종료)
접기
O 출석 감사위원
최선국, 서대현, 김성일, 오미화
김정희, 최미숙, 김회식, 김재철
김미경, 김호진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순천의료원>
원장 김대연
간호부장 신현진
총무과장 신창호
원무과장 장미라
<강진의료원>
원장 정기호
총무과장 최영용
간호과장 김혜정
원무과장 이순란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진 미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함창환
속기공무원 이영미
속기공무원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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