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경제본부장 이건섭입니다.
존경하는 이철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367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위원님들께 금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한 위원님들의 한결같은 노력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일자리경제본부는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투자유치를 중점 추진하여 도민 모두가 신바람 나는 전남 일자리경제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8년 연속 일자리 우수 지자체 선정, 소상공인 판로 지원,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라는 성과도 있었습니다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나 미흡한 점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중 위원님들의 지적과 고견은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의정활동에 더 큰 보람과 함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고에 앞서 일자리경제본부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정운 일자리경제과장입니다. (인사)
최병남 사회적경제과장입니다. (인사)
오수미 중소벤처기업과장입니다. (인사)
이귀동 투자유치과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성과와 아쉬운 점,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일자리경제본부는 4과 16팀 1TF팀으로 구성되어 6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과별 주요기능과 예산규모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쪽, 주요성과와 아쉬운 점입니다.
먼저 주요성과입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어려운 고용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도정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고용률 등 핵심 고용지표가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자리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8년 연속 일자리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습니다.
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여 일자리 기획, 구인·구직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의 활동 영역을 넓혀 주민 간 돌봄기능 회복과 장려를 위하여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강소기업 지정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운영자금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로 경영 안정을 지원했습니다.
유망 창업기업 발굴 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펀드 출자 등을 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소상공인에게 카드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의 장점이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 개발 지원과 판로 확보를 위해 TV 방송, 유튜브 홍보를 지원했습니다.
올해 7월 출시한 공공배달앱은 민간앱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부담을 경감했습니다. 향후 서비스 분야를 다양화하여 우리 도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화폐는 상반기에 1조 원 이상을 발행하여 자금의 지역 내 순환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전통시장 안전 환경과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략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137개 사, 5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체류형 관광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유치했습니다.
5쪽, 아쉬운 점입니다.
정부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축소 기조에 대응해 국비 공모 신규사업 발굴 및 직업훈련 등 일자리 질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난 10년간 양적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립 기반 강화를 통해 질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업 및 도·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각종 기업 지원 및 육성 사업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내외 경기 둔화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맞춤형 투자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겠습니다.
7쪽, 비전과 추진방향입니다.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11쪽,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입니다.
고용노동부 대표 지역 일자리 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올해 12개 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지역혁신프로젝트 10개 사업에 전국 최다인 국비 34억 원을 확보하고 신중년 구직활동 지원 등 2개 사업을 포함해 1786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동행 일자리사업은 도와 시군이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교육훈련, 취·창업 지원 등 17개 사업을 선정하여 지역의 최초가 된 520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업평가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신규사업에 반영하는 등 보다 내실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2쪽, 지역산업 기반의 청년 일자리 창출입니다.
지역 여건과 청년층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 블루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등 지역 정착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사회적경제 기업이나 영농·영어 조합법인 같은 마을 단위 사업장을 중심으로 청년 활동가를 배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699개 사에 활동가 2659명을 배치하고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블루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사업은 한국판 뉴딜 블루이코노미와 연계성이 높은 신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속사업으로 기업 유치 9개 사, 청년 전입 197명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국비 114억 원을 확보해 7개 사업 970개 일자리 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콘텐츠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웹툰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지식정보문화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콘텐츠 기업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애니메이션 등 관련 기업 14개 사를 유치하였고 청년 100명이 도내로 전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 신규창업 지원 150명, 업력 7년 이내 청년 창업자 후속지원 62명을 비롯해 16개의 군 단위 소멸 위기 지역에서 2024년까지 2개년 동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사업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청년 글로벌셀러 육성은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마켓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20명이 약 5만 2000달러의 판매실적을 거뒀습니다. 상품홍보, 판매 등 교육과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취업과 연계한 기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도내 대학교에 취업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목포대와 전남대 여수 캠퍼스의 7개 계약학과에서 164명을 모집하여 조기취업과 기업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취업 후진학 과정은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동시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목포대 등 3개 대학, 4개 과정에 169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산학협력취업패키지 과정은 졸업생 위주로 이루어지던 취업 지원시책을 학교 안까지 확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9개 대학, 20개 과정에 92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목포대, 동신대 등 6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취업 상담 등 원스톱 취·창업 서비스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앞으로 일자리플랫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15쪽, 신중년 및 취약계층 재정 일자리 지원입니다.
신중년 경력 활용과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누리과정 지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지역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46개 사업에 27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다양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3년 사업을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신중년 구직활동 지원은 40~60대 퇴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이철, 부위원장 이재태와 사회교대)
9월까지 126명을 지원해 26명이 취업했습니다.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은 40~60대 퇴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입니다. 9월까지 64개 기업에 85명을 지원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코로나 등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8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395명이 참여하였으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마을 공동작업장 운영 등 생산적이며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지원 사업은 178개 사업장에 88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취약계층의 참여 의지가 높은 사업으로 하반기에도 74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위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17쪽, 일자리 지원체계 강화입니다.
일자리 플랫폼은 산학연 간 57개의 기관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확대와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취업 지원 1369명, 맞춤알선 3045건 등의 성과를 비롯해 상담과 취업 알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자리 기획·집행·평가와 구인·구직 일자리 민원 원스톱 해소 등 일자리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시군의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과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매년 일자리 창출 우수 7개 시군을 선정하여 최대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1월 중에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열어 시상할 계획입니다.
도 실국 및 출연기관의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해 일자리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32개 사업에 12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실적 점검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도 발굴하여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2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2000만 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을 지원할 한국폴리텍대학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은 예정대로 2025년 개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19쪽입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였고 사회적 가치 실현 우수기업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였습니다. 창업 아카데미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관심 있는 도민의 사회적경제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자금 운용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올 한 해 8개의 기업에 대해서 3억 7000여 만 원을 보증 지원하였습니다. 행안부 지역자산화 공모를 통해 10억 원의 융자 알선과 차익금에 대한 이자도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도와 시군, 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동 주체 간 협력으로 소셜 페스타 2022, 사회적경제 한마당 등 소통 및 교류 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1월 7일 해남에서 도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20쪽입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공급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사회적기업은 올 한 해 39개 기업을 새롭게 선정하였고 현재 346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시설·장비 등 맞춤형 재정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21쪽,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입니다.
마을기업은 예비 20개, 행안부 35개 기업으로 총 55개 사가 올해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마을기업에 대해 인건비, 시설비 등 약 18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리 도 마을기업의 성장을 위해 교육 및 컨설팅도 매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안부 주관 전국 대표 마을기업인 모두애(애) 마을기업에 3년 연속 도내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22쪽,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지원입니다.
도와 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분기별 공공구매 실적을 공시하고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 및 판촉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제품 판촉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비대면 소비패턴 확산에 대응하여 온라인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우수제품 판로지원을 통해 대규모 현장 판매전 참가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딩 개발, 품평회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3쪽,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입니다.
도내 433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여 마을환경 개선과 교육컨설팅 등에 23억 4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마을공동체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온(온)마을 돌봄공동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앞으로도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조직인 시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설립도 지원하였습니다. 올해 구례, 고흥, 완도 개소로 총 18개소의 센터가 설립·운영 중에 있습니다.
2023년까지는 1시군, 1센터 설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도와 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수사례 발굴, 홍보 및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4쪽, 중소기업 및 벤처·창업 성장지원입니다.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은 158개 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1차 68개 사를 선정하여 스마트공장 구축 중에 있으며 하반기 2차 기업을 평가 중에 있습니다. 시설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강소기업 육성 사업은 전남형 20개 사, 글로벌 26개 사를 선정하여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시제품 제작,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디자인 개발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 경영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4500억 원 규모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3500여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기존 대출받은 분들께서는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시행하고 이에 따른 이자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도내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000억 원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TV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의 입점, 국내 박람회 참가, 공공구매 상담회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26쪽입니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 커뮤니티 공간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해 전남 창업지원 종합플랫폼인 전남으뜸창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지도사, 판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창업지원 전문가 141명의 멘토단을 구성하여 활동 중이며 창업 71건, 멘토링 983회를 지원하였습니다.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10개소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전남청년펀드 등 6개 펀드를 활용해 유망 벤처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해서 기업 상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7쪽,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입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기와 일상 회복에 힘 쏟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소상공인의 폐업으로 인해 생계위험에 대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 도내 소상공인에게 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8900여 명에게 11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은 높여 지역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전남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주문 중개 수수료 1.5%로 민간앱보다 저렴하며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도내 44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 확대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28쪽입니다. 전남행복지역화폐의 발행 규모를 올해 당초의 계획인 1조 원에서 1조 5000억 원으로 확대하여 민간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난해보다 가맹자 수를 4만여 개소를 추가한 10만 개소까지 확대하고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비지류형 상품권 발행 비중을 35%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공간으로 변모하도록 시설 현대화 및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목포 자유시장 등 18개소 144억 원을 투입하여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통시장 115개소 7000여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공제 가입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있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노후전선 정비사업 등 2023년도 정부 공모사업에 많은 사업이 선정되어 도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쪽,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및 산업안전 강화입니다.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 관련 3개 단체와 공동으로 근로자의 날 행사, 노사민정 합동세미나 등 노사화합 프로그램과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노동권익센터 운영을 지원해 노동자들의 임금, 해고 등 노무 관련 상담 760건, 법률지원 30건, 홍보·교육 등 72회를 실시하여 노동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노동자 권익증진을 위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전라남도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을 구체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자체의 산재 예방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상반기 수립한 산업재해 예방 실행계획을 시행하고 법령 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산재 예방 체제 정비에 나서겠습니다.
지역 노동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전라남도 노동정책 기본 연구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향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한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투자유치 분야입니다.
30쪽부터입니다. 첨단·전략산업 30조 원 유치입니다.
2025년까지 30조 원 투자유치와 3만 5000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목표로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중점 유치하고 있습니다. 2022년 9월 말 기준으로 137개 기업과 8조 873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글로벌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산업분야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관광산업, 에너지밸리 등에서도 유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차별화된 투자기업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겠습니다.
33쪽, 투자유치 기업 사후관리 강화입니다.
투자기업의 만족도 제고와 투자실현 촉진을 위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기업의 고충을 상시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한 투자기업 전담공무원제도와 찾아가는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온라인 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SOS 현장기동반’ 활동을 강화해서 투자 협약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34쪽과 35쪽,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과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미래에셋이 투자한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과 해양친수공간, 워터파크 등 관광 테마시설을 갖춘 복합 해양 리조트 개발사업입니다. 여수시의회, 시민단체 등과 소통을 강화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관광객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하여 2024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