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차 농수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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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농수산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2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22년 11월 3일(목) 10시 00분
장 소 :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회의실
(10시 06분 감사개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서 정말 평화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 하늘 아래 이번 용산 이태원 같은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먼저 가져봅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로 인해서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곁에서 그 큰 고통과 슬픔을 감내하고 계실 유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2022년도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가 도정 업무 전반에 대하여 실태를 파악하고 우수 시책은 더욱 보완·발전시키며 잘못된 시책은 시정·개선토록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는 도의회에서 도정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을 수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했던 각종 시책을 도민으로부터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서 우리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고흥 출신 박선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강정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무안 출신 정길수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동익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정영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함평 출신 모정환 위원님은 좀 늦게 도착할 것 같습니다. 오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완도 금일 출신입니다. 신의준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김종갑 전략산업국장께서 지금 겸임하고 계십니다.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3항에 따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이 그 직무를 대행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행정사무감사 진행방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센터장 선서가 있고요,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선서는 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이 발언대로 나와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3일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 박희연
(선서문 제출)
센터장님은 오늘 참석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로 나와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 박희연입니다.
존경하는 신의준 농수산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불철주야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일정에도 땅끝보다 먼 길끝 완도까지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에 해양수산업 육성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재단 및 센터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단의 장영철 행정지원실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이복남 감사실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팀장입니다.
완도군에서 파견 나온 정광현 기업지원팀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안병제 연구개발팀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정우혁 상품개발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어제 진흥원과 식품산업연구센터,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관계로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소관의 중점 추진사항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해양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07년 11월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소속의 해양수산 특화센터로 설립되었습니다.
센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해양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기능성 소재 개발, 산·학·연·관 공동연구 기술개발, 시제품 및 임가공 생산, 창업보육, 인력양성 등의 기업지원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조직 및 인력현황입니다.
저희 센터는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촉직 연구원을 포함해서 20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다시피 진흥원 소속 연구센터 중에 가장 적은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전남의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사명감으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센터 소관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51쪽이 되겠습니다.
해조류 추출물의 코로나19 치료 효능 평가사업은 완도산 해조류 유래 항바이러스 소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작년 6월 해조류 추출물이 코로나19 억제효과가 있음을 규명하여 세계적인 해양 학술지인 ‘마린드럭스’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실제 바이러스와 변이종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결과를 국제특허 출원을 하고 또한 학술지에도 발표를 하였습니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 100여 개의 언론사를 통해서 홍보를 하였으며 전남에서 생산되는 전복과 해조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추가 연구를 위해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나 애석하게도 미선정되었으며 현재는 공동 연구기관인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의 자체 예산으로 동물실험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우수한 실험결과가 도출되면 최고권위의 학술지에 추가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고 또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회사 또는 국가 R&D를 수주해서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52쪽이 되겠습니다.
수산분야 창업 및 가공산업 육성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기업 발굴과 육성,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매출과 수출증대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하여 지난 4년간 고용창출 925명, 매출증대 854억 원, 수출신장 2524만 불을 달성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11개 시군 42개 사를 지원했으며 고용창출 237명, 수출지원 699억 원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서 고용창출과 매출증대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4쪽이 되겠습니다.
화장품 공동생산시설 구축사업은 산업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으로서 2023년까지 천연자원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 해결 등 경쟁력 강화로 매출증대,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저희 센터는 도내 화장품 기업을 위해 시제품 제작 지원과 인력양성을 지원하며 지금까지 화장품 시제품 제조장비 12종을 도입하고 8개사에서 11종의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56쪽이 되겠습니다.
다시마를 이용한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상품화 사업은 반려동물 제품시장이 확대됨에 따라서 우리 지역 다시마 추출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쉽게 말씀드리면 개껌을 개발 상품화하는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다시마 추출물의 충치균에 대한 항균효과를 확인하였고 목포 소재 반려동물용품 생산기업을 통해서 시제품을 제작·완료하였습니다.
이러한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가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펫 치약이라든가 악취개선 제품 등의 연구를 통해서 검증된 제품의 기술이전 등 산업화를 통해 양식어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7쪽이 되겠습니다.
수산물 가정간편식 제품개발 사업은 양식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시장에 대응하는 가정간편식 소포장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복, 광어, 우럭 등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5종을 개발하여 GS편의점이라든가 슈퍼마켓 등에 출시를 하였고 3종은 기술이전을 하였습니다.
올해도 어패류 및 해조류를 이용한 간편식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기업에 기술이전을 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도 수산물 가정간편식 제품개발을 확대하고 수산물 소비와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님께서 허락을 하시면 지금 위원님들 앞에 놓여 있는 제품에 대한 시식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고 시식해도 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 앞에 놓여있는 전복빵이 있습니다. 전복빵이 있는데 2015년도에 그것을 저희 센터가 개발을 해서 지금 상품화해서 연매출이 한 10억 정도 이렇게 매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도타워라든가 또는 카페 같은 데서도 팔고 있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호응도가 좋아서 완도에 가면 전복빵이 있다 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어서 매출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만 지속적인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에 기업에서 제품을 만들었는데 만들어보고 도저히 안 되니까 저희 센터에 와서 이것을 같이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해서 해결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제품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전복음료 제품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복의 석결명이 눈에 좋다는 그러한 내용이 있는데 거기에 여러 가지 다른 기능성 물질들을 넣어서 눈에 좋은 전복음료를 개발해서 현재 한 2∼3년 정도 됐는데 이것도 지금 매출 실적이 상당히 높게 지금 유통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복차우더 제품이 있습니다. 차우더 제품이라는 것은 차우더는 보통 식빵에다 묻혀서 먹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우리 전복을 서양문화하고 식문화하고 이렇게 결합시켜서 빵에다 발라먹는, 차우더를 빵에다 발라먹는 그런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외국으로 지금, 특히 미국으로 수출이 많이 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희 센터에서 최근에 이렇게 개발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들입니다. 밖에서 오시면서 보셨겠지만 개껌도 있고 여러 가지 전복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표적인 제품만 제가 즉석에서 이렇게 드릴 수 있는 제품만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마지막으로 훈연전복 제품이 있습니다.
이것은 최근에 개발한 제품인데 아직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았습니다. 순천지역에 있는 기업에서 이것을 같이 저희와 공동으로 개발해 가지고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상 설명드렸습니다.
빵 하나에 얼마 정도입니까?
5000원 정도 갑니다. 상당히 비쌉니다. 비싼데 그래도 관광객들이 완도에 오면 그래도 한번 먹어보자 해서 먹어보고 또 사가지고 가십니다. 비싸도 사가지고 가십니다.
완도에 가면 전복빵이 있다. 그것을 다 소문내서 완도 간다 하면 “전복빵 사와라”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게 매출도 제법 오르고 그런 제품들입니다.
전복 제품들이 대부분 가격이 좀 비쌉니다. 비싼데 실제 사먹어 보면 “아, 또 사먹어 보고 싶다.” 하는 그런 구매의욕을 느끼게 되는 제품들입니다. 전복은 원래 고급식품이라고 생각하시고 드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대중적으로 싸게 팔아가지고는 또 사실 그렇게 팔아서는 돈도 안 되고요, 그렇습니다.
또 설명할 거 또 있어요? 센터장님 또 설명할 거 있어요?
없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질문만…….
식빵도 같이 갖다 놨으면 좋았을 것인데…….
얼른 가져오쇼, 먹고 하게.
차우더는 식빵에 찍어먹어야 맛있는데, 저희 직원들이 참, 죄송합니다. 제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끝까지 확인을 해야 되는데 확인을 못 했습니다.
센터장님, 거기 서서 답변하실랍니까? 앉아서 하실랍니까? 편한 대로 하십시오. 앉아서 하십시오.
우리 박희연 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지난 2002년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대규모 재원 출연을 통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운영 상황과 전남도 지역전략산업 발전에 과연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이제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의 핵심을 잘 파악하셔서 요점위주로 진솔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는 필요없이 원하는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 출신 최동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센터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아침부터, 제가 전복하는 줄 알고 계시죠? 그래서 일부러 전복을 갖다 놓으신 거 아닙니까?
제가 보니까 우리 해양바이오센터가 세출예산이 33억 되고 그중에 운영비가 16억, 대응 보조사업비가 16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사실 다른 센터에 비해서 운영비 16억 중에 전라남도 완도군이 8억을 출연하고 있는데 사실 보면 바이오연구센터가 출연금 비중이 48%로 가장 높아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 자립화를 위한 센터 장기계획 같은 것을 수립하고 계십니까?
예, 저희 센터가 사실 타 센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연구시설이라든가 인력도 이렇게 보셨습니다만 인력도 적고 또 이런 것들도 있어서 수익창출에 상당히 이렇게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또 중요한 것은 수산물이 그렇게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이 아니다보니까 이렇게 상품화해 가지고 이런 것들을 우리 센터의 수익을 많이 높이기는 참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어려운 가공산업을 가능한 대로 이렇게 많이 지원을 해주다 보면 저희 센터의 수익을 많이 올리기가 상당히 어려운 여건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여튼 저희는 대형 R&D를 수주한다든가 이런 것들을 수주해 가지고 가능한 대로 출연금을 줄이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최근에도 사실 출연금을 5000을 올렸습니다. 긴급하게 화장품 시설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올렸는데 위원님들께서 잘 동의해 주시고 그래서 저희 센터 직원들은 진짜 감사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더욱 더 열심히 하고 또 센터의 경영개선을 위해서도 더욱더 열심히 하고 시설유지비라든가 이런 것들도 가능한 대로 아끼고 해서 경영개선을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주로 이쪽 서부권의 완도에 있다 보니까 주로 우리가 제품 개발하고 하는 것들이 전부다 이쪽의 상품을 가지고 많이 해요. 주로 이쪽의 완도산 해조류, 전복, 광어, 우럭 등 예를 들어서 서부권 위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상품 개발이. 그런데 사실 우리 동부권은 이쪽에 이것이 있는 줄도 잘 몰라요.
앞으로 이런 것을 어떻게 보완하고 이것을 홍보를 한다든지 우리 동부권에도 여러 가지 수산물이 다양하게 많지 않습니까?
저쪽에 가면 굴도 있고, 새꼬막도 있고, 저쪽에 홍합 여러 가지 품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너무 이 서부권에 치중하고 있지 않냐? 거기에 대해서 센터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저희 센터가 전남도에서 세운 센터입니다. 그래서 전남도의 전반적인 수산업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그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지자체의 출연금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출연금을 받은 지자체에 조금 집중을 하게 되는 어쩔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저희도 지역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업 중에 해양수산 창투(창업투자) 사업 같은 것이 있는데요. 이런 사업들은 수혜 기업을 가능한 대로 지역적인 분배를 통해 가지고 많이 하는데 특히 여수 지역은 많이 지원이 된 그런 상태입니다.
여수 지역은 현재 수혜 기업이 3개 기업 정도 이렇게 지원이 됩니다. 그렇게 하는데 지자체에서 아무래도 출연금을 많이 낸 지자체 위주로 모든 사업이 그렇게 운영되다 보니까 출연금을 안 내신 지역은 약간 소외되는 감이 있긴 있습니다만 저희는 가능한 대로 지역적인 안배를 통해서 이렇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 지역의 굴이라든가 새꼬막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제품개발도 했습니다. 새꼬막 가지고 꼬막비빔밥 같은 걸 만들어서 실용화도 시키고 그런 적은 있습니다.
꼬막 같은 경우는 꼬막비빔밥은 대중화가 되어 있는 것이고 그것은 어떻게 보면 원물을 그대로 가지고 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 그건 가정간편식으로 직접 식품으로 만들어서 아까 저기 보시면 제품이 돼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가능한 대로 나는 수산물을 이용해서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저희가 완도 지역에 있다 보니까 해조류라든가 전복의 비중이 높은 것은 그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완도군도 수산세가 세서 관심도 많지만 특히나 신안 같은 데도 엄청나게 수산세가 완도군보다 더 세요, 단체장님의 관심도가.
그러면 그런 데에다 우리 센터장님이 자꾸 출연금이 비율이 안 좋은데 신안군에 가서 1억을 협조해 달라, 그래 가지고 신안군에 관련된 어민들을 위해서 이러한 제품 개발을 하겠다. 신안군이라든지 순천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여수라든지 다른 지역에 다니셔 가지고 센터장이 그 역할을 해 주셔야죠. 그리고 그런 것을 또한 교육이 필요한 우리 어민들에게 그러한 것을 제품 개발을 하겠다는 것을, 어찌 보면 방금 말씀하셨습니다. 출연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거 아닙니까?
예, 아무래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앞으로 센터장님이 그 계획을 잡으셔 가지고, 또한 저도 그렇고 도의원들도 서로 협조 하에 그런 것이 다 어민들 위하는 길 아닙니까? 그것을 구체적으로 나중에 한번 계획을 잡아 보십시오.
좋은 말씀이십니다. 제가 꼭 그걸 감안해 가지고 저희 힘만으로는 힘드니까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시면 같이 해 가지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새로운 제품도 개발하고 농어가 소득 증대도 올릴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51쪽에 보면 해조류 추출물 코로나19 바이러스 연구사항 있지 않습니까? 사실 코로나가 지금 거의 끝나 가고 우리가 그런 시국에 있는데 우리가 너무 연구개발이 뒷북 행정 아니냐? 이제 코로나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제품 이제 어디다 홍보를 하겠다, 뭐 하겠다. 어떻게 보면 누가 먹겠습니까?
앞으로 구체적으로 이 상품을 코로나뿐만 아니라 다른 또 질병도 많이 생기고 그럴 건데 미리 뭔가 제품을 만들어서 홍보를 하고 뭐 효과가 있다, 거기에 대해서 센터장님 미래 계획 같은 거 있습니까?
그래서 이 연구는 2021년도부터 추진을 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참 발생이 많이 됐을 때 번창할 때 연구를 했고 그 연구 결과가 우수하다는 결과도 나와서 홍보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것을 연구 기반으로 해 가지고 저희 욕심은 의약품까지 가 보고자 하는 것이 욕심입니다. 욕심인데 의약품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고 임상시험도 거쳐야 되고 여러 가지 원료 표준화도 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도 코로나 치료제가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코로나가 잠잠해졌지만 계속해서 코로나 치료제는 필요합니다.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천연소재를 이용해서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의의는 있습니다. 의의가 있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연구를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추진을 할 예정입니다. 이 연구비는 저희 전남도 예산이 아니고 다른 데에서 중앙부처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정도의 연구를 해서 논문을 발표하게 되면 제약업체라든가 이런 데에서 상당히 콜이 많이 올 겁니다. 그래서 그럴 때 저희와 같이 연구해서 최종적인 코로나 치료제까지 개발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제가 센터장에 부임한 지 지금 몇 개월 안 됐습니다만 저도 여기 처음 봐서 보고 “아, 이건 진짜 훌륭한 연구다.”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느껴서 이것을 어떻게든지 진짜 끝까지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중간에 그냥 효능이 좋다 해서 끝나는 것보다는 의약품까지 가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렇게 가고 싶습니다. 가고 싶은데 여건이 지금 사실 예산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안 맞아서 그러는데 하여튼 내년도에도 노력해 가지고 가능한 대로 효과가 좋으니까 이것을 어떻게든지 활용을 해서 끝까지 가보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코로나가 지금 잠잠하다 하지만 아직도 코로나는 계속 지속될 겁니다. 현재 잠잠하지만 또 사실 약간 번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센터장님, 그때 한참 신문지상이나 저도 수산인으로서 그것을 접한 지가 꽤 됐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그때 당시에 코로나가 창궐했을 때 그러면 그때 더욱더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유도를 한다든지 홍보를 하셔 가지고 마케팅 전략을 잘 짰어야지 사실 이제 잠잠해져 가지고 있는데 너무 그런 것이 좀 늦은 감이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54쪽에 보면 센터장님께서 엊그저께 의회 오셔 가지고 화장품 관련해서 예산 5000만 원 세워 달라고 해서 우리 의회에서 세운 줄 알고 있습니다. 그 화장품에 관련해서 앞으로 그 방안이라든지 센터장님이 가지고 계시는 비전이 무엇입니까, 이 화장품?
이 사업은 이제 내년도면 종료가 됩니다. 예산이 종료가 되는데 그래서 이것을 시설만 해놓고 종료를 해버리면 운영이 안 되면 또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부터 새로운 사업을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초광역으로 부산, 제주, 환동해 그리고 저희 완도하고 연결을 시켜 가지고 화장품 산업에 대해서 아주 대형 과제를 확보를 해서 계속해서 이 화장품 시설을 활용해 나갈 그런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알겠습니다. 사실 그래요. 우리 해양바이오센터하고 우리 해양수산과학원하고 업무가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정 부분 과학원에서도 다른 기술개발 관련해서 하는 연구소가 있어요, 과학원에. 미래수산연구소는 물론 양식 분야 특히 그러지만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 분야에서도 업무를 하고 있는 지소가 있어요.
그러면 바이오센터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같은 경우에는 주로 수산물을 양식하고, 또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사업 이런 사업들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종묘 생산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가 하고 있는 해양바이오 기술개발, 특히 무슨 수산물을 이용해서 가공을 하거나 또는 바이오 기술을 이용해서 어떠한 고도의 상품을 개발하거나 그런 업무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하고 업무는 거의 중복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남 과학원하고 저희하고 따로따로 노는 것은 아닙니다. 같이 협력해 가지고 저희 과학원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들도 하고 그렇게 해서 행사에서 주로 어떤 걸 요구를 하냐면 저희 연구원들한테 어업인들 교육할 때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어떻게 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기술지도도 해주고 그런 것들을 요청해 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같이 협력을 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감태를 완도에서 양식을 지금 시험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그분들은 양식은 잘 하시는데 그 감태에 대한 성분 분석이라든가 효능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비해서는 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것들을 지원해서 같이 감태에 대해서 성분 분석도 해주고 어디에 좋다, 여러 가지 구조 분석도 해주고 그래서 같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서로 예산이 왔다 갔다 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협력을 하는 겁니다. 협력을 하고 그렇게 해서 전남 해양수산업이 잘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 분담을 그렇게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센터장님께서 올 4월에 부임하셨죠?
센터장님이 어떻게 됐든 간에 바이오센터가 참 열악하고 환경이 좋지는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향후 전망이라든지 비전 같은 거 있습니까?
제가 센터장에 부임할 때 사실 면접 볼 때 제가 막 비전을 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센터에 딱 부임해 와 보니까 또 현실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때 생각했던 것하고 내부에 또 와 보니까 여러 가지 상황이 많이 다른 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황을 파악을 하고 요즘은 센터 운영 방안들을 구상을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저희 센터는 다른 센터에 비해서 특히 연구 인력이 적습니다. 지금 사실 우리가 20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실제적인 R&D를 할 수 있는 인력이 불과 몇 명 안 됩니다. 나머지는 다 시설 관리, 시설 운영 이런 쪽에 많이 사람들이 포진돼 있어 가지고 새로운 R&D를 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은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평생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해양바이오 연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어쨌든 간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직원들한테 하나씩 이렇게 코칭해서 주자. 그래서 직원들이 제가 시켜서 하는 연구보다는 제가 코칭을 해줘서 자발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연구 분위기를 조성해 보자. 그래서 제가 너무 강력하게 앞에서 끌고 나가기보다는 뒤에서 코칭하는 리더십을 통해 가지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밑에서 도와주자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도 완도 센터에 왔으니까 뭔가 성과를 이뤄야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완도에 단기간 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서 직원들이 또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제가 분위기를 잘 조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통해서 여러 가지 각 지역적으로도 연결을 시켜서 지역적인 안배를 통해서 센터를 운영해 갈 수 있도록 하는 쪽도 신경을 꼭 쓰겠습니다. 특히 여수에도 신경을 많이 쓰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보니까 우리 센터장님께서 국립수산품질관리원도 근무하시고 국립수산과학원에도 근무하셨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아까도 제가 서두에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가 자립화가 너무 약해요. 센터장님도 방금 R&D 사업 같은 거 이야기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의 근무자들이 예를 들어서 석사 이상 직원들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로 들리는데 R&D과제를 하기 위해서는 사실 물론 학사들도 필요하지만 석사급, 물론 박사님들이 여기에 계시는가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 정도 있어야만 우리가 국책사업이라든지 KIMST(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서 나오는 과제를 단독 수행도 할 수 있지만 참여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참여 기관으로 들어와 가지고 예산을, 지금은 국가사업이 300억짜리, 500억짜리, 200억짜리 널려 있어요. 그 사업들이 널려 있는데 사실 하나만 받아도 우리 몇 년은 먹고살지 않습니까? 바이오센터 과제 200억짜리 하나만 받아도 5년은 먹고 살아요. 그럴 만한 인원 충원이라든지 다할 수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그런데 왜 그런 큰 과제를 자꾸 이러한 것을 놓치고 그리고 우리 과학원에서도 아니, 어디입니까, 중소기업이라든지 다른 데에서도 과제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단일 품목으로도 작년에도 보니까 160억짜리 나왔더라고요. 그러면 전남대학교에서 광어 가지고 300억짜리 받아 가신지 아시죠?
그런데 그런 것을 참여 기관으로 참여하셔 가지고 그랬으면 충분히 직원들 복지라든지 여러 가지 직원들 채용이라든지 아까도 인원이 부족하다고 하셨잖아요. 고용할 수 있는데 그걸 더 적극적으로, 그다음에 과학원 출신이시니까 KIMST와 충분히 관련돼 있고 그러는데 앞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해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박사급 인력이 3명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3명입니다. 3명 있는데 특히 중앙부처의 R&D를 따려면 박사급이 돼야 가서 책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딸 수 있는데 저희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또 제 인맥도 사실은 많이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아직도 인맥들이 많이 있고 또 KIMST도 제가 심사위원으로 많이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있습니다. 그래서 기간이 얼마 안 됐습니다만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내년쯤에는 어쨌든 간에…….
답변을 간략하게 마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큰 R&D를 따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만 마치겠습니다.
갑자기 우리 위원장님께서, 제가 너무 길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혹시 여기에도 노조가 있습니까?
센터장이 봤을 때 여기 노조가 강성입니까, 어떻습니까?
그건 센터장으로서 말씀드리기가 좀…….
예, 알겠습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최동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가능하면 우리 위원님들의 자유스러운 감사 진행에 대해서 개입을 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정해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동의하시면 다음 위원님들부터는 제한시간을 10분 정도 이내에서 해볼까요? 10분을 정해 놓고 하고 부족한 부분은 제가 위원님들이 한 번씩 질의 끝나면 보충질의 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정도는 동의 좀 해주시죠.
(「시간제한은 하지 맙시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분으로 할까요? 20분으로 제한해서 한번 해보고 또 안 맞다 하면 다시 조정하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순천의 정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52페이지, 수산 분야 창업 및 가공산업 육성 추진 실적에 따르면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운영으로 인해서 괄목상대한 실적이 있네요. 여기에 또 수반되는 게 실적도 좋지만 투자유치 대상 기업 현황 같은 거 있습니까?
투자유치는 여기는 해양수산 창투사업 관련 한 내용이고요. 투자유치는 별도로 또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기업 지원에서.
바이오센터에서 연구개발도 하시고 그렇지만 투자유치 활동은 어떠냐는 이야기예요.
최근에 저희가 투자유치 행사를 서울에서 저희 재단 차원에서 행사를 했는데요. 그때 저희 완도 지역에서는 1개 기업이 MOU를 체결을 했습니다. 그것은 해양 미세조류 생산하는 기업인데 그걸 투자유치 해 가지고 지금 하고 있고요. 올해 또 하나는 해조류를 이용해서 식용 종이 같은 그런 걸 만드는, 포장지 같은 걸 만드는…….
알겠습니다, 센터장님.
그래서 2개 기업에 대해서 투자유치 실적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추진 실적은 이렇게 좋아요. 좋고 노력하신 흔적이 보이십니다. 또 이런 실적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추진 실적에 비해서 투자유치 활동이 좀 소극적이지 않느냐,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잠깐만 말씀드리면요, 완도 지역이 지역 여건상 조금 그렇고 땅값도 비싸고 여러 가지 땅도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까 기업을 유치하는 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긴 있는데 그래도 저희가 노력하고 있고, 저희가 최근에는 투자유치 TF를 구성을 했어요. 직원들하고 구성을 해 가지고 특히 수도권 기업을 방문해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해서 거기에서 완도 지역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또 지역에 대해서 투자유치도 하고 그런 활동은 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아무리 좋은 소재로 연구개발을 해도 투자해 줄 기업을 못 찾는다면 수포로 돌아갈 수가 있으니까…….
이거 업무를 적정한 비율로 어떤 게 꼭 중요한 것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품 개발 우선순위는 있겠습니다만 보니까 고생하신 그런 점들은 역력합니다만 너무 한쪽에 편중돼 있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편중됐다기보다는 제가 이 상태로 지금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투자유치에 대한 뚜렷한 성과라든가 자료 내용이 올라와 있지 않아서 지금 여쭤보는 거예요. 제가 말씀 안 해도 투자유치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은 센터장님이 누구보다 더 잘 알지 않습니까?
이렇게 아무리 우리가 연구개발 하고 또 공모사업에 응모를 하고 그래도 본질적인 것은 또 투자유치예요. 거기에 대해서 향후 투자유치의 활성화 방안이라든가 이런 계획서를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규현 위원님 하시겠습니까?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센터장님 여러 가지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방금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죠. 그래서 이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기능은 뭔지? 그건 말 그대로 연구하는 게 최우선의 목적이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조금 이렇게 봐보면 너무도 센터장님이 욕심이 많으신가 어떤가는 몰라도 창업 지원에서 마케팅까지 다 이렇게 하시는데 그런 부분들은 다른 부서들이 또 있고 문제는 여기에서는 제 생각에는 어떤 연구들을 좀 많이 해서 그걸 통해서 나온 특허든 실용신안이든 뭐든 여러 가지 다양한 그런 연구 성과물들이 기업에 이전될 수 있도록, 아니면 또 그러한 연구 성과물을 가지고 신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시면 되는 것이지, 여기 보시면 제가 볼 때는 연구보다는 창업 지원, 육성 지원, 대학 지원 이렇게 해 가지고 여러 건들 하고 계시는데 이런 것은 오히려 그쪽 전문가들이 하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이를테면 우리 도에 중소기업 창업보육진흥센터 같은 경우도 있고 다양한 것들을 활용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투자유치까지도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해야 될 일인가? 그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은 정말 지금 예산 뭐 35억 정도밖에 안 되는데 여러 가지로 R&D하는 데도 부족하다고 하시면서 R&D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투자유치를 하고 창업 지원을 하고 이래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저는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보면 제가 조금 의구스러운 게 저희들이 요구한 자료 117쪽을 보면 장흥 같은 경우 에버가닉이라는 제품명으로 두메부추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17쪽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이 두메부추는 이게 해양바이오하고 연계되는 것인지? 그래서 그런 점들이 좀 의구스럽고…….
117쪽 화장품 5종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출시 있잖아요, 감사 자료에.
이게 그렇습니다. 저희 화장품 개발 사업이 사실은 해양 소재만 하는 것이 아니고요, 전남에서 생산되는 천연물 소재를 이용해서 화장품 사업을 지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두메부추도 저희 사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센터에서 해양 소재만 지원하는 게 아니고 다른 소재도 다 같이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전남도의 큰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완도에 있다 보니까 해양 소재가 주로 많이 돼 가지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앞으로는 다른 여러 가지 임산물 소재라든가 다른 소재들도 포함돼서 그렇게 추진이 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명칭이 좀 바뀌어야죠.
해양바이오연구센터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해양바이오와 관련된 그런 것을 연구하는 것이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어쨌든 저도 짧게 마무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전남이 생물산업의 메카여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생물산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바이오산업 이런 부분들이 활성화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부분을 위해서 이렇게 일선에서 열심히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연구하시는 분들이 연구를 하는 것이지 연구하시는 분들이 창업까지 하시는 것은 아니에요. 마케팅까지 하시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마케팅 쪽은 또 전문가들이 있어요. 여기에서는 정말 아까 센터장도 말씀하셨지만 R&D에 한계가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한 방법들을 여러 가지를 내보세요. 우리 도에서 이렇게 바이오산업진흥원을 만들어서 해양바이오연구센터도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이 자리를 깔아줬으면 그것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이렇게 확대를 시켜나갈 수가 저는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대학이든 아니면 산업체든, 업체든 이런 데하고도 공동연구를 해서 그런 것을 해본다든지 그래서 다양하게 그런 부분들은 저는 센터장님이 하셔야 될 역할이라고 봐요. 외부적으로 이렇게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시면서 그런 것을 통해서 이쪽의 연구나 이런 과제들이 많아지고 또 그런 성과들이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이용될 수 있도록 하고 또 한편으로는 무엇보다도 우리 특히 수산어민들을 위한 그러한 소득지원들이 연계돼서 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만들어져야 되고 그래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활동 영역의 폭을 여기 내에서 센터장님은 박사가 이쪽에 세 분뿐이 안 계시니까 같이 뭘 해야 된다 이런 것보다는 그런 외부적인 다양한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또 여러 공모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따와서 연구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하면서 그렇게 따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정일 위원님 하실 거죠? 질의하십시오.
강정일 위원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최동익 위원님께서 해조류 추출물 COVID-19 치료제 개발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센터장님, 복지부 공모사업 2건에서 지금 선정되지 못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앞으로 이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려면 재원이 필요하잖아요? 연구비도 많이 필요하고 그렇게 할 텐데 그러면 이 재원 마련에 대한 어떤 방안이 있습니까?
저희는 추가 연구를 공동연구기관과 사실은 정식적인 예산이 없이 비예산 사업으로 연구를 계속 추진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동물실험 결과가 잘 나와 가지고 이것들을 활용해 가지고 추가적으로 사업을 따거나 하는 그런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위원님께서 혹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이 COVID 연구를 전담해서 추진하고 있는 우리 박사님이 계시는데 그분한테 답변을 잠깐만 들어보시면…….
위원장님, 잠깐 나와서 발언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임성근 박사님이 답변…….
발언대에 나오셔서 본인 소개하고, 질문 내용은 뭔지 알겠죠?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우리 위원회 위원 중에서 가장 먼 곳에 살고 계시는 함평 출신 모정환 위원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답변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연구개발팀 임성근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실험 관련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코로나19 실험 관련해가지고 시작한 지 2020년에 시작됐는데 그 당시에 시작됐던 게 두 가지 타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첫째는 세포감염을 억제할 수 있는 타입 하나하고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타입 두 가지로 이렇게 해서 진행을 했는데 현재까까지 온 게 세포침투 억제 그러니까 감염 억제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 해조류 다당류들이 감염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해가지고 보고하고 발표하고 해서 그 단계는 마무리가 됐고요, 두 번째가 치료제 개발에 관련된 부분이어서 현재 지금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같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올 11월 말이 되면 동물실험이 전부 다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그 결과를 가지고 현재 지금 저희가 접촉한 기관이 보건복지부의 질병관리청하고 식약처에 의뢰를 해 가지고 같이 협의를 한 바로는 동물실험 결과가 효과가 좋게 나오면 그것을 들고 와라, 그러면 그쪽에서 과제를 마련해 주겠다. 그래서 그것까지 듣고 현재 실험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11월 말이 되면 그 결과가 나올 거니까 그 결과를 들고 식약처에 가서 식약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가지고 임상승인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을 하기 위해서는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되는데 그 가이드라인에 맞게끔 저희가 진행할 계획이고요, 또 다른 방편으로는 예산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IND 승인 전까지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20억에서 30억 정도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실제 식약처에서도 전부 다 나올 수가 없습니다.
최대한 해줄 수 있다는 금액이 한 6억이라고 했으니까 저희는 그것을 가지고도 부족하기 때문에 기업체하고 같이 연계해서, 제약회사하고 연계해서 그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렇게 활발히 연구를 하고 계셔서 이 연구가 상용화가 돼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려면 이게 막대한 연구개발비가 필요한데 지금 안타깝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니까 지금 박사님 말씀하신 대로 잘 추진돼서 효과적인 우리 COVID-19 치료제가 개발되어 가지고 우리 해조류를 생산하는 완도군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보고자료 52페이지 보면 수산 분야 창업 및 가공산업 육성이 있습니다.
53페이지에 수산산업 육성 기업지원 프로그램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창업 지원도 하고 육성 지원도 하고 도약 지원, 사업화 지원, 역량강화사업 이렇게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지금 하고 계시는데요, 이게 기업들에게 지원한 것이죠?
해당 기업 리스트 그다음에 지원을 해서 실적들 있으면 그것을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사업화 지원에 보면 지금 국외 안테나샵 운영 지원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이 아마 베트남에 안테나샵을 운영한 것이 맞는가요?
우리 국내는 지금 안테나샵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국내는 없죠?
근데 국내보다 해외에 먼저 안테나샵을 운영하게 된 어떤 배경이 있습니까?
여기에 대한 답변은 제가 드리기보다는 저희 상품팀장님이 답변드리면 어떻겠습니까?
센터장님이 지금 답변하기 곤란하다면 상품팀장님 나오셔서…….
그렇게 하십시오.
본인 소개하고 답변은 간략하게 하는 거 아시죠?
예, 상품개발팀장 정우혁입니다.
저희가 국외 안테나샵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국외에 직접적으로 기업체가 나가서 마케팅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험적으로 저희가 가게를 운영을 해 가지고 수혜기업들 제품을 전시해서 거기에서 바이어들이 쇼핑이나 그런 것 나왔을 때 보고 연락이 오면 좀 더 유통망이 확대되지 않을까 해서 한 것이었고 국내에서는 안테나샵을 하지 않은 이유가 기업체들 자체가 보통 마케팅망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케팅을 지원하면 자체에서 다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희가 실제로 그렇게 하면 기업체들이 본인들이 원하는 마케팅 방향이 있기 때문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인 마케팅을 선호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국외 안테나샵 운영주체가 어디입니까? 그러면 바이오연구센터에서 하는 거예요, 아니면 어떤 기업에 위탁해서 하는 거예요?
저희가 마케팅 용역사를 하나 선정해 가지고 조달계약을 맺었습니다. 그 마케팅 업체에서 저희 수혜기업들한테 국외 안테나샵을 운영할 거라고 저희가 공문을 보내고 거기에서 수혜기업들이 응한 기업체들 제품을 모아서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올해가 처음인가요?
예, 올해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면 이게 안테나샵을 설치한 게 언제 설치했어요?
저희가 5월부터 7월까지…….
그러면 그게 실적이 있습니까?
예, 35만 불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35만 불이요?
지금 이 예산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예산 6000만 원이거든요. 그런데 그만큼 예산을 우리가 투입했으니까 그만큼 거기에 준한 우리가 실적도 거양을 해야 돼요. 더 관심을 가져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는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베트남에 많이 팔릴 수 있게끔 더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됐습니다.
센터장님, 우리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하면 딱 히트상품이 뭐로 말씀할 수가 있어요?
우리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이 제품이다 하는 거 딱 있으면 하나만 말씀해 보십시오.
없어요?
아까 드셨던 전복빵 그것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제품입니다. 매출은 적지만 그래도 전국적인 인지도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식품산업연구센터에다 제가 어제 주문을 했어요. 우리 해양바이오연구센터도 누가 물어봤을 때는 이런 제품을 개발해서 아주 우리 어민들의 소득이라든지 우리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됐다 하는 그 제품 하나씩은 꼭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그런 제품들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HMR 가정간편식 있지 않습니까? 지금 연구를 많이 하고 계시는데 저도 금방 먹어봤습니다. 전복빵도 먹어보고 훈연전복도 먹어보고 전복음료 있죠.
그것도 먹어봤는데 앞으로 우리나라 1인 가구가 600만 정도 된다고 그래요. 그러면 앞으로 이런 HMR이라든지 그다음에 밀키트가 엄청나게 많이 소요가 될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밀키트는 신장률이 엄청납니다.
2018년∼2020년 사이에 한 100배 정도 이렇게 매출 신장이 일어났고 올해 HMR 같은 경우에는 시장이 한 5조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지금 해양바이오연구센터가 이 제품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주 고무적인데요. 앞으로 정말로 우리 젊은이들, 1인 가구들 특히나 겨냥을 해서 그분들한테 맞는 상품개발을 중점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적은 예산을 가지고 센터장님은 또 어떤 비전도 있으신 것 같고 우리 직원들도 열심히 하는데 예산이 적어서 그런 어려움이 있다 하시는 것에 대해서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예산을 올려달라고 하십시오. 저희들도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 말씀 잘 명심해서 듣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정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웃지 말고 손을 들고 말씀, 순천의 한춘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센터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기 들어오면서 아까 여러 가지 제품들을 보니까 참 노력을 많이 하신다 그게 보였습니다.
궁금한 것은 51페이지 보시면 해조류 추출물의 코로나 치료 효능평가, 성과 추진실적이 나와 있는데요, 뒤에 보면 58페이지에 연구용역 있잖아요. 1번에서 여섯 가지 과제, 두 번째 과제가 바이오메디컬 R&D 기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인데 이게 지금 첫 번째 해조류 추출물 거기에 포함이 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2번 사업은 화장품 사업입니다.
화장품 사업입니까? 그러면 메디컬사업은 총사업비가 99억입니다. 센터 사업비가 25억인데 이렇게 큰 사업은 2021년 4월부터 지금 추진이 되어 있었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추진되고 지금까지 성과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추진 방향을 잡고 있는지 그런 부분들은 명기가 돼야 되는데 그 부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바이오메디컬 R&D 기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은 저희 화장품 사업만 하는 것이 아니고 천연센터하고 합쳐서 다양하게 연구를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저희가 하는 사업이 화장품산업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거든요.
거기에 대한 자료가 있으시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예,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해서 우리 코로나 치료제 백신임상지원 사업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대기업들에서 어떤 치료제를 개발하려면 임상실험 과정을 거쳐야 되고 또 품목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이렇게 하려고 하면 막대한 비용이 투자돼서 몇천 억을 투자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한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좀 열악한 우리 바이오센터에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좀 느리지 않느냐 그런 걱정이 됩니다.
사실 다른 우리 해산물을 이용한 제품의 연구라든가 그런 쪽에도 많이 할 수 있는데 이런 쪽에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이런 쪽에 인력도 부족한데 이렇게 해야 되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치료제 개발 부분에는 좀 지양을 하시고 이런 쪽에는 정말 전문으로 해야 하는 대기업이라든가 그런 쪽에서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그렇습니다. 사실 이 연구결과가 너무나 욕심나고 너무나 확실한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저희 힘으로는 상당히 부칩니다. 부치기는 부치는데 저희가 내부적인 어떤 예산을 가지고 이 연구는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같이 협력해서 제약업체라든가 또는 다른 연구기관들하고 같이 공동 협력해서 저희가 독단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사실 접기는 너무나 아깝습니다. 아까워서 같이 공동 연구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연구하는데 있어서는 어떤 명확한 목표설정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하다가 어떤 막대한 비용이 들어서 성과가 나지 않으면 이게 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맥이 빠질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어떤 과제를 선정할 때는 분명히 100% 이상, 100% 목적으로 해서 이거 달성하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는 사업에 연구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지금 우리 전남에 가장 심각한 문제가 괭생이자반인가요?
괭생이모자반 있습니다.
모자반이죠? 상당히 심각합니다.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해서 우리 양식장이라든가 많은 피해들이 많아요. 그렇죠?
얼마 정도 지금 피해가 있습니까, 한 해에?
제가 정확한 금액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매년 중국 쪽에서 떠내려 오는 괭생이모자반이 우리 수산양식업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떠오르는 모자반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기능성도 조사하고 해서 산업 쪽으로 이용하는 연구를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데서도 많이 구상을 하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저희가 기회가 되면 저희도 같이 다른 기관과 협력해서 그런 연구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이런 막대한 피해가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연구센터에서는 본연의 그런 어떤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면 산림 쪽의 등산로 같은 데 가시면 야자매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야자매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 쪽에 고려를 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또 친환경 소재잖아요. 암초에서 자라는 해산물이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 무해하니까 다양한 활용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앞으로 연구용역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떠내려 오는 모자반을 가지고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드는 그런 연구들을 일부 기관에서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포항공대라든가 이런 데서 일부 추진을 하고 있는데 저희도 관심을 가지고 같이 협력해서 노력을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니까 음료가 지금 아이러브 음료잖아요?
상당히 CI가 아주 좋습니다. 그렇죠?
딱 봤을 때 눈에 좋다는 게 바로 명시가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음료가 병으로만 된 게 아니라 요즘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게 페트병입니다. 그래서 페트병이 좀 더 크면서 이게 건강음료이면서 이렇게 하면 굉장히 부각이 많이 될 것 같은데 그런 쪽에도 관심을 가져주고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규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연구 쪽에만 집중을 해라 그랬는데 우리가 보면 한 제품을 연구개발 해서 보면 성과까지 나타나야지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연구개발이라고 볼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해양바이오센터에서도 마케팅팀을 저는 추가를 했으면 좋겠어요. 제품을 개발해서 다른 쪽에 준다는 것도 사실 이게 제대로 이루어질지 유기적인 협조가 돼야 되는데 안 되는 부분들이 사실 많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해양바이오센터에서 그런 부분에 아까 제품개발을 많이 하니까 마케팅 인력이 필요하면 그런 쪽에 요청을 해서 보강을 해서 바이오센터가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 말씀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무안의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이 바이오센터는 우리 한춘옥 위원님이나 이규현 위원님이, 사진을 제가 한번 봤어요.
저게 전복, 피조개죠? 저는 그 사진을 보라는 뜻은 다른 것이 아니고 저 알맹이를 이용한 어떤 연구개발을 많이 하시죠? 그런데 껍질을 이용한 여러 가지 연구개발은 해 본 적이 있어요?
그 사례를 지금 제가 하나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완도에는 전복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데 전복껍질이 옛날에는 자개농 같은 데 많이 이용되고 공예에 많이 이용됐는데 지금은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폐기물로 해서 전부 업체에서 폐기물 처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전복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석결명이라고 해 가지고 눈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거든요. 그 외에도 콘키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 성분들은 화장품에 미백 효과도 있고 황노화 효과도 있고 이런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간단히 해요.
기획하고 있는 것은…….
센터장님, 방금 답변 내용에 폐기물로 됐다고 그렇게 나왔어요. 전부다 폐기물이에요? 껍질이 그거 아니에요. 자세히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마는 작년 2021년 6월 29일에 국회에서 폐기물로 간주를 안 한다고 그렇게…….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폐기물 아니잖아요? 이거 활용할 수 있잖아요?
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법상으로 활용을 못 했는데 지금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하는 이야기는 뭐냐면 이런 바이오 자원화를 만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런 연구계획이나 방안을 갖고 계시는가, 내가 묻는 거예요.
예, 그것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복 패각을 이용해서 먹는 화장품을 개발하는 연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하면 바르기만 하는데 먹어서 피부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그것을 전복껍질을 가지고 지금 개발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이런 패각이라든가 바지락 아니면 조개껍질 여러 등등해서 바닷가에 다 버렸어요. 그것이 자원이에요, 자원.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이 옛날에는 산업폐기물로 간주해서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상당히 지장도 있고 또 사업장에서도 관리를 버리라고 하니까 많은 예산이 들어갔어요.
그런 버려진 자원을 어떻게 하면 여기에서 자원화 만들어서 활용할 방안 예를 들어 사료를 만든다든가 아까 팀장님이 여러 가지 답변했습니다만 그런 사업 쪽으로 유용하게 어민들 소득 되어 있는데 상당히 기여하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활용해서 그런 연구개발을 분명히 여기 바이오센터에서 할 필요가 있다, 그 계획은 그러면 어느 정도 진척이 됐어요?
내년도에 해양수산부에 과제를 응모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되면 과제로서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금 그 계획서는 다 작성이 됐고 해양수산부에도 그것 제출을 해놨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 하려면 또 예산이 들어갈 거 아닙니까?
해양수산부 예산으로 하는 거죠.
아까 빵 만들고 뭐 하고 여러 가지 성과 있다고 한 것 같은데 돈이 없다고 팀장들 항상 그런 이야기를 해서 뭔 얘기하기 어렵습니다만 센터장님 그렇기 때문에 센터장님이 그 버려진 이런 폐기물 부산물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한번 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내년도에는 전복패각을 가지고 먹는 화장품을 꼭 성공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모정환 위원님하고 부위원장, 진호건 위원하고 누가 먼저 하시겠습니까?
진호건 위원님 안 하신다고요? 모정환 위원님 제가 알기로는 공부를 새벽 늦게까지 하느라고 고생했다고 하는데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어려운 거 묻지 말고요.
주요업무보고 57페이지 보시면 지금까지 추진실적 해 가지고 전복, 광어, 우럭이 있어요. 여기에서 우럭은 조피볼락을 말합니까?
조피볼락을 말씀하신가요?
그다음에 56페이지 보시면 다시마 이용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상품화 이렇게 나와 있지 않습니까? 거기 혹시 제품 홍보 마케팅 계획은 어쩐가요?
이것은 저희가 최근에 제품을 개발해서 기업에서 제품을 생산해 가지고 금방 도착했습니다. 저희한테 도착했는데 그것을 저희 센터에서 마케팅까지는 하지는 않고요,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실 때 저희가 기업에서 필요한 자료 같은 것을 이렇게 제공해 가지고 더 홍보될 수 있도록 그런 자료들을 저희가 지원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논다(NONDA)라는 회사에서 목포에 있는 회사인데요, 두 군데 매장이 있습니다. 그 두 군데 매장에 일단 출시를 해 가지고 거기에서 또 판매를 하고 또 다른 데도 판매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센터에서 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해양수산 창투사업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마케팅 분야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이 기업도 거기 사업에 포함시켜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선호도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가요?
지금 처음 만드는 거기 때문에 최근에 나왔습니다. 어제 배달돼서 이제 왔기 때문에 아직 시장조사는 안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장의 반응을 보고 해야 되는데 이게 시제품 만들었을 때 몇 군데 돌려 봤는데 상당히 다시마가 이미지가 좋고 또 다시마가 항균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했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여러 가지 화학적인 항균제를 썼는데 그걸 안 쓰고 천연소재의 항균제를 쓰니까 훨씬 좋지 않겠느냐, 소비자들한테도?
특히 요즘은 소비자들도 자기 아들 못지않게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제품만 먹이고 싶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제품은 상당히 친환경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한테도 상당히 인기가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 나라 해조류 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해조류는 혹시 뭔지 아십니까?
생물로 따져서는 그냥 뭐 매생이 정도…….
톳이 비싼가요, 아니면…….
생물로 따져서는…….
뜸부기는 어떤가요?
요즘 뜸부기 구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건 왜 그렇게 되나요?
그게 아무래도 자연환경 때문인데 아마 지구 온난화 현상이지 않느냐? 그래서 뜸부기 양식을 해야 된다 하는 얘기도 있고 그렇긴 합니다만 그게 사실 가능하게 될지는 제가 그쪽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인공양식 하기가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래서 뜸부기 수요가 특히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상당히 있고, 또 뜸부기가 건강에 좋다는 항암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수요는 많이 있습니다만 화장품 소재로까지도 뜸부기를 이용하려는 의도는 있는데 실제 뜸부기를 못 구해 가지고 상당히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뜸부기를 양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런 상태입니다. 저희도 뜸부기가 많이 생산이 되거나 그러면 바이오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들도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선에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앞으로도 어업농가나 이런 데에 실질적으로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센터장님께서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현장을 자주 찾아뵙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잘 파악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모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박선준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흥 출신 박선준입니다.
원래 제가 질문을 몇 가지 준비해 온 게 있었는데요. 저기에 앉아 계신 이기호 책임연구원께서 또 우리 고흥 출신의 도양 직속 선배님이셔서 아까 간절한 눈빛으로 잘 부탁드린다 말씀하셔서 시간 관계도 있고 그래서 오늘 사안이 민감한 질문들은 안 드리고 패스하고 당부말씀 한 말씀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선배·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도 해 주셨던 부분이고 또 저기 앉아 계신 김현미 수산유통과장님과 또 정명수 차관님 보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제가 지난 9월 25일에 김 품질 등급제 도입을 위해서 같이 두 분 모시고 제가 일본 후쿠오카 가서 사가현에 출장을 갔었습니다. 그때 저희가 마지막 일정이 김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장을 갔었는데 거기 가서 저희가 깜짝 놀랐던 것이 김 하나 단일 품목 가지고 가공 제품들이 한 수십 가지가 과자부터 소프트아이스크림, 되게 다양한 품목들이 많이 있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비한다면 이 전복도 보면 제품들이 과자라든지 아니면 건조 슬라이스라든지 요즘 트렌드에 맞게 좀, 이 빵 같은 것은 솔직히 보면 전복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지 식감이라든지 보면 되게 다소 거부감이 일 수도 있는 사람도 많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제품들을 앞으로 어려운 여건이시지만 좀 더 지금 트렌드에 맞게 전복도 여러 가지 제품들을 개발해 주길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제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저도 센터장님 간략하게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보고서 보면 59페이지 센터장님 봐 보십시오, 입주기업 현황. 지금 7개 회사가 입주해 있네요?
그 형태를 보면 지사, 지사는 지금 본사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또 창업을 해서 입주한 업체가 있네요. 그러면 본사를 놔두고 여기에 지사를 놔두는 이유는 뭐예요?
지사를 놔두는 이유는 원료 확보 문제가 아마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가 원료 산지니까 원료를 구매하고 또한 지사라고 하지만 사실은 이분들이 대부분 가공시설들이 많이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에 입주해 가지고 저희 센터의 가공업 허가를 이용해서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서 이렇게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사 같은 경우에는 주로 대부분이 수도권에 위치하면서 판매 쪽의, 영업 쪽의, 마케팅 쪽의 일들을 하고 있고요. 제품은 저희 센터에서 생산해서 이렇게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질문드린 의도는 지금 창업을 원하는 그런 회사들도 있어요, 의뢰한 회사들도?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기술을 가지고도 창업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려운 과정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그런 기업들에게 저는 창업할 수 있는 사무실로 임대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봐요. 그분들한테 오히려 기회를 더 많이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니까 건실한 회사들도 임대료가 싸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4년에서 3년 이렇게 입주해 있는 회사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회사들 때문에 어려운 과정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혹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 좀 개선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저희가 창업을 목적으로 해서 저희 입주기업에 희망을 하신다면 저희가 공간을 늘려서라도 적극적으로 더…….
오래된 데 나가라고 해 가지고 자리를 만들어 주셔야죠.
여기 나가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자기 나름대로 기업이 커져야 그걸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 나가시는 분들이거든요. 그런데 너무 초창기에 쫓아내버리면 실제 성과를 못 거두는 경우도…….
4년, 3년 된 센터장님 그런 데 있어요. 내가 보니까 지금 내부적으로는 견실한 회사들도 몇 군데 있네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과정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기회균등 차원에서도 정리를 하셔서 그분들이 이것을 쓸 수 있게 해달라 그 말씀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센터장님, 지금 센터에서 1년 연중 연구 과제를 평균 몇 건 정도 수행합니까? 올해 지금 몇 건 하고 있습니까?
올해 대행사업을 6개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행하고 있는데 예산들이 큰 사업들이 별로 없습니다, 다 적은 사업들이라.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것은 자꾸 우리 위원님들이 우려할 정도로 적은 비용, 또 적은 인원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양한 여러 사람의 연구를 해달라는 의뢰가 올 텐데 그런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산도 증액해야 되고 또 사람도 늘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증원 계획은 갖고 있습니까, 인력 증원?
인력 증원은 저희가 지금…….
부족하죠, 사실? 지금 많이 부족하죠?
지금 당연히 부족합니다만 해양 해조류 바이오 소재 신설이 될 거거든요. 내년, 내후년 정도 되면 생기게 되는데 그쪽에 인력이 또 필요해서 몇 명 또 증원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증원하고 예산을 증액해서 다양한 민원들을 해결을 해 드리는 것이 또 우리가 할 역할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우리 센터에서 미세먼지 관련돼서 지금 연구하고 있는 것 있죠?
지금 미세먼지 관련된 연구과제는 누가 수행하고 있습니까?
미세먼지 관련해서는 임성근 박사가 수행하고 있는데 기회를 주시면, 한번 설명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로 나오셔서,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 어느 정도 진행돼 있습니까? 미세먼지 관련된 연구 과제가 뭔지 설명을 하고, 어느 정도 진행돼 있는지, 그다음에 그 연구 결과가 나오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간략하게.
답변 올리겠습니다.
현재 미세먼지 과제 개요는 이렇습니다.
해조류를 이용한 미세먼지 유발 독성 저감 물질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은 세포실험에서 미세먼지의 유사물질, 실제 미세먼지라는 것이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표준품이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제약사 말고 시약을 납품하는 시그마라는 업체에서 표준화된 미세먼지 유사물질이 있습니다. 그 물질을 가지고 세포 실험을 하게 되는데 간세포하고 그다음에 폐세포에 이 미세먼지의 유사물질을 처리한 다음에 그리고 해조류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독성이 얼마나 저감되는지를 보기 위해서 일단 유전자 발현 분석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전에 일단 세포 독성을 확인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해조류 추출물은 독성이 없기 때문에 독성이 없는 것으로 다 확인됐고 그 독성이 없는 조건에서 미세먼지를 처리하고 해조류 처리를 해서 이때 어떤 유전자가 폐하고 간에서 발현이 증가하고 감소하는지 발현 패턴을 전부 다 분석하고 그 이후에 실제 타깃 물질을 잡아서 간이면 실제 우리가 모든 물질을 먹게 되면 간에서 독성을 제거하는 쪽으로 가게 되는데 간에 데미지를 안 줘야 됩니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들어가게 되면 실제 간암을 유발할 수도 있고 간 쪽에 굉장히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데 이런 부분들을 완화시켜 주는 단백질들이 있습니다. 그 유전자를 찾아내서 그 유전자를 타깃으로 잡고 실제 해조류 추출물을 처리하고 이런 식으로 지금 실험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결과로는 일단 저희가 추출한 지표물질이 있는데 그 지표물질, 그러니까 해조류 미역, 다시마, 청각, 톳에서 각각 추출해 가지고 처리를 했는데 일단 독성이 없는 건 확인했고 그 이후에 유전자 발현을 확인한 결과 간에서는 간암이라든지 그리고 간세포가 데미지를 받았을 때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처리하는 단백질들이 발현되는데 그 물질들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물질들이 이제 확인되었고요. 또 폐에서는 일부 세포 분화 쪽에 관련된 그런 단백질들이 굉장히 많이 증가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를 처리했을 때 나오는 그런 위험성들을 해조류로 처리하게 되면 굉장히 효과가 있지 않을까 지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수부 과제라든지 중기부 과제들을 수행해서 향후 과제로 엮어 나갈 생각에 있습니다.
지금 몇 년째 하고 있어요?
올해 3월에 지금 시작을 했습니다.
그 부분이 지금 환경 부분이 심각하지 않습니까? 미세플라스틱과 미세먼지가 참 심각한데 열심히 하셔서 우리 국민 건강을 위해서, 그런 제품들이 아까 강정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국민 전체가 민감해 하는 미세먼지 관련된, 우리 체내에 축적돼 있는 미세먼지를 밖으로 추출시킨다는 그런 이야기 아니에요, 분해시키거나?
얼추 비슷하긴 한데 배출은 완전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들어오게 되면 그걸로 인해서 생기는 독성들 그걸 완화시켜 주는 해조류 추출물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걸 만들어 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여기 센터에서. 열심히 하십시오.
들어가십시오.
센터장님, 다양한 연구과제가 이렇게 들어오지 않습니까?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서는 우리 적은 인력을 가지고 다 과업을 수행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때그때마다 제가 알기로는 일용직들을 쓰죠?
사람 구하기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아까 행정지원실장님, 앞전에 제 사무실에서 만났죠? 지금 일용직 구하기가 굉장히 힘들고 임금이 세기 때문에 지금 센터에서 해조류 세척기, 제가 그 거래서 드렸죠? 그거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5000만 원짜린가? 나오셔서 답변, 견적서 제가 준 거 가지고 있죠?
행정지원실장 장영철입니다.
제가 위원장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고요, 우리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을 통해서 견적서는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한 실태가 어떤지를 센터장님이 일단 파악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그 견적 내용은 전복 세척에 대한 시설이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일단 알아보고 그 방법이 무엇인지를 한번 찾아서 위원장님께 별도로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마무리 거의 됐지 않습니까? 센터장님, 제가 알기로는 미래성장 산업하면 바이오산업을 최우선으로 칩니다. 그리고 환경 관련된 산업이 앞으로 우리 인류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 적은 예산 가지고 그 많은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노고하고 계십니다만 환경 탓하지 마시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정말 우리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그런 기술개발을 당부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어차피 우리 센터에서 할 역할이기 때문에 정말 우리 전남을 대표하고 전남을 벗어나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술들이 개발됐으면 하는 바람 같습니다.
그 과정에 혹시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같이 얼굴을 맞대고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그런 약속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 경청해 듣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환경만 너무 탓하면 안 돼요. 주어진 여건 속에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예, 주어진 여건에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소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행정사무감사를 진지하고 심도 있게 임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시정을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수용하여 도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일주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신 연구원, 직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소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다음 감사는 다음 주 월요일 10시에 실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수소리)
(11시 47분 감사종료)
접기
O 출석 감사위원
신의준, 박선준, 강정일, 한춘옥
정길수, 이규현, 최동익, 정영균
모정환, 진호건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 박희연
행정지원실장 장영철
감사실장 이복남
상품개발팀장 정우혁
연구개발팀 선임 임성근
<해양수산국>
수산유통가공과장 김현미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권두표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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