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장은영 위원장님 그리고 한빛원전 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도정 최고의 가치로 여기면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국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원전 25기 중 6기가 영광 한빛원전에 가동 중에 있습니다.
우리 도는 한빛원전 방사능 안전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주민 안전 대책을 강구하여 원전 가동으로 인한 불안과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과 늘 소통하며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원전 업무 관련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7월 3일 자로 발령난 오미경 사회재난과장입니다. (인사)
김광철 원전팀장입니다. (인사)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책자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방사능 방재 주요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조직 및 예산 등 일반현황부터 방사능 방재 주요 추진 현황 순입니다.
먼저 1쪽 조직 및 예산입니다.
전라남도 방사능 방재 조직은 사회재난과 원전안전팀으로 현재 팀장 1명을 포함하여 총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무는 방사능 방재 대책 업무입니다.
금년도 예산은 429억 9700만 원입니다. 주요 세출 예산으로는 지역자원시설세 조정교부금, 영광 지역자원시설세 조정교부금 256억 1500만 원, 원전 인접 지역 광역개발사업 134억 4100만 원, 예비비 39억 4100만 원입니다.
2쪽 여건과 과제입니다.
원자력시설 안전관리 업무는 국가사무로 원전 안전 규제 및 감독, 가동 승인 등 권한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집중되어 있어 지자체에서는 원전 운영과 정책에 관여할 권한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광역단체장의 원전 안전에 대한 권한 보장을 위해 부산, 울산, 경북과 공동으로 국회와 정부에 법 개정을 건의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요구할 계획입니다.
또한 원전 소재인 영광을 제외한 무안, 함평, 장성 등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지자체에 대한 국가 지원이 없어 이들 지자체에 대해서도 국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방사능 방재 추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원전 안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방사능 방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도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습니다.
먼저 방사능 방재 계획과 현장 행동 매뉴얼을 현행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환경방사선을 실시간 감시하고 주민 보호를 위한 시설·장비 관리를 강화하겠으며 방사능 방재 시설 관리 대규모 연합훈련도 실시하여 완벽한 방사능 방재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사능 방재 대책 현안은 각종 협의회를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원전 안전에 대한 권한 보장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쪽 원전 안전 관련 동향입니다.
사용 후 핵연료를 저장하고 있는 한빛원전 습식저장소는 2030년 포화될 예정입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20년 내에 중간저장시설, 37년 내에 영구처분시설을 확보하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그 전에 한빛원전 내 건식저장시설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건식저장시설의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국회에서는 건식저장시설 건설 시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되어 심사 중에 있습니다.
5쪽 한빛원전 현황 등 관련 자료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