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73회 [임시회] 1차 여성정책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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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3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여성정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3년 7월 20일(목) 13시 10분
장소 :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위원장 선출의 건
2. 부위원장 선출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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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13분 개의)

1. 위원장 선출의 건

최 홍 성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환경전문위원실 최홍성입니다. (인사)
여성정책특별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앞으로 운영하게 될 여성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0조제2항에 따라 출석위원 중 최다선 의원이, 그리고 최다선 의원이 2명 이상인 경우는 연장자가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고 있어 특별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윤명희 위원님께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안내 말씀은 여기까지 마치고 지금부터는 특별위원장 직무대행이신 윤명희 위원님께서 특별위원장 선출 시까지 회의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특별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윤명희 위원입니다.
우리 여성정책특별위원회는 여러분들께서 우리 여성이 앞으로 해야 할 일, 앞으로 가야 할 방향 또 우리들이 또 우리 여성들의 행복한 복지 정책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연구하는 모임 단체입니다.
먼저 여성정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순서는 선수, 연장자 순서입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오미화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국민의힘 비례대표 전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장은영 위원은 아직 연락이 안 된가요?
(「오고 계신 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정의당 비례대표 김미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숙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특별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선출은 본 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특별위원회에서 이렇게 쭉 이어져 왔던 구두호선 선출 방식으로 이렇게 거의 이렇게 관례가 있습니다.
여러분 구두 호선으로 이렇게 선출하면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동의가 있었으므로 구두호천으로 이렇게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특별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의 박현숙 위원님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신안 출신 우리 최미숙 위원께서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님을 추천했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박현숙 위원님을 우리 특별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데 동의하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동의 제청하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제청이 있었으므로 우리 박현숙 위원님을 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우리 박현숙 위원님 간단하게 소감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 뭐 조금 더 해도 되죠, 위원장님?
다들 장맛비에 위원님들께서 지역 살피시느라 고생이 많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장마가 있다 하니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이렇게 우리 본회의장에서 이렇게 제안을 했을 때 반대표 한 분이 나오셨는데 예상했던 겁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꾸릴 때부터 열 분의 여성 의원님들이 계시는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우리가 또 기존의 여성 정책위원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양성평등도 많이 고민했으나 그대로 여성정책위로 나가면서 우리 10분 여성 의원님들과 함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서 같이 고민하고 또 예산에서도 서로 상임위별로 공유할 게 많을 것 같아서 일단은 여성 정책으로 이렇게 이루었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시고요.
또 이럴수록 우리 위원님들 잘 모시고 또 앞으로 행감도 있고 그러는데 그럴 때 우리도 워크숍도 하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것들 서로 제안하고 조언해 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여성정책특별위원회가 서로 돈독하고 끈끈한 정으로 이루면서 또 우리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서 뭔가를 했으면 하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으로 추천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여기까지 임무를 마치고 여기 이제 이렇게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박현숙 위원장님이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윤명희, 위원장 박현숙과 사회교대)
(13시 18분)

2. 부위원장 선출의 건

뭐 어떻게, 저는 시나리오 없나요? 시나리오 없나요?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저를 여성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부위원장님 선출을 하겠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3조 규정에 따라 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혹시 위원장인 제가 추천해서 위원님들의 동의를 받아도 괜찮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우리 장은영 위원님 장성으로 오실 런지 씩씩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은 우리 또 보복위에서 이렇게 소관이고 그러시니까 또 우리 최미숙 위원님이 함께해 주신다면 어쩔까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너무 돈독합니다.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최미숙 위원님이 여성정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되었습니다.
다 같이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감도 한 말씀해 주십시오.
소감이라기보다는 또 이렇게 여러 위원님들이 또 실력도 있고 능력도 있는데 또 저를 부위원장님으로 추천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저희가 여성들이 하는 게 오늘 또 본회의장에서 말씀 많이 하셨지만 우리가 남성의 비율에서 여성이 너무 적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우리 여성 10분이 또 똘똘 뭉쳐서 우리 이런 여성 특유의 정책이나 예산 부분에서 함께한다면 남성 못지않은 그런 전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 기회로 해서 더 우리 여성들이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요. 또 오늘 의장님도 오셔서 인사드린다고 했는데 시간들이 다 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늦어지면 다음 회의 때문에 안 될 것 같고요.
우리 유미자 국장님이 오셨는데 간략하게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상임위…….」하는 위원 있음)
말씀 얼른 하시고…….
그러면 인사말씀은 생략하는 것이 인사말씀입니다.
(장내웃음)
이상으로 여성정책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3시 22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여성가족정책관>
정책관 유미자
여성정책지원관 진미선
O 의회사무처
입법정책전문위원 최홍성
속기공무원 이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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