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200만 전남 도민 여러분!
도민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동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불철주야 도민을 위해 민생을 챙기고 있는 김영록 도지사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전남 교육의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김대중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직자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민주언론인 여러분!
민생을 달리는 여수 출신 주종섭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전라남도의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도정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RE100 관련 전라남도의 정책 수립, 관련 기업 유치 계획,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전라남도 차원의 지원과 대응 방안을 묻고자 합니다.
둘째는 전라남도의 첨단전략사업 투자유치 계획과 그리고 향후 대응 방안을 듣고자 합니다.
셋째는 전라남도의 노동 및 일자리 정책 관련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자치시대에 걸맞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권한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고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적 행정은 여러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방소멸시대, 기후변화 대응, 산업대전환 등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지금, 미래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행정이 요구됩니다.
먼저 RE100 관련 질문을 하겠습니다.
RE100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국제적 기업 간의 민간 협약으로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RE100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RE100 가입 조건에 따라 애플, 구글, BMW 등 많은 세계 대기업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자신들의 협력업체까지 RE100 이행 서약을 받거나 이행 동참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참여 시 거래 중단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RE100의 무역 장벽의 파고를 넘어가기 위해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한국형 RE100 제도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국장님, 지난 2022년 9월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이 개최한 한국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우리 전라남도가 RE100 기업들을 대상으로 RE100 기업 투자 유치에 가장 적합한 곳이 전라남도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요 세계 국가와 대기업에서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윤석열 정부는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을 무시한 채 역주행하며, 에너지가 RE100에 포함되지 않는데도 원전 에너지를 금과옥조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국장님, 윤석열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별 관심이 없으며 전라남도 내에서 생성되는 재생에너지가 풍부하다고는 하지만 전남 내로 RE100 기업의 투자 유치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국장님, 윤석열 정부의 재생에너지 역주행 중인 탄소 중립 정책에 대한 전라남도의 대응 방안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RE100 관련 전라남도의 준비 상황과 성과, 향후 추진 계획과 전라남도의 RE100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확대할 방안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전담 조직 구성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이후 계획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