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6차 기획행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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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획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6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23년 11월 8일(수) 10시 00분
장 소 : 전남도립대학교 회의실
(10시 37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3년도 전남도립대학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전남도립대에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각종 도정 시책과 주요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정책 집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시정하도록 함으로써 행정운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운영실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도정 성과를 중점적으로 살펴 다가오는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할 계획입니다.
조명래 도립대 총장님께서는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도민들을 대표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장성 출신 정철 부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계신 목포 출신 전경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여수 출신 강문성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비례대표 강진 출신 전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영암 출신 신승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여수 출신 주종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사)
(박수)
차영수 위원님께서는 지역 일정상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립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선서가 있은 후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선서를 받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도립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립대 총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관계공무원께서는 일어서서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조명래 총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8일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조명래
교무기획처장 김영민
사무국장 최정운
입학학생처장 한일우
취업지원센터장 안기원
도서관장 이용환
생활관장 문병준
평생교육원장 천종훈
산학협력단장 박성호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조명래 총장님께서는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조명래입니다.
전라남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신민호 위원장님, 그리고 항상 도립대학에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혜와 고견을 주시면 대학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우리 대학의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교무기획처장 김영민 교수입니다. (인사)
사무국장 최정운 서기관입니다. (인사)
입학학생처장 한일우 교수입니다. (인사)
취업지원센터장 안기원 교수입니다. (인사)
도서관장 이용환 교수입니다. (인사)
생활관장 문병준 교수입니다. (인사)
평생교육원장 천종훈 교수입니다. (인사)
산학협력단장 박성호 교수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전남도립대학교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기본현황, 대학운영 방향,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현안 순으로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부터 7쪽의 기본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대체하고 보고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대학운영 방향입니다.
비전 2030 전라남도 전문산업인력을 양성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을 비전으로 4대 전략목표와 20개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략과제에 따른 실현과제는 60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17쪽입니다. 신입생 충원율 제고 및 학생지원 제도 확대입니다.
2024년도 신입생 충원을 위해 올해 3월 입학지원관을 신규 채용하여 대학입시와 홍보를 전담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수시 1차 및 정시모집을 위한 능동적인 입시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18쪽, 학생을 최우선하는 학생 지원 강화입니다.
2023학년도부터 전교생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생 복지증진을 위해 구내식당 저녁식사 운영, 학생 봉사활동 및 동아리 활동 등 학생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9쪽, 재학생 충원율 향상을 위한 학생활동 지원입니다.
입학 전, 입학 초, 재학 중 시점별로 중도탈락 방지를 위하여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휴게공간 확대 및 동아리 활동 공간 등 학생 참여활동을 지원하고 학생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중도이탈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쪽,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지원체계 강화입니다.
올해 5월 취업지원관을 채용하여 유관기관, 협약업체와의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층상담실, 집단상담실 등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지난 달에는 산업체와 연계한 미니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취업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지역 특성과 미래산업을 이끌 대학 교육품질 개선입니다.
올해 5월 중장기 발전계획 및 학과 구조조정 용역을 완료하여 1개과를 폐과하고 1개과를 신설하였으며, 학생 정원을 감축하는 등 학과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과별 핵심 성과지표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도 점검을 통한 성과관리를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22쪽, 성과평가 개선을 통한 전임교원 역할 강화입니다.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등급간 최소 20% 이상 격차를 적용하여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하였고, 핵심성과지표 중심의 교원업적평가지표를 개선하였으며, 폐지학과 전임교원 근무지 재배치를 추진하는 등 성과평가를 개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성과중심 대학으로 변화하기 위한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3쪽입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한 학사행정 개선입니다.
올해 5월 대학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칙 및 규정류를 정비하였고 대학 각종 위원회의 외부위원 참여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학내 분쟁사안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윤리규정을 제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학칙 개정 및 각종 위원회 운영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24쪽입니다. 산·학·관 협력 기반 지역혁신체계 구축입니다.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참여를 확대 운영하고 가족회사 애로기술지원 등 운영 강화를 통한 지역 취업을 연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나주 에너지밸리 산학캠퍼스를 운영하고 담양 채움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력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아울러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을 2027년까지 서울대 등 5개 대학간 컨소시엄을 통해 표준 교육과정 개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5쪽입니다.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기능 강화입니다.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을 위해 장흥군, 영광군, 담양군과 협업하여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통한 개인 능력개발에 노력하고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2023학년도 하반기 중점 현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1쪽입니다. 첫째, 전남도립대학교 학과구조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대학 내 장벽 허물기를 통한 중장기 학과구조 혁신 추진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정부정책, 지역산업, 공립대학으로서의 특성 그리고 내부역량 등을 분석하여 지역산업 기반 로컬비즈니스 분야, 지역정주 기반 전남산업 특화 분야, 에너지 기반 혁신융합신산업 분야, 한국 전통문화 분야 등 4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하였고 이에 따른 학사구조를 개편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통폐합 학과 교수 활용방안 마련입니다.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폐지학과 전임교원 보호 및 구제방안 확보를 목표로 학과 교원 활용을 위한 제도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교육·연구 및 교원업적 평가지표와 연계 운영하여 성과 중심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신규 전임교원 채용 방향 정립입니다.
최근 대학 생태계가 학과 또는 학부 원칙의 폐지를 예고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기반 디지털융복합 분야 교육·연구가 가능하고 재정지원사업 및 평가업무 대응이 가능한 열정과 경험이 겸비된 전임교원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도내 거점대학과의 통합 논의입니다.
글로컬대학30으로의 대도약을 위해 과감은 혁신을 통한 지역대학과의 화학적·물리적 통합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대학 외부의 벽 허물기는 대학의 지속가능을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35쪽입니다. 대학 구성원 참여 및 협력체계 구축입니다.
우리 대학은 최근 총장 직속으로 대학혁신전략실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RISE사업 등을 대비하고 대학평가지표를 상시 관리하여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6쪽, 전남도립대학교 혁신안 추진입니다.
작지만 강한 대학 위상 확립을 위한 중단 없는 혁신안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학과 구조조정, 학생들을 위한 지원시설 개보수 및 활동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전남도립대학교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입니다.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 경쟁우위 대학을 만들기 위해 비전 2030 전라남도 전문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을 비전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20개 전략과제와 60개 실현과제를 전 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과 제시해 주신 고견 그리고 대안에 대해서는 대학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으로 전남도립대학교 2023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명래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도립대 총장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보충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본 위원장의 동의를 받아서 처장이나 국장이 발언대로 나와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는 20분 이내로 하되 질의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다른 위원님들의 본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총장님, 고생 많습니다.
여기 와서 첫 느끼는 모습이 상당히 도립대가 많이 바뀌는 것 같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학이 좀 활기차 보이는 것 같은 느낌도 받고요, 상당히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저는 지역구가 여수여서 여수에 혹시 한영대 아세요?
혹시 가보셨어요?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거기가 어떻게 바뀌었는가는 혹시 아세요?
예, 지표가 상승하고 있다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가 잠깐 혹시 아시면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한영대에 대한 이야기는 최근 대학가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쎄요, 단어가 적절할지 부실대학이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최근 지표가 상승했다, 그리고 재정지원사업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고 있다, 이 정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한영대 총장님과 교무기획처장을 뵙고 한번 제가 찾아가겠다라고 이야기도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방문 한번 해보시고, 관계자들께서도 방문을 한번 해보세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냐면 방금 총장님께서 말씀했다시피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거기 같은 경우도 거의 존립의 기로에 놓여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는 완전히 혁신적으로 바뀐 이유가 대학 구성원들 있지 않습니까?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대학 구성원들이 야, 대학이 이렇게 했으면 우리가 진짜 학교가 폐교가 되겠구나라는 그런 위기의식을 느껴서 그분들이 상당한 혁신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는 그런 강한 구성원들 간에 의지를 가지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바뀌어서 지금은 전국적으로 가장 모범적인 그런 사례를 보이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를 한번 가서 벤치마킹도 하시고 한번 봤으면 좋겠다라고 싶고요.
다행히 거기 같은 경우는 산업체가 많이 있다 보니까 산학연계를 통해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이렇게 보여지는데 그런 게 중요할 걸로 그렇게 보여요. 그리고 산한협력뿐만이 아니고 거기는 다행히 창업을 할 수 있는 창조혁신센터 같은 게 있단 말이에요. 전라남도 창조혁신센터가 있다 보니까 거기하고 학교하고 협약도 많이 맺어서 어떤 프로그램 운영도 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고 또 대학 내에서 산업체에 있는 예를 들어서 임원들 있지 않습니까? 퇴직 임원들 아니면 거기와 관련된 분들 이렇게 학교에서 전임강사로 초빙을 해서 실질적으로 혁신적으로 산업체에서 필요한 일꾼들을 길러내더라고요.
그런 과정이 요즘 보면 대학의 교육부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수많은 예산도 받고 하는 그런 과정을 보면서 진정 저게 대학의 혁신이 저런 게 아닌가라고 이렇게 많이 느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도립대 같은 경우도 요근래 몇 년간 상당히 진통이 있었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교직원들이나 혁신, 생존에 대해서 이렇게 우리 대학을 바꿔나갈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잠깐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하여간에 서로 방문도 하면서 한번 보고 어떤 활로를 조금 모색하는 데에 도움이 좀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렇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가장 중요한 게 학생들 취업 아니겠습니까? 취업하고 창업이 우선이다 보니까 거기에 걸맞는 인재들이 적정하게 취업이라든가 창업이 잘 되면 학생들이 몰릴 수 밖에 없겠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여기 같은 경우도 최대한 지역의 인프라 구축을 서로 확인해서 조금 더 지역에 필요한 그런 일꾼들이 배출될 수 있게끔 하는 게 어떻게 보면 혁신 아니냐라고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상입니다.
강문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철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명래 총장님과 관계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업무보고서 5페이지를 보면 교무기획처 부서별 업무가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업무내용을 보면 강사의 인사, 학생 관리, 대학발전 계획 그리고 학과 조정, 대학 구조개편 등 이전에 혁신을 요구했던 사항들이 전부 또 교무기획처의 사항들이었더라고요, 또 소관을 했고. 또 총장님이 그 전에 교무기획처 처장님이었을 때…….
이런 과정을 우리 혁신안과 또 종종 우리 상임위 와서 답변도 하셨었잖아요?
총장님을 비롯해서. 그래서 지금 우리 교무기획처장님 하실 때하고 지금 총장님 하실 때의 어떤 마음이 남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도립대의 어떤 과도기나 또 보고 또 듣고 피부로 느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떤 느낌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느낌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 대학이 아시다시피 지난 10개월 정도 도의 집중감사를 통해서 대학이 재편되는 그런 모습을 좀 보이고 있습니다. 총장 취임 전에 교무기획처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학의 구성원 입장에서 대학의 개혁을 나름대로의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교수 편에 서서 약간의 이기적인 생각이 있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조금 더 객관적으로 대학의 운영상황을 볼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조금 더 아까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 중단 없는 혁신에 대한 그런 노력이 지금 이 자리에서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가짐이 더 무거워졌습니다.
당연히 우리 도에서도 어떤 새로운 사람이 총장이 이렇게 된 것이 아니잖아요? 또 그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또 당시에 책임이 막중했던 교무기획처장님이 총장이 된 거잖아요. 그 의미가 저는 진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총장님이 이전 혁신의 주 대상이었던 교무기획처의 장이셨던만큼 향후 도립대 운영에 있어 또 책임감을 더 무게 있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계속 우리가 혁신안을 통해서 새로운 발전된 모습도 있고 또 제가 우리 혁신안 추진결과라는 항상 새로운 혁신안을 보다가 참으로 혁신안 추진결과의 내용을 이렇게 보고를 봤는데요. 지난번 또 이야기를 했지만 하여튼 이런 무게감을 지니고 또 향후계획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향후계획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장기 발전계획이 선언적인 의미로 끝나는 경우가 지금까지는 많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은 중장기 발전계획이라는 것이 책꽂이에 놓여 있지는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평가지표와 대학 기관장 평가와 각종 대학의 평가의 지표에 맞게 설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의 성실한 이행을 최고의 운영의 방침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성과를 통해서 한번 보고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총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보다 성과로 이렇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을 주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도 앞으로 계속 우리 상임위에서도 지켜보겠지만 또 어느 정도 우리 교수님진해서 조직개편이 이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는 부족했던 우리 도립대 학생들을 위한 어떤 처우개선이나 또 우리 학생들을 위해 진정성 있게 교육에 임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최선을 다하셔서 업무 진행을 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형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총장님 반갑습니다.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작년에 행감 때도 여기를 방문했었는데 지금 방문할 때와 좀 틀리게 느낌이 많이 화사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의 마음도 많이 바뀌시고 그게 교내에 좀 전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이런 화사한 분위기를 들어오면서 맡게 되어서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좀 전에 중장기 발전계획을 말씀하셨는데요, 평가지표를 대학지표에 맞게 설정하셔가지고 준비를 하신다고 했는데 20개 과제 해서 60개 실현과제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저희가 비전 2030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안에까지 이렇게 정리를 다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비전 2030은 2030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학의 정체성을 전남 산업구조에 맞는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학령기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학습자들까지 아울러서 우리 대학이 평생교육을 지향하는 대학이 되겠다라는 측면을 강조했고요.
전략과제가 4개가 있습니다. 그 4개는 3개가 지역이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지역기반 교육혁신, 지역과 산업과 대학간의 협력관계 확립 이렇게 2개가 들어 있고요. 마지막 ESG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도 역시 S에 지역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학생 성공, 학생 중심의 경영을 해 나가겠다라는 측면에서 현실성 있는, 실현 가능한, 성과로 보일 수 있는 이것을 전략목표로 세웠습니다. 이 전략목표로 세우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을 많이 나누었고 우리 대학 구성원들한테 총의를 얻어서 이 4개의 전략과제와 그다음에 20개의 실현과제들, 60개의 실현과제들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환류하고 적용하고 검토하고 있는 중이 되겠습니다.
지금 실현 가능성을 우선으로 두고 잡으셨다고 하는데 저도 그런 의지나 취하시는 모습들은 상당히 높게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과제가 제가 봤을 때 너무 많지 않냐. 예를 들어 어느 정도 단계를 이룩하고 나서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이런 순이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저희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렇게 과제를 싹 준비하셨더라고요.
대부분 보면 지금 현재 나와 있는 우리 RISE산업과 연계가 된다고 봅니다. 지역기반이나 지역-대학-산업 연결 자체가 전부 다 앞으로는 우리 RISE산업하고 연계가 되는 부분이니까 그런 부분은 당연히 필수적으로 들어갈 것 같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 대학도 변화하는 것 같은데 목표 설정, 실현 가능성이라고 하는데 좀 가지수가 너무 많아서 의지는 높게 사지만 좀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너무 목표가 많으면 이게 단계단계 실행할 때 좀 성취감을 맛봐야 되는데 하나 하고 나서 나머지 과제를 계속 생각하다 보면 우리 담당하시는 분들께서 좀 의기소침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예, 고려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관리하셔가지고 중간중간 저희가 계단도 보면 참이라고 있습니다. 쉬어가는 참이거든요.
그러니까 적절하게 분배를 좀 하시면서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감사자료 119페이지에 보시면 혁신 지원사업 프로그램별 현황하고 운영실적을 주셨는데요. 좀 전에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산업하고 취업하고 연계된 부분을 강조를 하시다 보니까 저희가 취업 쪽의 교육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이 부분이 좀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취업 부분이 대학의 선순환구조에 처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잘 되는 대학이 입학도 잘 되고, 취업이 잘 되는 대학이 교육도 잘 시키는 선순환의 처음 시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우리 대학의 취업지원처가 취업지원센터입니다. 센터라는 말은 처하고 비교했을 때 약간 조직적으로 평가가 절하되어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취업지원을 처로 좀 올려서 조금 더 취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들, 정책뿐만 아니라 어떤 재정적인 지원들 이런 지원들도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고려하도록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추가적으로 지원하셔가지고 더 많은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꼭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지금까지 잘 해 오고 계셨으니까 앞으로도 좀 기대를 하겠습니다.
계속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주종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총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도립대학이 가지고 있는 그 위상이나 중요한 어떤 역할에 대해서 함께 계시는 우리 교직원들과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요.
먼저 24쪽 업무보고 자료 산·학·관 협력 기반 지역협력체계 구축이 있지 않습니까? 대학은 과거에는 예를 들면 초창기에 1400년 동안 이럴 때는 대학이 생기면 그 주변에 도시가 생기고 이랬다고 할 정도로 대학이 갖는 위상이 달랐는데 지금은 지역과 대학이 지역공간에서, 지역사회에서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큰 것은 당연히 다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 것으로 보여집니다마는 여기 보면 담양군과 대학이 협력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담양 채움창업지원사업 운영 이래서 20개소 지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금 우리 도립대가 담양에서는 담양군청 다음으로 고용인력이 제일 많은가요, 지금? 예를 들면 직원수로 봤었을 때 도립대가 담양군청 다음으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 일자리 즉 고용하는 일을 통해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어떤 부분도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물론 출퇴근을 다른 지역에서 하고 이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학이 지역사회에, 담양군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인 효과든 일자리 창출이든 그다음에 지역사회 정서나 문화를 함양시켜주는 이런 역할에 대한 것은 한번 정도는 측정치를 만들어내야 된다. 그렇게 하면서 담양군 하면 도립대, 도립대 하면 담양군 이런 정도로 이 지역사회하고 밀착이 되어 있다라는 게 이런 지역과의 연계성이 높아질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고민을 하고 계시는 것 같던데 혹시 가장 핵심적으로 이야기할 것이 있다면 한 가지 정도 말씀해 주십시오, 그 사례를요.
지역소멸이 대학소멸입니다. 대학소멸이 지역소멸이고요. 그래서 저는 담양군수님하고 여러 차례 지금 뵙고 여러 가지 현안들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 구성원들에게 제가 어떤 말을 하냐면 이제 담양군에서 무엇을 주라 하지 말아라, 우리가 담양군에 무엇을 줄 것인가를 고민해라, 이런 측면을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대학의 융합대학을 하고 있는 우리 천종훈 교수님께서 담양군 직원들, 담양군에 있는 경찰서 직원들, 농업기술센터 여기에 무료로 드론 3급 자격증 그리고 드론 1급 자격증, 드론 1급 자격증은 원래 한 300만 원 정도 드는데 한 100만 원 정도로 저렴하게 그래서 한 100여 명 정도의 교육을 시킵니다.
지금 담양에서 가장 아주 자랑스럽게 하고 있는 축제가 있습니다. 그 축제가 산타축제입니다. 산타축제가 있는데 그 축제 때 우리 대학에서 300대의 드론으로 드론쇼를 해 주겠다, 이렇게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담양군과의 협력관계 지금 아주 밀접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담양 채움창업지원사업은 우리 대학의 기숙사를 이용해서, 지금 학생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여유공간의 기숙사가 있습니다. 이 공간에 청년창업자들을 무료로 기숙하게 하면서 우리 대학의 창업지원센터를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제도를 지금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것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말씀에 충분히 공감도 하고 수고하신다고 말씀드리면서요. 지난해 CBS방송하고 광양시 합동으로 광양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한 전남 지역혁신 활력사업 관련해서 서울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던 사람이 담양으로 왔어요. 그래서 지금 메타쉐쿼이아 거리 그쪽에다가 매장을 열고 거기에 대나무 구두 있잖아요. 대나무 구두, 여성분인데 제가 이름은 기억을 못 하는데 그런 부분을 보면서 지역에 연계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담양이 갖고 있는 어떤 자원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있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고 그런 부분이 도립대가 있으니까 그리고 도립대에 이런 일부 학과나 이런 것을 개설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봤을 때 충분히 도립대가 담양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사회하고도 연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겠다, 취업도 중요하고 창업도 마찬가지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겠다라는 부분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계속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밀착형 평생교육 기능강화인데 제가 교육에 있어서 평생교육 관련해서는 관심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많이 언급을 할 때가 있는데 지금 현재 장흥군하고 영광군하고 평생교육 관련해서 연계를 하는 부분은 이 정도인 것 같은데 혹시 전라남도내에 다른 시군단위하고 연계를 맺는 것에 대해서는 평생교육 관련한 그런 계획은 안 갖고 계신가요?
지금 장흥군과 영광군에서는 저희 대학에 평생교육에 대해서 지원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흥군과 영광군에서 평생교육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을 받고 저희 대학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대학에는 평생교육을 할 수 있는 기관이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평생교육원이 있고요, 하나는 평생교육거점센터가 있습니다. 평생교육거점센터는 산학단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평생교육원은 대학본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여기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평생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방금 말씀드렸던 담양 채움사업도 있고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런 사업 같은 경우는 담양뿐만 아니라 장흥 또 화순 이런 데도 평생교육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어린이급식센터라든지, 이번에 RISE사업을 위해서 RISE사업과 HIVE사업 이런 사업을 위해서 향후 5년 동안에 22개의 시군과 다 연계를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그 지적입니다.
다 연계를 하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지금 협약을 타진하고 있고요, 한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RISE나 글로컬대학 부분 자체가 전남도내에 하나의 대학이 중심이 아니라 전라남도 전체 교육의 어떤 방향과 전남교육이 하나의 함대라고 생각하고 같이 그냥 이동해 나간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추진하는데 우리 전남도립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겠다라는 판단에서 그 부분을 좀 여쭤본 거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학령인구가 감소도 되고 있고 또 입학자원이 줄어들고 있잖아요. 그런데 입학 신입생들을 모집한다고 했었을 때 일반 학생들이 성인학습자들 있잖아요. 이분들을 모집하고 있고 실제 진행하고 있는데 직장이든 세대간에 어떤 약간의 괴리감이 있을 수 있잖아요?
학생들 안에서도 수업 중에도. 그런데 요즘 쉽게 말하면 꼰대, 저는 꼰대 세대를 향유를 하고 살아왔었고 우리는 좀 그러겠지만 젊은 친구들은 이 부분에 달리 이야기를 하시는데 ‘라떼’는 같은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을 칭하는 단어로 알고 있는데 이 성인학습자하고 일반학습자들 간에 학습을 한다면 예를 들면 평생학습도 중요하고 그다음에 성인학습자들이 연령이 찼었지만 그래도 학구열이 필요하고 이래서 결합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랬을 때 서로 간에 어떤 이의제기나 괴리감이 생기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완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이나 아니면 실제 그런 사례가 있을 수도 있었을 건데 어떻게 좀 정리를 해 나가…….
지금 우리 대학은 성인학습자와 학령기 학생들이 같이 있는 학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성인학습자들은 주말에 나와서 집중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학령기 학생들과 같이 들을 수 있는 이론 같은 경우는 원격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원격수업을 어떻게 하냐면 학령기 학생한테 강의를 합니다. 그 강의하는 내용을 그대로 찍어서 원격으로 올려보내고 실습이 필요한 부분들은 토요일날, 일요일날은 학교에 나와서 집중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집중수업들이 법률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유연수업, 집중수업을 통해서 학령기 학생과 성인학생들이 혼재되어 있는 과는 그렇게 운영하고요.
이번에 우리 대학에서는 2개과를 성인전담학과를 한번 만들었습니다. 성인만 올 수 있는 학과를 만들었는데 경쟁률이 아주 높습니다. 산업안전융합과라는 과를 만들었는데 경쟁률이 지금도 수시1차 끝났는데 다 차버렸습니다.
그래서 학사의 운영을 다양한 방법으로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한 유연성 있게 플렉시블하게 그렇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서로 간에 괴리감도 완화시키고 또 서로가 세대간이나 연령대별로 서로 연대나 그리고 세상에 대한 어떤 경험의 공유라는 것이 굉장히 소중한 자원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교육현장이 아니고서는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신경 써주시고요.
그리고 보통 보면 방금도 총장님께서도 언급했었지만 MT나 OT 이런 것 보통 일반대학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회사에서도 진행을 하고 이러는데 그런 어떤 프로그램 말고 또 다른 획기적인 어떤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이 지금 진행되는 것이 있다든지 아니면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사실 코로나 이후로 학생들의 어떤 결속력이 느슨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OT, MT, 축제, 체육대회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은 지금 단계입니다. 코로나 여파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학에서 처음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우리 대학의 학생회 간부들과 학과의 학회장들 전부 모여가지고 저랑 같이 토론회를 한번 해봤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캐주얼하게 토론을 해봤는데 학생들의 요구사항들과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꼰대적인 생각을 저희들이 안 해도 될 만큼의 성숙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자주 듣고 그 요구사항에 맞도록 운영을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총장님의 구상은 적극적으로 반영이 되고 실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요.
사실은 저는 이것은 도구적이든 기능적이든 간에 교육 인적자원을 형성하기 위한 어떤 교육이론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기본적인 이야기든 간에 그것을 뛰어넘는 행태의 운영이 좀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우리 도립대가 보통 우리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마이스터, 마이스터 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 마이스터대학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한국에서 도이칠란트만큼의 그런 마이스터 교육현장이 있냐, 간판을 마이스터 뭐하고 붙이는데 실제적인 내용은 그런 부분에까지 도달해 있지 않다라는 것, 물론 한국사회의 어떤 직업체계나 계층에 관한 이해가 좀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마이스터고나 이런 형태가 정착이 안 되는데 귀농인들에 대한 어떤 존경심이나 이런 부분이 좀 약하니까 이런 부분도 있는데, 이 도립대에서는 예를 들면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정말로 현실성 있게 접근해 줘야 된다. 그래서 예를 들면 1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서도 그만큼 전남도립대 출신이다라고 해서 그 사람이 가지고 나왔던 것, 그래서 무엇인가는 전남도립대 출신들은 독일에서 이야기하는 마이스터고 과정을 쭉쭉쭉 마치고 그런 정도의 어떤 인적자원으로 성장이 되어 있더라, 이런 것도 계속 좀 심어줄 수 있는 그런 형태의 수고를 좀 부탁을 드리면서요. 끝으로 우리 대학교 캠퍼스가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봤을 때는.
혹시 외부인들이 이렇게 방문을 주말이나 이렇게 바람쐬러온다고 하거나 아니면 산책하러 가볍게 오는 경우, 오는 부분이 있는가요, 오는 분들이?
지금 너무 많이 오셔가지고 고민스럽습니다. 주말이 되면 우리 대학이 주차장으로 변합니다. 특히 관광버스들이 대거 들어옵니다. 안전상의 문제가 좀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외부에서 많이 학교를 찾아옵니다.
그래서 학교는 지역에 개방하는 것이 맞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런 측면들을 생각하면서 우리 대학이 죽녹원과 함께 담양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무엇인가 이벤트를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방금 이렇게 오면서 보니까 관방제림하고 죽녹원하고 담양 향교, 주변에 명승과 유적은 다 갖추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도립대가 이 곳을 자리를 어떻게 해서 잡았을까 할 정도로 제가 지금 궁금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물론 그쪽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주차 때문에 방문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마는 그 관광객들도 역시나 전남도립대 가니까 역시 캠퍼스도 편안하고 아늑하고 분위기 좋더라 하면서 그 안에 우리가 전남도립대가 믹싱이 되면서 학교의 어떤 홍보역할도 높여지는데 알려지는 효과를 좀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총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주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작년도하고 감사 분위기가 확연하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거의 간담회 수준으로 감사가 진행되는 것 같은데 우리 전서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총장님, 취임하시면서부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하셨을 텐데 지금 몇 개월입니까? 얼마쯤 되셨습니까, 취임한 지가?
8월 1일 취임했습니다.
엄청 열심히 고생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자료에 4쪽에 보면 학생 정원·현원이 있는데 정원이 1200명에 현원이 933명이면 77.8%인데 이전보다 훨씬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엄청 좋아지고 있는 건데 제가 보니까 2023년도에 중지된 학과가 4개이고 3학년이 지금 48명이에요. 그러면 공연음학과가 19명이에요. 그러면 중지되기 이전에 올라왔던 학생들의 수가 합쳐져서 된 거죠? 아니죠. 3학년이 48명이면 19명이고 이게 어떻게 나왔나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공연음악과는 중지되지 않았습니다.
예, 그렇죠. 중지되지 않았는데 이게 19명인데 3학년이 정원이, 아, 지금 19명만 됐다는 거죠?
예, 19명만 지금 있다는 말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또 18쪽에 학생회 및 학생 봉사활동 지원 확대에서 구내식당 환경개선으로 이렇게 쭉 노후시설 개선 이런 게 있는데요. 음식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해서 학생들이 좋아합니까? 제가 오래전에 한번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밥도 맛있더라고요, 쌀을 좋은 쌀을 쓰는지.
그때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우리 대학 식당으로 외부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가지고 같이 먹고 있습니다.
보니까 밥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게 하던데 학생들이 이 음식에 대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예, 더욱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식맛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학생들 위주로 지금 지원을 해 주는 것에 대해서 학생들도, 우리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있지만 젊은 애들이 좋아하는 또 음식이 있어서 그런 것들에 각별히 좀 신경을 써주셔가지고 애들이 밥 먹으러 구내식당이 꽉꽉 밀릴 정도로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도립대 홈페이지를 제가 한번 들어가봤어요. 지금 홈페이지 관리를 어떻게 합니까? 관리업체에 맡기고 합니까?
저희들 홈페이지는 서버가 서울에 있습니다. 클라우드에다가 넣어놨습니다. 클라우드에 넣어놨는데 관리는 저희들이 콘텐츠를 이야기를 하면 관리업체가 그 콘텐츠를 적용을 하는 그런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게 뭐냐면 2024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진로진학박람회 참가 유튜브가 재생이 안 돼요.
재생이 안 되고 그런데 지금 수시모집 기간이잖아요?
그런데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렇게 홍보에 적극적으로, 그 관리업체가 한다고 하니까 홈페이지 관리에 돈 많이 들어요.
그런데 많이 든 만큼 관리업체를 좀 감독을 잘해 주십시오.
그래서 홈페이지 딱 들어가보면 이 대학에 뭐가 있다, 좀 가고 싶다, 애들이 좋아하는 그런 어떤 간접적인 부분도 좀 넣어주시고 너무 단조롭고 보는 순간에 내용은 아무리 알차도 제가 어떤 얘기하고 싶냐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그 내용은 뭐냐면 작가가 그러는데 그 책이 오래전에 그 제목으로 안 나오고 다른 제목으로 나왔어요. 그때 안 팔렸답니다. 제목만 바뀌었어요, 내용은 그대로 놔두고. 그런데 엄청 많이 팔린 거예요. 그런 것처럼 내용은 그대로인데 제목 하나가 이렇게 변화를 준 것처럼 홈페이지 내용도 신경을 엄청 써가지고, 그리고 7월에 올린 내용이 전부예요. 그 이후로는 안 올라와 있어요. 교내 소식도 안 올라와 있고 그리고 홈페이지에 한꺼번에 올렸어요, 보니까.
그래서 물론 학교 행정업무에 바쁘시겠지만 우리 홈페이지를 담당하신 교직원분이 관리업체에다가 자꾸 얘기를 하셔가지고 좀 홈페이지가 그래도 학교 얼굴이잖아요.
그래서 홈페이지 애들은 이 학교에 와보지 않았지만 이 학교에 관심을 가지면 홈페이지에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홈페이지가 조금 미약하다, 조금 더 이렇게 신경을 써서 홍보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여기다 조금만 더 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 이하 우리 교직원분들 정말 열심히 하시려고 노력하시는데 우리 학생들에게 좀 더 애정을 가지시면 또 이 학교에 애정을 가지시면 언어도 달라지고 또 서로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니까 그래서 그러다 보면 학생들과 신뢰관계도 쌓아지고 긍정적으로 대하게 되고 그래서 학생들도 좋아지고 학교도 좋아지고 그럴 것 같아요. 우리 총장님 그런 부분에는 충분히 역량이 있으시니까 잘하실 것 같아요.
예,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승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우리 위원님들이 칭찬을 많이 하시고 그러는데 이것은 우리 총장님 이하 교수님들의 결과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우리 도립대가 명실상부한 도립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요.
간단히 한 가지만 물어볼랍니다.
80페이지요, 기숙사나 식당은 학생들이 수업시간 외에 머무는 곳이고 그러는데 앞전에도 혁신안 과제로 해서 이것이 나왔는데 그 시설개보수가 늦어진 이유가 뭡니까?
시설개보수를 지금 계속 하고 있는데요, 닥트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가장 우리 구내식당에서 시설개보수의 남은 과제는 바닥입니다. 바닥인데 바닥은 지금 학생들이 계속해서 식당을 이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겨울방학으로 좀 늦췄습니다.
겨울에 공사를 하다 보면 동절기여가지고 상당히 접착이 잘 안 되고 들뜨고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그럴텐데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학기 중에는 학생들이 계속 왔다갔다 해야 되기 때문에 공사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 때는 학생들이 이용을 하고 그럽니까?
여름방학 때 이용을 그다지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여름방학 때 놓친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은 여름방학 때 그렇게 하려고 해가지고…….
그렇게 했으면 더 나았을 텐데 겨울에 하다 보면 아무래도 잘 접착이 안 되고 그런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예산이 서고 그러면 다음부터라도 여름방학을 이용해가지고…….
예, 그렇게 해야 됩니다.
시설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 이 학교도 지은 지가 한 10년 정도 넘었죠?
그러면 27년 정도 되고 그러면 아무래도 보수할 데도 많고 그럴텐데 그 예산이 내려가고 그러면 바로 바로 이렇게 추진되어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좀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신승철 위원님 간결한 질의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박원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영광 출신 박원종입니다.
먼저 우리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우리 조명래 총장님을 비롯한 교직원분들, 대학가족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앞서 위원님들께서 많은 칭찬들을 해 주셔가지고 그만큼의 노력에 빛나고 있지 않나 싶고요. 저도 주로 언론보도로 접하는데 최근 보니까 전국가사문화축제도 주관하시고 실종자 수색에도 드론도 지원해 주시고 그런 아름다운 모습들이 우리 지역과 대학과의 협력하는 모습에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그 부분들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간단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원 인사관리 현황을 보니까 아마 확인 안 하셔도 총장님이 아실 것 같아요. 주로 우리 교수님들이 겸직이 좀 많으신 것 같아요, 센터장이나 자리에 대해서.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는 물론 능력이 출중하시니까 겸직을 하실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업무들이 몰릴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총장님께서 보직을 안 맡으신 교수님들과 계속 좀 대화라든지 그런 부분을 통해서 교수님들께서 두루두루 또 이게 업무가 몰리다 보면 안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도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보면 웰니스6차산업학과 같은 경우는 제가 아까 이 자료로 봤을 때는 우리 전임교원이 한 분 계시더라고요.
전임이 한 분이 계시는데, 전임교수님이 한 분이시니까 거기에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까 보조교수분들까지 해서 한 다섯 분 정도 계신 것 같은데 그 부분도 있고 저희가 2023년도에 신규 개설한 어떻게 보면 대학에서의 존폐위기 속에서 큰 뜻을 갖고 개설한 학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총장님께서 아직 자리잡지 못했잖아요. 현재 계속 진행되고 부분이니까 대학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지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왜 말씀드리냐면 제가 보다 보니까 교수님께서 연구지원사업도 4개나 하고 계시고 이 자료에 그렇게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신규 학과 치고는 살짝 업무에 무리가 좀 있지도 않을까, 그런 부분도 생각해서 그런 부분들까지 좀 이해를 해 주셔가지고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이것도 간단하게 여쭤볼 건데 지금 지속적으로 학과 구조조정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데 저희가 보면 과별로 지금 학과 정원이 계속 줄여지고 있어요. 5명, 10명, 물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학습인구의 감소 등등등 여러 이유는 충분히 이해하고 맞는 방향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대학의 총원이 줄어드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대학의 축소가 되어 가는 거거든요, 이게 지속적으로 계속 되다 보면. 그러니까 그 부분도 물론 현실에 맞게 줄이는 것도 맞겠지만 최대한 그 부분을 지키면서 우리 대학의 사이즈를 지켜나가는 그 부분도 우리 도립대학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전남의 그래도 인재육성의 장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규모가 있어야지 대학의 경쟁력도 있다는.
계속 뛰다보면 한도치까지 내려가면 너무 좀 그렇게, 저희 대학이 아까도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 넓고 아름다운 대학에서 총원을 최대한 지키는 방법으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우리 잉여금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사실 이 잉여금이 발생했던 이유랑은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게 계속적으로 축적이 되어 있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회계구조상에도 사실 문제이죠. 이게 문제가 된 거죠. 계속 지속이 되다 보니까 그 원래 방향은 진행이 되지를 않고 그러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우리 총장님께서 해결책을 좀 제시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계속 이것을 물고 갈 수는 없잖아요. 저희가 대학회계가 사실 반납하는 그런 방식도 아니고 계속 지금 잉여금으로써 만들고 있으니까.
그리고 또 보면 우리가 잉여금이 있는 상황 속에서도 물론 이 잉여가 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셨겠지만 당해연도 이후에 예산들을 신청하실 때 그 부분을 사실 고려 안 하시고 똑같이 계속 요구를 하셨어요. 그것은 이 잉여금을 그대로 계속 물고 가겠다는 그 회계방식으로 보여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부분 같은 경우는 혹시 2024년도 예산 같은 경우는 지금 어떻게 잉여금에 대한 방안을 좀 마련하셨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공부를 많이 했던 내용이 잉여금 문제입니다. 어제도 한 4시간 정도 잉여금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잉여금의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 대학의 잉여금은 2024년도에는 5%대로 줄이자라고 얘기를 하고 또 그에 대한 실현 방안들을 마련했습니다.
간단하게, 방안을 마련을 이제 하셨다는 거죠?
예, 그렇게 했습니다. 잉여금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계속 지적이 됐던 사항들이고…….
사실 그 당시에 좀 보완이 됐었어야 됐는데 안 돼 왔었어요. 좀 그것을 개선을 해 주시고…….
또 앞으로는 혹시나 예산 요청을 하실 때 이런 잉여금에 대한 부분까지 학교에서 반영을 하셔서 요청을 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새롭게, 정말 새롭게, 어렵게 출범한 우리 전남도립대가 이러한 모습 하나하나를 챙겨봐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물론 일반적인 이런 회계 부분 같은 경우는 사실 밖에 안 알려질 수도 있겠지만 이미 사실 잉여금은 오래된 사항이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까지 바꿔나가시는 게 우리 총장님이 하셔야 될 가장 큰 어떻게 보면 안에 있던 부분들을 하나씩 바꿔가시는 게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부분들이 바뀌어야 여러 혁신안들을 내셨지만 그중에 진정한 혁신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현장에 오다 보니까 사실 이 좋은 풍경 속에서 행정감사를 하다 보니까 여러 우려들도 살짝 불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 또 이해를 해 주시고 노파심에 말씀드린 거니까 꼭 이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잉여금에 대한 계획 같은 경우는 그 계획을 만드셔가지고 저희 상임위에 위원님들께서 서로, 왜냐하면 모르면 이게 또 계속 의문이 되는 거예요. 차라리 계획을 만들어주셔가지고 공유를 해 주시면 저희가 그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거니까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모든 우리 대학가족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경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목포 출신 전경선 위원입니다.
총장님, 지금 여기 취임하신 지가 얼마나 됐죠? 두 달 되셨나요?
지금까지 우리 전남도립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계시고 앞으로 총장님이 새로 취임을 하면서 오늘 이야기 들어보니까 많은 분들이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끔 잘 운영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예, 무겁게 생각합니다.
제가 간단히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아까 평생교육 프로그램 관련해서 어떤 프로그램이 좀 있나요? 그런 것 좀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시면 좋겠네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라고 아까 말씀드렸는데요. 평생교육원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장흥에서 천연화장품전문가양성 과정, 정리수납전문가양성 과정, 영광에서는 치매예방지도사양성 과정, 제로웨이스트활동가양성 과정, 식물관리사양성 과정 이것을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고요, 센터에서는…….
제가 다른 얘기를 하려고 그런 것은 아니고 앞으로 평생교육에 대해서 추가로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느냐, 어떤 게 있느냐, 아까 그렇게 말씀하셨던데 앞으로 어떤 것을 추가로 해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넣을 것인지?
평생교육을 마이크로디그리라는 정규교과 내로 지금 집어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드론입니다. 드론은 드론 3종 자격증을 따는 그 과목을 정규교육과정으로 집어넣습니다.
물론 그런 것도 좋은데…….
집어넣고 외부로부터 수강생을 받는 이렇게 운영을 하면서 학생들도 받고 외부의 평생교육의 수요자들도 받고 이런 형태로 제도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남이 또 예향의 도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서예라든가 미술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들 프로그램을 개발을 해서…….
서예는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나요, 지금?
서예는 아주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많나요?
많은 지원이 지금 다른 평생교육 같은 경우는 수업시간을 한 10시간 정도 하는데 서예의 특성상 20시간 정도 하고…….
상당히 수요가 많은가 보네요?
수요가 아주 많습니다.
아, 그래요. 아무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잘 활성화시켜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뭔가 우리 대학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좀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우리 존경하는 박원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잉여금하고 예산 집행하고는 다른 부분이죠?
잉여금을 문제가 많이 됐습니다. 잉여금을 지금 집어넣어가지고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까…….
따로 넣은 것이 아니라 잉여금을 집어넣어가지고 다시 편성을 다 해놨습니다.
그래서 집행률을 보니까 전혀 집행들이 거의 한 30% 정도밖에 안 된 것 같아서 이게 왜 이러는 것인지, 그 잉여금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까?
아니요, 그러지는 않습니다.
아니죠?
예, 대학의 특성상 가장 크게 돈이 들어가는 부분들이 시간강사들 강사료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2월달에 집행을 해야 됩니다. 장학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그것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교무기획처도 마찬가지이고 사무국, 입학학생처 다 마찬가지예요.
전체적으로 지금 집행률이 한 30% 중반대 정도 되나요?
그렇습니다. 33%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11월이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여기 대학은 예산을 언제까지…….
2월 28일까지 써야 됩니다.
2월 28일까지인가요?
원인행위까지 다 포함해서?
원인행위도 포함되죠.
그러면 그때까지 이것이 지출이 다 되나요?
지출을 최대한 하도록, 최대한 하는 것이…….
아니, 최대한 하는 것이 아니고 일단 쓸 때 써야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불필요한 곳이 아닌 필요한 부분에 쓸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금 설명이 사실 부족해요. 사실 저는 좀 이해가 안 돼요. 지금 11월하고 12월, 2월까지 한다고 하더라도 집행률로 보면 한 33% 정도밖에 안 되는데 60% 이상을 이 단기간 안에 다른 전체적으로 보면 강사비 외에도 나머지 지출이 전혀 안 되어 있어요.
예를 들면 지출이 늦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지출이 지금 현재 상태에서 33%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 이게 이해가 좀 안 되는 게 시설장비유지비라든가 재료비라든가 이런 것들도 전혀 지출이 안 됐는데 그 몇 개월 안에 이것을 한꺼번에 쓸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예를 들면 가장 큰 돈 같은 경우는 10억을 들여서 여기 1학관의 석면공사를 해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도 방학 때…….
아니, 이 예산 중에는 2, 3개월 안에 쓸 수 있는 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할 예산이 많아요.
그렇습니다.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출을 안 한 이유가 뭐냐 그것을 좀 설명을 하라니까 지금 총장님 말은 설명이 잘 안 돼요. 최대한 쓰려고 노력했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쓸 때 써야 되는 거예요.
못 쓰면 어차피 불용을 하든가 다음연도로 넘기든가 해야 되는데 그런데 이것을 최대한 쓸 만큼 쓰려고 하는 게 목적이 아니잖아요?
필요한 부분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필요한 부분에 쓰더라도 지금 필요한 부분에 쓸 수 있는 게 있고 지금 몇 개월 안에 쓸 수 없는 게 있어요, 여기 보면. 그런데 이걸 다 쓰겠다고 그런 말이에요, 아니면 예산이 여유가 있는가요?
예산에 여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있지는 않고…….
있지는 않은데 지출은 안 하고 계속 있으면서 그래서 내가 총장님 설명이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뭔가 이유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예산집행률이 전체 예산이 얼마가 돼요? 100억 정도 되잖아요?
지금 지출한 게 한 30몇억 정도밖에 안 돼요. 34억 정도밖에. 그런데 이걸 3∼4개월 안에 쓸 수 있는 돈이 있고 쓸 수 없는 돈이 있다니까요. 이런 걸 설명을 해 주셔야 되는데 최대한 다 쓴다고 말하면 답답하죠.
제가 잠깐만 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먼저 2학기의 교연비가 3억 8000, 장학금이 1억, 신입생 광고도 한 5억 이런 형태로 2학기 때 써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 공사건도 7억 정도, F관에 있는 생활관도 1억 정도, 홍보전광판도 2억, 정기적으로 가고 있는 초빙겸임교원 인건비가 12억, 전기위탁용역비가 한 4억, 구내식당비가 한 2억 정도 이런 부분들을 쭉 이렇게 뽑다 보면 어느 정도 소진이 됩니다. 소진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남습니다. 남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써야 될 부분들, 지금까지 계획된 부분들 이런 부분들에 최대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집행에 대한 이렇게 더딘 것들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변명을 할 수 있는 여지는 없습니다. 내년부터는 이런 부분들이 없도록 그렇게 본예산을 세우고 예산에 대한 집행에 대한 부분들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감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중앙정부에서도 우리 내려놓은 교부세가 감액되어서 내려오고 하다 보니까 우리 전라남도뿐만 아니고 전체적으로 재정이 다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일부러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강조해서 얘기를 하는 게 그냥 억지로 쓸 돈은 아니잖아요?
그렇습니다. 전혀 그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꼭 필요한 데 잘 쓰일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게…….
좋고, 더더구나 지출하는 데 있어서 아주 투명한 지출을 좀 하는 게…….
우리의 의무이고 임무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잘 좀 진행을 해 주시고 아까 말씀드렸던 우리 총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서 정말 우리 전라남도는 농도이기 때문에 전라남도에 맞는 그런 특성화되는 그런 것들을 많이 연구해서 우리 학교에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 말씀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경선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무튼 잉여금 문제라든가 이런 예산집행에 대해서는 각별하게 학교에서는 신경 써주십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주문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누누이 본 위원회에서 작년부터 지적이 있었던 사항들이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더욱더 철저하게 집행이라든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서 신경을 써주십사라는 주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어떻게 할까요? 위원님들, 이제 본질문은 거의 끝난 것 같은데 보충질의를 하고 좀 오찬시간이 오버되더라도 해서 마무리하는 게 안 나을까요, 아니면 끝내고 오찬하고 또 하는 게 낫겠어요? 좀 오버되더라도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우리 학교 교직원님들도 그렇게 해도 되겠어요?
그러면 좀 오버가 되더라도 그렇게 진행하고 끝내고 오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질문 더 하실 위원님 다 하셨죠? 이제 보충질문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정철 부위원장님!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교무기획처장님이 이렇게 총장님이 되셨어요. 지금 우리 현 김영민 교무기획처장님인 김영민 처장님께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김영민 교무처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교무기획처장 김영민입니다.
제가 어떤 부담을 주려고 나오시라고 한 것은 아니고요. 물론 아까 우리 교무기획처의 부서별의 어떤 업무내용과 또 이렇게 계속 우리 혁신안과 또 우리 교무기획처장님이 앞으로 할 일이 많으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주요 경력을 보니까 앞전에도 교무기획처장님을 하셨는가요?
예,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이 학교에서 보직을 좀 많이 한 편입니다.
아, 그러셔서 제가 주요 경력에 있는데 또 교무기획처장님을 재임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누구보다 도립대에 대한 현황과 또 앞으로의 방향을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질문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무기획처장님의 어떤 자리가 그만큼 우리 도립대의 역할이 있는 만큼 의지라든지 앞으로의 소신이 있으시면 그런 부분을 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예,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998년도에 이 대학에 공채1기로 왔습니다. 그래서 이 대학의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요, 거의 보직이란 보직은 거의 다 두세 번씩은 다 해봤기 때문에 학교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금의 그 어려운 현실을 잘 돌파를 해서 현 총장님과 함께 뜻을 같이 해서 제일로 중요한 것이 지금 저희 대학의 구성원들의 화합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전체 구성원들의 화합을 도모해서 그 혁신안과 그리고 향후에 있을 RISE사업이나 클로컬30 등 이러한 재정지원사업에 집중을 해서 하여튼 우리 대학이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답변 감사하고요. 항상 우리가 어느 지역이든 작지만 강한 우리 마을, 대학 이렇게 말씀하는 의지는 앞으로 혁신적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로 듣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김영민 처장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어찌 보면 본인이 보직을 맡고 다시 또 맡는다 하는 것이 여러 가지 고민도 있었을 것이고 하는데 도립대의 어떤 어려운 입장들을 서로 팔을 걷어붙이고 다시 임해 보자라는 어떤 그런 각오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마음으로 도립대의 전 구성원들이 함께 한다면 저는 새살이 금방 돋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취지 속에서 아마 오늘 행정사무감사도 우리 위원님들이 송곳을 전부 다 남악에다 놓고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의 어떤 격려성 부분들이 더 많이 새살이 돋았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격려의 말들이 많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별하게 우리 전남도립대 구성원 여러분들 힘내시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심기일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서현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아까 빼먹었습니다. 과가 있잖아요, 거기에 혹시 부동산학과를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왜냐하면요, 엊그제 저희들이 개발공사 행감을 했는데 지역의 인재들을 뽑잖아요, 지역제한에 의해서. 그런데 부동산학과만 지역에 없으니까 타지역에서 데려온다고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전 지역은 다 여기 전남에서 뽑는데 부동산학과만 없어가지고 그 자격증 가지신 분을 데려온다고 해서 제가 갑자기 그 생각이 나가지고 지금 질문을, 부동산 그냥 그 자격증만 가지면 요즘 자격증은 공부해서 따잖아요. 그런데 그것보다는 부동산학과를 체계적으로 좀, 사실은 부동산이라는 것이 자격증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어떤 전체적인 흐름이나 그런 어떤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려고 하면 이런 게 과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혹시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아니면 이렇게 하면 저는 이 부동산학과가 되게 인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것입니다. 한번 참고하십시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제 도립대가 여러 학과 통폐합이라든가 또 폐과 또 새로운 과 신설 이런 어떤 역동적인 지금 과정들을 거치고 있습니다마는 더 중요한 것은 부단없이 자기 혁신을 게을리할 경우에는 금방 또 곤두박질칠 수밖에 없다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온 어떤 지혜이지 않는가 싶어요.
그래서 좀 더 어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노력들을 해 주셔야 된다. 학과에서도 기존 어떤 방식의 고수보다는 시대의 어떤 트렌드를 잘 읽고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지만 두세 걸음 앞서서 걸어가는 것도 그것도 좀 그러겠지만 반보 정도는 교육이기 때문에 앞서 가야 된다, 교육은 반보 이상은 앞서 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야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2024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현황을 제가 급하게 좀 가져와보라 그랬어요. 그랬더니만 사실 이게 몇 바퀴 돌다보면 경쟁률이 3%, 4%대 돼야지만 그래도 안정적이지 않습니까, 총장님?
그렇죠. 일점몇%대라는 것은 이것은 좀 불안요소가 클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수도권에서부터 인원 충원에 대해서 돌기 시작하면 지방대는 굉장히 휘청휘청할 수밖에 없는 입장인데 특히 도립대는 더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미래자동차학과만 4%대 여기만 좀 안정적인 것 같고 나머지는 신입생 충원에 내년 3월까지 긴장을 놓쳐가지고는 힘들지 않겠느냐, 그렇게 예측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토목환경과 주관, 웰니스6차산업과 또 도예차문예과 여기는 지금 이런 형태라면 신입생 충원에 심각한 빨간불이 켜지지 않느냐, 그렇게 보는데 어떻습니까?
예,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일일이 말씀을 조금만 드리면…….
예, 말씀하십시오.
학과의 특성이 좀 있습니다. 이게 지금 0%대의 학생들이 모이는 과들은 거의 성인학습자들의 과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과들은 수시모집과 수시1차, 2차보다는 정시모집 때 거의 100%를 다 채우는 그런 전통적으로 그런 과들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은 전혀 놓지는 않습니다. 놓지 않으면서도 일일이 학과들에 대한 특성과 또 그에 따른 입시전략들을 같이 스킨십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어떤 방법들이든 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웰니스6차산업학과는 작년도에 신설한 학과이죠?
제가 좀 당혹스러워서 이걸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즉 무슨 말이냐면 아까 우리 박원종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습니까? 웰니스6차산업과의 어떤 얘기들도 해 주신 것 같은데 철저하게 자기혁신 가해야 됩니다. 지금 농촌 현실 그리고 농업산업구조도 급격하게 변화가 있습니다. 거기에 그 트렌드를 잘 읽고 준비하지 않으면 금방 작년도에 신설한 학과일지라도 구과가 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될 수밖에 없다라는 것, 특히 도립대 같은 경우에는 이 사회와 어떤 산업의 트렌드를 잘 읽어나가야 될 과제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들을 강조말씀 드리고자 하고요. 또 귀농귀촌인들이 우리 전남에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인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지역역량강화사업이 굉장히 같이 매개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시군과의 어떤 협력대응이 강화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어떤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웰니스6차산업과에 제가 개인적으로는 한번 스마트팜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깊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는 형태의 말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측면들도 고민해 주십사라는 것을 주문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특히 평생교육에 대한 어떤 여러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마는 평생교육은 도립대에도 한 축을 담당해 주셔야 됩니다. 지금 목포대 평생교육이 서부권 중심, 순천대가 동부권 중심이라면 우리 도립대는 이쪽 북부권 중심 내지는 중북부 중심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과제를 만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전서현 위원께서 부동산학과 말씀하셨는데 학과로 만들기보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안에서 다양한 측면을 해 준다면 우리 전남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주지 않겠느냐. 또 단적인 예로 도립대 감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문자도 여러 문자를 받았어요. 이쪽 담양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선비의 어떤 꼿꼿함도 가지고 있는 선비의 고장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좀 더 그런 어떤 측면으로 본다면 평생교육에서 서예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개설을 해서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래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학교가 특히 우리 도립대는 전남인재개발원에서만 그것을 하는 게 아니라 전남인재개발원과 MOU를 해서라도 이쪽에 있는 지리적인 또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이쪽 중북부 쪽을 담당해서 평생교육을 이끌어줘야 될 과제가 있다. 특히 담양 같은 경우에는 우리 도립대와 굉장히 많은 매칭사업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군과의 어떤 매칭사업, 산학협력단이라든가 또 아까 본부에도 평생교육원이 있다고 그랬죠?
그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을 구축하고 노력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지역역량강화사업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천대학교, 목포대는 하지만 내가 그 자료로 요구하지 않았지만 우리 도립대는 지금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어디랑 했다라는 말을 내가 못 들었어요, 실은.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말입니다. 어떤 아픈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더 적극적인 발걸음들을 임해 주셔야만 되지 않느냐, 그런 측면 속에서 말씀드리고요.
특히 지금 외국인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우리 작년 감사에 지적을 좀 크게 받았었는데 그것 지금 어떻게 잘 추진되고 있습니까?
외국인 제한대학을 했습니다, 작년에. 사소한 문제라고도 볼 수도 있지만 아주 큰 문제이다라고 봅니다. 대체로 잘못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통감을 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가 진행됐고 관련자들은 문책을 좀 당했습니다.
2024년도 1학기 때까지는 외국인들이 입학할 수 없습니다, 우리 대학에. 2024학년도 2학기 때부터 우리 대학에 외국인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24년도 2학기 때 입학생을 모집한다는 것은 우리 대학의 학사 운영상 약간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2025년도 입학생을 모집하는 그 단계를 일단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전에 외국인들하고 B2비자, 어학연수비자를 가지고는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비자 제한되기는 했지만 법률에 허용되는 한 우리 대학에서 외국인들을 유치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저희 의회에서 주도를 해서, 중재를 해서 지금 몽골 돈드고비하고 전라남도의회하고의 친선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수출도 전망이 파란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지금 요청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돈드고비 도지사라든가 의장님도 오셨다 가시고 그 방문단들이 또 저희들도 거기를 갔다왔고요.
거기에 또 전문대가 있다네요. 전문대가 한 600명 정도 학생이 있는데 도지사가 제안을 한 겁니다. 우리 전남도립대가 있다 그러니까 그러면 우리가 도지사하고 의장 말씀은요, 한글교육을 몽골에서 시켜서 보낼 거니까 그러면 여기에서 교육시켜서 우리 전남 산업인력에 투여해도 좋다, 그런 어떤 시스템 구축을 해보자라고 했는데 공교롭게 어제 저한테 문자가 왔어요. 돈드고비 에르덴 의장한테서 문자가 온 것이 그 관계를 명확하게 빨리 조속히 좀 추진을 하는 게 어떻겠냐, 그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국제협력관실 어제 감사하면서도 그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한번 국제협력관실 신현곤 협력관과 아마 도립대하고 같이 이 부분들을 좀 얘기를 해볼 필요는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필요하다면 저도 같이 동행해서라도 이 부분들이 성사될 수 있는 방안이라면 힘을 보태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이런 부분들이 지금 당장 2학기부터 내년 2학기라고 하지만 먼저 우리 한글교육이 이루어져야 될 거예요.
그러니까 어학원을 운영해서 할 수 있는 방안도 좀 모색을 해볼 필요는 있다, 그것이 우리 전남의 어떤 인력난들을 크게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이 큰 역할을 할 거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좀 신경을 써주십사라는 주문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작년 신설된 웰니스6차산업학과 이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저는 시기적절하게 학과 신설을 했다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이 부단없이 가장 노력을 많이 기울여줘야 될 학과 중에 하나입니다. 농업의 트렌드를 지금 빨리 읽고 나가지 않으면 그리고 이 산업의 어떤 트렌드를 읽고 나가지 않는다면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발빠르게 임해 주십사라는 주문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전남도립대 행정사무감사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전남도립대 소관 업무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추진하는 사업들을 마무리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고생하신 조명래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제시해 주신 정책적 대안에 대해서 도민의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여주시고 충분한 행정적·재정적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전남도립대에서 교수회 폐지, 수장이 바뀌는 아픔이 있었지만 오직 학생들과 미래대학을 위한 뼈아픈 결단을 단행해 주신 총장님과 교수님 여러분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지방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다시 되살아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잘 해 오셨듯이 도립대가 주축이 되어 미래인재육성에 더욱 매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전남의 희망이 도립대에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전라남도의회에서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전남도립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2023년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결은 오는 11월 9일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 정리 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12시 15분 감사종료)
접기
O 출석 감사위원
신민호, 정 철, 전경선, 강문성
전서현, 신승철, 주종섭, 임형석
박원종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조명래
교무기획처장 김영민
사무국장 최정운
입학학생처장 한일우
취업지원센터장 안기원
도서관장 이용환
생활관장 문병준
평생교육원장 천종훈
산학협력단장 박성호
<자치행정국>
희망인재육성과장 장광열
O 의회사무처
입법정책전문위원 박영임
속기공무원 이영미
속기공무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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