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팔영대교만 지나면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고흥교육장님을 비롯해 고흥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을 모시고 행정사무감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요. 고흥 같은 경우는 제가 전라남도의원, 교육위원으로서 보면 걱정을 안 하고 있어요. 바로 제 앞에 계시는 송형곤 위원님께서 너무 잘하셔 가지고 교육장님하고도 소통 잘하시고 교장 선생님과도 잘하시고, 방금 우리 온다고 해서 학부모들까지 와서 인사를 한 거예요. 그 학부모님께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우리 교육장님 잘 예뻐해 주시고 교장 선생님들한테 힘 나는 것 좀 해 주세요.” 그러더라고요. 이게 아마 송형곤 위원님께서 정치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박수)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정치든 교육이든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에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오셨지만 교장 선생님들하고 학생들하고 소통하게 되면 그 학교 학폭이라든가 문제 같은 것 없습니다. 그런 문제가 일어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과의 대화도 많이 해야 하고 여기 오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기업으로 하면 기업 오너입니다. 회장님들이고 대표님들이에요.
저는 교육도 여러분들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 경영자로 보거든요. 왜 그걸 보냐면 많은 학생들을 관리해야 하잖아요. 예산도 집행해야 되잖아요. 또 학부모들 민원도 해야 되잖아요. 다중의 업무가 있어도 그 자리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이 상당히 고마워요. 고맙고 잘하시고 계셔 가지고 너무 감사하고 고흥 같은 경우 행정사무감사 봐도 크게 문제 될 것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몇 가지 저는 준비해 온 것이 있으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경희 교육장님 이하 교장 선생님 아시다시피 내년에 존경하는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대한민국 여수에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해요.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거기에서도 우리 고흥에 있는 학생들이 혜택을 많이 볼 수 있게끔 교장 선생님들께서 스케줄을 많이 체크하시고 어떤 프로그램에 우리 학생들을 참여시켜서 우리 학생들이 미래교육의 선두주자로 될 것인지 그것을 고민을 하셔 가지고 지금부터 준비를 하십시오.
왜냐하면 국제박람회거든요. 우리가 여수가 저렇게 앞서 나간 이유도 인정 박람회를 했기 때문에 여수가 저렇게 된 거거든요.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왔을 때 88올림픽으로 인해서 국제행사를 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거든요.
그리니까 대한민국 전남 그것도 가까운 여수에서 국제 미래교육박람회를 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한테는 엄청 좋은 기회입니다. 이 좋은 기회를 여기 교육장님들께서, 교장 선생님들께서 잘 체크해 가지고 우리 학생들이 정말 하나라도 더 참관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거기에 느끼고 배울 수 있게끔 학생들을 그냥 하지 마시고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우리가 여행을 갔다 오면 후기를 적듯이 교육박람회에 참석했을 때 후기를 적으라 한다든가 그런 것을 하게 되면 더 생각을 깊게 해서 참여할 것으로 봅니다. 그런 것이 제가 보는 견해에서는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여행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실은 몇 개국 안 남았어요. 제가 버킷리스트 1위 세계여행 하는 것인데 몇 개국 안 남았는데 여행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 지역에 있는 문화, 예술, 관광, 교육 같은 것이 보여요, 도시계획 같은 거라든가. 그러니까 옛날에 우리가 항상 말씀했잖아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는데 그 기회가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우리 학생들한테 주어집니다.
그러니까 박경희 교육장님 그다음에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잘 체크하셔 가지고 하나라도 유익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게끔 많이 협조를 해 주세요. 그래야지만 대한민국 전남에서 국제 미래교육박람회를 해 가지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되면 교육감님도 상당히 잘했다는 칭찬을 받을 것 아닙니까?
교육감님을 위하는 것보다도 학생들을 위하는 미래교육박람회가 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또 하나는 지역경제를 저는 많이 생각합니다. 지금 다른 교육지원청에 가서도 그 말씀을 하고 본청에서도 그 얘기를 했는데 여기에 고흥도 상당히 심각하더라고요, 소방시설 업체. 소방시설 업체를 쉽게 수의계약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보면 119 출동하는 이상으로 먼저 와서 그 업체들이 와야 해요. 그런데 죄송한 얘기지만 고흥이 36개 학교에서 20개 정도가 수의계약이 되어 있어요.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여러분들은 정말 훌륭한 경영자예요. 많은 교육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경영자예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예산 같은 것이라든가 이런 것을 잘 써야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수년 동안 그냥 수의계약 한 거예요. 만약 그래 가지고 화재가 나거나 오류가 났을 때는 보통 1시간 반 고흥은 같은 경우는 2시간 걸려야지만 그 업체가 올 것입니다. 또 인원이 대기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고흥에도 소방시설 업체 훌륭한 업체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20개 학교들은 다시 한번 파악해서 소방업체 모르면 존경하는 송형곤 위원님한테 여쭤보면 아마 송형곤 위원님께서도 업체들을 다 알고 있을 거예요. 저야 여수니까 잘 모르지만 그런 부분을 담아서 개선해 주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요, 예산 부분입니다, 교장 선생님들. 교장 선생님들하고 행정실장하고 소통 잘 되면 그 예산도 잘 써요. 그런데 삐걱거리거나 모르면 예산을 쓸 줄 몰라요. 우리 도교육청에서 목적비 사업을 주는데 목적비로 안 쓰는 학교들도 있어요. 유치원들도 있어요. 제가 그것을 하나하나 따져서 거명해 버리려다가도 이것은 전라남도의 우리 실상을 까발리는 것 같아서 안 하는데 목적비 사업은 그 목적에 쓰라고 주는 예산이거든요. 다른 데 쓰면 안 돼요. 만약에 안 쓸 것 같으면 반환하고 다시 목을 잡아서 쓸 수 있는 예산에다 하는 것이 낫습니다.
살림을 잘 살아야지만 경제대국이 되거든요. 우리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십 년 동안 교직 생활하면서 살림 잘 산 교장 선생님들은 아무 문제 없이 퇴임해요. 그런데 살림을 못 살고 그런 교장 선생님들은 퇴직하고도 불안할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그런데 그것이 여기서 잘하게 되면 가정이라든가 퇴임해서 옛날하고 또 틀리잖아요. 지금 교장 선생님들도 퇴임하게 되면 다른 자기 일들을 많이 갖더라고요. 자기 일들을 많이 가진 교장 선생님들은 미래를 설계해서 하는데 그런 것에서도 남은 여생에서도 후배들, 제자들 찾아와서 막걸리 한 잔하고 차 한 잔 할 수 있는 그런 영원한 은사님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또 한 가지는 제가 최근에 안 것도 아니고 고흥은 우주항공 메카잖아요. 우주항공 메카이기 때문에 여기에 보면 고흥에도 지금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가 그쪽에 관련 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창근 교장 선생님 오늘 나오셨어요? 발언대로 모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