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4차 교육위원회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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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2반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4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23년 11월 7일(화) 10시 00분
장 소 : 순천교육지원청·고흥교육지원청 회의실
(09시 59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순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순천교육지원청 임종윤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순천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 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순천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님들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흥 출신 박형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정순길 입법정책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감사반장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셨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언론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제뉴스 김성산 국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행정감사의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님들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7일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종윤
교육지원과장 조현경
행정지원과장 이대근
재정지원과장 이순천
생활인권팀장 주 희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순천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님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님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육장 임종윤입니다.
우리 청 간부와 관내 학교장을 소개하기에 앞서 간략하게 인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
저희 순천교육지원청은 전남도민의 교육에 대한 열망을 대표하는 위원님들의 고견을 항상 열린 자세로 듣겠습니다.
순천교육이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 조언해 주신 사항은 순천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 조현경 과장입니다. (인사)
행정지원과 이대근 과장입니다. (인사)
재정지원과 이순천 과장입니다. (인사)
학교지원센터 김태현 센터장은 교장 자격 해외연수로 업무대행자인 주희 장학사님이 참석했습니다. (인사)
다음은 우리 청 관내 단설 유치원장 및 학교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율산유치원 김승자 원장 외 네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감사합니다.
순천남초 김미 교장 외 마흔한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순천삼산중 최영주 교장 외 스무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순천고 이문재 교장 외 열네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특수학교인 순천선혜학교 옥윤옥 교장 참석하였습니다. (인사)
이상으로 우리 청 간부와 학교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고 위원님 모두의 건강과 보람된 의정활동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종윤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예정되어 있던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에 대해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시간 관계상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는 서면으로 대체하고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30분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양해해 주신 대로 추가질의 없이 위원님당 시간을 30분을 할애해 드리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들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형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근 군에 살고 있는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우리 교육장님을 비롯한 순천지역의 우리 교장 선생님들 감사 현장에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아마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이렇게 감사장에 오시는 것도 처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전국에서 처음으로 저희들이 이런 감사를 채택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가장 일선 학교에서 수고를 하고 계시고요. 뭐라고 해도 교직원들 중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분들이 일선 학교의 교직원들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분들의 애로사항이나 어려움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분들이 여기 앉아 계신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저희들이 감사라는 직책을 또 행위를 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여러분들이 어떤 고충을 겪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도개선을 통해서 시정 조치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여러분을 모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여러 가지 학교에 안전사고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안전 그러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시설물에서부터 아이들이 뛰어노는 운동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곳도 안전하다고 저희들이 마음 놓을 수 있는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운동기구부터 시작해서 급식실에서 밥을 먹는 곳까지 안전은 백번 천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감사를 들어가면서 이런 제안을 하고 싶어서, 본청에요. 지난번 학교 현장에서 성폭력 사건이 있었을 때 가장 문제가 됐고 이슈가 됐던 게 2차, 3차 가해입니다. 아마 순천지원청에서도 상당히 머리 아팠던 일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제도개선을 했었어요.
어떻게 했냐면 이게 각 학교마다 담당 책임자를 정해놓습니다. 만약에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매뉴얼 대로 움직여라 하는 담당 교사를 정해놓는데 그분들이 자주 바뀌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매뉴얼을 숙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매뉴얼을 기억하고 있을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요. 그래서 일이 터지면 우왕좌왕하게 되고 그 사이에 그런 것들을 무마시키고 뭐하는 과정에서 2차, 3차 가해가 이루어지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났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주장을 해서 도교육청 산하에 전담반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지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간에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 바로 즉시 현장으로 그 전담반이 투입되어서 매뉴얼 대로 움직입니다. 그분들은 그 매뉴얼을 항시 숙지하는 전담팀이란 얘기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저는 거기에서 착안해서 안전 문제를 지금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행정을 지원하고 있는 행정실이나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원 여러분들이 학생들 안전을 일일이 관리하고 보살필 수가 없다라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전담할 수 있는 전담기구가 각 지원청마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행감을 들어서면서 제일 먼저 이 질문을 드리는 게 우리 교육장님들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00% 공감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학교별로 안전관리전문가들을 배치를 할 수는 없고요. 지원청에 안전관리전문가를 두면 이분들이 이 팀이 계속 순회를 하면서 물론 육안으로 보고 안전점검하는 게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보지 않는 것보다는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생각으로 그 말씀을 드렸고요.
지난번 사례에서 보셨듯이 여수여문초등학교에서 흡음재가 탈락되면서 인명사고가 있었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고 순천에서도 얼마 안 있다가 매산여고였죠?
매산여고 음악홀 천장이 내려앉았어요. 다행히도 그때는 그쪽에 전기 배선을 하는 과정에서 점검구를 통해서 점검하시는 분이 점검구를 통해서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서 작업하는 과정에서 무너져서 참 천운으로 그분이 점검구가 생명줄을 다치지 않게 했던 것 같아요. 그런 사건도 있었고요.
그래서 어느 한 곳도 안심할 수 없는 부분인데 그거와 관련해서요. 자동제세동기라고 우리 교장 선생님들 알고 계시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심장박동기인데요. 아이들이기 때문에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라고 안일하게 대처하시면 언제 어느 때 일어날지도 모르는 게 심장마비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작년에 많은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많은 지적을 하셔서 시정해 달라, 특히 다중이용시설 그러니까 밀집 지역 우리 학생들이 밀집될 수 있는 곳 강당, 급식실 이런 데는 필히 구비를 해달라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강력하게 요구를 해서 지금 좀 개선이 됐는데요. 자료를 받아 봤더니 채 50%를 개선하지 못했습니다. 40%를 개선하고 50% 이상이 제세동기가 2대 이하예요, 학교에 2대 이하.
그러면 기본적으로 순천에 있는 학교치고 강당 없는 곳, 급식실 없는 곳 거의 없다고 봅니다. 또 스쿨버스 거의 다 가지고 있을 거예요. 이런 데는 학생들이 밀집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볼게요.
교장 선생님! 방금 제가 말씀드린 밀집 지역에 우리 학교는 제세동기가 제대로 다 구입 되어 있다 그러면 손 한번 들어 주십시오.
(손을 든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도 있네요. 우리 광양은 없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밀집 지역에 제세동기를 구입해 주신 교장 선생님께 정말로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은요, 우리 교장 선생님들 이것 신청하셔야 합니다. 아마 교육장님께서 이것 공문 내려보내시고 행정지원과에서 확인하셨는가 모르겠어요. 이대근 사무관님!
확인하셨어요? 안 하셨죠? 공문만 내려보내고 만단 말입니다. 제가 도교육청 본청 감사에서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공문만 내려보내고 그대로 놔두면 되겠느냐, 왜 신청 안 하느냐, 빨리 신청하십시오 하고 독려해 주셔야 됩니다.
자,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자녀가 학교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는데 제세동기가 있으면 살려낼 생명을 그 어린 꽃을 잃어버렸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있는 제 자신이 벌써 머리가 솟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장 선생님들 만약에 그 제세동기가 없어서 어린 생명을 잃게 만들었다면 여러분들은 그 트라우마를 어떻게 이겨내실 것입니까? 이거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력하게 신청하셔서 예산이 없어서, 만약에 신청을 했음에도 못 한다면 저희들한테 제보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다른 예산을 삭감시켜서라도 이 예산은 증액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교육장님 우리 순천에는 작은 학교가 몇 군데나 될까요?
작은 학교 기준을 60명 이하라고 볼 때 초·중 합해서 15교 2분교장 있습니다.
아마 순천이 도농 통합도시이기 때문에 승주군, 과거에 승주군 지역은 우리 고흥군과 비슷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고흥군이 세 군데를 제외하고는 다 작은 학교입니다. 읍내에 있는 세 군데를 제외하고 다 작은 학교인데요. 아마 여기 앉아 계신 교장 선생님들 중에서 고흥을 거의 안 거친 분들이 몇 분 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26만 명이 살았던 고흥군이 지금 6만 1000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장 먼저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게 바로 학교입니다.
그 학교를 살려내기 위해서 제가 교육위원회에 와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저는 작은 학교에 대단히 큰 관심을 갖고 살려보겠다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 발표는 애써 준비하셨는데 작은 학교뿐만 아니라 특색교육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서 애써 준비를 하셨는데 발표를 생략해서 대단히 죄송하기는 합니다마는 여러분들이 제출해 주신 자료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소중하게 보고 또 참고하겠습니다. 그중에요, 아까 제가 봤더니 제일 작은 학교가 송광초등학교인가요?
그렇죠?
홈페이지 자료에 보니까 송광초등학교가 11명이에요. 송광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당첨되셨습니다. 발언대로…….
송광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송광초등학교 교장 오화선입니다.
예, 반갑습니다. 어려우시죠?
어렵지만 보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송광초등학교에서 하고 계시는 특색수업이 있다면 간단하게 소개를 좀 해 주십시오.
생글생글 교육을 위해 스타 만들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사회에서 저희가, 제가 이번 2023년도 3월 1일 자로 부임을 했는데 제가 15년 전에 교사로 근무했던 학교였습니다. 그때는 50명이었는데 현재 11명이어서 제가 교장으로서 할 일은 이 아이들이 미래사회에서 꿈을 갖고자 하고 있어서 제가 아침마다 아침독서 활동을 직접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같이 읽고 질문 만들기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있고, 작은 학교 예산으로서 강사를 해서 아이들이 글쓰기와 독서를 해서 미래의 인재교육으로 특색교육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11월 1일은 전 학부모를 초대해서 축제의 현장으로서 아이들이 1년 동안 했던 다양한 글쓰기와 독후감 발표대회를 하고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숫자는 적지만 작은 체육활동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송광이 어떻게 보면 우리 순천시의 생태 자원을 갖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주암호를 끼고. 그래서 그거와 관련한 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독서와, 그런데 제가 들은 것 중에 독서 분야를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공간혁신 하셨나요?
공간혁신은 안 했지만 제가 가서 누수 현상이라든가 도서관에 문 같은 것 그래서…….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꼭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를 한번 보내주셔야죠.
(박수)
감사드리고요. 제가 우리 고흥의 사례를 하나 들게요. 제가 왜 방금 공간혁신을 하셨냐고 물어봤냐면요. 공간혁신을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이렇게 작은 학교일수록 공간혁신을 해 주십시오. 이 공간혁신을 통해서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는 작은 단초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했습니다. 그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 고흥 지역에 영남초등학교 아시는 분은 아실 거예요. 전교생이 25명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12명이 고흥동초등학교에서 전학 온 아이들입니다. 고흥동초등학교는 과밀학급으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2부제 수업을 했던 지역입니다. 우리 고흥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지역이면서도 거기에 또 소멸을 또 자초하고 있는 일이 뭐냐면 읍내에 있는 초등학교들이 인근 면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여 버리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욕심 때문에 아이들이 많은 학교로 학교를 보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인근 가까이에 있는 면의 면 단위 학교의 학생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여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부터 우리가 바로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남초등학교를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현지 방문을 해서 희망을 발견한 것 아닙니까?
25명 중에 12명이 고흥동초등학교에서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찌 된 것입니까?” 물어봤더니 30명 한 개 반에서 중상, 중하위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중에 중하위에 머무르고는 있는 아이들이 정말 답답한 거예요, 알 듯 말 듯. 선생님들은 중상위권을 중심으로 해서 수업을 나가고 있고 중하위권에 머무는 아이들은 조금만 신경을 써 주면 알 것 같은데 답답한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가 생명력을, 점점 생기를 잃어 갔던 건데 요즘은 부모들이 아이가 하나 아니면 둘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찰을 잘 하신 거예요, 학부모들이. 그래서 아이하고 대화해서 옮겨간 거예요. 30분 걸립니다. 에듀택시로 가도 30분 걸려요, 읍내에서. 그런데 그 학교로 왔어요. 그때 저희들이 참석했을 때 그 학부모가 현장에 있었습니다. “어떻습니까?”라고 물어봤더니 우리 아이가 너무 행복해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희망을 봤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런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또 한 반이 4명, 3명밖에 안 되니까 선생님이 눈높이를 다 맞춰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공간혁신을 이루고 이렇게 작은 학교가 살아날 수 있는 자기들만의 특화된 프로그램만 진행한다면 작은 학교도 희망이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면서요, 공간혁신에 대해서 홍보를 좀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어려움이 있을 거예요. 굉장히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려고 해도 선생님들의 반대에 부딪치거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아서 못 해낸 경우들이 많았을 텐데요. 제도개선을 지금 했습니다.
어떻게 했냐면 과거에는 의향서를 제출하고 ‘어, 그러면 사업계획서를 내봐.’ 그러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들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시간도 많이 들고. 왜 그러냐면 선생님들 의견 취합하고, 학부모 의견 취합하고, 학생들 의견 취합해서 거기 의견들에 맞는 자료들을 전부 찾아야 되고 이런 과정들이 굉장히 복잡했고 이걸 비로소 제출하면 그걸 심사해서 당첨이 되면 공간혁신 학교로 확정되면 그때부터 용역회사가 들어와서 도움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전 과정이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방식으로 해오니까 공간혁신을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고쳤습니다. 교장 선생님 의향서만 내십시오. 의향서만 제출하시면 그다음부터 용역업체가 투입이 됩니다. 이건 스마트스쿨추진단장한테 제가 확답을 받았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 의견을 모아서 이렇게 해 준다는데 우리 학교 공간혁신 한번 해보자, 우리 학교 운동장 공간혁신 한번 해보자 하면 신청만 하시면 의향서만 제출하시면 그다음부터 전문용역업체가 모든 자료들을 제공하고 여러분들의 의사를 타진하고 수렴하고 이런 과정들을 전부 용역업체가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선생님들이나 교직원 여러분들은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렇게 구조를 바꿨다는 말씀드립니다.
특히 작은 학교에 종사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참고하셔서 이 문제를 조속히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순천교육장님 우리 순천에는 기간제 교사가 몇 % 정도 차지하고 있을까요?
데이터를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초등은 좀 적고 중학교가 애초에 정원에 비해 현원이 적게 왔기 때문에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천은 그나마 행복한 지역이에요. 왜 그러냐면 기간제 교사율이 도시지역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자료를 받은 결과로 보면 점점점 기간제 교사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요. 44%까지 작년 데이터로, 44%까지 기간제 교사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금년이 지나고 나면 이게 50%를 육박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요,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고 있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거죠, 문제인 것은. 그런데 이 기간제 교사도 교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충분한 경륜과 경험만 쌓는다면 담임을 못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 도교육청 규정에 5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지고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담임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규정을 무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1년 차 기간제 교사가 와서 담임을 맡고 있고 거기에다 또 사감까지 맡으라고 해서 맡을 수밖에 없는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대단히 불합리하고 잘못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아마 우리 도교육청에다 저희들이 강하게 요구를 할 건데요.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문제는 순천도 승주라는 농촌지역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염두를 하셔야 되리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어차피 지금 위원님들 노트북 앞에 ‘교원정원감축 반대’라는 정말 희망 섞인 바람직한 그러한 문구를 슬로건으로 해서 저희들한테 보여주시고 계시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것이 저희 도교육청, 작은 시군은 큰 문제이지만 국가 전체적으로 교원정원에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교육부에서부터 해결되지 않는 한 좀 힘들 것으로 봅니다.
하여튼 어찌 되었건 저희들은 관내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하시는 분이 24명, 중학교가 44명인데 가급적 담임에 최적화된 선생님들이 설령 기간제 교사라 할지라도 담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습니다.
예, 신경 써 주셔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지금 우리 학교에 천연잔디를 가지고 있는 순천지역 학교가 9개 있습니다. 대부분 다 인조잔디예요, 관리도 편하고. 그런데 천연잔디를 갖고 계시는 학교가 9개 있는데요. 그중에 제가 자료를 받은 부분이니까요. 이게 우리 규정이 지금 1년 차부터 2년 차는 1000만 원 잔디관리 비용으로 주고 있고요. 그다음 3년부터 5년까지는 700만 원 그리고 6년 이상은 500만 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1000만 원 정도, 700만 원 정도 주면 관리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관리비용이 천차만별이라는 거죠. 정식 축구경기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운동장도 1000만 원, 그냥 공간혁신을 해서 운동장을 대부분 놀이기구로 바꾸고 인라인장 만들어 버리고 이제 풋살장 정도의 천연잔디구장을 가지고 있어도 1000만 원. 이게 너무 중구난방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쪽은 부족한데 이쪽은 여유가 있고 그래서 일률적으로 이렇게 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제도개선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순천남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당첨되셨습니다. 맨 앞에 계시는…….
남초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료를 받아봤어요. 그런데 500만 원 받으셔 가지고 500만 원 다 썼어요. 지출 다 했는데 부족하지 않았습니까?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순천남초등학교 교장 김미입니다. 중요한 자리에 발언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희 학교는 천연잔디 500만 원 받아서 주로 운영비로 활용하고 잡초 제거나 또는 잡초 제거를 위한 용역비 등으로 해서 500만 원 전액 다 집행이 되었고요.
이거 혹시 외부에다 용역 주세요?
예, 용역도 일부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는 전체 운동장이 천연잔디가 아니고요. 도시재생사업이라고 해서 운동장 절반 정도가 동산처럼 꾸며져 있기 때문에 공간이 아주 넓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500만 원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데도 있고 500만 원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한 데도 있고 예, 제가 그 말씀 듣고 싶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개선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방금 외주를 주셨다니까 편하셨을 것 같아요. 외주 주시는 게 편하실 것 같죠? 교장 선생님들 안 그렇습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저는 외주를 주려고 한번 데이터를 내봤더니요, 저희가 지금 12억을 쓰고 있습니다, 운동장 관리비용으로 도교육청에서. 12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지요. 12억이라는 돈을 쓰고 있는데 절반 정도면 관리가 가능하겠다라는 데이터를 내봤습니다.
왜냐하면 잔디를 관리하는 전문업체하고 베어야 하는 시기 몇 회 정도 그다음에 지슴 났을 때 잡풀이 났을 때 인건비를 들여서 해야 하고 200∼300이면 충분합니다, 한 운동장당 1년 관리해 주는데. 그래서 절반 정도면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그런데 예산을 절감하는 문제도 절감하는 문제지만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나 교직원 여러분들이 운동장 관리하느라 애쓰고 신경 써야 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이제는. 그래서 이 문제도 제도개선 해보는데 그게 좋겠지요, 교장 선생님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한번 도교육청하고 긴밀하게 논의를 거쳐서 좋은 방향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질의가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목적사업비를 훑어봤어요. 목적사업비를 쓰시고 반납을 하셔요. 목적사업비는 10만 원 이하는 목적 외 비용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만 원 이상은 목적사업대로 못 쓰시면 반납해야 하는 경우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한번 내 볼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했는데요. 제가 순천은 미처 데이터를 못 냈습니다마는 어제 광양 같은 경우에 9억이에요, 9억. 9억을 쓰지도 못하고 다시 반납합니다.
그래서 늘 저희들이 행감하면서 지적하는 게 너무 교육청 예산은 방만하게 운영되는 게 아닌가 이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본 위원이 본청 그러니까 전라남도청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요, 만약에 못 쓰면 전액 국비 같은 경우는 반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반납하지만 도교육청은 이 예산을 반납하지 않습니다. 반납 안 하고 다시 내년 예산편성에 순세계잉여금으로라든가 넣어서 다시 편성할 수 있어요. 왜 그러냐면 특별회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부 교부금 중에서 특별회계로 저희들이 교부금을 받기 때문에 반납은 안 하는데 우리 도교육청 자체를 놓고 보면 이런 돈들을 22개 시군이 모아놓는다면 수백억에 이를 거라는 얘기예요. 그 수백억이 적절하게 쓰이지 못하고 이렇게 사장돼서 다시 돌아온다라는 것을 여러분들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산편성 할 때부터, 예산 요구를 할 때부터 정확하게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죠, 교육장님?
그중에서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급식재료구입비를 왜 남기시는지 한번 그것 좀 말씀해 보십시오.
아마 금학년도 2023년도에는 재료에 대한 쓰고 남은 비용을 반납금액은 극히 적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2022년도, 2021학년도 같은 경우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 학사일정 변경으로 인해서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세 군데 다 그 지금 답변이시거든요. 그런데 한번 보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께서 작년에 모든 물가가 상승했는데 우리 아이들의 급식비만 그대로 있으면 아이들의 급식이 부실해진다 해서 저희들이 우리 의회에서 증액했습니다. 그런데 재료비를 반납하시는 것은 잘못됐다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내년에도 한번 보셔야 될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당부의 말씀 겸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물품구입비나 시설사업에 관련해서 제가 자료를 받아봤더니 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직접 집행하는 금액 중에 가장 큰 금액이 7억이 넘어요. 7억이 넘는 금액을 학교에서 직접 집행을 했다는 말입니다. 이 시설사업 7억짜리면 상당히 큰 공사를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문지식이 뭐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거의 전문지식이 없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나 행정실에서 이런 부분들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과거에는 교육장님 잘 아시다시피 2000만 원짜리 시설 공사도요, 지원청에서 설계하고 발주해서 관리 감독하고 준공까지 마쳤습니다. 명예감독관인 교장 선생님 사인받아서요. 그런 관례를 지금 많이 무너뜨려 버려서 아까 여문초등학교 그 사건도요 그 강당을 어디에서 관리 감독했냐 했더니 학교에서 했어요.
지금 대단히 이 부분이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학교의 업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런 큰 예산들을 자꾸 내림으로 인해서 학교에서는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다.
본 위원이 업무경감조례를 만든 대표 의원으로서 이것은 업무를 줄여주는 게 아니라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문제가 이쯤에서 한 번쯤은 돌이켜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교장 선생님 어떠세요?
(「맞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러시죠? 이게 깔려 있는 게 뭐가 깔리냐면요, 이제 교장 선생님들이 의원이 찾아가서 무슨 일 좀 도와드릴게요 해도 ‘우리는 별로 불편한 게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분위기가 그렇게 됐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교장 선생님들은 3년이나 4년 있으면 가시지만 행정실장님도 3년, 4년 있으면 가시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이 받습니다.
이 문제를 개선해 보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송형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행감장에서 위원님 말씀 끝나고 이렇게 박수를 받는 경우가 드무신데요,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다음 최무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순천교육장님을 비롯해서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다 한자리에 오셔서 행감을 받아 보는 기분이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 이런 자리는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 그러냐면 교장 선생님들이 학교를 경영하지만 그 지역을 경영할 기회도 생기거든요. 과장도 될 수 있고 교육장도 될 수 있고 그다음에 우리 도교육청의 12개 직속기관장도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소통의 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도 얘기하고 예를 들어서 본인이 미숙한 것도 위원들이 얘기했던 것을 개선하게 되면 순천교육뿐만 아니고 전라남도교육이 상당히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정치하고 무관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아마 지난 7월 달에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께서 가칭 순천정원초등학교 신설 문제를 풀어냈어요. 그건 엄청난 힘이거든요.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이 한 사람의 위원으로서 그 지역의 교육여건을 바꿔줄 수 있는 그런 힘이거든요. 이럴 때 김진남 위원님한테 저한테 박수 안 쳐줬는데 김진남 위원님한테 큰 박수 한번 쳐 주십시오.
(박수)
정말 중요해요. 소통이라는 것이 어떤 전쟁이든 싸움이든 막을 수 있고 화해할 수 있는 것이 소통인데 행정사무감사를 소통의 장으로 전라남도 교육위원회에서도 갖고 있거든요. 어느 교육장님을 질타를, 뭐 못하면 질타는 하겠지요, 잘하면 칭찬도 해 주고. 이런 장에서 정책을 발굴해서 어제 같은 경우도 광양에서 했는데 좋은 교장 선생님께서 정책을 하나 준 거예요. 사감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전문 사감직이 있어야지만 교사분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기에 그런 좋은 정책 같은 것도 우리가 받아 가지고 교육감님한테 가서 ‘자, 전문 사감을 해서 전라남도에 있는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다 그것을 배치합시다.’ 그러면 결국은 우리 주변에 일거리가 생기잖아요. 직장이라는 것도 생기고 그 고급 인력이 학생들을 잘 지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된다고 봅니다.
아무튼 여기에서 본인이 잘못해서 서운한 얘기 들어도 다 순천교육 발전을 위해서 하는 것을 우리 교장 선생님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교장 선생님한테 부탁을 하고 싶은 것이 내년에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바로 인근에 있는 여수에서 해요. 그런데 순천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교육장님들께서 프로그램을 먼저 습득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 학생들한테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관해서 정말 선도적인 미래교육의 선구자가 될 수 있는 그런 터를 만들어 주는 것이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저는 로터리 생활을 오래 했었어요. 20년이 넘었는데 국제로터리를 했는데. 국제로터리도 국제행사를 하게 되면 개인 사비 500 이상 들여서 10일 정도 시간을 빼야 해요.
올해 영국에서 미래교육박람회를 했는데 상당히 성공적으로 했거든요. 그런데 대한민국 그것도 전라남도교육청에서 하고 인근에 있는 여수에서 하는데 성공개최가 될 수 있게끔 교육장님들께서 힘을 보태주셔야 됩니다. 교장 선생님들께서 힘을 보태주시면 그 힘이 결국에는 우리 미래세대의 학생들이 힘을 받아 가지고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500 이상 들여서 참여 안 하고 바로 인근에 있는 여수에서 하는데 참여했을 때 그 학생들은 성장해 가지고도 큰 자산이 될 수가 있거든요. 우리 임종윤 교육장님께서 잘 아시니까 여기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 제가 말씀하는 것을 다 이해하겠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것을 우리 교육장님께서 한번 내년에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대해서 순천에서 가지고 있는 계획이 있습니까, 지금?
12월쯤에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이 나오면 저희들이 각 학교들이 교육계획을 세우거든요.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거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왜냐하면 과거 교육 현장하고 다른 것이 갑작스럽게 어떤 행사가 있다. 좀 나와 주시라고 하면 학교에서 학사일정을 바꾸기가 매우 힘들거든요, 운영위원회 심의도 있고 해서.
그래서 이번 12월에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위한 사전 협의회가 있습니다. 그때 말씀을 드려 가지고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로드맵이 나오면 거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이 가질 수 있도록 학교에 안내하겠습니다.
그런데 실은 국제행사 같은 것은 최소한 3년이든 5년 이전에 계획이 되어서 용역을 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전남에서 개최해서 인근에 있는 여수에서 하는 것을 저는 욕심에 의해서 했는데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전남에 있는 학교하고 우리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하는 것이 성공개최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국제적인 망신당한 것이 잼버리대회 보면 조직이라든가 계획이 잘못 수립해서 된 거거든요. 그러나 여수에서 열리는 것은 저는 김대중 교육감님의 능력을 믿고 우리 전남에 있는 교장 선생님들의 혜안을 믿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이것은 민원사항인데요. 행정사무감사를 간다기에 저에게 민원이 하나 왔어요. 순천 신대지구에 상가형 오피스텔을 크게 짓나 봐요, 교육장님? 그런데 이것이 교통영향평가라든가 모든 것이 다 됐는데 교육청에서 허가가 안 돼서 실행을 못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왜 그런지 저한테 설명해 줄 수가 있나요? 아니면 법적 검토를 해 가지고 저한테 서면으로 해 줄 수가 있나요?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거기에 초등학교가 3개가 있고 중학교가 2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바로 그쪽에 E1 지구라고 그 부지에 바로 옆에 삼산중학교하고 신대초등학교가 있고 그 뒤에 약간 떨어진 데가 좌야초가 있습니다. 거기 학구가 좌야초등학교거든요, 신대초가 아니고. 그런데 아시다시피 거기 도로는 편도 2차선인데 그리고 차 주차되어 있고 그러면 굉장히, 저는 교통영향평가가 왜 통과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여러 가지 시청과 관계 기관에 협의를 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검토 중입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법적으로 안 되는 것을 되게 한다거나 법적으로 되는 것을 안 되게 한다거나 이런 권한 자체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은 있는 현상과 사실 그대로를 반영해서 도교육청에 일단 보고하고 도교육청에서 최종적으로 결정이 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지금 그러면 현재 그것이 진행 중에 있는데 그쪽 민원 얘기 들었을 때는 교통영향평가라든가 도청이라든가 다 됐는데 교육청 때문에 안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안 되는 것인지, 예를 들어서 저는 그런 것이 아니었고 여수 도의원이다 보니까 웅천초등학교가 상당히 과밀해서 웅천초 옆에 있는 공원 부지를 우리 도교육청에서 사 가지고, 여수에서 사 가지고 웅천초를 줘 가지고 과밀학교 부족한 것도 해줬거든요.
그런 것이 뭐냐면 그 건물 지을 때도 확실한 것이 뭐냐면 교육 분담금 있잖아요. 교육 분담금 같은 것을 예를 들어서 순천교육청에서도 요구할 것은 정확히 요구하고 그다음에 그것을 MOU라든가 그런 것은 하지 말고 법적인 서류를 만들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건설업을 못 믿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가 행정을 잘못하게 되면 우리 학생들한테 피해가 엄청 많이 갑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 사람들은 나름대로 6000평 정도 가지고 있다는데 상당히 큰 평수에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사업을 못 하게 한다고 해서 법적 소송에서 져버리면 막대한 손실을 해 줘야 해요.
그래서 제가 교육장님한테 조심스럽게 여쭤보는 이유가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셔도 좋고 행정적인 검토를 해서 왜 교육청에서 그것을 허가를 안 해 주는지, 다른 것은 다 됐는데,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허가를 안 내 주는 게 아니고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 옆에 바로 신대초등학교가 100m 이내에 들어 있는데 물론 신대초등학교 학구는 아니지만 다음에 입주를 하게 되면 반드시 또 가장 가까운 학교를 선호하거든요, 학부모가.
그런데 신대초등학교가 2027학년도까지 상당히 그렇지 않아도 과밀학교인데 지금 현재 66학급에 1800명이 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마 톱 20위권 안에 들어가는 그런 과밀지구거든요. 저희들 이런 전체적인 것을 지금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여수라든가 광양이라든가 그 부분에 대해서 신도시가 형성되었을 때 우리 교육청에서, 도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해야 될 것이 학교거든요. 제일 먼저 학교 부지하고 학교를 설립해 주고 그다음에 의료 시스템, 주거 시스템 이런 것을 해줘야지만 된다고 하는데 우리가 옛날에는 선제적으로 그것이 가능했던 것이 많은 학생 수가 있어서 됐는데 지금은 학생 수 감소에 의해서 먼저 신설 같은 게 상당히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존경하는 김진남 위원께서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어요. 요즘에 교육부에서도 쉽게 안 해 주더라고요. 옛날에는 새로운 곳에 신도시가 생기면 그냥 이렇게 해줬는데 서울에서도 지금 폐교가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교육부라든가 이런 데서도 면밀히 검토를 하다 보니까 민원이 많이 생겨요. 아파트는 이미 되어 있는데 학교가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교육적으로 봤을 때는 먼저 학교가 되어야 하는데, 아파트 입주는 다음에 하고. 그러면 순환이 잘 되어서 정주여건 개선에서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이 비록 순천뿐만 아니에요. 다른 데 다 그러는데 그러나 사업하는 사람들도 정확히 우리가 배려를 해줘야 해요.
요즘 배려 안 하면 행정소송 걸어서 법적으로 걸어 버리면 손해배상도 해 버리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잘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귀중한 시간 내서 오신 효천고 교장 선생님 어디 계십니까? 발언대로 좀 모실까요?
효천고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교장 선생님 죄송합니다. 저쪽으로…….
마이크.
안녕하십니까? 순천효천고등학교 교장 조선용입니다.
교장 선생님 모신 것은 효천고가 야구로 유명하지요?
지금의 효천고의 야구부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고 그다음에 최근 들어서 프로라든가 이런 데 간 학생들이 있는지요?
지금 저희들이 야구가 창단된 지는 1999년에 창단되어서 지금 25년, 24년째 되고 있습니다. 창단해서 가장 좋은 실력을 냈을 때는 전국대회에서 준우승도 2번하고 잘 운영해 왔었는데 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더 좋은 여건 속으로 해서 전국단위로 빠져나가고 이런 속에서 최근에 들어와서는 그렇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수 학생들이 밖으로 유출되고 이러다 보니까 야구부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도 생기고 또 민원도, 특히 민원이 학생들이 졸업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는 프로로 간다든가 대학교 가는 경우에는 별문제가 없었는데 입학도 못 하고 운동을 하다 보니까 갈 수 없는 것이 되다 보니 지금까지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하게 올인했던 그런 학부모님들이 운동부에 대한 야구부에 대한 민원들이 발생해서 학교에서는 상당히 어려움들이 있어서 저희들도 이 부분에 개선이, 저희들이 2년 전까지는 학교에서 모든 것을 맡아서 해오다가 교육부에서 베이스,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공문이 도교육청을 통해서 내려온 것을 보고 우리도 한번 베이스볼 클럽으로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해보면 어떨 것인가를 검토를 해보니까 우리 전남 지역에서는 그런 사례가 없었고요. 울산에 보니까 울산공고에서 축구부를 클럽으로 FC로 전환해서 운영하는 사례가 있어서 저희도 사례를 배워와서 2년 전에 처음에는 학교에 어려움이 있다 보니까 야구부를 해체한다는 것을 생각했는데 동문회라든가 그다음에 지역사회 또 야구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속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해줘서 그 부분을 갖다 스포츠클럽으로 해서 BC로 전환을 해서 지금은 잘 운영되고 있고 지금 프로로 진출하는 것은 올해는 아직 확정 안 됐고 작년에 1명 그다음에 재작년에 1명 이래서 프로로 가고 대학교 일부 가고 있습니다.
왜 교장 선생님을 발언대로 모셨냐면요, 효천고는 순천에 있는 고등학교로만 생각을 안 하거든요.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야구에 관심 있고 야구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의외로 전남 지역에 있는 효천고 쪽으로 많이 진학을 원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도교육청에서 뒷바라지를 못해 준 것을 제가 느꼈어요. 뭐냐면 우리가 현재 문화예술 쪽이라든가 특목고 같은 것은 많이 살려요. 우리 전남에서도 함평골프고 같은 곳은 골프만 해 가지고도 상당히 LPGA라든가 KLPGA라든가 하는 선수들이 함평골프고 출신들이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훌륭한 스타들이 배출되는데 효천고가 옛날에는 야구부로 상당히 유명한 학교였는데 전남에서 사라지더라고요.
그런데 문교부에서 하는 것을 제가 봐서는 받아주는 것도 괜찮아요. 미국 교육방식이거든요. 미국은 프로야구선수들이 변호사도 있고 회계사도 있어요. 야구를 엄청 잘하더라도 고급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옛날에 배고프면 운동해서 어떻게든 성공하려고 했었잖아요. 그런 세대는 지났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좋아하고 본인이 재질이 있어서 하려고 하면 우리 교육하는 입장에서는 순천교육청이든 전라남도교육청이든 간에 전폭적으로 지원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요즘에 데이터베이스로 해서 과학적인 지원 그다음에 재정적인 지원 이런 것을 해 주게 되면 박찬호 선수도 훌륭하고 요즘에 김하성 선수 보십시오. 완전히 골든글러브까지 받잖아요. 그런 스타들을 만드는 것이 전남의 효천고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제가 봤을 때는 야구 감독 그다음에 시설, 용품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할 것 같은데 감독은 잘 하고 계시지요?
예, 감독은 정진 감독이고 본교 출신이어서 굉장히 후배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독이 열정이 엄청 많더라고요. 열정이 많은데 거기에 못 따라주는 것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죄송한 얘기지만 제일 문제는 효천고 그다음에 순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이 세 군데서만 힘을 실어주고 하면 그래도 전국대회든 아니면 프로든 많이 진출할 것이라고 보는데 그 로드맵을 한번 짜보십시오.
다시 한번 제로베이스에서 짜 가지고 우리 효천고의 야구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고 세계무대로 갈 수 있는 그것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을 주문 좀 해보고 싶어서 모셨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건의를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저희들이 야구 BC로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하기 전에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저희 학교 야구부에 야구훈련센터 4억 5000 예산 책정했다가 저희들 해단하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다시 취소돼서 다시 저희들이 반납을 했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베이스볼 클럽으로 전환되어서 그렇기 때문에 2년 전에 저희들이 해체하려고 했을 때 원래 도교육청 지원해서 돈이 학교까지 예산이 내려왔다가 다시 반환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위원님께서 관심 가져주시니까 그런 부분에서 다시 순천효천고등학교 야구부가 우리 본교 야구부가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 그리고 한국의 야구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 원래 계획됐고 원래 그렇게 했던 것들이 분명히 4억 5000인 것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해 주시고 지금도 현장에서 채은성 선수라든가 이태양 선수 열심히 우리 순천효천고 출신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4억 5000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하고 저하고 해 가지고 물가상승률 비율로 해서 어떻게든 5억을 만들어 가지고 효천고에 내려보내겠습니다.
하여튼 오늘 여기 나와서 발언한 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렇게 책임지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들은 어떻게 보면 그냥 교장 자리가 아니거든요. 정말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 자리는 그 학교를 경영하는 자리거든요. 1000명이 넘는 학생이 있는 학교, 60명 이하에 있는 학교들도 경영자 마인드로 저는 가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 하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먼저 일어나거든요.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거든요. 그리고 기업 하는 사람들은 자기 사업장에 있는 이물질을 근로자들보다 먼저 허리를 굽혀 가지고 줍고 깨끗이 관리하거든요. 그런 기업들이 사회에 존경받고 그런 기업이 되거든요.
교장 선생님들 역할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남은 30년, 40년 근무해서 내가 여기에서 편안하게 쉬어야 되겠다는 생각은 안 했으면 좋을 것 같고요. 조금 더 노력하게 되면 정말 잘 경영하게 되면 학교의 제자들이 훌륭한 사람들이 찾아와서 교장 선생님들한테 막걸리 한 잔 대접하고 차 한 잔 대접하는 그런 시대가 계속 올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학교의 학생들이 옛날에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간다고 하지만 그래도 선한 학생들, 훌륭한 학생들이 많다고 보는데 그 중심에 교장 선생님들이 중심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저는 학교 다닐 때 정말 공부 안 해 가지고 죽어라 맞고 그랬는데 군대 제대하고부터는 저는 공부를 했거든요, 엄청했었어요. 자존심이 막 상해 가지고도 더 했었는데 지금도 옛날에 은사님 저를 그렇게 많이 때렸던 은사님한테도 가서 막걸리도 한 잔 하고 식사도 한번 할 때 그분들이 고맙더라고요.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애들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한 아이도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내 제자이고 내 새끼라고 생각해서 사랑을 주면 우리 순천에 있는 학생들이 지역을 빛내고 훌륭한 학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식물들도 매일 정성 들여 가지고 물 주고 음악 틀어주면 다 건강한 식물 되는데 사람은 더더욱 나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이 귀중한 자리에 나오셔 가지고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수)
최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최무경 위원님께서 좀 전에 효천고 조선용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 주셨던 내용 중에 학교 야구센터에 관해서 예산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잠깐만 말씀을 드리면 순천은 효천고 같은 경우도 야구부가 베이스볼 클럽으로 전환이 되었고 그리고 저기 뒤에 순천고등학교 이문재 교장 선생님도 나와 계시지만 순천고등학교 축구부도 FC로 클럽 전환을 하려고 하는 사전 준비 중에 있는 상황들입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들은 모두 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운동을 하려고 하는 학생 수도 급격하게 감소를 하고 아까 최무경 위원님께서 주셨던 말씀 중에 효천고 야구부는 우리 순천의 어떤 한 학교가 아니고 전남의 야구부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은 운동부들도 처한 현실이 매우 그러한 상황들입니다.
실은 제가 오늘 최무경 위원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효천고등학교는 사실 제 모교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모교이기 때문에 돕지 못하는 것들이 사실 너무 많기 때문에 최무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운동을 하는 학생들 그리고 또 그중에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유명한 이런 선수들도 스타플레이어도 양성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럴 정도로 도교육청에서도 관심 갖고 운동을 육성할 수 있게끔 그런 식으로 앞에 나서서 적극 지원하도록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경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광양 출신 박경미입니다.
제가 책자로 받은 전남교육 우수사례집에 순천지역에서 관심 갖는 게 고교학점제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이라고 해 가지고 우수사례집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여기에 보면 순천제일고등학교에 나와 있더라고요. 교장 선생님 잠깐 나오셔 가지고 재구조화를 어떻게 하셨는지 조금 짧게 설명 듣고 싶은데요.
제일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순천제일고 교장 황태식입니다.
제일고등학교 공간 재구조화는 도교육청의 공간 재구조화 공모사업에 저희들이 신청을 해서 선정되어서 10억 50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진행이 됐는데요. 제일고등학교는 10여 년 정도 시설투자가 거의 없었던 학교였기 때문에 학교 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낡아서 학생들이 굉장히 비선호하는 이런 학교였습니다.
그래서 공간 재구조화를 하면서 사용자 참여자 설계를 하고 학생 중심으로 공간들을 재배치하면서 공간이 깨끗해지고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들에서 학생들의 활동이 자유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했더니 최근에는 학생들의 선호도도 올라가고 학교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학생 중심 활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역교육청을 돌다가 보니까요. 어쨌든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대체적으로 고교학점제형으로 공간 재구성화를 한다고 내용이 몇 군데 있더라고요, 여러 군데. 그래서 고교학점제형으로 공간을 어떻게 재구성화가 됐는지 그게 조금 궁금해 가지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기존에 없었던 학교 홈 베이스를 학생들이 휴게, 학습,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홈 베이스를 재구축을 했고요. 그다음에 고교학점제 대비해서 다양한 강의실이나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행 연구들을 분석해 봤는데 많은 수의 전국의 연구학교들에서 고교학점제가 되었을 때 소규모 강의실이나 대규모 강의실이 학년별로 필요하다고 하는 것 이런 것들이 연구가 됐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학년별로 소강의실 2개, 대강의실 2개 이렇게 확보를 해서 공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이 소인수로 활용하고 있던 한두 명의 선생님들이 쓰고 있던 실들을 굉장히 선생님들을 설득해서 다 반납을 받고 그 실들을 확보를 해서 대강의실과 소강의실 확보를 했고요. 선생님들은 이제 고교학점제 대비해서 제일고등학교에는 제2교무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분 두 분 계시는 선생님 없이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같이 대화하고 토론하고 얘기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고, 소강의실과 대강의실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기존에 있는 시설들이나 선진 학교 사례들을 참고를 해서 계단형 강의실도 만들어 놨고 이렇게 해서 활용도가 굉장히 높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 그러시군요. 그러면 소강의실을 제가 생각하기에는 소강의실이 조금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1인 연구실을 선생님들은 연구실이 따로 없지요?
그런 부분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생기겠네요, 민원이나?
선생님들이 불편하고 이런 것들은 있겠지만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한 15년 전에 7차 교육과정이 시작되면서 학교들이 분산되기 시작했거든요, 선생님들이. 교과교실로 들어가시고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면서 학교의 행정이나 이런 것과 관련해서 선생님들의 소통도 부족해진 것 같고 최근에 30대 교사들 같은 경우에는 문화 자체가 개인주의적으로 변해 가고 있는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선생님들이 더 뭉쳐서 선생님들이 협력적인 활동들을 하시고 그런 것 아이들이 봤을 때 아이들도 협력적인 활동이 가능하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선생님들을 설득하고 이렇게 해서 제2교무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크게 불만은 없으시고 대신 선생님들을 제2교무실로 모실 때는 기존에 혼자 계실 때보다 사무환경이나 이런 것을 최적의 환경, 최고로 좋은 자재들 이런 것들로 선생님들을 모셨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큰 불만은 없이 제2교무실에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예, 그러니까요, 이쪽에 지금 준비가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잘 되어서 아이들한테 조금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서 이렇게 변화를 주어지는 건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담임 선생님들이나 필요한 부분의 선생님들이 연구실이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데 이 부분을 다 같이 합해 버리면 교실 수가 모자라서 그렇게 하시는 거죠?
일단 교실 수가 그동안에 선생님들이 개인적으로 한 선생님이 특정 교과에서 교실을 쓰게 되면 다른 선생님들이 그것을 쓰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문화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실들을 없애고 특별하게 미술실이나 이렇게 특별한 용도로 활용하는 공간을 제외하고 이전에 교과실, 사회실, 수학실 이렇게 구분돼 있던 실들을 그냥 통합해서 교실로 대강의실, 소강의실 이렇게 다 바꾸었습니다.
예, 우선은 그렇게 중점적으로 바꾸어서 같이 소통하도록 만드셨다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효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고교학점제 부분도 부모님이나 저희들도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제대로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좀 더 중점 우수사례집으로 나와서 제가 교장 선생님 모셔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잘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장님께 이제 질문을 드릴게요. 사무감사 자료에 17페이지가 있습니다. 집행률 관련해서 질문드릴 건데요. 17페이지에 보시면 6번에 생애단계별 맞춤형 특수교육 운영지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교육장님!
여기에 보면 집행률이 60%, 50%, 40% 이렇게 되어 있어서 지금 11월 달이지 않습니까? 9월 달 집계를 하셨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마는 이게 이 정도 되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운영위원회하고 장애유형별거점센터 운영과 장애학생인권지원단, 통합교육지원단 그리고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관련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률이 다른 데는 다 높더라고요. 잘하셨던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갑자기 연말 다되어서 집행하시려면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을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급하게, 이 친구들은 천천히 가는 친구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급하게 집행을 하게 되면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런 부분 관련해서 조금 더 꼼꼼하게 차근차근 상반기에 집행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25페이지에도 보시면 3번에 위기학생 관리지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 부분도 ADHD 정신건강 관련해서 집행률인데 이 부분은 대체적으로 제가 여수, 광양, 순천 지금 하고 있는데요. 여수, 광양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이 집행률이 조금 더 낮더라고요. 그래서 ADHD 정신건강 관련해서 집행률은 왜 이렇게 낮을까요?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히 짚으신 것입니다, 그 부분은.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고 돕는 그런 사업이 교육복지 투자사업이 있고 그다음, 그런데 저희들이 그 담당자가 8월 1일 날 발령났습니다. 8월 1일 자로 7급이 1명 발령이 났는데 여수나 순천이나 광양이나 그것이 낮은 이유가 그래서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당자가 없다 하더라도 나머지 한 분이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많이 남지 않을 것인데 제가 확인해 본 결과에 의하면 이것은 결국 10월부터 12월까지 다 소진은 하는데 겨울철 방한복 이런 금액이 1000만 원이 넘더라고요.
그다음에 지금 새로운 7급 그분이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분이 위기에 있는 학생들 그다음 우리가 교육적으로 복지투자 대상 학생들을 계속 상담을 해오는데 이 상담이 끝나면 어떤 것을 지원해야 되는지, 왜 그러냐면 수요자가 원하는 쪽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이렇게 낮고 그다음에 이 자료가 9월 30일까지 자료입니다.
이미 원인행위는 되어 있는데 지출이 지금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나온 것이고요. 위원님께서 우려하실 만큼 그렇게 큰 문제는 또 불용액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여튼 간 내년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촘촘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불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좀 더 8월 1일 자로 발령을 받으셨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조금 더 쓰셨으면 조기 집행이나 천천히 아이들한테 왜냐하면 제가 민원이나 이런 것을 받았을 때나 제가 옆에서 볼 때도 정신건강 관련해서는 수요가 있어요. 수요가 높고 하는데 집행률이 낮아서 이 부분은 신경을 더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예,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송형곤 위원님께서 앞서 질문을 하셨는데요. 같은 맥락입니다. 186페이지입니다.
여기 보면 학교별 예산집행실적이나 목적사업비 집행잔액 등등 관련 학교나 유치원 등등 해서 자료를 첨부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불용 반환 사유 관련해서 내용을 적어주셨어요. 그래서 이 부분이 다른 교육청 자료보다 더 잘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보고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정말 잘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저희들이 질문드리는 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 잘 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런 식으로 정리해서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장님께는 질문을 우선 마치고요. 제가 남산초, 금당중, 순천공고 등등 자료를 요구해서 받은 자료가 있어요. 성교육 관련해서 질문을 한 부분의 자료를 받은 게 있는데 학교 자체 내에서는 보건 선생님이 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순천에는 아주 좋은 기관이 있더라고요. 청소년성문화센터라고 따로 기관이 있어 가지고 이 기관에서 자료를 받아봤는데 학교로 초등학교 왕지, 중앙, 순천부영초, 비봉초, 남산중 여러 많은 학교들이 성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성교육센터 해 가지고 교육을 초등학교 1, 2, 3학년, 중학교 1학년, 3학년 등등 이렇게 교육을 많이 받았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교장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순천공고 교장 선생님 모시고 싶습니다.
순천공고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공고 교장 배채영입니다.
교장 선생님 저희 남동생도 순천공고를 나왔지만 순천공고 굉장히 잘하고 계시죠. 제가 찾아가는 성교육문화센터에서 자료를 받아봤을 때는 순천공고는 도움반만 성교육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디지털 성교육이나 2023년도에 성폭력 예방교육 이 두 종류로 장애가 있는 친구, 도움반 친구들 두 반만 받았던 것 같아요. 자료에는 그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장애인 친구나 도움반 친구도 이 교육이 필요하지만 물론 보건 선생님들께서도 시수로 해 가지고 교육 잘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은 그 부분이 보건 선생님들이 다 맡아서 하기에는 굉장히 내용이 심도 있어야 되고 재미있어야 되고 보건 선생님한테는 부담이 되는 수업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시수에는 있으니까요. 수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성교육해 가지고 갔을 때는 교장 선생님께서는 도움반만 필요한지 아니면 일반인 1, 2, 3학년 아이들한테도 이 수업이 필요한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위원님 지적대로 성교육은 장애 학생이든 일반 학생이든 공히 필요한 교육이라고 저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를 말씀하였던 것처럼 거기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했었고요. 일반 학생들은 보건 담당 교사께서 그 업무를 수행하셨던 것이라서, 다시 말씀드리면 이러이러한 교육을 실시하는 외부 강사를 쓰고 싶습니다라는 요청들을 해오지는 않아서 자체적으로 가능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
그러면 외부에서 강의가 들어온다고 하면 시수에서 외부 강의 수업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재량으로?
그 점은 위원님 말씀처럼 방금 외부 강사를 적극적으로 전문적인 강사를 활용하는 쪽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집단교육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아니면 반으로 찾아가는 수업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까?
집단이, 학생들 특성을 고려하면 대집단으로는 효과가 없어 보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급 단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반으로 찾아가는 수업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이시죠?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지켜봤거든요. 학부모님들도 마찬가지고 대집단은 교육이 그렇게 효과가 없습니다. 학부모님들 수업도 소집단으로 작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물며 한 반에 있는 반으로 찾아가는 아이들한테 성교육이 좀 더 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예, 그것도 혹시 안 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그렇게 변화시키겠습니다.
2024년도에는 조금 더 외부 강사 도움을 받으셔 가지고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장 선생님 모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성교육 관련해서도 남산중학교 교장 선생님도 모시고 싶지만 어쨌든 순천공고 교장 선생님 말씀으로 다 대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건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재미있게 아이들한테 정말 원하는 걸 수업을 해야 해요. 그래서 교장 선생님이나 교육장님 학교 자체 내에서 가정통신문 해서 수요조사 받으셔 가지고 학부모님들도 지금 굉장히 요구를 하고 있거든요. 학교처럼 기존처럼 그냥 책에 있는 내용 간단하게 흘러갈 게 아니라 정말로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수업을 학교 자체 내에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장님께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하나가 아니라 두 개 드릴게요.
감사자료 책자에 보면 여수나 광양에서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본 위원이. 그래 가지고 사택 보유 관련해서 질문을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여수가 제일 제가 보기에는 제일 많았고 광양도 별로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상 쪽이나 굉장히 면 단위에 어려운 데는 사택이 있더라고요, 미사용 사택이.
여기 순천도 많이 없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승주나 주암이나 별량 쪽에 이런 쪽에 낙안중 여기에 사택이 있더라고요, 미사용 사택. 승주, 주암, 낙안, 별량 그리고 또 의외로 순천여고에도 3개가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순천여고는 왜 3개는 사용하는데 3개는 사용하지 않는 걸로 나왔더라고요. 순천여고는 왜 그렇게 나와 있는지 궁금해서 교장 선생님, 아니 교육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순천 우리 교육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물들은 총 90동인데요. 저희들이 14동을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14개 관사를, 사택을. 그런데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희망 교원이 없다거나 살기에는 너무 낡아 가지고 또 보수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사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까 여고 그 부분은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는데 그것은 이따 여고 교장 선생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저희들이 연초에 모든 사택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문을 내 가지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 학교의 사택이 남을 때는 유휴 사택이 있을 때 이웃 학교나 다른 선생님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웃 학교 선생님들이, 교직원들이, 그렇게 안내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14개의 건물 동에서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저도 현직에 있을 때 사택에다 보건실도 교실이 부족해 가지고 활용하고 그랬는데 그다음에 앞으로 교사 휴게실, 정 사용이 불가할 것 같으면 적절한 금액으로 보수를 해서 교직원 휴게실 그런 걸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아까 순천여고에 3개의 동이 있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 부분은 여고 교장 선생님이 답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그러면 여고 교장 선생님께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순천여고 교장 선생님…….
교육장님! 승주중, 주암중, 낙안중에는 사택이 2개, 2개, 2개예요. 그러면 여기는 순천이랑 가깝고 광주랑도 가깝지 않습니까, 승주, 주암은. 이 부분은 그럼 차라리 사택을 매매하든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아예 쓰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마는 그리고 매매를 하시든 없애든 등등 보셔 가지고 그래 가지고 이 부분들은 가까이 사는 순천에 사택을 주든 이런 방법으로 사시는 부분에 대해서 순천에 사택을 구입해서 살도록 만드시는 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낙안도 마찬가지고요. 순천이 가깝지 않습니까?
그리고 별량중은 지금 별량중학교가 굉장히 잘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별량중 사택은 한 군데밖에 없으니까 이건 리모델링해서 교사나 대체 순환 교사라든가 보건교사라든가 순환직 그런 분들이나 아니면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해 주시는 게 저는 더 맞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위원님 지적대로 리모델링할 것은 리모델링하고 보수가 필요한 곳은 보수를 해서 활용에 극대화를 꾀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신 모든 교장 선생님들 다 들으셨기 때문에 ‘아, 저런 학교는 사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구나.’ 그래서 자기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소개를 해 줄 수도 있겠습니다.
승주, 주암, 낙안은 순천지역으로 사택을 아파트라든가 등등 이런 걸로 마련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천여고 교장 선생님께서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순천여고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순천여고 교장 권성진입니다.
마저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고 사항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지금 3동 있고 그게 아마 예상하기로는 옛날로 말하면 교장, 교감, 행정실장 관사지요. 그러나 교장, 교감, 행정실장들이 다 순천 내에 사택이 있다 보니까 일반 교원이 우리 선생님들이 교원이 지금 3동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미사용에도 또 3동이 있어서 총 6동이 있는 줄 알고 그렇게…….
아닙니다. 3동 있고 3동은 다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요. 순천여고 쪽에 빌 데가 없을 텐데 이렇게 미사용으로 나와 있어서 이게 무슨 일인가 이래 가지고, 그러면 표기상 오류인 것이네요?
그러면 행감 자료인데 오류 없도록 잘 준비를, 제대로 준비를 해서 주셨어야 되는 거네요. 예, 알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육장님께 부탁 말씀 하나 더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본청에 육아휴직 교원하고 일반직 육아휴직 관련해서 이제 질문을 본청 때 드렸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학교 자체나 교육장님께서도 신경을 좀 더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자료를 받아봤을 때 2022년, 2023년도에 교원분들하고 일반직하고 육아휴직이나, 육아휴직을 내신 분하고 또 미사용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출산휴가 등등. 그래서 2022년도나 직속기관은 없어도 본청도 있고 학교 자체 내에서도 2023년도에는 교원 수가 열세 분이나, 2021년도에는 육아휴직이나 이런 부분에 2021년도는 448분, 2022년도에는 470분, 2023년도에는 319분이 계신데요. 이것을 미사용 하신 분들도 2023년도에는 열세 분이나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왜 미사용 이유를 듣고 싶었는데 이 부분은 개인정보라 들을 수가 없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이유가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출산이 워낙 저조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첫째아나 둘째아까지는 봐주는데 셋째아까지 출산휴가, 육아휴직 하려면 너무 눈치가 보여서 많이 쉬게 되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부담이 온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셋째아든 넷째아든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도록 이런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게 교육장님과 교장 선생님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현장에서는 세 번, 네 번 쓰면 이 부분은 ‘이거 뭐지?’ 이런 생각이 다른 분들은 들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 생각 안 들게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지금 현재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원분들하고 일반직 분들하고의 차이도 약간 있더라고요. 이 부분도 본 위원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와서는. 차이를 두면 안 된다. 같아야 된다. 충분히 더 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교원분들이나 일반직 분들이 육아휴직이나 결원 보충할 때 휴가 시작일 기준으로 교원분들은 15일 전에 신청을 하면 충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원분들도 충분히 능력 있으신 분들이 충원이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지만요, 15일 주말 빼버리고 휴일 빼 버리면 15일 가지고 충분히 담임 선생님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이들을 파악을 다 할 수 있을까, 업무나 이런 걸 다 파악을 하시겠지만, 충분히 역량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15일은 너무 짧지 않을까, 30일 전에 한 달 전에 결원 보충을 해서 천천히, 왜냐하면 출산휴가, 육아휴직이지 않습니까?
담당 선생님이 예를 들어서 임신을 하셔서 출산휴가를 간다고 하면 막달이지 않습니까? 그 힘든 상황에서 업무나 다른 아이들의 파악을 세세하게 전달하기에는 15일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30일로 맞춰야 된다는, 한 달 전에 충분히 이루어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건 교원이나 일반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신경 써서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저희들이 학교 자체 내에서도 먼저 충분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 신경 써 주십사 하고 전체 교장 선생님, 교육장님께 모두 부탁을 드리는 바입니다.
예, 신경 쓰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15일, 20일 그런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봐서는 방학하고 아마 연결이 되어 가지고 출산휴가는 90일인데 아마 그런 것들 때문에 15일, 20일 그게 나온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1개월 이상이 되어야만 기간제 교사를 채용할 수 있거든요. 안 그러면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보결수업 지원 강사를 쓴다거나 아니면 학교에서 교담 선생님이나 기타 선생님 아니면 교감선생님이 직접 그 학급에 들어가는데 그런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지나칠 정도로 하여튼 간 또 그렇게 예우를 해줘야 되지만 우리 젊은 선생님들이 명확합니다. 그래서 알아서 계산 다 해 가지고 철저하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들어오시는 분들은 저희 세대랑 틀려서 본인 부분에 대해서는 찾아야 할 것은 굉장히 잘 찾아서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어떨 때는 서운할 정도로 찾아가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가지셔야 되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출산휴가 시점이나 육아휴직 시점부터 결원이 보충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전에 아이들, 다른 보건 선생님이나 이런 부분도 아이들한테 다 수업 들어가지 않습니까? 아이들 특성 어떻고, 그 반 선생님도 아이들 하나하나 특성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다 보고 배워야 되기 때문에 15일은 너무 짧다. 여기 나와 있는 것은 15일입니다. 30일 전부터 한 달 전부터 되어야 한다고, 그래서 아이들 파악이 빨리 되어야지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학부모님도 불안해하는 게 그런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런 데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탁 말씀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박경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형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미리 교장 선생님 말씀을 듣고 싶은 분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순천팔마고 스마트출입 관리 시스템에 대해서 좀 여쭙고요. 그리고 송산초등학교 공동교육과정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그리고 신흥중학교는 AI 교육에 대해서요. 그리고 별량중학교는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그리고 승주초등학교는 학교 숲 생태놀이터 관련해서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해 주시고요.
교육장님, 전남교육청에 오시면 항상 활기 넘치시고 목소리에 힘이 있어 가지고 전남교육을 활력 있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뵈니까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고 김진남 위원님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인데 빈틈없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이 순천에 계신다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자랑이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내웃음)
순천팔마고 교장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팔마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교장 선생님 저편으로 나와 주십시오.
여기까지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영광스럽습니다. 팔마고등학교 문균열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모시는 것은 현장에서 교육정책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스마트출입 관리 시스템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가요?
제가 실은 8월 말까지 순천복성고 교장으로 있다가 9월 1일 자로 팔마고로 왔습니다. 팔마고 온 지 이제 2개월 정도 지나고 있네요.
스마트출입 관리 시스템으로 2억의 예산을 받아놓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아마 도교육청에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명확한 어떤 방향 그런 부분을 최근에 가닥을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스마트출입 관리 시스템이 처음에 나올 때, 제가 아는 바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외부에서 허락하지 않는 사람이 와서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또는 여러 가지 학교 출입을 관리하자는 의미로 했는데 실상 학교의 어떤 여건에 따라서 그게 과연 현실적으로 돈을 거기에 사업비를 둬야 하느냐 이런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한 달도 못 됐습니다. 그때 실무자 협의회를 참여를 했거든요. 저는 가지 않고 실무자협의회를 했는데 그것보다는 지금 현재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공간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팔마고도 지금 한 16억을 받아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그 공간 혁신과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느냐라는 쪽으로 지금 방향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예산은 지금 학교회계로 전출된 것은 알고 계시죠? 학교에서 집행한 거 맞죠?
예, 알고 있습니다. 2억을 제가…….
제가 이 사업을 눈여겨본 것은 지난 예산심사 과정에서, 2023년 예산심사 과정에서 교육청에서 20억을 편성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반액 삭감을 했습니다. 이게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한 다음에 해야지 이렇게 10개 학교를 바로 늘리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해서 50% 감액을 했는데 5개 학교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순천은 2개 학교가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하나도 완료된 데가 없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학교 현장에서는 충분한 논의, 계획이 없는 상태거든요.
교육장님, 물론 고등학교는 본청에서 직접 관할하는 것도 있지만 학교회계로 전출된 사업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계획되지도 않고 또 뜻하지 않는 사업이 배정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그러다 보니까 집행이 안 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순천팔마고는 이미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내년 사업 이월 가능성이라고 올라온 사항입니다. 이런 것들은 결국은 2억 원이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될 예산이 1년간 묶여버린 결과를 가져오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사업 집행에 대한 타당성들을 초창기부터 확인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이것을 연구하고 있는 학교 하나 있습니다. 담양에 있는 창평고는 약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인권 문제하고도 연관이, 고민이 되는 부분이 좀 있어요. 스피드게이트라든지 또는 각 교실마다 지문인식기 이런 것들을 두는 것입니다. 이게 너무 과하지 않나 생각도 들어요, 저는요. 한편으로는 아까 교장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고교학점제 때문에 공실이 생기고 학생들 관리 차원에서도 편리할 수 있겠지만 이게 자칫하면 꼭 팬옵티콘 같은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거거든요.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지 이게 설치하면 학생들 관리하기 편할 것이다, 이런 막연하게 접근할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다각도로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그래서 이미 순천고와 순천팔마고가 진행을 하고 있으니까 이것을 2억을 편성했으니까 쓰십시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편리하게 될 것인지, 오히려 교장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순천팔마고는 이 사업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공실을 관리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더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오히려 이런 데로 예산 돌아가야지요. 그 부분을 교육장님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대충은 알고 있었습니다마는 그 정도까지 세밀하게 깊이는 들여다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그 부분은 제가 하여튼 더 짚어서 가장 효율적인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다음은 송산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송산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송산초등학교 교장 최성규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학교를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자료로서 볼 수밖에 없는 한계를 이해해 주시고요. 2019년에 학생 수가 100명이었고 지금은 몇 명인가요?
지금 97명입니다.
그렇죠? 그 지역에서 출생한 학생 수 대로 한다면 76명 이렇게 예측을 했습니다, 2019년에요.
그랬는데 무려 100명 정도를 그대로 사실 학생 수가 유지가 됐더라고요.
예,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7년은 예측한 바로는 또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지역에 출생수가 없기 때문에요. 출생 안 하기 때문에.
올해 우리 학구에 있는 학교 주변에 있는 학생 수 중에 2명이 입학합니다.
그래서 수치상으로 보면 작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하셨는지 30% 정도를 학생 수를 충원한 것입니다. 2019년 대비 올해를 봤을 때요.
그래서 그만큼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제가 수치로서 짐작해서 말씀드린 것이고요. 그래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다양한 사업들을 교육청에서도 하고 있는데 그중에 공동교육과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을교육과정입니다.
공동교육과정을요. 그래서 공동교육과정 중에 하나 협동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특이하게 여기는 송산초하고 별량중학교 같이 진행을 했어요. 그렇죠? 이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송산초등학교하고 별량중학교 함께하는 사업이 올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별량정책마켓이라고 해서 별량중학교, 별량초등학교, 우리 송산초등학교 아이들이 별량지역의 문제점을 직접 찾아가서 발견하고 그리고 그에 대해서 대안을 정책으로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고요.
두 번째는 별량중학교하고 송산초등학교가 10·19 여순민중항쟁을 주제로 해서 수업을 하고 그 수업의 결과를 시화나 또는 연극이나 합창으로 무대에 서서 발표하는 수업을 같이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관심 있게 보는 것은 협동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번에 전남교육청의 주 사업은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게 목적이었거든요.
그런데 공동교육과정도 하나의 작은 학교 살리기의 하나의 방안이긴 하는데 교장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 공동교육과정을 포함해서 작은 학교 살리기 위한 학교 간 연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또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이런 이야기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학교 간 연계는 사실은 지금 별량지구에서 하는 그 사업으로도 저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 깊은 고민은 아까 최무경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요. 공간혁신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공간혁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육을 바꿔보려고 하는 새로운 교육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그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서 함께 교육과정을 바꾸고 수업을 바꾸는 이런 노력들이 사실은 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이지, 사실 송산초등학교 처음 시작할 때 공간이 혁신되어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송산초등학교 보내는 것 아니거든요.
송산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가고자 하는 교육의 방향, 새로운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공감하고 동의했기 때문에 송산초등학교를 보내신 것이지요. 그 당시 송산초등학교의 교육환경은 아주 낙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송산, 별량초등학교 송산분교였는데 그 당시에는 분교이다 보니까 시설투자가 거의 안 됐고 심지어는 교실을 걸어가면 삐그덕삐그덕 소리가 나서 아주 열악한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천에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80명 넘게 그 당시에는 120명이었거든요.
선생님, 저도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짧게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런 선생님들이 그런 공간에서 함께해 줄 수 있는 인사 제도를 바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공동교육과정이 급하게 올라온 사업이었어요. 올해 하반기에요. 저도 이 사업은 선생님들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이걸 어떻게 작은 학교를 살릴 것인지 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동의를 했는데 결국은 사업의 진행 과정은 2017년에 했던 방식으로 협동프로그램 운영방식으로 가 버렸어요.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중요한 것이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선생님들의 고민을 모아주는 것, 응원해 주는 것 그리고 여기에 맞는 인사에 관련해서도 충분히 보장해 주는 것 이런 것들이 작은 학교 살리는 힘이지 않겠느냐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것 포함해서 교육장님이 좀 더 챙기셔 가지고 전남교육청에서 계획하고 있는 작은 학교 살리기 중장기계획 이런 것들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말씀 더 드리면요, 그렇게 선생님 모아놓으면 이런 협동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창의적이고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계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중심으로 가면 안 됩니다. 교사 중심으로 가야 새로운 프로그램도 만들어지고 지역도 살고 학교도 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나 말씀 고맙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쭈어볼게요. 전남 교육수당 시행되고 있는 것 아시죠? 내년부터 시행되는 것 아시지요?
전남 교육수당이요?
전남학생교육수당.
10만 원인가 지원하는 것이요?
5만 원입니다, 순천은.
여기에 대해서 군 단위는 무안군을 제외하고요. 군 단위는 월 10만 원 그리고 시 단위는 월 5만 원 그리고 내년 한시적 시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순천의 경우 보면 시지만 송산초 같은 경우는 너무나도 작은 학교입니다. 농촌지역이 굉장히 많지요, 의외로 순천이. 이런 데는 시 단위라는 이유로 또 다른 차별이 발생을 하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것은 제가 사실은 깊은 고민이 없고요. 그것은 제가 말하는 것은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남학생교육수당 관련해서는 오히려 학교 선생님들의 고민이 많이 모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돈을 준다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돈을 집행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어떻게 얻을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런 논의가 부족하다 보니까 ‘아, 그래? 내년에 지급한다네.’ 그냥 이 정도로 끝나 버리는 것 같아요.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살려 나갈 것인지, 특히나 내년에는 한시적 시행하고 종료를 해야 되고 내년 6월까지는 다시 전남교육청이 사업계획서를 신청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요. 그럼 제대로 된 계획이 제출되어야 되거든요.
저는 전남교육청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시행하면서 대단히 부실하게 추진했다고 저는 비판을 했습니다. 제대로 해야 된다. 그러다 보니까 한시적으로 하게 되고 초등학교만 하게 되고, 초등학교도 군하고 시를 분리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도 고민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 문제에 관해 제가 고민하고 이 정도 단계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만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신흥중학교 교장 선생님!
신흥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교육장님 전남 교육수당은 내년 560억 정도로 사업비가 굉장히 큰 규모입니다, 전남교육청 예산 중에서. 그만큼 중요한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선생님들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들이 확인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순천신흥중학교 교장 변영민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신흥중학교는 AI 정보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 구축하고 있습니다.
AI 교실이 2022년에 구축되는 것 맞습니까?
그때 신청을 해 가지고요.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공사가 아직 완료는 안 됐습니까?
공사는 완료가 되고요. 각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부품, 기자재를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번에 AI 교육용 로봇도 지급이 됐습니다. 들어왔습니까?
예, 원인행위까지 했습니다.
어떤 기종으로 선택했는지 아십니까?
저희들은 로봇을 구입할 때 처음에 할 때는 테미라고 하는 사람 인형처럼 생긴 로봇이 있고 그다음에 또 LG에서 나온 약간 큰 로봇이 있고 그러더라고요.
예, 갑자기 제가 생각이 안 납니다만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하려다가 이게 과연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이런 우려가 있어서 저희들은 학생들이 개별 교육을 장기간에 할 수는 코딩프로그램으로, 레고형 코딩프로그램으로 전부 구입을 해서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AI 교실 구축할 때 교구도 같이 구입하게 되지요?
우리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이 AI 교실 구축할 때 시설비보다는 교구 구입하는 데 좀 더 많은 재정을 투여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하신 적 있거든요. 그만큼 AI 교실의 핵심은 사실은 좋은 교구를 들여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AI 교실 구축할 때 레고형 로봇을 코딩 교육을 위해서 가져오는, 그것을 구입을 많이 하던데 그것과 AI 교육용 로봇 구입과 중복되는 것은 없습니까?
시설과 레고형 코딩 교육자료 말입니까?
예, AI 교실을 구축할 때 레고형 로봇 코딩할 수 있는 교구를 구입합니다. 그런데 또 AI 교육용 로봇을 지급하잖아요. 신청해서 지급하는데 중복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기자재는 기자재 구입비가 따로 나왔습니다, 로봇형이. 그래서 그걸로 구입했습니다.
사업비는 별도인데 결국은 사업은 똑같은 것이지 않느냐 이런 의문에서 말씀드린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여기에 대한 교육은 누가 진행을 하신가요?
지금 현재 저희들이 교육은 기자재를 갖추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내년에 저희 학교에 정보 선생님들이 오시거든요, 겸임으로. 그 선생님도 활용하도록 하고 지금 AI 교육은 정보 선생님만 컴퓨터만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모든 과목이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영어 챗GPT라든지 VR을 이용해 가지고 모든 교과가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고…….
내년에 그러면 정보 교사가 배치되는 건가요?
배치는 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말씀드린 대로 공간을 예를 들면 미술 선생님이 미술실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은 고갱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마찬가지 음악도 창작프로그램이 여러 가지 각 과목에 따라서 그 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AI실을 공용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제가 오늘 여기 행감 오기 전에 매산고등학교를 다녀왔어요. SW·AI센터더라고요. 그래서 잘 구축이 되어 있고 그리고 AI 교육용 로봇이라든지 이런 교구가 학교 현장에 지급될 때 정말 필요한 것 그리고 또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다는 의견들이 자꾸 저희한테 올라와요. 그래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었고 그런 곳이 꽤 있습니다. AI 교육용 로봇이 보급됐는데 한 1개월 사용하고 학생들도 관심도 없고 흥미도 떨어져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그런 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제가 갔던 매산고는 정보 교사 선생님이 계시니까 여기에 대한 활용도가 대단히 높았고 이것을 계속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계시더라고요. 즉 페퍼라는 로봇에 학습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축적을 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것들이 되지 않으면 완구에 불과하게 될 거거든요, 이게요.
그래서 정보 교사의 비율이 전남은 중학교가 24%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다행히 순천은 시 단위라서인지 그런지 모르지만 21개 학교 중에서 11개가 정보 교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순회 교사가 다니셔야 되겠죠.
아시는 것처럼 2025년부터는 정보교육이 시수가 늘어납니다, 2배로. 그리고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교장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AI 교육은 모든 선생님들이 이제는 담당해야 할 그런 영역으로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정보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 또는 전문역량 이게 지역사회와 연결도 시켜줘야 되고 다양한 각도로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교구와 교재, 시설 이런 것들이 자칫하면 한두 달 쓰고 멈춰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생기고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은 이런 것들을 꼼꼼히 챙기셔 가지고 학교 현장에서 AI 교육이 정말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구나 교재들이, 그리고 또 학생들이 친근하게 AI 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품선정위원회라든지 처음에 구축할 때부터 괜히 돈을 엉뚱한 데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저희들이 학교 현장 선생님들이 더 오히려 적극적이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 기자재도 역시 아까 말한 대로 그냥 사장되고 보기만 좋고 그런 것은 저희들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코딩프로그램을 레고형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고 저희들 정보 교사가 더 충원이 되면 오죽 좋겠습니까마는 정 안 되면 저희들 나름대로 내년에 공존교실을 활용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이왕 꾸려놨으니까 잘 활용되도록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장 선생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별량중학교 교장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별량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순천별량중학교 교장 장옥란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순천교육청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중에 굉장히 특징적인 것이 고교학점제에 대한 보고를 굉장히 자세히 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자세하게 했다는 것은 미래교육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저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혀주고 자율성을 강화하는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첫 단계가 자유학기제부터 시작된다고 보는데 별량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면서 선생님이 나름대로 개선되어야 될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으면 한 말씀 해 주시면 해서 요청드리는 겁니다.
실제로 자유학년제일 때요, 저희 학교에서는 가장 최우선적으로 학생의 주도성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율 프로젝트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해서 2021년부터 한번 시행을 해봤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그것들이 어떤 것이든 간에 학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운영하려고 했는데 이게 1학기로 줄어들다 보니까 한 학기에서 끝나다 보니까 실제로 올해 좀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1년간 이게 지속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그에 맞게 또 예산이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학교 같은 경우 350만 원 시에서 지원됐는데 실제로 이 금액 같은 경우는 고사 기간에, 정기고사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도로 100% 집행이 끝났거든요. 그렇지만 우리 학교에서 가장 1학년한테 집중 투자했던 것은 자기주도성을 살리는 자율 프로젝트하고 마을 연계하는 그런 민주시민 교육 그리고 생태 텃밭이랄지 이런 활동들을 굉장히 강조했는데 이런 것들이 참 많이 부족해서 따로 시에서 응모하는 지역연계 교육과정 프로그램비를 다시 응모해서 받는다거나 저희 학교에서 미래형 혁신학교 3년 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혁신학교 운영비에서 대거 투입해서 평화교육을 한다거나 이렇게 자금이 굉장히 예산이 줄어든 것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산이 줄어들었는데 온갖 예산을 다 끌어 쓰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네요.
자유학기제 관련해서 우리 별량중학교 교장 선생님께 의견을 여쭙고자 한 것은 작은 학교 농촌지역에서 자유학기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예산 부분이라든지 또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무래도 도시보다 떨어지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있어서 자유학기제에 대한 불만이 농촌지역에서 도시보다 좀 더 나타나더라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것이고요.
교육장님! 여기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자유학기제 예산이 예전에는 따로 명시되어 있었나 봐요, 사업비가. 그런데 지금은 학교 운영비로 사용이 되고 있고 그래서 교장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들이 정말 아이들에게 진로 교육도 고민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하고 시야를 높일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만들고 싶은데 예산의 한계가 바로 나타나나 봐요. 그래서 하다 보니까 큰 학교들도 똑같았고요. 그러니까 관공서 기관들 있지 않습니까, 소방서라든지 이런 데만 가게 되는 그래서 뻔한 체험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자유학기제가 제대로 시행이 안 되고 있다 이런 불만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교육장님도 이런 부분을요?
우리 위원님께서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순천 관내 자유학기제가 잘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제가 여러 중학교의 교육과정을 봤을 때 굉장히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겠구나, 이러면 그 결과도 상당히 만족스럽겠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늘 위원님 말씀 들어보니까…….
부족함이 나타나고 예산 관련해서는 한번 짚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 운영비에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하십시오가 아니라 자유학기제 예산을 배정해서 학교에서 마음껏 이것에 관련해서는 여기에 근거해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쩌겠느냐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토론을 좀 할 부분이 있고요.
꼼꼼히 살펴서 지원해야 할 부분은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는 이런 부분들도 아마 교장 선생님도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1학년 1학기 때 하는 것이 맞느냐 하는 의견들이 계속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초등학교 졸업해 가지고 진로에 대한 탐색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오히려 3학년 2학기가 더 낫지 않느냐 이런 의견도 있고 또 다른 방식으로 하면 어떻겠냐 이런 의견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중학교 때 학생들이 자기의 진로를 고민하고, 진로를 고민한다는 것은 직업을 선택하는 그런 의미만은 아니잖아요.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인데 이런 것을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그런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시되면서 3학년에서 진로연계학기가 실시가 되거든요, 나중에 3학년 2학기.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저희 학교에서 봤을 때는 1학년 1학기가 그래도 아이들이 바로 정규시험으로 들어가기보다는 좀 준비하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어서 그나마 낫다, 그렇지만 저희 학교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에는 1년이 좋았다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97% 정도가 1학년 1학기에 지금 시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럼에도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것도 같이 고민했으면 하는 것이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협력 강사제 운영하고 있으신가요?
예,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만족스러우신가요?
저희들이 운영할 때 맨 처음에는 수학 선생님이 우리 지역구는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기초학력이 많이 부족하잖아요. 특히 수학이 어려워서 수학 선생님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실제로 잘 안 구해졌습니다. 지역에서는 이렇게 기간제 선생님이나 강사를 구하기 것이 굉장히 어렵거든요. 작은 면 단위에서는요. 그래서 공고 끝에 범위를 넓혀 가지고 한 분을 구했는데 실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협력강사님이 잘 하시냐 못하시냐 이런 차원으로 제가…….
선생님들이 수업하시는데 한 분이 더 들어가서 보신다고 하는 것에 선생님들이 굉장히 부담되기도 하고 그리고 실제로 우리 학교는 선생님 한 분이 더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지금 6학급에 한 분 선생님이 세 학년 6학급 수업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한 교사 충원이 필요합니다.
교장 선생님 죄송합니다. 시간이 다 되어가지고요. 그래서 협력강사를 제가 여쭤본 것은 공존교실을 김대중 교육감님이 시행을 한 거예요, 올해요. 그런데 그중에 하나가 협력강사를 배치해서 하는 건데…….
공존교실보다는 교원 충원이 더 필요합니다.
예, 여기에 대한 실효성을 교육장님 한번 검토하셔야 됩니다. 15개 학교 16명의 협력강사가 지금 배치되어 있거든요.
이게 그분들 협력강사가 제대로 하고 있냐 못하고 있냐 이것은 별로 의미 없는 것이고요, 사실은요. 공존교실이 공부하는 학교에 도움이 되는지 이런 부분은 꼭 좀 평가가 됐으면 좋겠다 말씀드린 겁니다.
현재까지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를테면 내년에도 공존교실이 필요한 학교를 조사를 해 봤는데 더 많은 수를 요구하는 학교가 있거든요. 그런 것 보면 아마 효과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아까 교장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한 교실에 2명의 선생님이 계시는 것이 옳으냐 이것은 꾸준히 문제 제기됐던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포함해서 조금 더 효과적인 공존교실은 어떻게 가야 될지 고민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예,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나머지 질의는 더 이상 못 하겠고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박형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본질의 마치셨고요. 저만 잠깐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순천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 이렇게 참석해 주신 그리고 준비해 주신 저희 교육장님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공직자 여러분들 그리고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은 행정사무감사 때 교장 선생님들을 이 자리에 모시는 것은 저희 교육위원회에서 사실 엄청 마음의 큰 부담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앞서 발언해 주신 존경하는 박형대 위원님께서 어제 이동 중에 그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1년에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 도의회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1년에 유일하게 3시간 정도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 또한 우리 전남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서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니냐는 그런 말씀을 해 주셨고 또 어제 행감 중에 모 교장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이 저는 제 마음에 상당히 큰 울림이 와닿았던 말씀이 있습니다.
“정치만 생물이 아니라 교육도 생물이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급변하는 환경 분위기 사회 속에 사람 또한 많이 변하지 않습니까? 그 변화를 교장 선생님께서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계시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들께서 헌신과 노고가 너무 크시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늘 참석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가슴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실은 어제도 지원청 두 곳의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정말 참석의 의미도 크고 시간만 사실 많이 확보만 된다면 정말 많은 질문과 건의를 받고 싶은 곳이 여기 앞에 앉아 계신 유치원 원장님들이십니다.
유치원 원장님들께 박수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박수)
제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강남여고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교장 장현종입니다.
교장 선생님, 현재 강남여고는 학교 이전에 관해서 여러 언론의 보도를 통해서 저희도 접하고 있고 저는 지역구다 보니까 관련해서 소식들을 전해 듣고 있는데요. 오늘 이렇게 보면 강남여고 이전 관련한 추진위원회에서 설문조사 참여자들에게 전부 커피쿠폰까지 발송을 해 가면서 설문조사를 지금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추진된 상황 그리고 현재까지 추진을 하시면서 우리 전남도교육청과 어떠한 단계의 협의가 이루어졌는지를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남여고 이전에 관련된 문제가 처음 나왔던 시기가 2019년 하반기인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지지부진한 상황 그리고 도교육청에서의 감사 그다음에 감사결과 고발조치 이런 것들이 이어져서 잠시 중단되다가 최근 다시 이전추진위원회라고 하는 게 법인 산하로 만들어져서 아마 거기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장으로서 무책임한 발언일 수도 있지만 사립학교 특성상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관계 법령에 의하면 학교 이전에 관한 업무는 학교장의 업무가 아니라 학교법인 업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체 학교 구성원들 그러니까 저희 교직원들은 이전 업무에 관련해서는 법인으로부터 진행 상황을 전달받은 것에 한정되어 있고요. 저희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지금 주셨던 말씀은 사실 정확하신 말씀이십니다. 왜냐하면 이전 관련해서 아까 앞서 말씀 주신 것처럼 사립학교의 특성상이란 말씀을 주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재단에서는 실은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구성원들과는 전혀 내용을 공유하지 않고 구성원들에게는 의견조차도 구하지 않은 상황인 것이죠?
제가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동안 본교 교감으로 재직했습니다. 기억해 보는데 2020년에 학교법인에서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전 관련 설명을 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교육청에 제출하는 필수서류 중에 교직원 동의서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교직원 자율로 동의서를 제출한 적은 있습니다.
그 이후에 이전 관련해서 도교육청 감사팀에서 특별감사가 내려왔고 제가 기억하기는 2주 이상 아마 감사가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19년에 처음 그런 이야기가 나왔고 2021년, 2022년 그다음에 2023년 상반기까지는 전혀 그런 진행 상황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최근 들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전추진위원회라고 하는 걸 법인 산하로 만드셔서 거기에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 관계자들께서, 이사장님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들이 한두 번 정도는 학교장 그리고 교감 그리고 행정실장하고 차담을 할 때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전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신 것 정도입니다.
현재까지는 아직 저희 구성원들에게 최근 들어서 다시 이전사업이 추진되면서 저희들에게 교원이라든지 학부모라든지 그다음에 또 학생들에게 동의서라든지 구체적인 설명 절차는 없었습니다.
아까 이사장님하고 차담 때 이사장님이 이전에 관한 의지를 천명하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자리에 배석하신 행정실장님은 재단 소속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교장 선생님과 같은 학교 구성원이라고 보시나요?
재단하고는 관련 없는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실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도 몇 달 전에 강남여고 행정실장님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어요. 전화를 받았는데 주시는 말씀이 저희 이사장님께서 이전에 관해서 할 얘기가 있으시다고 만나자는 말씀을 주셔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은 적절치 않다, 왜냐하면 교장 선생님이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이전에 관련해서는 재단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되 학교 구성원들은 전혀 개입을 하지 않고 의견들을 지금 현재는 주지 않고 있으신 것으로 제가 확인을 하고 있는데 행정실장님께서 이전에 관한 말씀을 그런 자리에에 대한 요청을 주셔서 그것은 저도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 제가 완곡하게 거부 말씀을 드리고 참석을 하지 않았는데요. 사실관계 확인을 하려고 교장 선생님께 말씀을 여쭙는 것입니다.
지금 아마 행정실의 업무 중에 저희들은 법인사무국이 따로 없고요. 행정실 업무분장에 법인업무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행정실장님께서 법인이사장님이나 또 관계자들로부터 그런 전언을 듣고 아마 위원님께 전달한 것 같습니다.
교장 선생님 하여간 이전에 관련한 문제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사실 그 뒷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강남여고 이전에 대한 이야기가 한두 번 나온 이야기도 아니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제가 교장 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교학점제라든지 여러 교육의 변화가 있을 때 실은 지금 강남여고의 여러 노후화된 문제라든지 현재 학교시설에 대한 문제를 말씀하시면서 이전 얘기를 하시는데 강남여고가 위치한 왕조1동 자체가 인구가 감소하는 곳이 아니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앞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곳 아니겠습니까? 오죽하면 해당 지역구에 초등학교가 신설되는 곳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일각에서는 어떤 분들이 그런 말씀을 주세요. 강남여고 같은 곳들도 차라리 남녀공학 전환을 해 가지고 학교를 좀 더 좋게 만드는 것을 해야지 왜 저기는 저렇게 이전을 하느냐 이런 말씀들을 주시는데 교장 선생님께서 학교의 지금 관리자로서 생각을 하시는 소견만 한번 말씀을 주십시오.
2019년 처음 이전에 관련된 문제가 처음 대두됐을 때 학교의 특히 구성원들끼리 엄청난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 토론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저희 학교가 1984년에 개교를 해서 대학을 막 졸업하시고 저희 학교에 오신 선생님들이 아직 상당수가 계셨던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많으셨고 운동장을 직접 만들고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그분들이 다 조성을 하신 상황이었기 때문에 반대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렸었던 학교의 사실은 법인에서 강력하게 이전을 희망하셨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구성원들에게 자율적으로 동의서 증거를 요청하셔서 그때 당시 교장 선생님이 자율적 의사에 따라서 하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전 업무가 구체적으로 추진되면서 제가 그때 교감으로 있었고 그다음에 저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있으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을 구체적으로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설명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재단 내의 의사를 이렇게 상관없이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나요, 교장 선생님?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요. 제가 몸무게가 10㎏ 이상 빠졌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현답 감사드립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순천에 내년에 이루어지는 가장 큰 변화가 관내에는 모든 중학교가 100% 남녀공학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앞에 계신 존경하는 최무경 위원님께서는 여수가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서 순천의 이런 우수사례를 보고 상당히 많이 어떤 부러움을 갖고 계시는데요. 남녀공학 전환을 앞두고 준비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동산여중 교장 선생님 혹시 발언대로 좀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순천동산여자중학교 교장 김종균입니다.
교장 선생님 내년에는 학교도 교명이 변경이 되는 것이죠?
동산중학교로 변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남녀공학 전환을 준비하는 학교로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고 교장 선생님께서는 그에 맞추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간략히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준비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2024년도 1학기 개학과 함께 순천의 단성학교 3개교가 순천여중, 이수중학교, 순천동산여중이 남녀공학으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우리 학교에서는 남학생들이 들어옴에 따라서 시설 개선 그리고 교육과정의 재검토, 학교 교육계획의 재정립 이런 학교에 상당히 대내외적인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서 그에 따른 준비를 차근차근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시설 면에서 순천동산여중이 1978년에 개교해서 1993년에는 제가 보니까 거의 재학생이 2000명에 가까운 큰 학교였습니다, 39학급에. 그러나 지금 현재는 특수학급을 포함해서 9학급에 머무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설이 굉장히 많이 노후화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우리 순천교육지원청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화장실 20실을 지금 완전 개보수를 끝냈고요. 또 체육관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또한 교수학습시간에 필요한 교구를 보충한 그런 상태입니다. 완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순천동산중학교가 개교가 된 지 벌써 45년이고 그동안에 우리 동산여중 같은 경우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대상 학교로 지명되어서 계속 예산지원 또는 예산 투입이 되지 않아 굉장히 낙후되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올해 9월 1일 자로 순천왕의중학교에서 동산여중으로 발령을 받아서 갔는데요. 너무 열악한 교육시설 때문에 굉장히 조금은 충격을 받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께서 단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학교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그에 따라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현안사업이 굉장히 큰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운동장에 대한 전면 보수라든가 또 방송시설이 정말 지금 현재 2023년도에 걸맞지 않은 그런 시설이 되어 있었고 또 교실이 너무 많이 노후화되어 있어서 거기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되어야만 우리 순천동산여중 또 다른 학교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님들이라든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신뢰가 쌓여서 계속 의욕적으로 출발하는 남녀공학 전환이 탄력을 받고 정착되리라고 봅니다.
저희들도 동산여중 자체에서도 앞으로 노후적인 시설 면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고 또 이런 교육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동산여자중학교가 교명을 바꿔서 새로 출발하는 만큼 제2의 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장 선생님 저도 연초에 저희 의회에서 교육위에서 제가 남녀공학 전환을 주장을 했던 이유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과거에 학생 수도 많던 중학교들이 지금 동산여중, 이수중학교, 순천여중이 학교가 엄청 줄어드는 문제가 사실 도심 속에서 이수중학교 같은 경우는 3개 학년 합쳐서 7학급밖에 안 될 정도로 거의 시골 학교 수준이 되고 있는 게 현실이었고 학생들의 통학권, 선택권 여러 이런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의정활동 중에 특정 지역을 말씀은 못 드리지만 어떤 지역은 학생들이 너무 해당 지역에서 중학교가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중학교로 많이 나오게 됐는데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1시간 반가량을 했었는데 그 학교를 보내는 게 부당하다, 불공정하다 여러 말씀들을 주시지만 결국 말씀 끝에는 그 중학교 공부가 어떻잖아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실은 그런 것들을 쭉 들어보면 결과적으로 모든 중학교들을 남녀공학으로 일단 만들어 놓고 상향평준화를 시켜야 된다 이 생각을 하고 있고, 교육장님께서도 평소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강한 소신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교육장님께서도 앞으로 순천 중학교, 평소에 또 공부하는 학교에 대한 관심이 깊으시기 때문에 우리 남녀공학 전환되어서 차질 없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동산여중 또한 제 지역구이다 보니까 민원을 접수하는데 어떤 어머님께서 저한테 문자로 학교 운동장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어요. 그러면서 “위원님 거의 폐교 수준입니다.” 그러면 아까 교장 선생님 말씀 주신대로 그린스마트에 묶여 있는 데들이 지금 의외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것들 저희 지원청에서도 신경을 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제가 한마디 더 해도 되겠습니까?
남녀공학으로 우리가 전환되면서 사실 상당히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요. 물론 그동안 45년 정도 단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면서 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챙겨야 할 것도 있지만 그러나 성별의 이유로 인해서 집 근처의 가까운 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 데로 통학하면서 학생이나 학부모들로부터 굉장히 민원 아닌 민원도 있었고요. 또 그런 이유 때문에 실은 단성학교들이 굉장히 학부모나 학생들로부터 소외받고 발전이 저해됐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면서 순천 중학교 교육에 상향평등이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순천 중학교 교육의 상향평등이 상당히 기대된다라고 말할 수 있고 또 지금 현재 사회 어떤 추세로 봤을 때 우리 지역의 남녀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서로 성 간의 이해라든가 신뢰 그리고 또 협력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인성교육이 다양화되고 그럼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성숙하고…….
예, 교장 선생님 죄송합니다.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1999년도에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이 되어서 1500명 학생 중에 1학년 여학생들이 150명 들어왔던 그때 남녀공학 효천고 전환이 첫해인데 그때 제가 기억을 해보면 여학생이 150명밖에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학교에 여학생밖에 안 보입니다.
(장내웃음)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이 물론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부모님들이나 학생들 생각이 다 바뀌었지만 그래도 학교에 이성이 오는 것에 대한 엄청난 걱정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 그런 부분들도 이수중, 동산중, 이제 순천여중은 새빛중학교로 교명이 바뀌는데 새 학교에서는 각별한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간 때문에 제가 교육장님께만 공통질문 한 가지만 드리고요. 지원청별로 드리는 공통질문인데 지역청의 인사발령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교육장님 저희가 지역청은 인사발령 기피대상으로 보통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보통 보면 가장 선호하는 것들이 본청 그다음에 학교, 가장 비선호를 지원청을 하는 것인데 그 이유를 알아보니까 승진의 문제가 보통 본청 같은 경우가 7급까지 승진하는데 소요 연수가 평균적으로 7년 정도 생각하고 그리고 지원청에 근무를 하면 10년 정도 그리고 학교에 근무를 하면 12년 정도로 보통 생각들을 직원들이 하고 계시는데 보니까 학교는 승진의 시간이 더 오래 걸려도 근무 만족도가 훨씬 높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계시고, 또 지원청을 살펴보니까 어제 여수도 그렇고 광양도 그렇고 교육장님들께서 주시는 말씀이 저희 지원청 직원들은 소위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하는 말로 몸을 갈아 넣고 있다. 거의 야근이나 주말이나 없이 너무 과중한 업무에 대해서 고생을 하고 계시고 그리고 생각보다 복지환경이나 이런 것도 열악하고요. 그리고 관사나 이런 게 제공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먼 거리 출퇴근하는 직원들도 많으시고 그리고 또 저희 지원청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부분들은 본청에서는 교육정책이라든지 여러 큰 방향에 대해서 지원청으로 내리면 정리가 되기는 하지만 지원청은 학교에서 실현이 되고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 중간에 상당히 끼어서 어떤 고충이 되게 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학교에서도 사실 업무 진행에 대한 불만과 소통이 잘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러운 부분들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지원청 기피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교육장님 이 부분에 대한 생각과, 어제 어떤 교육장님은 정말 우리 지원청 이런 말씀을 주시는데 어떤 한 교육장은 그래도 만족한다고 말씀을 주셔서 현실적인 차이는 조금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교육장님 생각을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기피하는 것은 아무리 제가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말씀드리더라도 굉장히 힘든 자리입니다. 일단 1월 1일, 7월 1일 일반직 정기인사 때 교육청에서 새로 오신 분들한테 사정사정해 가지고 저희 교육청에 모십니다. 그만큼 힘들기 때문에 그것은 별도로 두고 시간 관계상 짧게 그러면 그 대안은 무엇인지 그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청 나름대로 인센티브 주고 하지만 가장 큰 것이 아까 부위원장님께서 정확히 파악하셨는데 승진 기간이 본청하고 지역청하고 학교하고 다르잖아요. 실제적으로 본청이나 지역청이나 제가 봐서는 근무 강도는 똑같으리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부 쪽에서는 서부 쪽까지 승진 빨리하기 위해서 가거든요. 그런데 서부 쪽에서 그쪽 분들이 저를 욕하시겠지만 거기 지역청에 근무하나 본청에 근무하나 이쪽 지역청에 근무하나 큰 근무의 강도나 메리트는 차이가 없다. 그래서 본청과 지역청의 승진 연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가 있으면 지역청도 굉장히 활성화되리라, 그리고 만족도 높은 직원들의 근무감이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교육장님께 이 질문드리는 것은 지금 교육장님께서 방금 주셨던 말씀에 대해서 항상 더 크게 목소리를 내주셔야 됩니다. 그 목소리를 내주시는 것들 중에는 저희 위원들에게 전해 주시는 방법도 있고 또 본청 가서 회의하실 때도 주시는 말씀도 있고 교육장님이 앞장서 주시기를 요청드리면서 저희 또한 앞장서겠습니다.
왜냐하면 지원청 또한 정말 본청 그 이상으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계시는 것을 저는 지역에서 제 눈으로 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직원들이 행복해야 전남교육이 행복하고 발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고요.
시간 관계상 실은 오늘 우수사례에 대해서도 그리고 또 여기 오신 교장 선생님들께도 드리고 싶은 말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행감을 준비하면서 여러 학교들을 혼자 살짝살짝 방문을 많이 해보는데요. 아침에도 보면 학생들을 가장 최일선에서 관찰을 해 주시는 게 저는 여기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순천북초등학교, 조례초등학교 등등 교장 선생님, 향림중학교 교장 선생님 등 교문에서 나와서 학생들을 일일이 손잡아 주시고 인사해 주시는 그런 모습들을 확인하면서 교장 선생님들은 사실 우리 선생님들 중에는 가장 먼저 배운 분들이시고 또 그 배움을 우리 학생들 간에 미래로 이어 주시는 분들 아니겠습니까?
우리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 다시 한번 이 자리 빌려서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고 제 질의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양해해 주신 대로 보충질의는 본질의 시간에 추가로 시간을 할애해 드렸기 때문에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순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금일 15시부터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 42분 감사중지)
(14시 59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고흥교육지원청 박경희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온 마을 행복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고흥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님들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 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흥 출신 박형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정순길 입법정책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감사반장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님들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7일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희
교육지원과장 정종록
행정지원과장 김유명
학교지원센터장 김근주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고흥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님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희입니다.
존경하는 김진남 감사반장님과 송형곤 위원님, 최무경 위원님, 박형대 위원님, 박경미 위원님을 모시고 우리 청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정종록입니다. (인사)
행정지원과장 김유명입니다. (인사)
학교지원센터장 김근주입니다. (인사)
다음은 유치원장과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유치원장 및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고흥푸른꿈유치원 천화정 원장 참석하였습니다. (인사)
고흥동초등학교 박노훈 교장 외 열다섯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고흥중학교 황구근 교장 외 열네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녹동고등학교 이소영 교장 외 두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다음으로 저희 고흥교육청이 독창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수사례로 고흥여중에서 학생들이 촬영한 단편영화 한 편을 먼저 상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 07분 동영상 상영개시)
(15시 15분 동영상 상영종료)
우수사례 일환으로 우리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잠시 틀어드렸는데요. 영상의 상영시간이 15분을 넘다 보니까 시간 소요가 너무 되어서 우리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앞부분이라도 짧게나마 보여드렸고 이따 질의 중에 영화 제작 관련해서 또 고흥은 우리 학생들이 특히나 영화나 이런 쪽에 있어서 전라남도에서는 가장 선구자적인 역할들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중간에 추가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흥의 영화에 관심이 깊은 미래의 영화인들에게 격려의 박수 한번 쳐주실까요?
(박수)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30분을 드리고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협의를 해 주신 결과대로 추가질의 없이 본질의만 위원님당 30분씩 할애를 하고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들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무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팔영대교만 지나면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고흥교육장님을 비롯해 고흥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을 모시고 행정사무감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요. 고흥 같은 경우는 제가 전라남도의원, 교육위원으로서 보면 걱정을 안 하고 있어요. 바로 제 앞에 계시는 송형곤 위원님께서 너무 잘하셔 가지고 교육장님하고도 소통 잘하시고 교장 선생님과도 잘하시고, 방금 우리 온다고 해서 학부모들까지 와서 인사를 한 거예요. 그 학부모님께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우리 교육장님 잘 예뻐해 주시고 교장 선생님들한테 힘 나는 것 좀 해 주세요.” 그러더라고요. 이게 아마 송형곤 위원님께서 정치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박수)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정치든 교육이든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에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오셨지만 교장 선생님들하고 학생들하고 소통하게 되면 그 학교 학폭이라든가 문제 같은 것 없습니다. 그런 문제가 일어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과의 대화도 많이 해야 하고 여기 오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기업으로 하면 기업 오너입니다. 회장님들이고 대표님들이에요.
저는 교육도 여러분들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 경영자로 보거든요. 왜 그걸 보냐면 많은 학생들을 관리해야 하잖아요. 예산도 집행해야 되잖아요. 또 학부모들 민원도 해야 되잖아요. 다중의 업무가 있어도 그 자리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이 상당히 고마워요. 고맙고 잘하시고 계셔 가지고 너무 감사하고 고흥 같은 경우 행정사무감사 봐도 크게 문제 될 것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몇 가지 저는 준비해 온 것이 있으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경희 교육장님 이하 교장 선생님 아시다시피 내년에 존경하는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대한민국 여수에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해요.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거기에서도 우리 고흥에 있는 학생들이 혜택을 많이 볼 수 있게끔 교장 선생님들께서 스케줄을 많이 체크하시고 어떤 프로그램에 우리 학생들을 참여시켜서 우리 학생들이 미래교육의 선두주자로 될 것인지 그것을 고민을 하셔 가지고 지금부터 준비를 하십시오.
왜냐하면 국제박람회거든요. 우리가 여수가 저렇게 앞서 나간 이유도 인정 박람회를 했기 때문에 여수가 저렇게 된 거거든요.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왔을 때 88올림픽으로 인해서 국제행사를 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거든요.
그리니까 대한민국 전남 그것도 가까운 여수에서 국제 미래교육박람회를 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한테는 엄청 좋은 기회입니다. 이 좋은 기회를 여기 교육장님들께서, 교장 선생님들께서 잘 체크해 가지고 우리 학생들이 정말 하나라도 더 참관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거기에 느끼고 배울 수 있게끔 학생들을 그냥 하지 마시고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우리가 여행을 갔다 오면 후기를 적듯이 교육박람회에 참석했을 때 후기를 적으라 한다든가 그런 것을 하게 되면 더 생각을 깊게 해서 참여할 것으로 봅니다. 그런 것이 제가 보는 견해에서는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여행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실은 몇 개국 안 남았어요. 제가 버킷리스트 1위 세계여행 하는 것인데 몇 개국 안 남았는데 여행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 지역에 있는 문화, 예술, 관광, 교육 같은 것이 보여요, 도시계획 같은 거라든가. 그러니까 옛날에 우리가 항상 말씀했잖아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는데 그 기회가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우리 학생들한테 주어집니다.
그러니까 박경희 교육장님 그다음에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잘 체크하셔 가지고 하나라도 유익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게끔 많이 협조를 해 주세요. 그래야지만 대한민국 전남에서 국제 미래교육박람회를 해 가지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되면 교육감님도 상당히 잘했다는 칭찬을 받을 것 아닙니까?
교육감님을 위하는 것보다도 학생들을 위하는 미래교육박람회가 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또 하나는 지역경제를 저는 많이 생각합니다. 지금 다른 교육지원청에 가서도 그 말씀을 하고 본청에서도 그 얘기를 했는데 여기에 고흥도 상당히 심각하더라고요, 소방시설 업체. 소방시설 업체를 쉽게 수의계약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보면 119 출동하는 이상으로 먼저 와서 그 업체들이 와야 해요. 그런데 죄송한 얘기지만 고흥이 36개 학교에서 20개 정도가 수의계약이 되어 있어요.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여러분들은 정말 훌륭한 경영자예요. 많은 교육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경영자예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예산 같은 것이라든가 이런 것을 잘 써야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수년 동안 그냥 수의계약 한 거예요. 만약 그래 가지고 화재가 나거나 오류가 났을 때는 보통 1시간 반 고흥은 같은 경우는 2시간 걸려야지만 그 업체가 올 것입니다. 또 인원이 대기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고흥에도 소방시설 업체 훌륭한 업체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20개 학교들은 다시 한번 파악해서 소방업체 모르면 존경하는 송형곤 위원님한테 여쭤보면 아마 송형곤 위원님께서도 업체들을 다 알고 있을 거예요. 저야 여수니까 잘 모르지만 그런 부분을 담아서 개선해 주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요, 예산 부분입니다, 교장 선생님들. 교장 선생님들하고 행정실장하고 소통 잘 되면 그 예산도 잘 써요. 그런데 삐걱거리거나 모르면 예산을 쓸 줄 몰라요. 우리 도교육청에서 목적비 사업을 주는데 목적비로 안 쓰는 학교들도 있어요. 유치원들도 있어요. 제가 그것을 하나하나 따져서 거명해 버리려다가도 이것은 전라남도의 우리 실상을 까발리는 것 같아서 안 하는데 목적비 사업은 그 목적에 쓰라고 주는 예산이거든요. 다른 데 쓰면 안 돼요. 만약에 안 쓸 것 같으면 반환하고 다시 목을 잡아서 쓸 수 있는 예산에다 하는 것이 낫습니다.
살림을 잘 살아야지만 경제대국이 되거든요. 우리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십 년 동안 교직 생활하면서 살림 잘 산 교장 선생님들은 아무 문제 없이 퇴임해요. 그런데 살림을 못 살고 그런 교장 선생님들은 퇴직하고도 불안할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그런데 그것이 여기서 잘하게 되면 가정이라든가 퇴임해서 옛날하고 또 틀리잖아요. 지금 교장 선생님들도 퇴임하게 되면 다른 자기 일들을 많이 갖더라고요. 자기 일들을 많이 가진 교장 선생님들은 미래를 설계해서 하는데 그런 것에서도 남은 여생에서도 후배들, 제자들 찾아와서 막걸리 한 잔하고 차 한 잔 할 수 있는 그런 영원한 은사님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또 한 가지는 제가 최근에 안 것도 아니고 고흥은 우주항공 메카잖아요. 우주항공 메카이기 때문에 여기에 보면 고흥에도 지금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가 그쪽에 관련 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창근 교장 선생님 오늘 나오셨어요? 발언대로 모실게요.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죄송합니다. 저쪽으로 나와 주십시오.
고흥산업과학고 교장 김창근입니다.
교장 선생님 지금 산업과학고등학교에 학과가 몇 개 학과가 있지요?
저희 학교는 4개 학과 25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 좀 말씀 좀 해 주시렵니까?
과명이요. 과명은 첫 번째 식품가공과, 제과제빵·한식조리·양식조리 식품가공과 있고요. 두 번째로는 스마트팜, 지역사회 연계해서 스마트팜과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4차산업의 핵심 산업인 드론 분야, 드론산업과가 있습니다. 네 번째는 우리 아이들이 졸업해서 회계, 경제, 경영 그다음에 창업 분야에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하는 e-비즈니스과 이렇게 4개의 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학생들이 과만 잘 하더라도 사회에 진출했을 때 상당히 보탬이 될 수 있는 과네요. 여기에서 제가 두 가지만 주문을 하고 교장 선생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스마트팜과 있잖아요. 이것을 확대를 하고 늘리는 방법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저희가 학과 개편을 추진할 때 지역사회 어떤 인프라 여건을 고려했습니다. 드론산업과를 만든 시기가 2017년 3월 1일 자입니다. 그때 고흥이 드론특구지역으로 선포되었고요. 방금 질문하신 스마트팜과는 금년 3월 1일 자부터 스마트팜과로 학과를 개편했는데 우리 위원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2017년에 정부로부터 스마트팜 밸리 1350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공모되어서 학교장으로서 지역적인 인프라 또 인력수급을 고려해서 스마트팜과로 개편을 했습니다.
왜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느냐면 고흥이 일조량이 전국 최고예요.
최고인데 일조량이 높은데다 물도 좋아서 스마트팜 하기로는 유럽 어느 나라보다도 더 좋은 곳이 고흥이에요. 그런데 제가 늘리라는 것이 뭐냐면 스마트팜 학과를 체계적으로 늘려 가지고 인재 양성을 하게 되면 여기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농업이든 이런 쪽에서 상당히 두각을 나타냅니다.
앞으로 식품이 우리나라가 지금 물 부족도 하지만 식량부족이 조만간 옵니다. 우리가 1차산업으로 해서 계속 그것을 홀대만 했는데 1차산업에서 식량이 이제 홀대가 아닌 정말 귀중하게 되거든요. 최근에 파동 같은 거 나잖아요. 양파, 시금치 그런 파동 났을 때도 제대로 하게 되면 고부가가치 되는 것이 농업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팜 학과를 박경희 교육장님하고 다시 한번 논의를 해 봐가지고 학생 수를 몇 명이 그 과에 있는지 몰라도 좀 늘려 가지고 제가 보기에는 식품 같은 경우는 어느 학교든지 다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스마트팜 학과 같은 경우는 고흥에서 전략 산업, 전략 교육으로 육성해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많이 투자를 해 주시고 만약에 필요한 것 있으면 존경하는 송형곤 위원님 정말 일 잘하시니까 예산 달라고 그러십시오. 그러면 다 예산해 가지고 더 좋은 학과로 만들 수 있고요.
또 하나는 드론과라고 얘기했잖아요. 이 과명을 바꾸면 어떨까요?
드론산업과인데 드론산업과라 해서 드론과라고 해서 어느 고등학교든지 쉽게 과를 만들어요. 그러나 고흥은 우주항공 메카잖아요. 우주항공과라 한다든가 앞서나가는 거죠. 앞서나가고 그것을 드론의 일부를 한 것 아니고 우주항공과로 했을 때는 그 안에 모든 것이 들어가잖아요. 드론도 들어갈 수 있고 항공에 대한 기술도 들어갈 수 있고 그러니까 창원에 보면 방위산업체 같은 게 있잖아요. 지금 우리가 K-방위산업이 엄청나게 지금 뜨고 있어요. 드론 가지고 우리 학생들이 먹고 산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미래가 밝지는 않아요. 그러나 항공…….
존경하는 최무경 위원님의 지당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군수님하고 대화를 하면서 현재 드론산업과가 있는데 드론 분야는 드론의 제작과 수리, 드론의 촬영, 드론의 코딩, 드론의 조종과 레이싱이 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 요청하시기를 우리 우주항공이 있다.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잠을 자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학과명을 방금 최무경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우주항공이 있다 보니까 항공드론과, 드론항공과 이렇게…….
드론에 대해서 미련을 버리셔도 좋다니까요. 왜냐하면 고정관념이거든요. 미래 우리 학생들이 떳떳하게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하고 좋은 사업체를 만들고 그런 것을 우리는 길을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우리 교육위원들이고 교장 선생님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계속 연계시키면 드론은 실은 UAM이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해요. UAM이 왜 전남에 좋냐면 특히 남도에는 UAM이 좋은 것이 우리가 어디 섬을 가려고 해도 배를 임차를 하거나 배 시간 아니면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관광이 됐든 레저가 됐든. 그러나 UAM을 우리가 도입하게 되면 편안한 시간에 가 버리거든요. 그런데 UAM이 지금 고흥에서 전략적으로 가는데 이것이 전라남도의 관광산업 그다음에 섬 지역의 운송 수단으로는 최고입니다. 어떻게 보면 UAM이 정말 헬리콥터보다 더 안전해 가지고 더 많은 양이 전남에 포진되어서 상용화만 된다면 공상영화예요. 고흥에서 딱 떠서 거문도 갑니다. 거문도에서 요트 타고 낚시질하고 다시 이리 오고, 그다음에 백야도도 가고.
그런데 UAM 산업이 엄청나게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하는 지하철이고 지상은 도로잖아요. 하늘은 UAM이에요. UAM 길도 지금 개발 다 끝난 상태예요. 조만간 상용화가 되면 그것이 서울 쪽에서는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서 강남으로 간다는 그런 것으로 얘기를 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우리 전남에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드론은 우리 학생들이 했을 때 만약에 UAM 회사가 이쪽에 왔을 때 몇 명 정도가 취직을 하고 거기에 종사할는지 모르지만 우주항공과 같은 경우는 방위산업체도 있죠. 그다음에 우주항공 나로도 거기에도 할 수 있지요. 많이 있기 때문에 아까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다시피 항공드론과요?
그렇게 하셔도 좋지만 전문가한테 컨펌을 받아 가지고 어떤 과로 가서 우리 학생들이 흥미도 느끼고 미래의 밝은 취업도 되고 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 한번 해보십시오.
전략적인 거예요. 제가 딱 봤을 때는 고흥은 옛부터 보면 진짜 일조량이 좋아 가지고 유자 잘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기후변화에 의해서 제주도에서 생산된 귤이 여수하고 고흥하고 금오도 저쪽에서 엄청 잘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기후가 변화가 되는 거예요. 기후변화를 앞설 수 있는 것이 교육이잖아요. 교육에서 먼저 선점을 해 가지고 우리 학생들한테 잘하게 되면 그 과로 오기 위해서 학생들이 전국에서도 올 수 있어요. 정말 좋은 거예요.
여수석유화학고 있잖아요. 전국에서 저기에 못 들어가려고 할 인재들이 대기하고 있어요. 엄청나게 커요. 함평의 골프고 보십시오. 얼마나 유명합니까?
그러니까 고흥만의 교육 혁신, 고흥만의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했을 때 우주항공 메카인 고흥에서는 우주항공과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1차산업에서 제일 우리가 천대하고 무시했던 스마트팜 이 부분만 잘해도 거기 출신 학생들은 정말 행복하게 세상 살 것 같아요. 그 일을 김창근 교장 선생님께서 열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여수는 차고 넘쳐요. 3시간이라도 하라면 하겠는데 고흥은 박경희 교육장님께서 너무 잘하시고 교장 선생님들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30분 하라고 했는데 저는 존경하는 김진남 위원님 말씀 안 듣고 20분 만에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최무경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경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셨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소화가 잘 되셔야 될 텐데, 저는 여기 우수사례집에 나와 있는 고흥교육지원청에서 적어주신 것 중에서요, 고흥 북부권역 학교 복합시설 구축사업이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했는데 교육장님께서는 조금만 보충 설명 더 해 주시면 어떨까 싶어서요.
학교복합시설 구축사업을 신청을 해서 하셨는데 영주고등학교 왜 여기에다 하시게 됐는지, 주변 환경이나 입지 여건 등등 여러 가지 고려해서 하셨지 않습니까? 특히 다른 지역도 있었을 텐데 여기에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이게 좀 궁금하거든요. 이 부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경미 위원님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흥이 지역적으로 구분하면 북부하고 동부, 서부 이렇게 3개 지역으로 우리가 구분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과역 부분은 북부권역에 속합니다. 지역적으로 벌교, 순천에 가깝기도 하고 또 읍 쪽에 가깝기도 한 상당히 위치적으로 애매한 위치거든요.
그래서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직장이나 이런 것들이 순천 쪽이거나 아니면 읍 쪽이어서 자녀들의 돌봄이라든가 방과후의 여러 가지 학습 조력 부분에 어려움들이 많아서 학생들을 그쪽에서 보내지 않고 읍이나 벌교로 나가는 사례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일단 기본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들의 돌봄 기능 그다음에 방과후에 학습 조력기능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그다음에 두 번째가 과역 영주고를 저희들이 선택한 이유는 대부분의 폐교들이 상당히 오지거나 교통이 안 좋은 곳이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고등학교였기 때문에 과역면인데 중심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북부권역의 제일 중심지이고 어떻게 보면 과역이 옛부터 교통의 요지거든요. 그래서 인근에 있는 5개에서 6개 면을 총 아우를 수 있는 중간지점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다른 지역하고 다르게 특이한 형태로 폐교를 활용해서 돌봄, 방과후 그다음에 지자체와 협력해서 우리 주민들의 평생교육까지 아우를 수 있는 복합공간들을 저희들이 준비를 했고 특히 이 자리에 함께하신 존경하는 송형곤 위원님하고 고흥군의 공영민 군수님도 적극 그 부분에 있어서 함께 생각을 해 주셔서 저희들이 힘을 얻어서 사실은 신청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북부권역의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또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우리 아이들의 방과후나 여러 가지 활동들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군요. 고흥 하면 제가 제일 부러운 게 평생교육관이었는데 여기도 복합시설도 꽤 부러워야 할…….
군수님이 그쪽에 우리 송형곤 위원님하고 군수님이 그쪽에 관심이 많으셔서, 사실은 고흥이 지역적으로는 크거든요, 면적이.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쪽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6년 7월이 개관이네요. 늘봄하고 평생교육하고 다목적 체육관하고 기타 시설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만드신다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도 광양지역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있어서 이제 6개 면 중간으로 해서 다들 수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이 된다고 생각하셔서 그쪽으로 평생교육이나 이런 쪽으로 해서 하신다는 교육장님 뜻이 굉장히 잘 보여지는 부분이네요.
그래서 어떻게 선택하게 됐고 어떤 식으로 생각하셨는지 궁금해서 한번 여쭈어봤습니다.
저도 광양지역에 필요한 부분이 있긴 있거든요, 소외지역이.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적용을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옳은지 그런 부분 고민되어서 질문드었렸고요. 잘 들었습니다. 개관 잘 되어서 시민들이 혜택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이 2024년이 되면 바로 TF를 구성해서 운영 부분까지도 미리 준비를 다 해서 여러 가지 건물이나 시설이 완공되면 바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예, 잘하셨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송형곤 위원님께서 열심히 도와주실 겁니다.
제가 다른 내용은 다 잘 살펴봤는데요. 다 잘하셔서 특별히 그렇게 말씀드릴 게 없는데 제가 교육지원청 다닐 때마다 질문드리는 중복 질문입니다. 같은 질문인데요. 학교별 사택 보유하는 걸 봤거든요. 여기 보면 휴교한 데도 있고 사택이 세 군데인데 한 군데만 쓰고 두 군데 남는다든가 등등 여러 가지 조건이 있네요. 그리고 철거 대상도 1건이, 고흥산업과학고는 철거 대상으로 메모해 주셨고요.
그래서 정말 폐교처럼 사택이 쓰이지 않고 리모델링도 되지 않고 활용도가 없으면 철거가 되어야 하는 게 맞다고 저는 당연히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철거하시든 리모델링을 하시든 해서 주민들한테 그걸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내는 게 교육장님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살펴봤을 때 녹동초 분교, 시산도 시산분교가 있네요, 여기에.
시산분교가 있는데 지금 시산분교는 아이들이 몇 명인가요?
지금 2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학교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료를 제가 찾아봤더니 교육장님께서 2023년 1월 9일 날 분교를 찾아뵀었네요. 그래서 1월 초부터 분교 찾아가서 격려해 주시고 한 명이라도 끝까지 관리하시겠다는 이런 기사도 봤는데요. 저도 그런 마음에는 같은 마음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사택이 3개 보유에서 하나를 사용하시고 2개가 미사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섬이지 않습니까?
섬인데 2개 사택이 리모델링을 한 번도 안 했고 사용할 수 있다 싶은 곳인가요, 사택이?
기존에 아마 그게 지어진 지가 아주 오래된 관사일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교직원 숫자도 줄다 보니까 아마 관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이 대비 방안이나 방안이 없으면 고흥산업과학고처럼 철거 대상으로 같이 포함을 시키시든가 철거하시고 새로 지어서 우리 시산도 주민들 있지 않습니까, 복합시설은 안 되더라도 주민들께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내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리모델링을 하시든 철거해서 조그맣게 다시 짓든 그래서 주민하고 교직원이나 저희들이 또 찾아갈 때라든가 아니면 시산도 주민들 사용한다든가 외부 손님 온다든가, 명절이나 이럴 때 숙박할 데 없으면 그런 데도 빌려줄 수 있게 시산도 복지 차원에서라도 같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으로 사택을 그대로 두는 게 아니라 리모델링을 좀 하셔 가지고 이게 지자체를 하든 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을 받든 이렇게 해서 활용 방안을 마련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시산도 계신 분들도 계속 유지를 시켜나야지 아이들이라도 한 명이라도 더 생길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식으로 유지하시면 어떨까 싶어서 한번 제안을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쪽이 섬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방문객들이나 아니면 지역의 혹시 저희들이 리모델링해서 깨끗이 하면 주거의 불편이 있으신 분들이 살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니까 저희들이 한번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예, 그러니까요. 명절 때도 와서 사용할 수 있도록 대여를 해 주셔도 되고 외부 손님들도 마찬가지고.
기사를 보니까 요즘에는 멧돼지는 잘 안 나오겠지요? 멧돼지도 출몰한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안전 부분도 생각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 더 공통질문을 드리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학교 교장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고흥산업과학고 교장 선생님 아까 나오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는 포두중학교 교장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포두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포두중학교 정운영입니다.
교장 선생님 포두중학교에서 따로 질문거리가 있어서 모신 게 아니라 교장 선생님 모두한테 드리고 싶은 질문을 포두중학교 교장 선생님한테 대표적으로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순천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질문을 드렸거든요. 고흥이나 이런 부분은 지금 저희가 관심 있는 게 아이들 성교육에 관해서 관심이 많고 교육청이나 학교나 교육지원청이나 모두 관심을 가지고 이제는 좀 더 제대로 된 성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데 관심이 굉장히 많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같이.
제가 순천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학교 교육기관이 아니지요. 외부 기관입니다. 그렇죠? 고흥은 성교육 관련해서 전문센터나 기관이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기관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순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외부 초청 찾아가는 성교육을 받으셨더라고요. 남양초에서도 받고 고흥산업과학고에서도 받고 포두중에서도 1, 2, 3학년 다 받았던 것으로 나옵니다.
저는 궁금한 부분은 고흥산업과학고에서도 1, 2, 3학년 다 받았고 남양초등학교에는 저학년, 고학년 해서 하루씩 받았어요. 이제 초등학교처럼 하루씩 집단교육으로 한 번씩 받는 게 나으신지 성교육에 관해서요. 외부 강사가 들어왔을 때요. 포두중에서는 1, 2, 3학년을 한 반도 할 때도 있고 두 반 한꺼번에 했었을 때 기록에는 그렇게 나왔는데 각 반으로 들어갔는지 어떻게 수업을 하셨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교장 선생님?
질의 감사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특히 청소년기라서 성 문제에 관심이 많고 또 더러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교육에 열심히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 학교는 한 학년에 12명, 13명, 16명 이렇게 학생 수가 총 41명입니다.
그런데 강사님의 사정도 있고 저희 학교 사정도 있고 그래서 학생 수가 적은 2, 3학년은 같이 하고 1학년은 단독으로 숫자가 많아서 16명이어서 1학년만 하고 그렇게 진행하기도 하고 또 한 번씩은 각 학년별로 진행하고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아이들 반응이나 학부모님들 반응을 물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들 반응이나 이런 반응들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특히 저희가 처음에는 아이들이 사이버 문제라든가 이런 데 관심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학년별로 차이가 있고 또 저학년 1학년이나 2학년일 때는 성의식이라든가 남녀 어떤 성 문제 이런 것에 관심이 더 많아서 그쪽에 하기도 하고 3학년 때는 사이버 성교육을 한다든가 이렇게 학년별로 차별을 두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하고 나서 아이들 피드백을 받기도 하고요. 학부모님들한테는 특별히 의견을 따로 물은 것은 없었지만 저희가 학부모회를 매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또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성 문제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을 이야기를 나누시면 저희가 같이 함께 상담을 하기도 하고 선생님들 의견 주시기도 합니다.
예, 그러시군요. 그래서 의외로 다른 학교보다 찾아가는 성교육을 받으셨다고 해서 조금 더 관심이 많으시구나, 관심을 두고 계시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리게 됐는데요. 그러면 외부 강사가 오지 않았을 때는 보건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죠? 수업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보건교사가 따로 없어서 보건을 맡고 있는 선생님은 계시고요. 그 선생님도 수업에서 보건 수업을 하시기도 하지만 제가 작년 같은 경우는 저하고 선생님이 같이 협력을 해서 성교육을 준비를 해서 한 적이 있습니다.
예, 선생님이라고 하시면 어떤 학년부장…….
보건 담당했던 선생님이요, 보건교사가 아니라.
담임을 맡으신 선생님은 아니시고?
담임을 맡았던 선생님이신데 보건수업을 들어가셨던…….
담임도 맡으시고 보건 쪽으로도 맡으시고,또 보건 맡으셨으니까 성교육도 맡으시고. 그러면 그분은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같이 책을 사서 선생님이랑 저랑 같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하고 같이 자료를 만들어서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사분들은 학생 수업이나 학생들하고 여러 가지 일이 많으실 텐데 그것까지 교장 선생님하고 교재 고민까지 하셔서 만들어서 수업을 하셨다니까 되게 열정이 높으신 분이신 것 같으네요.
제가 보면 아이들은 원하는 성교육 내용이 우리 보건 책자에서 보면 성교육 책자가 또 따로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책자 내용에서 보면 딱 성교육만 시키는, 성인지·양성평등 등등 여러 가지랑 같이 시키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교육만으로는 따로 시수가 되어 있는 게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면 아이들이 원하는 내용은 연애, 성관계, 임신·출산, 성병, 피임, 성폭력 예방은 저 밑에 있고 관심 있는 게 성욕 해소법 등등 여러 가지 등등 순위가 있어요. 순위가 있는데 성폭력 교육은 저 밑에 있거든요. 밑에서 두 번째.
그래서 아이들한테 정말로 관심 있는 성교육이 진짜 이루어져 있느냐, 기본만 하는 성교육이 아니냐 등등 이런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교육부에서 주어진 표준교육 성교육 과정이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본 위원은 조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외부 기관 중에서 서울 쪽에는 아하 센터라고 해서 굉장히 학부모님들한테 반응이 좋은 센터가 있더라고요. 여기에서도 무료교육을 많이 해 주시는데 굉장히 이게 줄 서서 받아야 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학부모님들한테 직접 들었던 얘기거든요.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외부 강사진을 교육청에서도 따로 관리하셔서 외부 기관에서 보충해서 받을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관리를 하셔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렸고요.
왜냐하면 여기에서 순천 성문화센터가 순천시가 굉장히 인구수도 많고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순천이 지역적으로 그래도 제일 가까운 부분이어서 고흥에서 문의가 갔었던 것 같지만 광양에서도 순천으로 가거든요. 왜냐하면 시 단위는 전체적으로 시에서 관리를 하고 고흥이나 보성이나 여기 근처 고흥 주변에 있었던 군 단위는 거점으로 해서 센터가 하나 따로 생겨야 된다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교육청에서 그걸 마련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는 바입니다.
되게 좋은 의견이시고요. 저희 학교에서는 사실은 성교육 지금 교장 선생님들도 굉장히 어려움이 많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정말 필요하고 아주 잘하고 싶은데 실제로 강사님들을 찾으면 정말 우리 학교 사정에 딱 맞는 그런 내용을 해 주실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런 맡은 선생님들이나 교장 선생님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그런 어떤 거점지역이나 센터가 있다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광양시 의원이지만 광양시도 따로 하나 생겨야 되고 이제 광양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순천에서 외부 강사 찾아가는 성교육을 받아서 외부에서 들어와서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다 아우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신청하는 데만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흥이나 다른 지역 보성이나 그 주변에 같이 해서 거점 센터가 분명히 생겨야 한다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부분은 교육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각 학교의 교장 선생님 초등 관련해서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유치원도 마찬가지이고 중·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고.
아이들이 원하는 쪽으로 이제 성교육을 시켜야 될 때가 왔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본청에서 그걸 행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이 민원 좀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박수)
박경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송형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 지역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자주 뵀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내 친구도 있고, 고흥 출신 교장 선생님들도 계실 것이고 타지역에서 오신 교장 선생님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이 자리에 교장 선생님 모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위원장님께서 잠깐 설명을 하셨지만 저는 조금 덧붙이고 싶습니다.
금산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오셨지요? 아니, 나오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제 지역구 말고도 남부지역의 몇 군데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과 소통을 하고 이러고 왔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교육직에 계시는 교직원 여러분들 중에 가장 수고를 많이 하고 계시는 분들이 바로 학교에 근무하고 계시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과 교직원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우리 아이들과 함께 숨 쉬고 함께 웃고 울고 하는 분들이 교직원 여러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애환과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저희들과 소통하는 것이 저희들이 감사를 하는 근본 취지에도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교직원들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저에게 한 번이라도 전화해 보신 교장 선생님들이 여기 몇 분 안 돼요. 손가락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저하고 통화하신 교장 선생님들이. 그 외에는 저하고 통화하실 일조차도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조금은 지루하고 긴 시간이지만 유일하게 이런 시간을 통해서 우리 학교와 도교육청을 연결하는 하나의 작은 창구로 생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아시겠죠, 교장 선생님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우선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교육장님에게 각 교육청마다 다니면서 여론조사 하듯이 묻는 질문 중의 하나입니다.
얼마 전 여수여문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 다 언론을 통해서 들으셨을 것입니다. 여문초등학교의 흡음재가 탈락이 되면서 인사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당이 안전성 검사를 받은 지, A급으로 판정을 받았어요. A급 안정성 검사를 받고, A급으로 판정을 받고 얼마 안 있다가 그 해에 같은 해에 사고가 난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학교 내에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일어날지 예측 불허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봅니다. 비단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하물며 아이들이 즐겨 찾는 놀이터 시설에서도 안전사고는 일어납니다. 급식실에서도 일어납니다.
수없이 많은 안전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안전사고에 대해서 진단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사고가 일어나면 사후 약방문식으로 처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리 안전전문가가 지원청에 상주를 하면 학교별로 순시를 하면서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 예방하고 조치를 하고 이러면 조금 더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 학생들과 생활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나 교장 선생님들이랑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그런 예측 불허인 안전에 대해서까지 신경을 쓰실 수 없다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지난번, 조금 전 존경하는 박경미 위원님께서 성교육 말씀하셨지만 지난번 연초에 학교 성폭력 문제가 일어나서 상당히 언론을 통해서 이슈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대안을 제시하기를 각급 학교의 선생님들이 성폭력 담당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이 선생님들이 정확하게 매뉴얼을 숙지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별로 없습니다. 거기다가 인사발령에 의해서 자주 자리를 이동하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즉각즉각 대처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그때 당시에 언론에서 이슈가 됐던 게 2차, 3차 가해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전담반이 필요하다. 그때그때 필요해서 학교에 지정해 주시는 선생님이 매뉴얼 대로 움직이지 못함으로 인해서 2차, 3차 가해가 시작되니까 그렇게 해서 제가 정책대안으로 제시를 했고 도교육청에 성폭력전담반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현장에서 이런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바로 전담팀이 바로 배치됩니다. 그래서 매뉴얼 대로 움직일 수 있게끔 조치를 하고 고문변호사도 거기에 대동하도록 이렇게 조치를 했듯이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안전관리전문가를 지원청에 배치를 하면 어떠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방금 말씀하신 대로 그 일이 있는 이후로 우리 교장 선생님이 아마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많이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사고를 예측할 수 없거든요. 건물이나 이런 부분에 저희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요.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대로 안전전문가가 배치된다면 우리 학교의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교장 선생님들이 좀 더 안심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은 도교육청에 적극 말씀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마지막 날 정책대안으로 한번 더 제시를 해볼 계획입니다. 그거와 관련해서 교장 선생님들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작년에 심장박동기 제세동기에 관해서 저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대단히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제세동기가 한 학교에 1대 내지 2대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교무실 들어가는 현관에 1대 배치하는 정도 이런 정도밖에 없었는데 저희들이 강력하게 요구를 했고 권고를 했습니다.
학생들이 밀집하는 시설 강당이라든가 급식실이라든가 이런 데는 반드시 설치를 해야 한다. 하물며 버스 안에까지 통학버스 안에까지도 이게 필요하다 그렇게 지적을 했고 상당히 많이 예산을 투입을 해서 시정을 했다고 저희들한테 보고가 들어와서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았습니다.
자료를 받았더니 50% 정도도 안 돼요. 50%도 안 돼요. 다시 말하면 2대 이상, 아니 2대 이하가 46%인가요, 48% 정도밖에 안 돼요. 그러면 2대 이상 되는, 아 2대 이상이 48%이고요. 2대 이하가 되는 데가 50%가 넘는다는 뜻이잖아요.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방금 제가 말씀드린 학생들 밀집 지역 안에 우리 학교는 한 곳도 빠지지 않고 제세동기가 다 배치되어 있다 손 한번 들어주십시오.
(손을 든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어디신가요? 우리 교장 선생님 손 드신…….
고흥도덕중학교입니다.
고흥도덕중학교. 방금 또 어디신가요?
녹동중학교입니다.
녹동중학교요. 감사합니다. 또 두 분밖에 안 계시나요?
위원님 제가 잠깐 저희들 통계를 말씀드리면 체육관 관련해서 미설치 학교가 초등 2교 그다음 중학교 4교 외에는 현재 저희들이 조사한 바로는 다 지금 설치가 돼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교장 선생님이 아마 손 들기가…….
숙지가 안 된가요, 그러면,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교장 선생님들이 손들기가 그러셔서 안 드신 것 같습니다.
아,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저희들이 6개 학교 빼고는 다 지금 체육관 같은 데 되어 있습니다.
아니 체육관, 급식실 또 대표적으로 밀집지역 시설들이…….
급식실까지 하면 아마 빠진 학교들은 좀 있을 것입니다.
이게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장 선생님이나 교육장님, 행정지원과장님! 공문 내려보냈을 것 아니에요, 작년에 새로 오셨지만. 공문 내려보내 놓고 체크 안 하시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거 학교별로 점검해서 ‘왜 교장 선생님 신청 안 하십니까? 빨리빨리 신청하십시오.’ 행정실에다 하달하셔야 해요. 도교육청도 똑같아요. 도교육청도 이거 공문 내려보내 놓고 체크 안 해요. 그래서 다 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도교육청 통계는 채 50%가 안 됩니다, 2대 이상이. 2대 이하가 50%가 넘어요. 우리 고흥도 비슷할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 신청해 주십시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자녀가, 아니 여러분들이 아끼는 제자가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제세동기가 있었더라면 그 학생을 살릴 수 있었다라고 하면 여러분들 트라우마를 어떻게 벗어나시려고 하십니까?
그게 있었더라면 살릴 수 있는 내 제자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시면 저는 제가 이 자리에서 말을 하고 있지만 제 머리가 삐죽삐죽 섭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한번 ‘우리 아이들이 그런 일이 설마 생기겠어?’ 이러지 마십시오.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우리가 수천억을 들이더라도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저는 그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청해 주시고요. 만약에 예산이 없어서 신청한 대로 못 해 주겠다. 그건 저희들이 다른 예산을 삭감시켜서라도 증액해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약속드릴게요. 다른 예산을 삭감시켜서라도 그 예산만큼은 증액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교장 선생님들께서 학교에 돌아가시면 점검 한번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렇게 하시겠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우리 대서중학교 교장 선생님, 당첨되셨습니다. 잠깐 나오십시오. 왜 모시냐면요…….
대서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왜 모시냐면요, 간편식을…….
안녕하십니까? 고흥대서중학교 교장 조은미입니다.
유일하게, 아니 유일하게가 아니라 우리 고흥에 유일하게 2개밖에 없는 사립중학교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그런데 여기도 너무 작은 학교가 되어서 어려움을 굉장히 많이 겪고 있는 학교 중의 하나인데요. 제가 그 질문을 드리려고 한 게 아니라 간편식, 아침 간편식을 두 군데 학교에서 하고 있는데 고흥여중하고 대서중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흥여중 배식할 때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나눴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 여기 와 계시는데 같이 식사를 했었고요, 그 자리에서 그날 빵하고 요구르트인가 왔어요. 그래서 같이 먹으면서 학생들에게 물어봤어요, 아침 간편식 주니까 좋으냐고. 그랬더니 학생들이 당연히 “너무 좋아요!”라고 답을 했어요, 제가 물으니까. 그게 아니고 선생님이 시킨 거 말고 정말 솔직하게 답을 해달라 했더니 “아니요. 정말 좋아요.”라고 답을 했습니다.
대서중은 제가 못 가 봐서 모셨습니다. 학생들 반응은 어떻습니까?
너무 좋습니다. 실은 어제도 학생회장, 부회장, 2학년 실장을 데리고 교장실에서 면담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도 간편식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실은 저희가 그것을 신청을 하라 했을 때 회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예산만 주고 저희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인데 그럼 하나의 업무가 더 오기 때문에 실은 교사들은 반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
거기까지요, 제가 말할게요. 거기까지만 하십시오. 제가 말할 부분을 교장 선생님이 하셔 버리면, 제가 사실은 그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도교육청 감사, 예,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감사합니다.
도교육청 감사에서 지적을 했습니다. 제가 학교의 업무경감 조례를 대표발의 한 대표의원인데요. 업무가 늘어나고 있어요. 아침 간편식 하면서요, 고흥여중 교장 선생님은 그렇게 불편한 부분은 말씀 안 하셨지만 틀림없이 업무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학교 현장에서는. 거기에다 인건비를 봤더니요, 1시간에 1만 2000원 씩 해서 2만 4000원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2시간을 하기 위해서 본인의 시간을 그 2시간을 하기 위해서 할 만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어를 자원봉사자라는 용어를 써서 붙여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충분히 준비 단계를 거치고 어떤 문제, 물론 이게 시범사업이긴 합니다. 지금 시범적으로 하고 있어요, 간편식을. 여기서 그런 문제점을 다 드러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 드러내셔야 다음에 이게 확장되고 이게 김대중 교육감의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확장되고 나갈 때 이 문제점들이 보완되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이 덜 신경 쓰고 간편식은 거기 담당하시는 분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재원과 인력이 지원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 말씀, 아까 교장 선생님 그 말씀하시려고 한 것이지요?
그것 제도개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간편식을 앞으로 확대시킨다고 보면 그날 빵이 왔는데요. 존경하는 박형대 위원님께서도 다른 교육지원청 때 지적을 하셨어요. 아이들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빵만 나오느냐 그랬더니 아니래요. 여러 가지가 외주로 해서 들어오고 있답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야? 제일 먹고 싶고 맛있는 게 뭐야?” 그랬더니 김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행이다. 그래 김밥 자주 사주라고 해.” 김밥은 세계적인 K-푸드예요. 아시죠?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안고 있는. 그럴 정도로 우리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를 밥으로 할 수 있는 식습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아침에 밥 먹여서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답변을 하십디다마는 분명히 우리 한국의 식문화가 밥 문화였다는 것은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 왜, 애써서 농사짓는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도, 쌀 소비량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잖아요.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한번 고려해 주셔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간편식을 시행하고 계시는 두 분 교장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잔디구장을 갖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계시지요, 이 자리에?
우리 고흥에 여수 다음으로 이쪽 동부권 지역의 학교 중에 여수가 25개를 천연잔디를 가지고 있는데 고흥이 군 단위로는 제일 많네요. 18개를 갖고 있습니다. 18개 학교가 지금 천연잔디구장을 갖고 계시는데요. 관리하시는데 신경 쓰이시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고개를 끄덕이신 분들은 이게 지금 좀 신경 쓰이고, 천연잔디를 갖고 계시는 학교에요. 제가 이것 제도개선 한번 해보려고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자료를 좀 가져왔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가 잘 보이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이게 영남초등학교입니다. 영남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계시지요?
저희 위원님들이 영남초등학교 방문하셔 가지고 감동 받았던 학교. 운동장을 공간혁신 해놓은 학교, 파랗게 보이는 부분이 인라인장 그 옆에 보이는 이쪽에서 사진에서 짤렸습니다마는 그 나머지 공간은 아이들 놀이터 블록으로 쌓아진 놀이터들 그러니까 거의 잔디가 없는 것이지요? 교장 선생님 맞지요?
그 주변에만 잔디가 있는 그런 형태입니다. 제가 비교해 보기 위해서 가져온 거예요.
여기는 지금 조성된 지 1년 된 장성북이초등학교 운동장 여기는 공간혁신이 아니라 일반 축구구장 정도의 운동장을 갖고 있는 학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전부 천연잔디로 해놓은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규정과는 관계, 아니 이런 상황까지는 상관없이 1년부터 2년 차까지는 1000만 원, 3년 차부터 5년 차까지는 700만 원, 6년 차 이상은 몇십 년이 되든 간에 500만 원 이렇게 기준도 없이 막 지급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 제가 지적을 하는 게 이 돈을 뺏어가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예 교장 선생님들 여기에서 신경 끊으시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보는 것입니다.
아마 이게 우리 고흥에서는 풀을 뽑자고 해도 인부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고령화된 지역입니다. 허리 다 구부신 어머니들 모셔다 풀을 뽑으라고 할 수도, 우리말로 참 에롭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운동장 관리를 안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동안 관리해 주신 교장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제가 한번 데이터를 내봤어요. 12억이 1년에 우리 도교육청에서 천연잔디 관리비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주 주고 있는 선생님들 혹시 계실 거예요. 일부 잔디 깎고 이런 부분들을 외주 줘서 깎고 있는 학교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더니 200∼300만 원이면 충분히 관리합니다.
어떻게, 한 학교만 하면 안 하지요. 예를 들어서 우리 고흥에 북부, 남부를 나눠서 권역별로 학교 수가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몇 개죠? 18개니까 9개씩 나눠 주든가, 아니면 18개를 통으로 줘 버리든가. 그런데 18개는 무리고 9개씩만 잘 관리해라 그러고 한 200만 원씩 1년에 줄 테니까 이것 1년에 5번 풀 베면 분기당 한 번 베는 게 더 넘지요. 4번 내지 5번 벤다. 이렇게 했을 때 200만 원이면 관리합니다, 외주 주시면.
그러면 교장 선생님들 이것 잔디 죽으면 어쩔까 고심해야 되고 풀이 덮으면 또 어쩌나 고심해야 되고 이런 것들 없앨 수 있다라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그게 맞지 않겠습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주지 말고 계속 관리하실래요?
(「아니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제도 개선을 위해서 여론 수렴 차원에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 지금 천연잔디를 갖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 고흥여중도 천연잔디 갖고 계시잖아요. 어려움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들이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그런 부분이라도 업무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덜어드리겠다는 차원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마지막 질문, 아니다 마지막 아니고요, 고생하셔서 학교 특색사업을 제출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고흥이 우리 홈페이지에는 그게 안 나와 있는데요. 작은 학교가 아마 세 군데, 교육장님 세 군데 빼고는 다 작은 학교지요? 녹동초, 고흥동초 또 한 군데가 어디인가요? 금산인가요?
초등학교는 두 학교 빼고는 다 소규모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 학교 빼고요? 그러면 중학교가 어디…….
중학교는 여중, 남중, 녹동중 3개 빼고 나머지는 다 작은 학교입니다.
다른 홈페이지에는 학생 수가 나와 있는데 여기는 안 나와 있어서 그래서 하는데 이 중에 제 기억에 영남보다 남양초가 더 적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남양초 교장 선생님 당첨되셨습니다. 앞으로 좀, 위원장님!
남양초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저쪽으로…….
남양초등학교에서 특색사업으로 하고 계신 분야가 세 분야가 있어요, 여기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그런데 그중에 제가 한 가지만 듣고 싶어서요. 지역을 연계한 미래학교 운영해 가지고 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 중심의 학교로 성장시키겠다라는 특색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에 학교 경영만으로는 학생 교육을 다 감당할 수 없기에 마을과 함께 교육과정을 협력하고 있는데 저희 학교는 ‘하하 마을학교’라고 해 가지고 마을학교에서 저희 학교에 와서도 도와주시고 다른 지역에 가서도 하고 그러는데 예를 든다면 운동장에서 텐트 독서행사, 텐트 안에서 책 읽으면서 음악도 듣고 그런 것도 있고 또 김장할 때도 마을학교에 와서 김장도 해 주시고 또 요리할 때도 우리 체육관에서 마을학교에 나와서 해 주시고 그래서 저는 광양에서도 마을학교가 잘 되고 있었는데 고흥에 와서 보니까 실질적으로 고흥이 마을학교가 더 잘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마을학교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마을학교와 협력해서 보다 충실한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라고 하기는 하대요. 그런데 전라남도교육청의 수장이신 김대중 교육감의 또 철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을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서 아이들을 특색프로그램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굉장히 큰 의미라고 생각, 교장 선생님 혹시 남양초등학교 공간혁신 하셨나요?
아직, 신청하려고 했는데 석면공사를 내년 1월에 진행할 계획이어서 신청…….
석면공사 하지 말고 아예 공간혁신 해 버려야지요. 석면공사 하고 나서 공간혁신 하면 또 뜯어내야 하는데. 예,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 우리 또 교육장님, 사실 저는 교육위원으로 활동을 하는 그 자체가 우리 고흥의 작은 학교를 어떻게 살려 볼 것이냐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금 교육위원회에서도 작은 학교의 전도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과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다른 교육청에 감사를 가서도 교장 선생님들한테 홍보를 했습니다. 뭔 홍보를 했냐면 우리 고흥지역에 작은 학교가 있는데 나는 거기에서 희망을 봤다. 그 희망이 우리 전라남도의 작은 희망으로 작은 학교들이 다 싹 텄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홍보를 했습니다.
특히 아까 영남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잠깐 말씀드렸지만 영남초등학교가 25명의 학생 중에 12명이 동초등학교가 있는 고흥동초등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고흥읍에서 영남으로 다니는 학생들이 절반가량 된다. 이게 작은 희망이다. 그 아이들이 왜 30분 정도 걸려서 등교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왜 영남초등학교로 왔겠습니까? 그 이유를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학부모가 우리 아이가 너무나 행복해 한다고 제가 물었을 때 답변해 주신 그 자신감을 보고 제가 작은 희망을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 가서도 우리 고흥의 사례를 들면서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2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다 작은 학교인 우리 고흥의 현실을 감안했을 때 공간혁신을 통한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우리 작은 학교가 살아날 수 있는 방안이 된다면 저는 교육위원으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정말로 보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신청하십시오. 작은 학교 공간혁신 하시게요. 운동장도 고치고 교실도 좀, 큰 학교들이 소유할 수 없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신청을 안 하세요.
그래서 왜 그럴까라고 제가 분석을 했더니요,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던 것입니다. 선생님들을 설득해도 선생님들이 너무 그 과정들이 힘드니까 선생님들 의견 반영하고, 학생들 의견 반영하고, 학부모들 의견 반영하고, 지역사회 의견 반영해서 그걸로 반영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거기에 맞는 자료들을 모두 찾아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 그걸 심사받아서 도교육청에서 공간혁신 학교로 선정이 되면 그때부터 용역업체가 들어와서 도움을 주는 이런 형태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고쳤습니다, 이것.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스마트스쿨사업단에 제가 확실하게 답변을 받았고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냐면 교장 선생님들이 의향서만 내십시오. 우리 학교 공간혁신 하겠습니다라고 의향서만 제출하시면 그때부터 용역업체를 투입해 드리겠습니다. 용역업체는 전문업체들이기 때문에 우리 고흥에 맞는, 그 학교에 맞는 여러 가지 모델들을 제시해 줄 수도 있고 반영을 시키는데도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를 그 용역업체가 작성해서 여러분들한테 검열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박수)
(웃으며) 감사장에서 박수 치시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야 특히 우리 작은 학교에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업무가 확실히 줄어들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부담을 안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시스템으로 바꿔놨기 때문에 특히 제가 고흥 출신 교육위원으로서 대단히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여기 앉아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한테 간곡하게 그 말씀을 올리는 겁니다. 해 주실 거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부분 한 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교육장님.
우리 고흥군의 특색학교 사업서를 제가 다 받았는데요, 초·중을, 고등학교를 제외하고요. 아까 산업고가 드론학과나 이런 게 있으니까. 우리 고흥은 우주항공을 제외해 버리면 농업수산업이 전부입니다.
저는 도의원으로서 우리 고흥의 미래의 운명을 우주항공산업에다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발사체의 소재나 부품 산업이 고흥에 오지 않으면 고흥에 클러스터가 구축되지 않고 국가산단에다 집어넣어 주지 않으면 이제 발사체를 싣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조차도 우리 고흥 군민들이 다 길바닥에 드러누워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까 우리를 차라리 밟고 가시오 하고 시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바다로 들어온다고 하대요. 바다로 들어오면 전 노선을 동원해서라도 거기를 울타리를 짜고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고흥은 이제 우주발사체에다 고흥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요. 그래서 부탁의 말씀 올립니다.
특화된 사업 중에 아직은 많이 미비하지만 우주항공 클러스터가 구축될 미래를 위해서 특화된 사업 중에 우리 학생들 수업 중에 우주항공 분야도 포함시켜 주셨으면, 그래서 고흥에 가면 ‘맞아, 그 학교에 가면 정말 우주항공 분야에 특화된 사업을 잘하고 있다.’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래서 특히 초등학교 분야에 제가 여기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부탁의 말을, 있나요? 교육장님 있습니까?
저희들이 2023년도 사업으로 사실은 우주항공 관련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들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출발 단계이고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 했던 것을 바탕으로 해서 내년에는 좀 더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시스템화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소재가 들어올 겁니다. 우리 고흥에 저는 들어오리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항공우주 분야의 부품 공장들이나 조립공장들이 들어오면 상당히 많이 활성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들 신경 써 주시고요.
신어경 교장 선생님, 과학 선생님이시잖아요.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교육장님, 우리 목적사업비 있잖아요. 목적사업비 반납이 너무 많아요. 목적사업비는요, 그 목적 외에는 돈이 남아도 사용할 수 없는지 아시죠?
10만 원 이하인 경우만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만 원 이상만 돼도 다 반납해야 되는 돈이거든요. 그런데 반납을 해서 국가로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도교육청으로 다시 들어와서 도교육청에서 다시 예산편재를 할 수 있다라는 이것 때문에 교육청 예산이 방만하다라는 얘기를 자꾸 듣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위원이 전체적인 전라남도의 1년에 반납되는 예산을 한번 뽑아봤더니 얼마인지 아십니까? 우리 고흥은 그나마 4억 6000 정도밖에 안 돼요, 1년에 반납한 게. 이게 적다고 하면 적은 돈이지만 불요불급한 곳에 쓸 수 있는 예산을 이렇게 줬다가 다시 반납하는 예산은 사실은 짜여지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전라남도 전체를 보면요, 165억 이게 부분 부분이지만 165억이라는 돈이 1년에 예산으로 갖다가 쓰이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돈입니다. 그런데 165억 아까 제세동기 예산 없다는 말 거짓말이지요? 그러니까 제세동기 신청하시면 이런 예산들 줄여서라도 제가 세워드리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각별히 각급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 교육청에서도 신경을 잘 쓰셔서 처음에 짤 때부터 타이트하게 짜서 그래서 때로는 부족하면 추경에서도 재원이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신경 써 주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위원이 고흥 출신이다 보니까 아마 우리 존경하는 최무경 위원님이나 박경미 위원님께서 간단히 해 주시고 저보고 더 많이 하라고 시간을 저한테 주신 것 같아서 좀 많이 활용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수)
송형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형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과정에 몇 분의 선생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녹동초등학교 소록도분교장님 통해서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하고요. 그리고 봉래중학교 교장 선생님께 학생 휴일에 생활지도 관련해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간편식에 대해서 고흥여자중학교 교장 선생님께 의견을 듣고자 하고요. 그리고 AI 교육에 관련해서 고흥동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고흥산업과학고 교장 선생님께 직업계 고등학교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교육장님, 전남교육청에서 뵐 때마다 너무나도 차분하게 전남교육을 이끌어가신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감명 깊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송형곤 위원님도 계시기 때문에 전남교육이 더 자신 있게 저희가 함께 논의하고 이러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두 분이 계시는 고흥에 와서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교육장님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그런데 고흥에서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지역 연계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간단히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저희들이 사실은 기관이 전국 단위로 학생들을 모집해서 하거든요. 저희들이 직접 방문해서 고흥에 위치하고 있으니까 우리 지역 애들한테 좀 더 많은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시간을 달라고 해서 사실은 저희 지역에 많이 할애를 해줬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같은 경우 저희들이 2025년에 정식 시행되지만 2023, 2024년 시범 운영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저희들이 학생들의 선택과목을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전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그쪽에 우수 전문인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직접 학생들의 관심 부분에 있어서 강의를 해 줄 수 있는 또는 체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여러 영역에서 저희들이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봅니다.
고교학점제의 주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학생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해 주는 거잖아요.
농촌 사회에서 또 전남에서는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는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방법 중의 하나가 온라인 학교도 있고 또 꿈키움 캠퍼스도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곳이 전남에서 딱 두 군데입니다, 지금. 하나는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생태환경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곳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인류와 우주 대항해 시대라는 강좌를 개설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의미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고교학점제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서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부분은 사실 행정사무감사 보고 자료에 올려줘야 합니다. 고교학점제에 관련된 자료를 단 세 줄로 보고된 상태입니다.
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보고에 올리시고 또 다른 지역에도 알려 가지고 이것을 시행하기 위해서 어떤 조건이 갖추어져야 되는지 또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지 같이 공유하는 노력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료를 추가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녹동초등학교 소록도분교 교장 선생님!
녹동초 소록도분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녹동초 교장 선생님이 겸임합니다.
녹동초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녹동초등학교 교장 김향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자료에는 녹동초등학교 소록도분교하고 시산분교가 공동교육과정 중에 협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맞는가요?
간단하게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까? 숲체험 프로그램을 하셨던데요.
녹동초등학교는 2개의 분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록도분교와 시산분교가 있는데 소록도분교는 학생 수가 10명이고 시산은 지금 2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교하고는 월 1회 협동학습을 하고 있고 분교와 분교끼리는 체험이라든지 주로 밖으로 나가는 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편하게 한번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현황을 보면 말씀하신 대로 현재 학생 수 10명 그리고 시산분교가 2명 이렇게 되어 있네요. 그리고 2027년 4년 후에는 녹동초등학교는 9명, 시산분교는 학생 수가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 휴교 또는 폐교 단계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태인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시산분교에 5학년 1명, 6학년 1명이 있습니다. 6학년이 졸업하면 1명은 부모님께서 거기에 남아 있고 싶지 않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마 빠르면 내년부터 휴교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녹동초등학교의 그리고 시산분교의 모습이 전남도의 5년, 10년 후에서 일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모습들이어서 이걸 우리가 어떻게 미리부터 준비하고 대안을 세울 것인지 굉장히 중요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곳곳에서 고흥은 특히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작은 학교가 많은 상태이고 이렇게 당장 휴교, 폐교될 상황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어떻게 이걸 같이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는지 혹시 생각하신 것 계실까요?
일단 거기가 녹동에서도 30분 이상 버스를 타고 가고 또 배를 20분 정도 타고 가야 됩니다. 그리고 현재 지역 주민들이 생업은 거기에서 하고 계시지만 거의 녹동이나 고흥 읍내에서 주말이면 생활을 하십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있다거나 이러면 향후 전망도 해보겠지만 현재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 제가 숙고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충분히 고민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어려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말씀 못 하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교장 선생님 의견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봉래중학교 교장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봉래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봉래중학교 교장 김상지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봉래중학교를 가보지 않았지만 지도상으로 보면 여기에서 대략 34㎞ 정도 차로 거리가 되네요. 맞는가요?
굉장히 먼 거리인데요. 여쭤보고 싶은 게 봉래중학교 학사들은 평일에는 학교 생활하고 정회 시간에 프로그램도 있기도 하겠죠? 그런데 휴일의 경우 토요일이나 일요일의 경우는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싶을 때는 어디에서 하게 되는가요?
제가 알기로는 우리 아이들이 지금 13명인데 전부 가정에서 하고 한 2명 정도만 어머니가 과외를 시킨다든지 아니면 고흥읍에 있는 학원에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흥읍까지 승용차로 오면 대략 40분 정도 걸리는 거고, 버스를 이용한다면 1시간 20분이 잡히네요. 왕복 2시간 40분이 걸리겠죠? 그래서 휴일의 경우에는 농촌지역이 전반적으로 많이 그런 것 같습니다.
주로 교육의 인프라들이 읍으로 집중되고 면 단위는 가면 갈수록 끊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휴일이 되면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데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학교도서관이 있더라도 거기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아마 선생님들도 안타까워하실 거고 이런 것까지 다 현재 계신 선생님들과 교직원들한테 맡길 수는 없는 부분이거든요. 그렇지만 이것에 대한 심각성은 다시 한번 되돌아봤으면 해서 여쭤보게 된 것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교육장님, 우리나라 헌법 31조에 모든 국민은 균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지요? 그렇지만 농어촌 지역의 이런 교육 여건이라는 것은 대단히 열악하고 또 열악해지고 있어서 평등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어떠신가요, 교육장님?
그러면 평등한 기회를 받도록 교육장님이 더욱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수가 적다 해서 그 권리가 박탈돼서는 안 되거든요. 이것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것인데 지금에 와서는 그런 것들이 쉽게 용납되거나 우리 스스로도 인정하는 경향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만 여쭤봤지만 정말 작은 학교는 제대로 된 수업이 안 되기 때문에 공동교육과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고 이것도 안 돼서 이제는 통폐합 단계에 들어서게 되고 휴일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면 단위 같은 경우는 어디 갈 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 외에는 없는 겁니다. 방치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이런 아이들의 교육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함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만 이것을 대안을 세울 수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3페이지 보시면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실무협의회를 연 1회 올해 아직 안 했고 12월에 한다는 것이지요? 거기에서 두 가지 안건을 논의한다는 것인가요?
저희들이 군청하고 하는 게 고흥교육 발전기금이라고 있습니다. 조례에 의해서 조성된 기금인데 대부분의 일상적인 업무협의는 저희들이 수시로 하는 거고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차년도 예산을 교육 쪽에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상호 의견을 나누는 연례적인 회의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차기연도 예산 협의하는 수준이라는 것이지요?
예, 나머지는 저희들이 여기에 기술은 안 했습니다마는 수시로 실무 차원에서 만나기 때문에 저희들의 대표적인 사례가 저희들이 하고 있는 작은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이라든가 아까 말씀드린 과역 영주고를 복합시설로 하는 과정에서 저희 교육청하고 군청이 TF를 합동으로 공동으로 구성해서 추진하는 내용이라든가 그다음에 저희들이 지역 축제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교장 선생님들도 여기 계십니다만 지역과 함께 상생한다는 차원에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회의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나 특성을 알게 하려고 체험학습을 추진한다거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기술은 안 했습니다만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줄기를 잡는 중장기 계획안이라든가 이런 것이 제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5년, 10년 후에 우리 지역의 교육이 어떤 여건으로 변화될지, 여기에 맞춰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지, 학생들의 교육권이 지금 훼손당하거나 차별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이런 것은 교육청 자체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인구정책이라든지 사회구조가 바뀌는 것은 지자체가 함께 논의하지 않으면 대응할 수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말씀하십시오.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공동교육과정인데요. 사실은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60명 기준으로 하면 소규모가 아닌 학교도 있긴 합니다만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는 어차피 어렵습니다, 교사 수 제한 때문에. 초등도 마찬가지 중등도 마찬가지. 저희들이 올 초부터 준비를 해서 실질적인 교과 영역에서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보자 해서 준비를 했거든요. 그 과정에서 사실은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뭔가까지도 포함해서, 제일 중요한 게 저희들이 어려웠던 게 학생 이동 부분이었습니다.
선생님들 자가용을 타고 이동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 그다음에 영재교육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고흥이 지역이 넓다 보니까 사실은 저녁에 야간에 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서 저희들이 택시를 또 다 지원해 주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있고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을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실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한 협동 체험학습 중심이 아니고 실제 A, B 학교가 함께 학생들을 서로 상호 이동해서 5명이 하던 수업을 10명, 15명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실제로 초등은 그렇게 운영하고 있고 8개 학교가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선생님 초등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들이…….
교육장님 저도 이야기 시간이 있어서 짧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료는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고 제가 그래서 더더욱 교육장님께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이라든지 공동교육과정, 가장 많이 연구하고 있는 데가 고흥입니다. 그리고 또 작은 학교 살리기에 사활이 걸린 데가 고흥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중장기 계획이라든지 이런 계획안들이 정리돼서 같이 공유되고 이랬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린 겁니다. 그래야만 전남교육청에서도 고흥이라든지 보성, 장흥 이런 구역이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모형들을 가지고 함께 대안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대안이 없다 보니까 사실은 공동교육과정 사업이라고 했지만 2017년 통합프로그램을 할 수 없이 운영해 가지고 겨우 예산 집행하는 수준이 발생이 된 겁니다.
저희들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그런 방향을 좀 더 강화해서 전남 작은 학교 살리기 방안들을 고흥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아까 31쪽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작년에 와서 교장 선생님들과 공감을 갖는 게 사실은 면 단위 학교 시설들이 아주 열악합니다. 제가 교장 선생님들하고 왜 우리 아이들은 이런 시설에서 공부해야 하는 거냐, 그래서 작년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던 게 환경개선 쪽 상당히 많이 투입했습니다.
올해는 아까 말씀하셨던 작은 학교의 강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작은 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이 뭐냐, 그게 바로 공동교육과정이다. 저희들이 5개교 중학교 5개교가 실제로 하거든요. 5명, 10명이 모여서 하던 수업을 20명, 30명 모여서 합니다. 그때 아이들은 정말로 활기차고 열심히 합니다.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방금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장기적인 계획들을 한번 꼼꼼히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대서중학교 교장 선생님, 아니 고흥여자중학교 교장 선생님!
고흥여중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고흥여자중학교 교장 한운호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침 간편식을 진행하고 있는데 총 5회 매일 하시는 거네요, 여기는요.
독서 프로그램하고 연계해서 하고 있고요?
독서하고 댄스동아리 함께하고 있습니다.
몇 시에 시작을 하신가요?
8시부터 하고 있습니다.
8시부터요? 아침 간편식은 몇 시에 지급을 한가요?
아침 간편식은 몇 시에 지급을 합니까?
8시에 지급을 합니다.
8시까지 그러면 학생들이 나와야 되겠네요?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요?
전체 학생들은 아니고, 앞서 보니까 대서중학교는 전체 학생들이 참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여자중학교는 희망자를 모집해서…….
저희는 70명이 하고 있다가 11월부터는 24명이 더 추가되어서 지금 94명이 지원받고 있습니다.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이후로는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사항이 될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까?
고맙습니다. 교장 선생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아침 간편식에 대해서 송형곤 위원님도 이야기하셨지만 그런 점을 더불어서 다른 점들도 함께 논의를 했으면 해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아침 간편식을 내년부터 예를 들어서 모든 학교에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어떻겠습니까? 교육장님 의견은 어떠세요?
일단 원론적인 측면에서는 저도 찬성합니다마는 지역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아까도 잠깐 언급해 주셨습니다마는 먹는 음식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저희 고흥 같은 경우는 아마 들으셨을 겁니다만 매일 아침마다 간편식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업체라든가 여러 가지 제품의 다양한 종류라든가 그런 한계들이 있어서 사실은 전면 시행에 저는 원론적으로 찬성합니다만 그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면 시행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현재 상황으로 보면요. 제가 이번에 본 어떤 현수막에는 면 단위 중학교인데 ‘우리 중학교에 오십시오.’ 그중의 하나가 내용이 여러 개가 적시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중에는 아침 간편식 제공이 나와 있습니다. 아침 간편식 제공은 아까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생들 수요도 늘고 또 학부모님들 수요도 늘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간 경쟁도 생길 겁니다. 그리고 지방선거를 거치게 되면 더욱 확장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게 과연 맞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예전에도 교육청에서 이야기했지만 이 프로그램은 우려점이 있어서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반드시 프로그램과 연계할 것, 두 번째는 밥을 주지 말 것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일부에서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데가 있습니다. 아침 프로그램과 연계되지 않고 지금 대서중학교 같은 경우 그렇게 적시되어 있네요. 그런 우려점 때문에 몇 가지 조건을 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 우리 사회는, 이것을 우리는 정확하게 정리가 안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아침 간편식이 가져올 사회적 문화는 어떻게 변화될지, 지금 아침 간편식을 먹는 학생들은 아침밥을 안 먹고 옵니다. 저도 물어봤더니 제가 물어본 학생들 1명이 딱 아침밥 먹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안 먹고 옵니다. 부모님도 아침 간편식을 학교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밥을 안 차려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학생들이 10년 후에 컸을 때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제는 아침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점심과 저녁만 먹는 그런 문화로 변화될 수가 있습니다.
즉 학교 교육이 장차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우리는 한번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고민하셔야 되느냐면 교장 선생님들이 고민해 주셔야 합니다. 이런 논의를 진중하게 하고 서로가 협의하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아침 간편식은 포퓰리즘 사업으로 통제할 수 없는 사업으로 간다고 봅니다, 저는. 이걸 많이 논의해 주십사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는 뒤로 후퇴할 수 없는 상황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좀 더 나은 방향 이런 것들을 한번 모색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해서 제안을 드린 겁니다. 제가 너무 거칠게 전면 시행 어떻습니까 이렇게 여쭤봤지만 그런 것 포함해서 다각도로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고흥은 사실은 노령인구가 많다 보니까 조손가정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젊은 부부들은 대부분 맞벌이고 그래서 사실은 그런 측면에서 저는 동의를 한 것이고요, 지역의 특성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 저는 적극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농촌지역에 사실 아침 간편식은 많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작은 학교 이런 부분은.
고흥동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동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고흥동초등학교 박노훈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우리 고흥에서 가장 큰 학교죠, 학생 수로는요?
AI 교육 정보교육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동아리도 운영을 하고 그러시네요, 학교에서요. 이번에 AI 교육용 로봇 사업이 있었는데 학교에 구입을 했는가요? 운영을 하고 계신가요?
예, 하고 있습니다.
어떤 로봇인가요?
블록인데 컴퓨터와 패드를 연결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레고형 블록을 이야기 하신가요?
예, 레고형 블록입니다.
레고형 블록으로 해서요? 이것에 대한 교원은 준비되셨는가요, 어쩌신가요?
마침 우리 영재교육에 컴퓨터 교육을 하시는 분도 있고 한 분은 거기에 관심이 많아서 그분들과 논의해서 교구를 어떻게 구입할 것인가 함께 박람회도 가고 또 선생님과 협의해서 유능한 재원이 있어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 거기에 지정된 선생님이 계신가요?
AI 교육용 로봇이라든지 또는 AI 교실이라든지 또는 태블릿 PC 1인당 보급이라든지 다양한 사업들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초등학교, 중학교가 이제는 2025년부터는 의무교육이 있지 않습니까, 수업시수가 지금보다 2배로 늘어나고. 이런 상황에서 교재나 교구는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교원역량은 대단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는 지정된 선생님이 계신다니까 다행인데 중학교, 고등학교는 정보 교사가 매우 부족합니다. 2025년부터는 수업시수가 2배로 늘어난 상황에서 그리고 그걸 굳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AI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농촌지역은 특히나 격차가 발생될 수 있는 소지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동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이 부분도 교육장님이 정보교육에 대한 현황들을 정확히 더 면밀하게 바라보시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요청을 해야 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특히나 정보 교사 또 전문교원 역량이 농촌지역에 갈수록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른 것에 비해서. 이런 것들을 챙겨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고흥산업과학고 교장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고흥산업과학고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고흥산업과학고 교장 김창근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흥산업고도 AI 교실 구축해서 운영을 하고 있지요?
예, 구축하고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잘 되고 있는가요? 부족한 것은 없는가요?
예, 부족한 것 없습니다. 정보 교사가 배치되어 있고 AI 교육은 소프트웨어 교육과 달리 애매하거나 모호한 것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뛰어넘어서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고흥산업과학고는 정보 교사가 배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리 좋은 교구가 들어가더라도 정보 교사 또 이것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없으면 한 달 정도 지나면 그다음부터는 학생들이 흥미를 잃어버리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곳곳에서 발생이 됐습니다.
그런데 정보 교사가 계신 학교는 그래도 운영이 나름대로 되고는 있더라고요. AI 교실도 마찬가지로 정보 교사님만 이용하는 건 아니고 다른 선생님들 다 이용하잖아요. 그렇지만 AI 교실의 기능을 더 높여내는 것은 정보 교사의 역할이 크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지금 직업계 고등학교의 전망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지요? 그중의 하나가 가면 갈수록 취업률은 하락하고 진학률이 상승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고흥산업과학고는 어떤가요, 그런 부분은요?
최근 교육의 패러다임 추세를 반영해서 저희 학교는 선택과 집중 그래서 갈래를 대학교 진학하는 학생들은 진학을 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전형 그다음에 제2차 전형 이것을 이용게 하고 그다음에 취업을 하는 학생들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돌리고 취업 교육을 내실화 있게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진학과 동시에 취업이 있습니다.
여기가 저희 학교가 읍면 단위 학교에서 가장 많이 합격을 시켰는데요. 전남대하고 목포대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있습니다.
짧게 좀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예. 그래서 국가에서 부담 50%, 회사에서 25%, 개인 부담이 25%입니다. 그래서 여기를 권장하고 나머지 여기에 더불어서 자격증 취득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진학률이 상승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이것은 지방대가 갈수록 정원을 못 채우면서 아마 그런 것에 대한 영향은 더욱더 직업계 고등학교로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직업계 고등학교도 진학에 대한 대책들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제가 지역청을 쭉 순회하면서 느끼는 것 중에 공통적인 게 직업계 고등학교의 학생 수가 다들 늘어나는 것으로 보통 예측이 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 고흥도 마찬가지로 2019년에 294명에서 올해 192명으로 줄어들었지요?
그런데 2024년에는, 아니 2027년에는 200명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거의 전반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직업계 고등학교는 조금씩 늘어나는 것으로 예측치가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가요?
아까도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고흥은 인구소멸 지역입니다. 그래서 학교의 운명은 교장이 좌우한다는 어느 한 분의 얘기를 잘 듣고 지역적인 어떤 트렌드에 맞추어서 드론특구지역에 드론학과를 개설했고요. 아까 존경하는 우리 최무경 위원님께서 말씀했는데 우주항공 이쪽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스마트팜 밸리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팜도…….
교장 선생님 죄송합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되어 가지고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2019년에 올해를 예측했을 때는 246명으로 예측했는데 192명입니다, 지금 현원이. 그러니까 54명이 오히려 예측보다 더 감소한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직업계 고등학교가 일반적으로 보고된 것이 특히나 여기 고흥산업고도 200명으로 증가될 것으로 올려놓았어요. 예측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정확하게 직업계 고등학교가 현재 이런 여러 가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현실에서는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2027년을 예측하는 통계치들은 전부 과대하게 포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현실을 바라보는…….
아까 건의사항 대로 우주항공 분야를 한번 추가를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희망사항인 것이고요.
그러면 외부에서 많이 올 것으로 보고 그렇게 예측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좀 더 과학적으로 예측을 해야지 우리가 대책을 세울 때 좀 더 현실에 가깝지 않겠냐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열정으로 이것은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교육장님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수)
박형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본 질의를 다 마치셨고 저만 시간 관계상 교육장님께 공통질문만 하나 드리고 질의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들 지금 퇴근 시간이 지나신 시간이어서 많이 힘드실 텐데요, 어깨를 펴신다든지 편하게 기지개 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실은 교장 선생님들을 모시고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것은 교육위원회 위원들 입장에서도 상당히 어떤 부분에서는 부담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존경하는 박형대 위원님께서 어제 저희가 위원들끼리 버스 타고 이동하는 중에 그런 말씀을 주셨어요. 교장 선생님들께서 도의회 교육위원회와 1년에 소통을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행정사무기간 동안에 3시간 정도 할애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들께서 바쁘신 학사일정 속에서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주셨고, 어제 어떤 교장 선생님께서 주셨던 말씀 중에 되게 와닿았던 말이 한마디가 있었는데 그 선생님께서 “정치만 생물이 아니라 교육도 생물이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들이 급변하고 있고 또 급변하는 그 속에서 우리 학생들 그러니까 사람들도 급변하는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가슴 깊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교육장님, 지역청 인사발령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 있는데요. 저희 지역청은 인사발령에서 가장 기피 대상으로 이렇게 다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고흥지원청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22개 교육지원청에 근무를 하는 것은 가장 기피 대상으로 삼고 계시고 일례로 우리가 승진 관련해서도 본청이 가장 승진이 빠르고 그다음에 교육지원청 그다음이 학교. 선호도는 또 다릅니다. 선호도는 본청이 가장 많고 그다음에 학교 그다음이 지원청인데요, 일례로 7급 공무원이 6급에 승진하기까지 보통 소요 연수를 살펴보면 본청은 7년, 지원청은 10년, 학교는 12년 정도 소요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지원청은 제가 앞서 세 곳의 지원청의 교육장님께 여쭤봤을 때 교육장님들께서도 지원청에 근무를 하고 계시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대해서 엄청난 마음의 애틋함과 걱정을 많이 해 주고 계십니다.
젊은 사람들의 말로 표현을 한번 해보자면 교육지원청의 직원들은 정말 몸을 갈아 넣어서 일을 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들을 하고 계시고 야근은 밥 먹듯이 하고 주말도 없이 지원청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데 그것 관련해서 살펴보면 교육지원청에서는 본청에서 정책 방향이라든지 어떤 큰 틀의 이런 것들을 지원청으로 내리면 지원청에서는 학교에서 뿌리내리고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과중이 너무나도 크시지요. 그런다고 해서 지원청에 근무를 하고 계시는 공직자들께서 복지혜택이 특별하게 좋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일은 어떤 경우에는 본청보다도 훨씬 많이 하는 경우들이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거기에다 일선 학교에서는 본청에 대한 불만보다는 교육지원청에 대한 불만도 상당히 많은 말씀들을 주고 계시는 것을 교육장님께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가 교육장님께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교육장님께서 지금 교육지원청에 근무를 하고 계시는 우리 직원들의 실태에 대해서 간단히 생각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 주시고 그러고 나서 교육장님께서 앞으로 지원청 인사발령 관련한 도내 지금 전체적으로 깔려 있는 어떻게 보면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견해를 말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는 도교육청의 업무를 지침에 따라서 수행하는 기관이거든요. 그런데 지역청의 여러 가지 여건상 그 정책업무를 다 수행하기에는 사실은 엄청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매일 야근해야 되고 주말에도 나와야 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지원청 근무는 상당히 기피하는 그런 곳이 되어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대부분 학교를 지역에 내려오면 선호하시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교육청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 대한 좋은 방법이 아니긴 합니다마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저희들이 찾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교육청에서 저희들 같으면 2년 이상 근무를 하면 희망하는 곳으로 우선 전보발령 해 주는 부분들 그다음에 특히 저희 지원청이 제일 어려운 게 학교지원센터 잘 아실 겁니다. 센터에 근무하는 부분에 업무강도나 여러 가지 민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강하기 때문에 거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는 여러 가지 근평에 있어서 가산점을 주는 방법들, 그다음에 제일 실질적으로 성과급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어렵긴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가능하면 객관적인 데이터만 분명하다면 저희들이 지원청에 근무하신 분들한테 좀 더 높은 등급을 줄 수 있는 방안들도 고려하고 있고 실제 일부는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사실은 교육청 내에서도 부서별로 그런 경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깨뜨려야 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 보람을 갖고 내가 지금은 힘들지만 이 힘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내가 그만큼 대우를 받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많이 고민을 더 하겠습니다.
교육장님께서 지금 그 말씀을 주시고 제가 이 앞을 보면서 약간 마음이 먹먹한 부분이 생기는데요. 교육장님께서는 특히 고흥 같은 경우는 소멸 위기가 눈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고 어려운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도 깊으신데다가 아까 말씀드린 교육지원청의 가장 막중한 과대한 업무의 정점에 계시는 분이 사실은 교육장님이시지요.
그래서 교육장님의 그 헌신과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인센티브 부분에 대해서 가산점이라든지 성과급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교육장님께서 가장 목소리를 크게 내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것은 꼭 바로 어떻게 주장을 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저희 같은 위원들에게도 항상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고 또 본청 가서 회의하실 때도 항상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얼마나 헌신하고 계시는지를 말씀 주시면 그러면 그런 목소리들을 저희 위원들도 앞장서서 이런, 사실은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가급적이면 우리 공직자들께서 교육지원청 조금은 힘들지만 거기는 정말 의미 있게 근무를 할만하다라는 재직 중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근무처가 될 수 있도록 한번 앞장서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저희들도 시행할 수 있는 것은 시행하고 도에도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질의를 이것으로 마치고요.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사실 얼마나 요즘 교육환경이 어렵고 많이 힘드시지 않습니까?
교직원 관리도 특히나 요즘 MZ세대라고 일컬어지는 젊은 교직원들 관리, 특히 교직원들의 마음을 얻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더 많이 힘드시고 우리 초등학교 선생님들께서는 이제 막 갓 유아티를 벗어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또 중·고등학교는 가장 예민한 학생들 또 거기에다 모든 교장 선생님들은 요즘 들어 자식 사랑이 각별한 학부모님들의 민원까지도 시달리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 너무나도 힘든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고 계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질의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내일 10시부터 구례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18분 감사종료)
접기
O 출석 감사위원
김진남, 송형곤, 최무경, 박형대
박경미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종윤
교육지원과장 조현경
행정지원과장 이대근
재정지원과장 이순천
생활인권팀장 주 희
순천율산유치원장 김승자
신대유치원장 편행자
순천비봉유치원장 정순영
순천정원유치원장 정지량
순천북유치원장 김숙희
순천남초등학교장 김 미
순천북초등학교장 허관태
순천성남초등학교장 김훈희
순천중앙초등학교장 박수영
순천도사초등학교장 김명식
순천조례초등학교장 양정희
순천인안초등학교장 강기만
순천성동초등학교장 주경진
순천삼산초등학교장 조양익
순천남산초등학교장 박진영
순천부영초등학교장 류광식
순천이수초등학교장 박호심
순천용당초등학교장 박종오
순천연향초등학교장 이정수
순천왕조초등학교장 임덕희
순천신흥초등학교장 정광순
순천비봉초등학교장 김선수
순천왕지초등학교장 전 희
순천대석초등학교장 장재수
순천봉화초등학교장 박혜선
동명초등학교장 주수향
팔마초등학교 교감 김병훈
해룡초등학교장 김효섭
동산초등학교장 지연호
황전초등학교장 박진화
월등초등학교장 김형조
승주초등학교장 문은희
주암초등학교장 강승현
창촌초등학교장 조계정
송광초등학교장 오화선
외서초등학교장 김세원
낙안초등학교장 맹옥영
병량초등학교장 최성환
상사초등학교장 이명옥
순천율산초등학교장 장용철
순천향림초등학교장 윤남철
순천풍덕초등학교장 성향숙
순천왕운초등학교장 이영제
송산초등학교장 최성규
매안초등학교장 홍현숙
좌야초등학교장 정경모
신대초등학교장 이수경
순천삼산중학교장 최영주
순천이수중학교장 이기석
순천여자중학교 교감 양승희
순천동산여자중학교장 김종균
순천연향중학교장 이만형
순천남산중학교장 정덕영
순천신흥중학교장 변영민
순천금당중학교장 송남진
순천팔마중학교장 김병순
순천풍덕중학교장 강덕희
순천향람중학교장 이신기
순천왕의중학교 교감 박성순
순천왕운중학교장 정종완
순천월전중학교장 선은초
순천승주중학교장 위계용
순천주암중학교장 심우상
순천승남중학교 행정실장 김윤후
순천낙안중학교장 윤순석
순천별량중학교장 장옥란
순천승평중학교장 정기문
한국바둑중학교장 김길곤
순천매산중학교장 조승일
순천고등학교장 이문재
순천여자고등학교장 권성진
순천제일고등학교장 황태식
순천팔마고등학교장 문균열
순천복성고등학교장 강종수
순천공업고등학교장 배채영
한국바둑고등학교장 김길곤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장 서덕원
순천매산고등학교장 정은균
순천금당고등학교장 조기선
순천효천고등학교장 조선용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장 조상균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장 장현종
순천효산고등학교장 박성영
순천청암고등학교장 오승철
순천선혜학교장 옥윤옥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희
교육지원과장 정종록
행정지원과장 김유명
학교지원센터장 김근주
고흥푸른꿈유치원장 천화정
고흥동초등학교장 박노훈
녹동초등학교장 김향희
풍양초등학교장 이성룡
풍남초등학교장 양정숙
도덕초등학교장 배영희
금산초등학교장 조상석
도화초등학교장 김미경
포두초등학교장 허미숙
봉래초등학교장 손재곤
백양초등학교장 한종오
점암초등학교장 이효경
영남초등학교장 김선경
과역초등학교장 김연자
남양초등학교장 박명수
동강초등학교장 양선례
대서초등학교장 김덕희
두원초등학교장 조점덕
고흥중학교장 황구근
고흥여자중학교장 한운호
녹동중학교장 최혜량
고흥풍양중학교장 김경남
고흥도덕중학교장 김영미
금산중학교장 정경철
고흥도화중학교장 최종렬
포두중학교장 정운영
봉래중학교장 김상지
고흥백양중학교장 신어경
고흥점암중앙중학교장 하숙자
고흥과역중학교장 조경익
고흥남양중학교장 이중호
동강중학교장 정무섭
고흥대서중학교장 조은미
고흥고등학교장 정종익
녹동고등학교장 이소영
고흥도화고등학교장 이천호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장 김창근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정순길
속기공무원 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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