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기 위해서 준비하시고 계속 공부하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교장 선생님들 여기 한자리에서 뵈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가 상당히, 저도 계속 지역청마다 했지만 자주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저희 위원들이 아닌 교장 선생님들께서 더 원하는 자리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학교 현안이라든가 애로 사항 같은 것은 다섯 분의 위원한테 요구할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없잖아요. 올해 처음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분기에 한 번 정도 하면 학교의 현안이라든가 요구 같은 것, 개선해야 할 것이 정말 원스톱으로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 이 행정사무감사를 처음에는 딱딱한데 강진교육지원청에 오니까 박수로 환영해 가지고 마음을 다 녹여 버렸어요. 아무튼 그런 상황을 만들어 주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교장 선생님들한테도 감사를 드리고요.
소통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게 아니고 소통의 시간이라는 것을 생각하시면 교장 선생님들이 더 편안하게 현장에 있는 목소리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분 안에 저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각 지원청별로 다니면서 첫 번째는 부탁을 드리고 두 번째는 현안에 대해서 잘못된 것을 말씀드리는데요.
첫 번째가 뭐냐면 내년에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대한민국 전남 여수에서 합니다.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하기 위해서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해 가지고 개최를, 유치를 했어요. 국제박람회라면 교장 선생님들이 아시다시피 국제행사를 하다 보면 우리가 거기에 참여하려면 최소한 경비도 500 이상을 내야 돼요. 아마 교장 선생님들 좋은 호텔을 쓰면 한 600∼700 내야 될 거예요. 그런데 시간도 한 10일 정도 이상 소모를 해요. 그런데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하는 미래교육박람회에 전남의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교장 선생님들께서 메모를 해 가지고 학생들이 미래 교육 선두주자가 되어서 강진을 빛내고, 전남을 빛내고,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그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교장 선생님들 내년 3월에 정년하신 분도 있고 3월에 옮기신 분들도 있는데 만약에 그렇게 된다 해도 후임자한테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에 우리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거기에 보면 생태 쪽으로 해서 체험부스도 있고 그다음에 국제적인 학술 쪽 포럼도 있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참여를 하게 되면 올해는 영국에서 했는데 영국까지 가고 미국까지 갈 필요 없이 대한민국에서 하기 때문에 좋은 박람회를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하니까 많이 우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교장 선생님한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리고 아마 지금 언론에서도 이미 벌써 많은 것이 나와 버렸어요. 소방시설 업체 전남에서 그리 안 했어야 하는데 두 군데 업체가 수년간 거의 59%를 했어요. 그런데 강진은 거기에서 벗어날까 생각했는데 강진도 마찬가지로 27개 학교에서 15개 학교, 거의 60% 정도가 했어요, 이거 다 있어요, 수의계약.
교장 선생님들은 수의계약을 한 줄도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소방시설 업체 수의계약 교장 선생님들이 직접 사인했는데 모르셨지요? 아셨어요? 아셨다면 제가 봐서는 이렇게 계약 안 했을 것인데요.
뭐냐 하면 소방시설 관리업체는 강진이라든가 인근에 있는 소방 라이센스를 가진 업체가 있어요. 이것이 왜 지역 업체에다 제가 얘기를 하냐면 소방시설 업체는 무슨 일이 있으면 119보다 먼저 와서 대처를 해야 하는 것이 업체거든요. 그런데 저 먼 1시간 반 이상 떨어진 데다 수의계약을 해서 수년 동안 돈만 주고 그런 것을 강진에 있는 우리 교장 선생님 지인들 중에 소방 업체 하는 데다 주면 좋잖아요. 이 금액보다 좀 네고해 가지고 계약해 주면 좋잖아요. 그러면 지역경제가 살잖아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이것을 저는 권하고 있어요.
오늘 감사자료에도 보니까 98쪽에 보면 물품구입 현황에도 있어요. 여기도 보면 어떻게 보면 지역을 벗어난 것이 많이 있는데요, 되도록 지역업체 써 주십시오.
저도 어렸을 때부터 사업을 했지만요, 서로 공존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것은 옆에 있는 사람들 거 써 주고, 주위의 분들 거 써 주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교직에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교직에 퇴임하다 보면 또 사회 일원으로 갈 수도 있어요.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이런 업을 안 한다고 말할 수 없어요. 기회가 되면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서로 지역에 있는 관공서에서 해 주면 좋잖아요.
그리고 또 중증장애인 물품구입이 1% 이상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지금 안 되고 있는 것 알고 있잖아요.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생산하는 물품도 지역에 있는 것을 써 주세요. 그러면 중증장애인들도 요즘에 옛날하고 틀려 가지고 물건 좋아요. 물건 좋기 때문에 해 주면 우리가 인센티브도 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행안부에서 1% 이상 써 주는 기관 같은 데는 표창도 하고 그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떠나서라도 어려운 데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 그다음에 지역에 있는 업체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
98쪽에도 보니까 의외로 강진이 아닌 전남이 아닌 데도 많잖아요. 많이 있어요, 보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가 지역을 보호 안 하고 지역의 교육을 한다? 저는 그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지역하고 같이 모든 것을 공존해야지만 교육도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옛날 같은 교육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마무리 발언에 김진남 부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정치도 생물보다 심한데 교육도 생물보다 더 심한 거예요.
교장 선생님 가만 생각해 보십시오. 옛날에는 칠판에다 병묵 가져다 썼었어요. 그런데 전자칠판 생겼어요. 어느 순간에 AI라는 교육프로그램 있었는데 이제 챗GPT로 다 가요. 요즘에 교육도 영상으로 다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역업체를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품구입 현황도 교육장님, 제가 98쪽에 보면 아시다시피 의외로 경기도도 있고 전북도 있고 서울도 있고 그러는데요, 되도록이면 강진을 기점으로 해 가지고 강진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강진에서 하고 또 전남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전남에서 하고 그다음에 좋은 제품은 솔직히 말해서 서울, 경기 거 써도 말 안 해요. 그런데 학교에서 보면 우리 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경영자예요. 볼펜 하나 사더라도 예산에 맞게끔 다 써야 되고 디테일하게 되면 볼펜 몇 자루 산다고 하면 예산 청구를 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도교육청의 예산이 너무 방대해요. 호주라든가 선진국에서는 볼펜이든 노트든 품목 다 해 가지고 해요. 그 정도로 투명해요. 그리고 목적 아닌 데는 절대 안 쓰거든요. 그러니까 교장 선생님들은 회계도 할 줄 알아야 되죠. 학생들 관리도 할 줄 알아야 되죠. 또 건물도 할 줄 알아야 하고 정말 고생들이 많아요, 일선에서. 제가 그래서 늘 말씀하는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이라는 말씀을 합니다.
여기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께서 우리 학생들 머리 한 번 더 쓰다듬어 주고 학교 내 잡초 한 번 더 뽑고, 쓰레기 한 번 더 줍고 그런 교정은요, 정말 행복한 교정이에요. 학생들이 거기에 다 맞춰서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108쪽에 보면 다문화 쪽 있어요, 다문화. 지금 교육장님 강진에 다문화 학생이 몇 명이나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