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6차 교육위원회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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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1반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6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23년 11월 9일(목) 10시 00분
장 소 : 나주교육지원청·담양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 0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자치와 협치를 통한 나주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나주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 선생님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 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꼭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와 주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이 좀 버겁고 무거워지실 수도 있는데요. 오늘 참석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은 증인이 아니라 참고인 자격이시기 때문에 편안하게 앉아 계셔도 됩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 선생님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선서 및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O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 정 빈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9일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정빈
교육지원과장 정병렬
행정지원과장 이경수
학교지원센터장 정병주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나주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정빈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1년 365일 열일하시는 조옥현 위원장님과 박성재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을 모시고 우리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드리는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깊게 여겨집니다.
먼저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정병렬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이경수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정병주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그리고 우리 청 소속기관인 남평도서관 유미라 관장 참석하였습니다. (인사)
다음은 유치원장과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할 때 해당 학교급별로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이화유치원 권영화 원장 외 여섯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빛가람초등학교 김성호 교장 외 스물세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영산포여자중학교 이진희 교장 외 열다섯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금성고등학교 나호연 교장 외 열한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나주이화학교 이현희 교장 참석하셨습니다. (인사)
이상으로 우리 청 간부와 원장 및 학교장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나주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2023년 하반기 우리 교육지원청이 당면한 교육 현안과 대안 및 비전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익히 알고 계신 것처럼 나주교육의 최대 현안은 빛가람동과 원도심 간 극심한 교육격차와 교육의 질 그리고 학생 수용 문제입니다.
특히 빛가람동 중학교의 과대‧과밀 상황은 최대 난제입니다. 이것은 빛가람 혁신도시가 태동할 당시 교육부의 소극적인 학생 수용 정책에서 비롯된 이미 예견된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2024년에는 이러한 상황이 더욱 심화되어 지금 빛가람동 초등학교 6학년이 그대로 빛가람동 3개의 중학교에 배정된다면 금천중학교와 매성중에서는 각각 두 실의 모듈러 교실을 배치해야 할 상황이고 빛가람동 세 중학교는 학생 밀도가 너무 높아서 특별실과 공유시설 사용에 있어서 아주 열악한 환경이 되어 버립니다. 반면 면 지역 학교는 나주가 비록 시 단위지만 줄 폐교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나주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교육지원청은 첫째, 교육자치와 교육협치라는 대안을 마련하고 나주교육의 중장기 발전을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교육자치는 나주를 9개의 생활권역으로 구분하고 학교장 중심의 교육자치지구를 구축하여 생활권역 내 유·초·중·고 교장 선생님들과 시·도의원님 그리고 읍면동장님,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상시로 그 지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각각의 지역 특성에 기반한 유·초·중·고 연계 특화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신개념 교육 인프라입니다.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지구가 정착되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역별로 오케스트라, 자전거, 스키, SW와 AI, IB 교육과정, ALC 강의장과 분석시스템 교육 등이 단절 없이 이루어지게 되고 장기간 연마된 학생의 역량은 중3과 고3 때 자신만의 특기가 되든 자신의 진로가 되든 자신의 정체성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주 전체로 보면 지역마다 특색있는 다양한 지역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됨으로써 나주 학생들의 학교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지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지역별 특화 교육활동을 통해 시대가 원하는 지역인재를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교육 협치는 민관산학의 지향점이 같은 협업입니다. 나주는 시청,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나주도서관, 한국에너지공대 등 4개의 대학과 16개의 국가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혁신도시가 생긴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이 좋은 교육환경을 지역인재 양성의 자양분으로 활용하지 못했기에 빛가람은 빛가람대로 원도심은 원도심대로 교육에 대한 불만족이 팽배했던 것입니다.
지난 9월 교육장으로 부임하면서 나주시와 그리고 나주시의회, 민관산학협의회, 학부모연합회 등과 숱한 협의를 통해 나주교육의 대표 브랜드 사업을 나주형 진로진학 프로젝트로 설정하였습니다.
이에 교육장은 적극적인 지역 홍보자가 되어 지역의 모든 인프라를 교육으로 결집시켜 나주형 진로진학 프로젝트를 완성함으로써 그야말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마을이 나서는 꿈의 교육환경을 교육협치라고 이름하였습니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기반이 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하여 우리 교육청은 민관산학과의 협업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겠습니다.
교육자치와 교육 협치의 첫 사업이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지구 운영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시청으로부터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지구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를 향후 4년간 4억으로 증액하는 데 합의하였습니다.
교육감님께서도 추가 대응투자 예산을 증액해 주셔서 우리 청은 본 사업의 교육경비 8억을 확보해서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지구를 운영할 수 있는 첫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둘째, 우리 교육청은 2024년 1월 학교의 신·이설과 나주 민관산학의 요구를 모두 모아서 나주교육의 10년을 담은 나주교육 비전 선포를 하겠습니다.
셋째, 2024년 9월에 나주교육 비전이 실현되는 과정을 담아서 제1회 나주교육 대축전을 열겠습니다.
넷째,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치는 나주형 진로진학 프로젝트로 귀결되어 학생 성장을 직접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주형 미래교육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가 교육을 전담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을 주도성과 책임성 있는 변혁적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 이제는 학력이나 공부에 대한 인식과 접근이 달라져야 합니다. 교육내용도 교육 방법도 교육환경도 달라져야 합니다. 나주다운 미래교육은 아주 희망적입니다. 이곳이 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나주이기 때문에 나주를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대안은 먼저 지자체와 연계하여 IB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한국에너지공대의 ALC 강의장과 교육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면서 어린이도서관, 육아 시설을 포함한 생활 SOC복합센터를 증축하고자 합니다.
둘째, 공공도서관과 연계해서 차터스쿨을 지정함으로써 예컨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연계한 화이트해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해서 에너지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전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해서 친환경먹거리 개발과정을 구상하는 등 다양한 자율형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셋째, 디지털 기반 교실수업의 혁신을 기본으로 전 교정의 도서실화 사업을 통해 독서 교육 방법 자체를 혁신하겠습니다
넷째,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증축 시 협업, 창작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열린 공간과 미디어 시설, 스튜디오 시설 등 창의적 학습공간 및 학생들의 소통 공간을 확보하도록 시청과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주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6%나 됩니다. 다문화 강점 강화교육을 위해 다문화 가정 자녀와 학부모 지원을 시스템화하겠습니다.
결론입니다. 나주의 미래교육은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와 민관산학 협치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 유리한 여건을 온전하게 활용하여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의 성장을 돕고 자녀교육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찾아오는 나주, 되돌아오는 나주가 되도록 우리 교육청이 나서겠습니다.
이제 우리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나주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정빈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시간입니다마는 먼저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위원님들 질의답변을 포함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한 후에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저희들이 듣고자 합니다.
이유는 전라남도교육청과 나주교육지원청 그리고 전라남도의회가 우리 전남에 있는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 전남교육의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책이 학교에 잘 전달이 되고 그리고 또 학교의 업무과중이라든가 시정 또는 개선해야 될 점이 있는가 이런 부분들을 생생하게 듣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방향 설정을 또 수정을 해야 된다면 수정할 부분이 있겠지요.
괴테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해도 돌이킬 수 없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양해 말씀드리는 것은 무엇이냐면 아시다시피 저희 위원들도 정말로 말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 또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언어를 통해서 그리고 행동을 통해서 다년간의 교육을 하셨기 때문에 말씀하시기가 되게 편하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이 두 집단이 만나면 정말로 많은 시간들이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12시까지는 제가 정말 딱 끝내고 그다음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교장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니까요. 학교 우수활동 사례 같은 경우도 어찌 자랑할 게 없겠습니까? 시간이 5분 가지고 되겠습니까마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저희들은 전남 22개 모든 지역의 우수사례를 책자로 다 만들어서 다 봤습니다. 그리고 함께하고 계시는 동료 교장 선생님들 또한 전문가들이시기 때문에 제목만 봐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짧게 5분 내로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 역할을 해 주고 계시는 나주이화유치원을 비롯한 단설유치원 그리고 또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119명의 아이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우리 이화학교도 그렇고요. 왜 소개하고 싶은 교육활동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있고요. 그리고 특수학교나 각종학교가 없는 지역 이렇게 지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수사례 일반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만 공유한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저희들이 별도의 시간을 충분히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오늘 미처 말씀 못 하신 유치원이나 각종학교, 특수학교에서는 그 시간을 활용해 주시고요.
그래서, 좋습니다. 지금부터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수사례 소개해 주실 세 분의 교장 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공산초등학교, 매성중학교, 봉황고등학교 순으로 학교별로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공산초등학교 임은영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공산초등학교 교장 임은영입니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계신 관내 교장 선생님들 앞에서 또한 엄중한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학교 사례를 말씀드리게 되어 부담스럽습니다.
‘따뜻한 학습동행··· 기초학력 쑥∼쑥!’이라는 제목으로 공산초등학교의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천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비전이 모든 학생의 성장을 보장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입니다.
본교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보장하는 평등한 학습 출발선 보장을 위한 학습 부진 조기 예방에 힘써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학교 현황은 초등 50명, 유치원 11명, 전교생 61명에 다문화, 한부모가정, 교육급여 대상 학생이 46%로 절반가량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언어적 자극이 결핍되거나 학습조력자가 부족한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기초학력 실태는 3R’s 미달은 없으며 4, 5, 6학년 이상 교과학습 미달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3월에 평균 2, 3명 발생하였다가 연말 통계에는 제로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겨울방학 이후 3월에 진급하여 이루어지는 진단평가 내용이 이전 학년 학습 내용을 평가하다 보니 학습 공백기에 따른 기준점수 미달 학생이 조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 학생 분포상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는 다문화 학생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추진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가 일반적으로 공모하여 신청 운영하는 전라남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다중지원 사업인 수업 내 지원으로 1, 2학년 다정다감 교실, 천천히 배우는 학생지원, 방과후 교과학습지도를 운영하였고 학교 내 지원으로 학습도움닫기, 두드림 학교 방학 중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학교 밖 지원으로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개별 학습상담을 운영했는데 매년 약 1000만 원 정도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을 특별히 마련하여 운영한 사업으로는 AI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과 비학습적 심리정서 지능, 사회성, 학습 저해요인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향상 공산 마블캠프를 1박 2일로 운영하였습니다.
4R’s 지도 읽기, 쓰기, 셈하기, 관계 형성이죠. 이 중에서 네 번째 영역인 관계 형성 역량 기르기를 통한 기초학력 향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저희 교사 협의회에서 기획한 1박 2일 캠프는 독서나눔, 창의인성 프로그램, 집중력, 단합력, 표현력, 관찰력, 순발력 5력 향상 마블 놀이를 운영하였는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캠프 이후 학생들의 관계성 회복에도 효과를 얻었습니다.
우리 학교가 무엇보다도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은 유치원부터 저학년 단계까지는 초기문해력, 기초수리력 미달 학생 집중 지원에 주력하여 3학년 진급 시에 3R’s 미달이 없이 학습 출발선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4∼6학년 교과학습 미달 학생은 수업 중, 방과 후, 방학 중, 학습적, 비학습적 요인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평등한 학습 출발선 보장을 위해서 전 학년 교사들이 자발성과 전문성, 협력성을 발휘하여 따뜻한 학습 동행으로 학습 부진 조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나주교육지원청의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Wee센터 선생님들의 친절한 응대와 적극적인 상담 지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지나가는 길에 참 예쁘게 보였던 학교였거든요. 그런데 안에서 따뜻한 교육까지 같이 이루어지고 있었네요. 그리고 더군다나 시간을 4분으로 끊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임은영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매성중학교 박종걸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중학교 우수사례로 ‘빛가람 동네··· 3교 3색 학생 주도 융합 프로젝트’를 발표할 매성중·고등학교 교장 박종걸입니다.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네 분의 위원님을 모시고 2023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나주교육청 관내 중학교 우수사례 발표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발표가 본교가 다른 학교에 비해 매우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때문이 아니고 나주 관내 16개 중학교를 대표하여 발표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수사례 발표에 앞서 매성중학교 학교 현황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매성중은 2020년 3월 1일 개교하여 2023년 2월까지 졸업생 220명을 배출하고 현재 학급 수 24학급, 학생 수 567명, 교직원 58명이 함께하는 학교입니다.
학교교육 기본방향입니다.
본교는 즐겁게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통한 미래인재, 독서인문교육을 통한 수업혁신, 주체로 성장하는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시민 육성을 목표로 학교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특색있는 교육활동 중 매성중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교는 세상을 바꾸는 움직임이라는 뜻을 가진 세움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체인지메이커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추진목적으로는 미래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활동 개발, 둘째,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의 공동체 의식 강화, 셋째, 학기 말 교육과정의 전환기 프로그램 설계가 교육활동의 목적입니다.
추진 경과를 보면 2021년에는 프로젝트 목표 설정 및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창의적 인재육성 공모지원 사업으로 나주시에서 예산 500만 원을 지원받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체인지메이커 교육을 추진했습니다.
추진과정으로는 체인지메이커 정체성 발견하기, 문제 발견하기, 문제 정의하기, 해결역량 도출하기, 실행하기, 공유하기의 과정으로 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본교의 추진 내용은 첫째, 문제발견 실행계획 수립 및 활동으로 11차시, 둘째, 모둠별 발표를 통한 프로젝트 성과공유 3차시, 셋째, 전교생 투표를 통한 우리 학교의 실행과제선정 2차시로 하여 총 16차시로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마지막 넷째 단계로는 실행과제를 제안한 모둠 학생들과 학생회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의 과제해결을 위한 실천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현재까지의 추진 성과로는 2021년 쓰레기 무단 투기를 줄이기 위한 학생주도적활동 전개, 2022년 교실에서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충전식 보드마카 교체 사용, 2023년 탄소중립을 위한 텀블러 체인지 진행으로 전교생 70% 정도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경찰서 등에 정책 제안을 통하여 학교 교문 앞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두된 문제점으로는 첫째,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 진행을 위한 학생들의 체인지메이커 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과, 둘째, 세움프로젝트의 목적과 활동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수렴 및 이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첫째,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인지메이커 전문강사 초청특강을 사전에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둘째, 학년 특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기 초에 전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학년별 협의회를 통한 의견 나눔과 수렴 과정을 가져 교사들이 프로젝트 활동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첫째,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통한 교과 및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2024학년도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둘째, 문제의 영역을 학교에서 지역사회로, 국가에서 세계 속으로 확장시켜 학생들이 세계 민주시민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표한 세움프로젝트 우수사례 활동을 통하여 매성중학교는 첫째, 학생과 교사 모두 참여하고 협력하여 즐겁게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였고 둘째, 학생들 스스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비판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 사고와 실전 태도를 길렀습니다.
앞으로 본교는 나주 및 전남지역의 특색을 살려 학생주도 프로젝트를 운영함으로써 탄탄한 전남교육의 미래교육과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는 행복 나주교육을 위하여 학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매성중학교 학교 우수사례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박종걸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참 특이한 경우죠. 매성중 발표인데 자료에 금천중, 매성중, 빛가람중까지 한꺼번에 다 주셨어요. 이게 바로 나주교육의 저력이다, 힘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보시다시피 나중에 지역과 사회로 좋은 내용들을 펼쳐 나가고 싶다고 하셨으니까 이 세 학교도 서로 유기적으로 네트워킹하시고요. 그리고 왜 소개할 게 없겠습니까마는 원도심에 있는 학교들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확산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봉황고등학교 정행중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황고등학교 교장 정행중입니다.
오늘 이렇게 전라남도의회 나주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선 우수사례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일반화를 시킬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이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먼저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봉황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친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수업량 유연화 주간을 계획해서 교과 융합 프로젝트를 기획해 진행했습니다.
수업량 유연화 교육은 고등학교 과목별 1단위 수업량 17회 중 1회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 제공을 통해 학생이 학습의 주체로서 진로에 따른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과별 과제 탐구, 교과 융합 BPL 수업, 직업체험, 진로설계체험 등으로 진행하고 결과를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이나 개인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기록하게 됩니다.
봉황고에서는 다음 3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수업량 유연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첫째, 구획화된 교과 수업에서 벗어나 두세 가지 이상 교과 융합 수업을 구성하고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여 수강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둘째,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관련된 프로젝트 참여로 생활기록부 내실화에 기했습니다.
셋째, 평가종료로 스물스물 지나갈 수 있는 주간을 의미 있는 활동 중심 주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봉황고에서 수업량 유연화 주간에 한 주 동안의 내용을 세부적으로 나누어보면 교과 융합 수업 17차시 및 결과 발표회 2시간이 핵심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외에는 학년별 방탈출 게임, 1학년 진로특색 프로그램 발표대회, 선배와 후배가 선택교과에 대해 진솔하게 문답하는 고교학점제 설명 체험부스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EBS 진로컨설팅 대표강사 정동완 선생님을 모시고 진로진학 초청특강을 실시한 결과 학생 및 학부모님들로부터 굉장한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여기에서 궁금해 하실 내용 중에 하나가 아마 17차시 고교융합 프로그램 운영으로 그 단계를 자세히 보면 교사 2명에서 4명이 팀을 이루어서 본인의 교과목과 다른 교과의 융합된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둘째,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수강신청을 합니다.
무학년제 프로그램으로 대학교 수강신청처럼 같은 날 동 시간대에 접속해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17차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넷째, 수업량 유연화의 결과발표회입니다.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서 각 팀별로 15분 동안 운영 결과를 발표하는데 좋았던 부분과 부족했던 부분을 객관적으로 발표하여 다음 학기 프로그램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개선점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갖습니다.
봉황고 수업량 유연화 주간 운영의 차별화된 특징은 교과 융합 프로젝트 구성과 지역사회 연계입니다.
예를 들어서 교과 융합으로는 ‘탄소중립, 좋아 지구있어!’ 팀은 환경적 요소와 수학, 과학, 사회과목을 융합해서 지구온난화 온도변화 실험, 리사이클 제품 제작원리, 환경변화에 따른 자료의 수리적 분석, 환경문제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알아보는 수업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해부학 교실은 수의사를 초청해서 전문적 해부를 진행하여 기관을 살펴봄과 동시에 생명을 존중하고 규정에 맞게 해부 절차를 거쳐야 된다는 윤리 과목과 연결하여 수업을 구성합니다.
지역사회의 연계로는 나주미래농업은 농어촌공사와 연계해서 체험학습 및 관계자 인터뷰와 함께 농생명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한국전력에 방문하여 미래 에너지원에 관해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원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다양한 학습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 지지할 생각입니다.
형식적으로 지나갈 수 있는 수업량 유연화 주간을 알차게 진행하는 데는 학기 초부터 팀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봉황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전 교직원과 전교생이 모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가 뜻깊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 같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봉황고등학교가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 유기적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정행중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고교학점제와 현 수학능력시험 입시제도는 결코 병행하기 어렵긴 합니다마는 고교학점제를 위해서 대비 철저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다만 우리 아이들이 이런 부분들 때문에 기존의 입시제도를 대비하는 데 좀 버겁지 않을까라는 부분은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세 학교에서 교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다른 학교에서들도 이보다 더한 자랑거리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하여튼 이번을 계기로 해서 학교끼리 소통하시고 교육지원청과도 소통하시고 그리고 본청과도 소통하시고 해서 결국은 우리 아이들이 내가 한 발 더 먼저, 내가 한 발 더 많이 걷고 뜀에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진다는 사명감 지금처럼 꼭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20분씩 드리고 위원님들의 질의가 끝나면 약속드렸던 학교장 선생님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권 신청해 주십시오.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나주 출신이신 김호진 도의원님 덕분에 제가 저희 지역구인 장성보다 더 나주교육에 관한 현황을 더 많이 파악하고 어찌 됐든 교육장님과 협업해서 해결해 보고자 노력하고 있는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오늘 정말 바쁘실 텐데 이렇게 교장 선생님들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감사드리고요. 오늘을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신 관계자 공무원 여러분 또 우리 정말 대단하신 언론인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든든합니다.
우리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저희들 뜻과 모든 것을 담아서 서두에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은 일선에서 정말 우리가 같이 이렇게 해결했으면 좋겠다 하는 문제들을 오늘 몇 가지 말씀드리면 그래도 이렇게 교장 선생님들이 함께하니까 훨씬 더 빨리 실현되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저희들은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 이 자리가. 힘은 들지만 굉장히 귀한 소중한 자리라 생각하고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교육장님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게 뭐지요?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의 문제가 교육장님 생각에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기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계속 언급하고 와서 아마 교육장님들이 인식은 하셨을 것 같습니다. 시험지 이렇게 유출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학생들이 가장 기후 문제를 친숙하게 접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뭘까 생각했을 때 급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급식을 하면서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교장 선생님들 계시는 데서 한번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제가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음식물 쓰레기양을 찾아보았는데 나주는 감소를 많이 했어요. 쓰레기양은 줄었는데 반면에 그 비용은 더 늘었어요. 많이 늘고 있어서 쓰레기양을 줄이는 무언가를 구입해서 그런 것인지 좀 궁금해서 묻고 싶습니다.
지금 학교별로 잔반 없애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사실 쓰레기를 감량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전략이 우선은 학생의 기호도 조사를 먼저 해서 식단을 구성해서 아이들이 남기지 않도록 그리고 영양가가 꼭 필요하다면 그 식자재를 쓰더라도 조리 방법의 선호도를 고민해 가지고 음식을 하고 또 식생활 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생활 습관 지도도 하면서 특히 적정량을 배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래서 일단은 줄었는데 비용은 조금 다른 데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늘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교육장님 말씀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이렇게 교육시켜 주시고 일선 학교에서도 환경 교육에 대한 인식개선을 좀 해 주시면 훨씬 더 같이 실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감량 우수사례 같은 것을 공유해서 교육장님께서 거기에 따른 동기 부여를 해 주시면 더욱더 좋은 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도 지난 5월에 ESG 교육 및 실천조례 대표 발의를 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급식 장소가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곳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시민을 양성하는 아주 중요한 교육 현장임을 이 자리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이 실천해 주시면 하는 바람,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교육장님 보니까 잘 하셨는데 위생점검이 83페이지 보니까 B등급이 전년 대비 많이 나왔더라고요. 이렇게 더 나온 이유는 혹시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83페이지, 위생점검을 했는데 B등급이 나왔어요.
지금 그 이유는 식품 온도관리가 소홀하고 식기구 소독 이런 것들이 미흡해 가지고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각별히 신경 써 주셔서 책자 나올 때 A등급으로 다하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간제 교원 담임 배치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나주 같은 경우 50%가 넘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교육부에서 각 시도교육청에 정규교사에게 담임 업무를 우선 배정하도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 기간제 교원에게 담임 업무를 배정해야 된다고 안내를 했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많겠지요. 많은데 혹시 우리 그런 원칙적인 것을 벗어난 게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내부의 어떤 교직의 문제인데 담임을 하다 보면 학부모들의 민원, 아이들과의 관계 아무래도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 있는 여지가 많다 보니까 사실 선생님들이 담임을 크게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규교사들이 빠지고…….
그러니까 그게 나왔네요. 교육장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거였습니다. 분명히 불가피한 경우만 분명히 하라는 원칙이 있는데 이렇게 어떤 그런 경우에 대해서 사례들이 교육뉴스 스크랩을 보면 거기에도 전남에서 5년째 초등학교 교사를 맡고 있는 선생님 같은 경우에도 막내라는 이유로 담임을 하게 되어서 굉장히 시달리고 있다는 것과 또 예를 들면 기간제 교원인데 2년 차 담임 교사를 떠맡으면서 기숙사 사감까지 해라 한다 하면서 이런 고충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른 건 교장 선생님들이 그동안 해 왔던 연륜도 있고 이러시니까 애로 사항이 있겠지만 선생님들과 잘 소통하셔 가지고 업무숙련도나 경력에 대해서 담임 업무를 좀 맡게 해 주시고 초임 교사나 이런 계약제 교원들에게는 업무 과중에 너무 주시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금 우리 기간제 교원이 90명 정도 있는데 초등 같은 경우가 육아휴직이 많거든요. 그런데 선생님들이 거의 담임을 하고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기간제가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교과전담하고 계신 선생님을 담임교사로 바꿔주는 이런 과정들이 있기는 하지만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불가피한 경우는 어쩔 수 없겠지요. 또 기간제 교사도 충분히 이해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교장 선생님들의 보살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3페이지 보면, 업무자료 23페이지에요. 정말 우리 한국에너지공대라는 지역의 소중한 인적자원을 교육장님이 너무나도 평소에도 소통과 협치를 잘하시는 분이라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살펴봤을 때 우수사례도 보았고요. 너무 이런 것들이 참 마음에 들어요. 정말 잘하고 계시구나, 이런 네트워크를 정말 역시 우리 교육장님답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거기에 한 가지 더 욕심을 낸다면 중‧고등학생 일대일 학습 멘토링 같은 그런 횟수라든지 또 고등학교 이공계 진로 멘토링 횟수가 조금은 이게 점만 찍었지 않나, 이런 것을 더 노력해서 정말 실질적으로 나주에 있으니까 이런 이득을 보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교육장님이 발품을 팔아서 총장님을 만나시든 누구를 만나시든 해서 관계 형성을 잘하셔서 일단은 횟수를 조금 더 늘려서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더 쑥쑥 올라갔으면 합니다. 그것 좀 교육장님이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나주 동신대나 가까이 있잖아요. 동신대에도 예체능, 제가 알기로는 동신대 총장님도 굉장히 유능하신데 예체능 계열이라든지 아니면 화학 계열이라든지 또 거기에도 훌륭한 인적자원이 있을 거예요. 또 한의과도 있지요?
그런 것들도 문 두들기면 굉장히 반가워하시면서 해 주실 것 같습니다. 교육장님의 열정으로는 충분히 하실 것 같고요.
그리고 26페이지예요. 우리 교육위원장님이 기침하시는 것은 일문일답으로 해라 그 이야기 같습니다.
학업중단숙려제 대안교실 운영 잘하고 계시는 거지요?
학폭 관련해서도 비율이 그렇게 많이는 안 늘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학폭은 전담 교사가 정말 전담 장학사라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건수는 줄어들지만 아이들의 강도가 높아져서 이때 한번 잘못되면 인생길이 하향길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데 특히 우리 시 지역에서는 어떻게 학생들도 많고 그러는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 청 센터에서 주로 역점을 두고 있는 게 예방 활동이거든요. 그래서 찾아가는 경찰서랑 또 유관기관이 다 한꺼번에 단을 만들어서 현장에 찾아가서 학폭예방 캠페인을 하고 또 연수도 하고 하는데 현장의 호응이 아주 좋아요.
그런데 지금 청에서 하고 있는 이러한 활동들이 거의 학교 현장의 요구에 호응해서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만족도가 더 높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만족도는 높은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말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라도 계셔야 되지 않을까, 그 문제.
담당 장학사가 필요하면 정말 좋아요.
그렇지요.
왜냐하면 장학사 신규 초입자가 대부분 학폭 일을 맡고 틈만 나면 교육지원과로 내려가려고 하는 그런 기피 업무거든요.
그래서 저도 교장 선생님들의 고민도 그렇지 않을까, 학부모하고 또 갈등, 학생들은 또 잘 지내는데 학부모들은 갈수록 갈등이 심해지고 이러는데 이런 것에 대한 전문적인 담당이 있어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예, 그러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전담 장학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한번 노력해 봤으면 좋겠고요, 학교 현장에서요. 그리고 32페이지 우리 교육장과 대화의 날이 있는데 이 대상은 누구입니까?
학교 교장 선생님?
아니, 그 안에는 학부모님들도 있고요. 운영위원님들도 있고, 학생도 있고요.
역시 소통과 협력에 정말 누구보다 몸소 실천하시는 교육장님이십니다.
제가 지난번에 빛누리초 학교를 한번 방문한 것 같은데 증축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예, 잘 되고 있습니다.
매성초는 왜 불승인 된 거죠?
아닌가요? 그것은 서면으로 받겠습니다. 제가 한 번 더 찾아보고, 정말 나주지역의 극심한 어떤 문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하신 것처럼 신도심과 원도심의 교육격차가 심하다는 것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요. 이 지역에 계시는 김호진 도의원님, 이재태 도의원님, 최명수 도의원님 또 더불어 우리 지역구이신 신정훈 국회의원님이 굉장히 이것에 대해서 고심을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현명하게 잘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73페이지하고 90페이지에 유치원 원아 모집이라든지 또 유치원에 관한 것들이 좀 나왔어요. 그런데 교육장님 혹시 유보통합 이루어지는지 알고 계시지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 그리고 함께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책자에는 공립유치원 원아 모집 현황에 대해서 나오는 것보다는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문제가 됐으면 좋겠고요. 제가 여기 단설유치원 원장님들도 계시고 그러는데 일단은 함께 가야 되는 길이 어차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교육하시는 입장에서 공사립 또 어린이집에도 법인, 민간 아주 다양하게 많습니다. 참 가는 길이 험하지만 그래도 가장 어떻게 보면 큰집이지 않습니까, 공립유치원이. 그래서 손 잘 잡고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결론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유보통합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제가 간담회를 서로 하십시오 하고 예산을 책정했으니 12월 달력이 한 장 남았네요. 12월이 가기 전에, 연도가 가기 전에 간담회 개최 교육청에서 먼저 하셔 가지고 그 어느 청보다도, 장성은 했습니다. 했는데 좀 다들 모이자 해 가지고 교육청 식구들 또 사회복지과 지자체 식구들 해서 공사립 다 어울려서 한번 간담회를 개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93페이지 보니까 청소년 흡연 민원이 늘었던데 이것도 정말 마약과 같은 중독성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끊기가 너무 힘들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무엇보다도 잘 아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선택을 잘할 수 있도록 첫째도 둘째도 예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건강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147페이지 보면 직속기관 감사 때 제가 위원회 구성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했어요. 지적을 했는데 이것 또한 보니까 위원회는 구성했는데 특히 궁금한 게 있어서요. 교육환경보호위원회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아직 열리지도 않았고 또 위원장이 공석으로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원장이 왜 공석으로 있지요?
거기가 지금 왜 공석인지 제가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서면으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이 안 되어 있어서 한번 보시면 좋겠고요. 또 관급자재심의는 왜 한 번도 안 열렸는지 이것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심의위원회인데 한 번도 안 열렸어요. 그래서 관급자재는 계속 사용할 텐데 왜 심의위원회가 안 열렸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마지막으로 81페이지 운동장 천연 관리 민원이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나주에서도 있을 거고 특히 우리 장성 잔디는 세계적으로 지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순천 정원만 거기에도 장성 잔디로 했는데 다 뷰티풀이라고 아름답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좋은 환경이 되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치와 협치 나주교육혁신 응원드리고요. 명품 나주교육 파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생이 많으십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변정빈 교육장님은 이쪽 언제 오셨어요, 오신 지가? 9월 1일 자예요?
예, 9월 1일 자 지금…….
한 3개월.
3개월째 들어가시네요.
나주 오니까 어떠세요, 소감이?
나주를 이렇게 오시니까 오신 소감이 어쩌시냐고.
사실 나주에서는 제가 교사, 교감, 교장 해 가지고…….
아, 그래요?
15년 정도 근무를 해 가지고요. 교육청에 왔지만 그냥 큰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책임감만 크지요.
색다른 느낌이 없었겠네요. 그러면 잘 아시겠네요. 이쪽 나주의 교육이라든가 또 나주 학부형들이라든가 학생들이 원하는 이런 길을 잘 알고 계시겠네요. 새로운 경영철학도 있어요? 여기 오시니까, 이제 교육장으로 오셔서?
그동안에는 제가 나주 남평중학교 교장도 하고 다도분교 교장도 하고 반남중학교 교장도 하고 이렇게 해 왔는데 마음 자세가 그전에는 한 학교의 대표였는데 지금은 83개 우리 학교의 대표가 되다 보니까 교육을 바라보는 제 느낌이 또 달라지더라고요.
저의 어떤 교육철학은 선생님을 할 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아요. 판화가 이철수 님의 ‘가난한 머루송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머루알이 몇 개 안 달린 그런 머루송이에게 누군가 말해요. “에계, 겨우 요것 달았어?” 그러니까 머루가 이야기하죠. “최선이었어.” 그랬더니 그 누군가가 말해요. “미안해, 몰랐어.”
그런데 그런 마음을 가져요. 누군가한테는 볼품없는 어떤 거라 할지라도 그가 최선이었다면 그걸 보듬어 안아주고 격려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겠다.
다만 저는 관리자이기 때문에 이해만 해서는 안 되고 그가 좀 더 튼실한 머루송이를 맺을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주가 잘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은 보면 험지로 보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가장 좋은 데로 보내신 것 같아. (웃음)
그런데요, 위원님. 나주가 험지 중의 험지예요.
그래요? 그런데 저는 그래요. 교육이라는 것은 험지로 가는 것보다도 잘 아시는데 이렇게 와서 잘 아는 데서 교육을 시키고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해야지 험지로 가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새로 시작하는 데 또 힘들어요. 우리들 흔히 그렇잖아요. 잘하시니까 험지 가서 해라. 거기를 이끌어 내라 이것인데 거기 또 이끌어 낼 적임자가 있지요.
나주 오니까 딱 아시는 분 우리 추준길 교장 선생님 한 분 계셔요, 여기 오시니까. 그러시죠. 추준길 교장 선생님 어디 계세요? 저하고 해남 송지종고에서 땅끝 쪽에서 저와 아주 친하게 지냈어요. 소주도 한 잔씩 하고 했는데 오니까 이렇게 많이 아시는 분이 없다 이렇게 하는데, 저도 교육위원을 한 10년 하면 다 알겠죠. 그런데 10년 하라고 관두겠습니까? 그 전에 내가 안 합니다.
(장내웃음)
한 가지 제가 나주 그러면 내가 스포츠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나주 그러면 그러잖아요. 학교 운동부 육성 지원으로 룰러, 탁구, 육상, 사격 또 다른 것도 있어요? 있겠지요?
그런데 요즘 학부형들이나 학생들이 운동부로 가려는 생각을 안 해요. 그러잖아요.
부모님들이 특히 그래요. 자기 자식이 정말 운동도 좋아하고 키도 크고 이렇게 하면 배구선수, 농구선수로 보내야 하는데 선생님들이 봤을 때는 꼭 데려가려고 하는데 학부형들은 절대 안 된다고 해요. 공부를 죽어라고 공부하라 그래요. 그렇지요? 죽어라고 공부만 시키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공부는 적성에 안 맞으니까 자기 아이는 공부 안 하다 보면, 공부 안 하면 어떻게 해요? 그러잖아요. 대학 못 가면 어디 가요? 지금 2년제는 없어졌죠? 거기 가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제가 지금 같은 부모의 양상이 좀 달라져야 된다고 보는데 이런 것들도 선생님들이 그런 것을 많이 깨닫게 해 주는 게 선생님들 역할이에요. 그런데 아, 이런 학생은 꼭 선생님이 몇 번 찾아가잖아요. 그래 가지고 이놈은 배구 시켜야 된다, 어쩐다 전부 하거든요. 다 아는데 이런 선수가 없다 보면 학교 운동부가 폐지가 되어 버려요. 그렇잖아요. 여지껏 하고 계속 잘 나가다가, 그런데 학생들이 그렇게 운동부 기피 현상이 있는데 그런 어떤 운동부 지금 없어지는 상황에서 운동부 이렇게 할 때 학부모나 어떻게 설득해서 계속 좋은 운동부를 유지 시키려면 그런 어떤 운동부의 복안이나 이런 게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어떤 좋은 복안, 우리 나주의 스포츠 운동부 선수들, 학생들을 위해서.
그래서 우리 나주에 조금 전에 말씀드렸었는데 브랜드 사업을 나주형 진로진학 프로젝트로 설정을 했던 것은 초등학교 아이부터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고 또 내가 어떤 데 소질이 있는지를 초등학교 5, 6학년까지 해서 나름 파악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달려가 보는 그런 프로젝트거든요. 갔는데 아니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용기를 또 키워주면서,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부모님이 봤을 때 다 대통령이 되고 다 판검사가 되고 다 이럴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 아이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런 아이 특성 검사라든가 심층 상담을 통해서 그 아이가 누구인지 아이 자신과 그리고 또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알아가고 이해해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 운동이 있다면 그 길을 본인이 원해서 찾아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그렇지요. 빨리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개성을 빨리 파악해서 부모를 설득하고 부모가 해 주면 좋은데 그걸 설득하는 것이 바람직한 역할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고, 엊그제 우리가 아시안 게임이 끝났잖아요. 지금 배드민턴하고 탁구, 도회지에 가면 경기장이 있잖아요. 배우는 데에 줄을 서 가지고 있다고 해요.
특히 탁구보다 배드민턴은 아주 줄을 서 가지고 서로 배우려고, 누구나 배우려고 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한번 이런 경기에서 우승을 하고 정말 눈물겹도록 그렇게 해서 우승을 했잖아요, 우리 안세영 선수가.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또 그게 바람이 불잖아요. 그러다 보면 또 인구가 많아지고 부모님들도 아, 그래 좋다, 해라. 이렇게 하고 그래서 이렇게 좋은 선수들, 훌륭한 선수들이 나와서 우리나라에서 1등을 하고 해야죠. 그러면 부모님들도 설득하기도 편하고 또 부모님도 그런 경기를 보고 그러면 자, 한번 해 봐라. 이렇게 그런 선수가 되게끔 가르치고 해야 되지요.
아무튼 그런 운동부 학생 감소에 대해서는 꼭 그런 대안으로 앞으로 유지해 나가게 꼭 좀 해 주시고 또 그런 게 있어요. 요즘 각종 동호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러면 학교와 체육하고 각종 동호회들하고 연계라든가 또 학교의 시설물을 쓸 수가 있어요. 그런 이야기가 엄청 많이 들어와요. 여기 교장 선생님들한테 엄청 많이 들어와요.
그런데 요즘은 많이 사용하라 이렇게도 하고 전에는 엄청 힘들었어요. 그러면 안 되니까 운영위원장 찾아가서 데리고 와서 하루 쓰자, 이렇게 엄청 많이 했는데 그리고 전에는 쓰레기 버리고 음식 먹고 하니까 그랬겠지만 요즘은 자기가 먹고 이런 것 싹 치우고 가거든요. 그런 사회체육 동호인들 클럽하고 학교 클럽하고 연계라든가 이런 것은 지금 어떻게 돼가나요?
지금 반남에 있는 중학교는 학교 안에 골프연습장이 있는데 그 골프는 학생들도 골프를 방과후 시간에 하지만 그 지역사회에 골프동호회를 만들어서 그들이 저녁에 7시가 되면 지역민들이 와서 골프장을 활용하고 그리고 1년에 두 번씩 지역민들과 아이들과 학부모와 교직원이 골프 경연도 하고 필드도 같이 가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성장을 하고 그래서 그 결과 아이 하나는 지금 전라남도소년체전, 선수육성 학교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소년체천 골프 대표선수를 2년째 지금 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자체하고 같이.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한 것은 그런 사회체육이나 모든 동호회가 유대관계를 항상 가져야만 선수 학생들을 스카우트하고 또 처음부터 데리고 오기가 편하다. 자연스럽게 이렇게 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합니다. 그러니까 꼭 그렇게 해서 지역민들하고, 여기가 신도시, 구도심으로 갈라져서 좀 어려울 거예요. 다른 데보다는 어려울 거예요. 그런 것을 감안해서 꼭 유대관계를 잘 가져서 선수 유치에 지장이 없도록 이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나주 빛가람동이라든가 빛누리초등학교 있잖아요. 빛가람동에 많이 쏠림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빛누리초등학교 이런 데는 1400명 이렇게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초등학생이 3교대로 점심을 먹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급식실을 확충해서 식사하기도 그렇고 정말 난처한, 그런 데가 많이 있어요. 3교대로 11시부터 11시 40분까지, 1시부터 1시 반까지 이렇게 해서 돌아가면서 먹잖아요. 몇 학년부터 몇 학년까지는 몇 시 시간대 이렇게 많이 하는데 이런 해결 방법은 정말 어떻게 생각해요?
해결은 해야 되는데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해결은 아닌데 애들이 그렇게 먹고 모르죠, 그 학생들은. 그런 것을 어떻게 지금 생각하시는가.
지금 상태로 아이들이 그렇게 1400명씩 과대·과밀 현상이 있는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일인데 급식실 자체를 확장을 한다든가 이런 게 어려운 상황이라서 실내의 어떤 공간 재배치를 통해서 배식대를 하나 더 놓는다든가 이런 것들을 연구해 볼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매성중학교 때문에 그 연구를 저도 해 보았는데 그렇게 되면 거기에 따른 보조 인력이 또 한 2명 정도 지원되어야 하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배식대 하나 또 더 늘어나는 게. 그런데 그것을 지금 도하고 열심히 협의 중입니다.
그래서 한시적이라도 빛가람에 과대·과밀 현장이 완화될 때까지는 한 2년만큼이라도 지원을 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빛가람 해 주면 무안 남악도 다 해 주라고 해요. 그렇죠? 어디 한 군데 해 주면 다 해 주라고 해서 하는데 몇백억이 또 들어가잖아요. 정말 어려운 현실이에요. 그래서 체육활동도 운동장이 좁고 이렇게 많으니까 그러면 체육활동도 또 부족해,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나주시와 교육부 주관으로 학교복합시설을 공모사업에 나주가 됐거든요. 근데 한다는데 이게 언제 지어요? 그렇죠?
지금 2023년이면 2029년도에 준공이에요. 이게 절대 뭘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빨리 안 됩니다. 꼭 1년이나 이렇게 또 늦어져요. 그러면 앞으로 2030년도에 앞으로 6, 7년 있어야만 한다. 이 애들은 전부 중학교, 고등학교 가 버릴 때 한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이런 애로점이 당초에 우리 빛가람 도시를 계획하고 했을 때부터 이런 학교 부지로는 안 된다. 더 큰 부지를 내놓아라, 그리고 여기 아파트를 짓는 기업들한테 그렇게 말을 해야 되는데 법규의 문제예요. 국회에서 이것을 바꿔줘야 돼. 너무 적어요. 이 면적 이상이면 된다고 하면 딱 그 면적에 맞춰서만 놔둬요, 기업들이. 한 평도 더 많이 안 놔두려고 해, 기업들이. 그러니까 이런 것 국회에서 법을 바꿔서 좀 크게 놔둬야 아파트 지어라 이렇게 허가를 내주고 이런 게 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고생이 많으신데 우리 나주 빛가람 쪽에서 교직원들이나 선생님들 다 고생하시는데 또 중학교 나와서 고등학교는 외지로 빠져나가요. 여기는 광주가 가까우니까 광주로 많이 가 버릴 거예요. 그런 역할을 못 가게, 여기에서 고등학교를 다녀라 이렇게 전부 다 가고 나면 고등학교는 비어, 텅텅. 이런 것을 잘 해야 됩니다. 여기 고등학교에서 이렇게 다닐 수 있게 그런 것도 각 교장 선생님들이 보면 엄청 고생을 많이 해요. 이렇게 하고 학생 유치를 해야 되고 기존적으로 쭉 해야 되니까 그런 어떤 방안은 생각 안 하셨습니까? 한 번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특히 우수 학생이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금 영산고등학교 또 나주고등학교, 봉황고등학교, 금성고등학교, 광남고등학교 엄청 애를 쓰는데 특히 아이들 개개인에 집중해서 맞춤형 진로지도를 해 주면서 우선 진학이라는 게 눈에 보이는 실적이다 보니까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한테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거든요. 그래서 좋은 진학 실적을 만들고 또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진학실적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학교가 6명의 교장 선생님들이 서로 연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도 하고 그랬는데 성황리에 끝났거든요. 이런 교장 선생님들의 마음들이 내년에는 더 좋은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안도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물어보았는데 여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한전공대 갈 때 어떤 페널티를 준다든가 이런 제도를 조금 가산점을 주면 또 가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한전공대가 언제 하냐는 이야기예요. 2022년도에 작년 3월 1일 날 개교를 했구먼요.
그런데 대학생 당초 계획이 학생 100명에다 대학원생 250명 그래서 350명을 채우려고 했는데 대학생은 105명이 와서 다행인데 대학원생은 49명 왔어요. 교원하고 교직원들은 당연히 와야 되고 하는데 아직은 작년하고 올 이렇게 하면 앞으로도 2년 더 있어야 풀로 찰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하면 2023년 올해는 200명,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그랬네요. 대학원생을 500명하고 한 700명 규모로 하려고 계획은 잡았는데 계획대로 학생들이 오는가 어쩐가 그것이 좀 문제지요. 2025년도 돼야 풀로 차겠는데 2025년도부터는 우리 학생들 400명에다 대학원생들 600명 그래서 1000명의 규모로 대학을 유지해나간다는 방침인데 여기에서 그러니까 학생들 400명이 뽑는데 여기 우리 전남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분명히 저는 가산점을 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또 빛가람 총장과도 이렇게, 그리고 한전공대 김동철 사장님이 오셨지요?
그분이 어차피 관리하고 총장하고 좀 가산점을 줄 수 있는 제도를 조금 마련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여기에 공공기관도 있고 또 이렇게 좋은 대학도 있고 하지만 우리 지역 아이들한테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이득, 그런 기회는 아주 미미해요. 그래서 시장님과 같이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지금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분들의 마음이 그냥 전국 단위의 아이들을 모집해서 좋은 아이들을 또 좋은 인력을 데려다 쓰겠다 하는 생각이 강해서 지역인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것은 아직도 시청과 우리 교육청이나 지자체가 풀어야 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딱 아주 정확하게 끝내겠습니다.
고생들 하시고 아무튼 나주를 살려내겠다는 힘찬 마음으로 우리 열심히 같이 한번 해 봅시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오늘 변정빈 교육장님 그리고 이곳 교육청의 직원 여러분들, 특히 정말 우리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서 일선의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고 계시는 유치원 원장님들 그리고 지역의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반갑습니다.
우리 지역청의 넷째 날 행정사무감사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그동안에 아마 본청 또 직속기관 또 다양한 저희들의 일정으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방문했던 목적은 나주지역의 특색 그리고 특성 또 교장 선생님들이 말씀을 많이 해 주시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런 생생한 목소리가 오늘의 주요 목적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를 교육장님하고만 하고 있지만 또 중간중간에 우리 교장 선생님들도 제가 물으면 와서 이야기도 해 주시고 하면 더더욱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없으시면 없는 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반장 조옥현, 위원 박성재와 사회교대)
그래서 오늘 교장 선생님과 함께하는, 서로 우리가 소통하고 이해하는 또 공감하고 연대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교육장님 9페이지 한번 봐보실래요. 저희들의 행감 자료를 다 보지는 못해요, 솔직히. 그런데 이렇게 조금씩 보면서 하나 행감 자료에 기본방향이라고 있어요. 대부분 우리 시군교육청이 획일적입니다. 대부분 무슨 무슨 교육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나주교육청에는 ‘나주교육 혁신의 길... 「자치와 협치」에서 찾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게 마음에 와닿은 부분도 있고 그리고 또 글씨체도 서체로 특이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교육청은 개조식으로 다 되어 있는 것 같던데 반면에 나주교육청은 혁신의 길을 찾다 그랬는데 이 의미에 대해서 교육장님의 다른 생각이 있으셨는지 아니면 아까 경영철학은 충분히 잘 들었어요. 공감했습니다. 많은 진정성과 열정이 있어 보이셨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교육하는 사람이고 붕어빵이나 종이컵 만드는 회사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교육하는 사람은 다루는 대상이 생명체거든요. 그래서 마음이 말랑말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너무 우리가 일상 속에서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그냥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다 익숙해져 버린, 그래서 이런 교육환경, 이런 마인드로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아이들이 예쁘게 또 새 시대에 맞게 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 늘 언제나 그것보다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그것과 다르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름 속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르기 때문에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다가 평범한 고딕체나 이런 게 싫었습니다.
아, 그랬어요?
그리고 뭔가 좀 힘이 느껴지는 또 비상하는 이런 나주를 상징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좋게 이야기하는 게 더 잘할 수 있는 거잖아요.
가장 우리가 기본에 충실하는 게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첫 그렇게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저도 교육장님 말씀대로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교육장님께서도 아마 대부분 요즘 교육공동체 우리 지자체와 행정 지자체, 그다음에 학부모, 학생, 최고의 많은 단어를 보면 협력, 협동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또 교육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던 것 같고 어제 제가 완도교육청에서 이런 말씀을 잠깐 드렸었어요. 현장에 답이 있다, 이런 말씀을 했고요. 오늘도 현장에 답이 있다가 첫 화두인데 지자체하고 협력해서 에듀버스 마을 있잖아요?
이런 에듀버스 운영과 관련해서 등하교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도 지역과 마을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러한 방안 마련 더더욱 한번 챙겨주시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고민하겠습니다.
(감사반장대리 박성재, 감사반장 조옥현과 사회교대)
그리고 아까 방금도 현장에…….
(민원인 2명 감사장에 들어옴)
(장내소란)
잠시만요.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25분 감사중지)
(11시 32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이어서 계속해서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런 말씀 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미처 또 예기치 못했던 돌발상황으로 잠시 감사가 중단되었음을 알려드리고요.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할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39페이지 보면 나주종합클리닉센터 운영하고 계신다고 되어 있고요. 학습코칭단도 운영하시고 여기에 학부모님들도 혹시 포함되시나요, 종합클리닉센터 운영에?
이런 부분들은 교육장님이 볼 때는 잘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꼭 그렇게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아울러 우리 교육장님 아까 우수사례 발표해 주신 공산초등학교 임은영 교장 선생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나주시의 전반적으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제로 수준을 위해서 어떤 혹시 방안들을 가지고 있는지 교육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교에 저학년 아이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서 전담 교사들 또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해서 맘품프로그램들이 운영이 되고 그래서 어쨌든 저학년에서 최소한의 기본학력 말하기, 쓰기 그리고 더하기 이런 것들은 해결을 해야 돼서 주로 방과 후에 일대일로 맞춤형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많다 보니까 애로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영산포 같은 경우에는 50% 이상이, 다문화 가정 아이 중에 그 정도가 영산포에 밀집해 있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애로 사항이 좀 더 많은데 시청과 우리 교육청 예산으로 우리 아이들을 맞춤형으로 그 아이가 필요한 것들 어떤 영역에 따라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교육에 우리 방금 교육장님께서 하셨던 말씀들이 초중고에 전반적으로 스며들고 녹아들고 해서 그런 아이들이 정말 제로화 항상 늘 많이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쉽지만은 않을 텐데 그렇게 되길 저도 바라보고 있고요.
혹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아까 말씀하셨는데 중학교 교장 선생님들 중에도 그와 관련된 혹시 하시고 싶은 말씀 계시면 말씀하셔도 됩니다.
그래요, 말씀 한번 해 주세요. 그와 관련된 현재…….
(「기초학력…….」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러죠. 기초학력 간단하게 말씀하세요.
영산포여자중학교 교장 이진희입니다.
교육장님께서 초등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고 공산초등학교 임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저희 영산포여자중학교는 93년의 역사를 가진 중학교입니다. 저희 학교에 물론 다문화 학생이 40%가 있기는 한데 중학교의 다문화 학생들은 그러니까 한국의 국적을 가진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여느 한국 학생과 마찬가지로 공부를 잘합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일어선 이유는 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전담교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학교는 2명의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2명의 공존강사 선생님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이 수업에 같이 들어가셔서 맞춤형으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같이 지도하고 계셔서 말씀하신 기초학력이 뒤지는 학생들이 물론 퍼센티지로도 그렇게 높진 않지만 과목별로 한 3명, 2명 이렇게 있기는 하지만 1학년부터 도에서 지원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그리고 공존강사들을 활용해서 개인형으로 과목별로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원도심 학생이라고 해서 학력이 떨어진다든가 원도심 학생이라고 해서 자존감이 떨어진다든가 그런 것들은 없이 잘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또 좋은 제도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요. 방금 우리 교장 선생님 어디 학교라고 그러셨지요?
저는 영산포여자중학교 교장 이진희입니다.
교장 선생님 정말 말씀 고맙습니다. 그러한 이야기 잘 들었고요. 또 그러한 것들을 저희들이 충분히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교장 선생님들 뜻과 공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여튼 아마 여기 계신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누구보다도 우리 학교 아이들을 정말 진정 사랑하시는 분들이라고 저는 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마음으로 내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시고 내 자녀라고 생각하시고요.
특히 교육장님께서는 현장 맞춤형으로 교육청에서 지원도 많이 해 주시고 강화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 모두가 우리가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최우선해서 지금까지 잘 하셨지만 더더욱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또 그러한 미달 학생들이 발생하고 그런다면 담임 선생님이라든가 전담교사 방금 학습클리닉센터 이런 데서 유기적으로 잘 협력하고요, 그게 또 빠른 시간 안에 이 아이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 역할 다시 한번 잘 도와주시길 부탁 말씀드리고요. 그렇게 같이 함께해 나가시게요, 교장 선생님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을교육공동체와 관련돼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장님.
마을교육공동체 잘 운영되고 있으시지요?
대부분 물어보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또 방금 무슨 소리 났나?
(「재채기…….」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아, 그랬어요? 제가 깜짝 놀라 가지고. (웃음)
대부분 또 자료를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비슷한데 제가 다른 시군교육청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약간의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서 아마 지금쯤이면 저희들이 해 왔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있어서 피드백의 과정이 필요하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요, 그동안 해 왔던 게 정말 우리가 실제 무엇을 했고 또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느꼈는지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더 있는지, 그렇지요? 또 괜히 학교에게 무리한 업무 떠넘기는 이런 것 아닌지 이런 부분들을 한 번쯤은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교육장님은 현재 나주는 잘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또 그 부분들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흥이 마을학교가 참 잘 됐었거든요. 과장을 하면서부터 했던 건데 여기서도 그것을 한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연초에 학교장 회의를 할 때 마을학교 선생님들 대표하고 같이 그들이 우리 학교는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와서 이야기를 하고 학교장은 학년 초에 저 부분을 우리 교육계획에 넣어야겠다, 교육과정에 넣어야겠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정보를 충분히 주는 시간을 먼저 갖고 연중에는 마을학교 선생님들을 보니까 역량, 그러니까 가르치는 역량이 조금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요. 선생님들에 대한 연수를 마을학교에다 맡길 수는 없을 것 같고 교육청이 아이들을 대하는 것 또 다른 기타 등등 교육적인 어떤 것들을 연수를 시켜서 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말이 되면 마을학교 업무 담당 장학사와 또 마을학교 선생님들하고 같이 간담회를 하면서 서로 환류하고 애로 사항을 이야기하고 또 가급적 프로그램에 위계를 가져야만 내년에도 그곳에 체험학습을 가니까 이런 컨설팅도 해 주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학교의 틈새를 마을학교가 채울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하던 것을 또 하고 하던 걸 또 하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을학교에 대한 매력이 좀 떨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위계가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역량을 좀 강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요. 교육장님 답변 잘 들었고요. 혹시 여기 함께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 중에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관련돼서 평소 하실 말씀 있으신 분 계십니까?
물론 제가 그렇게 이야기한 것은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했던 이야기고요.
발언 시간 잘 지키라고 우리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가져오셨어요. 제 시간 아직 5분 남았으니까…….
다 쓰지 말아주시라고요.
(장내웃음)
다 쓰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요, 하여튼 그 부분에 있어서는요.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교육장님 생각과 아마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고 제가 또 이해하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하여튼 이런 부분들을 얘기했던 것은 실질적으로 잘하는 것은 더욱더 잘할 수 있도록 효율성이라든가 극대화 이런 부분들 말하고 싶어서 얘기했던 것이고요. 또 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해 보자는 그런 뜻으로 이야기했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시간은 그냥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박종원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영광을 지역구로 둔 장은영 위원입니다.
질의 시간에 심한 압박감을 느끼면서 질의를 해야 되니까 미사여구 다 빼고요, 오늘 찾아오는 나주, 돌아오는 나주 우리 변정빈 교육장님을 비롯한 유·초·중·고 교장 선생님들 뵙게 되어서 반갑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고맙다는 말씀도 같이 함께 드리겠습니다.
촉박하네요, 위원장님, 많이.
제가 들어오면서 외벽을 보니까 나주교육 혁신의 길 자치와 협치에서 찾다라는 외벽 현수막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자치와 협치는 교육장님의 비전인가요?
교육장님, 나주는 전라남도 타 도시와 다른 성격이 좀 있어요.
도농복합도시로서 도농 간의 교육격차가 커서 나주의 심각한 고민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 문제가 해결이 돼야만 나주교육의 진정한 발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주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학생 수용 문제를 해결하면서 원도심의 적정규모에 학생 수의 확보를 통해서 폐교 위기 극복이라는 양극적인 교육적 이슈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교육장님의 방안을 한번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치와 협치라는 단어를 썼는데요. 그것이 응집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지구를 만들어서 그 안에는 생활권역,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남평이면 남평에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노안이면 노안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이렇게 권역별로 우리 장학사님이 9명이에요. 그래서 9개의 권역으로 나눠서 거기에 계시는 유·초·중·고 교장 선생님들께서 그 지역의 교육을 고민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거기에는 교장 선생님들만이 있는 게 아니라 그 모임에는 우리 면장님, 시도 의원님도 선거 구역 쪽의 의원님 또 운영위
원장님, 학부모회장님 이렇게 교육 관계자들이 다 모여서 지역 현안 교육을 얘기하는데 그것을 초중고가 가급적 연계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좋은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빛가람의 아이가 그냥 문제가 있어서 원도심이나 면 단위로 전학 가는 게 아니라 빛가람의 아이들이 거기 가서, 그 학교에 가서, 그 면 단위 학교에 가서 내 아이의 인생이 있겠다. 그러면 부모님들도 마음을 움직일 거고 아이도, 그런데 기왕 갔는데 중학교만 3년이 아니라 초등학교 때부터 그 프로그램을 한다면 또 아이가 6년 동안 아니면 3년 동안, 5년 동안 그 교육과정의 영향을 받아서 자기의 뭔가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우리 유·초·중·고 면 단위 학교가 아이를 받을 수 있는 나름대로의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연계된 특화프로그램을, 이것 아니면 빛가람의 학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겠다. 그런데 그렇게 해야만 학생이 분산배치가 되고 원도심은 그렇게 해서 적정규모의 아이들로 학교가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지구로 나주를 우리가 구축을 해 본 거예요.
교육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아주 열정적이고 뭔가를 해내실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교육장님이 추진하고 있는 지금 현재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지구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를 또 교육 행정의 어떤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꼭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잘하실 수 있지요?
교육장님, 제가 다른 군을 다 돌아다니면서 똑같은 질문을 계속 드리고 있어요. 왜냐하면 내일모레가 수능일이고 그러기 때문에.
교육장님 수능이 다음 주지요?
수능 대책에 대한 그 사항을 간략하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우리 청이 나주 시험지구 76시험지구에 해당이 돼요. 그래서 나주, 영광 그리고 화순, 함평 학교를 관할해서 수능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시험장 학교의 어떤 소음 그리고 안전 강화 이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서 경찰서, 소방서 그리고 지자체 등에게 이미 공문을 발송했고 지금 만남을 통해서 하나하나 점검을 하는데 특히 시험장 주변의 공사 현장 이런 것도 해결이 돼야 해서 지금 지자체의 시설과에 협조 요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안전 정기점검이라든가 지진 대비 매뉴얼 이런 것들은 학교에 이미 안내했고 듣기방송 하기 위해서 방송 체크 이미 다 해 놓았고요. 또 비상시에 대비해서 CD플레이어도 구비를 했고 이런 것들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완벽하게 하리라고 제가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무튼 예비 소집일에서부터 시험 보고 귀가할 때까지 안전이라든가 이런 작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바빠서 다른 질문을 못 하고 빨리빨리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다음 하겠습니다.
157쪽에 보면 교육행정협의회 운영현황이 있어요. 제가 이것을 보니까 다른 데도 이 이야기를 한 번 더 했었는데 우리 나주는 2022년도에 교육행정협의회를 한 번밖에 안 했더라고요. 그런데 2023년도를 보니까 지금 개최 예정 중 이렇게 써져 있고 그 밑에 실무협의회를 보니까 6번을 했더라고요. 이게 무슨 차이 있는가요?
그동안에 제가 오기 전에 충분히 소통을 했겠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는 나주시청하고 나주교육청은 이웃이거든요. 그래서 시장님과 이번에 그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정식으로 행정협의회를 정례화시키고 더 나아가서 실무회의도 상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자라고 이야기해서 시장님께서 그 부분을 수용을 하셨거든요. 시장님 지금 일본 갔다가 오시면 그 부분이 구체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자주 긴밀하게 협조를 해 주셔 가지고 우리 아이들한테 정말 필요한 예산을 꼭 우리 지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방법을 좀 찾아주시고요.
교육장님, 나주 교육경비보조가 얼마나 됩니까, 지금?
지금 현재까지 96억이 됐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108억, 이번에도 110억이 넘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나주도 세수가 상당히 어려운가 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에도 그 정도 수준은 해 주기로 시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나주교육에 있어서 지금 예산이 제일 필요한 부분이 어디일까요?
지금 현재는 이제 막 시작하는 생활권역별 학교 자치지구 운영의 예산이 가장 많이 필요합니다.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현명한 일이겠지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앞뒤 다 살펴보시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105페이지에 보면 세출예산 신속 집행률이 나와 있어요. 아니 150페이지. 105페이지가 아니고 150페이지.
신속 집행률이 6월 30일 기준이에요. 나주교육지원청이 26%입니다. 물론 지금 11월이니까 더 높겠지만 작년까지 교육부에서 신속 집행률을 크게 독려해서 집행률이 대체적으로 높았어요. 그런데 올해는 독려 분위기가 아니어서인지 좀 낮아요.
나주의 경우에는 22개 시군 중 적은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든가 이런 것에 신경을 써 주셔야 되는데 교육장님 지금 신경 쓰고 계신가요?
사실은 도교육청에서 내년도 약 7000억 원 정도 도교육청 예산이 줄어드는 관계로 암암리에 얘기가 있었어요, 가급적 좀 남기라고. 그래서 내년에 집행할 수 있는 것들은 내년에 집행을 해서 올 연말에 다 써버리지 말고 조금씩 생각해서 쓰라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반영이 되다 보니까 좀 완급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또 내년에 이것을 했을 때 좀 더 효과적인지 이런 것들도 고려하면서 지금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그때 작성된 것도 9월 30일 날 작성된 우리 감사자료 이후에 또 살펴보았더니 거의 80% 이상 집행이 다 되고 있더라고요.
그런가요?
우리 과장님 행정지원과장님 도에 계셨으니까 잘 아시겠지요? 집행률이 그렇게 돼야 맞는가요, 지금 현재?
예, 적절하게 집행하고 있습니다.
적절하게 하고 있습니까?
(장내웃음)
적절하게 집행하고 계시다 하니까 제가 그것을 믿고…….
오늘은 자연스럽게 넘어가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경 써서 예산을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147쪽 한번 봐주실래요. 147쪽에 보면 각종 위원회 구성 현황 및 운영실적이 있어요.
우리 나주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시 단위라서 그런지 위원회가 굉장히 많아요. 그렇죠? 그런데 위원회가 많은 반면에 운영실적이 없는 것이 더러 있더라고요. 한두 개가 아니에요. 무엇 때문에 그런가요?
거기에 맞는 사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예를 들어서 징계라든가 이런 경우는 열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학교에서도 그렇게 하나요? 사안이 발생하지 않을 때는 운영을 하고 있지 않나요? 사안이 발생했을 때만 꼭 운영을 하는가요? 대체적으로 그러신다는 거예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서 좀 궁금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또 위원회 구성만 하고 회의를 한 번도 안 한 것은 조금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적절하게 필요한 위원회를 구성해 주시고요.
또 제가 보면 각종 위원회에 중복돼서 들어가신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런 것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나요?
그러니까 저도 한번 살펴봤는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또 열심히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연결되는 과정이 있었어요. 가급적 더 많은 인력풀을 가동해서 다양한 분들이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내년부터는 구성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도 위원회 임기가 전체적으로 2년인가요?
예, 2년짜리가 많아요.
2년 해서 또 연임도 하지요?
예, 그러기도 하고…….
그런데 일부에서는 위원회에 들어오고 싶은데도 계속 연임하고 또 연임하고 이런 분들이 있어 가지고 그 위원회에 지금 들어오지 못하는 분들도 꽤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런 분들이 또 교육에 열정도 많으신 분들인데 그런 분들도 같이 위원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배분을 해서 위원회를 꾸려나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교장 선생님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도 보면 운영위원회라든가 학부모회라든가 이런 부분이 좀 있어 가지고 사실적으로 잡음이 있어요, 있기는, 이게. 저도 경험해 봤던 것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그런 부분을 적정하게 배분해서 위원회에 너무 오래 계시는 분들도 한번 쉬었다가 다음에 또 하시라고 하고 그렇게 배분해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질문할 게 너무너무 많은데요. 사실은 많이 적어 가지고 왔는데 오늘 교장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제가 오늘 질의내용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아까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모든 위원님들께 20분씩 시간을 드린다고 했는데 저도 그 모든 위원에 속합니다마는 저 어떻게 할까요? 하지 말까요?
(장내웃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알겠습니다.
예, 어, 어, 이런 것 빼고 5가지 5분 내로 하는 것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14페이지 짧게 답변해 주십시오.
작은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16개 원입니다. 1300만 원을 토대로 운영 지원하는 것 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다만 나눔의 날이 11월 달에 예정되어 있는데 예산이 17만 5000원입니다. 좀 적어 보입니다. 저한테 지금 답변 주지 마시고 16개 원하고 얘기하셔 가지고 내년에는 조금 더 올려야 되지 않느냐, 아니면 이대로 괜찮은지 확인해서 나중에 서면보고 해 주십시오.
33페이지 교육복지 안전망 사업입니다.
현재 집행률 48% 11월, 12월에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긴급생활지원, 학습지원, 정서심리지원, 위기학생지원 그렇습니다. 이게 시기적절하게 조기 집행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으리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꼼꼼히 따져서 우리 아이들 복지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거지요?
다음에 34페이지 나주역사문화유적지 탐방 물론 1추에 들어와 있던 400만 원 예산입니다. 맞지요?
내년에 이것 본예산으로 집어넣어서 처음부터 진행하실 생각 없습니까?
지금 역점사업에 목사고을 나주역사문화 자랑이잖아요. 본예산에 반드시 넣어주시고요.
다음 119페이지부터 144페이지까지 교육활동 안전사고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을 봤을 때 신입 학교가 생기거나 그런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건수와 지급액이 많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내용을 봤지만 큰 사건 사고는 아닙니다. 아주 자잘한 사건 사고들이니까 일선 학교들에서도 안전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좀 더 지금보다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지요?
그다음에 좀 전에 민원인 의견이 있습니다마는 민원인의 성함과 전화번호 포함해서 민원 사항 서면으로 보고해 주십시오.
그다음 학교별 예산집행률을 봤습니다.
불용액, 불용률 그리 높지 않습니다. 낮습니다. 하지만 저소득층 자녀 관련 예산이고요. 그다음에 원어민이나 화상영어교육 또는 영어교육 관련 예산들 그다음에 방과후학습 관련 예산들 그리고 창의미래인재육성 지원 사업 관련 이런 것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지급되는 예산들입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는 단 한 푼도 불용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예산들입니다.
학교장 선생님들 그 관련해서 내년에는 불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좀 더 촘촘하게 챙겨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이렇게 해서 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하게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희는 꿈틀대는 나주교육의 큰 변화의 시작을 보았습니다.
교사의 가르칠 권리와 학생의 배울 권리가 조화롭게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그런 나주교육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금일 15시부터 담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 02분 감사중지)
(15시 0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담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만드는 미래 행복한 담양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담양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며,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에 대해서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의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님은 잠시 후에 입장하시겠습니다.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사)
(박수)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오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 선생님들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고 선서 및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9일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애
교육지원과장 박장규
행정지원과장 김선희
학교지원센터장 주명숙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 한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이어서 순서에 따라 담양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애입니다.
예·의향, 인문학과 생태환경의 고장, 담양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넓은 혜안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옥현 위원장님, 박성재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께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청 주요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장규입니다. (인사)
행정지원과장 김선희입니다. (인사)
학교지원센터장 주명숙입니다. (인사)
전라남도교육청 담양도서관 관장 채명심입니다. (인사)
다음은 학교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 성함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창평고등학교 이운상 교장 선생님께서는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부득이 참석 못 하셨고 대신 김영수 교감 선생님께서 출석하셨습니다.
담양동초등학교 안혜자 교장 외 열세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담양중학교 강석범 교장 외 여섯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담양고등학교 김송철 교장 외 네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이어서 중점 추진 사항 중심으로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요 현황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4쪽입니다.
삶과 연계된 학습을 준비하는 진로·진학 지원입니다.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운영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대학 학과를 방문하여 중 3학년 253명이 ‘내 꿈의 방향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28회 실시하였고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꿈꾸는 오디세이 직업여행’을 운영하였습니다.
현재 초중학생 대상으로 지역 진로체험기관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배움중심수업의 교직원 역량 강화입니다. 16년째 이어져 온 청죽골 교원아카데미에서는 학교 현장의 많은 선생님이 참여하여 수업의 전문성 신장뿐만 아니라 지역을 담은 교육과정 설계 역량 신장에도 노력하였습니다.
15쪽 중간 부분입니다.
참여와 협력의 학생자치 활성화입니다. 대잎학생자치연합회를 조직하여 생태 환경 캠페인 실시, 청소년 사회 참여 발표대회 등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힘과 세계 시민성을 키우는 데도 진력하였습니다.
자료 16쪽입니다.
담양 지역의 숨결을 담은 역사교육입니다. 담양문화원과 연계하여 담양의 의병, 문화, 생태, 역사 주제별로 체험길 3코스를 개발하여 문화해설사와 함께 체험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의병활동 발자취를 통해 올바른 의(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썼습니다.
자료 16쪽 하단입니다.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학교체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전라남도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100m 1위, 200m 2위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자료 20쪽 하단입니다.
올해 9월에 있었던 전국청소년창의융합탐구대회에서 담양의 학생들이 대통령상과 장려상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보고자료 21쪽입니다.
생태 전환을 위한 기후변화 환경교육입니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생태환경 영산강 프로젝트를 설계하여 영산강 시원지인 담양의 생태환경 탐구와 토론, 영‧산‧강 기후변화 학생 사진전 개최 등 생태전환교육은 이제 교실을 넘어서서 학생들의 삶 속에서 자연과 문명과의 공생, 사람과 사람과의 공생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데 노력하였습니다.
25쪽 하단입니다.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활성화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 담양도서관에서는 진로 개발 특강, 인문고전 읽기, 독서·토론·글쓰기 등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지원하였으며 명사 초청 ‘퇴근길 인문학 8회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35쪽입니다.
역점 2.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자치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 지원과 올해부터 청소년 100원 버스제 운영을 시행하여 학생들 복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죽골유학생 가족을 위한 모듈러 주택 8채가 곧 조성될 예정입니다.
39쪽, 특색사업입니다. ‘가사문학 향기 품은 담양인’입니다.
가사문학의 길따라 담양여행으로 초중학생 436명을 대상으로 죽녹원, 봉황루 등 체험학습을 실시하였고, 중학교 대상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사문학기행도 운영하여 가사문학의 고장 담양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감성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교육이 되도록 힘썼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데 힘 모아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지혜와 지도를 해 주시면 더 살피고 보완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담양교육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시간입니다.
이렇게 최근 들어서 교장 선생님들이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한 것도 상당히 오랜만의 일이실 텐데요. 더구나 이렇게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은 더더군다나 처음인 것으로 압니다.
다소 자리가 불편하시겠지만 오늘 이 자리를 저희들이 만든 이유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그리고 담양교육지원청, 전라남도 저희들 교육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어떻게 진행하고 있음을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각급 학교별로 왜 소개하고 자랑할 만한 게 세 학교뿐이겠습니까, 여기 계신 모든 학교가 다 해당된다고 보지만 시간 관계상 저희가 세 학교 사례를 발표를 듣고 서로 좋은 점을 나누고 하는 그런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면 우선 오늘 발표해 주실 세 분의 교장 선생님과 그리고 함께 준비해 주신 학교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담양동초등학교, 담양수북중학교, 송강고등학교 순으로 학교별로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말하기 좋아하지만 여기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도 말씀하시는 데는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질의응답을 하고 나서 반드시 교장 선생님들 원래 퇴근 시간 정도까지는 저희가 질의응답을 모두 마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저희들이 크게 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까지 확보가 돼야 하기 때문에 우수사례 소개는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아마 제목만 말해도 다 아시는 전문가들이시라 짧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담양동초등학교 안혜자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동초등학교 교장 안혜자입니다.
제가 5분 이내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설명을 할까 하다가 들어와 보니까 굉장히 저도 처음이거든요, 발령받아서. 굉장히 분위기가 엄숙해서 그냥 읽겠습니다.
우리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사례에 대해서 두 가지만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학교 특색활동인 독서교육과 학교 자치활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 특색활동에는 ‘더불어 책·함·성(책과 함께 성장하기)’이라는 숲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독서교육을 하는데요. 학년별로 도서를 선정해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1∼2학년은 독서 그림일기 쓰기, 3∼4학년은 나만의 작은 책 만들기, 5∼6학년은 질문지 만들기, 한 줄 서평 쓰기, 작은 도서 발표회를 갖고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따순 소리 학교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아침 시간에 5∼6학년 10명 정도의 동아리 학생들이 1∼2학년 5개 반과 유치원 3개 반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주고 있는 우리 고학년 학생들은 책을 읽어주기 위해서 정독을 하다 보니 책을 더 잘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고 저학년 학생들은 선배들이 읽어주니 더 집중해서 듣게 되어 책을 가까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사서교사가 있기 때문에 사서교사가 주도해서 여름방학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하고 있고요. 또 독서인문동아리 생각마루북클럽이라는 프로그램을 매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서 학년군별로 6명씩을 선정해서 사서교사가 선정한 도서를 한 달 동안 읽고 책 이야기 나누기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매월 그림책 한 편을 선정해서 그림책 원화를 전시하고 소감을 적어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아이들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 학교는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 학교자치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다모임으로 학교 환경과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학교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 다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학급 다모임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이 학교의 개선할 점을 찾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건의를 하고 이를 수합한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이 건의 사항을 학교장 간담회에서 전달하고 학교장은 학생들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시설이나 규칙 등을 보완하고 개선해 줍니다.
학교장 간담회 결과를 아침 방송과 학생자치회 게시를 통해 전교생에게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참여와 결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회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치회에서 진행하는 행사들은 교육적인 가치를 담아 일회성의 흥미 위주가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내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식목일 행사, 세월호 추모, 학교폭력 및 금연 예방 캠페인데이, 5월에는 어린이날 행사, 스승의날 행사, 10월에는 한글날 행사, 꿈자람 축제 등을 실시하고 11월에는 담양동 스포츠클럽 대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기존 학예회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서 학생회가 주관하여 종목을 선정하고 준비하는 버스킹 학예회로 변경하여 실시하였습니다. 35개 팀이 스스로 준비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팀워크 협력의 경험과 함께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참여를 통해서 학생들은 내가 꿈꾸는 학교라는 주제로 학교의 미래를 스스로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학교 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표현하며 그린스마트스쿨을 선정하기 위한 학교설계에 기반이 되는 사전기획에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었습니다.
학부모 다모임에는 진로 캠프 행사 먹거리 부스와 페이스페인팅 부스에 참여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매주 목요일마다 학교 주변 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교행사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사 다모임을 통해서 매월 마지막 주 학교의 교육과정을 평가하여 피드백하고 개선하여 학부모 다모임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담양동초등학교는 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가꾸는 배움자리라는 학교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여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박수 크게 쳐 주셔도 돼요. 너무 무겁지 않게 하겠습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꿈을 가꾸는 배움자리 담양동초등학교 안혜자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담양수북중학교 이영숙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수북중학교 교장 이영숙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운영한 생태 전환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환경교육활동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추진목적, 추진내용, 문제점 및 해결방안, 향후 계획 순입니다.
먼저 추진목적은 학교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로 친환경 생활습관 형성 및 학생들의 환경보호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함입니다.
다음은 추진 내용입니다.
내용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해 모든 교실의 휴지통을 분리배출함으로 교체하여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분리수거에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교육하여 지금까지 분리수거를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교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과 연계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사례로 국어과에서는 버려진 페트병을 활용하여 방울토마토를 심고 식물친구 키우기 활동에 대한 에세이 쓰기를 실시하여 재활용의 가치를 깨닫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였습니다.
사회과에서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실천 선포식을 하여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자는 환경실천 메시지 전달 및 기후생태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환경신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도덕과에서는 수업 시간에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보드게임을 진행하였고 기술·가정과에서는 우리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생일상 차리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기후환경변화 교육 캠페인 체험활동으로 ‘친구와 함께 지구와 함께’를 주제로 섬진강 자전거 학교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과 성장뿐 아니라 자전거라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사용함으로써 기초생태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자연스럽게 고취하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으로 다회용 컵 활용하기, 이동수업 시 소등하기,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하기 등 생활 속 환경보호운동을 실천하였습니다.
다음은 추진상 문제점 및 해결 노력입니다.
문제점으로는 환경교육이 일회성 행사로 진행될 수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기 초 교육과정 협의회를 거쳐 모든 프로그램이 교과 연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연간계획을 수립하여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교육이 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추진계획은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기후변화대응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습관 형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우리 학교에서 운영한 생태 전환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환경교육 활성화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창의와 포용을 갖춘 수북인을 육성하고 계시는 담양수북중학교 이영숙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송강고등학교 선명완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강고등학교 선명완입니다.
교명이 내년부터 솔가람고등학교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과 이곳이 지역구이신 박종원 위원님 그리고 다섯 분의 교육위원님 그리고 불철주야 담양교육을 위해서 힘쓰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모시고 저희 학교 사례를 소개 말씀드립니다.
좀 거친 이야기입니다마는 현재의 산업시대에서는 꽤 쓸모 있어도 현재의 교육체제로서는 미래사회 대비가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송강고등학교에서는 창의융합교육의 형태로 전면 개편되고 기존의 공교육을 극단적으로 말하면 폐기하여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매년 전라남도에서는 약 800명가량의 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300명가량은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이른바 이 학생들을 저희 학교에서는 창조적 괴짜라고 불러서 이런 학생들을 주 타깃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이런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학생을 크리에이터로 육성하자, 그리고 10대 CEO로 양성하자 이런 목표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전국적으로 이례가 없는 민관협업형 공방이 운영되고 있고 모든 교육과정을 창의융합형으로 개편했으며 휴먼 라이브러리나 교과별 로드스쿨, 탈학교 프로그램 등이 약 10여 가지가 학교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교육적 성과가 금년도에 주로 도출되고 있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평가방법이 전면적으로 개편·개선되었습니다.
지식의 양, 질을 측정하기보다는 창의성, 상상력을 측정하는 모든 교과에서 선택형 문항이나 단답형 문항을 폐지하고 서술형 문항이나 작품창작의 문항으로 대체돼 있습니다.
학교에서 종이자료 인쇄매체를 극단적으로 없애버리자고 해서 회의를 웹 기반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지금 현재이용하고 있는데요. 향후에는 노션으로 가야 된다, 이런 제안이 들어와서 지금 젊은 선생님들 위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모든 과제를 구글 매체에다 등재, 탑재를 하고 있습니다.
국어과에서는 모든 1학년 학생들은 개인별 창작집을 쓰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쓰는 와중에 인디라고 하는 독립출판물이 현재 나와 있고요.
잘 아시다시피 제44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대회에서 약 10000대 1의 경쟁을 뚫고 본교 국지성 학생이 전국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동차 급발진 확인 장치에 관한 것인데요.
여기에 묻힌 학생이 또 1명 있습니다. 이승준 학생인데요. 저희 학교가 단체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단체 이동 도우미 앱을 개발했는데 대통령상만 기억하는 나쁜 사회라고 본인은 외치고 있습니다. 장려상을 역시 수상했습니다.
또한 최초로 거행된 소프트웨어 해커톤 대회, 해커 마라톤대회죠. 즉석에서 과제를 해결하는 IT 인재들만의 대회인데 여기에서 전남에서 최우수상 1등 상이죠.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라고 가장 공신력 있는 대회에서 입선, 미디어창작콘테스트 공모전에서 입선,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학교폭력예방 포스터 전에서 로고젝터로 선정이 돼서요, 내년부터는 전국의 경찰청의 모든 외벽에 붙이는 포스터가 저희 학교 학생이 제작한 것이 쓰이게 되겠습니다.
이어서 전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메쎄이상, 방송통신위원회상,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상, 아이러브캐릭터상생연구소상, 문경시 관광영상 공모전 등 유력한 전국단위 모든 대회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이게 금년 2023년도 2학기에 나온 수상실적이니까요, 앞으로까지 포함한다면 약 20여 건 정도의 전국대회에서 입상실적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공방 교육에서는 잘 알다시피 저희 학교가 민관협업 공방이 있지 않습니까? 관내의 초·중·교육청을 비롯한 이런 데서 제작 의뢰한 여러 가지 기념품 그리고 교내 비품 같은 것을 제작한 건수가 약 60건, 그리고 고려시대 때 유행했다가 사라져 버린 천목유를 저희 학교 공방에서 재현해 가지고, 천목유입니다.
그리고 담쌓기 기법이랄지 아트타일 등 일반 도예공방에서 볼 수 없는 가장 창의적인 기법의 도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IT 분야에서는 비디오 아트 백남준 유명한 작가 아시지 않습니까? 그에 능가하는 멋진 작품들을 본교에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 다시 제작을 해서 상영한 바가 있습니다.
본교의 모든 교과의 기반은 IT입니다. 그래서 IT 인재를 양성하는 그런 것이고요. 생태농업 분야에서는 미래사회에 잘 적용할 수 있는 신상 디저트를 지금 개발하고 있습니다. 곧 시중에 출시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생생활기록부를 인권부로 대체해서 학생을 미성년자로 보지 않고 학생 시민으로 해서 학생들이 정치적, 경제적 주체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 생활규정을 폐지해서 학생 시민협약으로 대체하고 퇴학제도를 폐지하고 탄핵제도를 도입했으며, 학생들에게 직접 입법권과 예산집행권을 부여했습니다.
앞으로 향후에는 이런 학생들을 일시적인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후속적인 연계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관련 규정으로 해서 지금 현재 일본과 네팔에 가 있는 학생들이 있고요. 잘 아시다시피 과기부랄지 동아일보에서 수상한 학생들입니다. 네팔에 가 있는 학생들은 국제교육원에서 선정되어서 가 있죠.
전라남도청 인재육성팀에서 특별격려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담양군청에 요청해서 저희 학교에서 산출된 각종 생산물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방 지원실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우리 지역 수북면 출신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카카오 의장 하셨던 분 있지 않습니까? 이분께서 최근 들어 상황이 안 좋으신데요. 그분한테 부탁해서 민간 자본을 유치해서 학교에 창작실을 유치할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이번에 수상한 모든 학생들을 대학과 연구소, 전문 업체와 연계시켜 가지고 추가적인 진로지도를 할 것이고 국외연수도 강화할 생각입니다.
저희 학교가 솔가람고로 교명 변경이 되는데 솔가람 교육을 브랜드화시켜서 최근에 대안학교 설립 준비를 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단재고등학교, 제주특별자치도, 이런 곳에다 저희 학교 교육이 전파되고 수출되는 이런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성과들이 일회성이나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유지되기 위해서 저희 학교는 어떤 성과주의에 매몰되지 말자, 미래상을 제시하는 본래의 목적에 집중하자 이런 결의를 다진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를 한번 해보자, 그래서 우리 학교가 가지고 있는 교육역량을 유기적으로 재정비해서 일시성과 한시성을 극복하고 전 교과 모든 교직원들에게 확산해서 미래형 대안 교육 정체성을 확립하자 이런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기 계신 교육위원님께서 이런 창의교육 융합교육에 대해서 관심 지원해 주실 것을 부탁 말씀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담쟁이 교육으로 유명한 학교 너머 학교 송강고등학교 선명완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또 다른 지역청과 다르게 이렇게 각종학교의 우수사례도 하나 볼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세 학교에서 소개한 교직원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전남교육 현장에서 널리 확산되고 또 잘 발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20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모두 질의를 마치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교장 선생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권 신청해 주십시오.
박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다들 바쁘실 텐데 참석해 주신 담양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 먼저 감사드리고요. 또 오늘을 위해서 수고하신 관계 공무원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담양에 오니까 질문할 게 하나도 생각이 안 나네요. 이웃 장성이어서 그럴까요? 그런 마음으로 저희들이 와서 말씀드리는 건 교육장님한테 질의하는 것보다는 또 교장 선생님들이 계시면 함께 공유할 수 있고 또 그게 바로 아이들하고 실천해 들어갈 것 같아서 그런 것들만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은 생각이 안 납니다.
아까 우리 담양수북중학교 이영숙 교장 선생님께서 기후환경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 깊게 들었습니다. 수고해 주시고요. 또 이런 변화를 우리가 시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먼저 질문드립니다.
교육장님 요즘 우리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인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일단 탄소 제로이고요.
예, 기후환경이 정말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후 위기에 대해 가장 학생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이 뭘까 생각했을 때 물론 아까 우리 교장 선생님이 하신 쓰레기 배출함 비치 활용, 자전거 타기 이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본 위원은 급식이 생각이 나서 급식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처리금액이 혹시 교육장님, 어느 정도 담양은 갖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예, 저희들이 살펴본 데이터에 의하면 학교마다 좀 달리합니다. 소규모 학교라든지 큰 학교 그리고 급식이 3식까지 이루어지는 학교를 해서 학교당 1000㎏에서부터 10만㎏까지 해서 저희들이 총…….
그 수치는 중요하지 않지만 증감하고 있다.
점점 증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에 반해서 그것으로 인한 기후 위기라든지 여기에 관련되기 때문에 혹시 여기에 대해서 우리 뒤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 주시면 아이들도 환경개선에 인식변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실천하고 계시는데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셔 가지고 지원청에서는 공유해 주시고 동기부여의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난 5월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ESG 교육 및 실천조례 대표발의를 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발전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급식이 어떤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지속 가능한 시민을 양성하는 아주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는 것을 우리 함께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이 꼭 생각하셔 가지고 교사들에게 전달해서 이런 것들 함께 실천해 보면 정말 기후환경 인식이 조금 변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변화를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환경문제와 더불어서 학생들의 급식 식문화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다문화 학생 학부모 관련 프로그램을 제가 살펴보았어요. 그런데 혹시 우리 교육장님께서는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시죠?
예, 저희 대한민국은 내년 2024년도에는 다민족 국가, 다인종 국가로 진입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국민의 5% 이상이면 이렇게 분류한다고 하는데요. 담양에도 현재 통계적인 것으로써 341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이런 학부모 관련 프로그램을 보니까 많이 하고 계십니다. 계시는데 교육장님도 아시다시피 다문화 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비다문화 학생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학교,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
여기에 교장 선생님들도 정말 우리 다문화 학생들에게 더 살펴보고 더 어떤 세심한 배려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당부 말씀드리고요.
혹시 다문화 학생이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교육도 많이 시키고 계시지요?
예, 일반 학생과 더불어서 어떤 차별화된 눈에 띄는 그런 다문화 교육이 아니라 세계 시민교육의 일환으로써 그런 부분들도 많이 수업 교육과정 중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이 너무 정답을 다 알고 계셔 가지고, 이제 다문화 교육이 어떤 다문화 학생들만이 아닌 정말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담양에서부터 변화를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양에는 없겠지만 안전관리에 대해서 몇 가지 교장 선생님들 계시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우리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발생한 사안인데 그 뒤에 이런 사고로 인해 더욱 경각심이 커졌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수 그 체육관에서도 보면 A등급 나왔다고 해요, 7가지가 다. 그런 데도 불구하고 그런 예상치 않은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각별히 우리 담양에 있는 교장 선생님들은 아침저녁으로 이렇게 좀 보살펴 주시면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요즘은 또 진드기 같은 것도 혹시 행여 또 시골에 있다 보니까 그런 것들도 한번 세심하게 봐주시면 좋겠고요. 또 겨울철 한파가 몰려올 텐데 미리미리 그런 것도 살펴서 어떤 사고 예방에 좀 각별히 신경 써 주셨으면 하고요.
혹시 이런 것들을 안전관리 전문가를 배치해 학교의 안전 문제를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들이 무엇보다도 교육에 앞서서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설 안전, 여러 가지 안전이 있지만 특히 아이들이 공부하는 공간들은 안전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아니면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학교에서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그런 제도적인 것은 저희들이 한번 지금은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좋습니다. 안전 전문가, 관리전문가를 통하는 것이 가장 바를 것 같고요. 또 그 무엇보다도 우리 교장 선생님들의 관심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담양에는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 책자 페이지 63쪽입니다. 63쪽 보면 학교폭력에 관한 폭력예방교육을 잘하고 계시는데요. 혹시 학폭담당 전문 선생님이 계십니까?
예, 저희 학교지원센터에는 일단 이 업무를 담당하는 장학사님이 올해 4년째 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긴밀하게 초기대응도 잘하시고 소통 그다음에 매뉴얼 대로 잘 준수되어 있는지 이런 것을 꼼꼼히 살펴서 진행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지금 임기제 공무원이 계십니다. 이분께서는 광주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실장으로 근무하셨고 법무부 그리고 여러 외부기관에서 오랫동안 많이 활동하신 분이라서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담양은 전문성을 갖추고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런 전문 장학사님 계신 곳은 몇 곳이나 있습니까, 우리 전남에는?
지금 현재 제가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장학사님께서 그 업무를 보시면 이미 그때부터 전문가의 자세로 또 공부해 가면서, 경험해 가면서 이 부분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든든합니다.
64쪽 보면요, 교육장님 공립유치원 원아 확보 방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교육장님 지금 유보통합 되신지 아시죠?
내년부터, 정식으로는 2025년에 도입이 되는 것으로 있고요. 저희들 하반기부터 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같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가 함께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공립유치원에서 제일 큰집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잘 손잡고 함께 가도록 해 주시고요.
제가 우리 공립유치원, 사립유치원 또 공사립, 법인, 민간, 가정어린이집 다 해서 함께 간담회를 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해서 또 지자체와 같이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한 달, 12월 달력 한 장 남았지 않습니까? 그 안에 같이 해서 함께 어울려 갈 수 있는 그런 교육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이 책자에 공립유치원 원아 확보라는 글씨는 아니고 다 같이 갈 수 있는 유아교육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69쪽 보면 자체 감사 자녀돌봄휴가 부적응 사용에 대해서 적어져 있는데요. 혹시 기재된 게 어떤 경우가 자녀돌봄휴가 부적응이었을까요? 궁금해서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분은 교육공무직원이신데요. 저희들이 자녀돌봄휴가에 요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상담 그리고 학교행사가 있다든지 그다음에 아이들의 건강상으로 병원 치료한다든지 하는데 그 부분이 아닌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휴가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부득이하게 안내가 되어지고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재해 놨군요. 충분히 이해 갔습니다.
보편적으로 특별히 물어볼 사항은 없고요. 지금 72쪽 보면 거기에 민원인데요, 그걸 좀 서면으로 받고 싶습니다. 학교시설의 내진보강 사업에 관한 민원이 어떤 이유였을까 하고 궁금하니까요. 또 중학교 같은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관련 민원이 있더라고요. 이것은 말씀해 주시기 좀 곤란합니까?
곤란하면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예, 처분 결과에 대한 것들이지만 원만하게 정리가 됐습니다. 그러나 상세한 것은 서면 보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111페이지 보시면 아, 110페이지인가요? 방과후 교실의 이동 문제로 참여자가 읍내 학교로 한정됐다고 하는데 이게 좀 불편한 상황입니까? 방과후 교실 이동 110쪽.
아 그래요? 다릅니까?
111쪽 그러면 천연운동장 구축 이것은 옛날 과거에는 어떤 운동장이었습니까?
일반 모래로 된 운동장이었는데요. 지자체 지원을 받아 가지고 올해 10월에 저희들 다 구축을 했습니다.
뭐 어떻게 잔디로 했습니까?
예, 천연잔디로 했습니다.
칭찬 드리고 싶어서요. 이웃 옆에 있는 장성의 잔디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답니다. 그래서 순천만 정원에 가장 이번에 인기 장소가 잔디로 꾸며놓은 그 잔디가 바로 장성 잔디입니다.
그래서 정말 잔디로 해서 아이들에게 도움 주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잔디의 고장이어서 한번 살펴보았는데 정말 잔디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가을꽃 축제를 했었는데 그때도 잔디 공간에 가장 많이 활용하고 아이들이 뒹굴기도 하고 또 같이 어울려서 다과도 하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담양에 계시는 어떤 학교도 다들 잔디화시켰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리고요.
함께 만드는 미래 행복한 담양교육 응원드립니다. 담양교육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어딜 가나 조금 빨리 끝나면 박수 소리가 막 나오네, 보면. 다른 데도 조금만 빨리 끝나면 막 박수 쳐 줘요. 저도 박수받게끔 하겠습니다.
(박수)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미리서 쳐 버려요, 미리서. (웃음)
우리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님 여기 지역구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박종원 위원님 모시고 이렇게 왔습니다.
이 앞전에 예결위원장 할 때 돈 좀 많이 내려주던가요? 안 내려줬구먼.
정말 많이 지원해 주셔 가지고 저희들 담양교육이 한층 더…….
알게 모르게 많이 했을 거예요. 고생들이 많습니다.
업무보고 22쪽 한번 보실까요. 상단에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외국어 교육이 있거든요. 그런데 9월에 국외 체험을 하고 초등학생 대상으로 했잖아요.
초등학생들에게 해 주시고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했는데 아이들 14명이니까 별 숫자는 아닌데 인솔 교사가 한 분이 나가지요?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내에 초등학교가 14개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당 1명씩 저희들이 추천을 받아 가지고 14명이 지자체의 지원과 도교육청 지원을 받아 가지고 싱가포르 프로젝트 학습으로 해서 갔습니다.
학교마다 1명씩? 14학교가 있으니까.
큰 학교는 손해겠네. 작은 학교는…….
그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그래도 작은 학교라고 해서 기회의 어떤 균등에서 좀 많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선발할 때는 어떻게 해요?
학교추천으로 했었는데 그 추천에는 학교가 많이 어려움이 있을까 봐서 일정한 기준을 저희들이 같이 고민해서 제시해서 추천을 받아서 저희들이 진행하였습니다.
딱 좋네요, 14명 가서. 계속 이 친구들이 커나가면서도 관계를 가지면서 그 추억을 가지고 그 추억을 가졌으면 거기에 가서 또, 싱가포르 쪽으로 많이 나갔네요. 계속 싱가포르 쪽으로 나갔어요?
저희들 싱가포르는 프로젝트 학습 설계를 할 때 아이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했고 그리고 저희들이 생태환경과 비슷한 또 주제를 맞게 찾아보니까 싱가포르가 적합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갔습니다.
담양군에서 그래도 예산을 항상 해 주네요.
예, 많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지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역시 박종원 존경하는 위원장님 계시니까 담양군에서까지 이렇게 지원을 해 주시고.
어떤 선발할 때 각 학교에서 1명씩 하니까 그것은 참 좋네요. 그런데 각 학교에서 학부형들의 민원 사항이라든가 왜 그 학생, 그런 게 있을 것 같아요. 혹시 그런 문제점은 없었어요? 학부형들 욕심이 보통이 아니거든요. 우선 내 새끼, 내 새끼만 하니까.
속으로 많이 아쉬움은 분명 있었을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담양 전체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부모님들이 평소에 그런 이해도도 높으시고 또 그 부분에서 충분히 학교하고 소통을 했고 학교가 충분히 안내가 된 상황이라고 저희들이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조금 더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다소 아쉬웠던 부분이 혹시 다음에라도 피드백이 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6학년만 데리고 나가잖아요. 정말 여기에 뽑힌 학생들은 그 학교의, 6년이잖아요. 전교생에 한 번이요. 그러겠잖아요. 이게 몇 회째 정도 돼요?
현재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것으로 저희들이…….
아, 처음이에요? 아니, 아니요. 그전에도 했지요. 그러니까 싱가포르를 계속 이렇게 가고 하고 했지요.
제가 그거 미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당연해요.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그런데 그 학생들의 그만큼의 자기들도, 그 학생들도 열정을 가지고 하니까 선발이 돼서 가고 이렇게 하겠지요. 또 갔다 온 만큼 자기들의 책임감을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것 이런 것을 좀 심어줘 가지고 더 열심히 이렇게, 남들은 예를 들어서 그 학교가 500명이라면 500대 1로 갔잖아요. 갔으면 거기에서 자기가 더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이런 생각을 갖도록 심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 다녀와서 저희들이 프로젝트 보고서 보고회 발표도 했었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긍지를 가지고 항상 본인이 성장하는 데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였습니다.
특히나 해외를 이렇게 나갈 때 저희들도 마찬가지고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나갈 때 그 목적에 맞지 않게, 저희들은 목적에 맞게 나간다고 해서 하는데도 꼭 목적에 맞지, 그러잖아요. 쭉 가다가 몇 군데를 들릴 수도 있어요. 다 이해하죠.
그런데 그것을 목적에 맞지 않게 해 가지고 또 특히 저희들은 그렇게 다 하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누가 그러냐면 관광회사에서 그렇게 만들잖아요. 그것을 뿌리치고 자, 우리는 꼭 갈 데는 가야 된다 이렇게 하고 나머지 시간을 관광성으로 해도 충분한데 관광회사에서 그렇게 해요.
앞으로 그런 데에 저희들이 사람이다 보면 그렇게 하자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을 꼭 철저하게 해외관광을 했는데 이게 그냥 관광성이다 이렇게 전락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 요즘 언론인들이 아까까지, 오늘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장님 아주 많이 나오네요. 어제부터 오신 분이 언론인이 계속 따라다녔거든요.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장님 또 같은 친구를 사귀었어요. 만나서 친구 사귀었죠? 계속 따라왔는데 여기는 자기 고향이라고 해서 안 따라왔네요. 그런데 꼭 그 기자분들도 그러잖아요. 꼭 그런 것만 주시해서 정확히 또 끄집어냅니다.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꼭 좀 해 주시면 고맙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아까 확대하신다고 했는데 정말 좀 확대를 해서 2명씩이라든가 해서 인솔 교사가 1명으로 부족하면 2명 이렇게 안전을 꼭 해외 나가서 하니까 초등학생들이 10명 넘어지면 인솔 교사가 1명 달려야 해요. 그래서 한 2명으로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내년부터는 우리 군수님 한번 만나십시오. 그래 가지고 우리 박종원 위원장님 대동하고 만나면 충분할 겁니다. 그래서 조금 더 예산 하고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조금 더 해 가지고 2배로 늘렸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예,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희들 체험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아이들이 정말 체득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잘 준비하겠고요. 그리고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특색사업으로 담양군에서 지원을 많이 해 주네요. 담양군 지원 한중 특성화고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중국, 호주 교통학교와 상호방문하여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거든요. 이건 잘 모르시지요, 지금 하고 있는 지를?
지금 고등학교도 교류하고 있고요. 중학교도…….
그런데 이건 고등학교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지금 보니까.
예, 모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호주 3개 나라하고도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우리만 거기를 가는 게 아니라 그쪽에서도 온다는 이야기예요. 상호 교류한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보니까 군에서 100% 지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특색사업에서 안 나왔는데…….
예, 그 부분도 보완해서 저희들 내년에는…….
아니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사업을 우리 특성화고를 위해서…….
여기에다 담도록 하겠습니다.
담양군에서 이렇게 하니까 정말 군수님 만나서 고맙다는 말씀도 드리고 또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하면 충분하게 더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참 좋은 일 하시는데 중국, 호주 이렇게 가서 안에 내용 프로그램은 잘 모르시겠지요?
예, 그 부분은 이번 기회로 해서 다시 살펴보고 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여기서 교육청 돈이 몇 %라도 들어갔으면 우리가 관심을 갖고 하는데 지자체에서 해 주는 사업이라 좀 그럴 것 같아요.
그래요, 아무튼 고생이 많으시고 우리 또 담양공고에는 하키부가 있어요.
예, 하키부가 16명 있습니다.
하키부가 16명 있습니다.
16명. 우리가 그러니까 하키 운동부를 시골 학교에서 참 유지해 나간다는 게 상당히 힘들거든요. 그런데 운동부 선수들이…….
우리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장 친구분 언론인 박상웅 우리, 안녕하세요? 이렇게 딱 오시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하키부를 이렇게 참 운동부를 유지한다는 게 참 힘든데 대단하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담양 김준석 교장 선생님이시구먼요. 담양공고 학생 수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133명 이렇게 되는데 하키부 전국 나가면 실적 같은 것이 1등도 하고 하셨어요?
올해는 아쉽게도 좀 거양하는 데 조금 더 기회가 놓쳤습니다마는 하키부가 몇 년 전에도 저희들 전국에서 상당한 순위에 들어서 아이들 진로에도 도움이 되었었고 그리고 지난번에도 한번 학교를 방문했었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모든 우리 김준석 교장 선생님 비롯해서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살피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담양이 굉장히 다행스러운 것이 담양중학교에 하키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상위 학교에 연계되어서 우리 아이들이 본인들의 어떤 역량을 계속 발휘할 수 있는, 배울 수 있는 그런 진로 교육에도 큰 좋은 여건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담양 이외 지역에서도 다른 지역에서도 올 것 아닙니까? 그러시죠?
예, 일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타지역에서 온 학생들을 그러면 기숙사 생활 이렇게 합니까?
예, 담양공고는 기숙사가 있어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100% 기숙사 생활해요?
학생들이 전부 하키부도 하고…….
예, 모든 학생들이 본인이 희망해서 등하교하는 학생 몇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안정적으로 운동 활동에…….
그러면 운동부 학생들은 좀 더 잘 먹여야 될 건데 우리 그렇잖아요. 뛰고 이렇게 하면 잘 먹어야 된다, 잘 먹어야 된다 하는데 급식이 좀 달라요?
교장 선생님께서 각별하게 잘 챙겨 주시고 계시는 것으로 지난번에 말씀 들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고생 많으시네요, 우리 김준석 교장 선생님 진짜. 우리 감독 한 분이 김운들 감독 한 분이 하키부를 운영하시고 이렇게 하는데 그래요, 아무래도 운동부를 지도하면 학교에서 또 안전사고, 하키부는 또 강렬하고 격한 이런 것 누구나 보면 멋지잖아요. 그런 운동부니까 격한 운동을 하면 또 안전사고가 많이 나거든요. 안전사고가 나면 조치사항 아주 철저하게 잘 좀 해 주시고 또 안전사고 안 나게 하면 좋죠.
그런데 상대 선수하고 운동하려면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사람 승리욕이 있어 가지고 내 몸이 다쳐도 이기려고만 하니까 조금 더 많은 신경을 써서 안전사고 없이 또 상대방이 태클을 걸더라도 어떤 기술로 넘어가는 것도 하키의 어떤 자기들의 기술이 있어요. 그런 것을 꼭 좀 잘 지켜서 사고 없이 하도록, 그리고 우리 담양공고 같으면 취업률하고 대학 진입률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 어떻게 되나요? 확실한 건 잘 모르시겠네요, 이제 오셔 가지고.
그 부분은 제가 살펴보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해 주시고 대학을 가는 학생들도 있고 취업도 하는 학생들도 있고 보통 취업률이 더 많겠지요, 그래도.
특성화고등학교이기 때문에 취업도 있고 그리고 일부는 한 40% 정도는 그래도 대학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선생님들은 본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운영 및 개선 방향에 더 힘써 주시고 관리 프로그램 등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해 주셔 가지고 우리 담양공고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또 우리 전남에서 유일한 운동부를 키우는 학생이니까 정말 좋은 성적이 아주 훌륭한 담양공고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무쪼록 담양에 왔는데 아까 보시니까 정말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100%가 맞지요? 그러시지요? 대단해요. 이렇게 100%는 처음이에요. 역시 담양 파이팅입니다, 파이팅. 아니요, 무슨 소린지 다 알고 있어요, 저쪽은.
(장내웃음)
그래요, 내가 장은영 위원님보다 1분 빨리하려고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담양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박종원 위원님…….
저도 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 안 끝났어라, 하시오.
(장내웃음)
안녕하세요? 이곳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이경애 교육장님 그리고 우리 교육청 공동가족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다는 말씀드리고요. 특히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서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우리 지역의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서 반갑고 또 진즉 제가 찾아뵙고 모셔 드려야 되는데 하지 못해서 그러한 죄송스러운 마음도 전해 드리고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기회가 있으면 자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본청하고 직속기관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아까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자리는 아마 교장 선생님들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 듣기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전남교육의 공동체 가족으로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보고자 하는 자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제가 교장 선생님들하고, 아니 우리 교육장님하고 이야기 간단하게 할게요. 교육장님에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지만 교장 선생님들과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감하고 연대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참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 9월 달에 부임하셔 가지고 저는 교육장님 뵀을 때 참 고마웠어요. 오시자마자 학교 현장 두루두루 다 누비셨어요. 그럴 때 참 열정과 진정성 있는 우리 교육장님이시구나, 담양은 좋은 교육장님만 오시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가져봤습니다. 그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기를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렇게 교장 선생님들 계시니까 자주 뵙고 이야기는 하셨겠지만 교육장님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서 또 담양교육을 위해서 경영철학이라든가 있으시면 한 말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제가 왔을 때 저희 직원님들께 인사드렸던 내용 중에서 한 가지가 시우지화(시우지화) 영선반보(영선반보)라는 말씀을 올렸었습니다.
시우지화는 이미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때맞춰 내리는 비에 잎이 생생하게 자라고 꽃을 피운다. 그래서 교육은 평생교육이지만 그래도 이 시기에 꼭 우리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육환경과 교육 방법들을 제공을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교육은 시우지화의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영선반보, 너무 멀리 떨어져서 끌어당기려고 하지 말고 반보 앞서서 저희들이나 선생님들께서는 조금 더 먼저 된 생각, 앞서간 생각, 미래를 먼저 바라보는 생각으로 우리 교육에 임하자는 그런 문구로 해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으로 저희가 담양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인문학의 고장, 우리 교육장님께서 답변해 주신 것 감사드리고요. 방금 그러한 마음들이 우리 아이들의 학교 현장에 고스란히 녹아들어서 모두가 행복한 담양교육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방금 또 인문학의 고장, 자꾸 저는 어디 가면 ‘생태도시 인문학의 고장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그래서 특색사업에 보니까요, 39페이지 한번 봐보세요, 교육장님. 39페이지 보면 가사문학 향기 품은 미디어교육 지원이라고 있어요. 이 사업에 대해서 혹시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인가 한번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이 활동이 이루어졌고 했는데 저희들이 단순히 현장을 체험하고 공부하고 이런 평면적인 교육을 더 나아가서 입체적으로 좋은 환경, 좋은 문화, 좋은 예향의 인문학 도시의 그 모습들을 그리고 배움이 있었던 그 광경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1인 1유튜버의 마음으로 자기의 성과물을 미디어로 생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서 작품 만들어 내고자 하는 그런 과정의 교육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이런 부분에서 전 과정에서 메타버스 그다음에 촬영, 사진, 현장을 탐구하고 해 가지고 본인들이 만들어 낸 영상 자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역량을 키워낸 교육입니다.
그래요, 전반적으로 행감 자료 많이는 보지 못했습니다마는 보면서 우리 담양교육이 그래도 잘하고 있구나, 내실화되고 있구나, 운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소의 부분도 많이 있었고요.
다만 또 그런 부분도 있었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아마 다들 잘 아시겠지만 작년 이맘때쯤에 이태원 참사가 있었어요. 지금도 생생하게 다들 기억할 겁니다.
항상 안전이라는 부분은 늘 중요시, 언제 어느 곳에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전의 키워드였는데 또 존경하는 많은 위원님들이, 여기 계신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께서도 안전에 대한 중요성 이야기를 하셨어요. 많이 이야기하셨고 그래서 그 차원에서 좀 더 점검 차원이고 예방 차원에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96페이지 한번 봐보세요. 행감 자료 96페이지 한번 보면 교육장님, 아까 이 부분을 박현숙 위원님께서도 이야기를 하신 것 같아요. 거기에 보면 교육활동 중 학생안전사고 발생 현황 자료 우리 박성재 위원님도 잠깐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것 같은데 제가 보니까 2022년도에 19건이었습니다. 2023년도에는 51건으로 3배나 늘었더라고요. 이게 아마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제가 보니까 고등학교에서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자료에 의하면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도 오셨는데 그리고 특히 대부분이 체육 시간에 발생되었던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뭐가 문제였는지.
일반적인 내용으로 공히 담양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코로나에서는 스스로가 긴장하고 상대방에 대한 긴장감에 대한 준비가 조심스러운 것들이 있었는데 저희들이 완화되고 일상으로 가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긴장감은 분명히 많이 풀어진 상황도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가 26건 정도로 해서 절반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자체적으로 생각을 해 보았더니 일단 아이들의 활동 영역이, 상대적인 활동 시간과 영역과 공간들이 굉장히 많이 확장되었다. 조금 더 자유스러워졌다. 다만 고등학생은 신체적인 크기라든지 행동반경이 넓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힘의 강도라든지 그다음에 신체적인 상황 이런 부분에서 고등학교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나 해서 저희들이 항상 활동 시간, 체육 시간 전에는 안전지도 그다음에 몸풀기를 충분히 하고 그다음에 아이들도 그런 스포츠맨십도 항상 체득화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이 놓치지 않고 매일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방금 교육장님이 하셨던 답변이 우리 뒤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도 모두 그런 마음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안전에 대한 예방강화 교육 더욱더 강화해 주시고요. 혹시 위험이 될만한 시설물 이런 것들이 문제가 있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도 해 주시고요. 또 그러한 것들이 있으면 안전사고가 추후 발생되지 않도록 교육장님과 잘 협의해서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리고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께서 아까 기후변화 환경에 따른 친환경 생태교육 이런 정말 좋은 이야기 해 주셨어요. 제가 보니까 우리 언론 보도에 창평고등학교 이운상 교장 선생님이 나오시지 않았고 오늘 김영수 교감 선생님께서 대신 자리에 참석하셨는데 우연찮게 창평시장 플로깅 지역사회에 역량 강화 체험활동 자료를 좀 보았습니다. 교감 선생님 어디 계신가요?
그래요, 아마 이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충분히 제가 말씀드리지 않고요.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겠고요. 앉으셔도 됩니다. 제가 빨리 끝낼게요.
그리고 아까 수북중학교 이영숙 교장 선생님 맞으시지요? 우수사례 발표도 해 주셨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환경교육이라는 것이 아마 몸소 실천하는 것 작은 것부터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아마 언론보도에 나왔던 것 보니까요 제가 좀 읽어드리도록 할게요.
우리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근처에 역사와 전통 있는 명소가 많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또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기뻤다고 이야기했고요. 또 담임 선생님께서도 학생들이 플로깅을 통해서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른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운동으로 플로깅이 자리매김할 수 있으려면 홍보나 마케팅 수단이 아닌 순수한 동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런 좋은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각 학교 현장에서도 교장 선생님들이 고민을 하시고 또 이런 프로그램도 만들어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지게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선명완 지금 송강고등학교 내년에는 솔가람고등학교로 명칭 변경 이제 확정되었습니까?
여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이른바 송강 정철로부터…….
예, 알고 있습니다.
피해를 당했다는 여섯 가문 동의서를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반쯤 양보를 했으니 더 이상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다, 솔가람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그래서 그 동의서를 행정과에 보내서 행정과에서 추진한다면 내년도에 교명 변경이 가능하다 이렇게 답변을 받아서 공문접수를 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저희들도 많이 가슴 아파했던 게 바로 그런 부분이었어요. 집을 지어놓고 명패를 못 달았던 격이었는데 늦게나마 송강고등학교가 양보하고 방금 말씀하셨던 솔가람의 명칭으로 학교, 이제 당당하게 달아도 되겠네요.
내년 초에 솔가람…….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그리고 지금 현재 송강고등학교니까 송강고 학생이 대통령상 수상했던 것 우리 선명완 교장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 가치관도 있어요. 저는 대안교육은 공교육과 병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말씀 좀 드리자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2018년도 처음에 도의회 들어가서 도정질의를 통해서 그 바람을 일으켰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 2월 달까지 이게 민간 위탁형 공립대안학교로 설립되어서 곡성에서 하지 못했던 것을 담양에서 가져와서 해왔었죠. 그리고 2020년도 2월 달에 최종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교육부 반납을 했어야 됐습니다. 그런 위기의 상황까지 놓여있었는데 그때 당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구애적으로 설득하고 노력한 끝에 그것을 만들어낸 거예요. 그래서 그때 제가 주장했던 것 뭐 있었냐면 우리 담양이 대안학교의 롤 모델이 되자, 송강고등학교가. 그런 우리의 의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 이해해 주시고 지금 그런 과정의 단계를 잘 밟아주시고 이 송강고등학교 내년에는 솔가람고등학교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대안고등학교로 우뚝 서기를 교장 선생님께 부탁 말씀드리고요. 저도 언제든지 제가 주어진 위치에 있으면 교장 선생님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해서 호흡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결국은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학교로서는 지금 밑그림 거의 완성단계지만 미래형 학교, 전형적인 미래형 학교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의회를 포함해서 지역사회, 인적자원 참여, 예컨대 대안교육 혹은 창의융합교육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이런 행정적인 지원, 자치단체 관심 이런 것 등등이 포함되어야지 않겠는가, 그런 면에서 제가 사무실에만 있어서는 곤란하겠다. 특히 지역사회와 협업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고 특히 지역사회에 있는 여러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와 다양한 콜라보 이런 것들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활동폭을 넓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더불어서 하게 됩니다. 관심 가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교장 선생님 늘 함께하고요.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더 하셔도 됩니다.
다음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영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장은영 위원입니다.
이경애 교육장님을 비롯한 유·초등 교장 선생님들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우리 교육위원들이 22개 시군을 다 돌아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이 저희 서부지역 1반은 지금 8개 교육지원청을 돌아다니면서 중간기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위원들이 하루에 다 할 수 있는 일을 이렇게 교육지원청을 다 돌아다니면서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아마 교장 선생님들의 어떤 어려운 점이라든가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싶은 그런 부분들을 조금씩 바꿔 나가려고 하는 그런 마음들이 우선 가득하다고 봅니다.
오늘 먼저 우수사례 발표해 주셨던 선명완 교장 선생님! 오늘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지금 지역에서도 이렇게 미래를 향한 새로운 교육의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갖게 했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 우리 전남교육이 아마 일선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으로 인해서 자꾸 변화가 되어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뿐 아니라 우리 지금 의회에서도 변화되어 가고 있는 모습 보이신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위원이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해서 정말 전남교육이 대전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위원들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 여러분들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다른 학교보다 더 먼저 선제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변화를 일으켜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질의할 내용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며칠 동안 시군을 돌아다니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걸 이 자리에서 이야기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하다가 반환점을 돌아섰기 때문에 한번 이야기를 해봄직 함이 어떻냐 생각합니다.
이게 관계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한편으로 봐서는 관계가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 질의할 내용은 전남의 22개 지역 전체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교육장의 역할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보자고 한 것인데 지역 교육청이 관리기능 위주에서 지금 지원기능 위주로 그 기능이 전환된 지가 10년 됐지 않습니까? 우리 전남의 지역교육은 교육장에 의해서 크게 좌지우지됩니다, 사실적으로 보면.
그렇다면 교육장 평가를 통해서 유능한 교육장을 확보하고 또 유지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교육장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김대중 교육감님 부임 후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지역교육청의 기능과 역할의 변화를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장님.
제 생각을 잠깐 말씀드리자면 지금 2년의 임기를 보장받고 있는 지역교육장에 대한 어떤 중간평가 이것입니다. 교육장 평가 기준을 개발하여 교육장의 평가체제 시스템을 갖추려면 교육장 임명이 2년 임기를 보장받아서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교육장님이 2년 동안 보장받아서 오다 보면 조금 마음도 편할 수도 있지만 또 이곳에서 자기 지역 내에서 자기의 어떤 교육적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해서 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교육장의 직무라든가 지역교육청 기능 변화에 따른 교육장의 역할변화를 확실하게 인지하는, 교육장이 그 지역의 교육 현안 해결과 발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리라고 봅니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역교육장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국가와 시도교육청의 시책과 교육과정 정책을 관할할 유·초·중학교 교육과정을 통해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군 지역 교육행정기관의 장입니다. 그렇지요?
이웃 전북교육청의 이야기입니다. 김승환 교육감님 체제하에서 전북의 지역교육장은 능력이 출중하고 분명한 성과를 낸 교육장의 임기를 정하지 않고 유예와 연임을 하여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인사원칙을 적용했습니다.
모든 제도는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마는 효능감 있는 리더와 성과를 고려한다면 우리 전남 역시 교육장 임기제에 유연성 있게 접근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제 개인적으로 가져보는 겁니다.
그러면 교육장님, 제가 방금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평소에 교육장님이 취임하시면서 생각했던 어떤 교육에 대한 소신이 무엇이고 또 소신이 있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한번 해 주십시오.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전남의 대한민국 모든 교직원의 똑같은 마음이지만 저도 한 아이를 키워내는 것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소중한 책무성을 저희들이 다 해내기 위해서 열심히 모두 일하고 있는데요. 교육장의 역할이라면 저는 단연코 첫 번째로 하는 것은 우리 학교에서 학생들이 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런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정책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는가 하는 그런 입체적인 지자체와의 협력, 학부모와의 협력, 지역사회 모든 분들과 함께 협심해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잘 구현해 내줄 수 있는 그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고민하고 실천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교육장님의 소신에 대해서 잘 알겠고요. 그러면 제가 지금 방금 했던 교육장의 중간평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그 부분은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교육감님께서도 그런 부분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아마 항상 모색하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평가라는 것이 평가 방법이 어떠한 형태든지 간에 스스로가 계속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그런 성찰의 통로는 저희들이 스스로가 갖든지 아니면 시스템적으로 도입이 되든지 간에 놓치지 않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장님의 생각을 제가 잘 알겠고요. 오늘 제가 여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뭐냐면 여기에 또 전임 교육장님도 계시고 앞으로 미래의 교육장님이 되실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조금 생각을 가지고 교육장이 어떤 자리인지를 좀 각인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조금 가벼운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교육장님, 다음 주가 수능 기간이지요?
예, 16일 목요일 날 수능이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 우리 담양에서는 수능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가요?
저희들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담양은 수능 시험지구인데 장성, 곡성과 함께 저희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상반기 때부터 준비해 왔고 공문, 기본적인 것은 다 준비되어 있고 799명이 12년간에 어떤 노력의 흔적이 그날 하루에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자체하고 군청, 경찰서, 보건소, 모든 저희들이 예상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에 대한 그리고 그 분위기에 대한 지자체의 환경은 계속 협력해 가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장님이 물론 안전에 대해서 또 수능시험일 당일 날 우리 학생들의 수송에 대해서 잘 하시겠지만 예비 소집부터 우리 학생들이 수능이 끝나는 시간까지 정말 마음 편하고 안정적이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촘촘히 살펴보면서 힘쓰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112쪽에 보면 교육행정협의회 운영현황이 나와 있어요.
보니까 우리 2022년에는 교육행정협의회가 개최가 안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2023년에는 11월 중 개최 예정이다라고 이렇게 써 있고 실무협의회는 좀 가졌어요, 3번 정도.
교육장님은 군수님과 자주 만나시기는 하지요?
지역적인 행사도 있고 저희가 찾아뵙고 해서 여러 번 뵈었습니다.
행사 말고 협의회로는.
협의회 지금 군청에 가서 한번 그런 부분들을 말씀 나눴었고요. 그리고 실무협의회 성격도 저희가 10월 13일 날 한번 가졌었고 그리고 현안이 있을 때마다 계속 말씀을 서로 주고받고 또 관계자 되시는 분들은 저희들이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군수님과 만나면 교육에 대한 현안 사업이 어떤 것을 주로 이야기하시나요?
아무래도 담양은 작은 학교가 많고 또 학교마다 욕구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군수님께서 무엇보다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요, 교육에 관한 문제라고 하면 바로 항상 응답해 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학교에 지원해 주실까 하고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지자체에 감사드리고 더 협력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교육장님 우리 담양의 교육경비보조가 얼마입니까?
약 28억 9000 정도 됩니다. 작년에 대비해서 1억 9000정도가 좀 더 증가되었습니다. 2억 8000 정도 증가되었습니다.
물론 사적으로 만남도 있겠지만 교육행정협의회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교육장님은 또 한 군의 교육의 수장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전반적인 교육에 관한 문제를 속속들이 들여다보시고 그 현안에 대한 것들을 군수님과 긴밀하게 연락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이 지역에서 정말 자기의 꿈을 다 펼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11월 중에 정기회가 개최될 예정이고요. 다음 주 월요일 13일 날 군수님을 협의회 차 뵙기로 했습니다.
어찌 됐든 담양교육을 위해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107쪽에 한번 봐보십시오. 세출예산 신속집행실적 및 불용액 현황을 보니까 우리 담양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 왜 이렇게 잘되는 거죠? 궁금합니다.
다른 지역은 안 돼요, 이게. 거의 십몇 %, 이십몇 % 이렇거든요.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무엇보다도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 이하 모든 교직원들께서 계획적으로 적기에 교육활동에 직접적으로 투입하는 데 가장 노력을 많이 하셨고요. 그리고 저희 지역청에서도 그런 부분에서 학교와 소통하면서 피드백하면서 교육예산은 적기에 적소에 가장 적합하게 잘 쓰여져야 된다는 마음으로 저희들이 해 왔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담양을 칭찬해 주고 싶어서, 전체적으로 지역경제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을 하다 보면 지역사회의 경기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우리 교육장님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위원님께서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의 두루두루 지역경제 활성화 이 부분도 살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장님 111쪽 한번 봐주십시오. 아니, 111쪽이 아니고 104쪽. 각종 위원회 구성과 현황 및 운영실적이 있어요. 운영위 구성을 이렇게 쭉 보니까 군에 있는 교육지원청 직원은 조금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지역보다. 왜 그런가요?
그 부분이 저희들 지역과 함께하는데 물론 성격에 따라 달리하겠지만 모든 부분에서 지금 아이들의 교육에 지원되는 부분들은 지자체하고 거의 연계되지 않는 부분이었고 또 공동의 활동들, 공동의 도움들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저희들이 지자체와 협력은 긴밀하게 이루어져야 함께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각종 위원회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거잖아요.
예, 저희들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에서 운영을 하면서 이 운영위원회는 힘들다 이런 것은 없나요?
저희들이 현재까지는 이 부분들이 제대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서 저희들이 더 노력할 부분이고 모두가 소중한 위원회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데서도 제가 잠깐 이야기하기는 했는데 중복된 위원님들이 좀 있어요. 그 위원님들은 물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기는 하겠지만 다른 위원분들도 이 위원회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분들도 계실 거고 그런데 같이 들어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중복된 분들이 계시니까 그런 분들을 배려해서, 연임도 가능하지요?
연임하고 나면 또 한 번 쉬었다가 다시 또 위원회에 들어와서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그런 방법을 좀 찾아서 운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살펴봐서 전문성과 새로운 관점들을 많이 고루고루 기회가 되어져서 저희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의정활동이 처음이에요. 초선입니다.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우리가 주로 자료를 바탕으로 사무감사를 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에게 있어서 작년에 우리 행정사무감사 이런 사항들을 다 보면 이런 것들이 마치 시험 볼 때 족보하고 같은 그런 거잖아요. 이런 것들을 보고 좀 참조도 하고 이야기도 하게 되는데 여기에 오늘 감사에 지적받았던 것, 또 혹시 현안 문제를 처리해야 될 것들은 실제로 빨리빨리 처리해 주시고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창의융합교육이 되는 담양교육지원청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저희들 부족한 부분은 즉각 보완해서 더욱더 성실한 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수)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와 주셨습니다.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시간을 너무 빨리 당겨 써 주셔 가지고요, 우리 교장 선생님들과의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교육장님, 저도 질의를 해야 되는데 할까요, 말까요? 하지 말까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러면 당부만 좀 드리겠습니다.
아이들 먹거리 문제입니다. 교육지원청에 방사능 간이검사기 구비되어 있습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그 부분을 저희들이 갖추지 못해서 11월 달에 예산을 편성해서 지금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예산이 그 부분이 약 1000만 원에서 1800만 원 정도의 가격이 있어서 지금 품의 중에 있고요. 그리고 그전에는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런 부분을 이용해서 하겠습니다.
저희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로 모든 국민들의 걱정이 깊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문제는 더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전라남도교육청은 다른 데에 비해서 선제적으로 검사 횟수를 대폭 늘렸습니다.
언론사도 와 계십니다마는 또 어떤 분은 왜 이렇게 많이 늘렸냐, 전라남도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일감을 몰아주려는 것 아니냐라고 하길래 제가 우리 아이들 안전한 먹거리 주려고 하는 거 칭찬해 주셔야지 어떻게 그렇게 보십니까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본청에 저도 다시 한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번에 저희가 요구를 해서 모든 교육지원청에 방사능 간이검사기가 구비가 됐다라고 저한테 보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안 되어 있거든요.
지금 품의는 되어 있고요. 11월 중에 그게 저희들 것으로 확보가…….
저한테 보고가 11월이 아니라 10월 전에 다 됐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빨리 갖춰서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안전한 먹거리를 줄 수 있도록 하겠고요.
그리고 일본산 수산물 들어오지 않지요, 급식에?
예, 맞습니다. 그리고 아침 간편식 문제 이쪽 담양에서 혹시 시행하고 계시는 학교 계신가요?
아침 간편식은 현재 없습니다, 해당 학교가.
저희들이 기존 교원들 그리고 직원분들의 업무가 과중되지 않는 방향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도시권에서는 많은 모델들이 나오고 있고요.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도 있고 또 어떤 곳에서는 학부모님들이 우리들이 나서겠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합니다. 그분들에 대한 수고비도 다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절대로 기존 학교의 급식실이나 조리 종사자나 교직원들이 수고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마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수 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담양의 실정에 맞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지요?
예,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거라면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검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년별 육상경기에서 담양의 아이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우리 담양의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도 우리 아이들의 인생 뜀박질에 함께 뛰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농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하지요. 우리 아이들은 교장 선생님들과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자랍니다. 그래서 교사의 가르칠 권리와 학생의 배울 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신나게 가르치고 즐겁게 공부하는 담양교육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박수)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내일 10시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 46분 감사종료)
접기
O 출석 감사위원
조옥현, 박성재, 박종원, 박현숙
장은영
O 피감사기관 참석자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정빈
교육지원과장 정병렬
행정지원과장 이경수
학교지원센터장 정병주
남평도서관장 유미라
나주이화유치원장 원영화
한아름유치원장 정현주
빛누리유치원장 이미순
라온유치원장 안형숙
다야유치원장 김정신
도담유치원장 유미선
빛그린유치원장 김경숙
나주초등학교장 송춘달
나주중항초등학교장 박종상
나주북초등학교장 김 현
영산초초등학교장 김성님
영강초등학교장 손금순
세지초등학교장 박명자
양산초등학교장 조상철
왕곡초등학교장 이정임
반남초등학교장 강진순
공산초등학교장 임은영
동강초등학교장 류정임
다시초등학교장 김성희
문평초등학교장 이정희
노안남초등학교장 정정하
금천초등학교장 한평주
산포초등학교장 배정옥
다도초등학교장 기효현
봉황초등학교장 김복례
빛가람초등학교장 김성호
빛누리초등학교장 문희숙
라온초등학교장 최복숙
한아름초등학교장 김미경
나주중학교장 안미라
영산포여자중학교장 이진희
나주금천중학교장 최광표
나주다시중학교장 서승기
나주공산중학교장 김영식
남평중학교장 신종숙
나주동강중학교장 김경숙
나주봉황중학교장 김용심
나주문평중학교장 김태화
나주반남중학교장 이미향
노안중학교장 이학천
빛가람중학교장 류미영
매성중·고등학교장 박종걸
금성중학교장 이수인
영산중학교장 정윤권
세지중학교장 전미자
나주고등학교장 강대창
나주상업고등학교장 추준길
전남미용고등학교장 김영경
전남외국어고등학교장 하순용
호남원예고등학교장 이정례
전남과학고등학교장 류왕선
봉황고등학교장 정행중
금성고등학교장 나호연
광남고등학교장 이창호
나주공업고등학교장 김향운
영산고등학교장 이창균
나주이화학교장 이현희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애
교육지원과장 박장규
행정지원과장 김선희
학교지원센터장 주명숙
담양도서관장 채명심
담양동초등학교장 안혜자
남양남초등학교장 김금옥
담주초등학교장 김영희
봉산초등학교장 정기숙
월산초등학교장 정월선
금성초등학교장 이영순
무정초등학교장 백수경
용면초등학교장 송미덕
고서초등학교장 채희금
창평초등학교장 김형옥
만덕초등학교장 임봉애
남면초등학교장 양경희
수북초등학교장 이서현
한재초등학교장 임오숙
담양중학교장 강석범
담양여자중학교장 이문정
한재중학교장 위남준
창평중학교장 홍성희
담양금성중학교장 박은아
담양수북중학교장 이영숙
담양고서중학교장 천조현
담양고등학교장 김송철
담양공업고등학교장 김준석
송강고등학교장 선명완
창평고등학교 교감 김영수
한빛고등학교장 배수홍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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