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국장입니다.
존경하는 최선국 위원장님 그리고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비롯해 올해 계획하셨던 모든 일들이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377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보건복지국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녹록하지 않은 복지 여건에서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지원 덕분에 더욱 힘을 내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면서 도민 한 분 한 분께 행복을 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면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복지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영주 의대유치추진단장입니다. (인사)
이호범 사회복지과장님이십니다. (인사)
김평권 노인복지과장입니다. (인사)
정혜정 장애인복지과장입니다. (인사)
문권옥 건강증진과장입니다. (인사)
나만석 감염병관리과장입니다. (인사)
나소영 식품의약과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4년 보건복지국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순서는 시간 관계상 2023년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 2024년 여건 및 방향, 역점 추진 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먼저 1쪽 2023년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입니다.
주요 성과입니다. 2029년까지 국비 497억 원이 투입될 광주·전남권 최초 국립묘지 장흥 호국원 유치 확정입니다. 향후 대한민국 의료발전의 대전환이 될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이 확정되었습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전남형 명품 복지 브랜드를 전국에 알렸으며, 새로운 복지수요의 지원체계도 마련하였습니다.
2쪽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소득보장 강화와 어르신, 장애인의 일자리를 확대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였습니다. 참고로 어르신 일자리는 5만 7000명으로 늘렸습니다. 아울러 맞춤 돌봄 서비스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전남형 치매돌봄제 종합계획 수립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위기개입팀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코로나19 극복 관계자를 격려하고 미래감염병 대응체계도 마련하였습니다.
청결하고 안전한 식음료 관리와 응급지원으로 전국 체전과 장애인 체전 등 메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습니다.
4쪽 간호복지 인력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과 섬 지역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아쉬운 점입니다.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 등 200만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나 의과대학 신설은 아직까지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 발표 시 의대신설 방침 확정과 구체적 로드맵이 포함되도록 도의회와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하겠습니다.
돌봄 노동자 조례 제정과 통합지원센터 구축 등 처우개선을 위한 기반은 마련하였으나 추가적인 지원 대책은 부족하였습니다. 앞으로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용역을 실시하고 읍면동에 휴게실을 설치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근로여건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쪽 2024년 여건 및 방향입니다.
정부의 건전재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는 더 두터운 보건복지를 위해 예산을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금년도 보건복지 예산은 3조 2234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 10조 7044억 원의 30.1%를 차지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겠습니다. 도민 최우선의 촘촘한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6쪽입니다. 취약한 보건의료 인프라로 인해 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반드시 의대가 신설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고위험군 조기검진과 환자와 가족돌봄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미래감염병 출현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하겠습니다.
39쪽 2024년 역점 추진 시책입니다. 총 12개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41쪽 도민의 30년 염원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입니다. 현재까지 정부와 의협 간의 의대 정원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며 정부는 2025년 기존 의대 증원만 고려하는 등 의대설립까지 순탄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도와 도의회, 양 대학, 범도민추진위원회와 연대하여 전 도민의 역량을 결집 이 난관을 헤쳐 나가겠습니다.
우선 1월 25일 국회에서 범도민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서울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의대설립을 촉구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24일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지역 필수의료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공약에 반영하겠습니다.
캐나다 노던 온트리오 의과대학 사례를 바탕으로 양 대학 협력 기본안을 마련하고 학술연구도 진행하겠습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발표 시 구체적인 연도가 표기된 의대 신설이 반드시 명시되도록 전 도민과 함께 총력 대응하겠습니다.
42쪽 누구나 신속 적기에 치료받는 응급의료체계 마련입니다. 도서지역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전남은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권역외상센터와 응급의료기관 35개소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닥터헬기 착륙장 신설, 섬마을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등 응급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응급의료지원단을 만들어 응급의료 현황조사와 섬 지역을 포함한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43쪽 의료취약지 진료 서비스 확대 및 인프라 구축입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평일 야간과 공휴일 등 언제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 어린이병원과 약국도 확대하겠습니다. 취약지 병원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 간호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농어촌과 섬지역의 간호복지보건 기숙사를 건립하는 등 취약지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44쪽입니다. 마음돌봄 체계 구축으로 전 도민 정신건강 증진입니다. 정부에서는 마음이 아픈 국민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도에서도 마음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23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24시간 합동대응센터 설치와 전 시군으로 위기개입팀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자살예방교육 3만 명, 이·통장 생명 지킴이 2000명도 양성하겠습니다.
또한 신복지 수요인 고독사위험군, 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범사업과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도 2개 시군에서 22개 시군으로 확대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의료 서비스 강화입니다. 지난 5년간 복지기동대의 성과를 분석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전국 브랜드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찾아가는 버스 삼총사, 행복버스, 건강버스, 마음버스 등 섬 버스와 섬 지킴이 병원선을 운영하여 취약지역에 계시는 도민들에게 찾아가 보건복지의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약자 맞춤 돌봄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입니다.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고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 장애인에게 맞춤 돌봄을 제공하겠습니다. 질병, 채무, 체납 등 위기가구를 신속·발굴을 위해서 24시간 위기지원콜 120번 운영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연계하는 등 협력체계도 강화하겠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어르신 욕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와 장애인 자립생활도 지원하겠습니다. 금년부터는 상이 국가보훈 대상자도 활동지원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7쪽입니다.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일자리 확대 및 안전 강화입니다. 지역 실정과 개인별 경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지원하겠습니다. 6년 만에 역대 최고인 6만 4000명의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유형별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직업재활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소방 방화복 세탁 사업 등 전남형 자활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아울러 누구나 일자리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강화 대책도 추진하겠습니다.
48쪽입니다. 요람부터 시작되는 감염병 예방 관리입니다. 결혼 이민 여성에게 항체 검사와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보육시설에 담당 간호사를 지정하여 영유아 감염병 예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겠습니다. 질병 부담이 큰 결핵과 C형 간염은 집중 예방 관리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겠습니다.
49쪽입니다. 치매친화적인 환경 조성입니다. 전남형 치매 돌봄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검진을 집중 실시하고 치매안심관리사를 양성하여 방문돌봄과 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치매안심마을을 120개소까지 확대하고 돌봄 프로그램도 확대하겠습니다. 치매 가구의 전기안전차단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하겠습니다.
50쪽입니다. 독립운동자 미서훈자 발굴 및 전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입니다. 전남권 국립호국원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국가보훈부와 장흥군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는 등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발굴된 독립운동 미서훈자에 대한 서훈신청을 준비하고 마지막 한 분까지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51쪽입니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본격 추진입니다.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2025년 기본설계비 16억 원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질병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52쪽입니다. 돌봄 노동자 권리보장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입니다. 돌봄 노동자 권리보장 처우개선 용역을 통해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돌봄 노동자 휴게공간 조성, 인권상담, 역량교육 등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53쪽 2024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등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4년 보건복지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