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77회 [임시회] 2차 댐환경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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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댐환경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일시 : 2024년 1월 29일(월) 10시 30분
장소 : 초의실
의사일정
1. 댐 관련 현황 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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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2분 개의)
댐 관련 현황 보고 청취의 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댐 환경 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현황 보고를 준비해 주신 박종필 환경산림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해 10월에 본 특위가 구성되고 12월 영산강유역청 방문을 비롯해 2024년을 맞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댐은 도만 민의 식수와 생활용수는 물론 산업 기반 시설의 에너지원으로서 국가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자 도민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시설 중 하나입니다.
과거 우리는 경제 성장의 논리에 의해 댐 건설에 치중하다 보니 정작 댐 건설로 인한 주변지역 주민들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는 소홀히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우리는 지금이라도 주민들에 대한 피해 조사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비록 댐 업무를 중앙부처인 환경부에서 관할하고 있다지만 댐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보다 크고 중요하기 때문에 전라남도가 앞으로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현재 국가와 전라남도가 하고 있는 댐 관련 업무와 현황을 청취하시고 우리 특위가 어떤 방향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지 고민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음을 위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위원님들 한분 한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며, 특별위원회 당초 소기의 목적 달성을 위해 정책 대안 제시는 물론 도민의 삶 개선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특별위원회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박종필 환경산림국장님의 댐 관련 현황 보고와 위원님들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기에 앞서 특위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왼쪽에서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포 출신 박문옥 위원님 소개하겠습니다. (인사)
(박수)
화순 출신 류기준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나주 출신 김호진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강문성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저는 댐 환경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순천 출신 정영균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댐 관련 현황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박종필 환경산림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댐 관련 현황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환경산림국장 박종필입니다.
존경하는 정영균 댐 환경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바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앞날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댐 건설로 일상생활의 불편과 재산권의 피해를 받고 있는 댐 주변지역 주민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댐 환경 특별위원회에서 요청하신 댐 일반 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1페이지, 환경부 소관 댐 현황입니다.
현재 환경부 소관 댐은 다목적댐 20개, 용수댐 14개, 홍수조절용댐 3개소로 전국에 총 37개가 있으며, 우리 도에는 다목적댐 2개, 용수댐 2개가 있습니다. 참고로 동복댐과 보성강댐은 환경부 소관이 아니어서 목록에는 빠져 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댐 건설에 따른 지원사업은 댐 건설 기간 중에 지원하는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과 댐 건설 후에 지원하는 주민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먼저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입니다.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은 댐 건설로 여건이 변할 것을 고려하여 댐 건설 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주암댐은 300억 원, 수어댐은 207억 원, 장흥댐은 260억 원을 지원받아 이미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동복댐은 233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동복댐은 1985년 7월 준공되었으나 설치자인 광주광역시가 재정 형편을 이유로 지금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는데 우리 도와 화순군이 꾸준히 요구한 결과 2022년 10월 광주광역시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총사업비 233억 원을 확보하여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평림댐은 저수 용량이 약 800만 톤 정도로 2000만 톤 미만으로 적용 대상 댐에서 제외됐으며, 보성강댐은 발전용 댐으로 댐건설관리법 적용 대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4페이지입니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댐 건설이 완료된 후 댐 주변지역의 주민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 주암댐 35억 3900만 원, 수어댐 6억 7100만 원, 장흥댐 12억 1900만 원, 동복댐 10억 17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출연금은 전국에 있는 댐의 발전 판매 수익금의 6%, 용수 판매금의 22% 총액을 배분 기준에 따라 각 댐별로 나눠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댐건설관리법에 의한 주민 지원사업은 여기까지이며, 다음은 영산강·섬진강수계법으로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에 지원하고 있는 수계관리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수계관리기금 지원사업입니다.
영산강·섬진강수계법에 따라 수도 사업자가 수돗물 사용량의 톤당 170원을 부과한 물이용 부담금과 토지매도 금액, 기금운용 수익금 등을 수계관리기금으로 조성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 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이 재원을 배분하며, 상수원관리지역 내 주민 지원사업 및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수립 지역 등 14개 시군에 대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중 주민 지원사업으로는 상수원관리지역 내 거주민, 토지·건축물 소유자에게 공공요금 납부 지원 등 직접 지원과 소득 증대, 복지 증진을 위한 간접 지원, 기타 특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2024년도 총기금조성액은 1613억 원으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수자원공사가 부담하여 조성되었고, 이 중 2023년 우리 도에 배분된 금액은 약 398억 원 정도이며, 이 중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지원사업비는 191억 원입니다.
아울러 2023년까지 직접지원 사업비의 가구당 한도액이 상수원보호구역이 161만 원 이내, 수변구역이 119만 원 이내였으나 금년부터는 가구당 한도액이 상수원보호구역 240만 원 이내, 수변구역은 18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상수원관리구역 주민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은 8페이지에서 12페이지 참고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3페이지, 행정 사항입니다.
존경하는 정영균 위원장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전라남도 댐 주변지역 협의회 구성·운영 조례가 작년 10월 제정되어 12월 27일 전라남도 댐 주변지역 협의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온 안건으로 댐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와 관련하여 우리 도는 2024년 1월 5일 환경부에 건의하였고, 1월 26일 환경부 수생태관리과를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댐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와 댐 주변지역 주민 지원사업 출연금 상향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였습니다. 환경부는 당장에 답변은 어렵지만 심도 있게 검토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도는 댐 주변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회 운영을 통한 의견 수렴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댐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필 환경산림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박문옥 위원님!
수고하십니다. 국장님, 저희가 댐 특위를 구성한 것이 결국에는 댐 주변 환경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미흡하다는 그 전제에서 지금 출발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영산강유역환경청을 저희가 방문을 했는데 거기에서 저희한테 설명을 해 준 자료가 1994년도 그리고 1990년대 초반에 조사했던 그 자료 기초조사라든가 아니면 역학조사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자료를 가지고 지금 현재로서는 뭐 특별한 문제가 없다.
문제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도에서도 1월에 환경부를 방문해서 건의할 예정인가요? 아니면 건의를 하셨나요?
하고 왔습니다.
26일이면 며칠 전에 하고 오셨다는 말씀이시죠?
거기 반응은 지금 어떻습니까? 방금 말씀드린 내용도 혹시 설명을 하셨나요?
항상 이야기를 했고요. 지금 환경부 입장에서는 댐 건설 전후에 환경영향평가나 사후영향평가를 했고 그리고 또 10년마다 이런 영향평가를 하는데 시급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저희들이 우리 의원님들께서 작년에 도비 1억을 세워 주셔서 환경기초조사 용역비를 지금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그 조사가 끝난 후에 한번 적극적으로 건의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환경부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도에서도 전에 우리 정영균 위원장님께서 도정질문을 통해서 그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 도에서도 실질적인 주민 피해에 대한 인식 그리고 대처는 좀 부족했다고 생각하거든요.
환경부에 실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이번 역학조사를, 실태조사를 통해서 이제 그 자료가 나오면 그걸 가지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도민이 안전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그 방안에 대해서는 우리 환경국에서도 좀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이야기했던 당시 굉장히 오래된 용역 자료 이걸 가지고 지금 입장을 설명해선 안 된다는 것도 우리 도에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위원님들만 할 것이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30년 전 자료를 가지고 그때 이런 연구용역조사를 했으니까 당시에는 기술적인 한계성으로 인해서 어떤 조사의 측정이 안 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기후에 대한 문제, 건강에 대한 문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특위가 만들어진 목적이 결국에는 우리 도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그러한 역할을 우리가 해야 되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만들었지만 결국에는 국가가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가 정말 제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 기초조사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도 주민들과의 접촉을 통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것도 중간중간 계속해서 국회의원님들도 만나고 접촉하고 하셔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 도 문제가 아니라 전체 우리 국가적인 댐 주변 환경은 다 아마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 해결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열심히 뛰어 주기를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명심하고요. 저희들이 아마 기초조사 용역이 한 1년 6개월 진행될 예정인데…….
지금 여기는 1년으로 나왔는데? 12월 종료로 돼 있지 않습니까?
지금 시간상으로 용역심의회 거치고 그러면 실제적으로 그럴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사이에라도 우리 주민협의회도 지금 구성돼 있고, 그다음에 법 개정 사항도 일부 댐과 관련해서 할 부분이 있거든요. 아무튼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적극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그래요. 재원도 재원이지만 일단 포커스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에 포커스를 맞춰서 그게 결국에 우리 일이니까 열심히 뛰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늦게 오신 우리 위원님이 한 분 계십니다.
장성 출신 정철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여수 출신 강문성 위원님!
국장님 고생 많습니다.
저희가 지금 전라남도 같은 경우 댐이 주암댐부터 시작해서 몇 군데가 있는데요. 지금 우리가 댐 수요량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공업용수, 아니면 농업용수, 생활용수 여러 가지 댐의 활용도가 높지 않습니까? 가뜩이나 요즘 기후변화로 인해서 작년 같은 경우도 물 부족 문제가 대두가 되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데 앞으로는 기상변화 때문에 그게 좀 심각할 거 같다라고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어떤 때는 비가 많이 와서 홍수 조절을 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또 가뭄이 들어서 물이 부족한 그런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앞으로는 물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게 대두될 수밖에 없는데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공업용수라든가 생활용수 같은 경우 상당히 많이 소요가 되는데 특히 공업용수가 많이 소요가 되지 않나요? 댐에서 물을 주로 많이 사용하는 데가 일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봤을 때 비율이 얼마나 되는가요?
왜 그러냐면 저희 같은 경우는 대규모 사업장이 밀집되어 있는 데가 있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여수국가산업단지라든가 아니면 광양제철소 같은 경우는 물을 상당히 많이 사용을 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반 생활용수보다 상당히 사용량이 상당히 많다라고 이렇게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그 부분은 지금 예를 들어서 여수산단 같은 경우 산단 규모가 확대되고 증설 공장도 많다 보니까 공업용수가 상당히 부족한 편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2040년 같은 경우는 일당 13만 5000톤 정도 부족하다는 지금 결과가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부터 광양의 수어댐에서 여수산단까지 가는 공업용 수도를 지금 국고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그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부분은 설명을…….
그러니까 공업용수가 차지하는 비율, 댐에 관리하고 있는 물 있지 않습니까? 그 물을 공업용수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생활용수라든가 아니면 농업용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어느 정도나 되는가는 알고 있어요?
위원장님이 답변하라 해야지 와서 답변해야 되는 거 아닌가…….
박승영 과장님 답변대로 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자원관리과장 박승영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여수산단에 공업용수로 필요한 게 한 30만 톤 정도 물량이 필요한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서 저희 공업용수가 3분의 1 정도, 3분의 2 정도는 지금 생활용수 광주에 많이 유입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3분의 2 정도가 저희들 생활용수로 사용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석유화학단지에서 사용하는 물이 주암댐 물입니까? 아니면 어디에서 옵니까?
주암댐도 있고 수어댐도 있고 저희들이 지금 물 부족을 감안해서 연계 처리 될 수 있게끔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작년 같은 경우도 용수가 부족해서 공장도 어느 정도 가동을 중단하고 그렇게 했었죠?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산업체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한 거 같고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이게 일반 도민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더라고요. 물이라는 게 산업체에서 상당히 많이 수요가 발생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일반 생활용수보다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산업체에서 발생된 물 부족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하수 재이용이나 그리고 해수담수화 사업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 광양제철 같은 경우에는 해수담수화시설을 전체적으로 다 운영하게끔 했고, 대정비 기간도 저희들 물 부족 시기를 맞춰서 대정비 기간도 조정을 해서 작년에 그렇게 가뭄을 극복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산업체에서도 생산은 해야 되는데 물이 없어서 생산을 못 하고 그렇게 조정을 해서 공장을 끄고 다시 정비를 하고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석유화학단지라든가 아니면 제철 같은 경우 해수담수화라든가 아니면 재처리시설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다시 재처리시설 같은 걸 할 수 있게끔 거기에 같이 연계가 돼야 되겠더라고요.
국비 사업을 받아서 그런 시설을 갖출 수 있게끔 해 줘야지 어느 정도 댐에서 관리하고 있는 물도 관리하기가 쉬운 것이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상당히 이게 앞으로 가면 갈수록 문제가 될 수밖에 없겠다.
왜 그러냐면 금방 이야기했다시피 기후변화로 인해서 상당히 앞으로 물 관리가 쉽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걸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려고 그러면 그런 방법도 강구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들이 지금 공업용수 부분에 대해서 부족분을 파악해서 2040년도까지 13만 5000톤의 물량이 할 것을 감안해서 지금 현재 광양 4단계 공업용 수도 공급 사업을 저희들이 검토하면서 국고 건의를 했고, 당초에는 2024년도에 국고를 반영해서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KDI에서 물량 자체를 줄이려고 검토를 하는 과정이 있어서 저희 도에서는 물량 줄이는 건 맞지 않다. 13만 5000톤을 주장하면서 아마 금년 상반기 정도에는 저희들 예타 통과해서 2025년도에 용역비 반영해서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그걸 적극적으로 해서 생활용수도 상당히 중요하고 또 산업체에서 필요한 물도 중요하기 때문에 산업체 같은 경우는 그렇게 적절하게 예를 들어서 담수화 사업을 할 수 있으면 그걸 국비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또 예를 들어서 재처리시설 있지 않습니까? 그걸 갖춰서 물이 부족하지 않게끔 그렇게 하는 시설을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중장기적으로 대책을 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적극적으로 해야지 안 그러면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강문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공업용수로 쓰이고 있는 용수가 우리 댐 물의 약 70% 이상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댐 물의 70% 이상을 공업용 용수로 써서 이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화된다는 말씀이시죠. 거기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가 기본적인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시라 그런 말씀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공업용수에 대한 수요에 비해서 대책이 부족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강문성 위원님께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방안을 충분하게 대비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국장님.
예,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화순 류기준 위원님!
화순 출신 류기준입니다.
국장님, 화순 동복댐은 좀 특이하죠. 광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2020년도에 기후변화로 인해서 집중호우가 오고 물이 부족하다가 또 집중호우가 와서 동복댐은 특수하게 수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그래서 비가 조금만 더 왔으면 아마 상당히 위험한 상태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때 홍수 피해가 났어요, 2020년도에. 알고 계십니까?
그것까지는 제가…….
2020년도에 홍수 피해가 났는데 심각한 상황까지 왔어요. 비가 그쳐서 다행이었는데 동복댐은 수문이 지금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류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그 인근 서평면, 동복면에 홍수 피해를 입어서 그때 피해 보상이 안 돼서 지금까지 오다가 최근에 이 앞 주에 보상이 됐습니다.
그 보상이 화순군, 전라남도, 광주시 이렇게 해서 보상이 이루어졌는데 문제는 이번에 보상된 게 문제가 아니고 물론 보상도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이게 수문이 설치되지 않으면 계속 위험에 노출된다 이 말이죠.
지금 광주시에서도 광주시 관리라 이게 우리 화순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전라남도에서도 강력하게 요청을 해야 됩니다. 지금 국장님이 현황을 파악을 못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수문이 설치되지 않은 이 상태로 유지되면 2020년도 같은 집중호우가 오면 아마 큰 위험스러운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건 현황을 파악하셔서, 과장님 알고 계시죠?
보고 들었습니다.
이게 더 늦지 않도록 강력하게 주장을 해 줘야 됩니다. 피해 보상이 문제가 아니고 더 큰 위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추진할 때 정비계획 수립자가 전라남도지사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그 안에 다 들어 있어야 된다 이 말이죠, 수문 계획까지 정비하고 이럴 때. 과장님, 어떻습니까?
그런데 그건 광주시에서 별도로 해 줘야 할 부분이고요.
예, 알고 있습니다. 광주시에서 해야 되는데 동복댐 주변 정비할 때 정비계획 수립자가 전라남도지사예요. 항상 그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 수립할 때 충분히 고려해야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지금 현재 233억에 대한 내역은 이미 확정돼서 통보가…….
알고 있습니다. 그건 수문과 피해하고 전혀 관계없이 동복댐이 화순에 있는데 광주에서 관리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동복댐 수질을 개선하고 상생발전 협약 그 비용인 것이지, 그 비용이죠?
그 비용이죠. 이제 그것하고 지금 수문 설치하고 피해를 방지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진행되고 있지 않죠?
위원님께서 먼저 말씀하신 그런 광주시에 강력 촉구하고 저희 전남도가 역할을 해서 화순군하고 협조해서 광주시에 별도의 그런 요구는 할 수 있습니다만 233억에 대한 사업 내역은 딱 정해져 있는데 그걸 만약 별도로 한다면 그 부분이 상쇄가 돼서 다른 피해를 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고요. 이 정비하고 수문하고 약간 헷갈려서 그랬습니다. 어쨌든 별개의 문제고 수문, 화순에서는 지금 계속 요구하는 게 여기 상생발전기금 말고 수문은 따로 지금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저희들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건 어쨌든 우리 요구가 어떤 식으로 광주시에 전해지고 있는지 저한테 따로 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성의 정철 위원님.
장성 출신 정철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지역 지원 협의회 구성을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내용을 보니까 지금 주암댐, 장흥댐, 수어댐, 동복댐은 이렇게 지금 위원회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나머지 댐 주변 이런 구성은 되어 있지 않은가요?
아까 보고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평림댐 같은 경우는 저수 용량이 댐건설기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거기는 2000만 톤 이상의 저수 용량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됩니다.
그러면 이게 의무인가요?
협의회 구성을 의무로 하는 거냐…….
조례에 의해서, 법에 되어 있고 저희…….
의무 사항으로 되어 있는 거죠?
그 규정에 맞추면 위원회를 구성하게 의무로 되어 있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우선 그게 좀 궁금했고요. 그리고 이번에 우리 그래도 전라남도하고 장성군에서 숙원사업이었잖아요. 황룡강 국가하천으로 이렇게 지정이 됐는데 또 이렇게 고생하셨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국가하천으로 이렇게 지정이 됐는데 저희가 댐을 두고 상류가 있고 하류가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 지금 우리가 하류, 장성에서 지금 광주까지 27.5㎞를 우리가 지정이 된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상류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된가요?
제가 그 부분은 파악이 안 돼서 과장님…….
그게 국가하천하고 똑같게 어떤 지정의 조건이 되는 건지 하류 쪽에서 시작을 해서 광주까지 27.5㎞가 되는지…….
별도로 세부적으로 보고드리도록…….
그러면 그 부분은 한번 좀 검토하셔 가지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저희가 국가하천이 되게 되면 어느 정도 국가에서 관리를 하잖아요?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자연재난과 소관…….
그래요? 그러면 하여튼 그 부분은 한번 검토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안전실하고 협의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철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일단 평림댐이 저수용량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시죠. 이야기고, 지금 현행 법령에 의해서 저수 용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주민 지원사업을 받지 못한다, 그 혜택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조금 저수 용량이 적은 평림댐도 향후에 주민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 그런 취지의 질의시죠, 지금?
맞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 댐 환경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를 그동안에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 또한 역시 저희들한테 해결해야 될 현안사업이고 필요하면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할 수 있게끔 논의하고 촉구하고 그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영광의 박원종 위원님.
영광 출신 박원종입니다.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관련해 가지고 지금 이게 광주에서 10년간 분할 출연을 하는 거죠, 210억을?
그러면 사실 분할 출연이라는 개념이 동복댐 같은 경우가 지금 이거를 저희 도에서 계속 요구를 해서 이 단계까지 오기도 긴 시간이 걸렸잖아요. 한 3, 40년 걸린 걸로 알고 있는데 협의 단계였기 때문에 분할 출연이 광주에서도 재정적인 부담도 줄이고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 분할 출연의 약점일 수도 있는 게 10년간 지속적으로 돼야 되는데 사실상 스탠스가 바뀔 수도 있잖아요, 우리가, 시간이 진행되면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도에서 꼼꼼하게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고 사실 동복 같은 경우가 보면 지금 댐이 건설되고 지원사업이 부족한 단계에서 한 3, 40년이 지나가다 보니까 사실상 거기는 시계가 멈춰 있어요. 환경은 엄청 깨끗하겠죠, 아무래도 개발이나 그런 게 안 돼 있으니까.
그런데 이 계획이 수립되셨으니까 이 부분들을 진행을 하시면서 그래도 관리 주체는 광주지만 결국 우리 도민 분들이 지내시는 곳이니까 그 지역 분들의 의견을 절충하셔 가지고 중간중간 조금씩의 변경이 있더라도 그렇게 좀 추진을 해주셨으면 감사할 것 같아서 그 부분 한번 말씀드리려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국장님에게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금년 예산에 환경기초용역조사가 1억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향후에 용역 심의 및 발주 계획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작년도에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 가지고 댐 주변지역 환경기초조사 용역비가 1억이 반영이 됐습니다. 지금 정책기획관실에서 용역은 정책용역심의회를 개최합니다. 그래서 이달 2월 중순에서 하순 이 정도에 개최 계획을 잡고 있는 걸로 파악이 됐고요. 그게 끝나면 바로 입찰해서 용역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십시오.
2월 중순에서 2월 말경에 기획조정실에서 정책용역연구심의회를 개최합니다. 그것 끝나는 대로 거기를 통과하는 대로 바로 입찰해서 용역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심의 이후에 바로 진행하겠다는 말씀이시죠?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습니다. 지금 댐 업무가 상당히 광범위합니다. 분산되어 있기도 하고 이 업무를 전문화할 조직개편에 대한 의견은 있으십니까?
제가 1월 2일 자로 발령받아서 왔는데요. 이미 조직개편이 끝난 상태였고 지금 우리 수계관리팀에 작년에도 조직개편 할 시 건의를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좀 도와주시고 이런 특별위원회가 활성화되고 그러면 저희들이 반영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의회 차원에서도 조직개편을 원합니다마는 집행부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건의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들도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한번 조직개편에 대해서 건의를 하겠습니다.
또 댐 주변지역 주민들 권리 회복을 위해서 사실상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댐건설관리법 개정 며칠 전에 제가 촉구 건의안도 했습니다마는 영산강·섬진강수계법 그 부분에 대해서 향후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 법 개정을 건의하실 생각은 있으십니까?
조금 있으면 총선이 있고요. 그 이후에 새로운 제22대 국회가 구성이 되면 저희들이 협의회나 위원님들의 조언을 받아서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지난주 금요일 날 갔다 왔을 때도 환경부 입장에서는 우리 정영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비율 상향 부분 같은 경우도 좀 너무 댐 용수 판매 비용에 비해서 관리 비용이 높다, 지금 현재 상태에 자기들이 파악하기로는.
그래서 조금 시기상조다, 이런 말을 하는데요. 22대 국회가 출범되고 우리 지역 의원님들께서 구성되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겠습니다.
입장의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주민 지원사업이라든가 이런 게 현실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현실적인 금액이 예산이 좀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22대 국회가 출범 여부와 관계없이 저희는 꾸준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했다가 필요한 법률개 정 부분도 연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점에 우리 환경산림국에서도 유심히 들여다 봐 주시고 챙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많은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합니다.
환경산림국에서는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제시한 정책 대안에 대해 적극 검토를 하시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댐 관련 현황 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11시 13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환경산림국>
국장 박종필
수자원관리과장 박승영
O 의회사무처
특별수석전문위원 김송원
속기공무원 이 환
속기공무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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