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국장 박우육입니다.
존경하는 이철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연일 수고하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저희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고 지혜를 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라남도가 문화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우리 도민들이 더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하실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과 정책 대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융성국 소관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노영환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인사)
심재명 문화자원과장입니다. (인사)
김성원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사)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입니다. (인사)
박용학 도립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이지호 도립미술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문화융성국 소관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 현황입니다.
문화융성국은 3과 3사업소 15팀에 8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국 소관 예산은 1952억 원이고 출연기관으로는 전남문화재단, 한국학호남진흥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부터 7페이지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현안 핵심 위주로 보고드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서 보충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입니다. 11페이지입니다.
13페이지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기반시설 확충입니다.
서남권 문화관광허브 육성을 위해 목포에 문화도시센터 구축 등 법정 문화도시사업을 추진 중이고 지난해 말 문체부가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추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순천과 진도가 선정되어 40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꼼꼼히 준비해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안고 등 4개소를 개보수해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생활문화센터 5개소도 조성하겠습니다. 생활 밀착시설인 공공도서관 7개소, 작은도서관 1개소를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고 공립박물관과 미술관 4개소를 신축 추진하겠습니다.
14페이지 문화향유 기회 확대로 문화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일상 속 문화 접근성 확대 및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구석구석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추진하고 5월에는 전국소년체전과 연계해서 남도만의 특색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통합문화이용권 활성화입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11만 9000명에게 올해부터 2만 원이 인상된 1인당 통합문화권 13만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올해는 통합문화이용권 가맹점 300개소를 신규로 발굴하고 이용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15페이지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 지원입니다.
55억 원을 투입해서 도내 문화예술 단체 및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문화예술진흥기금 활용사업,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공연·전통예술 육성으로 예향남도의 위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세계음악극 페스티벌 등 4개 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해 음악, 무용, 연극 등 지역대표 공연을 예향남도 브랜드 공연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 대축제 등 3개 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 공연예술을 대중화시키겠습니다.
17페이지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 및 메세나 활동 강화입니다.
전라남도 문화예술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전남의 대표 기업과 메세나 협정을 체결하고 기업·예술인 재능기부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수묵비엔날레 세계화 추진 및 상설전시관 건립입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올해는 서울 등 대도시와 미국 LA 해외 특별전시를 준비해 사전 홍보하고 수묵에 대한 세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수묵 상설 전시를 위해 상설전시장, 수장고, 회의실, 사무실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전시관도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경관위 간담회 시 자료로 배포해드린 바와 같이 남도문예전시관은 목포문화예술회관 내의 야외 공연장 부지에 4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수장고,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난주 전남연구원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마쳤습니다. 금년 내 문체부와 행안부의 사전 절차를 마치고 내년 국제 공모를 거쳐서 2027년 말 개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19페이지 남도문예 르네상스 특화사업 활성화입니다.
서화, 종가문화 등 시군별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진흥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억 원입니다. 시군 지원사업은 22개 시군 공모를 통해서 5억 원을 지원하고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전시·공연·체험교육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사업 공모를 통해서 3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종가문화 활성화 추진을 위해서 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6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문화재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 등 종가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종가고택 보수·정비 및 전남종가 음식서 복원 사업도 병행해서 종가문화 가치를 높여가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자원과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입니다. 전남 역사문화 복원 및 세계화입니다.
마한유적 조사·발굴 등을 통해서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추진하고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습니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역사문화환경 정비 육성사업 국비 확정에 따라 사업비 추경 반영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여수 거문도와 목포 만호동·유달동 등 지역 특성을 살린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도 꼼꼼히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역사문화권 중요 유적 발굴·조사 정비 사업을 지속 확대해서 전남 역사문화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24쪽입니다. 지역문화재 활용 및 전승 활성화 지원입니다.
올해 5월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됩니다. 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대비해서 도내 문화유산 명칭과 분류체계 등을 정비하는 전라남도 문화유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생생국가유산 및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문화유산 야행 프로그램 운영 등 총 32개소에 38억 원을 투입해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신안 문화유산 방문자센터를 비롯한 종교문화시설 4개소 등 문화유산 활용 기반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
무형문화유산 전승 및 활성화를 위한 무형문화유산 전승기반 구축, 국가무형문화재 전승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5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활용입니다.
지역 내의 누정·원림과 향약을 연구·조사해서 향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수, 고흥, 무안의 갯벌을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로 확대 등재하는 절차를 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65억 원을 투입해서 화순 고인돌, 해남 대흥사, 장성 필암서원 등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세계유산축전을 10월 한 달간 순천에서 개최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국에 알리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26쪽 국가유산 보수정비입니다.
올해 정부의 예산 긴축재정으로 인해서 국가유산 보수예산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 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해 보수정비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올해에는 총 454건에 943억 원을 투입해서 문화유산 보수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7쪽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112억 원을 투입해 문화유산 방재시설을 구축하고 재난방지시설, 긴급보수, 돌봄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부터 문화재 돌봄센터를 3개소로 늘려서 문화재 긴급보수와 모니터링 등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28쪽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입니다.
2025년까지 나주시 공산면에 422억 원을 투입해서 의병 관련 유물 전시 등 전시실, 체험시설을 갖춘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건축공사 중에 통신 분야는 지난해 말 발주를 했고 건축, 전기와 소방 그리고 전시 분야는 올 3월에 착공할 수 있도록 현재 절차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개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9페이지 남도 역사문화의 가치 재조명입니다.
올해 5개 사업에 6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 전남 역사이야기 등재 등 남도 정신문화 계승을 위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사 인물 및 사건 현창입니다.
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장보고 기념탑 건립, 제10회 광주전남 조선오란 충의사 현창회 추모식 등 현창사업을 잘 추진해서 역사 인물과 사건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입니다.
33쪽입니다. 남도 문화산업 육성 그랜드 비전을 수립하겠습니다.
K 콘텐츠산업은 수도권 집중이 심하고 특히 우리 도 콘텐츠산업 생태계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열악합니다.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산업 기반 육성을 위해서 영상·애니메이션·게임 등 문화콘텐츠 9개 분야 세부 추진 전략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우선 올해 6월 말까지 전남연구원과 협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에 남도 문화산업 육성 그랜드비전 용역을 시작해 연말까지 세부 이행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겠습니다.
34쪽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지원입니다.
올해 콘텐츠기업 육성 및 인력양성 등을 위해 75억 원을 투입해 전남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지역기반 게임 산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유망한 기업들이 센터에 입주해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원사업을 내실화하겠습니다.
35쪽 문화관광자원 활용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입니다.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역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 및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시군 사업 대상지 선정 및 과제 기획을 면밀히 검토해서 창의적인 지역특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6쪽 영상산업 기반조성 및 향유기회 확대입니다.
영상산업 지원을 전담하는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를 운영하고 신규사업으로 전남 영상산업 플랫폼 구축, 지역 이미지 제고 영상제작을 지원해 영상문화 생태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와 찾아가는 영화관, 연기캠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남도영화제는 대중성 있는 작품 초청, 집행위원회 구성 등 운영 방안을 개선해서 올해 하반기 남도영화제 시즌2를 작지만 알차게 개최하겠습니다.
37쪽 전통공예 기반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입니다.
도내 우수공예품 발굴을 위해서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우수공예품 판로개척 지원 및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 한·중 도자기 축제 및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도내 공예인과 기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작년 12월 세종에서 개최된 전남 도자산업 혁신산업정책 포럼 및 강진 등 4개 시군에서 공동 추진하고 있는 용역 결과를 검토해서 전남 세계 도자기 엑스포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38쪽 전남다운 우수 경관자원 발굴 및 활용입니다.
올해 29억 원으로 남도특화 경관조성과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상반기에 사업 대상지 시군을 공모해서 매력 있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을 운영하고 도민이 주도적으로 경관을 보전해 관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하겠습니다.
39쪽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증진시키겠습니다.
낙후된 지역 주요 거리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개선하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 총 30개사를 지원하는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선 및 마케팅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옥외 광고문화 정착입니다.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옥외광고물 게시대 설치 및 불법광고물 정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불법광고물 상시 관리구역 운영과 시기별 정비활동을 통해 도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박물관 소관입니다.
43쪽입니다. 체험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박물관을 만들겠습니다.
농업문화 실감체험 플랫폼을 구축해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주말 농부장터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전남의 수산업과 어로 도구 등 특별전시회도 개최하겠습니다.
농경문화·전통민속 체험 등 열린 학습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농경문화·전통민속 체험행사로 모내기 체험, 올벼심니 재현 행사, 명절 민속놀이, 남도음식 만들기, 청년 쌀 요리 경연 등 특색 있는 행사를 준비해서 연중 풍성한 체험 및 학습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4쪽 농업테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체험 행사장 이전입니다.
농업테마공원 부지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가 유치됨에 따라 기존 체험학습장을 확장·이전해 농업 힐링 체험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도서관 업무입니다.
47쪽입니다. 광역 대표도서관 역할 체계 확립 및 강화입니다.
시군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소외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순회 문고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2024년 올해의 책 선정 및 독서왕 선발대회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 도민의 독서문화 생활화 확산입니다.
올해 신간도서 2만 2000여 권을 확충하고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최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책 읽는 전남 캠페인도 적극 전개해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
도립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입니다. 도서관 변화 트렌드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3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전용 디지털 학습관, 북카페, 콘서트장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중입니다. 올해 3월에 착공해 연말에 도민들에게 오픈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미술관 소관입니다.
51쪽입니다. 전통과 첨단 기법을 융합한 기획 전시입니다.
올해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수준 높은 기획작품 전시와 VR·AI를 활용한 융복합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경남과 전남 청년작가 교류전을 시작으로 지역 원로작가 전시 또 현대미술 거장 작가 전시, 미술관 수집 작품 전시 등 8개의 대표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52쪽 미술관 가치를 높이는 소장품 수집입니다.
올해 20억 원의 사업비로 소장가치가 높은 국내외 근·현대 작품, 지역 출신 작가 작품을 구입해서 미술관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작가를 육성하는 책임도 다하겠습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도 확대하겠습니다.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서 초중고 연계 진로 교육, 방학 기간 중 어린이 창작 교육, 어린이 미술 페스티벌을 운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융성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