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77회 [임시회] 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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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4년 1월 23일(화) 15시 00분
장소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4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2. 2024년도 (재)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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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01분 개의)

1. 2024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7회 임시회 제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우육 문화융성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뵈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제 정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민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대내외 상황을 감안하여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서는 오늘부터 진행되는 업무보고가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회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의 모든 위원들도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문화융성국과 전라남도문화재단의 2024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의사일정에 따라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무안 출신 나광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화순 출신 류기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숙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완도 출신 이철 위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융성국장 박우육입니다.
존경하는 이철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연일 수고하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저희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고 지혜를 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라남도가 문화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우리 도민들이 더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하실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과 정책 대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융성국 소관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노영환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인사)
심재명 문화자원과장입니다. (인사)
김성원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사)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입니다. (인사)
박용학 도립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이지호 도립미술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문화융성국 소관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 현황입니다.
문화융성국은 3과 3사업소 15팀에 8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국 소관 예산은 1952억 원이고 출연기관으로는 전남문화재단, 한국학호남진흥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부터 7페이지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현안 핵심 위주로 보고드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서 보충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입니다. 11페이지입니다.
13페이지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기반시설 확충입니다.
서남권 문화관광허브 육성을 위해 목포에 문화도시센터 구축 등 법정 문화도시사업을 추진 중이고 지난해 말 문체부가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추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순천과 진도가 선정되어 40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꼼꼼히 준비해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안고 등 4개소를 개보수해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생활문화센터 5개소도 조성하겠습니다. 생활 밀착시설인 공공도서관 7개소, 작은도서관 1개소를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고 공립박물관과 미술관 4개소를 신축 추진하겠습니다.
14페이지 문화향유 기회 확대로 문화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일상 속 문화 접근성 확대 및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구석구석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추진하고 5월에는 전국소년체전과 연계해서 남도만의 특색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통합문화이용권 활성화입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11만 9000명에게 올해부터 2만 원이 인상된 1인당 통합문화권 13만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올해는 통합문화이용권 가맹점 300개소를 신규로 발굴하고 이용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15페이지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 지원입니다.
55억 원을 투입해서 도내 문화예술 단체 및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문화예술진흥기금 활용사업,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공연·전통예술 육성으로 예향남도의 위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세계음악극 페스티벌 등 4개 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해 음악, 무용, 연극 등 지역대표 공연을 예향남도 브랜드 공연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 대축제 등 3개 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 공연예술을 대중화시키겠습니다.
17페이지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 및 메세나 활동 강화입니다.
전라남도 문화예술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전남의 대표 기업과 메세나 협정을 체결하고 기업·예술인 재능기부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수묵비엔날레 세계화 추진 및 상설전시관 건립입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올해는 서울 등 대도시와 미국 LA 해외 특별전시를 준비해 사전 홍보하고 수묵에 대한 세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수묵 상설 전시를 위해 상설전시장, 수장고, 회의실, 사무실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전시관도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경관위 간담회 시 자료로 배포해드린 바와 같이 남도문예전시관은 목포문화예술회관 내의 야외 공연장 부지에 4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수장고,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난주 전남연구원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마쳤습니다. 금년 내 문체부와 행안부의 사전 절차를 마치고 내년 국제 공모를 거쳐서 2027년 말 개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19페이지 남도문예 르네상스 특화사업 활성화입니다.
서화, 종가문화 등 시군별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진흥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억 원입니다. 시군 지원사업은 22개 시군 공모를 통해서 5억 원을 지원하고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전시·공연·체험교육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사업 공모를 통해서 3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종가문화 활성화 추진을 위해서 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6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문화재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 등 종가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종가고택 보수·정비 및 전남종가 음식서 복원 사업도 병행해서 종가문화 가치를 높여가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자원과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입니다. 전남 역사문화 복원 및 세계화입니다.
마한유적 조사·발굴 등을 통해서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추진하고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습니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역사문화환경 정비 육성사업 국비 확정에 따라 사업비 추경 반영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여수 거문도와 목포 만호동·유달동 등 지역 특성을 살린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도 꼼꼼히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역사문화권 중요 유적 발굴·조사 정비 사업을 지속 확대해서 전남 역사문화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24쪽입니다. 지역문화재 활용 및 전승 활성화 지원입니다.
올해 5월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됩니다. 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대비해서 도내 문화유산 명칭과 분류체계 등을 정비하는 전라남도 문화유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생생국가유산 및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문화유산 야행 프로그램 운영 등 총 32개소에 38억 원을 투입해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신안 문화유산 방문자센터를 비롯한 종교문화시설 4개소 등 문화유산 활용 기반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
무형문화유산 전승 및 활성화를 위한 무형문화유산 전승기반 구축, 국가무형문화재 전승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5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활용입니다.
지역 내의 누정·원림과 향약을 연구·조사해서 향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수, 고흥, 무안의 갯벌을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로 확대 등재하는 절차를 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65억 원을 투입해서 화순 고인돌, 해남 대흥사, 장성 필암서원 등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세계유산축전을 10월 한 달간 순천에서 개최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국에 알리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26쪽 국가유산 보수정비입니다.
올해 정부의 예산 긴축재정으로 인해서 국가유산 보수예산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 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해 보수정비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올해에는 총 454건에 943억 원을 투입해서 문화유산 보수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7쪽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112억 원을 투입해 문화유산 방재시설을 구축하고 재난방지시설, 긴급보수, 돌봄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부터 문화재 돌봄센터를 3개소로 늘려서 문화재 긴급보수와 모니터링 등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28쪽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입니다.
2025년까지 나주시 공산면에 422억 원을 투입해서 의병 관련 유물 전시 등 전시실, 체험시설을 갖춘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건축공사 중에 통신 분야는 지난해 말 발주를 했고 건축, 전기와 소방 그리고 전시 분야는 올 3월에 착공할 수 있도록 현재 절차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개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9페이지 남도 역사문화의 가치 재조명입니다.
올해 5개 사업에 6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 전남 역사이야기 등재 등 남도 정신문화 계승을 위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사 인물 및 사건 현창입니다.
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장보고 기념탑 건립, 제10회 광주전남 조선오란 충의사 현창회 추모식 등 현창사업을 잘 추진해서 역사 인물과 사건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입니다.
33쪽입니다. 남도 문화산업 육성 그랜드 비전을 수립하겠습니다.
K 콘텐츠산업은 수도권 집중이 심하고 특히 우리 도 콘텐츠산업 생태계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열악합니다.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산업 기반 육성을 위해서 영상·애니메이션·게임 등 문화콘텐츠 9개 분야 세부 추진 전략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우선 올해 6월 말까지 전남연구원과 협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에 남도 문화산업 육성 그랜드비전 용역을 시작해 연말까지 세부 이행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겠습니다.
34쪽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지원입니다.
올해 콘텐츠기업 육성 및 인력양성 등을 위해 75억 원을 투입해 전남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지역기반 게임 산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유망한 기업들이 센터에 입주해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원사업을 내실화하겠습니다.
35쪽 문화관광자원 활용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입니다.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역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 및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시군 사업 대상지 선정 및 과제 기획을 면밀히 검토해서 창의적인 지역특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6쪽 영상산업 기반조성 및 향유기회 확대입니다.
영상산업 지원을 전담하는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를 운영하고 신규사업으로 전남 영상산업 플랫폼 구축, 지역 이미지 제고 영상제작을 지원해 영상문화 생태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와 찾아가는 영화관, 연기캠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남도영화제는 대중성 있는 작품 초청, 집행위원회 구성 등 운영 방안을 개선해서 올해 하반기 남도영화제 시즌2를 작지만 알차게 개최하겠습니다.
37쪽 전통공예 기반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입니다.
도내 우수공예품 발굴을 위해서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우수공예품 판로개척 지원 및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 한·중 도자기 축제 및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도내 공예인과 기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작년 12월 세종에서 개최된 전남 도자산업 혁신산업정책 포럼 및 강진 등 4개 시군에서 공동 추진하고 있는 용역 결과를 검토해서 전남 세계 도자기 엑스포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38쪽 전남다운 우수 경관자원 발굴 및 활용입니다.
올해 29억 원으로 남도특화 경관조성과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상반기에 사업 대상지 시군을 공모해서 매력 있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을 운영하고 도민이 주도적으로 경관을 보전해 관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하겠습니다.
39쪽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증진시키겠습니다.
낙후된 지역 주요 거리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개선하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 총 30개사를 지원하는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선 및 마케팅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옥외 광고문화 정착입니다.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옥외광고물 게시대 설치 및 불법광고물 정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불법광고물 상시 관리구역 운영과 시기별 정비활동을 통해 도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박물관 소관입니다.
43쪽입니다. 체험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박물관을 만들겠습니다.
농업문화 실감체험 플랫폼을 구축해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주말 농부장터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전남의 수산업과 어로 도구 등 특별전시회도 개최하겠습니다.
농경문화·전통민속 체험 등 열린 학습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농경문화·전통민속 체험행사로 모내기 체험, 올벼심니 재현 행사, 명절 민속놀이, 남도음식 만들기, 청년 쌀 요리 경연 등 특색 있는 행사를 준비해서 연중 풍성한 체험 및 학습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4쪽 농업테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체험 행사장 이전입니다.
농업테마공원 부지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가 유치됨에 따라 기존 체험학습장을 확장·이전해 농업 힐링 체험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도서관 업무입니다.
47쪽입니다. 광역 대표도서관 역할 체계 확립 및 강화입니다.
시군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소외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순회 문고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2024년 올해의 책 선정 및 독서왕 선발대회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 도민의 독서문화 생활화 확산입니다.
올해 신간도서 2만 2000여 권을 확충하고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최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책 읽는 전남 캠페인도 적극 전개해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
도립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입니다. 도서관 변화 트렌드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3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전용 디지털 학습관, 북카페, 콘서트장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중입니다. 올해 3월에 착공해 연말에 도민들에게 오픈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미술관 소관입니다.
51쪽입니다. 전통과 첨단 기법을 융합한 기획 전시입니다.
올해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수준 높은 기획작품 전시와 VR·AI를 활용한 융복합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경남과 전남 청년작가 교류전을 시작으로 지역 원로작가 전시 또 현대미술 거장 작가 전시, 미술관 수집 작품 전시 등 8개의 대표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52쪽 미술관 가치를 높이는 소장품 수집입니다.
올해 20억 원의 사업비로 소장가치가 높은 국내외 근·현대 작품, 지역 출신 작가 작품을 구입해서 미술관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작가를 육성하는 책임도 다하겠습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도 확대하겠습니다.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서 초중고 연계 진로 교육, 방학 기간 중 어린이 창작 교육, 어린이 미술 페스티벌을 운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융성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습니까?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1년 동안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입니까, 도립미술관장님 발언대로 좀 나와보실래요?
위원장님, 도립미술관장님 발언대로 요청 좀 드립니다. (웃음)
이지호 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고생이 많으시죠? 이건희 전시 성과가 지금 있습니까?
도립미술관 이지호 관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건희 컬렉션 전시는 저희 5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미술관을 다녀갔습니다.
추가로 연장까지 해서 했더라고요. 그렇죠?
고생 많으셨고 여기 추진계획에 보니까요, 지역 출신 작가 전시 또 청년작가 교류전 이런 계획들이 있어요. 그리고 또 미술품을 구매하는 이런 사업들도 있더라고요.
그렇죠? 제가 이걸 미술 구입이나 작품 구입을 어떻게 하는가 하고 제가 좀 공부를 하면서 봤더니 ‘포털아트’라는 그런 포털 같은 게 있어요. 거길 들어가 보니까 이해를 하지 못하는 금액들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현재가가 있고 즉구가라는 게 있어요. 그러죠?
포털, 그러니까…….
포털 같은 데 이렇게 경매로!
온라인 옥션 말씀…….
그런 방법으로 우리 도립미술관에서도 그렇게 구입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공모를 통해서 구입을 하는 것인지 그런 것 답변 한번 해 주실래요?
저희 작품 구입은 세 가지 방식인데요. 우선은 공모를 통해서 하고요. 또 두 번째는 저희 학예팀에…….
자체, 자체 공모합니까?
우리 도립미술관?
예. 그리고 학예팀에서 제안하는 작품이 있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기증입니다, 기증 작품.
구매하지 않고 기증을 받는다?
예. 기증을 받는, 예.
제가 좀 이 부분에 대해서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느 한 사이트를 보니까 10이 10폭이라 그 말이죠?
53㎝ 곱하기 41㎝. 현재가는 11만 원인데 즉구가는 150만 원으로 돼 있어요. 이게 무슨 어떤 내용입니까? 어떤 게 이게 매입가격인가요?
온라인 옥션 같은 경우는 저희는 사실 저희가 작품 구입하는 절차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작가가 제안한 가격에 작품수집추천위원회 그리고 작품수집심의위원회에서 가격을 조정해서 저희가 구입을 합니다.
그러면 어떤 개인전을 어디서 몇 번 하고 어떤 수상을 하고 이런 것에 대한 가격을 매깁니까, 아니면 심사위원회에서 그냥 결정을 하면 그 가격이 매입가격이 되는 겁니까?
우선은 작가가 제안한 가격이 있고요. 그러고 나서 저희의 작품수집심의위원회에는 미술품 가격을 선정, 그러니까 가격을 결정하는 그런 전문가들이 심사위원 안에 배치가 됩니다.
지금 제가 우리 전남 청년작가나 초보, 등단작가나 중견작가나 특별작가나 이런 분들의 작품을 매입하려면 지금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이런 사이트를 좀 만들어서 우리 전남, 대한민국 전체로 가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우리 지역작가들의 위상을 높이고 작가들의 그림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전남만의 어떤 사이트도 좀 만들고 우리 참여율도 높이면서 했으면 좋겠다.
이게 지금 현재가는 11만 원인데 즉구가는 150이다, 이런 부분들이 11만 원으로 구입을 하는 것인지 150만 원으로 구입하는지, 물론 동떨어진 얘기지만 지금 전부 그림 작품에 대한 이 사이트들을 보니까 이런 전부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11만 원짜리인지 150만 원짜리인지 이 가격 차이가 너무 크잖아요.
저희 그러니까 온라인 옥션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가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요.
그런데 우리, 아니 우리 대중들을 위해서는 우리 신인작가들이나 청년작가들에 대한 미술품을 이렇게 경매 물품으로 내놨, 활동할 수 있게 이건 해줘야, 우리 도립미술관에서 이런 것들도 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활동할 수 있도록 그 경매 사이트도 만들고 이렇게 좀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공고해서 이렇게 몇 점만 사는 이런 형태로 가지 말고 우리 전남 지역의 전남 작가들의 위상을 높이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분들은 또 금액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적은 금액에라도 이걸 이 경매시장에 내보내서 나의 작품이 이렇게 거래되는, 금액이 적더라도 이런 것들이 거래되는 그런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작가들도 많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 전남은 전남만의 특이한 그러한 작가들 육성을 위해서 우리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이걸 좀 이런 부분들을 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제안을 하는데 어떤가요?
예, 그렇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저는 혹시 안면으로 이렇게 그림을 구입하는 수준이라면 이제는 공론화해서 포털 사이트도 만들고 이렇게, 그러면 여기는 뭐 보니까 작품 코드번호, 경매 기간, 원산지 그런데 원산지는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러면 전남 지역의 우리 작가들을 양성하고 육성할 수 있는 이런 길을 우리가 도립미술관에서 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터전을 이렇게 좀 만들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드네요.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작가들의 경우는 시장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화랑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값이 있는데 그 가격은 작가가 그동안 활동했던 레퍼런스를 통해서 매겨지게 됩니다. 그래서 미술관에서는 그러한 것을 작가의 레퍼런스를 다 조사해서 작품의 적절한 가격을 저희가 제안하기도 하고요. 또 작가가 제안한 가격하고도 심사위원, 그러니까 작품 구입 심사를 할 때 참고를 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도립미술관의 매입 절차는 그 심사위원회를 거쳐서 이렇게 하는 건 들어서 알겠는데 지금 한번 다음이나 이런 데 포털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서 보면 미술 구입, 미술 작품 구입 이걸 치면 이런 게 나와요. 포털아트라는 이런 게 떠요. 그래서 그런 데에다 이렇게 보면 전부 똑같이 현재가가 11만 원, 즉구가가 150만 원, 또 한 작가는 현재가가 10만 원인데 즉구가는 40만 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10만 원이든 40만 원이든 우리 전남 지역의 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이런 터전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 그 제안을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어떻게든 그분들이 그림만 자꾸 그릴 게 아니라 그림을 그려서 정당한 자기의 능력을 홍보하고 그런 터전이 없어요. 텃밭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 전남도립미술관이 있기 때문에 이런 초보 작가들이나 청년작가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자꾸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우리 도립미술관에서 좀 만들어서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웃으며) 그리고 우리 상임위원들이라도 자주 초청 좀 해주세요, 미술관 좀 가서 보게.
그래요. 들어가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하나 더 해도 됩니까? 저기…….
위원님 방금 그 질문에 대해서 제안해주신 내용 잘 알겠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이버갤러리는 우리 문화재단에서 남도예술은행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경매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작가들을 대상으로.
문화재단에서요?
예, 이것 끝나고 난 다음에 문화…….
보기는 봤어요. 제가 이따가 그것도 그때 같이 질문하려고 이번에 공부를 그쪽 방향으로 좀 했습니다.
농업박물관 관장님 발언대로, 위원장님.
10분이 지났는데 질의를…….
죄송합니다. 이따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세요?
나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여기까지 다 오셨어요, 순천에서 여기까지. 더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세계도자기축제엑스포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간략히 한 줄로 표현해놓으셨는데 한 줄로 표현할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지난 21일 세종에서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포럼 결과는 좀 어떻습니까?
전문가토론이나 발제도 그랬고 세라믹, 전통도자로만은 안 된다. 세라믹 산업을 같이 가는데 어차피 사람을 끌고 이벤트성으로 하려면 전통도자기 부분도 같이 섞어서 가야 되는데 어느 걸 더 크게 가져갈 거냐 이것은 어제 저희가 무안에서 최종 용역보고를 했습니다. 거기에서 좀 넣어놨는데 이거는 어차피 시군 단위 공동으로 하는 기본계획이고 그걸 참고로 해서 올해 저희가 도에서 도 단위 계획을 세워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자엑스포에서 세라믹엑스포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던 상임위원이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위원님이십니다.
(웃으며) 예, 접니다.
제안자 입장에서 상당히 뜻깊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상당히 흡족하다고 표현할까요, 그런 것 같고요. 그런데 왜 업무보고 책자에는 이렇게 약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요? 한 줄밖에 안 돼 있습니까?
저희가 비중을 따진 것은 아닌데 전체 사업을 간략하게 보고드리다 보니까 단위사업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준비과정에 있어서 그런…….
시간도 조금, 개최 시간…….
어떻게 보면 우리 문화융성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장 큰 사업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2025년이죠?
2027년이에요? 또 2년 늘었습니다, 갑자기.
2026년이었는데 2026년에 섬박람회하고 겹쳐서 기재부 국제행사 승인이 어려울 것 같아서 2027년 이후로 지금…….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천도자기축제가 200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추진이 되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2023년도에 이천도자기축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이 도자기 판매인데요. 약 1억 5000만 원 정도밖에 판매를 못 했다고 그럽니다. 흥행 정도가 아니라 축제가 거의 무의미하다라고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전통도자에만 묶여있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방증을 하는 것 같아서요. 참고하십사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나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강조해서 말씀드렸던 의병박물관 조성 관련해서 나주영상테마파크 일부 시설물에 대한 존치 관련된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최근 1월 10일 날 현장 의견도 우리 실무부서에서 지역주민들과 의견 청취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아마 우리 전라남도나 나주시 같은 경우는 이 부분을 하루속히 털어내고 차질없이 착공에 들어가려고 하는 생각이 강하다,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 지역주민들 시민사회 일각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게 이렇게 잘 지어진 경관이 좋은 곳에 지어진 이 세트장 고구려궁이라 하는데요. 이걸 굳이 철거할 필요가 있느냐 그리고 아직 2단계 개발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서 이 고구려궁을 철거할 이유가 있겠는지에 대해서 이견들 갖고 있고 지금 현재 나주시청 앞에서도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고 그리고 또 시민대책위가 새롭게 꾸려져서 이 부분에 논의가 훨씬, 제가 지난 10월 달에 사무감사 때 이야기했던 것보다 훨씬 철거 반대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혹시 오늘 국장님을 비롯해서 여기 함께 하신 분들 보신 분이 계신가 모르겠는데 점심 때 도청 앞에서도 1인 시위가 있었습니다. 현수막 들고 고구려궁 철거에 대한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지역주민들의 반대시위가 있었고 더불어서 오늘 민원실을 통해서 지사님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제가 들었는데 그간의 경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내용대로 저희 도의 기본입장은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답변드렸던 내용과 변함이 없습니다. 저희는 안전이 전제가 되고 의병역사공원 조성하는 2단계 사업 조성하는 데에 그게 지장이 되지 않는다면 저희가 굳이 고구려궁 철거를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정밀안전진단검사 용역을 나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이 결과가 2월 달에 나온다고 그러니까 그걸 보고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또 우리 2단계 사업계획에, 저희가 보기에는 크게 지장이 현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전에만 문제가 없다면 고구려궁 철거는 저희가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안전진단 용역이 해마다 C등급이 나오기도 했다가 D등급이 나오기도 했다가.
저도 이거 실제로 현장 가서 확인해보니 기둥 자체가 H빔으로 돼 있어서 이게 실제로 개보수공사 조금 하면 활용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 않겠느냐 판단을 했었고요. 다만 시민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은 이 안전진단 용역이 얼마만큼 객관성을 갖출 것인가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납득할 만한 또 시민사회단체가 동의할 만한 용역진단이 나올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나주시와 시민단체가 공동 합의한 전문가용역 이걸 좀 주장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그 용역의 객관성을 떠나서 10일 날 현장간담회 때 고구려궁을 건설했던 시공사 대표가 나와서 아주 자신있게 안정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이 고구려궁의 철거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졌던 부분은 이게 과연 구조적으로 또 안전에 문제가 있는 건축물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졌기 때문이거든요.
이 부분이 나주시에서 용역을 진행하겠지만 우리 본 사업인 역사박물관을 진행하는 전라남도가 객관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비용이 투자된 고구려궁의 존치에 대해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그리고 또 나주시의 입장까지도 충분히 수용하고 경청하고 소통하는 그런 과정을 밟아주시면 좋겠다.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부위원장님 거듭 말씀드리지만 부위원장님도 동의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시설을 운영해야 되는 시설 주체로서 시설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설물 안전을 전제로 해서 고구려궁은 나주시에서 원하고 시민들도 원한다면 철거하지 않겠다, 그런 말씀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예, 한 가지 더 덧붙여서 말씀드린다면 전라남도가 나주시에 1차 철거작업에 앞서서 활용방안에 대한 대안을 내놓으라 한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공문을 통해서 나주시의 의향, 의지 그리고 재활용에 대한 입장이라든지 계획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진단을 전제로 해서 안전하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시설물을 보강할 수 있는 방법을 누가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는 협의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우리 미술관장님 잠깐 현안질문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지호 도립미술관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오셨기 때문에 저도 자주 관장님 뵙기가 어려워서 올해 업무보고 관련해서 관장님 의견과 계획을 들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미술시장 특히 미술관 관련해서 아시아에서는 가장 시장 규모가 컸던 곳이 홍콩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지금 홍콩이 여러 가지 제도적인 여건 그리고 또 홍콩만이 갖고 있는 특수성 때문에 홍콩의 미술시장이 굉장히 빠져나가고 있는 과정으로 보시면 되겠죠?
그래서 좀 세계시장에서 미술시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혹시 어딘지 알고 계시나요?
도립미술관장 이지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한국현대미술의 저력이 세계적으로 부각이 되면서 한국으로서는 처음으로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한국미술이 그야말로 국제미술계에서 최고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한국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죠. 상대적이기는 한데 홍콩시장이 위축되면서 그 수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 저는 한국시장이라고 보고 구체적인 미술시장을 규모로 보더라도 2020년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의 미술시장이 3000억 원 규모였다면 지난해 우리 미술시장 규모가 한 4배 이상 확장됐다고 하는데 그게 홍콩에 투자가 줄면서 아시아시장, 특히 한국에 대한 미술시장이 계속 주목받고 있다. 그래서 해외자본 그리고 일본까지도 우리 국내미술관갤러리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데 그런 동향들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홍콩이 미술시장이었던 위상이 내려갔고요. 또 일본도 경제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 여파로 한국 미술시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굉장히 호조인 그런 상태입니다.
그 배경에는 미술품에 대한 면세혜택이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훨씬 더 시장이 넓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이렇게 한국시장이 커졌을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기대와 우려할 점이 교차한다고 보거든요.
기대 측면에서 본다면 유명한 미술품, 수준 높은 미술품들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이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긍정적 효과라고 보는데 반대로 해외시장이 한국에서 커지고 굉장히 수준 높은 작품들이 들어오게 되면 상대적으로 국내작가들의 활동 그리고 국내작가의 시장규모는 그만큼 줄어들 거라고 보는데 그렇다면 이런 국제미술시장의 동향 또 우리 한국시장에 미치는 효과를 감안한다면 우리 지방에 있는 도립미술관의 앞으로의 방향성이랄까 차별화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과거와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관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저도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그래서 저희 미술관의 경우는 지금 현재 한국의 미술사 특히 현대미술사가 사실 서울 중심, 중앙 중심의 미술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가의 풀(pool), 영역이 좁혀졌기 때문에 저희가 해야 되는 일은 지금 청년작가 발굴 그다음에 중견작가 발굴, 원로작가에 대한 재조명 이런 조명을 통해서 우리 작가들이 중앙이나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지원 그것이 하나의 전시로 또는 하나의 도록, 책으로서 뒷받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역작가 출신 그리고 지역작가, 원로작가 이러한 지역과 관련된 작가들의 전시를 대규모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작가들이 대외적으로 알려지게 지금 만들고 있고 이런 것을 통해서 국제시장에 알려지길 바랍니다.
이런 시장의 흐름을 잘 판단하고 계시리라 보고 우수한 해외작품도 우리가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거기에 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우리 지역작가들의 활동폭도 넓힐 수 있는 방향성들을 관장님께서 잘 잡아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 들어가십시오.
최병용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수 출신 최병용 위원입니다.
국장님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문화 있는 날 예산 갖고 내가 아파트 공연을 좀 몇 군데 해봤거든요. 상당히 효과적이더라고요. 작은 돈 갖고 아파트 주민들하고 이웃주민까지 애들도 자연스럽게 성악, 클래식을 하는데 방 안에서 앉아 하니까 굉장히 호응이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그걸 계속 부탁한다고 여수시에서 각 주민센터 대표들께서 많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그런 것 좀 많이 지원해 주시고요.
앞으로 그러다 보니까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부분이고 거기다가 가곡까지 같이 불러주니까 가곡도 우리가 무대에서 하는 것 아니고 가깝게 하다보니까 일반 가곡을 많이 불러주더라고 그래서 애들도 좋아하더라고, 앞으로는 그런 것 좀 많이 활성화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23페이지 보면요. 중세·근대 역사문화권 복원 그래놨습니다. 고구려 이후 그러는데 여수 석보 알고 계십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수 석보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 알고 계십니까?
석보 부분이 내년도 문화재청에 국비 요청사업으로 올라와서 저희가 현장 확인을 한번 가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현장을 살피지는 못했습니다.
국비가 많이 예산이 줄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전남도에서도 이거 보니까 사적지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전라남도에서 2012년도에 해가지고.
충분히 전라남도도 관심을 가져주셔야 될 것 같아요, 내가 봤을 때는. 이것 보니까 그건 지금까지 문화자원과에서 그건 빼먹었더라고 보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국비 신규사업으로 건의하려고 저희들이 목록을 잡아놓고 1월 29일 날 보고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자료 준비하셔가지고, 지난번도 국비가 나와가지고 많이 짤렸어요. 그랬는데 이번에 충분히 검토 잘하셔가지고 국비 지원 좀 많이 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잘 준비하겠습니다.
여수 석보가 굉장히 중요한 거 아시죠? 지금 형태가 남아있는 거예요. 다른 성하고 틀려가지고요. 형태가 제대로 많이 남아있는…….
저희는 현장을 못 보고 사진으로만 확인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장을 확인하겠습니다.
확인하셔가지고 그것 지원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숙경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순천 출신 한숙경입니다.
13페이지에 보시면 대한민국 문화도시가 순천하고 진도를 선정돼서 선도모델로 조성한다고 했는데요. 2024년부터는 조성계획 컨설팅 또 시군에 앵커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혹시 조성계획에서는 어느 사업체가 한다든지 이런 게 결정되어 있는지요?
사업체는 이런 건 결정된 건 아니고 기본계획 정도입니다. 순천 같은 경우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하고 정원, 현재 순천만정원으로 연계해서 정원 안에다가 애니메이션센터 제작기지, 디지털 정원, 정원 쉐어하우스 이런 걸 운영하면서 문화하고 접목시키겠다. 이런 정도의 계획이 나와 있고 올해 1년 동안 예비사업 계획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습니다, 중앙으로부터.
그래서 사업계획을 보완한 다음에 내년 1월부터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 시행자는 선정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순천은 국제정원박람회와 웹툰 관련된 사업으로 한다고, 앵커사업은 그 두 가지로 한다는 것이죠?
어차피 애니메이션이 단독으로 하는 콘텐츠는 아니거든요. 웹툰, 만화부터 그려져가지고 영상으로 도출해서 묶어지는 복합산업이기 때문에 그런 걸 종합적으로 해서 마지막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어디다 두냐, 지금 시민단체 일부에서는 구도심 쪽, 처음에는 순천시에서 구도심이었는데 이제 그걸 확장하려면 정원 쪽으로 끌고 가야 된다고 그러니까 시민단체에서 반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분야별로 웹툰하고 애니메이션 영상 실연하는 것하고 이런 부분을 좀 나누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순천시에서 시민들하고 조율해야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외부에서도 이렇게 앵커기업을 모집해서 사업을 하시나요?
당연히 앵커기업 투자유치를 해야 됩니다. 아마 여기서 밝히기는 그런데 R기업이라고 그래서 아마 2월 정도에 지사님하고 투자유치 협약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웹툰 관련돼서는 글로컬30에서 순천대학교에서도 과를 만들어서 관심을 갖고 있는만큼 저희 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부분도 좋은데 이렇게 선정된 내용은 조금 지역 의원으로서 알아야 될 것 같아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저번 시간에도 질의한 바가 있는데요.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해서 신축이 네 곳이 된다고 했는데요. 언제쯤 완공이 되나요?
규모에 따라서 다른데 대부분 2, 3년 사업입니다. 3년짜리 사업도 있고 2년짜리 사업도 있는데 리모델링 같은 경우는 간단한 것은 1년 안에 마치기도 하고 그런데 이게 실시설계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대부분 2, 3년 걸리는데 여수 같은 경우는 올해 하반기 착공하면 내년 말 정도나 빠르면 그 정도 완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수는 박물관이고 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두 군데 다 신안이거든요, 그렇죠?
예, 자은도하고 하의도 두 군데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작년까지 준비작업을 했었고 동아시아인권평화센터, 평화미술관 이게 2025년 내년까지 그리고 인피니또 뮤지엄도 2025년까지, 지금 현재 공정상 늦춰져서 아마 좀 더 오래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지역의 미술인들이나 예술인들이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확대해달라고 했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미술관이 신안에만 두 곳이 있고 딱 사업 내용을 보면 우리 지역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인가 이것도 의문점이 갑니다, 그 부분은. 한번 설명해주십시오.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건립 중인 신안 쪽은 아예 주제를 가지고 세계적인 작가들하고 협약해서 하는 곳이기 때문에 일반인 전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일반인 전시를 한다 할지라도 접근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우리 도내에 미술관이 38개소, 박물관이 65개소가 있습니다. 시군 단위에 문예회관이 있고 문화원도 있고 도립미술관도 있고 도청갤러리 동부갤러리도 있고 그래서 그런 공공미술관들을 잘 활용을 해서 그쪽에 지역작가들이 전시하고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소외받지 않게 각별하게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인데요. 우리 보면 지역별·계층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구석구석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도립국악단 소외지역을 찾아간다고 했는데요.
여기 보면 복지관·양로원·교도소 음악회 16회 방문, 농촌지역 경로당이 엄청 많은데 10회 가지고 되겠는지 이게 이렇게 희망자는 많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맞습니다. 이걸 저희 도에서 하는 찾아가는 공연이라든가 문화행사로 전체를 문화 수요를 충족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희도 최대한 늘리는데 저희 말고도 다른, 저희가 문화 파트에서 보고를 드린 거고 복지라든지 메세나협회라든지 다른 단체들에서 서로 겹치지 않게 그런 찾아가는 공연이라든지 문화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군데서 하고 있지만 더 하겠습니다.
예술인들이 항상 배고프다고 하니까 신경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지난번에 질의를 한번 했는데요. 장애예술인 관련돼서 장애인예술이라고 하면 성인에 국한되어있는데 그러다 보니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 장애인들의 활동기회가 많지가 않더라고요. 그런 부분 국장님 저번에 신경써 주신다고 했는데 기억나십니까?
예. 저희들 장애예술인 관련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고 작년에 문화재단에서 소액이지만 장애예술인들만 대상으로 해서 200만 원 정도씩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을 했고요.
또 작년부터 시작을 했는데 나주에 세방기업 거기에 장애예술인 청각장애하고 시각장애를 앓고 계신 김근태 화백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주재가 돼서 장애예술인촌을 만들 겁니다. 그 사업을 올해 우리 도비사업으로 하고 또 그걸로도 부족하다고 본인들이 그래서 더 확장해야 돼서 하반기에 문체부의 공모사업이 있습니다, 9억 원짜리. 그 사업 응모를 해서 계속 그런 부분을 확대하면서…….
그러니까 청년까지 좀 확대할 수 있게 끔…….
예, 청년들. 거기에서 레지던스(residence)하고 같이 합숙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그런 내용을 촌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잘 이렇게 기획해서 채택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25페이지 보면 세계유산으로 우리 순천 선암사와 갯벌이 선정돼서 사업비가 30억 원이 들어가는데 이것 사업비 구성은 어떻게 될까요?
50% 국비고 50%는 지방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30%를 대고 지방비의 30%를 대고 시에서 70%를 대는 그런 사업인데 이 사업은 작년에 저희가 처음 받았는데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평가를 받아서 인센티브를 받은 게 10억 원이 더 플러스가 된 겁니다.
그래서 2년 간 더 개최하는 조건이 되고 사업비가 30억 원 규모로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사업비고 한 달 동안 이루어지는데 보면 공연·전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그런데 이제 최소한 지역 의원으로서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그건 자료로 받아보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난해에 개최할 때 토요일 날 관람객으로 참여해본 적이 있습니다. 선암사에 가서 봤는데 오랜만에 즐길 만한 프로그램이었다, 아주 좋은 선암사의 분위기하고 맞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진행이 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47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다.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이 있는데 소외지역을 다닌다고 했는데 그 이동도서관 있고 순회문고가 있는데 주로 어떤 곳을 어떤 지역, 어디 어디 가봤을까요? 주로 선정된 곳이 어느 곳인가요?
죄송합니다. 잠깐 자료를 확인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서점이 많이 없어지다 보니까 대형서점이 없는 그런 농어촌 지역인데요 구례, 고흥, 보성 우리 12개 시군에 작년에 55개소를 다닌 걸로 되어 있습니다. 55개소에 163회 운영한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꽤 많은 횟수를 운행을 하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예전부터 생각한 바가 있는데 소외농촌지역에서 도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곳에 가는 게 맞는 사업이긴 하지만 농촌 지역에서도 좀 관광으로 저희 뭐라 하지 캠핑카 밀집되어있다든지 그런 데에서 독서캠핑을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봤거든요. 그런 데 가면 사람들도 많고 그러면 더 홍보도 되고 효과도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으신 제안인 것 같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하고 유사한 사업이 지금 해수부에서 하고 있는 보성의 율포해수욕장 해변도서관 사업이 있거든요.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거기에다 이동도서관식으로 열어 가지고 대출하고 하는 그런 사업이 있는데 상당히 호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사업을 우리 쪽에서도 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카라반이 있는 카라반 독서 캠핑장 추천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정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24년에는 더욱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보통 1월 업무보고인데요. 12월 업무보고 끝나고 보면 완전히 업무 자체가 끝나지 않다 보니까 평가가 사실은 빠져있거든요. 그리고 빠진 상태에서 다시 1월 새로운 업무보고 하다 보니까 그 빠진 평가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 부분 나중에 자료로도 한번 요구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릴게요, 미리. 혹시 까먹을지 몰라서. 페이지 14페이지에요. 통합문화이용권 있습니다. 거기 2023년의 정확한 이용률, 이용액 같은 것 좀 포함해 가지고 집행 결과에 대해서 자료 부탁드리고요.
29페이지에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아, 남도 역사문화의 가치 재조명 해가지고 거기도 보면 남도 정신문화 계승·확산, 서부권 유적지 했는데 역사자원 발굴 및 활용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결과가 다 말에 나오니까요, 그 시행 결과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도 관련해 가지고 결과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할머니가 수가 줄어드네요?
고령자들이 하시다 보니까 돌아가신…….
신규로 들어오지는 않고 계속 줄어듭니까?
올해는 좀 또 늘렸습니다. 132명에서 늘렸는데 이게 중간에 중도 탈락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니고요. 2023년 1월에 179명이었고요, 11월 업무보고에는 160명이었고 지금 업무자료에는 150명입니다. 신규·기존 포함해 가지고.
그러니까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니까 예산이 줄어드니까 따라서 그렇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예산을 못 씁니다. 중간에 반납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요. 국비 예산 올해 줄었어요, 작년보다?
같이 도비도 줄었는데 이 관련해 가지고 결과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6페이지에 전남영상위원회에서 로케이션·본촬영 지원 있죠?
그거하고 영상제작 비용에서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이 있습니다. 관련해 가지고 2023년에 어떤 데에 어떻게 지원됐는지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38페이지에 전남다운 우수 경관자원 발굴·활용에 보시면 남도특화 경관조성사업과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사업이 있는데 이 2023년의 평가가 혹시 나왔습니까?
이 사업 남도…….
말씀하십시오.
남도 경관조성사업 같은 경우는 계속사업입니다. 2년씩 하는 사업이라…….
기존에 끝난 사업 2022, 2023년 했던 2년 사업…….
예, 그 2년에 맡았던 사업에 대한 것은…….
강진, 담양, 신안.
그쪽은 나올 수 있습니다.
평가가 나왔습니까?
예, 그쪽은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자료하고요. 그 밑에 있는 것 목포, 순천, 곡성, 구례에 있던 거요. 그 사업 해 가지고 결과물 포함해 가지고 한번 하나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궁금한 건 이런 사업은 다 공모사업이다 보니까 도가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까? 아니면 시군이 전부 다 알아서 다 집행하나요?
저희 사업이 선정이 되면 저희가 지도감독은 합니다만 추진이나…….
실질적인 내용에 관련해 가지고는…….
시장·군수 권한입니다.
그러죠. 관련해 가지고 그 옆에 있는 공공디자인 개선 특화거리 조성 마케팅 있지 않습니까? 지원대상 30개사!
그것 지금 시행 주체가 누구고 2023년에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자료가 많습니다. 우리가 그냥 지나 가버린 게 많은 것 같아가지고요.
7페이지 잠깐 보십시오. 우리 콘텐츠 산업 보니까 그럼 2022년 자료는 따로 없나요? 2021년까지만 자료가 나와 있는데.
이게 공식 통계가 좀 발표가 늦어지다 보니까…….
아직 안 나왔나요, 2022년 자료가?
코로나 다 중이다 보니까, 코로나 중이어서 좀 그렇기는 한데 지금도 많이 늘었겠죠? 코로나 때문에 좀 줄었다가 좀 는 것 같은데. 다른 게 아니라 우리 전국 단위하고 전남 지역하고 비교했을 때 1인당 매출액이 너무 낮네요, 저희 전남 지역이 보니까.
영상 뭐, 영상을 넘어서 인당 매출액인데 2019년에는 약 36% 수준이고요, 전국 국내에 비해서. 2020년에 35%, 2021년이 41% 수준으로 되게 1인당 매출이 낮아서 여기에 대한 왜 이런 게 발생하는지 그냥 사업체당 종사자 수가 적다라고 하면 그 기업이 영세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이건 인당 매출액이거든요. 종사자 수 대비 매출액인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요. 이것에 대한 혹시 어디에 이유가 있는지.
저희 판단에서는 저희가 지금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개소를 하고 콘텐츠기업을 지원하게 된 지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2008년하고 비교하면 상당한 양의 사업체도 증가했고 종사자 수나 매출액도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아시다시피 게임 산업에 대한 콘텐츠 산업 분야의 성과가 단시간 내에 나오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기업은 투자만 5년, 6년을 하다가 못 하고 접는 기업도 있고 또 어떤 기업은 대박을 터뜨리는 그런 기업도 있는데…….
매출로 이어지는 게 아직은 좀 부족하다?
상당히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타 전국 단위에 비해서?
예, 저도 현장을 가서 들어봤는데 어떤 젊은 사업가 시작한 사람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들도, 그만해야 되는지 한 번 더 해, 여기가 너무 아깝고 투자한 시간이라든가 이런 게. 그런데 곧 될 것 같고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는 기업의 수준들이 많이 있다.
그 한계치를 못 넘어서는 게 많다는 이야기네요, 그러면?
그럼 그걸 넘겨서 더 크게 키워주는 게 매출 확대까지 가져오는 게 거기에 중점을 둬서 아까 말했던 사업을 진행해야 되겠습니다, 콘텐츠 관련 사업 해 가지고요.
알겠습니다.
17페이지 좀 보겠습니다.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 및 메세나 활동 강화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저희 지역에서의 메세나 활동이 좀 많이 부족했나요?
그랬다고 저희는 반성합니다. 시군 단위에서는 시군 단위하고 지역기업하고 서로 연계해서 하는 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가 플랫폼이 되어 가지고 그런 수요와 공급을 잘 연결해 주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미흡했다.
그럼 이제 처음 협의체를 시도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올해.
그러면 여기에다 어떤, 기업은 어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나요?
기업은 어차피 기업들도 그런 그걸 해야 될 사업 수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적 사업을 해야…….
환원이 있었죠. 법적으로 하는 게 있죠, 제도적으로.
환원이 있어야 되고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저희들이 지역에서 잘 받아들이면 지역에 대한 기업이미지도 좋아지고 기업이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다한다고 하고 저희들은 그걸 받으면 그만큼 그 기업을 선양하고 홍보를 해 주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대기업이 훨씬 유리하겠죠?
그러죠, 지금 보니까 대표적으로 GS예울마루가…….
시작은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예울마루가 여수에 있죠?
대표적으로 GS가 거기 해 가지고 한 건데 그러니까 그 지역에 있는 대기업이 그 지역에 투자하는 게 일반적이겠죠, 협업 관련해 가지고?
그러면 이런 결국 지역적인 불균형이 계속 발생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지역에서 우려하고 있는 거버넌스 구축하고 메세나 하는 것하고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메세나 협회가 있습니다. 메세나 협회에서 지금 잘 아는 농어촌 군에서는 거기가 조그마한 돈 따오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사업계획서 내 가지고 와서 공연·행사 같은 것 그건 뭐 500~600, 몇천만 원 금방 해 주거든요. 그런 쪽으로 해서 또…….
일대일로 하는 게 아니라 그걸 통해서 다른 없는 그런 시군 단위에다가도 가능하다?
그래서 이 활동이 활발하게 됐으면, 아까 보면 기업이 대기업이 없는 경우에는 이런 게 되게 부족해서 지역 내 문화 활동이 위축된 게 많거든요. 여기가 활성화되어 가지고 여수·순천은 잘나가고 광양은 잘나가는데 그렇지 않은 다른 농촌지역에 좀 혜택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추진해 주십시오.
그럼 마찬가지로 재생 사업 관련해 가지고도 도의 직접 역할은 없는 거죠? 재생 사업,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사업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죠?
아, 예. 맞습니다. 중간에서 저희들은 지방비 재원 지원하고 행정적인 지원…….
그건 문화도시도 마찬가지죠?
문화도시는 아마 그런 큰 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구체적인 계획이 안 나와서…….
그러니까요. 목포 보니까 특별히 도의 역할이 없고 시가 알아서 지금 하는데…….
시행 주체가, 시행자가 시장·군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기, 정책의 내용에 대해서 어쩌면 간섭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런 규제가 없는 거죠, 저희 도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시군의 자율성을, 자율행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가 지원하거나 같이 조정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찾아서 잘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입니다.
우리 장흥 그러면 동학농민혁명은 아시죠?
그래서 제가 2021년도에 도정질의를 통해서 우리 장성하고 우리 장흥하고 격년제로 해서 지금 우리가 추모행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추모행사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의병활동을 하면서 같이 부딪치는 소위 말하면 격전지 이런 데 있잖아요. 그런 심하게 전투를 했던 그런 지역을 포인트로 말하자면 표지석에다가 그런 어떤 활동을 해서 여기서 누가 이렇게 순국을 했다 이런 로드길을 따라서 표지석도 세우고 또 중요한 인물들에 대한 어떤 역사적인 인물들을 동상이라도 세우고자 하는데 그런 관심은 전혀 없고 그냥 4000만 원, 군비 2000, 도비 2000 해 가지고 4000 가지고 너네들이 행사 해라, 이렇게 하시지 말고 거기에 대한 어떤 의병활동에 대한 어떤 인물들이나 또는 그런 격전지나 이런 것들을 표지석을 세워 가지고 그때 우리가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오신 외부인들이 그런 데도 한번 역사의 순례길처럼 다녀보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예산을 세워야 되는데 전혀 그런 예산은 세울 생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그냥 돈 도비 2000 주고 너네들이 행사 해라 하고 끝내지 마시고 하시려면 제대로 좀 의병활동에 대한 격전지랄지 이런 것들을 표지석 세워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년 6월부터 하반기에 1억 8000, 도비 9000하고 군비 9000 해서 1억 8000을 세워서 말씀하신 기념사업 이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아직도, 아직도 뭐 거기 뭐…….
위원님이 보실 때는 안 세워져 있을 겁니다.
전혀 할 생각도 없는 것 같고 예산 타령만 해요. 그것 가지고 무엇을 할 건지 너무나 적은 돈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서로 유족 측하고도 뭔가 좀 안 맞는 것 같고 유족이 요구하는 것은 거의 들으려고도 않고 군에서는 자발적으로 조그마한 표지석이라도 하나 해 가지고 붙여놓으려고 하고 그래서 이런 게 좀 안 맞으니까 그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우리 도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줘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왕 이렇게 도에서 우리가 도 행사로 지금 격상을 시켜 놨지 않습니까, 제가 도정질의 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세부적인 것은 제가 우리 담당자하고 얘기를 해서 더 많은 노력을 저도 또한 할 테니까 좀 도와주십시오.
그다음에 우리가 종가문화 활성화 추진에 있어서 종가 고택을 방문하게 되면 정자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정자문화도 좀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옛날에 선비들이 거의 정자에 앉아서 시도 읊고 그림도 그리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자가 거의 오래된 정자들이 방치되어 가지고 있는 모습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정자도 종가 고택의 한 일원으로서 정자문화도 관심을 가지고 보수·정비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정자는 아예 그냥 제가 어떤 자료를 봐도 우리 전라남도에서는 우리 종가문화에 대해서 정자문화에 대해서는 관심이 전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위원님 표현이 정자가 누정이라고 오늘 업무보고서에 누정·원림으로 되어 있는 것, 저희 누정이 정자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사해서 세계유산으로 등록 추진하겠다. 작년 하반기에 지사님이 특별지시 하셔 가지고 이번에 또 지사님한테 어떻게 하겠다는 보고를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지금 누정이 우리 도내에 아마 경북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 46곳이 있고 아직 기초조사도 끝내지 못한 시군이 상당히 있어서 올해 우리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3억 5000의 국비를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누정하고 원림, 옆에 좋은 정원수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향학 이 세 가지를 기초조사를 더 실시해서 세계유산 등록으로 가는데 어떤 절차로 갈 것인지 그 부분을 같이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들이 3억 5000 저기를 공모사업 이걸 받아 가지고…….
공모사업 그건 받았습니다. 국비는 확보를 했고요. 지금 22개 시군 중에서 8개 시군에 대한 조사는 마쳤습니다, 작년까지 해서. 그리고 이번…….
그러면 언제까지 한가요, 그러면?
올해 3억 5000으로 하면 4개 정도 시군들을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거든요. 4, 5개 시군. 이렇게 연차적으로 기초조사를 해 가지고 보존할 가치가 있거나 역사적인 보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들은 저희가 자료 정리해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희 도만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연속유산으로 등재가 되어야 됩니다. 경북하고 협의를 해서 경북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전체 ‘한국의 누정’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연속유산으로 등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자가 맞나요, 누정이 맞나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웃음)
누정이란 말은 처음 들어봐서…….
학술적으로는 누정이라고 많이 쓰인다고…….
아, 그래요? 학술에는 이게 누정으로 표현을 해 놨습니까?
정확하게 차이가 어떤 차이인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는 누정으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금 문화도시에 대해서 우리도 우리 장흥이 문림의향 그러잖아요. 그만큼 우리 장흥도 문화적인 가치 이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보면 진도하고 아니, 진도하고 우리가 지금 목포가 됐잖아요. 그렇죠?
순천, 순천하고.
순천하고. 순천, 진도가 이렇게 문화도시로 선정이 되니까 굉장히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됐는데 문화도시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한가요, 문화도시로 지정이 되면?
시군에서 자체 계획서를 공모를 할 때 냅니다. 그런데 인력 양성부터 진도 같은 경우가 인력 양성이 주거든요. 그렇게 한 것부터 인프라 사업, 공연·행사 다 같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순천은 콘텐츠 산업 중심이거든요. 그리고 진도는 민속예술특구라고 그래 가지고 퓨전민속예술을 하는 전시기획자들, 전문기획자들을 만들어 내겠다라는 게 사업의 주 내용입니다. 그것은 사업계획에 어떤 소스를 잡느냐는 시군의 자체 재량입니다.
그러면 굉장히 문화도시가 포괄적인가요? 사업 자체가 좀 들어보니까 굉장히 포괄적인 사업이네요.
맞습니다. 기존에는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해서 그냥 공모식으로 해서 법정문화도시라고 이렇게 추진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목포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들어오면서 그렇게 하면 한쪽이 치우칠 수가 있다. 그러니까 전국을 광역 단위, 권역별로 나누자. 그래서 우리는 전라권입니다. 전북, 우리 전남 여기가 전라권입니다. 그래서 7개 권역으로 해 가지고 똑같이 특구를 지정해서 해당 지역에서 특색이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도록 하자라는 게 그런데 이것은 올해 지정을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이 사업이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 또 그래요?
예. 아마 윤석열 정부에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공모사업에는 총 시군이 몇 군데가…….
5군데가 응모를 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53개 지자체가 응모를 해서…….
5개, 5개 중에 순천하고 진도?
아니, 전국적으로 53개가 응모를 했고 그중에 우리 도에서는 5군데가 응모를 했습니다. 그중에 13군데를 선정을 했는데 13군데 중에 2개가 우리였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지자체가 선정이 된 것은 저희하고 경남하고가 있었습니다.
그럼 이 사업으로 인해서 그러면 어떤 기대효과가 있을까요?
문화도시라는 게 사실은 최종적인 결과물은 산업하고, 젊은 예술인들, 문화인들 끌어들이는 산업하고 그다음에 관광객 유치입니다. 관광객은 문화 만들어 놓은 문화콘텐츠를 보러 오거나 이용하러 오는 관광객 유치이기 때문에 지역 경제 쪽에 최종목표는 그거죠. 지역경제 활력 있게 돌아가게 하는 그런 것들이고 순천 같은 경우는 확실히 콘텐츠 산업으로 잡았기 때문에 콘텐츠기업 유치 그리고 그걸 하는 산업인력들, 산업군 이런 게 형성이 되도록 하는 거죠.
시너지 효과가 그 정도로 그렇게 그 예산에 비해서 많이 나야 되겠네요.
예산은 턱없이 적은 규모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만…….
처음에 그렇게 많이 줄 리가 있겠습니까? 하다 보면 늘어나겠죠. 하여튼 우리 도 관내에서도 또 꼭 순천하고 진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그런 사업이 있으면 또 선정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중앙사업 세세히 살피면서 신속하게 잘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류기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순 출신 류기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예산심의 때 사업설명을 거의 들었죠? 또 감사 때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쭉 연결되어 있는데 이번 업무보고 끝나면 아마 우리 상임위가 거의 끝나는 것 같고, 우리 직접 관계된 것은. 그래서 몇 가지 그동안에 질문 못 드렸던 것을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국가유산기본법이 곧 시행되죠, 올 5월에?
그에 따른 우리 전라남도 용역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습니까?
이제 올해 아직 용역업체도 선정을 못 했습니다. 공고해서 용역업체, 전문업체 선정을 해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그럼 지금 진작 5월부터 바뀌기로 되어 있었고 그다음에 계획은 하셨는데 좀 늦었어요, 용역이.
그런데 이게 문화재청에서 기본계획이 나와 줘야 되거든요. 국가유산법에 따른 유산 분류체계라든지 이런 정확한 지침이 정해져야 되는데 기존에는 5종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런데 3종으로 줄인다고 보내 놓고 3종이 뭔지 이런 구체적인 내용들이 안 나왔기 때문에 저희가 기다리고 착공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빨리 협의를 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변경돼요. 그냥 명칭만 변경됩니까, 아니면 새로운 개념들이 새로 만들어지는 겁니까?
가장 크게는 명칭 변경이 옛날 문화재라는 게 일제시대 때 우리 문화재를 폄하하기 위해서 했다. 그런데 그 문화재를 그대로 썼다. 자기들 것은 유산이라고 그러고 우리는 문화재라고 그래서 바꾸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요.
두 번째는 비지정문화재, 우리들이 늘 이야기하던 지정되지 않은 문화재가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보호가 소홀했다. 그래서 이걸 그것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자. 그런데 무작정 둘 수는 없으니까 일차적으로 시군에서 향토문화재라든지 이런 걸로 필터링을 해서 어느 기준을 잡으면 그것도 국가가 유산으로 보존할 책임을 진다 이런 정도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5개 분류체계로 되어 있던 것을 3개 정도로 해서 단일화시키고 한다 이런 정도의 큰 맥락인 것 같습니다.
저도 대략적으로 방향에 대해서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사실은 문화재가, 국가유산이 또 우리는 문화유산인데 문화유산이 보존·전승도 중요하지만 활용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전에 있는 활용을 그쪽으로 방향을 맞춰가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우리 전라남도에서도 지금 국가유산, 문화유산 활용해서 많이 일을 하고 계신데 특히 무형문화재는 지금 우리가 관리·보존 비지정, 특히 비지정문화재를 보호·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사라질 것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더 가져 줘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위원님 말씀대로 무형문화재는 그분이 돌아가시면 그 문화 자체가 없어져 버리는 그런 상황에 처한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는 커버를 못 하는데 매년 1억씩 투자를 해서 그것을 그분들의 채록, 영상기록으로 남기는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1억을 했고 올해도 1억이 세워져서 우선 연령이 많으시고 조금 지역에서 가치가 높은 그런 무형문화재 시연하는 내용들이라든지 그분의 구술을 채록을 해 가지고 영상기록으로 남겨서 DB로 지금 계속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 화순에도 그런 무형문화재 비지정인데 지정 절차를 밟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사실은 국가나 지방정부에서 할 일들을 개인기업에서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이나 이런 곳에서는 미리 사라지기 전에 그런 문화사업들을 계술하고 있는데 저도 지금은 우리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무형문화재는 그 가치를 우리가 지금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 부분의 예산을 좀 더 확대해서 혹시 지금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비지정문화재더라도 그런 부분들을 채록을 하고 기록을 해 놓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부탁을 드립니다.
예. 저희들도 유념해서 그런 부분들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재청은 국가 이름은 안 바뀐가요?
현재는 그렇습니다.
어쨌든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을 하는데 시군에서 공모를 해요, 우리는 안내만 하고. 그런데 시군보다는 훨씬 우리가 더 전문성이 있을 것이고 시군에서 공모사업을 하는데 우리 도가 적극적으로 컨설팅하고 지원해서 많은 공모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줘야 될 듯싶습니다. 저도 시군에 있어 보면 그런 전문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 더 신경 쓰겠습니다. 저희들이 학예연구사라든지 오랫동안 근무한 전문성이 바탕이 된 사람들 많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런 컨설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우리 예산 때 한번 말씀드렸는데 우리 전라남도 예산 중에서도 전에 말씀드렸던 도 지정이나 전통문화나 국가유산 배분하고 관리할 때 우리가 시스템 안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도록 불합리가 없도록 한번 검토를…….
위원님이 지적해 주셔서 저희들이 지금 1차 토론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게 도 지정문화재하고 전통 문화유산에 대한 그 갭인데요. 그것에서 저희 시안을 만들어서 행정부지사까지 같이 모여서 토론회 했고 그걸 가지고 시군 3개 권역으로 나눠서 시군 간담회를 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내용이 확정이 되면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최종 지사님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올해도 수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류기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위원님들이 다 질의했기 때문에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39페이지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39페이지 보면 안전하고 쾌적한 옥외 광고문화 정착이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옥외광고물 환경정비사업이 6억 6000만 원이 잡혀있습니다. 그렇죠? 이걸 해마다 하는 사업입니까, 이게? 연례반복적으로?
그런데 예산을 좀 많이 해서 많은 시군한테 혜택이 가게 해야 될 텐데 그렇게 안 하고 있어요.
많이 하고 싶은데 예산 사정상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융성국 예산에 비하면 6억이 아무것도 아니죠. 안 그렇습니까? 간판이 아주 중요합니다.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도 해외 공무 연수를 갔다 왔는데 간판이 우리나라같이 이렇게 휘황찬란한 데는 없어요. 안 그렇습니까?
이런 부분을 관심 가져주고 거기 보면 간판개선사업에 9억 9200만 원입니다. 수익금이 뭡니까, 여기에서 5억 9600 수익금은?
이건 고속도로변 같은 데 보면 크게 광고판 있지 않습니까? 이건 행안부에서 그 기업한테 광고를 해 주거나 단체한테 하면 행안부에서 수익금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행안부에서 그걸…….
이 사업을 설명 한번, 이게 무슨 말이에요? 사업이 9억 9200만 원인데…….
재원이…….
재원이 수익금 5억 9600 있지 않습니까?
이게 수익이에요, 1년간?
아닙니다. 여기 재원이 9억 9200만 원 중에서 5억 9600이 행안부에서 내려온 수익금이다, 광고 수익금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도비나 국비처럼 재원을 표기한 겁니다. 이건 국비도 아니고 도비도 아니고…….
그러면 이 수익금 가지고 간판을 한다 이 말이에요?
맞습니다. 이 사업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5억 9600만 원이 수익이 된다 이 말이에요?
아닙니다. 그 수익금을 넣어서 9억 9200만 원짜리 간판개선사업을 하겠다.
그러니까 이게 수익사업이다, 이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수익사업이네요, 이게?
수익사업 아닙니다. 재원만 수익사업에서 수익금에서 갖다가 이 사업하는 재원으로 씁니다.
그러니까 수익을 간판에 빌려준 임대라든가 해 줄 것 아니에요, 간판 설치하라고?
그렇게 해서 받은 게 수익금입니다.
그걸 가지고 이 간판을 설치한다는 말 아닙니까?
맞습니다. 간판정비사업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 밑에요. 불법광고물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시행령하고 법이 1월 10일에 통과가 됐습니다. 우리 조례도 12월 28일 날 작년에 이렇게 됐어요.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시행령도 그렇고 법도 그렇고 동에 2개씩 지정게시판에 부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지금까지 알기로는 여기 조례에는 명절인사 등 특정시기에 연례적인 내용으로 설치 현수막 제외한다고 그랬어요. 지금까지 옥외광고법에 위반된다 했어요.
그래서 명절현수막도 정당법 위반이 안 되지만 우리 담당자 자리에서 저한테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당법에 위반 안 되지만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다고 했거든요, 이거 어떻습니까?
지금 언론보도나 이런 쪽에서 간단히 설명을 하다보니까 그 부분이 오해가 있게 나오고 있는데 현재 개정법률은 지정게시대가 아닌 곳에 예외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곳이 기존에는 무제한이었습니다. 그걸 2개까지만 허용하겠다라는 거고…….
그것은 2개까지는 동 지정게시판에 2개 하라는 말 아닙니까, 합법적으로?
지정게시판 아니어도 돼요?
그러면 왜 우리 조례는 지정게시대에 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저희 조례하고 상충이 됩니다. 저희 것하고 맞지 않습니다.
조례에 뭐라고 돼 있는고 하니 이것이 1월 20일 날 법이죠? 법에가 동별로 2개 이내로 설치할 것, 그렇게만 돼 있어요, 지정게시판이 아니라. 우리 조례에는 그렇게 되어있고.
그러면 조례대로 해야 합니까?
저희는 현재 조례대로 하겠다고 고집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례대로, 우리 전라남도는.
우리뿐만 아니라 인천…….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시간 없으니까. 그러면 그 뒤에 우리 조례에 명절인사 등 특정시기에 의례적인 내용으로 설치한 현수막 제외한다, 이건 불법이 아니에요? 우리 명절에 현수막을 아무 데나 붙이면 어떻게 됩니까?
아니 우리 의원들이 많이 붙여요, 명절에 현수막을, 게시대에 상관없이 지정게시판 말고 일반 이런 데에, 이건 상관없나요? 옥외광고법 위반인가요?
그건 위반입니다. 저희 조례에도 위반이고.
어떤 식으로 위반입니까?
지금 당초에는 그게 우리 조례에…….
조례 제12조2항 보시면 제12조에 보면 1조에 도민의 보행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정게시대에 게시하여야 한다, 그렇죠?
다만 명절인사 등 특정시기에 의례적인 내용을 설치한 현수막을 제외한다. 이건 특정 게시판에 게시 안 해도 된다는 소리 아닙니까? 우리 조례 내용에 나와 있어요. 조례 안 가지고 있어요? 한번 봐보세요.
12조2항에 거기 보면 나와있는데 그리고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현수막의 개수는 읍면동별로 2개 이하로 한다. 그런데 이게 제재사항이 없어요. 만약 이렇게 안 했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법에도 제재사항이 없는데 벌금을 물린다거나, 벌금이 있어요?
위반 시 철거 등의 조치를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철거밖에 할 수 없어요. 벌금을 준다면 뭐 하는데…….
그런 부분은 조례로 보완해야 될 부분입니다.
보완을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다, 이 말이에요. 조례도 저희들이 이번에 제가 공부해보니까 큰일 날 것같이 했어요. 명절 때만 되면 언론이고 어디고 현수막 붙이면 벌금이 떨어질 것같이 했는데 아무 벌점이나 제재사항이 없는 걸로 나와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 옥외광고물법 위반이 아닙니까? 그것 정확하게 한번 이야기해 줘보세요, 명절현수막 붙이는 거, 게시판 외에.
저희는 그것을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행위로 보고 그걸 규제를 하자고 하는 게 조례의 취지였으니까…….
제12조의2 1항이죠, 맞죠? 1항에 보면 다시 한번 설명해 줄게요. 도민의 보행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게시대에 게시하여야 한다. 게시해야 됩니다, 정당현수막을. 그러나 명절인사 등 특정시기에 의례적인 내용으로 설치하는 현수막 등은 제외한다, 이건 게시판에 게시 안 해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내용이 아주 연례반복…….
그런데 지금까지 저희들이 알기로는 게시대에 안 붙이면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다고 했어요, 정당법에는 위반이 안 되는데. 조례가 맞죠?
우리 조례 현재…….
그리고 제재조치가 없어요.
그 말씀은 맞습니다. 제재조항이 현재 구체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명절에 현수막을 개수에 상관없이 거리에 붙이는 건 불법이 아닙니다. 안 그렇습니까?
저희들이 선관위에 그 부분을 좀 문의를…….
선관위에서는 안 잡아요. 정당법에…….
선관위에 문의를 했는데…….
위반이 안 된다고 해가지고.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되면 되지 정당법에 위반 안 된답니다. 안 그렇습니까?
선관위에서도 그렇게 답변을 하더라고요. 문안에 따라서 판단한다. 현수막 게시…….
의례적인 것, 내용이 명절 잘 쇠십시오.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것은 옥외광고물법에도 위반이 안 되고 정당현수막에도 위반이 안 된다. 담당자 어떻게 생각, 맞아요?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저희들은 지금까지 위반이 되는 줄 알았어요, 어떻게 전파됐는가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들은 홍보를 잘 해주셔야 돼요.
알겠습니다. 저희가 다시 한번 선관위하고도 상의하고…….
선관위는 뭐라고 안 한다니까요. 우리 집행부가 문제라니까. 읍면 사무소, 군청 이런 데, 도청.
말을 꼭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 부분 유념하십시오.
그래서 지금 제일 밑에 추진계획에 보면, 추진계획에 봐보십시오. 총선 대비 불법광고 특별정비 추진 한다고 돼있는데 뭔 말이에요?
거기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의례적인 명절인사라든지 이런 게 아닌 당의 정책이라든지 특정후보를 홍보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그것은 게시판 외에 길거리에 붙이면 위반이다, 이 말이죠?
맞습니다. 저희 조례상에…….
그것은 그냥 읍면 사무소 직원들이 떼어버린다는 소리 아닙니까? 그런데 명절 의례적 인사말은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못 뗀다 이 말 아니에요?
명확히 하셔야 됩니다. 그걸 읍면에 각 시군에 정확하게 전달하십시오.
그렇게 정리해서 다시 한번 시군에 시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한 후 4시 5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7분 회의중지)
(16시 54분 계속개의)

2. 2024년도 (재)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은영 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의사일정은 2024년도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 청취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의사일정에 따라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내실 있는 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히 회의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계신 광양 출신 김태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병용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무안 출신 나광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화순 출신 류기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숙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완도 출신 이철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은영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377회 임시회를 맞아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업무보고를 통해 저희 재단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주시고 제안해주신 사안은 재단의 발전과 안정적인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의정활동에 더 큰 보람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전남문화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명섭 사무처장입니다. (인사)
강수정 기획경영팀장입니다. (인사)
임진호 문예창작진흥팀장입니다. (인사)
강기문 생활문화진흥팀장입니다. (인사)
김은정 공연장운영팀장 직무대행입니다. (인사)
이범기 문화재연구소장입니다. (인사)
류형선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입니다. (인사)
김형수 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2024년도 전남문화재단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23년 주요성과 및 향후과제, 2024년 목표 및 추진방향 그리고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재단은 현재 1사무처(4팀·1소), 1사무국으로 총 5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쪽, 예산현황으로 2024년 사업예산은 총 305억 원이며 기금예산은 총 224억 원입니다.
5쪽, 2023년 주요성과 및 향후과제입니다.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400건 27억 원을 문화예술 창작과 보급에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작가의 수도권 진출과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미술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옥션과 연계한 온라인 경매, 지역작가 국내외 아트페어 참가 지원과 미술품 렌트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지역문화 거점공간 마련 및 지역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해 행복전남 문화지소 3개소를 운영하고 지역문화 전문인력을 60명 양성하였습니다.
예술인 기본권 강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하여 문화소외계층 12만 699명에게 1인당 연 11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예술인 권리보장 및 창작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전남 예술인 복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으로 10개 기업에 예술인 50명을 매칭하였으며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공연을 20회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통공연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대축제를 개최하여 15만 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남도소리울림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여 도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전남 지역 역사의 근간인 마한의 가치 연구와 홍보를 위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가사적 지정 학술연구와 도민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마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시행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재단에서는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남형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사회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20명의 청년 문화기획자들과 함께 방안을 모색·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예술과 기술을 접목시킨 융복합 창제작 지원을 통해 창작활동 저변 확대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전남의 문화콘텐츠를 브랜드화하기 위한 육성지원 그리고 지역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남아트박람회 ART 061을 개최하였으며 예술가의 안정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점형 문화예술 공간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제3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개최 이후 최다 관람객 43만 1000명이 방문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위원장 이철, 부위원장 이재태와 사회교대)
8쪽, 향후과제입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ESG경영 도입, 사업 운영 방식 개선 등 재단 중장기 발전 방향을 재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 대표 브랜드, 킬러콘텐츠 사업 발굴을 위한 준비와 함께 거점형 문화예술공간 지원 프로젝트, 행복전남 문화지소, 청년세대 프로젝트 확산 등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을 고도화하겠습니다.
마한역사문화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속적인 학술연구와 유적답사, 교육, 마한 사진전 개최 등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 2024년 목표 및 추진방향입니다. 재단은 전남의 미래 문화가치를 창출하는 문화 선도기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사회적가치 실현과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참여와 연대의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 건강하고 안전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전남 문화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쪽, 다음으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 문화 전문기관 실현을 위한 협력 및 연대입니다. 전남 지역 6개 기초문화재단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광역문화재단 위상에 맞는 지역 내 허브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라·제주권 문화재단협의회와 전라남도 문화재단협의회 활동으로 타 지역 문화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13쪽, 지역문화예술 거점 인프라 확대입니다. 지역 거점공간 조성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특구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예술 거점의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14쪽, 예술가치 중심의 창작지원입니다. 지역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 사업 및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등 7개 사업을 운영하여 28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전남 출신·거주 시각예술인을 대상으로 남도예술은행, 남도사이버갤러리, 예술작품 멤버십 렌트사업을 통해 지역 미술 시장의 활성화에 도모하겠습니다.
16쪽, 생활 속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입니다. 지역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페스타와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프로그램 운영비와 유아교사 대상 연수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하여 프로그램 기획·운영비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모두가 누리는 촘촘한 문화복지 실현입니다. 전남 예술인 복지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여 예술활동증명 및 복지사업 신청을 대행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문화복지 정보 제공으로 예술인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운영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운영하여 도내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1만 96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3만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297개 읍면동 담당자까지 설명회 대상을 확대하여 이용률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20쪽,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입니다. 전라남도 위·수탁 협약을 통해 남도소리울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장 대관, 기획공연, 시설관리, 도립국악단 지원 업무를 진행하겠습니다. 공연 콘텐츠 장르를 다양화하고 고품질의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 문화향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도민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남도소리울림터 기획초청 공연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 마한역사문화권 가치 고증입니다. 마한 중요유적의 지정문화재 승격을 위해 고흥 가화리 지등고분군, 영암 내동리 쌍무덤,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 신안 배널리고분 발굴조사를 통해 보고서를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마한역사 자료 통합관리 시스템을 지속 운영하여 마한역사 연구자료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과 신안 배널리 고분의 조사 성과를 업데이트하여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마한역사문화권 사회적 공감 확산 및 세계화입니다. 마한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체험형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한역사의 대외적 가치를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학술포럼 등을 통해 마한역사 교과용 인정도서 발행에 대한 심화연구를 진행하겠습니다.
25쪽, 전통 공연예술의 브랜드 가치입니다. 브랜드 가치 확대입니다. 전남도립국악단을 운영하여 고품격 상설 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초청 공연과 어린이국악단 정기 공연을 추진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전남도립국악단 기획 공연으로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고래’를 연주와 연희로 무대화하는 도립국악단 프로그램을 개작하여 고품격 공연,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 공연으로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하는 무용극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2025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준비입니다. 비엔날레 자문위원 구성으로 총감독을 최대한 조기에 선임하여 2025년도 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남문화재단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영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숙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순천 출신 한숙경입니다.
14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창작지원에서 개선사항에서 청년 예술가의 연령은 청년기본법에 의해서 연령이 올라간 거죠?
그러면 기존에 8명에서 20명으로 변경한 건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 지원할 수 있을 만큼 예산을 더 확보를 하셨나 봐요.
아니, 예산은 늘어난 건 아닌데요. 저희가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남도 청년 조례 개정을 반영해서 이제 지원 연령은 확대를 했고요, 45세로. 그리고 아무래도 이제 전남도정이 청년 일자리에 이렇게 중점을 두고 있어서 저희도 그에 이렇게 발맞춰서 청년 예술가 기획, 청년 예술인들 지원을 확장하고자 작년 8명에서 20명으로 확대를 했습니다.
그러면 기존하고 예산은 같은데 그냥 인원만 더 확장한 건가요?
그럼 여기 보면 1년 차 지원 확대 평가를 강화해서 2년 차 지원 여부 결정을 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 좀 알아듣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대개 보면 이제 창작 지원이라고 하는 것이 소액 다건으로 그냥 일회성에 머물러버리거든요. 그래서 청년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이렇게 성장하는 것을 저희가 그래도 지켜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일단 1년 차 지원을 통해서 평가를 좀 해서요.
그리고 2년도 되도록이면 고도화하는 사업 지원을 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번에 이렇게 사업을 설계했습니다.
그러니까 청년의 지속적인 확장 그러니까 안정된 일자리를 위해서 이제 괜찮은 사업인 것 같은데 이제 그렇게 된다면 이렇게 예산은 한정돼 있고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면 계속 지원 대상이 똑같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게 하고 여기에 대처를 하자면 예산 확보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그렇죠? 예산 확보는 자신 있으십니까?
아니, 그 주어진 예산에서 저희가 예전에는 작년 같은 경우에는 개인은 300만 원, 단체는 700만 원 이렇게 정액 지원을 했어요.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개인과 단체 그러니까 장르별로 저희가 차등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개인이 이렇게 어떤 문집을 발간을 할 때 의미 있는 문집이라면 예전에는 300만 원 정액 지원이었다면 이번에는 400만 원∼500만 원 할 수도 있고 또 단체가 좀 줄어들 수도 있고 그래서 그 안에서 저희가 최대한 합리적으로 이렇게 예산을 활용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그래도 단체 뭐 이렇게 보고 예산을 조율해서 결정한다면 단체를 600만 원 말고 어차피 조율하는 부분이니까 여기 예산안을 700만 원으로 하시지, 600만 원으로 하향을 하셨네요?
어차피 이게 판독해서 결정하는 거잖아요. 딱 700만 원 다, 그러니까 700만 원 다 주는 게 아니고 그러면 700만 원까지 해도 괜찮을 법한데…….
저희가 그러니까 상한선을 일단 600만 원까지…….
그러니까 이게 어찌 됐든 약간 하향돼가지고 말씀드렸고 어찌 됐든 이런 사업을 통해서 우리 청년들이 좀 안정된 또 문화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또 이게 또 일자리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병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사장님 우리 도는 도립교향악단은 없습니까, 설립할 의향은 없고요?
도립교향악단은 지금 없습니다.
그러니까 없더라고 보니까…….
사실 있을 법한데요. 이렇게 자원이 많을 많거든요, 실제로도.
전남에 보니까 해외 유학파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그 사람들도 내가 봤을 때는 서울시향 못지않은 재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 양반들이 활동, 해외 유학 갔다 와서 각 지역에는 지금 많이 분포돼 있는데 도에서 도 교향악단을 설립했으면 어떻냐는 생각을 갖고 지금 제가 물어본 겁니다.
왜냐 그러면 보면 우리 도립국악단하고 같이 연주를 해도 또 굉장히 또 다른 또 묘미가 있거든요. 지난번도 제가 여수에서 베를린 ‘검은 풀’이라는 여순 사건 관련돼 갖고 일부 약간의 우리가 풍물 가미한 거 하니까 굉장히 호응이 좋더라고요. 그니까 또 다른 음악 세계가 펼쳐지더라고 보니까요.
그래서 내가 한번 여쭤본 겁니다. 그리고 우리 도립국악도 그런 우리 교향악단하고 같이 연합 합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을 한 번쯤은 고려해 보셔야 되지 않냐 하는 생각도 들어요.
왜냐하면 해외에 갔을 때도 우리 것만 간단히 하는 거 아니고 그쪽에는 클래식음악하고 충분히 한번 접목시키는 그것도 한 번의 방법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거 좀 고민해 주셔야 되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도립교향악단은 없지만 도립국악단을 운영하고 있어서 예술 감독님하고 이렇게 공연들을 기획할 때 이런 다른 그러니까 서양 클래식 음악하고 같이 이렇게 콜라보하거나 협연하는 방안도 한번 제안을 해서 위원님 말씀처럼 그렇게 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쪽 사람들도 또 의외로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이 클래식 하시는 분들도 국악하고 한번 접목해보니까 괜찮더라 그래서 해외 공연할 때도 우리 같이 나보고 도립국악단하고 같이 협업 좀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것까지는 내 권한 아니고 내가 물어보기는 하겠다 이야기는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 국악을 알리는 게 하나의 또 더 방편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것도 충분히 꼭 우리 것만 고집하지만 또 거기에 같이 접목시켜 갖고 또 같은 연주하면 충분한 좋은 음악 세계가 또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충분히 한번 고려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단에서 많이 그런 걸 지원해 주시고 그런 창작적인 작품이 나올 수 있게끔 좀 더 노력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예술 도립국악단 예술감독께서 작곡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그런 부분을 잘 이렇게 반영을 해서 멋진 기획을 한번 이렇게 제안을 해보겠습니다.
해주시고 앞으로도 그런 걸 좀 점진적인 발전하게끔 많이 지도·편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병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정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2024년에는 더 빛나시길 바랍니다.
목포 출신 최정훈입니다.
혹시 2023년 사업이 종료되고 2023년에 끝나버리고 새롭게 계속해서 편성되는 사업이 있습니까? 2023년 사업이 종료 이후로 2024년 사업에는 새롭게 들어오지 않는 종료된 사업, 2023년으로 종료된 사업, 끝난 사업, 아르코 같은 게 그런 거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그건 이제…….
그런 사업이 몇 개나 있나요?
지금 저희가 두 개, 아니, 두 개가 아니라 잠깐만요. 자료를 준비했는데 좀 보겠습니다.
아르코 공공예술 사업은 이제 공모 사업 종료가 됐고요. 그리고 빅데이터 기반 그리고 실버마이크 사업도 종료가 됐고요.
그것도 종료 됐습니까?
그리고 광주전남문화주간도 이제 사업이 폐지가 돼서 종료가 됐습니다.
그럼 예술로 링크 늘봄학교 연계형 문화예술 교육 사업도 종료됐습니까?
그건 지금…….
작년 시범 사업이어서…….
되게 성과가 좋아서 확대하겠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사업계획이 전혀 없어서 올해 업무보고에 혹시 어떻게 된 건지 궁금했습니다. 종료된 사업 실버마이크나 아르코 같은 경우에 사업 내용 평가 다 끝났습니까?
평가 중인가요?
끝나면 그 결과보고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사업 중에 큰 게 우리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죠, 100억이 넘어가는.
작년에 최종적으로 이용률이 얼마였습니까, 아까 나왔던 것 같은데?
아까 나왔던 것 같은데…….
작년 이용률이 87.92%입니다.
예산 대비죠?
근데 카드 발급이 95%쯤 되면 대상자이긴 하나 5%는 카드 자체를 발급하지 않는 거죠?
그럼 그분들은 아예 이용하지 않은 거죠?
대상이어서 국비 지원되긴 했으나 전혀 이용하지 않았던 분들, 나머지는 이용을 하셨는데 이용액이 11만에 못 미쳐서 남은 거죠?
올해는 더 늘었죠?
금액으로 인원은 줄었으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100억이 넘는 사업이라 가장 그 사업의 혜택을 주는 사업인데 그러니까 중요한 건 이용률 확대를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예, 그렇습니다. 잠깐만요. 그러니까 올해는 아마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1인당 2만 원씩 늘어가지고 13만 원이고요. 이제 지원 대상은 조금 줄었고요. 그런데 사실 저희 재단 직원들이 정말 엄청 발품을 팔아서 이용률 제고를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 방안을 이렇게 내세웠더라고요.
전국에서 1위입니까, 2위입니까?
이용률 아주 높다고 들었는데…….
순위는 저희가 4위이기는 합니다만 아슬아슬한 4위여서요. 그래서…….
올해는 떨어졌네요, 2022년에 비해서.
저희가 올해도 찾아가는 설명회도 하고 집 앞까지 문화 택배 그래서 고령층이 전화 결제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품목을 구성해서 카탈로그를 제작해가지고…….
그러니까요. 지방은 힘든 부분이 있죠. 찾아가서, 그러니까 찾아가는 게 그런 사업을 또 만드는 게 또 일이지 않습니까?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 찾아서 해야 된다. 보통 도시 단위는 덜할 텐데 농촌이 많다 보니까 좀 그런 어려움이 있네요. 하지만 더 노력을 해야 되는 게 좀 필요하네요.
그리고 한 가지 이용률이 저희가 힘든 이유가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라는 게 있어요.
아, 따로 있습니까?
예, 그건 이제 1인당 20만 원씩을 지원해 주거든요. 그런데 이 문화누리카드하고…….
겹치네요.
중복 제한이 되어 있어서 전남 여성 농업인의 경우 8.8%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여성 농업인들이 이 누리카드를 쓰지 않고 여성농업바우처를 활용을 하죠. 그래서 사실 이런 부분들이 저희 전남이 조금 더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에 비해서는 굉장히 열심히…….
(부위원장 이재태, 위원장 이철과 사회교대)
예, 혹시 보니까 이 업무보고 놓고 보면 작년하고 큰 차이가 없거든요. 올해 2024년에 새롭게 이사님 오셔서 주력하고 있는 그런 사업이 있습니까?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있나요?
그래서 사실 어떻게 보면 이제 모든 문화재단에서 사실 이제 꿈꾸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전남 하면 떠오르는 전남문화재단 하면 떠오르는 그런 브랜드 사업을 꼭 준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남의 문화유산이 사실 굉장히 풍요롭잖아요. 전남의 전통 문화유산을 그대로 전통으로 살리지 않고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그런 그걸 담아서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한참 K-컬처가 글로벌 무대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 K-컬처의 저는 원형은 어떻게 보면 전남의 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담아내는 브랜드 공연이랄까 이런 브랜드 사업을 꼭 한번 준비를 하겠습니다.
보도자료처럼 메가 브랜드 사업을 언제나 좀 밑그림이 나올 것 같습니까?
가능하면 이렇게 좀 속도를 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2월 안으로는 그래도 기본적인 로드맵은 지금 마련할 예정입니다. 위원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기대하고 또 성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류기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순 출신 류기준입니다.
우리 1페이지 보시면 정원의 제일 밑에 도립국악단 정원 80명이네요. 전체 급여는 얼마나 됩니까?
예, 전체 총액이…….
제가 그건 잘 파악을 못 해서요, 아, 55억 원 규모입니다.
55억, 국악단에 들어간 총 전체 55억 정도의 도립국악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25페이지 우리 도립국악단 운영개요, 사업개요 보시면 사업비 10억입니다.
그다음에 물론 이제 있습니다. 뒤에 넘겨보시면 1억 2000 또 1억 5000 이렇게 돼 있는데 10억의 국악단 운영 사업비가 공연으로 보면 밑에 추진계획 보면 136회 통상 그러면 한 1000만 원도 못 되는 공연료인데 제 생각에는 도립국악단 규모가 급여가 55억이면 운영비 상당이 될 텐데 전체 운영비가 55억입니까? 급여만 55억이죠? 그럼 전체 운영비는 얼마입니까?
잠깐만 전체 이게 10억 9000만…….
아니, 이건 사업비, 사업개요고…….
아니, 제가 이제 그 구체적인 것은 그렇게 하고 의문이 있습니다. 사실은 도립국악단의 전체 나가는 급여가 55억인데 여기에 우리가 하는 사업이 10억 내외의 사업뿐이 안 돼요.
이것이 효율이 있냐 55억 정도의 우리 80명 정도의 국악단이 구성돼 있으면 충분히 도민들한테 양질의 서비스 문화 향유의 기회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도립국악단을 만들어서 급여 주는 데 다 하잖아, 돈이, 사업비가. 도립국악단을 만든 이유가 도민들한테 훨씬 더 문화를 더 가까이 또 향유할 수 있고 고급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이렇게 해야 되는데 급여에 50억이나 55억 주고 그러면 사업비라면 한 60억 될 텐데 내외, 나머지 사업비는 얼마 되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그 정도의 국악단을 만들었으면 사업비를 더 늘려 가지고 더 많은 도민들한테 기회가 올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 맞는 말씀이시고요. 사실 도립국악단이 그 역량으로 그러니까 상설 공연이랄지 찾아가는 공연이랄지 이제 이런 부분들은 거의 사실 그러니까 도민 향유 차원에서 진행을 해주고 있는 사업이에요.
그래서 지금 지적하신 말씀처럼 사실 이렇게 사업비가 좀 더 늘어나서 사실 기획 공연 같은 것을 준비를 할 때도 사실 굉장히 좀 열악한 형편이거든요, 예산이.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 이제 ‘푸른 고래’ 기획 공연이 굉장히 이렇게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좋았다라는 이야기를 그날 관람했었던 사람들은 누구나 다 회자돼서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그 공연을 그러니까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차례밖에 공연을 올릴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좀 향후에 조금 이렇게 잘 반영이 돼서 좋은 공연이라면은 이제 예를 들어서 두 차례, 세 차례 할 수도 있고 또 전남도 여러 지역을 순회하면서 공연을 하는 것도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재단에서도 도립국악단과 함께 또 도와 함께 예산에 관한 좀 합리적인 확보를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그 점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전체 새로운 공연을 기획하는 데 사실은 기획하는 데 비용이 엄청 많이 들죠. 그런데 이렇게 좋은 분들을 모아놓고 그런 계획도 없이 그저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거나 그런 데 대해서 저는 아주 비효율이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예산을 좀 더 늘려서 사업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도 우리 의회에서도 동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봐서는 이게 10억 내외의 예산이 아니고 훨씬 더 많이 늘려야 될 것 같아요, 훨씬 더. 이를테면 다른 관현악단을 만든다는 게 아니고 기존에 있는 국악단을 더 운영해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립국악단 초청공연 관리 규정에 대해서 제가 2022년도에 지적했고 또 작년에도 지적했는데 이제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은 그것대로 하고 또 우리가 필요한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활용하는 대로 하고 더 적극적으로 응원해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류기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 출신 이재태입니다.
대표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업무보고 14페이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2월 7일까지 접수 기간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 접수된 현황 혹시 파악된 게 좀 있나 모르겠습니다.
24일 내일부터 지원 접수가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2월 7일까지 하는 것이고요.
예, 내일부터 2월 7일까지입니다.
그 업무보고 내용 가운데 정액지원에서 장르별로 차등지원 하겠다, 굉장히 의미 있는 진전이라 생각되는데요. 간략하게 이 부분을 장르를 어떻게 구분해서 차등화하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한 작가가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시회를 기획하는 데 저희가 일부 지원을 해 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개인전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개인이 드는 비용들이 훨씬 많아요. 그런데 1인, 개인이다 보니까 개인이 드는 비용이 적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그러거든요.
그리고 단체전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어떤 무등회다 그러면 회원이 30명이면 그 전시회를 위해서 그동안에 작품 제작을 해 왔던 한 점 또는 두 점을 모아 와서 전시를 하고 도록을 만들면 되는데 개인전 같은 경우는 이 한 전시를 위해서 1년, 2년 정도의 수고와 그리고 어떤 열정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 기간까지를 저희가 조금 계산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서 여러 예술 전문가들하고 함께 이런 부분들을 의견을 반영해서 정액지원 하는 것보다는 개인이라고 할지라도 조금 더 역량이 더 들어가는 거라면 좀 더 차등적으로 좀 더 많은 지원을 해도 좋겠다 하는 저희가 합의에 도출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장르별로 저희가 차등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달부터 공모 심의를 하겠다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아직 공모 신청 전이라면 지난해 같은 경우 혹시 접수했던 실적, 몇 곳이 신청해 가지고 몇 곳이 선정됐는지 그 자료 혹시 있으면…….
전년도에도 400건 사업을 저희가 선정했는데요. 선정률이 31.8%였어요. 그래서 제가 정확하게 지금 그러니까 사실 굉장히 경쟁률이 높습니다.
굉장히 높은 편이네요, 3 대 1이 넘는 것이니까.
아마 올해도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접수와 심의를 앞두고 개선방안 한번 말씀드려보고자 하거든요.
많은 문화예술단체들 방금 경쟁률에서 보듯이 이 사업에,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고 지원받기를 바라는 것이거든요. 문화예술단체, 개인들이 갖고 있는 어려움 중의 하나가 신규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저는 말씀드릴까 해요.
대체로 우리가 평가항목 서류제출 내용에서는 쉽게 확인할 수는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공모사업이 갖고 있는 특성 때문에 그 단체와 개인이 갖고 있는 실적을 대단히 중시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실적이 얼마만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저는 크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대개 비슷비슷한 사업을 가지고 비교를 하게 되면 우리 심사과정에서 굉장히 중요시 보는 것이 그간 해 왔던 실적을 가지고 그 단체에 대한 평가와 신뢰를 갖기 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그동안 지원실적이 없거나 아니면 또 새롭게 단체가 됐거나 새로운 개인들이 진입할 때는 특히 문화예술 관련된 공모사업에 있어서 첫 지원을 받는 게 굉장히 어려운 과정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고민이 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지역에 잘 아시다시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있잖아요.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들한테 이 부분을 그러면 문화예술위원회가 어떻게 이걸 대안을 갖고 있으시느냐고 물어봤더니 문화예술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신규 부분만 별도 심사를 하더라고요. 지금 우리가 여러 가지 사업 분야들을 갖고 있는데 신규 예술인들, 신규 단체들을 배려한다면 신규 진입장벽을 넓혀줄 수 있는 별도의 공모, 사업 분야가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 그러면 훨씬 더 많은 단체, 개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거라고 보고 상대적으로 평가과정에서 어려움에 있는 그런 단체, 개인들 신규 이 부분에 우리 재단의 배려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당장 올해부터 힘들다면 이후에 있는 공모사업 과정에서라도 적극적인 한번 검토를 해 보셨으면 어떨까 그런 의견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좋으신 지적입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거고요, 정말로. 그래서 처음이기 때문에 실적이 없고 경력이 없어서 지원할 기회조차를 갖지 못한다면 굉장히 사실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신규 부분에 대한 별도의 어떤 카테고리를 두어서 좀 더 섬세하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고요.
그리고 올해도 그 부분 좀 잘 들여다보겠습니다. 신규라고 할지라도 가능성이 있는 첫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심사위원들하고도 공유해서 그 부분 좀 섬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공모 안내서를 봤더니 휴식년제가 있더라고요. 저는 이 휴식년제의 도입도 실은 기회의 균등 차원에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방금 말씀드렸던 신규 진입장벽을 넓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대표님께서 적극적인 고민과 검토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광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복들 많이 받으셨죠?
대표님 아까 문화융성국 질의할 때 도립미술관 질의할 때 그 내용은 제가 우리 간담회에서 별도로 설명을 들었어요. 이번에 우리 대표님께서 오셔서 많이 변화가 됐네요.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7쪽 있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황리에 마무리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상 나와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라는 것이 317억이에요. 이게 어떻게 나온 수치인가요?
지금 현재 경제 파급효과는 317억으로 나와 있는데요. 현장관람객 34만 8000명 대상으로 산출해서…….
위에 현장방문객 수 대비해서?
그래요. 그리고 8쪽에 보니까 중간에 군(군) 문화생활 플랫폼 행복전남 문화지소 운영 교육하고 컨설팅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나요, 이게?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의 교육 및 컨설팅 제공 이랬는데 인프라 구축이 되어 있었어야 이게 가능할 것 같은데.
잠깐만요, 8쪽이…….
위원님, 행복전남 문화지소 운영을 올해 이렇게 할 예정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역에서 활동, 저희가 특히 이번에 방점을 두는 것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그래서 청년을 대상으로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운영할 예정인데요. 교육 및 컨설팅은 저희가 제공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여기 보면 지방소멸 지역인 군과 함께 기초 문화예술 거점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이런 게 지금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어야 이런 게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리 문화재단에서 이걸 치고 나간다 그 말이잖아요.
저희가 실은 행복전남 문화지소 운영을 군과 더불어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정부가 이건 지방사업으로 전환하라 해 가지고 예산지원이 이 부분이 조금 안 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그래서 이 행복전남 문화지소 운영을 좀 방향을 달리해서 문화예술 거점공간을 군이 조성을 하고요. 그리고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은 저희가 최초에는 지원을 해 주고 거기서 자생력을 길러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5쪽 보니까요, 5페이지에 현장 중심의 문화기획 과정을 통한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거기 밑에 보면 기초문화재단 목포, 나주, 해남, 담양 이게 우리 전남 전체로 확대시킨 게 아니고 네 군데만 한 이유가 있나요? 5쪽, 5쪽.
지금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공모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저희가 공모를 했어요. 그런데 목포, 나주, 해남, 담양이 공모 신청을 해서 이 기관하고 함께 하게 된 겁니다.
아, 여기가 신청이 들어와서 여기만 한 건가요?
예, 저희가 콕 집어서 한 게 아니라요.
제가 이해를 잘 못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윤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좀 물어봅시다. 그때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수묵비엔날레 파견 직원 그렇게 해서는 피드백이 안 된다고 제가 지적하고 조직개편을 해서 한 개의 팀을 우리 재단 안에다가 놓으라고 얘기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이후로도 어떻게 논의한 적이 있는지요?
저희 문화재단 발전방안 보고를 사실 12월에 도와도 했습니다. 그런데 조직개편은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은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필요성은 확인이 됐고요. 그래서 단계적 계획 수립을 해 가지고 2025년 수묵비엔날레부터는 전담팀을 구성해서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기로, 협의해 가기로 도와 지금 꾸준히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언제부터 인력이나 조직을 개편할 수 있겠다, 그런 확답은 나올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고요.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이니까 올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안 될까요? 어려울까요?
저도 좀 노력을 하겠고요. 도와 협의를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세요. (웃음)
예, 그렇게 저도 옆에서 지원을 할 테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좀 수립해서 한 개의 팀을 꼭 우리 원 안에다가 둘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정원이 31명인데 지금 정원 외에 19명이 있고 운영직이 15명, 기간제가 4명 있어요. 지금 왜 이렇게 조직이 좀 완성이 안 되는 그런 걸로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 정원도 충원도 아직 안 되어 있는데 이 이유가 뭐죠? 결원이 2명이나 있고.
결원 2명에 대해서는 지금 채용공고가 나서요, 곧 면접 준비하고 있고요. 정원 외 조직으로는 사실 운영직은 어떻게 보면 사실 정규직화해야 되는 직원이거든요. 그런데 그 인력에 대한 확충이 사실 조금…….
어렵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조직 자체가 안정감이 없게 보이거든요. 누가 봐도 그러잖아요. 수묵비엔날레도 누가 그 피드백을 2023년도에 했던 것을 이러이러한 점은 잘못됐고 이건 지적을 하고 그걸 보완해서 다시 저기를 만들어 내야 되는데 이게 지금 파견 직원 갖고는 전부 다 파견을 군, 시 이렇게 다 받았다가 그분들이 다시 수묵비엔날레가 끝나면 다시 다 원위치로 자기 직장으로 다 돌아가면 그걸 누가 이다음에 그놈을 연계해서 장단점을 보완을 해서 이걸 2025년도에 누가 이걸 체크해서 갖고 갈 것인지 이건 반드시 이것은 조직개편 해 가지고 팀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 그걸 꼭 좀 만드십시오. 계획을 하면 또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반드시 우리 상임위가 보면 지금 이것 완전히 문제거든요. 계속 이렇게 가지고 갈 것인지.
파견 직원들이 다 왔다가 준비하고 비엔날레 행사 기간이 끝나면 또 다 자기 위치로 가 버리고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서 끌고 갈 것인지 도대체 일의 연속성도 내가 봤을 때는 안 될 것 같고 이 부분을 우리가 행정감사에 지적이 되면 반드시 보완을 해서 그 위원한테 어떻게 보완을 했다고 보고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보고자료 자체도 없겠는데요, 이렇게 보면?
대표이사님 이것 위원이 행정사무감사에 지적을 하면 반드시 위원한테 어떻게, 어떻게 개선을 하고 이렇게 보완을 했다고 자료로 설명을 하게 되어 있는데 지적한 행정사무감사 자체가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지적된 게 시정된 것이 없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올 금년에는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그 지적사항이 반드시 그게 시정이 돼서 저한테 보고서가 올라오도록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윤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마한역사문화권 가치 고증. 우리 문화재단에서 왜 마한역사문화권 이런 걸 한가요? 사업을? 이유가 따로 있나요? 왜 그런고 하니 문화융성국에서도 이 사업을 해요.
저희는 주로 유적 조사를 하고 있어요, 문화재연구소가 있어서요.
여기도 마찬가지 학술대회 그리고 여기도 함평 금산리고분도 여기도 조사를 하는데 여기도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도 들어있어요, 이런 것도 유적 조사가. 발굴조사 지원이. 혹시 보셨어요, 문화융성국 자료?
예, 봤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는 걸 함께 집대성한 자료라고 생각…….
지금 그러니까 양쪽에서 하고 있어요. 문화재단도 하고 있고 문화융성국에도 하고 있고.
아니요, 저희가 하고 있는 그 사업을…….
이것이 제 말은 일원화되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왜 문화재단에서 마한역사 고증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사업을? 따로 있나요? 왜 갑자기 여기서 이런 걸 시작했어요, 문화재단에서? 이유가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겹치는데, 문화융성국 사업하고 많이?
그러니까 도에서는 예산과 행정을 맡고 있고요. 저희는 연구소에서는 실행하는 부서여서요. 그래서…….
이걸 한번 대표이사님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밑에 팀장님들도. 여기도 학술조사 하고 있고 유적 조사 같이 하고 있어요. 학술대회도 하고 있고 그렇지 않나요?
팀장님이 이야기하실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을 문화융성국 업무계획에 집대성해 가지고 마한 자료를 이렇게…….
그러니까 그런데 이것을 하나로 일원화해도 될까 말까 하는 사업들인데 그렇잖아요. 문화유적 발굴, 학술대회 이런 것들이 같이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예산을 따로따로 해 가지고. 이런 부분은 예산 절감 차원이라든가 일의 성과나 효율화를 위해서도 한쪽에서 해야 됩니다.
아마 도에서는 굵직한 걸 하고 저희는 예를 들어서…….
또 깊이 들어가면 피곤해. (웃음)
왜 그런고 하니 똑같은 함평 금산리고분도 유적발굴 한다고 되어 있어요. 우리 문화융성국에서도 승격 대상 거기를 여기도 마찬가지잖아요. 보고해서 발굴해야 뭘 할 것 아닙니까? 여기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저희가 하고 있는 거지만 사실 도비로 진행하고 있는 거여서요.
문화융성국도 하고 있다고. 국제학술대회도 마찬가지고 여러 가지 하고 있어요. 발굴조사 정비, 발굴조사 이런 것들은 다 같이 겹친다 이 말입니다. 이거 자세히 다시 한번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저한테 다시 이야기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보고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77회 임시회 제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7시 53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동부지역본부〕
<문화융성국>
국장 박우육
문화예술과장 노영환
문화자원과장 심재명
문화산업과장 김성원
농업박물관장 임영호
도립도서관장 박용학
도립미술관장 이지호
O 기타 참석자
<(재)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
사무처장 정명섭
문화재연구소장 이범기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김형수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장영일
속기공무원 박소정
속기공무원 김영진
속기공무원 이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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