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설명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이동현 위원장님 그리고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제378회 임시회를 맞아 위원님들을 모시고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건설교통국에서는 위원님께서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청년의 주거안정과 지역의 활력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남형 만원주택을 통한 주거안정화로 도내에 정착하는 청년, 신혼부부가 점차 늘어나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9월 광역·기초소멸기금을 재원으로 2035년까지 총 16개 군에 1000호의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전남형 만원주택을 발표하였습니다.
청년층이 결혼을 기피하는 주 원인이 주택 마련인 점을 착안하여 도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자 정책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신혼부부는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10년 거주 시 최대 7000만 원의 주거비 절감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획 발표 후 16개 군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추진방식을 논의하였고 사업대상지 선정 시 일부 지역에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도록 기준을 마련한 한편 적극적인 사업 참여의지 확인 등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만원주택 건립에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청년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을 통해 청년층의 선호와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 및 토론회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만원주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위원님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전라남도 만원주택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사업 추진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올해 2월에는 2024년에서 2025년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하여 현재까지 9개 군이 공모에 참여했습니다. 3월 말까지 사업대상지 4개소를 선정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사업대상지 선정은 전라남도 만원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업시행자도 함께 지정하여 하루빨리 청년에게 만원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금조례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마련도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동현 위원장님 그리고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첫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정책 수립의 초기는 의회와 충분한 의사소통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만원주택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위원님들과 자주 소통하며 위원님의 혜안을 빌릴 수 있도록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전남형 만원주택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