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수정 동의안을 낸 위원으로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잠시 저는 존경하는 박형대 위원님과는 다른 접근으로 말씀을 드려볼게요.
필요합니다. 영양체험센터를 지어서 아이들에게 영양교육, 오히려 요즘은 아이들이 잘 먹어서 탈이죠. 과거에 저희들은 못 먹어서 탈이었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비만이 문제가 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접근성도 좋고 또 지역적 안배, 지역을 또 생각해서 하는 것까지도 다 좋습니다. 그런데 학령 인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학령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 저희들이 먼 훗날에 교육자치가 실현이 됐을 때 아마 우리 후세대들에게 이런 고정 투자를 늘려가는 것은 엄청난 부담이 올 것이다라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전라남도교육청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교육기관, 학교를 포함해서, 지금 곡성에는 요리 특성화고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난번 경연대회에도 참석을 했던 부분이고요. 그래서 거기의 특성에 맞게끔 하는 것까지도 좋다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본 위원이 염려하고 있는 건 아까 그런 부분입니다. 먼 미래 세대에게 우리가 이런 고정 투자를 점점 늘려감으로 인해서 느껴야 할, 교육자치가 실현됐을 때 느껴야 할 부담감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 그렇다면 기존의 우리 교육기관들을 활용해서 조리실이 필요하다면 조리실만 증축하면 되는 겁니다. 이게 300억 넘어갈 거예요. 지금 280억으로 계획안을 잡고 계시지만 이것은 중투를 감안해서 잡은 금액이고요. 제가 보기에는 300억 넘어갈 거예요, 보완하면. 그런데 이런 시설들을 늘려감으로 인해서 짓는 순간부터 이제 관리비, 인건비, 운영비 다 부담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좀 더 우리가 심도 있게 생각해보자. 교육기관들은 얼마든지 있다. 영양사 또 조리사들 그다음에 우리 아이들의 체험 포함해서 교육기관들은 얼마든지 우리 산하기관에 있다라고 감안한다면 보완하는 문제가 더 손쉬울 수도 있고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덜 줄 수도 있다라는 차원으로 한 번 더 심도 있게 논의를 해 보자는 차원으로 수정 동의안을 발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릴게요. 팀장님이 오셔서 딱 한 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 저한테 설명했습니다. 이거요, 위원들한테 팀장님 보내서 할 사안들입니까, 300억이 넘는 금액을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부감이 아니라면 국장님들이라도 오셔서 동행하고 오셔서 설명하셔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이건 제가 의사진행 발언에 넣으려다가 사실은 좀 뺐어요. 이런 중대한 사안들을 그냥 팀장님 정도 보내서 설명드리는 선에서 위원님들 설득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충분히 위원님들이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이런 여건들을 만들어 주셔야죠. 누가 설명하느냐가 중요하겠습니까마는 그만큼 비중 있느냐 없느냐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그 점 감안하셔서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들이 설득이 안 되면 다시 와서 설득하고 또 저는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벤치마킹 기꺼이 가겠다고. 운영되고 있는 타 시도가 광역자치단체가 있기 때문에 기꺼이 내가 그곳에 한번 가겠다. 가서 보고 정말로 심도 있게 우리가 이걸 한번 논의를 하자라고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