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국장 박우육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380회 임시회를 맞아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융성국 소관 예산안 총규모입니다.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763억 9200만 원보다 159억 9700만 원이 증액된 923억 89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1952억 3400만 원보다 246억 4900만 원이 증액된 2198억 8300만 원입니다.
세입예산안 주요 증감내역입니다.
세외수입은 보조금 반환수입, 이자수입 등 1억 3400만 원을 증액 편성했습니다.
국고보조금은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 117억 8200만 원, 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9억 원, 소록도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건립 5억 2000만 원 등 147억 8700만 원을 증액 편성했습니다.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023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공사 특별교부세 추가분 10억 원, 2023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국고 추가분 7600만 원 등 10억 7600만 원을 증액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세출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는 기정예산 669억 6200만 원보다 43억 2300만 원이 증액된 711억 8500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내역은 소록도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건립 10억 5200만 원,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5억 6000만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지원사업 4억 7000만 원 등을 증액했습니다.
문화자원과는 기정예산 1033억 6600만 원보다 190억 4200만 원이 증액된 1224억 800만 원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138억 500만 원, 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11억 7000만 원,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조성 10억 원 등을 증액했습니다.
문화산업과는 기정예산 140억 9900만 원보다 9억 6300만 원이 증액된 150억 6200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내역은 메타버스 허브센터 구축운영사업 3억 원, 남도 스토리뱅크 구축운영사업 2억 2000만 원, 남도특화경관조성사업 2억 원 등을 증액했습니다.
농업박물관은 기정예산 12억 3700만 원보다 1억 4800만 원이 증액된 13억 8500만 원이며 농업테마공원 운영재료 구입 3000만 원, 농업테마공원 관리용 굴착기 구입 3000만 원 등을 증액했습니다.
도립도서관은 기정예산 21억 7300만 원보다 1300만 원이 증액된 21억 8600만 원이며 시군 협력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남도민, 올해의 책 함께 읽기 등을 증액했습니다.
도립미술관은 기정예산 73억 9400만 원보다 1억 5900만 원이 증액된 75억 5300만 원이며 교육프로그램 및 전시 행사용 피아노 구입 1억 원, 미술관 아트상품 및 달력 제작 3000만 원 등을 증액했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는 책자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세부적인 내용은 예산 심의과정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고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고견은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문화융성국 소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대로 심의·의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배려를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