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68회 [임시회] 폐회중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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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폐회중)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인사청문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3년 2월 16일(목) 10시 00분
장소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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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0분 개의)

1.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8회 임시회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2015년 1월 전라남도의회 의장과 전라남도지사가 체결한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인사청문을 실시하는 목적은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에서 공직후보자의 경영능력·전문성·도덕성 등을 검증하여 그 직위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오늘 인사청문을 진행하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직은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주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로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라며, 후보자께서도 이러한 청문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청문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부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계신 광양 출신 김태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병용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화순 출신 류기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숙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완도 출신 이철 위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 시간입니다.
이영춘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경과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이영춘입니다.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2월 9일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되어 당일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전라남도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협약 제6조4항에 따르면 위원회 회부일로부터 7일 이내 인사청문회를 마치도록 규정되어 있어 오늘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영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 후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의 임명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3년 2월 16일
임명후보자 윤호열
(선서문 제출)
다음은 후보자의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윤호열 후보자께서는 20분 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는 오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임명후보자로 전라남도의회 인사청문회의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평소 바쁘신 가운데에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20년 전에 설립되어서 지역 내 바이오를 총괄하고 전남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35년간 삼성에서 근무한 노하우, 바이오 분야의 성공과 실패 경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남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흥원 원장 후보자로서 경영능력, 전문성 등 직무수행능력을 검증받는 이 모든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잘 새겨듣고 진흥원의 비전과 발전전략, 혁신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 소개와 직무수행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963년 8월 6일 3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경남 창녕에서 중학교까지 마치고 마산고, 부산대 화학과에 진학합니다. 재학 중 ROTC를 병행해서 1986년 3월 소위로 임관합니다.
광주보병학교에서 군사훈련 후 맹호부대 보병소대장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1987년 전출되어 서울올림픽 개·폐막식 준비를 합니다.
1988년 6월 30일 제대를 했고 7월 4일 삼성에 복직합니다. 첫 직장은 삼성종합화학인데 충남 서산에 100만 평을 매립해서 울산, 여천 같은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저는 기획실에서 사업계획, 부지이용계획, 수출산업화 전략과 당시에는 석유화학산업이 정부 허가사업이었습니다. 따라서 인허가 업무도 같이 담당을 했습니다.
삼성종합화학은 당초 사업계획과 달리 대규모 적자가 누적되고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김대중 정부 때 석유화학 빅딜기업에 지정됩니다.
사실상 퇴출명령이라 매주 부도위기를 겪었습니다. 생존을 위해 4년간에 걸쳐 수천억의 자산매각,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서바이벌 경영혁신을 진행합니다. 저는 주로 자산매각, 물류혁신, 테스크포스 간사였는데 비용개선에 큰 성과를 인정받아서 최고 영예인 삼성인상 후보로 회사에서 두 차례 추천됩니다. 물론 상은 못 받았습니다.
덕택에 회사는 점차 경영이 안정화되고 글로벌 기업과 합착도 가속화됩니다. 프랑스 토탈로부터 7억 8000만 불, 약 1조 원 당시로서는 사상 최대의 외자유치였습니다. 대규모 외자유치를 합니다.
2003년 8월 삼성과 토탈 간에 50 대 50 합작사인 삼성토탈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저는 합작 실무자로서 합작사 운영을 담당하는 최연소 경영기획팀장이 됩니다.
삼성토탈은 경영성과와 대규모 투자가 이어져서 가장 성공적인 국내 합작모델이 됩니다. 언론조차 미운 오리에서 황금 백조가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맥킨지와 테스크포스를 구성해서 수개월 간 준비한 삼성토탈 중장기 발전 전략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뉴욕주립대 기술경영 석사과정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경영의 지식기반을 강화했습니다.
2010년 삼성은 바이오사업 진출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룹 내 핵심인력을 선발해서 바이오로 전배하는데 저는 총괄지원팀장으로 내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고민이 컸습니다. 제가 3남1녀의 아버지로서 안정된 최고의 직장 삼성토탈을 버리고 벤처로 이직하는 것입니다. 3개월 정도 고민하다가 “시원한 그늘에서 너무 오래 있으면 안 된다”는 우리 멘토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서 사번 3번으로 2011년 4월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조인을 합니다.
4월 21일 회사 설립 1단지 8만 7000평, 50년간 부지 무상사용계약, 5월 27일 1공장 기공식,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 6월 초 글로벌 수주를 위한 미국 바이오전시회를 준비해서 참가합니다.
사업 초기부터 대내외 신뢰와 안정적 사업기반 구축을 평가받아 2011년 말 삼성바이오 1호 임원으로 승진합니다.
상무 승진 후에도 지원업무인 인사, 기획, 구매, 대외업무, 안전환경, 법무 및 글로벌 수주계약까지 업무를 총괄합니다.
1, 2공장 가동이 안정화되자 회사는 비약적인 발전을 준비합니다. 2016년 11월 10일 상장을 통해 2조 2500억 그 당시로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투자재원을 조달합니다. 저는 로드쇼를 진행하고 초대 IR 임원을 겸직합니다. 2018년 회계 이슈 시 IR과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여 철저히 대응하였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궁극적으로 투자자와 고객의 신뢰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고 투명한 기업문화가 강화됩니다. CMO 세계 1위, 코스피 3위 한국대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을 주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CMO 3, 4공장은 각각 대통령 두 분을 모시고 기공식을 총괄한 것도 감사합니다.
CMO 사업이 본 궤도에 이르자 CDO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개발사업 부분이 되겠습니다.
2018년 저는 센터장을 맡으면서 초대 CDO 사업부장 겸직 발령을 받습니다. 연구와 생산경험이 전혀 없는데 3년 반 동안 성과는 괜찮았습니다. 세계 1위 CDO 기업인 스위스 론자를 상대로 세포주 특허 무효소송을 제기하여 한국과 중국에서 승리합니다.
바이오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자체 세포주 제작, 초스피드 공정 개발, 샌프란시스코 연구소 진출은 한국바이오 역사에 기록될 만한 성과입니다.
CDO는 초기 7명 임대사무실에서 출발했는데 석박사 140여 명, 2400평 3층 독립연구동 핵심사업으로 성장합니다. 3년 만에 개발사업은 흑자가 어렵다는 관념을 깨고 흑자기반을 구축한 것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CDO는 대기업, 중소기업 간 대표적인 상생협력사업입니다. 기존의 한국바이오텍, 중소기업들은 론자 등 해외기업에 개발을 위탁함에 따라서 비용, 시간이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영어로 다른 시간대에 해야 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도 정말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중소 바이오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것이 제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020년은 COVID-19로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수입에만 의존하는 바이오 원부자재는 항공물류 붕괴로 공급 중단 위기입니다. 저는 2011년부터 10년 가까이 서플라이 체인 업무를 총괄하여 글로벌 공급자들과 개인적으로도 잘 압니다.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글로벌 공급 중단 가능성의 사태의 심각성을 조기에 깨닫습니다.
2020년 1월부터 사내에 워룸을 구성해서 원부자재 전략적 비축과 위기대응체제를 구축합니다. 타사 대비 2, 3개월 빨리 준비해서 단 한 차례도 원부자재 공급 중단 없이 위기를 극복합니다. 고객의 신뢰가 확대되고 COVID-19 기간 중에 오히려 주문이 증가합니다.
2021년 2월에는 CMO 위탁 제조부분이 되겠습니다. 후공정인 DP, 드럭 프로젝터 즉 완제 제조사업 부문과 서플라이 체인 부분을 총괄하는 센터장이 됩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기업들이 국내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성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완제사업 부문 센터장에 부임된 후 2주만에 모더나 mRNA백신 수주협의를 시작합니다. 기적같이 3개월 만에 합의하여 당시 문재인 대통령님을 모시고 미국 워싱턴에서 계약을 합니다.
일단 계약은 되었지만 실제 상황은 5무, 즉 경험, 인력, 설비, 원료, 시간이 절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사총력체제인 워룸을 구성하여 7일 24시간 노력하여 계약 5개월 만인 10월 말에 국내에서 첫 mRNA백신을 출하합니다.
mRNA백신을 생산한 완제사업부는 2014년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매년 수백억 원의 적자로 대규모 적자 약 1800억 원이 누적된 상태였습니다. 제가 부임한 2021년 처음으로 약 100억 원 흑자로 전환되고 170명이었던 완제사업 부분은 420명 규모로 성장합니다. 반년 만에 250명이 늘어났습니다. 저는 앞으로 mRNA와 같은 기적이 한국바이오산업에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직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이오산업은 생명체 관련 기술을 활용해서 제품,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Red, Green, White Bio로 크게 분류합니다.
이 바이오산업은 4 UPs에 따라서 지속발전합니다. 수명연장 및 노령인구의 증가, 즉 Age up, 기후변화와 글로벌 교류 증가에 따른 감염병 증가(Disease up), 생명과학 기술발전(Science Up), 소득증가로 고가 바이오의약품 구매능력 증가(Wealth up)입니다.
현재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매출액은 연 매출의 약 3000억 불이 넘고 연 10% 이상 고성장 중입니다. GDP가 2% 미만인 것을 보면 5배 이상 성장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바이오는 상업화까지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지만 성공률이 낮아 사업 리스크가 아주 큽니다. 반면 국민건강과 국가안보에 직결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불가피한 산업입니다.
밸류체인이 길고 지식집약, 클러스터형 산업이라 진입장벽이 높으며, 에너지 소비도 아주 낮습니다. 부가가치는 높습니다. 근무환경이 깨끗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COVID-19를 겪으며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은 안보, 전략산업으로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바이오 역사가 짧지만 바이오시밀러, 항체 CDMO, COVID-19 mRNA백신 생산을 통해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의 바이오산업은 개발비용은 크게 낮추고 개발속도를 높이고 최고의 품질수준을 유지해야 글로벌 경쟁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우수인력, IT 기술, 제조업 기본 역량을 잘 결합하면 아시아 중심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전남은 전략산업국 연구바이오산업과에 2개팀, 바이오산업팀, 백신신약팀이 있고 다른 지자체에 앞서서 2002년 바이오산업진흥원을 설립합니다.
진흥원 내에 R, G, W 3개 바이오 분야를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6센터 2실, 인력은 157명, 이 중 석사는 89명입니다.
전라남도 바이오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 5년 단위로 R&D 혁신, 인력양성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는데 최근에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13개월간 진행해서 계획을 수립하였는데 도내 바이오업체는 3374개로 전국의 9.5%입니다. 고용인원은 3만 3546명, 전국의 4.5%, 매출액은 2570억 원으로 전국의 1.8%, 전국 대비 비중이 낮고 개별기업 단위가 아주 영세합니다.
3374개 업체는 레드바이오 91, 그린바이오 2945, 화이트바이오 199, 플랫폼 및 기반서비스 분야 139개로 식품분야 바이오기업이 72%가 편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중장기 전략에서 전남은 8대 중점 추진전략을 통해서 바이오산업 혁신허브로 도약한다는 민선8기에 맞춰서 진행할 계획이지만 담대한 노력과 투자가 수반될 때만 가능합니다.
첫째, 글로벌 수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면역치료 중심 메디클러스터 조성, 셋째, 의약품, 의료기기 혁신 인프라 구축, 넷째, 천연물산업 인프라 구축, 다섯째, 첨단 바이오 헬스제품 개발, 여섯째, 친환경 바이오소재 개발, 일곱째, 혁신형 강소기업 육성, 여덟째, 현장 전문인력 양성 이 부분은 바이오의 어떤 부분에 가도 한꺼번에 다 해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말씀드리는 부분은 가장 시급한 것 과제 위주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중에 마지막에 있는 인력양성이 가장 시급합니다. 바이오의 핵심 성공요소는 자본, 기술, 인력, 저는 글로벌 역량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내 인력 안정공급이 가장 우선입니다. 정부가 주도한 글로벌 바이오 성공사례에서도 인력이 핵심인데, 예를 들자면 아일랜드는 세계적인 화이자를 유치할 때 20억 불 유치를 했습니다. NIBRT라는 National Institute for Bio Research & Technology라는 그런 특수교육기관을 설립해서 인력을 양성해서 공급하는 것을 약속을 합니다.
또한 싱가포르는 로슈 등 글로벌 10대 기업이 7, 8개가 들어와 있는데 글로벌 인턴제도를 통해서 바이오인력을 양성해서 공급을 합니다.
민간 중심으로 발전한 보스톤은 하버드, MIT 등 우수인력에 대한 기업간 선점 경쟁으로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도시로 성장합니다. 보스톤이 약 80만 되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바이오 부분의 기업가치가 한국 전체 기업가치보다도 높습니다.
사업목표 및 내용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정례적인 수요분석을 병행하겠습니다. 국내외 바이오 핵심 전문가 네트워크도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력양성의 구체적인 전략은 백신 사업기반을 활용 백신인력을 우선 양성하고 그 기반으로 항체, 진단, 의료기기 분야로 확대하겠습니다.
진흥원 및 기반시설을 최대한 활용 대학 및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으며, 진흥원, 지역 내외 전문가 풀을 활용하고 전문 강사진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아직은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해외 아시아, 아프리카 우수인력도 유치하여 글로벌 양성도 병행하겠습니다. Key Opinion Leader 중심으로 바이오인력양성 자문단도 구성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입니다.
바이오는 말씀드린 것처럼 개발에서 상업화까지 밸류체인이 아주 길고 또 정부주도, 민간자율로 도심형 지식집적 클러스터로 성장합니다. 따라서 이 클러스터 조성을 하지 못한다면 바이오의 본격적인 발전은 힘들다고 하겠습니다.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등을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사업목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가칭 KSBH hub(Korea South Bio Healthcare hub)를 조성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전남 혼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따라서 남부지역에 위치한 전남을 중심으로 광주, 전라북도, 경상남도의 서부까지를 아우르는 그런 어떤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가져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발, 임상, 생산, 판매 전주기의 바이오산업 인프라 정비를 하고 확장을 해야 합니다.
추진전략은 백신생산 기반, 전남대병원 암치료 전문성과 광주의 의료기기의 차별화된 역량을 활용하겠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 제안하겠고 바이오의 지역균형 발전과 위험분산, 수도권에 너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가안보에 직결되고 어떤 국민의 건강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분산 배치해서 육성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남도의회의 확고한 지지가 필요합니다.
기반시설과 역량을 활용하여 소규모로 시작해서 성공사례 기반으로 확장하겠습니다. 우수한 인력공급과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유치 특히 앵커기업, 중심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창업 및 기술 사업화도 당연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셋째,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현재 전남의 바이오산업의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진흥원의 최초 설립취지는 바이오산업에 관한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력 향상을 통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다소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적 흐름과 외부에서 진흥원에 크게 요구되는 역할은 바이오산업 기반이 약한 남부권, 전남, 광주, 전북, 경남 서부에 대한 통합 리더십을 가져가길 기대하며 고객, 기업 니즈에 따라 장기근무가 가능한 지역 내 우수인력을 양성해서 안정적으로 공급해달라는 요구가 있고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공급하고 수요중심의 연구개발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지역 내, 역외 전문인력들과 활발한 교류 네트워킹을 확대해야 하며 유망한 바이오산업 아이템 발굴, 창업지원, 기업유치 기능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조성을 위한 전략개발, 홍보강화, 운영기반 구축도 아주 커다란 미션이 되겠습니다.
사업목표 및 내용으로는 진흥원에 요구되는 비전과 목표에 부합한 규모와 역량을 강화해야겠습니다. 핵심 업무별 전담조직과 인력발굴, 영입 및 양성을 하겠습니다. 특히 센터장은 내부 양성, 센터장의 순환근무 등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센터별 핵심 경쟁력 크로스펑셔널한 시너지 및 통합조직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킹 외부전문가와 고도의 전략적 협업체계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추진전략은 권한위임, 성과중심의 역동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인센티브제도를 확대하고 조직의 성과와 개인의 발전이 배경되는 개인적 MBO(Management by Objectives), CDP, 개인의 Carrer Develop Plan 제도를 보완하고 투명하게 소통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컬쳐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저는 바이오산업은 장기간 꾸준하게 노력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늘 3대 경영방침을 가지고 일해 왔습니다.
첫째는 사업의 지속성입니다. 성장과 발전입니다. 진흥원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진흥원은 상당 기간 정체를 겪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사회적 기여입니다. 특히 바이오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한 덕목이 되겠습니다.
셋째는 임직원 개개인의 발전입니다. 무엇이든 사람 중심 임직원의 행복을 위해 출발해야 합니다. 삼성바이오에서 실천하였던 무사고 사업장 정착, 음주 119제도, 화상사고 제로화 추진, 임직원 업무 몰입환경을 위한 기숙사 제공, 어린이집 개설, 식사가 가장 맛있는 사업장, 버스노선 연장, 모바일 오피스 등도 연결 가능성을 동료들과 치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바이오는 멀리 보고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의 위상과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왔습니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서플라이 체인이 열악합니다. 2014년부터 미국의 GE, 독일 머크, 써모피셔, 생고방 등 글로벌 공급사들이 원부자재 공급시설을 한국에 투자도록 외자유치를 추진하였고 상당히 성과가 있습니다. 소부장 국산화도 병행 추진하여 성과가 있었습니다.
바이오신산업 정책제안, 송도 바이오대로, 바이오산업교의 지명 변경,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K-NIBRT 설립 제안 및 송도 유치 지원, 화학물질관리법 적용 개선, 세포주/원부자재 수입절차 간소화, 탱크 개방검사 2년에서 4년으로 주기를 변경한 것은 수천억 원의 이익창출 및 비용감소의 재무효과와 안전관리가 업그레이드된 규제개선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이 자리를 빌려 전남과 한국 바이오산업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제가 경험한 화학, 바이오 두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 신규사업 개발, 구조조정, 경영혁신, 4개의 글로벌 합작사 설립·운영에 특화된 경험을 잘 공유하고 동료들이 업무에 몰입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제반환경을 지원하여 스스로가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십 구축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호열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을 하기에 앞서 지역구 활동으로 늦게 참석한 무안 출신 나광국 위원을 소개합니다. (인사)
(박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얻어서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질의해 주시고 필요한 경우 본질의가 끝난 후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명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입니다.
저하고 같은 종씨네요.
우리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우리 전라남도 출연기관의 가장 비중이 큰, 그렇게 큰 어떤 출연기관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맞게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들이 많이 없어요, 제가 업무보고 때 들어본 바에 의하면.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추진을 할 때도 제가 업무보고를 받을 때 보면 아쉬운 점이 있는데 그게 센터별로, 물론 후보자님께서 업무에 대한 그 깊이 있는 것을 들여다보고 지원을 했으리라고 믿습니다마는 지금 우리는 각 센터가 6개 센터가 있잖아요. 그러면 사업도 그 센터별로 사업을 따고 그 센터별로 추진을 하고 센터에서 각각의 인력, 투자, 자금 이런 모든 부분들이 센터별로 다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보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기가 힘든 그런 구조이다,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원장 후보자께서 원장님이 만약에 되신다면 어떤 식으로 이것을 풀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짤막하게 설명을 해 주십시오.
위원님, 처음부터 너무 센, 어려운 질문을 해 주셔가지고 제가 좀 쉽지 않은 부분 같습니다.
결국 6개 센터가 독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각각의 고유의 역량이 있기 때문에 추진을 초기에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적으로. 그런데 얼마 전에 제가 한 쭉 1시간 반 정도씩 각 센터들하고 간담회를 했는데 그 간담회를 하면서 보니까 일부는 시너지가 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해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부분을 일차적으로는 잘 모여야 됩니다. 많이 모여서 결국은 머리를 맞대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서 계속 짧은 시간이지만 공감대를 얻어가면서 하고 있는 부분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모여서 이야기를 하자, 센터장들이. 그래서 그 센터장 여섯 분 불러서 실장님, 저 포함해서 8명이 상설적으로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하자 그렇게 해서 그 부분을 일차적으로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제가 쳐다봤는데 금방 시너지가 보이고 이러면 여기 계신 분들이 너무 나태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저도 시너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런 6개의 고유기능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경쟁력을 잘 묶는, 잘 묶어야만 그게 지금 현재 실제 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포텐셜을 가장 높이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또 하나는 대형 프로젝트가 부족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생각보다는 프로젝트를 많이 해놨습디다. 그래서 이미 프로젝트들이 많이 진행되어서 200억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개별 프로젝트들을 많이 해놨는데 작은 규모가 아니거든요. 그걸 어떻게 빠른 속도로 정상화를 시키고 또 국내에서 적어도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상화시키는 거냐 하는 부분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요, 원장님 짧게 짧게 그렇게, 저한테 할당된 시간이 15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짧게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렇게 대형 프로젝트를 그렇게 한 200억 정도 수주를 했다고 많이 했다고 생각을 하신다기에 그러면 우리가 대형 프로젝트를 우리가 가져와서 우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정관 제1조 목적을 보면 “이 법인은 바이오산업에 관한 연구개발 및 기술력을 높여 전라남도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러면 그런 대형 프로젝트를 따와서 과연 지금 유관기관하고 굉장히 보면 이렇게 천연물 산업에 대한 그런 관련 기업들이 굉장히 열악하고 취약합니다. 그러면 이 기관하고 같이 R&D도 같이 공유를 해서 해야 될 것이고 기관하고 모든 사업을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 전라남도의 어떤 보면 지역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면 유관기관에서 산학연이 같이 연구개발도 하고 지역산업하고 같이 성장을 이뤄나가야 되는데 보면 지금 굉장히 기업들이 열악하고 취약해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을 같이 이끌어가야만 그 기업이 R&D도 수주하고 예를 들어서 우리 지원하는 사업들도 지원을 받아가지고 기업이 성장해야만 기업이 또 거기에 따라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이 같이 기업하고 공동체 운명이 좀 부족해 보인다 그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리 후보자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이제 우리 바이오산업진흥원이 새롭게 태어나야만 된다고 누구나 다 그렇게 공감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좀 전에 업무보고 본인의 저기를 보면 센터장 순환보직도 시킨다, 또 그다음에 성과 중심으로 하겠다, 이런 것들은 굉장히 좀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것들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후보자님께서 삼성에 이렇게 주로 계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삼성은 노조가 최근에 생긴 지 얼마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여기 바이오산업진흥원은 어떻게 보면 강성노조가 있어요. 이런 것들을 어떻게 안전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지 그런 확립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짤막하게 계획이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말씀 정말 유념하겠습니다. 유념하고 다른 부분은 제가 업무파악을 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고요. 노조하고 부분은 조금 시간을 주십시오. 주셔서 저는 일차적으로는 많은 소통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충분하게 서로 공유를 하고 또 현재까지 노조가 제안한 부분들도 경영과 경영권과 인사의 예를 들어서 고유의 그런 부분에만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또 전향적으로 생각도 하고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타협점을 찾아가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강성이냐 그런 부분은 아직 잘 제가 몰라서 그런 부분들은 조금 더 협의하도록 그렇게 유념해서 하겠습니다.
그런 것들을 유념하시고 소통하고 화합을 잘해서 좀 이렇게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인사청문회 요청 자료제출에 보면 건강보험 자격취득확인서를 제가 봤어요. 15쪽 그런데 거기 건강보험은 자격득실확인서가 어느 기관보다도 공신력 있는 그런 기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보면 1988년 7월 4일부터 2011년 4월 8일까지 한화토탈에너지스(주) 여기에서 직장가입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다음 쪽에 16쪽을 보면 우리 후보님께서 자기소개서를 냈는데 거기에 보면 1988년부터 1996년까지 삼성종합화학에 근무를 하셨고 또 계속 그렇게 나와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삼성종합화학 설립 후 위기를 돌파했다, 또 삼성토탈 경영기획팀장으로 합작회사를 운영했다, 2003년부터 2011년 3월까지 이거 자기소개서가 맞는 것입니까,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맞는 것입니까?
작은 착오를, 혼란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근무했던 삼성종합하고 삼성토탈은 2014년까지 존재했던 회사입니다. 그래서 2015년에 삼성이 가졌던 지분 50%를 한화가 인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회사가 아마 보험 그런 어떤 부분에서 대체가 됐던 거지, 제가 뭐 어떤 그런 의도성을 가지고 있던 부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그 회사 이름이 한화토탈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연도가 좀 잘 안 맞아가지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는 2011년 4월 18일까지 한화토탈에너지스에가 있고 지금 자기소개서에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근무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그러면 한화토탈에너지스하고 삼성토탈하고 이게 합병이 됐는가요?
예. 지금 삼성종합화학이라는 회사하고 삼성토탈이라는 회사 2개 회사가 다 한화가 인수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회사가 존재는 했었는데 갑자기 사라진 거죠. 그래서 이름만 그게, 건강보험에 이름만 대체가 한화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근무했던 것은 1988년부터 2011년까지 삼성종합하고 삼성토탈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래요. 제가 이것을 자기소개서를 과연 우리 후보자님이 직접 작성을 했는가 하고 제가 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뭐가 안 맞아서요.
그다음에 금융소득이 갑자기 이렇게 증가가 됐어요. 자료제출 41쪽을 보면 2021년도에 배당을 334만 7537원을 받았는데 갑자기 1년 만에 2022년도에 5623만 6770원을 금융소득이 이렇게 발생을 했습니다. 이 기간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이 2312주가 있고 삼성전자 우선주가 750주가 있고 테슬라가 286주가 있어요.
이렇게 갑자기 소득이 5000만 원 이상 발생하는 그 요인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갑자기 이렇게 주식이 올랐습니까? 41쪽하고 42쪽을 한번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말씀드리기가 조금 번잡하긴 한데요. 제가 아마 금액 중의 하나가 19억짜리가 펀드로 되어 있는 게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펀드 중에 예속, 여러 가지 펀드 안에 펀드들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 펀드들이 어떤 것은 마감이 되어가지고 예를 들어서 그 직전 연도에 수입이 생기면서 마감이 되면 그걸 해마다 증권사들이 정산을 합니다.
그래서 그해에 따라서 마감되는 펀드들이 수익을 내고 또 수익을 안 내고에 따라서 그런 정산결과이기 때문에 제가 그 내용 자체를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그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초고위험 펀드 가입에 따라서 나온 부분이고 삼성바이오하고 관계는 없습니다.
그러면 19억의 펀드를 넣었다는데 거기에 따른 비용이나 이런 것들은 어디서 조달을 하셨습니까?
하나는 물론 제가 삼성에서 거의 35년 정도 근무를 했기 때문에 제가 조금 모은 돈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결국 삼성바이오로 상장을 하면서 제가 주식을 1만 1000주 정도 취득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재산증식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가지고 했고 또 제가 퇴직을 하면서 받은 퇴직금도 좀 있고 해서 합산이 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 후보님의 재산이 66억이면 적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후보자님께서는 자가주택에 거주하지 않고 전월세에서 이렇게 거주하고 계시네요?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는 인천 송도에 있는데 후보자께서는 과천에, 거의 과천 중앙동에서 많이 이렇게 거주하고 계시네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이사를 아까 전세 80만 원, 월세 80만 원은 아니고요. 그게 전세금 15억에 월세로 80만 원을 더 나가고 있다고 그렇게 표기를 했는데 아마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5억 전세 플러스 월세가 80만 원 나가고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월세라고 했어요.
예, 그게 있고 그다음에 과천에서만 살았던 이유는 제가 애들이, 애가 넷입니다. 애가 넷이나 되다 보니까 전부 학교를 과천에서 초등학교부터 쭉 다니고 있어서 다른 데로 옮기는 게 좀 쉽지 않았고요. 그다음에 그러다 보니까 애가 넷이다 보니까 애들이 자라면서 집이, 지금 가지고 있는 집이 25평짜리입니다, 오래된 주공 주택. 그래서 작고 애들이 크면서 방을 줘야 되고 해서 이사를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쭉 전세 그동안에 거주했던 것을 다 파악을 해 보니까 제출한 내역에서 중앙동의 레미안 에코팰리스 계약서가 누락이 됐어요. 거기도 전세로 거주를 하셨는가요?
그 전세계약서가 누락이 되고 찾아보니까 여기 첨부에 안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자동차 소유 현황을 보면 지금 이제 66억 그 거대한 재산에 비해서 2016년식 산타페를 지금 보유한 것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검소하다고 생각을 해야 될지, 그렇지 않으면 그 기간에 재직하는 데서 관용차가 나와서 이렇게 산타페 2016년식을 보유하고 계시는지, 그다음에 혹시 부인께서는 차가 없습니까?
지금 산타페는 와이프가 타고 다니는 차고요. 저는 회사에서 준 관용차가 있어서 그 차로 출퇴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6년식 산타페를 가지고 계시군요.
저는 굉장히 검소하게 사신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좌우지간에 마지막으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존재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고, 존재. 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우리 전라남도는 있어야 되는지…….
갑자기 어떻게, 존재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존재는 그거지 않겠습니까? 결국은 전남이 오래전에 일종의 선견지명은 가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2002년도쯤에는 물론 바이오가 조금 뜨려고 하는 분위기는 있었는데 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전남은 이미 바이오가 대단히 중요할 거다 생각해서 그때 이미 바이오산업이 어찌 보면 차세대 먹거리라고 생각하셨던 거지 않습니까?
그리고 바이오하고 헬스케어는 제가 화학사에서 23년을 근무하다가 이쪽으로 바이오로 전직을 했는데 가장 인생에서 잘한 결정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바이오와 헬스케어는 앞으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바이오산업진흥원이 당연히 있어야 되고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최종적으로 우리 후보님을 보고 제가 거의 이렇게 결론을 내리는 것은 후보님께서는 어떤 천연물 산업에 대한 것은 아주 전문가는 아니세요. 그러나 기업에, 대기업에 계시다 보니 좀 이렇게 조직문화를 선도적으로 탁월하게 리드할 수는 있을 것 같고요. 또 특히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전문가기보다는 전 세계적으로 수주를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탁월하시다, 이렇게 본 위원은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탁월한 능력으로 만약 후보자가 되신다 하면 우리 전남에 있는 바이오산업진흥원을 좀 세계화 글로벌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도록 잘 이끌어주실 거라 믿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숙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전라남도 순천 출신 한숙경입니다.
먼저 후보자로 발탁된 부분 축하드립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사람 중심인 바이오산업 발전과 전남바이오산업 방향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고 기대가 됩니다.
첫 번째로는 타 지역 상황을 보면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이나 연구기관들이 인천 송도, 충북 오송, 대전 등에 있는데요. 그리고 전라남도 같은 경우에도 2000년대 초반부터 바이오산업에 관심을 갖고 지금은 각 성격에 맞게 클러스터를 구축했습니다. 바이오산업 구조적인 특징과 전라남도 현재 바이오산업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듣고 싶고요. 그리고 전남의 경쟁력은 또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남이 가지는 바이오산업 부분에서의 경쟁력 부분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면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다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바이오 자체가 국내 시장 규모로 보면 국내가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시장 규모가 1.6%입니다. 그러면 세계시장이 98.4%라는 뜻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거꾸로 보면 바이오산업은 반드시 글로벌 시장을, 아까 윤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전남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했을 때 가지는 그런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입지적 위치는 열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전남이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아까 천연물이라든지 해양이라든지 이런 어떤 리소스 측면에서는 상당히 강점이 있는데 결국은 그것을 글로벌 시장과 어떻게 매칭을 해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육성을 하느냐, 그 비전을 어떻게 끌어가느냐 하는 부분이 앞으로 전남바이오산업이 가져야 할 숙제이자 비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어떤 경쟁력 부분은 조금 더 고민을 해서 나중에 비교를 해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남바이오산업에 이렇게 지금 8대 중점 추진전략을 두고 성공시키겠다고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그런 계획이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 원장님이 되신다면 주로 어떤 곳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십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은 저희들이 하는 부분은 중앙정부와 그다음에 전남도가 추진하는 부분하고 잘 조화가 되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전남도나 그다음에 중앙정부가 하는 게 가장 큰 것은 한국바이오산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발현시켜야 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장기간, 대규모, 리스크가 큰 산업인데 중요하다. 장기간, 대규모, 리스크가 큰 부분을 어떻게 낮춰서 성공확률을 높이느냐 하는 부분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기업인의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입니다, 인력. 인력이 없으면 그것은 머스트 조건입니다.
그래서 좋은 인력이 공급되지 않는 것이 지방기업인들의 가장 큰 현실이고 두 번째는 글로벌 정보가 부족한 부분입니다. 좋은 시장정보와 정확한 시장정보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진흥원의 역할이기도 하고 해서 그래서 아까 진흥원의 비전과 이런 부분을 좀 바꿨으면 한다고 말씀을 드린 거고 도나 중앙정부에 맞춰서 인력양성 그다음에 두 번째는 첨단 클러스터 조성 그 2가지를 역점적으로 하고 나머지는 이미 전남도가 기반을 해 놨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은 잘 배우면서 훨씬 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보자님의 이력을 보니까 센터장 경력과 경영관리 업무를 주로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통해서 혁신적인 경영 또 인재양성과 인력양성 공급을 위해서 노력을 해오신 걸로 봤는데 본 위원도 청년일자리와 또 일·학습 병행이라든지 지역의 인재가 유출되지 않게끔 이런 정책들을 계속 제안하고 있는데요. 전남바이오산업 인력양성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인력양성은 결국 이 부분은 하나는 인력을 그냥 일반적인 인력으로 양성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인력으로 양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문기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인천 송도에 K-NIBRT라는 기관이 하나 설립이 됐고 그다음에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게 WHO 해서 백신인력을 양성해서 그 양성하는 부분인데 그게 지금 전남도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백신인력 양성기관을 반드시 전남도가 현재 유치를 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도하고도 충분하게 이 부분은 공감이 이루어져 있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부분들이 결국 잘 연결이 된다면 기업유치도 일어나고 또 좋은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인구유입까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부와 봉사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출자료를 보면 세금체납도 없고 범죄경력도 없고 그동안 법과 질서를 준수하면서 성실하게 또 모범적으로 살아오신 것 같은데요. 나눔키오스크라고 그때 회사에서 1000원씩 기부하는 운동에 동참을 하는 언론을 관심 있게 제가 본 적이 있거든요. 후보자께서는 키오스크를 또 몇 번이나 이용을 해 본 기억이 있는지 또 몇 번이나 해 봤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이게 가장 최근에 아마 만들어져서 저는 작년 2022년부터는 제가 서울의 서울사무소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송도에 위치해 있어서 제가 좀 제대로 알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십니까? 그리고 기부금 명세서와 봉사활동 내역을 살펴보니까 재능기부 차원에서 바이오 후배 양성을 위해서 대학교 특강을 하면서 2022년도에 10회 정도 하셨던데 그전에도 하셨는지, 또 기억에 남는 혹시 특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외부에서 어떤 강연을 하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후배들에게 항상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본인들이 발전적인, 예를 들어서 삼성바이오라는 회사가 지명도가 세상에서 높아지더라도 본인들의 지명도가 높지 않으면 그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밖에 나가서 발표를 해라, 그게 하나의 어떤 스트레스이자 기회를 주려고 노력했고요. 그런 측면에서 제가 솔선수범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바이오산업의 정책이나 그다음에 여러 가지 회사를 소개하거나 이런 부분에서는 제가 회사를 대표해서 거의 발표를 많이 했습니다.
그다음에 대학을 다니면서 강의를 하는 것은 제가 해 보니까 그 친구들이, 젊은 친구들이 그런 기회가 잘 없습니다, 기업인으로부터 들을 기회가. 그래서 그런 좋은 기회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제가 한 고등학교를 예를 들어서 송도에 있는 포스코고등학교를 가서 점심시간에 잠깐 강의를 했는데 50여 명이 들었습니다. 그중에 3분의 2가 생명과학으로 진학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선배로서는 반드시 해야 될 숙제이자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배로서의 역할을 확실하게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봉사는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이렇게 그래도 사회나눔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직접 참여한 기억에 남는 봉사가 있을까요?
회사들도 합니다. 많이 하는데 제가 그걸 회사에서 하고 있는 활동들을 제가 적기는 좀 그래서 뺐는데요. 개인적인 활동만 적었는데 연탄 나누기라든지 김장 나누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회사들이 많이 합니다. 하는데 저는 훨씬 더 제 나름대로는 소신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그겁니다.
제가 가진 재능을 사회에 귀하게 써야 된다, 똑같은 시간이라면. 그다음에 두 번째는 물질적으로 조금 가능한 부분을 돕는 게 제 중심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장님이 되어서도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회 공헌할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또 후배들한테 어떤 역할을 해 주실까에 대해서도 지금처럼 이렇게 하시면, 모범적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해서 질의해 보겠습니다. 지금 저탄소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서 이렇게 온실가스가 지금 문제가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화이트바이오산업 발전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대단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이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역량 중의 하나가 소재 공급입니다. 특히 플라스틱하고 철강 이 부분이 소재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재 부분에서 전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지금 차지하고 있고 또 기술진들의 역량도 뛰어납니다. 따라서 화이트바이오는 미래가 아주 밝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도 화이트바이오 관심이 많아서 질의했고요. 구체적으로 전라남도가 강원도에 비해서 비닐하우스 사용량이 2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 육성에 대한 지정 특례 같은 정책보고를 발표했는데요. 반면 우리 지자체, 주로 전남지역은 농촌 임야가 가장 넓고 농사를 많이 하는데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해서는 최적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비한 실정입니다.
전남도의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또 후보자님께서 생각하는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방안은 무엇이 있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면 하나는 그겁니다. 지금 현재 소재나 이런 부분에서는 대한민국이 아주 발달했습니다. 왜냐하면 전자나 자동차나 이런 조립산업이 발달하면서 당연히 소재산업이 따라서 발전을 했기 때문에 화이트바이오 부분은 반드시 중점적으로 발전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현재 지금 도하고 조금 더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기능들이 약간 여기 진흥원 부분하고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심이 많고 또 도에서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걸로 생각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같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도 지난 업무보고 때 클러스터 구축과 특구지정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한 바가 있습니다.
진흥원장님이 되시면 화이트바이오 발전과 또 2050탄소제로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녀 주소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가족관계증명서상 3남 1녀인데 주민등록상에는 첫째, 셋째 자녀가 없어요. 주소에 없는데 각 주소가 어디로 되어 있고 또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아이는 재작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해서 분가를 했기 때문에 경기도 의왕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단독으로 살고 있어서 그래서 뺐고요. 셋째 아이는 용인 경희대에서 지금 재학 중이라서 집에서 다니기 힘들어서 혼자서 벌어서 혼자서 방을 하나 얻었기 때문에 스스로 독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둘이는 지금 현재 빠져 있습니다.
3명이나 길러내시고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들이 3명이신데 혹시 병역의무 이행에 대해서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막내가 딸이 하나 있는데 위원님 말씀을 들으면 대단히 섭섭해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막내딸까지 포함해서 3남 1녀입니다. 1녀고 첫째 아이는 육군에서 제대를 했고요. 둘째는 지금 1등 항해사입니다. 그래서 선박을 타면서 병역을 같이 했고 셋째는 만기제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는 일단 군대는 다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원장님이 되신다면 혹시 전남으로 주소이전을 하실 건지요?
당연히 해야죠. (웃으며) 가족 모두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그건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가족들하고 상의를 해 보겠습니다. 해 보고 제가 삼성바이오 있을 때 한 100여 명 정도 외국인 인력들을 국내에 유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저는 이 전남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을 거기에 제가 도움이 된다면 솔선수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가족들과 상의를 하고 나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상의 잘해 주시기 바라고요.
만약에 원장님으로 임용된다면 앞으로 바이오산업과 인재육성 본 위원이 이렇게 관심 갖는 분야에 대해서도 후보자님께서도 또 그런 쪽에 관심이 있고 또 일을 해 오셔서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전남발전을 위해서 많은 고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기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화순 출신 류기준입니다.
화순은 백신산업특구가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기대도 있고 그렇습니다.
후보자님께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삼성에 30년 계셨습니까?
1988년부터 현재까지니까 35년 정도 됩니다.
35년! 어떤 집단이든지 그 집단이 가진 고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가진 고유한 기업의 문화가 있겠죠. 삼성은 여러 가지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기업이기도 하지만 성과도 냈고 또 나름대로 우리 모두가 우려하는 것처럼 지난 기업 운영하는 과정에 노조에 관한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당노동행위 관련해서 삼성 미래전략실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노조탄압이나 비상, 비밀 뭐 이런 구체적으로, 조직적으로 노조와해 공작이 있어서 그 부분에 관해서 사법부 판단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삼성에서 지금까지 몸담고 계셨고 또 그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을 텐데 삼성이 가진 노조에 관한 기업문화에 대해서 후보자 개인 입장 또 기업 입장이 다를 텐데 후보자 개인 입장에 대해서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저는 직접적인 노조와 일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없고 그대신에 삼성에서 노사협의회라는 것을 통해서 했는데 노사협의회 때 사측 위원으로 많이 참석을 해서 진행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노사라는 것 자체가 공생의 관계이지 않습니까? 공생의 관계이고 또 따로 때에 따라서는 이익의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서 서로 양보와 타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당연히 하고요.
그래서 저는 삼성바이오를 만들 때 제 스스로가 나름대로는 창업자의 생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화 중에서 유산으로 좋은 부분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삼성바이오를 만들 때 가졌던 그 마음의 자세는 새 술은 새 부대에,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사람으로 담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고요. 또 여기에 와서 부인할 수 없는 그런 노조가 있기 때문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방안을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지금 후보자님이 말씀하셨던 노사협의회는 우리가 말하는 이른바 대표적인 어용노조였죠. 일단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지금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으로 계셨죠?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준공, 4공장을 만들 때 우리는 바이오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4공장을 지을 때 여러 가지 인권의 문제가 있었죠, 노조하고도 문제가 있었고. 당장 과거의 문제가 아니고 부사장님으로 계셨을 때 문제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공장 그 부분은 아까 제가 한 위원님 말씀하실 때도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실제 제가 2022년부터는 서울사무소에 주로 근무를 했기 때문에 현장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도 어느 정도는 알고는 있지만 밖에 알려진 부분과 내부의 사실 부분은 좀 다른 부분은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나름대로 기업도 삼성이 어떤 해태한 조직은 아닙니다. 거기에서 바이오 공장을 저도 처음 만들 때부터 제일 고민했던 부분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부분들의 편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잘해야 좋은 품질의 공장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다는 부분은 정말 유감스럽고 또 황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기업의 문화 그다음에 거기서 체득하고 체화된 기업정신 이런 게 있을 텐데요. 사실은 어떤 이유든지 간에 우리가 인권보다 성과가 우선시될 수는 없다. 삼성 4공장이 당장 우리 부사장님으로 있을 때 문제인데 현장에 있었든 경영진에 있었든 간에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오신 분이 인권보다 성과가 우선시되는 기업문화에 있었다. 물론 성과가 중요합니다만 그 먼저 인권이 중요하고 기업 그다음에 그 안에 있는 노동자, 근로자들이 훨씬 더 중요하다. 우리가 말하는, 이른바 삼성이 말하는 직원의 복지 이런 것들이 기업주가 주는 은혜적, 시혜적인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근로자와 노동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권리다, 이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고 지금 바이오산업진흥원이 노동조합과 문제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 안에서도 사실은 성과가 우선시되어야 되겠지만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 밑바탕에 근로자들하고 협의하고 같이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유인할 수 있는,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서로 같이 되어야 된다. 이 점에 대해서 후보자님 견해 그다음에 지금 후보자님이 파악하고 있는 진흥원 내의 문제 이런 것들이 있으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뭐, 좌우간 삼성 부분에서 한 사람의 경영자로서 여러 가지 밖에 알려진 부분들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런 부분들이 언론에서 확대된 부분도 있다는 것은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요.
아까 제가 제 나름대로 제 소개를 할 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회사가 처음 생겼을 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제가 세 번째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임직원의 성장발전입니다. 제일 중요한 게 성장발전의 전제는 뭐겠습니까? 당연히 안전이고 행복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는 깔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대결하듯이 그렇게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부분에서 제가 최대한 들어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구체적인 내용 자체를 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예가 아닌 것 같아서 나중에 어떤 저희 진흥원에서 따로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그때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의 노동문제, 노동조합의 문제, 근로자 인권의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진흥원에 오셨으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이 부분을 다시 한번 보살펴 주십사! 또 돌아보시고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업무에 관해서, 직무에 관해서는 제가 화순 출신이고 화순은 백신산업특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흥원 내에 생물의약연구센터뿐만 아니고 백신 관련한 백신안전기술센터나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여러 가지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화순은 특히나 우리 후보자님의 직무수행계획서에 냈던 크게는 두 가지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하고 그다음에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두 가지가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진흥원 내에도 중요하지만 화순 지역구에서는 대단히 중요하고 전라남도에서 중요한 내용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대구하고 오송 두 곳이 거의 실패하고 있다고 봅니다. 실제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죠. 그런데 우리 화순, 광주가 상생협력사업으로 첨복단지를 신청하고 요구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후보자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예산을, 수조 원의 예산을 들여서 대구하고 오송이 실패를 했다, 이렇게 평가를 받는 데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2개하고 여기 전남, 광주가 가지고 있는 부분은 조금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그 2개 지역은 거의 처음에 기반 자체가 대개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식약처가 내려가면서 오송은 만들어졌고 또 대구 그 부분도 또 여러 가지 지역적인 어떤 고려 때문에 주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그렇게 제 나름대로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전남, 광주 부분 특히 서부권은 어떻게든 어떤 핵심적인 역량을 가진 부분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두 곳이 없었던 게 인력양성입니다. 그래서 인력양성을 반드시 전제를 해야 그 지역에 들어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유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자꾸 실패했다고 보는 건데 그 기업이 유치가 되려고 하면 그런 두 가지는 앤드조건으로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후보자님 생각에 일부분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백신특구 내의 인력문제가 심각합니다. 우리 반도체 관련해서는 판교 이하로 그다음에 바이오 관련해서는 오송 이하로 사람이 내려오지 않습니다, 인력이. 이건 자체 육성하는 문제 그다음에 인력을 끌어오는 문제가 있는데 사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이 안 오고 정주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실제로 그 정도의 유인책이 없는데 어떤 유인책을 갖고 사람을 끌어넣는지 양성할 수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그게 핵심입니다, 사람을 만드는 게. 이 부분에 대해서 물론 그동안에 성과가 있었고 또 기대도 있습니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한번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인력의 유치라든지 인력의 이탈 이 부분은 이미 위원님들께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그 고민하신 부분의 10분의 1도 못 쫓아갈 것이라고 생각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또 이 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싶어 합니다, 고향을 떠나지 않고.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는, 제가 예를 들어서 수도권에 가서 약 40년 가까이를 수도권에 떠돌면서 생활을 했는데 명절 때마다 제 상사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넌 가면 돌아오지 마라! 서울 비좁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제가 뭐라고 대답을 했냐 하면 “나도 안 오고 싶다. 당신 때문에 안 오고 싶은데 밥자리가, 우리 애들 때문에 벌어먹고 살아야 되어서 온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어떤 게 선후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데 하나는 분명합니다. 좋은 일자리입니다. 좋은 일자리가 결국은 사람을 끌고 젊은이를 끌 것이고 지역경제를 끌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고민을 집중적으로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오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목포에는, 이 전남에는 젊은이들이 찾는 가장 유명 장소가 어디 어디냐?” 그걸 제가 물어봤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알고 계시면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저는 그런 부분들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 기본적으로 저는 기대가 많습니다. 전남도에서 기대도 있고 의회에서도 기대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자리, 좋은 일자리가 인력을 유치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인력이 있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앵커기업이 중요한데 우리 녹십자가 화순 녹십자 공장에서 3000억 투자유치 MOU를 했는데 결국에는 오송으로 다시 갔습니다. 알고 계시죠?
그러면 인력이 있어야 일자리가 있는지, 또 일자리가 있어야 인력이 유치되는지! 물론 이게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이런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는데 문제는 앵커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고 그 점에 대해서 후보자님한테 기대가 많습니다.
꼭 유념하셔서 결국에는 바이오산업이 우리 전라남도에 중요한 산업이고 또 지금 기회일 수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기대가 많다는 말씀드리면서 추가질문은 오후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기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전에 마지막 질의하실, 임형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바이오산업진흥원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019년도부터 계속 연속해서 나 등급을 맞고 있습니다. 이 부분 알고 계신가요?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점수가 안 나온다고 보시죠?
제가 평가의 세부항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그냥 추정을 하면 그건 하나는 진흥원장이 오랫동안 공석, 경영공백이 있었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진흥원에 대한 기대치와 실적의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너무 기대치가 높으셔서 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평가결과 내용을, 제출자료 2차에 81페이지부터 보시면 나와 있는데 평가에서 빈약한 부분들이 보면, 점수가 약한 부분들이 경영 그다음에 사회적 가치 이런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연속해서 계속 낮거든요.
이런 진흥원이 강도 높은 경영혁신이 필요한 시점에 후보자님이 되신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 경영의 효율화 그리고 책임경영 체제확립을 위해서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저는 아까 이미, 제가 너무 단순하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는 경영방침은 한번도 제가 임원이 되고 바꾼 적이 없습니다. 없고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어떻게든 이 진흥원 자체가 지속발전이 되어야 되는데 현재 너무 정체를 겪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외형적 확대 포함해서요.
그리고 두 번째는 사회적 가치 창출입니다. 사회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여도가 낮다고 자꾸 평가받는 게 왜 그런지 그 부분은 제가 깊숙이 들여다보겠습니다. 나머지는 임직원의 성장발전입니다.
혹시 원장으로 취임하시게 되면 이런 부분들 확실하게 개선을 시키셔 가지고 등급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회사로 따지면 이익이 창출되고 그다음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역할을 충분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후보자님 직무수행계획서에서 보시면 바이오산업에 대해서 분류를 말씀하셨어요. 레드, 그린, 화이트 이렇게 바이오를 세 가지로 분리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식이 짧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그래서 말 그대로 레드는 인간의 생명과 관련된 그런 바이오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화이트라고 하면 결국은 소재라든지 그다음에 원료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중심으로 하는 목적용도에 따라서 구분을 하자면, 그다음에 그린이라고 하면 유전자를 조작했거나 또는 우리 식음료로 쓰거나 하는 그런 부분들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이 생각하시는 우리 전남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는 어느 쪽일까요?
제가 이렇게 점쟁이처럼 말씀드리는 건 조금 아닌 것 같기는 하지만 성장…….
저희 전체적인 자원을 보시면…….
하나는 아까 제가 계속 말씀드린 건데 우리 한국의 바이오산업 전체가 당면한 문제가 뭐가 있느냐 하면 자꾸 공급자 위주로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가진 부분이 세상에 먹힐 거다 생각하는데 실제 그 부분은 조금 다릅니다. 수요자 입장에서 봐야 됩니다.
그러면 레드바이오의 수요자는 누굴까? 그 사람들은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입니다. 그래서 그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과 눈높이를 어떻게 맞춰야 되는가! 지금 천연물이라든지 나노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제가 보니까 현재 여기에 지역 기반의 리소스를 중심으로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그 부분은 뭐냐? 글로벌화 역량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는 리소스는 있지만 글로벌 판매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제가 하나의 장점과 하나의 단점들을 다 가지고 있지만 그 부분들이 잘 엮으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적 여건보다는 글로벌적인 부분에서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된다, 이 말씀이시죠?
저희가 후보자님 이렇게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물론 인력양성에 대해서 자꾸 말씀도 많이 해 주셨고 그런데 특히나 첨단의료복합단지 이런 관련되어서도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면 결론은 레드바이오 쪽으로 많이 생각하신다고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글로벌하게는 레드바이오가 그냥 바이오로 인식이 됩니다. 그래서 한국이 조금 더 어떻게 보면 조금 특이한 거죠.
그래서 바이오라고 일상적으로 통칭되는 것은 벌써 레드바이오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거고 나머지 바이오에 대해서 그린이냐, 화이트냐, 앞에 접두사를 붙여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건데 레드바이오는 이미 그 부분은 어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 국가 차원에서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그린하고 화이트바이오는 상대적으로 초이스라고 볼 수 있는 건데 전남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 우수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왜냐하면 철강이나 석유화학 어떤 소재 부분에서 상당한 역량이나 많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잘 결합하면, 왜냐하면 똑같거든요, 소재 부분에서 보면, 엔드 유즈가.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전남이 가지고 있는 포텐셜이 화이트바이오에서는 크다.
그다음에 그린바이오에서는 리소스 자체가 충분하지만 여러 가지 해양이라든지 농자원이라든지 충분하지만 그건 글로벌로 엮어낼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이 있어야 되겠다. 그런 어떤 조합을 통해서 한번 해 보자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리 진흥원 산하에 6개 센터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각자의 역할들이 있고 그러니까 물론 우리 진흥원이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쪽에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되니까 한쪽으로, 물론 방금 말씀하신 것들 보면 레드 쪽 당연히 중요하다고 보고 그다음에 저희도 기본에 그린바이오 쪽에서 보면 농업기술원에서 일부 진행하는 부분들도 있고 그리고 또 화이트바이오 쪽도 보면 전남에 테크노파크가 있습니다, 관련되는 부분들도 있고. 이제 우리 진흥원 내의 6개 센터하고 그리고 또 도에서 출연한 다른 기관들이 있어요. 이런 부분들하고 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물론 아까 6개 센터 가지고는 상설적인 회의들도 많이 하시고 그런다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기관들하고 협력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해 주십시오.
당연합니다.
이게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진흥원이 해야 될 큰 역할 중에 하나가 일단 모이는 센터의 말 그대로 리더의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많은 이야기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들은 제가 해야 될 가장 큰 일 중에 하나가 그 이해관계를 가진 여러 기관들하고 같이 어떻게 만들어서 시너지를 만드느냐? 내부의 시너지하고 외부의 시너지 두 개를 만들어내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의 역할을 하는 게 제 가장 중요한 소명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웃음)
그리고 제가 경영평가서에 보시면 앞전에 다른 위원님들도 일부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 경영시스템에서 평가를 했던 부분들이 보면 조직 전체의 유기적인 통합의 모습이 보여지지 않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전체적인 6개 센터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보니까 우리 진흥원이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이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 아까 말씀하셨지만 구체적으로 다른 부분 생각하시는 부분 더 없습니까?
당연히 상설적이나 아니면 그런 부분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서로 의견을 협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고 좀 다른 부분들로 생각하시는 부분들은 없나요?
일단은 제가 아까 그 얘기, 뒤에 센터장님들 다 계십니다. 계시는데 그 센터들을 만들 때는 목적은 독립적인 목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운영하면서 보니까 상당 부분은 특히 기본 인프라 자체는 같이 공유를 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을 해서 제가 그래서 일차적으로는 많이 이야기를 하자! 그래서 주간 단위로 센터장님들하고 같이 미팅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격주 단위로 현장 사이트를 방문을 하자, 이렇게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는 시너지라는 것 자체가 어거지로 나오는 참기름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같이 많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면 자연스럽게 그런 부분들이 발굴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시간을 조금 주시면 그런 부분들은 다음에 위원님께 별도로 한번 시너지 부분은 말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이 수차례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보니까 우려가 제일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 조직 내에서 특히나 이런 부분들 잘 어우러질 수 있게끔 경영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후보자님이 인력양성 말씀 많이 하셨고 그다음에 우리 직원들의 인센티브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결론은 그런 부분이 좀 실현이 되려면 경영성과가 나와야 되죠?
이게 단기간에 나올 것 같습니까?
(웃으며) 인센티브를 주려면 돈이 있어야죠. 수익이 나야 되지 않습니까?
어찌 보면 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인데요, 공익성을 가지면서 수익성을 확보하라는 어떤 두 마리 토끼를 쫓으라고 하시는 거라서 제가 기업 입장에서 했을 때는 심플합니다. 경영성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은 되게 심플합니다. 어떻게 하면 매출은 늘리고 비용은 줄여라! 그죠. 그게 얼마나 심플합니까?
그래서 하나는 그 원칙을 진흥원에도 똑같이 한번 서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해 봐서 빠른 속도로 외형을 늘려야 되겠죠. 그죠. 외형이 늘지 않는 상태에서 비용을 줄여가라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외형을 어떻게 좀 늘릴 것인가. 그다음에 두 번째는 비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제가 고민을 같이 하겠습니다.
그게 어찌 보면 제 전공과목이니까 저를 한번 쓰고자 하신다면 그 전공과목이 저는 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마 후보자님이 채택되신 게 물론 관련 분야에 대해서 또 전문가이시기도 하지만 경영 쪽에 목표를 많이 두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후보자님 이력을 보니까 그런 부분에 특화되신 같아서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아무튼 추구하시는 부분들 또 기업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또 윤리적인 차원,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니까 이런 부분들 잘 접목하셔 가지고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후에 간단한 추가질문 한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후보자님, 이 자리는 간담회 자리가 아니니까 자꾸 웃으시면 안 됩니다. 청문회를 하고 있는 자리인데 웃으시면 여기 다 이렇게 되고 있어요.
중식을 위해 정회한 후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0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 출신 이광일 위원입니다.
후보님, 반갑습니다. 하나 궁금해요. 바이오진흥원장님 봉급이 얼마인지 공개할 수 있습니까? 제가 제일 궁금했습니다.
아직 제가 구체적인 금액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알지는 못하는데…….
대충…….
대충 뭐 1억 원 조금 넘을 걸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도죠, 2022년도인가요. 2021년도 보니까 연봉이 7억 6000이었던가요? 7억 5000 받으시다가 1억 2000 정도 받으시면 생활이 될까요?
후보자님 전문 분야여서 그런지 안정감이 보이고 자신감이 든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위원장께서도 지적을 해주셨는데 많이 웃으신다고 그 표현을 쓰셨는데 자신감에서 나온다라고 보고요.
저는 딱 두 가지로 봅니다. 후보자님께서 진흥원장이 되시면 기대가 너무 커서 좀 힘드실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여기에서 성공할 수 있는, 본다면 노조 문제가 좀 커요. 저희들이 오전에 많은 위원님들이 다 지적을 한 부분이 있는데 법적으로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죠? 노조 문제가 지금 법적으로도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문제들이 있죠?
바로 이런 문제들 때문에 이 문제가 잘 해결이 되고 또 6개 센터에 지금까지 제가 농수산위원도 하면서 현장의 센터에 행정사무감사를 가서 보면 전임 원장님이죠. 전임 원장님이 6개 센터를 제대로 아울러서 가지를 못했다. 센터가 친한 분이나 친하지 않은 분이나 여기에 편견을 많이 가졌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노조와 센터 간에 중립적 입장에서 원장님께서 객관성만 가지고 일을 추진하신다면 성공할 거다, 되신다면 그렇게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자신감 있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게 적절한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겠고 좀 시간을 가지고 실제 노조와 또 센터장님들과 많이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일단은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 발생한 문제인지 그냥 흥부 집안에서 생긴 문제인 건지, 못살아서 생긴 문제인 건지, 혹은 여러 가지 어떤 갈등의 원인들을 정확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을 거라는 원론적인 생각을 하고요.
6개 센터가 흩어져 있기는 하지만 아침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현장 센터별로 돌아가면서 방문을 하자고 벌써부터 제가 제안을 드려서 센터장님들도 흔쾌히 그렇게 하시고 싶어 하시고 해서 6개 센터를 어떻게든 돌아가면서 전 센터장들과 같이 방문을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어떤 쌓였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소통 과정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좀 더 강하게 가지면 결국은 신뢰가 형성돼야 그런 부분들이 해소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신뢰 회복에 가장 먼저 신경을 쓰겠습니다.
저는 리더십 부분과 경영 능력, 업무 파악, 미래 비전 그리고 추가로 간다면 인력 관리, 조직 경영, 혁신 방안, 개인 견해 순 이런 식으로 제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전 검토를 좀 했는데 임명후보자 윤호열은 화학을 전공하고 삼성그룹 공채에 합격해서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무 및 관리자 경력을 단계별로 쌓아 온 실력자로 별도의 검증 없이도 전문성은 인정해도 무방하다 이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임명후보자가 검증 방향은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질과 자세를 갖췄는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중점을 두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리더십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조직은 2실 6센터로 되어 있습니다. 6개 센터가 각각 분산되어 있고 하는 일도 서로 다른 조직입니다.
이와 같은 현 조직의 특성을 볼 때 조직과 인력 관리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제가 있다면 개선 방안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리적으로 지리적으로 분산돼 있는 부분을 현재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조직 구조 자체를 아직까지 뭐 단언해서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수직 라인이 센터별로 있고 그다음에 횡적 조직을 좀 강화했으면 합니다, 기능별 조직을.
왜냐하면 아까 계속 말씀을 드렸지만 전체적으로 센터장님들이나 그다음에 사업에 기여하는 자체가 사이언스 베이스로 의사결정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만들어진 조직은 영업 활동을 강화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일차적으로 횡적 조직으로 여력이 있는지를 빨리 봐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어떤 횡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 조직, 그다음에 연구를 할 수 있는 조직, 생산을 할 수 있는 조직을 횡적으로 한번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할 거고 그것 때문에 각 센터를 방문을 같이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떨어져 있는 부분들이 심리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두에서 제가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노조 관계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노조는 지금 복수노조입니다. 민주노총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노동조합이 조합원이 135명, 그 위의 상급단체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더라고요. 그리고 2노조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노동조합. 조합원이 한 14명, 상급단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보자 그동안 몸담아온 기업은 다른 기업에 비해서 노사 문제에 별 어려움이 없이 경영하는 기업으로 알고 있어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원장이 되면 보다 발전된 노사 관계 마인드를 가지고 경영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후보자께서 노사 관계를 어떻게 좀, 오전에도 질의가 나왔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짧게 해 주십시오.
노조 관계는 답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답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먼저 형성되어야 될 것은 분명히 서로 간의 입장을 확인하는 입장 차이를 확인을 해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신뢰를 회복해야 됩니다.
그 신뢰를 회복하는 게 여태까지 일어났던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단순간에는 안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그래서 그 부분들을 각 센터를 방문할 때도 노조 위원장과 노조 부위원장을 반드시 같이 가자고 할 겁니다.
그렇게 해서 각 센터가 지금 처해 있는 환경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전과 앞으로의 진흥원의 목숨이, 진흥원의 발전이 어떻게 될 건가에 대해서는 서로 합의된 합의점이 있어야 될 겁니다. 그게 합의점이 있고 난 이후에 나머지 이야기들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노조와의 관계 자체가 어느 순간에 단칼로 끊어질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부분과 또 해서는 안 될 부분 두 가지를 분명하게 시간을 가지고 가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조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임금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은 서로 노사 합의에 의해서 갔던 부분들을 부분들을 이제 어려우니까 함께 가자라고 했던 부분들이 이제 이렇게 법적 문제가 되고 그런 부분이니까 아마 잘, 방금처럼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간다면 노사 문제도 금방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은 경영 능력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손익계산서를 보면 2016년도 손실이 85억 3600만 원이었어요. 매년 적자를 줄여서 2021년도에는 41억 100만 원으로 52%가 감소했습니다. 적자 없는 경영성과 제고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현안 과제라고 보는데 후보자께서는 이에 대해서 어떤 경영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드린 것처럼 운영이라는 것 자체는 심플하지 않습니까? 어떻게든 매출을 키워야 되는 부분입니다. 매출을 키우지 않고 비용을 줄여서는 이 적자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어떻게 영업 활동을 늘려서라도 매출 부분을 키워야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저는 1순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윤만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흑자를 내는 공공기관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아마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후보자께서 흑자를 위한 경영 구상을 말씀해 주셨어요.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우리 의회에서도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영 개선 방안으로서 국가 및 기업으로부터 과제 수주 영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2022년 과제 수주 성과를 보면 2019년 104억, 2020년 268억 원으로 257% 증가했고, 2021년에는 23% 증가해서 329억이 되었다가 2022년에 312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감소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과제 수주 영업 성과 제고를 위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진흥원의 역량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과제 수주의 이런 어떤 부분은 생산 시설이 증가해서 실질적인 여력이 감소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 시설로 많은 연구 인력들이 전환 배치가 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면밀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들여다봐서 실제 생산 시설이 정상화되는 게 1순위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과제 수주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면밀히 같이 센터장님과 들어 보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아마 후보자님 역량으로 봐서 그 인프라만 갖고도 이건 충분히 해결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꼭 그렇게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적극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업무 파악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인사청문 준비 과정에서 업무 파악을 하느라고 많이 애써 왔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고에 대해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요. 업무 파악에 있어서 후보자님 능력이라면 벌써 우리보다도 더 많은 업무를 파악했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후보자께서는 기업에서만 일해 오시다가 공공기관 업무를 깊게 공부하는 것도 아마 처음일 것이고 새로운 업무를 접하다 보니까 새로운 관점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후보자께서 업무 파악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다면 생각해 뒀던 부분들이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6개 센터가 규모의 경제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15명, 30명 되는 인력 가지고 센터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게 실질적으로 지금 이제 많은 어떤 제약을 가지고 있고, 두 번째는 설비가 많이 증설이 됐는데 인원이 거의 동결 상태입니다, 설비가 투자가 이미 완료가 됐는데도.
그런 부분들에서 저는 빨리 조치가 돼야 될 것 같고 그런 부분들을 파악을 했고, 그다음에 세 번째는 지금 설비는 투자가 됐지만 영업 활동이 구체적으로 준비가 미흡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 세 가지의 빨리 현안 과제들을 지금 푸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설비는 채우면 되는 것인데 지금 6개 센터를 통폐합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도 있습니까, 방금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뉘앙스로 들리는데?
통폐합의 개념은 아니고요. 실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부분을 빨리 찾자. 왜냐하면 그게 어떤 하나의 형태로 봤을 때 공통되는 분모들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영업, 기업을 지원하는 부분, 그다음에 연구개발을 하는 부분. 공통되는 부분에 대해서 진흥원 자체가 가지고 있는 리소스,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보자, 그게 일차적입니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센터 간에 밸런스가 있다고 하면 고민을 해보자고 하는 거고요. 절대 인력은 부족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끝으로, 시간이 다 됐네요. 미래 비전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께서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니까 바이오산업 전략으로서 인력 양성이 시급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조성이라고 기술을 했데요. 기술된 내용은 매우 간단하고 추상적인데 이보다 더 구체적으로 좀 설명해 주십시오.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결국 기업의 유치라든지 기업의 스타트 포인트 자체는 인력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체계적으로 인력을 양성해서 공급할 체계가 현재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게 현재 진흥원이라든지 그다음에 여러 가지 백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통합해서 빨리 인력을 양성을 하자. 그게 현재 그거고 벌써 구체적인 계획은 상당히 도와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거고요. 접촉을 시작했고.
두 번째, 첨단복합단지는 제가 말씀을 드린 것처럼 실제 이 바이오산업이 대단히 리스크가 큽니다. 그다음에 그 이야기는 여러 사람들이 협업을 해서 일을 해야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고.
그런 측면에서 첨복단지가 형성되지 않으면 그런 클러스터 형성이 안 된다. 클러스터가 형성돼야 이해관계자들이 빠른 시간에 여기에서 리스크를 줄이면서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어떤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서 첨복단지가 불가피하다. 그게 없다면 바이오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은 쉽지 않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전남 바이오산업 미래 비전은 바이오산업 연구 및 기업 유치에서 더 나아가 바이오산업 자원 생산과 유통 중심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후보자께서 전남 바이오산업 미래 비전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전남은 어떻게든 리소스가 풍부한 지역입니다. 바이오를 할 수 있는 그린 바이오라든지 그다음에 레드 바이오는 어느 정도 지금 백신산업과 전남대 이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포텐셜이 있고요. 그다음에 화이트 바이오는 여수공단, 여천공단과 시너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조금 더 전략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바이오가 전남 경제에서 큰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인력 관리, 조직 경영 이런 부분들은 추가로 다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광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규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후보자께서는 중학교 정도까지 고향에서 다니시다가 그 이후에는 고향을 다 떠나셔서 생활을 하셨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이 지역에 대한 인식이 어떠신지 좀 궁금합니다.
사실 그동안 거의 뭐 서울이든 이런 수도 도시 지역에서만 생활을 하셨다가 전남이라고 하는 곳은 대부분 농촌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역을 바라보는 관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시각을 갖고 계신지?
제가 경남 창녕에서 아직 어머님이 거기에서 계십니다. 계시고, 제가 1년에 적어도 휴가 때라든지 이런 때 내려가서 고향의 부모님 일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농촌의 어떤 변화나 몰락의 과정에 정말 가슴 아파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고, 제가 대학 진학을 농촌경제학을 하려고 원래 했다가 아버님께서 심하게 반대를 하셔서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로 농촌에 애정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농촌에 대한 애정이 크시다니까 대단히 저도 감사한데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런 겁니다. 사실 바이오산업이라고 하는 게 우리말로 하면 생물산업 이렇게 되겠죠.
그런데 이게 벌써 전남이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아까 후보자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전남이라고 하는 지역적 특성, 혹시 전남에 대해서 좀 아신가요? 전남이 농가 인구로는 전국 2위고 농지 면적으로는 전국 1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남을 농도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그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서 2002년에 생물산업진흥원이 만들어졌지 않았느냐?
그런데 지금까지 어떠한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농업·농촌이나 이 부분은 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산업진흥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혹시 그거 고민해 보셨습니까?
지금 6개 센터 중에서 어떤 식으로든 간에 상당히 어떤 농업·농촌과 관련 있는 부분들이 세 군데 정도는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식품 쪽도 있고, 그다음에 천연물도 있고, 뭐 나노도 거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기반 자체는 이미 그런 어떤 리소스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이제 글로벌 역량을 어떻게 확보해서 실제 세계적인 수준으로 키우느냐 이 문제가 지금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께서 글로벌 역량을 굉장히 강조를 하시는데 물론 그 부분이 강조되지 않아야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적어도 바이오산업진흥원이 지역의 산업과의 연관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농도라고 하는 우리 전남의 그런 특성과 관련된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작년에 쌀값 하락되고 해서 농민들이 굉장히 상심하고 있고 또 솟값까지 폭락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전남이 재밌는 통계가 있는데요. 농가 소득으로는 전국 7위입니다. 소득은 낮고 농가 부채는 전국 3위예요, 부채는 많고.
이런 상황에서 농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서 저는 바이오산업진흥원이 해야 될 일들이 굉장히 많다고 보고 또 그러한 필요성 때문에 20여 년 전에 바이오산업진흥원이 만들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현재 그 내용적으로 봐보면 바이오산업진흥원의 연구나 이런 것을 통해서 과연 몇 명의 농민들이 원료를 공급을 하고 그로 인해서 소득을 올리고 이러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파악은 혹시 해보셨습니까?
그 정도까지는 제가 죄송한데 파악을 못 했습니다. 곧 파악을 하겠습니다. 하고, 한 100개 정도의 기업들이 현재 같이 일을 하고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100개 정도의 기업이라고 하는 게 농민과 직접적인 이런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은 제가 알기로 굉장히 미미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후보자께서 직무수행계획서에서 두 가지 커다란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자칫하면 제가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라는 게 아니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그래서 이게 소위 레드 바이오 이런 쪽에 너무 집중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제가 지역을 말씀드리고 지역과의 연관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저는 바이오산업을 통해서 우리 농민들, 어민들의 소득과 연계되는 이런 시스템들을 만들어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바이오산업진흥원의 주요한 업무 중에 하나가 돼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관점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후보자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농촌에서 자라 왔고, 그다음에 온실이나 이런 것을 하면서 농가 소득이 증가하는 걸 봤고, 또 여러 차례 소를 먹이고 우유를 만들면서 실패하는 것도 봤고 했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명심해서 저희들 업무 쪽에 연관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지금 예를 들어서 차즈기 같은 경우 계약재배를 확대를 해서 70여 개 농가에서 10만 평을 하던 것을 2022년에는 80여 개 농가에서 15만 평 정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서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 말고 이런 것 외에 더 다양한 그런 것들을 그런 부분이 주요한 업무들이 돼야 될 것이지 않은가?
제가 상임위가 농수산위원회에서 우리 농수산위원들께서 제가 이 자리에 나간다 하니까 간단하게 당부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들이 그냥 시중에서 옻닭이니 뭐 이런 것들을 많이 저기 하는데 왜 이렇게 우리 주변에 보면 정말 연구해서 농업 소득과 연계시킬 만한 것들이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이 그렇게 우리 피부에 와닿지 않는가 이런 말씀을 꼭 전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거듭 강조하는데 지금 6개 센터 중에 후보자님 말씀처럼 3개 정도가 농수산업 관련이라고 이야기는 하시지만 실질적으로 일반 도민들이 느끼거나 저희 위원들이 느낄 때는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체감이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저는 좀 우려하는 게 후보자께서 그거 하지 말라는 이야기 아닙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백신특구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굉장히 해나가야죠.
그렇지만 전남이라는 지역의 특성,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농도라고 하는 부분 그 속에서 정말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농어민들의 소득과 연계시킬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다른 위원님들께서 더 여러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지금 사실 저희 같은 경우 초고령사회가 이미 되어 있습니다. 전남에 노인 인구가 지금 평균해서 23.9%나 됩니다. 40%가 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인데 결국 이렇게 빈곤의 악순환처럼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인구소멸, 지방소멸 이런 어떤 상황 속에서 정말 과연 바이오산업 관련한 이런 산업들을 유치하고 인력을 유치하고 이런 것들이 말씀처럼 그렇게 쉽게 될 수 있을 것인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렵지만 예를 들어서 제가 했던 일들이 전부 어려운 일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려운 일들을 반드시 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해내야 되고 또 그러한 일들을 자임해서 오셨으니까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마는 상황이 생각보다도 녹록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전략들을 잘 세워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어요.
제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해양바이오센터 가서도 그런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쪽은 어떻게 보면 연구를 하는 곳 아닙니까? 연구해서 기술을 개발을 하고 그런 것을 기업에 이전시키고 그런 것이 주된 업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습니까?
지금 외에도 생산시설들이 상당히 많이 지금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주기업도 있고 그러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연구만 해도 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 지금 도에 또 다른 기관들이 있지 않습니까? 투자유치를 담당하는 곳도 있고 그래서 저는 역할분담이 돼야 될 필요성이 있다. 바이오산업진흥원이 만능은 아니잖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야 되는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아까 후보자께서 기대치가 너무 높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여러 일을 다 하려고 하시니까 기대치가 저는 높을 수밖에 없는 거고 그래서 그런 기대치를 좀 바이오산업진흥원에 그런 임무와 역할에 맞게 적정하게 잡을 필요가 있다. 곧 그 이야기는 뭐냐면 연구나 기술이전이나 그런 쪽으로 전문화시킬 필요성이 있는 거 아니냐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아까 후보자께서 투자유치도 하고 인력도 이렇게 제기하고 그러겠다고 하셔서 제가 그것이 녹록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린 이유들이 그런 것인데 너무 많은 욕심을 내고 계신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여덟 가지 지금 현재 프로젝트를 중장기에 해놨지만 우선순위를 제가 두 가지 정도만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여덟 가지를 다 하면 너무 산만하게 보이고 또 하나는 그래서 그런 부분들하고 우선순위를 따져서 하겠다.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세 가지 어떤 기능들은 특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천연하고 나노하고 이런 해양 쪽은 전남만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분야라서 그 부분은 특화를 시켜서 육성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말씀하신 부분들이 혼자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기관들하고 많이 긴밀하게 협의를 많이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 도의 기관에는 농업기술원이 있고 또 해양수산과학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바이오산업진흥원하고 중첩되는 부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적절하게 그런 부분 같은 경우도 업무 협의를 통해서 역할들을 제대로 나눌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원장님이 이렇게 대행체제로 거의 공석이다시피 오다가 이제 원장님이 이렇게 오시게 되었는데 그동안 그렇게 되어오는 과정에서 보면 장비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노후화 되고 또 현재 장비 같은 경우 이렇게 활용률이 53%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엊그제 언론에도 보도가 됐는데 도입된 지 10년이 넘는 노후장비도 너무 많고 그리고 장비 활용률도 그렇게 낮고 그러는데 이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경영에 대한 고민들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이런 것을 높일 수 있는 방안 그리고 또 노후화된 장비 같은 경우도 어떻게 잘 처리를 해서 진흥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비 노후화는 저도 장부를 들여다봐야 되겠습니다만 설비가 이렇게 10년 정도 되면 상각이 완료가 돼서 실제로는 리플레이스를 바꿀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준비가 됐는지 보겠습니다. 그리고 장비 자체가 일정 기간 넘어가면 유지보수비를 3∼5% 정도 책정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게 사업비로서 적절하게 반영이 됐는지도 보겠습니다. 보고 노후화된 장비를 쓸 수 있는 것은 쓰겠지만 못 쓰는 부분들은 빨리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활용률은 결국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영업입니다. 영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결국 장비들이 좋고 해야 활용률도 더 높아질 것이고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그리고 사실 후보자께서 이렇게 취임을 하시더라도 우선 임기가 아까 다른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좀 짧은 편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물론 더 연장되실 수도 있고 그렇지만 그 짧은 기간 안에 이런 시스템들을 바꿔내는 게 쉬운 부분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특단의 노력이 더 필요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정말로 지역소멸과 인구 소멸로 위기에 처한 우리 농어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업농촌에 그러한 가치와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런 시대에 이게 지속가능한 농업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업인들의 그런 소득증대가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소득증대와 연계되지 않은 생물산업은 제가 볼 때는 크게 의미가 없는 거다, 우리 지역의 실정에서는. 그래서 우리 후보자께서 이 지역적 특성을 정말 잘 살피셔가지고 그 부분을 최우선 순위에 저는 두셨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나주 출신 이재태입니다.
후보자님에 대한 기대치들이 많이 높더라고요. 저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바이오업계 지인들을 통해서 후보자님에 대한 평가를 들어봤더니 다들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혹시 원장으로 취임하시면 소개도 부탁드린 분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아까 우리 이광일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연봉차이가 7배 이상 나는 것 같은데 이런 굉장히 어렵고 힘든 상황을 선택해서 험로를 가시게 된 이유들이 계셨나요?
아직도 저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다만 하나는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쉬운 길을 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삼성바이오에 계속 근무를 해도 고문으로서 충분하고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즐길 수 있겠지만 일을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저는 지금 가시고자 하는 길이 저는 험로라 생각을 하고요, 이런 길을 갈 때는 반드시 가족의 동의 얻기가 쉽지 않겠다고 보는데 가족 동의 얻지 못하셨죠?
그런데 저희 가족들은 대부분 제가 이야기를 하면 수용을 합니다.
그렇습니까? 저는 좀 불편하실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불편하시더라도 이 청문회가 후보자로서 자질,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니까 이해하시고 성의껏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은요, 우리 후보자의 주소지 변동과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1993년 이후 대부분 아까 우리 윤명희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어요. 경기도 과천시에 두고 있었는데 근무지는 인천 송도시잖아요. 교육문제 때문에 이렇게 상당히 거리가 있더라도 과천에서 주 근거지를 갖고 계셨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자녀교육 문제 때문에?
예, 일차적으로는 송도까지 거리가 생각보다 멀지 않습니다. 그래서 40분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출퇴근에 큰 문제가 없었고요. 그다음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송도 자체에서 애들이 움직이는 게 좀 불편해 해서 그러면 제가 혼자서 불편하는 게 낫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과천 지금 자가 소유로 소유권을 갖고 계시는 중앙동 주공 이게 매입이 2015년에 되셨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이 이 중앙동 주공이 5층짜리 단층 아파트고 또 여기에 엘리베이터도 없고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어서 더 좋은 아파트로 갈 수도 있었을 것인데 굳이 5층짜리 그것도 엘리베이터도 없는 이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 당시에는 재개발이 된 데가 2개 단지가 있었습니다. 3단지하고 11단지가 있었는데 그 지역보다 제가 25평짜리인데 거기보다도 훨씬 비쌌습니다. 비싸서 살 수 있는 여력은 잘 안 됐고요, 그래서 은행 빚을 빌려도 살 수 있는 게 그 정도밖에 안 되었고 그래서 거기에서 저희들이 자가를 구매했으니까 거기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비교를 해 보면서 아파트를 선택하기는 했겠지만 불과 이 아파트에서는 2015년 5월에 입주해서 2018년 3월까지 2년 10개월 3년을 채 사시지 않았단 말이에요.
만약에 모든 아이들의 교육여건이라든지 생활상에 어려운 부분을 가지고 판단하셨다면 굳이 이 아파트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왜 3년을 채우지 못하시고 이사를 하게 되셨습니까?
하나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애들이 지금 제가 4명입니다. 거기에 방이 좀 큰 게 2개고 작은 게 하나인데 애들이 유학을 갔다 온 큰 애도 들어오고 이렇게 하니까 절대적으로 스페이스 자체가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4명이라는데 이미 아파트를 선택할 무렵에 애들 그런 상황들 다 예측이 됐을 건데 단순히 구매력이 없어서 이 아파트를 선택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안 들어서 여쭤본 것이고요, 그리고 하여튼 2년 10개월 사시고 다시 전세로 이사를 하셨죠?
그런데 굳이 자가 소유 아파트를 놔두고 처분을 하지 않고 전세로 가셨단 말씀입니다. 처분을 하지 않으셨던 따로 이유가 있었나요?
그것은 저희들 꿈이지 않습니까? 자기 집을 하나 갖는 것은 꿈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하나 갖고 있는 아파트를 팔 수는 없었죠.
대체로 우리 서민들 같은 경우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판 돈으로 이렇게 옮겨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으셔서 여쭤본 것입니다. 처분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처분하지 않은 것은 제가 집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일 집값이 크게 변동이 있으면 나중에 한 번도 집을 소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그 집을 두고 전세자금을 좀 더 빌려서 넓은 곳으로 간 것이죠.
제가 봤을 때는 흔히 여기가 주공 10단지, 지금 현재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 물론 이사를 하던 2018년 당시에는 이게 조합 설립이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고 조합설립은 2021년에 됐으니까요. 다만 누구라도 여기가 재개발, 재건축 지구가 될 것 같으니까 이게 재건축이 될 경우에 막대한 재산가치가 상승할 거라는 그런 기대심리가 있었기 때문에 처분하지 않고 전세를 택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추정을 해 보는데 어떻습니까?
그 부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특히 이 주공 10단지 같은 경우 대지면적 비율이 크다 보니까 우리 후보자님 같은 경우 25평 같은 경우는 실제로 대지지분을 합치게 되면 30평을 넘을 수 있는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니까 아마도 건축에 대한 기대 심리들이 커서 실은 굳이 이것을 처분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보이는데 굳이 부인하지 않겠다 말씀이 계셔서, 하여튼 실거주가 아닌 재테크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내든 것은 공직 후보자로서 도덕성 이걸 보자는 것은 아니고 우리 후보자님이 얼마나 진실함과 정직함을 갖고 계신지를 보고자 말씀을 드렸던 것이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은 우리 진흥원 조직의 변화와 쇄신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님, 혹시 우리 6개 센터들이 있는데 6개 센터에 혹시 내걸려 있는 현수막 보신 적 있으십니까?
아직 못 보셨어요?
그러시면 후보자님 우리 진흥원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제가 혹시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내용들 보고 받거나 혹시 살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예, 어느 정도는 경영혁신 방안을 수립할 정도로 지금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경영혁신 방안 수립된 자료를 봤습니다.
일일이 작년 그리고 올해 있었던 사건들 구체적으로 나열은 않겠습니다만 우리 진흥원 조직 내 여러 가지 갈등 그리고 또 조직기강해이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산적해 있어서 우리 후보자께서 풀어야 될 현안들이 대단히 많다고 보는데 대표적으로 작년에 있었던 우리 진흥원의 경영평가 결과 혹시 살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나급 정도로 받았고 상당히 좀 뒤쪽에 처져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우리 진흥원 만족도 조사를 보면 내부소통 및 팀간 화합 만족도가 전년 대비 17% 하락했었고 동료간 신뢰와 책임감 만족도 역시 19.3%로 이렇게 낮게 되어 있는 것은 대단히 우리가 주목해서 살펴야 될 문제라 들고요. 많은 위원님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또 오전, 오후에 걸쳐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이 원인과 대책을 어떻게 살펴보고 계십니까?
그 원인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바깥에서 보시는 평가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안에 있는 임직원들도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계속적으로 못난이로 지적을 받으면 못난이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저는 위원님들께서도 따뜻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조직이 현재 지금 처해 있는 부분을 어떤 식으로든 간에 같은 소속감으로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보자의 경영방침, 재무계획서에서 봤던 지속성장이라든지 아니면 사회적 기여, 직원 성장 이런 부분도 중요한 경영방침이라고 보이는데 실은 우리 진흥원에서 필요한 중요한 조직경영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저는 리더십이라고 보고 리더십 가운데도 소통이라고 보는데요, 어느 조직이든 간에 저는 갈등은 있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그 갈등이 발전의 걸림돌도 될 수 있지만 저는 변화의 디딤돌도 될 수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결국은 리더가 이 갈등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조정하느냐 이게 저는 진짜 필요한 지금 우리 진흥원의 리더십이라고 보고요, 소통의 리더십을 잘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요, 방금 또 우리 이규현 위원님, 이광일 위원님도 언급이 잠깐 있었습니다마는 올해 업무보고 내용을 봤더니 연도별 재정자립도나 손익 이것들을 보면 해마다 많은 손실들이 발생하고 있죠? 그 규모는 파악하고 계신가요?
재정자립도는 80% 좀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현재 연도별 손익은 최근 3년간은 40억에서 60억 정도 손실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재정자립도 같은 경우 계속 낮아지는 추세라 걱정이 됩니다마는 우리 정관에 따르면 우리 진흥원의 유지운영 경비는 기본재산 그리고 사업수입 이런 것들로 조달하도록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우리 도에 또 시군을 비롯해서 출연금 없이는 자생할 수 없는 구조죠? 앞으로 후보자께서는 원장이 되신다면 이런 재정 조달 문제에 대해서 어떤 복안들을 갖고 계십니까?
단기간에 제가 매직 손을 발휘할 수는 없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은 외형적 성장 매출을 늘리는 게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하나는 시장가격으로 어느 정도 회복을 시켜야 되겠다 하는 부분도 들어 있습니다.
다들 아마 지적하셨지만 진흥원이 추구해야 될 재정의 자립 실현 못지않게 또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단순히 경제적 수익만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균형있게 잘 관리를 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우리 진흥원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굉장히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단순히 이 재무건전성 확보가 재무 측면만 분석해서는 저는 되지 않을 거라 보여요. 그래서 저는 우리 후보자께서 나중에 원장이 되신다면 조직 그리고 인사 그리고 또 기능 조정 이런 부분과 함께 고려해서 엄밀히 말하면 조직진단이죠.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직진단을 통해서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실행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맞습니다. 기업의 가치라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조직의 가치라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재무적 가치와 비재무적 가치로 분명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부분 명심해서 비재무적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추가적인 또 질문도 있는데요, 그것은 보충질의 때 하고요. 저는 전남의 미래를 생각하고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바이오산업이 절대 놓칠 수 없는 또 소홀히 할 수 없는 산업의 핵심이라 보고요, 우리 후보자께서 원장이 되신다면 사명감과 또 나름대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역할을 해 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병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 출신 최병용 위원입니다.
후보님, 간단한 내가 초보적인 질문 좀 하겠습니다.
바이오가 뭡니까? 바이오, 바이오 하는데 전부다…….
아까 말씀하신 것들은 결국은 생물이나 인체에 유리된 것을 가지고 유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통칭해서 바이오산업이라고 합니다.
내가 보니까 죽지 아니하고 살아있는 상태가 바이오더구먼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사람들이 모두 바이오, 바이오 하는데 제대로 지금 알고 바이오 하는가 사실 많이 없거든요. 앞으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우리 원장님이 많이 연구해 주시면 좋겠고요.
두 번째, 우리 원장님이 진흥원에 오셨을 때 원장님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입니다. 하나는 어떻게든 현재 위치 자체가 진흥원의 원장이기 때문에 조직이 아주 좋은 조직으로 저는 변화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진흥원이 바이오의 중심이 돼야 됩니다, 적어도 전남과 그 주변 지역에서. 그래서 그 두 가지의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하고 또 많은 기업들에게 글로벌하게 좋은 정보를, 제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정보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다 좋습니다. 그런데 제일로 좋은 것은 뭐냐, 소통이 제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게 하려고 해도 소통이 안 되다 보면 사람이 사람을 대하다보니까 그런 문제가 많이 생기거든요. 앞으로는 이 소통이 중요한데 전의 원장님이 한 6개월하고 그만두셨어요. 왜 그만뒀는지 알고 계십니까?
파악이 안 됐습니까?
듣기는 들었는데 잊어먹었습니다.
그 내부문제가 좀 있었다고, 조직의 갈등에 문제가 좀 있는 것 아시죠?
진흥원 조합원들 개인정보를 입주기업에 넘김으로 해서 지금 노조하고 갈등이 생겨서 그만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원장 후보님께서 삼성에 근무하셨는데 이 삼성종합화학하고 토탈은 석유화학공장이시잖아요? 거기에서 역할이 뭐하셨던 겁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초기단계에서는 제가 기획실에 근무를 했습니다. 기획실에 근무를 했기 때문에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또 정부에 인허가 사업이었습니다, 석유화학 자체가. 그래서 인허가를 추진하고 그렇게 초기에는 했고요. 한창 어려울 때는 결국 기업이 부도위기에 계속 몰려있었기 때문에 8000억 원 정도 자산을 매각했습니다. 그다음에 그것이 끝나고 나서 경영혁신을 했습니다. 혁신을 할 때는 제가 물류혁신리더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그 이후에는 외자유치팀을 같이 일을 해서 토탈하고 합작사를 만들었고 합작사 만든 이후에는 합작사 운영팀장을 했습니다.
거의 영업 쪽 실무하고 기획실무 쪽을 하신 거죠?
그렇죠. 기획과 관리 쪽에서 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러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오셔가지고는 뭐 했습니까?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초기에는 전체 지원팀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장을 짓는 일 빼놓고는 다 했다고 말씀을 드리면 되고요. 그다음에 어느 정도 시니어 전무급 이상이 됐을 때부터는 센터장을 했습니다. 센터장이란 이야기는 1개 사업부분을 영업부터 다 책임지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연구소 쪽은 보니까 지금 부사장급이 연구소하고 있더구먼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원장님은 영업이나 기업경영 쪽에 상당히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제가 굉장히 이것을 좋게 평가합니다. 왜냐하면 원장님 역할은 영업하시는 분이 와야 되거든요, 실질적으로 기술보다는. 그래야지 외부에 영업을 해서 매출액도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서 제가 물어본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뭐냐면 진흥원의 연구원들 임금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센터장이 있고 그다음에 팀장급은 지금 책임급 연구원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그 밑에는 아마 선임하고 일반연구원 이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임금체계를 물어보는 거예요. 호봉제인가 연봉제인가 아직 파악 안 했습니까?
그 부분은 지원실장님이 잠깐 말씀드리면 좋겠습니다.
(「연봉제입니다.」하는 관계자 있음)
지금 연봉제…….
연봉제죠? 연봉제는 1년 단위로 연봉 계산하시죠?
그러면 성과는 연봉을 계산할 때는 어떻게 하시는가 알고 계십니까? 원래 잘 아시죠?
예, 기본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작년 베이스업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어떤 식으로든 간에 직급에 따라서 기본급이 올라가고 그다음에 전년도 평가에 따라서 성과급…….
평가에 따라서 S등급부터 시작해가지고 쭉 하지요?
지금 우리 보니까 진흥원이 문제가 있는 것이 그거예요. 왜 그러냐면 열심히 하신 분들은 열심히 하는데 물론 다들 열심히 하겠지요. 그 성과를 많이 내신 분들도 있고 덜 내신 분도 있는데 어떤 성과에 대해서 내가 봤을 때는 일정 부분의 성과를 낸 부분을 가지고 연봉제가 아니고 나눠가지고 호봉 비슷하게 지금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철, 부위원장 이재태와 사회교대)
그것 알고 계십니까?
그게 아마 방금 말씀하신 대로 성과의 폭이 아주 좁은 것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성과급이.
그러면 예를 들어서 S등급 맞은 분은 2% 올리면 M등급이나 제일 낮은 등급 맞은 분들은 0.5%나 아니면 마이너스 되어야 정상이지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거의 안 하는 것 같은데 알고 계십니까?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저는 호봉이 다른 기업들도 연봉을 하면서 연봉이 거꾸로 가는 케이스는 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어느 정도는 소득의 안정성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올라가는 폭이 줄어든다고 보시는 게 일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러는데 연구하신 분들은 더더욱이 그것 지켜져야 될 부분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앞으로는…….
우리 진흥원이 살아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연구하시고 매출액 올리고 그래야 되는데 그리 안 하신 분들도 있다고 내가 들었어요. 앞으로 조직의 원장님 되시면 철저히 그것 따져가지고 해 주셔야 할 부분이 하나 있는 것 같아요.
또 그리고 조합 관련되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조합원이 지금 토털 몇 명입니까?
2개 조합이 있는데요, 민주노총 산하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노동조합은 135명이고요. 그다음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노동조합 그 부분은 14명 해서 전체 조합원으로 되어 있으신 분이 149명이 되겠습니다.
전임 있습니까?
전임 있습니까?
지금 전임 개념은 없는데 어느 정도 활동 시간을 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활동 시간이 위원장은 몇 시간을 주는 거죠? 토털 노조 간부들 활동 시간이 몇 시간인 줄 알고 계십니까?
전체 3000시간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또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상의해서 진행한다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노조 활동하는 것은 말 못 하겠는데 너무 3000시간이면 굉장히 많은 시간입니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이것도 한 번쯤은 손 봐야 되지 않을까, 물론 임금 협상하면서 단체협상에서 문제되는 것인데 그것도 충분히 검토해 봐야 될 사항 같은데요.
좌우간 관련 법규하고 저희들이 면밀하게 같이 보고 내부적으로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하게 고민하겠습니다, 같이.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바이오진흥원의 장애인 의무고용이 0.51%라는 것 알고 계시지요?
법정의무 고용률은 얼마 정도 됩니까?
고용 의무율이 3.6%이고요, 현재 고용하고 있는 비율이 0.51%입니다.
그러지요, 그래서 분담금 내고 계신 것 아시죠?
앞으로도 그것 철저히 지켜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진짜 후보님께서 굉장히 좋은 말씀하셨는데요, 현장의 전문인력 양성한다고 하셨는데 그 방안 있습니까?
그 방안은 지금 이미 1개, 여러 가지 글로벌하게 케이스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존재하고 있고 그다음에 지금 현재 정부가 글로벌 백신 인력을 양성하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것을 가지고 지자체들하고 어떻게 지금 현재 협의를 해 나갈 것인지 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반드시 전남도가 지정될 수 있도록 현재 협의를 해 나가고 있고 또 인프라가 어느 정도 저희들이 활용하면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좋은 기업이 와도요, 거의 지방에는 잘 안 오더라고요, 연구 박사들이나 석사들이. 왜냐면 저도 여수에서 화학공장에서 근무했는데 한 1년 하고 거의 올라가더라고요, 수도권으로. 그래서 굉장히 그런 것 하실 때 지방, 특히 지방에 있는 사람들 많이 뽑아가지고 훈련을 많이 시켜야 될 것 같아요. 앞으로 그것 좀 많이 유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머지 질의는 오후에 이따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최정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십니다, 후보자님.
목포 출신 최정훈입니다.
몇 가지 확인 좀 하겠습니다. 이력서에 경력을 표기하셨는데 최종경력이 부사장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DP/SCM 센터장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아니면 2022년 1월 달부터는 경영보좌역을 하셨지요, 부사장의 직위 직급은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은 그게 표시되어야 되지 않았는가 싶기는 한데.
맞습니다. 그래서 경력란 자체에 네 칸인가밖에 없어서 제가 부사장 타이틀만 그렇게 썼습니다.
궁금한 것은 경영보좌역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말 그대로 그거지요. 실제 회사 전체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까 회사가 가지고 있는 어려운 숙제들이 생기면 회사 차원에서 풀어야 되고 그래서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실무현장에서 한발 물러나 있는 겁니까?
정책 결정권자에서는 물러나 있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라인에서는 물러서 있다고 보시면 되겠죠.
물론 경영고문관 역할이 있겠지만 현장에서는 일단 정책의사, 최고 의사결정권자는 아니다. 그렇죠?
그러면 실질적으로 제가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어떤 시사경제 쪽에서 부사장님께서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나와 있던데 맞습니까?
받으셨습니까?
언제 받으셨습니까, 퇴직금을?
퇴직금을 2022년도에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경영보좌역 하고 있을 때 퇴직금 정산된 거죠?
그러니까 부사장, 센터장 끝나고 나서 받으신 거죠? 그때 약 7억 9000 정도 퇴직금.
그리고 이 당시 연봉이 약 7억이 넘어, 그러니까 2022년에 소득이 약 14억이 넘어가는 것이지요. 합치면, 퇴직금 포함하면?
그렇게 이미 나오더라고요, 검색해보니까.
궁금한 게 재산 보유 현황에서 대체로 이 재산은 언제 형성된 것들입니까? 보니까 아까 금액이 부족해서 대출받아가지고 집을 샀다라고 2015년경 말씀하셨는데 지금 재산 현황 보면 증권만 해도 20억이 넘어가고요, 부동산 빼면 예금이 거의 20억 되거든요. 초고위험 파생상품 해가지고 나온 것 보면.
그러니까 이런 재산들은 2015년경에는 이 정도 아니었는데 이후에 전무, 부사장 하면서 급여가 많이 올라가면서 축적된 겁니까?
예, 2가지 말씀하신 대로 그렇습니다. 고위직이 되면서 조금 여유가 더 생겼고 또 아이들이 어느 정도 학업을 마무리하고 그다음에 삼성바이오 상장도 있었고요.
삼성바이오 상장할 때 전체 몇 주, 아까 1만 1000주 받으셨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셔가지고. 지금 최종 보면 몇 주 없던데요. 거의 9000주 정도는 파신 것으로 보이는데.
왜냐하면 대부분 돈이 없어서 빌려서 했기 때문에 팔아서 빚을 갚았습니다.
그중에 하나 보니까 작년에 그랬던데요, 배우자분께 증여 후 그리고 바로 매도하셨던데.
전세금 조달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 그것으로 파악이 되긴 합니다만 그러면 물론 전혀 불법은 아니지만 일부 증여라는 방법을 일부러 택하신 거죠, 세금 문제 때문에?
그냥 후보자님께서 바로 삼바 주식을 매도했을 때 거기에 소득세 때문에 일부러 증여라는 방법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그러니까 전혀 증여세도 공제받으니까 배우자공제에서 전혀 안 내는 것이고 바로 매도해서 매도 차액도 안 생기는 것이고. 그러니까 그 관련해가지고 전혀 5억 6000 정도를 하셨는데 세금을 한 푼도 안 내셨더라고요.
방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제가 재테크를 안 했다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하나는 아마 보시면 알겠지만 전세금 자체를 배우자와 공동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배우자의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공동으로 하면 그런 부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시는 세월이 있는데 공동명의가 문제 됩니까, 소득이 없다 한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제가 또 입증을 하겠습니까?
입증할 필요 없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대신 제가…….
어차피 20년 이상을 사셨는데 어떤 아파트 새로 겨우 전세권 설정, 공동명의 하는데 그때 배우자의 재산을 요구합니까, 출처를?
그 부분을 제가 말씀드린 게 결국 어떤 자산의 매입이라든지 여러 가지 소득의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저는 그래서 후자보다는 전자가 더 강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가를 두 번 구입하셨습니다. 처음에 1993년에 한 번 구입하셨잖아요, 과천에.
거기에 8년 거주하시고 2017년에 매도하셨습니다. 그러면 약 16년 정도가 계속 전세로 내줬습니까? 임대하셨습니까? 임대하신 건가요? 집을 2017년에 매도하셨으니까요.
예, 맞습니다. 2017년에 매도했고 거주를 안 했으니까 임대를 했지요.
그랬겠죠. 혹시 전세금 어느 정도 받으셨습니까?
기억은 잘 없습니다. 잘 없는데 그게 아주 오래된 아파트 작은 평수였기 때문에 얼마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매도가는 6억이데요.
그게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소유를…….
예, 알고 있습니다. 그 말 탓하는 게 아니고요. 그래서 6억이어서 그때 집값이 올라가기 시작해서 그러는데 아무튼 이때도 양도소득세는 없었지요?
예, 왜냐하면 1가구 2주택이 되기 때문에 바로 제가 매도를 했습니다.
2년 정도가 좀 걸리긴 하는데 아마 그 유예기간 동안에 그래서 급하게 2017년에 매도하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소득세가, 재테크 세금 관리는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아, 그래요? 세금 냈으면 더 많지 않습니까? (웃음) 2주택 걸려가지고…….
그래서 2015년에 7억 5000 주고 집을 구입하셨고요. 3년 사시고 2018년에 임차료, 7억 5000 전세에 월 13만 원을 갔다가 2022년에 15억 보증금에 월 80만에 가셨죠.
(부위원장 이재태, 위원장 이철과 사회교대)
그러니까 갈수록 집이 확 커져 갑니다. 아이들은, 예, 이것은 특별히 없고요, 확인 좀 하겠습니다.
두 번째, 차남에게 신주인수권 증여하셨습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게 얼마 되지는 않는데 그 친구는 학교를 해양대학을 다녔습니다, 목포에서. 목포에서 해양대학을 다녔는데 학비를 거의 안 냈습니다. 거의 안 내서 제가 조금 마음의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지만 조금 해주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목포와 연관이 나왔습니다. 목포해양대 그래서 지금 일등항해사로 지금 해외에 나가 선박을, 그래서 사전에 미리 증여를 하신 것으로? 그게 있어가지고 증여하고 보통 안 하는데 있어서 여쭤봤고요.
제가 하나 말씀드렸는데 석사 논문으로 나옵니까, 아니면 아까 비즈니스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그래도 내용은 있지 않습니까?
제가 확인해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추가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한번, 어떤 내용인가요, 주제가?
그 당시에 이게 말씀드린 것은 약간 MBA하고 같은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는 건데 여러 가지 단계별로 할 때 여러 팀이 모여서 프로젝트를 하게 되는데…….
그래서 후보자님이 하신 BP…….
네이버, 구글의 글로벌경쟁력 비교입니다.
아, 네이버하고 구글의 경쟁력 비교하는 그런 BP 하셔가지고, 처음에는 되어 있어가지고 실제로 외국 가셔서, 뉴욕 가셔가지고 하신 줄 알았는데 보니까 그건 아니시고 국내 협약과정이 있더라고요. 박사도 그렇게 같은 스위스 로잔경영대학원을 그렇게 또 이미 작년에, 올 계속 공부하실 생각이십니까?
저는 되게 제 철학 중의 하나가 일과 학습의 병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이오 와서도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제가 1년에 적어도 바이오 서적을 30권 이상은 읽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일과 학습이 반드시 병행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안 되신가 싶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니까 일 중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보니까 1988년부터 해가지고 단 하루에 차이도 없이 모든 게 꽉꽉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그거 보고 또 하나 보니까 출입국 봤더니 후보자님께서는 많이 왔다 가셨어요. 거의 출장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배우자분은 딱 한 번 가셨더라고요, 지금까지. 작년에 한 번 가셨던데 왜 그렇게 배우자분은 전혀 해외에 안 나가셨습니까? 같이 여행도 안 가시고 그렇게…….
수험생 부모를 아내가 12년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조금 미안하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 좀 쓰십시오. (웃음)
제가 궁금한 건 지금까지 아까도 다른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계속 사기업에서만 37년이지요. 그것도 삼성이라는 국내 굴지의 가장 큰 대기업입니다. 이런 걱정은 듭니다. 많은 성과 내시고 하셨는데 삼성이라고 하는 큰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일부는요. 이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에 오면 그런 것은 별로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사기업에서는 가장 큰 목적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일차적으로 이익의 창출입니다.
그러죠. 이익 창출하지 않으면 생존이 안 되니까요. 그러면 진흥원의 일차적 목표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저는 진흥원도 조직입니다. 조직은 지속 성장 발전이 없으면 가치는 없다.
생존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건…….
그다음에 두 번째는 사회적 가치를 반드시 가져야 되고요.
그러면 진흥원이 가져야 될 사회적 가치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아까 여러 군데 말씀을 하셨는데요, 결국은 이게 태생 자체가 전라도 전체의 경제를 도움을 받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니까 그 부분에 어떤 소명을 최선을 다하고 또 특히 피폐해가는 농촌, 어촌 경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그런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오해를 안 했으면 좋겠는데요, 우리가 경제성장 과정에서 어쨌든 성장의 중심축은 경부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후보자님도 경남 창녕에서 그리고 마산고등학교, 부산대 나오시고 그 뒤로 삼성 가시고 서울 쪽에서 그 라인의 어찌 보면 혜택을 보셨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우리나라 자체가 불균형 성장을 채택했었고 상대적으로 호남 지역은 소외된 게 사실이고요. 이제 새로운 먹거리로 바이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그래서 걱정되는 것은 우리 지역에 대해서 후보자님께서 언제 한번 아까 차남이 이제 목포해양대학교를 나왔다니까 한번 와봤겠지만 우리 지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 이 지역 정서는 어떠한지, 우리 지역 경제는 어떠한지 이전에 고민해 보신 적 있었습니까?
제가 목포하고 광주를 가장 먼저 온 게 1983년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그 당시에 오게 됐던 뭐 무전여행을 왔었습니다. 무전여행을 오게 된 게 내 눈으로 직접 한번 봐야되겠다는 생각으로 와서 그다음에 돌아가면서 제가 송광사에서 순천까지 또 목포 시내에서 유달산까지 쭉 걸어오면서 많이 생각을 했던 게 이 지역은 한 5년 정도는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뒤처진 것 같다, 경제적으로. 그런 생각을 했었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 부분들이 제 나름대로 어떻게 합리화를 하고 싶었냐면 참 전남분들이 끈질기다. 왜 그랬냐면 송도에 갈 때 그 당시에 송영길 시장이셨는데 1%의, 삼성바이오가 송도에 갈 확률이 1%였습니다. 그 1%를 나중에 송도로 오게 만든…….
인천시장 시절에요?
예, 그렇게 되고 또 이번에도 저도 처음에 오고 싶은 생각이 거의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정말 도지사님하고 그다음에 관련된 분들이 아마 십고초려 정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일을 하는 게 낫겠다, 그런 생각을 했고 제가 정말로 삼성에서 경영자로서 보기 드무신 분인데 고홍식 사장님이라고 제 멘토이십니다.
아마 아시는 분도 계시겠는데 그 부친께서 조선대 총장을 하시고 광주일고를 나온 삼성의 드문 경영자이신데요, 그분이 제 멘토이십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제가 받았고요.
시간이 없어서 조금만 끊겠습니다.
그러면 혹시 지금은 아까 1983년에는 5년 정도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글쎄요, 지금 어떤 측면을 봐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는 제가 보는 부분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가 달라졌다. 그래서 보존되어 있는 자연이 더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래에는. 그런 부분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을 못 했습니다.
다음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고요,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최정훈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나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런 청문회 경험이 전에 있으셨던가요?
처음이시죠?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질문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기분이 어떠십니까?
여태까지 제가 질문만 했는데 답변을 하니까 너무 힘듭니다.
힘드세요? (웃음) 좀만 참으십시오. 얼마 안 남았습니다.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 임원 출신이세요. 개국공신이시고 꾸준하게 성장하셔서 상무, 전무를 거쳐서 부사장까지 거치셔서 드디어 전남을 대표하는 바이오 공공기관의 장이 되려고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혹시 삼성의 이재용 회장하고는 친하십니까?
그분이 저보고 친하다고 그래야죠, 제가 친하다고 말씀드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전화번호 있으세요?
통화 안 하십니까?
안 친하시구먼요, 그러면.
이제 전남의 녹을 먹는 기관장이 되시는 거예요. 혹시 전에 계셨던 삼성의 어떤 투자유치라든가 이쪽에 어떤 연관성을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당연히 말씀하실 것 같아서 제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했고 여러 가지 어떤 노력을 해 볼 예정인데 이미 송도에 크게 둥지를 틀었기 때문에 쉬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송도에만 집중되어 있는 그 부분을 따로 뺏어오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역할을 그러면 약속하신 겁니까?
제가 해야 될 일들 중의 하나가 여러 가지 굵직한 기업들을 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굴지의 기업이 요즘 시가총액 60조, 자산총액 8조 저희 전남도 예산과 맞먹습니다. 임직원 숫자가 4000명인가요?
삼성바이오에피스까지 합치면 5000명 정도…….
보통 그런 대기업의 임원 자격으로 이 자리에 오셨기 때문에 조직관리 능력은 검증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대신에 이제 레드 바이오지요. 동물세포 기반의 항체 구축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전문가로 인정이 되십니다, 충분히, 여태까지 그 업무를 계속 수행해 오셨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는 이 레드 바이오 말고 그린 바이오, 화이트 바이오까지 전부 다 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본인의 갖고 있는 그린 바이오 그러니까 레드 바이오 말고요, 그 외 다른 바이오산업에 대한 우리 후보자님의 이해도를 여쭤보고 싶어요. 이런 업무는 한 번도 수행해 보신 적이 없지요?
구체적으로 업무를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없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2023년에 백그라운드가 석유화학 백그라운드입니다. 결국은 화이트 바이오는 많은 부분이 그런 부분을 리플레이스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린 바이오는 결국은 그런 부분들에서는 식품과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레드 바이오에 비해서 어렵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학회사에서 바이오로 갈 때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할 수 있겠느냐?” 괜찮게 근무했습니다. 그래서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잘할 수 있다, 잘한다, 그렇게 들리는데 맞습니까?
그렇게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을 웹상에서 검색을 하게 되면 한때 아주 유명 스타셨어요. 좀 아픈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은데 분식회계 사건이지요, 삼바 분식회계. 삼바로 칭하겠습니다, 기니까요.
삼바 분식회계 때 가장 실무책임자 정도가 아니라 대중에게 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아주 비중 있는 자리에 계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 어떤 업무를 어떻게 보셨습니까?
그때 커뮤니케이션을 제가 총괄을 하고 있었습니다. 몇 개 펑션 중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홍보, 우리로 말하면 홍보와 IR 2가지를 제가 겸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투자자들에게 설명을 해야 되니까 당연히 앞에서 나서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했습니다.
아직도 재판 중에 있지요?
아직 결과가 안 나왔기 때문에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가치를 분석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이잖아요. 당시 이재용 회장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요. 그래서 우리 전남의 공공기관의 장으로서 혹시라도 불편한 시각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그런 노파심에 한번 이 사건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이 자리를 빌려서 그 부분에 있어서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라든가 아니면 좀 더 미화한다 그럴까요, 그때 당시 책임자로서 하실 말씀 있으시다면 한마디 해 주십시오.
통상 기업의 분식이라고 하면 분식의 목적이 있습니다. 목적은 가치를 변화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삼성바이오 회계처리는 가치의 변화가 없는 회계처리입니다. 장부의…….
바이오에피스의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아닙니다. 그 회사의 가치를 변화시킨 게 아니고 장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의 본질의 가치가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글로벌 투자자들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힘들다.” 이 이야기를 하면 글로벌 투자자들이 뭐라고 이야기했느냐면 분식의 목적이 성립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분식의 목적은 가치의 변화입니다. 그래서 가치의 변화가 없는 회계의 정리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도 저는 그 부분은 제가 떳떳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떳떳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렇게 인식하고 있지 않은데요.
그래서 그 부분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전문가들조차도 회계를 가지고 지금 현재 설왕설래하는 거거든요, A설, B설 이렇게 해서. 그래서 그게 IFRS라는 새로운 회계가 들어오면서 생긴 혼란입니다.
물론 후보자님의 도덕성까지 결부시키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는 먼 거리에 있는 얘기라서 여기에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바이오전문가로서 전남바이오산업에 대해서 한번 여쭤볼게요.
우리 전남바이오산업이 앞으로 보완해야 될 가장 큰 부분이라고 하면 몇 가지만 짚어서 말씀해 주십시오.
2가지는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인력과 첨복단지 지정, 세 번째는 매력 있는 장소를 만들어야 됩니다. 투자의 매력 있는 장소 그것은 저는 많은 부분은 의회가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이 왜 전남을 택할까, 왜 택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은 이미 많이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왜, 페이버드가 디스페이버드보다 예를 들어서 오는 데에 따른 불편함이 왔을 때 이익보다도 왔을 때 이익이 커야 되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의회가 풀어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센티브라고 표현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던 삼성 출신이라는 점을 십분 활용하셔가지고 나중에 원장이 되시면 아주 열심히 노력해 주실 거죠?
이상입니다.
나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태균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부터 청문회하면서 수고하십니다.
먼저 우리 후보자님께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청문회를 오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후보자님 말씀 중에서 어떤 문구가 제일 많이 나온 줄 아십니까? 모르시겠죠?
우리 위원들이 다 물어보면 바이오산업진흥원하고 관계없는, 관계는 있습니다. 그런데 생산하고 영업을 제일 많이 이야기했어요. 우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생산하고 영업을 하는 데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제일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분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하고 맞나? 우리 지금 대기업에서 오셔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알고 오셨는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삼성이란 회사가 민간기업이지요? 후보자님 맞습니까?
그러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뭐 하는 곳이에요? 공공기관에서 출연한 기관이지요? 그러면 성격이 영업하고 생산이 맞습니까, 아니면 다른 연구나 성과나 기여도가 많이 나와야 되겠습니까?
밸런스를 잘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2개 밸런스를 후보자가 그렇게 만들 겁니까? 그러면 영업해서 생산공장 많이 늘려서 연구기관이 돈 벌자고 우리가 전남 출연기관을 만든 것은 아니에요.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그런데 방금도 말씀하신 부분이 투자기업을 유치한다. 바이오산업은 투자기업을 유치하는 곳이 아니에요. 우리 도내 산재되어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물론 화순이 지금 백신 특구로 지정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특구 지역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바이오산업이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유능한, 유수한 기업들이 들어와서 그 사람의 경쟁력이 없고 어느 정도 바이오산업진흥원에 대한 도움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연구원들이 많지요. 박사급들이 좀 있지요, 연구원에요?
그러지요? 그래서 나는 영업이나 생산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연구나 성과 얼마나 우리가 그런 사람들한테 기여를 할 것인가 이런 쪽으로 답변을 저는 기대를 했거든요. 그런데 계속 생산하고 영업만 많이 강조해요.
그래서 나는 걱정되는 부분이 혹시 우리 후보자가 전남생물산업진흥원하고 과연 본인이 생각하는 문화가 맞는가, 우리 진흥원하고. 그것이 먼저 내가 의구심이 가요.
그래서 만약에 그 문화가 맞지 않는데 본인 생각만 계속, 내가 큰 곳에 있었으니까 숙지를 시킨다고 그러면 잘못하면 또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삼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바이오산업진흥원은 17개 시도에 다 있어요. 삼성에 비해 여기는 규모는 아주 작습니다.
그런데 그 큰 기업의 임원까지 하신 분이 여기에 들어와서 그 잣대를 그대로 들이대면 많은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본 것이고요.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은 부분에 대해서 숙고를 해 주시면 좋겠다, 왜냐 그러면 우리가 후보자께서는 바이오로직스에 근무할 때는 바이오로직스가 주 하는 생산품목이 의약품 생산 전문기업이죠?
그렇죠, 그런데 우리 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의약품 말고도 나머지 센터가 많이 있잖아요, 그것 하나만 잣대를 보고 모든 부분을 같이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그 말씀 먼저 서두에 드리면서요. 몇 가지만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력서를 보면 지금 삼성전자에 대해서 근무한 기록이 없는데 삼성전자에 3개월인가 근무했던 이력이 나와요. 삼성전자에 간 적이 없습니까?
그게 약간 조직상의 정리하는 기간이 필요했었는데요. 제가 4월에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소속은 왔긴 왔는데 그 당시에 여러 가지 회사가 직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제도가 안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점상으로 일종의 트랜짓(transit) 기관에서 신사업추진단 소속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그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소속만 그렇게 정리가 됐던 겁니다.
아니, 소속이라고 하더라도 건강보험 여기 자격득실확인서에도 이미 삼성전자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력에는 기록을 해 줘야죠. 그러면 결국은 삼성전자에서는 급여를 받은 적이 없습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소속이 삼성전자로 되어…….
그런데 소속인데 다른 데로 파견 형식으로 일했다, 이 말이죠?
그래도 삼성전자 소속 아닙니까?
그렇죠?
그다음에 지금 학업을 계속하고 있죠?
아까 학업이 학습입니까? 아까 일과 학습을 병행한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학교 다니는 것도 학습으로 봐야 되나요?
제가 학위를 하려고 했던 것은 바이오산업 정책 부분을 하려고 했던 겁니다.
지금 그러니까 저걸 계속 지금 학업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만뒀습니까?
학업을 하려면 상당히 거기도 하려면 연구할, 공부할 부분도 많고 그러는데 지금 현재 바이오산업진흥원장이 되면 원장으로서 역할도 많은데 학업을 같이 병행할 수 있겠습니까?
그 부분은 제가 판단해 보겠습니다.
아니, 판단이 아니고 여기서 이야기를 하세요, 할 수 있으면요. 이미 생각을 하고 왔을 것 아닙니까? 여기 아까 방금 말씀하신 십고초려를 했다는데 우리 위원들 생각에는 십고초려고 일고초려고 그거는 없습니다, 여기는 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니까요.
제대로 말씀해주셔야 돼요. 학습을 계속할 겁니까? 아니면 진흥원 일만 계속하실 겁니까?
그 부분은 저는 지금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논문을 쓰는 정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과정을 이수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정을 이수하는 부분은 그렇게 제가 그렇게 버든(burden)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논문을 안 쓰고 과정만 하실 겁니까?
지금 생각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별 의미가 없잖아요. 처음에 들어가실 때는 논문 쓰려고 가셨을 것 아닙니까?
그 부분은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에, 왜냐면 그 수업 자체도 2년 정도는 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말씀을 아직 못하시겠다, 이 말이네요. 오늘 보니까 답변이 여러 가지로 결정을 못 하고 오신 것이 많아요. 이미 후보자가 됐을 때는, 국회 청문회 보셨죠? 국회에서 청문회 장관 입후보자들한테 청문회 하는 거 보셨죠?
어떻게 하는가도 대충은 알고 있지 않습니까? 세세하게 많은 부분을 우리 의원들께서 질문을 하잖아요. 그러면 후보자로서 하겠다, 안 하겠다. 애매모호하게 답변하면 안 됩니다.
여기 청문회 자리는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우리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생각해 보겠다, 결국 그거는 안 하겠다. 이 말하고 같습니다. 다음에 우리가 검증할 일이 없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 부분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크게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시면 그 부분은 제가 고민을 추가로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말은 학업 중지까지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왜냐 그러면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진흥원 후보자가 됐을 때는 이미 본인의 생각을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 이 청문회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보자로서, 자질은 좀 뭐합니다마는 생각이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는 자격이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격이 안 됐는데 검증을, 단순한 것 아닙니까? 여기 임기가 3년이에요. 3 플러스 1이에요. 그러면 여기 이 자리에서 중단하고 3년 후에 내가 그 학습을 다시 하겠다, 그러면 되는 것이죠. 그것은 잘 생각해서요, 올바른 결정을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몇 군데에서 위촉장을 좀 받은 부분이 있어요. 인천광역시에서도 위촉장을 받았고 했는데 물론 이것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받은 연도로 봐서는 전무 시절인데 여기에는 상무로 기록이 돼 있어요, 직책이요? 정확히 제가 보면, 하나만 제가 확인을 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 추가 제출자료 보면 268페이지 보면요. 위촉장에 보면 그래서 이건 이때가 전무였는지 아니면 상무였는데 확인이 안 가요. 지금 이력서에 보면 전무로 돼 있는데 이 당시에는 여기에는 상무로 나와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광역시에서 주는데 이 직책을 잘못 쓸 일도 없고 그래서 의구심이 갑니다.
상무였어요?
2020년부터 전무가 됐을 겁니다.
그러면 2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2페이지에 보면, 여기에는 2018년 4월부터 보면 전무로 돼 있어요, 여기 기록에는요. 그러면 이때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거예요?
중요하지 않으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요. 방금 우리 존경하는 우리 최정훈 위원님이 재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저희들도 재산이요, 직계가족 다 냅니다. 이달 28일까지 직계가족 해가지고 세세하게 검증까지 다 받아요.
그런데 우리 후보자님 재산은 여기서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안 물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현금 가진 것까지 다 공개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 후보자님은 현금 그다음에 예금 혹시 있어요? 예금 있습니까? 적금 말고요. 예금도 어디 통장에 기록이 안 돼 있는 것 같던데요.
그다음에 집에서 가지고 있는 부분 있잖아요. 보통 우리가 대기업의 임원급 되면 최소한 금 얼마 정도는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 저희들이 다 신고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은 전혀 재산에 없어요. 혹시 있습니까?
없습니까?
혹시 바이오산업진흥원 2021년도 회계연도 결산에서 자산, 부채, 순자산이 얼마인지 혹시 아십니까?
모르면 됐습니다. 최소한 이것 정도는 숙지를 하고 와야지요. 아마 이거 예상질문에도 그냥 나오는, 답변이 그냥 나와야 돼요. 보고는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우리 자료 보면 2023년도 이것은 아마 우리 후보자께서 봐야 될 것 같아요. 51쪽하고 52쪽을 보면 2023년도 주요사업 현황이 있고 신규기획과제 사업이 있어요. 만약에 원장이 되면 이 사업을 이대로 본인이 있을 때 하는 신규사업을 과제사업으로 선정이 됐는데 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개별과제에 대해서 다 리뷰를 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못했지만 여기 계신 센터장님들과 충분하게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무튼 이 부분은 잘하시기를 바라면서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야기는 많이 했는데 삼성의 조직문화하고 진흥원의 조직문화가 많이 틀립니다, 이야기는 들으셨죠?
제일 지금 우리 진흥원의 역할이 저는 우리 이 상임위원회에서 6년째 제가 하고 있어요. 우리 위원님들 중에서는 제가 바이오산업진흥원에 대한 내부적인 부분은 제일 많이 알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바이오진흥원장이 6개 센터가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보면 이 센터에 대한, 뭐라고 이야기를, 장악력이라고 하면 좀 그런데요.
제대로 6개 센터를 관리 감독이라 해야 되나요, 아니면 총괄을 해서 이끌고 갈 수 있을까. 그래서 많은 부분에 이 부분에 대해서 불협화음이 너무 너무 많았었거든요. 혹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을 하겠다, 아까 인력, 교육 다 나왔는데 한 마디로 함축해서 이야기 한 번 해보십시오.
혼자서 다 하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센터장님 여섯 분과 같이 공동 경영하는 형태를 고민을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센터장의 임용권은 누구한테 있죠?
센터장의 임용권 자체는 기본적으로는 원장이 가지고 있습니다.
원장한테 있죠, 그러면 하나 있잖아요. 제대로 된 임용권이 있으면 제대로 소통하고 제대로 통솔할 수 있잖아요. 불협화음이 없도록 잘 좀 해주시기를, 만약에 원장이 된다면 저희들이 좀 보겠습니다, 잘 하시는지.
그리고 제가 확실히 이야기하지만 삼성 대기업의 문화하고 진흥원 문화하고 전남의 문화는 틀립니다. 그래서 그것을 접목해서 리더십을 발휘해야지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그 생각, 마인드로 해서는 불편한 동거가 또 시작됩니다. 그걸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태균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안 하신 위원 안 계시죠?
제가 그러면 10분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고생이 많습니다. 제가 아까 보니까 둘째 아들입니까, 지금 선박생활 하고 있다고?
아들이 원해서 선박생활 하고 있습니까, 어쩝니까?
그렇죠, 본인이 원해서 한 거죠.
부모님들이 쉽게 허락했어요?
선박생활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부모님들이 참, 요즘 통화도 하고 계속 하겠죠, 이렇게 핸드폰으로 날마다.
그렇게 하십니까?
예, 거의 카톡으로 리얼타임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박생활이 힘듭니다. 저도 완도수고 나왔는데 원양어선이라든가 상선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거의 선박생활을 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한다니까 제가 놀랐는데요.
그리고 현재 우리 원장님 임기는 3년이 보장됩니다, 플러스 1 해서. 현재부터 그렇죠, 이 앞번에는 2 플러스 1 플러스 1이었는데, 그렇죠? 그러면 현재 보니까 우리 센터장님들 임기가 1년 남으신 분, 다 되어가신 분 이렇게 있어요. 임기는 다 파악하셨습니까?
예, 어느 정도는 파악했습니다.
그러면 아까 우리 원장 후보께서 센터장을 내부승진이나 센터장을 순환근무 시킨다고 했는데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주위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분들이라면, 왜냐면 그게 다른 센터장님이 와서 더 잘할 가능성이 크지 않지 않습니까? 검증된 분들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좀 주위에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했을 때 6개 센터가 있거든요. 센터에 승진해서 센터장 할 수 있는 인력들이 있을까요?
그래서 그걸 현재 센터장님들의 MBO라고 하지 않습니까? 목표로 제가 조금 같이 하자고 할 겁니다.
그분들이 오면 임기가 정해져 있는데, 센터장을 하게 되면,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에 밑에서 승진해가지고 올라왔는데 센터장은 임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은 임기가 바뀌어가지고 원장님 똑같이 3 플러스 1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정년이 많이 남으신 분들이 센터장을 한다고 해서 정년이 보장 안 되면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센터장 자체가 센터장님들이 현재 규모나 이렇게 봤을 때 너무 정무직처럼 하시는 게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진흥원의 발전을 위해서도.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센터장님들은 내부에서 인력이 승진해서 장기간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로 점진적으로 바꾸어가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임기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4년이라. 그동안에 그런 성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제가 정부 정치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보니까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우리 바이오가 25번째 국정과제로 채택됐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또 2022년 10월 28일 날 과기부에서 국가전략기술로 육성 방안을 발표했어요, 첨단바이오를. 신성장 4.0 전략 발표를 했어요, 기재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그러면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의 대응전략이 있습니까?
전남도가 하고 있는 부분들이 다 대응전략이 저는 부응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위원장님, 제가 잠깐 말씀드렸지만 바이오는 생명력 자체가 예를 들어서 장기간에 많은 투자와 리스크가 크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세 가지를 분산시키기 위한 게 기본적으로 정부의 정책입니다, 정부의 정책 속에 내재되어 있는 게. 왜냐면 제가 정부하고 오랫 동안 일을 같이 해 왔기 때문에. 그래서 그 리스크를 분산시키면서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다는 부분을 여러 가지 표현으로 바꾸었을 뿐이고 거기에 맞게 전남도도 똑같이 인력을 양성하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백신을 중심으로 한다는 게 일치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이 후보자께서 국가공모사업 응시했을 것 아닙니까, 삼성에서. 국비 확보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삼성은 그런 국비사업 쪽은 잘 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우리 진흥원에서는 국비예산이라든가 정부 공모에서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명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명도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를 들어서 처음부터 송도가 바이오의 지명도를 가진 위치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하고 있는 액티비티들을 결국은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그런 아이콘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에 대표적인 신기술을 하나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바이오산업이 미래먹거리산업인데 신기술을 개발해서 그러면 기술료라든가 기술 보급해서 우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지명도를 높여야 될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그게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일이라서…….
4년에 할 수 있냐, 저는 그게 의구심이 듭니다.
4년 안에, 쉽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또 다른 방법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제가 최대한 고민해 보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하나만 말씀드리면 론자하고 소송을 했습니다. 론자하고 소송을 한 이유는 제가 소송하면서 지명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썼던 겁니다.
그래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때 많이 올라왔습니까, 지명도가?
왜냐면 1등하고 싸웠으니까요. 싸워서 이겼으니까요.
지금 우리 바이오산업진흥원 6개 센터가 있습니다. 다 파악하고 있습니까?
나주, 화순, 장성, 장흥, 완도, 곡성이 있습니다. 우리 완도가 해양바이오센터가 있거든요. 해양바이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해양바이오 자체는 저는 전남만이 거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그 부분은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리스크이고 하나는 기회. 리스크라는 말은 시장을 창출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회라는 이야기는 독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저희들이 완도군에서 12년 전에 후코이단 사업을 유치했습니다. 후코이단 들어보셨죠?
후코이단 몰라요? 바이오 이쪽에 전문가이신 원장님께서 후코이단을 모르신다면 대화가 어려운데. 후코이단이 이런 해조류, 미역이라든가 다시마 이런 데에서 추출한 암 억제 발암물질이라든가 화장품 원료 등 많은 데에 쓰이고 있습니다.
예, 그 이야기인데 제가 못 알아들었습니다.
아, 못 알아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여기에 좀 더 집중해서 후코이단을 연구를 하면 어쩌겠냐 질의를 드립니다. 어쩌십니까?
말씀드린 대로 결국은 용도를 개발하고 시장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후코이단은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연구과제는 미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우리 특히 그린바이오가 우리 전남의 큰 자산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서 4년 안에 성과 안 나지만 혹시 압니까, 더 임기가 연장될란가? 성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원장님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한 후 4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1분 회의중지)
(16시 0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추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 출신 최병용 위원입니다.
후보님, 우리 전남도에 그린바이오하고 화이트바이오 안 있습니까? 아까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건데 해산물 갖고 지금 우리가 상당히 많은 바이오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들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보니까요. 특히 예를 들어서 우리가 비타민 하면 뭐가 생각납니까?
예? 비타민 하면, 비타민이 뭐에 제일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까?
우리 식품에 비타민 하면 먹고 다니는 것 있잖아요. 레몬이잖아요.
레몬보다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 뭔 줄 아십니까? 유자가 3배 정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레몬 하면 비타민이라 하는데 그보다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이 유자가 3배 정도 많이 들어 있는데 지금 그걸 가공하고 그러면 굉장히 부가가치가 높은 식품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부 다 유자가 보면 청 만든달지 아니면 유자차 만드는 데밖에 사용 안 하거든요. 실질적으로 바이오산업에 그걸 적용하면 굉장히 내가 봐서는 고부가가치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개별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못 해 봤습니다. 못 해 봤는데 충분히 고민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가 있고 저도 얼마 전에 유자를 가지고 만든 어떤 음료를 상복해 봤는데 되게 괜찮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도 우리가 아직까지도 개발 안 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이야기했지만 미역 같은 거나 다시마 우리 끈적끈적한 이물질이 안 있습니까? 그게 코팅 역할을 합니다, 코팅. 실제로 화이트바이오 같은 데 건축자재나 이런 데 쓰면 굉장히 페인팅 역할을 하다 보니까, 물 코팅 역할을 하다 보니까 그런 것도 우리가 고민을 많이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레드바이오만 할 게 아니고 앞으로는 미래 먹거리는 바다에서 많이 나옵니다. 앞으로 그런 것 충분히 좀 많이 그린바이오 쪽으로 우리가 해 줘야지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는데 우리 원장 후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분히 동의합니다. 동의하고 그런 부분에 저도 기본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많이 학습이 일어나지 않아서 제가 지금 부족한 소견이라서 말씀드리기는 한계가 있는 거고 그 부분을 빠른 시간 내에 많이 학습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그것만 아니고 포괄적으로 했을 때 우리가 화장품 같은 것도 의외로 바다에서 많이 나는 해초류 같은 부분에서 많이 추출하거든요, 실질적으로. 왜 그러냐면 그런 부분에 우리가 충분히 원장님 후보께서 그런 것 부단히 노력하시고 또 물론 조직의 장으로서 그런 부분을 염두 좀 많이 해 주시고 물론 경영 쪽을 많이 하셨으니까 큰 조직에서 하신 거하고 작은 조직에서 하신 거하고 많은 차이점은 있고 애로사항이 더 많을 겁니다. 왜 그러냐면 기틀이 마련된 데하고 안 된 데하고는 또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역경을 겪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또 삼성이라는 데는 아까 노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보니까 노사 협의하다 보니까 일방적인 지시를 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서로 노동조합하고 협치도 해야 되고 합의도 해야 되고 때로는 파업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충분히 소통하시고 또는 잘못된 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 주셔야지 진흥원이 제대로 활성화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장 이철, 부위원장 이재태와 사회교대)
앞에 말씀드린 부족한 부분은 제가 빨리 학습을 하도록 하겠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소통 부분은 제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또 가장 시급한 이슈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력 부분에서도 지금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래서 앞으로는 기본적으로 인력을 전남지역만 아니라 경남지역이나 가까운 지역 사람들 많이 채용해서 전남에 많이 인구 유입할 수 있는 방안도 좀 마련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최병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후보자님 특허가 뭔지 아시죠?
우리 바이오진흥원에서 혹시 매년 몇 건 정도 특허를 출원하시는지 아십니까?
누적으로 지금 연도별로는 정확하게 제가 기억을 못 하겠는데 한 20, 30건이 될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우리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경쟁력은 특허 개발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특허 개발을 어떻게 하냐 보면 대부분 입주기업들이 많이 있어요. 입주기업들하고 공동으로 해서도 특허를 개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따른 로열티랄지 기술이전 수수료 이런 부분으로 부대 수입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아까 우리 후보자께서 대기업에 있었으니까 저는 하나 주문을 할게요. 만약에 원장이 되신다면 투자유치가 있기는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보다도 입주기업 유치를 잘 하셔야 됩니다. 어떤 유능한 입주기업이 외지에서, 타지에서 전남으로 들어와서 그분들이 입주를 해서 우리 연구원하고 바이오산업진흥원하고 얼마나 많은 협업을 해서 기술개발을 하는가에 따라서 아무래도 또 그 기술에 따른 로열티랄지 기술 의존 또 그 기업이 그걸 특허를 이용해서 전남에 뿌리를 내린다 그러면 또 전남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된다면 그 역량을 발휘해서 우리 전남에 잠재력이 있는 그런 외지의 그런 기업들을 바이오산업진흥원으로 유치해서 같이 공동개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혹시 그런 것에 대한 의향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게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소홀함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특허 자체가 상용화가 되는 게 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는 상당히 거리는 있을 수 있다는 걸 저는 많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잘 판단하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특허는 전남의 특수성상 우리가 농산물, 농수산물에 대한 부분도 많이 있어요. 일부는 보니까 화장품도 있고 그런데 우리가 바이오산업 쪽 특히나 우리 주도하는 최근에 우리 4차산업 쪽에 대한 부분이 많이 강화가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친환경 쪽도. 그쪽으로도 신경을 써서 우리 바이오산업진흥원이 새로운 원장시대에 새로운 특허시대 홍수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홍수가 쏟아지도록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죠?
예, 그 부분을 저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금은 고민을 해 주셔야 할 부분은 좋은 인력들이 필요로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 우리 임형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후보자님 간단하게 하나만 더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나 그다음에 계획서에서 하셨던 우리 전남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사업 관련해서 이런 게 좀 저희 도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도 되고 유치를 하려면 기본적인 인프라가 베이스가 깔려 있어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데에서 필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는가요?
아까 처음에 제가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여러 가지가 필요할 겁니다. 하는데 첫째 하나가 제일 큰 게 결국은 인력이 확보가 돼야 됩니다. 다양한 인력이 첨단 첨복산업단지를 하려고 하면 결국 단순한 바이오 인력만 가지고도 안 되고 여러 가지 시험 분석을 할 수 있는 인력들, 여러 가지 이런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형성이 되어야 되고 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이런 인프라도 갖추어져야 되고 그래서 실제 첨복단지가 가지는 단순한 기능만 봐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보면 저희가 인증기관들도 많이 있고 그러잖아요. 그런 부분도 필요로 할까요?
인증 자체가 지금 현재는 GMP하고 일부 분석해 주는 그 정도 역량에 한정되어 있지만 그런 부분도 면밀히 한번 보겠습니다. 그게 전체적으로 첨복단지 유치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지. 그래서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보면 연구센터에서 GMP 인증은 대부분 세 군데에서, 두 군데는 지금 하고 있고 한 군데는 예정으로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이런 부분들은 기본으로 깔려가니까 그 외 쪽으로 보면 뭐 제가 이쪽엔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코라스(KOLAS) 인증 이런 것도 지금 있고 많은 게 있어서, 저희가 인증을 할 때 소정의 수수료를 좀 받나요?
받아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번에 나와 있던 기사에 보면 인증기관에서 수수료 가지고 폭리를 취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었거든요. 혹시 알고 계신가요?
저도 얼핏 기사는 봤는데 실제 되게 영세한 비즈니스거든요. 그래서 폭리를 제가 취할 수 있을지는 그 부분은 좀 의문스럽긴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렇게 인증을 받는, 신청한 업체들이 큰 회사는 아니고 대부분 거기도 신청 자체도 영세한 회사들이 많이 하죠, 관련 업체들이 많이 하다 보니까.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저희 진흥원은 그래도 공공의 성격을 띠니 혹시 만약에 그런 경우가 생기면 그래도 공공성을 띠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그 대신 하나는 저는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 여러 가지 싸게 진행을 하다 보면 어떤 그런 시장에서의 적절한 코스트를 반영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을 운영하다가 나중에 실제로는 사업성 자체가 안 나오는 그런 큰 우를 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시장가격에 서비스를 구매하고 실제 그 기업에 필요하다면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 그런 방식들을 고민을 같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잘 고려해 주셔가지고 취임이 되시면 이끌어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 주요업무에도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데 이런 부분들 잘 파악해 주시고 한쪽에만 치우치지 마시고 폭넓게 아우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는 이광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여수 출신 이광일입니다.
후보님, 건강은 참 좋으시네요. 종합소견서를 보니까 다 정상이에요. 술 하세요?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되어 있음’이라 그랬어요. (웃음)
(웃음) 걱정할 바는 아니죠?
인력관리 우수인력 확보 오전에 지금까지 질의를 다 나왔는데 중복질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좀 다른 각도에서 여쭤보는 거니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 제출자료 20쪽에 보니까 전남바이오산업 현황 및 중장기 목표 전략 달성 현재 3개 바이오 분야에 걸쳐서 6센터 2실 157명, 석박사가 89명이 지금 근무 중인데요. 그렇죠?
바이오산업 핵심 성공 요소는 자본·기술·인력·글로벌 역량으로 생각된다고 했고 지식집약형 산업이므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내 인력 안정공급이 가장 우선이라고 하셨어요.
후보자께서는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서에서 바이오산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성공 요소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내 인력 안정공급을 꼽았습니다. 현재 연구원의 인력구성 수준은 지금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싸움 붙이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마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 지역에서 근무를 그렇게 굳은 마음을 가지고 계속 오랫동안 평균 근속연수가 제가 아까 보니까 7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 정도면 괜찮은 조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흥원 자체가 되게 전남의 바이오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양성소의 기능도 같이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서 축적된 걸 가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걸 사업화도 할 수 있어야 되고 그런 부분들이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스스로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제가 그런 인력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요.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갖고 계시고 좋네요. 요즘은 지방으로 본다면 인구 유출 문제가 가장 큰 이슈입니다. 우수인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인력 유출 방지 또한 큰 과제거든요. 그래서 인력 유출 방지 방안을 갖고 계신다면 한번 말씀해 주시렵니까?
인력들의 유출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부분들 중의 하나가 결국은 본인이 성장 발전하고 또 소득의 적정한 보상이 있을 때 2가지 조건은 ‘반드시’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인력들은 그 조직에 있으면서 본인이 지속 성장 발전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입으로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어야 된다고 그런 미래에 대해서 확신성이 있어야 당연히 인력이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들 바이오센터 진흥원들하고는 제가 임금이나 이런 것은 비교를 못 해 봤습니다만 방금 말씀하신 부분이 바로 그런 것일 것 같아요.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한 것들이 바로 핵심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데하고 비교를 해서 지난번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신용보증재단이나 타 재단들도 봐서 이렇게 와서 배우고 나면 바로 수도권으로 이전, 바로 올라간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인재들을 계속 잡아둘 수가 없다. 일 좀 배우고 나면 바로 타 지역으로 떠나는 그건 결국은 보수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아요?
후보자님처럼, 이런 처음에 제가 서두에 여쭤봤던 것처럼 “생활이 연봉이 7억 5000 정도에서 1억 2000 정도로 떨어진다면 할 수 있겠느냐”라고 했더니 “줄여서 나가야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리 후보자께서는 그렇게 이해가 가지만 여기에 있는 젊은 분들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심도 있게 그 부분에 대해서 보상적 측면에서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들을 바로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확보된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도 내실화 정책이 될 수가 있어요. 혹시 교육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싶다는 복안 같은 건 갖고 계십니까?
아까 제가 말씀을 드린 거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은 자기 성장이 되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CDP라고 통상 이야기하죠. 본인의 커리어 디벨럽먼트 패스(Career Development Path)라고 그렇게 플랜이라고 볼 수 있는 건데 그런 개인의 발전계획을 좀 구체화를 시켜주는 게 되게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단체로 모여서 집합교육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래서 개개인들에게 어떤 방식의 자기 성장을 학습을 할 건지 하는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서로 파악하고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다음은 조직 경영에 대해서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저공해차 친환경차 의무구매 임차제라고 들어보셨죠?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은 대기환경보전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에 따라서 신규 차량을 구매하거나 임차할 때 저공해차 비율을 100%로 맞춰야 합니다. 이 중에 무공해차 전기수소차 비율은 80% 이상이 돼야 하고요.
그런데 2021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전기수소차 신규 구매 및 임차 실적이 없어요, 제가 확인해 보니까. 정부의 탄소중립 달성 의지에도 불구하고 무공해차로 분류되는 전기수소차를 단 한 대도 구입하지 않는 것으로 제가 확인이 됐는데 저공해차 친환경차 의무구매 임차제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제가 반드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으로 해야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데 제가 그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을 못하고 있어서 위원장님께서 허락을 해 주시면 저희 지원실장이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위원장님.
우리 담당 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장 장영철입니다. 지금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서 이 법률 등에 따라서 의무적으로 지금 구입을 해야 합니다만 저희들은 지금 구입 차량은 현재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좀 그런 쪽으로 고려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도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가 지금 탄소 중립의 목적 달성들이랄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공공의 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실행을 하자는 그런 취지가 우선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2021년도 없고 2022년도도 없었어요. 2023년도에는 차량 교체할 차들이 있나요?
저희들은 지금 차량에 대한 정수들을 규정으로 갖고 있지는 않고요. 지금 각 센터가 6개가 독립적으로 있다 보니까 서울이나 수도권, 대전 뭐 이런 쪽의 어떤 혁신기관들, 연구기관들을 방문하고 기업들을 만나기 위해서 일부 센터에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임차 사용을 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고요. 전기차를 구매하면 일단 지금 충전 시스템들이 지금 그렇게 좋지를 못해서 고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내부적인 회의 절차를 거쳐서 규정들을 만들고 차량들을 정수를 만들어가는 그런 단계가 필요해 보인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차량은 지금 우리 6개 센터에서 전혀 관 차량이 없다 이 말입니까?
지금 임차해서 쓰고 있는…….
임차로만?
임차해서 쓰고 있습니다.
임차로 지금 쓰고 있는 차량들은 그것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전기차로 임차를 하지는 못하고요. 하이브리드로만 지금 임차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제도하고 이 제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부합하지 않다 그 말이죠.
충분히 제도는 인식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형편상이 좀 있어서 그렇고요.
그렇게 많이 차이가 안 날건데.
앞으로는 좀 감안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장영철 실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출자료 16쪽에 보니까요.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의 경영위기 돌파라는 게 나와요. 자기소개서의 경영성과와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삼성인상 후보로 이에 추천되었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아까.
(부위원장 이재태, 위원장 이철과 사회교대)
후보자가 추진한 경영혁신 사례 간단하게 설명 한번 해 주시렵니까?
제가 삼성토탈에 있을 때 삼성토탈이 거의 매주 부도 위기를 겪을 정도로 어렵다고 했지 않습니까? 삼성종합화학이죠. 그때 물류 혁신을 했는데 물류비가 한 800억 정도 연간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 비용을 한 1년 반에 걸쳐서 약 한 30% 정도 절감을 했습니다.
어떻게 절감을 했느냐 하니까 물류 루트 자체를, 수출 물류 루트 자체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평소에 운영하던 부서의 어떤 생각지 못한 부분에 기여라고 그래서 그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우리 전남 바이오산업진흥원에도 적용될 사례가 접목시킬 만한 사례들이 있나요?
혁신은, 제가 그거는 날마다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거는 어제와 똑같은, 저는 좌우명 자체가 어제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약간 죄악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이 되시면 바이오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비전에 대해서 따라서 조직개편이나 그런 부분들을 진행할 계획은 갖고 있나요?
그 부분은 충분하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걸 그 대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내부적으로 횡적으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은 바로 실행을 한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여쭤보겠습니다. 의회하고 집행부는 지방 분권의 양축이라고 봅니다.
서로 긴밀한 상호협력과 견제와 균형이 상존해야 되는데 전남바이오진흥원과 전남도의회와의 소통 방안은 좀 갖고 계시나요?
저는 기본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은 집행부든 의회든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산업 그래서 저도 바이오 글로벌 회사들을 약 공장만 20개 정도를 보고 했었는데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도 꼭 바이오를 글로벌하게 한번 보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서로가 보는 동일한 시선을 가지는 게 대단히 중요하고, 동일한 시선을 가지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소통이 좀 더 원활해지고 또 건설적인 의견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에서 바이오산업진흥원이 지금 농수산위원회하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하고 이게 겹쳐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센터별로. 이 부분도 굉장히 괴리감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가. 그래서 이 부분도 좀 원장이 되시면 원장님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렇게 판단하거든요.
혹시 개인적으로 그런 강점들을 좀 오전에 답변하실 때 삼성에 계시면서 홍보 분야에 대한 경험을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잘 하실 걸로 봅니다만 본인이 개인적으로 강점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그게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은 좀 합니다. 이 산업은 혼자서 하면 성과가 잘 나지 않는 산업입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든 간에 많은 어떤 분들이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작은 파이를 만드는 것은 만들어서 그 파이를 나누려고 하는 것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큰 파이를 만들어야 한다. 큰 피자를 만들어서 한 조각을 먹더라도 배부르게 먹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정부의 정책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좀 더 큰 어떤 참여도 많이 하고 그렇게 해서 초기부터 저희들이 전남도가 가지고 있는 포텐셜을 충분하게 어필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에 있을 때도 정부의 정책을 민간기업에 가서 물어보라고 하면 거의 저는 다 참여를 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들이 전남도에 와서도 정책 개발 단계부터 또 그런 정책 개발이 또 전남도의 장점이 충분하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기존의 어떤 홍보 네트워크라든지 그런 부분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6개 센터 농수산위원회와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의 별도로 이렇게 좀 떨어져 있는 이 부분들 중심에 우리 6개 센터들에 대한 관장 측면에 우리 의회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조화를 이룰 수 있고 저희들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고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의회를 잘 활용을 하시고 어차피 함께 갈 수 있는 토대 위에서 제가 오전에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이 노조 부분과 6개 센터가 잘 융합이 된다면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성공하는 진흥원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의 인프라만 갖고도 충분한 그런 능력을 이미 갖췄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재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 출신 이재태입니다.
원장 후보자님 늦게까지 수고 많으시네요.
우리 후보자께 원장 임기 관련해서요.
지금 임기를 2년으로 알고 오셨죠?
지금 정관상 임기를 연임 가능한 연도를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총 2 플러스 1 플러스 1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2 플러스 1 플러스 1?
원장 후보자로서 전남에 이렇게 오시겠다. 생각했을 때 전남에 몇 년 일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오셨을까요, 혹시?
저는 길이도 중요하지만 괜찮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여를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이 시간을 투자했을 때는 빈 공간의 시간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짧고 길고는 또 주위에 성과를 보셔서 평가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년이라는 기간이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에는 상당히 좀 짧은 기간이라고 보고요. 좀 더 멀리 바라보시고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경륜들을 잘 발휘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저는 오늘 계속 인사청문회 내 질문과 답변 속에서 가장 많이 오갔던 이야기가 저는 인력, 사람의 문제였다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제가 청문회 준비하면서 우리 후보자님의 신문 관련 보도된 스크랩도 좀 살펴봤고 또 SNS에 쓰셨던 글들도 주마간산 격으로 좀 살펴는 봤습니다마는 거기에서도 여지없이 인력 문제 특히 사람을 키워내는 인력 양성에 대한 고민과 주장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좀 관심 있게 봤던 부분은 우리 후보자께서 SNS에 게시하고 있는 새벽단상이 있더라고요.
새벽단상들을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거기에서도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말씀들이 계셨는데 얼른 제가 기억에 와 닿았던 부분은 전문 인력 양성은 창대한 비전이 필요하다 이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청와대 기업 총수들이 하는 자리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쓰시면서 한 1년 전에 쓰셨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 부분 잠깐 언급 좀 한번 해 주시죠.
제가 쓰기는 했지만 SNS를 정확하게 기억은 못 하겠는데 실제 이 바이오는 제가 그냥 되게 속된 표현을 하자면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딱 그렇게 데피니션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입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이 있어야 발전하는 산업입니다.
또 그 결과물이 또 사람에게 피드백이 되는 사람이라서 그런 어떤 품성과 미래에 대한 어떤 그런 비전을 가진 그런 사람들을 많이 양성해내야 됩니다.
그런 부분들이 제가 대학을 다니면서 그렇게 강의를 하고 하는 부분들이 좀 젊은이들에게 귀한 그런 어떤 소망과 꿈을 가지기를 기대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졸필인 새벽단상을 보셨다고 하니까 대단히 송구스럽기는 한데 그런 부분들을 같이 공감했으면, 공유했으면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바이오산업은 생물학적 지식 그리고 엔지니어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더더욱 체계적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저도 그렇게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의 필수적인 인프라를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 그런 인식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진흥원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내용 중에 우리가 공모사업으로 유치하려고 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이런 부분이 하나의 대안으로 될 것인지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반드시 해내야 됩니다. 글로벌 왜냐하면 그게 어찌 보면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어떤 제가 혼자서 상상해서 만든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방에 있는 기업인들은 심플하게 두 가지가 애로사항이거든요.
그러면 안정적으로 숙련된 인력을 공급받는 것 그 사람들이 안정적·계속적으로 일하는 것 그거 하나하고 그다음에 정보의 부족을 해소해 주는 것 그 두 가지가 돈의 문제도 아니고 그 두 가지 문제가 가장 심각합니다.
그 부분을 저희들이 보고 진흥원의 업무로서 핵심 업무로서 그렇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그리고 바이오 기업들이 많은 예산과 지원을 통해서 R&D에 투입하지만 성과는 우리가 기대만큼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보는데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후보자께서는 보고 계십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 바이오산업의 특징이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후보 물질을 가지고 고르는데 1만 개의 후보 물질을 검증하면 1개가 성공하는 겁니다. 그러면 임상 1상을 하고 최종적으로 상업화되는 물질은 10% 미만입니다, 임상 1상을 끝나도. 그런 측면에서 보면 리스크가 아주 큰 산업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보면서 바이오텍 기업들이 이게 시장을 좀 이해를 해주십사 하는 게 많은 회사들은 초기 개발을 하고 그 개발된 물질을 판매가 가능한 상업화를 가능한 회사들에게 팝니다.
그게 현재 시장의 구조입니다. 그래서 70%의 개발자들은 바이오텍 작은 중소기업들이고 나중에 판매의 70%는 글로벌 대기업들입니다. 그래서 이 글로벌 대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시장의 니즈를, 수요의 니즈를 바이오텍하고 온라인 시키고 이렇게 맞추는, 눈높이를 맞추는 게 산업의 출발점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산업에 대개 문제가 뭐냐 하면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한국의 전통적인 생각은 서플라이 측면에서 연구·개발을 합니다.
내가 잘 만들면 팔릴 거다. 그런데 이 바이오 시장은 데피니틀리(definetly) 아닙니다. 필요한 걸 만들어야 합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이런 기사가 떴더라고요. 우리 후보자께서 몸담고 계신 몸 담았던 삼바 그리고 롯바 간의 내용증명 대응들이 좀 있었는데 이런 일련의 보도 내용 보면 바이오산업이 성장하는 만큼 인력 시장에서 인력 부족의 문제들이 드러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이 내용증명 건에 대해서는?
두 가지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적 재산에 대한 이야기 같고요. 또 하나는 결국은 또 인력의 부족, 충분히 숙련된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 두 가지 문제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애로사항 때문에 자체적으로 인력 양성을 하는 데 많이, 많이 힘들었고 그래서 해외에서 숙련된 인력을 100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 사람들 데려오면 100명 데려오면 대충 50만 불 들여야 합니다, 인당.
그런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데려왔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지금 숙련된 인력은 시장에서 되게 드물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지금 우리가 풀어야 될 숙제이고 당분간 또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바이오산업 성장에 따라서 우리 흔히 말하는 연구 전문 인력들의 확보도 중요하겠지만 또 생산 공정상의 인력 이 부분도 대단히 중요한 현안이라고 바라보고 있고요.
저는 이 문제 못지않게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역을 좀 말씀드린다면 수도권보다는 훨씬 더 지방이 주어진 여건과 처지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더더욱이나 지방에서도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 처한 인력 시장의 어려움들이 대단히 크다고 보는데 그걸 뒷받침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우리 진흥원에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충분히, 충분히 동의합니다. 동의하고 또 그런 부분에 그래서 지금 계속 인력 양성센터를 주도적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중요성들을 후보자께서도 인지하고 계셔서 업무수행 계획서에도 계속 강조됐다시피 인력 양성의 중요성들을 언급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바라봤을 때는 구체적인 추진 전략들을 이렇게 살펴봤더니 아마 굉장히 겸손한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지나치게 추상적인 표현이라고 생각도 들어서요. 원론적인 수준에서 직무계획서를 작성하지 않았느냐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후보자님 삼바에 계시면서 송도에 계실 때 인천에서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나이버트 개소 나름대로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이 과정 짤막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죠.
2011년, 2012년에 공장을 지을 때 삼성 바이오는 대안이 없지 않습니까? 셀트리온밖에 보유한 인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셀트리온을 10명 정도 인력을 리크루트를 하니까 셀트리온에서 똑같은 현재 내용증명을 보내서 저희들은 더 이상 어떤 인력을 구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그 측면에서 인력의 양성의 시급성을 정부에다가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좀 오랫동안 공전을 했습니다.
공전을 했는데 마침 청와대 문재인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수용을 해 주셔서 다행스럽게 그런 어떤 진행을 하게 됐고 또 그게 생산 설비가 집중돼 있는 송도로 가져오는데 저도 여러 가지 어떤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예를 들어서 지금 하는 인력과 인프라는 반드시 정부가 해야 될 바이오 부분에서의 지원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후보자께서 앞으로 인력 수급의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추진 전략 측면에서 본다면 저는 우리 진흥원 내부적으로는 정확한 조직의 진단을 통해서 저는 개편의 필요성들을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외적으로는 인천의 사례에서 보듯이 물론 후보자께서 잘 아시겠지만 전남형 나이버트라든지 좀 더 과감하고 공격적인 혁신안 그리고 대책들이 준비됐으면 어떻겠느냐 생각하는데 후보자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금 그 부분은 일일이 제가 짧은 시간에 말씀을 다 못 드려서 그런 거고요. 충남도라든지 이미 많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또 이미 다음 주에도 많은 지속적인 미팅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우리가 차별화된 그런 역량을 중앙정부나 그다음에 이렇게 어필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게 어느 정도 구체화가 되면 의회에도 상세하게 보고를 올리고 지원을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한 가지 우리 진흥원에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서 어떤 부분이 좀 필요했으면 좋겠는지 한 가지 예시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아마 내일까지 아마 공고 기간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청년 미래로 플러스 사업이라고 아마 공고 기간이고 아마 여기서 접수를 받고 계실 겁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하고 함께 이렇게 일자리를 만드는 어떻게 보면 인력을 창출하는 그런 정부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서 따온 프로그램이라고 보는데요. 과연 이게 우리 진흥원에서 해야 될 일인지에 대해서 저는 의구심을 가졌었거든요.
올해 147명을 모집하는데 이게 100명은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하게 되고 나머지 47명은 우리 진흥원에서 맡아서 인력을 양성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 147명을 어떻게 나눴을까 물론 예산의 규모에 맞춰서 나눴겠지만 이게 주먹구구식이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연구원이 연구원과 진흥원이 자리한 권역별로 일감을 나눈 거예요.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마땅히 에너지 청년 인력들을 양성하는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것이고 그리고 우리 바이오진흥원은 바이오진흥원의 업무 성격에 맞는 일자리 창출 필요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일자리 창출의 내용과는 무관하게 청년 일자리를 권역별로 나눠서 하다 보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우리 진흥원의 업무 연관과 전혀 없는 말 그대로 잡무입니다. 우리 연구원이 본연의 연구 기능을 강화하려면 이런 방만한 수탁 과제 사업들 공모 사업들 정비를 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그 부분을 듣기는 들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을 듣고 좀 더 고민해서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드린 그런 부분은 하나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지금 결국 어떤 자체 예산을 확보하는 일종의 뭐라고 할까요, 내부 수익 사업으로 인식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핵심에 관계없는 일들은 저희 내부 스크린을 통해서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마무리하렵니다. 후보자께서 서두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남들이 쉽게 가지 않으려 하는 길이고 그리고 풀도 많이 있고 인적이 드문 그런 가지 않는 길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간 쌓았던 소중한 경험들이 함께 가는 길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원장이 되신다면 유감없이 전남을 위해서 온전히 발휘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시는 위원 계십니까? 안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정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목포 출신 최정훈입니다.
잠깐 질의하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못 했던 건데요. 재산세가 가장 마지막에 좀 줄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까? 23페이지 보면 1차 제출 자료 제일 처음에 하신 거. 납부 세액이 줄어든 데는 이유가 있습니까? 특별히 재산세면 거의 아마 아파트 관련해서 나온 것 같은데…….
그게 공시가격이나 이런 변동이 없다면…….
그런데 줄어들 이유가 있습니까? 최근에 아파트 가격이 2022년…….
그 부분은 제가 생각을 못 했습니다.
계속 올라가는데 좀 줄어들었거든요. 다른 변동 원인이 없는데 지금 세금만 줄어든 겁니까?
혹시 2022년에 최종 소득이 어느 정도 됩니까? 작년 말, 작년 소득이요.
2021년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2022년에는 부사장 직위는 있지만 경영 보좌의 역할인데 거기 이미 퇴직 똑같이 센터장일 때하고 동일한 수준의 급여를 받았습니까?
동일한 약 7억 정도?
그 정도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숫자를 카운트하지는 못하지만 변동사항은 크게 없습니다.
특별히 없고 부사장 직위가 있으니까 비슷하게 받았을 것이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장남 해외 유학을 보내셨습니다. 그러신 것 같은데 약 3년 4개월 동안에 그때 2014년부터 2017년에 평균 한 6100을 적용하면 약 2억이 넘는 돈 정도가 나갔더라고요. 그런 것을 배우자 분이 하시니까 잘 모르십니까?
아니요, 2억이 넘는 돈이 거의 3년 반, 약 4년에 걸쳐서 나갔으니까.
3년 3개월, 1년에 약 7000 정도가…….
3년 5개월 정도 됐을 것입니다. 그 정도 했기 때문에 결국 보면 한 해에 약 5000만 원 정도니까 실제 싸게 유학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드님한테는 그래서 나름 아까 신주 인수권 증서를 증여하셨고요.
지금 삼바 주식 남은 게, 하나 궁금한 게 부동산은 그렇게까지 안 하신 것 같은데 우리가 초고위험 19억 있는 것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이런 것을 하실 때 안정성을 중요시합니까, 수익성을 중요시합니까?
요새는 안정성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전에 했던 것입니까? 초고위험…….
액수에 비해서 따지면 배당수익을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높지는 않아서요. 현재 20억이 맞다면 최근에 자본투자수익률이 3∼4%만 잡아도 1년에 6000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소득이 그 정도 안 잡혔거든요. 오히려 손해보신 것 아닙니까? 이익이 훨씬 적어진 것 같은데. 소득 보니까 가장 많은 것이 5600이고 보통 2000, 1000, 800 이러니까 오히려 수익성이 훨씬 낮았다고 보겠네요.
의외로 배우자분에 대해서 재산 관련 명의가 아파트 공동명의 말고는 없습니다. 따로 예금계좌도 없는데 오히려 예금 자체가 별로 없습니까, 배우자의 명의로는?
그래서 실제 캐시로 쓸 게 별로 없으니까 그것을 굳이 캐시를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배우자분께서는 계속 쭉 전업주부 하셨던 것으로?
나중에 내려오시면 같이 내려오셔도 좋겠습니다. 괜히 큰 집에다 (웃음), 지금 그러면 보니까 큰 아드님은 분가하셨고 차남은 항해, 배 많이 타고 다니고 3남은 지금 경희대 나가서 학교 다니고 있고 마지막 따님만 같이 살고 계시겠네요?
그러면 혹시 오시면 같이 내려오셔가지고 안락하게 편안하게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우리 나광국 위원님이 질문하셨던 것 같은데요, 우리 후보자님은 회계 잘 아십니까? 회계에 대해서.
전공은 아닌데 조금 노력은 했습니다.
지난번에 2018년 그때 5월 2일자인가 기자회견 하셨던 것으로 지금 알고 있는데 기자회견 하실 정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가 아니다, 사실은 회계처리 변경이었다,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런데 그게 너무 공교롭지 않습니까? 지금도 재판 중이죠?
예, 그러니까요. 꽤 오래 갑니다. 삼성이 걸리면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희한하게. 벌써 5년차가 돼 가는데요, 1심도 아직 진행이 안 됐으니까요.
여전히 어떤 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해가지고 이게 같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까? 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 관련해가지고 같이 물려 있다고 볼 수 있죠? 전혀 관계없다고 말씀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그런데 실무적으로는 전혀 관여 안 하셨습니까?
아니요, 실무적으로 제가 재무를 직접적으로 담당하지는 않았고요, 그 대신 그 당시에 제가 해야 될 위치에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했고 투자자를 관리했기 때문에.
거기 바이오에피스를 보게 되면 자회사에서 관계사 바꾸면서 그때 회계처리한 게 거의 4조 5000억 정도 차이 나버립니다. 거기에 한마디로 당기순이익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비율만큼? 그래가지고 그게 그때 바이오로직스가 엄청 흑자가 나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것을 가지고 있는 제일모직의 평가에 큰 영향을 주고 그래서 제일모직이 더 높은 비율로 삼성물산과, 삼성물산은 과소평가 시키고 제일모직은 과대평가 해가지고 제일모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재용 삼성일가에 혜택을 준 것 아니냐, 승계에 이용된 것 아니냐라는 논란이 쭉 있어 오고 있는 것 아시죠?
제가 위원님께 그것을 가지고 이 자리에서 답변을 하는 것은 좀 적절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논란이 있는 것은 아시죠, 그러니까?
논란이 있는 것 아실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거기에 실무에 관여 안 하시고 그 내용에 대해서 기자에게 설명하신 정도라는 거죠? 그 외에도 그것 관련해가지고 하신 게 있습니까?
그 이후로는요?
업무적으로 보시면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바이오산업의 생태계를 되게 중요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생태계 구축해가지고 정부에다가도 어떤 법안 발의를 통과시키, 그러니까 바이오의약품산업 수탁 연구개발비 세제혜택 같은 것 달고 해야 된다, 그래서 바이오 생태계의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셨죠? 그럴 때 보면 이런 생태계 구축이 우리 진흥원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지금 진흥원 자체가 맡겨진 역할이 많습니다, 벌써 생각보다. 하나는 예를 들어서 지금 최소한으로 맡겨진 것만 해도 연구 또 맡겨진 설비에 대한 가동 또 기업에 대한 지원, 유치 그런 부분들이 현재 맡겨진 일도 대단히 지금 버거운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어떤 요구되는 역량은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요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진흥원의 20년에 걸쳐서 해 왔던 사업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새로운 업의 개념을 확립을 해야 안 되겠나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서두에 의외로 우리 진흥원이 연구과제가 많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연구과제를 내용을 봤을 때 어떻습니까? 필요한 일들이 많았습니까, 아니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었습니까?
그래서 센터에서 예를 들어서 차별적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집중을 좀 하자, 왜냐하면 많은 부분들이 지금 현재 자립을 자꾸 요구받다 보니까 생계형 R&D도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그래서 센터장님들하고 말씀을 드렸던 것은 생계형 R&D는 배제를 하고 센터가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수준의 연구개발로 집중을 하자, 그렇게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별과제는 아직 리뷰를 못해 봤습니다.
그러면 단기에 안착하기가 좀 어려워보이기는 합니다. 아까 녹색에너지연구원도 그랬지만 우리 바이오진흥원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겠습니까,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아까 조직이 생존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측면들 그런 것을 많이 털어내고 지금 순수하게 연구개발기관으로서, R&D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딥바이오 관련해가지고 그것 말씀하시는 거죠. 그런 사업들을 계속 해 나가야 되겠다?
그러니까 자꾸 수익성과 자립률 그다음에 외형 이런 부분들이…….
그래서 단기에 수익성을 그렇게 높여야 될까, 재단이 무슨 사기업처럼 이익을 창출해야 될까, 이익 창출이 주목적은 아니지 않습니까? 생존에 유리한 것들만, 생존할 수 있을 정도만 있으면 되는 거지 어떤 것은 큰 이익을 창출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
큰 이익을 창출하기보다 결국은 조직이 좋은 조직으로서 성장 발전이 되지 않는 조직의 미래가 뭐가 있을까 하는 부분을 좀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두 번째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노조와 이런 어떤 상황들이 많은 부분은 경제적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인력의 유출이나 이런 부분들이. 경제적 이유가 있다면 그 부분을 진흥원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또 주위에 도움을 받을 부분은 받아야 되는데 자꾸 도움을 받아서 그런 어떤 보상을 올려주는 게 상당히 쉽지 않아 보여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보시기에 자체 역량이 좀 부족해 보이신다는 거죠?
실제 어떤 수익사업을 얼마만큼 할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 좀 더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진흥원이 수익사업이다, 수익을 내야 된다, 그래서 비용 제하고 이익이 남아야 된다, 계속해서 당기순손실이 나옵니다. 40억, 50억, 60억씩 나옵니다. 계속 쌓이고 있겠죠. 벌써 20년 동안 쌓인 게 많으니까요. 거기 보니까 800억 넘어가는 것 같던데요. 그렇게 계속 쌓이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됩니까?
조직 자체가 되게 자존감이 떨어지겠죠, 기본적으로. 왜냐하면 그게 뭔가 사람들에게는 내가 속한 조직이 자랑스러운 조직이어야 좋지 않습니까? 그 자랑스러운 조직이라는 게 뭐겠습니까? 내 자녀도 이 조직에 들어와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는 되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런 어떤 부실이, 부채가 자꾸 쌓인다고 하면 어떤 조직이든 간에 오래 장기, 지속성이 약화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좋은 취지로서 적절한 수준의 관리를 해야 되고, 제가 자꾸 수익성을 말씀드리는 것은 정확한 시장의 프라이스를 좀 알아야 된다, 양쪽이 다, 쌍방이 다, 예를 들어서 수혜자도 기업도 알아야 되고 공급자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회계적 마인드가 형성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진흥원은 우리가 바이오에서 CRO, CDO, CMO, CDMO, 삼바 같은 경우는 CDMO 중심에 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진흥원은 어디에 중심을 둬야 됩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은 일부는 신약회사처럼 예를 들어서 혼자 통째로 다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해양바이오나 어떤 나노나 천연물 이런 쪽은 완전히 수직계열화된 형태까지도 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머지 3개 부분은 CDMO에 가까운 역할을 해야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맞다라고 보십니까?
왜냐하면 그게 서비스를 요구받는 거니까, 그런 작은 기업들이 자체설비를 가져갈 수 없을 거니까.
그런 것은 방향을 잡으신 겁니까?
그게 주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 최종 발언이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이내로 간단하게 최종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좌우간 귀한 자리에 저를 불러주셔서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주신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정말 감사를 먼저 드립니다.
바이오가 대세라고 하는 부분은 모든 사람이 합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전남은 2002년부터, 20년 전부터 그런 어떤 바이오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조직이고 또 많은 분들이 그런 어떤 열정과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 진흥원만 가지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주신 부분은 많은 부분은 제가 겸허하게 생각하겠습니다.
하나는 수익기업이 아니라는 부분과 또 여러 가지 공적기관으로서 균형과 어떤 여러 가지 책임감을 가져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명심하겠고 또 전남이 가지고 있는 어떤 농업과 어업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진흥원의 어떤 역할도 고민을 많이 하겠습니다.
다만, 진흥원이 전라남도 특히 이 전라권에서의 바이오산업의 꿈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일치되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규모가 너무 영세하다고 생각합니다. 6개 센터가 평균적으로 보면 25명 정도밖에 안 되는 조직이라서 이 조직으로서는 조그마한 바이오텍, 바이오기업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 기업이 연구도 하고 기업유치도 하고 기업지원도 하고 생산도 한다고 하면 그 부분은 A, B, C 중에 제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선점 분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가 누적됐기 때문에 노조와 갈등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를 한번 주신다면 제가 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한 단계 점프할 수 있는 데 견마지로를 다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긴시간 동안 좋은 말씀 또 귀한 어떤 제안 주신 부분들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윤호열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사청문회 준비를 하시느라 애쓰신 윤호열 후보자님과 진흥원 관계자 여러분, 모두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과보고서 채택 심사를 위한 다음 회의는 내일 11시 30분에 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4분 산회)
접기
O 출석후보자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윤호열
O 기타 참석자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행정지원실장 장영철
식품산업연구센터장 연윤열
생물의약연구센터장 류 강
나노바이오연구센터장 김용주
천연자원연구센터장 이학성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 박희연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장 이승제
감사실장 이복남
O 출석공무원
<전략산업국>
연구바이오산업과장 이상연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영춘
속기공무원 김미애
속기공무원 이영미
속기공무원 이승균
속기공무원 이 환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신성은
속기공무원 김영진
속기공무원 박소정
속기공무원 이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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