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3차 교육위원회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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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1반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3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목포교육지원청·무안교육지원청
일 시 : 2023년 11월 6일(월) 10시 00분
장 소 : 목포교육지원청·무안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 0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목포교육지원청 정대성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행복한 교실로 더욱 탄탄한 목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목포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사람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도 나와 주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제뉴스 김성산 국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오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O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정 대 성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6일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대성
교육지원과장 조연주
행정지원과장 마창우
재정지원과장 서준태
학교지원센터장 최해룡
(선서문 제출)
이제 간부, 학교장 소개 및 업무보고 시간인데요, 그전에 한 말씀만 먼저 드리겠습니다.
제가 좀 부탁을 드렸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저희들 좌석을 좀 더 당겼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좀 듭니다.
어떻게 우리 교장 선생님들 자리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괜찮습니까?
(「예, 괜찮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혹시 가능하면 다음에는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이어서 순서에 따라 목포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처해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하신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목포교육장 정대성입니다.
우리 목포교육을 늘 응원하고 지지해 주시는 조옥현 위원장님과 존경하는 박성재, 박종원, 박현숙, 장은영 위원님을 모시고 저희 목포교육지원청에서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목포교육지원청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 조연주 과장입니다. (인사)
행정지원과 마창우 과장입니다. (인사)
재정지원과 서준태 과장입니다. (인사)
학교지원센터 최해룡 센터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유치원장과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포서부유치원 김영애 원장 외 한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목포북교초등학교 김정란 교장 외 서른한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목포제일중학교 김성수 교장 외 열다섯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목포고등학교 오관익 교장 외 열네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특수학교인 목포인성학교 허양수 행정실장님 참석하였습니다. (인사)
참고로 백련유치원 김수미 원장님은 전남대학병원 정기검진으로 임종현 행정실장님께서 대리참석 하였으며, 목포남초등학교 범민숙 교장 선생님은 연수 출장으로 윤선희 교감 선생님께서 대리참석 하였습니다.
이어서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3쪽부터 5쪽의 일반현황과 9쪽의 목포교육의 기본 방향, 13쪽부터 28쪽까지 교육지표별 주요 추진실적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년 목포교육 역점사업과 특색사업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역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1쪽부터 32쪽, 사랑과 열정을 실천하는 기초·기본 교육입니다.
3월, 9월, 12월 연 3회에 걸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이력을 관리하고 있으며, 기초학력전담교사 6명을 지원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 일대일 개별화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위 학교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하여 두드림학교, 천천히 배우는 학생 지원, 다정다감교실 등 학습지원 대상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 7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선도학교와 초 5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기초학력 보장 지원 교원 역량강화를 위하여 초등 1, 2학년 담임교사 및 희망 교사 43명에 대하여 직무연수를 운영하였으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심층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과 상담, 학습코칭을 초·중 16교 14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33쪽,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자치공동체입니다.
민관산학 통합 교육발전협의체제를 지난 7월에 구성하여 운영하며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정책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남목포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으로 유치원 1원, 초등학교 6교, 중학교 3교를 대상으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였으며, 마을학교와 연계한 학생 독서생태지도 개발을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9교, 중학교 1교를 대상으로 마을과 연계한 학교행사를 운영하였으며, 학교자치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 연수를 유치원 2원, 초등학교 7교, 중학교 5교를 대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34쪽,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는 행복교실입니다.
행복한 교실, 행복한 학교를 위한 교사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행복교실 실천 현장지원단 7단 84명을 구성하여 5월부터 교육과정, 교실수업 개선, 놀이교육, 환경교육 등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상반기 13회, 하반기 11회 총 24회 운영하였습니다.
중학교 저경력 교사 연수를 중등교사 23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15시간 운영하였으며, 신규 및 저경력 교사와 함께하는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교사 52명을 대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학교 단위 공모사업이 아닌 학급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4월 공모를 통하여 초·중학교 375학급을 선정하고 1억 7750만 원을 지원하여 독서환경교실, 생태환경교실, 학급 쉼터 등 학생과 교사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간을 구성하여 독서, 친교, 감정 놀이 등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5쪽부터 36쪽, 특색교육 목포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배우는 미래교육입니다.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초·중 9교, 찾아가는 예술체험 초 3교에 대해 지원하였고, 초등학교 1교에 오케스트라 창단·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지역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우리 청 앞마당에서 실시하였고, 10월에는 2023 목포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전통예술 거점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는 마당극 공연 5교, 찾아가는 민화교실 2교에 24회기, 서예교실 1교에 15회기를 지원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역사·문화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 전체에게 목포로 돌아보는 목포애 한바퀴 프로그램을 중학생에게는 목포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여 초등학교는 33개교, 중학교는 16개교가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중학교 4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향토사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목포교육지원청은 ‘행복한 교실이 목포의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비전 아래 학교와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지원청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대성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시간입니다마는 먼저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학교장을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장을 모두 참석하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첫 선생님 역할을 해 주고 계시는 단설유치원 그리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매진하고 계시는 특수학교, 각종학교에서도 소개하고 싶은 교육활동 우수사례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있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도 지역별 차이가 있어서 우수사례 일반화와 확산을 위해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간담회 시간을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그렇게 기회를 따로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실 목포동초등학교, 목포정명여자중학교, 목포덕인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목포동초등학교, 목포정명여자중학교, 목포덕인고등학교 순서로 학교별 5분 내외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목포동초등학교 조수일 교장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목포동초등학교 교장 조수일입니다.
우수사례집이 있더라고요. 거기 3쪽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3쪽부터 5쪽까지입니다.
2023학년도 목포동초등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겠습니다.
목포동초등학교에서는 참 멋진 리더를 기르는 마을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습니다. 추진 배경으로는 첫째, 학생의 미래교육 역량 신장을 위하여 앎과 삶이 연결되는 마을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 있습니다.
둘째, 우리 지역의 특성이 담긴 문화예술, 생태환경, 역사 등의 마을 학교 자원이 풍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셋째,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등 사회 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연계 교육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추진내용으로는 먼저 학년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마을 연계 프로젝트를 실시하기 위한 관련 차시를 추출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차시와 관련 있는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프로젝트 수업을 함께 구상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린스마트스쿨 설계 시 학부모님께서 함께 참여하며 설계하고 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학생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체육대회, 학예회 체험 부스 운영,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마을 연계 교육과정 추진 시 학교 자율사업, 지자체 지원, 도교육청 지원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마을학교 교육공동체와의 협의 후 유연하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활동을 선정하고 운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학년별 프로젝트는 1, 2학년 우리 마을 숲길의 사계절 체험, 3학년 시장 체험 그리고 지역사랑 상품권 사용, 4학년 건축 미술 돌담 그리고 5, 6학년 수묵화를 활용하여서 사군자를 표현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첫째,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미래교육 역량이 향상되었습니다.
둘째, 삶과 연계한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운영으로 학교 자율성이 확대되었습니다.
셋째,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활동 참여 활성화로 학교 교육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마을연계 프로젝트 수업과 학교 특색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확대 운영하고 마을 연계 소식지 발간, 마을 연계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목포동초등학교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조수일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목포정명여자중학교 박준석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목포정명여중 교장 박준석입니다.
본교에서는 따로 별지로 나누어드린 것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공존교실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핵심 내용 위주로 하겠습니다.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부분은 유인물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존교실을 실시하는 가장 큰 목적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권의 조화라 할 수 있습니다. 본교가 공존교실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본교는 원도심 지역에 위치한 학교로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이 타교에 비해서 월등히 많습니다. 이 중에 학업에 대한 열의 부족으로 수업 중에 졸거나 개별행동을 하는 학생이 다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문화 학생 22명을 포함하여 문해력 부족으로 인해서 수업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또한 특수학생은 현재 3명이지만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지적장애 등의 경계선에 있는 학생들이 상당수가 수업에 방해 요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본교의 공존교실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학기에 관련 공문을 접수한 이후에 공존교실 운영의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들과 각 교사 선생님들이 협의회를 거쳐서 공존교실 운영을 신청하였습니다.
협의 결과 2학년 국어와 1, 2, 3학년 독서 시간을 운영하기로 하였고 국어 교사자격증을 소지한 강사를 채용하였습니다.
1학기에 공존교실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2학기에 교육청이 추가로 강사를 희망하는 학교를 신청을 받자 다수의 교사들이 희망하였습니다. 역시 같은 절차를 걸쳐서 1학년 국어와 2학년 영어 시간에 추가로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본교에서는 2명의 공존교실 강사가 국어, 독서, 영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공존교실 강사가 각 교과별로 수업 시간에 참여하여 실제 지도하는 내용입니다. 시간 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업 외에 공존교실 강사의 역할을 정하였습니다. 수업 중 분리 조치된 학생들의 상담 및 생활지도, 진로체험 활동 등 사제동행 활동에 참여하여 활동 및 안전시설 지도, 수업 외에 개별적으로 찾아오는 학생들 상담 그리고 수업을 방해하거나 학습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쏟아 학생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로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존교실의 효과인지 수업에 방해하여 분리 조치된 학생은 현재까지 1명도 없습니다.
공존교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담당 부서와 관련 교사들이 월 1회 협의회를 거쳐서 협력을 강화하였고 수업하는 교사와 공존교실 강사는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본교에서 추진한 공존교실의 추진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존교실에 대한 저희들의 관심은 첫째, 수업의 방해 요인들을 제거함으로써 학생들이 얼마나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가, 둘째, 수업 중 교사와 학생 간에 갈등 요인을 줄이고 교권을 보호할 수 있는가, 그리고 셋째, 공존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는가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대단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먼저,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권의 조화라는 목표에 대해서는 매우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예를 든다면 본교의 경우 수업의 방해 요인으로는 수업 중 잠자는 학생, 선생님 몰래 수업 중에 간식을 먹는 학생, 옆의 친구와 잡담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발견되면 강사가 옆에 서 있기만 하여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스로 행동을 교정하였습니다. 때문에 수업하는 교사는 수업 이외에 다른 부분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수업이 훨씬 알차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한 교실에 지도교사가 2명 있다는 사실 자체만 가지고도 학생 스스로가 개별행동을 자제하였습니다.
교권 침해는 대부분 학생들과 교사 간의 사소한 갈등에서 시작되는데 갈등 요인이 사라지다 보니 해당 학급에서는 1건의 교권 침해 사례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공존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습니다. 2개 학급을 표본 조사해서 설문조사한 결과, 부정적인 대답은 한 명도 없었고 대다수의 학생들이 만족하였습니다.
다음은 공존교실을 운영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학생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이 결과는 복수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하였던 결과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본교가 오작교 공존교실이라는 명칭을 취한 이유는 공존교실 강사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들어 수업을 하는 교사들에게 전달하여 반영하도록 하는 중간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수업에 대해서 학생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았습니다.
다음은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학기에 실시한 국어과의 경우 1학기 중간고사에서 학년 평균보다 낮았던 학급들이 오히려 기말고사에는 4점에서 6점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2학기에 시작했던 영어의 경우 아직 시험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성적을 비교할 수 없으나 다른 학교보다 과제 수행능력이 훨씬 더 좋다는 지도 교사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교사들이 공존교실에 참여를 꺼리는 이유 중의 하나가 누군가가 내 수업에, 내 시간에 참관하고 있다는 부담감 때문일 것입니다. 때문에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은 수업 준비를 더욱더 철저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수업 중에 학생들이 듣기 불편한 말을 하지 않아 원활하게 수업 진행도 잘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수업을 할 경우 학생들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수업의 효과도 매우 컸습니다.
다음은 공존교실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존교실 강사의 역할과 권한에 대한 세부지침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강사의 역할과 권한에 대한 세부 매뉴얼이 도교육청 차원에서 제공된다면 일선 학교에서는 처음부터 고민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공존교실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사 채용이 또 두 번째로는 학기 중에 이루어지다 보니 곧바로 수업에 투입됨으로써 지도교사와 강사 또 강사와 학생 사이에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셋째로는 공존교실 강사의 역할에 대한 인식 부족에 있었습니다. 공존교실 강사를 외부 강사 또는 방과후 강사 정도로 대하는 학생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교과교사와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될 존재임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몇 가지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강사의 지적에 불응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강사에게 수업 중 과정 중심 수행평가의 평가자로서 참여를 명문화한다면 학생 지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교과 외 활동 예를 든다면 동아리 활동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면 학생들과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셋째로는 본교가 유휴교실이 없어서 제공하지 못했습니다마는 특정 학생들을 분리하여 학습지도나 생활지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대비해서 공존교실 특별실을 마련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목포정명여중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박준석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이 사업은 민선 4기 역점 추진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주셨던 개선점에 대한 부분이나 그다음에 향후 보완해야 될 부분들 저희들이 14일 날 이루어지는 본청의 통합 감사 때 다시 한번 세부적으로 논의토록 하겠고요. 현장의 목소리 그대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목포덕인고등학교 문승지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목포덕인고 교장 문승지입니다.
저희 학교가 우수사례로 선발되기는 했지만 실은 목포에 있는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비롯한 모두가 하나의 힘을 모아준 것 같고요. 잠시 이 자리에서 저희 학교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조금 더 목포를 알리고 싶어서 이 자리에서 서게 되었겠습니다.
먼저 저희 목포덕인고등학교 우분투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추진 배경으로는 2025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과정의 설계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공교육 공동체의 관계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서 단절되었고 학생들의 낮아진 자존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저희들 학교만의 고민들이 필요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희 화면에 보다시피 우분투의 뜻은요,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남아프리카의 반투어를 저희들 사용해서 배움의 과정 속에서 나와 세상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일을 탐구하는 또 직접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분투의 교육철학은요, 비전과 방향성은 거기에 나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부지천한(부지천한) 또한 반구저신(반구제신)이라는 저희 한자 성어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위하고 배려하며 또한 돌이켜서 모든 잘못을 나에게 그 책임을 물으라는 상대방의 존중의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저희 학교에서는 이 우분투의 정신을 가지고 모든 교육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현안들을 수행하고자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는 우분투 철학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를 추진하는 방향을 4가지로 설정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배움이 삶으로 연결되는 학교, 둘째, 교육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학교, 셋째, 협력과 포용이 이루어지는 학교, 넷쨰, 우분투 학교 공간혁신조성 학교입니다.
먼저 배움이 삶으로 연결되는 학교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참 학교는 무기력한 학생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아이들을 깨우기 위해서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노력하고 헌신하고 있는 현장 속에서도 저희 학교는 학생이 학교에서 얻는 배움이 자신을 비롯한 타인의 삶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기회와 변화를 제공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배움을 넘어 삶으로라는 교육과정 방향을 설정하고 학생 교과 선택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사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도록 과목별 교수평기라는 연구협의체를 구성하여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구현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교과에서 진행하는 심화탐구 주제 활동들을 적용한 실제 사례입니다. 여기에 보시면요 영어과, 수학과, 사회과, 과학과에서 각각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이러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질 개선으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같은 법인에 있는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와 함께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교육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학교입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흥미와 꿈에 맞는 선택을 지원하고 존중하는 정책입니다. 따라서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학교는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의 교과선택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교과와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멘토-멘티 활동과 실생활의 문제를 공학적으로 해결하는 교내 해커톤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50여 개의 진로 연계 정규 자율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선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규교육과정에서도 방과후 PBL 활동을 진행하여 교과 이외에 배운 내용을 심화하여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활동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는 학술제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도전심을 북돋아 주고 또한 새롭게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셋째입니다. 협력과 포용이 이루어지는 학교입니다. 고교학점제는 학교 현장에서 하나의 혁신과 같은 제도이기 때문에 쉽게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이 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비전과 지금 처한 현실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는 이러한 공동체의 협력과 포용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이러한 협력을 위해 특별한 교육과정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단지성을 통한 우리 안에서의 현안과제를 제목으로 진행한 워크숍은 모든 교사가 잼보드라는 스티커 메모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현안 과제에 대한 익명으로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문학습공동체를 통하여 학교의 비전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주인의식을 확인하고 협력과 협의를 통하여 교육의 긍정적인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분투 학교공간조성입니다. 저희 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 및 온라인 거점센터구축사업, 도서관 환경개선사업과 같은 공모사업을 진행하여서 올 10월 31일 자로 모든 공사를 마치고 준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저기 화면에 나와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이번에 저희들이 공모사업을 통하여 온라인 학습카페, AI실, 무한상상교실, 4층 스터디카페, 학년 홈베이스 또 도서관 등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이러한 공모사업 외에 학생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유휴공간에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여 음악홀, 미술관, 캠페인 전시공간 등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함께 우분투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기에 보시면 2층에 우분투 뮤직홀, 3층에 우분투 갤러리홀, 로비벽 작품전시 등이 있습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다음으로 넘겨주십시오.
이렇게 덕인고등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의 학교 운영의 결과는 학생들의 변화입니다. 다음은, 넘겨주시겠습니까?
2학년 현재 재학 중인 우리 학교 학생의 우리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는데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나를 더욱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준 우분투 교육과정.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공부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덕인고에 입학하였습니다. 하지만 목포덕인고등학교는 앞만 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며 함께 나아가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입장을 고려해야 해결할 수 있는 과제와 프로젝트 수업 방식을 해 내면서 또 해 낼수록 실력과 인성이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통해 우분투의 정신이 제가 살아가는 동안에 기초가 되는 삶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나마 저희 목포덕인고등학교에서 함께했던 우분투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문승지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우리 아이들이 배울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인상적이고요. 다만, 고교학점제를 대비해서 정말로 가치 있는 사업이시고요. 하지만 향후 계획에 일반화 방안을 써놓으셨네요. 이게 각 학교별로 이런 공간들을 구성하고 모든 과목들을 만들어내고 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블렌디드 수업도 잠깐 수시가 있던데 이렇게 목포지역에 우선, 가까이 있는 목포지역의 학교들부터 서로 연계하고 협력해서 고교학점제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다만, 학생 중에 1학년 1학기와 3학년 1학기 때 이 과정을 수행평가로 인식을 해서 좀 부담스럽다라는 이야기도 현장의 학생들의 이야기가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처음 시도입니다, 어찌 보면. 일선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처음 시도이고 그러다 보니 행정사무감사의 시간상의 제약도 있고 그래서 오늘 세 학교밖에 소개를 못 했습니다마는 교직원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들이 적어도 목포지역 그리고 목포를 넘어서서 전남에 널리 확산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질의와 응답시간을 포함하여 먼저 20분씩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권을 신청해 주십시오.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수고가 많습니다. 땅끝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아주 간단히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우리가 세계적으로 코로나를 다 겪으셨지요? 그런데 가장 코로나가 왕성했던 시절을 금방 겪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초등학교 4, 5, 6학년들 이상으로 해서 거의 온라인 수업도 많이 하고 이렇게 하셨잖아요. 그런데 온라인 수업하고 이렇게 하면서 국영수 이런 위주로 수업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 이런 수업을 조금 빠뜨렸어요. 그래서 특히 남학생들이 여성용품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는 이런 학생들이 지금 있어요. 그래서 가장 요즘 예를 들면 많이 성장이 빠르니까 4, 5, 6학년들에 대해서도 여성용품이 무엇인지 제대로 몰라서 조금 지나치거나 함부로 이렇게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교육인데 그래서 그 이후로 코로나 끝나고 성교육이라든지 어떤 식으로 지금 하고 있느냐, 지금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때는 잘 못 했잖아요.
존경하는 박성재 위원님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희가 가장 중점적으로 학교에서 저희는 다들 대단위 학교이기 때문에 보건 선생님들이 학교에 상주해 계십니다. 보건 선생님 중점적으로 성교육이나 그런 부분들을 충실하게 교육과정 속에 집어넣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또 나름대로 학교 자체적으로 또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서 지금 학교에서 다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정규교육과정에 성교육이 들어가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그러면 전문 강사라든가 이렇게 초청해서…….
예, 그것은 별도의 학교 자체적으로 수립해서 하는 경우이고요. 보건 선생님이 전부 다 계시기 때문에 보건 선생님이 4, 5, 6학년 같은 경우에는 전부 다 수업에 들어가십니다. 그 교육과정 속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육과정은 우리 선생님들이 정규교육과정에 포함되는 것은 1년에 몇 시간, 월 몇 시간 있을 것 아니에요?
정확한 이제 학년별로 다를 것입니다. 학년별로 다른데 보통 기본적으로 17시간 이상은 이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보건 선생님께서 직접 들어가셔서 그 수업에 아마 성교육이나 다른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전문 강사 초빙해서 이렇게 하는 건, 전문 강사 초빙해서 연 몇 회 정도 될 것 같습니까?
그 경우는 관리자들 같은 경우는 2시간 이상 그렇게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 있고…….
관리자들은 2시간 이상.
예, 그다음에 학교 선생님들도 학교 자체적으로 그렇게 또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수 시간을 충분하게 온라인이나 또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이수를 하도록 되어 있고요. 학교에서 별도의 그 강사를 초빙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가 갈수록 문란해지고 이렇게 하는 게 많은 교육을 한다고 해도 우리 사회적으로 성범죄는 정말 저희들이 참 눈으로 봐서는 안 될 이런 것들이 매스컴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상상할 수 없는 이런,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하지 않아야 될 일을, 정말 성범죄자들이 너무나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초등학교부터 제대로 되어야만 되지 않는가, 이런 교육이 있어야 커서라도 그러지 않는다 이런 것 꼭 생각을 하는데 TV 매스컴이나 이런 것을 보다 보면 정말, 저희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친구들이나 어떤 사람을 이렇게 했을 때 ‘너 어디 초등학교 나왔어?’ 이런 말 하잖아요. 친구들한테 좀 잘하는 행동이나 이런 것 그렇게 했을 때 가장 먼저 어떻게 말해요? ‘야, 어디 초등학교 나왔어?’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저희들이. 또 술좌석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게 기초적인 이런 교육이 몸에 배어서 성장이 되어야 되겠더라 그런 생각으로 제가 지금 이 질문을 하는 겁니다.
꼭 좀 정확하게 해서 인지가 갈 수 있게끔 이런 교육도 꼭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를 합니다마는 더 신경 써서 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교육을 해 주실 것을 다들 듣고 계시니까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올바른 사회가 나갈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특히 저희 목포지역이 취약계층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그런 교육이 더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뒤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요, 고맙습니다.
다음은 우리가 지난번에도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인성교육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학교 현장에서,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게 저는 인성교육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올 5월에 목포의 한 학생이 용돈 마련을 위해서 학교나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훔쳐서 중고 사이트에 판매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례가 있어요. 세상에 드러난 일은 보도가 되면 다 알지만 또 드러나지 않는 일도 있어요. 자체적으로 매스컴에 나가기 전에 각자가 서로가 타협을 해서 끝내는 이런 경우도 많거든요. 이러다 보면 그러한 사건이 있을 수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학교에서 인성교육은 어떻게 1년에 몇 시간이라든지 따로 정규시간이 정해져서 하는가, 어떤 식으로 지금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가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를 통해서요, 교과 이름을 말하면 도덕 교과서나 그런 정규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담임 선생님이 직접 그 학급 실태나 또 학생들의 실태를 따라서 학년별로 거기에 맞는 인성교육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나머지 특별한 학생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저희 청에서도 Wee센터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학생들을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목포교육지원청이 목포 관내가 굉장히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이 많아서 그런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굉장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충실하게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외부 강사는 초청해서 이런 인성교육은 안 하세요?
외부 강사를 초청해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문학과 인성 또 생태와 인성 그다음에 환경과 인성 이렇게 같이 어우러져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저희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외부 강사들을 초청해서 총 1년에 몇 회 정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해서 초등학교는 몇 회 이렇게 정해진 바는 없어요?
예,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학교에서 내년 2024 교육계획을 작성할 때 우리 학교는 이런 계획에 의해서 이렇게 운영하겠다, 이렇게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서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기본이고요. 또 예산이 부족한 경우 교육청에 지원을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은 정말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하는 것보다도 외부 강사를 한 번이라도 더 불러서 하면 학생들이 더 귀 쫑긋해서 열심히 하지 않나, 또 더 잘 들어오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꼭 1년에 교장 선생님들이 재량으로 한다든가 해서 인성교육을 위해서 꼭 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을 한 번이라도 택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학생의 경우에는 교사들의 역할이 작용하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에 인격 형성에 매우 큰 역할을 미친다고 봅니다. 선생님과 친구들 간에 사랑과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따뜻한 배려로 가득한 교실이나 공동체 질서와 원칙이 공정한 학교…….
(마이크를 가리키며) 지금 엄청 안 좋죠? 이렇게 하면 좋은 이야기도 제가 막…….
이거 이 시간 끝나고 꼭 좀 손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가장 큰 밑바탕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형식적인 이런 인성교육보다 실질적으로 정말 학생들이 와닿는 인성교육을 좀 해 주시라는 이런 말씀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예, 알겠습니다.
박성재 위원님 말씀 잘 새겨서 저희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충실한 인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정말 꼭 좀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머리 좋아도 인성이 잘못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오늘 정대성 교육장님 그리고 교육청 간부님들 그리고 아울러서 목포지역의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서요, 그리고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게 생각합니다.
오늘 지역청의 첫날 행정사무감사이고요. 아마 저희들이 본청과 직속기관에서 논의됐던 내용보다는 오늘 우리가 지역교육청을 방문하고 또 지역의 특화사업 또 특성 그리고 교육 현장의 가장 중요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을 모시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제가 우리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지만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모두 다 함께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교육 현장 많이 다니십니까?
예,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관내 중학교도 많이 가 보시고, 제가 지난번에 본청에서 가장 첫 번째 질문이 공존교실이었어요.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공존교실이었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오늘 우수사례 발표해 주신 정명여자중학교 박준석 교장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다시 한번 교육장님에게 그리고 교장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재차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면 그만큼 저는 공교육이 위기다고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앉으세요.
그래서 교육 현장에서 우리 교육장님이 바라보는 정말 심각성 이 정도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부분 가지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다는 그런 것 아니고 일부 학생들이 거기에 태반 우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교육장님 어떻게 잘 알고 계신가요?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저도 올해가 현장에 있었던 지 41년째거든요. 41년째인데 중등 교실에 가서 보면 선생님들이 정말 수고하고 계신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희 초등 같은 경우는 아직 그렇지는 않은 것 않은데 중등 교실 같은 경우는 거의 20~30% 학생들 같은 경우가 집중을 제대로 안 하는 경우들을 많이 봤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정말 수고하고 계신다. 그중에서도 다는 그렇지 않습니다마는 한두 명 아이들이 그 집단 또래에서 영웅심리라고 그러지요. 그렇게 해서 선생님들한테 갑자기 반항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속마음은 그렇지 않은 애들이 또 그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까 정명여중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목포지역이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학교폭력도 좀 많고 그래서 그런 아이들이 이게 악순환인 것 같아요, 좀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많고 그래서. 그런데 이 공존교실 프로그램이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학교는 정말 그 선생님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아까 정명여중 교장 선생님 말씀처럼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 해결해야 된다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마을교육공동체, 민주시민교육, 독서인문교육, 미래교육 이런 게 뭔 필요가 있겠습니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내년 예산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꼭 이런 학생들이 또 학교 끝나면 사설학원에 갑니다. 그런 것도 또 문제이지요,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을 충분히 지난번에 말씀드렸기 때문에 요즘 교육 방향이 저는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그런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육장님 그리고 일선 학교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아까 학생생활지도 고시에 관련해서 충분히 많이 언론에 보도되었고 또 말씀을 해 주셨어요. 분리 조치 방안들 이런 부분들도 교육장님이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런 부분들에 교육장님의 오랜 역할 지금까지 해 오셨던 중에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주신다면 어떻게,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장 제 개인적으로는 분리를 하는 것은 굉장히 조금 분리는 안 하고 아까 정명여중처럼 아마 교육감님께서도 분리는 최종 문제겠지요. 그러나 가능하면 교실 내에서 아이들하고 함께 생활하고 선생님과 두 분 선생님이 같이 협력을 해서 그 아이가 거기에서 더 적응을 하고 학생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수업을 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공존교실의 의미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교육장님 충분히 말씀 잘 들으셨고요. 아까 정명여자중학교 교장 선생님 말씀 다 잘 들어서 공감을 하고 있다는 점 그렇게 이해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그 외에 제가 혹시 우리 교장 선생님들 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누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런 교장 선생님 있으면 한 분 모셔도 될까, 모셔볼까 하는데 누가 한번 하실 분 계신가요?
제가 추천해도 되겠습니까?
추천요?
아니 추천을…….
본인이 워낙 열심히 하고 계시는 우리 유달중학교 문태홍 교장 선생님께서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문제점을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정말 우리가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개선해야 하는 현안들, 그 교육장님이 추천을 하셨어요?
그래요, 그러면 교육장님이 추천하셨으니까 나오세요.
그래요, 이런 이야기가 저희들이 오늘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보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목포유달중학교 교장 문태홍입니다.
실은 작년에 제가 유달중학교에 부임하기 전에 몽탄중학교 4년 동안 공모 교장으로 있었거든요. 서부권에서 있으면서 안타까운 게 너무나 부모의 손길이나 우리 어른들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저희 학교는 공존교실은 하지 않고 최후 보루는 교장이지만 저희 학교의 1, 2, 3학년들 중에 교장실에 놀러 오는 애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학부모 민원도 교장이 최후 보루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나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반대의 입장이거든요. 초장에 학부모 민원을 상대함으로써 99% 정도는 빨리 해결이 되거든요. 그리고 그 민원을 학부모가 찾아온다면 그 학생에 대해서 미리 파악도 되고 실은 사회성이 빠른 애들 20명 정도는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그리고 선생님들과 상의를 해 가지고 저희 학교가 유달리 그래요. 목포 관내 전체가 그렇지만 기간제 교사도 많을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신규 교사도 많이 오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학생과 선생님이 먼저 부딪치면 중학교는 담임도 있지만 교과 위주로 되기 때문에 그 수업 전체를 학생이 안 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그 학생이 수업 방해를 하게 되고 그래서 잠시 ADHD라든가 조금 그런 성향의 학생은 미리 얘기를 해서 교장실에서 진로상담도 하고 또 약을 먹고 멍한 상태에 있을 때는 교장실에 와서 쉬기도 하라고 합니다. 물론 보건실이 있기는 하지만 거기는 또 다른 상처를 받거나 사고가 난 학생들이 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교장실에서 그 학생들을 많이 케어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 학교는 학년당 학생 수가 100여 명 되기 때문에 파악도 쉽고 그럽니다. 그런데 나머지 학교는 학생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요.
제 욕심 같아서는 대안학교도 물론 많이 생기고 있지만 학교 내에서 그런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그런 공간과 프로그램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각 지역마다 그런 심리 치유, 공황장애라든가 자살 충동이 있는 학생들은 대안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색깔로 보는 것보다는 그런 색깔 있는, 예를 들면 제가 좀 주제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심리치료를 하고, 저희 몽탄에서는 지금 공간 예술체험, 또는 정보교과를 가지고 그 학생들을 치료를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남악지구에서 공황장애라든가 학교폭력 피해를 받아서 왔지만 일주일 정도면 전부 치유가 되는 그런 경험도 있어 가지고 그런 학교가 꼭 청람중이라든가 곡성 한울고 이런 학교 몇 개가 특정되는 것보다는 지역별로도 있고 그다음에 목포지역 중학교가 16개의 모든 색깔을 낼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이 되어서 어떤 학교는 음악을 잘하는 학교, 어떤 학교는 스포츠클럽이나 체육활동을 통해서 치유가 된다든가 결국은 내외적인 그런 학생들에 대한, 학습에 대한 이런 부정적인 여건을 저해해 주고 치유해 주지 않고는 절대 학력이 안 오른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서부권 지역에서도 약간 생각을 해 주셔야 될 게 중도입국자들입니다. 현장에 베트남이라든가, 베트남 노동자들이 거의 50% 넘게 있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이러한 중도입국 자녀들이 많이 올 것으로 생각을 해서 다른 나라처럼 언어교육이 좀 필요합니다. 생활 부분도 필요하지만 학습 국어를 하기 위해서는 생활 국어가 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한데 가장 심각한 게 앞으로 나주, 담양, 목포 이쪽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도 중도입국자들이라든가 이런 데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요. 목포유달중학교 문태홍 교장 선생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정말 전달해 주신 것 같고요. 그리고 말씀 안 하신다더니 되게 길게 하시네요.
(장내웃음)
다른 위원님 질의응답 시간을 상당히 많이 사용했어요.
오늘 질의응답 시간은 정해져 있나요?
그래요, 생생한 목소리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오늘 저희들이 그러한 부분들을 잘 듣고 또 14일 날 본청의 교육감님을 모시고 또 마지막 행감이 있어요. 그날 그러한 것들을 잘 정리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저희들도 전달하도록 함께 노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수 한 번 쳐주세요.
(박수)
그러면 중학교는 시간이 허락이 됐는데 중학교 교장 선생님 대표해서 들었고 고등학교도 좀 듣고 싶은데 아마 고등학교도 대부분 그렇게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까?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도 이쪽에 와 계시던데 그렇게 저희들도 같이 공감하면 되겠지요?
(「예, 괜찮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교육이 제대로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또 단위 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우리 학교, 우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자리에서 함께 모여서 논의하고 치열하게 이야기하고 토론해보는 자리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이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앞으로도 교육장님 그리고 도교육청에서 정책 내려주기를 또는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교육장님이 우리 지역에 맞게끔 특화된 이러한 것들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앞으로 목포교육장으로서 우리 교육에 대한 간단하게 다짐의 말씀 한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처음에, 이렇게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68개 유・초・중・고 학교가 있다 보니까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어떤 정책을 수립해 가지고 교장 선생님들께 지시하기보다는 학교 스스로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 교육지원청이 먼저 앞장서서 실천을 한 다음에 학교나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그다음 교육장님, 행감 자료 22페이지 한번 봐보세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22페이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자료 보셨는가요?
지금 잘 운영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목포는 현재 자료에 의하면 목포 전체 학교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되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시골하고 다르게 저희도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다 보면 학생들이 정말 학교 주변에도 무엇이 있는가를 잘 모릅니다. 그걸 우리가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하고 마을, 학교가 협력을 해야만 우리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다시 또 크게는 우리 전라남도를 이해하고 우리 목포를 이해하는 학생들이 되기 위해서는 마을학교가 잘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는 공모사업을 통해서 현재 도 지정 1개하고 목포 지정 9개의 마을학교가 우리 학생들을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들을 지금 현재 발표대회를 12월 달에 하고 있거든요. 그다음 최근에 엊그제 그 마을학교에서 활동했던 내용들이 책자로 발간이 되어서 지금 일반화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교육장님 생각은 잘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예, 부족하나마 지금 현재 우리가 계획하고 실천한 것은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요, 제가 우리 마을교육을 하는 목적을 다시 한번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마을교육 하는 목적이 경쟁교육에서 벗어나 가지고 공동의식체를 함양하고 그리고 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함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지역소멸, 마을의 여러 가지를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그런 함께 노력한다는 얘기겠지요?
그런 취지에 보면 제가 한 가지 우려가 되어서 질의를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에 보면 마을활동의 역량 강화 연수, 소식지 발간, 네트워크 협의회 이런 지원들이 좀 있어요. 그런데 이게 그런 우려의 목소리를 한편으로 생각해보셔야 한다는 거예요, 실제 무엇을 했고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느꼈는지.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그러한 부분들이 학교에서 또 학교의 업무, 자꾸 모든 게 학교 업무 강화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학교에 무리한 업무로 떠넘기는 것은 아닌지 이런 피드백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일체 나와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까지 위원님, 날카로운 질문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마을학교 별로 실은 활동한 내용들을 참관하고 있고 점검하고 있고 또 그 활동가들과 함께 그런 내용을 접하면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잘 듣고 또 학교하고 소통을 해서 학교에서 원하는 것은 어떤 프로그램인지 그런 것들을 잘 참고해 가지고 내년에는 보다 심도 있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에 관련된 업무를 이야기했는데요. 이 부분은 꼭 교장 선생님의 현장 의견을 누구한테 들어봤으면 좋겠는데…….
조금 이따 간담회 시간 있습니다. 간담회 시간 있으니까 그 시간을 좀 충분히 확보하고 싶습니다. 위원님들 발언 슬슬 정리해 주십시오.
그래요. 그러면 혹시 간담회 시간 때 이런 부분들의 교장 선생님들께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은 그것 좀 많이 듣고, 저희들이 많이 듣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얘기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런 부분들도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저희들도 관심 갖고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조직문화에 대해서 하나 질의하도록 할게요. 조직문화 개선 노력 차원에서 늘 이야기가 나오는 이야기인데 그런 얘기가 있어요. 최고경영자를 지내고 있는 루 거스너는 ‘조직문화가 경쟁력의 전부다’라고 말을 하고 있어요. 그만큼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마 교육장님, 교육장님이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현장에서 일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대부분이시지요?
그럴 거라 생각하고 모두가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그동안 교육장님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간단하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 질의 10분 써도 된가요?
나중에…….
나중에? 일단 답변하세요, 이것.
지금 조직문화 속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게 지금 뒤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이나 저하고 우리하고 생각하고 젊은이들의 생각하고 그 조직문화가 그 갭이 너무 크다는 것을 많이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 갑질이나 그런 것도 마찬가지 우리가 생각할 때는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닌데 그 밑의 분들이 생각하는 갑질 내용하고 그런 갭에서 생각에서 찾아오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서 앞으로 그런 상황들이 우리 현장에서 있었을 때 그래도 우리도 이게 조직문화라는 게, 조직이라는 게 또 어떤 일정한 교장 선생님들이나 우리가 힘이 없으면 그런 우리가 해야 될 그런 것들이 없으면 조직이 와해돼 버리는 경우도 많고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떻든 간에 물론 우리도 과거하고 같겠습니까? 그렇지만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교장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충분하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그런 어떤 자격도 부여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교육장님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사고의 차이인 것 같아요.
혹시 근무에 자율성이 확보되는 유연근무 있지요? 유연근무 혹시 하고 있습니까?
예, 저희는 다 하고 있습니다.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예, 전체적으로 저희는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한 부분들이 시간이 넘어서 간단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들 이 제도를 만들어 놓으면 많이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다행히 학교 현장에는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조직문화 이런 부분들도 방금 말씀했던 학교 의견이라든가 근무방식 그다음에 회식 등등 이런 것들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는 아직도 이런 문화가 약간 남아 있다는 것을 듣기는 하는데 그런 부분들 같이 교육장님, 오늘 자리를 통해서 이런 역할들이 더 이런 부분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일하는 분위기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위원님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 교장 선생님들 관심과 당부 말씀드리면서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장이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일문일답으로 좀 빨리 진행되는 점 양해해 주십시오.
교육장님, 학교별 육상대회 2연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속 우리 아이들 학교가 어디 어디인가요?
목포시 전체 학생들입니까?
모든 교장 선생님들 정말로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돌봄거점교육청입니다. 전국 초등돌봄 우수사례로 선정되셨는데요. 어떤 점에서 우수사례가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지금 각 학교마다 돌봄이 다 있습니다. 다 있는데 그중에서도 목포백련초등학교하고 목포석현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너무 과밀이어서 그 수요를 거기에서 전부 다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육지원청은 학교 밖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아파트 안에 노인정이나 그런 부분들을 이용해 가지고 따로 별도의 돌봄교실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이제 학교 밖 돌봄교실인데요. 그 돌봄교실이 지금 현재 목포백련초등학교, 목포석현초등학교 가장 과밀이 심한 그 두 학교에서 학교 밖에다 아파트 내에 노인정을 활용해 가지고 2개에 별도의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돌봄교실이 바로 교육부에서 좋은 내용으로 수상을 받았습니다.
알겠습니다. 교육장님 우리가 통계청 자료에 2020년, 2021년 전국에 30만 명 이하 시나 구 어린이 교통사고 1위가 어디였었는지 아시지요?
예, 저희 목포였습니다.
아쉽게도 목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됐습니다. 저도 교육장님과 함께 아침에 등교 맞이도 가고 해 봐서 많이 변화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애써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특히 이로초등학교는 밝혀도 될 것 같습니다, 개선이 됐기 때문에. 학교 교문 앞에 우리 현장에서 민원 접수하고 우리 아이들 시선에서 확보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지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3번 한번 띄워주세요.
제가 오늘 사진들을 사실은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 학교를 수업에 방해되지 않는 조건에서 많이 다녔습니다마는 거기에서 아이 시각, 이게 지금 학교는 제가 얘기하지 않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희 학교 앞에 아이들 시선에서 봤을 때, 자 다음 슬라이드 보여주세요.
이게 오른쪽입니다. 시선이 확보되어 있고요. 왼쪽 보여주세요.
여기는 제가 우리 아이 눈높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부러진 도로여서 우리 아이들 시선을 좀 막습니다. 그리고 저기는 유치원과 같이 있는데 유치원에 큰 통학버스도 하차를 하는 곳이어서 저 편도 1차선 도로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저것, 선형을 펼수 있는 그러니까 도로 자체는 그대로 두고 인도를 펼 수 있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계속해 보고 있는데 아직도 시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체적으로 우리 내부에서 정리할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다시 한번 현장을 확인해 주시고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내려 주십시오.
다음, 관내 전산 유지보수 추진계획 있으시지요?
이게 서버가 어디에 있습니까? 연구정보원에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최근 들어서 학교 무선 와이파이가 잘 안 된다는 민원이 좀 있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는 것은 높이 삽니다. 그런데 이게 서버가 전라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실효성이 있다고 봅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추진계획에 관련된 부분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다음 교육장님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시설은 우리 아이들의 정말 소중한 공간이지요?
교육활동이 주입니다. 목적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민과 함께하기 위해서 개방을 하기도 하지요?
개방을 하지 못하는 조건이 있습니까?
학교에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또 학교가 개방을 해서는 안 되는 어떤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는 교장 선생님들의 의견에 따라서 개방을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맞습니다. 이것은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은 강제할 수는 없지만 특별한 사유가 보편타당 해야 되겠지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교육의 주체는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지역민까지 이 네 분들이 전부 다 학교의 주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그래서 아까 잠깐 보여줬던 사진 한번 보여줄까요? 정문 쪽하고 3번에 있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그다음 또, 내려주십시오.
이렇게 아예 시건장치가 되어서 잠겨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유인지는 제가 따로 묻지 않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교장 선생님은 ‘우리 학교인 것 같다’라고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상의해서 어떤 이유인지 그리고 불가피한 것인지 아니면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안전에 대한 문제입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2번 띄워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보면 우리 아이들 놀이공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왼쪽 위쪽에 보면 CCTV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 보여주십시오.
여기는 CCTV 작동 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기가 공간이 이렇게 굽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장 바깥쪽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저 공간을 사용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렇게 CCTV가 있기는 있는데 사각지대에 놓인 부분이 좀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좀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다음 4번 띄워주세요.
이것은 외부에서 봤을 때입니다. 그리고 저 안쪽으로 들어갔을 때 사진을 보겠습니다. 다음요.
저렇게 가로등이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공교롭게도 불이 켜지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보여주십시오. 또, 또, 예, 됐습니다. 내려주세요.
이런 식으로 아주 어두운 사각지대들이 있습니다. 비단 이 학교만이 그렇다는 것은 얘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물론 아이들 교육시키고 하시는 데도 정말 수고가 많으신 것 알겠습니다마는 우리들 안전에 대한 문제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저런 부분에서 꼭 우리 아이들이 저녁에 많은 이야기와 함께 일탈 행위들을 하고 있는 모습을 간혹 보고 있습니다.
위원님 잠깐 마지막에 가로등 학교는 지금 예산을 투여해서 공사 중에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 학교 운동장 관련입니다. 천연잔디 관리하는 데 학교당 얼마씩 지급하고 계십니까?
정확하게 연 1000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1000만 원 범위 내에서 학교에서 관리들을 하시지요. 대부분 천연잔디 관리하느라 정말로 고생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친환경운동장 조성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인조잔디를 하지 않았었고 그리고 거기에 인조잔디가 환경호르몬 물질이 배출되지 않으면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통해서 이제는 인조잔디로 많이 전환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은 천연잔디가 좋기는 하지요. 그래서 제가 섬 지역을 가보면 섬이 참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섬 지역에 오히려 천연잔디들을 훨씬 더 관리를 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그러면 거기서 놀지 않느냐, 놀고 있는 모습을 제가 계속 확인을 했거든요. 그래서 목포지역의 천연잔디 관련해서도 좀 철저한 관리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첫 번째 보여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이렇게 좋습니다.
바로 다음으로 넘겨주세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주로 뛰노는 공간 골대 앞이나 이런 데는 상황이 이렇습니다. 물론 이제부터는 또 관리하실 거예요. 아마 예산이 늦게 투입되고 이런 게 있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 학교가 잘못됐다가 아니라 이렇게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으니까 교육장님께서는 각별히 관심 가져주시고요.
우리 아까 유달중학교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말씀하셨지요. 다문화 학생 관련해서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교육 지원 조례를 저희 위원들이 최근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그래서 중도입국 학생이든 그리고 다문화 아이들에게 이중언어교육을 통해서 빨리 학습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노력하겠고요.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유달중학교 같은 경우 잔디보호매트 최근에 설치하셨죠?
(목포유달중학교장 문태홍 피감사기관석에서,
예.)
그런데 가운데 꽂아져 있는 핀들이 혹시 우리 아이들 발에 걸리지 않을까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더 관심 가져 주시고 그리고 거기에서 제가 800원 습득했는데요.
(장내웃음)
이것 북항 상가번영회에서 장학금 주는 저금통에 넣었거든요, 제가 누군지 찾을 수가 없어서. 혹시 잃어버린 학생 나오면 제가 따로 다시 주겠습니다.
그렇게 몇 가지 정해진 시간 10분만 쓰면서 급하게 막 여쭈어봤는데요. 다른 학교들 전부 다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는 것들 현장에서 봤습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이라고 하는, 지원청입니다, 교육청이 아니라. 제가 고민했습니다. 왜 전라남도는 교육청이라고 하고 각 시군은 지원청이라고 할까? 그래서 그야말로 지역의 교육지원청이 일선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배울 수 있고 선생님들은 정말 뿌듯하게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모든 것들을 지원해 주시는 역할을 하시라고 당부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절대 잊지 마시고요.
그리고 일선 교장 선생님들 입장에서도 교육지원청은 뭘 하는지 모르겠다가 아니라 자꾸 교육지원청과 소통하십시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저희들과도 소통하시면 훨씬 더 우리 아이들이 많은 혜택을 보고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질문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O 위원 박 현 숙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오늘 다들 바쁘실 텐데 목포시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리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선 학교에서 공유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교육장님, 요즘 우리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인 문제가 혹시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적으로요? 기후 생태환경…….
맞습니다. 기후 문제가 요즘 세계적인 이슈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게 기후 문제를 같이 고민할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묻습니다.
저는 그게 바로 급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목포교육지원청 음식물쓰레기 발생량과 처리금액이 각각 어떤 상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위원님 제가 정확하게 그 내용을 파악하고 있지 않아서 나중에 서면으로 전달해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아, 그래요. 제가 받아봤는데요,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에 비해서 우리 목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현황이 매년 감소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그거 칭찬 드리고 싶고요.
그에 반해 음식물 쓰레기양은 주는데 예산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어떤 현상인지, 예산을 더 투여해서 음식물이 줄어들었는지 그런 사항을 좀 알고 싶습니다.
저희가 도시 지역이다 보니까 음식물 처리하는 게 실은 저도 학교에 있을 때 가장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특히 저도 가장 큰 학교에 있다 보니까 음식물쓰레기 양을 일단 적게 만들고, 거기에 맞게 만들고 또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는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남지 않고 그래서 처리하는 비용도 줄어들고 이렇게 어떤 좋은 선순환이 계속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먼저 영양선생님한테 가장 먼저 주문을 했던 것이 아이들 실태를 파악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그다음에 그 양을 어느 정도 해야 되는가를 조금 빨리 파악을 해서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고 그다음에는 아이들이 자율배식대 같은 것들을 설치해서 아이들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하되, 풍부하게 먹되 낭비하지 않는 그런 정신을 좀 심어주자고 했습니다.
역시 우리 목포교육청의 교육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을 쓰고 계셔서 아마 이렇게 줄어들지 않나 싶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도 반드시 이런 계획들을 세워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거기에 덧붙여서 환경교육과 연계한 인식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그런 교육도 함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어떤 우수사례들이 있으면 서로 공유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정신이 ESG 거대한 전환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5월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대표발의 하시며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강조하였습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혹시 무선 마이크 없습니까?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곳이 아니라 지속 가능 시민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현장임을 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은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학부모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우리 교육장님,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다인종 국가는 외국의 5%는 인구·통계학계와 국제기구 등에서 통용되는 다인종·다문화 국가의 기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우리 유럽과 북미 지역 외에서 다문화 다인종 국가가 나오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진입하는 경우인 만큼 어떤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혹시 목포의 경우 시 지역에서 좀 부족한, 제가 보면 작년에도 제가 행감 때 말씀을 드렸고 올해 예산을 보니까 올해도 다른 타지역보다 다문화에 대한 예산이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혹시 더 필요하진 않을지 묻고 싶습니다.
저희도 작년에 위원님 말씀 듣고 실은 저희는 올해 많이 확충을 했습니다. 특히 여름방학 한국어 집중캠프라든가 그런 데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예산을 지원을 받아서 올해 실시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다문화 학생들이 안착을 하고 여기에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예, 좀 신경 써주시고요. 우리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중단율이 비다문화 학생들에 비해 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어요. 다문화 학생들 한 명씩 더 우리 선생님들께서 일선에서 더 살펴보고 도움 주시길 한번 부탁드리고요.
혹시 다문화 학생 아닌 학생들 대상으로도 인식개선 교육도 실시하고 계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뮤지컬 같은 것을 다문화 학생들 따로요, 별도로 그 학생들한테 ‘위드(with)’라는 뮤지컬 동아리를 조성해서 연간 5000만 원을 투여를 해서 연말에 발표를 하고 그렇습니다.
학교 내에서도 교장 선생님들이 뒤에 앉아 계십니다마는 다문화 학생들에 대해서, 왜냐하면 그 학생들이 생활지도가 안 되면 학교가 전체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뒤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도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더 많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문화 교육에 대한 접근 자체도 다른 게 아니라 다양한 것이라는 인식으로 우리들이 어떤 다양성과 또 포용하는 그런 것들을 좀 갖고 아이들에게 또 다문화 교육, 다문화 학생만이 아닌 모두에게 포용하면서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변화에 대해서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교 안전관리에 대해서 매번 나오는데요. 여수의 체육관 사건 때문에 더욱더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철저한 예방에 좀 더 신경 써 주시고요.
또 교육시설 등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장 선생님들이 연간 2회 이상 안전점검을 상급 기관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되는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안전 교육에 대해서는 모든 학교도 그렇고 다 저희 청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거기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더욱 우리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떤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나 학교에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겨울 한파도 돌아오는데요. 공사 현장 사고 예방 등에 각별히 교장 선생님들 신경 써 주시고요. 또 학교 현장 안전사고가 이렇게 책자 보면 아주 많아요.
항상 보면 예방을 철저히 해야 되겠다. 대책은 다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그걸 어떤 형식적이 아닌 정말 철저하게 분석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124페이지에 보면 정명여고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철문에 아이들이 다쳤다는 사고가 있고요. 또 금액도 다른 곳에 비해서 좀 많았어요.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로 인해서 이런 것들은 있지 않아도 되는 사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 좀 신경 써 주시고요.
또 우리 문태고 교장 선생님께도 이따 시간 되면 한번 여쭙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그런 특별한 대응책을 어떻게 세우면 되겠는가 함께 공유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관리 혹시 전문가는 두고 있습니까, 교육청에?
아직 현재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들도 안전관리 어떤 전문가를 통해 학교 안전진단이라든지 이런 대응책을 한번 세워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꼭 이루어지도록 바라겠습니다.
예, 위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학교폭력에 대해서 작년에도 행감 때 말씀드렸는데 많이 신경 써 주셔 가지고 조금 줄기는 했어요. 학교폭력에 대해서 우리 교육장님께서 많이 예방교육을 해 주셨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학교폭력 혹시 생활 전문장학사라든지 이런 분 혹시 계십니까?
전문 담당하시는 분은 아니고요. 임기제 주무관님이 한 분 계십니다. 현재 행정 7급 주무관님이 담당하고 계시고 그분이 별도로 오셔 가지고 지원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그분은 학교폭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소양하고 계십니까?
전문적인 지식이라기보다는 그런 학교폭력 업무를 주로 담당을 계속해 오셨기 때문에 거기에 학교 지원이라든가 지금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서 오는 여러 가지 이야기, 그 중재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정말 학교폭력을 이번에 조금 줄이셨는데 대폭 더 줄이도록 어떤 대책을 강구하려면 그런 전문적인 분과 함께 고민하면서 일선 학교폭력이 많은 교장 선생님들이나 그런 곳들은 한번 교육을 따로 하시면 어쩔까 싶습니다.
예, 저희도 관내 교감 선생님 회의나 교장 선생님 회의 때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것이 학교폭력이고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작년에 위원님 질문하실 때 제가 두 가지를 노력하겠다고 했었습니다.
하나는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셨던 어린이교통사고와 두 번째는 학교폭력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가 좀 취약계층 아이들도 많고 다문화 학생들도 많고 그래서 학교 내에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나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만족할 만큼의 성과는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작년 우리가 코로나 때보다 코로나가 완전히 해제되어서 올해는 상당히 우려를 많이 했는데 그나마 지금 일선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께서 나름 굉장히 수고를 많이 해 주셔서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로 내년에는 더 대폭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제가 또 책자를 이렇게 보다 보니까 불용액 사용 잔액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잔액 기재를 조금 해 주셨으면 저희들이 굳이 안 여쭈어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부터 책자 기록을 하실 때 잔액 남은 기재 사유를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직선 4기 교육감님 공약으로 아침을 여는 건강한 간편식 제공이 있지 않습니까?
일선에서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에게는 참 좋은데 교장 선생님이나 선생님들에게는 굉장히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것들 혹시 꼭 개선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마는 목포중앙고등학교 임언택 교장 선생님 자리에 계시는데요. 저희가 그 학교별로 교장 선생님들 나름대로 철학이 있으셔서 각 학교마다 특색있는 그런 아침 조식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거든요.
특히 중앙고등학교 사례의 경우는 도교육청에서도 많이 벤치마킹해 가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학생들이 아침에 조금 일찍 나와서 선생님들 부담을 주지 않고 학생들 자율적으로 그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친구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는 것을 보고 참 좋은 사례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선생님들이 자꾸 개입을 하고 선생님들이 업무에 과중을 하면 문제가 될 텐데 학생들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다른 학교도 이렇게 학생들을 이용해서, 그러면서 그 학생들에게 어떤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아니면 적은 금액의 근로장학금을 준다거나 그렇게 해서 나름대로 학교 내에서 그렇게 운영을 한다면 선생님들한테 큰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아이들도 같은 동료가 주니까 훨씬 더 맛있게 먹고 더 먹고 싶으면 와서 차분하게 먹고 그것을 보면서 참 우수사례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아침 간편식 제공으로 학생들 건강에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 목포는 지금 목포성신고등학교하고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가 저희 복지예산도 지원을 하지만 아침 아이들, 학생들 간편 조식을 모범사례로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장님, 끝으로 제가 오늘 우수사례 해 주신 목포정명여자중학교 교장 선생님! 저에게 공존교실 첫 화면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혹시 영화중학교 교장 선생님 계신가요?
(목포영화중학교장 장성호 피감사기관석에서,
예.)
앉으십시오.
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아침 간편식 관련해서 중앙고나 이런 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하지요. 또 영화중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학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계십니다. 시간이 되시는 아마 학부모님들이실 것으로 아는데 선생님들 수고로움을 좀 덜고 하기 위해서 학부모님들이 또 나오셔 가지고 도와주시는 그런 사례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 어느 것 하나가 정답이다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올곧은 성장을 위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지역민들이 함께 나서는 그런 사업으로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예, 위원님 잘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4대 종교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오늘은 다른 때와 다르게 지역별 교육청을 방문하면서 행정감사를 하기 때문에 위원님들도 어깨가 무거우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의정활동 후에 교육의 전반에 걸쳐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지역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요. 오늘은 어떤 지적보다는 감사를 함으로써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라든가 교장 선생님들 또 현장에 계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사실은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아마 우리 교육위원 전반이 다 그러리라고 제가 생각을 합니다.
아마 이렇게 우리 교육계에서의 작은 몸짓이 결국은 큰 교육의 대전환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33쪽에 한번 봐보십시오. 역점과제와 추진사항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맨 처음 위쪽에 민관산학 통합 교육발전협의체제 구축 운영이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거기에 보면 전라남도 목포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구성・운영 1회, 운영위원 30명, 임기는 2년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교육발전협의체를 구축해서 운영을 하는데 1회 가지고 어떤 민관산학이 이야기가 되고 방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여기에서 말하는 1회는 첫 조직을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회의는 별도 있고요.
아, 별도로요. 그러면 조직하고 나서 별도로 운영을 계속한다는 것이지요?
2년 동안에 그러면 어느 정도나…….
저희는 지금 분기별로 1회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다양한 이야기 많이 나오고 있나요?
지금 현재까지는 한 번 저희가 모이고 위원장님하고 부위원진만 모였었거든요. 전체적으로 모이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최근에 저희 관내에 조금 불미스러운 일도 있고 그래서 모이고 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12월 가기 전에 2024 목포교육지원청 계획을 세울 때 민관산학 위원님들 한번 모여서 의견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운영을 잘 꾸려서 목포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향으로 이루어주길 바랍니다.
예, 위원님 말씀 새기겠습니다.
그다음에 35쪽 한번 봐주십시오. 목포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배우는 미래교육이라고 나와 있어요.
저희가 목포지역에 있는 어떤 가수로 인해서 ‘목포는 항구다’라는 이야기가 굉장히 머릿속에 박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과 또 어느 영화에 나와서 목포는 어떤 폭력이 난무하는 그런 쪽으로 각인이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미지 제고를 할 수 있게 교육적인 방안이 있지 않나 한번 교육장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교육감님도 그렇고 앞에 계신 조옥현 위원장님도 그렇고 저희 목포가 실제로 해야 될 게 문화예술교육 내지는 교육 그런 콘텐츠가 앞으로 목포가 살아갈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교육 쪽으로 우리가 좀 더 심도 있게 하고 그래서 나름대로 아까 우리가 처음에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우리 청 내에서 하는 음악회라든가 2023 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또 우리 청에서는 이렇게 하고 학교 나름대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서 목포는 예향의 도시다. 그다음에 그런 아이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맛과 멋 그리고 낭만이 있는 도시가 바로 목포다. 그렇게 홍보를 함으로 해서 우리 목포가 아까 말씀드린 폭력이라든가 안 좋은 이미지들이 앞으로 희석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그쪽에 문화예술교육 쪽에 보다 충실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목포 원도심 쪽에 대체적으로 근대문화 유산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근대문화 유산을 조금 더 많이 다른 지역에 홍보를 해서 와서 볼 수 있고 그런 것도 개발을 해서 해 줬으면 좋겠는데요, 교육장님.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요. 지자체에서 올해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104회 전국체전하고 지금 하고 있는 장애인 체육대회를 지금 전국 단위 행사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목포가 이번에 홍보가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여러 가지 예산도 많이 확충이 됐다. 아니면 여러 가지 효과를 가져왔다. 그런 이야기를 언론에서 지상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마는 우리 청 내에서는 저희가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유・초・중・고 아이들이 목포는 이런 곳이다. 어려서부터 목포에 대해서 내 고장에 대해서 충실하게 기억하고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쪽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에 나중에 목포시장님이나 의장님 만나면 위원님 말씀 충분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실질적으로 목포에 있는 학생들이 목포에 대한 기억이 정말 아까 방금 우리 교육장님 이야기하신 대로 그렇게 기억이 되게 할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이 물론 지자체에서도 할 수 있겠지만 우리 교육청 자체 내에서도 꼭 개발해서 아이들에게 그것을 좀 심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그렇게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고 다양한 방식, 지금 특색교육으로 많이 나와 있는, 거기 지금 밑에 나와 있는 초등은 목포로 돌아보는 목포애 한바퀴 프로그램이 34개 학교에서 다 운영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등은 목포삶터공감 역사·문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금 16개 학교가 그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우리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목포에 대해서 체험을 충분하게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목포 역사·문화 이해교육 지원단 운영 예정이라고 이렇게 써 있는데…….
예정이 오타라고요.
(청내 방송 송출)
예정이라는 말이 오타다 이 말씀이시지요?
지금 운영은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목포가 전남에서 예향의 도시 이렇게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그런 도시로 이렇게 이어나가기를 교육장님에게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저희가 우리 아이들 모두가…….
107쪽 교육장님 한번 봐주십시오.
교육장님 방송 끝나고 말씀드릴게요.
음악은 다 끝났나요?
저희 점심시간 시그널입니다.
점심을 넘겨서 이렇게까지 행감을 하고 있는데요. 미안함을 갖고 있고요.
점심시간 빨리 확보해 드려야 되겠네요.
제가 질문 조금씩만 할게요, 그러면.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까 2020년도에는 83건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리고 2023년에는 125건이에요, 보니까. 그런데 지금 2023년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다 보니까 물론 아이들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뛰어다니기도 하고 운동하다가 다치기도 하고 이런 사고들이 빈번합니다. 그건 알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일선 학교에서 다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발생률이 높다 보면 아무래도 저희들이 한번 쳐다봐지게 되고 왜 이렇게 학교에서 자주 안전사고가 일어날까라는 의아심을 갖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교육장님 안전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장 저희도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뒤에 앉아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도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특히 학교라는 곳이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될 것이 안전한 곳이다. 엄마 품 같은 곳이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다들 갖고 있는데 우리가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코로나가 올해부터 정상적으로 아이들이 활동을 하고 또 나름대로 운동장 같은 데서 뛰어놀고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하다 보니까 그런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올해 교장 선생님들과 조금 더 심도 있는 안전교육에 대한 것을 학교 나름대로 세워서 어린이 교통사고는 많이 줄었으니까 내년에는 학교 안전사고를 더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교육장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일선에서 학부모들을 만나다 보니까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꼭 이 프로그램을 해 주세요라고 이야기하면 지금 여기 교장 선생님들이 다 계시니까 하는 말씀입니다. 교장 선생님은 그렇게 하자라고 이렇게 하는데 행정실에서 그 프로그램비를 지원을 안 해 주는 경우가 주로 많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여기 교장 선생님들이 계시니까 학교의 행정실과 교장 선생님들하고 소통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이런 일이 있다면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 그것을 좀 듣고 싶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님께서 조직문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실은 어느 정도 뒤에 앉아 계신 교장 선생님들 입장에서 어떤 A라는 의견을 제시했을 때 몇 번 이야기하다가 이제 더 이상 이렇게 하다 보면 이게 또 잘못되면 괜스레 갑질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이 벌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 분의 의견이 상충이 됐을 때는 실은 과거의 저희 때는 교장 선생님의 의견으로 가야 맞지요. 지금은 교장 선생님들이 이게 잘못하다가 더 큰 사건이나 어떤 그런 문화 속으로 잘못돼 버릴 가능성이 많아서 교장 선생님들이 의견을 알겠습니다 하고 접는 경우들이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물론 교장 선생님들께서 학교 내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들을 잘 처리하시겠습니다마는 혹시 그게 본질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아이들의 교육이고 교육과정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 그것은 반드시 교장 선생님들의 의견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교육과정 속에서 작은 학교 내에서 실장님과 교장 선생님과의 충돌이 있기는 한데 교육장님 말 그대로 교육의 본질이 있다면 그 프로그램을 반드시 수행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이 혹시라도 예산 문제로 인해서 안 된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을 조금 이따 저희 간담회 때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런 일들이 혹시 교장 선생님들하고 그런 문제들이 현재까지는 제가 없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일선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들 저도 의견을 파악하면서 잘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릴게요. 최대한 단축을 하려고 그러는데 사실 질문지를 여러 개 가지고 왔는데…….
본청 감사 있습니다.
예, 본청 감사 때 이야기하고요.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아까 정명여자중학교 박준석 교장 선생님의 공존교실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오늘 듣고 보니까 정말 공존교실이 꼭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 강사 역할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강사 인식개선이 쉽게 되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면 혹시 교장 선생님은 그런 어떤 방안이라든지 갖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조금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물으신다면 저는 가장 선생님들이 먼저 그 강사 선생님들을 예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담임 선생님이나 또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행정실, 그 선생님을 처음부터 강사 선생님 이렇게 부르지 말고 완전히 정대성 선생님 이렇게 깍듯이 서로 먼저 그것이 선행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학생들한테 서로 예우를 했을 때 학생들 또한 그 선생님을 그렇게 예우하지 않을까, 그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일선에서 대체적으로 물론 공존교실에서 선생님이 계셔 가지고 같이 수업을 하지만 그 외에 또 학교에 방과후학교 강사들도 있고 그러지 않습니까?
동등한 대우를 그렇게 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말 그대로 아까 우리 교장 선생님이 이야기했던 것 학생들이 인식하기에 그렇게 인식을 할 수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라도 공존교실에 계신 선생님뿐만 아니라 외부 강사가 우리 학교에 들어와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서 수업을 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선생님들의 인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역할을 우리 교장 선생님이나 교감 선생님, 학교에 계시는 분들이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위원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리 좋지 않아요, 발언시간들을 많이 안 주니까.
그런데 교장 선생님들 눈치채셨나요? 제가 애써 교장 선생님들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려고 이렇게 몰아붙이고 있었다는 점 좀 이해해 주시고요. 하여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간담회를 이용해 주시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면서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 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지역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금일 15시부터 무안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 00분 감사중지)
(15시 1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무안교육지원청 김선치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 가는 무안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무안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함과 동시에 교장 선생님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고 의미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 하는 취지를 이야기하면 다들 무거워하시는데요. 오늘 교장 선생님들은 증인이 아니라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하시는 겁니다. 이 점 알고 계셨으면 좋겠고요.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해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 선생님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제출 후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6일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치
유초등교육팀장 임형수
행정지원과장 이유영
학교지원센터장 박진오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무안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치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조옥현 위원장님과 박성재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을 모시고, 우리 청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무를 수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국외연수 출장으로 인해 부재 중인 김회옥 교육지원과장을 대리하여 임형수 유초등교육팀장님이 출석하였습니다. (인사)
이유영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박진오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유치원장과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유치원장 및 학교장 소개는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해당 학교급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남악유치원 조은숙 원장 외 두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무안초등학교 양형욱 교장 선생님 외 열여덟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무안중학교 장태환 교장 선생님 외 아홉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망운중학교는 국외출장 중인 이중구 교장 선생님을 대리해서 박재영 행정실장님이 출석하였습니다.
무안고등학교 양희룡 교장 선생님 외 세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이어서 우리 청 주요업무 현황과 그동안 추진실적을 사업 중심으로 PPT 자료와 함께 잠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3쪽부터 5쪽까지는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청 교직원 83명 그리고 관내 40개 학교 학생 1만 1348명 그리고 학교 교직원 1443명이 무안교육 발전을 위해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보고 9쪽입니다. 무안교육은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 가는 무안교육이라는 교육 비전 아래 4대 교육지표와 3개의 대전환 과제 그리고 2개의 특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우리 청에서 특색있게 추진한 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14쪽입니다. 꿈을 찾아가는 진로·진학 교육은 늘 강조해도 부족한 듯합니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대비 전공적합성 검사를 하고 그 결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며 진학과 진로의 설계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맞춤형 특수교육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무안어울림오케스트라를 운영 중입니다. 올해에도 공연을 희망하는 학교를 찾아가 12회차 공연을 마쳤습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우리 청에는 위기관리 학생 16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자문의 2명을 위촉하여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전문상담인력, 교원까지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 20쪽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별책부록’이라는 독서 캠핑을 운영했습니다. 초·중 30가족 126명이 참여했는데 모집 단계에서부터 아주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내년에는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다음 21쪽입니다. 무안외국어체험센터는 영어와 중국어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나 보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 대한 학교의 요구가 있었기에 내년에는 무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문화 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명실공히 전남 서부권 국제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무안군에는 500여 명의 다문화 학생이 있습니다. 다문화 강점 강화 교육을 위해서 다문화 인식 전환 이해교육을 선행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 특강으로 강점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배움터인 학교와 삶터인 마을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을교육 등 우리 지역 학교마다의 특성을 담은 무안교육자치협력지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방과후학교도 아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사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지원센터 중심의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여 학교 업무 경감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학부모는 학교 교육의 또 하나의 축입니다. 무엇보다 학부모의 자생적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학교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그 일환으로 우리 청은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자격 취득을 돕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기부 실천까지 연결하는 무안모아 학부모재능기부단 72명이 현재 활동 중에 있습니다.
25쪽입니다. 마을은 우리 아이들의 삶터입니다. 마을교육 내실화를 위해 마을학교 체험주간 운영과 매월 1회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협의회, 사례 공유 및 성찰의 시간인 성과나눔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무안의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안전한 학교 급식은 건강의 필수 조건입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근 방사능 간이 검사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연간 간이검사 10회와 전문기관 검사 10회를 실시하여 안전관리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우리 지역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라남도 무안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 연대, 협치로 상생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39쪽입니다.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긍정적 변화와 성장입니다. 학생 자치는 교육의 본질에 가장 가까이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42쪽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교육은 3년째 알차게 이어가고 있는 우리 무안의 자랑입니다. 국내 석학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창의융합 온라인 캠프와 포항공대 등 대학생들과 멘토-멘티로 이어지는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은 앞서가는 무안교육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44쪽입니다. 특색과제인 내 고장 애향심을 기르는 무안사랑교육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안 사랑애 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 낭독회를 가졌습니다. 내 고장 무안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 가는 무안교육 실현을 위해 이 자리에 계시는 유·초·중·고의 최고 리더들과 함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치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백일장 대회 마지막 사진에 정말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저희 직원 중에 한 분이 대상 받으셨어요? 대상 받아서 교육장님 옆에 있네요. 거기 계신 직원이 지금 여기 계시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다음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시간입니다마는 양해 말씀을 좀 드릴까 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우리 단설유치원 원장님들 그리고 초중고 학교장을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장을 참석토록 요청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 역할을 맡아주고 계시는 우리 단설유치원 그리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매진하고 계시는 특수학교나 각종학교에서도 소개하고 싶은 교육활동 우수사례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있고 그리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수사례 일반화와 확산을 위해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 별도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실 삼향북초등학교, 망운중학교, 무안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삼향북초등학교와 망운중학교, 무안고등학교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삼향북초등학교 손향미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 배우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쓰임행복교육 삼향북초등학교장 손향미입니다.
매일 건강한 삶을 위한 위대한 아침 습관 아침 간편식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작지만 행복한 학교, 작은 학교들이 모두 그렇듯이 예산과 관련된 공모사업만 있으면 무조건 달려듭니다. 이번 아침 간편식도 그런 맥락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일지라도 교직원의 협의가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 학교처럼 연중 돌봄이 필요한 학교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의지를 가지고 영양교사와 교감 선생님이 설명회를 직접 듣고 와서 추진 배경과 같이 실태 파악을 한 후 8월 21일 학부모 안내장을 발송하였더니 35명 중 2명만 빼고 33명이 신청하였습니다.
1인당 단가가 3000원인데 건강하면서 점심 피해 없고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하며 시골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식문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고 자원봉사자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메뉴로 정하다 보니 죽, 과일, 고구마, 구운 달걀 순이었습니다.
사례지를 보시면 추진내용을 보겠습니다.
장소는 아침 독서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도서실에서 운영하였고 인력은 아침 독서프로그램 자원봉사자를 하루 2시간 활용하였으며, 주 4회 화, 수, 목, 금 8시부터 실시하였습니다.
먼저, 죽식 추진내용입니다.
남악 인근 행복한 아가들의 OO이라는 수제 이유식 전문점과 계약을 체결하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당일 아침 제조한 신선한 죽식이 배달되었습니다.
계약을 위해서 직접 업체에 방문하여 시설점검을 하였고 학교에서 행정실 직원과 교직원들이 시식을 직접 해 본 후 결정하였습니다.
원래 단가는 5500원인데 자기 그릇을 씻어 재활용하면 200원을 덜어준다고 하여 경제교육과 환경교육도 병행하여 5300원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식단표에서 보시다시피 한 가지 죽이 아니라 다양한 죽이 나오고 이유식과는 다르게 죽과 밥의 중간 정도의 식감이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과일컵 및 달걀, 고구마, 유제품 등 추진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양교사가 당월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 낙찰업체와 연계 계약을 해서 제공하였습니다. 고구마와 구운 계란은 자원봉사자의 수고가 필요해서 한 달에 2회 정도만 운영하였으며 식단표는 매일 안내장을 발송하여 가정에서도 알 수 있도록 하였고 급식소 입구에 홍보물을 게시하였습니다.
학부모님과 아이들의 만족도는 단연 최고였지요. 하지만 막상 해 보았더니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연중 돌봄학교를 하느라 도서관의 자원봉사자와 보존식 용기, 개인 식기 등 우리 학교는 제반 기본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었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지만 영양교사의 적극적인 희생이 아니었으면 힘든 사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여려서 밥 먹기조차 싫어하는 1학년 아이도 교무실에 데려와 죽을 처음에는 먹지 않았으나 한 술 한 술 먹였더니 지금은 혼자서도 잘 먹게 되었고 아침을 먹지 않아 점심에 급식 폭식을 하는 아이도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며, 다양한 과일 제공으로 식문화 경험 및 먹는 즐거움을 제공해 주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런 성과와 다르게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제안사항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충분한 학교 급식 여건에 확보가 필요하고 충분한 예산확보와 대규모 학교에서도 질 좋은 아침 간편식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겠다는 것과 HACCP 지정 업체와 체결 가능하다는 지침상의 문구를 명시해 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박수)
손향미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아침 간편식을 했던 취지가 식사는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아침밥을 거르고 오는 아이들에게 뭔가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해서 단가는 사실은 원래 1인당 칠천 얼마인데요.
거기에는 운반비라든가 아니면 도와주시는 도우미의 비용까지 다 포함이 돼서 그렇게 책정했었던 것입니다.
다음 무안 망운중학교 김도아 교무부장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사례를 발표해드려야 하나 제9회 한일 학생 골프대회에 참석하시게 되어 부득이하게 교무부장인 제가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학교 브랜드 창출을 위한 학교 자율사업선택제 프로그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농촌의 학령인구 급감과 어려운 교육환경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공교육의 위상을 재정립하며 특성화된 자율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교혁신으로 작지만 강한 학교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추진 경과와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019학년도부터 현재 2023학년도까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운영 대상은 전교생 중 희망 학생으로 90% 이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개발하여 미래 핵심역량을 함양하며 기초·기본학력을 신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딩, 배드민턴, 골프반과 국어, 영어, 수학, 과학반 그리고 기초 수리 및 기초 언어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운영 방법을 보시면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정규교육과정 후 5시에서 8시까지 하루 3시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보충해 주고 있습니다.
학교 자율사업선택제뿐만 아니라 학습력 키움 3Up 학교, 두드림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간단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의 추진상의 문제점 및 해결 노력입니다.
먼저 문제점은 학생 하교 시 안전사고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 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도부터는 교육청에서 에듀버스를 지원받아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어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걸어서 하교하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지역 내 파출소와 마을청년회, 교직원회 교통지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두 번째는 특색프로그램에 코딩, 골프반의 강사 채용이 어려워 문제를 겪었습니다. 이 문제는 목포대학교와 교육협력 MOU 체결로 양질의 강사를 추천받아 운영 중입니다.
기초·기본학력 신장을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본교 교사가 수준별, 개별화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의 주요 성과입니다.
2019학년도 실시 이후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 및 학부모가 매회 80% 이상 만족한다고 응답하였고, 지난 2022학년도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생 85.5%, 학부모 89.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또한 본교는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원 수업이 어려운 농촌환경에서 방과후 자율사업선택제 프로그램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농산어촌 유학생의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등 학생의 진로 결정력을 제고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전년도 졸업생 중 한 명은 코딩 및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진로를 결정하여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 진학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꿈과 끼를 개발하여 2년간 교육장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배드민턴 우승을 하기도 하였고, 창의나래 페스티벌, 백일장 등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을 보시겠습니다.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수 급감으로 존폐위기에 처한 농산어촌 작은 학교이지만 작지만 강한 학교 브랜드를 창출해 찾아오고 싶은 학교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김도아 교무부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안고등학교 양회룡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안고등학교 교장 양회룡입니다.
지금부터 무안고에서 노력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독서토론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안고의 독서토론교육 프로그램은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글로 정리할 힘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서토론아카데미는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역량을 기르기 위해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상설독서토론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른 5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학생 스스로 활동 주제를 정하고 관련된 바탕도서를 선정하여 책을 읽습니다. 이후 바탕 도서를 PPT로 만들어 질문과 토론 활동을 한 다음 바탕 도서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질의응답을 통해 책에 대해 깊게 탐구하는 활동입니다.
올해는 활동 주제를 ‘정답을 찾을 것인가,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로 설정하여 다양한 분야에 관해서 약 800쪽의 자료집을 만들어 배경지식을 쌓고 독서·토론 활동을 하면서 문제해결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UN SDGs 프로젝트 프로그램입니다. SDG는 지속 가능 발전 목표입니다. UN에서 인류가 2030년까지 17개의 과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라는 의미로 반드시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항목들입니다.
올해는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도서를 비롯한 4권의 바탕 도서를 선정하여 사전 준비 활동을 진행하고 김산하, 남종영, 진희종 작가님을 모시고 초청강연회를 열었습니다.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지속 가능 발전목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책임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인 독서토론 면접캠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국 단위 독서토론 및 면접지도전문가 10명을 학교로 초청하여 학교 과제수행에 챗GPT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생태법인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를 문제로 설정하여 토론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네 번째 프로그램인 창의융합 콘서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3개의 융합주제를 설정하여 활동을 진행하는데 올해 설정한 3개의 주제는 과학기술이 인문학을 만날 때, 예술이 역사와 철학을 만날 때, 논리가 심리를 만날 때였습니다.
이 프로그램 역시 독서활동 후 바탕 도서의 작가 및 전문교수인 장준호, 김대신, 장구, 김성근 님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 역량을 키워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진로 관련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독서 한마당, 전공프로젝트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진로독서 한마당에서는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진로 관련 도서를 읽고 이 분야와 관련된 서너 권의 책을 추가로 읽은 다음 질문과 토론을 하는 활동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표현력, 의사소통능력, 분석력 등 고등 사고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학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공프로젝트 활동은 진로 관련 핵심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목적과 방법을 계획한 다음 실행과제 3개를 설정하여 20시간 동안 한 편의 소논문을 작성하는 활동으로 진로독서 한마당의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안고는 이렇게 6개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하여 고등사고력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도서 확보, 강사진 초빙 등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도 더 알찬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양회룡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소중한 발걸음해 주셨습니다.
참관해 주신 주요 언론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삼남교육신문 강용운 부장님도 오셨습니다. 뒤쪽에 계십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세 학교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요, 어찌 이게 비단 세 학교뿐이겠습니까? 여기 계신 모든 교장 선생님들 전부 다 자격을 다 갖추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오늘 발표된 세 학교에서 소개한 교직원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들이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시간은 위원님들에게 20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함께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 퇴근시간이 5시지요? 5시 전에 질의응답이 다 끝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해 보도록 저는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의응답을 끝내고 교장 선생님들과 간담회 시간을 조금 더 충분히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조용히 용무를 보셔도 됩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오늘 정말 월요일이고 바쁘신 일정일 텐데 이렇게 무안군 교장 선생님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수감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언론인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취지를 말씀드렸다시피 현장 일선에서 이렇게 같이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에 대해서 몇 가지만 묻고자 합니다.
먼저 교육장님, 115페이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및 피해 학생 조치 현황 2022년 대비 2023년 절반이 줄어들었어요. 혹시 비법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사실은 저희들이 우리 무안지역 같은 경우에는 도농복합지역이어서 주로 도시지역인 남악·오룡 지역에서 주로 학생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희들이 매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줄어든 이유는 자체 해결이 금년도에는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혹시 학교폭력 생활전문 장학사라도 계시는지 여쭙고 싶어서요.
전문 예를 들면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 지금 현재 우리 센터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이은영 팀장님께서 학교에 있을 때 학생 생활지도에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분이 오셔 가지고 지금 근 1년 동안 아마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문장학사가 안 계시는데도 이렇게 말하자면 절반 이상이 지금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항상 무안교육청 하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보면 굉장히 앞서가시고 제가 칭찬을 안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무슨 PPT라든지 책자 이런 작성하는 데 달인이 계시지 않냐 할 정도로 잘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물론 이렇게 이 자료에서만 그렇지 않고 현장에서도 정말 오늘 설명해 주실 때 생생한 감이 느껴집니다. 거듭 감사드리고요.
위원장님, 이 우수사례를 다 모아 가지고 정말 우리 교육 현장에 적용시켜 주면, 공유하신다면 우리가 말하는 어떤 전남교육의 대전환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우수사례 보고 박수를 먼저 보내드리겠습니다.
학교폭력 전담 혹시 장학사라든지 아니면 전담 교사에 대해서 있었으면 하는 그런 것들은 못 느끼셨습니까?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들이 줄어들 수 있는 동력이 되었던 부분은 우리 장학사님도 물론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이 계셨지만 사실은 학교 현장의 노력, 이 자리에 와 계시는 우리 원장, 교장 선생님들 현장의 노력이 100% 가해졌다고 보고요. 여기에 더해서 예를 들면 전문성이 있는 분이 교사로도 계시고 장학사로도 계신다면 아마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가져봅니다.
그건 한번 고민 서로 해보기로 하고요.
81페이지에 보면 민원 처리에 학교에 흡연한 게 있어서 민원이 올라온 것 같아요.
그런데 흡연은 마약과 같이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정말 철저한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형식적이지 않고 진정성 있는 캠페인이라든지 어떤 다양한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면 하는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사실은 같은 장소에서 두세 차례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주로 민원인의 의견에 따르면 학생들이 때로는 교복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더라 하는 이런 말씀도 주셨고요. 해서 그런 모습들이 달갑지 않아서 이렇게 청에도 연락을 한다. 또 경찰서에도 연락을 해 주시고 여러 가지 해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직접 나가서 그 아파트 담당 자치위원들도 만나 뵙고 또 학교에 가서 주변 학교, 어느 학교인지 모르지만 학교 교장 선생님이나 생활지도 담당 선생님도 만나 뵙고 해서 여러 가지 방안들을 연구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한두 번의 이런 계도교육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는 어려울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우리 학생들에게 인식교육을 좀 많이 해야 될 필요성이 있겠다. 그래서 다회에 걸쳐서 이런 부분들이 유해한 사항 그리고 아직 학생으로서 여기까지 가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하는 부분들을 건강 관련해서도 그렇고요, 여러 가지로 아마 학교에서 복합적으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생길 때마다 저희들이 염려를 많이 하는데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와 협의해 가지고 더 좀 가까이 다가가는 그런 정책들을 마련해서 시행을 하겠습니다.
예, 기록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해서 한번 짚어보았고요. 물론 흡연이 한번 시작하면 끊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 요즘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인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지금 요즘 이슈로는 전쟁상황이 가장 큰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사항인 사실은 기후 위기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기후 위기 정말 심각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가장 친숙하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적인 소재가 바로 급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펴보니까 음식물쓰레기 발생량과 처리금액이 혹시 무안교육청은 어떻게 나와 있습니까?
예, 지금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2022년도에 저희들이 발생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보니까 물론 수도 많고 그러겠지만 무안교육청이 무안이 조금 발생량이 높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어떤 노력이 필요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지원청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독려하고 있는 노력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실제로 학교에서 이것은 단순히 일회성이 아니고 꾸준히 학기 초부터 학년 말까지 아마 지도를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반들이 상당히 많이 남아서 학교에서도 여러 고충을 많이 겪고 있는데요.
저희들 교육청에서나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 생각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잔반을 남기지 않게 하는 우선 아까 말씀드린 인식교육이 필요한데 남기지 않으려면 인식교육 차원을 넘어서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호식품 기호 정도를 따져 가지고 칼로리를 적정하게 계산해서 남기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그런 것들이 우선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학년별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차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학년 간에 맞는 적정한 배식이라든지,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면, 그런 부분도 좀 필요할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저의 생각은 학생들이 우선 기후 위기라든지 이런 것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남기지 않아야 되겠다. 그리고 필요하면 내가 적게 받아야 되겠다. 타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이런 의식을 길러주는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장님의 이런 답변들이 다 공통적으로 학교마다 있을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일선 학교에서 애들 학생 기호에 맞는 급식 조사와 분석을 좀 해봐야 될 필요성이 있고 또 적정량 조리와 배식 또 환경교육 교육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연계한 지도인식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원청에서도 이런 학교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계획과 수립 및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해서 도울 수 있는지,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 우수사례가 나오면 거기에 따른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동기부여 역할을 주셨으면 합니다.
예, 더 관심 갖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도 지난 5월에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대표발의 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듯이 지금 시대정신이 ESG 거대한 전환을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시민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현장임을 여기 계신 모든 교장 선생님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95페이지 보니까 위생점검이 B등급 받은 혹시 이유가 있습니까?
B등급이 나와서 혹시 궁금해서 여쭸습니다. 혹시 자료 있으면 보내주시고요.
다문화가 우리 발표해 주실 때 만족할 정도로 이렇게 해 주셔서 고맙고요. 정말 다문화는 인식 전환하시겠다는 것에 박수를 먼저 보내드립니다.
혹시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우리나라도 어찌 보면 백의민족이라고 해 가지고 단일민족 그간에 저희들이 배울 때는 공부를 해 왔는데 얼마 전부터는 상당히 그런 부분들이 약화뿐만 아니라 이제는 자기들끼리가 아닌 글로벌 세계에서 지내기 때문에 이제는 이웃 자체가 다른 나라입니다.
그래서 다인종 국가는 당연히 앞으로 올 수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인 것 같고요. 아마 그에 관해서 저희들도 다문화 하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는데 다인종 국가에 관해서도 역시 문화나 언어, 여러 가지 차원에서 함께 교육과정 속에서 녹여서 지도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유럽과 북미 외 지역에서 다문화 다인종 국가가 나오는 것은 한국이 사실상 처음입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다인종·다문화국가로 진입하는 만큼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그래서 다문화 교육에 대해서 무안 같은 경우는 인식 전환에 대해서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문화 학생이 학업 중단율이 보편적으로 높았어요. 그래서 비다문화 학생에 비해 높은 편이며 올라갈수록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이에 대해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학교에 있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각별한 신경을 더 섬세히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혹시 많이 하고 계시지만 다문화 교육에 대한 접근 자체도 이제는 다른 게 아니라 다양한 것이라는 인식으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그런 시대를 맞아서 모든 학생들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변화와 시도를 잘 해 주시고 계시지만 더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아침 간편식 학교지원사업에 대해서 너무 잘 말씀을 해 주셨어요.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것도 제시해 주셨고 그래서 거기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조금 더 우리 교육장님이 다른 시도보다 시군보다 더 잘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신경을 써 주시고요.
혹시 외부업체에 음식 위생 문제로 식중독 발생 우려나 이런 책임소재에 대해서 대책 마련은 잘하고 계십니까?
그 부분이 가장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간편식이라서 조금은 마음이 놓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간 음식이 혹시 아침에 먹을 것을 저녁에 조리를 해 놓는다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염려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별도로 그런 부분이 간편식이 활성화되면 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교장 선생님이 누군가의 희생, 영양교사들의 굉장히 땀 흘리는 현장을 말씀해 주셔서 와닿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또 어찌 됐든 아이들에게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제공을 위해서 조금 더 선생님들이 희생을 해 주셔 가지고 문제점이나 대책 마련을 같이 협의해서 이 사업이 잘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기간제교사들, 계속 이것을 줄이려고 보니까 시간 관계상도 그렇고 교장 선생님들 이야기를 듣고 그러려고 하는데 기간제 교사들이 많지 않습니까?
기간제 교사들의 말하자면 대책 마련이 담임 교사도 아니고 그러는 데도 담임을 맡긴다든가 이랬을 때 문제점이라든지 혹시 무안에서는 그런 사례가 있는지.
저희들도 사실은 초중등 합쳐서 약 90여 명 가까운 기간제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주로 초등 같은 경우는 육아휴직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주로 많이 차지하고 있고요. 중등 같은 경우에는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교원 미배치로 인해서 기간제가 많이 활동 중인데 부득이하게 학교 현상 자체가 예전에는 사실은 담임 선생님을 선호했었지만 몇 년 전부터는 그렇지 않은 경향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간제 선생님들이 담임을 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긍정적인 요인들도 있기는 하겠습니다마는 기간제 선생님이 예를 들면 한시적으로 5년, 6년 근무하신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하실 수 있겠으나 보통 1년 또 그다음에 채용되어서 또 1년 이렇게 하시다 보니까 불안감이 증폭된 상태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니까 안정적이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 선생님들 담임 선생님을 하시게 되는 분들을 모셔서 역량강화 연수라든지 안정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모 교사신데요, 고등학교 선생님이세요. 기간제 교원인데 2년 차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담임 교사도 맡고 또 기숙사 사감까지 맡아서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말씀하시는 어떤 그런 불만을 이야기했고요.
그래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정교사에게 기왕이면 담임 업무를 배정하시고 아까 같이 불가피한 경우는 있겠지요. 그것 외에는 복수 담임 교사가 담임 업무를 승계한다든가 이런 것은 원칙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들께서 업무 숙련도나 경력을 고려해 담임 업무를 우선 배정하고 초임 교사나 계약제 교원들의 업무 과중 등 전반적인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우리 무안에서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들과 연간 몇 차례의 협의회를 거치면서 논의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까지 말씀해 주신 대로 그런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장 선생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O 위원 박 성 재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좀 따분해요? 안 하지요?
따분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게 있구나 그렇게 생각해 주시고, 저희들도 아, 이러면 되겠다 보고 느끼는 걸 이야기하거든요. 여기에서 엊그제 교육청 올해도 있었잖아요. 올해 교육청 있었어요, 감사가?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감사에서 전부 다 수치 파악해서 전부 다 또 지적사항 많이 있고 하던데 그런 것을 파헤치러 오는 것보다도 어떤 게 서운하다, 이런 식으로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것을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이 언급을 약간 한 것 같은데 우리 무안군은 농촌형과 도시형으로 혼합되어 있어 가지고 교육장님도 이쪽으로 맞추면 좀 그렇고, 이쪽으로 맞추면 이러고 좀 그럴 것 같은 이런 난처한 입장이 있을 거다. 학부모님들 욕심이 많잖아요. 그래서 자기 쪽으로 더 해 주라 이렇게 하지요?
그런데 농촌은 정말 열악해요. 어떻게 보면 불쌍하다시피 진짜 하는데 작은 학교나 이런 데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데 어쩔 수 없는 지금 현실이다.
우리 무안이 몇 개 면이에요, 읍하고?
9개 읍면이에요?
그러면 9개 읍면에서 초등학교가 없어진 데가 있어요?
없어요, 아직까지는?
중학교는요?
아직까지도, 그래도 살만하네요. 몇 년 안이면 초등학교도 1개 면에 없어져 버리는 학교가 많이 있을 거예요. 앞으로 5년이 안이면 초등학교 각 군에 한 2개 정도는 면 단위에 싹 없어져요. 중학교도 없어질 거예요.
아무리 키우려 하고 자기 모교 없어지면 다 살리려고 하고 그러잖아요. 정말 장단점이 많이 있는데 제가 학부형들 앞에서라든가, 이제 다 유권자들이잖아요. 이분들 앞에서 함부로 말을 못 해요, 알면서도. 자기 본인은 내가 무안초등학교를 나왔어요. 그런데 무안초등학교가 실력이 없으니까 큰 데 오룡이라든가 이쪽으로 큰 학교로 보내려고 하잖아요. 자식은 그쪽으로 보내잖아요. 그쪽으로 퇴거하든가 어떤 방법을 써 가지고 보내요. 무안초등학교 없어지니까 못 없어지게 데모하고 그렇잖아요.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가서 너희 자식부터 무안초등학교 보내라 말 못 하잖아요, 저희들이. 그런 게 너무 많아요. 그런데 법을 피해 나가면서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이것을 알면서도 그런 게 참 많은데 정말 학부모들도 안 되는 것은 과감하게 자기들도 이쪽으로 합치면 학교 합쳐야 되겠다는 이런 것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되는데 무작정 놔두려고만 하고 있으니까 너무 아까운 것, 아까운 건 계속 놔둬도 발전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여기서는 이야기하는데 다른 데 가서는 이야기 못 해요, 이런 이야기를. (웃음)
그런데 우리 무안도 그런 입장이고 또 무안의 남악·오룡 쪽으로 쏠리잖아요. 벌써 그쪽이 오룡초가 1400명 가까이 되고 남악이 1100명 되고 또 행복초등학교가 그렇고 또 이번에 무슨 초등학교도 그쪽 했잖아요.
이렇게 많으니까 분산도 하고 또 그래도 많아져요. 행복초등학교 1560명이면 엄청 크잖아요, 요즘. 저희들 다닐 때는 시골의 면 단위 학교에 2000명이 넘었어요, 저희들도. 그런데 인구 참 이렇게 인구 정책을 잘못했어요, 우리나라가. 지금이라도 각 가정의 인구 정책이 나라에서만 하라는 게 아니라 내 가정부터 시작해야 돼요. 이녁 자식들도 분명히 하나 낳으면 둘 낳아라, 그렇잖아요. 애들 많이 낳은 사람들 지금 보면 60 넘은신 분들은 그럴 거예요. 애 많이 낳은 사람들은 가정이 행복하고 화목하고 막 그러잖아요. 혼자나 둘은 썰렁하잖아요, 지금 보면. 자기 행복이에요, 자기 행복.
그런데 이런 것도 어떤 교육의 일환으로서 우리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말씀도 해 주고 해줬으면 좋겠다. 애를 많이 낳으면 앞으로는 국가에서 전부 키워줄 거예요. 제가 항상 그러잖아요. 가서 촉구안 하면서도 내 애는 본인이 낳지만 기르기는 국가에서 길러줘야 된다, 이렇게 항상 내가 떠들고 그래도 앞으로는 그렇게 될 거예요, 정말.
그런데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둘이 낳으면 안 되고 셋을 낳으면 3배로 행복하고 넷을 낳으면 4배로 행복한 거예요. 이런 걸 말씀도 하고 이렇게 해서 그런 식으로 좀 어렸을 때 아, 진짜 그렇구나 해야 되는데 너무 인구 정책을 잘못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지금이나 되니까 이야기하지요. 옛날 같으면 인구 정책 잘못했다고 말 못 하지요.
그런데 학생 수가 이렇게 많다 보니까 어떤 사고율도 많이 나고 그러거든요. 안전사고 이런 게 우리가 학교 환경이라든가 이런 것도 안전에 의해서 하겠지만 사람의 안전사고 이런 것을 잘 해야 된다 하는데 우리가 안전사고 났을 때 가장 먼저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하면 좋겠다.
우선 사고가 사고 예방을 해서 안 나면 더 좋겠지만…….
안 나면 최고지요.
부득이한 경우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인명피해 정도를 제일 먼저 조치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 이후에 행정적인 행위는 뒷부분에 해도 되고요. 우선 응급조치 치료를 가까운 병원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고요. 그 이후에 나머지 순차적으로 과정별로 행정행위를 한 후에 마지막에는…….
예,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매뉴얼대로 해야 되고 막 이렇게 하잖아요, 전부 다. 매뉴얼 있으니까 지침대로 해야겠다 이렇게 하지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애들이 사고 나잖아요. 피나거나 하면 우선 당황이 되잖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당황이 돼요. 그러면 선생님들이 애들이 다쳤다는 말이에요. 학부모님한테 먼저 전화를 해야 되나요, 119로 전화를 해야 되나요?
가장 먼저 제가 볼 때는 응급조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1번이고요. 그 이후에 학부모님과 통화를 해서 얘기를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제가 왜, 기본적인 것이잖아요. 우선 119에 전화해서 응급조치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당황하다 보니까 119 생각보다 학부모한테 먼저 전화해요. 그래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어떤 병원으로 가면 되겠냐, 그래지거든요.
이런 것도 가장 처음에 그러잖아요. 저희들이 그러잖아요, 사고가 났어도 충분히 내가 차로 싣고 병원으로 가면 훨씬 빠르잖아요, 119가 오는 것보다도. 별다른 사고가 아니잖아요. 그래도 무조건 119를 부르라 하잖아요. 119가 와서 싣고 가요, 멀어도. 이게 기본 생활화돼 버렸어요.
그런데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이런 사례가 직접 있어서 제가 하는 거예요. 민원인 사항이에요, 민원.
그런데 학교 안에서 사고가 나서 피 나고 이렇게 하니까 선생님들이 깜짝 놀라 가지고 119 생각이 안 난 모양이에요. 급하면 119 생각이 안 나고 119가 몇 번이냐, 이렇게 물어본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세상에 학부모한테 전화해 가지고 빨리 이것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어느 병원으로 갔으면 좋겠냐 이렇게 물어보는 선생님이 계셨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항상 당황하지 않고 선생님도, 피 나고 하면 당황하지요, 누구나. 그리고 특히 선생님들이 막 초임 받아 가지고 그러면 깜짝 놀라고 그러지요. 그런데 이런 것도 당황하지 않게 119로 해서 할 수 있게끔 정말 그런 게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 당황하지 않고 119로 전화하고 이렇게 했다는 것을 주위 학생들이 보잖아요. 그것을 그렇게 따라서 합니다. 그런데 막 당황하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학생들이 나중에도 자기들도 따라서 그렇게 해요. 이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항상 생각을 합니다.
전에 항상 그러잖아요. 밥상머리 교육이 잘 돼야 된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시키는 게 아니잖아요. 따라서 하는 거잖아요. 그게 교육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사례가 있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어떻게 안전에 대한 것은 백 번 이야기해도 지나침이 없으니까 항상 잘 좀 생각해서 그런 것도 한번쯤 생각을 해볼 일이에요. 그래서 교육을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아무튼 잘 주시해 주시고 또 다음은 흡연, 초등학생도 담배를 피나요, 5, 6학년 이렇게 되면? 그런 거 한 번씩 보셨어요?
요즘은 워낙 애들이 성장률이 빨라 가지고 그럴 수도 있을 거예요. 중고등학생들은 한 번씩 안 피워본 학생들은 연습 삼아 장난삼아라도 없을 것 같다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먼저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이 각 학교에서 선생님들이나 교장 선생님들 계시지만 담배 피시는 분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괜찮아요, 괜찮아요. 진짜 괜찮습니다.
피시지요? 피시는 분들 계시지요?
무안에는 아무도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아, 그래요. 무안은 최고 최고, 역시 무안 최고입니다.
저도 담배를 하루에 한두 갑씩 피다가 지금도 담배 피우시는 분들 계시려나 몰라요, 여기에서. 그런데 피우다가 저도 끊었는데 저는 끊은 지는 참 오래되고 제가 끊어서 제 주위에 친구가 다 끊었어요. 한 사람도 피는 사람이 없어요, 제 주위의 친구들은. 그러니까 모임을 하는 친구들은 아무도 안 피워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요즘 그렇잖아요. 어른들의 흡연율보다 아이들의 흡연율이 훨씬 많잖아요. 그런데 담배가 정말 내가, 내가 우리 친구들 물어보면, 누가 다른 사람들이 뭘 잘했냐고 그러면 내가 담배 끊은 것을 제일 잘했다 그 이야기를 해요.
제가 담배를 끊으니까 내가 아들만 둘인데 우리 애들이 담배를 끊데요. 내가 끊으라는 소리도 안 했어요. 바로 이게 정말 그래서 보이지 않는 교육이 그렇게 크다, 이런 생각을 꼭 해서 제가 물어봅니다.
친구들하고 약속도 하고 이런 것 전부 있잖아요. 그래도 안 끊어져요, 이게. 내가 본인의 의지로 끊어야 되겠다고 하면 끊어져요. 어떤 사람은 안 피면 끊어지는 거라고 이렇게 쉽게 이야기합디다마는 정말 어려운 거예요. 저도 한 5번 정도 시도해 가지고 결국 끊었는데 정말 본인의 의지다. 그래야 끊어지니까, 내가 끊으니까 내 주위에서 끊어지더라, 정말 나는 우리 애들이 제가 끊으니까 끊은 것 이게 정말 잘한 거예요.
그리고 담배를 청소년들이 피우고 있잖아요. 전에는 그랬어요, 막 초기에는. 뒤꼭지 아무리 때리고 이렇게 했어도 말을 안 했어요, 애들이. 어디 못 피우잖아요. 돌아가서 ‘이리 와’ 그래 가지고 때리고 그러잖아요. 제가 운영위원장을 한 몇 년 했어요, 고등학교. 그런데 요즘은 절대 못 때립니다. 가만히 우리 지나가면 그대로 쳐다보면서 피워요. 말 못 하고 갑니다, 저희들.
그런데 저같이 성질 사나운 놈도 말 못 하고 가는데 나머지는 어쩌겠냐는 이야기예요, 아무도 말 못 해요. 그렇게 세상이 정말 나쁜 것은 급속도로 빨리 전파가 되잖아요.
그래서 이게 학교에서도 담배를 전부 피잖아요. 호기심에 피우기도 하고 나중에 끊기도 하고 그러는데 호기심에 피웠더라도 나중에 꼭 끊을 수 있는 방법 이런 것을 학교에서 연구해 가지고 한번 시도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게. 담배가 좋다면 말 않지요. 그런데 다 나쁜지 알고 있잖아요. 이런 것이라도 아까 저같이 내가 끊으니까 우리 아이들이 끊더라 이런 것도, 그런 학생들의 흡연을 막는 방법 이런 게 참 중요하다 해 가지고 어떤 방법이 좋겠느냐, 그런 것 혹시 학교에서 있을까요? 흡연에 대한 백일장 대회라든가 이런 것?
아마 학교별로 중고등학교에서는 시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안 좋다, 끊어야 된다는 이것을 호기심으로 피워봤지만 이 정도 피웠으면 끊어야 된다는 것을 할 수 있는 이런 연구를 많이 해서 학교에서 그런 걸 시도를 해서 학생들이 뉘우치게끔 이런 것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서 결국 우리 좋으라고 하는 것 아니에요. 지 좋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런 것을 정말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게. 그래 가지고 말씀을 드려 봅니다.
아무쪼록 고생들이 아주 많으신데 한 두 가지 말씀하고 또 마지막으로 제가한 가지 하고 싶은 것 우리 무안이 가장 특색있는 게 뭐예요, 문화예술 쪽으로?
문화예술 쪽으로 본다면 저희들은 우선 서남부 지역에 없는 예술고등학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술고등학교.
예, 그래서 영재교육원도 목포나 인근 지역에서는 예술 연계는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자연과학영재를 포함해서 예술영재도 음악, 미술 이렇게 운영하고 있고요.
또 실제로 무안군청에서 자치단체에서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무안에서는 무안군에서 직접 직영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고요. 예술 쪽으로는 우리 전남에서는 진도가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무안도 다른 지역 못지않게 그런 것들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또 저쪽 목포 인근 왕산리 쪽에 가면 오승우미술관이 있어서 또 우리 아이들이 직접 그런 체험도 할 수 있는 이런 기회들을 많이 할 수 있는 곳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왜 제가, (감사반장석을 보며) 괜찮아요? 시간이 다 돼가니까.
짧게 하실 거죠, 장은영 위원님? 짧게 하십시오.
(장내웃음)
왜 이 말씀을 하냐면 제가 진도를 생각, 진도 내일모레 가지요? 진도 가서는 내가 이 말을 해야 되겠다 그렇게 하니까 각 시군의 어떤 특색있는 게, 과연 문화예술 쪽으로 생각나는 데가 없어요, 진도는 딱 있는데. 진도는 옛 가락 민요 해 가지고 많이 있잖아요. 내가 진도에 가서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여기 무안에 와서 우리 선생님들이 무언가 한 가지는 자기들도 무안의 특색을 배워 나의 것이 되게끔 해서 배워 가지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진도에 가면 정말 진도 가신 분들은 좋겠다, 이런 생각을, 진도에 가서 아무튼 1년 이상 근무를 하지 않습니까? 진도 교육장님한테 제가 그렇게 하라고 하려고 해요.
가면 진도 민요 꼭 2곡 이상씩은 배워 가지고 가십시오 하려고요. 안 그러면 이것은 어떤 교과가 아니라 교과 외에 선생님들 이런 교육과정이 있을 때 말미에 초청을 해요. 민요 우리말로 노래 강사 초청을 해서 자, 2곡 대략 10분이면 배워요. 완전히는 못 배워도 보고 배우면 나가서 되면 금방 배우거든요. 이것을 꼭 해라, 그래야 진도에 왔다는 보람이 있고, 본인의 보람이고 다른 데를 가더라도 어느 좌석에나 민요 그러면 두 곡조는 흥얼거리고 할 수 있잖아요. 저도 민요 한 곡도 몰라요, 아리랑이나 할랑가.
그런데 정말 이것을 해 가지고 여기에서도 무안에 계신, 여기 오셨으면 무안의 특색있는 문화예술 한 가지라도 배워가시라 이런 의미에서 나 진도 가서는 꼭 그렇게, 정말 진도는 가서 이게 좋겠다, 이런 것. 안 그러면 무안에 와서 가장 좋은 것은 연꽃 접기를 해 가지고 무안에 연꽃 방죽 있잖아요. 연꽃 접기를 만들어서 종이학 접는 식으로 이것을 꼭 만들어서 어디에서나 내가 연꽃 접기를 할 수 있다는 이런 것 다른 사람은 못 하잖아요. 무안에 와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알잖아요.
그래서 다른 데 가서 그것 하나는 내가 배웠다, 이런 것. 그러면 다른 데 가서 근무하시더라도 자, 그러잖아요. 연꽃 접기 막 이렇게 해요. 내가 접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이 내가, 그러면 거기에서도 가르쳐주면 예쁘다 나도 이렇게 해볼 것 아니에요. 그럼으로써 무안의 자랑이 되고 무안을 서로 알리는 이런 것이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특색교육이 있는가 물어봅니다. 한번 이런 것도 연구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시겠지요?
예, 저희들 그 관련해서 그 밖의 학교별로 오케스트라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요. 5개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운영을 실제로 하고 있고요. 또 우리 청에서도 어울림 오케스트라라고 해 가지고 우리 장애인 학생들이 직접 한 40여 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더 말씀해 주신 대로 더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요. 우리가 시간이 조금 지나고 있는데요, 어깨 한 번 펴시지요. 어깨 한 번 펴 주십시오.
본 위원이 한 10분만 하겠습니다. 업무보고가 아니라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 행정사무감사를 지금부터 딱 10분만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방금 우리 박성재 위원님께서 문화예술교육 말씀하셨어요. 주신 자료 87페이지 보겠습니다. 특별활동 지원에 문화예술교육 활동 물론 9월 30일 기준임을 감안하겠습니다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은 연말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중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요?
지금 불용률이 있습니다. 특히 운영비에서 그러네요. 그래서 운영비를 보면 지역예술교육협의체 운영이고요. 운영 용품 그리고 업무협의회 이 명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이 예산은 저희들이 자치단체로부터 2000만 원을 받은 예산인데요. 이게 추경에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학교에서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 외에 개인이 운영하는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주말만 운영하는. 그래서 무안 남악 지역에서 하고 있는데요. 이분께서 그간 운영을 해 오시다가 도교육청으로부터 지원이 금년에는 없어졌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 학생들을 지금 현재 하고 있는데 예산이 없다고 해서 급히 군청과 협의해서 2000만 원을 저희들이 받았고요. 그 개인과 용역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강사비입니다. 아마 11월 말이나 12월 중에 전액 지급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는요?
내년에는 그 사업은 저희들이 제외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독서논술교육 민선 4기 들어와서 역점시책입니다. 독서논술교육 관련해서 2022년도 사업비는 없었고 2023년도 신규사업인 것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운영비에서 마찬가지로 아직 지급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영비를 주로 보면 학교로 전출한 것 빼놓고요. 학교로 보낸 것 빼고 독서캠프 운영 그다음에 인문 생태지도 개발 보급 그다음에 현장지원단 운영, 210 코드로 돼 있는 요건데 이게 지금 아직 원인행위가 안 이루어진 겁니까 아니면 지급이 안 된 겁니까?
아까 말씀해 주신 것 중에 독서캠프 운영은 제가…….
아까 보고해 주셨잖아요.
예, 그때 진행을 했고요. 이것은 아마 지출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몇 월 달에 했다고 그러셨지요, 아까?
10월? 7월, 10월?
10월 말이요.
예,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 사이에 두 번에 걸쳐서 주말에 했습니다. 그다음에 독서인문 생태지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관련 무안군 관내 생태지도를 만드는 작업인데요, 진행 중입니다, 현재.
진행 중입니까?
작년에 혹시 이 사업 한 적 있습니까, 생태지도?
생태지도는 작년에는 안 했습니다.
올해 처음 신규로 했던 사업입니까?
예, 이것은 도교육청으로부터 추가로 지원을 받은 내용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추경으로 확보했던 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교육복지 우선지원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주신 자료 89페이지입니다.
이것 또한 어느 시기를 딱 정해 놓고 연말에 이루어지는 행위는 아닌 것 같고요. 상시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되는 행위인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에 보면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지원, 위기 학생 심리 정서 지원, 취약계층 학생 긴급생활 지원 그리고 교육복지안전망 교직원 연수 이렇게 항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운영비가 좀 있지요?
집행 잔액이 많습니다. 이게 지금 원인행위는 언제 이루어졌고 그다음에 집행 잔액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위원장님, 혹시 우리 담당 과장님께 설명을 드리도록 하면 어떻겠습니까?
예, 어느 과장님이신가요? 담당 과장님 누구신가요?
학교지원센터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지금 교육복지 우선사업에 저희들 ADHD사업에 2700만 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9월 말 현재 1000만 원 정도 됐다가 최근에 1800정도 현재 집행이 되고 병원에서 요구가 신청이 안 되어서 아직 집행이 덜 되고 있지 집행이 다 될 것입니다.
지금 ADHD 학생한테 주로 쓰는 사업인데 그러면 그 학생들이 병원에서 진료받고 그 진료비에서 병원에다 지급하는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24명의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진행 중에 있어 가지고…….
그러면 병원 진료에 본인부담금을 내주는 건가요?
예, 저희들이 1인당 200만 원까지 지출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 가지고 그 예산이 많이 집행이 덜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상반기에 그러니까 병원에서 이것을 분기별로 요청합니까, 아니면 매달 요청합니까?
매달 요청하는데요, 금액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1인당.
1인당 많지 않은데 전부 합쳐놓으면 꽤 큰 금액인데요.
지금 3670만 원이 그 예산이 다 아닌 것 같고 이 중에서 2700이 저희들 소관 예산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 천…….
예, 센터장님 알겠습니다.
교육장님! ‘인 것 같습니다.’ 하지 마시고요, 정확하게 서면으로 보고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본 위원 질의 마칩니다.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오늘 여기 나오신 모든 분들이 교육에서는 전문가라고 칭할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어떤 교육이 무엇인가보다도 전남의 학생들을 위해서 전남 교육감님의 대전환에 맞추어서 어떤 교육의 대안이 있을까라는 그런 전반적인 질의가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장님, 행정사무감사 자료 35쪽에 보면 대전환 과제 특색사업 추진현황이 있습니다. 여기에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학생 맞춤형 학습 이력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력 관리를 체계화시키고 기초학력 프로그램 모니터링 실시도 한다 그랬어요. 그런데 모니터링 실시를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시나요?
기초학력 진단 보정 시스템은 학교에서 자료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자료를 우리 청에서 들어가서 보고 그것을 확인을 하고 이런 작업들을 아마 모니터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감사반장 조옥현, 위원 박성재와 사회교대)
그래요. 모니터링을 하는 것은 어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지요?
학생의 자료를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바로 뒤쪽 36쪽에 넘겨보면 읽기 곤란한 학생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요. 제가 난독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었던 위원입니다. 알고 계시지요?
난독증 문해‧수해력 교육을 하는데 어떻게 지금 하고 계세요, 그것을?
저희들은 지금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모든 교육청이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거기에서 중심으로 난독증 학생하고 또 수해력 교육 같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주로 코칭단이 중심이 되어서 학교에 나가서 현장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안군에서는 난독 학생이 어느 정도나 분포되어 있나요, 지금?
지금 저희들이 금년도 자료에 보면 약 36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36명이요.
그러면 각 학교별로 이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다 모아서 이렇게…….
아닙니다. 직접 코칭단이 순회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순회해서 지도하게 되면 어느 정도의 효과가 나오는 건가요?
효과성 검증은 별도로 해 봐야 되겠습니다만 그건 아마 연말 정도 되면 효과성 검증이 이루어질 텐데 사실은 저희들이 난독 자체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보기는 좀 어려울 것으로 보고 꾸준히 이력 관리를 하면서 지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반장대리 박성재, 감사반장 조옥현과 사회교대)
학습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가지고 아이들을 조금 더 꼼꼼하게 지도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의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방금 우리 교육청에 올라와서 방과후학교 사용계획 예산안을 한번 봐봤어요. 그런데 거기에 보니까 특기 적성에 클라리넷, 통기타 이렇게 주르륵 나와 있더라고요. 외부 강사, 내부 강사 다 들어 있고 있는데 지금 외부 강사비가 4만 5000원이고 내부 강사가 3만 2000원이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현재 무안군에 있는 학교에는 외부 강사들이 어느 정도나 있습니까?
아마 방과후학교는 거의 대부분이 외부 강사입니다.
대부분이요?
예, 내부 강사라면 여기에서 교내 선생님들을 이야기하는 것이겠고요. 방과후학교 강사들은 저희들이 학교에서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또 저희들이 센터에서 채용을 하는데 대부분 외부 강사를 많이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면서 SNS로 여러 가지 질문을 제안해달라는 홍보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무안교육청에는 주로 외부 강사보다 내부 강사가 조금 더 많다 이렇게, 이제 교육청뿐만 아니라 학교 내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그런데 혹시 이것은 아까 방금 외부 강사가 더 많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내부 강사가 더 많다면 어느 강사료 때문에 그런 것인지 그런 부분을 좀 궁금…….
그 부분은 아마 제가 판단할 때는 중등 같은 경우에는 혹시 학습 관련해서 내부 강사가 초등보다 더 많은 경우가 있겠고요. 초등 쪽 방과후는 제가 판단할 때는 외부 강사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평균으로 보면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또 그런 현상이, 저희들이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보다 내부 강사가 지금 3만 2000원을 받고 있는데 보편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며칠 전에 제가 방과후 강사 우수강사 공청회를 한번 한 적이 있어요. 혹시 보셨나요? 공청회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내부 강사들은 강사료가 2만 원이라고 이렇게 책정되어 있다고 그래요. 제가 알기로는 그러는데 지금 여기에 보면 내부 강사료가 3만 2000원이 책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것은 제가 위원님, 강사료가 저희들이 외부 강사를 채용할 때 사실은 목포나 이런 시 지역 중심으로 움직이시다 보니까 저희들이 거리상 교통비 보조를 해서 멀리 있는 분들에게는 조금 더 많이 드려 가지고 채용을 하고는 있거든요. 그런데 내부 강사 같은 경우는 그 부분이 3만 2000원이라면 저희들이 한번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번 그것은 확인해서 저한테 개별적으로 보고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보통 보니까 외부 강사가 전체적으로 4만 5000원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과목별로 틀리게 받고 있는지 그 부분도 좀…….
조금 다릅니다. 저희들이 일괄 예를 들면 목포시처럼 일괄 금액을 책정해도 강사가 오신다면 좋겠지만 저희들 입장에 7차, 8차까지 가도 강사를 못 모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안은 광주에서도 가깝고 지역 내에서도 조금 가까운데 외부 강사가 그렇게 힘든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7차, 8차까지 공고를 해도 안 돼서 결국 학교에서 과목을 달리해서 채용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었고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 실질적으로 강사들이 채용에 응할 수 있는 이런 조건을 제시하자 해서 최대한 많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조금 못 미치기는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것은 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실력 있는 강사들이 사실은 우리 지역 내에 와 주셔 가지고 우리 학생들을 질이 높고 수준 높은 어떤 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은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학교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그렇게 저는 듣고 있어요.
그러면 내가 정말 예를 들어서 클라리넷 강사가 정말 실력 있고 좋은 선생님이라면 학교 내에서 어떤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에 계시는 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생각이 조금 이따 제가 물어보고 싶은 부분인데 그런 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주셨다가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결국은 위원님 예산 문제인데요. 저희들도 저희들 욕심 같아서는 안 그래도 지역적으로 아이들이 누리는 권리들이 농어촌 지역이 사실은 제약이 되어 있잖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7만 원, 8만 원을 주고라도 저쪽에 있는 나름대로 우수하다는 분들을 모셔오고 싶은데 사실은 예산 문제상 그런 제약이 있고요. 그다음에 강사들을 저희들이 대체적으로 학교에서 원하지 않는, 학교에서 원하는 강사들은 학교에서 뽑고 또 저희들이 뽑는 강사들은 저희들이 뽑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우리 아이들도 그런 쪽 권리를 행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듭니다.
예, 알겠습니다. 교육장님 저도 공청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로 방법을 찾고 있으니까 같이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5쪽 한번 봐주십시오. 제가 오전에 목포교육청에서도 똑같은 질문을 한번 드렸었는데 2022년도하고 2023년도에 학생안전사고 발생률이 좀 틀려요. 2022년도는 38건에 비해서 지금 2023년도인데 아직 연도 수가 다 지나지 않았는데 103건이나 됩니다.
제가 쭉 내용을 훑어보니까 주로 체육 경기라든가 운동시간에 많이 사고가 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초중고 때 가장 많이 뛰어놀고 가장 많이 운동장에서든지 체육관에서든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고가 너무 잦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요. 보니까 사고가 나면 아이들 치료를 해 줘야 되고 또 보상금도 지급해줘야 하고 그러는데 앞으로도 이게 안 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계속해서 끊임없이 안전사고는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물론 학교에서도 안전사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계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고 있지요, 지금 현장에서?
그런데 자꾸 사고 건수가 많아지다 보니까 작은 건수 하나도 1건으로 이렇게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아이들에게 조금 더 주의를 좀 더 주고, 주의를 준다기보다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어떤 환경 조건이라든가 이런 것을 조금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은 선생님들 아마 입이 닳을 정도로 안전사고에 관한 예방조치를 많이 하시고 계실 것으로 봅니다. 물론 불찰의 원인이 학생들 부주의에서 오는 경우도 있고 또는 시설이라든지 인프라가 빈약해서 오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안전교육이 약화 되어서 오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특히 청소년기 활동이 신체활동이 많은 시기에 접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학교급별 특성에 맞게끔 나름대로 지도하고 계시는데 그게 무안에서 갑자기 보니까 100건이 넘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좀 특화된 방안들을 마련해 가지고 급별로 시도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코로나19가 지나고 나서부터 밖의 활동이 더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요?
그래서 아마 건수가 더 많아졌으리라 그렇게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사고라는 게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일어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꼼꼼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지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25쪽에 한번 봐보십시오. 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인데 자치단체에서 교육청에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의 규모가 지역별로 다 천차만별이에요, 보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교육경비보조금과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교육행정협의회를 활용해서 지역에 맞는 특색사업을 이어나가야 하는 게 맞지요?
그에 따라서 교육경비보조금 관련 조례가 제정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쭉 훑어보니까 무안에도 있더라고요. 무안에는 군수는 매 회계 연도마다 군 재정 상태를 고려하면서 무안군 교육발전사업비를 보조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혹시 무안은 지자체와 교류를 어느 정도나 하고 계시는지요?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행정협의회는 1년에 두세 차례하고 있습니다마는 비공식적으로 모임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안군에서 저희들한테 지원하는 것이 금년도에는 57억 지원했고요. 매년 약 4억 이상씩 증을 해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무안 교육경비보조는 얼마 정도 되고 있습니까?
약 57억 정도 되고 있습니다.
교육장님은 우리 교육계의 또 무안의 수장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교육장님이 군수님과 자주 만남을 가지셔 가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시면서 교육을 다른 지역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육장님이 다른 분들도 많이 지역에 있는 교장 선생님들도 많이 만나고 다니시고 그렇게 하시겠지만 특히나 군수님과의 만남을 좀 자주 가지셔 가지고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조금 더 확보해서 골고루 아이들에게 교육의 혜택이 이어져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성실한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이렇게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정해진 순서에 맞춰서 질의를 다 마치셨습니다.
혹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내일 10시부터 신안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 53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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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피감사기관 참석자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대성
교육지원과장 조연주
행정지원과장 마창우
재정지원과장 서준태
학교지원센터장 최해룡
목포서부유치원장 김영애
목포옥암유치원장 류 경
목포백련유치원 행정실장 임종현
목포북교초등학교장 김정란
목포산정초등학교장 최경련
목포서부초등학교장 서동순
목포중앙초등학교장 박태순
목포유달초등학교장 조민철
목포동초등학교장 조수일
목포이로초등학교장 조완문
목포남초등학교 교감 윤선희
목포서산초등학교장 채정화
목포대성초등학교장 이영미
목포용호초등학교장 최계자
목포삼학초등학교장 오재승
목포연동초등학교장 장순희
목포임성초등학교장 허 혁
목포대연초등학교장 김만덕
목포상동초등학교장 한정숙
목포부영초등학교장 강행원
목포하당초등학교장 김용해
목포연산초등학교장 최귀덕
목포신흥초등학교장 김형래
목포청호초등학교장 김성갑
목포한빛초등학교장 류을석
목포미항초등학교장 임지은
목포서해초등학교장 심선숙
목포용해초등학교장 정경우
목포석현초등학교장 김형태
목포항도초등학교장 양명희
목포애향초등학교장 오창윤
목포옥암초등학교장 최희경
목포영산초등학교장 이세은
목포부주초등학교장 이병현
목포백련초등학교장 김형만
목포제일중학교장 김성수
목포유달중학교장 문태홍
목포청호중학교장 박재영
목보여자중학교장 정기종
목포중앙여자중학교장 양사라
목포항도여자중학교장 이혜정
목포하당중학교장 김혜경
목포옥암중학교장 김종국
목포애향중학교장 홍경환
문태중학교장 최준현
목포홍일중학교장 박순택
영흥중학교장 최복균
목포덕인중학교장 나윤성
목포정명여자중학교장 박준석
목포혜인여자중학교장 김학일
목포영화중학교장 장성호
목포고등학교장 오관익
목포여자고등학교장 문은희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장 김종명
목상고등학교장 서영길
목포공업고등학교장 박상춘
문태고등학교장 박태현
목포홍일고등학교장 이석현
영흥고등학교장 김경종
목포덕인고등학교장 문승지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장 조문환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장 고철수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장 이지향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장 김광배
목포성신고등학교장 김성용
목포중앙고등학교장 임언택
목포인성학교 행정실장 허양수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치
유초등교육팀장 임형수
행정지원과장 이유영
학교지원센터장 박진오
남악유치원장 조은숙
오룡유치원장 김숙희
제일로유치원장 안은옥
무안초등학교장 양형욱
일로초등학교장 김미숙
일로동초등학교장 이미애
청계초등학교장 김영전
청계남초등학교장 노영호
청계북초등학교장 김유동
삼향초등학교장 박홍안
삼향동초등학교장 이순희
삼향북초등학교장 손향미
몽탄초등학교장 임도선
현경초등학교장 정은택
현경북초등학교장 허 진
망운초등학교장 이관형
운남초등학교장 김옥대
해제초등학교장 신연심
해제남초등학교장 김영균
남악초등학교장 김 란
오룡초등학교장 강정금
무안행복초등학교장 최 용
무안중학교장 장태환
무안북중학교장 신소향
무안현경중학교장 김동현
무안청계중학교장 김영배
무안몽탄중학교장 장은자
전남체육중·고등학교장 김형민
남악중학교장 이문포
오룡중학교장 박 진
무안행복중학교장 신원호
망운중학교 행정실장 박재영
망운중학교 교무부장 김도아
해제중학교장 홍명표
무안고등학교장 양회룡
남악고등학교장 김영일
백제고등학교장 박재현
전남예술고등학교장 주성희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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