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4차 교육위원회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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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1반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4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신안교육지원청·진도교육지원청
일 시 : 2023년 11월 7일(화) 10시 00분
장 소 : 신안교육지원청·진도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 0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신안교육지원청 민방기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즐거운 배움, 행복한 성장, 희망찬 신안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신안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 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셨습니다.
참관해 주신 언론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고정헌 본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선서 및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7일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민방기
교육지원과장 김동구
행정지원과장 김영삼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육장님께서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1박 2일, 2박 3일을 하신 것 같아요. 날짜가 헛갈릴 정도로 그렇게 준비해 주셨는데 오늘 하여튼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신안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주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민방기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조옥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우리 신안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보고를 신안의 교장 선생님과 함께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신안교육지원청 직원 및 학교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안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 김동구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신안교육지원청 김영삼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한 신안 관내 학교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총 19분으로 지도초등학교 정일영 교장 외 16분 교장 선생님께서 참석하셨고, 가거도초등학교 임요섭 교장 선생님은 풍랑주의보로 인해 배 운항 지연으로, 하의초등학교 신숙녀 교장 선생님은 병원 진료 관계로 인해 두 분은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다음은 중고등학교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안좌중학교 이석두 교장 외 15분 모두 교장 선생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전부 일어나서 인사말 하십시오, 서로.
(일동 인사)
불편하신데 오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 저도 좋습니다.
다음은 신안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 일반현황과 신안교육의 기본방향은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 중에서 우리청에서 추진한 중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는 11쪽입니다.
학교체육 및 생존수영 실기교육 활성화입니다.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도교육청 장학사로 구성된 신안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을 우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5일부터 신안군 임자면 진리 해변에서 관내 초·중 8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안생태연계 체육활동을 운영하였습니다.
신안교육청에서는 생존수영이라는 용어보다는 신안의 생태환경과 자연 속에서 삶과 연계되는 신안형 공존수영으로 실기교육을 강화하고, 생태학습장의 환경을 개선하여 인근의 목포나 무안에서도 찾아오도록 지자체와 더욱 협력하여 더불어 건강한 신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자료 16쪽입니다.
모든 학생의 재능을 계발하는 영재교육입니다. 신안영재교육원에서는 메타버스, AI 챗봇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에듀테크 기반 영재산출물을 에듀TV와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챗GPT를 활용한 학생 특강, AI 챗봇을 활용한 영재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재 학생들의 창의적 산출물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하고 이러한 과정을 안내하고 홍보하기 위해 방송 촬영 및 송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재교육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인재, 영재 학생들의 미래 꿈 키우기 특강과 다양한 학부모 평생교육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과학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 전환을 위한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입니다. 갯벌 활용 및 생태환경 교육을 위해 문화진흥협회 전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신안 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수호대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섬생태연구소와 연계하여 관내 9교를 대상으로 생태캠프 및 생태기행을 운영하는 등 환경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갯벌이라는 신안의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기후변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자료 26쪽입니다.
에듀테크 기반 기초기본 학력향상입니다. 신안맞춤형 기초기본학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 신안군청이 함께 참여하는 신안1004섬 기초학력 다중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초 수해력 신장을 위해 찾아가는 수학 체험전을 신안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사업을 통해 AI 기반 수학학습 지원 및 수학축전 활동을 하였습니다.
신안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초·중학교 기초학력 미달 학생 13명에게 학습코칭 및 학습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습동기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기주도 학습캠프, 진로인성키움&자존감 UP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단위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교육 강화를 위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지원, 두드림학교, 학습도움닫기 운영 지원, AI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신안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료 29쪽입니다. 역사·문화 계승의 신안 얼 잇기입니다.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신안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 장산들 노래 등 지역과 연계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하였습니다.
신안 출신 인물의 업적을 알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김환기 화백 미술 실기 한마당,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신안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일정에 맞게 신안 문화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으며, 향토사 교육을 위해 신안문화원과 연계하여 문화 및 신안 역사 관련 공연을 실시하였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와 협조하여 지난 10월 31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신안 관내 학생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3 신안공동교육과정의 날을 운영하였습니다. 신안지역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화합 및 단합의 장을 위한 수학축전, 진로·진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성하고 추진하였으며 학생 및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신안교육지원청은 학교와 마을학교, 교육청이 함께 연계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우리 청은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바탕으로 즐거운 배움, 행복한 성장, 희망찬 신안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위원장님, 신안교육청 홍보영상을 저희들이 제작을 했는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홍보하고 있는데 혹시 기회를 주신다면…….
몇 분 정도 됩니까?
교장 선생님들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싶어서, 3분이면 가능합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바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안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방기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10시 15분 동영상 상영개시)
(10시 18분 동영상 상영중지)
제가 정비가 참 잘 되어 있다, 학교가 아름답다 했던 학교가 또 마침 나오네요.
이어서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가 있겠습니다.
먼저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실 압해동초등학교, 신안신의중학교, 도초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시게 됐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압해동초등학교, 신안신의중학교, 도초고등학교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압해동초등학교 이봉선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압해동초등학교 교장 이봉선입니다.
평소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열정을 다하시는 조옥현 교육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현장의 교원으로서 경의를 표하며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학교 이야기를 올릴 수 있게 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작지만 강한 압해동초등학교의 학교와 마을이 교육 희망을 함께 만들 어가는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자료가 저희 학교 사례가 2개가 있는데 첫 번째 사례는 다음에 이어질 사례로 인한 조금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부분이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드리고 두 번째 사례를 집중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모든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과 연계하는 고장사랑 농생명 진로체험사업인데 저희가 이 사업을 처음에 신청을 하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 교육이 지역과 연대할 수 있는지 저희가 평소 지역연대 교육을 중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연결을 하고 싶어서 저희들이 원래 하려고 했던 압해도의 청무화과를 가지고 저희 학교 교육계획에 담아놓았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결시켜서 청무화과를 한번 아이들 손으로 캐릭터도 만들고 소개해보자. 그래서 캐릭터 공모도 했었고 또 직접 저희 안에서 하려고 했더니, 예, 그 표지에 있는 캐릭터가 맞습니다. 꼭 위원님들께서 QR코드도 한번 봐주시면 귀염둥이들이 나옵니다.
저희가 원래 이 학교 안에서 전부 하려고 했던 활동을 농업기술센터에 시설이 갖추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농업기술센터를 연결해서 잼 만들기를 대량으로 할 수 있었고 또 효소는 저희가 학교에서 만들고 카나페도 학교에서 만들고 이렇게 대량으로 만든 것들은 연말에 나눔 활동에 다시 환원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지역과 연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저희들이 평소 가지고 있는 교육적 가치관이나 또 지역 학부모님들, 지역민들이 함께할 수 그런 기회가 자주 있었기 때문이라고 가능합니다.
이어서 마을과 학교 또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가 어떻게 협력하고 어떻게 작은 학교 교육을 살리기 위해 애를 써 왔는지 두 가지 사례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례 말씀드리기 전에 저희 본교의 특성을 간단히 소개를 해드려야 되는데 저희 학교는 2014년부터 8년간 전남혁신학교를 운영하였고 이어서 계속 2년째 신안 자율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학생자치와 학부모 자치 운영으로 학교 교육에 주체적 참여를 끌어내는 데 집중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배움 속에 재미난 학교 만들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목포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오는 학교로서 학생,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은 학교가 되었고 우스갯소리로 “말 안 들으면 다른 학교로 전학시킬 거야”라는 말로 학생들을 겁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학령인구의 감소로 작은 학교의 위기감은 높아질 수밖에 없었고 학교 공동체의 고민도 커지면서 지역 연대교육을 고민하던 그때 학부모가 중심이 된 마을공동체가 대안을 제안하였으며 학교는 마을과 함께 돌파구를 찾아 행동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시작된 첫걸음으로 마을공동체에서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끌어안게 되었고 학교는 돌봄교실과 다목적실, 운동장, 도서관 등을 무료로 내어주며 아이들을 함께 돌보게 되었습니다. 무료로 내어주는 학교 공간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기폭제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구성원들의 공감대, 운영의 시행착오 등 학교에서 느끼는 불편함도 여러 개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영 2년 차가 되면서 동트리 마을학교의 운영성과는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을학교의 시행착오도 줄고 마을학교가 학교 공간을 활용하다 보니 학교는 마을학교와의 수시 소통과 교육과정 연계가 쉬웠고 귀한 지역의 자원들을 연결하여 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학교 교육의 질 향상은 물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경험의 폭을 넓혀주며 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게 한 것 같습니다.
즉 학교와 마을이 손잡으면 질 높은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교육에 쉽게 연결시켜 학교와 지역이 희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수월하게 펼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학교 교육의 질도 향상되는 성과가 있지요. 세부 활동 내용들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로 신안군청의 세계문화유산과 과장님께서 주 1회 갯벌 강의를 해 주셨고 또 문화도시사업단의 프로그램 지원, 신안 문화지소와 함께했던 프로그램 연계, 신안군 체육회의 프로그램 지원, 광주MBC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이 있습니다.
내용 소개를 하자면 갯벌 강의와 신안 바다로 주제로 한 그림책 만들기 활동은 학생들의 맨손 어업 취득과 맨손 어업 체험, KBS 한국인의 밥상 어린이날 특집방송, 그림책 아일랜드 출간과 원화 전시회로 이어졌고 우리 아이들의 그림책 원화가 광주 아시아 전당과 서울, 신안을 거쳐 이태리 피렌체에서 전시되었으며, EBS 세계유산팀에 갯벌 방송으로 진행되었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그림을 학교 벽화에 담아 지역과 연대하는 교육 실천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군청 문화도시사업단의 지원으로 유튜브 수업을 통해 신안 소개 팟캐스트에 참여한 활동이 광주MBC PD님의 관심을 받아 방송국 견학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배움 등 진로교육과도 연계된 활동이 있고요. 신안 문화지소와 함께한 메이커 교육을 통해 지역을 찾아오는 철새의 보금자리 만들기 활동은 학교 공간혁신사업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 초 시작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합창 활동은 지난 5월 첫 초청공연장에서 문어의 꿈을 노래한 아이들의 모습이 피아노의 거장 임동창 님에게 감동을 주며 협연 제의가 들어왔고 임동창 님과 문화생들이 몇 차례 학교에 들어와 함께 놀아주며 아이들의 재능을 키워내더니 지난 10월 21일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오프닝 무대에서 104대의 피아노 연주와 협연을 하게 된 것이지요.
사실 합창단 초청공연은 수시로 들어 오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마다한 경우도 많답니다. 내년에는 자은도 피아노의 섬 축제에서 다시 한번 공연이 예정되어 기대해 봅니다.
또 다른 성과로는 신안군과 교육청, 학교의 3자 협약을 통해 전남 1호로 설치한 학교돌봄터 이야기입니다.
돌봄터 사업개요는 자료를 참조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질문해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압해동초등학교 학교돌봄터라는 명칭으로 본교 돌봄교실에서 운영 중인 학교돌봄터는 학교에서 학교 공간을 내어주고 지자체가 운영 주체가 되는 돌봄 사업으로 센터장 1명, 돌봄전담사 2명이 배치되어 초등학생 전원을 돌보고 있습니다.
운영 원칙은 저녁 7시이지만 수요자가 원하면 8시까지도 맡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돌봄터 안에서는 주 근무자 외에도 마을학교 학부모님들이 수시로 협력하여 함께 하고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돌봄의 질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학교 돌봄터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지역이 학교와 함께 아이를 돌보며 학교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학교에서는 갑자기 전 교직원의 오후 연수 활동이나 학교 밖 활동이 있을 경우 안심하고 학생들을 맡길 수 있으니 학생 관리의 부담도 줄어들고 교사의 업무도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학생 수에 비해 협소한 주방 공간으로 자체 석식 제공이 어려운 점, 학교 밖 특별프로그램 운영 시 차량 이동 문제, 안전한 간식 지원 등이 큰 과제로 남아 돌봄 프로그램의 질 제고에 어려움도 있으니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관심과 문제해결의 대안 제시에 적극 고민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전남의 모든 작은 학교가 지역과의 연대로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발전의 중심 주체로서 나아가길 바라고 시간 관계상 못다 전해드린 이야기는 꼭 압해대교를 지나시거든 저희 학교를 방문해 주시면 한나절이라도 말씀 올리겠습니다. 직접 아이들과 만든 차를 대접해 드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습니다.
끝까지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수)
이봉선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안신의중학교 백미득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 발표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신안신의중학교 교장 백미득입니다.
3월에 학부모 총회를 하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학교 규모로 보나 학생 수로 보나, 학부모의 수준으로 보나 학생 수가 딱 100명만 되면 좋겠습니다.” 했더니 학부모님 말씀이 “교장 선생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시기에 제가 놀라서 “어떻게요?” 했더니 “소금값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비싸지면 자식들이 전부 신의로 내려와서 소금 농사를 지으면서 학생 수가 100명 이상이 저절로 되지 않겠습니까?” 하더라고요.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올여름 후쿠시마 원전 방류로 인해서 신의는 그런 난리도 없었습니다. 하루에 전화 200통은 기본이고 주문 폭주로 인해서 소금 택배가 한동안 금지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니 개인들은 트럭을 직접 염전으로 가지러 와서 소금을 사가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염전을 하시는 학부모들의 소득은 어마어마했답니다. 지속적으로 소금값이 좋으면 학부모님의 말씀처럼 신의도 인구가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농생명 산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서 사례를 발표하고자 합니다.
3월에 공모사업에 계획서를 제출하여 100만 원의 활동비를 받았습니다만 조금 부족하여 진로체험 학습비 40만 원을 더 보태서 체험을 했습니다.
신안의 강남이라 일컫는 신의도의 경제 원천은 여러 가지입니다만 그중에 흰다리새우 양식장 체험과 소금 생산 및 정제과정을 하고 있는 남신안농협과 CJ제일제당을 방문하여 앞으로 신안의 발전과 인구 유입까지를 겨냥하여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학생들과 견학 및 체험을 했습니다.
9월 20일 바로 추석 전 주입니다, 수요일. 6형제 새우양식장에서는 흰다리새우의 1년 동안에 양식 과정과 들어가는 투자 비용 및 마진 그리고 인력 등을 알아보고 직접 새우에게 먹이를 주고 새우를 잡아 포장하여 출하하는 과정까지를 체험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날 마침 비가 왔습니다.
먹이 주기는 인부들이 먹이 주는 모습을 새우양식장 둑에서 관람하고 새우 잡는 과정은 대표 학생 3명만 비옷을 입고 참여를 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새우를 2㎏씩 포장하여 급랭하는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사장님과 흰다리새우 양식의 과정을 묻고 답하는 식으로 학생들은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흰다리새우는 최소 3000만 원의 자본이 들고 60%의 마진을 본다고 했습니다. 비교적 노동력은 적게 드는 편이나 생물을 키우는 작업이다 보니 새우양식장을 떠나지 못하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우에 병이 들지 않으면 마진이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하시면서 신의도는 청정지역이다 보니 실패율이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남신안농협 천일염 사업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염전에서 운반해 온 원료 상태의 소금을 자동선별기에 투입하여 이물질 제거부터 탈수, 포장까지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견학했습니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서 소금에서 수분을 20%까지 제거하는데 이때 나트륨의 함량은 낮추면서 미네랄 등 유효 성분 함량은 높은 고품질의 천일염이 만들어진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금이 상품화되는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CJ제일제당의 자회사인 신의도 천일염 공장입니다. 신의도 천일염은 2010년 CJ제일제당과 신의도 염전을 소유한 어민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천일염 11개 종이 생산되어 CJ제일제당 백설에 ‘오천년의 신비’라는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다층 위생 포장 방식을 적용, 유통 과정에 안정성을 강화하였고 학생들은 신의도 소금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천일염이 상품화되는 시스템 공장을 견학했습니다. CJ제일제당에서는 자동화 시스템 되어 있어 무거운 소금을 운반하거나 반복되는 노동은 전부 로봇들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부모님이나 주민들은 기계가 할 수 없는 부분에 세세한 제품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농생명 산업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서 신의도의 소금이 상품화되는 과정을 상세히 알게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소금을 생산하리라는 꿈을 갖고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국가에 꼭 필요한 소금 같은 인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신의도를 떠나 도시에서 살고 있는 선배들이 자식들을 데리고 귀향하여 신의중 학생 수가 100명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들은 학생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교육에 온 힘을 써야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백미득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초고등학교 김장홍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도초고등학교 교장 김장홍입니다.
먼저 소통하는 의정활동 구현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조옥현 도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소멸이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는 이곳 신안군을 교육을 통해 막기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민방기 교육장님과 우리 초중등 교장 선생님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연륙이 되지 않아 누구보다도 그제, 어제, 오늘 날씨 변화에 노심초사 애를 쓰고 계시는 하의, 장산, 비금, 도초, 흑산, 가거도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께 깊은 동지애를 느낍니다.
(박수)
앞 전 주가 수학여행과 야영 활동 때문에 학교를 비웠거든요. 그래서 갑작스럽게 성공사례를 하다 보니까 행정실에서 작성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진짜 중요한 것들은 빠져있었거든요. 이 부분을 미리 알고 교육장님이 눈치 있게 “도초고 좋은 것 많은데 왜 이거 하느냐” 그러면서 좀 바꿨습니다. 그래서 그 점을 양해해드리면서 약간의 자료와 다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별도 자료를 보내줬거든요. 선생님은 없지만 여기 있습니다. 우리 학교가 올해 참 재미있게 2023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우수학교 1차, 2차 통과하고 3차가 24일 발표가 있습니다. 아마 대한민국 사상 고등학교에서는 처음으로 농어촌 우수학교로 지명될 것 같습니다.
(박수)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지금 한 장만 넘기시면 8개의 사례가 나와 있습니다. 사례 중에서 현재 선생님이 갖고 있는 사례는 네 번째 생태, 생명, 생활로 이어지는 3생 교육 중에서 EM 흙공 만들기, 연안 수질정화 활동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전체 활동 중에서 아주 부분이거든요. 오히려 우리 학교가 진짜 자랑하고 싶은 것은 마지막 일곱 번째, 여덟 번째에 있습니다. 이 부분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역이 살아야만이 학교도 살고 학교가 살아야만이 지역이 산다. 그리고 고등학교가 살아야만 초중등이 살고, 초중등이 살아야만이 고등학교가 산다. 지역과 학교는 불가분의 유기적인 관계입니다.
그러면 고등학교가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는가? 제가 공모로 올해 4년째입니다. 우리 학교의 제일 단점 2가지가 있습니다. 방금 잠깐 이야기했지만 일요일 날 다른 학교는 모르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긴급상황입니다.
우리 학교는 인적 구성이 특이해 가지고 50%가 비금, 도초고 50%가 흑산부터 포함해서 목포까지입니다. 그러면 50%가 밖에 있습니다. 들어와야 되는데 배가 안 뜹니다. 그 경우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장 이번 주 금요일 날 배가 안 뜹니다. 휴업을 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휴업을 해야 되는 학교가 우리 학교입니다. 그래서 일기에 너무 민감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강의를 배치해도 강사가 안 와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큰 위기거든요. 너무 인적 구성도 다양하고 기후에 대해서 모든 학사일정에 왜곡 당하고, 이걸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 부분을 고민해 보니까 가장 중요한 것들은 바로 교육과정에 있더라. 이번에 잠깐 소개 안 됐는데 우리 학교가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이유가 전임 교장 선생님께서 아주 학생부를 잘 써 주셨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교육과정의 정통에 있었습니다. 저도 그 여운을 받아 가지고 교육과정을 어떻게 할 것이냐, 간단하게 말한다면 일단 애들이 이렇게 힘들게 학교생활을 하는데 학교 왔을 때 최대한 재밌고 훌륭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앞선 교육과정을 우리가 도입해 가지고 한번 해봐야 한다.
그래서 교육과정을 연구하다 보니까 2015 개정 교육과정 그리고 2022 교육과정 핵심이 민주시민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섬에서 민주시민하고는 너무 멀잖아요. 그런데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가장 큰 고민이 민주시민도 중요하지만 아시다시피 도초고등학교는 일반계 학교입니다, 신안군에서 유일하게.
그러면 진학 문제가 1번인데 어떻게 그러면 그것을 해결할 것이냐, 그 답변이 그러면 지금 전라남도나 도초고 애들은 전부 다 현재 우리 학교 같은 경우는 100% 수시로 갑니다. 수시에 잘 가려면 학생부가 빵빵해야 됩니다. 그러면 학생부를 뭘로 쓸 거냐, 학생부의 기준은 교육과정입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모든 합치점은 교육과정을 어떻게 짤 것이냐, 그러면 우리 학교에 가장 큰 불리한 점, 연륙되지 않는 섬이라는 강사도 오기 힘들고 날씨 때문에 왜곡 당하고 이런 부분에서 학교 현장에서, 아니면 지역사회에서 한번 강사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인적자원을 활용해 보자, 이 부분들이 가장 크게 떠오르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재미있는 것은 도초에는 이미 2개의 교육기관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섬생태연구소하고 섬마을 인생학교가 있었습니다. 이 기관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도초에 있는 이장들도 재능이 많거든요. 그분들까지 다 합류해서 한번 모아보자, 그때 나온 것이 자율적 교육과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책 끝에 보시고 9쪽, 10쪽입니다. 약간 고등학교 소개한다면 학생부는 아시다시피 가장 중요한 것들은 교과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교과세특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교과세특은 다 써줍니다. 그러면 앞으로 좋은 대학교 가기 위해서는 뭘 써줘야 하냐, 개인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개인세특을 써줘야 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자신합니다. 대한민국에서 3년 전부터 개인세특을 써준 학교는 공립에서도 우리 학교가 전라남도에서도 손꼽는다. 써줬습니다. 그러면 개인세특을 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자율적 교육과정을 진행해야 됩니다.
이 자율적 교육과정은 우리가 34주인데 17주, 한 학기 17에서 1주를 학교 나름대로 교육과정을 짜면 됩니다. 반드시 일관해서 짜야 됩니다. 일관해서 그 활동들을 그대로 개인세특에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로활동에 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써줘야만이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러면 개인세특을 쓰기 위해서는 아까 말한 대로 가장 큰 문제가 대학교와 연결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대학교의 교수가 안 와 버립니다. 이 객지까지 안 오거든요. 그렇다면 아까 활용한 부분들, 참 좋은 것이 인생학교가 있었습니다. 인생학교와 같이 그러면 정책연합을 해보자, 거기에서 나온 것이 커뮤니티 매핑입니다. 좀 개념이 생소하죠?
커뮤니티 매핑이라는 말은 커뮤니티 의사, 매핑은 지도를 만든다. 즉 미세먼지가 있다고 하면 미세먼지를 전부 각 지역마다 지도를 만들어 봐요. 그러면 지도를 보고 난 다음에 가장 미세먼지가 많은 지역이 어디이냐? 만약에 압해지역이다. 그러면 압해지역에 왜 많이 날까? 여기는 교통이 빈번하지 않느냐, 그러면 이 지역에서 미세먼지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이런 부분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우리가 지금 현재 요구하는 앎과 삶이 일치하는 그런 교육, 그런 교육의 가장 핵심이 커뮤니티 매핑이다.
즉 커뮤니티 매핑은 교육과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에 직결돼 있습니다. 즉 내 삶이 바로 교육과 연결되는 그런 교육활동이다.
그래서 제가 왔을 때 두 번째, 그러니까 2021년에 비금, 도초 문화지도를 그려봤습니다. 그래서 비금, 도초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냐, 그리고 작년에는 비금, 도초에 가장 뜨거운 것이 태양광이었습니다. 염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이 문제에 대해서 같이 연구해 보고 올해는 해양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같이 연구해 봤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애들이 자기 삶 속에서 직접 교육에 참여해 보고 활동을 통해 가지고 뭔가 내가 변해야 된다. 내가 변함으로서 지역사회가 변하고 결국은 세상이 변한다. 바꿀 수 있다는 그런 것들을 심어주는 그런 계기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 애들 같은 경우는 신안 관내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꼬리표가 달고 있는 그중의 하나가 염전 노예 부분이 있습니다.
즉 민주시민과 먼 성적인 부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민주시민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시민의 핵심인 내가 변해야 된다. 내가 성장해야 된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그대로 학생부에 옮겨 가지고 이 학생부 결과가 바로 우수한 진학 사례로 연결되는 이런 구조로 만들어봤습니다. 바로 그 부분이 여기에 쭉 나와 있기 때문에 위원 여러분께서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꼭 도초고등학교 보내주십시오.
(박수)
김장홍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장홍 교장 선생님 노심초사하신 만큼 저희들도 노심초사했습니다, 일기가 고르지 않아서. 그런데 교장 선생님 노심초사하신 만큼 방금 우수사례 발표하셔서 뿌듯하지요?
저희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번 저희들이 신안 현장 방문 때 그때 교장 선생님의 이 열정적인 설명을 들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은데 그때 학교 측과 저희들의 사정에 의해서 못 듣고 오늘에서야 듣게 되네요.
좋습니다. 지금 시간 관계상 저희가 세 학교의 우수사례라고 들었습니다마는 저는 믿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교장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신안의 모든 학교에 이렇게 우수사례로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할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우수사례를 22개 교육청에 전부 요청해서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도 공유가 될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선생님들 그리고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이 작품이 전남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위원들도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고요. 그리고 여기 계신 선생님들도 말씀에는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간을 좀 아껴 써야 될 상황입니다.
왜 그러냐면 행정사무감사도 하지만 이번에는 학교 현장의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일기도 고르지 않은 상황에서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한자리에 모시게 된 것은 여러분들 현장의 목소리를 저희들이 정책에 반영하고 그리고 도교육 행정에 적극 우수사례로 선발을 하고 이렇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들의 간담회 시간을 저희들이 꼭 가지려고 합니다. 12시쯤에는 가지려고 하니까요. 글쎄 모르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이 조금 할애해 주시면 조금 늦어지기도 하겠지만 제가 잘 관리할 거고요. 참고적으로 어제 목포 같은 경우는 교장 선생님들의 말씀이 되게 많으셔서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한 다음에 간담회 시간에는 정말 자유롭게 이석 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 걱정하지 마시고 배 시간이 됐건 아니면 학교의 시급한 일이 됐건 하신 분들은 이석하셔도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모든 위원님들께 20분씩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계획이니까요, 급한 용무 있으신 분들은 중간에 용무 보셔도 되겠습니다.
지금 자투리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냥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올려주세요.
구체적인 질의응답은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해 주실 것으로 믿고 저는 우리 교육위원님들의 신안교육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먼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관심과 응원하는 마음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딱딱하지 않게 받아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여기에 흑산권과 가거권 교장 선생님 계시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노심초사했는데 흑산, 가거권은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과 꼭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될 수 있으면 학교 교명이나 학교를 유추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전부 제 나름대로 편집을 했습니다마는 어쩌실지 모르겠습니다. 마이크 없이 하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학교에 공원이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다음 것 보내주세요.
그런데 정비들이 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거기에서 쉬고 뛰놀 수 있는 곳인데 정자의 아래쪽 부분들이 저렇게 많이 상해 있는 게 있었고요.
다음이요. 학교 전면부는 정말 깔끔합니다. 그러나 후면부에도 이렇게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운동장 부분입니다. 이게 아마 처음에는 잔디운동장이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관리가 안 되어서 이렇게 흙밭 내지는 마사토 운동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곳인데 어떤 것이 우리 아이들한테 더 좋은 것인지 관심 가져 주시고요.
지금 교육장님, 한 학교당 잔디 구장 같은 경우 600만 원인가요? 800만 원인가요? 800만 원의 관리비가 들어가지요. 그리고 아직도 신안에는 양잔디로 되어 있어서 웃자람이 많은 그런 곳도 있더라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렇게 아이들 놀이공간 축구 골대나 이런 데도 보강이 필요한 데도 있었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학교에 커리큘럼을 봤는데 1학기에 수업이 있었고요. 그리고 2학기는 제가 받지 못했습니다마는 아직 지금 수업이 아닌 것 같아요, 1학기를 미루어봤을 때. 그런데 저 골프채가 아이들용도 아니고 어른용도 좀 보이고 그다음에 골프채들이 좀 녹슬어있고 그렇더라고요. 이런 부분들도 세심하게 봐주시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학교 전면부인데요. 저렇게 석축이나 이런 데가 조금 위험한 부위들이 좀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저기서 뛰노는 공간은 아닙니다마는 눈 오고 얼고 녹고 하면 저런 부분들이 부서질 확률이 높다. 그래서 보완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게 학교 운동장입니다. 어찌 보면 난 화분에 난석 깔려 있는 것 같지요? 사실은 아닙니다. 충진재입니다. 그리고 운동장에 풀들은 거의 없어져 버린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이 부분과 바로 옆부분은 또 정상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운동장이 안 좋고, 좋고, 안 좋고, 좋고 이렇게 군데군데가 되어 있어서 중간에 아마 보수를 하셨던 것 같기도 한데 아마 신안이라고 해 가지고 예산을 제대로 못 투입을 했는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다 저러면 우리 아이들이 조심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있고 또 저런 곳이 있으면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이요. 저희가 현장을 방문했던 학교입니다. 축구 골대 뒤쪽에 높이 세워져 있는데, 다음 거요. 그때 당시 학생회장의 건의 사항으로 저 뒤에를 하기로 했고 현장에서 해결해 주셔서 우리 교육장님이 박수를 받았던 일인데 제가 저것은 10월쯤에 갔기 때문에 지금 현재 어떻습니까? 진행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지금 철거하고요. 바로…….」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조금 전에 제가 갔네요. 예, 알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시급하게 해 주셨으면 더 좋았습니다.
다음이요. 급식실 부분인데요. 조금 외부 환경이 그렇습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마찬가지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 학교는 앞면은 정말로 아주 멋있는 학교입니다. 그런데 뒤쪽으로 갔더니 이런 부분이 있고 여기서 더 돌아가면 닭장도 있고 그러는데 뒤쪽에도 신경을 좀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옆에 공원이 있는데 학교와 공원의 구분이 없이 이렇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아이들 키와 눈높이에 있는 저 부분이 저렇게 절단이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 안전에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지금 해당 학교 선생님들은 ‘내 학교인데.’ 다 알고 계시지요? 자식 같은 학교니까 그냥 아실 겁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본관의 왼쪽 위쪽에 저런 부분들, 아마 섬이니까 더 그럴 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해하지만 우리 아이들 정서발달에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으니까요.
다음, 그다음에 이건 쪽문 쪽의 바닥공사인데 여기에 큰 차들이 드나들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최근에 덧씌우기를 했는데도 지금 이런 상황이었던 것 같고요.
그다음이요. 그다음에 여기는 학교 운동장 잔디관리는 정말로 잘되어 있는데 트랙이 이렇게 찢어진 부분 그리고 저 위쪽에 잠깐 안 보입니다마는 이음새들이 들떠 있는 부분들 보였습니다.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것은 목재 놀이터인데요. 이것은 오일스테인이든 뭐든 조금씩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중하게 만들어놓고 관리가 안 되면 문제가 있고 저런 부분에서 얇게 나무들이 조각이 탈락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찔림 사고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다른 학교들도 보면 아직도 신안은 철제로 되어 있는 놀이기구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후도 뜨거워지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 화상 위험도 있고 그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도 있고 그래서 목재로 조금씩 교체하는 것도 요즘에 육지의 대세입니다.
다음이요. 이 학교 텃밭 관리하는 것 정말 잘 봤는데요. 무 정말 탐스럽게 자라고 있어서 지금 수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잠깐 웃어가는 코너로 넣었습니다.
다음이요. 이것은 본관 앞쪽의 데크 계단인데요. 저렇게 논슬립들이 몇 군데가 군데군데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 보강 필요하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 학교는 정말 골동품이 하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이렇게 녹슬게 놔두지 마시고요. 좋은 곳에 보관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다음 것은 교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거요. 우리 아이들이 저기를 향해서 애국심을 기르고 있는 곳입니다. 태극기 상태를 보셨지요? 아마 최근에 바람이 불어서 그랬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다음이요. 사진을 편집했는데 왼쪽 것은 건물의 전면부 창호고요. 오른쪽 것은 후면부 창호입니다. 후면부에 저렇게 군데군데 구멍 뚫어져 있는 데가 상당히 학교별로 많습니다. 그래서 모 학교의 여학생의 민원인데 교실에 벌이 많이 들어온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사실은.
다음이요. 여기는 모듈러 교실이 있고 지금 운동장이 그 옆으로 있는데 아마 체육활동은 저기서 못 할 것 같습니다. 사실은 모듈러 교실이 빨리 제대로 본관도 정리가 되고 해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저런 부분에 다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진행 속도 궁금합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교실 뒷면입니다. 뒷면들은 저런 부분들이 많고 저기 철근까지 탈락되어 있는 부분도 보였고요.
다음이요. 여기도 천연잔디 운동장입니다마는 물론 여기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제초제를 쓰지 않는 그런 운동장이지만 그렇다면 관리가 더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초제 안 쓰시는 것은 좋으나 우리 아이들 쓰는 데 지장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여기는 신안의 대부분의 관사들은 저 위쪽이 지금 안 보이는데요. 지금 폴대 하나 보이고 저 관사인데 관사들 대부분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날만 그랬는지 저 관사의 앞면을 비춰주는 가로등이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위험해 보였습니다.
다음입니다. 여기도 인조잔디인데요. 여기는 또 반대로 충진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풀들이 완전히 누워 있고 군데군데 이렇게 물결처럼 보이시죠? 들뜸 현상이 상당히 심한 곳입니다.
다음이요. 여기는 다음 넘어가겠습니다. 이것은 학교가 보일 것 같아서 넘어가고 자, 여기는 마침 제가 우천 시에 방문해서 그랬는지 체육관의 상부 외벽인데요. 저렇게 어떤 상황이 있어서 들뜸이고 거기에 물이 차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부풀기만 한 것인지 그런 것들이 보입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외부는 이런 부분들 보이고요.
다음, 그다음에 저 학교에 이름은 지웠습니다. 저 뒤쪽에 텃밭이 있고 지금 고추가 잘 자라고 있던데 저 꺾어진 부분에 CCTV를 제가 발견을 못 했습니다. 제 눈이 안 좋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직 발견 못 했습니다. 혹시 있으면 나중에 이야기해 주시고요. 없다면 저기에는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 CCTV 보강이 필요합니다. 어른 1명이 이렇게 끼어서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저 뒤로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충분히 지나갈 수 있고 거기에서 관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이요. 이제 이게 뭐 끝난 거죠? 초등학교 다 끝난 건가요? 다음 중학교 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운동장은 마사토 운동장인데 풀 작업이 좀 필요했고요.
다음, 그다음에 학교 한쪽에 이걸 뭐라고 그러지요? 평행봉이라고 그러지요. 평행봉인데 높이도 상당히 높고요. 물론 제 키에서도 상당히 높았고 주르륵 있어서 저 중에 많이 사용도가 적다면 다른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지역민을 위한 시설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여기도 모 학교의 뒤쪽인데 CCTV가 없습니다. 꺾어진 부분인데 저기는 중학교입니다. 우리 아이들 흡연이라든가 아니면 다른 학교폭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조금 취약할 수 있다고 보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것은 학교에서 내다 버린 물품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런데 학교와 외부 그 중간쯤에 저렇게 있어서 정비 필요했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렇게 계단이 탈락 위기가 좀 위험이 보입니다. 그래서 행정지원과장님! 다 체크하고 계시지요?
다음입니다. 다음 여기는 운동장에 쓰는 풀 모양이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보통 이럴 때 우리가 규사로 채우는데 제 판단에 저건 규사가 아니라 해사, 그냥 바닷모래를 채워놨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미끄럼 현상도 보일 것 같고 그렇습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학교 건물들에 저런 부분들 그러니까 뒤쪽에 보면 아예 방충망 찢어져 있는 것도 보이고 그러시지요?
다음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은 관사와 운동장 사이에 있는 운동시설인데 이게 관사 선생님들이 쓰시는 건지 지역민이 쓰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예 철거를 하시든가 아니면 보강을 하시든가 해야 될 것 같고요.
다음이요. 이 학교는 저렇게 좋은 부분과 풀이 없고 충진재만 가득 있는 부분과 이런 부분들이 혼재되어 있는 학교이고요.
다음요. 그다음에 여기는 운동장의 어떤 시설입니다. 농구코트는 아닌 것 같은데 용도를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고요.
다음이요. 이렇게 뒤쪽 창문들은 어김없이 저런 현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요. 그다음에 저 위에 가려서 그러는데 이 학교는 1학년, 잠깐만요, 1학년인가 제가 교육과정을 봤는데 1학년은 골프 수업이 있어요. 1~3학년이 있습니다. 12월 달에 있습니다. 12월 달에 있고요. 나머지 부분은 골프 수업이 아니라 그냥 트랙이나 이런 부분인데 골프연습장은 정말로 좋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충분히 하셔야 합니다. 운동하셔야지요.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대부분 쓰는 운동장도 같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장 흙밭, 자갈밭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음이요. 예, 이런 형태입니다, 운동장은.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것은 본관동 옆으로 공사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렇게 줄만 처져 있고요. 특별한 안내표지가 없어서 우리 아이들한테 좀 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접근하지 않도록 위험하다면 해 줬으면 좋겠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여기도 스탠드에 데크들이 저렇게 다 들뜸 현상이 심합니다. 저것도 확인이 좀 필요할 것 같고, 다음이요.
학교 뒤편입니다. 뒤편에 이렇게 무질서하게 돼 있는 부분들 지금쯤 정비됐으리라 보고요.
다음이요. 앞에 보면 깡통 2개가 있었던 자국이지요. 최소한 4개가 저렇게 있었던 것 같은데 쓰고 남은 게 아니라 앞으로 쓰기 위한 식용유통이었던 것 같고요. 적절해 보이지 않아서 제가 화면에 담았고요. 그다음에 체육관의 상부인데요. 어떤 이유로 저것도 최근에 저런 현상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미관상 그리 좋지 않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뒤쪽으로 튀어나온 화장실 부분을 새로 만드신 것 같은데 저기는 안전에 문제없는지 다시 한번 체킹이 필요하고요.
다음이요. 여기도 건물 뒤쪽에 이렇게 무질서하게 버려져 있다고 봐야 되는지 저 북들은 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것은 운동장과 본관 사이에 음수대인데 필요 없어서 평소에는 잠가놓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용을 하고 있는지 여부가 조금 궁금하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여기도 마찬가지로 바로 그 옆에 있는 석축들이 저렇게 균열이 많이 가 있었던 부분이고.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다 된 거죠?
제가 이렇게 보여드린 이유는 지적하고 자 함이 아닙니다. 섬에 있어서 저희들의 관심도가 떨어져서 아마 이런 일들이 벌어졌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우리 교육청 교육장님께도 보여드리고 그리고 본청에도 필요한 부분들은 제가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더 큰 바다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더 넓은 하늘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고 더 많은 별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섬에 산다고 해서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육지 아이들보다 결코 적지 않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 교육가족 여러분과 우리 학생들 우리 교육위에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질의 마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이렇게 함께 해 주신 교장 선생님 그리고 오늘 행감을 위해서 고생해 주신 관계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도 비금도 인생학교를 다녀온 뒤에 신안의 교육을 행복 교육으로 나간다면 전남 미래교육이지 않냐 하는 생각에서 신안의 교육이라고 하면 아낌없는 지원을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위원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가 교장 선생님들도 계시니까 함께 일선에서 같이 해 줘야 될 것들에 대해서만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 혹시 페이지 53페이지 보니까요, 다문화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년 행감 때 제가 다문화 교육에 대해서 신안의 다문화 교육 좀 신경 써 주십시오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더 많은 것을 교육장님이 시도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감사드리고요.
혹시 교육장님,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예, 대충 알고 있습니다.
대충 아신다면 지금 보니까 한국경제 10월 28일 자 다인종 국가 관련 기사가 나왔는데요. 외국인 비중 5% 돌파 전망, 일본 제치고 아시아서는 처음, 외국인 융화정책 재정비해야 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5%는 인구·통계학계와 국제기구 등에서 통용되는 다인종·다문화 국가의 기준입니다. 유럽과 북미 외 지역에서 다문화·다인종 국가가 나오는 것은 우리 한국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만큼 우리 교육에서도 어떤 관련 제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정비해야 되지 않나 시급한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다문화 학생 및 학부모 관련 프로그램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안 관내에는 다문화 학생들이 295명이 지금 재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 학생들의 대부분 구성원을 보면 자녀가 다자녀를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가 제일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다문화 관련돼서 가족캠프를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신안군 가족센터하고 10월 달에 했는데 군수님께서도 참석하셨는데 다문화 자녀들끼리 서로 소통하는 공간들이 따로 있다 보니까 여기는 학교에서 자기는 다문화 자녀라고 표현하기에는 다른 친구들하고 엄마, 아빠 이런 부분을 표현하기가 그러기 때문에 같이 모여서 하는 프로그램들을 해보았습니다.
제일 문제가 지금 유아교육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문화 자녀들은 유아교육은 지금 놀이문화로 있는데 학부모님 중에서 한 분이 이렇게 말씀 하시대요. 우리 엄마가 한국말을 잘 못하고 지도를 할 수 없는데 유치원에 가서도 하루 종일 놀다 오니까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보니까 학습력이 너무 떨어지더라. 그래서 신안만큼은 놀이 중심이 아니라 기초학력을 지도해 주면 안 되겠습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 들어보면서…….
예, 시간 관계상 거기까지만 듣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그래도 조금 예산이 부족하게 잡힌 것 같아서 혹시 더 필요하시면 신경 써 드려야 되지 않나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우리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중단율이 비다문화 학생보다 높은 편입니다. 또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학교에 있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말 한 명 한 명씩 더 살펴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혹시 다문화 학생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식 교육, 방금 우리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세계 시민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 다문화 인식개선, 문화 다양성을 이렇게 해서 어떤 다문화 교육에 대한 접근이 그동안 다른 게 아닌 다양하다는 것으로 인식해서 이런 교육들을 다문화 교육이 아닌 다문화 학생들에게도, 모든 학생들이 다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다문화 교육들이 될 수 있으면 변화하고 또 시도를 신안에서부터 반드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은 학교급식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52페이지 학교급식 B등급은 어떤 차원에서 B등급이 나오지요?
학교급식이 저희들이 소인수 있다 보니까…….
식중독 있었나요?
아닙니다. 식중독은 아닌데 만족도라든지 또는 이동 급식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가 이동 급식을 하는 데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기후 위기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정말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후 위기에 대해 우리 학생들이 가장 친숙하게 함께하는 그런 교육이 뭘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그게 바로 급식에서 아이들에게 ESG를 실천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급식하다 보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현황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한데요. 시간 관계상 전년도 대비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어떤 교육장님의 각 학교별 대책이라든지 이런 것에 독려하고 노력하고 계십니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위해서는 각자가, 음식량은 정해져 있는데 식사한 이후에 잔반을 놓고 보면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이나 또는 선생님들과 같이 식사하는, 학생과 같이 식사하는 것이 참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지만 음식의 소중함도 알기 위해서 어떨 때 보면 매주 수요일 날은 잔반 없는 날 해 가지고 교장 선생님이 직접 학생들한테 음식을 배부하는 그런 학교도 있고요.
그래서 신안교육지원청은 아마 중학교는 3식 하는 데가 딱 하나 있습니다, 비금중학교 한 군데 있는데 나머지는 학생 수가 적다 보니까 학생에 맞춰서 급식을 하기 때문에 잔반 문제는 그렇게 크지 않다, 큰 학교보다는. 그리고 집에서보다 학교의 음식을 더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먹는 것보다 학교 와서 음식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양질의 음식을 만들면 좋겠다.
그리고 학생이 원하는, 즉 우리는 채식 위주로 하는데 학생들은 육식을 많이 좋아하다 보면 체질적으로 보면 비만 문제도 있고 그러니까 식사 후에 학생들이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했으면 좋겠다라고 교장 선생님들한테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말 환경교육과 연계해서 인식 개선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한번 노력해 주시고 또 이런 우수사례들은 서로 발굴하고 공유해서 동기부여의 역할을 지원청에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5월에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도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대표발의를 하셨어요. 그래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교급식이 급식하는 장소가 영양을 공급하는 곳이 아닌 정말 지속 가능한 시민을 양성하는 그런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는 것을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리고 교육장님, 95페이지요. 학교폭력에 대해서 약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학교폭력이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수는 적지만 일단은 많이 감소했고 그런데 혹시 우리 학교폭력 생활 전담하는 교사가 따로 있으시지요?
그분은 어떤 분이십니까?
학교폭력담당 지원관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다른 데는 센터가 있는데 저희는 센터가 없고 장학사님하고 그다음에 Wee클래스라든지 그런 상담교사 그다음에 또…….
Wee클래스 말고 학교폭력 담당하는 공무원…….
학교폭력 관련된 담당 주무관이 한 분 있습니다.
혹시 그분들은 몇 년 정도 계십니까?
임기제 공무원이기 때문에 저희 청에서는 그분이 4년 근무하시는데 교사자격증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4년 다 계십니까?
예, 계속 앞으로 신안교육청은 근무하는 데 다른 청보다는 좀 편하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요. 학교폭력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그런 학교폭력에 관한 전문성 있는 향상 방안을 모색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청마다 일단은 여쭙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서 정말 아이들의 인생이 좌지우지되니까 그것에 대해서 한번 우리 교장 선생님들도 정말 꼭 신경 쓰셔서 아이들에게 상처가 없는 그런 학교를 이루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98페이지 보면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직속기관 감사 때 구성원 조직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는데요. 구성원이 지금 열네 분이 계시는데 내부·외부 인원 다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98페이지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요. 내부·외부…….
예, 교장 선생님도 계시고 변호사님도 계시고 그다음에 대학교 교수님도 계시고…….
외부 인원 중 전문가들이 계시는 거지요?
그것 좀 잘 살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요, 신안에서는 아침 간편식 학교 지원 시범 사업을 신청 안 하셨더라고요. 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 부분은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혹시…….
간편식 학교 지원사업을 시범 사업이 있는데 구례, 영암, 신안교육청만 지금 신청을 안 해서 어떻게 보면 이게 민선 4기 교육감님의 공약이기도 하는데 정말 학부모들이나 학생에게는 굉장히 건강증진에 기여도 하고 또 학부모들에게는 안심도 주면서 좋은 사업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학교에 계신 관리를 해야 될 교장 선생님이나 또 교사들에게는 굉장히 어떤 희생이 따라야 되는 그런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지금 구례, 영암, 신안은 신청을 안 해서 특별한 사유가 있나 하고 여쭙습니다.
파악을 아직 안 하셨습니까? 서면으로 주시기 바라고요.
답변은 ‘학교가 원하지 않았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장내웃음)
학생들이 굉장히 행복해합니다. 학생들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학교 가기 싫을 때가 있는데 ‘오늘은 무슨 음식이지?’ 하면서 그랬을 때 학부모들에게도 우리 아이가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한다는 생각에서 아주 기쁘다고들 합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이나 선생님들의 희생을 한번 언급해 주시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전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까 저는 신안은 정말 그동안 어떤 저 같은 생각으로 위원님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조목조목, 바람 부는데도 가서 사진을 다 찍어오셨어요. 혹시 우리 행감에 못 오실 줄 알았는데 살아서 지금 오셔 가지고 보여주셨는데 정말 전남 미래교육이 신안에 있다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안전교육에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수 초등학교 사건도 언론보도에 다 나와서 아시다시피 A등급 받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형식적인 교장 선생님들의 판단이 아닌 정말 촘촘하게 구석구석 다 보시면서 언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위험한 사태가 올지 모르겠구나 하는 것이 있으면 미리미리 그거 대비하셔서 고쳐 주시고요.
특히 이제 한파가 또 요즘 심하지 않습니까? 한파가 오면 그런 걱정들이 있다 보니까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신안 교장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이것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장님, 안전 문제 방금 이야기하셔서요. 안전등급 판정을 D등급을 받으면 그날로부터 3년 이내에 원인행위가 해소되어야 되지요?
예, 지명고등학교가 지금 현재 안전점검 D등급 받아 가지고 현재 재개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내표지를 하고 도교육청에서 했던 것은 2021년 4월 21일이지만 실제적으로 등급판정일은 2020년 11월 19일입니다. 그러면 3년을 역산을 하면 올해 11월 19일, 내일모레까지 원인행위가 해소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유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걱정스러운 것은 그 안내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관 현관에 큼지막하게 안내가 되어 있는데 그것을 지나가면서 보는 우리 학생들, 교사 그리고 지역민들은 상당히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속도감 있는 그것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교장 선생님들의 우수사례를 듣는 시간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다른 데보다. 그래서 간담회 시간이 확보가 안 될까 봐 걱정스러워서 12시를 저는 최대한 지킬 테니까 위원님들이 협조해 주시고요. 발언 시간을 5분씩 당겨 주십시오. 참고적으로 저 아까 15분 썼습니다.
저는 15분…….
17분 쓰셨습니다.
(장내웃음)
다음 박종원 위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숲 맑은 생태도시 인문학의 고장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오늘 민방기 교육장님 그리고 우리 교육청의 직원분들 또 아울러서 오늘 특히 우리 신안지역의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서 그리고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아마 그동안 본청과 우리가 직속기관에 논의되었던 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의정활동을 통해서 들었던 내용들보다 오늘 우리가 현장을 방문했던 목적에 대해서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충분히 아마 잘 설명하셨을 거라 믿어요.
가장 중요한 게 단위 학교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오늘 자리 함께했고요. 그 점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제가 민방기 교육장님하고 이야기하겠지만 둘이 이야기하는 게 아닌 교장 선생님 전부 모두가 호흡하고 공감하고 또 이해하고 연대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주어진 시간 15분 이내에 간단간단하게 정리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 분의 우수 발표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 먼저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안 하면 교육장님 그러지요, 대부분의 평균 학생 수가 가장 적은, 학교 수에 비해서 가장 적은 학교 학생 수가 신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공감하겠지만 도서 지역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아까 이봉선 압해동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아까 우수사례 발표하실 때 제언해 보면 거기에 다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신안군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게 우리 작은 학교 그리고 제한적 공동학구제. 그런데 이것을 잘 활용해야 돼지요. 중요한 것은 작은 학교의 어려움도 많지만 정말 우리 교육장님 그리고 단위 학교의 교장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의 그런 작은 학교의 장점을 끄집어내서 만들어가고 또 그것을 결과물로 표출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저는 우리 신안군의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다 그런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요. 또 아울러서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 함께 고민을 해 주셔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신안교육만의 강점을 만들고 또 지금 절실히, 아마 지금 시점이 더더욱 노력해야 될 때고 저는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어요.
우리 교육장님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혹시 생각하고 계시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신안교육이 앞으로 미래 발전적이라는 것은 중등은 신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경력 교사가 저경력 교사를 가르치는, 3년 미만 교사가 거의 교무부장을 하고 있습니다. 12개 중학교 중에서 두 학교만 교감 선생님이 계시고 나머지는 작은 학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학교 부분은 상당히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교장 선생님이 애를 많이 쓰시고 그러지만 초등학교 부분은 아마 희망하시는 분들이 다 신안을 못 들어오십니다. 왜 그러냐면 승진과 관련된 도서 지역이기 때문에 여기 오신 신안 관내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수준을 놓고 보면 다 지역 사회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시고 승진 직전에 나도 한번 신안교육을 위해서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오시기 때문에 아마 초등학교 부분은 어느 학교보다도 더 역량이 있고 또 활동성 있고 그렇게 지도를 잘 하십니다.
특히 또 교장 선생님들과 학교 구성원 간의 내적 갈등이 하나도 없다. 그러다 보면 마을학교하고도 참 유기적으로 잘한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마을학교라든가 이런 것들은 이미 지역이 학교와 지역사회나 같이 연대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지원청에서는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돌봄이라든지 늘봄이라든지 이제는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학교도 이제는 지역사회한테 오픈을 시켜야 된다.
그래서 아마 돌봄사업도 압해동초등학교 사업도 학교 내에다가 외부기관을 학교 내에 들어와서 학교 끝나면 밖에 나가지 않고 학교 내에서 저녁까지 돌봄하는 그런 것들이 아마 신안 학교에서 가장 작은 학교 문제의 해결이 아닐까 생각해서 참 교장 선생님께서 애를 많이 써 주십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함께해 주신 교장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교장 선생님들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의 박수 한 번 치세요. (웃음)
(박수)
우리 교육장님 말씀 들어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텐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나름대로 아마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저는 항상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본연의 위치에서 역할 잘해주고 계시는 점들 이 자리를 빌려 격려의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교육장님, 교장 선생님들과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자주 소통하고 간담회도 갖고 그렇게 합니까? 어떻게 회의도 자주 하고 그런가요?
너무 많아서 업무추진비가 좀 부족합니다.
아, 그래요. 그것도 생생한 목소리니까요.
교장 선생님들도 그러신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업무추진비 이야기 나오니까 좀 더 눈빛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하여튼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잘 전달 듣고 또 함께 놓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것은 오늘 11월 7일 자 호남교육신문의 자료를 하나 봤습니다. 잠깐만요. 우리 비금초의 이근태 교장 선생님!
비금초등학교에 박준영 체육교사라고 있나요?
그 이야기, 무슨 내용이냐면요, 이번에 섬마을 체육수업 구하기 해 가지고 학교체육 공모전 대상 수상을 했어요.
오늘 교육연합신문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왜 말씀을 드리냐면 여러 가지 그동안에 해 왔던 일들이 공로로 인정을 받았고요. 특히 작은 학교만의 특화된 체육 수업을 통해서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학생들이 다양한 여러 가지 활동도 있겠지만 체육활동도 교육 전반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 교장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시고 꼭 가셔서 그 선생님에게 박종원 위원이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시더라 라고 전달하십시오.
예, 꼭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 한번 하시고요, 교장 선생님.
그 선생님뿐만 아니라 신안청에서 우리 학교 체육교육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시고 지원도 해 주셨거든요. 특히 지원을 많이 해 주셔서 그런 것들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좋은 프로그램을 구상하셔서 운영하셨는데 비금초 같은 경우는 올해 딱히 프로그램을 잘 운영했다기보다 계속해서 그런 수업을 해 오셨어요. 그런 문화가 있었고 특별히 그 선생님이 또 체육을 좋아하셔서 그런 프로그램을 하셨는데 맡고 있는 3학년뿐만 아니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프로젝트로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학교에 와서 분기별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스포츠클럽을 하고 있는데요. 애들이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요. 전체적으로 선생님들이 다 협조적으로 하셔서 그 선생님이 운영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잘 전달하겠습니다.
그래요, 그 선생님께서 맞춤형 체험교육을 너무 잘하셨네요. 여기 계신 모든 교장 선생님들 하나의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각자의 모든 교과 분야에 있어서 이런 좋은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 마치도록 하고요.
다음은 교육지원청마다 공통질의를 한두 가지는 할까 하는데 시간 관계상 못할 것 같고요.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아까 그 부분에 있어서도 이봉선 교장 선생님께서 아까 해주셨지요? 좋은 사례 잘 들었습니다. 모두가 참 이렇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또 한편으로는 그런 부분들을 하고 나면 저는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실제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느끼게 했는지 그리고 또 이런 프로그램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이런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괜히 학교에서 학교 업무만 증감시키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들릴 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들도 검토를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교육장님 그 부분에 있어서 신안군은 어떻게 내실 있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까?
저희가 마을 학교하고 지금 민관산학위원회하고 같이 서로 상관관계가 맺어져 있는데요. 신안은 마을학교가 학교 주도형 그다음에 관 주도형 그다음에 민간 주도형 하는데 반수가 기독교 계통의 목사님 위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주중에는 학교가 역할을 하는데 우리 신안만큼은 주말에는 마을교회라든지 그쪽에서 교육을 담당을 해 주십니다. 그래서 모 마을학교는 주말이면 밥도 해결해 주고 그다음에 온라인으로 서울에 있는 영어교육을 같이 틀어주면서 영어 공부하는 목사님도 계시고요. 여기서는 마을학교 대표님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우리가 갈 데가 없으면 모이는 공간이 그 공간이기 때문에 그 마을학교들은 대부분 보면 학교하고 잘 연계가 되어 있고 또 어떤 마을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까지도 관여를 해서 숙제도 같이 하고 마을 공부방도 같이 하는, 그래서 신안만큼은 마을학교가 없으면 주말에 어떤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항상 마을 학교 대표님하고도 연석회의도 많이 하고 저는 신안군 지자체하고 마을학교 대표자와 같이 연석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임자만났네 마을학교는 대충 보면 마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도 선도하는 학교까지 확대가 됐는데 아마 그 부분은 좀 더 저희가 예산지원이 한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대응투자 금액하고 도교육청 예산하고 합치다 보니까 지원은 미미하지만 신안에서는 아마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마을학교와 같이 연대, 연합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는 대표님을 만나면 항상 교장 선생님 정도로 제가 예우를 해드립니다. 그랬더니 참 감사하게도 잘 해 주십니다.
그런 프로그램이 많은데 또 어떤 학교는 안좌에 있는 모 마을학교는 지역에서 학부모들이 모여 가지고 방과후를 본인이 하겠다고 하는데 모든 학교 전체가 다 마을학교로 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공간이 좀 부족하다. 그래서 군수님한테 마을학교 공간을 주십시오 이렇게도 나오는데 군수님께서도 긍정적으로 하시는데 마을회관 거기에 한다든지 아니면 내년에는 빈집을 사 가지고 마을학교를 지원하겠다고 해서 군수님께서도 굉장히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요, 교육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전문위원실 직원석을 보며) 우리 주무관님들 지금 행감 다니면서 교육지원청의 교장 선생님들 이야기 다 메모하고 있지요? 혹시 저희들도 듣기는 하지만 빠뜨릴 수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 잘 챙겨주시고요.
그리고 방금 마을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관련해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우리 교장 선생님들 제가 다 잘했다고 이해하면 좋을 텐데 혹시 그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느꼈던 또 문제점이 있다든가 또 개선해야 될 점이 있다면 조금 후에 교장 선생님들 간담회 시간에 그런 부분들은 이야기도 해 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다 약간의 그런 우려의 목소리도 전달도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없으면 가장 좋고요. 그렇게 이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정말 우리가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녹아들 수 있도록 그리고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시기를 여기 모여 계신 교장 선생님 모두에게 당부 말씀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교육위원장님 시간 아끼기 위해서 바로 질의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장은영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민방기 교육장님을 비롯한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학교 현장에서 열심히 일해 주고 계시고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주시면서 교육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쏟아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에 이어 무안교육청과 감사를 했는데 여러 가지 것들이 저희들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반장 조옥현, 위원 박종원와 사회교대)
지금 여러분 교장 선생님들이 보실 때 의회가 조금 달라지고 있는가요? 많이 달라졌다고 보입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위원장님 생각도 있고 교육위원님들의 많은 생각들로 인해서 지역, 지원청을 다 돌아다니면서 교장 선생님들 일일이 뵙지는 못하지만 이 한자리에서 뵙게 됨으로 해서 학교 현장을 생생히 듣고 싶어 하는 의견이 충분히 전달이 되셨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아무튼 우리 전남교육이 달라지고 의회가 달라졌던 것을 같이 보시면서 전남으로 찾아오는 교육이 되도록 민방기 교육장님과 또 오늘 우수사례를 발표해 주신 압해초등학교 이봉선 교장 선생님 그리고 신안신의중학교 백미득 교장 선생님, 신안 도초고등학교 김장홍 교장 선생님과 같이 함께 노력하면 전라남도의 교육 대전환이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바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제가 신안의 공존수영 영상을 봤어요.
쭉 보니까 너무나도 우리 학생들이 다 만족을 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그 생존수영 지도하는 선생님 또한 열정이 너무 가득하셔 가지고 언제든지 아이들에게 지도를 할 수 있다는 대답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신안은 바다와 인접한 군이기 때문에 생존수영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모든 것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책자 12쪽에 보니까 생존수영 실기교육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체육활동을 하고 계세요. 공존수영이라든가 갯벌체험이라든가 해양안전사고 교육 등을 하고 있는데 학교가 지금 55개지요?
지금 초등학교 19, 중등 12, 고등학교가 6개 있어요. 그래서 37…….
37교인가요? 제가 그러면 잘못 봤는가 보네요. 그러면 여기에서 그중에서 현재 생존수영, 공존수영을 희망하는 학교가…….
8개고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하는 학교가 11개 학교예요. 그러면 그 외에 나머지 학교도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저희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생존수영을 하는데 장소가 목포에 있는 실내수영장으로 거의 갑니다. 그런데 공존수영이라고 했던 것들은 뭐냐면 거기는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서 들어와야 되는데 바다는 위험하기 때문에 밀물이 들어올 때 연습을 해야 됩니다. 썰물 때 빠져나가면 학생들이 혹시라도 위험하기 때문에 그 시간 타임을 맞추다 보니까, 이미 밀물과 썰물 시간을 맞추다 보니 8개 학교만을 일단 임시적으로 해보고 장기적으로 보면 진리 해변 앞에다가 군수님이 생존수영장, 공존수영장을 거기에다가 저수지 형태로 밀물이 들어오면 잠기고 썰물이 들어오면 거기에서 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는 그 옆에 화장실 그다음에 샤워실 부스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시를 하시더라고요.
(감사반장대리 박종원, 감사반장 조옥현과 사회교대)
그래서 내년도에는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고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는 평상시 옷을 입다가 그다음에 바다에 혹시라도 그런 위험한 상황에 빠졌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생존수영 그런 것들을 하는데 살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지역 자연을 같이 하는 공존수영으로 저희들 신안은 이름을 명명했습니다.
생존은 너무 살기 위한 것이 몸부림이 아니라 이제는 즐기고 하다 보면 그래서 갯벌 놀이도 이용하고 거기에서 같이 어울리고 느끼고 친구들과 같이 이런 것들을 하다 보면 물에 대한 저항감이 제일 먼저 없어지겠다.
일단 생존수영을 한다면 물에 들어가는 순간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이 아니라 물을 어떻게 유희하고 즐기냐, 우리 어렸을 때 개구리 수영하듯이 냇가에서 하듯이 이런 것들을 저는 희망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체육수업과 연계하는 그래서 내년도에는 조금 더 이른 시간부터 한다고 한다면 아마 신안 관내에는 모든 것이 하는데 관심들이 목포나 또는 무안에서 교장 선생님들이 연락이 옵니다. 내년도에는 이런 방법이 없을까 하는데 수요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은 군수님하고 조금 더 협의해서 상시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생존수영 영상을 자세히 보니까 우리 전남의 일선 학교에 보급해도 상당히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내용이 구성이 잘 짜여 있더라고요, 보니까. 전남의 학생 모두가 생존수영에 관한 인식이 그것을 봄으로써 좀 달라질 수 있으니까 혹시 다른 학교에서도 달라고 하면 보여주시면…….
지금 체육건강과장님이 송호에 있는 생존수영장하고 신안에서 공존수영 이 부분을 좀 더 확대를 하자. 그리고 지금은 놀이 중심의 수영을 해야 되는데 너무 물에 저항 없이 이런 부분에서는 체육건강과와 협조가 이루어져서 저희들이 내년도에는 그쪽 사업을 확대하자라고 체육건강과장님 하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바다에서뿐만 아니고 계곡이라든지 일반 조그마한 개울가라든지 그런 데서 위험에 처했을 때 생존수영을 함으로써, 공존수영을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유튜브 영상으로 인해서 제가 꼼꼼히 잘 살펴봤고 내용 면에서도 잘 짜여져 있더라고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시간 나면 한번 보여주시면…….
시간이 없지요. 제가 항상 마지막으로 하다 보니까 질문을 다 할 수가 없어요, 교육장님.
우리 박성재 위원님…….
마지막 아닙니다.
또 제가 보니까 호남교육신문에 보도된 ‘4시간 뱃길을 달려 가거도에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을 전달’이라는 보도가 나와 있더라고요.
보니까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사업으로 일환으로써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에서 수학체험전을 운영했어요.
지금 도서지역이라 수학 격차가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해서 아이들에게 접근을 하도록 해 주셨습니까?
저희 신안청에는 인적 요소가 참 좋은 것이 임자초등학교에 이경호 교감 선생님이 계시는데 작년엔가 전국 수학 대상을 받으신 교감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인력풀을 이용해서 권역별로 지금 하는데 제일 문제가 신안에는 학생들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교육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애들이 밖으로 나오는 것보다는 우리가 직접 찾아가자고 하는데 가거도초등학교는 의미가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학생들은 학생 수도 적고 밖으로 나오려면 배를 타고 4시간 하는데 아까 박종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가거도 한번 가서 멀미하셨다고 하시는데 우리 직원 중에서 오늘도 못 나오셨지만 어쨌든 한번 가시면 4주 있다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런데 지금 아마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권역별로 지금 찾아가는 수학 체험학습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 금요일 날은 지도초에서 현재 수학 권역별로 합니다. 그 학생들이 거기에 오면 놀이중심 그다음에 수학의 원리 또 수학에 관내에 있는 선생님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수석 교사님들도 오셔서 같이 지원하고 또 수학지원단이 있어서 그분 선생님들이 직접 하시고 그래서 이 앞 전에 위원장님 오셨지만 수학 관련된 어떤 프로그램들을 한번에 보여주는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하는 것도 10월 31일 날 신안공동교육과정 운영회 날 때 다 보셨습니다.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수학교육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수학 체험전을 계속하고 싶다고 했다고 그더라고요, 아이들이. 그게 유지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이 특별히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좀 이따 교장 선생님들한테 물어보시면…….
아, 그러세요. 교장 선생님 오셨습니까?
아니 교장 선생님들에게 물어보시면 아마 교장 선생님들도 관심이 굉장히 많으시고 모든 학교가 다 참여하십니다.
예, 아무튼 특별한 관심 속에서 이렇게 수학체험전을 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교육장님이 관심 가져 주셔서 골고루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교육장님 11월 16일이 수능일이지요?
수능이 이제 다음 주인가요, 다가왔는데 신안 관내에 혹시 수능 관련 대책 사항이 있으면 진행 여부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 주십시오.
아까 도초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 수능 보기 전에 사전에 배를 타고 나오는 관계는 아마 옛날처럼 수능 못 보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론 그다음 교육과정을 위해서 들어갈 때, 그때 어떻게 들어갈 것이냐 해서 하루 정도는 있다가 문화체험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도초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나머지 학교 부분은 학생 수도 적고 그다음에 자가에서 다 시험장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수송 부분은 큰 걱정을 안 하고 있고 그다음에 수능시험장이 저희들은 신안에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는 다른 청보다는 좀 자유롭습니다.
그런가요? 어찌 됐든 학생들이 혹시 그 전날이라도 나오게 된다면 예비 소집하고 시험 끝날 때까지 조금 더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그런 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98쪽에서 100쪽까지 보면요, 우리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보니까 지난해 자료에도 우리 신안교육청 물품구입 내역 자료에 저희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활용해서 정말 거의 우리 신안교육청이 교과서적이고 모범적이라고 존경하는 김진남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칭찬을 받으셨지요, 작년에? 그래 가지고 저도 한번 꼼꼼히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올해도 역시 신안교육청에서 꼼꼼하게 잘해 놓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교육청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인데 98쪽에서 100쪽 각종 위원회 구성 현황하고 운영실적이라든지, 103쪽의 지자체와 교육협력사업 추진 현황이라든지, 105쪽의 학교 시설 개방 현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니까 사유와 근거를 들어서 꼼꼼하게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서 신안교육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궁금한 점이 더 많았는데요, 그것을 보고 해소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박수)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 빨리 끝내주면 박수 쳐 주는 거예요? (웃음)
아닙니다. 감사하다고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이 좀 쳐 주십시오, 아주 빨리 끝낼 테니까.
그래요, 아까 김장홍 교장 선생님 계시면 신안은 걱정 없겠다 생각이 들어요. 그렇잖아요.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공동체 교육과정이라든가 아주 생각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 신안은 걱정이 없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려운 것 있으면 김장홍 교장 선생님한테 말씀하십시오.
가셨어요? 아, 계시구나. 너무나 신안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가지고 계시구먼요.
제가 막 들어올 때 신안이 아주 젊다는 느낌을 확 가졌어요. 이렇게 젊어졌나 그러니까 그 젊어진 이유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렇지요, 첫 부임지가 보통 신안으로 많이 한다고들 이야기 말씀 많이 하시지요. 이 과제를 풀어야 할 이게 엄청 어려워요. 수십 년부터 쭉 해온 일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조금 연륜 있는 교사 가라고 하면 안 가잖아요, 또. 나 젊었을 때 다 있었다, 섬 지역에서. 그래 가지고 정말 어려운 과제구나 이런 느낌을 가지면서 그래서 젊어졌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아주 간단하게 어떤 질의보다도 이런 것에 대해서 서로 고민하고 서로 연구를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뜻에서 지금 해 봅니다.
우리가 코로나 이후로 보면 기초학력이 부진하는 차등이 생기는 경향이 좀 더 많아요. 코로나 때 서로 같이 대면 수업을 못 했기 때문에 이러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기초학력이 부진하면 교사제라든가 이게 혹시 하고 계신가요?
예, 있습니다. 기초학력지원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멘토-멘티 해 가지고 그 학생하고 기초학력 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또 그 학생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심리상담까지도 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기초학력 전담교사 분들이 조금 더 고생하고 해서, 그렇잖아요. 우리가 한번 기초학력 부진이 되면 때려잡기가 어렵다. 정말로 다들 느껴보셨으면 알 거예요. 기초학력부터 같이 올라가야 나중에 동등한 입장에서 간다는 것 꼭 알아주시고 조금 더 힘들더라도, 기초학력 가르치려면 더 힘들어요, 선생님들도. 그런데 힘드시더라도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기초학력을 같이 따라갈 수 있게끔 이런 것을 꼭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한 말씀 드리고 또 우리 신안에는 폐교가 아주 많아요. 14군데가 있거든요, 폐교가 지금.
폐교 활용 방법, 제가 아까 김장홍 교장 선생님 있으니까 김장홍 교장 선생님 같으면 폐교 활용 방법에 대해서 분명히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런데 진짜 폐교 활용 방법을 정말 꼭 좀 신경 써서 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나라 폐교는 많이 있잖아요. 농어촌지역으로는 많아요. 그런데 이 방법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 그러면 만약에 외국의 사례라든가 이런 것도 각각 이웃나라 일본이라든가 이런 곳도 어떻게 하는가 알아봐서 우리도 이렇게 하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꼭 좀 해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일본 같은 데, 우리나라도 그런 데가 있을 거예요. 대안학교 부지로 해서 거기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든가 별개로 이렇게 해서 그런 어떤 방법이라든가 돌봄이라든가 이런 것도 생각할 필요가, 꼭 학교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데 해서 이런 생각 그런 것도 한번 이런 좋은 생각을 가져봐서 그런 학교를 100% 다 활용을 못 해요. 그렇지만 그중에 한 곳이라도 한번 할 수 있는 방법을, 그러면 신안에서 먼저 하면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신안이 또 특히 학교 수가 많지요?
타보다 학교 수가 많아요. 그만큼 작은 학교가 많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만큼 어려운 점이 많아요. 그래서 폐교 앞으로도 나올 확률도 많아지고 그래서 생각을 한번, 우리 김장홍 교장 선생님! 머리 아프시겠지만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래요, 아무튼 섬 지역에서 고생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누가 해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섬에서 이렇게 시작하겠다, 이런 마음으로 하시면 조금은 불만이라든가 이런 게 위안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백년대계를 위해서 애써 주신 우리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신안에서 항상 우리 신안의 꽃이 될 수 있게끔 꼭 좀 더 열심히,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박수 치고 웃고 하는 게 좋으시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런데 일부의 시각에서는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상실했다. 박수를 친다. 이렇게 약간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는 그런 분도 계십니다. 그런 기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정말로 중요하다.
여기 교장 선생님들,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좀 더 좋은 쪽을 바라보는 애정의 시각들로 우리 아이들이 커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금일 15시부터 진도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59분 감사중지)
(15시 05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진도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진도교육청 오미선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진도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선서 및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제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7일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미선
교육지원과장 구경석
행정지원과장 임미숙
(선서문 제출)
모두 제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진도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미선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애정 어린 관심과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박성재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을 모시고 전라남도 진도교육지원청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구경석입니다. (인사)
행정지원과장 임미숙입니다. (인사)
전라남도교육청 진도도서관장 박혜경입니다. (인사)
다음은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급별로 소개할 때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진도초등학교 김덕용 교장 외 아홉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진도군내중학교 문경환 교장 외 네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진도실업고등학교 김종진 교장 외 한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석교중학교 교장은 병가로, 진도국악고등학교, 조도고등학교 교장은 1학년 국외체험학습 인솔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미참석자를 대신해 석교중학교 강은서 교무부장, 진도국악고등학교 윤진숙 교감, 조도고등학교 이형철 행정실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청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진도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및 대전환 과제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청은 2과 10팀이며, 유·초·중·고 12원 21교에 2245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그 외 일반현황과 진도교육 기본방향은 보고자료 3쪽부터 9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쪽, 교육지표 1.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배움을 키우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컨설팅단 및 담당자 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연수, 유·보, 유·초 이음교육 이해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진로·진학교육 지원을 위해 옥주골 온마을 진로직업체험 및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Dream 드림 프로그램, 독일 미텔슈탄트대 교수 초청 진로·진학 특강을 운영하였습니다.
생애 단계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고 특수교육 대상자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6쪽에서부터 18쪽입니다.
학교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세월호 추모행사, 5·18민주화 운동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민주 시민의식 카드뉴스를 공모하여 선정작은 엽서로 발행하였습니다.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회복적 평화교실 프로그램,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 캠페인, 보배로운 공간 벽화 그리기를 운영하였습니다.
건강한 삶을 가꾸는 체육·보건·영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AI 교육 공간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365+체육온활동과 각종 체육대회 운영 및 출전을 지원하였습니다.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상담 및 교육 지원을 위해 학생 도박 실태 점검 및 예방교육,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자살 및 자해 위기대응 교원 역량강화 연수, 학교-Wee센터-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음건강지킴이를 운영하였습니다.
21쪽, 교육지표 2.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 수학 교육을 위해 AI수학점핑학교, 수학공감학교,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디지털 새싹 AI・SW 캠프, 학교로 찾아가는 Jin-Do Youtube Creator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는 자연영재 2학급과 예술영재 3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13회 대한민국무궁화미술대전 한국화 부문에 참가해 다수의 학생이 교육부장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22쪽입니다.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생태환경교육 나눔의 날과 환경 프로젝트 동아리, 공생의 바닷길 공동실천 선포식을 운영하였습니다.
배움과 채움의 다문화 교육을 위해 다문화 학생·교사 멘토링, 북놀이 동아리를 운영하고 글로벌 역량 신장을 위해 외국어체험센터 일일영어체험 프로그램,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25쪽, 교육지표 3.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현장 기반 교육정책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함진교자 꽃’을 운영하고 진도-성주 학교 간 교육 교류와 단원 중심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보배섬 학부모연합회 월례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캠프, 학부모연합회 동네책방 나들이를 운영하였습니다.
26쪽부터 27쪽입니다.
지역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을학교 8개교를 지정·지원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진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성장 견인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9쪽, 교육지표 4.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입니다.
청렴한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청렴 실천 결의 대회 및 연찬회를 개최하고 청렴 분야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0쪽부터 32쪽입니다.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배움터지킴이, 올빼미 방범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수기 먹는 물 수질검사,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강화를 위해 수요자 및 센터 중심의 방과후학교와 오후·저녁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2쪽입니다.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과 진도통합사례관리 협의체를 운영하고 농어촌 에듀버스·에듀택시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복지여건 개선을 위해 직장 동호회, 직원상생체육대회를 운영하고 교직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연립관사 증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전화 과제 추진 현황입니다.
37쪽, 대전환 과제 1.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교육입니다.
배움의 평등한 출발선 보장을 위해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두드림학교, 천천히 배우는 학생, 전남대 사범대 연계 에듀테크 튜터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습상담 및 코칭,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문해력‧수해력 키움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초·기본학력 신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39쪽, 대전환 과제 2. 예향 진도의 학교예술교육입니다.
보배섬 진도학생의 예술적 소양 및 문화 감수성 신장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챌린지를 운영하고 국립남도국악원, 민속전수관, 지역예술인과 연계해 전통예술이음학교, 국악배달통, J-Arang 청소년 예술단, ‘너나우리’ 다문화합창단을 운영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41쪽, 대전환 과제 3. 보배섬 독서인문교육입니다.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 창의력, 인문학적 소양 신장을 위해 1교 1독서 인문동아리, 아침독서교실, 작가와의 만남,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및 보배섬 독서토론 한마당, R&E 창의·융합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학교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진도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미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가 있겠습니다.
먼저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실 진도초등학교, 의신중학교, 진도국악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진도초등학교, 의신중학교, 진도국악고등학교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진도초등학교 김덕용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도초등학교 교장 김덕용입니다.
존중과 협력으로 배움을 즐기며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진도초등학교의 우수사례를 존경하는 위원님들과 교육장님 그리고 진도 관내 교장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본교는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독서인문 경험을 제공하고 깊게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운 독서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사제동행 독서인문교육으로 자기표현 능력 기르기를 학교 특색교육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추진과제 1. 다독다독 책 읽는 학교 만들기입니다.
학생들이 생활하는 어디에서든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학년별 필독도서 및 권장도서를 확충하고 학부모 자원봉사자, 전교학생회 학생 도서위원을 선정하여 학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읽을 책을 미리 독서대에 올려놓고 하교하고 다음 날 등교하여 수업시간 전까지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는 책으로 여는 아침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교내 아침방송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와 여러 수준의 도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독서상태를 점검하고 독서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JNE독서능력진단검사를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서로서로라는 학생독서인문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교도서관에서 도서관 활용 수업과 1, 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그림책 수업을, 그리고 돌봄교실 특성화 프로그램을 책놀이 수업으로 운영하며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독서 경험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추진과제 2. 소담소담 생각을 나누는 수업입니다.
먼저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글쓰기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서토론 글쓰기 수업을 일상화하기 위하여 먼저 훑어보기, 질문하기, 책 읽기, 되새기기, 검토하기, 대화하기, 글쓰기로 글을 읽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여 함께 토론하고 글을 쓰는 일련의 과정을 실천합니다.
이는 국어, 사회,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깊이 있고 자유롭게 토론하고 독창적으로 표현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년별 교육과정의 재구성을 통한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연계한 독서인문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였습니다.
또 5월과 9월 독서인문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주간에는 함께 책을 읽고 독서감상화, 독서퀴즈, 독서토론대회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는 활동을 합니다.
이처럼 본교에서는 학년에 어울리는 활동 중심의 체계적인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읽고 토론하고 쓰는 통합적 독서 능력이 함양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추진과제 3. 차근차근 역량을 키우는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교과학습과 연계하여 교수학습방법을 도모하기 위해 선생님들은 학년군별 조직된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그림책 읽기, 토론기법 등 독서인문교육과 관련된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또한 독서인문교육 관련 교내 연수도 운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진과제 4. 서로서로 성장하는 우리입니다.
작가와의 만남,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 글쓰기 수업, 진도교육지원청 지원 가족과 함께하는 혼신의 희곡 읽기, 보배의 섬 독서모임 아빠와 함께 책 읽기, 공공도서관 주최 독서토론 골든벨 참여 등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인문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인문 경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하면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지만 일부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중간놀이 시간 등 놀이 활동을 가장 기다리고 집중합니다. 그러다 보면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가 연체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발달단계와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학급별로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대출하는 학급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였고 복도에 읽을 만한 책을 비치하여 어디서든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많은 활동을 통해서 진도초등학교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학습의 과정을 다양한 독서토론 글쓰기 활동을 통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적인 독서인문교육으로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본교는 학교 교육과정 수립과정에서부터 학생, 학부모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 자율사업을 독서인문교육으로 정하고 교육활동 전반에 독서토론 글쓰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교도서관와 학급 내 작은 도서관 활용,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활동 등을 활성화하여 더욱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상 진도초등학교 우수사례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김덕용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신중학교 이병현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신중학교 이병현입니다.
저희 의신중학교는 온빛 깨어 큰 꿈 일구는 우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학생들의 배움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하고 있는 특별한 사업 중의 하나인 독서인문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독서인문교육은 우리 기반을 전남교육 2023 꼭지 두 번째의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에서 찾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그리고 진도교육에서는 대전환 과제 3. 보배섬 독서인문교육에 기반을 두고 저희 학교는 독서교육의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 주제는 사고의 힘을 기르는 독서활동으로 정해서 학생들의 미래를 도전하고 창조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 순서를 말씀드리면 첫 번째, 사제동행 아침독서, 아침 간편식 제공, 독서동아리, 신문교지 발행, 독서토론수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생들이 아침에 등교하는 시간이 꽤 빠릅니다. 8시 전에 등교하는 학생부터 좀 늦게 하는 학생들은 8시 10분, 15분 정도에 등교합니다. 그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아침 독서시간을 10여 년 전부터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등교하게 되면 바로 온빛관으로 들어가서 자기가 선택한 책을 가지고 읽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 40분 정도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조를 짜서 함께 읽는 사제동행 독서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처음에는 독서습관 형성 부분 쪽에 포인트를 맞춰서 자율적으로 책을 읽다 보니까 1학년 입학해서는 집중을 못 하다가도 3년 정도 지속적으로 반복의 힘을 빌려 반복, 반복하다 보니까 3학년 정도 되면 굉장히 좋은 독서습관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독서활동이 끝나고 나면 저희 학교는 이번에 도교육청과 도의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마다 아침 간편식단을 작성해서 학생들에게 급식 도우미를 고용해서 그분을 통해서 학생들 위생 그 부분을 고려해 식단을 작성해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 예산 1200만 원을 지원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또 부분이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좀 해야 되겠다 해서 동아리를 결성해서 학교에서도 하지만 시간을 내서 1학기에 한 번, 2학기에 한 번 목포 문학관이라든지 작가와의 만남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시행해서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독서활동을 통해서 잠재된 능력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니까 그것은 글쓰기가 아닌가 싶어서 학생들의 글쓰기를 습관화 해야 되겠다 싶어 학생들의 교육활동,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교육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하고 나서 거기에 대한 소감문 위주로 해서 학생들의 글쓰기 지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1학기 말에는 한얼울교육이라는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행사 및 학교행사에 대한 학생들의 소감문, 자기가 읽었던 독후 내용을 가지고 한얼울교육이라는 신문을 발행하고요. 그다음에 학년 말에는 1년의 교육활동을 총집약해서 한얼울교지를 22회에 걸쳐서 22년 동안 계속해서 한얼울교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서교육활동에 읽은 내용을 가지고 또 수업 시간에 이용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독서토론교육 쪽에 포인트를 맞춰서 국어 선생님이 독서토론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이번에 국어 선생님이 다른 한 가지를 했던데 글쓰기 부분 쪽을 매시간마다 시켜야 되겠다 싶어서 한 게 5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어 시간 막 시작할 때 선생님이 게시판에 시간에 해당되는 주제를 제시해주고 그 주제에 대한 내용을 5분 동안 글을 쓰는데 문장은 다섯 문장을 채워서 쓸 수 있도록 매시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저희 학교에서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조그마한 실천을 매일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UCLA 의대 교수인 로버트 마우어라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이라는 책에서 이와 같은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가장 단순하고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목표 달성하는 유일한 길은 작은 길의 반복이다.”라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학교에서는 우리 학생들의 올바른 배움, 성장을 위해 작은 일, 쉬운 일부터 시작해 무한 반복의 힘을 믿고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지원을 계속해 갈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병현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도국악고등학교 윤진숙 교감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9월 1일 자로 진도국악고등학교에 부임한 교감 윤진숙입니다.
먼저 진도교육지원청 교육과장님 또 관내 교장 선생님 또 도의원님들을 모시고 진도국악고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말씀드리게 되어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2023학년도 진도국악고등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도국악고등학교는 국내 유일의 공립형 국악 전문 고등학교입니다. 따라서 국악 관련 전통 문화교육을 다양하게 운영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학교 내의 인적·물적자원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학교 밖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내, 학교 밖 인적·물적자원이라고 하면 먼저 지자체 그다음 교육지원청 또 국립남도국악원, 씻김굿 전수보존회 이러한 사회기관과 서로 협력하고 연대해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추진내용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1인 1진도 무형문화재인 씻김굿은 9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석굿을 4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수요일 방과후 시간 2시간을 활용해서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16시간을 전수하였습니다.
강사님은 진도읍에 위치한 씻김굿 보존회에서 두 분의 선생님이 오셔서 이론과 실기수업을 병행하였습니다.
참고로 씻김굿이라고 하면 죽은 이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죽은 이의 신체 모형을 만들어서 무녀가 씻기는 굿 형태인데요. 9단계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중에서 제석굿을 저희들이 전수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2023년 7월 6일 진도에 임회면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 진학당에서 취타 외 9장르를 공연하였습니다.
이중 고법병창 적벽가 중에서 적벽대전을 저희 학교 국악 전공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서로 새롭게 창작해서 창작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저희 학교와 MOU를 체결해서 진악당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수준 높은 강사님들 세 분이 오셔서 매주 2시간의 전공실기 수업과 동아리 수업 2시간을 하고 계십니다.
세 번째는 매년 여름방학 중에 7월 24일부터 26일 3일 동안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 중학생 2, 3학년을 대상으로 국악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연주가를 초청해서 공연을 함으로써 국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또 학교 홍보도 동시에 겸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지역행사 및 유관기관 연계 행사에 다양하게 참여해서 공연을 함으로써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피드백을 함으로써 좀 더 완전한 자신의 기량을 연마하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감님과 저희 학교 다문화 학생 2명이 베트남으로 가서 전라남도교육청과 베트남 교류협력협의식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시도교육감 협의회 식전 행사뿐만 아니라 진로캠프에서 공연도 하였습니다. 축하공연을 함으로써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추진사항 문제점 및 노력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씻김굿이 총 9단계가 있는데요. 제석굿만 지금 매년 전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씻김굿 원형 전체를 교육할 수 있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겠습니다. 따라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둘째는 지금 군청에서 셔틀버스를 1대 무료로 운영해서 국악고등학교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장거리 이동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저희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하기 위해서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서 전 교사가 전남에 있는 모든 학교를 거의 80% 이상을 저희들이 학교를 방문해서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13명이 저희 학교에 지원을 하였는데요. 대부분 진도에서 4명, 해남에서 1명, 광주, 영암 다양하게 저희 학교에 원서를 냈습니다마는 동부권에서는 1명도 이번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거리상의 문제를 많이 염두에 두고 그러한 것 같다고 저희들 학교에서는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비롯해서 제가 감히 여러 위원님들이 오셔서 제가 부탁드립니다.
지금 버스 1대가 운영되다 보니까 그 1대로 진도터미널, 목포터미널, 광주터미널을 거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동 거리가 크게 줄어들지는 않은 것 같아서 상당히 학생들 피로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한 2대, 좀 더 증차한다면 저희들이 광주 직통, 목포 직통, 동부권, 여수·순천·고흥 이쪽으로 직통해서 운영된다면 동부권의 학생들도 얼마든지 저희 학교에 원서를 지원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먼저 성과로는 학교가 갖고 있는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가 갖고 있는 인적·물적자원의 한계를 벗어나서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서 좀 더 다양한 전통문화를 교육해 봄으로써 진도국악고등학교로서의 면모를 갖춰 훌륭하고 창의적인 예술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양성하리라고 기대합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남도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할 것인데요. 그중에서 씻김굿과 더불어서 강강술래, 들소리, 북놀이 등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그런 방법도 저희들이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진도국악고등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윤진숙 교감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세 학교에서 소개한 교직원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들이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 질의할 수 있도록 15분씩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은, (위원석을 보며) 먼저 하시겠어요?
그럼 박현숙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마이크 상태가 별로 크지는 않네요.
이게 더 낫습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모두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감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이렇게 저희들이 그래도 일선 학교에서 공유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이렇게 현장에 와서 말씀드리고 또 실천을 기왕이면 교장 선생님들이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 가지 묻기로 하겠습니다.
어제 스크랩 나왔는데요. 목포투데이에서 올라왔네요. 우리 진도교육지원청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그래 가지고 씨월드고속훼리하고 진로 진학을 위해서 이렇게 힘써 주신 교육장님 정말 참 먼저 축하드리고 잘하셨습니다. 칭찬의 박수 드리고 싶고요. 정말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교육을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십니다.
그래서 진로 진학 우리 진도에서 하고 있는 진로의 개발역량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간략하게만 말씀해 주십시오.
앉아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 학생들의 진로 진학을 위해서 다양한 캠프도 하고 있고요. 또 외부에 강사님들을 초청해서 진로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독일 미텔슈탄트대학 교수님 오셔서 독일대학의 체제라든지 또 독일 교육의 장점이 기술교육이기 때문에 저희가 또 특성화고등학교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련해서 역량연수도 했고요.
그다음에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Dream 드림 진로캠프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옥주골 진로체험한마당 등 이런 진로체험처 47개가 있는 꿈길 시스템도 이용해서 다양하게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굉장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게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향후 추진계획에 진로진학상담의 날 운영 확대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그러면 상담의 날은 몇 번 했습니까?
진로 부스를 운영해서 직접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고민하고 있는 진로에 대한 고민하는 것을 선생님들 또 외부의 강사분들과 초청을 해서 직접적인 상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아주 심각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기후 위기에 대해서 우리 학생들이 가장 친숙하게 이렇게 접할 수 있고 교육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생각했는데 아마 급식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ESG를 급식과 함께 실천한다면 생각을 했는데 물론 진도에는 학생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 타 시도 군보다는 좀 적습니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서 또 거기에 따른 처리금액 같은 게 올라가고 있는데 여기에 따른 진도교육청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 또 각 학교에 독려하는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도에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저희 관내에서 4148.7㎏ 비용으로는 약 200여만 원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잔반을 줄이는 것이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오존량을 줄이는 가장 큰 방법 중의 하나인데 일단 급식실에서 잔반을 많이 줄여야 되겠습니다. 잔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들이 먹을 만큼만 가지고 올 수 있는 자율배식을 하면 좋겠고요.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메뉴를 영양교사 선생님들께서 개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편식을 하지 않아야 성격도 좋아지는데 초등학교 학생들 보면 음식 편식하는 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주로 급식 시간에 편식하지 않도록 지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느 학교 같은 경우는 잔반 없는 학교를 운영해서 모든 음식을 골고루 한 번씩 먹을 수 있도록 해 보는 그런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에 있을 때 정말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과 같이 감자를 심고 또 옥수수를 심고 또 야채들을 심어서 그것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학교에서 삶아도 먹고 그다음에 씻고 해서 요리를 해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직접 요리를 하거나 직접 키워서 먹어보니까 그런 편식 습관이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학교에서 한 번씩 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서 환경교육과 연계한 인식제도 변화를 위해서 조금 더 함께해 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우리 학급별로, 학교별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계획과 수립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서 각 학교별로 할 수 있도록 지원청에서도 해 주시고 또 감량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거기에 따른 어떤 공유해서 동기부여를 역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급식 장소가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곳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시민교육을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현장임을 함께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이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문화 학생 및 학부모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매번 이야기를 제가 했습니다. 53페이지를 보니까 교육장님의 많은 노력이 보이더라고요.
교육장님, 다문화 말고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외국인 5%는 인구·통계학계와 국제기구 등에서 통용되는 다인종·다문화 국가의 기준입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비중이 지난해보다 올해 훨씬 더 많아져서 내년에는 5%를 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유럽과 북미 외에 우리 지역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사실상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나오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진입하는 만큼 어떤 관련 제도라든지 그런 것들이 정비가 시급해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학교별로 관심을 가지고 우리 다문화 가정에 신경을 써 주셔야 되는데요. 다문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는 비율이 비다문화보다 훨씬 더 많고 또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에 대한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학교에 있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각별히 더 살펴봐 주시고 챙겨주시면 또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진도에서도 보면 세계 시민교육이라든지 이런 문화인식교육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어떤 다문화라는 게 다르다는 게 아니고 다양성이라는 것, 다 같이 인식해 주시고 다문화 교육이 다문화 학생이 아닌 꼭 다문화 학생 말고도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런 어떤 변화도 시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혹시 기간제 교원 있습니까?
혹시 기간제 교원에게 담임교사를 맡은 경우가 몇 %나 됩니까?
저희 관내에 총 기간제 선생님들은 서른여덟 분이십니다, 유·초·중까지 해서. 거기에 담임선생님들은 16명 해서 42%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크랩 보면 또 전남에서 5년째 초등학교 교사를 맡고 있는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막내라는 이유로 담임을 무조건 맡아야 된다는 애로 사항을 말해 줬고요. 또 예를 들면 기간제 교원이 2년 차에 담임교사를 떠맡으면서 또 사감까지 어쩔 수 없이 맡으라고 하니까 기간제는 일단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일이 많다고 하소연하는데 이에 대해서 우리 학교 현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계시는지 교장 선생님들 대신해서 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이제 기간제 선생님을 많이 쓰는 이유가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그에 따라서 교원 정원이 감축될 것을 대비해서 교원 정원을 주지 않기 때문에 기간제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희 관내에 기간제가 특히 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아까 말씀드린 소인수 학교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서 기간제 선생님들도 어쩔 수 없이 저희가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저는 기간제 선생님들도 우리의 선생님이고 우리의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기간제 선생님들에게도 사택 문제도 좀 해결해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제가 이번에 내년도에 기초기본학력 우수 선생님들 연수를 추진하고 있는데 거기에 제가 단서 조항을 달아놓은 게 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을 선정해서 보내라. 왜, 전부 담임 맡는 것을 꺼려 하기 때문에 기간제 선생님들이 많이 맡고 있기 때문에 그 선생님들한테 조금이라도 혜택을 드리고 싶다는 그런 마음에서 그렇게 실시하고 있고요. 하여튼 기간제 선생님들이 진도라는…….
시간이 다 갑니다. 알겠습니다.
초임 교사가 계약제 교원들 업무 과중 등 전반적인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95페이지 학교폭력에 대해서 잠깐 묻고 싶습니다.
우리 장성 교육장님께서 제로 학교폭력 약속하셨는데 실천은 진도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주 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또 70페이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지산초등학교 물품선정위원회에서 무슨 문제점이 있었습니까? 지적 사항…….
물품선정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회의를 해야 되는데 그 회의 부분이 약간 소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72페이지에 보면 개인정보 유출은 경징계를 맞기는 했지만 어떤 내용일까요? 말씀해 주시기 좀 그렇습니까?
예, 개인적인 문제라 조금, 제가 서면으로 박현숙 위원님께 보내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예, 정말 학부모님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그런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들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여쭐게 많은데 아까 아침 간편식 학교지원사업에는 혹시 애로 사항이 없나요?
아침 간편식을 저희 한 군데에서 하고 있는데 일단 아이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는 것은 취지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아침에 식사를 해서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간편식이 오는데 위생이라든지 식중독 문제도 좀 염려스럽습니다. 그래서 보존식을 잘 처리해야 되는 냉장고나 이런 시설들이 필요하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가 급식을 할 때는 친환경 농산물이나 또는 식재료 검사 같은 것을 많이 해서 안전하게 급식이 이루어지는데 이 간편식에서 과연 그런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이 답보가 될까 하는 개인적인 염려는 있습니다.
맞아요. 외부업체에서 또 들어오는 것이니까 각별하게 신경 써 주시고요. 학부모들이 제일 좋아하시기는 하더라고요.
예, 많이 좋아하십니다.
그걸 떠나서 우리 학생들에게 정말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는 재미로 즐겁게 올 수 있도록 그런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교육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은 누가, 박종원 위원님 하시겠어요?
박종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감사반장대리 박성재, 감사반장 조옥현과 사회교대)
오늘 진도교육지원청의 오미선 교육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 오늘 특히 전남교육 대전환의 발전을 위해서 현장에서, 단위 학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고 계시는 우리 지역의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 또 우리 지역청의 둘째 날 행정사무감사이고요. 아마 그동안 늘 저희들 본청과 직속기관 이런 부분에서는 다양한 저희들 의정활동을 통해서 많이 대화를 하고 있고요. 오늘 아마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모시게 된 것은 누구보다도 지역의 특성 그리고 또 생생한 목소리 현장 이런 것을 공감하고 소통하고 또 이해하고 연대하는 그런 자리를 하고자 이렇게 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요.
특히 오늘 시간은 짧지만 짧은 시간 안에 우리 교육장님과 질의하더라도 우리 교장 선생님들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로 이해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시간 나면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 제가 “할 말 있습니까?” 하면 자신 있게 나와서 말씀도 해 주시면 더욱더 고맙겠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한 가지 먼저 하나 교육장님께 물어볼게요. 지난번에 제가 본청에서도 이야기했어요. 공존교실 운영성과하고 교실 밖 학생 지도와 관련해서. 그 부분에 있어서 진도 교육 현장 많이 다니고 계십니까, 교육장님?
공존교실 말씀하십니까?
그때 아이들 다는 또 아니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현장의 목소리는 있어요, 단위 학교에서. 애들이 학교에서 많이 자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특히 우리 교장 선생님들 그런 부분들 이렇게 학교 현장 다니면서 많이 보고 계실 수도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 솔직한 모습으로 교장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자리를 했으니까 그중에 누가 하실 말씀이 있다든가, 없으시면 안 해도 되고 있으시면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해야 된다 하고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구 혹시 교장 선생님들 중에 있으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게 모시겠습니다. 없으시면요, 그런 학생들이 없는 것으로 이해해도 됩니까? 그건 또 아닌 것 같기는 하지요?
그게 아마 저희들 현재 그런 우려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요, 하여튼 진도에 있는 학교들은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자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구나 그렇게 좀 이해하겠습니다.
그래요,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우리 교육장님! 그동안 오랫동안 교육장님이 또 이전에 또 교육자의 한사람으로서 앞으로 이런 방법들의 교육 방향성 그리고 의견, 생각 이런 것을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우리 학생은 배우러 오는 학생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학생의 신분은, 본분은 반드시 공부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학생들의 트렌드가 우리 현재 저희가 교수를 배워서 우리 학생들에게 교수하는 방법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굉장히 빠르고 그다음에 이미지와 빠른 템포로 가고 있는데 우리 현장의 수업은 그 빠른 템포에 따라가는 것은 역부족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AI 교육이나 또는 VR, 다양한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흥미를 갖고 하기에는 조금 우리 교사들의 역량을 좀 더 개발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아이들이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또 수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아이들 맞춤형 그런 다양한 방법들이 수업에 접목이 된다면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저희들이 더, 교원들이 더 우리 학생들의 발전 속도에 맞춰서 열심히 역량을 연수해서 수업에 접목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러한 부분들 다시 한번 뒤돌아보고요. 방금 우리 교육장님께서 하셨던 말씀 그러한 부분들 충분히 공감하고 있어요. 특히 우리 일선에 있는 뒤에 지금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그러한 부분들을 자체적으로 많이 진지하게 고민도 해 보시고요. 토론회 자리도 많이 만드시고 치열하게 논의해 가지고 그런 것들의 결과물을 만들고 정책적으로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저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그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본청의 어떤 기준 매뉴얼의 라인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진도만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교육장님 해 주실 수 있으시지요?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한 가지 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비교적 어제부터 교육지원청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우수사례도 많이 발표하셨어요. 또 대부분 잘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줄 알고 제가 들었고요. 그 부분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한번 피드백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무슨 말이냐면 우리 마을교육공동체 연계해서 했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사업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무엇을 했고 무엇을 느꼈는지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또 괜히 어떻게 보면 자칫 학교의 바쁜 업무에 혹시 업무를 더 증감을 시키지는 않았는지 이런 부분들은 저는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교육장님 어떻게 내실 있게 잘 운영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진도 관내에는 마을학교가 지금 군 지정 7개 그다음에 도 지정 1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을학교의 본래의 취지는 저희 학교의 공교육에서 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 정규교육과정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과 그다음에 정규시간 외에 자체적으로 마을에서 자생적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본래의 취지입니다.
저희가 지금 마을학교하고 그다음에 우리 학교 교육과정을 실제적으로 교육과정을 연계하라는 것은 학교 현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면이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교육과정을 연결하기는 그렇고 그 마을학교와 우리 학교와 소통을 해서 협력할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만 마을학교와 학교가 협력해서 운영하면 좋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마을학교에서도 저희가 필요한 부분들은 저희가 컨설팅도 하고 역량강화 연수도 하고 워크숍도 진행해드리고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고요. 가급적이면 학교가 힘들지 않도록, 마을학교 때문에 힘들지 않도록 교육청에서 지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조금 후에 아마 간담회 때 교장 선생님들 많은 말씀을 하실 거예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전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장의 의견이 더욱더 중요하다. 혹시 개선사업이든지 다른 하실 말씀 있으면 충분히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이 잘 듣고 또 전달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진도교육지원청에 하나 말씀드릴 게 있는데요. 교육장님, 행감 자료 48페이지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보면, 행감 자료 48페이지 보시면 관내 초등학교 현황이 나와 있어요. 그렇지요? 봐보세요, 차분하게.
관내 초등학교 현황이 나왔는데 이런 부분은 한 번쯤 그래도 얘기를 해 볼 필요성이 있어서, 제한적 공동학구제인데요, 활용을 했으면 좋겠어요.
관내 초등학교가 진도 같은 경우는 한 10개 초등학교가 있어요. 전체 학생 수가 516명입니다. 아, 진도초 학생 수가 516명입니다, 10개 학교에서. 전체 초등학생 수가 보니까 966명 중에 약 비율로 보면 52%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진도초의 학생 수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너무 학교 학생 수가 많다 이런 부분들하고 그리고 거기 보면 진도서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어요. 여기는 학생 수가 한 32명 정도 됩니다. 이게 보니까 거리는 3.3㎞ 정도로 어른들이 볼 때는 긴 거리는 아니지만 초등학생들은 물론 거리가 좀 멀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왜 이렇게 많이 격차가 나는지 교육장님 생각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제한적 공동학구제 활용하고 있잖아요, 운영하고 있고.
물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떤 답변 할 것이라는 것은 진도읍에서 희망하는 학교, 학부모님들 다양한 의견 이런 것들 여러 가지가 있겠는데 중학교도 마찬가지 중학교를 보면 진도중학교 302명으로 전체 501명 중에서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요. 여기도 제한적 공동학구제를 같이 한번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교육장님의 생각 그리고 학교장님 여러 가지 생각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적정 학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 이런 다양한 목소리 어떤 의견, 소통 이런 게 필요하다고 제가 볼 때는 생각하고 있어요. 교육장님의 생각은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한번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한적 학구제를 진도초등학교에서 다른 소규모 학교로 가게끔 되어 있는 것이 우리 진도 관내의 제한적 공동학구제인데 이 부분은 학부모님들의 절대적인 의견 때문에 진도 내에 사는 사람들은 진도초등학교를 졸업해야 된다, 그런 생각들이 상당히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진도서초등학교나 작은 학교에서는 제한적 공동학구제를 운영하면서 진도초등학교하고 차별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진도초는 읍권에 있기 때문에 작은 곳에서 할 수 있는 생태환경이라든지 생태프로그램을 많이 한다거나 아니면 소인수 학생들만의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하기 때문에 그런 장점을 부각시킨다든지 이런 방법들을 학교 자체적으로 좀 모색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저희도 계속해서 이렇게 너무 큰 학교에서 학생 수가 과밀하게 되면 이 아이들에게도 힘든 상황이고 또 작은 학교에서는 사회적인 공동활동을 할 수 있는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해서 지자체와 또는 지역주민들과 항상 얘기를 나눠서 골고루 진도 전체가 살 수 있도록 말씀은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오전에 신안교육지원청을 다녀왔어요. 신안교육지원청은 신안의 지역적인 특색, 여러 가지 작은 학교가 대부분이겠지요, 거기도. 진도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22개 시군에 유일하게 이렇게 큰 학교와 학생 과대·과밀 이런 차이가 격차가 가장 심한 곳이 진도 이곳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방금 거기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마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도 같이 고민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과대·과밀 특히 지금 현재 작은 학교 유지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작은 학교에 대한 또 나름대로 강점도 있잖아요.
물론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장점들을 최대한 효율성을 극대화해서 그러한 부분들을 지역에 이야기하고 또 모아지고 해서 좋은 결론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교육장님…….
교장 선생님, 예, 손드셨어요. 진즉 그런 교장 선생님이 있어야 되는데 말씀하세요.
저희 학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진도서초등학교 교장 김마리아입니다.
서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신가요?
예, 진도서초등학교입니다.
예, 말씀하세요.
제가 이번 3월 1일 자로 본교에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행정구역상으로는 진도읍하고 거의 같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웃하고 있는데요. 방금 말씀하신 바처럼 너무나 학생 수 차이가 많이 있어서 굉장히 제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희 학교 학생들을 봤을 때는 좀 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불쌍하다, 그리고 짠하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다음에 선생님들한테는 미안하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학생 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기본적인 교실 시설 여건 속에서는 아이들이 학습을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는 도대체 기본적인 교실 구성이 안 되어 있습니다. 반 칸 교실이 2개 학년이나 됩니다. 그리고 돌봄교실도 없어 가지고 1학년 교실에서 같이 돌봄교실을 사용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세상에 이렇게 화장실이 실내에 없는 학교가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실내에 화장실이 없고요. 바깥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강당도 물론 당연히 없고요. 이런 학교에 아무리 교육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하고 생태환경교육을 하고 AI 선도학교를 하고 그렇게 한들 저희가 1학기 때 방학 하자마자 그 더위를 무릅쓰고 교직원들이, 저는 물론 당연히 가고요. 학교 홍보를 나갔습니다. 지역사회에 현수막도 여러 군데 걸고요. 그리고 또 2학기 때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희 학교 선생님들이 굉장히 열성적이 시고 또 젊은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특히 저희 학교가 가사도분교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본교를 거쳐야만이 가사도 분교장을 들어갈 수 있는 어떤 내 규율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승진을 앞두신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그런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고요.
그래서 제가 수업을 공개할 때 가서 보면 선생님들 수업이 너무 아까워요. 그렇게 정말 어디에 내놓아도 모든 전남의 선생님들한테 보여줄 만한 그런 수업을 하고 계시는데 정말 학생들은 서너 명, 2명 이렇게 데리고 수업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선생님들의 열정이 너무 아깝고 또 정말 열심히 그렇게 해 주시는데 너무 미안하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고 일대일 맞춤형 교육으로 사제동행으로 하루 종일 아침부터 아이들 하교할 때까지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학부모님들 와서 보시면 이런 열악한 시설환경이 제가 학부모라도 안 보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진도초등학교는 지금 교실 신설해서 새로 짓는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시설에 투자를 많이 해 가지고 앞으로 미래가 전망이 있고 그러는데 바로 옆에 있는 학교가 그렇게 잘하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 조그마하고 이렇게 열악한 시설에 학생들을, 자기 자녀들을 보내지 않으실 거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그래서 적정규모 육성학교를 하신다고 하고 또 지역을 균형 발전 있게 하신다고 한다면 정말 바로 옆에 있는 담 넘어 학교입니다. 그 학교와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시설은 같이 갖춰준 다음에 특별프로그램을 하시오, 또 학생을 유치하는 홍보활동을 나가시오, 그런 것은 차후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침 저희 학교의 상황을 말씀하시니까 애로 사항을 이 기회를 통해서 말씀드립니다. 잘 알아주시고 균형 발전할 수 있고 또 아무리 학생 수가 적지만 몇 명 안 되지만 그래도 똑같은 학생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시설환경 속에서 공부를 하게 한다는 것은 정말 애들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그래요. 우리 진도서초등학교 김마리아 교장 선생님이시지요? 진정성 있게 그리고 좀 봇물이 터진 것 같아요. 그 봇물이 앞으로 계속 터졌으면 좋겠습니다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충분히, 충분히 저희들은 전달받았어요. 아마 여기 계신 위원님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정학교 육성을 위해서 좀 더 치열하게 많이 고민하고 저희들도 함께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인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사)
(박수)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영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장은영 위원입니다.
오늘 오미선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을 함께 이 자리에 모시게 되고 같이 질의와 응답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 감사드린다는 말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어제에 이어서 진도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우리 교육위원님들의 어깨가 굉장히 무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역에 여러 가지 어려운 현안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들어보면서 방금도 김마리아 교장 선생님이 이야기했던 그런 부분들도 참 가슴 아프게 다가오고요. 저희들도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보시니까 어떠신가요? 우리 의회가 조금 달라지지 않았나요? 그런 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지금 우리 의회가 많이 달라지고 있고 전남교육을 어떻게 대전환을 시킬까라는 생각으로 위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른 시도보다 우리 전남교육이 선제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수사례를 발표해 주신 진도 김덕용 교장 선생님 그리고 의신중학교 이병현 교장 선생님 또 진도국악고등학교 윤진숙 교감 선생님 함께 노력해서 전남교육을 조금 더 한층 앞당길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바로 질의로 들어가겠습니다.
교육장님 92쪽에 보면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보조 현황이 있습니다. 우리 진도는 교육경비보조가 어느 정도 되나요, 지자체에서?
지자체에서 받는 경비가 20억 7000만 원 정도 됩니다.
보니까 2023년도 20억 7000 정도 되고 2022년도에 20억 3000 이렇게 조금 아주 미비하게 올랐더라고요. 그래도 진도교육장님이 군수님하고 자주 만나고 계신가요?
자주 만나시면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신가요?
교육에 관련돼서 우리 진도의 교육이 살아야 진도가 산다. 그래서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지자체와 지금 여러 가지 교육협력 사업을 하고 있고요. 또 군수님께서도 교육에 대단히 관심이 많으셔서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일환으로 우리 고1 학생들에게 입학 학생들 모두에게 해외체험 연수를 시킨다든지 또는 학생 1인당 다 PC를, 스마트패드를 제공해 주시는 등 또 진도사랑 골든벨이라든지, 무궁화나무 심기라든지, 백일장 대회라든지 여러 가지 협력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제가 사적인 자리에서 가끔씩 흘립니다. 군수님 이게 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 놀이시설이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놀이시설도 좀 하시고요.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우리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공부를 학업과 병행하면서 운동까지 할 수 있는 그런 학생들 프로그램도 필요합니다라는 그런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매달 1회씩 계획을 해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교육행정협의회는 당초에 계획을 했다가 사정들이 너무 지금 9월, 10월에 너무 바쁘다 보니까 잠시 미뤄놓은 상태로 조만간에 또 할 예정입니다.
우리 교육장님은 진도군의 교육의 수장이십니다. 그러시기 때문에 군수님과 자주 만남을 가짐으로써 사람이 그렇지 않습니까, 자주 만나게 되고 밥이라도 같이 먹고 차라도 한 번 더 마시게 되면 경계의 벽이 허물어지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제 가슴속에 있던 말들을 다 꺼내서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에 어떤 공감대라든가 이런 것들이 형성되지 않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교육장님이 군수님과 자주 만나셔서 그런 교육의 전반에 관한 진도군의 그런 이야기를 나누시고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장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보니까 지역별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가 있어요. 그런데 진도는 조례가 아직 없던 것 같아요, 제가 찾아보니까. 있는가요?
진도군에서 내년 2024년도에 할 예정입니다.
2024년도에요?
빨리 조례를 제정하셔 가지고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아까 방금도 이야기했지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 105쪽에 한번 봐보실래요?
105쪽에 보니까 학교시설 개방현황이 나와 있더라고요. 대체적으로 조목조목 잘 써놓기는 했는데 우리 금성초등학교, 진도서초등학교, 진도서초등학교는 체육관이나 다목적 강당이 없나요?
예, 진도서초등학교는 마을주민들이 쓰는 다목적 강당을 바로 학교 건너편에서 그것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금성초등학교는 다목적 강당을 사용을 못 하게 가위표를 쳐놓았는데 요즘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 쓰잖아요. 거기도 없나요, 강당이?
다목적 강당인데 아주 소규모여서 주민들이 쓰기에, 주민들이 운동하시기에는 조금 작아서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희가 개방하는데 아직까지는 주민들께서 강당을 사용하시겠다고 요청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도 군내에 대체적으로 학교들이 개방을 원하면 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개방을 않고 그렇게 하는 건가요?
다 개방을 해 줍니다. 그런데 학교 교육과정상 공사를 한다거나 학교 행사를 한다거나 또는 특이한 사항, 아까 말씀드린 금성초등학교와 고성중학교 다목적 강당은 소규모 강당이기 때문에 수요가, 쓰시겠다는 분들이 안 계셔 가지고 언제든지 개방하고 있으나 지금 개방을 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진도 학교들은 그렇게 잘 같이 지역민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지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키워야 하니까 혹시라도 개방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개방을 해 주셔 가지고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장님, 11월 16일이 수능이지요?
수능이 다음 주로 다가왔는데 우리 진도 관내에 혹시 수능 대책 사항이라든가 있으면 간단하게 한번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수능은 고등학교 4개교가 있는데 진도고에서 수능장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능 격려를 위해서 학생들에게 수능 격려 꾸러미를 만들어서 다음 주 중으로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수능 전후로 해서 학생생활지도를 위해서 학부모, 교원, 지역민들과 같이 생활지도를 계획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조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 2명이 시험을 보러 오는데 그 친구들에게는 도교육청에서 30만 원씩, 30만 원씩 해서 지원되는 것으로 지금 파악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수능을 잘 치를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페이지 94쪽을 보니까 교육활동 중에서 학생안전사고 발생 현황이 올라와 있습니다.
2022년도에 1건이에요. 아주 우리 선생님들이 관리를 너무 잘해 주셔 가지고 안전사고 없이 잘 지냈던 것 같아요. 그런데 2023년에 보니까 15건이 발생했어요. 그런데 다른 지역보다는 사실 현저하게 발생률이 낮습니다, 사실은. 낮은 데도 우리 교육장님이 안전에 대한 소신이 있다면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는 무엇보다도 선제되어야 될 게 학생들의 안전이 답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관내에서 미미하지만 15건이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있었는데 대단히 제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학부모님들이 가장 속상한 것이 아이들이 다쳐서 오는 것이 가장 속상한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 학교 안에서 혹시 위험 요소들이 있는가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체킹을 해야 되겠고요.
그다음에 모든 행사나 또는 체험학습이나 했을 때 안전교육을 반드시 실시하고 또 사전답사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안전에 관련해서 생활안전이나 교통안전이나 사이버폭력 안전이나 이런 것은 교과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반드시 학교 안전 그것을 하게끔 7대 교육안전표준안이 50시간 되어 있거든요. 그것을 교육해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교육장님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방금 말씀해 주셨던 소신에 대한 것을 믿고 일선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안전 부분에 대해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기술해 놓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교육장님 제가 이것 가지고 어떤 말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진도는 세월호 참사 이후 굉장히 많이 지역적으로 심리적으로 우울했던 부분들 또 아픔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심각성에 대한 그런 특별히 더 관심이 높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여기에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이렇게 기술해놓은 것이 결국 사고가 났다는 현황에 대해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어떤 사고가 발생했고 어떤 조치가 어떻게 됐고 이런 것들이 다음에 이어지는 사고에 방지를 하기 위해서이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교육장님?
교육장님의 안전에 대한 생각과 철학에 대해서 믿고 우리 진도 학생들을 잘 지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106쪽과 107쪽에 보면 학교별 예산집행 실적이 나와 있더라고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들 꼼꼼히 살펴보셨을 것 아닙니까? 그랬더니 지적사항보다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뭐냐면 오늘 아침에 신안교육청에 가서도 제가 그 이야기를 했었는데 여기 보니까 불용 반환 사유에 대해서 이렇게 꼼꼼하게 잘 적어놓으셨어요. 저 궁금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잘 적어 놓으셔 가지고.
직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사유와 근거를 들어서 꼼꼼하게 잘해 준 것에 대해서 진도교육장님 감사드린다고 말씀 전해드리려고 제가 물어봤습니다.
저희가 시간이 조금 쫓기다 보니까 눈치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질문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박성재 위원님 남으셨나요?
진도서초 교장 선생님 뭐 하나 여쭤볼게요. 앉아서 답변하십시오.
아, 그리고 미리 고지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진도 역시 섬으로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혹시 배편 때문에 먼저 이석을 하셔야 될 교장 선생님 계시면 자유롭게 이석하셔도 됩니다. 교장 선생님들은 오늘 증인 자격이 아니라 참고인 자격이시기 때문에 자유롭게 해 주셔도 되고요.
서초 교장 선생님, 진도서초 예전에는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도 입학생, 졸업생들에게 장학금 지급합니까?
그 장학금은 누가 주지요?
총동문회에서 기금을 주셔 가지고…….
지금 진도서초 교직원분들이 학교에는 관사가 없어요.
관사 있어요? 지금 그 관사예요?
있는데 다는 부족하니까 학교 안에서는 다 못 사십니다.
그래서 주로 외부에서 많이 오시지요? 이동을 차량을 가지고 하시나요?
학교에 주차장 있습니까?
어디 쪽에 있어요?
건물 바로 뒤쪽에 있습니다.
건물 뒤쪽에 몇 대 못 들어가는데.
그래도 주차장은…….
혹여나 댈 데가 없어서…….
주차장은 다 됩니다.
운동장 쪽 그쪽에다 차를 대시는 것은 아닌지 싶어서.
거기에는 안 대고 안에는 충분합니다.
안에는 충분합니까?
그러면 아까 말씀한 대로 건물 내에 화장실이 없다고 하는데 그 뒤쪽에 낮게 되어 있는 것 그게 화장실이에요?
예, 그 건물 뒤쪽에 있는 게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그 건물 조그마하게…….
창고 말고 이쪽에 있는 거.
예, 창고 옆에 바로 있는 그게 화장실이고요.
이쪽에 또 옆에 쪽 그쪽에는요, 거기도 뒤에 있는 것.
유치원 도서관 뒤쪽에 또 바깥쪽에 또 하나 화장실이 있습니다.
거기도 화장실이고요. 그렇죠?
예, 2개가 있습니다, 바깥쪽에요. 안에는 없고요.
알겠습니다. 저희 위원들이 시간이 할애가 되면 현장을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제가 진도서초등학교 관련해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학교의 어려움이 지금 커서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신다 하면 저희가 지금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요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25억 3800만 원 그다음에 화장실도 실내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예산 편성 요구를 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방망이 잘 두드려 주시면 진도서초등학교 어려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실내에 유휴교실이 있습니까, 화장실을 만들 수 있는?
없지요? 그러면 실내에다 어떻게 만들지요? 뒤쪽으로 붙여서 만듭니까?
아니 지금 여기 증축을 하기 때문에, 증축 내에서.
그러니까 뒤쪽으로 달아내서?
화장실 부분은 저희가 실내에다 앉혀보려고 했는데 이게 내진설계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안에다가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겁니다.
1층 건물 아니에요?
단층인데 건물 자체가 내진, 오래됐고 안 돼서 위에다가 올릴 수도 없고요. 그다음에 그 옆에다 붙일 수도 없어서 지금 새로운 건물을 증축할 교실 4실, 화장실 1실, 계단실 이렇게 해서 지금 특별교실 증축으로 본예산 편성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럴 만한 스페이스가 있어요? 기존 건물을 놔두고 새로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까?
아마 도서관 쪽,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그렇지요? 도서관 쪽 맞지요?
도서관 쪽에 그 공간이 있어서 거기다가 지금 증축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저쪽에 본관에서 만약에 화장실을 가려면 거기까지…….
화장실은 뒤쪽 외부에서 사용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기존 거기는 외부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차라리 뒤쪽에 따로 독립돼 있는 것 말고,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데 내진설계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기존 건물에 붙여서 문 내고 이렇게 하는 경우들이 화장실이 대부분이거든요, 신안 같은 경우도.
그래서 2층, 3층 건물도 그렇게 하는데 단층 건물에서 그게 안 된다고 하는 게 좀 그래서 현장에서 이야기하시게요, 차라리.
예, 현장에 가서 한번 보시고 전문가들하고 말씀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휴교실 4칸이 생기면 본관 안에 교실 하나에 화장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그거 여쭤봤는데 유휴교실이 지금은 없고 그다음에 지금 상태에서 서초 교장 선생님은 학생 수를 늘리고 싶으신데 유휴교실이 생길 리가 없지요.
증축을 내년도에 4실을 하면요.
알겠습니다.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아까 의신중학교 이게 본관 건물이에요, 여기 있는 게? 의신중학교 이병현 교장 선생님, 예쁘게 옛날 건물 같이 생긴 게 본관 건물이에요?
나는 어디 프랑스나 그런 쪽의 건물같이…….
아, 아닙니다. 이것은 목포에 체험 가서 찍은 곳입니다. 근대역사관이라고 합니다.
무슨 이런 건물이 있나, 어디 외국에서 우리 다른 데 가잖아요. 이런 건물 있잖아요. 이런 좋은 건물이 있나 그러고, 그렇구나.
아까 윤진숙 교감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은 우리 위원장님 못 들으셨지요? 버스 지금 일반 버스를 말하는 거지요? 진도국악…….
국악고 현지 활동에서 이야기해 주셨고요. 알고 있습니다.
아, 알고 있어요?
관광버스 규모의 버스입니다.
일반 버스가 이렇게…….
예, 셔틀버스 1대 운영하고 있는데 부족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일반 버스 같으면 저희들이 어떻게 다녀라, 다니지 말아라 이렇게 광주 고속한테 할 수 없어서 그런 게 조금…….
우리 오미선 교육장님, 여기 부임하신 지가 1년 넘었지요?
예, 1년 2개월 지났습니다.
여기 와서 민요 한 곡조 안 배웠어요?
제가 진도 이렇게 딱 오면 가장 문화예술 쪽으로 살아 있는 곳이다 생각해요. 22개 시군에서 진도 같은 곳이 없어요. 그렇지요?
정말 진도 그러면 옛 선인들부터 선비들이 많이 사셨는가 어쨌는가, 저는 왜 그러냐면 진도 그러면 1교 1문화예술활동 이런 분야 이런 것 있지요, 다? 학교마다 다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것저것 많이 있을 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진도에 부임하는 선생님들이나 아니면 교직원들 또 학생들은 물론 학생들 하시겠지요. 그런데 진도에서 자기들이 근무를 이렇게 하셨다 다른 데로 가면 그만일 것 아니에요. 그런데 진도에서 근무하면서 뭔가 하나는 알아야 되잖아요, 우리 교직원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진도에서 민요 유명하니까 한두 곡 정도는 부를 줄 알고 가셔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 정말 제가 선생님이라고 하면 기어코 시키겠어. 진짜 교육장님이 좀 시켰으면 좋겠다 그래요.
교장 선생님들도 여기 몇 년 근무해도 진도의 민요 한 곡조 모르고 지나가면 안 되잖아요. 이렇게 아시면 또 학생들이 알아요. 선생님들이 아는데 학생들이 모를 리가 없잖아요. 아시면 또 가르치니까 꼭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보니까 경기민요 이런 거 많아요. 그래 가지고 남도민요가 있는데 남도민요 육자배기 우리 어른들 좋아하는 것도 있고 새타령 이런 것 많이 있네요. 농부가, 진도아리랑 이런 것 많이 있는데 정말 진도아리랑이라든가 이런 것 꼭 아셨으면 좋겠다는 거, 지금 진도 오셔서 아는 것보다도 다른 데서도 남도민요를 알고 계시는 선생님들 계실까요, 지금? 다 알아요?
한 곡조라도 아시는 분요? 아무도 모르시는가 보네? 알아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저희 진도아리랑은 전 세계적인 아리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도아리랑은 그냥 들어서 알지요. 전통적으로 배워보지는 않았잖아요. 끝까지 하라면 몰라요. 그렇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꼭 진도에 근무하면서 노래, 창이라도 하나 배우고 가겠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없더라고요.
이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꼭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그렇게 해주실 거지요?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이것은 나를 위해서도 하지만 학생들 위해서, 제가 알면 학생들한테 제가 음악 담당은 아니어도 타 학교를 가더라도 진도에서 배웠던 것을 한 번씩 가르쳐 보기도 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음악 선생님한테 배운 음악은 다 잊어버렸어요. 그냥 좋아서 타 담임교사가 와서 가르치는 것은 안 잊어버리고 지금도 어떨 때 한 번씩 불러요. 이런 참 좋은 뭐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아까 기간제 교사는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께서 언급하신 것 같아서, 또 한 가지 아쉬운 게 있어요, 우리 진도에서.
지난 7월에 우리 선생님께서 중학교 장애를 비하하는 폭언을 했다는데 신문에, 그거 알고 계시지요? 보셨지요?
우리 흔히 그래요. 장애가 아니고 일반인들한테 할 때 ‘야, 이 모자란 놈아’ 이렇게 할 때는 아무것도 아니게 그냥 흘러 지나갈 수가 있어요. 그런데 장애를 가진, 그러니까 항상 그래요.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우리 일반인들 다 하는 식으로 그냥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엄청난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정말 이건 조심하셔서, 우리가 흔히들 말을 하는 식으로 그냥 하잖아요. 그런 것 정말 조심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 당사자는 설령 자기가 표현을 안 하고 지나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마음속으로 얼마나 그 학생은 큰 충격을 갖고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느냐 이런 게 있으니까 정말 조심해서, 또 학생들은 크게 예민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장애를 안 가진 일반 학생들이라도 정말 조심해서 이야기할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이런 것을 꼭 좀 항상 자기의 생활 습관이지요. 저도 생활 습관이 사투리를 많이 써서, 사투리를 많이 쓰잖아요. 그런 것을 우리 선생님으로서는 정말 주의해야 할 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뻔히 그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것을 앞으로는 조심해 주시리라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또 이런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섬에서 전부 나오시느라 힘드시지만 한자리에 이렇게 교장 선생님들이 모여서 서로 얼굴 보고 인사 나누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년에 다른 교장 선생님들의 어떤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 있죠, 있기는?
그건 1년에 몇 번 정도 있어요?
1년에 저희가 상반기, 하반기 교장단 회의를 하고요. 그다음에 갑자기 어떤 중대사안이든 사안이 발생됐을 때는 온라인이나 임시 회의를 하고 있고요. 또 교장 선생님들이 같은 전문적공동학습체처럼 운영을 하시는 프로그램들을 하고 계셔서 또 그때 가서 저희 담당 장학사님들이나 그 회의에 참석하셔서, 연수에 참석하셔서 교육청의 어떤 안내 사항이라든지 학교 현장의 어려움들을 듣는 시간을 자주 갖고 있습니다.
자주 가져요? 자주 안 가진 것 같구먼 그래. 초중고 교장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드물잖아요. 그리고 다른 장학사님들이나 이렇게 해서 같이 모이는 자리는 있지만 이렇게 전체적으로 모이는 자리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연수도 가끔 청렴연수라든지 또는 성폭력 예방 연수라든지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도 가끔씩 모이기도 합니다.
나는 오늘 처음이라면 교장 선생님들 섬에서 나오시고 했으니까 맛있는 것 사서 저녁 맛있게 하시라고 한 줄 알고 지금 그랬는데 자꾸 그렇게 하시네요.
알겠습니다. 제가 기회를 한번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아무튼 어려운 곳에서 섬 지역에서 이렇게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교장 선생님들 보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이 자랑스럽고 우리 진도를 활기차게 잘 좀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장 선생님들을 위한 시간을 갖기 전에 시간이 자투리가 좀 있어서요, 행정사무감사답게 제가 한번 교육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예, 각오하고 있습니다.
뭘 또 각오까지 하십니까?
방금 우리 박성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86페이지 한번 볼까요. 교원 및 일반직공무원 징계 현황 및 유형별 내역에 이 내용이 들어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 교사에 대해서 직위해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 지금 그 부분은 여기에 징계를 하지 않은 상태로 이 부분은 직위해제가 되어 있고요. 직위해제된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가 되었고 검찰에 결과가 나온 뒤를 보고 저희가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징계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4월 27일 날 경징계도 이것은 견책인데요. 이것은 어떤 경우였을까요? 다른 경우지요?
예, 조금 예민한 부분인데…….
예, 너무 많이 예민해서 밖으로 나가는 게 부담스러우면 서면으로 주십시오.
예, 이 부분은 타지역에서 하셔서 타지역에서 있었던…….
서면으로 주십시오.
예,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교육장님, 우리 교과과정 중에 2학기 중간고사가 언제지요, 대부분?
2학기 중간고사가 10월쯤 됩니다. 중학교 이후로 중학생들만 평가를 합니다.
초등학교는 아니지요?
예, 평가를 보지 않습니다.
그다음 초등학교는 평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평가를 보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중학교 기말고사는 언제인가요? 11월지요?
11월 말에 주로 많이 보지요?
맞지요? 진도중학교 교장 선생님! 진도중학교 29일 날인가로 되어 있지요?
그러지요? 제가 왜 이걸 여쭤보냐면 우리 지금 불용률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공교롭게도 불용률이 높은 건 전부 11월 내지 12월이에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11월 달에 교수학습에 관련해서 해야 될 일들이 좀 있어 보이는데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들 독서든 기후생태교육이든 이런 것들이 물론 그전에도 다른 것들을 하느라고 그랬겠지만 11월 달에 주로 많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선 학교에 부담감이 좀 생기지 않을까 아니면 우리 학생들한테 좀 버겁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여쭈어봅니다. 어떻습니까?
저희가 어떤 행사를 기획할 때 항상 학교 현장에서 이 행사로 인해서 학생들의 수업이나 또는 평가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을 사전에 학교와 조율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불용률로 남아 있는 것은 평가나 또는 학교의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난 뒤에 결과물들을 같이 공유하는 자리들로 많이 예산이 불용되어 있고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 예술이라든지 집행률…….
진로진학 교육 운영 같은 경우도 그렇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같은 경우도 그렇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딱 19페이지만 봐도 전부 다 11월 집행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챙겨서 하신다고 하니까 다행이고요.
그러면 진로진학 교육 운영에서 미래역량강화 진로진학 독일대 교수 초청 특강 외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독일대 교수님을 모셔서 우리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는 건가요?
그러면 독일대 교수님이 우리나라 분이 거기 계시는 분이에요, 아니면 독일 현지인이에요?
독일 분이 현지 미텔슈탄트대학 교수님이 직접 오셨고요. 그다음에 통역하시는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셨어요? 진행했어요?
예, 학생들하고 그다음에 학부모님들 또 선생님들 오셔 가지고 독일의 교육 체제라든지 또 독일 교육 시스템에 관련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독일은 기술교육 대학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학도 소개해 주시고 그다음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만 한정되지 않고 외국에서 대학도 다녀볼 수 있겠다. 진도에서 1명이라도 해외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아이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다양한 진로활동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기획한 프로그램인데 반응도 좋았습니다.
언제 했습니까?
열정페이 쓰셨나 봐요. 19페이지 보겠습니다.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연찬회와 미래역량 강화 진로진학 해 가지고 예산이 684만 5000원인데 집행액이 40만 원이에요. 독일 교수 오신 분 공짜로 해 주셨나요? 이 표를 보면 그렇게 이해가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오른쪽에 11월 집행 그러면 이것은 벌어진 상황이잖아요. 9월 달에 하셨잖아요. 그렇지요?
표의 해석이 조금 난해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서면으로 주십시오.
그다음에 24페이지 보겠습니다.
기후변화 환경교육 이것도 11월 집행입니다. 선포식 운영은 했어요.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초등학교 9개교가 남아 있네요. 그런 것이지요, 이것도?
그리고 11월 집행이니까 둘 중의 하나는 끝냈고, 선포식은 했고요. 프로그램 운영만 남았고 지금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고 연말 11월 달에 정산하시는 건가요?
예, 생태환경교육을 학교로 찾아가서 각 학교별로 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 학교 교육에 관련된 강사비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집행을 11월까지 할…….
11월 달에 마무리 때 하시는 거지요?
예, 알겠습니다.
소중하게 써 주신 자료들 저희가 그냥 허투루 넘어가기 그래서 몇 가지 이해되지 않은 부분만 여쭤봤습니다.
이렇게 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안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진도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내일 10시부터 해남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06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민방기
교육지원과장 김동구
행정지원과장 김영삼
지도초등학교장 정일영
증도초등학교장 신영심
임자초등학교장 손성식
임자남초등학교장 이정자
자은초등학교장 박군임
비금초등학교장 이근태
비금동초등학교장 이두석
도초초등학교장 양영미
흑산초등학교장 조선희
신의초등학교장 김경노
장산초등학교장 오장근
안좌초등학교장 배인수
팔금초등학교장 주은숙
암태초등학교장 이옥현
압해초등학교장 최정아
압해동초등학교장 이봉선
압해서초등학교장 김선옥
안좌중학교장 이석두
지명중학교장 장기명
하의중·고등학교장 김홍근
자은중학교장 정인석
비금중학교장 김병희
암태중학교장 오충정
임자중·고등학교장 이기천
압해중학교장 박용주
신안증도중학교장 김학분
신안흑산중학교장 오창주
신안신의중학교장 백미득
장산중학교장 유은숙
안좌고등학교장 고민자
지명고등학교장 성덕호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이생옥
도초고등학교장 김장홍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미선
교육지원과장 구경석
행정지원과장 임미숙
진도도서관장 박혜경
진도초등학교장 김덕용
진도서초등학교장 김마리아
군내북초등학교장 오경숙
금성초등학교장 최봉아
고성초등학교장 유효선
오산초등학교장 노정희
의신초등학교장 이유미
석교초등학교장 왕길오
지산초등학교장 박대진
조도초등학교장 심우창
진도군내중학교장 문경환
고성중학교장 서양언
석교중학교 교무부장 강은서
조도중학교장 강문석
진도중학교장 홍수우
의신중학교장 이병현
진도지산중학교장 고효석
진도국악고등학교 교감 윤진숙
조도고등학교 행정실장 이형철
진도실업고등학교장 김종진
진도고등학교장 조재권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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