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번 저희들이 신안 현장 방문 때 그때 교장 선생님의 이 열정적인 설명을 들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은데 그때 학교 측과 저희들의 사정에 의해서 못 듣고 오늘에서야 듣게 되네요.
좋습니다. 지금 시간 관계상 저희가 세 학교의 우수사례라고 들었습니다마는 저는 믿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교장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신안의 모든 학교에 이렇게 우수사례로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할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우수사례를 22개 교육청에 전부 요청해서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도 공유가 될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선생님들 그리고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이 작품이 전남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위원들도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고요. 그리고 여기 계신 선생님들도 말씀에는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간을 좀 아껴 써야 될 상황입니다.
왜 그러냐면 행정사무감사도 하지만 이번에는 학교 현장의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일기도 고르지 않은 상황에서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한자리에 모시게 된 것은 여러분들 현장의 목소리를 저희들이 정책에 반영하고 그리고 도교육 행정에 적극 우수사례로 선발을 하고 이렇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들의 간담회 시간을 저희들이 꼭 가지려고 합니다. 12시쯤에는 가지려고 하니까요. 글쎄 모르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이 조금 할애해 주시면 조금 늦어지기도 하겠지만 제가 잘 관리할 거고요. 참고적으로 어제 목포 같은 경우는 교장 선생님들의 말씀이 되게 많으셔서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한 다음에 간담회 시간에는 정말 자유롭게 이석 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 걱정하지 마시고 배 시간이 됐건 아니면 학교의 시급한 일이 됐건 하신 분들은 이석하셔도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모든 위원님들께 20분씩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계획이니까요, 급한 용무 있으신 분들은 중간에 용무 보셔도 되겠습니다.
지금 자투리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냥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올려주세요.
구체적인 질의응답은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해 주실 것으로 믿고 저는 우리 교육위원님들의 신안교육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먼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관심과 응원하는 마음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딱딱하지 않게 받아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여기에 흑산권과 가거권 교장 선생님 계시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노심초사했는데 흑산, 가거권은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과 꼭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될 수 있으면 학교 교명이나 학교를 유추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전부 제 나름대로 편집을 했습니다마는 어쩌실지 모르겠습니다. 마이크 없이 하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학교에 공원이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다음 것 보내주세요.
그런데 정비들이 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거기에서 쉬고 뛰놀 수 있는 곳인데 정자의 아래쪽 부분들이 저렇게 많이 상해 있는 게 있었고요.
다음이요. 학교 전면부는 정말 깔끔합니다. 그러나 후면부에도 이렇게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운동장 부분입니다. 이게 아마 처음에는 잔디운동장이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관리가 안 되어서 이렇게 흙밭 내지는 마사토 운동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곳인데 어떤 것이 우리 아이들한테 더 좋은 것인지 관심 가져 주시고요.
지금 교육장님, 한 학교당 잔디 구장 같은 경우 600만 원인가요? 800만 원인가요? 800만 원의 관리비가 들어가지요. 그리고 아직도 신안에는 양잔디로 되어 있어서 웃자람이 많은 그런 곳도 있더라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렇게 아이들 놀이공간 축구 골대나 이런 데도 보강이 필요한 데도 있었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학교에 커리큘럼을 봤는데 1학기에 수업이 있었고요. 그리고 2학기는 제가 받지 못했습니다마는 아직 지금 수업이 아닌 것 같아요, 1학기를 미루어봤을 때. 그런데 저 골프채가 아이들용도 아니고 어른용도 좀 보이고 그다음에 골프채들이 좀 녹슬어있고 그렇더라고요. 이런 부분들도 세심하게 봐주시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학교 전면부인데요. 저렇게 석축이나 이런 데가 조금 위험한 부위들이 좀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저기서 뛰노는 공간은 아닙니다마는 눈 오고 얼고 녹고 하면 저런 부분들이 부서질 확률이 높다. 그래서 보완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게 학교 운동장입니다. 어찌 보면 난 화분에 난석 깔려 있는 것 같지요? 사실은 아닙니다. 충진재입니다. 그리고 운동장에 풀들은 거의 없어져 버린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이 부분과 바로 옆부분은 또 정상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운동장이 안 좋고, 좋고, 안 좋고, 좋고 이렇게 군데군데가 되어 있어서 중간에 아마 보수를 하셨던 것 같기도 한데 아마 신안이라고 해 가지고 예산을 제대로 못 투입을 했는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다 저러면 우리 아이들이 조심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있고 또 저런 곳이 있으면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이요. 저희가 현장을 방문했던 학교입니다. 축구 골대 뒤쪽에 높이 세워져 있는데, 다음 거요. 그때 당시 학생회장의 건의 사항으로 저 뒤에를 하기로 했고 현장에서 해결해 주셔서 우리 교육장님이 박수를 받았던 일인데 제가 저것은 10월쯤에 갔기 때문에 지금 현재 어떻습니까? 진행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지금 철거하고요. 바로…….」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조금 전에 제가 갔네요. 예, 알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시급하게 해 주셨으면 더 좋았습니다.
다음이요. 급식실 부분인데요. 조금 외부 환경이 그렇습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마찬가지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 학교는 앞면은 정말로 아주 멋있는 학교입니다. 그런데 뒤쪽으로 갔더니 이런 부분이 있고 여기서 더 돌아가면 닭장도 있고 그러는데 뒤쪽에도 신경을 좀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옆에 공원이 있는데 학교와 공원의 구분이 없이 이렇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아이들 키와 눈높이에 있는 저 부분이 저렇게 절단이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 안전에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지금 해당 학교 선생님들은 ‘내 학교인데.’ 다 알고 계시지요? 자식 같은 학교니까 그냥 아실 겁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본관의 왼쪽 위쪽에 저런 부분들, 아마 섬이니까 더 그럴 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해하지만 우리 아이들 정서발달에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으니까요.
다음, 그다음에 이건 쪽문 쪽의 바닥공사인데 여기에 큰 차들이 드나들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최근에 덧씌우기를 했는데도 지금 이런 상황이었던 것 같고요.
그다음이요. 그다음에 여기는 학교 운동장 잔디관리는 정말로 잘되어 있는데 트랙이 이렇게 찢어진 부분 그리고 저 위쪽에 잠깐 안 보입니다마는 이음새들이 들떠 있는 부분들 보였습니다.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것은 목재 놀이터인데요. 이것은 오일스테인이든 뭐든 조금씩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중하게 만들어놓고 관리가 안 되면 문제가 있고 저런 부분에서 얇게 나무들이 조각이 탈락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찔림 사고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다른 학교들도 보면 아직도 신안은 철제로 되어 있는 놀이기구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후도 뜨거워지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 화상 위험도 있고 그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도 있고 그래서 목재로 조금씩 교체하는 것도 요즘에 육지의 대세입니다.
다음이요. 이 학교 텃밭 관리하는 것 정말 잘 봤는데요. 무 정말 탐스럽게 자라고 있어서 지금 수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잠깐 웃어가는 코너로 넣었습니다.
다음이요. 이것은 본관 앞쪽의 데크 계단인데요. 저렇게 논슬립들이 몇 군데가 군데군데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 보강 필요하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 학교는 정말 골동품이 하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이렇게 녹슬게 놔두지 마시고요. 좋은 곳에 보관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다음 것은 교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거요. 우리 아이들이 저기를 향해서 애국심을 기르고 있는 곳입니다. 태극기 상태를 보셨지요? 아마 최근에 바람이 불어서 그랬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다음이요. 사진을 편집했는데 왼쪽 것은 건물의 전면부 창호고요. 오른쪽 것은 후면부 창호입니다. 후면부에 저렇게 군데군데 구멍 뚫어져 있는 데가 상당히 학교별로 많습니다. 그래서 모 학교의 여학생의 민원인데 교실에 벌이 많이 들어온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사실은.
다음이요. 여기는 모듈러 교실이 있고 지금 운동장이 그 옆으로 있는데 아마 체육활동은 저기서 못 할 것 같습니다. 사실은 모듈러 교실이 빨리 제대로 본관도 정리가 되고 해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저런 부분에 다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진행 속도 궁금합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교실 뒷면입니다. 뒷면들은 저런 부분들이 많고 저기 철근까지 탈락되어 있는 부분도 보였고요.
다음이요. 여기도 천연잔디 운동장입니다마는 물론 여기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제초제를 쓰지 않는 그런 운동장이지만 그렇다면 관리가 더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초제 안 쓰시는 것은 좋으나 우리 아이들 쓰는 데 지장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여기는 신안의 대부분의 관사들은 저 위쪽이 지금 안 보이는데요. 지금 폴대 하나 보이고 저 관사인데 관사들 대부분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날만 그랬는지 저 관사의 앞면을 비춰주는 가로등이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위험해 보였습니다.
다음입니다. 여기도 인조잔디인데요. 여기는 또 반대로 충진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풀들이 완전히 누워 있고 군데군데 이렇게 물결처럼 보이시죠? 들뜸 현상이 상당히 심한 곳입니다.
다음이요. 여기는 다음 넘어가겠습니다. 이것은 학교가 보일 것 같아서 넘어가고 자, 여기는 마침 제가 우천 시에 방문해서 그랬는지 체육관의 상부 외벽인데요. 저렇게 어떤 상황이 있어서 들뜸이고 거기에 물이 차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부풀기만 한 것인지 그런 것들이 보입니다.
다음이요. 여기도 외부는 이런 부분들 보이고요.
다음, 그다음에 저 학교에 이름은 지웠습니다. 저 뒤쪽에 텃밭이 있고 지금 고추가 잘 자라고 있던데 저 꺾어진 부분에 CCTV를 제가 발견을 못 했습니다. 제 눈이 안 좋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직 발견 못 했습니다. 혹시 있으면 나중에 이야기해 주시고요. 없다면 저기에는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 CCTV 보강이 필요합니다. 어른 1명이 이렇게 끼어서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저 뒤로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충분히 지나갈 수 있고 거기에서 관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이요. 이제 이게 뭐 끝난 거죠? 초등학교 다 끝난 건가요? 다음 중학교 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운동장은 마사토 운동장인데 풀 작업이 좀 필요했고요.
다음, 그다음에 학교 한쪽에 이걸 뭐라고 그러지요? 평행봉이라고 그러지요. 평행봉인데 높이도 상당히 높고요. 물론 제 키에서도 상당히 높았고 주르륵 있어서 저 중에 많이 사용도가 적다면 다른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지역민을 위한 시설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여기도 모 학교의 뒤쪽인데 CCTV가 없습니다. 꺾어진 부분인데 저기는 중학교입니다. 우리 아이들 흡연이라든가 아니면 다른 학교폭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조금 취약할 수 있다고 보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것은 학교에서 내다 버린 물품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런데 학교와 외부 그 중간쯤에 저렇게 있어서 정비 필요했고요.
다음이요. 그다음에 이렇게 계단이 탈락 위기가 좀 위험이 보입니다. 그래서 행정지원과장님! 다 체크하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