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5차 교육위원회1반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1반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5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해남교육지원청·완도교육지원청
일 시 : 2023년 11월 8일(수) 10시 00분
장 소 : 해남교육지원청·완도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 0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해남교육지원청 이자영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육 때문에 머물고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해남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해남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 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 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와 주셨습니다.
참관해 주신 언론인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쿠키뉴스 신영삼 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오늘 참고인으로 출석하신 교장 선생님들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고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8일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자영
교육지원과장 박미아
행정지원과장 김현섭
학교지원센터장 배일순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해남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자영입니다.
도정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님들을 모시고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해남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해남교육지원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미아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김현섭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배일순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박은정 전라남도교육청 해남도서관장입니다. (인사)
다음으로 해남 관내 교·원장님들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유치원장 및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유치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오름유치원 박권자 원장님이십니다. (인사)
초등학교 소개하겠습니다.
해남동초등학교 하영일 교장 외 열아홉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중학교를 소개하겠습니다.
해남중학교 김미영 교장 외 여섯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황산중학교 김형수 교장, 산이중학교 백형표 교장은 연수 출장으로 불참하였고, 황산중학교 이선미 행정실장, 산이중학교 임수정 행정실장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우수영중학교 이재화 교장은 학생체험학습으로 인솔차 불참하였고 이장재 행정실장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소개하겠습니다.
해남고등학교 김종만 교장 외 세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다음은 2023년 해남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앞부분 일반현황은 참고하여 주시고, 자료 9쪽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인간, 미래, 민주,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때문에 머물고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해남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를 가꾸고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람 육성을 위해 4가지 중점시책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년 주요 업무추진 현황 중에서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13, 14쪽입니다.
배움을 키우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각종 연수를 개설하였으며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땅끝해남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체험중심의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하였고 고교학점제 도약지구를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교육지원청은 직업전환중심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로 4가지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산업체와 MOU을 체결하여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료 17쪽입니다.
민주시민 가치교육 및 계기교육 실시, 학교 생활교육 내실화와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지원을 통해 민주시민교육 실천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료 20∼22쪽입니다.
지난 7월 21일에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이 개관하였습니다. 현재 SW·AI교육, CNC코딩 목공프로그램, 발명교육, 외국어교육,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창의융합교육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료 23쪽입니다.
7월 7일 전라남도에서 두 번째로 해남군 교육재단이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장학사 1명, 주무관 1명이 상주하며 지자체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기반의 혁신미래교육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료 25, 26쪽입니다.
전라남도 해남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남학부모연합회-학부모자치지원단 지원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료 29∼31쪽입니다.
반부패·청렴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년 연속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었으며, 전남 늘봄학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시범학교 5교를 선정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2023 역점과제 및 특색교육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7쪽, 역점과제입니다.
첫 번째, 개인 맞춤 기초학력 보장입니다.
다양한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안 맞춤형 지원을,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밖 심층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초기 문해교육 외부 강사 4명을 선발하여 문자 미해득 학생 17명을 지원하였고 읽기유창성 프로그램 초등 3교, 방과후 교과 학습력 키움프로그램 중학교 4교를 지원하였습니다.
38쪽, 역점과제 두 번째, 해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입니다.
적극적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단기 14명, 장기 64명, 총 78명의 유학생을 유치하였습니다.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와 다양한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산어촌 유학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39쪽, 특색교육 첫 번째, 지역의 특색이 담겨있는 지역화 교육과정 개발입니다.
찾아가는 향토사교육과 지역화 교육과정 연수 등 지역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생생! 해남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급별 진로 연계, 지역화 교육과정이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0쪽, 특색교육 두 번째, 면 단위 작은 학교 유학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5월 9일 면 단위 작은 학교로 유학가자는 슬로건으로 작은 학교 홍보의 날을 운영하여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내 고장 작은 학교 유학 보내기를 통해 총 93명의 읍 단위 학생이 면 지역 작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해남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자영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신 분을 미처 소개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한 분 더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남신문 이창섭 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처음 시도되는 순서입니다.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할 시간인데요. 행정사무감사가 익히 아시다시피 행정 전반에 대해서 저희들이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를 감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학교 일선 현장에서 전라남도교육 대전환의 방향성에 맞게 잘 진행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함을 표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든 학교들이 다 열심히 하고 계신 것은 압니다마는 시간 관계상 급별로 한 건씩만 소개하게 됨 미리 말씀드리고요. 특히 단설유치원장님 그리고 특수학교, 각종학교장님들도 참석토록 했습니다마는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 역할을 맡아 주시고 계시는 단설유치원과 그리고 현실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매진하고 계시는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에서도 어찌 소개하고 싶은 사례가 없겠습니까?
하지만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있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서 우수사례를 일반화하고 확산하기 위해서는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 간담회 시간을 이용해서 부족한 부분들은 충분히 소통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해 주실 세 분의 교장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계곡초등학교, 두륜중학교, 해남고등학교 순으로 학교별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소개를 할 때 5분이 상당히 부족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만 저희 위원들이 22개 교육청 관련 모든 우수사례를 미리 받아보았고 책자로 저희들이 정독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함께해 주시는 교장 선생님들은 제목만 이야기하셔도 누구보다 더 잘 아실 전문가들이시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아쉽지만 그래도 5분 이내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계곡초등학교 김옥분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계곡초등학교 교장 김옥분입니다.
올해 본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인 계곡초 ‘개천룡 프로젝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 현황입니다.
본교는 작년에 전교생 20명 중에서 1명이 농산어촌 유학생이었고 올해는 전교생 31명 중에서 10명인 약 32%의 학생이 서울 및 경기도에서 유학을 왔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작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였고 또 주민자치위원회뿐만 아니라 면사무소 협조로 농산어촌 유학 과정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마련되어서 유학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추진 배경으로는 지방소멸 위기 및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작은 학교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 학교 경쟁력 및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추진사업입니다.
계곡초 개천룡 프로젝트로 주제를 정하고 관련 예산으로는 농산어촌 프로그램에서 3540만 원 그리고 작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800만 원 그리고 전남늘봄학교 시범학교 예산으로 5600만 원 또 영역 단위 학교 공간혁신 사업으로 10억을 활용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사업추진 및 성과입니다.
계곡초 개천룡 프로젝트 사업으로 우리 고장 사랑 학년별 프로젝트를 실시하였고 놀이수학 문화 예술 공연 또 천체관측을 주제로 한 계곡 교육가족 별빛 캠프를 연 3회 실시하였으며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남 늘봄학교 시범학교를 운영하며 학부모님 주도로 독서 이야기 교실, 전남특성화 프로그램,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서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 및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교육감님이 강조하신 4가지 독서, 공생, 이중언어, 연대와 협력 중에서 가장 으뜸인 첫 번째 독서인문교육 우수학교로 본교가 소개가 되어서 1학기 때 교육감님께서 본교에 위문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영역 단위 공간혁신 사업으로 학습자 친화적 학습공간을 설계 및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점 및 해결 노력입니다.
농산어촌 유학가정 학생 및 학부모들이 작은 학교 교육과정 및 전원생활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감을 느끼는 반면에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의 확대와 작은 학교 살리기 홍보가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기를 바라고 또 읍면 단위 학교의 교육환경 및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요구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서 농산어촌 유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학교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전남 늘봄학교 시범학교 예산을 활용해서 기초학력 지원, 돌봄교실, 문화예술프로그램 등 방과후 수업을 실시해서 에듀케어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입니다.
앞으로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서 원주민 및 유학생 가정이 서로 상부상조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 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학교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계곡초등학교 사례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박수)
김옥분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한 가지만 바로잡겠습니다. 주신 자료를 토대로 하겠습니다. 공간혁신 사업은 10억이 아니라 1억이에요. 그런데 거기는…….
10억입니다, 저희 학교는.
그러면 숫자가 아까 잘못 써졌던 것 같아요.
다음은 두륜중학교 윤채현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두륜중학교 교장 윤채현입니다.
우리 두륜중학교 우수사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문 요리사의 과정을 맛보다’ 이렇게 돼 있는데요. 우리 두륜중학교는 북일면에 자리한 아주 조그마한 학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름대로 기술·가정실은 잘 갖추어져 있되 기술·가정 선생님이 계시지 않고 겸임순회로 기술·가정 수업은 이루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이 정말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요리 동아리반을 작년부터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요리 동아리반을 운영함에 있어서 작년 맨 처음 시작했을 때는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출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도 뒷받침되지 않는 그런 상황에서 요리 동아리반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게 된 배경은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특히 남학생을 중심으로 자기의 미래를 꿈꾸기 위해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매우 강해서 이런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남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가지고 특별히 요리 동아리반을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지도하시는 선생님이 밤늦게까지, 경우에 따라서 우리 학생들이 너무 하고자 하는 열정이 강해 가지고 밤 11시, 12시까지도 넘기면서 동아리반 활동을 했었고 이런 과정에서 해남 미남축제까지 하나의 부스를 설치해 가지고 운영을 하게 되어서 해남 지역의 특산물인 배추 등을 이용한 배추빵을 만들어서 미남(미남)축제에서 나름 막대한 수입을 얻어 가지고 그걸 해남군민 장학재단에 100만 원의 수익금을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미남축제에 출전하지 않았던 것들이 너무 미남축제까지 참여하게 되면 우리 선생님들의 또 우리 학생들의 피로도라든지 그에 따른 수고가 너무너무 커서 아마 감당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올해는 미남축제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강사를 저희들이 섭외함에 있어서 이태리 유학까지 갔다 온 강사분이 마침 우리 지역의 가까운 삼산면에 거주하고 계시는 강사분이 계셔서 이분을 초대해 가지고 열정적으로 음식 동아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다양한 요리를 우리 학생들이 즐기면서 자신들의 꿈을 키우고 있고 아마 이러한 특성을 살려서 우리 작은 학교를 잘 운영을 하게 된다면 계속해서 우리 두륜중학교로 요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오게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운영을 하면서 어려운 측면들은 요리를 하다 보니까 재료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방과후 예산에서 그러한 일정하게 많이 수요되는 재료비를 다 지원해 주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니까 학교의 여러 가지 어려운 예산에서 재료비 지원을 해야 된다든지 그리고 밤늦게까지 요리활동을 하게 됨으로 인해서 귀가편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학부모님들이 특별히 귀가를 시켜줄 만한 여건도 안 되고 그리고 우리 학교 학생들이 북일지역 학생들뿐만 아니고 해남읍에서 다니는 학생들도 있고, 삼산에서 다니는 학생들도 있고 그러는데 이런 학생들도 요리에 대한 관심이 있어 가지고 함께 배우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을 밤늦게 귀가시키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서 올해는 해남교육지원청의 야간 공부방의 지원을 받아 가지고 특별히 야간 교통비를 마련을 해 가지고 밤늦게 택시를 이용해서 귀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늦게까지 우리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배우고 있어서 앞으로 이런 학생들의 요리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대를 갖고 있고 아직까지는 요리 전문 특성화고에 진학한 학생이 없기는 합니다마는 내년부터는 그런 학생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되고 그리고 앞으로 정말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진학하게 되는 그런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그와 아울러 해남 관내에 있는 초등학생들 중에서 중학교에 특별히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교가 없기 때문에 요리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우리 두륜중학교로 진학을 하게 된다면 더 전문 요리 강사님과 함께 이런 학생들 전문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워보고자 하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채현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남고등학교 김종만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남고등학교 교장 김종만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 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서 과학중점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례를 우수사례라기보다는 운영사례를 발표하겠습니다.
전라남도의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10개가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학교도 그중의 한 학교가 되겠습니다.
과학중점학교의 목표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특화된 과학·수학 교육과정 및 창의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수한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2021년 입학생부터 2023년 입학생까지 혁신전남형 과학중점학교로서 그 대상자들을 정하고 있습니다. 3년 주기로 평가를 통해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방침은 3년간 과학, 수학, 정보 교과 이수 비율을 45% 이상 편성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간 50시간 이상의 과학 관련 체험활동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은 다른 학교도 다 동일합니다.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면요, 1학년은 공통과정으로서 통합과학 8단위, 과학탐구실험 2단위 해서 10단위 이상 이수하고요. 수학교과 8단위 이상 편성해서 이수하게 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학중점 과정은 2학년, 3학년 때 전문적으로 실시하는데 3년간 과학, 수학, 정보 교과에서 총 교과 이수 단위의 45% 이상을 이수하도록 편성하면 되겠습니다. 다른 학교는 30% 내외가 되겠습니다, 수학·과학·정보 교과가요.
과학 8과목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는데 물화생지 Ⅰ,Ⅱ 해서 8과목을 이수하고요. 수학 네 과목은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등을 이수하게 되겠습니다.
아랫부분은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2023년 신입생 적용은 약간 다릅니다. 2022년 신입생은 단위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데 2023년부터는 고교학점제에 의해서 학점이라는 용어로 바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수학점이 줄어든 관계로 해서 1학년 때 과학을 10단위 했던 것을 8단위만 운영하게 되겠습니다. 수학은 동일합니다.
3년간 과학, 수학, 정보 교과에서 총 교과 이수학점의 45% 이상 이수하는 것도 같습니다.
과학 8과목 이수에서 원래는 Ⅱ까지 해서 이수하게 돼 있습니다마는 2023년 신입생부터는 세 과목 이상만 이수하면 되겠습니다.
과학중점학교 운영 세부 내용입니다.
활동하는 측면과 봉사 측면, 연구 측면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활동 측면은 각종 교내외 대회, 체험활동, 창작활동 등을 실시하고요. 봉사활동은 진로 연계해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연구활동은 진로 연계해서 자기주도적 연구활동을 하게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 활동을 했는데 2023 해남군 자원 순환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9월 2일 날 해남군청 앞에서 실시했는데요. 우리 학교에서 부스 3개를 운영했습니다. 자원의 재활용 확산에 동참한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한 시사점과 과학적인 사고능력 향상을 위해서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1차는 1월 17일 날 과학중점 체험프로그램으로서 광주과학관과 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했습니다.
2차는 1박 2일로 과학중점 체험프로그램으로서 카이스트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한국화학연구원을 체험 방문했습니다.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도 추진했는데요.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님을 초빙해서 특강을 가졌는데 1, 2학년 51명을 대상으로 해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꿈의 신소재 메타물질과 투명망토 및 미래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2023 과학 페스티벌을 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틀 동안 개최했는데요. 과학축제를 통해서 봉사와 공감과 배려,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고 과학원리를 학습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우리 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의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초빙해서 참여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남중학교에서 30여 명의 학생이 왔고요. 해남제일중학교 한 28명, 동초등학교, 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약 130명, 합 130명 정도가 와서 부스 18개를 운영했는데 그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과학과제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 논리적 사고 등의 고차원적인 사고력 배양뿐만 아니라 나눔과 배려의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학년 과학중점반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1학년 때는 공통입니다만 2학년 때, 3학년 때 2개 학급씩 그래서 우리 학교는 총 4개 학급이 과학중점반이 운영되고 있는데 2학년 학생들이 과학 과제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효율적인 과제연구를 위한 화상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재학생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유지해서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과학탐구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실질적인 주제를 정해서 지도교사와 함께 1년간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실생활과 관련한 연구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OLED 스마트폰의 화면 색에 따른 배터리 소모 속도, 열전소자를 이용한 간이냉장고 제작 및 폐열을 활용한 열전발전 등 우리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과학에 대한 연구를 1년 동안 해서 발표하는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만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장 선생님 혹시 지역 학생 중에 한국과학기술대 진학한 학생이 있습니까, 출신 학생이?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멘토-멘티 MOU 하셔 가지고 하는데 지역 학생이 있어서 연결고리가 있었는지 싶었습니다.
오늘 세 학교에서 소개한 교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시간은 모든 위원님께 질의하실 수 있도록 20분씩 드리고 오늘 모든 위원님들이 질의를 마치시면 학교장 선생님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오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권을 신청해 주십시오.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우리 교장 선생님들 함께해 주셨는데요, 먼저 감사드리고 또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고생해주신 관계 공무원님 또한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교장 선생님들 모시고 하게 된 이유는 저희들이 행정감사 하다 보면 꼭 일선 학교에서 필요한 것들을 같이 공유를 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것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만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교육장님 요즘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인 게 혹시 교육장님 생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기후환경에 대한 문제 그다음에 지금 최근에 중동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민족 간의 분쟁 그리고…….
저도 이제 우리 기후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기후 위기에 대해서 학생들이 가장 쉽게 접근하면서 교육적인 소재가 바로 급식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해남교육지원청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처리금액이 혹시 각각 어떤지 한번 살펴보셨습니까?
살펴는 봤는데 금액하고 양을 찾기가 좀…….
제가 살펴봤는데요. 보니까 계속 증가 추세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혹시 이렇게 증가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어떤 교육지원청에서 노력해야 될 것들, 대책은 혹시 갖고 계시는지 묻겠습니다.
급식 관련해서 잔반 처리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잔반 처리에 관련된 물품들도 학교에 많이 사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제가 교육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현장에 녹여내야 될 부분들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장, 교·원장님 회의 때나 또는 학교 현장에 다양한 안내 문구를 만들어서 학교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또 하나는 우리가 수요일에 거의 학교들이 잔반 없는 날을 많이 운영할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영양사님들이나 또는 조리사들 교육 시간에 안내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아이들에게 약간의 격려 차원에서 이런 부분도 안내할까 합니다.
반별 또는 학년별 스티커를 붙이게 해서 잔반을 많이, 적게 줄이는 그런 학급에 대한 마지막에 할 수 있는 학부모 교육에 약간의 예산을 편성해서 그렇게 하는 방법도 학교에 안내를 하면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존경하는 우리 박현숙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환경 부분에 있어서 식생활 개선과 그다음에 아이들의 음식문화에 대한 처리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을 통해서 현장에 잘 녹여낼 수 있도록 방법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우리 항상 보면 계획을 수립하고 이런 것들은 잘 되어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들도 인식은 하고 계시지만 일선 학교에서 정말 어떻게 우리가 생각하느냐, 관심도를 어느 정도 두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항상 보면 계획되고 수립되는 것은 아주 좋습니다. 좋은데 거기에 따른 계속 음식량은 잔류량이 늘어나고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얼마만큼 관심을 갖고 그것을 줄여주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려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도 각별히 신경 써 주셔서 해남 학교에서는 내년에 다들 감소했다, 이런 것들이 나오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우리 교육장님께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또 공유하시겠다고 했어요. 그런 동기유발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도 지난 5월에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대표발의를 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급식 장소는 꼭 영양을 공급하는 곳이라는 것 외에도 우리가 지속 가능 시민을 양성하는 아주 중요한 교육 장소라는 것을, 교육 현장이라는 것을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육장님 혹시 제가 책을 자료를 살펴보았는데 다문화에 대해서 해남에서는 다문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주 굉장히 내실화 있게 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또 비다문화와 함께하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어울림 한마당도 이렇게 실시하셨지요?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교육장님이 생각하는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혹시 다들 알고 계시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전라남도의 다문화 학생의 비율을 보면 베트남이 가장 높고요. 저희 현재 해남군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캄보디아, 중국 그리고 최근에 중앙아시아 우즈벡하고 카자흐스탄도 1명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인종·다문화 이런 부분들이 최근에 등장했다기보다는 저희가 1차 산업이 농산어촌 농업이 그 노동력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굉장히 다문화 사람들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면서 우리 사회에 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교육장님 너무 깊이 있게 잘 알고 계시는데요. 그렇다면 우리 다문화 학생 학업 중단율이 비다문화 학생보다 훨씬 더 높아요. 그리고 학년이 높을수록 학업 중단율이 더 높아가는데 이에 대해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학교에서 다문화 학생들에 대해서 한 명 한 명 더 살펴주시고 더 관심을 가져 주시면 이런 것들을 좀 문제 해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또 자료 보니까 꼭 다문화 교육 말고도 학생들을 인식 개선하는데도 세계 시민교육이라든지 다문화 인식개선, 문화 다양성에 대해서 해남에서는 아주 잘 실시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다른 게 아니라 다양한 것이라는 인식으로 다양성은 인정하고 포용하는 문화 다양성과 세계화 시대에 맞는 세계 시민교육도 늘려서 꼭 다문화 학생 말고 비다문화 학생에게도 모든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선도적으로 변화를 시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육장님!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의 유아에 대한, 또는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 창의융합원에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굉장히 다양하게 하고 있고 앞으로는 아버지 교육, 다문화에 관련된 아버지 교육 같이 병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7페이지 보면 학교 밖 청소년 대략 해남에서는 몇 명 정도 되는지, 거기에 보면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현황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없으면 자료로 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학교 밖 학생, 학업중단 학생들은 59명 정도 됩니다.
59명요.
예, 이제 학교급별로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아마 고등학교 쪽, 중학교 쪽에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급별로 한번 더 보내 주시고요.
예,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기간제 교원 담임 배치 문제 때문에 그러는데 기간제 교원 해남에서는 몇 % 정도 하고 있습니까?
담임의 비율을 말하신가요, 아니면 기간제 전체 숫자를 원하시는지?
둘 다입니다.
기간제 숫자는 저희가 초등이 26명이고요. 중등이 37명입니다. 총 63명입니다. 기간제 중에서 초등은 26명 중에서 15명이 담임을 하고 있고요. 중등은 37명 중에 열여섯 분이 담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율적으로 보면 49.2%인데 이 부분은 아마 각 군 단위가 거의 대동소이할 것으로 아는데 이유는 아시다시피 3학급, 6학급 교사 1명씩 기간제로 우리가 임시적으로 주어서 거의 제가 파악하기로는 군 단위별 기간제 담임 비율 또는 기간제 수가 비율적으로는 현황이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사 정원하고도 관련된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예, 불가피한 경우에만 이렇게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이 참고자료 보니까 교육뉴스 스크랩을 제가 찾아보았는데요, 거기에 전남에서 5년째 초등학교 교사를 맡고 있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학교에서 막내라는 이유로 담임을 맡게 된다. 정말 힘들다. 이런 분도 계시고 또 고등학교 선생님을 만나 뵀는데 기간제 교원 2년 차에 담임교사를 떠맡고 있으며 기숙사 사감까지 하고 있어서 정말 너무 힘들다. 이직하고 싶다 이런 표현들을 하셨어요.
혹시 이에 대해서 학교 현장에서는 이런 일들이, 사례가 종종 있겠지요?
많지요.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께서 우리 교원에 대한, 교사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도 여기 부임하기 전에 담양수북중에서 교장을 했습니다마는 전입을 해 오시는 신규 선생님들, 새로운 선생님들이 가장 안 좋은 업무 내지는 힘든 업무들을 맡고요. 기간제 부분은 교과 간에 서로 겸임 순회가 많아지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학생 수의 급감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을 학교에서는 아마 선생님들과 서로 소통을 많이 하실 겁니다. 서로 이런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하고의 동의하에 담임을 하고 어쩔 수 없이 저경력에 해당되는 기간제, 우리 사회적으로 보면 약자라고 볼 수 있는데 그분들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 이것을 운영을 해야 된다는 측면 또는 여타의 선생님들과 화합을 해야 된다는 차원에서는 누군가는 그런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학교가 담임이 아니면 지금 부장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학교가. 둘 중의 하나는 해야 됩니다.
그런데 나이 좀 더 경력 교사는 그동안 담임을 너무 많이 하셨지요. 경험이 훨씬 더 많으시지요. 그러니까 좋은 긍정적인 선순환 의미로 좀 더 경력이 낮은 친구들한테 담임의 기회를 더 줄 수 있다고, 제가 너무 안일한 생각인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요, 그런 애로도 충분히 알겠고요. 하지만 그런 불가피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막내라는 이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것 이런 것들은 우리가 정말 어떤 소통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여기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우리 교장 선생님께서는 업무 숙련도나 경력을 고려해서 담임 업무를 우선 배정하고 초임 교사나 계약직 교원들의 업무 과중에 대해서 전반적인 근무 여건 개선을 조금 더 생각해 보시고 살펴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학교 안전관리 전문가 배치가 됐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요즘 학교시설 안전관리에 대해 정말 최근에 여수 체육관 붕괴로 인해서 다들 경각은 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예방에 더욱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요. 여수 학교도 최근까지 검사했을 때 다 A등급 나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고가 일어났는데 혹시 교육시설 등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장 선생님들은 연간 2회 이상 안전 점검을 하고 상급 기관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해졌습니다. 맞습니까?
이것 이행 잘되고 있지요?
예, 학교장 선생님들 아마 방학 동안에 일부 안전시설 업체에서 연수도 받으시고요. 의무적으로 지금 다 의무교육처럼 받고 계십니다, 교직원들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고가 일어나면 안 되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들이 평소에도 매일 한 번씩 시간 나실 때마다 혹시나 하고 한번 살펴보시면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앞으로 그런 사고들은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 겨울철 한파와 공사 현장 사고라든지 이런 것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각 교육지원청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혹시 안전관리 전문가를 배치해서 학교의 안전 문제를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교육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안전관리 요원 배치는 또 다른 인적인 부분의 확대 요소가 되는데요. 저희는 또 다른 청과 달리 시설전담팀이 우리 교육청에 상주해서 이분들이 학교를 순회하면서 시설보완이랄지 안전에 대한 여러 가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연 3회 이상 안전교육을 하는데 전문위원들은 제 생각에는 MOU를 체결한다든지 어떤 안전기관하고 또는 안전 위탁업체나 이런 부분들하고 협력을 해서 그분들이 어떤 공사나 이런 게 있을 때 같이 한번 먼저 선행답사를 통해서 시설을 좀 더 보완하고 가이드라인을 정해 주고 안전교육을 시키고 그런 형태를 취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또 다른 인력이 양산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꼭 필요하다면 인력도…….
당연히 필요하지요. 예산을 조금 주시면…….
왜냐하면 사고가 나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물론 안전관리 전문가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환경조성이 정말 꼭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촘촘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예, 그러도록 안내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남도 아침 간편식 학교 지원 시범사업하고 계시지요?
혹시 그렇게 하시면서 어떤 문제점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저희가 삼산중학교 같은 경우는 마을사업에서 100만 원 정도, 해남중 교육복지사업, 그리고 화산중 같은 경우는 정책기획관 쪽에서 준 돈으로 아침 간편식을 배부하는데 아시다시피 또 선생님들이 여기에 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무래도 업무의 연장선이다, 아침에 이런 활동을 하게 되면.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맞아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또 학생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서 먹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기쁘게도 온다고 하고요. 그렇지만 물론 선생님들의 어떤 희생이 감수돼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외부업체 음식, 위생 문제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요. 여러 가지 이런 사업에 대해서 희생은 좀 감수하시면서 잘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83페이지 자체 감사를 보는데 83페이지 봐보시면 조금 특이해서요. 1번 학생건강검진 결과 이상자 사후관리 소홀 했는데 이게 무슨 내용이지요?
학생건강검진을 하고 나면 소변에 이상이 있다든지 아니면 어떤 이상징후가 있으면 이걸 학부모에게 안내를 하고 어떤 처리를 할 수 있게끔 해 드려야 됩니다, 학교에서. 안내가 안 됐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게 있어서 한번 혹시 굉장히…….
감사를 상당히 꼼꼼하게 하셨네요.
아파서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것 반드시 학부모에게 안내를 해줘야 하는 어떤 서면상이랄지 안내문이 있어야 합니다. 그 부분을 아마 지적한 것 같습니다.
교육장님 보니까 다른 곳에서는 이런 불용액에 대해서 사유를 적어주셔서 좀 편했는데 사유가 없어서 미기재되어서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그거 참고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에 굉장히 해남에서 이번에 성공 사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혹시 이건 제가 서류로 받겠습니다.
지금 내년에 또 오고자 하는 학생이 있는가, 또 몇 명 정도 예상되는가 그것 알고 싶고요. 이게 중학생하고 초등학교에서 지금 중학교로 갈 것 아닙니까? 그런데 중학교로 이어지는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이런 부분을 좀 자세하게 보내 주셔서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지금 용산역 앞에…….
그것 그냥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서면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교육 때문에 머물고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해남교육 응원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오늘 이자영 교육장님 그리고 지원청의 직원 여러분들 또 특히 오늘 귀하게 모신 단위 학교의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오늘 바쁘실 텐데 역시 우리 행감의 자리에 우리 언론인 여러분들의 참석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이 지역청 셋째 날 행정사무감사 날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본청과 직속기관에서 많이 이야기를 통해서 의정활동도 하고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머리도 맞대고 함께 고민해 보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아마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모셨던 것은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듣고 싶어서 이렇게 했다는 것 꼭 이해해주시고요.
제가 우리 교육장님하고 간혹 대화를 드리는 동안 우리 모두가 또 소통하고 공감하는 그리고 또 이해하고 연대하는 이런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우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반장 조옥현, 위원 박성재와 사회교대)
방금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과도 질의 과정에 잠깐 나온 것 같은데요. 올해 조직 개편했을 때 3월 1일 자로 시범사업으로 학교시설팀이 만들어졌죠? 그때 우리 교육장님, 학교시설팀이 여수하고 해남하고 2개가 시범사업으로 만들어졌을 겁니다. 학교 시설관리팀, 그렇지요?
아까 방금 말씀하셨는데 행감 자료를 보니까 행감 자료 33페이지죠? 통합 운영을 통한 학교시설관리 지원 강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제가 볼 때는 분명히 장단점은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잘 운영이 되고 있는지 혹시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여기 부임해 와서 우리는 시설팀이 이렇게 한 팀으로 있다고 그래서 “학교 현장에서 그러면 불만이 있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우리 행과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그랬는데 오히려 지금은 훨씬 더 편리하다. 더 좋은 의미도 있다. 왜냐, 일률적으로 어떤 체계적으로 관리가 된다. 예를 들면 자료에 나와 있듯이 수목 전정의 잡목 제거 등등이나 이런 부분들을 학교 예산으로 하게 되면 상당히 분절화가 되기 때문에 돈이 더 많이 듭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이것을 받아서 하게 되면 예산도 좀 더 절약이 되고 또 하나는 팀 단위로 우리 시설 직원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좀 더 시스템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은요?
단점은 어떤 소소한 부분들 있지 않습니까? 학교에서 갑자기 어떤 소소한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일일이 다 또 우리 청에 하게 되면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큰 덩어리에서는 좀 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소규모 학교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에서 이런 부분들까지도 또는 소규모 학교 안에 인력이 그만큼 또 한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은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어차피 시범사업으로 조직개편이 되었었고요. 이러한 것들을 아마 과장님 특히 방금 교육장님도 장점도 공감하고 있어요.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단점도 방금 좀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있을 겁니다. 직접 있는 것 하고 출동하는 과정도 있을 것이고 예를 들어서 정수기 배관이 갑자기 터졌다든가 형광등을 교체해야 된다든가 이런 여러 가지 잔일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들을 매뉴얼화해 가지고 앞으로 각 시군 단위에 정상화돼서 전달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담당 과장님으로서는…….
행정지원과장 김현섭입니다.
방금 박종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장점과 단점이 있거든요. 그런데 단점 같은 경우는 학기 초에 인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데 소규모 시설이라든가 지원이 필요한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즉시 대응을 할 수 없다는 그런 단점들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일용직을 이용해서 즉각 인건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것도 학교 현장에서는 미흡하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또 방금 말씀하신 업무 매뉴얼에 대해 표준화시키는 것 이것들도 저희들이 제작해서 보급을 하고 있는데 각 학교마다 기기가 달라 가지고 매뉴얼을 적용할 수 없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조금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작성이 돼서 보급돼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하여튼 과장님 잘 들었고요. 앞으로 학교시설관리팀을 운영하시면서 꼭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교육청 입장이 아니라 단위 학교의 학교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주시고 추진해 주셔야 된다는 겁니다. 잘 운영해 주세요. 그 부분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행감 자료 교육장님, 30페이지 봐 주시기 바랍니다. 행감 자료 30페이지 보면요,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가 있어요. 그렇지요?
센터중심 운영 11개교 24명 모집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학교지원센터에서 학교에서 필요한 방과후에 강사를 계약해 주는 그런 뜻인가요?
그렇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 뜻으로 이해하면 되지요?
학교장 선생님들이 계셔서 제가 꼭 학교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상시에 저희들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거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학교 업무가 많이 포화상태라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잘 아시겠지만 교육과정 운영해야 되지, 학교별 특색사업 내실 있게 또 해야 되지, 현장체험학습, 야외수련활동, 수학여행 또 밖에 나가면 늘 요즘 화두가 되는 안전, 이런 안전상 여러 가지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지난번 교육청에서도 돌봄, 방과후학교, 여러 가지 업무 이러한 것들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런 부분들 아까 이자영 교육장님께서도 제가 담양 출신이고요, 수북중학교 교장 선생님 계셨다가 여기 오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장님?
방과후 강사가 두 트랙으로 들어갑니다. 교내 강사가 있고 외부에 채용되는 강사가 있는데 그 외부에 채용되는 강사도 어떻게 보면 교육청에서 해 주는 게 있고 학교 자체적으로 채용하는 강사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항상 하다 보면 모든 게 사람이에요. 그래서 강사분 중에 정말 독특한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도 경험을 했지만 영어 강사 한 분이 정말 힘든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 영어 선생님을 제가 참 많이 달래느라 애썼습니다마는 어쨌든 이 강사 부분을 우리가 그 사람의 내면을 다 알 수가 없잖아요. 일단 채용해 놓고 나서 중간에 갑자기 안 한다고 해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등등등 여러 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어디에 있느냐, 저기를 주면 그 학교 전에 근무했던 데나 어디를 또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보고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강사의 질이 정말 높으면 우리 선생님들의 역량과 함께 교육력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우리 청에서도 강사를 채용하거나 또는 학교에서 강사를 채용할 경우에 이런 부분들을 많이 예산 지원을 좀 더 강사료를 더 줘야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합니다.
그래요, 하여튼 그런 부분들에 각자 입장의 차이, 미온적인 차이일 수 있다는 것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이러한 업무적인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은 목포에 첫날에 그런 이야기도 나온 것 같아요. 앞으로 시범으로 방과후학교 돌봄 이러한 것들을 한 장소에서 모여서 우리가 별도 센터를 구축해 가지고 한 장소에서 모여서 적은 수보다 함께 모여 가지고 내실 있게 프로그램 운영을 해보자, 그렇게 하면 좀 더 이런 업무적인 경감 차원에서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냐 그런 이야기도 좀 나오고 있습니다.
감히 의견을 제가 내자고 하면요, 저도 방과후 업무를 도교육청에 근무할 때 했기 때문에 방과후 즉 교육과정 외의 모든 프로그램을 우리가 방과후라고 합니다, 교육과정 밖의.
그러면 이 부분은 우리같이 교육재단이 설립된, 서서히 되고 있지 않습니까, 22개 시군에. 그렇다고 하면 지자체의 프로그램을 좀 더 강화하고 확대를 해서 이 교육재단을 통해서 그렇게 해서 세팅화된 것으로 우리가 방과후 강사가 운영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자체와 같이 공유하고 협업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지자체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는 것도…….
학교는 정말로 정규교육과정 안에서 움직이게 하고 특히 우리같이 지금 작은 학교가 많은데 지금 우리 교육감님이 말씀하신 작은 학교 공동교육과정 부분에 대한 구상도 지금 장학사님들과 계속하고 있거든요. 2024 해남교육의 이 부분을 좀 해라, 그런데 어쨌든 저는 방과후에 관련된 어떤 부분들은 지자체 프로그램에서 정말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교육장님 말씀에,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예?
(「공감합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아, 우리 교장 선생님, 공감하신다는 교장 선생님 어디 학교 교장 선생님이십니까?
동초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해남동초등학교입니다.
해남동초등학교 하영일 교장 선생님 맞으세요?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해 주셔야 돼요. 중간중간 혹시 방금 하영일 교장 선생님처럼 맞습니다 하고 이야기도 해 주시고 또 자기표현도 해 주셔야만 저희들도 정확히 또 이해하고 그걸 전달하고 같이 머리 맞대고 전남교육 대전환에, 전남의 교육자치 미래교육역량 이런 것 함께해 나가지 않겠습니까?
그런 얘기들을 오늘 하기 위해서 이런 자리 하신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학교지원센터가 이제는 그래도 현실적으로 학교지원센터가 좀 더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학교지원 업무해 주셔야 된다는 겁니다. 그 부분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우리 교육장님이나 과장님들에게 말씀드리는 부분이고 그리고 요즘 학생 수가 작은 학교가 많아요. 학교의 기존의 폐교 활용도 이런 부분들도 같이 고민해 가지고 활용하면 좀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하지 않냐 하는 저는 그런 생각을 꼭 드리고 싶고요.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도 조금 저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맞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방과후 프로그램 집중적 운영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대책 마련하고 계획을 세워서 좀 더 무언가 해보자 그런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그런 부분도 해남교육장님, 오시기 전에 해남 가면 정말 뭔가 의지가 강하시더라고요. 뭔가 선도적으로 해 보시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 의지를 해남군의 해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더 노력해 달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어요? 교육장님?
예, 그런데 저희 교육청이 센터가 워낙 많습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뭐 여러 가지가 많아 선도적인 일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 간부님들과 또 협의해서 그게 좋다고 하면 도교육청을 우리가 지원하는 입장에서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장님만 고민하고 하려고 하면 안 돼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기 계신 정말 전남교육의 교육전문가들 다 모이셨잖아요. 오랫동안 교직에 몸담아 오셨던 우리 전남교육의 한 분 한 분 다 소중한 분들이시잖아요.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이 함께 호흡하고 함께 노력하고 해야만 우리가 효율적인 사업을 거둘 수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어떠신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크게 좀 대답해 보세요.
(「좋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이게 우리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의 실상입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서 고민하고 얘기하고 전자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서로 이해하는, 저희들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호흡이잖아요. 그렇게 대답 크게 해 주신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 고맙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조직문화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나눌까 싶습니다, 조직문화개선 노력에.
잘 아시겠지만 참 조직문화에 대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 학자 경영자가 말하기를 조직문화가 우리의 어떤 경쟁력의 전부라고 말을 했습니다.
교육장님, 가정에서보다 일터에서 근무하시는 시간이 훨씬 더 많으시지요?
교장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요. 그래서 조직문화에 대해서 정말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은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요, 소통과 공감의 또는 소통, 공생, 협력하는 우리 전남교육청 슬로건을 가지고 제가 조직문화라고 하면 저도 자신 있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아까도 좀 전에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부분에 있어서도 제가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겉으로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역시 조직문화도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사람 숫자도 많아지고 하나의 기관이다 보니까 저희는 제가 와서 해남교육청 또는 조직을 전체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몸담고 있는 해남교육청을 두 달 며칠 지났습니다. 괜찮은 조직인 것 같습니다.
괜찮은 조직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괜찮은 조직이고…….
(장내웃음)
그리고 특히 우리 초등 교장 선생님들 역동적이십니다. 이유는 경북 칠곡교육청을 갔습니다. 갔는데 정말 칠곡이라는 지역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 우리 해남과 이렇게 맺어졌을까 참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키워드 하나는 뭐였느냐, 호국이라는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는 그것을 뒤로 하고 우리 교장 선생님들 자유의 시간을 보면서 아, 이분들 정도의 역량이고 그러면 무엇을 해도 할 수 있겠다, 내지는 내가 정말 편안한 정년을 할 수 있겠다. 그 순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장내웃음)
정년이 언제이시지요?
2025년 8월 31일 편안한 정년을 저도 꼭 기대해 보고요.
그리고 그 편안한 정년이 되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동안 모두의 교육장님의 열정을 쏟아부으셔야 해요.
그게 편안한 정년이에요.
예, 열정으로 말하면 존경하는 박 위원님이 저를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지금 해남교육지원청에 유연근무 그거 있잖아요. 근무의 자율성 확보하고 있습니까?
예, 수요일하고 금요일, 해남교육청을 말하는가요? 학교를 말하는가요?
아니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교육지원청은 수요일, 금요일 30분씩 앞으로 당겨서 자율 유연근무하고 있습니다.
그게 저는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직의 목표나 큰 틀에서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좀 많이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학교도 그런 단위 학교도 하고 있나요?
합니다, 내부 결재 내서…….
안 하는 학교도 있지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하고 있습니다.
안 하는 학교는 없어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러면 다행이네요, 안 하는 학교가 혹시 있을 까봐. 그런 부분들은 유연하게 활용하는 게 저는 정말 잘한다고 보고 있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기 해남의 교장 선생님들, 교육장님들 모두가 그런 부분에서는 너무 잘하신다고 하니까 격려의 말씀드리고, 그런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런 부분들도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선생님들이잖아요. 선생님들의 역할이 어떻게 해나가느냐 따라서 또 일하시는 분들의 분위기가 어떻게 나가는지에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같이 고민하고 함께 호흡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해 보고 있고요.
그래서 오늘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간단간단하게 이야기는 좀 했었습니다만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추후에 조금 이따 간담회 시간도 있을 겁니다. 우리 박성재, 이곳 출신이시지요. 이곳 출신인 해남의 박성재 위원님은 정말 누구보다도 해남 이야기만 나오면 눈 크게 떠 버려요.
(장내웃음)
그래서 정말 열정을 갖고 일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이 많이 호흡도 하시고 활용도 하시고 그러면 해남교육이 지금보다 더 한층 저는 높아질 거라고 기대해보면서요, 제 말씀 경청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먼저 할까요? 나중에 그럼 하시고요. 제가 잠깐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님께서 담양 말씀만 나오면 또 큰소리를 치지요? 그러시지요?
(장내웃음)
제가 해남 출신 제2지역구입니다. 1지역구 쪽에서는 잘 모르는 경향이 있는데 제2선거구 박성재 의원입니다.
우리 해남에 와서 하다 보니까 너무 반갑고 또 설레는 마음이 너무 많았습니다. 또 딱 오는 느낌이 있잖아요. 너무 좋은 날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느낌이 아주 좋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궁금했던 점 몇 가지만 말씀하겠습니다.
올 8월 달에 MBN인가 보도를 보니까 전남의 10대들하고 학원가의 서울 대치동의 10대들하고 사교육의 양극화 현상이 신문에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사교육을 원한다고 이러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지만 고등학교 1학년 박 모 군이 그쪽하고의 어떤 관계로 나왔어요. 신문에 좀 많이 나왔는데 이제 그러겠지요. 대치동 같은 경우는 학교의 정보력이나 교육정보력이라든가 교육환경, 교육문화 이런 게 좀 빠르겠지요. 그래서 학원이 아주 필요 없지는 않다 이런 식으로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그에 대한 게 상당히 고민이, 우리 정부에서는 사교육을 안 하고 공교육 쪽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좀 난해해요. 우리가 성적순으로 대입을 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박 군이 그랬어요. 솔직히 사교육이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어요. 학원에 다니지 않거나 과외를 안 하는 친구들은 수업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다, 이렇게 했어요. 진정 그런가, 공교육만 받아서 정말 이해력이 어느 정도 선생님들이 가르치는데 이해력이 조금 떨어지는가, 이런 생각을 해 봐 가지고 우리 시골은 정말 너무 열악하잖아요, 교육환경이나 이런 게. 너무 안타깝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러잖아요. 이게 아이 잘못은 아니지요. 부모 잘못도 아닌 것 같고 그런데 어쩌다 보면 부모 잘못인가 이런 생각을 가져봐요. 그래서 박 군은 자기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꿈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학과라든가 이런 게 배울 수가 없어서 온라인으로 다른 학교에서 개설된 이런 수업을 들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는데 조금 안타깝지요, 저희들이 보기에도? 우리 해남에서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정말 안타까운 현실 아닙니까? 그러시지요?
그런데 이런 현실에 우리 교육장님은 아무튼 공교육으로 가야 되는데 이런 현실을 어떻게 이런 난관을 풀어나갔으면 좋겠느냐, 한번 대안이 있으면 말씀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포, 수학을 포기하면 대학을 갈 수 없다 이런 자조 섞인 말도 있는데요. 어쩔 수 없이 거리적으로나 어떤 문화적으로나 우리 농어촌지역은 공교육이 사교육을 받쳐주지 않으면 참 어렵습니다. 저희는 공교육의 어떻게 보면 최대 수혜자라고도 말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은. 그렇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매체들이 발달하고 자본이 발달하다 보니까 공이 사를 이길 수 없는 그런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안타까운 교육의 현실인데요.
그렇다면 저희의 대안은 우리 창융원에 도교육청에서 제가 알기로 5000만 원 이상 정도 투여를 해 주셔서 호주하고 화상 영어, 화상을 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자재가 곧 완비가 되어서 그게 아마 학교 현장에 안내가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최대한 예산확보를 통해서 화상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는 안 되지만 우리가 창융원이나 어떤 학교를 통해서, 동초나 서초나 센터를 통해서, 거점을 통해서 화상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어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결국에는 기초·기본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있는 독서 교육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심층적으로 투입을 해서 학교 현장에 이 부분이 잘 녹아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에 따른 예산을 지원해서 기초·기본 교육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즉 AI에듀테크 기반을 통해서 학생별 맞춤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학교 현장에 시설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우리 교육력 제고를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교사에 양질의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교사까지는 제가 생각을 못 하고 있습니다마는 내년에 2024 해남교육에는 교사의 연수프로그램을 다양화해서 지원할 것이며, 1차 이번에 방과후 관련해서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로 정말 비싼 맘마미아 뮤지컬을 보여주기로 했고요. 또 우리 학교장 선생님들을 12월 정도 되면 연찬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교장 선생님들의 지원을 통해서 그 파급이 교사들에게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서 시설 부분은 예산확보 그다음에 소프트웨어적인 스킬 부분에서는 연찬을 통해서 해드릴까 하고 아까 말씀하셨던 화상 이런 부분은 지금 현재 우리 창융원의 영어에 관련된 부분을 호주와 이미 연결되어서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부분이 곧 현장에 안내가 되어서 신청을 받아서 이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어떤 클럽활동 같은 건 없을까요?
아니 자기들끼리 같은 곳을 향하여 같은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의 클럽활동.
동아리 부분이나 학교 스포츠클럽이나 또는 자생적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그램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신청을 해야 되는데 청미프 활동이랄지 또는 독서동아리 같은 것도 잘하면 해외도 보내 주고 이번에도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학교에 공문이 가면 잘 보시고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많이 푸시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하시기 어려워요. 왜, 워낙 수업들이나 이런 부분에 시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몇 명씩 있으면 그쪽으로 해서 그런 활동을 할 수 있게끔 그런 것도 좀 괜찮지 않느냐 생각을 가져 보고요.
지난 6월 달에 교육부에서는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다고 방안을 발표했는데 교육부는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향후 학교 보충수업을 늘린다고 했어요. 그리고 교사의 대입 컨설팅을 강화한다 이런 방침을 세웠는데 지금 보충수업이 더 늘려졌어요, 그러면?
보충수업이라기보다는 방과후학교인데요. 그 부분을 물리적으로 이 수업이라는 것은 시간 그다음에 대상이나 학생 수, 프로그램의 예산 이런 것들이 맞아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많이 늘었다고 볼 수는 없고요. 약간의 형태가 아까 존경하는 박 위원님 말씀대로 동아리 활동 형태로 많이 방향이 약간의 추세가 바뀌는, 아까 우리 두륜중에서도 우수사례 발표했듯이 음식을 하게 되는 아이들의 동아리 모임은 시간이 7시, 8시까지도 간다. 이런 부분들 이것은 굉장히 좋은 사례고요. 또 하나는 현재 조리학과가 없는 우리 해남지역 같은 경우에, 특성화고등학교에 그런 데는 중학교 단위에서도 이런 것을 꿈과 끼를 느끼게 해 줘서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방향으로 해 주는 것은 물론 선도적으로 우리 교육청에서 이끌어야 되지만 단위 학교의 역량도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교육부에서 방침은 세워졌는데 어떤 지침이 아직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방침을 세웠으면 해야 되는데 이런 게 조금, 이게 지금 있네요, 이런 것도.
아무튼 그런 공교육을 위해서 우리 서로가 다들 힘쓰시는 분들인데 정말 사교육 못지않게끔 우리 학생들이 충분한 역량을 펼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14페이지를 한번 볼까요? 14페이지에 직업전환중심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 프로그램이 있지요?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지금 4개 군에서 하는데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지금 해남공고인 것 같은데 중학교는 아닌 것 같고 해당 학교가…….
해당 학교라기보다는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저희 거점 청입니다.
예? 해당 학교는 해남공고에서…….
그러니까 4개 지역에 거점 청이 저희…….
거점 청은 여기인데 지금 우리 해남에서 하는 데는 직업전환 특수교육지원센터 이렇게 하는 데가 해남공고에서 우리 해남은 하는 것 같은데요. 뭐 바리스타라든가 이런 것 자격증 따고 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
땅끝해남진로체험센터라고 그게 민간 저기하고 위탁을 해 가지고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해남은 지금 어디에서 해요?
그러니까 이 땅끝해남진로체험센터라 그래 가지고 민간 하나에 어떤 이런 세팅화되어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거기하고 저희가 MOU을 체결해서…….
그 업체는 어디에 있어요?
예, 그래서 저희 청에서 또는 어떤 장소를 정해서 이런 체험들을…….
그러시구나, 여기에서 지금 많이 배워 가지고 자기들이 직접 자영업으로 점포를 차려서 운영한다든가 다른 데 취업도 한다든가 이런 게 있을 것 아니에요?
예를 들면 저희가 명칭을 해남땅끝체험이라고 해 가지고 하고 있는데 거기에 해당되는 기관이나 업체들이 해남지역의 농업법인 다고담차 회사 그다음에 선진L&D 그리고 영암에는 영암자립센터, 완도는 유한회사인 대한물산, 진도의 남도국악원 이렇게 세팅화된 것을 하나로 묶어서 명칭을 땅끝해남진로체험센터 이렇게 명칭을 붙이고 하부에 그런 곳하고 MOU를 체결해서 체험을 시킵니다.
그래서 이게 직업전환중심이라고 해서 대학을 안 가고 이것을 해서 자기의 직장을 잡는다는 이야기 아니에요?
그래서 시골형, 농촌형으로는 참 좋은 생각을 가졌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제가 하는데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정말 그런 학생들하고 대화도, 소통이 좀 되어야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좋은 정책을 하면서 제대로 활용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여기는 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하기 때문에 이 장애인 학생들이 본인들의 직업을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생활을 영위를 하려면. 그래서 저희는 특수학교가 없어요. 예를 들면 영암은 소림학교나 이렇게 있지 않습니까? 저희는 특수학교라고 하는 학교가 별도로 없어서 이런 형태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안에서 땅끝해남지원센터 하나로 만들어서 명칭을 해서 그 업체들과 MOU를 체결해서 기능을 습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들이 좀 많이 가는 편이고 이렇게 하나요?
다문화 학생보다는 특수장애 학생들 중심으로 우리가 교육을 시키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민원도 한번 받았는데 자기 자식이 장애 학생인데 학생 때는 좋은데 졸업을 하잖아요. 학생은 학교에서 관리를 해 주고 좋은데 졸업을 했을 때 엄마, 아빠가 계속 관리를 못 해 주잖아요. 그래서 이런 교육을 통해서 요즘은 그렇잖아요. 돈은 있어도 어떻게 그 시간적으로 해 줄 수가 없어서 이런 것 같아요, 거기는.
그래서 이런 교육이 참 올바른 교육이지 않느냐 그래 가지고 또 이런 오픈해 가지고 개업해 가지고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데 어떤 선입견이나 이런 것을 조금 우리 일반인들이 거기에서 벗어나야 돼요, 앞으로는.
아무튼 좋은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해 주시고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우리 해남 그러면 해남서초에 스마트 스쿨이라고 지금 문화재 어쩌고 해서 상당히 복잡했었지요? 진행 사업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린스마트사업을 제가 상당히 관심이 있었는데요. 여기 해남서초 같은 경우가 2021년에 아마 사업이 선정된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학교가 오래되어서 뭔가 새로운 분위기로 학교를 선진화시키기 위해서 했던 건데 이게 개축공사 형태입니다. 리모델링 개축 그다음에 신축 이런 형태들인데 개축 공사인데 예산이 204억입니다.
그런데 잘 진행이 됐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게 아시다시피 2억 이상 공사는 도교육청으로 사업들이 넘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2021년에는 사전 기획했고 설계 공모 끝나고 2022년에 건축설계, 일상 감사 등등을 했다가 2023년 5월에 도교육청으로 이게 이관이 됐습니다.
이유는 조직개편 하면서 돈이 높아진 것은 도교육청으로 가는 그런 상황이라 도교육청으로 넘어가서 이제 그 상황들이 군청에 의뢰가 가는 과정에서 문화재 부분이 검토가 조금 안 됐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문화재 지표조사가 들어가게 돼서 2024년 3월 정도에 발굴, 시굴 등등을 통하고 2024년 4월 정도에 공사 발주가 입찰공고가 될 것이며 그러면 2026년 정도에 아마 완벽하게 준공이 되지 않을까, 2월 정도에.
그러니까 학부모님들 입장에서 그 중간에 소통이 조금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 빨리 돼야 하는데 언제나 되나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문화재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까 이제, 그러니까 저희가 이번 상황에서 서초와의 관계에서도 소통이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 학부모님들이나 지역사회도 상당히 어떤 이런 큰 공사들은 자주 정보를 안내를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했고 문화재라는 변수가 나오면 아시지 않습니까, 모든 게 전면 올스톱이라는 것.
지금 상황 그대로 지금 현재 상황은 중지되어 가지고 있는 상태예요?
지금 현재 문화재 관련해서 의뢰를 해 놓았지요.
의뢰만 해 놓고 문화재 조사는 기초조사는 하지 않고 있어요?
예, 조사, 문화재청에서 그것은 하는 것이지요.
이게 지금 왜 제가 이걸 물어보냐면, 우리 서초만 해당하는 게 아니에요. 각 학교가 전부 다 이래요. 우리 교육장님은 도교육청하고 소통을 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도교육청에서 공사를 한다면 전혀 지역청에서는 잘 몰라 버리는 이런 상태가 있어요. 또 도교육청에서 여기 현지를 와도 현지에만 가지 지역청에 어떤 한다는 것을 말 안 하고 그냥 가잖아요. 그러니까 지역청에서는 알려고 생각도 안 해요.
이런 게 서로가 도교육청에서 어떤 공사를 시설공사를 이렇게 해도 지역청에서 알고 있어야 됩니다. 지역청에 왜, 지역청에 있는 소관인 학교거든요. 서초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데도 자기 학교에 이렇게 하는 것 이런 것을 바로 학부형께, 요즘은 아주 좋잖아요. SNS도 있고 옛날같이 공문 띄워서 보내고 이렇지 않잖아요. 그냥 학부모형들한테 바로 SMS 문자로 전부 날려버려도 되잖아요, 전부 다. 이런 것을 곧바로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각 교장 선생님들 전부 계신 데 선생님들도 그러시고 이런 것을 해 드려야 돼요, 항상. 그래야 학부형들이 걱정을 안 해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좀 늦어지고 있구나, 뭘 하고 있구나 이렇게 해야지 전혀 모르고 있어 버리고 안 하고 있다가 학부형님들이 왜 그런가 궁금해 하다 보면 불만이 쌓이고 나중에 폭발이 되거든요. 이것을 미리 차단하는 방법은 학부형과 소통하는 자세다.
그리고 요즘 학부모위원회 있고 운영위원장 전부 다 있잖아요. 문자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한다. 소통이 빠르면 절대 불만이 없습니다. 꼭 불만 없도록 이자영 교육장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됐어도 소통을 항상 가져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우리 해남 오는데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위원장님하고 장은영 위원님 계시는데 멋진 좋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 질문은.
저 질문해도 되나요?
예, 장은영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영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장은영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이자영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모시고 이 자리에서 우리 해남군의 아이들에게 열정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감사반장대리 박성재, 감사반장 조옥현과 사회교대)
어제에 이어서 오늘 3일째 행정사무감사를 지역청별로 하게 되는데 감사위원으로서 어깨가 무겁고 정말 우리 교육위원들이 열심히 잘해야 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면서 하고 있습니다.
방금 서두에도 우리 위원장님이 이야기했다시피 지적도 좋지만 또 각 학교의 어려운 점도 듣고 또 필요한 제도가 있다면 보완을 해서 이렇게 전남교육이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이런 모습으로 변화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깊습니다. 그래서 의회가 조금 달라졌지요?
아마 조금 조금씩은 변화하는 모습들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도 하고 있고요. 또 다른 시도보다 우리 전남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발전해 나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김대중 교육감님의 전남 대전환에 발맞추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장님 11월 16일이 수능일이지요?
우리 수능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혹시 해남교육지원청에서는 수능에 대한 대비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좀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첫째는 안전하게 아이들이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학교를 편안한 상태로 유지를 해드려야 될 것 같아서 학교에 일체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방문을 하지 않았습니까?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예, 그리고 또 하나는 어제 시험지구 관련한 교감 선생님들 회의를 했고요. 저희가 이미 청 전체 직원들과도 수능 대비 회의를 했고요. 어제는 교감 선생님들 대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13일 날 아마 세종시로 저희 직원들이 수령하러 올라갈 것이고요. 그리고 관련된 문답지랄지 답안지 보관장소는 이미 시건장치나 이런 부분들을 다 확인했고 그다음에 도교육청과 함께 고사장 점검도 방송시설 이런 부분도 다 끝냈고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14일, 15일 정도에 우리 과장님께서 저희 관내 아이들 격려 차원에서 초콜릿 전달을 아마 해드릴 겁니다. 그리고 유관기관과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대비 부분들을 청사 주변도 서로 다 협의를 했습니다.
대비책을 잘 세워놓고 계시네요. 예비 소집에서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하게 자기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안정감 있게 세심 있게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능 마치고 난 저녁이 문제가 좀 있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보면. 우리 학생들 마음이 풀어져 가지고 해당 당일 날 어떤 안전사고라든가 이런 것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생님들께서 더 각별히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에 관련한 주의를 당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들은 우리 위원님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육장님이 특별히 잘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래서 수능 날 오후에 우리 해남이 아무래도 진도, 완도 이런 아이들이 올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생활지도 차원에서 우리 청 학교센터와 함께 내부 결재를 냈습니다. 순회지도 점검하는 그런 내부 결재를 하나 내놓았습니다.
교육장님 말씀처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잘 부탁합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우리 행감 자료 페이지 20쪽에 보면 상상하고 도전하는 창의융합교육이 있고 거기에 보면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을 운영하고 계시지요?
창의융합교육관을 운영하면서 해남 학생들의 관심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이 창의융합관이 다양하게 지금 프로그램들을, 과거에 우리가 외국어 체험센터를 약 40억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했고 여기에 우리가 미래교육 프로그램들이 들어가는 차원에서 창의융합교육활동을 하기 때문에 발명 교실, 외국어 교육, 다문화 교육 그리고 외국인 원어민들도 상주하고 계시고요. 다양한 부분들을 지금 창융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목공 관련된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발명 교실 부분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특히 앞으로는 아버지 교육이랄지 또 최근에 동초에 예산지원을 했더니 정말 아주 훌륭한 과학을 전공하신 초등 선생님을 이렇게 해서 관내 아이들과 함께, 특히 현미경 보는 부분들을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투입할까 지금 구상 중에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직속기관 감사를 할 때 창의융합교육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적 있어요. 혹시 교육장님 보셨나요? 안 보셨지요?
제가 창의융합교육원을 나주에 있는 곳을 한번 가 봤어요. 제가 직접 가서 경험을 해 봤더니 정말 앞으로의 미래의 세상이 그곳에 다 있더라고요. 우리 창의융합교육원도 있으니까 해남군 학생들에게도 그곳에 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도 세심히 신경을 써 주시고요.
또 추진 실적에 보니까 예산현황을 보니까 집행률이 100%예요. 100%가 엄청 많더라고요. 다 했다는 거죠, 지금?
이미 계획까지 있는 것까지 다 해서 제출하라니까 예산을 100% 정도, 그리고 여기에는 강사비나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투여가 될 겁니다. 그래서 집행률을 아마 100%로 작성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강사비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 보니까, 운영비 속에 프로그램 비용이 어느 정도이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좀 참여하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 보니까.
그렇지요. 학생참여율에 대한 숫자 보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다시 재작성해서 위원님께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예, 저한테 꼭 좀 주시고요. 정말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 또 꿈이 정말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고 메이커 교육 같은 경우에는 아이디어만 내지 말고 실질적으로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110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제가 다른 교육지원청에도 가서 학생안전사고 발생현황을 계속 쭉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2년도보다 2023년도가 발생 건수가 조금씩 더 높아져 가고 있어요. 그건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되는 건가요?
아무래도 2022년도는 우리가 코로나 시점이어서 조금 교육활동이나 이런 부분들이 외지에 나가기도 좀 그랬고 또 안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빈도가 좀 낮고 2023년부터 우리가 오픈되면서 다양하게 야외 활동들을 많이 하게 되면서 좀 더 증가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책자에 나와 있는 학생안전사고 발생은 대체적으로 보니까 그렇게 큰 사고는 아닌 것 같아요. 주로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도 많고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많은데 혹시 평소에 우리 교육장님 학생안전사고에 대한 소신이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스포츠클럽이랄지 학교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는데 정말 중학생들은 운동장이나 축구 이런 부분들을 정말 좋아해요. 시간표에서 체육을 빼면 그날은 정말 큰일 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부대끼는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하다 보면 큰 것은 아닌데 정말 자잘한 사고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대회에 나갔을 때는 갑자기 욕심이 생겨요, 아이들이, 이기고자 하는 승부욕. 그래서 조금 더 크게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또 자기들끼리 다니다가도 부딪쳐서 그런 경우도 있고요, 학생들이.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안전지도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정말 선생님들이 어떻게 보면.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학부모님들의 민원이랄지 이런 부분들이 조금 갈등이 없으면 좋은데 저는 그런 경험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교장 하면서도. 그런데 만약에 학교에서 이런 부분들을 크게 문제 삼으면 상당히 학부모와 갈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최대한 안전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하기 전 사전, 사후 이렇게 해서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주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우리 교육장님 말에 공감을 하고요. 그런데 이렇게 학교에서 어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우리 학부모님이 대체적으로는 학교 선생님이라든가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하는 부분들이 참 많아요. 그렇죠?
그런데 개중에 또 한두 분들은 굉장히 까다로운 학부모님들이 계셔요. 그러면 그런 부분은 학교에서 어떤 대처를 해야 되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주로 대처하고 계시나요?
보통 학생사고가 나면 1차 학부모에게 안내를 합니다. 그런데 경미한 경우에는 보통 보건실로 가고 그다음에 바로 인근 병원으로 가게끔 병원으로 많이 유도를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그게 또 선생님들의 보호도 되고요.
그런데 학부모님들의 민원이라고 그럴까요, 아니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관리자인 교감 선생님이나 또는 담임 선생님께서 또는 전문가인 보건 선생님께서 서로 상황을 말씀드리면 거의 학부모님들이 이해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빨리 신속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안전공제회랄지 이렇게 이렇게 안내를 해 드립니다. 보험을 들어놓으셨으면 빨리 청구하셔도 되고요.
그래서 이런 안내 부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소통을 학부모님들하고 하게 되면 그렇게 큰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있다면 절차, 우리가 절차를 준수했느냐 안 했느냐 어떤 그 상황들을 봐야 되겠지요.
아무튼 학부모님과의 소통도 아주 중요한 일이고요.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매뉴얼 대로 잘 처리해서 큰 분란의 소지가 없이 그렇게 만들어 주시기 바라고…….
우리가 여기에다 매번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기술해 놓은 이유가 뭐겠습니까? 세월호 참사하고 이태원 사고 이후로 안전에 대한 심각성에 대한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거고요.
결국 사고가 났을 때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어떤 사고가 발생을 했고 또 조치가 어떻게 되었고 다음부터는 이런 사고방지를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것들이잖아요.
아무튼 교육장님 말씀대로 각급 학교에 우리 교장 선생님들 다 여기 계시니까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신속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15쪽에 한번 봐주십시오. 교육장님, 115쪽에 보면 각종 위원회 구성 현황이 쭉 나와 있어요. 다른 지역보다 우리 해남이 각종 위원회가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각종 위원회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여론을 선도하고 계시는 분들이 관심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설치 목적이라든가 근거를 들어서 꼼꼼하게 잘 정리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읽어보고 세세한 부분까지 우리 교육장님이 많이 신경을 쓰셨구나라고 생각을 했고요.
자, 그런데 각종 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는데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제가 한번 보니까, 아까 방금도 올라오다 보니까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회의도 하고 계시더라고요.
어떻게 운영하고 계십니까?
보통 위원을 조직하시고 그 조직에 회칙이나 이런 부분을 만들어서 거기에 따라서 정기회, 임시회 이런 형태로 자율적으로 잘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주로 교육에 대한 의견들이 많이 나오십니다.
민관산학 협력위원회뿐만 아니라 우리가 학교도 위원회가 워낙 많아서 이것을 좀 통합해라 해서 작은 학교들은 교무위원회 하나로 많이 통합을 하는데 저희 청도 이 자료를 보면서 제가 위원회가 그렇지 않아도 제가 생각했는데 역시 장은영 위원님이 바로 저한테 바로 질의를 하십니다. 이 부분을 제가 행과장님께 말씀을 한번 드리려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아니 위원회가 많기는 한데 아마 위원회를 열어 가지고 회의도 하고 그러셨던 부분들이 많은데 개중에는 또 실적이 하나도 없는 것도 있어요. 그리고 또 몇 군데를 보니까 전라남도 해남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구성 인원이 30명이에요.
또 학교지원센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26명이에요. 다른 곳보다 위원들이 더 많아요. 그것은 왜 그런가요?
글쎄요, 제가 오기 전에 다 구성된 조직인데요. 저도 이 위원회에 대해서는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좀 더 하려고 했는데…….
서면으로 답변을 주시고요.
제가 왜 이것을 물어보냐면 다른 지역도 보면 각종 위원회에 중복된 부분이 있어요, 위원들이. 그러면 물론 그분들의 탁월한 교육적인 능력도 있을 것이고 또 그렇겠지만 그 위원회에 굉장히 가입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더러 있고 그 위원회를 하다 보면 비용지출이 되지요?
그렇지요.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지만 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또 관심이 있는 분들도 계셔요. 물론 아니신 분들이 더 많이 있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중복 위원들이 있다면 될 수 있으면 위원회를 많은 학부모들 지역위원들이,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참석을 해서 전반적인 교육에 대한 의견을 다 내주셔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중복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위원회 임기는 보통 몇 년씩입니까?
보통 2년 또 어떤 것은 1년도 있고요, 2년 정도 갑니다.
그래서 위원회 임기가 2번 해서 연임하시는 경우들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학교의 어떤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모든 분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임기 부분이라든가 또 중복된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존경하는 장은영 위원님, 제가 이 부분을 잠깐 놓쳤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서 한 번도 안 된 제로가 있더라고요. 이 부분 정리해서 위원님께 서면으로 다시 한번 제출해 드리도록 하고 다시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지금 마음이 바쁩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질문할 게 너무 많은데, 120페이지를 보면 우리 지자체와 교육협력사업 추진현황이 있어요. 그렇지요?
교육장님은 해남교육경비 보조가 어느 정도이신가요?
저희가 아마 50억이 교육재단에 출현되어 있고요. 그중에 29억이 우리 교육 쪽으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9억은 고등학교에 전면 배치되고 20억을 가지고 저희 교육청과 함께 지금 다양하게 교육재단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수님과 해남 교육장님 한 달에 몇 번이나 만나십니까?
위원회 말씀하셔서 그렇지 진짜 우리 과장님들이 제 얼굴 보기 힘들 때도 많을 겁니다. 하도 왔다 갔다 해서요. 위원회에 참석 엄청 많이 합니다, 저도.
그러지요.
축제가 많이 있어서 축제 안전위원회까지 참석하면 글쎄요, 일주일에 한 몇 번은 합니다. 군수님 자주 봅니다.
자주 만나는데 교육적으로 이야기는 몇 번이나 하신가요?
교육재단에 가서 제가 상당히 목소리를 높인 적이 있습니다. 교육적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지요.
아마 해남군수님께서는 도의원을 하셨기 때문에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지금 제가 쭉 보니까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있는데 우리 해남에는 조례가 제정이 아직 안 되어 있어요. 그 부분 왜 그런가요? 한번 그것을 지금 시간이…….
저희는 따로 별도가 아니라 제가 알기로는 제정이 됐다고 아는데 이 부분이 해남군 장학사업 기금조성 및 운영 조례가 있습니다.
아, 그래요.
제가 찾아본 것은 안 나와 있어서 해남이 굉장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을 텐데 왜 조례가 제정이 안 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했는데 있다면 그것을 이용해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우리 해남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게 교육장님께서 노력해 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감사반장을 보며) 천천히 해도 되지요?
시간이 촉박…….
시간이 넘기는 했는데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도교육청에서 매번 질의하는 거예요. 제가 작년 행감 때도 했던 것이고 올 행감 때도 본청에다 질의를 했던 부분이에요.
우리 해남 여학생 위생용품 비치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100%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위치, 설치 위치가 보통 여학생 화장실, 우리 화장실 개조사업을 다 했지 않습니까, 학교가. 그런데 보건실에다 설치해 놓은 학교도 있고 또 화장실에 설치해 놓은 학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잠깐만요, 교육장님. 여기에 우리 교장 선생님들, 여성 교장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이 계셔요.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여성이니까 마음 놓고 한번 이야기 한번 해 봅시다. 보건실에 있는 게 좋습니까, 화장실에 비치돼 있는 게 좋습니까?
(「화장실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렇지요. 각급 학교에 보건실 안 됩니다. 절대 안 되고요.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예, 그렇지요? 해남은 정말 다 그러리라 믿고 학교가 모두 다 비치되어 있는 것이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여성들이기 때문에 여성들 건강권 좀 유지 시켜 주시고요.
위원님, 초창기에 아마 학생들이 화장실에 설치를 하니까 분실이 많이 됐어요. 과잉해서 가져가서요.
교육장님, 그냥 화장실이면 끝나는 겁니다. 대화가 끝납니다.
제가 듣는 이야기인데 한두 개 가져갈 수도 있어요. 우리 맨 처음에 화장실에서 화장지 비치해 놓았을 때 어떱니까? 시골 어머니들…….
발언 정리해 주십시오.
다 가방에 넣고 가져가셨던 적 있어요. 그러나 지금 누가 화장지 안 가져가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되면 그럴 일이 없으니까 또 집에서 가져가서 좀 쓰면 어때요. 본인들이 다 쓸 건데.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서 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은영 위원님 시간을 넘겨서까지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참관해 주신 언론인 한 분을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에게도 2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마는 이렇게 되면 저한테 5분 30초 정도밖에 안 남을 것 같아서 5분 30초 동안에 속도감 있게 좀 진행하겠습니다. 교육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양해해 주시고요.
페이지 15페이지 보겠습니다. 찾아가는 통합교육 860만 원의 예산입니다. 본예산에 특별교부금으로 책정됐던 예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집행률을 보면 44.6%이고 10월에서 12월 사이에 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맞지요?
15페이지 14번입니다.
이 중에 200만 원은 학교 전출금이지요? 유치원 1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
예, 확인하겠습니다, 계속. 거기에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이 550만 원, 예산서에. 강사수당 90만 원, 운영용품 20만 원입니다.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돈이 전출금 200을 빼면 660이고 이게 바로 그 항목입니다.
그런데 주신 자료에 보면 4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9월부터 12월까지 통합교육 프로그램, 11월에서 12월 장애이해교육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게 상반기부터 집행이 되고 시행이 되어야 할 사업 아닌가요?
그런데 이게 어떠한 이유 때문에 9월, 10월, 11월, 12월 주로 그렇습니까? 맞춤형 프로그램 빼고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 이 부분은 업무담당자가 세세한 부분이라 관리자 연수 부분에 대한 교사 연수, 관리자 여수 부분이 좀 남아 있는데 위원장님이 세세히 항목별로 말씀하셔서 이 부분을 다시 정리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서면으로 보고해주십시오. 알겠습니다.
16페이지 보겠습니다.
교육장님, 공간을 조성한다고 하면 우리가 보통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공간을 조성한다. 이것은 잘못된 사업이 아니라 제가 표기에 대한 문제를 하고 싶습니다.
공간을 조성한다. 그러면 얼른 생각하기에 어떤 공간에 그리고 전용공간이라고 하면 그 목적을 위해서 전용공간에 어떤 시설물을 투여를 하거나 어떤 개선을 하거나 이런 부분이겠지요, 우리 생각이?
밑에 표 보겠습니다. 전문학습공동체 내실화 부분에서 추진 실적으로 써 주셨는데 전용공간 조성 9개로 되어 있습니다. 9개가 어디입니까?
이 의미는 어떤 의미냐면요, 제가 담양 교육청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지역의 어떤 공간, 그러니까 카페니 또는 우리 해남 같으면 좋은 곳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곳에 가서…….
예, 지역 사용 공간 나눔터 안나카페, 금강골가는길 받았습니다. 8개입니다. 그리고 주신 책에는 9개고요. 그래서 나머지 1개가 과연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1개는 우리 교육청이겠지요, 아마도 한다고 하면.
세부 사용 계획에 그렇다면 나머지 하나도 표시해 주셔야 되는데요. 나중에 그것도 서류로 주세요.
성과나눔회 할 때 웨딩홀에서 할 것을 성과나눔장소 하나 해서 9개라고 합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공간 조성인가요, 아니면 거기 시설 임차료인가요?
예, 표기 잘못됐습니다. 그렇지요? 바로 잡아주시고요.
예,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다음에 컨설팅 실시로 지금 되어 있지요, 나머지가? 그런데 나눔의 날 운영이에요. 컨설팅한다고 여기는 되어 있고 실제적으로 하시는 것은 나눔의 날 운영이거든요.
나눔의 날을 좀 더 우리 표현으로 화합하자 이런 표현을 한 것이지 실제로 장학사님들이 가셔서 또는 서로 지도 조언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하시겠지요. 그래서 이제 이중, 2개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현 집행률 23.6%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11월, 12월에 집중적으로 하시겠다고 하는 부분이어서 이 또한 연말에 가서 집중적으로 해야 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도 같이 서류로 주십시오.
얼마 안 남았네요.
그다음에 지금 관내에 마이스터고 있습니까?
없지요? 그래서 아까 두륜중학교에서 전문요리사과정이라고 하는 부분을 하는데 요리 관련으로 진학하는 게 아직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꼭 마이스터고를 만들자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게 좀 이어져 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합니다.
자, 지금 작은 학교 살리기가 저희들 목표예요. 먼 훗날에는 또 다른 화두로 가야겠지요. 그런데 작은 학교 살리기가 목표인데 현 정부는 교원 감축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렇게 모든 행감장에 다니면서 교원 감축을 반대한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고 전국 광역 모든 지자체 교육위원 중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하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원은 계속 감축돼가고 있을 겁니다. 걱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것이죠.
자, 북일초등학교를 한번 예를 들겠습니다. 전체 농산어촌 학생 해남 78명 중에 32명이 북일초에 다닙니다. 그리고 이 북일초를 보면 6학급 47명의 학생이 현재 있습니다. 그러면 원래 학생은 15명이고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 때문에 그 학교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현산도 마찬가지인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서 제안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아까 어디죠, 계곡초에서 농산어촌 관련해서 특별프로그램 운영하고 계십니다.
작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80만 원으로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아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생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하시는 게 발표하신 교장 선생님들의 의견입니다.
자, 제가 서울시 교육청에 가서 조희연 교육감님한테 이야기했던 게 있습니다. 지금의 전남의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이었지만 이제 내년부터는 자연과 함께 플러스 아이들의 특기 적성을 살려줄 수 있는 특화된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할 것입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자, 이 지점에서 아까 두륜중의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북일초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서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북일초의 농산어촌 프로그램에 이 요리 과정이 만약에 들어가면 서울 쪽에서 그 요리를 장래, 나는 요리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 북일초로 오고 두륜중으로 연결이 되고 이렇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 북일초 교장 선생님 참고해서 프로그램 좀 만들어 주십시오.
아니지요, 교육지원청의 역할은 각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지원해 주시는 겁니다.
예, 저희는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실은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모시고 하는 이유가 뭐냐면 전라남도교육청과 해남교육지원청 그리고 전라남도의회가 삼위일체가 되어서 유기적으로 잘 진행이 될 때 여러분 학교의, 교장 선생님 학교의 학생들이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시는 박성재 위원님 계시고요. 정말 지역 현장에서 열심히 뛰시지요. 그리고 또 한 분의 도의원 또 계십니다. 김성일 의원님도 계십니다. 전남도의원 모든 61명이 여러분 교장 선생님들을 위해서 뒤에서 응원하고 계실 겁니다. 소통하십시오.
그래서 적극적으로 건의하시고 소통하시면 여러분의 학교도 변하지만 그 학교의 학생들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거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본 위원 질의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안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박수)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금일 15시부터 완도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 15분 감사중지)
(15시 0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완도교육지원청 김정선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꿈꾸는 미래 행복 완도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완도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 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가 종료된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시간을 따로 갖겠습니다.
지금 완도는 3개 읍, 9개 면으로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들의 배편이나 다른 일정들을 고려하셔서 간담회 시간에는 자유롭게 이석하셔도 됨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쿠키뉴스 신영삼 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 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오늘 참고인으로 출석하신 학교장 선생님들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선서 및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8일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선
교육지원과장 나광수
행정지원과장 이 수
학교지원센터장 이소향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 한 분을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준경 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완도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 김정선입니다.
해양 치유 본고장 완도에 오신 조옥현 교육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환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지원청 간부입니다.
나광수 교육지원과장님입니다. (인사)
이수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이소향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유치원장과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유치원장 및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윤희숙 완도유치원 원장 참석하셨습니다. (인사)
임윤철 완도초등학교 교장 외 열아홉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홍성자 약산초등학교 교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윤길재 행정실장님이 대리참석 하였습니다.
임효경 완도중학교 교장 외 여덟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박병남 노화중학교 교장은 배편으로 인하여 잠시 후 도착 예정이며, 허형열 소안중학교 교장은 연수 참석으로 박영배 교무부장이 대리 참석하였고, 안금희 완도신지중 교장은 시부 별세로 인하여 왕은란 교무부장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황유선 완도수산고등학교 교장 외 다섯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김형수 약산중·고등학교 교장은 해외현장체험학습 인솔로 주영귀 교감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및 학교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선입니다.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 박성재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을 모시고 관내 교장 선생님과 함께 완도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됨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완도는 유·초·중·고 67개교이며 학생 수는 4114명입니다. 초중고 43개교 중 도서 지역 학교는 24개교로 전체 학교 수의 55.8%이며,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27개교로 6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하 완도교육 일반현황은 5쪽까지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쪽, 완도교육의 기본방향은 함께 꿈꾸는 미래, 행복 완도교육 실현을 교육비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현재까지 추진한 중요한 실적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교육지표 1.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역량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을 위해 개정 교육과정 초·중 교원 원격연수를 운영하였고, 공존교실 3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4쪽,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연계 활동이 진로·진학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컨설팅, 고교학점제 설명회 실시, 학생과 학부모 대상의 온마을 진로·진학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습니다.
15쪽, 배움과 성장 중심의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해 신규 교사 배치 비율이 높은 중학교 교사 대상 평가 역량 UP 연수를 실시하였고,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챗GPT 활용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학생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해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를 실시하였으며, 경찰서와 완도군주민자치협의회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7쪽, 작은 학교 교육력 회복 지원입니다. 소규모 학교와 도서 지역 학교가 많은 완도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작은 학교 특색프로그램, 섬지역 학교 특색프로그램, 섬지역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동 교육에 대한 적극적 참여 의지로 10월에는 도교육청 소규모 학교 협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7개 학교가 선정되었습니다.
20쪽, 교육지표 2.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추진을 위해 완도지역 여건에 맞는 작은 도서관 연계 독서인문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완도독서 버킷 챌린지’를 15호까지 운영하였고, 7월 개발 완료한 작은 도서관 지도인 ‘완도 독서 인문길’을 학교와 지역에 배부하여 작은 도서관 중심 책 읽는 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문화원과 함께 생일도에서 작은 도서관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독서 캠프를 추진하여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 수학교육 추진으로 전교생 7명인 넙도초서리분교 6학년 학생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22쪽, 배려와 포용의 다문화 교육을 강화하고자 다문화 이중언어 디지털교재 예산 확보, 여름방학 다문화 한국어집중캠프 공모사업 선정, 주말을 활용한 다문화 학생 중창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완도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제주도에서 다문화가족 40명이 1박 2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5쪽, 교육지표 3.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권역별로 지역민과 교육장과의 대화 3회 실시, 학교로 찾아가는 공감 소통을 실시하여 현장 기반 교육정책을 강화하였습니다. 학부모 참여로 양성된 27명의 모래놀이심리상담사가 학생 상담을 지원하여 교육 현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8쪽, 교육지표 4. 공정·안전·존중의 신뢰 행정입니다.
조직 내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하여 관리자 대상 갑질 예방 및 성폭력 예방 연수와 반부패 청렴 교육을 각각 2회 실시하였습니다.
29쪽, 도서 지역 여건에 맞는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30쪽, 학생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민·관·경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 체결로 꼼꼼하고 체계적인 교육복지 지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썼습니다.
35쪽, 역점과제 1.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 지원입니다.
복합다요인 분석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통합사례협의회를 운영하였으며, 학습클리닉센터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심층검사를 실시하고 그에 따른 치료로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지원에 힘썼습니다.
37쪽, 역점과제 2.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입니다.
완도교육과정실천연구단을 구축하고, 개정 교육과정 관련 교원 연수를 운영하였으며, 11월 중에는 초·중 교원 약 70명을 대상으로 6시간 집합연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마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을학교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월 1회 만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9쪽, 특색교육, 완도를 가꾸는 해양 생태환경교육입니다.
지자체 지원 해양·생태환경 프로그램 5교, 영산강 생태탐구 실천 프로젝트 동아리 3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완도수목원과 환경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교 12교가 환경교육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클린 완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자치회, 마을학교연합회, 학부모연합회,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완도 ‘쓰담쓰담’ 환경 보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정한 완도를 사랑하고 가꾸는 완도인을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 조옥현 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네 분의 위원님을 모시고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완도교육이 나가야 할 바를 검토하고 방향 설정을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정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위원을 한 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님 도착하셨습니다.
늦었습니다. 박성재입니다. 반갑습니다.(인사)
다음은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입니다. 이렇게 교육장님들이 참석하시는 것도 최근 들어서 이례적인 일이었을 거고요.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아마 처음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학교 우수사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함은 뭐냐면 함께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서로 좀 공유해서 잘된 부분들을 더 발전시키고 그리고 다른 지역에도 전파하기 위함을 알아주시고요.
더구나 여기 계신 모든 학교 교장 선생님들도 전부 다 우수사례로 소개하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시간상 대표되는 우수사례만 소개하는 것이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특히 지금 유치원 원장님도 와 계시는데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 역할을 해 주고 계시는 유치원 그리고 또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매진하고 계시는 특수학교, 각종학교에서도 소개하고 싶은 교육활동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있고 그리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수사례 일반화와 확산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만 공유하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 간담회 시간을 통해서 충분히 다른 교장 선생님들과는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실 세 분의 교장 선생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군외초등학교, 완도중학교, 완도금일고등학교 순으로 학교별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저희 위원들도 말이 좀 많이 하고 싶은 사람들이고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이나 교원분들도 한 말씀 하시는 데는 다 일가견이 있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가급적 5분을 지켜주십시오. 저희가 5시까지는 감사를 종료하려고 합니다. 교장 선생님들의 퇴근 시간도 5시지요. 그래서 감사종료를 5시까지 하고 그러고 나서 교장 선생님들이 원하시는 시간 동안 간담회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들 말씀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시간 확보를 위해서 진행을 빨리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구용혁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군외초등학교 교장 구용혁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앞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금부터 군외초등학교 우수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교는 1926년 개교하여 올해 개교 97년이 되는 전통 있는 학교로 전교생이 병설유치원 포함해서 23명과 교직원 25명이 재직 중에 있습니다.
일명 교직원이 학생보다 많은 대표적인 농어촌 작은 학교로 학교 숲이 매우 아름다운 학교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래사회를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AI 시대, 기후환경의 위기, 예측 불가능 시대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여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전남교육 대전환의 과제를 역량중심, 디지털 기반,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역량 중심과 디지털 기반 교육에 충실하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실천하는 데 조금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위원님들은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을 방문해보 신 적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없으시다면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돌아가시는 길에 한번 들러 보시면 숲이 매우 아름답고 자연생태환경 교육의 최적지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후 도립에서 국립난대수목으로 승격되어 국비 1475억 원이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연간 방문객 증가와 일자리 창출로 재원 및 인구 유입에 우리 지역 주민들은 지역발전에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 학교 3㎞ 인근에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이 있습니다. 제가 올해 3월 1일 자로 군외초등학교에 부임하면서 기후환경의 위기에 대한 학생들의 자연생태환경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 지역 군외면 기관장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공생교육 방법을 면담을 통해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원장님과 자연생태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무자와 담당 교사 간 교육 방법 등을 협의한 후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위해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숲을 이용한 자연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은 수목원 가는 날, 일명 ‘수수 Day’를 운영하면서 교실이 숲이 되고 숲이 교실이 되는 자연생태 교육과정을 실천하였고, 특히 학생들은 군외파출소의 도움을 받아 교통안전을 확보한 후 월 1회 자전거를 타고 수목원 가는 날을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완도수목원 주관 자연생태교육 프로그램은 월 1회 참가하였습니다.
교육활동 실천에 있어 3월은 준비기간, 7, 8, 12월은 계절과 날씨를 고려하였으며, 1학기는 4월∼6월, 2학기는 9월∼11월 수수데이를 운영하였고 수수데이 운영일 기상악화 시 실내에서 교육활동 할 수 있는 생태체험관을 교육 장소로 지원받았습니다.
공생하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하고 우리 학생들이 자연에서 건강한 생활과 심리적 안정 및 정서 함양에 도움을 받고 혜택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향후에는 학교 인근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활동을 할 수 있는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전환을 위해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군외교육 실천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결과 아름다운 학교 운동본부에서 주관한 2023 제24회 전국 아름다운 학교 대상에 공모하여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오는 11월 13일 월요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지역사회의 협조와 완도교육지원청의 세심한 지원으로 이룰 수 있게 되었고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우수사례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구용혁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시원하게 치셔도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라 박수를 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시죠? 다른 지역에서도 칭찬하는 부분에서는 박수 크게 칩니다.
다음은 완도중학교 임효경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완도중학교 교장 임효경입니다.
우리 완도중학교는 상상과 현실을 잇다라는 이런 캐치프레이즈로 학생,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수업 체인지메이커를 운영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현실은 아주 좋습니다. 소년체전에서 역도가 금2, 은3, 동1을 하였고요. 그다음 스포츠클럽대회에서 도 대표로 축구와 플라잉디스크가 나갔습니다. 우리보다 5배, 6배 많은 그런 지역을 이기고 축구가 도 대표로 나갔다고 하는 것은 완도지역이 우리 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우리 학교 졸업 동문들이 엄청 많은 지원을 해 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는 학교폭력이 제로이고 흡연도 제로인 학교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수업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말씀드리는데 청소년 참여가 참 중요하다. 그다음은 수업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그리고 실제 우리 학교의 수업 사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이 질문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것을 어디에 써먹을까?
우리 아이들은 축구에 아주 진심입니다. 체육을 하면 축구에서 써먹을 수 있으니까 정말 재미있게 합니다. 교과에서 배운 건 써먹을 수가 없으니 잠을 자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 교무부장 최재원 선생님께서 이러한 수업을 구안하셔서 하니까 아이들이 엄청 재미있게 참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 실생활 속에서 지역사회에서 학습한 내용을 펼쳐보고, 적용해 보고, 변화까지 얻는 그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엄청 좋은 교육과정이 되겠지요.
다음 3가지 꼭지를 가지고 수업을 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민으로서의 주권 의식을 함양한다는 것입니다.
청소년 참여는 왜 중요할까요? 우리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 미래세대는 더욱더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발전이 더디겠지요.
우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의사결정에 참여하면서 그 문제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갖는다면 우리 미래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참여가 왜 중요하냐,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 단절된 상호작용, 불신, 제한된 참여기회, 지방소멸 위기 이런 것들이 청소년 참여를 통해서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중학교 체인지메이커 수업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뿌리를 세웁니다. 먼저 수업 중에 핵심역량을 선정해서, 핵심 개념을 추출해서 지역 어젠다를 선정하고 2단계에서는 지역의 정책을 탐색하고 실내외 조사를 실시해서 군청의 부서별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3단계에서는 정책제안서를 발간해서 군수님을 직접 만나 정책제안회를 진행하고 홈페이지에 코너 민원 접수까지 하고요. 4단계에서는 언론보도를 통해서 우리의 사례를 알렸습니다.
실제 수업 사례입니다. 3학년 대상으로 해서 작년과 올해 2년간에 걸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인구도시재생 지역화 전략이라고 하는 3개의 주제를 가지고 세 반이기 때문에 각각 반마다 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모둠별로 주제를 자기들이 정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해서 팀원 간의 협동을 통해서 조사도 완료하고 개인별 정책을 마련합니다.
우리 사회 선생님이 엄청 열정이 많으십니다. 열정 많은 교사가 열정 있는 학생을 이끌었고 그리고 이제는 열정 있는 지역사회 어른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유관기관과 미팅을 잡고 인구일자리정책실, 해양치유담당관실, 관광과, 지역개발과 등에 정책제안 활동을 요청했더니 지원해 주셨고 그리고 완도군 내 도시재생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신지면 해양치유센터 이런 분들과 같이 정책간담회를 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런 기관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런 기관들이 정말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입니다.
이러한 정책제안 조사 활동이 끝나면 정책제안서 책자를 마련해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출판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이렇게 민원 접수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도군청 군수님을 직접 만나서 우수사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했는데요. 군수님도 깜짝 놀랄 만큼, 이게 학생들 의견 맞냐라고 할 정도로 꽤 괜찮은 아이디어들이 나와서 놀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리기까지 하시더라고요. 우리 학교 것으로만 있는 게 아니라 그래서 다음과 같이 16회의 홍보활동이 있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한번 보시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식지, 한국교육신문, 호남교육신문, 광주일보, 전남목포신문 그리고 이렇게 잘생겼지요? 이렇게 활동을 하고 홍보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완도중학교와 완두군청의 이러한 협업프로젝트 사례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뿌리가 될 아이들이 교육을 위해 학교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는 점에 있어서 굉장한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시민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청출어람, 우리 선생님도 훌륭했지만 우리 학생들이 정말 이 과정을 통해서 지역사회 완도를 알게 되었고 자기 의견을 논리적으로 거침없이 개진하게 되는 등의 큰 성장과 발전이 있었습니다. 완도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가 든든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안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청과 군청 간에 MOU를 체결한다면 자꾸 공무원들이 바뀌어도 이러한 활동들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이런 일을 했는데 다른 중학교들도 이런 수업을 같이한다면 정책제안 페스티벌을 개최해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해서 상을 주시는데 부상으로 해외연수를 시켜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해외 우수사례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성공 사례 이런 것을 배워 와 가지고 직접 정책에 반영해 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내가 제안했었는데 이게 반영되어서 이렇게 변화되었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완도를 더 사랑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올라갈 겁니다. 완도고, 수산고, 여러 고등학교 갈 텐데 고등학교에서도 이 활동들이 끊이지 않고 확산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 한번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장님, 완도군수님하고 이야기하셔 가지고 정책제안 페스티벌 해외연수 한번 이야기해 보시죠.
예, 완도군수님께 적극적으로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효경 교장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도의회에서도 세상에 어디에다 내놓아도 제일 아름답고 예쁜 과학적인 글자 한글을 주로 씁니다. 그리고 꼭 필요할 때만 이렇게 괄호치고 같이 병기를 하는데 너무 잘 만들어 주셨고, 조금 서운했다면 비포·애프터 우리 그냥 쓰는 말입니다만 아름다운 우리말인데 딱 위에만 영어로 돼 있어서 너무 눈에 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완도금일고등학교 김화진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하나되어 함께 성장하는 학교 완도금일고등학교 교장 김화진입니다. 반갑습니다.
본교는 32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도서 지역의 아주 소규모 인문계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자연과 매우 밀접해 있고 에너지가 넘치며 활동적인 교육활동에 자발적이며 적극적으로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달리 말하면 한편으로는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을 암기하고 이해하는 데 다소 소극적이고 그러한 내용들을 이해하고 시험 보고 하는 것에 다수의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합니다.
따라서 저희 학교 본교 선생님들께서는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살려 학생 주도적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학교스포츠클럽에 전교 학생들이 두 종목에 걸쳐서 대회를 치렀고 또 앞으로 치를 예정입니다.
이러한 본교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 중에서 오늘 말씀드린 것은 탄소중립환경동아리 에코블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코블루 환경동아리는 클린한 그린을 위한 작지만 담대한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올해 처음 구성된 탄소중립 실천 환경동아리입니다. 이 동아리가 구성되어진 배경에는 금일지역 식수 공급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약 8개월간 2일 급수, 4일 단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민들은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고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저희 진로 선생님을 중심으로 학생 8명이 동아리에 참여하였고 4월부터 환경생태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영산강프로젝트 동아리까지 발전하여 영산강뿐만 아닌 내 지역 산과 바다의 환경, 내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제안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세부 추진 과정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4월과 5월에는 전체 학생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기 위해서 미래세대 탄소중립 생활의 실천인 스쿨챌린지 기후연대 행동에 전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뜻밖에도 전국 고등학교 중 은상을 수상하게 되어 학생들은 더욱 자신감과 의욕이 생긴 듯하였습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생태학습장을 재정비하고 식물을 심기 시작하여 6월과 7월에는 탐구활동으로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금일지역의 식수원인 척치와 용항정수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물이 어떻게 정수가 되고 이게 어떻게 흘러들어와서 우리의 가정에 식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탐색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일 해변가 플로킹 진행을 하면서 아이들은 금일 해변에 있는 사구식물도감에 대해서 탐구를 시작하였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과학 선생님과 연계하여서 금일 해당화 해변 사구식물도감을 제작·전시함으로써 금일지역 관내 기관장들과 공유도 하였습니다.
특히 이 학생들 중의 1명은 생명과학을 연구하는 연구원을 꿈꾸고 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 아마 이 학생들은 미래환경생태 분야에 꿈나무들이 될 것이라고 저는 감히 기대해 봅니다.
9월과 10월에는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식수원 보존과 쓰레기 분리수거 캠페인 등을 추진하였으며, 48년 만에 처음으로 저희 완도청과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서 쓰레기 분리수거장이 학교에 처음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학생들이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폐가전 빼기, 순환자원 더하기’ 캠페인이라는 도교육청의 공문에 의거하여 학생, 교직원, 지역민들의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통해서 지역에서 폐휴대폰과 배터리, 충전기 등 약 200여 개, 저희 학생은 32명인데 폐휴대폰을 200개를 수거하여 기부하였습니다. 아마 이것도 비공식적으로 전남의 최우수라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내 봉사로 휴대폰 변천사를 조사하고 전시하여서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기술이 얼마만큼 발전했는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11월에는 나눔과 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환경에 대해 토론하고 이러한 토론한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학교 숲 조성에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추진상 문제점과 주요 성과는 본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고요.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은 역시 1학기와 똑같이 스쿨챌린지에 모든 학생이 참여 중이며 금일읍사무소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금일지역을 만들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꾸준히 읍장님과 토론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4학년도에는 ‘지9 하는 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보고자 하며 또한 저는 지금 추진 중인 학교 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024년도 교육과정에 사제동행 학교 숲 걷기와 학교 숲에서 여는 아침 등을 구상하여 학생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삶을 연계한 환경생태 교육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이 좀 더 여유롭게 문화를 즐길 줄 알고, 이웃에 배려할 줄 알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완도금일고등학교의 사례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김화진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대표로 세 학교에서 소개한 교직원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들이 교육활동 현장에서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마는 그전에 순서를 잠깐 바꿔 볼까 합니다.
중간에 배편 때문에 먼저 이석하셔야 될 교장 선생님들이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넙도초 교장 선생님 이석하셨지요? 배편 때문에 3시 20분이면 출발하셔야 되니까 출발하셨을 것으로 보이고요. 금당초·중과 청산초·중, 생영초 교장 선생님들 혹시 오늘 간담회 자리에서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었다면 제가 순서를 바꾸겠습니다.
먼저 말씀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있으신가요?
미처 정리가 안 되셨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래서 갑자기 질문시키면 아이들도 긴장하는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 세 분 교장 선생님들은 나중에 건의사항이 있거나 애로 사항이 있으면 저희 교육위원회는 항상 문을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서면으로든 아니면 전자우편이든 아니면 전화든 언제든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20분씩 드리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가 끝나면 학교장 선생님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발언 시간이 20분이 되면 벨소리가 울립니다. 그러면 위원님도 집행부도 발언을 서서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모두 바쁘실 텐데 이렇게 바쁘신 일정 가운데도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신 완도 교장 선생님 먼저 감사드리고요.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완도까지 와 주신 우리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육장님, 오늘 이렇게 우수사례를 들어보니 정말 기후 위기에 따른 환경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환경 실천을 위해서 애를 쓰고 계심이 정말 묻어나옵니다.
기후 위기가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기후 위기에 대해 학생들이 가장 친숙하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적 소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은 물론 아까 숲 체험이라든지 이런 것도 중요한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게 급식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찾아보았는데요. 지금 음식물 쓰레기 처리 현황에 따르면 혹시 교육장님이 찾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잔류량이라든지 또 처리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혹시 여기에 따른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독려하고 있다든가 이런 것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들이 실천해야 될 사항들에 대해서 우리 교육청에서 독려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특히 급식 잔반 줄이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학생 수가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잔반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학생들이 급식 메뉴에 대해서 만족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들의 설문조사,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학생들이 원하는 식품으로 급식을 제공하고요. 대신에 학생 연령에 따른 영양가를 단계에 맞게끔 급식 제공을 하고 특히 저탄소 급식 탄소중립, 저탄소 녹색 급식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서 월 2회 채식하는 날 등을 통해서 기후환경도 좀 지키고 더불어서…….
예, 시키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것을 환경교육과 연계해서 정말 인식개선을 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어떤 교육이 있었으면 하고요.
제가 교장 선생님들께 이렇게 모였을 때 말씀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은 주로 오늘 교육장님께 대표로 묻는데 일선 학교에서 정말 절실하게 실천해 줬으면 하는 바람 때문에 이렇게 와서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동안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주시고요.
학교 일선에서 정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계획과 수립 및 실천 여부를 꼭 확인해주시고 또 이런 것들 방안을 적극적으로 함께 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감량 우수사례가 있다든지 이런 것들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동기부여의 역할을 해 주십사 합니다.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지난 5월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대표발의 하시며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강조하였습니다. 정말 급식 장소는 영양을 공급하는 곳이 아니라 지속 가능 시민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선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꼭 함께해 주십사 합니다.
그리고 우리 페이지 83페이지 보니까 위생점검이 전년 대비 증가를 했어요. 혹시 이것 어떤 이유일까요?
위생점검 횟수 증가 부분은 저희가 전년도까지는 코로나로 인해서 여러 가지 교육활동이 주춤해 있다가 금년도에 교육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이런 급식 위생점검도 더 활발하게 추진이 됐고요. 그에 따라서 저희들이 거기에 따른 조치 사항도 확실하게 점검하고 독려했습니다.
그런데 증가한 이유가…….
아니요, 등급이 B등급이 나왔거든요.
B등급이 우리 관내에 모 고등학교에서 B등급이 나왔습니다. 그 부분은 관내 고등학교에서 서류정리라든지 또는 청결도에 있어서 약한 사항이 지적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적하고 시정했습니다.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26페이지 보시면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지금 운영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요즘 문제 되는 게 다문화 학생의 학업 중단률이 비다문화 학생에 비해 좀 높은 편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이에 대해서 학교에 있는 다문화 학생들 정말 한 명씩 더 살펴주시고 더 각별히 신경 써 주십사 하는 바람이고요.
혹시 다문화 인식 전환에 대한 교육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 학교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전환에 대해서 혹시 그러면 교육장님 다인종 국가는 아십니까?
예, 다인종 국가이고 저희가 다문화 학생 숫자가 학생 수로도 399명, 약 10%에 해당됩니다. 저희 나라가 이제는 다인종 국가에 속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문화 인식 전환에 대한 프로그램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 교재를 살펴보니 다문화에 대해서 프로그램 많은데 그런 부분들이 조금 미비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요.
정말 이제 다문화 교육에 대한 어떤 접근 자체도 이제는 다른 게 아니라 다양한 것이라는 인식으로 다양성은 인정하고 포용하는 문화 다양성과 세계화 시대에 맞는 세계 시민교육도 늘려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문화 교육도 꼭 다문화 학생이 아닌 모든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그런 다문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변화도 조금 시도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저희 다문화 인식개선에 대해서는 저희 교육청에서도 학교로 전체 학생들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고요.
또 저희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일반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이나 또는 저희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중창단 운영이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 중창단 운영도 일반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우리는 하나가 되는, 다르지 않다라는 그런 인식개선 활동을 자연스럽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7페이지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있는데요.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예산이라든지 이런 학폭이 열리면 심의비라든지 이런 게 계속 늘어나지 않습니까? 이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계속 이렇게 예방 교육만 하고 있을 것인가, 자료에 보면 조금 심각해졌거든요. 아이들 해 주는 게 등급이 심각한 우려들이고 심리상담을 받아야 되고 이런 게 더 늘었는데 그렇다면 학교폭력 어떤 생활전문담당 장학사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묻습니다.
여기에 우리 학폭 담당 있으십니까?
전문가는 아니고요, 일반직이 학폭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 몇 년 동안 하고 계시는 거지요?
금년 7월 1일 자부터…….
7월 1일 자요?
그런 분들이 근속연수가 보편적으로 몇 년씩 있는 건 모르시지요? 그 전 상황은 지금 모르시는 거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경험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혹시 학폭 관련 전문성 향상 방안을 한다면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폭 관련 전문성 향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교장, 교감 또 학생부장 선생님들 대상으로 연초나 학기 중에 학폭 관련 역량강화 연수를 시키고 있고요. 그때 업무를 담당하는 장학사 또 업무담당자도 함께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청에 학폭이 일어났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는 전문성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학폭이 여기 107쪽에 나와 있는 것은 조치가 중복해서 기재가 되어서 그러는데요. 2022년도에는 66건이었고 실제로 심의된 것은 21건이었는데요. 2023년도에는 건수가 48건이고…….
맞습니다. 아이들 수도 적어 들어서, 아이들 학생 수가 줄어들어서도 또 적어지는 경향도 있는데 제 이야기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아이들의 정도가 학폭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니 이럴 때는 정말 우리가 전담 물론 교원 정원 감축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 같은데요. 좀 생각을 해 봐야 되겠다. 학폭 전문 장학사가 있어서 이런 것들을 다루어줘야지 1년 있다가 가고 이제 초임이 하고 하면 이런 것들은 좀 문제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지역청마다 여쭈고 있습니다.
그리고 117페이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있는데 또 공공건축심의위원회도 있고 이렇게 해졌는데요. 제가 본청 질의에서도 위원회의 구성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선출은 과연 어떻게 했는가 또 구성원들은 내부·외부 구성원이 비율은 맞는가, 교육장님 생각하실 때 어떻게 전문가들은 구성하셨습니까?
저희가 경찰서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참여를 하셨고요.
그러면 혹시 위원장 선출은 어떤 식으로 했습니까?
위원장 선출은 호선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조금 개선해서 선출 방법을 해서 정말 진정성 있는 특수한 상황들은 그런 분들이 위원장도 되면 좋겠고요. 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여기에 관련된 내부적인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관련되신 분들이 거의 같은 교육계 식구라든가 이런 것 보다는 정말 전문성 있는 분들이 맡아줬으면 하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런 것들은 조금 고려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저희 교육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은 비교적 저희들이 전문가를 위촉해서 한다라고 하는데요. 그 부분 더 꼼꼼하게 살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또 궁금했습니다. 페이지 72페이지 보면 민원 유형별 현황에 국민신문고 진정 10건이 있는데 이 10건도 조금 궁금한데 미처리 3건은 더 궁금하거든요. 여기에서 말씀해 주시기 불편하면 서면으로라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현재 같은 사안인데 가·피해가 서로 쌍방에서 이루어져서 3건이고요. 일단 1건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건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러는데 100페이지 보면 안전사고 진행 중인 건수가 유독 다른 청에 비해서 계속 진행 중인 게 너무 많아 가지고 한번 말씀은 드려야 되겠다. 이것 어떤 방법으로, 이제 12월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진행 중인 것은 보니까 2월에도 있었고 3월에도 있었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아직까지 진행 중일 때는 그러면 언제까지 갈 것인가 그것도 궁금하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좀 빨리 더 신경 써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십사 합니다.
안전사고 건에 대해서는 아마 비용이 치료비가 소액이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 좀 늦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소액이다 보니까 학교가…….
그리고 또 불용액 사유를 기재를 간간이 해 주셨어요. 해 준 것도 아니고 안 해 준 것도 아니고 이것을 안 하셨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불용액 처리에 대해서 해 주시려면 정확히 해 주시고 안 해 주려면 다 깨끗하게 안 해서 왜 이랬습니까? 하고 물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학교 간편식 지원사업 하고 있습니까?
예, 하고 있습니다. 4개 학교가 신청해서 하고 있습니다.
만족도는 우리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에게는 만족도가 어떻습니까?
우리 학생들 만족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단지…….
선생님들의 희생이 따라야 되는 거여서.
그래도 저희 지역은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셔서 아이들이 나름 만족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맞아요. 누군가의 희생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이 지켜지고 또 모두가 행복한 그런 학교를 이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숲을 이용한 자연생태교육 활성화 이렇게 해 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본 위원이 한 달 전에 산림교육을 조례를 위해서 공청회를 했는데 굉장히 반응도 좋았습니다. 숲을 이용한 이런 생태교육 활성화를 애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요.
추진상 문제점을 이렇게 계절 때문에 고민하셨는데 사실은 제가 숲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10년 전에 독일을 갔었는데 계절에 상관이 없더라고요. 겨울에도 다 파카 입고 나와 가지고, 대신 학부모의 동의만 구한다면. 학부모의 동의를 반드시 구하고 겨울에도 아이들이 같이 산에서 숲과 함께하고 또 겨울 산은 산대로 어떤 것들이 있기 때문에 숲 놀이 체험을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또 여름은 더군다나 더 그렇죠. 대신 기후에 눈보라가 친다든가 홍수가 왔는데 가시지는 않겠지만 그런 것 없이 사계절을 한번 운영해 보시면 더욱더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고요.
정말 함께 꿈꾸는 미래 행복한 완도교육 응원드립니다. 교장 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저희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준비를 많이 하셨지요? 준비들을 많이 하셨는데 시간상 질문 요지가 너무 다 못 하고 가서 조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럴만한 시간이 없지요? 그러시지요?
업무보고 14쪽을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14쪽에 특수교육 운영 지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 프로그램 있잖아요.
잠깐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맞춤형 특수교육 운영을 하기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 말씀하십니까?
예, 맞춤형 여기 있잖아요. 특수교육.
14쪽 하단 아래쪽에 맞춤형 특수교육 운영지원이라는 것 있잖아요.
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완도는 특수학생이 96명입니다. 그래서 특수학생 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특수학생에 대해서 나름대로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 장애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진단을 통해서 저희가 맞춤형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 같은 경우에 96명이 특수 학생인데 정규교사가 16명, 우리 특수교사가요. 그다음에 기간제 교사 11명, 특수실무사 해서 그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요.
저희 교육청에서는 특수교육센터에서는 특수교사가 3명 그다음에 특수강사 1명 그다음에 심리상담사 1명 해서 이 순회를 해야 되는 아이들에 대해서 일주일에 두 번 방문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아이들 보통교과 시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눈높이에 맞는 학습을 진행해 주고 있습니다.
치료사가 지금 한 분이지요?
예, 치료사는 1명입니다.
그러면 치료사 한 분이 완도지역을 다 돌지는 못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우선 한 분이 학교 수 5개 학교만 돈다고 되어 있던데 5개 학교를 돈다고 해도 상당히 버금가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또 다른 학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게. 심리치료도 하고 언어치료도 하고 이렇게 한다고 자료에 있었는데 이게 하루 이틀에 언어치료나 심리치료로 바뀌어지고 이런 것 아니잖아요. 아주 장기적인 치료를 해줘야 해요.
제가 이렇게 하는 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지금 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 미비하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몇 개 학교만 할 수 있다는 것 너무 좀 안타까워요. 다른 학교도 치료사들도 많이 이렇게, 치료사들이 준비를 하려고 해도 많이 지원을 안 하는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런 건 널리 보급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요. 좀 아쉽다는 생각을 안 하셨어요, 항상?
특수치료사는 한 분이고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왜 소리가 울리지?
울려, 울려.
좀 소리가, 이게 치료사는 한 분이고요. 특수교사는 세 분이어서 특수치료사 중심으로 언어치료를 주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도서지역이다 보니까 1명의 치료사가 여러 5개 학교를 도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래놀이 심리상담사를 저희들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서 모래놀이 심리상담사 자격을 이수한 학부모에게 물론 이게 전문성은 약간은 미약하겠지만 그것을 대신할 수 있게끔 모래놀이 심리상담사 제도를 활용을 하고 있고요. 굉장히 치료사 못지않게 만족도는 높습니다.
지금 보면 아이들 선정할 때 1순위 있고 2순위 있고 3순위 있고 이렇게 하잖아요.
지금 이렇게 하면 울리죠? 마이크…….
너무 울려 가지고…….
음성 소리가 상당히 울려 가지고 상당히 잘 안 들려요. 웅성웅성하죠? 그러죠? 그래서 내가 마이크를 떼고 하는데, 아, 문을 좀 열면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1순위, 2순위, 3순위 이렇게 하는데 가장 뭐 하는 게 뭐냐면 1순위를 우리가 선정할 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2학년 이하로써 작년도 교육지원청 언어치료 지원을 받지 않는 자로만 하거든요. 그러면 한 번 받아 가지고 이것이 치료가 된다고 하면 안 해도 되는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할 건데 전년도에 치료를 받은 사람은 안 해 주면 그분들은 어떻게 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게 1년 치료해 가지고 치료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런 게? 이래서 계속적인 치료가 좀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전문기관 치료 연계가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하고 연계해서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정을 이렇게 하면 선정 대상자 외에도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잖아요.
이런 분들은 또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언어치료를 해야 되는데 미미하겠죠, 그런 분들은, 그런 학생들은? 그런데 선정에서 제외가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이분들을 어떻게 해요? 그대로 끌고 갈 수밖에 없나요?
그런 부분들 저희가 선정에서 제외되는 학생들 또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도서 지역이다 보니까 똑같은 숫자라도 숫자가 치료를 해 줘야 되는 교사 수가 치료사 숫자가 더 많아야 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저희들이 모래놀이 심리상담사를 130시간 전문기관에서 나오셔 가지고, 우리 교육청에 나오셔서 130시간 연수를 이수하신 분들이 우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기 때문에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런 식으로 아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특수교육 대상자 현황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특수교육 대상자 수 전체가 유·초·중·고에서 98명이면 특수학급 학생 수가 총 84명 그런데 완전 통합 학생 수가 총 14명이거든요. 내가 이해가 안 가요. 특수학급 학생 수 총이에요, 특수학급 학생 수가. 그렇지요? 여기에서 완전 통합 학생 수가 14명은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이다. 이 뜻인가요, 지금?
예, 맞습니다. 14명 학생들에 대해서는 저희 교육청에서 특수교사 3명하고 특수치료사 언어치료사가 있는데 그 14명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주별로 주 2회씩 학생들을 돌아가면서 지도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4명이고 특수학급 학생 수도 특수학급이라고 하면 이 사람들도 어딘가에 언어치료라든가 치료를 받아야 될 사람인데,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특수학급이라면?
이분들 전체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은 없나요? 너무 숫자가 많아서 예산이나 이런 게 부족해서 그런가 어쩐가 몰라도 그러면 치료사를 더 못 구해서 그런가 어쩐가 몰라도 이것은 좀 나는 보면 정확하게 다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은 꼭 갖춰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재정비를 한번 해 봐야 될 것 같다. 이렇게 그냥 모양만 갖추지 말고 진짜로 제대로 된 치료, 교육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지금 현재 파악한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은 현재 6명이 있고요. 저희가 파악한 특수학생 중에 필요로 한 학생은 6명이기 때문에 1명의 치료사가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 또 여분의 시간이 주말이나 토요일 날 그 아이들에 대해서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모래놀이 심리상담사가 또 그 역할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물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해 주면 좋겠지만 나름대로는 다른 교육청 못지않게 진행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완도교육청뿐만 아니라 타 시도 교육청에도 이런 학생들이 있으면 분명히 이렇게 특수교육을 통해서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이것은 꼭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가요. 그리고 같이 우리가 특수교육을 받고 성장 과정에서 받아서 성인이 되어서 완벽한 활동을 할 수 있고 해야지 어딘가 언어치료라든가 조금이라도 뭐 하면 성인이 되어서는 더 바로 잡기 힘들다, 이런 생각을 해요. 정말 이것은 좋은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그런데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꼼꼼하게 다시 한번 살펴서 예산, 지금 같으면 예산이 얼마, 초·중 해 가지고 2250만 원인가, 지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나 모래놀이 이렇게, 그런데 정말 예산이 필요하더라도 이것은 꼭 좀 해서 다시 한번 정비해서 예산 필요하면 신청해서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또 한 가지 제가 부연해서 하나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 교육청에서는 특수학생들을 촘촘하게, 교육청에서 관리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넓다 보니까 특수학생들을 관리하고 지원하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가 특수학생관리지원단을 구성을 했는데 그 지원단은 우리 청하고 교육 관계자들 열 분 그다음에 각 지역별로 파출소 소장 또 각 읍면에 있는 복지팀장, 지역주민자치회 관계자들 그렇게 해서 아이들이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함께 관리될 수 있도록 안전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말 타 시도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으면 완도에서 보급을 좀 해 주십시오. 진짜 정말 생각을 잘하셨다.
그러잖아요. 학생들뿐만 아니라 특수교육을 받을 학생들의 부모들도 엄청 걱정을 많이 해요. 부모님들도 같이 치료를 시작했으면 교육을 할 수 있잖아요. 부모도 나와서 좀 듣고 배우고 그러면 집에서는 부모가 그런 교육을 시켜줄 수가 있어요. 그런 아주 좋은 교육을 가지고 있는데 꼭 좀 해서 타 시도도 꼭 좀 보급해 주시고 특수학생 이런 프로그램은 완도가 선진 완도로서 이끌고 나가 주시면 고맙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20페이지를 보면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런데 완도독서인문실 여기에 딱 있길래 내가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알고 이렇게까지 잘해 놓았냐, 보니까 도서관이 작은 도서관이 없는 데가 없네요. 제가 도에서 하면서 작은 도서관 좀 만들어라 많이 이렇게 했는데 정말 이렇게 지어놓으셨는데 또 지금 휴관한 데도 있구먼요. 안타깝죠. 이런 데 휴관했지만 한번 휴관하면 얼른 살리기가 그래요. 우리 항상 그러잖아요. 나머지라도 휴관하지 않고 꼭 이용할 수 있게끔 꼭 좀 많이 이렇게 해 주시고, 이런 데 관리는 전부 누가 해요, 그러면? 사립도 있던데 사립은 한다고 치지만 작은 도서관 공립 우리가 하는 데는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사립, 죄송합니다. 소리가 좀 울려 가지고. 사립…….
제가 소리가 좀 울려서요,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아, 그래요? 작은 도서관 우리가 하는 것 이것 운영 체제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느냐는 이거예요.
작은 도서관은 군에서, 저희가 아시다시피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이 저희 완도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완도에…….
아니 작은 도서관, 지금 이것 하는 게 전부 군에서 전부 운영하는 겁니까?
예, 군에서 군 지원을 받아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도서관이 좀 열악하다 보니까, 섬에 따라서 열악한 섬은 교회에서 작은 도서관 형태로 운영하는 곳도 있고요. 나름대로는 하나하나 방문을 해 봤는데 나름 최신 도서로 채워져 있고 아이들이 섬에는 문화시설이 없기 때문에 작은 도서관이 상당히 교육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모든 학교는 학교도서관이 있습니다. 학교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을 연결해서 그 지역의 그 섬의 독서교육의 구심점을 2개로 연계해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기반을 조성하고자 이런 안을 저희들이 만들었고요. 지금 현재 진행 중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잘하고 계시고 이것하고 20페이지에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하고는 별개죠?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에서 운영을 19학급 404명 해서 예산 5000만 원 이렇게 드는데 강사 한 분이 7개 학교를 돌아가면서 수업을 하는 거예요?
저희가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공모를 했습니다.
아, 공모사업이구나.
공모사업을 독서프로그램 공모를 했는데 저희 교육청이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토론 프로그램으로 해서 저희들이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됐고요. 한 사람이 하는 것은 아니고요. 몇 개 팀이 구성이 되어서 한 반에 한 학급에 8차씩 한 번으로 끝나는 게 8차씩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강사진은 그러면 어떻게 구성이 됐나요? 강사진 구성.
강사의 구성은 저희가 이 강사 부분에 있어서는 전문 유명 작가가 참여하기도 하고요. 각각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저희 완도지역에 완도문화원이 있습니다. 문화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파악하고 있는 완도지역 작가,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는 8차시 운영 부분에서는 동일하게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완도에서 좋은 것은 다 하고 있어요. 그렇죠? 약간 미비해서 그렇지 좋은 것은 다 하고 있어요. 이것을 우리가 항상 그렇잖아요. 가장 처음 개척자는 성공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다음 차점 주자가 항상 성공을 해요, 그거 보완해서 했기 때문에. 그런데 이렇게 됐는데 지금 이것을 보완해서 하면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시지요?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작은 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을 연결해서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교육이나 그다음에 체계적인 독서토론교육 프로그램 처음 저희들이 시작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성공적으로 보완해 가면서 우리 완도지역에 맞는 독서교육을 앞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 소리도 울리나요? 잘 안 들립니까? 들리지요?
박성재 위원님 했던 것 정리 하나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언어치료를 필요한 학생 수가 6명이라고 그랬지요?
특수학생 중에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
그러면 특수학생이 아닌 학생 중에 언어치료 필요한 학생도 파악을 하십니까?
저희가 읽기 곤란한 학생은 숫자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51명이 파악이 되고 있고요.
그 학생들 중에 다문화 학생은 어떻게 되죠?
파악된 것 나중에 서면으로 주시고요. 제가 여쭈어보고 싶은 것은 그건 인정합니다. 치료사나 전문강사를 구하기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지리적 특성상.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런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시는 모습에 일단 경의를 표하고 저희들도 뭔가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쭈어보겠습니다. 언어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언어치료사가 반드시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아까 교육장님께서 모래놀이 치료로 대체한다. 또는 심리상담사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예, 보완, 언어치료사가…….
언어치료사가 역할이 좀 뭐할 때는 보완할 수 있겠죠. 하지만 언어치료와 심리치료는 정확하게 다른 영역입니다.
그래서 언어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언어치료사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더 노력해 주십시오. 저희들도 그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으면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특수학생지원단 구성 정말로 좋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분들 또한 행정적 지원이나 이런 것을 하는 것이지 실제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치료하는, 상담하는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어려움 압니다. 어려움 알지만 그래도 인력풀, 강사풀 확보하는 데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뒤에 잘 들린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안 들린다면 음향시설 먼저 우선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했었는데, 오늘 김정선 교육장님 또 아울러서 교육청의 직원분들 그리고 오늘 특히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최일선에서 노력해 주시고 또 함께해 주시고 열정을 보여주고 계시는 지역의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지역청 셋째 날 행정사무감사인데요. 그동안 아마 저희들은 본청과 직속기관은 다양한 회기 일정을 통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이렇게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서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모시게 된 것은요 지역의 특성, 특색 또 생생한 목소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함께했다는 걸로 좀 이해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지만 아마 여기 계시는 모든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얘기하고 또 이해하고 또 공감하고 연대하는 그런 자리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수사례 발표해 주신 세 분의 교장 선생님들 감사 말씀드리고요. 또 언론인 여러분 바쁘실 텐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오전에 해남에서 교육지원청 들렀다가 오후에 오는 길에 오면서 교육지원청의 에듀버스 있지요? 에듀버스를 봤어요. 그런데 그 에듀버스를 보면서 이게 지금 각 특히 완도는 도서 지역이 아까 많이 있다고 했잖아요. 도서 지역이 아마 55.8%로 아까 자료에 나와…….
그러니까요. 농어촌 도서지역에 에듀버스가 운행하는 게 참 어렵겠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께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완도의 에듀버스 현황이 직영과 임차 어떻게 현황이 돼 있나요?
저희가 총 에듀택시까지 포함해서 통학버스는 39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영하는 것은 14대이고요. 나머지는…….
나머지는 임차 에듀버스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예, 나머지는 임차로 하고 있습니다.
아, 그런가요? 혹시 교육장님 그 에듀버스 탑승해 보셨어요?
아직 안 해 보셨어요?
안 해 보셨으면 혹시 오늘 이후에 또 탑승도 한번 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교육장님이 직접 실제 현장에서 에듀버스를 탑승해 보는 것도 저는, 왜 그렇게 말씀드리냐면 섬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학교에 가는지 또 거기에 안전도우미도 있잖아요. 안전도우미가 통학차량 잘 안전하고 있는지 또 대화도 해 보시고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운전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임차 버스가 버스회사하고 운전자나 안전도우미도 다 계약을 한꺼번에 체결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한꺼번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지역주민들을 활용하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외부인들이 와서 하는 건가요?
지역주민들을 하고 하고요.
아무래도 지역주민이 해야 좀 더 친근감도 있고 더 잘 알고 있으니까 그렇겠죠. 그러면 거기 가서 또 우리 교육장님이 그분들하고 얘기해 보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꼭 그렇게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그렇게요?
그래요, 그런 것도 정말, 그래서 꼭 가신다면 이런 말씀도 한번 해 보세요. 제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부분 우리들이 표준계약을 하고 있잖아요. 표준계약하고 나중에 추가계약도 그럴 것이고요. 몇 회 아까 저도 몰랐어요. 그런데 오면서 우리 위원님들과 이야기해 보니까 그게 몇 회 계약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등하교 시 운행 이후에 아니, 그 버스를 계약할 때 대부분 등하교만 하고 나머지는 학교에 차량이 다 비치되어 있지요, 학교 임차 에듀버스가?
그렇지요?
그래서 혹시 가시면 그런 부분들을 등하교 시 외에도 제가 볼 때는 마을에서 필요하면 연계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서 현장에서 한번 물어보시면 아니, 저는 잘 모르겠어요.
예를 들자면 마을에서 그런 이야기 하다 보면 필요한 경우 점심시간이라든가 예를 들어서 배가 도착했다든가 이런 얼른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등하교 시 외에 그대로 그 차가 학교에 남아 서 있는 것만 해도 그것도 나는 비효율성이라고 좀 생각을 해 봐요.
아마 추가계약을 하면 더 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에듀버스에 지원하는 전체 금액에 따지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게 아마 우리가 말하는 마을과의 협업이고 공동체이지 않습니까?
(감사반장 조옥현, 위원 박성재와 사회교대)
저희가 지금 버스 임차계약을 하고 그 외에도 편도 30㎞ 이내에서는 15번까지는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도록 계약서상에 규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준계약에 15회 그것 있지만 마을에 활용했었을 때 그 방법에 추가는 충분히 저는 그렇게 많은 추가 금액은 소요되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런 부분들을 활용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도서 지역의 특성상 그런 게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게 방금 전자에 말씀했던 것처럼 마을과 협업, 마을교육공동체 그것도 하나의 일환으로 저는 보고 있거든요. 아까 우리 임효경 완도중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좋은 사례 말씀해 주셨어요. 이제는 지자체하고 우리 교육청이 함께 가야 된다는 겁니다. 좋은 정책제언인데 그게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지방자치이고 전남형 교육자치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워내는 거잖아요.
마을을 위해서 통학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도서 지역의 특성상 그런 것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좋은 사례를 만들어서 완도가 선진적으로 나아간다면 그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고개 끄덕끄덕 하시는데 뭘 끄덕끄덕, 공감하고 있는 거예요?
(「공감…….」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대답만 그러는 거예요, 진정성 있게 그러는 거예요? 아무튼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이 지역의 특성, 신안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까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 제가 볼 때는 3개 읍, 9개 면에 센터 학교 아니면 거의 작은 학교일 것 같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요즘 도서 지역 작은 학교 어떤 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우리 학교를 유지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소 교육장님은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완도는 코로나 이전에 비대면 사회가 아닌 때에는 저희 완도교육 여건은 상당히 열악하고 굉장히 낙후되어 있고 미래교육을 따라가는 데는 굉장히 어려운 여건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 비대면 사회가 되다 보니 비록 도서 지역의 작은 학교이지만 아이들이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도서 지역에 있는 아이들도 미래교육에 앞설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작은 학교들이 저희 교육청은 조금 늦게 시작하기는 했지만 작은 학교 프로그램들이 소규모 물론 완도나 진도나 신안, 작은 학교는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현재도 작은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10월 달에 도교육청에서 작은 학교 협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신청했을 때 저희들이 9개 학교가 신청을 했고요. 작은 학교 연합해서 협동교육을 교육과정이나 체육활동이나 문화체험이나 융합교육과정, 함께하는 교육수업 운영 여러 가지 부분에서 함께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적정규모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의 효과를 보겠다는 것이 우리 완도에 있는 교장 선생님들 많이 참석하셨지만 그런 부분 쪽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하셨고요.
그래서 우리 완도가 이번에 10월 달에 도교육청 공모에 제일 많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반드시 필요한 지역과 소규모 학교 간에 연계하고 또 우리는 도서 지역이 있기 때문에 도서 지역과 읍 단위에 있는 학교와 연계해서 아이들이 완도중학교로 나오고 완도중학교 아이들이 청산중학교로 가고 하는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여러 가지 체험 부분에 있어서도 바람직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김정선 교육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아마 일선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 특히 누구보다도 우리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절실할 거예요. 애들을 보면 우리 속된 말로 짠하다 그런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할 때가 많을 겁니다. 우리도 공감하고 있고요.
그래서 아마 여기 계신 교육장님께서 답변했지만 뒤에 함께해 주시는 교장 선생님들도 함께 이런 부분들은 고민을 해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학생 수 감소로 몇 년 뒤에 분교가 되고 또 조금 이따가 폐교되고 이런 반복되는 수순을 이제는 우리가 예로 기회로 삼아 가지고 고민하고 연구하면 분명히 작은 학교만의 강점을 저희들은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또 그러한 것들을 확산시키는 노력들이 지금 아마 더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렇게 해 주실 거라고 저는 확신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 김정선 교육장님 비롯한 교장 선생님들과 많이 좀 자주 만나시고요, 힘드시겠지만 좀 만나시고 얘기도 많이 하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꼭 그런 부분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도서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서 저희들이 교장 선생님들과 소통하면서 좋은 대안을 마련해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다음은 아까 교육장님이 공존교실 지금 운영하는 데가 3개 학교라고 그랬나요?
예, 3개 학교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청 행감 시에도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고 있는 교실이 아닌 깨어있는 교실로 돼야 된다. 언론 보도자료에도 이렇게 많이 나와 있고요. 그런데 솔직히 그런 것 같아요. 도시 지역 애들이 대부분의 현상인지, 완도 같은 센터 학교 학생 수가 좀 많이 있는 데는 그런 애들 있겠지만 또 적은 학교는 아이들이 금방 티가 나니까 잠 안 잘 것 같긴 한데 솔직히 교장 선생님들 애들 잠 많이 잡니까? 아니면, 아니 수학시간 특히 재미없는 시간. 잠 안 잔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러면 교장 선생님 직접 다 수업 시간에 둘러보고 하시지요?
(「잠자고 깨고 있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도시 지역에는, 교장 선생님 말씀하세요. 어느 학교 교장…….
고금중학교 교장 임계출입니다.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라 더더욱, 중학교 애들이 또 많이 자잖아요.
잠 안 자요.
(장내웃음)
거기는 학교 적정 수가, 학급 수가 몇 명입니까, 고금중학교는?
전교생이 58명입니다.
그러면 한 학년에…….
11명, 25명, 14명.
한 반씩이겠네요, 그러면 한 학년에?
예, 그렇습니다.
수학 시간에 다 그렇게 공부하고…….
자면 깨웁니다.
깨우면 또 잔다고…….
(웃으며) 안 자요? 그래요, 안 자길 바랍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좀 걱정은 됩니다. 앉으셔도 돼요, 교장 선생님.
그리고 조금 이따가 그런 부분에 혹시 그런 얘기들을 간담회 때 있으면 정말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 필요한 것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도 함께 고민하겠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여기 계신 분들이 그래도 다행히 교장 선생님들이 학교에 대한 열정이 많기 때문에 그래도 완도는 잠자는 학생들이 덜하다,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자는 학생도 있고 대부분은 안 잔다, 저는 그렇게 이해하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이런 부분들도 왜냐하면 앞으로 여러 가지 우리가 교권, 학습권 모든 게 얽혀 있습니다. 교권도 소중하고 학습권도 소중하고 함께 모두가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의해서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모두가 우리 아이들이 정말 공교육에서 공존교실이 정책적으로 잘 반영되고 녹아들고 그리고 또 우리 선생님들이 그 역할을 해 주시는 게 저희들도 바람이고 부탁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도 혹시 문제가 된다면 또 그러한 부분 논의하고 토론도 해서 해결방안을 찾아주시는 게 교장 선생님께 다시 한번 부탁 말씀드리고자 말씀드렸던 거고요.
꼭 그렇게 교육장님, 한번 답변해 주세요.
저희 완도는 공존교실이 3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존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의 교원들과 학생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걸로 나왔고요.
(감사반장대리 박성재, 감사반장 조옥현과 사회교대)
또 선생님들께서도 학교 측에서도 공존교실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이들 정서 상담이라든지 또는 협동 학습, 보조 수업을 하기 때문에 수업을 하는 데 더 도움이 되었다라고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담임 선생님과 보조강사 호흡도 잘 맞춰지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는 지금 현재까지는 잘 돼 있는데 혹시 보조강사하고 교과 담임하고 보조가 맞지 않았을 때는 상당히 애로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향후 이번에도 내년에도 3개 학교가 다시 또 하고 싶다고 희망을 하셨고요. 혹시 보조가 맞지 않았을 때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향후 그분들하고 함께 협의하는 소통하는 협력하는 그런 간담회 같은 기회를 교육청 차원에서 갖고자 합니다.
어떤 그런 장점만을 끄집어내 가지고 또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녹아들 수 있도록 더욱더 교장 선생님들 역할 지금까지 잘해 주셨다는 말씀에 고맙다는 감사의 말씀드리고 더욱더 앞으로 잘해 주시라는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자료에 보니까 아까 나와 있더라고요. 지금 현재는 여기 보니까 지정이 도 지정 하나, 군 지정 9개 그렇게 되어 있나요?
도 지정 1개, 군 지정 10개입니다. 그래서 11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잘되고 있나요? 교육장님 잘 된다고 하시겠지요, 뭐.
상당히 잘 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잘 아시겠지만 도서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는 문화시설, 다른 사교육 시설이 거의 없는 데가 대부분의 섬입니다. 그런 역할들을 마을학교에서 역할을 해 주고 있고 학력 지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체험활동, 문화활동 함께해 주시고 계시고요.
또 마을학교가 없는 지역까지도 마을학교 연합회에서 가서 마을학교가 없는 지역에도 가서 봉사도 해 주시고 또 저희하고 월 1회 소통하는 날도 가지고 있어서 완도지역 여건에 맞는 역사나 또는 문화, 예술 다양하게 나름대로는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 선생님들 학교 업무에 부담을 주고 그런 것들은 없나요? 완도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가요?
학교에서 불만 사항은 제가 못 들었습니다.
그래요, 그렇게 없기를 바라고요. 이게 아까 교육지원청이니까 똑같은 이야기일 수 있는데 아마 그런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사업을 통해서 한 가지 피드백할 게 있어요.
실제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또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느꼈는지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이러한 어떤 업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피드백해야 된다고 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우리 교육장님 그리고 교장 선생님들도 같이 함께해 주셨으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그런 고민이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드리면서 더욱더 관심 갖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을학교가 우리 완도지역에서는 사교육 기관이 없는 곳이 많기 때문에 나름대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더 잘되기 위해서는 피드백을 할 수 있는 학생들로부터 만족도를 듣고 방향성, 건의 사항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교육청 차원에서도 의견을 듣고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마을학교 관계자들하고 만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그분들에게 이야기하고 개선, 발전하는 방향 쪽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이제 김정선 교육장님 그리고 특히 우리 단위 학교의 교장 선생님들 이렇게 같이 만나 뵙고 짧은 시간에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저는 영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장은영 위원입니다.
김정선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완도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다는 말씀드리고요.
사실 교장 선생님들을 일일이 찾아뵙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한자리에서 교장 선생님들을 모두 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특히 또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 또 열정을 다 쏟아주시는 것에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방금도 모든 위원님들께서 다 말씀하셨지만 행정사무감사라는 게 물론 우리 본연의 일이 있습니다. 감사 지적도 해야 되고 또 견제도 해야 되고 다 그래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지적보다는 어떤 우리 일선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행정에 관한 것들 또 잘못된 어떤 것들을 다 바꾸고 또 새롭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감사라는 것을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좀 알아주시면 좋겠고요.
방금 전에 우수사례를 보고할 때 완도중학교 임효경 교장 선생님 말 속에서 “완도가 달리 보인대요”라는 그런 것처럼 교육이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들도 달라져 가고 있고요. 다른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저희들이 달라져 가는 것을 그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여기에 계시는 모든 교장 선생님들도 우수사례 발표하셨던 교장 선생님들과 마찬가지로 함께 노력하면 전남 대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제가 다른 지역에 가서도 물어봤는데 수능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어요. 그러면 완도 관내에 수능 대책 사항이 있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저희는 수능은 완도고등학교가 시험장이고요. 거기에 따라서 일단 도교육청에서 도서 지역 학생들에 대해서는 시험을 보는데 혹시 배편이 허락지 않아서 못 나오는 아이들이 있을 것을 대비해서 한 학생당 20만 원씩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완도고등학교가 수험장으로 진행이 되는데 경찰서나 어떤 잡음이나 다른 것들 때문에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도서 지역이기 때문에 특히나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지요, 교육장님?
수송 대책에 대해서 면밀하게 잘 검토하셔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수능시험을 예비 소집할 때부터 시험 끝날 때까지 편하고 안정감 있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시고요.
우리 아이들이 수능시험 볼 때 언어영역에서 듣기평가나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혹시 주위에 소란이나 잡음이 없도록 또 끝까지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작은 부분까지 특별관리해서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은데 학생들이 시험이 끝나고 마무리하고 귀가할 때까지 교장 선생님이나 선생님들이 잘 챙겨 주시고 수능을 마치고 난 그날 저녁이 우리 학생들에게는 마음이 풀어지고 안전사고라든가 이런 게 좀 있어요. 대체적으로 있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우리 학생들의 안전에 주의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저희 교육청에서도 수능일 날 지원단을 구성해서 경찰서와 함께 현장 방문, 완도읍 방문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물론 교육장님이 잘 신경 쓰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사고라는 게 한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놓치지 마시고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 97쪽에 한번 봐보니까 제가 다른 지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했어요. 학생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대해서. 97쪽입니다. 다른 데 가서도 제가 정말 꼼꼼하게 모범답안이다 이렇게 했는데 여기 보니까 완전 모범답안인데요. 너무 자세하게 소상하게 잘 설명을 해 주셨더라고요.
그런데 2022년도에는 발생 건수가 4건밖에 안 됐는데 조금 더 많아졌어요. 물론 코로나가 풀리고 난 이후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또 그 안에 읽어보니까 학교에서 조그마한 사고들 이런 것들이 주로 많더라고요. 그러나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방심하면 안 되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우리 교육장님 혹시 안전에 대한 어떤 소신이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한번 말씀 좀 해 주십시오.
모든 교육활동의 우선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안전사고 관련해서 여러 가지 반드시 교육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있지만요, 저희 교육청에서도 그런 사항들 여러 가지 사항이 있겠지만 재해 관련, 응급처치, 약물 오남용, 교통안전 등등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 차원에서는 그런 교육들이 꼼꼼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를 하겠고요.
그다음에 외부 전문기관들이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라든지 그런 곳에서도 함께 거리가 멀지만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부분도 꼼꼼하게 앞으로 더 많이 우리 완도지역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책에다까지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기술해 놓은 것은 결국 사고가 났다는 현황에 대해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어떤 사고 발생했고 어떤 조치를 하였고 다음부터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를 해야 되겠다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일단 우리 교육장님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방금 말씀해 주신 소신에 대한 것을 믿고 일선에서 학생들의 안전 부분에 대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을 재발 발생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라는 것까지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립니다.
예, 안전 우선 교육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25쪽에 보면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구성이 돼 있어요.
지역청을 보면 각종 위원회가 있어요. 그런데 구성 현황과 운영을 이렇게 해 가지고 하고 있는데 우리 완도교육지원청에서는 운영위원회가 몇 개나 된가요?
숫자는 안 세봤습니다.
그건 굳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각종 위원회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학교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고 지역주민들이라든가 학부모들이 굉장히 그 위원회에 들어와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다른 지역을 보니까 이 위원회에 중복된 부분들이 좀 있어요, 위원들이. 예를 들어서 A위원회에 말똥이가 들어갔는데 B위원회에도 말똥이가 들어 있다,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한두 개 본 게 아니고 여러 군데를 봤어요.
혹시 우리 완도에도 이렇게 중복된 위원들이 같이 있는가요?
제가 정확하게 살펴봐야 알겠지만 아마 중복된 부분이 많지는 않더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향후 위원회 구성을 할 때 저희들이 여러 사람 의견을 듣기 위해서 중복되는 일이 없도록 방침을 정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복되지 않고 지역민들이 학교 교육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골고루 좀 위원회를 구성해서 의견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위원회 임기가 어느 정도 된가요, 지금?
연임도 된가요? 대체적으로 연임 많이 하시지요?
지금 현재 처음 시작이기 때문에 연임을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이 30명까지 구성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아마 저희 교육청 규모 정도에는 한 25명 정도 다른 교육청들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30명 이렇게 구성을 한 것은 최대 인원이 30명인데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고 또 완도지역 분들이 상당히 교육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30명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물론 연임도 정말 잘하시는 분들은 연임을 하셔 가지고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어떤 교육적인 의견을 많이 반영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그냥 위원회에 꼭 들어오고 싶다고 해 가지고 그 자리만 메꿀 수 있는 위원들은, 여기는 교육의 전문가들이시잖아요. 그러니까 다 알 수 있잖아요. 의견을 듣고 위원회를 구성해서 회의를 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그런 분들을 다 뽑아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각별히 신경 써서 위원회를 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해 주신 완도금일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김화진 교장 선생님, 오늘 우수사례를 들어보고 참 좋은 교육을 학교에서 시키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탄소중립환경동아리 작지만 담대한 첫 발걸음에 정말 많은 응원을 드립니다.
제가 지난해 노화도와 금일도를 한번 다녀간 적이 있어요. 다녀간 적은 있는데 제가 학교는 가 보지는 못했고 노화초등학교하고 노화북초등학교는 잠깐 들렀었어요. 일이 좀 있어서 들렀었는데 그때 제가 도서 지역을 가 보면서 느낀 게 그때 물이 없어 가지고 단수가 되어 가지고…….
괴롭더라고요. 저도 가서 보니까 괴롭기도 하고 빨리 이 섬에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것을 슬기롭고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우리 선생님께서 아이들하고 함께 교육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교육을 아까 잠깐 들어보니까 단수가 시행될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해서 해 주실 말이 있으신가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3월 1일 자로 부임을 했기 때문에 2022년도 것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아이들이 2일 급수가 되고 4일은 단수가 되어서 물을 받아놓고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같은 경우는 그때 급하게 지원청의 도움을 받아서 직수관을 연결하고 그다음에 물탱크라고 하죠. 그런 것들을 설치해서 학교만큼은 필수적인 급수는 했던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물을 펑펑 쓰다가 갑자기 물을 받아서 쓰는 이 상황에 굉장히 당황스러워하면서 점점 적응해 가는 그런 것들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기후환경변화를 보자면 이런 일이 더 자주 일어날 수 있어요.
특히나 완도, 진도, 신안 이런 도서 지역에서는 특히 이런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완도 전체 교육에 좀 활용해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에게 이 우수사례를 보급을 해서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교육장님 어떠신가요?
우리 완도가 아시다시피 기후환경변화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단수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다른 지역보다도 기후환경변화가 가지고 오는 재앙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요. 그에 따라서 교육적으로 이런 것들이 모든 학교에 조금 운영이 될 수 있게끔 실천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장님. 혹시 우리 지역별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관련해서 우리 완도는 되어 있지요?
물론 지자체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 혹시 완도의 교육경비 보조금이 얼마나 된가요, 지금?
41억, 교육장님은 군수님과 자주 만나시죠?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뵙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만나신가요? 누구누구 만나신가요?
저희가 원칙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빌 때도 있지만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뵙고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협의하고 있습니다.
우리 완도교육장님은 교육의 수장이시고 그러시기 때문에 군수님과 자주 만나셔야 돼요. 자주 만나셔서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지자체의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교육장님이 많은 노력을 하셔서 우리 완도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예, 완도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지자체와 함께하는 교육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기 노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오셨지요? 가셨나요, 배편 때문에? 노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저하고 뵈었었나요?
예, 자주 뵈었습니다.
지금 현대화 사업을 하고 계시죠?
예, 그린스마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게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요?
금요일 날 공사 들어갑니다.
이번 주 금요일 날이요?
드디어 공사하는 건가요?
그런데 금요일 날 주의보가 뜰 예정이라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런가요? 어려움이 좀 있으시지요.
제가 좀 궁금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가 안 되고 있는가, 노화초등학교를 한번 다녀온 뒤로 상당히 관심이 있어 가지고 보고 있는데 그래도 시작을 한다고 하니까…….
된다니까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육위원들도 다 신경 쓰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잘 하기 바랍니다.
제가 노화를 갔다 와 가지고 노화에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있어서 조금만 더 물어볼게요.
노화중학교 교장 선생님!
왜 건강이 안 좋으신가요? 마스크 쓰고 계셔서.
앞전 주에 코로나에 걸려서 아주 혼났습니다. 서울에 총동문회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갔는데 동문회에서 방을 하나 얻어줬는데 말은 호텔인데 가보니까 모텔급인 데다가 난방이 안 돼서 거기서 코로나 걸려서 한 일주일 동안 고생했습니다.
치료 잘하고 계시죠?
예, 거의 나았습니다.
저도 코로나를 걸려봐서 압니다. 아무튼 치료 잘 하시고요.
지금 비가림 시설 설치 공사 말씀해 주셨어요.
비 오면 우리 아이들 등하교 시에 비를 피하기가 어렵다고 그래 가지고 현안 사업으로 좀 올리셨더라고요. 현안 사업으로 제가 내렸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예, 고맙습니다.
제가 우리 노화에 많이 가다 보니까 노화 초중고에 다 전반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다른 교장 선생님들 연락 주세요, 저 갑니다.
(「고등학교도 와 주십시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웃으며) 아, 그런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도와주신 만큼 열심히 학생지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깨알 자랑 좀 하고 갑니다.
저는 사실은 의정활동이 초선입니다. 초선인데 오늘 지난해 올해 이렇게 행정사무감사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점도 있더라고요.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할 때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감사를 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이 있어서 작년에 각종 감사에 지적사항들이 좀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마치 시험 볼 때 족보처럼 이렇게 참고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혹시 이번 감사에 지적을 받았거나 또 위원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있었잖아요. 그런 것들을 처리결과를 향후에 보고해 주시고 사실은 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대답은 아주 거창하게, 멋지게 다 잘하세요. 잘하시는데 실제로 개선이 안 되는 것들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오늘 완도교육지원청을 방문해서 지적하고 개선해 주시라고 한 그런 부분들이요, 신속하게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고맙겠고 교육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면서 저 질의 마치겠습니다.
오늘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저희들이 꼼꼼하게 살피고 개선될 수 있도록 또 향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애로 사항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노화초등학교 그린스마트학교 이제 됩니까?라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도 여기 교육청에 있으면서 저희가 금년에 그린스마트학교가 좀 많다 보니까 굉장히 시설 부분 쪽에 타지역에 비해서 저희가 신안이나 진도 같은 곳은 그래도 연륙이 되어 있고 섬이 그렇게 학교가 많지 않은데 저희 같은 경우는 배를 타고 건너가야 되고 조금만 날씨가 안 좋으면 배가 안 뜨고 그래서 공사를 진행하는데 너무나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또 한번 우리 시설과 직원이 여섯 분이신데 제가 보니까 정말 거의 풀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게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사실 여러 가지 면에서는 지금 진행, 저희 교육청 시설직 규모에 비해서 금년에 시설공사비가 280억 정도 되다 보니까 조금 버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지역적인 여건 그런 것들이 좀 있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학교가 원하는 시기에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차후에는 더 많이 신경 쓰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돌아가서 저희들도 한번 더 잘 챙겨보도록 하고요. 우리 위원장님께서 여기 듣고 계시니까 더 잘 챙기실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잠깐만요, 제가 뭘 하고 있어서 그렇다고요? 듣고 있어서?
아, 그 말이었죠?
어떻게 할까요, 위원들한테 20분의 시간이 있습니다. 저한테 20분의 시간이 있는데 한 5분이라도 쓸까요, 아니면 하지 말까요?
(「배 시간이 촉박합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렇죠. 이런 행정사무감사도 한번 해 봅니다. 그리고 보니까 어때요? 교육장님 되게 많이 고생하시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서 서로 소통하시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우리 아이들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신다고 그랬죠?
어디에서 지급합니까? 지원청에서 합니까, 도교육청에서 합니까?
도교육청에서 지급합니다.
도교육청에서 학생한테 지급합니까, 아니면 학교로 줍니까?
학교로 주면 학교에서 학생에게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돈으로 줍니까? 스쿨뱅킹으로 들어갑니까?
자, 그 돈의 용처가 뭐지요?
교통비, 숙박비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착오가 없으려면 아예 학교는 복잡할 수 있어요. 지금 수능 때문에 하루 전날 와서 잠자야 될 수험생 몇 명입니까?
저희가 도서 지역에 노화고등학교하고 금일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몇 명입니까?
교육지원청에서 완도읍 전체에 숙박업소가 등록된 게 118개입니다. 그중에 완도고등학교 주변에 몇 개가 있는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유해업소가 없는 곳으로 선정하셔야 됩니다. 이런 것들은 교육지원청에서 일괄로 선정을 해 주시고 계약해 주시고 그리고 학교에서 와서 아이들이 잘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자, 그리고 하나 더 묻겠습니다.
완도고등학교에 지금 기숙사가 2동 있습니다. 청해학사와 동백학사가 있는데 남녀로 구분돼 있지요, 완도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수능 때는 우리 기숙사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릅니까, 아니면 전부 귀가합니까?
수능 전날 다 귀가합니다.
다 귀가하지요. 그런데 물론 아이들이 다 자기 용품도 있고 그래서 어렵기는 하겠습니다마는 가능할 수 있다면 완도고등학교 기숙사를 사용해서 우리 아이들이 편안하게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한 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들이 좀 있을 거니까 그건 검토해 주시고요.
여하튼 이 문제는 우리 아이들이 편안하게 시험 볼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도권과 지방 교육격차 심합니다. 지방에서도 동서 차 그리고 시와 군 단위가 심합니다. 지금의 입시 제도하에서 우리 지역은 정말로 힘듭니다. 그런데 2025년도에 실시되는 고교학점제는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자, 완도에 묻겠습니다.
고교학점제 국영수사과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 학점을 이수하면 됩니다. 그런데 섬이기 때문에 어려움들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그 많은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하기가 어려울 거고 그 강사풀을 구하기 정말 어려우실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대안이 있으신가요?
지금은 국영수사과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도교육청 차원에서 원격으로 이수하도록 되어 있고요. 또 우리 완도교육청 차원에서는 아까 소규모 학교 간의 협동 교육을 말씀드렸는데 구체적으로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고교학점제에 대해서 선택과목을 어떻게 이수할 것인지 부분에 대해서…….
아직 정확한 지침도 없고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도교육청도 제가 당부드리는 거고요. 지역청도 제가 당부드리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이러한 과목 중에 골라서 써내세요 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도교육청에서 원격화상 수업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도교육청 또한 아무런 준비를 안 하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까지 세워놓았는데도 하지 않습니다. 블렌딩 수업 하자고 하는데 블렌딩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역의 현실을 보고 싶어서 여쭈어본 겁니다.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안 되면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는 온오프라인 수업을 하면 됩니다. 아시겠죠? 완도 같은 데서 그런 것을 강력하게 요구해 주셔야 됩니다.
강사 구하기 힘들다, 현실적으로 그 2배, 3배의 아마 페이를 지급해도 여기까지 안 오실 겁니다, 학생 몇 명 보고. 현실이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전부 다 끌어 붙여서라도 완도교육이 뒤처짐이 없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저희가…….
예, 더 관심 가져주십시오.
그다음에 교육장님 여기 부임 받으신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금년 3월 1일 자로 왔습니다.
모든 부분을 다 인수인계 받으셨지요? 그렇지요? 다 인수인계 받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쭈어보겠습니다.
완도에 공공도서관 건립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습니까?
완도공공도서관 건립은 제가 오기 전에 부지선정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협의했던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와서 보니까 일단 완도군에서는 부지가 없어서 아니면 거리가 상당히 먼 쪽이어서 실효성이, 접근성이 너무 빈약하게 되면 안 됐었고요. 그리고 완도군에서는 군 자체적으로 군립도서관을 현재 있는 군립도서관이 아닌 더 크게 확대해서 2025년도에 새롭게 추진하는 방향 설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생각을 바꿔서…….
지켜보시면 되겠네요.
자, 교장 선생님들 시간 좀 드리게요.
완도군립도서관 현재 위치는 너무 지리적으로 높습니다. 어르신들이나 완도군민들이 사용하기 정말 힘들 것 같고요. 그래서 교육장님께서 완도군수님과 자주 소통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지역의, 좋습니다. 지역에 작은 도서관, 학교도서관 많이 있습니다. 완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군립도서관이든 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이든 센터에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지역민 전체에 대한 행복입니다. 그래서 잘 논의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며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안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과정에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빙그레 웃는 섬 완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박수)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내일 10시부터 나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16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자영
교육지원과장 박미아
행정지원과장 김현섭
학교지원센터장 배일순
해남도서관장 박은정
해오름유치원장 박권자
해남동초등학교장 하영일
해남서초등학교장 박향이
삼산초등학교장 박경이
화산초등학교장 김영화
현산초등학교장 임금숙
현산남초등학교장 조미정
송지초등학교장 김은선
서정초등학교장 이정진
송호초등학교장 조창익
어란진초등학교장 최옥희
북평초등학교장 백현영
북일초등학교장 김을용
옥천초등학교장 이선종
계곡초등학교장 김옥분
마산초등학교장 이성복
황산초등학교장 양미란
산이초등학교장 김순애
산이서초등학교장 정효숙
우수영초등학교장 장윤실
화원초등학교장 김영순
해남중학교장 김미영
해남제일중학교장 박철완
북평중학교장 정덕원
화산중학교장 김미숙
송지중학교장 유승종
황산중학교 행정실장 이선미
산이중학교 행정실장 임수정
현산중학교장 안진수
두륜중학교장 윤채현
우수영중학교 행정실장 이장재
화원중학교장 조병준
해남고등학교장 김종만
해남공업고등학교장 정용운
송지고등학교장 김동현
화원고등학교장 조병준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선
교육지원과장 나광수
행정지원과장 이 수
학교지원센터장 이소향
완도유치원장 윤희숙
완도초등학교장 임윤철
완도중앙초등학교장 장은예
화흥초등학교장 최경석
청해초등학교장 김길용
군외초등학교장 구용혁
신지초등학교장 김명숙
신지동초등학교장 조윤자
고금초등학교장 양미순
약산초등학교 행정실장 윤길재
금일초등학교장 민난숙
금일동초등학교장 정삼란
생영초등학교장 서정철
청산초·중학교장 김광일
소안초등학교장 유광철
노화초등학교장 서원채
노화중앙초등학교장 김미애
노화북초등학교장 전복숙
넙도초등학교장 강성언
보길초등학교장 우기윤
보길동초등학교장 황희숙
완도중학교장 임효경
완도여자중학교장 임경수
고금중학교장 임계출
노화중학교장 박병남
군외중학교장 김 자
금당초·중학교장 한국현
소안중학교 교무부장 박영배
금일중학교장 이석규
완도신지중학교 교무부장 왕은숙
완도보길중학교장 정병석
완도수산고등학교장 황유선
완도고등학교장 남경민
고금고등학교장 정필환
완도금일고등학교장 김화진
노화고등학교장 김맹호
약산중·고등학교 교감 주영귀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손모아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