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7차 교육위원회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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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1반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7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장성교육지원청·영광교육지원청
일 시 : 2023년 11월 10일(금) 10시 00분
장 소 : 장성교육지원청·영광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 0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장성교육지원청 이재양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감동 장성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장성 관내 교장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 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가 종료된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문불여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도 나와 주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연일 강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 선생님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선서 및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면 됩니다.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10일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양
교육지원과장 김진홍
행정지원과장 심예서
학교지원센터장 유태숙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장성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해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시간이 길어지면 우리 교장 선생님들과의 간담회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5분 지켜주셨으면 좋겠고요.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동 장성교육 이재양입니다.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 박성재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 훌륭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청 행정 전반에 관한 사무를 수감하게 됨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와 감동 장성교육을 위해 애쓰고 계신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김진홍입니다. (인사)
행정지원과장 심예서입니다. (인사)
학교지원센터장 유태숙입니다. (인사)
다음은 유치원장과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유치원 원장 및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해당 학교급 교장 선생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사창유치원 정경자 원장 선생님 참석하셨습니다. (인사)
장성중앙초등학교 정수용 교장 외 열 두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북일초등학교 김경희 교장은 학교 축제 관계로 민성남 행정실장이 대리 참석하셨습니다.
장성중학교 김진모 교장 외 여섯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문향고등학교 양기열 교장 외 세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장성고등학교 이관용 교장은 학교 공간혁신 공모사업 2차 면접 심사 참석으로 반구오 교감이 대리 참석하셨습니다.
장성지역 모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감동 장성교육 실현을 위한 2023학년도 장성교육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감동 장성교육은 학교에 감동을 주고 학교는 학생 그리고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감동 장성교육을 비전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불여 장성 선비의 고장 장성의 꿈나무를 기르는 우리 청은 2과 1센터에서 65명의 직원이 751명의 교직원과 함께 약 309억 예산으로 3756명 학생을 더불어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성교육 일반현황과 기본방향, 교육지표에 대한 추진 현황은 감사자료 3쪽부터 32쪽을 참고해 주시고, 3개의 대전환 과제와 4개 중점을 자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월 9일 2차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께 진심을 다하여 추진하고자 말씀드렸던 장성교육 대전환 과제와 중점교육은 장성에서 시작하여 전남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야무지게 추진한 내용을 PPT 자료와 함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대전환 과제 1입니다. 장성인문·예술창의융합교육관 구축입니다.
장성인문·예술창의융합교육관 구축을 위해 165억 예산 확보하여 전국 최초 인문·예술창의융합교육관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023년 10월까지 사전기획 단계가 마무리되었으며, 내년 2024년부터 촉진자 및 설계와 시공이 시작되면서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이 가장 중요한 시대이니만큼 장성에만 있는 상무대와 MOU 체결을 통하여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창의융합관을 만들어 추진하고자 합니다.
대전환 과제 2입니다. 작은 학교 활성화입니다.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3개 학교 동화초등학교-다문화, 서삼초등학교-그린테마라이프 피부안심스쿨, 약수초등학교-영어교육을 시범적으로 지난 겨울부터 특색교육으로 추진한 결과 올 10월 31일 기준 동화초등학교 8명, 서삼초등학교 20명, 약수초등학교 4명, 장성읍 및 다른 지역에서 32명이 전학을 왔습니다. 현재도 읍에서 전학 오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성만의 특색교육으로 더 큰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올 3월부터 그린테마라이프 피부안심스쿨 운영에 대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과 10월 장성 황룡강 꽃 축제장에 걸린 플래카드 문구입니다.
‘산소 가득한 친환경 건강학교 장성이 최고입니다.’ ‘장성이 친환경 교육하기 그렇게 좋단가 아이들을 데리고 싸게 싸게 유학가세!’
올 10월 서울 용산역 광고입니다.
그린테마라이프 피부 안심스쿨 자연에서 놀아요. 아토피 관련 치유프로그램, 다양한 특별교육 ‘초등학생! 전남 장성으로 유학 오세요.’
장성의 뛰어난 자연환경인 축령산 편백숲, 백암산 비자나무, 1급수인 모암저수지에 생존수영장과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 그린테마라이프 피부 안심학교와 관련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추진과정에서 선재한의원 오정석 원장, 광주 피부과 기호균 원장, 생기약국 정용준 약사님,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안동순 소장님 등이 함께하여 지원과 교육 기부를 약속하셨습니다. 힘이 납니다.
전국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교육 기부를 하면서까지 장성으로 유학 오는 학교를 만들어 전국의 작은 학교 살리기 모델로 만들고자 합니다.
대전환 과제 3입니다. 생존수영을 생존수영답게 해 보겠습니다.
이번 여름 7∼9월 기간 동안 장성 관내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기존 실내수영장에서 하던 생존수영을 실제 수상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영광 불갑저수지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하였습니다.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만족도가 어찌나 좋은지 내년에도 또 보내달라고 학생들과 학교에서 난리입니다.
이러한 생존수영 교육을 장성에서 하기 위해 내륙형 생존수영장을 장성에 구축하고자 합니다. 1급 수질을 자랑하는 장성 서삼면 모암저수지에 생존수영장을 만들어 외부에서 찾아오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을 만들어 운영하고자 합니다.
장성군청, 한국농어촌공사, 산림청, 우리 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내년 본예산 13억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양형에서는 해남 송호학생수련장 생존수영장, 내륙형에서는 장성 모암저수지 생존수영장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십시오.
더불어 4가지를 더 추진한다고 하였습니다.
첫째입니다. 장성교육의 별을 찾아 보답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장성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을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해외연수를 추진하였으나 여건이 어려워 8월 제주도 4박 5일 동안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이 대접받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성교육을 만들고자 합니다. 교육장 포괄사업비에서 추진했습니다.
둘째입니다. 독서 교육을 색다르게 하였습니다. 장성의 모든 학교가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하는 독서 축제인 2023. 장성에서 만나는 ‘Book 소리’ 한마당을 장성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연계하여 10월 21일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실시하였습니다. 모두가 좋아하여 내년에는 더 크게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셋째입니다. 학생 뮤지컬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장성군 하면 ‘뮤지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공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성의 의병을 주제로 만든 ‘의병-기억되지 못한 이름!’ 장성군 뮤지컬은 눈물과 감동 없이는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뮤지컬은 비단 우리 고장 장성지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전국 어디서든지 공연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24학년도에는 제주시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제주 4·3사건’을 주제로 제주 학생들과 함께 공동 운영을 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뮤지컬을 교육감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12월 19일 공연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날 꼭 오셔서 감동과 눈물이 있는 공연, 함께하고 싶습니다. 지자체와 함께 대한민국 뮤지컬 고장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넷째입니다. 학습부진 3R’s 교육에서 4R’s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3R’s는 당연히 학교에서 추진하고, 우리 청에서는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 학교생활은 물론 살아가면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길러주어 학교 부적응 학생도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을 2개 학교 12명을 데리고 시범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장성교육 가족들 모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박성재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
물살이 센 강을 건널 때 무거운 짐을 지고 건너면 힘은 들겠지만 안전하게 건널 수 있다고 합니다. 장성의 미래와 우리 학생들의 기쁨과 만족을 생각하면 무거운 짐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감동 장성 교육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우리 청 교직원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관내 교장 선생님!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감동 장성교육 실현과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쓰고 계시는 교·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일선의 모든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고 위원님들의 지도 조언 따뜻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양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장님 포괄사업비를 증액해야 될 당위성을 비로소 장성에서 찾습니다.
(장내웃음)
그리고 공연 관람은 저희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참관해서 우리가 관람하도록 하겠습니다마는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요즘 왜 그런지 자꾸 눈물이 많은데 거기가 감동과 눈물의 도가니라고 하는데 제가 끝까지 앉아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 행정사무감사 그러면 되게 딱딱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교장 선생님들 혹시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언제쯤 하셨나요?
(「코로나 전에…….」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시간이 변하면서 형태도 조금씩 변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오늘 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다소 서툴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러실 수 있습니다만 어차피 함께 호흡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특히 교장 선생님들을 모시고 또 그리고 우수활동 사례를 소개를 받고 하는 이유가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전라남도교육청과 장성교육지원청 그리고 전라남도의회가 한 몸이 되어서 유기적으로 협동 관계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정책과 그리고 프로그램 모든 것들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가장 더 중요한 분들이 일선 학교를 대표하고 계시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오늘 사실은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저희들이 더 크게 듣고 싶습니다.
장성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본청에서 종합감사할 때 그때도 충분히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를 주로 많이 이용할 것이고요. 오늘은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꼭 갖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우수활동 소개를 해 주셔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저희 위원들도 되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고요. 그리고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도 전부 다 말씀하시는 데는 어디 빠지지 않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 두 말하기 좋은 집단이 모이면 끝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한테 제가 간곡하게 부탁드렸는데도 10분 넘기셨어요. 이렇게 되면 저한테 할애되는 시간이 없어지는 겁니다. 일부러 그러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첫 번째 선생님 역할 맡고 계시는 유치원 그리고 각종학교 그리고 특수학교 정말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하게 매진하고 계시지요. 그런데 이런 곳에서 왜 우수사례가 없겠습니까? 넘치죠. 하지만 저희들이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학교, 특수학교 또 지역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우수사례를 일반화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초·중·고등학교만 저희가 우수사례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이따가 간담회 시간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들은 또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 우수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실 세 분의 교장 선생님 그리고 또 함께 수고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서삼초등학교, 장성남중학교,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순으로 학교별로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다 교육전문가시기 때문에 제목만 이야기해도 다 아십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서삼초등학교 심명자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삼초등학교 교장 심명자입니다.
모든 장성 관내 학교들이 교육활동을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저희 학교에서 또 작은 학교를 대표해서 어려운 점을 포함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서삼초는 일반학급 6학급, 특수학급 1학급으로 총 7학급이며, 교직원은 2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생현황은 현재 기준 서삼면에 사는 학생이 12명, 장성읍 외에 기타 21명, 농산어촌 유학생이 7명으로 총 40명의 초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율로 봤을 때 3 대 7로 70% 정도가 외부에서 오는 학생들로서 학생 수 감소를 아주 깊이 체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저희 학교에서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특색활동들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2021년부터 농산어촌 유학학교를 저희 학교가 운영하고 있는데 첫해에는 13명, 2022년에는 22명이 지원했고, 2023년 올해는 1학기에 1명도 지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학기에 장성군청의 생활비 지원에 힘입어서 유치원 포함 9명의 학생이 2학기에 신청하여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그린테라피 친환경 아토피 안심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여건 조성으로 올 2학기부터 보건실을 친환경적인 교실로 리모델링하였고 겨울방학 동안 일반 3개 교실을 환경 조성할 계획이며 또한 황톳길 맨발걷기장을 10월에 조성하여서 학생, 교직원 그리고 지역민들에게 건강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둘째, 교육활동으로는 배움과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테마가 있는 생태놀이로 사계절 놀이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계절 놀이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봄에는 1박 2일 백양사 홈스테이, 그리고 여름에는 학교로 찾아오는 물놀이, 가을에는 장성군의 특산물인 감따기 체험을 하였고 겨울에는 전교생 스키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학생중심 자치활동으로 전교생을 6남매로 조직해서 다모임 활동을 월 1회 운영하고 있는데 학부모님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학생들도 역시 좋아합니다. 또한 꿈과 끼를 키우는 작은 학교 특색을 살린 장성 사랑 뮤지컬에 전교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11월과 12월 두 차례 학부모 및 지역민들에게 공연할 예정입니다.
아토피 피부 안심케어를 위한 예방치유 프로그램으로 저희 학교는 보건실에 스파 치료실 운영과 주 1회 싱잉볼 아침 명상 및 아로마 향기테라피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급식을 제공하고 매주 1회 아침 간식 먹는 날을 운영하고 있는데 감자, 고구마, 밤, 달걀 등 친환경 간식을 준비하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산소 가득한 숲 체험을 저희 학교 주변에 있는 축령산에서 월 1회 명상 또는 트래킹, 고무줄놀이 이렇게 놀이 중심으로 전교생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셋째, 지역사회 연계 활동으로는 광주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교육을 학생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학부모와 교직원 대상으로 피부과 전문의와 맨발 걷기 실천가를 모시고 강좌를 열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그린테라피 학교 운영을 이제 막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를 통해 작은 학교 활성화와 학생들의 삶의 향상에 도움이 되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년 동안 서삼초에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교육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빨라서 학교도 역시 계속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육청 및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과 실행 의지와 예산지원이 매우 중요하며 학교 내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학교를 살리려는 의지와 노력도 매우 중요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뒤에서 말없이 수고와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저희 학교 교육활동 영상을 잠깐 보여드리고 마치겠습니다.
(10시 31분 동영상 상영개시)
(10시 33분 동영상 상영종료)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박수)
심명자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저번에 집행부에서 올렸던 예산의 150%를 저희들이 증액한 사업이 있습니다. 아침 간편식 제공이라는 사업이 있는데요. 방금 초등학교에서 주 1회 아침에 아이들한테 간식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 사업도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신 두 분을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삼남교육신문 강용운 부장님 오셨습니다. 뒤에 계십니다. (인사)
다음 무등저널 이승훈 기자님도 함께해 주십니다. 뒤에 계십니다. (인사)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장성남중학교 이미선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삼초에서 동영상까지 준비하셔서 아주 우수사례를 잘 발표를 해 주셔서 제가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사실은 사무감사 자리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사전에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이 저희 교감 선생님이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며칠 전에 우수사례를 내주실 수 없냐 하니까 다 써놓고 나서 “교장 선생님 제가 썼는데요” 이렇게 자랑을 하길래 아주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잘했네” 이랬는데 명단에 장성남중 우수사례 이렇게 적어와 있었습니다.
혹시 내용이 조금 미약하다 싶으시더라도 중학교 다른 학교가 사실은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면 훨씬 더 내용이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감안해서 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30분 아침 독서프로그램을 훅 그냥 진행을 3월에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아니고 제가 시작했고요. 그 시작의 씨앗은 우리 교육장님이 마련해 주신 250만 원 도서관 운영 인력지원비였습니다. 교육장님 감사합니다. 너무 제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전체 학생이 참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학교는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이 되는데 아이들 도착하는 시간이 15분에서 20분 사이입니다. 그래서 10분 독서는 가능하다 8시 반부터 40분까지 담임 선생님이 임장해서 10분 독서는 가능하나, 8시에서 8시 반까지는 오는 아이들의 숫자가 3분의 1도 안 됩니다. 그 아이들 중에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강제적으로 무엇을 하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희망하는 학생들 계속 설득을 해서, 교장이 설득한다고 애들이 듣겠습니까? 수업도 안 하는 교장인데요. 그런데 10명 내지 15명이 안정적으로 아침에, 오늘 아침에도 30분 독서를 하고 왔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정말 별것 아닌 내용들이 적혀 있어서 제가 좀 송구합니다. 만약에 이런 자리에 나와서 발표하게 될 줄 알았으면 작년 겨울에 우리 이개호 의원님이 국회도서관에서 책을 받으셔 가지고 일부러 학교를 내교하셔서 주셨던 그 사진도 좀 싣고 자랑질하고 싶었을 텐데 제가 이렇게 쓰일 줄 모르고 원고가 나왔습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저희 선생님들이 모두는 아니지만 독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게 교과 활동에서 살아나 주면 더욱 좋겠지만 아시다시피 요즘 아이들이 독서를 안 합니다. 그래서 수업 중에 독서 수업도 다이제스트나 아니면 한 구절을 천천히 읽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많이 드러나지는 않았습니다. 이 원고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나 생각 키우기 독서활동, 포트폴리오 이렇게 나와 있고 아까 우리 교육장님이 발표해 주셨던 장성군 청소년문화축제에 ‘Book 소리’ 한마당에 학교마다 다 1교 1독서인문동아리가 되어 있는데 저희 학교 독서인문동아리 이름이 ‘깨알’입니다. 깨우치고 알아가기. 이름 예쁘지요? 그 아이들이 이번에 부스 신청해서 하루 열심히 활동하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노력들 위원님들한테도 너무 감사드리는 것이 독서의 중요성을 전부 다 인지를 하셔서 아까 말씀하셨던 아침 간편식 그 프로그램으로 제가 지금 점심시간까지 확대해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생 수는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독서와 기록이 아이들의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한 사람입니다. 오늘 이런 귀한 자리 제게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수)
이미선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학교가 독서인문교육 뿐이겠습니까? 찾아오는 음악회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랑의 김장,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보름달빵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임효순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하이텍고등학교 교장 임효순입니다.
장성하이텍고등학교는 우리 지역에서 1951년에 장성농업고등학교로 개교를 해서 장성실업고등학교를 거쳐서 지금 장성하이텍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상태입니다.
지역에서는 아직도 장성실고로 불리우고 있고요. 현재 학년별로 농산업식품과 2학급 그리고 전기전자제어과 1학급 이렇게 해서 총 9개 학급에 특수학습까지 해서 11개 학급 150명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 농산업식품과는 제과·제빵, 조리, 바리스타, 식물재배, 농기계 설치 정비 이런 분야를 가르치고 있고요. 전기전자제어과는 전자부품 그리고 오토캐드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우수사례로는 특성화고 특성에 맞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이 2가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다른 특성화고에서도 하고 있는 그런 일들이에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일부 예산을 지원받는 그런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이론과 기초실습을 배우고 기업에서는 현장교육과 심화실습을 배우는 스위스식 도제 교육이지요. 현재는 전기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이 되는데 2학년 2학기부터 학교와 산업체 교육을 병행하면서 한 달에 150만 원 정도 임금, 그리고 병역특례 1순위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사업입니다. 출퇴근할 때 택시비도 지원되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또 2학년 2학기부터 경력을 인정받으면서 나중에 취업까지도 연계되는 그런 것입니다. 현재 장성에 있는 정신전자 등 4개의 기업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일부 예산을 지원받는 사업인데요. 직무 수행 능력과 기업의 현장 실무교육을 병행하는 취업 맞춤반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들 팀별로 해서 1기업의 실무교육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특강 또 자격증반 이런 것들을 심화 깊게 가르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하는 데 좀 문제점이 우리 지역에서는 아직도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이 아주 낮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노력해도 특성화고는 공부 못하는 녀석들이 가는 학교라는 인식이 아주 뿌리 깊거든요.
그래서 현재 저희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 장성하이텍고 아이들이 나중에 지역을 지킬 인재들이라는 것을 조금 더 알아주셨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사 정원 감축과 맞물려서 전문 교과 선생님들의 정원을 점차 감축해야 돼서 전공 교과를 운영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위원님들께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수)
임효순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원 감축에 대한 문제는 행정사무감사 하면서도 저희들 앞에다 붙여놓고 있는데요. 전국의 광역의회 중에 저희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세게 정부에 건의도 하고 촉구도 하고 1인시위도 하고 했습니다마는 변화가 잘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이텍고 교장 선생님, 우리 전국체전에 조정에 금메달 딴 학생 있지요?
박 누구인가요?
그렇지요. 축구선수 이름 비슷한 박지성. 저희 교육위원회에서 축하한다는 말씀 꼭 전해 주시고요. 그리고 예비 명장으로 키워준 우리 하이텍고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명장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세 학교에서 소개한 교직원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또 있을지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앞다투어 모든 교장 선생님들이 우수사례 발표하실 수 있도록 그런 문화도 조성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조금 약간 딱딱해질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이곳 장성에 와서 저희들이 무언가 감독하고 하는 그런 감사를 못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땡큐 의미의 감사를 하고 가야 될 것 같은 그런 감사가 진행될 것 같아서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 긴장감도 흐르고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장 선생님들도 같이 호흡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20분씩 드리고 위원님들 질의가 모두 끝나시면 학교장님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발언권을 신청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저희 교육위원회 대표 주자 먼저 나서시네요.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어제 단비가 내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면서 소풍 오듯 정말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왔습니다.
혹시 바삐 오신 교장 선생님들은 이따 돌아가실 때 가을을 만끽하면서 가시길 바라면서요, 오늘 정말 바쁘실 텐데 이렇게 함께해 주신 장성 교장 선생님들 먼저 감사드리고요. 또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저는 존경합니다. 교육을 위해 저렇게 애정을 쏟으신 언론인 대표님들 목포에서부터 이렇게 안 빠지고 계속 와 주셨는데요,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장성에 미래지요. 또 전남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교육의 메카인 우리 장성에서 이렇게 애를 써 주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정말 존경하고요. 또 이런 장성 교육을 위해 정말 혼신의 힘을 다 쏟은 이재양 교육장님께 먼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깜짝 놀란 게요. 이재양 교육장님이 부임해서 오신 지 한 3일이나 됐을까요, 저희를 초청했어요. 그런데 교육장님이 아까도 보시다시피 창의융합교육을 꼭 우리 장성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법을 한번 같이 모색합시다 해 가지고 계속 연락 오시고 결국은 군수님 초청해서 사실은 저희들이 서울까지 1박 2일, 그런데 아주 맹훈련을 시키신 거예요. 첫날도 가서 선진지 견학 다 보여주시고 그다음 날은 조금 이렇게 올 수 있나 했는데 아침부터 해서 좋다는 시설은 다 돌아보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하신 말씀이 처음에는 60억이었나요?
65억이었는데 이것 가지고 되겠습니까? 좀 더 예산을 많이 따와야 되겠는데 같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 가지고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125억이라는…….
(「165억.」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165억, 예. 예산을 이렇게 해서 가지고 오셨고요. 또 그런 열정을 쏟아주셨고요. 또 한 가지 놀란 게 사실은 제가 먼저 한 게 지역청에서는 제가 제일 나중에 해야 되는데 다른 위원님들이 과연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질문이 있을까 하면서 제가 먼저 드립니다. (웃음)
바로 그 뒤에 5월 저희들이 꽃축제를 합니다. 장성에 꽃길 축제를 하는데 어느 날 보니까 축제장이 ‘온통 유학 오세요.’ ‘산소가 가득한 우리 장성으로 오세요.’ 하면서 밑에 보니까 장성교육지원청이에요. 와서 또 그때 제가 참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작은 학교 살리기를 그때만 해도 아마 학생 수가 없었을 거예요. 이렇게 최선을 다해 주셨고요. 그래서 정말 지금 사십몇 명까지 됐다고 하니까 저 깜짝 놀랐어요. 그때 다해서 6명, 1명도 못 들어오니 어쩌니 하고 얼마나 전전긍긍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또 거기에 덧붙여서 우리가 작은 학교를 살리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 교육장님 계속 불러댔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교육장님과 미팅해서 “서삼초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린테라피로 치유의 학교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해서 “너무 좋으신 생각입니다.” 해서 교육장님이 또 이렇게 만들어 내셨는데 교육장님 사실은 우리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도 한의학 박사님이신지 아시죠?
초청 반드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주셨고요. 이제는 또 좀 지났나 했는데 가을 축제 때도 물론, 어디에서 제가 위에서 축제장을 보고 있는데 교육장님하고 우리 지원과장님, 행정과장님 해서 줄줄이 종종종 가시는 거예요. 제가 보니까 교육장님이어서 막 불렀어요. “교육장님” 하고 불렀는데 플래카드를 또 유학 오라고 장성지원청 알리미라고 직접 몸소 어디 위치에다 하자, 여기가 좋다 하면서 이렇게 교육청에서 나와서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이렇게 열심히 해 주고 계시는데.
또 이제는 무엇을 가지고 우리 교육장님이 계속 미팅을 하시냐면 생존수영 그것 때문에 제가 몇 번 또 축령산에 끌려가 가지고 뙤약볕에서도 걸어 다니면서 “예, 좋겠습니다. 그러시죠.” 그러면서 오고 가고를 몇 번을 했습니다.
이렇게 정말 장성에 어떤 소중한 선물 같은 것을 마련해 주신 우리 교육장님과 관계 공무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사실은 우리 청의 것을 누구보다도 더 많이 보겠지요. 많이 보는데 역시나 제가 이렇게 봤을 때 14페이지를 보면서요, 또 한 번 감동을 했습니다. 타 시군에는 없는 주요업무 추진현황이 여기에 적혀 있어요. 사립유치원 공공성 또 유보통합 기반 마련, 얼마나 앞서가십니까?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누구 하나 이것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곳마다 정말 이제는 유보통합이라는 단어 아십니까? 교육장님, 앞으로 우리 유보통합이 함께 가도록 가족입니다. 우리가 함께 가야 될 가족인데 따뜻하게 손잡고 품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공사립유치원 원장님들 또 어린이집 원장님들 민간, 법인, 가정 다 모두 이렇게 품으셔서 한번 간담회도 개최하고 서로 교육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주십시오. 예산 보냈습니다. 이렇게 제가 간곡히 청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역시 장성에서는 22개 시군 봐도 없습니다, 언론인들. 이렇게 타 시군에 정말 없는 것들 앞서가 주시는 것, 또 선제적으로 이렇게 해 주시는 것 너무 감사드리고요.
정말 앞으로 여기 우리 단설유치원 원장님도 계시는데 꼭 같이 단설유치원은 어떻게 보면 큰집이지 않겠어요? 큰집 역할을 해 주시면서 작은 집들을 다 같이 잘 품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12월 달력 한 장 남았는데요, 꼭 우리 지원청에서 이분들 다 초청해서 간담회를 한번 개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러니 정말 박수 한번 보내드립시다.
(박수)
정말 그 정도로 하루라도 쉬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봤을 때는. 그리고 사실은 26페이지하고 96페이지가 같은 현안인데요. 우리 교육장님께서 업무보고 때 야심 차게 우리는 학교폭력이 제로인 학교를 만들겠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욕심같이 그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요. 제로는 못 만드셨지만 감소는 됐더라고요. 감소는 됐는데 정말 앞으로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 저희들이 가는 곳마다 지난번 행감 때는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이렇게 찾아가는 행감을 하는 이유는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같은 교육을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그런 뜻이 더 담겨 있으니 같이 소통합시다 하는 차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얼마든지 지역에서 위원님들 활용해 주십시오 했던 것들이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정말 학교폭력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이 사실은 제가 생각에는 학폭도 정말 전담 장학사님이 계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우리는 전담 장학사가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도와주신 위원님, 제 뒤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학교 전반에 대해서 열심히 해 주시기 때문에 제가 빛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님 덕분입니다.
학교폭력은 사실 없어야죠. 그런데 아이들 관계에서 서로 자기들끼리 상위를 가리기 위해서, 서열을 가리기 위해서 이렇게 많이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장성은 적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또 엊그제도 몇 개 학교에서 중학교에서 있었고 초등학교에서도 있었고 그렇습니다마는 사전에 예방도 중요하지만 학교폭력이 일어났을 때 거기에 대처하는 능력이 첫째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감정이 쌓이고 학부형들끼리 감정이 쌓이다 보면 더 크게 번진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늘 저는 담당 장학사님께 이야기를 하지만 학교에 가서 적극 지원을 하고 하여튼 학부형 선에서 말씀을 듣고 얘기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 전담 장학사가 계십니다마는…….
예, 그러면 제로를 만들어야 되겠네요.
그런데 담당 장학사님이 계시지만 전문가는 아닙니다.
아, 그래요. 그래서 전문 장학사님이 계셨으면 하는…….
필요한 것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학교폭력 제로 학교를 뒤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한 번 더 살펴주시고 제가 다른 청에 가서는 정말 음식물 잔류량 좀 없앱시다. 학교폭력 없앱시다. 또 다문화 학생들에게 더 살펴 주십시오 하는 바람을 다 이야기했습니다. 이것 다 생략하고요.
일단은 앞으로 교육장님 그동안 다 말씀하신 대로 다 했습니다. 이루었는데 이제 학교폭력 제로 하는 데 여기 뒤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시기로 하고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혹시 그 단풍 하나 띄워 주실래요? 담장 단풍 있는 학교.
(영상자료를 보며) 어디인지 아시겠습니까? 화면이 크게 안 나오네요. 너무 예쁘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교장 선생님들 다 아시는 곳입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저기 어디야?’ 하고 쳐다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담장을 가진 학교였습니다. 작년에 제가 저 학교에 가서 정말 아름다움에 흠뻑 젖고 빠져서, 확대 좀 해 주세요, 화면에.
우리 뒤에 계신, 마음이 조금 어떻게 됩니까? 저 단풍을 보면서 뒤에 계신 교장 선생님 마음들도 저렇게 곱게 곱게 물들어지지요?좋습니다. 우리 학교 담장들이 이런 담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저걸 한번 띄웠고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하나 또 다음 것 보내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어디 학교인지 아시겠지요? 아시는 교장 선생님 계실 겁니다. 저게 뭘까요?
우리가 한번 느껴 봐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계시는 교장 선생님한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과거에 계셨던 교장 선생님들 어쩌면 저런 담장이 있는데 아직까지 저렇게 뒀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교장 선생님들 여기 학교 담장입니다. 민원이 들어와서 제가 한번 가 봤어요. 그래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저렇게 마음이 찔렸어요, 제 마음이. 우리 아이들이 저걸 보고 다닐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하는 그런 것들이 좀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것 당장에 우리가 없애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고요.
또 여기 모르겠습니다. 방음벽처럼 너무나도 높은 방음벽이 물론 공부를 위해서는 학교 소음도 있어서는 안 되지요. 그런데 아까 담장, 아름다운 담장을 보면서 약간의 소음 좀 있어도 그런 담장에서 자란 아이와 소음 없이 저렇게 높은 담에서 바깥세상을 못 보면서 공부하는 아이와의 차이점은 어떻게 다를까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 우리가 이런 것들은 다 같이 근절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정말 앞으로 겨울 한파도 돌아오는데요. 교장 선생님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니까 한번 두루두루 다 살펴보시고 저런 것들이 있으면 저도 활용하시고 또 여기 우리 교육위원님들 얼마나 저기 하십니까, 말씀하셔 가지고 최대한 저희들이 힘이 된다면 달려가서 열심히 교장 선생님의 뜻을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을 보며) 그리고 또 놀이터 하나 띄워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저기 작은 학교. 위원장님 나온 데를 너무 좋아서 저기 했는데, 전남에 있는 작은 학교 살리기에서 이렇게 보십시오. 잔디와 또 저런 운동장에 저런 시설이 있는 저기도 30명인가요, 29명인가요, 있는 학교입니다.
그런데 저런 학교에 서울이나 유학 온 학생들이 어쩌겠어요? 저런 데서 뛰어놀고 싶겠어요? 지금 교장 선생님들 머릿속에 있는 지역에 있는 학교 운동장 생각해 보세요. 그 놀이터에서 놀고 싶겠어요? 우리는 저기에 가고 싶지 않아서 계속 앉아서 사진 찍고 저희들이 좋아서 놀았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나 중학교나 마찬가지지만 저런 운동장 만들도록 다 같이 교장 선생님들이 힘써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한번 띄워봤고요.
정말 학교로부터 우리 시작하는 감동 장성교육에 정말 저는 찐 감동을 느낍니다. 장성의 미래를 책임지고 계시는 우리 이재양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내웃음)
박성재 위원님 질의하실 거예요?
우리 박성재 위원님께서 최근에 허리 수술을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부상 투혼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장시간 앉아 있기 힘드셔서 잠깐 일어났다가 또 앉으셨다 그러니까요, 그것 좀 이해해 주십시오.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땅끝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그런데 허리 아파도 허리 아파서 죽은 사람은 없다고 하대요. 걱정 마시고 아까 그랬지요. 해남에서는 우리 위원장님이 많이 챙겨주더라 이렇게 했는데 우리 장성에서는 박현숙 위원님이 저를 챙겨주니까 장성에서도 교장 선생님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시리라 믿습니다.
아까 백양사 위에 산 이름이 뭐지요?
백암산.
백암산이지요. 백암산의 정기를 또 받아서 허리가 금방 낫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웃음)
그래요, 아무튼 고생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한 번이지요, 하루 반나절. 저희들은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정말 좋은 곳을 이렇게 왔어요, 장성. 그런데 정말 광주가 가깝다 해도 우리 장성이 아까 작은 학교가 또 많고 이런 것을 보니 우리나라 장성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런 추세인 것 같은데 각자 각 지자체하고 교육청 해서 작은 학교 살리기로 너도나도 발 벗고 나서도 작은 학교 살리기 이전에 인구정책, 우리 지자체나 국가적으로 아이 낳으면 아이는 개인이 낳지만 기르는 것은 국가에서 길러줘야 된다, 이런 마음으로 국가적인 과제로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시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정말 아이는 국가가 길러줘야 됩니다. 우리 사회가 같이 길러줘야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 업무보고 21쪽을 한번 보십시오. 정신건강 위기학생 치료비 지원이 있데요, 하단부 아래쪽에. 있지요?
우리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심리담당 지원에 있어서 전문병원이 있잖아요. 전문병원과는 업무협약도 하고 그래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해서…….
그래 가지고 그 전문가들하고, 전문가들이 봐야 정확히 진단할 수 있고 이렇게 할 것 아니에요?
병원 한 군데? 몇 군데 정도…….
지금 저희 센터에서 지정 병원을 정해 가지고 한 군데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 군데에서. 참 이런 정신건강을 활발하게 해야 된다는 이런 게 참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최대 200만 원까지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있데요. 그런데 200만 원까지 다 지원을 한꺼번에 가지는 않을 것 같고 어차피 광주 병원이나, 광주까지도 그 병원이 전남대에 있어요.
광주로 가고 있습니다.
광주지요. 어차피 광주는 가까우니까.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하면 정신과 치료를 할 때 마냥 병원에다 맡겨만 놓치는 않을 것 아닙니까?
우리 학교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 가지고 치료를 할 텐데 그런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떻게, 저희들이 만약 어려운 점이 있으면 그 어려운 점을 이야기해야 저희들이 아, 이런 어려운 점이 있으니까 풀어줄 수 있다. 우리도 같이 연구를 하자…….
사실은 가정과 연계를 해서 그런 학생들을 치료하고 돌봐주고 그래야 되는데 한정된 시간에 하다 보니까 그 학생을 주기적으로 계속 지도할 수 있는 대책이 좀 부족하지요. 그래서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아이들을 전체적으로 이렇게 치료하고 도와줄 수 있는 보조강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더 확대해 가는 것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까 이런 아이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치료를 해 줄 수 있어야 완치를 하는데 어느 정도 하다가 그 학년이 지나고 다른 데로 가면 놔둬 버리면 또, 계속적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꼭 있어야 돼요.
지금 저희 센터에서 관리하면서 그런 애들을 주기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하면 중학교에서 또 이어받아서 지속적으로 치료를 해 주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래요, 정말 꼭 그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 장성에 관리하는 학생들 11명 선정하고 또 있지만 다 해서 포함인가요, 안 그러면 또 있어도 못 하고 있는가.
지금 그 학생들을 선별해 가지고 그 선별된 학생들을 위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 있는 학생들은 아니고 부족한 아이들은 있겠지요. 그래서 내년에도 또 다시 선발해서 지원하고 도움을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등학교 7교, 중학교 4교면 전체적인 학교가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지금.
아니, 전체적으로 해서 저희들이 검증해서 아이들 평가를 해 가지고…….
그러면 초등학교가 7교면 나머지 학교는 없다.
없어서 7교, 4교 해서 11명이 이렇게 있다. 그래서 11명을 지원하는데 지금까지 한 570만 원 정도 이렇게 하는데 그러면 치료비를 병원에서 주나요, 보호자한테 주나요?
저희 센터에서 지불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병원으로?
예, 그렇습니다. 병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지급을 한다고요.
그러면 가정에서는 뭐 하지 않아도…….
예, 저희 교육청에서 인솔하고 데리고 가는 것은 저희 교육청에서 지불하고…….
그러면 가정에서는 그러겠네요. 200만 원이 초과되는 것만 가정에서 이렇게…….
대부분 200만 원을 초과 안 하는 것으로,그리고 조금 남아 있는 예산으로 더 된다고 그러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금 1800에서 570 정도, 앞으로도 더 치료를 하면 좀 더 쓸 것인데 이게 만약에 못 쓸 때 불용률이 생기겠네요?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연말에 쓰고 또 그런 아이들에게 격려를 하는 쪽으로 지원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보니까 이런 금액을 예를 들어서 못 쓰고 불용률이 생긴다면 저희들이 그러잖아요. 왜 불용률이 생긴다고 많이 지적을 하고 그러는데 예를 들어서 목간 전용을 해서 쓰면 다행인데 안 쓰고 목간 전용을 안 해서 불용률이 생길 때는 이런 것을 탓해서는 정말 안 되겠다 이런 거예요. 예산은 잡아놓고 치료 학생이 전혀 없으면 좋지요. 그러시겠지요?
이런 것은 정말 불용률이, 불용률이 생기면 오히려 좋은 일이지 않느냐, 치료 학생이 그만큼 없기 때문에 다들 건강하다 이런 뜻에서 그렇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이런 치료 또 아이들 관리하고 이렇게 하느라 고생들이 많습니다.
다음 질의 한번 31페이지 보십시오. 31페이지에 돌봄 과일 간식 지원이 있거든요. 중간쯤에 11번 열한 번째 순으로. 있죠? 이게 지금 예산을 100% 다 썼거든요.
그러면 다 쓰고 나면 없잖아요. 그러면 그 과일 간식 지원을 안 합니까? 안 그러면 다른 데서…….
지금 돌봄 간식 지원을 거기에 맞춰서 책정했기 때문에 그 회기에 그때그때 다 썼다고 지금 생각하고 학교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과일 간식 돌봄 학생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 학생들 지금은 간식이 안 나가느냐는 이야기예요. 지원이…….
아니 지금 학교로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 학교로 전부 배정해서 교육청 지원해서 다 배정이어서 100%…….
예, 그래서 집행을 한 것입니다.
학교로 해서 교육청 집행이 끝났다는 이야기예요?
학교에서는 그러면 계속 그 자금으로 운영하고 있겠군요.
우리 장성지역은 과일 간식 지원할 때 구입처가 있을 것 아니에요. 장성은 친환경 농산물이 아주 많을 거예요. 거의 장성지역에서 이렇게 구입을 해서 각 학교에서 물론 하시겠지요?
그렇습니다.
(「농협…….」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농협을 통해서. 농협에서도 우리 장성의 친환경 농산물 이것을 구입해서 이렇게, 장성이 워낙 친환경적으로 지역이 좋다 보니까 또 장성에서는, 장성의 인물들이 또 훤하지요. 그러시죠?
저는 어제 하루저녁 자고 나서도 말이야 너무 좋아졌다고 하는데.
그래요, 우리가 돌봄교육을 하면 보통 한 몇 시에 끝나요, 저녁 시간이? 5, 6시에 끝나지요?
그렇습니다.
(「전담사는 7시까지 근무합니다. 애들이 없어도요.」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없어도 끝까지 시간을 지키셔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학교 배움터 지킴이도 같이 계셔야 되고요.
시간이 7시까지도 하고 이렇게, 그런데 지금은 7시까지 해도 하려나 몰라도 여름 같은 경우 하절기 때는 8시가 돼도 훤해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게 돌봄 시간을 늘려주라는 민원들이 엄청 많아요. 시간을 늘려주라.
(「애들이 없어요.」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애들이 없어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런데 없는 지역은 억지로 하지 말고 없는 지역은 6시에 끝나도 되고 7시에 끝나도 되는데 있는 지역은 그렇게 있는 모양이에요. 그래 가지고 시간을 늘려달라, 정말 공무원들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데요. 바로 퇴근을 안 하고 잔업 해야 되고 하면 늦게 가는데 아이들 때문에 일을 놔두고 퇴근한다는 이야기를 하데요.
여기는 전부 다 돌봄시간을 늘려주라고 하면 아니다 이렇게 전부 하시는 것 같고 여기는 그렇게 6시, 7시 이후에는 아이들이 없다.
지금 박성재 위원님 말씀은요, 여기가 광주 근교권이기 때문에 광주에 직장을 다니시는 젊은 부부들이 좀 많아서 그분들의 요구가 있느냐라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역에 가면 지역도 아동센터가 있습니다. 거기를 활용하고 면 단위 같은 데서는 그러고 있더라고요.
지역 특색에 맞게 이런 것도 조정을 많이 해야 되겠네. 그 지역에 있으면 일률적으로 전라남도가 전체적으로 똑같은 것이 아니라 특색에 맞게 여기는 7시면 7시, 8시면 8시, 5시에 끝나면 5시에 끝나게 이렇게 지역 특성에 맞게끔 해야 되겠구먼요, 이것은. 그렇게 당연히 해야 되겠구먼요, 특성에 맞게끔. 일괄적으로 하면 이것 안 되지요.
(「지금 일괄적으로 하고 있어요.」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돌봄시간 늘려주라는 게 가장 예민한 어떤 말씀인 것 같구나, 가장 지금 다 여기저기 소곤소곤 이렇게 하시는 것 보니까.
그래요, 이것은 지역 특성에 맞게 하시는 게 지역마다 옳은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동일한 직위에 대해서 계약을 할 때 임금 문제나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배움터지킴이 처음에 학교에서 신청하실 때 A형, B형 시간제를 이렇게 나누듯이 임금과 연결이 되도록 A형, B형, C형 이런 식으로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걸 적용하시기 바랍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나누어서 하자,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우리가 돌봄교실을 하다 보면 간식이 남은 게 있잖아요. 간식이 남아, 남지요?
간식이 남은 것은 우리가 보면 냉동실에 넣게 되어 있잖아요, 남은 음식. 그렇지요?
(「보존식밖에 없어요. 남은 게 아니에요.」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것을 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쓰레기로 버려야 되니까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다음 날…….
(「그런 게 아닌데, 급식 보존식하고 똑같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우리 급식하면 그것은…….
간담회 때 이야기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급식 음식물은 수거 업체가 있어서 가져가잖아요. 그런데 돌봄 간식도 거기에서 가져가요?
(「남지 않아요.」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안 남아요?
(「부족해요.」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부족해요? 배고파요?
(장내웃음)
아니 그런데 왜 그러냐면 원래 이게 우리 간식도 남은 것은, 지금 부족하다고 그러는데 그러는데 냉동실에 넣게 되어 있어요. 냉동실에 넣어서 수거 업체한테 줘야 하는데 간식 업체는 안 가져가려고 해요. 급식업체는 자기들이 수거를 해 가잖아요. 지금 급식 업체는.
또 그런 데가 있잖아요. 우리 급식하다 보면 어떤 데는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안 가져가는 이런 업체가 있어요. 그러니까 급식을 업체 선정을 할 때 나머지도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도 너희가 수거해 가는 조건으로 계약을 많이 하잖아요. 여기는 그렇게 안 해요?
안 가져가고 이런 데가, 여기는 너무나 장성은 아주 잘 되어 가고 있는 갑구나.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너무 잘되고 있는갑서. 정말 모범적이네요, 모범적. 다른 데는 너무 그런 것이 애로점이 많아 가지고 정말 안 가져가면 그러잖아요, 냄새나고 하니까 나중에 분명히 음식 대주고 남은 것 네가 가져가라 이런 업체를 선정한다니까요. 편하게 하는 거예요, 우리 장성은 정말 이런 고민 없이.
역시 이재양 교육장님이 너무 잘하신갑네.
제가 잘하는 게 아니라 군에서 이렇게 협조를 잘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보니까 군수님하고도 엄청 친하신데, 그렇게까지 아주 아무튼 잘하고 계시네요.
우리 장성이 친환경적으로도 좋고 아이들 건강에도 상당히 그러면 좋을 것 같고 해서 항상 이런 식으로 걱정이 없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단 하나, 걱정 있는 것은 학생 수가 없어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작은 학교를 살려야 된다 이런 것, 그래 가지고 이 문제도 학생 수 그럴 수가 있더라고요. 읍내의 큰 학교에서 면 단위 작은 학교로 유학 보내요. 유학비 줘요. 우리 해남은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몇 학생이 내려가기도 했는데 어차피 애들 스쿨버스가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그런다 하면 진짜 그런 부모들도 있어요. 거기에 있어라 하고 거기에서 배우고 읍 지역에서 내려보내고 이렇게 하고 그러니까 그런 생각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아무쪼록 우리 장성은 친환경적으로 전부 다 잘 계시니까 걱정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걱정 없겠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이러다가 나중에 또 교육청에서 뻥 이런 이야기 절대 들리지 않게끔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다들 고생하시고 이렇게 하는데 정말 우리 장성을 와서 보니까 믿음직스럽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감사반장 조옥현, 위원 박성재와 사회교대)
반갑습니다. 영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장은영입니다.
우리 이재양 교육장님이 얼마나 장성에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지 여기에 계시는 분뿐만이 아니고 저희 영광에서도 잘 듣고 있어요, 너무 잘하신다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감사를 나왔지만 어떤 지적보다도 잘못된 점을 좀 보완해 가지고 제도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다든가 이런 것들을 보완하는 방향을 찾아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교장 선생님들을 뵙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교장 선생님들을 이렇게 뵙게 된 것을 정말 감사드리고요.
우리 교육이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지요, 그것 느끼신가요, 피부로? 교육도 달라져 가고 있고 또 김대중 교육감님이 오시면서 교육 대전환을 이루는 데 함께 노력하시는 모습을 저희들도 볼 수 있고요.
의회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위원들도 우리 교장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교직원들 모두에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조성도 하고요. 또 그렇게 하도록 저희들끼리 많은 공부도 하고 있고 의회가 밤에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밤늦게까지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도 전문가시겠지만 또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가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저희들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발 한 발 더 나아가면서 전남의 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문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제가 다른 지역청에도 가서 그 이야기를 드렸어요. 수능이 다음 주로 바로 다가왔지요. 그러다 보니까 수능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그 방안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날 수능입니다. 제가 다음 주 월요일 날 학교를 방문하여 수능 학생들을 격려하기로 했고 또 수능 당일 날 현장에 가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마중하면서 격려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장성 관내 278명이 장성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어려움 없이 잘 이겨내고 볼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우리 장성은 장성고라는 명문고가 있기 때문에 아마 다른 지역에서도 이곳으로 많이 와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안전을 강조하고 아이들한테, 그렇게 하더라도 어느 순간에 조그마한 사고로 큰 사고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육장님이 각별히 신경 쓰시고 여기에 있는 교장 선생님들도 각별히 다 신경을 쓰시겠지만 예비 소집에서부터 우리가 시험 보고 끝날 때까지 아이들 또 귀가할 때까지 안전사고라든가 여러 가지 등을 꼼꼼하게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아마 최선을 더 많이 하실 것 같아요, 다른 교육장님보다 더.
(장내웃음)
105쪽에 우리 교육장님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105쪽에 보면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현황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보니까 아니, 교육장님 너무 잘하셔서 무슨 꼬투리라도 하나를 꼭 잡고 가야 될 것 같아요. (웃음)
보니까 교육행정협의회 운영을 하고 있는데 2022년도에 정기회 한 번 하고 2023년도에는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또 실무협의회도 한 번도 안 했다고 이렇게 책자에는 이렇게 나와 있어요, 현재.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실무협의회는 이렇게 써져 있는데 교육장님 여기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역청마다 협의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청에서도 민관산학협의회도 있고 또 다른 협의회가 많이 있습니다마는 저희 교육행정협의회 올해 안 했었는데 엊그제 월요일 날 추진했습니다. 그 자료에는 안 나와 있습니다마는 저는 그러데요. 제가 늘 협의회 하면서 강조하는 것이 이렇게 위원님들을 모셔놓고 이런 관계 형성이 안 되어서 되겠느냐, 늘 함께하자. 그리고 장성교육을 위해서 도와주시라, 그리고 저는 함께하겠다. 그래서 개별적으로도 그분들을 많이 만나서 듣고 또 반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 이런 분들을 꼭 협의회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제가 관계 형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군수님께서 어느 누구보다도 도의회 의장으로 계셨기 때문에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교육행정협의회라는 것이 예를 들면 재정과에서도 나오고, 우리 교육청에서도 재정과에서도 나오고 이렇게 하면서 어쩌면 예산이 동반되기 때문에 너무 쉽게, 물론 개인적으로 개별적으로 만나서 아주 친하게 지내시고 그런 이야기도 다 하시겠지만 그래도 이 협의회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감사반장대리 박성재, 감사반장 조옥현과 사회교대)
그렇기 때문에 너무 예사롭게 보지 마시고 그것을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셔서 정말 우리 장성의 아이들을 위해서 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주시면 교육장님이 운영하기에도 편하고 또 우리 아이들에게도 개인 개인별로 다 골고루 교육적인 혜택이 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교육장님 그것을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셔서 그런 협의를 전반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보다 더 잘하실 것 같아요. 아니, 아까 존경하는 우리 박현숙 위원님도 서울까지 다 모시고 가셨다면서요. 물론 누구보다 잘하고 계시는데 그래도 어떤 협의회를 한다는 것은 뭐랄까, 그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다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하는 게 저는 좋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당부드리겠습니다.
101쪽에 보면 세출예산 신속집행실적 불용액이 있어요. 보니까 이게 6월 30일 기준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아마 물론 우리 교육장님이 잘하시리라 봅니다. 물론 지금 현재는 집행률이 높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6월 30일 기준이기 때문에 6월 30일까지는 어느 정도 집행을 해야 되지 않겠냐, 보니까 57.7%예요. 높아요, 다른 지역보다. 다른 지역은 십몇점 몇 %, 29% 이렇게 되는데 장성은 다른 지역에 비하면 조금 높긴 하지만 그래도 예산을 좀 빨리 집행을 해서 지금 사실 우리가 경기가 너무 안 좋지 않습니까, 밖에 나가면 주민들도 사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 또 소상공인들은 경기가 너무 안 좋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 집행률을 좀 맞춰서 높여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생각인데 교육장님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저도 지역사회가 살기 위해서는 지역 물건을 써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는 장성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식사나 저녁 만찬을 장성에서 거의 하고 있습니다. 군수님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무튼 장성에 살면서 나부터 지역경제를 살려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도 많이 하고 아무튼 제가 연말까지 해서 학교 불용액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쓰임새 있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사회 경기가 아마 더 우리 교육장님 때문에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로 101쪽 옆에 각종 위원회 구성 현황을 좀 봤어요. 그랬더니 각종 위원회가 있어요. 지금 16개나 책자에는 나와 있는데 위원회를 보면 구성은 되어 있지만 실제적으로 운영은 되지 않고 있어요.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그 사안에 대해서 발생한 사안이 없기 때문에 안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지역도 그렇게 대답을, 모범답안을 다 이야기해 주시더라고요. 그러나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면 활성화를 시킬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위원들이 중복이 되지 않게 골고루 배분이 될 수 있도록 또 특히나 운영위원회라는 게 학교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잖아요.
높으신 분들이 운영위원회를 꼭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러나 그분들이 중복으로 되는 분들도 있고 또는 이게 2년이지요, 연임이?
2년인데 연임을 해서 또 하고, 그 사이에 또 그런 규정을 약간 무시하고도 3임도 하고 4임도 하는 분들이 지역에 가끔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이런 분들도 중요하지만 또 다른 학부모라든가 주민들이 위원회에 들어와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그렇게 위원회 구성도 꼼꼼하게 세심하게 신경 쓰셔 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우리 청에도 16개의 위원회가 있는데 사실 가장 큰 게 민관산학위원회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올해 처음 민관산학을 구성하고 그랬습니다마는 이 자리에서 그 위원들이 25명입니다마는 제가 감동을 받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다 좋아하시고 오시는 것부터 가실 때까지 제가 전 직원들이 나와서 모셔서 앞으로 우리 장성교육은 민관산학 위원님들이 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장성교육협의회 때 꼭 회장님이나 간부님들을 모시고 장성교육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흔쾌히 승낙하셨고 또…….
민관산학교육 위원 수가 25명이에요, 보니까.
다른 지역도 보니까 수가 많아요, 민관산학 위원들이. 그런데 장성 같은 경우는 우리 교육장님의 열정이라 이런 것을 보면 30명, 40명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이게 인원수 제한이 있지요?
아니요, 좀 늘릴 수 있습니다마는 우리 장성청에 맞게끔 그렇게 했습니다.
또 실무에 능하신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것이고 또 행정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또 교육적인 어떤 교육계에는 안 있지만 교육적으로 정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지역 내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을 잘 보셔서 뽑아다가 정말 장성지역이 교육 하면 장성이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분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하여튼 그분들이 우리 장성 교육 일에 도움을 주실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학교폭력이라든가 이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분들을 이용해서 그분이 가서 협조를 구하고 도움을 청하면 보다 더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도 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교육장님, 교육장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지금 몸에서 뿜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까 방금 교육장님한테 물어본 것보다 서삼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시지요, 아까 우수사례 발표해 주신 분. 보니까 굉장히 착안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토피 안심학교, 예방치유 차원에서 스파 치료도 하고 아로마 향기 테라피도 하고 이렇게 하신다고 그래요.
그런데 혹시 교실이라든가 이런 데 어떤 편백나무라든가 이렇게 바뀌어져 있나요?
지금 현재 올겨울 방학 때 3개 보통 교실을 친환경 교실로 바꾸려고 그동안 TF팀에서 계속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편백나무를 벽에다 쓸 수 없는 이유는 소방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저희가 감안을 해서 최대한 그런 법에 어긋나지 않게 그리고 정말 아이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까 PPT 자료에서 보니까 학생들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 다른 지역에서 농산어촌 유학학교라 그렇게 다른 지역에서 와서 있는 건가요?
그것은 아니고요. 지금 저희가 사실 작년에 22명의 유학생들이 있어 가지고 작년에도 40명 넘게 그렇게 학생들이 있었다가 올해 그 아이들이 다 가버리고 1월 달에 한 명도 지원이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학생 수가 반토막이 나버린 거예요. 그래서 너무 그때 위기감을 제가 많이 느꼈고 어떻게든 학생 수를 늘려야 되겠다. 그 방법에 대해서 교육청에서 교육장님께서 굉장히 많이 협조를 해 주시고 그 결과 장성중앙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도 많이 협조해 주시고 그래 가지고 장성읍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오게 되었고, 2학기에는 우리 군청에서 우리 학부모님들이 굉장히 열의가 있으셔요. 그래서 또 많이 노력을 해 가지고 군청에서 지원비를 지원을 해 주셔서 이번 2학기 때 9명의 학생들이 2학기에 지원을 해서 같이 공부하느라고 숫자가 많게 보일 뿐이지 사실 숫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수가 있는 것 같아 가지고 진짜 전국에서 이렇게 오는구나, 홍보가 잘 됐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에 아토피 환자들이 학생들이 많잖아요. 실질적으로 저도 아토피 아이를 키워봤던 적이 있어서 굉장히 거기에 학교가 치료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생긴다면 저 같은 경우에도 우리 서삼초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TV나 어떤 방송 매체를 보면 아이의 아토피 때문에 학교도 옮기고 또 학교도 쉬어서 정말 자연에서 같이 치유할 수 있는 데로 가고 그렇게 하는 것을 저도 많이 봤어요. 그런데 학교 자체가 아토피 안심학교를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정말 더 지원을 더 해 주셔야 되겠어요.
아까 방금도 교육장님 업무추진비로 엄청 많이 지원해 주시기는 하는데 그런 것들을 더 개발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황톳길로 업무추진비로 해 드렸습니다.
(장내웃음)
아무튼 우리 교육장님의 열정…….
제가 아토피 작은 학교 살리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렵니다.
예, 말씀하세요. 괜찮습니다.
사실 작년에 제가 부임해 와서 봤을 때 22명의 유학생이 서삼면 유학마을에서 귀거를 하고 있었습니다마는 올해 군에서 많은 돈을 투자해 가지고 그런 학생들을 마중하려고 리모델링 공사까지 싹 해놓았는데 올해 1명밖에 없었어요. 그 학생도 다른 아이들이 안 오니까 못 오고 그래서 그 유학마을이 텅텅 비어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생각해 낸 것이 우리 장성만의 특색을 살리는 것이 뭐가 있겠느냐, 물론 그전에 3개 학교를 시범적으로 했습니다마는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것은 군에서 큰 학교에서 아이들을 빼다가 아랫돌 막고 윗돌 막는 그런 식이다. 또 지나면 간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전체 교장회의 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5명 읍에서 데려가면 500만 원을 드리고 10명 들어가면 1500만 원을 드리고, 20명 데려가면 2500만 원을 드리고, 30명 데려가면 5000만 원을 드리겠다. 그것도 포괄사업비에서 드리려고 해요. 그랬더니 그게 효과가 별로 없더라고요.
아 그래요?
(장내웃음)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특색, 특색교육을 해서 전국적인 학생들을 모집하자. 그래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제, 그제도 우리 장성의 아이들 12명을 데리고 첫 수업을 했습니다. 광주에 있는 생기약국 원장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 주고 아이들과 학부형들을 강의하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아토피 치유로 해서 전국에서 교육기부금을 내고 장성으로 유학 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박수 보내겠습니다. 교육장님!
홍보를 정말 잘하면 아마 우리 서삼초로 엄청 많이 올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봤을 때는 홍보가 그렇게 많이 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홍보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셔 가지고 하면 서삼초가 훨씬 더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지금 우리가 오늘이 5일째 감사 중이에요, 교육장님.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일선에서 이렇게 교직원들 또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피부로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아까 우리 교육장님이 처음에 시작할 때 장성의 미래를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가겠다는 교육장님 말씀 감동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과 교육장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요. 정말 오늘 정말 마음이 뿌듯합니다, 교육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좀 더 창의적인 교육이 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장은영 위원님께서 불용액 관련해서 지방업체들하고 해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도 만들어라 부탁드렸지 않습니까, 우리가 정부가 지방에 재정투자를 하는 이유는 지방분권의 의미를 세워주는, 그러니까 지역의 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중앙정부는 긴축재정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중앙정부가 해야 될 재정투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지금 온 나라가 다 힘들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적어진 만큼 그만큼이라도 불용액이 없도록 해달라는 그런 부탁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성실하게 질의응답을 해 주시고 시간을 지켜 주신 위원님들과 그리고 집행부 교육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하니까 저한테도 드디어 시간이 생겼습니다. 특히 박종원 위원님께서 조금 늦게 오시는 바람에 그런 건데 짧게 저한테는 10분만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92페이지 보겠습니다.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입니다. 2020년도에 16건이 2023년도에 28건으로 조금 늘었습니다. 그렇게 심한 사고들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실습 중에 손가락이 끼이는 경우도 있기는 하겠지만요. 하지만 주로 학교 체육활동 중간에 일어난 경미한 사고들입니다. 그래서 경미하든 경미하지 않든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학교에 맡긴 부모들 입장에서는 아주 큰일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처럼 그리고 조금만 더 체육활동이나 이런 부분에서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우리 교장 선생님들 각별하게 더 관심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96페이지 보겠습니다.
학교폭력 사안입니다. 2022년도에 비해 2023년도가 많이 줄었네요. 2022년도 74건에서 2023년도 71건으로 줄었습니다. 늘지 않은 참 좋은 일이지요.
그런데 가해 학생 조치현황과 피해 학생 조치현황을 보면 그렇지 않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할까요? 전체 발생 건수는 줄었으나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의 수가 늘어났다는 겁니다.
즉, 기존의 학교폭력이 일대일 상황이었다면 이제는 일 대 다 내지는 다대다의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얘깁니다. 그러면 일선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패러다임도 이제는 거기에 맞춰서 변해 가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우리가 발생 건수로 놓고 보고 아, 우리는 늘지 않았다. 우리는 줄었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 부분에서, 지금 다 끄덕끄덕하시잖아요. 그 부분에서 놓치지 마시고 아, 이럴 때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라는 부분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07페이지 보겠습니다.
학교별 예산집행들이 나와 있습니다. 9월 30일 현재이고요. 크게 불용액이나 반환액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학교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을 합치면 전체금액에서는 좀 되지요.
그런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9월 30일 수준이면 산술적으로 그냥 계산하면 꼭 맞지는 않습니다. 표본 오차 플러스마이너스 몇 %는 제가 하겠습니다마는 70% 정도를 가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60% 중후반대로 가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2021년, 2022년도에 그 정도의 불용액과 반환액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것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한 예산 그리고 교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예산은 단 한 푼도 불용 처리되어서 반환돼서는 안 됩니다. 물론 시설투자 하다가 집행잔액이 남고 이런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복지 그리고 교직원의 복지에 쓰여지는 예산들은 불용액 절대 남기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다음입니다. 작은 학교 농산어촌 유학,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절벽에 우리 전남이 특히나 많은 어려움을 받고 있습니다.
마을에 학교가 없어진다는 것은 그 마을의 중요한 기능이 없어지는 것이고 그 마을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모두 다 애를 쓰고 있는 겁니다.
아까 우리 교육장님께서 중요한 말씀, 좋은 말씀해 주셨어요. 윗돌 빼서 아랫돌 막고 이런 것은 하지 않겠다. 맞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농산어촌 유학 작은 학교 살리기는 우리 전남에 이 좋은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서울, 경기, 인천 이쪽 분들을 모시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친환경 교육하기 정말 그렇게 좋은 장성이라고 아까 붙여놓으셨는데 저는 거기에 더 이상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친환경 교육하기 좋은 장성에 더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십시오, 학교별로.
그것은 왜 그러냐면 어디 농촌과 이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 데가 이 장성만 있겠습니까? 다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물건을 팔 때 무언가 남하고 다른 그 하나가 어필이 되어서 수요자로부터의 구매 욕구를 끌어내는 겁니다.
앞으로 아마 친환경은 전체적인 농산어촌 유학의 대세인 테마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아토피라고 하는 어떤 특화된 질환을 하는 것도 특화지만 이제 서울, 경기, 인천에 있는 부모들은 내 아이가 건강한 것은 기본이고 우리 아이가 자라는 이것을 어렸을 때부터 키워줄 수 있는 학교를 찾을 겁니다. 그게 선도적으로 장성이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끌고 나가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광주라고 하는 대도시권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의 문화 수요도 어느 정도는 충족시켜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화 수요도 주말을 이용해서 문화 수요도 충분히 누릴 수 있고 주중에는 자연과 함께 벗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데, 우리 아이가 그 학교에 갔더니 장래희망이 이거였는데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서 조기에 꿈을 이루더라라고 하는 그 모델을 장성에서 만들어 주십시오. 가능하겠습니까?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본 위원의 질의를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안과 정책 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암산 아기단풍보다 더 예쁜 우리 장성의 아이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 꿈과 소질을 계발해서 잘 익어갈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는 감동 장성교육을 응원하며 함께 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금일 15시부터 영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56분 감사중지)
(15시 0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영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영광교육지원청 고광진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여는 미래 튼튼한 영광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영광 관내 학교장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는 그리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 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제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그리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하늘은 영광, 땅에는 굴비라고 항상 외치고 계시는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와 주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등일보 한상목 지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e대한경제 최영민 국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오늘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하신 교장 선생님들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고 선서 및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10일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광진
교육지원과장 송태윤
행정지원과장 김영권
학교지원센터장 이영향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영광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광진입니다.
도정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영광교육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조옥현 위원장님과 박성재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 등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교육지원청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태윤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김영권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이영향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전라남도교육청 영광도서관장 및 우리청 단설유치원장, 학교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광도서관장 조정희입니다. (인사)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을 호명하면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한 후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농유치원 김효숙 원장입니다. (인사)
영광초등학교 오경희 교장 외 12명의 초등학교 교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영광중학교 임정아 교장 외 9명의 중학교 교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영광고등학교 강성민 교장 외 5명의 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다음은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우리 청 주요 사업현황과 그동안 추진 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영광교육 일반현황은 1쪽부터 5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영광의 교육비전은 따뜻한 두드림으로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영광교육입니다. 이를 위해 4개의 교육지표와 3개의 대전환 과제, 2개의 특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를 위해 학습자 특성에 맞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옥당골 교육과정 아카데미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속에서 학생 성장을 돕는 공존교실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은 유치원 협력 네트워크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놀이중심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 영광진로지원센터 운영, 온마을 진로진학의 날 운영으로 진로·진학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통합교육, 장애학생 가족지원 사업 운영 등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 학교폭력예방 UCC 공모,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회복 지원 등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생활교육 내실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영광체육회와 연계한 체육활동, 교육장배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주말리그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프라 활용 파크골프 지원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을 위해 영광SW교육체험센터 운영과 AI 시대 대비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을 통해 AI·SW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광영재교육은 주제 중심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응시율, 출석률, 만족도가 매우 높아 타 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하여 탄소중립 실천 장으로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및 줍깅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우리 영광의 자부심인 다문화 학생 예술동아리 ‘락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1월 28일 영광 공연, 11월 30일 순천 공연, 12월 19일 여수 순회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락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역사적인 사건을 테마로 뮤지컬을 공연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순 10·19 관련 내용으로 제9회 정기 공연을 실시합니다. 다문화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2쪽입니다. 원어민 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운영, 영광외국어체험센터 운영, 영어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진하여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외국어 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영광읍 중학교 3교를 남녀공학 체제로 개편하여 전남형 미래학교 실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를 위해 1학기 교육장 학교 방문, 2학기 광진교통 현장 출근을 통해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학생들과의 소통, 교직원 간담회를 운영하여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였습니다.
25쪽입니다. 영광도서관은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지식정보 서비스 구현과 독서문화 진흥사업 운영, 지역민 평생학습 운영, 학교 연계 독서인문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도서관 운영으로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7쪽입니다. 공정·안전·존중의 신뢰 행정을 위해 공직기강 및 부패 취약 분야 상시 감찰을 운영하여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전라남도영광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통해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깨끗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 석면 해체 및 제거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학교급식 점검단을 운영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및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30쪽입니다.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외부강사 선정 및 계약 등 학교 업무를 지원하였고, 초등돌봄교실 운영, 전남 늘봄학교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5쪽, 대전환 역점과제입니다.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을 위해 초기 문해교육 강사 에듀맘제를 운영하고, 일대일 맞춤형 문해력 학습지원을 하였습니다. 난독 및 복합다요인 읽기곤란 학생을 대상으로 언어치료를 집중 지원하였습니다. 에듀테크 수학선도교육청을 운영하여 AI 수학 플랫폼을 초중고 18교를 지원하였고 자기주도적 학습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37쪽입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영광형 교육자치를 위해 지역의 특성과 학생의 요구를 반영하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원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생태계 구축에 노력하였습니다.
38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 육성을 위해 영광초, 영광중앙초, 법성포초 3교를 그린스마트스쿨로 추진하여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39쪽, 특색과제입니다.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워주는 역사교육을 강화하고자 내 고장 옥당골 천년의 역사·융합 교육을 운영하였습니다. 영광역사 프로젝트 수업을 지원하여 우리 고장 인재 육성에 노력하였습니다.
40쪽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을 위해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과 책으로 여는 아침 독서 교실을 운영 지원하였으며, 한빛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독서인문 프로그램 전개를 통해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은 따뜻한 두드림으로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영광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영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광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나오신 언론인 한 분을 추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광소리 김종훈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시간입니다마는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단설유치원 그리고 각종학교, 특수학교장 선생님들도 참석토록 저희들이 부탁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 역할을 맡아주고 계시는 유치원과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 매진하고 계시는 특수학교, 각종학교에서도 우수사례가 왜 없겠습니까, 차고 넘치겠지요.
다만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있고 특수학교, 각종학교도 지역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수사례를 일반화하고 확산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초중고만 저희들이 우수사례발표를 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 필요한 이야기들이 있으면 그 시간을 통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실 세 분의 교장 선생님과 그리고 또 함께 수고해 주신 교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묘량중앙초등학교, 영광백수중학교, 해룡고등학교 순으로 학교별로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나중에 교장 선생님들을 어렵게 모셨는데 꼭 교장 선생님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이 전부 다 교육의 전문가들이시기 때문에 제목만 들어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우수사례 발표하실 때 가급적 5분 이내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묘량중앙초등학교 최희철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묘량중앙초등학교장 최희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 그리고 박성재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장은영 위원님 앞에서 학교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을을 품은 학교, 학교를 품은 마을이라는 묘량마을공동체의 비전에 따라 학교마을의 연계를 상설화하고 협력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화하고자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을학교 추진내용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초창기에는 마을학교가 주체가 되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을 이용하여 운영하다 마을학교와 학교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단계를 거쳐 현재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마을과 학교가 공동교육과정을 편성하여 학교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마을교사와 담임선생님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1, 2학년은 우리 마을 걷기와 명상을 연 3, 4회 실시하고 있고 아이들은 걷기 명상을 통해 자신의 호흡, 신체감각, 소리 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집중력과 통찰력을 기르고 명상 수업을 통해 학교생활의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도 감정을 조절하고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3학년은 우리 마을 역사탐험대로 연 16시간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내 고장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묘량면의 역사유적을 통해 마을의 역사를 배우고 마을에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마을에 대한 주인의식을 키워 민주시민성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4학년은 어린이 농부학교로 연 30시간 동안 논농사와 밭농사를 통해 공동체성 함양, 땀과 노동의 소중함을 체득하고 직접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공동체 안에서 나눔으로써 연대와 순환의 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5학년은 마을 생태과학 교실로 연 30시간 마을의 생태를 알고 보존하는 데 참여하고 있는데 묘량의 장암산과 삼학습지에서 생물관찰 탐구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 확장 및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고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 상상력, 창의력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6학년은 와글와글 마을기자단으로 마을신문 활용을 통해 마을이해도를 높이고자 묘량이야기라는 신문을 연 2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마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생겨나고 마을신문 창간을 통해 마을공론장 형성과 마을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5·18정신을 되새겨 보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박관현열사 생가 방문,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운동회, 1박 2일의 묘량가족캠프, 마을 인문학의 배움터인 묘량아카데미, 문화예술 취약지대인 농촌지역에 문화적 욕구 해소와 지역주민의 삶을 향상하는 공연예술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을학교가 계속 추진되기 위해서는 마을학교에 대한 지자체와 교육청의 안정적 예산지원과 담당 교사 확보를 위해 초빙교사 비율을 50%까지 늘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삶과 배움이 일치되고 돌봄과 자람이 가능하고 마을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교육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박수)
나를 키우고 함께 나누는 행복 공동체 영광묘량초등학교 최희철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영광백수중학교 이용석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옥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앞에서 저희 학교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희 학교는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탄탄한 백수중학교입니다.
추진 배경으로서 영광 중학교만의 학습력 키움 방안 모색과 실현으로 꿈과 미래를 키우는 자신감 넘치는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자 하는 데 있습니다.
추진 경과로써 프로그램 운영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7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그리고 방학 중에는 1일 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용으로서는 학생 수준에 맞는 참고서와 문제집을 제공하고 과제학습을 제공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진내용으로서 대상은 전교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시기는 여름방학은 4주 중에 2주, 겨울방학은 5주 중에 3주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운영 방법으로서 지역우수청년 멘토교사 수학 1명, 영어 1명과 정규 시간에는 협력교사, 방과후 시간에는 교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추진상 문제점 및 해결 노력으로써 문제점은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학교의 교육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외부 강사 채용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예산확보가 어려운 면이 있으며 야간 방과후 수업으로 인해 석식, 간식 제공이 필요하지만 간식비를 편성할 수 있는 비율이 낮아 사업 기간 중 필요한 예산확보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백수읍에서 석식, 간식 마련함에 한계가 있어 대부분의 석식, 간식을 영광읍에서 주문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해결 노력으로써는 외부 강사 수급 부족은 내부 강사로 대체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공모사업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예산 확보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시함으로써 주요 성과는 입학생 및 전입생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초학력 증진에 따른 자존감 및 자신감 향상으로 여러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으며, 야간 공부방의 교육과 보육의 기능으로 인해 사교육 절감과 학부모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서는 학습력 키움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맞춤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 개인차 극복 및 꿈과 미래를 키우는 학교생활을 실현시키고 학생 맞춤형 배움 돌봄지원서비스 실행을 통한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작은 학교에 대한 염려 불식과 신뢰성을 회복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마치고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수고하셨습니다.
16명이지요, 학생이? 16명 학생, 열다섯…….
19명의 학생과 열다섯 분의 교직원분들 전체의 행복을 저희들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용석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해룡고등학교 권춘기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교장이 돼서 이런 기회가 처음 이어서 무슨 말씀을 드려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이런 기회를 주신 교육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교육장님한테 제가 제대로 한 방 먹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수사례 발표라고는 말씀 안 하시고 홍보할 것을 주라고 그러셔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그래서 좀 두서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에 가장 핫한 단어를 다 때려 넣은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전략 빌드업, 그런데 저희는 일반고이기 때문에 입시 결과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서 수시와 정시에 하이브리드로 전략을 수립해서 선생님들과 함께 최적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20년 이후부터 우리 해룡고등학교가 선생님들 구성원이 좀 지도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약 10년 동안 충원되었던 선생님들께서 정년과 명예퇴직으로 자연스럽게 퇴직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부터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사립학교 위탁 채용에 적극적으로 임해서 약 20여 분의 선생님들을 충원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양날의 검인 것처럼 진학지도에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들이 한꺼번에 나가고 반대로 진학지도에 경험이 없으신 선생님들이 대거 등용이 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가 8학급인데 여덟 분의 선생님들을 1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3학년 담임으로 작년부터 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평균 연령이 30세를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3학년 부장을 맡으신 선생님은 전라남도, 아니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탁월한 진학지도 경험을 갖고 계시는 선생님을 입시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담임을 배정하지 않고 여덟 분의 선생님들을 케어해서 학생들의 전반적인 전략을 수립해서 하는 데 방향성을 두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해서 저희가 계속해서 정시의 비중이 늘고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략처럼 수시와 정시에 거의 50 대 50 전략으로 급변하는 진학지도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농어촌전형이라든가 그다음에 서울 소재 정시모집에서 농어촌전형에서 수능성적으로 채용하는 비중이 최근 23년 동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수능 고득점 전략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주로 수학 선생님, 국어 선생님, 사회·과학탐구 선생님들 위주로 3학년 담임 선생님을 꾸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결국에는 선생님들과 함께해야 되기 때문에 이 선생님들이 한 달에 저희가 2주마다 한 번씩 귀가를 하는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금요일 날 야자가 없는 날에 이 여덟 분의 선생님들이 모여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스텍, 카이스트, 성균관대 이런 대학의 전형을 분석하고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고 이런 것을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3월 첫 번째 주에 귀가 주를 맞이해서, 선생님들 작년 3학년 선생님들을 올해도 유임을 시켰습니다. 단 한 분만 제외하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 제가 참석했는데요. 올해 3월 달에 첫 워크숍 주제는 뭐였냐면 선생님들께서 작년 2022학년도에 지도하신 학생들 중에서 가장 잘된 진학사례, 그다음에 정말 안타까운 사례, 잘못된 사례 이것을 밤마다 모든 선생님들이 발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공유하면서 제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1년 동안 진학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선생님들이 이 정도로 발전을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학교장으로서 상당히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이번 여름방학 때는 전라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 진로진학팀과 협조를 해서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님, 사정관님, 서울대 부총장님을 모시고 우리 학교에서 1박 2일 동안 일반고 교장 50여 분과 3학년 진학부장 100여 분, 그다음에 서울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150명이 모여서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 이 사정관들이 1박을 하셨을 때 우리 3학년 선생님들이 또 끝까지 남으셔서 하나라고 더 물어보시고 이런 내용을 공유해서 다른 어느 학교도 해 보지 못한 진학지도의 자체 워크숍의 결과에 상당히 촉매제가 될 수 있는 그런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난주에 연세대와 고려대가 기회 균형, 즉 농어촌전형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께서 학교생활기록부 서류 기반 모의면접을 직접 지도를 해 주셨고 그다음에 우리 선생님들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라남도교육청의 대입현장 지원단 협력관님과 지원교사들 풀을 가동해서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같이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문제점으로는 이런 것을 정규 수업시간에는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나 휴일이나 야간에 선생님들의 피로도가 증가할 수밖에 없었고 그다음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및 대입지원관과 협업도 잘 되었습니다마는 저희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대로 하기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서면으로 충분히 아실 것 같고요. 향후 계획은 올해는 2학년 선생님들을 대폭 젊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에는 3학년과 2학년들의 학년실을 능동적으로 개편했고 내년에는 1학년실을 개편해서 향후 3년, 5년 이후에는 이 선생님들이 진로진학 지도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어서 입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학교장으로서는 이들 선생님들께 전문적학습공동체 하이플러스 이런 사업들을 통해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약속드리면서 두서없이 준비한 것을 말씀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권춘기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수사례 다른 데서 발표해 보셨지요? 여러 번 해 보신 것 같은데요. 자료도 안 보고 술술술 잘하시는데.
며칠 후면 대학입시 수학능력시험이 있습니다. 영광 관내 6개 고3 수험생들 선전을 저희 교육위원회도 같은 마음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오늘 세 학교의 교직원들의 열정이 가득한 우수사례를 소개받았습니다마는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이어질지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들 임기가 내년 6월까지니까요.
그런데 처음에 아마 교장 선생님들 지금 이 순간에도 상당히 부담감을 갖고 앉아 계실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에 우수사례 발표하는 게 없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좀 이따가 간담회를 하게 되면 교장 선생님들이 많은 말씀들을 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런 것 또한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뭐든지 처음 경험은 뭔가 서투르고 뭔가 부족한 듯한 것도 다음을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봐 주시고 효용성이 있다라고 느껴지시면 다음번에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교육위원회에다 요청하시는 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라남도교육청과 그리고 영광교육지원청 그리고 저희 전라남도의회가 한 몸이 되어서 우리 아이들의 올곧은 성장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데에 우리 일선 학교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이 누구보다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향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오늘 발표해 주신 이 사례뿐만 아니라 각 학교의 모든 우수사례들이 전남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고 일반화되어서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는 그런 단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20분씩 드리겠습니다.
모든 위원님들의 질의가 끝나면 학교장 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갖고자 하오니 발언 시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고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나가셔서 용무를 보셔도 됩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권 신청해 주십시오.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오늘 조금 날이 쌀쌀해졌구먼요. 그렇지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 것 같아요.
영광에 정말 영광스럽게 왔습니다. 여기 영광교육청 들어오자마자 앞에 플래카드 길게 이렇게 붙여서 락뮤라고 제가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플래카드가 붙여져 있어서 내가 오늘 그것을 한번 도대체 어쩜 저렇게 유명한 공연을 했나, 그리고 제가 그걸 한번 여쭤보려고 했는데 딱 그게 붙여져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반장 조옥현, 위원 박종원과 사회교대)
모두가 함께 서로 도우면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있는 다문화 학생의 예술동아리죠, 락뮤. 이 공연을 우리 존경하는 장은영 위원님이 그 공연을 보시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소문이 자자해요.
얼마나 좋길래 눈물까지 흘리고, 성격이 남성 같으신 분이신데 눈물을 흘렸다니까 제가 울고 싶었어요. 인원은 30명으로 공연단이 꾸려져 있던데 설명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다, 락뮤. 그렇죠?
(감사반장대리 박종원, 감사반장 조옥현과 사회교대)
(마이크를 가리키며) 바꾸면 되겠다. 바꿔요. 옆에 사람하고 바꾸면 되지요.
락뮤는 음악 할 때 ‘악’ 자를 이야기하고요. ‘뮤’는 뮤지컬의 첫 글자입니다.
즐거운 뮤지컬.
예, 그런 뜻을 가지고 있고요. 지금 현재 말씀하신 대로 다문화 동아리로 운영되어 있는데 거기 학생 수는 총 30명입니다마는 거기 15명의 학생들이 모두 다문화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그런 재능을 3월부터 저희가 모집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꾸준히 뮤지컬 파트를 부여받고 그다음에 지금까지 연습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제9회가 돼요.
이것 시작한 지는 얼마나 됐어요?
시작한 지 9회 그러니까 9년째 되었습니다.
예? 9년째요? 그러면 1년에 1회예요?
정기 공연을 1회하고 여수, 순천 이렇게 또 하는 것은…….
이번에 위원님들께서 예산지원을 좀 해 주셔서 순천하고 여수 처음으로 순회공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9회, 10회, 11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년에 10회. 횟수는 이렇게 나가되 가서 하는 것은 임시적으로 해 드리는 거구나.
그렇습니다. 그때그때 저희가 주제가 좀 다른데요. 올해는 여수, 순천 10·19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을 했고요. 제목도 YOU가족이라는 말을 썼는데 ‘유’는 영어 YOU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유가족의 유의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우리 모두가 함께 유가족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구성이 고등학생들로만 되어 있어요?
초중고 전부 다요?
예,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고등학교 졸업을 해서 나가면?
다음 다른 학생들이 그 자리를 또…….
이제 나가는 학생들 있잖아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간다든가 또 중학교를 졸업해서 고등학교를 다른 데로 간다든가 그 단원이 빠지잖아요.
그러면 다른 인원으로 채우면 되는데 그 나가는 학생들 이 학생들 정말 그 재능이 안타까워, 정말 좋은 곳에 재능을 활용할 수 없느냐.
물론 그런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그 분야로 또 진학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 분야로 또 직업을 선택하는 아이도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본인들의 선택이고 자기가 여기 영광에 있으면서 그런 활동을 했던 것을 크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광 어느 학교나 다 상관이 없겠네요, 여기 단원으로 참가하려면?
초중고 어느 학교가 지정된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저희가 모집을 하고 희망하는 학생들을 훈련을 통하고 연습을 해서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상당히 락뮤 공연단으로 올 학생들이 많아 가지고 이렇게 심사…….
지원자 예, 저희들이 물론 심사를 합니다.
아, 그래요?
심사를 통해서 저희가 그 아이들을 받고 그다음에 지도하고…….
몇 대 몇 정도 될까요?
그렇게 많은 대수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문화 아이들이 그런 재능을 가지고 있는 숫자가 적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보면 선발을 한다고 하지만 저희가 많이 그런 부분을 권장도 하고 또 소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발굴도 해서 저희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니, 좀 많은 학생들이 참가를 하려고 해 가지고 그 선발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서울대 진학률보다 높다 이렇게 하면 또 우리 지역신문부터 해서 상당히 락뮤라는 것이 많이 대한민국에 알려지지 않느냐 이런 계기가 되잖아요. 락뮤라는 이런 공연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려고 한다. 지역 신문이나 중앙지에 전부 나와요.
그렇습니다. 저희 언론에서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요.
이게 영광 자랑 아니에요.
영광을 알리는 거예요.
정말 좋은 것을 이렇게 하는데 지금은 예산이 1억 5300 정도인데 잡혔는데 그 인원을 전부 소화하려면 예산 어때요?
그러니까요, 그전에는 군청에서 지원하는 금액하고 저희가 영광 관내에 일회성으로 정기 공연을 했는데 이번에는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주셔 가지고 여수하고 순천에 순회공연까지 같이 하게 되는 비용이 들어가서 작년에 비해서 약 2배 정도 예산이 이렇게 증액되어서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연습을 했고 순회공연까지 할 수 있는 여건이 됐습니다.
정말 좋은 예술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이런 인성교육이 우리가 항상 그렇잖아요. 국영수 해 가지고 이것만 들고 쥐어짜듯이 하잖아요. 정말 그래요. 이런 것에 정말 더 나는 좋은 어떤 학생들의 활동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대로 인성교육을 배울 수 있어서 몸소 실천하는 게 너무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그런 공연도 펼쳐주시고 이렇게 하니까 너무 잘한다 이렇게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고 저도 한번 꼭 기필코 실질적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 생깁니다.
위원님들 꼭 오셔 가지고 관람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자리를 빌려서 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그걸 봐 가지고 우리 장은영 위원님같이 또 눈물을 흘리면 어쩔까…….
(장내웃음)
제가 또 눈물을 흘릴 수가 있으니까. 정말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 지도 교사가 있을 것 아니에요?
지도 교사와 단원들 복지 같은 게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원이 또 풍부하니까 좋네요. 서로 하려고 하니까 걱정이 없네요, 정말.
서로 안 하려고 하면 문제인데 서로 하려고 하니까 그런 자원이 풍부해서 좋아요. 우리 교육청에서 이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더 좋고.
매주 주말을 이용해서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학생들도 정규수업이 있기 때문에 수업을 마치고 나서 토요일마다 그 자리에, 지금 현재 있는 공연연습장이 군남중학교 옆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있고요. 그 센터 안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연을 하고 평소에 학생들이 이 단원으로 한다고 했을 때 학부모들 반대하거나 이런 학부모님들은 없었어요?
오히려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고 있고요. 그 아이들이 그렇게 활동하고 자기 스스로 그런 것을 좋아해서 하기 때문에, 동아리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도 적극 찬성하고 아이들도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일 날 나와서 연습하고 그다음에 활동을 같이하는, 자기와 같은 또래 애들이 많기 때문에 또 다문화 학생들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자랑스럽게 우리 아들, 딸이 하고 있다 이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한다니까 너무 좋습니다. 이런 것을 많이 타 시군에 많이 보급시켜야 해요.
그러겠습니다. 제가 5월 달에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타 시군에도 수출을 하겠습니다.
똑같은 것을 따라가잖아요. 그러면 로열티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요. 좋은 일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37페이지를 봐주시겠습니까? 37페이지 중간쯤에 영광청년교사 소통모임 조직 및 운영 있지요.
5월 달, 9월 달 2번 이렇게 운영을 하는데 청년교사모임 이렇게 해서 자칫 잘못하면 이상하게 흐를 수가 있겠다 이래서 도대체 어떤 모임인가 또 한번 설명을 이것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지난번 서이초 교사 사건이 있어서 저희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젊은 교사의 죽음은 저희들한테 큰 메아리를 줬고요. 저희도 분향소를 설치해서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는 것이 경험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 크게 완성이 안 됐기 때문에 현장에서 오는 어려움을 많이 극복하기 어려웠던 것을 저희는 어떻게든지 그분들을 도와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졌고 그런 차원에서 경험이 좀 적은 5년 차 이하 젊은 선생님들을 청년교사라고 저희는 칭했습니다.
5년 차 이하.
그러면 청년교사는 당연히 결혼을 안 해야죠?
대부분 결혼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청년이면 결혼을 안 했어야죠. 그렇죠?
예, 아마 임용고시를 보고 바로 왔기 때문에 결혼했는지 안 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경력이 적은 젊은 선생님들이고요.
청년교사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걸 5년 차까지면 이걸 꼭 하려고 결혼을 또 미루는 경우가 있으면 안 돼요. 큰일 납니다.
청년교사모임을 안 하더라도 결혼을 먼저 시켜야 되지 않느냐, 그래야지요.
그 부분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교사들이 현장에서 갖는 어려움을 우리 교육청에서 어떻게든지 도와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졌고요. 그래서 1학기에 한 번, 2학기에 한 번 해서 경력이 많은 교사를 위촉을 해 가지고 경력이 적은 선생님에게 경험을 들려주고 그다음에 어려운 점이 있을 때 혼자가 아니다, 이렇게 우리 선배 교사들이 함께한다는 그 취지로 이 모임을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끝나고 나서 이 청년교사들이 저희한테 주는 울림은 굉장히 컸었습니다.
자신감도 생겼고 학교에 돌아가서 힘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해줬을 때 굉장히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면 청년교사 자기들끼리만 모이는 이런 단체예요? 지금 청년교사는 5년 차 이하만 이렇게 모이지요?
저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저경력 교사, 그러니까 젊은 청년 교사로 제한을 했기 때문에 그 이하에 있는 젊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학교 내에서 이런 것을 청년교사의 경험이라든가 이런 것을 아시려면 나이 연륜이 있으신 분이 참석을 해서 그런 이야기도 해 주고 그래야…….
그렇습니다. 오신 분들은 젊은 선생님이고 강사로 멘티, 멘토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경력이 많은 선배 교사입니다.
그러면 멘토도 있고 멘티도 있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일대일 결연은 아닙니다마는 거기에 오신 저경력 선생님들에게 경력이 많은 선배가 경험담을 들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지금 보면 청년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러니까 조금 뭐해서 차라리 그러면 층별로 이런 모임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청년부터 60대까지 이런 모임도 있어야 자기 50대의 어떤 어려움이라든가 50대가 되면 더 좋은 방법, 성향이라든가, 또 40대, 30대, 청년들의 어떤 어려움이라든가 이런 것을 서로가 공유하고 아, 이렇게 된다.
그렇잖아요. 우리가 어렸을 때 항상 나이 드신 분들이 뭐라고 하냐면 ‘야, 인마 너도 내 나이 먹어봐’ 그 소리 많이 하잖아요. 차라리 그런 것도 있었으면 더 좋으련만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 지금 청년 모임이 멘토, 멘티 역할의 이런 모임이라면 괜찮은데 자기들끼리만 모인다면 윗사람들의 어떤 그런 걸 모르잖아요. 자기들의 그것만 알잖아요.
물론 말씀하신 내용이 교원 생애주기별 연수라 해서 연수원에서 그런 프로그램이 현재는 진행되고 있고요. 저희는 젊은 선생님들이 우리 영광에 오셔 가지고 현장에서 어려움을 돕고자 하는 데 취지가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청년교사들과 같이 함께 고민도 공유하고 학교의 문제 상황 이런 것도 해결하기 위한 장으로서 배움과 연구 중심 또 일상 나눔과 힐링 이런 중심이 되는 진정한 교육 그런 모임이 정말 되길 바랍니다. 영광 이렇게 하면 광주권이 또 가깝잖아요.
그래 가지고 가장 가고 싶어서 근무하기 좋은 곳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해요. 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서 그런다고 하데요. 새로운 떠오르는 영광인가 이렇게 해서, 그렇지요? 정말 영광스러운 영광이 되길 꼭 바라겠습니다.
우리 장은영 위원님이 항상 너무나 자랑을 많이 해요. 저도 자칫 잘못했으면 영광으로 이사 올 뻔했어요. 그래서 제가 참았죠. 해남 땅끝에서 그냥 봉사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자, 아무튼 고생들 많으신데 저희들은 오늘이 일주일째예요. 단 하루 반나절이잖아요. 저희는 일주일째 계속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있습니다. 저희들한테 힘을 좀, 딱 나올 수 있는 그런…….
(박수)
감사합니다. 엎드려 절받기식으로 이렇게 하는데 그래요, 아무튼 오늘 한 두 시간이면 마무리하는데 마지막까지 진정한 이런 장이 되길 꼭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오늘 모두 바쁘실 텐데 이렇게 참석해 주신 우리 영광에 계신 교장 선생님께 먼저 감사드리고요. 또 오늘 행감 준비를 위해서 고생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무엇보다도 언론인 여러분 정말 교육에 대한 애정을 쏟아주셔서 너무나도 존경합니다.
오늘 날씨는 조금 차갑지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어제 단비도 내려서인지 아주 청명한 날인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이렇게 와서 찾아오는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이유는 그래도 무엇보다도 일선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컸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만 통해서도 물론 말할 수 있지만 이렇게 같이 함께하면서 교육에 대해서 서로 논의하고 또 듣는 시간도 갖고 하다 보니까 그동안 아주 참 뿌듯하고 힘은 들지만 우리 참 잘했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달려왔습니다.
물론 우리 존경하는 장은영 위원님이 너무나도 교육에 애정을 쏟고 계셔 가지고 저희들이 특별히 이런저런 말씀 안 드려도 다들 꼼꼼히 잘 살펴보시고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함께 제가 또 이런 것들은 일선에서 교육장님이 전달하는 것보다 저희들이 함께하면서 전달하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교육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몇 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교육장님, 요즘 우리 교육장님께서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는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래도 기후환경 문제가 가장 크게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요, 기후 위기에 대해서 정말 심각한데 이런 것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일선에서 하고는 계십니다. ESG 실천도 하고 계시는데 이것을 우리 아이들이 급식에서 하면 정말 매일 먹으면서 이런 것들을 ESG를 실천하는 어떤 환경적인 인식, 교육환경 변화에 인식을 하는데 가장 친숙하지 않을까 싶어서 급식에 대해서 한번 접했습니다.
제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보니까요, 영광군은 음식 처리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감소했어요. 그 이유가 특별히 다른 데 있습니까, 아니면…….
저희가 학교별로 친환경 급식하고 그다음에 녹색 실천학교를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그 학교들이 잔반을 남기지 않고 모두 음식물을 또 급식을 소화하고 있어서 그런 점에 있어서 굉장히 음식물 처리 쓰레기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교장 선생님들이 아마 각별히 학교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영광에 계시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이렇게 ESG 실천에 굉장히 선도적으로 하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여기에 덧붙여서 우리 지원청에서 이런 것들을 잘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어떤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또 거기에 따른 동기부여도 해 주시면 정말 잔류량이 또 제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가져봤습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지난 5월에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대표발의 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급식 장소가 단순히 어떤 영양공급을 하는 곳이 아니고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민교육을 양성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변화와 시도를 우리 영광에서부터 확실히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희도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각 학교별로 환경교육을 특색있게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 환경교육의 같은 맥락에서 친환경 급식 그다음에 잔반 남기지 않기 그다음에 영광생태마을 지도 그리기 이런 활동을 통해서 학교별로 특색있게 환경교육이나 기후환경 문제 그다음에 ESG 문제를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육장님 아까 락뮤도 이야기해 주셨고 또 존경하는 우리 장은영 위원님 때문에 작년에 락뮤를 듣고 또 같이 보고 하면서 각별히 영광군은 다문화에 대해서 세심한 신경을 쓰고 교육을 하고 계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혹시 우리 교육장님도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는지요?
예, 다인종 국가는 한국경제 10월 28일 자로 나왔는데요. 외국인 비중 5%를 돌파해서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처음 외국인 융화정책 재정비해야 한다. 우리 한국이 그렇게 다인종 국가가 내년부터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이제 다문화 교육이 보니까 우리 영광에도 다문화 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예비 학부모교육, 맞춤형 학습 운영지원, 아주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들을 다 하고 계시는데요. 여기에 덧붙여서 정말 다문화 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비다문화 학생보다 훨씬 더 많고 또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 중단이 심각해지니까 이에 대해서 우리 뒤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도 정말 다문화 학생들 한 명, 한 명 더 보고 더 살펴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잘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런 것들을 학교별로 관심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원청에서 그에 따른 특별한 대책은 다 잘 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또 특별한 것 있습니까?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신 내용이 저희도 굉장히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다문화 학생들의 어려운 점이 의사소통에 어려운 점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그에 따른 문해력이나 수해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저희가 지금 현재 4명의 언어치료 선생님하고 그다음에 문해력 지도 여덟 분의 선생님이 같이 움직이면서 그 부분을 돕고 있는데요. 대체로 다문화 학생들이나 언어 그다음에 문해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습력뿐만 아니라 학생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운 점이 있어서 복합적으로 저희들은 같이 지원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런 것을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그 아이는 관리를 하고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다문화 학생이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또한 우리가 인식 개편을 하는 교육을 실시했으면 좋겠고요. 거기에 따라서 제가 책자 찾아보니까 세계 시민교육이라든지 문화 다양성에 대해서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다문화가 다른 게 아니라 어떤 다양한 것이라는 인식을 우리들도 함께해 가면서 다문화 교육이 꼭 다문화 학생만이 아닌 모두의 학생들에게 다문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변화되는 그런 것들도 해 주셨으면 해서 당부드립니다.
그래서 꼭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영광교육청에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기간제 담임 배치 문제 한번 봤어요. 영광에도 기간제 담임을 하고 계시는 데가 절반 정도는 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부에서 각 시도교육청에 정규교사에게 담임 업무를 우선 배치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기간제 교원에게 담임 업무를 배정하도록 이렇게 안내를 했습니다.
이게 불가피한 경우 아니고도 혹시 지켜지지 않는 그런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기간제 교사가 현재 30명 중에 담임을 맡고 있는 분이 11명으로 파악을 했는데요. 대체로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결원 대체로 들어가는 인원이 3명이 담임을 하고 있는데 파악을 해 보니까 특수학생 담임 이런 경우는 저희가 희소성 때문에 다른 선생님이 담임을 맡기가 어려운 경우 기간제 선생님이 하고 있고요.
그다음 중등 같은 경우는 교과를 맡고 있기 때문에 그 교과하고 담임이 이미 짜여져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기간제가 임명이 됐을 때 불가피하게 담임을 맡을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들께서 학교의 어떤 업무하고 담임하고의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것은 뒤에 계시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 한번 이런 고충들이 있는데 알아보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립니다.
지난 교육뉴스 스크랩을 잠깐 봤는데요. 전남에서 5년째 초등학교 교사를 맡고 있는데 학교에서 막내라는 이유로 계속 담임을 맡게 한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는 것 이야기했고요.
또 한 예로 고등학교 선생님을 만나게 됐는데 기간제 교원 2년 차에 담임교사를 떠맡고 있으며 또 기숙사 사감까지 해야 한다고 해서 굉장히 답답하다. 이직을 고려하고 싶다 이런 애로사항들을 또 이야기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일선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피치 못할 사정은 있겠지만 이런 선생님들 잘 소통 하셔 가지고 이런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 혹시 계신가 잘 좀 살펴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장 선생님들 계시니까요, 요즘 학교시설 안전관리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체육관 붕괴 사건 이후로 무엇보다도 항상 교장 선생님들도 그것에는 다 신경 쓰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그렇지만 거기 학교에서도 사실 일주일 전까지도 안전 등급이 A를 받았다는 곳에서 그렇게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들이 항상 학교 잘 살펴주시고요. 혹시 어디에서 또 그런 것들이 있을지 모르니 그것을 누가 하겠습니까?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그래도 꼼꼼히 한번 돌아봐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앞으로 또 겨울 한파 돌아오면 여러 가지 난해한 일들이 많을 건데 그런 것들도 잘 대비해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좀 발품 팔아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리고 이제 제가 13페이지 보면 유아교육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우리 지금 유보통합, 교육장님 혹시 들어보셨어요?
예, 유치원과 보육시설을 통합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실시됐잖아요. 그러면 우리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다른 것으로 신경 쓰고 계십니까?
저희가 그 이야기 나와서 지금 담당 장학사가 회의를 2번 했고요. 선생님들 회의를 2번 했고 그다음에 군청에 있는 여성가족부 그쪽하고 같이 협의를 한차례 해서 그 내용 부분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했습니다. 2회에 걸쳐서 했습니다.
공립유치원 유보통합 관계로 굉장히 힘들다는 것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제 같은 가족이 된 겁니다. 한 가족이 됐으니 교육청에서도 각별하게 좀 신경 써서 품어주시고요. 공사립 또 어린이집도 민간 다양하게 있어요. 민간, 법인, 가정 어린이집 하물며 종교별로도 있고 많은 어린이집들이 있는데 이제 같은 식구가 됐습니다. 그러니 어찌 됐든 함께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는.
그렇다면 12월 이제 달력 한 장 남았습니다. 올해 가기 전에 교육청에서 제가 예산 세워서, 예산 세웠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모두가 다 함께 참여해서 원장님들 참여해서 교육청에서 주최하고 또 지자체는 주민복지과 관련 업무 계시는 분들 과장님부터 오셔 가지고 해서 정말 함께 가는 길이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장님께서 꼭 그 자리 올해가 가기 전에 마련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예, 꼭 실천하겠고요. 11월 16일 그렇지 않아도 군청에 있는 여성가족행복과 여성가족팀장하고 저희 담당 장학사하고 군청 주무관 회의를 소집해 가지고 말씀하신 내용 잘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다른 것은 우리 든든한 장은영 위원님이 계시니까 다 미루고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영광교육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박수)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드리고요. 특히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정말 우리 단위 학교 최일선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원장님, 또 지역의 초중고 우리 교장 선생님들 더더욱 귀한 걸음 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아울러서 언론인 여러분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우리 교육장님하고 간단하게 저는 한 두어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할게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남으면 교장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좀 더 듣는 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오늘 저희들 해야 할 주요 일인 것 같고요. 그래서 교육장님하고 이야기하는 동안 혹시 제가 물어보면 교장 선생님들도 얘기해 주시면 고맙고요. 없으시면 없는 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은 모두가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감하고 연대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장님, 22페이지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행감 자료 22페이지에 보니까 영광이 내년도에 중학교 3곳 남녀공학 체제로 개편한다고 되어 있어요.
거기에 보니까 영광읍에 있는 영광중학교, 영광여자중학교 이제 교명도 바뀌게 될 것이고 해룡중학교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내년 3월부터 남녀공학 전환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지금까지 남녀공학에 대한 준비의 어떤 과정 단계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양한 토론회라든가 공론화는 어떻게 했었고 또 그동안 혹시 어려웠던 점이 어떤 게 있었는지, 또 추진 경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월 1일 자로 여기 영광에 부임을 했는데요. 그전부터 남녀공학에 대한 문제가 계속 문제가 됐었고 그다음에 그 과정 중에 작년에 여론이 모아지면서 남녀공학에 대한 추진력이 탄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3월, 4월 거치면서 남녀공학 추진 문제에 대해 어려움을 많이 거쳤고 학교에서는 교명 변경에 대한 것하고 그다음에 남녀공학으로 추진됐을 때 학교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시설 이런 문제가, 특히 화장실 문제나 그다음에 탈의실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올해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그런 시설 여건은 내년 신입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시설 여건을 모두 개선했고요.
그다음에 그에 따른 교명 변경에 의견이 있어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대로 전체적으로 공청회도 거치고 여론 수렴도 하고 그다음에 협의회를 거쳐서 영광여중을 영광옥당중학교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준비상황을 거치고 나서 그다음에 학교별로 남학교에 있던 학교하고 여학교만 있었던 학교들은 남녀공학으로 됐을 때 남학생과 여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성인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연수를 개설해 가지고 내년 신입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이렇게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그래요. 하여튼 그동안 아마 진행되어 온 과정을 제가 정확히는 알 수 없었지만 많은 논란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은 하고 있거든요.
특히 단성 학교 우리 학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단성 학교나 혼성 학교 누가 공부를 더 잘하느냐, 그동안에 한국표준연구원이라든가 국가학업성취도평가의 다양한 기관의 어떤 기준을 보면 또 보도됐던 자료를 보면 논란이 많아요. 논란이 많은데 대부분 언론에 보도됐던 것 보면요 아무래도 여학생들이 섬세하고 꼼꼼하잖아요. 그리고 남성들이 그런 여성들의 성실하고 야무진 그런 측면에서도 남성들이 주눅이 들기도 한다 그런 논란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저는 위원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요. 남자가 위축된다는 것은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게 남학생과 여학생이 제가 동시에 혼성인 학교도 지도해 봤고 단성인 학교도 제가 지도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남학교의 특징과 여학교의 특징이 좀 다른 점은 있습니다마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같이 있는 학교가 교사로서 지도하기가 굉장히 편했던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학생들의 어떤 일탈된 행동이나 여학생들의 어떤 자기주장이 강할 때 그 두 개의 접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고 또 반대로 남학생이 큰 목소리가 나올 때 여학생들이 하는 경우가 있어서 남녀공학으로 있는 학교가 학습력이나 학교생활에 있어서 저는 바람직하지 않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저도 교육장님과 남학생들 주눅 들지는 않을 것이라 보고 있어요. 오히려 보도됐던 내용의 자료를 예의 사례로 이야기했던 것인데 남학생들이 또 순발력도 있잖아요. 여학생들의 꼼꼼함도 있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서로 윈윈의 전략도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여기 계시는 해당 학교 교장 선생님들 계실 것 아닙니까, 그래서 아마 그동안 남녀공학으로 개편한 이유가 꽤 많았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단순히 통학 거리, 학교 선택의 폭 이러한 것을 더 넘어서 학생들이 교육 현장의 공간에서 남녀공학으로 개편했을 때 더 즐거워하고 행복해하고 그리고 또 교육력 제고까지 더 이어졌으면 참 좋겠다, 그런 말씀으로 교육장님에게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교육장님도 그렇게…….
저도 충분히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시설 조건이나 프로그램 그다음에 학교 교육과정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교장 선생님하고 직원들하고 협의해서 그 부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영광의 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개편이 되면 아마 내년도부터 바로 시행이 될 텐데 우리 전남교육의 뭐랄까 선제적인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편견이 많이 있잖아요. 남녀공학 하면 왠지 우리가 외모, 이성 교제 이런 데 신경 쓰다 보니까 공부를 덜할 것이다 그런 어떤 편견들이 있습니다. 그게 부인할 수는 없는 것 같고 그리고 학력이 떨어진다, 이런 부분들보다 앞으로 그런 사회성 발달, 인성교육 아울러서 아까 전자에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두루두루 윈윈의 전략들이 많이 저는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잘 준비해 주시고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면 또 앞으로 또 추진하고자 하는 다른 지역에도 공학 문제로 많이 이야기가 나오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또 그런 부분들 여기 계신 영광의 교장 선생님들께서 더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릴게요.
해당 교장 선생님들 그렇게 잘해 주실 수 있는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요, 다 같이 함께 고민하고 저희들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교장 선생님 방금, 그래요, 그렇게 대답해 주시니까 좋네요.
(장내웃음)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관련돼서 이야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수사례 발표해 주신 교장 선생님 잘 들었어요. 아마 제가 보니까 전반적으로 학년별 프로그램이라든가 내실 있게 잘 운영되고 있구나, 고생 많으시구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제 한번 저희들도 이 시점에서 피드백의 과정도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실질적으로 잘 도움이 되고 있는지, 단순히 이렇게 이런 말씀 그렇지만 하기 위한 그런 게 아닌 정말 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도 해 보고 그리고 또 괜히 학교에게 무리한 업무를 떠넘기는 것은 아닌지, 여러 가지 말 못할 측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희 아까 최희철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을, 우수사례도 드렸는데요. 묘량중앙초 같은 경우는 사실 폐교 직전까지 갔던 학교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이 같이 결합이 되면서 학교도 살고 마을도 사는, 학교를 품은 마을, 마을을 품은 학교 이 슬로건이 묘량중앙초의 어떤 이정표를 만들었다.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는 차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가 가지는 메시지는 굉장히 컸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마찬가지로 지금 영광지역에 보면 읍 단위를 제외하고 8개 면에 있는 학교들이 다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학생 수는 감소하죠.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교육인프라는 어려움에 있는 상황인데 마을하고 연계해서 하는 것들이 일정 부분 묘량중앙초의 어떤 이정표처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학교의 특색프로그램이 연결이 되어야만 그 지역에 있는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거기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기 때문에 이런 작은 학교의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살리는 쪽으로, 그래서 마을도 학교하고 결합되어 있고 그다음에 학교도 마을하고 연결되어서 작은 학교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부각시키는 쪽으로 저희는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요, 저도 우리 교육장님 말씀처럼 이런 자리에서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잘한 것에 대해서는 더 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도 가져 주시고 또 지원도 해 주시고 그런 역할도 해 주시기를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또 혹시 조금 부족했던 점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부족했던 점은 더욱더 채워주시고 또 보듬어 주시고 그런 역할이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마을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당초의 목적대로 더욱더 우리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고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말씀드리고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저는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우리 장은영 위원님한테 마지막에 시간을 넉넉히 드릴 요량으로 제가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몇 가지만 여쭈어볼게요.
18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표를 좀 보겠습니다. 전문 학습공동체 운영입니다. 전용공간 지원 4월부터 12월까지인데요. 이게 교사의 수업 혁신을 통해서 전문성 함양하고 협력적 학습을 하는 그런 조직문화 조성하기 위해서 하시는 사업이지요?
그래서 교원들에게 미래교육역량 강화하기 위한 것인데 컨설팅도 하고 그러는 거죠?
컨설팅은 언제 합니까? 했습니까, 할 예정입니까?
1학기 초에 한 번 했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예산 집행률이 물론 9월 말이기는 하지만 조금 저조합니다.
그런데 전용공간 지원이라고 해서 어떤 지원을 하시지요?
말씀드릴까요? 카페나 이런 데 이용해서 사용료나 임차료 이런 하는 거지요?
원래는 사실은 부대비용이지요. 카페 이용이라면 부대비용이지요. 공간을 지원하는 또는 공간을 조성하는 이런 지원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저희가 전문적 학습공동체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모이게 되는데 교육청으로 오게 되면 청이라는 공간이 다소 경직된 분위기가 있어서…….
맞습니다. 그래서 밖의 다양한 장소에서 편하게 지금 하는 것은 압니다.
아는데 제목이 걸맞지가 않다는 이야기예요. 뭐 전용공간, 전용공간은 아니지요, 그 공간이.
표현은 그렇게 했습니다마는 선생님들이 자유롭게…….
맞습니다. 그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카페 공간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잘못됐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래서 다른 청에는 어떤 경우는요, 전용공간 조성이라고 또 써놓아요. 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은 어떤 시설물을 만든다는 것이거든요.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교육장님들 한번 상의하셔 가지고 이걸 어떤 항목으로 써야 우리가 원래 취지에 맞고 그리고 질문의 소지가 없을까 한번 고민해 주시고요.
역사 및 통일교육지원, 같은 테이블 내에 있습니다, 표에. 10월에서 11월 달에 할 예정이고 현재 9월 말 12% 집행이 됐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요, 10월에서 11월로 해야 될?
역사와 통일 교육이 저희가 11월 달에 집행을 어느 정도 했는데 이게 자료가 9월까지 해서 지금 나와 있는 자료거든요. 그래서 10월 달에 저희가 역사하고 향토사 교육을 2회에 걸쳐 2번 했습니다.
10월 달에?
10월 말하고 11월 초에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 말씀은 왜 어떤 이유로 그렇게 하반기에 몰아서 하시는지, 모아서 하시는지. 상반기하고 하반기로 나눠서 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저도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학교 일정하고 그다음에 학생들을 주로 고등학교 학생들을 많이 이렇게 했거든요.
그러면 고등학생이면 10월 말, 11월 달에는 시험 봅니다.
아니, 1학년이나 2학년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3학년하고…….
그 친구들도 시험 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그 날짜가 좋겠다 해서 그렇게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와 다시 한번 상의해 보시고요. 이런 사업들이 예를 들어서 좋은 일들인데요, 우리가 지자체나 간혹 예전에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11월 말쯤 되면 수도도 다시 하고, 가스도 다시 하고, 보도블록도 다시 하고 막 이런 것들이 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아니라고 믿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촘촘하게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일선 학교하고 확인하십시오. 일선 학교에서 요청하는 대로 해 주셔야 되고요.
20페이지, AI 시대 대비 교원 역량 강사연수 운영이 있습니다. 미리 보는 AI 교과서 혹시 보셨습니까, 교육장님?
어떻게 생겼던가요?
과거에 디지털교과서라 해서 그 부분이 나왔는데 그 부분보다 조금 더 보완되고 알고리즘이 조금 형성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블렌디드 러닝 수업 체험 연수 애플사하고 협력해서 하셨네요, 5월 달에.
참관 같이 하셨지요?
교사 45분이 참여를 해 주셨어요. 다른 지역에서는 이런 거 이렇게 참여 안 하는 것 같아요. 미래교육에 대해서 두려움들을 아직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영광은 이렇게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학교의 정보 선생님들이 주로 하십니까, 아니면 관심 있는 선생님들이 하십니까?
주로 이 사업은 영광중앙초에 영광소프트웨어체험센터가 있습니다. 이 센터를 운영하시는 선생님이 애플사하고 많이 협력 교사로 위촉되어 있고 이분이 가지고 있는 미래기술에 대한 것하고 그다음에 애플사에서 협력 교사로 하다 보니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기술이 다른 선생님에 비해서 뛰어났고 그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 관심 있는 영광 관내 선생님에게 연수프로그램을 안내해 줬는데 희망하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같이 함께한 연수입니다.
맞습니다. 아마 이 선생님 저하고 여수에서인가 옛날에 AI 교육 관련해서 토론회 때 뵈었던 선생님이잖아요.
예, 그 선생님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이렇게 지역에서 누군가가 먼저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 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하기는 합니다마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수업 공개 중앙초 교사 스물세 분 참여하셨네요. 연수에는 45명 참여하셨는데 학교 일정이 바쁘셨거나 다른 이유겠지요?
예, 맞습니다. 저희가 연수프로그램은 오후에 주로 합니다만 수업 공개를 할 때는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그 선생님들이 보고 싶어도 많이 못 했던 부분이 있어서 내년이나 할 때는 좀 더 선생님들이 자유로운 시간에 이것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선생님이 자유로운 시간을 찾으면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겠지요?
그런데 자, 블렌디드 수업을 했을 거잖아요. 지금 AI교구를 활용한 블렌디드 러닝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블렌디드 러닝은요 화상교육 또는 전자칠판 놔두고 하는 그런 교육이 아니고요.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입니다.
원래대로 하면 영광중앙초에서 수업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고 그것을 다른 지역에 있는 학생이 온라인상에서 참여해서 함께할 수 있는 게 블렌디드 러닝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코로나 시대에 그냥 수업의 대체효과를 주기 위해서 화상수업 했던 것, 화상교육 했던 것, 인터넷으로 쳐다보고 이것을 자꾸 헷갈리고 하시는데요, 전라남도교육청은 제가 포기했고요. 영광에서는 제대로 한번 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이 여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 저는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지금 영광소프트웨어체험센터가 있으니, 그리고 거기를 잘 운영하고 계시는 유력한 선생님이 계셔서 저도 여기에 관심이 많고 그래서 이 부분이 우리 전남의 미래교육의 선도적인 역할로 저는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면 특히 수업 부분에 있어서 블렌디드 수업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예, 하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 고교학점제가 생기면 지금의 우리 전라남도의 교육 인프라로는요 자칫 잘못하면 엄청난 교육의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국영수사과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을 다양하게 우리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어야 되는데 작은 학교들로 돼 있고요. 섬과 그리고 산간 지역으로 이렇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학교에 교사 및 특히나 강사를 구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마치 잘못하면 칠판에다 우리 학교는 이것, 이것, 이것 3과목 중에 2개 골라서 써 주세요라고 아이들한테 이야기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지금의 입시 상황과 또 다른 고교학점제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적성을 키워주는 미래교육을 하겠다고 하는 곳에서도 서울, 경기, 인천이라고 하는 대도시권에 엄청나게 뒤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여기 계신 분들이 아무리 작은 학교를 살리고 싶어 해도 수요자가 찾지를 않습니다.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저를 포함한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자기의 자녀들을 전남에서 학교를 안 보내게 된다고요. 그러겠죠?
그래서 정말 제가 영광에서는 힘주어 부탁드립니다. 선도지구로 역할을 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 저도 도에서 있을 때 이 미래교육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다가 여기 왔는데요. 여기 와서 보니 그런 인프라 조건이 영광에서 추진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적 자원도 있고 그다음에 시설도 있고 그래서 계속 저는 오자마자 부르짖었던 것이 미래교육을 하고 싶다. 그리고 지금 그런 차원에서 블렌디드 수업도 있습니다마는 AI를 활용한 학습력 제고에 저는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요.
영광에 있는 학생들이 다른 수도권에 있는 우수한 수업자료를 특히 AI 관련 플랫폼을 활용해서 영광에 있는 아이들의 기초학력이나 우수학력을 끌어올리는 데 이 플랫폼을 많이 활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92페이지부터 100페이지까지 학교 안전사고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2022년도에 36건, 2023년도 70건으로 늘었습니다. 증가추세에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타 시군에 비해서 특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건수도 많을뿐더러 보상금 지급액도 많습니다. 보상금 지급액이 많다는 것은 경미하지 않은 안전사고들도 더러는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일부러 우리 아이들이 다치게 할 그런 상황은 아니겠습니다마는 더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시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학교 시설점검들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지적을 아프게 생각하고요. 작년에 비해서 올해 61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33건이 증가했는데 아무래도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위축돼 있던 것들이 대면으로 활동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저희한테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더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예, 마찬가지 비슷합니다. 101페이지 학교폭력 조치현황 보겠습니다.
2022년도 가해 학생 조치현황과 2022년도 피해 학생 조치현황을 보겠습니다. 테이블 건너뛰어서 보는 겁니다.
2022년도 26건, 그다음에 2022년도에 피해 학생 조치현황은 24건 그렇지요?
그다음에 2023년도 가해 학생 조치현황 62건, 2023년도 피해 학생 조치현황 42건.
교육장님, 가해 학생은 추가로 조치가 들어갑니까, 아니면 단일 건입니까? 조치는 하나죠? 서면 사과든 학교 봉사든 이게 중복해서 아이한테 뭐뭐뭐를 이렇게 하라고 줍니까?
예, 복합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도 2023년도에 보면 62건과 42건으로 가해 학생 조치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할까요?
가해 학생에 상황이 복합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에 대한 심의위에서 결정 나온 것이 각 호수별로 여러 가지 저촉되다 보니 건수별로 이렇게 되면서 상황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예, 그게 있고 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집단화될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본 위원은 그게 더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이든 이런 관련 교육에서 예전에는 일대일 상황에서 이제는 집단화되고 있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러니 거기에 대한 교육도 다시 한번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념해서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 111페이지 보겠습니다. 학교시설개방 현황입니다. 백수서초등학교 학생 안전 및 보안을 이유로 다목적체육관을 개방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물론 민원은 없다고 써 있습니다마는 학생 안전 및 보안, 여기가 그 체육관 뒤쪽으로 민가가 없기는 하데요. 하지만 이게 학생 안전 및 보안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특별하게?
존경하는 위원장님 지적하신 대로 이 부분이 저희가 처음에 자료를 제출할 때는 이 부분에 개방을 안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가 나중에 지금 조사를 해 보니까 지금 현재는 개방하고 있는데 백수서초가 1, 2, 3학년이 없고 4, 5, 6학년만 있는 특이한 학교입니다. 그래서 숫자도 지금 현재 10명 이하로 아주 작은 학교의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체육관만큼은 주민들이 원하면 다 현재는 개방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법성포초등학교 시설물 관리의 어려움 어떤 부분인지 교육장님이 한번 확인해 주시고요.
그다음은 영광중 운동부 훈련, 영광중에 운동부가 뭐 뭐 있을까요?
유도하고 태권도 있지요. 유도선수 몇 명 있습니까?
(「5명.」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5명. 그다음에 태권도 선수 몇 명 있습니까?
1명. 학교 홈피에 보면 2021년도 자료만 업로드되어 있고 그 이후로 없어서 제가 부득이하게 학생 수 물어봤고요. 그리고 이 학교 교장 선생님도 물론 와 계시고 하겠지만 여기는 학교 학생 운동부들에 되게 관심이 지대하신 것 같아요, 다른 데에 비해서 훨씬 더.
그래서 우리 아이들한테 격려해 주시는 것은 참 좋습니다마는 운동경기 가면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체육 선생님, 지도자 선생님 이렇게 네 분이서 항상 가서 격려해 주시고 그러더라고요. 하여튼 그렇고.
그다음에 법성은 농구부 훈련 때문에 그러는 거고요.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몇 가지만 얼른 여쭈어봤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 문제 그리고 미래교육에 대한 문제 이런 부분에서 좀 더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수)
저 박수 안 쳐 주셔도 돼요. 박수 받을 질의 전혀 안 한 겁니다, 저는.
다음에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제 지역구에서 이렇게 감사를 하게 돼서 저 개인적으로는 마음도 무겁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지역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다 모시고 질의를 한다는 게 쉽지만은 결코 않았고 어떤 지적보다는 대안이 더 있어야 될 것 같고 어떤 제도적으로 보완될 것이 있다면 보완을 하면서 그렇게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태어나서 영광초등학교, 영광여자중학교, 영광여자고등학교. 지금 영광고등학교지요? 그렇게 나와서 지역에 정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데 제가 교육위원으로 오면서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물론 그전부터 굉장히 많이 있었지만 더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실 지금 여기에 있는 교장 선생님하고 얼굴을 한 번도 안 뵌 분들도 계시고 또 더러는 밥도 한번 먹어 본, 같이 식사를 해 본 그런 경험도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오늘 우리 교장 선생님들 모시고 이렇게 질의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남의 비례대표로 뽑혔기 때문에 이곳뿐만 아니고 다른 지역까지도 교육에 대해서 다 지금 들여다보고 있는데 오늘 고광진 교육장님과 같이 이렇게 한자리에서 많은 교장 선생님을 뵙는다는 것이 저한테는 정말 영광에서 사는 사람이지만 영광스럽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저하고 한 번도 뵙지 못한 교장 선생님들은 언제든지 저한테 전화를 주시면 제가 발 벗고 뛰어 달려가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시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제가 지금 너무 할 게 많아 가지고, 먼저 우리 교육장님께 한번 질의를 드려보고 싶습니다.
제가 오늘 22개 전체 지역에 해당되는 이야기로 오래전부터 제가 생각해 왔던 이야기, 생각입니다. 교육장님에 대한 역할에 대해서 한번 깊이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지역교육청이 지금 관리기능 위주에서 지원기능 위주로 그 기능이 전환한 지가 한 10년이 됐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교육장님?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 광 진
예, 그렇습니다.
우리 전남지역의 교육은 교육장님들에 의해서 크게 좌지우지가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저도 있습니다마는 교장 선생님이 학교에서 역할들이 많이 커지고 있고요. 그 교장 선생님의 역할이 사실은 우리 영광교육을 많이 끌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교육장의 평가를 통해서 유능한 교육장님은 조금 더 여기에 오랫동안 머물러 계셔 가지고 교육의 연계성에 의해서 교육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있고요. 또 이 지역의 학생들에 대한 유지관리라든가 이런 것도 조금 더 있다 보면 그게 더 유연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우리 김대중 교육감님 부임 이후로 조직개편을 통해서 지역교육청의 기능과 역할이 많이 변화가 됐지요?
그래서 제가 제 생각을 한 가지 말씀드리는데 지금 교육장님의 임기가 2년이지요?
교육장에 대한 어떤 중간평가에 대한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냐면 제가 그 이유는 있어요. 아까 방금도 이야기를 했지만 이렇게 고광진 교육장님처럼 정말 실력 있고 정말 덕이 있으신 분들은 오랫동안 이 지역에 남아서 우리 영광 학생들을 위해서 같이 일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고요.
그런데 평가 기준을 생각한다면 물론 지역사회 연계를 해서 하는 그런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지역교육에 대한 어떤 계획이라든가 관리 이런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학생이나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하는 부분 또 물론 도덕적인 품성 이런 자질 등이 주요 항목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거의 다 부합되시지요, 교육장님?
그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평가가 그전에 그 전임 교육감 시절에 정책국에서 그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가까이에 있는 전라북도 같은 경우는 유연하게 교육장의 임기를 평가를 통해서 제한하지 않고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교육장은 그 지역의 어떤 교육을 지원하는 지원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2년이든 또는 1년이든 3년이든 간에 시스템으로 누가 오든지 그 지역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와서 그 지역에 있는 지역 사람하고 지역에 있는 아이들에게 교장 선생님하고 협력해서 그 아이들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결과를 이끌어 내는 그런 분들이 지역의 교육장으로 왔으면 하는 저의 개인적인 바람도 있습니다.
저도 교육장님하고 생각이 좀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전라북도 교육청의 김승환 교육감님 그 체제에서 전북 지역교육장들이 그렇게 능력이 출중하고 또 분명한 성과를 낸 교육장의 임기를 정하지 않고 그렇게 유연하게 운영을 해 주셨잖아요. 그래서 좋기는 한데 모든 제도가 일장일단은 있겠지요, 분명히. 그러나 효능감 있는 리더들을 고려해서 우리 전남지역 역시 교육장의 임기를 유연성 있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서 제가 교육장님의 의견을 한번 물어본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혹시 우리 교육장님은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하시면서 평소 생각하고 있던 어떤 소신이라든가 교육 경영이라든가 이런 게 있으십니까?
엊그저께, 어제입니다. 어제 영광교직회가 있었어요. 거기에 김대중 교육감님이 오셨는데 그때 하신 말씀이 저하고 어쩜 나하고 저렇게 생각이 같을까 했던 부분이 근자열 원자래(근자열 원자래)라는 말씀을 하셔요. 그 말은 가까이에 같이 생활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라는 공자 13편에 나오는 이야기를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지금 제가 전체적으로 영광의 어려운 점이 학생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고 그다음에 학교별로 전체적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이 학교들이 지금 현재에 있는 자리에서 교장 선생님들이나 학교에서 있는 아이들한테 희망을 주고 즐거움을 주고 행복을 준다면 지금 그 아이들이 또 그 아이들의 학부모들이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고 행복지수가 올라갔을 때 다른 지역에 있는 아이들도 그 학교를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그다음에 거기 학교를 오려고 하는 것이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영광교육도 함께 동반 상승하지 않을까라는 저 나름대로 철학을 가지고 왔습니다.
좋은 철학이시고요. 그 철학을 우리 지역에 있는 아이들한테 다 스며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3월 1일 자로 부임하셨는데 벌써 8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교육장님.
혹시 부임하셔 가지고 교육장님이 이루어놓은 성과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대체로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영광의 지역이 읍 단위하고 면 단위가 학생 수 문제랄지 프로그램 운영 면에 있어서 차이가 있었고요. 그 차이를 극복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체적으로 영광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고민은 했지만 계속 시간이 흘러 가지고 8개월이 되어서 제가 좀 면목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교장 선생님들이 나름대로 작은 학교의 강점들을 살리고자 하는 아까 사례에서 보셨다시피 우수한 사례들이 학교별로 지금 전개되고 있고 읍 단위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남녀공학 추진체제랄지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가시면서 교육력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저도 그 교장 선생님들과 힘을 같이 보태서 영광교육을 한번 시스템적으로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번 같이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영광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 하나 있지요? 교육장님, 그게 뭔가요?
보시다시피 저희가 교장 회의를 하려고 해도 주차 공간이 좁고 저희 직원들도 차 대기가 굉장히 어려울 정도로 장소가 좀 좁습니다. 저는 여기 오자마자 그 이야기를 들었고요. 그래서 어떻게든지 청사 이전 문제를 군청하고 협의해서 10년, 20년이 아닌 장기적으로 40년, 50년의 영광교육청이 자리를 이참에 잡아서 미래교육을 준비할 수 있는 영광교육청의 모습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청사 관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으니까 이야기를 한번 더 조금 해 보겠습니다.
오늘 청사를 들어오다 보니까 평상시 제가 청사 들어올 때는 차를 어디에다 주차할 데가 없어요. 빨리 달려가서 군청 앞에다 주차를 하든지 아니면 뒤쪽에 있는 교회라든지 이런 데에 주차를 했거든요. 유독 좁아요, 사실은, 이 청사가.
그런데 이제 영광교육청 청사 이전에 관련해서 밖에서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지요. 지금 현재 군하고 이전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나요?
군청하고 협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 부지선정에 있어서 저희하고 군청하고 교감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저희는 1, 2년을 두고 지금 현재의 어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청사 이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광의 미래교육에 대한 모습을 놓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요. 그런 차원에서 40년, 50년을 내다보고 영광교육청의 자리를 어떻게 구성이 되어야 될까에 대한 저희들의 고민이 있고요. 이 고민이 영광군청하고 저희가 부지선정에 있어서 규모나 그다음에 위치 선정 이런 부분들이 서로 공감이 되어야 될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계속해서 저희가 군청과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협의체는 구성이 됐어요? TF팀은 구성이 돼 있는가요?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서 밑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밑작업만 하고 계신가요? 구성이 돼 있고 그렇지는 않고요?
아무래도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1, 2억의 규모의 사업이 아니고 큰 사업이다 보니 저희가 어느 정도 윤곽을 해놓고 협의체가 되어야 속도를 낼 수가 있어서 지금 충분하게 의견 개진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일단 협의체를 구성해 놓고 시작을 해야지 그게 되지 밑작업만 계속하다 보면 그전에 우리 교육장님 계시기 전에 김춘곤 교육장님도 오셨을 때 나 있을 때 첫 삽을 떠야지, 첫 삽을 떠야지 했는데 우리 교육장님 계실 때도 또 첫 삽을 뜰 수 있을는지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해요.
물론 교육장님이 거기에 대한 고민을 엄청 저한테도 이야기를 했고 또 제가 그 고민을 얼마나 하고 계시는지는 백번 만번 충분히 내가 이해는 하고 있는데 그렇지만 우리가 말로 하는 것보다도 어떤 뭔가 구성을 해놓고 시작을 하면 조금 더 진전이 있고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서 하면 더 낫지 않을까요?
예, 저도 거기에 동의하고요. 당장 그러면 11월 안에 협의체를 구성하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현재 민관산학 협력위원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에게 올해 1차 모임을 해서 구성을 했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에 내년 사업도 구상을 해야 되고 장기적으로 청사 이전 문제가 저희 현안 과제로 오기 때문에 민관산학 협력위원들하고 이야기를 거쳐서 군청하고 실무협의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우리 교육장님이 첫 삽을 뜨기 위해서 일조를 해야 되겠는데 협의체도 구성이 안 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까 물론 저도 군수님을 만나게 되면 말씀은 해요. 계속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안 나오다 보니까 이야기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계속해서 또 돌아가고 이렇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11월 달에 구성하신다고 그러셨지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게 첫 삽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꼭 구성하셔 가지고 일단 청사 이전을 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고 일을 하셨으면 좋겠고, 그러고 나서 청사를 우리가 장기적으로 보면 이전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밖에서는 청사 리모델링에 대한 말들이 굉장히 많아요. 리모델링을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준비하고 있는 건가요, 어떤 건가요? 지금 과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 건가요?
언론에서 보시기는 왜 청사 이전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청사를 리모델링하냐 이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사 이전 문제는 1, 2년 안에 이게 이루어질 사업이 아닙니다. 사업이 장기적으로 저희가 한 50년을 내다보고 부지선정부터 전체적으로 모양을 그려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측이 되고요.
그런데 당장 저희들이 현재 하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은 지금 교육지원과에 있는 부서가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손님이 오셨을 때 어디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너무나 4개 팀이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의자를 앉게 되면 서로 부딪치기 때문에 일어서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근무환경에서 새로운 창의적인 발상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선 지금 현재 있는 상황이 뒤에 있는 공간이 좀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 공간을 활용해서 업무를 보자는 것이지 청사 이전한다면서 무슨 리모델링이냐, 이것 하고는 좀 상반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 영광 지역사회에서는 리모델링 비용이 지금 만만치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청사를 장기적으로 이전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하니까 많이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제가 있는 그대로 직역을 할게요. 그 돈을 갖다가 아이들한테 교육적으로 프로그램이나 한두 개 더 주지 이전한다면서 왜 청사를 리모델링을 하느냐, 무슨 담을 무너뜨리고 한다는 게 쉬운 일이냐, 그러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셔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도 지역주민들의 소리도 교육장님이 귀를 기울여주시고 물론 지금 아래층에 있는 교육지원실이라든가 이렇게 가 보니까 정말 좁더라고요, 좁기는. 직원분들도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큰 틀을 내다 보고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하는 고민을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역에 그런 여론이 있다는 것 저도 인식하고 있고요. 저희가 그 부분을, 지적하신 부분들을 좀 더 살펴보도록 하는데요. 다만 현재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데 불편함은 어느 정도 해소시켜야 일하는 데 업무하는 데 지장이 없겠다 싶어서 그 부분은 지역민에게 충분한 저희들의 입장을 말씀을 많이 드리고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우리 영광교육청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아프지만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해서 드리는 거니까 마음은 불편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교육청에 들어오면서 조금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왜 그러신지는 조금 알고 계시지요?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영광이기 때문에 조금 고민을 같이 한번 해 보자 하고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여기 오신 우리 지역의 언론인들 분도 많은 관심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아마 더 많이 다른 지역보다 참여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을 알아주시고 영광 관내에 육성되고 있는 학교 체육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영광 관내 초중고 학교에서 육성하고 있는 학교별 운동부 육성 종목이 뭐 뭐 있는가요?
총 저희들이 7종목에 75명의 학생들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 관내 운동부에 관련해서 지역 언론을 통해서 지역민의 여론을 다 듣고 계시고 저도 지역에 있는 신문을 다 봐서 어느 정도는 제가 알고는 있습니다.
교육장님, 영광으로 부임하셔 가지고 A중학교 태권도지도자 선발 과정이라든가, A고등학교 육상지도자와 학생 관련 또 A고등학교 체조선수 부정 선수 출전에 대해서 입상실적에 관한 이야기 등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현시점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아주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3월 1일 자로 부임 왔을 때 태권도 지도자 선발 과정에서 잘못된 점이 있다라는 문제 제기를 들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자세히 저희가 살피겠다, 이렇게 이야기해 가지고 일정 부분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도자를 다시 임명을 했고요.
그다음에 육상부 지도교사는 지도자로서의 어떤 품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서 아직 법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저도 어떻게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런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지도자로서의 품성이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운동선수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의 교육이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한 1차 저희가 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체조선수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그 부분도 저희가 체육건강과로부터 공문에 근거해서 내용을 지금 현재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제가 느끼는 부분들은 과거에 제가 운동선수 지도자의 모습은 정말 자기 자식보다 더 아끼고 선수를 키우고자 하는 지도자의 희생정신을 저는 보고 자랐기 때문에 운동선수 지도자의 모습은 다른 여타의 부모님보다 자기 선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은 아마 지도자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교육장님의 그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정말 훌륭한 지도자분이 얼마나 많으십니까? 그 아이 하나를 길러내기 위해서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피땀을 흘려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그렇게 하는 지도자분들이 엄청 많고 또 우리 주위에도 그런 분들이 많이 있으세요.
그래서 저도 그걸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보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어떤 부분에 대해서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고, 모든 사람이 생각도 다 같을 수는 없기 때문에 조금조금 다르다 보면 자기의 생각에 의해서 바뀌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고 그러리라고 저는 봅니다.
혹시 그러면 운동부 지도자의 자격관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 영광지역 운동부 체육지도자가 몇 명이고 이 중에서 일반 지도자는 또 몇 명이나 되나요?
지금 전체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총 근무하고 있는 데가 11개교에 14명의 운동부 지도자가 있고요. 그중에 1명은 일반직으로 되어 있어서 시설관리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일반직 지도자의 징계라든가 인사결정권은 어디에 있습니까? 교육청에 있습니까, 도교육청에 있습니까, 아니면 또 다른 곳에 있습니까?
그 부분이 조금 해석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이분의 신분이 운동선수를 기르기 위한 일반직 신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징계는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에 인사위원회가 있습니다, 운동부지도자인사위원회. 여기에서 결정이 되면 저희가 그에 따라서 같이 처분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영광교육청에서 그러면 무엇을 결정할 수 있나요?
저희는 우리 관내 소속 직원이기 때문에 일반행정, 예를 들면 회계 부정이 있다든지 그다음에 복무 관련해서 위배된 부분이 있다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징계나 처분 권한이 있고요. 그렇지 않고 운동선수에 대한 부정 선수나 그다음에 출전 문제나 이런 문제가 있는 경우는 체육건강과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영광지역의 여론을 종합해 보면 A초등학교 기계체조부 운영에 관련해서 장기적으로 교직원 내에 서로 갈등이 좀 있어요.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저도 그 부분을 굉장히 예민하게 바라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도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이 부분이 현재 감사에 진행되고 있고 그다음에 법의 어떤 상황하고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은 제가 서면으로 자세히 드리면 어떨까요?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좀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서면으로 다시 주시고요.
여기에 두 분의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그 부분까지 서면으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거기에 대해서 10월 말에 특정감사를 실시했지요?
그 결과도 같이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같이 해서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거기에 부정 선수 입상에 관한 그 부분까지도 우리 교육장님이 같이 덧붙여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건으로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일단 서면조사를 했고 자체 조사도 했고 이렇게 했으니까 제가 봤을 때는 교육청에서 할 일은 거의 다 끝난 것 같아요, 제 생각은. 다 끝났으면 이것을 바로 체건과로 넘기셔 가지고 거기에서 징계가 필요하면 반드시 처벌을 해야 되겠죠, 반드시. 또 인사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면 반드시 인사는 해야 되고요. 그런 부분까지도 할 수 있도록 빨리 넘겨서 처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학교 정상화를 위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장님이 특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 말을 꺼내기까지는 참 많은 날들을 심사숙고했고 다른 교육위원이 이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제가 하는 게 더 낫겠다. 매를 맞아도 내가 맞겠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아픈 부분을 좀 꺼냈고요.
우리 영광이 아까도 말했다시피 체육에 관련한 부분에 굉장히 관심도가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더 이상 진전되지 않게 그렇게 해 주십사 하고 당부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장은영 위원님의 영광에 대한 애정이나 운동선수에 대한 애정을 너무나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저희가 슬기롭게 잘 매듭을 지어서 영광지역의 운동선수들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이 5일째입니다. 다음 월요일까지 하면 지역교육청의 감사는 아마 다 끝날 것 같아요. 마지막에 본청 감사가 남아 있는데 이렇게 지역을 돌면서 일선에서 우리 선생들 또 교직원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계시는지 이번을 통해서 제가 정말 피부로 느끼고 세심하게 또 들여다볼 수 있고 그런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는 여기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뿐만 아니라 우리 교직원들 감사드리고요.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융합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 있는 정열 다 쏟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 제 전공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수)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와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안과 정책 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영광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박수)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13일 10시부터 함평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14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양
교육지원과장 김진홍
행정지원과장 심예서
학교지원센터장 유태숙
사창유치원 원장 정경자
장성중앙초등학교장 정수용
장성성산초등학교장 박행자
진원초등학교장 문제은
진원동초등학교장 김경렬
분향초등학교장 김현주
동화초등학교장 선효남
삼서초등학교장 최덕주
사창초등학교장 조현길
월평초등학교장 이영란
서삼초등학교장 심명자
북일초등학교 행정실장 민성남
북이초등학교장 정오수
약수초등학교장 백우현
장성중학교장 김진모
장성여자중학교장 나정숙
삼계중학교장 김종삼
장성남중학교장 이미선
장성백암중학교장 박경아
장성황룡중학교장 김종서
장성삼서중학교장 선은수
문향고등학교장 양기열
삼계고등학교장 김형주
장성하이텍고등학교장 임효순
장성고등학교 교감 반구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광진
교육지원과장 송태윤
행정지원과장 김영권
학교지원센터장 이영향
영광도서관장 조정희
홍농유치원장 김효숙
영광초등학교장 오경희
영광중앙초등학교장 신동환
백수초등학교장 김현숙
백수서초등학교장 김선미
홍농초등학교장 서경숙
홍농서초등학교장 나한상
대마초등학교장 김종심
묘량중앙초등학교장 최희철
불갑초등학교장 최철호
군서초등학교장 김연화
군남초등학교장 이형연
염산초등학교장 김은경
법성포초등학교장 유광이
영광중학교장 임정아
영광여자중학교장 허 영
영광군남중학교장 박철규
영광백수초등학교장 이용석
영광염산중학교장 박용권
영광홍농중학교장 우순일
영광대마중학교장 강희영
법성중학교장 황미경
해룡중학교장 한재휘
성지송학중학교장 하승균
영광고등학교장 강성민
영광공업고등학교장 오명진
법성고등학교장 이현희
영광전자고등학교장 신자경
해룡고등학교장 권춘기
영산성지고등학교장 신호래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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