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8차 교육위원회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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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1반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8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함평교육지원청
일 시 : 2023년 11월 13일(월) 10시 00분
장 소 : 함평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 0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함평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함평교육지원청 범미경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평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함평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함평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 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학교장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장은영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대한경제 최영민 국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오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선서 및 선서문 제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13일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범미경
교육지원과장 이경금
행정지원과장 정미애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함평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 소개는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함평교육장 범미경입니다.
풍요로운 계절 가을에 우리 청을 찾아주신 위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평교육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먼저,우리 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경금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정미애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해당 학교급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함평초등학교 성낙경 교장 선생님 외 열 분의 교장 선생님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나산초등학교 안영미 교장 선생님의 병가로 이선자 교감 선생님이 대리 출석하였습니다.
함평중학교 양봉수 교장 선생님 외 여섯 분의 교장 선생님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함평학다리고등학교 김태성 교장 선생님은 수능시험장 학교 준비로 인해 불참하셨습니다.
전남보건고등학교 박재홍 교장 선생님 외 두 분의 교장 선생님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함평영화학교 박상래 교장 선생님과 월광기독학교 이근화 교장 선생님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이어서 함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함평교육 일반현황은 3쪽부터 5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고, 2023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중점사업과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부터 18쪽입니다.
교육지표 1. 질문과 탄성, 웃음이 가득한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 추진현황입니다.
학생의 성장을 촉진하는 학습경험과 교육활동이 풍부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역량중심 교육과정과 유치원 생태놀이한마당 운영 등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는 진로·진학 교육을 위해 함평나비진로체험센터와 연계한 진로체험학습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생애 단계별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청내 해밀까페 운영과 통합교육 및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였고, 수업으로 행복하기 직무연수, 챗GPT 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 디지털리터러시 및 에듀테크 역량강화 원격연수를 개설하여 운영하는 등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울러 참여와 협력의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자치 역량 강화캠프, 정책제안발표회와 교육장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학생과 교원 대상 지역 향토사 이해교육 연수와 중 3학년 대상 상해역사문화체험학습, 자산서원 학문정신 이어받기 체험학습을 추진하여 의향의 정신을 이어받는 역사·평화·통일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부터 22쪽, 교육지표 2.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을 위한 추진현황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을 위해 책으로 여는 아침독서교실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별책부록 독서가족캠핑, 광주교대 독서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독서토론논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함평천지북소리 둥둥’ 독서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수학교육을 위해 매쓰투어 체험학습과 수학체험마당을 운영하여 실생활에서 수학의 원리를 찾고 즐거움으로 도전하는 수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함평창의융합교육관을 연중 개방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본과정과 주말·방학 캠프 운영, 교원 AI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으며, 기존 외국어체험센터 기능을 재편하여 베트남 이중언어 교육반 개설, 다문화 강점 캠프 운영 등 맞춤형 다문화 교육 지원에도 힘썼습니다.
다음은 24쪽부터 26쪽, 교육지표 3.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 만들기 추진현황입니다.
학부모의 적극적인 학교 교육 참여를 위해 자녀 성장 발달단계에 맞춘 학부모교육을 강화하고 함평의 중점교육활동과 연계한 독서, 생태, 환경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함평 민관산학교육 협력위원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적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온드림스쿨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과 학업 중단 위기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지자체와 함께하는 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 수시 간담회를 통해 도서관 이설, 유학마을 조성 등 지역교육 현안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다음은 27쪽부터 29쪽,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 추진현황입니다.
2022년 청렴활동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맥을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기반으로 청렴문화를 정착하였으며 교육환경 및 재난안전시설 개선,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실시 등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전남 특성화 늘봄교실 3교 시범 운영 등 취약계층 통합지원을 강화하여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3쪽부터 35쪽, 역점과제 및 특색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첫째, 에듀테크 기반 함평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가와 연계한 컨설팅 실시 등 개별 학생과 단위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고 AI 학습콘텐츠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까지 확대 지원하였으며, 특히 가정학습 조력이 힘든 학생에게 대학생 멘토를 학습조력자로 매칭해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공존교실 운영을 희망하는 중학교 1교에 협력 강사를 지원하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한 학습코칭과 비학습적 요인 해소를 위한 개별화 교육까지 병행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둘째, 함그래 기후변화 환경교육 추진현황입니다.
‘함그래’는 함평이 그린 미래의 줄임말이며, 함께하는 녹색 실천으로 깨끗한 미래를 준비하자는 뜻을 담은 우리 청의 특색사업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적 전환을 이끌고 인식개선과 실천 행동 고취를 위해 교육지원청 주관 프로그램으로 NGO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의 업무협약, 학생 500명이 함께한 함평 생태 탐사활동, 기후변화 환경 포럼 등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50인의 원탁토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교육 실천을 위한 학교 단위 프로그램 지원과 함평군과 환경 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함그래’ 생태환경 교육이 나비의 고장 함평의 브랜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현황 보고를 마치며 함께 성장하며 평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함평교육으로 지역소멸을 막고 미래교육의 초석을 다져가는 함평교육지원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미경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입니다마는 먼저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단설유치원장 그리고 초중고 학교장을 비롯해서 특수학교와 각종 학교장을 참석토록 하였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하게 매진하고 계시는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에서도 소개하고 싶은 교육활동 우수사례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다만, 단설유치원과 함께 특수학교와 각종학교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서 우수사례 일반화 확산을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초·중·고등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 간담회 시간을 통해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평학다리고등학교에서 우수사례를 제출해 주셨는데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인 관계로 수능 준비를 위해서 교장 선생님을 출석하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우수사례는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준비해 주신 학다리고등학교장 선생님과 우수사례를 오늘 소개해 주실 두 분의 교장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수사례 소개는 엄다초등학교, 함평월야중학교 순으로 학교별로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엄다초등학교 류재인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엄다초등학교 교장 류재인입니다.
지금부터 엄다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정주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농촌 유학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교는 2023년 3월 1일 자로 전교생 23명으로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27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2학기 시작과 함께 1학년과 4학년 각 2명씩 4명의 학생이 광주에서 전학하였고 본교에서 초등학교를 마치도록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함평에서 보낼 생각이 있다는 의견도 여러 번 피력한 바 있습니다.
함평교육지원청 범미경 교육장님을 비롯해 함평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엄다초 소나무숲과 골프연습장이 더욱 교육하기 좋은 상태로 변모해 4명의 농촌유학 학생들이 매일 아침 소나무 숲길을 지나며 서로 손잡고 등교하고 있습니다.
본교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동영상을 보신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이 본교에 대해 전학 문의 전화가 오고 있지만 정주할 집이 확보되지 않아 전학을 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함평읍에 거주하면서 엄다초로 보내고 싶다는 분도 계십니다만 법률적, 제도적인 한계에 의해 권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본교에서는 현재 임대 중인 엄다초 부지 일부를 활용해 모듈형 주택 3가구를 설치해주도록 함평군에 요청 중입니다.
앞으로는 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쉰다는 5도 2촌 문화와 함께 5일은 등하교가 안전하고 개별화 교육이 실시되는 농촌의 작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2일은 도시에서 도시문화 생활을 즐긴다는 5촌 2도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재인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함평월야중학교 정은주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함평월야중학교 교장 정은주입니다.
지금부터 함평교육지원청 중학교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도사례를 발표하겠습니다.
주제는 ‘기초학력, 공교육이 책임지다!’입니다. 본교는 1953년 6·25전쟁 이후 동네 정자 조그마한 자리에 개교하여 올해 70회 졸업생을 배출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학교입니다.
올해 전교 학생 수는 41명이며 특수학급 포함 총 4학급입니다.
오늘 사례발표 대상 학생은 작년 신입생 1학년으로 현재 2학년 12명 학생에 대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이 학생들은 작년 1학년 3월에 전국적인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본 결과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교직원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졌습니다. 12명 학생 중 8명, 즉 66% 학생이 기초학력 부진 학생으로 판정되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전 과목에 고루 기초학력이 부진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중에 5명 42% 학생은 3R’s 부진 학생이기도 하였습니다.
저희 교직원들은 원인분석을 다각적으로 하면서 많은 시간 3월, 4월 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에게 있는 자료만으로는 우리 학생들의 원인이 큰 전문적인 원인분석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학교 교육과정과 직결되는 교과 학습이 5, 6학년 부족했던 것 그리고 가정방문 결과 많은 학생이 가정환경이 매우 불안정적이었으며 이 정도의 판단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판단으로는 이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인 처치가 부족할 것 같아 전문적인 진단을 받도록 결과를 교육청에 보고하고 많은 예산을 공모로 받아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 학생들에게 총 12가지 프로그램을 투입해야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심리·정서적, 신체·지적 장애, 가정환경 조기 진로 선택 문제 학습부진 이러한 6가지 영역으로 학생별 처치를 1학년 동안 운영했습니다.
정규 영어 수업 시간에는 협력 강사제를 운영하여 일대일 학생 지도를 하였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8명 모두 문해력이 너무나 취약하고 일대일 문해력 교육전문강사를 투입하였으며, 심리·정서적 문제가 많은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에 Wee센터에 전문상담 의뢰, 소아정신과의 의학적 약물적 치료 이런 것을 도입하면서 함평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마음UP 클리닉 등 다방면에 학생들을 개별 성향을 존중하며 교육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학생들 3R’s 모두 통과되었고 기초학력 부진 학생 2명을 제외하고 지금 현재까지 구제되었습니다.
구제되지 못한 2명은 학생은 한 학생은 특수학생으로 판정되었지만 부모님이 일반학급에 편성되기를 원하는 학생이었고, 한 학생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뇌 치료를 받고 있어서 매우 세심한 건강관리에만 집중해야 하는 학생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2학년 학생들은 매우 안정적인 자아를 형성해 가고 있으며 학교생활을 평화롭고 즐겁게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예산과 인력지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함평교육지원청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리 국민들은 왜 그토록 사교육에 열망하는 것일까라는 화두를 공교육 책임자로서 많이 하게 됩니다.
제가 교사일 적 시험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생 네가 공부를 안 하니 그런 것 아니냐?”라는 질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즉 학생 교육의 최종의 책임을 우리는 학생들에게 돌리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학생 결과 학생 개인의 능력 차이로 생각하면서 공교육의 과정 그리고 책임은 좀 등한시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도 국회가 기초학력 보장법안을 발의한 이후 교육청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이라는 타이틀로 학생들의 기초학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교육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관리를 책임 있게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도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중학교에서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 대한 공교육의 책임을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정은주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라고 해서 너무 딱딱해 계시는 것 같은데요, 박수 치실 때는 아낌없이 치셔도 됩니다.
(박수)
오늘 우리 한 학교는 서면으로 어쩔 수 없이 대체하였고 두 학교 발표해 주셨는데요. 우리 교장 선생님뿐만 아니라 전 교직원들의 열정이 담아져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런 특색있는 교육활동들이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도 아마 속으로는 그러실 거예요. ‘우리도 자랑할 것 되게 많은데’라고 하실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시간 관계상 이렇게 좀 다른 데와 차별이 있거나 아니면 그 지역에 의미가 있어 보이는 이런 것들을 우리 교육장님하고 상의해서 선정했음을 양해 말씀드리고요.
이 시도 또한 아마 전국의 최초일 겁니다. 저희 도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들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접수 받은 것도 전라남도의회 생긴 이래 처음이었고요. 그리고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장에 교장 선생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아마 이건 전국에서 최초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은 언제나 뭔가 어설프고 또 아쉬움이 남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서툴더라도 교장 선생님들께서 저희랑 같이 호흡해 주시고요. 저희들이 이렇게 모신 이유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그리고 함평교육지원청 그리고 전라남도의회가 전남교육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자라고 하는 저희들의 방향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일선 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호흡하고 동의되지 않으면 그것은 그냥 구호에 외치는 정책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다소 자리가 조금 불편하시고 또 시간도 좀 다른 일 많이 하셔야 될 것 많은 줄 아는데도 저희들이 이렇게 모셨으니까요, 오늘 같이 한번 함평교육을 어떻게 하면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전남교육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함께 논의하는 그런 자리가 돼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위원님들이 질의하실 수 있도록 20분간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질의를 모두 마치시면 학교장 선생님과의 간담회를 꼭 갖고자 합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 12시면 오전수업이 끝나지요? 그래서 12시까지는 저희들이 질의답변 시간을 모두 마치려고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도 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요.
그리고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오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조용히 중간에 용무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사전에 저희가 이야기된 대로 박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해남 출신 박성재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질의 전에 오늘 저희들은 마지막 교육청 행감이네요. 마음이 시원합니다. 섭섭하시겠어요? 시원합니다, 아주.
우리 함평의 학다리고등학교 매년 17년간 이렇게 서울대를 항상 합격을 시키는데 이런 좋은 학교 몇 대 몇이나 되나요, 여기 고등학교 오려면? 고등학교 여기 진학하려면…….
경쟁률 말씀하십니까?
예, 잘 모르면 됐고요.
경쟁을 해서 입학하는 것은 아니고 학다리고등학교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다리고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러잖아요. 장성고등학교나 담양 창평고등학교나 이런 데는 난리잖아요, 서로 가려고. 시험 봐서 이렇게 하는데 그런 데는 밀리는데 안 여기는 그렇게 안 와요, 광주권도 가깝고 다 그러는데. 아주 좋은데 여기도 많이 밀렸으면 좋겠어요. 서로 오려고 난리 치고. 기숙사 생활한가요, 전부 다?
그렇습니다. 함평 읍내에서 다니는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지 않는 학생들도 더러 있습니다.
학다리고등학교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매년 서울대를 배출하는데 이런 학교를 자랑해서 해야 되는데, 알고도 이쪽으로 잘 안 오는가?
아닙니다. 학다리고등학교가 과거에 사립이었지 않습니까? 나산고 그리고 함평여고 그다음에 함평에 있는 학교 이렇게 통합해서 함평학다리고가 됐는데요. 과거에 사립이었을 때 학다리고의 명문고의 명맥을 이어 가고 있고요. 요즘에는 인근에 있는 장성 그리고 영광 또 다른 전남지역에서도 학다리고로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시골의 아주 자그마한 그냥 일반적인 이런 학교다 그랬는데 그게 아니네요. 숨은 이런 학교가 있었구먼. 그래요, 아무튼 자랑할 만합니다.
우리 업무보고 21페이지 한번 보시겠어요?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외국어 교육 있잖아요.
우리 외국어 교육 그러면 원어민 보조교사들 많이 저희들이 채용을 해 가지고 수업을 하는데 지금 원어민 보조교사 모집하고 이렇게 하려면 항상 그분들이 오지요? 새로 채용하기가 많아요? 함평은 쉬워요, 채용하기가?
지금 함평청에 있는 외국어체험센터 안에 있는 원어민 교사는요 도교육청 JLP 원어민 교사로서 도교육청에서 채용을 해 가지고 함평외국어체험센터에 배정해 준 인원이고요.
그다음에 학교에 들어 있는 외국어 체험센터의 원어민 보조교사는 지자체에서 예산지원을 해 주지만 도교육청의 채용을 거쳐서 학교로 배정해 주는 인원들입니다. 채용을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없습니다.
채용은 우리 학교에서 하지요?
도교육청에서 채용해서 배정해 줍니다.
도교육청에서 배정을 전부 해 줍니까?
그러면 그분들이 배정을 하면 여기에는 광주권 가까우니까 뭐 하는데 광주권에서 전부 그 사람들이 생활을 해요, 안 그러면 여기서 해요? 이렇게 출퇴근을 하기가.
지금 외국어체험센터에서 채용하는 원어민 강사는 해외에서 오니까 여기 함평에 거주를 마련해 주고 있고요. 학교에 들어가 있는 내국인 강사들 또 결혼 이주여성들을 채용해서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은 함평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어떤 자격증 같은 게 이분들이 있어요?
정확한 자격은 지금 제가 정확히 생각이 안 나고요. 도교육청에서 지원해 주는 원어민은 그 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자체의 원어민을 활용할 경우에는 어떤 우리가 생각하는 교사의 자격증이나 그런 것은 소재하고 있지는 않지만 청 단위에서 소정의 과정을 거쳐서 그것을 통과해야 원어민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원어민 교사 채용한다고 초등학교 보면 우리 시골에서 알잖아요. ‘누구 각시인데 거기 근무하네?’ 이런 게 많아요. 그분들이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만나서 시집을 와서 이렇게 하는데 얼마만큼 그분들이, 한국어는 조금씩 그분들은 알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과연 어떻게 그 나라에서 어떻게 해서 시집을 이렇게 왔는지는 모르는데 한참 농사짓거나 하고 있다가 나중에 원어민 교사라고 거기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됐는데 저렇게 하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저는 그래서 어떠한 이것도 테스트를 거쳐서 이렇게 들어 오신가…….
위원님 염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알겠고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결혼이주여성이 학교에서 어떤 자격도 없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냐, 그런 것에 대한 염려이신 것 같은데 학교 단위의 영어체험센터나 그다음에 외국어체험센터에는 그런 원어민은 보조강사입니다. 그것을 이끌어가는 내국인 강사가 있습니다.
그 내국인 강사는 영어교육에 대한 또는 외국어 교육에 대한 교사자격증을 소지한 그런 선생님들을 강사로 쓰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그런 원어민들은 보조강사로 시간에 따라 투입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냐면 여기에는 광주권도 가깝고 그런 인력이 많이 여기 이쪽에 있을 거라 생각을 해요. 그런데 시골 쪽에 아주, 여기도 함평도 광주 가까운 데 말고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런 것보다 저는 우리나라 청년들도 외국어에 능통한 청년들이 있어요. 우리나라 국내 기업에 취업을 하려다 못 하고 이런 청년들이 있어요. 우리 꼭 그래서 그런 청년들 이용하면 오히려 더 좋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꼭 외국 그러면 외국 사람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청년도 충분히, 지금 원어민 이것을 정해놓으니까 그러는데 충분히 보조교사로 할 수 있는 역량을, 진짜 정식의 교사자격증을 못 따서 그런가 그런 청년들이 있더라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정말 그런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제가 그 말씀을 물어봅니다.
내국인 강사 채용 시 지역에 있는 청년들에게 그런 취업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습니다.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있는데도 저희들은 원어민 해서 외국 그 사람들만 데려다가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좀 우리나라 청년들도 그러면 취업을 구제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인데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정책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을 하면 지금 여기 보면 일본어, 필리핀, 영어, 지금 이중언어 여기 3개 나라만 6명이 참여해서 12월 예정이라고 됐지요. 11월이면 그러면 지금 했어요? 11월인데.
앞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가지는 강점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그 엄마가 사용하고 있는 모국어를 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청에서 이중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데 함평의 현황을 살펴보면 베트남이 50% 이상의 학생들이 베트남의 어머니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에요. 그다음이 필리핀이고 그다음이 중국이고 캄보디아, 일본 이런 순서로 나타나는데 그래서 이중언어에 대한 강점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학교에 신청을 받아 보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1학기 때 베트남어하고 일본어에 대해 이중언어를 배워보고 싶다. 희망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기 중에는 그 캠프를 열기가 어려워서 방학 중에 필리핀어 하고 일본어를 신청했고요. 2학기 때는 의도적으로 베트남에 대한 인구가 많기 때문에 베트남어를 동신대에 있는 대학생과 연계해 가지고 2학기 때, 11월 이후부터 2학기 때는 베트남어를 개설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11월 이후 일본어, 필리핀어, 영어 이렇게 3개 있는데 베트남어는 지금 없는데?
이제 1학기 때 희망을 필리핀어하고 일본어가 들어와서 1학기 때는 두 언어를 했었고요. 2학기 때는 필리핀어가 없어지고 베트남어와 일본어를 희망해서 베트남어하고 일본어를 캠프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할 생각이다.
제 질문 요지를 누가 말해 줍디여?
(장내웃음)
제가 왜 이렇게 했냐면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이주 여성들이 엄청 많은, 이런 숫자들을 정말 이중언어를 시작해야 되는데 보니까 영어, 일본어 이 사람들 별로 안 들어오잖아요. 가장 많은 사람들 베트남 그리고 요즘 태국도 많이 들어오던데 태국은 어쩐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거의 다 태국이에요, 지금. 여기 불법으로 와서 있다가 눌러 사시는 분도 계시고 그러는데 정말 많은 숫자대로 그리고 다른 것보다도 베트남어는 꼭 해야 해요. 옛날에 중국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했는데 요즘에는 안들어오데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도 이주여성이 많은 쪽으로 해서 이중언어를 해야만이 모국 애들도 모국 부모의 나라, 엄마의 나라 말을 이해하고 알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꼭 갖고 제가 합니다. 그런데 먼저 전부 알고 한 것 같아요. 그렇지요?
그것은 아니고요. (웃음)
그래요, 아무튼 좋고. 또 다음에 24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온드림 스쿨 사업이 있어요. 그렇지요?
그게 운영을, 온드림스쿨 사업에서 운영을 지역아동센터하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이쪽에서 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온드림스쿨은 지역아동센터 그다음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그리고 우리 청 그리고 지자체 이 지역에 있는 모든 그런 기관들이 함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또 위기 학생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함께 구성된 협의체라고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온드림스쿨 사업 운영은 그래서 같이한다는 이야기예요, 전부 협의체에서?
지금 두 군데 이렇게 써 있는데 그러면 예산은 지금 1000만 원 잡혔는데, 그리고 학업 중단 예방 강화해서 온드림스쿨로 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해서 연 2회 1000만 원 잡혔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다른 기관, 다른 데보다 이 두 기관에서 1000만 원 예산을 사용하겠구먼요, 보통?
우리 청에서 지원되는 예산은 이 1000만 원이고요. 학교 밖 지원센터라든지 지자체는 별도로 가지고 있는 예산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온드림스쿨로 예산이 1000만 원 잡혔다는 이야기예요.
저희 청에서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함평은 많아요?
지금 현재 35명 정도 있습니다.
지금 파악된 인원이 35명이요?
예, 저희 함평청에서는 학교 밖 지원센터에도 교재라든지 애들의 학습교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 격려도 해 주고 있고요. 그들에게 필요한 학습교재라든지 필요한 학용품이라든지 그런 것들도 함께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연 2회 해 가지고 얼마나 지도가 되나요, 이 학생들은?
온드림스쿨 협의체 회의를 연 2회 한다는 것이지요. 정례적인 방향을 설정한다든지 서로 기관 간에 협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든지 그런 것들에 대한 정례회의를 연 2회 하는 것이고요. 이제 함께 어떤 캠페인을…….
그러면 정례회 회의하는데 1000만 원을 준 거예요?
아닙니다. 온드림스쿨 사업을 추진하는 전체 예산이 1000만 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전체 예산이 1000만 원인데 연 2회 2번 하잖아요, 협의체 해서 그 회의를.
예, 회의는 2번 하지만 온드림스쿨 사업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으로 들어가는 돈이 1000만 원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매일 같이 와서 할 수 있어요? 이분들 관리하고 조금…….
이 온드림스쿨 사업이 단순히 35명의 학교 밖 청소년만 지원되는 사업이 아니고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학교의 위기 학생이라든지 다양한 학생들을 학업중단숙려 신청 학생이라든지 위기 학생이라든지 그런 모든 학생들을 통합해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매년 하는데 우리 함평 지역은 35명 정도가 학교 밖 청소년들 쭉 유지해 나가겠네요, 거의?
작년에도 그 정도 되는 줄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이분들이 그러면 35명에서 구제해 나간 학생 수가 있을 것 아니에요. 몇 % 정도 될까요?
작년 같은 경우에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생이 18명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올해…….
30명 60%.
올해는 16명 지금 합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5명에서?
예, 그러니까 학교 밖 청소년들도 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함께 수학여행도 가고 체험학습도 가고 그렇습니다. 그랬을 때 저희 교육청에서 지원도 해 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검정고시 시험 볼 때 여러 가지 교재도 지원해 주고 있고 그런 활동들을 함께 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이상 이탈하지 않게끔 지역아동센터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이쪽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 가지고 그래도 학교 밖 청소년 한다면 70%, 80%는 구제해 나간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좀 더 관심을 가져줘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이분들이 만약 해서 구제가 안 되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래서 나이가 차고 했을 때 좋은 방법으로라든가 사회적 긍정적인 방법으로 사회에서 안착이 되면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정말 이분들의 잘못, 우리말로 잘못 풀리고 됐다 그러면 이게 과연 어느 정도 기초 초등 때부터 해야 되는데 이게 과연 누구 책임이냐? 우리의 책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구제를 거의 진짜 70∼80% 이렇게 해도 나중에는 100%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으로 해야 나중에 우리 사회 안정성이 더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꼭 듭니다, 진짜. 이분들 잘 잡아줘야지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진짜 여기 좋은 글이 있네요. 그런 학생들이 적응을 못 하면 사회에 낙오자가 되고 개인과 가정의 불행을 넘어서 온전히 사회적 비용은 국가책무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힘써 주라고 좋은 말이 있는데 정말 우리 모든 것이 기초부터 초등부터 잡아서 꼭 이탈하지 않고 같은 궤도 안에서 우리가 전부 진입할 수 있도록 꼭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 주신 말씀 깊이 가슴에 간직하고 공교육 초중등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보듬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은 정말 굉장히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추운데 바쁘시고 그럴 텐데 이렇게 함께 해 주신 함평 교장 선생들 먼저 감사드리고요. 또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준비해 주신 교육장님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특히나 언론인 오셨는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오늘 찾아가는 행정사무감사 사실은 마지막 찾아가는 사무감사인데요. 오면서 참 어제 쉬면서도 그랬지만 정말 힘은 들었어요. 힘은 들었지만 굉장히 의미 있고 또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하면서 저희들이 의회에서 교육위원으로서 어떤 역할이라든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들을 말씀할 기회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교장 선생님들이 정말 노력하고 고생하고 계시지만 저희들도 이런 내용들을 조금 더 신경 써 주세요 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게 되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함평 업무 책자를 보면서 정말 함평은 기후환경에 대해서 굉장히 앞서 나가구나, 역시 함평 나비 천지다운 그런 교육들을 실천하고 계시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35페이지를 봐도 함그래 이런 표현이라든지 이런 교육을 하고 계시는 그 자체도 참 좋았고요. 또 9월 7일 자 포토뉴스에 2050 탄소중립 실천 함평영화학교 지9 하는 함평영화학교 선언식이 있었더라고요. 교육장님 그것 혹시 같이 하셨습니까?
저는 함평영화학교 행사에는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이게 굉장히 와닿았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먼저 말씀드립니다.
2050 탄소중립 실천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 운동을 이렇게 직접 우리 그것도 영화학교에서 하고 있었다는 게 굉장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 9가지 실천 행동은 혹시 알고 계십니까, 교육장님?
보통 저희가 영화학교에도 탄소중립 실천 9가지 실천 행동을 했는데 우리 함평교육청에서 맨 처음에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실시하고자 학생 자치회를 전부 다 모집을 했습니다, 자치회장들을.
그래서 함께 이 자리에서, 이 대회의실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그런 지식적인 것도 함께 배우고 실천 행동을 직접 아이들이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을 습득하고 난 다음에 학교에 가서 그와 같은 것이 똑같은 것을 해보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영화학교도 물론 잘 합니다마는 관내에 있는 모든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선포식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요. 이 9가지 실천 행동을 정말 모두가 함께하는 지9 하는 함평교육이 되리라 생각하고요. 그중에 제가 가장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가장 친숙하게 또 접할 수 있는 교육이 뭘까 생각을 했을 때 급식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이렇게 음식쓰레기 발생량을 보았는데 함평도 역시 계속 급식잔류량은 증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우리 지원청에서 각 학교에 어떤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하고 계시는지 그 계획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올해 음식물쓰레기 양은 약 3만 4000㎏ 정도 되더라고요. 작년에 비해서 좀 증가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니까 무엇보다도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고 나서 학교급식이라든지 그런 횟수가 더 많았기 때문에 쓰레기 배출량도 더 많았다 이렇게 생각을 했고요.
그렇다면 환경교육 차원에서 아이들 급식 후에 나오는 그런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학교에서는 다양한 학교 단위의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잔반 없애는 날도 있고요. 아이들이 급식을 다 먹었을 때 보상을 해 주는 스티커 제도도 있고요. 그런 스티커를 많이 받으면 아이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교환하게 해서 동기도 더 유발해 주고 있고요. 또 우리 청 단위에서는 그렇게 학교급식 시에 잔반이 많이 줄여지는 학교를 대상으로 그런 사례를 공유하고도 있고 저희들이 또 지도를 나갈 때, 지도점검을 나갈 때 그것도 함께 점검하고 어려움은 없는지 보고 있고요.
또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잔반이 없으려면 아이들의 급식 선호도 조사도 대단히 중요한 거잖아요. 그 선호도도 파악해서 급식 메뉴를 짜기도 하고 그다음에 적정량을 배식받아서 먹을 수 있는 그런 훈련도 하고 그렇게 함께하고 있다는 것 말씀드리겠습니다.
너무 모범적으로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뒤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다 그거 실천 잘하고 계시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렇게 해서 함평에서는 지9를 실천하는 그런 우수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지난 5월에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ESG 교육 및 실천조례 대표발의를 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우리 환경교육과 연계한 인식 교육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에 따라서 우리 교육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감량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서 타 시군에도 그런 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우리 함평에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급식 장소가 단순히 어떤 영양을 공급하는 곳이 아니고 그 너머 지속 가능 시민을 양성하는 아주 중요한 교육 현장임을 만들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박성재 위원님께서 이중언어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 갖고 말씀해 주셨고 또 아까 학업 중단 아이들에 대해서도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이 모든 게 어떻게 보면 함평도 보면 다문화 아이들이 지금 50% 이상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번 더 고려하고 생각을 해보자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
혹시 우리 교육장님도 다인종 국가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예,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지금 5% 이상 다인종 국가 국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지금 알고 있고요. 도 전체적으로는 6% 정도되는 것 같고, 우리 함평 같은 경우에는 총 학생 수 2360명 중에 318명이 다문화 학생입니다. 그중에 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50% 이상이 베트남 학생이고요. 비율로 따지면 13.5% 정도 다문화 학생이 차지하고 있어서 이제 다문화, 비다문화 이렇게 나눌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다인종이 함께 어우러져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시대라고 생각하고 인종과 국가가 다르다고 해서, 나하고 다르다고 해서 인권을 침해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 되고 그런 인권교육도 함께 존중되는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책자를 한번 봐보았는데 그 교육에 대해서는 아직 조금 미비하게 되어 있는 것 같으니까 교육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보편적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사실은 학업 중단률도 더 많고 더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일선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이 정말 우리 다문화 학생들에게 좀 더 더 보고 살펴 주셔 가지고 각별한 신경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이런 업무 책자에서도 같이 고민하실 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다문화 교육이 다문화 학생만이 아닌 다같이 모든 학생들이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인식 전환의 교육을 조금 같이 고민하면서 세계 시민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한번 연구해 주십사 하는 당부드립니다.
예, 위원님 말씀대로 2024년도에는 다문화 교육에 대한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장 선생님들 계셔서 다 잘하고 계시지만 또 한 가지 제가 지역청마다 다니면서 말씀을 드리고 다닙니다.
최근에 여수 체육관 붕괴 사건으로 인해서 굉장히 다들 학교를 다 잘 살펴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학교에서도 안전 등급을 7가지나 다 안전 등급이 됐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 항상 주위에 그런 사고들을 이렇게 도발하지 않도록 잘 살펴보는 것이 최선책일 것 같아요. 앞으로 겨울철도 돌아오고 그러는데 이런 한파에 대한 대책이라든지 이런 것을 우리 지역청에서도 혹시 교장 선생님들에게 연 2회라든지 이런 보고를 받도록 되어 있는데 그전에 한번 그런 것들을 보고를 좀 받았으면 하는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적극 공감하고요. 당연히 저희들이 보고도 받고 점검도 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금 청에서는 연 3회 정도 실시하고 있고요. 주신 말씀대로 겨울철 대비해서 철저히 저희들이 점검하고 감독하고 관리하고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함평도 눈이 많이 오지요?
그렇죠? 장성, 함평, 영광이 굉장히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오늘 오면서 한파라든지 수돗물 동파라든지 이런 것들에 신경을 쓰시도록 이 자리에 교장 선생님들 계실 때 알고는 계시지만 한 번 더 들으면 더 한 번 살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염려해 주신대로 저희들 폭설이 오기 전에 학교 체육관이라든지 지붕이라든지 전부 다 점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또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우리 함평, 영광, 장성 특수학생 현황을 44페이지 보면 116명이 지금 영화학교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갈수록 우리 특수 상황에 있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원은 몇 명인데 지금 116명인지 혹시 영화학교 교장 선생님!
정원은 있는데 법적인 교육과정 인원대로 하면 121명 정도 됩니다.
121명이에요. 그러면 보통 지역에 있는 아이들이 아니라 어디 장성이나 이런 데서 오고 있는 아이들도 있지요?
장성, 영광 그리고 무안 일부, 그리고 함평 관내 학생들입니다.
함평 관내 학생들이 제일 많습니까?
제일 많지는 않고요. 지금 현재 영광 학생들이 제일 많이 저희 학교에 입급되어 있고요. 두 번째는 함평 그다음에 장성, 무안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정말 정원이 몇 명인지 그것도 궁금하고 앞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나, 또 영광이나 장성에서도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학교가 저는 굉장히 장성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줄 알았는데 꽤 먼 거리더라고요, 이렇게 보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런 고민도 한번 해 봅니다.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도 어떤 것들을 필요로 해야 되나, 굉장히 수고 많이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 관심 갖고 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기간제 교원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한번 묻겠습니다.
지금 초등학교에는 기간제 담임이 배치 안 되어 있는데 중고등학교에서는 함평에서도 50% 이렇게 좀 있지 않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혹시 우리 교육부에서 지침은 우선 담임 배치를 정규교사로 하랬는데 함평에서는 특별한 어떤 사유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러고 계시겠지만 상황이 왜 이렇게 많은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위원님께서 무엇을 염려하시는지 알겠고요. 학교에서 담임 교사를 여러 가지 이유로 담임을 맡고 계시기도 하고 담임을 기피하기도 하는데 학교마다 다 사정이 있을 거라 그런 생각이 들고요.
초등 같은 경우에는 지금 기간제 교사가 10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학급 담임을 맡고 계시는 분이 한 분이세요. 나머지 세 분은 특수학급이니까 당연히 담임을 맡으셔야 되고요.
중등 같은 경우는 기간제 교사가 총 20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담임을 맡고 계시는 분이 열 분 정도 되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은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을 너무나 잘 알기에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그 부분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기간제 교사보다는 좀 더 학교 경영 능력이라든지 수업이라든지 학생 지도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역량을 갖고 계시는 정규 교사가 담임을 맡는 방안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뒤에 계시는, 함께하시는 교장 선생님들 너무 애로 사항 많으시겠지만 또 계약제 교원들의 업무과중이라든지 또 초임 교사들의 막내라는 이유로 막연하게 그냥 해라는 등 이런 것들이 물론 사라져 가고는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또 살펴주시고 또 그분들의 애로 사항도 감안 해 주셔서 정말 담임 교사들이 어떤 애정을 갖고 정규 교사님들이 담임에 임할 수 있도록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장 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셨고요. 함께 성장하며 평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함평교육 응원드립니다. 정말 평화롭습니다, 보니까. 항상 응원드리고요. 교장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범미경 교육장님 그리고 또 교육청의 우리 직원분들 뵙게 되어 반갑고요. 특히 오늘 우리 지역의 또 일선 학교에서 전남교육 발전을 위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서 아마 누구보다도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 귀한 걸음 해 주셨던 것 그리고 또 한꺼번에 모든 분을 뵙게 되어서 기쁘고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론인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저희들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본청, 직속기관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서로 그런 기회는 많이 있었지만 전자에 조옥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의 자리는 교장 선생님들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왔다는 것 이해해 주시고요. 또 서로 오늘의 자리가 이해하고 소통하는 그리고 또 공감하고 연대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질의 좀 하도록 할게요.
교육장님 저희들 마지막 날 행감 일정이에요, 교육지원청. 이 앞주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아마 함평교육청은 기다리느라 더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더 기다리는 게 고생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 보면. 애쓰셨고요. 행감자료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4페이지 봐주실래요, 행감자료, 교육장님. 4페이지 행감자료에 보면 함평교육청 예산집행실적이 나와 있어요. 61% 정도 되는데 다른 지역청하고 좀 비교해 보면 약간 저조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예산집행이 저조한 근거의 사유가 혹시 있는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학교시설 여건개선비가 보니까 75억 정도 지금 미집행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이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면 함평 해보초등학교가 해보지역이 학생 수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가지고 교사동 증축비가 편성되어 있었어요. 약 12억 정도 그 부분이 지금 진행 중에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함평골프고 같은 경우에 기숙사를 지금 증축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기숙사를 증축하는 데 있어서 지금 BF 인증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장애인 그 인증을 대비하고 있으면서 그 설계용역 관련해 가지고 지금 조금 지연되고 있고 계속비로 남아 있는 상태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해보중학교 특별교실 증축분이 설계비로 집행하고 추진 중에 있고요. 이 세 학교의 사례가 있어서 학교시설 여건개선 집행률이 좀 낮은 것으로 그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보중이 다 집행이 완료되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해보초와 골프고 교사동 증축, 기숙사 증축 이 부분이 해결되면 집행률은 높아지리라 생각하는데 내년까지 계속비로 이렇게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올 연말에 다 집행할 수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연말에 집행이 안 되고…….
명시이월 하실 건가요?
명시이월 하시겠다고요?
당분간은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2025년 정도 완공 예정이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닌 데, 정책적인 얘기를 많이 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그 부분에 있어서 방금 우리 교육장님 이월, 그러면 계속 사업으로 이월하시겠다는 것 아니에요.
우리 행감자료 뒤에 보면 함평교육지원청에서 행감자료 저희들이 요구자료 내게 했던 것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명시이월 사업내용이 있어요. 혹시 한번 77페이지 행감자료 봐 보세요.
행감자료 77페이지, 과장님! 과장님 업무시니까 행감자료 77페이지 보면 명시이월 사업 내용 있지요? 거기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2023년도 이월사업이 해당되는 사업목록에 이월사업이 없다. 그렇게 아마 기재가 되어 있어요. 그 부분은 혹시 그러면 어떻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저희가 이해했던 부분은 계속비 사업은 아마 여기에서 빠진 것 같습니다. 명시이월과 사고이월만 여기에 기재를 한 것 같습니다.
명시이월, 사고이월 사업은 2023년도는 없다.
예, 그렇습니다. 계속비여서 저 두 사업들은 작년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3년 정도 계속비 사업이어서 빠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요?
그런가요?
그런 부분들은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 그냥 한번 얘기한 것뿐이에요. 그렇게 해 주시고요.
교육장님 말씀처럼 올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채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 남은 기간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요. 또 그러한 것들이 후에 다음에 결산자료에 또 우리가 재차 반복되는 일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장님, 행감자료 35페이지 한번 봐주실래요.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이 계속 우리 교육지원청에 기후변화 환경교육과 관련된 지금 현재 교육지원청의 여러 가지 사업들을 확인하시고 재차 반복해 주시고 그만큼 우리가 소중하다는 것이지요. 소중하다는 것인데 함그래 보니까 역점사업으로 지금 시책을 하고 특수사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충분히 공감하고 있어요.
함그래 ‘함평 Green 미래’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렇지요? 녹색실천운동으로 미래를 대비하자는 의미인데 이 사업에 대해서 교육장님 간단하게 설명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의 역점사업을 선정하고자 할 때 작년도 2022년도 이때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3년도 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함평의 역점사업은 무엇으로 했으면 좋겠는지 여러 교육공동체와 협의도 했었고 또 청 내의 구성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친 결과 함평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나비의 고장 함평 해 가지고 생태환경이 대표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고요. 하나는 또 우리 전 세계적으로 골프선수를 배출해 낸 골프 교육이 2개가 굉장히 교육의 브랜드로 떠오를 수 있는데 골프 교육을 역점사업으로 하기는 어려운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는 것은 그러면 생태환경교육으로 나아가 보자라고 해서 함평의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게 함평이 Green 미래를 바라보면서 브랜드를 만든 것이 함그래였고요. 그러면 이 함그래가 함평이 Green 미래, 기후환경교육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그런 생태환경교육을 시킬 때 어디에서부터 접근해야 하냐 이런 것들을 고민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인식을 바꾸고, 아이들만 인식이 바꿔져서는 안 되고 교사, 학부모, 지역 모든 분들이 인식이 바꿔져야 하고 그 인식의 터에서 실천 행동이 나아가야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 가지고 아이들 움직이는 것, 학부모 대상으로 움직이는 것 그리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것 그런 것들을 촘촘히 살폈습니다.
그래서 학생중심의 활동이라든지 그다음에 학부모 활동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 단위의 활동과 교육지원청 주관의 활동을 좀 나누어서 지원을 했고요. 이제 지역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는 포럼이라든지, 토론회라든지, 릴레이 선포식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함께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교육장님 답변 잘 들었고요. 제가 지난주 우리 담양에서 창평고 1학년생들이 학교 근처 마을 그리고 또 창평 거기 시장 그런 데서 직접 참여해서 주변 쓰레기 청소도 하고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제가 봤어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가 기후위기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교육과 홍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중요한데 제가 볼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소하지만 일상적인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라도 교육청 자료를 보면 환경단체 업무협약 행동선포식, 환경의 날 기념행사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고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그런데 더욱더 제가 볼 때는 내실을 기하는 게 더욱더 중요하다. 그래서 실제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참여하고 그런 습관, 반복된 습관이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조금 있었으면 더 좋지 않겠냐 하는 좀 아쉬움은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육장님 말씀 한번…….
예, 애들의 실천 행동을 고취시키는 그런 행사들은 이제 환경 관련 담당 교사라든지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협의회 때 여러 가지를 함께 논의해서 학교 단위로 이루어지는 행사들이 많았고요.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행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날도 함평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는데 거기에서도 학부모들, 학생들이 함께 이와 같은 환경실천운동을 했다는 것 말씀드리고요.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과 같이 아이들의 행동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면밀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지만 일상 속에서 작은 것들 그게 정말 중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게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마련 이런 것 더욱더 고민해 주시고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뒤에 일선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께도 부탁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기후위기교육 그리고 이런 게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습관을 키워나가는 게 아마 우리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 어떤 학교의 여건, 환경 이러한 것들을 잘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교장 선생님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시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요, 아무튼 감사드리고요.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 개 교육지원청도 공통적으로 했던 이야기인데요. 교육장님, 우리 조직문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드리도록 할게요.
조직문화가 우리 경쟁력의 전부라는 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고요. 특히 지금 우리 교육청에도 유연근무 활성화하고 있습니까? 많이 사용하고 있나요?
학교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나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잘 사용하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교육장님이 다시 한번 그런 부분들도 혹시 아직 그런 우리가 걱정하는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기도 합니까, 교육장님? 그런 것은 많이 배제되었습니까? 옛날에 의식, 의전, 이런 회의문화, 예를 들어서 회식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가 껄끄럽게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참 그렇습니다마는 우리 교육청 같은 경우에는 수평적인 문화, 회의문화, 의전 그런 것들은 이미 바뀐 지 오래라고 생각이 되고요.
제 생각에는 참 평화롭게 수평적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건 또 제 개인적인 생각일까 우려스럽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알기에 더욱더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서로 다 인식하고요. 혹시 함평교육청 또 함평 학교 현장 모두가 잘되고 있다고 저도 이해하고요. 또 그러한 부분들에 다시 한번 이 시점에서 재차 재확인도 해 보고 부족한 게 뭐 있는가 그런 것들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고요. 또 그러한 것들이 일선 학교에도 퍼져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 전남교육 되기를 바라고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영광을 지역구로 둔 장은영 위원입니다.
오늘 저희가 행감이 지역청의 마지막이어서 그동안에 여러 가지 지역마다 돌아다니면서 특색도 있고 또 교육장님 이하 교장 선생님들이 준비를 워낙 잘해 주셔 가지고 행감이 그렇게 큰 지적보다는 어떤 보완이라든가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듣고 또 저희들도 아, 학교 현장에서는 이런 부분이 참 어렵겠구나, 특히 또 작은 학교 같은 경우에는 어려움이 많겠구나라는 생각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물론 여기 계신 교육위원님들이 그 방안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또 작은 학교의 어려움을 조금 해소시켜 드리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안 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하리라고 제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금 전라남도 교육위원회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도 바뀌어 가고 있지만 저희 위원회도 조금조금 변화의 어떤 몸부림을 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우리 일선에 계시는 교장 선생님이라든가 선생님들도 조금 알아주시고 같이 전남의 교육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으로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여기는 평화롭게 잘해 주시고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또 이번 주에 내일모레 목요일이 수능일이잖아요. 수능 대책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함평에서는 수능시험장이 함평학다리고 한 학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 금요일 날 함평학다리고를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함평학다리고의 수능시험장으로서의 준비상황들을 좀 살펴보고 방송시설이라든지 또 각 교실이라든지 이런 데도 함께 둘러봤고요.
함평학다리고에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방송 같은 경우도, 전기 같은 경우도 방송의 전문가, 전기 전문가 또 학교에 배치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왔고요. 지속적으로도 저희들이 지원할 부분들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우리 군수님 또 소방서장님 또 경찰서장님 다 함께할 수 있도록 해서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모든 기관들이 수능 당일 날 그리고 그 이전에 안전하게 그리고 또 소음이라든지 애들의 갑작스러운 질환 그런 것까지 다 대비해서 촘촘하게 지장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능을 보는 학생들이 몇 명이나 되나요?
218명인 줄 알고 있습니다.
218명이요.
물론 촘촘하게 잘 준비하시기도 하겠지만 우리가 꼭 어떤 중요한 행사할 때 미리서 점검 다 하고 하더라도 당일 되면 어떤 뭔가에 문제가 또 생기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그런 대비까지 다 해 주시기 바라고…….
물론 내일모레 예비 소집에서부터 끝날 때까지 잘 해 주시리라 믿지만 또 아이들이 수능을 보고 나서 긴장감이 풀려 버리면 안전사고가 꼭 발생을 한두 건은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라면서 귀가할 때까지 교육장님 신경 바짝 차리시고 같이 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예, 지역 기관장님들과 함께 귀가할 때까지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99쪽에 교육장님 한번 봐보실까요. 99쪽에 보면 교육행정협의회 운영현황이 있어요. 물론 교육장님은 행사도 많으시고 그러니까 군수님하고 자주 만나시겠지요?
군수님, 경찰서장님, 수시로 행사장에서 만나고 그럴지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보니까 교육행정협의회가 정기회, 임시회 한 번도 없더라고요. 실무협의회는 한 번은 한 것 같아요, 보니까. 그리고 협의회 현황을 보니까 2023년도에 대면으로 해서 4건이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정기회, 임시회가 없나요?
정기회는 매년 1회 하기로 되어 있고요. 올해 같은 경우에 저희가 정기회가 10월에 예정되어 있었는데 군수님께서 예산 관련으로 갑자기 어려운 일이 있어 가지고 참석을 못 하셔서 그러면 조금 연기해서 하자 해서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무협의회는 실무담당자가 수시로 찾아가기도 하고 찾아오기도 하고 여기에 기록된 4건은 정식적으로 회의장을 갖춰서 한 협의회만 기록을 했고요. 그리고 군수님과 지역 현안에 대한 협의는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습니다만 수시로 협의하고 만나고 그러는데요…….
교육행정협의회 운영이라는 것이 우리가 봤을 때는, 제가 지역청 다 돌아다니면서 물어보기는 했는데 군수님들하고는 계속 만나시면서 이야기는 하기는 해요. 수시로 때때로 이야기하시는데 이게 정기회하고 임시회가 있는 것은 뭐냐면 이게 하게 되면 실무자들이 정기회를 하게 되면 재정팀이라든가 이런 모든 분들이 같이 오시지요.
그러면 일단 이 교육이라는, 협의회 운영이라는 게 뭔가요? 예산이 동반되기 때문에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운영위원회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정기회라든지 임시회를 그냥 예사롭게 넘기지 마시고 그것을 갖춰놓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우리 함평 관내에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로 하는 예산을 팀이 와 가지고 협의를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혹여라도 그것을 그냥 넘기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예, 위원님 그 부분은 염려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안건화 시켜서 정식적으로 건의를 하고 예산지원도 함께 받고 있고 그 결과 함평에서 교육경비 주시는 그 부분은 올해도 3억 정도 증됐고요. 내년도 전혀 감되고 있지 않다는 것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함평에는 교육경비보조가 얼마나 들어 왔나요?
그러면 29억 중에서 지금 예산이 제일 필요로 하는 데가 어디인가요?
예, 29억에서.
지금 기존의 혁신지구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당연히 운영하겠고요. 제가 이제 예산경비 부분에 대해서 확대하고 싶은 부분은 작은 학교를 살리는 차원에서 지금 함평에는 유학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에 유학조례가 제정되면 유학생들이 오는 데 있어서 유학경비를 지원해 주는 부분이라든지 그다음에 올해도 상해 국외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마는 아이들에게 영재교육이라든지 아이들에게 그러한 체험학습 기회를 좀 더 폭넓게 주고 있는 그런 부분이라든지 그다음에 아까 함그래가 역점과제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그 역점과제하고 관련해서 학생 자치활동이라든지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에 더욱더 교육경비를 투입하고 싶습니다.
예, 그렇게 경비를 투여한 만큼 예산 확보 위해서 교육행정협의회 운영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행정협의회 꼭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92쪽 한번 봐 주십시오. 여기도 마찬가지로 각종 위원회가 많이 있어요. 물론 함평이 아까 방금도 우리 교육장님께서 이야기하셨다시피 아이들도 조용하지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적다 보니, 뭐 사이즈가 적다 해서 조용하지만은 않겠습니다마는 아직은 제가 파악하기로 크게 위기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나 학업 중단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이나 그다음에 교직원들도 특이민원 사항이 발생하거나 그러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도 인접해 있는 군이라 함평에서 이렇게 큰 학생들이라든가 학교적으로 문제가 일어나고 그런 것은 잘 못 본 것 같아요. 물론 오신 교육장님이라든지 공직자분들 또는 교장 선생님, 학교 교사님들이 물론 아이들을 잘 지도해서 그럴 수도 있고 아이들 성품 자체가 온순하고 또 별 무리 없이 지나가는 학생들이 있어서 그러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면 위원회가 쭉 보면 두 번 했던 데도 있고 한번 했던 데도 있고 아예 없는 데도 있고, 아예 없는 것은 무슨 문제가 없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위원회가 설치가 너무나 많은 각종 위원회가 있다, 이런 생각은 들기는 해요. 그러나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법령이나 조례나 규칙에 의해서 구성되게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게 구성하는 부분들이 있고요. 그 구성원들도 이렇게 예를 들어서 위원장은 교육지원과장으로 한다 이런 식으로 직위로 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또 그래서 위원장도 중복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설치는 해 놓고 사안이 발생해야만 개최되는 위원회가 있어요. 그래서 실적들이 없는 것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보니까 94쪽 21번 보니까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보안심의위원회 이게 꼭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좀 들기도 하고, 입장에서는.
또 26번에 보면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교습비등조정위원회. 이것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위원회가 꼭 필요한가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조례나 규칙이나 법령에 의해서 설치하게 되어 있어서 저희는 설치해 놓은 거고요. 그런데 이에 관계된 사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위원회를 개최한 실적이 없는 것으로 그렇게 보여집니다.
보니까 또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운영을 하고 있으시더라고요.
위원이 25명 정도 되는데 여기에 위원이 다른 지금 위원회에 있는 분들 위원회 있잖아요. 이 위원회와 중복되는 분들은 없나요, 서로, 교차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예, 지금 위원장님 같은 경우에도 청소년센터 맡고 계시는 분인데 다른 위원회의 청소년 그 업무를 맡고 계시기 때문에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복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는 중복 위원들이 있다 보니까 학교에 관한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도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조금 더 위원회를 같이 들어와서 학교에 관한 전반적인 제반에 관한 것들을 다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중복이 되신 분들은 될 수 있으면 중복이 안 되게 여러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어떨까라는…….
또 그리고 연임을 하잖아요. 계속해서 연임을 하기 때문에 물론 2번 이상하면 제한하고 또 쉬었다가 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회 구성 명단을 면밀히 살펴보고 중복 여부를 한번 보겠습니다.
예, 그리고 제가 다른 지역에도 교육장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교육장님에 대한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가지고, 제가 지역교육청들이 지금 어떻게 보면 관리기능 위주에서 지원기능 위주로 역할이 변한 지 10년 정도 됐잖아요, 전환된 지가. 우리 전남지역은 교육장에 의해서 지역에 교육들이 좌지우지되기도 해요, 제가 보니까. 그런 부분을 저도 봤기 때문에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그렇다면 교육장 평가를 통해서 유능한 교육장을 좀 확보해서 유지 관리하는 데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겠냐 이런 생각도 들고 물론 현재 교육장님에 대한 평가 기준은 없습니다. 그렇지요? 지금 하지도 않았고 그런데 김대중 교육감님 부임 후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지역의 지원청에 기능 변화라든가 이런 것을 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가까이에 있는 전라북도에 그 전에 교육감님 전북교육청 김승환 교육감님 그분 체제하에서 전북지역 교육장은 능력이 출중하고 분명한 성과를 내는 교육장님한테는 교육장 임기를 정하지 않고 유예하고 연임을 하도록 해서 교육의 어떤 연속성을 유지하게끔 만들어 주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교육장님의 출중한 능력이 있으신 분들은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교육장님은 그 중간 평가에 대해서 혹시 우리 교육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평가라는 게 위원님, 순기능이 있는 반면 또 역기능도 있어요. 위원님께서 교육장 평가에 대해서 말씀을 주시니까 언뜻 떠오르는 게 학교장 평가가 떠올라요. 학교장 평가, 학교평가 여러 가지가 떠오르는데 그때도 진통이 참 많았지 않습니까? 평가의 순기능을 이렇게 따진다면 평가를 통해서 더욱더 발전적인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순기능일 것인데 평가 속에 숨어 있는 역기능들은 평가를 하다 보면 어떤 평가의 기준이 있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람이 그 평가의 기준에 맞춰서 성과를 내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 성과를 내는데 성과를 내기 위해서 매진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영향들이 있을 것 같아요. 쉽지만은 않고 단순히 평가를 통해서 교육장의 역량 발휘를 유도한다, 이게 좀 생각이 돼요.
그러니까 보통 교육장님 임기가 2년이잖아요. 2년인데 교육장이 임기를 받고 오시면 그때부터는 약간 마음이 편한 분들도 계시기도 해요. 우리가 쉽게 이야기하면 무사안일주의를 핑계를 삼아서 편안하게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제가 엊그저께 보고 왔는데 장성교육청 같은 경우는 엄청 이재양 교육장님이 열과 성을 다해서 정말 하시더라고요. 아니 우리 다른 교육장님이 안 한다는 게 아니고 더 열심히 하고 또 아이들에게 깊이 있게 관심도 갖고 물론 다 지역 학교마다 돌아다니시기고 하고 그렇게 하시지만 그것에 대해서 저희들 눈으로 보기에는 더 열심히 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보여요.
그러다 보니까 저런 교육장님이 지역에 오래 계시면서 우리 아이들한테 정말 교육적인 역할을 조금 더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저희 생각은 그렇게 들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평가 기준이 어떤 열심히 하려고 하는 역기능으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 순기능으로 보여져서 도덕적인 면이라든가 아이들의 관심이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좀 평가가 돼서 현안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는 게 저희의 바람이기도 하고 생각이기도 하는데 물론 중간 평가를 하자는 그런 것은 아닌데 그런 부분을 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생각입니다.
제 잠깐 평소 생각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는 교육지원청의 역할은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가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자고 하는데 도교육청의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고자 하는 도교육청의 정책을 교육지원청은 그 지역에 맞게끔 재구성해서 펼쳐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학교 현장, 교육을 하는 기관은 우리는 행정기관이지만 학교는 교육기관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도교육청의 정책이 학생 교육까지 미치려면 학교가 움직여져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교육지원청은 가운데서 도교육청의 정책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교를 어떻게 움직일 수 있게 지원하느냐 이게 교육청의 역할이라고 저는 평소에 생각하고 있고 학교가 움직이게 하려면 결국 교장 선생님들이 움직여 주셔야 됩니다.
여기에 우리 함평의 교장 선생님들 지금 나와 계시는데 함평의 교장 선생님들은 어느 청보다도 진짜 함평교육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움직여주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드리고요.
교장 선생님들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은 또한 교사에게 있다고 봅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거고요. 그 가운데에 교육지원청이 있기 때문에 학교에 얼마만큼의 힘을 실어주고 그리고 도교육청 정책을 정확히 받아들여서 그것을 현장 실정에 맞게 뿌리내려주냐, 거기를 어떻게 핵심 있게 잡고 방향을 틀어주냐 이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교육장의 평가에 앞서 정말 지역교육장으로서 지역과 함께 뭔가를 이루어내려고 하면 교육장에게 권한이 주어져야 됩니다. 그 권한 중에 가장 큰 것을 저는 인사라고 보고 있고요. 그다음 두 번째가 예산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교육장에게 인사권한 없습니다. 특히 행정직 같은 것 움직일 수 있는 권한 교육장한테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교사는 시스템에 의해서 인사가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장이 정말 내가 뭔가를 해 보고자 했을 때 누군가와 함께 한마음으로 지역의 변화를 일으키고자 했을 때 나에게 그 인사권이 있나? 나에게 충분한 예산권이 있나? 그런 것들은 조금 제한적이고 한계에 부딪힌다는 것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지금 위원님께서 교육장이 열심히 하는 교육장이 있고 열심히 하지 않는 교육장이 있다 그런 말씀 주셨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마음 깊이 무겁게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지금 교육장을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열심히 안 하신 분은 없다고 이렇게 생각되고요.
다만, 여러 가지 마음을 갖고 왔어도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잘 안 되더라고요. 다른 청은 모르겠고 저희가 어떻게 보면 농산어촌 유학을 하고 왔잖아요. 그런데 이 함평에 농산어촌 유학을 정착시킬 수가 없어요. 그런 어려움이, 예기치 않은 어려움들이 너무너무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 거고요. 함평도서관 이설을 해야겠다 하는데 그게 또 안 돼요. 그런 어려움들이 부딪친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 교육장님의 생각을 제가 잘 알아 듣고 저희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아무튼 감사위원으로서 여러 가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리고요. 오늘 지역청 마지막 감사이기 때문에 제가 또 우리 교육장님한테 이야기를 더 할 수 있게끔 이야기를 했고요. 지역을 돌면서 우리 교장 선생님, 교직원들 또 교육장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고요. 함평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장님의 지혜와 열정, 혜안 이것을 우리 학생들에게 모두 다 쏟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질의 마치겠습니다.
장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봐요, 시간 넘겨서 하니까 박수 소리 얼마 안 나오잖아요.
우리 장은영 위원님께서 교육장님들 평가 얘기하셨던 것은 다들 잘하고 계셔서 진짜 더 잘하는 분들 더 칭찬해 주고 싶은데라는 그런 뜻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고, 교육장님 평가 이야기 나오니까 우리 해보중학교 교장 선생님 전직 교육장님으로서 ‘뭔 소리야?’ 하고 더 집중해 들으시던데요, 감사드리고요.
지금 방금 우리 교육장님께서 답변 과정에서 저희들이 이번에 방향성으로 잡고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정확하게 저희들의 의중을 다 말씀을 해 주셨어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과 학교와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 그리고 거기에 함께하고자 하는 저희들의 방향성 이것을 다 이야기해 주셔서 저는 여기에서 조금 이따 마무리로 어떠한 이야기를 안 하고 갈 겁니다, 교육장님이 다 해 주셨기 때문에.
그래서 저한테도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카운트해 주십시오.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 우리 위원님들이 저한테 5분 이 정도밖에 시간을 안 주세요. 그래서 속사포로 진행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호흡을 갖고 하겠습니다.
우리 원어민 보조교사가 계시지요?
지금 숫자를 정확히 알고 계시지는 못할 거예요. 함평에 원어민 보조교사가 몇 분이나 되시나요? 많이 계시지요?
자료를 잠깐 찾아보겠습니다.
예, 보셔도 되고. 아울러 원어민 보조교사와 그다음에 영어 보조강사도 한번 봐 봅시다.
원어민 보조교사는 현재 지금 7명 있고요. 내국인 강사는 지금 4명 있고요. 결혼이주여성을 함께 보조강사로 쓰고 있는 이주여성이 5명 있고요. 그다음에 영어체험센터가 있는 곳에 영어회화 전문강사 내국인이지요, 그러니까. 영어회화 전문강사가 지금 4명이 있고 총 20명의 외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그러면 영어교육, 그러니까 결혼이주민으로 영어교육 보조강사 하시는 분이 다섯 분이라고 그랬지요?
그런데 초등학교 4곳에 지원하고 계시지요?
초등학교 4곳과 외국어체험센터에 1곳.
아, 체험센터. 거기도 같이 표기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법했고요.
자, 9700여만 원을 그분들의 영어 보조강사비로 책정을 했어요. 이게 연간이지요?
인건비지요. 그러면 10달인가요? 12달인가요? 방학 때는 빼지요?
방학중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기 때문에…….
그러면 인당 얼마 정도 되겠네요.
좋습니다. 결혼이주여성을 지원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조금 걱정스러운 것은 결혼이주여성이 과연 영어교육 보조강사의 자격요건이 충분한가 따져보셨겠지요? 그냥 영어권에서 오신 분이어서 그래, 이주여성 좀 도와드리지. 그래서 이분을 무엇을 도와드릴까? 아, 그래 영어 하시니까 우리 아이들한테 영어보조강사로서 채용해서 도와드고 싶다 이럴 수 있어요. 나쁜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교육이거든요.
그렇지요? 그래서 만약에 그분들이 정상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자격요건이 충분하면 그렇게 하시고 그렇지 않다고 하면 그런 것 말고 다른 방법으로 도와주실 방법을 찾는 것도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영어에도 사투리 있어요. 영어에도 비속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 언어 폭발기, 언어를 막 배우는 아이들한테 혹시라도 그런 교육이 조금이라도 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예, 챙겨주시고요.
그다음에 75페이지 기관평가 조직관리 부분이 있어요. 기관 및 학교평가관리는 본예산에 250만 원 그리 큰돈도 아니에요. 이것 11월 달에 하실 계획이지요?
75페이지 기관평가 및 조직관리, 아직은 운영비가 전혀 안 써져서 아마 이것 11월 달에 할 겁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궁금해요. 업무추진비 50만 원 중 5만 1000원을 먼저 쓰셨는데 이것은 뭐예요? 미리 뭔가 출장 형태로 하셨겠지요.
자,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니라 행정 개선 활동 지원입니다. 500만 원, 교육장님 이것 예산 언제 들어왔지요? 추경이에요, 추경. 추경입니다. 그러니까 본예산에 250은 본예산에 잡혔고 이것은 추경으로 들어온 거예요.
이게 어린이 놀이시설.
그렇죠. 어린이 놀이시설 몇 개 있어요?
모래 소독 용역비인데…….
용역비예요, 소독비예요?
어린이 모래 소독용역비.
소독하는 거지요?
간혹 본청 도의원님들이 헷갈리는 게 그쪽에서는 용역 그러면 뭔가 계획하는 것을 용역이라고 하고요. 우리 쪽에서는 실시하는 것까지를 용역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소독하신 거지요, 지금?
예, 10월 19일 날로 이것은 지출 완료됐니다.
몇 군데예요?
그러면 이게 특교로 내려온 거잖아요. 추경으로 내려왔을 거예요, 아마. 그러면 매년 이렇게 합니까, 아니면 이번에는 특별하게 돈이 내려와서 고맙게 한 건가요?
어린이 놀이시설 소독이라든지 그것은 매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게 사실은 본예산에 정확하게 들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 소독이, 지금 이거 하면 1회밖에 못 하나요?
그렇죠. 그런데 1회에 그쳐서는 조금 안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아울러 학교 운동장도 소독이 돼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안 하고 있지요?
그것은 제가 본청 감사 때 얘기를 할 거예요. 할 건데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안전, 보건, 건강 이런 것에 관련된 예산들은 교육장님들이 좀 얘기를 하셔 가지고 적기에 확보해서 아이들한테 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왜 이 당부를 드리냐면 교육장님 협의회 회장님이시잖아요. 그렇지요?
다음 아까 월야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겸해서 학교의 좋은 사례들을 말씀해주셨고요.
엄다초등학교. 그 엄다초에 아까 골프장이 있다고 그랬지요? 그런가요?
교육장님 여기 우리 함평에 골프연습장이 있는 초등학교가 또 어디 어디 있습니까?
대동향교초등학교 그다음에 손불초등학교 그다음에 엄다초등학교, 해보초등학교.
중학교에는 혹시…….
중학교는 손불중학교.
고등학교는 골프고등학교가 있지요?
전국에 골프고등학교 몇 개 있습니까?
어디 어디일까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부산골프고등학교 있어요. 그다음에 경북은 골프경영고등학교인가 그럴 거예요. 거기는 조금 달라요. 거기는 엘리트 전문 캐디를 양성하는 사관학교예요. 그리고 부산과 함평으로 알고 있는데 부산은 쉽게 말해서 학교 홈페이지도 관리가 안 될 정도로 홈페이지 없는 데는 거기는 제대로 안 하고 있는 것이지요? 맞지요, 교장 선생님들? 홈페이지 관리 안 된 데가 제대로 된 학교입니까?
어떠한 이유인지 홈페이지를 쓸 수가 없대요, 지금. 그러면 유일하게 함평골프고등학교이고 그다음에 정말로 많은 성적도 내고 있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아까 초등학교에서 제가 그런 얘기를 해요.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할 때 자연과 함께한다. 아주 좋아요. 그런데 이제는 이것은 기본이에요. 전남 말고 다른 지역에서도 경북도 천혜의 자원이 있고 농산어촌이 있어요. 강원도도 있어요. 다 있어요. 그러면 뭔가가 더 있어야 우리 쪽으로 옵니다. 그 뭔가를 만들어 내야 되는 게 우리 전남의 농산어촌에 이제 화두라고요. 저는 작년부터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 함평은, 제가 왜 골프장 이야기를 자꾸 꺼냈을까요?
어렸을 때부터 골프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이 함평에 가면 있다. 그러면 내 아들이, 내 딸이 골프선수로 컸으면 좋겠다 하는 부모들 그런데 자연환경도 좋아요. 오겠지요. 그래서 그런 어떤 지역별로 제가 모든 교육지원청에 다니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각 지원청별로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할 때 정말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특징 있는 프로그램을 꼭 만들어 주시라고요. 자연과 함께 힐링캠프하고 가족 캠핑하고 이것 다 해요. 다른 데 다 해요. 아셨지요?
그래서 그쪽에 방향을 한번 잡아주시고요. 그리고 엄다초 같은 경우 골프 그게 한 15m 되나요? 한 13m, 14m 되나요?
저희 학교는 15m입니다.
그 시설하실 때 그 앞쪽에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것 물론 층차가 1m 정도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 위쪽까지 이렇게 많이 써요, 요즘은. 밑에는 주차하고 위에는 비거리를 훨씬 높게 나오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30m 이상 나올 것 같거든요?
저희 학교에서 현재 되어 있는 시설은 그런 사설 연습장은 아니고 아래에는 바닥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짧아요. 그런데 그 위에 주차장의 상부까지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재탄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훨씬 더 긴 거리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학교에서 한번 생각해 보시고 그런 시설비가 필요하면 또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도와주시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넓은 거리도 빵빵 쳐보기도 하고 그래서 아, 광주하고 또 가깝잖아요. 거기는.
그러니까 광주 쪽에 있는 분들이 이전 올 수도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한번 그것은 논의해 보시고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그다음에 함평영화학교 같은 경우 급식실 이전이 추진되고 있습니까, 교장 선생님?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본예산에 어떻게 예산이 반영됐습니까, 교육장님?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이것은 예산 심사할 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뒤에 보면 우리 학교폭력 같은 경우 함평은 그렇게 건수가 많지 않고요. 그리고 증가 폭도 가파르지 않습니다. 다른 곳 같은 경우는 집단화되는 현상들을 보이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보여서 제가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해서 방향 설정을 다시 하십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이곳은 그러지 않고요. 그래서 여기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이 되게 중요하셨다. 감사드린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학교별 예산집행 현황을 봤습니다. 각 학교별로 불용률 거의 없이 잘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올해도 농사를 잘 짓고 계신다. 감사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질의를 정말 힘없이 맥없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그래요. 부산 골프고는 폐교되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홈페이지가 없어요. 그리고 그 대신 성인들 모아서 하는 그런 프로그램 가다가 그마저도 지금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전국에서 유일하네요.
골프 인재를 육성하는 곳은 전남 함평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그것과 그 골프고등학교와 지금 교장 선생님 와 계시지요?
골프고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연계될 수 있는 그런 함평만의 그런 특색있는 교육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 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함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55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범미경
교육지원과장 이경금
행정지원과장 정미애
함평초등학교장 성낙경
기산초등학교장 김용허
손불초등학교장 이홍재
손불서초등학교장 조태희
신광초등학교장 신미경
학다리중앙초등학교장 장성모
엄다초등학교장 류재인
대동향교초등학교장 김영섭
나산초등학교 교감 이선자
해보초등학교장 이재운
월야초등학교장 임영희
함평중학교장 양봉수
함평여자중학교장 김영복
함평월야중학교장 정은주
함평손불중학교장 위성칠
함평신광중학교장 이정희
함평해보중학교장 김성애
나산실용예술중학교장 선휘성
전남보건고등학교장 박재홍
함평골프고등학교장 박래근
함평고등학교장 양정열
함평영화학교장 박상래
월광기독학교장 이근화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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