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3차 교육위원회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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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2반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3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여수교육지원청·광양교육지원청
일 시 : 2023년 11월 6일(월) 10시 00분
장 소 : 여수교육지원청·광양교육지원청 회의실
(09시 58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여수교육지원청 서금열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만드는 행복한 미래, 탄탄한 희망 여수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수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장님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흥 출신 박형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정순길 입법정책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감사반장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교육장님, 교장 선생님들이 다 안 일어서 가지고요.
(「참고인만…….」하는 전문위원실 직원 있음)
죄송합니다. 교육장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6일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서금열
교육지원과장 김재현
행정지원과장 김경곤
재정지원과장 김성주
학교지원센터장 박승령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여수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님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님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일반 현황 등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색 사업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5분 이내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님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청 간부 및 학교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재현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사)
김경곤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김성주 재정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박승령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관내 유치원장과 관내 학교장을 학교급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유치원장과 학교장 소개는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성산유치원 정은아 원장 외 한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여수서초등학교 안미란 교장 외 마흔일곱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여수중학교 정규문 교장 선생님 외 스물한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여수고등학교 심민성 교장 외 열네 분 참석하였습니다. (일동 인사)
특수학교인 여수여명학교 이인 교장 참석하였습니다. (인사)
이어서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서금열입니다.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3쪽에서 5쪽 일반현황 및 9쪽 여수교육 기본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먼저 교육지표별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고 우리 청의 역점과제 및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지표 1.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14쪽,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기반조성입니다.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대비하여 우리 청은 All Together 여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라는 이름 아래 지자체, 관내 대학, 여수산단 등과 함께 실무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과 고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주체별 고교학점제 설명회 및 특강을 운영하고 주기적으로 실무추진단 회의와 선도지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자기 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진로진학 교육지원입니다. 여수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아쿠아리스트 멘토링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 딜리버리 프로그램, 항공 우주산업 분야 진로체험, KAI에비에이션 캠프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스터고-산업연계 탐방 ‘화학으로 화합!’ 프로그램은 여수국가산단을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5쪽, 일반고 교육력 강화입니다. 진로상담 주간에 스마트 진로학습 종합검사 및 부모양육검사를 지원하고 관내 고등학교 소개 및 일대일 맞춤형상담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진로설계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고교진학 및 진로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스마트 여수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진행하였고 관내 고등학교 홍보자료 ‘지금 우리 학교는’을 발간 배포하였고, 학교로 찾아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및 진로진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18쪽, 역사교육 및 평화·통일 교육 내실화입니다. 역사교육 및 평화·인권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교육지원청과 4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현장 교원연수를 추진하였습니다. 9월에는 제주 4·3 유적지 일원에서, 10월에는 여수 10·19 유적지 일원에서 여수와 제주 지역 50여 명 교원들이 역사탐방 및 수업사례 공유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 역사를 제대로 알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원클릭 원스톱 나비반도 역사 체험길을 개발 운영하였습니다.
교육지표 2.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입니다.
23쪽,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입니다. 글로벌 독서 토론 충무공 리더스쿨, 독서토론 글쓰기 캠프, 찾아가는 그림책 수업 역사독서인문 캠프를 통해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노력하였습니다.
심미적 감성으로 공감하는 학교예술교육입니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 17교 18팀의 학생 오케스트라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을 통해 소규모 학교 중심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25쪽, 생태 전환을 위한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입니다. 지역생태 환경 이해 및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섬섬여수 바다톡톡’ 생태 체험길 워크북을 개발하여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하였고 기후변화 환경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남해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역사 및 해양생태 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려와 포용의 다문화교육 강화입니다. 다문화 학생을 위해 이중언어 공부방, 문화예술동아리, 가족문화체험, 가족캠프,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정책학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다양화와 체계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지표 3.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30쪽, 학교-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및 미래 지향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입니다.
미래 지향 맞춤형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로상담 주간을 활용하여 특성화고 희망진로캠프를 운영하고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성화고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과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지표 4.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입니다.
33쪽,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강화입니다. 우리 청은 늘봄학교 시범 청으로 초1 에듀케어, 미래형 및 전남특성화 프로그램 등의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연계 및 지역연계 토요 틈새돌봄 여·행·토 프로그램 등 여수지역만의 특색있는 10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늘봄학교 관련 프로그램의 기획, 강사 선정, 예산집행까지 실시하여 일선 학교 교원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안정적인 돌봄학교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역점과제 및 특색사업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1쪽,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입니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 배치 및 기초학력 선도학교 운영,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의 일대일 지원을 통해 촘촘한 기본과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멘토링 사업 운영을 통해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높은 만족도로 신뢰받고 있습니다.
42쪽, 지역과 상생하는 여수형 교육자치입니다. 전라남도 여수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를 7월에 구성하였으며 남녀공학 개편, 학교복합시설 추진, 중학교 재배치 등 3개의 의제실행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여수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43쪽, 공감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입니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단위 학교 역량 강화 지원, 학교의 인권 교육지원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44쪽, 특색사업인 여수 교육국제화 특구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수 교육국제화 특구는 글로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제화 사회의 시범학교 운영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지원, 지역산업과 연계된 직업계고 지원, 다문화교육 지원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수교육지원청은 다양한 교육활동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지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금열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입니다. 소개에 앞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단설유치원장님과 초중고 학교장님을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장님들을 참석하도록 하였습니다.
단설유치원과 특수학교, 각종학교에서도 소개하고 싶은 교육활동 우수사례가 많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이 있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우수사례 일반화와 확산을 위해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간담회 시간을 통해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실 경호초등학교, 여수중학교, 여수여자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수사례 소개는 경호초등학교, 여수중학교, 여수여자고등학교 순으로 학교별 5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경호초등학교 조화자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들이 찾아오고 싶은 학교, 학생들이 학교가 즐거운 학교 그래서 학부모가 행복한 학교의 행복한 교장 조화자입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사)
저희 학교 우수사례를 발표하기 전에 저희 학교 현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 학생현황을 보면 유치원 4명, 병설유치원 4명과 초등학생 34명, 계 38명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그중에 34명 89%의 아이들이 매일 아침 대경도 대합실에서 배를 타고 학교로 우리 아이들이 통학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학교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우리 학교의 특색사업인 사계절 행복 찾기 프로젝트와 그다음에 경호 자신만만 골프를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께서 매일 아침 경호까지 데려다주기 힘들어하셔서 전학을 종용하기도 하나 아이들이 절대 전학 가지 않겠다고 그런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계절 행복 프로젝트 학습, 학교를 말씀드리면 추진 배경으로는 학교 행사를 집중으로 운영함으로 인해서 교육행정업무 경감 및 수업 효율성을 추구하고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하는 행복한 학교 조성을 목적으로 해서 학년, 군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주제별 프로젝트 학습으로 재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행복 찾기이므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봄 빛깔 학교, 여름 빛깔 학교, 가을 빛깔 학교, 겨울 빛깔 학교, 사계절 빛깔 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분기별로 운영하는 이 빛깔 학교는 수·목·금 사흘 동안 아이들이 책가방과 관계없이 온리 체험학습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4개의 빛깔 학교를 모두 다 소개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해서 봄 빛깔 학교를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거기 사진에도 나와 있는데요. 봄 빛깔 학교에서는 학교마다 하고 있는 과학체험 프로그램 그다음에 운동회,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첫날은 과학 SW교육이 건강교육원 과학실험 전문 강사님들이 오셔서 해주셨고, 오후에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푸른나무재단 전남동부지부 강사님들이 오셔서 해주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기후환경교육을 위주로 봄 요리체험으로 쿠킹아카데미 강사님들이 오셨고 또 공방 선생님들이 오셔서 생태체험을 해 주셨고요. 여수 관내 영양선생님 열 분이 기후환경교육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우리 경호 체육대회와 스포츠클럽 대회인 넷볼과 전통놀이 이렇게 해서 사흘 동안 봄 빛깔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꼭지인 경호의 자신만만 경호골프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전교생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골프를 배우고 있고요. 여름 빛깔과 가을 빛깔 때 웅천에 있는 스크린 골프장에 가서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할 때보다도 스크린 골프장에 가서 직접 경험해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는데요.”라는 그런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가을 빛깔까지 완료된 상태이고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겨울 빛깔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희 학교의 천연잔디를 이용해서 지원청의 도움을 받아 운동장에 파크골프 2홀을 설치했고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이렇게 체험 위주로 하다 보니까 예산이 많이 필요한데 그 예산들은 지자체의 본교사업 지원비와 학교 자율선택 사업비, 각종 행사비 그리고 체험학습에 많이 필요한 예산을 공모사업들을 통해서 지원받고 있고 저희 학교는 와이제이디벨롭먼트라는 미래에셋에서 연 2500만 원 정도 지원을 해 주고 있어서 그런 학교발전기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은 많이 있기는 합니다. 계속해서 체험학습을 추진하다 보니까 그 프로그램 개발에 선생님들이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추진하려고 애쓰고 계시고 이런 예산 면에서는 공모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과를 보면 다양한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시내권 학생들이 찾아오는 작은 학교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지금 현재 2024년도 입학생도 계속해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아서 제가 여기에서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행복한 조화자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송형곤 위원님!
감사장인데요. 발표회를 들으러 온 건 아니거든요, 사실. 그런데 저희들이 상임위원회에서 협의를 했던 게 우리 교장 선생님들 모셔놓고 각 지역에서 학교별로 하고 있는 특색 사업들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전남형으로 정말 잘하고 있는 곳을 발굴해서 확대시키고 확장하는 제도 개선을 해보자, 이런 차원에서 사실은 했는데 지금 이런 상태라면 저희들이 2시간 되어 있는데 발표를 이렇게 길게 하셔 버리면 저희들이 감사를 하러 와서 발표회를 듣는 상황이 돼 버릴 것 같아요.
그런데 기준비하신 상황을 발표를 못 하게 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사실은 저희들이 심도 있게 감사를 하기 위해서 듣는 건데 이게 지금 발표회 자리가 돼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나오셔서 지금 자료는 저희들한테 주신 것이니까 간단하게 그냥, 정말 간단하게 소개를 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하셔 버리면 저희들이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봅니다.
위원장님 그 부분 진행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여수중학교 정규문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학교는 다른 학교에서 일반적으로 다 실시하고 있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아까 송형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학교는 구도심권에 위치한 학교로써 학교폭력이나 교권 침해가 매우 심한 학교여서 관내 내신으로는 어느 선생님도 희망하지 않는 그런 학교입니다. 게다가 우리 학교로 발령받으신 선생님들도 학생들과 같이 하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셔서 바로 휴직에 들어가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학생, 우리 교직원 중에서 기간제 교사 25명인데요. 기간제 교사 11명, 3년 이하 교사 7명으로서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구도심권에 위치해 있어서 우리 학생 325명 중 65명이 기초수급자 학생이어서 이런 학생들을 복지사님이랄지 담임 선생님들이랄지 Wee클래스 선생님이 전부 가정방문을 해본 결과 우리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우리 학교 아이들은 학교 나오는 것만 해도 감사할 일이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논의한 결과 학교를 따뜻한 문화가 흐르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자, 학교에서라도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런 데 의견을 모으고 우리들은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첫째, 학생들의 감정을 존중하고 우리 선생님들부터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자. 그다음에 두 번째로 학생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자. 그다음에 어떤 경우에도 학생들보다 목소리를 높이지 말자. 이것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고 아울러서 아침 독서 시간 15분을 통해서 우리 학교 지정 책인 ‘예쁜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라는 그런 책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같이 책을 읽으면서 그날그날 실천하고 싶은 것을 한 구절씩 독서 노트에 적어서 그것을 매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아침 교문 맞이하면서 7시 반부터 학생주임 두 분이 공수인사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교문 앞에는 아이들의 감성을 울리는 시를 분기별로 5편씩 게시를 하고 전광판이랄지 이런 데다 좋은 구절로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그런 구절들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전체적으로 따뜻한 문화를 전개함으로써 올해 2학기에 1년 반 동안 휴직했다가 복직한 선생님이 “1년 반 전과 너무너무 달라서 마치 다른 학교에 와 있는 기분이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제가 교육은 성과로 나타내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발표자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공감마당에서 학교폭력 건수를 한번 조사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2021년도에 저희 학교 학교폭력 건수가 41건 그다음에 2022년도 작년에 24건, 올해 11월 현재 9건 해서 해마다 50%씩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왔고 작년도에 우리 교육청에다 학교폭력 심의 요청한 건이 18건인데 올해 현재 2건으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따뜻한 문화 속에서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이것을 실천해 보는 그런 과정 그래서 어떤 사회에서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사회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학교에서 열린 작은 갈등들은 아이들을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우리 교육의 법 위에 들어와서 지나치게 아동 학대법처럼 학교 교육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잘 길러낼 수 있는데 학부모님들이 악질 민원을 제기해서 학교 교육을 망가뜨리는 일들도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이런 부분에서 위원님들께서 협조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수)
정규문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수여자고등학교 송영석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우수사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여자고등학교 송영석입니다.
우수사례라기보다는 특색 사례로 생각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 활동은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여수여고에서는 독서를 통해 같이 성장하는 여수여자고등학교를 주제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 평가 대비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교과 및 진로 연계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은 물론이고 대학 교육과 연계 지점에 있는 일반고로서 모든 교육활동이 대입전형 요소와 맞닿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생기부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생기부는 아이들의 성장 기록이 주목적이지만 대학 전형 자료로도 활용됩니다.
마찬가지로 독서 활동도 학생의 성장이 주목적이지만 차별화된 생기부 기재를 통해 대학 전형 자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생기부 8가지 영역 중 대입과 직결되어 있는 5개의 영역 즉, 출결·창체·교과정량·세특·행특 이 5개 영역이 대학의 평가 요소와 맞닿아 있습니다. 생기부 기재에 따르면 여러 영역에서 같은 것을 반복해서는 기재할 수 없다. 또 해당 영역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라고 되어 있는데 모든 영역을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손쉽게 매개로 할 수 있는 것이 독서입니다. 그 활동 중에서도, 독서 활동 중에서도 아이들이 주도성을 갖고 인성 역량과 관련 있는 특색 프로그램 Literature Aesthetics 제가 영어로 된 걸 아이들이 공모를 해서 얻은 이름이기 때문에 그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Literature 문학과 심리 Aesthetics 이렇게 이름 지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있던 단순한 안내용 게시판을 문화공간인 Culture wall로 변경하면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문학 작품이나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난 후에 마음을 움직였던 내용을 필사해서 Culture wall에 게시하면서 같은 글을 읽고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성 역량 강화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학생회와 방송부가 협업으로 Culture wall에 써진 내용과 학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노래를 곁들여 아침 방송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학교에 오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고, 특히 월요일이 되면 힘이 든다는 아이들이 서로 격려해서 내적 근육을 키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Literature Aesthetics 프로그램입니다.
Culture wall에 게시되었던 자료 하나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일본의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는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에서 책을 창이라고 했다. 네모진 종이책은 그대로 온전히 바깥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네모난 창이다. 따라서 우리는 책을 읽으면 실제로는 자기 집이나 거리밖에 알지 못하면서도 여기 없는 어딘가에 바깥이 있고 자유롭게 문을 열고 어디에라도 갈 수 있다라는 감각을 얻을 수 있다. 나는 매일 네모난 창을 연다. 그리고 자유롭게 연애를 시작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유롭게 창을 열고 자신이 그리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박수)
송영석 교장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세 학교에서 소개한 교직원들의 열정이 한가득 담긴 특색있는 교육활동들이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 질의하실 수 있도록 먼저 20분씩 드리고 위원님 모두 질의를 마치시면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으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이 없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업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무경 위원님!
반갑습니다. 저는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여기에 교장 선생님들 뵈니까 정말 반갑고요. 제가 여수 출신 도의원으로서 교육위원을 지금 맡고 있는데 여수에 지금 현안 같은 것이 많아요. 하나하나 대전환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바꾸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 가지고 서금열 교육장님을 요즘에 많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금열 교육장님뿐만 아니고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께서도 저와 함께해 주신다면 아마 여수교육이 한 단계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정감사 내용에 대해서 첫 번째로 교육장님이나 교장 선생님들이 다 아시다시피 내년에는 우리 여수 엑스포장에서 개최되는 국제 미래교육박람회를 합니다. 그것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하는데 전국에서 여수로 또 전남에서 여수로 정해져 있어서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상당히 교육부라든가 정부에다가도 협조를 많이 하고 다녀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성공적인 교육박람회가 될까를 많이 발로 뛰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홈에서 개최되는, 우리 여수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라든가 주변의 학부모들까지 다 나서서 정말 국제 교육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또 하나는 우리 학생들이 그 박람회 프로그램에 정말 참여해서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고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일선에 계셔서 학생들, 학부모들한테도 많이 홍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올해는 영국에서 했는데 영국에 한 번 참여를 하려고 하면 금액적으로도 500 이상 들고 시간적으로도 10일 이상 걸리거든요. 그런데 그 좋은 국제 교육박람회를 우리 여수에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장 선생님들 많이 도와주실 거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목소리가 더 클 줄 알았는데. (웃음)
또 하나는 제가 최근에 여수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중학교 혼성 부분에 대해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아마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언론이나 그런 쪽에서도 접했겠지만 여수가 상당히 더디더라고요. 다른 시군들은 단성을 전부 다 혼성으로 다 전환시켜 가지고 우리 중학교 학생들이 성평등이라든가 양성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도 선진화로 가는데 우리 여수는 아직도 그것이 더디어서 서금열 교육장님한테 그것을 부탁해 가지고 토론회를 가졌지만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느끼시겠지만 여수가 지금 제1학구는 중학교가 9개나 돼요. 제2학구는 6개밖에 안 되고요. 인구는 그런데 제2학군이 상당히 많거든요. 학생 수도 많아요.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는데 저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교육장님을 비롯한 교장 선생님들이 아마 여수가 고향인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예 여기에서 오랜 기간 교육자로서 명예롭게 퇴임하셔서 여수에 사실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다시 고향으로 가실 분들도 계시지만 여기에 머무는 동안만큼은 그런 부분에 예를 들어서 우리 학생들의 환경을 바꾸는데 교장 선생님들도 한목소리를 내주시고 전면 나서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차피 교육이라는 것은 환경이 중요하거든요. 저희들이 우리 교육위원회에서도 올해 호주 뉴질랜드를 연수를 다녀왔지만 그 학교들 보니까 너무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여수가 옛날부터 교육에서는 항상 인근에서 뒤처진다 얘기를 했는데요. 제가 막상 이렇게 여수에다 대안학교를 하나 가져오려고 하면서 전체적인 여수의 그림을 그려 봤어요. 그려 봤는데 여수 결코 다른 지역에 떨어지는 교육 아니더라고요.
정말 국내에서 알아주는 석유화학고 있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공고 교장 선생님 오셨지요?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손을 든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전국경기대회 하면 여수공고가 톱이에요. 그리고 전남 내에서도 교대 보낸 데가 여양고등학교가 톱이고요. 그다음에 금융이라든가 AI 쪽 그러면 정보과학고가 톱이고요. 이런 것을 우리가 놓치고만 있었는데 계속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만 얘기했었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조금만 교육장님이라든가 김대중 교육감님한테 우는 소리하고 더 이렇게 받으면 여수교육도 다른 시도 군 단위 교육청이라든가 그 시군보다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하나하나 제가 도의원으로서 교육위원으로서 고민을 하다 보니까 여수의 교육환경을 바꾸고 교육의 질을 이렇게 해 주면 교육 때문에 여수를 떠난다는 학부모님들도 없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학교 배정에 대해서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저한테 정말 가슴 아픈 데인데 그 학교에 배정되니까 학생이 울고불고 하면서 이사를 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학생 때문에 이사를 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것은 우리 여수에서 교육하시는 교장 선생님들이 그동안 여수에서 계속 몸담고 학생들을 위해서 계속 헌신했고 스승의 자리에서 존경받는 자리에서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런 것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여러분들이 다 오셨기 때문에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사무감사인데 교장분들까지 부르냐고 하는 기사도 나왔는데 아마 제가 봤을 때는 그것은 잘못된 기사라고 봅니다. 이 행정사무감사에 나와서 교장 선생님들이 원하는 여수의 전남교육, 그것도 우리 위원들한테 얘기해 줄 수 있고 그다음에 다 모여있는 공간에서 이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도 제가 한 분 한 분 찾아뵙기는 힘들지만 이 한자리 귀중한 시간에서 말씀드리는 이런 부분이 저는 상당히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도 그 기사에 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하는데 저는 절대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렇게 귀중한 시간 내서 오셨는데 저뿐만 아니고 다른 위원님들도 행정사무감사를 하겠지만 성실한 답변 그다음에 원하는 것 이런 것을 해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지만 여수가 교육에 대해서 정말 중심이 되는, 아니 국제 교육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수인데 밑에 있는 하드웨어는 있는데 소프트웨어에서 잘 되면 더 좋잖아요.
그런 부분을 교장 선생님들께서 명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이어서 또 제가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학교 내에 소방시설을 점검했어요. 학교 내 소방시설을 점검했었는데 전라남도청 그러니까 전라남도의 877개의 학교를 다 전수조사를 했는데 2개 업체가 58% 거의 60%를 하더라고요.
제가 그것을 14일 날 김대중 교육감님한테도 말씀드리겠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여수도 제가 파악해 보니까 92개 유치원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여수 학교, 유치원 포함해서 학교가 92개 정도 있는데 여수가 그 업체에다 40개를 몰아주고 있어요, 수의계약으로. 소방이라는 것은요, 미안한 얘기지만 화재가 나거나 안전점검 했을때 119보다도 먼저 출동할 수 있는 데가 소방업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기 광주에 있는 업체, 거리가 1시간 반 이상 걸리는 다른 군에 있는 업체에다 수의계약을, 제가 일일이 거명은 안 하겠지만 수의계약을 왜 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다시 한번 행정사무감사 끝나더라도 이 부분은 제가 해야 하는데 여수에도 정말 소방 업체 건실한 업체들, 능력 있는 업체들 많이 있습니다. 지역상권 보호를 하고 그분들이 결국에는 여수에 교육비도 내고 여수의 우리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주실 분들이에요.
그런데 이 시스템은 제가 좀 바뀌어야 될 것 같아 가지고, 서금열 교육장님! 이 부분은 교육감님한테도 말씀하겠지만 수의계약했던 40군데가 있어요. 그 부분 교장 선생님들하고 말씀해서 어떻게 해서 했는지 그것을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여도중학교 교장 선생님 오셨습니까?
(여도중학교장 허승호 피감사기관석에서,
예, 왔습니다.)
발언대로 모시겠습니다.
여도중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저쪽으로 가십시오.
(발언대를 가리키며) 교장 선생님 저쪽으로 이동해 주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교장 선생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 지역적으로 현안이 계속되고 있어요. 사립에서 공립화로 가네 어쩌네 그래 가지고 인근에 있는 학부모님들도 혼란을 많이 겪고 있고 산단의 기업들도 옛날에 기업에 있는 이익금이라든지 이런 것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 계속 꾸준히 해서 왔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공립화를 주장하고 있어요. 이 부분을 교장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 그거 한번 듣고 싶어요.
우리가 정치만 생물이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교육도 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시대 변화를 갖다가 견인한다는 측면에서 일정 부분 그런 의견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학교 구성원들의 동의와 그리고 지역 학부모들의 동의하에 이루어져야지 일방적으로 학생들을 무시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무시하고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 잘하셨어요. 산단에서는 일방적으로 가면 안 된다고 저도 봐요. 예를 들어서 여도초든 여도중학교든 공립화를 하려고 한다면 그 인근에 토론회 같은 것도 개최를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을 우리 여도중학교에서 못 할 것 같으면 여수교육지원청에서도 나서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그 방법을 공론화를 시키면, 왜냐하면 말씀 잘했어요. 정치든 교육이든 정말 심각한 것이고 예민한 것이거든요. 어떻게 해 주느냐에 따라서 정책이 잘 되고 안 되고의 차이점이 상당히 크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만약에 여도재단 여도 학부모들 인근에, 그다음에 이런 부분을 공론화를 시켜서 토론회 같은 것을 거치면 여수교육지원청에다 협조를 해서 같이 현안을 풀어나가면 예를 들어서 합의점이 깔끔하게 충돌 없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 쪽으로 추진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오셨어요? 발언대로 모시겠습니다.
여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저쪽으로요.
반갑습니다. 여양고등학교 김현명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여양고등학교가 아까 저도 서두에 말씀했지만 우리 도내에서 교대는 제일 많이 보내고 있죠?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런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당당하게 자랑하세요. 자랑하시고 작년에도 학생들 지도를 잘해서 인서울에도 많이 보내고 전부 누구나가 했던 데도 두 군데로 2명의 학생을 보냈어요. 상당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올해 입시에 대해서 교장 선생님 전망은 좀 어떠세요?
금년 입시는 작년처럼 그렇게 전망이 밝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금년에 반수생들이 많이 들어와서 저희 관내 모든 학교가 같은 고민입니다마는 수능 최저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에 원하는 대학에 합격생을 많이 배출하기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여건이 안 좋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우리가 지역의 인재를 키워서 교육을 시켜서, 전문교육은 밖으로 나가서 우리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와서 우리 지역에 봉사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교육은 한 학생도 포기하면 안 된다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옛날에 여양고등학교 재단을 제가 들었을 때 하고 지금하고는 많이 바뀌어서 잘하고 계신다고 말씀드렸어요.
더더욱 이렇게 지역의 학생들을 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배출할 수 있게끔 더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석유화학고 공모 교장 선생님께서 여기에 출석 안 했어요. 대리출석 하신 교감 선생님이라도 발언대에 한번 나오시렵니까?
석유화학고 교감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교장 선생님은 오늘 싱가포르 국외 체험학습 인솔차 안 계셔서 제가 오늘 대신 나왔습니다. 석유화학고 교감 최성철입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싱가포르에 학생들을 인솔해서 가셨나요?
그것은 연중행사에 미리 되어 있었던 거네요?
예, 그렇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가 올해 어렵게 추진했습니다.
제가 왜 석유화학고 교장 선생님을 행정사무감사 때 한번 모시려고 했었느냐면 여수에서 유일한 공모 교장이지요?
예, 그렇습니다. 전남에서도 개방형으로 현재 유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교장 선생님이 석유화학고 오기 전에 어디 계셨었죠?
한화에너지 공장장을 한 15년 하시고 비상임고문으로 계시다가 저희 학교 취업률 향상을 위해서 뜻을 가지고 지원하셨습니다.
교장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주선태 교장 선생님입니다.
이 부분이 우리 교육장님께서도 아셔야 되고 교육감님께서도 아셔야 될 건데 공모 교장을 지금 계속 석유화학고는 산단에 있는 공장장급이나 사장급을 했었어요. 그런데 그거 했을 때 교감 선생님 봤을 때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장점으로는 저희 일반 교직 출신이 각 공장의 실태를 명확히 모르고요. 저희 학교가 산업수요 맞춤형이기 때문에 산업수요에 가장 잘 알고 계신 분이 지금 일반 공장장 출신이고 임원 출신입니다.
저희 교원 출신이 공장에 가서 각 학교의 취업에 관련된 MOU를 맺기에는 지금 현재 돌아가는 것도 보면 옆에서 지켜본 바에 의하면 각 공장의 공장장님들 그리고 인사팀장님들하고 인맥 관계를 깊게 쌓아놨기 때문에 취업에도 유리할 것이고요. 실제로 전임 교장 선생님께서는 LG 출신인데 오시자마자 매년 10명 이상을 LG쪽으로 취업을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여기 국가산단에 있는 임원 출신이 오셔야 저희 학교 취업에도 좋고 여수지역 발전에도 서로 교류가 되면서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LG 출신이 와서 교장 선생님 했었어요. 이번에는 한화 출신이 왔어요. 이런 부분을 교장 선생님 역량을 더 키워야 하는 것이 뭐냐면 자기가 근무했던 회사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산단을 봤으면 해요. 제가 오늘 진짜 교장 선생님 오셨다면 그것을 주문하려고 했어요.
왜 그러냐면 전체적으로 산단에 해야지만 우리 여수의 석유화학고에 있는 졸업생들이 메이저급 회사로 들어가는데 거의 다 보면 자기 회사들, 잘하면 우리 학생들의 채용을 늘릴 수가 있는데 못했을 때는 더 힘든 것도 있고, 그다음에 공모 교장이다 보니까 학교 운영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하면 저번 교장 선생님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어요. 학폭문제 가지고 몇 년씩 시달리고 그랬더라고요.
그런 것이 논의가 되어야 하는데 언제 저도 다시 한번 교장 선생님 바뀌었으니까 석유화학고 가서 교장 선생님하고 한번 차담을 하면서 석유화학고 비전이라든가 산단하고 연계성 그다음에 우리가 계속 케미컬만 갈 것이 아니고 이차전지 쪽도 빨리 가야 되거든요.
지금 포스코퓨처엠 같은 경우도 지역에 있는 인재를 채용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맞춤형 인재가 없어서 채용을 못 하고 있는 부분인데 포스코퓨처엠 같은 경우도 앞으로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큰 기업이에요. 이런 부분을 우리가 아까 여도중학교 교장 선생님 말씀하다시피 교육도 생물이라고 말씀하셨듯이 바로바로 대체를 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제가 교장 선생님 오시면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한번 학교 찾아봬서 더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좋은 일자리에 갈 수 있게끔 논의 한번 해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또 마지막 하나, 교장 선생님들 다 계시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동부권에 대안학교가 없어서 제가 11대 때부터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잘 안 됐는데 12대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감사하게도 여수에다 대안학교를 주셨어요. 그런데 케이컬처 예술 뭐 예울 고등학교라는 예명도 되어 있고 케어컬처 고등학교라고 대안학교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저 혼자만이 아니고 여기 많은 교장 선생님들 계신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같이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야지만 정말 지역에 옛날의 시선에 봤던 그런 대안학교가 아닌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대안학교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어 가지고 가져왔으니까요,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소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셨습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경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입니다.
제가 전남교육 우수사례집에 보니까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원클릭 원스톱 나비반도 체험길’이라고 있더라고요. 도착해서 차담, 교육장님과 차담 나눌 때 얘기를 들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있게 확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은 잘하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더 확장을 시켜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질의드릴 것은요, 우선 교육지표 28페이지 ‘교육지표 2’라고 해 가지고 28페이지 보시면 프로그램을 열심히 잘 운영하시는 게 눈에는 보입니다. 눈에는 보이는데 집행률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행정사무감사 자료 집행률을 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다 잘 하셨더라고요. 저도 본청에도 질의드린 것처럼 집행률을 보면 이 부분만 집행률이 조금 저조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11월 달에 거의 몰려 있어요.
그래서 본청에서도 제가 말을 했는데요. 집행률이 11월, 12월 달에 모이다 보면 급하게 진행을 하게 되니까 제대로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그냥 대강 넘어가는 경우가 또 있습니다. 서류상으로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특색사업으로, 교육지표로 들어가 있는 부분인 만큼 집행률을 조금 더 앞에 신경 쓰셔서 조금 더 앞당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교육장님.
예,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어느 정도 잘하셨더라고요. 그리고 특색사업에 44페이지에 보면요. 특색사업 여수교육국제화특구 운영을 하고 계신데요. 이 부분도 굉장히 집행률이 지금 현재 아까 대비한 것 비해서는 28페이지에 대비한 것에 비해서는 집행률이 좋고 추진을 굉장히 열심히 잘한 것처럼 책자에는 나와 있습니다. 또 그렇게 보이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집행률을 좀 더 높이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급식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면요. 유치원하고 어린이집이 유보통합이 이루어지는데요. 77페이지 보면 학교 급식환경 개선 불용률이 아직 완전히 집행이 다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은 회기가 12월까지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남겨두신 이유가 뭔가 궁금하기도 하거든요. 77페이지 보시면 46번에 있네요.
이 부분은 그러면 나중에 이야기하시고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유치원 급·간식비가 조금 단가가 낮게 책정되는데 이 부분도 내년 예산에는 책정이 되는데 교육청에서도 조금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여기에는 학교급식환경 개선이라고 되어 있어요, 46번에는 페이지 77번에. 그래서 조금 더 집행률을 더 높이시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98페이지에 있습니다. 학교 대상 자체 감사를 시행을 하셨다고 자료에는 나와 있습니다. 자료에는 나와 있는데요, 제가 여기 내용을 봤을 때는 대체적으로 어떤 건수가 많냐면 생활기록부 관리와 봉사활동 실적에 관한 자체감사 부분이 많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민감하지 않습니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 때도 있고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때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 쓰셔서 자체감사에서 생활기록부나 봉사활동 실적 기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 써서 이런 일이 줄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학부모들은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학교 자체 내에서는 신경 써서 꼼꼼하게 제대로 기록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 부분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27페이지 있습니다. 관사 미사용 현황을 봤습니다. 저도 도의원 되고 나서 관사 활용도에 대해서 계속 꾸준히 말씀을 드리고 있거든요, 본청에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 관사가 제가 초등학교는 총 97동에 사용 관사가 55동이고 미사용 관사가 42동으로 나와 있어요. 그리고 중학교는 26동 중에서 사용이 15, 미사용이 11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보면 프로테이지를 봤을 때 40%는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고등학교 관사는 지금 미사용 관사가 없고요. 고등학교 수가 줄기도 했겠지만 중학교 관사라든가 초등학교 관사 사용 안 하는 미사용 관사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은 고등학교 쪽에서 교사분들이 사용하려고 하면 고등학교 주변에 초·중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가까이 있는 초·중 관사도 리모델링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그렇게 사용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제도개선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 드리는 게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거문도에 거문초·중에 관사가 연립관사가 있네요. 연립관사가 지금 비어있지 않습니까? 미사용관사라고 나와 있거든요, 자료에는, 초등학교.
그래서 이 부분은 지자체와 협의해서 거문도에 오시는 분들 사용할 수 있도록 손님이나 아니면 오시는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하든 크기를 넓히든 재구조화해서 거문도 주민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미사용관사로 놔두면 이게 계속 폐교처럼 그렇게 보일 것 아닙니까?
주변 거문도 자체적으로 시설 환경적으로도 안 좋고 그래서 여수 지자체와 협의해서 대응투자 해서 같이 사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거문도 자체적으로도 충분히 활용하는 활용도가 높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 부분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원회 180페이지에 보면 위원회 관련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저희도 본청에서도, 아니 직속기관에서 행감할 때도 질의를 드렸었는데요. 위원회가 제대로 열려야 되는데 사실은 안 열릴 수도 있고 열릴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좀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요. 183페이지에 보시면요, 위원회가 교육공무직원, 이제 183페이지에 보면 교육공무직원의 징계 및 해고 등 인사에 관한 중요사항 심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2023년도에는 없었네요. 그래서 제가 106페이지에 보면 교직원 인사 복무 5건 민원사항이 있었고 교직원 비위 관련해서 12건이 있었는데 제가 이 위원회에서는 이 건에 대해서는 심의 과정이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심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이 심의과정이 심의위원회에 올라갈 과정인지 아닌지 제가 내용을 자세히 몰라서 더 그렇긴 하거든요.
그런데 2023년도에는 한 건이 없다고 하니까 이 교직원 관련해서 자체적으로 민원사항이 이렇게 있었는데 심의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올라갈 만한 민원사항이 정말 없었을까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2023년도에는 개최가 아직도 한 번도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너무 편하게 생각하신 게 아닌가, 너무 경징계로 생각하시는 게 아닌가 이런 부분도 염려는 조금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자료를 받아보고 조금 싶거든요, 위원회 개최 건인지 아닌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우선 감사 시간이 짧다 보니까 정리해서 저에게 요점만 안내를 해 주셔서 죄송합니다. 여러 여수교육 현황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예산의 시기 조절 또 집행률 제고 또 관사 부분 말씀하신 부분들 잘 말씀하신 대로 진행하도록 노력하겠고 특히 민원 유형별 부분에서 교직원 비위 관계 나온 부분들은 개인 민원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교원인사위원회나 또는 공무원인사위원회가 따로 분명히 운영이 구성이 되어 있고 2023년도에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징계가 5건 있었습니다. 2022년도에 4건이 있었고요. 징계 교육공무직원은 2021년 이후에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자료로 정리해서 위원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민원사항이 복무 그리고 비위 관련해서 12건 있고 5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내용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박경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오늘 교육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교장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서금열 교육장님은 전남교육청에서도 너무나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계시고 더구나 최무경 도의원님이 교육위원으로 계시면서 두 분이 힘을 합쳐서 전남교육을 정말 신선하게 이끌고 계신다 이런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럽습니다, 여수 오면요.
몇 가지 여쭈면서 같이 전남교육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화양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오셨는가요? 앞으로 발언대로 모시겠습니다.
화양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화양초등학교 정혜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에 공동교육과정 하나의 사업으로 협동프로그램이 운영됐지요?
나진초등학교하고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화양면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화양면 인구가 10년 동안 7000명에서 6000명으로 1000명 정도가 감소가 됐던 지역이고…….
상당히 어려운 여건에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정말 놀라운 결과를 하나 봤어요. 2019년에 예측한 학생 수보다 나진초등학교, 화양초등학교 모두가 다 상당히 많은 학생 수가 늘었습니다. 오히려.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이 지표를 통해서 저는 느껴졌는데 어떻습니까?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작은 학교까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가 감격하게 됐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지역사회가 점점 학생 수 학령인구가 줄어들어서 저희들 학교에 지금 당면한 과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오늘부터도 웅천이나 서호 쪽으로 나가서 또 안심초 있는 쪽으로 나가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모으려고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 가운데 좋은 프로그램들을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고 예산도 부족한 가운데 선생님들이 스스로 공모를 해서 예산 끌어와서 좋은 프로그램을 하려고 하면서 그러면서 저희들 차량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 차가 2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차량을 이용해서 학부모들이 온다고 하면 여수 시내까지 운행해서 아이들을 화양초로 정말 해 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2027년도 예측한 학생 수는 굉장히 또 하락합니다. 이것은 통계상 지표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이런 열정을 가지고 학교를 이끌어 가신다면 작은 학교의 이런 특색,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전남교육청에서도 작은 학교 살리기의 중장기 계획안을 내놓고 그리고 통합프로그램을 했거든요. 여기에 대한 간단한 평가하고 개선점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예전 10년 전에 소규모 학교 협동 프로그램하고 거의 비슷한 것인데 공동교육과정이라고 하면 인근 학교끼리 같이 교육과정을 짜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은 하게 된다면 1월 전년도 그러니까 3월부터 적용하려면 그 전년도 12월이나 1, 2월 달에 옆에 인근 학교하고 공동교육과정을 짜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그렇게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사업은……
고맙습니다. 제가 말을 끊어서 죄송합니다. 시간이 많이 제약이 되다 보니까 핵심 내용을 말씀해 주신 것 같아서 제가 끊었던 거고요.
공동교육과정은 통합프로그램하고 분명히 다릅니다. 말씀하신 대로 공동교육과정을 시도하려면 전년도에 계획을 세웠어야 되는데 이번 추경에 7월 달에 세우다 보니까 학교 현장에서는 2017년도에 했던 통합프로그램을 억지식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동교육과정을 통해서 작은 학교를 살리고자 하는 그런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장님 이런 사항들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앞으로 전남교육청에서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추진할 때 이런 현장의 이야기들을 충분히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율촌중학교 교장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율촌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율촌중학교 이호연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율촌중학교 학생 수도 많이 줄어들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2019년 대비 현재 학생 수는 많이 줄어들었어요. 20명 정도 줄어들었어요. 73명에서 52명으로 줄어들었고 반면에 2027년에는 늘어나는 걸로 예상을 하셨네요. 혹시 주변에 주택단지라든지 주거환경의 변화가 있는가요?
예, 아파트가 300세대가 들어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현재 있는 학교가 새로운 인구가 늘어나게 됐을 때 대비는 하고 계신가요?
지금 학생 수가 60명 이하로 되어서 그린스마트학교가 중지됐는데 아마 내년부터 다시 실시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지금 워낙 예전에 큰 규모의 학교였기 때문에 학생 수용하는 데는 특별한 점이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교육장님 앞서 화양초, 나진초 같은 학교가 조금 작은 학교가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지역이고 그리고 율촌중학교 같은 경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학교에서 보통 4년 이후의 학생 수 예측해서 올리거든요. 그런데 이것에 대한 통계는 전부 취합이 되고 있는데 문제는 여기에 대한 계획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이 계획을 학교에서 세우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세워야 하거든요.
왜냐하면 인구문제라든지 이런 주거환경 문제는 교육청의 범위를 넘어서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후로는 교육지원청별로 각 지역별로의 학생 인구 변화에 따른 계획안들을 좀 더 연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서 말씀드린 것이고요.
나오신 김에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율촌중학교는 지금 아침 간편식을 하고 있는 걸로 보고가 됐는데 맞습니까?
특이하게 학생 전원에게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아침 간편식 언제부터 시작을 하셨는가요?
올해 2학기부터 했습니다.
그러면 시행하시면서 어려운 점이라든지 개선해야 될 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요?
처음에는 선생님들 업무과중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걱정을 했었는데 우리 학교가 2명의 자원봉사를 할 수 있어서 학부모님 두 분이 고생해 주시거든요. 뜻밖에도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고 우려했던 업무과중 이런 것들은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몇 시에 학생들이 아침 간편식을 먹는가요?
우리 학생들은 아침 7시 반부터 오게 됩니다. 8시부터 하고요. 혹시 병원이나 개인 사정으로 아침에 못 먹는 학생을 위해서 1교시 쉬는 시간까지 이렇게 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7시 반부터 등교는 언제부터 하셨는가요?
우리 학생들이 오는 시간에 맞추어서 학부모님들 두 분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7시 반부터 학생들 등교하는 것은 예전부터 해왔던 것이고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그 시간에 맞춰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너무 빨리 학생들이 등교를 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그러지는 않는가요?
아마 원거리에 있는 학생들은 버스 시간이랄지 학생들이 학교에 빨리 와서 친구들하고 운동장에서 논다거나 이런 활동 때문에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메뉴는 어떻게 되는가요?
메뉴는 학부모님들이 다양하게 아마 연구해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원하는 메뉴를…….
밥을 줍니까, 어떻게 합니까?
밥은 혹시…….
학부모님들께도 밥이 아니다. 이것은 학생들에게 주는 간식이다. 아침을 꼭 챙겨서 먹일 수 있도록 해달라, 이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업무부담은 자원봉사가 투입돼서 걱정이 던 상태이고요. 그런데 하나 더 여쭤보면 8시 반에서 9시에 밥을 먹은 학생은 아침 간식을 먹은 학생은 급식, 점심은 몇 시에 시작됩니까?
점심은 12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요. 가장 우려했던 것이 점심 식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거기에 포인트를 맞췄는데요. 학생들이 배가 부른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영양을 생각한 간단한…….
간단한 간식이라서…….
예,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침 간편식 관련해서 몇 군데를 다녀봤는데요. 제대로 소개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좀 더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은 첫째는 업무부담을 많이 해결해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선생님들 부담이 큽니다, 현실에서는. 교육에 집중해야 할 선생님들이 아침 간편식까지 챙겨야 하는 부담감들이 계속 존재를 하고 있는 거고요. 특히나 작은 학교는 일반 교사분들께 부탁하기 힘드니까 교장·교감 선생님이 직접 나선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가 쌀 소비 차원에서 아침밥 먹기를 권장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침 간편식은 밥은 안 줍니다. 그런데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등교할 때 아침밥 먹고 오는 학생이 이제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침 간편식을 주기 때문에.
제가 어느 학교를 갔더니 학생들한테 물어봤더니 단 1명만이 아침밥을 먹고 왔더라고요. 아주 씩씩하고 건강한 학생이었는데요. 그 학생 외에는 나머지는 아침 간편식을 주기 때문에 아침밥을 안 먹고 오고 학부모들도 아침 간편식을 주기 때문에 이제 학생들에게 별도로 밥상을 차리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이 어떻게 역할을 나눌 것인지 이 부분은 한번 고민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학생들이 아침 간편식을 하나의 문화로 습관이 됐을 때 과연 아이들이 10년 후에 컸을 때 어떤 식생활을 갖게 될 것인가, 이렇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은 10년 후에 우리 사회는 이제는 아침밥을 먹는 나라는 아니다. 아침에 간단히 과일 이런 것을 먹고 낮 그리고 저녁밥만 먹는 이런 어떤 문화의 변화가 생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교육은 10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가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
수학을 아이들이 배우기 싫어하잖아요. 그렇지만 교육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수학을 가르치는 것처럼 아침 간편식도 자칫하면 이제는 우리 학교도 하는데 다른 학교 안 하면, 아니 우리 학교는 안 하는데 다른 학교는 해요. 그러면 이건 또 다른 지역사회에서 경쟁이 되는 거거든요. 통제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는 학교 현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침 간편식을 정말로 그 상황만을 평가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종합적이고 장기적으로 내다 보면서 평가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시행을 특히나 모든 학생들에게 전교생이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 한번 1년간 시행하시면서 그런 것들을 교육청하고도 또 의회하고 같이 협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계속 모니터링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교육장님 지금 교육청에 보면 여러 가지 시설이나 물품구입 사업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학교 현장에서는 물품선정위원회가 다 있습니다. 물품선정위원회는 저는 이런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있는 시설이나 물품은 다른 어느 곳보다 좋은 것으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없도록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과잉되어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제가 현장을 보니까 공급이 과잉되면 낭비되는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이걸 관리하는 선생님들의 또 다른 업무가 되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교육력을 오히려 축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더라. 공급과잉은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을 저는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걸 최소한 점검할 수 있는 단위가 물품선정위원회인데 우리 여수교육지원청은 물품선정위원회가 지금 위원회는 없거든요. 그럼 어느 단위에서 논의를 하고 있으신가요?
물품선정위원회는 있습니다.
있습니까?
있고, 현장에 계신 교장 선생님들 몇 분 그리고 관련 부서 팀장 그리고 장학사로 구성되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 때 반드시 물품선정위원회를 거치고 있습니다.
아, 그러신가요? 그럼 여기 위원회는 지금 빠져 있거든요. 누락되어 있는데 위원회 구성 운영에 관련해서는요.
물품선정위원회 33개 위원회인데 빠져 있습니까?
예,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잘못 보셨는가요? 그것은 교육지원과장님 해당 사항이시죠? 확인 한번 해보시고요.
그러면 제가 본청에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 들어올 때 보니까 기상전광판 플러스 전광판이 몇 개 부착되어 있습니까, 교육지원청에?
여수교육지원청 이 건물에 3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역할이 어떤 것들입니까?
하나는 오래전에 부착된 건데요. 그것은 낮에는 이미 강도가 더 이상 되지 않고 그래서 위에 들어오실 때 보셨던 큰 것이 하나 있고 다음에 지역사회에 여수교육지원청을 안내하기 위해서 외부 바깥에서 보았을 때 볼 수 있는 부분이 나무를 가지를 베어내고 그곳에 홍보할 수 있도록 설치를 했습니다.
하나는 그럼 기상전광판으로 들어온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된 건가요? 마지막에 설치된 것은요?
그것은 지금 여수교육지원청을 안내하는 작은 표지판이고요. 저희가 각종 교육사업을 홍보한다거나 행사를 홍보하는 부분들은 정문에 들어오셨을 때 보셨던 전광판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처음에 되게 오래된 시간이 좀 지난 것 있고요. 그리고 현재 새로 부착된 게 있고 또 들어오다 보면 밑에서 보이는 게 있습니다.
한 건물에 3개가 지금 부착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제가 이 부분은 학교에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2개가 부착된 데도 있고 그런데 하나면 충분할 것 같아요. 그 기능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지어는 3개 있는 데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본청 행정사무감사 때 이런 부분을 말씀드렸어요. 문제는 이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어떤 물품이 필요해서 신청한 것도 있지만 필요 없는 것이 또 신청되어서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이런 이야기들이 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시스템이 제대로 물품선정위원회라든지 이런 것이 작동되고 있는지, 학교에서 물품선정위원회에서 올라온 것 있으면 담당 과장님이 확인해서 교육청으로 넘기지요?
그렇게 되고 있잖아요. 학교에서 올라오는 요구되는 것은 지원청을 통해 전부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청에서 지원청의 물품선정위원회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올라온 것들도 다시 한번 타당성 있는지 혹시 공급 과잉된 것은 아닌지 이런 것들을 꼼꼼히 챙겨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이 작동되는데 있어서는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반드시 그 시스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공급이 과잉돼서 그것이 낭비로 이어지거나 선생님의 과중한 업무가 되지 않도록 또 적재적소에 정확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물품선정위원회에 대해서 더 꼼꼼하게 살펴보고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더더욱 위에서부터, 즉 본청에서부터 지원청 학교까지 질서를 잘 잡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 이 부분은 전남도의회에서도 몇 번 지적됐던 사항이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것이 지적될 때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이번 기회에 개선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으로…….
위원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1분 정도 남았으니까요, 항상 행정감사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사립학교 관련된 부분은 법정부담금, 분담금 이런 이야기들이 꼭 나와요. 그런데 이게 개선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결부돼서 같이 또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립학교 법정분담금 문제, 친인척 문제 또 하나는 기간제 교사의 비율이 높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중·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의 비율이 여수도 중학교 다섯 군데 중에서 세 군데는 평균 이상입니다, 전남 사립 중·고 기간제 교사 비율보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45% 이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도를 하고 계신가요?
각 해당 학교에서 수급과 관련해서 위원님 말씀처럼 3년, 4년 후를 보고 학생 수 추이에 따라서 신청을 하고 그 부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금은 전라남도교육청에 위탁해서 시험을 보고 이후에 합격한 학생들은 3배수, 5배수 뽑은 다음에 자체 면접을 통해서 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말씀대로 교육부라든지 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나오는 단골 메뉴입니다, 이 문제는. 그래서 개선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도 계속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형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송형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바로 옆 동네이긴 합니다만 좀 돌아서 왔습니다, 순천으로. 여수에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문을 많이 하셔서 저는 중복된 질문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장님! 최근에 걱정이 됐던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여문초등학교. 본 위원이 본청 감사에서도 지적을 했습니다. 보도자료도 나갔고요. 이제는 감리가 상주하는 감리로 하도록 제도 개선을 하라고 촉구를 하기는 했습니다마는 비단 시설공사에 대해서만 완전히 문제되는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여기에 나와 계시는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이 한 기관의 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가지고 계시기는 합니다마는 아마 우리 학생들의 안전 문제는 수백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학교에 종사하고 계시는 우리 선생님들이나 행정실 직원들이 학생들의 세세한 안전 관리 문제까지 살피고 관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해요. 그래서 각 지원청별로 안전관리전문가를 배치하면 어떻겠냐, 제가 지난번 학교폭력·성폭력 관련해서 전담기구가 필요하다. 교무부장 선생님이나 성폭력 전담교사한테 발령 나면 또 가셔버리면 그다음에 매뉴얼을 숙지하고 또 매뉴얼대로 시행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어떤 사건이 터지면 즉각 도교육청에서 전담반이 투입이 돼서 피해자와 격리시키고 이런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게 필요한데 그래서 전담반이 설치가 됐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또 하나 이 정책 제안을 가지고 마지막 날 대안을 제시하려고 하는데요. 지원청별로 안전 관리에 대한 인식이 충분히 된 안전관리사가 배치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지난 5월 12일 여수여문초 다목적 강당 벽체 상부 탈락 부분으로 인해서 지역민과 많은 시민들께 안타까움을 전하게 되어서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이후에 시설 분야에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감리 부분이 더 지원이 되어야 되겠고 청 차원에서 시설에 관한 전문적인 안전전문가가 있다고 한다면 굉장히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시공했을 때 책임감리가 현장에 있어야 되는 건 앞으로 제도개선이 될 거라고 봅니다. 그건 제가 강력하게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안전관리자가 있다 하더라도 5월 12일 날 이 사건이 일어났는데 사실 안전점검을 언제 했냐면 3월 15일 날 안전검검을 해서 A등급을 맞았어요, 그 건물이.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수시로 한번 돌아보는, 그 뒤에 사후 약방문식으로 사건이 터지고 나서 안전점검해라 이거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래서 수시로 안전전문가가 교육청별로 지원이 되면 상시 위험성이 있는 문제들을 발굴해 내고 그걸 개선하는 방향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쭈어보는 것입니다.
기간제 교사나 아침 간편식 문제는 계속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일반계 고등학교나 일선 학교에 목적사업비를 지급해 줬는데 목적사업비란 건 딱 정해진 것 아닙니까? 그렇죠? 다 아실 거예요. 목적사업비로 지급을 했는데 미집행되거나 반납률이 굉장히 많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보면 제로인 데도 있어요, 사용률이. 알고 계세요?
아마 학교 회계에서는 2월까지 있기 때문에 주로 학생들 수업이나 교육과정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겨울방학 중 사업이 있는 경우도 있을 거고요. 또 특별한 부분들에 있어서 학교의 자율성을 위해서 목적사업비 41개 분야를 일부 통합 운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전액을 불용하고 목적사업비를 반납하는 경우는 거기에 따른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저희 청에서 각 학교마다 불용액이 얼마나 되는지 또 목적사업비가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반복해서 확인하도록 하고 최소화시키겠습니다.
11월이에요, 지금. 11월입니다. 목적사업비는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에 따라서 관할청으로부터 지원되는 목적지정사업 예산을 적정하게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원청에서 적정하게 관리를 하셔야 돼요.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11월 달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지출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은 한번 점검을 하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투자되는 교수학습활동 예산이 있어요. 이것은 가급적 당해 초에 집행하라고 아마 지침이 내려갔을 거예요. 그런데 이것도 빨리 집행하고 집행잔액을 최소화해라, 이렇게까지 다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지금 본 위원이 자료요구를 해놨습니다. 연도 말에 가서 집중적으로 지급하는 문제는, 지출하는 문제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학생들을 위해서 쓰여지는 예산이라면 학생들이 방학하기 전에 다 사용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교수학습비용이란 게. 그런데 연도 말에 와서 12월, 1월 우리 애기들 아마 회계연도가 2월까지 보고가 끝날 거예요, 대부분. 2월까지 집행하고 마지막 마감을 칠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11월 말, 12월부터 1월, 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 예산이 투입됐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거란 얘기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데 우리 일선의 교장 선생님들이 굉장히 귀찮아라 하시는 것 같기는 해요, 이 문제를. 그런데 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저로서는 본 위원으로서는.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우리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와 계시는데 특히 고등학교에 지원되고 있는 이런 예산들 제대로 학생들을 위해서 쓰여질 수 있도록 예산편성에 만전을 기하셔야 되고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셔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거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 우리 여수에 천연잔디를 관리하고 있는 학교가 몇 군데인 줄 아십니까?
천연잔디. 인조잔디 말고요, 천연잔디.
모르시죠? 25군데가 우리 여수에는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조차도 교육장님은 모르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관리비용이 학교로 다 지급되고 있어요.
1년 차, 2년 차에는 1000만 원, 3년차부터 5년까지는 700만 원, 6년 차 이상은 500만 원 이렇게 주어지고 있는데 교육장님은 숫자도 모르실 것이고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조차 모르실 것 같으니까 1000만 원 지급되고 있는 화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혹시 참석하셨습니까? 반장님!
화양고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교장 선생님, 유일하게 2년 차 됐어요, 천연잔디를 조성한 지가. 그래서 1000만 원을 받고 계시는데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천연잔디구장을 제가 다른 학교에서 한번 만들어 봐서 경험이 있어서 부임하자마자 천연잔디구장을 조성했었습니다. 현재 천연잔디구장이 작년에 해서 지금 현재 완성형이 되어 있고 그다음에 현재는 학교에 계단사업을 공모사업을 받아서 하는 통에 일부 손상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예, 2년 차이기 때문에 굉장히 관리가 어려우실 거예요. 풀도 많이 나고 잡풀이 많이 나고 잔디도 장마 기간 또 봄철, 가을철 이렇게 되면 풀이 길고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여쭤보는 거예요. 사람 사서 잡풀은 다 매야되는 건가요?
시에 따라서 시행해주는 업체가 있어서 한번 그분들한테 자문을 구하고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 지금 철에 따라서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자문을 구하고 거기에 따라서 행정실하고 협조체제 해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는 잡풀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제가 그 말씀 듣고 싶었어요. 관리업체하고 자문을 구하고 관리업체한테 맡기기도 하고 그러실 거예요. 그러시죠?
그 말씀이 듣고 싶어서, 부족하지는 않나요, 예산이?
현재까지는 괜찮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십시오.
여남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여남고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현지 방문 때 출타 중이셔서 뵙지를 못했습니다.
중학교 체조교육 출장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여남중·고지요?
여남중·고가 같이 통합되어 있는 학교인데 운동장을 들어서는 순간에 ‘어, 여기 운동장은 천연잔디 중에서도 양잔디네?’ 이런 생각을 하고 봤는데 19년이 됐어요. 그런데 다 아시겠지만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나 교육장님 잘 아시겠지만 양잔디 참 관리하기 힘들거든요. 그런데 갔더니 다 살려놨어요. 보수한 흔적도 막 보이고. 그래서 “이거 누가 이렇게 살려 놨나요?” 했더니 우리 교장 선생님의 노력으로 살려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놀라웠습니다. 이분이 잔디전문가인가 할 정도로 양잔디 비 많이 오면 숨 못 쉬어서 죽고 또 혹서기가 되면 더워서 떠서 죽습니다.
그래서 이게 참 어려운데 19년 된 운동장을 그것도 양잔디 처음 식재할 때부터 양잔디였다고 합니다. 근데 그걸 살려주신데 기술적 노하우가 있었던 건가요, 아니면 순수하게 노력만 하셨는가요?
짧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올해 제가 3월 1일 자 부임해서 가니까 양잔디가 부분적으로 안 좋은 부분이 많고 그래서 그 이전에 어떻게 관리했나 물어보니까 거름이라든지 시비라든지 전혀 안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시비부터 시작하고 물관리를 하며 잔디 깎기, 양잔디가 길면 속이 죽더라고요. 그래서 잔디 깎는 것까지 해서 어디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학교 청소 용역 한 분이 있습니다. 날마다 아침 30분 정도 해서 잔디를 뽑고 해서 학교 운동장 천연잔디는 학교 교실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알겠습니다. 과정을 여쭙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하셨으리라는 생각에 그 과정을 여쭤본 거고요. 500만 원 가지고 충분하세요?
아직 그 돈 아직 안 썼습니다.
지금 여수교육지원청에서 1950만 원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애시 당초에 운동장 조성할 때 밑에 물 배수 작업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돈하고 해서 잔디가 11월 정도 넘어가서 휴지기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마사토하고 모래하고 전체적으로 깔아서 물 자연…….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다 듣고는 싶은데요. 그 과정을 소개하려고 한 사항은 아니고요. 우리 교장 선생님의 노력이 너무나 감사해서 학교에 들어가니까 우선 푸른 잔디가 쫙 깔려 있어서 우리 학생들이 저걸 보면 뛰어다니고 싶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겠다 그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20분밖에 본 위원에게 주어진 시간이 없어서 세세하게 질문을 못 드리는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교장 선생님들이 오늘 이 자리에 오셔서 많은 얘기들을 듣고 싶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가장 일선 학교에서 가장 고생도 많이 하시고 가장 애로 사항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 저희들은 학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교직원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교직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분들이 누구냐고 생각했냐면 여기 지금 앉아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마 교장 선생님들이 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자리이기는 합니다마는 이런 자리에서 가감 없이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이런 부분은 좀 고쳐졌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을 꺼내 놓으셔야 됩니다.
저는 오늘 이 한 가지는 바꾸고 싶습니다. 지금 잔디 관리하시는 부분이요. 교장 선생님 몫이 아닙니다. 선생님들의 몫도 아닙니다. 행정실에 근무하시는 일반직 공무원들의 몫도 아닙니다. 누군가는 하셔야 하는데 방금 보시다시피 교장 선생님이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하고 계신다는 거죠.
물론 한 기관의 책임자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이게 얼만큼 우리 도에서 천연잔디 관리로 예산을 주고 있냐면 12억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방금 쓰시지도 않는 500만 원, 쓰시지도 않았지만 그렇게 관리되는 부분도 있고요. 그냥 운동장 한편에 천연잔디 식재 일부 한 핸드볼구장 정도 있는 데도 조성한 지 얼마 안 돼서 1000만 원 준 데도 있고요. 청소년 국제규격인데도 연수가 10년 넘어서 500만 원 주는 데도 있고요. 이런 것들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너무 어려움들이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본 위원이 한번 이걸 봤더니요, 전문업자한테 용역을 맡기면 절반이면 됩니다. 6억 원이면 돼요. 우리가 12억 원이라는 도 예산을 쓰고 있지만, 도교육청 예산을 쓰고 있지만 전문가들한테 잔디용역을 맡기시면 아까 교장 선생님이 전문 업체한테 자문도 구하고 그분들의 힘을 빌렸다고 하듯이 저는 이제 이걸 권역별로 떼어서 용역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번에 저희들이 감사와서 교육장님한테 이 실태를 파악하려고 해도 교육장님은 파악 안 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제가 묻지를 못합니다마는 1억 원 이상 시설관리 이용을 집행한 학교별로 용역을 뽑았더니 많게는 7억, 최소 1억 이상을 제가 뽑은 것입니다. 7억까지도 학교가 집행하고 있어요.
본 위원이 학교 업무경감 조례를 발의한 대표의원입니다. 그런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운동장 관리 또 간편식이 늘어나서 정책이 늘어나서 간편식도 관리해야 됩니다. 자꾸 업무가 늘어나고 있는데 경감조례 만들어 놓으면 뭐 합니까?
지금 1억 이상이 학교에서 직접 집행하고 있는 예산이요, 엄청나게 학교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행정실은 행정실대로, 교장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대로 전문지식도 없는데 이 일을 어떻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건지 이런 사항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시설공사가.
그러니까 아까 그런 사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강당 아마 여문초등학교였지요, 그게?
그 강당도요, 제가 현장 방문해서 물어봤더니 직접 관리 감독을 학교에서 했대요. 학교에서 발주한 사업이었어요. 이래 가지고서는 학교 일선의 선생님들이나 행정실이나 이거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는데 서로 책임 못 지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상황들을 제도 개선하기 위해서 오늘 교장 선생님들을 이 자리에 모셔놓고 정말로 애로사항이 무엇입니까? 이제 저는 어떤 생각을 받았냐면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본 위원이 “뭘 도와드리면 쓰겠습니까?”라고 우리 고흥지역 학교를 한 바퀴 돌았더니 손사래를 쳐요. 차마 교육위원 앞에서 우리 필요 없습니다, 이 소리는 못 하고요. “아니요, 우리 별로 불편한 게 없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아요? 이거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선생님들이나 교직원 여러분들은 학교에서 3년 정도 근무하시면 발령장 받으시고 가시면 그만이지만 거기에 남아 있는 고스란히 불편함을 받아야 하는 우리 학생들은 무슨 죄입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나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가감 없이 불편한 부분들을 제도개선 해 달라고 요구하셔야 되고 저희들을 통해서 감사의 자리라도 말씀해 주셔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끝으로 아까 좋은 사례를 말씀해 주신 교장 선생님 감사드리고요. 아까 초등학교였죠? 경호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특색사업 중에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게 있거든요. 뭐냐면 남도의 맛, 남도의 맛 하시면 뭐부터 생각나십니까? 김치 아닙니까? 김치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그런데 중국도 일본도 기무치가 김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학교 현장에서는 우리가 가진 전통의 발효식품인 김치에 대해서 그렇게 특색사업으로 교육하는 데를 제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꼭 김치라고 칭하지 않아도 우리가 요즘 선풍적인 바람을 힐링 바람을 타고 먹고 있는 유산균 그 유산균이 김치에서 발효되는 유산균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발효식품에 대한 우리 전통의 김치맛을 살리고 있는 이런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는 별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저는 이것 선양조례를 지금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호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김장 체험’ 이렇게 해놓으셔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맛 그러면 대한민국 어디 가서도 맛 그러면 전라도입니다. 전라도의 전통의 맛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유일한 음식 중의 하나가 저는 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교장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추후에라도 감사 이후에라도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 위원들이 제도개선을 통해서 많은 업무를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는 말씀을 끝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송형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관계상 저도 질의 짧게 교육장님께만 질의를 하나 드리고 추가질의 시간으로 바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저희 지역청 인사발령 관련해서 한 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저도 의정활동을 교육위원회에서 하면서 보면 지원청은 모든 기피 대상으로 많이 말씀들을 하시는데 이것에 대해서 교육장님 생각을 여쭙고 싶은 게 실은 저희가 지원청들을 순회하면서 감사를 하면서 공통질문으로 이것을 드리고 있음을 계획을 한 것인데요. 교육장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9월 1일부터 지금 14개월이 지났는데요. 간혹 늦은 밤이나 또 토요일, 일요일도 청에 나와 볼 때가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또 주말을 반납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감사하기도 하고 또 가슴 아프기도 했습니다.
충분히 지원되지 않는 복지, 자동차를 이용하고 관사가 없이 원룸을 이용해서 숙박을 하면서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일하다 보니까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때도 없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해 줄 수 있는 아무런 인센티브가 없었습니다.
특히 여수지역 같은 경우도 일반 직원들이 일정 기간을 채우게 되면 기준이 다 다릅니다마는 이동을 하게 되는데 이동에 따른 인사 규정이 또 저희 청하고 다른 청하고 상황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획일적으로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청마다 다르게 할 수도 없고 그렇지만 적어도 여수청에서 근무한다고 하면 자부심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인센티브나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면 보통 발령에 관해서 가장 선호를 하는 것이 우리 본청 그다음이 지역청이 아니고 학교를 오히려 더 선호를 하고 그다음 가장 비선호하는 곳이 지원청으로 말씀들을 많이 주고 계시는데요. 여수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님들도 나와 계시지만 본청 같은 경우는 승진이 빨라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고 계시고 그런데 지원청은 아까 교육장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센티브나 이런 것들이 현실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많이 비선호하는 그런 이유들이 생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예시로 7급이 되기까지 보면 보통 본청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약 7년여 정도 그리고 지역청에 근무를 하면 10년 그리고 일선 학교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약 12년 정도 소요가 된다고 보통 저희들이 알고 있는데 이제 학교에서는 승진에 소요 시간이 2년 더 걸리더라도 업무 강도는 더 낮고 흔히 말하는 특히나 MZ세대들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만족도 여러 부분들이 더 만족스럽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 더 걸리더라도 지원청은 가지 않는다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원청에서는 일이 이렇게 너무나도 많은데 우리 발령 부분 또 인센티브 이런 것들에 대한 불만들이나 부족함을 너무 많이 느끼시기 때문에, 그리고 또 현재 아까 지역이동 이런 경우도 밀리고 밀려서 얼떨결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교육장님께 이 질문을 드리는 것은 아까 교육장님께서 지금 현재 지원청 가족들 너무 이렇게 헌신하고 고생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세히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교육장님께서는 지원청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원청 같은 경우가 중간에서 관계 공무원들이 표현은 조금 안 맞습니다마는 샌드위치처럼 끼어 있는 경우들이 있지요. 왜냐하면 본청에서 어떤 정책들이 내려와서 지원청에서 이것을 일선 학교로 구현되게 정리를 해야 되는데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다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특히나 교장 선생님들도 일선 학교에서 너무나 어렵게 계시지 않습니까?
아까 어떤 교장 선생님께서 “정치뿐만 아니라 교육도 생물이다.” 이런 말씀을 주셨어요. 그 말씀이 제가 앞으로 의정활동을 교육위에서 하는 동안은 제가 두고두고 생각이 되는 뜻이 있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특히나 시대적 변화에 따른 엄청 이렇게 노고가 크시지 않습니까?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의 경우는 갓 유아를 벗어난 1학년 학생들부터 가장 예민한 중·고등학교 학생들 그리고 또 요즘 MZ세대 젊은 신규 교사들까지 관리하시고 또 갈수록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지는 학부모들, 선생님들께서는 교장 선생님들께서는 가장 선임 교사이기도 하지만 학교의 관리자이고 경영자이신데 또 이게 일반 기업경영과는 다른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현장에서 너무나도 큰 노고가 계시고 또 학교에서도 지원청과 본청에 대한 불만, 요구사항들도 거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고생하시는지도 서로 잘 알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요.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원청에서 중간에서 가교역할을 잘하기 위해서는 교육장님께서 지원청 직원들 현실에 대한 목소리를 본청에서 거세게 내주시면 저희도 교육위에서 제가 지원청마다 다 이 공통질문을 드리고 마지막 날 교육감님을 모시는 행정사무감사 때 이 말씀에 대해서 건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저는 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고 보충질의 시간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미 위원님!
제가 아까 질문을 드리려다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요. 나중에 빠트린 게 있었는데요. 여수시는 CCTV 관리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가 다 되어 있나요, 학교 자체 내?
전체적으로 다 연계가 되어 있나요?
잘하고 계시네요. 제가 이 이야기를 물어보는 건 저희 지역구에서도 초등학교 하굣길에 숲이 많다 보니까 성인이 아이들을 쫓아다니면서 터치하고 따라다니고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학교 자체 내에 CCTV를 더 강화하게 된 경우가 있어서 이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이 부분과 연계해서 각 초중고, 유치원 포함해서 교장 선생님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학교 자체 내에서 성교육을 시키실 때 성교육 시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평등, 성인지 등등 이런 걸 여러 개 나누다 보니까 학폭에도 사이버 성교육이 있지만, 성폭력이 있지만 성교육 시수가 굉장히 저희는 학교 자체 내에서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본 위원은.
그래서 성교육 시수라든가 성교육하실 때 아이들한테 사실 어려운 점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현장의 소리를 조금 듣고 싶거든요. 그래서 교육장님께서 얘기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교장 선생님들 중에서 성교육, 성인지, 성평등 수업과 관련해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싶으시다는 얘기지요?
예, 맞습니다. 그리고 성인지 관련해서 성평등 이 부분은요, 많이 지금 개선이 되고 계속 나아가고 잘 되고 있는, 계속 교육이 잘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성교육에 관해서 보통 보건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지 않습니까? 성교육에 관해서 저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학교 내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요즘 아이들이 초경도 빨라지고 2차 성징이 조금 더 하향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지금 초등학교 5, 6학년 때 시키고 있지만 3, 4학년 친구들이 먼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초중고, 유치원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교장 선생님들께 질문드리고 싶은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현장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분쯤 나오셔서 대답을 해 주셨으면 어떨까 싶은데, 대답해 주실 교장 선생님 계신가요?
위원님 시대적인 변화에 따라서 영양 상태도 좋아지고 아이들 발육에 따라서 성징도 빨라지고 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서 맞춤형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 또 언론 모든 미디어 이런 것들이 함께 그런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야 할 것 같고요.
위원님께서는 그런 교육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싶은 것인가요?
예, 현장에서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는지도 조금 더 듣고 싶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분 나오셔서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교장 선생님. 교육장님께서는 잘 모르실 것 아닙니까, 현장에서는?
저는 보건 교사 중심 그리고 관련 교과 중심 그리고 또 인성 관련 이렇게만 알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현장에서는 어떻게 하시는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계신 교장 선생님께 듣고 싶습니다마는 얘기해 주실 분이 안 계신가요?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부탁을 드려서 자료로 정리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는 많이 받았고요. 받았는데 현장에서 어떤 소리를 듣는지 그 부분을 파악하고 계시는지, 신경을 쓰고 계시는지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알고 싶어서 질문을 드린 거였어요.
그리고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감한 사항이고 말씀하시기가 곤란한 부분이 있으셔서 안 나오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책자도 다 받아봤고 책에서 어떻게 프로그램 교육을 시키는지도 저도 본청에서도 다 받아봤거든요. 책자도 따로 구입해 보고, 유치원부터 초중고 전체적으로. 그래서 이번에 개편 교육과정이 다시 나오는데 이 부분도 저희들이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지금 제가 성교육에 관해서 굉장히 교육청이나 학교 자체 내에서는 관심을 갖는다고 하는데 계속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관심을 가져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문을 드리고 싶고 그 부분을 좀 알고 싶어서 질문을 드린 거거든요.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봉산초등학교 강정이 교장 선생님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봉산초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봉산초 강정이입니다.
교장 선생님 나와 주셔서 감사하고요. 학교 자체 내에서 교육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보건 선생님이 하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의 성교육 관련해서 시수는 몇 시수이고 그중에 성교육, 성인지 등등 시수는 다 알고 있거든요. 저도 다 알고 있고 그래서 성교육 시키실 때 보건 선생님이 시키시지 않습니까? 보건 선생님께서 성교육을 할 때 아이들하고 직접 대면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힘들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보셨어요?
저희 학교는 현재 30명으로 소규모 학교입니다. 그리고 보건 선생님께서 근무하고 계시는데 기간제 교사로서 섬 지역 학교를 순회하시는 보건 선생님이시거든요. 학교 학생들이 적기 때문에 학생들과 함께 성교육 수업 들어가시고 또 함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많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성교육도 수업에 따라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따라서 강사님을 오시게 해서 교육을 하게 하거나 어울림 수업이라든가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교폭력과 연계해서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잘 알고 있는데 섬 지역이면 지금 성교육 관련해서 연계 이거 별도로 성폭력 사건이나 이런 사건이 지금 일어나지는 않나요, 그 섬 지역에서는?
저는 섬 지역이 아니라 여수시에 있는 학교입니다. 우리 보건 선생님께서 섬 지역을 순회하시는…….
그런데 보건 선생님 순회 교사를 쓰시는 거예요, 상주가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직은 교육청에서 여수는 여수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섬이 많이 있는 지역은 기간제 교사를 두어서 섬에도 함께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간제 교사가 저희 학교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보건 선생님은 상주하시면서 순회를 도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전문적으로 전체적으로 상주도 하시면서 순회까지 수업을 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어려움이 있겠네요.
그렇지만 저희 학교가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그리고 성교육을 할 수 있는 수업이 지정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수업하시고 저희는 선생님께서도 어떤 수업뿐만 아니라 늘 함께하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움이 있다고 제가 말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럼 수업은 몇 학년부터 들어가나요?
수업은 지금 1학년부터 다 하고 계시는데요. 수업시수가 고학년 올라갈수록 많아지고요, 저학년은 적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1학년부터 수업이 들어가고 있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럼 수업시수를 나누는 걸로 수업 강도를 나눈다는 말씀이시네요?
5, 6학년들은 체육수업 시간에도 성교육을 수업 중에도 하고 계시고요. 보건 선생님께서는 따로 그 수업 시간에서만 성교육 수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수에 계시면서 순회 교사로 섬 지역까지 다 도신다는 것은 보건 선생님이 조금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수업이 제가 보기에는 수업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업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학부모님들 포함해서 이런 현상을 듣다 보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업을 해야 되고 아이들의 인식개선이 제대로 되어야 되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거거든요.
보건 선생님이 순회까지 돌면서 이걸 다 챙기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이 부분은 교육장님께서 한 분을 더 두시든 순회 선생님 여수지역은 상주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인원수가 별로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30명이든 어쨌든 순회 교사 섬 지역은 따로 두시고 여수지역은 또 따로 두셔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마는 예,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궁금한 점은 다시 자료 보완해서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박경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형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형곤 위원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못 여쭤본 부분들이 좀 있어서요. 우선 본청 감사에서도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요. 심장박동기, 제세동기 말입니다. 일선 학교에서 우리 선생님들 오셨으니까 제가 여쭤보려고 합니다, 교장 선생님.
우리 학생들이 밀집된 시설, 강당이나 급식실이라든가 스쿨버스도 해당됩니다. 우리 학교는 충분히 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있다 손 한번 들어 주십시오.
(손을 든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 시설이 다 있다고요?
(「예, 있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여수는 그래도 괜찮네요. 지금 손을 안 드신 교장 선생님들은 조속히 신청을 해 주십시오. 교육지원청에서 일일이 점검을 하셔야 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수지원청 유·초·중·고, 특·분교까지 다 합해서 지금 현재 107교에 280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생들이 밀집된 장소에는 그곳이 기숙사가 되었든 또는 급식실이 되었든 설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하는데 대부분이 64%가 2대 이하 설치, 물론 작은 학교는 그럴 수 있습니다마는 큰 학교에는 추가로 설치 신청받아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직영 차량도 현재 8대는 차량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50%가 넘어요. 거기에다가 2대 이하가 있는 학교들이 상당수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요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만약에 제세동기가 없어서 살릴 수 있었는데 그 학생이 운명을 달리했다. 그러면 이거 누가 책임질 거예요? 이것은 백번 천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일선의 교장 선생님한테 간곡히 부탁드리고 지원청에서는 반드시 그냥 공문 하나 내려보내고 놔두지 마시고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또 한 가지는요, 아까 제가 자료에서 잠깐 언급을 했는데 목적사업비 중에 집행을 안 한 부분들 중에서 반납하신 금액 중에 도대체 급식자재 구입비는 왜 반납하시는데요? 어떤 경우입니까? 교육장님 아세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자료에 의하면 우리 교장 선생님 불러내면 교장 선생님이 자존심 상할 것 같아요. 그런데 교장 선생님 이게 왜 남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저는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한테 주어진 급식자재구입비라고 목적사업비로 주었는데 상당히 많은 금액이 백 단위가 넘어요. 그래서 몇십만 원 남았다면 이해하겠는데요, 백 단위가 넘는 금액이 연초에, 이게 2022년도 자료입니다.
2022년도 자료에 의하면 100단위가 넘는 금액이 반납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저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본 위원들은 작년에 물가가 오른다고 해서 우리가 연초에 올렸나요? 우리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께서 제안하셔서 급식비를 올려드렸는데 반납하시면 되겠습니까? 정말 잘못됐다고 봅니다. 어떤 연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득이한 사정은 없다고 봅니다, 이것은.
위원님 2022년도 사항이라면 2022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일부 학교가 코로나 등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게 되면 수업일수에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은 날짜의 급식 금액은 반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 내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급식을 안 해서 그렇게 반납했다면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게 백만 원 정도, 제가 보기에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한번 분석해 보시고요.
마지막으로 부탁의 말씀 한 가지만 더 올리겠습니다. 일선의 교장 선생님들 오셨기 때문에요. 저희 본 위원이 집중적으로 이 부분에, 작은 학교가 몇 군데나 되나요, 여수는?
작은 학교 기준이 학생 수 60명 이하입니다. 23교 7분교장이 됩니다.
여기도 적지 않은 수가 작은 학교네요. 저희 고흥은 2개 학교 빼고는 다 작은 학교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굉장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데 그중에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는 다른 작은 단초가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게 공간혁신입니다.
많은 학생들을 보유하고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는 공간혁신이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작은 학교에서는 상당히 효율적이고 굉장히 많은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공간혁신을 하는 학교에서는요. 작은 학교 특히 4명에서 10명 앉아서 수업을 하는 학교에서는 공간혁신이 사실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도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그럽니다. 제가 일선 학교를 돌면서 교장 선생님들하고 대화를 했더니 의향서를 먼저 제출하고 그러면 선정이 되려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봐라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서 제출하는 과정이 굉장히 힘이 듭니다. 많이 힘이 들어요. 학부모들 의견수렴 해야 되고, 본인들 의견수렴 해야 되고, 학생들 의견수렴 해야 되는데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의견수렴만 끝나는 게 아니고 거기에 필요한 자료를 일일이 검색하고 찾아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PPT를 해서 올려야 됩니다.
이런 과정들이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선정되면 선생님들이 교육을 또 별도로 받으셔야 되고 또 그 계획안을 별도로 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너무 힘들어해서 공간혁신을 하고는 싶은데 교장 선생님이 아무리 의지가 계셔도 일선의 선생님들이 또는 행정실장이 “아이고, 교장 선생님 그거 하지 맙시다. 우리 아이들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런 아우성이 있었습니다. 제가 현장에 가서 느낀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쳤습니다. 의향서만 내십시오. 교장 선생님들은 선생님들 의견을 모아서 우리 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공간혁신을 해보자 하고 의향서만 제출하시면 그다음부터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용역 들어갑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도 다 도와줄 것입니다. 여러분들 의견수렴 하는 것도 다 도와주시고 모델을 제시하고 여러분들은 거기에 대해 생각만 가미해 주시면 됩니다. 이런 체제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학교 적지 않은 우리 여수에도 있는데요. 이 작은 학교 교장 선생님들 반드시 이 문제 잘 고려하셔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학교에 다니는 것을 자긍심을 얻을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 또 그 안에 와서 시내로 밀집되고 있는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학생 수가 많은 인근의 학교들로 흡수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중의 하나도, 그걸 분산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도 저는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실질적으로 우리 고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그런 행정절차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을 통해서 고쳐놨습니다. 이미 스마트스쿨추진단장한테 확답을 받았고 거기에서 용역업체를 의향서만 제출하시면 투입하겠다라는 제도가 개선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저희들은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도교육청을 상대로 해서 제도 개선을 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체크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도.
이상입니다.
송형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형대 위원님 추가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여수 웅동중학교 교장 선생님 요청드립니다.
웅동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웅천중학교 교장 선생님.
웅천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웅천중학교 나유나입니다.
반갑습니다. 중학교에서, 여수에서 제일 큰 학교죠?
제일 큰 학교인데 제가 명칭을 잘못 불러서 죄송합니다.
지금 공존교실 운영하고 계신가요?
공존교실 운영하면서 협력강사 또는 협력교사 분이 몇 분이 지금…….
한 분 계신가요?
주로 어떻게 교육활동에 지금 임하고 계신가요?
공존교실을 운영하는 원래의 취지가 기초학력 미달학생에 대한 개별지도로 공존교실을 채용했는데 실제 선생님이 저희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로 맞추어서 하기가 3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간급에 놓고 수업을 하다 보면 기초학력이 미진한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3Up이랄지 기초학력 향상반이랄지 수업을 나머지 방과후 시간에도 운영을 하고 있지만 수업 중에 공존교실 선생님이 투입됨으로써 기초학력에 특히 기초기능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장과정에서부터 부모로부터 받아야 될 독서교육이나 사회교육 이런 것들이 안 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학생들 지도하다 보면.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보완 제도로서 굉장히 효과를 보고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투입되는 비용에 비해서 과연 그게 극대화된 효과는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의문이 드는 제도이기도 합니다.
효능감에 대해서는 평가를 해봐야 된다는 이런 말씀이신가요?
특히나 큰 학교에 협력강사가 한 분 투입 됐는데 그 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날까 저는 의아스러워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6학급 이상 1명 투입하는 방식인데 지금 웅천중학교는 제일 큰 학교거든요. 700명이 넘는 학생으로 되는데 거기에 1명의 협력강사가 어떤 역할을 할지 그것이…….
전체 교과목이랄지 커버를 할 수는 없습니다. 1개 교과에 들어가서…….
보조 교과에만 하시고요.
예, 그리고 1개 학년만 그 담당 선생님이 담당하는 학급에만 투입이 되는 형편입니다.
예, 잘 아시겠지만 공존교실은 김대중 교육감님의 대표적인 공부하는 학교의 핵심 방안으로 올 초 전남도의회에서 시정연설 때 밝히신 내용입니다.
그런데 공존교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런 것들이 현장에 대한 평가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내년도 새롭게 정립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의 경험들을 잘 모아서 지원청에 또 교육청에 전달해서 공존교실을 운영하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학교, 적응이 안 된 학생을 도와주고 기초학력 미달인 학생을 좀 더 끌어주고 이런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재정 대비 효과도 봐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해서 부탁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로 시작해서 자유학기제로 되고 그리고 진로연계 교육을 통해서 고교학점제로 넘어가고 고교학점제를 통해서 학생들의 사회적 진로라든지 이런 것들을 본인 스스로 자율적이고 또 자신감 있게 선택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목적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첫 단계를 자유학기제부터 시작하는데 웅천중학교는 자유학기제를 언제 시작하신가요?
저희 학교는 1학기 때 합니다.
1학년 1학기 때 하신가요?
전반적으로 모든 학교가 90% 이상이 1학년 1학기 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면서 아이들의 진로교육이나 이런 데 있어서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1학년 1학기 때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여유가 됐느냐, 준비가 되어 있느냐 이런 데 평가도 있는데 이런 것 포함해서 자유학기제 어떤 것들이 개선됐으면 하는가 생각하신 것들이 있으신가요?
사실은 자유학기제 취지 목적은 개개 학생들이 진로 선택하는 적성을 생각하는 자율적 선택에 굉장히 목적을 두고 있는데 일선 학교에서는 전체 학생의 270명 거의 300명의 학생과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다 보니까 물론 학생들의 선택을 최대한 반영한다고 하지만 그 학생들 개개인의 적성에 맞게 선택은 한계성이 있다고 봅니다.
재정적 지원이나 그다음에 아까 위원님이 말씀했던 개인적인 성장, 개인의 인식 가지고 있는 이런 것들의 한계성으로 인해서 원래 취지에 맞게 완벽하게 실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건 교육은 제도와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학부모로부터 충분한 바탕이 이루어진 상태 그래서 학교에서 제도권으로 끌어들여야 하고 그러한 인식적 성장이 바탕이 됐을 때 제대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현장에서는 그것에 대한 한계성이 굉장히 많이 느낍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자유학기제 예산은 어느 사업비로 사용을 하고 계실까요?
자유선택사업에서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따로 자유학기제라고 지정되어 있지는 않고 그렇죠?
그래서 특히나 고교학점제는 교육장님이 주요한 특색사업으로 소개를 하셨어요, 여수는. 그리고 선도학교가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고교학점제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게 되면 전남교육에도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전남교육이 매우 부족한 것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상태를 그대로 뒀다가는 도시와 농촌 간에 또 여러 지역별로 부모님의 환경에 따라서 교육격차가 발생될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유학기제부터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야 하는데 일단 예산 분야에 있어서도 지금 학교운영비로 쓰다 보니까 제대로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고 자유학기제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학교 현장에 그냥 맡기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떠신가요, 그런 점에 있어서는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도적으로 저희가 지원을 받는 부분은 없습니다. 학교 예산 내에서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300명의 학생들의 진로 적성을 고려해서 최대한 고려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것 말씀드렸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육장님 이처럼 제가 2년 동안 두 번 정도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자유학기제 보고사항은 이상 없다예요, 지금 교육청은. 그런데 현장에서는 자유학기제를 제대로 시행하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꼼꼼히 체크하셔서 내년 예산부터 그리고 이후 사업계획에서 충분히 반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유학기제, 진로연계, 고교학점제 이런 것 쭉 연계돼서 아이들의 자율성과 선택권 이런 것들이 넓혀지리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들을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1학기가 16개 학교, 2학기에 9개 학교하고 지자체에서 연간 2억 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
아까 선생님 말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선생님들 의견이 전반적으로 많이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예산 관련해서도 좀 더 교육청에서부터 사업비를 지정해서 하는 것도 다시 한번 검토가 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박형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무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장 선생님들 배고프시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만합시다. 그만해 이제…….」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제가 그만하려고 하는데 교장 선생님 그렇게 완전히…….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 이 자리는 실질적으로 정말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보면 1년에 한 번 정도인데요. 제가 몸 담고 있는 학교가 이런 게 아니고 다른 학교도 갈 수도 있는 것이고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한테 제가 마지막 부탁을 드리는데 정말 여수교육 대전환을 위해서 교장 선생님들께서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서금열 교육장님도 많이 도와주셔서 여수가 새롭게 교육이 다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최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 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32분 감사중지)
(15시 0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광양교육지원청 이계준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 나은 미래로 함께 열어가는 탄탄한 광양 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학사 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광양 관내 교장 선생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며 집행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장님들을 참석하게 한 것은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대안 마련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전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살펴서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함께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하여 도민에게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위원을 소개하고 관계 공무원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소개 그리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 후에는 교장 선생님들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감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흥 출신 박형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정순길 입법정책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감사반장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이어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전라남도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참고인으로 출석한 학교장님들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언문을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6일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계준
교육지원과장 이철영
행정지원과장 김옥란
재정지원과장 김찬열
학교지원센터장 최은정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서에 따라 광양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와 업무보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학교장님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해 주시고 업무보고는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나오셔서 오늘 참석한 간부와 학교장님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교육장 이계준입니다.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육위원님들을 모시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행정감사 수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와 관내 학교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청과장 이철영입니다. (인사)
행정지원과장 김옥란입니다. (인사)
재정지원과장 김찬열입니다. (인사)
학교지원센터장 최은정입니다. (인사)
광양도서관장 심상미입니다. (인사)
이어서 우리 청 단설유치원장 및 학교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개는 시간 관계상 학교급별로 대표 한 분만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소개할 때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중마유치원 박정아 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사)
광양서초등학교 유병칠 교장 선생님 외 스물여덟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광양중학교 유성중 교장 선생님 외 13명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광양백운고등학교 박진영 교장 선생님 외 여덟 분 참석하셨습니다. (일동 인사)
광양햇살학교 조남준 교장 선생님 참석하셨습니다. (인사)
이음학교 송재홍 교장 선생님 참석하셨습니다. (인사)
이상으로 광양교육지원청 간부 및 학교장 소개를 마치며 최선을 다해 수감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계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김진남 전라남도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님 저희가 업무보고를 성실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관내 학교 우수사례도 광양중동초등학교, 광양여자중학교, 광양여자고등학교 우수사례도 준비했는데 시간 관계상 서면으로 대신하면 어쩌겠는가 여쭙겠습니다.
위원님들 동의해 주시면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교육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의 시간을 바로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먼저 20분씩 드리고 위원님 모두 질의를 마치시면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으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예정이오니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중간에 조용히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무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오전에는 여수교육지원청 하고 여수 관내에 있는 학교장님들 모시고 했었어요. 그런데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막판에 한 분 때문에 상당히 불쾌감 좀 있었는데 이 또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얘기는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언짢은 부분이 있었고요. 광양에 행정사무감사를 오려고 하는데 옆에 계신 박경미 위원님께서 너무 광양의 교육에 열정이 커 가지고 항상 제가 부담이 갑니다.
너무나 앞서가고 안 되는 것도 해달라고 떼를 쓰는데 그런데 또 떼를 쓰니까 되더라고요. 행정사무감사 자리지만 광양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박경미 위원님께 큰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박수)
감사합니다. 이것이 소통이라고 봅니다. 의회하고 우리 광양교육지원청의 이계준 교육장님을 비롯한 교장 선생님들하고 의회하고 소통이 되어야지만 교육도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왜 행정사무감사 하는데 우리 교장들을 불러야 하는데 제가 봐서 그것은 동떨어진 교육이고 행정이라고 봅니다. 같은 울타리 내에서 전남교육, 광양교육을 같이 머리 맞대고 소통하면 많이 얻을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제가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 많이 오셨는데 내년에 여수에서 국제 미래교육박람회 하는 것 다 아시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하는데 그 행사가 우리 광양의 학교 다니는 학생들한테 엄청나게 큰 인생의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는 국제행사거든요. 미래교육박람회요.
우리가 국제행사를 가더라도, 연수를 가더라도 보통 500만 원 이상씩 대서 그런 데를 가는데 바로 옆에 있는 여수에서 국제교육 미래포럼을 하는데 우리 광양 학생들이 참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장 선생님들께서 잘 체크를 하셔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해서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지만 그 학생들이 많은 돈 들이고 시간 들이지 않고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그리고 또 전남에서 개최되는 국제 미래교육박람회를 성공적으로 했을 때 그 학생들이 나중에 컸을 때 상당히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방금 교육장님께서 그것을 갈음한다고 했었는데 광양 관내 우수사례에 보면 광양중동초등학교 오미숙 교장 선생님인가요, 발언대로 한번 나오시겠습니까?
중동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기회를 주는데…….
안녕하십니까? 광양중동초등학교 교장 오미숙입니다.
학교 역사는 얼마 안 됐어요. 그런데 우리 학생들이 1인 1악기로 해서 상당히 학업도 잘하고 잘 된다 해서 우수사례에 기재가 되어 있어요.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제가 준비했던 2분 컷으로 소개해도 되겠습니까?
그러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저희 학교 사례를 넘어서서 우리 광양지역 사례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면서 소개하겠습니다.
1인 1악기 통기타 교육은 양육하기 좋은 도시, 젊은 교육도시인 우리 광양시가 문화예술 감성으로 보다 명품 교육도시로 성장하고자 교육의 뜻을 함께하신 많은 분들의 열정과 소망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광양 교육을 고민하시고 또 적극 협력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사업이었습니다.
그동안의 경과를 짤막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022년 11월에 명품교육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인 1인 1악기 통기타 교육이 제안되었고 국회의원, 도의원님을 비롯한 지자체와 교육 관계자가 함께 모여서 진지하게 협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해 12월에 도교육청, 우리 지원청, 지자체, 국회의원, 도의원, 학부모님 또 시범학교 관계자 약 30여 명이 오산시를 방문해서 선진견학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운영 방법 등을 다각도로 협의한 결과 우선 광양중동초와 광양칠성초 2교가 지정을 받아서 시범학교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23년 7월에 시범학교인 본교에서 내외빈과 학부모님을 모시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선샤인 통기타 연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시간은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소질 계발 및 문화예술 감수성 신장을 위한 발표의 장이었습니다. 통기타 앙상블루가 함께 노래와 춤이 함께 어우러진 종합예술축제로 함께했던 모든 분들 그날은 감동의 시간으로 지금까지도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학기에는 9개교로 확대 운영이 되었고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의해서 더 많은 지원으로 관내 학교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생은 물론 우리 시민이 모두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면서 행복을 꾸려가는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행복교육지수 1위인 광양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장 선생님 잘하셨습니다. 이럴 때도 박수 한번 쳐주세요.
(박수)
선샤인이라는 광양 브랜드에 맞추어 학생들이 1인 1기타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랬을 때 우리 교장 선생님이 봐서 우리 학생들한테 좀 더 뭐랄까 혜택을 떠나서 통기타의 질이라든가 이런 것을 구입을 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1학기에는 시범학교 2교가 지정되었고 지원청에서 예산을 교부해서 통기타를 구입을 하고 또 각 학교마다 주 강사, 보조강사 2명씩을 채용해서 저희들이 음악시간, 창체시간을 15시간씩 저희들이 해서 지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무난했던 걸로 알고 2학기에는 지원이 더 많아져서 9개 학교로 되어 있고 청에서 노력을 하셔서 악기는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9개 학교가 열심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발언대에서 더 좋은 악기 해달라고 위원님들 계실 때 예산을 더 해달라고 그러면 우리 김진남 부위원장님한테 얘기해서 더 해 주자고 하려고 했는데 충분하다니까…….
아닙니다. 올해는 9개교로 했고, 예산이 부족해서. 내년에는 저희가 진행을 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적은 시간을 지도했는데 우리 아이들이 거기에서도 꿈과 끼를 키워보고 저희 학교에서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표정이 밝아졌어요. 그다음에 뭔가 해보려고 하는 그런 것들이 많아져서 자치 주도학습 능력 이런 것도 많아졌지만 계속 매주 금요일에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그 무대를 서면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학부모님들께서 학교를 이 교육을 통해서 좀 더 신뢰하고 함께한다는 점 그래서 지금 응원과 지지를 받으면서 즐거운 학교 문화가 성장했다는 점 이런 점을 우리 교직원들은 보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학생이 아니고 눈높이 교육을 위해서 5, 6학년으로 한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9개교가 하고 있는데 지금 해보고 결론은 모든 학교가 이 교육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것을 나아가서 지역사회에 동아리 단체가 있습니다. 그렇게 협업을 해서 축제의 장을 만든다면 늘 음악이 흐르는 즐거운 행복한 교육이 우리 지역사회로 확산되어서 행복한 지역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더 많이 지원해 주신다면 더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차피 우수사례 발표회가 오르면 그다음에는 피드백이 도교육청에서 가야 해요. 왜냐하면 그렇게 잘하는 학교들은 제가 보는 견해라든지 도의원님들이 보는 견해 같은 경우는 피드백을 예산을 더 줘서 잘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더 해달라고 해서 학생들이 통기타 하나 가지고 학교가 변화가 되잖아요. 여기에서 또 하나 해야 하는 것이 거기에 전혀 못 따라오거나 취미가 없는 학생들은 그냥 놔둬야 됩니다. 100%를 다 수용하려고 하다 보면 의외로 학생들이 못 따라오는 학생들한테 재미를 못 느끼는 학생들이 소외가 될 수 있거든요. 그 학생들은 그 학생들 나름대로 교육이라든가 학교생활을 줘야지만 학교 공동체가 더불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기에 후배님 박진영 교장 선생님 계시는데요. 참 저 교장 선생님 훌륭하신 분이에요. 저분은 공부를 많이 했는데 저는 공부를 안 했었거든요. 지나다 보니까 보여요, 그런 것이.
그래서 거기에 맞는 그래서 우리 학교장님들이 전체적인 것을 읽어야 해요. 뭐냐면 우리가 히딩크 감독이 왜 잘한 줄 압니까? 내 편 네 편 안 가리고 전체를 봐서 팀을 이끌다 보니까 4강이라는 것을 이뤘거든요. 교육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교장 선생님이 잘하면 광양중동초등학교 이상에 있는 학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교장 선생님이 무슨 관심을 갖고 아이들을 지도하고 아이들하고 장래를 열어주냐에 따라서 그것이 변화가 많이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그 학생들이 커서 대한민국을 광양을 빛내는 인물이 될 수 있고, 전남을 빛내는 인물이 될 수 있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이 될 수 있을 때 잘돼서 예를 들어서 교장 선생님을 찾아왔을 때 그 보람은 제가 봤을 때 사업하는 사람들은 돈만 벌면 보람으로 아는데 교육자들은 저는 그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하거든요.
그것을 여기에 ‘나는 몇 년 안 남았으니까 떨어진 낙엽도 조심해, 나는 몇 년 안 남았으니까 지금까지 학폭 같은 것에서 벗어나서 조그마한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마감해야지.’ 그런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주어진 시간까지 정년까지 정말 교육에 정성을 쏟으면 사업 이상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봅니다. 그 이상 보람이 있을까요? 교장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죠. 우리 아이들이 통기타 교육을 배우면서 중간놀이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아이들을 만났을 때 굉장히 표정이 밝게 다가와 주고 인사성도 길러지고 친구 교우관계도 좋아지면서 즐거운 학교 문화를, 분위기가 됐어요.
그것을 피부로 느끼면서 악기 하나가 모든 교육을 아우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꼭 그 길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하면서 애쓰고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꾸릴 줄 안다면 그것으로 저는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튼 너무 학교를 잘 이렇게, 저는 경영이라고 봅니다. 경영을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더 학생들이 더 신나는 학교로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박수)
이계준 교육장님께서 잘하고 계시지만 행정사무감사 우리 도에서 했을 때 아마 여기 교육장님께서 관심이 있었으면 봤을 내용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소방시설 점검을 했는데요. 오전에 여수도 해 가지고 얘기를 했는데 광양도 의외로 많아요. 알고 계시죠?
이것은 지역에도 그렇게 훌륭한 업체들이 있어요. 요즘에 소방 전문시설 라이센스가 없으면 상당히 엄청나게 디테일하고 까다로운 면인데 다 가지고 있거든요.
광양에도 57개 학교에서 25개가 특정업체 한 업체에다 수의계약을 했어요. 그런 것은 제가 봐서는 화재라든가 안전사고가 났을 때 이에 대처했을 때도 엄청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소방점검 시설 업체들은 119보다 더 빨리 출동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어야 하는데 1시간 반 정도 원거리에 있는 업체에다 하지 마시고 여기에 있는 교장 선생님들 제가 일일이 25군데 학교를 거명은 안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 하나 수의계약을 하거나 했을 때 지역업체들에다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습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그렇게 해 주세요. 그래야지만 광양에서 벌어서 광양에서 쓰고 광양의 학생들한테 투자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줘야지요.
교육이 어떻게 보면 경제적인 관념이라든가 이웃하고 더불어 사는 취지로 봤을 때도 그 개념을 가지고 학생들이 커나가야지만 성인이 됐을 때 교육자가 됐든 공직자가 됐든 사업가가 됐든 그것을 서로 배려하면서 할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교육장님 25군데는 데이터 바로 있으니까요. 달라면 줄 거니까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수의계약을 그렇게 오랫동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저는 바꿔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살펴보니까 우리 광양 관내 18군데 30%, 순천이 17군데 30%, 나머지 25곳 40%가…….
유치원까지 하면 광양이 25군데예요.
그런데 보십시오. 보면 광양 관내에 있는 소방 업체 있잖아요. 있는데 그 먼 데까지 할 필요 없잖아요. 그건 좀 잘못된 것 같아요. 교육장님께서 미리 인지하고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말씀드릴 것이 광양도 옛날과 달라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아파트들이 많이 서요. 분양률은 저는 어떨는지 모르지만 신도시 개념이든 새로운 곳에 아파트를 지었을 때 학교 부분이 상당히 대두돼요. 초등학교, 중학교, 중학교는 거의 전남이든 전북이든 신설은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이설을 해야 한다는 경우도 있고 초등학교 신설도 상당히 어려워요.
그렇게 했을 때 지금 광양읍에 있는 대단위 아파트들에 맞춰서 학교가 먼저 지어지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광양교육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학교가 먼저, 학교 부지가 확보가 되고 학교가 먼저 만들어지고 입주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게 여의치가 않아서 일치 수요하고 실제적으로 입주하는 것과 학생 배치가 불일치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존재합니다, 광양에도.
부작용만 있으면 괜찮은데 민원이 엄청나게 커요.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교장 선생님들 특히 정치를 하는 정치권에서도 많은 민원이 돼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보면 예측을 해서 한다는 것도 힘들다더라고요. 저도 그것을 좀 지켜봤는데 예측을 해도 힘든데 기본적인 것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는데도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에 따른 주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교육하고 의료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되다 보니까 많은 민원이 되는데 그것이 먼저 내다봐야 할 것 같아요.
교육장님께서 먼저 그 지역에 개발되면 수요조사를 해서 입주 시점에 맞추어서 최소한 초등학교 정도는 2㎞ 이내에 해 주게 되면 교육환경이 되다 보면 이사 올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것을 광양시하고도 잘 논의를 해보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대문제가 여수·순천·광양·목포·나주 그쪽에서 이 문제가 많이 발전되고 있더라고요. 이것이 그래도 선행이 되어야지만 될 것 같으니까요. 아마 이계준 교육장님께서 너무 잘하시니까 잘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광양 같으면 와우지구, 성황지구 그리고 황금지구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사실 부동산 경기가 2022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워낙에 진폭이 커서 입주를 희망하다가도 지금 입주율이 못 미치는 데가 있고 그렇게 해서 예측이 상당히 어려웠다라고 하는 그런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수요 예측들은 더욱더 정교하게 이루어져서 교육력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더 면밀하게 검토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교육장님께서 광양에 오신 지가 얼마 되셨죠?
그래도 2년이잖아요, 2년. 그래도 광양분들은 행복한 것 같아요. 능력 있는 교육장님 오셔서 딱 이렇게 잡고 가시니까. 이렇게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원팀이 되어야지만 교육이든 스포츠든 어떤 것이든 간에 서로 소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여기에 있는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존경하는 박경미 위원 핸드폰 번호 다 알고 계실 것 아닙니까? 다 알고 계시니까 다른 사람 찾는 것보다 지역에 있는 도의원들 많이 써먹으세요. 써먹으라고 도의원 선출해 준 것이거든요. 절대 요즘에 도의원들 권위의식 같은 거 없습니다. 심부름꾼이지, 여러분들께서 박경미 위원을 많이 써먹으면 써먹은 만큼 광양시의 교육이 더 발전되고 안정적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다 한자리에 오셔서 행정사무감사 받느라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최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장님! 잠깐 최무경 위원님 조금 전 말씀하셨던 저희 와우지구, 황금지구, 성황지구 세 곳은 대규모 주택단지들이 들어오는 곳이고 성황 같은 경우는 성황초등학교가 있으니까 학생들 배치가 거기로 가능한 것 같고요. 다른 지역도 초등학교 신설이나 배치 문제는…….
와우초등학교가 개교해서 3월 1일부터 학생들 수업하고 있습니다.
예, 그럼 황금지구는 어떻습니까?
황금지구는 초·중 통합학교로 승인이 되어서 지금 진행 중이고 2026년도에 개교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덕례리 같은 경우는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덕례는 현재 광양읍에 초등학교를 더 증축해서 지을 여력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그래서 광양서초, 광양덕례초등학교에 그리고 또 우리 인근에 해룡면에 세풍초등학교가 인근 2㎞ 반경 이내에 있기 때문에 서희스타힐스 근처에는 새 학교 증축이 조금 어렵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아파트들이 2000세대, 3000세대가 더 증축이 된다라고 한다면 이쪽에 도월지구 이쪽에 인서지구에 초등학교가 지금 예정은 되어 있습니다마는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 진폭이 워낙 크기 때문에 아직은 거기에 학교 부지만 있지 입주는 아직, 공사는 아직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는 순천에 특히 제 지역구에 초등학교 신설을 최근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한번 이루어냈는데요. 초등학교 신설 문제를 접근을 할 때 저도 처음 교육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쭉 보니까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도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말씀하시는 게 4000세대라는 어떤 심리적인 기준선을 두고 이렇게 일들을 진행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실제로 2000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가 되는 상황이고 추후 개발 예정인 것들을 가지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돼서 통과가 되었었는데요. 그런 것처럼 아까 존경하는 최무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입주 시기와 개교 시기의 차이 때문에 기존에 통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의 안전 또 그런 여러 불편들이 야기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심리적인 세대수라든지 그런 기준을 무너뜨리고 학생들을 위해서 과감하게 도교육청 자체 투자도 끌어내시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희 위원들도 힘을 합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그런 여러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요즘은 제가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 모시고 이런 말씀하면 송구스럽습니다마는 저희 때만 해도 초등학교는 산 넘고 물 건너 온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학교 올 때 버스를 타고 거의 1시간 가까이 오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랬는데 지금은 3㎞만 넘어도 그렇게 멀리 위험한 데 보내는 것처럼 큰일 나는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관심을 좀 더 써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중간에 드리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경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직접 자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제가 어쨌든 자랑거리만 있는 광양이라고 얘기는 했는데요. 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니까 잘하셨더라고요. 잘하셨는데 그래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67페이지 보면요, 교육장님 교복우선지원 불용률이 좀 있던데 이것만 불용률이 있더라고요. 좀 많더라고요. 왜 이렇게 됐는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교육복지우선사업을 하는데 교육복지실무사, 교육복지사님이 필요하고 그 교육복지사님이 단위 학교의 예산들을 받고 그리고 그걸 배부해 주고 함께 복지학교를 운영해 나가야 하는데 저희들이 8월 달에 교육복지사님이 임용이 되어서 조금 늦어졌다라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8월 이후에 성실하게 모든 학교로부터 요구를 잘 받아서 9월, 10월, 11월 60%, 70% 가까이 지금 집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 그렇군요. 왜냐하면 불용액이나 아니면 사업들이 잔액이 많이 남아서 11월, 12월 본청에서도 마찬가지고 여수교육청에서도 부탁을 드렸지만 한꺼번에 집행을 하려면 급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꼼꼼하게 진행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 질문을 드린 것이었고요. 그 부분 잘하실 것이라고 나머지 집행률 보니까 잘 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이 부분 질문드려 봤습니다.
그리고 104페이지에 골약초 관련해서 이월되는 예상 사업 현황이 있더라고요. 제가 골약초 관련해서 이월 사유를 봤어요. 봤는데 오늘 오전에 여수교육청에 다녀왔지 않습니까, 거기에 여수경호초라고 해서 골프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골약초가 골프 방과후 활동을 하려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좀 더 전문적으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 우리 황금 초·중 통합학교가 개교를 하게 되면 골약초에서 골프 방과후 수업이 좀 더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그런 부분 신경 써서 교육장님께서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이 부분 말씀드리려고 질문드린 것입니다.
골프연습장 이설 부지 때문에 학교 밖에 골프연습장을 이설을 해야 하는데 그에 따라서 학교 운동장 시설 내에는 상관없는데 학교 밖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텃밭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거기를 이용하려고 하면 재해영향평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약간 늦춰져서 예산이 많이 제대로 적기에 집행되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는데 아무튼 골프특성화초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여수 경호초 교장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자랑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골약초도 특성화 골프 방과후학교로 해서 자랑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110페이지 질문드립니다. 저도 여수교육청에 다녀왔을 때 미사용 사택 보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 저희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살펴봤는데요. 여수는 40% 정도 되더라고요. 광양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있네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활용방안을 그냥 방치만 하지 마시고 어떤 부분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진상에 초·중학교하고 봉강초하고 광양동초, 이 광양동초의 비고란에는 연립관사가 있는데요. ‘본교 발령 전부터 거주’ 이건 어떤 뜻으로 적어놓으신 것일까요? 110페이지 보면 비고란에 2번에 광양동초라고 되어 있네요.
교직원 연립사택에 기거주하고 있었던 그런 상태입니다.
그런데 본교 발령 전부터 거주라는 뜻은…….
광양동초등학교 선생님들 몫인데 사실 광양 전체 선생님들의 연립사택으로 활용했기 때문에…….
공동으로 활용을 하셨다는 말씀이지요?
그래서 동수는 2동이네요. 그래서 저는 광양동초가 서초랑 동초랑 빨리 합의를 해서 동초에서 주민들을 위한 학교로 부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조속하게 활용되도록 조금만 더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광양동초 문제는 동문회랄지 동창회, 지역사회의 여론이 더 중요하고 그분들의 생각들이 모아지는 것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작업들을 충분히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동문분들이 중요하죠. 굉장히 중요한데 앞으로 광양이나 읍이나 동초등학교나 광양읍에 계신 시민들한테 주어지는 혜택을 생각하면 조금 더 마음 정리를 빨리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상에 초·중학교가 사택이 그대로 보유가 있는데요. 미사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진상 쪽으로 특화되는 쪽으로 해서 아이디어 내서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리모델링을 다시 하더라도.
이 부분 그래서 여기 질문을 이 정도로 마치고요. 우리 CCTV 시군에서는 CCTV가 통합관제센터와 다 연계가 되어 있지요, 학교마다 다?
저도 여수교육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요. 초등학교 제 지역구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도 조금 아이들 따라다니는 분들이 계셔서 CCTV 보충하고 해서 CCTV 예산을 내려줘서 보충했었거든요. 하교하는 아이들 터치를 한다든가 등등 여러 가지 민원사항이 있었습니다. 경찰서까지 가는 일도 있었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현재 학교 자체 내에서 성교육 관련해서 좀 더 집중적으로 성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느냐, 좀 더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말고 학교 자체 내에서 본청이나 교육청이나 학교에서도 좀 더 세분화시켜서 성교육을 시켜야 되지 않느냐 이런 뜻에서 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고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인지를 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실질적으로 학부모님들이나 아이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래 가지고 제가 본청에서도 계속 이야기하고 TF 구성해서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만약에 연구가 되어서 이렇게 프로그램화 되어서 한다고 하면 어쨌든 학교 교장 선생님분들께서는 아이들한테 주어지는 성교육이 여러 다방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학년 때부터 유치원 때,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이 부분은 굉장히 제대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당부를 드리고 싶고요.
전체적으로 한번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한 말씀 해 주십사 했는데 안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당부 말씀만 드리는 것으로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 마치겠습니다. 다른 질문은 없습니다. 교육장님 이하 교장 선생님, 과장님 다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이렇게 잘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박수)
박경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이 짧으시면 박수를 쳐주시면 어떡하시나요.
너무 잘해주시는데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교육장님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갑습니다.
우리 교육장님 교육청에서 질의답변 하실 때 항상 똑부러지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여기에는 존경하는 박경미 위원님이 교육 관련해서 너무나 꼼꼼히 챙겨주셔서 제가 많이 그 열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의 발전을 조금 더 고민해 보자는 차원에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광양용강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오셨는가요? 교장 선생님 오셨으면 앞으로 나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왼쪽으로 나와 주십시오.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광양용강초등학교 교감 김민영이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오늘 건강이 안 좋으셔서 피치 못하게 참석을 못 하시게 된 점 양해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교장 선생님 서는 자리인데 교감 선생님이 서셔서요.
광양용강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환경동아리가 있어요. 광고하는 4학년 이 동아리 혹시 알고 계신가요?
특이하게 4학년 3반 학생 전원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간단히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까?
영산강 지킴이 프로젝트 일환으로써 저희 학교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4학년 선생님들이 학생들하고 같이 뜻이 맞아서 그 반 아이들과 함께 진행을 했습니다.
거기 광양동천이 있는가요?
동천 살리기 플로깅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캠페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김대중 교육감님이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영산강 프로젝트 중에 하나거든요. 이 사업의 핵심 분야를 혹시 이해하고 계신가요?
기후환경 교육에 대한 하나의 사업으로 영산강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 사업의 핵심적인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사업 이것을 혹시 이해하고 계신가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에 포인트를 맞추어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이 활동의 중심은 어떤 행사, 보여주는 것 이런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도 지역의 동아리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봤는데요. 다행히 광양에서는 용강초등학교가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현재 영산강 프로젝트 동아리를 보면 지역별 편차가 굉장히 심합니다. 예를 들어서 목포가 34개거든요, 등록된 게. 그런데 광양은 6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교육장님 이렇게 적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은 영산강 프로젝트의 주제에 맞게 기후변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그다음에 강은 강물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숲 그다음에 들 이런 것들과 연관해서 같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학생 체험활동 중심 그리고 동아리 활동 중심으로까지는 확산되지 못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일회성 행사랄지 캠페인 활동이랄지 이렇게 그치고 있는데 그게 확대되도록 질 관리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교장 선생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아니 교감 선생님. 고맙습니다.
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학생들이 그런 본래의 취지에 맞게끔 활동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데 광양 특히나 동부지역이 조금 많이 소홀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교육청에서 지적을 했는데 이름부터 바꿔야 된다. 영산강 프로젝트 하니까 우리하고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리고 설명을 해줘도 다음날 또 잊어버린 사람이 많습니다, 이게. 그만큼 어렵습니다.
그리고 영산강 하니까 강에 관련된 동아리만 많습니다. 전남에 산이 또 얼마나 많습니까? 광양은 또 백운산이 있고 섬진강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조화롭게 우리가 학교에서 가르치고 활동하게끔 해야 하는데 상당히 편향되게 보일 수 있는 소지가 있어서 제가 지적을 했던 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특히나 광양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혹시 탄소 배출량으로 봤을 때 전남이 몇 위 정도 된다고 생각하신가요?
전남의 그래도 최고 수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 원인이 뭐일 것 같습니까?
아무래도 포스코 철강 산업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에서 내뿜는 탄소배출이 전국에서 전남이 3위 정도 차지합니다, 탄소배출이. 말로는 청정 전남 하지만, 녹색 전남 하지만 탄소배출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지역입니다. 그것은 이 지역에 이런 밀집된 공장이 그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학생들이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이 지구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 혹시 우리가 삶의 가치관이나 방식을 바꿔야 될 것이 있는지 끊임없이 묻고 토론하고 행동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부지역, 서부지역보다도 동부지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소홀했다는 것을 제가 지적하는 것이고요. 내년부터는 각 학교별로 여기에 대한 나름대로 계획을 토론하셔서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성찰해서, 사실은 동부지역이 위원님 말씀대로 기후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고 이를테면 위원님 지역구인 강진이나 장흥 같으면 탐진강 살리기 그리고 그 갯벌과 함께 유치 쪽에서 내려오는 숲·강·물·바다 이런 것들이 함께 그래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하는 것들이 프로젝트들이 필요한데 사실은 저희 동부 쪽에서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다음 광양중진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모시고자 합니다.
중진초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광양중진초 교장 선생님 차분히 나오십시오. 중진초 교장 선생님께는 교육복지 우선사업에 대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앞서 존경하는 박경미 위원님이 교육복지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셨는데 그중에 교육복지 우선사업에 대한 부분을 듣고자 합니다.
광양중진초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중진초 교장 김숙연입니다.
제가 9월 1일 자로 발령을 받아서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성심껏 아는 데까지 대답하겠습니다.
사전에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은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제가 이해한 바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당 1000만 원씩 지원을 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진행을 하는데 특히 여기는 교육복지사가 배치돼서 운영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97개교를 운영하고 있고요.
교육장님 이 사업에 대해서 광양에서 몇 군데가 운영하고 있는지 아세요?
안타깝게도 우리 광양 쪽에 교육복지 우선사업의 실시학교가 지정이, 요구는 많았습니다마는 많지 않습니다. 세 군데가 있습니다.
특히나 광양중진초는 지금 학생 수를 보면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지역인데 맞습니까?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혹시 원도심 학교인가요, 중진초가요? 그런가요?
2019년에 1000명의 학생이 2023년에 600명, 2027년에 40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급속도로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학교의 특징이 더욱더 취약계층이 많이 발생할 소지가 있거든요. 그래서 교육복지사업을 더 충실하게 할 수 있는 지역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모시게 된 것이고요.
마찬가지로 교육장님,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또한 굉장히 편중되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광양지역은 신청을 했는데 접수가 안 된 걸까요?
저희들이 특정한 지역에 1990년도부터 우리가 개발된 시이기 때문에 그때 개발된 지역하고 그 이후에 신도심하고가 생활격차랄지 아파트랄지 이런 것들이 달라져서 그런 학교들이 광양읍내에 그다음에 중마동 아랫부분에 학교들이 주로 교육복지 우선사업이 신청되고 그런 학교를 집중적으로 돌봐줘야 하는 그런 상황이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양 내에서는 그러는데 전남 전체적으로 제가 편향을 이야기한 거거든요. 편중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목포 쪽이랄지 서부 쪽이 조금 더 교육복지 우선사업에 지정된 학교 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목포만 해서 28군데고요. 그리고 동부 쪽 다 합쳐서 25군데밖에 안 됩니다. 목포를 전체 합친 것보다도 목포하고 여수, 순천, 광양을 합친 게 훨씬 적습니다. 이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교육장님이 나서서 조정을 해야 합니다, 내년에 더 확대를 하니까. 그래서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광양서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서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서초등학교 교장 유병칠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서초등학교는 늘봄학교, 늘봄교실 시범학교로 지정돼서 운영하고 있지요?
늘봄학교 진행하시면서 나름대로 성과라든지 개선점 간단히 말씀해 주시렵니까?
저도 광양중마초등학교에 2년 근무하다가 이번 9월 1일 자로 광양서초로 옮겼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현재 학교의 실정이 늘봄 대상으로 있는 학생이 1명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쉽다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학교 현장의 상황이라든지 이런 것과 밀접하게 관련지어서 좀 더 세밀하게 지원이 되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전에 방과후학교라든지 초등돌봄 운영한 적이 있으신가요?
방과후학교는 충실히 잘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리고 돌봄교실도…….
늘봄 프로그램 내 방과후학교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별도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 같이 운영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녁 늦게까지 남아 있는 학생은 1명밖에는 없습니다.
저녁은 8시를 말합니까, 7시를 말합니까?
늘봄이 아니어도 방과후학교나 초등돌봄으로 충분히 가능했던 것입니까, 아니면 늘봄이 있어야만 1명의 학생을 7시까지 돌볼 수 있는 겁니까?
수요조사를 충분히 했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마는 이것이 어떻게 보면 학교의 절실한 어떤 필요보다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에 함께 동참하는 그런 경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새 대통령이 들어서서 나름대로 교육에 대한 열정을 불살랐던 부분이 늘봄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행을 했는데 현재 방과후학교나 초등돌봄도 충분히 있는데 늘봄을 거기에다 플러스하면서 이것이 잘 융합되는데 어려움이 곳곳에서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학교 내에서도 그렇지만 지역아동돌봄센터하고도 관계의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것들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현장에서도 선생님들이 업무부담 중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제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교육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저도 그렇게 동의하고요, 위원님 말씀에. 사실은 단위 학교에 늘봄학교를 신청받아서 하는 것보다도 창원 같은 경우는 이를테면 도시 전체가 늘봄센터가 있어서 지역센터로 그렇게 통합해서 운영하는 데가 조금 효과가 있지 단위 학교에서 맡겨놓으니까 결국 방과후 연계 활동은 아주 잘 되는데 만족도도 높고, 서초등학교도 40명 정도 참여하고 있는데 7시나 8시까지 참여할 학생은 1명 아니면 2명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목소리를 대변하는 분이 교육장님입니다. 교육장님은 한편으로 정무적 역할도 하셔야 해요. 그러면 학교 현장에서 늘봄학교가 무리하게 시행하게끔 진행이 되고 있고 여기에 대해서 머리 아프신 분들 많은데 이런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해 주시는 분이 교육장님입니다.
그런데 교육청 사업 과정에서 늘봄학교 시행 초부터 또 중간 업무보고 때도 제가 문제 제기 좀 했어요. 이것 신중하게 판단해보시라고. 그런데 어느 누구도 지역에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잘못된 정책, 현장에서 쉽게 적응이 안 되고 준비가 안 되고 바로 시행하기 어렵고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것들 이런 것들은 바로바로 체크하셔 가지고 교육장님이 이야기를 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장의 의견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랄지 고쳐나가야 할 부분들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시간이 거의 되니까요, 교육장님하고 바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미래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 지금 AI 정보교육입니다.
각 지원청별로 학교별로 정보교육 AI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전남교육청에서는 각종 시설, 교구 등을 상당히 많은 예산을 들여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1인당 태블릿 PC를 한 대씩 지급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되는데 이것을 운영할 수 있는 교원역량이 준비되어 있느냐, 이것은 중요한 숙제인 것 같습니다.
교원역량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설과 교구가 넘쳐나도 제대로 활용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걸 가지고 운영하는 선생님들은 부담만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사항을 우리 교육장님은 어떻게 광양 사항을 진단하고 계신가요?
코로나 시기 이후에 AI 맞춤형 교육이랄지 메타버스를 활용한 이런 교육들이 많이 필요로 해서 그런 교육 학습환경이랄지 기자재를 갖추는 것들은 충분히 앞서 나가고 있는데 그것을 운용할 인력이랄지 교사의 전문성들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확실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대책들이 본청뿐만 아니라 저희 지역청에서도 그런 관리 인력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연수하고 전문적인 역량들을 키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광양을 보면요. 키워나갈 역량이 없는 곳도 있어요. 고등학교에는 정보교사가 아예 안 계시더라고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정보를 담당하는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의 능력 있는 동아리들이 있거든요. 그런 선생님들을 통해서 자체 연수를 하거나 하는데 아무래도 역량을 키우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역량을 키웁니까?
그래서 초등학교가…….
선생님들에게 정보교사는 지금 없는데 정보교사의 역량을 키우는 게 좋은데 다른 방법을 우리 교육장님도 그렇고 교육청에서도 쉽게 답하는 것은 “다른 선생님들한테 요청해서 부전공으로 이걸 채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학교 현장 선생님 여쭤보면 자기 과목 담당하는 것도 너무나 버겁고 갈수록 일은 늘어나잖아요. 학생 수는 줄더라도 업무는 늘어나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정보교육을 또 해야 하니까 누가 좀 와서 연수 받아와 가지고 가르쳐라 이렇게 하면 이러면 교육 질 자체가 담보가 안 됩니다.
광양 전체적으로 보면 중학교도 14개가 있는데 기간제 포함해서 정보교사 7명밖에 없습니다. 아예 고등학교는 없고요. 특히나 2025년부터는 수업시수가 2배로 늘어나는 것 알고 계시죠?
초등하고 중등은 현재보다도 정보 수업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이 수요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이것은 목소리를 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교사를 늘려야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그런 전문역량을 연계해서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학생들이 정보교육을 친근하게 다가가게끔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딱 들어가면 코딩해야 한다고 압박을 주면서 블록코딩 시키고 그러니까 어렵습니다. 가면 갈수록 학생들 내에서 격차가 생겨 버려요.
그래서 정보교원, 정보교사 또 전문역량,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야지 교구 공급은 많이 하면서 이런 것은 제대로 시행 안 되면서 나타나는 오히려 정보교육이 자칫 격차로 발생할 수 있다. 교육장님이 분명히 나서서 노력해 주셔야 할 부분입니다. 여기까지 마치고 추가 질문 이따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형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형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교육청에 와서 우리 교장 선생님들 제일 반갑습니다. 아마 우리가 교육 분야에서 가장 일선 학교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저는 일선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광양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또 장학사님들이 다 계시지만 일선 학교에서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저희들에게 전달해 주는 경로가 그렇게 흔치 않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에 바쁜 시간을 쪼개서 함께해 주신 우리 교장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이 감사가 그냥 감사에 끝나지 않고 여러분들과 저희들 간에 조그마한 소통의 끈을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저는 큰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아마 교장 선생님들이 여기에 오시면서 불편한 시간도 있었을 거예요. ‘오늘 내가 꼭 약속된 게 있었는데 이 자리에 왔다.’ 이렇게 느끼실 부분도 있는데요. 제가 이 질문을 아마 던지면 우리 교육장님이 절대 답변 못 하십니다. 물론 학교에서 근무하실 때 천연잔디 가꿔보신 학교에서 혹시 계셨습니까?
천연잔디로 막 변화시켰던 최초의 학교에서 근무 한번 해 본 적 있습니다.
이게 지금 다행히 광양에 있는 학교는 천연잔디를 가꾸고 있는 학교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많지 않은데 그래도 제가 한번 여쭤보렵니다.
잠깐만요. 천연잔디를 가꾸고 있는 학교의 관리비용이 1년에서 2년 차는 1000만 원, 3년에서 5년 차는 700만 원, 6년 차 이상은 500만 원 이렇게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 기준이 있는 게 아니고 그냥 단순히 연도만 가지고 그러니까 천연잔디도 청소년 국제규격으로 큰 운동장이 있는 학교가 있을 것이고 요즘 풋살장이라고 하지요? 풋살장 정도의 천연잔디를 가지고 있는 학교도 있는데 여기는 조성한 지 2년밖에 안 됐다고 해서 1000만 원 주고 아까 청소년 국제규격을 하고도 남는 그런 큰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수가 10년 됐다 그래서 500만 원 주고 이렇게 천차만별로 되어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제가 한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광양이 6군데밖에 없어요, 천연잔디를 관리하고 있는 학교는. 그중에 가장 오래된 학교가 광양서초등학교 13년 됐습니다. 교장 선생님 당첨되셨습니다. 발언대로, 반장님 발언대로…….
서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서초등학교 교장 유병칠입니다.
반갑습니다. 신경 쓰이시지요?
예,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
면적은 얼마나 되나요?
제가 정확하게는…….
아니 대충…….
아마 성인 축구장 규격 정도 거의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지금 13년이 됐으니까 500만 원밖에 안 준단 말입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잔디관리 하기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사실은. 그런데 신경을 써야 할 부분에 신경을 써야지 그거 심어 놓고 신경 쓰기도 그렇고 안 쓰기도 그렇고 참 계륵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떠세요, 현장에서?
그래도 초창기보다는 제가 고향이 광양이어서 간혹 예전부터 서초를 지켜보면 처음에 잔디 조성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전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상황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많이 잔디가 자라고 또 잘 활착을 해서 중간놀이 시간이나 점심이나 잘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활용도를 물어본 게 아니에요. 관리하시는데 교장 선생님이 어려움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요. 잔디깎기를 2개월에 한 번 정도 해야 되는 상황이고 또 잡초가 많이 나고 하기 때문에 인력을 전부 충원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육지책 끝에 지자체 노인일자리 창출 그쪽하고 연계해서 네 분 정도, 두 차례 정도 지원을 받고 그런 상황입니다.
복안을 잘 내셨어요. 관리를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십시오.
또 한 분이 당첨되셨어요. 가장 최근에 조성했던 곳이 이음학교.
이음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음학교 교장 송재홍입니다.
700만 원 가지고 충분하세요?
저는 잔디밭 예산 확보가 얼마인지 모릅니다.
솔직히 말하면?
예, 9월 1일 날 와서 아직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 그러신가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천차만별인 학교 운동장이 공간혁신을 통해서 거의 잔디밭이 사라지고 있는데도 잔디밭을 조성해 놨다는 이유로 1000만 원, 아까 성인 축구 경기장 정도면 굉장히 넓은 면적입니다.
예, 교장 선생님 들어가십시오. 당첨은 되셨는데…….
그래서 이 부분을 제도 개선을 하고 싶어서 지금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나 행정실장이나 교직원 여러분들이 이것에 신경 안 쓰고도 충분히 가능해요. 제가 알아봤더니 아까 두 달에 한 번 벤다는 것은 너무 자주 베는, 정말 관리를 잘하시는 것이고요. 분기별로 1년에 4번 내지 5번 베면 잡풀 안 납니다. 잡풀 나더라도 한두 번 정도 인건비 들여서 인부 사서 빼면 되고요. 이것을 우리가 관리 안 하고 전문용역에 맡기면 한 번 베는데 20∼30만 원, 그러면 4번 베면 얼마죠? 120만 원이죠? 5번 벤다 하더라도 150만 원입니다. 인건비 보태도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이 운동장에 쓰고 있는 예산이, 도교육청에서 쓰고 있는 예산이 얼마냐, 12억 원입니다. 그래서 이것 절반 정도 가지면 권역별로 전문용역 잔디를 관리하는 전문용역업체한테 주면 충분히 여러분들 신경 안 쓰고도 관리할 수 있다. 여러분들보다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제도 개선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본 위원이 느꼈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들한테 그 의견을 여쭤본 것입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이 질문은요 우리 교육장님한테 던져봐야 아시지도 못해요. 그래서 오늘 교장 선생님들 이런 것 때문에 모신 것입니다.
그리고요, 저는 아까 관내 우수사례를 발표해 주신 세 분의 교장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것 하나 작성하시는 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셨을 겁니다. 신경 쓰셨을 거예요. 그런데 저희들이 일일이 발표를 하시게끔 시간을 드리면 좋은데 그렇게 못한 점 양해해 주시고요. 저희들이 충분히 이 자료를 통해서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고흥 출신이다 보니까 관내에 60명 이상의 학교가 세 군데밖에 없습니다. 우리 지금 여기에 앉아 계신 교장 선생님들 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고흥 초임부터 시작해서 고흥을 거치지 않은 분들이 없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흥에 과거에 학교가 얼마나 있었고 학생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잘 아시고 계실 텐데요. 이제 그렇게 전락했습니다. 26만이 살던 지역이 6만 2000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6만 1000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가장 먼저 사라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게 학교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학교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또 이것을 어떻게 버텨낼 것인가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있는 위원으로서 아까 우리 제일 작은 학교의 다압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다압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다압초등학교 교장 정중구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금년 초에 발령받으신 거 아닌가요?
전교생이 20명이에요. 너무 슬프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 고흥의 작은 학교 학생회장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너희가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라고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학생들의 답이 70%가 10명 중에 7명이 저 옆 면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하고 친구 좀 해 봤으면 좋겠어요. 슬픈 현실이지요. 참 웃지 못할 일이 우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 광양도 시이긴 합니다마는 제가 통계를 내봤더니 초등학교 5개, 중학교 9개가 작은 학교예요. 60명 이하면 작은 학교지요? 초등학교 5개, 중학교 4개. 그런데 광양동초, 봉강초, 옥곡초 60명대입니다. 61명, 62명, 66명 내년쯤은 여기도 작은 학교로 편입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섬진강 사계절을 담은 다압 어린이들의 마을 사랑을 주제로 마을과 관계를 맺고 배우고 실천하며 마을의 주제를 성장하고자 하는 특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세요. 간단히 이렇게 했더니 우리 아이들이 어떻더라, 이런 정도로 말씀해 주십시오.
구체적으로 간단히 한다면 우리 고장에 는 봄에 매화를 통해서 시화도 그리고 또 나가서 매화도 따고 매화도 담그고 이렇게 하고 있고요. 여기는 생태환경 중에 두꺼비가 살고 있어요. 습지인데 농사짓는 옆에 조그마한 웅덩이가 있어서 두꺼비가 살고 있는데 봄철에 저도 이제 두꺼비, 두꺼비가 크잖아요.
그런데 올챙이를 보니까 아주 작아요. ‘이렇게 작은 것이 어떻게 이렇게 크지?’ 할 정도로 봤는데, 거기에 수로가 있어서 애들이 이제 그 올챙이들이 그 수로를 못 넘어와요. 수로에서 알을 까는데 시멘트에서 그래서 아이들하고 거기 시멘트에 있는 수로 두꺼비 올챙이들을 잡아다가 습지 쪽으로 옮겨주는 일도 해봤고요.
그리고 여기는 자전거 길이 또 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수시로 나가서 자전거도 타고 또 우리가 밤이 나오거든요. 밤이 나오면 밤도 따고, 주민들하고 같이 밤도 따보고 체험도 하고 지금은 감이 나옵니다. 수시로 지역주민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교육과정하고 연계되어서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자연을 활용한 생태 교육을 하고 계신다는 얘기죠?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프로그램은요, 서울이나 경기에서는 과밀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수업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게 저희들이 이런 프로그램이 정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또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는 외지의 학부모들이나 또 도시 위에서 지쳐가는 학부모들이 바라볼 때 전남에 가면 우리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겠다라는 단 한 분의 그런 학부형이라도 생긴다면 저희들은 희망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공간혁신 하셨어요?
공간혁신은 아직 하고 있지 않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알겠습니다.
그 외에도요, 옥룡북초등학교도 51명의 학생인데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되기 이렇게 많은 또 별별가족 태인초등학교도 29명밖에 안 돼요. 그런데 거기도 별별가족 활동을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신 우리 작은 학교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듯 저희는 전남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지형, 자원, 생태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충분히 전문가이신 여러분들의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함으로 인해서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력과 이런 것들을 충분히 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조금 전에 제가 물어봤던 공간혁신 문제 이 문제도 포함됩니다.
제가 이왕 공간혁신 문제 위원장님, 김진남 반장님, 저는 그냥 추가질문 한꺼번에 쓰겠습니다. 이따 안 하고요. 10분 더 활용하겠습니다.
거기에 제가 홍보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도의원이 되고 나서 이렇게 교육위원으로 와서 가장 관심 가졌던 분야가 작은 학교였고 그 작은 학교를 조금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작은 단초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찾던 중에 공간혁신을 하면 그래도 우리 전남의 작은 학교들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그 사례가 성공을 거둔 학교들도 많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고흥동초등학교가 블랙홀입니다. 인근 면에 있는 학생들을요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어요. 학생들이 많은 곳으로 학부모들이 보내겠다는 그 욕심 하나로 아이들을 막 보냅니다. 그러니까 인근에 있는 고흥 읍내를 중심으로 해서 인근에 있는 면들은 말라져 가고 있는 것이지요. 고갈되어 가고 있어요.
그런데 영남초등학교라고 하는 읍내에서 차로 가도 30분 정도 걸립니다. 영남초등학교라는 이 학교가 공간혁신을 통해서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읍내에 있는 학생들 전교생이 25명인데요. 그중에 12명이 거기로 와요. 영남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학교만 보고 오는 것은 아닙니다. 공간도 혁신이 돼서 좋지만 아이들이 답답한 거예요. 물어봤어요, 제가 그 학부모님들한테. “왜 여기로 오셨어요? 고흥 읍내에 다 고흥 읍내로 못 보내서 난리인데.” 그랬더니요. 아이들이 너무 가슴이 답답한 거예요. 거기는 차고 넘치는 학교입니다. 30명 정원인데 과거에는 30명 정원에서 2부제를 할 정도로 차고 넘치는 학교였는데 우리가 수업을 시키다 보면 중상위, 중하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눈높이만 맞춰주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아이가 너무 가슴이 답답한 거예요. 그런데 이걸 아이들이 몇 명 안 되다 보니까 요즘은 부모들이 빨리 알아챈 겁니다. 그래서 아이를 그쪽으로 옮겨놨는데요. 그때 학부모 회장님이 그분이에요. 그래서 그 자리에 저희들이 현지방문 가서 물어봤더니 “우리 아이가 너무나 행복해합니다.” 해 버려요.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30분 거리를 에듀택시 태워서 보내요. 그래서 저는 이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제가 공간혁신 전도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업이 지지부진해서 왜 그럴까라고 여쭤봤더니요, 이게 과정에 문제가 있어요. 신청을 해서 의향서를 제출하면 ‘어, 그래. 해볼래? 사업계획서 내!’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교장 선생님이 선생님들 데리고 고민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선생님들 의견 담고, 학생들 의견 담고, 학부모들 의견 다 청취하고, 자료 찾아서 여기저기에서 자료 모집해서 그걸 만들어서 도안해서 올려야 하는 과정들이 굉장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다음에 그게 잘 제출된 학교가 선정되는 것입니다. 그래봐야 3억 정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혁신했습니다. 제가 강력하게 스마트스쿨단장한테 “이따위로 하니까 안 된다. 여러분들은 그런 식으로 공문 하나 내려보내고 일선 학교에서는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모르는데 이 사업이 진척이 되겠느냐?” 해서 어떻게 했냐면요. 의향서만 내주십시오, 교장 선생님. 의향서만 내주시면 그다음부터는 전문용역 업체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습니다.
과거에는 선정이 되면 여러분들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서 선정되면 그때부터 용역업체가 가서 참관하고 도움을 줍니다. 이런 방식이었는데 이게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 과정이 어려운데. 그래서 이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염려 마시고요, 선생님들 설득하셔서 공간혁신 많이 이루어 주십시오. 특히 작은 학교들. 이런 부분들 업무를 확실하게, 전문용역 업체들은요, 모델들을 많이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 광양에 생태문화를 그대로 존중할 수 있는 공간혁신을 이루겠다고 하면 거기에 맞는 안을 제시를 해요. 그 안이 부족하시면 다시 채우면 되는 것이니까.
그래서 제가 홍보 겸해서 일선 교장 선생님들 이 자리에 와 계시니까 우리 학교는 교실도 공간혁신하고 운동장도 공간혁신 하겠다 하면 이제는 절차를 간소화시켰습니다. 이 부분 잘 아시고요. 많이 신청하셔서 우리 전남의 작은 학교들이나 또 우리 전남에서 다니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학교만 보더라도 자긍심이 생길 수 있는 이런 학교로 탈바꿈시킬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는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교장 선생님들께 공통적으로 질문을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엊그저께 본청 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인데요. 제세동기, 심장충격기 심장마비가 일어났을 때 심폐소생술보다 더 확실하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게 제세동기입니다. 이게 너무 우리 학교에 너무 미비하게 1개 내지 2개 있었어요.
그래서 작년에 저희들이 행감을 통해서 강력하게 주장해서 개선을 한다고는 했습니다마는 지금도 2개 이하 학교가 약 50%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2개 밖에 없는 학교가.
혹시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 중에 저희들이 강조했던 밀집 지역 그러니까 체육관, 강당 그다음에 급식실 이런 곳 있지 않습니까, 학생들이 대량으로 몰리는 지역들 이런 시설에 우리 학교는 다 있다, 제세동기가. 한 군데도 빠짐없이 다 있다. 스쿨버스도 포함입니다.
없으신가요? 보십시오. 교장 선생님 신청하셔야 돼요. 도교육청에서 제가 이런 질문드리면 뭐라고 하는 줄 압니까? “학교에서 신청하라고 공문 내려도 신청이 안 옵니다.” 이렇게 핑계대요. 그럼 지원청은 뭐 하는 겁니까? 지원청을 통해서 아마 공문이 갔을 텐데요. 지원청에서 체크하셔야 됩니다. 만약에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관리하고 있는 학교장을 맡고 있는 학교 교내에 어떤 아이가 심장마비가 왔는데 이 제세동기만 있으면 살릴 수 있는 생명이었는데 꺼져버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무엇이 중요합니까? 그 아이의 생명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걸 생각하시면 아마 여기 앉아 계시는 교장 선생님, 교육장님을 비롯한 우리 교직원 여러분들이 머리에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이니까 심장마비 안 일어날 것이다, 괜찮을 것이다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이 자리를 빌려서 촉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만 애타고 있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교육장님 잘 좀 체크해 주시고요. 예산이 부족해서 잘리는 부분은 저희들이 호되게 나무라서라도 다른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다른 것보다는 더 많이 투입시키도록 그렇게 그런 노력하겠습니다.
그거와 맞물려서 지난 여수여문초등학교 강당이 흡음재가 무너져서 인명 사고가 생긴 사건도 있었습니다. 또 그 사건이 일어나고 얼마 안 있다가 저희들이 어디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을 텐데요, 그때. 순천매산여고의 음악홀 천장이 무너졌어요.
그런데 그것은 다행히 점검구를 통해서 전기시설인가 새로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통째로 무너져 버렸어요. 그런데 요행히도 그분이 그 점검구만 쏙 뺀 것입니다. 점검구에 몸이 들어가 있어서 그 천장이 무너졌는데도 인명사고가 안 난 거예요. 요행이었죠. 그분의 운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 밑에 다른 사람이 있었더라면 인명사고가 났겠죠.
이렇듯 저희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일선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들이나 교직원 여러분들이 그런 안전사고 위험까지 다 체킹하고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렇게 제안을 했어요. 앞으로 시설 사업 중에 감리가 필요한 사업들 이것 지금 감리가 필요한 사업이거든요, 체육관시설. 그렇죠? 음악홀 시설 다 감리단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감리단이 그냥 상주감리가 아닙니다. 책임감리만 맡고 서류상으로 처리만 하는 거예요. 어쩌다 한 번씩 나와보고 잘 되고 있는가. 그래서 제도 개선을 했습니다.
이것은 상주감리 반드시 이런 건물들을 지을 때 거기에 사무실 안에 공사 감독관실 안에 감리단이 상주할 수 있도록. 그래서 공사과정들을 다 지켜봐야 합니다. 이렇게 했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저는 교육장님에게 이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각 지원청별로 안전관리전문가를 한번 배치해보는 것은 어떤가, 그래서 수시로 관내 지원청의 소관 관내 학교를 안전 분야를 점검해 보는 이런 것은 어떤가,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상주감리와 안전 요원들은 청에서, 사실 요즘 학교들이 노후된 학교도 있지만 새로운 학교들은 통신, 건축 그다음에 배선, 상하수도, 오폐수 이런 것들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운영 능력들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시설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관리 이런 것들을 지역청 차원에서도 저는 통합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12대 의원으로, 교육위원으로 취임하고 나서 일선 학교의 성폭력 문제들이 굉장히 언론을 통해서 많이 대두가 됐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이 뭐냐면 2차 가해입니다. 2차, 3차 가해 이것이 문제가 됐는데 이게 왜 이러냐면 일선 학교에 책임자를 두었습니다. 그렇잖아요.
우리 교장 선생님들 다 책임자 두고 계실 거예요. 만약에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선생님이 이 부분 관리하십시오, 그러고. 그런데 이게 발령 나시면 또 연찬이 안 돼요. 또 오셔서 그 매뉴얼을 들여다보고 머리에 외우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합니까? 본인의 업무는 다른 데 있는데요. 그래서 본 위원이 주장을 해서 도교육청 내에 전담반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성폭력 문제나 이런 게 발생되면 즉각 그 전문가들이 현장으로 투입됩니다. 그래서 매뉴얼대로 착착착 진행이 되도록. 현재까지는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보더라도 이 문제는 한번 우리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아침 간편식 하고 계신 학교 있지요? 중학교에서 혹시 간편식하고 계시는 선생님 계신가요? 교장 선생님…….
아침 간편식은 위원님, 중학교는 없고 다압초등학교와 광양하이텍고등학교가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하이텍이지요? 당첨되셨습니다. 어려워하지 말고 나와 주십시오. 저희가…….
하이텍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광양하이텍고등학교 교장 허동균입니다.반갑습니다.
현지 활동에서 뵀었나요?
광양하이텍고 교육위원회에서 간 게 아니라 제가 찾아가는 교육정책연구소에서 한 번 뵌 적이 있습니다.
간편식이 올 9월부터 시작이 됐어요, 올 하반기 때부터. 우리 교육감님 공약사항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본청에 대고 너무 준비 없이 밀어붙인 것 아니냐라는 지적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요, 제가 간편식을 한다고 해서 저희 지역 학교에 갔어요. 그래서 같이 아이들하고 그날 마침 빵이더라고요. 빵으로 아침 간편식을 하는데 요구르트하고 해서 먹는데 같이 먹었어요. 같이 먹으면서 아이들, 선생님들 나가시라고 그러고 저하고 대화를 했는데 학생들 만족도는 괜찮더라고요, 중학교였는데. 거기는 어떻습니까?
저희들도 학생들 만족도는 아주 좋습니다.
시킨 것 아니지요? 좋으냐고 물었더니 우리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너무 좋아요.” 그래요. 그런데 많지는 않습니다. 한 200명이 넘는 학교인데 60명 정도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많지는 않지만 어찌 됐건 만족도는 높은데 다만 선생님들의 업무량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저희들은 담당 선생님 한 분 계시고 두 분을 봉사활동, 자원봉사로 해서 그분들이 와서 배식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하신 분들은 학부모세요?
그러면 일반인이세요?
얼마 주세요?
정확한 금액은 제가 잘 모르는데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만 4000원 줘요. 2시간에 2만 4000원 줍니다. 그런데 거기에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거기 와서 그거 못 합니다. 2시간 2만 400원 받으려고 거기 와서 매일 와서 하겠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어떠세요?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은 너무 안이하게 자원봉사라는 미명으로 그렇게 해 놓으셨지만 이런 것들이 결국은 학교에다 부담을 줘 버리는 경향이 발생될 수 있다는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보완할 문제가 없는가 생각 들어서 여쭈고 있는 것입니다. 애로사항 한번 말씀해 보세요.
아침 간편식에 대해서 말씀, 그런데 그게 주로 저희들도 간편식이라고 해서 빵으로 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메뉴를 다양하게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학생들이 아침 간편식을 하더라도 교육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호텔 같은 데 가면 애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거든요. 집게 사용이라든가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교육을 하면서 아침 간편식을 먹을 수 있도록…….
다양화하십시오. 이거 지금 외주거든요. 급식실에서 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고 외주죠? 외주니까요, 물어봤어요, 내가 아이들한테. 이것만 나오느냐 했더니 여러 가지가 나온대요. 바뀌는데 가장 좋아하는 게 뭐야 하고 물어봤더니 역시 김밥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박형대 위원님께서 여수청 감사할 때 우리 아이들에게 밥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식생활이 한국적이 아니라 서구적으로 바뀌어 버릴 가능성도 있다. 왜냐,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 굉장히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김밥 그거 우리만의, 김밥이 세계적인 음식이 되어 가고 있어요.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갖고 있습니다, K-푸드. 그래서 그거 괜찮습니다. 한번 다양화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목적사업비에 대해서 검토를 했고요. 목적사업비는 그 목적 외에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10만 원인가 20만 원 이하인가요? 20만 원 이하가 되면 다른 목적에 활용을 할 수 있는데 10만 원인가 이하가 되면 그것은 다른 목적, 아니 그 목적 외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 10만 원이 넘으면 반납하셔야 합니다. 그러시죠?
그런데 그 금액이 만만치 않아요. 우리 광양만 보더라도 제가 통계 내놓은 것을 적어놨는데 지금 그게 안 보이네요. 아까 봤더니 거의 90억인가 전체적으로요. 고등학교, 초중고 해서 못 쓰고 반납한 돈이 그 정도 돼요.
그러니까 얼마 아니다. 1000만 원, 2000만 원, 100만 원 남은 거 반납을 하는데 그것을 다 모아 놓으니까요, 9억 정도, 10억 이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 이것을 줄이셔야 됩니다. 반납하는 비용은 결국은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쓰지 못했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항상 우리 도교육청이 지적받는 게 너무 방만한 예산관리를 한다 이런 게 많이 지적이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 본 위원이 이해가 안 가는 사례가 있더라고요. 급식재료구입비는 왜 반납합니까?
교육장님이 답변을 못 하실 것 같고 이것도 이음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이게 뭔 일이세요? 이게 작년도 것인데요. 작년도 자료인데요. 교장 선생님 잠깐만 발언대로 한번 나와 보십시오. 이음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이음학교.
이음초등학교 아니고 이음학교.
이음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잠시 나와 주십시오.
이음학교 교장 송재홍입니다. 말씀하십시오.
두 번 당첨되셔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9700만 원을 급식재료구입비로 배정을 했어요. 그런데 3800만 원을 쓰고요, 5900만 원 가까운 돈을 반납을 하셨어요. 이게 왜 그러죠?
저는 예산을 쓰는 데는 없었고요. 9월 1일 자로 와서 이야기는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학생 수가 처음에 45명 정원에서 그렇게 배정을 받아서 학생 수가 기수별로 와서 운영을 하는데 저희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것은 일선 학교 중학교가 조용히 잘 돌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그래요? 긍정적인 거네요, 그러면.
그래서 저희 학교 학생 수가, 위탁학교라서 그렇습니다.
이것은 예측수요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했다가 돌려주면 그만이지 이런 방식은 아닙니다. 예산은 물풍선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예산이라는 것은 이쪽을 쥐어짜면 어느 공간은 줄어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반납하는 비용에 대해서 저희들이 한번 생각해 보자는 의미를 갖는 겁니다.
제가 새로 왔으니까 올해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마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오셨나요?
중마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지금 급식재료구입비가 일반 학교급식 운영비, 학교급식운영 식품비가 2억 5100만 원이 배정됐는데 390만 원을 반납했고요. 또 그 밑에 보시면 농수축산물 특식지원사업비인데 7100만 원이 예산이 세워졌는데 4900을 쓰시고 2200을 반납하셨고요. 또 그 밑에는 지역농수축산물 식재료 지원비인데 이건 또 100만 원을 드렸는데 100만 원이 그대로 반납이 됐어요. 그래서 왜 이게 급식재료 구입비가 이렇게 반납이 되는 경우가 많은지 아까 거기 사례와는 조금 다를 것 같아서 교장 선생님한테 여쭤보려고 그럽니다.
저희 학교는 급식지원 예산에서 영양사가 배정이 안 된 학교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간제가 와 있는데 연말하고 매월 예산을 책정해서 준비하다 보니 누적되어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말 11월, 12월 되고 내년 우리 방학 동안에도 지원되고 내년 2월 달도 지원되기 때문에 예산을 잘 맞춰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지역 농수축산물 특식지원사업비하고 농수축산물 식재료 지원비를 합해서 72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이런 돈들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고 또 활성화 차원에서 드리는 돈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써 주십시오.
다 사용할 것입니다.
저희가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께서 연초에, 연초였던가요?
작년 추경…….
전체 물가가 상승을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급식비만 동결시키면 되겠느냐 해서 의원 발의로 증액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식재료가 반납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참고로 급식재료구입비가 저희 학교는 공사비하고 급식실 공사대금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예산이 내려와서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 포함된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은 질문은 여기까지가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다 준비한 질문은 다 드렸고요.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 반가운 인사를 드렸습니다마는 부탁의 말씀도 한번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9대 때 2010년도에 초선으로 왔을 때와 그때 접했던 우리 교육청의 분위기와 12년이 흐르고 난 후에 제가 다시 이렇게 왔는데요. 지금 제가 막상 교육위원에 앉아 있으면서 느끼는 분위기가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우리 일선 학교의 선생님이나 행정실에서 굉장히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그러냐면 과거의 시설사업은 우리 교육장님 잘 아실 거예요. 시설사업이 2000만 원짜리 하나라도 교육청에서 발주하고 관리하고 준공합니다. 그래왔던 사업들이 세월이 변해서인지 시스템이 변해서인지 많게는 제가 자료를 봤더니요 7억 원이 넘는 금액도 학교가 집행을 하고 있어요.
본 위원이 1억 이상 아마 우리 학교에서 제출하셨을 거예요. 1억 이상 시설사업비에 대해서 내놔봐라, 그리고 물품구입비도 3000만 원 이상 물품구입비에 대해서도 전부 내놔봐라 해서 제가 그 자료를 싹 받았는데 광양은 5억, 6억까지는 없습니다마는 4억도 있고 3억도 있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시설 사업들이 내려가면 교장 선생님들이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런 사업들을 원활하게 과연 추진할 수 있을까 의문이 가요. 그러면 행정실에서 이런 사업들이 원활하게 집행이 잘 되느냐, 행정실장도 굉장히 부담을 갖습니다. 왜,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 지원청에 자문을 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외부 업자들한테 자문을 구하는 이런 과정들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교장 선생님들의 권한과 책임이 있지만 그 권한과 책임을 모두가 다 지으려고 하지 않은 부분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것을 못 맡겠다. 이건 네가 맡아라.’ 이렇게 되면 갈등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과거의 관행이 꼭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과거의 관행은 교육지원청이 감당해야 할 부분은 교육지원청이 감당하고 도교육청이 감당해야 할 부분은 도교육청이 감당했던 그 한계가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까 여문초등학교 흡음재 사건도요 저희들이 그 책임소재를 따지려고 들어가 봤더니 학교에서 관리 감독을 했어요. 그게 강당 체육관 지을 때 몇십억짜리 사업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 학교에서 관리 감독을 했더라고요. 다만 감리자만 따로 뒀겠지요. 그런데 이런 일들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교장 선생님들 모신 것도 이 부분을 저희들이 한번 제도 개선을 해 봐야 한다. 한번 되짚어 봐야 한다. 학교 일선에 저는 왜 그러냐면 경감조례를 만든 대표의원입니다. 학교의 행정업무나 이런 것을 경감시켜 줘야 한다는 조례를 만들었는데 갈수록 행정력의 수요는 많아지고 이렇게 되면 경감조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교장 선생님들과 허심탄회하게 고민해 보려고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이 자리에 와 계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 고민해 주시고요. 저도 그 분야에 대해서 고민하고 도교육청 마지막 날 또 한번 이 부분을 가지고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문 마치겠습니다.
(박수)
송형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본 질의는 마치셨고요. 저만 교육장님께 질문 좀 드리고 추가질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들 이렇게 기지개를 켜셔도 좋고 좀 움직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퇴근시간이 다 지나셔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오늘 실은 교장 선생님들을 모시는 것은 저희 교육위원들로서도 상당히 어떤 마음의 큰 부담을 갖고 모신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박형대 위원님께서 아까 여수에서 순천으로 이동해 오는 버스 안에서 하신 말씀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 도의회 그러니까 교육위원회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1년에 3시간 남짓한 시간들이기 때문에 조금 힘들고 수고스러우시더라도 조금 더 참아주시고 교장 선생님께서 써 주시는 노고가 우리 학생들을 위한 애정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조금만 더 참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교육장님 저희 업무보고서 행감자료 보면 108페이지에 초·중등별 원거리 출퇴근교원 현황을 보니까 광양교육지원청이 타지역보다도 광양에 거주하는 교원이 유달리 적습니다.
타지역에서 통근하는 그런 직원들 비율이 유달리 높은데 혹시 우리 광양 관내에 이렇게 근무하는 교원들의 어떤 애로사항이 유달리 있다든지 또 하나 아니면 거주지 근무자 인사우대 정책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의 정책에 대한 실효성에 대한 의문들이 생기는데 이것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거주지별로 인사우대 정책들이 광양에 차이가 나서 특별하게 광양에 정주하지 않고 있는 상황은 아니고 그것은 전남이 똑같은 동일한 조건이기 때문에. 다만 생활권이 아무래도 광양에 근무하지만 순천 해룡, 신대지구에 거주하는 교직원 수가 월등하게 많다 보니까 순천에서 출퇴근하는 교원들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조금 많습니다.
일례로 실은 광양도 점점 인구감소가 이루어지고 전남 전체가 위기 상황에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광양은 군 단위가 아닌 시 단위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물론 생활권 자체가 순천하고 인접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신대지구에 거주도 하시고 출퇴근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특히 광양 같은 경우 광양에 정주하시면서 근무를 하시는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우대정책 같은 것들이 확실하게 나타나야만 숫자가 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인사 우대정책에 대한 실효성이 가시화될 수 있게 교육장님께서 신경 써 주시기를 요청드리고…….
그렇게 변화되도록 저희들도 애쓰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자치단체 연관해서도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 광양시에서 교육경비보조금 받는 것 1년에 얼마 정도 받으시나요?
저희 지원청에 10억 정도이고 전체적으로 90억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경비보조금이라고 하는 것은 자치단체에서 각급 학교라든지 지원청, 유치원 등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프로그램이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을 의미하잖습니까?
그런데 교육행정협의회도 광양도 갖춰져 있으시죠?
그렇습니다. 행정협의회가…….
그런데 22개 시군을 좀 찾아보니까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가 광양은 없더라고요.
예, 타 시군 순천도 있고 신안, 여수, 무안, 담양, 강진 등등은 다 있는데 동부권에 보면 광양, 구례, 곡성에 협의회는 갖추어져 있는데 조례가 없습니다. 바꿔 말씀드리면 재정적으로 지자체가 어떤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극단적으로 이걸 끊을 수도 있다는 생각들도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정부가 내년에 세수 부족으로 인해서 내년에 심각한 위기가 오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지자체들이 우리 아이들, 다 공동체를 위해서 이런 교육경비 보조를 해 주고는 계시지만 그런데 지자체들은 저희가 가서 일을 볼 때 보면 아이들 교육에 관한 것은 교육청 소관이라는 생각을 확실히 갖고 계시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랬을 때 지자체에서 어떤 보조에 관한 것들을 대폭 줄이거나 삭감을 했을 때 저희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 근거가 바로 조례 아니겠습니까?
위원님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사실 교육경비 지원에 관한 조례는 광양이 가장 먼저 만든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확인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한번 확인을 해 주시고요. 제가 조례들을 이번 행감 준비를 하면서 쭉 보니까 광양, 구례, 곡성, 장흥, 영암 이런 식으로 몇 군데 없는 곳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우려가 됩니다.
만약에 조례가 혹시라도 교육장님께서 확인하셔서 조례가 남아 있으면…….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 조례가 전국 최초로 만들어졌는데 이게 교육경비를 포함하는 것인지는 제가 확인을 한번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을 확인 한번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원청을 다니면서 공통적으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있는 것이 있는데 지원청에 인사발령 나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정확하게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본청과 지역청을 비교했을 때 확실히 지역청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은 인사랄지 승진에서 가점들이 아무래도 발휘되지 않고 있고 그다음에 지역청과 학교를 비교했을 때 업무의 강도 면에서 학교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가운데서 공백 지대가 되는 곳이 바로 교육지원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여수교육지원청에 행감 때 말씀을 드렸었는데 표현은 적절하지 않지만 교육지원청에 계시는 우리 공직자들은 샌드위치처럼 그런 신세라는 말씀을 드렸었어요.
왜냐하면 교육장님께서 정확하게 지금 현실을 인지하고 계시는데요. 본청보다 승진은 엄청나게 늦고 그러나 업무량은 본청보다 비슷하거나 또 본청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소화를 해야 되고, 그러나 승진에 관해서는 보통 7급까지 승진을 하는 데 연수를 저희가 평균적으로 잡아보면 본청에서 근무를 하면 7년 정도 예상을 하고 지원청에 근무를 했을 때는 10년, 학교에서 근무를 했을 때는 12년 정도로 승진연수를 계산을 하는데 교육장님께서 말씀 주셨던 대로 학교에서는 업무 강도가 훨씬 낮고 그리고 그런 것들이 요즘 젊은 직원들에게는 만족도 자체가 올라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승진보다는 내 일상적인 삶의 만족도를 우선시하는 그런 문화들이 지원청을 엄청나게 기피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원청 근무 같은 경우는 찾아보니까 지역 이동하는 사람들이 밀리고 밀려서 얼떨결에 들어오는 경우들이 많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그래도 지원청에서 근무하면서 나름 열심히 자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 맞습니다, 교육장님. 정말 중요한 말씀 주셨는데요. 제가 실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보면 교육지원청에서는 사실 저희 요즘 젊은 사람들의 표현대로 하면 몸을 갈아 넣을 정도로 엄청 과중한 업무량에 시달리고 계시죠?
그런데 또 일선 학교의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 다 나와 계셔서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일선 학교에서는 교육지원청 또 본청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은 부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면 본청에서는 어떤 큰 틀의 방향을 정해서 이것들이 학교에 구현되도록 우리 지원청에 지침들을 내려보내면 지원청에서는 중간에서 이런 것들을 조율하고 뿌리내리기가 엄청나게 힘든 각박한 근무 환경에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교육장님께서 방금 주셨던 말씀은 기본적으로 교육지원청 근무하시는 공직자들께서는 헌신에 대한 마음이 아직도 마음속에 크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모든 수고와 고생스러움들이 우리 학생들 그리고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다 사실 희생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초등학교 같은 경우도 이제 막 유아를 벗어난 1학년 학생들 그리고 가장 예민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 거기에다 요즘처럼 교권이 무너졌다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거센 학부모님들의 민원들 또 MZ 교사들도 얼마나 예전과 같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들도 없고 하는데 교장 선생님들께서 학교를 경영한다는 것은 사실 일반기업을 경영하는 것보다도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노고를 하고 계셔주시지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아까 앞서 말씀드린 저희 지역청 인사발령에 관해서 기피현상이 있다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께서 우리 본청에 또 교육감님부터 모든 본청의 간부들을 만났을 때 그거에 대한 목소리를 내주시는 게 이게 당장은 개선되지 않더라도 이런 부분들이 헌신하고 계시는 지원청 공직자분들께 조금은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으로부터 이렇게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는 목소리를 들으니까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이상 마겠습니다.
추가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대 위원님!
반갑습니다. 장흥 출신 진보당 박형대입니다.
교육장님,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지요?
여기에 대한 준비 정도의 보고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부족합니다. 조금 더 보강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저희 광양에서는 학교 간 연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그다음에 학교 전체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이렇게 해서 5개 고등학교 일반계 고등학교가 연합해서 희망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직 기대에 많이 못 미치고 있고 실질적으로 학교 간 연합교육과정을 운영하더라도 학생들의 수요랄지 이런 것들을 제대로 만족도를 주고 있지는 못하는 상황인데 나름 애써 준비하고는 있습니다.
학교 연합과정하고 공동교육과정은 다른 개념인가요?
학교 연합과정은 광양읍권 혹은 중마권의 학교들끼리 선생님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고, 광양 전체 온라인,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선생님들이 지도강사가 아니고 대학교수랄지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하는 그런…….
쉽게 말해서 한 학교에서 모든 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학교 간 연계 또 지역사회 간 연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고교학점제는 결국은 학교의 준비와 더불어서 지역사회 또 대학이라든지 또는 산업체 이런 기관들을 끈끈하게 연계해서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그런 게 안정적으로 논의되고 추진될 수 있는 협의체라든지 이런 것들이 지금 정도는 준비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서 말씀드리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더 중요한 것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인식 전환 이런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일부 이해를 시키는 교육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교학점제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취지 이런 점에 있어서는 논의가 부족한 것은 있는 것 같아요.
더구나 2028년 대입전형 요강이 고교학점제 본래의 뜻을 그대로 살리기에는 부족한 점도 있고 충돌되는 부분도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거든요. 그러더라도 고교학점제를 추진했던 것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더 확장시키고 자율성을 강화시키는 게 목적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더 키우고 그 꿈이 높고 낮음이 없고, 귀하고 천한 것이 없이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부모도 그런 인식이 필요한 거고요. 그래서 그런 것을 통해서 새로운 사회 문화 이런 것들을 만들어 간다는 점도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학부모 연수라든지 학생들 연수할 때 그런 것까지 결합해서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고교학점제가 자칫하면 고교학점제는 학점제이고 내신 잘 나오는 과목 받고 대학교 먼저 잘 가, 이렇게 될 소지가 있어서 사실은 본래 취지와 다르게 자꾸 흘러가서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2028년도 수능 개선, 개편 문제가 나왔을 때 고교학점제와 충돌되는 부분들을 어떻게 개선해 나가고 학부형들에게 홍보해 나가고 하는 것들이 저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런 연수라든지 제대로 된 이해 또 논의 이런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고교학점제 시작 단계를 저는 자유학기제라고 보거든요.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용강중학교 교장 선생님 계신가요?
용강중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용강중 교장 김종봉입니다.
교장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교학점제하고 연계된 것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자유학기제가. 그런 취지를 살려 나간다면 자유학기제부터 학생들이 1학년 1학기 때부터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 찾고 이것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 이런 게 중학교 때부터 한번 만들어 보자 이런 취지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유학기제는 지금 언제 시행을 하고 있는가요?
자유학년제에서 자유학기제로 이번에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1학년 1학기에 진행을 했고요.
1학년 1학기에 합니까?
2025년도부터 3학년과 연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로연계 교육을 하는 거고요.
원래 자유학년제였는데 1학년 하기에는 한 학년 하기에는 부담되니까 한 학기만 하고 진로연계 교육으로 3학년 2학기로 연계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고교학점제로 연계가 되고 대입까지 연결하는 이런 과정을 그렸는데 하여튼 자유학기제는 1학년 1학기 때 하면 학생들 내에서 이제 막 초등학교 졸업하고 자신의 꿈을 찾는다는 것은 너무 어렵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까, 교육과정에서는요?
지금까지 자유학년제가 1학년부터 했기 때문에 바로 2학년이나 3학년으로 하는 데는 무리가 있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3학년으로 연계되는 것으로 가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1학년 1학기에 하다 보면 단점도 있지만 좋은 점 중에서는 학업성적과 관계없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계획을 잘 세우셔서 강사초청이랄지 다양한 직업군의 체험이랄지 이런 것들을 하다 보니까 거기에 관련된 장점도 많이 있다고 저희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체험활동이나 프로그램 운영을 할 때 용강중학교가 광양에서 제일 큰 중학교가 맞습니까? 학생 수가 제일 크던데요.
지금 학생 수가 662명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가장 큰 학교기 때문에 더더욱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한 명 한 명 맞춤형으로 한다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그랬을 때 그런 체험이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 진로탐색활동에 어려운 점은 없습니까?
저희들이 특색사업이랄지 이런 것을 통해서 저희들은 학생회 중심으로 여러 가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보며) 그래서 잠깐 이것 좀 보겠습니다.
진로체험 활동을 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진로체험 하는데 기초학력 향상은 기본이고요. 그 외에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용강 아고라’라는 광장을 마련했고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하고 있지 뮤직 페스티벌이랄지 그리고 다양한 예술체험이랄지 그리고 한 학기에 한 권 책 읽기 독서 운동도 펼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교가 부르기 해 가지고 학교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그러한 여러 가지 활동들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학교 현장에서 나온 의견 중에서 예산 자체가 자유학기제 예산이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고 학교 운영비로 하다 보니까 예산의 한계 때문에 무료 체험을 많이 찾게 되는데 무료 체험은 주로 관공서 중심으로 되잖아요. 그러니까 119현장을 간다든지 너무 틀에 짜여 있다 이런 불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려면 조금 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런 의견들이 있던데 어떠세요?
저희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학교장이 재량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유학기에 대한 예산을 좀 늘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의 그런 제도면 이런 것들이 다시 한번 검토가 많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1학년 1학기 때 학생들에게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3학년 2학기 진로교육연계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한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진로교육연계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중학교 때 또 본인의 진로를 중학교 때 확정되는 학생들은 많지 않겠지요.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이런 것이 중요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자유학기제의 본래 취지를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을지 좀 더 넓게 평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게 제대로 정착되어야지 이후에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겠냐 보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진로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학부모님들하고도 굉장히 많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은 고등학교를 가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자유학기제가 3학년 때 되면 그런 부분들이 소홀히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의견들도 몇 분 계시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그런 것들은 고민을 해봐야 할 사항이지 않은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또 선생님들 의견 잘 종합해 가지고 좀 더 나은 자유학기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육장님도 이 부분 굉장히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꼭 좀 챙겼으면 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옥룡북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오셨는가요?
옥룡북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옥룡북초등학교 교장 김의성입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방금 나오신 교장 선생님은 굉장히 큰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고 우리 옥룡북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적기도 하고 앞으로 더욱더 감소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2027년에는 20명으로 감소될 걸로 예상이 되네요?
그런데 옥룡초등학교하고 옥룡북초등학교하고 제가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지도상으로 본 겁니다. 3㎞ 내에 있는데 서로 학생들이 그 내에서 지금 이동이 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옥룡초등학교도 그렇고 저희 학교 48명 중에 3분의 2 정도 되는 32명 학생이 광양읍에서 등하교하고 있습니다.
아, 광양읍에서 오고요? 그래서 옥룡초등학교는 예측된 학생 수보다 늘어났고 그리고 그 정도 숫자가 옥룡북초등학교에서 줄어들었기에 여쭤본 겁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작은 학교 살리기 위해서 광양읍에서, 광양 시내에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네요.
그렇게 하더라도 현재 수치대로 보면 2027년 예측된 학생 수는 옥룡초등학교하고 옥룡북초등학교하고 합쳐서 53명입니다. 그리고 2019년에 2023년을 예측했을 때 숫자보다 그 숫자를 비교해 봤을 때 예측된 수보다 더 줄어들 수도 있는 거거든요. 53명보다도요.
이렇게 학생 수 감소 이게 심각한 상황인데 이것은 2027년이 되면 작은 학교는 전남에 60%가 넘게 됩니다. 굉장히 많아지거든요. 작은 학교가 사실은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는 이런 현상이 2027년부터 발생이 되는 거고 옥룡초등학교하고 옥룡북초등학교의 모습은 단순히 그 지역의 모습이 아니라 전남의 일반적 모습으로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한 대응은 한 학교의 계획만으로는 부족하겠다. 지역청 차원에서 여기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함께 고민하고 그 계획을 지역사회와 같이 세우지 않으면 이것은 자연스럽게 어떻게 되겠지 그냥 이렇게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고 또는 학교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한테만 맡겨둘 수밖에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작은 학교의 현실은 바로바로 해년마다 느끼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교육장님이 함께 세우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떠신가요? 고민하고 계신가요?
적절한 지적이었고 당연한 분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옥룡초등학교, 옥룡북초등학교 3㎞ 이내의 거리지만 각각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통해서 읍내에 있는 과밀학교 학생들이 그쪽으로 역수출되어서 그래서 작은 학교가 가지고 있는 강점의 교육을 바라는 학생들이 충분히 교육 수요자로서 혜택받을 수 있는 그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래서 그런 계획을 지역청 내에서만 또 학교 내에서만 논의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인구문제는 지역사회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반드시 광양시하고 지자체하고 함께 이런 문제를 같이 들여다보고 함께 대안을 세우는 것이 그리고 당장 내년, 내후년 문제가 아니라 4년, 5년, 10년 이런 것들은 예측이 가능하잖아요, 인구수는. 그래서 중장기적 계획들을 세우는 노력들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교육장님께 말씀드릴게요. 고등학교 중에서 2·3식 학교가 있습니다. 3식 학교가 있는데 그중에서 학생 수가 많은 광양고 같은 경우는 영양교사가 두 분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리직렬 공무원의 경우는 1명 배치되어 있어요. 이런 학교들이 전남에 꽤 많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조리직렬 공무원들이 굉장히 힘들죠? 학생 수가 많고 그러다 보니까 특히나 3식 학교를 하고 그래서 근무시간이 여기는 광양고 같은 경우는 그나마 좀 낫습니다. 9시간 정도 되는데 다른 학교는 11시간 이렇게 넘는 데가 많습니다. 이런 데는 당연히 조리직렬 공무원을 1명씩 더 배치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요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안 되고 있다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아, 가지고 계신가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셔야 되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2·3식 학교는 시간외 수당을 영양사 선생님들 같은 경우는 교특회계가 아니라 수익자부담으로 하다 보니까 그만큼 더 급식재료비가 좀 더 다른 학교에 비해서 낮습니다.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2·3식 학교에 대한 형평성 또 공정함 이런 것들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특히 3식 학교에 대한 노동의 강도랄지 기피 현상들이 있고 만족도도 떨어지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까지도 도교육청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서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교육장님이 답변하신 것은 다 이루어지데요?
고맙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형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수)
아직 안 끝났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심도 있고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계획에 따라 내일 10시부터 순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17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서금열
교육지원과장 김재현
행정지원과장 김경곤
재정지원과장 김성주
학교지원센터장 박승령
여수성산유치원 원장 정은아
송현유치원 원장 김경예
여수서초등학교장 안미란
여수동초등학교장 오정석
여수중앙초등학교장 나미경
여수남초등학교장 김숙연
여수미평초등학교장 신용관
여수북초등학교장 김연심
여수종고초등학교장 정영순
여수진남초등학교장 양미승
경호초등학교장 조화자
여수봉산초등학교장 강정이
여수구봉초등학교 교감 김대원
여수여문초등학교장 문승현
여수남산초등학교장 홍명환
여수한려초등학교장 전다복
여수문수초등학교장 신영경
여수양지초등학교장 배도원
여수부영초등학교장 박희순
여수신월초등학교장 정성하
여수좌수영초등학교장 정원중
쌍봉초등학교장 유효경
도원초등학교장 주점숙
시전초등학교장 문정주
무선초등학교장 조태순
소호초등학교장 배향란
여천초등학교장 배정미
상암초등학교장 김일중
소라초등학교장 김인호
관기초등학교장 정종혁
율촌초등학교장 김종렬
신풍초등학교장 김미경
나진초등학교장 김대호
화양초등학교장 정혜자
안일초등학교장 김길수
돌산초등학교장 양윤정
봉덕초등학교장 허명자
백초초등학교장 김성섭
여남초등학교장 박화영
화정초등학교장 김병무
거문초등학교장 한춘희
신기초등학교장 오만기
안심초등학교장 김용현
동백초등학교장 전종효
성산초등학교장 한명철
웅천초등학교장 이양옥
죽림초등학교장 고순금
여수송현초등학교장 한미희
여수예울초등학교장 노은정
여도초등학교장 정현기
여수중학교장 정규문
여수구봉중학교장 김해룡
충덕중학교장 정의봉
여수여자중학교장 이승종
진남여자중학교장 유병삼
여수문수중학교장 조형진
여천중학교장 장석호
여선중학교장 민경희
율촌중학교장 이호연
돌산중학교장 송재천
돌산중앙중학교장 안태영
여남중·고등학교장 허상배
거문중학교장 황정희
화양중학교장 김태문
무선중학교장 박경남
여수개도중학교장 김병무
안산중학교 교감 김은순
여수삼일중학교장 박민순
여수웅천중학교장 나유나
여수종고중학교장 이권호
진성여자중학교장 서숙희
여수중앙여자중학교장 조종두
여양중학교장 김갑일
여도중학교장 허승호
여수고등학교장 심민성
여수여자고등학교장 송영석
여천초등학교장 구제근
부영여자고등학교장 오명환
여수화양고등학교장 김재철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장 김희헌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교감 최성철
여수충무고등학교장 김영종
한영고등학교장 권창용
여수공업고등학교장 김종형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장 박정순
진성여자고등학교장 이진아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장 김용재
여양고등학교장 김현명
여수여명학교장 이 인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계준
교육지원과장 이철영
행정지원과장 김옥란
재정지원과장 김찬열
학교지원센터장 최은정
광양도서관장 심상미
광양중마유치원장 박정아
광양서초등학교장 유병칠
광양동초등학교장 황경주
광양북초등학교장 임선희
광양마로초등학교장 이채영
광양덕례초등학교 교감 정점순
세풍초등학교장 정유미
봉강초등학교장 조명숙
옥룡초등학교장 문정식
옥룡북초등학교장 김의성
옥곡초등학교장 이정기
진상초등학교장 이상인
진월초등학교장 신봉휴
다압초등학교장 정중구
골약초등학교장 정성식
성황초등학교장 민황용
광양중앙초등학교장 홍영덕
광양중마초등학교장 윤미숙
광영초등학교장 박형례
광양가야초등학교장 남화경
태인초등학교장 박일숙
광양중동초등학교장 오미숙
광양마동초등학교장 박정헌
광양용강초등학교 교감 김민영
광양칠성초등학교장 류은영
광양백운초등학교장 송규환
광양와우초등학교장 조미영
광양제철초등학교장 최영대
광양제철남초등학교장 정해경
광양중학교장 유성중
광양여자중학교장 전형권
옥곡중학교장 김정범
진상중학교장 이원행
광양진월중학교장 박성수
광양다압중학교장 차광준
광양골약중학교장 백성욱
동광양중학교장 최경화
광영중학교 행정실장 정상천
광양중동중학교 행정실장 김상부
광양백운중학교장 성용화
광양마동중학교장 류상현
광양용강중학교장 김종봉
광양제철중학교장 방순길
광양백운고등학교장 박진영
광양고등학교장 최동민
광양여자고등학교장 주경중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장 오민영
광양하이텍고등학교장 허동균
중마고등학교장 권형선
광영고등학교장 민연옥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장 신홍주
광양제철고등학교장 박철종
광양햇살학교장 조남준
이음학교장 송재홍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정순길
속기공무원 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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