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오늘 교육장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영암의 행정사무감사를 받기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오셨는데요. 저희들이 각 지역청을 돌아다니고 그다음에 많은 교장 선생님을 뵈면서 늘 말씀했던 것이 소통입니다, 소통. 교육 현장과 도의회와 소통하게 되면 정말 전남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우리 교장 선생님들 만약 발언대에 나오시더라도 부담 갖지 마세요. 하고 싶은 말씀 다 하시고 필요한 것 있으면 아까 존경하는 김진남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다시피 또 간담회 시간 있을 때 필요한 것, 개선해야 할 것을 얘기해 주시면 존경하는 김진남 위원장님께서 본청에 가서 다 전달해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의회하고 현장하고 소통하는 행정사무감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 다섯 분 계시는데 여러분을 질타하거나 그러려고 온 것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보면 어떻게 보면 저는 1년에 한 번이 아니라 분기에 한 번 하면 교장 선생님들께서 상당히 더 혜택도 많이 가고 의회하고도 소통하고 본청하고도 소통이 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 한번 해 보십시오.
제가 첫 번째는 부탁을 드리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제가 행정사무감사 하다 보니까 문제점 있는 것을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가 뭐냐 하면 2024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대한민국 전남 여수에서 합니다.
그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엄청 발로 뛰어 가지고 성사했어요. 그런데 17개 시도에서 전남이 선정이 됐고 교육부하고도 지금 계속 잘 소통하고 있어요. 김대중 교육감님께서 야심 차게 전남에다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유치했는데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는 밑거름이 여기 오신 교장 선생님들 역할입니다, 물론 교육장님은 더 큰 역할을 하셔야 되겠고. 그래야지만 전남이 옛날에는 1차산업의 중심이다 했는데 앞으로는 교육의 중심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예산 같은 거라든가 시간적인 것을 얘기해 보면 올해가 영국에서 했거든요. 영국에서 하면 체류비가 최소한 500만 원 이상 들어요, 한 10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고. 그런데 대한민국 전남 여수에서 하게 되면 아마 여기 영암에서 여수까지 가면 안전하게 서서히 가도 1시간 반이면 될 것입니다. 비용도 안 들고 시간도 절약되고 그 좋은 기회를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들께서 학생들한테 전달을 해줘야 돼요.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해야 합니다.
미래교육박람회이기 때문에 우리 꿈 많은 학생들이 그 박람회에 참여해서 포럼도 참여하고 부스도 해 가지고 생태환경이나 이런 것 실질적으로 선진 교육시스템이라든가 앞으로 나가야 될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하게 되면요, 그 학생들이 21세기에 미래 교육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참여해 주신 교장 선생님 메모하십시오. 메모하셔 가지고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어떤 프로그램이 제일 나은지, 우리 학생들한테, 그것을 먼저 선점해서 참여시키십시오. 그러면 그 학생들은 정말 국제행사에 의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보고 해야지만 창의적이고 더 낫지 생각해서 했을 때는 더 어렵거든요. 그런 길을 여기 계신 교장 선생님께서 열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만약에 내년 3월 달에 예를 들어서 퇴임을 하거나 자리를 옮기실 교장 선생님 계시면 후임자한테도 그것을 꼭 좀 전달해 주셔 가지고 이제 5월 29일이기 때문에 얼마 안 남았어요.
도교육청에서도 국제교육박람회를 준비하는 그 팀들도 지금 엄청 바빠요. 너무 시간적으로는 짧지만 그래도 열의를 가지고 하면 충분하게 성공적인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장 선생님들 다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감사합니다.
또 하나는 제가 본청에서도 지적했었고 각 지역청에서도 지적했었어요. 학교 소방시설이 영암 같은 경우는 32개 학교가 있는데 공교롭게도 너무 많아요. 25개가 특정 업체에다 수의계약을 했어요.
교장 선생님들 여기 소방시설 특정 업체에 계약한 것을 교장 선생님들께서 직접 수의계약을 했는데 알고 했습니까, 그냥 하셨습니까? 이거 수년간 한 거예요.
왜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느냐면 이 두 업체도 물론 훌륭한 업체예요. 그러나 영암에도 훌륭한 소방 업체들 많아요. 그러면 지역에 있는 업체를 우리 교장 선생님들이 써 주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좋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교장 선생님들 중에서는 고향인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영암에 계속 사실 분도 있을 것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교장 선생님은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존경을 받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일이 거명을 안 하겠습니다. 안 하는데 이것은 지양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사업을 했었는데요. 우리가 뭉치지 않으면 그 지역이 못 살아요. 지역이 잘 살아야지만 교육환경, 장학금이라든가 그런 비용 같은 것도 많이 나오고 교육환경 바꾸는 데도 지역에서 돈 벌어 가지고 지역에서 하는 사람들이 많지 그냥 생뚱맞게 관심도 없이 저 멀리 있는 업체에다 수의계약을 해줘 가지고 금액이 장난이 아니에요, 2개 업체가. 총 22억 8400에서요 2개 업체가 수주해 가지고 벌어들인 돈이 13억 4500이에요.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지역 소멸 막는다고 지역 학생들 교육 신경 쓴다고 했는데 우리 교장 선생님들은 최고 경영자입니다. 정말 경영자예요. 정말 할 일 많아요. 계약 같은 것도 진짜 꼼꼼히 해야 하고 학교 시설 같은 것도 꼼꼼히 해야 하고 그다음에 학생들 한 명이라도 머리 쓰다듬어줘서 사랑으로 키워야 되고, 오랜 기간 교직 생활을 해서 어떻게 보면 마지막 퇴임할 때 교장 직분을 갖고 하는데 마지막까지 교육에 대해서 열의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장 선생님들 허리 한 번 더 굽혀 가지고 쓰레기 한 번 더 줍고 잡초 하나 더 뽑으면 그 학교는 정말 훌륭한 학교 됩니다. 우리 교장 선생님들께서 제가 이런 말씀드려서 미안하지만요, 이것은 좀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선해 주실 것입니까?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58페이지에 보면 물품구입 현황도 있어요, 교육장님. 이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되도록이면 영암 업체 써 주세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전남 업체 써줄 수 있게끔 교육장님께서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