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의하실 위원님 더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님의 제안설명, 서면 검토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하게 살폈다고 봅니다.
의사일정 제7항 2023년도 자치행정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동안 결산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강영구 자치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회계연도 지방세수입 미수납액은 227억 5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6억 64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4년도 예산 편성 시 세입 감소로 인한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1500억 원의 지방세를 발행해야 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렇듯 열악한 도 재정상황을 감안하여 지방세 미수납 사유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징수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음연도 예산 편성 시 산출근거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에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600만 원 중 76.6%인 7400만 원이 불용되었습니다. 이는 기념품 단가 하향에 대한 권익위의 권고가 2021년 4월에 있었고, 퇴직자 수 감소는 사전에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전년 수준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막대한 불용액이 발생한 것입니다. 향후에는 산출근거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에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 결산은 주로 예산 집행에 초점을 맞췄지만 2023년도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사업 성과들을 돌이켜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시간이 어찌 보면 우리 12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자치행정국과의 공식적인 회의장에서 만남의 시간은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본 위원장이 자치행정국이 그만큼 여러 조직, 예산, 인사, 여러 것을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입장이었기 때문에 자치행정국에 대한 가혹함을 드러내지 않았는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소 우리 자치행정국에 대한 지금 현재 우리 강영구 국장님, 전 국장님 우리 박현식 국장님도 마찬가지이고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안함도 있습니다. 또 우리 자치행정국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본 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자료 제출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의회는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충실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측면들 충분하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우리 기획행정위원회가 이와 같은 전통들을 계속 이어가기를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또 우리 전남지역 대학이 글로컬대학 30으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 30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전남도와 대학, 분야별 전문가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치행정국 그리고 대학추진단이라고 그러죠? 글로컬 우리 추진단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라고 봅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조직개편을 통해서 동부청사가 개청하고 전남도 제2청사 기능을 수행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앞으로 동부청사가 늘어나는 기업 투자유치와 문화신산업 확대 등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 잡음도 있었습니다마는 이것이 우리 전남이 발전할 수 있는 태동이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그 밖에 전남 국립의대 유치에 관련하여 동부권과 서부권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도 우리 강영구 국장님께서 중심을 잘 잡고 30여 년 동안 전남도민이 염원했던 국립의대 전남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점에 대해서 소관 위원장으로서 심심한 위로와 노고에 치하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그 모습 속에서 우리 전남이 풍요로워지고 우리 전남도민이 더욱더 행복한 삶이 지향되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가 다소 다른 상임위보다 기획행정위원회가 좀 빡셌다라는 얘기도 제가 들었습니다. 그러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더욱더 우리 전라남도가 빛나 가고 있다. 저는 그렇게 자평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이상으로 2023회계연도 자치행정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