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남개발공사 사장 장충모입니다.
존경하는 강문성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위원님들께 저희 전남개발공사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 도의 예산과 행정기구를 관리 감독하는 힘들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획행정위원회에 오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전남개발공사는 지난달 창립 2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해 온 20년, 함께 여는 미래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사의 미래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전남의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전남 유일의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공사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먼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한 정주여건 개선과 낙후지역 개발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 문제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전남형 만원주택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족한 일자리를 만들고 우수한 기업 유치를 위해 첨단 전략산업과 지역별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업이 몰려오는 기회의 땅 전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전남 프로젝트를 위해 태양광, 해상풍력 그리고 신에너지 사업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끝으로 든든한 지역발전 동반자로서 ESG 경영선도, 청렴 실천, 찾아가는 사회공헌 등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겠습니다.
이번 회기도 전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위원님들을 응원하며 위원님들의 고견에 항상 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도정 방향과 전남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대준 사업본부장입니다. (인사)
백형수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인사)
장승호 안전감사실장입니다. (인사)
김용덕 주거복지사업실장입니다. (인사)
마지막으로 서영배 균형개발사업실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전남개발공사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는 일반현황, 주요 성과, 2024년 경영목표 및 사업계획, 사업별 추진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공사는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전라남도가 전액 출자하여 2004년 6월에 설립한 지방공기업입니다.
지난해 9월에 1259개 지방공공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너지 부문과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창사 20주년을 맞이하여 최고의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사업, 그리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쪽, 조직과 인원현황입니다.
조직은 1본부 4실 8처, 정원 154명에 현원 14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공사가 앞장서고자 주거복지사업실을 지난해 12월에 신설하여 전남형 만원주택,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지방소멸 대응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 업무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쪽, 재무 및 손익현황입니다.
재무현황은 자산 1조 1000억, 부채 3700억, 자본은 7800억 원 정도입니다.
금융부채는 지역개발기금, 공사채 등 모두 2600억 원이며, 금융부채 비율은 33.2%로 매우 안정된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자를 부담하지 않는 비금융부채는 영업선수금 등 1106억 원이 되겠습니다.
손익현황으로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매출액 1818억 원에 당기순이익 579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6쪽, 2024년 주요 성과입니다.
첫 번째, 역대 최고의 경영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창립 이후 최대 순이익과 9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하였으며, 상반기에 국가재난관리 국무총리 표창과 데이터기반행정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와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지역균형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였습니다. 지역 간 고루 발전을 위해 권역별 균형개발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서남권은 오룡지구의 공정이 92% 진행되고 있으며, 무안K푸드산단은 사업타당성 검토를 추진하였습니다.
동부권은 여수 죽림지구에 택지 공급이 78% 진행되었으며, 광양 덕례지구와 여수 율촌산업단지를 추가로 사업 검토 중에 있습니다.
광주근교권은 담양 보촌지구 구역 지정과 나주에너지국가산단, 화순 삼천지구, 나주 한전공대 클러스터 산단을 검토하였습니다.
남부권은 고흥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예비타당성 면제가 확정됨에 따라 산업단지 지구 지정 신청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지역 맞춤형 주택사업을 강화하였습니다.
도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4개의 대상지를 선정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 주거모델 마련과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사업을 발굴 중에 있습니다.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여수 죽림지구에 2600여 세대의 공공분양주택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도민 주거복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남주거복지센터 개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7쪽, 네 번째,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한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견인하였습니다.
타 법인 출자 한도가 10%에서 50%까지 상향됨에 따라 해상풍력사업의 적극적인 투자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해상풍력은 신안, 영광 약수, 완도에 0.7GW 규모의 사업을 참여하고 있으며, 태양광은 도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법면을 활용한 공공협업형 사업을 발굴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지속 가능 구현을 위해 ESG 경영의 가치를 확산하였습니다.
ESG 경영 기반의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하였고, 환경·에너지 경영을 위한 ISO 50001 인증을 받았습니다.
체불 방지를 위한 차세대 클린페이를 도입하였으며, 우수 협력업체 운영을 통해 민간 상생협력을 확대하였습니다.
사업현장에 지역주민 중심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쳐 도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윤리·청렴 기반의 투명한 조직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준법감시위원회 제도 정착과 역할 확대로 내부 통제를 강화하였으며, 기관장 등 전 기관에 청렴교육을 추진하고, 맞춤형 부패 유발 요인 사전 차단으로 윤리 경영을 실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였습니다.
전남 발전을 위해 순이익 10%인 58억 원을 기탁하였습니다.
그중 28억은 도민을 위한 모두누리공원 조성에 사용되며, 나머지는 인재 육성과 문화예술 그리고 지역복지를 위해 각각 쓰일 예정입니다.
안전감사제 운영 고도화, 민간 협력 거버넌스 확장 등 안정 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2024년까지 무재해 사업장 달성의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8쪽, 2024년 경영목표입니다.
든든한 도민행복 실현 파트너 JNDC라는 비전 아래 2024년의 경영목표는 공사 창립 20주년, 전남 미래 100년 도약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전남 미래성장동력 확보, 전남형 주거복지 확립, 에너지 대전환 확립, 지속 가능 경영 실현이라는 4가지 목표를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12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쪽, 전남 미래 100년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입니다.
먼저, 미래형 전략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LH와 공동으로 나주 에너지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무안 K푸드, 한전공대 클러스터, 여수 율촌 등 지방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산단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두 번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을 확보하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신규 개발 사업 후보지를 추가로 발굴하고, 농산어촌 자생력 확보를 위한 지역활력타운 사업과 폐교와 빈집을 활용한 소규모 주택단지 조성 등 지방소멸 대응에 앞장서겠습니다.
광주시 인근 그린벨트 지역의 규제 완화와 연계하여 해제 가능 지역의 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정책과 연계된 미래전략산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세 번째, 수요 맞춤형 중소 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오룡과 죽림 지구는 적기에 택지 공급이 차질이 없도록 계획된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신규 지구인 담양 보촌과 광양 덕례지구에 대한 개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착수하고, 지역 성장을 주도할 신규 후보지 검토와 중소 규모 도시개발의 사업화를 추진하겠습니다.
10쪽,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전남형 주거복지 확립입니다.
네 번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청년·신혼부부의 편의 등 입지 여건을 고려해 선정된 4개 군에 대해 사업자 공모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였습니다.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평면구조 도입과 편의시설 설치 등 특화된 설계를 반영하여 성공적인 사업모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양질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하겠습니다.
무안 오룡과 여수 죽림지구에 3000호의 주택을 공급 중에 있습니다.
공사가 직접 추진하는 여수 죽림지구 A7 블록은 민간 브랜드 적용과 마감재 향상, 고품질·친환경 아파트 건설로 주택 품질의 혁신을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도민 맞춤형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전남형 만원주택과 연계한 전남 최초 주거복지센터는 9월 중에 개소토록 하겠습니다.
만원주택 관련 공급·운영 관리와 전세사기 피해지원 등 도민 주거복지 맞춤형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1쪽,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대전환 확립입니다.
일곱 번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출자 한도 상향 등 사업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해상풍력 출자 사업의 추진 전략을 재수립하겠습니다.
공사 주도로 발전사업 허가 취득 등 사업별 주요 인허가를 추진하여 공사 주도의 해상풍력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수소충전소 등 신에너지 사업 발굴도 힘쓰며, 전남 풍력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발전사, 제조사 등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대를 강화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재생에너지 도민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개발이익 환원, 지역발전 지원금 누적 12억 원을 목표로 도민 환원에 힘쓰겠습니다.
도 공유재산 및 시군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공익형 태양광 발전소를 확대하여 도민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와 개방적 소통 채널 구축으로 주민 수용성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12쪽, ESG경영을 기반한 지속가능경영 실현입니다.
아홉 번째, 민간 참여 전남형 ESG경영을 확산하겠습니다.
공사 주도로 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ESG경영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의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환경·에너지경영을 위한 ISO 50001을 인증받는 등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클린페이 도입, 우수 협력업체 지정 그리고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구매 박람회 확대 개최 등 민간 상생협력을 견고히 하겠습니다.
사업현장 지역주민 중심 환경모니터링 활동과 도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정보공개 서비스를 확대하여 도민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열 번째, 재정운용 고도화 및 사업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본 확충에 힘쓰겠으며, 재무적 영향분석을 통해 사업별 투자 규모, 시기 조정 등 중장기 투자와 재무 관리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사업별 예산 관리 도입으로 세밀한 손익 분석을 추진하여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13쪽, 열한 번째, 도민이 신뢰하는 준법·윤리·안전 경영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선제적·제도적 부패위험요인 통제와 청렴윤리경영 내제화로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외부 부패·공익 소통창구 확대와 부패방지 규범준수 교육캠페인 확대 운영 하여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
사업장별 맞춤형 재해예방 활동 등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감사제 확대 시행과 건설현장 안전 코칭 프로그램 운영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외부 전문기관 협업 확대와 기능별 전문화 교육 등 재난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챌린지 신설로 전사적 안전의식을 제고하겠습니다.
열두 번째, 소통·참여 도민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전남으로 이전하는 기업, 청년 계층의 정착을 돕는 지방소멸대응펀드를 추가 편성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인재 육성 등 지역발전기부금 기탁과 도민 편익을 위한 모두누리공원을 조성하겠으며, 복지시설 지원과 고향사랑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 하겠습니다.
민·관·공 합동으로 재능기부 등 연대협력을 통한 역량 활용형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친환경·친사회적 사회공헌 캠페인을 추진하겠습니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을 활용한 지역특화사업인 2024 영암모터피아 스포츠 관광을 개최하여 도민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14쪽, 2024년 사업계획입니다.
토지개발, 주거복지, 에너지, 대행사업 분야에서 사업비 716억 원을 투입하여 토지 및 주택 2814억 원을 공급하고, 1582억 원의 분양대금을 회수할 계획입니다.
2024년도 예산규모는 6688억 원이며, 수입예산은 사업수익 269억, 자본수입 6419억 원입니다.
자본수입은 분양대금 등 유동부채 수입 3575억 원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기이월자금이 2216억 원입니다.
지출예산은 사업비용 658억 원, 자본지출 6030억 원입니다.
자본지출은 유동부채 상환, 재고·유형자산 취득, 공사채 상환과 예비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5쪽, 사업목표입니다.
첫 번째, 토지분양 및 대금회수입니다.
오룡 등 6개 사업의 올해 분양 목표는 1376억 원입니다.
5월까지 267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대금회수는 올해 1425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까지 500억 원의 분양대금을 회수하였습니다.
두 번째, 개발사업입니다.
2개 지구에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규 2개 지구가 인허가 절차 중에 있습니다.
오룡지구는 2026년 준공을, 죽림지구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담양 보촌지구는 군 기본계획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구역 지정 등 인허가 절차 중에 있습니다.
광양 덕례·도월지구는 5월에 구역 지정을 요청하였으며, 연내 도시개발 구역 지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주택사업입니다.
출자 방식의 오룡 공동주택 사업은 올해 입주가 진행되며, 공동주택 공동시행 방식의 죽림 A2·A4 공동주택은 4월부터 입주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직접 추진하는 죽림 A7 공동주택은 2028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에 도의회 사업계획 승인 의결 후 현재 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남현 만원주택은 후보지가 선정되어 1차 100세대가 2026년 입주를 목표로 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16쪽입니다. 네 번째, 신재생에너지 사업입니다.
태양광발전소는 영암, 구례, 장흥 등 3개소에 총 6.5㎿급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해상풍력은 영광 약수, 신안에 자체 2개소, 완도, 영광 안마에 공동개발 2개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체사업인 영광 약수는 하부 구조물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연내 상업 발전을 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안은 400㎿ 규모를 공사가 자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5월에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하였습니다.
완도 장보고는 송전설비 이용계약을 신청하였으며, 환경영향평가 본안 접수까지 연내 진행하겠습니다.
영광 약수는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어 REC 고정가격 계약 등 관련 협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대행사업입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운영 사업은 모터스포츠 관련 행사와 연계해 전남 지역의 핫 플레이스가 되도록 운영과 대외 활동에 힘쓰겠습니다.
건축사업은 2개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한국자동차 전남본부 연구동 사업은 8월 중에 준공될 예정이며, 친환경선박 연구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2단계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관리하겠습니다.
보상 수탁 사업은 광양 중군∼진상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로 작년 말까지 보상률 99%가 진행되어 연내 완료될 예정입니다.
여섯 번째, 출자현황입니다.
출자 총액은 190억 원으로 공사 및 경주장 시설을 관리하는 자회사인 JN시설관리에 5억 원이 출자되었으며, 기업도시 및 공동주택 사업과 연계하여 3개 회사에 185억 원이 출자되어 있습니다.
17쪽입니다. 사업별 추진현황은 앞서 설명드린 대로 붙임 자료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남개발공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나주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유인물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주 에너지국가산업단지를 보고드리게 된 사유는 지방공기업 제65조의3에 따르면 50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사업의 경우에는 도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0조제3항에 따라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미 중앙 공기업으로부터 완료된 사업이기 때문에 도의회에 보고로 갈음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전남개발공사의 신규 투자사업인 나주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쪽, 추진 배경입니다.
나주 에너지국가산단은 한전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 중심의 에너지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주요 내용은 사업 위치는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일원이며, 사업 기간은 2032년까지입니다.
저희 전남개발공사와 LH가 약 37만 평 규모에 28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동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업시행 방식은 LH와 우리 공사가 7 대 3의 비율로 참여하며, 사업 지분율에 따라 손익 정산이 이루어지고, 분담 구역별 보상 조성 그리고 용지 공급을 각각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시면 2018년 에너지사업 집중육성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이후에 2022년에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었습니다. 지난 6월에 투자사업심사위원회와 이사회의 승인, 사업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2025년에 사업계획 단지계획 승인과 보상 착수, 2026년에 사업 착수하여 2032년에 준공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장입니다.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 투자 2827억 원 대비 회수는 3170억 원으로 수지 차이는 343억 원, NPV는 26억 원입니다. 수익성지수 PI가 1 이상으로 나와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기대효과로 에너지 신사업 육성을 위한 정책사업 수행을 통해 적기에 산업용지를 공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또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역량 강화로 생산 유발 2100억 원, 부가가치 900억 그리고 생산 유발 1527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