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83회 [임시회] 2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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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제2호
일시 : 2024년 7월 18일(목) 10시 00분
장소 :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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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0분 개의)

1.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3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과 지역구 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기는 제12대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어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오늘 안건심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관계 소방공무원 여러분!
앞으로 원활한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특히나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침수피해가 있었습니다. 그 침수피해 현장에서 119소방공무원과 또 의용소방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위원님을 한 분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영암 출신 손남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전반기 의장이신 순천 출신 서동욱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광양 출신 강정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구례 출신 이현창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무안 출신 나광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진도 출신 김인정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나주 출신 최명수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소방본부장 오승훈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하며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구성된 후 첫 번째로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적극 반영하고 개선하여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소방본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방행정과장 이병산입니다. (인사)
대응예방과장 최인석입니다. (인사)
구조구급과장 신향식입니다. (인사)
소방감사담당관 안철수입니다. (인사)
소방교육과장 문병운입니다. (인사)
119종합상황실장은 소방본부에서 상황 대기 중입니다.
목포소방서장 김용호입니다. (인사)
여수소방서장 박원국입니다. (인사)
순천소방서장 김석운입니다. (인사)
나주소방서장 박연호입니다. (인사)
광양소방서장 정강옥입니다. (인사)
담양소방서장 윤예심입니다. (인사)
보성소방서장 정용인입니다. (인사)
해남소방서장 최진석입니다. (인사)
영암소방서장 김재승입니다. (인사)
영광소방서장 박의승입니다. (인사)
화순소방서장 최형호입니다. (인사)
강진소방서장 최기정입니다. (인사)
무안소방서장 이정현입니다. (인사)
고흥소방서장 서승호입니다. (인사)
함평소방서장 김광선입니다. (인사)
장성소방서장 이달승입니다. (인사)
장흥소방서장 최동수입니다. (인사)
완도소방서장 박춘천입니다. (인사)
신안소방서장 류도형입니다. (인사)
진도소방서장 박천조입니다. (인사)
곡성소방서장 이중희입니다. (인사)
구례소방서장 박상진입니다. (인사)
119특수대응단장 박용주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소방본부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상반기 주요 성과, 정책비전 및 추진방침, 주요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전남소방본부는 4과·1관·1실, 22개 소방서와 1개의 특수대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365명의 소방공무원이 829대의 장비와 1만 2428개소의 소방용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금년도 세출예산은 5192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편성 내역을 보면 인력운영비가 4038억 원으로 77.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금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주요 소방활동은 20만 9928건이 119 신고 접수되어 9만 9978건 출동하여 6만 4655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이를 평균적으로 화재진압은 7건, 인명구조는 78건을 출동하였으며 구급활동은 421건 출동하여 228명을 이송하였고 생활안전은 34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 2024년 상반기 주요성과는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정책비전 및 추진방침입니다.
금년도 소방본부는 더 안전하고 행복한 으뜸전남 실현을 정책비전으로 효과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방침, 10개의 중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쪽, 주요시책입니다.
재난현장 총력 대응 및 관리역량 제고를 위해 대형·특수 재난 초기 최고 수위 대응과 소방대상물 관계인 대응능력 향상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였으며 전기차, 태양광 발전 등 새로운 기술과 소방환경 변화에 대비한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장비를 보강하였습니다.
앞으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와 소방훈련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신속한 화재대응 기반 조성을 위해 소방용수시설과 공공 화재진압시설을 보강하였고 화재현장의 소방용수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자 유관기관 상수도 데이터를 119종합상황실 시스템과 연계하였으며 아파트·전통시장 화재 신고 접수 후 출동 단계부터 견인차량 동시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등을 통해 신속한 현장 출동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소화전 유지관리 영상 제작을 통한 교육과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신속한 출동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도민 곁에 더 가까운 의용소방대 역할 강화를 위해 취약시간 전통시장 화재예방순찰과 마을안전지킴이 활동 및 취약농가 일손돕기 등 지역과 상생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의용소방대 교육훈련장 설치, 모범대원 포상과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의용소방대원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와 모범대원 국내문화체험 등을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도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적합한 긴급구조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관서별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평가와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 구급대응 강화 훈련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협업체계를 유지하였으며 태풍·집중호우 등의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였고 전국 소방력 동원령 발령에 따른 소방력 출동체계를 사전에 구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대책 추진을 통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구조대원 전문성 강화와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구조전문기관 위탁교육과 소방기술경연대회 등을 통해 현장대응기술을 향상시켰으며 구조대가 없는 농어촌지역에 펌프차구조대 운영과 섬지역 등 신속한 긴급 임무 수행을 위한 소방헬기 출동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펌프차구조대 확대 운영과 구조서비스 향상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등 현장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도민 안전·생명 중심의 맞춤형 구급활동을 실현하고자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급대 2개대 신설 및 노후 구급차를 교체 보강하였고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전문구급장비를 배치 운영하였으며 중증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차 내 AI 앰뷸런스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중증 심뇌혈관질환 초기 대응을 위해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급차 3대와 전문장비를 보강하고 구급대원 업무 범위 확대를 위한 특별교육 등을 통해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중증 응급환자 중심 구급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대비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관련 제반 사항을 홍보하였으며 응급환자 적정 병원 선정과 병상 정보 실시간 공유를 위해 119스마트시스템 운영과 구급대원 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앞으로 의사 집단행동 관련 구급대응 사례 및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결과 등을 피드백하여 구급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과 27쪽입니다.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자 중심의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과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중점 관리 대상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지도와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선제적 화재예방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피난약자시설, 전통시장 등에 대한 맞춤형 예방활동과 공동주택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교육·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보호에 철저를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홍보 강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과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하였고 소방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방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동절기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과 소방정책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도민안전의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입니다.
도민의 일상생활 속 체감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119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사고위험지역을 사전 발굴·개선 및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장비 및 전문강사 확충으로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이바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기별 맞춤형 119생활안전순찰대 업무 강화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로 도민의 일상생활이 더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화재안전점검 추진을 위해 여수국가산단 및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강화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민간전문가 참여를 통해 안전점검에 대한 내실화 및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또한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점검대상에 대한 지도감독 실시와 점검장비 대여 서비스 운영에도 차질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절·시기별 민간전문가와 협력한 화재안전조사와 고층건축물 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철저를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입니다.
화재조사 전문능력을 강화하여 도민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감식과 전문교육 및 기자재 보강으로 전문성 제고 및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실물화재 경연대회와 시도별 협업체계 구축으로 화재원인 규명률을 향상시켰습니다.
앞으로 화재조사 학술대회 및 품질평가를 통해 화재조사 전문성 강화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입니다.
더 안전하고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신고 폭주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공동대응 및 협업체계를 통해 한발 앞선 상황관리를 추진하였고 상황근무자 전문교육 및 숙련도 평가로 상황관리 전문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의사 집단행동 대비 기간제 근로자 배치와 병원 도착 전 중증도를 분류하여 병원을 선정하는 등 응급의료 서비스를 강화하였습니다.
앞으로 긴급신고 공동 대응기관 간담회 및 소방관서 재난상황관리 평가를 통해 현장과 지속 소통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입니다.
안정적 소방정보통신시스템 운영을 위해 사이버공격 대비 24시간 네트워크 감시장비 도입과 소방정보통신망 장애 발생 대비 예비회선 구축 및 노후 장비와 시스템을 교체 보강하였습니다.
앞으로 정보통신 장비 성능 향상을 통해 정확한 상황 판단 정보제공 등 안정적인 소방정보통신체계 구축에 철저를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과 35쪽입니다.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실전형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신규채용 시험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관리하였으며 제3생활관 신축 등 시설 확충으로 교육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현장 중심의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과 초급지휘관 관리역량 향상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다양한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중심의 전문 교육과정과 교수요원, 소방차량 운전요원 등의 능력향상 특별교육과정 및 체험과 실습위주의 민·관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시설 확충 등 실무중심 전문·특별교육을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6쪽입니다.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 및 소방수요를 반영한 인력 재배치로 조직운영의 효율화에 기여하였으며 공정한 인사운영과 업무 공로자에 대한 포상문화 정착 등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방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순차적으로 조직개편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승진심사 및 인사발령으로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7쪽과 38쪽입니다.
청사 현대화 및 소방장비 성능 고도화를 위해 지역특색과 활용도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청사 12개소를 신·증축하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차 27대와 개인보호장비 및 구조·구급장비를 보강하였습니다.
앞으로 청사 신·증축 관련 행정절차와 설계 및 준공검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소방차량을 적기에 배치하여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철저를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입니다.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대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점검관을 배치하고 현장부서 중심의 안전 컨설팅 및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노사 소통채널을 구축하여 직원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활동대원의 안전관리 강화에 조직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노사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맞춤형 지원으로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증진을 위해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에 맞는 특수건강진단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계적인 심신건강 관리를 추진하였으며 재난현장 피해 도민과 현장 출동대원의 심리 안정을 위해 심리안정지원반을 운영하였고 소방공무원 재해보상지원도 강화하였습니다.
앞으로 특수건강진단 이상 소견자에 대한 정밀건강진단과 직무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1쪽입니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전남소방의 청렴위상 제고를 위해 공감과 소통, 참여를 통한 상호 존중하고 이해하는 조직문화 실현에 노력하였으며 공직윤리 의식 제고,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 및 민원 모니터링을 강화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소방간부 부패 위험성 진단 및 전화 친절도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여 신뢰받는 전남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입니다.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감사·감찰을 전개하기 위해 체계적인 내부통제 기능 강화와 노조와 대화의 시간을 운영하는 등 소통을 향한 상호 협력으로 투명성을 확보하였으며 취약시기 사전 예방 감찰과 중점비위행위 근절 등 윤리의식 강화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체감사, 복무감찰 활동 등을 통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올바른 공직자상을 확립하여 도민에게 모범이 되는 전남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명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도움을 주는 최고의 조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2024년도 제383회 임시회 소방본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도착하신 우리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님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사)
(박수)
먼저 질의에 앞서 협조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일 집중호우가 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들께서는 질의를 간략하게 해 주시고 또한 업무보고가 끝나면 우리 소방서장님들께서 각 서로 귀청해서 도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 본 위원장의 승인을 받은 후 소관 업무 담당 과장님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 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강정일 위원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일 위원입니다.
전국 최강 구조대 선정에 빛나는 우리 전남소방 오승훈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서장님들 그리고 우리 소방관 등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부장님, 제 질문에 짧게 답변해 주셔서 활발한 질의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본부장님 우리 전남소방의 인원이 지금 4516명이고 현원이 4365명, 결원이 151명입니다. 이 결원에 대한 어떤 확충 방안이 있습니까?
저희가 일단 도 재정 여건상 인력을 확충하는 데는 약간 좀 한계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으로 도와 협의해서 부족한 인원에 대해서는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산 부분에 보면 우리 예비비가 지금 2억에 불과하거든요. 2억 갖고 우리가 지금 비상 수요에 대응을 할 수 있습니까, 2억 예비비로?
예비비는 가변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 상황에 맞게 예비비를 지출할 수 있는 수요가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 선에서 운영을 하면서 그간의 예비비 지출 현황을 보고 좀 더 늘리든지 이렇게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0.1%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고 이 2억 원으로 어떻게 이 비상수요를 대응할 수 있을까 그런 우려가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8페이지 전남 소방활동을 보시면 지금 화재 발생에 대해서 적극 대응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수치로 나와 있습니다. 화재 발생도 전년 대비 15.9%가 지금 감소되었고 인명피해, 재산피해도 굉장히 많은 퍼센티지로 감소가 됐어요.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그런 활동의 결과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본부장님, 화재진압보다는 예방이 최우선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예방 활동에도 더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길 바라고 지금 19페이지에 보시면 현장 중심의 진압 대응태세 확립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전기차 보유대수가 늘고요. 그다음에 또 우리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어떤 재난이 많이 발생을 할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우리 전남소방은 어떤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지 짧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전기차가 자꾸 보급대수가 늘어나다 보니까 거기에 필요한 장비들을 일단 저희들이 보강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그에 필요해서 저희 대원들도 그에 맞는 적정한 진화방법에 대한 교육훈련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앞으로 이상기후에 대한 어떤 전남소방만의 대응책이 있습니까?
일단은 전남도가 갖고 있는 지리적 특성이 있지 않습니까? 섬지역이라든가 이상기후라든가 그것에 대비해서 저희가 119특수대응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119특수대응단을 전면적으로 태풍이라든가 집중호우가 오는 지역에 전진 배치하는 등 인력 쪽으로 재배치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본부장님, 앞으로 이런 기상이변에 대한 어떤 대응책, 전기차 화재에 대한 그런 어떤 대비책을 매뉴얼을 만들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4페이지에 보면 신규채용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요. 지금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젊은 공직자의 이직 아닙니까?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어떻습니까?
이직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 현황 파악이 안 돼 있습니다.
이직은 있죠?
그럼 나중에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별도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0페이지 보면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증진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었는데요. 참 이게 문제입니다. 소방관 10명 중 7명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우울증 그다음에 자살 충동 막 이런 것들을 좀 가지고 있다고 해서 굉장히 지금 걱정이 많거든요.
지난번 2024년 2월에 문경 공장 화재 진압으로 우리 2명의 소중한 소방관들이 순직을 해서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생기고 여러 가지 심신건강을 해치는 그런 소방관들이 참 많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참 많이 안타까운데요.
지난 작년에 소방청 조사에 의하면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심리 질환을 가지고 있는 소방관이 무려 71.3% 그렇게 된다고 해서 정말로 우리 본부장님이 우리 전남의 소방에 힘쓰고 있는 우리 소방관들의 심신건강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소방관의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이게 실질적인 그렇게 사업은 안 된 것 같아요. 우리 지금 병원이 국립소방병원이 건립 중에 있다고 그러는데 그 추진상황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한 2025년도 11월 정도에 개원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요?
그러면 소방심신수련원은 어떻습니까?
심신수련원은 2026년이나 2027년, 뒤입니다. 강릉에…….
소방병원이 먼저 생기고 그 뒤에 소방심신수련원이 생긴다.
예, 그렇습니다.
너무 늦은 것 같아요. 경찰병원도 있고 국방도 병원이 있는데 우리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전문적인 병원이 이제서야 지금 생긴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정부가 너무나 소방공무원들을 홀대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도 정말로 안타깝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 늦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전남소방청만의 소방관들의 심신건강을 위한 어떤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가요?
일단 제가 와서 처음으로 한 게 저희 심리상담사가 13명이 지금 경력 채용해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심리상담사들이 각 소방서에서 배치돼서 안전보건 업무와 심리상담 업무를 같이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2명을 본부로 배치해서 심리지원단이라는 조직을 구성해서 본부 차원에서 중증 있는 그런 직원들에 대한 심리상담과 그리고 소방청에서 지원받고 하고 있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이런 운영들을 같이 하면서 금년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을 해 보고 필요하다면 일선 소방서에 있는 심리상담사들도 더 포함해서 본부 차원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볼까 그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보고 다시 한번 상황 파악을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순직보다 자살이 많다. 우리 지금 한국 소방관들의 현주소입니다. 우리 특별히 제가 지난번 본부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절대적으로 화재 진압할 때, 인명 구조할 때 소방관들의 안전을 정말로 좀 챙겨주시라. 절대적으로 하여튼 간에 소방관들이 이렇게 문경 화재 진압 이런 걸 할 때같이 순직을 하면 되겠습니까? 한 분 소방관, 전문적인 소방관 한 명을 양성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런 분들이 이렇게 순직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절대 우리 그 부분은 절대적으로 안전에 대한 걸 본부장님이 더 강조를 해 주십시오.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노고가 많으신 우리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정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무경 위원님!
반갑습니다. 여수 출신 최무경 위원입니다.
우리 최명수 위원장님께서 짧게 해가지고 여기에 계신 서장님들께 지역에 대해서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하라는 것에 대해서 10분 안에 간단히 끝내겠습니다.
본부장님 지금 최근에 우리 산단에 보면 30페이지에도 나와 있지만 옛날에는 화재로 해가지고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는데 갑자기 지금 가스 누출에 대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요. 최근에 6월 7일 세아M&S도 그렇고 그 전에 지금 자료에 의하면 벌써 6월 25일 날은 금호미쓰이 그다음에 3월 17일 날은 LG화학 소금 하역장, 5월 27일 날은 남해화학 이렇게 최근 들어서 가스 누출이 많이 있는데 화재는 우리가 불을 보고 끌 수가 있지만 가스 누출은 상당히 더 위험하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소방본부의 대책이라든가 계획이 있습니까?
일단 저희들은 여수산단이 조성된 지 오래되고 기계 같은 경우도 노후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관계인들이나 회사에서 시설투자를 많이 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그걸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없으니까 저희들이 소방 화재안전조사라든가 관계인 간담회 때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면서 그 위험성을 자꾸 얘기해 주는 그런 정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본부장님 말씀 잘하셨습니다. 화재에 대한 매뉴얼은 있지만 가스 누출에 대한 대응매뉴얼을 조속히 마련해 주시고 그다음에 지금 1967년도에 여수국가산단이 생겼지만 그전에는 이렇게 수소라든가 가스 같은 것 크게 다루지는 않았어요. 케미칼 쪽으로 많이 다뤘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앞으로는 가스라든가 수소라든가 LNG 같은 것도 지금 많이 그린에너지로 전환하는 시점이 되어가지고 그쪽으로 대비를 좀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행안부에다가 건의를 하든 어쩌든 해가지고 가스 누출에 대한 대응매뉴얼 그것도 만들어놔가지고 우리 119센터에서라든가 여수소방서 직원들을 배치할 수 있는 그런 인력도 좀 확충해 주시면 좋겠고 아무튼 그래도 전남의 경제의 중심은 국가산단인 여수국가산단이 연간 100조의 매출을 올리고 큰 역할을 하는데 안전에 대해서도 지금 우리 여수소방서장님께서 상당히 노심초사 잘 관리해 가지고 올해는 큰일은 없는데 가스 누출은 정말 무서운 거거든요.
이것이 어느 순간에 독가스가 해가지고 어떻게 보면 전 시민을 다 죽일 수도 있어요. 이것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사전에 점검하는 것 점검하고 난 다음에 우리가 지금 매뉴얼이 없는데 안전 매뉴얼을 행안부라든가 우리 소방본부에서 해가지고 확보를 해가지고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화재에 대한 훈련은 많이 했는데 가스 누출에 대한 훈련은 아마 제 기억에도 없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도 미리 사전에 대비하면 향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인명피해라든가 그런 것은 좀 줄이고 없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채 상병이라든가 또 우리 전남에서는 2020년에 7월 31일 날 젊은 소방관이 피아골에서 순직했잖아요. 그 뒤, 이후에 출동했을 때 본 위원께서 한번 당부드렸던 건데 그런 출동을 했을 때 항상 선임하고 후임하고 같이 할 수 있게끔, 신삥들만 가가지고 외에 갔을 때는 문제가 있어요. 그러나 고참하고 신참하고 갔을 때에는 그래도 뭔가 고참의 순발력이라든가 그랬을 때는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건강해야 돼요. 절대 생명 잃으면 안 됩니다.
예, 맞습니다.
존경하는 강정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시는 분들이 여러분들인데 여러분들 한 분을 잃으면 우리는 가슴도 아프지만 손실이 엄청나게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훈련 같은 것도 항상 출동했을 때 화재가 났을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경험 많은 선임이 앞장서고 좀 이렇게 신참이 뒤에서 더 열심히 뛰다 보면 출동했을 때도 보람도 느끼고 살아서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그랬잖아요. 살아서 돌아오라 했잖아요. 얼마나 그것이 무서운 말씀입니까? 부모를, 자식을 보는 부모의 입장은 더욱더 크지만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거고 지금 우리 언론에서는 채 상병에 대한 것은 많이 나오지만 그때 당시에 김국환 순직자에 대해서는 크게 안 나왔었어요. 나는 솔직히 말해서 김국환 소방 우리 출동하신 분이 어떻게 보면 더 의로운 죽음이었거든요.
이런 부분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서로 교류하면서 소통하고 선배, 후배 이렇게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러다 보면 긴급한 상황이 있을 때도 눈치만 봐도 서로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될 수 있게끔 근무 분위기도 상당히 많이 본부장님께서 챙겨주시고 체력단련 부분도 마찬가지고 지금 새로 지은 소방서 같은 경우는 체력단련실이나 휴게실이 있는데 여수소방서 같은 경우는 40년이 넘어가지고 체력단련실이나 휴게실 같은 것도 제대로 못 갖춰져 있어요.
이런 부분도 앞으로 고민해 봐가지고 여러분들이 행복해야지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늘 활기차게 소방업무에 충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최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김인정 위원님!
오승훈 본부장님을 비롯한 우리 소방공무원 여러분 정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특히 또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지역에서 정말 신속하게 대응해서 우리 진도 같은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마는 집중호우 시에 우리 소방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의용소방대 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부장님 오늘 저는 리튬전지 화재 대응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난달 24일이죠. 경기도 화성에서 리튬배터리 생산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전남소방본부의 대응태세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도내에 이차전지 관련 업체가 지금 몇 군데 정도 있습니까?
지금 현재는 19군데 있습니다.
화성 화재 이후에 혹시 현재 19군데 안전점검을 한번 하셨습니까?
전체 다 했고요. 했는데 그중에 13개소는 양호했고 6개소가 좀 불량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치명령 하고 해서 안전조사는 다 마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희 도내에 있는 업체들은 직접적으로 리튬을 생산하는 곳은 아니고요. 관련된 소재들을 지금 생산하는 곳이기 때문에 위험성은 조금 덜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소재. 관련…….
이차전지 관련 업체다 그 말이죠.
예, 맞습니다.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
우리 그러면 최근 5년 배터리 관련 화재 건수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저희는 배터리 관련해서 화재는 저희가 에너지저장장치 ESS 그 시설에 대한 화재하고 그다음에 전기자동차 화재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13건이 발생했는데 그중에 에너지저장장치가 11건이 있었고요. 전기자동차가 3건이 있었습니다.
본부장님께서도 더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일차전지, 이차전지 모두 리튬이라는 굉장히 위험한 물질을 쓰고 있습니다. 이게 또 화재가 생기면 열 폭주 현상, 온도가 높아지면서 골든타임은 짧아지고 확산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위험하다 이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전기차나 노트북,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기 매일 소지하고 있는 우리 일상하고 밀접한…….
해져 있어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약재나 진압장비는 지금 우리가 보유를 어떻게 전남소방본부에서 하고 있습니까?
지금 리튬 관련된 소화기는 현재 생산되지 않은 그런 상태고요. 리튬 화재 관련해가지고 화재 진압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질식소화덮개라든가 아니면 팽창질석 같은 것은 650여 포를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비해서 저희들이 장비는 지금 보강이 되어 있고요.
팽창질석 같은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저희가 한 네 번째로 많이 보유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면 지금 전기차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훈련은 혹시 좀 하셨어요?
예,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합니까? 아니면 뭐…….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요. 소방학교에서 교육생들 교육과정을 신설해가지고 교육도 시키고 일선 소방서에서는 그것과 맞는 훈련도 같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화재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화재가 초기 진압이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곳곳에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는데 우리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지금 있습니까? 배터리에 대한.
지금은 현재는 기준 자체가 없기 때문에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 소방청에서 그동안…….
기준 자체가 지금 없어요?
예. 그러니까 금속 화재에 대한 적응성 있는 소화기에 대한 인증 기준이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연구를 계속 해 왔고요. 금년 7월이나 8월쯤에 그 기준이 만들어지게 되면 거기에 맞는 소화기가 양성될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아직 기준 자체가 없어서 우리가 보유를 못 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그러한 생산이 되면 우리가 전기차가 계속 늘어나고 안 있습니까?
그래서 전기차 관련 업체나 전기차 소유가정에 소화기를 보급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맞습니다. 소화기 자체는 당연히 보유하고 있다가 초기에 진압할 때 활용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전기차 화재는 소화기로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요. 초기에 물로, 물이나 팽창질석 같은 걸로 진압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질식소화덮개로 덮어서 진화를 한 다음에 최종적으로는 배터리가 완전히 열기가 내려갈 수 있도록 물에 수조에 담가가지고 진압하는 것이 현재까지는 가장 효과적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려고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데 시간이 상당 시간이 한 7~8시간 지금 현재까지는 걸리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부장님.
전기차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훈련 시에 질식소화포를 덮어서 일단 훈련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고 계시죠?
그러니까 질식소화포라도 보급을 전기차를 소유한 가정에 우리가 홍보를 해서 개인이 구입을 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우리 도민안전실하고 같이해서 그러한 지원방안 이런 부분도 좀 한번…….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터리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엄청난 재산 및 인명피해를 동반하게 됩니다. 따라서 예방이 중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본부장님께서 그 부분은 유념하셔서 홍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나광국 위원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는 몇 시에 들어가셨습니까, 저녁에?
어제 집에 가니까 한 9시 반 정도 됐습니다.
저녁이요?
생각보다 일찍 들어가셨네요.
(장내웃음)
몇 날 며칠 재난재해 현장에서 일선에서 진두지휘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제도 혹시 날 새셨나 하고 여쭤봤습니다.
어제는 기상특보가 해제돼서 일찍 들어갔습니다.
직원분들, 일선의 서장님들 이하 직원분들 격려 좀 잘 해 주시고요.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업무보고 책자에 있는 내용은 익히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서 그냥 궁금한 것 하나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지난 5월 18일입니다. 경북 소방본부에 정전이 발생해 가지고요, 119 신고시스템이 먹통이 된 적이 있었어요.
우리 전남의 사례를 한번 비교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그때 당시에 정전이 되니까 약 4분 정도 119 신고시스템이 먹통이 됐지 않습니까? 혹시 전남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전남도 정전이 되면 119시스템이 먹통이 되는가요?
일단은 구조상 그럴 일은 없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정전이 되면 경북도 마찬가지인데 정전이 되면 전원 없이 돌아가는 장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장치에 경북에서는 먹통이 생겼던 거고요. 저희들은 전원이 정전이 되면 무정전 전원장치가 2대가 있거든요. 한 대는 90분짜리가 있고 그게 다 소모가 되면 60분짜리가 또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그사이에 복구가 되면 원래대로 하면 되는 거고 90분짜리, 60분짜리까지도 그사이에 복구가 안 되면 비상전원장치가 있습니다.
비상발전기가 아니라…….
비상발전기 있습니다.
무정전 뭐라고 그러셨죠? 무정전 전원장치?
예, UPS라고 하는데요.
아, UPS…….
그게 90분짜리하고 60분짜리 2대가 있습니다.
이러면 수시로 점검을 확인하고 계시는 거죠?
예, 그건 상황실에서 정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4분간 119 신고시스템이 먹통이었지만 그걸 복구하는 데는 1시간 이상 걸려가지고요, 119 신고를 받아서 다시 수기로 작성을 해서 이렇게 지령을 내렸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런 일이 확실히 없다고 확신하시는 거죠?
없도록 저희가 지금 장흥변전소에서 한 선만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그 선이 정전이 되면 다른 선로로 받을 수 있도록 이중화할 수 있도록 지금 올해 내년 예산에 편성해서 그것도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대비하고 계시는 거죠?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정전이야 우리의 잘못이 아니겠지만 그로 인해서 큰 피해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특히 골든타임 단축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까?
상시로 이런 부분을 점검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나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담양 출신 박종원 위원입니다.
오승훈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늘 항상 사건 사고 현장에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늘 따뜻한 미소로 함께 해 주시는 그동안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리고요. 늘 변함없이 본연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히 해 주실 것을 부탁 말씀 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인정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방금 하셨어요. 전기차 관련돼서 최근에 이전에 보니까 자료에 의하면 꽤 많이 전기차의 보급 대수보다 아마 충전 인프라가 따라가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은 특히 아마 정부에서도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데 우리 전남도와 관련되어서도 현재 보면 전체 2020년도에 4년 전에 비해서 한 6배 이상이 증가가 되고 있어요.
아까 우리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전남 전체 보니까 전국에서 한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 건수가 161건인데 전남은 3건 정도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행입니다만 전남도 그래도 갈수록 늘어날 거라고 예측하고 있고요, 전기차가. 또 그와 관련되어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그게 아마 이동형 소화수조라고 하죠?
지금 22개 시군에 전부 보유는 되어 있는 걸로 되어 있어요. 총 26대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그러면 소화수조 장비 한 대가 전기차 한 대만 사용하는 것인 건가요, 이게?
한 대 들어가고요. 또 재사용도 가능한 걸로…….
재사용 가능하죠?
그래서 지금 현재 그러면 거기에 소화수조 보유량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더라고요.
예, 맞습니다.
포켓형도 있고 튜브형도 있고 조립형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좀 더 더 많이 확충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맞습니다. 하여튼 화재 유형에 따라가지고 전기차 크기도 있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소화수조도 유형별로 갖고 있어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 부분들이 특히 언론에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일반 주차장에도 화재가 발생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아까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리고 또 특히 지하의 주차장에 충전할 때 이런 경우도 예외 사례가 발생됐어요.
그래서 그러한 경우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라는 곳은 정말 협소한 공간이거든요. 소방차가 진입도 어렵고 또 특수장비 설치할 공간도 협소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들에 의해서 진압장비의 앞으로의 우리 전남도가 대처방안과 확보계획은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런 부분들은 화재가 발생 시 본부장님의 방안 강구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지하층에 전기 충전시설이 있는 곳 중에서 소방시설이 미설치된 곳이 한 38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지금 현재 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하 특히 아파트 지하층에 충전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연소 확대에 대해서 더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38개소는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고요.
저희들도 직원들이 훈련할 때 지하는 공간 자체가 협소하기 때문에 일차적으로는 초기 소화를 해서 전기차를 밖으로, 지게차를 이용해서 밖으로 끌어내서 밖에서 소화수조에 담가가지고 진화하는 그런 훈련들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지금 전기차 등록현황을 보면 전국에 한 54만여 대가 있습니다. 그중에 전남 같은 경우는 2만 4200,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아마 최근에 앞으로 전남도 계속 전기차 보급 대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측면에서라도 계속 전기차 보급률이 높아지는 것만큼 우리도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우리 관내의 소방본부를 비롯한 또 소방서 직원 여러분들이 소화수조 추가로 확보도 해야 된다는 것 그리고 신속한 전기차, 방금 말씀하셨던 화재 대응능력에 대처해 나가야 된다는 것 이러한 것들이 도민들이 더욱더 안심하고 친환경적인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런 역량을 높이는 데 더욱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또 주력을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방청에서도 먼저 발표를 했어요. 최근에도 구급대원 폭행 사건, 그렇죠? 현장의 악성 민원 관련 대응과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4월 소방청의 빅데이터 분석자료에 의하면요, 최근 8년간 구급 업무 수행 중 폭행을 당한 소방공무원들이 전국적으로 2077명이나 된다는 기사를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이렇게 많은 건수의 폭행 사건들로 인해 구급대원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도자료 보니까 약 한 80% 이상이 업무수행 중에 폭행 사건이 주로 야간 때에 많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야간 때에 이렇게 많이 신고자에 의해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부장님? 안타까운 일이죠.
예, 그런 일은 없어야 되는…….
그래서 우리 전남도에서도 그러한 이와 관련 사례들이 몇 건이나 혹시 있었습니까?
지금 최근 3년간 13건이 있었고요. 금년도도 2건이 있습니다.
2021년도 5건, 2022년도 4건, 2023년도 4건, 2024년도 현재까지 2건.
예, 맞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리고 아마 지금 이 사고 건수보다도 더 많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현장에서 폭행뿐만 아니라 삿대질하고 욕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아울러서 물건을 던진다든가 이런 폭행과 직접적으로 연관은 안 되지만 소방관들이 위협을 받는 그런 상황들도 있지 않겠냐 그래서 이런 것까지 포함을 하면 더욱더 많을 것으로 보는데 이번에 보니까 소방청에서 우리 소방기본법에 보니까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하고 그리고 특별법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이런 것도. 그리고 그동안에 낮은 수위의 처벌이었지만 엄중처벌을 해나갈 것이다,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자료에 보니까.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저는 더욱더 본부장님께서도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또 그런 대응능력에 더욱더 만전을 기해주셔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소방공무원들이 자칫 잘못하면 심리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심리적인 타격으로 인한 현장들의 환자 조치가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게 되면 가장 우리가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지역 주민이고 국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좀 안타깝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본부장님께서도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주시고 그리고 대책도 강구해주시고 그리고 더욱더 노력을 해나가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본부장님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답변…….
저도 전남소방본부장 부임해서 관내 기관장님들한테 인사를 갔었습니다. 갔을 때 검찰 지청장님 두 분 만나서 그 얘기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얘기를 했고요. 꼭 강력한 처벌을 했으면 좋겠다 했고 지청장님들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말씀 하셨고요. 법원장님들도 두 분 만났을 때도 제가 그 얘기를 똑같이 했습니다. 법원장님들도 그렇게 같이 공감을 표시를 하셨습니다.
그래요. 다시 한번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은 도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서 그리고 폭력예방대책도 함께 그리고 특히 복지 이런 부분들도 촘촘하게 아낌없는 지원방안도 마련해주시고요.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늘 항상 여러분들의 땀방울과 여러분의 노고가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생명 그리고 모두가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주시길 말씀드리고요.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형곤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오승훈 본부장님 저번에 고흥에서 뵙고 여기서 뵈니까 또 다르네요. 제가 8년 만에 친정으로 온 기분이에요. 8년 만에 안건소위원회로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뵈니까 옛날 가족이었던 사람들을 다시 보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우선 반갑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저는 질문하기 전에 칭찬 하나 하고 넘어가려고요.
제가 5월 22일 날 별량 앞에서 신호대기 중에 사고를 당했어요. 그런데 거기가 별량주유소였던가 하여간 현대오일뱅크 앞인데 그 삼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는데 뒤 차가 그냥, 제 느낌인데요, 100㎞ 정도 와서 박아버린 것 같아요. 그런데 차가 통째로 붕 떴다가 가라앉는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그때 당시에 별량이 지금 우리 센터인가요? 순천서장님!
아니, 별량에서 왔었어요. 센터인가요?
지역대라고 합니다.
지역대요?
지역대에 구급차가 있는 거죠, 그러면?
그때 당시에 내가 어디서 오셨습니까 그랬더니 별량에서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신분을 밝히지도 않았고 누군지도 모르고 아마 싣고 가셨을 거예요, 그분들이. 그런데 그때 당시에 저한테 묻더라고요, 갈 곳이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인데요, 그랬더니 한국병원이래요. 순천에 아시다시피 병원들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한 군데밖에 없다는 말이 지금도 내 가슴에 와닿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때 당시에 또 의료파업 중이었으니까.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지난번 저를 운송해준 그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와 관련해서 간단하게 좀 드리려고 합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종원 위원님께서 골든타임 또 우리 강정일 위원님께서도 골든타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백 번 강조해도 틀리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제가 말했듯이 의사들이 파업 중이잖아요, 어때요?
만약에 사건 사고는 계속 일어나고 있고 우리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싣고 가려고 하면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응급환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현장에서는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서요.
지금 아무래도 전문의가 부족하고 병실이 부족하다보니까 이송환자들이 약간 병원을 다시 찾거나 하는 빈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인데 그 와중에서도 저희가 환자 보호를 위한 체계를 구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그전에는 적정한 병원을 먼저 갔다고 하면 지금은 환자가 치료될 수 있는 1차병원으로 먼저 가서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받고 그 상황을 보고 환자를 다시 적정한 병원으로 재이송하는 그런 체계를 갖추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질문은 현장에 계신 분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구급대응과장님.
신향식 과장님인가요? 위원장님.
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게 아니고 정말로 현실감 있게.
반갑습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신향식입니다.
반갑습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과장님 영광에서 도민체전 때 거기 파견돼 오셔가지고 119 부스에서 저를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그때 고생하신다고 내가 갔더니 그때는 제가 거기 위원이 아니었으니까요, 고생하신다고 갔더니 거기 나와 계셨는데 제가 어디십니까? 묻더니 고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억을 했는데 오늘 보니까 과장님으로 와 계셔서, 어때요, 정말로 현실적으로 저희들 지금 애로 없습니까?
조금 전에 저희…….
없을 리는 없죠?
없는 건 아니고요. 실제 현장에 이송하는 대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병원이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갈 병원이 한 군데밖에라고 그렇게 전달 받으셨다는데 그런 상황입니다. 두 군데, 세 군데 이렇게 병원이 수용이 가능한가 문의를 하고 환자를 이송하게 되는 그게 횟수가 10여퍼센트 이상 더 많아졌습니다.
그럴 것 같아요. 우리 본부장님 각별히 신경써주셔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 전남은 아시다시피 대학병원이 없는 곳입니다. 의료취약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곳입니다. 더더욱이나 그래서 특별하게 우리 구급대원들이 정말로 발 동동 구르지 않도록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향식 과장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불법주정차, 불법주정차 그러니까 우리 소관 아닌데 이 말씀 하실 것 같은데요. 다른 게 아니고 소방도로에 불법주정차 되어 있는 차량들 지금은 그냥 파괴하고 들어갈 수 있죠, 법이 바뀌었죠?
사전고지에서 사후고지 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요.
선 조치 후 보상조치를 하든 뭐든 간에요.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정말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까?
지금 저희 도에서는 없었고요. 전국적으로도 최근에 4건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이 2건이었고 인천 1건 제가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전국적으로도…….
총 4건밖에 없더라고요.
예, 맞습니다.
서울에 2건, 인천에 1건, 충남에 1건.
예,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렇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강제집행이 되는 경우가 이렇게만 보고가 되어 있는데 실제로 막고 있는데 골든타임 놓쳐가면서 아마 빼라고 했을 거예요. 실제로 그걸 뭉개고 들어가기 쉽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안 그런가요?
우리 전남에서는 그런 예가 없었습니까?
현재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이게 정말로 왜 본 위원이 이걸 물어보냐면 그 법의 취지에 맞게끔 우리가 현장에서 정말로 가능한지 그걸 좀 물어보고 여쭤보고 그게 현장에 안 맞는 법안이다 그러면 바꿔야 합니다,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되고.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렇지는 않다는 이야기죠?
그전까지는 사전고지를 해야 되다 보니까 직원들도 사전고지 하는 불편함, 또 미리 내려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될 그런 시간들이 지연되기 때문에 출동에 지연을 일으킬 수 있어서 오히려 우회도로를 이용해서 간다거나 그런 조치를 했었는데요.
금년 1월 달에 법이 바뀌어서 사후고지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좀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부분들이 기반은 되어 있는데 실제로 직원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도 하고 사례 같은 것들도 공유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장대응과장님이 계신가요? 잠깐만 모셔보세요. 위원장님 잠깐만 모셔볼랍니다.
현장대응과장 최인석입니다.
본부장님은 보고만 받으셔서 혹시 모를까봐, 대응과장님은 현장에 가셔서 그런 걸 지휘하시잖아요. 우리 전남에 그런 사례 없었습니까? 치고 들어간 사례가 있었냐를 물어보는 게 아니고 치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못 들어가고 시간을 지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없었느냐를 물어보는 거예요.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대부분 주차공간 이런 것들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그게 없다고 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불가능한 일이 있지만 오히려 그것을 치고 하는 것보다는 최대한대로 빨리 현장에 가서 화재 진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직원들이 다른 각도로 하고요.
또 저희들이 이번에 예산을 확보를 해가지고 소방차가 출동할 경우에 레커차가 같이 출동을 해서 불법주정차가 있으면 바로 레커차로 조치할 수 있게끔 그래서 레커차가 조치를 하면 예를 들면 10만 원을 지출을 하고 조치 없이 그냥 가면 5만 원 지출하고 그 예산을 세워서 좀 더 본격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에는 크게 문제가 안 되겠지만 도심 지역들은 레커차를 끌고 가면 되겠네요, 파괴 안 하더라도?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우리 소방가족 여러분의 안전도 중요합니다. 우리 도민 안전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안전도 더더욱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송형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서동욱 의장님.
반갑습니다. 순천 출신 서동욱입니다.
앞에서도 여러 위원님들이 언급을 하셨지만 원래 정부의 존재 이유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건데 최일선에서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재난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들을 수행을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어떻게 보면 정확한 진단을 해야지 대응을 좀 하고 그다음에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지만 소방관들의 안전도 진단이 정확해야지만이 안전도 좀 보장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소방드론의 역할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 지금 우리 전남소방은 드론을 어느 정도 보유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저희는 4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무용으로 각 소방서에서 쓰고 있는 게 27대가 있고요. 소방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쓰고 있는 게 15대가 있습니다.
그러면 임무용이 27대면 시군에 한 대씩은 다 보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한 지역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아 되겠지만, 동시다발적으로 2, 3군데에서 같이 발생을 했을 때 드론 자체가 너무 제한적이지 않겠습니까?
보강 계획이나 이런 것들은 좀 있습니까, 지금?
지금 현재 작년 9월에 각 소방서에 보급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드론의 활용 상태라든가 이런 것을 보고 판단해서 더 보강할 수 있으면 보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장비 중에서, 여러 장비도 중요하지만 진단, 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하게 진단을 해야지만 어떻게 좀 진압을 할 것인지 이것이 나오니까 좀 소방드론 보강 계획들을 세우셔가지고 일선 서에서 수요에 맞춰서 하겠지만 가능한 데는 동시로 발생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우선해서 배정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지난 7월 뉴스를 보니까 7월 1일 자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하면서 실제로 사망자 이송을 하지 않는다는 내부규정 들어서 시신 이송을 거부를 하고 이런 뉴스를 봤어요. 보도된 자료를 보면 시청 앞 광장이나 어떻게 보면 공공장소 그다음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게 실질적으로 상황들을 수습을 해야 되는데 일정 기간 방치가 됐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실제로 2차 피해도 우려가 되고 시신이 빨리 수습이 돼야지 시민들이 봤을 때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당시 출동한, 뉴스만 보면 응급환자 이송이 우선이고 사망자 이송은 안 한다는 내부규정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전국의 모든 소방본부가 같은 기준으로 적용을 합니까?
예, 맞습니다.
이것은 건의를 하시든지 아니면, 우리 전남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되겠지만 사회재난이나 자연재난이라는 것은 요즘에는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내부건의나, 결국에 령이나 이런 것도 아니고 내부지침이지 않겠습니까, 소방청의?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건의를 하셔서 제도 개선을 할 필요가 있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하튼 간에 우리 소방본부 모든 소방공무원들 고생하시고 지금 여름 우기에 여러 가지 밤낮으로 고생하시는데 격려의 말씀 드리고 도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면서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위원님, 사망자 이송 관련해서는요 어제 소방청에서 각 시도에 의견조회를 하는 영상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을 모아서 다시 한번 각 시도의 소방본부의 의견을 들어서 어느 정도 내용이 정리가 되면 그것을 가지고 경찰청하고 보건복지부하고 협의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사고 현장에서 저희들이 사망자를 이송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은 사고가 나면 경찰에서는 그 현장 보존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시신들을 장기간 놔두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거기서 장시간 기다릴 수는 없기 때문에 저희가 이송을 안 하는 그런 측면도 있고 또 건건이 사망자를 이송하게 되면 현재까지는 사설구급차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분들 반발도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소방청에서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필요성들을 느꼈기 때문에 의견 수렴을 거치고 경찰청하고 복지부하고 협의를 해서 좀 개선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문제의식은 뭐냐면 이게 소방이 됐든 아니면 우리 도민안전실이 됐든 아니면 경찰이 됐든 간에 공공의 영역에서 해결이 돼야지 민간에다 방치를 하면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기본 역할 분담을 소방하고 경찰하고 그다음에 우리 도민안전실이나 해서 서로 협업을 해서 이런 이런 것들은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지, 이게 민간에 맡겨놔가지고 장시간 방치가 되고 그다음 민간에서 사설에서 대응을 못 했을 때는 계속 방치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공공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해서 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서동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손남일 위원님.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안건소의 최명수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위원님들이 소방가족들의 어떤 건강, 이런 모든 부분에 걱정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소방가족들이 정말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보기도 좋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어떤 모 프로그램에 백종원 대표가 소방대를 찾아가서 식사 대접을 하는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서 나온 얘기 중에 하나가 우리 소방대원들 한 끼 식사가 4000원이라는데, 단가가. 그게 맞습니까?
일단은 맞다고 할 수도 있고 틀리다고 할 수도 있거든요. 식사비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식사비가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공무원들이 정액급식비로 해서 14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14만 원을 받고 있는데 그 내용을 따져보면 저희 교대근무 하는 사람들 따져보면 14만 원에 3교대 근무하니까 한 달에 한 10일 정도 근무하는데 세 끼를 먹으니까 3식을 먹게 되거든요. 그걸 14만 원 단가를 계산하면 그 정도가 나오거든요.
그러면 일근 근무하는 사람에 비해서는 3000원 정도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도 그걸 보전해주기 위해서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데가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부식비를 지원해 주는 그런 데가 있습니다.
저희 전남도 같은 경우에는 인건비를 한 개소당 73개소에 대해서 2300만 원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계산해보면 한 육천 얼마가 되는데 그래도 일근 근무하는 사람에 비해서는 적은 편입니다.
우리가 아까 본부장님도 서두에 다양한 복지 정책, 복지 정책 하셨잖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우리가 요즘에 못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소한 활동량이 많은데, 출동하고 이렇게 움직이는 활동량이 어느 누구보다 많은데 급식비가 4000원이라는 것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다른 정책보다도 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써야 되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 거고요. 또 하나는 제가 전에 조례를 하나 만들어놨던 게 있습니다.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활성화 지원 조례에, 6월 13일 날 제가 발의했는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어느 정도 있습니까?
각 소방서에서 자율소방대를 모집하기 위해서 모집 중에 있습니다.
모집 중에 있어요? 이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 지역을 알고 있고 어떤 센터를 알고 있기에 어느 누구보다 관리는 더 잘 될 걸로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빨리빨리 진행돼서 전통시장에서 큰불이 나지 않도록 살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손남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종결에 앞서서 저도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찌 됐든 금년 상반기까지 이렇게 11개 분야에 대해서 수상을 하셨는데 아무튼 11개 분야에 수상하시는 동안 많이 노력하셨기 때문에 이 점에서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요.
또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면서 한 편에서는 언론을 보면 안 좋은 일도 많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도덕적 해이가 된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서는 본부장님께서 특별히 관심 가져주시고요.
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죠, 의용소방대원들의 역할, 사기 진작. 이 분야에 대해서 더욱더 힘을 써주시고요. 지금 일선시군에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 가정집을 찾아가셔가지고 화재예방시설을 지원을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우리 도 안전실하고 소방서하고 같이 하신가요, 이 분야는. 왜냐면 전기 가스 차단기를 설치를 해주고 소화기를 비치를 해주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 어떻게 대상자를 선정하신가요, 대상자 선정을?
저희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각 소방서마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공식적인 조직은 아닙니다만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서는 의용소방대원들하고 같이 마을이라는 곳, 전남도가 한 8100여 개 마을이 있더라고요.
그 마을을 일정 기간 순회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가서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의료적인 측면하고 그다음에 소방안전에 관련된 시설 이런 것들도 같이 보면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전기나 가스밸브 차단기를 해줄 때는 이 예산은 어디서 소요되죠?
도민안전실하고 같이 협업해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하고 협업해서 하는 것으로…….
소화기도 새로 사가지고 주고 그러죠?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의용소방대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대상자 선정할 때 중복된 경우가 많이 있다더라고요. 작년에 했는데 올해 또 이 집을 간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중복이 안 되게 해서 꼭 필요한 우리 설치가 안 된 그런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 집을 찾아가서 해줘야 되는데 중복된 게 있고 또 실제로 가서 보면 장기간 출타된 경우도 있고 또 어느 집은 가서 보면 우리가 가정집도 소화기가 유효기간이 있어가지고 지난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도 있고.
특히나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들은 소화기 사용법도 몰라요, 설치만 해놨지. 그분들이 사용할 줄을 모른다는 것, 그런데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냐 이런 말씀도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전기, 가스 차단밸브 아주 좋은데 이런 말씀 다시, 꼭 우리가 화재 진압이나 소방안전에 필요하기 때문에 주기 때문에 주실 때 그래도 어찌 됐든 간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셔가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본인이 못 하면 만약에 이웃주민이 어떤 화제가 발생됐을 때 그 집을 가서 도와주려면 소화기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다가 비치를 해주는 것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하여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오늘 하루 고생하셨고요.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소방본부에서는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이 제시하신 정책 대안이나 의견에 대하여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가결된 안건에 대한 자구 및 숫자, 기타 정리는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36조 규정에 따라 위원장에게 위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소방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83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7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소방본부>
본부장 오승훈
소방행정과장 이병산
대응예방과장 최인석
구조구급과장 신향식
소방감사담당관 안철수
소방교육과장 문병운
목포소방서장 김용호
여수소방서장 박원국
순천소방서장 김석운
나주소방서장 박연호
광양소방서장 정강옥
담양소방서장 윤예심
보성소방서장 정용인
해남소방서장 최진석
영암소방서장 김재승
영광소방서장 박의승
화순소방서장 최형호
강진소방서장 최기정
무안소방서장 이정현
고흥소방서장 서승호
함평소방서장 김광선
장성소방서장 이달승
장흥소방서장 최동수
완도소방서장 박춘천
신안소방서장 류도형
진도소방서장 박천조
곡성소방서장 이중희
구례소방서장 박상진
119특수대응단장 박용주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창근
속기공무원 박소정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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