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83회 [임시회] 3차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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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제3호
일시 : 2024년 7월 25일(목) 10시 00분
장소 : 교육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4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 청취의 건(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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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3분 개의)

1. 2024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 청취의 건(교육지원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3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애쓰시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번 임시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처음 인사하게 되는 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12대 후반기를 맞아 새롭게 구성된 우리 교육위원회는 교육의 중심에 반드시 학생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미래의 주인공이 될 전남의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게 학부모 입장에서 더욱 섬세하고 세심하게 교육청의 정책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또한 전남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집행부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교육장님들을 포함한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오늘 계획된 업무보고를 통해 그동안 성과에 대해 같이 공유하고 또 향후 보다 더 나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함께한 오늘의 이 자리가 우리 전남교육 발전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수석전문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정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강성근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순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정희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박수 소리를 쭉 들어봤는데요, 누가 가장 인기가 있을까 그랬는데 우리 김재철 위원이 인기가 좀 더 있는 것 같은데 보성 사람들이 좀 더 오셨을까?
(장내웃음)
아니면 하기 전에 무슨 얘기 좀 했소, 어쨌소?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다음은 황성환 부교육감께서 오늘 참석하신 교육장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부교육감 황성환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업무보고에 출석한 교육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대성 목포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서금열 여수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허동균 순천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변정빈 나주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이계준 광양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이경애 담양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노명숙 곡성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신제성 구례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박경희 고흥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권순용 보성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조영래 화순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정순미 장흥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이병삼 강진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이자영 해남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김광수 영암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김선치 무안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박정애 함평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고광진 영광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이재양 장성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김정선 완도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미선 진도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민방기 신안교육장입니다. (인사)
(박수)
이상으로 교육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부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 청취의 건(교육지원청)을 상정합니다.
교육지원청 순서에 따라 목포교육지원청부터 신안교육지원청까지 22개 청에 대해 일괄 업무보고를 받고 나서 질의답변을 갖겠습니다.
보고 방법은 일반현황은 보고서로 대체해 주시고 다른 기관과 차별된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3분 이내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목포교육장 정대성입니다.
도정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4년도 목포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바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자료 1쪽부터 3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쪽, 목포교육 기본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행복, 기초·기본, 공동체, 미래의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한 교실이 목포의 미래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4가지 교육 지표와 역점 과제 3개, 특색과제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부터 9쪽,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역량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유·초·중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21회, 학생 주도성 수업, 학생 평가 등 담당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쪽부터 13쪽,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유·초·중 5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자율 독서인문교육과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7월 말부터 8월까지는 초중등 목포형 독서인문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14쪽부터 16쪽,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책임감 있게 참여하고 협력·연대를 위해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의제 실행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학부모 자치연수 및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7쪽부터 21쪽, 공정·안전·존중의 신뢰 행정입니다. 2023년에 이어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 통합지원 선도교육청과 학생맞춤 통합지원 선도학교 10개교를 운영하여 확대 운영하고,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 학생 대상 학습 결손 및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돌봄 수요 대응을 위해 목포상동초에 거점형 늘봄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3월 개원하여 교육지원청 주관 돌봄, 방과후학교 통합 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2쪽부터 25쪽, 역점과제입니다.
첫째, 기초학력 전담교사 6명과 학습코칭단 29명을 구성하여 개별 맞춤형 심층 진단과 상담 및 학습코칭을 지원하며 학생의 속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교육자치 협력지구 및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연수 및 정기회를 통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셋째, 학급 단위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초·중 47개교 715 희망 학급에 희망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여 행복한 교실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26쪽, 특색 교육입니다.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목포예술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연계 음악회, 전통예술거점교육지원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초등 33개교 대상 목포로 돌아보는 목포애 한바퀴와 중등 16개교 대상 목포삶터공감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2월에는 목포와 목포의 역사·문화 마을 탐구 발표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목포교육지원청은 ‘행복한 교실이 목포의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비전 아래 학교와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지원청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대성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서금열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1쪽에서 3쪽, 일반현황 및 4쪽, 여수교육 기본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순서는 교육지표별 주요업무 추진 실적을 말씀드리고 우리 청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표 1.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8쪽입니다. 현장 중심 일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해 여수 고교진학 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진로진학 특강,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진로탐색 검사 및 진로 상담을 실시하여 고등학교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12쪽입니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원스톱 지원을 위한 여수마음이음 지원단 운영, 회복적 생활교육연구회 운영 등 실행 연수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여수 온마을 온종일 케어 프로그램 운영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정상화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16쪽, 지표 2.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글로벌 독서토론 충무공 리더스쿨 운영 지원, 찾아가는 그림책 수업 지원,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독서토론 역량 강화를 지원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배움과 채움의 다문화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관련 연수 및 컨설팅 실시, 이중언어공부방, 문화 다양성 어울림한마당 등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쪽, 미래형학교 신·이설 추진입니다.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확대, 양성평등 교육 및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 학생 배치 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23년부터 여수시 제1학교군 단성중학교 8개교의 남녀공학 체제 개편을 추진하였고, 2024년 현재 8개교 모두 개편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후 전라남도 여수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의 자문 및 행정예고를 거친 후 전라남도교육청의 체제 개편 승인에 따라 확정되며, 이에 따라 여수지역 모든 중학교는 2025년 3월 1일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학교 신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수시 죽림1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따른 유입학생 배치를 위한 가칭 우리초등학교 설립 계획이 2024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우리 청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전기획 업무를 진행하였고,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3쪽, 지표 3.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여수교육 공감·소통을 위한 학교 관리자 회의 개최, 찾아가는 여수교육 현장 소통 ‘교육장 공감소통’ 운영, 학부모 학교 교육 참여 지원 등 소통과 협치의 현장 기반 교육정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7쪽, 지표 4.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입니다. 청렴한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청렴교육 실시, 청렴동아리 구성, 청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환경개선 사업 등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기간제 교원 및 강사 선정, 컨설팅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39쪽, 여수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여수교육 국제화 특구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세계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역산업과 연계된 직업계고 지원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수교육지원청은 다양한 교육활동과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지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금열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순천교육장 허동균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박현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24년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쪽,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작은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초등 12개교를 5권역으로 나누어 초등 공동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일반계교 10교를 중심으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34과목을 개설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 다양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7쪽,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진로·진학 교육을 위해 지역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12쪽,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AI·SW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자 AI 교실 구축과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 및 교구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더불어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위해 AI 플랫폼을 지원하고 순천형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캠프와 서남사, 낙안읍성, 순천만 정원에서 이루어지는 매스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19쪽, 늘봄학교 운영 강화입니다. 관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간제 교원 임용 업무를 지원하였고, 지역의 5개 기관과 연계하여 늘봄·돌봄 민간위탁 사업을 추진하여 운영 중입니다. 더 나은 교육과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순천형 늘봄학교 및 지역기관 연계 돌봄 운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쪽,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시범교육청 운영으로 학생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전담팀을 구성하고 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지역과 기관을 연계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신박한 과학실 정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2쪽,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활성화를 위해 초등 12교, 중학교 12교에 공존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학교와 지역 도서관을 일대일 매칭하여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3쪽,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입니다. 탄소중립 환경 조성 및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내고장 탐사 릴레이 플로깅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영상 공모전을 운영하였으며,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반려나무 심기와 순천교육 ESG 지역연계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25쪽, 특색사업인 순천인 성장 프로젝트는 초 1학년부터 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적인 생태습지 순천만의 생태환경과 지역의 숨결을 담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순천의 강점을 살린 특색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동균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정빈입니다.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하며 지금부터 ‘나주교육 AtoZ 10년을 그리다!’ 2024 나주교육 비전 자료를 중심으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교육특구 원년 나주교육이 새로운 먼 길을 나서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교육의 철학과 비전을 설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나주의 의(의) 정신을 기반으로 정의롭고 품성이 따뜻한 나주인을 양성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남길 수 있는 지역 인재상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3쪽입니다. 우리 청은 나주형 교육자치와 교육 협치를 통해 나주교육의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활권역 내 유·초중고 교장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시도 의원님, 읍면동장,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해당 지역의 교육 현안을 상시 협의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과 인적 네트워크에 기반한 유·초중고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올해 3월 빛가람동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의 7%의 학생이 면 단위 및 원도심 중학교로 입학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나주교육지원청의 대표 브랜드 사업인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운영 정책은 내년 1월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배정 신청 결과 분석이 끝나고 나면 본 사업에 전남 지역의 일반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5쪽입니다. 나주형 진로·진학 프로젝트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한전 및 켄택,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력거래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여 그 공공기관이 우리 학생들의 진로가 되도록 여러 기관과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의 인프라가 그림의 떡이 아닌 식탁 위의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대 지역교육 축제이면서 나주교육의 결정체인 나주교육 AtoZ 페스티벌을 한국에너지공대에서 3일간 광주와 나주의 학생,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우리 청은 교육, 취업, 정주의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나주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지자체와 상생적 교육 환경의 토대를 만들어 교육이 나주에 정주하는 이유가 되도록 나주교육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특히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유·초중고·대학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나주교육의 최대 장점인 교육의 다양성을 극대화한다면 광주뿐만 아니라 강남 대치동에서까지 교육을 위해 나주로 이주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9쪽입니다. 우리 청은 나주가 글로컬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주어학당을 설립하여 학생과 지역민의 외국어 소통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나주를 국제적인 교육 교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의회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베트남 교육 교류를 추진하고 있고, 일부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방학 중 미국 연수를 중2 전체 학생의 싱가포르 교육 교류로 확대하기 위하여 나주시와 활발히 논의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개최된 대한민국 글로컬 박람회 이후 우리 나주는 베트남, 대만, 캐나다, 호주, 덴마크 등과 나주형 글로컬 교육 교류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주교육장 10개월 25일 차입니다. 나주 미래교육은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와 민관산학 협치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주가 갖고 있는 여러 유리한 교육 여건을 온전하게 활용하여 학생의 성장을 돕고 교육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찾아오는 나주, 되돌아오는 나주가 되도록 우리 지원청이 나서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정빈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교육장 이계준입니다.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을 쏟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교육위원님들을 모시고 2024년 전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더 나은 미래로 함께 열어가는 탄탄한 광양교육의 주요업무를 보고하겠습니다.
1쪽부터 4쪽까지의 일반 현황, 광양교육의 기본 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2024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입니다.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22 개정교육과정 현장 적용과 더불어 교육과정 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광양 교육과정실천연구단과 연계하여 교육과정 중심의 학생성장을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와 더불어 유보통합 이해를 바탕으로 본격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7쪽, 학생의 적성과 소질에 맞춘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광양진로페스티벌을 중학교 14교를 대상으로 46회 운영하였으며, 지역과 연계하는 진로캠프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철저한 학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8쪽, 단위학교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하여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튼튼·쑥쑥·더봄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15쪽, 배움과 채움의 다문화교육을 위해 현장 밀착지원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성숙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성과로 전남과 경북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본선 참가 결과 초등부 대상, 중등부 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교육 강화를 위해 영어 문해력 등 의사소통 능력 신장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우리 청과 캐나다 골든힐 교육청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공생하는,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쪽, 광양시청과 교육장 간의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교육 문제에 적극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중심 글로컬 교육 모델 마련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정주 선순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과를 토대로 우리 지역 광양에서 지역 중심의 글로컬 미래교육을 이어가고자 공생의 미래교육 온다를 주제로 10월 중 광양 글로컬 미래교육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양만의 축제가 아닌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광양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쪽, 역점과제입니다.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 주도성 키움수업 활성화, AI 활용 맞춤형 학습 지원, 학교 자율교육과정 다양화 기반 마련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학생 주도성과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학생의 관심과 속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공생하는 광양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학생이 중심이 되는 기후변화 환경교육,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배움터 조성, 지역연계 창의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앎에서 삶으로, 학교에서 세상으로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더 깊고 넓게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광양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고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탄탄한 광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계준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애입니다.
전남교육 발전과 미래를 위해 넓은 혜안으로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희 위원장님, 박현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담양교육 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행복한 담양교육을 슬로건으로 3400여 명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는 지역 교육 환경 구축 사항과 역점과제 및 특색교육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15쪽입니다. 하단 가칭 담빛배움터 2관 구축입니다.
담빛배움터 2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글로벌교육·발명교육·AI/SW 교육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올해 교육공동체 협의회 5회 실시, 컨설팅, 인사이트 투어, 사전 기획이 진행되었습니다. 담빛배움터가 담양 글로컬교육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잘 구축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자료 27쪽입니다.
역점과제 1,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에듀테크 교육입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에듀테크 기반 교육 내실화를 위해 올해로 17번째 맞이한 청죽골 교원아카데미에서는 디지털교육 역량강화를 주제로 초·중학교 희망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시대와 독서인문교육, 참여형 디지털 교육 방법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AI 교구 확충 지원과 AI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으로 문제 해결력, 협업, 자기관리 능력 등 학생들의 주도성을 높이는 학습환경을 높이는 데 꾀하고 있습니다.
자료 29쪽입니다.
역점과제, 공존과 상생의 담양교육생태계 구축입니다.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예로 작년 경우 우리 지역 학교가 전국 단위 농어촌 참 좋은 학교에 선정되어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렸으며, 이번 7월에는 농촌유학생을 위한 모듈러 주택 8채가 완공되어 9월에는 15명의 농촌유학생이 새롭게 오게 되었습니다.
작은학교 교육 활성화에 우리 학교·청·지역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강점을 살린 다문화교육에서는 취약 부분에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초등학교 다문화 예비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입학 전 준비사항, 자녀 학교생활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가졌습니다. 다음 달 8월에는 다문화가정 4가구에 학습환경 개선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료 31쪽입니다.
특색교육, 청죽의 향기 품은 담양인입니다.
이는 담양의 의·예·문향의 맥을 잇고 지역의 상징인 청죽처럼 곧고 푸른 꿈을 키우는 담양인을 육성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담양의 풍부한 생태인문학적 자원을 바탕으로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3학년 176명이 가사문학길 인문체험, 중학교 1학년 260여 명이 가사문학관 탐방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에는 워크북, 차량, 전문 해설사를 원스톱으로 우리 청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담양 특색교육을 에듀테크 기반 콘텐츠화된 지역 교육과정으로도 개발하여 지속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지도와 지혜를 주시면 담양교육을 더 살피고 보완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담양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담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애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노명숙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4년도 곡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4쪽, 기본 방향입니다.
더불어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 곡성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람 육성을 위해 4개의 주요 지표와 3개의 역점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5쪽,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위해 함께하는 교육과정 설계의 날을 운영하였으며, 학교급별 공동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6쪽, 자기 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진로·진학 교육을 위해 예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학교 생활을 추진하고 거점센터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쪽,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해 공감과 소통의 비폭력 대화 The공감교실을 운영하고 학생맞춤형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8쪽,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교육활동보호 민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 프로그램과 나도작가프로젝트를 통해 교사에게 책 출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9쪽,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SW·AI 교육을 위해 학교에 발명·영재·SW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태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주도 공생의 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1쪽,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교육장 소통 프로그램인 너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신청하였습니다.
12쪽, 공정·안전·존중의 신뢰 행정을 위해 교육환경 및 여건 개선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이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특별공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15쪽, 역점과제 및 특색사업 추진 계획입니다.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곡성교육을 위해 15명의 지역의 기초학력강사들이 일대일 맞춤형 기초학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6쪽, 지역과 공생하는 곡성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관산학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상시 협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 실현을 위해 다문화 통번역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더불어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 곡성교육과 탄탄한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교육지원청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곡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명숙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제성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을 쏟고 계시는 김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4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일반 현황과 기본 방향은 자료 1~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를 위해 2025년 IB교육 관심학교 지정을 목표로 IB교육 디딤학교 초 1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백두대간의 끝자락인 지리산을 안고 있는 구례의 특성을 반영하여 상생·공생 평화의 길 백두대간 프로젝트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지역을 넘어 백두대간의 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국토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10쪽,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을 위해 구례의 창의융합교육관에서는 발명교육수업, 지식재산권 이해교육, 온마을 창의융합 프로그램 등 에듀테크 기반 AI·SW 활용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도부터 하동교육지원청과 섬지뜰 교육생태계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운영하여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13쪽,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농산어촌 유학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2024년 7월 현재 농산어촌 유학 가정 50가구, 66명 유학생과 동반 유치원 13명 등 유학생 수가 증가하였고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구축 및 유학캠프 운영으로 구례의 인생 유학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공정·안전·존중의 신뢰 행정을 위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섬지뜰 오케스트라를 주말에 4개 부서를 운영하는 등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쪽,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교육입니다.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초중고 연계 독서인문교육 밸리를 조성하여 나도 저자되기 프로젝트, 지역작가 초청 북콘서트 등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학생 주도성 함양을 위한 미래수업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6회 실시하였으며, 기초학력 보장 등 복합다요인 학습 결손학생을 심층 진단하여 학생의 속도에 맞는 AI 활용 개별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1쪽, 지역과 상생하는 구례 맥(맥) 교육 생태계 구축입니다.
민관산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구례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공간 등 지역의 교육자원과 연계하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2쪽,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글로컬 교육입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및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구례형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단위 학교를 유지하면서 미래 교육을 지속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학구를 중심으로 4개 권역, 2개 주제로 묶어 초중고 연계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고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작지만 전국에서 구례로 찾아오는 빛나는 구례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제성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희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우리 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일반 현황 및 기본 방향은 1쪽부터 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표별 추진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를 위해 교육과정 기반 작은학교 활성화와 교원 직무연수, 중등 신규교사 성장 아카데미, 교과협의회 정례화로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1쪽입니다.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고 찾아가는 코딩교실 운영 등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AI·SW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7년 준공 예정으로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학교예술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를 위해 초등 13교, 중등 15교 참여로 작은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고흥 작은학교 공동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을 위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반부패·청렴교육 및 점검활동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청 역점과제 추진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성장단계별 평가 및 개인별 성장이력카드 관리로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과후 학습코칭 지원 및 전문기관 연계에 찾아가는 언어치료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학습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내 사람책 인적자원을 발굴하여 초중고등학교에 사람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인문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3쪽입니다.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 고장 생태 환경 탐사 프로젝트 운영 및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로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고흥형 미래학교 구현을 위해 다문화가정 한국문화 이해교육, 문화다양성 동아리 활동, 다문화가정 학습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배움과 채움의 다문화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역사·문화 중심 해외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고흥 우주항공교육 프로젝트 및 제13회 고흥청소년단편영화 프로젝트 운영으로 지역 기반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희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보성교육장 권순용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 보성교육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부터 3쪽까지의 일반 현황과 5쪽부터 23쪽까지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점과제와 특색교육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4쪽 역점과제 1, 함께 다지는 기초학력·독서인문교육입니다.
교사 대상 문해력, 수해력 및 기초학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기초학력 보살핌 현장지원단, 학습코칭단을 확대 운영하여 학생의 정서를 보듬고 학습을 살피는 한 아이의 배움의 권리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성의 특색을 살린 독서인문교육을 위해 지역과 연계한 태백산맥 인문학 기행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보성도서관, 벌교도서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7쪽 역점과제 2, 함께 만들어 가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입니다.
초등 작은학교를 4권역으로 나누어 작은학교 간 이음망으로 연결하고 짝꿍학교 간 체험활동, 특색교육 등을 공동교육과정으로 설계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무부장, 교감, 교장 학교자치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수시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28쪽 역점과제 3, 함께 실천하는 기후환경 생태교육입니다.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생태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하여 교육과정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위해 학교의 클린하우스를 제작 지원하였으며, 학교 숲·생태놀이터를 조성하여 운영하도록 하였습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기후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공생의 물길 보성강 프로젝트와 일림산 플로깅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보성 주암호생태관 생태습지 체험 프로그램과 보성군청 연계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실을 활발하게 운영 중입니다.
29쪽 특색교육, 3보향(보향)의 얼을 잇는 글로컬 보성인 육성입니다.
의향 보성 톺아보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 유적지 의향 6길을 지역 출신 해설사와 탐방하는 의향교육, 보성의 소리와 풍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통예술 강사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예향교육, 지역의 다원과 연계한 초·중 전체 학생 대상 다도체험학습인 다향교육의 3보향 얼 잇기 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태어나서 성장하여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육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벌교 출신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삶을 음악극으로 제작하여 4월과 7월에 공연하여 학생들이 보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 보성교육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순용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순교육장 조영래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육위원님들을 모시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서 1쪽부터 4쪽까지 일반 현황과 기본 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쪽,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적용을 위해 학교별 교육과정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수에 만전을 기하고, 학생 성장을 돕는 공존교실도 중학교 2교에서 4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순 관내의 진로체험처를 활용하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 문화해설사 10명을 배출하였으며 10월 중에는 화순 의병의 길 재연 활동을 통해 화순 역사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쪽,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화순 창의융합 수학축제 및 서울대와 함께하는 비전캠프 등을 실시하는 등 수학 선도교육지원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국제교류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6쪽,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화순교육 역사 아카이브 구축 운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2쪽,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입니다.
보편적 무상복지와 학생 교육복지 분야에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청 역점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40쪽, 독서토론 글쓰기교육입니다.
독서토론 글쓰기 활성화를 위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아침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순에서 즐기는 독서인문생태길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 및 활용하고 있습니다. 별책부록 가족 독서캠프를 세 차례 운영하여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초중학교 비경쟁 독서 토론마당을 이틀간 개최하여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42쪽, 문화다양성교육입니다.
다문화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일대일 교사 멘토링 진로 프로그램을 6회 운영하였으며, 찾아가는 다문화 가족학교를 3회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5곳을 지정하고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 등 지역 다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43쪽, 생태환경교육입니다.
생태 전환 환경교육을 위해 탄소중립 선도학교 4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고장 도보 탐사와 탄소중립 실천 가족캠프 등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래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순미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하게 되어서 뜻깊게 생각합니다.
4대 교육지표와 3개의 역점과제, 특색과제 1개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부터 12쪽입니다.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 연구학교와 교육과정 연구회, 중등 자율시간 과목 개발 연구 등을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이 편안하게 학교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13쪽부터 16쪽까지입니다.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장흥 창의융합교육관에서 발명교육, 영재교육, 미래교육에 관련해서 학생 특히 저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2021년부터 장흥 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고요. 특히 오늘 방학을 맞은 장흥지역 교사들 60명이 모여서요, 1박 2일로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개발과 학교 자율시간 과목 개발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7쪽부터 19쪽입니다.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마을교육공동체, 학부모회, 행정협의회, 민관산학협의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늘 지원하고 있습니다.
20쪽부터 24쪽입니다.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입니다.
청렴하고 안전하며 민주적인 장흥교육을 위해서 조직문화 개선에 늘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방과후학교 집중 모니터링,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역점과제와 특색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점과제 1, 25쪽입니다.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입니다.
학습, 인성, 가치관 정립,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는 독서인문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특히 작년에 아주 호응이 있었던 1박 2일 별책부록 가족 독서캠프도 9월, 10월 중에 4회에 걸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28쪽, 역점과제 2입니다.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입니다.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찾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장흥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가지고요, 8월, 9월 중에 권역별로 교육에 관심을 갖는 지역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교육 현안 협의를 하고 그다음에 9월에 군수님과 의원님을 비롯해서 모든 지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장흥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32쪽입니다. 역점과제 3입니다.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글로벌교육입니다. 학생의 8분의 1을 차지하는 다문화 학생들이 장흥에 있는데요. 장흥가족센터와 연대를 더욱 강화해서 다문화 학생의 고충을 해결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4쪽, 특색 과제입니다.
문림·의향의 얼 계승 교육입니다.
장흥 지역 문학인 인력풀 10명이 있으신데요. 그분들과 역사 유적지를 잘 활용해서 문림·의향의 얼 계승 교육 프로그램 초·중 19개교 48개 학급을 신청받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장흥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순미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진교육장 이병삼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박현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교육위원님을 모시고 우리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교육지표별 주요업무 추진현황입니다.
교육지표 1.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5쪽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연수 및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해 왔으며 추후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강진형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배움의 권리를 보장하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단위 학교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으며, 여름방학 중에도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를 운영하여 초·중학생들의 기초학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AI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메이커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AI 디지털 교과서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교육지표 2. 미래교육입니다.
16쪽입니다.
중등세계시민 영어캠프와 강진 작은학교 연합 영어체험학습을 통해 영어회화교육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중학생 해외역사문화탐방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교육지표 3. 교육공동체입니다.
19쪽입니다.
강진교육행정협의회와 강진 민관산학 교육발전협의회를 활성화하여 현장 기반 교육 정책을 강화하였으며 하반기에도 감성 시그널, 농산어촌 유학 캠프, 교육공동체 한마당 등을 통해 지역과 공생하는 강진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8쪽, 강진 얼 계승 교육입니다.
청자골 ‘아악편’ 개발을 통한 다산정신 기르기 교육과 강진 남도민주평화길 교원 연수를 통해 강진 의(의) 정신을 강화하겠습니다.
30쪽, 지역형 기후위기 환경교육 활성화입니다.
학생 주도 환경 자율동아리를 확대 운영하여 지역의 생태환경에 기반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강진만 갈대축제와 연계한 생태환경 프로젝트 활동을 공생 가치를 실현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강진에서 지역과 교육이 공생하는 미래형 교육자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병삼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남교육청 교육장 이자영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우리 교육청 전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24년 해남교육지원청 전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앞부분 일반현황과 해남의 교육기본방향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전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각 교육지표별로 중요 내용만 간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9쪽입니다.
교육장 간담회 너른마당 정례화, 해남교육공동체와 세상과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 해남학생신문 발간 등을 통하여 학교, 지역사회, 학부모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으뜸 해남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료 14쪽입니다.
교육부의 문화예술사업 우리 동네 예술학교 프로그램을 3년 차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이정원 개장일에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여 다양하고 내실 있는 학교 예술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자료 18쪽입니다.
해남군교육재단과 협력하여 면 단위 지역 중3학년을 대상으로 전체 학생을 국외 문화체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남의 지역생과 연계된 말레이,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글로컬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료 24쪽입니다.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지원, 초등늘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사회, 학부모, 학생들에게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24년 역점과제 및 특색교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1쪽입니다.
역점과제 1. ESG 공생 프로젝트입니다.
학생 주도형 영·산·강 프로젝트를 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해남군과 함께하는 해남형 ESG 공생 프로젝트 5대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중, 10월 중 땅끝 공생의 길, 남창 공생의 길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32쪽, 역점과제 2. 정주형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해남은 그동안 적극적인 농산어촌 유학생 유치를 통해 단기 7명, 장기 64명 또한 최근에 마산초 3명이 전입하여 총 74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해남군 조례를 바탕으로 정주형 장기 유학생이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입니다.
30쪽, 특색교육 첫 번째, 해남형 진로교육 활동으로 아라마루 프로젝트입니다.
아라마루 프로젝트는 해남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생태, 진로, 경제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전반부에는 주로 지역 내의 역사, 문화, 생태 탐방을 위주로 진행하였고 후반부에는 좀 더 심화를 하여 초등은 도내 지역, 중등은 최근 MOU를 체결한 충남아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원과 학생들을 연결하여 진로의 장을 넓히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대한 성과 나눔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4쪽, 특색교육 두 번째,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땅끝 아우름 교육 과정입니다.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학교의 강점이 되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구현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초등 14개교를 7권역으로, 중등 2개교를 1권역으로 구성하여 해남창의융합교육관에서 온종일 프로그램, 반일 프로그램 등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학교 간 협업을 통해 공동교육과정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모아 11월에는 아우름 교육과정 나눔의 날을 운영하여 해남교육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우리 해남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말씀 올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자영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광수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영암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암교육은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영암교육을 비전으로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는 자율형 미래교육지구를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차적인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현황과 교육지표별 추진계획은 제출해드린 자료 1쪽부터 26쪽까지 참고해 주시고 우리 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하여 학습 브릭 모델 수업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IB 프로그램 관심 학교 4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작가와 만남, 찾아가는 독서 토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생태 감수성 및 친환경 생활습관을 기르게 하고자 공생의 숲길, 월출산 둘레길 탐방 활동 등 실천적인 환경 교육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학교업무 경감 지원을 위하여 현장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생존수영 운영, 생활기록부 연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 5교, 중 2교에서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문화 가정이 많은 영암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 및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하여 다문화 교육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지역이 함께하는 아이 키움을 위하여 삼호서초등학교에 거점형 늘봄센터, 영암초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 청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위하여 사전 기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출범한 중간 조직인 영암미래교육재단은 기획운영팀, 학교혁신교육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다문화교육, 농산어촌 유학, 마을교육공동체, 행복교육봉사단 등의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재단으로 이관하였습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재단이 교육과정 이외의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군청, 유관기관 등의 중복되고 분산된 교육 사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영암미래교육관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우리 영암교육지원청 업무에 대하여 고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영암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영암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광수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안교육장 김선치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우리 김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청 주요업무를 특색 있게 추진한 사업을 중심으로 간추려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라남도 행정과 교육의 중심인 우리 무안군은 도농 복합 지역으로 9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에 학생 1만 1000여 명을 위하여 교직원 1500여 명이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장애학생 예술문화 교육 지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한 무안어울림오케스트라를 매주 토요일 운영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우리 청은 수학교육 선도 지원청입니다. 디지털 수학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교사 대상으로는 수학교육 TF팀과 수학교육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은 맞춤형 AI 학습 플랫폼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수학 체험교실 등 즐겁게 수학을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올해 전남교육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공생입니다. 지구 생태계와 공생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무안은 마을교육공동체를 연계하여 클린무안이라는 생태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학부모는 학교 교육의 또 하나의 큰 축입니다. 무엇보다도 학부모의 자생적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학교 참여가 내실화 있게 이루어집니다. 우리 청은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자격 취득을 돕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교육 기부 실천까지 연결하고 있으며 현재 무안모아 학부모 재능기부단 82명이 활동 중에 있습니다.
13쪽입니다.
마을은 우리 아이들의 온전한 배움터가 되어야 합니다. 마을 교육 내실화를 위해 마을학교 체험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무안 마을학교 교육박람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무안의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고 있음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쪽입니다.
역점과제는 애향심을 기르는 무안 사랑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안 역사문화를 탐방하고 있으며 지역 도예가 인력풀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분청사기 만들기와 각설이 품바 토크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안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 교육은 4년째 알차게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 무안의 자랑입니다. 국내 석학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창의융합 온라인 캠프와 포항공대와 수도권 대학 등 대학생들과 멘토-멘티로 이어지는 R&E 창의융합 발표 토론 프로그램은 앞서가는 무안교육의 상징입니다.
26쪽입니다.
우리 청은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되어 우리 무안의 특성에 맞는 교육밸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안형 공동교육과정에서 출발하여 목포와 신안을 연계한 무안반도 교육 혁신까지 이어지는 지역 단위 연계 교육, 글로컬 특화 교육, 항공 특화 교육으로 지역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 실현을 위해 무안교육공동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치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함평교육장 박정애입니다.
함평교육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함평교육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함평교육 일반현황은 1쪽부터 4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고 2024년 주요업무 추진방향과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부터 9쪽입니다.
교육지표 1.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역량중심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연수,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에듀테크 활용, 참여형 수업 역량 강화 연수,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상별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장과의 대화, 교육정책 제안 발표회 등을 통해서 참여와 협력의 학생 자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급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유보통합 지역협의체와 교육장배 함평골프대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10쪽부터 11쪽, 교육지표 2입니다.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활동, 수학·과학 점핑학교 운영, 에듀테크 창의융합 학생 동아리를 지원하였으며 모든 학생의 재능을 개발하는 영재교육 활동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영재교육 프로그램, SW·A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매쓰투어(Mathe Tour) 및 나비 수학축전, 에코드림 창의융합 영재 캠프,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2쪽부터 14쪽입니다.
교육지표 3.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장 기반 교육정책 강화를 위해 학교와 교육장 소통 공감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로 교육공동체가 연대·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를 위해 유학 가정 역사·문화·생태체험 및 군수님과의 대화 시간을 운영하였으며, 마을학교 정기협의회를 통해서 마을교육공동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농산어촌 유학가정 창의융합 캠프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15쪽부터 18쪽까지 교육지표 4. 공정·안전·존중의 신뢰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투명한 교육행정과 건강한 학교급식,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및 돌봄교실, 늘봄교실 운영 등 교육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 지원, 교육복지안전망을 이용하여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교육시설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역량 강화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19쪽부터 21쪽, 역점과제 1입니다.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함평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학 연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아침독서교실, 서, 통, 주 독서인문교육주간 운영, 나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상 제작, 소프트웨어 수업 나눔, 창의융합교육 교사 동아리, 드론·로봇·코딩 미래교육 가족캠프, 작은학교 간 창의융합 공동교육과정, AI 및 영상제작 중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별책부록 가족독서캠프’, 「도전! 나도 작가」학생 책 출판기념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20쪽, 역점과제 2입니다.
지역과 공생하는 함평이 그린 미래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평 의(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평문화원과 연계하여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항일 독립운동 얼 계승을 위한 역사문화 국외 체험학습,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곤재 정개청, 평보 서희환 선생 이해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찾아가는 우리 역사 문화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 탐방, 함그래 아카데미 및 원탁토의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21쪽, 역점과제 3입니다.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이중언어 캠프, 국제교류협력학교 공모 선정 및 운영, 문화예술, 역사문화, 다문화 엄마나라 방문 등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교류협력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여름방학 이중언어 캠프, 몽골 국제 교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며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함평 미래교육으로 지역 소멸을 막고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함평교육지원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애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글로컬 교육의 시작은 전남교육, 전남 근대교육의 시작은 영광입니다.
영광교육장 고광진입니다. (인사)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영광교육 일반현황은 1쪽부터 4쪽까지 참고해 주시고 2024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영광은 4412명의 학생을 549명의 교사가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영광교육을 기본 방향으로 4개의 교육지표와 3개의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50여 개의 세부 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영광SW교육체험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AI·SW 교육을 지원하고 창의적 역량 증진을 위해 대학교와 연계 AI 및 진로 캠프 등 영광영재교육원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학교 맞춤형 늘봄학교, 늘봄교실 운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강사 선정 및 연찬회 등 늘봄 및 방과후학교 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창의융합 중심 맞춤형 교육,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 글로벌 교육 등 세 가지 역점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지역 독서인문 생태지도 개발, 한수원 연계 그린에너지 독서발표대회, 독서인문교육을 통한 창의융합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듀테크 기반 AI 활용 수학 개별 맞춤형 플랫폼 학습 지원 936명 등 수학 선도 교육지원청 역할을 통해 학생 중심 수학교육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영광형 교육자치를 위해 전남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영광은 전남 근대교육이 시작된 곳으로 128년의 영광교육사 사진 책자 발간과 전시회를 개최하여 영광교육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향후에는 신문으로 보는 영광교육뿐만 아니라 128년 영광교육사 책자를 발간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는 영광JC 회원들과 영광의 전통을 잇는 가갸거겨 가갸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재현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영광외국어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다국어 교육 활성화는 물론 이중언어 동아리 운영, 다문화 채움·배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언어와 문화적 다양성 교육에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영광의 자부심인 다문화 학생 예술 동아리 락뮤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다문화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지난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특별공연 초청을 받아 케냐 주정부 지사님과 함께 관람하였으며, 올해는 여름방학 동안 집중 연습을 통해 영광 지역 역사적 인물인 수은 강항 선생의 이야기로 11월에 10회의 정기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자체 및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와 연계한 영광 지역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베트남, 일본 등 글로벌 체험학습을 실시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지역 역사 연계 국제교류 사업을 일본 에히메현과 시작하며 2학기에는 본격적으로 국제교류 초등 수업과 교육활동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영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광진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성교육청 이재양입니다.
전남교육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의정활동을 하신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 훌륭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감동 장성교육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24학년도 하반기에도 감동 장성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동 장성교육 일반 현황과 2024년 지표별 추진 계획은 1쪽부터 23쪽까지 참고해 주시고, 감동 장성교육 역점과제 3가지와 특색교육 5가지, 장성 교육특구를 위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역점과제 1입니다. 작은 학교 활성화입니다. 우리 청만의 장성형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로 내 아이를 위해 장성으로 유학오는 아토피 치유학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장성으로 유학 오는 아토피 치유학교 특색교육으로 장성을 교육 도시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한 결과 노력의 꽃이 올 3월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역점과제 2입니다. 장성의 의(의) 인문독서 교육을 특색 있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성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하여 토론하면서 서울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고 국회 의사당 도서관을 둘러본 후 다시 기차를 타고 되돌아오면서 토론하는 독서토론 열차를 진행하였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 독서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였습니다.
역점과제 3입니다. 생존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터장 구축입니다. 축령산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머금었다 내뿜어 낸 물이 모여 이룬 모암저수지에 생존 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터장을 구축하고자 예산 12억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7일 착공식을 할 예정입니다.
특색교육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입니다. 장성 인문예술 창의융합관 구축을 위해 165억 예산을 확보하여 장성하이텍고등학교 부지에 신축하고자 합니다.
특색교육 2입니다. 맞춤형 학력 향상으로 성장 단계별 진단 및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 부적응 학생도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4’Rs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색교육 3입니다. 신(신) 선비를 키우는 문향(문향) 교육입니다. 장성 선비정신 계승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다양한 장성 선비정신 체험활동과 계승 교육을 위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색교육 4입니다. 장성의 별을 찾아 보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성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그 답례로 선진지를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기를 북돋고자 합니다.
특색교육 5입니다. 다문화 학생 동아리 하랑 뮤지컬입니다. 작년에 첫 공연을 했습니다. 장성 학생 뮤지컬 하랑공연이 정착되어 우리 장성 고장의 특색 사업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장성은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이 있습니다. 한국 정신문화의 산실인 필암서원 김인후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장성 선비정신 계승 교육을 통해 미래의 인재로 키우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는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등 많은 대학이 있습니다. 장성에는 최고로 유명한 대가 있습니다. 서울 S대를 다니다 온 학생, 졸업하고 온 학생, 전국에서 건강한 젊은이만 오는 대.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꼭 거쳐야 하는 대. 대한민국 별이 되기 위해서 꼭 거치는 대. 바로 장성에 상무대가 있습니다.
(장내웃음)
포병학교, 기계화학교, 화생방학교, 공병학교가 있지요. 학교장 5명이 있습니다. 5개 학교 학교장님들께서 감동 장성교육을 위해 교육 기부를 약속하셨습니다. 장성만의 특화된 사업, 유능한 상무대 인재들의 교육 기부를 통한 문무 특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장성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도록 군수님, 장성군민과 박현숙 위원님, 정철 위원님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장성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도록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감동 장성교육이 대한민국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야무지게 추진하고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도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양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선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완도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보고 올리겠습니다.
3쪽, 학교 현황입니다. 초중고 43교 중 55.8%가 도서지역이며, 62.8%가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입니다.
5쪽부터 교육 지표별 추진 현황은 완도교육에서 특색적으로 추진되는 활동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소규모 학교의 애로사항을 극복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원의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실시와 AI 교구와 콘텐츠 활용을 통해 맞춤형 학습 지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완도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12쪽,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학생 가족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체험센터 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연계한 도서지역 찾아가는 우주과학캠프,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예술동아리와 가족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베트남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6쪽,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지자체, 학부모연합회, 마을학교, 교육행정협의회,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상생하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20쪽,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입니다. 청렴한 교육행정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 운영,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환경 구축 및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역점과제 1. 배움의 권리를 보장하는 기초학력 강화입니다.
통합사례협의회 운영으로 학습 부진 복합 요인을 분석하여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하여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하여 문해력 도움 강사와 모래놀이 심리상담사를 교육청에서 양성하여 우수 강사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예비교사와 우리 완도 중학생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에듀테크 튜터링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28쪽, 역점과제 2.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입니다. 도서지역 여건에 맞는 독서 교육을 위해 완도군과 협약하여 양 기관이 12개 섬의 독서교육 컨트롤 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서인문길을 발간하고 학교도서관과 마을 도서관이 함께 연계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하는 독서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순신 난중일기를 소재로 완도 선상 독서인문학교를 운영하였고, 완도문화원과 연계하여 완도지역 역사와 의(의)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완도지역 신문사와 함께 완도 학생기자단이 공동으로 교육신문을 발간 중에 있습니다.
30쪽, 특색교육 ‘완도 빙그레 교육생태계 구축’입니다. 지자체, 완도 수목원, 민관산학 협력위원회, 다도해 해상국립공원과 함께 체계적인 해양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완도 학생들이 완도를 알고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도록 권역별로 완도 애(애)해(해)라 해양·생태 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완도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열악한 도서지역 여건의 완도교육이 디지털 시대, AI시대를 맞이하여 선진적인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선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미선입니다.
학생 중심의 교육과 전남형 미래교육 지원에 애정 어린 관심과 최선의 지원을 다하고 계시는 김정희 위원장님, 박현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우리 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와 유기적 연대와 협력으로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4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 교육지표 1.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학생의 학습 주도성과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해 각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 등 교육공동체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8쪽, 교육지표 2. 상상·도전·창조의 미래 교육입니다. 창의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사용자 중심의 미래융합교육관 설계, 365수학, 진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실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 신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10쪽, 교육지표 3.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입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함진교자 꽃 운영, 진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진도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 교육 참여 중심 학부모연합회 등으로 학부모, 지역민과 공감 소통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2쪽, 교육지표 4.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입니다.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해 다양한 청렴활동, 학교급식 위생 안전점검,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 교직원 관사 증축을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복지 강화에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15쪽, 역점과제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초·기본을 다지는 주도적 맞춤 교육입니다. 배움의 평등한 출발선 보장을 위해 각종 학습 진단 검사, 개인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지원, 책으로 여는 아침, R&E 창의융합발표토론 프로그램 등 인문학적 소양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16쪽,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미래시민교육입니다.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가정-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강화, 초중고 연합학생회, 보배섬 기자단, 환경 프로젝트 동아리를 지원해 소통과 협력 역량을 갖춘 미래시민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17쪽, 전통예술 바탕의 글로컬 예술교육입니다.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 신장을 위해 1교 1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 국립남도국악원, 민속전수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전통예술이음학교 운영, 우리 동네 예술학교, ‘너나우리’ 다문화합창단 운영을 통해 미래 시민성과 글로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원청은 민관산학이 공감·소통·협력으로 진도교육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지원과 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미선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끝으로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안교육청 교육장 민방기입니다.
전남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우리 신안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24년 신안교육지원청 전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 일반현황과 기본방향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2024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 중에서 우리 청에서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 중 신안생태 연계 환경교육과 신안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지자체와 협력하는 작은 학교 살리기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도해 주변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안군은 다른 지역보다 아름다운 갯벌과 천연 해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청은 신안 지역 내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신안군 임자면 진리해변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신안 생태 연계 체육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 실내 수영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수영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 내 갯벌 및 해변을 활용하여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조류나 해류 또는 갯벌 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생존수영이라는 용어보다는 신안의 생태환경과 자연 속에서 삶과 연계되는 신안형 공존수영으로 실기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생태 학습장의 환경을 개선하여 인근의 목포나 무안에서도 찾아오도록 지자체와 더욱 협력하여 더불어 건강한 신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면서 인접 학교 간 학생의 진로 및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교육과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서 지역으로 이루어진 신안은 학생들이 서로 모여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였고, 학교 간 교류 활동이 부족하였습니다. 이러한 신안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분리된 섬 신안이 아닌 하나의 섬 신안이라는 비전으로 2023년도 10월 신안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날을 실시하였고, 올해 2024년 5월에는 신안 공설운동장에서 초중등 학생, 학부모, 마을학교 및 지역민이 함께하는 추억의 운동회를 모티브로 한 신안 도시락(도시악) 체육 한마당을 개최하였습니다.
관내 학생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체험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수학 축전, 진로·진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사업 등을 함께하여 지역을 더욱 홍보하고 학생 및 학부모 관심을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비금이라든지 또 도초, 또 학교 간의 공동교육과정도 늘어나고 그다음에 임자와 지도, 망운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즉 지역 간 연계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권역별로 나누어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서로 모여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제공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자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안 지역의 학교는 초등학교가 19개가 있습니다. 학생 수가 709명입니다. 중학교는 12개 학교가 있습니다. 학생 수는 439명입니다. 고등학교가 6개가 있는데 443명입니다. 신안의 모든 학생들이 총 2000명도 안 되는 1683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신안 지역의 이를 통해서 대부분 학생 수는 60명 이하의 작은 학생으로 이루어져서 폐교라든지 이런 부분이 더욱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홍도분교가 폐교 위기에 놓여 있는데 이를 극복하고자 지자체와 함께 서로 협력해서 지자체에서는 거주 공간이라든지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리 청에서는 방과후 활동, 그다음에 온라인 학습, 그다음에 지자체와 함께해서 그 학생들이 윤택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금도 협력해서 올해 2024년 3월 달에는 3가구 6명이 지금 현재 재학하고 있는데 더욱 저희들이 그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은 폐교 위기를 극복한 흑산초등학교홍도분교처럼 작은 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적 유기적으로 협력 체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는 모습만 봐도 힘이 난다. 젊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학교마저 없으면 시골 마을에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는 홍도 주민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본분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안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방기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대체적으로 지금 인구 급감에 따른 학령인구가 감소돼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참 깊은 고뇌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 오전에 수고하셨고요.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2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겠으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얻은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입니다.
부교육감님 우리 늘봄학교가 정책국입니까, 교육국입니까?
정책국…….
정책국?
정책국입니다.
그러면 정책국장님!
예, 그냥…….
지금 올해부터 국장님 늘봄학교 전면 시행됐죠?
예, 그렇습니다.
1학년 대상이 지금은 맞죠?
1, 2학년 프로그램, 맞춤형 프로그램 있습니다.
확대될 거고요?
유치원 아이들도 이용 가능합니까?
학교 단위에서 교장 선생님의 의지에 따라서 유치원까지 포함해서 하고 싶을 때는 그 학교 자체적으로…….
자체적으로 유치원 학생들도 가능할 수 있게끔 한다 이 말씀이시죠?
일부분…….
지금 전체 늘봄 이용하는 학생 수가 몇 명인지 알고 계십니까?
지금 전체 초등학교 다 하고 있습니다.
전체 초등학교?
1, 2학년들 전체 초등학생들이요?
정확하게는 지금 1학년들 올해 장려하고 있고 그다음에 올해 개념이 방과후학교하고 보육하고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방과후, 보육을 합하면 전체 초등학교들이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 늘봄학교 계속 운영하시지 않습니까?
예, 계속 운영합니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이렇게 한정되어 있습니까?
7시까지 돌봄은 운영하고 있고 방과후는 거의 4시에서 4시 반 사이에 끝납니다.
그럼 우리 늘봄학생들이 학교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식사 제공은 어떻게 하시죠?
(「방학 때.」 하는 위원 있음)
예, 방학 때.
방학 때 자체적으로 학교 자체적으로 지금 해결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국장님은 정확하게 잘 모르신가 본데 우리 도교육청에서 예산 지원한 겁니까, 아니면 지원청에서 바로 지원한 겁니까?
늘봄학교에 대한 예산 말씀하십니까?
저희 도교육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 끼당 식사 단가는 알고 계신가요?
저희가 지금…….
한 끼에 우리가 늘봄에서 방학 중이 아닐 때는 한 4000원꼴 됩니다. 그러면 방학 중에는 우리가 도시락을 이렇게 하는 지원하는 학교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도시락 문제는 어떻게 국장님 잘 하고 계세요?
그 부분도 지금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을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급식실을 이용하지 않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급식실 이용하는 게 맞는데 급식실에서 영양사나 그것 관계되신 분들은 방학 중에 식사를 제공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단가가 높은 도시락 전문업체로 계약을 해가지고 9000원꼴 되데요, 도시락은. 그래가지고 제공을 하고 있는데 요즘 날씨가 굉장히 무덥지 않습니까?
그럼 거기에 대해서 위생이나 이런 관계는 어떻게 잘 하고 계세요?
저희들도 작년에 방학 동안에 한 학교에 같이 나가본 적이 있습니다. 여름철이었는데 학교 단위로 돌봄 선생님들께서 작은 냉장고 같은 것을 갖춰서 굉장히 철저하게 하고 있고 시간도 점심시간 즈음에 배달되는 걸로 해서 안전에 굉장히 유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국장님 거기에 생산물 배상책임이나 이런 보험 다 좀 확인 한번 해 보셨어요?
우리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과장님께서 지속적으로 지금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에서도 사고 발생하는 것도 들으셨고 그렇죠?
그래서 정말 특히 방학 때는 늘봄학생들, 돌봄학생들 도시락 배달에 대해서 정말 유념하셔가지고 정말 거기에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지금 교육감님과 안전복지과장님 현장에 직접 나가셔서 돌봄 현장 살펴보고 계십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유념하라는 아마 당부가 계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게 맞거든요. 그래서 격일 근무랄지 그런 부분들을 우리 청에서 확실하게 안을 만들어 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수년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을 해 왔지만 저희들이 강제할 수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안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도 좀 안타까운 부분들은 있습니다.
아무튼 국장님께서 우리 늘봄학생들의 정말 위생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부교육감님!
순천교육지원청 한번 가보셨어요?
순천, 예, 가 봤습니다.
가 봤습니다.
어떻습니까?
조금 오래되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우리가 순천교육청 부지가 한 1300평 정도 되거든요. 그 인근에 있는 여수 몇 평인지 아십니까?
정확하게 제가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확인하겠습니다.
한 5배 이상 큽니다. 그런데 또 광양교육청도 2000평 가까이 되거든요.
그래서 주차장 부지도 물론 여기 순천 지역구로 두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도 계시고 김진남 위원님도 계시는데 제가 순천도 인근이다 보니까 자주 청에 가는 경우도 있고 그쪽에도 주차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주차장도 한번 저도 이용을 하고 그랬었는데 순천에는 영재교육원이나 구청 자리가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부감님 일원화할 필요성은 있지 않습니까?
예, 그런 의견들 지금 여러모로 듣고 있습니다.
듣고 계신데 아직까지 그쪽에 답은 못 주셨는가요?
예. 솔직히 말씀드리면 답은 못 드렸던 걸로, 공식적으로 답변을 못 드렸던 걸로…….
그럼 앞으로 계획을 좀 가지고 계십니까?
지금 제가 구체적으로는 계획을 말씀드리긴, 상황은 아닌 것 같고,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갔을 때 제가 제일 느꼈던 부분이 지금 위원님 말씀 주셨던 주차공간 협소, 공간이 그리고 시설 자체가 오래되었던 부분 이 부분들을 통해서 의견이 어느 정도 모여가니 청사 이설이든 새로운 건립이든 이런 부분들에서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실무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이 가지고 있는 땅들이 좀 있을 거예요, 찾아보시면.
예, 좀 구체화되면 위원님들께도 상의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말 어느 정도 여건을 만들어 놓고 교육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걸 해 줘야 되는데 제가 가서 보면 굉장히 직원분들한테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무튼 부교육감님께서 될 수 있는 대로 내년이든 재내년이든 계획을 수립하셔가지고 청사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한 해답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교육청하고 포함해서 잘 들여다보겠습니다.
믿겠습니다, 부교육감님.
순천은 어느 정도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장성 출신 정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장성 출신 정철 위원입니다.
황성환 부교육감님과 또 우리 국장님, 또 우리 22개 시군 교육장님 비롯해서 우리 전남교육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이번에 업무보고 청취를 하면서 22개 시군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슬로건을 보니까 제일 ‘미래’라는 단어와 ‘탄탄한’이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우리 전남의 미래가 우리 학생들이고 또 탄탄한 교육을 위해서 지금 다 이렇게 슬로건을 제시하셨었는데 저는 첫 번째 이번에 업무보고 청취를 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좀 기본적인 걸 전반적으로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서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요즘 위기라고 하잖아요. 부감님.
무엇이 위기라고 할까요?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도 많이 언급해 주셨던 것처럼 인구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죠? 우리 전라남도도 2024년도 지방소멸 위기극복 원년이라고 이렇게 슬로건을 걸고 또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라남도가 경제가 아닌 어떻게 보면 인구소멸, 학령인구 감소, 저출산 이제는 다 위기라고 지금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랬듯이 많은 지금 우리 전남교육청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저희가 근본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어떤 정책이나 시책 제안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다 기존에 있는, 어떻게 보면 지금 30인 미만, 학생 수가 30인 미만 학생들을 통합해서 2025년도 정도 되면 기존에는 한 186개교에서 한 55개교가 더 늘어나는 그런 상황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모든 교육의 여러 분야별로 어떤 정책이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정책이나 시책이 지금 없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지금 우리 부감님 기본적인 건데 우리 전라남도도 인구소멸지역이 지금 몇 개 지역이신지 혹시 아신가요?
2021년도 통계로는 17개인데 지금은 2개 지역 빼고는 전부 다 인구감소지역이고 인구위기지역으로 분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18개 시군이 인구소멸 위험지역이라고 지금 표현을 하고 있죠. 목포, 광양, 순천, 나주, 무안은 지금 제외하고 그렇게 하는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보면 학령인구 늘리기에 대한 어떤 계획은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는가요?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 본청 업무보고, 직속기관 그리고 교육청까지 보시면서 도드라지는 부분이 저희들이 잘 표현을 못 드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간단하게 예를 들어 드리면 장성교육장님께서 나오셔서 서산초등학교 아토피치료학교라는 이런 노력들이 작지만 강한 프로그램들입니다. 그리고 농산어촌 프로그램 이런 것들 그리고 학생수당이 가장 저희들이 가장 내밀고 있는 부분이고요.
조금 더 확장시키면 민관산학위원회를 통해서 결국에는 학생들이 일정 연령 이후에 우리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는 정책은 도청 그리고 산업계 이렇게 저희들이 연계 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가시적으로 성과가 전 이제부터 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학교, 초등학교 저는 유치원부터 포함이라고 보는데 어린이집까지 여기에 우리 도에 와서 정착하고요. 일정 연령이 되어도 떠나지 않는 그런 문화가 정착될 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그건 저희가 어느 정도 어떤 사업에 의해서 또 제도화를 해서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은 농산어촌 유학하고 지금 또 국제직업학교 같이 그걸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항상 저희가, 전남교육청을 제가 느끼는 바로 제 느끼는 바로는 항상 서포트에는 빠르다. 모든 아이템이나 교육의 어떤 정책이나 그런 부분은 다른 타 시도보다 엄청 빠른 것 같아요, 그 기획력이나. 그렇지만 그걸 하드웨어하고 어느 정도 연계성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항상 좋은 아이템은 내놓고 결과를 창출하지 못하는 그런 결과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첫 번째로 우리가 농산어촌을 말하면 농산어촌이 어떻게 보면 우리 전라남도에서 첫 시작을 했고 또 세계적으로 이슈도 됐어요. 그런데 그걸 연속성을 갖고 지금 계속하고 계시나요?
예, 계속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쟁 구도가 됐잖아요.
강원도, 전북 강력한 경쟁 구도가 됐습니다.
지금 인구 그러니까 학생들이 신청하는 분포도를 보면 지금 어디가 제일 높은가요?
우리 도내에서는 아니시고 전국 단위에서…….
아니요, 전국에서.
전국 단위에서 여전히 저는 우리 도가 가장 강하고 최근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습니다. 강원도가 그 숫자가 늘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최근 통계 제가 알기로는 341명으로 또 증가했습니다. 농산어촌 유학을 신청한 학생 수가요.
우리 정책국장님이 확실하실 것 같아요. 또 그 담당을 하셨었고. 정책국장님!
국장님 답변 바랍니다.
서울에서는 지금 현재 강원도로 가장 선호해서 강원도로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저희가 지속적으로 농산어촌 유학 학생들이 남아있는 숫자하고 이번 숫자하고 합해서 333명인데 저희들도 저번에 교육위원님들하고 중동초랑 현장 방문을 했을 때 예전과 같은 그냥 저희 전남만을 내세우는 그런 형태로는 이 숫자들이 더 증가할 수 없다는 그런 결론하에 버전2를 준비해야 되겠다 생각을 하는데 그 중심에 초등학교 끝나고 나서 돌아가 버리는 그런 현상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초·중 연계 그래서 중학교까지도 좀 특화시킬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해 줘야 되고 또 농산어촌 유학을 오게 되면 여러 가지 제약 조건들이 지금 있습니다.
학교에 어떤 시설들이 부족하다거나 또는 투입되는 프로그램 운영비들이 적다 보니까 오는 학교들이 불만을 가질 수가 있어서 이에 대한 것들을 오히려 학교에 집중화시켜서 그 학교를 특화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하면 좀 더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수 있겠다 싶어서 앞으로 그런 버전2의 농산어촌 유학을 실시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저희가 시작은 했지만 다른 타 시도에 경쟁 구도에서 지금 뒤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게 현실이죠?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다른 타 시도는 제가 알기로는 충분한 전남에 와서 벤치마킹을 하고 거기에 대한 어떤 유학 체류센터나 그런 부분을 먼저 하드웨어 쪽을 그리고 또 도와 농업 분야와 이런 협업을 통해서 거버넌스를 통해서 준비를 했다 보니 원스톱으로 사업이 잘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이 먼저인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지금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그것도 하나의 유입 우리 학령인구 유입 어떤 정책이었잖아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걸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 교육청에서도 다자녀 가정의 학생교육비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예, 지금 3인에서 2인까지 체험학습비를 확대해서 하고 있습니다.
확대해서 연차별로 지금 이렇게 지원 계획을 하고 계시는데 저희가 표현을 위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2027년도까지 연차별로 계획을 세우셨더라고요.
그 이유는 뭔가요?
재정상의 이유입니다.
아니 위기인데 다른 예산은 몇백억씩 이렇게 쉽게 세우고, 아니 물론 쉽게는 세우지 않았겠죠. 명분을 만들어서 그것을 진행을 했는데 지금 제일 위기인, 우리 학생들이 있어야지 모든 교육정책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그런 부분이 지금 내용을 보면 2024년도에 중학교 체험학습비만 1차 예산 확보해서 지금 진행 중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2025년도는 고등학교 체험학습비, 2027년도는 지금 초중고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하고 기숙사 운영비로 할 계획인데 이게 2026년도는 왜 빠졌죠? 다 예산 부분인가요?
빠지지는 않았는데 차차 점진적으로 지금 되어 있는, 3자녀에서 2자녀는 점진적으로 1년 단위로…….
혹시 우리 전라남도에 지금 한 자녀, 두 자녀, 세 자녀, 네 자녀, 다섯 자녀 혹시 분포를 한번 숙지해 보신 적 있는가요?
지금 정확한 수치들은 다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지금 제가 데이터는 없는 상황인데 그 데이터를 뽑아놓고 그에 근거해서 예산을 전부 다 수립해서…….
우선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걸 말씀드려야지 이해를 하실 것 같아서.
우선 한 자녀가 5만 7869가구입니다, 전남에. 두 자녀가 6만 8180가구 그리고 세 자녀가 1만 7494가구, 네 자녀가 1807가구, 다섯 자녀 이상이 310가구거든요.
저희가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다자녀로 지금 확장을 했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지금 세 자녀, 네 자녀, 다섯 자녀를 보면 물론 이게 세대별로 출산율이 있어요. 그러면 네 자녀, 다섯 자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상을 주고 어떤 혜택이 더 가야 하는 제도를 저희가 만들어야 하지 않는가요?
예, 맞다고…….
이것도 예산에 지금, 어떤 기준을 저희가 물론 출생률이 좋으면 좋죠. 우리 전 국민이 이렇게. 그런데 다자녀 가정 가구 같은 경우는 우선적으로 저희가 혜택을 주고 그 다음 단계, 단계 반대로 가야 하는데 이게 지금 계속 줄이고 또 현실적으로 항상 문제가 제도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죠? 우리 중앙에서도 서울시에서도 청년정책으로 1억 정책을 지금 제시했어요, 우리 전라남도도 했고. 그런데 우리 교육정책에는 그런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제일 중요한 그 부분이 중점이 안 되어 있다 그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어서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 말씀 정말 지당하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전남도청과의 또는 다른 수당들과 중복성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같이 검토하면서 앞으로 향후 조금 더 적극적인 학령인구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데 더 힘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전남이 5년 사이에 2만 5000명 정도 감소가 됐더라고요. 계속 지금 감소가 되어 있고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제일 기본적인 것부터 이걸 교육 정책화를 해서 지금 그 어떤, 우리 전국 최초로 전남도에서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해서 더 집중화를 하고 있잖아요. 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전담부서로. 그러면 우리 전남교육청도 그런 부분을 집중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야지 저희가 학생 수가 없는데 모든 시설이나 계속 고치고 어떤 교육시책을 우리가 하고 또 학교가 작은학교로 바뀌면 그걸 통합을 해서 계속 통합, 통합, 통합하다 보면 학교가 몇 개 안 남겠네요? 그러죠?
좀 미래를 보고 아까 미래를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을 고려하셔가지고 현실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셔가지고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이 늘봄학교 말씀해 주셨는데 늘봄학교 시행이 전남에 지금 아까 말씀한 대로 100%죠? 방과후부터 해서 모든 부분을?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늘봄 이전에 돌봄이 있었죠?
돌봄과 늘봄의 차이는 뭔가요?
돌봄은 저학년 위주로 해서 돌봄 전담사를 두고 하는, 운영하는 것이고 늘봄은 개념을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모두 합해서 지금 큰 개념으로 잡아서 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그래서 100%로 된 거죠?
그런데 지금 우리가 그냥 기본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돌봄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그렇게 했죠? 개념을?
차차 해마다 지금 학년의 대상을…….
그러니까요. 늘봄 개념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잖아요. 공식적으로.
같은 내용의 사업의 내용인데 더 확장하기 위해서 명칭만 변경을 했다 이거죠.
그런데 지금 물론 우리 농촌에서는 장성 같은 경우는 아침반, 저녁반 해서 운영을 해요, 늘봄을. 무안 같은 경우는 맞벌이 부부가 많죠? 젊은 세대들이 많죠?
또 생애주기 M 곡선이 많은 직장인들이 많죠, 여성? 그런데 남악이나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지금 늘봄체제를 운영이 확실히 되고 있는가요?
무안교육청 교육장님!
무안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무안교육장 김선치입니다.
연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무안이 어떻게 보면 맞벌이 부부가 많고 또 여성 근로자가 많은 편이라고 제가 보고 있거든요. 또 젊은 세대들이 많고 그런데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방학 때만 되면 방학 스케줄을 짠다고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학원을 돌릴까 지금 그런 서로의, 부모들의 대화가 되고 있는데 지금 저희가 늘봄을 도입하고 무안에서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가요? 아침반, 저녁반 둬서?
지금 제가 파악하기로는 아침반은 많지는 않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돌봄 중심으로 이렇게 운영되고 있고요. 그다음 방과후는 학교별로 이렇게 진행은 과거에 했던 것처럼 꾸준히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 더 덧붙인다면 남악 같은 경우에 무안행복초등학교는 주로 늘봄 중에서도 돌봄 쪽에 포인트를 둬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돌봄반만 13학급을 운영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두 다 받아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듣기로는 저희가 기존에 있는 돌봄 운영시스템으로만 지금 운영을 하고 늘봄학교가 좀 도입이 안 됐다라고 제가 들어서 지금 학교마다 이렇게 검토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교육장님.
제가 어느 학교라고는 말씀을 안 드리지만 그런 부분에 지금 의견이 있어요.
말씀하신 대로 지금 늘봄이라는 개념 차가 좀 약간 있기는 한데요. 돌봄하고 늘봄하고의 약간의 차이점은 아까 방과후하고 합쳐졌다고 국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늘봄 하면 조금 더 돌봄으로 확대해서 기존의 돌봄 플러스 아침과 저녁 이렇게 한꺼번에 이루어져야 되는데 아침과 저녁에 돌봄이 조금 미흡하다, 이런 지적으로 알고 저희들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부감님, 마무리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이렇게 사교육하고 공교육하고 부모님들은 공교육을 더 믿잖아요, 더 안전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우리나라가 물론 이런 돌봄이나 늘봄이나 그런 어떤 아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돼 있으면, 물론 요즘 경기가 안 좋잖아요. 그런데 지금 사교육비는 2022년 기준부터 지난해가 지금 사교육비 지출 총액을 보면 우리나라가 26조 원이랍니다.
그런데 물론 이렇게 학생 수는 계속 줄어가는데 지금 사교육비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또 우리 교육행정에서는 많은 제도화를 해서 시도를 하지만 이 부분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6조 원이라는 사교육비.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위원님, 어쨌든 지금 이게 합리적인 상황은 아니고요. 그리고 다른 시도 이야기할 필요 없이 우리 도 학부모님하고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공교육에서 커버를 할 수 있는 수단이든 재원이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저는 나아가야 된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좀 다자녀 가정에 대한 또 이런 정책지원에 대한 교육비 지원이나 그런 부분을 한번 더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아까 우리 학령인구 늘리기에 대한 어떤 정책이나 그런 부분이 더 필요할 것 같고 또 하나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학부모님들이 방학 기간이든 학기 중이든 아이들이 그냥 이렇게 마음 편하게 이렇게 좀 돌볼 수 있는 어떤 시스템 또 정책이 언제쯤이나 정착될까요, 부감님?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저는 우리 도가 제일 먼저 될 것 같아요. 다른 곳은 제가 빠르게 된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는데요. 물론 노력하겠습니다.
예, 하여튼 노력으로, 지금까지 노력해오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런 현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보다 더 최선을 하지 않으면 기존에 있는 학령인구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더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회에 보조 맞춰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 3일째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숫자를 좀 보려고 합니다. 지원청별로 2023년, 2024년 각 지원청별 세입자료를 좀 받았어요. 궁금한 게 있습니다. 학교 전출금 반납금은 어떤 경우에 발생합니까?
기본적으로 내려가는, 전출금이라는 표현 자체가 도교육청, 지원청에서 학교 단위로 내려가지 않습니까, 그 집행잔액일 수도 있고…….
그 사업이 진행이 안 돼가지고 반납되는 거잖아요.
집행잔액 포함해서 그런 금액들을 다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2023년에 보니까 2023년 전출금 반납금은 2022년 사업이 남은 거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우리 청 전체로 보니까 186억 원쯤 됩니다. 그런데 올해 2024년, 그러니까 2023년에 남은 잔액들이겠죠. 그건 늘어가지고요. 249억 원입니다. 꽤 증가를 했습니다, 지원청별로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마는.이건 어떻게 그럼 결국 불필요한 사업이 내려간 건지, 그러니까 사업을 못 하고 반납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아니면 다른 여건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꽤 큰 금액인데 이걸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습니까?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님, 지금 그 금액에서 제가, 시설비는 아니실 것 같아요. 금액이 시설비까지 들어갔었으면 좀 더 다른 스토리가 됐을 텐데 249억 원이라는 돈이…….
이건 저희가 준 자료거든요, 그때 지원청별로 따로 세입 부분 이야기하면서 들어온 거죠. 지원청으로 반납된 금액입니다. 그러니까 시설비 빠지고 이 정도 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러면?
시 단위 목포, 여수, 순천 같은 경우는 34억 원, 36억 원, 34억 원 그러고요. 군 단위는 적기는 합니다마는 이런 것들이 있는데 매년 발생하고 있고 증가하고 있거든요, 추세가. 그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고, 전체적으로는. 각각의 이유는 다 있을 걸로 저는 예상됩니다. 예상되는데 저희들이 세출 집행점검을 교육청 단위, 학교 단위로 하거든요. 그렇게 하면 기본적으로 금액에 대해서는 크게 늘어나지 않도록 중간 중간 점검을 하게 되는데 느는 이유에 대해서는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따로 특히 먼저 잠깐만 우리 해남교육장님 잠깐만 발언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남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다른 게 아니고.
해남교육장 이자영입니다.
자료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는데요. 2023년 전출금은 830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전출금은 7억 원이 넘어가거든요. 퍼센트로 하면 8300% 증가했는데 이건 2023년께 자료가 과연 맞는가 의구심이 드는 거거든요,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작게 나와 있어가지고. 자료가 오류가 있는 것인지…….
제가 자료를 좀 더 분석해보겠습니다마는 아마 해남 서초에 그린스마트 관련해서 그 부분이 좀 있지 않나, 제가 한번 더 정확하게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요, 2023년이 너무 작다, 사업이 있으면 오히려 반납금 증가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커지는 건 이해가 가는데 오히려 너무 2023년에 반납금이 800만 원밖에 안 됩니다, 다른 데는 다 최소 5억 원 이상이 나오는데.
제가 인사발령 받기가 9월 1일 자였는데 그때 해남교육청이 아마 예산집행 지방재정 집행 아주 잘해서 우수 청으로 해서 지원금도 받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답변드리기 어려워서 더 알아보고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 게 있어서, 예비비 편성이 상대적으로 제일 많습니다, 올해 2024년에 예비비 편성이. 이렇게 많이 한 이유가 있습니까? 예비비 편성이 없는 지원청도 많고 그러는데 약 1억 8000만 원으로 많이 책정돼 있거든요, 상대적으로.
저희 청에서 제가 예산 분석해봤을 때 예비비가 이번에 상당히 많이 사용된 걸로 알고 있고요. 편성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비율적으로 행정과에서 예비비 편성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쭉 이렇게 많이 편성해왔던 추세였습니까? 같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세밀한 조사해서 서면으로 답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궁금한 게 있습니다, 다른 게 아니고.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수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교육장 서금열입니다.
의구심이 들어가지고 그렇습니다. 여수 같은 경우에 보니까 작년 지자체 전입금이 상대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원래 예산현액보다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혹시 이유가 있습니까? 2023년 지자체 전입금이요. 2023년 것, 2023년에 지자체 전입금이요…….
학생들 무상교복이나 관련된 금액들은 다른 청과 달리 여수시의 경우에는 직접 학교로 교부를 합니다.
여수가 직접 학교로 교부합니까?
그렇습니다. 나머지 절반 금액은 도교육청 그리고 나머지는 지자체인데 지자체의 경우에는 그 금액을 직접 교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여수만 그렇습니까?
다른 시군도 그런 곳이 있을 것으로…….
제가 의구심이 드는 건요. 예산현액에는 82억 원이 잡혀 있는데 징수결정액이 53억 원으로 감액되거든요. 그러면 처음부터 예산현액이 잡히지 않아야 되는데 잡혀 있다가 징수 결정에서 약 30억 원이 감액됩니다.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위원님, 죄송합니다. 질의하신 내용을 제가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현액하고 징수결정액 자체가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게 여수거든요. 왜 예산현액과 징수결정액이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그 내용 좀 같이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악해서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교육경비는 아니죠?
우리가 준 건 세입 결산해가지고 받았거든요. 이전수입과 자체수입 두 가지 있고요. 이전수입은 기초자치단체 전입금하고 국고지원 전입금도 있고요. 자체수입이 여러 가지 있겠죠, 이제.
그중에 기초자치단체 전입금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예산현액하고 징수결정액이 차이가 많이 난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지금 제가 질의드린 겁니다.
말씀하신 부분 정리해서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것도 그렇고 작년 것, 특히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82억 원인데 아까 했던 것처럼 53억 원으로. 약 30억 원 차이가 나니까 예산편성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무슨 문제가 있었기에 발생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 분명한 사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 너무 차이가 많아서 여쭤봤습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어차피 내친걸음이니까요. 가볍게 좀 질의하겠습니다. 나주교육장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주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교육장 변정빈입니다.
2023년 자료하고 2024년 자료 비교하다보니까 그러는데 2023년에 기타지원금이 있는데 혹시 어떤 내용인지 아십니까?
제가 그 부분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45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왜냐면 다른 지원청은 하나도 없는데 나주교육청만 있어가지고 혹시 어떤 사유인지 제가 궁금했거든요.
파악하고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체크했는데 지금 잘 기억이 안 나네요, 하나가 더 있었는데. 제가 체크해놨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기억 안 나거든요,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이러면 안 되는데…….
죄송합니다.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님, 제가 나중에 반드시 확인할 텐데요. 지금 모두에 주셨던 기타지원금은 간단하게 기본적으로 공공기관들 있지 않습니까? 공공기관 제외하고 민간이나 이쪽 부분에서 들어오는 비용을 분류되지 않을 때 기타지원금으로 하시거든요, 그걸 제가 확인해보기로 하고.
지금 예산현액하고 징수결정액 차이 말씀 주셨는데요. 예산현액은 통상적으로 과거에 산출기초들이 있을 겁니다. 산출기초들이 학생 수건, 그리고 학급 수건 이런 데에 따라서 변동이 있을 텐데 거기에 따라서 관행적으로 책정했다가 징수결정액은 실제 수치를 보고 나면 금액의 차이가 좀 날 텐데 지금 지적해 주신…….
알겠는데요. 다른 교육청들 보면 21개 교육청 차이가 거의 안 납니다, 현액과 징수결정액이. 아주 미미합니다, 1%도 안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수만 이렇게 차이가 엄청 나 있으니까, 왜냐면 결산이잖아요, 끝난 거잖아요.
그 예산현액도 추경 끝난 현액일 텐데 징수결정액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난다. 그래서 무슨 이유인지, 올해도 마찬가지로 다른 지역과 상대적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 자료에 보면.
그래서 그 이유가 궁금하다. 교부 문제였다면 그건 예산현액도 차이가 처음부터 들어갔을 텐데 그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요.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예, 확인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좀 보겠습니다. 지원청별로 예산에는 어떤 형평성이 또는 학생 수에 비해서 교육비가 어느 정도 공평하게 지원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제가 그냥 매크로(Macro)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 수 비율이 가장 변수입니다. 거기에서 다른 고려 요인이 들어가면서 조금씩 차이가 나게 되죠, 위원님께서 잘 아시고 계신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물론 그래서 차이가 좀 목포시가 제일 학생교육비가 적습니다. 예산은 2024년 예산 놓고 비교해봤을 때 1인당 약 392만 2000원인데요. 가장 많은 건 신안입니다. 1788만 4000원입니다. 차이가 4배를 넘어가는 차이가 나고는 있습니다.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님, 저는 위원님께서 잘 이해하고 계시리라고 보는데 신안군과 목포시 차이에서는 그 부분이 기본적으로 교육청에서 나가는 돈과 신안군에서는 국고로부터 들어오는 돈도 유난히 최근 3년 동안 많았던 걸로 저는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신안군의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산출할 때 외부기관에서 들어온 자금을 다 종합해보면 기본적으로 차이가 좀 났던 걸로 저는 기억이 납니다, 예전 예결위에서 지적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신안 같은 경우에 지금 외부비용이 많습니까? 교수학습비용이 51억 원, 교육복지 8억 5000만 원, 일반 저깁니다. 특별히, 오히려 도비가 11억 원이 지원된 건 있습니다, 작년에. 지금 일반적인 올해 추경을 놓고 봤을 때 311억 원, 크게 무리하지 않은 숫자거든요. 학생 수 적다 보면 차이 나겠죠.
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목포는 1189억 원인데 학생 수가 많죠, 3만에 가까우니까. 그러니까 1인당 놓고 보면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 물론 도서지역이다 보니까 특별 사정이 있으니까 신안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기는 해요, 그건 인정합니다. 이런 차이가 난다라는 걸 보여주는 거고요.
보니까 여수는 447만 8000원이고요, 순천은 407만 3000원이고. 이게 가장 20만 넘어가는 도시들 이야기고 그다음에 광양, 나주가 5500만 원대. 군 단위는 다 넘어갑니다. 최하 500만 원대에서 1000만 원 넘어가는 게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어찌 보면 군 단위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1인당 더 많은 교육비를 받고 있지 않겠습니까, 학생당 교육비를 놓고 본다면? 이건 지금 인건비 빠진 겁니다, 교원 인건비 빠진 거고.
위원님께서 주신 부분은 숫자를 보시고 말씀하시는 부분이라 제가 거기에 대해서 다른 말씀 보탤 건 없고요. 거기에서 혹시라도 있을 비합리적인 요소가 있는 건지는 제가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 이유는 있을 겁니다, 이유 없이 예산을 편성하지는 않을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부족한 쪽에 조금 더 예산을 주는 게 낫지 않을까, 대표적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목포가 20명으로 제일 많습니다. 적은 학급은 10명, 8명도 있고 그러니까요.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고정비 들어가니까 1인당 놓고 보면 많겠죠. 사실은 제 계산에 문제가 있습니다. 가변비만 이렇게 해야 되는데 고정비 다 포함해져버리니까 차이가 날 수 있는데 보기보다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고 해서 좀 더 끌어올려 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열악한 부분에서. 그걸 좀 더 감안해 주셨으면, 예산편성 하실 때.
다른 시도 것도 확인하고요. 다시 설명드리고 조치할 게 있으면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소소한 것은 따로 개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먼저 오늘이 3일째인데 마지막 행감까지 고생해 주신 황성환 부교육감님과 국장님들 그리고 교육가족들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오늘 아침부터 22개 시군에서 교육장님들이 다 오셨네요. 참석에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3, 4가지만 질의를 드릴게요. 먼저 우리 부교육감님, 저희가 본청 업무보고 때 학교업무 경감 관련돼서 제가 질의를 했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 정책기획과죠, 정책기획과에서 과장님께서 매뉴얼을 만드셔가지고 이런 상황에 맞게끔 매뉴얼을 빨리 찾아봐서 대응할 수 있게끔 해 주신다고, 업무의 경감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기억나시죠?
그래서 제가 업무의 경감이라는 것은 업무가 아예 삭제되거나 없어져야 경감이지 이건 효율성만 따지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었어요, 기억하시죠?
예, 기억납니다.
우리 일선 학교와 제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교육장님들 다 오셨는데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과연 업무 경감에 이렇게 매뉴얼이 갔을 때 학교에서 느낄 수 있는 일선에서 느낄 수 있는 업무가 경감이 되고 있을까요?
존경하는 임형석 위원님, 그때 말씀 주실 때 위원님께서 핵심적인 단어를 짚으셨어요. 총량 부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총량 부분을 줄이지 않고 매뉴얼만 잘 만들어서 내려보낸들 기본적으로 피부에 와닿겠냐, 그때 이미 원인하고 진단을 해주셨어요. 총량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한 본청의 미션입니다. 매뉴얼만…….
말씀하십시오.
제가 보니까 조례에도 보니까 2021년도에도 조례가 제정이 되어 있네요. 보니까 사후 입법평가 조례, 아시죠?
제가 보니까 입법 목적의 실현성, 실효성 등을 평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2년마다.
저희 지금 하고 있나요?
당연히 하고 있는 걸로, 일몰의 개념으로 저희들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2년마다 평가를 하게 되어 있으니까 그러면 평가가 나오면 저희가 액션을 취해야 될 것 아닙니까? 저희가 행정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다 근거가 있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중에 하나가 또 조례인데 우리가 이런 불필요한 조례들 이런 거를 없애줘야지만 업무가 경감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만약 그걸 안 하고 계신다고 그러면 과연 말씀처럼 우리가 매뉴얼만 정해서 해 준 것 가지고는 경감이 되지 않으니까 저는 그런 차원에서…….
정확한 지적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가 한번 제대로 검토를 해보고 평가를 하고 있는지 확인 한번 해 주시고 만약 평가를 하고 있다면 그 평가 내용을 저한테 제출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실무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면 교권 보호 관련돼서 그동안 학교에서도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우리 교원분들이나 선생님들 시달림을 많이 당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제가 얼핏 듣기로는 우리가 교육지원청으로 업무가 이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이관된 것도 있고요. 교육청 단위에서 해야 될 업무는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그 사업비 관련돼서 자료를 한번 찾아봤더니 저희가 5개 청인가요, 한시적으로 실무원들을 배정을 하시는 걸로 지금 알고 있어요.
아마 그게 업무가 갑자기 가중될 수 있으니까 아마 지원 차원에서 배려를 해 주신 것 같은데 그게 보니까 기간이 4개월이더라고요. 그러면 4개월이 끝났을 때는 예를 들어서 우리 업무가 경감이 될까요, 아니면 늘어날까요? 지역청에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런 부분은 한번 고려를 해 보셨는가 싶습니다.
제가 따로 확인하겠는데요. 4개월만 하고 그만둔다는 개념으로 추진하지는 않았을 거고요. 4개월이 이유가 있을 텐데, 그 부분이…….
실질적으로 새로운 업무가 지역청에 생겼을 때는 아무래도 기존의 인력이 보충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가지고 있는 인력에서 분배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 예를 들어서 이런 업무 같으면 장학사 한 분 붙으실 수도 있고 그런데 이 부분도 저희가 인원의 한계치가 있다 보니까 아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려움이 큽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고려를 하셔가지고 적정한 인원 배분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처를 해 주십시오.
뒤에 계신 교육장님들한테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부분 한번 더 체크를 부탁드리고요. 우리 각 지역청별로 보니까 역점사업도 있고 특색 있는 사업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대부분이 그 지역 역사와 문학을 대부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참여하는 학교들 숫자를 보면 어떤 지역청은 관내에 있는 초·중이 다 참여하는 사업을 하시는 곳도 있고 어떤 지역청은 일부 몇 개가 소외되는, 소외된 건 아니겠지만 전체 학교가 다 참여를 안 하는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대부분 이런 사업들은, 우리가 애향심이 없으면 애국심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차원에서라도 전체 초·중은 이런 사업들은 꾸준히 다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을 부탁을 드리면서…….
교육장님들이 지금 잘 듣고 있으실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지식은 책으로 배우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혜는 삶에서 배우는데 우리 삶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만큼 학생들에게 지역청에서 좀 요구하고 싶은 것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기회를 제공해달라는 거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역청에서 한계도 있을 것이고 이런 부분들은 당연히 본청으로 건의도 해 주시고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그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실례로 제가…….
위원님, 교육장님들 개별적으로도 그런 말씀을 격려와 함께 해 주시면 어떠실까, 앞으로 해서 이렇게 해 주시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우리 학생교육수당이 지급되고 있는데 아마 일선의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는 더 피부로 느끼실 것 같아요. 제가 지명하기는 그렇지만 우리가 전남에서 제일 학생 수가 많은 데가 순천이죠? 그런데 순천은 지원금액이 적어서요. 군 단위 중에서 제일 많은 곳이 어디입니까? 군 단위 중에서 학생 수가 제일 많은 곳?
무안군이 제일 많을 것 같습니다.
무안군도 제외됐지 않습니까? 무안군도 5만 원만 지급 받으니까, 어디가 제일 많습니까, 나머지는?
(「화순.」하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있음)
(「해남.」하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있음)
해남? 해남교육장님 잠깐…….
해남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해남교육장 이자영입니다.
교육장님 반갑습니다.
아마 지리적 여건 때문에 해남은 만족도가 높을 거라고 보고 있는데 우리 학생교육수당에 관련돼서 여기에는 물론 정책이니까 한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장님 입장에서 말씀을 부탁드릴게요. 우리 주변에서 보면 만족도가 어떻습니까?
굉장히 좋은 의미로 농협과 우리 도교육청에서 교육감님이 선도적으로 추진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현장의 가끔 의견들을 해보면 특히 면 단위 작은학교들이 있는 곳들은 사용이 어렵다 그래서 농협에서 학생들이나 또는 쓸 수 있는 여건들이 좀 어렵지 않습니까, 가게나 이런 부분도?
그래서 학용품이나 또는 부모님하고 어디 읍에 나와서 사용할 수 있도록 어떤 매장이라고 그러죠, 가게를 좀 더 여유 있게 풀어주면 좋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지원금에 대한 만족도를 말합니다.
사용처가 조금 어려워서 그렇지 만족도는 굉장히 높고 제가 듣기로는 나주도 똑같이 10만 원을 주시는데 우리는 5만 원 주냐, 그런 이야기도 제가 들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우리 본청 업무보고 때 수당 관련돼서 질의를 드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 설문조사 관련돼서 요청했었는데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봐보니까 우리 교육장님 말씀처럼 우리 학생들은 대부분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지적했던 부분하고 똑같이 군 단위 그 안에서 또 면 단위는 힘든 부분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학부모 입장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학부모에서 5점 만점인데 제일 만족 평가점수가 제일 낮은 게 지역의 출산율 증가에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거예요. 그리고 학령인구 유출 방지에도 효과적이지 않다가 두 번째로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이게 과연 우리가 학생수당을 지급하는 목적은 당연히 기존에도 수없이 얘기를 했지만 그 목적이 있을 것인데 당장에 주는 돈 가지고 우리가 뭔가를 살 수 있고 쓸 수 있으니까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런 부분이 부족하니 제가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이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역할에 같이 동참해 주셔서 우리 본청에도 이런 부분들 좀 건의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교육장님과 더불어 제가 본청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일 잠 올 시간인데 제가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다 잠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나주 출신 위원 이재태입니다.
앞서 우리 임형석 위원님께서도 22개 시군 지역청들의 보고를 들은 소감을 이야기했는데요. 저도 오늘 지역청들의 보고를 들으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저는 우리 교육자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 그리고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그 부분 좀 관심 있게 지켜봤고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시 봤던 부분들은 우리 지역청들의 특색사업들 보고가 있었는데 이 부분을 유심히 보면서 느꼈던 부분들은 3개 지역청을 칭찬을 해 주고 싶었었습니다.
제가 지역구가 나주라서는 아닙니다. 나주의 교육자치구 권역별, 생활구역 권역별 이 부분이 저는 관심 있게 봤고 또 하나는 보성의 작은학교 이음망 또 한 곳은 구례의 미래교육밸리 세 부분을 접어서 봤습니다.
제가 이 세 부분을 왜 관심 있게 봤냐면 이게 우리의 지역청이 나누어져 있는 행정구역은 100년이 넘는 행정구역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의 생활권과는 무관한 행정구역의 개념이기 때문에 실상 우리가 현장에서 교육행정 하는 과정에서 생활권과 부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이 발생되고 일반행정에서도 실제 우리 행정과 부합되지 않는 단위로 행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이게 원래 1915년 일제강점기 때 호남의 드넓은 평야에서 나오는 농수산물의 수탈을 목적으로 좁은 지역들은 합쳐져서 지명도 자의적으로 통합해서 만든 게 오늘날의 광주를 뺀 22개 시군이거든요.
우리 지역청들이 구분된 것은 철저히 행정구역 개념에 의해서 출발해서 지역청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실은 우리가 현장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생활권과 행정권역의 불합리한 부분도 아마 발견될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저는 지역에서 자치단체와 소통과 협력도 중요하지만 생활권역별로 또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정책방향에 맞춰서 권역별 프로그램을, 잘 이어가는 프로그램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3개 교육청 사업에 대해서 큰 박수와 함께 응원의 말씀부터 드리고요.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우리가 지엽적으로는 이렇게 학교, 학교 그리고 또 우리 지역청 내의 작은 생활권 권역별로 이런 프로그램도 중요하겠다 싶은데 저는 더 우리 지역청들이 주목했으면 좋겠다, 특히 또 우리 교육청을 이끌어가시는 우리 국장님들, 부교육감님이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실 부분을 강조해서 말씀드린다면 앞서도 22개 행정권역의 역사를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실은 이 행정구역이라는 의미가 굉장히 무의미하게 됐거든요.
정보통신 정보발달로 경계가 허물어진 지 오래고 우리 일반행정에서는 이 경계를 넘어선 광역 단위 행정이 굉장히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저는 22개의 업무보고서를 통해서 한 건도 찾지 못했던 부분이 지역청과 지역청 간의 교류와 소통 협력, 연대협력사업을 한 건도 찾아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저는 이게 앞으로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경기도의 사례를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경기도는 작은 지역청, 우리 도에 지금 아까 보면 학생 수가 많은 곳이 있고 적은 곳도 있잖아요. 경기도도 얼마나 인구 편차가, 학생들 편차가 심하겠어요? 아마 그런 고민에서 출발했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작은 교육지원청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서 행정협의체를 만들었어요. 공통의 관심사, 공통의 과제를 도출해서 본청에 제안도 하고 함께 토론도 하고 그런 시발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우리 전남교육도 미래교육을 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저는 제안드리고자 하는 것이 우리 청만 잘하면 된다 이 생각에서 벗어나야 된다.
행정, 일반행정은 또 그렇게 인근 자치단체하고 교류협력들 많이 있잖아요. 아마 교육지원청 각 지역에서도 영남하고 하는 경우는 여러 번 봤습니다. 저는 영남도 중요하지만 내가 맡고 있는 지역청 바로 인근의 시군과의 연대와 협력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힘을 모을 때 저는 그 시너지가 더 커질 거라고 보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부분들을 오늘 보고서에서는 받아보지 못해서 저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소통·협력·연대 부분을 우리 부교육감님께서 각별히 관심 갖고 우리 교육청의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도 이 부분에 관심을 기울여주면 좋겠다, 바람과 기대를 가져 봅니다.
예, 위원님. 위원님 주신 의견에 조금 뒷골이 송연합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각 지역청별로 민관산학 협력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지역 내에서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저는 지역청이라는 칸막이를 벗어난 보다 큰 광역적 교육행정에 대해서 우리 교육장님들께 특별히 강조해 볼까 해서 인사말로 그렇게 말씀 좀 드렸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자기 교육장님한테 질문을 많이 안 하는 것 같아서 저는 제 연고지 나주교육장님께 한번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주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렇게 가면 각 지역 다 나와야 되는데…….
(장내웃음)
나주교육장 변정빈입니다.
교육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앞서 칭찬 한 가지 해드렸습니다마는 교육장님을 처음 만났을 때 제가 명함 뒷면에 쓰여진 슬로건이라 할까요? 이게 지금도 안 잊어먹고 있거든요. ‘변화를 꿈꾸는 용감한 교육전문가’라고 써놔서 우리 교육의 변화가 이렇게 쉬운 일일까 이런 고민도 많이 해 보고 계속 유심히 지켜봤는데 앞서 나주청의 보고를 받으면서 제가 좀 공감했던 부분 중의 하나는 특히 나주가 갖고 있는 교육의 다양성 측면에서 다른 교육청과는 다른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 좀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 지역구 같은 경우는 과밀·과대 학급에 대한 문제가 큰 반면에 또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농촌지역 같은 경우는 과소학급에 대한 또 교육격차에 대한 어려움이나 불편함들이 굉장히 커서 굉장히 다양한 정책 접근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앞서 이야기했던 생활권역별 교육자치구 이 부분에 대한 성과랄까요? 간단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주교육의 가장 큰 장점이 교육인프라의 다양성에 있습니다. 학교 급도 굉장히 다양하고 또 원도심도 있고 혁신도심도 있고 그리고 면 단위도 있고 아주 도농복합적인 교육도시인데 가장 큰 문제는 그래서 교육격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작년에 교육장이 되면서 하면서 이 다양한 학교가 다양한 학교로 존재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게 지금 서로 연계해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면 조금 더 시너지효과가 커서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그런 교육과정들이 나와서 나주의 교육력이 증대되지 않을까. 어쩌면 그것이 나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하나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공동교육과정이 지금 면 단위 중학교는 교감 선생님들이 안 계셔요, 거의. 그러다 보니까 하나의 업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작년에 나주를 9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권역별, 인근 생활권역을 나누어 가지고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쪽으로 이렇게 방향을 틀었더니 지금 한 10개월 된 상황에서는 많은 권역에서, 9개 권역에서 나름대로 그 지역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컨대 지금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다 보니까 그 권역 내에서 그러니까 나주 전체로 풀면 어쩌면 어려웠을 겁니다. 그런데 권역 내에서 초등학교와 초등학교끼리 또 중학교와 중학교끼리, 고등학교끼리 내지는 유·초중고가 연계해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잘되고 있고요. 이걸 기반으로 해서 올해는 이제 공공기관과의 공동교육과정을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는 공공기관에 체험학습 단계, 중학교에서는 창체시간이나 진로와 직업 시간에 그 공공기관에 관련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단계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공공기관의 핵심 업무가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들어와서 교과로 편성이 돼서 운영될 수 있다면 이 경쟁력은 광주나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전북, 아까 주요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는데 강남 대치동에도 없는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교육적 강점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그래요. 답변이 좀 길어졌네요. 다른 교육장님 눈치 보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역별로 나누어봤을 때 빛가람혁신도시 인구 4만의 신도시가 겪고 있는 과밀·과대 학교의 문제들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고 유치원 떨어졌다고 울면서 항의하는 우리 부모님들을 제가 많이 접하고 계속 항의를 받고 있고 고등학교도 실은 학령인구의 72% 정도 수준밖에 우리가 감당하지 못한 그래서 나주를 떠나는 분들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렇다면 나주교육 말고 특히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봤을 때 혁신적인 대책들은 뭐라고 보시는지.
혁신도시, 지금 혁신도시 중심의 이러한 문제점은 10년 이상 지금 계속 앓고 가고 있는 부분인데 저는 IB 교육과정도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주가 교육특구가 되면서 어떤 것에 방점을 찍을 것인가 하는 건데 지금 다행히도 4개 학교가 IB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요, 전남에서 유일하게. 그것을 조금 더 나주 전체에 확산시켜서 우리만의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다면 좀 더 특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실제로 빛가람의 많은 교육활동에 대해서 대부분 찬성을 해요. 하지만 몇몇 학부모님들 그리고 조금 약간의 공공기관에 이주한 학부모님들의 목소리가 원체 크다 보니까 나주교육에 문제가 많은 것처럼 느끼는데 IB 교육과정이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학부모들 사이에서 저는 얼마나 어려움이 크겠습니까? 굉장히 목소리가 크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서로 겪는 어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지역적인 이야기라 눈치 보이니까 제가 다른 많은 우리 교육장님들이 관심이 큰 분야 한번 나주교육장님을 통해서 확인해 볼게요.
교육특구 있잖아요. 아마 우리 보고서에서 많은 지역청에서도 교육장님들이 1차는 이미 끝났고 2차 공모 준비하시는 우리 교육장님들이 많으셔서 꼭 한번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교육특구에 할 말이 좀 많이 있는데 나주는 1차에 지금 시범사업을 하도록 선정이 되어 있죠?
그런데 저는 좀 김 빼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특구가 만능이 아니다 이 이야기를 좀 해 보고자 하는 겁니다.
특구가 되면 뭐가 달라질까요? 교육장님 뭐가 달라질까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사실 약간의 예산이 지원되고 어떤 교육 관련한 여러 가지 규제나 기준이 조금 더 완화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공직생활을 해 봤던 사람이거든요. 나주에 에너지교육특구를 지정받는 과정 일을 해 봤었는데 실제로 제도적인 특례를 주는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과연 특구가 실효성이 있겠느냐에 대해서 지금도 여전히 의문을 갖고 있고 특히 제가 염려되는 부분 중 하나가 아마 많은 교육장님들께서 특구 지정되면 교육부 예산 많이 따올 수 있다는 그런 기대를 갖고 계시는데 당초 30억에 100억 규모로 지원되기로 했는데 많이 줄었죠?
얼마까지 줄었죠?
우리 나주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알기로 30억까지 아마 줄었을 거예요. 당초에 특구 공모를 하는 과정에 100억까지 주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30억 주겠다는 거예요. 아니, 정부가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한 특구사업인데 30억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 얼마나 되겠어요?
저는 그래서 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교육장님들 통해서 나주의 사례 중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는 또 하나의 문제가 예산뿐만 아니라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첫 번째 지적하고 싶고, 이걸 결국 극복하려면 협업의 주체라 할 수 있는 지방정부하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부족한 예산들을 확보하는 것, 교육 지원 경비로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저는 이게 실은 쉽지 않다.
교육장님이 느낄 수 있는 애로사항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교육특구가 교육장님이 주도합니까? 시장·군수가 주도합니까?
출발선이 지자체여서 시장님 주도입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러니까요. 저는 이 부분이 앞으로 교육장님들이 겪게 될 어려움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결국 준비 과정에서 교육장님들과 시장·군수님들 간에 충분한 소통과 협력이 되지 않으면 패싱되는 거예요, 패싱. 우리 교육장님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지원사업들 끌려갈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걸 기획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우리 각 지역청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수용될 수 있게끔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 부분은 실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나주도 아직 그 실행 프로그램들이 확정된 것은 아니죠?
예, 아직 예산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요. 예산이 아직 안 왔죠, 확정이 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려면 결국은 학교 현장에 사람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인력이 있어야 되는데 인력의 확충이나 충원 없이 기존 인력으로 하게 되면 아까 우리 임형석 위원님 말대로 우리 선생님들이 가장 전남교육 현안으로 갖고 있는 업무경감과 배치되는 오히려 가중시키는 일이 되잖아요.
사람이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프로그램만 준비된다면 이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이 되겠습니까? 그런 부분 공감하시나요, 교육장님?
예,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직업계고등학교 관련된 교육특구사업 같은 경우는 굉장히 이 부분이 사전에 준비되지 않으면 겉돌 가능성이 크다 이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아까는 자치단체하고의 소통과 협력 말씀드렸는데 교육장님, 학교하고 협업 소통도 이 특구 지정할 때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학교의 이해관계가 다 제각각이잖아요. 그렇지 않은가요?
그 부분은 어떻게 조정해야 될까요?
이게 지금 지자체와 저의 관계에서 관련성 있는 게 많아서 참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 지자체에서 처음에 특구 관련한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지자체가 중심이 되고 지역교육청이 교육을 디자인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나주 같은 경우에도.
그러다 보니까 제가 교육장이 되어서 프로그램 보니까 이게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것 중의 하나가 예를 들어서 특성화고등학교 같은 경우에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거기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나주에 6개 특성화고등학교가 있는데 그 많은 학교하고 나주시청이 충분히 협의를 해가지고 그중의 하나를 픽업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하여간 어떤 연유에 나주공고가 된 거예요. 그런데 막상 나주공고는 안 하겠다고 한 거예요. 이런 일들이 생겨서 그걸 수습하느라고 제가 지금 고생 중입니다.
앞으로 교육장님들이 겪게 될 어려움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공동교육과정이라는 것이 학교별로 특성이 다르고 또 수업 시간도 다 제각각이잖아요. 이 부분을 사전에 충분히 조율하고 각 지역 현실에 맞는 프로그램, 공동프로그램이 준비되지 않으면 이것도 삐걱댈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을 드리고, 더 큰 걱정은 실은 이겁니다.
우리 교육장님들의 환상을 좀 깨고 싶은 부분이기도 한데 이게 3년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 사업 할 때 시설 확충에 들어가는 기간만 해도 저는 3년이 끝난다고 봐요. 그러면 과연 어떤 성과를 내겠죠? 이게 성과를 토대로 해서 연속성이 생겨서 후속 사업을 해야 되는데 저는 교육특구의 지속 가능성이 과연 생길 것인가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싶거든요.
예산 부분도 있지만 과연 이 사업의 3년 시범사업 기간 중에 과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가. 쉽지 않다고 보거든요. 교육장님 어때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자체하고 협치를 하는 가운데서 교육특구라는 것이 원론적으로는 일치합니다. 하지만 각론에 들어가다 보니까 예산을 비롯해서 여러 교육사업 또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 아픈 부분이 많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하고 관련되어 있는 거니까 많이 참고 견디면서 계속 설득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현장에서는 일만 떨어진 거예요, 일만.
그래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요, 어차피 해야 될 일이라면 즐겁게 하자.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하자.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적어도 교육은 시청이 교육의 전문가가 아니고 우리 교육청이 교육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교육전문가로서의 위상이라든가 또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교육적 주도성 이런 것들은 우리가 챙겨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청과 수없이 많은 대화를 하겠지만 교육의 큰 그림을 그려내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특구에 임해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기왕 하는 거라면, 예.
그래요. 잘 알겠고요. 교육장님 말씀 너무 많이 들었네요, 제가.
(장내웃음)
교육장님 들어가셔도 괜찮고요. 들어가시고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교육감님께 말씀드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전남의 지금 많은 시군에서 교육특구 신청을 했죠? 몇 개나 된지 혹시 파악하고 계시나요?
예, 2차로만 전 지역이 다 했고요. 2차로만 지금 그룹핑해서 6개, 4개 정도 그룹핑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다 신청했다는 말입니다.
부교육감님이 교육부 장관이라면 예산을 어떻게 주시겠습니까? 선택과 집중으로 주시겠습니까? 찢어서 나눠주겠습니까?
제가 교육부 장관이 될 일이 없어서…….
아니, 될 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마 저나 부교육감님이나 아마 이런 상황이라면 분명히 욕먹기 싫으니까 찢어서 나눠줄 겁니다. 아니, 나눠줄 건데 그러면 이 예산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교육특구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굉장히 크고 또 지역주민들의 기대치 또한 크다고 보는데 정확히 현실을 직시하면서 우리가 보완할 부분들 또 사전에 충분히 소통과 협력으로 우리가 준비할 부분들이 준비되지 않으면 이게 선정됐다고 성과를 낼 것이다 그렇게는 안 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도교육청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미진하고 보완할 부분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잘 준비해 주시고 특히 이 부분에서는 우리 교육장님들의 역할과 책임이 굉장히 막중하다 보고요.
그리고 또 주도권이 저희한테 없으니까 자치단체와의 충분하게 준비를 잘 해서 준비했으면 좋겠다 싶고, 예산 부분 같은 경우는 이건 계속 지속적으로 제도개선과 예산 확충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이 예산으로 저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보고요.
그 부분을 부교육감님이 잘 점검하고 또 우리 교육장님과 소통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태 위원님, 무겁게 받아들이고요. 그 부분 명심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상적 업무들 많이 이야기하면서 다 보고가 되고 보고서에 나와 있긴 합니다마는 우리 교육장님들의 명함을 제가 쭉 봤더니 시안이 다 비슷비슷하시더라고요. 보면 제일 많이 갖고 있는 명함 디자인이 ‘청렴’ 해가지고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작’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제가 몇 가지 관련해서 여러 감사자료도 한번 봐보고 했는데요. 지금 우리 업무보고 받는 시기에서 저는 첫 교육위 와서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라 그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신안교육장님 계시죠?
신안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신안교육장 민방기입니다.
교육장님 본청에서도 근무를 하셔놔서…….
그랬는가요?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부분이 좀 있었죠?
양파…….
근데 특정 학교죠, 신안 관내에 있는. 그 부분을 교육장님 어떻게 보셨고 어떻게 판단하셨습니까?
처음에 시작할 때는 조그마한 갈등에서 시작을 한 걸로 알고 있었고…….
교장 선생님이나 교감 선생님 사이에 일어난 일인가요?
아닙니다. 원래 행정 사무요원하고 실장님하고 관계였습니다.
근데 교육장님이 보시기에 학교 부지에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부지를 활용해도 되는가요?
그것은 잘못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제 여기에 대해서 시위를 하고 계신 분들이 계셨잖아요? 이게 잘못됐다. 처분이 솜방망이다. 처분이 너무 약하다. 근데 이걸 도교육청에다 다시 이의제기를 하니까 우리 도교육청에서 다시 지역청에다 업무를 판단을 떠넘겼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해 당사자이거나 또 여기에 동조하신 분들은 이건 짜고 치는 징계고 너무 솜방망이 처벌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 비난 화살이 신안교육청으로 가던데 교육장님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가요?
이해 당사자들을 지휘하고 조정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교육장으로서 소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절차적인 어떤 행정행위를 하기 때문에 저희가 또 직종간의 여러 가지 이질적인 요소도 있고 이걸 통합하기에는 저희들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당사자의 가족이 청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제척 사유가 해당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고 또 거기에 대한 어떤 절차라든지 이런 부분을 되도록이면 상급기관인 교육청하고 상의를 했고 그렇게 해서 되도록이면 좀 더 학교가 1년 넘게 그 과정이 이렇게 하다 보니까 학교 구성원들의 피로도가 너무 높고 이런 과정에서 저희들도 교원들과 또 일반직 그다음에 지역사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갈등 요인을 조정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을 교육장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 사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요. 단순히 이 사건의 팩트, 이후에 제가 느꼈던 부분들은 ‘아, 우리 교육장님들이 어려움이 좀 있겠다.’ 생각을 했어요. 이 당사자가 교장 선생님이셨죠?
그러시죠?
근데 그 학교가 국공립이었습니까? 사립이었습니까?
공립이요? 국공립이든 사립이든 떠나서 우리 교육장님들이 교육 현장을 지도 감독하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는 걸 이걸 보면서 느꼈었습니다. 특히 이제 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소통하면서 우리 교육장님들이 지도 감독하는 데 애로사항이 좀 있겠다 싶은데 어떻습니까? 일단 말발이 잘 안 먹힐 것 같아요.
요즘에 학교 현장이 이미 서로 업무로, 옛날에는 끈끈한 정과 또 학력 또는 경력, 인맥 이런 것들이 서로 옛날에는 서로 존중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요즘에 최근에는 업무 중심으로 가다 보니까 좀 더 경박해지고 각박해지는 사회가 됩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심은 학생교육이 우선이 돼야 되는데 학생교육이 그 주된 목적에서 빠져버리고 주위로부터 학생들의 교육력을 제고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저희들이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요즘에 하도 법이 우선이기 때문에, 행정법이 우선이기 때문에 절차적인 하자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되도록이면 모두가 다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으려고 하다 보니까 조금씩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발을 듣고 하는 게 아니라 어떤 학교에 그것도 구성원들이 있는데 구성원 갈등 요인들이 어떤 학교는 그래도 그렇게 잘 넘어가지만 소수의 몇몇 학교들이 이런 갈등 요인이 발생을 하면 아시다시피 요즘에는 상당히 개입하기도 어렵고 또 조정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말발이 안 드는 것은 아닙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예,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부교육감님께 말씀드릴게요.
청렴문화 확산 측면에서 이 부분을 바라보는 분들이 많이 있긴 한데 저는 다른 관점에서 교장 선생님들의 권한이 강하다. 이게 우리 교육 현장의 저는 문제로 짚고 싶은 부분이거든요. 특히 고등학교 같은 경우 더 그럴 거라고 생각이 좀 들고요. 우리 교육 조직이 갖고 있는 특수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직적 관계보다는 계급적 측면에서 본다면 신분에서 본다면 수평적 관계에 계신 분이 많이 있다 보니까 상하관계 부분에 있어서 또 명령이나 지침하달 체계 부분에서 일반행정과 좀 다른 구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이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우리 학교장들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어떻게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을지 이 부분을 좀 고민을 했거든요. 부교육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상당히 곤혹스러운 질문이신데요, 이재태 위원님께서 지금 바라보시는 시각에서는 제가 이 문제부터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행정적인 부분에서는 당연히 수직적 관계에서 최정점에 계시고 학교 단위에서, 또 행정적인 업무 이행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질 리더에 권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학교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수평화 많이 되어 있는 곳이고요. 그 문화들이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중에 가끔 아주 극소수의 케이스에서 그렇게 권한과 문화가 부딪히면서 이 사람 간의 관계에서까지 번지면서 안 좋은 일이 벌어지는데요. 지금 말씀 주신 부분은 일반화하기는 죄송합니다만 권한이 막강하셔서 다 하시고 이러지는 않습니다.
그건 제가 10년 이상 들여다본 내용인데요.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 케이스와 지금 말씀하신 취지를 들여다보면 비합리적인 사유 그리고 비합리적인 원인으로 학교에서 학생 교육과 관계되지 않는 일에 또 벌어지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저희들이 감사 기능도 갖고 있고요. 그리고 교육장님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그렇게 하실 부분이 있으니까 제가 제도적으로 강화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걸로 끝맺음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렇게 잘 검토해 보시고 실은 우리 교육장님들의 권한이 실은 강화가 돼야지만 현장 학교에 대한 관리 감독도 제대로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예, 알겠습니다.
준비한 거 굉장히 많은데 한 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순천교육장님!
순천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교육장 허동균입니다.
예, 교육장님 반갑고요. 지금 교육부에서 해마다 하고 있는 검사 가운데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라는 게 있죠?
이걸 해마다 해서 실제로 그 검사를 통해서 그 결과물을 가지고 우리가 학생지도에 활용하는 데이터인데 순천에서 결과 보고서를 보호자에 통보하지 않고 뒤늦게 통보한 사례가 있었죠? 교육장님 재임 전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별도로 보고받은 건 없었습니다.
그게 감사에서 지적이 됐었습니다. 이미 그 시기를 지나서 통보가 된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감사처분을 받았던 경우인데 관심 학생들이 있잖아요, 학교에. 근데 우리가 데이터로 보면 검사를 하는 학생들의 한 18% 정도가 병원 치료든 아니면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이 하거든요. 이게 적지 않은데 이게 결국은 이 검사를 통해서 제때 통보가 되고 제때 치료 내지는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순천 같은 사례가 제때 학부모에게 통보되지 않고 연계가 되지 않았다, 이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 재발 방지를 위해서 이 부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리고요.
이 검사 자체가 굉장히 주관적인 조사거든요. 그러니까 거짓말로 체크하게 되면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최근에 이 검사 기법을 바꾼다고 그래요. 바꿔지면 좀 더 객관성이 높아지리라 생각은 합니다마는 또 다른 문제 중에 하나가 학부모들이 이걸 알려지기 싫어한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어려움이죠. 그래서 이 부분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서 제 시기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우리 일선 학교, 일선 교육청에서 다들 지도 감독하고 있는 Wee센터인가요? 그게 다 구축돼 있죠?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인 조사와 이 결과물을 가지고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것이고 일단 교육장님 그 사례를 한번 살펴보시고 재발이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보는 의미에서 모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감님! 제가 잠깐 이 감사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부교육감입니다.
최근에 국회에 제출된 자료를 보면 광주·전남에 우리가 관심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광주·전남이 약 800명 정도 됐다고 그래요.
상당히 많이 있는 것이죠, 우리 주위에. 그런데 이게 부모들이 동의를 못 해서 연계치료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예, 실제 그렇습니다.
거의 한 83%가 거부한다고 그래요. 굉장히 심각한 거죠. 근데 그러려면 이거 검사하나마나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정서위기 학생도 우리가 조기에 발견해가지고 거기에 맞는 우리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우리가 이 업무보고에 일상적 업무가 다 나와 있습니다. Wee센터 구축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런 게 다 있는데 이 지원의 시기가 늦어지면 결국은 더 큰 사회적 비용이 저는 필요하게 된다는 생각에서 이 부분이 우리 일상 업무의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도 본청을 비롯해서 우리 교육장님께서 남다른 관심으로 점검해 주시고 또 여기에 대한 적절한 연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한 것은 많은데 이만하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재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3일 차인데 국장님 세 분하고 우리 황성환 부교육감님이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아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위원님들께서도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여튼 조금 전에 지방소멸 관련해가지고 지방대학 소멸위기 글로컬30 본지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왔어요. 이 주내용이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이 진행되고 있다. 이 말씀인데 이거와 관련해가지고 우리 전남도 지방소멸 위기에 벗어날 수가 없는데 여기에 한 가지 해법이 우리가 교육에서 찾아보려고 그러면 제가 아무리 봐도 해법은 없고 지금 한 가지 IB 바칼로레아의 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우리 IB 바칼로레아 교육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사고력, 호기심,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데는 동의하시죠?
예,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 바칼로레아 교육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학교 구성원들 학생, 교사, 학부모 다 즐겁다는 것이 지금 보고가 되고 있는데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합니다.
IB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다 동의를 하는데 오늘 이 앞에도 첫날 제가 이 바칼로레아 교육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우리 교육감님께서는 잘 모르겠다, 이렇게 해요.
어디서 들어보니까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우리 부교육감님이 전문가라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은 그냥 허심탄회하게 속에 있는 거 부교육감님 바칼로레아에 대해서 내가 말한 것만 대답하지 마시고 내가 틀릴 수도 있어요.
위원님, 그날 말씀드렸습니다. 위원님께서 더 많이 아세요. 그건 낭설이라고 봅니다.
나도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다른 데 사석에서 보니까 아,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부교육감님이 전문가라고 그래요. 그래서 오늘 핵심은 감추지 마시고 많이 가르쳐 주시라, 말을 아끼지 마시고 그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어렵습니까?
사실이 아닌 부분이지 않습니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여튼 아까 말씀은 상상력을 키우고, 사고력 잃은 아이들하고 우리가 교육 구성원들이 다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교육이 인터내셔널 바칼로니아 에듀케이션 교육이라고 나는 봐요. 그래서 이것을 제가 또 말하고 또 말하고 이 말을 안 할 수가 없어서 또 말씀드린 겁니다.
교육의 필요성은 다 인정을 하는데 아, 거기에 앞서서 우리가 2028 논술형 수능을 실시한다는 걸 알고 계시죠?
2028 논술형 수능 부분하고 IB하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전혀 상관관계가 없습니까?
지금 존경하는 서대현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IB교육의 장점이라는 부분이 교육부 선후배들한테 죄송한데 2028 논술형 부문을 확대를 했다고 해서 그게 딱 들어맞거나 효과가 딱 그렇게 맞지는 않을 겁니다. 수능체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깊이 있는 토론이 있고 난 뒤에 그렇게 해야지 근본적으로 논술형만 조금 항목을 늘렸다고 해서 그 부분이 그렇게 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잠깐만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 IB의 이 논술형 수능 실시가 IB가 좋은 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봐서 이 말씀을 물어본 거예요. 근데 IB에 대한 단점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뒤에 계신 분들 다 공감하고 그런데도 우리가 사지선다, 오지선다형이고 수능 쳐가지고 그 단점이 너무 더 크기 때문에 IB 바칼로레아를 배우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책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2022년도와 2023년도에 서울대에 이거와 관련돼 갖고 논술형 수능하고 IB교육 관련해가지고 서울대에서 2022년, 2023년 연구 보고서가 나와 있는 거 있어요. 보신 적 있습니까?
제가 듣기만 했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거기 개념이 뭡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IB교육의 핵심적인 사항들이지 않습니까? 생각의 뭐 탐구력 이런 부분들이 기본적으로 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의 평가에 중요한 핵심 자료로 활용을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인재를 키울 수 없다 정도로 결론을 낸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2개의, 서울대에서 학문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다 맡아가지고 박사하고 교수님들이 다 연구를 했어요. IB교육 과정도 연구를 하고 이렇게 다 했는데 결론은 뭐냐면 앞으로 어느 정도 논술형 수능에 어떻게 갈 건가가 관점이지만 충분히 IB교육이 역할을 할 수가 있다, 그렇게 결론이 나 있었거든요, 지금. 그래서 우리 서울대 연구 보고서를 한번 찾아봐 주시기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야기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봐주시기 바라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작년에 30개에서 145개로 늘려갖고 5배 정도 IB교육을 늘린 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2023년 7월 기준해갖고 11개 교육청에서 405개 학교가 준비하고 있고 46개가 월드스쿨 인증학교까지 올라와 있는 월드스쿨 최종 단계까지 있는데 그래가지고 지금 현재가 그렇게 있습니다. 그러죠?
그런데 우리 전남 현실을 보면 영암하고 나주만 4개 학교씩 돼 있죠?
그래서 우리도 이걸 보면 경기도도 크고 다 큽니다마는 우리도 각성을 해야 되지 않나 그 부분에서 지적을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곧 있으면 우리가 예산을 잡을 건데, 그러죠?
예산을 잡을 건데 우리 금년 IB교육 예산이 7억 3500 정도 돼요. 그러죠?
8개 학교를 갖다가 예산이 7억 5300인데 제 욕심은 22개 시군 전부 다 했으면 좋겠어요. 초중고 하나씩 하면 몇 개입니까? 30개, 60개 초중고를 한 시군당 3개씩을 초중고를 하면 60∼70개 정도 되잖아요, IB교육을 하면. 그리고 우리 부교육감님도 잘 알다시피 IB교육 시킨다고 그래서 내년에 학생들 모집할 수 있습니까?
아직은…….
왜 그게 안 되냐 그러면 우리 교사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칠 건가를 먼저 배워야 될 거 아닙니까, IB교육이라는 체계를? 그러면 그 기간이 2년 정도 걸려요. 그래서 금년에 10월 달에 예산을 갖다가 70개를 세우고 간다고 해도 아이들 모집은 2년 뒤입니다. 그러면 2026년 돼버리거든요. 그러면 2028년에 논술형 수능이 실시가 돼요, 그것대로 간다고 그러면. 근데 기가 막히게 우리가 봤을 때는 논술형을 우리는 하고 왔기 때문에 70개가 더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편성했을 때 8개인데 7억 3000이면 70개 정도 한다면 한 10배는 늘려야 될 거 같아. 이럴 용의 있습니까?
존경하는 서대현 위원님,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 IB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깊으시고 틀 내에서 다른 확산 사고까지 하시고 있는 중이라 제가 말씀드리기 좀 그렇습니다만 지금 전체적인 틀에서 제가 당연히 동의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짧게 제가 한 가지만 말씀 더 보태면 특정 지역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최근에 많이 늘었다고 제가 듣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우리 도의 전략이라고 할까요? 이 IB교육의 이 프로그램만 놓고 보면 프로그램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또는 프로그램의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잘 적용시키는 게 중요한가가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합니다.
양적인 증대는 제가 보기에는 접근 방법이 아닙니다. 거기에서 핵심적인 사항이 지금 정확하게 말씀 주셨는데요. 선생님들 연수 중요하죠. 그래서 연수원 원장님도 어제 왔다 가셨지만 기본적으로 저희들은 경기도건 어디건 특정 제가 언급은 하지 않지만 이 티칭 방법으로 연수 과정을 작년도부터 급격히 변화해 온다는 의미가 기본적으로 티칭을 코칭으로 바꾼다는 이유가 지금 말씀하신 IB교육의 철학을 잡고 있는 겁니다.
IB교육의 철학은 기본적으로 학생과 교사는 수평적인 관계 내에서 서로 탐구활동을 계속 주체적으로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IB교육을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모든 전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체득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건 이미 저희들이 시작했고요.
두 번째는 한 가지만 더 제가 조금 제 의견을 보태드리면 경기도 저희들이 잘 볼 겁니다. 숫자 많이 늘었지 않습니까? 제가 본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 현장이 설득이 정확하게 되지 않으시면 기본적으로 효과, 그 좋은 제도들이 효과 없이 사라져가는 걸 저는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경기도, 특정 지역 언급 안 하겠습니다. 그 지역에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조금 조금씩 세세하게 다 빼낼 겁니다. 빼내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 뒤처지지 않게 할 겁니다.
한 가지만 결론 내드리면 양적인 접근으로 쭉 이렇게 나가시는 건 과정 속에서 조금만 감안해 주시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8개교 외에도 하고 싶은 학교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에 대해서는 당연히 위원회에서 말씀하시는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 전폭적으로 저희들이 지원할 겁니다.
잘 알았고요. 그래도 확 늘리는 것은 좀 위험 부담이 있다 그렇게 들리고요.
조금 더 효과를 더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지금 여러 가지 정보로 보면 빨리 이것을 따라가든가 선도적으로 하는 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선도적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도 빨리 어차피 김대중 교육감님이 이걸 갖다가 하기로 했고 교육부에서도 지금 예산이 내려오고 있잖아요? 국가에서도 예산을 갖다 지원하는 건데 이것을 빨리 가냐 안 가냐 차이인데 제가 생각하기는 빨리 따라가야 된다는 말씀에서 이 말을 드린 거고…….
존경하는 서대현 위원님 교육국장님도 설명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좀 들어보시는 게 어떠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모셔갖고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약간은 위원님,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IB가 지금 이상한 바람이 불었는데 IB는 국제대학이나 국제학교로 진학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증 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왜 수도권이 이것에 굉장히 관심이 있고 대구가 이걸 밀어붙였느냐, 저희들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프로그램 사용료를 해마다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혼자 부담하기 힘들어서 경기를 포함해서 (집행부석을 보며) 정책국장님, 지금 몇 개 시도가 결합했죠, 대략?
지금 11개 시도가 7월 달까지 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이 비용을 하는데 이게 전남에 정말 적합하고 필요한가를 우리가 잘 봐야 될 게 뭐냐면 사실은 IB에서 하고 있는 게 4가지 콘텐츠인데 4가지 콘텐츠 중에 3가지는 이미 우리 학교 현장 교사들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판력이나 탐구력이나 자기주도 학습 이거 다 하고 있는데 국제적 이제 시각에 관한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거든요.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외국 대학에서 인정을 안 해 주니까 이 프로그램을 아까 말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인데 4가지 단계별 위계를 이수한 자에 의해서 대학에서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절차를 안 따라가면 외국 대학 갈 때 유불리가 발생하는 거죠.
다만 이게 우리 부감님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해 주셨는데 양적으로 전남에서 완전히 다 이걸 열 게 아니고 전남에 있는 나주에 특히나 혁신도시에 있는 굉장히 학구열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그 부모들의 요구 혹은 여도같이 이런 학교들 이런 지역들에서 특수한 학교들에서 한번 해보고 그리고 나서 조금 더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보충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하여튼 백도현 국장님의 생각은 잘 알았고요. 이것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그 내용은 다 나와 있거든요. 나와 있는데도 빨리 따라간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우리 국장님하고 부교육감님하고 생각이 다르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한번 이야기할 때가 있으면 말씀하게요.
부교육감님, 교육장 선출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교육감님한테 물어봐야 되는데 지금 교육감님을 만날 수가 없으니까 우리 부교육감님한테 물어보는 겁니다.
지금 공모 방식하고 직접임용 방식이 있어요. 우리는 전부 다 직접임용 방식 하다가 공모방식을 영암에 한 번 도입을 했죠?
그러다 보니까 이 앞에 2019년도 보니까 주민추천 공모제도 있었더라고요.
그건 잘…….
아니, 그러니까 그전에, 그런데 제가 물어보니까 공모제든 주민추천제든 확대할 그런 생각은 없습니까?
지금은 지금 제도가 적절하다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접임용 방법이?
직접임용 방법이라는 표현보다는요, 서대현 위원님 어떤 식으로든 1단계, 2단계 단계를 거치던 시험이라는 표현보다는 그 상대방이 그에 대한 평정제도, 평정을 해서 교육감님께서 그 평정 자료를 바탕으로 임용하는 게 좋다.
교육감님이 그 평가 방법대로 한다면, 말씀 잘해요. 평가 방법대로 한다면 차상위 계층에 있는 사람이 교육장이 돼야 돼요. 근데 교육감님이 봤을 때 B나 C를 임명할 수도 있잖아요, 우리가 직접 지금 임용권자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지금 22개 시군의 교육장님들이 전부 임명받아갖고 오는데 지금 한 사람만 지금 2+1 형태로 공모 방식으로 했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10%, 20% 정도는 다른 방식 이것을 해 주라는 것이지 전체가 공모 방식으로 하자는 건 아니고 그래서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직접적으로 임용 방법은 위험도가 그만큼 있어요, 본인한테도 있고 교육감님한테도.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부교육감님 생각이 뭔가를 물어봤는데 지금 직접임용 방법이 적절하다.
제가 지금 최근 심사 방법을 통해서 저희들이 교육감님께 관련 자료를…….
예, 알고 있습니다.
너무 잘 아셔서 제가 설명드리기가 죄송한데요. 하여튼 그렇게 검토를 일종의 스크리닝 기능을 저희들이 하고요. 감님께서…….
그러면 오늘 이 말씀이 나왔다고 말씀드리고 한번 교육감님한테 부탁 한번 드려보십시오.
진언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하튼 빨리 이것을, 지역적으로도 말썽이 많아요. 쑥덕거림도 많고 다 아시잖아요? 교육감님이 직접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그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이만큼 하고요. 그리고 교육지원청의 청렴도 조사를 갖다가 5년 치를 제가 받아봤어요.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잘하는 데는 계속 잘해요. 근데 못 한 데는 계속 못 해. 어떻게 페널티를 주고 칭찬을 할 겁니까? 칭찬을 하는데 최우수상에 어디가 최우수, 기관 시상이 있어요, 기관 시상 12월 11일 날에. 최우수상에 고흥이 받았는가 어쨌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내가 채점표를 받은 것으로 최우수상이 고흥이 받아야 되고 우수상이 광양이 받아야 돼요. 그렇게 했습니까? 잘 모릅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이 공적 관련 표창 이런 내용 같은데요.
아니, 청렴도 관련해가지고 표창 주잖아요?
순위별로 이렇게 주는 개념이 아니고…….
기관에 주는 것.
사례가 우수하면…….
자료에 보면 최고점수가 고흥이에요. 고흥은 5년 내리 최고점수입니다, 청렴도에서. 그런데 광양도 굉장히 평균이 91점대인데 고흥이 97.7 그 대가 다 나와요, 5년 동안. 그리고 광양도 94점대. 여기는 최고 청렴도가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관 시상을 이렇게 줬는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년 낮은 데가 있어요. 목포하고 화순. 여기는 왜 매년 낮은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어요. 그것을 우리 교육감님이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 내가 일러주는 거야, 모를 것 같아서.
존경하는 서대현 위원님 일러주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웃음)
죄송합니다만 평가를 매년 하지, 지금 평가자료가 기본적으로 권익위에서 하실 텐데요. 교육청 단위 그 평가를 전수조사를 매년 하지는 않고요. 3분의 1씩 돌리는 게 지금 원칙일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생각하기에는 목포, 화순이 최근 연도에 받은 적이 없을 겁니다. 예전 자료에 낮게 나왔을 것 같긴 한데요, 앞으로는 잘, 저는 당연히 잘 받았을 거라고 보고요. 앞으로 결과를 한번 더 보겠습니다.
아니 잘 받은 데는 90점인데 목포, 화순은 70점대예요. 20점 차이가 나요. 그리고 화순 같은 경우는 이 앞에 앞에 때 90점을 받았는데 갑자기 70점대로 내려왔습니다. 이런 기관은 좀 문제가 있죠. 뭔가가 문제가 있으니까 70점을 받은 거 아닙니까? 이런 것을 경각심을 해서 내년에 청렴도에 주의하시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2년 같이 살 거 아닙니까? 그때 계속 물어볼 겁니다. 왜 이것이 계속 70점대이고 어떤 데는 97점이 가는지 그거에 대해서 준비를 좀 해 주시고요.
양성학교 말씀인데요. 지금 예산이 없어서 지금 여수 보면 사립만 3개 양성학교에 시설을 해요. 화장실, 탈의실, 교명 변경 이런 것 기타 등등. 그런데 이것 내년에 본예산에 이번에 잘 하셔가지고 내년 초에 빨리 공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들 불편함이 없도록요.
그리고 지방교육청 사업 집행률을 봤어요. 교육부에서는 상반기에 신속 집행 목표율이 65%인데 미안한 말씀입니다만 우리 22개 청은 50% 미만이에요, 전체 평균 따져보면. 그러니까 교육부에서도 65% 조기집행을 하라고 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은 좀 잘못됐다.
그리고 우리가 10월 달에 행감 때 보성 특히 눈여겨볼 겁니다. 작년에도 보성 37% 해서 지적받았잖아요. 10월 달에나 행정감사 때 물어보겠습니다.
서대현 위원님…….
(위원장석을 보며) 2분 남았습니다.
지금 영암교육청 김광수 교육장님…….
영암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교육장님 죄송합니다.
비 피해는 없습니까, 학교?
비가 많이 왔더라고요, 영암에. 그러죠?
영암지원청에 지금 공모직으로 해서 제가 보는 것은 그래요. 다른 사람은 다 직접임용인데 본인만 지금 공모제로 해가지고 한 거 아닙니까?
잘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야지 우리 영암교육장님처럼 또 다른 분도 공모제로 해서 그 기회를 해서 올 거 아닙니까? 그래서 잘해야 되는데, 11개월 업무치고는 아까 청렴도도 낮고, 갑자기 됐다가 이제 그전의 사람들의 청렴도인데 그래서 내가 보니까 이 팝업창에 오죽 있으면 팝업창에 청렴서한문이라고 올렸더라고요. 그러시죠?
다른 청에는 이런 거 없어요, 청렴 서한문. 그러니까 얼마나 지원청장님의 긴박하고 호소하고 싶어서 그 지원청 사람들한테 이런 청렴 서한문을 올리신 것 같아. 그래서 이런 것에 좀 안쓰럽고 열심히 하려는 그런 것은 보여요.
그래서 여하튼 1년은 곧 있으면 1년은 되니까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왜 영암교육청이 점수가 낮고 문제가 되는가 보면 회수가 6건이고 추급이 2건이고, 단순 착오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이런 걸 한 것을 보여요. 이렇게 많은 지원청에 추급하고 회수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잘 하셔야 돼.
잘 하시고, 마지막으로 우리 IB 교육에서 우리가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예, 관심 학교 4학교 하고 있습니다.
근데 딱 두 줄 나왔어, IB 교육. 딱 보니까 여기 IB 교육 두 줄 나왔어요. 나주도 지금 4개 학교하고 2개도 4개 학교 하잖아요. 영암은 그래도 두 줄 나왔어. 나주는 한 줄도 안 나와버려.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정빈 집행부석에서,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 있습니다.)
아, 있어요? 나 아까 내 찾아봤어요.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있다니까. 그래서 거기도 지금 선도적으로 IB 교육을 시키고 있잖아요. 우리 교육장님의 어깨가 무거워. 왜, 여러분들이 잘해가지고 효과가 좋으면 다른 데 빨리 따라가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거기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십사 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보십시오, 공모직인데.
(장내웃음)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 임무와 역할을 완성하라고 교육감님께서 공모를 해 주셔서 제가 공모에 응해서 지명을 받게 됐습니다.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를 완성해서 전남의 교육모델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주지원청은 패스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대현 위원님 아주 고생했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6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6분 회의중지)
(16시 3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원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성환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가족 여러분 무더위에 연일 3일째 계속되는 업무보고에 고생 많으십니다.
마찬가지로 22개 시군에서 아마 교육행정 업무로도 바쁘실 텐데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시는 우리 교육장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 전남교육의 시작점 영광 출신 박원종입니다.
먼저 우리 백도현 교육국장님한테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아마 지원청하고도 이건 관계가 있을 것 같아서. 기초학력 전담교사 관련해서 현재 전라남도에 41분이 계시더라고요. 작년보다 좀 줄으셨고 그런데 자료를 보니까 이게 다섯 지역이 안 계셔요. 사실 제가 설명을 좀 들었는데 다섯 지역에는 한 분도 안 계시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우리 도교육청에서의 방향이 좀 있는지, 앞으로의 방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박원종 위원님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말씀하신 거죠?
제가 2년 전에 여기 왔을 때 이 문제가 과연 지속 가능한 거냐, 왜냐하면 전남은 여기 나중에 우리 위원장님 비롯해서 후반기 교육위원님들께서도 같이 한번 도와주셔야 될 부분이 최근에 우리가 교육부 내년도 정원 문제로 담당자들이 다녀와서 굉장히 지금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굉장한 감원이 예상되고 있어서 그래서 기초학력 전담교사라는 문제는 저도 2년 전부터 꾸준히 담당 과장님들한테나 우리가 숙고할 필요가 있다.
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게 뭐냐면 전남의 1, 2학년 모든 초등의 교사들이 기초학력을 신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같이 가져야 한다, 어차피. 담임교사 중심으로 가야지 이걸 별도의 교원이 이걸 책임지는 숫자는 절대적으로 늘릴 수가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태생적으로. 그런 맥락이었거든요.
그런데 자꾸만 계속 여기에 대해서 그분들 소수가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후한 점수만 자꾸 나오고 있어서 평가가 조금 이게 전체적인 정원과 맞물려서 바라본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조금 신중하게 판단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정원으로 봤을 때 말이죠?
이게 아무래도 정원 내에서 이분들이 신청을 하셔가지고 하시다 보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이것은 저는 교육철학 쪽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공교육이 어떤 부분으로 해야 될까에 제 개인적인 이것은 철학입니다.
평균이 있으면 우리 기초학력이라는 부분은 평균보다는 조금은 부족한 아이들이에요. 물론 초등학교 1, 2학년이지만. 과연 이 친구들에 대한 공교육의 방향이 이 친구들을 같이 더 올려서 가는 방향이 맞지 않을까라는 저는 그런 생각을 하니까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데, 사실 옆의 나라 일본도 마찬가지고 엘리트 교육이 특화돼 있다 보니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수능이라는 제도가 있는 한은 당연히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방향이고 그런데 그 부분을 우리가 우리 공교육에서 사교육을 책임지려 하다 보니까 자꾸 교육의 방향성들이 또 우리 정치권이 바뀔 때마다 계속 바뀌어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엘리트화도 됐다가 또 다시 기초로 갔다가 그런 방향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교사분들의 저는 사실 처음에는 이 교사분들을 따로 두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설명을 들어보니까 계신 선생님들께서 신청을 하셔서 그러니까 본인 시간을 내시는 거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금 우리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은 우리 전담교사를 아예 방향성을 아예 어떻게 뭐랄까요, 그만하는 쪽의 방향성인 것 같아요, 담임께서 좀 더 책임을 지시고. 그런데 현행상 지금 전담교사가 있으시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22개 시군에 한 분쯤은 계셔야 된다는 거죠.
물론 우리 교육청의 고충도 이해를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이 자진하셔야 되는데 자진 안 하시니까. 그러면 과연 이것을 우리 도교육청에서 가만히 놔두실 건가 그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된다는 거죠. 그 방향을 좀 만들어 줘야 되지 않겠느냐.
존경하는 박원종 위원님 말씀 다시 한번 제가 가서 지역 안배, 어떤 형평성이나 그런 문제는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그런 부분들이 안타깝더라고요. 풀아웃 방식으로 요즘에 많이 하시던데 그러면 지역에 한 명도 없는 지역은, 풀아웃은 보면 우리 업무보고 책자 22개 시군 것에 다 기초학력에 대해 써 있어요. 무슨 센터도 운영하시고. 그런데 가장 그 기반이 될 수 있는 전담교사분이 없으면서 사실은 그런 것에서도 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 주시라고 오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께서도 잠깐 이야기를 하셨었는데 교육지원청 이설 관련해서 이걸 누구 국장님한테 여쭤봐야 될까요?
행정국장님한테 여쭤볼까요?
교육지원청이 노후화된 것도 맞고 다 맞아요. 좁은 것도 맞고. 그런데 가장 필요성이 있는 이유가 저는 뭐라고 생각했냐면 지금 우리 교육과정들을 보면 창의융합, 과학 그런 것들이 있는데 지원청들이 할 공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사무실을 내주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업무 보시는 선생님들은 뭐라고 그러죠, 이것? 이것 세워놓고 나눠서 업무를 보시는 데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저는 두 가지의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 학생들은 넓은 공간에 있는 지역보다 좁은 공간은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아요. 그럴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공간도 좁고 이런 것 보관을 어디에다 하겠어요. 당연히 물품도 적을 것이고.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 지원청에서 근무하시는 우리 선생님들이 과연 그것부터가 스트레스인데 업무에 얼마나 효율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이것은 고민을 해 주셔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 영광 같은 경우는 제가 원래 영광 이야기를 잘 안 하는데 보니까 거기는 공간이 증축도 안 돼요. 뭘 추가를 할 수가 없는 공간이에요. 왜냐하면 너무 시내 한가운데 있어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제가 첫날 아마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을 건데 안 되는 이유가 가장 뭘까요? 국장님, 첫 번째가?
영광청은…….
아니 영광 말고 그냥 전체적으로. 제가 다 봤는데 노후화된 데들이 있더라고요.
노후화된 데는 한 30년, 30~40년 된 교육청들은 그 당시에는 넓었지만 지금 현재 활용도가 많이 늘어나서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증축할 공간이 있다면 거기다 할 수 있는데 그런 공간도 나오지 않고 주차장도 부족하다 보니까 이런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함평 같은 경우에는 이설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영광도 지금 청사가 한 1992년에 건축해 놔서 30년 좀 넘었는데요. 거기도 현 부지가 너무 협소하잖아요. 그래서 향후에는 거기도 적당한 부지가 있다면 이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영광을 괜히 말씀드려가지고 영광을 먼저 말씀해 주시는데 보니까 우리 곡성은 1974년도에 지었어요.
곡성은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리모델링은 했는가요?
그런 데들이 많더라고요. 1980년도, 1982년도 중간에 조금씩 조금씩 손을 대셨겠지만 사실상 똑같은 구조 내에서 손대는 것은 요즘 보니까 창의융합관을 지으신 지역들 있죠? 그 지역들이 어디인지 한번 제가 봤거든요. 대부분은 이설하셨거나 아니면 그러니까 확실히 부지를 만드신 곳들이 하셨더라고요. 그런 기회의 차이들을 좀 줄여주실 수 있는 방법이겠다.
왜냐하면 지금은 창의융합교육관이지만 또 한 3, 4년 있다가 무슨 관이 생길지 몰라요. 요즘은 하루, 내일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세상인데. 그러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첫날 말씀해 드렸던 것처럼 사실 이게 지자체와의 엄청난 협업이 필요하잖아요. 왜냐하면 부지나 이런 것들을 지원청의 힘도 중요하지만 우리 도교육청에서 이런 부분들은 직접 가셔가지고 협의도 해 주시고 대화 테이블을 만들어 주셔가지고 끌어내 주십시오.
이것이 뭐랄까요, 우리들한테는 하루잖아요. 하루인데 우리 전남이 19만 학우더라고요, 학생들. 그러면 걔들이 하루씩이면 19만 일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빨리 이런 것은 추진할 의지가 있는 지원청들은 바로바로 가서 대화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점검을 해서 전반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으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원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아마 우리 이제 방학이 올 거고 2학기가 시작될 건데 출산휴가나 다양한 요인들로 우리 교직 교원분들이 결원이 생기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이것은 제가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좀…….
영광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영광교육장 고광진입니다.
교육장님, 여러 가지 물어볼 건 아니고요. 우리 지금 지역에 대해서, 제가 제일 편해서 영광교육장님을 불렀으니까 좀 이해를 해 주십시오.
2학기를 준비하면서 교원 결원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십시오.
저희 영광 관내의 선생님들 중에 육아휴직을 원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러다 보니 한 학교에서 심지어는 5명까지 육아휴직을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5명에 대한 기간제교사를 모집을 해야 되는데 2학기가 되면 선생님들이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시즌입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에서 기간제교사를 공모를 해도 응모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사정들이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굉장히 기간제교사가 필요한데 응모를 하신 분이 안 계셔서 학교가 굉장히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실례로 영광초등학교에서 담임선생님 두 분이 결원이 되고 교담선생님이 세 분이 육아휴직을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담임선생님을 기간제교사로 공모를 하면 선생님들은, 기간제선생님들은 강도가 좀 있다고 판단하고 응모를 하지 않습니다. 또 교담으로 공모를 하더라도 임용고시 때문에 기피하는 이런 현상이 지금 계속되고 있어서 교육장으로서 굉장히 학교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이 되고요.
정 만약에 응모가 안 되면 거기까지는 가면 안 되겠지만 저희는 장학사라도 일부 교육과정 운영하는 데 투입할 계획마저 비상시에 하려고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습니다.
교육장님 감사합니다.
아마 이게 각 지원청들의 대부분이 똑같은 고민을 갖고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제가 대충 알아보니까 지원강사비를 지원해 주시더라고요, 도교육청에서. 그런데 과연 그것만으로 대책이 될까요? 국장님 현재 교육국장님 한번 생각 말씀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박원종 위원님께서 굉장히 아픈 구석을 말씀해 주신 건데 우리 전남 도내가 특히 2학기 기간제를 구하기가 굉장히 열악한 지역들이 꽤 많습니다. 기간제들도 자기가 생활권이 있는 인근의 도시지역이나 이쪽은 조금 더 상대적으로 수월한데 지금 군 단위들이 열악한데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고육지책으로, 고육지책으로 작년부터 미래재단에 요청드렸던 것이 퇴직자 지원센터를 만들자. 퇴직 교원 교직자 지원센터를 만들자는 것이 그랬고, 작년부터 제가 인사팀에 요구했던 것이 기간제 채용의 과정에서 정년 이후의 분을 모시는 데까지 3번 이상 이걸 공고한 이후에 거기서 안 왔을 때 가는 절차적 과정을 완전히 생략하자. 바로 한 번만에 바로 그분들이 바로 지원해서 투입될 수 있게 하자. 왜냐하면 학교 공백이 학기 초에 한 두어 달 생겨버리더라고요, 보니까 채용이 안 되어 버리니까.
현재는 그것이 전남에서 그나마 풀어갈 수 있는 문제 아니냐 그래서 저희들이 영광교육장님 고충도 있으시겠지만 관내나 주변의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급선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생각하시는 방안이라는 말씀이시죠?
제가 이것은 법적으로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안 알아봐서. 그런데 제가 이런 이야기들을 확인하면서 저번 도정질의 때 존경하는 임지락 의원님께서 신규 교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셨었어요. 그분들에 대한 활용도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차라리 더 체계적으로 가능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대신 그분들의 의지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고민해 주시고 이게 사실 도시의, 전남을 넘어서서 도시들 학교들은 덜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우리 같은 농어촌 복합지역들 같은 경우가 조금 더 심할 그것 같고 특히 우리는 섬도 많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부교육감님 이게 혹시 법령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인가요?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법령으로 정해졌을 리는 없고요. 하위 계획 이하 단계로 정해졌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 도 자체적으로 가능하면 지원의 방향을 늘린다든지도 찾아봐야 될 것 같고 혹시나 그런 것들이 겹친다면 그런 것을 중앙에 요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지원청에서도 업무 과중으로 장학사분들이 없는 상황인데 이분들이 다시 현장으로 나가게 된다는 것은 정말 모순이잖아요. 우리가 헤드 테이블이 안 돌아가는데.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교육장님 나오셨으니까 우리 교육장님들이 지역의 학교들 방문을 자주 하시죠?
이것은 신규임용 교원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짧게 하겠습니다, 이건. 방문하실 때 주로 어떤 뭐를 하실까요, 학교 가셔가지고?
주로 학교 구성하고 있는 교육공동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돌아오는데요. 저는 이번 학교 방문은 학생들에게 초점을 뒀습니다. 학생들이 아침에 등교하고 교육활동을 하고 그다음에 점심을 먹고 방과후 활동하는 데까지 학생들을 따라다녔습니다. 시간표대로 그래서 아이들이 아침에 일찍이 어떻게 오는지 그다음에 와서 학교 교실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다음에 생활하고 나서 점심을 무슨 반찬에 어떻게 먹는지, 그다음에 그게 끝나고 나면 방과후 일정을 어떻게 아이들이 소화하는지 학생들의 동선에 따라서 저는 이번에 학교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영광이라서가 아니고 더 잘하고 계셔서 감사드리고요. 그것에 더해서 우리 전남이 또 좀 아픈 건데 1년 미만 교원분들이 퇴직이라고 그런가요? 사임이라고 그러신가요? 제일 많으시더라고요. 보도자료를 몇 개 보니까.
그런데 사실 저희가 해 드릴 수 있는 게 이유를 보니까 첫 번째가 인프라, 사람 없고 그런 이유들인데 제가 보니까 도교육청에서 관사도 리모델링하시고 노력을 많이 하고 계세요. 그러면 지원청의 교육장님들이 뭘 조금 도와주실 수 있을까 생각을 했더니 학교 방문은 하시니까 가셨을 때 우리가 블라인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신규 교원들이 사실 농어촌에 더 많이 있으시잖아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배치가. 그러면 그분들을 그분들만 만나시는 거예요. 교장 선생님나 이런 선생님들 같이 아니고 그분들만 만나셔서 그냥 티타임이라도 하시면서 교육장으로서가 아니고 우리 전남의 교육을 지금까지 책임지셨던 선배로서 대화를 해 주신다면 그분들이 자기 고향을 떠나서 타향에 와가지고 혼자서 학교 교직이라는 사명을 갖고 여기서 버티지만 사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처음에 많이 받거든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모든 일을 시작하면.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선배로서 그런 대화의 기회들을 만들어 주신다면 정신적인 부분은 조금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영광은 청년교사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저경력 교사 그러니까 1년 차, 2년 차 이렇게 막 시작하는 청년교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멘토와 멘티로 엮어서 학교 생활하는 데 그리고 학습 지도하는 데 그다음에 업무 처리하는 이런 데를 선배 교사하고 일대일로 매칭을 해서 1박 2일 프로그램을 1학기 때 하고 2학기 때 하고 해서 새로 시작하는 교사가 학교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세대 차이입니다마는 형식적인 부분도 좋습니다. 그것마저도 진행을 해 주시지만 또 한번씩 틀을 깨는 방향도 한번씩 해 주셨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저는 알고 있지만 가갸날에 대해서 간단하게 우리 교육 가족분들이 아셨으면 좋을 것 같아서, 6월에 보니까 기록 관련해서 설명을 좀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가갸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십시오.
영광이 저희가 교육사를 추적하면서 영광에서 특이한 행동들이 있었습니다. 1927년이면 일제가 한국어 말살정책을 펴고 있었고 탄압이 올라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때 당시 영광 사람들이 한글날에 한글이란 말을 사용하지 못하니까 한글날이라 하지 않고 가갸거겨 이런 가갸날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가갸날이라는 이름을 한글날에 영광에 있는 한글학회 노함풍 선생님이라는 그분이 기록에 의하면 투옥되어 가지고 있었던 역사적인 자료가 있는데요.
그 내용을 기초로 해서 추적해 보면 영광 사람들이 영광 읍내에 500여 명이 가두시위를 하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이 시발이 됐는지 전체적으로 한글날에 대한 확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거기에 탄압이 이루어지면서 노함풍 선생님이 옥고를 치르시는 기록이 나와 있어서 영광인들이 한글날을 기념하고 대대적인 행사를 벌였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가갸날 행사를 재연해 보고자 기획을 했었고요.
마침 이 내용을 전라남도교육청 갤러리에서 교육감님하고 1기 교육위원님들을 모시고 사진전을 했었는데 그때 이 내용을 보시고 영광에서 가갸날을 재연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2학기 때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장님 감사합니다. 가갸날이라는 개념이 저도 가슴에 많이 와닿아서 우리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기초는 한글 아닐까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미 있는 것 같아서 교육 가족분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교육장님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황성환 부감님과 국장님들 3일째 계속 노고가 크십니다. 그리고 우리 아침 일찍부터 와주신 22개 지원청 교육장님들 그리고 교육장님들 상임위 업무지원을 위해서 밖에 에어컨도 나오지도 않는 이 찜통 속에서도 고생해 주고 계시는 직원분들 또 TV로 보고 계시는 지원청 직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아까 존경하는 임형석 위원님께서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업무 경감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주고 계시는데요. 업무 경감에 관해서 한 가지 여쭙고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국장님 우리 민원인들이 서류를 떼기 위해서 지원청들을 많이 방문하시지 않습니까?
지금 각 지원청에 서류를 떼러 가기 위해서 민원인들이 방문하면 업무처리가 어떻게 되고 계신지 알고 계신가요?
지원청 같은 민원은 대개 행정지원과, 민원 업무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종류가 다른데요. 행정지원과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대다수의 서류를 떼려고 하는 그런 업무들은 행정지원과에서 처리가 많이 되는데 나이스 시스템에서 바로 출력이 가능한 것들은 5분 이내에 출력들이 거의 다 되지만 특성상 바로 처리가 되지 않는, 그러니까 팩스로 처리를 해야 되는 그런 경우들은 보통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업무 소요가 되지 않습니까?
예. 팩스로 그쪽에서 와야 되기 때문에 그런 시간들이 걸립니다.
그렇습니다. 생기부나 졸업대장 이런 것들은 나이스와 별도인 생활기록부 통합시스템에서 이미지를 출력해서 정보가 맞으면 그대로 사용하고 정보가 틀릴 경우에는 수기자료를 다시 찾는 그런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서류를 떼러 오는 민원 업무가 12월, 1월, 2월에 엄청하게 집중되지 않습니까?
예, 방학 때…….
그러면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교육지원청 특히 행정지원과 직원분들 업무가 엄청나게 과중되는 것은 당연히 따라오는 일들인데요. 그것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저희가 지자체 그리고 각 요즘은 동사무소가 아닌 행정복지센터, 각 동마다 있는 그걸 찾아가 보면 웬만한 곳에는 거의 저희가 무인민원발급기가 다 자리를 잡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 관련해서 한번 제안드리고 집행부 의견도 한번 구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지금 나이스 시스템에서 출력이 가능한 것들 예를 들어서 졸업증명서 그리고 생활기록부, 성적증명서, 재적증명서, 경력증명서 이런 것들은 어떤 것들은 1982년 이후부터 어떤 것들은 2003년 이후부터 출력이 가능하게끔 시스템이 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을 한 번에 전부 다는 되지 않더라도 지금 나이스 시스템에서 바로 출력 가능한 것부터라도 무인민원발급시스템 이런 것들을 구축하겠다 이런 계획들을 한번 세워보실 의향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저희는 본청 같으면 그런 나이스로 떼는 일반 졸업증명, 본청에는 무인발급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지역까지 확산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저희 본청 민원실 1층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이죠?
이게 우리 일반 지자체에 있는 것에서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졸업증명서 정도 추가가 된 거의 그런 것들인데 지금 민원인들이 지원청에 오셔서 서류를 떼려고 하실 때 그렇지 않아도 시간들이 이렇게 많이 소요되는데 여기서 기왕 한 가지를 더 덧붙여 본다면 만약에 신분증이라든지 어떤 서류를 누락하셨을 때는 또 가까운 인근 동사무소에 가서 서류를 첨부해서 다시 오셔서 이렇게 떼고 하는 것들이 필요한데 지금 교육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어느 교육청도 무인민원발급시스템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4세대 나이스 시스템 이렇게 갖춰져 있는데요.
그럼 이 무인 민원 발급 시스템, 이 기계 단말기를 하나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이 보통 지자체에서 대당 15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고 이 민원발급시스템에서 출력을 할 수 있는 서류도 행안부와 지자체의 협의에 따라서 이 문서 종류까지도 이렇게 서로 협의를 해서 이렇게 정할 수가 있는데 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교육청을 찾아오는 민원인들의 편리도 해소해 주지만 결국 궁극적으로 22개 지원청 직원들 업무 경감을 이런 걸로라도 해소를 시켜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아마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도 있는데요. 제가 한번 가능한지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이거에 대해서 엄두가 안 나는 이유가 하나 있죠. 원체 수기 자료가 많고 이런 것들을 데이터화해서 이렇게 시스템을 갖춰 내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 거라는 것은 저희도 어림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졸업증명서, 생활기록부, 성적증명서, 재적증명서, 경력증명서, 연수이수확인원 이렇게 가장 많이 서류를 떼러 오는 이런 것들은 순차적으로라도 이렇게 좀 데이터화해서 저희가 이런 무인민원발급시스템 22개 지원청하고 직속기관에 전부 이 시스템 구축하는데 이 단말 시스템 가격 자체는 실은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고 지금 나이스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는 것들은 얼마든지 기술적으로 연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 시스템 문제라든지 그러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지원청들 저희가 예전부터 지원청에서 나가서 행감도 해 보고 하지만 지원청에서 정말 너무 업무 과중하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 순천교육지원청 12시 전에 불 꺼진 걸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일선에서 그렇게 우리 교육청의 이 모든 정책들이 학교 현장으로 뿌리내리게끔 하는 우리 지원청에서 이렇게 고생을 해 주고 계시는데요. 이분들의 업무경감을 정말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업무경감을 하는 게 사실 무조건 양만 줄이는 게 능사가 아니고 양을 줄이려고 하다 보면 꼭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오류가 많이 나게 되고 일이 더 많아지는 경우들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가장 어떤 업무에 노동력이 희생되는지를 한번 살펴보고 그거에 따라서 이런 것들을 좀 보완해 주시고 또 거기에 덧붙여서 기왕이면 찾아오는 민원인들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아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서류가 부족했을 때 동사무소까지 또 가셔야 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수고를 덜어드리는 것이 우리 민원인들과 교육지원청이 서로 이렇게 대면했을 때 감정적 소비도 훨씬 덜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많이 이렇게 낮출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여튼 위원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 부분 저희가 확인을 해서 하여튼 가능하다면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부감님, 17개 시도 중에서 우리 전남교육청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최초로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실현 가능성이 높다면 그리고 다른 당연히 실무적으로 들여다보겠지만 그런 업무 경감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잘 검토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대기업과 또 여러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업무경감을 시키려고 챗봇, 데이터베이스를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이 되는 게 어떤 것인지 이렇게 한번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께서 저희 순천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교육청 이설에 대한 말씀을 좀 주셨어요. 행정국장님께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희 순천교육청 같은 경우는 22개 시군 교육청 중에서도 부지가 매우 규모에 비해서는 상당히 협소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청사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이해를 하고 계실 텐데요. 청사를 이전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방법이 효율적일까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아까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 말씀대로 외부에 나와 있는 여러 이런 것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이런 작업들도 필요하고 또 그만큼 중요한 것이 지금 교육청이 이설을 했을 때 지금 교육청 주변을 이루고 있는 상권들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도 실은 되게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제 그렇다면 이것은 저희 순천 지역 그리고 또 제 지역구와 연관된 여러 이런 말씀을 연계해서 한 번만 드려보자면 이런 것들을 한번 고민을 해 봐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교육청이 이설을 해서 이렇게 나갔을 때 이 교육청이 있던 자리에 상권과 인근 주민들의 지역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금 현재 외부로 흩어져있는 그런 기관들을 현 교육청 자리로 전부 불러들이고 그리고 지금 저희 순천 같은 경우는 작년 저희가 상임위 활동에서 그리고 또 순천교육지원청의 노력으로 100%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을 이뤘지 않습니까?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순천이수중학교 같은 경우 예를 들면 학생 모집에 지역적 구도심의 한계상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순천교육청이 학교로 이설을 하고 학교는 신도심으로 또 이설하는 이런 형태들도 좀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국장님 생각이 어떠신가요?
아마 순천교육청이 아시다시피 주차장 공간도 협소하고 그래서 그전에도 그런 말들이 있었습니다, 이설 문제가. 그런데 우선 부지 문제가 제일 어디로 이전할 것인지 그게 그랬거든요. 그러면 순천 같으면 전에 폐교도 아마 검토를 했을 것 같은데요.
우선 우리가 사용, 활용하고 있는 부지가 있으면 좋고요. 그러면 우리 순천교육청이 옮겨서 서로 교환해도 되고 여러 가지 방안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마땅한 부지가 있다면 향후에는 검토해 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학교 이설과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제가 학교 이설에 대해서는 어떤 주도적 생각을 먼저 한 것은 아닙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상당히 그런 요구도 많이 들리고 이런 대안을 주신 분들도 많으셨어요.
또 하나 경계해야 될 것은 저희 지역구에 있는 강남여고와 같은 예를 들어보면 사립학교라서 좀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이설을 하겠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순간부터 학교에 전혀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환경이 매우 열악해져서 기존에 있는 재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추후에 이제 이렇게 이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또 교육청도 이설을 하고 여러 연계되다 보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기존에 있는 학교들 재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그러니까 학교에 어떤 투자나 여러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런 피해 보는 상황들이 좀 생길 것 같은데 미리 앞선 걱정으로 미리 이런 것에 대한 안배까지도 좀 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그런 학교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은 저희가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진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박현숙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박현숙입니다.
우리 부감님과 국장님들 3일 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우리 교육장님들 다시 뵙게 돼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하반기도 우리 존경하는 김정희 교육위원장님 필두로 또 새롭게 이렇게 오신 우리 교육위원님들과 함께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좀 짧게 하겠습니다. 또 2년 동안 했던 우리 뵀던 분들이고 또 교육청에 다 저희들이 다녀봤기 때문에 그 청마다의 어떤 애로사항을 이렇게 스쳐 지나갑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 몇 가지 묻겠습니다.
여수교육장님 안 나오셔도 됩니다. 거기서 답변해 주십시오.
36쪽에 보면 기후변화 환경교육 강화, 36쪽 찾으셨습니까?
부위원장님.
저기서 답변하면 안 됩니다.
아, 그렇습니까?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로 나오…….
36쪽입니다. 저는 자료 제출을 요구하느라고 그랬는데…….
여수교육장 서금열입니다.
공생의 길 프로젝트 프로그램 그거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36쪽 보면 집행잔액이 다 0입니다.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서대현 위원님께서 신속 집행을 말했는데 우리 여수교육장님께서 이렇게 빠른 처리로 칭찬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고요. 자료로 그 프로그램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보성교육장님.
보성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보성교육장 권순용입니다.
교육장님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성교육장님 부르니까 우리 김재철 위원님 눈이 그냥 동그래지시는데요.
교육장님, 페이지 10쪽 보면 추진실적에 비고란을 두셔 가지고 자세히 집행을 언제 하겠다 해 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이건 꼭 우리 교육장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서 보성교육장님을 모셨습니다.
저희들이 위원님들이 책자를 보실 때 일일이 전화로 물어보지 못하니까 책을 보고 말씀을 드리는데 이렇게 비고란을 두셔 가지고 잘 적어주시면 질문이 적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성교육장님은 정말 칭찬드리고 싶어서 앞에 모셨거든요.
보성하고 무안만 그렇게 하고 작년에도 제가 이걸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듣고 교육장님들은 그러겠다 해놓고 이거 편집하신 분, 연구부장님이라든지 이게 전달이 안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보면 그대로 집행잔액만 해가지고 나오는데 비고란에 반드시 몇 월에 집행을 해서 그러면 저희들이 불용률이 많아도 ‘아, 이거 다음 하반기에 또 하실 예정이구나’ 하고 질문이 안 들어갈 건데 계속 이렇게 오는데 너무나도 보성 교육장님 그 책자에는 자세히 나왔어요.
그리고 프로그램 진행 과정도 하반기에 하겠다, 상반기에 몇 월부터 몇 월까지 하겠다, 이런 것들이 다 나와 있어서 특별히 안 물어봐도 상상이 갑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 제발 이것 좀 표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모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서대현, 존경하는 우리 서대현 위원님께서 불용액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잠깐 제가 작년에 알기로는 교육연수원이 이렇게 딜레이되어 가지고 불용액을 많이 남아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맞습니까?
교육연수원과 지금 내년 8월에 완료 예정인 벌교 지역 연립사택 8가구, 45억이 계속비 사업으로 해가지고 편성만 되고 금년 9월쯤 설계용역이 2억짜리가 끝날 겁니다. 금년에도 아마 50억 정도 편성된 예산이 5억 정도 집행되고 45억 정도가 지금 현재 미집행으로 나와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위원장님, 무안교육장님 모시고 싶습니다.
무안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무안교육장 김선치입니다.
교육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사실은 이거 22쪽에 수학교육 선도교육청 되셔 가지고 반응이라든지 진행 과정을 정말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시간 관계상 교육장님 이것도 자료로 주시고요.
이 사업 반응은 어떻습니까?
지금 저희들이 금년에 처음 시작인데요. 지금 현재는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아직 실행은…….
그래서 2학기부터 제대로 시작을 할 겁니다.
학부모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사실은 ‘수학’ 하면 당초에 수학은 수로서 우리 생활 관계를 정리하는 부분인데요. 저희들이 이번에 디지털 수학으로 전환을 좀 해 보자 하는 의미에서 생활 속에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이런 방법을 찾아보고자 노력 중입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모셨습니다.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나주교육장님 부탁드립니다.
나주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교육장 변정빈입니다.
교육장님, 교육장님의 열정에 항상 응원드립니다.
교육장님, 11쪽에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 강화 해가지고 국외 교류 행사 아까 잠깐 언급하시면서 싱가포르 전 학년이 간다는 겁니까?
간다는 게 아니라요. 지금 시장님과 협의를 하고 있거든요. 현재 60명의 학생들이 미국에 2주 또는 3주 동안 어학연수를 가요. 그 예산에 조금 보태면 나주의 중학교 2학년 아이들 전체가…….
그럼 그건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 주셔서 가는 겁니까?
가는 게 아니라 그걸 제안을 했습니다.
제안을 했습니까?
예. 그래서 작년부터 시장님하고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진행되지는 않고요?
예, 싱가포르 건은 그렇습니다.
미국은요?
미국은 없는데, 미국은 현재 가고 있어요.
가고 있어요?
예, 미국은 60명씩 1년에 가고 있습니다.
1년에요?
그 예산은 어디에서 충당합니까?
나주시에서요?
그게 궁금했고요. 16쪽,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해가지고 굉장히 우리 교육장님께서 학교폭력 제로 실천에 앞장서고 계시는데 정말 이걸 꼭 당부드리고 싶어서 말씀, 모셨습니다.
오늘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우리 경기도 5세 남아 태권도 도장에서 학대 그 아이가 사망을 해서 굉장히 전 국민이 지금 애달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어떻게 보면 학교는 아니지만 정말 우리 학교에서도 안주하지 마시고, 학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학교에도 살펴보면 알게 모르게 굉장히 많은 아이들이 이런 학대를 당할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 학교장님들과 우리 교육장님들이 소통을 잘 하셔서 교육은 사랑 아닙니까? 그래서 정말 교장 선생님들과 사랑으로 소통하시면서 또 교장 선생님들은 학교 선생님들과 사랑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해서 이런 일들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일선에 계신 교육장님들이기에 이거 꼭 당부드리고 싶었습니다.
예. 거기에 덧붙여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나주청에서 올 3월부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초등학생은 소망나무에 자기 마음을 달기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은 버스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보고 지금 모셨습니다.
그래서 학교폭력의 예방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나주는 학교폭력 제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위원장님, 정말 이제 마지막으로 꼭 모시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모셔도 됩니까?
우리 장성 이재양 교육장님.
부위원장님 그건 제가 할게요.
(장내웃음)
그럴까요? (웃음) 그러면 우리 위원장님께 넘기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선에서 수고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올해부터는 앞으로 2년 동안은 제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정년, 임기 만료 정년 교육장님들의 그래도 약 40여 년 동안 교육청에 몸담았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정년을 하시게 되면 그냥 조용히 떠나시더라고. 그래서 항상 행정사무감사가 됐든 아니면 예산 심의·의결이 됐든 그분들을 모셔서 한 5분 정도 40년간의 소회를 잠깐잠깐 듣는 게 예의일 거다라고 생각해서 새로운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아마 인기 코너가 돼야 될 건데 아무튼 어찌 됐든 그동안 수고하셨는데 누구부터 할까. 우리 박경희 교육장님부터 먼저 할까요?
박경희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고흥교육장 박경희입니다.
간단한 소회, 이제 40여 년 동안 근무하고 이번 달 말로 정년하시죠? 다음 달 말인가?
그래서 그동안 좋았던 일이라든가 아니면 학교가 이런 것들은 고쳤으면 좋겠다, 아무 얘기나 하셔도 돼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자리에 서도 되는 건지 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사실 아침에 위원장님이 말씀을 해 주셔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려야 되나 사실 고민을 좀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자랑할 만한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39년 6개월이더라고요. 정년까지 39년 6개월 했는데 저는 사실 교사보다는 전문직 쪽에서 근무를 좀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전문직만 보니까 한 16년 정도를 근무했던 것 같은데 지금도 고민이 교육 철학이 뭘까라는 고민을 합니다.
아까 우리 박원종 위원님이 철학 말씀해 주셔서 생각나는데 가끔은 바보도 된 적이 있는 것 같고 또 가끔은 제 고집으로 뭔가 막 바꿔본다고 좁은 소견에 밀어붙이다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 적도 있는 것 같고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뭐 소회랄 것도 없고 그냥 퇴직하는 그날까지 내 교육 철학이 뭘까라고 고민하면서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그 답을 찾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하여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우리 박경희 교육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박수)
들어가셔도 됩니다.
다음은 우리 완도교육장님 김정선 교육장님.
김정선입니다. (인사)
존경하는 우리 김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우리 2기 교육위원님들과 또 우리 훌륭하신, 열심히 우리 전남교육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 우리 집행부, 부교육감님, 국장님들 이렇게 모시고 그리고 항상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계시는 22개 교육장님들을 모시고 이렇게 마지막에 약 40년 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느꼈던 바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말씀을 할 기회를 주니까요, 어떤 부분에서는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나름대로는 교사 그다음에 아까 우리 박경희 교육장님이 16년을 전문직을 하셨다고 그랬는데 저도 조금 했다고 생각을 했더니 저는 훨씬 조금 했습니다. 저는 12년 전문직을 했고 교사, 전문직 그다음에 교감, 교장을 하면서 나름대로는 누구보다도 다 모든 여기 계신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셨을 겁니다. 저 또한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 왔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과정에 어떤 부분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줬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교육을 위한다고 했지만 또 경우에 따라서는 이게 비교육적인 일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도 됩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 그동안 고생했다라고 저한테 위로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교육은 열심히 전통적인, 전형적인 학생을 가르치고 주어진, 교육청에서 제시한 주어진 일들, 교육부에서 제시한 일 그런 것만 열심히 하면 훌륭한 교원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해서 정말 갑작스럽게 사회가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또 4차 산업으로 인해서 인공지능 시대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다가오기 때문에 우리 교육 현장도, 우리 교육을 하는 입장에서도 작년 3월 1일 자로 제가 교육장을 시작했는데 이거를 어떻게 완도 교육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사실은 상당히 고민이 많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전형적인 일을 하는 것은 교육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창의적으로 변화된 사회에 맞게끔 교육이 빨리 변화가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교육학자 엘빈 토플러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서 기업은 100마일 속도로 또 시민단체는 90마일 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 교육은 10마일 속도로밖에 변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저도 완도교육청 교육장을 하면서 그것을 실감을 했었고요. 그런데 우리 전남교육청에서는 그 어떤 17개 시도 교육청보다도 빠르게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라는 이름을 통해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될 방향을 용감하게 헤쳐나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 가는 길은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시행착오도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또 앞으로 우리 교육이 정말 용감하게 헤쳐나가야 될 부분이 많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물론 견제의 역할도 해 주시지만 함께 격려하고 지원을 해 주신다면 우리 교육장님들 또 우리 교육청 또 학교 현장에 있는 분들이 정말 시대에 맞는 교육을 하게끔 그런 여건이 조성이 되고 신이 나서 일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무튼 제가 현장을 떠나더라도 항상 우리 전남교육이 2기 교육위원회에서 위원장님께서나 또는 위원님들께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되는 방향, 다른 각도에서 교육 대전환 측면에서 질문도 하시고 또 변화를 주고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 정말 전남교육이 앞서가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어디서든지 열심히 전남교육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민방기 교육장님.
신안교육장 민방기입니다. (인사)
위원장님!
약속을 지키시네요. 저는 아침에 누가 귓속말로 해서 ‘진짜일까?’ 했습니다.
(장내웃음)
이게 문화를 좀, 이제 시대가 변하니까 문화를 좀 바꾸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이렇게 고생하신 분들이 소회도 밝히지 않고 그냥 가신다는 것이 적절하지 않겠다라고 제가 판단을 했습니다.
저희들 교육장님들이 잠깐 기우였는가 모르겠지만 걱정을 했습니다. 1기 때 교육위원님들하고 굉장히 가까웠기 때문에 2기 위원님들하고는 어떻게 상생하고 어떻게 할까 좀 무서웠다라고 하면…….
(장내웃음)
또 걱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니까 할 만하다.
(장내웃음)
그리고 아쉽다. 이런 위원장님하고 정년을 안 했으면 한 학기라도 더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자리를 빌려서…….
눈물도 좀 흘리시고 그렇게 얘기하세요.
(박수)
이 자리를 빌려서 위원장님, 정말로 존경스럽고 제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면 오늘 이 자리가 나에게는 얼마나 큰 보람이었고 위안이었고 내가 말할 수도 있는 즉 언론을 통해서 제가 이야기한다는 것도 굉장히 또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좀 아쉽다, 또 시원하다. 즉 장수가 전쟁에 가서 이기든 지든 간에 전쟁이 끝나고 갑옷을 벗는 그 기분이라고 할까요? 좀 시원하고 또 아쉽기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 과거를 후회하고 또 이렇게 회상한다는 것도 좀 어려울 것 같고 이미 지나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전문직도 한번도 안 해보고 교육장에 임용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그 역량을 다른 교육장에 비해서 너무 떨어지면 어쩔까 노심초사하고,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교육장 돼가지고 공부 제일 많이 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 좀 이따 끝나면 진도교육장님이 가지고 있는 책자를 한번 위원장님이 보시면 교육장님들이 여기 올 때 최소한도 보름 정도는 잠 못 잡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 옛날에 고등학교 다닐 때 이렇게 공부했다고 한다면 제가 다니는 학교보다 좀 더 상위 클래스로 진급을 하지 않았을까, 제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또 이런 기회를 주신 저는 교육감님께 정말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 또 같은 신안에서 저와 함께해 준 우리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 그리고 마지막에 좀 불미스러움이 있지만 신안에 와서 도서벽지에서 험지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교원 또 일반행정직 선생님들 이런 분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고 한다면 제가 마지막까지 이렇게 이 자리에 있었을까 하는 것도 생각이 듭니다.
이 자리에 빌려서 대도시에서 저도 근무를 해보고 도서벽지에서도 근무해봤지만 마지막에 신안에서 근무한 것도 제 복이다. 그래서 제가 퇴직하면 6개월간 신안 살이를 하기 위해서 제가 방을 얻으러 내일 가려고 했는데 태풍이 온다고 해서 가도 못하고 지금 그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 태풍이 안 오면 전입신고하고 신안 살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저는 참 즐거웠다, 한판 잘 놀다 간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이 자리를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이계준 교육장님은 올해 제대하나요?
(「6개월 남았습니다.」 하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있음)
6개월 남았습니까? 근데 연장도 안 하고, 이왕 일어났으니까 와갖고 한 3분만 하십시오, 그러면.
감사합니다. 광양교육장 이계준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마이클 샌델 교수가 능력주의를 굉장히 비판하면서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을 이번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때도 소개하셨는데 거기에 보면 내가 능력 있다라고 사실은 생각하는데 능력이 있으니까 나는 연봉을 30억 받을 수 있어 하고 착각하는데 따지고 보면 근저, 근저 마지막까지 따지고 보면 이 글자가 있답니다. ‘운’, 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생리적인, 신체적인 운을 갖고 태어났고 또 어떤 사람은 두뇌가 똑똑한 운을 갖고 태어났고 어떤 사람은 진짜 부모 잘 만났고, 저는 교직 지금까지 교사, 교장, 교감 그리고 이 자리까지 오는데 순전히 너무너무 운이 좋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덕인지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하고, 오늘 느낀 바는 사실은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주신 따끔한 질책 혹은 조언 혹은 대안 이런 것들 매우 아팠습니다. 아, 왜 저런 것들을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까 하고 그 아픔이 좀 있었는데 그런데 그 말씀하시는, 저도 상당히 공포심을 갖고 이 자리에 왔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시는 말투 그리고 눈빛 그리고 태도를 보니까 그 따뜻한 온기 때문에 하루종일 매우 흐뭇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느낌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아팠고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6개월 남았는데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한 분만 더 듣겠습니다. 우리 박현숙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시고 우리 정철 위원님도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장성의 우리 김한종 군수님도 전화오셔서 응원을 하시더라고요. 우리 이재양 교육장님 5분 안 드립니다. 3분 드립니다. 그럼 3분 30초 드리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사려 깊지 못한 저의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위원님과 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부족한 점이 아주 많습니다.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38년간 교직에 재직하면서 전남체육을 위해 앞장서서 전국소년체전, 전국동계체전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지난 2년 장성교육장으로 부임하여 감동 장성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장성 교육의 역점과제와 특색교육 다섯 가지는 전남교육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신 우리 장성 교육가족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장성 교육을 하면서 정말 잘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장성 교육을 위해서는 학교장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교장 선생님들의 행복을 위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제가 앞장섰습니다. 가서 격려하고 식사 대접하고 그분들의 아픔을 달래가면서 지역사회 민원인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저는 장성 교육을 위해서 교장이 행복할 수 있도록 했었던 것이 저의 잘한 소망이었습니다.
제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을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께서 함께해 주시면 저는 얼마 남지 않은 장성 교육을 위해서 마무리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저는 합니다. 행복은 스승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픈 역경은 더 좋은 행복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런 자리를 주신 김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박현숙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전남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부탁드리렵니다. 제가 장성에 부임해서 2년 동안 추진했던 생존수영장 착공식입니다. 제가 의장님께 말씀도 못 드리고 공문만 보내고 왔습니다마는 장성 관내 학생들은 물론 전남지역 및 광주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제적 생존수영장을 장성에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물놀이터장을 만들어서 전국에서 물놀이와 축령산에 놀러 오는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들려고 계획하였습니다.
8월 7일에 장성지역 지자체 관계자분들과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을 모시고 착공식을 할 예정입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장성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전남의 아이들을 위해서 힘을 실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이렇게 소회를 들으니까 참 좀 찡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잘한 것 같아요, 보니까.
지역교육청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두 가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교육감님!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적극행정 하시는 교육장님들이 어떤 행정을 했을 때 본청에서도 적극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본청 업무보고 시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학교 현장을 가보니까 민원들이 좀 있어요. 다른 갈등들도 많고 갈등 요인들도 각기 다르지만 크게 이렇게 자주 접하는 민원이 전문직과 행정직에 대한 갈등의 민원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들은 발생 초기에 제3자, 즉 지역교육청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발생 초기에 접근을 해서 갈등을 해결하면 금방 해결이 됩니다. 근데 그걸 방치하다 보면 일이 엄청 커집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혹시 듣게 되거나 아니면 민원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됩니다.
그 민원이 지금 여기에서 아마 부교육감님을 비롯해서 국장님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가 지금 쭉 2년 동안 받았던 민원 중에 굉장히 그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피부에 와닿게 느껴서 이런 부분들을 그때그때 좀 잘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전문직과 행정직 간에 갈등이 일어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그분들이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만 신경을 써야 되는데 신경을 안 씁니다, 그 일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들은 빨리빨리 제거를 해줘야 된다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위원님들께 설명과 함께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24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아직 안 끝났습니다. 어제도 그러더구먼.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제시한 대안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서 전남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3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정책국장 김여선
교육국장 백도현
행정국장 박영수
<교육지원청>
목포교육장 정대성
여수교육장 서금열
순천교육장 허동균
나주교육장 변정빈
광양교육장 이계준
담양교육장 이경애
곡성교육장 노명숙
구례교육장 신제성
고흥교육장 박경희
보성교육장 권순용
화순교육장 조영래
장흥교육장 정순미
강진교육장 이병삼
해남교육장 이자영
영암교육장 김광수
무안교육장 김선치
함평교육장 박정애
영광교육장 고광진
장성교육장 이재양
완도교육장 김정선
진도교육장 오미선
신안교육장 민방기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신성은
속기공무원 박소정
속기공무원 김미애
속기공무원 김영진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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