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국장 강상구입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과 제12대 하반기에 새롭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를 선택해 주신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24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에너지산업국 직원 모두는 전체 역량을 집중해서 에너지 주권을 지키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며, 전남 인구소멸이라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가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며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의정활동에 보람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에너지산업국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강창구 에너지정책과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배용석 해상풍력산업과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백경동 미래에너지산업과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에너지산업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목표와 추진방침, 상반기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은 책자 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 목표와 추진방침입니다.
우리 도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 에너지 분권 중심지 완성을 목표로 9가지 세부과제를 추진 중입니다.
4페이지입니다.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입니다.
에너지 분야 대규모 투자유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지난 3월에 여수 묘도 LNG터미널 구축사업이 지역활성화 펀드사업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추진 중입니다.
여수 묘도 청정수소 클러스터와 목포신항, 해남 화원산단 해상풍력 클러스터단지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나주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특구를 지정받아 직류전력망 글로벌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입니다.
목포신항 배후단지에는 연 150대 규모의 해상풍력 터빈을 생산하는 베스타스 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전남의 첫 해상풍력발전단지인 100㎿ 규모의 SK E&S 발전단지가 올 12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쉬운 점입니다.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과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이 제21대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제22대 국회에서 법률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6월 14일 시행되었습니다. 분산법이 기업유치를 통한 지방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키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부에서는 하반기 특화지역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내년에 지정할 계획으로 올해 잘 준비하여서 반드시 여러 개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선정되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 에너지밸리 내 실증 거점 활용 초격차 기술개발입니다.
에너지밸리 내 5대 거점과 과감한 규제혁신, 실증이 적용되는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해서 글로벌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직류산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미국 인증기관인 UL과 협력 추진 중입니다.
12페이지입니다. 도내 에너지 분야 수출 기업의 해외 마케팅도 강화하겠습니다.
에너지 기업대상 맞춤형 컨설팅, DB 구축, 지역인재 양성 등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에너지 국제포럼과 에너지산업의 날 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발전 기여입니다.
지역발전, 도민 소득향상의 핵심 자원으로 질서 있는 태양광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해남 산이2-1공구 영농형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신청할 계획으로 올해 3월 민간협의회 구성을 완료했고, 농식품부 토지 사용 동의를 위한 사업계획을 재수립하였습니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등을 통해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RE100 기업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영농형 태양광 본격 확대입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의 법적 근거가 없어 보급과 확산에 한계가 있습니다.
올해 정부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도입 전략을 발표했지만 정책 실효성이 부족한 상황으로 우리 도는 관련 자체 안을 마련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서 법적 근거가 조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최초 최대규모로 영광 월평마을에 3㎿ 영농형 태양광 착공을 준비 중이며, 이를 계기로 하여 영농형 태양광의 도내 본격 보급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5페이지입니다. 각종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민상생형 태양광 조성입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서 도민상생형 태양광발전단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도로공사와 국내 최초로 공공협업형 고속도로 법면 태양광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 이익공유 태양광발전소와 전남 산단 지붕형 태양광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주도형 공용화 사업도 추진하여 지역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도시가스 보급 및 LPG 배관망 구축입니다.
우리 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전국 평균 대비 미흡한 실정입니다.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 낮은 연료비를 제공하는 에너지 수요가 매우 높은 실정입니다.
올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서 11개 시군, 1108세대에 도비 19억 원을 지원하였고,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18개 마을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하반기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및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적기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저소득층 에너지 안전 및 복지 실현입니다.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 그리고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와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서 LPG 고무호스 금속배관 교체, 또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서는 에너지 부담을 덜기 위해서 에너지바우처 190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입니다.
한전의 전력량 요금 인상으로 전기료 부담을 완화하고자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에 530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으로 76억 원을 투자하여 태양광, 태양열 등 7000여 가구에 보급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산업부 공모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에 전국 최다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19페이지,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폐광대책 추진입니다.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그리고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해서 우리 도 화순군에 소재한 석탄광산이 작년 6월 폐광되었습니다. 폐광지역 경제진흥계획 수립용역 또한 앞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서 2025년부터 본격적인 대체산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해상풍력전용 항만 및 배후단지 조성입니다.
도내 해상풍력사업 지원을 위한 전용 항만과 배후단지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6월 20일 목포신항과 화원산단 연계 해상풍력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었습니다.
목포신항은 2030년까지 철재부두와 배후단지 개발을 완료하고, 화원산단은 2024년 8월 착공, 2027년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변압기와 케이블 등 해상풍력 연관기업을 적극 유치하여서 해상풍력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1페이지, 해상풍력 연관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입니다.
베스타스 투자유치에 따른 공장 설립 일정에 맞춰서 인력양성 및 수급체계를 마련하고 연관기업 부품업체 유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4월에 목포신항에 연 150대 터빈공장 설립을 위한 전라남도 목포시, 베스타스-머스크 간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전라남도와 노르웨이 기업, 대학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노르웨이 대학과 지역대학 간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베스타스 터빈공장 설립을 위한 인허가를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2027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 국내 협력업체를 발굴 육성, 연관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해상풍력 워킹그룹을 통해 인력양성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22페이지, 실효성 있는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입니다.
21대 국회에서 논의되었던 해상풍력 특별법은 지자체 권한 부재, 기존사업 진행에 오히려 장애요소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실효성 있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새로운 특별법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3페이지입니다. 해상풍력 융복합 플랫폼 구축 추진입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57억 원을 확보해서 해상풍력 융복합 플랫폼을 구축 중입니다.
앞으로 적기에 공사를 준공하고 내용을 착실하게 채워 넣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 적기 건설 추진입니다.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본격 조성되고 있으며, 12개 단지 3.7GW 규모의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대규모 첫 발전단지인 SK E&S가 올해 말 준공하고 내년부터는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며, 신안 집적화단지도 조기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입니다. 공공주도 개발 및 이익공유 모델 확산입니다.
공공주도 개발을 통해 주민참여 개발·이익공유 모델을 확산하고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장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지속 추진 중입니다.
앞으로 도-시군 실무협의체를 분기별 1회 운영하여 시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페이지입니다. 켄텍 세계대학 TOP10 육성 및 기반구축입니다.
현재 켄텍은 학부생 252명, 대학원생 125명이 재학 중입니다. 국내 최고 교수 50명을 채용하여 연구·창업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정부, 한전과 그룹사의 출연금이 계획대로 지급되어 2030년까지 캠퍼스 조성이 마무리되도록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27페이지입니다. 5대 중점 연구분야 육성입니다.
매년 5대 중점 연구분야별 연구소 구축을 위해 전방위 국비 확보와 노력한 결과 에너지 신소재와 차세대 그리드연구소를 유치하여 조성 중에 있습니다.
켄텍이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특화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향후 수소연구소, 환경·기후연구소, 에너지AI연구소 유치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8페이지입니다. 켄텍 산학연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입니다.
한국에너지공대 인근 40만㎡에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유치 등 연구·창업 중심의 K-에너지밸리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9페이지입니다. 청정수소 산업 집중 육성 본격화입니다.
전남의 강점인 철강, 석유화학 및 재생에너지를 연계하여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청정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0페이지입니다. 수소산업 상생 협력체계 구축입니다.
수소산업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전남 수소산업 발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서 수소산업 발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31페이지입니다.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입니다.
인공태양은 탄소 발생이 없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기저전원으로 가장 기대받는 기술로 전남은 연구시설 부지 공모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7월 22일에 국가핵융합연구위원회에서 핵융합 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을 발표하였고, 약 1.2조 원 규모 신규사업 기획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입니다.
앞으로 전남도는 대응을 하여서 전략 수립계획 용역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초강력레이저는 R&D, 예타 폐지 등 대형연구시설 제도 변경에 맞춰서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역점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미래 경제는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산업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들 모두는 어마어마한 수준의 전력을 사용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 이를 뒷받침할만한 전력원은 물론 원전과 같은 기저전원이 필수불가결하겠지만 향후에는 재생에너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남은 미래 핵심 자원이 될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남이 글로벌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에너지산업국이 최일선에 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고견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판단을 부탁드리며, 의정활동에 보람과 영광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에너지산업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