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강문성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난 7월 1일 자치행정국장으로 보임된 김종기입니다.
제12대 후반기 전라남도의회 개회 후 처음 열리는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와 자치행정국 직원은 도민의 신뢰를 받으면서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도 구석구석 도정 현장을 누구보다 소상히 아시는 위원님들과 더욱 소통하면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소통행정과 행정혁신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글로벌 도정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장영철 총무과장입니다. (인사)
7월 1일자로 발령받은 심재명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인사)
이영춘 세정과장입니다. (인사)
김준철 회계과장입니다. (인사)
강경문 고향사랑과장입니다. (인사)
김성훈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자치행정국 소관 2024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5쪽까지 일반 현황과 2024년 비전과 추진 방향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조직문화 혁신 즐거운 직장으로 변신입니다. 일회성 시책이 아닌 조직문화의 변화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연초에 계획한 3대 중점 과제와 실·국별 자체 실천 과제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 육아·출산 직원이 마음 편히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책도 계속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상반기 동안 청내 회의는 9시 이후에 시작하고 직원 복무 결재 권한은 담당 팀장으로 낮추는 등 보다 유연하고 탄력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직원 사기진작 차원에서 7급 이하 전 직원에게 해외 시찰 및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2030세대만을 위한 워크숍 등도 개최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당당한 출퇴근 문화 정착 캠페인 등 즐거운 직장 만들기와 직원 행복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적극 협업행정 활성화로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혁신 공모사업은 9개 시군 15개 사업을 선정 추진 중에 있으며 도와 시군 공무원이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협업 혁신 우수사례집을 제작·배포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합동 워크숍도 개최했습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새로운 보상체계인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여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 7월 11일 우리 도가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13쪽, 공정과 책임 배려에 기반한 인사행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승진 인사를 통해 활력 있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문직위 및 임기제 공무원 운용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타 시도 간 인사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사사랑방, 고충방 등 온·오프라인 인사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개인별 인사 고충을 적기에 해결하고 이를 인사에 최대한 반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인사로 직원들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미래 도정을 책임질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겠습니다. 인성 검사와 면접 강화로 공직 적합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인재 채용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향후 미충원 직렬은 선발 방식 변경 등 채용 방식을 개선하고 특히 기술직렬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 채용 비율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경쟁력 있는 공직문화 조성,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입니다. 맞춤형 직무교육과 신규 직원 적응력 강화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고 생산성 높은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챗GPT, 첨단농업 등을 주제로 전남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외 정책 연수, 외국어 교육,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정책연수 결과 보고 및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우수 사례들이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다양한 복지 혜택 및 맞춤형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고취시키겠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는 구내식당은 특색 있는 식단 운영을 통해 1일 이용 인원은 평균 650여 명으로 직원 만족도는 한 51%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도움으로 6월부터 지원하게 된 문화체험활동비는 직원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칸막이 없는 직원 복지 혜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맞춤형 복지제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등의 지급 확대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대화 채널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기존 도민과의 대화는 올해부터 정책 비전투어로 명칭을 바꿔 출향도민과 향우에게 도정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상반기에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각 5차례 개최하였고 중앙과 시군, 도와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협력 채널을 통해 정부와 지방 간 정책을 연결하고 시군 현안을 공유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 김대중 대통령 선양 및 정신문화 계승입니다. 세계적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을 선양하고 정신을 기리고자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김대중 대통령 탄생일을 기념하는 김대중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평화 비전스쿨 등 김대중 정신 계승 프로그램도 적기에 지원했습니다.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김대중 100년 특별평화페스티벌도 꼼꼼히 준비하여 김대중 정신의 세계화와 범도민적 계승 분위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한 합리적 조직 운영입니다. 지방소멸위기 극복 등 현안 행정수요와 하반기 도정 핵심 목표인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인구청년이민국과 인재육성교육국 신설을 담은 7월 1일자 조직 개편으로 도정 현안 과제의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갖췄습니다. 앞으로 정부 기조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비하고 기능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22쪽, 5·18 민주화 정신 계승 및 올바른 과거사 정리 지원입니다. 상반기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과거사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도·시군 기념행사를 통해 5·18 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에게 명예수당, 생활지원금, 장제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1월 완료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는 앞으로 국가기록물 등록 및 진실규명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3쪽, 실질적인 지역의 자치권 확보와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대상 사무를 적극 발굴하여 실효적인 자치권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겠습니다.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은 2030년까지 매년 1000개 마을씩 8000개까지 대폭 확대하여 마을공동체 협약 회복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지원이 종료된 마을에 대해서도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을 유도하고 도·시군 마을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어떤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24쪽,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올 4월에 2024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법규, 사전 인권영향평가, 인권강사 양성 등 도민 참여형 인권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인권교육으로 인권 의식 개선과 예방적 인권 침해 행정에도 관심을 갖고 도민 명예인권지킴이를 활용해 생활 현장 인권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세정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 안정적 도정 운영을 위한 자주 재원 확충입니다. 올해 지방세 세입 목표액은 작년보다 0.5% 감소한 2조 4870억 원입니다. 상반기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5월 말 현재 목표액 대비 46.8%인 1조 1635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목표액은 아마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세무사 운영, 모범 납세자 선정 등의 납세 편의 서비스로 납세자 중심의 공감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28쪽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연초에 세운 지방세 세무조사 종합계획에 따라 법과 원칙에 입각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상반기 지방세 법인세무조사로 32억 원의 추가 세원을 발굴했고 하반기에는 579개 법인에 대해 도와 시군 합동 세무조사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9쪽, 체계적 세외 수입 관리를 통한 재정 확충입니다.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재산 압류 및 공개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특히 세외수입 미수납액의 85%를 차지하는 보조금 반환, 수입금 조기 징수를 위해 부서별 시군별로 수납 현황을 매월 점검하고 시군 추경 예산 절차가 이행되는 즉시 징수토록 하겠습니다.
30쪽,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도민 권익 보호입니다. 7월부터 9월까지 지방세 특별징수기관을 운영하고 고액·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체납액을 최소화하는 등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매월 개최하여 납세자의 권익도 함께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회계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3쪽,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입니다. 세출예산의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회계처리 과정을 공개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겠습니다.
선급 지급한도 내에서 회계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56%를 상반기에 집행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직접구매 비중을 확대하고 물품구입 검수체계를 강화해 실과 사무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일상경비 검사와 회계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회계처리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지도점검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34쪽입니다. 도내 업체 보호 육성 및 투명한 계약행정으로 도민의 신뢰를 지키겠습니다. 발주부터 대금지급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해 계약행정의 투명성을 담보하고 있으며, 각종 계약 시 지역제한, 지역의무공동도급, 지역업체의 하도급 우선 참여 등 도내 업체 보호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도내 혁신기업이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제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35쪽입니다. 지역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적정원가 반영 등 합리적 계약심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시군·출자·출연기관 등 발주 사업의 설계금액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찾아가는 출장 심사를 23회 실시했으며, 2월과 5월 집중처리 기간 운영으로 지역기업과 동행하는 계약심사를 추진했습니다. 앞으로 도내 생산제품 구매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선 사용을 권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그 효용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예산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에서 늘어난 무단 점유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현재 이용상황을 반영해 재산현황을 정비했습니다. 앞으로도 공유재산 효용가치 제고를 위해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37쪽, 도민 편의증진 및 친화적 공간 확충입니다. 도청을 찾는 도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민원인 전용 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해 가고 있습니다. 노후된 1층 윤선도홀은 재정비해 북카페, 도청 갤러리 등 도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앞으로 세밀한 공정관리로 사업기간 내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고향사랑과 업무입니다.
41쪽, 차별화된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전략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참여해 주신 365 캠페인과 시군 협력강화로 작년에 이어 도·시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액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기별·지역별 홍보활동과 기부자 예우를 위한 차별화된 방안을 강구하여 2년 연속 전국 1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6월 말 기준으로 한 7억 6600만 원이 모인 도 고향사랑기금 사업은 지정기부제와 연계하여 기부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42쪽입니다. 지역 발전의 동반자인 출향도민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고향사랑 실천의 밑천이 될 전남사랑애(애) 서포터즈는 더욱 건실하게 육성하겠습니다. 상반기에 네 차례 도정 설명회와 도 주관 대규모 행사에 우리 향우들을 초청해 소통과 교류·협력 관계를 굳건히 한 결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가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로 소통의 폭을 확장하고 향우들이 선호하는 할인 가맹점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업무 역량을 집중해 전국적인 붐 조성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어서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 추진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 도민 체감 정부-지자체-민간협력 통일행정 확대입니다.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남북 교류·협력을 위한 지방의제를 발굴하고 민간협력 강화로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서 맞춤형 통일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남북 관계 경색으로 사용처가 마땅치 않았던 남북교류협력기금은 이산가족 및 북한 이탈 주민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그 용도를 확대했습니다.
46쪽입니다.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취업 및 고용 알선해 온전한 자립을 돕고 청소년 재능개발과 전남 정착 지원금 등 북한 이탈 주민을 포용하고 지역사회와 융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탈북 당시의 트라우마 등을 치유하기 위한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24년 하반기 주요 현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9쪽, 지방소멸 위기 극복 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입니다. 이거는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별도 자료를 한번 배부해 드렸는데 이 자료를 보고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맞춤형 권한특례와 지역 규제완화를 담은 전라남도 특별자치도 설치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함입니다. 우리 전남이 이제 안타깝게도 3월에 인구가 180만 명이 붕괴됐고요. 또 전국 고령화율이 전국 1위이고 또 소멸이 현실화되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요.
또한 저희들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에너지, 관광, 농어업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독자적인 정책 모델을 개발해서 추진 중이나 권한 부족 등으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을 제정해서 정부 권한을 전남에 대폭 이관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사항으로는 특별법 특례발굴을 126건을 발굴해서 법안을 마련했고요. 행안부장관에게 특별자치도 설치를 한 두 번 정도 건의를 했고요. 지난 6월 11일 날 특별법이 국회에 의원 발의로 되었고요. 행안위에 13일 날 회부가 됐고 아마 각 상임위하고 중앙부처의 의견을 지금 들을 수 있도록 아마 회부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자치도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보면 특별자치도를 설치하는 데 종전 관할구역에 대해서 전라남도인데 정부 직할로 설치를 하고요. 또 실질적으로 지방분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한 지원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요. 또 생활인구 유입 또 확대 등 특례를 위해서 저출생 또 외국인 장기체류 자격 신설 등 또 농업진흥을 위해서 농촌활력촉진특구 내의 농업진흥지역 지정이라든지 변경, 해제, 농지전용 허가 특례를 받는 거고요.
또 미래 신성장 기반 조성 특례로는 신재생에너지를 함에 있어서 발전사업 허가권 등 권한 이양을 지금 받고요. 그다음에 공항, 항만 등 국제물류특구를 조성 필요 시 국토부장관에게 시도지사가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 또 지역산업 개발을 위해서 환경오염시설 관련 통합 관리권을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하는 부분 또 개발제한구역을 현재 30만 평 이상은 중앙 권한인데 100만㎡ 이상까지 도지사가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규제들을 또 중앙에 있는 권한들을 대폭 지방으로 이양해서 전라남도가 지역특화에 맞는 자원을 활용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여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또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특별자치도법 법안을 국회에 발의했고 또 추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법안을 이렇게 국회에 제정하는 동안까지 우리 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회에서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다음 쪽 50쪽입니다. 김대중 100년 특별 평화 페스티벌을 개최해서 민주·평화·화해의 김대중 정신을 알리고 계승하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기후위기와 생명, 평화적 공생, 신냉전의 도래와 국제정세 등의 내용으로 김대중 100년 특별 평화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목포와 영암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차년도 김대중 평화회의를 순기를 앞당겨서 개최하는 만큼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51쪽, 제28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계획입니다. 10월 25일 도민의 날 행사를 맞아 제28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도민의 날 행사를 단독 개최한 이래 군 단위로는 최초로 화순군에서 개최키로 했습니다. 도내 주요 축제와 행사를 연계해서 시너지를 높이고 또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2쪽,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도의회 청사 증축입니다. 2005년 12월에 건축된 도의회 청사의 부족한 업무수행 공간과 민원인 접견공간 확보를 위해 현재 의회동, 사무동 뒤편에 지상 3층 연면적 1500㎡ 규모로 별도 사무동을 증축하게 됩니다.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및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말까지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