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4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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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경제관광문화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4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문화융성국·(재)전남문화재단·(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 시 : 2024년 11월 7일(목) 10시 00분
장 소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
(10시 05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4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우육 문화융성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문화융성국에서 추진해온 각종 시책과 주요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2항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이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님들께서도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박우육 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7일
<전라남도 문화융성국>
국장 박우육
문화예술과장 노영환
문화자원과장 김지호
문화산업과장 김성원
농업박물관장 김옥경
도립도서관장 박용학
도립미술관장 이지호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 부위원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부득이 금일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주종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문화융성국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선서 후 간부 소개를 해주시고 빠른 감사 진행을 위해서 업무보고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시고 주질의는 20분 이내로 진행하겠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주질의가 끝난 후 보충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최선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국장님, 우리가 한강 작가가 지금 노벨문학상을 수상을 했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한강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자산이자 저는 광주·전남의 공동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예, 저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전에 이낙연 지사 시절에 남도 문예진흥, 남도 문학벨트 조성 이렇게 여러 가지 문학과 관련된 진흥정책을 저는 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나신가요?
맞습니다. 남도 르네상스 정책이라고 그래서…….
예, 남도문예 르네상스는 쭉 계속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물론 그때도 한 남도문예 르네상스가 전체 사업비가 한 2900억 정도 되는데 이 중에 남도 문학벨트 사업이 2017년부터 진행이 됐죠?
그런데 이 사업이 대충 한 13억 정도가 됐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서도 과연 이 남도 문학벨트 사업 절대 양이 너무 부족하다라는 논의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도 문학벨트 사업은 지금 일몰이 됐죠.
맞습니다. 2년 정도 추진하다가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예, 중단이 됐죠?
그렇죠?
자료 화면 한번 볼까요?
그 당시의 보도자료를 보면 제가 그전에 학원에서 제가 학원 원장을 했었는데 국어를 가르쳤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 한국 현대문학의 흐름이라고 하는 단원이 있는데 여기를 보면 이렇게 한국 현대문학사에 전남 작가들이 많았나, 광주·전남 작가들이 많았나라고 제가 놀랐던 적이 있어요. 전체 한 120명 작가 중에 교과서에 기록된 사람도 열몇 명을 훨씬 더 넘어갑니다, 굵직굵직한 분들로만. 남도가 문향이라고 하는 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동네고요.
그런데 왜 자료가 안 나오나?
(「준비하겠습니다. 」 하는 전문위원실 직원 있음)
그런데 과연 그러면 전남도의 지금 현재 전남도의 모습은 어떤가라는 걸 저는 진단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국장님한테 먼저 여쭤볼게요.
남도의 문학진흥과 관련해서는, 전라남도의 문학진흥과 관련해서는 지금 현재 상황을 어떻게 보세요?
위원님 지적하신 것만큼 저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문향으로서의 자부심에 걸맞은 지원이라든지 또 밖에서 볼 때 전남에 대한 자산에 대해서 그만큼 투자는 되고 있지 않다, 그런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게 이벤트성으로 쭉 한번 지원했다가 딱 말 그대로 지사님 바뀌고 나서 훅 줄어들었잖아요. 그쵸?
예, 지사님 바뀌고 나서라는 (웃으며) 말씀은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좀 2년 정도 하다가 중단된 건 사실이고 이제 그런 유사한 사업…….
아니, 관심이 없으니까 그런 거죠. 남도문예 르네상스 보면 대부분 예술이에요, 예술. 그쵸?
그러니까 순수문학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문학진흥, 독서문화진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투자들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라는 것 때문에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이에요.
조금 이따 우리 지사님께서 한강 수상 이후 문학박람회 말씀하셨어요. 그건 조금 이따 듣도록 하고요.
안 켜졌나요?
제가 그냥 머시기로 할게요. 지금 현재 문학지원사업 보면 총 1억 1600 뭐 이렇게 지금 나와 있습니다. 이 중에 전남문학상은 가장 권위를 자랑하는 47년 됐죠?
4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게 전남문학상 있습니다. 여기 시상금이 얼만지 아세요?
시상금이 한 200, 전체가 800이니까 예산이…….
4개 분야에 맞춰서 총 200씩 나눠줍니다. 요새 대학생들 공모전 하면 시상금이 얼마인지 아세요?
예, 저희들 상당히 미흡…….
장흥문학상 시상금 얼마인지 아세요?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보다 많을 겁니다.
5000이에요, 5000.
저희보다 많은 게 아니라 목포문학상 시상금이 얼마인지 아세요? 47년이 된 전남문학상 (영상자료를 보며) 저 보세요. 전남문학상 이것도요. 작년에 2023년에 1000만 원에서 200만 원을 또 깎았어요. 그래서 800만 원입니다. 근데 어떻게 문향이라고 자부하는 전남의 현실이 저렇다라는 거예요.
밑에 7번, 8번은 언론사에 지원되는 비용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섬할머니 자서전 사업 이것도 의미가 없어요. 순수문학진흥하고는 관계가 없는 예산입니다. 전남여류문학상 시상비가 총 300이에요. 그쵸?
나머지는 문학축제 행사지원 비용 위에는 그냥 계속사업 이렇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 이게 지금 참담한 전남문학의 현실입니다.
아니, 대학생 공모전보다 못 하다니까요.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고요.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시군별로 별도의 문학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시군 행사의 규모조차도 못 따라가고 있는 게 도 실정인 건 저희도 알고 있고…….
저러면 상이 어떻게 권위를 가질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다른 지역의 문학상들 규모를 살펴봤는데 다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에요. 전남이 내가 차마 부끄러워서 내가 말을 못 하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에 도에서 문학박람회 개최를 하겠다라고 지사님이 발표를 하셨습니다. 그 건하고 연계해서 저희들이 어떤 방법하고 어떤 규모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또 우리 도내 문학을 진흥할 것인가에 대해서 기본계획을 수립을 합니다.
다시 하셔야 돼요.
예, 그래서 올해 지금 4000만 원 예산을 확보를 해서 바로 11월 중에…….
아니, 그거 행사! 그럼 얘기해 볼게요. 갑자기 불현듯이 전남문학박람회를 개최하겠다라고 서둘러 발표를 하셨어요. 물론 이 지금 시류에 따라가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됐겠죠.
국장님, 그런데 저는 근본적으로 문학은 행사 치른다라고 이게 성장하는 게 아닙니다. 기초체력들을 튼튼하게 해줘야죠. 그렇죠?
또 시민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줘야, 도민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주고 그다음에 저변을 인프라들을 살려야 되는 것이죠.
그런 대책은 찾아볼 수가 없어요. 박람회 한다고 문예진흥이 곧바로 되겠습니까? 남도문예 르네상스에서 13억 지원했지만 보세요. 대부분 다 이제 지금 전남에 10개의 문학관이 있긴 합니다.
예, 12개가 있습니다. 예.
시설 보수하기도 버거운 상황이에요. 이게 문학진흥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까?
예,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우리 책읽는 문화 부분에 대해서…….
그거는 제가 뒤에 질문할 테니까요. 답변하시고요.
제가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이 자료를 보면 전남미술사 편찬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요. 있습니까, 전남미술사 편찬?
제가 여쭤볼게요.
전남문학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니, 그렇게 자랑을 하시고 예를 들어 문향이라고 자랑을 하시는데 전남문학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없습니다.
없습니다.
시군 단위별로 광양 정도, 함평 정도인가요? 이 정도 진행하는 곳만 있어요, 지역에서. 그쵸?
전남문학사가 쉽게 얘기하면 정립이 안 되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렇게 자랑하는 이 분야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쓰고 있어요, 일반인들이.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한강은 광주의 딸도 전남의 딸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공동 자산이지만 광주와 전남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작가예요. 그쵸?
예, 그렇습니다.
우리가 분도가 언제 됐는지를 한번 따져보긴 해야 되겠지만 광주·전남에서는 공동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라면 광주도 지금 말 그대로 문학진흥을 위해서 지금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면 광주·전남문학사를 공동사업으로 저는 해보시는 걸 제안을 드려요.
좋으신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상생협력의 기본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쵸? 그거를 따로 할 필요가 없잖아요.
저는 의병박물관을 보면서도 참 안타까웠던 게 광주도 의병기념관을 만들겠다라고 그러고 전남도 의병기념관 만들겠다라고 그래요. 그때 광주·전남 의병이 따로 있었어요? 아니었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상생사업을 저는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떻세요?
예,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제안하신 광주·전남문학사 공동사업은 광주·전남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한번 저희들이 안을 잡아서 바로 실무회의에서 논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거 추진하셔야 돼요.
자, 다음! 제가 불러드리는 지역의 공통점이 뭔지 국장님 한번 고민 한번 해보시게요. 서울, 인천, 대전-여기는 지금 하나를 더 지어요. 광주, 경남, 충북, 전북, 제주, 대구 그리고 2027년에 부산에서 지어집니다. 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아시는 분!
광역 단위 문학관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예, 광역문학관이 있는 동네입니다. 그쵸?
전남문학관에 대한 고민은 한국문학관 설립에 지자체들이 너무 과열 경쟁을 품으니까 결국 용산 품에 앉겼어요. 그래서 사실은 서울의 문학관으로서 역할만 이렇게 돼버린 상황입니다.
전남문화관 건설 논의는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유치전에서 사실은 장흥을 후보지로 가지고 예를 들어 진행을 했었어요. 그쵸?
근데 물론 그 당시에 전남 내에서도 어디로 가야 되느냐, 수많은 논란들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문향인 전남에 도립문학관이 없다라는 것 자체는 저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그 지역에서 예를 들어 우리가 더 문향이야, 우리가 더 문향이야! 그런 논의 없었겠습니까? 그쵸? 모든 지역들이 그것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어요. 2∼3년 동안에 여러 가지 과정들을 통해서 결국은 문학관을 만들어냈습니다.
아니, 지방에 12개이나 되는 작가들 문학관 있는데 그게 필요할까요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는 그 작가의 기념관일 뿐이에요. 문학관일 뿐입니다.
전남문학사를 종합적으로 바라보고 전시하고 그다음에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문학관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다 있었습니다. 모든 지사님들이 그거에 대해서는 동의를 했어요. 그런데 단 한 발짝도 못 떼고 있는 게 지금 현실이라는 겁니다. 그쵸?
광주문학관이 작년에 문을 열었어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들도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다 알고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저희 필요성은 공감을 하면서도 어떤 지역으로 갈 거냐, 지역에 있는 문화관과의 상충되는 부분, 갈등의 부분 이런 부분 때문에 선뜻 대안을 못 내놓고 있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어떻게 그럼 다 지역과 관련된 그 내부 갈등들을 다 해소를 했을까요? 그거는 누구나 다 예상할 수 있는 문제고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아까 그 용역 맡기셨다고 그러는데 이거는 논의가 재점화돼야 되는 문제예요.
번듯한 문학관 하나 갖는 게 그게 어렵습니까, 전남의 가장 중요한 문화자산인데?
예, 위원님! 이 부분도 같이 아울러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하드웨어적인 만약에 문학관 건립이 여러 가지 논의에 시간이 걸리고 그럴 수도 있겠죠. 저는 디지털 아카이브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아니, 이게 체계적인 정리가 안 되면 아까 제가 대전이 왜 1관을 더 짓는 줄 아세요? 대전이 문학관 곧 하나 더 지어요. 수장고가 부족해서 짓는답니다. 제가 이런 비유하기 그렇지만 대전이 문인이 더 많겠습니까, 전남에 문인이 더 많겠습니까?
책임 통감하고 저희들 뭐 여러 가지 구차한 변명 같습니다만 그런 거 차치하고 대안을 찾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나 더 여쭤볼게요.
아까 제가 책 읽는 문화의 기반이 중요하다라고 그랬죠?
지금 문화융성국에서는 이 관련해서, 독서문화진흥과 관련해서 어떤 시책 펼치고 계세요?
저희 이제 우리 도서관에서 하는 사업들인데요. 여러 가지 사업들, 도서관이 광역 도서관으로서 그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선정해서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선정하고 또 찾아가는 버스로 찾아가는 도서대출사업도 하고 있고…….
담당자…….
박용학 도서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없으니까 빨리빨리 하시게요.
도서관장 박용학입니다.
(발언대 마이크 꺼짐)
마이크 안 켜졌습니다. 국장님 마이크 끄셔야 됩니다.
도서관장 박용학입니다.
지금 도립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지금 독서문화진흥과 관련된 정책이 뭐가 있습니까, 특화사업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고요.
이동이요?
아니요, 시군하고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있고 작가를 활용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그렇습니다.
지금 지역서점 인증제를 어디서 하고 있어요?
그건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어요?
예.
문화산업과랍니다.
예, 관장님 죄송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이거는 좀 할 말이 많은데 이것도 방향성에 대해서 제가 좀 나중에 질문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과장님 좀…….
문화산업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김성원입니다.
지역서점 인증제가 뭡니까?
지역서점 인증제라는 게 지역에서 사라져가는 서점들을 살리기 위해서 공공기관이 구매하는 도서들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구매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구매 혜택을 주는 게 아니라 구매를 권고하는 거죠?
구매 유도하는…….
권고하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이 제도 시행된 지 얼마나 됐어요?
제가 정확한 시행연도는 잘 모르겠고…….
전체 지금 지역서점이 몇 개예요?
지역서점, 잠시만요. 지금 현재까지는 70개소 운영되고 있습니다.
69개소에서 지금 2년 전에 69개소였는데 지금 하나 늘어 70개소네요?
예, 그렇습니다.
지역서점이 70개밖에 없어요?
저희가 지역에 있는 서점은 그 이상이 되기는 하지만 지역서점 인증제 요건에 부합하는…….
인증제의 목적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선 구매를 권고하는 것이죠.
자, 그 성과 가지고 계세요?
제가 그 성과는 저희들이 직접 구매를 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파악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구매를 하라고 권고를 해놓고 성과에 대해서 모르면 그게 말이 돼요?
예, 그것들도 저희들이 좀 파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시책을 펼치셨으면 효과가 분석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업무가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문화산업과에서 인증서점을 인증을 하고 지원업무는 도서관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도서관장님이 답변하셔야 돼요?
그러면 김성원 과장님 들어가시고 다시 도서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70개 서점에 대해서 균등하게 우리 예산 편성된 것을 우리가 도서관에 구입할 때는 거의 유사한 가격으로 전체를 구매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공공도서관만 지역서점 인증제에 지금 참여하고 있나요?
저희 입장에서는 도서관에서 우리가 예산 편성된 것을 도서관 책자를 구입할 때 지역서점 모두 하고 있다는 그런 뜻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이 전체는 도 전체에 지역서점 인증제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래서 지금 이원화돼 있다면서요? 그쵸? 그러면 여기가 컨트롤타워예요, 지역서점 인증제?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거 왜 말이 틀려요.
지역에 공공도서관이 73개가 있어요. 그쵸?
(도서관장 박용학 피감사기관 석에서,
예, 맞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하부 기저효과가 얼마냐고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지역서점 인증제를 하셨으면.
박용학 관장님, 그 발언대가 계셔요. 도대체 여기서 지금 회의하는 장소입니까?
죄송합니다.
답변하는데 몇 분이 거기서 지금 제대로 누가 한 분이 대표로 발언을 해주시면 되지 지금 뭐 하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다시 정리할게요. 거기의 몇% 구매하세요, 지역서점?
100%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니, 도서 1년 구입비의 100%를 다 구입하세요?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자, 지역서점 인증제는 그냥 단순하게 권고사항입니다, 국장님.
예,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펴야 돼요. 최근에 지역서점과 동네서점이 말 그대로 문학의 가장 풀뿌리가 되는 것이다, 인문학의 가장 중요한 지역거점이다라는 인식들이 확산이 되고 있죠. 그쵸?
전국적으로 최근에 가장 많이 지금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는 게 바로대출 서비스입니다. 이 바로대출 서비스의 사업방식이 참 독특, 최근에 순천도 진행을 하고 있어요. 또 보성은 지역서점에서 사면 40% 할인 쿠폰을 주기도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바로대출 서비스가 뭐냐면 공공도서관에 대출 서비스를 신청을 해요. 그러면 지역서점에서 거기 가면 책을 2권까지 지역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15일이 지나면 대출을 그것도 서점으로 반납을 하게 되겠죠. 그러면 공공도서관은 그 책을 구입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무슨 효과가 생길까요? 당연히 지역서점은 매출이 증대하겠죠. 평균 매출 증대가 용인 같은 경우가 가장 잘되고 있는데 기본이 10% 이상들이 다 넘어가요.
지금 도에서 문학진흥과 관련해서 하는 사업은 사실은 이제 인증제가 전부예요. 나머지 책 읽기 프로그램 지금 뭐 하고 계시지만 동네서점 살리고 지역거점 살리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보다 적극적인 패시브한 정책이 필요해요.
국장님 고민을 해보셔야 됩니다.
예, 공감합니다. 그리고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게 전체 공공도서관으로 확산이 돼야 돼요. 독서문화진흥이 도립도서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쵸?
전 도민을 상대로 해야 되는 거고 교육청과의 협업사업들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전남의 독서량이 많을까요, 적을까요? 물론 최근의 통계가 지난 2021년 발표된 숫자밖에 없습니다만 참담한 수준이에요.
저희 도서관에서 책 읽는 문화조성을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시책들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기대에 못 미친 것 같습니다. 저희도 그런 부분들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한강 효과를 그냥 단순하게 준비 안 된 전남에서 단순하게 문학관은 필요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홀대하다가 바닥도 없고 기저가 안 돼 있고 이런 상황에서 돌출되는 행사는 해야 되겠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어떻게 문학의 토대를, 어떻게 인문학의 토대를 쌓을 것인가, 이거에 대한 고민들이 먼저 선행이 돼야 된다라고 봐요.
국장님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
저희들 다 손놓고 있는 건 아닙니다마는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이 100% 맞기 때문에 저희 나머지는 궁색한 변명 갖고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시간 얼마나 남았습니까?
(「거의 다 썼습니다.」하는 전문위원실 직원 있음)
그럼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그냥 하세요.
그냥 해요?
도립미술관 관장님 좀 부탁드립니다.
도립미술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지호 전 하시네요?
최근에 지역 언론에서 이런 보도가 나왔어요. ‘여수에서 버스로 2시간 전남도립미술관 접근성 열악, 전남의 대표 미술관인 도립미술관을 자주 찾기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미술관이 위치한 광양까지 여수에서 출발하면 대중교통으로 2시간이 넘게 걸리고 순천에서 가는 버스 노선도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돼 있죠? 그쵸?
쉽게 얘기하면 접근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물론 도립미술관 지금 개관하고 몇만 분 오셨죠?
올해가 지금 현재 11만 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다 합치면 아마 4년이 되기 때문에 50만 명? 60만 명 정도 될 같습니다.
도립미술관은 미술 애호가만 가는 것들이 아니라 전남도민의 보편적인 예를 들어 문화욕구를 해소시켜주는 공간이 돼야 되는데 설립이 됐습니다만 말 그대로 대중 인프라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금 문제 지적이죠. 그쵸?
예, 그렇습니다.
이 문제를 광양시와 협의해 본 적 있어요, 광양시와 그다음에 여수시나 이게 당연히 버스노선과 관련된 문제니까?
전남도립미술관 관장 이지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문제는 사실 최근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해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광양시에 여러 번 요청을 해서 광양시에서는 우선은 도립미술관 정거장을 이제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광양버스터미널에 터미널 이름을 추가해서 전남도립미술관역이라고 해주셨고요. 그게 최근에 했고요. 그다음에 노선은 현재 여수에서 2개의 노선이 오고 있는데 아직 그 노선으로는 워낙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가 어려워서 여수시에 지난번 시장님 오셨을 때 요청을 드렸습니다.
답변은 뭡니까, 그러면?
그래서 우선은 정거장이 생겼고요. 전남도립미술관 타이틀 정거장이 생겼고 그다음에 여수에서 오는 노선은 현재 요청을 드린 그런 상황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런 기본적으로 광양에 있는 도립미술관의 기본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은 당연히 필요한 문제고요.
관장님, 전남에는 도립미술관이 지금 분관이 있죠?
어디에 있습니까?
곡성에 있습니다. 아산 조방원 미술관이 있습니까?
예, 아산 조방원 미술관이 있죠?
그쵸?
분관은 지금 어떤 형태로 운영이 되나요?
현재는 리모델링 공사 중입니다. 그러니까 어제 설계공모가 끝났고요. 그리고 2027년 초에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거기는 간찰이 중심이라고 제가 들었는데?
그럼 간찰 중심의 지금 전시만 이루어지고 있는가요?
그거는 이제 소장품이고요. 저희가 아산 조방원 유족하고 지금 협의해서 기증 작품 200여 점을 지금 협의 중에 있는데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아산 조방원 선생님의 대표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협의 중입니다.
지금 수묵비엔날레 전시관 공식 명칭이 뭐죠? 남도 아트센터인가요?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가 있습니다. 자, 근데 보자면 쉽게 얘기하면 도립의 현대미술이냐 근대미술이냐 한국예술이냐, 이걸 뛰어넘어서 전남도립의 예를 들어 지금 쉽게 얘기하면 미술이 지금 도립미술관 그다음에 곡성에 있는 도립미술관 분관, 지금 아트센터 지금 이렇게 지금 생기는 구조가 됩니다.
제가 한 번만 여쭤볼게요. 도민들의 접근성은 여수·광양·순천시민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쵸?
저도 허영만 전을 딱 그냥 잠깐 들리듯이 보기만 했을 뿐이에요. 근데 저희 가족들도 꼭 거기는 가보고 싶다라고 합니다. 그쵸?
그쵸? 최근에 옥션에서 허백련 애련 구입하셨죠?
600만 원!
예, 그렇습니다.
지난번…….
우리 관장님의 컬렉션의 기본원칙이 한국화도 하시는 거예요?
그럼요. 남도는 남종화의 메카이기 때문에 저희는 최대한 남종화 작품이 있으면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구입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생각입니다. 도립미술관은 그래야 되는데 그럼 아트센터는 남종화만 전시해야 될까요, 아니, 수묵만 전시해야 될까요?
아마도 수묵비엔날레는 수묵의 현대화를 지향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통도 필요하지만 또 현대 쪽으로, 미래 쪽으로 나아갈 거라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예,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국장님 제가 이걸 왜 여쭤봤을 것 같아요?
새로 저희가 건립하게 될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이 기능에 대해서 주문하실 내용이 있으신 것 같고…….
그 부분이 우리 이쪽 지역 주민들이 문화 수요를, 미술관람에 대한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갖추라고 주문하실 거 같습니다.
예,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문화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인프라가 새로 들어서는 거예요, 도립에. 그쵸?
그러면 순회전시라든가 기획전시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도립미술관의 여러 행사들이 공동으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순회될 수 있도록 이런 협업체계를 갖춰야 된다라는 겁니다.
그런 연계성을 갖도록 짜겠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이 사업 추진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러니까 각 단체들의 예를 들어 현대미술과 그다음에 뭐 한국미술 이런 부분들의 알력 때문에 사실은 이게 안 될 가능성도 커버려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저는 중심을 도에서 잡아주셔야 한다라고 봐요.
예,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여기 이쪽 서부권의 미술관의 중심 미술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도 수묵을 중심으로 하지만 전부 가변형으로 기본계획을 짰습니다. 그래서 다른 복합 기능을 다른 기획전시, 상설전시, 특별전시 이런 것들을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공간 구성을 지금 하고 있다,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한 특정한 공간으로 막아버리지 않고 가변식으로 해 가지고 트고 이렇게 좀 자유롭게 다양하게 유연하게 전시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런 공간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정체성들이 물론 그렇게 세워지기는 했습니다만 도민들의 평등한 문화향유라고 하는 측면에서 이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저는 고려해야 되고 반드시 진행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꼭지는 남았는데 넘길까요?
마저 하세요.
마저 해요?
자, 그러면 공공 디자인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공공디자인진흥 관련해서 제가 최근에 그 자료들을 회의진행 자료들을 봤어요. 근데 올해 11건이 열렸나? 작년에 12건이 공공디자인 심의가 열리고 올해 11건이 열렸나요?
그럴 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 심의에 참석하는 사람이 몇 명일까요?
저희가 이제 편의적으로 소위원회를 만들어서 소위원회 중심으로 이렇게 운영했다고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아니, 그러니까요. 소위원회를 둘 수 있어요. 그런데 위원회가 있는데 소위원회를 둘 수 있는 경우에요. 그러면 소위원회를 두려면 예를 들어 그것과 관련해서 소위원회를 주겠다라고 하는 이런 지금 행정적인 절차는 전혀 없고 다 천편일률적으로 6명이라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공공디자인 심의가 왜 11건인지도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누구누구 들어갑니까? 이 조례상에 보면 당연직이 누구예요? 국장님 들어가시죠?
그쵸? 또 과장님 들어가시죠?
담당 간사 들어가죠?
팀장이 담당 간사니까, 그쵸? 물론 학계에서 오시기도 해요.
그런데 공공디자인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여러 가지 복합성이 있고 여러 의견들이 제시가 돼야 되는데 천편일률적으로 계속해서 6명이 구성되는 이유가 뭡니까?
자, 제가요. 국장님! 저는 어디 위원회 위원일까요?
우리 존경하는 최선국 위원님은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위원이십니다.
예, 지난 2년 동안 제가 문자 한번 못 받아봤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아예 소위원회를 짜놓고 하니까 그러는 거예요.
(영상자료를 보며) 자료 화면 한번 보시게요. 최근에 전북이 공공디자인과 관련해서 큰 상을 받았어요. 전북 자료하고 제가 비교 한번 해볼게요. 위원회 구성 30명 이상 50명 이하, 위원장-전남입니다. ‘국장’, 다음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당연히 급이 틀리죠. 다음 소위원회 구성운영! ‘소위원회에서 심의 의결 및 자문한 것은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오른쪽 뭐라고 돼 있어요? ‘5명 이상 7명 이하 최소 정족수’ 그런데 여기는 필요한 경우에만 구성하도록 돼 있습니다, 소위원회를. 그리고 뭐라고 돼 있어요? ‘거친 심의 사항 등을 위원회에 보고하여 최종 의결을 거친다.’ 이렇게 돼 있어요.
자, 다음! 심의 대상도 보다 더 촘촘히 해놨습니다. ‘공공시설물 총 사업비 20억 원 이상’, ‘공공시설물 총 사업비 3억 원 이상’ 이렇게 돼 있어요. 다음! 심의 제외 사항은 ‘유사한 심의’ 경관 심의 같은 걸 얘기하겠죠. 근데 유사한 디자인 심의를 거친 경우만 제외하도록 이렇게 돼 있어요. 그쵸?
최근에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보니까 전북은 숫자가 차고 넘치기도 해요. 그런데 전남의 공공디자인이 활성화가 안 되는 이유가 공공디자인 분야 이 심의 자체가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매번 6명이, 똑같은 사람은 아니에요. 매번 6명 정도 모여서 이분들에게만 소수의 의견들을 이렇게 듣기 때문이에요.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 충분히 인지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이 효율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하겠다, 뭐 40명, 50명을 한꺼번에 모이기가 어려워서 그랬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분명히 문제가…….
아니, 40명, 50명이 한꺼번에 못 모이면 위원들한테 연락이라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예, 그런 부분들 제가…….
개별 연락을 했다라고 제가 어제 직원하고 통화했는데 개별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개별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참석할 분한테만 연락했겠죠.
이 부분 저희가 더 꼼꼼히 한번 점검을 하고 지금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은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 이야기하신 것처럼 저도 그 부분에 동의하는 게 소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은 전체 위원회에서 올려서 거기에서 다시 한번 검증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개정이 필요하면 조례 개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공공디자인 관련 조례가 시군에 몇 개 있습니까?
지금 21개 시군이 있고 해남만 조례가 제정이 안 돼 있다고 합니다.
예, 그렇죠.
공공디자인 심의 여기 보면 하수도 아니, 상수도 뭐 아무튼 이런 심의도 있고 당연히 시범사업들은 도에서 진행하는 거니까 당연히 해야 되지만 이런 거 제외하고 보면 한 6건, 7건밖에 안 돼요. 그렇죠?
그래서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저 기준을 초과하는 바가 많을 텐데 “그럽니까?” 이런 답변이 와요.
“일선 시군에서 한 거는 안 합니다. 일선 시군에서 한 거는 안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심의 겹치는 경우는 공동으로 하기도 합니다.” 4건 있었더만요. 그쵸?
근데 여기 제가 보기에는 정확한 원칙이 없어요. 국도비 비율이 예를 들어 전북 같은 경우에는 ‘국도비 비율이 50%를 넘어가는 사업만 공공디자인 심의를 한다.’라고 돼 있는데 여기는 뭐라고 돼 있냐면 그 시군에서 올리면 한대요. 근데 반드시 공공디자인 심의가 필요한 상황인데도 시군에서 안 올리면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의의, 지금 봐봐세요. 시군의 선의에 기초해서 심의를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국장님, 이거 억울하실 수도 있으니까 담당 과장님…….
아닙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 아까 같은 조례입니다. 공공디자인 조례인데요. 위원회 운영조례라든지 심의 대상에 대해서 정한 부분이 불분명하다. 그리고 또 그게 우리 실무 쪽의 이야기는 시군의 효율성,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우선에 뒀다고 하지만 아까 어떤 기준이 애매하다는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이제 심의 대상에서 제외한다라는 부분도 9가지 사유가 쭉 있기는 한데 이게 정확한지 그게 공공디자인심의위원회를 운영하는 목적하고 맞는 건지, 그게 먼저 큰 목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 조례 개정 아까 위원회 운영 부분에 대한 것도 이 부분도 다시 한번 꼼꼼히 들여다보고 조례 개정 때 포함하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쭐게요.
전남의 공공디자인 정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요. 그냥 심의만 한다는 거예요. 공공디자인은 창의성과 예술성이 포함이 돼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공디자인 심의를 맡기는 거예요. 문화융성국의 주무부서로 맡기는 겁니다.
그쵸?
우리 지역에 설치된 여러 가지 공공시설물들 버스 승강장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물론 우수 디자인 제품이라든가 이런 건 있겠지만 창의성 있고 예술성 있는 이런 작품들을 발굴해내고 이것을 공공시설물에 도입시키는 이런 게 지금 핵심이 돼야 돼요.
근데 개발사업처럼 진행되고 있다라는 게 제가 문제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예, 지난번 지적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방향을 바꾸셔야 되는 겁니다. 사실상 공공디자인 심의가 건축심의하고 뭐가 틀린지 모르겠어요.
지난번 위원님 지적해 주셔서 저희들도 그런 부분을 고민하고 있고 행감을 준비하면서도 우리 과장, 실무팀하고 같이 그 부분에서 많이 논의를 했습니다.
저희들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니까 조례 개정을 포함해서 그런 부분들이 우리 공공디자인 정책에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국장님이 굳은 의지를 가지고 계셔서 그래도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는 신민호 위원께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서 우리 문화융성국 박우육 국장님과 우리 문화자원과 등 관계자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본 위원이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재조명돼야 된다라는 것을 주장을 했었는데 이번 내년도 예산에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역사발굴이라든가 여러 가지 학술대회를 위해서 예산 편성을 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해 주신 우리 국장님과 담당 과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좀 쓴소리를 하려고 그럽니다, 국장님. 다름이 아니라 전라도 천년사 수정 배포가 아니라 폐기되어야 마땅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폐기 처분돼야 됩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라도 정년 천년을 맞아 광주·전남·북이 24억의 예산을 들여서 야심차게 추진한 전라도 천년사 편찬사업이 고대사 서술 내용 가운데 일본 서기 지명 인용으로 식민사관 의혹 제기 및 발간 중지 그리고 공개검증 요구에 대해서 여러 논란들이 있었죠?
그래서 편찬위와 시민단체 3개 시도 의견이 지금 불일치되고 있는 것 같아요.
예, 그렇습니다.
좀 어떻습니까?
예, 위원님 말씀대로 맞습니다. 여러 가지 이견이 있습니다.
그 이견이 지금 광주·전남은 어떤 의견이에요?
광주·전남은 의견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고증을 해서 보완 발간을 하자는 입장입니다.
수렴해서 보완 발간하자는 거고 전북은요?
전북은 일부 부분만 재인쇄를 해서 배포하자라는 그런 입장입니다.
논란이 된 6권 총설하고 고대사 5권만 재인쇄하자는 입장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돼 있죠?
이거 전면 수정이 아니라 폐기돼야 된다.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또 문화자원과에서 본 위원에게 보고된 사항으로는 시도 주최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그랬어요.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보완 발간을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 보완 발간의 계획 일정표도 나왔다라고 해요. 나왔습니까?
공개토론회를 하고 11월, 12월 중에 공개토론회를 하면 거기에서 또 다른 의견들이 나올 거고 앞으로 방향이 결정이 될 건데 그거에 따라서 재인쇄를 할 건지, 그냥 배포를 할 건지, 폐기를 할 건지…….
그러면 공개토론회는 아직 안 했죠?
아직 안 했습니다.
한 번도 하지 않았죠?
시도 주관으로는 한번도 하지 않았고…….
그리고 계획은 없고요?
11월, 12월 중에 지금 할 예정입니다. 지금 반대 단체에 참여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장님 입장은 좀 어떤 것 같아요, 우리 전라남도 입장은?
전라남도 입장은 처음부터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보완 발간이 기본 입장이었습니다. 지사님도 그랬고…….
지사님은 폐기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던데 갑자기 보완 발간으로 입장이 선회가 되었습니까?
아니, 지사님은 처음부터 보완 발간이셨고요.
아니, 저한테는 폐기해야 된다라고 그렇게 얘기하시던데요?
24억이 들어간 사업이고 3개 시도가 공동으로 하는 사업인데 극단적인 폐기가 아니고 보완이 가능하다면 보완하는 게 맞다라는 게 지사님…….
이게 보완이 될 수 없는 이유를 말씀을 드릴게요. 한번 들어보시고 나서 또 얘기를 한번 합시다.
본 위원은 작년에 논쟁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폐기를 주장한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해당 과에서 본 위원에게 보낸 자료를 보면 일본 서기 지명 인용이 마치 논란의 핵심인 것처럼 지금 말씀을 했어요. 그런데 그러지 않다 이 말입니다.
먼저 이번 전라북도 이병도 도의원께서 도정질문을 전라북도의회에서 했어요. 전라도 천년사 내용 가운데 집필진이 유사도 66%에 달하는 표절까지 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전라북도에서도 나중에 그것을 시인했습니다. 확인했습니까?
저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 내용.
확인 안 해봤어요? 혹시 우리 국장님 전라도 천년사 다 보셨어요?
다 읽지는 못했고 수정본하고 나중에 별책부록의 주요 갈등이 있는 부분들은 제가 봤습니다.
전라북도에서 그 기사도 안 봤습니까? 인터넷에 다 떠 있는데도 그 기사 확인 안 했습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이병도 도의원 관련한 기사는 제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병도 도의원에 관한 기사가 아니라 ‘표절도가 66%에 달하다.’
그건 전에 국감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표절 66%까지가 아니라 표절이라든지 오탈자 이런 출처 불분명 이런 부분들에 문제가 많다라는 것은 국회 문광위에서도 지적이 된 내용…….
66% 정도라면 그것은 가치가 없는 거예요.
카피한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여기서 처음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거 이따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얘기합시다. 확인해 보세요.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뒤에서 좀 인터넷 쳐보세요. 그러면 나옵니다.
또 본 위원이 폐기를 주장하였던 것은 서술이 전남의 역사를 제대로 담았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특정 지역 중심이었다.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라도 천년사 선사 고대 3권 129쪽 내용입니다.
한번 표출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것이 129쪽 내용입니다. 뭐라고 돼 있습니까? 영산강유역 마한사회가 일본 규수지역 연대 세력이 상실되면서 붕괴된 것처럼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논리가 무엇입니까, 국장님? 이해되십니까? 이해 되세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마한 세력이 일본에 의지하여 겨우 명맥을 유지하다가 그 세력이 붕괴되니까 멸망했다는 내용 아닙니까? 본 위원의 해석이 잘못된 겁니까, 국장님? 이 문맥대로 해석하자면 이거야말로 식민사학의 먹잇감이 아니냐 이겁니다. 이 주장대로 한다면 이렇게 허약한 마한의 정체성을 찾자고 견훤의 후백제를 건국할 때 마한, 백제의 정통 계승을 주장하였으며 또 마한특별법을 만들고 해상강국 마한을 슬로건으로 했던 우리 전남의 모습은 어떠한 겁니까? 식민사관에 입각해서 해상강국의 마한을 우리 전남이 슬로건으로 부르짖은 겁니까?
국장님, 한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관 때문에 지금 부딪히는 문제 기본적인 기저에는 그런 문제도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도 천년사에 대해서 느끼는 사관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부분이고 행정에서는 공정성을 가지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국장님, 말씀 잘해주셨어요. 역사는 사관을 어떤 사관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집니다.
제가 비근한 예를 하나 드릴게요. 일본 제국주의가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한 겁니까, 진출한 겁니까?
저는 병탄이라고 봅니다. 여기가 침탈을 당한 거죠.
즉 내가 어느 관점에서 있느냐에 따라서 침략이 될 수도 있고 진출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의 입장에서는 진출을 주장하겠죠, 식민사관적인 측면에서는.
예,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침략을 당한 거잖아요. 바로 사관은 어떤 관점에서 놓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지는 겁니다.
어떤 관점으로 썼느냐에 따라서 마한이 아주 힘도 없고 정체성도 없는 집단으로 전락해 버릴 수도 있다 이 말입니다. 이게 우리 전남의 정체성입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폐기를 첫째 주장합니다.
전라도 천년사 그 성격이 무엇입니까? 국장님, 논문집입니까, 통사입니까?
통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형태로 한다면 책의 성격이 불분명합니다. 국장님은 통사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논문집 같아요.
통사라고 한다면 학자의 주장이 아닌 학계의 보편적인 의견을 담아야 한다고 봅니다.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합니다.
특히 논쟁 부분 서술은 정말 유념했어야 하는 거예요. 이 관점이 아주 주관적인 관점에서 했기 때문에 저는 이거 논문 아니냐, 일방적인 학자의 주장인? 왜 그런데 우리 전남은 여기에 대해서 얘기를 못 합니까? 우리 전남의 정체성에 대해서 강하게 부정하고 나오는 이 말에 대해서 왜 항의를 않습니까?
저희 전남이 항의를 안 하고 가만히 있었던 건 아니고요. 지사님부터 그 천년사를 가지고 읽어 보시면서 이의 제기하셨고, 단군…….
그런데 수정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십니까?
아니, 이제 전체 내용이 다…….
전체 내용을 24억을 들여서 해 놓은…….
그러니까 24억을 들이든 100억을 들이든 간에 아닌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해야죠. 그렇죠?
그게 이제 전체에서 얼마나 되느냐 그 부분을 수정해서…….
최소한 우리의 정체성을 짓밟는 행위에 대해서 24억이 들었으니까 조금 바꿔 보자?
보완할 수…….
대들보를 들어내야 되는데 그 집이 안 무너지겠습니까? 대들보 들어내면 무너져야 돼요.
저희 도에서 가만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전라도천년사는 폐기가 답이라는 생각을 했던 겁니다. 전라도천년사 근대편 한번 봐 보겠습니다.
전남 지역 독립운동 서술을 기술해 놓은 겁니다, 근대편은요. 본 위원이 e북에 게시된 글 가운데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독립운동편 근대 4권입니다. 꼼꼼히 읽었습니다. 문제점을 찾기 위해서 읽은 것은 아니고요. 지난 4월 말이죠. 우리 전라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들과 미주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그 부분을 찾았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뭐 이런 것이 있지?”라고 놀랐습니다.
전남 출신 미주지역 독립운동은 단원도 없고 언급도 전혀 없었습니다. 또, 일본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서술도 전혀 없었습니다. 본 위원이 대한인국민회 등 미주지역 독립운동단체를 방문하기 위해서 조사한바 국가보훈처 공훈록에 전남출신 미주지역 서훈자가 5명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에 전라남도가 광역자치도 가운데 최초로 시도한 미서훈 발굴사업에 38명이 나와서 서훈 신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만 정리하여도 저는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한번 다음 표출자료 2번 해 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이 표출자료가 대한인국민회 등 미주지역 활동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내역입니다. 자유한인보 발간을 했고 박순동과 이종실, 우리 대한인국민회 정원도, 공립신보 기자죠. 대한인국민회 송헌영, 대한여자애국단 박혜경 이 다섯 분은 지금 서훈을 받은 분들입니다. 국가 공훈록에 올라가 있는 분들이에요, 우리 전남 출신.
그런데 일본에서 독립활동을 했던 공적으로 서훈받았던 전남 출신이 몇 명 정도 되는지 압니까, 국장님?
제가 그건 정확히 잘 기억 못 하겠습니다.
한 40여 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서른몇 명으로 기억되는데 이들의 공적만 분석하여도 일본에서 전남 출신 독립운동 현황 및 특징을 설명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들의 활동 또한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전라도천년사를 만들어 놔 버리면 이 5명 플러스 일본에서 활동한 40여 명은 독립운동을 전혀 했던 활동 근거가 없는 것처럼 마치 보여버리는 겁니다. 한번 확인해 보셨어요? 봐 보셨어요, 국장님?
이 부분 미주지역이라든지 일본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빠졌다 이 부분은 저희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확인 못 했고…….
정말 우리가 선열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겁니다. 우리 전남의 위대한 의의 고장 의향 전남의 횃불을 밝혀 줬던 선열들이 했던 행적마저도 우리가 드러내지 못한다라는 것은 진짜 부끄러운 우리 후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여기에 대해서 수정하라고 우리 전남은 목소리를 높여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 해 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위원님, 통사를 기술하다 보니까 쭉 흐름에서 어떤 부분이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우리 지금 전라도천년사를 기술하는 부분에 큰 흠이 된다면 당연히 그런 부분은 보완돼야 됩니다.
보완이 아니라 폐기해야 돼요. 다음 목록 한번 표출자료 세 번째 봐 보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게 전라도천년사 지금 목차입니다. 총설부터 시작해서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이렇게 나와요. 목차를 지금 내가 카피를 해 놨어요.
그중에 ‘6편, 전라도 출신 독립운동가들’ 해 놨어요. 국내는 놔두고요. 제2장 봐 보세요. ‘해외에서 활동한 전라도 출신 독립운동가들’ 그래 놨어요, 무려 20페이지가 넘게. 그런데 목차 해외 부분 해외 활동에서 전라도 출신 독립운동가들은 전부 중국 방면에서 활동한 사람들로 기재가 됐어요.
이렇게 편중되고 지엽적인 전라도천년사입니다.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편찬위에 문제 제기를 하고 이 부분에 대해 소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임시정부를 실질적으로 이끈 인물이 누구죠?
김구 주석, 그러면 김구 선생님과 함께 우리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는 누구라고 봅니까? 그냥 ‘가장’이라는 말은 뺄게요. ‘존경하는’ 그렇게 해야 되겠네요. ‘가장’이라고 한다면 논란이 있을 수 있어요. 누구라고 봅니까?
안창호 선생님이나…….
또? 저는 김원봉 선생을 말하고 싶습니다. 김원봉 선생님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세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김원봉 선생님은 서훈을 받지 못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김원봉 선생이 조직한 독립운동단체 혹시 이름 아세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의열단 들어보셨죠?
예, 들어 봤습니다.
바로 의열단을 만든 분입니다. 또 이 의열단의 나석주 의사 들어 보셨죠? 나석주 의사는요?
바로 이 의열단에서 활동을 했던 분입니다. 나석주 의사가요. 우리 독립운동의 커다란 상징이죠. 1920년 의열단과 그 후신인 1930년대의 남경의열단 그렇게 구분이 되는데 전남 출신 의열단이 활동한 분들은 몇 명이나 된다고 보이세요?
제가 정확한 숫자를 파악 못 합니다. 알고 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단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는 목포 독립운동을 이끈 배치문 등 20여 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공훈록에서 의열단으로 검색만 해도 한 19명 정도가 나옵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전라남도천년사에는 1930년대에 활동한 2명 정의은과 김일곤 등 2명 이야기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미서훈자인 정의은은 전체 서술 분량의 4분의 3을 지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기 연번으로 11번까지 매겨 놨는데 3번과 8번만 기술을 해 놨어요. 그중에 정의은은 또 서훈도 되지 않았습니다. 정의은을 의열단의 3쪽 중에서 2쪽을 정의은에 대해서 기술을 해 놨어요. 정의은이 누군지 아세요?
정율성은 들어보셨어요? 하도 광주에서 많이 나온 정율성 선생님의 형이에요, 형.
즉, 저 기술했던 분은 광주와 좀 인연이 있는 학자가 기술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추정을 합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즉, 서술의 균형의 문제입니다. 그러면 19명 공훈록에 나왔으면 19명을 다 기술을 했으면 좋아요. 그중에서도 다 서훈을 받은 사람들은 또 뺐어요. 서훈이라는 것은 뭡니까? 미서훈자와 서훈은 뭡니까? 서훈은 뭐예요, 국장님?
인정을 받으신 분이라고, 국가 정부로부터 받으신 분들이 훈장을 받고…….
그러죠. 왜 김원봉 선생 같은 분이 서훈 못 받았는지 아세요? 이북으로, 그거 이제 주장이니까, 끌려갔다가 못 내려와 버린 거예요, 그때 남북 뭐 그거 할 때 올라가서.
그러는데 서훈을 못 받았는데 4분의 3, 3쪽 중에서 2쪽을 갖다가 2쪽 정도를 기술을 해 놨어요. 지나친 편중이었다. 그래서 전라도천년사는 통사가 아니라 논문에 불과한 거지 않느냐? 우리는 지금 전라도천년사는 통사를 지금 원하는 거죠?
그래서 폐기돼야 되는 겁니다. 이건 수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 위원이 재작년에 한국학호남진흥원을 전북 부안으로 옮기려 할 때도 자존심 상하는 일 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본 위원이 앞장서 막았습니다만 국장님, 지금도 기회가 되면 옮길 의향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런 계획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공론화되었다가 중단되었다면 얼마나 이거 개망신당하는 겁니까? 우리는 전라도천년사를 편찬하고, 본 위원이 강력히 주장하여 전남독립운동사도 지금 편찬 준비 단계에 있지만 없는 사실을 만들자고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제대로 역사를 해석하자는 것입니다. 역사를 아는 것은 자존감 고취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도민 행복,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갖고 살게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고분 발굴 하나 줄이면 수많은 역사 콘텐츠 개발할 수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몇 가지 사항 속에 본 위원이 전라도천년사 폐기돼야 된다 주장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 말씀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전라도천년사 부분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저희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잘 지적을 해 주시고 그래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잘 아시다시피 전라도천년사를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역사학자들로 구성된 편찬위에다 맡겼습니다. 편찬위에서 집필을 했고 또 거기에서 여러 전문가들로 해서 감수를 했는데 저런 부분이 빠졌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제기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편찬위로 다시 또 제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편창위에 제기하는 게 아니라 편찬위가 극히 편향돼 있습니다.
예, 그래서 말씀하신…….
단적인 예를 들어 줬잖아요, 지금. 의열단 11명 중에서 특정인에 대해서 지나치게 그것도 서훈도 받지 않았어요. 어떤 명분 속에 그렇게 했느냐? 학자의 지나친 편향성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렇다면 그게 편찬위로서 자격이 있다고 봅니까?
편찬위원들…….
최소한 전라도천년사는 우리 전라남도만의 문제는 아니었죠. 전라남·북도, 광주가 함께 공동으로 집필해 가는 과정 아닙니까?
그러면 균형 있게 해 줘야죠. 어떻게 우리의 가장 커다란 해상 강국 마한의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 전라남도는 가겠습니다라는 비전 제시가 거기에 대한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합니까?
또, 지역에 대한 노력했던 우리 선열들에 대해서 빛내 주지들을 못하고 있어요. 그게 우리 후손들이 해야 될 일입니까? 돈 들여 가지고 되려 노력했던 선열들을 욕 보이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위원님, 이 편찬위원들은 별도의 구성을 할 때 자질이라든지 능력, 학자로서의 양심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검증을 거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의도적으로 편향적으로 기술을 했거나 무엇을 뺐거나 이랬다고는 저희는 생각…….
아니, 편찬위원들이 그렇게 했다고 하면 표절 유사도가 66%에 달한다라는 말 그거 전라북도에서 시인한 겁니다. 전라북도에서 시인한 거예요. 전라북도 이병도 의원이 도정질문에 질의를 하니까 부끄럽고 안타깝다라고 시인했어요. 맨 처음에 나중에 물어보니 사전 질문지를 보내니까 부인을 하더니만 끝내는 시인을 했어요. 요즘 표절도 검사 돌려 보면 금방 나오잖아요.
한번 전라남도도 돌려 보세요. 간단하잖아요, 그거. 왜 최소한 그런 것도 안 해 봐요? 그 뉴스 서치도 안 합니까?
통사기 때문에 아마 표절도가 조금 높을 수 있는 거는 제가 편찬위를 변명하는 건 아니고요.
아니, 통사가 아니라 이것은 논문이라고 지금 누누이 말했잖아요. 통사라면 이렇게 해서는 안 돼요. 어떻게 이렇게, 단적인 예 몇 개를 지금 들여 줬잖아요. 이렇게 편향적일 수가 있습니까?
또, 우리는 저는 전라남도의회의 의원이기 때문에 과연 전라남도 3분의 1, 3분의 1, 3분의 1이 아니라 우리 전라남도를 좀 더 기술해 주면 땡큐 그러겠죠. 3분의 1이 아니라 되려 더 있는 것도 없애 버리는데, 없는 것도 넣어야 될 마당에 있는 것도 없애 버렸잖아요, 지금.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항의도 못 하고 여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도 못 한다면 이거 문제 아닙니까? 그러지 않습니까?
위원님, 천년사에 대해서 저희 도가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저희도 의견을 냈고 그 반영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아니, 문제 제기를 했는데 아직 이것도 지금 파악을 못 하고 계시잖아요. 저는 역사 전문가가 아닙니다. 역사학자도 아닙니다. 역사학자들 몇 분한테 자문 구해 보세요. 비전문가인 저도 이렇게 문제를 제기를 하는데 역사학자들 금방 알 수 있는 문제 아니에요? 대신 그 역사학자가 식민사관적인 그런 관점을 가지고 있는 역사학자는 절대 이 문제 제기 못 할 겁니다.
또, 특정 지역에 대한 사관을 가지고 있는 역사학자라면 여기에 대해서 아무리 봐주십시오 해도 개꼬막눈일 겁니다. 오롯이 우리 전라남도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그런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역사학자라면 금방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이렇게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국장님, 지금도 수정 이야기를 하실 겁니까? 아니면 다시 한번 전라도천년사 살펴보고 이 문제들이 사실이라면 폐기하겠습니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실 겁니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저희 개인의 사관에 비추어서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저희는 행정 하는 입장이고 그 편찬을 주관했던 단체를 저희가 인정을 하고 구성을 해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그쪽과 어떻게…….
아니, 편찬을 주관했던 단체가 지금, 편찬을 주관했던 사람들이 여기에 대한 연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예, 그래서…….
전부 다 구상권이라도 청구해야 되는 거예요. 어디 이런 개인 논문집 지금 작성하라고 24억 들였습니까?
연말에 저희가…….
제가 논문이냐, 통사냐라고 물었습니다. 국장님께서는 통사라고 이야기했어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거 통사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어요. 일방적인 편향된 주장들이 많다.
연말에 공개 토론회를 예정을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3개 시도가 같이 공동으로…….
아니, 3개 시도라고 하지 말고 전라남도의 지금 제 이야기를 쭉 들어 보고도 문제에 대한 인식을 못 했습니까, 국장님?
그때 저희 그런…….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식했어요, 안 했어요, 지금?
저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위원님이 지적해 주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시 검증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편찬위와 상의를 하겠습니다. 연말에…….
상의하지 마시고요. 우리 전라남도 의견을 똑 부러지게 말씀하세요. 이것은 학자의 주장이 아닌 학계의 보편적인 의견을 담아 줘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폐기됨이 마땅하다라고 전라남도가 똑 부러지게 이야기해야 됩니다.
우리 전라남도의 정체성을 짓밟는 행위 그리고 우리 전라남도 자랑스러운 우리 선열들을 욕되게 했어요. 거기에 대해서 똑 부러지게 이야기 못 한다면 우리 국장님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님입니다.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포함해서, 또 반대하고 계시는 그런 단체의 의견들이 있습니다.
(위원장 윤명희, 위원장대리 최선국과 사회교대)
그런 부분들, 또 편집을 했던 부분 역사 이 천년사에 대해서…….
국장님, 본 위원이 문제 제기를 했을 때 문제의 심각성 인지합니까, 못 합니까? 그것만 묻겠습니다.
예, 충분히 이해합니다.
문제의 심각성 인지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지하십니까? 진짜 인지하신 거예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면 이거 뜯어 고치십시오.
그래서 저희…….
제가 고치는 정도가 그냥 한두 개 이렇게 손봐서 고칠 수 있는 거라면, 24억 돈 아깝지 않습니까? 24억이 뭐 뉘 집 개똥이 이름도 아니고 큰돈이잖아요. 아깝죠.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대들보를 다 들어내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그 집은 무너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 전라남도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하셔야 될 겁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여태 김영록 지사님께서 주장하셨던 해상 강국 마한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라는 그 주장이 허위였고, 우리 의향 전남의 기상을 드높이겠다는 거 빈 공약이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사님이 그래도 17개 광역시도 자치단체장 중에서 역사 정체성 확립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려고 하고 예산 편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전향적으로 임하시는 지자체장이라고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오죽했으면 전남운동사에 길이 남을, 김영록이라는 이름 전남운동사에 길이 남을 거다, 그렇게 신문에 기고까지 한 적도 있습니다. 왜요? 대개 지자체장들 역사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보이는 거에 투자하려 하지.
그렇지만 과감하게 1024명이라는 서훈까지도 지금 발굴했지 않습니까? 미서훈자들을 발굴해 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전라남도가 이런 족적들이 보여 주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문제에 대해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고 해야 될 과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저희 전라남도의 기본 입장은 천년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 제기한 부분은 충분히 들어서 알고 있고, 저희 도가 그동안에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3개 시도에서 미운 오리 새끼처럼 많이 반대를 하면서 주장을 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공람 기간도 2개월로 늘려서 더 폭넓게 받아 봤고, 또 공개 토론회도 계속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폐기해야 된다는 부분도 있고요. 보완해서 가능하다는 부분도 있고 그런 부류도 또 있고, 또 전라북도처럼 몇 권 지금 있는 부분만 약간만 재인쇄해서 해도 된다는 여러 의견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여기에서 제가 폐기하겠습니다, 폐기해야 됩니다라고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
자, 그러면 시간이 길어지니까 국장님, 전라도천년사 감수단을 만드세요. 전라도천년사 감수단을 만드세요. 우리 전남의 시각 속에서 감수하세요. 전북 기술, 광주 기술 그것은 거기에서 하라고 하고 최소한 우리 전라남도의 잘못된 부분 내지는 누락된 부분 바로잡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집필진한테 믿고 맡길 수가 없어요. 그분들의 사관이 이미 드러나 있어요. 본 위원은 도저히 못 믿겠습니다. 감수단 만들어서 이 부분들 철저하게 잘못된 부분들 바로잡고 누락된 부분들 보완시키고 그렇게 하실 용이 있으십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전라도 편찬…….
아니, 그러니까 할 수 있겠냐 없겠냐 그것만 말씀하세요. 잘못된 부분 바로잡고…….
잠깐 앞부분만…….
누락된 것 보완완시켜야 된다라고 주장하는데 그것도 못 하겠다 이겁니까?
앞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편찬위를 구성을 할 때 지역적으로 편중이 되거나 이런 부분이 없게 하기 위해서 시도의 추천을 받아서 동수로 했는데…….
지금 자꾸 그렇게 주장하실래요? 지역적으로 편중이 안 됐는데 이따위 사관을 가지고 이런 형태로 지금 만들었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문제가 지금 제기를 하셨고, 또 이게 지역적으로 감수단을 만든다, 각 시도별로. 이렇게 되면 이게 공동으로 하나로 나가야 될 천년사인데 서로의 의견에 의해서 2개, 3개의 천년사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부분을…….
아니,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만들라는 것도 아니고 있는 걸 있는 것으로 넣으라는 거예요. 왜 있는 것도 빼는데 그걸 가만있어요?
우리 아버지의 행적을 빼는데 거기에 가만있는 아들이 그거 바보 아닙니까?
제기하신 그런 부분들을 잘 정리를 해서 저희 전문가들과 말씀하신 형태가 감수단이 됐건 전문가 그룹이 됐건…….
국장님은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이지 전북 문화융성국장도 아니고 광주 문화융성국장도 아니고, 더군다나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장관 아닙니다. 거기는 거기에 맡기고 우리 아버지의 행적 제대로 평가받게끔 우리 아버지가 했던 것만 제대로 하시라 이 말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예, 그런 부분을 잘 정리해서 3개 시도와 협의하고 편찬위하고도 분명히 우리 도의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력하게 주장하시고요.
그리고 그 시정돼야 될 사항 그리고 보완해야 될 사항 전라도천년사 싹 보고 난 뒤에 보고해 주세요. 그럴 수 있겠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수단을 만들든 뭘 만들든 간에 그 부분들 자문단 구성하든지 어쩌든지 해서라도 그렇게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보완해야 될 것 말씀해 주세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꼼꼼하게 챙기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관점은 우리 전라남도 관점에서 많이 들여다봐야 될 거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저희 걸 빼서 주장을 하고 3개 시도가 공동 사업이기 때문에 3개 시도가 또…….
아니, 우리 있는 것만 넣으라고 하면 돼요. 우리 것만 넣으면 되는 거예요.
거기는 거기 거 넣으라고 그러고 나머지 또 다른 데도 넣으라 그럴 거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잖아요. 있는 것도 뺐는데도 뒷짐 지고 있다라면 이것이 우리 후손들이 해야 될 일입니까? 우리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 집안 굉장히 나약한 집안이야.” 그러는데도 “아, 맞아요.” 그런 바보가 어디가 있습니까?
저희가 소홀했던 부분이 있다면 다시 재기하신 부분을 정리해서 편찬위와 상의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중에 전남은 손 놓고 있었다 그 부분은 조금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저희 나름대로 많이 노력했다. 말씀하신 마한 소국, 아까 마한 관련해서…….
마한 소국이요?
아까 단군조선 부정한 부분도 저희들이, 또 고조선 강역 축소 됐던 부분, 마한 소국 비정 사료 같은 것 해석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 저희가 충분히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현재 수정이 돼서 보완발간 하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까지는 저희들이 노력을…….
제가 그건 주장은 하지 않겠지만 마한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삼국으로만 우리가, 영남적 사고예요. 삼국으로만 하는데 엄연히 그때 마한의 세력이 있었다는 것, 크게 우리 특히 남도로는.
천년사에서는 마한 역사를 상당히 크게 고 다루고 있습니다. 반대 측보다 더 크게…….
마한의 역사를 크게 다루면 뭐 할 거예요? 마한 힘도 없고 지질하게 찌질이인 세력으로 그렇게 지금 폄훼를 했는데?
아까 위원님이 띄워 주신 그 부분은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잖아요.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굉장한 식민사관학적으로 들여다보는 관점이라고 저는 봐요. 시정돼야 되겠죠?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 전부 다 다시 한번 조사해서 보고하겠다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확하게 해 주세요. 왜 대답을 안 하세요?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주종섭 위원님!
국장님, 수고 많습니다. 본 위원이 지지난주에 여수에서 진행된 흥국사 의승수군 관련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부분을 계승을 하겠다는 그런 취지에서의 어떤 사업 진행 그 토론회를 진행한 것에 대해서 저도 감사를 드리고 제가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국가유산 원형 보존 및 관리 체계 구축 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에 앞서 한 달 전쯤부터 여수 영취산 흥국사 일대를 국가명승지 지정 예시가 됐어요. 지정 예시가 됐는데 지금 지정은 확정이 됐나요? 지금 그 이후에 어떻게 됐나요?
30일 경과되고 의견이 없으면 지정이,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지정됐나요?
30일 동안 지정 예고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예고 기간 중이라고 합니다.
지정 예고가 됐을 때 그에 대해서…….
이견이 없으면…….
재산권적인 피해가 있거나 이런 것 때문에 이의가 있거나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다시 재고를 하는 건데 이의나 이런 신청이 없을 때는 그냥 그대로 지정이 된다는 거죠?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수고해 주셨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단 여수 영취산 흥국사 문제만은 아닐 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저는 방금 앞서서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최선국 위원이나 신민호 위원도 전통 역사와 문화에 대한 것이 그 안에 다 개입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는데 대한민국이 일제시대 때 전통문화가 많이 소실도 되고 파괴도 당했다, 그건 누구나 다 부인하지 문제인 거죠. 즉, 뭐냐면 문화와 혼에 대한 부분을 말살시키는 것을 가장 크게 식민지 정책에다 세웠던 거죠.
그런데 이제 그것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한 유무형의 어떤 근거가 되는, 문화는 전통을 계승이 되는 거잖아요. 이것을 다 민족 말살 정책에 의해서 그렇게 수탈도 해 가지고, 사실은 강탈, 도둑질해 간 거죠, 자기들 강도처럼.
이랬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우리가 대한민국이라는 이제 국가 헌법 체계 안에서 그래도 온전히 주권을 이렇게 이제 발휘하고 있는 국가 시스템 안에서 환수도 받았던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냐면 1960년대부터 국가개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수립이 되면서 공업화 전략을 수립합니다. 그 공업화 전략에 대해서 제가 뭐 반대를 하거나 이러지는 않아요. 그것 맞다. 대한민국이 이 정도 성장해 온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 수고에 대해서 산업화 세력인 우리 부모님 세대, 형님들 세대에게 정말 감사를 드리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공업화 전략에 의해서 기존의 전통의 문화가 약탈당했다든가, 전통 문화유산이 약탈을 당했다든가 바로 이제 그러기 때문에 지금 국가유산 원형 보존 및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도 적절한 어떤 사업 대응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공단을 조성을 하면서 인근의 전통문화 자원이 훼손을 당하고 과거에는 뭐 도로 내면서 문화재 나오면 그냥 묻어 버리고 덮어 버리고 이랬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이후에 지금 어느 정도 한 20여 년 전부터는 그런 자원이 나오거나 유물이 나오거나 이랬을 때는 이제 그것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어떤 문화 정책에 따라서 진행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지금도 여전히 그 부분이 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여수 흥국사 같은 경우가 사실은 천년 고찰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한때 26개의 암자를 거느렸던 대사찰이었고, 그런데 지금 이 사찰에 오직 스님들 네 분하고 신도들이 거의 지금 접근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이유가 뭐냐라고 했었을 때 여수국가산단을 조성을 하면서 당초 흥국사 인근은 문화재가 보물이 최소 10개 이상이 있으니까, 국가유산이 10개 이상 있으니까 이 부분의 보호 때문에도 사찰을 옮길 수가 없었어요.
그러면 그 문화재 형상 자체를 보존하기 위해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산업단지 계획을 세웠단 말입니다. 그런데 산업단지가 변경이 되고 변경이 되면서 그 흥국사 인근에까지 계속 침범을 해 왔습니다.
당초 이 전통문화를 지킨다, 문화재를 지킨다는, 국가유산을 지킨다는 그것은 뒷전으로 밀리고 국가산단의 부지가 부족하니까 확장을 시키고 그리고 국가산단의 어떤 공업단지 계획에 의해서 이 지역은 준공업 지역, 아니면 연관단지 지역 이렇게 지정이 돼 있었단 말이에요, 당초. 그런데 이제 거기도 역시 마찬가지 석유화학 생산기지화가 되는 이런 문제. 그러면서 이제 산단 내의 녹지가 부족하니까 인근의 공단 안에 산을 헐고 이러면서 그대로 그 피해가 이제 흥국사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전통문화유산 국가유산 원형을 보존하고 관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과연 여수 흥국사에 최근에 또 다녀오면 입구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유산 보존대책을 강구하라.”라는 현수막이 지금도 붙어 있어요. 당초 산단을 조성할 때 철거를 시킬 수 없는 부분은 분명히 있었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보존을 하기 위한 노력이 따라야 되는데 보존은커녕 오히려 더 그 인근 가까운 데에다 지금 현재 최근에 공업단지 용도를 변경합니다. 변경과 동시에 예를 들면 폐기물 있잖아요. 폐기물을 재활용하겠다고 합니다. 폐기물 소각장이 지금 세워지고 있어요. 그러면 폐기물 소각장에서 흥국사까지는 그냥 직선거리로 한 200∼300m. 그러면 폐기물 소각장에서 매연이 그대로 흥국사로 지금 날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 스님들이 사실은 도량 정진을 못 합니다.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갖다 놓고 도량 정진을 해야 되는 그리고 밤이 되면 이제 굉음 같은 소음 소리가 들려 오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어떤 전통문화유산으로서의 역할이 계속 침해를 당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전라남도의 대책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이 그런 내용 같습니다. 저희가 문화재보호구역, 문화재관리구역을 설정을 해 놓고 그 안에서 어떤 행위를 하게 되면 우리 도 문화재관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게 이제 문화재를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여건을 훼손시키지 않기 위한 것들인데 아마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건 여수국가산단 쪽의 새로운 건물 용도 변경이 되면서 뭐가 건물이 들어왔고 흥국사에 거리 부분이 있을 겁니다. 거리에는 미치지 않지만 분진이나 소음 피해가 있다.
그걸 문화재보호구역이나 관리구역 안에서 그런 행위를 하려고 했으면 당연히 우리 도의 문화재보호심의위원회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을 텐데 그렇지 않고 이루어진 행위인 것 보니까 저희가 정확히 한 번 더 사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만 관리구역 밖에 있어서 그러지 않은가 싶은데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거리상으로 정해 놓은 그것 이외에도 소음이라든가 분진 피해는 분명히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스님들이 정진하시는 데 상당히 어렵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저희들이 현장을 한번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학술적으로 정리한다면 약탈적인 개발이, 약탈적인 개발 독재가 전통을 그냥 아예 짓밟고 훼손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일제가 전통문화를 훼손시킨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거예요.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수국가산단 인근에 기존에 공업단지가 있고, 그다음에 연관단지가 있고, 배후단지가 있고 이렇게 다 공업단지를 조성할 때 계획을 세웠는데 지금 여기는 연관단지 구역이었어요.
그런데 이 연관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서를 보면 흥국사, 인근의 사찰 이 부분에 대한 어떤 국가유산 보존대책이 제대로 수립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문화융성국 문화 관련 주무 부서는 아예 그냥 동떨어져 있거나 빠져 버리는 그렇게 되면서 국가유산 지키겠다고 이렇게 나서면 이것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책이고 어떻게 발을 맞춰야 되는가? 그리고 천년 고찰인 이런 사찰 하나가 그냥 사라져도 되는가?
이에 대한 대책 자체가 우리 전라남도에 없다. 저는 정말 없다는 것에 대해서 아까 우리 동료 위원들도 이야기했습니다, 격하게. 이건 비참한 현실이고 비통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보거든요.
국장님,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조금 전에 잠깐 설명드렸듯이 그런 우리 문화재를 관리하거나 문화재를 유지하고 하는 데 위해가 되는 여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재보존관리 심의위원회를 두고 심의를 하면서 다른 연관 사업들을 검토를 하는데 그게 지금 말씀하신 여수국가산단 부분의 연관단지 부분 용도변경 했던 시설이 흥국사와 어느 정도의 거리나 연관성이 있는지는 제가 현장을 잘 확인하지 못해서 만약에 그게 저희 구역 밖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추론하기로는. 그런데 더 세밀하게 확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제도권 안에 있는 시스템만으로 다 그게 보호가 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소음 피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그런 부분이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1967년도, 1960년대 5·16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 정권이 국가개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합니다. 그 계획에 의해서 여수국가산단에 대한 부분이 이제 지정이 되고 이렇게 나오는데요.
당초 원래 계획했던 데보다 확장이 되는 거죠. 확장이 되고 공업 성과를 이뤄내는 것, 경제 성장을 이뤄내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부정하지 않아요.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도 되어졌고 자신들의 어떤 농토까지 거기에다 내어 주면서 공단이 세워지게끔도 했어요.
그런데 최소한 우리가 농부가 밥을 굶더라도 종자는 남긴다는 거잖아요. 그 종자에 해당되는 것이 나는 이 국가유산이고 문화재라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당초 여수국가산단 계획 안에도 흥국사라는 곳이 있으니까 공단지역에 포함이 안 되겠죠, 당연히.
그러면 공단지역으로 설정되어 있는 그 안에서 공업화에 대한 어떤 구역이 형성되고 공장이 설립되고 여수국가산단이 형성돼야 되는데 자꾸 이것을 침범을 해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저는 그곳이 고향이고 그곳에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늘 보여지고 있거든요. 왜 스님들이 도량에서 정진을 해야 될 스님들이 시내로 나와서 가두 시위를 하고 집회를 하고 그렇게 했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 정책이 아무리 경제 성장을 우선시한다 하더라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기본 종자에 대한 것은 지켜야 되는데 문화에 대한 혼을 지켜야 되는데 그 부분은 아예 그냥 짓밟아 버리고 있는 행위다, 이것은.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저희가 현장을 확인하고 말씀드렸듯이 아마 구역 밖일 걸로 생각은 되는데 혹시라도 구역 안이거나 추가로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이 필요하다면 저희들이 지금 전라남도 문화유산 기본계획을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보호구역이라든지 지정구역에 대한 부분들을 현행화하는 부분은 살펴보고 있기 때문에 현장 확인을 하고 반영할 수 있는지 그 부분도 한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국장님이 지금 구역 안이냐, 구역 밖이냐 말하는데 이것은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구역은 흥국사 그 경내 구역을 말하는 거예요?
예, 거기에서부터 뭐 얼마 정도……. 여기는 아주 짧습니다. 최고 500m이기 때문에 아마 그 정도 거리는 떨어져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그…….
가서 실측을 하면 500m 안 됩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번 현장 살펴보겠습니다.
방금 500m라는 어떤 그런 부분도 있지만 이것이 산이 그렇게 높지를 않아요. 그런데 산 아래쪽에 폐기물을 소각하는 소각장을 세우고 거기에서 넘어오는 예를 들면 매연이나 이런 것이 어떻게 지금 이 국가유산에 피해를 주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지금 정진 중인 스님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당초 그 소각장 자체가 들어설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고 국가산단이 공업지역이 있고 공업지역 인근에 연관단지가 있어요. 그런데 연관단지에는 사실상 그 폐기물 소각장이나 이런 것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폐기물 소각장이나 이런 것이 산단입지법 이런 것이 변화가 되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 들어선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곧바로 타격을 입는 곳이 이제 우리 흥국사나 이런 데인 겁니다.
제가 다시 한번 시간이 좀 짧은 관계로 이야기를 드린다면 개발에 따른 경제 성장에 대해서 누구도 부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개발 자체가 약탈적인 개발 독재 시기에 자행됐던 그 관행이 지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면 과연 우리 전통의 혼이나 국가문화유산은 어떻게 관리가 되고 어떻게 보존이 돼야 되는지?
여기는 뭐 원형 보존 및 관리 체계 구축이라고 했는데 실제 그게 맞지 않다라는 판단이 들어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는데 현장에 정말로 한번 다녀가시면서 다시금 이 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구성을 해야 되겠다라고 요구를 하는 겁니다. 그 점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저희가 현장을 분명히 빠른 시간 내에 살피겠습니다. 살피고 저희 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즉각 하고 그렇지 않고 아까 문화재보호구역이라든지 이런 구역 설정에 대해서는 또 법에서 정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게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
그런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민원들을 저희가 자주 접하는데 제도적으로 통제 못 할 부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소음이나 분진 문제 같은 경우가 특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정부에 건의할 것들은 정부에 건의해서 대안을 찾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이따 보충질의 때 다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주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감사를 잠시 중지한 뒤에 오후 2시에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50분 감사중지)
(14시 0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속개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간담회 때 순서를 정해 놓은 순서대로 한춘옥 위원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국장님, 뭡니까? 업무보고 자료 14페이지 3번 보시면 통합문화이용권사업 활성화 부분이 나오는데 우리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들 경제적인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한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일정액을 보전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우리 저소득층이라든가 취약계층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고자…….
그렇게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 전남에서는 주로 연령층들이 많이 있잖아요. 주로 6세부터 지금 몇 세까지입니까?
6세부터 뒤에는 막이 없습니다. 이제…….
나이는 없습니까, 제한이 없습니까?
예,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6세 이상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6세 이상! 그러면 우리 전남에서는 6세 청소년들은 거의 없다고가 아니라 이제 거의…….
주로 고령층이 많다고 봐야 되겠네요?
고령층이 많습니다.
이 사업을 좀 활성화를 시킨다고 하셨는데 보니까 신규 발굴도 상당히 가맹점 신규 발급도 많이 좀 증대를 했어요.
그리고 제가 작년의 현황들을 보니까 발급 비율은 지금 발급률은 100%죠.
예, 그렇습니다.
발급률은 100% 돼 있더라고요. 근데 이제 이용 금액은 11월 지금 현재까지 보면 77% 정도 지금 이용률을 작년보다는 좀 높긴 했어요. 관심을 좀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그렇죠?
근데 주로 이 사업 자체가 금액이 이제 시 단위는 상당히 이용 금액이 좀 많죠. 지금 현재 다 이용이 100% 차버린 경우들도 아, 100%는 안 찼구나! 지금 81%, 78%…….
우리가 평균이 77.2%입니다.
근데 지금 평균에 못 미치는 데가 지금 13곳들이 있더라고요, 주로 이제 군 단위들. 그죠?
대부분 연령층들이 높은 곳…….
그런 곳들이 이제 보면 이용률이 우리 평균 이하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퍼센티지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루 우리 전라남도에 이 취지에 맞게끔 다 사용을 같이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높이기 위해서 어떤 지금 대책을 세우고 있고 문제점이 있는지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가 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가맹점을 확대하는 건데 위원님 처음에 말씀해 주신 것 저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또 한 가지 문제는 고령층들이 그걸 소비할 만한 그런 품목 또 그런 장소 가맹점이 좀 많지 않다라는 것이어서 그러면 저희들이 찾아다니면서 그분들한테 좀 쓰실 수 있게 그렇게 하자라고 그래서 저희는 이제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우리 문화재단에서 팀을 만들어 가지고 시군 읍면동하고 같이 발급은 받으셨는데 쓰지 않으신 분들한테 찾아가서 물건을 가지고 가서 거기서 골라서 사실 수 있도록 여기 문화 관련 상품들이거든요.
우리가 일반 하는 생활물품은 구입할 수 없고 용도가 안 맞기 때문에, 그런 이제 찾아가는 보부상 문화라든지 또 문화택배라고 그래서 그분들이 직접 찾아가서 리후렛으로 안내를 해드리고 택배로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그런 사업들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고 지역 문화축제 때도 임시로 가맹점이 축제장에 와서 소비할 수, 카드로 사용하실 수 있는 그런 부스를 만든다든지 그런 사업으로 최대한…….
지금 지역 축제에서 가능합니까, 지금?
지역 축제에서 일반 상점은 안 되고요. 가맹점이…….
등록이 돼 있는 데?
축제에 나오도록 해 가지고 거기에서 스토어처럼 운영을 하면서 소비하게 하는 그런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어떤 문화를 그분들이 원하는지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이런 이런 쪽의 문화를 향유를 하고 싶다. 그런데 이건 좀 부족하다. 또 연령대 바라는 저기 콘텐츠가 여러 가지 다를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분들하고, 이용자들이라든가 그리고 시군들하고 어떤 채널을 통해서 소통 간담회라든가 그런 자리를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셨습니까?
저희 이 사업을 저희가 문화재단에 위탁해서 하고 있는데 문화재단하고 우리 읍면동에서 실제 이분들하고 접촉이 되는 우리 행정 공무원들이 같이 자주 만나고 권역별로 워크샵도 하고 이렇게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가맹점을 확대하고 찾아가서 하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그분들이 필요한 품목이 포함되게 하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정부한테 계속 건의를 하면서 우리 농촌의 문화 특성을 감안해서 또 수요자의 특성을 감안해서 그런 부분들이 더 다양화되고 넓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더 하겠습니다.
주로 이제 어떤 좀 개선사항이라든가 그분들이 원하는 게 아, 이걸 좀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사항들이 있었습니까?
구체적으로는 지금 이게 문화예술 활동 그래서 사실은 공연을 보거나 책을 사거나 이런 부분들인데 조금 문화의 범위를 좀 확대해서 예를 들어서 스포츠 의류라든지 스포츠 용품이라든지 이런 것들까지도 같이 확대하면 훨씬 더 폭이 더 넓어질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 전남 같은 경우에는 주로 이제 통합문화이용권을 사용하는 계층이 연령층이 많고 또 어떻게 보면 거동하기 불편하신 분들도 상당히 좀 있죠?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이렇게 외부 활동을 좀 꺼리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그런 분들이 어떻게 보면 이게 밖으로 나오고 우리 문화활동 기회를 좀 늘릴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가요?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장애인 시설 또 노인 복지시설 이런 쪽의 이용자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거기는 아까 찾아가는 택배사업 그렇게 해서 저희 재단 직원들이 직접 방문을 해서 설명을 드리고 사용방법이라든지 또 거기서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직접 인터넷으로 주문도 해드리고 그런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걸 주문을 해드리는가요? 주문 물품이 있는가요? 물품도 살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물품 구입 가능합니다, 책자 같은 것.
책이죠, 책.
책 문화에 관련 책!
문화 관련 책이고 그래서 거기에다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의류 같은 스포츠 의류 같은 것들을 다양한…….
그런 용품도 늘려요?
그렇게 하면 훨씬 더 폭이 넓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읍면동에 그런 부분들은 고령층들은 가고 싶어도 사실 못 나가고 또 꺼리는 분들은 좀 우리가 찾아가는 그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해서 경로당이라든가 아니면 주민센터라든가 그런 부분들 나오시기가 힘드니까 시군들하고 좀 협의를 해서, 협조를 해서 아파트 단지 그런 쪽에서 어떤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그분들이 원하는 걸 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좀 확대를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 잘 알겠습니다.
그분들 수요에 맞게 저희들 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도 한번 다듬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통합문화이용권들은 한번 발급을 받으시면 그다음연도는 이제 해당되시는 분들은 자동으로 이제 거기에 연동돼서 쓸 수가 있잖아요.
근데 이제 신규로 들어오시는 분들, 이용하신 분들은 어떻게 이제 이 제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계시잖아요. 어떻게 이용을 하고 뭘 해야 될지 모르는데 이분들에게 안내라든가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저희 읍면동 직원들하고 저희 재단 직원들이 함께 찾아가서 권역별로 설명회도 하고 또 아까 말씀드린 취약계층 그런 기관 같은 데를 직접 방문해서 안내도 드리고 리후렛도 만들어서 이렇게 배포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안내책자라든가 홍보 아니면 우리 인터넷 저기 요즘은 핸드폰은 다 사용하니까 문자를 통해서 SMS를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우리 작년에는 금액이 11만 원이었습니까?
12만 원이었는데 1만 원 인상되어서 올해 13만 원입니다.
아마 이제 다들 어려워서 모든 예산들이 지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도 아마 내년도 이게 좀 확대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내년에 1만 원 인상…….
1만 원 또 내년에도 인상이 된다고 하는데 그 구석구석에 이 문화를 향유하지 못하는 부분들 그런 분들 우리 국민 모두다가 이런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해 주시고 또 신규 대상자들은 홍보를 해 주시고 아까 고령자들은 또 이제 찾아오기 힘드신 분들은 찾아가서 그분들과 소통을 해서 정말 그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뭔지 해서 가맹점뿐만이 아니라 문화 여러 가지 채널도 다양화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미숙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안군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예, 고생하십니다.
지금 앞에서 한춘욱 위원님하고 거의 반복된 질문 같은데요.
업무보고 14쪽이요. 문화향유 기회확대, 문화격차 해소입니다. 지금 우리가 문화공연 및 교육을 통한 지역·계층별 문화격차 해소사업이 있죠?
이 부분에서 제가 보니까 지금 문화소외계층은 어떤 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공간적으로는 농어촌 지역 또 계층으로, 특정으로 보면 장애가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라든지 노인분들, 시설에 계신 분들 이런 분들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문화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그걸 몰라서 못 하시는 분도 많고 우리가 접근을 못 해서 못 하신 분들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요즘 지역적으로 뜨는 게 문화예술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사회적으로 취약계층들은 그런 부분에서도 도움도 못 받고 자기들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장애, 노인 뭐 여러 가지 다양한 층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또 현재 전남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들은 그럼 주로 어디에서 분포돼 있습니까, 22개 시군에?
시군에 다 골고루 다 하고 있고요. 이제 시 지역보다는 군 단위 지역 그래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같은 경우는 아예 시 지역은 응모를 못 하도록 제한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농어촌 군 단위 지역 중심으로 하고 이제 혁신도시만 예외적으로 시 단위는 하도록 하는 그런 사업이고 나머지 부분은 이제 도서벽지, 농어촌 아까 좀 홀로 계신 노인들이라든지…….
독거노인들…….
독거노인 이런 분들 모아서 공연해 드리고 하는 그런 사업들입니다.
그러면 이게 우리가 공모사업이지 않습니까, 국비 공모?
예, 그렇습니다.
그럼 국비에 맞춰서 우리가 매칭을 합니까, 시군·도비를?
그렇습니다.
저희가 올해 이제 구석구석 문화배달 같은 경우는 14억 3000 사업을 했는데 10억이 국비이고 나머지 4억 3000은…….
3억이 도비…….
예, 저희가…….
그러면 이거 시군에서 하는 걸 이제 시군이 넓지 않습니까? 시군 도서로 된 데도 있고 도농으로 된 데도 있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예산은 이렇게 분배해서 나갑니까, 아니면 신청에 따라서 분배해 나갑니까?
이제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합니다. 공모를 시군에서 신청을 하고 또 이제 저희들 도에서 일괄적으로 단체로 사업비를 줘가지고 그러니까 전남 연예인협회 또는 전문예술단 예인방 이런 곳에 사업비를 줘가지고 그쪽에서 또 시군에 신청을 받습니다.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기도 하고 그래가지고 나갑니다.
그러니까 수요가 있는 곳으로 나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수요가 있는 곳으로 나가는데 이 사업을 우리가 진행했을 때 바로 시도로 나가지 않지 않습니까? 어느 예술단체나 저기를 위해서 나가면 거기서 다시 시군에서 접수하는 걸 받아갖고 시군으로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랬을 때 이 사업을 했을 때 그 효과나 그런 자기 만족도나 그런 것은 우리가 차후에 이렇게 저기하지 않습니까?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저희가 사후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반응은 아주 좋고 만족도 좋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만큼 예산 재정 사정이 못 따라줘서 그 수요에 다 못 미치고 있는 건 안타까운 거고요.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형태도 다양한 형태로 문화공연사업들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내에서도 하고 마을 단위로 모아서도 하고 큰 공연장으로 모아서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서는 하지만 깊숙한 우리 작은 섬 같은 데는 그런 데도 이렇게 사업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까, 그런 데도 많이 하고 있습니까, 그런 곳도?
가능합니다. 그쪽에도 가능한데 원하시는 만큼 다 못 해주는 게 조금…….
그러니까 우리가 도동이나 이렇게 가까운 도시지역하고 가까운 데는 우리가 이런 지원을 안 해도 본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조금은 멀리 떨어져 있는 작은 섬들이나 그런 거는 이게 문화나 이거 예술 같은 걸 접하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폭을 넓혀가지고 우리 전남에 사는 전남도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가 구석구석 찾아가는 문화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함께 이런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원님 말씀 백번 맞습니다.
이게 저희들이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 해소시키겠다는 거니까 그쪽 지역이 더 우선적으로 고려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신청을 받아서 혹시 우선순위를 정할 때 그런 부분들이 더 고려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확한 세부 기준을 몰라서 다시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하고 있을 것 같은 게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했을 때 노인 프로, 아동 프로, 장애인 프로가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나요?
거기에 맞춰서 아까 예술단체한테 예인방이라든지 연예인협회, 예총 이런 쪽으로 사업이 배분이 되면 그 안에서 이제 주로 공연을 할 타깃층을 또 선정을 합니다. 우리는 노인 중심으로, 우리는 학교로, 우리는 도서지역으로 이런 식으로.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프로그램 공모를 하고 또 신청을 받고 이렇게 해서 선정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선정이 됐을 때 지역 예술인을 많이 활용해서 씁니까, 아니면 외부에서 많이 와서 활용을 합니까?
지역 예술인들 많이 활용을 합니다.
제가 어디 예술인 단체에서 하는 데를 갔더니 다 외부에서 데려왔더라고요. 그래서 지역 예술인들의 불평이 있어서…….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서도 이렇게 이런 사업을 지역에서 활용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살펴보시고…….
명심하겠습니다.
올해 우리가 연 2회 문화의 날 행사를 했지 않습니까?
올해가 15째인가요, 문화의 날 행사가?
문화의 날은 우리가 매월 문화의 날이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문화의 날이고 문화의 달…….
문화의 날 행사!
문화의 달은 1년에 한 번입니다.
여기 보니까 개최를 2024년 5월에 지금 2회 했다고 해져 있는데요, 14쪽에요.
업무보고 14쪽 위에 보면 추진실적 및 계획에 보면 우리 전라남도 문화의 날 행사 개최 2회 2000명 이렇게 해져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화순에서 했지 않습니까?
장애인 체전 때 우리 평화광장에서 또 남악하고 이쪽에서 했던 문화…….
그럼 화순에서 한 것은 우리 문화의 날인가요?
화순에서는 아트061이라고 문화재단에서 문화기금으로 한 행사였습니다.
그래요?
평화광장에서 한 그거는 그게 문화의 날입니까?
돌아가면서 하는 거?
그럼 지금 저기 뭐야 군마다 문화원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원장님들이, 그분들은 주기적으로 어떻게 모임을 갖고 있나요, 22개 시군에서?
문화원 협의회가 있어서 문화원 협의회 사무실이 우리 남악에 있습니다. 그쪽에서 총괄 시군간 문화원 협력사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요. 저희들은 그쪽에 사업비하고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운영비는 시군마다 다르게 나가겠죠? 안 그러면 일괄적으로 나가신가요?
운영비는 같이 나가고 저기 사업비는 이제 특별사업이 있을 때 그 문화원별로 이제 응모를 해서 따가는 거니까 그건 다르겠죠.
그러니까 그런 행사들이 다른 시군도 마찬가지겠지만 도농하고 해지는 데 그냥 시로 엮어진 데 그다음에 농촌으로 엮어진 데, 섬으로 이어진 데 이런 데는 관심을 갖고 우리가 몰라서 못 하는 사업들이지만 거기는 또 계층을 줘 가지고 우리 전남이 골고루 이렇게 동등하게 균일하게 이런 사업들을 해가지고 지금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인구가 지금 감소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서로의 또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이런 문화를 우리 전남도민들은 좀 앞서가는 그런 저기가 됐으면 좋겠더라고요.
예, 더 세심하게 살펴서 지역 간의 형평성 또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서 문화 행사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전남도립국악단에서는 소외지역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어디 지역으로 갑니까, 학교로 갑니까?
마을 경로당도 가고 장애 시설도 가고 초등학교도 방문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 국악공연이 32회, 학교 예술공연이 13회 해져 있어요. 이 부분은 학교나 지역에서 요청했을 때 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발적으로 찾아가서 하는 겁니까?
요청이 있을 때 가는 곳입니다.
그러면 너무 적지 않습니까, 횟수가?
저희가 1년에 한 100회 이상을 도립국악단이 공연을 합니다. 정기공연도 있고 또 기획공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서 최대한 초청공연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마는 무리, 한계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요? 이런 부분도 좀 알려가지고 저도 이제 군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이 국악단이 좋은 저기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러고 지금 저기 뭐야 소외계층이나 이런 부분들의 문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또 이제 우리가 특색 있는 또 지역마다 특색 있는 또 문화가 있더라고요. 그거하고 서로 협약해 가지고 이런 부분을 같이 해서 지역에 맞는 문화를 즐겼을 때 우리가 지원을 하고 행사를 하는 것보다 그분들의 만족도가 어느 정도 되느냐, 그 부분에서 만족이 많을수록 우리가 더 관심을 갖고 해야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 없는 그런 프로그램이나 그런 것은 좀 개선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도 좀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 말씀대로 도민들이 수요자가 즐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문화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업무 자료 45쪽입니다. 지금 농경문화·전통민속 체험 등 열린 학습 공간이 있어요. 지금 농촌·농업이 어렵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제 1억 200만 원이죠? 완전 도비 전액이죠. 100% 도비잖아요.
우리가 이런 도비를 들여서 이렇게 월별로 행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랬을 때 거기에 참여했던 아이들이나 가족들이 여기 와서 참여를 하고 나서 가정에 돌아갔을 때 거기에 대해서 참여했던 프로그램이나 저기에 대해서 여기도 만족도는 얼마나 느끼나요?
자기들이 수기를 쓴가요? 참여하고 나서 안 쓴가요?
설문조사를 통해서 행사 끝나고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그렇게 하죠?
설문조사를 통해서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관심을 갖고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먼저 본인이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또 우리가 그냥 보는 것하고 내가 와서 만지고 고구마를 캐고 여러 가지 하지 않습니까, 벼를 수확하고? 이런 면에서 그냥 돌아가기보다는 이 일을 하고 나서 마무리가 되기 전에 어느 하루에 내가 이런 체험을 해봤는데 어떤 느낌을 받았다, 이런 것도 좀 받아가지고 애들하고 이렇게 좀 거기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우리가 설문조사를 했을 때는 그냥 가식적으로 하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 참석하고 나서 본인들이 느낀 점 또 이렇게 농업에 대해서는 애들은 아직 모르지 않습니까? 벼인지 나락인지 쌀인지 모내기를 하고 나서 모를 심는지 이게 나무인지, 이런 생각들을 도시 애들은 모르더라고요. 지금 우리 어른들도 도시에 사는 사람은 쌀나무에서 쌀이 나오는지 압니다.
근데 알기 때문에 이런 것은 전통 또 농업이 또 우리 전남의 뿌리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도 좋은 일을 많이, 월별로 하면 모내기부터 시작한가요?
이제 농작물 모내기 행사부터 중간에 또 백중 행사 그다음에 수확 행사 이런 식으로
크게 나누어서…….
그래도 이 중에서도 제일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 거 아닙니까? 우리가 이런 행사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올해 같은 경우 모내기 행사 때 상당히 호응도 좋았고 많이 오셔서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옵니까, 어르신들이 많이 오십니까, 학생들이 많이 옵니까?
가족끼리 같이 옵니까?
예, 가족 단위! 가장 보니까 고구마 캐기 행사가 인기가 좋았다고 통계에는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고구마는 심어가지고 캐 가지고…….
캐는 행사…….
본인들이 가져갑니까, 아니면 거기서 사갑니까?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수확해서 가져가지?
수확해서 가져가, 참가비를 받고…….
여기 참가했을 때 참가비 받죠? 얼마씩 받는가요?
(「고구마는 5000원씩 받았습니다.」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자 있음)
그리고 가져가는 건 몇 ㎏씩 가져가요?
3㎏ 정도씩 그렇게 가져가는 걸로…….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도 아이들이 도시나 농촌이나 아이들이 없다 보니까 우리가 여기 우리 관광하고는 또 매치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마는 저번에 교육위에서 집에서 키운다고 그걸 해갖고 문제가 많이 됐지 않습니까? 학교에서 그 안에다 넣고 친환경 상추인가 뭐 기른다고 해 가지고 그 예산이 많이 들어 가지고 문제가 많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와서 현장에서 느껴보고 자기가 그 수확을 했을 때 기쁨은 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업을 할 때 계속 이거 하는 것만 하지 말고 지금 우리가 기후가 변하고 지금 환경이 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서도 같이 이렇게 매칭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 충분히 참고해서 내년도 체험 프로그램 짜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설문조사를 한 거는 그냥 우리가 저기로 하는 것이고 그분들이 와서 느껴보고 내가 아침에 와서 수확을 해보고 체험에 참가를 해보니까 이런 이런 점이 좋더라! 그런 걸 아이들의 생각을 반영해서 하면 더 좋은 체험학습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옥현 위원님 질문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다른 위원님들 많이 하시고 또 앞으로도 하실 거니까 앞에서 한 두 과 정도만 할게요. 문화예술과하고 문화자원과하고 한 가지씩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최미숙 위원님께서 문화 격차 해소 관련해서 얘기를 좀 하셨고요. 그때 좀 더 많은 도민들이 향유할 수 있게끔 해달라고 부탁을 하셨고 국장님 그렇게 하시겠다고 답변하신 거죠?
그런데 그 말씀 중에 이걸 막 더 늘리기에는 방금 그 단어를 쓰셨어 ‘무리, 한계’ 이 단어를 쓰셨습니다.
그걸 상기하면서 여쭤보겠습니다. 그러면 도립국악단이 지금 생긴 지 얼마나 됐죠, 창단한 지?
우리 국악단이 ’86년 8월에 창단이 됐습니다.
(웃으며) 몇 년째입니까?
30년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동안에 우리 전남도민들의 국악 부문에서 문화향유를 위해서 정말 애를 써오신 것은 맞는데 이게 또 처음에는 우리 도 문화융성국에서 직접 관리했죠?
지금은 어떤 상태입니까?
지금은 문화재단 소속으로 해 가지고 그쪽에서 운영을 책임지고 그다음에 인건비는 저희들이 공무원 월급에 준해서 저희들이 지급하고 있고 이런 상태입니다.
재단에서 위수탁 받아가지고 하고 있는 거죠?
위수탁으로! 운영은 그쪽에서 하고…….
그럴 만한 이유가 뭐였을까요?
아무래도 전문적인 분야다, 우리 행정에서 개입하는 것보다 재단에서 문화행사하고 연계도 더 하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하고 그런 부분을 고려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죠. 문화재단이 고유 기능이 있으니까!
그렇죠. 그런데 월급 주는 사람 따로 있고 또 운영하는 사람 따로 있고 그러면 그분들은 어디다 포커스를 맞춰야 될까요? 조금 기형적이라는 생각 안 드십니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는 데는 그만큼의 더 장점이 있을 테니 그렇게 하는 것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그 장점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나누죠.
아주 간단한 거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정원이 몇 명입니까, 국악단?
80명! 언제 정해진 겁니까?
이것도 제가 정확한 연혁은 모르겠는데 아마 우리가 위수탁을 했을 때가 2009년…….
위수탁 당시에 정해졌을까요, 아니면 ’80년도에 생길 때 정해졌을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언제 정원이 80명으로 확정된 지는…….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그걸 혹시 알고 계신 분 계세요? 알고 계신 분? 재단 쪽에서는 2022년부터 수탁 받으셨나요? 언제부터 수탁 받으셨…….
2009년부터…….
9년부터!
그러면 2009년 때 재단에서 위수탁 처음 했을 때 정원이 몇 명일까요? 그때가 80명이었을까요?
제가 여쭤보는 거는 이 정원을 어느 시기에 누가 어떤 근거로 만들었느냐 하는 거예요.
10년 전에 만든 정원이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동이 있었던 건지 갈수록 이분들의 역할은 커져가고 있으리라고 봐요, 처음에 생겼을 때보다.
그런데 정원이 확보가 안 되고 줄어들고 있다면 이거는 문제가 있는 거죠.
뭔가를 하라고 하면서 인원은 보충을 안 해주면 그리고 더군다나 지금 이 정원 80명의 선정 시기와 근거도 정확하게 답변을 못 주시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답변이 왔습니까?
예, ’86년에 54명이었고 현재 정원은 2019년 정원이라고 합니다.
2019년이면 지금 몇 년 지났어요? 좀 지났죠?
그랬죠.
그런데 또 지금 현원을 볼까요, 국악단? 73명이에요.
작년에는 어땠어요?
작년에도 같은 규모였습니다.
재작년에는요? 이렇게 계속 부족해져 있는 상태로 넘어오고 있는 것이죠?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시기에 100회 이상의 정기공연과 그리고 초청공연 이런 것들을 한다. 그래서 더 하고 싶으나, 더 했으면 좋겠으나 지금 상태에서 무리 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하셨거든요.
자, 그러면 이 무리와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이 뭐 있을까요?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더 충분한 인원이 나누어서 공연할 수 있는 거죠.
그래야 되겠죠. 예산과 인력이겠죠.
어떻게 하실 거예요?
저희 도립국악단이 더 많은 공연을 하고 도내에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력의 한계, 예산의 한계가 좀 있고 저희 타 도하고 이렇게 비교해 보면 그래도 우리 전남도립국악단이 물론 전남도립국악단의 위상이나 이런 걸…….
위상은 최고예요.
고려하면 더 많은 인원이나 예산이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마는 공연횟수도 전국에서 가장 많고 활동도 가장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그만큼 저희가 행정적으로 이렇게 뒷받침을 못 하고 있다, 그 지적 제가 뼈아프게 듣겠습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요. 이원체제라서 더 그러는 거예요. 문화재단에서 담당을 했으면 올곧하게 모든 것들을 다 책임을 지고 끌고 나가시든가 아니면 아예 다시 처음부터 도에서 이걸 직영을 하시든가 뭔 방법을 찾아야죠.
가까운 광주시립만 해도 우리보다 훨씬 공연횟수나 이런 부분들에서 비교하기, 그러니까 우리가 비교우위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는 단원이 우리보다 훨씬 많아요. 그리고 거기는요. 스텝까지 있어요. 근데 우리 단원들은 자기가 직접 무대 세팅에 가서 악기 들고 가가지고 놔두고 하고 또 들쳐업고 나오고 그래요.
국악하시는 분들은 몸 자체가 악기잖아요. 근데 그분들이 공연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해줘야 되는데 그렇게는 안 하면서 자꾸 뭔가를 우리가 요구한다는 거 이것은 조금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제가 작년에도 이렇게 질문드렸으면 아마 똑같이 답변하셨을 거예요. “저희들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뭐 이런 식인데 결과적으로 우리가 놓고 있는 현상을 놓고 보면 해마다 그거는 공염불에 그치지 않았다. 해결된 게 없었다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정말로 도립국악단이 우리 전남도의 위상을 높여주고 도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계신다고 하면 거기에 걸맞은 인원 확충도 필요하고 거기에 맞는 어떤 예산들도 좀 지원이 돼야 되고 그래야 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지금 창악도 5명, 기악도 2명, 사물도 1명 이렇게 부족한 채로 계속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공연은 공연대로 해야 되는데 그중에 예를 들어서 ex 단원 한 분이 독감에 걸려서 목이 아파서 도저히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와서 공연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국장님, 그 부분은 제가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고개 끄덕끄덕 하시는 걸로 봐서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당장 이제 얼마 있으면 예산이 올라오겠죠? 그럴 때부터 그래도 최소한 조금씩 조금씩은 우리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라는 생각은 합니다.
예산부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질문 중에 이원화돼 있는 부분이 불가피한 부분이 운영의 전문성을 위해서는 운영 전문기관인 재단에다 주는 게 맞고 이분들의 신분이 공무원입니다. 그래서 공무원 연금 문제 때문에 이제 신분을 전환시킬 수는 없으니까 임금은 저희들이 이제 소속은 여기에 두고 저희들이 지급하고 이런 형태라 좀 기형적인 건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긴 한데 예를 들어서 문제가 없을 때는 아무런 뭐가 없어요. 근데 문제가 생겼을 때 이게 나오는 거죠.
예를 들어서 2020년 해촉과정과 갑질문제로 시끄러웠던 적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럴 때 재단과 그다음에 우리 문화융성국이 서로 나서서 일을 해결하려고 했던 모습보다는 서로 물러서서 지켜봤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 그런 부분은 저희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그게 단점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 안 생기게끔 해주셔야 된다는 거예요.
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그다음에 업무보고 책 27쪽인데요. 도 지정 목조문화유산 관련해서 현장점검 1회라고 돼 있어요. 도 지정 목조문화유산 27페이지입니다. 중간쯤에 있는 것 같아요.
있죠.
우리가 국보가 있고 이제 도 지정이 있는데 목조예요, 목조. 목조는 어떻게 되죠? 아무래도 취약한 면들이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근데 점검을 현장점검을 1회 1년에 하신다는 거죠?
예, 이제 도에서 일제점검을 이야기하는 거고 저희 이제 시군에 문화돌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3개 센터에서. 그분들은 계속 날마다 돌면서…….
예, 가서 확인하고 그렇게 하는 거죠?
그러면 이 현장점검 1회라고 하는 것은 일제조사인데 전수조사인가요, 아니면 여기 말씀하신 장흥 묘덕사, 신안 지도향교 등 6개소 소방시설 설치를 하기 위해서 현장점검을 한 건가요? 전수조사 하셨는지?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전수조사는 못 했죠?
전수조사는 못 하고 그런 필요 부분만 나가서 했다고…….
그렇죠. 그런데 목조라는 특성으로 봤을 때 적어도 이제 한 번쯤은 전수조사 한번 하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죠?
그렇죠. 행감 자료, 우리가 요구자료를 했더니 주신 자료인데요. 저걸 근거로 해서 다시 한 번 질문드릴게요.
재난방지시설 설치현황을 보면 국가 지정 87개소 같은 경우는 뭐 소화든 경보든 방범이든 거의 100%에 가까워요. 소화는 뭘 얘기하는가요?
여기서는 불을 끌 수 있는 소화전을 이야기…….
불을 끄는 거죠?
그다음에 경보는 화재예방 경보하는 거고 방범은 순찰하는 거고…….
그런데 국보에 관련된 것, 보물에 관련된 것 그다음에 민속, 사적 심지어 사적까지도 국가 지정이라고 해서 87개소는 거의 80% 이상의 점검을 합니다.
그런데 아래칸에 도 지정 249소를 보죠. 도 지정이라고 해서 이게 문화유산으로서의 값어치를 획득하지 못한 것은 아니에요.
그러죠?
그리고 목조문화유산의 특성상 관리가 안 되면 이거는 소멸이 되는 거예요. 그러잖아요.
얼마 전에 광주 증심사 화재 났던 거 아시죠?
화재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에 한번 불타버리면 이걸 다시 복구한다고 해서 원래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정말 아기 다루듯이 해줘야 되는 거죠.
왜? 후손들한테 우리는 그대로 물려줘야 될 책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쓰고 있는 이 책상도 앞으로 한 500년이 지나면 문화유산이 될 겁니다, 사실은. 그죠? 그런 것처럼 과거에 선조들이 써왔던 것들을 우리가 그 값어치를 이어서 그대로 후손에게 계승해 줘야 될 건데 이렇게 관리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뭡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재정적인 부분입니다. 소화전 같은 경우에 1개소 설치하는 데 1억 정도가 소요가 되는데 저희가 평균 도 지정 문화재 같은 경우는 도비로 순수한 도하고 시군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1년에 한 5∼6억 정도의 베이스밖에 예산을 확보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7∼8개소에 하는 것에 그치고 있거든요. 한꺼번에 일시에 못 하는 부분은 한 번…….
그러니까 현재를 우리가 잘 지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에서 이어온 것을 후손에게 전달해 주는 것 또한 못지않게 중요한데 이런 부분들은 가만히 놔둬도 크게 문제 안 되는 게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없어져버리는 것들이거든요. 그럼 우리가 예산확보를 함에 있어서 어디에 주안점을 두느냐의 문제예요, 사실은.
우리 도는 지나온 문화유산에 대해서 그만큼 관심이 적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예산을 여기 예산실에서 확보를 안 해준다는 얘기는. 그리고 또 하나는 문화융성국에서 더 노력을 해 주시지 못했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그러잖아요.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더 열심히 논리를…….
그다음에 또 소방시설법도 문제예요, 사실은. 소방시설법 12조에는 이러이러한 소방시설을 갖춰야 된다라고 해놓고 13조에 특례조항을 또 뒀어요. 소방법이 만들어지는 그 시점 또는 강화되는 시점 이전의 건물에 대해서는 적용받지 아니할 수 있다는 식의 특례 조항을 뒀거든요.
그러면 전통문화유산으로 오고 있는 목조 건물들은 소방시설법이 만들어지기 수백 년,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저촉받지 않는 특례조항에 해당하겠죠.
근데 이게 또 개인 소유가 많죠?
그러면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이 “나 안 할란다 나 관심 없다,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내가 저걸 뭣 한디 해요.” 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맞습니다. 그런 부분…….
내비둬야 될까요?
그런 부분도 있고 또 보험회사에서도 우리 문화재에 대한 가치가 너무, 가격 산정도 어렵고 크기 때문에 사실은 기피하는 그런 현상도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화재보험을 들 때 그러겠죠.
그러면 화재보험이 안 된다면 소화시설이라도 또는 경비시설이라도 갖춰야 되는 거잖아요.
혹자는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문화재에다가 소화시설을 갖추다 보면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잃는다, 시설을 하기 때문에. 그러면 국보에는 왜 다 있냐고요. 말이 안 되는 얘기들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우리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너무 많이 스스로를 위안 삼고 스스로를 용서하고 왔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파악을 하시고요. 어렵겠지만 그리고 단순히 시군에다가 공문 전달해서 “이렇게 이렇게 그냥 관리하십시오.”라고만 전달해 가지고는요. 답이 없어요. 시군들 도가 예산 가지고 힘들면 시군은 더 힘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되는 게 도의 역할입니다. 알았죠?
예, 저희 예산부서하고 더 충분히 더 협의하면서 저희들 생각입니다만 저희들 논리가 더 부족했든지 저희들이 더 열심히 못 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법적인 문제 아까 저기 소방시설법상 법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익산청하고 협의를 해서 의무화하는 방안을 우리 유산에 대해서는…….
그래요.
보험가입이라든지 소방시설법 적용을 의무화하는 부분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자칫 잘못하면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3분 남아 있어서 제가 하나 다시 추가로 처음에 약속드리지 않은 질문할게요.
예전에 업무보고 때 드렸던 건데 남도소리울림터 주차장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그 문제가 지금 건물 매입, 토지 매입이 너무 소유주하고 문제, 너무 가격 차이가 있어서 토지 매입을 못 하고…….
그럼 저번하고 똑같은 상황이네요? 아직도 진일보 하나도 못 했네요? 그러면 앞으로 계획은?
공유재산으로 그걸 취득을 해야 저희가 어떻게 할 텐데 현재 지금 난망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남도소리울림터는 많이 안 가는 걸로 그렇게 정리할까요? 차 가지고 오지 않는 걸로 정리할까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어렵겠지만 A라는 방법이 안 되면 또 다른 방법도 찾아보시고 해보십시오. 안 되면 거기에 주차 타워를 만들든 무엇을 하든 주차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죠.
예, 알겠습니다.
그러죠?
알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아마 국 전체 모든 분들 다들 힘들게 고생하셨을 걸로 아는데요. 하여튼 이 또한 지나가는 시간이고 저희 위원들이 이렇게 얘기했던 부분들 이 자리에서만 답변에 그치지 마시고 끝끝내 좀 챙겨서 정말로 다음번 업무보고 때는 “A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거는 이렇게 됐고, B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건 이렇게 됐고, C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렇게 저희들이 다 조치를 했습니다.”라고 그런 깔끔한 업무보고를 기대하겠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옥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 두 가지 질문을 할게요. 국장님, 지금 우리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금 이용하고 있죠?
이용률이 지금 다른 타 시군에 비해서, 광역도시에 비해서 우리가 제주 다음으로 전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이용률이 낮은데 이렇게 지역 간 격차가 너무 큰데 이렇게 발급률이 서울은 93.8%나 되는데 우리 전남은 왜 이렇게 6.4%밖에 안 되는지 그 이유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6.4%는 이용률일 겁니다.
그러니까 이용률이!
예, 그런데 이게 용도가 위원장님 잘 아시다시피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이런 관람으로 특정돼 있습니다. 이제 서울이나 대도시권에 이런 문화 환경이 돼 있는 곳하고는 좀 차이가 있고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좀 이용률이 낮습니다.
그러면 이쪽에 우리 이렇게 전라남도 같은 경우에는 어떤 공연시설이나 또 전시 이런 것들이 폭넓게 이렇게 없지 않습니까?
열악하죠.
그러면 이게 청년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청년들이 어디 가서 사용을 해야 될지 또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홍보가 안 돼 가지고 심지어는 이런 사업이 모르는 청년들도 다수거든요. 어디다가 홍보를 지금 하고 있습니까?
올해 이게 첫 시행하는 사업이라 위원장님 말씀대로 모르고 있는 분도 있을 거고 정부에서 예산 책정도 19세 청년 전체를 한 게 아니라 19세 청년의 33%에 해당하는 예산만 책정을 해서 선착순으로 이걸 배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모르는 데가 있다는 말씀 맞습니다.
그리고 또 사용처도 제한이 돼 있고 그래서 첫 해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농어촌 지역에서 청소년들한테 좀 이렇게 사용하기 불편한 그런 제도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전남형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좀 만들면 안 됩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전남은 농어촌 지역에 청소년들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근데 이 농어촌에 있는 청소년들이 어디 뮤지컬이나 클래식이나 이런 데 가라면 가겠어요, 어디 가서 구경할 데도 없는데?
이것은 올해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19세 되는 해에 한 번만 주는 청소년 패스고요. 우리 도에서는 (피감사기관석을 보며) 청년문화패스?
인구정책, 인구정책이 아니고 이민국! 인구이민국의 20만 원씩 청년문화복지카드라는 제도로 1인당 연 25만 원씩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런 쪽에서 커버를 하고 이거는 이제 전국 단위 시책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 시범사업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우리 농어촌 지역에 있는 청년들은 그런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친구들은 그림의 떡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건의를 좀 하세요. 예를 들어서 영화나 또 대중가수들이 오는 그런 콘서트 같은 데도 다 이걸 쓸 수 있게 폭넓게 이렇게 지원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문체부에서 한가요, 이 사업이?
예, 그렇습니다.
문체부에 건의를 해 가지고…….
건의를 하겠습니다.
형평성에 맞게 이걸 운영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위원장 지적대로 그런 부분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전남도에서 하는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 이거는 19세부터 28세까지 청년한테 전체를 다 주는데 연 25만 원인데 체육시설 이용까지 같이 폭넓게,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이런 것까지 포함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청년패스사업도 조금 더 사용 용도를 확대해 주도록 그렇게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이제 처음으로, 이제 19세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어떻게 보면 문화에 좀 관심을 가지고 이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또 문화예술시장을 좀 확대시키려고 하는 것 그 사업의 목적 아닙니까?
맞습니다. 두 가지 목적…….
그러면 폭넓게 또 넓고 깊게 이렇게 청년들한테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지 단지 거기에다가 뭐 콘서트는 제외한 뮤지컬 또 콘서트를 제외한 클래식, 연극 이게 지금 어디 순수 예술이 어디 가 있습니까, 지금 우리 관내에는? 그러니까 그 부분을 문체부에 좀 건의를 하셔가지고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도 두루 이 패스를 좀 쓸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좀 사용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건의를 좀 해주시라 이 말이에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말 알아듣겠죠?
그다음에 존경하는 우리 최선국 위원께서도 우리 전라남도에 이제 어떻게 보면 문학 좀 이렇게 저기 문학박물관을 건립해야 된다, 또 이런 얘기를 아까침에 얘기했잖아요.
예, 전남문학관…….
근데 우리 문학관을 조성을 하는데 우리 도지사님께서는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그때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타자마자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관내 전남에, 광역 자치단체에 전부 다 문학관이 있는데 전남만 유일하게 문학관이 없어요. 그 문학관을 먼저 지어놓고 그 앞에서 지사님이 얘기하면 박람회도 할 수 있고 그럴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문학관을 그때 우리가 11대 때 김복실 의원께서도 그걸 5분 발언을 한 걸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전남의 문학관을 반드시 좀 이렇게 하나 지어야 된다. 그때 우리가 장소도 장흥에 짓기를 무지 많이 희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흥에는 또 문림의향이라고 그래요. 그만큼 문인들이 많다는 뜻이겠죠.
관서별곡을 지은 자는 누굽니까, 관서별곡?
우리 장흥 출신 백광홍 선생이 지었습니다. 그리고 미백 이청준 선생님께서는 눈길이라는 또 책을 지었지 않습니까? 이거는 우리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와요.
그다음에 지금 우리 한강 작가의 아버지는 우리 장흥에서 지금도 안양 율산마을에 토굴을 지어놓고 지금 집필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타는 순간 어마어마한 관광객이 몰려옵니다. 거기 가르쳐주지도 안 했는데 찾아오더라고요. 근데 거의 시설이 그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화장실도 없고 아주 열악해요.
이렇게 우리 장흥을 찾는 이 문학가들이 전국에서 몰려오는데 우리 장흥이 제가 봤을 때는 좀 전에 얘기했던 백광홍 선생의 관서별곡 작가도 있고 이청준의 눈길도 있고 한승원 작가도 있고 송기숙 작가도 있고 이승우 작가도 있고 이렇게 현대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이런 작가들이 이렇게 많이 있는데 혹시 전남에 문학관을 짓는다 하면 한강 작가의 고장이기도 하고 그 모든 한강 작가의 떠오르는 이 감각이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 공상을 추구하는 것도 전부 다 장흥의 어촌 마을에서 어렸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방학 때마다 내려가 가지고 그거를 보고 현실화를 시켰다고 그래요.
이 부분이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또 우리 장흥이기 때문에 장흥에 또 이렇게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그런 명실상부한 문학의 고장이기 때문에 우리 장흥에 전남도립문학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고민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문학관이 단지 우리가 모든 것들이 다 미술관, 도서관, 박물관 이런 것들이 이제 문화활동의 거점역할을 지금 현재 하고 있잖아요. 그러죠?
미술관 또 박물관 또 도서관 그러듯이 우리 문학관 또한 우리 문학의 거점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반드시 문학관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전남도립문학관 건립에 좀 한번 고민을 많이 하시고 국장님께서 그 자리에 계실 때 이런 부분을 고민을 좀 많이 하셔가지고 내년에라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좀 나올 수 있도록 고민을 해서 본 위원한테 좀 이렇게 갖다 주셔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민을 어떻게 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셨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 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질의하실 분은 이규현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전남의 문화와 예술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박우육 국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앞에서 많은 우리 위원님들께서 좋은 지적들을 좀 해주시고 했는데 이제 저희 시간들이 이렇게 좀 많이 오래 걸리는 것은 그만큼 전남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들이 굉장히 높고 또 중요하다고 여기시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마는 우선 저는 사실 우리 전남을 예향이라고 이렇게 하는데 말로만 요즘에 들어와서는 예향이지 정말 이게 예향다운 그런 정책들이 좀 정책들을 선도해가고 앞서 가고 있는가, 이런 부분에 굉장히 많이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국장님, 혹시 올해가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인 건 아시죠?
그와 관련해가지고 어떻게 보면 전남이 가장 앞서서 여러 문화행사들을 기획하고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뭐 김대중 선생 정신계승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랄지 뭐 이런 것 정도나 겨우 지금 우리 도가 이렇게 후원하고 해서 진행되고 있는 이런 정도인데 저는 좀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우리 전남이 낳은 세계적인 그런 지도자인 김대중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가지고 전북에서 탄생 100주년 생애 기념전을 하고 또 광주에서도 그걸 연이어서 하고 있고 대전에서도 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이렇게 오히려 더 앞서서 하고 있는데 우리는 참 이게 도대체 뭔지 이래가지고 과연 예향남도라고 우리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인지 좀 그렇습니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국장님한테 무슨 말씀을 듣고 뭐하고 하겠습니까마는 함께 저는 좀 반성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더 풍성하게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문화 분야에서도 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하다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풍성한 것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가 좀 더 먼저 좀 앞서 나가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우리 지금 봐보면 예를 들면 저는 좀 안타까운 게 그런 겁니다. 판소리의 경우도 우리 남도소리가 어떻게 보면 대표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주의 소리축제 다 저기해서 이쪽에는 내세울 만한 그런 소리와 관련된 것 하나 없죠.
전주가 서예비엔날레 한다니까 우리가 나중에 수묵비엔날레 하면서 그건 제가 지난번에도 토론회 과정에서도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셨습니다마는 결국 핵심적인 부분들은 빼버리고 아주 이상한 그런 저기로 지금 되고 있는 거고 그래서 저는 지금이라도 우리 예향남도의 그런 명성을 되찾기 위한 말로만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뭐 해서 하면 뭐합니까?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더 머리 맞대고 더 깊이 고민하면서 중장기적인 우선 단기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계획들도 좀 세워내고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안타까운 게 우리 전남을 대표할 만한 예를 들면 예술 관련 행사들이 과연 있는 것인지 세계적으로, 예를 들면 통영 같은 경우 윤이상 선생을 기리는 그런 음악제들, 일본의 유후인 같은 경우는 그 작은 산촌 마을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제가 열리고 있고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도대체 뭐 하나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되고 있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정말 남도다운 이런 가치들을 조명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우리는 의병도 있고 평화도 있고 인권도 있고 민주도 있고 굉장히 많은 그러한 부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의 어떤 하나 테마들을 가지고 제대로 우리 전남을 세계적으로 각인시켜내는 이렇다 할 행사 하나가 없는 게 현실 아닙니까?
각 장르별로 저희 나름대로 사업들을 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만 위원님 말씀은 꼭 그 사업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지 않고 어디 내놓아도 이게 전남 것이라고 할 만한 대표적인 것을 만들라는 주문으로 알고 저희들이 그런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많은 사업들을 하는 것이야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문화예술 사업들이야 다른 지역에서도 다 하는 거고 그런데 전남다운 역시 K-컬처의 중심이 전남이다, 이런 것들을 세계적으로 좀 보여줄 수 있는 뭐라도 하나를 제대로 좀 해낼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자랑할 만한 게 과연 뭐가 있냐 이거죠. 오히려 다른 데가 우리보다 앞서서 먼저 이렇게 해내고 있는 이런 현실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그 말씀입니다.
더 고민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뼈저리게 함께 반성하고 고민하면서 전남의 문화예술 역량들을 제대로 발휘해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국장님, 우리가 이제 한국학호남진흥원도 이렇게 설립을 하고 했지만 저는 지역학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지역학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실 각 지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들을 체계화하고 그런 지역의 특색들을 찾아내서 발굴하고 그런 과정에서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그러한 그 테마들도 연결될 수 있는 거고 이것이 또 그리고 관광하고도 연결돼서 어떤 스토리텔링이든 뭐든 다양한 그런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거고 그런 거거든요.
현재 전남 지역에서 지역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고 있는 곳이 몇 곳이나 되는지 아십니까?
시군 말씀이십니까?
예, 시군별로. 우리 도는 없고요. 나주하고 담양만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좀 심각하게 저는 생각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더욱이나 지금 우리 같은 경우 지방소멸 인구감소로 인해서 정말 이제 갈수록 지금 인구도 감소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우리가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서 이렇게 우리의 근현대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지켜지고 기록되고 정리되지 않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라도 저는 지역학이 굉장히 필요하다는 거죠, 아주 중요하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도에서도 체계적인 그 지원 체계들을 좀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진도 가서 소리 자랑하지 말아라, 순천 가서 뭐 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지역별로 굉장히 그러한 특징들을 잘 이렇게 학문적으로도 연구를 좀 해내고 그것이 모여서 호남학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모여서 한국학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그래서 세계적으로 우리 한국들을 특화시켜낼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가장 그 뿌리인 지역학에 대한 기본적인 계획과 인식조차 없다라는 게 저는 좀 이건 말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 지적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향토사 연구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시군 문화원과 같이 문화원에 1년에 한 문화원당 2000만∼3000만 정도씩 지원을 하면서 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체계적이지 못한 건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입니다. 큰 그림을 가지고 그렇게 가고 체계적으로 지원이 돼야 되는데 일시적인 사업으로 끝나는 경향이 많아서 그 부분 저희가 반성하고 전체적으로 한번 어떤 게 좋은 비전으로 갈 수 있는 건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제 나주나 무안 같은 경우 이와 관련된 내부적으로 어떤 포럼도 열고 그러한 정립들을 위한 그 활동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진도학회라는 게 20여 년 전에 만들어서 이미 그러한 부분들이 이제 어떤 시초가 되어서 활동들이 좀 되어오고 있는 부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저는 정말 국장님께서 내년도에 어떤 주요한 사업 과제의 하나로 저는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돈이 우선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수 있는 그런 분위기들을 만들어 내고, 또 지금 현재 그렇게 지역에서 지역학을 연구하고 있는 분들이 이렇게 자부심을 갖고 더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은 좀 만들어 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이제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까운 게 우리 지역의 옛 지명을 아셨던 어른들이 돌아가신다니까요. 그러면 누구한테 그 지명이 생긴 이유가 뭔지, 거기가 왜 그러는지 이런 지역별로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굉장히 그런 다양한 어떤 우리들이 기록하고 보존해야 되고 해야 될 그런 가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꼭 뭐 국가 보물로만 지정이 되어야만 가치가 있고 그런 것입니까? 그런 건 아니거든요.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보고자료 7쪽을 보시면 국가유산 활용 및 세계유산 등재를 통한 위상 정립을 하시겠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제 특히 마한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시겠다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거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 마한, 일단은 유적 발굴과 국가지정 유적으로 만드는 게 급선무입니다. 가야 쪽 유적에 비해서 저희가 아직 전체적인 발굴도 적고 지정 유산도 적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걸 추진하면서…….
저는 현실적으로 국장님 말씀처럼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관점을 좀 달리 생각해서 동시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세계유산에 등재하도록 하기 위한 목록 작성도 이게 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것도 제가 이제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 이제 마한이라고 하는 어떤 그 영역의 범위가 우리 전남에만 한정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듣는 정보에 의하면 이미 전북의 어떤 한 자치단체 같은 경우 이와 관련된 사업들을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선도해 나가고 해야 되는 것이지 뒷북 치는 이런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 같은 경우도 조속하게 발굴도 발굴이지만 그러나 발굴을 해서 이렇게 하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들이 또 걸리는 거잖아요, 이걸 다 발굴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런데 저는 이미 발굴된 것 가지고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이런 말씀이 뭐 하지만 저희 동네 앞에서 대규모 집단 취락지역이 발굴되고 하는 현장들을 제가 잘 봐 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목록 작성을 해서 시급하게 준비를 해서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그래서 나중에 저기 한 부분들은 추후 보강해 나가고 하면 되지 않습니까?
선후를 좀 구분해서 저는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마한 유적 세계유네스코에 지정을 하기 위해서 기본계획이 세워져 있고요. 그 계획대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데 추진되고 있다고 하지만 예산 반영이 문제가 되는데 전혀 그런 부분들이 안 돼 있으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다른 타 도에서도 마한에 대한 역사가 있고 그러니까 관심을 갖는 건 어쩔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도 우리 전라남도가 마한의 중심지라는 걸 인정을 해서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도 우리 전라남도에서 유치를 했고 지금 설계 중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유치했다고 해서 자만하지 마시고…….
그리고 이제 모든 일들은 결국에 예산이 뒷받침되었을 때 저희 위원들이 볼 때도 그걸 구체적으로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는 것이지, 이렇게 말씀으로만 한다, 한다라고 하면 어떻게 누가 이 부분 가지고 제대로 집행부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올해 같은 경우 마한 유적 발굴에 우리 도에서 58억을 투자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발굴 작업을 하고 있는데 발굴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 지정되고 지정되고 하는 가시 효과가 안 나온 거지, 저희가 한 920개소 정도를 대상으로 해서 지금 한 50개, 55개…….
그렇게 노력하고 계시는 것을 제가 뭐 폄훼하거나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그 노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제가 볼 때는 예산을 이렇게 확보를 해서 진행하는 게 좋다.
그리고 이와 함께 아울러서 지금 이번에 국정 교과서 가지고 논란도 좀 있고 그랬습니다만 마한 인정도서 문제도 함께 진행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말로는 마한 이야기를 한 지가 지금 우리가 몇 년인데…….
그래서 그것도 지금 저희가 3단계 사업으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1단계는 마쳤고요. 위원님 아시는 것처럼 2단계 작업을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이제 다른 분쟁이 좀 생겨서 2단계 작업을 현재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교육청하고 같이 상의해서 마한 인정도서 작업 진행하도록 그렇게 할 겁니다.
저는 어쨌든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신민호 위원님과 윤명희 위원장님과 여러 분들이 그 말씀을 하셨지만 전에도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사관이라고 하는 것은 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전라남도의 입장에서 우리의 주체적인 사관이 굉장히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우리의 상고사에 해당하는 마한이나 이런 부분들을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우리 지역에 이런 역사가 있었노라고 우리가 이렇게 찬란한 그런 문명들을 가꿨노라고 교육시켜 내고 하는 것들은 지극히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을 어떤 논쟁이 있다고 해서 자꾸 미루고 이렇게 해서 될 일은 저는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포기한 건 아니고요. 저희가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마한 역사 체험도 하게 하고, 또 이번 달 28일에는 국제 학술포럼도 합니다. 거기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초청해서 같이 마한 역사에 대해서 토론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학생 토론회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도립 옥과미술관에 대해서 이게 지금 명칭이 정확히 어떻게 돼 있죠?
아산 조방원미술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언제 그렇게 아산 조방원미술관으로 바뀌었습니까?
2019년에 조직개편 하면서…….
그런데 명칭을 이렇게…….
유족들과 아마 상의가 돼서 유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아니, 그렇다면 저는 이제 우려되는 게 그런 부분이에요. 우선은 아산 선생에 대한 어떤 저기를 제가 뭐 폄훼하자는 그런 말씀은 아니고 아무튼 우리 지역의 훌륭한 예술가들을 이렇게 해서 그러한 기념관을 만들어 내는 건 저는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 지금 현재 굉장히 많은 작가분들이 자기의 그러한 이름이 들어간 미술관이건 뭐건 이게 갖는 게 꿈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도립미술관인데 그런 명칭들을 이렇게 사용을 하게 됐을 때 또 다른 그런 요구들이 있다라고 한다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하실 것인지 고민들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기증이나 이런 부분들을 작품 기증이나 이런 게 지금 어떻게 돼 있는가요?
지금 총 1만 1000점 정도가 소장하고 있는데 이 중에 기증품이 6800여 점 정도가 됩니다. 나머지는 소장품, 유족이 기증해 준 것은 6800여 점 그 정도 됩니다. 현재 수장고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장고로 옮겨서 보관을 하고 있고요, 도립미술관.
그리고 위원님이 걱정하시고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들 저희들도 우려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개인 특정인의 이름을 딴 그게 공립 미술관이 된다는 것이 나중에 또 다른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렇게 결정이 돼 있는 부분을 지금 바꾸는 것도 또 이 부분 아산 조상원 선생이 미술계에서는 이분에 대한 이분이 혁혁한 남도 미술사에 그런 획을 그으신 분이고 그래서 그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논의를 해서 아마 이렇게 미술관 명칭을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랬겠지만 또 그런 우려들이 충분히 나올 수도 있고 그리고 이제 향후 운영의 문제에 있어서도 사실 이제 도립미술관이 광양에 있다 보니까 동부권에서는 많은 문화적 수혜를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거리상의 문제로 굉장히 여러 이제 한계들을 좀 느끼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그렇다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권역별로라도 도립미술관 분원을 좀 만든다랄지 뭔가 이럴 필요도 있지 않는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런 부분들도 고민을 좀…….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당장 저희가 얼른 생각나는 것은 이제 미술관은 미술관으로서 기준 자격을 갖춰야 되는 그리고 문체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런 자격 기준을 갖추는 미술관을 곳곳에 두면 또 나중에 사후 관리가 돼야 되거든요, 2년마다 평가를 받기 때문에.
그래서 운영비로 얼마만큼 내야 되고, 학예연구사나 이런 인력은 얼마 이상 넣어야 되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분명히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하겠습니다. 골고루 주민들이 가까운 지근 거리에서 미술관 이용하실 수 있도록 그 부분은 당연히 맞는 말씀인데…….
그러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제 옥과미술관 같은 경우 그렇게 작품 기증을 그렇게 많이 하시고 했다고 하지만 과연 도립미술관에 그런 미술관들은 사실 또 어떤 작품을 소장하고 있느냐가 미술관의 격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잖아요.
그에 걸맞은 작품들이 과연 기증이 되었는지? 그런 그냥 뭐 6000점 넘게 이렇게 저기 기증을 했다라고 하는 그 숫자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부분도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본인이 직접 운영하셨던 미술관이기 때문에 아마 본인이 좋은 작품들을 직접 소장하시면서 그렇게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하지 마시고 제대로 그것은 파악해서 보고를 해 주세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과연 대표작들이 어떻게 들어와 있는지, 그리고 이제 더 중요한 건 그렇게 아산 선생님 유족들이 운영하시던 그런 미술관이다 보니까 향후 운영 같은 경우는 어떻게 과연 할 것인지 그런 부분들도 도립미술관의 위상에 걸맞은 이런 운영들이 저는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 리모델링 중이라고는 하지만 그러한 운영 계획도 세부적으로…….
같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좀 많이 됐습니다마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가 굉장히 좀 그렇습니다마는 저는 어떤 부분이든지 간에 모든 행정이 이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게 최대한 자치적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사실은 문화예술 같은 경우 문화예술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렇게 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된다고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또 한편으로는 이제 그러다 보니까 또 나오는 문제들도 많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사업들을 수행하는 문화예술인들도 자치적인 그런 관점을 갖고 이게 그냥 뭐 보조받아서 내가 공연 한번 하고, 전시 한번 하고 한다 이런 어떤 것들이 아니라 이게 정말 우리 국민들의 세금이고, 또 이걸 통해서 문화예술 복지를 실현하는 주체로 내가 당당하게 기여하고 있다라는 그러한 자부심도 갖고 이럴 수 있어야 된다고 봐요.
대부분 그러시리라고 봅니다마는 그런데 이제 제가 좀 안타까운 뉴스들을 지난 저기 속에서 좀 보게 됐는데 문화예술 분야에서 대통령상 상장이 위조되고 이랬단 이야기 국장님 들으셨죠?
지난해 목포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는 국장님 어떻게 파악하신 거 없습니까?
경찰에서 불기소로 처분된 걸로 그렇게 통보받았습니다.
그러면 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이야기인가요? 언론 보도는 그러면 사실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그때 수사 과정에서 그 중간에 브로커 역할을 하셨던 분이 돌아가심으로 해서 아마 수사 진행이 더 이상 안 됐던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수사 진행이 안 된 것하고 사실 여부는 또 다른 거잖아요.
수사 관계는 저희가…….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내부적인 우리의 도덕성이나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문화예술 쪽에 있어서는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아야 된다라는 게 원칙이긴 합니다만 구체적으로 이런 어떤 사건들이 드러났을 때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계속해서 그냥 묵인되고 한다라면 그건 좀 문제지 않을까 싶어요.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일단 사업 선정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할 수 있도록 선정 절차적인 문제를 다시 보겠습니다. 그리고 더 꼼꼼히 하겠습니다.
어떤 개인에 대한 문제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예단해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없고 혹시 수사 중이거나 이런 사항일 때는 당연히 그 직위에서 해제시키고 그리고 수사 결과를 지켜봅니다. 그런 식으로 단체 관리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부분은 변함없이 공정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달리 저기 해서가 아니라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 전라남도 하면 말 그대로 예향 남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예술에 있어서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의 철학을 이렇게 표현해 내는 게 저는 예술이라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상이 자기의 철학적 가치를 드러내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예술 쪽에서 나온다라고 하는 것은 남도 예술의 그런 역사성과 정신을, 또 명예를 저는 훼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우려에서 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위원님 말씀과 저희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다른 부작용이 더 안 생기도록 그런 부분이 있다면 바로 차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무튼 국장님, 아까 제가 말씀드린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잘 챙겨 주시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를 주종섭 위원님 짧게 해 주세요. 시간이 한 5분 동안만 좀 해 주십시오.
그것의 5배 정도 좀……. 알겠습니다.
아까 오전 질의와 연동돼 있는데요. 현재 여수 GS칼텍스 인근에 있는 여수 적량지구 확장단지가 최근에 고시됐습니다, 공단으로.
그런데 이것이 국장님이 잘 아시다시피 지금 대한민국에서 청동기 문화제가 상징적으로 고인돌, 용범 이런 것도 있지만 비파형 동검과 비파형 석관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출토된 지역이 바로 여수국가산단 지역입니다. 그래서 청동기 시절에 그만큼 왕성한 세력이 형성이 돼 있다는 것을 반증적으로 보여 주고 있고요.
그 외에 다뉴세문경이라는 거울도 있고 이러는데 이런 문화유산이 있었던 곳인데 GS칼텍스 공장 단지를 조성할 때 발굴이 됐었던 것이 1989년도입니다, 비파형 동검이 그렇게 발굴됐을 때가. 그런데 지금 현재도 이 지역은 고인돌이 최소한 10기 근 가까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바로 이런 부분이 아까 문화유산을 잘 보존한다면 산단을 개발하고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이거는 당연히 옮겨야 된다는 거잖아요, 이제.
집단으로 고인돌을 옮기는데 그 안에 있는 이 부장품이나 이 유물이 소중히 잘 좀 발굴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이곳을 개발하기 이전에 문화재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확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라는 주문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야만 소중한 고조선의 상징적인 어떤 유물이기 때문에 잘 지켜져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장을 보고 국가유산청, 또 우리 도 문화재연구소와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동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그랬는데 지금 네이버든 뭐든 다 검색을 하면 삼도수군통제영 그러면 통영이 다 뜹니다. 경상남도 통영이 아예 이걸 중심 것을 가져가 있는데 실제 삼도수군통제영의 최초 설군지는 여수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라 다음에 사업계획 심의를 할 때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챙겨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끝으로 아까 아산미술관 말씀하셨는데 실제 제가 지금 9월 이때 문화체험 차원에서 가봤어요. 그 사찰이 바로 인근에 있는데 사찰 때문에 기분이 좀 덜 상했습니다마는 입구에서 예를 들면 최소 어느 정도 거리에서는 여기가 지금 리모델링 기간이고 개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안내가 돼 있어야 되는데 거의 딱 도착해서 보니까 이제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현재 사실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관리자를 못 만났어요.
이런 정도로 방치가 되는가? 아무리 리모델링 기간이지만 그런 안타까움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현장을 다녀오시든지 해서 조치를 취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민호 위원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국장님, 오전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 확인 좀 해보셨어요?
예, 지적해 주신 그 부분들은 저희가 관계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꾸려서 다시 검토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철저하게 보고서 작성해서 제출해 주세요.
이제는 좀 이거 폐기도 고민해 봐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은 좀 듭니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긴 그렇고 저희 도의 기본적인 입장은 아직 보완 발간을 하는 게 맞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거 다 떠나서 본 위원이 오늘 문제 제기를 했을 때 이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인식은 하시죠?
예, 몰랐던 부분을 지적해 주신 것은 저희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도립미술관장님 나오셨어요? 위원장님, 도립미술관장님 좀!
이지호 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오랜만입니다. 마이크 켜세요. 국장님 마이크 꺼 주시고요.
안녕하세요, 위원님?
여러 가지로 도립미술관이 이제 제자리를 찾고 어떤 우리 도민들의 문화 향상을 위해서 굉장히 공헌한 바가 크다라고 들었고 본 위원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우리 관장님과 관계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그 노고를 치하합니다.
관장님, 문화는 투쟁의 역사다. 동의하십니까?
예, 얻기 위해서는 투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얻기 위해서는 투쟁도 해야 되고, 또 우리 삶의 투쟁이 문화에 묻어났기 때문에 우리 한강 작가 같은 분들이 노벨문학상을 탄 거라고 봅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학 안에 우리 삶이, 삶 자체가 투쟁 아니겠어요? 그런 것들이 녹아나지 않으면 우리가 문학에 감동을 느끼지를 못하잖아요.
감명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도립미술관이 너무 좀 현대적인 측면만 강조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저희가 전남도립미술관은 크게 보면 ICOM에서 분류하게 되면 현대 미술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미술, 특히 동시대 미술에 충실하면서 이제 과거의 역사, 특히 지역 미술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일을 개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문화에 묻어져야 되는 것이 우리 그 시대 상황도 묻어져야 되고, 그 시대의 민초들의 삶도 거기에 절절하게 묻어 있어야 됨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취지 속에서 지금 우리가 동학농민운동에 대해서 본 위원이 계속 지금 주창을 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2차 동학농민운동은 우리 전남의 정체성을 적나라하게 기반을 세웠던 과제다.
그런 측면 속에서 우리가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또 동학농민운동이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거 알고 계시죠?
그러면 동학농민운동 유네스코 전시라든가 그런 것도 한번 기획해 볼 만도 한데 어떻습니까?
동학농민운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술관에서 현대적 관점에서, 시대적 관점에서 되돌아보는 전시를 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저희 같은 경우는 나주 의병박물관 개관에 맞춰서 저희가 의병, 동학농민운동 이렇게 연계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학예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다행입니다. 세계에 새겨질 어떤 혁명의 기록들을 다시 한번, 이 전시라는 것도 재조명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현대적 관점에서? 그래서 우리 관장님께서 좋은 전시회를 한번 기획해 주십사라는 것을 주문드리고 또 기대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른 문화융성국에 할 말은 많습니다마는 오늘 말씀드렸던 내용 중에 우리 문화융성국이 취해야 될 그리고 우리 문화융성국이 얼마만큼 중차대한가 이 측면들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래서 문화융성국장님께서는 그 사명을 무겁지만 기피하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발을 뛰어 주십사라는 것을 주문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민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박우육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감사를 중지한 후에 오후 3시 45분에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36분 감사중지)
(15시 52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4년도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은영 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과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김은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 부위원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부득이 금일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주종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들의 선서 후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는 빠른 감사 진행을 위해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2항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들께서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7일
<(재)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
사무처장 정명섭
기획경영팀장 임진호
문예창작진흥팀장 강기문
생활문화진흥팀장 강수정
공연장운영팀장 직무대행 서선숙
문화재연구소장 직무대행 곽명숙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김형수
국제수묵비엔날레 기획부장 장연희
국제수묵비엔날레 운영부장 박명희
(선서문 제출)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질의실 위원님께서는 주 질의가 끝난 후에 보충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조옥현 위원님께서 질의하겠습니다.
조옥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조옥현 위원입니다.
사무처장님과 경영기획팀장님이 조금 전에 융성국 참여하셨죠? 그래서 관련해서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도립국악단 관련해서 제가 조금 전에 융성국과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여기 22페이지, 23페이지에 걸쳐서 도립국악단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써 주셨네요.
대표이사님 보시기에 도립국악단 운영 잘되고 있습니까?
잘하고 있는데 본 위원이 좀 전에 말씀드렸던 거는 2019년도에 정해진 정원이 아직까지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그리고 그 정원마저도 지금 안 채워진 채로 몇 년째 계속 오고 있다. 이것은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을 했습니다.
정원을 확보하는 부분은 문화융성국에서 합니까, 아니면 문화재단에서 합니까?
인력에 관한 건 전남도 소관이긴 한데요. 저희도 감독의 요청 또는 예술단원들의 요청이 있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요청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요청을 다시 문화융성국에다 하는 건가요?
어쨌든 그러나 인력은 도에서 승인 후에 재단에서 채용을 진행하는 거여서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좀 전에 이 어쩔 수 없이 마련된 이원적인 구조가 문제이다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도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했고 그리고 이렇게 도립국악단원들의 피로도가 증가되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 도의 자랑인 도립국악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2020년도에 어떤 불미스러운 일들의 경우에 서로 떠넘기기식의 느낌을 좀 받은 게 있어요.
그런데 그러지 마시고 이제는 서로 내 일이다라고 책임지는 자세로 해결하려고 한번 노력을 해 보세요.
그래서 방법은 딱 두 가지만 확보되면 돼요. 예산과 인력이에요. 예산과 인력, 우리 전남도의 자랑이라면 적어도 인접 광역 수준에는 미쳐야죠.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서 이렇게 우리는 계속 이분들한테 열정 페이 비슷하게 또는 열정만을 조장하면서 계속 공연해라 해라라고만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그거 해결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남도소리울림터 참 우리가 자랑하는 또 공간인데요. 거기 주차장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 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문화융성국에서는 방안을 또 찾아보겠다고만 하시고…….
저희도 사실 7월 업무보고 때도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님께서 사실 관심을 가져주셔서 저희가 재단에서도 토지 소유주하고 여러 차례 통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공연장에 행사가 있는 날에만 임시방편으로 사실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건 그야말로 임시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쨌든 토지 소유주가 있고 그 토지가 현재 종교시설하고 62억 원에 매매 협의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것이 매매돼버린다면 남도소리울림터는 그야말로 이렇게 정말 주차장이 60면밖에 되지 않는 굉장히 도민들에게는 아주 불편한 어떤 공연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재단에서도 여러 차례 논의를 좀 했는데요. 공연장을 찾는 도민들의 편의성을 위해서 사실 부지를 매입하는 것이 매입해서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실 전남도하고도 여러 차례 논의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토지를 확보해서 주차장으로…….
주변에 그 땅 말고 다른 땅이 또 있나요?
그러면 답이 없는 거잖아요.
그냥 답이 없는 거죠. 그럼 답이 없다라고 얘기를 해 주셔야지 계속 그렇게 도도 그렇고…….
없는 걸 어디서 사요?
그러면 60면의 주차장 그거는 바닥 평수가 몇 평이나 돼요?
정확히 어느 부위가 우리 겁니까, 60면 주차장이 어느 쪽에 있는 거?
남도소리울림터 주차장 입구에 들어가는 왼편에…….
왼편에 있는…….
태양광 있는 거기!
그게 몇 열로 돼 있죠, 4열? 주차가 2열인가요, 4열…….
2열로 길쭉하게 있는 거 그거죠?
그게 60년이나 들어가나요?
예, 60면이어서 지금 현재도 이렇게 이중 주차를 좀 하고 있는 상황…….
정 안 되면 주차시설 필요하다고 그러면 보기 싫더라도 거기다 주차 타워 만드세요.
왜 옆으로 늘릴 생각만 합니까? 안 되면 위로 올려야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대안을 갖고 와야 돼요. 해결책을 갖고 와야 되는데 되지도 않는, 있지도 않은 땅을 “사겠습니다. 사겠습니다.” 어디서 사요. 안 되잖아요.
그래서 하여튼 그거 해결하시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전향적인 방법이라도 찾으셔야 된다고요. 알겠습니까?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조옥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뭐냐 감사를 한 것 같아서 주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도문화재단 김은영 대표이사님하고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역시 마찬가지 짧게 좀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우리 문화재단에서 장애인 창작활동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업 홍보도 하고 강화도 하겠다라는 업무계획도 발표를 하고 그랬었는데요. 정말 좋은 구상이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창작 활동하고 예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즉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 구성원이 사회 공간에서 함께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것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즉 이것은 차별이 아닌 동참이거든요.
함께하는 동행의 어떤 사회 구성의 참 모습이라고 보는데 지금 2023년도에 장애인 창작활동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올해 전남 지역 장애인 기관과 단체 등에 홍보 확대하는데 그 내용이 일반 창작활동하고 그다음에 중증장애인, 청년장애인 등에 대해서 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그랬는데요.
먼저, 혹시 창작활동사업 관련해서 기관·단체 방문 홍보 성과가 좀 어떻게 나오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저희가 사실 위원님들이 행감 때도 적극적으로 홍보활동 이렇게 말씀하셔서 사실 저희도 전남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고요. 방문해서 사업홍보 적극적으로 이렇게 장애예술인 활동에 관한 걸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전남도내 시군에도 18개 시군에 장애인복지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복지관을 일일이 다 다니지는 못했지만 저희가 이렇게 홍보하고 공문 발송하고 어쨌든 전남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서 적극 활동을 지원, 활동을 홍보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예산상 올해 이렇게 28명 지원을 했고 그리고 말씀 주신 것처럼 청년예술인들을 저희가 좀 더 이렇게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9명이 이렇게 청년예술인이 중증 장애인입니다. 그래서 함께 이렇게 활동을 하였고요.
그리고 또 뿐만 아니라 저희가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이 있거든요. 그 지원사업에서도 장애를 가지시는 분들 이렇게 좀 더 저희가 이를테면 우대 어퍼머티브(affirmative) 액션 같은 우대 조건으로 적극 이렇게 지원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방금 전에 청년이 그중에 그러면 9명, 28명 중에요.
그리고 혹시 중증장애인은 방금 몇 명이라고 하셨습니까?
중증, 이 중에 저희가 28명 중에 중증장애인이 20명이고요.
20명요?
청년예술인은 모두 중증…….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지난해 행감 때도 지적이 나왔던 것 같아요. 우리 도위원들이 다 우리 문화재단도 마찬가지로 전남도민에 대한 어떤 각종 문화활동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런 부분에서는 다 공감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좀 올해 사업홍보를 강화하겠다고 계획을 냈었고 그 성과에 대해서 충실히 이행을 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 좀 제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좀 권고를 한다면 최근에 보니까 비장애인하고 장애인하고 이렇게 혼성되어 있는 혼성 오케스트라단이나 혼성 중창단, 혼성 연주단 이렇게 구성이 되어서 움직이는 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혹시 전라남도에 있는지 좀 파악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이따가 좀 그거는 따로 좀 파악해 보시고 기왕에 이제 왜 그러냐 하면 장애인이 독자적으로 이렇게 연주를 할 수 있고 장애인들끼리 독자적으로도 할 수도 있지만 또 어느 부분에서는 혼성된 부분에서도 움직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져봤어요.
실제 지역에서 이런 문화행사를 하고 이러는데 연주를 하고 공연을 하는 걸 보고 굉장히 제가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전라남도는 장애인 문화정책에 있어서 이런 배려와 동행, 동참 이런 기회가 좀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해 주십사! 하는 좀 당부 부탁드립니다.
한 말씀 해 주십시오, 대표이사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며칠 전에 저희가 지역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에 이렇게 장애인 단체에서 이렇게 지원을 받았는데 그 공연은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공연을 했더라고요, 함께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그래서 600만 원 사실 이렇게 작다면 작고 그래도 이제 요긴할 수 있는 금액인데요. 그분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오셨어요, 두 분이서. 그래서 너무너무 이렇게 지원을 받아서 이 공연을 하게 돼서 문화재단에 감사한 마음으로 오셨다고 그래서 저도 굉장히 좀 감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그러한 사례가 있는지 저희도 좀 더 살펴보고 또 그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더 이렇게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대표이사님 감사드리고 하여튼 이 문화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있어서 배려와 동참, 동행 그런 어떤 에너지이고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을 때 우리 전남문화재단이 충분히 그런 역할을 수행해 줄 거라고 좀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이상 질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주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이규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김은영 재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는 좀 나와 있지 않긴 하는데요. 전남 브랜드 뮤지컬 제작을 지금 준비하고 계시죠?
이에 대해서 조금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실랍니까?
예, 사실 지난번에도 업무보고 때 위원님들께서 또 이렇게 말씀 또 언급을 해 주셨는데요. 이렇게 다른 해외 여러 나라를 가면 그 나라 특유의 브랜드 어떤 공연이 있어서 우리 전남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해 주신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부분들이 전남 하면 떠오르는 그리고 전남을 가면 꼭 보고 싶은 그런 공연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실 전남처럼 역사와 문화자산 이렇게 풍요로운 데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그런 미래 비전을 담은 브랜드 뮤지컬의 대작의 필요성을 느꼈고요. 그래서 작년 후반부터 이렇게 전문가들로부터 여러 차례 컨설팅도 하고 자문위원회 회의도 거쳐서 전남의 어떤 자원과 정서 이렇게 자원, 자산을 반영해서 이제 만들자! 그래서 저희가 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지난 6월에 했습니다.
그래서 뮤지컬 제작사가 이제 선정이 되어서 지금 현재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내용이 전라도 여인 남도 땅이 상징하는 큰 모성을 배경으로 해서 사실 그냥 서사만 있다기보다는 씻김굿이나 들노래, 강강술래 등 국가 무형문화재 또는 이렇게 산다이나 밤다래나 발광대 놀이 등 여러 민속 문화 등 연희가 있거든요. 그래서 남도의 가락과 장단과 노래를 이렇게 함께 결합한 뮤지컬…….
자세한 내용을 자료로 한번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작에 돌입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좀 전에 문화융성국에도 같은 질의를 내용을 말씀을 드렸었고 방금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에 업무보고 때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했었습니다마는 이왕 만들면서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사실 이런 게 그냥 행정적으로 용역을 이렇게 해서 입찰하고 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언제까지 납품해야 되고 그러다 보면 졸속 작품이 될 가능성도 많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인 스토리나 이런 서사적인 이런 것들이 정말 충분하게 좀 더 깊이 있는 고민이 되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훌륭한 결과물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서울에 가서도 우리 지역의 이 작품을 가지고 공연도 하고 전국을 순회할 수도 있고 그럴 수 있는 이런 게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관광재단에도 그런 주문을 했었습니다마는 사실 관광재단하고 문화재단하고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나 이런 산하 기관들이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관광재단 대표의 말을 들어보면 지금까지 한번도 정례적인 회동을 해서 서로 업무협의나 새로운 어떤 발굴을 위한 노력이나 이런 게 없더라고요.
우리 김 대표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사실 방금 말씀 주신 것처럼 관광재단과 문화재단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조금 이렇게 유사한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문화산업진흥원하고는 저희가 작년에 실은 ACC하고 MOU를 해서 이렇게 공통 사업을 조금 운영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후속 사안으로 이렇게 정보산업진흥원장님하고 만나서 본격적으로 한번 해보자라고는 이야기는 했는데 미흡했던 것…….
근데 제가 알기로 어쨌든 이제 저는 이게 좀 분기별로라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협조를 해서 서로 협조가 되어야만 됩니다.
사실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더라도 그렇고 어떤 문화상품도 그렇고 관광상품도 그렇고 이게 다 연결되어 있는 그런 문제들이거든요. 근데 이 중요한 산하 기관들이 지금까지도 그런 게 한 번도 없었다라는 게 저는 참 굉장히 이건 좀 아쉬움이 많고 문제는 이걸 어디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될 것인가, 이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은 우리 도 차원에서 서로 협의를 하셔가지고 중심을 누가 잡고 이걸 해 나갈 것인지, 그래서 적어도 내년부터는 이렇게 3개월에 한 번씩 분기별로 논의를 하고 내년의 목표들을 세우고 또 중장기적인 목표도 세우고 이렇게 해서 뭔가를 유기적으로 협조해 가지고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라고 봅니다.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이제 제가 아트061 아트 박람회 행사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는데 가서 느낀 것도 좀 많습니다, 그런데 또 아쉬움도 많이 있고. 그런데 대부분 한번에 모든 게 다 성취되어질 수는 없는 일이고 일단 이러한 시도들을 하는 건 굉장히 저는 잘하셨다라고 보는데 이게 지금 어떻게 앞으로 진행을 하실 계획입니까?
그러니까 지역별로 이렇게 서로 이번에는 화순에서 했는데 다음에는 또 다른 지역으로 이렇게 옮기시는 건가요?
저희가 작년에 최초 아트 박람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여수에서 했고요. 그래서 올해는 화순에서 했는데 저희가 강평회, 평가회를 이렇게 통해서 이제 내년의 장소랄지 그런 부분은 조금 그래도 이렇게 여러 지역으로 이렇게 정해서 가는 것이 좀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아쉬운 게 6억의 예산을 들여서 굉장히 좋은 행사 기획을 이렇게 하셨는데 기간이 좀 짧아요.
그리고 이게 또 관람객의 문제랄지 이런 걸 고려하다 보니까 도민의 날하고 뭐 이렇게 연계하고 뭐하고 막 이러다 보니까, 그래서 저는 조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 부분 또한 이렇게 전남 22개 시군을 앞으로 골고루 이렇게 좀 활용을 하면서 또 뭐라고 해야 될까요? 이렇게 충분한 그런 효과들을 거양할 수 있는 그런 고민들이 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참 아쉬웠던 게 우리 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이 선임이 되었는데 이 수묵비엔날레 발전을 위한 토론회도 못 오셨고 또 오늘 또 지금 이 자리에도 좀 참석을 못 하셨네요. 여러 사정이 좀 있겠지만 수묵비엔날레 관련해서 저는 현장의 목소리들을 충분히 제대로 듣고 이 부분이 반영되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때 우리 조직위 사무국장님께서도 토론자로 이렇게 참석을 해 주셔서 내용들을 충분하게 이렇게 다 들으셨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돼서 그게 반영이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표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렇게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지난번 토론회 때는 뉴욕 출장이 있었고요. 오늘은 중국 심천 출장을 가서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 하게 됐는데요.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수묵 발전을 위한 토론회 그 내용은 충분히 정말 이렇게 요약해서 전달하고 또 책자도 드리고 또 직접 만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쨌든 감독이 굉장히 열심히 노력을 하세요. 그래서 해외는 물론이고 이렇게 또 계속해서 이렇게 여기 전남을 방문해서 지금 현재 진도, 해남, 여수, 목포 등 장소나 작가들 또는 여러 것들을 이렇게 리서치하면서 지금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방금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최대한 현장의 목소리 듣고 그걸 잘 반영하도록 또 다시 한번 전달하겠습니다.
지금 국제수묵비엔날레를 목포하고 진도하고 이렇게 같이 또 출연해서 하고 있죠?
근데 매번 개막식이든 뭐든 주된 행사들이 목포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진도 같은 경우 출연도 하고 또 재단에 직원 파견도 하고 그리고 사실은 우리가 어떤 지역적인 저기를 좀 따지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마는 우리 소위 수묵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우리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진도나 이런 부분들을 빠뜨릴 수는 없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진도에서도 개막식을 하고 돌아가면서 한다랄지 우선은 현재는 수묵비엔날레 전시관이 아직 지금 뭐 설계도 안 돼 있는 상태고 또 그게 이제 설령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아직 건립이 되려면 몇 년이 걸려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중심을 이루고 있는 그런 진도 같은 경우는 돈은 돈대로 내고 이렇게 하면서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좀 교체로 이렇게 해서, 교대로 해서 이렇게 개막식을 좀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좀 듭니다.
더불어서 지난번에도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전남의 22개 시군이 이 수묵비엔날레와 관련된 지역의 특색들을 잘 이렇게 표현해낼 수 있는 그러한 부대행사들 또는 동시적으로 같이 진행할 만한 것은 또 같이 진행을 하되 또 부대적으로 이렇게 행사를 함으로써 우리 도민들도 우리 지역에 이러한 국제적인 큰 행사가 열리고 있구나! 그런 것도 사전에 홍보도 되는 거고요, 그래서 더 참여도 더 많이 될 수도 있는 거고.
근데 예산은 많이 들어가면서도 정작 그와 관련돼서는 사실 다른 비엔날레의 예를 들어보면 부대행사들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일선 시군에서 그냥 알아서 하라고 공문 하나 보내고 말아버려요.
이런 건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좀 더 지금 현재도 저희가 사실 22개 시군에서 수묵비엔날레가 열리는 기간 동안 특별전도 따로 합니다만 기념전도 이렇게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각 시군에 지금 기념전 참여 요청을 지금 독려하고 있고요.
그리고 전시공간도 좀 확대하고 그래서 지역과 좀 더 이렇게 소통의 확대를 넓히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제 여기서 긴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아무튼 그 부분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시간이 좀 됐습니다만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재단 내에 문화재연구소가 있죠?
근데 저는 근본적으로는 문화재 발굴이랄지 이런 부분들까지를 문화재단에서 다 해야 되는가, 여기에 대한 고민들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연구소는 연구소 나름대로 또 어떤 역할들이 있을 수는 저는 있다라고 보고요.
근데 지금 연구소 내에 보면 이게 고고학 쪽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들만 지금 와 있죠? 어떤가요?
지금 현재 또 소장님이 지금 직무대행으로 계신가요?
정식으로 아직 저기 안 되셨고?
아무튼 왜 저는 그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 좀 전에도 문화융성국에도 그 이야기를 했는데 실은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한 부분들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게 마치 문화재연구소가 문화재라고 하는 게 꼭 고고학적인 이런 것만이 아니잖아요. 근데 그 부분에만 너무 매몰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왕 존재를 한다라면 근현대적인 부분들 그리고 또 단순하게 역사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부분이랄지 좀 더 폭넓은 우리의 근현대 생활상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연구들도 좀 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들도 좀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뭐 하실 말씀이 없으신가요?
(웃으며) 아무튼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해 주시길 바라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몇 가지 요구사항들 이렇게 꼭 잘 챙겨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주질의를 마치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준비를 위해서 애쓰신 우리 김은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빠른 감사 진행을 위해서 감사중지 없이 이어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바로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시 27분 감사중지)
(16시 3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4년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해온 각종 시책과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인용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 부위원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부득이 금일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주종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의 선서 후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는 빠른 감사 진행을 위해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2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들께서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인용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7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이인용
감사실장 권준아
경영지원실장 박복길
콘텐츠진흥본부장 양선희
ICT융합본부장 이광호
(선서문 제출)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겠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주질의가 끝난 후에 보충질의 시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질문 한번 해보고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기구표를 보면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에는 지금 정원이 있고 현원이 있죠, 업무보고 1쪽? 그런데 정원이 52명이고 현원이 42명인데 정원이 52명에 현원이 42명밖에 안 돼요. 그리고 정원 외에 52명이 또 있는데 보면 정원 52명 중에서 42명이 계약직이에요.
그리고 계속 이 충원은 이렇게 안 되고 있어요, 또?
현재 운영직, 일반직 합쳐서 52명에 42명인데요. 올해 말, 내년 초까지 해 가지고 현재 전라남도 채용 절차에 따라서 일반직 2명, 운영직 3명 해 가지고 총 5명이 내년 초에 충원될 예정이고 나머지 한 6명 정도의 운영직에 TO가 생깁니다. 그 TO는 내년 상반기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TO를 다 충원을 다 시킬 계획입니다.
아니, 그게 이제서야 이거를 보완한다는 얘기잖아요. 이거 계속 지적을 해도 이게 정원이 이렇게 정원 대비 현원이 이렇게 부족한 상황이 좀 이게 이유가 뭔가요?
전체적으로 저희 진흥원이 다른 지역에 있는 진흥원에 비해서 현재 TO가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현재 계약직이 거의 한 반 틈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도 검토를 한 게 사업을 줄이든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을 찾아가 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은 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사업을 줄인다는 것은 저희 진흥원의 목적이 국비 보조금을 저희가 따서 지역사회의 기업이나 창업·창직을 할 수 있는 개인들을 지원하는 게 진흥원의 목적인데 사업을 줄이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상황이고 현 상태에서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현원, 정원이 적다는 것은 저희도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의 무기계약직 정리 관련해서 좀 지연된 그런 사유도 있기는 하지만 내년 초까지 해서 현재 5명을 충원하고 나머지 6명을 상반기에 충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또 나름대로는 한 4개 정도의 일자리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게 내년 말까지 한 2개 사업이 정리가 되고 그다음에 2026년까지 해 가지고 최종적으로 일자리 사업 하나가 다 정리가 되게 되면 그거에 투입된 계약직이나 일반직을 다른 사업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저희가 TO를 다 소진하고 난 다음에 내부적으로 사업을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부족한 정원에 대해서는 다시 도하고 협의를 해서 충원하든지 그때 가서 대책을 세우기로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러면 지금 계약직 42명 중에 지금 이렇게 충원을 일반직 2명, 운영직 3명을 그 계약직 중에서 채용을 한다는 얘기인가요? 이거는 이대로 놔두고 일반직 2명, 운영직 3명을 채용한다는 거예요?
내부 계약직을 일반직이나 운영직으로 전환시키는 절차는 저희는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금 현재 이 42명 이 계약직은 그러면 그대로 정규직으로 전환 안 하고 그냥 그대로 놔두요?
저희가 정규직 채용할 때 똑같은 자격을 둬 가지고 정규직 채용에 본인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은 해주고 있습니다.
절차를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정규직 절차를? 그러면 언제까지나 이 계약직은 그럼 이 계약직은 뭐 원장님, 계약직은 그대로 계약직으로 계속 2년에 한 번씩 새로 계약직 뽑고 또 내보내고 또 계약직 뽑고 그럽니까?
사업 자체가 저희가 계속적으로 한 사업이 영속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사업이 단발성 사업도 있고 그다음에 다년간 간다고 하더라도 3∼4년 정도 진행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이 연속되지 않는 입장에서는 그 해에 따라서 사업을 저희가 공모하고 수주했을 때 거기에 맞는 인력을 저희가 계약직을 채용해서 할 수밖에 지금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러면 이거는 고용 예를 들어서 고용이 불안해서 어떻게 이 친구들은 계속 이렇게 계약직들은 근무를 하겠습니까?
예, 그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아니, 사업이 연속성이 없다 해 가지고 이 계약직을 내보내고 다시 채용하고 이게 지금 문제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지금 계약직 중에서 웬만하면 이 계약직이 일반직이나 운영직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죠, 시스템을. 그러지 않습니까?
예, 그 부분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정규직 시험 볼 때 그런 절차를 거치되 이 친구들한테 인센티브는 줘야 된다 이 말이죠.
왜 그러냐 하면 일을 열심히 해왔고 노하우도 생겼는데 새로 이렇게 신규 직원을 채용하다 보면 이 친구들의 그 일에 능률이 있는지 없는지 또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이미 이 친구들은 42명이라는 계약직은 다 원장님께서 파악을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 친구들을 이미 그 경력이 있는 이 경력직원을 다시 일반직이나 운영직으로 뽑아줘야지 그러지 않아요?
계속해서 여기는 계속 지적사항이여! 이렇게 계속 계약직이 현원, 정원 52명 중에서 10명만 정규직이고 42명이 계약직이라는 게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럼 뭐예요?
저희가 52명 중에 42명이 현재 일반직, 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94명에서 42명이 계약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42명 이 계약직이 계속 지금 이어오고 있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이 42명 계약직을 언제까지 끌고 갈 거냐 이거요. 2년 써먹고 또 그 사업이 당해연도에 끝나면 그 사업 끝나고 나서 다시 또 신규로 채용하고 얼마나 불편합니까?
이 직원들의 복지나 처우개선을 위해서라도 이 친구들에게 기회를 줘야 된다 이거죠. 기회를 주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이 친구들이 그전에 이 사업을 계속 이렇게 해봤잖아요. 근데 이 사업 자체가 연속성이 없다 해서 3년하고 그 사업 하나가 다 끝나면 다시 내보내고 다시 채용하고 이러지 말고 이 42명의 계약직을 어떻게 해서 정규적으로, 무기계약직이라도 이렇게 전환을 시킬 수 있는지 그거를 원장님이 연구를 해야 맞잖아요. 그렇죠?
그래야 사업량이 또 이렇게 많다 보면 이 직원들이 업무 과중이 생긴 거 아닙니까?
정원이 너무 지금 충원이 안 돼가지고! 운영직에 22명이 정원을 배정을 받았는데 13명밖에 없잖아요.
아, 지금 그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내년 상반기까지 TO를 다 확충할 계획입니다.
아, 이거 9명을?
그러니까 먼저 3명 채용하고 나중에 6명 하겠다?
그러니까 11명을 채용…….
그러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9명에다가 2명에다가 11명을 그러면 직원을 채용을 하구만요?
예, 52명 TO 자체는 다 저희가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거기 지금 현재 계약직으로 있는 그 친구들이 우선적으로 똑같이 정규직 시험을 보되 인센티브를 좀 줘가지고 이 친구들이 고용 안정화를 위해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바꿔보세요.
검토만 하지 말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채용 절차에 대해서는 일반 다른 직원들하고도 형평성이 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 됩니다.
일반 직원하고 뭔 형평성이 있어요?
신규라 해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들하고 저희 진흥원에 계약직으로 근무했다고 해 가지고 인센티브를 주는 게 맞는지는 검토를 해봐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지만 그 균등기회 절차 때문에 그게 맞는지는 다시 체킹을 해봐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은 어떻게 보면 이건 조사는 해봤어요, 만족도 조사랄지?
만족도 조사 직원들한테 이 복무 만족도 조사 있는 거 저한테 한번 제출해 주세요.
내가 봤을 때는 아주 이거는 지금 이 직원들의 능률이나 처우개선이나 이거는 거의 다 빵점이라고 봐지거든요.
일·가정 양립문화랄지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도 아니고 복무 관리 제도도 엉망일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정규직이든 일반직이든 계약직이든 균등하게 차등 없이 전체 내부적인 복지제도는 다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좌우지간 복무 만족도 조사는 저한테…….
여지껏 리서치해 놓은 걸 저한테 이렇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한춘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원장님, 24페이지 보시면 전남관광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 및 운영 사업이 있습니다.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과 운영을 하는 목적이 뭡니까?
전남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외지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하는 사항들입니다.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효과하고 성과는 있었습니까?
전체적으로 이 메타버스를 가지고 효과가 있었는지는 파악은 안 해봤지만 나름대로 도내 행사라든지 서울 행사라든지 그때 메타버스 콘텐츠를 가지고 가서 전남의 관광을 알리는 기회는 계속적으로 지금까지 수행을 해왔습니다.
지금 2021년부터 시작이 됐죠?
보니까 시범적으로 이제 여수하고 순천하고 진도하고 시범사업으로 운영을 했어요, 3개년간.
그러면 2022년도에는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그래 해 가지고 거기가 여수, 순천 2021년도에 했던 시군이 또 들어갔어요?
예, 처음에 시범 했고 나중에 본사업에서 세 군데는 다시 또 들어갔습니다.
시범적으로 했기 때문에 또 들어갔다 이 말이죠?
근데 2023년도 있죠? 2023년도에는 근데 보성, 해남, 영암, 함평 그렇게 되었죠?
신규 추가입니까?
추가예요?
2024년도는 또 그러면 어디죠?
없습니다. 2023년까지 끝으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자체는 처음에 의사 파악을 했었는데 나머지 지자체는 안 한다고 빠져가지고 현재 2023년까지…….
그러면 총 우리가 몇 군데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거죠?
14개! 14개 지금 운영이 돼 있죠?
원장님, 우리가 메타버스니까 버스를 타야 되겠죠?
어떻게 타야 됩니까?
실제적으로 메타버스가 관광객 모객을 위해서 만들어져 있고 각 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메타버스상에다가 전시를 하고 만들어놨기 때문에…….
아니, 이건 전시가 아니잖아요. 가상공간이잖아요?
근데 뭐 전시를 얘기를 하셔요? 메타버스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일반 우리들이 들어갔을 때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타고 어떻게 들어가야 되냐고요. 가상공간을 어떻게 입성을 하냐고요.
휴대폰으로 모바일로 해 가지고 들어가게 됩니다.
모바일로! 당연히 휴대폰으로 들어가죠. 절차가 어떻게 되냐고요, 제일 먼저?
메타버스 디토랜드(DitoLand) 안에 들어가 가지고 본인 아이디를 만들고 그 아이디가 만들어지면 본인이 입장해 가지고 현재 만들어진 관광지를 두루 돌아볼 수 있습니다.
누가 디토랜드를 알겠습니까, 보통 우리가 딱 오면 메타버스 그렇게 치지? MZ세대들이나 알지 누가 얼마나 알겠습니까?
예, 그 부분은 문제가 좀 있습니다.
누가 전남에서 과연 여기 디토랜드로 들어간다고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알겠습니까? 원장님 들어가 보셨어요?
예, 저는 들어가서 몇 번…….
어쩌든가요? 어디 들어가 보셨어요?
휴대폰으로 해 가지고 들어가 봤습니다.
어쩌든가요? 활성화가 잘돼 있던가요?
나름대로 메타버스 관련해서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행사도 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모객을 시키고는 있는데요. 각각의 끊임없이 들어올 수 있게 만들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게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하고 운영한다고 해서 상당히 예산들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2024년도부터 구축하고 운영한다고 해서 2억 들어갔고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한다고 해서 2년간 해서 16억 4000, 뒤에 지금 지원센터 운영한다고 해서 또 13억 4000, 메타버스 허브센터 구축한다고 해서 17억 4000 돈이 어마어마하게 투자가 됐어요.
그래서 도대체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인가 해서 저도 플레이 스토어에서 디토랜드를 치고 들어가 봤습니다. 플랫폼에 접속을 한번 해봤습니다. 너무 복잡해요.
보니까 뭐라고 그런가 그 아동인가요? 거기에 나와 있는…….
예, 본인 캐릭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예, 캐릭터가 뛰어다니더라고요.
정말 그게 맞다고 생각한가요? 지금 이 빠른 세대에 뛰어다니는데 정말 답답하고 찾아가기가 힘들어요. 우리 인터넷만 치면 어디 딱 하면 바로 나오고 어디 치면 바로 나와요, 그 지역이. 근데 떨어지고 거기 우리 순천정원박람회만 가도 실감이 전혀 안 납니다. ‘정원박람회 가고 와 싶다! 아, 정원 박람회가 이런 곳이었어, 이렇게 단장이 되어 있어!’ 아니, 나는 그거 보면 도리어 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메타버스 자체가 사용하는 대상들을 어떻게 잡을지는 전체적인 대상을 잡기는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가 만드는 메타버스는 초등학생, 중학생의 어떤 들어와서 보고 게임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사항이라 위원님이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성인이 들어와서 하기는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도도 돼 있다고 그래서 봐봤더니 두 군데 승정공원하고 진도하고 그렇게 돼 있더라고요. 순천은 국가정원박람회하고 읍성…….
예, 습지센터! 그렇게 되어 있는데 원장님이 한번 들어가 보시면 저는 이게 활성화가 안 될 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전에 봤더니 우리 김주웅 위원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좀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행정사무감사 때요.
전체적으로 메타버스가 붐을 일으키고 나서 그 붐이 조금은 꺼진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도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남이 관광 메타버스를 했지만 국가에서도 메타버스 허브센터, 메타버스 지원센터 해 가지고 전국의 18개 진흥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기관에서도 메타버스 지원센터, 허브센터를 만들어 놓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현 상태에서는 메타버스가 관련된 어떤 그런 열의나 기운이 조금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많이 떨어졌죠.
우리가 이제 그 결과 이용객 수만 보더라도 지금 나타나고 있어요. 2022년도에는 2만 2000명 그리고 2023년도에는 10만 200명 그리고 지금 2024년도 8월까지 3만 3000명 인원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근데 이 인원도 저는 일시적인 방문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는 저희가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이 메타버스상에 모객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홍보 수단도 하고 교육도 하고 계속 나름대로 지금 작업들은 계속하고 있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게 활성화 방안은 어떻게 해서 활성화를 시킬 겁니까?
현재 했던 것처럼 오프라인 홍보도 하고 있고 이벤트도 하면서 들어와서 뭔가 들어온 사람들이 뭔가 얻어갈 수 있는 그런 사항도 만들고 있고요.
그다음에 메타버스 관련돼서 학생들 교육도 시키면서 메타버스 저희 쪽 메타버스를 이용해서 뭔가 만들어보는 그런 사항도 가지고 있고 전체 다른 사람들이 이 메타버스상에서 관광지도 만들고 그다음에 가족 캠프도 하는 그런 사항들을 계속적으로 시행은 하고는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품을 판매하면 수요와 공급이 있어야 됩니다. 근데 이게 저는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이렇게 시범을 우리가 처음에 2021년도에 3개 시군에 시범 사업을 했잖아요. 그러면 제대로 평가를 해서 우리가 이게 다른 시군에 정말 성과가 있다. 앞으로 우리 전남에서는 메타버스를 통해서 전남을 더 홍보를 하고 관광을 많이 올 수 있도록 홍보 역할을 해야 되겠다, 그렇게 또 어떤 평가가 된다면 그렇게 늘릴 수 있지만 지금 보면 그렇게 지금 평가되고 있지 않는데 앞으로도 계속 콘텐츠 사업을 구축을 하고 지속적으로 또 이게 구축할 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려면 그 사업비가 들어가야 될 거 아닙니까?
이게 타당하다고 봅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것도 일감 저도 동의를 하고 있고 저도 나름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뭔가 다른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적으로 체크는 하고는 있습니다.
저는 여기 메타버스가 이렇게 딱 보면 가상공간이기 때문에 더 어떻게 보면 이게 메타버스를 내가 가보면 아, 더 이게 순천만국가정원을 가보고 싶다,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우리가 그 현장에 가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야 되는데 도리어 그게 떨어져요. 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들어요, 원장님.
어떻게 보면 메타버스가 게임처럼 그래픽에 나오는 화면 자체가 실사가…….
맞아요.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그런 면을 느끼긴 느끼는데 문제는 메타버스를 또 실사하고 정확하게 100% 만들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게임하고는 맞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근데 게임하려고 게임은 별도로 또 우리가 또 구축을 하고 지금 사업비를 들여서 개발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정확히 이게 판단을 해서 앞으로 이렇게 전망이 불투명하고 또 이렇게 성과가 없고 계속 접속자는 줄어들고 있고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 다른 지역 어떤 시군의 사업들은 좀 보류를 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이제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있죠?
이게 플랫폼 내 공간구축사업을 하는데 여기 보니까 콘텐츠 구축사업하고는 또 다른 사업인 것 같더라고요, 내가 보니까.
아,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준비 과정의 사업들입니다.
보니까 여수, 목포, 신안이죠?
이 사업은 또 콘텐츠를 별도로 또 프로젝트를 만든 거예요.
이 사업도 지금 2년간에 16억이 지금 우리가 예산이 투여가 됐어요. 이게 어떤 홍보가 아니, 제작이 됐어요, 어떤 홍보물이?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는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가 들어왔던 거고 저희 전남에 있는 지자체하고 나머지 기업들 해 가지고 저희가 공모에 수주를 해서 따온 사업입니다.
그럼 신안이라든가 목포, 여수 이러한 사업들 개발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메타버스 내에 지금 구축이 돼 있습니까?
플랫폼이요?
퍼플섬도 돼 있어요?
제가 그런 부분들은 한번 확인을 해보겠지만 막대한 예산이 들면 거기에 대한 성과가 나와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과연…….
호응도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염려하시는 부분 저희도 충분히 인정을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다른 활성화 방안들을 계속 체크는 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는 장밋빛 전망을 했잖아요. 분명히 메타버스 아미라 호응도가 높고 우리 젊은 세대들한테는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어떻게 보면 지금 호응도가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더 살아날 기미는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원장님, 이런 사업 추진하는 데 있어서 국비사업이라고도 예산이 꼭 우리 도비가 안 들어간다고 해서 예산이 안 들어간 건 아니잖아요. 다 우리 국민 혈세로 지금 추진하는 사업들이잖아요.
그래서 정확하게 냉철하게 분석을 해서 메타사업이 필요하다고 하면 활성화된다면 이런 시범적인 사업이 지금 우리가 열몇 군데를 하잖아요. 이 사업이 평가를 해서 활성화되면 그때 가서 구축을 하고 앞으로 추가적인 사업은 저는 보류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냉철하게 판단해서 이 부분 좀 검토를 잘해서 그렇게 사업 추진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이 구축이라든가 운영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이 다음에 별도로 한번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최미숙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제가 아까 1페이지 위원장님께서 말씀한 부분이 궁금했는데 그 부분은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들었고요.
지금 업무보고 16쪽에서 26쪽입니다. 지금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및 개발사업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은 융합전시관, 박물관, 체험관, 융합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이렇게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역 콘텐츠 발굴 및 개발 부분에서 개발 부분이 지금 대부분이에요.
사업 기간 내에 콘텐츠 개발 신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업목표나 이런 게 설정돼 있습니까?
콘텐츠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 그다음에 그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인력들 채용, 그다음에 그걸로 해서 지식재산권 확보하는 그런 목표들이 처음 시작하기 전에 설정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달성률은 얼마나 됐어요? 몇 프로나 됐습니까?
전체적으로 11월 15일, 그다음에 20일까지 해서 완성을 하게 되어 있고, 콘텐츠 개발은 한 80∼90% 정도 지금 완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전남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이 이제 첫 단계인데 기초지자체나 수요조사 할 때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지는가요?
보통 내년도 콘텐츠 발굴 개발 작업을 시작하려면 전년도 12월부터 그걸 하고자 하는 지자체를 선정하는 작업을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별로 어떤 선정 관련해서 서류를 받고 그 서류를 가지고 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지자체를 선정을 합니다.
선정을 하고 선정된 그 지자체와 진흥원 내부 전문가 같이 해서 그 지자체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정하고 그 콘텐츠가 정해지면 진흥원 자체에서 공고를 내려서 그 사업을 하는 기업을 선택을 하고 향후에는 그 기업과 진흥원, 그다음에 지자체가 같이 콘텐츠 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을 합니다.
그러면 대상지 선정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합니까, 전체적으로?
대상지 선정이 한 네 가지 사항으로 해서 대상지 선정을 합니다. 사업 목적, 저희가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지, 사업 환경이 그 지자체에 있는 그것과 적격성을 가지고 있는지, 사업 소재가 우수성이 있는지, 그다음에 사업 결과를 가지고 나중에 활용도는 있는지 해서 지금 매년 작업은 하고 있는데 계속 해가 지날수록 경쟁률은 계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승하고 있어요?
그러면 지역적으로 분포는 22개 시군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초지자체별로 열의를 가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아직까지도 한 군데도 안 한 데도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이 콘텐츠 개발을 하고 나름대로 그 지자체에 있는 전시관, 박물관에 설치를 해서 관광객이나 지역민들이 이용을 하게 되면 나머지도 계속적으로 들어오는 사항들이 발생이 됩니다.
그러면 전남에 콘텐츠와 ICT 이런 발굴할 수 있는 기업들은 몇 프로나 됩니까?
전체적으로 현재 이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는 자격을 그렇게 따지면 주관이 있고 참여가 있어서 주관은 전남에 본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 참여는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전남의 기업들 순천, 나주, 목포에 있는 그런 기업들이 계속 참여를 하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시도에 비해서 전남의 비율은 얼마나 돼요? 미비하고 저기 한 점은 없습니까?
나름대로 어떤 특별한 기술을 요구할 때는 주관과 참여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업체들의…….
묶어서 들어오는 경우도 발생이 되고 갈수록 전남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는 그런 상황이 지금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미비한 적은 없어요?
기술적으로 보면 전남의 기업들이 다른 데 서울이나 경기에 있는 기업들보다는 조금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나름대로 커버를 하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데보다는 앞서가야 될 것 아닙니까?
계속적으로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면 전남의 기업들도 이 사업을 하는 경험이 생기는 거고 기술 개발이 생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부분은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원장님은 이 부분에서 우리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콘텐츠 사업을 하는 데, 발굴하는 데 있어서?
콘텐츠 개발하고 사업을 하는 목적도 있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각 지역에 있는 전시관, 박물관에도 설치를 하고 있고요.
어떤 면에서는 레벨이 좀 질이 떨어지는 그런 작품도 분명히 있지만 몇 군데는 가서 보게 되면 실질적으로 저 작품은 진짜 뭔가 뛰어나고 놀랍다 하는 그런 경우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계속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서 몇 프로나 뛰어난 작품들이 있습니까?
제가 본 것은 청자박물관 강진 쪽과 목포의 목포문학관 그쪽의 작품들이 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한춘옥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한 2∼3년, 3∼4년 전만 해도 메타버스가 굉장히 인기가 좋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간이 2∼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좀 침체되어 있다 할까요? 조금 많이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가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발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도 지금 현재가 아닌 우리가 미래를 한 5년 뒤, 10년 뒤를 내다보고 이런 사업들도 발굴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에 맞춰서 하다 보면 너무 뒤떨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신 그런 사항들은 사업 개발을 함에 있어서 염려 사항으로 더 체크하고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래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아까 벤처기업 부분에서 입주 업체들 현황을 보니까 81쪽인데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지금 81쪽 맨 위를 보면 강제 집행 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81쪽에.
입주 업체 현황에서 보면 81쪽에 강제 집행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왜 강제 집행 중입니까? 임대료를 안 내서 그렇습니까?
예, 맞습니다. 임대료를 안 내고 본인들이 사무실을 잠가 놓고 안 나오는 상황들이 발생돼서 그게 나주 쪽에 한 2건 정도, 목포 벤처에 한 2건 정도 해서 저희가 명도 소송을 하고 그다음에 강제 집행까지 진행되는 사항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무리가 됐나요? 아직 마무리가 안 됐습니까?
아니, 지금 계속 진행 중입니다. 단기간에 끝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왜 이걸 안 내고 있나요? 계약할 때, 입주할 때 그 조건이 있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잠가 놓고 연락도 안 되고 본인이 안 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저희도 이제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절차를 밟아서 소송을 하고 진행을 하다 보니까 시간이 좀 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종 입주일이 2008년인데 입주 기간은 몇 년입니까?
보통 한 6년 정도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간이 10년이 넘었지 않습니까, 2008년에 입주해서?
현 상태에서는 졸업 제도가 있지만 그전에는 졸업 제도가 없어서 작년에 해서 졸업 제도를 만든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관심을 갖고 해야 돼요. 들어오고 싶은 사람은 이런 분 때문에 못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예, 그런 경우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걸 기회로 삼아서 이런 부분도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최미숙 위원님 수고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은 최선국 위원님입니다.
질의라기보다 몇 가지 한번 여쭤올게요.
자, 우리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금 전체 예산 중에서 제가 보기에 대행사업이 거의 대부분인가요? 아까 우리 원장님 답변 중에 “저희 원의 목적은 예를 들어 공모사업들 수주를 많이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래요?
예, 보조금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조금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면 자체 사업은 없어요?
자체 사업은 좀 미미합니다.
아니, 미미한 게 아니라 없어요?
작년부터 해서 콘텐츠 어페어를 자체 예산으로 재원 가지고 사업을 한 게 있고요. 나머지는 다 보조금 대행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비 공모가 뜨면 수주를 하는 게 가장 큰 지상 목표입니까?
현 상태에서는 그렇습니다.
이게 만약에 역량이 있는 분들이 국가에 이런 제안들을 해서 이런 연구 과제를 수주하는 경우는 그러면 없습니까? 연구 과제가 아니라 이제 실행 과제겠죠. 그러니까 연구원이나 이런 박사급들은 이런 분들은 안 계세요?
저희 진흥원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요. 나머지…….
그냥 브리지 역할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 지역에 있는 기업들 말씀하신 그런 기술들이 있다면 저희 진흥원과 같이해서 사업을 공모에 수주를 하는 사항들입니다.
그러니까 문화산업진흥원이 브리지 역할을 해서 기업들을 데리고 들어가서 사업을 수주하는 구조다?
예, 맞습니다. 기술력을 가지고 저희가 사업을 하는 경우는 아닙니다.
다른 연구들과는 위상이 전혀 다르긴 하네요.
그래서 좀 여쭤볼게요.
이 사업들이 82페이지 행감자료 보면 물론 지금 일몰된 사업이긴 합니다. 전남 유틸리티 산업 지원 공유센터 운영 그래서 이게 지금 사실은 중소 선박들 관련된 내용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사업이 왜 여기에 들어와 있어요? 유틸리티 영어가 들어가서 그랬나? 이건 아무리 봐도 제가 보기에는 TP에서 했어야만 되는 사업 같은데?
아니,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원장님도 지금 조직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효율화를 해야 된다 이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드려 본 말씀이에요. 내가 보기에는 아무리 봐도 뜬금없는 사업인데 그래서 제가 영어가 들어가서 잡는가? 디지털 영어 들어가면 다 이쪽 사업인가 제가…….
그래요?
예, 이게 스마트 유틸리티 같은 경우 스마트 생산 자동화 해서 선박 설계 소프트웨어도 들어 있어서 저희 쪽에서 지원을 했던 그런 사항들이 조금은 있습니다.
유틸리티 자원공유센터가 해양 설계 생산 관련 기업인데 그래요?
아니, 제가 왜냐면 이 진흥원 이런 곳들이 대부분 대행사업 위주만 하기 때문에 맨날 행감 때 털려요, 자체 사업 안 하고 있다고. 저기 우리 환경산업진흥원도 똑같은 형식입니다.
저희 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ICT 부분에 대해서 다른 쪽과 좀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도 그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전남의 큰 틀이 콘텐츠와 그다음에 ICT, 소프트웨어 이런 걸로 봐도 되겠습니까?
지금 전남에 이 관련 대학이 몇 개 있어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ICT와 소프트웨어 관련된 대학이? 그 과가?
ICT, 소프트웨어 관련되는 일반 대학에는 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쪽에 또 관계되는 게 게임 쪽도 있고, 그다음에 웹툰, 애니메이션도 있기 때문에…….
그러면 마이스터고는요?
마이스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없어요?
없어요? 특성화고 말씀입니다, 특성화고.
송정리에 아마 송정리 쪽에 마이스터고는 따로 있는 걸로는 알고 있는데 전남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제가 이 말씀을 여쭙는 이유는 자, 이 아이들이 특성화고부터 시작해서 예를 들어 지역에 있는 대학을 가서 소프트웨어 기술자나 디자이너나 이런 데 취업을 하고 싶을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물론 대부분 다 교육을 뭐 인 서울을 해서 대학을 가거나 그런 경우도 있겠고, 혹은 이 소프트웨어 과정이라는 것들이 대부분 전공자만이 아니라도 예를 들어 교육을 받아서 되는 경우도 취업이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지역에 취업하고 싶은 아이들도 있을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지금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관련 인 서울을 한 아이들도 이 관련 과에서 나오더라도 취업을 지금 못 하는 있는 것들이 사실이니까, 그렇죠?
그렇지만 저는 이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난다라고 보고 그리고 앞으로 이런 수요들을 지역에서 만들어 주는 게 이 본 원의 역할인 것 같아요.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KDN 출신이시죠?
이 KDN에서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지금 10회째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 하고 있죠?
예, 올해 11월에 할 계획입니다.
여기 그 계획이죠?
이게 지금 광주·전남 지역만 한정했고 제가 보기에는 올해부터인가 작년부터인가 고등학생들은 광주·전남을 탈피해서 전국에서…….
예, 마이스터고들이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공모한다라고 들었어요. 여기에서는 그러면 무슨 역할을 하세요,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가 뭐 여쭤보냐면 관련해서 공모전 같은 걸 하세요, 독자적으로?
그 외에 저희 쪽에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인력 양성 부분은 저희 광양 쪽에서 하는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이 있습니다.
자, ICT 이노베이션 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예, 거기에서 재직자나…….
지금 이게 2년간 연장이 됐죠? 그렇죠?
동신대, 청암대, 목포대, 전남대 이 4개 대학이 지금 결합돼 있는 구조입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그렇죠?
광양에 지금 200평 정도 되는 그 교육 운영 거점을 만들었네요. 그렇죠?
2개 대학, 그러니까 동부에 2개 대학, 서부에 2개 대학 지금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러면 서부는 어디에서 교육받아요?
직접 가서 교육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가서 광양에서 교육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광양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직접 대학교를 가서 교육하는 경우도 있고…….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있는 그거 말씀하신가요, 광양에? 이노베이션 센터가 어디에 있어요? 지금 이게 2년이 연장됐잖아요.
목포대 쪽에서 방학 때 교육하는 경우도 있고요. 온라인으로 교육하는 경우도 있고, 광양 커뮤니티센터에…….
그러니까 776㎡로 교육실이 있대요.
그래서 제가 양 대학을 이렇게 동·서부 배치를 해 놓은 것들은 골고루 교육하라는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 나중에 사실은 이게 말 그대로 지금 벌써 4년간 1820명가량 교육을 받았네요. 그렇죠?
또 공무원들도 교육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광양에서 매칭을 받기 때문에 광양 공무원들도 ICT 관련해서 세미나나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지역 대학생들 서부권 지역 대학생들은 어디에서 수업을 들어요?
직접 거기 와서 교육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와서 교육받는 게 아니라 2년이 그러면 연장이 됐으면 그러니까 이 지역에서 꿈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예를 들어 뭔가는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편의를?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쪽 서부권에 교육장을 만들기는 아직 계획을 만들지를 못했었고요. 실제 온라인 교육도 하고, 대학교 나가서 교육하는 그런 경우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빛가람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이건 어디에서 운영하는 거예요?
빛가람 소프트어 아카데미…….
아닐 거예요, 왜냐하면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하고 있기 때문에.
자, 다시 정리를 할게요. 뭐냐면 저는 물론 이 소프트웨어나 ICT 쪽을 교육받는 이 기관을 물론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할 수는 없지만, 교육기관을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업을 유지한다면 훨씬 더 좋기도 하겠죠.
이것과 관련해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사업들의 지역별 편차를 줄이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할 수 있다라고 봐요.
자 두 번째,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제가 자체 사업이 전혀 없다고 그랬잖아요. 이 아이들한테는 수상 경력이 어마어마하게 도움이 될 거 아니에요?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런 공모대회라도 저는 하셔야 된다라고 봐요.
저희 미래채용 사업이 있어서 초중고 대상으로 해서 금방 위원님이 말씀하신…….
아니, 대학교 재학생들이요. 중학교까지 제가 내려가는 건 모르겠고 쉽게 이야기하면 고등학교와 대학교 취업을 해야 하는 이 아이들이 교육에 목말라 있어요. 적어도 서울까지 가서 교육을 받을 수는 없으니까 여기에서 초급, 중급 정도까지의 교육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야 될 것 아니겠어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이 아이들을 데리고 수상 실적들을 바탕으로 예를 들어 기업과 연결시켜 주는 것도 여기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봐요. 그냥 대행사업을 많이 따는 게 저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 사업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고 그 사업을 수행했을 때 전남 기관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처음 만들어진 사항에 저희가 맞춰갈 수밖에 없는 사항도 분명히 있는가 하면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공모사업들 중에 취업 연계해서 또 나오는 교육 사업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이런 겁니다. 자, 수주를 하기 위해서 쭉 팀을 이렇게 맡는데 정보화문화산업진흥원은 그 외에 이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일도, 교육하는 일도, 기회를 주는 일도 그리고 그 아이들을 기업과 연계시키는 일도 같이 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야만 생태계가 구성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그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아니, 대행사업만 쭈르르 한다고 해서 수익이 8% 남겠죠. 8% 남나요, 7% 남나요?
수입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요? 그러니까 그 수입에 의지해서 이 조직을 유지해야겠다라고 그러면 이 조직은 미래가 없는 조직이에요.
아까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자체사업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 볼 사항이 되겠습니다.
자체사업을 무조건 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전남형, 전남형 말만 하는데 중요한 건 그러면 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을 하셔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여기 보니까 쭈르르 기업들만 나와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아니, 아이들을 안 키우는데 무슨 기업들이 여기에서 만들어지겠습니까?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 그냥 주소만 바꾸면 여기에서 수용하고 말 거예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적어도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한 아이들이 이 관련 과를 졸업한 아이들이 이것을 한 번이라도 통과하고 여기에서 예를 들어 케어를 받고 이럴 수 있는 환경을 마련을 해 주셔야죠. 저는 그게 올바른 상이라고 봐요, 이 원의.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현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윤명희, 위원장대리 최선국과 사회교대)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바로 앞에서 존경하는 우리 최선국 위원님이 정말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 부분에서도 굉장히 공감을 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보니까 여러 가지로 타 기관과 중복되는 사업들도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이를테면 테크노파크에서 이런 일들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일들도 있고, 그런데 뭔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업무적인 협의들이 충분히 돼서,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현재 인력 문제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그런데 정원은 제대로 채워지지도 않고 그러는데 이렇게 그냥 방만하게 저기 하기만 할 일은 아니다. 무조건 공모 따 왔다 해서 다 하는 게 아니라 이관할 건 이관하고 제대로 할 것은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라면 이게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이렇게 일들이 진행되고 있지 않느냐?
그런 의미에서 저는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다. 지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70대 이상이 스마트폰 보유율이 63.1%이지만 일반 국민은 98.3%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보급률도 보유율도 낮은 상태이지만 문제는 이제 요즘 저희들 같은 경우도 음식점에 가면 키오스크로 주문을 다 해야 되고 그래서 뭘 어떻게 주문해서 결제를 하고 뭘 해야 될지를 모르는 그런 노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이렇게 헤매고 다니는 그런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자체 차원에서 물론 그런 대안들도 일정 부분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차원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게 제가 보니까 나주를 중심으로 해서 특정 지역 몇몇 지역으로만 이렇게 한정돼 있고 22개 시군 골고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대로 밀착되어서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지를 않은 것 같아요. 그렇죠?
현재 거점 기관별로 해서 사업을 하고 있다 보니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흥원 설립 목적이나 이런 것을 보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뭐 하고, 뭐 하고 이런 여러 저기들이 있는데 그러한 목적과는 조금 부합되지 않는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이와 관련해서 진흥원이 선도적으로 어떤 역할들을 해 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한때 그런 생각을 해 봤던 적이 있습니다. 이건 청년들을 우리 지역에 유입을 하는 아주 좋은 방안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드림 네트워크, 그러니까 어떤 한 지역을 예를 들면 제가 담양인데 담양군 전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서 담양에 들어오면 인터넷 사용료 무료, 핸드폰 무료, 데이터 사용료 무료, 모든 게 무료 이게 요즘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이전에 굉장히 오래전부터 검토를 했던 사항입니다만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적어도 콘텐츠와 관련된 이러한 부분들은 굳이 대도시 아니어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오히려 주로 그런 일들을 하는 게 젊은 청년들인데 이 청년들에게 기본적인 소위 말하자면 원가가 안 들어가는 그러한 기반을 인프라를 우리가 만들어 주고 유입을 시켜낼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필요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분명히.
충분하게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정말 그런 것들이 되었을 때 우리들이 경쟁력을 가져낼 수 있고 많은 청년들이 들어와서 이쪽에서 일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요즘 전남이 신재생에너지 부분을 주력 사업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계통의 문제 때문에 여러 한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분산에너지 특별법도 지금 시행이 되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연결을 시켜 내서 청년들이 와서 콘텐츠 산업 관련 창업하기 좋은 동네, 그렇게 특정 지역을 시범적으로라도 저는 만들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현재 우리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들어서 있는 나주혁신도시 거기의 그 건물 전체만이라도 전부 다 이러한 기반을 깔아 낸다면 저는 큰돈 안 들이고도 많은 청년들이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갖고 계신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을 해서 적극적으로 저는 고민하고 만들어 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청년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그런 이야기를 지금 하시는 거죠?
아니, 소위 정보통신 기본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을 해서 그런 요금 안 내고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를 내는 그러한 네트워크나 이러한 것도 구축을 해 내고 그리고 또 이렇게 하다 보면 관련 업체들이 많이 들어와서 새로 협업도 쉽고 그러다 보면 청년들이 더 많이 들어오게 되고 이럴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구축을 해낼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죠.
전략적으로 그런 고민들을 좀 해야지 그냥 개별적인 사업에만 이렇게 따 와 가지고 그거 사업 수행만 하고 외형만 키우고 이런 것만이 저는 능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문화 콘텐츠 사업들을 그 사업 생태계가 제대로 좀 구축 될 수 있는 그런 기반 인프라를 만들어 내고 그렇게 해서 유치를 시켜 내는 이런 노력들이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볼 때 그런 근본적인 이런 것들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일본 지역 같은 경우도 드림 네트워크라고 해서 이 한 마을을 거기 같으면 유선방송으로 다 엮어 내서 정보들도 공유하고 다양한 어떤 지역의 소식들도 전하면서 지역의 공동체도 활성화시키고 이런 사례들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KT든 대형 통신사들과 조금만 협조하면 통신사들도 크게 손해 볼 그런 일들은 아니에요. 그래서 한 지역에 하나의 시스템만 잘 구축을 해내면 이게 얼마든지 다른 지역에 하나씩 또 만들어 내는 것은 일도 아니죠, 그 모델을 그대로 따라서 이렇게 한다라면.
얼마 전에 저희 도의회에서 일본 고치현의 의회와 우호교류 때문에 다녀왔었는데 거기를 갔더니 고치현에 만화 베이스라는 그런 센터가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를 보니까 공모 사업들을 진행하는데 우리 전남에 있는 고교생이 거기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도 되고 이런 것들을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최선국 위원께서 조금 전에도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마는 저는 우리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도 뭔가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수상 경력도 중요하고 또 이와 관련돼서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 그런 청년들에게도 자부심도 심어 주고 이럴 필요가 있어요. 이게 큰돈 들어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함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좀 전에 문화재단하고 관광재단하고 이야기하면서도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만 관광재단, 문화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곳이 굉장히 밀접한 연관성들이 아주 많습니다. 서로 그리고 협력해야 될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지금까지 3개 기관들이 한 번도 모여서 이야기해 본 적도 없고 그런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정례화해서 다양한 콘텐츠들도 개발을 해 내고 또 다양한 관광 자원들도 개발을 해 내고 이렇게 하겠다라고 다들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원장님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함께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고, 저는 사실 우리가 광주가 이제 아시아 중심 도시 해서 이렇게 해서 아시아문화전당이 지금 들어서 있고 그러지만 광주·전남 같은 경우 굉장히 문화 콘텐츠들이 풍부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와 관련된 산업들이 충분하게 발달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안타깝고 그러는데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그러한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좀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문화 콘텐츠 관련 창업 생태계들이 폭넓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도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유튜브 시대이고 그러는데 지금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가 가 봐도 많은 입주 업체들이 들어와 있습니다마는 공유 스튜디오 하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 그러는데 이런 정도는 만들어 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많은 업체들도, 많은 도민들이 와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성을 해서 당분간은 전문적인 업체들이 위탁을 하든 아니면 함께 공동으로 관리를 하든 아니면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직접 관리를 하든 그건 굉장히 필요하다고 보는데 원장님 한번 의견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주 기업들이 필요한 사항들을 다시 체크해서 조치를 취할 계획이고, 기업지원센터의 유튜브 룸 관련해서는 따로 지금 방을 지정해서 그 부분은 입주 기업과 이야기하고 조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더 많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개발도 되고 또 많은 관련 업체들이 전남에 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제가 한 가지만 주문드릴게요.
앞으로 업무보고서나 예산설명서에는 제가 보기에는 진흥원은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무슨 말이냐면 국비·도비 사업, 자체 사업을 나눠서 적어서 명기해서 오세요.
그러지 않으면 진흥원이 변했는지 안 변했는지를 확인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문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민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최선국, 위원장 윤명희와 사회교대)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시간이 좀 많이 지나갔는데, 원장님 위원들이 요구자료를 내면 어떠한 결재 라인을 통해서 요구자료를 제출합니까?
자료 만들고 나서 제가 보고 최종적으로 제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자료를 만들어요? 담당자가요?
예, 담당자가 만들고 팀장이 저한테 보고를 합니다.
있는 자료를 그대로 카피해서 보내면 되는데 담당자가 해서 팀장 하고 그리고 본부장이 있습니까?
아니, 팀장한테 제가 보고를 받습니다.
팀장께 보고받고 자료를 의회로 보냅니까?
그런 절차들을 다 지키고 계세요?
지키고 계세요, 안 지키고 계세요?
그걸 지키고 계세요?
일일이 확인합니까?
세세하게 내용 자체는 보지는 못하지만 내용이 어떤 내용이고…….
그러니까 자료를 가공해서 하는 사례는 없어요?
예, 그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없어요?
본 위원이 우리 위원회에서 자료요구를 해서 지역기업 지원현황 일체를 자료요구를 한 것 기억하세요?
알고 계세요? 그 뒤에서 좀 도와주세요.
지역기업 지원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못 받은 것 같습니다. 지역기업 지원현황 말씀이십니까?
지역기업 지원을 383회 임시회 추가자료에 나왔던 사항일 건데 그걸 모르고 계세요?
결재했어요?
예, 보고는 받은 것 같습니다.
보고받았어요?
거기에 통합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총사업비가 1억 8000입니까? 맞습니까?
행감에 오면서 그런 최소한 의회에서 요구한 자료 정도는 전부 다 챙겨 가지고 오는 거 아닌가요?
행정사무감사를 받고자 이 자리에 피감기관으로 지금 오시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지금? 이게 행감의 자세예요?
융합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이 얼마예요, 총사업비가?
이게 지금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현주소입니까?
본인들이 저희들한테 제출한 자료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융합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이 1억 8000입니다.
거기에 지역기업 할당이라는 게 뭐죠?
그 콘텐츠를 개발하는 지역기업에다 나가는 지원 사항입니다.
그러면 1억 8000인데 1억 5500이다 그랬어요. 나머지는…….
현물 아마 출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 사업비 1억 8000이고, 기업에 나가는 게 1억 5000이고, 나머지 3000은 운영비와 여타 사업 내용에 필요한 비용입니다.
그렇게 해석이 되죠?
그러면 전시관·박물관 체험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총사업비 1억 8000 중에 1억 6000이죠?
지역기업 할당에? 그러면 2000만 원은 운영비로 떼었네요? 맞습니까?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9억 5000 중에 지역기업 할당이 7억 5000이에요. 나머지 2억은 운영비입니까? 원장님 지금 알고 답변하시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2억 중에 1억은 현재 운영비로 들어가 있고요. 나머지 1억은 현재 서울에서 전남도에서 개발됐던 콘텐츠를 외부에 보여주는 미디어 쇼룸 행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간 1억입니다.
비용이고요?
그러면 AI 기반의 장 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62억입니까?
62억 중에 지역기업 할당이 3000만 원 맞습니까?
이거 맞아요, 3000만 원? 그 표 없습니까, 지금?
표에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맞습니까?
그 지역기업에 몇 개 기업에다 이거 나눠준 겁니까?
300만 원씩 10개 기업이고 1차 연도여서 컨설팅 사업만 들어가 있습니다.
300만 원씩 10개, 62억을 총사업비 중에서 300만 원씩 10개 기업에 줬다. 이 자료가 맞다 이 말이죠?
300만 원씩 3000만 원 가지고 나머지 그러면 61억 7000만 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연차 사업이어서 1차 연도, 2차 연도, 3차 연도 해서 사업이 따로따로 있기 때문에 1차 연도는 개발비와 장비 도입 비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방향이 맞습니까, 그러면?
예, 1차 연도 지나서 2차 연도, 3차 연도부터 이제 기업 지원을 하고 실제 그 시스템 가지고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금액들은 지금 전부 다 유보금으로 가지고 있다 이 말이죠?
구체적인 자료는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도 예산 반납액이 어느 정도 됩니까, 올해 반납금이?
원장님!
최소한 우리가 이건 본 위원회에서 이번 행감 자료로 자료요구 한 겁니다. 위원회에서 자료요구 한 것 정도면 들여다보고 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원장님이 지금 업무 파악이 안 되고 계십니까? 2021년도 반납금은 얼마예요? 질문하면 한 2분 드려야 됩니까?
2022년도는 반납금이 얼마예요?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행감받는 수감 자세가 제가 지금 의원 생활 15년째를 하면서 매년마다 행감을 하는데 이런 피감기관은 처음 보고 있습니다. 뒤에 뭐 때문에 앉아 있습니까, 지금? 떽스러운 것을 질문한 것이 아니라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 41페이지에 나와 있는 거예요. 위원회에서 행감 자료요구를 하면 최소한 그 정도는 학습을 하고 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2021년도 반납금이 얼마예요? 2022년도는 얼마입니까? 매년 추이가 본 위원이 매년 20억이 넘습니다. 반납금이 많은 것은 사업계획이 잘못됐거나 관리가 잘못된 거 아닙니까?
예,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뭡니까, 둘 중에 하나?
두 가지 다인 것 같습니다.
원장님!
2021년도, 2022년도, 2023년도 줄어들지 않고 반납금이 계속 이렇게 생기는 요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고서 작성해서 본 위원회에 보고해 주세요.
지금 원장님이 답변을 못 할 것 같아요.
최소한 반납금에 어떠한 사유가 있었는지 어땠는지 이야기가 나와야 되는데 원장님 전혀 이야기를 못 하잖아요.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행감을 다시 해야 되겠네요.
용역 본 위원이 추가 자료요구 한 거 결재했습니까?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추가 자료요구 한 거 결제했어요?
최근 3년 치 것을 추가로 자료요구 한 거 봤어요?
그러면 보고 어떤 것들을 느끼고 오셨어요, 결제했으니까? “아, 그래도 신민호 위원이 이것을 뭘 질문을 하려나?” 느끼고 어떤 사항을 발견하고 오셨어요?
용역 나간 것 중에 분명히 수의계약 한 것도 있을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하고 왔습니다.
대개 용역 하면 그 과정이 어떻게 됩니까? 용역 과정이 보통 용역 사업이 되면?
발주를 하고 그 용역에 대해서 수의계약에 해당될 경우 수의계약 적합 대상을 심사를 하고 그 부분에 문제가 없는지…….
또 그리고?
그래서 용역이 진행되면?
용역 검토를 하고 진행이 잘되는지도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착수보고 돼야 되겠죠?
중간보고 해야 되겠죠?
최종보고 과정 거치죠?
그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됩니까?
계약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면 어느 정도 걸려요? 계약 단계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돼요?
45일, 한 두 달 정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을 두 달이나 해요?
자, 용역 한번 봐 봅시다. 2024년도 용역만 이야기하겠습니다. 2023년도, 2022년도까지 가면……. 2024년도 전라남도 주요산업 연계 디지털 신규과제 기획 연구용역 했어요. 4200만 원짜리입니다. 그렇죠? 맞습니까, 틀립니까?
2024년도 연번 47번 보세요. 뒤에 용역 담당하는 본부장이나 팀장님 안 계세요?
경영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마이크 켜세요.
우리 원장님께서 저렇게 업무 파악이 안 되는 걸 처음 봤습니다.
용역이 보통 하면 일단은 계약하는 데 거의 한 달 정도 소요되죠?
저희가 약 평균 45일 정도…….
계약하는 데요. 공고 띄우고, 전부 다 계약들 추진해야 되죠?
지금 전라남도 주요산업 연계 디지털 신규과제 기획 연구용역 4200인데 이것이 며칠 걸린 걸로 나와요?
총용역 기간 말씀하십니까?
55일 걸린 걸로 나와요, 계약 기간 해서. 전라남도 디지털산업 진흥 전략 및 실행 계획 수립 연구용역 6900만 원이죠?
이거 며칠 걸린 걸로 나와요? 38일 걸린 걸로 나옵니다. 맞습니까?
어장 관측장비 구축 및 데이터 관측 최적지 조사 용역 50일 걸린 걸로 나와요. 이것은 1억 6000만 원짜리 용역이에요. AI 기반 수산양식 공간 지능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 수립 용역은 61일 걸린 걸로 나왔습니다. 이것은 1억 4000짜리 용역입니다. 1억 7000이죠. 1억 7000짜리, 아니 1억 1700이겠네요, 1억 1700.
이런 용역이 1억 정도가 되는 용역이 두 달이 채 안 걸려 버려요. 가능하다고 봅니까? 그 기간이 지금 연말로 몰려 있어요. 본 위원이 뭘 지적하려고 하는지 알겠습니까?
말씀해 보세요.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그 사업들이 대부분 실은 이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들에 들어 있는 용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물리적으로 실제 연구나 구축에 필요한 용역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그런 미흡한 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연말에 급하게 지금 처리를 하고 있는, 급급해서 처리한 것 같아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이런 형태로 해 버린다면 우리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충분한 용역 결과를 얻지를 못합니다. 그냥 하나 마나 한 용역에 지나칠 수도 있어요. 그러지 않습니까? 여러분들도 용역들 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대부분의 경우에는 충분한 용역 기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이제 이런 사안들 같은 경우에는 대신에 저희 저희 경영 파트에서 행정과 관련된 소요 일자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줄여서 실제로 용역 기간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왜 이 지적을 하냐면, 이제 실장님 들어가세요. 원장님, 왜 이 지적을 하냐면 매년 반복되는 거예요. 연말에 몰려서 부랴부랴 이런 형태의 용역들은 안 해야 됩니다. 하나 마나 한 용역이 될 수 있는, 부실한 용역이 될 수 있는 과제가 남기 때문에 그럽니다. 지적합니다.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니까 나주 지역의 반경 1㎞ 안에 진흥원 본원을 포함해서 총 5개의 건물이 있더라고요. 맞습니까?
본원과 도교육청에서 무상 임대한 건물을 제외한 3개의 건물에서 월 임차료가 얼마 정도 나가죠?
600, 800, 1100만 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1600입니다, 1670.
그러면 1670만 원이면 연간 한 2억 정도 되네요? 임대료가 2억 정도 나가면 운영비는 어느 정도 나갈까요? 임대료보다 좀 더 계상돼서 나가겠죠?
그러면 2배 이상 4억이 넘는 예산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불필요하게 임대료를 너무 과다하게 과다 예산이 소요되지 않는가 한번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임차비와 운영비가 너무 많이 나가는 것 같아요.
예, 그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좀 더 콤팩트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 견해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부적으로도 지금 기업지원센터, 글로벌게임센터 임대료 관련해서 나머지 줄일 수 있는 방법도 검토를 해 보고 혹시나 그걸 옮길 수 있는 방법도 지금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
마이크를 잘 대고 말씀하세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임대료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조속히 방안을 모색해서 본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 효율화 작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 본 위원이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서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요. 운영비, 입주 기업별 상주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자료요구를 했었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상주율이 100%다.
다 100%예요. 이러니 자료에 대해서 신뢰를 할 수 있겠는가? 100% 신뢰할 수 있습니까?
내부적으로 출근하고 자리 지키는 것에 대해서 빈번하게 체크하면서 모니터링을 해야 되는데…….
원장님은 체크 안 해 보셨어요?
몇 번 다니면서 확인을 했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00%라는 것은 저도 좀…….
페이퍼 컴퍼니는 없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예,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세요?
확신할 수 있어요?
예, 확실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조사하세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다시 조사하세요. 100%가 안 됩니다. 이런 형태로 앞으로 자료 제출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특히 행정사무감사의 자료 이런 형태로 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허위 자료 제출했다고 고발하면 원장님 어떻게 그 감내 하실 겁니까?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보고하세요, 이거.
한 가지, 우리 원장님께서 업무 파악에 대해서 굉장히 지금 실망스러울 정도로 업무 파악이 되고 있다. 이야기 안 들었습니까?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번 호되게 본 위원회에서 질책을 당했다라는 얘기 안 들었었습니까?
행정사무감사에 한번 난리가 났다는 얘기 안 들었습니까?
그런데도 이렇게 감사 준비를 하고 오셨습니까?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심히 유감스럽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보고해서 자료 제출하라는 것을 차질 없이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원장님, 지금 재직하신 지가 기간이 어느 정도나 됐습니까?
3년째예요?
3년 됐는데 그렇게 업무 파악이 안 됩니까? 정말 이런 조직을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그 계약직을 그래서 42명이나 끌고 가죠. 그 조직이 조직이겠어요? 계약직으로 6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도 공무직으로 전환도 안 시켜 주고 왜 그런 식으로 운영합니까, 조직을? 도대체 원장님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이 감사장에 오셨습니까?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우리가 다시 그 현장에 가서 다시 한번 감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위원님들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시원하게 답변한 것이 있습니까, 지금?
조직은 조직 자체가 지금 엉망진창이고 위원님들이 지적하면 하면 거기에 대한 뭐 답변도 제대로 안 되고, KDN이 뭐 하는 곳이었습니까? 전에 근무했던 데가 한전에 뭐 시설이나 이런 것 관리하고 그런 분야 아니에요? KDN이 뭐 연구원입니까?
조직의 장이라는 것은 콘텐츠 개발만 해 갖고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재무, 회계 전반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는데 이렇게 감사 준비를 안 해 가지고 이 자리에 온 그 자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이 감사장에 왔는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아무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예산안 심사하기 전에 우리가 직접 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가서 저희들이 이 감사 대비한 철저한 조사를 한번 하고 우리가 예산안 심사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아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길 바라고,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여기서 마치고 내일은 에너지산업국 등 3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정보산업문화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조건부로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 03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문화융성국>
국장 박우육
문화예술과장 노영환
문화자원과장 김지호
문화산업과장 김성원
농업박물관장 김옥경
도립도서관장 박용학
도립미술관장 이지호
<(재)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
사무처장 정명섭
기획경영팀장 임진호
문예창작진흥팀장 강기문
생활문화진흥팀장 강수정
공연장운영팀장 직무대행 서선숙
문화재연구소장 직무대행 곽명숙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김형수
국제수묵비엔날레 기획부장 장연희
국제수묵비엔날레 운영부장 박명희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이인용
감사실장 권준아
경영지원실장 박복길
콘텐츠진흥본부장 양선희
ICT융합본부장 이광호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장영일
속기공무원 이승균
속기공무원 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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