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강문성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행정국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3일 유명을 달리하신 고 김호진 위원님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그리고 도민 행복과 도정 발전을 위해서 쉼없이 달려오신 위원님들의 노고에도 새삼 경의를 표합니다.
올 한 해 저와 자치행정국 직원은 도민이 공감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책 추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했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정책대안을 제시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서 남은 시간 정책의 완결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장영철 총무과장입니다. (인사)
심재명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인사)
이영춘 세정과장입니다. (인사)
김준철 회계과장입니다. (인사)
강경문 고향사랑과장입니다. (인사)
김성훈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부터 7쪽까지 일반현황과 2024년 비전과 추진방향은 유인물로 대체코자 합니다.
먼저 그러면 총무과 소관 업무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조직문화 혁신으로 즐거운 직장 만들기 추진입니다.
직원들이 조직문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연초에 계획한 3대 중점 과제와 직원 행복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내 모든 회의는 9시 이후에 개최하고 연가 등 복무 결재권한을 팀장으로 내려서 연가 및 유연근무를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7급 이하 직원 해외시찰·견학, 영(young)한 워크숍 등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은 2030세대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달 중에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조직문화 변화의 정도를 살펴보고요, 또 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내년도 조직문화 개선 계획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 지역혁신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역혁신 사업은 9개 시군에 15개 사업을 선정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또 20건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서 17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 격려했습니다.
연말에 성과공유회와 경진대회 등을 개최해서 적극혁신·행정 확산 분위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 미래 도정을 책임질 우수인재 채용입니다.
인재 채용 시 인성검사와 심층면접을 통해서 공직 적합성 사전 검증을 보다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충원 직렬은 선발 방식 변경 등
채용 방식을 개선하고 특히 기술직렬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경력채용 비율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16쪽,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경쟁력 있는 공직 문화 조성입니다.
맞춤형 직무교육과 신규 직원 적응력 강화 교육 등을 통해서 경쟁력 있고 생산성 높은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구소멸, 저출생 등 도정 주요 현안과 사회적 담론을 주제로 한 전남포럼을 아홉 차례 개최했으며 국외정책연수, 외국어 교육,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에 정책연수 결과 보고 및 성과 발표회를 개최해서 우수 사례를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17쪽, 전문성과 공정성에 기반한 인사행정 구현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 소통과 배려의 공감인사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사사랑방, 인사고충방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서 인사고충을 상담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인사로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여건 조성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다양한 복지혜택 및 맞춤형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직영으로 전환한 구내식당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이 외에도 체력단련장, 심리상담실 확대 운영, 문화체험활동비 신설 등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전라남특별자치도를 설치해서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보해 지역 주도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고 그 성과와 선도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너지, 관광, 농어업, 첨단산업 등 지역 비교우위 산업에 맞춤형 특례권한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앞으로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2쪽, 현장중심의 도민 소통·협력 강화입니다.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위해 대화채널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기존 도민 대화는 올해부터 정책비전투어로 이름을 바꿔 서울과 부산 또 화순과 장성에서 지역 미래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아울러 중앙-지방정책회의,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등 도, 시군 또 중앙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과 시군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23쪽,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한 합리적 조직운영입니다.
인구청년이민국과 인재육성교육국 신설을 담은 7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도정 현안과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췄으며 앞으로 관계법령 개정 및 신규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24쪽입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2030년까지 총 8000개 마을을 지역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으로 만들고자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3878개 마을을 조성했습니다.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데 선도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고요. 또 지원이 종료된 다음에도 이런 마을들의 사후 관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5쪽, 김대중 정신 계승·발전 기념사업 추진입니다.
전남이 배출한 세계적인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을 선양하고 또 삶과 업적을 기리고자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1월 김대중 대통령 탄생일에는 김대중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에는 김대중 100년 평화페스티벌을 개최해서 김대중 정신의 세계화 범도민적 계승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연말에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행사 등을 개최해서 김대중 정신 계승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6쪽, 5·18 민주화 계승 및 올바른 과거사 정리 지원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도, 시군 기념행사를 통해 5·18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에게 명예수당, 생활지원금, 장제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또 과거사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하는 데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당한 국가 권력과 과거사로 희생된 피해자를 위로하고 현실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27쪽입니다.
인간 존엄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보장을 위해서 2024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또 자치법규 사전인권영향평가, 인권강사 양성 등 다양한 인권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증진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세정과 소관입니다.
31쪽입니다.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충하고자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9월 말 현재 도세는 1조 9327억 원을 징수해서 목표액 대비 77.7%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반복·고질적인 체납에 대한 징수 활동과 탈루·누락세원 방지를 위한 세무조사 활동 등을 강화해서 세수 확보 달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2쪽,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연초에 세운 지방세 세무조사 종합계획에 따라서 261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로 136억 원을 6개 시군 공정과세 점검으로 13억 원을 각각 추징했습니다. 건전한 납세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군과 합동 세무조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3쪽,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로 지방재정 안정성 강화입니다.
세입 확충을 위해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9월 말 부과액 기준으로 일반회계는 77.2%, 특별회계는 97.3%를 징수했습니다. 연말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서 자진 납세를 유도하고 또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추적조사 등 행정제재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34쪽,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도민 권익 보호입니다.
7월부터 9월까지 지방세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해서 도세는 부과액 대비 약 98%인 1조 9327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또 지방세에 관한 이의신청 및 심사 청구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 12월까지 시군과 함께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해서 이월체납액 징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회계과 소관입니다.
37쪽,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입니다.
공사·용역의 신속한 대가지급을 위해 선금 지급 한도 내에서 회계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지금 56%를 집행했습니다. 아울러 사무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직접 구매를 확대하고 물품구입 검수 체계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 일상경비 검사와 회계 담당자 교육을 통해 회계처리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지도점검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38쪽, 도내업체 보호 및 육성 또 투명한 계약행정으로 도민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각종 계약 시 지역제한, 지역의무공동도급, 지역업체 하도급 우선 참여 등 도내업체 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해서 지역업체를 육성하고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해 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혁신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도내 혁신기업이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39쪽, 공유재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공유재산 실태 조사에서 드러난 무단 점유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또 장래 행정 목적의 필요성 등을 감안해서 매각 또는 임대 등 사용, 수익, 처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변동재산 등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40쪽, 지역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적정 원가 반영 등 합리적 계약심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 시군, 출자·출연기관 발주사업비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총 840건의 계약심사로 약 228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연말까지 계약심사 집중처리기간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 도내 생산제품 구매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업체 수주율을 끌어올려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41쪽, 도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청사 시설 개선입니다.
청내 주차장이 부족해서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민원인 전용 주차빌딩을 짓고 또 우회도로를 개설해서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교통 흐름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민원인 전용 주차장은 행정절차를 마치고 12월 중순에 착공해서 2026년 5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공사로 인한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기간 내에 공사를 완료하고 또 주차 분산 계획수립 등 사전 대책을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고향사랑과 소관입니다.
45쪽, 차별화된 고향사랑 기부제의 활성화 전략 추진입니다.
9월 말 현재 시군을 포함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65억 7000만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83% 수준입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11월부터 기부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시기별·지역별 홍보 활동과 기부자 예우를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강구하여 2년 연속 전국 1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46쪽, 지역발전의 동반자인 출향도민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를 더욱 건실하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14차례의 도정설명회를 개최해서 향우들을 초청해 소통과 교류를 넓혀 나가고 있으며, 현재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약 52만 명이 돌파했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조력자와 후견으로서 우리 서포터즈가 적극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 소관입니다.
49쪽, 도민 체감, 정부-지자체-민간 협력 통일행정 확대입니다.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지방의제를 발굴하고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통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통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민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50쪽,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업 및 고용을 알선해 온전한 자립을 돕고 또 청소년 재능개발과 전남 정착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최대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24년 주요 현안입니다.
먼저 53쪽입니다.
지역발전 모색과 현안 정책 중심의 도민 소통을 위해서 정책비전투어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도민과 대화를 확대 개편해서 맞춤형 지역비전 제시 및 토론으로 지역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서울과 부산에서 도정 성과에 대한 비전에 대해서 공유를 시작했고요.
또 9월과 10월 화순과 장성에서 각각 지역 발전 7대 비전을 발표하고 도와 시군이 동행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 정책비전투어를 지속 개최해서 도민과 함께 지역 성장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4쪽, 전남만의 매력있는 기금사업 추진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의결을 얻은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은 마을주민 서포터즈와 또 기부자와 전문가가 함께 체험형 상품 등을 개발해서 답례품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마을 수입 중심의 창출원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