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3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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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경제관광문화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3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기업도시담당관·(재)전라남도관광재단·(재)녹색에너지연구원
일 시 : 2024년 11월 5일(화) 09시 50분
장 소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
(09시 58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4년도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서순철 기업도시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기업도시담당관에서 추진해온 각종 시책과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서순철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 부위원장은 건강상 문제로 부득이 금일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기업도시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선서 후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는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2항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들은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서순철 담당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5일
<기업도시담당관>
담당관 서순철
개발기획팀장 기낙구
튜닝밸리조성팀장 박주환
경주장운영팀장 남 건
(선서문 제출)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10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주질의가 끝난 후 보충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최선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국제경주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여러 위원님들 지적이 있으실 것 같고요.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유치 현황 이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릴게요.
지금 구성지구에 투자유치가 들어온 게 롯데렌탈 그다음에 데이터센터 25기 그다음에 종교시설 부지로 20만 평 이렇게 들어왔는데 실제로 지금 구성지구에 있어서 어떤 하드웨어나 이렇게 들어오는 거는 없네요, 지금까지는?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롯데렌탈에 대해서는 유치가 실현이 됐고요. 그다음에 지금 데이터…….
이게 원래 이 차고지를 이 계획이 있었어요?
차고지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 있었다고요?
예, 2020년 10월에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유치가 실현이 됐고요. 13만 평 실현이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직접개발이라고 하는데 한양하고 보성이 다 하는 사업이죠?
그렇죠. 그런데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SPC로 저희들은, 그룹하고는 상관없이 SPC 하는 사항에 대해서만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예, 계속 좀 물어볼게요.
그다음에 삼호지구는 지금 숙박시설 건설 및 운영 이거는 계약 체결됐다라는 게 어디까지 나갔다는 걸 의미하는 거예요?
지금 10월달에 금융담당자하고 그다음에 기업 대표하고 여기 SPC 사무국장하고 해서 관계자 회의…….
그냥 투자 의향이 있는 거죠?
예, 의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향이 있는 상태죠?
의향이 있는 상태이고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다음에는 골프장 두 곳 들어온 것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렇죠. 지금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구성지구는 추가로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관련해서 업무협약이 되신 줄은 알고 계실 거고요. 그다음에 한국교회연합회하고 금호도 대상 투자유치를 추진…….
그러니까 종교·숙박시설 들어온다는 얘기 아닙니까?
예, 그다음에 삼호지구에 대해서는 금방 말씀하신 그 내용에 플러스 된 것이 하나가 에너스,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발전시설?
근데 제가 솔라시도를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었는데 계획인구가 5만 얼마라고 그랬잖아요?
예, 그렇죠. 그러니까 해남군 인구가 제가 6만 정도 된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해남군 인구 정도가 예를 들어 정주여건을 갖추고 살아야 되는 도시인데 여기 들어오는 시설들을 보면 과연 자족적인 도시가 어느 하세월에 이게 가능할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물론 뜻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일하시는 건 맞지만 이 관련해서, 주택과 관련해서 택지 관련해서는 얘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택지 관련 말씀입니까?
예, 들어오겠다라는 회사가 있어요, 없어요?
지금 현재 택지 관련은 SGV 관련해가지고 저희들이 들어온 회사까지는 아직 선별이 안 됐지만 자체로 지금 하는 내용하고 그다음에 서울시 SH가 하는 골드시티 관계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이 속도로 우리 완공 속도에 맞출 수가 있어요? 불가능하죠?
내년에는 착공을 할 예정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국장님, 솔라시티가 근본적인 한계는 뭐예요, 국장님이 보시기에는? 그러니까 정주여건을 갖춘 자족도시가 솔라시도의 꿈이잖아요. 그렇죠?
한계가 뭐예요?
기업 유치가 가장 어려운 것이 한계입니다, 지금.
그렇죠?
제가 투자유치 실적들을 보니까 조금 정말 실망스러운 수준이라 그러는 거예요. 그럼 기업들이 안 들어오려고 하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지금 이건 너무나 위원님께서 잘 아는 지금 현재적인 상황에서 3고 현상 때문이나 지금 도심에서 원거리에 위치해 있는 내용이 첫째 번의 사항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자, 일각에서 보면 이거는 사실은 이렇게 보성만의 잔치라고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아니라 사실상 그래요. 그러니까 문제점이 분명히 있단 말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이 상황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차고지 만들었다고 정주여건이 개선될 리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계획 수정이 제가 보기에는 필요한 단계인 것 같은데.
위원님, 제가 좀 답변드려도 될까요?
기업도시 특별법 자체가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이걸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기업도시 특별법이고요. 또 우리 지역은 지금 공유수면이 거의 80%에서 90% 가까이 이렇게 공유수면을 매립해서 산업부지로 아니면 개발부지로 만들다 보니까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비용을 우리가 PF를 금융사에서 해가지고 와서 저희들이 지금 일부 매각한 토지도, 자체 개발해서 매각하는 토지도 70%를 선 금융사에서 가져가버려요. 그래서 30%만 가지고 지금 재투자해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업도시 구역 자체 재투자 개발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좀 감안해 주십시오.
그게 지금 근본적인 한계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맨날 똑같은 보고가 뭐 합니다, 뭐 합니다, 뭐 합니다, 이 얘기밖에 안 나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그럼 뭔가 시각을 뜯어고쳐야 된다라는 거예요. 민자유치 활성화와 관련된 대책들을 종합적으로 수립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제가 오기 전에 그래서 작년도에 비전 발표까지 지사님 모시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비전 발표했을 때 계획된 사업…….
비전이 안 보여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업이 어떻게 보면 이제 틀을 다 잡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세부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재정지원사업도 저희들이 지금 현재 10개 사업 이상을 하고 있고 호텔이나 민자유치사업도 추가로 하고 있고요. 잘 알고 계시는 삼포지구에 관한 사항도 지금 2단계 사업을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시적인 내용이 좀 나올 것으로 저는 예상을 합니다.
자,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국제자동차경주장 주변 부지와 관련돼서 지금 투자와 관련된 의향은 있죠?
의향은 있습니까? 어떤 내용입니까?
이게 체육시설이기 때문에 용도 변경을 해야 되잖아요. 그전에는 엄격한 국비 지원이나 체육시설이라는 엄격한 내용 때문에 저희들이 용도 변경을 검토를 못 했었는데 최근에 와서는 그걸 문광부하고 협의해서 전향적으로 이걸 이렇게 건물이 사용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놔두는 것은 효율성에서 떨어진다. 그래서 좀 전향적으로 MOA 정도 수준의 내용이 된다 그러면 전향적으로 검토해서 용도 변경해서 민간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기업도시에 대한 저는 좀 너무 더딘 발걸음에 대해서 상당히 좀 우려가 있고요. 이거는 앞으로도 제가 보기에는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규제 때문에 못 한다,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다라고 그러는데 중요한 거는 규제를 혁파하든 어쩌든 간에 규제개선 건의를 하든 간에 근본적인 틀을 바꾸셔야 돼요. 매번 똑같은 보고가 올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니, 쉽게 얘기하면 저 정도 기간이 지났는데 아파트 하나 안 지어지고 있는 도시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 어떤 미래가 있겠습니까? 안 들어와서 살고 싶은데, 근본적으로 그거잖아요. 그렇죠?
위원님 우려사항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될 수 있으면 재정사업이라도 빨리 착공을 해가지고 가시적인 내용을 좀 내보여주면 민간투자자도 더 올 수 있는 유인 요건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데이터센터도 송배전망 협약을 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너무나도 지난한 과정이 될 겁니다, 앞으로. 25기 제가 보기에는 이게 쉽지가 않아요. 어제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님도 그 말씀하셨다라고 저도 기사를 봤었는데 근데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제가 보기에는 특단의 대책들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보조금이라든가, 물론 기회특구 관련해서 가업 승계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또 다른 세제 혜택들도 있죠. 그렇죠?
우리 근로소득세 면제 이런 방안이 있죠?
재산세 분리과세.
예,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획기적인 유인책이 없으면 저는 매번 맴돌이할 거라고 봐요.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이 기업도시 특별법하고 지금 경제자유구역청이나 산업단지 개발에 관한 법령에서 기업도시 특별법이 조금 제한적인 수혜를 받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동일한 내용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제도적인 개선을 차곡차곡 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무튼 내년 업무보고에도 똑같은 것 그대로 내용 담겨올 것 같아요. 아마 안 변할 겁니다.
위원님, 조금만 믿어주시고 저희들 응원 좀 해 주시면…….
아니, 그쪽 주민들은 10몇 년을 기다렸어요.
근데 종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들이 출발이 실은 기업도시가 그런 기업도시 특별법 자체가 발생해서 좀…….
기업도시의 미래는 제가 보기에는 화려한 영상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현실이 없어요.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중복된 질의 같은데요, 2번 솔라시도 기업도시 수익구조 대책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지금 기업도시 솔라시도가 특별법에 2005년 관광레저 기업도시로 지정됐고 2010년에 정부로부터 계획승인을 받으셨어요. 받아서 2013년에 개발에 착공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 구성 중인 태양광 발전이 98㎿에다 태양의 정원, 골프장 이게 18홀에 아까 존경하는 최선국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기업도시는 없고 골프장만 78홀 있나요?
지금 구성지구하고 삼호지구는 골프장이 주내용이고요. 그다음에 구성지구에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 있고 그다음에 산이공원이 지금 1단계 조성이 완료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삼포지구는 잘 아시다시피 1단계로 F1경주장 서킷이 지금 건물이 들어서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솔라시도 핵심축 해가지고 구성 도시로 해서 총사업비가 1조 8599억이 들었어요, 투입이. 할 때는 관광, 주거, 일자리, 의료기능을 갖춘 자조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까 지금 계속 반복된 얘기인데 최선국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전남도에 이게 지구조성이 지금 늦고 있지 않습니까?
늦고 있고 재정은 이렇게 많이 쏟아부었는데 실질적인 발전소에서 생산된 이익금은 10원도 배분 안 되나요, 지역 주민들에게?
거기 답변을 좀 드릴까요?
저희들이 SPC가 있는데 SPC에서는 기업도시 구역을 개발을 하고요. 처음에 공유수면을 매립해가지고 부지 조성을 해서 그 부지를 지금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는 사업자한테 부지를 매각을 했습니다. 매각을 해서 그 사업 발전하는 내용은 매입을 해서 발전소를 운영하는 데서 수익금은 수용을 하고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매각 대금에 대해서는 금융사로 전부 다 100% 갔다가 70%는 금융사에서 세이브를 시키고요, 30%만 SPC에 다시 돌려줍니다. 그래서 그 30%를 가지고 저희들이 개발사업을 재투자해서 추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발전에 의한 이익금은 SPC에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지역에다 하면 지역발전기금이라고 해가지고 조금이라도 내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역발전기금 관련 내용은 기초지자체인 해남에 선 지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중 지급은 안 되고요?
그런 부분에서도 저기 해야 되는데. 그런데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운영에 보면 연간 202억 5000여만 원 정도가 들어와요. 그러면 그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거는 해남군으로 들어가서 이게 주민들에게 배분되는 겁니까?
아니요, 거기 이제 발전소에…….
발전소 인근에 있는 분들?
아니, 발전소에 있는 회사에서 그것을 주민들한테 월 50만 원씩 지급을 하고 거기 이익금에 대해서 선 지급해야 될 비용까지 다 정산을 한 다음에 그 차액 이익분에 대해서 투자한 요율에 맞춰서 정산을 하는 거죠.
전체적인 해남군민들한테는 안 주고 발전소 옆의 주변 주민들한테만 월 50만 원씩 주신다 이 말씀이죠?
맞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 주민들도 투자를 했기 때문에, 주민참여형으로 해서 투자를 했고 그 금융비용에 대해서는 지금 발전사에서 그것을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 전남도에서도 지분을 좀 투자를 했지 않습니까, 거기다?
발전사업에는 저희들이 투자를 안 했습니다.
솔라시도 거기에 총사업비에다가…….
구성지구에 대한 SPC로 지금 10%를 참여를 한 겁니다.
우리가 10% 했습니까? 20% 한 것 아니에요?
10% 참여했습니다. 개발공사도 10%를 했습니다.
10%, 10% 해서 180억 투자했나요?
근데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주민들이나 우리 도민에게는 전혀 이익금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사업에 대해서 그냥 많은 예산만 투자했지 이익금이 좀 지분돼야 되지 않습니까?
위원님,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예, 말씀하십시오.
저희들이 언론보도에서 나왔다시피 언제 이렇게 수익이 도에 들어올 수 있냐에 대해서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전자에 설명드렸다시피 수익금의 70%가 PF에 했던 금융사로 들어가고 30%에 의해서 재개발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PF 했던 그 자금이 해소될 때까지는 지금 SPC에 해당되는 구성원들한테 이익금이 배분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PF 했던 금융사에 차입했던 금액에 대해서 상환이 100% 완료가 됐을 때 그 시점부터 저희들이 투자한 만큼의 이익금이 되돌아올 걸로 저희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기약할 수 없겠네요?
지금 현재 저희들이 30년까지로 해놨는데 조금 더 길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이 많은 예산을 투입을 했을 때는 좀 저기도 놔야지 계획서, 거기서 나온 이익금을 거기다 투자하고 거기다 투자해도 우리가 저번에 전반기에 현장을 가봤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개발하려면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투자유치에 애를 쓰고 있다고 했는데 존경하는 우리 최선국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이 질책을 받는 이유가 투자유치를 실현을 그렇게 많이 하지를 못해서 질책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SPC하고 함께 노력을 해서 그게 많은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이거 자칫 잘못하면 지금 태양광이나 풍력이 기업들이 많이 왔지 않습니까, 전남에다 투자를 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그 기업들이 없잖아요. 다 떠나버리고 없지 않습니까? 투자할 기업들이 있나요?
저번에 언론에 보니까 아직 정부에서 저기도 없고 해가지고 다 베트남으로 갔다는 그런 언론도 봤어요. 그럼 지금 여기에 투자할 기업들이 와 있어요?
데이터파크 말씀하신 걸로 생각이 되는데 거기 말고도 국내의 N기업이나 지금 미국의 그런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지금 전략산업국에서 또 투자유치과에서 개별적으로 접촉을 하고 관련 전문가하고 합심해서 지금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거기다 휴양시설, 문화·레저 이런 시설이 많이 들어와야 관광객이나 뭐가 찾아오지 않겠습니까?
지금 골프장만 있기 때문에 지나가다 몇몇 해가지고는 골프장 수입밖에 안 되겠더라고, 가서 보니까. 근데 여러 가지가 사업들이 중복이 돼서 요즘 문화·관광·레저 이렇게 많은 트렌드로 나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것이 제대로 투자가 되지 못하다 보니까 자칫하면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하듯이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희들이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그런 내용에서 오히려 그걸 테마로 특화로 저희들이 이용해가지고 골프 앤 빌리지라고 해서 GV 사업을 지금 계획을 해서 5000세대를 당장 내년에는 개발을 시작하는 걸로 지금 설계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지금 주택사업이 시작될 걸로 좀 봐주시고 거기에 한번 더 내년에 그것이 안 된다고 그러면 크게 질책을 해 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또 제가 느끼기에는 문제점도 있는 것 같아요. 담당자들이 계속 2∼3년, 4∼5년 해가지고 이 사업을 처음에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사업을 추진하다가 2년 있다 가버리고, 2년 있다 가버리고 그러면 이것이 다시 제자리 아닙니까? 연결되지가 않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집행부에서 책임이 있나요, 이것은? 그 많은 예산을 투자해놓고 전문적인 담당관을 넣어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결을 해서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가야 되는데 서순철 국장님도 지금 내년이면 퇴직 아닙니까?
그러다 보면 그 책임을 누가 집니까?
아니죠. 공직자는 부임을 받으면 자기가 책무가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 그러니까 최선을 다하는데 그 자리에 있을 때하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면 일하는 게 그렇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집행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이런 많은 예산을 투입해놓고 그냥 전문적인 조직을 놔두고 그게 계속 이어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거기에 얽매여 가다 보니까 이 사업이 지지부진해진 것 같다 이 말씀입니다.
지금 투자는 많이 해놓고 그래도 투자에 대한 이익금이라도 좀 거둬들여야 하는데 그게 아직 기한이 없지 않습니까?
기업도시담당관 한 사람 바뀐다고 해서 그렇게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공직자로서 업무 인계인수나 추진과정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인계인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업무의 연속성이나 지속성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지금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지금 10년이 지나서도 아무 효과가 없고 지금 저기가 있다 보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좀, 많은 도민들은 다 힘들어서 저기 하는데 이렇게 많은 예산을 쏟아놓고 이런 결과가 나오다 보니까 지적사항이 된 것 아닙니까? 이런 부분에서도 관심을 갖고 좀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채워가겠습니다.
아까 저기는 말씀하신 것 같고요.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4페이지 보면 지금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속도 있지 않습니까? 녹색융합 클러스터 이 부분에, 지금 태양광이 많이 보급되고 있지 않습니까?
태양광 패널 같은 것이 많이 보급되고 있는데 지금 10∼20년입니까, 이 패널 사용기간이?
지금 전문가들은 2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20년으로 보고 20년이 끝나면 이 패널은 어떻게 사용합니까?
지금 재활용하거나 폐기처분을 하거나 그런 방법으로 이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여기서 하고자 하는 내용은 분리해가지고 재활용하자는 측면이 큽니다.
그럼 재활용을 해보셨어요? 한 번도 안 해보셨죠?
지금 이 사업내용은 환경부에서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고 대통령 공약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에너지과장 할 때 충북대학교에서 R&D 사업으로 첫 시작을 했고요. 이게 우리 전남이 태양광 사업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 이렇게 제일 먼저 사업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이면에 한 것은 이거 국비 전액이죠?
예, 국비 전액인데 외람되게도 이번 지금 정부예산 반영이 50%만 지금 반영이 돼서 100% 반영을 시키기 위해서 지금 저희 부지사님, 지사님 또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해서 같이 애쓰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지금 전남에 이 태양광 패널이 많다 보니까 도민들이 걱정하는 게 지금은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기간이 끝났을 때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우려도 많고 관심도 많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기간이 되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 사용할 것인가 이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좀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생하시는데 그런 부분에서 또 우리가 막상 기간이 다 돼서 처리할 때 생각하다 보면 늦지 않습니까? 그래도 20년이라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 안에 어떤 용도로 사용해야만이 우리가 재활용을 하고 이것을 다시 쓰지 못하고 폐기처분을 한다면 이게 굉장히 문제가 되겠더라고요, 이 양이 너무 많아가지고. 그래서 이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어떤 방법으로 우리가 재활용할 것인지 이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현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순철 담당관님, 정말 어려운 임무를 맡으셔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앞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 주셨지만 사실 이게 세월이 좀 많이 지나고 진척된 과정들은 눈에 띄게 보이는 게 없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문제 제기들을 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쨌든 장밋빛 청사진을 안고 이렇게 시작을 했던 것들이 계획대로 정말 잘 되었다라면 참 좋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들이 얽혀서 지지부진한 상태이고 그러는데 좀 다른 차원에서 저는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어요.
지금 제가 알기로 12월 중순경에 국가하구 생태복원 전국회의 차원에서 우리 전남도와 함께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서는 잘 아시겠지만 실은 2022년 대선에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굉장히 많은 여러 과정들이 좀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뭐냐면 최근에도 낙동강 하구에 해수 유통들이 이루어지면서 굉장한 생태계의 변화가 일어났었고 그에 따라서 지금 금강과 영산강도 해수 유통들을 좀 해야 된다, 그래서 하구에 대한 생태적인 복원을 해야 된다라는 여론들이 굉장히 많이 이렇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논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기업도시입니다. 금호방조제도 있고 영암호도 있고 그래서 영산강도 다 마찬가지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기업도시가 끌려가고 있는 이런 상황들은 저희들이 좀 냉철하게 털 것은 털고 또 정말 세계적으로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말 그대로 탄소중립, 기후위기, 생태복원 이런 부분들에 맞춘 그러한 고민들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을 좀 해보는 겁니다.
이전에 지금 짜진 거기에다가 계속 그것만 그대로 고집하면서 이걸 되지도 않을 일을 계속 유지해 나간다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인력 낭비이고 돈 낭비이고 저는 여러 가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식의 변화들이 굉장히 필요하다. 이 계획 세워진 것이 벌써 몇 년이죠, 국장님?
2005년에 시작한 것으로…….
그렇죠. 20년 다 된 일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가지고 20년이 지나도록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을 거기에 계속 얽매여서 꼭 그 부분만을 해야 된다라는 이런 것보다도 새로운 시대적 아젠다에 맞춰서 우리가 할 부분은 하되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이런 전략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사실 이 보고자료 17쪽에 보면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한다라고 이렇게 되어 있고 그 부분이 아까 우리 존경하는 최미숙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지만 녹색융합 클러스터 사업과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있어요. 그런데 저는 진짜 탄소중립 한다면서 에듀센터 같은 이런 걸 짓는 게 탄소중립일까 하는 생각들을 해봅니다. 오히려 이런 비용으로, 500억 가까운 이런 돈들을, 왜 이 건물이 없어서 지금 교육이 안 됩니까?
그러니까 좀 외람된 표현입니다마는 부지는 조성되어 있고 그에 따른 어떤 입주나 이런 것들은 굉장히 제대로 진행이 안 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막 뭘 갖다 하려고 하는 그런 결과물은 아닐까?
그래서 정말 말로만 이런 째기로만 탄소중립이 아니라 과연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뭘 제대로 해야 될 것인지 그런 부분들이 더, 저는 녹색융합 클러스터 같은 경우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태양광 패널을 재활용하거나 또 어차피 처리를 해야 될 그 일들이고. 이와 관련된 어떤 사업들이 들어온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을 하지만 그래서 제가 근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쨌든 지금 20년이 다 된 이 부분 가지고 과거에만 너무 얽매여서 모든 일들을 그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진행할 일들은 아니다. 좀 새롭게, 새로운 관점으로 이렇게 좀 바라보고 과감하게 버릴 건 버리고 여기서 우리가 가져가야 될 것은 제대로 좀 가져가고, 그리고 지금 노르웨이나 독일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도 이미 하구 복원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외국의 사례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그리고 또 우리나라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낙동강도 이미 아주 긍정적인 그런 것들을 보고 있고 그래서 우리 도도 12월 중순에 토론회도 개최하고 있고 그래서 저는 내년도에 우리 국장님께서 이 기업도시 관련해가지고 새로운 틀들을 좀 짜보는 이런 게 훨씬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드려도 될까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지금 기후 문제나 탄소제로 문제가 대두가 돼서 작년에 비전 선포를 할 때 탄소중립 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하나의 안건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이 지금 두 가지 사업으로 일단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보고를 드리고요.
지금 강 살리기, 영산강 살리기 측면에서 하굿둑 복원사업을 또 지선에 관한 복원사업을 해야 된다는 말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맑은 물을 만들고 또 생태환경을 조성을 해야 지속가능한 그런 생활 현장으로 될 수 있다는 것에도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다만, 이 기업도시가 장시간 이렇게 개발이 지연됐던 것은 제가 전자에 설명드렸다시피 그런 어려움이 있었다는 걸 먼저 좀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아예 바꿔가자는 데는 저희들이 이미 기반조성을 해놓은 사항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생태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우리가 정원 조성에 구성지구 같은 경우는 좀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SPC에서도 정원 조성에 많은 투자가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가겠습니다.
부족한 답변이었지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마는 이렇게 좀 과감할 필요가 저는 있다고 봅니다. 이미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식으로 해오다 보니까 20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서 벗어날 필요가 분명히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옥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옥현입니다.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 관련해서 몇 가지만 여쭤보고 싶은데요. 자동차 경주장 우리 뒤에 주신 자료 29페이지를 한번 봐볼까요?
예, 예산 현황 보겠습니다.
특별회계 저 밑에 보면 KIC 관리운영이 지금 뭔가요, 35억?
KIC를 관리하는 데 쓰는 게…….
지금 경주장…….
도비 35억이 들어가는 거죠?
그다음에 그 위에 보면 경주장 부지 임차하는데 14억, 13억 9800.
그것은 경주장 부지 자체가 지금 전남개발공사…….
그러니까 개발공사 거니까?
그래서 14억 가지고 빌려서 35억 들여서 관리 운영하고 그런 거죠?
그다음에 시설물 유지 관리에 7억 들어가고요. 그리고 모터스포츠대회 지원하는 데, 국내외 모터스포츠대회 지원 10억은 뭔가요? 지금 다른 대회들이 이루어질 때 지원해 주는 건가요?
아니요, 이번에 영암군이 개최하는…….
전남 GT 말고, 전남 GT는 우리 전남에서 이제 주관사니까 거기는 돈 든다고 치고.
죄송합니다. 민간보조사업으로 지금 10억 7000만 원이 편성된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국내 모터스포츠대회 지원인데 이거 어디다 쓰는 거냐고요? 그러니까 모터스포츠대회가 여러 가지가 열리잖아요. 그럴 때 그 대회를 여는 분들한테 지원해 주는 건가요? 민간 위탁이니까 그러겠네.
그렇죠. 대회 개최비용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A라는 사가 이번에 어떤 경기를 하나 여기서 유치를 해요. 하겠다고 해요. 그러면 우리가 경주장을 빌려주는 돈을 받는 게 아니라, 받겠죠? 받나요? 대회 하면 돈 받나요?
대회 하면 우리가 당연히 임차료를 받습니다.
돈 받죠. 임차료 받죠?
임차료 받는데 그분들한테 또 지원을 해 주는 거잖아요? 그 돈이죠?
임차료를 받는 데는 KIC가 받는 거고요. 그다음에 저희들 대회 지원은 대회 개최 운영사…….
대회 여는 사람, 운영사한테 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운영사는 KIC 영암 여기에서 경기를 할 때 돈을 지불하고 오죠?
누구한테 지불합니까?
KIC한테 지불합니다.
KIC한테 하죠?
그러면 KIC는…….
그 수입을 저희들한테 또 입금을 하죠, 특별회계로.
특별회계로 또 들어오고?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운영하는 사로 보면, 대회를 개최하는 사람으로 보면 임차료를 내지만 우리가 또 지원을 해 줘요. 그러면 임차료 낸 거하고 지원해 준 거하고 갭은 얼마나 있어요?
일부가 우리…….
그러니까 손해입니까, 이익입니까? 손익 계산해 보자고요.
그것을 위원님, 조금만 설명드려도 될까요?
대회 개최는 저희들의 목적이 우리 지역에 관광객이 오도록 하고 그 관광객들이 와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즐기면서…….
그러죠. 경제유발 효과를 노리기 위한 거예요.
돈을 쓰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고요. 저희들이 F1경기장 운영하는 것은 거기 활용도를 높여서 이용수익을 높이자는 측면하고 별개로 가고 있습니다.
근데 다 털어버리고 쉽게 생각해서 대회 경주장이 있어요. 아주 좋아요. F1 그리드 제일 좋아요. 근데 단점이 있어요, 상수가. 지역에서 멀어요. 수도권에서 멀어요. 그러니까 잘 안 와요. 경기 잘 안 하려 해요. 그래서 경기 오면 우리가 이렇게 줄게, 여기서 경기 좀 해다오. 그 대신 보러 온 사람들이 이쪽 지역에서 먹고 자고 쓰고 좀 해라, 그러면 우리 도에 좀 도움이 되지 않겠냐, 지금 이 논리잖아요, 쉽게 말해서?
그러면 그분들이 경기 와가지고 구경하고 경제유발 효과를 얼마나 냈는지는 계산해 보셨나요?
제가 개별 계산까지는 못 했는데요, 스태프하고 선수들이 오는 경우를 GT대회만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전남 GT?
예, GT 대회 때 이틀간 경기를 하는데요, 여기에 머무는 것은 5일 정도 머뭅니다. 그만큼 장기 체류를 하기 때문에 비용이 숙박비용과 식비 그다음에 관광비용이 들어가고 있다고…….
숙박비하고 식비는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관광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그분들이 여기 와가지고 경주하고 하는 사람들이 관광을 갈까요, 과연? 안 가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경기 끝나면 마시고 자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그래서 좋아요. 좋은데 우리가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다른 지역의 삼포지구나 구성지구 이런 것 갖고도 얘기 자꾸 하시는데 그래요. 이론은 맞다니까요. 이론은 맞는데 실제적으로 그런 경제승수효과들이 있는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이거 민간위탁을 추진한다고 그랬었잖아요?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이 됐고요. 지금 인계인수를 위한 최종적인 협상안을 만들기 위해서 현지 조사하고 현장 사무소까지 저희들은 개설을 해가지고 정비하고 내용 파악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예, 근데 제일 중요한 거는 고용승계 문제가 또 하나가 중요할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에 큰 탈 없이 진행이 됐으면 좋겠고 국내 자동차 경주장이 5개가 있어요. 근데 그중에 우리가 52% 대회를 하고는 있어요. 하고는 있는데 그게 과연 우리한테 플러스알파가 되는 지금 52%를 점유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경주장 놀리기 그러니까 플러스마이너스 거의 제로여도 지금 하고 있는 건지 한번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고요.
다음번에 자료를 주실 때는요, 국내 자동차 경주장 5개가 있는데 다른 데는 경주를 어떻게 열고 있고 그다음에 예산 부분이랑 알 수 있잖아요, 우리가. 다른 데는 이 운영을 하는데 예산이 얼마 들어가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좀 비교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33페이지 보면 현황 해가지고 어떤 기본적인 것만 딱 들어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보이지가 않아요. 이 33페이지 자료는 지금으로부터 6년 전부터 똑같이 그대로 계속 오고 있는 자료들이에요. 그러죠?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는 우리가 민간위탁으로 가버리면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 사실은. 알아서 하겠지만 그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국제자동차경주장에 관련해선 이쪽에 지역경제유발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도 실제적으로 따져볼 때가 됐다라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예, 그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조옥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민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우리 서순철 국장님께 이런 말씀드리는 게 참 미안합니다마는 본 위원은 지금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 배속돼서 지금 이 시간까지도 기업도시담당관실이 왜 존재하고 있지? 그 물음표밖에는, 그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어요. 왜 기업도시담당관이 존재하고 있지?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그런 말만 하시는데.
자, 위원님들께서 두 가지죠. 국제자동차경주장 문제 그리고 솔라시도 문제, 기업도 시담당관실이에요. 근데 아무것도 제대로 이루어진 것도 없어요. 지금 위탁관리하겠다 그랬죠?
예,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이 몇 년이죠?
지금 계획이 5년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회에서 업무보고 때 여러 문제를 제기해가지고 24명에 대한 고용승계는 하겠다고 그랬어요?
그 측면은 확실합니까?
저희들이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고용승계에 대해서 최대 확보하기 위해서 공고문에 저희들이 명시를 했고요. 그다음에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이 30명까지 자기들은 채용할 수 있다, 그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예산 운영에서 당초에 우리가 특별회계에서 35억을 지원했죠?
그리고 수익금이 얼마였죠?
거의 34억 정도가 작년…….
34억이에요, 35억이에요?
작년 같은 경우는 34억 정도가 됐고요.
그러니까 거의 35억이었죠?
35억이라 칩시다. 그러면 KIC가 운영할 때는 우리 도에서는 특별회계에서 KIC로 전출해 주고 그리고 수익은 전부 다 특별회계로 다시 받았죠?
그러면 거의 제로였죠?
그렇죠. 거의 제로인데…….
거의 제로라고 보고…….
플러스인 데는 한번 있었고요.
그러니까 해봤자 마이너스 2∼3억 상간일 건데 그랬죠. 그러니까 제로라고 얘기를 치고 합시다.
이번에 민간위탁을 하면 35억 지원합니까, 안 합니까?
전혀 지원 않고 그리고 받는 것은?
35억을 초과했을 때는 그 이익금에 대해서는…….
9 대 1로 나누고 42억 이상이 될 때는 이익금은 5 대 5로 배분한다, 그렇죠?
현재 잠정안입니다.
그 이익금이 얼마였다 그랬어요, 여태?
지금 현재까지는 이익금이 한번 발생을 했는데 500만 원 초과했던 적이 한번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이 빛 좋은 개살구 아니에요?
그것은 저는 의견을 달리하는 경우인데요, 민간위탁이 되면 자구 노력을 많이 하기 때문에…….
KIC를,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둔 목적이 뭡니까?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네 번 F1대회를 개최하다가 적자가 많이 발생을 했고, 그때 당시에는 수탁기관을 선정하는 데 애로가 있었다고…….
아니, 그러니까 KIC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둔 목적이 뭐예요, 운영하는 목적이?
경기장 운영 활성화를…….
버리지도 못하고 하니까 계륵이라서 그러고 있는 거예요, 아니면?
경기장 운영 활성화를 통해서 지역경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죠?
그러면 민간위탁을 하게 되면 제가 만약에 민간위탁이라면, 국장님이 민간위탁이라고 하면 수익구조를 올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밖으로 나가게끔 할까요, 아니면 안에서 최대한 더 수입을 올릴까요?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 다니고 밖에 나가서 음식 먹고 자고 어쩌고 저쩌고 했을 때 박수 칠까요?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그런 상황도 발생할 수가 있고요.
발생할 수 있고요가 아니라 제가 사업자라면 투자를 해서 그걸 수익을 올려야 될 거 아니에요?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이윤 창출이잖아요. 이윤 창출을 위해서 공공의 이윤 창출은 뒷전이겠죠? 공공의 이윤 창출을 위해서 기업이 노력할까요?
조금 더 줄어들 걸로는 예상을 합니다.
아니, 조금 더 줄어들 게 아니라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공공의 이윤 창출에 대해서는 일단 고민 안 해야 돼요. 본인 기업의 이윤 창출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죠. 그래야 되겠잖아요, 총 맞지 않고서는?
기업의 이윤 추구 때문에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죠. 그렇게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해야 된다니까요. 그래야지만 그 사장은 자기 기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니까. 그걸 뻔히 지금 국장님께서는 아시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자, 지금 35억까지는 업체하고 도가 9 대 1로 나눈다, 나눌 돈 있어요, 없어요?
현재까지는 발생이 안 됐죠.
현재까지는이 아니라 거의 발생 안 되겠죠. 어떤 형태든지 간에 민간위탁한 데는 어떤 형태든지 간에 35억은 넘지 않게끔 이익구조를 거의 제로베이스로 다 만들잖아요. 민간위탁해가지고 크게 어떤 재미를 봤다라는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거의 제로예요, 거의 제로. 거의 제로란 말이에요.
자, 그러면 도도 고작 2∼3억 마이너스적인 측면을 가지고 우리가 최대한도로 지역경제에 대해 미치는 영향들을 지금 국장님께서는 여태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면 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유발효과가 컸습니다라는 말씀을 했잖아요?
일단은 거의 제로베이스 속에서도 지역의 유발효과가 컸다고 말씀하시는데 이제는 민간위탁을 진행했을 때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그러면 그거 없다 치면 우리 도 입장에서는 취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도에서 취할 수 있는 게 뭐예요? 앓던 이 뽑아버렸다? 저는 딱 그거 한 가지인 것 같아요, 앓던 이 뽑았다.
위원님,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위원님 말씀에 이제 우려되시는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분석을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뭘 분석을 했어요?
국내 자동차경주장 다섯 군데 중에서 최고로 성공적으로 지금 잘 운영되고 있는 데가 용인 스피드웨이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잘되고 있는 데가 인제스피디움이에요.
그래서 여기에서 일어나는 지금 민간에서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잘 운영이 되고 또 관광객 유치나 경영소득도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일면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래서 거기에서 어느 정도 수익 올려가지고 용인이라든가 그런 데에서 그러면 서로 윈윈이 되고 있어요?
어떤 윈윈이 되고 있어요?
용인 같은 경우는…….
회계 봐보셨어요?
회계까지는 비공개라 그것까지는 저희들이 볼 수가 없고요.
거의 일반적으로 우리 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간위탁은 거의 제로예요. 수익구조가 거의 제로. 언제나 근근하게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업자들은 그렇게 말을 해요. 어떤 형태든 간에 다 떨어 제껴가지고 제로베이스를 만들어요. 근근하게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그게 정상 아닌가요? 제가 만약에 하더라도 그러겠어요. 죽어라고 해가지고 굳이 남 좋은 일 시켜요. 근근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떨 수 있는 것은 다 떨어 제끼겠죠. 그래서 수익의 구조는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게 정상적인 생각이에요.
(위원장 윤명희, 위원 한춘옥과 사회교대)
대신 우리 도에서는 기존 KIC가 운영을 할 때 우리 도에서는 2∼3억 마이너스 봤어요. 35억 특별회계 전출해 주고 그리고 수익을 32억이나 33억 받으면 그리고 받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35억에서 32억 빼면 마이너스 2∼3억이었어요. 그 2∼3억 가지고 고용도 안정적으로 했고 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 도가 진행하고자 하는 정책의 방향들을 최대한도로 끌려고는 했단 말이에요. 그러죠?
그렇게 안 했습니까?
그러면 지금 이제 바꿔서 민간한테 줬을 때 어차피 수익구조는 제로일 거다. 대신 우리 도가 지향하고자 하는 정책의 방향을 우선적으로 맞추지는 못할 거다. 이유는 기업의 이윤 창출과 배치될 경우에는 과감하게 기업의 이윤 창출에 우선순위를 둘 거다. 그게 정상적인 기업인의 자세잖아요. 그렇게까지 함에도 불구하고 민간위탁을 고집을 했어요. 그것도 위원회에서 24명 승계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 해가지고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그때 뭐라고 얘기했어요? 희망고문을 했죠, 우리 의회에? 무슨 희망고문을 줬어요? CJ가 아마 들어올 것 같다, 대기업이 들어오니까 달라질 겁니다, 그 말 하셨죠?
CJ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저희들이 공모를 진행을 했는데요, CJ 사장단 회의에서는 수용을 했어요, 공모에 응하는 걸로. 그런데 경영기획실에서 이 경주장 운영 경험이 없지 않느냐, 그리고 지금 현재 대한통운을 통해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 똑같이 여기 우리 KIC를 인수해서 운영을 할 때 비용을 너무 또 소모비용을 지출을 하는 것은 그룹으로서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실익이 없다, 그거잖아요. CJ에서 봤을 때는 대기업, 사장들은 사장단에서는 이거 한번 해보자, 우리. 뽀대는 있겠다. 그래서 그렇지만 경영분석실에서는 큰 실익이 없다. 그것 아닙니까?
그렇게 판단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어떤 형태든 간에 수익구조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은 못 된다. 대기업에서 판단한 거죠, 그렇죠?
코리아모빌리티가 지금 회사가 어느 정도예요, 기업 운영되는 것이? 자본금이 얼마예요?
지금 현재 37억 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자본금 37억 원이에요?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얕보고 그런 표현을 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뭔가 불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위원님, 설명 좀 올려도 될까요?
짧게 해주세요.
그룹 자체가 KMG는 운영대표만 성대표로 되어있고요. 실질적으로 그룹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비상장회사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분의 경영철학 자체가 지금 청소년을 육성해서 세계적인 선수를 기르기 위해서 그런 경영목적 실현과 사회공헌 실현을 해가고 있는 기업이고요.
국장님, 대한민국의 몇천 개의 기업들이 그 정도의 경영 비전 내지는 철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기업들은 없어요. 저도 조그마한 학원을 운영했는데 그보다 더 큰 비전을 저는 가지고 했어요. 학원을 운영하면서 대한민국의 인재 육성 요람으로 만들겠다. 세부 실천사항까지도 만들어서 다 해요. 어떤 기업인들이 그 정도 비전 정도 가지고 임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우리 국장님 너무 순진하신 거예요, 어쩐 거예요?
죄송합니다. 위원님 조금만 더 설명을 올릴게요…….
내가 그걸 질문한 목적이 있는 거예요. 불안하다, 단적으로는 불안하다. 중도에 수익성 악화로 인해서 중도포기 했을 때는 어떻게 할 겁니까?
저희들이 위원님들이 그런 우려사항 말씀해주신 것도 있고요. 지사님도 거기에서 철저하게 분석을 해라. 그런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그룹의 대표하고 저희들이 의견을 나눈 것은 그 기업이 지금 대표가 우리 모터모빌리티…….
그러니까 결론만 말을 하세요. 중도포기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거기에 대한 대책 강구했어요?
그건 당연히 보증보험이 끊어지니까 법규상으로 절차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 민간위탁 추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요소들이 좀 많습니다. 당초에는 의회에 민간위탁 CJ 대기업이 하니까 조금만 기회 한번 주십시오, 어쩌십시오, 했어요. 그것도 실은 의회에서는 저는 반대를 했어요.
왜냐면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성이 상실될 수 있다, 그래서 반대를 했습니다. 왜, 지금 KIC 운영해도 또이또이는 됐으니까. 그런데도 기업도시담당관실에서는 이거 민간위탁으로 해야 됩니다, 마치 민간위탁이 신기루를 낳는 것처럼 말씀을 했습니다.
기업도시담당관실에 존재하는 것이 두 가지밖에 없잖아요, 크게, 국제경기장 운영하고 솔라시도 운영하고. 큰 줄기가 그거잖아요. 그런데 그 한 줄기를 없앤다 그러면 기업도시담당관은 왜 존재해야 돼, 그때 저도 그 말을 한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추진했던 것이 35억 원 수익금일 때는 9 대 1로 배분하고 사십몇 억이면, 하나마나 하는 소리를 여기다 적어놔서 하는 얘기예요, 실현 불가능한 얘기. 본인들이 다른 걸로 수익을 창출했을 때 수익 이렇게 났습니다, 우리 100억 원 수익 났습니다. 50억 원씩 나눠가집시다. 어떤 기업인이 그렇게 하겠는가.
100억 원 수익 나면요. 어떤 형태든지 간에 다 털려고 노력합니다.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 계약서라든가 지금 계약서 추진하고 있어요.?
지금 협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들 다시 한번 의회에 제출해주십시오. 의회에서는 이 부분을 간과해서 넘겨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시간이 좀 됩니까? 조금만 더 시간을 쓰겠습니다.
짤막하게 마무리해주십시오.
우리 위원님들이 솔라시도에 대해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솔라시도에 대해서 몇 가지 반복되더라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언론기사에 나온 걸 토대로 해서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할 수 있으면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언론기사에 나왔던 타이틀만 제가 먼저 읽어드릴게요. ‘부지조성만 10년째 솔라시도 신기루인가.’ 하실 말씀 있습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될 문제예요? 솔라시도가 2013년에 착공해서 10년이 넘도록 해가지고 조성률 40%, 구성지구가 40%, 삼호지구가 30%, 삼포지구 26% 2025년도에 완공된다했는데 2030년으로 연기. 이 2030년 연기된 것도 이것도 믿을 수 있습니까, 지금 이 상태면?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겠죠. 작년에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작년에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11대 후반기 때 경관위 위원으로 활동을 했는데 그때도 할 수 있습니다, 했어요. 하실 말씀 없죠? ‘영암, 해남 관광레저기업도시 개발 허와 실’ 해가지고 전라남도 솔라시도에 180억 원 투입하고도 수입은 0원, 하실 말씀 있습니까?
이 사항은 전자에 설명을 드린 사항이어서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모 그룹이 태양광발전소와 골프장 등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요. 그렇죠?
공공투자 대비해서 민간기업의 이익 편중이 지적되고 있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기업도시담당관은 면밀하게 분석해서 다시 보고해주세요.
여기에 대한 지적을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 그룹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특혜를 주고 있습니까? 그 모 그룹이 솔라시도 SOC 단물만 쏙쏙 뽑아먹고 있는 형국 아닙니까, 그거 알고 계세요? 보성그룹이 2021년까지 몇 세대 주택 짓는다고 했어요.?
계획은 5000세대로 계획되어있습니다.
현재 몇 세대 지었습니까?
현재까지는 지어진 것은 없습니다.
착공했습니까?
내년도 착공 예정입니다.
예정이죠?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설계까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신뢰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년도에 다시 이와 같은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지지 않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태양광발전소와 골프장 그쪽으로만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우리 전라남도가 기반시설에 얼마 투자했죠?
지금 진입도로가 3000억 원 정도 투자가 됐습니다.
3000억 원밖에 안 돼요?
도로 등 기반시설에 4500억 원 투자된 것 아니에요?
도로 진입도로만 지금…….
왜 진입도로만 얘기해요? 기반시설은요? 우리 국장님이 그 정도도 파악을 안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하고 있는 거죠. 4500억 원 정도를 투자를 해놓고 민간기업 이익에 부화뇌동하는 꼴이 돼버렸어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잖아요, 지금. 결과가 말을 해주고 있는데, 그렇죠?
아까 우리 최선국 위원님께서 데이터 유치 계획도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만 그것도 불확실하잖아요. 이런 형태로 그룹이 희망고문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거꾸로. 그래서 본 위원이 서두에 기업도시담당관실이 왜 존재하느냐 물어본 거예요. 거기에 왜 있습니까? 국장님 한 번 묻겠습니다. 왜 있습니까?
예, 답변하세요, 하실 말씀 있어요?
예. 우리가 조직이 만들어지고 운영이 되는 것은 제 생각으로는 기업도시특별법이 만들어지고 기업도시를 지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계획대로 추진하도록 하는 미션이 부여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조직과 인원이 구성돼서 운영이 되는 거고요. 그것에 대해서는 위원님들도 충분히 검토를 해서 조직 승인을 해주신 거고 그다음에 국가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
국장님 그러면 여태까지 진행된 것이 없이 의구심 내지는 마치 기업에 특혜 주고 있다는 그런 얘기를 듣고 있음에도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씀도 못하는 입장이 된다면 복무태만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위원님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되고요. 저희들이 어떻게 공직자로서 기업하고 어떤…….
아니, 봐봅시다. KIC 국제자동차 경기장, 뭔가 더 개선하고 더 공익을 창출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되레 의회에서 이거 민간위탁 해야 되는 것 아니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 그렇게 질의하더라도 조금만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와야 될 건데 거꾸로 민간위탁으로 줘야 된다고 얘기를 하니 그러면 당신들이 일 안 하려고 그러네, 첫째.
두 번째, 몇천억 원씩 이렇게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당초 계획대로 진행도 되지도 못하고 있고 개선시키려고 하지도 않고 어떤 적극적인 개선을 지금 하고 있느냐라고 물어봐도 될 겁니다. 뭐 뭐 할 겁니다라는 소리밖에 못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뼈아픈 소리를 하니까 뭐라고요, 지금? 국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을 해보라고 했잖아요.
지금 불과 몇 년도에, 내가 해보라고 그랬어요?
저한테 말씀…….
말씀한다고 하니까 하려면 하세요라고 했어요. 나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하려면 하세요 했더니만 그렇게 말씀하세요?
먼저 위원님께서 하실 말씀 있으면 이야기하라고 해서 제가 말씀해도 되냐고 해서…….
저는 할 말 없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말없습니다. 그럴 줄 알았어요.
아니, 지금 기업도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거 아니에요, 지금? 어떤 결과를 내놓고 있습니까?
기업도시담당관실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보라 해서 이야기를 해드린 것 아닙니까?
존재의 이유가 없으니까 답답해서 하는 얘기예요. 기업도시담당관이 어떤 존재의 이유가 있어요, 지금? 거꾸로 우리 위원들이 다시 반복됩니다마는…….
위원님, 사업 진척이 안 돼서 지탄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이것이 매년 의회에서 반복되는 연례행사 아닙니까? 하루이틀 지금 의회에서 지적을 하고 있습니까? 11대 때도 지적했던 내용이 12대 돼서도 똑같이 지적을 하고 있어요. 4년이 지났지만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민간위탁에 관한 사항도 저희들이 무조건 하자는 내용이 아니고 지금까지 13년간 운영을 해오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
개선하려고 노력했습니까?
개선하려고 노력은 했죠.
어떤 공문들을 주고 받았습니까, 있으면 제출해주세요. 지금 무슨 말이냐면 그런 노력도 안 해요. 안 했어요. 내가 그 정도도 안 물어봤겠어요?
그런데 지표상으로 나타난 내용이 있지 않습니까?
문제점이, 그러니까 지표상으로 나타난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할 거냐는 것을 하니까 민간위탁으로 하겠다, 민간위탁에 뭘 기대를 할 수 있어요?
지금 가장 큰 문제가 경영분석을 한 내용을 위원님께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급여가 KIC 소속 직원들은 1인 평균 7000만 원이나 되고요. JN소속 직원들은 거의 4300만 원 급여가 나갑니다.
급여의 비율이 너무 높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 35억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비용이 급여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하는 데에 비용으로 실질적으로 투입되는 비용이 너무 적기 때문에 운영에서 나타나는 내용이 보여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민간위탁에서는 왜 그 민간위탁을 하겠어요, 되레 민간위탁에서는요, 기업에서는, 이거 지금 국장님 말대로 한다면 인건비 따먹기네요?
그건 인건비에서는…….
인건비 따먹기다, 이 말이죠.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요.
민간위탁은 더 그것에 대해서 인건비 따먹기를 하려고 할 건데요.
당연히 민간기업에서는 그 효율성을 따지겠죠. 그런데 그런 내용 플러스 그다음에 자구 노력을 당연히 민간위탁을 가면 할 것 아닙니까? 그런 내용도 한번 위원님이 지켜봐주시고…….
아니, 자구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대치가 없다니까요. 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거라면 좋아요, 다른 것을 포기하더라도 수익을 얻어서 그 수익을 가지고 우리 도민들에게 다시 환원사업을 하면 되니까. 그런데 그것마저도 안 될거라는 말이에요.
어떤 민간기업이 전라남도 부자되세요, 하고 제가 열심히 일하는 머슴이 될게요, 열심히 일할게요. 그러지 않는다 이 말이에요. 열심히 일해서 남는 이윤은 어떤 형태든지 간에 털어내서 제로베이스를 만들 거예요. 그 기대도 못 얻어요.
그러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그 정책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어요, 기업이윤 창출을 위해서. 그런 기대치도 없는 것을 가지고 왜 생각도 안 하고 계속 밀어붙이면 그러면 CJ도 안 한다, CJ 한다 그랬잖아요, 대기업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건 뭔가가 달라질겁니다라고 했잖아요.
그때도 아니, 대기업이 들어온다고 달라질 게 뭐 있나, 저는 그랬어요. 그런데 국장님이 얼마나 자신만만하게 얘기했습니까? 대기업 경영분석실에서도 이건 도저히 승산 없습니다라고 얘기했다면서요.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하실 말씀이 있어요?
하세요, 그럼.
위원님이 전자에서 말씀을 하셨다시피 성공사례가 있냐, 그런 말씀을 해서 제가 인제하고 용인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인제와 용인이 민간기업에서 운영을 하다보니까 우리 운영 모토가 K-컬처하고 K-푸드입니다. 그래서 CJ가 표방을 했던 내용도 K-컬처하고 K-푸드에 대해서 융복합을 해서 활성화시켜보겠다는 의지를 표명을 했었고요.
이번에 응모한 KMG도 여기도 지금 K-컬처하고 K-푸드에서 상당한 실력을 갖고 있는 그룹이고요. 지금 블랙스톤에서 국제규모 카트장을 갖고 있는데요. 수익을 엄청나게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험을 갖고 있는 기업이라고 하면 저희들이 봐서는 신뢰할 수가 있고 본인들이 기획서를 그렇게 만들어왔기 때문에…….
국장님 아직도 국장님께서, 거기서 수익을 내는 건 본인들이 수익을 내는 것은 본인들이 다 취하기 때문에 수익을 내는 거예요. 9 대 1 수준을 넘기지 않습니다, 9 대 1 수준을 넘기지 않아요, 수익이 나더라도.
90%를 전라남도가 갖는다면 모르겠지만 10% 가지려는데 그 범주 전라남도에 몇십억 원 벌어주지 않는다, 이 말이에요. 어떤 명분을 달아서라도 터는 작업 할 겁니다. 그건 기대하지 마세요. 그러면 단서조항에 K-컬처, K-푸드를 하는데 우리 전남 농산물을 전적으로 쓴다, 어쩐다. 그런 단서조항이라도 있어요? 없잖아요.
협상안을 면밀히 검토해서 그런…….
그러니까 그 협상이 그런 조항을 집어넣었을 경우에는 또 불평등협상이니 어쩌니 그럴 건데 어떻게 국장님이 그걸 넣어요, 그것은 법적으로 안 되는 사항인데.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내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소화할 것도 없어요, 지금. 말로만 최소화, 최소화하는 것 자료 한번 가져오세요. 할 수 있는 것 가져와보세요, 한 줄이라도 적어질 수 있는가.
최종협상안을…….
즉, 결론짓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심사숙고하십시오. 우리 전라남도가 얻을 수 있는 실익이 기대치가 없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님께서도 관광객들이 온다 그러면 관광객들이 과연 관광하나?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했습니다. 본 위원도 거기에 동의를 해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이거 계륵을 처리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을 해야지 내 머리 아프다고 갖다가 민간기업에 위탁 떠안기고, 떠안긴 게 아니라 상납해버리는 거예요.
기업도시담당관이 이것도 마찬가지 그렇게 해버리고 솔라시도도 그런 형태로 하기 때문에 기업도시담당관실이 왜 존재하는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냉철하게 다시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시고 방안 모색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서순철 담당관님.
우리 전라남도의회의 의원들은 도민들의 대의적인 기구인데 어떻게 해서 신민호 위원이 발언한 것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이렇게 답변하신 것 국장님은 사과하셔야 돼요.
여기에서 위원님들이 한 분 한 분 질의하는 것은 우리 도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지금 우리 도의원들이 질문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받아들이는 국장님이 그것 잘못하신 것 아닙니까? 그건 사과하세요, 지금.
그렇게 제가…….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에요. 도민을 대표해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고 견제를 하기 위해서 오늘 행정감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사과하세요.
그렇게 표현이 됐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유념하겠습니다.
유념하시고 그다음에 지금 우리 존경하는 신민호 위원님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CJ에 원래 민간위탁을 한다고 처음에는 우리한테 그렇게 보고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공모를 해가지고 다시 블랙스톤의 모기업이 하겠다고 나선 것 아니에요?
이 기업체가 원래 골프장하고 건설업이 주된 사업인데 어떻게 이런 사업체가 한 번도 경험도 없는 국제모터경기장을 운영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 그러다가 안전사고라도 나면 그때 가서는 어떻게 대응을 할 것입니까? 경험도 없고 아무런, 예를 들어서 초보자에게 운전을 맡기는 격하고 똑같다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경기장 운영을 하다가 수익구조가 안 맞아서 못하겠다고 손들었을 때는 후속조치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위원장님, 말씀드려도 될까요?
CJ가 한다는 CJ슈퍼레이스는 설명드렸다시피 경기장 운영·관리해본 경험이 없는 업체이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KMG는 지금 실질적으로 블랙스톤에서 국제규격 카트장을 운영을 하고 있고요.
아니, 골프장에서 카트는 그거하고 뭔 저기가 있습니까? 카트는 나도 몰아요.
이분 대표자가 우리 모터사이클 대회 협회장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제적인 대회까지 다 참여를 하고 있고요. 우리 청소년들을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거기에 매진을 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CJ슈퍼레이스도 능력이 있지만 거기 경영기획실에서도 우려했던 것이 그거거든요. 경기장 운영경험이 없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응모에 안 했던 거고요.
그러면 국장님, 지금 계약체계가 어느 정도선까지 와 있습니까?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이 됐습니다.
그러면 지금 진행 중입니까?
예, 진행 중입니다.
완전 계약은 안 한 상태입니까?
최종 저희들이 재산조사나 운영 내용까지 전부 다 파악이 완료가 되면 최종협상안이 만들어지고 그걸 완성을 하면 계약이 성립이 됩니다.
성립이 된다고요. 그러면 그걸 지금 현재 추진과정을 제가 저번에도 얘기했는데 우리 위원님들한테 한번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고해야 되겠죠?
잠깐만…….
국장님, 지난 업무보고 때 민간위탁을 해야 되면서 민간위탁이 CJ가 가장 최적격하다라고 우리들한테 얘기했던 그때 그 발언하고 지금 발언하고는 완전히 다르네요?
그때 그렇게 제가 발언한 적은 없습니다.
CJ가 더군다나 대기업이고 CJ가 여러 가지 운영을 하고 있고 하기 때문에 굉장히 적절하게 하기 때문에 이것을 민간위탁으로 해야 됩니다. 그때 민간위탁의 당위성을 설명할 때 CJ 강조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CJ가 공모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지 CJ 때문에 한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때 그렇게 제가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대기업이 하기 때문에 훨씬 더 지금보다는 더 좋을 겁니다. 그 대기업이 누구냐, 어디냐, 아마 CJ가 지금 하고 있을 겁니다. 또 CJ가 우리 대회를 1년 전부터 예약을 한다, 어쩐다. 그것 말 했어요, 안 했어요?
접수를 다음 해에 개최를 해야 될 대회는 접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마치 이 자동차경주장 운영에 대해서는 노하우가 굉장히 있는 것처럼 그래놓고 지금 와서는 이제 CJ는 비전문가고 여기가 지금 자동차경주장이에요? 여기가 운영하는 데가 블랙스톤이 자동차경주장이냐고요.
카트경기장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카트경기잖이잖아요, 우리 제주도 가면 1인용으로 타고 다니는. 그것을 여기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 비교하는 우리 국장님도 참 한심스럽습니다.
위원님, 카트장에서 카트만 하는 게 아니라 바이크대회까지 합니다.
혹시 국장님 지금 현재 계약서 내용이나 그 협상 내용을 우리가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려는데요. 거기 그러면 우리가 시설 예를 들어서 개보수에 대한 비용은 꾸준하게 우리 전라남도에서 개보수 비용을 대줍니까, 안 그러면 계약협상우선대상자 그 회사에서 이 꾸준한 개보수 비용을 계속 자기네들이 수리를 하면서 이것을 자기네들이 운영을 합니까?
위원장님이 아시다시피 대수선은 저희들이 하고요. 소수선은 수탁자가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런 체계입니다. KIC가 지금…….
그러니까 거기에 우선협상자 협약체결 그 자체에 그것도 좀 모순이 있는 것 아닙니까? 대수선을 우리가 계속 전라남도에서 도비를 대주면 그 사람들은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 개보수 수리비도 안 들이고 본인들은 그냥 좋은 꿀만 따먹고 간다 이 말이오? 그것도 잘못됐잖아요
위원장님, 이게 문광부 체육시설이기 때문에 체육진흥기금사업으로 해서…….
만약에 체육기금사업을 못 땄을 경우에.
예산을 못 가져오면 실은 대수선을 못하고 있죠. 전면적으로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모니터 큰 것 있는데 아직까지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장님 좌우지간에 지금 현재 협상우선순위 우선협상대상자 거기가 만약의 경우에 최종계약이 되기 전까지 그 추진상황에 대해서 한번 우리 위원회에 보고를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계속 이거를 갖고 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보고를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장님이 시간만 주시면 언제든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우리가 18일부터 추경안 예산심의 그때 할 때 오셔가지고 한번 추진상황 보고를 반드시 한번 해주세요. 의회에 보고 안 하고 만약 최종계약을 체결한 다음에 사고가 났을 때는 의회 책임이 전혀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모두 다 집행부에서 책임지는 걸로, 아셨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 준비를 해주신 서순철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빠른 감사 진행을 위해서 중지하지 않고 전라남도관광재단 행정사무감사를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관광재단 관계자께서는 감사장으로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업도시담당관 관계 공무원 퇴장)
((재)전라남도관광재단 관계 직원 입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4년도 전라남도관광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영신 전라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전라남도 관광재단에서 추진해온 각종 시책과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김영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 부위원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부득이 금일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전라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들의 선서 후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는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항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들은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5일
<(재)전라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영신
관광진흥실장 김혜경
관광마케팅실장직무대행 윤형순
(선서문 제출)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시고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겠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주 질의가 끝난 후 보충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춘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23페이지입니다, 업무보고. 관광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했는데요. 지금 기간이 2024년 1월에서 12월인데 사업비가 9억 50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관광 분야 청년 기업 육성, 인력 양성, 지역 특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 등 우리 지역관광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추진 내용을 보면 추진 내용하고 이게 콘텐츠 개발 상품하고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왜냐하면 추진 실적은 관광분야 창업자 발굴하고 선발하고 교육하고 아카데미 운영하고 주민사업체 선발하고 지금 추진 실적이 이렇습니다.
우리 상품화한 건 뭐가 있는 건가요?
이제 관광 상품을 저희들이 개발하는 게 이제 주로 미식 쪽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잘 아시다시피 일본의 신카이 미야코라는 요리 연구가를 이렇게 초청해서 그런 미식을 연구해서 일본 상품을 만들었고요.
또 조셉 셰프라든지 또 우리나라에 그런 좀 유명한 그런 분들을 이렇게 오셔가지고 신안에서도 그런 음식 경연도 하고 또 우리가 남도음식축제 할 때도 우리 이런 기업들이 여기 나와가지고 만든 그런 상품들을 전시해서 판매도 하고 그런 실적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9억 5000만 원이 이렇게 투자된 것은 상당히 많은 예산이 투자가 된 겁니다. 짧은 기간에 1년 기간에 9억 5000만 원은 상당히 큰 금액이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우리 관광재단에서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런 데에 9억 5000만 원을 쓰는 것은 저는 좀 뭐라 그럴까 아직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단계에 있나. 물론 계속 필요하기는 하지만 어떤 성과를 나타내는 데 치중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 관광재단이 어떤 지금까지 홍보라든가 그런 어떤 구축을 통해서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서 가시적으로 나타난 성과가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십시오.
지금 저희 재단은 이제 출범 4년차여가지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이제 어떻게 보면 관광 뿌리산업 관광 인력이라든지 관광 상품이라든지 그런 게 조금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보완해가지고 전남에 오신 분들이 어떤 전남 관광을 하면서 음식이라든지 또 기념상품이라든지 그런 또 관광 인력이라든지 그런 데를 우리가 좀 더 튼튼하고 견실하게 해놓으면 앞으로 이렇게 전남 관광에 크게 활성화되지 않을까 해가지고 저희들이 주민사업체 육성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관광두레 전문인력 양성을 하고 있고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에는 저희들이 주민사업체 17개를 육성해가지고 1억 14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2023년도에는 34개소를 육성해가지고 41억 1200만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산업들이 관광에 있어서 기본적인 산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생태계 조성으로 표현을 했고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어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는 좀 더 투자해도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업자 발굴을 66명을 하고 선발은 32명 했습니다. 지금 이분들이 지금 바로 어떤 현장에 투입된 그런 인력들입니까? 그만큼 교육 과정을 다 거치고…….
올해 저희들이 선발하는 66명이 여기를 응모를 했는데 그중에서 저희들이 32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해가지고 이분들에 대한 교육이라든지 또 이분들이 어떤 창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기술 같은 것을 저희들이 이렇게 전수해주고 해가지고 이분들이 이제 올해 이렇게 받았기 때문에 당장 그런 저기는 안 되더라도 올해하고 내년에 하면 이분들도 다 창업해가지고 이렇게 어떤 관광기업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왕 우리가 32명 선발을 했으면 이분들을 지속적인 관리를 해서 이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광업이 어떻게 보면 가장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처를 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요.
우리가 지금 MZ세대들이 지금 관광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Z세대라고 하면 보통 12세에서 27세까지를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분들이 지금 어떻게 관광을 갈 때 뭘 이용을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프로그램이라든가 플랫폼이라든가.
기존에 저희들은 어떤 홍보물이라든가 인터넷을 하고 있지만 이분들은 AI를 이용하고 있잖아요, 지금요. O (재)전라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김 영 신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지금 MZ세대들은 57%, 전 세계적으로는 53%가 지금 AI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챗GPT를 이제 우리가 이용을 하면 전남 고택체험 있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지금 검색이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 부분은 제가 아직 검색을 못 해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고택 체험이 아니라 우리가 3박 4일 전통문화 체험 그렇게 우리가 치게 되면 어떻게 나오냐면 여행지 그리고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맛집, 음식 특징까지 다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관광 트렌드가 바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발 빠르게 대처를 해야지 기존에 어떤 우리가 계속해왔던 그 플랫폼을 깔고 또 홍보를 하고 전단지를 만들고 관광 가이드 그렇게 인력을 운영하고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경제적이면서도 좀 효과가 좋은 그렇게 좀 발 빠르게 대처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여러 가지 홍보를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여기 와서 체험하고 할 수 있도록 그런 데 더 중점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제 제가 이 앞전에 관광체육국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김천의 김밥 축제라든가 이번에 구미 또 라면 축제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 전남에서 특별하게 그만큼 뭐 가시화되거나 큰 성과가 있었던 것은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사실 우리가 관광을 위해서 많은 예산들을 투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매년 생태계 조성하고 홍보하고 그러지만 이 목적 자체가 우리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그렇잖아요, 지금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특히 우리 전남은 관광을 하기에 가장 최적지라고 볼 수가 있어요. 날씨도 좋죠. 그리고 여건도 좋죠. 볼거리도 많죠. 또 먹을거리도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홍보를 어떻게 하면 가장 비용이 적게 들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한번 적극적으로 모색을 해서 기존에 했던 방식을 탈피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알겠습니다.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AI 쪽에도 우리가 좀 검색을 해서 우리도 여기에 대비를 해서 그런 방향성을 찾아서 우리도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바꿔주시길 부탁을 드리고 또 경쟁력을 잘 갖춰서 우리 전남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어떤 관광재단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선국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할까요, 발언을 할까요.
질의도 하고 발언도 하십시오.
최선국 위원입니다. 지금 전남관광재단이 내년 행사 중에서 가장 큰 행사가 뭡니까?
내년 행사 말씀하십니까? 우리 전라남도 출연·출자기관 경영평가…….
아니요. 행사요, 행사.
합리화 계획에 의해서 내년도에 우리가 지금 명량축제가 재단으로 내년부터 이렇게 이관이 됩니다. 그래서 그 사업비도 많고 해가지고 이제…….
아니 명량축제도 중요한 축제고 지금 제가 보고받기로는 지금 남도 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지금 여기 산하로 들어가죠?
아니 저희들한테 안 들어옵니다.
안 들어와요?
왜 관광국은 여기로 들어간다고 얘기를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저희 재단으로는 안 들어오고요. 도에서 직접 수행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직접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럼 방침이 바뀐 거네.
그 부분은 제가 정확히 답변드릴 수가 없어서…….
제가 보고는 이렇게 받아서 그래요. 협의를 하셨을 거 아니에요?
저희 재단하고는 그렇게 협의된 건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전남관광재단 산하 전담조직 신설 이렇게 돼 있는데, 희한하네요.
재단의 조직을 신설하려면 조례 개정이라든지 또 미식박람회가 오려면 관련 조례들이 개정돼야 되기 때문에 아마 우리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의 심의가 사전에 있을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쭤볼게요. 지금 아까 미식 관광 말씀하셨잖아요.
미식 관광이라는 게 정확하게 뭐죠?
우리 전남의 어떤 고유한 그런 식재료라든가 또 음식 문화라든가 그런 걸 총괄적으로 해가지고 하나의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그런…….
그래서 아까 우리 국장님 첫머리에 나오셔가지고 두 가지를 말씀하셨어요. 미쉐린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전남 미식 관광 상품 개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미식 관광 상품 개발 이 두 가지 말씀하셨는데 제가 예산을 보니까 미쉐린 셰프를 어떻게 200만 원에 모셔올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일본 관광유치는 미식관광 상품 개발 400만 원 총 600만 원이에요, 그렇죠?
예산의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이거 가지고 사업이 가능한 것인가라는 저는 생각이 들고…….
제가 왜 미식 관광이 중요하다고 그러냐면 내년에 전남에서 가장, 예를 들어 큰 행사죠, 섬 박람회는 2026년이니까, 그렇죠?
그러면 여기서 지금 후방에서 지금 배후 지원을 지금 관광재단에서 해주셔야 될 것 같은데, 그렇죠?
내년 예산에는 그럼 이런 부분들이 반영이 돼 있습니까?
저희 예산으로는 이제 저희들이 사업을 하면서 관광국에서 저희들이 관련 필요한 예산은 위탁금으로 주기 때문에 그 위탁금에 들어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새로운 사업 계획이 있냐고요.
이제 전체적으로 총괄 컨트롤타워가 박람회 계획을 만들면 거기에 맞춰가지고 저희들이 이렇게 지원하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하고요. 아까 말씀하신 그 예산은 저희들이 한국관광공사하고 우리 재단이 둘이 협력해서 공동 사업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장님 저 과장님 좀…….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예산은 절감되고 있는 그런 형편입니다.
예, 과장님.
심우정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심우정입니다.
아까 이 보고한 내용하고 왜 틀려요?
당초에는 저희들이 재단에 그것을 하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 여건들이 안 맞아서 저희들 현재로서는 조직위를 구성해서 지금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관광체육국이 직접 리드한다, 그 말이에요?
리드해서 조직위를 별도로 구성할 겁니다.
며칠 전에도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 준비 부족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제가 조직국을 예를 들어 행사를 1년도 안 남겨놓고 꾸리는 경우는 처음 봤어요.
좀 늦었다고 생각…….
제가 그 우려를 말씀드렸죠.
그렇습니다.
과장님 한번 여쭤볼게요. 국가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K-미식 관광벨트 상품이 전남에 몇 개나 선정이 돼 있어요?
미식 관광벨트요?
예, 국가 예산도 올해도 늘었던데.
죄송합니다. 제가 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미식 관광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내년 행사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연계도 안 돼 있어요. 여기 지금 보시면 주류페스타 11월,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 목포 유치 확정 2025년 6월, 행사가 미식산업박람회가 9월 26일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이 행사들이 지금 다 동떨어져서 지금 이렇게 구성이 되고 있다는 거예요. 유관 협조가 안 되고 있다라는 거예요. 과장님 조정하셔야 됩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준비가 좀 늦었다는 것도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이라도 해서 하나하나 밟아가면서 최대한 빨리 하겠습니다.
이왕 나오셨으니까 제가 하나만 여쭤볼게요. 저는 중요한 건 이것을 축제식으로 치르면 큰일 난다라고 봐요, 155억 원짜리 행사를 축제식으로 치를 수도 없고. 문제는 뭐냐 하면 산업이 남아야 되는 거예요. 근데 앞에 미식은 보이는데 산업은 전혀 안 보여요. 그렇죠?
근데 더 큰 문제는 뭐냐하면 여기 있는 분들부터 시작해가지고 세계 미식과 관련된 박람회라든가 농식품, 수산식품과 관련된 박람회를 가본 사람이 한 명도 없다라는 게 문제예요. 가보신 적 있어요, 없어요?
그렇죠, 저기 9월 달에 하는 백스코에서 했던 부산 국제식품박람회 가보셨어요? 국제 미식산업 박람회 10월 4일 날 했는데.
못 가봤습니다.
아니 그래가지고 준비를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위원님 앞으로 그런 행사나 기회들이 있으면 한번 꼭 방문을 해서 벤치마킹해서 그런 저희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적어도 청도 박람회를 가보든가 도쿄 수산식품 박람회를 가보든가 브뤼셀을 가보든가 뭐 기본적인 컨셉은 잡으셔야 될 거 아니에요. 이 식품박람회를 해본 데가 지금 없다니까요.
나 진짜 갑갑하네, 진짜. 관광재단이 관계는 없겠지만 여러 가지 지금 협업 사업들은 진행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 관련해서는 연계를 하셔야 됩니다.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게 국내 행사형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협업이 돼야 해요, 협업. 해외 관광객들을 모셔올 수 있는 방법은 뭡니까? 미식 관광밖에 더 있어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나머지 바이어들을 어떻게 데리고 올까는 진짜로 저는 좀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바이어 문제들은 따로 나중에 말씀을 하시게요. 그리고 미식 관광 쪽만큼은 관광재단과 긴밀한 협업이 진행이 돼야 합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우리가 보통 여행을 하면요, 여행을 하는 요소의 가장 큰 기본은 미식입니다.
인정하고 계시죠? 그런데 예산이 너무 적어요. 혹은 상품개발이나 과장님 제가 아까 물어봤던 거 K-미식벨트에 전남에 몇 군데 포함되는지 아세요?
올해 국가가 개소 수를 확대한답니다. 콘텐츠 개발 지금 계속 관광 콘텐츠 개발 지금 말씀하고 계시니까
지금 저희가 저희 재단 특성상 모든 사업을 이렇게 도에서 위탁받고 해가지고 그 사업비로 하는데 이런 사업비들을 저희들이 좀 확보해 가지고 저희들 지금 그 어떤 향토 어떤 그런 음식이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거든요.
향토음식진흥센터도 이제 목포에 2025년에 설립이 되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그 6개 정도가 지금 이렇게 선정이 됐는데요. 전국적으로 지도를 놓고 봐도 전라남도가 적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제가 국장님 답변에 제가 좀 문제점이 있다라고 보는 게, 문제점이 아니라 관광재단은 예를 들어 관광체육국 산하 수행기관이 아니에요. 상품개발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나서주셔야지 받아오는 일만 하면 뭘 하겠습니까?
그게 저희들이 자체 상품도 만들고 해서 이런 아까 미쉐린이라든지 일본 미식이라든지…….
200만 원짜리 사업, 400만 원짜리 사업이에요. 그런데 제가 힘을 드리려고 하는 얘기예요. 보다 더 적극적으로 상품들을 개발을 하셔야지요.
그래서 그런 향토 우리의 어떤 미식 그런 것들 또 우리 대한민국 럭셔리 관광에 백양사 정관스님도 그런 음식도 포함돼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저희들이 계속 상품화하고 해서 우리 도에 찾는 관광객들이 정말 미식하면 전남이다 그런 이미지를 꼭 심도록 하겠습니다.
상품을 만드셔야 합니다. 이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관광객들이 와야 될 게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이 흑백 요리사가 대히트 친 이후로 모든 세계가 한국 음식에 아마 눈을 돌릴 겁니다. 아마 올 거예요, 어마어마하게 올 거예요.
그러면 전남이 계속해서 맛의 본고장이라고 할 그게 아니라 중요한 거는 어떻게 그럼 실질적으로 데리고 올 수 있느냐를 고민을 하셔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렇죠?
K-푸드 열풍이 불 겁니다, 지금. 준비를 하셔야 돼요. 이상입니다.
우리 최선국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도 제가 봐도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 이제 우리가 관광재단이 관광국에서 분리돼가지고 나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 관광재단이 우리 전라남도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도 해야 되고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관광재단이 앞으로 우리가 출범한 지 4년이 됐잖아요. 그러면 이제 어떤 우리 관광재단 그러면 뭔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개발해서 이렇게 나와야 되지 않겠어요? 뭐 예를 들어서 전남개발공사 그러면 그 개발공사 얘기만 들어도 아, 그 개발공사에는 어떠어떠한 일을 하더라.
그렇게 도민들이 인식하고 있듯이 우리 관광재단도 관광재단 그러면 어떠어떠한 일을 하더라 이렇게 인식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뭔가 이렇게 아주 특별한 그런 어떤 콘텐츠가 하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 최선국 위원도 이렇게 지적을 했듯이 위탁 사업만 이렇게 수행을 해가지고는 우리 전남 관광재단이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죠?
저희들이 위탁 사업을 단순히 받는 위탁 사업이 아니고 저희들이 상품을 구성해가지고 관광국과 협의를 합니다. 그래서 관광국에서 예산을 확보해주고 하면 저희들이 그 사업을 하지 저희들이 아무것도 안 하면서 관광국 일만 한다 그런 개념은 아니고요. 대부분의 상품 기획은 재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 우리 재단에서?
그러면 이제 그 일원으로 또 명량축제도 재단으로 지금 또 이렇게 이관한다고 하잖아요.
명량축제 재단하고 또 우리 관광재단하고 이렇게 통합한가요?
예, 우리 명량조직위원회가 없어지고 우리 재단으로 들어옵니다.
조직위원회가 없어지고?
그러니까 지금 이제 우리가 국제미식축제 그 자체도 지금 내가 너무나 준비가 너무 늦게 지금 준비하고 있다. 그 조직위원회 구성도 아직 안 돼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때 우리 관광재단에서 이렇게 해야 된다 하고 제가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사실 알고 봤더니 우리 관광재단은 너무나 그런 인원이나 이런 것이 너무나 부족해 가지고 이렇게 큰 155억짜리 사업을 할 수가 없는 지금 실정이잖아요.
그래서 명량축제 이 재단이 조직위원회가 같이 통합이 되면 혹시 그 조직 체계가 좀 늘어나고 그러나요?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 정부 긴축 어떤 기조 때문에 인력이 1명 더 옵니다. 지금 기존에 관광국에서 명량축제 담당하고 있는 그 담당자 한 분만 우리 재단으로 오면 저희들이 이제 또 같이 힘을 합쳐가지고 또 축제를 해야 될 그럴 형편입니다.
아니, 1명 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명량축제 그 큰 사업을 할 수가 있는가요?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보면 섬해양관광이랄지 야간관광이랄지 이런 것들을 특징을 살려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기는 합니다마는 명량축제가 그 재단이 이쪽으로 통합되면서 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조직개편도 제대로 한번 해야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대표이사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큰 역할을 하려면 그만큼 인원이 또 필요할 것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또 같이 고민하고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더 이렇게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해서 조직이 탄탄하게 좀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이규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전남관광을 위해서 우리 대표님 이하 재단 관계자분들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 상임위조차도 이름이 ‘경제관광’ 관광이 먼저 문화보다도 앞서는 이런 정도로 관광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어쨌든 저는 관광재단의 설립목적이나 이런 것도 보면 그렇기 때문에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해 나가고 지역관광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겠다라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방금 존경하는 우리 윤명희 위원장님이나 최선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재단이 이러한 역할들을 제대로 수행해내기 위한 자체적인 비전과 조직의 재정립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또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난번에 민간위탁 동의안 부분에 있어서도 현재 뭡니까? 관광안내센터랄지 또 문화유산해설사 부분이랄지 이런저런 것들이 정말 중요한 일이고 또 그게 전문성도 띠어야 되고 또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도 저는 관광재단에서 역할들을 좀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을 해봅니다.
또한 지금 현재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지만 일부 지역 같은 경우 저희가 이제 관광을 가보더라도 그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관광상품이나 이런 것들을 좀 구매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여전히 그러지 않고 있는 지역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말씀을 하나 좀 드리고 싶어요. 현재 저희 도 산하 기관으로 관광재단이 있고 또 문화재단이 있고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고 이렇게 다양한 그런 산하 기관들이 있는데 이 산하 기관들 유관된 그런 기관들 간에 같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회의하고 이런 적 있으신가요?
저희들이 우리 전라남도 출연·출자 기관장 협의회라는 공식 명칭이 있어가지고 그 기관장 협의회에서는 한 번씩 이렇게 만나는데…….
그런 정도로 해 가지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죠.
정보산업진흥원하고 이렇게 만난 적은 별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재단이나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쪽 행정사무감사 할 때도 이 이야기를 할 건데 이 3개 기관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 관광상품을 하나 개발을 하더라도 테마가 있는 관광상품, 문화가 있는 관광상품, 문화재단이나 이런 데하고 연결이 돼야 되겠죠. 그리고 또 관광상품을 개발을 하더라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랄지 이런 데에서 디자인적인 요소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들, 근데 이걸 위한 컨트롤타워를 어디서 해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러나 이 3개 기관 정도는 최소한 저는 정례적으로 회동을 해서 어떤 매년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뭔가 이렇게 하나하나씩을 가지고 고민들을 해나가면서 우리 전남 관광업 발전을 위한 그런 대안들을 만들어내줘야 된다고 봅니다.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예,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협의하고 뭐 그런 부분도 있지만 이런 협의체는 실은 세 기관에 대한 협의체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또 우리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이기 때문에 저희 관광이 주가 되어가지고 이런 협의체를 구성해서 분기별로 운영한다든지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운영한다든지 위원님 말씀대로…….
제가 볼 때는 사안이 발생했을 때도 필요하겠지만 우선은 좀 정례화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3개월에 한 번씩 정도라도 해 가지고 자, 금년에는 올해는 최소한 이런 정도는 우리가 뭐 하나 해보자! 그런 합의들을 해내고 연관 과제를 설정하고 거기에 따른 업무수행들을 같이 협조적으로 이렇게 해내는 이런 게 좀 되어졌을 때 서로 발전이 되는 것인데 지금 보면 전혀 다 따로따로 놀고 있어요.
아무튼 정말 좋으신 말씀 꼭 저희들이 그렇게 3개 기관이 협의해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도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다른 기관들은 나름의 어떤 브랜드 이미지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이 확실하게 갖춰져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관광재단이 설립된 지 얼마 안 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조금 아쉬운 게 지역에서 관광재단이 있는지를 아는 우리 주민들은 얼마나 될까, 도 관광재단이 있는지를 아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제 주로 지금까지 하시는 일들이 도 차원의 그런 일들만 하시다 보니까 그러는데 사실은 지역별 또 그리고 또 더군다나 저는 이제 경관농업이랄지 이런 것도 좀 고민을 하고 있는데 뭔가 좀 더 우리들이 폭넓게 이렇게 들어가야 될 부분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게 되었을 때 이제 전남관광이 제대로 활성화될 거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좀 지역과 더 밀착된 그러한 관광재단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좀 들어요.
저희들이 일을 하면서 이렇게 보도자료라든가 그런 걸 통해가지고 홍보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또 모르시는 그런 도민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런 걸 염두에 두고 우리 관광재단 위상 정립과 함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어떤 좋은…….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이를테면 관광 어떤 뭐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지역의 주체들을 교육하고 꾸려나가고 뭔가 이런 것들도 굉장히 좀 저는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주민들부터가 모두가 관광해설사가 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전남에 찾아오는 어떤 관광객들에게라도 내 지역을, 우리 전남을 이렇게 자랑할 수 있고 홍보할 수 있고 그래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좀 더 지역하고 밀착된 그러한 뭔가 이렇게 사업들을 연구하고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냥 언론에 홍보하고 해가지고 이런 걸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요.
시간도 좀 많이 됐으니까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도 이제 정말 앞으로 현재의 관광 트렌드가 특히 미식관광 이런 게 굉장히 많은데 저는 이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간과하지 않아야 될 가장 커다란 부분은 지역 내의 선순환 구조들을 만들어서 이게 지역에 많은 특히 미 음식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 원료를 생산해내는 농민들과도 연계되는 그래서 농민의 소득과도 이렇게 좀 부합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기본적인 목적이어야 된다.
근데 지나치게 이렇게 그냥 우선 대중적인 미식이나 이런 저기만 부각되고 실제로 정말 “이 음식은 우리 지역 농민들이 피땀 흘려서 생산한 또 유기농으로 생산한, 친환경 농업으로 생산한 이러한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뭔가 이런 것들도 같이 좀 돼야 되는데 그런 것들은 통 안 깔려 나와요.
그래서 전남의 어떤 그 농산물들 이런 부분들이 그 숨은 맛 뒤에는 그러한 농민들의 피땀이 있고 또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정말 많이 좀 애용해 주시라는 이런 것들이 연결되어야 이 관광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어떤 이벤트성 행사로만 관광을 이렇게 끌어가려고 하지 마시고 좀 더 깊게 깊숙하게 정말 좀 스며들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다 되었으므로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김영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전라남도 관광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감사를 중지한 후 2시에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13분 감사중지)
(14시 03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4년도 녹색에너지연구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추진해온 각종 시책과 주요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황규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께서는 이러한 감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시작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광양 출신 박경미 부위원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부득이 금일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하시게 되어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박수)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의 선서 후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늦게 오셨습니다. 완도 출신 신의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2항에 따라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진술이나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되 다른 간부들은 일어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황규철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같은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5일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 황규철
대외협력실장 이동욱
감사실장 현병옥
경영전략실장 박종열
녹색에너지실장 송승헌
풍력산업실장 이기윤
에너지신산업실장 유정학
분산에너지특구사업단장 김춘성
인재육성실장 김운식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황규철 원장께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 녹색에너지연구원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원장 황규철입니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한 해 동안 추진한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 주요업무와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성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 에너지산업과 연구원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연구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동욱 대외협력실장입니다. (인사)
현병옥 감사실장입니다. (인사)
박종열 경영전략실장입니다. (인사)
송승헌 녹색에너지실장입니다. (인사)
이기윤 풍력산업실장입니다. (인사)
유정학 에너지신산업실장입니다. (인사)
김춘성 분산에너지특구사업단장입니다. (인사)
김운식 인재육성실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주요업무를 일반현황, 비전 및 추진전략,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리 연구원은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 연구소 육성사업에 선정돼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목적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있습니다. 2013년도 9월 목포시에서 전라남도로 이관되면서 현재의 녹색에너지연구원으로 기관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정원 68명에 현원은 52명이며 계약직 34명까지 포함하여 총 8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정규직 8명 충원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올해 4월 전 부서가 참여한 TF를 통하여 에너지 신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성장 개편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에너지 융합 중대형 과제 발굴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자 태양광·수소 R&D 부서를 녹색에너지실로 통합하였습니다. 또한 분산에너지특구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분산에너지특구 TF 신설 등 기존 11개 부서를 8실 1TF로 개편하고 인력을 재배치하였습니다.
2024년 예산현황을 보고드리면 제1회 추경 기준으로 444억 원이며, 올해 말까지 최종 예산 규모는 5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년도 428억 대비 17%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3년도 결산 재무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자산은 310억 원이며, 부채는 전년 대비 4억 감소한 223억 원으로 금융부채가 아닌 사업비 이월액이 대부분입니다. 총 수익은 전년 대비 109억이 증가한 391억 원이며, 2023년도 결산 결과 손실이 2억 7000만 원이나 감가상각비 4억 6000만 원을 제외하면 순이익 1억 9000만 원을 거두었습니다. 이것은 결손 해소를 위하여 경상경비 등 비용절감 노력과 과제 수주를 위하여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한 결과라고 사료됩니다.
3페이지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태양광·수소산업, 풍력산업, 에너지 신산업, 성과확산 및 인재육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수소사업 분야에서는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 여수·광양 수소 배관망 구축 타당성 조사,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및 차세대 박막 태양광 모듈 개발 등을 수행 중입니다.
풍력산업 분야에서는 해상풍력 융복합 산업화 플랫폼 구축, 지자체 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과 Wet type 해저케이블 진단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는 전남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해외 실증 및 인증, 재생에너지 기반 마을 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및 LVDC 전력망 안정화 기술개발 등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성과확산 분야에서는 전남 에너지 혁신성장 상용화 및 전력에너지 ICT 해외수출 지원사업, 산업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보급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재육성 분야에서는 지역에너지 산업 및 기업육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지역인재 양성 및 정착을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연구원이 보유 중인 주요 시설은 목포 본원, 나주 분원, 해상풍력 계측기, 동수농공산단 마이크로그리드, MVDC 스테이션, 영농형 태양광 테스트베드 등이 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우리 연구원 비전은 글로컬 에너지 실증연구 선도 및 싱크탱크 도약입니다. 광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전남만이 가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국가에서 기획하여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및 실증기능을 갖춘 최적화된 기관입니다.
실증연구의 선도와 에너지 싱크탱크 도약을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에너지수도 전남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미래시장 창출형 실증연구 강화, 해상풍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추진전략으로 수립하였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입니다.
주요 성과 첫 번째로 전남 에너지 신산업 미래를 위한 혁신성장 개편 본격 추진입니다. 기존 성과분석 및 성찰을 통해 혁신성장 개편안을 수립하였고, 단기 목표로는 2027년까지 과제 수주 650억 원, 기업 매출액 1300억 원, 일자리 지원 590명, 논문·특허 70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우리 원은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로부터 산업진흥대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인증도 획득하여 본격적인 윤리경영을 추진할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둘째, 중대형 국책사업 수주를 위해 매주 R&D 기획회의를 통하여 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도 에너지산업국과 연구원 대내외 역량을 총동원한 결과 올해 신규 과제 26건 465억 원을 수주하여 역대 최다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셋째,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수용성 확보입니다. 목포신항만에 위치한 해상풍력 플랫폼센터를 내년 5월에 건물을 완공하고 12월까지 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 신안 8.2GW 공공주도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완료했으며, 여수시 등 지자체 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및 이익공유 모델수립에 착수하였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넷째로 에너지 신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입니다. 규제자유특구의 연장사업으로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에 선정되어 기업들이 개발한 직류전력 기자재를 해외에서 인증받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외교부 국제협력단이 진행하는 공공협력사업에 사상 처음으로 선정되어 키르기스스탄 전력계통 안정화 및 효율화를 위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남도 에너지 정책지원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입니다. 분산법이 지난 6월 달에 시행됨에 따라 전라남도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 지자체별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전남 RE100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전남 에너지기술혁신 협의회와 대학을 중심으로 한 전남 에너지기술혁신기획단을 발족하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우리 연구원의 중장기 발전 로드맵이 미흡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현재 우리 연구원 구성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연말 안에 완성하여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요업무 추진현황입니다. 11페이지부터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중앙 집중형 전력 시스템에서 벗어나 생산지 인근에서 전력을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해 제정된 법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전라남도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을 위해서 전라남도 및 시군과 함께 분산법에 대한 사업화 모델을 개선하고 우리 지역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부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은 RE100 분야로 현재 전 세계적인 추세이자 시급한 과제로 우리 원이 중심이 되어 여수산단을 대상으로 중소·중견기업과 공공 부문이 함께하는 사업모델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원에서 규제자유특구 기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직류전력 기자재 개발 및 전력망 운영기술을 주도적으로 확보해 나가고자 합니다.
해상풍력 활성화에 발맞춰 풍황 등 기초자료 조사 연구에서 케이블, 변압기, 라이다 등 시험인증 및 유지보수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수소특화단지 지정 추진 등 정부 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전남 수소산업발전협의체 운영 및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 등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12페이지 계속 보고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연구원 R&D 추진현황입니다. R&D 과제 총 55건을 수행 중이며 총 사업비 약 2000억 원, 총 사업비 중 우리 연구원 사업비는 약 464억 원입니다. 앞으로 우리 연구원의 핵심 분야인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연구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조직 운영과 R&D 부서 간 융합·창의과제 회의를 통해 중대형 과제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과제 기획단계부터 참여하여 중대형 과제를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일 프라운호퍼 등 해외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글로벌 R&D 공동연구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이어서 기술개발 분야의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기업들이 개발하고자 하는 직류전력 기자재에 대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해외 공동 R&D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수출을 위한 UL인증 컨설팅을 지원하여 해외시장 수출을 도모하고 직류 시장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입니다. 전국 최초로 완료한 신안 8.2GW 고정식에 이어서 먼 바다인 신안 흑산권 영역과 여수시 관내 전 해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해상풍력단지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해상풍력 Wet type 해저케이블 진단 기술 개발입니다. 해상풍력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 고장에 의한 발전 손실을 줄이기 위해 반사파를 활용해 Wet type 해저케이블의 절연상태를 진단하는 기술개발이며, 우리 원에서는 열화 특성시험 환경구축 및 시료 가속 열화 시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입니다. 현재 여수산단 내 10개의 수요 기업을 확보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위한 SPC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우리 연구원이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자 역할을 통해 수요 기업과 발전사업자 간의 거래 모델을 실증할 예정입니다. 일부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여수 지역 주민들도 참여토록 하여 공공주도의 RE100 사업 이익을 주민들에게도 공유할 계획입니다.
15페이지입니다. 다섯째로 작물 위 고정식 루프탑형 표준모델 설계 및 실증사업입니다. 이는 영농형 태양광의 시공·운영·유지·보수의 표준 가이드라인을 도출하는 사업입니다.
마지막으로 외교부 국제협력단이 진행하는 공공협력 사업입니다. ODA 사업은 출연기관 최초로 저희 연구원이 선정되었으며 개발도상국인 키르기스스탄의 전력계통 안정화 및 효율화를 위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다음으로 성과확산 분야의 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성과확산 분야의 사업 추진 방향은 전남 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복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에너지 혁신기업 육성, 탄소중립 및 지자체 정책지원, 재생에너지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관 운영, 도민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발전 수익 지역사회 환원 등 성과확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 지자체 중 최초로 선정된 목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획지원 및 위탁 운영을 통해 도민들에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2024년 연구원 성과확산 분야 사업현황입니다. 총 15건의 과제로 총 사업비 규모는 527억 원이며 연구원 사업비는 약 234억 원입니다. 향후에는 국제기구인 UNEP 산하 CTCN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실, 투자유치과와 연계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초 지자체의 정책지원 및 인식개선 활동, 도민 에너지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18페이지입니다. 성과확산 분야의 주요 추진 과제입니다.
첫째, 전력에너지 ICT 해외수출 지원사업입니다. 전액 도비로 추진하고 있는 5개년 사업으로 전남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컬 강소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4년간 총 126건의 기업지원으로 국내 매출액 117억 원, 수출액 41억 원, 고용창출 72명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둘째, 전남 에너지 혁신성장 상용화 지원사업입니다. 전남 에너지 기업 신제품 개발을 위한 패키지 및 시제품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셋째, 전남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입니다. 4개 시군 산업단지에 입주한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지원, 혁신 네트워크 구축 및 인재육성 등의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기술이전 중개, 사업화 지원, 연구조직 설립지원으로 수혜기업 매출액 2.2억 원, 고용 7명, R&D 연계 지원 7건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넷째로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입니다. 도민의 에너지 복지 확대 실현을 위하여 참여를 원하는 시군을 발굴하여 사업 전반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6개 시군 내 주택용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2217개소에 설비 지원을 하였습니다.
다섯째로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 위탁 운영입니다. 에코에너지 상상교실 등 에너지 체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도민 인식개선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홍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남 지자체 최초 목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탄소중립 정책지원 및 홍보를 지속하는 사업이며 최근 목포항구축제에서 부스 운영 등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다음으로 인재육성 분야의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R&D 연구와 기업 지원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에너지일자리 발굴과 에너지 전문인력 육성이 필요합니다.
태양에너지, 풍력, 해양 등 연구개발 분야와 연계하여 산업현장 중심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요 성과를 말씀드리면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희망적금 및 각종 지원 등으로 지역 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취업박람회인 ‘잡로드쇼’를 5회 운영하여 235명의 신규 구직자를 발굴하였습니다.
향후 대학 및 고등학교와 협업하여 에너지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이외에도 타 부처 사업에도 참여하여 에너지일자리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22페이지입니다. 인재육성 분야 주요 추진과제입니다.
첫째로 에너지신산업 성장플랫폼 e-뉴딜 프로젝트입니다.
에너지신산업 성장플랫폼 e-뉴딜 프로젝트 사업은 에너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을 통하여 청년들이 전라남도 에너지기업에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최근 2년 동안 인건비, 청년 근로자의 역량 강화 지원 등 총 102명을 취업 지원하였고, 정규직 고용승계율은 88%이며 승계자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 중에 있습니다.
둘째로 신재생에너지 도제 패키지 사업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도제&취업 패키지 사업은 전라남도 기반 첨단산업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참여 대상의 폭을 e-모빌리티, 이차전지, 자동차 관련 기업으로 확대한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총 31개사 109명이 참여하였고, 현재는 23명이 근무 중입니다.
올해 고용 승계된 인원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혁신 취업지원 협업 프로젝트는 청년근로자 취업 컨설팅 등 구직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후에는 기업실무자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3페이지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2024년 연구원 수행과제 현황과 연구원 보유 국내외 특허 현황을 25페이지부터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구원 수행과제는 기술개발 분야 총 55건, 성과확산 분야 총 15건, 인재육성 분야 총 4건을 수행중에 있으며, 국내외 특허는 출원 70건을 통하여 32건을 등록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면서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새롭게 열리는 세계 재생에너지 시장을 우리 전남 에너지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오늘 위원님들의 혜안으로 제시해 주시는 의견들을 기반으로 우리 원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시고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겠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주질의가 끝난 후 보충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조옥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옥현 위원입니다.
원장님, 우리가 기록을 세운다라고 하는 것은 되게 가슴 설레는 일이에요. 기분 좋은 일인데 여기 보면 국책사업 수주 역대 최다를 하셨어요, 올해.
그러면 예전하고 비교를 밑에 해놓으셨는데 이렇게 급성장을 해버리면 내년에는 어떡합니까?
올해 정부 R&D 예산이 많이 축소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과제를 수주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지금 만들고 그 시스템에 의해서 지금 과제를 수주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내년에도 계속…….
너무 많은 성과를 내셔가지고 이러다 보면 직원분들 과부하 안 걸려요?
직원들이 과부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건 원장님이 잘하셔야죠. 직원들한테 잘하셔야죠.
행복한 과부하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행복하지만 괴로운 과부하예요. 그러니까 원장님이 잘 다독여주셔야 됩니다.
축하드리고요. 그리고 또 KOICA 문제 있죠. 키르기스스탄 전력계통 안정화 이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선정이 되셔서 대단한 일이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게 키르기스스탄의 전력계통 안정화·효율화를 위한 어떤 기술개발을 해 주고 설계를 해 주고 한 거잖아요?
(위원장 윤명희, 위원 신민호와 사회교대)
그런데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는 녹에연이 이 정도에 그칠 녹에연이 아닐 거라고요. 이를 통해서 그다음에 얻어지는 우리들한테 실제적으로 올 수 있는 건 뭐가 있죠?
일단 지금 현재 ODA 사업은 타당성조사 용역이고요. 이것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본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면 약 134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진행이 됩니다. 그러면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그 인근에 있는 개발도상국에 저희 전남의 에너지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열릴 것이다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죠. 하여튼 그 부분도 정말 기분 좋은 이야기인 것 같고요. 우리 녹에연의 주요 업무를 이렇게 구분해 주셨는데 기술개발 그다음에 성과확산, 인재육성 분야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국책사업을 따내고 뭐하고 하는 이런 것들이 기술개발 분야일 거고 그다음에 성과확산은 이게 산업으로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부분이고 그리고 거기에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인재육성 분야인데 사실은 저희 전라남도 그리고 도의원으로서 봤을 때는 기술개발 분야는 당연한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존재이유일 것이고 그리고 여기서 저희들이 더 크게 높이 사고 싶은 것은 성과확산하고 인재육성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인재육성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정말 노력을 많이 하고 계세요. 시간 쪼개서 정말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기술개발 분야들이 잘 산업으로 연결이 되고 그다음에 전남의 청년들이나 이런 젊은 사람들의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기게 하는 그게 목표거든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13페이지 풍력 관련해서 하나만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신안 부유식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이라는 게 있어요. 세계풍력위원회는 그렇게 얘기를 하죠. 2023년도 글로벌 해상풍력 보고서에 보면 2030년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10.9GW 그리고 2032년까지는 26.2GW의 부유식 해상풍력이 생길 거다라고 시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번 업무보고 때 그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개발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이다라고 얘기를 해 주셨어요.
자, 그러면 우리가 기존의 해상풍력 지주식의 경우 주민 수용성의 문제가 항상 대두가 되고 그다음에 또 송배전선로 전력계통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지금 이 부유식 같은 경우는 이런 부분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가요?
아무래도 부유식은 먼 바다로 나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인근 연해에 설치하는 그런 고정식에 대비해서 아무래도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는…….
좀 더 자유롭다?
유리하다라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100%라고는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죠. 왜 그러냐면 거기도 분명히 어업을 할 수 있는 곳일 테니까.
그렇죠?
그래서 먼 바다 흑산권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흑산 더 바깥쪽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예, 흑산도 그 주변으로…….
주변, 주변이면 거기도 어장이 있을 건데요. 이것 역시 주민 수용성의 문제가 일단 생길 것 같은데,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울산의 경우 부유식이 먼바다가 아니라 근해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것도 지주식처럼 똑같이 주민 수용성의 문제가 생겨서 난항이 좀 있었던 걸로 알거든요. 그러면 우리 신안 같은 경우는 전혀 그런 문제가 없다고는 못 보겠네요? 있을 수 있다고 봐야 되겠네.
그리고 또 부유식의 단점들이 있어요. 설치비가 더 들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유지보수비는 어떤가요?
유지보수비도 아무래도 고정식보다는…….
더 들죠?
그러면 전력계통의 문제는요? 더 들죠?
해상 케이블도 설치해야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부유식을 하는 이유는 또 뭡니까, 그럼?
가동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동률이 높다?
그렇습니다. 그 부유식을 하는 이유 자체가 풍황이 좋은 곳에 설치를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고정식보다는 가동률이 높아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글쎄요. 한번 설치하면 보통 몇 년간 지속적으로 전기를 생산하죠? 이것도 수명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일단은 20년 이상, 20년에서 한 30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부유식으로 했을 때 20∼30년을 쓸 수 있다고 보고 훨씬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니 초기투자비용이나 이런 것들이 더 들어가도 이렇게 계산을 해보면 괜찮다라는 그런 지금 계산이신 거죠?
지금 그동안의 해상풍력은 우리가 주로 주민들에게 뭔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데서 멈췄어요.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냐면 이게 산업으로 연결이 되고 그리고 일자리로 창출이 돼야 되는 거예요. 영국 같은 경우가 처음에 이쪽에 발전한 나라는 아니었는데 하다 보니까 한 10년이 지나면서 몇 년, 10년 내로 일자리가 3만 개 정도 생긴다라는 보고서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마찬가지일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지주식이든 부유식이든 간에 풍력사업에 정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우리 전라남도가 선도적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어야만이 이게 전남에 일자리가 생기는 거거든요, 산업이 연결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어찌 됐건 부유식도 잘 되기를 바라고요. 또 그게 이쪽 전남서부권의 유일한 미래 먹거리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이거 말고는 없어요, 지금. 동서의 격차가 이렇게 심해 있는 상태에서 서부권은 바라볼 수 있는 게 지금 거의 이것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주민들이나 어업하는 분들하고 소통을 좀 더 하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이건 수용성의 문제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녹에연에서 아마 그동안의 노하우가 있잖아요?
그러죠. 주도적으로 해 나가실 수 있죠?
잘해 주실 수 있죠?
예, 알겠습니다.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조옥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최선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최선국 위원입니다.
원장님, 우리 녹에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사말을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쭉 에너지산업 선도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해서 지역 에너지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싱크탱크로 도약하겠다, 이런 말씀이시죠?
사실상 녹에연이 전남도의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이런 기관이라고 볼 수가 있죠?
그렇죠?
또 우리 존경하는 조옥현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예산 수주액도 좀 많이 늘었네요?
그렇죠. 자료를 한번 볼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자, 지금 보면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총 18종의 장비를 가지고 있죠? 일정 금액…….
그렇죠? 그중에서 15종이 83.3%가 내구연한이 경과됐다라고 나와요. 그렇죠?
고장, 저활용, 고장이 지금 몇 개예요? 고장이라는 말은 아예 지금 쓸 수가 없다라는 말이죠?
그렇죠. 뒷장 한번 넘겨볼까요? 저기 보시면 글씨가 작긴 합니다만 자, 가동률을 한번 보자고요. 가동률을 보면 이 장비가동률이 아예 활용을 못 하는 놈들도 있고 2.5%, 1.5%, 0.5% 이러고 있는 게 지금 현재 실상이에요.
그렇죠?
우리가 기본적으로 연구원이라고 한다라는 것은 이 기술개발과 연구를 위해서는 당연히 최신 장비들이 필요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보시면 알겠지만 그 앞장을 다시 한번 봐보세요. 앞장 다시 보시면 알겠지만 취득연도가 2013년 5월이 마지막이었고 2022년이 10년을 건너뛰어서 장비 3종을 취득을 했네요. 그래도 얘들은 잘 돌아가고 있는 좀 그래도 상황이라는 거죠?
다시 뒷장 보세요. 테크노파크 현황을 한번 보겠습니다. 테크노파크 273대 중에 여기도 10대 중에 4대는 내구연한이 경과를 했다라고 나오지만 그래도 녹에연보다는 압도적으로 많죠?
그렇죠?
거기다가 장비를 했으면 예를 들어 이렇게 장비를 자체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운영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잖아요. 운영수익 작년에 얼마 올리셨어요?
제가 자료를 한번 좀 봐야겠습니다만.
아니, 앞장 봐보세요. 앞장 보시면 운영수익이 저게 단위가 뭐지. 14,560이라고 돼 있죠?
그렇죠. 1456만 원일 거예요. 그렇죠. 이제 저게 다입니다. 그렇죠?
제가 정말 걱정이 돼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연구원이 기본 장비 자체가 저렇게 부실한데 앞으로 어떤 미래를 꿈꿀 수가 있겠습니까?
그 뒷장 넘겨보세요. 이건 테크노파크이고요. 더, 더 뒷장 넘겨보세요.
자, “전남테크노파크 직원들 14억 장비 990만 원에 몰래 팔아 챙겨 물의” 이렇게 돼 있어요. 이 내용 알고 들어보신 적 있어요?
지금 경찰 수사 중입니다만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여기는 멀쩡한 장비도 지금 팔았다라고 언론보도가 지금 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죠? 여기는 지금 기본 장비조차가 18개 중에 15개가 사용기간을 지금 넘어가고 있다라는 거예요. 고장만 5대인가요? 이 상황이 저는 이해가 안 돼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원장님 한 말씀 해보세요.
위원님께서 아주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연구원이 설립을 하고 초창기에 2013년도에 구입한 장비들입니다. 그때는 태양광 셀을 만드는 그런 장비들입니다. 그런 장비들을 가지고 그때 당시에는 연구를 하다가 위원님도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태양광의 발전 속도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 연구원이 갖고 있는 그런 셀 라인 자체가 점점 구식이 되어버린 거죠. 그래서 더 이상 활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해상풍력 관련돼서 웹 케이블을 진단하는 그런 저희가 과제를 수주해서 지금 태양광 셀 라인이 있는 그 공장동을 완전히 리뉴얼을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 장비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지리라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2022년 그러니까 앞에 나온 장비들은 정말 오래된 기술이고 활용도가 떨어진다, 그래도 쓰기는 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결론적으로 그렇게 원장님이 말씀하시면 딱 3종 구입을 한 거예요. 이거는 녹에연의 잘못은 아닙니다. 딱 3종 구입을 한 거예요.
물론 제가 좀 이해는 가요. 예를 들어 TP 같은 경우는 TP 고도화사업 이렇게 해가지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올해도 지금 30몇 억이에요. 31억 정도를 장비교체비로 받았더구먼요. 그렇죠? 근데 이게 너무 편차가 심하다라는 거예요.
TP는 그러한 장비를 중소기업들한테 지원하는 게 본연의 업무이고요. 저희는 그중에서 에너지산업에 특화해서 에너지기업들을 지원하는 게 저희의 임무인데 방금 보고드렸습니다만 그동안 태양광 중심의 그러한 것들이 작동을 안 했다는 거죠. 그래서 현재 다시 해상풍력 중심으로 그렇게 체제를 개편하고 있다는…….
예, 중요하신 말씀이에요. 중요하신 말씀인데 그러면 이후에 추가 장비 구입과 관련해서 연차별 계획들을 세우고 계세요?
계시다고요?
자, 해상풍력과장님 나오셨다면서요?
(「예.」 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예, 답변대로. 위원장님!
배용석 해상풍력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해상풍력과장입니다.
녹에연 제가 보니까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발전, 해상풍력 그다음에 수소 이렇게 어마어마한 주제들을 지금 다루고 있어요. 그렇죠?
지금 이 녹에연 장비 보시고 어떤 생각 드세요?
지금 녹에연의 어떤 장비와 현재 시장 기술의 어떤 장비 수준하고 일부는 기술 격차라든지 이런 부분을 따라오지 못하는 이런 현상이 실제로 있는 게 사실이고요. 이런 부분에 노력이 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노력이 아니라 예산을 지원해 주셔야 이게 가능한 겁니다. 아까 조옥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신성장 산업 동력이고 미래 먹거리라고 하는데 이 정도의 투자로 되겠습니까? 정말 우려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과장님, 반드시 이 부분은 개선이 돼야 되는 부분이에요.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 우리가 사실 정부 사업과 연관해가지고 우리가 국책사업을 많이 준비를 해서 이런 부분들에 우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 녹색에너지연구원하고 우리 에너지산업국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하나만 여쭤볼게요, 우리 과장님이 나오셨으니까.
지금 8월달에 전략산업국에서 연구시설 장비 및 통합관리제 지정 이 회의를 했어요. 이때 녹에연이 참석했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 파악이 안 되는 내용입니다.
참석했어요?
참석을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석을 안 했어요?
연락이 안 와서 참석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이 회의를 연 까닭이 지금 전남도에 있는 자산들, 연구 자산들을 공유하자라고, 통합관리제를 만들자라고 했던 거예요. 그렇죠? 근데 기본적으로 전남에서 쉽게 얘기하면 기술적으로 중요한 기관들이 몇 개 안 되잖아요. 근데 이게 업무협조가 안 됩니까?
우선 장비들은 전략산업국에서 TP나 이 부분을 전체 통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우리 에너지국, 녹색에너지연구원하고 이런 부분이 약간 미흡한 측면이 지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전략산업국하고 이런 부분을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국별로 따로 놓을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요.
예, 사실 그렇습니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배용석 과장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제가 어려운 조건인 것은 잘 알고 있고 격차가 크다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정말 연구원의 미래를 위해서도 자신감을 갖고 집행부에 정확하게 요구를 하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집행부는 또 여러 가지 대안들을 만들어내주셔야 되는 거고요. 그렇죠?
그리고 하나만 마지막으로 좀 여쭤볼게요.
지금 우리 녹에연이 켄텍하고 연계사업 하고 있는 게 어떤 어떤 게 있습니까?
켄텍하고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사업은 없고요. 일단 그 과제…….
제가 그거를 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켄텍을 세운 목적이 뭡니까? 그렇죠? 에너지 인재들을 양성하겠다라는 거죠. 그렇죠? 여기 연구원은 실증을 하는 기관이고요. 그렇죠? 연구기관이고요.
그렇죠? 근데 지금까지 켄텍을 개교하면서 아직까지 공동과제가 없다라는 거는 저는 뭐가 좀 이상하게도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아니, 최근에 켄텍이 그 지역 그때는 녹에연이 참석을 한 것 같던데 공동과제 예를 들어 이런 회의를 한번 했었죠? 모르시나요?
한국에너지공대하고 저희가 과제 몇 개는 하고는 있습니다. 같이 공동으로 하고 있는데 아주 본격적으로 큰 과제를 기획하고 이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녹에연의 미래는 켄텍과의 협업이 있다라고 봐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최근에 제가 재밌는 기사를 하나 봤어요. 그린수소 관련된 내용이에요. 그렇죠? 그린수소만큼은 켄텍에서 지금 최근에 프라운호퍼하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서 달려가고 있더라고요. 근데 우리 녹에연의 수소산업과 관련해서는, 그린에너지 관련해서는 제가 보지를 못했어요.
그린수소와 관련돼서는 어저께도 광양에서 제1회 전남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하고 왔는데요.
봤습니다.
일단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의 그 수소와 관련돼서는 지금 초창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쪽으로…….
제가 왜 그러냐면 동부지역은 지금 무슨 수소 중심이에요? 블루수소 중심이죠?
블루수소 중심입니다. 그렇다라면 수소산업은 물론 지금 블루수소가 싸기 때문에 접근하긴 하지만 2030년 되면 거의 가격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는 게 세계시장의 공통적인 입장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이 시장을 신재생에너지에 기반한 그린수소 생산에 이 모델들을 이 플랫폼을 누가 선점하느냐가 저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죠? 그 과제들을 또 켄텍이 지금 수행을 하고 있고요. 그렇죠?
또 우리 녹에연도 수소산업과 관련해서 기본적으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과제들을 발굴을 저는 하셔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지역에서, 지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대학을 옆에 두고 있고도 협업사업들을 제대로 진행하고 있지 못하다라는 것은 이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녹에연도 크고 그래야 켄텍도 든든하게 후방 지원군이 있게 되는 겁니다. 그렇죠?
예,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그 수소 관련돼서 저희가 중대형 과제를 지금 개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전남에너지기술혁신단의 수소 분과를 맡고 있는 분이 켄텍 교수님이십니다.
황 누구 교수님이죠?
한종희 교수님입니다. 그분을 위원장으로 해가지고 저희가 지금 같이 중대형 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수소 관련돼서요.
아무튼 그 부분 관련해서는 제가 말씀드렸지만 수소산업은 양측으로 커가야 돼요. 근데 해상풍력은 무조건 그린수소하고 같이 가야 됩니다.
그게 이 산업이 롱런하는 길이에요. 조금 더 분발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에 앞서서 우리 여수 출신 주종섭 위원님께서 좀 늦게 도착하셨습니다. (인사)
(박수)
예, 주종섭 위원님 질의하실 겁니까?
예, 짧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방금 우리 존경하는 최선국 위원도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여수 같은 경우 해상풍력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높단 말이에요. 초반에는 어업의 피해에 대한 문제가 있었고 좀 진행이 되다 보니까 주민들 간 그리고 수협 간, 어업구역 간의 갈등이 이렇게 발생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협의회나 이런 부분을 구성해서 주민의 민원을 최소화시키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겠다, 그런 방침은 정해졌는데 그것이 진행은 되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여전히 지금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는 그런 갈등이나 수용성이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지금 계속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어떻게 지금 진행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저희가 여수에 3GW를 신규 설치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수주받아서 현재 기본 계획을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 내용에는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서 주민들한테 사업설명회를 한다든지 이런 것들도 현재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2021년도, 3∼4년 전에 이미 업체에 대한 특혜 논란도 있었고 어느 수협하고 어떤, 이것은 뭐냐 하면 사실은 바람이든 햇빛이든 공공의 어떤 공유재산의 한 핵인데 이 공유재산을 사실은 국민의 어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만드는, 활용을 하고자 하는 부분에 있어서 주민들 간에 갈등이 이렇게 증폭이 되고, 그 증폭되는 갈등 속에서 이 문제 해결이 지금 제대로 안 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최근에 신안의 사례를 들면서 여수에서도 연구비나 주민들의 공동으로 공유재가 될 수 있는 그런 에너지 자원이 돼야 되고 그런 활용이 필요하지 않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여수의 추진상황은 어떻습니까?
예, 나와서 설명해 주십시오.
저희 풍력산업실장이 대신 답변해 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예, 이기윤 풍력산업실장님 발언대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풍력실장 이기윤입니다.
여수시 지금 주민 갈등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지금 파악하고 일부 여수시를 지금 지원하고 있는 부분은 거문도 수협하고 여수 수협 간에 어떤 수협 자체적으로 어민들 간에 서로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 좀 이견이 많은데 그 차이가 뭐냐면 양 수협 간에 어민 대표들 숫자를 많이 넣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건 저희도 가서 현재 설득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대표들을 많이 넣으면 나중에 이익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라고 이분들은 생각을 하셔가지고 여수 수협하고 검문도 수협 사이에 대표단 숫자를 많이 넣으려고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이 지금 현재 발생이 돼 있고요. 피해를 보는 거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수렴이 어느 정도 돼 있습니다. 뭘 보상을 해야 되는 건지 그다음에 범위에 대한 거라든가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 정리가 돼 있는데 이 보상을 받기 위한 권한을 찾기 위해서 그런 자리 싸움하는 부분이 지금 있어서 그런 부분을 지금 여수시하고 설득 작업 중에 있고요.
그리고 이거에 대한 해결 여부는 최근에 남면에 가서 주민설명회를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전남도청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라고 하는 거를 하고 있는데 여수시에도 두 번을 지금 섬으로 찾아가서 주민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고 그 자리를 통해서 조금 전에 주종섭 위원님이 말씀하신 어민들 이익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그다음에 피해보상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풍력발전단지의 사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그리고 한전에서 전력계통에 대한 거는 또 어떻게 되는지 이런 전반적인 해상풍력 관련해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부분들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서 직접 저희가 지원을 해서 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민호, 위원장 윤명희와 사회교대)
제가 그동안에 쭉 이런 사례를 보면 국책사업이 되든 무슨 사업이 되면 일단 주민들한테 충분히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주민 수용성에 대한 접근도가 높아야 되는데 주민 수용성 자체의 절차가 사실상 나는 신안에서도 마찬가지였을 수도 있겠다 보는 거예요, 지금.
우리 전라남도가 풍력산업을 통한 어떤 미래 먹거리를 개척하고 접근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전남도민들은 주민 자체 그 주체에 가서 충분히 사전 설명도 되고 이분들의 동의가 되어지는 그래서 이러한 사업이 주민 수용성이 그만큼 이렇게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진행이 돼도 되는데 행정적인 부분에서 어떤 편의가 있었던지, 아니면 그냥 사전에 준비 자체가 부족했던지 우리가 지역에서 한 2년 전, 3년 전에 가서 주민들하고 이렇게 대화를 나눠보고 계속 이야기해도 그냥 이 갈등 해소에 대한 행정의 어떤 영향력이 안 보인다라는 것이 지금 계속 좀 감지가 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물론 전라남도, 물론 우리 연구원에서만의 책임은 아닙니다마는 연구원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과에서도 적극적으로 좀 나서서 사전에 이런 설명회나 이런 부분이 있어야 했는데 없는 상황에서 가다 보니까 수용성은 수용성대로 낮고 이익에 대해서 주민들 간의 갈등은 갈등대로 이렇게 높고 이것은 긍정의 어떤 시너지를 만들기보다는 오히려 더 지역의 갈등을 초래해버렸지 않느냐, 필요한 것을 가지고도. 꼭 필요한 미래 먹거리인데 그랬지 않는가에 대해서 그래서 이 부분은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잘못됐다, 그런 지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좀 개선이 분명히 돼야 된다.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리자면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높이는 것, 그다음에 주민들 간의 갈등을 완화시키면서 그 자원을, 공유된 자원을 미래의 주민들에게 공유된 어떤 이익으로서 그 이익의 편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그렇게 방향을 잘 설정해 주고 그런 수순을 밟아갔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부족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방금 전에 언급했습니다마는 지금 전력계통도 있잖아요. 지금 어느 정도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여수 해상은요?
여수시 전력계통에 대한 부분은 지금 여수시의 지금 현재 해상풍력 입지 면적이 대략 한 6GW 정도 됩니다. 그래서 6GW 정도의 전력이 지금 확보돼 있는 거는 3GW입니다. 그래서 한전하고 발전 사업자 일부하고 협의가 된 게 3GW가 지금 협의가 돼서 광양에서 강진으로 가는 철탑 라인이 있는데 그쪽으로 연결을 시키는 것으로 3GW는 약속을 받은 상태이고요, 나머지 3GW는 지금 전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조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수시에 어떤 제안을 했냐면 나머지 전력이 없는 3GW는 여수국가산단이나 여수 쪽에 지금 화력발전소가 서 있는 것도 있고 앞으로 설 예정인 그런 화력발전소 그쪽으로 전력계통을 유도를 해서 나머지 모자라는 3GW를 활용하는 쪽으로 그렇게 하는 걸로 지금 계획을 제안을 드린 상태입니다.
과장님, 가장 지금 해상풍력단지 주요 지점이 남면하고 삼산면이란 말입니다, 거문도 중심으로 해서요. 그러면 이 지금 전력계통대로 그리드를 쭉 계산해봤을 때는 여수반도로 연결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고흥반도로 어차피 지금 통과되는 지점이 가장 그리드의 전략적인 형태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방금 말한 기존의 3GW가 따로 있고 지금 산단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제가 봐서는 이것이 현실적으로 사실상 지금 계측기만 그냥 바닥에 꽂아놓고 이거 우리 거다, 이건 내 거다, 먼저 그냥 선점하는 그 일만 진행되고 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이 녹색에너지가 활용될 수 있는 지금 방안이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전라남도 행정이나 우리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준비나 대응 방식이 아주 잘못 됐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은 됐고 원장님,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그 부분은…….
아니, 원장님이 말씀하십시오.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듯이 어차피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만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서 필요한 모델을 개발하고 그런 것들은 저희가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도에도 보고드리고 도하고 같이 협의해서 주민 수용성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과거 개발독재시대하고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 더군다나 이 에너지원이 공유된 재산원이란 말입니다. 공유된 재산을 가지고 공유된 재산으로 더 부풀려서 전체 국민에게 편익을 주고자 하는 건데 그 과정에서 이런 갈등이 야기되거나 그다음에 사실은 기대를 굉장히 하고 있어요,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도 서로 잘 풀고 나가려고 노력을 하면서 기대를 하고 있는데 전력 그리드 확보가 아직 안 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이런 것에 대한 염려를 다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건 무슨 장미꽃 그림만 던지는 것 아니냐라는 지역사회의 우려와 비판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실장님도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신민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습니다.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굉장히 지금 우리 녹에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여러 연구라든가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녹에연이 해 줘야 될 역할들이 많은 것 같은데 특히 오늘은 행정사무감사지만 본 위원이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녹에연에서 지금 연구하고 있는 어떤 부분들에 대한 그 측면에 대해서 고무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마침 본 위원이 추적식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거기에 하부 작물 생육비 작부체계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박사 학위 논문이에요. 그걸 땄었는데 지금 녹에연에서도 그 부분을 지금 연구를 하고 있구먼요.
그래서 오늘 좀 집중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작물이 고정식 루프탑형 표준 모델 설계 및 실증이라 그래 놨어요. 루프탑형 표준 모델이라는 게 뭐죠?
그러니까 이 영농형 태양광을 위원님이 너무나 잘 아셔서 그 루프탑, 그러니까 이걸 뭐라고 말씀드려야…….
왜 이것은 우리 도민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금 묻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존의 논과 밭 위에다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서 태양광 발전도 하고 또 농사도 지을 수 있는 그런 것을 영농형 태양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 패널을 루프탑형이라고…….
그렇게 패널을 위에다 하면 광합성에 대한 영향이 있겠죠? 음영효과 때문에요.
그렇습니다. 모든 작물은 광포화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일정 부분 태양광을 받으면 식물이 생성을 하는데 그 이상을 받는 것은 식물 생성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태양광을 하자는 그런 아이디어에서 시작이 된 겁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렇게 하다 보니까 작물 생산은 약 70∼80%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 태양광에서 얻는 이런 발전수익이 전체적으로 썸을 하면 한 5배 정도 농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는 걸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이 대략적으로는 파악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본 위원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 권면은 합니다. 이걸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니까요. 왜 이것을 박사학위를 했냐면 우리 전라남도의 농업·농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다른 길이 없어요. 고정적인 농외수입이 이루어지지를 않으면 농업·농촌 문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예산이 수반돼야 되기 때문에.
그런 측면 속에서 지금 이 루프탑형 형태보다는 추적식으로 영농용 태양광을 만들어놓을 경우에는 약 12∼13% 정도의 소출은 감소됩니다. 생산량이 감소되는 건 사실이에요. 음영효과가 있기 때문에 보통 지주대 근방의 2∼3m는 작물 생육이 약간 지장은 있다라는 건 사실입니다. 그 외에는 커다란 문제가 없어요.
그런다면 우리가 지금 원장님께서도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한계점에서 그 이상을 우리가 뛰어넘을 수는 있다. 그런 측면 속에서 연구를 해보고 있고 또 이것을 적극 권면해야 될 과제가 있다. 연구해보니까 크게 영농에는 지장이 없다, 그런 결과가 나온 거 아닙니까?
그렇죠?
지금 전남 농업·농촌의 현실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돼 있습니다. 농촌을 떠나는 청년들이 지난 20년 동안 53.8%가 감소되었습니다. 우리 전남이요. 같은 기간에 전국적인 대비를 해본다면 42.5% 감소했어요. 그걸로 비한다면 좀 심각하겠죠. 이렇기 때문에 지방소멸에 가장 지금 민감하게 대응해야 될 때가 우리 전남입니다. 50세 미만 청년 농민 비율이 14.7%보다 80세 이상 농업인 비율이 더 높습니다. 16.5%, 즉 앞으로 미래가 희망이 없어져버리는 형태예요. 이런 형태로 간다면 향후 10년 뒤에는 농촌 인구가 완전히 소멸될 수밖에 없는 구조에 놓인 겁니다.
지금 도내 농가 농업소득 국내 가구당 평균 소비지출이 3분의 1 수준밖에 안 됩니다. 최근 5년간 농업소득의 지속적인 감소가 이루어졌습니다. 2024년 8월 통계청에서 20㎏ 산지 쌀값이 17만 7000원입니다. 이것 가지고는 재배 안 한 것이 남는 장사다, 그런 말이 나와버리고 있습니다.
농가당 농업소득 2022년 기준으로 해본다면 925만 원입니다. 가구당 평균 소비지출액 2022년 기준으로 2856만 원입니다. 살 수 있겠습니까, 원장님? 살 수 없죠? 그래서 농외소득 증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영농형 태양광에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할 수 있죠, 재생에너지를 통해서?
또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해법입니다. 농외소득을 증대시키니까 농업·농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떠나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단적인 예 아닙니까? 하물며 신안에 있는 해상풍력 지금 우리 주민들에게 에너지 기본소득을 나눠주는 것 그 금액 크지 않거든요. 그러는데도 신안의 인구가 증가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예입니다.
영농형 태양광은 영농과 재생에너지를 플러스해놓은 건데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서 식량 안보와 에너지 안보를 우리가 지켜낼 수 있다. 또 농촌경제 활성화를 우리가 지속시킬 수 있다. 우량 농지 보존할 수 있고 농가소득 증대할 수 있고 RE100 기업 유치를 할 수 있다. 또 떠나는 청년을 돌아오게 할 수 있다. 그런 입장 속에서 우리 전남의 농가수가 14만 4000호입니다. 우리 농업인이 약 27만 명 정도 될 겁니다, 아마. 27만 명 정도 되는데 문제는 이 영농형 태양광을 만들기 위해서 법적인 문제를 관철시켜내야 됩니다. 우리 전남형 모델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제가 실험을 해보니까 6년 걸렸거든요, 학위 따는데. 500평에다가 우리 마지기로 하면 두 마지기 반 정도 되겠죠. 일반적인 모듈은 보통 6, 7이니까 42모듈을 설치합니다, 모듈 개수를. 일반적인 태양광은 42개이지만 영농형 태양광으로 해서 하니까 24개를 설치합니다. 4개, 6개, 24개를 설치해서 추적식으로 하다 보니까 음영효과가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는 않아요. 한 모듈당 15㎾ 정도가 생산이 됩니다, 전기가. 5개니까 75㎾죠. 한 달에 보통 100㎾, 99㎾, 일반적으로 그런데 100㎾라고 치고 약 170만 원 정도 수익을 얻는다 그래요. 요즘 하면 거의 200만 원 정도 수익을 얻습니다. 이걸 해보니까 한 150만 원 정도 수익을 얻습니다. 75㎾, 500평에 5기를 꽂습니다. 500평의 그림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크게 영농에 지장이 없습니다. 트랙터가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한 달에 보통 125만 원 정도 소득을 올릴 수 있어요, 이자 빼고. 근데 1기당 20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된다 그래요. 그러면 1억을 예산을 들여서 하는 거잖아요. 지금 현재 이 정부대로 한다면 8년 보장해 주잖아요. 그렇죠?
8년이면 본전이 뽑아지지를 않습니다. 농업·농촌 문제를 해결키 위해서 녹에연에서 전력질주를 해 줘야 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20년에서 23년 정도를 보장하게끔 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원할 수 있는 법령을 만들어야 됩니다. 원장님, 추진 과정 혹시 있으십니까, 지금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 전에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담당 실장님이 오셔서 저희 녹에연하고 같이 미팅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계류돼 있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에 대해서 그분들이 어떻게 검토보고서를 쓸지 그것을 저희하고 같이 심도 있게 논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논의를 어떻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그렇게 지금 기간도 8년에서 20년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지금 잘 아시겠지만 임차농 그런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것 또 현재는 농업진흥구역 외에 설치하게끔 돼 있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할 건지 하여튼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같이 토론하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국회 입법조사처의 보고서에 담아가지고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발표를 했거든요. 이것은 제가 위원님께 바로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전남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임해 주셔야 될 일입니다. 우리 전남의 농업·농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녹에연에서 임해 줘야 된다. 아이러니하게 무슨 국이라 그러죠? 농정국이라 그럽니까? 농정국보다 녹에연이 더 앞장서 줘야 된다, 농업·농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부분 한다면 우리가 보통 월수입 127만 원 정도, 연 1530만 원 정도를 예측할 수 있어요. 그래서 비용 지출, 이자 비용 월 16만 7000원 약 연 200만 원 정도인데 그것 빼다 보면 전기 판매 수익이 1330만 원입니다. 1330만 원이면 우리 뼈 빠지게 농사지은 것보다 더 많이 나와요. 기존 농사지은 것에서 한 1000만 원 정도, 이 전기 1330만 원 정도 하면 우리 전남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 수입 지출 구조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절박하게 농정국보다 전남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해서 녹에연에서 앞장서 줘야 된다, 그 얘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요, 우리가 여러 가지 지역 갈등적인 요소도 있지만 거기에 직불금이라든가 이런 건 특별법으로 전부 다 만들어내면 되지 않습니까?
제가 거기까지는 깊은 지식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깊은 지식이 아니라 녹에연에서 실증연구뿐만이 아니라 이 부분을 관철할 수 있도록, 실제 이렇게 하니까 우리 연구해보니까 좋더라, 그렇게 강하게 에너지국에도 얘기하고 그것이 국회까지 상달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실증연구를 해보니까 이것은 농업·농촌 문제 살릴 수 있는 희망이 있다, 그렇게는 생각하시죠?
예, 농촌 인구소멸 극복의 핵심 수단으로 이 영농형 태양광을 확대 보급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우리가 분산에너지 정책을 쓸 거예요. 분산에너지 정책을 쓴다면 바로 여기에 부합됩니다. 분산에너지 정책과 연동돼서 이 부분들이 같이 임해진다면 우리 전남의 모든 숙원사업들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장님께서 그 실증연구 부분에 대한 측면들을 강하게 어필을 하고 다니셔야 돼요.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어디가 있겠습니까? 그러죠?
이것은 실질적으로 자경농이라든가 소규모 영농들이 살아갈 수 있는 길들이에요. 보통 한 농가당 대여섯 마지기는 가지고 있잖아요. 그렇죠?
한 마지기만 가지고 있어도 세 마지기이면 충분히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하고 하는 데 별 무리가 없습니다. 시각적으로도 그렇게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자연경관이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까지도 고려를 해도 우리 농업·농촌을 살릴 수 있는 길이다. 그 전도사가 돼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하실 말씀 있습니까?
예,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최선을 다해서 영농형 태양광 기술개발을 하고 그 개발된 기술이 적재적소에 잘 보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제언을 몇 가지 하겠습니다.
사업 주체와 대상 농지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지금 자경농 비중이 50%이고 농업진흥지역이 50%입니다. 그래서 이 대상 지역을 확대해서 농업인 플러스 법인 또는 농업진흥지역까지도 포함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거고요. 또 임차농을 보호해야 됩니다. 영농형 태양광 사업으로 인해서 농업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임차농의 권익보호와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을 이끌어내야 된다. 또 정책자금 지원이 돼야 됩니다. 1기를 설치하는 데 2000만 원 정도 소요하는데 보통 500평에 5기 하면 75㎾를 만드는데 1억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무담보 저리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필요하다. 실지로 농업·농촌 지원하는 것 이렇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게 더 낫습니다,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됨이 맞다.
또 지금 아무리 이 법이 통과된다고 해본들 계통이 우선 확보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계통 우선 확보 의무화를 만들어 주십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에너지 고속도로 플러스 지역 첨단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이 부분, 더군다나 여기에는 분산에너지 정책과 같이 맞물려서 돌아가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녹에연에서 물론 녹에연의 힘 가지고는 안 될 겁니다. 그렇지만 녹에연에서 설파를 해 줘야 돼요. 그래야지만 에너지국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그 울림을 상달시킬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규제 혁신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항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원장님, 좀 집중적으로 여기에 신경을 써주십사라는 주문 말씀드립니다. 거기에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 말씀대로 영농형 태양광이 지역소멸 극복의 핵심 수단이라는 것에 대해서 같은 생각이고요. 또 하여튼 그러기 위해서 풀어야 될 여러 허들들 그런 것들을 저희가 풀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책적 제안을 마련해서 도와 또 국회 이런 데 건의하고, 이런 것들이 건의를 넘어서 이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다니까 원래 노력을 하려면 목표가 설정되지 않으면 노력이 안 됩니다. 등산을 하다가도 가다 쉬어버리고 가다 쉬고 가면 등산이 안 되듯이 목표 설정을 언제로 할 겁니까? 이 관철시키는데 어떻게 목표를 한번 설정해보려고 그럽니까, 우리 원장님 입장에서?
그건 좀 시간을 주시면 제가 좀 더 고민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하신다 그래서 저는 그 생각을 하고 지금 얘기를 하는 줄 알았더니만요.
이거는 제가 좀 이따가 바로 보고를 드릴 건데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에 대해서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저희 전남 방문해서 저희랑 협의하고 만든 이 보고서에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들이 다 담겨 있습니다.
우리 전남 농업·농촌 문제를 처절하게 설명하세요. 왜냐하면 농정국에서 설명한 것보다 우리 녹에연 원장님이 설명하면 자기 분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왜 농업 농촌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거 이상 없습니다라는 것을 설파해 주셔야 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또 거기에 임차농에 대한 보호 대책 강구돼야 될 거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실증 연구만 하는 게 아니라 연구가 실행될 수 있도록 방향 제시를 해야 됩니다.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에너지국에도 강하게 어필이 돼야 될 거고요. 아시겠죠?
저도 에너지국에 다시 저도 얘기할 겁니다마는 그래도 원장님도 우리 녹에연에서 그런 입장들을 해야지만 농업농촌 문제 노에연에서 해결했다, 한번 그런 말 들을 수 있도록 좀 뛰어주시기를 주문 말씀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신민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의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저는 오늘 업무보고 서두에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 좋냐면, 제가 다른 어떤 연구원 행정사무 감사 중에 연구원이 기존의 어떤 조직에서 탈피해서 조직개편을 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렸는데 오늘 녹색연구원은 아까 원장님 설명 들으니까 조직개편은 했습니까?
지금 부임한 후에 바로 했다, 그 말씀이죠.
저의 어떤 경험에 보면 책임자가 바뀌면, 단체장 포함해서. 사람이 바뀌면 조직을 쇄신하고 거기에 대해 그에 맞춰서 인사하는 것이 기본이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신속하게 조직개편 및 인사 조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잘하셨다. 그 칭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조직개편을 할 때 용역을 했습니까, 아니면 자체 내에서 협의해서 했습니까?
저희 직원들하고 TF를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TF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서 최적의 안을 도출을 해냈습니다
잘하셨다는 말씀부터 다시 한번 드립니다. 자료 보면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특허출원하고 등록 관련돼서 그 건수가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만 어차피 수량으로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다른 연도에 비해서 올해가 출원이라든지 특허 등록이 저조한 것 같은데 이유가 있습니까?
올해 출원만 3건 했고 특허 등록은 1건도 안 된 상태인데, 지금 연말이잖아요. 전년도와 비교해서 많이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뭡니까?
지금 이 자료를 제작한 이후에 지금 국제특허 2건을 출원을 했고요. 그중에 1건이 등록이 돼 있습니다.
그 부분은 자료에 지금 빠졌다는 말씀이죠.
그다음에 연구 과제 수행 중에 보면, 26페이지. 좀 제가 생각했을 때 획기적인 어떤 과제를 지금 수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35번 보면 그린 해상 교량 관련된 지금 연구 과제 수행 중에 있죠, 어떤 내용인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이제 인천대교를 대상으로 해서 현재 실증 실험을 하고 있는 건데요. 교량에 보시면 교량의 안전과 그 부식 방지를 위해서 아주 다수의 전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한전에서 오는 계통전력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서 거기에 필요한 이 전력을 공급한다는 그 실증 실험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중요한 연구 과제를 우리 녹에연에서 단독으로 하는지 산학협력해서 하는지…….
단독은 아니고요. 참여 기관으로…….
참여기관 해서, 그럼 이 연구 지금 과제를 우리 녹에연하고 관련된 그런 어떤 산하 기관들만 하는지 또 다른 어떤 연구단체에서도 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독단적인지 아니면 다른 단체에서도 하고 있는지.
저희가 컨소시엄을 구성을 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지금 하고 있고요. 주관기관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고 인하대, 가천대, 조선대 이렇게 한 10개 기관 이상이 지금 현재 컨소시엄이 구성이 돼서…….
이런 연구과제도 지금 잘 수행돼서 결과물이 나오면 특허 출원을 해서 특허 등록을 할 수 있는 그런 연구 과제입니까?
그랬을 경우에는 특허 권한을 어디서 갖습니까?
그거는 이제 각 컨소시엄별로 해당 연구 파트가 있습니다. 그 파트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이 특허를 내고 등록을 하는 걸로…….
이제 우리는 지원만 하는 거예요, 행정적으로?
아닙니다. 저희가 이제 직접 이 연구에 참여해서 연구를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났을 때 특허권을 누가 갖냐, 그 말이에요.
특허권은 다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이 갖습니다.
우리 연구원에서?
그런 부분들이 지금 저희들이 확인을 해야 될 내용입니다만 지금 산학협력이라든지 계속 연구 개발하지 않습니까, 그 특허권들 재산권이잖아요, 지적 재산권.
그런 부분의 한계를 정확히 해야 된다. 우리 국민 세금을 가지고 연구 용역을 해서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을 했을 때는 거기에 대한 반드시 최소한 우리가 투자한 것 정도만큼은 우리에게 이익이 돌아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재산권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그런 관리를 좀 잘 하시라라는 뜻에서 제가 지적드립니다.
어차피 녹색연구원은 우리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체계적으로 어떻게 육성하고 지원할 것인지가 주 업무 아니겠습니까? 오늘 앞서서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도 풍력, 태양광 말씀했습니다만 저도 해상풍력 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설명을 들으니까 지금까지 해상풍력 발전 산업단지 조성을 할 때는 기업 주도형으로 거의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 설명을 보니까 공공 주도형으로 신안하고 여수하고 이렇게 앞으로 산업단지를 육성하겠다, 이렇게 설명하셨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아무래도 이제 기존에 개별 사업자별로 이제 추진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이제 민원 발생도 그렇고 주민 수용성 문제라든지 그런 것들이 아무래도 좀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외국의 사례를 보면 대부분 이제 해당 정부에서 풍황 계측부터 시작해가지고 입지 선정까지 모두 끝낸 다음에 그다음에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입찰 방식으로 추진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업 기간도 빨라지고 무리 없이 이제 추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개별 사업자별로 이 모든 것을 하다 보니까 사업 기간도 길어지고 잘 추진이 안 되는 그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한번 우리 원장님이 저하고 이렇게 소통할 기회가 있어서 그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기업 주도형으로 이렇게 추진하다 보니까 주민 수용성 부분에 있어서 좀 어려움이 있고 그다음에 공기, 공사 기간이 무한정 비확정적이잖아요.
무한정 이렇게 길어지기 때문에 사업 초기부터 우리 공공기관이 개입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면 공공기관에서 주도해서 한다면 주민 수용성 이 부분은 더 자신 있다, 그 말씀이죠, 설득할 자신은?
아무래도 이제 개별 사기업에서 주민들을 상대하는 거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이제 저희 같은 공공기관이 공신력을 가지고 주민들하고 대화하고 하는 것이 아무래도 이제 주민 수용성 제고 측면에서는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항간에는 이런 이야기를 제가 원장님 들었습니다. 우리 기업 주도형으로 하고 있는 그런 어떤 회사 측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공 주도형으로 전환돼 가는 과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해왔던 기업 주도형 그런 부분에 있는 분들에게 혹시나 불이익이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가 있는데 그건 어떻습니까?
지금 이제 해상풍력 관련돼서 이제 특별법이 지금 이제 검토가 되고 있는데요. 거기에 이제 핵심 이슈 중에 하나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로 이제 그 부분입니다.
기존의 사업자들 기존 사업, 그러니까 허가를 받은 사업자들의 지분 인정 부분, 그 부분이 지금 이제 핵심 쟁점 중에 하나로 지금 돼 있습니다.
기존에 지금 기업 주도형으로 하고 있는 그 부분은 보장한다, 그 말씀입니까?
보장을 해줘야 되는데 지금 산업부의 생각은 그것을 이제 전면 재검토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이제 산업부의 생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그 많은 비용 그리고 그 시간을 투자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래서 도와 일단 저희 녹에연의 생각은 일단 기존의 사업자들의 지분을 인정을 해줘야 된다라는 것이 이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 부분은 원장님 고민을 좀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도 만약 예를 들어서 추진하고 있는데 그것을 무효화하고 공공 주도형으로 이렇게 전환해서 하겠다 이렇게 하면 그 반발은 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잘 고민하셔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해상풍력 관련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나라의 최고 전문가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깐 동안 이렇게 우리 원장으로 계시면서 우리 전남 지금 해안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가장 해상풍력 단지 조성하기에 좋은 적지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좋은 환경에서 해상풍력 단지가 성공적으로 개발·조성돼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가장 저해요소가 뭐라고 보십니까?
아무래도 계통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계통 문제죠.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물론 아까 우리 배용석 과장님 그쪽 업무인지 녹색에너지원 업무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공통 거의 비슷한 것 물어보고 있기 때문에 계통의 부분 같은 경우도 정말 우리가 잘해야 된다.
어제도 우리 윤명희 위원장께서 데이터 단지 해남 유치 건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그게 무산된 이유가 전기하고 물 때문 아닙니까? 그런 어떤 좋은 사업들이 물 건너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송전선로 계통 이 부분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여기에 대한 안을 갖고 있습니까, 대안을? 건의만 하고 있습니까, 계속?
지금 계통 문제는 이제 너무나 큰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 녹에연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저희가 이제 여러 가지 아이디어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케이블의 송전 용량을 늘리는 이제 그런 기술 개발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제 분산 에너지가 나오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 해상풍력 그다음에 태양광 발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 이야기를 제가 들었어요. 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첫째, 분산 에너지 정책을 강화해야 된다. 분산 에너지 정책이 법 제정이 돼 있죠, 2023년도에. 시행하고 있습니까, 지금? 분산 에너지…….
분산 에너지 특별법이 금년 6월 달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행하고 있습니까?
성공하기 위해서는 분산 에너지 정책을 강화해야 된다. 두 번째는 전기요금을 차등화해야 된다. 세 번째는 ESS 전기 저장 장치를 확대해야 된다. 이런 안을 지금 학자들이 말씀하시던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도 위원님 생각하고 같습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학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중에 이제 저는 마지막 말씀하셨던 그 ESS에 대해서 저희 연구원이 생각을 하고 있는 걸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드릴게요. 질문드린 것만 답변하셔.
그러면 이제 분산 에너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 특구입니까? 특구 지역으로 우리 전라남도에 있는 지역이 확정이 돼야 될 텐데 지금 특구 지정이 돼 있는 지역은 없죠, 우리 전남에는?
전국적으로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면 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 그러니까 특구 지정은 지금 내년 상반기로 예정이 돼 있거든요.
신청을 해서 확정을 할 것 아닙니까?
확정받기 위해서 우리가 녹에연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계시냐 그 말씀이에요.
지금 각 지자체 그러니까 기초 지자체 특성에 적합한 여러 가지 모델들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그걸 신경 쓰셔야 됩니다, 특구 지정. 그다음에 ESS 전기저장장치 확보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제주도 같은 경우는 아주 왕성하게 하고 있던데.
지금 이제 ESS 관련돼서는 지금 이제 리튬 이온 방식의 배터리에 저장을 하는 것을 현재 이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잘 아시겠지만 이것이 이제 화재로부터 상당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이 화재를 제어하고 화재를 이제 근본적으로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레독스 플로우 배터리라는 그런 이제 방식의 배터리도 현재 개발을 하고 일부는 이제 설치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리튬 이온 배터리 가지고는 저희가 이제 승부하기가 좀 어렵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배터리 3사가 아주 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그 기업들의 기술력을 이제 저희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어떻게 능가하거나 하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남 지역에 적합한 그런 ESS를 개발하려고 지금 이제 기획을 하고 있다는 그런 보고를 드립니다.
이 부분을 제가 원장님 지적한 것이 제가 아까도 우리 지금 연구원들 수행과제 부분 이야기했잖아요. 이제 올해 만약 2024년도에 연구원 수행 과제에 그런 부분들을 예측해서 연구가 됐으면 참 좋았을 텐데 2024년도 수행 과제에는 그런 내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을 제안드리고자 이 질문을 드린 겁니다.
내년 연구원 수행 과제에는 반드시 어떻게 ESS 장치를 확대해서 많이 확보할 것인지 그다음에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를 반드시 연구원 수행 과제에 포함시켜서 좀 준비를 하시라, 하여튼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했는데 어떻습니까?
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반드시 해야 되기 때문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신의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전남의 정말 중요한 먹거리 산업인 에너지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에서 이제 여러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좋은 말씀들을 많이 좀 해 주셨는데 약간 겹치는 부분도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몇 가지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보고자료를 이렇게 좀 살펴보다 보니까 굉장히 좀 재미있는 부분들이 좀 있는데요. 보고자료 27쪽에 보면 농어촌 수중펌프 개발이랄지 무동력 차수 시스템 개발이랄지 이런 게 있네요.
그런데 사실 농촌 현장에서는 특히 재해 현장에서는 이게 굉장히 좀 중요하거든요. 사실 저도 그런 경험을 많이 좀 목격을 합니다마는 배수 펌프장 같은 경우 물은 이렇게 일정 수위 이상을 차올라야만 펌프가 가동이 되고 그런데 그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이미 다른 쪽이 침수가 되어서 피해가 발생하는 이런 경우들도 있고 그래서 조금 그걸 관리하는 쪽에서 이야기는 이게 일정 정도 차지 않았을 때 가동이 되다 보면 모터 펌프가 뭐라 그런가요, 이렇게 과열되어서 좀 고장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일정 수위 이상이 돼야만 된다라는 그 이야기들을 하는데 농민들의 입장에서는 우리 농민들의 현실적으로는 좀 안 맞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정말 좀 실효성 있게 이왕 이런 연구들을 하신다라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내용하고는 좀 다른가요, 어떤가요?
위원님께서 아주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이 과제는 이제 과제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만 우리 농민들한테 직접적으로 연구 결과의 이익이 돌아가는 그런 과제입니다.
이 과제는 그러니까 기존의 압축 공기를 활용해서 폭우나 이렇게 전기가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을 때 그런 이제 수위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차수막이 펼쳐지는 그런 과제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극한 상황에서 극한 상황에서 침수나 이런 것들을 방지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게 녹색에너지연구원 단독만으로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를테면 농어촌공사랄지 관련 부서하고도 같이 연구는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하시더라도 그 결과 공유랄지 이런 것들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이 과제는 지금 저희가 아주 작은 규모의 그런 실험을 하고 있는 거고요. 이 결과를 활용해서 아주 큰 과제를 만들려고 현재 이제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 정말 중요한 거예요. 이렇게 크다고만 해서 다 좋은 건 아닌 거고 실제로 현장에서 정말 절실한 부분들을 저는 잘 이렇게 좀 캐치하셔가지고 하고 계셔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까 존경하는 우리 신의준 위원님이 이제 특허 관련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지금 많은 출원도 하셨고 지금 등록도 이제 이렇게 좀 하셨는데 이걸 지금 이관하고 있는 상황은 어떻습니까, 업체나 이런 데에?
지금 그중에 이제 한 건을 저희가 이제 기술 이전을 해서 기술 이전 수입이 1억 원이 있습니다. 1억 원 계약을 1건이 있습니다.
1건밖에 없습니까?
현재로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보고해 주신 자료에 의하면 32건이 지금 등록이 되었는데 이제 겨우 1건밖에 없다라고 하면 조금 아쉬움이 좀 있네요.
맞습니다. 제가 2년 전에 이제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1년 동안 제가 파견 근무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도 그런 이제 기술 이전 수입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연구원은 이제 생긴 지가 40년이 넘은 그런 아주…….
제가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마는 제가 이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아까도 이제 키르기스스탄 같은 경우에 이렇게 지금 ICT 해외 수출 부분 관련해서 지금 실증 사업을 하고 계신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저도 이제 이전에 전반기 때 농수산위원에 있으면서 농업기술원에 그런 요구를 좀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팜 관련 기술들을 굉장히 많이 개발을 하고 있고 현재 이미 이제 농가에 많이 보급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 이렇게 개발된 아주 우수한 이런 기술력들을 가지고 우리 인재들을 좀 양성을 해서 해외에 수출하는, 플랜트 수출이라고 해야 될까요?
뭔가 이렇게 시스템화해서 이런 게 좀 절실히 필요한 것 아니겠느냐, 그런데 이제 저는 이 에너지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적어도 전남이 한국의 에너지를 선도하는 그런 지역이라고 한다라면 이와 관련된 많은 특허들도 이미 지금 내셨고 그러면 이게 기술 이전들이 빨리 좀 되어서 그 업체들을 잘 조합을 해가지고 우선은 한꺼번에는 안 되겠지만 좀 핵심 수출 지역을 좀 선정을 해서 뭔가 이런 인력들을 키워내서 보급해내는 것도 굉장히 우리 국익에도 도움이 되고 또 새로운 일자리를 또 만들어내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 그 부분은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을 좀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로열티의 문제가 아니라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함부로 누가 쓸 수도 없는 이런 저기들이 있는데 로열티를 굳이 많이 안 받더라도 이 부분들은 좀 지역에 있는 업체들에게 좀 풀 것은 푼다랄지 뭔가 이렇게 좀 적극적인 그런 노력들이 이왕 연구하시고 개발한 것이라면 이런 것들이 잘 활용되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사업을 보고 평소에 제가 마을 공동체랄지 이런 활동들을 해오면서 정말 해보고 싶은 사업인데 여기에 올해 굉장히 많이 하셨네요.
에너지 자립마을, 저는 이게 이제 탄소 중립이 요구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그리고 이제 또 정말 마을 공동체가 굉장히 좀 중요하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이러한 사업들이 더 확대되어지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좀 해주실랍니까?
보고자료 28쪽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한 게 나주, 신안, 진도, 해남, 여수, 순천 이렇게 하셨네요.
이것은 이제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저희가 이제 국비를 받고 또 해당 시도 그러니까 해당 시군으로부터 이제 지방비를 받아서 그 해당 지역의 태양광, 태양열 이러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제 대략적으로 어떤 사업인지는 이해가 갑니다마는 저는 이제 지방자치 시대에 좀 자치적으로 또 우리 환경 문제나 에너지 문제나 탄소 중립 문제나 이런 모든 것들을 좀 바라보고 실천해 나가는 그런 자치적인 의미들을 더 강조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그런 측면에서 이렇게 그냥 사업적으로 일정 호수 이상 이렇게 신청을 받아서 에너지 그린빌리지랄지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하는 이런 사업들도 필요하겠지만 제가 한 7년 전에 독일의 농촌 지역을 가봤던 적이 있는데 게레츠리드라는 아주 자그마한 도시입니다.
거기 같은 경우는 2004년부터 에너지 자립마을을 이렇게 마을 도시 전체 시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 모여가지고 그 목표를 세우고 진행을 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2017년에 갔으니까 한 15년이 안 된 그 상황에 94%의 에너지 자립을 달성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이제 그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제 거기 같은 경우도 수력과 또 태양광과 또 바이오가스랄지 이런 걸 활용해서 그렇게 좀 하고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도 좀 우선 주민들이 에너지 문제에 대한 자각을 좀 해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태양광을 쓰니까 무조건 막 써도 된다 이런 의미들이 아니라 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 거고 또 이런 것들을 또 아끼기도 하지만 또 이왕이면 화석에너지가 아닌 신재생에너지로 이렇게 생산해내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거고 이런저런 과정들을 좀 만들어내는 게 굉장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것이 사실은 직접적으로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만 할 일은 아니고 우리 에너지정책국에서도 좀 함께 협조해야 될 그런 문제라고는 생각이 됩니다마는 아무튼 저는 이와 관련해서도 하나의 어떤 모델들을 제대로 좀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들을 좀 해봅니다. 그렇게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원장님 오신 이후로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칭찬을 하셨습니다마는 녹색에너지연구원에 굉장히 많은 여러 R&D 사업을 비롯한 그런 사업들을 가져오시고 활발하게 활동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한춘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원장님 부임하시고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시다시피 우리 녹에연에서 또 의욕을 갖고 성과를 높인 데 대해서 먼저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에서 다 좋은 질의들을 해주셔서 한 가지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 요구자료 31페이지에 보면 감사 지적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해서 감사 지적사항이 있습니다. 원장님 보고 계시죠?
연구장비 도입 업무 처리 부적정, 컨소시엄 중복구성 업무 처리, 민원업무 처리 부적정,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또 2024년도 1분기 복무감사, 법인카드 사용내역 점검, 처분에 대해서는 감봉, 상당히 강도가 좀 높습니다.
경고, 주의, 주의를 받았고요. 이제 조치에 대해서는 직원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감봉이라든가 경고, 훈계, 주의를 받았는데 이제 완결 여부에는 완결로 다 돼 있어요. 이게 완결이 됐다고 볼 수가 없는 거죠. 우리 녹에연을 총괄하고 계시는 수장으로서 이걸 보시고 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예 일단 감사 측면에서는 좀 이렇게 완결이라고 표현을 한 건데요. 하지만 이제 이 결과를 가지고 재발하지 않도록 그런 제도를 만들고 이제 그런 것이 이제 저의 임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녹에연도 그렇지만 공공기관은 다 직원들이 일을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적인 업무를 하는 게 아니라 월급을 받고 공적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제일 먼저 신규 입사를 하게 되면 복무규정 먼저 제일 먼저 기관에 들어가면 우리가 가르치고 교육을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감사 지적된 사항들을 보면 좀 도덕적인 불감증이라든가 복무 기강에 대해서 좀 해이되지 않았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부임하시기 전 일이지만 앞으로 이제 부임하시고 난 다음부터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은 어떤 지금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조치가 강구되고 있는지.
제가 부임해서 이제 새롭게 비전을 수립을 했고요.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우리 연구원 구성원들이 가져야 되는 핵심 가치를 세 가지를 제시를 했습니다.
도·혁·청인데요. 도전·혁신·청렴 이 세 가지를 우리 구성원들이 가지고 가야 되는 핵심 가치로 지금 삼고 그렇게 제가 이제 직접 비전도 이제 우리 직원들 앞에서 발표도 했고요. 또 직원들을 그렇게 이끌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도전, 혁신…….
청렴이 들어가네요. 이건 보면 직원 한 사람 문제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관리 책임자가 다 있습니다. 업무는 그 사람 혼자서 전결 처리한 건 아니잖아요. 위에 관리 소홀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규 직원에 대해서는 지금 복무 교육은 다 이루어지고 있죠?
기존 직원에 대해서는 매년 지금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일을 다 잘해놓고도 이다음에 평가는 우리가 감사에 지적이 돼버리면 녹에연은 다 일을 이렇게 하구나 직원들이 이런 자세로 일을 하고 있구나 그렇게 평가를 받지 않겠습니까?
옥의 팁니다. 이런 부분들이 없도록 다른 업무 성과도 중요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이런 부분에 충실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쪽에 강도 높은 대책을 좀 강구를 하시고 직원들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직원 교육뿐만이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이 솔선수범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원장부터 제대로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 질의 우리 최선국 위원님께서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원장님 아까 그 우리 장비 활용 답변하실 때, 녹에연이 태양광에서 손을 뗀 게 아니죠?
예 손을 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초창기에…….
아니 그러니까요. 태양광을 손에 뗀 게 아니면 당연히 장비는 확충이 돼야 되죠.
예, 추가적으로 필요한 장비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니, 다 해상풍력으로 다 전환하신다라고 막 그 뉘앙스가 그렇게 들려서 지금.
저기에 나와 있는 그 장비는 태양광 셀을 만드는 이제 그런 장비거든요. 근데 그런 것은 현재 효용 가치가 없다는 보고를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태양광 사업은 계속 진행을 하실 거잖아요.?
영농형 태양광 올해 말씀을…….
근데 그 기본적인 장비가 없어서야 되겠어요, 연구 실증을 하는데. 하나만 좀 여쭤볼게요.
제가 업무보고 때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말씀드렸던 거 생각나시죠?
그 뒤로 지금 진행 상황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예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신 대로 저희 전남 RE100 분산 에너지 지원센터를 그쪽으로 옮기는 것을 도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홍보관은 월요일 날 휴일이거든요. 월요일 날 쉽니다, 홍보관은.
근데 저희 직원들은 이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약간 좀 안 맞는 그런 문제는 있습니다.
이제 지원센터가 그렇게 운영을 한다, 그 말이죠?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지원센터를 이제 그쪽으로 옮겨서 이렇게 하라는 이제 그런 제안을 해 주셨는데 그렇게 이제 하려고 하다 보니까 홍보관의 운영 시간하고 저희 이제 직원들이 근무하는 시간하고의 불일치 그런 문제가 좀 발생을 할 것 같습니다.
문 열고 닫는 문제는 별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하여튼 도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은 그것과 관련돼서 결국은 이제 기업들이 비즈니스 공간 그다음에 분산 에너지 관련한 RE100 관련한 기업들의 여러 가지 정보 제공이라든가 협업의 공간 이제 이런 식으로 지금 컨셉을 잡고 계시다, 그 말씀이시죠?
그리고 이제 남은 공간들은 지금 계속해서 혁신을 해나가시겠다, 이 정도요.
그런 기본적인 홍보하고 저희가 한 약 5000만 원 이상의 그런 프로젝트를 이제 수주를 해서 우리 도민들의 신재생에너지 체험하는 그런 쪽으로도 노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5000만 원 갖고 전시 장비가 개선이 될까요?
저희 전시관 운영비는 1년에 2억 6000만 원입니다. 2억 6000만 원 이외에 저희가 이제 예를 들어서 이제 목포시 교육청이라든지 이런 이제 타 기관한테 용역을 받아서 우리 도민들한테 신재생에너지를 홍보하는 이제 그러한 작업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교육 기관으로서 좀 제 역할들을 좀 찾았으면 좋겠어요. 아시겠지만 녹에연에서 제출한 자료입니다. 그러니까 한때는 3만 5000명까지 늘었던 이 장소가 당연히 코로나기는 합니다만 3000명 가장 이제 코로나에서 완전히 회복된 최근에도 1만 명 단위를 못 벗어나고 있는, 쉽게 얘기하면 3분의 1로 이용객들이 줄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산이 준 것은 아닙니다. 예산이 준 것은 아니지만 그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고 그래서 제가 그 부분들에 대해서 활용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봐라고 제가 또 대안 제안도 또 따로 드렸었고 지금 이제 협의가 잘 되고 있다니까 기업들의 장으로서 그다음에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교육의 장으로서 제 역할들을 잘 찾아나가기를 저는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내년 행감 때 좋은 결과가 좀 있기를 바래요.
이상입니다.
원장님 지금 해상풍력단지를 이렇게 조성을 할 때 이제 제 지역구에 보면 해상풍력단지의 그 바람의 세기 그거를 측정을 미리 이렇게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왜 그러냐면 단지를 일단 개발하기 전에 주민 수용성 그런 걸 어떤 조사하기 직전에 그거를 예를 들어서 다 주민 수용성도 확보하고 단지도 개발하고 업자도 선정하고 다 해놨는데 예를 들어서 바람의 세기가 부족해가지고 그게 정말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부적합하게 나왔을 때는 그때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러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측정을 해주고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은 갖춰져가지고 있는가요?
기본적으로 단지를 개발하려면 1년 이상의 풍황을 계측을 해야 됩니다. 그 1년 이상의 이 풍황을 계측한 데이터를 가지고 신청을 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자들이 이제 기상 계측 탑을 설치를 하거나 아니면 라이다라는 그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라이다라는 시스템을 활용해서 해당 지역의 풍황을 1년 이상 이제 측정한 그런 이제 데이터를 가지고 사업을 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원장님이 그렇게 완전히 해박한 상식을 갖고 계신 것은 아니죠, 해상풍력에 대해서? 어쩌신가요, 그러죠?
제가 그러니까 에너지 분야가 워낙 다양하고 해서요. 제가 모든 분야에 다 전문가는 아닙니다.
저도 이제 단지 개발을 할 때 무조건 업체 측에서 이거는 무조건 나온다, 풍향 저기가 바람이 세게 나온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우리 에너지국 우리가 행감할 때 제가 더 깊이 있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예를 들어서 지금 녹에연에서 우리 코이카 있죠, 코이카 국제협력기구. 코이카를 통해가지고 에너지 부분 연구 성과를 또 인정을 받아서 신규로 이렇게 도입된 패스트트랙 공공협력 사업에 선정됐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중앙아시아 권역의 개발 도상국의 스탄 지역의 나라가 여러 개 있잖아요. 한 7군데 정도 있잖아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스탄 나라의. 그러면 이 개발 도상국도 이번에 이걸 성공적으로 하면 앞으로 전망이 더 있겠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성공적으로 이걸 하게 되면은.
그러면 이런 이제 전력 계통의 배전 계통의 원격 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이제 운영 시스템을 개발을 해서 그쪽으로 해서 이제 하게 되면 우리 연구원에서 직접 거기 가가지고 실행을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어디 회사를 통해서 한가요?
저희가 참여 기업이 있습니다. 참여 기업과 같이 가서 그런 이제…….
참여 기업에, 그러면 우리가 지금 코이카에서 우리 녹에연으로 공공기관이니까 연락이 와가지고 녹에연에서 참여 기업을 선정해서 그러고 데리고 간가요?
예, 참여 기업하고 저희가 같이 사업 계획서를 코이카에 제출해서 저희가…….
그러니까 코이카 자체가 말하자면 이제 국제협력사 간에 서로 이렇게 신뢰를 못 하기 때문에 우리 공공기관인 녹에연을 통해서 기업을 선정해가지고 데리고 갔는데 만약에, 저는 이제 우려스러워가지고 지금 하는 얘기예요, 그 기업체에서 그거를 성공을 못 하고 정말 깔끔하게 사업을 마무리 못했을 때는 우리 녹에연도 신뢰도가 추락하는 것 아니냐, 이 얘기에요.
기업체가 그렇게 완벽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이 말인가요?
예, 저희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전체적인 사업비의 51%를 이제 저희 녹에연이 수행을 하고요. 나머지 49%는 이제 그 기업에 배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과 같이 가서 그 키르기스스탄의 이 배전망을 새롭게 구축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지금 워크숍만 2번 가서 했네요. 아니 이제 1번 했고 또 12월 달에 또 워크숍을 해외에 가서 할 계획인가 봐요, 그러죠?
워크숍하고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러니까 과제가 이제 선정이 최근에 됐고요. 최근에 저희 직원들이 가서 일단 거기에 직원들 이제 교육도 시켰고요. 그러니까 지금은 직접적으로 그 시스템을 설치하는 본 사업 기간이 아니고 어떻게 설치할 건지 그런 이제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피지빌리티 스터디 기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다시 또 평가를 받은 다음에 본 사업으로 갈 건지 말 건지 그것이 이제 결정이 됩니다.
본 사업 가기 전에 제 얘기는 신중하게 이거를 알아보고 하셔라 이 얘기예요. 개발도상국이 그렇게 모든 서류적인 면이나 우리 대금 확보를 위해서는 그렇게 녹록지가 않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코이카에서 우리 출자·출연 기관한테 이렇게 의뢰를 한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코이카 자체에서도 업체 선정해가지고 기업만 보내기가 굉장히 자기들도 중간 역할을 하는 그 코이카에서도 부담이 크겠죠, 그러죠?
예 그러니까 이것은 저희가 업체랑 같이 코이카에 사업 계획서를 이제 신청을 해가지고 거기서 평가를 받아서 선정이 된 겁니다. 저희가 경쟁을 통해가지고 선정이 됐고요.
이 자금은 ODA 자금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이제 자금을 대줘서 거기다 이제 설치하는 그런 작업입니다.
좌우지간에 이번에 잘하셔가지고 이번 계기를 통해서 국내의 녹색에너지연구원의 기술력이 그런 기술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좀 펼쳐 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황규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여기서 마치고 모레부터 문화융성국 등 3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녹색에너지연구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 17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기업도시담당관>
담당관 서순철
<(재)전라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영신
관광진흥실장 김혜경
관광마케팅실장직무대행 윤형순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 황규철
대외협력실장 이동욱
감사실장 현병옥
경영전략실장 박종열
녹색에너지실장 송승헌
풍력산업실장 이기윤
에너지신산업실장 유정학
분산에너지특구사업단장 김춘성
인재육성실장 김운식
<관광체육국>
관광과장 심우정
<에너지산업국>
해상풍력과장 배용석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장영일
속기공무원 이영미
속기공무원 이승균
속기공무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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