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8차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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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8호
전라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전라남도교육청·(재)전남미래교육재단(계속)
일 시 : 2024년 11월 12일(화) 10시 00분
장 소 : 전라남도교육청 대회의실
(10시 04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내지 제46조와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과 (재)전남미래교육재단에 대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지난 4일에 이어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모두 종료됩니다.
그동안 계속되는 감사 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셨던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감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도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 제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회의는 인터넷으로 생방송 된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 소개와 증인선서는 지난 4일 행정사무감사 때 했던 것으로 갈음하고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참관을 위해 언론사에서 나오셨습니다. 참관하여 주신 언론인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제뉴스 김성산 국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전남저널 윤창훈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교육연합뉴스 박상웅 대표님 오셨습니다. (인사)
목포MBC 안준호 기자님 오셨습니다. (인사)
KPI뉴스 강성명 기자님 오셨습니다. (인사)
호남일보 문철호 본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미래교육신문 차승현 실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님 오셨습니다. (인사)
데일리모닝 홍갑의 부장님 오셨습니다. (인사)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우리 위원님들과 같이 동행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오늘 역시 좋은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질의 시간은 모든 위원님들께 질의할 수 있도록 먼저 40분을 드리고 위원님 모두 질의를 마치시면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으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님 질의하기시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목포 출신 최정훈입니다.
이제 행정사무감사도 막바지에 다다랐는데요. 오늘은 기존에 했던 것과 포함해서 총평과 함께 지난번 MBC에 보도 나왔던 무상급식 관련 본청과 또 도청과의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 사무감사 오면서 교원들 관련해서 현재 거주지 관련해서 질의를 집중했었습니다. 우리 전남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실제로 본인은 전남이 아닌 광주에서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지금 새로 자료를 받아보니까 초중고 해가지고 약 17.4%의 교원들은 그렇게 광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더라. 또한 더 아울러 제가 우려되는 것들은 광주 출퇴근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역, 우리 시군에 있다 하더라도 관사를 이용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분들의 상당수가 일정 부분은 또 광주가 주소지가 아니겠는가라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우리 전남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본인은 전남의 교육을 믿지 못하고 광주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는 점, 우리가 우리를 믿고 이것은 교원 의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제도적 장치보다도 교원 특히 다른 부분 포함해서 의지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앞으로도 계속 논의를 해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말씀드렸던 것처럼 무상, 지난번에 이 부분은 내용을 가장 자세히 알고 있는 과장님과 한번 이야기하고 싶거든요. 체육건강과장님!
체육건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건강과장 박재현입니다.
지지난 주 목요일이었습니다. 아, 지난주 목요일이었나요? 지지난 주 목요일이지요?
지난주 목요일이었습니다.
그때 MBC 보도를 보고 좀 놀라웠습니다. 그때 나왔는데요. 지금 그것을 보고 제가 자료 좀 받고 이야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가장 무상급식이 이렇게 논란이 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학부모님들이나 교직원들은 사실 무상급식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으시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작년에 처음으로 우리 교육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무상급식에 대한 질의가 이루어졌고 그때부터 공식화된 유튜브 채널이라든가 언론방송을 통해서 무상급식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학부모 단체나 아니면 교원단체에서도 무상급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있는 상황이고요. 더더군다나 지금 내년도 본예산이 많이 감액이 되는 상황에서 지자체와 도청의 분담 비율을 책정을 해야 되는 이런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올해 2024년도에 분담 비율과 각각 분담금은 어떻게 됩니까?
2024년도에는 지자체와 도교육청이 분담 비율 5 대 5로 해가지고 총액 식품비만 1204억 규모로 진행을 하는 사업입니다.
그것을 나눴다는 거잖아요.
내년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내년에는 작년에 분담 비율을 정하는 과정에서 여러 학부모님들이나 이런 분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하고 그래서 작년에 어려운 과정에서 5 대 5 분담 비율을 정했으니 우리 도교육청 제시안은 최소한 2년 내지 3년 정도는 안정적으로 5 대 5 분담 비율로 가자 이렇게 제시를 했었고요. 그다음에 지자체에서는 최초 금년 7월 4일 날, 7월 10일 날 최초 저희들 첫 만남에서 6 대 4 를 제안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것을 포함해서 7차례 협의를 계속 진행하다가 지난 10월 31일 날 도청에서 운영하는 학교급식 무상급식지원 심의위원회라는 것이 있거든요. 거기에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불과 일주일 전에 저희들이 전화로 한 통 통보를 받았는데 7 대 3으로 하자, 분담 비율이 6대 4가 아니고 도교육청이 7이고 지자체가 3으로 하겠다, 이런 통보를 받아가지고 그 이후에 MBC에서도 관심을 가져서 보도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7 대 3으로 했을 때 우리 교육청의 부담은 어떻게 됩니까?
우리 교육청의 부담액은 인건비 포함, 식품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식품비만 말씀하세요.
식품비만 작년 602억에서 871억으로 증액이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됐을 경우에 2024년, 2025년 2년을 합친다고 한다면 약 500억 이상의 예산이 증액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보니까 도청 쪽에서는 말하기를 식품비만 하지 말고 우수 식재료 있지 않습니까, 친환경 Non-GMO 포함해가지고. 여기에 대한 비용을 지금 전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실질적으로 가령 우리 관련해서는 부담이 거의 반만 가게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관련 조례가 다릅니다. 관련 조례가 무상 학교급식 지원 조례와 학교 식재료 지원 조례라는 것이 2개의 조례가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학교에다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에 필요한 식품비를 지원하는 것은 무상급식 지원 조례라는 것에 의해서 지원을 하는 것이고 지금 도청에서 주장하고 있는 친환경 우수식재료 농산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례 근거를 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2024년 포함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친환경 농산물을 분담 비율에 포함했던 적은 없었고요. 그다음에 저희를 제외한 16개 시도 역시 마찬가지로 친환경 식재료를 무상급식 분담 비율로 포함해가지고 계산하는 시도는 한 군데도 없는 상황입니다.
유일하게 우리 도만 2025년 본예산을 책정하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우리 도만 친환경 농산물을 무상급식비 분담 비율에 포함을 시켜 놓은 상황입니다.
결국은 그러니까 우리 일반인이 보기에는 식품비에다 지금 우수 농산물 합쳐놓은 게 같이 식품비로 볼 수 있거든요, 사실은.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놓고 본다면 도청의 생각도 조례가 달라서 법칙은 다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될 때는 차이가 없이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일 수 있으나 이런 우수 식재료에 해당하는 친환경 농산물은 도청 조례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요, 제가 조례를 찾아보았습니다. 이 조례는 지역 우수농산물로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의 건전한 심신의 발달을 도모하고, 마지막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지역 우수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된 수급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그랬습니다.
이 조례의 목적으로 봤을 때 무상급식만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을 했다라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목적이 있다는 거네요,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 농가를 위한 부분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조례가 되고 제공하고 있다. 현재 그러면 도청에서는 우수 식재료를 어떤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나요?
지금 지자체에서 계약을 체결해서 업체를 선정한 이후에 학교에 현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거기에 우리에게 분담 비율에 포함되어 있는 식품비에서 30%의 예산을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로 또 예산이 집행되어야 하는 이중적 부담을 안고 있는 구조입니다.
이중적인 구조네요.
무상급식비는 현금으로 지급되는 거잖아요.
이것은 우수식재료는 현물로 각 지자체가 교육청 인증 받아 가지고 공급하는 겁니까?
지자체가 하는 거죠, 그러면, 쉽게 말하면?
예, 지자체 사업입니다. 이것은 무상급식이라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16개 시도도 친환경 농산물을 무상급식 비율에 포함시킨…….
그러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판매촉진을 위한다면 현재 현물로 구매해서 주는데 그때 우리 전남지역의 구매율이 얼마나 됩니까? 혹시 알고 계십니까?
예, 현물로 준다고, 우리 전남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할 텐데요. 그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계십니까?
정확한 데이터는 아닙니다마는 한 6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 시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도 40% 정도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관련 법률은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마는 그렇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여튼 이렇게 아이들의 먹거리를 가지고 두 기관이 논쟁을 벌이는 게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물론 다들 비용 측면이 발생하다 보니까 그러겠지요. 다 내년 예산이 빠듯하지 않습니까? 감액 들어오는 것 있고요. 세수결손 때문에 지금 안 좋은 상태이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곳간이 비다 보니까.
그러면 지난 협의 과정에서 급식심의위원회 있지 않습니까?
거기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급식심의위원회는 도청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이 몇 명입니까?
위원이 총 14명입니다.
위원장이 행정부지사가 위원장 하고 계시지요?
듣는 말에는 심의회 자체가 아까 일주일 전에 갑자기 6 대 4를 7 대 3으로 변경 통보했었고 심의회 과정에서도 상당히 분위기가 몰아가는 분위기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들어보셨습니까?
예, 아주 자세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7 대 3이라고 결정할 때 교육청과 협의가 거의 없었다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까?
저희는 심의하기 일주일 전에 전화로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의 의견이 그 심의위원회에 올라가거나 그럴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원천 봉쇄됐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교육청 입장에서는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아니면 다소 재심을 요청하는 것입니까?
심의위원회에서 그 결과를 저희들에게 공문으로 통보를 해 왔더라고요, 지난주에. 그래서 이것은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예산적인 문제 그다음에 지역민들의 정서의 문제, 학부모의 불안감의 문제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 재심의를 요청해 줄 것을 검토해 주시라는 공문을 발송해놓은 상태입니다.
추후에 그러면 공문 외에 접수해가지고 협의한 적은 없습니까?
이제 공문이 왔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공문이 왔고 저희들도 보냈기 때문에 저희들도 실은 이 행감 준비 때문에 좀 바빴었거든요. 그래서 내일이라도 저희들이 먼저 연락을 하든지 해서 다시 협상테이블에 앉든지 그럴 용의는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들어보니 입장 차이가 너무 분명하거든요. 극명해가지고 타협점을 잘 찾아야 하는데 아까 식품비 관련해가지고 그리고 도청에서는 보니까 운영비, 인건비를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도교육청이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도청 얘기는 이 부분이 이미 교육부에서 교부 내려오니까 새롭게 지원해주는 것이 이중 지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십니까?
결론적으로 위원님, 저희 교육청에서 실은 몇 년 전에 도청과 저희 교육청이 협의를 할 때 도청은 식품비를 그다음에 교육청에서는 운영비와 인건비를 부담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가 점점 식품비에 이렇게 분담 비율이 역전이 되기 시작합니다. 83 대 17에서부터요.
최초에 시작할 때는 83 대, 여기에서 83이 도청인 거지요?
교육청이 17이었던 거고.
그래서 8 대 2, 7 대 3, 6 대 4, 5 대 5 가다가 지금은 갑자기 내년에 3 대 7로 하자라고 하니까 저희들은 조금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지속적으로 교육청의 부담 비율이 커지고 있다라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운영비와 인건비를 이 협상테이블에 올려놓았던 이유는 뭐냐면 갑자기 도청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무상급식 분담 비율에 포함을 시키기 때문에 이것은 없었던 일이다. 지금까지 관례를 깨고 왜 이렇게 무리하게 친환경 농산물을 무상급식비에 포함을 시키느냐, 좋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관련 조례에 학교급식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학교 급식비라고 명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운영비하고 인건비까지 우리가 분담을 하자 이렇게 했던 거지요. 그러나 사실 우리가…….
협상 전략 차원에서 제시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운영비랑 인건비에 대해서 도청하고 분담할 생각은 계획은 아직 갖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17개 광역지자체 중에 협의안 된 데가 두 군데인가 있던데 우리하고 어디입니까?
저희하고 울산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직도 접점이 없으니까 시간이 길어질 텐데요. 최대한 빨리 만나서 좋은 접점을 찾기를 부탁드립니다.
예,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자면 실은 두 번째 지역 우수농산물을 학교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가지고 교육감에게 제출을 해서 교육감이 도지사에게 통보를 하고 그 이후에 예산을 마련하는 이런 절차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절차도 조금 무시가 되지 않았나 하는 그렇게 보이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무상급식은 지원 대상자의 요구와 상관없이 무조건 지원이 되는 것이고 친환경 농산물은 지원 대상자의 신청을 받아가지고 지원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무상급식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고,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서 저희들이 선호도도 대단히 높고 이것은 장려를 해야 될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너무 많은 농산물 위주의 식단으로 급식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골고루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서는 식품비에다 예산을 현금으로 줘서 영양사, 영양교사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성장 발육에 맞는 식단을 제공해 주는 것이 맞다라고 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이 상대적으로 친환경 식자재 비율이 높기는 합니다.
이번에 인상이 되어 가지고 966원 되는 건가요? 인상하게 되면.
이번에 친환경 농산물을 또 200원을 인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지자체에서. 그러면 1000원이 넘어갑니다. 지금 현재 17개 시도 친환경 농산물의 평균 단가가 521원이거든요.
보시기에 과하다고 느끼시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 편성권을 영양교사들에게 달라, 실질적으로 너무 비중이 높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실제 식품비에 그 예산을 이렇게 좀 얹어서 주면…….
그리고 조례에 근거한 절차가 좀 무시된 경향이 있다.
신청을 받아 하는 것인데 지금은 위에서 내려 보낸다.
그런 부분 다 같이 해가지고요, 잘 협상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빨리 좀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학부모님들 걱정을 덜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생들도 도민의 한 사람이고 미래 세대의 미래 주역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어떤 급식만큼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서 원활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예, 이상 가셔도 좋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지금 누구한테 질의할지 좀 애매한데요. 영어회화 전문강사 관련해 가지고 누가 답변하실 수 있나요?
자치과장님이신가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자치과장 정병국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영어회화 전문강사 무기계약직 인정 및 원직 복직 이행 관련 해가지고 들어온 게 있는데요. 이 관련해 가지고 우리 지노위, 중노위까지 다 교육청이 패소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분들이 무기계약 직종 신규채용 절차를 안 거치신 분들이 해가지고 현재는 그렇게 되어 있고 저희들이 앞으로 법적 판단을 받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지노위, 중노위 다 패소했지 않습니까? 현재 이행강제금이 부과됐습니까?
한 1억 정도 부과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계속 쌓이겠네요?
내년도에 또 별도로…….
지금 행정소송을 들어가시겠다는 겁니까?
지금 행정소송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승소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애초에 그게 이명박 정부 때 영어회화 전문강사가 나와서 강사 직종은 무기계약 직종이 아니라는 그러한 지침 아래에서 이루어졌고…….
그러니까 과거는 과거인데요. 지금 상황에서 지노위, 중노위 전부 다 교육청이 패소한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소송 가도 승소 가능성이 있겠냐 여쭈는 겁니다, 지금.
저희들이 그 당시에 신규채용 절차에 있어서 그분들 올해 또 했었고 그분들이 중등에서 초등으로 재배치될 때 그분들 동의를 얻었기 때문에…….
구체적 절차는 따져보시겠는데 그것을 따져가지고, 그런데 왜 지노위, 중노위는 전부 다 패소했습니까?
노동위원회에서는 좀 더…….
그러니까 저는 행정소송 가면 이길 수 있냐고요. 승소할 수 있겠냐고요?
저희들은 그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지금 다른 지역에서 같은 소송 건이 있었지요?
예, 서울하고…….
어떻게 됐습니까, 서울에서?
서울에서는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승소를 했습니다.
승소했지요.
그 내용에 있어서 저희들은 좀 더 그분들에게 초등 재배치할 때 희망 동의서도 받았고 그런 부분이 다른 면도 있어서 저희들이…….
서울만 그런가요? 다른 데 없나요?
서울하고 부산이 있고 광주에서는 신규채용 절차를 거쳐서 광주에서는 또 교육청이 승소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
부산은 어떻습니까?
부산은 패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패소한 거죠?
결국 추세는 교육청이 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신규채용 절차이고 그분들에게 있어서 그분들은 4년마다 신규채용 절차를 현재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절차…….
그러면 나중에 행정소송 패소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그리고 이행강제금 부과되면 그것은 그냥 나가는 세금 아닙니까? 물론 다른 것 복직이라든가 급여 같은 거야 어차피 나갈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이행강제금은 그냥, 그런 돈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누가 책임집니까?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기관으로서 다툼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행정소송을 거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미 다른 쪽도 패소를 한 부분인데 좀 전향적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까, 이 부분을?
그래서 저희들이 영어회화 전문강사들 처우개선을 위해서 기존에 그분들 임금 체결이랄지 이런 것을 저희들이 1유형으로 편입도 해줬고 많은 부분에서 처우개선도 해줬고 고용안정을 위해서도 저희들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끝날 문제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현재 있는 제도하에서는 저희들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무기계약 인정, 원직 복직을 못 하는 이유가 뭐 있습니까? 중노위에서는 하라고 그랬는데.
현재 그분들이 저희들 다툼이 있는 것은 동일 학교에서 4년을 근무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올해 신규채용 절차를 거쳤던 것이고 그분들은 학교가 달라도 계속 고용으로 자기들은 인정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서 쟁점이 있고 또 하나는 중요한 것은 저희들이 중등에서 초등으로 재배치할 당시에 중등에서 수요가 없었지만 그분들의 고용안정을 위해서 동의서를 받아가지고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상황이…….
그러니까 무기계약직으로 인정하지 않은 근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맨 처음에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만들 제도 당시부터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무기계약 직종이 아닌 강사직종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분류되어 있습니까?
예, 지금 현재도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분들…….
그러면 서울은 어떻게 했습니까?
서울도 지금 무기계약직이 아닌 상태이고 승소하신 그분들에 대해서만 지금 무기계약 직종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승소하니까 무기계약직 받았지 않습니까? 승소하면 무기계약직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까? 아니 우리가 패소해버리면, 교육청이 패소하면 이분들은 지금 아홉 분인가 되어 있는데 무기계약직 인정합니까? 그리고 원직 복직이 다 되는 거고요?
저희들은 만약에 대법원까지 간다면…….
대법원까지 가십니까?
승소를 저희들이 법적 판단을 1심, 2심, 3심까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단계적으로…….
그 기간 동안 이분들은 참 고통이 크겠네요, 몇 년간.
현재 아홉 분이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몇 년간 클 것 아닙니까?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한 분도 계실 것이고. 보니까 140명 된다고 그러는데.
아홉 분 계십니다.
9명이 소송 제기해서 가는 거고요. 같이 있던 분들, 포기하신 분들, 할 수 없어서 못 하신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 포함하면 수가 140명 된다고 이야기하던데.
그 아홉 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은 현재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본인의 권리를 포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소송을 통해서 구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홉 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현재 신규채용 절차에 응해가지고 그분들은 현재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그러니까 그 절차가 과연 맞는 것인지, 왜 그러면 그게 맞다 그러면 서울 같은 경우 패소하는지, 지노위, 중노위에서 왜 그분들의 손을 들어주는 것인지 그것을 따져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맨 좋은 일자리 이야기하면서 공공기관은 맨 계약직만 만들어요. 좋은 일자리가 뭡니까? 좀 앞장서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3년에서 5년 기간 동안에 계속해서 못 견디면 포기할 것 아닙니까? 포기한 분들이 많을 거예요, 할 수 없어서, 그대로 가지 못하니까. 이런 부분을 봐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어차피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 사람이 강사든 선생님이든 직원이든지 간에 너무 다르게 취급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전남교육청에서 올 3월에 그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무기계약 직종의 월급 수준에 해당하는 1유형 편입을 해서 지금 그런 부분은 많이 개선했습니다.
월급만이 전부는 아니지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영양교사 관련해 가지고…….
과장님 들어가셔도 됩니다.
예, 들어가도 좋습니다.
영양교사는 보건복지? 안전복지? 어디?
체육건강과입니까?
체육건강과인가요?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건강과장 박재현입니다.
또 뵙네요. 영양교사 관련해서 대체 인력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러니까 단기 병가라든가 단기 일이 발생해 가지고 일을 못 할 때 대체 인력이 없어서 영양교사 같은 경우에 병원에 입원해서도 컴퓨터 들고 작업을 해야 된다라고 하소연하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된 겁니까?
그것은 인사 부서하고 말씀을 나누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이 부분에서 책임지고 말씀해 주실 분 누가 가능하십니까, 영양교사 대체 인력 관련해서?
교육국장님께서요. 과장님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교육국장 김영신입니다.
영양교사 대체 인력을 구하지 못해서 영양선생님들이 연가나 병가 또 여러 가지 휴가 상황이 되었을 때 고충이 크다는 부분이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저희의 과제로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현재 영양교사가 몇 분입니까? 495명으로 지금 이야기 나오던데요.
영양 선생님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영양 선생님이 여러 가지 상황으로 학교에 근무할 수 없는 형편이 되었을 때 기간제 교사나 강사를 구해야 되는데 일정 조건이 영양교사 자격 요건이 있기 때문에 이 자격 요건을 가진 기간제나 강사를 구하기 어려운 여건입니다.
그래서 굳이 영양교사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영양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이라도 대체 인력으로 저희가 모셔 올 수 있도록 조치는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이 쉽지 않은 형편이어서 지난번에 교원단체하고 협의를 할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지혜를 모으는 절차가 있었고요. 그 결과 교육청 단위로 인력풀을 구성하거나 좀 더 교육청에서 노력을 해서 상시 학교에서 구하기 어려울 때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하자 하고 합의한 바가 있습니다.
방안이 나왔습니까?
지금 모색하고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해서 기본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지역구이긴 하지만 항도초 영양교사가 병가 시 위험한 눈 수술을 하고 대체 인력 충원이 없어서 인근 영양교사가 겨우 식단만 작성해주는 방식이었다. 나중에 병가 끝나고 복귀 후에 밀린 모든 업무를 처리하다 보다가 다시 눈이 안 좋아져서 재수술을 해야 된다는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네요, 보니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일하신 분들이.
예, 현실적으로 있습니다.
막연하게 모색한다 이게 아니라 정말 대안을 마련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다른 청 같은 경우에 아예 교육청 내에 인력풀처럼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 때 그때그때 대체하는 그런 것 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교육청은 그게 안 됩니까?
지금 현재 일반교사들 기간제 교사 인력풀이랄지 이런 방향으로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그러면 대체 인력풀제로 영양교사 몇 분이나 있습니까?
지금 영양교사 인력풀이 없는 상황이어서…….
그게 어려운가요, 영양교사 인력풀 만드는 게? 다른 교육청은 있네요, 충남 3명.
영양교사회하고 단체하고 교육청에서 인력풀을 만드는데 협력해서 함께 만들기로 약 1개월쯤 전에 협의를 한 상황입니다.
그럼 좀 협의를 하셨으면 거기에 맞춰가지고요, 정확하게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재태 위원님이 예전에 말씀하셨고 저도 지역청 할 때 했는데 순회 사서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교육감님 독서인문교육을 엄청 강조하시고 또 많은 정책도 펴고 계시는데요. 거기 그냥 뒷받침해주실 분들이 또 사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순회 사서, 사서에 대한 처우가 어떤지 살펴봤더니 대표적으로 완도는 섬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순회 사서가 한 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맡고 있는 학교가 38개랍니다.
섬지역도 많은 완도 같은 경우에 한 분의 순회 사서가 38군데 학교를 돌아다니면 한 학교에 3개월에 한 번 갈까 정도랍니다. 그러면 그 학교도서관 기능이 어떻게 될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그분들에 대한 처우도 생각보다 열악하다, 상대적인 거겠지만.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국장님이 답변하실 거잖아요.
순회 사서 부분은 교원 정원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신규교사를 채용하거나 아니면 교육부에서 매년 저희가 정원을 받아올 때 일반 교과 교사는 정원, 신규교사 정원 승인된 정원 내에서 일반 교과 교사는 우리 전라남도에서 필요와 수요에 따라서 일부는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비교수 교과 사서를 포함한 비교수 교과는 명예퇴직이나 아니면 정년퇴직이나 여러 가지 사유로 결원이 발생할 때 그 결원 범위 내에서만 정원을 유지하는 선에서만 저희가 채용을 할 수 있는 형편이어서…….
지금 국장님, 학교도서관 사서 배치 의무화됐지요?
일정 기준, 학생 수 기준 이상으로 저희가 자체 기준을 마련하고 있고요. 의무화라기보다는…….
그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현재 기준은 저희가 배정받은 정원에 따라서 학생 수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저희는 다른 시도와 달리 적은 규모의 학교가 많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런 아까 기준에 의하면 135명인가요, 되는 것 같은데 딱 거기만 사서 교사가 배치되어 있지요? 사서 교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은 다른 각종 도서관에서는 순회 사서를 씁니다. 순회 사서는 우리 전남만 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다른 시도에는 없는 거고요. 전남만 있지요? 스물아홉 분 계시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사서 교사는 저희가 직접 관리를 하고요. 사서 교사가 아닌 순회 사서직에 또 직종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의 인건비로 추가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서 교사가 하는 역할과 순회 사서가 하는 역할이 다릅니까?
사서 교사는 교사 자격증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아니요, 역할이요.
역할은 다르지 않다고 내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다르지 않은데 그러면 사서 교사는 한 학교에 있으면서 그 지역 학교도서관 다 관리하고 하지 않습니까, 모든 업무를 볼 텐데. 순회 사서는 아까 했던 것처럼 한 분이 돌아다니면서 38개 학교, 보통 평균 20개 학교를 돌아다닙니다. 그러면 그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냐는 거죠. 그러면 그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은 원활한 도서관 이용이라든가 부분들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분들의 처우는 생각보다 열악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러면 순회 사서를 더 추가로 배치할 생각 있습니까?
아까 38개 학교는 너무 과하잖아요, 완도 섬이 많은 군인데 한 분이 다닌다는 것, 다른 지역도 많이 그렇습니다. 보통 고흥 한 분, 서른세 분, 보성 32학교 이렇습니다, 한 분이요, 감당하는 학교 수가. 그러면 거기에 마찬가지 격무가 된다고 한다면 처우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드는데 따로 이것 관련해서 순회 사서들하고 이야기해보셨습니까?
순회 사서를 이야기, 지금 교육지원청에 순회 사서가 스물아홉 분이 배치되어 있어서 방금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지역에 따라서 관장하거나 지원하는 학교 수가 차이가 좀 있기는 하는데요.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제가 좀 말씀을 드릴게요. 위원님 지금 말씀 주신 부분은 우리 도의 인력 부분을 볼 때마다 부닥치는 공통된 부분입니다, 충분히 인력이 지원된 부분이 아니라서. 그래서 보통 순회 그리고 지금 언급은 하지 않으셨지만 실무사 또 사서 실무사도 저희들이 뽑고 있고요. 그러면 과가 노사정책과가 될 테고, 지금 말씀 주셨던 부분 중에 이분들이 고충이 심한 건 당연한 문제고요. 저희들이 처우개선 당연히 신경 써야 되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인력 부분 부딪칠 때마다 저희들이 당연히 난감하지만 저희들이 초기부터 신경 썼던 부분이 위원님 만족은 못 하시겠지만 지역 간의 협력이었어요. 지역 간의 협력이었고 지역에서 자원봉사자분들과 이런 분들이 도서관 업무를 많이 도와주고 계신데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참 고맙게 생각하고요. 지역에서 학교도서관, 배치되지 않은 학교도서관에 또 독서인문교육에 기여를 해 줄 수 있는 분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던 부분인데요, 우리 도에 그런 인재분들이 역량이 뛰어나신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런 부분들을 최선을 다해서 커버 또는 메꿔가는 형식으로 하고 무엇보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순회 사서분보다는 순회 교사가 나으실 테고요. 실무사보다는 나으실 것 아닙니까, 저희들이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말씀드려서 충원되는 부분하고 처우개선 부분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입장은 듣고 충분히 처우개선 관련해서 노력은 하고 계시는지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격무는 격무지만 나름 힘드니까 조금 더 신경을 써서 해 달라는 부탁을 하시더라고요.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 부분들은. 우리 아이들을 똑같이 가르치고 교육하고 하는 분들인데, 예, 그렇습니다.
이상 마치고요. 나중에 추가는 오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장성 출신 정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성 출신 정철 위원입니다.
김대중 교육감님을 비롯한 우리 국장님 또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또 언론인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저희가 권역별로 이렇게 지원청의 어떤 목소리,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또 저희 위원님들이 다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겁니다. 또 관심 분야가 있고 그런데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던 게 너무 저희 교육의 어떤 현실에 대해서 많이 숙지도 하고 배우게 됐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 본청에 우리가 시작에 더불어 저희가 어떤 자료요청이나 모든 부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진행 과정이나 그런 게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우선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이렇게 지금 통합적으로 오늘 본청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서며 저는 우선 제 생각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전남교육청의 성실하지 못한 자료 제출 태도와 또 본 위원을 무시하는 듯한 모습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전남교육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정작 본연의 진실과 개선 의지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도민과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어떤 마음에 우리 집행부에게 묻습니다.
저희 글로컬 미래 박람회 우리 주제가를 이렇게 공모를 통해서 선정을 했지요? 우선 표출자료 1번 보겠습니다.
(10시 46분 동영상 상영)
우선 김대중 교육감님, 이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아시겠지요?
우리 글로컬 박람회의 주제가입니다.
예, 주제가 맞습니다. 주제가를 저희가 이렇게 활용하는 목적이 뭐지요?
박람회를 홍보하고 또 주제가를 통해서 박람회 목적을 알리기 위한 홍보의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대표적으로 ‘여수 밤바다’라는 어떤 주제가가 있잖아요.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를 들으면 여수 낭만포차가 생각이 나고 또 여수를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어떤 시너지 효과가 있는 어떤 주제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여수가 지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고 그런 부분의 어떤 의도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제가를 이렇게 선정하는 과정이나 또 주제가를 선정하고 또 어떤 그런 자료요청을 했을 때 지금 답변을 제가 이렇게 진행 과정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담당관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표출자료 두 번째를 한번 보여주십시오.
(10시 48분 동영상 상영)
AI로 만든 곡이 1위로 선정되었지요?
정책국장 문태홍입니다.
예, 그렇게 됐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1위로 선정된 곡을 행사장에 주제곡을 계속 음악을 행사장의 분위기에 맞춰서 방송을 했는가요?
예, 했습니다.
몇 회 정도 하셨지요?
거의 행사장에서는 매일 했고요. 학교에도 안내를 해가지고 학교 행사라든가 이런 것 할 때 틀어줄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본 위원도 박람회장을 갔었는데 제가 들어본 경험이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그것을 계속 틀어놨는가요?
하루 종일은 않고요. 행사 안내하고 이럴 때 빼고 간간이 행사장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학교에 홍보를 좀 많이 했습니다.
학교에 홍보를 한 이유가 뭐지요?
주제곡을 듣고 우리가 어떤 행사를 하고 그러면 서두에…….
아니 정책국장님 이게 박람회에서 계속 홍보가 되고 이게 계속 어떤 노래에 대한 어떤 감정이나 접근성을 표현을 해야 하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우리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대한 압축된 주제가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을 박람회에서 몇 회 틀으셨다고요?
정확한 횟수는 모르지만 박람회장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서 음악회라든가 콘서트 할 때는 빼고 현장에서 좀 틀었습니다.
우선 다음 표출자료 보겠습니다.
(10시 51분 동영상 상영)
국장님 이게 무슨 홍보영상인지 아신가요?
예, 우리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외부 송출 홍보자료입니다.
그렇지요. 1분짜리지요.
저희가 주제가는 선정을 했는데 여기에 우리 주제가가 나옵니까?
주제가는 타이밍상 홍보영상 만들 때하고 주제가 선정이 아까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이 말씀하다시피 선정 부분에 AI 부분이 있어서 회의를 거치고 그래서 주제가는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홍보영상 제작 시기보다.
주제가가 진행 과정이 있잖아요.
그럼 표출자료 한번 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우선 본 위원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관련해서 자료요청을 했습니다. 1차는 주제가 계획 및 결과보고 일체를 요청했고요. 또 2차로는 주제가 선정 상금 지급현황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주제가 관련 세부 예산서 요청을 했어요. 총 3회에서 5회를 이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물론 저희가 1차 우리 주제가 계획 및 결과보고 일체 요청은 자료를 받았고요. 또 2차 주제가 선정 상금 지급현황 그것도 최초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받았습니다. 3차 주제가 관련 세부 예산서 요청은 저희가 받지 못했고요.
지금 자료를 보시면 제가 1차, 2차, 3차 이런 자료를 가져왔는데 제3차 내용을 보면 최초로 넘어갑니다. 제일 중요한 자료를 요구함에도 이런 약식으로 답변서를 받았는데요. 다음 자료 보겠습니다.
주제곡 공모전 시상 내역 및 선정 결과입니다. 원래 최초 17개 개인 및 팀을 선정하려고 계획을 했어요. 그래서 750만 원의 예산을 세워서 이렇게 진행을 했는데 선정 결과를 보면 12명입니다. 그것도 참가상 포함해서인데요. 제가 제일 처음에는 주제가에 대한 어떤 관심을 통해서 제가 이 내용을 하나하나 자료요청을 했고요. 참 이 부분이 잘 활용이 되면 좋겠다. 또 글로컬 미래 박람회가 이번이 첫 사업이기도 했고 시행착오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기본적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료요청을 추가적으로 계속했었는데요. 그 부분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본 위원이 좀 의문인 것은 우리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모 지역을 한정 두었지요?
예, 그렇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만 지역 한정을 둔 이유가 뭡니까?
경북 같은 경우는 저희하고 같이 공동주최를 하기로 했고요. 되도록이면 우리 전남하고 경북 공동주최 하는 도민이나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그런 차원에서 한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을 했어요. 그러지요?
예, 그렇습니다.
글로컬이 세계잖아요.
세계적으로 미래교육을 홍보했잖아요, 방향성에 대해서. 그런데 이 주제가 자체가 지역 한정을 했다는 게 맞습니까?
차후에는 전국 단위 공모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정한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저희가 최초 17개 시상계획이 있었지요? 개인과 팀을, 참가상까지.
그런데 지금 몇 개 팀이 참가했지요?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몇 개 팀 참가했는지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럼 지금 답변 의지가 없으신가요? 제가 지금 자료요청을 몇 번을 아까 했다고 말씀드렸지요.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숙지를 안 하셨는가요? 글로컬 미래 박람회 담당하셨었지요?
정책과장님으로 하셨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숙지가 안 됐다고요?
죄송합니다. 면밀히 살피지 못하고 자료요청을 했는데도 제가 검토를 못 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2개 팀입니다. 참여팀이 12개 팀이라니까요, 개인과. 시상은 17개 팀과 개인을 하려고 했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지역 한정을 두신 건가요?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시상 내역 선정 결과 해서 제가 일정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제가 의문이고 이게 과연 우리 교육행정의 어떤 행정절차가 맞는지 안 맞는지 여기 계신 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월 26일에서 3월 25일까지 한 달간 주제가 공모 기간이 30일 정도 됐습니다. 4월 3일 주제가 공모전 선정 결과 발표를 했어요. 아까 들으셨지요? 그리고 6월 7일 주제가 입상자 상금 지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급을 했는데 여기에서 제일 문제입니다. 다 지급되셨는가요?
마지막까지 지급한 것 그 부분에 대해서는 1등부터 3등까지는 6월 초에 지급을 했으나 저희 운영 미숙으로 참가상에 대해서는 업무처리가 늦어가지고 11월 초에는 다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참가상 지급이 늦은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1등부터 3등까지는 6월 초에 지급이 되었으나 참가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업무처리가 늦어가지고…….
업무처리가 늦었습니까? 이게 지금 150일이 지났어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처리가 늦었다고요? 그러면 다른 어떤 공모사업이나 모든 행정절차가 이렇게 되고 있습니까?
아니 이 부분만 그랬습니다.
이 부분만 그랬어요?
제가 어떤 공모사업 외에 다른 공모사업을 자료요청을 했습니다. 불성실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이것 하나만 봐도 모든 회계나 어떤 세부 내역이 맞지 않다는 것 아닐까요?
자, 좋습니다. 거기까지 좋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지급을 11월 6일 날 했어요. 우리는 지금 미래교육박람회에 대한 뭐가 나왔지요? 결산이 안 끝났었는가요? 이번에 끝났어요, 11월 6일 이번 행감 도중에?
아닙니다. 그전에 끝났습니다.
그전에 다 끝났지요. 실적 보고도 됐지요?
또 저희한테 어떤 방향과 그 보고서에 대한 홍보도 하셨어요. 그랬죠?
그러면 그게 지금 내용이 맞습니까? 저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전반적인 사업을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들과의 약속이었어요. 그래서 어떤 예산으로 지급을 해줬는가요?
대행사에서 지급했습니다. 그 예산이 대행사…….
어떤 예산이요? 지금 나머지 이번 11월 6일 날 했던 예산이 어디에서 나왔냐고요, 근거가.
대행사 예산에 포함되어 있어가지고요.
제가 누구 말을 지금 들어야 합니까? 아니 대행사에서는 집행부에 줬다고 하는데 지금 대행사에서 지급을 했어요, 이번에?
아니 그러면 계좌이체 근거 있으십니까? 제가 자료요청 했어요. 주셨어요?
상품권으로 줘 가지고요.
정철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정책기획과장님이 11월 달에 업무처리를 했기 때문에 대신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우선 나중에 답변은 듣겠습니다.
우선 잘못된 것만 말씀드리고 저는 지금 이것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자, 그러면 김형석 작곡가도 해서 심사위원으로 해서 7명 정도 이렇게 구성해서 심사위원회 구성해서 심사를 하셨지요?
그 부분 다 지출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제가 본 위원이 심사비용 예산이 얼마냐, 세부내역 요청했어요. 주셨습니까? 본 위원을 무시하고 기만하십니까?
그럼 뭡니까? 왜 안 주셨어요? 오픈하지 못할 내용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점심시간까지 확인해가지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저희 아이들하고 학부모하고 5개월간, 그렇죠?
이 공모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기대와 꿈을 저버렸어요. 우리 다 여기 선생님들 교육하시잖아요. 우리 교육감님도 다 교육지도 하셨지요?
우리 아이들한테 약속 안 지키면 훈육하지요? 훈육하시잖아요, 잘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의 이 잘못된 점을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 이런 관계 속에서 철저히 국장 선에서 검토를 해가지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 모든 행정사무감사의 지금 이 주제가에 대한 진행과정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행정절차나 또 진행돼 온 과정 또 세부 내용 지금 이해하십니까?
김대중 교육감님, 지금 이 절차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정철 위원님 질의를 들으면서 이걸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는데요. 이 과정을 잘 다시 과정을 살펴서 다시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박람회 총예산이 152억에서 저희가 추경으로 해가지고 홍보담당관 자체 예산이 27억 200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이 주제가도 홍보의 일괄이지요? 맞지요?
예.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그러니까 저희가 예산이 추경 때 홍보담당관 자체 예산으로 27억이 증액이 돼서 진행이 됐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의 약속 또 기대를 지금 짓밟았잖아요. 그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150일 후에 조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주제가에 대한 모든 의구심을 갖고요, 이렇게 행정사무감사를 제가 자료를 받지 않고 그런 마음으로는 더 이상 진행을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황성환 부교육감님께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우리가 대책 마련을 하자, 대응을 하자, 본 위원은 자연재해만이 재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학령인구 감소는 미래가 없는 재해라고 저는 표현을 하면서 제가 계속 누차 자료요청을 했지요. 우리 학령인구의 어떤 정책팀을 신설을 하든지 지금 팀으로 운영한 것을 더 힘을 실어줘서 그런 어떤 계획, 우리 전남교육청의 계획안을 오늘 제가 통합 감사 때 행정사무감사 때 자료요청을 했습니다. 그 부분에 준비하신 게 있는가요?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 그때 말씀 주신 것에 대해서 제가 적극적으로 동의 드렸던 것은 위원님도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조직개편의 순서가 아니라 이 기능을 할 수 있는 조직을 강화하자는 취지에 저희가 적극 동의 드렸고요. 관련 자료 제출 유형적인 자료를 제출 요구를 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미처 인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선 자료를 만들지 않으셨지요? 안 만드셨지요? 아직 생각을 하시지 않았지요?
아닙니다. 생각에 대한 부분은 정철 위원님 그때 적극 동의 드리면서 그런 검토단계를 적극적으로 하겠다.
오늘 분명 다시 회의자료를 보십시오, 제가 어떤 말을 했는지. 오늘 그러면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어떤 대응책에 대해서 제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부서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하셔서 협의를 통해서 우리가 학령인구 유입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 선도적으로 가자 그 이야기였어요. 그런데 오늘 자료를 요청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자료요청 안 했습니다. 안 하셨지요?
예, 구체적인 자료는 제출 안 했는데요.
오늘 우리 황성환 부교육감님이 자료요청에도 불구하고 요청을 하지 않았고 또 아까 우리 주제가에 대한 내용에 대한 의구심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 제가 요청하겠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추진단장과 전남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박람회 대행사, 아까 대행사 말씀하셨어요. 전라남도의회의 본 위원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자료요청 불성실함과 계속되는 거짓말,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철 위원님,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10분 감사중지)
(14시 02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오전에 정철 위원님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집행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학령인구팀 구성 등에 대한 자료부실 및 미제출과 불성실한 답변 등을 사유로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을 요청한바, 여러 위원님들과 간담회를 통해 협의한 결과 동 건에 대해서는 성실한 자료 제출 및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조건으로 행정사무조사권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계속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철 위원님 아까 진행하시다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가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있음)
질의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까 저희가 어떤 행정 이런 행사나 또 행정절차에 의해서 미흡한 것은 저희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늦게나마 지급이 됐지만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그러면 그 지급하는 방식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부분은 먼저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고요. 또 거기에 덧붙여서 사과문을 통해가지고라도 그 약속을 이행하는 게 그렇게 조치를 해줬으면 합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항상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리 집행부도 긴장을 하시잖아요. 또 저희 또한 긴장을 하면서 항상 우리 교육행정을 위해서 또 아이들을 위해서 항상 긴장을 하면서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 마음이 이번 계기로 해서 항상 행정사무감사 때뿐만 아니라 항상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긴장하는 그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렇게 우리가 대응하고 또 이렇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질문은 제가 서면으로 자료를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간단하게 제가 표출자료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표출 자료.
(영상자료를 보며) 제가 학령인구가 감소에 대해서 계속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부교육감님한테 저희가 그 신설 부서를 만드는 것을 제안을 했고요. 거기에 대한 우리 교육청의 생각을, 제안을 해 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개선할 것은 하고 또 정책할 것은 하자는 의도였지 그런데 그 부분을 제가 업무보고 때 1차 제안을 했고요. 2차 행감 시작할 때 2차로 그런 어떤 제안을 해 달라 요구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이 진행이 안 돼서 우리가 학령인구감소에 정책팀을 구성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에 대한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어떤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두 번째, 제가 제일 중요한 것은 연차별로 학생 수 감소되는 부분을 보니까 2024년도부터 2028년도 계획하다 보면 한 2만 명 정도가 계속 감소 추이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고려하셔서 답변해 주시면 되고요.
또 다음 보겠습니다.
제가 이건 나쁜 건 1등, 좋은 건 꼴등이라는 소리가 우리 전남교육의 김대중 교육감님이 제일 처음에 이행 사항에 대해서 설명한 자료가 있습니다, 전남교육이라는 책자가. 그 내용을 보면 우선 우리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의 비만 걱정을 하는 내용이 기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우리 전라남도가 비만율 전국 1위입니다.
또 다음 표출자료 보겠습니다.
또 저희가 주 3일 이상 고강도 청소년 신체활동 실천율이 17개 시도에서 그러니까 좋은 것도 꼴등이지요. 우리가 반대로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 제가 체육 관련해서 그때 김대중 교육감님의 도정질문을 통해서 제가 체육중학교, 고등학교를 분리부터 검토를 해 달라. 그런데 물론 그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계시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장의 목소리는 어려움이 너무 많더라고요.
첫 번째는 우리가 우선 조직체계를 보면 교장 한 분에 교감 한 분입니다. 그런데 다른 지역 사례를 보면 교감이 중학교 교감이 있어야 하고 고등학교 교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도 그런 부분이 좀 체계가 잘못되고 있는 것 같고요. 또 그렇다 보니까 우리 행정사무원도 거의 보면 전지훈련이나 이런 행정절차가 일이 업무가 과다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을 이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도 제시가 되고 있고, 그래서 우리 전라남도가 점점 이런 비율을 보면 설문을 통해서 그것을 대체해야 한다 그 말씀이고요. 그것은 자료로 더 세부 내용은 저희가 이렇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두 가지 부분을 집중적으로 권역별로 교육지원청을 다니면서 의견도 청취도 하고 제안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늘봄에 대한 또 우리가 2025년도에 2024년도 1차 계획이 이제 2차 또 어느 정도 세부 계획이 나왔잖아요. 그것을 설명회를 통하고 또 2026년도까지 전 학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할 수 있는 어떤 계획을 잡으셨는데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어떤 계획이나 대체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내용을 자료로 제가 요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어떤 부분을 저희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명 한 명의 우리 아이들이 빠짐없이 맞춤형 교육을 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야가 있겠지요. 그런 마음으로 항상 긴장하면서 이번에 우리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보성 출신 김재철 위원입니다.
연일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시느라 김대중 교육감님을 비롯한 황성환 부감님 그리고 연일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언론인 여러분의 참석에도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 존경하는 부교육감님께 질의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천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현 청사는 순천 연향동에 1992년 4월에 준공해서 부지면적이 4304㎡로 굉장히 협소하고 건축면적 또한 3285㎡로 너무 좁아 120여 명의 직원들이 생활하기에 큰 어려움이 있다 생각되는데 부교육감님 잘 알고 계시지요?
예,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 지적해주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충분히 알고 또 공감하고 있습니다.
1992년 순천 청사 준공 당시에는 직원 숫자가 민원인 방문도 적어도 현 청사에서 근무 가능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나 32년이 지난 지금에는 행정수요도 굉장히 증가하고 민원 또한 많이 증가되어 사무환경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비좁고 주차장도 너무 적어 실제로 근무하는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많이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본 위원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되어야만 학교 학생들을 위해 원활한 교육지원 행정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교육의 질적 수준도 높아질 것이며 학부모 만족도도 높아질 것입니다.
아울러 민간인들의 편리한 민원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현재 연향동에 있는 순천교육지원청을 다른 곳으로 이설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부교육감님 생각 어떠십니까?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제가 다른 교육지원청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특히나 제가 방문했을 때 그런 지적해 주신 부분, 협소한 업무공간으로 교육지원 활동이 원활치 않은 부분까지 저희들이 잘 보았습니다.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교육청에서 지역주민들의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추후 순천교육지원청 청사 이설 계획을 수립하겠지만 혹시 다른 부지로 이설하게 되면 연향동 현재 청사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감 생각도 맞으시지요?
예, 올바른 지적이시고요. 적극적으로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천삼산중학교 이설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순천삼산중학교가 1971년 3월 순천 원도심인 매곡동에서 개교하여 50년 동안 운영하다가 2020년 3월에 순천 신대지구로 이설한 학교입니다.
이 삼산중학교를 이설할 당시 신대지구에는 1만 1000여 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유입으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 등을 고려하여 중학교 설립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에 전남교육청에서는 중학교 설립 추진이 어렵게 되자 도교육청과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순천시, 중흥건설 등 4개 기관 2017년 11월 삼산중학교를 이설하겠다고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내용 부감님 잘 알고 계시지요?
예, 보고받은 바 있습니다.
학교 이설은 쉽지는 않습니다. 순천 매곡동에 있는 삼산중을 이설하게 되면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바로 옆에 학교를 놔두고 원거리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한 여건 때문에 당시 반대가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반대했던 매곡동 주민들의 학교 이설에 대한 찬성으로 돌아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삼산중 이설 부지에 순천교육지원청이 들어올 수 있는 예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가 멀어도 지역주민들이 당시에 동의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도 부감님 잘 알고 계시지요?
예, 보고받은 내용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삼산중 이설 4년이 지난 현재 상황을 보니까 매곡동에 구 삼산중 학교 용지에 중흥건설하고 분할내용과 용도변경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 말씀 주신 부분은 중흥건설에서 2017년도에 이행협약 시에 내용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중흥건설하고 부지교환 부분하고요. 순천시하고 도시계획변경 부분 이런 부분들이 동시 이행 부분이 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지금 이행 절차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삼산중 학교 용지는 중흥건설하고 정확하게 부지를 분할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순천시에서 이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이 이루어지면 도교육청 소유 부지 내에 우리 순천교육지원청을 이설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부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을 저희들이 지금 현실 가능한 안으로 상정하고요, 검토 중에 있고요. 관련 절차 이행되고 나면 지금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 주신 의견들 포함해서 확정되는 대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또 추진과정에 대해서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순천교육지원청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말 요는 우리 본청에서 순천시하고도 많은 협조도 해야 하고 협의도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니까 정말 빨리빨리 추진하셔서 용역비라도 바로 세울 수 있는 그런 발 빠르게 움직여줬으면 하는 바람이겠습니다.
예,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관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관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관 김재기입니다.
감사관님 행감자료 237쪽을 받아보시면, 한번 봐보십시오. 다른 또 과장님 준비 좀 해주십시오.
행감자료 두꺼운 거, 예, 맞습니다.
우리가 행감자료 237쪽에 보면 징계받은 교원이 1년간 62명인데 꽤 많습니다, 감사관님.
학생체벌 2명, 아동학대 4명인데 징계 견책이 4건, 불문경고 2건 이렇게 처분한 것으로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비위 정도가 가벼웠던 것입니까?
가벼운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매뉴얼에 따라서 징계양정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237쪽 보면 성비위 9명인데 전부 교원입니까? 237쪽에 2024년 성비위 9명으로 되어 있어요. 전부 다 교원 맞냐 이 말씀입니다.
237쪽 말씀하셨습니까?
예. 교원 8명하고, 자, 다시 본 위원이 설명, 269쪽에 교직원 성범죄 현황 보면 교원이 8명, 일반직 1명인데 이렇게 서로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237쪽하고?
이거 감사관님이 이 자료 제출하신 것 아니에요?
예, 제가 했습니다.
모르시면 제가 따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교원 성범죄 보면 교장 2명, 교감 1명, 전부 교직원 대상 성범죄인데 견책도 있고 불문경고, 정직 이렇게 했는데 올해 처분 건이니까 간단하게 이렇게 처분한 이유를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간단하게 처분한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매뉴얼 대로 징계양정 요구해서 처분된 사항들입니다. 유사 사례 포함해서 감안해서 처분된 것입니다.
감사관님, 우리 교장이면 학교에서 최고 지위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면 우리가 위력에 의한 성범죄로 볼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엄중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재발 방지 차원에서라도 앞으로는 징계기준을 좀 엄격하게 적용해서 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관님, 교육청 홈페이지에 보니까 청렴전남교육을 보니까 청렴공유방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청렴 활동들이 많이 올라와 있던데 이게 업무보고서 24쪽 반부패 청렴활동 인센티브제 사업 이것하고 관련 있는 것입니까?
예, 반부패 청렴활동 인센티브제 사업하고 관련이 있는 거예요?
예, 그것도 연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꺼번에 여러 개를 올려놓는 기관도 있고, 체육관에서 찍은 사진 올려놓은 것도 있고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평가를 많이 합니까?
예, 연간 2회 평가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수기관, 우수자는 어떻게 됩니까?
올해 같은 경우는 지역교육청 같은 경우 영암교육청이 1등이고요, 강진교육청이 2등입니다.
이렇게 입상되면 인센티브는 있습니까?
예,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상을 보니까 본청 각 과 포함되어 있는데 몇 달 치를 클릭을 아무리 해보아도 본청은 찾기가 힘들던데 왜 그렇습니까? 본청은 찾기가 힘들어요.
본청은 연간 1회 지금 평가를 하고 있는 데요.
아, 평가를 1회 하기 때문에 그렇게 올라오는 게 적어도 됩니까?
아니 그렇지는 않은데요. 아무래도 평상시 그게 홈페이지에 탑재 안 하더라도 청렴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하고는 무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올리는 횟수는 적다 이 말씀이지요?
아마 탑재만 덜 했을 뿐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우수한 부분들은 많이 올려서 다른 기관에서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우리 국민권익위에도 비슷한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청렴 공유방에 올라온 자료를 보니까 억지로 꿰맞춘 것들이 많아요. 본청은 제가 말씀대로 거의 올라온 것도 없고, 우리 감사관님 청렴 인센티브제 사업 이거 보여주기식 사업인데 다른 식으로 변형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저희가 청렴 인센티브제 사업은 직원들의 청렴 활동 유도를 위해서 실시하는 사업인데요. 시상 기관이 너무 적다 보니까 예를 들어 지역교육청 두 기관, 직속기관 두 기관 이러다 보니까 청렴 활동을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수혜상 기관이 적다는 그런 얘기들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더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해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마는 청렴도 향상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가, 요식행위가 아닌지 또 점검해보시고 우리 직속기관이나 지원청의 의견도 많이 수렴해 가지고 사업 방향 좀 제대로 잡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25쪽 한번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위공직자 등 부패 위험성 진단에 대해서 여쭈어보겠습니다. 대상자가 1401명 상당히 많습니다, 감사관님.
우리 부패 위험성을 진단한다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단하는 겁니까?
용역업체에다 맡겨서 평소에 부패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전화 통화로 설문으로 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5급 이상 하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실장님들도 하고 있습니다, 6급 실장들까지도.
우리 6월 달에 실시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총평도 좋고 간단하게 진단 결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진단하는 것은 부패 청렴 정책에 대한 추진이 관련 부분을 하기 위해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설문 결과는 다 좋게 나왔습니다.
그러면 설문 결과를 직원들에게 다 공개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본인들한테는 다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만약 그 결과가 나오면 활용방안들은 만들고 계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취약 분야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계획을 해서 저희들이 그런 부진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과에 부패 위험성이 있다고 나온 공직자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진단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어떤 불이익을 줍니까? 성과평가에 반영한다든지.
인사나 성과평가에 현재 반영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평가를 어느 정도 반영해서 고위공직자들이 앞으로 개선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사업하실 때 사업목적에 부합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부감님 질의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부감님, 폐교 관리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지요?
화면 한번 띄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왼쪽이 지난 7월 업무보고 당시 제출한 것이고 오른쪽은 이번 업무보고 때 제출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올해 대상 물량이 106개였는데 2개 학교가 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부감님. 그런데 아래 표를 보시면 2개 학교가 늘었는데 보유 면적은 똑같습니다.
부감님 이번 여름방학 때랄지 석면 제거 한 학교 있습니까? 몇 개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폐교 중 석면 보유는 제 기억으로 지금 더듬어 보면 26개교로 최종 제가 확인을 하고 있었거든요.
부감님 석면 제거한 학교가 이렇게 있으면 보유 물량도 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만 들으면 당연히 늘어야 되고 자료 자체가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업데이트 부분에 착오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에 좀 더 신중을 기해주시고요.
송구합니다.
석면이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석면 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데이터를 갖추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니까 정확하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송구하다는 말씀 다시 드리고 명심하겠습니다.
이번에 행정국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화면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왼쪽은 국장님 별량남초등학교 제가 현장방문 했을 때 갔던 사진이고요. 우리가 드론교육으로 사용하고 계시는데 마을주민들하고 굉장히 잘 지내시고 담장 이랬던 곳을 저렇게 예쁘게 꾸미고 해서 폐교활용 우수사례로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국장님 오른쪽에 저기 운동장에 아이들 보이십니까?
우리 대안학교로 사용하고 있는 해룡초 농주분교장이거든요. 이 아이들이 건물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저기에 석면이 제거가 안 됐다고 그럽니다. 우리가 대부 중인 학교가 42개가 우리 전남에서 대부 중인데 석면 보유학교가 26교, 이 가운데서 대부 중인 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학교가 14개교로 되어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여수 나진초 용창분교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이용되고 있고 체험 학습장, 노인요양시설도 있어요. 그런데 학교 석면 현황 이렇게 대부 중인 학교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위원님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희 대부하고 있는 폐교가 42교 중에서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폐교가 14교인데 그 건물이 석면이 제거가 안 된 폐교거든요.
국장님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 건물에는 석면을 조기에 철거할 수 있도록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주시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그 부분 연차적으로 저희가 해가지고 석면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연차적이더라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부 학교들 우선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석면이 있으면 그 알지 않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석면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업무보고 246쪽에 우리 교육시설 안전점검 내실화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시설 정기안전점검 옹벽을 보니까 높이 5m 이상인 부분이 포함된 연장 100m 이상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기준에 해당 안 되면 옹벽은 점검 대상이 아닙니까, 국장님?
점검 대상 기준이 있더라도 해당이 안 되더라도 점검할 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최근 3년간 우리 제출한 서류를 보면 집중호우 등에 따른 각급 학교 피해 현황을 보니까 학교 인접 사면, 석축, 옹벽 파손, 붕괴 건인데 2020년 1건, 작년 11건, 올해 9건 해서 피해 학교가 꽤 있어요.
그런데 광양중앙초를 보니까 작년에 건물 내에 토사 유입되고 외벽이 파손되는 피해가 나오던데 이 학교는 안전점검 대상 아니었습니까?
아마 구체적으로 제가 한 번 더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국장님, 경사면의 학교 옹벽이나 석축 이런 것들은 안전점검 대상이 아니더라도 조금 관심 있게 봐야 될 생각이고요. 지금 여기에서 나온 5m 이상 100m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걸 좀 확대했으면 좋겠어요. 꼭 5m가 안 되더라도, 100m가 안 되더라도 안전점검 대상에 꼭 넣을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런 부분도 더 확대해서 하고 일반점검할 때도 그런 부분 저희가 점검해서 이상 있으면 보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위탁가정학생 장학금 지급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한번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국장님 아래 나와 있는 조례를 근거를 위탁가정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 맞지요, 지금 저 관련되는?
4조 2호에 다목을 보면 위탁가정학생 아동복지법을 근거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오른쪽에는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입니다.
국장님, 소년소녀가정은 대상없음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800명이 위탁가정 아동이라는 것인데 왼쪽에 나와 있는 28명 저게 맞습니까?
저희가 이 자료는 도의 위탁가정 자료를 바탕으로 참고해서 작성을 하거든요. 그래서 안 맞는 부분은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안 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국장님. 정말 도청하고 소통이 전혀 안 돼요, 자료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위탁가정에서 양육되고 있는 학생 28명 저 데이터는 절대 아니고요.
물론 800명이란 숫자에서도 미취학 아동도 있기 때문에 800명이란 숫자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데이터들을 정말 정확하게 좀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학생인데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고 이런 불공평한 제도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거든요.
위원님 말씀대로 확인해서 차이 나는 부분 원인이 무엇인지…….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왼쪽하고 오른쪽이 어떤 것이 맞는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전남교육상 국장님 잘 알고 계시지요? 교육상.
교육국장님이 하십니다.
자료화면 한번 봐주십시오.
우리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교장 선생님, 일반인도 있고 우리가 부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을 받으신 분도 계시던데 직위나 직급에 상관없이 공적이 탁월하면 수상자가 될 수 있는 거죠, 국장님?
그렇습니다.
공적조서 같은 것 많이 받으십니까?
그렇습니다. 공적조서 받고 또 추천이 있는 경우는 추천위원회를 거쳐서…….
공모도 하고요?
예, 두 번의 심사를 거쳐서 선정합니다.
아, 두 번의 심사를 거쳐서 이렇게 수상자를 결정한다.
그러면 6급 이하 수상자도 있으십니까?
일반직 공무원 말씀이시지요?
예, 6급 이하.
답변을 일반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국장님, 본 위원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사기진작을 위해서 5급 이하 공무원들도 기회를 주셨으면 어떻겠냐 이 말씀으로 제가 드린 겁니다.
충분히 향후에 열어놓고, 저희들 현재 열어놓고 심사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결과로 말씀드릴 사례가 없어서 그런 부분 충분히 신중히 저희가 앞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교육국장님 다음은 학교 운동부 운영에 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출받은 자료 학교 운동부 운영 현황을 보니까 224개교에서 35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례를 들어보면 검도는 순천왕운중학교, 영광해룡중학교, 해룡고, 장성고가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면 왕운중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운동부를 진학하려면 장성고나 영광해룡고로 가야 된다는 이야기인 것 같고 골프는 해남 삼산초와 함평골프고가 있습니다. 그러면 해남 삼산초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운동을 하다가 중학교를 어디로 가야 됩니까? 운동을 하다가.
그리고 함평골프고 학생 선수가 107명인데 해남 삼산초 학생 선수 4명인데 갑자기 이렇게 늘어난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료 없으시지요?
2024년 학교 운동부 현황 뒤에 좀 자료 있으시면 우리 국장님 좀 전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없으세요? 그러면 이따 보시기로 하고요.
학교 운동부의 상급 학교하고 연계 문제에 지속적으로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은데 국장님 어떻습니까?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다양한 종목들에서 축구도 그렇고 배구도 그렇고 그 지역 내에 상급 학교 연계가 되지 않은 부분 때문에 우리 전라남도 내 곳곳에서 그런 아쉬움과 요구가 있는 상황입니다.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마는 더 만족할 만한 어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중하게 더 연구하겠습니다.
우리가 도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특히 초·중학교의 스포츠클럽과 운동부 연계성을 가져야 한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거든요. 물론 상급 학교에 운동부가 없거나 하는 문제점도 큰 문제점으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마는 현재는 224개교가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어도 300개 이상 목표로 하고 있는, 점진적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서 1교 1운동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학교, 정책국장님!
정책국장 문태홍입니다.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 관한 질의입니다. 부산, 경남, 수도권 등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 경남의 경우에는 각 지원청별로 광역협의회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 국장님 알고 계십니까?
그 부분 잘 알고 있는데요. 우리 학교운영위원회는 정책국 소관이 아니고요.
정책국 소속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우리 전남에는 나주, 장흥, 함평 세 군데에 협의회가 있고 장흥은 올해 협의회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산이나 경남처럼 좀 확대시켜 가지고 우리 학부모님들도 아이들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본 위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타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서 진행하실 수 있는 여력 없으실까요?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하고 학부모들의 갈등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연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행정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 박영수입니다.
표출자료 1번 좀 띄워주세요.
국장님 저희가 이번 우리 위원님들과 행정사무감사를 진행을 하면서 위원님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얘기가 자료의 불확실성입니다. 데이터가 맞지 않아요. 자료를 요구할 때마다 수치가 자꾸 틀려요. 어떻게 해서 행감자료를 준비하시는데 집행부에서 이렇게까지 자료가 자꾸 틀릴 수가 있습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실례로 저희가 받은 자료 표출자료 보시면 이게 수의계약 건인데 데이터상으로는 40개예요, 저희가 일일이 다 검색을 해보니까.
그런데 저희가 받은 자료는 또 33건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 이런 데이터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저뿐만이 아니고 여기 계신 위원님들 대부분이 다 말씀하시더라고요. 정말로 정말로 좀 유감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위원들에게 자료를 제출하면서 제대로 된 수치나 데이터 검토도 안 하고 제출하시는가 이런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어요. 위원들을 정말 저희를 무시해서 그러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위원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 꼼꼼히 챙겨야 하는데…….
자료를 해 주실 때는 아마 마지막 과장님이나 국장님 사인까지 다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해 주셔야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다음부터라도 이런 부분들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표출자료 3번 한번 띄워주십시오.
제가 이번에 고등학교 저희 지역청하고 초중고는 빼고 고등학교 관련된 시설공사 수의계약 내역을 좀 받아봤습니다.
저희가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의해서 1인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예,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인데 여성기업이나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 같은 경우를 확대할 때는 5000만 원 이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 1인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는 요건을 가지고 우리 학교에서 과연 지역에 대한 사회적 의무를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계약 건수를 보시면 2023년도에 2000만 원 이하 1인 수의계약 같은 경우는 177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 소재지와는 다른 시군의 업체와 계약한 비율을 봐보세요. 2023년도에 73%입니다. 그리고 2024년도 9월까지 보시면 86%예요. 이 지역에는 업체가 없을까요?
물론 지역에도 업체는 있을 것입니다마는 학교 공사의 특성상 공사하는 일수가 휴업이라든지 방학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그런 부분에 하다 보니까 또 이런 면도 있지만…….
국장님 그런 부분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이 다 소액이기 때문에 공사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역을 한번 받아보시면 우리가 공사명만 봐도 어떤 일을 했는가는 유추를 좀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보면 이 부분은 저희가 오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자꾸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방소멸이 심한 예를 들어서 인프라가 부족한 군 단위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제가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겠지만 일선 시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정도까지 지역사회 헌신 안 하고 예를 들어서 계약도 전부 다 외지 업체하고 할 것 같으면 이게 뭐 학교장의 재량을 너무 확대해서 우리가 그 부분에 인정을 해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것 자료를 받아보면서 뭐라고 참 답답한 마음이 끝이 없을 정도로 들더라고요.
엑셀 파일 한번 올려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제가 계약 건수를 엑셀 파일로 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싹 한번 사업자를 비교해가면서 봤어요. 더 웃긴 것은 우리가 여성기업, 추정가격 5000만 원 이하를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을 계약을 할 수 있다는 이 조항 가지고 이렇게 남발을 하시더라고. 일선 고등학교에서 여성기업하고 장애인 기업 이쪽으로 계약을 한 건수가 자기 학교 소재지를 벗어난 곳이 100%입니다, 100%.
그러면 목포에 있는 학교는 순천에 있는 업체를 어떻게 알아서 계약을 했을까요? 진도에 있는 학교는 제주에 있는 학교를 어떻게 알아서 계약을 했을까요?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야겠습니까? 이것은 저희가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조항은 할 수 있다지 않습니까?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조항을 빌미로 그냥 다 하고 있어요.
하여튼 이런 부분 저도 위원님 자료 제출 과정에서 놀랐는데요. 이런 부분 반드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개선하실 겁니까?
지역별로 저희가 안내하고요. 이런 사례가 거의 대부분, 특히 여성, 장애인 기업 이런 경우에 수의계약 하고 있는데 할 수는 있는데요, 가급적으로 이런 경우는 경쟁입찰로 하고 그런 부분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게 법 조항에 할 수 있으니까 법률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반행정기관에서는 이런 시시비비가 일까봐 아예 좀 자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우리 교육청은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법 조항은 유달리 잘 따라 주시더라고요.
제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에서 1인 수의계약 할 수 있는 기준을 지침을 하나 마련해주십시오.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희가 보니까 길라잡이 같은 경우에 일부 표기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1인 수의계약에 대한 지역업체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은 없어요. 2인 이상 수의계약 할 때 먼저 지역의 업체를 개수를 확인해서 지역을 잡고 거기에 없으면 또 인근 지역 이런 식으로 2인 수의계약은 나와 있는데 1인 수의계약은 없더라고요.
저희들은 가급적 지역업체 살리기…….
당연히 지역업체 써야지요. 그게 기본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이 안내를 하고 있는데 이런 통계가 나와서요,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업체가 없어가지고 외부 업체를 계약하는 것 당연히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사업의 시급성이나 이런 게 있으니까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비율을 봐보세요. 73%, 팔십몇 %입니다. 이것은 그냥 지역을 벗어나는 쪽으로 그냥 다 계약을 하시는 거예요. 과연 이것을 행정의 시급성, 편리성으로 볼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기준을 안 갖고 있다 보니까 일선 교장 선생님들한테 좀 죄송하지만 본인들 기준을 그냥 너무 재량권을 남발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반드시 기준을 마련해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침 정해서 그 지침도 저한테 좀 알려주시고 일선 학교에 다음부터는 이렇게 지침이 내려가서 그대로 시행될 수 있게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표출자료 5번 한번 띄워주십시오.
우리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서도 계약 업무를 다 진행하고 그러다 보니까 행정이 좀 통일성이 없습니다. 제가 실례로 우리 일선 학교에서 수학여행이나 문화체험학습 이런 해외 교류 같은 것을 진행할 때 용역계약 입찰을 받지 않습니까?
그 내용을 가지고 좀 말씀드릴게요.
이다음 것 좀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앞서 나왔던 자료에 보시면 제안서 평가 기준이 있습니다. 저희가 입찰할 때 평가 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되어 있는데 이게 정량, 정성 이렇게 나눠져서 다 나오지만 상식적으로 정량적인 부분이 못해도 50%는 되어야지 않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입찰을 진행하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각 학교별 나와 있는 100%는 아니지만 저희가 제안서 평가기준을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이 다 35%, 60%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주관적인 개념이 많다는 거겠지요.
그러면 이 계약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객관적인 데이터는 별 효력이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내가 가고 싶은 업체, 찍어주고 싶은 업체 그렇게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정량, 정성도 제가 봤을 때는 퍼센티지도 바꿔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검토가 아니고 개선을 하셔야지요.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석을 보며) 이다음, 여기 좀 키워주실래요. 컨트롤 잡아서 키워주십시오.
실례로 해외 수학여행이나 문화교류 관련된 여행 업체를 선정할 때 들어가는 제안서 평가 기준인데요. 왼쪽에 보시면 우리가 객관적 평가에서 한쪽은 40%이고, 한쪽은 30%인데 일단 40% 가지고 좀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가 객관적 평가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게 인력 보유를 항상 대부분 많이 따지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계약 조건은 여행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여행사에서 자기들이 인력 보유하고 있을 때 외국은 안 나가고 가만히 사무실에 앉아 있는 인원만 있으면 되겠습니까? 외국을 나가본 친구들이 많은 업체를 선정해야 되겠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그냥 등록되어 있는 인원수를 체크할 게 아니라 그 직원들이 얼마만큼 외국을 많이 나가봤느냐 이런 출입국 사실을 확인해 가지고 평점을 매기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영상자료를 보며) 그런데 저희가 보시면 오른쪽에는 그냥 등록서입니다. 보유현황이에요. 과연 이게 우리가 용역계약을 체결하는 업체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이런 게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면 자기 직원들은 외국을 안 나가요. 그런데 인력 보유현황을 가지고 만약에 제출이 됐어요. 그런데 이런 업체들은 대부분이 자기들이 입찰받아서 우리 메이저급 여행사들이 하고 있는 상품에 토스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들이 상품을 만들거나 그런 개발을 하지 않는 업체들이에요. 그렇다면 결론은 우리가 우리 지역에 있는 업체와 계약을 했지만 나가는 비용들은 전부 다 대기업에 있는 일반 우리가 알만한 여행사들 상품인 거죠.
평가기준 자체가 이렇게 불합리하다고요. 이런 것도 다 개선을 시켜야지요. 왜 지금까지, 이게 그리고 더 웃긴 것은 학교마다 다 틀려요. 그래서 제가 통일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 교육행정에 대한 통일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은 하나의 행정행위 아닙니까?
위원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파악을 해가지고 표준안을 만들어서 하겠습니다.
당연히 표준안을 만드셔야지요. 이것은 행정행위를 함에 있어서는 똑같은, 전남에 있는 학교는 모두 똑같은 기본적인 공식을 가지고 가야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여기에 보면 왼쪽에 있는 학교가 제가 알기로는 해남의 계곡초등학교인가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는 어떻게 알고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항공 좌석 확보 능력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물론 평점은 학교에서 정하겠지만. 이게 뭘 뜻하는 거냐면 저희가 항공 좌석을 확보할 수 있는 대리점, 쉽게 말해서 판매대리점이 3가지가 있더라고요. BSP라는 대리점이 있고 대한항공 대리점, 아시아나 대리점이 있습니다. 여기는 다 국내외 예약이 다 가능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국내선 발권까지 다 가능해요. 그런데 BSP는 국외 국제선 발권까지도 가능한 업체입니다. 그러니까 수준이 틀리다는 거예요. 우리가 대한항공 대리점이나 아시아나항공 대리점은 발권을 위해서는 BSP대리점을 통해서 발권을 해야 해요. 그러니까 최상위 계층이 BSP라는 거죠.
여기 보니까 이 부분을 넣어놓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는 누가 소스를 주셨든지 아니면 객관적인 업체를 평가하기 위해서 이런 세세한 부분을 했구나라고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 개선안들 우리 현장 사업에 맞게끔 제대로 된 업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게끔 이 부분들 좀 시정을 해주십시오. 그래서 표준안 만드시고 전라남도 공통적으로 다 활용될 수 있게, 제대로 된 평가가 될 수 있게,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게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정성이 너무 많아요, 객관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변칙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까 이 부분 반드시 개선시켜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장님 동의하시지요?
예,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개선안 만들어서 꼭 보고해 주십시오.
다음은 우리 김대중 교육감님께 질의를 잠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감님 저희가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이 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2020년도부터 마이스터고 단계적 이행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지정해서 시범 운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시범 운영 학교들이 이제 연차가 다 끝났더라고요. 이것을 보시고 과정을 겪어보시면서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기를,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더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담당 국장이 답변하고 부족한 것은 제가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영신 국장님!
고교학점제가 전면 적용되기 때문에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그에 대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지금까지 해왔던 부분에 대한 문제점, 약점 이런 한계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가장 드러나는 한계점은 학생 수가 많지 않다 보니까 단위 학교에서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교육국장님, 중등교육과장님이 발언하는 게 나을 것 같아.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중등교육과장님!
국장님…….
아니 왜냐하면 국장님이 초등이라 이쪽 중등이 나을 것 같아.
중등교육과장 이지현입니다.
예, 과장님.
고교학점제는 잘 아시고 계시다시피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 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를 잡아서 일컫는 게 고교학점제입니다. 그래서 고교학점제라는 것은 지금까지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 주로 출석률과 관련된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고교학점제는 출석률 플러스 최종 학업성적…….
과장님 죄송한데 다른 부분 말고 우리가 선도학교를 지정해서 연구를 좀 했잖아요. 보니까 행감자료에도 나와 있는데 화순고등학교, 강진고등학교, 순천제일고등학교 2년 차, 3년 차 해서 연구를 했지 않습니까?
이걸 겪어보고 나서 장점과 단점이 뭐냐고 제가 여쭤봤어요.
장점, 단점이라고 딱 잘라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저희가 새로 들어오는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단계적 적용을 하는 과정 중에서 저희가 연구시범학교를 운영하고 거기에서부터 점점점 그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공동교육과정을 저희가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그것을 해봤고 또 하나는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기 위해서 공간구축을 지원하는 그런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고교학점제 전반에 대한 단점이라고 하면 사실 도농 간의 격차가 좀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이런 우려가 있는데 교육에 있어서 도농 간의 격차는 이미 공고히 자리 잡은 상황에서 어찌 보면 전남 같은 경우는 지역적으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고 소규모 학교가 많다 보니 교사 정원 감축과 관련해서 학생들의 선택권을 제대로 보장할 수 없는 형편인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고교학점제를 통해서 그나마 학생들의 선택권을 좀 더 강화시켜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전라남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 4조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의 학생과 교사 만족도를 실태조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실태조사 했습니까?
저희가 과정별로 만족도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아까 중등교육과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도농의 격차는 이미 벌어져 있다라고 하셨잖아요.
아니 그러니까 개정 교육과정이랑 고교학점제랑 상관없이 벌어지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리 교육감님께서 교육격차 해소를 항상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러면 이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가 연구선도학교를 지정해서 했던 이유는 우리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대비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그러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그래서 공동교육과정을 계속해서 확대 운영해 가면서 그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는 것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점점점 강화시킨다는 차원이거든요. 그러면 결국 공동교육과정을 시행하기 전보다는 그나마 격차를 좀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내용을 보고 자료를 찾아봤어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논문을 하나 발표를 했더라고요. 고교학점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으로 인한 교육 불평등 문제탐색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하나 발표를 했습니다.
여기 보시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고등학교 교원분들과 교육과정 업무 담당 장학사 총 8명을 대상으로 면담 조사를 진행을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나온 불평등이 우리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내용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교육 기회의 불평등, 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불평등하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교육과정의 불평등, 교육 여건 및 과정의 질적 차이로 인한 불평등 그리고 교육 결과의 불평등, 교육 결과 및 성취에 있어서의 불평등이라는 거예요.
이게 꾸준히 제기가 되고 있고 문제가 있으면 우리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거냐 그랬을 때 나오는 대답이 공동교육과정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공동교육과정으로 인해서도 이 부분은 해소를 못 한다고 여기 논문에 나와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정부에서나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공동교육과정을 항상 이야기하고 있는데 과연 이 부분이 해결이 될까, 안 될까 고민하지 않습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안이 뭐예요?
제가 확실한 대안을 제시해야 되겠지만…….
과장님 실질적으로 우리가 교육격차는 어차피 수도권과 여기 지방의 교육격차는 항상…….
존경하는 임형석 위원님 양해해주시면 제가 조금 말씀…….
먼저 조금만 더 드리고 제가 하겠습니다.
교육격차가 이미 벌어져 있으면 저희가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잖아요. 그게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의 의무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실례로 우리가 말씀처럼 고교학점제를 시행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해주고 폭이 넓어지니까 그만큼 본인의 선택에 맞게끔 진로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이점이 분명히 있어요.
그러면 이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뭐냐, 교육과목을 들을 수 있어야 되는데 인프라가 안 돼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교육과정으로 통한다 하는데 그 교육과정을 통해서도 부족한 부분, 예를 들어서 교사의 질적 차이나 이런 부분들이 보인다 이 말이죠. 그리고 전문교과 쉽게 들을 수 있습니까?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어떻게 채워줄 거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교육 당연히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조건에서만 정리를 하고 간다면 우리가 교육성장이 뭐가 일어날 수 있겠어요? 여기 논문에서도 그렇게 지적이 나오더라고. 학교에서 새로운 변화를 하지 않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만 우리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런 우려가 항상 나온대요.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바 저도 충분히 염려되는 바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2023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면서 약 300여 강좌가 더 넘는 선택과목 공동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고…….
오프라인입니까, 온라인입니까?
오프라인, 온라인 다 포함되어서입니다. 하고 있고 약 3000명이 더 넘는 학생들이 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2025년 3월 1일 자로 온라인학교를 또 저희가 개교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좀 우려, 온라인을 우리가 보니까 내년 3월인가요?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 과정을 뭐였지요, 온라인학교를 설립하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아까 좀 전에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를 여쭤본 게 우리가 오프라인일 때는 학생 참여 중심의 교수법이라면 온라인일 때는 우리가 교사 중심의 강의로 시작되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러면 이 학생들이 학습을 하면서 겪는 경험들 그런 차이에서 오는 부분들은 어떻게 채워줄 것이냐 이 말이에요.
저희가 온라인학교…….
온라인이면 제가 아까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전문교과나 이런 게 다 강의가 개설이 돼요?
지금 저희가 학교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해서 어떤 교과가 설립됐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수렴해서 가급적 그 교과 중심으로 개설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너무 우려스러워서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게 수급에서 그다음에 질적에서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고교학점제가 시행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은 더 격차가 벌어지면 벌어졌지 전혀 줄어들지 않아요. 그러면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려면 수도권에 있는 강사를 예를 들어서 급여를 더 많이 줘서 데리고 온다든지, 쉽게 생각해서요. 이런 방법을 강구를 하시면 좋겠는데 정부에서도 공동교육과정이라고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과정 중의 하나가 꿈키움캠퍼스라고 해서 대학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이 있습니다. 9개 대학과 한국외대를 비롯해서 저희도 그렇게 해보려고 지금 훨씬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꿈키움캠퍼스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셨지요?
아마 지리적인 여건에서 불편을 겪는 친구들이 공동교육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접한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 어떤 얘기가 나오느냐면 이 강의를 듣고 나서 교수님이 뭘 써주시지요? 학생이 했던 교육과정에 대해서 쓰시는 게 있지요?
그걸 초등학생 수준으로 써주셨더라고. 무엇무엇을 했습니다. 무엇무엇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 초등학교 때 가면 어떤 것을 판단하고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얘기 다 써주잖아요. 그런 식으로 써주셨대요. 과연 그게 공동교육과정을 듣는 학생 입장에서는 몇 년을 준비해서 대입을 준비하는 친구들인데…….
그렇게 아쉬운 부분 저희도 개설해 놓고 운영하고 보니 또 일부 강좌 같은 경우는…….
그런 것도 신경을 쓰셨어야지요.
아니요, 개설해서 보니 그래서 향후에는 그런 강좌를 개설하지 않고 또 다른 교수요원을 위촉해서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저희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일선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이 친구들을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 문구 하나라도 더 이 친구에게 도움되는 문구를 써주시기 위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부족한 과정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서 배우려고 하는 친구들인데,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위원님 제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때 예를 들어서 특정 교수님께 의뢰를 했다고 해서 그 교수님이 모든 것을 다 기록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 또 담당 교사가 있어서 같이 기록해주고 이런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 선생님도 잘못된 거죠. 요즘 고등학교 3학년을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아마 굉장히 그 소수의 사례라…….
입장을 바꿔 놓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과장님. 고등학교 3학년 교사님들 중에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초등학교 수준으로! 덧셈, 뺄셈을 알게 됐어요, 이런 식인데.
그런 미흡한 부분이 있는 곳은 적극적으로 보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만큼 저희가 교육도 하고 홍보도 하면서 뭔가를 바꿔 가야지요.
알겠습니다. 이상 들어가십시오.
과장님 들어가셔도 됩니다.
부교육감님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중등교육과장님하고 얘기하는 부분 들으셨지요?
예, 들었습니다.
어떤 게 문제인 것 같습니까, 우리 전남에서는?
저는 우리 도라는 표현을 쓰기 이전에요, 지금 존경하는 임형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 저는 분명히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고교학점제 이야기하기 이전에요, 이 부분에 대한 고교학점제 준비 기간부터 시작해서 지금 말씀하시던 문제점들은 전국 단위에서 이미 지적 많이 되었었고 그래서 유예까지 논의했던 부분이지 않습니까?
다시 우리 도의 경우로 말씀드리면 지금 설명드리는 공동교육과정 이런 부분들은 제가 앞서 말씀드린 사서직하고 비슷한 환경일 텐데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이나 이런 시스템이나 이런 부분들이 그리 넉넉지 않은 과정에서 각종 아이디어를 가지고 했지만 지금 연구학교에서 나온 성과물 그리고 위원님께서 현장에서 확인하셨던 부분들이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보였지 않습니까?
우선 제가 먼저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 결국 고교학점제는 고교학점제만의 이것을 잘해보자 접근하면 기본적으로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부분이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 중에는 우리 가지고 있는 현재 교육 돌아가는, 시스템이 돌아가는 부분에서 교원 선생님 부분들 그리고 선생님 우리 학교가 가지고 있는 자원들 이 부분에 체제개혁 부분하고 같이 맞물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온라인학교 부분은 이것은 공모를 통해서 제일 먼저 저희들이 추진했던 부분임은 위원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 가장 모자라는 부분에서 다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여기는 커버링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시고요. 두 번째는 고교학점제라는 이 부분이 결국에는 학생은 선택을 하고 그 학생의 전문교과분을 포함해서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은 선택하지 못했던 과목에 대해서도 개설을 해놓겠다, 그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그리고 교원 부분에 대해서도 연수과정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고교학점제가 달성하고자 하는 최소 성취기준의 달성을 이루겠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지적한 부분은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 맡고 가야 될 부분이고 계속 개선해 나가는 데 있어서 계속 지적해 주시고 그러면 저희들이 성찰하고 또 개선하고 이렇게 해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좀 보태겠습니다.
그러니까 안타까운 부분들이 현실은 좀 이해를 하는데 안타까운 체계를 원망할 수밖에 없어요. 현 대학입시가 좀 가장 중요한 현 교육체계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일선에 학부모들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다가 대학입시를 목표로 하다 보니까 고교학점제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커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적인 차이 그다음에 여러 가지 불평등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과연 이것을 우리가 얼마만큼 줄여 주냐에 따라서 교육격차를 저는 줄인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우리는 기회의 차이에서 오는 격차도 줄여줘야 되고 그다음에 지역 차이도 줄여줘야 되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우리가 자꾸 안을 만들고 노력을 당연히 우리 집행부도 하시겠지요. 하지만 현실이 우리는 수급이 어려우니까 공동교육과정으로 무조건 갈 거야, 그런데 공동교육과정을 해도 이것은 우리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전국 다 하거든요. 그러면 그만큼 수급을 하기 위한 필요가 있어야 되는데 노력을 어떻게 할 거냐 이게 중요한 것이지 않습니까? 제가 제일 그게 우려스러운 거예요. 우리 전남의 지리적 여건 이런 부분들이 제일 크니까.
흡족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저희들이 전남온라인학교를 계속 전가의 보도처럼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요. 가장 먼저 신청했고 가장 먼저 뛰어서 교육부 공모에서 딴 배경에는 어쨌든 먼저 한발 앞서가겠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학교가 지금 있는 체제 과거 답습적으로 하지는 않겠다는 부분이 강하고요.
두 번째는 지역별로 지금 일단 클로즈드 되어 있지만 이 전남온라인학교는 당연히 전국적으로 다 설치되고 나면 오픈될 것입니다. 그 선택과목과 받을 수 있는 교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리 국토 내에서 전남에서 들을 수 있는 과목이 있는데 제대로 못 듣고 수도권에서 들을 수 있는 교수 자원이 있는데 못 듣고 이런 부분은 절대로 안 돼야 된다고 봅니다. 온라인학교는 그걸 염두에 두고 있는데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없지만 저희들 먼저 개교 설립하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 주신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개편을 개선을 추구할 것입니다. 그 부분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감님 말씀처럼 교육에 대한 균등성을 우리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교육감님 하나만 간단하게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올해부터 교육감님의 공약이신 학생교육수당을 시행해서 9개월, 10개월 다 되어 갑니다. 교육감님께서 이 실행을 위해서 교육복지 차원 그리고 교육격차 이런 부분에 기여를 하고 싶으셔서 이 제도를 시행하시는 것으로 저도 느끼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 교육감님이 보셨을 때는 교육감님이 처음에 가지고 가셨던 이 사업 실행을 하기 위해 했던 목적이 어느 정도 현실에서는 부합되고 있다고 보시는지?
원래 계획보다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것이 시작되면서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께서 정책에 대한 공감을 해주셨기 때문에 시작이 됐었고 이것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이것을 계속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저희들은 비상한 각오로 그동안에 지급했던 내용의 만족한 만족도 그리고 좋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사례 이런 것들을 전부 조사를 하고 있고, 내년에 이것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이 원래 계획했던 것들을 비로소 더 추진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우리 위원님께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교육복지 차원 또 지역소멸의 문제, 교육격차를 줄이는 하나의 정책으로 시작은 했습니다마는 더 큰 목적은 우리 아이들이 교육 수당을 스스로 선택해서 씀으로써 교육에서 가장 어려운 자기주도성을 확보하는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
농협하고 협력을 해서 내년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을 해서 교육수당을 쓰고 그리고 경제교육도 교육수당을 통해서 실시를 하고 그리고 앞으로 미래 인재로서 가장 중요한 창업하는 인재를 전남에서 길러갈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정착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의도와 다르지 않게 현실적인 부분이 있어서 제가 좀 하나 말씀을 드리면 일부 제가 듣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씀을 드릴게요. 그냥 모아서 부모님들 헬스장 끊으시는 분들이 좀 있어요. 이게 우리 본 취지와는 맞지 않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 취지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게끔 방법을 저희가 상당히 개선을 많이 해야 된다. 그리고 규정을 둬야 된다라고 좀 제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원님 지적에 저희들도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제 학생들이 사용한 또 부모님들이 대부분 사용했던 부분들의 카드사용 내역이 나옵니다. 이걸 전체를 분석해서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그런 부분들을 시스템으로 막아낼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또 저희가 일부 적게 받던 시군에서 또 똑같은 금액으로 상향이 됐지 않습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 현재 우리 정부의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고 당연히 그 여파로 인해서 전라남도교육청 재정 상황도 조금씩은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금액이 소요되는 비용들이 낭비성이 되지 않게끔 그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하고 그다음에 우리 말씀처럼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제도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혜자는 아이들이 되어야 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줘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깊게 고민하셔서 많은 예산이 들어간 사업이지만 낭비가 아니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교육감님께서 노력을 해 주셔야 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주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추진을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이 부분은 어떤 과장님한테 여쭤봐야 될지 모르겠네요. 체육건강과 같은데요. 과장님, 체육건강과장님!
체육건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건강과장 박재현입니다.
과장님 저희가 권역별로 지역교육청을 다니면서 행감자료도 보고 다 봐보면 일선 교육청 자료에 보면 그런 얘기가 좀 많이 올라옵니다. 우리가 관내에 천연잔디 구장을 가지고 있는 학교들이 많지요?
예, 그렇습니다.
이 부분들 유지관리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지요? 대부분 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지요?
예, 학교 규모, 운동장 규모에 따라서 3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의 유지관리비를 일괄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관내 천연잔디를 보유하고 있는 학교를 보면 252곳이에요.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일선 교육청 행감 지적에도 요구사항에도 이렇게 올라오더라고요. 학교마다 일일이 개인적으로 학교마다 유지 관리하려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현장에서 오시는 분들이 실질적인 임금을 시설공사가 아니고 품셈으로 따진 공사가 아니고 실질적인 임금을 지급하다 보니까 지금 임금이 현장에서 많이 올랐거든요. 그게 현실적이지 않다는 거죠. 이분들 금액 가지고 불러서 작업을 해도 깨끗하게 완성이 되지 않고 마무리가 덜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에 나왔던 자료를 봐보면 권역별로 묶어서 시설로 풀어서 유지관리를 정해서 하면 어떻겠냐 이런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것 고려해 보신 적 있어요?
예, 이 앞 전 상임위 때도…….
그러니까 그 내용이 그대로 올라온 것이지요.
그런 제안이 있어서 저희들이 적극 검토를 했었습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이게 막상 현장에 가서 수목 관리나 잔디 관리를 해 주시는 분들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보니까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처럼 명쾌하게 일을 해 주기는 어렵다. 그러나 아주 극소수의 영세업자들이겠지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 그분들은 있는데 몇 개 학교를 몇 개 권역을 설정을 해 가지고 한다든가 그러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을 했고요.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목 관리와 학교 교내에 있는 수목과 잔디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금 찾고 있는데 시범적으로라도 한두 군데라도 해보려고 그랬지만 이게 녹록지 않아서 현재 진행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좀, 아니 저는 왜 이런 얘기를 드리냐면 우리가 시설 공사로 발주할 때는 품셈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현장에서 현실적으로는 임금이 예를 들어서 일당이 20만 원이든 100만 원이든 상관없이 우리 시설 공사를 뽑을 때는 품셈에 의해서 뽑아주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노임 단가도 정해져서 나오는 것이고. 그렇게 해가지고 설계서가 작성되니까 예를 들어서 여러 권역, 면적으로 이동성의 불편한 게 있겠지만 면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가 토털로 해 가지고 설계 발주로 해서 유지 관리하는 게 조금 금액적으로 보면 더 절약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 한 번 더 고민해 보시고 아까 말씀처럼 일선 학교에서 만족도를 다 못 채운다고 말씀하셨지요? 우리 학교에서 보면 과하시더라고. 아주 요만한 것까지 다 요구를 하시더구먼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맞출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현실적으로.
그리고 공사라는 게 내 집 안의 방을 청소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너무 깔끔하게 보시려고 하면 과연 이게 취지에 맞나라는 생각도 들고, 적정선에서 제가 봤을 때는 관리하는 차원으로 묶어서 하면 예산적인 부분에서 낫지 않겠냐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금액이 지금 자꾸 올라가고 있잖아요. 그러지요? 유지관리 비용이 지금 학교에 지급되는 비용이 2023년도에 13억 79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2024년도에 15억 2900만 원입니다. 자꾸 1억 5000, 2000 정도 10%씩 인상되는 것 같은데 내년에도 아마 산출해 보시면 또 10% 올라 있겠지요. 그걸 한번 예를 들어서 설계 권역으로 따졌을 때 어느 게 더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지 이런 부분을 좀 보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산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천연잔디를 식재했을 때 실제 잔디가 착근하지 못하고 고사해 버리는 그런 경우도 극소수이지만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럴 때 전문가를 투입을 해야 되는 어떤 그런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또 예를 들어서 학교 거리가 전문가가 있는 곳하고 멀기 때문에 출장을 기피한다라든가 그런 사례도 실제 발생이 되고 있고요. 아까 위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학교에 따라서는 어느 정도 정갈한 수준으로 해 줄 것인지에 대한 편차가 굉장히 심합니다. 그래서 업자들이 사실은 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그렇게 아주 반기거나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고…….
아니 저는 업자들 얘기보다도 이 비용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희가 지금 10%씩 계속 증가를 하고 있으니 이게 설계로 보면 항상 적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인조잔디로 가는 것을 억제하고 있고 가급적 천연잔디로 가는 것을 장려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천연잔디 위에다 보호매트를 까는 겁니다. 보호매트라는 표현이 조금 저도 어감이 이상하긴 한데 잔디를 보호하면서 뿌리가 안전하게 착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잔디가 완전히 성장했을 때도 학생들이 축구화를 신고 가서 축구를 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그런 제품들이 개발이 됐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것까지 써가면서 천연잔디를 할 필요가 있나요? 잔디는 밟아야 잔디 아닌가요?
그것은 제가 위원님 별도로 따로 가서 아주 자세하게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누가 그런 의견을 제시했는지 모르겠는데 그것은 좀 위험한 생각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범적으로 4개 학교를 선정해서 2023년부터 시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게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자료 한번 주시고요.
그리고 잔디를 심어놓고 유지관리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잔디를 당연히 축구화를 신으면 파일 수도 있고 그런 거죠. 그런데 잔디가 예를 들어서 활착이 안 됐다 이런 것은 아마 잔디를 심는 시기나 아니면 배수 문제일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여러 가지 복합적인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을 잔디 보호매트를 깔아서 한다는 것은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죄송한 말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아마 그런 궁금증이 현장에 가셔가지고 딱 보시면 ‘아, 이거구나’라고 아마 좀 이해를 해 주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한번 모시고 가겠습니다.
일단 제품 자료를 한번 줘보십시오.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는가 한번 저도 찾아볼게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검토를 한번 좀 예산상으로 검토를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성장 장성,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하신 김대중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자 공무원 또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위원장님, 문태홍 정책국장님 발언대로 모시겠습니다.
아니 앉아서 발언하시면 될 것 같은데.
정책국장 문태홍입니다.
국장님 2023학년도 수능 시도별 표준점수 평균을 보면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전남이 15위입니다. 맞지요?
이러한 성적으로 우리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력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도내 학교 전체에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하게끔 참여 학습 협조공문을 보내, 고3 학생들입니다. 그 학생과 교사들이 동원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동원은 아니고요. 일부 순천이나 여수 지역 이쪽에서 5월 달에 하게 되면…….
맞지요?
수능 최하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하는 시점에 우리 고등학교 3학년까지 동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전반적으로 동원은 아니고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에 942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한 4%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있는 순천, 여수 지역은 자소서라든가, 자소서가 아니라 학생부 기록할 때 수시 전형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한 것 같은데요. 일단 동원으로 됐다고 생각하신다면 저희들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대중 교육감님.
교육감님, 지난 10월 17일 우리 전라남도교육청 국정감사 모니터링 중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아서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은 대학 진학이나 우리 직업 선택과 같은 삶에 큰 전환점과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의무출석, 의무를 규정해 불참하는 학생들을 결석 처리하여 일부 학부모들이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 내용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모르셔서 그렇게 하셨군요.
본 위원에게 이런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고등학교 3학년인데도 이렇게 결석 처리한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현장을 파악해서 대부분 그런 일들은 교장 선생님이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파악을 해서 적정하지 않다면 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도내 지역별 고등학생 3학년 참가 현황 자료를 요구하여 받았는데 물론 주로 동부권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곡성, 구례, 곡성 지역 학생들이 참가했고 그 비중은 도내 고3 학생 18.4%나 있었습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참가 비율도 물론 높긴 하였으나 고3 수험생들까지 체험학습 명목으로 참여하게끔 했어야 했는지 교육감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번에 글로컬 박람회를 하면서 저희들이 글로컬 박람회를 하는 목적은 우리 전남의 학생들이 전부 와서 관람하고 체험하기를 바랐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 사정상 특히 고3 학생들이 오는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전혀 고려치 않고 있었는데 중부권에 있는 일부 9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중에 파악이 됐습니다.
스스로 참여하는 것은 저희들이 물론 바라는 것이었지만 이렇게 동원까지 해서 학부모님들의 원성을 사게 한다는 것은 고려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 저희들이 실태 파악을 하겠습니다.
모레는 이제 수능일입니다. 그래서 전남에 있는 우리 수능생들이 정말 최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안전이나 어떤 그런 환경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본 위원이 섬에서 육지로 이렇게 나오는 수능을 치르러 오는 우리 학생들에게 교통이라든지 숙박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례를 하나 준비 중입니다. 특히 우리 섬에서 육지로 나오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최정용 국제연수원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국제연수원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교육원장 최정용입니다.
원장님 본 위원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원점에서부터 더듬어 보니 그래도 우리 원장님께서 먼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업무를 담당하셨지요? O 국제교육원장 최 정 용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질의하겠습니다.
민간 자문관 제도가 무엇입니까?
저희가 도교육청에서 하는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외부 사람들의 시선으로 정책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라고 할 경우에 민간인을 위촉해서 자문을 받는 그런 것입니다.
자문관의 역할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글로컬 미래교육추진, 박람회 추진단장을 민간 자문관 신분으로 원장님 계실 때 임명하셨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민간 자문관 자문 횟수는 월 몇 회로 되어 있습니까, 규정상?
횟수가 월 몇 회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요. 필요한 경우에 횟수만큼 자문료를 드리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단장님으로 모신 거지요? 원래는 6회지 않습니까?
아니 보통은 그분들의 사정상 자주 올 수 없기 때문에 보통 6회에서 8회 정도를 다른 자문관들은 하셨고요. 지금 단장님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먼저 자문관으로 임명한 이후에 우리가 추진단에 제가 정책기획과장을 할 때 과장이 전반적인 것을 전부 다 컨트롤하기에는 다른 업무도 많고 그래서 누군가가 우리 추진단을 조금 진행해 줄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정책적인 판단이 있어서 교육감님께서 위촉하셨습니다.
위촉하시면서 어떤 자문관 의견서를 한번 살펴보고 싶어서 제가 의견서를 한번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6회에서 8회 맞습니다. 그런데 월 20회 정도 시행을 하였더라고요. 맞습니까?
예, 단장으로 있었던 자문관님께서는 매일 상주하셨고 휴일까지도 했지만 저희가 공휴일은 제외하고 평일날로만 자문하신 것으로 해서 수당을 드렸습니다.
민간 자문관은 자문일지를 증빙자료로 해서 자문수당이 지급되는 거죠?
그래서 1회당 지급 수당은 얼마입니까?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약 15만 원, 12만 원 정도 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22만 원, 23만 원…….
22만 원이라고 합니다.
이것 원장님이 그 당시에 담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것 금액을 기억을 못 하신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약간의 착오가 좀 있었습니다.
자문일지와 자문의견서를 한번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자문일지를 요구했는데 자문의견서가 왔거든요. 그래서 자문일지와 자문의견서의 차이점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저희가 자문을 요구했던 것에 대해서 자문관께서 본인의 의견을 적어서 주는 것이 자문의견서인데요,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수당을 드렸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자문일지는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문서이고요. 자문의견서는 자문 대상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상세히 기술하는 문서입니다.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익명의 제보에 따르면 자문일지 작성 논란이 좀 있어서 본 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몇 가지 묻고자 합니다.
혹시 원장님은 자문일지를 확인해 보셨나요?
예, 자문일지 보고 수당을 지급할 때 자문일지를 참고하게 되어져 있어서 제가 확인했습니다.
자료 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자, 이게 1회에 23만 원에 가까운 자문일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존경하는 박현숙 위원님께서 일지에 기재된 내용의 적고 많음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 것으로 제가 판단이 되는데요.
내용은 어떻습니까?
아시다시피 자문관님 그때 단장님으로 계셨던 자문관께서는 매일 출근하셨고 야간에까지도 근무를 하셨으며 저희가 추진단 사무실이 여수에…….
아니 그런데 이 자료를 보시고 말씀하시라고요. 저것 보시면 이게 의견서 맞습니까? 상세한 의견서입니까?
본 위원이 이 의견서를 보니까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주제에 맞는 어떤 행사 준비라든지 내용이나 프로그램 행사 구성 내용들이 도저히 작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람회 준비 사항은 내용은 미흡하고 적은 것은 2줄에서 4줄, 5줄의 이게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본 위원은 도저히 전문가가 작성했다고 볼 수 없는 수준입니다. 자문의견서를 보니 그동안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준비 시 왜 이렇게 우리가 불안해했는지를 이것을 보고 제가 알게 됐습니다. 정말 불안했거든요. 심지어 원장님, 심지어 보셨다고 하는데 혹시 이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표출자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자료 보시면 2024년 1월 15일과 2월 16일 자문의견서 내용이 동일합니다. 이게 맞는 것입니까? 이것 보셨습니까?
내용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이것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듭니까?
저는 내용이 부실하다라는 것도 생각이 들지만…….
저희 전반기 내내 저희 교육위원님들이 불안해하고 도대체가 어떤 것인지 형체를 알 수 없었거든요. 일지가 이런 식으로 써졌는데 지금 9월부터 시작했는데 몇 개월이 지났습니까? 그런데 이것 하나도 확인 안 하시고.
1월 달 저 기간에는 아시다시피 단장님이나 저나 저런 페이퍼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경황이 없이 바쁘게 했다는 것은 위원님께서도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나 일지를 페이퍼를 중심으로 자문비가 나갑니까, 안 나갑니까?
그렇습니다. 일지가…….
그런데 저렇게 동일하게 쓴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부족함이 있습니까?
다른 자료 하나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2024년 1월 18일과 1월 19일 의견서 기입이 한 줄만 다르고, 보세요. 한 줄만 다르고 내용은 동일합니다. 이건 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밑에 나와 있는 실제로 저런 협의들은 매일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러나 이런 형태였고요. 이러니 얼마나 저희들이 불안했겠습니까? 정말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일지를 보면서 다 알게 됐어요. 또 다른 것을 보면 제가 어제 찾다 보니 이 분량은 서류 양식이 서로 다릅니다. 이게 한 사람이 썼다고 볼 수가 힘들 정도로 서류 양식이 뒤죽박죽이고요. 또 1월, 2023년 10월 31일 뒤로는 몇 월이 나와야 됩니까? 10월 31일 뒤에는요.
11월이 나와야 하는데 9월 27일, 28일, 29일 이게 끼어 있고 11월이 나옵니다. 바쁘셨으면 왜 저걸 썼습니까? 저건 어찌 됐든 자문비 수령을 위해서 지급수당을 받기 위해서 쓰신 것 아닙니까?
그러기 위해서 그냥 형식적으로 썼고 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원장님이 이것을 확인하셨다 하니 더 기가 막힙니다.
교육감님, 혹시 교육감님은 그동안 자문의견서 혹시 확인해 보셨습니까?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제가 확인할 상황은 아니었고요.
교육감님 보시기에 이게 전문가가 쓴 자문의견서라고 보십니까?
어떤 서류에 대한 부실한 문제는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그때 단장을 맡아서 거의 24시간 활동했던 일지, 사진 뭐 여러 가지 영상자료들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그분이 형식적으로 일을 하면서 저걸 했다면 큰 문제인데 아마 저것은 여러 가지 서식에 맞지 않는 부족한 것으로 보고 단장으로서 일은 철저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옆에…….
교육감님, 그러면 본인이 이걸 작성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교육감님, 이런 것들이 퇴직공무원 챙기기 급급 또 부실 행정 이런 것들을 야기시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자문관이라는 제도를 활용을 해서 단장을 모실 수밖에 없었던 그 절박한 상황 그리고 단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했던 내용들은 더 정리를 해서 위원님께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제시해 주시고요. 제가 어제 이렇게 보면서 여기에 있는 보라색은 참여국을 조금 언급했어요. 베트남, 몽골. 참여국은 조금 언급했고 연두색은 여수시의 협조 요청, 안전이라든지 이런 것들, 교통 주차 이런 란들을 협조 요청. 제가 이것을 보면서 이게 여수시 미래교육박람회였나, 여수에 관련된 것들만 기록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원장님께 한 번 더 다른 질문을 하나 드릴까 합니다.
혹시 추진단장의 역할이 뭐였습니까?
정책기획과장을 대신해서 저희가 추진단을 꾸렸는데요. 그 추진단들의 1일 업무라든가 앞으로의 사업의 방향 이런 것들을 저와 협의해서 진행했습니다.
답변이 조금 부실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일지상으로 봤을 때는 추진단장은 대행사에서 시키는 일만 했지 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일지상으로는. 물론 고생은 하셨다고 하는데 이 기록상으로 이렇게 남는데 이렇게 자료가 부실해야 되겠습니까?
교육감님, 자문의견서를 대리 작성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교육감님 이것은 문서위조 아닙니까? 이런 일지를 근거로 어떤 자문비를 수령함에 따른 규정을 위반했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위를 파악해서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것을 오늘 인지를 했습니다.
다른 기관이 아닌 우리 교육기관에서 이러한 허위라든지 부정이라든지 또한 이런 것을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정말 부실을 나타내는 게 과연 옳은가, 무엇을 위해서 우리가 이 박람회를 했습니까?
교육감님, 이런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한번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번 박람회를 이미 시행된 박람회를 유치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지난번에 도의회에서 박람회 참여 인원을 가지고 똑같은 지적을 받았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자료를 파악한 결과 훨씬 더 많이 왔다는 정적인 자료도 파악이 됐습니다. 이번에 지적했던 그런 부분들도 실질적인 사실에 입각해서 자료를 보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박람회는 지금도 박람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박람회가 많이 부족하고 위원님들의 평가는 좀 미진합니다마는 저희들은 상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전남교육의 큰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더 이 박람회가 앞으로 우리 전남교육에 큰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감님, 본 위원은 물론 우리가 지속 가능한 공생 교육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큰 행사를 했다는 것 굉장히 공감은 하나 정말 10억이라든지 20∼30억 들여서 하는 수묵비엔날레랄지 이런 곳에서도 이런 같은 절차를 밟을 것인데 그런 것들도 일지라든지 이런 것은 확인을 안 했습니다마는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얼마짜리 행사를 했습니까, 그런데 이런 가장 기본적인 것, 가장 기초적인 것, 정말 우리 아이들이 이런 식으로 했다면 선생님들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래 너 잘했다.’ ‘영상 보니까 괜찮았어.’ ‘이런 건 이렇게 해도 돼.’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요. 정말 향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 부탁드립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마치겠습니다.
원장님 들어가셔도 됩니다.
박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 쉬었다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16시 1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48분 감사중지)
(16시 12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입니다.
먼저 장시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우리 김대중 교육감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김영신 교육국장께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다른 것보다는 이것은 당부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저희가 한국사 교과서 관련해서 여러 논란이 있었지 않습니까, 사실은. 우리 도교육청에서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린 이유는 물론 교과서 선정은 학교에서 진행을 하지만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가 대화가 진행되어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이야기를 드리고요. 여순사건 관련해서 좀 논란이 있었는데 사실 여순사건의 경우는 어렵게 어렵게 특별법까지 제정이 되어서 진상규명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고 또 우리 사회에서 또 어떻게 보면 이런 논란들 자체가 사실은 피해자분들에게 또 다른 아픔을 좀 주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그 교과서 내용이 특별법의 취지와 맞지도 않는 것 같고 제가 알기로는 9가지의 교과서 중에서 5개 교과에 그 내용이 들어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론 우리 도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수정 삭제를 요구하셔서 수정 삭제 요구까지 받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그것은 되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도 전라남도민으로서.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조금 이야기드리고 싶었던 것이 저희 교과선정, 학교의 교과서선정위원회는 사실은 이 수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다 선정이 끝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국장님 맞는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선정 과정 간략하게 말씀드릴까요?
9개 역사 교과서 종류 중에서 5개 교과서가 부적절한 표현이 있어서 그중 4개 교과서가 수정 완료한 상태이고 나머지 1개 출판사는 수정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수정 완료된 교과서 4개에 대해서는 수정 완료된 부분까지 명시를 해서 교육부에서부터 각 학교에 다 공문으로 안내가 된 상태고요. 그 이후에 학교별로 자체적으로 교과서를 선정하게 되는데 저희가 결과를 파악해 봤더니 수정 완료된 4개 교과서를 선정한 학교들이 이제 수십 곳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경위를 파악해 봤더니 교과서를 선정하는 그 절차에서 해당 교과 선생님들이 모여서 위원회를 만들고 교과서를 심의하는데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의를 합니다.
그래서 대상 교과서 9개 교과서를 두고 출판사명을 전부 제거한 후에 선생님들이 최종적으로 가장 득점이 많은 교과서를 선정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출을 해서 심의를 거쳐서 확정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예, 그 절차는 알고 있습니다.
그 절차를 두고 봤더니 5개로 논란이 있었던 출판사 중에서 4개에 해당되는 곳도 있었다,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좀 구체적으로 여쭤볼게요. 수정하기로 한 날짜가 언제인가요?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
아니요, 책 교과서 뭐라 하지, 출판사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공식적으로 우리 도교육청에도 연락이 왔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수정을 하거나 삭제를 하겠다, 그게 언제쯤인지.
그 부분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교육국하고 정책국 업무가 지금 협력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교육국에서는 선정 과정과 절차에 대해서 추진을 하고 있고 내용적인 측면의 역사 교과서 부분은 우리 정책국에서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제가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좀 어렵겠다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정책국장님께서 그 답변해 주세요.
출판사 조치 현황은 2024년 9월 30일 자입니다.
예, 9월 30일 자로 그러면 다 조치가 된 거예요?
저희가 우리 각 학교 선생님들이, 뭐라 하지 갑자기 표현이 안 되네. 되게 이게 우리 교과서들에 대한 보안이 강하잖아요. 검증할 수 있는 기간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선정을 하기 위해서. 그 기간이 언제인가요?
기간은 제가 알기로는 10월 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월 말이요? 9월 말이 아닌가요?
그래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러면 다행이고요. 사실은 제가 몇몇 과목 선생님들하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선생님들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 부분이 우려는 되지만 교과 제가 어디 특정 브랜드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 교과 내용이 다른 교과서에 비해서 다른 부분들이 월등히 좋아서 선택을 했다 하시는 분들도 계셨거든요. 아까 국장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들이 맞다면 그래도 수정 후에 선정이 된 것이니까 다행인데 그런 것들이 없었다면 제가 우리 전라남도가 사실 한국전쟁 시기에 어떻게 보면 가장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있었던 지역이고요. 또 거기에서 여순사건이 나타내는 커다란 파이가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전체 교과서가 아무리 좋다고 그래도 우리 도의 학생들이 그런 부분을 그렇게 교육을 받아도 될까라는 사실 우려가 있어서 교과서 선정에 할 수 있는 고유권한은 학교에 있지만 우리 도교육청에서 그때 당시 수정하기로 한 결과를 보도자료를 내시면서 그런 이야기들을 하셨거든요. 전라남도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교육적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그런 교과서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대응을 하겠다.
그래서 혹시나 그런 방안이 있으신지 좀 여쭤보려고 사실은 그 부분을 이야기를 드렸던 거예요. 혹시 방안을 마련하셨나, 아니면 어떤 방법들이 있으신지.
제가 알기로는 교육부에서 최종 공문이 와 가지고 그 부분뿐만 아니라 실은 앞에 내용도 좀 부실한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백육십몇 개인가를 수정 완료했다는 공문이 왔고요.
9월 6일부터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대처를 많이 하고 또 위원님들도 적극 이 반란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대처를 해주셔가지고 교육부라든가 출판사에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사과 공문도 좀 보내고 그래서 교육부에서 내려온 공문을 토대로 해서 선정을 했고요.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들도…….
각 학교별로 그러면 혹시 이런 일들이 생기면 안내를 하신가요?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가요, 학교별로도?
학교는 이제 도서선정 외에는 학교 고유 업무고 책을 표지 없이 쫙 펼쳐 놓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어떤 교과서라고…….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이야기를 못 하는…….
예, 관여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닌데 그런 안내도 못 하게 되어 있는 그런 법이 그렇게 되어 있나 보네요.
예, 교과서선정위원회 교육부 지침에 그게 나와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좀 이런 부분은 뼈아픈 것 같아요, 사실은. 그런 부분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러면 어떻게 우리는 조치가 사실 안 될, 다행히 지금 같이 수정이 되거나 삭제가 된다면 되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여기에 하나 제가 최근에 행정감사를 다니면서 우리 기관들을 다니다 보면 학부모연합회인가, 그렇죠?
앞에서 계속 시위를 하셨었어요. 지금 저희 기간 동안 계속 다니시면서 같이 시위를 하셨었는데 혹시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부모단체 오늘 아침에도 우리 정문 앞에서 시위하고 있었는데 저희가 아침에 직접 그곳에서 자료를 확보를 해서 상황을 봤습니다. 그 부분도 마찬가지로 교과서 선택에 있어서…….
선택에 있어서의 문제지요.
이런 선택, 교과서는 선택보류를 해야 된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고요. 그 선택보류를 요청하는 교과서 내용이 윤리 또는 사회 교과서 또는 보건 교과서로 주로 치중되어 있었고요. 그 내용은 젠더나 아니면 성교육 관련한 특정 용어들이 들어 있는 이 교과서는 성교육의 왜곡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학교에서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우려의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우리 학부모들님도 사실은 우리 교육가족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확실히 파악을 하셔가지고 답을 좀 드리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어떠한 답이더라도 우리가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큰 권한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정도의 그런 자세라도 보여주시는 것이 같은 교육가족으로서의 배려라고 생각하니까 그 부분도 신경을 써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현행 제도상 사실 특별한 권한이 없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전라남도의 아이들이 앞으로도 또 어떤 일이 사실은 벌어질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그런 것들에 있어서 모든 검정 과정 중에서 잘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조금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우리 도에서 책임감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단 표현이 맞을까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우리 도교육청 1차 행정사무감사에도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디지털교과서나 스마트기기 관련해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정책국장님한테 말씀드려도 될까요?
예, 그렇습니다.
좀 파악되셨는가요?
예, 말씀하십시오.
먼저 그때랑 좀 비슷한 부분부터 이야기를 드릴게요. 연수 부분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드릴게요.
주신 자료로 보면 우리가 지금 절반 정도 연수를 하셨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관리직으로 되어 있으신 분들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들이 한 1461명으로 되어 있으시더라고요, 자료에는.
이분들은 지금 아예 연수가 진행이 안 됐어요. 물론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하실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금 늦어진, 늦어졌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이유가 있을까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 우선 교사 역량이 먼저 중요하기 때문에요, 그쪽으로 했고 교장 선생님이 옛날처럼 이렇게 이렇게 좋은 것이 있다라고 해서 선생님들이 동의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일단 교사 역량을 키우고 거기에서 퇴직 교원이라든가 기간제를 빼고 나면 관리자 선생님들이 남았는데 이런 방학 때 집중적으로 연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또 보니까 지금 우리가 담임 보직 결정이 내년 2월쯤에 되잖아요. 그러면 그 부분에 있어서 9833명의 분들에서 오차는 없습니까? 이분들이 무조건 다 담임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내년에 새로 담임이 바뀔 수도 있고요. 전보에 따라서 이 선생님이 꼭 담임을 맡으란 법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연수에 오차가 생기잖아요. 쉽게 말하면 그분들이 갑작스럽게 담임을 맡으실 수도 있고.
그래서 전 교원, 이 해당되는 선생님들이 원격연수 받는데 전체 교원입니다.
이게 전체 교원인가요?
예, 전체 교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되어가지고. 또 요즘에 7시간 연수에 대한 우려들이 많더라고요. 최근 하루걸러 하루씩 언론에서도 좀 이야기가 나오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는 혹시 대책이 좀 있을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연수 시간보다 역량인데요. 저희들이 디지털교과서가 클라우드 기반이라 우리의 일상 생활에 많이 밀접하게 되어 있고요. 다른 연수 기관을 통해서 저희가 연수교재 2개를 한번 봤습니다. 그래서 집합 연수는 4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중점이 되어야 될 것은 뭐냐면 앞번 4일 때도 말씀드렸지만 디지털교과서는 도구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수업과 재편집이랄까요, 이런 것을 통해서 수업의 학습력을 높일까 이쪽이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저희 전국에서 1만 명인데 저희들이 지금 440명 정도가 연수가 되어 있고요.
강사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이시잖아요.
예, 강사 능력이 되신 분들.
삼십몇 시간 받으신 분들.
예, 37시간 받으신 분들.
그러니까 제 우려는 뭐냐면 사실은 기본 연수 자체가 사실은 더디다고 생각이 돼요. 어떻게 보면 지금 디지털교과서 등등에 관련돼서 지금 이 연수를 좀 갑자기 더 확장이 된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이 어떻게 보면 확 판이 바뀌는 거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교육부의 연수 진행 이 시기가 사실 대처가 저는 좀 빠르게 다고 생각은 안 들거든요. 그럼에 있어서 우리 도교육청에서 지침에 따른 연수만 진행해 가지고는 결국에는 아까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우려하셨던 격차를 줄일 수 있다든지 그런 것에 대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돼서 혹여나 특별한 그런 방안, 연수를 추가로 한다든지 아니면 현장 지원을 더 한다든지 그런 방안이 있으신가 여쭤보려고…….
위원님이 말씀한 게 당연하시고요. 저희들이 2025년부터 2028년까지는 굉장히 교육계에 변화가 많이 있고 발 빠르게 움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저희들 경험상으로 1998년도에 ICT 교육이라든가 정보화 사업이 막 들어올 때 굉장히 혼란을 겪었지만 그래도 우리 전남 교사들이 지금까지 교과연구회라든가 이 동호회를 통해서 극복해 낸 기억이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각 대학과 연결해서 그때 했던 것처럼 연수를 방학 중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다음에 엊그저께는 저희가 서울 방송통신대학도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사들이 그런 연수를 심도 있게 받을 수 있도록 MOU라든가 이런 것까지 체결해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생각입니다.
사실 시기적으로 가능한가가 제일 궁금해요.
우선 당장은 3월은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런데 여름방학 때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1998년에 각 대학에서 네트워크 과정이라든가 여러 가지 과정을 개설해서 정보원이라든가 협심해서 했고요. 또 연수원에서 코칭 센터를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해가지고요, 표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역량 있는 교사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지역별로 이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신 자료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거든요. 디지털교과서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신 것 같은데 웹 기반 어플로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법은 동일하다라고 이야기하셨는데요.
예, 맞습니다.
그것은 동의합니다, 저도. 그런데 기본 바탕에 대한 기기별 차이가 있잖아요, 사실은. 쉽게 말씀드리면 제가 핸드폰을 삼성 것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애플 것을 쓰면 디바이스 기본 바탕이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연수를 하실 때 각 학교에 뿌려져 있는 기기들로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또 그거에서 한계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기기별 좀 기본적인 교육을 추가해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을 써 주시고 또 기기 보급에 관련해서, 먼저 이걸 좀 말씀드릴까요?
혹시 우리 현장의 교사분들은 어떻게 이야기를 하신가요? 지금 이 연수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의 교사분들은? 혹시 파악하신 게 있나요?
교사분들은 지금 반반입니다. 도교육청도 10곳은 신중 검토를 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교과서는 잘 나와서 활용도가 있다. 그다음에 중학교는 수학, 영어는 기존에 있었던 플랫폼과 비슷하니까 하는데 또 우려 섞인 얘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프로토타입으로 나오고 정본이 아직 교육부에서 안 나온 상태라 좋다, 그르다는 판단하기 좀 어렵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기기 보급에 대해서 또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그때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지금 현재 우리 기기 보급도가 지금 계시는 교원분들의 활용도에 따라서 조금 나뉘어지는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혹시 그것에 대해서 좀 파악을 해보셨는가요?
지금 안드로이드 패드가 한 70% 정도 되고요. iOS 패드 애플에서 사용한 거요. 그게 한 15% 정도 그다음에 윈도우 패드라든가 크롬북, 웨일북 이 3개 합쳐서 15%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게 그때 이야기드렸던 부분이 뭐냐면 현재까지 계셨던 우리가 2018년도부터 이런 교육들을 시행을 했잖아요. 내년에 전폭적으로 하는 거고. 그런 것들에 있어서 공인인증 교사들이 계시면 그쪽 부근 지역들이 다 그 디바이스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제 생각에는 학생들에게 선택권이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은.
저희가 요즘에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아주 기본적인 것들까지 다 선택권을 주잖아요. 그런데 막상 어떻게 보면 미래교육의 지금 시발점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 이 길이 맞나, 안 맞나는 사실 저도 고민을 많이 합니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아까 말씀드린 거에 좀 연장 부분일 수 있겠는데 우리 교사분들이 만약에 한 학교에 공인인증이나 전문적인 교사분들이 디바이스별로 계신다면 우리 아이들과 소통을 통해서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교원분들의 현재까지 우리의 대처가 미흡하지 않았나,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제가 그때 말씀드렸지만 4가지 합쳐서 한 50분밖에 안 되거든요, 우리 전체 교원 중에서.
그분들보다 우리 강사분이나 이런 분들이 수준이 낮다,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게 아니고 그분들이 파악이 좀 더 잘 되어 있으시잖아요. 왜냐하면 좀 더 빨리 접하셨고 좀 더 전문적으로 접하셨으니까. 그러면 그분들에 대한 확장성도 좀 필요할 것 같아요. 혹시 그런 것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셨는가요?
우리 순천대 중심으로 해서 8년 이하들이 정보 교사들이 빠릅니다. 3년 차도 강의를 나갈 정도로 습득해가지고 와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선도위원들 이런 사람하고 조인을 해가지고 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4일 날에도 말씀드렸지만 심도 있는 부분들은 각 대학에 있는 컴퓨터 전공 박사님들 이런 분들도 섭외해서 빠른 시간 내에 안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에 우리 김대중 교육감께서 취임하신 이후로 미래교육에 대한 우리 전라남도의 교육이 빨리 좀 더 미래로 다가와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계시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보기도 많이 보고.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전남교육이 이 부분에 대한 준비가 늦춰진다면 저는 사실 이게 가장 최우선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여기에서도 발걸음을 못 쫓아가면 저는 그 뒤에는 사실 훨씬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우리 전라남도의 교육청은 지금 이 부분에 총력을 다해야 된다. 연수도 우리 교원분들 바쁘시지만 더 빨리빨리 진행을 해야 되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판단하시는가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는 학교가 마무리하는 단계이고 해서 원격연수로 대체를 하고요. 방학이 시작되면 바로 권역별이 됐든 도 차원이 됐든 해서 연수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똑같은 말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연수의 중요성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우리가 모든 사실 교육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교원분들께서 가진 역량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파가 되고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좀 더 나아서 성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가장 중요시되어야 될 부분인 것 같아서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기기 확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드려보면 제출해 주신 자료를 보면 2025년에 2만 5750대를 보급하실 예정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보니까 저희가 이게 내구연한이 5년인가 봐요. 국장님 맞습니까, 내구연한 5년이?
5년 된 제품들은 폐기를 하시더라고요, 보니까. 올해 2019년도 것을 폐기하신 것으로 보이던데 그게 맞습니까?
제 생각에는 폐기보다 옛날에 저희들이 노트북 내용연한이 되면 정보센터 가서 램이라든가 업그레이드시켜서 재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탭은 그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폐기라고 써 있더라고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자료를 못 찾겠는데 폐기를 하셨더라고요, 한 만 몇천 대씩, 2018년도 보급품하고 2019년도 보급품하고. 그 폐기한 것은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를 논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어요. 폐기가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먼저 그걸 말씀드리면 왜냐하면 스마트기기는 요즘 1, 2년이면 다 바뀌기 때문에 조금의 예산이 더 들더라도 그것은 맞다고 생각을 하고 그 부분을 중요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지금 2026년도에 대한 계획 없으시거든요.
예, 아직은 없습니다.
우리 스마트기기에 대한 이렇게까지 중요도가 높아졌는데 2018년도 것 1만 5045대, 2019년도 것 3857대 이렇게 불용하셨어요, 불용처리. 폐기라고 제가 표현했는데 불용처리를 하셨는데 신형 태블릿의 능력 차이 등을 생각하면 당연히 이렇게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 학생들이 쓸 것이니까. 그런데 앞으로 보급하실 계산하고 계획하고를 보니까 2020년도에 폐기할 것에 대한 고려가 안 들어간 것 같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지금까지 1년마다 하셨으니까 2020년도 것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이 부분은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2020년도 폐기 부분은 아직 실무진하고 제가 얘기가 안 되어 가지고요.
폐기를 하실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과장님한테 여쭤볼까요, 미래교육과장님한테.
위원장님, 미래교육과장님…….
미래교육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교육과장 박준입니다.
지금 2024년까지 보급을 하고 나면 17만대 보급이 완료가 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전체 학생 수 대비해서는 98%에 해당되는 숫자이고요. AI 디지털교과서가 적용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으로는 100% 보급입니다.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학생 수 추이도를 보여주셨는데 학생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 것을 대비해서 저희들이 폐기라는 용어보다는 불용으로 해서 부족한 부분에서 재활용해서 저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활용을 해요, 이걸?
예를 들어서 양품화를 시켜가지고 배터리를 교체한다든지 이런 계획에 의해서 최대한 쓸 수 있는 데까지는 쓰도록 하고 보충 자료로 쓸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 없는 것은 저희들이 2022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전체 학생에 대한 디지털기기 보급 사업을 펼쳐왔는데 학생 수 3개년 계획에 의해서 2024년이 되면 전체 100% 완료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때부터는 부족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방금 지적하신 2020년 2만 대에 대해서 불용처분을 감안을 해서 또 학생 수 추이를 감안해서 지금 현재 2025년도에 2만 5000대라고 되어 있는데 그중에 학생들 것은 1만 7000대이고 지도교사용, 수업 담임교사용이 약 8000대로 지금 현재 2만 5000대가 계상되어 있습니다.
과장님 방금 말씀 주신 부분에서 불용처리했는데 배터리 갈고, 그 뭐라고 하지요? 재사용 부분을 이야기하셨는데 그것은 제 생각에는 노트북일 것 같은데요. 태블릿 PC는 아니지요?
스마트기기 태블릿 PC도 해당됩니다.
전체 다요?
5년 전에 나온 태블릿 PC가 뭔지 아십니까, 과장님?
그래서 저희들이 2026년 계획은 별도로 다시 세워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는 불용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 드리려고 했는데 재사용을 할 수가 없어요, 태블릿 PC는. 노트북은 가능합니다, CPU도 갈고. CPU도 사실 비싸서 가는 것보다는 새것 사는 게 나아요. 그런데 배터리 갈고 해서 할 수 있는데 태블릿 PC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제가 이 부분을 좀 말씀드릴까요?
제가 학교 다닐 때 아까 말씀드렸던 정보화 교육을 시작한다고 하면서 저는 중간 세대거든요. 3학년까지는 국민학교였는데 4학년부터는 초등학생이었어요. 그런데 4학년 때쯤에 갑자기 컴퓨터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학교에. 그러면서 그때 당시에 최신형인 우리 윈도우가 깔아져 있는 컴퓨터들이 저희 영광 같은 경우는 제 기억에 제 친구들이 한 50명이 있다면 집에 컴퓨터가 있는 친구가 한두 명이었을 시대였어요, 그때는. 디스크 넣고 막 하던 컴퓨터들 가지고 있을 때인데 그런 학생들한테 학교에 컴퓨터실이 최신형이 나오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쉬는 시간만 되면 뛰어가서 누구든 쓰려고 그랬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집에 가면 갤럭시S10 울트라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학교에서는 S6가 있어요. 그 차이가 과장님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이 눈이 훨씬 높아요. 그런데 아까 재사용하신다는 말씀을 하셔가지고 그것에 대해 이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 부분은 제가 약간 오버해서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불용 처분하는 것이 폐기를 안 하고 하는 것은 이렇게 연습용이라든지 부족분에 대해서 대체품으로서의 기능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양품화 계획이 있었는데 아까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2022년 이전에 보급한 PC, 보급이라기보다 학교 자체적으로 하거나 아니면 니아(NIA)에서 일괄 보급했던 것들이 지금 내구연한 5년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사용하기 어려워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다는…….
그러니까 중간중간에 생기지요?
예, 그렇습니다.
불량도 생기고 고장도 생기고 그러죠?
그런 부분들에 대한 그러니까 이것 나중에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전체적인 중장기 계획이 없어요. 우리 스마트기기 보급이 1년에 300억, 200억 이렇게 들어가고 있는데 그해 필요한 것만 그냥 사주고 있잖아요, 사실은.
지금까지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게 저희들이 그런 부분이 교육부 계획에 의해서 PC 100% 보급을 목표로 했었는데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ISP 그러니까 정보화 전략계획이 수립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 진짜로 과장님 그게 맞아요. 뭐냐면 교육부에서 지침을 내린 후에 그 후에는 지금 우리 도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구매를 하셨잖아요,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사실은 계획을 짰었어야 돼요. 교육부 지침이라는 명분이 있으니까 그 지원도 해주고 하니까 구매하실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 자체로 살 때는 큰돈이잖아요, 우리 자체 예산에서 200억, 300억.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특히 1, 2년, 3년 쓰면 사실은 우리 내구연한은 5년이지만 그런 것에 있어서는 먼저 고민을 하셨어야 됐는데 지금이라도 늦었을 때가 더 빠르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 그거에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실 필요가 있다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PC, 스마트기기의 내구연한도 고려하고 학교 수요자 조사도 해서 적정한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PC하고 태블릿 PC는 다른 선상에서 보셔야 돼요.
예, 그렇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따로 보셔야 합니다.
통합기계로 보시면 큰 오류가 나중에 생기실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훨씬 약하고 훨씬 배터리도 빨리 마모가 되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민을 드려야 되고, 조금 깊게 들어갔는데 그것보다도 지금 좀 더 걱정이 되는 것은 우리 과장님께서 아까 100% 이상 보급이 된다고 하셨잖아요, 수에 비해서.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제가 자료를 보니까 맞아요. 보급이 우리 전라남도가 보급이 잘 된 것 같아요, 제 생각에. 그렇지요?
그런데 문제가 또 뭐가 생기냐, 지금 2020년도에 보급한 게 있잖아요, 학교 현장에. 그렇지요? 아까 불용을 하든, 할 예정인 애들. 2021년도에 보급한 태블릿 PC들이 있어요. 그러면 애들과 우리가 지금 2024년도에 보급했던 태블릿 PC가 한 기종만 말하면 S9FE더라고요, 보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2025년에는 아마 더 상위 클래스를 하시겠지요, 최신형을 하실 거니까.
그러면 이 사이에 격차가 또 생겨요, 사용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일단은 저희들이 교육청에서 2022년 이후에 보급한 대수가 13만 대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전체 스마트기기 보유 비율의 76% 정도를 저희 교육청에서 보급을 했는데 2020년, 2021년을 차치하고라도 2025년에 1만 7000대를 보급하면 지금 AI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는 학생 수 대비해서 충분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요. 대수는…….
다만 방금 지적하신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중기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학생들이 쉽게 말하면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게 된다면 지금 초3, 초4, 중1, 고1인데 그 친구들이 우리 기기에 대한 관심도를 안 가져주시면, 선생님들께서나 관심도를 안 가져주시면 한 친구는 4년 전 제품으로 할 수 있고 또 한 친구는 어떻게 잘 맞아서 신제품으로 할 수 있고 좀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거죠.
예, 그런 부분 충분히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도 왜냐하면 저도 이 디지털교과서 어플을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어플 자체가 좀 가벼우면 어떤 기기를 써도 크게 차이는 없을 거라고 저도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 어플이 조금 무거우면, 무겁다는 표현을 좀 쓰겠습니다. 무겁게 되면 구식 기기에서 돌아가는 속도, 구형 속도하고 신식하고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 한 반에서 이미 차이가 생겨버리는 거예요. 우리 교원분들에 능력의 차이가 아니고 그냥 여기 이 바탕에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과장님이 세세하게 잡아주셔야 돼요, 학교 현장에.
기기 차이에 의한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지금 불용하는 제품들이 생기다 보면 관리의 어려움도 현장에서 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이번에 지원청들 다니면서 여쭈어보니까 AS라든지 특히 그런 것들에 대한 문제들이 좀 있나 보더라고요. 그때 설명은 해주셨지만 콜센터가 지금, 저희가 콜센터 운영하시는 분 몇 분이시죠?
지금 약 48명 정도입니다. 48명 정도인데 학교에서는 통합콜센터 한곳으로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하면 그 통합콜센터가 그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유지관리 보수업체에게 연락을 해서 유지관리 보수업체 직원이 학교를 방문해서 대체품을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보수업체가 지금 29곳이라고 하셨는가요?
이거 보수업체 꼭 확대시켜 주십시오.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보급하신 대수가 19만 대, 20만 대 가까이 가는데, 그리고 19만 대에서 과연 오류가 생기면 29대 나겠습니까? 290대, 3000대 막 그렇게 나지.
아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그동안에는 디지털교과서가 본격화되지 않아서 활용률이 약간 떨어졌지만 2025년부터는 활용률이 높아지고 그에 대한 수요가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확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몇몇 지원청에도 요청드렸는데 이것은 사실 우리 AS 부분은 도교육청에서 전체 컨트롤할 수가 없어요, 이 많은 물품을, 제가 봤을 때는. 지원청에서도 자체적으로 지역에 있는 업체들을 같이 하실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도 지역청에 있는 교육정보화 지원사업단하고 협의해서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은 보니까 그냥 상시 보수를 위해서 다니시는 분들까지 해놓으신 지역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못 알아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이 보수만을 위해서 어디 업체가 아니고 관리자라고 할까요.
테크매니저 말씀하실까요?
예, 그런 식으로 해서.
지금 시군교육청에 테크매니저가 1명씩 배치되어서 22개 시군에 다 있어서 PC 보급과 함께, 스마트기기 보급과 함께 인터넷망을 정리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학교별로 디지털 튜터를 52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확대되리라 생각하는데 디지털 튜터가 스마트기기 관리라든지 수업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지금 아직 준비단계니까 저는 아까 잠깐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저는 이 기회가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장했던 미래교육에 선도할 수 있는 첫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준비들이 상당히 재빠르고 중요하게 요해진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 과장님 특히 아까 충전 이 부분 말씀 안 드렸는데 충전시스템 있지요?
지금 30대, 50대 같이 충전하는 시스템이지요?
지금 현재는 30명 기준으로 보급되어 있는 게 가장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 태블릿 PC도 사실 결국에는 리튬배터리거든요. 그러죠? 그러면 화재에 대해서 정말 예방 잘 하셔야 돼요.
충전보관함도 학교 수요조사 했더니 굉장히 요구가 많습니다. 최신형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학교들이 충전보관함을 대부분 그 뭐라 하지, 교원들이 안 계시거나 사람이 잘 안 다니는 데 놓으세요, 충전보관함을. 충전보관함이나 보관함을. 그러면 배터리가 용량의 차이지 전기차도 화재 나면 잘 안 꺼지잖아요. 이것 똑같거든요. 1대니까 그런 건데 30대, 50대가 같이 혹시나 화재 나면 정말 위험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고려를 해가지고 대응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까지 포함해서 중기계획을 세워서 미래교육, 스마트교육 기기 사용에 있어서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실 결국에는 그 중장기 계획을 좀 세워달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앞에 부분들 말씀드렸어요. 제가 조례를 찾아봤는데 급하게 찾아봤더니 우리가 스마트기기 보급에 관한, 지원에 관한 조례가 다른 데는 아직 그런 조례가 없는데 저희 전라남도는 2020년도에 원격수업 활성화 조례에 스마트기기 보급에 대한 항목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분이 지금 중등교육과로 되어 있는데, 담당 부서가, 교육감님 계시니까 이런 말씀도 드리고 싶은 게 업무를 일원화해 주실 수 있으면 해주셔서 추진력 있게 팍팍 치고 나가실 수 있게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디지털교과서 보급과 관련해서 제가 어린아이들을 갖고 있는 학부모로서 생각을 하면 최근에 언론을 보면 우리 국회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을 하셨어요. 스마트폰을 학교에서 사용하면 안 된다, 몇몇 국들처럼. 그런데 과연 태블릿 PC는 스마트기기가 아닌가 한 그런 생각도 저는 들고 그런 고민들은 사실 개인적으로는 많이 합니다.
스마트폰은 못 쓰게 하면 스마트기기로 교과서를 보고 공부를 해라? 그것 좀 어폐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시행을 하는 부분이니까 그러면 가능하면 이왕 할 것 누구보다 1등으로 하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더 준비 잘 하고?
예, 그렇습니다.
과장님께서 그런 부분 신경 써 가지고 우리 교육감님께서도 이야기하셨던 작은 학교 살리기에도 저는 이 부분이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원격수업까지 이 부분으로도 가능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우리 전남의 사실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아까 과장님들도 이야기하셨지만 교육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쉽지 않다. 다 아시거든요. 사실은 대부분 다 아세요, 입으로 말하기는 쉽지는 않지만. 그런데 그런 기회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유일한 기회, 어떻게 보면. 그러다 보니까 과장님께서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정말 이것을 최우선으로 고민을 해가지고 추진해 주십시오.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좀 보충설명을 드리자면…….
예, 해주십시오.
저희들이 지난 추경에 의해서 교육부의 특교금으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7월 1일과 2일 전남의 전체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 모시고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약 3시간 정도씩 AI 디지털교사서 프로토타입에 대한 연수를 교장 선생님들 상대로 먼저 했습니다.
그때는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연수 통계에는 안 잡혀 있는데 이번 11월 29일 자로 해서 AI 디지털교과서의 실체가 나오면 다시 연수계획을 세워서 관리자분부터 연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OS별 연수는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저희들이 급하게 계획을 세워서 11월 21일부터 10여 차례에 걸쳐서 OS별로, 5가지 OS별로 해서 실습 연수와 대면 연수를 학교 전체에 나누어서 지금 계획을 해서 진행 중입니다.
꾸준히 해 주셔야 돼요, 꾸준히. 계속 바뀌니까요, 이 기기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주신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 외 부분은 제외하고 저는 우리 도교육청에서 근무하시는 교원분들이나 공직자분들의 역할은 우리가 공교육이라고 그러잖아요. 공교육은 저는 우리 전라남도 학생들에게 대한 보편 좀 평준화된 교육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찬성, 반대 그런 것을 떠나서 잘 활용하면 잘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가지려고 해요, 자꾸. 우리 전남교육의 방향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교육위원이 되다 보니까 이런 희망들을 가져야 되겠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유념해가지고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저만 질의를 드린 것이지. 그러다 보니까 꼭 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잘 준비해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이 잘 길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만하겠습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지금 태블릿 PC AS센터가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을 염려해주셔서 저희들도 현장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어떤 식으로 정비해요?
지금 시군에 AS센터가 충분하지 않아서 저희들이 계속 리뉴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리뉴얼을 합니까?
지금 통합콜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아까 양적인 측면이라든지 질적인 측면으로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AS센터를 제가 자료요구를 해서 봤어요. 복사기 가게, 캐논 그리고 KT 핸드폰 가게, LG유플러스 핸드폰 가게. 이 기능이 바꿔주는 기능을 할 것 같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커뮤니케이션만 잘해 주시면 돼요, 늘리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답변을 하셔야지요. 그렇지요?
예, 부족한 부분은 충분히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디지털교과서로 수업을 하게 되면 AS가 분명히 발생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AS가 거의 발생한 게 한 건도 없잖아요. 있어요?
어디에서 있었습니까?
지난번에 국정감사 때 제출자료가 있는데 분실이라든지 파손 그 부분에 대해서 몇 건씩 있었습니다. 제가 수치는 현재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튼 지금 AS센터가 AS센터로 기능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연락처를 잘 해서 바꿔주는 기능을 잘할 수 있게 해야 하거든요. 인정하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순천 출신 김진남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김대중 교육감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님들 그리고 교육장님들 그리고 교육청 모든 직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행정감사 처음부터 지금 마지막 날까지 우리 도민들의 알 권리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늘 같이 고심하고 계시는 우리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2개 시군 지원청 감사를 통해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자 행정사무감사를 이끌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 박현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교육감님, 저희 위원님들께서 22개 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어제까지 해서 이렇게 마쳤는데요. 22개 지원청 행정사무감사 결과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목소리들은 따로 보고를 받고 계십니까?
매일 다음 날 아침에 문건으로 보고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 행정사무감사를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어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안전불감증에 걸려 있다는 말들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 도교육청은 문서라든지 기본적인 원칙에 대한 불감증이 아주 심각하게 빠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에서 직접 교육감님께 말씀드리지 않으면 교육감님께 혹시 전달되지 않을까봐 제가 오늘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위원장님!
신안교육장님 발언대로 좀 부탁드립니다.
신안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를 가리키며) 이쪽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신안교육장 박은아입니다.
교육장님, 행정사무감사 항상 멀리서 와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교육장님, 신안교육장님으로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되셨지요?
예, 9월 1일 자로 발령받았습니다.
9월 1일에 부임하셨지요. 저희가 지난 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에 대여를 위해 구입한 물품, 장비 현황 등에 대해서 제가 자료요구를 하고 22개 지원청에서 전부 이 자료를 주셨어요. 신안 같은 경우 보면 생존수영 VR 체험 장비가 지금 구입되어 있는데 최근에 대여한 실적이 전무합니다.
제가 왜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되신 우리 교육장님 모시고 이 말씀을 드리냐면 교육장님들께서 또 우리 책임을 지는 어떤 자리에 계시는 분들께서는 항상 ‘제가 오기 전에 벌어진 일이었다.’ 무관심하시지 않습니까?
교육장님, 제가 이것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 안 했으면 이 물품이 있는지 아셨겠습니까? 교육장님 알고 계셨어요?
죄송합니다. 미처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이 생존수영 VR 체험 장비가 원래 근본적으로 구입했던 취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영 실기수업이 힘들기 때문에 이걸 학생들에게 활용하고자 구입했던 것 아닙니까? 이게 꼭 코로나 있어야만 쓰는 장비입니까?
그러면 교육장님 새로 오시고 나서 교육지원청 내에 이런 고가의 물품들의 현황이 어떤지 이런 것 확인하셔야 하는 것 아니에요?
미처 살펴보지 못해서 그 부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엊그제 여수교육지원청 감사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교육장님들 새로 오시고 나서 가장 중요하신 일이 뭡니까, 대체? 교육장님 새로 오시고 나서 지역에서 여러 행사들, 민원들 어떤 교육장님께서 내 일정이 대일정이 아니다 말씀하시던데 그런 게 전부 다입니까?
이런 재산들이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것 왜 교육장님들께서 이렇게 놔두십니까?
그 부분 세심하게 살펴보고 바로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체 우리 전남교육청은 언제까지 이렇게 세심하게 들어야 되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22개 지원청 교육장님들 중에 우리 교육장님께서 지금 대표로 발언대로 서셨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좀 마음으로는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교육장님께서도 마찬가지십니다. 새로 오셨으면 교육지원청 안에 어떠한 고가의 물품들이 학교를 위해서, 학생들을 위해서 보관되고 있는데 이게 쓰이지 않고 있으면 빨리 쓰이게끔 독려하고 학생들이 한 번이라도 더 경험해 볼 수 있게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바로 즉시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감님, 22개 지원청에 이런 학교 대여를 위한 물품, 장비 제가 지금 22개 지원청들의 자료들을 보면 구입을 하고도 전혀 대여되지 않은 장비들이 허다합니다. 제 생각에는 22개 지원청과 우리 교육청과의 어떤 업무 간 소통 이런 것들에 대한 전달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 각 22개 시군 지원청에 보유되고 있는 학생을 위한 장비랄지 이런 것들을 다시 데이터베이스 해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교육장님 특히나 신안 같은 경우 지역소멸에 대한 여러 이런 위기라든지 어떤 현실적 어려움들도 많이 계신데 물론 교육장님들 업무 과중하신지 압니다. 그리고 또 교육지원청 업무가 과중한지에 대해서는 제가 지난 전반기 교육위 활동을 하면서도 재차 거듭해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그 업무가 얼마나 힘드신지는 너무나 잘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혈세를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교육장님께서도 세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위원장님, 총무과장님 발언대로 부탁드립니다.
총무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노권열입니다.
과장님 우리 행정국의 2024년도 주요 역점사업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받아보았는데 이 중에 저희 총무과의 사업 중에 보성에 설립하고 있는 전남교육수련원.
예, 있습니다.
이제 2025년 9월에 개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이 자료에는 나와 있고.
예, 그렇습니다.
지금 이 수련원이 당초 계획은 어땠습니까?
당초 계획은 조금 더 빨리 개원을 하려고 그랬는데 사업추진이라든지 좀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연 사유가 무엇일까요?
그때 중투라든지 그런 것이 좀 있었습니다, 늦어지고. 몇 번의 과정을 거쳐서 그것이 확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중투 통과를 언제 했습니까?
제가 자료를 저기 있는데 조금 한번…….
아니 과장님 지금 300억짜리 사업 질의 드리는데 중투 시점도 모르셔가지고 자료를 가지러 다녀오시는 게 말이 됩니까?
죄송합니다.
중투는 2020년 8월 31일 날 적정통보 받았습니다.
중투 통과 이후에 이렇게 지연이 될 만한 그런 이유를 여쭙고 있습니다.
관리계획이라든지 변동사항이 좀 있어서 빨리 하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과장님의 답변을 들어보면 이 사업에 대해서 이해를 충분히 안 하고 계신 것 같아서 제가 시간 관계상 수련원 설립에 관한 것은 따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자세히 정리해서 하겠습니다.
지금 교육수련원 설립이 지연이 됨으로써 건축비용이 증가하고 여러 어려움들에 직면을 하고 있는데 우리 존경하는 김재철 위원님께서도 보성에 수련원이 설립되는 것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보성군의 적극 협조를 이끌어내겠다라는 여러 의지들을 중간중간 보여주셨는데도 주관하는 주무 부서에서 이렇게 사업 내용에 대한 이해를 전혀 숙지를 안 하고 계시니까 이 사업이 이렇게 지연될 만한 이유를 오늘 확인을 한 것 같습니다. 이에 관해서 현황에 대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유연근무제 관련해서 저희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3조에 의거해서 유연근무제가 이렇게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예, 시행되고 있습니다.
부서별 유연근무제 현황 어떻게 이루어지고 계신지 아십니까?
과별 자체 유연근무제로 실시계획을 수립해서 업무에 차질 없는 범위 내에서 실시 기간과 근무 형태를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본청은 2가지 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시차 출퇴근형, 하나는 근무시간 선택형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시차 출퇴근형은 1일 8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8시에 출근했으면 5시에 퇴근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근무시간 선택형은 주 단위로 하는 것입니다. 주에 40시간만 근무하면 되게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을 비롯한 박현숙 부위원장님, 여러 위원님들께서 교육청에 자료요구를 했을 때 교육청에서 부실한 자료를 주시는 것에 대한 말씀들을 주셨는데요.
자료 한번만 띄워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과장님, 제가 유연근무제 관련해서 자료요구를 했더니 저렇게 딱 한 페이지 왔습니다.
아니 지금 저 자료를 보고 계시는 많은 분들, 우리 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교육가족들 입장에서 위원들이 자료요구를 하면 저거 지금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지금 위원이 유연근무제 관련해서 몰라서 저걸 물어 봤겠어요?
부감님!
제가 유연근무제 관해서 자료요구를 하면 지금 저 자료가 충분합니까, 저렇게 한 페이지 왔는데?
충분하지 않습니다.
대체 자료 이렇게 주시고 어떻게 행정사무감사 하라는 말입니까?
죄송합니다. 더 정확히 해서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설명이라도 해주셔야 할 것 아닙니까? 저렇게 한 페이지 주시고 무슨 설명해 주셨습니까?
제가 지금 유연근무제 관해서 묻고 싶은 것은 우리 직원들이 진짜 유연근무제가 이렇게 시행되고 있는지 아니면 이게 선택근무제처럼 시행되고 있는지, 이게 한 주에 부서에서 일괄적으로 이렇게 시행됐을 때 대민업무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지 여러 이런 현황들에 대한 말씀을 주셔야지요.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니 어떻게 유연근무제 시행을 하는데 저렇게 위원에게 자료를 한 페이지 주십니까?
이 유연근무제 관해서 법적 제한 같은 것은 없지만 월 횟수가 제한되거나 또 시간이 고정되거나 또 몇 주차에 시행한다는 것이 고정되거나 이런 것들을 지정하는 게 저는 문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유연근무제에 대해서 자료요구를 드렸는데 저 유연근무제에 관한 아주 기본적인, 아니 어떻게 저런 수준의 저런 답변서를 주십니까?
지금처럼 팀별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을 때 기관적인 측면에서는 직원의 복무 관리라든지 또 동일 시간에 근무로 인한 동료 간의 업무 협업, 업무처리 효율성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장점이 있다. 그래서 불가피한 부분들이 있다라는 식의 저에게 이해를 구하는 설명을 주시든지, 하지만 개인적 측면에서는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쓸 수 있는 원래의 취지에는 조금 잘못된 부분들이 있다. 이런 것들을 해당 부서에서 설명 주셔야 되는 것 아닐까요?
예, 그렇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저런 답변서를 주시는 것은 제가 아무리 업무에 바쁘신 우리 본청 직원들 이해하려고 해도 그것은 절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제가 화면에는 띄우지 않습니다만 복장 간소화 계획에 대해서도 자료를 좀 요청을 드렸어요.
교육감님, 제가 보는 우리 전남교육청은 조직문화 자체가 조금 보수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단적으로 복장에 관한 부분들도 그렇습니다만 요즘 MZ세대라고 일컬어지는 우리 젊은 친구들은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는 경우들도 종종 있습니다만 우리 간부님들을 비롯한 조직 자체는 아직도 상당히 보수적이어서 항상 이렇게 정장을 착용하시고 이런 경직된 조직문화가 있는 것 같아서 이런 것에 대해서도 제가 자료요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총무과에서 우리 주신 자료는 여름철 쿨맵시 실천 전개 관련 내용 주셨어요. 제가 지금 한 여름도 아닌데 무슨 여름철에 에너지 절약하자는 복장 관련 규정 여쭸겠습니까?
과장님 진짜 이렇게 자료 주시는 것 이거 정말 문제 있는 것 아닐까요? 간소한 복장 관련해서 에너지 절약이라든지 에너지 절감 뭐 이런 부분들만 부각해서 주셨는데 이건 때에도 맞지 않고 질문을 하는 위원의 질문 의도와 취지에도 전혀 맞지 않는 이런 생뚱맞은 답을 주시는데 어떻게 이런 자료를 받아들이고 저희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에 임할 수 있겠습니까?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자료요구에 관련해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정철 위원님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행정사무감사 또 의회 의원님들의 우리가 여러 가지 정책적인 사안이든 간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료가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것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번에 행정사무감사에 제시, 위원님께 드렸던 자료를 전부 과별로 다시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 그리고 왜 그런 부실한 자료가 있는 것들을 정리를 해서 개선을 하고 앞으로는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위원님들이 요구하시면 그 자료를 보내드리고 자료에 대한 직접 가서 설명을 드리고 여러 가지 정황상 그게 어렵다라면 유선으로라도 위원님들의 자료요구에 대한 의도를 파악해서 다음부터는 부실하지 않은 자료가 의회에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감님께서 주신 말씀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당연히 그런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교육감님께서도 제가 이 궁극적으로 드리고자 하는 제 말씀의 의도를 이해 못하신 부분이 한 가지 있어서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원들에게 이렇게 자료를 주실 때는 교육감님께 보고되는 자료는 더 부실할 거라는 그런 걱정이 있어서입니다.
교육감님 제가 아까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교육지원청의 행정사무감사 때 있었던 이야기들을 전해 들으셨는지, 보고 받으셨는지 여쭸던 이유도 그렇고 지금 위원들께 이런 자료들이 올라오는데 교육감님께 또 국장님들께, 부감님께 보고받는 이 자료들은 저는 더 눈과 귀를 가리는 자료가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께서도 항상 복무에 대한 기강 그리고 또 정철 위원님께서도 우리 공무원들께서 항장 긴장하셔야 된다. 우리 위원들도 긴장하며 상임위 활동할 테니까 긴장하셔야 된다는 말씀하셨는데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다 더 근본적인 고민들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315페이지 한번 확인 좀 해 주십시오.
화면 한번 띄워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학교급별 그리고 교육지원청별 학업중단 학생 현황 및 복교 실적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담당 부서 과장님 누구실까요?
김호범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생활교육과장 김호범입니다.
과장님 제가 자료에 대해서 여쭙고 싶은데 저희 315페이지 학업중단을 한 학생들, 저기 화면에 보시면 2023년도 초등학생의 경우 질병으로 9명, 유학으로 98명 그리고 가사 1명, 부적응 2명 그리고 기타 117명 해서 227명이 중간에 학업중단을 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또 중학생은 10명, 27명, 1명, 부적응 29명, 기타 128명 해서 총 195명이 학업중단을 한 것으로 나옵니다.
다음 화면 한번 띄워 주십시오.
그러나 우리 지역교육청별로 현황들을 분석해 놓으신 것을 보면 가사라든지 부적응으로 학업 중단된 학생들은 여기 어느 지원청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저기 아래 보시면 제가 아까 앞서 말씀드린 초등학교 227명 각 중단 사유별에서 명수를 제가 말씀드렸고 뒤 페이지 지역교육청 별로 분석해 놓으신 것을 보면 밑에 질병 그리고 해외 유학은 맞게 표기가 되어 있는데 가사나 부적응에 대한 학생은 아예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예 사라졌지요. 그리고 전체 명수만 227명 동일합니다.
여기 지금 가사 사유로 그리고 부적응 사유로 중단됐던 학생 3명 어느 지원청에 있습니까? 그리고 중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페이지 한번 보여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중학생도 저기 보면 질병 10명, 유학 27명, 가사 1명, 부적응 29명인데 가사, 부적응 인원이 아예 빠져 있습니다. 저건 또 어느 지원청에 있습니까?
부감님, 우리가 숫자에 대한 것은 예산에 관한 것들도 있지만 우리 전남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학생의 지금 현 상태 그런 데 파악하는데 되게 중요한 데이터라고 봅니다.
학생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아니 학생 숫자를 표기하는 것 지금 이렇게 이 두꺼운 행정사무감사 자료 안에 이렇게 대충하면 다 이렇게 넘어가는 것입니까?
죄송합니다. 꼼꼼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아니 발견 못 하면 그만인 겁니까? 대체 어느 지원청에서 중학생 같은 경우는 총 30명가량이 어느 지원청에서 이 사유로 발생됐는지가 사라져버리고.
위원님, 담당 과장께서 통계자료를 소지하지 않으셔서 그러실 텐데 교육장님들을 제가 알기로는 학업중단 이것은 지금 말씀 주신 복학, 이게 지금 아동 학대 건 이후에 그 학생들을 추적하도록 특히 초등학생들 추적하도록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요, 특히 입학단계부터 교육지원청별로 당연히 통계가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 다시 돌아오면 처음 제출하실, 제출할 자료에서 이미 조금 더 세밀하게 붙였어야 되는 부분이지 않을까 그런 부분입니다. 통계는 있을 거라…….
부감님 제가 실은 우리 학생들의 학업중단에 관한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지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이렇게 띄워 가면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부실한 자료에 대해서 다시 한번 거듭 말씀드리고자 이것을 띄운 겁니다. 이 두꺼운 자료 안에서 위원이 하나 발견 못 하고 넘어가면 그만이지라는 것 이렇게 안일하게 준비하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까 총무과장님처럼 그리고 또 지금 과장님께서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을 때는 바로 즉각 답이 나오셔야 되는데 답변 못 하시지 않습니까?
보통 이렇게 제가 말씀드렸을 때는 과장님께서 ‘사실 이것은 어느 지원청에 몇 명, 어느 지원청에 몇 명이지만 표기에 오류가 있었다.’ 이런 정도로 말씀을 주셔야 되는데 이런 답 전혀 안 나오시지 않습니까? 파악 안 되시지 않습니까?
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가장 상임위에서 저희가 중요한 시기인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대체 위원들은 어떤 자료를 가지고 또 믿고 이 행정사무감사에 임해야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까 교육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고, 과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아까 교육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고 또 저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오늘 교육청의 이 부실한 자료, 또 저희 위원들이 자료 제출 요구를 했을 때 정말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수준의 이게 과연 미래교육을 얘기하는 우리 전남교육청에서 낸 답변 자료인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이런 수준의 자료 주시면서 저희가 올바른 상임위 활동이 잘 이루어질까라는 그런 기대 정말 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 교육감님 그리고 부감님 그리고 국장님들 또 과장님들, 우리 교육장님들, 직속기관장님들 전부 깊은 경각심을 가지시고 이런 것 하나하나 정말 이게 다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임하면서 현장의 목소리 중에 한 가지 전해 드릴 것이 있어서 말씀 좀 드리고 싶은데요. 어떤 교장 선생님께서 그린스마트에 응모를 했다가 안전등급 B등급이 나와서 그린스마트에 선정되지 않아서 이런 어려움을 겪어서 환경개선에 대한 요구를 하러 본청에 오셨다가 본청에 와서 업무를 보고자 하니 어떤 것은 시설과, 어떤 것은 과별로 3개, 4개 과를 다니면서 핑퐁하셨던 그런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교장 선생님께서도 이 교육청에서 원스톱 업무처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현장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부감님께서 앞으로 조직개편 언젠가 또 하시지 않겠습니까?
학교 현장의 목소리 또 학교에서 올라온 민원들은 학생들에게 직결되기 때문에 이 부분들에 대해서 원스톱으로 업무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준비 좀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진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수 출신 서대현 위원입니다.
오늘 행정감사와 더불어서 우리 김대중 교육감님과 본청 직원 여러분 그리고 출연기관과 직속기관, 22개 지원청 교육장 여러분 오셔 가지고 수고가 많습니다.
먼저 오늘 테마는 자료요청이 많이 부실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이따 보면 자료요청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릴 것이 있는 것 같고요.
오늘 위원님들이 하는 말은 본인이 어떻게 여러분들 갖다가 해코지하기 위해서 하는 소리는 아니고 도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하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말이 고칠 것이 있다면 달게 받아들여서 고쳐주시고 그리고 또 우리 교육감님은 개인적으로는 한 번도 못 뵈었는데 행정감사 때 보니까 여기에서 말할 기회가 있어서 반갑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그래서 도정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아프리카 케냐에 책걸상을 2000개를 준 적이 있으시지요? 그래서 우리가 사용했던 건데 열악한 케냐에 책걸상을 주고 이렇게 전남과 케냐 학생들에게 활발한 국제교류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한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하여튼 이 국제교류는 우리 전남교육청에서 꼭 있어야 되겠다, 이 말씀을 드리면서 이 부분은 참 잘하신 것 같아요, 국제교류에.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훈포장 관련해가지고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훈포장에서 동국대하고 인천 교사들 2명이 훈포장 관련해가지고 거절한 것 알고 계시지요? 그렇습니다. 제가 잘잘못을 여기에서 지적하겠습니까, 그것을. 그런데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저희들이 한번 오늘 말씀드렸습니다.
퇴직공무원들이 우리가 2024년 8월 28일 날 보면 전남교육청에서 숫자가 334명 정도 퇴직을 하신 것 같아요, 8월 달에. 그렇습니까? 8월 퇴직교원 훈포장 관련 해가지고 그때 전부 다 훈포장 다 수여를 하셨어요. 그러시죠?
그래서 지금 서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잘못했다, 잘했다를 떠나서 우리 전남은 왜 이런 분이 안 계신가에 대해서 한번 재고해보고 생각을 해보자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관련해 가지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직속기관하고 지원청하고 도서관을 저는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홈피 관련해서 많이 이번에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결론을 말한다면 홈페이지를 보면 저비용에 고효율을 낼 수 있는 방법이 홈페이지고 그리고 또 여러분들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의무지만 도민들 입장에서는 권리입니다. 이런 것은 당연히 해야 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행정감사에 돌아보니까 우리 전라남도교육청 전부 직속기관, 지원청, 도서관, 1334개의 학교 점수를 매긴다면 0점에서 50점밖에 못 줍니다. 동의하십니까, 교육감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두 분을 이형래 홍보담당관님하고, 위원장님! 김병남 과장님 유초등교육과의 김병남 과장님 양쪽으로 한번…….
아, 그래요. 유초등과장님하고 홍보관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형래입니다.
유초등과장 김병남입니다.
저는 교육을 잘 모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7월 1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일을 하라고 하니까 하는데 그래서 저의 직분을 쭉 보니까 저는 홈피의 중요성을 옛날에 상임위에서도 많이 지적을 했었고 여기 와서 지적을 하는데 우리가 7월 23일 날 업무보고 때 지적을 했어요.
이형래 담당관님, 지적을 한 것 아십니까? 홍보담당관에서 자료가 안 올라온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린 것 기억하시냐고요. 모르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이형래입니다.
저는 9월 1일 자로 왔는데요. 그때는 7월 23일 날 업무보고 때 홈페이지 관리가 좀 부족하다. 그 지적 알고 있습니다.
김병남 과장님!
아니 그때 지적한 것 알고 계시냐고요.
예,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업무보고 때 지적사항은 바로바로 고치라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 나주교육청에, 나주교육청 남평도서관이 있어요. 그래서 신랄하게 저희가 홈피가 잘 안 됐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유미라 관장님 밤 12시까지 고쳤다고 그래요. 그런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홈피를 하는데 자, 보시겠습니다. 홍보담당관님 2023년도에 1건 올라와 있어요, 공개 자료실에. 전체적으로 정책기획과부터 해가지고 쭉 있지 않습니까, 그 전에요 직속기관 말고, 공개자료실. 공개자료실 보면 정책기획과부터 각 부서별로 다 있습니다, 올라온 것이. 그런데 홍보담당관은 2024년에 1건 있다고 내가 지적을 했어요. 그런데 1건도 그대로 지금까지 1건 그대로입니다. 인정합니까?
예, 인정합니다.
유초등교육과장님.
2023년도에 1건 있고 2024년도에 1건도 없다고 제가 지적을 했어요, 그때.
자, 유초등교육과에서는 공개자료실에 올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까, 2024년도에?
저희들이 인사실무라든지 몇 가지 자료들은 해마다 새로운 버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공개자료실이 아니고 혹시 인사자료방에 올라가 있어서 이게 공개자료실로 연동이 안 된 경우는 있습니다마는 그런 자료들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인사자료방이라든지 이런 방으로 옮겨서 아마 공개자료실에서는 못 봤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과장님, 유초등교육과는 빼야지요, 그러면. 있을 필요가 없으면. 공개자료실에서 빼면 될 것 아니에요. 거기에다 올려놓고 아무것도 안 올리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러면 2023년도 1건은 왜 올렸습니까?
저희들이 살펴보고 공개자료실과 필요성을 살펴봐서…….
아니 조금 전에 말씀한 것이 이해가 되시냐고요?
예, 그렇게 다시 살펴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023년도에 1건은 왜 올립니까? 그 말대로 한다면 1건도 안 올렸어야지요.
자, 진로교육과 과장님 일어서보십시오.
진로교육과 과장님은 제로였어요. 하나도 안 올렸어요. 그런데 제 지적을 받고 107건을 올린 분입니다. 두 분하고 비교가 안 됩니까? 이래야지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바로바로 고쳐지고 이런 것을 도민들이 요구하는 것 아니겠어요?
교육감님 한 말씀해 주십시오.
홈페이지의 활용 내역을 다시 점검해서 위원님 지적한 대로 도민들이나 교육가족들이 충분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저희한테 제보가 한 가지 들어왔어요. 학교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학교에 전부 다. 그러면 이분이 하는 것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은 운영위원회에서 하는데 끝나면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공개를 안 한 학교가 태반이다. 학교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 좀 써 주세요.’ 그러고 저한테 문자를 보내주세요.
학교가 1334개에서 제가 뒤져봤어요. 그래서 가서 보니까 50%는 잘한 것인 것 같아. 학교 운영도 바로바로 올리시고 이런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전혀 신경 안 쓴 데는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홈피 전체적으로 전남교육청 점수는 50점이다, 0점에서.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우리 교육장님이 잘 살펴주시고요. 저효율·고효율 그런 것을 떠나서 자기 일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홈페이지가 그렇게 필요 없다고 하면 없애버리든가요, 차라리. 그걸 만들었으면 잘 운영해야 될 것 아닙니까?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직속기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통계상 동부가 학생들이 9만 4000명 정도 되고 서부가 8만 1000명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직속기관은 동부가 9개고 서부가 10개입니다. 그래서 뭐가 부족할까 봤더만 동부는 도서관이 부족하고 서부는 유아교육진흥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 숫자로 해서 직속기관이 어디가 많다, 적다 이것을 따지고 싶지 않아요. 제가 봐서는 공평히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국 직속기관 현황을 보니까, 도서관을 제외하고요. 최고 많은 데가 13개 전북입니다. 그리고 세종시가 6개 그런데 우리 전남은 7개입니다, 도서관 빼면. 그래서 최하위 수준이에요.
교육감님, 우리 직속기관 더 필요하지 않습니까? 한 말씀 해 주십시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특수교육 관련된 직속기관하고요. 그다음에 도서관에 대한 요구가 많습니다.
우리 황성환 부교육감님이 작년인가 대답을 특수교육관을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러지요? 누구 위원님 대답에 그렇게 말씀한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전국 직속기관하고 우리하고 비교를 해보니까 학교보건진흥원그리고 해양과 관련된 수련원 그리고 조금 전에 말한 특수교육원 그리고 안전체험 교육원 그리고 교육청정보센터 뭐 산촌유학원, 마지막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학교급식연구소.
조금 이따 내가 급식에 대해서 음식물 쓰레기 왜 이렇게 많이 남는지 전남에서는 왜 연구를 안 하고, 애들이 왜 밥을 안 먹는지를 연구를 안 하는 것 같아요. 매년 5년 치 음식물 쓰레기를 보면 거푸거푸 올라갑니다, 비용이. 그리고 학교에서는 지금도 급식을 안 먹는다고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만드신 분은. 그런데 왜 안 먹는가를 보면 왜 안 먹겠습니까? 뭐 살이 찐다고 안 먹겠습니까? 살이 쪄도 맛있기만 하면 많이 먹어요. 그런데 대체로 보면 애들한테 입맛에 안 맞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공급을 해야 되겠지만. 그래서 학교급식연구소가 우리 전남 직속기관에서는 빨리 필요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직속기관 이 정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수, 순천 10·19사건에 대해서 한 말씀, 한국사라, 우리 교육장님하고 그때 주민과의 대화입니까? 그럴 때 한 분이 손을 들고 이 말씀을 해서 저도 부끄럽지만 그때부터 인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자료도 찾아보고 이태기 사장님한테 오늘 아침에도 전화드렸습니다. 그분은 출판일을 하세요. 그래서 이 관계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1948년 10월 19일 날 9일간 벌어진 일입니다, 여순사건. 그런데 그때 돈으로 200억의 재산 피해가 있고 지금 몇 명이 죽은지를 몰라요. 추정만 하지요. 1만 5000명에서 2만 5000명이 죽었으리라고 추정합니다. 그 전에 인구조사하고 후하고 인구조사 해보니까 이사 가신 분도 있지만 그렇게 추정합니다.
이런 아픔 과거가 있는 10·19사건을 모 출판사는 그것을 갖다가 반란이라고 하고 그리고 또 우리 지역, 이제 그분 말씀이에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우리 지역 2023년도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보면 출판사 이름을 정확히 기재해가지고 저한테 이렇게 줍니다. 2023년도입니다, 금년도. 아, 2024년도 것. 그러니까 작년에 선정해가지고 하는데 그 선정을 그러면 4개 출판사에서 부역자, 반군, 폭로, 토벌군, 반군, 반란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도 작년에도 그렇게 말을 하고 이런 교과서에 이런 내용을 빼주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듣더랍니다.
이분 말씀이 한국사 교과서 선정해라 해서 수정한다는 말은 많은데 여러 단체에서 기자회견을 해도 역사 교과서를 보면 시정 조치가 안 된다. 교장, 교감 선생님들을 지적하지 않으면 관리제도가 전혀 안 된다. 그리고 이번에도 수정한다고 그러는데 두고 봐야 되겠다. 이분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김문수 존경하는 우리 국회의원님께서도 교육부에 다 말씀을 해가지고 다 9종에서 5종 교과서 반란이라는 문구를 삭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요지는 이런 아픈 과거가 있는 것이 교육청 교육감님께서 2025년도에 한국사에 다시 나오면 안 되잖아요. 이것을 꼼꼼히 챙겨봐 주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예, 제가 교육감으로서 권한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과서 선정이 학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 같은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하고 또 여러 가지 방안들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관련돼 있는 분들은 이런 것에 굉장히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더라고요, 그분 입장에서는. 그래서 이런 것을 갖다가 교육감님이 잘 살펴주시기 바라고.
우리 이충무공 이순신 장군 관련해가지고 예산을 저희들이 보조금 예산액을 작년에 봤어요. 8억 4000 정도 됩니다. 우리 전남교육청 공모 보조금 8억 4000인데 이순신과 관련된 예산이 2016년도에 1100만 원이고, 2021년도에 1000만 원이고, 2024년도에 700만 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 너무 적지 않습니까?
그래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애향심이나 역사, 문화 이런 것을 어떻게 가르친다는 거예요? 저는 생각해요. 여러 지역별로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지역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제일 큰일을 하셨고 그리고 우리가 배워야 되고, 그 리더십을 우리가 따라 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예산을 좀 증폭 늘려서 이런 것은 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예, 이순신 장군에 대한 선양 사업은 위원님 말씀처럼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교육청에서도 의(義) 교육의 가장 중심에 이순신 장군의 선양 사업을 두고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요. 이 단체에 지원하는 예산은 신청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을 적극적으로 안내를 해서 좀 더 신청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제가 보기는 예산편성 해 가지고 일반적으로 지출을 하는 것보다도 공모사업 하면 왜 양수겸장이냐면요, 하시는 분도 관심이 있어야지 계속 할 것 아닙니까, 그 사업을. 그렇다고 해서 많은 예산을 또 주는 것은 아닙니다, 몇천 이렇게. 그런데 이분들도 5000, 1000만 원 공모를 해서 하는데 그 관심이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위원님 말씀이 되게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이게 공모사업으로 매년 단절적으로 하는 사업보다는 이순신 장군의 선양 사업은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도록 해서 여수교육청하고 한번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보다는 연속 사업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에 대해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전남교육청에서 제가 교육위로 와서 보니까 이 사업이 제일 잘한 것 같아요. 우리 전남교육청에서 여러 사업 중에서.
우리가 지금 인구소멸로 해 가지고 단 한 사람이 아쉽습니다. 지원청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이 사고를 당해가지고 돌아가신 분이 있어요. 이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금년에 보니까 한 3개 지원청에서 학생들이 돌아가신 것 같아. 그래서 마음이 아픈데 우리가 출산이 많아가지고 이런 걱정을 안 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예산을 많이 투입을 해도 출산율이 안 높여지는 것도 현실이고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이렇게 국제직업학교를 해서 우수한 인재를 모셔 올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전남교육에서 먼저 발 빠르게 움직였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고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드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산업인력이 전남이 제일 부족한 것도 다 인지하고 우리 자료에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보다도 제가 그래서 세부 사업으로 직업계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하는데 2025년도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치계획을 보면 영암, 목포, 장흥, 강진, 완도 이렇습니다. 뭘 못 느낍니까?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데요. 우선은…….
아니 우리 동부권은 필요 없습니다.
예,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나 시범사업을 하는데 우선은 직업계고등학교를 먼저, 이게 좀 쉽지 않습니다. 직업계고등학교 우리 선생님들과 여러 운영위원회 동의를 받아 가면서 해야 하는데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시범사업으로 추진을 해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화학산업 있어가지고 인재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철, 소규모 제철, 조선업을 하신 분들도 인력이 없어서 외국 인력자들 많이 모시고 오거든요. 그런 데는 인력난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수, 광양, 순천 같은 경우는, 그래서 말씀드리고.
앞으로 2026년도 개강하는 데가 있고 2028년도에 개교 목표를 하는 데가 있어요. 그렇습니까?
그런데 공교롭게도 270명의 똑같은 18학급에 이렇게 여하튼 전남글로컬직업고등학교는 장소가 안 정해졌습니까?
예, 지금 그것은 공모로, 지역은 공모로 해야 될 일입니다.
여하튼 제가 지적한 것 잘 유념하시고 꼭 동부에 주라는 것은 아니고요, 적시적소에 잘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학교 실내 자재에 대해서 2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실내 자재에서 질석 보드하고 마그네슘 보드가 있습니다. 아시지요? 우리 학교에 가면 복도 같은데 보면 불연패널이라고 해서 마그네슘 패널이 있어요. 광이 반짝반짝 납니다, 붙여 놓으면. 그러시죠? 다 보셨겠지만 그것이 있고 질석 보드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전라남도에 어떻게 설치가 되어 있는가 봤는데 486개가 질석 보드로 되어 있고 불연패널인 마그네슘 보드가 1만 823개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담당자하고는 제가 의견을 나눴어요. 그런데 제가 보는 것은 그렇습니다. 질석 보드는 친환경이에요. 그리고 가격이 별 차이는 안 납니다만 그래도 더 저렴합니다. 그래서 또 나중에 이것을 설치하면 버릴 때도 또 문제잖아요. 마그네슘 보드는 버릴 데를 지정해야 하는데 친환경 질석 보드는 그냥 갖다 버려도 돼요. 그런데 우리 현실은 40%만 질석 보드로 되어 있고 그래서 이것은 빨리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된다.
그리고 두 번째, 흡음재라고 있습니다, 방음재. 전남교육청 전부 어디나 보십시오. 흡음재 여기는 안 붙어 있습니다. 흡음재가 있는데 벽하고 붙어 있어요, 벽하고.
예, 그렇습니다.
원래 흡음재는 제대로 역할을 하려면 30㎝를 띄워야 합니다. 원래 그것이 공인된 규격이에요. 그런데 30㎝를 안 띄우면 어떻게 되냐, 효과가 없어요, 갖다 붙여 놓으면. 그런데 모든 학교가 전부 붙어 있어요, 많은 데가. 그래서 이것 빨리 잡으셔야 돼요.
여하튼 이것은 제가 말한 것이 아니고 전문가가 나한테 쫓아와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보니까 규칙도 있고 그래요. 이런 것에 대해서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을 현장을 우리 과에서 방문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IB 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릴 것인데 익히 여러분도 IB 교육에서 제가 장점, 단점, 이 앞에는 단점을 이야기하려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했고요. 그런데 오늘은 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IB 교육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가 작년에 예산이 7억 3000 정도 됐어요.
그렇습니다.
금년에는 저도 말하고 해서 많이 늘었겠지 했는데 9억 7500이에요. 학교 예산하고 학교 예산 4억 9000, 운영위 예산 4억 8000 이래가지고 둘이 합치니까 9억 7000 정도 됩니다.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경기도하고 다른 도는 작년에 비해서 작년 총계가 129억이에요, 8개 시군에. 이번에 1000억이 넘어갈 것 같아요, 다른 데는. 그런데 우리는 7억에서 9억입니다. 2억 늘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여러 가지 우리 교장 선생님들 생각도 있겠지만 저도 우리 여수 가면 IB 교육해라, 여수공업고등학교 전국 최초로 공업고등학교에서 IB 하자, 열심히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 설득은 우리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미래에 투자하는 것 아닙니까, IB 교육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다양성, 어찌 됐든가 수능 안 보고 내신 갖고 안 가도 된다는 것을 우리 애들한테 다른 것은 선택해도 유수한 대학교를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마련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예산 좀 늘려주세요.
IB 과정을 우리 전남교육에 도입하는 것은 우리 위원님께서 IB 교육의 전도사처럼 지금 되어 계신데 가장 전문가시고, 저희들보다. 이것 속도를 내야 되는데요. 여러 가지 속도를 내기에는 가장 중요한 선생님들하고 같이 준비가 되어야 되는 일들이 있어서 지금은 선도학교를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잘 추진되는 과정에 많은 예산을 확보를 해서 속도를 내겠습니다. 같이 위원님 도와주십시오.
제가 생각하는 IB를 많이 늘리고 이런 것은, 나는 IB를 7월 10일경인가 처음 들었어요. 우리 지역의 시의원께서 교육위 갔으니까 밥 한 끼 사주면서 IB를 말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IB가 뭔고 그래서 그때부터 연구를 해보고 그러는데 나는 IB를 접할 때 흥분이 되더라고. 왜, 나는 학교생활 재미없었거든요. 선생님이 맨날 외우라는데 외우면 뒤돌아서면 다 잊어버리고. 그런데 내 성향을 보면 조금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잘은 못합니다마는 할 때는 좀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학생, 저런 학생도 하려면 우리 다양성을 보장해야 되겠다, 학교들, 그런 차원이고. 그리고 우리 교육감님은 내가 이 앞번에도 칭찬해 드렸습니다마는 공약을 안 하면서도 IB 교육을 해주신 것은, 다른 데는 공약을 하고도 안 하신 데 있어요, 기득권에 밀려서. 그런 분에 비하면 참 우리 김대중 교육감님 훌륭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교장 공모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교장 공모제를 봤을 때는 전체를 교장 공모제로 하자는 것은 아니고요. 전체적인 것에서 한 10% 정도는 교장 공모제로 뽑아서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 자꾸 교장 공모제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교장 공모제를 보니까요. 2022년도는 신규입니다, 11개. 2023년도에는 8개, 2024년도는 신규가 두 군데 했어요. 이 자료가 맞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실시 합계가 2022년도에는 84개에서 2023년도는 80개, 2024년도는 60개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조금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학부형들은 선호하신 것 같아요, 교장 공모제를. 그런데 구성원들이 반대가 많아요. 그래서 나는 우리 지역구 가면 교장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저희 아파트도, 왜, 교장 선생님들이 이제 하는데 이게 있더라고 시청직원들은 시청직원들끼리 놀아요. 그런데 교육공무원 퇴직하신 분은 교육공무원끼리 놀아. 같이 융합이 안 되더라고요.
저는 이제 퇴직자가 아니니까 옆에서 싹 보면 자기 나름대로 아집도 있고 고집도 있고 교장까지 하고 공직 생활 잘 하시다가 지역에 오면 주민자치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 정도로 엘리트이면 주민자치 하면 잘 하실 거예요. 그런데 그게 잘 안 돼. 특히 교육공무원이 자치위원장이나 자치회장을 하면 더더욱 안 되더라고. 아주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것을 접했을 건데, 경험도 많고. 우리가 말하는 순 엘리트인데 그게 잘되어야 하는데 안 돼요. 그것을 좀 생각해 보면 문제 있다.
그래서 나는 그런 차원에서 교장 공모제를 많이 좀 했으면 좋겠는데 여기에 보니까 17년 동안 했어요. 그런데 우리 전남교육은 점점 줄어가다가, 그래서 내가 교직원 반대가 높은 이유를 한번 보고서를 줘 봐라 그랬어요. 보고서를 저한테 가져왔습니다, 어제께. 그래서 봤습니다.
교사, 학부모 사전의견조사 보니까 총 52명이 찬반투표를 합니다. 공모제가 좋냐, 나쁘냐. 그런데 찬성이 27%이고 여기는 학부모, 교직원 다 플러스해가지고요. 반대가 또 27%예요. 27 대 27. 그런데 기타가 1명입니다. 기타가 무엇으로 해석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분들의 교장 공모제 반대 사유를 설명해서 가지고 오라고 하니까 가져왔어요.
자, 잘 보십시오. 27 대 27인데 이분의 설명이 공모교장의 특성상 보여주기식 사업을 유치할 가능성이 높다. 잡다한 행정업무 고스란히 교직원에게 떠맡긴다. 교육청 발령 교장 지위 아래 학교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음에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교직원 모두 만족도가 높다. 그래서 공모교장이 필요가 없다. 이렇게 써가지고 왔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김대중 교육감님 한 말씀 해주십시오.
교장 공모제는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 않습니다. 위원님께서 파악하셨듯이 교장 공모제를 교육감이 퍼센트를 정해서 하면 좋을 텐데 여러 가지 절차가 있어서, 다만 저희들이 여러 가지 고등학교를 특성화하는 과정에 자립형 공립고등학교랄지 이런 곳들은 교장 공모제를 선호해서 좀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확대해 주시고요. 나는 이것 의견 설문조사도 틀을 바꿔야 한다고 봐요. 교직원은 이해관계 타산이 많습니다. 그래서 학부형들 위주로 의견을 좀 물어봤으면, 훨씬 많이 나오잖아요, 25 대 12니까.
아마 그 의견을 듣는 과정도 여러 가지 교육부의 방침대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저희들이 잘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학교급식 아까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따라서 맛있는 식사 제공을 연구, 교육을 개발해 가지고 학교급식연구소 하나를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음식물 쓰레기는 해년마다 늘어난 것을 다 보고를 받아서 알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 빨리 교육감님 해결해 주셔야 돼요, 왜 애들이 안 먹는가는.
그 문제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굉장히 문제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 급식이 보편적 급식으로는 이미 정착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급식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레시피도 개발을 해야 되겠고 우리 영양선생님들이랄지 급식 교직원들도 연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래서 영양체험센터 구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급식에 대한 여러 가지 질을 높이는 연구 기능이랄지 이런 것들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가로 아까 직속기관 말할 때 요, 우리가 22개 시군을 돌았는데 제가 느낀 겁니다.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제가 느낀 게 정확할 겁니다.
22개 시군이 교육청에서 자료를 줬다고 해요. 어떻게 어떻게 폼으로 만들어라. 그런데 통계를 보면 2023년도, 2024년도 통계가 나와요, 저희들한테. 그러니까 학교폭력이라고 하면 2023년도, 2024년도 나옵니다. 그런데 나도 제일 마지막에 하도 가다가 학교폭력 뭐 어쩌고 말씀하다 보니까 2023년도를 보니까 학교폭력은 3개월 치예요, 날짜를 보니까. 그러면 2024년도는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겁니다. 그러면 이 통계가 안 맞아요.
22개 시군 자료 제출한 것에서 다 대동소이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2022년, 2023년은 1년 치를 다 주시고 2024년 치는 1월 달부터 9월 달 것밖에 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렇게 통계를 주셔야 되는데 2023년도를 주면서 1월 1일부터 12월 달까지 주는지 알았어요. 이것이 2월 달, 3개월 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원청에서도 이 틀을 갖다 자기들이 어떻게 잘 못한다는 말씀이 있고 어떤 사람은 1, 2, 3, 4를 매긴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3, 5, 7, 9, 57 이렇게 매긴 사람도 있고 제각각이에요.
그래서 저희들이 위원들이 말씀하는 것은 자료요청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여러분이 여러분 생각을 자료를 주지 마시고 상대방 의원님이나 위원님들 생각해서 저도 그런 것 많이 느낍니다. 가져와요, 1장짜리. 그러면 뭔 말하면 2장짜리 줍니다. 그래가지고 또 뭔 말하면 갖다줘요. 이것이 지금 우리 공직자들의 태생인 것 같아요. 한꺼번에 다 안 줍니다. 말하면 그때 줘요.
그래서 자료 제출이나 책자를 인쇄할 때도 위원님들 보기 좋게끔 틀을 좀 만드셔서 우리도 그것만 보고 질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분은 그게 아닌데 나중에 따지러 와서 봤어요. 그래서 위원님들 생각을 잘 살펴서 거기에 맞게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주시면 저희들도 답변도, 여러분은 질의를 꿀처럼 해야지 나도 꿀처럼 답변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도민들이 얼마나 교육을 안다고 꿀처럼 답변하겠습니까? 그것을 배려해서 여러분들이 자료를 줄 때는 꿀처럼 자료를 주셔야 해, 우리한테. 그래야지 저희들이 그것에 충실히 해가지고 답변도 아니 질문도 잘할 것 아닙니까? 그래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예, 오늘 자료 관련한 부실함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위원님들께 제출한 자료 자체를 다시 정리를 하겠습니다. 부실함을 다시 정리해서 좀 늦었습니다마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실하게 된 원인들을 파악해서 저희들이 시스템화할 것으로 하고요. 외람된 말씀입니다마는 우리 교직원들이 거의 자료를 만드는데 밤잠을 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굉장히 부족한 것들은 저희들이 사전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놓아야 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들고 또 자료 제출 기간을 저희들이 최소한 어느 정도가 필요하느냐, 교직원들과 이야기해서 그런 것들까지도 정리를 해서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서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 규칙에 의해서 어떻게 할까요, 진행을 계속하면서 끝낼까요, 아니면 쉬었다 할까요?
빨리 끝내는 게 좋겠지요? 어쩝니까, 교육감님?
그러면 바로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혹시 추가질의 하실 분 계신가요?
두 분, 세 분, 아니 빨리 끝내려고 하는데 세 분 추가질의를 하면 돼요? 5분씩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질의 하기 전에요, 저는 질의를 안 하고요. 몇 가지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2020년에 제가 제안했던 공유경제거점관리센터 진행과정 그 담당 부서에서 좀 적으십시오. 그리고 특수목적사업 평가시스템 구축에 관한 부분 그리고 4일 날 했던 무선AP 재배치 계획 그리고 부교육감님께 질의했던 교육비 불균형 문제 개선방안 그리고 미래교육 대비 사업 재배치 그리고 적재적소의 인력배치 계획 그리고 끝으로 CCTV 통합관제 부분 앞으로 미래교육과 같이 가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방향성을 잡아가지고 보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추가질의 하실 분,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목포 출신 최정훈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아까 우리 김진남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 중에, 자료 중에 누락된 것이었습니까? 계산해 보니까 숫자는 맞아요. 그냥 가사 부적응이 빠져버린 것, 다른 데에 넣어버린 거잖아요, 쉽게 말하면. 이것은 자료에 왜곡이 있는 겁니다, 잘못된 누락이 아니라. 그 점을 다시 한번 참조 말씀드립니다.
우리 존경하는 서대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교장 공모제 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지금 최근에 보니까 2022년 3월 자는 전체 초·중에서 86분이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9월 달에는 65분으로 거의 21분이 줄어 들었습니다. 저는 신규도 있긴 있지만 종료된 사유가 뭐냐, 공모제를 해서 교장 선생님이 근무하셨는데 퇴임하고 나서 다시 종료, 시작하지 않고 종료한 이유가 중요하다. 그 사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원인 분석하시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규보다는 종료 이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것 분석을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부감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교육기본법상에 보면요. 보니까 교육의 주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조사를 했더라고요. 주어가 나온 거예요. 주어가 국가와 지자체가 24번, 교육부 장관은 2번, 학생 2번, 교직원 1번, 학부모 1번입니다. 주어입니다. 그런데 목적어, 객체화된 목적어는 교직원이 2번, 학생이 23번입니다.
우리 초·중등교육법은 더 심합니다. 주어가 보면 교육부 장관이 36번 나오고요. 학교의 장이 30번 그리고 교사 1번 나옵니다. 목적어로는 학생이 78번, 교사가 27번, 학부모가 3번, 교직원이 8번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교육법상 놓고 보면 교육의 주체는 학생, 선생님이 아닙니다. 국가와 지자체고 교육부 장관입니다. 그렇지요? 학교의 장이고. 법상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 주어가 국가, 지자체, 학교의 장이 학생, 교직원한테 뭐 뭐 하라는 이런 구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법체계가 그러합니다.
지금도 교육부가 하는 것을 보면 일방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 최근에 장관님 하는 것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무상교육예산 99.6% 삭감했지요? 고등학교 무상 예산. 일몰제라는 이유로 삭감했습니다.
예, 일몰제입니다.
예, 일몰제로 삭감했지요. 일몰이 거의 삭감과 같은 효과 아니겠습니까? 의지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교육부는 학생 수 기준으로 해가지고 교원 감축합니다. 예산 절감 차원이겠지요. 문예술강사 문체부하고 MOU 사업인데요, 문체부 전액 삭감합니다.
지금 우리가 아까 제가 오전에 질의했던 것 중에 하나도요. 세수 결손에 따라서 올해 2024년에 교육청은 3000억이 결손 나왔지 않습니까?
도청은 1000억이 결손 났습니다. 곳간이 비어가니까 이런 아이들 무상급식비 가지고도 서로 비용 분담을 조금 더 줄이려고 하는 그런 논란이 발생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여유가 있었다면 받아들일 건데 양쪽 다 여유가 없으니 이런 논란이 발생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교육이 왜 이렇게 가고 있는지 안타까움을 먼저 표하고요. 그래서 학생이 가장 중요하지요. 학생은 교육의 주체는 학습자의 주체로 보입니다. 더 중요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는 학생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이 되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생님 의지가 중요하고요. 우리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통근 이야기를 이 앞에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 의지가 없어 보인다. 물론 십분 이해 갑니다. 모든 교육 여건이 좋고 하는 곳에서 아이를 교육시키고 싶겠지요. 당연히 상대적으로 광주가 나을 것입니다, 전남 다른 시군보다는. 그러니 그런 학부모의 마음과 또 전남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음이 충돌할 것입니다.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수록 우리 전남의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고요.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요, 잠깐 보겠습니다. 상담교사나 상담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는 어떻게 상담을 진행합니까?
답변하실 수 있는…….
상세한 답변을 위해서 담당 부서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생활교육과장 김호범입니다.
상담교사들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는 교육지원청에 상담교사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이 순회하면서 상담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러면 느리겠네요, 상담시간이 요청 오면 가야 되는 거니까. 일반 학교 배치된 학교에서는 바로바로 즉각 대응이 되는데.
위원님 저희들이 순회를 할 때 학교를 요일마다 지정해 놓고 순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오늘 하고 싶은데 날짜가 아니면 못 하잖아요. 없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
그러지요. 전원 배치는 좀 어렵죠, 소규모학교 같은 경우에는.
현재 101명 이상 학교에 배치에 하도록 교육부 기준이 있어서 저희들이 아까도 부감님도 말씀하셨지만 인원을 저희들이 받아 와야 되기 때문에…….
문제는 항상 인원과 돈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여쭈어봤고요.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우리 ADHD 학생이 보니까 작년 대비해서 많이 증가했습니다. 관련되십니까?
보니까 86.5% 아마 더 클 겁니다. 왜냐하면 2024년도는 9월 1일 기준이니까. 2023학년도는 전체 1년에 148명이었으면 2024학년도는 지금 9월 1일 기준으로 276명입니다. 더 시간이 가면 더 늘어날 수 있겠지요, 아무래도.
이렇게 증가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증가한 이유는 현재 그 원인은 아마 학부형님들이 저희들이 이 사업이 교육감님 공약사항으로 작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치료비를 저희들이 안 줬는데 치료비를 지급하다 보니까 여기에 대한 신청이 더 많아져서…….
치료비 지원 학생 수이니까 그러면 학교에서는 ADHD 학생 실태조사 합니까, 안 합니까? 몇 명이나 있는지 확인합니까?
그것은 개인정보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아니 학교에서는 파악 안 합니까, 전체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그러니까 위원님 저희들이 현재 진료비를 신청한 학생들을 파악하는 것이지 현재 어떤 학생이 ADHD인지는 저희들이…….
ADHD 학생은 학업에 지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학업에 지장 있습니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악하지 않습니까? 방치합니까? 신청하면 치료비 주고 지원하고 안 하면 놔둡니까?
위원님 그 부분…….
그러니까 어느 정도 숫자는 나오는 것 아닙니까?
위원님 제가 조금만 짧게 말씀드리면 ADHD 간단하게만 지금 개인정보 언급하셨는데요. 기본토대는 학부모님들의 동의 사항이 좀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모든 학부모님께서 이것을 자연스럽게 오픈하고 싶지 않으신 분도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고, 저희들이 추구했던 방식은 그동안은 외면은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파악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교육감님 말씀, 공약사항에서 기본적으로 예산사업과 함께 학교에 안내를 잘해서 그리고 최정훈 위원님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수업 상황에서 담임선생님이나 수업 교사님께서 인지할 수 있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들을 개인정보의 보안 전제하에 기본적으로 상담이나 이렇게 연결되고 진단받게끔 하는 이런 유도적 방법이 있습니다.
개별정보가 아니라 학교 전체 어느 정도 수가 되는지 그것은 파악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 말씀드리는 거지요. 그리고 그 추세가 증가하는지 따라서 왜 그런가도 원인도 알아야 될 것이고 그런 대책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주문하는 것입니다, 다른 게 아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당연히 같은 방향이고요. 학교 전체적으로 파악해야 되고…….
왜냐하면 최근에 디지털 과몰입 관련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게 많다라는 그런 보고가 나오기 시작해서 저는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연관해가지고 저는 개인적으로 AIDT가 디지털교과서가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의문이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는. 그래서 이런 게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겠지만 충분히 심히 숙고가 필요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영유아 같은 경우는 이미 나와 있거든요, 논문 자체들이 나와요. 아직은 우리 학생이 영유아는 아니니까, 영유아 같은 경우는 논문에서 발표가 이미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문 기사인데요, 스웨덴은 6세 미만 디지털 학습을 중단시키고 10세 미만은 글쓰기 수업에서 태블릿 PC 사용을 금지 시켰고, 핀란드는 초·중학교에서 종이와 연필을 다시 쓰게 했고,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2023년 10월부터 필기체 쓰기 수업을 재개했고, 프랑스는 2018년부터 15세 이하 학생을 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고, 네덜란드는 올해부터 교실에서 휴대전화, 태블릿 PC, 스마트워치를 금지한다라고 하는 것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게 우리 올바른 방향인가, 아이 학습 학력신장과 무관하게 다른 측면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건강 측면에서요.
그런 부분들은, 그리고 영유아 문제는 아까 했던 것처럼 이미 미디어 과이용은 낮은 자기조절능력, 주의집중문제, 공격성 등과 관계가 있다. 그리고 전 생애에 걸친 미디어 이용습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는 논문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위원님 그 주신 의견 명심하고 있겠습니다.
아무튼 많은 노고하시는데요.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요, 그것은 계속 같이 고민하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진료비를 지급한 학생들의 현황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셔도 됩니다.
최정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5분 시간 맞춰 주면 하고 안 그러면 안 하겠습니다. 5분 시간 맞추십시오.
임형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책국장님 것 간단한 것 하나 질의드릴게요. 저희가 지금 학생들한테 교복지원사업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산 보면 1년에 100억 조금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교복 착용이 자율인가요, 아니면 의무사항인가요?
지금 일부는 자유로 되어 있는데요, 학교 구성원들이 생활 규정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하게 되어 있어서 아직도 교복을 입고 있는 데는 많습니다.
저희가 일부 지나가는 우스갯소리로 학생들 왈, 3학년을 기준으로 따지면 졸업앨범용이랍니다. 그 정도로 착용을 많이 의무적으로 하지도 않고 학교에서도 아마 제가 일부 들어 보면 우리 학생 생활지도 하시는 선생님들이 이제 교복을 입혀보려고 좀 이렇게 제재를 한다든지 아니면 의견을 물어보고 하다 보면 학생들도 반발이 심하지만 부모님들도 마찬가지다 이 말이에요.
그렇다면 과연 저희가 100억이나 물론 모든 학교가 해당 사항은 아니겠지만 이런 예산을 써가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1년에 몇 번이나 입나 한번 따져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예를 들어서 자율적으로 너무 자율 쪽이 행위가 많다고 하면 그런 학교들은 제외를 한다든지 아니면 최소한 우리가 교복을 지원했으면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입어줘야 되지 않나 이런 기본적인 것은, 그래야지 예산 낭비가 아니지 않을까요?
너무 학교에 자율적으로 많이 맡기다 보면 이런 일이 발생하더라, 그런 얘기도 많고 저도 또 보고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일선 학교의 학생 생활지도를 하는 선생님들이 담당하기에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도교육청에서 이런 사업을 지원할 때는 규정이 어느 정도는 따라줘야지 학교 일선에서도 부담이 적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국장님 어떠십니까?
실질적으로 교복을 많이 안 입는 게 아니고요. 저도 현장에서 6년 있으면서 4년은 소규모 학교에 있어가지고 시골이라 자율화를 시켰고요. 그다음에 원도심 도시 학교에서 있었는데 학생들이 일부는 안 입지만 학생회 건의를 통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자율복을 입자 할 정도로 잘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예산안이 내년도 예산에 올라왔는데 현장에 한번 조사를 해보십시오. 그래서 일부 한 달에 한 번을 자율복을 입는 경우는 제가 아주 성과가 좋은 학교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학교가 많으니까 학교마다 특색이 있어서 한번 우리 지역청을 통해서 조사를 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한번 드릴게요. 그런 부분 보셔 가지고 굳이 교복을 안 입는데 저희가 이렇게 예산을 지원해 가면서 해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한번 고려를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원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영광 출신 박원종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다름 아니고 아까 너무 제가 긴 시간 하는 것 같아서 좀 몇 개 있는데 간단한 것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아까 정책국장님은 스마트기기 보급 관련해서는 초기 계획 같은 것이 짜지면 언제든 상관없으니까 저희 상임위에 서면으로라도 보고를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일단 그것 먼저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우리 도교육청에서 우리 교육계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좀 의회에 공유를 요청드리고 싶어서 지금 이 말씀을 드려요.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자료요청들을 하면서 사실은 추진되고 있는지 알았던 것들도 그 자료를 보고 알게 됐던 것들도 있고 또 갑자기 뉴스를 보고 또 이게 뭐가 바뀌고 막 그런 것들을 알게 되다 보니까 사실 그런 게 우리 신뢰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인 것 같아서 우리 과장님들, 국장님들께서 바쁘시면 사실 상임위에 저는 서면보고도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사실 뵐 시간이 없으니까. 그런데 그 급박한 순간순간들에 다 찾아뵐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좀 위원회에 보고하는 것을 좀 상시적으로 마련을 해 주셨으면 아마 그게 우리 전라남도교육청하고 우리 전라남도의회가 그래도 서로 좀 더 맞물려서 전라남도교육의 발전을 만들어 가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체 우리 간부님들께 꼭 좀 부탁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까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질의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지난 11월 1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전라남도교육청과 12개 직속기관, 22개 교육지원청 그리고 (재)전남미래교육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면서 소회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전남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교육 준비, 학령인구 감소 대응,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 내 교구 및 비품 관리, 기타 홈페이지 관리 등 다양한 주제들을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주요 시책과 역점과제, 현안 등에 대한 정책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감사는 전남교육 전반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 제기와 더불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구체적 실현 방안을 통한 교육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교육위원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정책들이 잘 안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어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기간 학교장과의 소통을 통해 전남교육 정책들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실현 가능성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함께 고민하고 살펴본 이번 감사가 전남교육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협력하여 더 나은 전남교육을 위해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이번 감사활동을 통해 우리 위원님들의 주요 지적사항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박현숙 부위원장님께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등 외부 행사에 고등학교 3학년 또는 학생들을 동원하는 것을 자제할 것과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에게 학년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금융교육 등 예비 사회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것과 5·18 정신 계승 교육과 여성의 정치참여 사례 교육 등 보다 본질적인 내용으로 민주시민 함양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을.
서대현 위원님께서는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의 홈페이지를 보다 더 철저히 관리할 것과 청소년들의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들의 휴대폰 과의존 상황을 고려하여 교육청의 방향성을 확고히 할 것과 체육수업이나 야외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준비운동을 필수적으로 실시할 것을.
김재철 위원께서는 교직원 징계 시 온정주의를 지양하고 법과 규정에 맞게 기관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중히 처리할 것과 수련원 시설물 전체적으로 노후화되어 안전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과 학교 통폐합으로 지원되는 재정지원금을 학생들에게 집행할 수 있도록 그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할 것을.
이재태 위원님께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정보교육과 AI 교육이 확대되는 사항에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고 AI 교육을 위한 인프라와 인력을 확충할 것과 일제잔재 조사작업에서 누락된 사안에 대해 잔재가 청산될 수 있도록 실태조사 및 도청과의 협업 등을 통해 청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과 학교 내 방치되고 있는 교재·교구의 낭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 교재·교구 활용센터 구축 등 교재·교구의 재활용과 효율적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최정훈 위원님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양질의 급식을 위해 도청과 교육청 간 상호 긴밀히 협조하여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부담 비율을 조속히 타협하여 정점을 찾을 것과 교육지원청 자체평가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다양한 분야의 외부위원을 위촉하고 평가 목적에 맞는 지표설정을 하여 시행할 것과 외국인 원어민 보조 교사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내국인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정철 위원님께서는 농산어촌 유입 정책을 통한 학령인구 증가와 주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전남 작은 학교들이 지역공동체와 소통, 학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장기적인 정주 계획을 마련할 것과 지역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도교육청 차원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령인구 전담부서 등을 검토할 것과 학생 비만율 17개 시도 중 1위인 사항에서 학생들의 비만율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청소년 신체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
임형석 위원님께서는 건설시민감리단이 공사감리자와 역할이 중복되지 않도록 공사감리자의 업무 강화 및 건설시민감리단 제도의 취지에 맞게 개선, 운영할 것과 부조리 비리로 제재조치를 받은 사립학교에 대해 재정결합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과 1인 수의계약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것을.
김진남 위원께서는 일선 학교 급식실 및 기숙사 개선사업추진은 업무부서가 분산돼 사업추진이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일원화하여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과 재택근무나 출장 시에도 사무실 컴퓨터 환경을 그대로 구현해 자료를 확인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VDI 시스템 구축을 철저히 준비할 것과 교육기관에서 고가의 교육장비를 구입할 때는 현장을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하여 신중하게 검토하고 구입 후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가의 교육장비에 대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
박원종 위원께서는 작은 학교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생과 학부모가 전남의 작은 학교를 찾아올 수 있는 학교별 특색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남만의 특화된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을 마련할 것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관련하여 디바이스 보급에 따른 활용 연수를 통해 OS별 운영 선도 교원을 육성할 것과 자율형 공립고가 만드는 공교육의 변화가 현장에 안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협약기관과 적극 소통하여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지적하였습니다.
본 위원장은 교육과 보육을 아우르는 국가책임제를 지향하는 상황에서 현재 늘봄학교 정책이 정부 주도로 하향식으로 추진됨에 따라서 일선 학교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현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늘봄학교의 특색모델을 창출하고 교육부에 상향식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아울러 교직원의 복무 기강 확립과 교육 현장의 갈등 해소를 강조하였습니다. 교직원의 복무 기강은 직무에 의무를 다하기 위한 기본으로 출퇴근 시간을 엄수하고 불필요한 출장을 자제하며, 원거리 출퇴근 시 철저한 복무 관리를 할 것과 교육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학부모와 선생님, 선생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 그리고 교직원 간의 갈등에 대해 신뢰, 포용, 중재, 양보와 배려를 통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이러한 복무 기강 확립과 갈등 해소는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신뢰를 주는 전남교육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며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전남교육은 현재 세수감소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 교원 정원의 지속적인 축소, 유보통합과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다양한 요구와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극복할 뿐만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으로서의 대전환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교육위원회에서도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이번 감사활동을 통해 공유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의정과 입법활동에 반영해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이번 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다양한 지적과 정책대안이 교육 가족과 도민들의 소중한 목소리임을 깊이 새기고 이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분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교육감께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시면서 느끼신 소감을 마무리 발언에 겸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도교육청을 비롯한 12개 직속기관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날카롭게 들여다보시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셨던 소중한 의견과 조언을 반영하여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부족한 정책을 가다듬겠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정철 위원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주신 자료 제출 문제를 시스템을 개선해서 다음부터는 정확하고 알찬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하는 김정희 위원장님과 수고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틀 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겠지만 수험생 여러분의 끈기가 오늘의 여러분들을 만든 것임을 명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이 여정은 이제 막 시작일뿐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지도가 없었다면 학생들이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사랑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시험장을 준비하시고 관리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세심한 준비와 노력 덕분에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히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 38분 감사종료)
접기
O 피감사기관 참석자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김대중
부교육감 황성환
정책국장 문태홍
교육국장 김영신
행정국장 박영수
홍보담당관 이형래
감사관 김재기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김종훈
정책기획과장 서영옥
미래교육과장 박 준
교육자치과장 정병국
안전복지과장 강상철
노사정책과장 한종덕
유초등교육과장 김병남
중등교육과장 이지현
진로교육과장 김은섭
학생생활교육과장 김호범
체육건강과장 박재현
총무과장 노권열
예산과장 이선국
행정과장 박진수
재정과장 오준헌
교육시설과장 박준수
<(재)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 이길훈
사무처장 김종만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장 오은주
교육연수원장 한경호
학생교육원장 김찬중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광일
목포도서관장 김춘호
나주도서관장 양창완
창의융합교육원장 장기명
국제교육원장 최정용
광양평생교육관장 양재호
고흥평생교육관장 변윤섭
장성도서관장 김한철
유아교육진흥원장 안경아
<교육지원청>
목포교육장 정덕원
여수교육장 백도현
순천교육장 허동균
나주교육장 변정빈
광양교육장 김여선
담양교육장 이경애
곡성교육장 노명숙
구례교육장 신제성
고흥교육장 권형선
보성교육장 권순용
화순교육장 조영래
장흥교육장 정순미
강진교육장 이병삼
해남교육장 이자영
영암교육장 김광수
무안교육장 김보훈
함평교육장 박정애
영광교육장 고광진
장성교육장 정선영
완도교육장 이철영
진도교육장 김 미
신안교육장 박은아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성근
속기공무원 신성은
속기공무원 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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