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87회 [임시회] 3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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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제3호
일시 : 2025년 2월 7일(금) 10시 00분
장소 :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2025년도 소방본부 및 22개 소방서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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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 59분 개의)

1.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현 의원 등 44명 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7회 임시회 제3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지역구 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 자리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안건 심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오승훈 소방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소방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2025년 안전한 전라남도를 위해 일선 소방공무원들의 도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구조와 수습 작업에 임해 주신 오승훈 소방본부장님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무안소방서 이정현 서장님과 직원분들께는 경의를 표합니다.
소방본부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휘 아래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이는 혼란한 사고 현장을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나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사고 현장을 겪은 직원들이 트라우마를 갖지 않도록 체계적인 심리치료 및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발의 하신 강정일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 출신 강정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최명수 위원장님 그리고 동료 위원님 여러분!
이동현 의원이 대표발의 하고 본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의안번호 1266번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본 조례안은 도내 소방기관의 안정적인 급식환경 조성과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지원 사항을 구체화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도모하려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4조에서 소방기관 급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조례가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본 개정조례안은 소방인력의 급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실질화하고자 하는 것임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조례안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강정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창근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이창근입니다.
의안번호 1266번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 및 주요 내용은 강정일 의원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종합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소방공무원의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구내식당 운영 및 시설 개선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위탁급식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소방공무원은 업무 특성상 외부식당 이용이 제한되어 현재 상황본부 및 각 소방서에서 구내식당을 운영 중에 있으나 순수 식재료 단가가 전국 18개 시도 중 11번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에 안정적인 구내식당을 위한 인건비 및 시설관리비와 소모품 구입비 등에 대한 명확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소방공무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역별 급식비 편차와 급식환경 차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대책을 마련해 소방 본연의 업무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이창근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한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소방본부장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없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강정일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전라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 05분)

2.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지사 제출)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도지사가 제출한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오승훈 소방본부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소방본부장 오승훈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먼저 조례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안번호 1270번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상위 법령인 건축법 시행령 및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하여 법령과 조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다음은 주요 내용입니다.
안 제5조에서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갑종방화문, 을종방화문을 60분+ 방화문, 60분 방화문, 30분 방화문으로 방화문 분류체계가 개선되어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안 9조에서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이동탱크로부터 연료를 직접 주입할 수 있는 장소를 재난 장소까지 확대하는 한편, 주입 가능한 차량도 소방자동차, 긴급구조지원기관 소속 자동차를 추가하였습니다.
안 제10조에서는 위험물규제업무 처리규정에서 위험물 예방행정 처리규정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제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난현장에서 이동탱크가 소방자동차에 직접 주유 가능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연료 주입으로 현장 대응에 효과적이고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조례 발의에 앞서 관련 부서와 충분한 협의를 하였음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오승훈 소방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창근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이창근입니다.
의안번호 1270번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 및 주요 내용은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종합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건축법과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등 상위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현행 조례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여 현실에 맞게 개정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화재진압에 수일이 소요되는 대규모 화재의 경우 현장 활동에 동원되는 소방차 등에 현장 주유가 금지됨에 따라 인근 주유소를 찾아 연료를 보충하고 현장에 복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금번 조례 개정은 재난 동원 소방차량에 대한 현장 급유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긴급구조지원차량의 현장 이탈을 방지하고 재난대응에 대한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다만, 재난현장 주유 과정 중에 작은 부주의로 큰 사고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용 급유차량 운영 및 안전기준 수립 등 체계적인 현장급유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이창근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한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오승훈 소방본부장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전라남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 10분)

3. 2025년도 소방본부 및 22개 소방서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오늘의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소방본부 및 22개 소방서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소방본부장 오승훈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25년 을사년에도 180만 전남도민의 안전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적극 반영하여 개선하고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소방본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2025년 1월 1일자로 일부 간부 공무원이 변경되었습니다.
소방행정과장 이병산입니다. (인사)
대응예방과장 박상진입니다. (인사)
구조구급과장 최형호입니다. (인사)
소방감사담당관 안철수입니다. (인사)
소방교육과장 문병운입니다. (인사)
119종합상황실장은 본부에서 상황 대기 중입니다.
목포소방서장 김용호입니다. (인사)
여수소방서장 박원국입니다. (인사)
순천소방서장 최기정입니다. (인사)
나주소방서장 신향식입니다. (인사)
광양소방서장 정강옥입니다. (인사)
보성소방서장 박천조입니다. (인사)
해남소방서장 최진석입니다. (인사)
영암소방서장 김재승입니다. (인사)
영광소방서장 박의승입니다. (인사)
화순소방서장 최인석입니다. (인사)
강진소방서장 정용인입니다. (인사)
무안소방서장 이정현입니다. (인사)
고흥소방서장 서승호입니다. (인사)
함평소방서장 김광선입니다. (인사)
장성소방서장 이달승입니다. (인사)
장흥소방서장 최동수입니다. (인사)
완도소방서장 박춘천입니다. (인사)
신안소방서장 류도형입니다. (인사)
진도소방서장 김재출입니다. (인사)
곡성소방서장 박용주입니다. (인사)
구례소방서장 김석운입니다. (인사)
119특수대응단장 정삼태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소방본부 소관 2025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24년 주요 성과, 2025년 여건과 과제,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전남 소방본부는 4과 1관 1실, 22개 소방서와 1개의 특수대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301명의 소방공무원이 837대의 장비와 1만 2765개소의 소방용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예산 규모입니다.
금년도 세출예산은 5223억 원으로 도 전체예산의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편성내역을 보면 인력운영비는 4169억 원으로 79.8%이고 정책사업비는 801억 원으로 1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쪽 주요 소방활동입니다.
2024년 주요 소방활동은 55만 8760건이 신고 접수되어 31만 9314건 출동하여 27만 4984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이를 평균적으로 보면 화재진압은 7건, 인명구조 82건을 출동하였으며, 구급활동은 441건 출동하여 236명을 이송하였고 생활안전은 92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 2024년 주요 성과는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여건과 과제입니다.
먼저 여건으로 소방환경은 전기차, ESS시설 등 새로운 유형의 화재발생 등으로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고, 현장활동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등 재난대응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사회환경은 고령화 및 외국인 노동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증가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안전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생태환경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강력한 태풍 등 광범위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과제입니다.
고위험 소방대상물의 선제적인 화재안전조사, 재난취약지역 안전관리 및 취약계층 생활안전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재난예방이 필요하며, 소방대상물 관계자 합동훈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및 최고성능의 소방장비 확충 등으로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해야 되며, 재난 초기부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고 재난유형별로 최적의 소방자원을 동원하는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쪽, 정책비전 및 추진방침입니다.
2025년도 소방본부의 정책비전은 더 안전한 전남, 더 행복한 도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5대 방침, 16개 중점시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재난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119신고 전화 폭주 대비 단계별 상황요원 보강 및 비상접수대를 증설 운영하고 신고접수 초기부터 유관기관 공동 대응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재난 초기부터 우월한 소방력 투입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규모에 따라 신속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전국동원령을 발령하는 등 재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겠으며, 공동대응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유지 및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화재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지휘대 출동 인원을 확대하고 영상 전송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현장 상황 공유로 현장 지휘 작전 능력을 강화하는 등 화재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겠으며, 화재 유형을 세분화하고 그에 따라 출동 소방력 편성기준 개선과 재난현장 견인차량 동시 출동 시스템 확대 및 굴삭기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하는 등 현장 출동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119 신고 접수부터 신고내용을 출동대에게 송출하여 사전 출동에 대비하고 소방서 차고 앞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화재현장 출동시간을 단축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구조·구급 역량 강화를 위해 119구조대와 원거리에 위치한 119안전센터에 펌프차 구조대를 확대 운영하고,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사고정보를 실시간 통보할 수 있는 사고감지 알람 시스템 추가 설치와 시기별 구조 안전대책을 추진하겠으며,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특별구급대를 확대 운영하고 모든 펌뷸런스의 구급자격자를 100% 배치하는 등 고품질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재난유형별로 전문기술 숙달과 현장 응급처치 표준지침 평가 등을 통해 질 높은 구조·구급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119구조·구급대원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소방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인접 시도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소방본부의 비상근무제를 권역별 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겠으며, 폭염, 대설, 한파 대비 사고지역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산불확산 억제 소화약제 활용과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대형 산림화재 대응력을 강화하고, 전기차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합동소방훈련과 전문장비를 보강하고 ESS시설 설치 적응훈련 및 안전대책을 추진하는 등 전기차 및 ESS 시설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산단 합동훈련, 화재안전조사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합동 교육·훈련과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상인회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입소자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위험 등급 분류에 따른 방문 지도와 관계인 지도 합동훈련을 추진하겠으며, 외국인 근로사업장과 다문화가정의 기초 소방시설 보급 및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안전교육 자료를 배부하는 등 소방안전 접근성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초기 대응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피난 환경을 조성하고,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객실 내에 완강기 사용법 및 방화문 안내표지를 비치하는 등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선제적이고 자율적인 안전점검 내실화를 위해 국가 성장 및 미래동력산업의 시설물 안전관리와 특정 소방대상물 화재안전조사를 확대 운영하고, 축사시설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시설물 안전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하겠으며, 자체점검 책임성 향상을 위해 소방점검업 지도감독과 공동주택 세대별 안전점검 독려 및 의무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자율적 소방안전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수 인명피해 우려대상 불씨 특별점검과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활성화를 통해 소방시설 폐쇄 차단 등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도민 일상 속 소방안전 서비스 강화를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에 의용소방대를 추가 배치하여 1일 방문 가구 수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1만 112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올해 안에 100% 보급 완료할 계획이며, 주택화재 초기대응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소방홍보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화재피해 도민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화재현장 피해 도민에 대한 긴급심리상담을 추진하는 등 재난피해 도민 일상 회복지원을 강화하겠으며, 의용소방대원 중 드론 보유자 및 운영 가능한 인원을 드론 수색팀으로 편성 운영하고 소방공무원 출동 공백 시 의용소방대원을 진압대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홍보 활성화를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소·소·완·심 즉 소화기, 소화전, 완강기, 심폐소생술 체험식 교육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의 제작 배포와 차량용 소화기 및 주거용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등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방정책 홍보를 추진하겠으며, 재미있고 친근한 참여형 소방안전 행사 개최와 미래안전 리더 양성으로 안전의식 고취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현장 대응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소방청사 현대화 및 소방장비 보강을 위해 소방학교 생활동,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청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주력 소방차 교체 및 신규 보강으로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개인보호장비의 교체 보강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으며,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구조 헬멧 교체와 권역별 신속 동료 구조팀 전용 장비를 보강하여 구조대원 안전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구급장비 보강과 감염관리실 교체 등 구조·구급장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입니다. 재난현장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119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에 예방 순찰 강화와 인력·장비를 배치하는 등 대비태세를 강화하겠으며, 재난현장 신속한 물품 보급을 위해 각 기관별 보유장비를 사전에 파악하고 담당부서를 지정·운영하는 등 신속한 물품 공급체계 유지와 동원된 인력·장비에 대한 정보 파악을 위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재난현장 체계적인 동원 자원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으며, 섬 지역 자가발전소의 직원을 의용소방대원으로 영입하여 다목적 펌프차 33대를 운영하고 구급차 배치 및 119나르미선을 적극 활용하는 등 섬 지역 재난 대비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화재현장 대응기반 조성을 위해 소방용수시설을 보강하여 상시 용수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농어촌지역 자연·인공수리 정보를 119종합상황실 지리정보시스템에 반영하여 출동대에 제공하겠으며,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소방용수시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속한 현장 출동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현관문 자동 출입 119패스 시스템 도입과 상습 정체 구간 환경조사를 통해 긴급차량 우선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산림인접마을 및 도서지역에 비상소화장치 설치와 소방자동차 진입 곤란지역과 농어촌 원거리지역에 소화기함을 배치하는 등 안전취약 화재대응 기반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입니다. 안정적인 상황관리 기반 강화를 위하여 응급처치지도 및 질병상담 등 구급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중증도와 이송 예상시간을 고려하여 신속한 병원 이송 등 구급상황 관리에 철저를 다하겠습니다.
동일 사건 신고 폭주 대비 별도 회선을 분리 운영하고 실시간 관제 제어가 가능한 재난현장 영상 전송시스템을 추가 설치하는 등 통신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재난현장과 의사소통을 위한 통신망 보강과 상황관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제시스템 기능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입니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우수 소방인재 양성 및 맞춤형 교육 추진을 위해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시험을 통해 분야별 전문자격자를 채용하여 재난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실전형 초급 지휘관 양성 및 직무 분야별 전문가 육성 등 41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겠으며, 산업체 및 공공기관 관계인에 대한 체험식 실무교육을 통해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강사로 지정된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전문교육 강화로 지역주민 소방안전교육과 의용소방대 자체 교육·훈련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입니다.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소방환경을 분석하여 도민의 안전과 밀접한 119 생활안전 순찰대 인력보강 등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와 분기별로 노사 간담회를 실시하여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을 활성화하고 소방정책 기획단계부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119현장자문단을 운영하겠으며,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 소방공무원 인사 우대, 신규 소방공무원 실무 적응 인턴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사 배치로 투명한 인사행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근무환경 구축을 위해 직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복지제도 운영과 소방급식 지원 확대 및 구내식당 운영 기준안을 마련하고 현장활동 중 발생한 쟁송 시 소방 법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소방공무원의 체계적인 정신 건강관리를 위해 심리지원과 특수정밀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신임 교육 때부터 5년간 특별심리상담 및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출동대원의 재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단계별로 심신안정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체계적인 심신 회복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입니다.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조직 구현을 위해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년문화 기반 조성과 민원 모니터링 강화로 외부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으며, 현장 중심의 엄정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을 위해 종합·특정감사 등 자체감사를 추진하겠으며, 취약시기 사전 예방 감찰활동을 통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3대 중점 비리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소방활동 방해사범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여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를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명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전남소방본부는 육상재난 컨트롤타워로서 도민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도움을 주는 최고의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2025년도 제387회 임시회 소방본부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책상 위에 올려놓은 별도 유인물인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긴급구조대응활동과 후속대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긴급구조대응활동입니다.
먼저 발생 개요입니다. 신고는 2024년 12월 29일 09시 03분에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하였고, 최초 119 신고는 09시 03분에 무안공항 소방대로부터 접수되었으며 현재 사고원인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보잉737 기종으로 2009년 9월 4일 제작되었으며, 189개 좌석 중 승객 175명, 승무원 6명 등 총 182명이 탑승하여 있었고, 인명피해는 부상자 2명, 사망자 179명이며, 사망자 중에는 태국인 2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활동사항입니다. 먼저 화재진압은 09시 14분에 선착대인 무안소방서 청계119안전센터가 현장에 도착하였고, 사고 여객기 잔해물 및 후미 부분의 화점에 집중 방수하는 등 장비 40대 및 인원 98명이 동원돼서 09시 46분에 초기 진화하였고, 10시 27분에 화재가 완전 진화되었습니다.
다음은 인명구조 활동으로 기체 후미 내부에 고립되어 있던 남성승무원 1명은 패닉상태였으나 거동이 가능하여 구조대원이 화염과 손상된 기체를 피해서 안전지역으로 이동하여 구급대에 09시 23분에 인계하였고, 기체 후미 의자 및 동체 바닥에 깔린 채 엎드린 상태로 있었던 여성승무원 1명은 구조대원이 유압장비를 활용하여 구조하여 구급대에 09시 50분에 인계하였습니다.
희생자 수습 및 이송 활동으로는 희생자는 당일 10시 10분부터 현장 인근에 설치된 임시 영안소에 안치를 시작하였고 당일 21시에 179명 수습을 완료하였습니다.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사고 당일 18시부터 현장 임시 영안소에서 공항 격납고 내 실내 임시 영안소에 이송 안치하여 다음날 30일 08시 35분에 179명을 안치를 완료하였습니다.
12월 30일 19시 50분부터 공항 격납고 내 실내 임시 영안소에서 냉동 컨테이너로 안치를 시작하였고, 다음날 31일 04시까지 175명을 안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운구팀 총 436명은 공항 격납고 내의 임시 영안소에서 냉동 컨테이너 이동 지원과 유가족 확인, 희생자 인도 및 염습 등의 요청이 있을 시 운구를 지원하였습니다.
희생자 장례식장 이송은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구급차 178대가 동원되어 유가족이 원하는 지역의 장례식장으로 이송하였습니다.
합동수색은 소방·경찰·군 1273명이 동원돼서 사고 동체, 활주로, 주변 갈대밭 등에서 기체 잔해 및 유류품 등을 1213점을 수거하였습니다.
유가족 지원을 위해서는 재난현장 소방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심리상담 및 구호물품 지원 등 1804건을 처리하였으며, 유가족 환자 발생에 따른 병원 이송과 현장 처치 및 그리고 유류품 보관소에 구급차 16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유가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음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후속대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세 가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고현장 출동대원에 대한 심리지원입니다. 현장 수색, 구급이송, 운구 등 현장에 출동한 대원 1002명에 대해 단계별 심리지원을 통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소방청 및 전라남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원들의 심리지원을 위한 국비지원과 추경에 예산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시스템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사항입니다.
대응활동 분석을 통해 통제단 운영 및 동원자원·관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재난규모의 유형에 맞는 인원·장비를 동원하는 실제 현장훈련을 추진하여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재난현장 신속한 자원동원 체계 구축입니다.
소방 및 유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사전에 파악해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물품 보급부서를 지정하여 재난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며, 동원된 인력·장비에 대한 정보 파악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신속한 동원자원·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긴급구조대응 활동 및 후속대책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오승훈 소방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소관 업무 담당 과장님 및 소방서장님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한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나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는데요, 어찌 단순히 고생했다는 말씀으로 제가 그 현장의 노고를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정말 우리 소방관들의 노력이 눈물겨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수색과 수습에 그치지 않고 사고 후 전체적인 유족 지원까지 전부 다 관할하시지 않습니까? 매시간마다 브리핑에 서시는 본부장님의 모습을 보면서요, 참 애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우리나라 국가적 재난사태로 기록이 되고 있는 이태원 참사들을 좀 비교를 해보고 싶어요. 당시에 159명의 사상자가 발생을 했고 이때 트라우마 치료를 받은 소방관이 1300명으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족 지원, 유류품 수색이 다 끝이 났기 때문에 그때 당시 사고수습에 참여했던 우리 전남소방관들의 이런 치료가 최우선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현재 이 트라우마 치료, 심리적 치료를 받고 계시는 소방관이 몇 명이나 집계되십니까, 전남에서는?
그 참여했던 직원 중에서요?
지금 저희들이 1단계로 참여했던 직원이 1002명 되거든요. 그 1002명에 대해서 지금 심리 스크린을 다 했습니다. 다 했고 그중에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52명 정도 나타났고 그다음에 좀 관심을 가져야 될 분들이 191명이 나왔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좀 안정이 돼서 종결된 그런 상황입니다.
이 정도면 아주 상태가 양호하다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나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될까요?
그러니까 처음에 도착을 해서 심각하게 훼손된 시신을 수습한 구급대원이라든가는 계속적으로 지켜보면서 심리치료라든가 힐링 프로그램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전체 참여한 1002분의 소방관 중에 191분 정도는 약간…….
계속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예, 관심을 가져야 되고 52분 정도가 아주 중증외상장애로 기록이 분류가 될까요?
계속 지켜보면서 치료가 필요하다, 힐링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그런 정도입니다.
현재 소방본부 내에서도 자체적인 심리적 안정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 최근 한 두 군데 정도 위탁을 해서 치료를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전남도에서는 보건복지국을 중심으로 해서 국립트라우마센터에 위탁을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혹시 그 내용과도 연계가 되신가요?
저희는 국립트라우마센터까지는 아니고요, 자체적으로 저희 소방본부하고 소방청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하는 부분이 있고 저희 전남도 내에서는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장흥읍 통합병원하고 명상심리지원센터 두 곳에 가서 힐링을 했고요. 그다음에 소방청에서는 제주도하고 외국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만을 지금 현재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쪽에 가서 힐링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현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하고는 사실 현장의 상황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가 훨씬 더 처참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지 않습니까?
유류품은 물론이고 시편까지 다 찾아내셔서 그걸 다 이렇게 봉합을 해 주시고 하셨던 소방관들의 노고를 전 국민은 반드시 기억을 할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소방관들의 노고에 좀 보답을 해 드릴 시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심리치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포상과 휴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이에 대한 계획은 있으십니까?
지금 현재 전라남도 전체 공무원에 대해서 도 차원에서 포상휴가 하루를 실시하라고 전부 다 권장을 했고요. 그리고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심리안정이 필요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심리안정휴가를 하루를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고 나머지 아까 말씀드렸던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52분이라든가 관심을 가져야 될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심리상담을 지속적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건 당연히 시행되는 것이고요. 포상과 휴가의 부분도 고민을 하셔서 청하고 얘기를 하시든지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려 한번 해보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수습과 수색에 참여하셨던 소방관들, 특히 전남 소방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앞서 우리 존경하는 나광국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업무보고 23페이지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불과 관련돼서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요즘 기후변화로 인해서 잘 알다시피 산불의 규모가 대형화되고 또 장기화되고 있어요. 이번에 미국 LA 대형 산불과 관련돼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교훈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어떤 문제점과 시사점들을 저는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맞으시죠? 또 우리 본부장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전남 같은 경우도 2023년도에 함평 또 순천 그런 대형 산불도 발생이 됐고요. 그래서 우리 전남소방에서 산불예방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준비하고 있지만 진압을 위해서 추진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제일 중요한 건데요. 저희 도 같은 경우에는 산림인접지역에 피난약자시설이 한 120개소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대해서는 화재예방 순찰을 지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산불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오면 의용소방대원하고 저희 소방공무원들이 같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압을 위해서는 위원님도 아시는 것처럼 비상소화장치가 50개 설치돼 있는데 금년에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에 있고요. 그리고 산불화재를 억제할 수 있는 소화약재 지금 현재 8톤 보유하고 있는데 금년에 10톤을 더 확보를 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어디죠? 우리 험지펌프차 지금 현재 보유대수가 거기가 구례인가요?
예, 맞습니다. 1대…….
지금 현재 도입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1대만 가지고 있나요?
예, 1대 있습니다.
이게 보통 험지펌프차가 1대 구입비가 어느 정도 소요되는가요?
한 7억에서 8억 정도.
제가 볼 때는 추가로 더 좀 배치를 해야 되지 않냐, 그런 생각을 좀 해보고 있는데요. 우리 지금 현재 산림 관할 소방서 지역이 꽤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전남에?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 본부장님은 어떻게 지금 생각하고 계신가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공감하고요. 추가적으로 필요한데 가능하면 소방청에서 산불전문 진화차를 보급할 때 그 시점을 잘 봐서 저희 지역에도 배치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좀 낫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방청에서 그 추진 동향을 살펴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요. 하여튼 이런 부분들은 그 상황에 맞춰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특히 아까 소방용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이번에 아마 소방용수에 또 LA 화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바닷물까지 사용할 정도의 어떤 그런 규모의 산불이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우리 관내에서도 또 생기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비상대응 대책 강구를 해 나가야 된다는 게 저희들이 또 사전에 준비해야 될 모든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본부장님도 방금 말씀하셨던 게 여러 가지 관련된 현재 우리들이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런 부분들이 미리 좀 잘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특히 하천이라든가 이런 자연수리 확보 이런 것들은 저는 중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가장 중요한 게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용수 확보를 해서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더 염려해 주시고요.
그리고 우리 데이터를 활용한 그런 세심한 관리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게 우리 사계절에 따라서 담수지 저수량 같은 것도 좀 달라지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 소방용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금 관리데이터가 되어 있습니까?
예,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담수지 현황 관리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요?
예, 그건 저희가 데이터를 농어촌알리미라는 그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들어가보면 담수량이 나와서 확인을 하고 있고요.
그래요. 하여튼 이런 부분들도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소방차 접근이 좀 어려운 곳들 있잖아요, 산림인접지역 이런 부분들에. 아까 비상소화장치도 아까 말씀하셨는데 또 추가로 설치한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마는 이런 부분들도 마찬가지로 좀 신경 써달라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대응에 어떤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 그런 말씀드리고요. 또 부족했던 부분들은 방금 데이터 기반 이런 부분들도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또 정책을 더욱더 강화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 말씀드리고요.
그래요. 하여튼 이런 부분들을 우리 본부장님께서 올해 항상 전남도민들 모두가 안전하고 또 행복한 그리고 그런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감으로써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요. 그리고 한 가지 25페이지 한번 봐주실래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거기 보면 지금 전남의 다문화가정 어제 한 5.6%, 6% 이야기도 하셨어요. 그렇게 지금 우리 관내에도 외국인 근로자들…….
그다음에 숙소 다양한 피해가 지금 일어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열악한 환경 것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 그와 관련돼서요. 이게 대부분 그런 컨테이너 숙소가 소방시설 설치 의무대상이 지금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제외가 돼 있다는 것,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는 언제든지 화재발생 위험률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서 현재 우리 소방본부에서 하고 있는 그 외 어떤 대책 마련을 하고 있는지, 있으면 어떤 것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금년에는 저희가 처음으로 외국인에 대해서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서 예산을 처음으로 반영했거든요. 했는데 그 사업비가 많지는 않고 적지만 일단 우선적으로 사업을 시행을 하면서 추진을 해보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까지는 저희들이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에서도 이민정책과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도 이민정책과하고 시군 관련 부서하고 협조해 가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각지대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정확한 현황 파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악을 해서 어떻게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정에 기초소방시설 보급하는 것하고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느 부분이 있는지를 같이 살펴보면서 계획을 수립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기 업무보고 책자에 보면요, 외국인 근로 사업장 및 다문화가정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할 계획이라고 돼 있어요, 200세트. 그런데 외국인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숙소에 대해서 정말 별도로 저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리고 해야 되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들고 아울러서 거기 200세트로 돼 있어요, 본부장님?
예, 맞습니다.
200세트로 돼 있는데 외국인 근로자에서 다문화가정까지 보급하기에는 너무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 부족합니다.
그래서 전남도내 외국인 또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수를 고려했었을 때 이와 관련된 해당 수량은 다시 한번 재조정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어떠신가요? 그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본부장님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처음에 예산을 반영해서 하다 보니까 예산이 좀 적게 편성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도 추경이라든가 아니면 또 내년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더 추가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 현재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들이 많이 늘어가고 있잖아요. 갈수록 더 늘어날 것이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도 맞춤형의 어떤 안전교육 그리고 소방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저는 선택적·병행적으로 추진해야 된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전남도에 이런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원이 있습니까?
전문의용소방대는 있지 않고요, 다만 저희 의용소방대원 중에서 53분이 계십니다. 53명이…….
전남 의용소방대원 중에…….
소방대원 중에 그래서 그분들이 별도로 조직을 해서 전문의용소방대라고 설치한 건 아니고 그냥 의용소방대원으로 53분이 지금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련의 사례를 보면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타 시도를 비교해보면 중국이라든가 베트남, 필리핀 다양한 국적을 가지신 분들이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원 이렇게 교육도 하고 소방안전교육 그리고 또 현장에서도 재난 시에 통역 역할도 수행도 할 수도 있고 이러한 부분들도 한번 봐보시고요.
그리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대원들도 좀 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전남 같은 경우는 이 근로자들이 지역산업과 어떤 경제발전에 많은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특히 시골은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우리 언어라든가 또 문화적 차이로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지만 이제는 우리 한 가족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그리고 그분들이 재난 화재 상황에 좀 취약할 수 있는 부분들 더욱더 보듬으시고 세심하게 디테일하게 챙겨나가야 된다, 그렇게 말씀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어떤 주거환경 측면이라든가 안전관리 이런 부분들 그게 가장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욱더 안전망 강화에 대해서 박차를 가해 주시고요.
그렇게 해서 또 그런 여건이 되면 다국어 안내 시스템 구축이라든가 여러 가지 좀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더욱더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종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강정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간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소방대원들은 지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서 헌신적으로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부장님, 작년 한 해에 우리 전남의 화재진압 건수가 지금 몇 건이나 됩니까?
화재는 하루에 일단 7건씩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2554건 정도 이렇게 진압을 한 것으로 돼 있고요. 이것은 2023년에 비해서 한 2.1%가 감소한 그런 수치이고 그다음에 사망자 수는 18명에서 한 15명으로…….
예, 줄었고요. 지금 화재 발생 건수를 보면 화재 장소별 그런 것을 살펴보면 제일 많은 화재가 발생된 곳이 주거시설이고 의외로 자동차가 지금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그렇게 지금 나와 있고 그리고 지금 화재 원인이 가장 큰 원인이 뭡니까?
(위원장 최명수, 부위원장 손남일과 사회교대)
화재 원인은 부주의입니다.
부주의죠. 거의 대개 보면 우리가 부주의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되고 그다음에 전기 누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화재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데 하여튼 우리가 이런 발생 장소나 화재 원인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서 우리가 대책을 세워나가면 조금이라도 화재 발생 건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3일에 경기 성남시에 있는 복합상가에서 불이 난 것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건물 안에 있던 310명이 자력으로 또 탈출하고 그다음에 우리 소방대원들에 의해서 240명 정도가 구출된 그런 화재 현장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사망자라든지 큰 중상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그런 화재 현장이었어요. 이게 왜 이렇게 다른 호텔이라든지 아파트에서 화재가 났을 때 사망자가 생기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은 다 기본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사망자가 나오고 중상자가 나오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시설은, 이 건물은 2005년에 신축되어서 한 20년 가까이 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스프링클러가 작동됐다. 그렇죠?
그리고 방화문이 제대로 닫히고 그다음에 옥상의 문이 개방돼서 신속하게 우리 대피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 명도 사망자나 중상자가 나오지 않은 그런 현장이었던 것을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쭉 한번 살펴보니까 방화문이 열려 있지 않아서, 열려 있어 가지고 2023년에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사고는 2명이 숨지고 30명이 중상을 입는 그런, 30명이 다치는 그런 일이 있었고 그리고 작년 8월에 경기 부천 호텔 화재 사건 때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아서 불길이 삽시간에 번져가지고 29명의 희생자를 낸 그런 아주 안타까운 화재 현장이었는데 지금 본부장님 우리 도내 6층 이상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된, 2017년 이전에 준공된 호텔이나 숙박 시설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가 안 된 그런 개소들은 혹시 파악을 하고 있습니까?
파악은 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고요. 제가 이제 숫자는 정확하게 기억은 못 하는데 설치되지 않은 개소가 한 86% 정도 되고요.
그래요? 그렇게 많아요?
설치되지 않은 곳이. 설치된 곳은 한 14% 정도 됩니다.
2017년 이전에 건축된 숙박업소 가운데, 호텔이나 숙박업소 가운데 그렇게 많은 부분에 있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는 말이죠?
그러면 우리 소방본부에서 해야 될 일은 뭡니까? 그런 설치되지 않은 건물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리를 해 줘야 되겠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 26페이지에 보니까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제도가 있어요. 지금 이게 소방시설 등 폐쇄 차단 등에 대해서 불법행위를 했을 때 우리 시민들이나 도민들이 소방본부에다 이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게 한 해에 몇 건이나 들어옵니까?
작년 같은 경우에 최근 5년에 한 54건 정도 있었습니다. 54건 정도 있었는데 신고를 하신 분들이 그 대상물에 물건이 적치돼 있다든가 이렇게 되다 보니까 신고를 했는데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업종이 9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예를 들면 공동주택 같은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데 공동주택에 어떤 물건이 적치돼 있어서 신고가 되면 그 부분은 신고 포상금을 받지 못하는 그런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럼 그런 부분들은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법적인 문제가 있는가요? 법적으로 그게 지금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없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조례로 정해놨습니다, 9개.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좀 더 확대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만약에 호텔에 적치물이 호텔에도, 아니 아파트에도…….
호텔은 해당되고요.
아파트에도 많은 우리 도민들이 사는데…….
아파트는 해당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적치물이 돼서 쉽게 옥상으로 올라가지 못해서 피해가 발생하면 그럼 그때는 어떻게, 이런 것도 사전 대상에 넣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것도 한번 건의를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포상 한 5년에 53건이에요. 그러면 1년에 한 10여 건 정도…….
예, 10건, 11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럼 굉장히 이게 지금 활성화되지 않은 거죠. 그렇죠?
우리 소방서에서나 우리 소방행정에서 다 살펴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전체를 살펴볼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게 우리 시민들이나 도민들의 신고 포상의 제도를, 신고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그런 어떤 홍보라든지 그런 걸 좀 강화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신고도 보니까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아가지고 그다음에 그것을 작성을 해가지고 그다음에 직접 방문을 한다든지 그다음에 팩스로 보낸다든지 그다음에 우편으로 보낸다든지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상당히 번거로우니까 안 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이런 것들도 사전에 소방관서로 전화를 하면 각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서 확인해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게 빠르게 어떻게 좀 이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는 그런 제도로 개선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국민 신문고 같은 걸로 신고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돼 있는데 전반적으로 도민들이라든가 국민들이 정확한 신고 포상제의 대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잘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렇죠. 홍보가 제대로 안 되니까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은 신고를 해가지고 적발돼 가지고 과태료라든지 시정 명령 그다음에 형사 고발한 그런 경우도 있죠?
있습니다. 과태료 같은 경우에는 6건 정도 있었고요. 가서 또 조치 명령한 경우도 한 7건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간에 우리 화재는 사전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방 안전점검은 또 이게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종합정밀점검도 받고 있고 그리고 규모가 작은 그런 건물들은 소방안전관리자가 지금 관리를 하는데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 소방관서가 적극적으로 안전관리자들이 많이 그 능력이 부족하잖아요, 점검하는 데 있어서. 그러니까 그분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지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강화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또 다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나광국 위원님께서 우리 소방관들이 제주항공 참사에 헌신적으로 일했는데 혹시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올까 싶어 가지고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 잘 아시겠지만 우리 소방관들이 순직보다는 자살이 많다,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본부장님께 전남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했으면 어떻겠는가 그렇게 지금 건의를 합니다.
지금 우리 전남에 심리 상담사가 몇 명이나 있는가요?
지금 현재 12명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 13명 정도 되고 2명이 전출하고 11명이 있다고 그렇게 지금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아는데 12명 정도가 있다면 충분히 지금 우리 전남 트라우마센터를 건립을 해 가지고 그분들을 활용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이런 부분들도 한번 장기 과제로 검토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그 부분은 제가 신경을 제일 많이 쓰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전 소방관서에 심리 상담사를 배치하고 그러고 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트라우마센터 그거를 큰 그림을 그려서 우리 전남도에 권역별로 설치를 할 것인지, 권역별로 설치한다면 또 나주에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있으니까 거기는 협업을 통해서 그 시설을 이용한다든가 하면 되는 것이니까 일단 우선 전남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심신 치유를 위해서 큰 그림을 그려서 트라우마센터가 됐든 뭐가 됐든 몇 군데가 설치가 돼야 되고 그를 위해서 소방공무원으로 된 심리 상담사를 전 소방관서에 배치를 하고 소방본부에도 추가적으로 서너 명의 심리 상담사를 배치해서 위급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그림을 그려보자라고 일단은 관련 부서하고 얘기를 했고요. 그 그림이 나오고 나면 위원님한테 설명을 드리든 해서 저희들이 단계별로 연차별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권역별로 이렇게 하는 것은 처음부터 또 많은 예산이 수반될 수가 있으니까 우리 소방학교 부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에다가도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우리가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리고 거기에 앞서서 우리 소방서에 있는 심신안정실을 적극적으로 운영을 해야 된다. 형식적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우리 직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그다음에 그런 어떤 예산 지원 이런 것을 확실히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묻겠습니다. 우리 구조나 구급대 출신의 우리 소방서장이 있습니까, 우리 전남에?
구조대는, 구급대원은 없고요.
구조구급대 출신 소방서장이 없죠, 아직?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본부장님 좀 다양한 직군에서 서장도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또 우리가 동기 유발도 되고 그런 분들이 소망을 가질 것 아닙니까?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직군에서 서장님들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정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현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소방청에서 12월 달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시 불시 단속을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결과가 총 128개 중 71개소는 양호하고 나머지 57개소가 불량 판정을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전라남도의 숙박업소도 점검한 적 있습니까?
저희들도 부천 화재 계기로 해서 숙박업소 그러니까 960개소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1차는 432개소에 대해서 1차적으로 완료됐고요. 나머지 500개소에 대해서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불량이 한 41%, 예, 41% 정도가 나왔습니다.
불량이 그렇게 나오면 지금 권고를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그거는 저희들이 가서 현장에서 시정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일정 부분 제일 많이 나오는 것들이 예를 들면 비상구 유도등 같은 거, 점등이 잘 안 되는 그런 것은 얘기하면 시정이 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치 명령을 하는 것도 있고 그렇게 나눠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소방 안전 대피 우리 불이 났을 때 완강기 있잖아요. 완강기가 지금 거의 다 설치돼 있죠?
그런데 완강기에 끈을 매서 사용할 수가 있게끔 돼 있는데 그 위급한 상황에서 많은 도민들이 아니면 국민들이 그걸 할 수 있을까요?
시간도 지금 보면 완강기를 고리에, 상자에 놓인 상태에서 고리에 착용하는데 4분 10초 정도 걸린답니다. 그런데 차라리 고리에 걸어져 있으면 그게 미관상 박스에 넣어놓고 고리만 놔뒀을 것 같은데 그거나 고리에 걸어지나 미관상 거의 같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러면 고리에 걸어져 있다면 그냥 밧줄만 밖으로 빼내서 타고 내려올 수 있으면 쉬울 텐데 연기가 나고 화재가 나고 위급한 상황에서 남자들 같으면 충분히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여성분들이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그걸 할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 가는 부분입니다. 숙박업소에 갔어도 완강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사용하는 법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미리 설치되어 있으면 잘 활용만 하면 되는 거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지금 어쨌든 현행법에서는 그것을 미리 설치를 해놓으라 그런 것은 안 돼 있기 때문에 비치만 돼 있으면 되니까 숙박업소 업주 입장에서는 설치해 놓으면 혹시 숙박하는 사람들이 오셔가지고 그것을 만지거나 작동해 보거나 그럴 수도 있고 또 자칫 잘못하면 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냥 박스 안에 넣어서 비치를 하는데 그거에 대한 정확한, 제도상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
그러니까 그게 완강기에다 밧줄을 매어 놓으면 미관상이나 뭐 안 좋기 때문에 박스에 넣어서 해놨을 텐데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걸 좀 개선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우리 산악인들 가면 고리 있지 않습니까?
그냥 쉽게 걸 수 있는…….
그런 식으로 밧줄이 박스 안에 있어도 고리가 돼 있고 훅(hook)식으로 그냥 걸 수 있으면 충분히 되지 않을까, 저도 이제 그걸 사용도 안 해보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데 그런 점에 대해서 점검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페이지하고 제 페이지하고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31페이지인데 본부장님 볼 때는 30페이지 같아요. 화재 현장 대응 기반 조성.
여기 지금 보면 산림 인접 마을 도서 지역에 비상소화장치 25개소를 설치했다고 했어요.
또한 화재 안전 사각지 해소를 위한 골목길 소화기함 또 농어촌 원거리 지역에 소화기함 200개를 설치했다고 했습니다. 이게 설치가 이 정도 설치하면 해소가 됩니까?
지금 현재는 비상소화장치는 한 660개 정도, 전체로 봤을 때는 660개 정도 설치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도서 지역, 산림 인접 지역 아니면 주택 밀집 지역 이렇게 다 합치면 660개 정도 설치돼 있고요. 그다음에 골목길 소화기함은 이것은 2060개 정도 우리 도내 전체적으로 설치돼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안전에는 더 유용한 거기 때문에 이게 많다 적다 얘기하기는 그렇고요. 지속적으로 필요한 곳에 계속적으로 설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본부장님 말씀대로 계속 모니터링을 해서 정말 이런 곳이 꼭 소화기함이나 이런 것들이 설치돼야 됨에도 불구하고 빠진 부분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 것을 지역 소방서하고 계속 모니터링해서 몇 군데가 빠졌는지, 아니면 몇 군데를 더 해야 되는지 그 데이터가 있어야 앞으로 더 늘리든지 그만하든지, 관리만 하든지 그러실 거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그걸 데이터를 작성을 해서 활용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위원님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말씀을 하셨고 소방관들에 대한 정말 노고에 큰 치하를 드리고 위로의 말씀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 첫날 가서 보니까 사고 현장에 의용소방대원들도 참여를 했었습니다.
(부위원장 손남일, 위원장 최명수와 사회교대)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때 어떤 일을 했죠?
일단은 사고 장소가 보안 구역이기 때문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처음에는 조금 특별하게 어떤 현장에서 우리 소방공무원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한 건 아니고요. 주변에서 약간 통제 정도 이렇게 하고 계셨는데 나중에 보안 구역이라고 해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다 빠졌습니다. 첫날만 잠깐, 그래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오셔가지고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고생하니까 급식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지원을 많이 하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지는 못했습니다.
본 위원이 그 현장에 갔을 때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줄을 서서 현장을 보는 게 아니고 외부 쪽을 보고 서 계시던데 그건 어떤 현상이죠?
그건 사실은 통제거든요, 그게. 거기가 차가 지나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아니요. 철조망으로 돼 있고 철조망 안에 본부장님 말씀하시는 그 안쪽에 보안 구역 안쪽에 들어가셔서 이 사고 현장 잔해들이나 이런 것을 보고 계시는 게 아니고 이것을 수습하는 게 아니고 밖의 도로 쪽을 보고 계시더라고요. 일일이 서서 보고 계시는데 과연 그분들을 왜 그렇게 세워서 해놨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인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금 보면 정말 많은 소방대원들이 정말 고생 많이 했다고 이렇게 나오고 이렇게 고생한 분에 대해서 향후 대책도 나왔는데 본부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 안쪽에서 이렇게 큰 사고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나중에는 뺐다고 말씀하시니까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분들이 의용소방대원들, 현 소방관들도 트라우마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분들이 그 참혹한 현장에서 과연 뭘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분들은 경계도 아니고 철조망이 있는데 철조망 앞에 쭉 서서 계시더라고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거 보면 비행기 잔해뿐만 아니라 시체의 조각편까지 다 널브러져 갖고 있는데 과연 또 그분들에 대해서는 향후 어떻게 했다는 말씀도 하나도 없어서 본 위원이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거기 보니까 무안소방서에서 이제 소방서와 연결된 의용소방대원들이 나와 계시는 것 같은데…….
그분들도 어떻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 치료를 받아야 될 상황이 되면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참혹한 현장에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안 들어가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계속 이분들이 간식이나 해드리고 뭔가 소방대원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은 해야 되는데 같이 참여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장에 일찍 도착을 했거든요. 했는데 거기에 의용소방대 회장님하고 몇 분이 거기 현장에 계시더라고요. 계셨었는데 그때는 그 안쪽으로는 들어오지는 않으셨는데 나중에 그분들도 현장에서의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활동하는 것에 보조하기 위해서 급식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하시려고 하셨었거든요. 그건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분들이 거기 줄을 서 가지고 밖에를 바라보면서 계셨다는 건 제가 그거는, 아마 그랬다고 하면 제 생각에는 처음에는 그 앞에가 도로지 않습니까? 도로에 차량들이 지나가고 또 사람들이 궁금하니까 거기서 안쪽을 바라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서 있었던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는 경찰들이 통제를 했기 때문에 그런 상황들이, 아, 지금 얘기는 기자들이 오셔 가지고 거기서 사진 촬영 같은 걸 하니까 그걸 좀 방지하기 위해서 의용소방대원들이 거기를 이렇게 막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딱딱 붙어서 서 있었으면 가림막이 됐을 텐데 뭐 1m 이상 떨어져서 서 계셔서 기자들이 충분히 사진 촬영할 수도 있었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손남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지난 제주항공 참사 때 정말 우리 소방대원들이 정말 고생하신 것을 어느 누구보다 또 여기 앞에 계신 우리 강정일 위원님, 나광국 위원님, 이현창 위원님 모든 위원님들은 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또 고생하셨다고 분명히 얘기를 하셨을 겁니다.
저도 가서 보면 정말 힘들어하시는 모습들 볼 때마다 마음이 좀 아팠는데요. 지금 어느 정도 우리 대원들, 그때 출동했던 대원들은 어느 정도 지금 안정적으로 돼 있습니까, 심리적으로?
지금 심리상담은 일단 다 끝났고요. 1002명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심리상담은 다 끝나서 치료가 필요한 분, 관심을 좀 가져야 될 분 이렇게 분류는 돼 있고요. 또 치료가 필요하고 관심을 가져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하고 있고요. 앞으로 좀 더 지나서는 제주도라든가 외국 나가서 힐링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도 운영을 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방금 우리 본부장님께서 좋은 말씀하셨는데 힐링 프로그램으로 제주도나 또 해외 나가서 우리 대원들한테 힐링할 수 있고 또 뭔가 새롭게 갈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혹시 우리 대원 혼자 보냅니까, 아니면 가족이 있으면 가족하고 같이 보낼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가족들하고 같이하는 프로그램도 했고요. 작년에 했었습니다. 작년에 했고 그다음에 동료들하고 하는 것도 같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결국은 좀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 차원에서 하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예산 지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지금 그것을 가족들하고 하는 걸 많이 활성화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방금 가족하고 동료하고의 같이 힐링 프로그램을 보냈는데 어떤 우리가 말한 값어치, 쉽게 말하면. 어떤 게 더 효과가 더 큽니까?
일단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집단하고 같이 가면 더 효과적이라고 지금 알고 있거든요. 서로 공감을 하면서 그런 사항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 주고 들어주고 이해해 주고 하면 효과적이고 가족도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가족들은 현장의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약하고 다만 이제 안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공감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훨씬 나은 부분이 있고 또 직장 동료들은 현장에서 상황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서로 장점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본 위원 생각은 그래도 가족이, 혼자 가서 또 동료와 물론 같이는 가겠지만 동료보다는 오히려 가족이 가서 또 그런 자리에서 서로 가족끼리 느낄 수 있는, 어차피 심신 안정이지 않습니까? 동료들끼리 가서 보는 얼굴 또 보고 그런 것보다도 차라리 그런 데 어디 제주도나 해외를 나갔을 때 가족끼리 갔을 때 더 어떤 심적으로 안정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서 말씀드렸고, 우리 도민안전실의 업무보고 때도 도민안전실장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도에서도 특별휴가를 보내는데 그럼 우리 본부에서도 출동했던 대원들한테 그런 포상휴가 같은 그런 걸 계획하고 있습니까?
같이 이제 도 차원 전체적으로 같이 하는 거고요. 저희는 그거하고 별도로 심리 안정 휴가를 또 추가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까 물론 예산 때문에 가족하고 같이 가는 것에 대해서 어렵게 얘기를 하시는데 그런 부분은 어차피 지금 이번에 일어났던 항공 참사 때문에 일어났던 일이고 또 그것 때문에 해야 되는 거라면 차라리 어떻게 보면 우리 본부에서 더 과감하게 우리 기획예산팀에 얘기를 해서 과감하게 좀 받아내, 예산을 좀 추구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하시고 또 저희들도 우리 소관 상임위에서도 적극 할 테니까요. 본부에서 좀 더 신경 쓰셔서, 본부에서 얘기를 하는데 저희들이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본부에서, 저는 봤을 때 혼자 가는 것보다도 가족이 같이 가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을 해서 하는 말씀드리니까 그것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이번에 추경 때 저희들이 그 부분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추경 때 올릴 생각입니다.
저희들도 예결위에 있는 저희 또 상임위에 네 분인가 계시는데 그런 부분은 또 신경 쓰고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상임위원들이 또 한 번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소방대원 중의 한 분은 제가 알기로는 가족도 잃은 그런 큰 슬픔을 갖고 있는데요. 본부장님께서 어떻게 보면 더 따뜻하게 보듬어 주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책의 30페이지에 보면 119 빅데이터 나와 있는데 이게 지금 보니까 저도 한 2년, 3년째라고 돼 있는데 첫 업무보고에 들어온 것 같은데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이게 지금 어떤 형태로 하시려고 지금 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화재, 구조, 구급 등등 해서 생활안전 포함해서 활동하고 그런 데이터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 데이터를 잘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데이터들을 잘 활용을 하게 되면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부분, 대비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또 안전 대책 수립하는 데도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그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전문 어떤 자격이나 전문성 그런 게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우리 그럼 도는 이거 하려면 그런 자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 혹시라도 있습니까? 빅데이터 전문가나 이런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는 없는데요. 없는데 우리 본부팀장 중에서 그나마 제일 관심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잘하는 팀장을 제가 상황실에 그걸 할 수 있도록 일단은 배치를 이번에 했습니다.
자료에 보니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우리 소방청의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이라고 있데요.
소방청하고 아마 거기하고 협업해서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데 또 교육 좀 보내서 터득하고 올 수 있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상임위에서도 이번에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를 하나 만들었거든요. 저를 포함해서 한 여덟 분이 3월부터 정책 토론회부터 시작하는데 이게 또 오늘 보니까 이게 나오니까 본부하고 같이 협업을 해서, 저희들하고 협업을 해서 같이 해서 유대 있게 우리 또 전남도민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이 됐으면, 이게 지금 하려고 보면, 데이터 분석을 하려고 하는데 가장 애로사항이 지금 뭡니까?
일단은 그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고 저는 이제 이게 꼭 필요한 것이구나라는 정도 큰 틀에서만 그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러면 그것을 해내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데 하고 있는데 벤치마킹도 하고 해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어떤 단계를 거쳐서, 몇 년에 걸쳐서 이것을 뭐 프로그램도 있고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우리가 나중에 최종적으로 어떤 데이터를 뽑아내야 될 것인가 이런 부분에 전반적으로 정확하게 아는 전문가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애로사항 중의 하나입니다.
저희 상임위에서 하는 연구회는 우리 본부에서 추가된 만큼 깊이 세부적으로 아주 크게 대량으로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이게 어차피 우리 전남본부에서는 할 때 처음에 할 때 깊이 또 많은 것을 좀 해서 쌓아 놓는, 자료를 받아 놓을 수 있는 그런 게 돼야 되는데 어제 그제 우리 예산팀장님이 오셔가지고 이 얘기를 드렸더니 가장 큰 문제가 예산상의 문제가 좀 있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예, 그건 맞습니다.
이 부분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추경에 같이 올려서 이왕이면 처음 할 때 제대로 해놔야 나중에 본부장님이 가셨을 때도 이게 본부장님이 해놨던 어떤 업적 속으로도 들어갈 거 아닙니까? 어설프게 해놓으면 안 될 거 아닙니까?
일단 업적을 떠나서요. 제가 나중에 발령나고 가면 그걸 후임 본부장이 관심을 안 가지면 이 업무가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제 이 업무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번 추경에 어떻게든지 잘 해볼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예산이 많이 들어간 것은 후임 본부장님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예산 조금 갖고 와서 이건 안 해도 되겠다 하는데 차라리 예산 제대로 세워서 크게 해서 좀 멋지게 만들어 놓으십시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남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하면서 몇 가지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119 응급환자를 후송 시에 우리가 지금 체계적으로 프로그램 매뉴얼에 의해서 지금 잘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는데 요즘 의사들이 의료 대란으로 인해서 각 병원마다 분야별로 다 갖추어지지는 않고 있는 형편이잖아요. 또 그런 사람들 나름대로 또 비상근무가 된 사람이 있고 또 안 하는 사람이 있고 하다 보니까 그게 지금 이런 응급환자 후송 시에 1차적으로 A라는 병원을 갔어요. 갔는데 이 사람에 관련된 병을 치료하고 해야 되는데 의사가 없기 때문에 못 하고 다시 또 B라는 병원으로 또 옮겨야 되잖아요. 이렇게 되다 보니까 골든타임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서 한번 종합적으로 우리 119하고 또 그 관내에 있는 병의원들하고 한번 의료진에 대해서 한번 잘 파악하셔가지고 적기에 바로 1차 때 바로 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그걸 한번 고민을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27페이지를 보면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100% 보급 추진 이렇게 했었어요. 아주 좋은 제도를 지금 하고 계시는데 보급이 문제가 아니라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또 점검도 필요하다. 지금 119 생활안전 순찰대도 운영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이런 취약계층은 딱 정해진 숫자가 있기 때문에 그걸 잘 파악하셔가지고 사후 관리하고 점검 잘 해 줬으면 좋겠다 그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아까 본부장님께서도 저출산 대응을 위해서 또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서 다자녀 소방공무원 사기진작 이렇게 하시겠다고 매스컴에 나왔어요. 이게 우리 전남 소방만 처음 실시한 것입니까?
일단은 다른 지역에서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요? 아무튼 다자녀 소방공무원들 우대를 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또 다자녀 소방공무원 우대하신다고 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소외되는 경우가 또 있어서는 안 되겠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이런 인사 문제는 본부장님께서 잘 검토하시겠지만 서로 간에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인사 제도가 운영됐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마지막 36페이지 보면 3대 중점 비위가 있어요, 36페이지. 지금 우리가 3대 중점 비위 그러면 무엇 무엇을 이야기하신가요?
일단은 음주, 성비위……. 음주, 성비위하고 갑질입니다.
갑질, 음주운전, 성비위 그래요. 하여튼 매스컴을 통해서도 음주운전은 가끔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소방공무원들도. 또한 기타 다른 직렬의 공무원들도 많이 나와요. 나오는데 이왕에 목표를 세우시려면 조금 과감하게 정해가지고 추진했으면 좋겠는데 10% 목표로 해놨어요. 그러니까 이 10% 어떤 뜻이죠?
그러니까 전체 발생하는 비율의 10%를 얘기하는 건데요.
만약에 작년에 2024년도에 3건이 발생했다 하면 그럼 10% 줄인다고 하면 어떻게 줄여야 돼요?
1건 줄여야죠.
이왕에 이 3대 중점 분야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하여튼 이 분야에 대해서는 조금 더 강도 있게 해서 이런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면 서로 간에 우리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전체적으로 또 사기도 오를 수 있고 또 열심히 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분야는 관심 더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소방본부 및 소방서에서는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이 제시하신 정책 대안이나 의견에 대하여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소방본부 및 22개 소방서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가결된 안건에 대한 자구 및 숫자, 기타 정리는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36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에게 위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소방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87회 임시회 제3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소방본부>
본부장 오승훈
소방행정과장 이병산
대응예방과장 박상진
구조구급과장 최형호
소방감사담당관 안철수
소방교육과장 문병운
목포소방서장 김용호
여수소방서장 박원국
순천소방서장 최기정
나주소방서장 신향식
광양소방서장 정강옥
보성소방서장 박천조
해남소방서장 최진석
영암소방서장 김재승
영광소방서장 박의승
화순소방서장 최인석
강진소방서장 정용인
무안소방서장 이정현
고흥소방서장 서승호
함평소방서장 김광선
장성소방서장 이달승
장흥소방서장 최동수
완도소방서장 박춘천
신안소방서장 류도형
진도소방서장 김재출
곡성소방서장 박용주
구례소방서장 김석운
119특수대응단장 정삼태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창근
속기공무원 이영미
속기공무원 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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