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체육국장 유현호입니다.
관광체육국 소관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앞에서 이 전체적인 부분은 기획조정실장께서 모두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 국 소관의 업무 중심으로 자료에 있는 업무에서 쟁점 중심으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쪽에 조직, 예산 부분은 마케팅팀, 저희 관광과에 있는 마케팅팀 중심입니다.
13쪽입니다. 기존에 저희들이 하고 있는 그리고 예산에 반영돼 있는 해외 관광객 유치 관련된 사업 부분입니다. 우선은 작년에 해외 관광객 유치는 이 4569명으로 지금 이 상품 운영에서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2023년 대비해서 지금 줄었는데요. 이 부분은 해외를 활용하는 부분이 11월부터 주되게 아웃바운드 부분입니다.
11월부터 4월인데 작년 연말에 아시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아시겠습니다마는 국내에 정세 불안 그리고 경기 침체 이런 영향으로 해서 여행객에 큰 애로가 있었습니다.
인센티브라든지 이런 부분은 올해에도 기존에 추진한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인센티브라든지 팸투어 이런 부분은 무안공항에 저희들이 올해 사업에 이렇게 집중하는 걸로 연 플랜이 짜져 있었습니다마는 이 현 상황상 저희가 여름까지는 일단은 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크게 얘기되는 부분은 저희가 중국 산둥성하고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MOU 부분을 여행사하고 항공사하고 협의해서 추진을 해 왔습니다마는 하반기까지 지금 연기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후에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그다음에 관광박람회 그다음에 한일해협연합 관광교류회의 그다음에 KNTO 그니까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하는 사업들은 일정들이라든지 내용들을 조정하면서 가급적이면 계획대로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무안공항을 활용하는 무사증 입국 제도 부분입니다. 연 단위로 갱신을 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에 지금 공항 이용 시기 때문에 좀 애로는 있습니다마는 지금 기존에 저희가 베트남 내용의 중간 부분이 있습니다.
연장 건의 부분의 15페이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연장 부분인데 3월에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법무부하고 사전 협의해서 이건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 실무적으로는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추가로 하는 부분이 중국 무사증이 있고 부분인데 이건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해준 적은 없습니다. 특별하게 큰 대형 국제 이 행사들이 있는 경우에 한시적으로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이제 무안공항의 어려움 때문에 조금 무안공항이 재개된다라면 이 정부에서 좀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십사 하고 저희가 지금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이 앞으로 추진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이 부분이 이제 크게 이제 쟁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작년에 12월 하순에 있었던 항공기 사고 이후로 이 지역 여행업계입니다.
우리 전남 여행업계 그다음에 광주·전남 업계하고 같이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지역 업계에서는 현재 상품 취소가 924건이라고 돼 있지만 이것은 이제 저희들도 이 분류하는 데는 좀 애로가 있어서 모든 여행사들이 갖고 있는 것, 예를 들자면 A 여행사가 20개의 상품에 취소가 됐습니다.
그러면 이 A 여행사와 10개 여행사가 있으면 10개 여행사가 동일한 상품이어도 분류를 잘 안 되기 때문에 그냥 한꺼번에 몰아서 저희가 “924” 이렇게 해놨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대행여행사가 서울에 있는 하나 여행사가 지역의 10개 업체에 분산을 시켰다든지 그러면 숫자는 이것은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제 저희 업계의 주장을 저희가 그대로 받아서 한 것이고 피해 부분은 1개월에 한 17억 이 정도로 지금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도에서는 지난 작년 연말부터 긴급 경제 안정 부분으로 해서 지사님께서 결정해 주신 부분으로 홍보마케팅비를 여행업계에 20억 그러니까 업체당 300만 원씩을 지원을 했고요.
지금 현재 모집이 다 접수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관광진흥기금 도에서 운영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폭 저희가 열어놓은 상황입니다. 저희가 연 한 120억 정도를 운영하는데 최대한 상반기에 오는 것들은 다 받아서 하고 그 부분을 초과하면 하반기에 저희가 기금을 좀 더 확대하는 그런 것으로 현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부처 건의 부분인데 이게 이제 업계에서 요구한 사항들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기 앞에 있는 피해 부분에 대해서 손실 보전 부분인데 이건 저희가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법상 제약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은 이제 재난 지역으로 선포되는가 그다음에 손실 보증에 대한 법적 근거가 있는가 이제 저희들은 법적 근거라도 만들어서 해주라는 것이고 이게 이제 무안공항 관련된 특별법에 지속적으로 우리가 건의를 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걸 이제 현금 지원 형식으로 지원을 해주라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이 피해 여행업계 경영안정자금 우선 배정 부분인데 이건 문화부에서 저희 기금 외에 융자상품 외에 문화부도 융자 부분이 관광기금 융자 부분이 있는데 이건 광주·전남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이렇게 실무적으로는 얘기가 됐습니다.
그다음에 특별법안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었던 부분이고 저희 내용 부분에서 우리 저기 도에 우리 재난안전실에서 특별법 부분을 해서 국회라든지 지금 중앙부처에 건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 그리고 장관 여행업계 간담회는 2월 11일에 했는데 아까 제가 설명드렸었던 그런 내용이 이제 중점 되게 돼 있는 부분입니다.
그날 나왔었던 거에서 쟁점이 되는 건 크게 두 가지 얘기였습니다. 장관께서 답변한 부분이 이제 광주 여행 업계에서 광주공항의 국제선 부분이었는데 그건 이제 언론에 나왔다시피 시기상 유불리라든지 이점을 따져서 볼 일이다라는 답변이 있었고 그다음에 현금 지원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설명드렸었던 것과 동일한 논조에서 답변을 하셨습니다.
다음 17쪽에 지역 관광업계 활성화 대책 이건 기존에 하고 있는 사업하고 올해 한 사업이어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제 국회, 정부 관련 추진사항 부분인데 아까 제가 장관 오고 나서 한 이후의 부분입니다. 장관 오고 나서 이후의 부분인데 지금 문화부에서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은 여행사들이 배상 관련 사고가 났을 때 배상이 관련돼 갖고 책임보험을 가입하게 돼 있습니다.
근데 이게 연 1 업체당 한 100만 원에서 130만 원 이 정도로 지금 보고 있는데 사실은 여행업계가 이 재정이 그렇게 튼튼한 업체들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들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을 잘 가입 안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보험을 지금이라도 가입하면 이후 손실 부분은 이 보험으로 커버를 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문화부에서 업체당 130만 원을 지원을 해주겠다. 지금 그렇게 정리가 돼 있는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지역의 관광 부분에 지금 침체 이 부분 때문에 전남하고 광주 쪽에 이 문화부에서 관광공사 통해 갖고 하는 숙박 세일 이벤트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광주, 전남 쪽으로 이걸 좀 배려를 하겠다. 그런 지금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이 지역의 여행사들이 지역 상품을 특화 상품을 개발해 갖고 오면 문화부가 관광공사를 통해서 지원하는 상품 지원을 하는 방안에 대해서 대해서도 현재 긍정적으로 지금 얘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대형 이벤트들 K-pop 콘서트라든지 이런 부분에 추가적으로 좀 검토를 해서 광주·전남 쪽에도 배치하는 것으로 지금 그렇게는 실무적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관광체육국 같은 경우는 올해 상당히 이 공항의 부정기편이라든지 정기편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 꽤 많은 준비가 돼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다만 이제 시기 조정 부분이고요. 이 전반적인 기조 부분에서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은 그래도 이 지역 여행이라는 것 자체가 국내 여행을 베이스로 하고 해외여행 부분이 있습니다.
또 우리 무안공항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크게 포커스 여행사들이 맞춰져 있는 포커스 부분은 안으로 끌어들이는 인바운드보다는 아웃바운드가 지금까지 중심이었고요.
해서 그런 세부적인 이 내용들 그다음에 여행사들이 가지고 있는 상품 기획의 구성 이런 것을 보면서 저희들이 앞으로 대응 플랜을 실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