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87회 [임시회] 3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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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회의록
제3호
일시 : 2025년 2월 13일(목) 10시 00분
장소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전라남도 점자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 조례안
3. 전라남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 조례안
4.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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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1분 개의)

1. 전라남도 점자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지락 의원 등 10명 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7회 임시회 제3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강효석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3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의사일정에 따라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완도 출신 신의준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주종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저는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점자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공동발의 하신 한춘옥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순천 출신 한춘옥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임지락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하고 10명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 하신 의안번호 제1283번 전라남도 점자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현행 점자법에는 점자 교육의 기반 조성을 위해 점자를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고 보급하도록 명시하고 있지만 점자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인력 및 점자교육 실시기관에 대한 지원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 조례안은 시각장애인들은 점자 정보화를 위한 점역교정사 등 전문인력 양성 훈련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권 및 알 권리를 보장하고자 제안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내용입니다. 안 제8조의2에서는 도지사께서 점역교정사 등 점자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훈련의 의무를 부여하는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점역교정사 등 점자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훈련하여 점자 보급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춘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영애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강영애입니다.
전라남도 점자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점자는 일반 활자와 동일한 효력을 지니는 대한민국 문자로 시각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 권익 보장을 위한 점자 제작물 활용 정도는 그 필요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그 배경으로 점역교정사 등 전문인력 부족이 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 신장과 점자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23년 11월 전라남도 점자문화 진흥 조례 제정을 통해 점자문화 보급에 노력해 왔으나 점역교정사 등 인력 양성에 대한 지원 근거는 미비한 상황입니다.
이에 점자 전문인력의 양성과 활용 근거를 마련하는 본 조례안 개정이 점자 보급 활성화와 점자문화 진흥을 통한 시각장애인의 권리 신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조례 개정의 필요성이 인정됩니다.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 듣기 전에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님 오셨습니다. (인사)
(박수)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렇다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 없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해 한춘옥 의원님께서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축조심사와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점자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10시 09분)

2.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 조례안(이규현 의원 등 47명 발의)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 발의하신 이규현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나무와 인문학의 고장 담양 출신 이규현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의안번호 제1282번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지역학은 고유한 지역성과 역사·문화 등을 발굴하여 고유가치를 개발하는 학문으로서 지역문화를 확산 및 발전시키는 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라남도는 오랜 기간 지역에 내재된 역사·문화적인 고유가치를 심층 발굴 및 개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남의 지역학에 대한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전남도민의 지역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데에 이바지하고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내용입니다.
안 제1조부터 제3조까지는 조례안의 목적, 사용되는 용어에 대한 정의, 지역학 연구 및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4조는 도지사가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지역학 연구의 기본방향, 자료의 발굴·수집·조사·보존 등 지역학 연구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명시하였습니다.
안 제5조에서는 지역학 연구 및 활성화, 관련도서 발간, 기록화 등 지역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와 경비의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6조는 지역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도내 시군 관련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명시하였습니다. 안 제7조에서는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 사무를 관련 법인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전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연구하여 도민들이 전남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전남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하는 것임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규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영애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강영애입니다.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험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지역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이론적, 학문적 근거 제공을 위해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정치·경제 등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지역학 연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남도는 2018년 한국학호남진흥원을 설립하여 전남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정립 및 계승·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나 도내 각 지역에 대한 연구 및 지원체계는 미비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 조례 제정으로 지역학 연구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자원 연구와 현안분석 등 지역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토대가 형성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역학 연구 지원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도민 자긍심 고취는 물론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지역발전의 기반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바 본 조례 제정의 취지는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민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규현 의원님께서 굉장히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조례를 발의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가운데 오늘까지 온 입장에서 결론적으로는 2024년 12월 어처구니없는 계엄 사태가 일어나고 지금 2월까지 오면서 국론이 분열되어 가는 과정을 봐 봤을 때 과연 이것이 정상적인가라는 생각들을 해보고 있거든요. 그런 입장 속에서 정체성 확립이 이래서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더욱더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 시대인 것 같습니다.
국장님, 지금 존경하는 이규현 의원님께서 발의해주신 이 부분들 어찌 보면 지역학 연구 부분에 대해서 전라남도도 노력하고 계신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체계화라든가 이런 것들이 정립되어가지를 못한 듯해요. 그래서 이렇게 조례가 발의된 것 같은데 무형의 문화자산 이걸 아카이빙(archiving)이라고 그러죠?
그래서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향후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노력을 배양시키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 될 수 있는 건데 지금 현재 우리가 전남 독립운동의, 우리는 저항의, 항쟁의 도시고 항쟁의 지역이라는 말이에요, 그렇죠?
여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는 가야 돼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것들을 느끼고 성장해야 됩니다, 그 자존감을 가지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부단없이 노력들을 또 해 줘야 됩니다.
마한에서부터 지금 시작된 우리의 역사들, 그 전 고대사도 있겠지만,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려고 그래요, 오늘 마침 업무보고가 있기 때문에. 백제에 복속된 마한이다, 물론 몇 개의 교과서가 바꿔졌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형태의 잘못된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잡아야 됩니다.
또 동학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문화융성국에 본 위원이 주문했던 것이 뭡니까? 동학 전수조사해서 이 부분들 체계화시켜야 된다, 그 부분을 어떻게 계획 잡고 계세요?
예, 지금 계획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렇게 해 줘야 됩니다. 있다가도 얘기하겠습니다만 전라도 천년사 잘못된 것 과감하게 도려내고 바로 잡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의 정체성이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조례와 일맥상통해서 그와 같은 말씀을 드렸는데 좀 더 이 부분에 대한 어떤 문화융성국에서 강화되게끔 해 줘야 돼요. 그만큼 문화융성교육이 중요한 겁니다.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있어버리니까 이 나라가 갈팡질팡한 모양새 아닙니까? 그래도 우리나라의 사학 중에서 선두권에 있는 또 민주의 투쟁의 역사인 모 대학에서 젊은 친구들이 세상에 집회를 한다는 말을 듣고 내가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지역학이라든가 이런 역사의 정체성에 대한 부재에서 오는 거라고 저는 봅니다. 좀 더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측면들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때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의 정체성을 정확히 확립하고 말씀하신 여러 가지 항쟁의 역사, 의로운 역사 이런 역사관 정립을 통해가지고 잘 계승·발전하는 게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취지에서 지금 이규현 의원님 조례안이 아주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좀 그렇게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올해가 광복 80주년 아닙니까, 그렇죠?
우리 문화융성국에서는 어떠한 계획들을 잡고 계세요? 내가 예산서를 보니까 변함이 없어요, 어떤 예산을 가지고 광복 80주년을 맞이할 것인가.
광복 80주년은 전 우리 도 차원에서 여러 가지 다른 부서에도 같이 하지만 우리 문화융성국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증가된 것이 없더라고요, 전라남도도 마찬가지예요. 기획행정위 소관에서 있는 광복 80주년 기념하고 있는 자치행정과라든가 그런 데에서도 예산 증액이 없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80주년 광복을 맞이해서 관련된 문화유산을 도민 공모도 하고 여러 가지 하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산으로 말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라도 아직 8월 달이 남아 있으니까 추경에라도 이 부분들을 계획 세워서, 우리가 의미가 있잖아요. 대개 50년, 100년, 70년, 80년, 90년 이런 경우에는 이런 해는 의미가 있는 해기 때문에 그런 기점으로 해서 우리의 의지를 각인시켜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강화시켜야 됩니다.
필요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민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 없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해 이규현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축조심사와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10시 22분)

3. 전라남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 조례안(주종섭 의원 등 45명 발의)

의사일정 제3항 전라남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 발의하신 주종섭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남해안 거점 해양중심도시 여수 출신 민생을 달리는 주종섭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안번호 제1285 전라남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이 조례안은 전라남도 문화의 날을 지정하고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전라남도민의 문화향유 기회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발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3조에서는 도지사가 전라남도민의 성별, 나이, 지역, 계층 간의 문화향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된 전라남도 문화의 날 운영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하였으며 안 제4조에서는 전라남도 문화의 날에 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문화시설 등에서의 공연, 전시회 등 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 제5조에서는 전라남도 문화의 날에 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문화시설 등의 이용료를 감면하거나 개방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정부는 문화기본법 제12조에 따라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10월 셋째 주 토요일은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문화기본법 시행령 제8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본 조례안을 제정하고자 하오니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인쇄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종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영애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강영애입니다.
전라남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문체부는 국민의 문화권 신장을 위해 문화기본법 제12조에 근거하여 문화의 날 등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각종 문화시설 이용료 감면, 다양한 문화적 경험 등을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2024년 국민문화예술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령별, 가구소득별, 지역규모별 관람률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도의 문화예술 행사 관람률은 2023년 기준 50.8% 수준으로 전국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지역 내 특성을 고려하여 전라남도 문화의 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본 조례안이 도민의 평등한 문화적 삶의 실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본 조례 제정은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본 조례안에 대해 주종섭 의원께서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축조심사와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전라남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10시 27분)

4.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융성국장 강효석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387회 임시회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저희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라남도가 문화 산업으로 대중화, 세계화를 이끌고 우리 도민들이 더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과 정책 대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융성국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노영환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인사)
김지호 문화자원과장입니다. (인사)
임철순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사)
김옥경 농업박물관장입니다. (인사)
이귀동 도립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이지호 도립미술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문화융성국 소관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문화융성국은 3과, 3사업소, 17개 팀에 8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페이지, 국 소관 예산은 2020억 원이고 출연기관으로는 전남문화재단, 한국학 호남진흥원 그리고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4페이지부터 7페이지까지는 자료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현안 핵심 사업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13페이지, 문화도시 조성 등 문화기반시설 확충입니다. 목포의 꼼지락 실험실 등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순천, 진도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되어 400억 원을 확보하였고 올해부터 본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수 구 미평역 등 6개소를 개보수해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장흥, 해남에는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2개소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 밀착 시설인 문화원 2개소, 문예회관 3개소와 도서관 6개소, 박물관 2개소, 미술관 3개소 등 총 16개소를 금년에 신축·리모델링 하겠습니다.
14쪽,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통한 문화 격차 해소입니다. 지난 1월 문체부 공모인 구석구석 문화 배달 사업에 우리 도 14개 시군이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일상 속 문화 접근성 확대 및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추진하고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하여 남도만의 특색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통합문화이용권 활성화입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12만여 명에게 올해부터 1만 원이 인상된 1인당 14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 지원입니다. 50억 원을 투입해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문화예술진흥기금 활용 사업 그리고 예술인 복지 플랫폼 운영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예술인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6쪽,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전통 문화 공연 대중화입니다. 영호남 상생 협력, 화합 대축전 등 4개 사업 22억 원을 투입해 지역 대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출신 명인·명창 초청 공연 등을 통해 전통 공연 예술이 전승·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쪽, 지역 작가 작품 전시 및 판매 활동 지원입니다. 옥션 온라인 경매, 인사동 G&J 갤러리 전시 등 22개 사업에 미술 전시·판매 지원을 추진하고 나주에 장애 예술인 창작센터를 조성해 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 역량 강화입니다.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 등에 선정된 예술인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문가 학술포럼, 예술인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 정보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18쪽, 수묵의 세계화 및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입니다. 올해 8월에 개최되는 네 번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특히 금년에도 미국 뉴욕 해외 수묵 특별전시도 잘 준비해서 예향 남도의 위상을 강화하고 수묵에 대한 세계화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제수묵비엔날레 작품 전용 전시 및 복합 문화 공간 기능을 갖춘 전남 수묵 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 남도문예 르네상스 특화 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도내 문화예술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시, 공연, 체험, 교육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 공모를 통해 3억 원 사업비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종가문화 활성화 추진입니다. 4억 7000만 원을 투입해서 6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국가유산청에 고택 종갓집 활용 사업,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 등 종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남 종가 음식서 복원 및 종가 고택 보수·정비 사업 등도 병행해 종가 문화 가치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자원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 마한 유산 가치 확대를 통한 마한 중심지 유산 정립입니다. 올해는 137억 원을 투입하여 마한 역사문화권 주요 유적 발굴 및 학술 조사를 추진하고 나주와 해남에 추진 중인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연내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마한 유적 발굴 조사 등을 통해 현재 5개소인 국가 지정 사적을 확대함과 동시에 마한의 독창적인 가치를 규명해 연말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28년 개관 예정인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비교 우위 자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입니다. 우리 유산에 대한 지속 가능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인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을 2026년에 확대 등재하고 김 양식 어업, 홍어 식문화 등의 국가 무형유산 지정과 함께 누정 원림과 향약의 연구 조사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5쪽, 국가·도 지정 유산 확대 및 보존 기반 강화입니다. 도내 잠재가치를 지닌 우수 자원을 발굴해 국가 및 도 지정 유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비지정 항일독립유산도 도 지정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암 고인돌공원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송재 서재필 선생 기념공원 운영 지원으로 역사문화 시설 보존 가치를 증진해 나가겠습니다. 국가 및 도지정 유산 경관 개선 사업과 종교 문화시설 건립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쪽, 국가유산 보수정비입니다. 올해는 총 440건에 925억 원을 투입해서 국가유산 보수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보수정비 대상을 적극 발굴해서 국가 유산 보존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국가유산 재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입니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국가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113억 원을 투입해 국가 및 도 지정 유산 재난 방재시설 구축과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난 방지 시설 구축과 함께 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8쪽, 국가유산의 활용 확대 및 안정적 전승 기반 강화입니다. 국가 유산을 활용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는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 등 5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해 도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70억 원을 투입하여 세계유산 보존 활용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28억 원의 세계유산 축전을 오는 10월 순천에서 개최하여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습니다.
도 지정 문화유산 전수 보조, 공개 행사 지원 등 8개 사업 37억 원을 투입하여 도 무형유산 전승을 지원하고 우리 고유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지속 활성화되고 보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9쪽, 전남의 역사 인문자원 가치 재조명입니다. 올해 6개 사업 10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의 역사 인물, 사건의 가치 조명·홍보 및 숭고한 정신 계승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도내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차 동학농민전쟁의 성격, 영호도회소 활동 재조명의 주제에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동학농민혁명 선양 사업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쪽,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입니다. 2025년 금년까지 나주시 공산면에 422억 원을 투입해서 의병 유물 등 전시실, 체험시설 등을 갖춘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올해 11월까지 내외부 공사를 완료하고 12월에 임시개관 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33쪽, 남도영화제 시즌 2 광양시 개최입니다. 흥행작 위주의 작품 초청, 전남 배우 활용, 단편 영화 제작 지원 등 남도 영화제 시즌 2를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고 지역 영상산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34쪽, 영상산업 기반 조성 및 향유 기회 확대입니다. K-콘텐츠를 이끌 남도 문화산업 육성 브랜드 비전을 수립하여 남도의 우수한 문화자원의 산업화 방향과 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등 중점 분야별 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을 도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영상 산업 지원을 전담하는 전남영상위원회를 운영하고 전남 배우 500명 양성 프로젝트, 문화 소외지역 찾아가는 영화관, 수종 씨의 행복여행 등 영상 제작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5쪽, 전통 공예 기반 공예 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입니다. 도내 우수 공예품을 발굴해 나가고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을 개최하고 우수 공예품 판로 개척 지원, 한중 도자기 축제 및 박람회 참가 교류 등을 통해 도내 공예인과 기업 등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전남 세계도자&세라믹엑스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제행사 승인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6쪽, 문화콘텐츠 산업도시 K-디즈니 조성입니다. 올해 안에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로커스, 케나즈 등 앵커기업과 관련된 콘텐츠 기업들이 차질 없이 이전되도록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순천 원도심 일원을 상반기 중에 문화 콘텐츠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하여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만전을 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7쪽,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지원입니다. 올해 콘텐츠 기업 육성 및 인력 양성 등을 위해 73억 원을 투입하여 전남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 지역 기반형 콘텐츠 코리아 랩 글로벌 게임센터, 메타버스 허브센터, 목포 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를 잘 운영·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망 기업들의 센터 입주를 유도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서 지역에서 콘텐츠 산업이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지원을 배가해 가겠습니다.
38쪽,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우수 콘텐츠 발굴 확산입니다. 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하여 전남 대표 콘텐츠 육성을 위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등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공모를 통해 시군별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9쪽, 전남다운 매력경관 조성 및 체계적인 관리입니다. 올해는 23억 원으로 남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상반기에 사업 대상지 시군을 공모 선정하고 차별화된 공공 디자인을 적용하여 매력 있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광지 및 지역 활력 경관 조성사업, 공공시설물 야간 조명 경관 지원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0쪽, 공공디자인 개선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낙후된 지역의 주요 거리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개선하는 공공 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 총 30개 사를 지원하는 상품 브랜드 디자인 개선 및 마케팅 개발 사업도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옥외 광고 문화 정착입니다.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옥외 광고물 게시·설치 및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불법 광고물 상시 관리구역 운영과 시기별 정비 활동을 통해 도내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박물관 소관입니다. 43쪽, 콘텐츠를 다양화해 농업박물관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동아시아 쌀 문화전을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주말농부장터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농업문화 실감 체험 플랫폼도 함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농경 문화, 전통 민속체험 등 열린 학습 공간을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내기 및 고구마 캐기 체험, 화전 만들기, 남도 음식 만들기, 청년 쌀 요리 경연 등 특색 있는 15가지 행사를 준비해서 연중 풍성한 체험 및 학습 공간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4쪽, 농업테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정비 공사입니다. 농경 체험 학습장 진입로 포장 등 시설물을 정비하여 다양한 체험 행사를 위한 농업 힐링 체험공간이 되도록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미로공원 운영 및 관리입니다. 올해 3월 개장 목표로 미로공원 사업도 꼼꼼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도서관 소관입니다.
47쪽, 도민이 즐겨 찾는 도립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시군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사업으로 소외지역을 위한 이동도서관, 순회문고,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하고 2025년 올해의 책 선정 및 독서왕 선발대회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8쪽, 도민의 독서문화 생활화 확산입니다. 올해 신간 도서 1만 8000권을 확충하고 신규로 올해 전남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첫 책 선물 사업과 전라남도 책 읽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독서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도립도서관 복합 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입니다. 도서관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조성 중인 북카페 등 복합 문화 공간을 올해 6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에 개방하여 도민들이 더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미술관입니다. 51쪽, 전남 미술의 성장을 위한 전시회 개최입니다. 올해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수준 높은 기획 작품 전시와 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국제전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역 작가 강종열 초대 전시를 시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협력전인 프랑스 케브랑리 박물관 특별전 그리고 전남 청년작가 기획전 등 10개의 대표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52쪽, 미술관 가치를 높여주는 소장품 수집입니다. 올해 18억 원의 사업비로 소장가치가 높은 근현대 대표 작품 등 우수 작품을 구입하겠습니다. 작품 구입 시 지역 작가 작품을 구매해 지역 작가를 육성하는 책임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민과 동반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입니다. 2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가족과 함께하는 창작 교육 프로그램 및 어린이 미술 페스티벌, 성인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융성국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강효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이규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전남의 문화 융성 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과 또 산하기관장님들 함께해주셨는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신민호 위원께서도 잠깐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 전남도 전체 예산 대비 지금 문화융성국 예산이 2%가 안 되죠? 어느 정도나 됩니까?
전체 대비 1.8%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2% 이상은 이렇게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기본적으로 문화 융성·발전을 위해서는 폭넓은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노력하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업무보고를 보면서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일찍이 다산 정약용 선생이 인간은 허공에 흩어지는 말이 아니라 땅에 남기는 발자국으로 증명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언어적 유희나 이런 것을 가지고, 정말 이렇게 여기에 나오는 업무보고에 나오는 말로 보면 금방 우리 전남 문화가 활성화되고 도민들이 문화복지 혜택을 굉장히 많이 누릴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잖습니까?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서 정말 말이 아니라 제대로 일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가장 첫 번째가 저는 어떤 부서에든지 자치라고 하는 이걸 가장 기본철학으로 하고 행정이 집행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대표적으로 제가 문화도시 하나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현재 문화도시가 전남의 목포랑 순천이랑 추진되고 있는데 이런 내용들이 거의 사업적으로만 추진이 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느끼거든요. 이 문화도시를 통해서 도대체 얻어내려고 하는 것이 뭔지,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도시 사업은 법정문화도시, 문체부에서 하는 사업인데요. 금년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이름을 바꿨지만 내용은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말씀하신 것처럼 컨셉이라든가 어떤 취지, 목적이 뚜렷해야 됩니다. 그래서 문체부…….
제가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제가 느끼는 것은 그래요. 뭐냐면 어떤 건물을 짓거나 뭐 하거나 그래서 그것 끝나고 나면 그 뒤에 도대체 문화를 이끌어나갈 인력들이 제대로 양성이 되는 것인지 무언가 이렇게 지속가능한 지역문화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이런 동력들을 만들어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제대로 되고 있냐, 이거예요.
그래서 저는 현재 3년 째고 그러는데 그런다면 도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입도 하고 이렇게 중간점검도 하면서 좀 그렇게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좀 전에 지역학의 중요성에 대해서 제기하면서 조례도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함께 공감해주시고 동의를 해주셔서 통과가 됐습니다만 최근에 제가 듣는 소식으로는 안타까운 게 타 지역에서 이렇게 사료 조사원, 실비를 지급을 하면서 이쪽 지역에 여러 자료들에 대한 조사들을 다른 지역에서는 시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그런 것 못 들으셨습니까?
실비를 지급한다는…….
예, 이쪽에 관련 학계 연구자 이런 분들한테 얼마씩 지급을 하면서 그러니까 그런 정도로 우리는 우리 지역에 대해서 현재 제대로 자료수집이나 이런 저기들이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그게 지금 외부로 그러한 자료들이 유출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거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실태 파악을 한번 해보시고 아마 이 자리에 한국학호남진흥원장님 계시니까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지 다 알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작년에도 우리 수묵비엔날레 관련해가지고 우리 수묵의 개념 정의부터 해서 지금까지 어떤 문제에 대한 그런 문제제기 그리고 정말 이렇게 수묵비엔날레가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 상황들은 있겠지만 지금까지도 그와 관련해서 함께 이렇게 논의를 해보거나 아니면 현재 어떤 계획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구체적인 저기를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전혀 받은 적이 없고 협의된 적도 없어요.
그런데 저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떠십니까, 국장님?
전에 보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검토 중에 있는 것 같고요. 그런 부분을 서예 부분도…….
구체적인 내용들이 확정되기 전에 좀 더 전문가들 다양한 영역들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하고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니까 영호남상생화합대축전에 8억 원이라는 돈이 들어가네요?
그런데 저는 이러한 부분들도 보여주기식 행사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실제로 그날 하루 하는 행사에 무대 만들고 뭐하고 공연하고 이런 게 저는 중요한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정말 말 그대로 어떻게 이 기획들을 잘해서 정말 현재 우리나라 최대의 문제인 지역도 양극화되어 있지 여러 가지로 양극화되어 있는 이런 부분들을 통합을 해내고 할 것인가, 그러한 것들을 우리는 남도의 정신으로 어떻게 이것을 풀어나갈 것인가 이런 고민들이 되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기획들이 중심이 되어져야 되는데 이걸 그냥 행사 모든 게 그 자리에 행사 한 번 잘하면 끝나는 걸로 이런 식이 되어가지고는 저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행사 위주를 탈피해가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양 지역이 실질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나중에 저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전남에 국장님이 생각하실 때 우리 전남을 대표하는 인문학 마을 이런 게 있습니까?
여러 군데가 있겠습니다마는…….
딱 어딥니까, 그러면?
담양, 창평 같은 데도 유서깊은 곳이고…….
유서깊은 곳인데 그런 데가 과연 인문학 마을로서 현재 마을주민들이 인문학적인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함께 공부해나가고 함께 마을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 이렇게 하는 곳이 있냐고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정말 남도가 문화예술의 고장, 예향남도라고 이렇게 하면서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자치적인 측면에서 문화도시나 인문학 마을이나 이런 것들을 제대로 하나 꾸려내고 있느냐 그런 거예요.
무슨 취지인지 알겠습니다.
그래서 좀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저희가 관련 사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이 있지만 그런 것들이 그냥 사업으로만 진행되고 있을 뿐이지 뭔가 제대로 정말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이런 것들은 없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예요.
옳으신 지적입니다. 예.
시간 때문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데요. 사실 요즘은 이재명 대표도 대표연설에서 그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마는 이제는 잘사니즘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A, B, C, D, E, F 나와서 제일 먼저 나오는 게 AI에요. 그런데 이 AI나 ICT 이러한 여러 가지 관련 부분들이 이건 국장님께서 하실 부분은 아닙니다마는 저는 우리 도에 그런 것들이 이렇게 총괄되는 부서가 과연 있는 것인지 그래서 이게 다양한 영역에 다 접목이 되고 그러는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AI를 이야기하면 어디 가서 이야기를 해야 됩니까?
전체를 갖다 우리 경제국…….
컨트롤타워가 지금 없잖아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전반적으로 AI 데이터 이런 신기술에 대해서 대응하는 것도 있지만 저희 문화융성국도 우리 문화콘텐츠산업의 AI 이런 게 대단히 중요한 화두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순하게 문화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이제 여러 측면으로 얽히고 설켜있는 그런 건데 그러한 부분들이 도 차원에서 각 부서 간에도 서로 소통해야 되고 그러는데 그게 제대로 그걸 총괄하는 그런 부서가 제가 볼 때는 없어서 국장님께서 이 부분은 행정국이랄지 지사님이랄지 잘 말씀을 드려가지고 전체를 총괄해서 전남이 콘텐츠산업뿐만 아니라 AI, ICT, IT 이런 것들을 이끌어나가는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시간 때문에 다른 부분은 보충질의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춘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연초부터, 새해벽두부터 우리 국가유산 관리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게 대대적으로 방송이 됐습니다. 안동의 병산서원 알고 계시죠?
알고 있습니다.
우리 KBS 드라마 제작팀이 우리 소중한 문화재 자원에 못질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 문화재관리팀이 상당히 허술했다고 봅니다, 관리체계들이.
KBS 제작팀에 대한 어떤 우리 문화재를 사용함에 있어서 교육이라든가 지켜야 할 어떤 준수사항에 대해서 이게 공지가 돼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전남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전남에는 여러 가지 드라마세트장이라든가 여기저기서 우리 문화재를 활용해서 문화홍보를 많이 하고 있고 또 드라마도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관리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지금?
이번처럼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면 촬영 허가를 당연히 받아야 되는 것이고…….
그렇죠.
이때 혹시라도 이게 어떤 훼손 가능성이 있으면 사전에 다 이런 걸 갖다가 지자체랑 상의해서 해야 되는 건데 하여튼 이런 일들이 다시는 우리 지역에서는 벌어지지 않도록 그런 것을 갖다가 사전에 예방하고 사전에 홍보 안내하는 기능을 더 강화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존에 우리 전남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지금 어떤 매뉴얼이 있습니까?
전체 가이드라인은…….
허가를 받았을 때 지켜야 할 준수사항이라든가 공지 내용이라든가 그렇게 지켜져 왔는지?
예, 기본적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유산 촬영 허가 시 어떤 조건들이 국가유산청에서 가이드라인이 있기는 있는데 그런 것들이 제대로 안 지켜진 것 같은데요. 저희들은 이런 부분을 갖다가 이번 사건을 기화로 해서 꼼꼼히 잘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문화재 유산을 활용을 해서 영화를 촬영하고 우리 지역을 알리고 홍보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려할 부분이지만 이렇게 우리 문화재 자원이 훼손되는 일이 있다면 안 되겠죠. 이게 다시 이제 복구 명령이 떨어졌지만 이게 복구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 원상복구가 되는 게 아니라 한 번 훼손된 우리 문화재는 원상태로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남에서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간과되지 않도록 어떤 매뉴얼이라든가 허가 시에 꼼꼼하게 살펴서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가이드라인을 다시 한 번 정비를 하고요.
병산서원뿐만 아니라 우리 다 알고 계시잖아요. 국가유산청의 종묘 사적을 갖다가 사적으로 이용을 하는 경우들이 발생이 됐잖아요. 우리가 어떤 기준을 갖다 예외를 적용하는 게 아니라 원칙을 준수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진다면 이런 일이 없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기점으로 해서 우리 소중한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칙을 지켜서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우리 전남도에서 문화콘텐츠 사업 활성화 권역간 소통 간담회가 이루어졌죠?
예, 어제 목포에서 있었습니다.
목포에서 있었죠? 이게 릴레이 소통 간담회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다음 주는 나주, 순천 이렇게 계속 돌아가면서 합니다.
여기에서 어떤 특히 애로사항이라든가 건의 사항들은 주로 어떤 사항들이 좀 있으셨는가요?
주로 벤처기업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판로 개척에 애로를 많이 느끼고 계셨고 그다음에 이구동성으로 한 얘기가 인력의 문제입니다. 여기 지방에는 이렇게 IT라든가 이렇게 문화산업 콘텐츠를 할 수 있는 젊은 인력을 구하기가 참 어렵다라는 것이었고 그 후에도 이렇게 있다가 또 다 서울로 이렇게 이탈한답니다. 아무리 월급을 많이 줘도 젊은 사람들이 서울에 가서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구인난을 갖다가 많이 이구동성으로로 말씀하셨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또 이렇게 지원 사항들도 많이 건의해 주시고 그랬습니다.
어제 그 자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을 텐데 그러면 그런 소통 간담회를 통해서 우리 문화융성국에서는 어떤 해결 방안과 향후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저희가 이렇게 현장의 얘기를 들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물론 문화콘텐츠 분야뿐만이 아닙니다마는 앞으로는 우리 도에서 이런 벤처기업이라든가 창업기업들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런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게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는 문화산업 분야이기 때문에 지금 순천 같은 경우는 그래도 조금 기틀이 지금 잡혀가고 있지만 나주라든가 목포 쪽에 벤처센터가 있긴 하지만 아주 열악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저희가 현장에서 잘 보고요. 꼭 필요한 지원이 있으면 저희가 그런 것들을 갖다가 적절하게 지원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게 권역별 소통 간담회가 그냥 간담회 자리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의 청취된 여러 가지 건의사항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어떻게 해서 개선해야 할지 그 부분을 염두에 두셔서 앞으로 내실 있게 우리 문화융성국이 또 실용적으로 그렇게 계획을 세웠으면 합니다. 우리 K-푸드라든가 K-뷰티라든가 세계적으로 잘 나가고 있잖아요.
예전에 우리가 그랬잖아요. ‘쥬라기 공원’ 그 영화 한 편으로 인해서 현대자동차 100만 대가 팔리는 효과가 있었다. ‘타이타닉’ 경우에는 그 영화 한 편으로 350대의 현대자동차의 수출 효과가 있었다,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문화라는 게 얼마나 큰 효과를 발생하고 경제적인 효과가 발생되는지 우리가 여실히 보는 겁니다.
사실 이렇게 문화적 콘텐츠가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뒷받침이 돼야 됩니다. 현장에 그 목소리가 잘 반영돼서 그런 부분들이 차근차근하게 잘 진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 꼼꼼히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입니다.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 지원해서 지금 뮤지컬을 우리 400억 예산을 지금 세워서 진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 대표 뮤지컬 조정 시인 ‘그라시재라’를 바탕으로 해서 이번에 준비 중에 있고 특히 우리 대한민국에서 유명하신 박명성 감독이 총괄하고 또 연출은 우리 고선웅 서울시 극단 단장이 담당한다고 하셨는데 이 작품의 선정이라든가 제작자 및 연출자 선임은 어떤 절차를 거쳐서 지금 진행이 되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가 제일 최초 단계에 이렇게 선정되고 그것까지는 아직까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신시컴퍼니라는 박명성 감독님 회사 같아요. 여기가 선정이 돼가지고 제작 업체이고 작년부터 금년까지 지금 하고, 아, 공모를 통해서 선정을 했고요.
공모를 통해서…….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금년까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작곡가, 작사 뮤지컬 스토리가 필요하고 노래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놉시스 대본 제작을 지금 계속하고 있고 음악 만들고 있고 지금 리딩 워크숍까지 해가지고 금년 5월까지 일단 어떤 머티리얼을 만드는 걸로 그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400억 예산이 투여되고 또 장기간에 걸쳐서 지금 작업을 하게 돼 있어요. 우리 전남 대표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이 걸려 있는 만큼 이게 앞으로 추후 활용 계획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우리가 제작단계가 있고 정착단계가 있고 유통단계가 있더라고요. 먼저 2024년도부터 이제 공연 제작을 하고 2025년, 2026년도부터는 이제 시범 공연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제일 마지막 유통단계, 이 전남 뮤지컬이 얼마만큼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홍보 전략은 지금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저희가 앞으로 지금 그 부분을 말씀하신 것처럼 잘 해야 되는데 이렇게 큰돈을 들여서 제작한 전남 대표 뮤지컬이 되기 때문에 아시는 것처럼 뮤지컬은 종합예술 분야이기 때문에 아주 이렇게 파급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아마 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2027년부터 말씀하신 유통단계 본격적으로 이제 막을 올리는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대로 그전에 충분히 이렇게 쇼케이스 공연이라든가 이제 2026년 섬박람회 때도 또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통해서 여러 가지 홍보를 잘 이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400억 투자해가지고 우리나라에서 시범적으로 공연을 하고 예울마루에서 한다고 했는데 시범 공연하고 각 섬·단체 돌아다니면서 섬에 공연하고 그렇게 해서 또 마무리 돼 버리고 400억은 온데간데없이 그렇게 또 넘어가거나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가 이걸 뭐랄까 홍보 전략을 꼼꼼히 세워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그 홍보 전략 부분에서 이렇게 홍보를 우리가 계획을 하고 있다 한 어떤 중점적인 사항이 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홍보전략을 이렇게 세우고 있다.
지금 제작단계가 되다 보니까 아직까지 지금 홍보를 바깥으로 하는 단계는 지금 아닙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쇼케이스 공연을 갖다가 금년 5월까지 제작이 되면 하반기부터는 아마 쇼케이스를 갖다가 먼저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통해 가지고 홍보를 하겠다는 계획 같은데 말씀하신 대로 미리 좀 홍보전략을 수립해서 잘 알려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좀 아쉽네요. 우리가 이렇게 400억을 투자해서 뮤지컬 제작을 하면 성공은 꼭 해야 되잖아요? 물론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고 우리가 정착단계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 뮤지컬 성공을 어떻게 시킬 건가, 홍보를 할 건가, 많이 전파를 할 건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략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SNS 전략이라든가 요즘은 또 AI 활용을 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다른 홍보를 활용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비용적인 측면이라든가 시간적인 측면들이 많이 소요가 되지만 요즘은 AI에게 묻잖아요. 우리가 청문회에서 봐도 지금 AI에게 묻는다, 챗GPT에게 물어봤더니 이러더라, 어떻게 보면 정확한 그런 최적의 답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대한 그런 어떤 자료들이 데이터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AI를 활용을 해서 이번에 전남 뮤지컬이 정말 세계에 홍보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꼼꼼하게…….
방금 문화재단 대표님께서 메모를 해 주셨는데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좀 바로 잡아야 될 게 400억은 아니고 지금 50억이 제작비고요. 그다음에 홍보는 일단 이제, 그러니까 50억이 전체 제작비고 금년 예산은 4억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이제 제작단계이기 때문에 일단 훌륭하게 제작을 한 후에 홍보전략 수립을 지금 하고 있는 중에 있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문화 콘텐츠를 통해서 우리 전남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고 또 K-콘텐츠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에 우리 드라마 제작 그런 부분에, 뮤지컬 제작에 총력을 기울여주고 홍보전략에도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서 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기대를 하고 또 당부를 드립니다.
예,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춘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선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국 위원입니다.
먼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이게 언제 개관이죠? 2026년까지인가요?
내년도 개관입니다. 올해 12월달에 임시 개관 테스트를 하고요. 그리고 내년 봄쯤에 이제 정식 개관할 일정은 그렇습니다.
지금 공사 진척률은 한 50% 정도까지 된가요?
그 정도 되겠습니다.
지금 내년이라고 그러니까 제가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그러니까 뭐냐면 결국 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무엇 때문에 만들어진 겁니까? 홍보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 남도의 의병 정신을 이후에 계속해서 전승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게 주 목적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교육의 세대들은 물론 일반인도 있겠습니다마는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이에요. 그렇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신다라고 업무보고서에 써놓은 것은 봤는데 제가 항상 지적하는 것은 도교육청과 전남도청이 따로 놀면 안 된다라는 거예요.
특히 어차피 지역 역사는 도교육청에서 중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사항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체험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박물관 이런 걸 만들 때도 교육청과 협의를 하시고 같이 가는 프로그램이 진행이 돼야 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협의회를 가동하셔가지고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국제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 이것은 지금 어디까지 왔습니까?
그것은 지금 설계 중에, 아니죠, 지금 그것은 문체부의 어떤 전시관 개념은 아니고 복합문화시설로 해가지고 행안부 투자심사를 하고 도에서 공유관리재산 계획을 해서…….
그때 제가 뭐예요, 우리 해당 과에 이 제안을 좀 드렸었어요. 남농미술관을 우리 부시장님 하셨으니까 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남농미술관이 뭐 하는 곳입니까?
우리 허건 선생님의 그런 수묵화…….
그래서 이것과 연계하는 이렇게 방안들을 마련해 봐라, 혹은 또 시설을 인수하는 방안까지도 마련을 해 봐라, 이렇게 제안을 좀 한번 드렸었어요.
제가 인수하는 것까지는 못 들었는데요, 하여튼 당연히 연계해서 그 인근에 있는 박물관 천들하고 다 연결이…….
도로 하나 건너뛰고 있죠.
연결이 돼야 된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연계하는 사업 방안들을 고민을 해봐라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지금 우리 갓바위 문화의 거리라고 하나요?
문화의 거리 그게 그냥 우리가 행정상으로 부르는 이름이죠?
이 거리의 법적 지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직 법적으로 이렇게 갓바위 문화의 거리 이렇게 한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이곳은 제가 전국 어디를 다녀봐도 가장 많은 문화예술공간들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한번 우리 국장님 생각나시는 대로 얘기 한번 해보세요. 뭐 뭐…….
저도 그래서 그 공간을 갖다가 계속 뭔가 이렇게 순천이 하고 있는 국가정원처럼 그런 어떤 뭘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가 떠오르는 것만 얘기해 볼게요. 문학 박물관 있고 해양유물전시관 있고 문화예술회관 있고 옥 전시관 있죠, 장주원.
옥공예, 목포문학관…….
그다음에 숲체험원도 곧 들어올 거고…….
도자기전시관…….
그리고 우리 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 또 자연사박물관 또 향토전시관도 있고 남농미술관도 있고 이렇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저는 이거를 문화예술특구로 국가지정을 받아야 된다라고 봐요.
예, 그런 것들이 해야 될 일인 것 같습니다, 목포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그런 정책들을 추진해 주시는 게 제가 보기에는 필요한 것 같아요.
순천 사례랑 좀 비교해서 설명드리자면 순천 같은 경우는 이제 문화예술특구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근데 목포도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어떤 문화예술 집적단지가 잘 돼 있기 때문에 거기다가 다른 소프트웨어를 넣어가지고 그런 특구를 해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 고민을 이제 해 주실 때가 왔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목포시랑 좀 협의를 해가지고 목포시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협의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협의를 좀 부탁드릴게요.
어제 저희가 벤처 설명회도 아, 소통 간담회죠. 목포를 먼저 간 이유도 목포가 벤처문화센터가 생긴 지 오래됐습니다. 오히려 순천보다 더 빨리 생겼을 거예요. 그런데 순천 같은 경우는 이렇게 애니메이션 특구라든가 여러 가지 K-디즈니까지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반면 목포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가지고 그런 부분…….
그러니까 집적화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이것을 묶어내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들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부분이 있어가지고 어저께 목포시 국장님들 다 오시라고 해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얘기했습니다. 그것은 문화 콘텐츠 쪽이고 말씀하신 부분도 한번 담당부서하고…….
진전된 추진을 부탁드립니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게 지금 작년에 국회 국감 때 문화유산 관련해서 그 방재시설 이 문제가 난리가 좀 났었어요. 크게 이슈가 됐었던 문제입니다. 크게 지금 보면 방재설비, 화재보험 들어야 된다, CCTV 설치해야 된다라고 그러는데 전남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화엄사 각황전, 그다음에 나주향교 대성전 이런 중요한 건물들도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물론 이건 국가사무하고 같이 연계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이런 부분들은 빨리빨리 진행을 하셔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CCTV 같은 경우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예를 들어 설치율이 낮아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좀 드려볼게요.
뭐냐면 이렇게 낮아지는데 문제는 예산을 보면 우리 뭐예요, 보수정비가 거의 1000억 원 가까운 돈이에요. 그렇죠?
근데 재난시설 같은 경우는 112억 원 정도 이번에 되죠?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책의 방향을 저는 이렇게 정했으면 좋겠어요. 뭔 말이냐면 이런 보수정비사업 같은 경우는 어마어마하게 그 민원들이 쏟아지는 것 많아요. 저도 예산 때 보면 엄청나게 많죠. 그러면 저는 도가 원칙을 세워야 된다라고 봐요. 보수정비 사업을 재난안전 관리체계하고 연계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즉 뭐냐면 없는 곳을 먼저 선 지원하거나 있는 곳에 인센티브를 주거나 이렇게 해서 이 재난 설비를 먼저 갖춰야 된다라고 봐요.
예, 좋으신 의견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명확하게 페널티와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저는 이게 빨리 속도를 낼 수 있다라고 봅니다. 이거 중요한 사업이잖아요, 재난관리체계 구축하는 문제. 그렇죠?
문화재 보수 선정 사업을 할 때 이것과 관련 지표들이 반드시 들어가 있고 이것과 관련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물어보고 선정을 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 저희가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예산 구조가 물론 국가 예산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다 보니까 어떤 카테고리 내에서 예산을 확보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 그 말씀이 타당한 것 같고요. 일단은 이게 잘 지키는 게 우선이 되는 것이고 또 새롭게 더…….
맞습니다.
뭐 만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번 우리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조정을 해 보고 또 건의할 게 있으면 또 그런 식으로 한번 건의하고 그렇게 잘 봐서 하여튼 재난 시스템이 너무 떨어지니까…….
그러니까 이게 연계되는 사업이 돼야 된다라고 봐요. 이게 따로 떨어져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행감 때 우리 전남문예진흥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렸고 최근에 저도 보도 자료 나온 거를 봤습니다. 거기에 보니까 광주·전남 공동문학사 진행하겠다. 또 그거 뭐예요, 우리 전남문학관이죠, 문학관 건립하겠다. 또 여러 가지 보완책들을 내놓으셨더라고요. 발 빠른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드리는데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어떻게 내실 있게 진행할 것이냐라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또 전남문학상을 제정하겠다라고 그러는데 전남문학상은 이미 있는 문제이긴 한데 이거를 어떻게 하겠다라는 건지 총체적으로 우리 국장님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일단은 저희가 전문가들하고 이렇게 이제 용역도 하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단 크게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갖다가 이렇게 지금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산 가지고 지원사업들을 갖다가 충분히 활용하고요. 그리고 경관 사업이라든가 특성화 프로그램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충분히 하고 그리고 일단은 소프트웨어를 갖다가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들 이런 것 캠페인도 하고 그리고 좀 중장기적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은 그 기념비가 될 만한 사업들을 갖다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학박람회라든가 도립문학관 그리고 문학사 편찬 뭐 이런 사업들…….
문학사 편찬은 중장기적 사업으로 가면 안 되고요. 그거는 당장 시작하셔야 될 문제예요. 이건 중장기적 과제가 아니에요. 기초자료 수집이라도 하는 게 뭐가 어렵습니까?
예, 보겠습니다. 그래서 문학상 뭐 이런 것까지 해서 저희가 문학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가지고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기본계획은 언제나 나옵니까?
이게 갑자기 작년에 시작을 해가지고 한 5월쯤에 나올 걸로 지금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장님, 제가 드리는 말씀이 그거예요. 이것을 갑작스럽게 행감 때 질의에서 시작될 문제는 아니었다라는 거죠. 아무튼 내실 있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선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민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은 서부권에 사시다가 이제 동부권으로 오셨는데 적응은 되십니까?
날씨 좋아요?
본 질의하기 전에 몇 가지 확인 좀 드리고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남도의병박물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동학 부분을 여기에 넣어야 된다라고 본 위원이 주장했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아직 보고가 없어요.
저희가 충분히 논의를 하고 있고요. 저도 누차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일단 큰 방향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은 동학이라는 부분은 2차 봉기는 특히 반외세 운동이기 때문에 항일운동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갖다가 이제 같이 남기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동학이라는 큰 이런 역사적 사건은 별도의 어떤 기념공간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을 갖다가 우리 의병역사박물관에다 넣으려고 하면 너무 방대해지니까 큰 줄기는 이제 임란 전후의 의병하고 그다음에 대한제국 전후의 의병 이렇게 지금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지금 국장님이 들어오셔서 그럼 완전히 방향을 틀어버린 거예요? 작년도까지는 동학을 넣겠다라고 했어요. 의병에 의병을 넣지 않는다라는 것은 지금 뭘 하자는 거예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던 중이었는데요. 그 사이에 그러니까 동학봉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갖다가 어떤 일종에 이어주는 어떤 브릿지 역할로 소개하는 쪽으로 그렇게 가는 걸로 지금 큰 그림을 잡고 있습니다.
그냥 액세서리 형태로 넣어서는 안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항들 좀 보고해 주세요.
예, 그러겠습니다.
지금 국장님의 그 인식에 대해서 내가 지금 깜짝 놀라는 거예요.
위원님, 제 인식이 아니고요. 기존에 그렇게 준비가 돼 왔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본 위원회에서 본 위원에게 기망 행위를 문화융성국이 여태 했다는 겁니까? 그거 기망 아닙니까? 그런다면 이것은 간과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잘 이해를 다…….
누누이 본 위원이 주장을 했어요. 2차 동학농민운동은 의병의 기점으로 봐야 된다. 독립운동의 기점으로 봐야 된다, 거기에 집행부에서 동의 안 하셨나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그 취지는 동학 어떤 혁명이 빠진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걸 연결해서…….
그러니까 액세서리 형태로는 안 된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 말씀드리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보고를 구체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동학농민운동의 장흥 석대들에 대한 성역화 사업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지금 종합정비 계획을 갖다가 금년 3월 중에 발주를 해서 무명열사 묘역이라든가 어떤 문화유산 지정 쪽으로 이렇게 방향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들이 우리가 특히나 더 신경을 써야 될 사항이 있는 것은 국립호국원이 거기에 들어온다는 거 아닙니까? 사백 몇십 억 정도를 투여해서요. 그런다면 할아버지 묘는 거의 무너져 가는데 아버지 묘에 상석 설치하고 뭐 묘비 설치하고 그런 격이 돼버리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소위 뼈대 없는 집안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유념해서 아무튼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도지정 지금 유형문화재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지난 우리 1차 본회의 때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국장님 들으셨죠?
그 부분에 대해서 어제 김지호 과장님 전화는 받았습니다마는 거기에 앞으로 방향들을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실랍니까?
하여튼 장기 대여 쪽으로 저희가 적극적으로 광주박물관하고 그렇게 협상을 하고요. 하여튼 소유권은 그쪽에 있지만 문화재라는 게 기본적으로 그 현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래 있던 장소로 다시 모셔 올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충분히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여랑 장군 유품도 유품이지만 거기는 또 고흥 같은 경우에는 분청사기 분청박물관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문화재는 현장성이 장소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문화적의 가치에서. 그래서 문화재를 통해서 거기에 대한 어떤 정체성이라든가 그런 가치성들이 부여돼 가지고 우리 후손들이 그 부분에 대한 측면들을 교훈으로 삼아야 될 과제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그러고 장흥 석대들이라든가 광양에 3층 석탑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까지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서 적극적으로 임해 주십사라는 것을 주문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2개의 전남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가 지정 해제돼 버렸잖아요. 신여랑 장군 유품 2개는 국보가 됐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대안이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부위원장 박경미, 위원장 윤명희와 사회교대)
그게 당시에 지정 절차가 어떤 보관된 장소라든가 소유권이 바뀌면 해제된 그런 게 돼 가지고 저희가 해제하려고 했던 게 아니었고요. 그런데 어찌 됐건 간에 그 2건도 이제 국가유산으로 이렇게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든지 아니면 우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해서 관리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지금 그것은 광주에 있다 보니까 하여튼 가급적이면 국가유산 쪽으로 그렇게 가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라는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건 이제 알아서 하세요. 오늘 시간이 좀 오버되더라도 위원장님 이해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성에 대해서 그러면 쭉 제가 의견을 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마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그럽니다. 삼한의 하나로 알고 있는 마한은 대한민국 국호의 뿌리이자 우리 고대사의 시원입니다. 그 마한 역사의 발상지이자 문명을 꽃피운 곳이 우리 전남입니다. 우리 정체성을 토대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한 역사가 중요한 까닭입니다. 전남 곳곳에 마한의 역사 숨결이 있습니다.
본 위원의 고향인 고흥 안동 고분에서도 금동관과 금동신발이 출토되었습니다. 거대한 마한의 대국이 있었음을 확인된 것이라고 봅니다. 독자성과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는 마한 문명은 대륙과 해양문화의 융합이 되어 성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남이 차지하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고대 동아시아 해양문명의 허브 기능을 하였다고 말하는 학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전라남도의 동아시아 해상강국의 슬로건은 이러한 배경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국장님, 전라남도 동아시아 해상강국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이처럼 마한의 역사성의 중요함을 인식한 김영록 지사님과 도민들의 간절한 노력으로 2020년 이른바 마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후보지가 전남으로 결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지역이 마한 역사의 발상지이자 중심지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하지만 백제 마한이라는 아까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말했습니다마는 백제 중심의 역사 인식은 여전합니다. 이에 전라남도는 마한의 가치를 밝히고 이를 알리고자 노력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꾸준한 발굴과 활용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였다는 사실을 작년 말 본 위원이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라남도의 노력으로 작년 9월 발표된 검정 역사 교과서 서술에서 백제의 마한 복속이라는 표현이 마한 지역에 대한 영향력 확대로 서술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3개의 출판사가 해냄출판사, 동아출판사, 학력평가원입니다. 나머지 6개 출판사 지학사, 천재, 비상, 미래엔, 씨마스, 리베로는 아직 바뀌지를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좀 노력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또 4세기 후반에 마한이 백제에 복속되었다는 70년 동안 이어온 학설에 따르지 않는 새로운 서술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관련 교과서 세미나 개최 등 마한 역사의 가치를 밝히려는 전라남도 노력의 성과를 거뒀다고 봅니다. 본 위원은 이 부분에 대해서 높이 치하하고 또 노력한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나머지 6개 출판사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노력들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라남도는 마한 영역의 다른 시도하지 않은 마한 인정 교과서 편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전라남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거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어디까지 이것이 왔습니까?
지금 금년에는 기초 연구까지 했고 올해는 지금 심화 연구를 갖다가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요? 계속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예, 그러겠습니다.
작금의 혼란 상황에 올바른 역사의식, 말하자면 건전한 민주시민이 형성되지 않아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유난히 역사를 강조한 까닭입니다. 역사의식은 역사교육을 통해 이루어지고 역사교육의 토대는 역사교과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마한 관련 교과서 편찬은 중요합니다. 2025년도 인정도서 2단계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마무리되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차질 없이 추진되어 우리 지역은 물론 마한문화권 역사의식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개 교과서에 대해서 줄기차게 이 부분에 시정을 요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또 지금 전라남도가 마한 사업하면 보편적으로 고분 발굴이 대부분 차지한 것 같아요. 고분 발굴 예산이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은 변화가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고분 발굴도 중요합니다마는 고분 발굴 활용 등 마한 사업의 최종 목적지는 마한유산의 세계유산등재에 있다고 보거든요. 그걸 목적을 위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죠? 그래서 2025년에는 잠정 목록을 작성하는 일을 속히 시작해야 되리라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지금 저희도 그런 방향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미비한 것 같아서 본 위원이 그 부분을 얘기합니다. 지난 예산 때도 그 부분을 주장을 했었는데 불가피하게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그냥 넘어는 갔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다시 한 번 들여다봐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예, 하여튼 금년에 국제학술대회도 계속하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금년 내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요. 세계유산등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세계유산추진단 구성이 시급한 것 같아요. 차제에 세계유산추진단 구성을 비롯하여 세계유산등재 마한 교과서 편찬, 마한 축제 등 마한의 정체성을 체계화하기 위해서 별도의 전담팀이 문화자원과 직제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잠정목록 등록이 되면 관련 시군 등과 협의해 가지고 추진단을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023년 세계유산등재된 가야 역사를 관할하는 경상남도는 문화유산정책팀과 가야유산복원팀이 있고요. 또 신라 역사를 관할하는 경상북도에는 문화유산팀이 있다라는 것을 참고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전라남도도 그냥 학예사 혼자서 이렇게 전전긍긍하기보다는 전담팀이 있어서 체계적으로 이 정체성 확립에 체계를 좀 잡아 나가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예, 알겠습니다.
지금 2023년인가요? 가야문화유산의 세계 등재가 거의 10년 걸렸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준비하여 뚝심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바로 이런 추진단이라든가 전담팀이 구성돼야 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시겠죠?
다시 한 번 나주 남도의병박물관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한 이들을 찾는 노력 소홀히 하다 보니까 친일파들이 득세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보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전라남도의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은 어찌 보면 뜻깊게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다라고는 봅니다마는 또 그걸 토대로 해서 전라남도 독립운동사 편찬을 들어가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굉장히 가슴 벅차게 생각을 합니다. 이번 부분에 대해서도 서두에 순간 제가 오해를 했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국장님께서 약간 좀 다른 방향의 얘기를 하셔서 놀랐어요. 그런데 의병박물관에 왜 이게 굉장히 중요하냐면 의병의 시작입니다. 기점으로 봐야 되겠고 우리가 또 그렇게 해야 됩니다. 주장하고 해야 됩니다.
국가에서 어쩌든 저쩌든 간에 우리는 강력하게 이것을 주장해야 됩니다. 그래서 2차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부분들 관련 연구 또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장님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예, 잘 알겠습니다.
이 남도의병박물관에 등재돼야 될 부분들 구체적으로 보고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신민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옥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입니다.
위원님들이 시간을 많이 쓰셔서 제 시간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5분 내로 마칠 수 있도록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지정 문화유산 관리체계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업무보고 27쪽입니다.
이 부분은 작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라 잠깐 언급을 하겠습니다.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가 있는데요. 전통사찰 방재시스템은 거의 다 구축이 됐습니까?
자료를 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77건에 16억 원이 예산으로 확보가 됐었는데 올해는 77건에 7억 9000으로 됐어요. 물론 국비가 줄어서 대응투자 때문에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만약에 이게 시스템이 완벽히 거의 다 구축이 됐고 유지보수 차원이라면 예산이 줄어드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시스템이 구축이 덜 됐다면 예산 확보에 더 노력을 해 주셔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그 부분 저희가 다시 한 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지정 목조문화재 문제를 작년에 제가 언급했었는데요. 전남에는 249개소가 있습니다. 여기에 소방시설이 설치된 곳은 83개소 33%에 불과합니다. 그에 반해서 국가지정 목조문화재는 87개소 중에 77개소가 완비가 돼 있고 88%가 설치됐습니다. 즉 도지정 목조문화재에 관련해서 방재시스템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알고 계시죠?
그런데 작년 예산과 올 예산이 똑같습니다. 11건 7억 5000으로 돼 있습니다. 이것은 전라남도가 도지정 목조문화재 관리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지 여부를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더 확보를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다음 청년문화예술패스 관련 여쭤보겠습니다.
만 19세의 우리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이유는 문화 향유와 그리고 문화예술시장의 활성화로 돼 있습니다. 향유라고 하는 것은 나누어 가짐이라는 뜻이죠. 그런데 지금 청년문화예술패스 작년도 이용률이 어느 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90%로요? 올해 1월 31일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2024년도 이용이 연장됐기 때문에 올해 2월 말까지여서 1월 31일 기준인데 전국이 31.2%고요. 서울이 45.4%, 경기가 33.4%인데 전남은 23.4%입니다. 발급률은 78.2%고요. 이용률이 23.4%밖에 안 됩니다. 뭐 때문에 그럴까요?
하여튼 저희가 더 홍보도 하고 이게 아마 쓰는 게 좀 더 까다롭지 않나 싶기도 한데 그런 부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 인터파크하고 YES24에서 이거를 신청하는데요. 쓰는 데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19세 아이들한테는. 그런데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전남은 농어촌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전시·공연 이런 부분들이 시골에 부족하다는 얘기죠. 그러다 보니까 청년들이 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줘도 쓸 데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하게 된 이유가 문화예술 시장의 활성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하나 있겠지만 또 하나의 방법은 이 친구들이 도시로 나와서 이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다못해 교통비라도 지급하는 방식의 그런 대안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습니까?
예, 하여튼 그런 부분 너무 낮기 때문에 그런 보조적인 수단도 한번…….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자, 그다음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번에 했던 거는 언급만 하고 가겠습니다.
도립국악단 단원 충원 문제 올해는 부족하지 않도록 충원이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보이고 주차장 또한 확보할 계획을 갖고 계셔야 되리라고 봅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예, 잘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우리 조옥현 위원님처럼 이렇게 간략하게 좀 해 주십시오, 오전에 끝내려고 하니까.
주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장님께서 저렇게 짧게 해주라고 하니까 한 5배 정도 시간을 늘려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좀 가져봅니다.
청개구리네요. (웃음소리)
방금 우리 조옥현 위원께서도 언급했습니다마는 저는 여수 흥국사 대웅전 관련해서도 반드시 이 국가유산으로서의 어떤 지정도 필요하고 방금 이야기했던 소방 이 부분에 대한 것이 꼭 필요하다라는 언급을 지난해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강조를 하고요.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 29쪽에 보면 전남 역사·인문자원 가치 재조명에 보면 전남을 빛낸 인물 선양 3건에 2억 정도 예산이 지금 책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 관련해서 지역자원 발굴 1억 정도 이렇게 돼 있는데 지난해 행감 때부터 예산 심의할 때도 계속 언급을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관련해서 전남 동부권에 이순신 장군의 수군재건길, 백의종군길 그다음에 전남 동부에 오관오포, 여수 전라좌수영 등 관련해서 문화 콘텐츠를 빨리 좀 세우고 예산도 확보해야 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한 1억 정도 이렇게 책정된 사업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서 한번 언급해 주십시오, 짧게요.
지금 아마 시비하고 매칭을 해가지고 도비 1억이 지금 확정된 것 같고요. 그 내용은 아마 거기 시랑 협의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 제가 봐서는 금액이 이 적은 금액 가지고 이게 지금 가능하겠는가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적으로 이 내용이 가지고 있는 어떤 중대성이나 이 비중에 비해서는 이거는 정말 뭔가 좀 제대로 진행이 되지도 않을 것 같은 그런 판단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이후에 이것이 좀 보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실제 지난해 경상남도의회 통영 출신 도의원이 삼도수군통제영이 한산도에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 최초는 전라도 우리 여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역사에 대한 어떤 또 다른 시각을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고 막 이랬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응하는 어떤 방안에서도 이순신 장군에 대한 어떤 지역 자원 발굴이 전라남도 전역에서 특히 전남 동부권에서도 이것이 제대로 체계를 갖추고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달라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남도문화영화제 있지 않습니까? 남도영화제 관련해서 지금 추진 방향에 보면 지난해에도 진행이 안 됐다가 올해 광양시에서 진행을 하는데 지금 추진방향에 보면 흥행작을 중심에 배치하면서 진행을 하는 편성으로 돼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돼 있습니까?
그런 지적이 좀 있었다고 말씀드렸고요. 그래서 조금 흥행성이 있는 쉽게 말해서 이제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그런 작품도 보완하겠다 그런 취지고요. 그렇다고 해서 이제 무작정 흥행으로 가자는 건 아니고요. 우리 남도영화제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살리는 그것도 같이 이제 준비…….
이제 가능하면 정말로 우리가 남도 특색이 좀 가미가 되고 그리고 지역에 영화 예술 신인들이 이렇게 새롭게 발굴되는 부분에도 이 남도영화제가 적극적으로 활용이 돼야 되겠다, 그 말씀을 좀 드립니다.
사실 준비를 한 30분 하려고 했는데 워낙 다른 동료 위원들께서 질의를 잘 해 주셔서 제가 좀 축소를 하고 끝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것은 문화자원에 대한 소방안전에 대한 예산에 대해서는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주종섭 위원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제 시간 관계상 질의할 것들이 많은데 지금 출연기관이 아니지만 우리가 3월달에 다시 우리가 업무보고를 출연기관을 받는 그 자리에 도립미술관, 도립도서관, 농업박물관 여기는 따로 우리가 업무보고를 별도로 좀 받을랍니다, 국장님. 왜 그러냐면지금 국제수묵비엔날레 부분도 지금 목포·진도에서 계속하다가 해남이 갑자기 추가가 됐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깊이 물어봐야 될 것 같고 또 해외 작가 비중이랄지 또 참여자들의 선정 방법이랄지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깊이 있게 물어봐야 되는 사항이 있어서 우리가 별도로 여기 우리 도립미술관, 도립도서관, 농업박물관 또 여기 국제수묵비엔날레 관련해서 또 우리 문화재단 해서 그때 물어볼 때 같이 여기도 도립미술관이랑 도서관, 박물관 여기는 따로 또 별도로 보고를 더 깊이 있게 물어볼랍니다.
그렇게 아시고 준비해 주시고 우리가 지금 전라남도 문학진흥특구가 우리 장흥에 진흥특구로 전국에서 최초로 특구로 지정된 곳이 우리 장흥이에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한강 작가도 이렇게 태어난 것 같고 그러는데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어떻게 앞으로 우리 전남문학박람회랄지 이런 것들을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그 세부적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시간이 없으니까 자료를 주세요.
그다음에 이제 국장님한테 제가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지금 우리 장흥을 보면 이청준 문학관이라 해가지고 625억 들여가지고 올해 설계비 뭐 저기를 해서 예산을 세워가지고 675억 들여가지고 이청준 문학관을 짓는다 하고 또 우리 장흥에서 도립문학관을 장흥으로 유치를 하자고 그래요. 근데 제 생각에는 자꾸 이렇게 인구는 소멸되어 가지고 있고 지금 소멸 위기 속에 들어가고 있는데 자꾸 건물만 지어가지고 나중에 이거 운영비를 어떻게 시군에서 감당을 할지 답이 안 나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내가 우리 국회의원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법으로 좀 묶어라. 왜 이렇게 관광특구, 문화관광 이쪽에는 자꾸 건물만 지으려고 하는지 나는 법으로 이거를 좀 묶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또 이렇게 전남도립문학관도 또 유치하게 되면 이것이 자꾸 정말 어디 저 안의 우리 이청준 문학관은 우리 장흥에서도 한참 들어가는 거기에 675억짜리 건물 지어놓고 또 여기에다가 도립문학관 또 지어놓고 이런 것들을 다 어떻게 인구는 자꾸 노령화되고 있는데 이거를 감당을 할 것인지 앞으로 정말 관광을 위한다고 하면 꼭 이렇게 보여주기식 건물만 지어야 되는지, 전에 우리 국장님한테는 당신이 그렇게 건물 짓기를 좋아하면 건설국장을 가라 했어요, 제가.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지사님한테도 건의를 간곡하게 하세요. 앞으로 우리 문화관광국 예산이 건물 짓는데 편중돼 갖고 올라오면 우리는 다 삭감할 것입니다. 잘 고민하시고 적기적소에 꼭 배치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세요. 꼭 필요한 거 예를 들어서 도립문학관이 있으면 그 안에 이청준·송기숙·한승원 우리 장흥에 정말 찬란한 문학인들이 너무 많아요. 그분들을 다 한꺼번에 그 안에다 넣으면 될 것 아닙니까? 각 작가마다 문학관을 다 지어야 되겠습니까?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중요하신 말씀이고요. 당연히 그런 것들은 조금 생각을 다시 해 봐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하여튼 시군이랑 좀 상의를 해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많이 하시고 예산편성을 하시라. 아무리 지사님이 이거 예산을 주라 하더라도 국장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되지 않겠어요?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계획 수립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충분히 반영해서 검토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장흥에는 전국에서 유일한 안중근 의사 추모사당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안중근 의사 추모사당을 죽산 안씨가 이승만 대통령한테 건의를 해갖고 세워 가지고 아담하게 지금 세워서 뭐라 해야죠, 위패 모시고 1년에 한 번씩 제를 지내고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소중한 어떤 역사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도답사에서는 여기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남도답사 때 이렇게 전국 유일의 사당이 있는 우리 안중근 의사 추모사당을 남도답사 할 때 이렇게 홍보를 해서 정말 목숨을 걸고 이렇게 정말 정의롭게 의사님께서 이렇게 저기 하신 것을 우리가 정신을 높이 이렇게 사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대한민국의 작금의 정치 상황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잖아요.
이 부분을 많이 이렇게 알리고 좀 정신을 다시 우리가 제대로 역사를 보고 그런 열사들에 대한 우리 후세들이 정말 정신 차릴 수 있도록 남도답사에 꼭 이 안중근 추모 사당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예, 저희가 관련 부서에 충분히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존경하는 우리 조옥현 위원이랑 우리 주종섭 위원이 얘기했듯이 소방시설 예산을 추경에 많이 편성해 주세요. 예산편성을 추경에 하셔야 될 것 같애.
예,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목조 건물인데 한 번 불타버리면 그 예산 좀 아끼려다가 전부 다 불타버리면 그때 가서 그 중요한 문화재를 어떻게 감당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여기 소방시설 예산을 반드시 추경에 예산편성을 좀 해 주세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박경미 부위원장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 출신 박경미입니다.
제가 저기 14페이지에 보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한 지역·계층별 문화격차 해소라고 나와 있는데요. 여기에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문화가 있는 날, 문화의 날 등등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는데요. 이 문화공연을 추진하는데 이 부분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공연을 보고자 하는 희망자가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신청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부분은 빨리 진행해야 된다니까 자료로 주시고요.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문화 향유를 폭넓게 영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홍보를 좀 더 많이 해 주시고 소외된 마을, 마을마다 구석구석 세심하게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 내실있게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면 주종섭 위원님께서 이순신 장군 길이라고 여수가 상징적이라고 이렇게 얘기하시지 않습니까? 여기에 보면우리 광양에도 이제 어차피 여수·광양 이런 해안 남중권은 다 이렇게 포함이 되지 않습니까? 저희 광양에 이순신대교 기념공원이라고 있습니다. 이순신대교가 생기면서 기념공원을 조성을 해줬는데요, 거기에 지금 이게 굉장히 오래도록 처음 이순신대교 설치하면서 생겼는데 그게 방치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잡초가 많이 자라고 시설물이 낡고 노후가 됐는데 이걸 갖다가 얼마 전에 풀 제거를 하고 나서 그 장소에 저도 가봤고요. 임형석 위원님께서도 같이 가봐서 행사를 기념식 같은 것도 좀 추진하고 했었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기가 시 관리 대상이 아닙니다. 아니어서 이게 장소는 왜 거기에 이순신기념탑이 생겼고 공원이 생겼냐면 중마동에 광양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이런 경관 사업으로 이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다 추진이 되어 있었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제철하고 중마동 사이에 들어가 있어서 그 부분을 모르는 분들이 굉장히 시민들이 많고요. 그 장소를 찾아가는데 홍보가 많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시 관리가 아니다 보니까 굉장히 방치가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만들어 주신 데는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기가 학생들이 이순신광장이기 때문에 기념공원이기 때문에 학생들 역사 체험이라든가 애국심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을 이제 마련한다든가 이런 학습 공간으로 조성을 해 달라고 주민들이 많이 요구를 하시거든요. 그리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제 탈바꿈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도정질문이나 이런 부분도 해 달라고 요구는 많이 했지만 그래도 도에서나 같이 시에 협의를 하셔 가지고 활용할 수 있고 이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적극적으로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예, 저희가 시랑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이 공간 제가 보니까 굉장히 역사적으로 잘 만들어졌는데 활용도가 없어서 굉장히 안타깝더라고요. 아이들, 가족 체험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유치를 할 수 있는 그런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도록 신경을 써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신민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광양에 중흥사지삼층석탑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노력을 하실 건지 잠깐만 도 차원에서는 어떻게 노력을 해 주실 건지 답변을 좀 듣고 싶습니다만?
그게 이제 사실은 잘못된 건데 역사가 사실 일본으로 반출하려던 게 못 나가고 서울에 있던 걸 갖다가 급기야 소관 지역이 그 당시에는 광양에 박물관이 없다 보니까 광주 박물관으로 이렇게 옮겨 놓은 거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 그렇죠.
원래 있던 데로 가야 맞죠, 문화재라는 것은. 그런데 국가유산으로 해야 마땅하지만 하지만 현행법상 실제법상 또 여러 가지 절차들이 있고 하다 보니까 그게 좀 어려운 것 같아요.
하여튼 우리 동산 아까 신민호 위원님 말씀하신 이런 것들은 조금 더 그래도 움직일 수라도 있는데 그건 시설물이기 때문에 부동산이 돼서 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간에 기본적으로 국가문화유산은 현장에 있는 게 기본적으로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장기적으로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저희들도 이제 여러 가지 광양에서도 적극적으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 부분에도 한계도 있지 않습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도 도 차원으로 시와 협력해서 정말로 제자리에 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 부탁드립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질문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심의·의결한 안건에 대해 경미한 자구수정은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36조에 따라 위원장에게 위임해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87회 임시회 제3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3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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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출석공무원
<문화융성국>
국장 강효석
문화예술과장 노영환
문화자원과장 김지호
문화산업과장 임철순
도립도서관장 이귀동
도립미술관장 이지호
농업박물관장 김옥경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영애
속기공무원 김영진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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