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의에 앞서 오늘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가 꼭 여수하고 광양의 향우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우리가 화기애애합니다마는 우리가 큰 도움 못 줄지 언정 철강하고 석유화학산업이 갈 길이 어딘지를 우리가 함께 공부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저를 전라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부위원장을 선출하겠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3조 규정에 따라 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위원님이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선출하신 위원님의 동의를 받아서,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여러분들의, 몇 분의 동의가 있어서 우리 제철에 지역구를 두고 있고 저는 앞에 바다를 보고 있는 위원으로서 제철의 우리 박경미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하고자 합니다.
어째,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전라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특별위원회의 향후 운영에 대하여 부위원장과 사전에 협의한 후 위원님의 고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