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2회 [임시회] 1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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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5년 7월 10일(목) 15시 00분
장소 :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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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00분 개의)

1.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바쁘신 지역구 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자리를 해 주신 안상현 도민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연초에 구상했던 각종 정책들을 우리 위원회에서 살피는 자리입니다. 집행부에서도 향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시 우리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최명수 위원장님 그리고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도민안전실장이라는 과분한 직책을 맡아 평소 존경해온 위원님들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임을 수행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은 기존의 기상 예측을 뛰어넘는 심각하고도 위협적인 재난재해로 다가오고 있으며 지금도 이러한 위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도민안전실 전 직원은 더욱 빈번해지고 대형화되는 각종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 1번지 전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견고하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과 긴밀한 소통 속에서 도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도민안전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미순 안전정책과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이번에 새로 부임하게 된 장경석 자연재난과장입니다. (인사)
이원형 사회재난과장은 행안부 주관 여름철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대책 회의에 저를 대신해서 참석하고 있는 관계로 조금 늦게 회의에 참석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2025년 도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상반기 추진실적, 여건과 과제,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현재 도민안전실은 3과 14팀, 정원 76명입니다만 현재 7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에서 4쪽까지의 주요 기능과 예산 규모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5쪽 상반기 추진실적입니다.
도민안전실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습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1 대 1 유가족 맞춤형 지원과 합동추모제 등 행사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름철 태풍과 장마에 대비해 사전에 취약지역과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전남형 마을안전지킴이 4000여 명을 구성해 지역공동체 기반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시군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로 15개 시군까지 확대했고, 나머지 시군에 대해서도 금년 말까지 상시 운영체계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전국 두 번째로 많은 지방하천을 보유한 전남은 하천 정비율이 전국 평균에 비해 저조합니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하여 국가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하천 승격을 계속해서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7쪽 여건과 과제입니다.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해서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재난에 취약한 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안전대책도 요구됩니다.
도민의 재산보호와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안전 문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계속 챙겨 나가겠습니다.
9쪽 하반기 정책 방향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안전정책과 소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2입니다.
6월 말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는 84명입니다. 상반기에는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더불어 최첨단 IoT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하는 등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축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고령 운전자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면허 자진 반납 활성화, 차선이탈 경보장치 보급 등 특별안전관리를 실시했습니다.
계속해서 맞춤형 컨설팅 시설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더욱 감축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지역공동체 안전문화 확산입니다.
도민안전실에서는 도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각종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V, 라디오, 신문 등 언론을 통한 안전문화 의식확산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노인교통사고예방 캠페인송을 직접 제작 보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했습니다. 또한 민간, 경찰과 함께한 안전문화운동도 주도했습니다.
계속해서 도민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전라남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입니다.
이 사업은 잘 아시다시피 2023년 11월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현재까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중앙투자심사 승인 및 군 관리계획 변경, 건축기획 용역 계약을 의뢰하는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될 수 있도록 전국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벤치마킹했습니다.
향후에도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건축 설계를 공모하는 등 전남도만의 특색 있는 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도민안전공제보험 지원입니다.
금년에는 성폭력 범죄 위로금 등 3개 보장 항목을 신설하여 총 23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5월 말까지 도민 726명에게 보험금 43억 원을 지급했고 유튜브와 지역신문 등을 활용해 많은 도민들에게 도민안전공제보험 제도를 알렸습니다.
향후에도 피해를 입는 도민들이 보험금 신청에 누락하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보험 내용의 홍보와 더불어 일상생활 피해 보장 항목을 계속 추가 확대해 나가 도민 피해 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생활 밀접 현장중심 안전감찰 추진입니다.
우리 실에서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감찰하고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주로 산불 재난과 해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이상기후 현상에 따라 대형화되는 재해에 대비해 각종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감찰했습니다.
또한 안전취약시설 등 도민의 생활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전문성 있는 기획감찰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시기별 안전취약 분야를 선정하여 감찰하고 안전분야의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반복 재난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민생안전 침해행위 단속 강화입니다.
우리 실 특별사법경찰팀은 식품위생법 위반 등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8개 민생 분야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총 21건을 입건 송치했으며, 영농철 농자재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해하는 행위를 근절해 나갔습니다.
하반기에도 유관기관과 공조 수사를 진행해 사회적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 도, 시군 역량 강화 워크샵을 실시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1쪽,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우리 도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계획 수립, 안전·보건 법령 의무 이행상황 점검, 컨설팅 및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도청 337개 사업장과 539개 시설에 대해 법적 의무이행 상황을 점검했고 중대재해 예방교육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의무사항 이행상황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사업장 내 위해·위험요인 도출을 위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2쪽, 비상대비 민방위태세 확립입니다.
우리 도는 전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비상대비 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공무원 대상 민방위훈련과 기술인력 동원 훈련 등 각종 전시 대응훈련을 실시했고, 지역통합방위협의회를 운영해 민관군 상시 협력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주민대피시설, 비상급수시설 등 민방위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확충했습니다.
하반기에 실시할 을지연습과 화랑훈련 등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노후시설과 장비는 즉각 교체 및 확충해 주민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쪽, 민방위경보 신속 전달체계 확립입니다.
민방공 사태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경보 발령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노후된 민방위 경보시설 3개소를 교체하고 다중이용건물 경보단말장치 설치를 독려했습니다. 또한 민방위 시스템의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향후 도내 경보 가청률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경보시설과 장비를 신설하고 교체를 하는 등 경보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재난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 사회재난 대응태세 확립으로 안전전남 구현입니다.
도민안전실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비상 대응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평시에는 각종 안전훈련과 안전교육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축 질병, 산불 등 비상시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재난수습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긴급 구호물품 재난안심꾸러미를 개선하고 확대하여 도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계속해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사회재난에 대비해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28쪽, 위기관리 행동매뉴얼 관리 및 대응훈련 추진입니다.
평소 숙달된 대응훈련을 통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대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도민안전실에서는 기존 41종의 매뉴얼을 현행화하고 새로 신규 27종의 매뉴얼을 제정하는 등 총 68종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정비했습니다.
또한 안전한국훈련 등 각종 안전훈련을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계속해서 위기관리 매뉴얼을 관리하고 재난대응 훈련도 지속 실시하여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29쪽,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체계 구축입니다.
재난관리자원법이 지난해 1월 18일 시행에 발맞춰 재난관리자원의 안정적 동원을 위해 주요 자원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데이터를 구축했습니다.
상반기에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재난 발생에 따라 필요자원 26만여 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동원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도 통합관리센터와 시군 자원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스템 운영 교육과 자원 응원·동원 훈련을 추진하여 비상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난관리자원 물품을 추가 구입 비축하고 도 2026년도 재난관리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30쪽, 도민이 안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내실화입니다.
상반기에는 중대형시설 6327개소를 정기 점검하고 시기별·시설별 재난취약시설 2181개소를 수시 점검했습니다.
또한 관광숙박시설 등 사회적 문제로 야기된 분야도 특별점검을 실시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지적사항 개선을 위해 이력관리 및 모니터링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계속해서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31쪽,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 및 감시체계 운영입니다.
우리 도는 한빛원전의 방사능 사고에 대비해 원전 운영 상황과 환경방사선 현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인접 4개 군에 연초에 수립한 방재계획을 바탕으로 방사능 방재교육, 합동훈련 등을 추진하고 인접지역 환경방사능 분석을 지원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사능 감시 방제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해서 실효성 있는 주민안전대책을 실시하고 한빛원전의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32쪽, 신속한 재난상황 관리체계 확립입니다.
전남도는 24시간 빈틈없이 선진화된 재난안전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난 및 주요 사고를 접수하는 즉시 신속히 전파하기 위해 재난 범죄 현장 CCTV 영상을 유관기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능형 관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CCTV관제센터의 기능을 강화했고, 시군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체계로 15개소까지 확대했습니다.
앞으로도 시군, 경찰, 소방관제센터를 연계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운영해 범죄와 재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 시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체계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35쪽, 자연재난과 소관입니다.
먼저 효율적인 자연재난 대비·대응입니다.
최근 역대급 자연재난에도 도민안전실에서는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기상과 재해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해 비상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재해대책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여 풍수해 피해 확산 방지에 노력했습니다.
또한 전남형 마을안전지킴이 4000여 명을 새로 구성해 지역공동체 기반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최근 들어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우려지역에 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6쪽, 재해위험지역 신속 정비입니다.
우리 도는 재해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4개 분야에 대해서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금년에는 자연재해 발생 우려 지역 128개 지구에 총 1930억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사업지구 조기 준공을 위해 조기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기를 대비해 전문가와 합동으로 급경사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사업지구가 조기 준공되도록 독려하고 주요 공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계획적인 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 폭염피해 선제적 예방입니다.
금년 6월 중순부터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는 등 매우 이례적인 기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도는 강도 높은 폭염에 대비해 폭염위기경보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TF를 4개 반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늘막 등 폭염 피해 저감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8600개의 무더위쉼터를 정비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에게 대응물품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으로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3대 취약 분야인 고령층 영농업자, 야외 노동자, 사회 취약계층을 재난안전비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폭염 대응물품과 냉방비 등을 긴급 지원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겠습니다.
38쪽, 신속한 재난복구 추진입니다.
도민안전실은 재난피해 발생 시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재난관리기금은 70억 원, 재해구호기금 20억 원을 조기 투입해 신속하게 대응했고, 2024년 집중호우 피해 공공시설 489개소 그중 391개소에 대해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도민들의 풍수해 보험 가입을 독려해 도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신속하고 항구적인 재해 복구를 위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9쪽, 지방하천 정비사업 확대입니다.
지방하천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도내 정비대상 지방하천 556개 3832㎞ 중 2024년까지 1581㎞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습니다.
금년에는 59개 지구 286㎞ 하천정비를 실시 중이며 상반기까지 67%를 완료했습니다. 갈수록 대형화하는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에 대비해 하천정비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요인을 제거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편입 토지 보상을 신속히 추진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사항을 적극 반영해 하천 정비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0쪽, 지속가능한 하천 유지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국가하천 9개소 301㎞와 지방하천 59개소 56㎞에 대해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 국가하천 추가 승격과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추가 지정을 환경부에 계속해서 건의해 체계적인 하천 관리 및 지방재정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하천 주변의 퇴적도 준설과 잡목 제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민안전실 소관 상반기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 도민안전실 직원 모두는 재난재해를 철저히 예방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하반기 동안 늘 성원해 주시고 지도 편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원님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상 도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회의록 끝에 실음)
우리 안상현 도민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소관 업무 담당 과장님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한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반갑습니다. 새롭게 부임하시면서 각오를 다지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초심 잊지 마시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책자 37페이지입니다. 새로운 단어가 등장을 해서 이에 대한 부분으로 여쭤볼까 합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입니다, 폭염피해 선제적 예방에서요. 37페이지 보고 계십니까?
작년에도 역대급 더위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엊그제 뉴스를 보니까 118년 만에 최악의 더위라고 그러더라고요.
해년마다 갱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상기후죠.
올여름 더위를 예측을 할 때 있어서 덥다고만 했지 118년이라고 명시는 안 돼 있었거든요.
아, 118년 만에…….
예, 118년 만에 서울기상청 관측 이래 최고의 더위다,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고요.
우리는 더위를 예측보다는 이제 더위가 발생을 하면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이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인데요, 드론 순찰대가 처음 도입이 된 것 같아요.
예, 그렇습니다.
이건 뭡니까? 좀 간략하게 개요를 설명을 해 주십시오.
잘 아시다시피 시군의 영농현장에 보게 되면 고령 영농인들이 혼자 나와서 이 혹서기에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이런 분들을 일단, 물론 우리 시군에도 안전지킴이라든가 여러 분들이 나가서 예찰하지만 너무 범위가 넓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드론을 띄워서 혹시나 일하고 계신 분이 있으면 드론이 거기까지 접근을 해서 방송으로 귀가하시도록 이렇게 권유를 한다든지 또 실제 직접 직원이 와서 귀가를 안내하는 이런 형태가 되겠고요.
이게 작년에 고흥경찰서하고 또 고흥군에서 같이 드론 순찰대를 운영해서 이런 걸 성과로 있었는데요. 올해도 화순에 새로 도입을 해보고…….
나주, 화순, 영암…….
또 나주, 영암도 새로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고흥에서는 현재 몇 대나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이게 지금 대수가 한 5대 정도, 제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 나는데 한 5대 정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건 고흥군의 사업이에요, 아니면 우리 도민안전실의 사업입니까?
현재는 이게 첫해 고흥에 했을 때는 고흥군 자체사업이고요. 지금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 나주, 영암, 화순 같은 경우도 지금 현재 자체사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우리 도민안전실 책자에 이렇게 실려 있나요?
이게 지금 특교세로 저희가 이번에 5000만 원 정도 지원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드론 구입하고 교육하고 홍보하는 데 특교세 한 5000만 원…….
일단은 드론 순찰대는 고흥군이나 시군 사업이죠?
그런데 우리 안전실 책자에 올라와 있다, 특교세를 줬기 때문에 이게 우리 실적으로 이렇게 올라와 있는 건가요?
예, 그렇게 하면서 앞으로 계속 다른 시군에도 권장을 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저는 일단 드론으로 이 폭염 대응을 한다는 게 좀 미심쩍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하늘에서 밭에서 작업자들을 봤었을 때 온열환자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가 있나요?
그러니까 혹서기에 그 시기 동안 예를 들어서 오후 한 2∼3시경 이렇게 가장 더운 시간에 드론을 날려서 그때 혼자서 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고흥에서 5대 드론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건 순찰 횟수, 즉 드론 작동 횟수는 몇 회인지 집계가 되십니까?
그것까지는 제가 지금 자료를 갖고 있지는 않고요. 정확한 대수라든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그런 현재 현황 같은 경우는 제가 따로 파악을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 추진실적 제일 첫머리에 드론 순찰대 확대 운영이라고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나주, 화순, 영암은 얼마에 또 몇 대나 더 추가가 됩니까?
지금 화순 같은 경우는 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업체에다가 위탁 운영을 하고 있고요. 나주, 영암 같은 경우는 군무원이라든가 자율방재단을 활용해서 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지금 드론을 구입하고 정상적으로 운영은 안 되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할 계획이 있는 거고 현재 지금 화순만 업체에다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첨단장비에 속하죠. 드론을 활용해서 이런 예찰활동을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다라는 홍보에 급급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드론이 폭염에 도움이 되는 데 좀 주력을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 동의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전실에서도 각별한 관심이 요구가 되지 않겠습니까?
예, 말씀해 주신 대로 적극 공감을 하고요. 그래서 화순이나 고흥에서 사용했을 때 실제 운영한 시간이라든가 또 성과가 있는지를 한번 저희가 체크를 해가지고 그런 좋은 성과가 있다 그러면 타 시군에 권장해서 확대하는 것을 한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성과가 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 광활한, 고흥이라는 광활한 면적을 드론 5대가 커버할 수는 없을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주요 작업자들이 몰려있는 그런 현장 위주로 많이 예찰활동을 하시겠지만 좀 더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서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그 바로 아랫줄입니다. 재난안전도우미가 나옵니다. 재난안전도우미 예찰활동 매일 실시, 재난안전도우미는 지금 도내에 몇 분이나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요?
재난안전도우미는 사실 우리 노인돌봄이라든가 사회복지사들까지 다 포함한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숫자가 많습니다. 한 3만 명 정도 되는데요.
도내에 3만 명이 지금…….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회복지사라든가 또 이·통장님들 지역자율방재단 이런 분들까지 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한 3만 명 정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전라남도 폭염 한파 피해 및 지원 조례에 근거가 명시돼 있습니다. 제7조에 재난도우미 운영 해가지고 이 근거가 명시가 돼 있죠.
이장, 통장 그다음에 지역자율방재단원 등으로 중복해서 임무가 부여가 됩니다. 이분들이 주로 활동하는 내용은 뭡니까?
이분들은 어떻게 보면 취약계층들이 잘 계시는지 사전에 안부를 살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우리 근거가 되는 조례에는요, 폭염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방문하여라고 명시가 돼 있습니다. 건강진단, 안부 확인 등 건강관리 및 보호를 실시하여야 한다라고 돼 있어요. 실제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실제로 매일 모든 분들을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사회복지사라든가 이·통장님들이 돌아가면서 방문 확인이라든가 또 직접 방문을 안 한 경우는 일일이 전화를 해가지고 또 다 확인을 합니다.
우리 혹시 안전실 내지는 도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가지고 이 재난안전도우미들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훈련 등을 실시한 사례가 있나요?
재난안전도우미만 별도로 다 해서 저희가 재난안전도우미가 원체 숫자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한꺼번에 모아서 시행을 한 적은 없고요.
그러면 이들의 활동 내역을 매일매일 일일보고 형식의 어떤 보고서라도 취합이 되고 있습니까?
시군에서 매일 저희가 취합을 하고 있는 게요, 이제…….
저는 이 재난안전도우미에 대한 부분을 여쭤보고 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그래서 재난안전도우미라고 해서 그분들의 실적만 한 게 아니라 실제로 취약계층에 대해서 노령인구라든가 이런 분들에 대해서 안부 전화라든가 실제 확인한 그 결과를 저희가 매일 받고 있습니다.
이 재난안전도우미의 활동이 매일매일 취합이 된다는 말씀이시죠?
그렇습니다. 결국은 예를 들어서 사회복지사가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노인돌보미가 할 수도 있고 이·통장도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거의 사회복지사들이 가장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하게 된 결과를 매일매일 저희가 취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다라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에 있는 이장, 통장이나 이 사회복지사, 방재단원 등에 이름만 얹혀놓은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자칫 좀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겠냐, 관리가 좀 소홀해지지 않겠냐라는 부분에서 이 부분을 여쭤봤거든요.
제가 나주에서 근무할 때도 나주 같은 경우에도 이 재난안전도우미가 지정돼 있는데 대부분 사회복지사들하고 그다음에 동신대에 또 센터가 있어가지고 그분들이 다 자기 맡은 그 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이렇게 취약계층에 대해서 안부 인사를 확인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직접 가서 확인하고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위가 시작인데 아주 맹렬한 불꽃을 내뿜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위가 어떻게 지속하게 될지 아무도 예측을 못 하지 않습니까?
지금 작년에 폭염일수가 77일이었거든요. 그래서 그게 역대 최장기간이라고 했는데 아마 지금 판단으로 봐서는 그 기록을 또 깨지 않을까 지금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드린 드론 순찰대와 재난안전도우미 이 생소한 두 단어에 거는 기대가, 희망이 큽니다.
앞으로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나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실장님!
축하드립니다.
간단히 한 두 가지만 좀 여쭙겠습니다.
39페이지 지방하천 정비사업 확대 이렇게 해서 나와 있는데, 지금 여기에서 보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수해로부터 도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 사업 자체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정말로 너무 느립니다. 지지부진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지지부진한 겁니까, 사업 자체가?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우리 도가 원체 지방하천이 많고 길지 않습니까? 거기에 비해서 해년마다 투입되는 예산이 아무래도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2021년에 1549억까지 사업비가 확보가 됐었는데 오히려 감소를 해서 올해 1251억으로 오히려 지금 감소가 된 추세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 지금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가 좀 노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쨌든 저희가 예산실을 잘 설득하고 또 지사님께도 필요성을 잘 설명을 해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전남이 최고의 농도 아닙니까?
농도인데 물이 정말로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은 우리 실장님께서 더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지방하천 개수율이 여기 나와 있는데 보면 우리가 2024년 기준으로 41.3%, 전국이 2022년 전국은 기준인데 49.21%로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러한 부분들도 우리 전남이 정말 이렇게 가는 것이 맞는지?
조금 전에 실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산이 제가 문제이다 그랬는데 예산이라는 것이 또 투쟁 아닙니까? 어떤 사업을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것인지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서 우리 실장님이나 주무과장님이나 부서에서 좀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이런 지방하천 사업들은 이렇게 하셔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 존경하는 김인정 위원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을 합니다. 저희가 예산 확보를 더 열심히 해서, 투쟁을 해서 사업비를 더 확보를 하고 미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여기 보면 상반기 추진실적에 2025년도 상반기 집행률이 지금 67%예요.
6월 말 기준이죠?
그런데 왜 일이 이렇게 더디게, 빨리 안 되고 있어요, 지방하천 보면, 집행률은 67%인데?
그러니까 저희 올해 예산에 상반기 내의 집행률이 67%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반기까지 다 하게 되면 올해 우리가 세웠던 예산 1251억 원을 불용하거나 이월하지 않고 다 쓰겠다, 그런 차원이고요. 그리고 행안부나 국가에서도 신속 집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상반기 신속 집행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런 부분들 아닙니까? 이러한 각종 재해 관련된 부분들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하셔서 이러한 사업들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이 부분 해야 될 것 같아요.
예, 적극 공감하고요. 저희가 노력을 계속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성원과 지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보면 토지 보상을 하는 데 있어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하면서 농어촌공사에 위탁을 해서 지금 보상을 하는 그런 것이 있죠?
경우가 많습니다.
많죠. 이러니까 사업이 더디다고요. 농어촌공사 일 안 합니다, 이 친구들. 될 수 있으면 시군에서…….
그렇습니다. 시군에서 시행을 해야지 농어촌공사에 위탁을 하면 일이 더딜 수밖에 없어요, 보상 단계에서부터. 그러면 지금 보상을 하라고 작년에 예산을 줬는데 지금까지도 보상이 안 되고 있는 곳이 있어요, 보상 업무가.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왜 농어촌공사로 위탁을 합니까?
근데 아무래도 현장 상황을 좀 잘 알고 있고 지방하천과 연결되고 있는 각종 농수로라든가 관개 공사를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마 농어촌공사에 많이 위탁을 했던 것으로 제가 추정을 하거든요.
근데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보상 업무가 지지부진한 그런 지구가 있다 그러면 저희가 한번 직접 챙겨봐서 시군에서 농어촌공사를 독려하든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보상 업무를 진행을 검토하라든지 이런 저희가 좀 지시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 자체를 도에서 발주해서 감독기관 아닙니까?
그런데 시군에서 시군 공무원들이 농어촌공사에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듣습니다, 이 내용을 이 부분은. 그래서 다시 한번 실장님께서 오신 지 얼마 안 되니까 이러한 부분들은 업무를 다시 한번 잘 챙기셔서 잘 파악하셔가지고 가능하면 시군에서 이러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보상 업무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마 농어촌공사도 지사별로 특성이라든가 그 의지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하고 있는 지사들도 있거든요. 근데 또 미진한 지사도 있기 때문에 혹시 김인정 위원님께서 그런 지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주시면 제가 한번 챙겨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러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지부진한 이런 것이 없이 빨리 좀 진행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꼭 그렇게 챙겨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 40페이지 지속가능한 하천 유지관리 이렇게 해서 나와 있는데 올해 예산이 이게 얼마 정도 됩니까?
어떤 예산…….
지금 하천 유지관리, 지방하천 퇴적토 준설하고 이런 예산들이 유지보수하는…….
지금 국가하천은 유지보수에 81억 원, 그다음에 지방하천은 52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비가 오면 완전히 극한 호우 아닙니까?
그래서 선제적으로 이런 대응을 해서 하천 퇴적토나 잡목 또 지금 보면 요즘에는 잡초가 하천마다 엄청 우거져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해마다 이렇게 해서 준설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물 흐름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주변의 농경지 침수가 되고 이런 상황이에요.
거기에 또 더 붙이자면 우리 소하천 이런 부분들이, 군에서 그것을 전부 소하천을 관리를 못 합니다, 예산 다 타면서, 소하천을. 그러면 소하천의 물 흐름이 안 좋으면 우리 지방하천 그렇게 해서 같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농경지 전부 침수되고 이런데, 이전에 얼마 전만 해도 우리 진도 같은 경우에도 그때 비가 한 150㎜ 왔었어요, 이번에 제일 많이 올 때. 그런데 1개 지구를 나가 보니까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런 현상 때문에 그게 침수가 됐어요. 그래서 바로 제가 현장에 나가서 장비 좀 해서 소하천 이렇게 해서 준설을 하고 이렇게 하니까 바로 물 빠짐이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도에서 소하천까지 어떻게 손을 대냐 이러는데 조금 도비를 매칭해서라도 우리 군에서 또 그렇게 너무 강화를 해서 다 정비를 하고 관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유지관리를.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도 좀 잘 살펴서 챙겨서 한 20∼30%라도 도비 좀 매칭해서 그러한 소하천 정비도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한번 잘 살펴 주시는 것이 어쩔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 말씀 잘 이해를 했습니다. 다만, 소하천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시장·군수 책임이라는 걸 다 알고 있지만 우리 도가 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으면 좋겠다라는 뜻으로 제가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생각은 소하천 정비사업이라는 그 꼭지가 도비 사업이 없기 때문에 직접적인 예산 지원을 하는 것보다는 방식을 약간 바꿔서 지방하천과 연결되는, 좀 전에 말씀해 주신 대로 소하천의 유수의 흐름이 나쁘면 지방하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방하천과 합류하는 소하천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소하천들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지방하천을 저희가 정비를 할 때 그 지방하천과 합류하는 소하천의 합류부 그 부분을 저희가 이 지방하천 사업비를 가지고 조금 같이 해준다든지 이런 방식으로 해서 조금 그 역할을 저희 도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실장님,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그런 부분들을 잘 좀 살피셔서 효율적으로 이렇게 그런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같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정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일 위원입니다.
실장님, 바로 오시자마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상당히 고생 좀 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답변하신 거 보니까 많이 파악을 하신 것 같은데…….
최대한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몇 가지만 좀 물어볼게요.
지금 우리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2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작년 대비 한 20% 줄여서 한 153명 정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시겠다, 그렇게 목표를 세웠단 말입니다. 근데 우리 상반기 실적을 보니까 153명에 84명이면 한 55% 정도 지금 우리가 계획 대비는 50%가 맞아야 되는데 조금 맞을 수는 없겠지만 지금 우리가 400억 정도의 예산을 더 투입을 했으니까 이게 더 우리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데 노력을 더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캠페인이나 이거 보여주기식의 그런 어떤 행사를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예산을 투입을 해서 교통시설을 개선한다든지 그다음에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또 만들어 주시고 또 어르신들 교육을 강화를 해가지고 보행자 사고가 나는 것을 막으면 사망자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는 좀 더 실질적인 어떤 그런 대책을 세워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은 좀 지양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을 하고요. 말씀 주신 내용 중에 6월 말까지 해서 84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목표가 올해 153명이니까 55% 정도에서 조금 오버했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희는 조금 걱정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은 8, 9, 10월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습니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미 55%이기 때문에 저희가 판단할 때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목표인 153명은 절대 달성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사실은. 8, 9, 10월이 가장 사망자가 많거든요, 해년마다 보게 되면.
그래서 사실은 지금 한 40%나 45% 정도 수준에 와 있어야지 어떻게 보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좀 있는데 상반기에 이미 55%를 넘어버렸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현재 상황에서 판단하기는 굉장히 좀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렵다고 해서 그냥 바로 포기할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말씀 주신 대로 지금 하반기에 저희가 보여주기식 그런 행사보다는 고령 안전자들에게 안전장비 이런 것을 보급한다든지 또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한다든지 이런 것을 최대한 빨리 진행을 해서 어쨌든 최대한 사망자 수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계속 찾아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사회재난과에 재난안심꾸러미 있지 않습니까?
재난안심꾸러미가 지금 2024년 작년부터 이것을 제작을 하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가요?
엄밀히 따지자면 2023년에 환경산림국에서 제작을 처음 했었고요. 지사님께서 이게 도 전체사업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주셔서 작년부터 도민안전실로 소관이 넘어오면서 도 전체사업으로 확대가 됐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품목이 한 12종인가요?
예, 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중에 유통기간 때문에 자주 교체해야 할 품목도 있고 그러면 지금 12종 중에 다 바꾸는 게 아니고 유통기간만 지금 다 된 것만 바꾸는 거예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이 꾸러미를 다 바꾸는가요?
저희가 그래서 이게 처음에 입고를 받을 때 저희가 올해 한 8000세트 정도 구매를 할 계획입니다. 입고를 할 때 한꺼번에 다 입고를 하는 게 아니라 시기에 맞춰서,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1000개 정도 입고해 가지고 있다가 또 여름철 예를 들어서 태풍이 몰려올 것 같다라는 것에 대한 어느 정도 예상이 되면 그때 2000개, 3000개를 추가로 받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시기를 조정하면서 이 세트를 받아서 방금 말씀해 주신 대로 그 유통기한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고요.
아니, 그건 알겠는데 지금 12종 중에는 모포 같은 이런 유통기간이 없는 것도 있잖습니까?
유통기한이 좀 짧은 게…….
유통기한이 없는 것이 있고 라면 같은 이런 게 이제 짧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유통기한이 많이 남고 한 것들은 교체를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유통기한이 많이 남지 않는 것 이런 것들을 교체를 해야 될 필요가 있을 텐데 이런 게 가서 버리면 안 되잖아요?
절대 안 버립니다.
그래도 유통기간이 좀 덜 남았을 때 우리가 경로당이라든지 이런 데에 그게 제공하면…….
그렇습니다. 사회복지시설이라든가 이런 데도…….
그렇게 해서 이게 많이 사용하는 데 이렇게 제공을 하면 지금 버리지 않고 그렇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가 재고 관리 잘하고요. 또 혹시나 불가피하게 남는 게 있다 그러면 말씀해 주신 대로 사회복지시설이라든가 이런 좋은 데 사용해서 절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자연재난과 아까 우리 존경하는 나광국 위원님께서도 폭염피해 선제적 예방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했어요. 최근에 참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이 들립니다. 어제인가요? 지금 곡성에서 80대 어르신이 사망한 것이 오늘입니까, 어제입니까?
지금 거기를 열사병으로 이렇게 하신 것 같고 그다음에…….
지금 정확하게 추정으로 저희가 판단하고 있고요. 이분이 고사리밭에서 쓰러진 상태에서 발견이 되셨는데 이미 임종을 하신 상태여서 그다음에 병원으로 이송이 되다 보니까 질병관리청의 통계를 관리하는 기준에 의해서 열사병 온열질환자로 지금 그 통계에 잡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사망하신 상태에서 오신 상태여가지고 이분이 사실 기저질환이 좀 있으신 분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공식 통계에는 잡히지 않지만 존경하는 강정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마도 일사병이었을 가능성이 추정된다고 저희도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 지역구인 옥룡계곡에서 다이빙하다가 하반신이 마비가 되는 사고, 그다음에 금강에서 20대 4명이 지금 사망한 사고 이런 걸 볼 때 정말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우리가 폭염피해 선제적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대책을 세워서 처리하는 것보다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되니까 지금 우리가 폭염피해를 위한 하천이나 계곡에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인건비를 지원을 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럼 이게 인건비 지원 하나로 끝나는가요, 아니면 다른 어떤 대책을 세워서 지금 시행을 하고 있는가요?
일단은 저희가 도에서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거고요. 도가 30%, 시군비가 70%입니다. 그렇게 하고요. 안전요원들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은 시군에서 다 맡아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위험한 지역이나 이런 데는 안내판이라든가 이런 것은 다 설치가 돼 있는데 방금 말씀해 주셨던 광양 옥룡에 다이빙하다가 머리가 다쳐서 했던 24살 청년인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 사고 같은 경우는 저희가 좀 더 파악을 해보니까 다이빙이 아니라 굉장히 수심이 낮습니다. 아주 수심이 낮아서 절대 다이빙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냥 물속에서 수영을 하다가 머리하고 돌이 부딪쳐서 생긴 현상인 것으로 저희가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 금강 사고 같은 경우는 구명조끼만 입었으면 그런 사고의 위험성에서 좀 줄일 수 있었다, 그런 말이 있어요. 그래서 요새 지금 계곡 같은 데서 하천에서는 이 구명조끼를 대여하는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그런 전체적으로 우리 시군에서 다 하고 있는가요, 아니면 일부 시군에서만 하고 있는가요, 이 구명조끼 대여사업을?
일단 수심이 그렇게 깊지 않은 계곡이나 이런 데에서는 구명조끼가 직접 대여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고요. 다만, 사방댐 같은 것을 이용해서 물놀이 시설하는 데가 있거든요. 그런 데는 꽤 수심이 깊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보통 시군에서 그걸 관리를 하면서 구명조끼 같은 거, 튜브나 이런 것을 대여를 하고 있고요.
(위원장 최명수, 부위원장 손남일과 사회교대)
그다음에 해수욕장 같은 경우는 당연히 별도의 안전요원과 함께 시설이 같이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광양이 지금 물놀이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사업 중에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73개소를 지금 특별관리대상 구역으로 지정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 도 전체. 그중에서 31개소가 광양입니다. 그러니까 광양이 거의 한 40% 정도…….
그런데 지금 광양은…….
제일 많습니다.
구명조끼 대여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계곡마다 다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만 하니까 효과가 좀 떨어져요. 지금 이 안전요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이 구명조끼를 비치해 둘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필요로 한데 그걸 실제적으로 못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게 지자체에서도 물론 예산이 많으면 충분히 이런 시설물들을 설치를 하고 그다음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계곡을 찾아오는 시민들, 도민들을 잘 살필 수 있겠지만 현재로는 지금 우리 지자체가 예산이 굉장히 열악한 상태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을 넘어서 시설비도 좀 일부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지금 건의를 드리는 거예요.
즉 말하면 컨테이너 박스가 있어야 거기에다가 구명조끼도 넣어놓고 그다음에 우리 안전요원들도 쉴 수 있는 그런 공간도 이렇게 만들어 가고 해야 되는데 전혀 그런 예산들이 없다 보니까 하소연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도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이게 안전요원 인건비만 지원이 되지 그런 어떤 안전요원들을 위한 어떤 시설물 설치라든지 이런 거를 그런 데 쓸 수 있는 예산들이 있어요, 없어요?
제가 알기로 아직까지 그 부분까지는 저희가 예산 지원을 못 하고 있고요. 존경하는 강정일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저희가 아마 시군에 수요를 한번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어떤 부분이 가장 시급하고 가장 예산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필요한지 여부를 저희가 한번 수요조사를 해 보고 대응을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 실장님께서 원전특별회계에서 예비비 부분을 너무나 예비비가 많이 남으니까 이 부분을 좀 뭔가 대책을 세워야 되겠다 해서 말씀하셨거든요. 실장님도 우리 원전특별회계에 이게 지금 예비비가 많이 지금 이월된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좀 효과적으로 써서 1명의 도민이라도 살릴 수 있는 그런 어떤 대책을 좀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처음 막 와서 아직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원전특별회계 예비비에 대한 내용하고 그다음에 어떤 사용 용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한번 조금 더 스터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전특별회계 거기에도 보면 조정교부금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 충분히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그게 가능 안 하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실장님이 뭔가 대책을 세워주십시오.
근데 제가 알기로는 조정교부금 같은 경우에 징수액이 있지 않습니까? 아시다시피 ㎾h당 1원씩의 세금을 받아서 징수를 하지 않습니까? 징수액의 65%는 영광으로, 나머지 3개 군은 20% 그다음에 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15%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근데 그 내용은 징수액의 15%이다 보니까 예비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걸로 제가 지금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비비는 별도로 지금 남아있는 상황인데 그 예비비가 액수가 제 기억에 한 80몇 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84억 정도…….
그러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건데요. 제가 그거는 한번 어떤 현재 법령이라든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또 상황이 어떤지 좀 더 확인을 해 보고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되는 에너지 바우처 있지 않습니까?
예, 에너지 바우처 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이거 신청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어느 부서에서?
그건 지금 에너지정책과에서 합니다.
에너지정책과에서 하는가요? 우리 도민안전실하고는 그렇게 크게 상관이 없는가요? 홍보를 한다든지 그런 것도 다 에너지정책과에서 해요?
예, 지금까지 계속해 왔었고요. 지금 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아마 지금 에너지산업국의 에너지정책과에서 크게 문제없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또 그 업무를 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요. 근데 크게 문제없다?
제가 알고 있는 한 그렇습니다만 근데 가가호호상 완벽한 케어를 못 하는 경우는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제도 전체 운영상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 것도 우리 도민안전실에서도 같이 협업해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 특히 겨울철 난방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공급이 안 돼서 돌아가시는 사고들이 가끔 타 지역에 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좀 관심을 가져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우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 힘써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끝났습니까, 강정일 위원님?
이상입니다.
이상입니까?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실장님. 아무튼 막중한 임무를 갖고 도민안전실장으로 오셨어요.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평상시 그동안 일을 잘하셨기 때문에 잘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업무보고 21쪽에 보면 중대재해 예방 있지 않습니까? 전임 실장님하고 저번에 업무보고 했을 때도 이 부분을 제가 거론했었는데 우리 산단이라든가 여수국가산단뿐만 아니고 영암에 있는 산단, 광양에 있는 산단 같은 데에 회사는 와 있는데 사장실 어떻게 보면 지역본사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우리 도민안전실에서 주도적으로 해가지고 우리 전남에서 일을 하는 기업들이 지역본사제가 각 지역마다 다 내려올 수 있게끔 좀 하라고 했는데 그 인수인계가 됐나요?
그 부분까지는 제가 듣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중대재해법의 제일 큰 문제거든요.
경영책임자가 현장에 없다는 말씀이시죠?
그렇죠. 현장에 없는 거죠. 오너가 현장에 없는데 사고 나면 서울에서 언제 달려와요. 그건 말이 안 되거든요. 그 부분이 제일 문제가 됐는데 그 중요한 것을 인수인계를 안 하고 가버렸어요.
아마 저희 도민안전실이 담당하고 있는 중대재해는 우리 도청에 관련된 중대재해 중점이고 방금 말씀해 주신…….
산업단지는 그러면 누가 해요?
민간기업이나 산업단지 같은 경우는 전략산업국의 기반산업과라든가 아니면 일자리국의 중소벤처기업과 이런 데에서 산단의 기업들을 직접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안내를 하고는 있습니다.
제가 이것이 왜 또 그러면 실장님한테 여쭤볼게요. 우리 도민들의 안전에 의한 컨트롤타워는 도민안전실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어떠한 것이 됐든 간에 화재든 수해든 모든 것이 도민안전실에서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되는데 나머지의 국이라든가 과에서 한다 해도 전라남도의 모든 재난이라든가 그런 거에 대해서 컨트롤타워는 도민안전실이 돼야 되는데 방금 같이 이렇게 말씀해버리면…….
제 말씀은 저희가 컨트롤타워를 안 하겠다는 뜻이 아니고요, 저희가 컨트롤타워이고 손발이 돼서 직접 그 기업들과 만나서 직접적으로 운영하고 교육하고 홍보하는 역할은 각 부서들이 하고 있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희가…….
그러니까 그 부서에다가 그러면 충분하게 우리 도민안전실에서 지시라고 해야 될까요, 업무 라인…….
아, 최근에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지지난 주에 제가 오자마자 최근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판결이 하나 있었습니다. 6월 13일날 대전지방법원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1심에서 근로자가 열사병에 걸려서 사망을 했어요. 근데 그 경영주가 충분한 휴식이라든가 또 열을 차단할 수 있는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영주, 사업주한테 징역형이 선고된 1심입니다만 그 사례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우리 도의 모든 사업장은 우리 도의 관련 실과뿐만 아니라 시군까지 다 해가지고 그 내용이 각 일반 기업이든 모든 사업장에 다 전달될 수 있도록 제가 공문을 다시 한번 시행해서 경각심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것이 왜 제가 누누이 이렇게 강조하냐면 여수국가산단에 이것이 상당히 지역본사제를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안 와요. 무슨 배짱으로 안 오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중대재해법으로 했을 때는 그 사람들은 무조건 구속밖에 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바지사장을 놓고 한단 말이에요. 그것도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이제 경영, 꼭 대표라기보다는 경영책임자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 책임자가 와야지만 그 사업장이 아까 안전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오너가 이렇게 한 바퀴 돌아보고 관리·감독을 하면 사고율도 상당히 떨어질 것이고 중대재해법의 처벌받을 일도 없을 것인데 일은 여수 현장에서 하는데 오너는 서울에 있어요. 어떻게 그것을 벗어나려고 그러는지 모르는데…….
그 법에 의해서도 그것은 어떻게 보면 가중처벌이 될 수도 있지 않아요?
근데 말씀 주신 내용에 있어서 제가 약간 다른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보통 오너와 경영책임자와 현장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근데 예를 들어서 여수산단에 있는 아주 큰 대기업…….
대기업들이죠.
같은 경우에는 공장이 전국에 하나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자, 하나만 있는 건 아닌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중대재해법으로 해가지고 재해가 발생됐으면 책임은 누가 져요?
그래서 그 공장을, 현지 공장을 책임지는 경영책임자가…….
그게 잘못됐다는 거죠. 오너가 책임져야죠. 중대재해법에 하는 이유가 오너들한테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걸 하는 건데 바지사장 놔두고 하면 그게 되나요, 안 되지?
그런데 말씀 주신 내용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만 아주 큰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전국에 여러 개의 공장이 있을 경우에 오너가 어느 한 공장에서 계속 근무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지역본사제를 할 수 있는 것이 뭐냐면 그룹이라고 했을 때 실장님께서 말씀하면 그룹으로 얘기했을 때…….
아주 큰 대기업 같은 경우…….
대기업이었을 때 그룹 회장이라든가 사장들은 못 하잖아요. 그러나 책임질 수 있는 분야의 그 파트의…….
사장급들도 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산단이라든가 대기업들은 안 오잖아요.
안 오는 기업도 있고 오는 기업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제가 전수조사를 하라고 얘기를 했는데 다시 한번 새로 왔으니까 국가산단의 전수조사를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어요. 지역본사제에서 예를 들어서 여수에 기업을 하고 있는데 본사는 지금 계속 서울에다 두고 책임자도 서울에다 두고 있는지 그 부분을 전수조사를 한번 부탁드릴게요.
왜냐면 이것이 어떻게 보면 중대재해처벌법뿐만 아니고 우리 관리하는 거, 인원 관리하는 그 부분도 어떻게 보면 그 지역에서 벌어먹고 살면 상생을 해야 되는데 상생을 안 하는 거거든요. 그것을 한번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그리 해야지만 우리가 우리 삶의 현장에서 일하신 우리 근로자들, 노동자들이 좀 더 안전한 곳에서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한번 저희가 전략산업국의 기반산업과랑 협업을 해서…….
예, 협업해가지고…….
여수석유화학단지에 대기업들의 지금 지역본사제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경영책임자가 누구이고 어디서 근무하고 있는지 조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수조사를 하세요. 그러다 보면 우리가 뭔가 이렇게 그분들한테 부탁해가지고 그분들이 액션을 취하게 되면 이렇게 재해가 안 날 수 있는 부분 분명히 있어요. 있는데도 지금 큰 사고 나면 보통 서울에 다 있다는 그런 얘기하고, 여기에 있는 아까 실장님이 알고 계시는 공장장급, 바지사장급들 이런 분들은 정말 그런 데는 어떻게 보면 대신 들어가는 거나 다름없잖아요, 구속됐을 때.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본인들이 책임져야 된다. 그 전수조사도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
예, 한번 협업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9쪽에 보면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있는데 이 지방하천은 아마 우리 위원님들도 많이 관심이 있고 우리 자연재난과에도 상당히 관심이 있을 거예요. 있는데 이 설계 같은 부분을 잘 다뤄야 될 것 같아요. 설계에서 모든 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현재 지방자치 80년 빈도로 지금 설계를 하는데 그 현장이라든가 지역민들하고 대화하다 보면 어느 구간에서부터 어느 구간까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빠지는 구간들, 빠지다 보면 보상 문제 부분 또 공사했을 때 정확하게 주민들하고 간담회를 많이 했는데도 그분들은 숙지를 못 해요.
뭐냐면 보가 어느 정도 올라갔고 폭이 어느 정도 갈 거를 아무리 간담회하고 설명을 해도 ‘예, 예’ 알고는 있는데 막상 공사 들어가면 눈에 차이가 나니까 그런 것을 지역민들하고 갈등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최근에 민원을 한번 보러 갔었는데 그런 민원을 보러 갔을 때 이것은 분명히 입구에서부터 했어야 되는데 마을 분들이 입구에서는 안 해도 된다 했는데 보만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잘못된 이렇게 보가, 다리가 설치돼 있는 그런 현상도 있는데 지방하천을 할 때 시점부터 종점까지 설계 부분, 그다음에 보상 기준을 어디까지 할 건지를 정확하게 해가지고 민원이 없는 지방하천 공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아마 조만간에 자연재난과장님한테도 그것은 들어갔을 거예요, 그 부분은.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도 이것은 애당초 우리 행정적인 설계 부분에서 미스라는 것을 본인이 알겠더라고요. 그러니까 설계를 철저히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좀 갖춰주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제 각 공사 현장에서 공사를 하다 보면 설계도가 잘못돼 있다. 내지는 뭔가 조금 비합리적이다, 이런 부분이 사실은 발견이 될 때가 많거든요. 그리고 우리 공사하는 공무원들이 발견할 때도 있지만 또 주민분들께서 발견해 주시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사실 공사를 진행하면서 그런 부분이 발생하게 되면 설계변경을 한다든지 아니면 이렇게 실정 보고를 해서 내용을 변경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도화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 것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중간에 잘못된 설계가 있다 그러면 수정하고 반영해서 해야 되니까 그런 절차를 잘 지켜나가면서 주민들한테도 그런 절차가 있으니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도민안전실의 자연재난과를 11대도 보고 12대도 봤는데 정말 직원분들은 열심히 해요. 많이 열심히 하는데 엉뚱한 데서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있어. 그런 부분이 현장이거든요.
예, 현장에서…….
그런데 어떻게 보면 우리 직원들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것은 외부적인 것을 물론 설계 부분을 잘 했어야 되는데 그 설계 부분, 발주해가지고 발주처에서 공사하면서도 그런 것을 설계도를 했을 때 지역민들하고의…….
예,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소하면서 할 수 있는 부분 그런 것을 좀 해 나가면 어차피 옛날하고 틀려가지고 80년 빈도로 하다 보면 많은…….
예, 그렇습니다.
보상을 해 줘야 되고 많은 구간을 해야 되는데 그걸 함으로써 우리 미래세대들한테는 정말 자연재해라든가 하천 재해 같은 것은 많이 없을 거라고 보거든요.
예, 어떻게 보면 미래세대를 위해서 투자를 해야 되는 그런 시점인 것 같습니다.
투자는 제가 봤을 때 50년 빈도에서 80년 빈도까지는 잘 됐다고 보는데 설계 부분에서 자꾸 이렇게 마찰이 있으니까 그런 것도 완만하게 민원 같은 것도 실장님께서 과장님한테 위임해가지고 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좀 해 주세요.
현장사무소에 그런 내용이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제안하는 그런 내용이라든가 실정 보고를 통해서 공사 내역을 수정·보완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 다 그런 내용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도민안전실이 우리 전라남도의 모든 컨트롤타워라는 것 다시 한번 인식하셔가지고 항상 겨울 되면 겨울대로 바쁘고 여름 되면 여름대로 바쁘고…….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에 또 지금 이렇게 마른장마는 마른장마대로 이렇게 도민들한테 많은 그리고 또 느닷없이 태풍이 크게 와버리면 거기에 대해서 또 해야 되기 때문에 아무튼 수고는 제일 많이 하지만 빛은 못 보고 욕만 먹어도 그래도 어떡할 겁니까? 도민들을 위해서 해야죠.
아, 그럼요. 예, 맞습니다.
아무튼 실장님께서 잘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형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고흥 출신 송형곤 위원입니다.
안상현 실장님!
저하고 한 세 번, 국장 겸 실장 자격으로 한 세 번 만나나요?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이거 참 드문 인연이죠.
예, 우리 위원회에서 송형곤 위원님과 가장 많이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그게 좋은 인연이죠?
예, 그렇습니다.
위원하고 국장으로 세 번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너무 오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정리를 하겠습니다. (웃음)
보건복지국장 때 만나신 것 같고 환경산림국장 때 만나신 것 같고 안전실장으로 오셔서 봤더니 나주 부시장까지 이제 기초까지 갔다 오셨으니까 누구보다도 도정 및 우리 전라남도의 지방행정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들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고 계시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 오신 걸 환영합니다. 또 우리 김미순 과장님은 기존에 계시던 분이고 또 우리 이원형 과장님하고 장경석 과장님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우선 27쪽에 재난대응 관련해서요.
재난문자가 61회 송출됐어요?
근데 한국으로만 나가고 있죠. 이게 지금 우리 도가 내보낸 거죠?
예, 이건 도가 내보낸 것만 61회입니다.
중앙정부가 내보낸 거 말고요. 우리 도가 내보낸 게 지금 61건이라는 얘기잖아요?
지금 한국어로만 나가고 있죠?
우리 전라남도의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아마 전국에서 제일 많을 겁니다. 이거 검토하셔야 돼요.
예, 그 부분 지금 조금 정부 차원에서도 검토를 하고 있는 내용이거든요.
정부 차원은 지금 5개 국어로 앱을 통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우리 전라남도가 못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예,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앱으로 해서 5개 국어 하고 있고 아마 외국어도 더 숫자를 늘릴 것 같습니다. 근데 아주 긴급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인 경우에는 그때는 한국어 다음에 간단하게 영어로 요약을 해서 보내는 문자서비스까지 그것까지는 지금 시스템이 갖춰져 있거든요. 다만, 평상시에는 그게 활용이 안 돼서 그럴 뿐이지 그 정도는 되어 있고…….
그럼 평상시에 안 되는 이유는 뭐예요?
그러니까 평상시에 우리가 문자를 일괄적으로 지금 보내지 않습니까? CBS를 일괄적으로 보낼 때 예를 들어서 이게 수신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인지 외국인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다 보니까 따로따로 보낼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게 글자 수의 제한이 있거든요. 글자 수 제한 내에 최대한 함축적으로 해서 써가지고 보내려다 보니까 지금의 한국어로 보내는 것만으로도 사실은 글자 수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는 어플 시스템을 매칭시키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요.
아, 그렇습니다.
있을 수 있고 지금 얼른 파악을 못 해서 그러지 우리 전라남도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 그 국적을 보면 5개국 이내입니다. 그런 정도를 못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그분들도 소중한 한 가정의 아버지일 수 있고 어머니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분들이 수신자가…….
아니, 그러니까 그거 상관없어요. 그러니까 그게 우리 국장님이 우리 중심이라는 얘기예요. 이제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가 아니에요. 단 한 사람의 외국인의 목숨도 소중하게 여길 수 있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린 거고 그래서 제가 혹시 예산 문제가 있나 싶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무료입니다. 무료예요. 우리가 성의만 부리면, 그리고 이제 우리 국민들도 재난문자가 다국어로 나간다 해서 귀찮아하거나 불편해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제 이해하실 때가 됐어요, 특히 우리 전남도민들은. 그래서 그걸 좀 한번 검토해 보시라는 거예요. 뭐 답변 오신 거 있어요?
그 앱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 전남에 지금 근로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행안부에서 지금 활용하고 있는 이머전시 레디라는 그 앱이 있지 않습니까? 그 앱을 좀 가능한 많이 깔도록 그렇게 저희가 독려를 하고 권장을 해서 그거를 늘려나가는 것이 오히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저는…….
그럼 제가 여쭤볼게요. 우리 전남에서 이런 재난문자를 보내면 그 앱을 연동돼서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돼 있냐는 거죠?
그건 아닙니다.
그러니까요, 그걸 한번 빨리 중앙정부하고 논의를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얘깁니다. 일단 경고만 뜨면, 재난문자 경고만 뜨면 베트남 사람은 베트남어 찾아서 읽으면 되는 것이고 그 앱은 아마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을 것 같아요.
앱은 이제 그렇습니다. 5개 국어가 다 나가게 되니까…….
그러니까요, 우리가 구분할 수 없으니까.
근데 우리가 재난안전문자 같은 경우에는 한국어로 보내지 않습니까? 한국어를 보내는데 만약에 5개 국어를 추가해서 보낸다면 한번 보낼 때 여섯 번을 보내야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까 중앙정부가 하고 있는 어플하고 연동시키면 다섯 번 안 보내도 된다는 얘기죠. 아마 그 시스템이 그렇게 돼 있을 거예요. 중앙정부도 지금 5개 국어를 하고 있는데, 19개 국어로 늘린다는 거잖아요, 지금. 그러면 열아홉 번 보내게요,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게는 안 됩니다.
그러죠. 그러니까 이 앱을 통해서 본인이 국적에 필요한 언어를…….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볼 수 있다라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무슨 말씀인지 제가 이제 이해를 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업무보고를 받을 때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제안을 해 봤어요. 그래서 그 앱을 행안부에서 할 수 있는 앱을 우리가 좀 활용할 수 있느냐라고 저도 그거를 질문을 했더니, 담당 부서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그 앱을 그냥 이용자 권한만 있지 그걸 관리자 권한이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아직까지.
(부위원장 손남일, 위원장 최명수와 사회교대)
그래서 지금 이용을 못 하고 있다라고 해서 한번 그 부분은 제가 이해를 했으니까 그 행정안전부…….
안 되면 우리가 자체 앱을 개발할 수도 있어요.
행정안전부하고 한번 제가 상의를 해 보겠습니다.
아니, 우리가 뭡니까? 우리 전라남도가 재난문자 자체 앱을 개발할 수도 있어요.
예, 그럴 수도 있을 것…….
그럴 수도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러냐면 기후변화에 의해서 재난사고나 이런 것들이 갈수록 많아지잖아요. 폭염도 이제 재난이 됐어요. 지금 제가 보니까 우리 지금 여기 와서 회의하고 있는데도 재난문자 계속 뜨고 있잖아요. 우리한테는 그렇게 쓰면서 외국인들이 이게 뭔 말인지 알 게 뭐예요? 그럴 수 있잖아요.
말씀해 주신 내용을 한번 저희가 행안부와 한번 협의를 해가지고 우리가 관리자 권한을 좀 가질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안 되면 그냥 우리가 자체 개발해보시라고요. 이게 지자체 시대인데…….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방자치시대인데 그걸 못 한다는 것도 왜 그러냐면 제가 그 얘기를 왜 드리냐면 우리 전라남도가 가장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도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잖아요. 그래서 그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같은 페이지인데요.
27쪽에 안전체험관 운영 13개소 이게, 우리 안전체험관 이제 건립하고 있다면서 이게 13개소 이건 무슨 뜻이죠?
이거는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조그마한 안전체험관입니다. 우리가 도가 건설하고 있는 국민안전체험관은 시도 단위의 안전체험관이고요.
안전체험관이 13개소나 있어요?
예, 지금 강진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교통연수원 그 안에 같이 있습니다.
그건 우리 전라남도 거고요. 시군에 13개가 있어요?
그런 식으로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큰 기관에 어떻게 보면 그 일부 공간을 이용해서 안전체험관을 그렇게…….
이왕이면 22개 시군에 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럽니다.
아, 예. 일단은 장흥에 우리 도민들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전문화되고 특화된 안전체험관을 빨리 건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번 일본 연수를 통해서 봐봤더니 그런 부분은 일본이 재난재해는 참 대비 잘 돼 있는 데잖아요. 거기는 거의 기초에 재난체험실 이런 정도는 다 있는 것 같더라고요. 방재센터, 재난체험관 이런 건 기초자치단체에 다 하나씩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그게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배어있지 않으면 대비하기가 힘들거든요. 저희들이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불난 상황을 가장해서 연기 속에서 문을 찾아 나오는데 이미 다 정해진 루트임에도 불구하고…….
아, 당황스럽더라고요.
찾기 힘듭니다.
아니, 당황스러워버려. 우선 제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가상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들어갔는데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무슨 생각을 했냐면 본 위원은 아, 이건 어릴 때부터 훈련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그렇다면 우리가 전남안전체험관이 생기겠지만 22개 시군에도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강진에 오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시설들…….
장흥에 오지 않아도.
아, 장흥에 오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표기가 돼 있길래 시군에 있는 것 같긴 한데…….
조그마한 시설들입니다, 다 거기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앞으로 장기적으로 우리 안전실에서 검토해서 국가를 상대로 해야 되지 않을까?
예, 꾸준히 안전체험시설을 늘려가야…….
장기과제로 이거 한번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자연재난으로 넘어가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인정 위원님께서 지방하천 관련 말씀을 하셨어요.
아, 그전에 우리 존경하는 나광국 위원님께서 드론 순찰대 얘기하셨는데 실적이 있어요? 고흥에서 드론으로 실종자도 찾고 아주 고온에 밖에서 일하는 분들 찾아서 경고해서 들어가기도 하고 이런 실적들이 꽤 있었어요. 그래서 상당히, 드론 중심지 고흥 아니에요?
아, 그렇네요, 진짜.
그래서 제일 먼저 고흥군하고 고흥경찰서가 협업을 해서 성과를 냈어요.
그래서 이게 도입되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괜찮아요. 괜찮은 편이고 이게 꼭 그때만 되는 게 아니고 치매를 앓고 계시는…….
예, 수색할 때도…….
수색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또 산불 있지 않습니까?
예, 산불 감시도 도움이 되고…….
산불예방 감시도 하고 또 저녁에, 밤에 산불을 진화할 때도 드론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이런 실적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 정책적으로 해 볼 필요가 있다.
예, 꾸준히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말씀을 드리고 지방하천 관련해서 이거 끝없이 아마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근데 아까 업무보고 하는 과정에서 우리 안 국장님께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좀…….
승격시켜버리는, 승격하는 걸 좀 추진하겠다고 해서 참 반가운 말씀이라는 생각은 했어요. 승격을 하고 관리는 우리가 위임받아서 하더라도…….
그럴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예, 그럴 수도 있고 큰 하천, 강 같은 경우는 국가로 넘겨주는 게 맞을 것 같고요. 그 사례를 지금 두 우리…….
예, 두 군데…….
두 군데가 했었죠?
순천 동천하고 황룡강하고 두 군데 했습니다.
거기는 넘어간 거죠?
우리가 위임받은 건 아니죠?
그것까지 제가 확실히 모르겠는데 어쨌든 국가하천으로 넘어갔습니다.
우리 담당 부서 알고 계세요?
관리권 우리가 위임이에요, 아니면…….
넘어갔다고 합니다.
국가로 넘어간 거죠. 그러면 편안하지 않아요? 그리고 예산도 넉넉할 것이고.
예, 그렇습니다, 국가 예산으로 하면.
그와 관련해서 지방하천은 꾸준히 국가하천으로 승격시키는 문제들은 적극적으로 좀 노력을 해 주시고요. 아까 지속 가능한 하천유지 관리로 해서 국비 81억, 지방비 52억이라고 하셨어요?
국비는 아마 이게 지방하천 지속 가능한 하천유지관리비이기 때문에 국가하천 중에 위임받은 것을 81억 가지고 온 것 같고요. 맞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지방하천 52억을 지자체에 분할하고 있죠, 일부를?
그렇습니다. 그 사업 중에 일부가 또 의원님들 포괄사업비도 있고 그다음에 나머지…….
아니, 아니, 그런 뜻이 아니에요. 국장님, 52억 중에서 지방하천의 잡목 제거라든가 그다음에 토사들 쌓이면 관리 좀 해 달라고…….
분배해서 주는 돈이 있을 거예요.
그게 얼마나 되느냐고요?
지금 퇴적토 준설하는 데 21억이 있고요. 그다음에 유지관리비로 해서 도와 시군이 각각 50 대 50으로 하고 있는 사업비가 한 15억 정도 됩니다. 그 2개 합해서 지금 36억이 되겠습니다.
36억을 22개 시군으로 나누면 얼마나 되죠?
얼마 안 되죠. 한 1억 5000 정도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1억 5000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예, 1억 5000도 안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지방하천관리비라고 지방하천 토사나 이런 것 잡목 제거해 주십시오 해서 내려보낸 게 5000만 원인가?
그 규모에 따라서 차이가 나니까…….
아니, 일괄 주고 있대요.
이거 본 위원한테 자료로 한번…….
너무 적습니다.
본 위원한테 자료를 한번 줘 보세요. 이래가지고는…….
시군별 분배되는 금액이요?
예, 지방하천관리비로 시군에 주고 있는 돈.
예, 지금 유지관리…….
지금 있어요, 자료?
아니요. 지금 지방하천 유지관리비로 시군에 주고 있는 돈이 15억인데 그중에서 7억 5000 도비, 7억 5000…….
그러니까 1개 시군에 그게 차이가 있다라고 하는데 거의 차이가 없어요.
15억 정도인데 시군별로 차이가 좀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
얼마요? 제일 많은 데가 얼마 줘요?
가장 많이 받아 간 데가 1억 4000 정도 되고요. 가장 적은 데가 여수인데 16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평균 한 5000∼6000 정도 된다고 알고 있어요.
예, 그 정도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마 저희 고흥이 지방하천이 32개인가 16개인가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근데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그나마 고흥하고 구례는 좀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존경하는 이현창 위원이나 본 위원이나 의원님 사업비에서 준설비 좀 주십시오, 주십시오 하는 민원성이 많습니다.
예, 저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송형곤 위원님 말씀해 주신 내용 저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하여간 지방하천 유지관리 보수비용 내년 본예산에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왜 이 말씀을 제가 지적하냐면 예산이 적어서 지적을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지방하천 정비를 하면 설계 자체가 80년 빈도입니다. 알고 계시죠?
예, 강화됐습니다.
80년 빈도로 설계만 해 놓고 그러면 하천도 넓어지고 둑방도 높아지고 다리도 다 높아지고 했을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 놓으면 뭐 합니까? 계속 토사는 쌓이고 있고 잡목은 길어서 이게 하천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노후화돼 가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국지성 호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요즘 아마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지역구에서 이런 말 많이 들을 거예요. ‘내가 80년 평생 이 집 앞에 살았는데 이 하천이 넘은 건 처음이었네.’라고.
그럴 거예요. ‘내가 80년 이 집에서 태어나서 살았는데 이 하천이 둑방이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네. 이런 일이 어디 있단가, 이거 다시 정비해 주소.’ 이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예, 기후 위기가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기후위기에 의해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집중호우, 맞습니다.
그냥 과거의 관행처럼 하천을 관리해 오던 그 관행을 탈피해야 한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예, 옳은 지적이십니다.
이제는 한 5000만 원 줘가지고 ‘풀이나 좀 베고 토사 쌓이면 제일 많이 쌓인 데 가서 포크레인으로 좀 긁어내버리소.’ 이거 안 됩니다. 상시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제. 언제 비가 어떻게 쏟아질지 어떻게 아시겠어요. 예측 가능합니까? 예측 가능하면 그게 맞는 거죠.
근데 그러면 장마철에 국지성으로 쏟아질 때가 오니까 미리 가서 좀 준설도 하고 잡목도 제거하고 하면 되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상시적 하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예산을 확보하시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아니요. “노력하겠습니다.”가 아니라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확보를 하셔야 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형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현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상현 실장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뵈니까 더욱더 반가운 것 같습니다. 지방하천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회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는데 정리가 잘 되려면 예산 확보를 잘하셔서 해야 된다라는 그런 말씀 같아요. 저도 계속 질의하고 싶었지만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하셔서 그 정도로 끝내겠습니다.
국가하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어제 국가, 우리 장경석 과장…….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기획위원회에 거기서 오셨죠?
오셨을 때 여러 군민들이 많이 말씀하시고 군수님, 의장님이랑 비롯해서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 제가 거기에다가 말씀드린 게 하나 있어요.
뭐냐, 섬진강댐 관리가 잘못됐다라고 말은 하지만 어떻게 잘못됐는지는 얘기를 아무도 안 해서 제가 말씀드린 게 섬진강댐이 다목적댐입니다. 여러 가지 다목적댐 역할이 있겠죠. 하지만 최고의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이 김제평야입니다.
농업용수로 갑니다.
예, 그렇죠. 거기 95∼96% 정도가…….
84∼85% 정도…….
그렇습니까? 나머지 그러면 15%…….
15% 정도가 섬진강으로 흘러 내려옵니다.
예, 국장님이 알고 계신 게 맞는지 제가 말하는 게 맞는지는 봐야 되겠고요.
제가 확인하기로는 섬진강의 유지수가 3%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시는 15% 거기에 그럼 10% 정도는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댐 관리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방류하는 거기에 한 10%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김제평야로 가는 물이 85% 간다고 봤을 때 나머지는 평소에 유지관리수 한 5% 하고 10%는 홍수나 이런 장마에 대비해서 흘려보내는 물입니다.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예, 그리고 제가 2020년 8월에 구례뿐 아니고 담양, 곡성, 섬진강 인근에 있는 마을이 피해를 아주 많이 입었습니다.
예,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그때 영산강유역청, 수자원공사에서 관리를 했겠지만 영산강유역청 담당자, 국장이나 과장님들한테 제가 질의를 했었어요. 그때 섬진강으로 초당 1800톤이 넘는 물을 방류했을 때 그럼 김제평야로는 과연 얼마나 방류를 했냐, 답 아시죠?
제가 그 답을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모르십니까?
한 방울도 안 나왔습니다.
그랬을 겁니다, 아마.
평소에 갈 수 있는 게 초당 40만 톤이에요. 이 40만 톤도 안 보냈습니다.
다 그냥 우리 하류로만 다 쏟아…….
예, 이래서 섬진강댐이 다목적댐이지만 김제평야에는 득이 되는 댐이고 이 섬진강 하류에 사는 주민들은 위험한 댐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건의를 했어요. 그때 국회의원님이랑 계시고 다 있는데 어떤 건의를 했냐? 어제도 제가 말씀드린 건데 김제평야에도 유사시에 방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라. 그러면 갑자기 집중호우로 하루에 500∼600 떨어질 때 그러면 한쪽으로만 1800∼2000㎜…….
1800∼2000㎜ 쏟아낼 게 아니라…….
예, 이렇게 쏟아낼 게 아니고…….
그쪽에다 500톤, 1000만 톤이라도 보내면 그쪽은 또 다 평야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농경지라 주민이 위험할 요소가 하나도 없어요. 정말 실장님께서 그 부분을 실장님이 섬진강댐을 관여한 건 아니지만 도민 안전을 위해서 영산강청이든 환경부든 수자원공사든 얘기해서 그게 양쪽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이 점에 대해서 좀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얘기했습니다.
예, 좋은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환경산림국장을 할 때 실제 섬진강댐 운영과 관련해서 지사님 모시고 당시 환경부 장관에게 가서 건의했던 내용이 바로 그겁니다. 85% 정도가 이 김제평야 쪽으로 만경강, 동진강, 김제평야 쪽으로 나가고 15% 정도만 찔끔찔끔 방류를 하면서 어떻게 보면 섬진강의 물을 지금 고갈시키고 있는데 그런데 또 홍수 났을 때는 갑자기 몰아서 주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 섬진강댐의 그 운영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수자원공사가 하겠지만 현재 15%라는 그 비중은 너무 낮다. 너무 낮고 그래서 하루로 충분한 물을 좀 흘러내려 보내면서 말씀해 주신 대로 그런 댐 운영 관리에 있어서 하류 쪽의 의견이라든가 이런 상황을 좀 반영해서 운영 관리를 해 주십사라고 그래서 지사님하고 저도 같이 가서 당시 환경부 장관에게도 건의를 하고 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그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가지고 지금까지 크게 개선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 내용 저도 100% 공감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지금 제가 저희 실에서 직접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그쪽 수자원관리과 쪽을 이야기를 하고 해서 이 내용을 좀 전달해가지고 다시 한번 그 섬진강댐의 운영과 관련해서 우리 도의 입장을 재건의를 하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방류에 있어서 분산해서 방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건의를 해 보도록 그렇게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방금 계속 말씀하셨지만 계속 요구를 해도…….
예, 굉장히 어렵습니다.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받아들여지지 않으니까 지금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섬진강의 유지수를 몇% 해라, 이런 것은 이제 받아들여지지 않으니까…….
오히려 그거는…….
포기했습니다.
그거는 포기하고 오히려…….
안전이라도…….
안전 쪽에서,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안전이라도 확보해 주라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분야에 집중해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35페이지 보면 마을안전지킴이를 구성을 했습니다.
이 마을안전지킴이 22개 시군에 285개 읍면, 982개 마을에 구성을 했어요. 4026명이죠?
사업비가 6억 8000만 원이 투입된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도민안전실 전라남도 자체입니까, 아니면 또 군의 매칭이 있습니까?
이거 매칭이 있습니다. 총사업비가 지금 8억 6000 정도 되고요. 도가 한 30%, 2억 5000 그다음에 시군이 6억 정도 되겠습니다. 그래서 8억 6000 정도 되겠습니다.
이 예산으로 어떻게 쓰죠? 예산을…….
이 예산은 기본적으로 이분들의 활동비, 어떻게 보면 활동을 보조하는 수당 형태로 저희가 지금 예산을 잡아 놓은 거거든요. 그래서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어떻게 보면 열심히 일을 해 주셔야 되고 또 위험할 수도 있는 예찰 활동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자원봉사 개념보다는 최소한의 필요한 수당을 좀 드리고 이 일을 좀 도와달라 이런 차원에서 활동비 명목으로 이렇게 수당으로 지금 잡아놓은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분들 활동할 때 시간을 계산해서 줍니까, 아니면 어떻게 계산하십니까?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1회당 5만 원 정도 이렇게 활동비를 보상비로 주는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1회당 5만 원이라는 것은…….
출동 하루…….
출동을 했을 때?
예, 하루 출동했을 때.
그러면 출동을 하지 않으면 전혀…….
그렇죠. 이거는 출동에 따른 수당이니까 그렇게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에 대한 교육은 실시됐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이 좀 중요한데요. 현재 저희가 한 4000명 정도 지금 첫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 장마 기간에 이분들을 활용해서 많이 활동을 하고 교육시키려고 했었는데 장마가 너무 일찍 끝나버려가지고 사실 한 서너 군데 시군밖에 사실 활동을 못 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들에 대한 활동 내역을 더 확인해 보고 개선점이라든가 이런 걸 좀 찾아보려고 그랬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쉬운 상황이고요.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시군하고 그다음에 각 시군에 있는 소방서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랑 저희가 좀 협업을 해가지고 이분들 예방, 예찰 활동은 쉽게 하실 수 있을 것 같고 긴급구조활동 이런 것을 하는 데 필요한 그런 능력, 예를 들어서 인공호흡 같은 거 이런 간단한 처치 이런 것들을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마련해 드려야 되겠다,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우리 실장님 계획하고 계시다니까 참 잘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방금 우리 존경하는 송형곤 위원님이 말씀하신 안전체험관 분명히 유리로 돼 있는 체험관을 어떻게 들어가서 어떻게 나온다라는 것을 우리 위원님들이 다 보고 들어갔지만…….
못 찾아 나옵니다.
막상 연기가 나오니 당황스럽더라.
맞습니다. 본인이 체험관 하면서도 당황스러운데 안 해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동감합니다.
그래서 지금 안전지킴이 이분들이 출동이 많이 없어야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원래는 그게 좋은 겁니다. 그렇습니다. 원래는 맞습니다.
하지만 많이 없어야 좋은 거고, 근데 없어야 좋은 거지만 예방 차원에서 만든 거니 이분들을 정기적으로 교육을 꼭 시켜줘야 됩니다.
예,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떠어떠한 사항, 방금 말씀하시는 심장질환에 대한 상황이라든지 화재라든지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매뉴얼 하나씩 하나씩 해서 이분들이 계속 ‘아, 지겹다.’ 이 정도 말이 나올 정도로 계속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습관적으로 이 마을 위급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번에 좀 많은 시군에서 이게 운영이 됐으면 저희가 데이터를 축적해서 개선 방안을 많이 찾아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장마가 빨리 끝나버린 바람에 이제 그런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말씀해 주신 대로 하반기에 시군하고 그다음에 제가 생각할 때는 소방서하고 협업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소방서랑 협업을 해서 긴급구조…….
본 위원도 계속 소방서하고 협업, 군하고 소방서하고 마을지킴이하고 이렇게 해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하기를 지금 권유하고 있거든요.
예, 그런 시스템을 한번 몇 개 시군 일단은 시범적으로 좀 해 봐가지고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전체 시군에 확대하는 방식으로…….
아니, 실장님, 그 좋은 프로그램은 소방서에서 다 알고 있습니다.
아, 알고 있습니까?
화재든 어떤 상황이 어떻게 대처해야 된다라는 것은 소방서에 매뉴얼이 다 있으니 그냥 정기적으로 이분들을 어떻게 활용을 해라는 그런 지침을 내려주시면 군하고 소방서에서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합교육을 해서 그런 걸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손남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실장님은 7월 1일자로 왔으니까 한 10일 정도 됐는데 공부는 그 전에 하셨습니까? 어떻습니까?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이 보통이 아닌데 다 그렇게 쉽게 넘어가신 걸 보니까 그 전에부터 공부하신 것 같은데 나주시부터 공부하고 오셨는지 어쨌는지…….
아닙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봐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항상 제일 먼저 얘기했던 우리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아까 우리 실장님도 돈의 액수가 줄어들어서 이 사업이 지지부진하다고 그랬는데 물론 2021년에 보니까 한 1550억, 올해 보니까 1251억 한 300억 차이 나는데…….
예, 300억 정도 줄었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 보면 사업량이라는 게 있어요. 사업량은 또 2배로 늘었거든요. 2배 이상이지 않습니까?
이러다 보니까 돈은 줄어드는데 사업량을 넓히다 보니까…….
찔끔찔끔 하죠.
이게 그러니까 뭔 일이 되는 것도 없고, 가만히 보면 가장 보니까 하천업을 손을 댔던 업체들이 많이 또 도산이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이게 제가 업체를 대변하려는 건 아니지만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업체도 힘들고 또 주위에서 지켜보는 주위의 주민들도 그러거든요.
저는 그 전에까지는 저희 지역에 어떤 크게 하천공사를 한 게 없어서 몰랐는데 이번에 저희들 같은 경우는 학산천이 됐는데 주민들은 이게 그 정도 금액이고 그러니까 엄청나게 빨리 모든 게 진행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공사를 안 해요, 공사를. 업체는 와서 한다고 그러는데. 사람들이 자꾸 저한테 물어봐요. “왜 공사를 안 한다냐?” 그래서 저도 업체한테 물어봐요. “너희들 왜 공사를 안 하냐?” 했더니 돈이 없으니까 못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제 시작하는 데인데, 제가 말했던 1000억이 넘어가는 공사 현장인데 돈이 없어서, 돈이 도대체 얼마 정도 하냐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돈이더구먼요. 앞으로도 이렇게 공사를 계속 늘려갈 겁니까?
제가 이제 막 왔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라는 것까지는 아직까지 사실은 검토나 결정을 못 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다만, 이렇게 된 데는 저는 어느 정도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실 선택과 집중 형태로 해가지고 소수의 지방하천을 선정을 하고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여러 시군에서 우리도 해달라, 우리도 해달라 해서 요구가 많이 들어오는데 요구는 훨씬 많아졌는데 예산은 그대로거나 줄어들다 보니까 이거를 선택과 집중을 못 하고 다 쪼개가지고 여러 시군에다가 나눠주는 형태가 되다 보니까 아마 이런 조금 단점이 발생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손남일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 저희가 면밀히 한번 검토를 해 보고요. 지금 이렇게 해년마다 조금씩 조금씩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저도 이건 그렇게 크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조금 조금씩 줄여 나가면서 다시 정상화하는 방안이 있는지 한번 강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걸 좀 정리하는 방법을 택해야지 5년짜리 공사가 10년짜리 되면 어느 누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더 불안하지 않겠습니까?
둑을 손을 대놓고, 둑을 건드려 놓고 거기가 비가 왔을 때 또 나중에는…….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조금 제가 봤을 때는 좀 줄이더라도, 조금이라도 단 몇 년만이라도 좀 줄여서 진행할 것들을 빨리빨리 진행해 놓고 또 나머지 어느 정도 되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너무 주위의 사람들도 보는 것도, 제가 앞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 아직 토지 보상도 안 돼가지고 야, 누구는 토지 보상받고 농사짓고 나는 토지 보상도 안 해주고 같이 농사짓고 이게 불공평하지 않냐, 그렇게 시골 사람들은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차라리 토지 보상이라도 좀 깔끔하게 하든지 그런 부분들을 한번 생각해서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실장님.
예, 위원님 말씀 정확히 제가 인지를 했습니다. 개선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아까 우리 자율방재단 출동수당이 5만 원이라는 게 확실합니까?
마을안전지킴이 말씀하시는 거죠?
예, 지금 자율방재단 수당이 어떻게 되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자율방재단은 시간당 1만 원 정도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시간당 1만 원, 제가 그때 물어보니까 시간당 1만 원이 아니라 하루에 2만 원인가 된다고 그러던데, 시간당으로 안 하고.
최대 액수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예, 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지만 이게 왜 어떻게 비교되냐면 아까 우리 의용소방대하고 조금 비교가 되는데요. 의용소방대는 지금 시간당 1만 3000원인가 정도 돼요. 그리고 거기도 시간을 정하지를 않아요. 일이 있으면 계속 일이 있는 만큼 하고, 4시간을 잡든지 하루를 잡든지 이렇게 하는데 자율방재단 같은 경우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작년에 홍수나 이런 물난리 났을 때 와서 다 하시거든요. 물 양수기 갖고 와서 직접 하고 그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가장 서운하다. 그러니까 그분들 중에서도 의용소방대도 하신 분들도 있고요, 방재단 하신 분도 있고.
근데 의용소방대는 이렇게 가면 돈을 이런 정도 수당을 주는데 우리 방재단은 뭐냐? 그런다고 해서 우리 지금 의용소방대 같으면 피복도 이렇게 주는데 방재단을 보면 자체로 군이나 이런 데서 시군에서 하더구먼요. 해 주더구먼요. 우리 도에서는 전혀 신경을, 거기에 대한 지원이 없고 그런 상태 맞죠, 지금?
좀 차이가 있는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좀 하시는 부분, 어떻게 보면 가장 물론 의용소방대도 마찬가지지만 방재단도 굉장히 위험한 일에서 하고 있는데 좀 지원하려고 생각하면 그런 부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이 있고 또 하나 우리 어른들 운전면허증 반납하라고 이렇게 하시다보니 시골에 계신 분들 보니까 요즘에 보면 전기자동차가 있지 않습니까?
그걸 너무 많이 타고 다니세요. 그리고 길…….
초소형 전기차 말씀하시죠?
예, 그리고 보면 저도 한번 운전해 봤는데 이게 굉장히 생각보다 트는 것도 힘들고 어렵더라고요, 그게?
아, 그러면 자동차 형태가 아니라 약간 소형스쿠터 형태 말씀하시는 거죠?
스쿠터, 예, 그런 식이죠. 그런 식도 있고 그런데 굉장히 힘든데 제가 보면 우리는 이륜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헬멧을 꼭 쓰라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어르신들 헬멧 쓰고 다니신 분 한 분도 못 봤어요.
거의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구례는 안 그래.
(웃음) 구례는 산악지역이라 그러는데 그런 안전교육 같은 경우도 제가 보면 느끼는 것 중에 그리고 굉장히 방호 막아주는 거 안전벨트 같은 그런 것도 없잖습니까? 이게 접촉하면 튀어나오더라고, 튕겨지더라고요.
그게 위원님, 현실적으로 아주 어려움 중에 하나가 그게 형식상 자동차가 아니거든요. 자동차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은 도로에 나와서는 안 되는 겁니다.
도로에 나와서는 안 되는 거고, 도로에 나오시면 사실은 이게 적발과 어떻게 보면 과태료라든가 이게 단속의 대상이 되시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르신들께서 이동하시기 편하니까 그걸 타고 그냥 도로까지 나오셔 버리다 보니까 이게 또 위험한 현상이 계속 발생을 하고 있어요.
사실 그 전동 스쿠터가 의료기구로 이렇게 분류가 됩니다, 이게 자동차가 아니라. 그래서 사실은 인도로만 이동을 하셔야 되거든요. 근데 차도로 나오시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가장 위험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렇다고 해서 그걸 못 타고 다니게 하실 수는 없으니까 가능하면 인도로만 운행하도록 그렇게 안내하는 수밖에 다른 뾰족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가 인도가 그렇게…….
넓지도 않고 잘 되어 있지도 않고요, 사실은.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제가 말한 안전모 같은 경우나 이런 안전장치에 대해서 우리 도민안전실에서도 보고 교육 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가 만약에 안전모를 사들이면서 운행을 하도록 한다, 그러면 이분들한테 차도로 나오라고 권유를 하는 꼴이 돼서 그 부분은 사실 조금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사실은 전동스쿠터를 타고 도로로 안 나오시게 하는 것 외에는 사실은 뾰족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어쨌든 홍보를 좀 안내를 잘해서 최소화시키는 방법밖에 방법이 없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동스쿠터를 타고 다니시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시는 분들이 1년에 한 네 분, 다섯 분 정도 발생하시거든요, 실제로 차도에서. 그런 부분을 막는 방법은 실제로 차도로 나오시지 않도록 저희가 한번 시군하고 적극 협조해서 홍보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남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마무리하면서 제가 실장님한테 몇 가지만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국민안전체험관을 준비 중에 있잖아요. 거기에 6대 체험존이 있어요. 근데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께서도 지금 안전사고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잖습니까?
특히나 요즘 물놀이 익사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을 가르치고는 있어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6학년 해서 연간 몇 시간 내로 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것까지는 안 되지만 우리 여기 안전체험관에도 수영장 시설이 있는가 모르겠는데 수영장 시설이 없다면 추가를 해가지고 생존수영에 대해서 좀 거기서 체험할 수 있도록 그런 공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예, 수난 사고에 대비한 그 시설 말씀하시는 거죠?
예, 그렇죠.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익사 사고가 많이 발생한 데는 위험지역이기 때문에 사실은 안 들어가야 되는데 젊은 사람들은 그걸 못 느끼고 충분히 자기들이 자신감을 갖고 들어가다 보니까 사고가 나는데 그런 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에 출입을 하지 않도록 표시를 해 주고 또 그 구간에 대해서는 예방 순찰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시고 지금 전체 우리 위원님들께서 제일 걱정하는 것이 지방하천 정비와 보수 사업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얼마나 중요한가는 잘 아실 겁니다.
예, 인식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자연재난에 대해서는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말씀하신 바가 있기 때문에 그런 예산 하여튼 우리 도든 중앙정부하고든 잘 또 협의해서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 우리 업무보고 하는 과정에 있어서 통합위기관리센터 이것을 작년에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우리 경상남도에서도 그걸 준비하고 있으니 경상남도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여러 기관이 상황실이 상당히 많이 6개의 상황실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움직이고 돌아간 것이.
근데 그거를 경상남도는 한 군데로 모아서 상황실을 운영해가지고 우리 귀중한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해서 지금 추진 중에 있는데 그 이후로 우리 전라남도에서는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 제가 아직 그 후로 보고를 받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의 현재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여수산단 같은 경우는 저희가 여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까지 해가지고 통합위기관리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거기를 제외하고 지금 도 전체적인 통합위기관리센터는 현재 운영이 안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각 시군의 재난안전상황실과 도의 재난상황실이 서로 연계되는 체계로 진행되고 있고, 그다음에 각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갖추고 있는 시스템을 화면이라든가 시스템을 공유하는 형태로 지금 현재는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통합위기관리센터는 저희가 다른 데랑 좀 비교를 해서, 경남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비교를 해서 저희가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도민안전실에서는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이 제시하신 정책대안이나 의견에 대하여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43분 산회)
접기
O 출석공무원
<도민안전실>
실장 안상현
안전정책과장 김미순
사회재난과장 이원형
자연재난과장 장경석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창근
속기공무원 이영미
속기공무원 이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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