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2회 [임시회] 1차 전라남도통합대학교국립의과대학설립지원특별위원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제392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전라남도통합대학교국립의과대학설립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5년 7월 28일(월) 17시 20분
장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위원장 선출의 건
2. 부위원장 선출의 건
접기
(17시 19분 개의)

1. 위원장 선출의 건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전문위원실 김태경입니다.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안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회의는 앞으로 운영하게 될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0조제2항에 따라 출석위원 중 최다선 의원이, 최다선 의원이 2명 이상인 경우는 연장자가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고 있어 특별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신민호 위원님께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안내말씀은 여기서 마치고 지금부터는 특별위원장 직무대행이신 신민호 위원님께서 특별위원장 선출 시까지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특별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위한 회의입니다.
전라남도의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0조2항에 따라 특별위원회 출석 위원 중 최다선 의원이, 그 다음은 연장자가 직무를 대행한다고 규정함에 따라 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임시 의사진행을 맡은 신민호 위원입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공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겠습니다.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장성 출신 박현숙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여수 출신 김화신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영암 출신 손남일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정훈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곡성 출신 진호건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리고 무안 출신 나광국 위원님과 순천 출신 정영균 위원님은 개인 일정상 불참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임시의장을 맡고 있는 저는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인사)
(박수)
그럼 오늘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출은 본 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선출 방법은 간담회에서 합의한 대로 구두호천 방법으로 위원장을 선출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형석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 출신 임형석입니다.
통합대학교라는 그 설립 취지에 좀 맞게끔 저희 위원회가 인제 그 동부권, 서부권 그리고 이제 중부에서도 좀 구성이 되셨는데 이왕이면 취지에 맞게끔 동부권과 서부권에서 공동으로 의장을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보니까 저희가 이제 재선한 분들이 세 분 계시는데 특히 순천의 신민호 위원님과 목포의 최선국 위원님을 공동위원장으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공동위원장으로요?
또 다른 의견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전혀 없습니까?
임형석 위원님께서 최선국 위원님과 저를 추천하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최선국 위원과 저를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최선국 위원과 제가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우리 최선국 위원장님 한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입니다.
기대도 많고 또 뭐 우리 특위 구성에 대해서 우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뭐 한 번의 우리가 그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뭐 아까 우리 신민호 위원장님도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다시 못 올 기회다라는 말씀을 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이제 내년 5월까지 저희들의 인제 일정들은 쭉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정원을 확보하는 문제고 이 문제를 위해서 저희들은 뭐 국회도 뛰어야 되고 말 그대로 다시 도민들의 좀 가라앉은 열기를 어떻게 한번 다시 좀 붐업을 시킬 것인가, 이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열심히 좀 이렇게 고민을 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아무튼 그 길에 항상 우리 위원님들 여러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지난번 우리가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저하고 최선국 또 위원장님하고 함께 분주하게 뛰어본 경험은 있습니다.
이번에 특히나 어찌 보면 천재일우의 기회다, 다시 못 올 기회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위원님 여러분들 잘 모시고 반드시 이번에는 우리 숙원인 전라남도 의과대학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수시로 위원님들과 소통해가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수)

2. 부위원장 선출의 건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부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라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3조 규정에 따라 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간담회에서, 혹시 부위원장님 추천하실, 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최정훈 위원님.
최정훈입니다.
우리 우리 공동위원장님은 이제 순천, 목포에서 한 분 하셨으니까요, 재선인데. 우리 초선 중에 박현숙 위원님께서 하셨으면 맞지 않겠냐 하는 생각을 해서 추천합니다.
박현숙 위원님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추천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박현숙 위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박현숙 위원님이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부위원장님 한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도민들의 염원인데 또 이렇게 중요한 직책을 이렇게 주셔서 왠지 무겁습니다. 무거운데 그래도 훌륭하신 공동위원장님 두 분 뜻을 잘 받들어서 한번 뭐 국회든 어디든 따라다니면서 그 뒷받침을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또 마치기 전에 하실 말씀이 있으면 위원님 여러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우리 최정훈 위원님 하실 말씀 있습니까?
따로 없습니다. 될 때까지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화신 위원님!
없습니다.
사실 이 특별위원회는 우리가 모이기에 힘쓰면 됩니다. 여러분들 비상적으로 이렇게 연락되고 하는 사항들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셨으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최선국 위원장님과 또 박현숙 부위원장님과 함께 위원님 여러분들의 고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처리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예, 우리 최선국 위원장님!
이게 지금 기행위에서 맡게 되는 건가요?
보면 이게 손이 갈 일들이 좀 많아요. 어느 순간 집회도 조직해야 되고 어느 순간 어디 상경도 해야 되고 이런 상황들이고 또 이렇게 사실은 예산도 또 필요불급하게 들어가는 부분들이 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아무튼 잘 조율을 하고 좀 서포트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이 좀 많더라고요, 보니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실 전반기 때는 보건복지위에서 아마 이 일들을 했다가 지금 기행위로 넘어왔는데 이 부분들에 대해서 또 여러 가지 서로 협치를 해야 되겠죠.
또 다른 말씀 주실 말씀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상으로 제392회 임시회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9분 산회)
접기
O 의회사무처
입법정책전문위원 김태경
속기공무원 이승균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