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92회 [임시회] 4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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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회의록
제4호
일시 : 2025년 7월 15일(화) 09시 30분
장소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전라남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2. 전라남도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전라남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
4. 전라남도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
7. 2025년도 (재)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의 건
8. 2025년도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
9.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10. 2025년도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업무보고의 건
접기
(09시 38분 개의)

1. 전라남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영균 의원 등 46명 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2회 임시회 제4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강효석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6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사하고, 문화융성국을 포함한 소관 출연기관 및 기업도시담당관 2025년도 하반기 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완도 출신 신의준 위원님은 지역의 행사 관계로 한 30분 늦으실 것 같습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목포 출신 최선국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님은 지금 오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수 출신 주종섭 위원이십니다. (인사)
(박수)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사)
(박수)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 하신 정영균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순천 출신 정영균 의원입니다.
전라남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안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제정 이유입니다. 장애예술인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 활동을 직업으로 하는 예술인으로 이들의 창작 활동은 단순한 표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풍요롭게 하고 예술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창작 기회를 넓히고 창작물의 유통과 홍보를 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본 조례안은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작 지원, 공간 제공, 판로 확대, 홍보 및 협력 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관련 법률의 취지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제정하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안 제1조와 안 제2조에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안 제3조에서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추진 근거를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4조에서는 창작물의 구매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안 제5조에서는 창작 활동의 지속을 위한 홍보 지원 방안을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6조에서는 관계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센터와의 연계 근거를 명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본 조례안은 장애예술인을 지역사회 문화의 주체로 인식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역량이 보다 폭넓게 발휘되고, 전남의 문화예술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정영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 없습니다.
그러면 본 조례안에 대해 정영균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축조심사와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전라남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9시 44분)

2. 전라남도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선국 의원 등 48명 발의)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 하신 최선국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최선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이 조례안을 대표발의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의안번호 제1527번 전라남도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최근 고령화, 온라인 유통 확대, 독서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지역 서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전라남도 또한 이러한 흐름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4 지역서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서점 수는 2331곳이며 전라남도는 94곳에 불과합니다. 특히 도내 22개 시군 중 6개 군은 서점이 단 한 곳만 남아 있어 지역서점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지역서점의 기반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서점의 소멸은 단순한 유통구조의 변화가 아닌 지역 독서 문화의 약화와 인문 생태계의 붕괴, 지역 정체성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에 지역서점의 공공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됐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안 제2조에서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서 지역서점의 정의를 보다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안 제5조에서는 도지사가 독서 인구 저변 확대 및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서점에 대해 우선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안 제11조는 지역서점 인증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서점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지역서점은 단순한 서적의 판매 공간을 넘어서 주민의 소통 창구이자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중요한 문화 인프라입니다.
지역 서점이 지역 문화의 실질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지역서점의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임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고
최선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 없습니다.
그러면 본 조례안에 대해 최선국 의원님의 제안설명,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축조심사와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전라남도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9시 48분)

3. 전라남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최선국 의원 등 51명 발의)

의사일정 제3항 전라남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 하신 최선국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국 의원입니다. 의안번호 제1528번 전라남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에 대해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지역출판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기록·보존하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그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판 산업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지역 출판의 기반은 점차 약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출판사 수는 7만 9564개이며 이 중 75.5%가 수도권에 밀집해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출판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형성되고 있으나 독서 인구 감소와 지역 출판사의 영세성, 인력 부족 등 구조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이에 전라남도의 지역출판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작자와 출판사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흥 정책을 마련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됐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안 제3조는 지역문화 발전의 기반으로서 지역출판의 중요성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육성할 수 있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했습니다.
안 제5조는 지역출판 진흥 계획의 수립 근거를 마련해서 5년마다 추진 방향, 인력 양성, 사업화 방안, 재원 조달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안 제6조는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해 지역출판 산업의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했습니다.
안 제7조는 지역출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고, 특히 전문인력 양성, 전자출판 육성, 우수 출판물 제작·보급 등의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아울러 안 제8조는 출판 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시 교육청 및 시군 등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서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연계와 협업을 유도하고자 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지역출판은 지역 고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서 지역사회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입니다.
이 침체된 지역 출판 생태계에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창작자와 출판사의 자생력을 강화하여 전라남도만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지켜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지역출판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문화 진흥과 독서문화 확산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임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고
최선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 없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본 조례안에 대해 최선국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축조심사와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전라남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9시 51분)

4. 전라남도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옥현 의원 등 54명 발의)

의사일정 제4항 전라남도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 하신 조옥현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목포 출신 조옥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이 조례안을 대표발의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전라남도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오늘날 독서문화는 디지털 매체의 확산으로 인해 전통적 독서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독서문화 진흥 정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서관 인프라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그 중심에서 활동하는 도서관 직원의 역량 강화 또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축입니다.
이에 따라 본 조례안은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세부 사항을 정비하고, 독서 전문인력 지원과 도서관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안 제8조에서는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소외계층과 독서동아리 관련 학술 활동, 민관 협력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내용을 구체화하였습니다.
안 제10조에서는 도서관 직원의 전문성 강화 조항을 신설하여 도지사가 도내 도서관 직원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본 개정조례안은 독서문화 진흥 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도서관 인력의 역량이 향상됨으로써 도민의 독서 접근성과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입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대로 심사·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옥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참고
다른 의견 없습니다.
그러면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본 조례안에 대해 조옥현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축조심사와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전라남도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9시 55분)

5.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주종섭 의원 등 47명 발의)

의사일정 제5항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 하신 주종섭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여수 출신 주종섭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대표발의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안번호 제1525호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문화예술 활동으로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 사람을 명예 예술인으로 지정하는 것은 예술인들에게 큰 영광일 것입니다.
따라서 명예 예술인 지정이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존경받는 예술가로서의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일부 조항을 정비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 등을 통해 전라남도 문화예술의 계승·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3조에 지원 및 우대 근거에 관한 중첩 조항을 정비하여 조례 운영의 간결성을 확보하고, 안 제5조에는 명예 예술인의 타이틀에 걸맞게 지정받으려는 사람이 신청하는 것이 아닌 시군 또는 문화예술 단체 등에서 추천하도록 명예 예술인 지정 방식을 개선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는 본 조례안의 제안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주종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 없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본 조례안에 대해 주종섭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축조심사와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9시 58분)

6.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

7. 2025년도 (재)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의 건

8. 2025년도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6항 2025년도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7항 2025년도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8항 2025년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일괄상정 합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융성국장 강효석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문화로 미래의 트렌드를 창출하고 우리 도민들이 더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과 정책 대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융성국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병남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인사)
김지호 문화자원과장 겸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장입니다. (인사)
임철순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사)
김옥경 농업박물관장입니다. (인사)
조병섭 도립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이지호 도립미술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문화융성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 현황입니다.
문화융성국은 3과 1단 3사업소 17팀, 8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월 26일 자 조직 개편에 따라 문화자원과 박물관건립팀과 학예전시팀이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으로 분리되었습니다.
3페이지 국 소관 예산은 2200억 원이고, 출연기관으로는 전남문화재단, 한국학호남진흥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4페이지부터 7페이지까지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핵심 현안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보충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13쪽 문화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서남권 문화관광 허브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목포 법정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순천과 진도에도 올해부터 3년간 400억 원을 투입해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사업과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해 문화원 2개소, 문화회관 2개소, 도서관 6개소와 박물관 2개소, 미술관 3개소 등 15개소를 신축 및 리모델링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4쪽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통한 문화 격차 해소입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최다 선정이 되어 16억 원 규모의 문화행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찾아가는 국악공연, 도서 군부대 문화공연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통합문화 이용권 활성화입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2만여 명에게 14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이용권 가맹점 148개소를 추가로 발굴하였습니다.
15쪽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 지원입니다.
50억 원을 투입해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문화예술진흥기금 활용 사업 및 예술인 복지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6쪽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전통문화 공연 대중화입니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등 4개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해서 지역 대표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출신 명인·명창 초청 공연 등을 통해 전통 공연 예술이 전승·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17쪽 지역 작가 작품 전시·판매 등 예술활동 지원입니다.
옥션 온라인 경매, 인사동 G&J 갤러리 전시 등 24개 사업에 지역 작가 미술 전시·판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나주에는 장애예술인 창작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서 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 예술인 및 단체 창작 역량 강화입니다.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예술인,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문가 학술 포럼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18쪽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입니다. 8월 말에 개막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여 작가를 선정하였고, 배우 김규리 씨를 홍보대사로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 있는 미국 뉴욕 해외 수묵 특별전시도 철저히 준비해 예향 남도의 위상을 강화하고 수묵에 대한 세계화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추진입니다.
국제수묵비엔날레 작품 전용 전시 및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갖춘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남도문예 르네상스 특화사업 활성화입니다.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전시·공연, 체험·교육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 35개를 공모 선정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0쪽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해서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등을 초청하여 남도 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종가 고택 3개소를 선정하여 보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남도국제미식박람회와 연계해서 종가 음식 특별전시 등 내실 있게 준비하여 종가 문화의 가치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자원과와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 역사문화자원 가치 정립 및 미래가치 확대입니다.
올해 7월에 영암 시정 고분군이 국가문화유산 사적을 지정되어서 마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마한의 독창적 가치를 정립해서 연말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비교우위자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입니다.
여수, 고흥, 무안 등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는 지난 3월에 완성도 검사를 통과하여 내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순항 중이며, 김 양식어업도 국가무형유산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등 탁월한 가치를 지닌 우리 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호체계와 국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세계유산 확대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5쪽 국가·도지정유산 확대 및 보전기반 강화입니다.
잠재 가치를 지닌 우수 자원을 발굴해서 국가 및 도 유산으로 지정하여 그 가치를 보존·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서 도 지정을 위한 13건의 항일 독립유산을 선정·조사하였고, 8월에 차질 없이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과 종교문화시설 건립 사업도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쪽 국가유산 보수정비입니다.
올해는 총 511건에 1046억 원을 투입해서 국가유산 보수정비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시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수정비 대상을 적극 발굴해 국가유산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금년에 117억을 투입해서 재난방지시설 구축과 유지 관리를 지원하여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소중한 우리 유산을 온전히 보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국가유산 활용 확대 및 안정적 전승 기반 강화입니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는 국가유산 야행 등 5개 사업에 29억을 투입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유산 보존·활용·홍보 사업과 더불어 순천 세계유산축전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 전남 역사·인문자원 가치 재조명입니다.
지역의 역사·인문 사건의 가치 조명·홍보 등을 통해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 초청 인문학 강좌, 전라도 역사 이야기 콘텐츠 제작·배포,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역사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역사 인물 및 사건 현창사업 추진입니다.
장보고, 이순신 등 우리 지역의 걸출한 역사적 인물 및 사건의 가치를 지속 발굴하여 지역발전 콘텐츠로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종합정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추진하여 체계적인 선양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학술대회 등을 통해서 동학농민혁명의 가치를 재조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입니다.
금년까지 나주시 공산면에 422억 원을 투입해서 의병 유물 등 전시실, 체험 시설 등을 갖춘 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건물 및 전시물 설치를 완료하는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내년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5쪽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개최입니다.
올 10월에 남도영화제 시즌2가 광양에서 개최됩니다. 공모에 962편이 출품되어서 예년 대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고 심사위원 섭외와 개·폐막작 선정 등 내실 있게 준비하여 명품 영화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6쪽 영상산업 활성화와 영상물 촬영 유치입니다.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와 시군, 전남영상위원회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로케이션 96편 및 본촬영 18편을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고흥, 장흥, 영암, 완도 등지에서 KBS 예능 수종씨의 행복여행을 제작·방영하여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전남 배우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동부권 50명, 서부권 50명 등 총 100명의 지역 배우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7쪽 전통공예 기반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입니다.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을 통해 우수작 25점을 선발하여 전국대회 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 공예품 판로 지원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7월과 10월에 있는 한중 도자기 축제 및 박람회 참가 교류를 통해 도내 공예인과 기업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전남세계도자세라믹엑스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제행사 승인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문화콘텐츠 산업 도시 K-디즈니 조성사업입니다.
순천을 중심으로 하는 K-디즈니 프로젝트는 올해 10월까지 애니·웹툰 클러스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케나즈 등 수도권 콘텐츠 기업 18개사가 이전하였고 연말까지 40여 개 기업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순천 원도심 일원을 문화콘텐츠 기회발전특구로 추가지정 신청하였으며, 875억 원 규모의 전략 펀드를 조성하여 IP·신기술 분야에 투자하고, 콘텐츠 인재 양성에도 적극 힘써서 차질 없이 K-디즈니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9쪽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지원입니다.
올해 콘텐츠 기업 육성 및 인력 양성 등을 위해 74억 원을 투입해서 전남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글로벌게임센터, 메타버스 지원·허브센터 그리고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등을 운영·지원 중에 있습니다.
유망 기업들의 센터 입주를 유도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강화해서 지역의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0쪽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확산입니다. 전체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서 전남 대표 콘텐츠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 및 남도스토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10월에 장흥에서 개최하는 전남 콘텐츠페어도 차질 없이 잘 개최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41쪽 전남다운 매력 경관 조성 및 체계적 관리입니다.
올해는 23억 원을 투입해서 전남 남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역 고유 경관 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되겠습니다.
또한 관광지 및 지역 활력 경관 조성사업, 공공시설물 야간 조명 경관 지원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2쪽 공공디자인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증진시키겠습니다.
장흥 등 3개소에 공공디자인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보행친화거리를 만들고, 30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브랜드 디자인 개선 및 마케팅 개발 사업도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2쪽 안전하고 쾌적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입니다.
사업비 14억을 투입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옥외광고물 게시·설치 및 불법 광고물 정비,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불법 광고물 상시 관리구역 운영과 시기별 정비 활동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박물관 소관입니다.
45쪽 글로벌 농경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쌀문화 페스타 개최입니다.
전남 쌀의 우수성과 동아시아 농경문화의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자 6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통 농경문화에 대한 전시·학술·연구·조사 등 활동을 다각화하여 박물관의 전문성과 도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6쪽 다양한 콘텐츠 추진으로 열린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농경문화 전통민속 체험행사로 특색 있는 20개 행사를 준비해서 농가 월령별 풍성한 체험 및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말 농부장터와 농업문화 실감콘텐츠실 운영으로 지역농업인 판로 및 관람객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및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신규 시설을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유아숲 체험원 조성 사업과 8월 개장을 앞둔 미로공원 사업도 꼼꼼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도서관 소관입니다.
49쪽 도민이 즐겨 찾는 도립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사업으로 소외 지역을 위한 이동도서관, 순회문고, 찾아가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하고 있습니다.
올 4월에는 전국이 실시하는 2024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다음 50쪽 도민의 독서문화 생활화 확산입니다.
올해는 신간 도서 1만 800여 권을 새로 구입했고, 전남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첫 책 선물 꾸러미도 716 가정에 배부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독서왕 선발대회, 독서의 달 등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1쪽 도립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및 개방입니다.
도서관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북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8월부터 개방해서 도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도립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미술관 소관입니다.
55쪽 전통 기반 전남 미술의 성장을 위한 전시 개최입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수준 높은 기획작품 전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지역작가 강종열 초대전, 청년작가전, 래리 피트먼 전시 등 5개의 전시를 진행한 바가 있고, 하반기에는 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국제전,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전인 프랑스 케브랑리박물관 특별전 등 5개의 대표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56쪽 미술관 가치를 높여주는 소장품 수집입니다.
올해는 18억 원의 사업비로 소장 가치가 높은 근현대 대표 작품 등 우수 작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작품 구입 시 지역 작가 작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작가를 육성하는 책임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민과 동반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입니다.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서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창작교육 프로그램 및 어린이 미술 페스티벌 그리고 성인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융성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강효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재단 김은영 대표이사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를 좀 간략하게 해주세요.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전라남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재단의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말씀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정책을 실현하고 전남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릴 내용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5년도 전남문화재단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2025년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향후 과제, 목표 및 추진 방향 그리고 주요 업무, 하반기 추진 계획 순입니다.
1쪽 일반 현황입니다. 재단은 현재 1사무처 5팀 1소 1사무국으로 수묵비엔날레사무국 제외 총 5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쪽 예산 현황으로 2025년 사업 예산은 총 410억 원이며, 기금예산은 총 237억 원입니다.
4쪽과 5쪽 2025년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향후 과제는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6쪽 2025년 목표 및 추진 방향입니다.
재단은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재단, 세계로 도약하는 전남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 다음으로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선순환적 창작 지원 환경 조성입니다.
지역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및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지원사업으로 총 350건 22억 6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전남에 거주하는 청년 문화활동가 및 기획자가 지역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창의적 도전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전남 시각 예술인을 대상으로 남도예술은행, 남도사이버갤러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성동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지역작가 기획 임대 전시를 추진하고, 남도예술은행 20주년 기념행사, 서울 옥션 연계 제로베이스 온라인 경매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수도권 미술시장 접근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 미술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힘쓰겠습니다.
12쪽입니다. 전남 예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위해 복지 상담 및 지원 전담 창구인 복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술인 파견 지원과 더불어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며 각 200만 원씩 30명을 지원했습니다.
13쪽 생활 속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입니다.
생애주기별 지역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3개 단위사업, 39개 단체와 기획자 14명에게 총 7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14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 도모를 위하여 박물관, 미술관 등 총 4개 문화기반시설에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생애 첫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영유아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선정 단체 대상자 컨설팅, 기획 워크숍 등을 통해 단체의 역량을 증진하겠습니다.
15쪽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입니다.
남도소리울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공연장 대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립국악단의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6쪽 다음 페이지입니다. 또한 공모 선정, 자체 기획을 통해 어린이 뮤지컬, 전통 공연, 관현악, 연극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8회 이상의 기획 공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17쪽입니다. 전남도립국악단은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상설 공연 그린 국악과 찾아가는 공연 그리고 해외 교류 공연 등을 추진하며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국악 인재 조기 발굴·육성을 위한 도립 어린이 국악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고, 8월 기획공연으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백범 김구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연희 음악극 김구 그리고 11월 정기공연 창극 뉴그린 심청전을 준비 중으로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8쪽입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도민 12만 717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4만 원씩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확대를 위하여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였고요. 하반기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수요자 중심으로 기획한 문화 택배,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구석구석 문화배달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024년 14억 3000만 원, 올해 15억 6000만 원으로 총 30억 원의 전국 최대 규모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전남 13개 시군 구석구석에서 다양한 일상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민이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쪽 남도문화예술 브랜드화입니다.
우리 재단에서는 K-컬처 전남 실현을 위해 전남 대표 브랜드 뮤지컬 제작 사업과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서울과 무안 남악에서 총 2회 뮤지컬 마실꾼들의 수다 쇼케이스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전남 도민의 날 행사와 연계한 ART 061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1쪽 남도 지역문화예술 거점 인프라 확대입니다.
도내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사업인 행복전남 문화지소 운영을 통해 지역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22쪽입니다. 현재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에는 동부권 거점형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도내 예술인들을 위한 레지던시 공간과 회의실, 전시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남 문화예술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중장기적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원스톱 창작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3쪽 문화 중추기관 실현을 위한 협력 및 연대입니다.
지난 4월, 6월에는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연계해서 워케이션, 해외연수 등 종사자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했고요.
하반기에는 전라남도문화재단협의회, 전라·제주권문화재단협의회 등 연합체와 공동 협업 사업을 추진해서 유기적 연대 관계 형성을 통해 지역협력 거버넌스의 내실화를 실현하겠습니다.
24쪽 마한역사문화권 고증입니다.
최근 7월 7일 영암 시종 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됨에 따라 영암 및 해남 유적 출토 유물을 국가로 귀속시키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국가사적 지정 이후 보존·정비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마한유적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기반 마련입니다.
마한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독자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조사와 준비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11월에는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하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6쪽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입니다.
2025년도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사전 입장권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관람객 40만 명을 목표로 기자간담회 그리고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배우 김규리 명예홍보대사 위촉 그리고 SNS 이벤트, 다양한 행사 연계 등을 통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9일 개막식으로 막을 올려 목포, 해남, 진도 등 3곳 6개 관 비엔날레 전시 그리고 광양 도립미술관 특별전, 7개 군 11개소 기념전이 연계 추진하며, 20개 세계화 및 대중화 기반을 확산할 계획입니다.
남도의 정체성이 깃든 수묵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전남문화재단 2025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김은영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인용 원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인용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진흥원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항상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위원님께 더 큰 보람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진흥원이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나가고 도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5년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입니다. 현재 진흥원은 2실 2본부 8팀 1TF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원 내 현원 46명 계약직 44명 총 90명이 재직 중에 있습니다.
2쪽 기관 연혁 및 3쪽 상단 주요 기능과 역할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3쪽 하단 예산 현황입니다.
2025년 3월 진흥원 1회 추경 기준 세입예산은 458억 7700만 원입니다.
항목별로는 도 출연금 22억 3100만 원, 보조금 420억 7600만 원, 자본적 수입 등이 15억 70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458억 7700만 원으로 항목별로는 인건비 59억 500만 원, 운영비 95억 7700만 원, 경상이전 283억 7700만 원, 법인세 등 기타 비용 및 예비비 20억 1800만 원입니다.
4쪽 주요 시설 현황입니다.
5쪽 2025년 상반기 주요 성과입니다.
전남 e스포츠 산업의 성장·정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2025년 5월 전남 e스포츠 대표팀을 창단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 e스포츠리그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 중입니다.
상반기 지역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열 수 있었습니다.
담양 죽녹원 아트센터에 구축한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세계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였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암군 설화 애니메이션은 서울 국제 AI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 지역 콘텐츠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게임기업 지원 신규 사업을 확보, 지역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도내 시군과 연계한 4건의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에 착수하였으며, 지역 콘텐츠 산업을 확산하고 도민의 콘텐츠 향유를 위한 콘텐츠 페어를 10월 장흥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6쪽입니다. 국비 신규 사업 유치로 ICT 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했습니다.
스마트 빌리지,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등 ICT 기반의 문제 해결형 사업, ICT 분야 인력 양성 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지속 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인권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문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전라남도 관광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재단, 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였습니다.
7쪽부터 9쪽 하반기 여건 및 방향입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AI를 신성장 경제 핵심 기반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에서는 AI 기술을 콘텐츠와 지역 전략 산업군에 적용하여 신기술 기반을 적극 발굴해 가고자 합니다.
10쪽 2025년 운영 방향입니다. 하반기에는 진흥원 전 직원들은 정보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민 행복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첫째, 남도 K컬처 전남다움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산업 활성화 둘째, ICT 융복합 핵심 전략산업 강화 셋째, 지역 상생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 넷째, 지속 가능한 ESG 경영체계 선도를 추진 전략으로 삼아 발돋움해 나가고 있습니다.
11쪽부터는 2025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대상 사업은 총 40건, 434억 규모입니다. 3월 업무보고 이후 8개 사업, 30억 원의 예산이 추가되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답변을 통해 더 세심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24쪽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사업입니다. 지역 기반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리그 참가를 통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 상반기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 1400만 원입니다. 지난 5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FC 모바일 등 두 종목 선수단으로 구성된 팀을 창단하였으며, 현재 선수단은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에 참가 중입니다.
26쪽 글로벌 소프트 론칭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6월 새롭게 확보한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 8500만 원입니다. 도내 유망한 게임 콘텐츠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소프트 론칭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최종적으로 4개의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선정, 태국과 인도네시아 2개국 소프트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5쪽 광주·전남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사업입니다.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축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과기부 사업으로 2025년까지 2년 동안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6월에 착수하였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 운영, 교육생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사업으로 당해 사업비는 6000만 원입니다. 1차년인 올해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100명 이상의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8쪽 섬 드림 캠프 운영 사업입니다. 지난 3월 발표한 전라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한 도서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 및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AI 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9500만 원입니다. 소프트웨어 미래 체험 사업의 검증된 교수법과 우수 사례를 활용, 올해 300명 이상의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42쪽 지역 선도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입니다. 기존에 추진해 온 지역 주도 디지털 혁신 지원 사업, 지역 디지털 품질 관리 역량 강화 사업, 지역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와 함께 과기부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디지털 기업의 기초 체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지역 내 핵심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관련한 서비스 기술 고도화, 컨설팅, 국내외 시장 진출, 상용화를 수요 기반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억 3000만 원입니다. 전라남도 전략산업 분야인 항만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고도화 및 선도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51쪽, 52쪽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입니다. 디지털 기술 보급 및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과기부 사업입니다.
먼저 51쪽 사업입니다. 임신·출산·양육 등에 대한 산재된 육아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이와 연계된 접수 및 지원 상담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사업비는 5억 원입니다. 10월까지 플랫폼 구축 완료 및 테스트 운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52쪽입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 ICT 기반의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4억 3000만 원입니다. 영광군 관내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건강증진형 스마트 경로당 25개소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53쪽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입니다. 도시 내 유휴공간 및 공유 자원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 도시 허가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으로 용인, 대구, 인천 등과 함께하는 초광역 협업 협력 사업입니다. 2026년까지 추진되는 2개년 사업으로 올해 전남 사업비는 1억 3000만 원입니다. 리빙랩 운영을 통해 11월까지 지역 현안 발굴 및 해결 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개별 사업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 보고에서 위원님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더해 남은 하반기에 이번 연도 사업에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진흥원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연말까지 추진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오늘 지적해 주시고 제안해 주신 의견은 꼼꼼하게 챙겨 사업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봐 주시고 진흥원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이인용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할 테니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꼭 10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에 간담회에서 정한 대로 주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국장님.
먼저 우리 국가유산 원형 보존 및 관리체계 그리고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 있지 않습니까? 보고서에 보면 27쪽인데 지난 5월 11일 오후에 여수 흥국사에 있는 도솔암이 화재로 이렇게 법당 밑하고 요사채 등 3개 건물이 이제 전소되고 다행히 이제 미륵전하고 뭐 좀 2개 정도는 남아있었습니다, 산신각하고.
이 사태를 보면서 정말로 좀 이제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최소 근 천여 년의 어떤 역사적인 숨결 자체가 이렇게 지금 하나의 암자였지만 사라졌다는 것. 그리고 이제 흥국사 자체를 봤을 때도 우리는 이제 역사적인 고증을 봤을 때 도솔암이 예를 들면 암자라고 그냥 단순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상징성이 갖고 있는 의미가 지금 다른 게 있습니다.
첫째, 하나는 동지여지승람이라는 조선시대 때 인문학술서의 총서격인 그 책에도 보면 이 도솔암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흥국사 전체적으로 16개에서 20여 개 정도의 암자가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암자가 도솔암이고 그리고 해발 고도 490m 지점에 있는 이제 그런 암자였는데 그게 소실이 됐다는 것.
(위원장 윤명희, 부위원장 박경미와 사회교대)
그리고 이 암자가 갖고 있었던 또 하나의 좀 상징성은 조선시대 때에는 여수가 순천부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순천부사가 가뭄이 들었을 때 기우제를 지내기 위해서 흥국사까지 직접 와서 도솔암 뒤쪽의 금성각이라는 곳에서 기우제를 지냈던 그 기록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런 소중한 문화 자원이 이렇게 지금 소실이 됐는데 도대체 사실 좀 우리가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이 있었고 그다음에 우리 도의회에서도 우리 동료 의원들이 끊임없이 이렇게 지적을 했었습니다마는 이 방재시설 설치 등을 요구를 했었는데 이 점검이 전체적으로 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마는 이후에 지금 도솔암 화재 이후에 어떤 좀 대책과 어떤 좀 문화재 안전, 재난안전 관리체계 관련해서 좀 준비를 하고 계신지 좀 간략히 말씀해 주십시오.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우리 국가유산 특히 이제 전통사찰 같은 경우는 목조건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화재에 아주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올해 봄에 경북에 큰 대형 산불도 우리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계획을 다시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재난 방재시스템을 이제 전반적으로 다시 구축을 하는 거고요. 단기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이를테면 이렇게 이제 뭐 여러 가지 인력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소산 계획 대책이라든가 그리고 이제 방재 물품, 뭐 방염포라든가 이런 걸 비치해서 배치하고 그렇게 하고 있고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또 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주변에 어떤 뭐 임도를 개설한다든가 방재 숲을 건설한다든가 이런 것들도 좀 종합적으로 계획을 짜 가지고 준비를 하고 체계적으로 좀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이제 방재에 대한 사전 예방에 대한 것은 지금 계속 이야기가 됐는데 우리는 사후약방문이 아닌 사전 방재가 우리 문화재의 천년의 숨결을 지켜내는, 수천 년의 숨결을 지켜내는 부분인데 지금 현재 혹시 화재 이후에 현장 복구, 복원에 대해서는 어떤 좀 접근을 하고 계신지, 도 차원에서는요.
그 부분도 지금 이제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하지만 항상 어떤 재원의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당장 저희가 이제 조치는 못 하지마는 일단 여수시랑 협의해서 지금 저희가 여수시에도 지금 이제 도솔암 극락전 복원하는 사업이 신청돼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극락전을 복원하는 사업도 이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우리 과장님도 현장을 다녀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 우리 도청 과장님도. 그런데 저도 이제 그 현장을 지금 사고 이후에 한 세 차례 정도 이렇게 다녀와 봤는데 구체적으로 지금 아직 좀 적극성을 좀 보이는 그런 모양이 안 보인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 지역사회의 시민들의 어떤 좀 힘이 다시금 이 부분의 복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지역의 이제 정치권도 이 복원이 조금 시급히 요구된다고 해서 좀 최근에 두세 차례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역시 피부로 와닿지 않는, 그래서 뭐 구체적인 계획도 안 보이고 그다음에 흥국사가 지난해 우리 정말 우리 문화유산과 우리 융성국에서 힘쓰고 이래서 경승지로까지, 명승지로까지 지정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명승지 지역 안에서 이런 참 문화재 소실 사건이 벌어지고 이런 화재가 벌어졌는데, 이것에 대한 어떤 좀 경각심이 안 보인다. 이에 대한 좀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이것을 좀 복원을 하는 그런 계획이 좀 구체적으로 나와야 되는데 지금 현재는 너무 좀 안일한 대처 아니냐라는 좀 지역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문화재는 문화재 자체가 어떤 이 유물 자체가 뭐라고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마는 그 숨결을 갖고 있는, 간직된 것은 ‘그래, 내가 이 수천 년간의 너희들의 숨결인데 내가 이렇게 죽어가고 있는데 너희들 지금 뭐하고 있느냐’ 어떤 그런 이야기가 지금 들린 듯한 그런 것으로 좀 받아들이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좀 빨리 대응을 해야 되겠다라는 좀 주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뭐 국장님 간단하게 좀…….
위원님 말씀 잘 들었고요. 하여튼 간에 지역에 그런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내년 사업에 일단은 도 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신청이 돼 있기 때문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사고가 좀 나지 않도록 사전 방재의 대책에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급한 대로 지금 잔재물 처리를 위한 좀 진입로 자체도 지금 확보가 안 돼 있습니다. 최우선적으로 지금 진입로를 확보해서 기존에 있는 이 잔재물을 좀 다 처리를 해야만이 복원이나 이런 계획도 좀 수립이 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까지도 좀 빨리 좀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진행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예.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뭐 짧은 시간이어서 흥국사 도솔암 복원 관련해서 좀 말씀드린 거고요.
두 번째로, 지금 현재 전라남도 도립문학관 관련해서는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 이제 문학, 진행 계획 용역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요. 그 부분의 한 꼭지가 문학관 건립 사업이 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도립으로 할 것인지, 국립으로 할 것인지 이 부분은 결정된 바가 없고요. 여러 가지 논의가 중간에 뭐 자문위원들도 있었는데 도립문학관보다는 국립으로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뭐 이런 논의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하여튼 그런 방향이 결정되면 또 시군 의견 들어 가지고 또 중지를 모아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잡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장흥 같은 경우는 노벨 문학상을 탄생시켰다는 어떤 자부심도 있고 이청준 선생이나 한승원 선생님 같은, 그리고 송기숙 선생님 같은 그런 작가들을, 걸출한 작가들이 배출되었다는 역사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정을 받기 때문에 이것은 좀 더 확대되어 있는 형태의 문학관을 좀 잡자. 그런데 지금 현재 그만큼의 어떤 투자가 돼 있던 부분도 있잖아요.
근데 여수 같은 경우는 지금 관광과 문화, 문화와 관광 이것이 연계되어지는 진행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여수가 좀 절대적으로 도립문학관이 좀 자리를 잡아야 되겠다, 필요하다 그 말씀을 드리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계속 좀 관심을 갖고 우리 전라남도 차원에서도 도립문학관에 대해서는 좀 여수 같은 문화에 대한 어떤 좀 수혜지역을 좀 챙겨줘야 된다라는 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한 말씀 좀 정리해 주십시오.
예, 여수 우리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이제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어떤 요구 목소리가 있는 것 잘 알고 있고요. 그런 부분도 저희가 잘 수용해서 검토해서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주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신안 출신 최미숙 위원입니다.
우리 업무보고 책자 30쪽입니다. 제한된 시간이라 간단하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도내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에 대해 관리와 정비 종합정비대책 수립과 관련하여 이제 질의하겠습니다.
전남도의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현황 파악이나 관리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도내 시군 문화재로 지정된 유적지는 보호 관리를 받고 있는 걸로 이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미등록된 유적지의 경우 훼손이 되거나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적지에 대한 보존 및 관리 계획은 어떻게 수립하고 계신지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요.
지금 목포에 보면 목포에 있는 배상옥이라고 장군 생가터가 있어요. 일제에 의해 불태워지고 이제 현재까지는 좀 정비가 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 답변 주시면 좋겠고요.
지금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더라도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들이 다소 존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적지에 대해 문화재 지정 검토나 지정 실사 추진할 계획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첫 번째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종합정비계획 수립은 지금 이제 기존에 조사된 부분도 있겠지만 이 차제에 좀 더 이제 좀 종합적으로 도내의 동학혁명 유적지를 좀 조사하자 해 가지고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잘 이번에 정리해서 별도로 또 보고드리도록 하고요.
그리고 이제 미등록 유적지 대책을 말씀하셨는데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가유적이 국가유산이 있고 그다음에 도에서 하는 도 지정유산이 있고 그다음에 시군에서 하는 향토유산 이렇게 체계가 나눠지는데 저희가 시군에서 하는 도 지정이 아니더라도 시군에서 그런 뭐 유산들을 갖다가 조금 이제 가치가 있는 것들은 도 지정유산으로 이렇게 끌어올리고 또 국가유산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를 하도록 그렇게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중요한 문화 자원들이 등록문화재가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방치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요.
목포의 아까 배상옥…….
예, 배상옥 장군 생가터!
예, 제가 그 부분 확인을 못 해 봤는데요. 그 부분을 제가 좀 확인하고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치되어 있어 가지고 좀 보기에 흉물스러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도 이번 정비사업의 계획에 등록돼 있지 않습니까? 등록에 포함해, 아니 등록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잘 검토해 가지고…….
예. 그 부분도 저희가 목포시랑 확인해 가지고 우선 좀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은 조치하도록 그렇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아니라고 등록이 미등록이 돼 있다고 해서 이렇게 방치하면 이게 다 나중에는 이게 문화유산으로 우리가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많이 훼손되면 그것을 우리가 관리하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예산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도 관심을 갖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지금 남도영화제 시즌2가 나왔지 않습니까?
지금 1이 지금, 35쪽입니다.
35쪽인데 지금 이제 영화가 남도영화 1이, 1에서 작품을 수상할 때 모래바람이라는 지난 11월에 전국적으로 개봉돼 가지고 영화적 인지도하고 위상이 많이 높아졌어요. 그 역할에서 이처럼 공모 선정작이 전국으로 개봉까지 이어질 수 있었잖아요. 남도영화제 시즌1 작품. 그 부분에서 우리 도 차원에서는 뭐 협력이나 지원이 있었습니까?
시즌1의 작품 말씀…….
예. 시즌1 첫 작품!
제가 그 부분은 잘…….
이 부분도 시간이 저기 하니까 좀 자료로 간단하게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보면 업무보고 지금 김 사업이 세계유산으로 해갖고 등록 지금 시점에 있잖습니까?
갯벌사업으로 그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십시오.
이제 김 시식지가 우리 광양이고 그다음에 신안이 주로 이제 생산지이기 때문에 또 우리나라가 주 생산지고 이제 세계인의 또 새로운 어떤 식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기도 하고 이 부분을 갖다가 조금 독특한 우리 어떤 세계유산으로 식문화로 그렇게 등록을 하기 위해서 지금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여러 가지 학술조사라든가 좀 세미나를 통해 가지고 여러 가지 가치를 정립해 나가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김 문화가 지금 뭐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K푸드 이제 그 식문화 상품으로 해 가지고 많이 지금 수출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서도 놓치지 않고 이런 사업들이 지속되고 지속적으로 좀 성장할 수 있도록 좀 관심을 가져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런 차원에서 계속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흥원 원장님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 35페이지입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지난 6월에 진흥원이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걸로 보도자료를 접했어요.
그런데 최근 전남 데이터센터 유치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발맞춰 진흥원이 전남 데이터센터 인력 양성 거점으로 어떤 역할과 계획을 갖고 있는지 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요.
지금 또한 국정운영 기조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AI 인재 육성 사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지금 전문인력이나 이런 부분이 저조하지는 않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현재 전남 데이터센터 관련해서 4개소가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사업비 확보 및 각종 규제로 인해서 사업 진행이 좀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향후 데이터센터 건립 이전에 우리 진흥원에서 데이터센터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서 2년간 매년 한 100명씩 해서 200명의 데이터센터 관리인력을 배출할 예정입니다.
8월에는 광양 데이터센터를 추진 중인 SPC하고 업무협약을 통해서 전남 데이터센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2년 사업을 하면 2년 뒤에는 이것이 지속적으로 되지 않고 연계가 되지 않고 2년 사업으로 마무리가 됩니까? 2개년 사업으로?
원래 이 사업으로 해서는 마무리되지만 후속 사업도 계속적으로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젊은 인력이 굉장히 부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진흥원이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인력 양성에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 생각을 해 봅니다.
이 부분도 진흥원이 인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부탁드립니다.
예, 계속 좀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옥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옥현입니다.
국장님, 수묵비엔날레 관련해서 아트센터는 착실히 잘 진행되고 있죠?
예. 그 부분이 사실 그동안 많이 좀 지지부진했던 게 사실입니다. 근데 일단은 목포시에서 좀 자리를 부지를 좀 확정을 좀 지연됐던 게 있었고요. 하지만 지금부터 그리고 이제 이게 미술관이냐 복합 어떤 문화 공간이냐 이런 이제 좀 행정적인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런 것도 조금 이제 왔다 갔다 해가지고 지금은 이제 행안부 투융자심사를 갖다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 심사가 되면 곧바로 이제 우리 건축 기획 공모도 하고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그러면 복합문화공간입니까, 아니면 성격이 미술 쪽에 치우쳐 있는 겁니까?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그러면 거기에 뭐 회의실 같은 것도 같이 갖춰지고 막 그러겠네요?
그렇습니다. 물론 이제 수묵비엔날레의 아트센터라는 주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라는 기본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또 용도로 쓸 수 있는 그쪽으로 이제 가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그렇게…….
그러면 거기에 작가들의 어떤 창작 공간도 배려가 됩니까?
그런 부분도 현재 계획안에 일부 있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 있는 것으로. 수묵비엔날레 보면 참여 작가나 참여 작품들을 이렇게 비율로 봤을 때 도외 작가와 도내 작가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가요?
지금 이제 거의 뭐 도내 작가분들이 많습니다.
뒤에 자료 오네요.
국내, 국외로 하면 금년 같은 경우는 이제 거의 금년 기준으로 하면 금년이 좀 이제 국외 작가 비율이 많이 늘었거든요. 근데 금년 비율로 하자라면 83명이 작가인데 국내가 50명이고 그다음에 국외가 33명인데 그중에서 전남 작가는 열한 분이 되겠습니다.
예. 국내 오십 분 중에 11명 그러면 절반이 안 되잖아요. 물론 뭐 우리만의 잔치를 하는 것을 요구하는 건 아니에요. 아니지만 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데 지역 작가들의 목소리는 그거예요. 우리들의 참여 공간이 너무 적다. 우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좀 확대가 안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 부분을 저희가 잘 알고 있고요. 이게 이제 기본적으로 수묵비엔날레 본관에 전시하는, 지금 올해 같은 경우는 6개의 전시관에서 합니다마는 그게 전시되려면 어느 정도 이제 좀 나름…….
작품성도 있어야 되고 네임 밸류도 있어야 되겠죠.
예. 그리고 지역 작가들이 하는 부분은 별도의 공간으로 이렇게 이제 조금 과거에는 해 왔는데 올해 그 부분이 여러 가지 뭐 예산상의 문제 해 가지고 조금 그 기회가 좀 적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민원이 있는 걸로 저도 알고 있는데…….
그래서 다음번에 할 때는 그런 공간들을 좀 열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죠, 당연히 필요하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별도로 좀 이렇게 구성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부분을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역 예술인들을 양성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거든요, 수묵비엔날레의 역할 중에. 뭐 잘하고 계시는 분들 소개하는 것 그것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계속 지속 가능하려면 지역 예술인들을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라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육성 프로그램이 좀 상설화가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이 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나면 과연 지역에 뭐가 남는가라는 질문에 답하실 수 있습니까?
이제 그게 가장 핵심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제 우리 사무국장님 계시지만 사무국하고 계속 이제 토론을 하면서 방금 말씀하신 그걸 항상 화두에 놓고 준비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올해 네 번째 대회인데 이 대회가 끝나면 무엇을 우리한테 남길 것인가, 올해 대회는 어떤 대회라고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인가 그 부분을 갖다가 계속 이제 저희가 찾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젠 가시적으로 좀 보여야 할 때입니다. 그런 것들이 계속 논의만 하지 마시고요.
예, 저희 수묵비엔날레 정체성을 갖다가 찾아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좀 보여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제 군데군데 보면 또 청년 문화기획자나 청년 창작자 관련해서 지원 정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녹아내려져 있기는 합니다. 근데 이제 공모를 통해서 문화예술단체들 문화재단에서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제 청년들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제 그래요, 많은 분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함도 맞습니다. 맞는데 이제 특히 청년 작가나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분들을 어떻게 기초 단계, 성장 그리고 확장 이런 식으로 해서 그분들을 청년 작가가 아니라 이제 그분들도 어차피 나이를 먹게 될 테니까 어떤 작가들로서의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단계들을 좀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제 보면 대부분 연 1회 공모하고 그다음에 사업비 지급하고 그리고 종료되고 이제 이것의 반복이 많이 있을 거예요. 근데 그러면 이분들에 대한 이력 관리는 잘하고 있는지 여부, 그다음에 예를 들어 올해 선정이 돼서 뭐 우수 사례가 됐다라든가 아니면 뭐 또 전년도 같은 경우에 수혜를 입었던 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다음 연도에 어떤 멘토 역할을 해 본다든가, 뭐 강사 역할을 해 본다든가 해서 그분들이 다시 또 더 성장할 수 있게끔 그런 구조를 좀 도입해 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대단히 이제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고요. 사실 이제 문화재단 뭐 대표님도 옆에 계십니다마는 우리 지역의 청년 어떤 창작자들이 그런 스케일업 과정을 당연히 해야 될 것이고요. 그런 이력 관리라든가 여러 가지 내실 있는 사업 프로그램을 지금 아마도 문화재단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하여튼 그런 부분을 저희가 좀 더 신경 써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시간이 거의 다 됐는데 문화재단과 합쳐서 드리는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도립국악단 관련 문제 제가 계속 지적하고 있고 그다음에 아직도 개선되지는 않고 있는 게 이제 2가지입니다. 단원 확충 문제, 그다음에 주차장 공간 확보 문제들인데 여기서 두 분, 그러니까 국장님하고 재단 대표이사님한테 답을 구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당부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인력 확충 문제에 있어서도 뭐 잘 진행이 되는 것처럼 보이려다가 갑자기 또 브레이크 걸린 것도 알고 있고요. 근데 이제 거기에는 뭐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거예요. 이유가 있을 건데 원천적으로 문제는 지금 도립국악단 입장에서 봤을 때는 상부 기관이 2개라는 것, 이원화돼 있다는 것 이게 도립국악단의 어떤 자율성을 조금 저해하고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좀 들 때가 있어요. 이런 게 있고 또 재단은 재단 나름대로 하실 말씀이 많을 거고 열심히 하신다고 하는데 또 그게 많은 수용을 다 받아줄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도립국악단과 문화재단과 그리고 도의 문화예술과가 좀 모여서 절충안 내지는 뭐 타협점을 좀 찾으십시오. 충분히 찾아질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게 안 되면 이제 제가 벌써 작년 행감 때부터 지적했던 문제인데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은 이제 본회의장으로 가지고 갈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 전에 세 기관이 모여서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하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러실 수 있죠?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조옥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민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오늘 지난 우리 임시회 회의 개의 때 본 위원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입장들을 좀 어느 정도는 전달은 했는데 거기에 충분한 입장들을 다시 한번 전하고자 합니다.
국장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우리 전라남도가 422억입니까? 422억이나 들어서 건립하고자 하는 목적이 뭐죠?
남도의 역사적으로 볼 때 어떤 의로운 정신을 이렇게 후세에 물려주고 현창하고 그리고 선양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예, 그래요. 한마디로 남도의 정체성을 찾고자 의병박물관을 건립하는 거죠?
의로운 역사, 의로운 정신을 갖다가 우리 정체성으로서…….
전라남도가 강조한 글로컬 핵심이 본 위원은 로컬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곧 지역의 정체성을 말하는 거죠. 전라남도의 정체성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였던 불의에 당당하였고 또 국가의 외침을 받아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초개처럼 내놓았던 그런 기개, 의로움이 우리 전라도의 정체성 아니겠습니까?
그 정체성이 남도의병 정신에 고스란히 배어 있기 때문에 의병역사박물관을 건립하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몇 차례 우리 국장님이라든가 우리 집행부에 본 위원이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특히 지난 6월 27일 전시 관련 자문회의에 참석하여 느낀 것은 남도의 정체성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은 과거의 사상에 매몰되어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답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 위원이 여러 차례 언급하였습니다. 2차 동학은 특히 전남 지역에서 전개된 일본군과 무려 50여 차례 이상 전개된 치열한 전투는 사실상 국권을 지키려는 독립전쟁이었습니다. 동학농민군은 의병을 자처하였던 겁니다.
이들은 국가의 부름 없이 나라를 지키려고 나섰던 겁니다. 동학농민군이 주도한 전투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많은 양반과 유생들도 참여하여 싸우다 죽었습니다. 신분을 초월하여 외적의 침범으로부터 공동체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섰던 겁니다.
이들 동학 의병이 의병 전시 공간에 들어서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거기에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합니다.
교과서의 의병 설명에 동학이 없으니 전시실에 넣을 수 없다는 해괴한 논리를 펼쳤던 일부 학자들은, 학자들의 의견을 우리가 존중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자문회의를 할 때 내놓은 교과서에도 전통적 척사론에 입각한 이들의 눈치를 보느라 의병과 동학을 별개로 놓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동학과 의병을 연결 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교과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국장님께서도 사석에서 그런 말씀 하셨죠? 그렇죠?
어떤 말씀…….
동학과 의병은 연계되어 있다라는 것!
제가 그것에 대해서는 잘 정확히 뭐라고 좀 답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아니 2차 동학농민군들이…….
아, 계승했죠. 2차 봉기가…….
계승되고 정미의병으로 연결되었다라는 것 국장님이 말씀 안 하셨어요?
그런데 뭘 그것을 또 고민을 하고 계세요?
제가 말씀 취지를 정확히 이해를 못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동학을 의병 전시실에 기를 쓰고 넣지 않으려고 하는가. 그때 자문회의 때 저는 기함을 토했었어요. 그 해답이 어디에 있는가 보니까 임진의병과 한말의병으로 그 사이의 300년의 공간을 연결 공간으로 연결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거기에 집어넣어 놨더라고요.
병인·신미양요는 당시 척사론에 바탕을 두고 나온 개항 반대 사상이었습니다. 이때 개항을 반대한 이들의 사상이 그대로 을미의병의 전시 공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개항을 반대한 것은 그들의 기득권을 훼손하는 것을 염려한 것 아니겠습니까?
을미의병이나 을사의병 등 전기·중기 의병을 일으킨 중요 인물들은 다 성리학자들입니다. 이들은 동학농민군을 동비 곧, 동학 잔당이라고 하여 반란군 취급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2차 동학에 적극 가담한 상당수 양반, 유생과는 달리 동학농민군을 탄압하려는 입장에 있었던 겁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장성 이학승 순의비, 우리 동학농민군 토벌대장이었죠? 이학승 순의비를 만들었던 사람이 누군지 압니까? 그것 지었던 사람이? 최익현입니다.
지금 전라남도에서 여기에 남도의병 상설전시실 주요 콘텐츠 유물 전시 항목에 최익현을 이렇게 넣어놨어요. 또 본 위원이 5분 자유발언 때 아마 장흥 석대들에 있는 석대들 전투에서 토벌대들의 순직을 기리는 영회당 비문을 누가 적었는지 압니까? 을미의병 맨 위에 올려놨던 기우만입니다. 장성 사람입니다. 다 이들이 성리학자라고 합니다.
이들이 의병 전시 공간의 중심축에 있습니다. 더구나 일본군의 명령을 받아서 동학농민군 토벌에 혁혁한 공을 세워 현감으로 승진하였던 본 위원이 5분 자유발언 때 얘기했던 또 도정질문에도 얘기했던 정석진을 을미의병에 참여하였다고 하여 국가에서 서훈을 하고 전시 공간에 다루고 있는 혼란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에 정석진 난파유고라고 해서 여기에 정석진을 기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과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윤석열이 반란을 일으켰어도 반란을 일으켰다고 말하지 않는 비겁함과 같습니다. 일본군의 앞잡이가 되어 동학농민군 토벌에 앞장섰던 인물을, 일본군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동학농민군을 공격하였던 관군을 추모한 인물을 의병박물관의 전시의 축으로 삼은 반면, 일본군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동학 의병을 당시 동비라 하여 반란군 취급한 인물을 선양의 대상으로 삼고자 한다면 역사에 의롭고 당당하고자 하였던 대동 세상을 꿈꿨던 우리 대한국민 특히 빛의 혁명을 이루었던, 이루는 데 앞장선 남도인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행위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1907년 말 2년 동안 쓰러져도 또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400여 차례에 가까운 전투를 통해 남도의 산하를 온통 피로 적셨던 의병들은 무명 의병이었습니다. 본 위원의 고향인 고흥에도 유명한 팔영산이 있습니다. 국장님, 팔영산 아시죠?
그 팔영산에 본 위원이 지난번 도정질문 때 능가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그 능가사에 속해 있는 암자가 만경암이라고 합니다. 그 만경암에 신성구 의병장이 지휘했던 100명이 넘는 고흥 의병이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치르다 순직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의병부대가 일본군과 전투를 치렀다면 엄청난 전투 아닙니까, 국장님?
그렇죠? 이들의 빛나는 항전의 역사, 전시 공간에 없더라고요. 보니까 이들의 빛나는 항전의 역사 전혀 기록된 바 없습니다. 그 공간의 구성에 척사운동을 상징하는 병인·신미양요와 함께 넣어져 있을 뿐 아니라 동학 관련 부분도 얼마나 성의 없이 만들어져 있는지 참 안타까웠습니다.
또 적어도 국가보훈부 공훈록에 있는 300명이 넘는 의병들의 공적을 분석해 본다면 336명인가요? 우리 이재연 팀장님, 몇 명이죠?
(「336명입니다.」 하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있음)
336명 지금 파악된 것이 국가 공훈록에 남도 의병들이 공훈록에 올라가 있는 게 336명입니다. 이런 것들을 분석해 본다면 또 아직 서훈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기록이 분명한 전투와 참여한 인물의 역사는 의병박물관에 아로새겨져야 할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동의합니다.
본 위원이 1년에 걸쳐서 문제 제기를 했더니만 “아주 쬐금”이라는 5분 자유발언에 표현을 했더니만 서운하다는 표현을 합디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것이 연결 전시 공간 지금 남도의병박물관에 전시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임진 의병, 이게 한말 의병을 전시하겠다는 것. 그 연결통 간, 연결 전시 공간에 여기에다가 동학을 넣겠다는 것 아닙니까? 맨 처음에는 신미양요, 병인양요, 동학 그렇게 넣으려고 했던 것 신미양요, 병인양요는 국장님께서도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빼겠다. 그냥 동학 공간으로 하겠다. 맞습니까?
예. 그 연결 전시 공간을 동학을 충분히…….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러니까 이게 임진 의병, 이게 한말 의병, 이게 연결 전시 공간이에요.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박경미, 위원장 윤명희와 사회교대)
좀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여기에 또 우리가 일본군과 전투를 치른 2차 동학농민전쟁을 왜 우리가 이렇게 강조하고 있는지 국장님 아십니까?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것입니까?
1차가 이제 아무래도 뭐 반봉건을 중심으로 폐정개혁을 요구했다라고 하면 2차는 이제 일본군이 들어왔었기 때문에 당시에 항일, 반외세적인 어떤 성격이 강했습니다.
특히 우리 전라남도는 2차 동학농민전쟁이 굉장히 활성화되기 시작을 했던 곳입니다.
그렇죠?
이것을 독립운동의 기점으로 삼아야 된다는 이유가 항일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이 빛나는 역사를 우리가 자랑하고 우리가 선양하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동학의 확산, 그 구성도를 보니까 동학의 확산 동학농민운동 1차 이 2개의 패널이 전시 공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2차 동학농민혁명을 설명한 패널은 이렇게 아무리 봐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문제 제기를 했더니만 이 부분들 대폭 수정하겠습니까?
예, 그건 이제 어떤 시안일 뿐이고요. 아직 뭐 정리된 게 아니고 우리 남도 중심의 2차 봉기 중심의 그런 우리 지역에서의 어떤…….
그렇게 하시겠다, 이 말이죠?
항전들을 중심으로 지금 자료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돼야 됩니다. 50쪽 전라남도가 제안하였다고 한 동학농민 제작 부분 한번 봐 봅시다. 전남의 사람과 무관한 패널 두 개가 차지하고 있어요. 전남 지역 패널 하나로 설명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거 대폭 시정돼야 됩니다, 국장님.
아, 그것도 저기 시안입니다. 전혀…….
아니 시안일지라도 이게 개념 있는 시안입니까? 개념 없는 시안이죠.
그건 저희 내부적으로…….
(자료를 들어 보이며) 또 봐보세요. 이것이 지금 동학농민혁명재단에서 만든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라고 하는 거예요. 동학농민혁명재단의 좀 전에 제가 이것을 지금 캡처해 가지고 온 겁니다. 정읍에 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재단이요. 우리 전라남도 편을 봐보면 이 유적지를 한 81개를 실어놨어요. 그러는데 여기에 좀 전에 말했던 장성 초토군 이학승 순의비 아까 누가 이거 지었다고 그랬죠? 최익현이 지었다고 그랬죠?
여기에 이것을 유적지라고 실어놨어요. 또 장흥 동학전투 관군 추모사당, 동학에 2만 명이 넘는 동학농민군들을 수장시켰던 그 관군들의 추모사당 영회당을 만들어 이것을 유적지라고 해놨어요. 이런 것이 10여 개가 넘습니다. 이것이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에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정읍에 있는. 이게 개념이 있는 겁니까? 그런데 우리 전라남도는 여기에 대해서 이거 국장님 보셨어요? 이거 홈피 들어가 보셨어요?
그건 못 봤습니다.
아니 지난번에도 내가 이 홈피 이거 문제 지적을 했는데요. 아직도 개선이 안 되고 있어요. 이거 동학농민혁명재단에 공문 보내서 개선시키고 우리 전라남도가 더 유적지들을 발굴해서 여기에 수록시켜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뭐 필요하다면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국장님께서 여기에 유적지 정비를 하겠다, 업무보고에 해놨기 때문에 이런 것부터 제대로 정비하라 이 말입니다. 아시겠죠?
국장님, 자문회의 자료집 한번 14쪽 한번 봐보겠습니다. (위원장석을 보며) 위원장님 제가 좀 시간이 걸려도 이해해 주십시오, 종합적으로 짚고.
이거 남도 의병 정신 계승이라고 해서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진 의병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했어요. 1919년 3·1운동, 1926년 6·10 만세 운동,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 1940년 한국광복군 창설, 1941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거 뉴라이트가 이거 만든 겁니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41년입니까?
이거 굉장히 개념 없는 뉴라이트 사고 아닙니까, 건국절? 어찌 이럴 수가 있어요? 시정돼야 됩니다.
또 1945년 8·15 광복, 우리 여순 10·19는 왜 뺐습니까? 여순 10·19는 아직도 전라남도에는 여순반란사건으로 존재하고 있습니까? 여순 10·19 특별법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특별법의 정의가 어떻게 나와 있어요? 그런 역사의 숭고함을 왜 뺍니까?
위원님 이 부분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게 뭐 지금 전시 용역 업체에서 시안으로 가져온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저희들도 위원님 말씀한 거 포함해 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를 했었고요. 이거 남은…….
연표나 구성도 너무나 엉성해요.
예,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아무리 시안이라고 하더라도 이게 말이 됩니까?
연표도 안 맞고 사건도 맞지 않습니다.
시정돼야 됩니다.
예, 저희가 다 봐서 나중에…….
국장님, 한말 의병, 위대한 정미의병 곧 후기 의병은 일반 민중들이 주체가 되어 일어난 장엄한 사실상 독립전쟁이었습니다. 그 힘은 10년 전인 1894년 가을 일본군과 처절히 전투를 하다 쓰러졌던 동학 의병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일본군과 처절한 전투에서 쓰러졌던 장흥 석대들에 가보면 무수히 많은 무명 의병의 묘가 있습니다. 본 위원이 그 무명 의병의 묘 정비해야 된다라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 500억이라는 돈이 들어서 호국기념관이 들어선답니다. 호국추모관이 들어서고 거기에 묘를 정비한답니다.
아버지 묘는 상석 놓고 그럴싸하게 정비하면서 할아버지 묘는 내팽개친 개념 없는 집안이 되는 꼴입니다, 우리 전라남도가. 이것 시급히 정비해야 됩니다.
예, 보고드렸던 종합정비 용역계획에서 그 부분 포함해 가지고 여하튼간 그 부분은 저희가 앞으로 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동학농민군 출신 적지 않았습니다. 학자들도 주장하고 있고 기록에도 나와 있는 역사적 사실을 애써 인정하지 않는다면 정말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거다. 우리가 남도의병박물관을 만드는 목적이 바로 우리 남도 정신, 당당함과 의로움, 그 기개 우리 후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다면 반드시 이 남도 정신이 나오게끔 남도의 어떤 민초들이 국가가 어려울 때 분연히 일어났던 무명 의병들을 기리고자 하는 그런 의병박물관이 돼 주십사라는 주문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이 또 표출되게끔 우리가 연출이 돼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각별하게 신경 써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는데 국장님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정말 좋은 말씀 주셨고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 의병역사박물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우리 남도 정신, 우리의 정체성, 의로운 역사를 갖다가 특히 이름 없이 이렇게 이제 이렇게 희생하신 무명 어떤 의병들 기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잘 이렇게 표출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을 드릴 때 교과서에, 교과서 운운을 하시더라고요. 교과서는 다분히 보수적 사고 속에서 임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남도의, 국가가 어떻게 남들이 어떻게 하더라도 “우리 조상들은 이런 조상입니다”라고 떳떳하게 우리가 내걸지 않으면 누가 우리 조상을 선양하겠습니까? 그러지 않습니까? 없는 사실 선양하자고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님 이왕 한 김에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전라남도 천년사 문제가 있어서요.
아니 지금 30분 동안…….
아이고 죄송합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끝내겠습니다.
지금 본 위원한테 그 검증자료 우리 김지호 과장님께서 보냈습니다. 이것이 본 위원한테 주어진 지금 수많은 페이지가 전라도 천년사 근대 4권에 나와 있는 개선해야 될, 수정해야 될 부분들을 지금 본 위원한테 보내온 겁니다.
근대 4권 대표적인 것 한번 찾아봤어요. 여수 3·1운동을 주도했던 유봉목이라는 우리 열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봉목으로 표기되어 있더라고요. 전남 출신 독립운동 서술이 상당 부분 누락되어 있고요. 이런 식으로 오타들이 많습니다.
이것 폐기돼야 됩니다. 다시 이 책 다시 만들어져야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책들 이렇게 많은 부분들이 수정을 해야 될 정도로 된다면 과연 그것이 전라도 천년사 부분으로 존재할 수 있겠는가 한번 국장님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여튼 그런 부분을 우리가 검증하기 위해서 검증단을 이번에 운영을 했고요. 말씀 주신 것처럼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이제 이 천년사 주관 기관인 전북이라든가 광주시에 저희가 요구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수정을 반드시 하도록 그렇게 이제 요구를 하고 관철되도록 최대한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근대 4권, 다른 건 제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근대 4권은 폐기돼야 됩니다.
예, 근대 4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 수준 정도라면 이것은 이 정도로 수정을 이렇게 많은 폐이지 수를 수정을 가해야 된다라고 한다면, 이건 제가 이거 한 거 아니죠? 이것 검증단에서 교수님들이 이것은 문제 제기한 거죠?
이제 아마 편찬이라든가 전북에서도 의견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그렇죠?
그런 부분은…….
그래서 이것은 반드시 폐기돼서 다시 수정본이 나와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정리하겠습니다. 어떤 유튜브를 봤더니만 그런 말씀이 있더라고요. 이번 윤석열 계엄 사태를 보면서 저는 아, K-민주주의가 전 세계에 지금 독재라든가 그런 그 고통 속에서 임하는 세계인들에게 K-민주주의라는 희망을 전파했다. 그 K-민주주의 시작이 우리 동학농민운동부터, 농민전쟁부터 시작했다. 이 부분들 우리 전남의 소중한 우리 정신입니다. 이 부분 드높일 수 있도록 국장님 각별하게 신경 써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위원장님 긴 시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경미 위원 마지막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 출신 박경미입니다.
국장님께 우선은 질문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 2025년 상반기 주요 성과에 보면요, 우리 존경하는 최미숙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듯이 페이지 4페이지에 보면 김 양식 국가무형유산 지정조사에서 대상이 2025년 2월에 선정이 됐다고 적혀 있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김 양식 말씀하십니까?
페이지, 주요 성과 4페이지. 김 양식 사업 국가…….
대상, 저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저희가 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국가무형유산 지정조사 대상 선정이 그러면 2025년 2월로 표시된 거는 뭐예요?
2월에 저기 이제 조사 대상으로 선정이 돼가지고…….
예, 그러니까요. 그럼 지금 진행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지금 현재 도 무형유산까지는 지정이 이미 됐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지정된 데는 어디로 지정이 된 건가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 신청하는 작업을 저희가 조사를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고요.
조사 지역이 어디인가요?
지금 우리 광양이라든가 그다음에 여기 서남해안 지금 신안이라든가 이렇게 주로 김을 많이 하고 있는…….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국장님께서 최미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도 얘기하셨지 않습니까?
저희 광양 태인도가 김 역사가 깊습니다. 김 생산하지는 않더라도 가공적으로 또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국가무형유산 관련해서는 광양시 태인도 그쪽도 이제 잘 살펴봐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리고요. 5페이지 보면 선정 과정이지 아직 선정은 안 됐다는 말씀이시죠?
예, 이제 도 지정으로는 돼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국가무형유산으로 우리가 선정하기 위해서 지금 조사 작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결과는 언제 나오시나요?
저희가 연말까지는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그럼 진행 과정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페이지에 보면 남도 K-콘서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5페이지에 보면요.
그럼 여기 남도 콘텐츠 관련해서 우리 서부권은 전통문화·실감 콘텐츠, 중부권은 게임·ICT·지식정보 뭐 이렇게 적혀 있고, 동부권은 웹툰하고 애니메이션 이렇게 해서 적혀 있네요?
여기에서 보면 여기에 관련해서 노력을 많이 하신다 이렇게 생각이 들지만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거는 K-디즈니 관련해서 질문을 드릴게요. 콘텐츠 조성 및 기업 육성 관련해서 페이지는 39페이지라고 나와 있네요. 여기에 K-디즈니 조성 기반으로 20개 콘텐츠 기업이 이전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전한 콘텐츠 기업들이 제대로 정착이 잘되고 있는지 그리고 고용창출 효과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지역 청년들이 어떻게 매칭되어 있는지, 아니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행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잠깐 간략하게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 K-디즈니 사업의 첫 번째 사업이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를 갖다가 조성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순천에 지금 이제 기회발전특구도 지정이 됐지만 그 케나즈란 기업이 상당히 큰 웹툰 기업인데 그 기업을 비롯해 가지고 지금 한 20여 개 가까운 기업들이 이미 지금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그래서 하고 있다고 적혀 있죠. 적혀 있는데 고용 창출 효과나 청년들이 이제 고용되는 기업에 고용이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현재 데이터로 보면 저희가 서울에서 이렇게 내려온 인력들이 꽤 됩니다. 지금 그 인력들이 현재까지 한 168명 정도가 내려왔고 현지에서 채용하는 인력들이 한 217명 정도 아직까지는 그 정도 됩니다.
근데 올 하반기까지 이제 이보다는 한 2배 이상 더 내려오고 더 채용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고용 파급효과는 상당 부분 있을 거라고 그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217명 정도 채용이 전남 인원들이 채용이 됐다는 말씀이시죠?
현재 그렇습니다.
그러면 하반기에도 이 정도 더 하실 거라는 거예요, 전남 인원 채용을?
하반기는 조금 이제 더 가봐야 알겠습니다마는 하반기는 조금 더 인원이 적긴 합니다마는 하여튼 이런 대부분 서울에서 이전하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내려오는 인력도 있지만 또 여기에서 신규 채용하는 인력들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고용효과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용효과가 지역으로 내려왔으니까 지역에서 고용되는 청년이나 그런 분들이 좀 더 취업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반기는 좀 인원이 작다고 하는데 그래도 신경 써주십사 하고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전문 콘텐츠 관련해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시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취업률도 관련해서 왜냐하면 지금 취업률도 취직하기가 어려워서 이게 취업률을 얼마나 높이 취업을 할 수 있는지 그게 염려스러워서 하는 이야기거든요.
실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서 연계해서 취업을 시킨다는 이 계획에 대해서 아까 하반기에 이백몇 명 더 취업시키는 거랑 이거랑 같이 연계되는 내용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예, 지금 그 위에서 내려온 기업들은 당장 이렇게 채용해야 되는 거고요. 지금 저희가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어떤 사업은 실제로 콘텐츠 기업들을 저희가 많이 이렇게 만나면서 얘기를 들어봤는데 가장 첫 번째로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부분은 인력들이 부족하다, 지역에.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을 저희가 하기 위해서 일단은 지금 글로컬30 사업에 순천대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지금 청년인재 양성 해가지고 순천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진행을 하면서 그리고 저희가 국비 사업으로 또 나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장님, 시간이 얼마 없어서요. 그래서 그 인력들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 인력 양성은 열심히 지금 많이 양성은 한다고 했는데 취업 관련해서 어떻게 취업을 시키겠다 등등 이런 자세한 내용은 다 없어서 그래요, 내용에. 그래서 취업률을 높이는 부분…….
예, 취업으로…….
지역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십사 하고 그리고 기존의 순천대나 글로컬 뭐 연계해서 학부생들이 졸업하고 교육받아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교육을 받는 방법도 있는데 기존에 졸업 후에 애니메이션 관련해서 지금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또 있어요. 이런 청년들한테 이렇게 연계되는 방식은 없나요, 이제 취업 관련해서? 그런 직종에 있던 청년들이 지금 쉬고 있는 청년들이 있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 연구 뭐 교육받고 하는 교육받아서 취업과 연계되는 부분도 있지만 기존에 그 직업을 가졌던 친구들이, 청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나름 또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데이터베이스 관리해 가면서 또 다른 기업에게 연계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사업들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다양하게 내려와서 사업 업체들이 내려와서 이제 순천 지역에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는데 이게 지지부진하게 보여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자리를 잡고 취업 연계해서 이제 글로벌 진출까지 하겠다 이렇게 적혀 있는데 진출할 때 지역, 번역, 유통 뭐 이런 수출 전략들 이런 부분들은 구체적으로 세워 가지고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20페이지 보면 남도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이 있어요. 이런 게 향후 계획에 보면 남도 고택 체험 프로그램 사업이 해남, 진도에 되어 있고 2025년 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해서 한다고 했는데요. 글로벌 홍보 마케팅 관련해서 몇 명이고 예산은 얼마 정도 생각하고 있으신 거예요?
이 사업은 지금 우리 관광재단하고 같이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근데 아마 우리 수묵비엔날레 계기로 같이 연결해 가지고 추진한 사업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예산하고 몇 명 정도의 인원이 들어가게 되는 건지…….
금년 상반기 같은 경우도 지금 6회에 걸쳐 가지고 이렇게 여러 대학생 상대로 한 프로그램도 있고…….
예산은 그러니까 몇 명 정도 예산…….
1억입니다, 1억이고요. 금년 전체 예산이 1억입니다.
그럼 해남, 진도 등이라고 적혀 있는데 해남, 진도 외에 다른 데는 어디에 있나요?
지금 금년에 구례, 강진, 나주, 보성, 순천, 담양은 이미 했고요.
강진, 보성은 공모 선정해 가지고 사업비를 딴 것 같은데 여기에 보면 남도 고택 체험 프로그램 사업 향후 계획에 있어요. 그러면 해남, 진도 등이라고 적혀 있는데 해남, 진도 말고 또 어디에 있냐고요.
해남, 진도는 확정이고 나머지는 추가로 또 선정해서 하겠다고 합니다.
몇 군데요?
하반기도 6군데 지금…….
6군데요?
근데 6군데 선정하는데 1억 예산으로 좀 작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이게 향후 계획에 이렇게 수묵비엔날레 연계해서 글로벌마케팅 뭐 등등 파장을 보시겠다고 생각해서 하시는 것 같은데 좀 더 제대로 잘 진행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목포에서 미식산업 관광 상품화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도 종가음식 특별전시회도 하신다고 하셨고 이런 남도 종가 활성화 사업 발굴 확대 방안은 있으십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에 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하기 때문에 그때 종가음식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코너를 마련하고 특별 전시를 개최할 계획에 있습니다.
작년에도 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작년에도 하셨는데 그게 활성화되지 않고 확대되지 않고 체계적으로 지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이왕 하실 거면 책자도 전남 종가음식 복원 조리서도 발간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잘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게 인플루언서하고 외국인 유학생 그 운영이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뭐 외국으로 홍보가 된다고 생각하셔서 진행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거 외에도 세계적으로 경쟁력, 우리 남도 음식 문화나 남도 고택 관련해서 이제 홍보할 수 있도록 좀 더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세분화시켜서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기 담양에 보면 채식 고택도 있던데 거기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신경 써서 이제 잘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인용 원장님, 36페이지 보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있어요. 여기 예산은 9300 정도밖에 안 되는데 여기 19개 사에서 지원을 했다고 나와 있어요, 19개. 거기 19개 사에 대한 지원 내용 주시고요, 자료, 시간이 없으니까.
그리고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이게 활성화되도록 조금 더 지금 취업이 어려우니까 이런 부분 활성화되어서 활용되도록 좀 더 노력을 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료 주십시오.
그리고 23페이지 보면 전남 e스포츠 대회가 3000만 원으로 도 차원에서 했네요. 근데 제가 알기에는 시도 3000만 원이 좀 넘는 금액으로 했다고 e스포츠 대회를 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도 차원인데 3000 가지고 좀 작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5페이지 보면 e스포츠 대회 하시고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사업에 게임 뭐 그것까지 선정을 다 하셔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 대학하고 연계해서 과학대 해서 이제 다 선정이 된 것 같아요.
그러면 전남 e스포츠 대회가 3000만 원이면 너무 작다. 왜냐하면 거기에 관심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참여해서 얼마나 성과가 있었는지 이 부분 참 전남 e스포츠 대회 3000만 원 사업하신 내용 받아 보고 싶고요.
그리고 24∼25페이지에서 게임 산업 육성 이런 부분도 연계해서 하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국비, 도비 포함해서.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연계해서 하실 거면 게임 발굴하는 것까지 하실 거면 e스포츠 대회에 3000만 원 너무 작다. 다음에는 조금 더 올려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잠깐 말씀드리게 되면 3000만 원 e스포츠 대회 내용은 대통령배 리그에 참여하기 위한 전라남도 예선 사업일 뿐이고요.
그러니까 그게 그러면 어느 부분은 선정이 되어서 이 3000밖에, 시나 저희 시에도 3000 이상 지원을 했었던 것 같은데 자체적으로…….
도는 22개 시군을 다 따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3000이면 좀 작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예, 문화재단 원장님께 12페이지 보면 예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계획에 보면 장애 예술인 지원사업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 자료로 저한테 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4페이지 보면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6개 단체 선정이 되셨네요? 하셨어요, 6개 단체에?
0세에서 7세 그 단체 선정 기준이 어떤 기준인 건가요?
그러니까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이렇게…….
단체 선정 기준.
그러니까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잘 진행할 수 있는 어떤 단체나 기관을 이렇게 선정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공모를 해 가지고 그래서 접수된 그 문화예술기관을 통해서 저희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선정을 했습니다.
그러면 6개 단체 선정하신 내용…….
기간, 금액, 내용 그 기준 이런 거 주시고요. 일반 유아 교육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런 콘텐츠 개발은 대표적으로 어떤 걸 개발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그러는데요. 예를 들어서 유아 예술교육이라고 해도 대부분 성인 대상 예술프로그램을 이렇게 유아로만 대상을 이렇게 변경해 가지고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유아의 관점에서 유아의 시점에서 흥미를 가지고 문화예술을 확장할 수 있는 저희가 그런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좀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거와 관련해서 먼저 저희는 이렇게 전문가 컨설팅도 하고요. 이걸 이렇게 선정하기 전에 먼저 어떤 게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의미가 있을까를 먼저 교육을 통해서 진행을 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뜻은 알겠는데요. 여기에 대한 자료 직접적으로 오셔 가지고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자료 가지고요.
위원장님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박경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를 조옥현 위원님께서 1분만 좀 쓰세요.
답변 포함해서 1분 하겠습니다.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반 현황 보겠습니다.
원장님, 정원과 현원에서 6명이 부족해요. 매년 좀 많이 항상 부족하죠, 정원? 못 채우고 있죠?
TO 자체로는 부족한 게 있습니다.
근데 계약직이 되게 많아요.
그러면 여기 지금 직급이 어떻게 됩니까? 원장님 계시고…….
그러면 이게 궁금했어요. G1, G2, G3가 과연 뭘까? 시트 이렇게 생성하면서 잘못 안 바꿔놨나 싶었는데 그러면 자체적으로 G1, G2, G3 이렇게 구분하는 거예요?
예, 선임, 전임 해 가지고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계약직들이 44분이 계시는데요.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이분들 근무연한, 그다음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여부, 계획 이거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옥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보고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우리가 추가로 시정한 것은 빨리빨리 시정을 하셔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54분)

9.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도지사 제출)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에 도정 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면서 우리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바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례안을 제정하게 된 이유입니다.
근현대사를 보면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으로 국난을 극복하였고 그 중심에는 전남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넋을 기리고 후대에 전하는 일은 우리의 책무라고 할 것입니다.
이에 의향전남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고 남도의병의 발자취와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교육의 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조례의 주요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조례안은 총 8장, 39개 조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제1장은 총칙으로 제1조와 제2조에서는 조례 제정 목적과 박물관 자료의 수집 및 관리에 필요한 용어의 정의를 규정하였고, 제3조와 제4조에서는 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장과 명예 관장을 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2장은 박물관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제5조부터 제12조까지 개관과 휴관, 관람 시간, 관람료, 관람 금지와 행위 제한 등에 관하여 규정하였습니다.
제3장은 운영위원회에 관한 사항으로 제13조부터 제15조까지 위원회 설치 및 기능, 구성, 회의에 관하여 규정하였습니다.
제4장은 자료 수집에 관한 사항으로 제16조부터 제22조까지 구입·기증·기탁 등의 방법으로 자료구입선별위원회와 자료평가위원회, 수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물을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5장은 자료 관리에 관한 사항으로 제23조부터 제26조까지 소장 자료를 자료관리관의 책임하에 수장고에 보관하고 학술적·교육적·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자료를 이용 및 대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6장은 시설 대관 및 편의시설에 관한 사항으로 제27조부터 제36조까지 대관 허가, 대관 시간, 대관료, 대관자 준수사항 등을 규정하였고, 방문 만족도 제고를 위해 카페, 문화상품 판매점 등 편의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제7장은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제37조, 제38조에서는 남도의병과 역사 지식에 대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수강료 징수 및 문화예술교육사 등 전문가 모집에 관한 규정 사항을 규정하였고, 관람 질서 유지 및 각종 행사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8장은 보칙에 관한 사항으로 이 조례에 따른 도지사의 권한은 관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조례안을 제정하고자 하는 취지에 공감해 주시고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신민호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본 위원은 이 조례가 좀 뒤에 상정이 돼서 여러 가지를 검토를 했으면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지마는 집행부의 지금 시급히 좀 필요한 사항들이 있다라고 해서 위원장님과 우리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하자 해서 거기에 수긍을 하는 입장이고요. 명예 관장이라는 게 뭐죠?
명예 관장, 실질적인 어떤 박물관의 운영·관리는 관장이 하는 것이지만 보통 명예 관장 제도를 많이 두고 있는 이유가 이렇게 뭐 기증·기탁할 수도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그런 우리가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지 않습니까? 이렇게 명망 있는 분들 모셔 가지고…….
박람회를 더 튼실하게 운영해 가기 위한…….
예, 그런 취지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박람회에 대한 조예가 있으신 분들을 좀 드높일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만들고자 하는 거잖아요.
그래요. 그 취지는 충분히 이해되고 하는데 ‘명예 관장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놨어요. 이런다면 연임에 대한 한정이 기준이 명확하지를 않기 때문에 무한정으로 될 수도 있는 여지 거리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애매성을 명확한 기준을 설정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명예 관장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으며’, 그렇게 수정을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저희 의견으로는 관장 같은 경우를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은 뭐 어떤 실효적인…….
아니, 왜 그러냐면 명예 관장은 충분하게 모셔서 그렇게 하는데 이 부분들이 계속적으로 그렇게 돼 버렸을 경우에는 나중에 똬리가 돼 버려요. 그러니까 조직이라는 것은 물이 고이면 안 됩니다. 어떤 형태든 간에 우리가 적절한 시점에는 방을 빼줘야 되는 미덕도 있어야 돼요. 방 빼고 또 다른 거 있으면 더 우리가 추앙을 해 주면 되는 거예요, 존중을 해 주고.
그러는데 이 부분을 그냥 이렇게 애매하게 해버리면 계속 마르고 닳도록 그렇게 했을 때 어느 누가 내가 명예 관장으로 있는데 종신제가 돼버릴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는 박물관이 정체성에 휘말려 버릴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이 부분들은 좀 이렇게 나는 갔으면 좋겠어요. 그때 상황이 나중에 발생된다면 그때 또 의회에 요청을 하세요. 그래서 의회가 충분하게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라고 여겨졌을 경우에는 수긍을 하지만 지금 입장에서는 이렇게 가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낫다.
그것이 되려 집행부를 더 편하게 할 수도 있어요, 역으로 생각한다면. 그래서 일단은 “2년으로 하되 그러면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그러면 4년 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고 또 다른 별도로 더 존중할 수 있는 길, 우리가 이렇게 하고자 하는데 조례가 이렇게 명기가 돼 있으니까 다른 측면으로 그래야지 박물관이 다양한 색깔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예요.
그런 측면 속에서 좀 더 그냥 애매하게 하는 것보다는 기한에 대한 명확성을 띠는 게 좋다. 그래서 ‘2년으로 하되 그냥 연임할 수 있으며’를 ‘2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으며’, 1회라는 것을 기준을 명확하게 뒀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거기에는 동의하시죠?
예, 좋으신 의견입니다.
그래요. 그렇게 하면 위원장님, 이 부분이 수정안이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신민호 위원님께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의하셨습니다.
수정안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찬성하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신민호 위원님이 발의한 수정안은 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안과 수정안에 대해서 일괄하여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의회 회의 규칙 제67조제2항에 따라 도지사를 대신하여 문화융성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의견 있으십니까?
참고
다른 의견 없습니다.
그럼 본 조례안에 대해 문화융성국장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통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9항 전라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12시 5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7분 회의중지)
(12시 09분 계속개의)

10. 2025년도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업무보고의 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장영철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을 맡고 계신 광양 출신 박경미 위원이십니다. (인사)
순천 출신 한춘옥 위원이십니다. (인사)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이십니다. (인사)
목포 출신 조옥현 위원이십니다. (인사)
담양 출신 이규현 위원님이십니다. (인사)
저는 장흥 출신 윤명희 위원장입니다. (인사)
의사일정 제10항 2025년도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장영철 기업도시담당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신설된 것이나 다른 부분, 달라진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대한 간략하게 해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윤명희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난 7월 1일 자로 기업도시담당관으로 발령받은 장영철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정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상반기 동안 기업도시담당관실 소관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애정을 가지시고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기업도시담당관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진수 개발기획팀장입니다. (인사)
박주환 튜닝밸리조성팀장입니다. (인사)
기낙구 경주장운영팀장입니다. (인사)
2025년 기업도시담당관실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목표와 추진 방침 2025년 주요성과와 과제,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입니다.
1쪽, 일반 현황, 2쪽, 3쪽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2025년 주요 성과와 과제입니다.
먼저 주요 성과입니다. 지난 1월 구성·삼포지구에 대해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산업시설 용지를 확대하는 개발계획을 변경하여 연관 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2월 3GW 규모의 세계 최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을 비롯한 외국 교육기관 유치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한 기업도시 내 산업용 토지를 재산세 분류과세 대상에 포함하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냄으로써 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아울러 국가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분야에 포함되어 추진 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6쪽, 삼포지구는 공유수면매립지 매립권 양도·양수를 거쳐 2단계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 및 핵심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자동차 사이버 보안 유럽 인증 기관인 아우토크립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업부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의 52%를 유치를 하고 있고요. 동호회 행사, 자동차 기술개발 등으로 지난해보다 26일 많은 275일 대회 일정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7쪽, 하반기 과제입니다. 지구별 SPC, 영암군·해남군과 협업해서 타깃기업 발굴 등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RE100 산업용지 개발 등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춘 역점 사업을 발굴하여 정부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상반기 일부 순연된 대회 일정을 체계적으로 재조정하여 경주장의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0쪽,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입니다.
구성지구는 국토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신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도로, 관로 시설, 부지 조성 등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업용지 확대 및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변전소를 조기 구축하고,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에듀센터, 녹색융합 클러스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용수공급 기반시설, 하수처리시설의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하여 AI 슈퍼클러스터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삼호지구는 사업 기간 연장 등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겠습니다.
서측 진입 도로, 동측 진입 연계도로 조성 등 기반 시설도 지속 구축하겠습니다.
13쪽, 삼포지구는 2025년 1월 2단계 개발 및 실시 계획 변경을 완료했습니다. 공유수면매립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하반기에 공유수면매립지 소유권 등기와 더불어 공유수면 양도·양수 가액 특례를 적용한 기업도시법이 적기에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서 가칭 벨로시티파크 조성 사업 등 미래 발전 사업을 발굴·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인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과 RE100 특화산단 조성, AI와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AI 에너지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솔라시도가 새 정부 국정 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실국과 면밀히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15쪽,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입니다.
2024년 초·중등 이상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할 수 있는 기업도시법이 개정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유치 및 입주기업의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도시 내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지난 2월 구성지구에 외국 교육기관을 설립할 계획으로 미국 RCS와 업무협약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현재 외국 교육기관 설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호지구에는 캐나다 브룩스재단에서 기숙형 학교 설립을 제안하는 등 투자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솔라시도가 교육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외국 교육기관 설립 지원에 만전을 기해 가겠습니다.
16쪽, 서남권 대표 관광·레저 거점도시 조성입니다.
지난해 5월 산이정원이 개장한 이후에 한 10만 명 이상이 관람을 했습니다. 앞으로 산이정원이 명실상부한 서남권 중심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주변 관광 연계 상품 개발과 콘텐츠 발굴 등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삼포지구 국제자동차경주장 일대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주거문화, 레저,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도 조성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솔라시도 주요 재정 추진입니다.
현재 10개의 재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재 하나는 마무리하고 9개가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 3월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서 전문성도 겸비할 수 있도록 사업별로 소관 부서에 추진하도록 업무를 조정한 바 있습니다.
기업도시담당관실에서는 솔라시도 재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소관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19쪽입니다. 솔라시도 미래차 산업 육성인데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사이버 보안과 자율주행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산업구조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분야에 사이버 보안 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시험평가와 인증을 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현재 유럽 자동차 사이버 보안 인증기관인 아우토크립트와 미래모빌리티인증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솔라시도 미래차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경제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입니다.
20쪽,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특구 사업화 지원입니다. 2022년부터 4년간 해남, 목포 일원의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개조전기차의 주행 안전성 시험, 안전 기준 마련을 위한 실증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규제자유특구의 성과 창출 및 사업 연계를 위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안전성 확인 시험에 대비한 자체 주행시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실증용 개조전기차 제작과 주행 실증을 통해 안전기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 그린모빌리티 기반 탄소중립도시 실증입니다.
2026년까지 총 29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이동형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양방향 충전서비스와 에너지 수요관리 시스템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나주와 영암 등 3곳의 충전시설, 에너지저장장치, 전력 관리 시스템 등 운영 기반을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충·방전 시 정보 보호와 배터리 모니터링을 위한 시스템을 하반기까지 개발할 계획입니다.
22쪽, 저탄소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 추진입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친환경자동차 중대형 단조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올해 4월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 조성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이 되어서 참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축 대상 장비와 향후 활용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쪽, 국제자동차경주장의 공공체육시설 역할 강화입니다.
국내 유일 1등급 서킷인 국제자동차경주장을 활용해서 모터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파크 조성, 연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5월 개최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F1대회 이후 단일 최대 행사 기준 최대 관람객 2만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9월에는 전남도가 주최하는 전남 GT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자동차 기술개발, 기업 행사, 안전 운전 교육 등을 유치하여 모터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24쪽, 국제자동차경주장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입니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준공된 지 벌써 14년이 넘었습니다. 주요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붕 강재 부식 제거, 주요 구조부 보강 등 개보수를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대외 운영에 필수적인 기록 계측 등 특수 장비의 개보수를 위해 국비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업도시담당관실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장영철 담당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좀 한마디 물어보겠습니다.
31쪽 보면 국제자동차경주장 민간수탁자 지금 주식회사 코리아모빌리티 그룹 주요 사업 내용에서 지금 유소년 모터사이클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가 총 몇 분이나 있는가요? 선수를 교육시킨다 했는데 몇 명한테 교육을 시키냐고…….
이게 활성화된 그런 모터 경기가 아니어서 국내에 한 10명 정도 전문 사이클선수가 있는 걸로 파악됩니다.
10명을 선수를 교육시킨다 이 말이에요, 10명을?
예, 이제 저희가 그 단계, 그레이드가 올라갈 수 있는 단계까지 초보자들을 교육을 시켜서 최종적으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어떻게 보면 동기부여 차원에서 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기부여 차원에서 시킨다. 뭐 이게 전문성도 없고 좀 애매한 것 아닌가요?
그다음에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한다 했는데 본 위원이 외국인학교 유치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가 한번 좀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이제 우리 담당관님이 들어오신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지금 바뀐 지가 얼마 안 돼서 이걸 쭉 그동안에 해 왔던 추진에 대해서 누가 정확하게 알고 이거를 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위원장님, 제가 아는 대로 일단 답변을 드리고…….
예, 그러십시오.
부족한 부분은 담당 팀장을 통해서 추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위원장님께서 관심을 갖고 계시는 외국교육기관은 삼호지구를 지금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브룩스재단이고요. 이분들이 브룩스재단의 이사, 임원들까지 지금 우리 도를 방문을 해서 관심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지금 이 재단과 일을 협력하고 있는 기업 대표를 만나서 추진 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는 상태고요. 오늘 아마 그분이 지금 해외 출장을 마치고 내일 귀국을 하면 이 부분에 대한 오퍼에 대한 부분들이 될 겁니다. 그런 부분들을 정리를 하고 어차피 지금 교육기관으로서 등록하려면 우리 전남 교육기관하고도 지금 업무적인 협력이 돼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 지금 1차적으로 도가 할 수 있는 일들, 2차적으로 우리 교육 관련 기관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구분을 할 거고요. 현재는 아직도 지금 구체화된 사항은 없습니다만 물밑 접촉들은 이어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뭐, 구체화된 것이 없어요? 제가 이거 캐나다 브룩스재단하고 외국인학교 이거 한 지도 엄청 오래됐는데 추진하고 있는 것이 근데 아직도 뭐 가시적인 효과가 없다는 것은 우리 전라남도가 또 기업도시담당관 이쪽에서 뭐 외국인학교 유치하는 것이 뭐 그렇게 원치 않는가요? 어째 적극적인 자세가 없네요.
지금 그래서 이제 우리 국내에서 일을 보고 있는 관계 기업의 대표하고 직원이 현재 삼호지구에 사무소를 지금 꾸렸습니다. 그 정도는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은 일차적으로 표명한 거고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아니, 브룩스재단에서 총 얼마를 투자를 합니까, 삼호지구에?
지금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제시한 게 없습니다. 저희들이 사실은 지금까지는 토지나 건축비는 저희들이 대는 건데…….
예? 브룩스재단의 토지, 건축비를 우리 전라남도에서 지원을 한다고요?
죄송합니다. 지금 잘못 이해를 한 것 같습니다. 우리 이쪽 구성지구하고 잠시 제가 지금 헷갈린 것 같은데요. 여기에서는 외국교육기관 캐나다 브룩스는 지금 413억 정도를 외자 100%로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 4136억입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아직 업무 파악이 덜 됐으니까 우리 김진수 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 가지고 좀 설명을 좀 한번 쭉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김진수 팀장…….
여기 속기록이 되고 또 이렇게 방송이 지금 다 녹화되고 있는데…….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개발기획팀장 김진수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브룩스 교육재단에서 저희 솔라시도 삼호지구에 약 37만 평을 매입해서 외국교육기관과 주거시설인 갤럭시 빌리지를 설립하겠다는 의향을 저희 도에 제출을 구두로 했습니다. 구두로 했고요.
총사업량은 약 한 37만 2000평 정도의 기숙학교입니다. 정원은 약 2400명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토지매입비 한 456억과 건축비 3680억은 아직 추정입니다.
그래서 총 4136억을 100% 본인들이 투자해서 건축 후에 학생들을 모집해서 데리고 오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브룩스재단에서 저희들에게 1월과 2월에 총 3회 정도 사전방문 해서 구두로 협의를 하였습니다.
제안 내용은 삼호지구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싶다라는 내용과 자기들의 계획을 설명하였고요. 재단에서 현장 방문을 할 때 협조 요청을 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11일에 브룩스재단의 재단 이사와 재단 이사장이, 재단에서 이사장을 포함해서 3명이 저희 도에 방문을 해서 당시 경제부지사님과 도교육감을 면담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브룩스 교육재단과 저희 삼호지구의 SPC인 서남해안레저 주식회사와 토지 가격에 대해서 총 3회 이상을 협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졌고요.
현재는 저희 도에 설립의향서를 정식으로 금주 중에 접수를 하겠다고 협의를 했고요. 그 이후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제안서를 검토 후에 우리 도에서는 도지사가 추천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교육감에게. 그러면 설립 승인을 하는 절차를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토지 매입은 언제쯤에나 계약을 하신답니까?
토지 매입은 아마 지금 캐나다 쪽에 공식적으로 문서가 재단에 접수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쪽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좀 의사소통이 두 군데 정도를 거치다 보니 어려웠었는데요. 최근에 다 같이 모여서 회의를 하다 보니 우리 도가 추천을 하겠다는 확약 또는 도교육감이 검토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주면 계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약은 이번 달 이내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추진 과정을 그때그때 상황 파악을 이 브룩스라는 재단을 제가 소개를 시켰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투자 유치를 했으니까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좀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니까 그 부분부분 저한테 추진하는 그 상황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자주 설명 못 드려서 죄송하고 앞으로는 자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보고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92회 임시회 제4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9분 산회)
접기
O 위원 아닌 출석의원(1명)
정영균
O 출석공무원
<문화융성국>
국장 강효석
문화예술과장 최병남
문화자원과장 겸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장 김지호
문화산업과장 임철순
농업박물관장 김옥경
도립도서관장 조병섭
도립미술관장 이지호
<기업도시담당관>
담당관 장영철
O 기타 참석자
<(재)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은영
사무처장 정명섭
기획경영팀장 임진호
문예창작진흥팀장 강기문
생활문화진흥팀장 강수정
공연장운영팀장 서선숙
문화재연구소장 곽명숙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김형수
국제수묵비엔날레 기획부장 권정태
국제수묵비엔날레 운영부장 박명희
<(재)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이인용
감사실장 박복길
경영지원실장 오경문
콘텐츠진흥본부장 양선희
ICT융합본부장 이광호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영애
속기공무원 이 환
속기공무원 박소정
속기공무원 이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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