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문수 위원장님 농수산위원님 여러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우리 지역에 발생한 극한호우로 농경지 침수, 가축 폐사, 농업 기반시설 파손 등 농축산 분야에도 큰 피해가 발생을 했습니다. 잠정적으로 지금 피해 규모를 보면 농작물이 약 82억, 축산이 약 9.6억 원, 농업 기반시설이 46억 5000만 원 등 총 138억 7000여만 원으로 잠정 집계가 되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이번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총력 대응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주신 도민의 현장의 목소리를 그리고 정책 대안에 대해서 농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조치계획 등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극한호우 발생 및 취약분야 현황 농작물 등 분야별 피해상황 및 조치계획 순입니다.
먼저 5페이지입니다. 5페이지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분야별 피해상황 및 조치계획 보고입니다.
9페이지, 농작물 분야입니다. 도내 14개 시군 7786㏊ 농경지에 침수와 유실, 매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호우 기간 도·시군 합동 점검과 상황점검반을 운영을 하고 농업기술원 협조를 통해 약제 살포 등 재배 기술 지도, 재해보험 가입 농가 피해 신고 및 신속한 손해평가 실시, 군부대 및 사회봉사단체 등 일손돕기 지원을 요청하는 등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피해 농가에 대한 정밀조사를 7월 30일까지 실시를 하고 예비비 사용 승인을 받아 복구비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축산 분야입니다. 도내 11개 시군 32호에 가축 49만 2000마리, 꿀벌 905군이 폐사하여 추정액 9억 61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 농가에 대한 긴급조치로 축사 물빼기, 토사 처리, 보험사 현장 피해 확인, 폐사축 처리 및 축사 소독 등을 실시를 하였습니다. 장비를 활용해서 가축 분뇨 및 폐사축 처리를 지원하고 농가별 피해상황에 대한 정밀 조사를 거쳐 복구비가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 농업기반시설 분야입니다. 도내 저수지 11개소, 배수장 38개소 등 농업기반시설 127개소가 파산되어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응급복구를 통해 저수지 7개소를 비롯해서 49개소에 대한 복구를 완료를 하고 나머지 78개소에 대해서도 복구를 순차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복구계획을 조속히 확정을 하고 국비를 확보하겠습니다. 시설의 기능 정상화와 저수지 수위 조절을 통해 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피해 복구와 농가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도청에서도 전 실국이 참여하는 일손 돕기를 금주부터 실시를 하고 내일은 담양 토마토 농가 일손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폭염, 태풍 등 추가 발생 가능한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별지를 나눠뒀습니다.
축산분야 폭염 피해 예방대책 부분입니다. 별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산분야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하겠습니다. 지금 피해 현황을 보시면 지금 7월 22일 기준입니다. 약 220호에 약 13만 7000마리 약 18억 정도의 폐사가 발생해서 18억 정도의 피해가 발생을 했습니다. 피해 원인은 고온·습도 조절이 어려운 패널 및 비닐하우스 축사에서 사육하는 주로 닭, 오리 등이 폐사를 많이 했습니다.
닭, 오리는 체온이 높고 또 돼지는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서 폭염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에는 축사 내부에 산소 부족이라든가 암모니아 그리고 유독한 미생물 발생으로 인해서 폐사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축산 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대책은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축사의 스프링클러 그리고 열차단제를 이렇게 도포를 하고 환풍기, 안개 분무 등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예산 확보를 도와주셔서 지금 6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축 폭염피해 예방시설,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제, 환풍기 설치, 가축사료 효율 개선제 그리고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등이 되겠습니다. 아래에 예비비에 대해서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가 지금 시군에서 예비비를 확보해서 시군에 금액을 송금하고 농가에 현재 공급 중에 있습니다.
7월 말까지는 기존의 본예산에 했던 스트레스 완화제는 지금 쓰고 있어서 8월 1일부터는 지금 예비비로 썼던 스트레스 완화제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특별교부세가 지금 11개 시군에 약 5억 5300만 원이 교부가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폭염 피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