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380회 [임시회] 폐회중 기획행정위원회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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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폐회중)
기획행정위원회인사청문회회의록
제1호
일시 : 2024년 5월 27일(월) 10시 00분
장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재)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김영선) 인사청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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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5분 개의)

1. (재)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김영선) 인사청문의 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차 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2015년 1월 전남도의회 의장과 전라남도지사가 맺은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협약에 따라 도민들을 대표한 의회에서 김영선 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준법성 등을 사전에 검증하여 적합한 인사가 임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전남연구원 원장 직위는 전남을 풍요롭게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자리로서 다른 어느 공직보다 고도의 전문성과 도덕성이 요구되고 그 사명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진솔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청문에 앞서 인사청문회 위원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계신 장성 출신 정철 부위원장입니다. (인사)
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계신 강진 출신 차영수 위원입니다. (인사)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계신 목포 출신 전경선 위원입니다. (인사)
여수 출신 강문성 위원입니다. (인사)
영암 출신 신승철 위원입니다. (인사)
여수 출신 주종섭 위원입니다. (인사)
나주 출신 이재태 위원입니다. (인사)
함평 출신 모정환 위원입니다. (인사)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인사)
영광 출신 박원종 위원입니다. (인사)
저는 위원장을 맡은 순천 출신 신민호 위원입니다. (인사)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이형래입니다.
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에 대하여 그간 진행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4년 5월 20일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전남연구원 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요청서가 접수되어 같은 날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협약서 제9조제4항에 따르면 인사청문회의 기간은 1일 이내로 하고 인사청문요청서가 위원회에 해부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마치도록 규정돼 있어 오늘 5월 2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 점을 양지하시어 인사청문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형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사청문회 진행방식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로부터 선서를 받은 다음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 청취, 질의답변,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선서 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 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선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재단법인 전남연구원 원장 임명후보자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4년 5월 27일
임명후보자 김영선
(선서문 제출)
김영선 후보자님, 자기소개와 함께 직무수행계획을 20분 이내로 간략히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신민호 위원장님, 정철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오늘 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후보자 소개에 이어 직무수행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따 질의답변 시간에 성실하게 답변드리고 귀하게 주신 말씀을 경청하여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배포해 드린 후보자 소개 및 직무수행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후보자는 전남 강진에서 출생해서 수양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통합돼서 없어졌습니다. 광주에서 무진중학교를 졸업을 하고 그다음에 중학교 시절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유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그 뒤로 서울의 대신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고대에 쭉 다녔습니다.
1982년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입사해서 2016년까지 다니다가 산업통상부 소관의 한국광기술원 원장으로 옮겨서 3년 2개월 동안 재직한 바가 있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ETRI에 들어가서 연구원 실장/부장 직무수행과 또한 기술기획실장 시절을 나누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982년에 입사해서 우리나라 중장기 종합 정보통신망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저희 기관이 체신부 소관으로 있어서 체신부의 직속 관할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앞으로의 중장기 종합 정보통신망 계획을 수립했고, 아울러서 우리가 인터넷으로 쓰고 있는 초고속 국가망 구축을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TDX계열 교환기라고 그래서 당시에 1000불이 넘던 것을 100불대로 하락시키는 그런 성과를 가지고 1가구 1전화 시대를 개막을 했고 이를 개발을 성공으로 해서 CDMA 요즘 이동통신의 한 방식이 되겠습니다마는 세계 최초의 상용화 기반을 제공했고, 요즘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스마트폰 5G시대 도래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KT 대형 민간수탁 사업을 수주를 해서 ETRI의 사업을 다각화했고, ETRI 최초로 국방부의 과제를 수행해서 국방망 고도화 기반을 제공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요즘 인터넷망에 쓰고 있는 라우터 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해서 우리나라의 국방망, 전자정부망에 실제 운용함으로써 인터넷망 확장에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1998년도부터 3년여 동안 ETRI의 기술기획실장 직무를 수행한 바가 있습니다. 이 당시에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체질개선 업무를 수행해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출연 연구기관 최초로 변리사를 정규직으로 채용을 한 바가 있고, 기술성 평가, 가격경쟁 등 2단계 입찰 최초 도입을 해서 경영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은행 한 10개 은행을 거래를 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주거래은행을 엄정하게 심사해서 3개로 해서 업무체계를 개선을 했고, 정부출연 연구기관 최초로 ETRI의 광주·전남 분원을 설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2013년에는 ICT 플랫폼학회라고 해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협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전략과 추진방향을 정부에 제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5쪽이 되겠습니다. ETRI 호남권연구센터 광주·전남 분원이 나중에 명칭이 바뀌었습니다마는 2011년에 내려와서 2016년 9월까지 최장수 분원장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광주에 와서 호남권에 국비 사업인 광기반 관련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현재는 건물이 지어져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산업화 지원의 대형 과제로 수주를 했고, 그다음에 초광역 연계라고 그래서 대구, 광주였었는데 나중에 구미가 포함이 됐었습니다마는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을 수행을 했습니다. 이것은 광주테크노파크하고 한국광기술원 그다음에 제가 있었던 ETRI 그다음에 한국전자기술원과 해 가지고 지금 현재 광주 첨단지구에 5층 건물로 해서 활발히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전의 사업을 수주를 해서 민간 수탁과제 KT에 이어서 대폭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다음에 3500여 건의 국제공인 시험 지원을 통해서 기업의 매출을 증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수수료는 30%로 절감을 하고 시험 기간이 반으로 단축됐습니다. 작년도 것을 확인해 보니까 한 28억 원 정도의 매출 증대를 이루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광기술원 원장 직무수행 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에 광기술 관련된 지원 법을 제정하는 데 협력을 했고 그래서 한국광기술원이 국내 유일의 광융합기술 전문연구소로 성장하는 데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광기반 분포형 센서 핵심 플랫폼 개발사업 등 많은 사업을 추진을 해서 30% 이상의 예산 증액을 이루었습니다.
그다음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이기 때문에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연구소기업은 과기정통부가 승인하기 때문에 그쪽하고 협력을 해서 기관 최초로 연구소기업 1호, 2호를 설립을 했고 현재는 16개 정도가 설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방위사업청 전문연구기관 지정을 했고 민군협력 사업의 기반을 마련해서 인력 충원할 수 있는 활로를 열었습니다.
또한 제일 큰 맏형의 기관으로서 정부의 R&D정책설명회하고 유관기관 간담회를 광기술원 주관으로 수차례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인력이 광주까지 내려오는 게 굉장히 어려워서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서 포토테라피연구센터라든가 경기광융합기술센터에 지자체의 협력으로 해서 공동연구소로 해서 예산도 증대를 하고 인력도 확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기관 최초로 배지를 제작해서 연구원의 자긍심 고취 및 일체감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그다음에 기타 활동의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재 저는 한국과학총회 광주전남지회 부회장을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맡고 있습니다.
다음은 직무수행계획에 대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지금 주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도 곧이어서 5차 산업혁명에 밀리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5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ICBM이라고 그래서 IoT,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에 인공지능이 가미돼서 지능이 더해져서 아마도 곧이어 설명드리겠습니다마는 5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리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이후에 본격 도래했는데 여기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게 네 번째 산업혁명인데요. 여러 산업군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서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 등이 주도하는 네 번째 산업혁명인데 이것은 아마 생명이 30여 년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네트워크도 중간에 전공을 했기 때문에 이걸 가칭한다고 그러면 제가 붙였습니다마는 Smart Connected Network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연결을 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산업혁명이 되겠고요.
5차 산업혁명은 아마도 인간이 신의 경지까지 가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것은 2046년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이게 영어가 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AI-assisted Network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그래서 밑에 보면 레이 커즈와일의 저서에 보면 ‘특이점이 온다’에서도 보면 아마도 2045년경이 되면 인공지능이 우리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비전 및 목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설립 목적은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전라남도 균형발전 및 지역민의 삶의 질 제고가 있는 것이고 비전은 연구원 자체적으로 수립한 것도 있습니다마는 약간 용어의 변경이 있을 수가 있겠고 이것은 내부 소통을 통해서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핵심 가치는 혁신과 도약, 소통과 융합으로 해서 아래에 말씀드릴 추진목표에 대해서 실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쪽의 경영혁신 방향으로는 한정된 인력, 현재 76명이 정원입니다마는 46명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한정된 인력과 예산이 105억으로 좀 적을 수도 있습니다마는 효율적 운영을 통해서 과감한 과제의 선택과 집중 경영을 하겠고, 4차 산업혁명 소요기술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연한 조직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주력산업 미래산업의 종합발전 전략을 3개월 내에 원장이 된다면 내도록 돼 있는데 여기에 보완해서 제시를 하겠고요. 4차·5차 산업혁명을 대응해서 산업별로 용복합이 되겠습니다마는 선제형/융합형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지자체와 타 연구원과의 국가 견인 전략산업 과제를 협력해서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조직을 혁신시키고 안정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복지관, 양로원 지원 등 함께하는 사회활동을 대폭 확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조직 구조에 있어서는 획기적인 개편보다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최소한의 조직을 재편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수렴과 소통 기반으로 해서 핵심역량을 분석하고 정책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업무를 효율화하고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하게 제거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력물은 없애는 걸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개인 주도형 학습지원 등 창의적인 인재 양성만이 전남연구원의 미래 발전을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수인재 확보에 노력을 하겠고, 지역 소재 산·학·연·관 전문협의체를 구성하고 능동적으로 우리 연구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걸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안정과 효율을 기반으로 해서 전략 쪽하고 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를 함과 아울러서 혁신과 새로운 도약, 소통과 다양한 융합을 핵심 가치로 삼아서 적극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원내 교육을 병행하고 4·5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요하는 기술을 원내외 교육 확대 추진 등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성장성 분야로의 기회 포착을 위해서 지역 소재 기업과 관련 협회, 학회, 학계, 산업계 등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 수렴 활성화를 통해서 타 분야와의 융합을 하고 4·5차 산업혁명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능동적이고 열정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제가 쭉 내려와서 과총, 학회, 자문위원,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한 사진을 잠깐 거기에 제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소통 공간을 만든다든가 18쪽이 되겠습니다마는 단체 활동, 외부 행사 네트워킹 등 기존에 없었던 일을 과감하게 실천을 해서 실행에 옮겼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지원 동기로는 풍부한 조직 관리, 그다음에 운영 경험을 통한 솔선수범형 리더십 그리고 정부, 국회, 기업, 학계, 연구계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중대형 협력과제 기획, 수주 그다음에 성공한 바탕을 삼아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능동적 대응 그리고 5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제적 준비로 16개 연구원 중에서 우뚝 솟은 전남연구원을 기필코 달성하겠습니다.
또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정을 가지고 동료들의 집단지성을 통해서 전남의 지속가능 한 성장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크게 보탬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말씀 드렸습니다.
김영선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간담회에서 협의한 질의 순서대로 10분 이내에 질의해 주시고 질의 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다른 위원님들의 본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경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전경선 위원입니다.
준비가 많이 덜 됐는데 첫 번째여 가지고, 먼저 아무튼 환영합니다.
먼저, 후보자님 경력들을 보면 좀 의아하게 다들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전공 학력부터 경력을 다 포함해 보더라도 한 가지 분야에 여태까지 있었단 말이에요. 그러셨잖아요?
근데 우리 전남연구원하고는 나는 아무리 돌이켜 생각을 해봐도 어떤 관계가 있을까, 앞으로 또 어떤 실적을 낼 수 있을까? 참 의구심이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제가 1982년에 들어가서 우리나라의 중장기 종합 정보통신망 계획을 수립했고 그다음에 아까 보고말씀 드렸습니다마는 3년 넘는 동안 기술기획실에 근무하면서 경영 체질 개선이라든가 이런 업무를 했고 그다음에 그 당시에 5000억에 달하는 연구원의 모든 과제를 예비시험이라 그래서 예를 든다면 조금이라도 빠르냐 그다음에 더 나은 거냐, 예를 든다면 이런 경력을 쌓았고 광기술원에서 3년 2개월 동안 이런 주로 총괄 업무를 했고 그다음에 광주에 내려와서는 분원장으로서 대형 과제를 처음으로 기획을 했고 예타 과제를 따서 수행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 전남연구원하고 어떤 연관성에 있어서 관계를 지을 수 있을까, 나는 그게 궁금해서…….
지금은 조금 전에 보고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지금은 4차·5차 산업혁명 시대는 융합이 될 수밖에 없는 현상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공계를 전공을 했습니다마는 인문사회과학하고 활성화돼서 융합이 됨으로써 전남연구원에 크게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경력을 보니까 1982년도부터 2016년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부장, 센터장으로 근무를 하셨단 말이에요.
근데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한국광기술원장을 하셨어요. 이 두 회사가 어떤 관계가 있나요?
ETRI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라고 그래서 과기정통부 산하기관이고요. 한국광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기관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과기정통부 산하에는 25개의 출연 연구기관이 있고 산업통상자원부에는 16개의 전문 연구기관이 있습니다.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같이 정부 부처…….
두 기관이 어떤 관계냐고요?
두 기관은 제가 광기술원 가기 전에 했던 게 광통신, 광바이오 네트워크 쪽으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이 광에 특화돼서 좀 하고 있고 그다음에 광…….
아무튼 연관되어 있는 회사…….
그러면 퇴직이 그때 2016년도였나요?
퇴직하고 그럼 보은 인사로 가신 건가요?
아니에요? 그러면?
제가 처음으로 과기정통부 정부 부처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이직한, 원장으로 갔지만 이직한 최초의 사례였기 때문에 휴직을 내고 갈 거냐,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취임식을 할 수가 없는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4일 날 사표가 수리되고 5일부로 광기술원으로 옮겼습니다. 부처가 완전히 틀립니다. 별도의 조직입니다.
그래서 광기술원은 이사회가 내부에 있습니다마는 임명 승인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합니다.
물론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제가 보기에는 약간의 그런 보은 인사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누가 보더라도 그렇게 보일 것 같아요, 어떤 절차에서 어떻게 해서 원장이 되셨는가는 모르겠지만.
공모에 의해서 바꿨습니다.
당연히 공모하겠죠.
알겠습니다.
추가 자료 76페이지를 보면 5년간 후보자, 배우자, 직계존비속 기부금 및 후원금 내역을 주라고 그랬는데 별도 설명을 하려고 그랬다고 예정에 써놨는데 설명을 안 하셨어요?
여기 자료를 뽑아서 왔습니다. 그 당시에 출력이 아무 프린트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것을 회의하기 전에 주셔야지 꼭 말씀을 드려야 되나요?
어느 분이 질의를 한 걸 제가 사실은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재산 변동 요약까지 다 포함해서…….
좋아요. 지금 내가 자료를 보고할 수 없는 거고 그 밑에 보면 후보자 각종 봉사활동 내역을 주라고 그랬는데 사진 몇 컷 해가지고 이렇게 김장 담그기 봉사를 했다고 이렇게 올려놨어요.
예, 연탄 배달하고…….
지금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광기술원 원장님으로 계실 때 연봉이 어느 정도 됐었나요?
처음에 갈 때는 1억 좀 넘었었고요, ETRI보다는 떨어졌었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1억 좀 넘었었고, 그때가 몇 년도죠?
2016년 9월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 자료가 다 거짓말하네.
아니, 등록재산까지 지금 거기에 변동서 제출했습니다.
2016년도 제가 자료를 보니까요, 한국광기술원에 그때 들어간 해예요. 그리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연봉이 한 1억 4000 정도가 돼요.
거기에 일부 성과급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연봉으로 본다면 연간 수입이 1억 4000 정도 돼요.
금액이 많아서 1억 된지 1억 4000인지 잘 모르겠죠?
2017년도 보면 전자통신 뭡니까, 한국광기술원에서 급여 받는 게 한 1억 2000정도 되더라고요.
상당히 퇴직하고도 고액의 임금을 받긴 하셨네요?
퇴직을 한 게 아닙니다.
그때 퇴직하고 아까 오셨다고 했잖아요?
아니, 그것은 ETRI의 반이 있고 뒤에 있고 나중에 2017년은 광기술원 것이고 그렇습니다.
2016년도에, 제가 아까 물어볼 때 퇴직을 하고 오셨냐 물어보니까 퇴직하고 오셨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퇴직을 했는데 그 정산은 재산등록은 1년 단위로 돼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장님은 보통 한 달에 자기 당신 용돈을 어느 정도나 쓰나요, 보통 활동비를?
대략적으로?
150만 원 정도 좀 밑돌게 쓰나요?
예, 카드로 쓰기 때문에요.
그럼 살림살이는 누가 하나요, 혹시 집에서?
그런가요?
전적으로 저는, 제가 해가지고 하나도 성공한 게 없기 때문에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 종교를 가지고 있나요?
교회를 자주 잘 다니시나요?
그래요?
교회에서 결혼했습니다.
교회에서 결혼했습니다.
근데 제가 보면 왜 이런 걸 물어보냐면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일부 카드를 좀 쓰기는 쓰시는데 살림하시는 사모님께서는 전혀 돈을 안 쓰고 살림을 해요.
아, 그게 전업주부는 카드가 발급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국민은행 카드는 제가 쓰고 우리은행 카드는 와이프가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니, 카드가 있던데요?
이 자료가 국세청의 거짓말 자료가 넘어오나요?
그것은 조금씩 쓰는 자료지 쓰는 것은 살림에는…….
우리은행.
우리은행 것은 없습니다.
여기에는 신용카드 금액이 나와요.
그런데 카드가 없다면서요?
우리은행을 쓴다는 것이죠. 제 카드라는…….
처음에 카드를 없앴다고 그랬잖아요?
카드를 발급을 못 받았습니다.
근데 카드 증빙 자료는 왜 나와요?
극히 일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카드가 없는데 극히 일부가 나오나요?
저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그 자료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말씀을 잘 모르면 모르시겠다라고 얘기를 하셔야지 그냥 추측해서 이야기해 가지고 자꾸 질문을 잘못하는 사람 취급을 하지 마시고…….
카드가 있으니까 카드를 썼다 했을 거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국세청에서는 단돈 10만 원이라도 그러지 않나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국세청에 카드가 없어도 있다고 하고 있어도 없다고 그러는가 보네요? 근데 이렇게 쭉 봐보니까 연봉이 1억이 넘고 1억 2000, 4000, 7000 이렇게 되던데 기부금을 하는 것을 보면 연간 한 30만 원 정도 또 적게는 아예 없는 해도 있고 그러던데 그건 어떻게 뭐 기부할 생각은 전혀 없으신가요, 세상 살면서?
그것은 아니고요, 우리 큰 애하고 둘째, 와이프가 하는 건데 그 영수증은 받지 않았을 겁니다. 와이프는 당, 저는 기관장은 어디에 가입할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와이프는 당원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돈을 냈을 겁니다.
그런데 당원이면 그 기부금 영수증 다 나와요. 그런데 우리가 자료 요구를 할 때도 기부금 내역을 좀 주라고 그랬잖아요?
기부금 지금 현재 퇴직을 2019년 11월 10일 날 했지 않습니까? 그때 이후는 별도로 기부하지는 않고 큰 애만 기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 말씀이에요. 본인 말씀인데…….
저는 퇴직 이후에 기부한 적 없습니다.
아니, 2016년부터 제가 5년치를 봤어요. 그런데 기부금이 5년 동안에 67만 5000원 하셨어요.
그렇게 하셨나요?
아주 너무 당당하신 것 같아서, 저희들도 기부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일반 직장인들도 급여가 훨씬 적은 분들도 기본적으로 기부는 조금씩 하거든요. 근데 원장님께서는 지금 말씀하시는 게 기부 안 하는 게 너무 당연한 거예요, 지금. “내가 왜 기부를 하냐” 이런 식으로밖에 안 들려요, 제가 보기에는. 어떻게 생각해요? 그게 그렇게 당당하신가요?
제가 1999년도에 ETRI에 있을 때 제 아이디어로 해서 사랑의 1구좌를 했고 직장에 다닐 때는 그래서 지금 몇십 억이 돼서 지금도 대전에서는 하는 게 시초를 만들었고요. 그다음에 제가 제 이름으로 기부는 하지 않지만 가족의 이름으로 비공식적으로 하고 있고 그다음에 광기술원 원장도 할 때도 취임 안 해서 그 꽃을 다 팔아서 그걸로 본부별로 줬고 이런 것은 다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는 다 해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남부럽지 않게 많이 했습니다.
아, 그래요? 아니, 근데 그거 자료 좀 주라고 하니까 왜 이렇게 자료를 불성실하게 주세요?
자료가 없다는 것이죠, 증빙할 자료가.
알겠습니다. 우선 시간이 됐으니까 제가 다음 보충 질문하기로 하고요.
이상입니다.
전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료 부분을 오후 우리가 회의가 계속 진행될 거니까 인사청문회 실시되니까 제출할 수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는 제출했고 아까 사용내역은 내가 확인해서 와이프가 카드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음 우리 질의하실 위원님은 우리 임형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저는 광양 출신 임형석 위원입니다.
앞서 우리 전경선 위원님께서도 서두에 잠깐 말씀을 좀 하셨는데요. 제가 이렇게 자료를 봐보니까 우리 후보자님께서 전자공학 분야에서는 상당히 성과도 많으시고 또 능력이 탁월하시다는 걸 저희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공감도 되는데 이제 문제는 저희가 전남연구원이지 않습니까? 전남은 또 저희 22개 시군이 기금을 함께 모아서 만든 기관들이고 근데 저희가 22개 시군을 보면 다 지리적 특성 예를 들어서 섬도 있을 것이고요. 저희가 도시도 있고 농촌도 있고 그다음에 산업적으로도 저희가 철강 그리고 석유화학 그다음에 조선·농업 등 이렇게 다양한 22개 시군마다 다 특성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특히나 지금 같은 경우에는 전라남도가 노인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은 외부로 많이 유출이 되고 있고 이런 다 특성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과연 후보자님의 능력을 펼칠 수 있을지, 그게 조금 걱정이 되거든요. 서두에 융복합 말씀하셨는데 융합하고 복합하고 이런 것은 당연히 요즘 시대에 많이 말씀들 경계를 허무는 추세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지만 실질적인 부분에 과연 뭐가 하실 수 있을지 그런 부분들이 좀 우려가 됩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신 부분이 있으면 말씀을 좀 한번 해 주십시오.
지금 저희 연구원 구조로 보면 50억의 대부분이 도에서 받는 거고 다른 지자체에서는 17개 기초단체예요. 17개에서는 수탁 과제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면 크게는 동남권·서부권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광주 인근으로 해서 또 밑으로 하면 4개 권역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농수산업 분야 보면 금년에도 학회에서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마는 애그테크라고 해서 애그리컬처에서 테크놀로지로 융복합이 되는 추세입니다. 그러면 아까 제가 설명드렸던 ICBM이 거기에 융복합돼서 AI가 될 겁니다. 그래서 어떤 지자체별로 우리가 특성이 상당히 틀리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수탁과제 형태로 수행이 될 수 있으리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전남이 갖고 있는 여건상 유엔의 기준에 의하면 65세 이상이 20%가 훨씬 넘기 때문에 20%부터 고령화가 아니고 고령사회지 않습니까?
초고령화 사회죠.
그런 것에 대해서 적응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맞게끔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디테일하게 좀 설명을 드리면…….
잠깐만 그 고령화 부분에 대해서는 방안이 있으시면, 복안이 있으시다고 하니까 잠깐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한번 해주십시오.
저희들이 보면 아까 말씀드렸던 애그테크라고 그래서 이제 애그리컬처하고 인공지능하고 아까 ICBM이 포함돼서 어떻게 할 거냐, 저희 지금 큰 형님도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마는 직접 요즘 들어가지 않고 하청을 줍니다. 그래서 직접 와서 해야 되고 그것도 경지정리가 돼 있지 않으면 거기에 들어오기 때문에 단가가 높아지고 그런 쪽으로 해야 되고 그다음에 임업도 마찬가지고 뭐도 마찬가지고 농약 살포나 이런 것도 드론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형태로 해서 어떻게 하면 경제성이 있는지 타 연구원 우리하고 비슷한 예를 든다면 수산업이 많은 쪽이면 충남일 것이고 또 육지가 많으면 경북, 충북 이런 곳하고 협업을 해서 그 과제들을 수행해 나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좀 한편으로는 이제 이해가 되는데 문제는 제가 좀 걱정하는 부분들은 너무 과학적·경제적 접근만 보시는 거 아닌가, 저희가 예를 들어서 인문사회적 문제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도시계획 문제도 있을 것이고 이런 방안들은 저희가 경제성 논리나 과학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부분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보고 말씀드릴 때 했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실천력, 특출한 사명감 이걸 더해서 동료들의 집단지성으로 모든 걸 해결해 나가면 융복합화 되리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후보자님 아시겠지만 원장 자리가 거의 근 1년 정도가 공석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대행 체제로 이렇게 운영이 돼 왔었는데 본인이 생각하시기는 자료를 준비를 하셨을 거죠. 아마 여기 청문회를 준비하시면서 전체적인 서류를 좀 보시고 저희 전남연구원에 대해서 고민을 하셨을 건데 지금 전남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제일 고민해야 될 당면한 과제가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너무 많은가요?
아니요. 너무 많은 것은 사실은 많은데요, 이슈로 보면 순서대로 하면 지금 제가 둘러도 보고 다 봤습니다마는 군공항 문제가 있을 거고 그다음에 전남도의 특성상은 조금 전에 임 위원님이 말씀 주신 대로 고령화하고 생산 가능 인구가 굉장히 낮다는 거 하고 그다음에 여기에 정주하지 않는다는 거하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180만이 넘었는데 180 이하로 떨어졌다는 거 하고 그다음에 여기서 정주를 하지 않는다는 거 하고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는데 그걸 차근차근히 검토해서 실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직무수행 계획서를 좀 봤는데 혹시 그 전임 원장님들 직무수행 계획서 혹시 보셨습니까?
후보자님께서 쓰신 내용들하고 좀 비교를, 비교한다는 건 좀 그렇지만 내용들이 다르지 않던가요?
많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는 인문사회·경제·경영학 쪽이었다면 저희는 이제 융복합을 기치로 들고 하기 때문에 융복합 시대는 오는 것만은 사실인데 제가 아는 지식 더하기 아까 말씀드렸듯이 동료 연구원들의 집단지성을 합하면 충분히 일을 할 자신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 부분도 좀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우리 수행계획서에 보면 후보자님 보시면 미래 환경분석에서 세 가지 정도 나오고 비전 및 경영전략에서 좀 나오시고 그러는데 실천 방안으로 보면 장기적 관점에서 안전과 효율을 기반으로 이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시거든요. 너무 추상적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마는 현재 저희들이 받고 있는 게 50억의 출연금인데 여기는 도에서 전적으로 내고 있고 다른 사례를 보면 각 지자체에서도 예를 든다면 5000에서 1억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받는다고 그래서 좋은 것도 있고 단점도 있을 수가 있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저는 좀 독립적으로 하기 위해서 다른 연구원하고 저희 말고 15개 연구원하고 협업을 할 분야를 찾아서 하면 예산 절감이 되고 더 질 좋은 연구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형태로 추진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후보자님 저희가 광주하고 전남이 분리된 이유가 뭐라고 보신 거예요? 광주하고 전남이 왜 합쳤다가 다시 분리됐을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저희들이 옛날에 경험을 보면 실무적으로 처음에는 잘 돼서 협력 기획연구가 잘 됐다가 최종적으로는 안 된 이유가 지방비 매칭이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방비 매칭이 정부 출연기관 25개 중에서 17개가 대전에 있는데 대전만 지방비 매칭이 없고 다른 지역은 다 지방비 매칭이 있기 때문에 각 지자체별로 지방비 매칭을 어디에다 우선순위를 둘 거냐에 따라서 결국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전남이 우선순위를 갖고 있는 사업 순위하고 광주가 갖고 있는 사업 순위가 다르다는 거죠. 예를 든다면 광주 같은 경우는 나주에 열병합발전소가 옮기면 그쪽으로 옮겨서 좋지만 전남 입장에서는 아닌 게 많죠. 그러니까 타협할 수 없는 분야가 있고 타협할 수 있는 분야가 있죠. 예를 든다면 군공항 이전만 하더라도 광주는 이렇게 군공항을 빼면 좋고 민간공항을 갖고 싶은 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그런 걸 어떻게 타협을 할 거냐, 그래서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 한 30%가 되고 타협해서 같이 갈 수 있는 분야가 있는데 타협해서 갈 수 있는 분야도 국비를 매칭하게 되면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별도로 가야 가능한 거죠. 예를 든다면 신재생에너지만 하더라도 전남이 1순위고 나중에 들어가서 대전도 들어가 있었는데 그럼 우선순위를 어디로 할 거냐, 지방비 매칭이 어디가 우선이냐가 가장 큰 프라이어리티(priority)에서 밀리고 안 밀리고가 정해진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보는 관점이 틀리거든요. 그리고 본인이 당연히 소속돼 있던 시도에 이점을 가지고 저희가 접근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많이 틀린데 그래서 저희가 분리가 됐고요. 그리고 아까 좀 전에 후보자님께서 부족한 부분은 15개 연구원과 같이 또 협업을 해야 된다니까 그게 만일 예를 들어서 과연 가능하냐 이 말이죠, 우리가 보고 있는 공동선이 틀린데.
같을 수 있다고 저는 느낍니다. 다행히…….
물론 같은 공동선을 가질 수 있는 전체적인 사업은 가능하겠죠. 그런데 예를 들어서 우리 전남만을 위한 진단과 사업 이런 부분들은 좀 어렵지 않나, 왜냐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한테 이점이 되는 부분으로 보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요?
그래서 광주하고 예를 들어서 분리됐지만 협력할 사업은 바로 해서 협력을 하고 그다음에 별도로 하면 오히려 이걸 장점으로 살리면 전남에 맞는 특화연구가 훨씬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그런 부분도 어느 정도 의지는 보이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이 시행 계획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원장에 만약에 취임하시게 되면 우리가 3개월 이내에 발전종합계획을 이사회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그러려면 전체적으로 디테일하게 다 전남을 한번 보셔야 될 거 아닙니까?
알고 있어요?
그거 가능하시겠습니까? 그쪽은 그러면 디테일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그 공부는 다 했습니다.
다 하셨어요?
일단 말씀은 그렇게 해 주시는데 저도 3개월 이내에 반드시 제출하게 됐으니까 그만큼 22개 시군이나 전남 전체를 구체적으로 훑어보시고 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나와서 발전될 수 있는 사업들로 준비를 해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지금 우리 전남에 아까 잠깐 말씀 나왔었지만 노인 인구나 그다음에 청년 외부 유출 이런 게 상당히 심각한 지역이 저희 전남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어요. 저출생 극복이나 이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 부분 말고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사업들이 좀 있나요, 예를 들어 방향성?
아까 인구 유출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한 가지 생각하는 것은 잡고 있습니다마는 시골에 폐가 있는 게 많지 않습니까? 거기를 활성화한다든가 그러니까 그것은 중장기적으로 체류하지는 않겠지만 단기 체류는 가능할 것이고 또 한 가지 저희가 요즘 제주도 가면 렌트비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광주·전남 쪽으로 내려오면 관광할 데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쪽으로 해서 렌트비가 싸다 그러면 여기에서 출발하는 배편으로 해서 갈 수 있는 관광을 연계한다든가 예를 들면 신안 같은 데도 많고 담양도 많고 이번에 곡성에 장미축제도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마는 엄청난 관람객들이 와 있거든요. 이런 게 굉장히 활성화된다고 그러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그런 쪽에 어떻게 하면 인공…….
저희가 그러니까…….
그런 얘기들은 여기에 좀 적어놨습니다마는 그런 쪽으로 추진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우선순위를 어디를 먼저 할 거냐가 있죠. 예를 든다면 솔라시도 같은 경우에 있으면 거기에 우리가 해상풍력이나 이런 게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전의 전력계통에 연결이 지금 되기가 굉장히 우선순위에 밀려 있지 않습니까? 거기를 스탠드 온으로 쓸 수 있는 방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경제성이 물론 있어야 되겠지만 그런 면을 집중적으로 제시를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상풍력 그 말씀하시니까 제가 하나 또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리가 예를 들어서 생산은 하지만 판매는 어디서 하죠?
그래서 판매가 한전에 누가 먼저 연결하느냐에 따라 약간 여러 가지 그런 비리들이 좀 있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것을 스탠드 온으로 그 지역에서 쓴다 그러면 밤에 라이트 시설을 하는데 굉장히 많이 전력 소요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자체적으로 거기서 쓰고 그 주민들이 쓴다 그러면 이익도 생기고 굉장히 가능한 방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하겠지만 저희가 보면 물론 주민들한테 돌아가는 이익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전남 같은 경우에는 산업에 대한 그 말씀하신 게 거의 분산에너지법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도 당연히 필요한 이유가 저희가 이제 기업체나 이렇게 산업을 유치할 때 들어가는 전기들 그리고 저희가 땅이 좀 있다 보니까 아마 그런 부분을 필요로 해서 데려올 때 장점으로 내세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잘 실행이 안 되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정부하고의 문제 그다음에 한전의 독과점적인 문제들 이런 부분들도 계속적으로 전체적으로 보시면서 좀 저희가 관심을 갖고 문제 제기도 해주고 연구를 해 주셔야지 우리 전라남도에 제대로 된 실행 방향성 과제가 될 것 같지 않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심을 좀 해 주십시오.
일단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감사합니다.
후보자님!
우리 임형석 위원님의 답변에 시간 충분하게 전남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까?
지금 후보자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 전남연구원장이 몇 개월 정도 공석이었다는 거 알고 계세요?
실질적으로는 작년 2월에 전임 원장님께서 광주·전남이 관두고 7월 달에 생겼기 때문에 2월 이후 3월부터 지금까지 공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 1년이 넘죠?
후보자께서 보시기에 전남연구원이 잘한 점 세 가지, 잘못된 점 세 가지 정도 한번 추슬러 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잘한 점은 아까 4월 18일 날 경북연구원하고 타 연구원하고 협업을 하려고 하는 게 굉장히 잘 돼 있고요. 그다음에 원장이 공석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흐트럼없이 일을 잘 수행했다는 거 하고요. 그다음에 군공항이나 여러 가지 현안 문제에 대해서 그쪽의 단을 중심으로 해서 활발하게 했다고 생각하는 게 우선 머릿속에 떠오르고요.
그다음에 단점이라고 그러면 더 협력적이고 더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뽑고 육성하고 협업 기획 그러니까 우리만 할 게 아니고 다른 연구원하고 그다음에 다른 기관하고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그중에 하나가 16개 기관이 나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이 이전이 됐습니다마는 다행히 제가 아는 분야가 한 7, 8개 됩니다마는 그런 쪽하고도 실질적인 협업이 없었기 때문에 협업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하고 좋은 대안이 나오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런 것은 약간 미흡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두리뭉실하게 말씀하세요. 총론적으로, 궁극적으로 전남연구원이 발전을 지금 저해하는 요소가 뭐라고 생각을 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이슈를 가지고 너무 반대를 하는 논리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전남연구원이 전라남도에 예속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예속성이 너무 강하다.
후보자께서 이것을 말씀을 하지 않는다면 후보자는 과연 전남연구원 제대로 끌어갈 것인가 한번 고민이 될 사항입니다.
아까 현실적이지만 재정적이 있고 인사·경영권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다마는 재정적으로 보면 105억에 55억이 도에서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있지만 저희들 선제적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대안을 한다면 그런 업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자율적이고 독립적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남연구원이 1년 넘게 연구원장을 뽑지도 못하고 이제 와서 지금 하고 있는 입장도 연구원의 어떤 독립성이 심히 저해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을 해요. 그 부분에 대한 사항들을 후보자가 보고 들어왔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두리뭉실한 지금 답변들을 하고 계세요. 그 측면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다음 우리 박원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영광 출신 박원종입니다.
먼저 우리 전남연구원의 원장 후보자로 추천되신 김영선 후보자님께 축하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회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몇 개 준비를 했는데 신상의 질의부터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신민호, 부위원장 정철과 사회교대)
아까 먼저 존경하는 전경선 부의장님께서도 조금 이야기하셨었는데 우리 기부나 사회공헌 활동에 관해서 후보자님께서는 자신 있게 지금까지 해오셨고 그런 삶을 살아오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아까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짧게 이야기해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고위공직자의 위치로서 사셨고 그러다 보면 우리가 고위공직자로서의 소득이나 이런 부분을 증빙하기 위해서라도 사실 그런 자료들을 남겨놓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참고를 하시고 그다음에 앞으로는 그런 부분들을 신경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공직이라는 것이 일반 사업자하고는 다른 부분들이 있잖아요. 뭐 잘못됐다 그런다기보다는 그런 부분들이 좀 더 투명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아까 똑같은 말씀하셨었는데 별도 설명 예정이라는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차라리 없다든지 뭐 있다든지 이런 식으로 구별이 돼야 되는데 그 부분도 앞으로는 어떻게 보면 의회에 자료 요청한 것을 경시했다고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참고해 주시고 성실히 앞으로는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첨부서류 30페이지에 재산 보유 현황서를 보니까 부동산이 있어요. 그런데 아파트가 두 채가 있으시더라고요. 제가 이제 간단하게 보니까 그 한 채 같은 경우는 근무하실 때부터 주거도 하시고 왔다 갔다 주거용으로 구매를 하신 것 같고 한 채 같은 경우는 저희는 이 서류로 보니까요. 초본이나 이런 부분을 봤었을 때 거주하신 경력이 전혀 없으시더라고요. 혹시 맞는가요?
제가 아파트 이름을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러면 이 아파트를 구매하신 그때 당시 이유가 뭘까요?
처음에 있던 아파트는 조합주택이었었고요, 연구원들 4000세대가 들어가는 조합주택이었고 그다음에 2001년도에 구매를 하게 된 것은 분양을 받아서 계약을 했었고요. 그런데 그때가 마침 애들이 서울로 유학을 가는 시기였기 때문에 내부 인테리어까지 다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거기를 못 들어가고 전세를 줄 수 있는 상황밖에 안 됐습니다. 그래서 장녀, 차녀 둘 여자인데 같이 서울로 유학을 가서 그 실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러면 원래 가족끼리 같이 들어가시려다가…….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그때는 거기 조합아파트에서 계속 거주하신 거고요?
제가 대충 요즘 거래가나 그런 것들을 보니까 크게 막 오르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사실은 아파트가. 그런데 두 채가 있으신데 거주를 아예 안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혹여나 우리 공직자로서 그런 문제가 있을까 봐 한번 질문을 드린 거고요.
그다음에 배우자께서는 주부신가요? 전업주부신가요?
그런데 보면 배우자분 예금이 딱 5억이라고 적어져 있어요.
이 부분의 출처를 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실래요?
2개 전세금에서 일부 생활비로 쓰고 2개를 동시에 나갈 경우는 없겠습니다마는 그것을 와이프가 전체를 관리하기 때문에 오히려 부채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 합치면.
부채도 여기 있긴 있어요. 그런데 뭐 부동산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채야 틀린 것 같고. 제가 궁금했던 게 재산보유현황서를 우리 후보자께서 쓰시는 거죠?
그런데 금액이 너무 딱딱딱 떨어져 가지고 사실은 좀 그것에 대해서도 궁금했어요.
정확히 그 정도입니다.
예금이 정확히 5억이 딱 있으신 건가요?
5억이 약간 안 되는데 반올림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의문이 들어 가지고 이런 것은 앞으로 정확히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재산 등록을 할 때는 명확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도 명확히 해 주시고 저희 의회에 제출할 때도 명확히 해 주세요.
그런데 그것을 제가 출력을 못 했습니다, 그 당시에.
그러니까요. 그거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후보자님께서 실수를 하신 부분이고 저희 의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정확히 해 달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앞으로의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시간이 되면 최대한 드리고 그 후에는 추가 질의 때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희 전남에서 지금 추진해 왔던 기방향이 뭐냐면 광주·전남과 행정통합의 방향이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또 전남특별자치도라는 개념으로 추진을 하겠다 천명을 하셨는데 우리 특별자치도와 행정통합과 지역통합은 어떻게 보면 두 방향 다 지역의 발전을 만드는 데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운영의 방식이 결이 엄청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어떻게 보면 함께 합쳐서 발전을 만들겠다와 우리 독자적으로 우리가 미래를 만들겠다는 방향인 것 같아요. 그러면 그거에 대한 앞으로 혹시 임용이 되신다면 전라남도 우리 싱크 탱크의 수장이 되실 텐데 원장님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특화된 분야도 있고 같이 갈 분야도 있지만 같이 갈 분야보다는 특화될 분야가 전남은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화된 분야에 대해서 정책적인 대안을 내는 게 더 급선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특별자치도의 방향이 좀 더 맞다고 생각을 하신가요?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도에서 할 수 있는 인허가권이 다 각 부처에 다 가지고 올라가 있기 때문에 예를 든다면 해상풍력 건 같은 경우도 우리가 인허가 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는 오케이가 됐지만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특히 우리 전남도 같은 경우는 그런 게 더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좀 더 들어가서 특별자치도의 방향이 저희가 사실 입법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정부와 국회의 방법이 있는데 지금까지 추진된 세 곳을 보면 한 곳은 정부예요. 두 곳은 의원 발의고. 그것에 대해서는 혹시 우리 후보자님께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가요?
저는 지금 의원 입법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특별이 들어가면 또 거기에 한정이 되기 때문에 특별보다는 다른 데 포함해서 일반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대신 특별이 됐든 뭐가 됐든 거기에서 권한 위임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안 됐다고 다른 데서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그 권한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에 가장 필요한 권한이 뭘까 한 세 가지 정도만 말씀해 주실래요? 생각해 오신 것 개인적인 견해를 여쭌 거니까.
예를 든다면 보건복지부에서 하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법무부에서 하는 우리 이민자 가족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것하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우리 풍력 인허가권을 지자체에 내려주는 것하고 이런 게 있고요. 그다음에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도 농축산부 장관이 갖고 있고 이런 거라고 우선 보여집니다.
보건복지는 어떤 거를 이야기하셨을까요, 보건복지부는? 맨 처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그러니까 외국인 건강권이라든가 이런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굉장히 없고요. 비자만, 뿐만 아니고 생활 여건 마련하는 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걸로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다른 질문을 좀 드릴게요. 시간이 짧으니까 짧은 질문으로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국책 연구기관들을 보면 소수의 인원이긴 하지만 관련 업체들한테 금품수수를 받는다든지 그런 문제들이 언론에도 나오고 징계를 받고 하는 문제들이 있어요.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우리 전남연구원의 부패 방지 대책과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복안이나 그런 생각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파악을 해 보니까 내부적으로 채용할 때도 그렇고 모든 게 제도에 의해서, 행안부 지침에 의해서 하고 있고 그다음에 뇌물을 받으면 안 되는 것도 선언도 다 되어 있는데…….
그건 어디든 다 똑같죠.
다만 받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어떠냐에 따라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행히 제가 있었던 기관에 관련된 것은 전혀 아직 발생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또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제도가 있는 것을 어떻게 지키느냐, 그다음에 어떻게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부단히 교육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차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강진 출신 차영수 위원입니다.
일단 우리 전남연구원 원장님으로 선정된 걸 축하드리고요. 방금 받아본 자료의 재산변동내역서를 보니까 떼제베 골프 회원권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몇 년도에 구입해서 몇 년도에 반납했습니까?
그러니까 구입은 2000년에 했고요. 처음에는 싸게 했었는데 더 좀 올려달라 그래서…….
회원권 구입할 때 가격이 얼마였어요, 2000년도에?
6000만 원에 했는데요. 여기 나와서 대전에 있는 이쪽으로 옮겨서 골프 연습장 회원권 3000만 원을 와이프 몰래 합쳐서 9000만 원이 됐었는데 그걸 나중에 처분이 되어 가지고 6000도 못 받았습니다.
2000년도면 그 당시 원장님이 직책이 뭐였었죠?
직할부서장, 센터장…….
센터장?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회원권을 6000만 원이 지금은 돈이 그렇게 아니지만 2000년도는 작은 돈도 아니거든요.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은 운동을 좋아해서입니까, 아니면 다른…….
운동을 제가 좋아합니다.
그러세요?
그래서 그것 말고도 한 개 더 가지고 있습니다.
아, 회원권을요?
어디 것…….
유성 것?
잘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전남연구원하고 광주연구원이 분리된 지가 1년 가까이 됐죠?
그러니까 거의 보통 한 1년 정도 공백 기간이었는데 이 공백 기간에 광주 같은 경우는 이미 원장님도 선임이 되고 부족한 인원도 충원을 하고 안정되어 가고 있는데 우리 전남은 벌써 1년 정도가 늦게 지금 출발한 거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분리된 이후로?
혹시 지금 정원도 우리 보니까 한 42명인데 지금 현재 인원은 한 24명 정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76명 정원에…….
아니, 연구직만!
연구직만 그러면 지금 정원의 한 40% 이상이 부족한 건데 지금 이렇게 1년 정도 공백 기간을 어떻게 원장님이, 계획을 보니까 전혀 그런 내용은 언급을 안 하셨던데 지금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협업 연구를 할 거고요. 나머지는 업무를 다 파악했기 때문에 하고 취임식도 없이 바로 된다면, 임명장을 받는다면 바로 업무를 시작할 거고요. 그런 떨어진 기간 동안에 원장 직무대행이 그대로 순차적으로 했기 때문에 다만 미흡한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따라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결원된 인원은 어떻게 보충하실 거예요?
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도 초빙이나 위촉 이렇게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재원을 투자하지 않고 공간만 제공하면 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은퇴 과학자라든가 그다음에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는 거라든가 여러 가지 방안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검토해 보겠습니다.
보니까 연구직도 부족하지만 사무직도 지금 결원이 많고…….
예. 지금 충원 중에 있습니다.
충원 중에 있어요?
그런 부분을 아무래도 연구원에 연구직들이나 직원들이 부족하면 연구 결과가 좋게 나올 리는 없잖아요?
그런 부분의 1년의 공백을 최대한 빨리 잘 채워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전남의 인구가 180만도 무너진 상태란 말이에요. 알고 계시죠?
그러면 전부 지금 인구가 수도권 중심으로 다 쏠려 있잖아요. 이 쏠림현상을, 수도권의 인구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서 기회발전특구 제도라는 것을 정부에서 지금 제도를 운영하는 걸 알고 계신가요?
우리 지역은 몇 개 정도가 신청을 했죠? 몇 개 지역에?
3개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나중에 더 파악해 보겠습니다.
6개입니다. 6개 제가 말씀드릴게요. 해상풍력이 목포·해남이고 반도체·항공 정비 무안, 데이터센터에 해남, 이차전지에 광양·여수·순천, 수소 산업에 여수, 문화콘텐츠에 순천 이렇게 6개를 신청을 우리 도에서 했거든요. 이 신청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쪽에서 기업을 창출하고 여러 가지 기업을 유치해 올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인구소멸도 막고 그러면 이차전지 같은 경우는 대구에서나 부산, 충남, 충북도 이차전지를 하겠다고 신청을 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하고 경쟁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른 도로 가지 않고 우리 도로 올 수 있게끔 하는 그런 대책이나 이런 걸 갖고 계신 것 있어요?
저희들이 아까 다른 기관에 있을 때 우리가 못 하고 공동연구실을 수도권이나 그쪽에 할 수밖에 없는 게 인력 채용하고 예산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니…….
잠깐만요, 후보자님!
위원님들 질의 다 끝난 다음에 답변하세요.
자신감 있는 건 좋으신데 우리 도민들을 대표해서 질의하고 있잖아요.
아, 저는 끝난 걸로 알았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충분히 질의를 들은 다음에 답변을 하셔야죠.
금방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인구 문제의 가장, 인구소멸지역의 가장 문제 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특구 지정을 신청해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선정이 되어서 우리가 많은 기업에 특혜도 주고 세제도 완화시켜서 유치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세부적인 내용이 있냐고 물어본 겁니다. 말씀해 주세요, 답변해 주세요.
제가 아까 연구소기업 하면 특구 내에만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그건 확인을 했는데 아직 답변은 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강소특구도 해당이 되는지는 아직 확답은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확장이 되면 거기에 세제가 5년 동안 지원이 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방안으로 하면 훨씬 나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정주 여건이 가장 큰, 그분들이 원하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정주 여건을 예를 든다면 아까 여러 가지 폐가나 이런 폐교가 있기 때문에 그걸 활용해서 1년, 2년 단위로 거주할 수 있게 한다든가. 그런데 어차피 애들이 큰 애들은 교육상 또 가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것을 보완적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기회특구에 그런 게 법률적으로, 법적으로 될 수 있으면 훨씬 좋겠습니다.
기업에 두리뭉실하니 포괄적으로 이렇게 특혜를 줘서는 그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서 특별한 세제 혜택이나 규제를 완전하게 완화시켜서 누가 봐도 전남으로 가는 게 우리 기업에 미래가 있겠다 이런 정책이, 대안이 나와야 한다고 보는데 본 위원의 말에 동의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로 우리 후보님께서 전문적인 것이 한쪽으로 많이 쏠려있지 않느냐. 그래서 전남은 여러 가지 방향으로 연구실적이 나와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많이 염려를 하고 계시는데 본 위원도 역시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지금 가장 우리 전남의 지금 가장 큰 현재 닥쳐있는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외부적인 이슈 말고는 인구소멸, 지방소멸이 가장 큰 것 같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있는 대학을 나오더라도 여기에서 취업할 자리가 없기 때문에 다 도시로 이직한다는 게 가장 큰 것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 정책에 대해서 이렇게, 가장 우리 전남의 정책에 대해서 직면해 있는 것은 군공항 문제, 국립의대 그리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그리고 인구가 고령화되니까 거기에 대한 대책 이런 것들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가장 우리가 군공항 문제나 국립의대 같은 경우는 사실은 지금 정부에서 확정되다시피 하고 있지만 동서로 나눠져 가지고 전남의 갈등 이런 부분을 어떤, 연구원에서 대안 제시나 이런 것이 필요할 것 같은데 혹시 복안 갖고 계신가요?
지금 아까 군공항 같은 경우는 아까 저희들이 연구원에서 용역을 받아서 어디를 할 건지를 진행하고 있는 걸로 지금 파악하고 있고요. 군공항은 엊그저께까지도 홍보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된다고 보고요. 나머지는 지자체별로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은 저희들이 연구실을 중심으로 해서 집중적으로 검토해서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전남에는 아무래도 농수산 분야에 많이 대안이나 이런 게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어차피 그쪽으로만 농수산 분야만 갈 것이 아니라 문화나 관광, 또 에너지 이런 또 친환경 이런 쪽으로도 가야 되는데 이런 분야에서도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 갖고 계시면 간단하게 말씀 좀 해 주십시오.
그래서 아까 융복합 관련되어서는 이쪽에 센터를 하나를 세워서 그런 제반 사항들을 할 수 있는 것을 신설하고 각 특성에 맞게끔 한번 대안을 마련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나 주위에서도 하시는 말씀이 초등학교 졸업하고 타 지역으로 가셨잖아요. 그게 문제 된 것은 아니지만 전남의 여러 가지 특수성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부족하지 않느냐 이런 염려가 있고 또 어차피 전남은 이쪽에서 근무한 경력은 거의 없으시죠?
어디서 근무하셨습니까?
광주에서는…….
2011년도 어디서 근무하셨죠? 2016년 아닌가요?
아니죠. ETRI 호남권 센터를 제가 주도적으로 만들었고 했는데 2001년 3월 13일 정부 출연기관 최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오픈을 했는데 장소가 없고 건물이 없어서 GIST 건물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비 새는 건물에 있었는데…….
카이스트요?
아, GIST…….
그 건물이, 그 건물에 있었고요. 2001년도부터 호남권 센터가 제 소속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1년도부터 쭉 관련된 업무를 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하면 20년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전자·통신 이쪽으로만 전문가라고 지금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염려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으니까 종합적으로 전체적으로 농해수 분야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지금 동서 간의 의대 문제, 군공항 문제 이런 대안 제시를 해서 전남에 조금 더 전남연구원이 역할을 좀 더 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부동산이 아파트는 제가 의원 하기 전에 사업을 그쪽 사업을 했는데 투기 목적이시죠?
아니에요?
전혀 아닌 게요, 그때는 어렸을 때이기 때문에 조합주택이라고 해서 1990년 초에 들어갔고요. 이제 걔들이 커가서 고등학생…….
아까 잠깐 보니까 조합주택은 살고 계신 데서 했고 서울에 분양을 받으셨다고 했잖아요.
다 대전입니까?
난 서울로…….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차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우리 전남연구원이 차지하는 어떤 위치나 위상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막중한 시기이고 그다음에 그런 만큼 보통 우리가 싱크 탱크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미래의 전남에 어떤 방향 제시를 할 수 있는 그런 연구원이라는 데에는 생각을 가지실 거라고 봅니다.
자료집 보면 31쪽에 보면요, 제출자료인데 지금 병역사항 먼저 좀 확인할게요. 입대일은 1982년 4월 2일인데 제대일은 1987년 4월 1일이에요. 그러니까 근 5년이에요. 그런데 계급은 또 이병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병 기간을 5년간 이렇게 근속이 됐던, 근무를 하셨던 이유가 어떤 건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게 병적증명서를 하면 그 당시에 최초로 ETRI라는 기관이 병역 특례기관이 됐습니다. 그래서 5년을 필수적으로 근무하게 되어 있고 거기에 오면 전역 증명이 5년 만에 나오게 되어 있어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계급이랑 다 그렇게 나옵니다, 병적증명서에. 그래서 병역 특례 자원이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보통 2년이거나 이 정도면 이병 제대는 충분히 가능한데 5년간이라는 특례라는 부분이 좀 설명이 되어 있었으면 이런 부분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을 건데 하는 좀, 자료를 확인하다 보니까요 그런 부분이 좀 나와 있네요. 그래서 당시에 병역 관련 제도가 변동이 좀 생기고 이러면서 학사장교도 있고 또 석사장교도 있고 이러던 시기 초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ETRI 쪽도 그렇게 한 것 같구먼요.
그전에는 ADD라고 해서 국방과학연구소는 그전부터 있었고요. ETRI하고 여기는 그 제도 생기면서 석사장교가 그때 처음으로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근무 자체도…….
ETRI에서 했습니다, 5년 동안 하는 걸로…….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인해서 다 대전에서…….
예, 3주 교육받고 한 겁니다.
충분히 이해됐습니다.
지금 자료집이나 여기 보면 제출자료 76쪽에 보면 배우자하고 직계존비속 범죄경력증명서 역시 마찬가지로 또 별도로 좀 답변을 하고 제출한다 그랬는데 뭐 특별하게 이유가 있나요?
그것은 없고 거기에 소속하고 이런 걸, 교사고 그런데 그런 걸 쓰는 줄 알고 그것은 그렇게 설명을 드리게 된다면 설명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큰애는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 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봉사활동 관련해서 아까 우리 동료 전경선 부의장 등이 언급도 하고 그랬는데요. 76쪽, 제출자료 보면 봉사활동 내역에 근무한 기관에서 단체로 참가했던 것 중심으로 이렇게 보고가 되어 있어요. 혹시 개별적으로 좀 참가해 본 적 있나요?
개별적으로는 참석을 하지 않고요. 거기가 정부기관 산하기관이었기 때문에 거기 나중에 회장도 맡았습니다. 그래서 단체로 1년에 정해 놓고 하게 되어 있어서 저희가 기관에서 기부하는 것 빼고는 별도로 다른 데에 기부하지는 않고 애들이 기부를 했습니다.
보통 대전 과학단지라고 그러잖아요, 우리가. 그곳에 근무하시는 분들 보면 단체로 조직적으로 봉사활동도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본인들이 어떤 연구원이라는 어떤 특별한 직책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연구원으로서 불우한 학생들에 대한 어떤 학습 지도 같은 경우도 봉사로 하고 이런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보니까. 혹시 그런 건 없어요?
저는 그런, 할 시간적인 여유가 사실은 없었습니다.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요.
그리고 아까 제출해 주셨으니까 이것은 동료 위원들이 재산 변동에 대해서는 충분히 질의를 했다고 판단합니다.
지금 혹시 원장 후보로 생각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출연 연구원 있지 않습니까? 연구원이 국책연구원이 있고 광역연구원, 자치단체의 정부투자 연구원이나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사립연구원이든 교육연구원이든 여러 형태의 기능과 특성이 있는데 우리 전남연구원에 대한 어떤 특성이라 그럴까, 이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약하면 어떻게 좀 판단하십니까?
저희가 접하기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마는 전남연구원은 인문사회계 중심으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건데 저는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이공계를 근본으로 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도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아까 집단지성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그런 보는 시각의 차이가 굉장히 있을 건데 다행히도 제가 ETRI 광주·전남 분원에 와서 없었던 국책사업도, 국비가 310억이 넘는 국비사업도 처음으로 매칭을 했고 그다음에 더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광주에서 지방비 매칭을 해야 되는데 현금이 없어 가지고 광주에서 빌린 땅인데 그 빌린 땅을 또 빌려 가지고 거기에 지금 건물을 세워서 그게 호남권의 중소기업을 엄청나게 하고 있는 이런 여건들이 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이쪽에 다양성을 가지고 제가 그쪽으로 접목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듣기에 집단지성에 대한 부분을 수차례 이렇게 반복했습니다. 우리가 학자적인 풍모에서 시대적 어떤 과제나 시대적인 어떤 사항에 대응하기 위한 부분에 있어서 집단지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연구원 조직 내의 집단지성을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는데 혹시 후보자님께서는 집단지성에 대한 리더십이라고 했었을 때 집단지성이 발휘가 될 수 있는 리더십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리더십이 어떤 리더십이라고…….
권한은 보직자들한테 다 줘야 되는 거고요. 의견 수렴을 위해서 활발한 의사소통을 해서 거기서 결정이 됐으면 그대로 하는 추진력은 기관장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체적 의견을 듣되 최종적으로 결정은 기관장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된다면 사명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추진하는 실행력을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연구자들이 갖고 있는 자기 전문성과 학식, 전문가들로서의 인품은 다 갖추고 계신다는 말이에요, 연구원들이요. 그런데 이분들에 대한 연구를 주문하거나 방향을 잡아줬을 때 연구단체 원장이 사실은 그 연구원 개별, 개별인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뭐라고 그럴까, 섬김의 리더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섬김의 리더십으로 우리 연구원들을 대하고 그것이 전남연구원의 발전 방향을 잡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태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렇게 해 왔어요?
광기술원에 가서도 처음에 이렇게 해서 제가 가는 프로포절을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걸 그걸 해서 한 달 내에 전체를 모여서 거기서 의견 수렴을 했고 거기서 결정되어서 아까 모티브라든가 비전이라든가 이런 걸 설정해서 그대로 시행을 했고 다만 한다 그러면 거기에 갔더니 여태 그렇게 오래된 기관이 배지가 없어서 배지는 제가 좀 이렇게 도안을 해 가지고 한 달 내에 부착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한 달 내에 부착하고 이런 것 말고는 제가 그분 연구의 의견을 뭐하고 이런 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 상징적인 부분은 필요하다고 보여지고요. 그렇지만 지금 제가 봤을 때 연구 논문을 살펴보니까 어떤 연구 영역에 딱 전문적인 부분은 확실히 드러나 보여요. 전문적인 부분이라고는 보여지는데 통섭의 원리라 그럴까 이런 부분은 지금 솔직히 말해서 가장 좀 취약해 보이는 부분이라는 거죠. 연구에서 역시 마찬가지 통섭이라는 원리가 필요한 건데 그 부분이 좀 약해 보이고 그다음에 연구 논문을 쭉 확인해 보면 2016년도 이후는 전부 다 공저예요. 지금 다른 개별 독자 논문도 있을 것 같은데 여기 자료 제출에는 보면 전부 다 공저입니다. 그런 이유가 특별히 좀 있나요?
ETRI에 왔을 때는 분원장 성격이어서 시간이 좀 있어서 같이해서 공저를 썼습니다마는 그 이후로 원장이 되고 나니까 특허니 뭐니 전혀 신경을 쓸 수가 없어서 전혀 없고 어디에 저술하고 이런 건 없고 다만 특별 강의를 할 때는 그냥 제가 아는 지식을 가지고 발표만 하고 참고문헌은 다 기록했습니다마는 어디에 논문 제출하거나 특허나 이런 것도 전혀 없습니다.
원장 직무를 수행하다 보니까 바빴다라는 이야기인 거죠?
예. 같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성을 보면 거의 공저고 그래서 연구자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본인이 소논문이 되든 1년에 한 편 정도는 내가 고집스럽게 그래도 제출해 보겠다 뭐 이런 자기가 학자로서 가졌던 기본 출발점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시작은 그렇게 했지만 거기 되고 나니까 세부적으로 이공계가 실험하고 이런 게 되어야 되는데 그런 것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서 그 뒤로 직접적으로 논문 쓰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전라남도가 지금 처해 있는 이유가 전라남도가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위기 상황이 좀 있어요. 다양한 분야에 돌파를 해야 되고 지금 위기 상황을 넘어서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보통 경제지리학이든 도시계획학이든 혁신적인 연구든 그리고 산업사회학이든 여러 분야가 포용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죠.
그리고 가장 지금 최근에 한국 사회 전체도 마찬가지이지만 미래 과학 분야와 통신 분야에 대해서는 굉장히 두각을 나타내고 전문성을 확보하고 계시는데 제조업이든 농업이든 그리고 사회문화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찌 보면 그쪽에는 문외한이다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마는 전문성이 분명히 좀 낮다고 보여지는 거예요.
그래서 방금 이야기하니까 계속 그것은 집단지성으로 극복해 나가겠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혹시 지금 전라남도의 대학연구소 있잖아요. 대학연구소가 좀 수준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연구소가 몇 곳이나 있다고 보여집니까?
제가 관련한 데가 동신대 실감미디어센터에서 독보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쪽은 아닙니다마는 목포대도 그쪽 분야가 있고 순천대는 농생명 분야가 있고 그런데 저희는 직접적으로 일하는 것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하고 했었고요. 실감미디어센터하고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준이 다른 데에 비해서 월등히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전라남도의 각 대학이나 그다음에 우리가 기업체에서 연구소를 운영하는 경우는 거의 그냥 없습니다.
지금 우리 국내 유수의 기업들도 거의 기업연구소가 현장에 공단 주변에 있던 연구소가 다 지금 수도권으로 지금 이동을 해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의 예를 들면 생산 기반이 있는 제조업 현장에 있는 연구소까지도 다 수도권으로 이동을 하고 이래서 상당히 지금 산업적인 문제가 예측이 되고 있는 거죠. 왜, 연구소가 차지하는 어떤 위치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운영계획서를 봤었을 때 전남에 기존에 있는 대학연구소나 그리고 기존에 있는 전남에 소재돼 있는 연구소 있잖아요. 이런 부분하고 서로 연계가 되거나 서로 이렇게 씨줄과 날줄처럼 이렇게 연결이 돼서 전남 발전이나 전남 미래를 위한 어떤 연구를 과제를 창출해내는, 그래서 미래 먹거리뿐만 아니라 전남의 미래 방향도 좀 세워줘야 되는데 연구 계획에 보면 그냥 전남연구원만 딱 그냥 별도 독립지대처럼 고립돼 있는 연구원으로 그냥 딱 자리를 잡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이것은 저는 분명히 아니다. 전남연구원이 전남의 모든 정책 사업의 핵심 본부가 전남연구원인데 아까 분명히 집단지성까지도 이야기를 하는데 집단지성화를 시키는 것은 가장 우선적으로 연구단체나 전남 내에 소재되어 있는 대학의 연구단체 등을 포용을 하면서 같이 연계된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 말씀해 보십시오.
아까 설명은 덜 됐습니다마는 밑에서 광기술원에서 했듯이 여러 가지 지역적으로 좀 떨어져 있습니다마는 4차, 5차 산업혁명이 필요한 기술들하고 여러 기술을 저희 연구원이 중심이 돼서 다른 기관까지도 포함을 해서 학교까지도 포함을 해서 그런 세미나하고 정보 교류의 장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따 오후에 추가 질의할 때 이런 내용에 대해서 다시금 좀 질의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을 좀 보충해서 준비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주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모정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먼저 반갑습니다.
저는 전남 함평 출신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계신 지금 위원님들께서 열 분이 기획행정위원회인데 저는 농수산위원회입니다. 그리고 또 존경하는 이재태 위원님은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속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청문회에서 제가 해야 될 역할이 우리 농수산 분야를 원장님께 여쭤봐달라는 그런 뜻으로 지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이렇게 봐보니까 그러니까 저희 의회에 6개 위원회가 있습니다. 6개 위원회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요. 물론 의회운영위원회까지 하면 7개 위원회가 있는데요.
제가 모든 위원님들이 지금 공통적으로, 공통적으로 염려하시는 부분이 있죠, 원장님. 원장님께 지금 뭘 염려하시던가요? 질의하신 위원님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
다른 게 이공계 중심이기 때문에 인문·사회하고 해서 어떻게 대안을 내겠냐를 걱정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신이 아니고 사람인지라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에 그걸 염려하신 거라고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장님께서 수상 경력이라든지 주요 경력, 학력을 보면 워낙 출중한 일들을 또 해오셨기에 또 저도 이렇게 회사를 운영해 봤습니다마는 저희 회사에서 일 잘하는 직원은 타 회사 가도 일을 잘합니다, 대체적으로. 근데 저희 회사에서 일을 못하는 직원은 또 타 회사 가면은 대체적으로 일을 못하는데 저희 후보자께서는 제가 봤을 때 분명히 일을 잘할 걸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농촌 문제, 농업 문제를 여쭤보기 전에 그보다 전에 먼저 여기 연구원의 기구표 있지 않습니까? 그걸 보고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니, 뭐 따로 자료 안 보셔도 됩니다.
6실 2단 7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거기에는 그 농수해양연구실이라고 따로 연구실이 있고요. 그다음에 여기서 제가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이제 정원이 76명이 필요한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현원이 46명밖에 안 됩니다.
무려 결원이 30명인데 이것은 이유가 정확히 뭐고 어떻게 극복하실지 그걸 먼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인력 충원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아까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은퇴 과학자나 다른 데 인문사회계에서도 은퇴하신 분들이 있어서 그것을 활용을 할 거고요.
그다음에 부족한 인력은 순차적으로 충원을 해나가면서 병행해서 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제가 몇 군데도 얘기를 해보면 여기까지 오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중간에서 모여서 공동 연구를 하는 걸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충원은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아니, 근데 정원이 76명인데 어떻게 해서 결원이 30명까지 되게 됐는지 그걸 한번 여쭤봅니다.
광주, 전남 이렇게 나누면서 원래 소속이 있던 데는 소속을 원하는 대로 갔고 나머지는 업무에 맞게끔 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재산 변동 내용 요약서를 저희한테 보내주셨고요. 거기에는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이렇게 지금 주셨는데 여기 이제 본인 소득이 있고 소득 외에 그러니까 본인 외의 소득이 있어요. 그것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해년마다 달라지는 이유는요? 심지어는 0원일 때도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은 ETRI에 있을 때 특허를 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게 쭉 나오지 않습니까? 그것은 특허 기술료가 들어오면 그 ETRI에서 퇴직자한테도 배분을 하도록 돼 있는데 그게 들쑥날쑥하고 원천징수를 하고 떼기 때문에 그게 소득 아까 그 원래 찍힌 외로 거기에 출력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거 뽑으면서 알았습니다.
아니, 그러면 0원일 때는 왜 0원이 된 거예요?
기술을 이전해 간 기업이 없을 때는 0이 됩니다.
아, 그렇게 된가요.
근데 그 금액 차이도 금액 차이가 많이 나요. 최소일 때는 어쩔 때는 이제 기술 이전이라고 하셨으니까 어쩔 때는 그 기술이 100만 원짜리가 됐다가 어쩔 때는 그 기술이 4000만 원짜리가 되는 이유는 뭔가요?
아, 기술이 가령 여러 가지 기업이 가져갈 수 있는데 저희들이 할 때는 예를 들면 0.5% 돼 있지 않습니까? 그 기술이 많아서 많이 가져갈 때는 기술료 발생이 더 되고요.
아닐 때는 없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제가 특허 낸 것에 대해서 그 할당분에 대해서 특허 등록된 비용 유지·보수는 ETRI에서 하겠지만 거기서 5000원 정도 들어오고 그런 적도 있고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인구 문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제가 어렸을 때 제가 1971년생인데 제가 어렸을 때 TV를 켜잖아요. 그러면 뉴스를 하게 되면 “500만 도민 여러분.”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는 물론 광주하고 전남이 분리가 안 돼 있을 때고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 의회에서 우리가 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언을 할 때 “200만 도민 여러분.” 이렇게 시작을 하고 있다가 이제 우리 의원님들 사이에 말이 나온 겁니다. 아니. 200만 무너진 지가 언제인데 우리가 계속 200만을 이야기 해야 되냐 이렇게 그래서 지금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대략 180만 명에서 2000명이 부족한 지금 인구가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세상에서 사람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없을 텐데요. 그리고 이 세상은 사람이 딱 변화시킨 만큼만 변화될 텐데 여기에 대해서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인구가 엄청 준 것은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는데 저는 이제 다들 각지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가족이 달랑 4명뿐이 되지 않습니다마는 모든 연휴 때나 이런 것은 제가 태어난 전남의 모든 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어린애한테 한번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데 저는 강진 거기 앞바다가 있는 걸 모르고 학교 다닐 때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그래서 실질적으로 돌아다 보니까 마량 앞바다가 있어서 둘째 애한테 혼났는데 숙제를 거짓말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전남 중에서는 안 가본 곳이 없다고 자부를 하고요.
인구 주는 것은 굉장히 안타깝고 저는 아까 졸업할 때는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요즘 가서 볼 때는 괜찮은데 얼마 전에 갔을 때는 초등학교가 분교라고 있었는데 지난번에 갔더니 창고로 변해버렸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게 안타까운데 아까 그런 것을 인구를 유입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 공공기관 나주로 이전을 해서 16개가 왔는데 제가 아는 쪽에 아까 7∼8개가 있는데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거주하는 곳은 여기에 있기는 있는데 다른 데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가장 큰 문제가 뭐냐 교육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육을 아까 우리 대학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효율적으로 어떻게 하고 거기서 나오면 여기에서 좀 취업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가장 큰 정주 여건 플러스 교육 여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여기 앉아서 탁상행정이라고 그러잖아요. 이 책상 앞에서 앉아서 이렇게 보고 있는 이 수치하고 저희가 현실 속에서 느끼는 그런 상황들은 엄청난 괴리가 있습니다.
이제 저희 같은 경우에 제가 저희 면을 일례로 들어드리면 제가 어렸을 때 저희 면 전체 인구가 1만 2000명이었어요. 근데 지금 작년 말 기준으로 1720명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엄청나게 지금 인구가 줄어서 초등학교도 4학급밖에 없어요. 그래서 6학급이 돼야 교감 선생님이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교감 선생님이 없어요.
근데 이제 사람이 없다 보니까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채우긴 해야 되는데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외부에서 장학금을 줘서 초등학교 1학년을 데려오는 겁니다. 거기는 우리 청년회, 번영회 모두가 다 나섭니다, 협심해서. 그래도 안 되면 광주에서 이쪽으로 오시는 선생님께서 자기 자녀를 데려옵니다. 그래서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이렇게 좀 이빨이 빠진 것처럼 한 학년이 없고 그런 것을 지금 면하고 있는데 그 정도가 우리의 현실입니다. 지금 농촌에 그런 큰 인구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차피 우리 농촌 문제만 있는 게 아닙니다. 실은 농업·농촌 문제가 같이 혼재해 있어요. 여기서 농업·농촌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지 원장님 한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아까, 잠깐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상처하시고 형수님 안 계시고 혼자 형님이 지금 90이 다 돼 가는데 농사를 짓고 계셔서 진짜로 이제 쌀도 보내지 말고 그만해달라고 그랬는데 1년만, 1년만 하고 가는 겁니다.
근데 그 토지를 갖고 있는 걸 쉴 수가 없지 않습니까? 집단으로 경쟁을 시키면 되는데 그런데 일손도 없는 겁니다. 그런 현실을 아까 제가 ICBM하고 AI 얘기했는데 이런 쪽으로 보완해서 집단적으로 거기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동네가. 그렇지 않으면 그 자체도 놀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집중적으로 현장에 가서 보고 더 세부적으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 이번에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제가 깜짝 놀란 것이 있는데 우리 그러니까 농업에 필요한 R&D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예.
(부위원장 정철, 위원장 신민호와 사회교대)
R&D 사업 예산을 다 깎았어요. 그래서 특히나 저기 우리 농업기술원 같은 경우에는 그 연구개발비가 무려 46%가 깎인 겁니다. 그런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제 주변도 지금 예산이 깎였더니 가장 큰 연구소에 예산을 안 주면 연구소가 기업하고 공동 연구하는 예산이 깎여서 당장에 이건 막을 수 없는 현실이 돼 있습니다.
제가 지금 과총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데 엊그저께 예산이 내려왔습니다, 30% 삭감돼가지고. 그래서 여태까지 정기총회를 3월에 해야 됨에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R&D를 복원한다고는 합니다마는 가능하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공동으로 해서 같이해서 예산은 절감하면서 할 수밖에 없는 거 당분간은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템별로 좀 세분화해서 이것은 여기랑 하고 이 분야는 여기랑 하고 이렇게 해야지 R&D를 한꺼번에 절대 올려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그 부분도 반드시 우리가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지금 앉으셔서 처음부터 1차 산업부터 5차 산업 이야기를 하고 계신데 아니, 5차 산업혁명까지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근데 이제 제가 지금 오늘 농업이나 농촌 문제를 여쭤봐야 해서 1차 산업, 2차 산업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전남연구원이 가야 할 방향을 짧게 한 말씀으로 정리를 해 주십시오.
짧게, 어떻게 하실 건지요?
아무튼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걱정해 주셨는데 전남연구원의 본원적인 기능이 전남 지역 발전과 전체 지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제가 목소리 낼 때는 내고 그렇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100만 마디 1000만 마디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한마디 실천이 중요할 텐데요. 말씀하신 대로 원장님 되셔서 꼭 실천해서 전남은 발전되고 도민은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원장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모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원장님께서 아까 답변 중에 봉사활동 부분이 극히 저조한 부분이 있죠?
고기를 먹어본 사람이 고기를 또 잘 먹는다고 지금 목표 및 핵심 전략에서 혁신경영체계 구축 및 내재화를 몇 가지 사항을 쭉 말씀해 줬어요.
“복지관, 양로원 지원 등 함께하는 사회활동 확대 추진” 그래 놨어요. 이게 우리 전남연구원이 해야 될 봉사활동인가…….
저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야 같이 단합이 되면…….
지금 무슨 말이냐면 봉사활동이 복지관, 양로원만이 봉사활동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전남연구원이 들여다봐야 될 봉사활동인데. 지금 우리 전남 인구가 180만이 무너졌어요. 소멸돼 가는 요인 중에 특히 농촌이 피폐해 가고 있다는 거죠.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생각을 합니까?
농업 관련돼가지고요. 이익이 창출되지 않은 것도 있고요. 일할 사람이 없는 것도 있고요. 아프면 갈 곳이 없는 곳이 있고요. 일손이 전혀 없기 때문에 놀리더라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도 있습니다.
즉 무슨 말이냐면 그런 것이 구조적으로 생활에 대한 안정성이 추구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보이지를 않는다. 젊은 층들이, 젊은이들이 들어오지를 않는다 그거죠.
좀 그런 말씀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광통신 쪽에만 우리 원장후보자님께서 연구를 하셔서 그런지 좀 그런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 농업·농촌을 안정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그런 어떤 혜안들이 좀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철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선 후보자님 환영합니다. 저는 장성 출신 정철 위원입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우선 전자공학을 전공하셨잖아요. 학사, 석사, 박사 또 다른 분야에 관심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요, 전공 분야 외에?
아, 전공 분야 외요. 다른 거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쓸 겨를도 없었고 많지는 않았었습니다. 근데 이쪽으로 내려오다 보니까 독단으로 되지 않아서 여러 3D나 이런 쪽에 컴퓨터 쪽이나 이런 쪽도 많이 해야 되고 다방면에 많은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했습니다.
우리 전라남도의 또 전반적인 어떤 각도의 연구를 하는 전남연구원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어떤 산출물이 나와야 합니다. 근데 그런 어떤 원장님이 어떤 계기로 연구원의 원장님으로 이렇게 후보자로 지원하게 됐죠?
사실은 처음에는 전남연구원은 저한테는 잘 안 맞는 자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정황상 보도자료를 보고 제가 가서 융합 시대에 이걸 배경으로 해서 융합화되면 훨씬 전 좋은 아웃풋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그니까 본인의 의지입니까, 누가 추천을 하셨는가요?
전혀 없고요. 본인의 의지로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이게 지금 우리가 공고가 지금 오래됐죠?
아, 오래됐는데 아까도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기는 내가 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재공모 절차에…….
그러니까 언제부터 이걸 관심을 가지셨죠?
관심은 쭉 광주·전남에 있는 것은 관심을 쭉 갖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저희가 이렇게 전남연구원이 3월에 분리가 됐잖아요, 또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그러면 처음 이렇게 공모에 참여하신 거잖아요, 지원하게 된 거고?
그런데 그전에는 아예 그런 생각이 없으셨는가요?
그래서 이번에 계기가 돼서 하셨다. 그렇다면 어떤 우리 전남연구원장으로서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서 어떤 목표와 비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있으신가요?
그러면 우선 우리 전라남도의 비전이 뭔가요?
비전은 이제 잘 사는 나라죠. 아까 비전 도정 목표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여기 정관에도 나와 있고 전라남도에 여러 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균형발전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게 기본 목적으로 돼 있고요. 전남연구원은 여기에 맞게끔 어떻게 해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게 큰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목표는요?
목표는 잘 사는 전남도민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리는 거는 전체적인 어떤 비전 목표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둥글게 말씀하지 마시고 우리 전남연구원장에 또 우리 전라남도의 어떤 비전이나 목표가 있어요.
그 뚜렷한 목표가 지금 전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역특화정책 발굴이라고 이렇게 명시돼 있습니다.
그걸 숙지하셨는가요?
예, 그래서 제가 여기 전남에 와서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면 그것도 부단히 노력해서 했습니다마는 연구개발특구가 2011년 1월 24일 됐습니다마는 광주하고 대구 포함해서 됐습니다마는 거기에 등자 하나 붙이기가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냐 하면 내 고향 발전을 위해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말은 나오는데 실질적으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덕의 R&D 특구를 다 이렇게 분산해서 지역별로 강소특구가 있고 기회특구가 있듯이 그런 걸 확산을 해서 저희가 받아오는 게 가장 큰 연구개발의 분산화의 목적이 있는 거고요.
그래서 결국은 저희 도민들이 더 잘살 수 있는 이런 도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서포트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아까 우리 전라남도의 비전과 목표가 있었죠?
그러면 지금 우리 전남연구원의 또 주요 업무가 뭐죠?
거기에 대해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책 대안만 한가요?
주요 시책에 대해서 하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사업계획이 타당한가 타당성 검토도 있고요.
그다음에 지역의 각종 경제 이런 지표를 제시하는 것도 있고요, 모아서요. 그다음에 도정에 관한 주요 정책에 대한 서포트해서 조사·연구하는 것도 임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7가지 정도 있죠, 주요 기능이?
그러면 여기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뭔가요?
사실은 거기 나와 있는 대로 순서대로 하는 게 제일 바람직하겠습니다마는 재정적인 문제도 있고 또 독립성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우선순위를 더 정확히 따져봐야 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우선 이게 전반적으로 7개 주요 기능이 있는데 또 과제가 있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어떤 명확한 순위가 있어가지고 소신 있게 저희한테 말씀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중에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 지금 나중에죠?
되면 하고 지금 후보자일 때는 그런 소신이 없는가요?
아, 있죠. 있는데 여기는 누가 봐도 순서는 여기에 나온 순서는 중요하기 때문에 순번대로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나머지는 부대업무추진에 있고요.
그러면 그니까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는데 그러면 이 순서대로 지금 숙지를 하셨으면 순서대로 말씀하셨어야죠. 그렇죠? 제일 첫 우리가 어떤 문구를 쓸 때 제일 중요한 내용부터 쓰죠, 대부분?
근데 순서가 지금 명확하게 말씀을 안 하셨고 지금 둥글게 둥글게 어떤 첫째, 둘째, 셋째, 넷째 그런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일 중요한 게 우리 전남연구원이 계속 이렇게 지속적으로 연구원장님이 이번에 된다면 지금 제일 중요한 게 뭡니까, 발전시키기 위해서?
내부적으로는 인력 충원이고요. 나머지 쪽으로는 우리 현안팀도 있습니다만 현안에 대해서 분석하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용역을 받는 걸로 돼 있으니까 용역기관 선정하는 게…….
그러니까 인력 확보와 예산 확보죠?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하죠?
그러면 거기에 대한 어떤 생각이 있으신가요?
예, 있습니다. 지금 아까 그 예산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105억이 그대로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다른 사례를 들어서 다른 지자체별로 일부를 받아서 용역 과제를 수행을 지금처럼 할 거냐 아니면 좀 출연금을 더 사정을 해가지고 받아서 기본 어떤 출연금을 받아가지고 운영을 할 거냐 이런 쪽이 있고요.
인력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충원은 계속해 나가되 저희가 돈은 더 들게 되더라도 공간만 돼서 외부 인력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검토를 해야 되겠고요. 크게는 두 가지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인력이 몇 명인가요?
지금 76명 중에 46명 정도 있습니다.
그러면 몇 명까지 확보를 하실 건가요, 인력을?
76명은 다 채워야 되겠죠.
그러면 거기에 예산이 수반이 되겠죠.
지금 예산은 잡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또 이거를 운영함에 앞서서 지금 전남연구원은 수익 사업을 할 수 있죠?
그러면 우선 또 독립성, 자생할 수 있는 전남연구원이 또 되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러면 수입 사업에 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사업 내용이 있는가요?
지자체에서 용역 사업을 받는 게 가장 큰 포션이고요, 도에서 주는 것 말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너무 거기에 집중을 하면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어떤 건 하고 안 하는 것을 선별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할 게 아니고.
그러니까 말씀은 여러 부분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저희가 듣고자 하는 거는 명확한 답입니다.
그러니까 명확하게 해서 여러 지자체…….
그러니까 어떤 어떤 사업을 우리가 수익 사업을 통해서 얼마 정도에 우리가 전남연구원을 위해서 활성화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겠다.
연간으로 보면 지금 55억 출원금을 받기 때문에 거기에서 반 정도는 받아야 되고 생각을 하는데 1년 내에서는 그렇게 받을 수가 없고 또 무작정 그걸 받는다고 그래서 수행할 인력이 없습니다.
아까 제가 수익 사업 말씀드렸습니다, 수익 사업.
수입 사업이 용역 사업입니다. 저희들이 다른 데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용역으로 받는 수익 사업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목적에도 나와 있듯이? 그래서 그것을…….
현재 전남연구원에서 수익 사업이 예산이 얼마죠?
지금 출연금 말고는 이자 수입 등 나머지 기타고요. 나머지는 별도로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계획을 보시고 아까 앞으로 인력 확보도 해야 하고 또 예산 확보도 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저희가 예산 확보가 돼야지 또 인력 확보도 되고 또 원장님이 하시고자 하는 어떤 비전과 목표가 진행이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아까 공모 사업이나 어떤 사업별로 파트별로 계획을 세우셔가지고 저한테 제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외부에 가서 막 마구잡이로 수익 사업은 할 수가 없고 아까 말씀드린 용역 사업뿐이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 인력이 한계점에 있기 때문에 아직 충원도 해당 관계이기 때문에 지자체로 받던 용역이더라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내부에서 컨센서스를 이뤄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선 제가 첫 번째, 시간이 다 돼서 말씀드리지만 아까 우리 인력 충원하고 또 예산 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또 요즘 다 지자체별로 특성화해서 또 요즘 자체적으로 50만 이상이면 연구원을 둘 수 있죠?
예, 그렇게 바뀌어서 지금 다른 한 군데가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인력 확보가 그렇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죠, 연구원에 대한?
다른 쪽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인력…….
경쟁 구도가 될 거 아닙니까?
벌써 그거를 시행하고 50만 이상인 지자체에서 또 도에서, 시에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곳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대체해서 인력과 예산을 어떻게 하실 건지 그런 방향을 한번 조금 보충질의 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두리뭉실 총론적인 답변보다는 정확하게 후보자의 색깔을 드러내 주셔야지 우리 위원님들이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두리뭉실하게 이렇게 해버리면 염려했던 방향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여기에 대한 어떤 전문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좀 미비하다 그렇게 또 평가가 내려져 버리면 후보자님도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으니까 오후 답변부터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사안별로 구체성을 띠어서 답변을 해 주시면 본 청문회를 진행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셨죠?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시간이 좀 그러는데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회의중지)
(13시 3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질의 순서대로 질의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재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님 반갑습니다. 식사는 하셨습니까?
청문회 진행 중이라 아마 밥맛이 오늘 없었을 것 같은데 오전보다 많이 그래도 긴장감이 좀, 긴장을 많이 하셨을 건데 조금 더 나아지셨죠?
비슷한가요? 저는 오전에 많은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 많이 했던 부분들하고 저도 대단히 공감했던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이 오전에 우리 위원님들 질문에 답을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마는 우리 전남연구원의 역할, 책무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지금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아까 전체는 기타 부대 업무까지 하면 8가지가 됩니다마는 저로서는 새로 오게 된다 그러면 내부 재원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그동안의 네트워킹을 통해서 외부 사업들을 많이 발굴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기회발전특구라든가 예를 든다면 신재생에너지든가 이런 사업에 제가 대안을 내고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가져올 수 있는, 외부 재원을 가져올 수 있는 쪽으로 노력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까 그것은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업무이기 때문에…….
아까 기본적인 이야기는 좀 하셨었고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가장 기본적인 정의, 할 일 부분들은 포털사이트 검색을 해 봤더니 아까 나왔던 내용인데 전라남도의 중장기 발전계획 및 지역발전에 대한 과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서 유용한 정책대안을 만드는 것이 연구원 본연의 역할과 책무로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저는 우리 위원님도 다들 말씀하셨는데 후보께서 살아온 삶 그리고 또 해왔던 경력과 관련해서 과연 우리 전남연구원의 원장으로서 적임자일 것인가에 대한 이 부분을 좀 더 이야기 중언부언을 좀 해 볼까 합니다.
저는 과거 우리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님들의 이력이나 경력과 좀 비교를 해 봤었습니다. 몇 분 우리 원장님들이 거쳐 가셨는데 그분들의 살아온 이력을 본다면 어떤 분은 행정관료 출신이셨고 또 어떤 분은 학계 출신의 그런 분들이셨는데 왜 이분들을 우리 광주와 전라남도가 선택했을까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면서 저는 과연 전남연구원이 지향해야 될 목표점 중의 하나가 저는 전남의 미래발전전략 그런 그랜드 비전을 수립하는 그런 타워 역할을 한다고 보는데 그런 측면에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전공과 또 살아왔던 이력의 부분과 맞지 않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 부분을 굉장히 문제의식을 갖고 있고요.
저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마는 후보께서 전남테크노파크라든지 아니면 녹색에너지연구원의 후보가 되셨다면 굉장히 크게 장점이었겠다 싶은데 전남연구원의 후보자로서 경험, 경력들은 저는 선뜻 동의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이 부분 아까 답변하셨지만 짧게 후보의 변을 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저희 전남도는 대다수의 지역현안들이 중앙부처하고 관련이 상당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국회에서 다뤄져서 거기에서 결정됨에 따라서 지역의 소리를 대변하는 데는 약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왔던 게 과기부라든가 산자부라든가 중소벤처기업부, 문체부 등과 쭉 소통해 오면서 이를 활용해서 도정 핵심으로 해서 외부에서 사업을 따올 수 있는 것은 제가 두 발로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융합의 시대이기 때문에 저는 자신감이 있고 도전을 했고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의견 수렴해서 가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우리 전남연구원에서 발행한 이슈리포트를 한번 봤었습니다. 경제산업 분야 정부 정책동향과 전남의 대응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자료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정부 국책과제로 선점을 해야 된다고 몇 가지 사례들 제시를 했었어요.
그것들을 이야기해 본다면 우리 광양의 임형석 위원님 지역구이긴 합니다마는 이차전지 부분이라든지 또 화순의 바이오 특화 그리고 또 AI첨단농업 융복합지구라든지 또 고흥, 순천의 우주발사체 이런 부분들 비교우위에 있는 전남 각 시군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미래먹거리 부분들을 국정과제로 잘 연결한다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실은 후보의 전공이라든지 경력과는 그렇게 크게 접점이 없는 것으로 보는데 어떻습니까?
그것 관련되어서는 제가 여기에 전체적으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안 했는데 태양광연구본부에서도 한 2년 근무를 ETRI 내에서 했고요. 그다음에 대거 국비사업이라든가 예타사업을 하면서 많이 참여를 했고요.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지역협의체에 관련자들을 구성을 해서 국비사업을 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과연 우리 전남이 어느 분야에, 전남 산하 어느 분야에 초점을 둘 것인가 여러 연구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아까 우리가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산업 이 부분들을 많은 분들이 이야기할 때 우리가 제조업 같은 경우는 화학·철강 이런 부분에 대한 비교우위를 이야기 많이 하시면서 여기에 대한 산업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엄밀히 이쪽 전남 산업구조 측면에 보더라도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우리 후보자의 경력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다 그런 우려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전남연구원의 후보자는 이런 부분을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이 광주와 전남이 연구원이 분리되어서 이제 첫 출발점 선상에 있기 때문에 실은 연구형 리더십보다는 실은 저 같은 경우는 정무 감각을 갖춘 정무형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다. 그만큼 연구원이 초기에 불안정한 단계다 보니까 변화와 개혁을 시도함에 있어서 단순히 우리끼리 잘해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산·관·학·민 유대적인 네트워킹을 잘 형성하려면 정무형 리더가 필요한 조직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 후보 생각은 어떠십니까?
제가 정무적 감각이 전공으로 봐서는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보실 수도 있는데 여태 해 온 일을 보면 총괄 업무하고 이런 경영 경험도 있고 기술 경험도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으리라 보고요. 그다음에 인적 네트워킹에서는 관계만 있는 게 아니고 학계, 연구계 모든 두루두루 네트워킹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금 첫 출발점에 전남연구원은 연구형 리더가 아닌 정무 감각을 갖춘 관리형 리더가 실제로 필요한 시기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요. 또 한 가지, 후보의 약점이라 할까요? 아쉬운 부분들은 지역과의 소통하는 부분, 이 부분 저는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지역 출신이시긴 하지만 오랫동안 타지에서 생활하시면서 연구 생활을 해 오셨고 물론 2016년부터 광주에서 생활하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마는 지역과의 소통과 협력에 대한 네트워킹 이 부분이 좀 걱정되는데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
제가 아까 실질적으로는 2016년부터는 거주지를 옮겨서 생활근거지가 거기였고요. 실질적으로 여기에 내려온 것은 2011년 1월 24일부터이고 업무적으로는 2001년부터 같은 소속에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같이 있었고 그다음에 2000년도 초로 보면 전남도정하고 했을 때는 전남과학기술진흥협의회 활동을 했었고요. 그전에는 ETRI 호남권센터하고 도하고 MOU도 맺은 바가 있습니다.
인사청문 요청서 첨부서류를 확인해 봤더니 최근 5년간 전남도정에 참여 실적이 전혀 없던데요.
예, 최근 5년간은 없습니다.
최근 5년간.
최근 5년간은 없습니다.
물론 광주하고의, 광주에서 사시면서 광주권에서의 소통이나 친교의 부분들은 있었지만 전남도정에 참여한 실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전남연구원의 정서라든지 아니면 지역주민들의 정서를 얼마만큼 잘 수용해서 연구원을 잘 꾸려갈 수 있을지 이 부분에서 저는 의문을 나타내면서요. 직무수행과 관련된 부분은 나중에 보충질문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문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고생 많습니다.
오전부터 이렇게 쭉 위원님들이 몇 가지 질문을 하셔 가지고 대동소이하게 이렇게 질문 내용이 많이 겹치는 것 같습니다마는 저도 몇 가지 간단하게 질문을 하겠는데요. 저희가 바라볼 때 전남 같은 경우는 도시 경쟁력이 상당히 약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약화가 많이 되고 있는데 경쟁력이 가면 갈수록 앞으로 쇠퇴하겠다라고 이렇게 바라보고 있단 말입니다. 후보자께서 직무수행 설명서 보니까 읽어보니까 ETRI에 근무하면서 연구성과에 대한 그런 정책반영 비율을 아까 설명하시더라고요, 오전에요. 그러면 우리 전남을 바라봤을 때 연구원에서, 우리 전남발전연구원에서 지금까지 연구수행이라든가 정무적 수행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거기를 봤을 때 후보자께서는 연구결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고 바라보고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또 연구성과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는가 아니면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총 일을 하면서 방사광가속기라든가 실패했습니다마는 그런 데 과총 중심으로 해서 열심히 참여를 했고요.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우리 후보자가 바라봤을 때 전남발전연구원이 연구결과물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정책반영 비율이라든가…….
연구성과라든가 이게 어느 정도 지역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방향을 잡고 가는가 그걸 이렇게 말씀해 주십시오.
크게 제가 말씀을 드리면 최근에 화순에서 바이오 관련되어 가지고 KTL이랑 하는 게 큰 성과라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나주의 강소특구 지정이 돼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 그다음에 DC 전압에 대해서 실증단지를 지금 선정되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하고 해남의 신재생에너지단지라든가 데이터특화단지라든가 이런 쪽은 굉장히 많이 반영됐다고 봅니다.
그걸 퍼센티지로 정확히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신재생에너지 쪽하고 이차전지하고 그다음에 이런 쪽은 얼마든지 저희가 강한 분야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들이 정책대안을 연구원에서 냈을 때 거의 반영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 바라볼 때는 조금 시각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조금 전에 말씀했던 방사광가속기 사업 같은 경우도 저희가 물론 준비 부족도 있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지리적 여건이라든가 많은 경쟁력 차원에서 우리가 떨어졌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거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초강력 레이저 산업 같은 것도 추진하고 있죠?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전남발전연구원에서 적극적으로 서포트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후보자님이 전문가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진행 방향이 전남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기는 냈습니다마는 약한 점이 있기 때문에 가장 큰 문제가 지정학적 문제가 좀 있고요. 위에서 눌렀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었는데 그게 저희 호남권으로 봤을 때는 GIST에 초강력 레이저 관련된 게 있는데 저희로 보면 그냥 객관적으로 본다면 호남권이 제일 유리할 것 같았는데 그것은 안 됐었거든요.
그랬겠죠.
그래서 그것 말고 다른 쪽으로 예를 들면 이차전지나 아까 광의료나 광바이오나 이런 쪽으로 해서 차별화를 해서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면 갈수록 전남이 상당히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데 있어서 전남발전연구원이 앞으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데 어떠한 연구사업이라든가 용역사업에서 적극적으로 다른 데에 비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수도권이라든가 아니면 충남권에 비해서, 여타 지역에 비해서 상당히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전남이 갖고 있는 특수성이라든가 아니면 특화된 그런 연구 발굴사업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야 될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어떤 복안을 갖고 있어요? 이런 연구는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아까 특화된, 전남에 특화된 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 타 지자체에서 저희한테 따라올 수 없는 게 크게 본다면 신재생에너지 쪽이 있을 수 있겠고요. 해상풍력이나 태양광이나요. 그런 쪽이 있을 수가 있고 그다음에 아까 광의료·바이오 쪽이 ETRI도 하고 있지만 본부에서 해서 그때 저희들이 이쪽에서 사업은 못 따왔습니다마는 광기술원도 그 분야가 굉장히 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광이 거기에 접목되지 않으면 되지 않을 겁니다, 미래에는. 그래서 융복합 쪽으로 가서 아까 그런 특화된 분야에다가 애드를 해서 플러스 인공지능이 된다 그러면 저희가 얼마든지 차별화해서 국비 사업이나 이런 것을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후보자가 특화된 그런 분야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보완점을 해줬으면 좋겠고요. 방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말씀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역에서 신안이라든가 해남 같은 데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가는 부분이 상당히 더디고 또 우리가 기후변화로 인해 가지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상당히 도래가 되어 있는데 우리가 상당히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이 여수국가산업단지 보면 석유화학단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면 수소산업과 관련해서 인프라 구축을 해야 되는데 그것도 거의 미비한 수준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예를 들어서 제가 볼 때는 지금까지 연구원에서 그런 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이게 국가적으로 상당히 위기 상황에 가고 있지 않습니까, 에너지 쪽 부분은?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런 역할을 적극적으로 우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끔 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상당히 더디다라고 보이고 그러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런 정책적 대안을 시의적절히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신재생에너지 같은 것은 저희가 제일 우뚝 서 있는데 여러 가지 인허가 문제도 있는데 그런 쪽을 아까 제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러면 수소산업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수소산업도 마찬가지로 크게 잘 아시겠지만 신재생이라 그래서 신에너지 쪽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재생에너지만 주로 바라보고 있는데…….
아니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신에너지 관련된 수소도 앞으로는 여수산단이 굉장히 오래됐기 때문에 예를 든다면 AI가 된다든가 다른 게 접합이 되어야지 성장할 수 있으리라 보고 그것도 저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안도 저희들이 적극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에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해 가지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끔 해야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중요한데 예를 들어서 참고용으로 그냥 던져놓고 있으면 안 될 것 같고, 실질적으로 대기업 같은 경우는 다 연구소가 있잖아요. 다 연구소가 있어 가지고 물론 전남연구소보다 뛰어난 연구소도 있고 대기업에서는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예를 들어서 연구원에서 갖고 있는 원장 후보자 예를 들어서 원장이 됐을 때 철학이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전남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겠다라는 그런 철학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먹고사는 문제가 상당히 크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예를 들어서 광양제철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여수국가산업단지 같은 경우는 전남에서 차지하는 산업 비중의 주요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상당히 어려운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돌파할 수 있게끔 그런 정책대안을 적극적으로 연구를 통해서 제시를 해줘야 된다 그 말입니다.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저희들이 아까 리스트업에서 여러 가지가 저희 대안들이 나와 있는데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도록 하겠고 그간 계획된 수립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전남에. 그래서 그것을 사업화를 하고 어떻게 추진력 있게 실행하는 것은 제가 된다면 최종적으로 실행력을 판단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남에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주요 선결과제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좀 이러이러한 부분을 해결해야 된다, 문제점을 갖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해 주십시오.
아까 저희들이 지자체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인허가권이 좀 내려왔으면 좋겠고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융통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예를 든다면 저희가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봤습니다마는 이쪽으로 주소를 주지 않아서 현재는 1인 1주소가 안 됐…….
아니, 그렇게 지엽적인 것 말고요, 더 크게 말씀하셔야지.
예를 들어서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일단 연구인력이 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지금 저희 전남연구원에서 그동안에 정책대안을 냈던 게 13가지가 넘지 않습니까, 주요 아이템만 보더라도? 그런데 어떻게 해서 안 되느냐면 우선순위가 어디냐에 따라서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컨센서스를 이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장으로 취임이 된다면 그런 컨센서스를 이루는 게 제일 먼저고요. 그다음에 예산을 다 반영해 주는 게 의회에서 주로 하기 때문에 그런 쪽을 세심하게 밑에서부터 설명을 해서 우선권을 동등하게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남발전연구원이 기조실하고 직접적 연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가 정책부서가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필요한, 전남발전연구원에서 필요한 연구용역이라든가 정책 분야 아니면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해 주는 것에 대해서 듣고자 해서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기 위해서 정책실에 전부 다 기조실하고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런 역할 좀 할 수 있게끔 상당히 원장 의지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는 보니까. 원장의 의지가 상당히 중요하지 그냥 연구결과물에 대해서 그냥 참고용으로 그렇지 않으면 정책반영을 할 수 있게끔 그냥 방향만 제시해 줄 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개진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정적으로는 그렇게 해서 출연을 받고 있지만 연구하고 경영 모든 것에 대해서는 독립적으로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예,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문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승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영암의 신승철 위원입니다.
전남연구원이란 그 의미가 어떤 의미예요?
전남의 먹고사는 걸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고 그다음에 우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제1의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전남의 농업인구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농업인구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생산성 인구보다 적기 때문에 그런데 3차 산업이 많아져서 좀 줄었다고는 합니다마는 최소한 2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5%까지는 아니고 2022년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한 16% 정도 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전남발전연구원도 우리 농업정책 연구원들도 많이 계시고 그러는데 우리 농업에 대한 관심을 좀 가져주시라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거든요.
또 우리 전남에 65세 이상 인구가 한 56% 정도 차지해요. 그러다 보면, 갈수록 보면 65세 이상 인구가 늘어나고 그러는데 젊은 청년들은 지금 이렇게 시골에 가보면 귀농하는 친구들이 없고 그러는데 그분들이 나이가 먹어지다 보면 농사도 짓기가 상당히 힘들잖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 논농사랄까 이런 데는 기계화가 80∼90%는 된 상황이고 지금 밭작물이랄까 시설채소 같은 경우에는 인부들이 없어 가지고 지금 시골 같은 경우는 난리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대책도 보완 좀 해 주시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제는 농업의 애그리컬쳐(agriculture) 해서 농업 플러스 테크놀로지 애그테크(agtech)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 게 도입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후보자께서는 한국광기술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경험이 있으신데 관리자의 입장에서 참 어려운 일도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드는데 외적인 어려움이랄까 또 내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내적인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해 나가셨어요?
내적인 어려움이라 그러면 제가 어찌 됐든 부처가 틀렸기 때문에 외부라고 인식을 했기 때문에 소통하는 방법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통으로 해서 정리를 했고 그다음에 거기는 노조 문제가 굉장히 셌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여기가 본부가 아니고 본부가 따로 있어서 협의하고 나면 본부에서 바꿔 버리는 통에 이게 잘 안 됐습니다.
그래서 모든 걸 세밀하게 현실이 여기에 이렇게 살림살이가 이렇다 해서 설명을 해서 여기는 됐는데 그걸 사인을 못 하게 해서 왜냐하면 외부에서 보기 때문에 그걸 놔두라고 하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잘 검토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외부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어서 부처는 제가 다부처를 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또 앞으로 우리 전남연구원장으로 이렇게 자리를 앉으시고 그러면 또 다른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을 건데 그 부분을 어떻게 처리를 할 계획입니까?
저는 모든 것을 사실대로 현재 여기까지이고 여기까지가 됐다고 처음부터 설명을 해가지고 안 되면 안 됐지 거절을 미리부터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예산이 없어서 안 된 것은 있지만 그 설득을 하는 과정을 꾸준히 거치겠습니다.
전남연구원 원장이 갖춰야 할 덕목이 있을 텐데 본인이 그 덕목은 어느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100점 만점이라 그러면 한 80∼85점 정도 된다고 봅니다.
전남연구원도 우리 전남도에서 출연을 해가지고 운영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이제 하다 보면 전남도하고도 관계가 좀 안 좋을 때도 있을 것인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계획이세요?
그게 재정적으로는 도움을 받기 때문에 완전히 홀로 설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까 일정 분야에 대해서는 독립적으로 의견을 내고 선제적으로 내서 협의를 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리라고 보고 그다음에 관계기관의 관련자들의 회의를 수시로 해서 상시로 만들 수 있으면 더욱 좋겠고요. 하면 큰 이견은 없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남도의 발전을 위한 것은 다 뜻은 누구나 다 갖고 있기 때문에 다만, 우선순위가 뭐가 먼저냐는 것만 차이가 있지 거꾸로 가지는 않으리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하고도 그러지만 또 의회하고도 관계 개선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제가 그걸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같이 해서, 실무자는 같이 해서 현실을 알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게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항상 보면요, 소통이 부족하다 보면 서로 갈등이 생기잖아요?
그러니까 원장님이 취임하시게 되면 항상 의회하고도 소통하면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원만히 잘 되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상입니다.
신승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문은 이제 다 끝났죠? 아직 안 하신 위원님 계십니까? 다 했죠?
그럼 보충질문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위원님?
예, 전경선 위원님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목포 출신 전경선 위원입니다.
내가 본질문을 할 때 느낀 건데 우리 후보자님은 그냥 대답을 마음대로 하세요.
있는 대로, 적혀진 대로 생각하고 합니다.
있는 것도 없애버리고?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아까 카드도 없다던데.
그걸 했는데요, 확인을, 잠깐만 이것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했는데…….
아니, 말씀하시지 마십시오.
상생카드라고 그럽니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그것도 카드도 계속 끝까지 없다고 우겼잖아요.
저는 없는 걸로 지금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저도 보고 물어봤잖아요, 제가?
기부금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아니 나는 너무 당당하셔서, 세상에 연봉이 1억 7000 정도 되고 그러는데 기부금이 연간 30만 원, 그것도 30만 원 두 번, 27만 5000원 두 번 그랬더라고요, 연간. “나, 기부금 영수증을 안 받아서 그런다”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게 당당하세요. 아니, 기부금 했으면 기부금 영수증하고 연봉 1억 7000 정도가 되는데 누가 그걸 기부금 영수증 안 받아가지고 할 사람이 어디가 있어요, 세금 공제도 받고 하는데. 그러잖아요?
좀 이따 제가 답변 같이 해서 드리겠습니다.
답변하란 말씀 안 했어요.
그렇게 하면서도 여기서 너무나 당당하고 있는 것도, 내가 보기에는 있는데 사람 바보 만들어버리잖아요. 확인도 안 해보고 무조건 없다고 보고 일단 내 유리한 대로 답변 일단 하고 보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오늘도 여러 사람 제가 질의하는 걸 들어보니까 상당히 임기응변에 너무 능하신 것 같더라고. 여기 물론 정부 부처에서 계시다 오셔서 그런가 어쩐가 모르겠는데 이쪽의 광역의원들이 너무 좀 쉽게 보이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교회 다닌다고 그러는데 이 기부금 한 걸 보면 헌금도 10원도 안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하는 것 안 하는 것 제가 어디 뒤따라다니면서 본 건 아니잖아요?
근거 자체가 없어요. 그러잖아요? 근거 있어요? 근거로 말씀을 하셔야지, 합니다 해놓고 안 하는지 하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것을 우리가? 저는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잖아요, 근거를 보고? 그렇지 않나요? 안 한 걸로 나오기 때문에 안 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무조건 “합니다” “없습니다” 일단 대답해놓고 보는 거죠.
기부금을 하고 안 하고 이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사람의 생각의 차이일 수가 있어서 그런 부분도 잘 살펴서 좀 어려운 분들 있으면 도와주면 어떻습니까? 그게 나쁜 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기부금 안 한 것을 엄청 당연스럽게 얘기를 하고 그러길래 아, 저렇게 당당할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얼굴이 다시 한번 봐지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자료를 보면서 원장 하던 시절에 김장김치 몇 번 담그러 간 사진을 3장을 올렸잖아요?
그걸 보고 오죽 없었으면 이 사진 3장 넣어놨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추가 자료에. 제 느낌이에요, 제 느낌. 오죽 어디서 봉사활동 한 게 없었으면 저 사진 3장 넣어놨을까, 제가 받아들일 때는 그렇게 받아들여지더라고.
지금 고향을 떠나서 살았어도 상당히 고향에 많은 정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했잖아요?
다니면서 전남을 어떻게 생각했었나요, 그때 당시? 여러 군데 다 다녔다면서요?
예, 아까 그 말씀 주신 대로 굉장히 제가 떠날 때보다, 중학교 끝나고 1972년에 떠났습니다마는 그때보다 더욱 인구수나 이런 게 열악해졌다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전남 인구는 잘 아시죠, 얼마나 되는지?
예, 180만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에 우리 몇 개 시하고 몇 개 군이 있는지 아세요, 혹시?
예, 5개 플러스해서 전체 합쳐서 22개로 알고 있습니다.
재산 신고하는 걸 봤어요. 저도 재산 신고를 한 20년 했거든요. 재산 신고하는 것 보니까 변동 사유를 보면 소유 아파트 건물의 상승가 이런 것들이라든가 보유 회원권 상승으로 인해서 재산 증가가 됐어요. 맞죠?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본인 소득은 있는데 그 본인 소득은 어디로 간 거예요?
본인 소득은 어디로 갔어요? 본인 소득은 어디로 갔냐고요?
여기에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본인 소득으로 인한 증가라고는 말 한마디도 없어요. 없잖아요?
관리는 제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요. 저 20년 재산 변동 신고를 했어요.
뭐가요?
제가 ETRI 때는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니었고요, 옮길 때만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20년 동안을 했다고요. 그래서 보면 어느 정도 성실하게 신고를 했는지 보면 알겠더라고.
그런데 여기는 소유 아파트 건물가가 상승해서 했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방금 내가 물어봤잖아요. 보유 회원권이 상승해서 그랬다고, 그걸로 상승됐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내가 방금 그러면 “본인 소득은 어디로 갔어요?” 내가 물어보니까 뭐라고 하셨어요? 이 안에 들어있다고 그랬잖아요. 왜 자꾸 말을 그렇게 나오는 대로 막 뱉으세요. 나는 여기 써진 걸 보고 읽어드렸어요, 제가. 이 안에 또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맞아요? 맞습니까, 이게? 후보자의 말씀이 맞습니까, 이게 맞습니까?
거기에도 총괄표에 표시는 했습니다마는 전세 준 2개 더하고 그다음에 전세권 그것은 줄 돈이 있기 때문에 빼서 정리해서 마이너스로 썼습니다.
그래서 지금 2019년도 거예요. 그런데 이게 잘못됐네요, 그러면?
그러면 뭐가 잘못됐어요?
그 당시에는 사택에 살았기 때문에 사택 그 비용은 빠져서 들어왔다가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산 증가 목록을 보면 잠깐만 여기 보세요.
본인의 재산 변동 신고를 왜 옆에서 얘기를 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아니, 제가 출력을 못 해갖고요.
다 본인이 했을 건데 이걸 몰라가지고 옆에서 봐주는 게 어디가 있어요.
5년 치를 제가 봐도 단 한 글자라도 본인 소득으로 인한 재산 증가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어요. 어디가 있어요? 찾아주세요.
거기에 제가 썼는데요,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 수령한 경우가 있다고 밑에 썼고요. 그다음에 그전에는 ETRI의 퇴직자 중도 정산해서 받은 게 있어서 포함을 했고요. 그다음에 ETRI 기술료, 그다음에 현 직장 급여 및 성과 급여라고 표시는 했습니다마는.
여기에 보면 정기예금 만료 계좌된 것은 그 계좌에 있는 것은 재산 신고를 누락했네요, 그러면?
기간이 있을 때는, 기간이 남았을 때는 했고요, 찾은 것은 이번에 포함해서 했습니다.
그러니까요. 여기는 변동 사유를 보면 만료 계좌 등 수령 후 신규 통장을 개설해서 변동이 됐다고 나와요. 그런데 만료된 그 계좌에 있는 것은 신고를 안 했었네요, 그때 당시? 안 하셨네요?
아니, 만료되지 않은 거고요, 만료됐을 때는 신고했습니다. 왜냐하면…….
만료되기 전에 안 하고?
아니, 그쪽에 붓고 있는 것은 안 했고요. 옛날에 보시면 알겠지만 거기 가면 현금 예금성이 다 출력이 되도록 돼 있으니까 그걸 첨부를 했습니다.
2018년도에도 소득에 따른 재산 변동은 10원도 없어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후보자가 번 돈은 어디다 쌓아놓은 거예요, 지금, 이 서류를 본 상태로는?
생활비에 들어갔습니다.
생활비는 카드를 쓴다고 해서 한 2000만 원씩 썼더라고요, 보니까. 자꾸 그렇게 말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그때는 만료가 안 됐었습니다.
아니, 후보자님, 그럼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게 잘못된 거예요? 뭐가 잘못됐어요? 후보자님 자꾸 후보자님 말을 우기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 말이 한마디도 안 써졌다니까요. 보고 말씀하세요, 그냥 보고.
이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후보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 중요한 거예요. 거짓말을 하고 속이고 하려는 그 말이 더 중요한 거란 말이에요.
아니, 그러면 이게 잘못된 거네요?
이대로 지금 설명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이대로 뭘 설명을 드려요? 여러분들, 사람들 다 많이 있지만 여기에서 방금 후보자 말씀 들어가는 글자가 한 군데라도 있으면 이야기 한번 해 주세요. 어디가 있어요?
아까 말씀드렸, 떼제베 말씀…….
중간에 하나씩만 말씀을 드렸어요. 맞아요. 떼제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게 여기에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고요?
예, 그다음 장에 들어가 있습니다.
소득으로 인한 재산 증가 말하는 게 한마디라도 있어요, 여기에?
밑에 총괄표에 들어가 있습니다.
어디 총괄표에요?
몇 년도 것 보고 계세요?
2017년 12월 31일 것 보고 있습니다.
여기 한마디 써졌어요, 한마디. 그러면 2018년, 2019년도에는 그냥 없죠. 그러죠?
2016년도 것도 밑에 기록되어 있고요.
2018년, 2019년도는 없잖아요?
2018년, 2019년 것도 있습니다.
거기에 뭐라고 써졌어요?
퇴직에 따른 관사가 반납되고 그 이전에 임기 끝나기 전에 나왔기 때문에 전세로 아파트 입주해서…….
제가 물어본 것 뭐 물어봤나요?
그러니까 제가 물어본 걸 뭘 물어봤어요?
이 옆에 변동사유도 써있습니다마는.
그러니까 제가 뭘 물어봤는데요?
이게 명확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아니, 후보자님이 수익된 돈은 어디가 있냐고 내가 물어봤어요.
그건 생활비에 들어갔다고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생활비에 들어갔으면 원천징수 영수증을 보니까 카드가 한 2000만 원씩 써졌어요, 연간. 그리고 우리 후보자 배우자께서 한 20몇만 원 정도 써졌어요. 현금을 그렇게 다, 현금 써졌다고 보는데 현금을 한 10몇만 원 쓰셨어요. 서류가 잘못된 거예요, 그러면 후보자님 말씀대로 하신다 하면. 그러면 연봉 연간 한 1억 7000 정도 되는데 거기서 2000만 원, 덧셈, 뺄셈이 안 되나요, 혹시? 제가 해드려요? 그걸 다 생활비로 썼다는 말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다른 데 한 푼도 쓴 적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방금 얘기한 것은 왜 말씀을 그렇게 하시냐 이 말이에요. 방금 또 생활비로 쓰셨다고 했잖아요. 그랬잖아요?
그전에는, 방금 또 한 푼도 안 쓰셨다고 하잖아요?
생활비 말고는 다른 데…….
아까는 또 이걸로 재산 증가 사유가 다, 그걸로 재산 증가 사유가 됐다고 했잖아요. 말이 다 틀려 지금.
그건 소득하고 이것은 별도의 전세금 준 것하고 약간 차이가 있어서…….
그러니까 제가 물어본 건 전세금을 물어본 건 아니잖아요. 소득한 금액은 어디가 있냐고 물어봤잖아요, 제가.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 되세요?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다시 설명을 드릴까요?
아니요, 사택에 있다가 전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예금을 헐어서 그쪽으로 들어갔다는 거죠.
제가 그걸 물어본 게 아니잖아요.
나머지는 어디에 한 게 없으니까요.
아니, 물어보는 말에 답변을 해 주세요, 물어보는 말에. 그 물어보는 말에 답변 안 하고 자꾸 다른 얘기만 하고 계시는데 저는 물어보는 말에 이것이 꼭 금액이 맞고 안 맞고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후보자님의 성실도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 자꾸 이런 것을 말을 돌려서 할까라는 내가 그런 추측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고 있잖아요.
물어보면 좀 보고 말씀하세요, 그냥 대충 그냥 넘어가려고 하지 마시고. 지금 내가 보면요,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말씀하세요. 다른 분들이 질의해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까 아까 내가 앞서 말씀드렸는데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지만 참 임기응변에 능하다, 이렇게 받아들여져요.
그리고 또 한 면에 저쪽 위쪽에 있던 분이라 이쪽 내려와서 보니 사람을 좀 그렇게 보나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하고.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죠?
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답변을 좀 성실하게 해 주십시오, 여기 묻는 말에 질문에 맞춰서 좀.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전남연구원의 비전은 뭡니까?
아까 발표드린 대로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겁니다.
우리가 공식적으로 비전하고 목표를 세워놓고 있잖아요, 전남연구원에서. 그 비전이 방금 뭐라고 그러셨어요?
제가 세운 것은 약간 틀리긴 합니다마는 3개월 내내 기존에 있던 걸 2003년 10월 말에 보고했고 금년에 보고했던 것을 수정 보완해서 용어가 약간 워딩이 수정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해서 3개월 내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후보자께서는 지금 벌써 이미 전남연구원장이 되셨나요?
된다면은, 다 if가 있는 것이죠.
제가 묻는 것은 지금 현재를 물어보는 거지 앞으로의 지금 방향을 제가 물어본 건 아니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앞으로의 지금 후보자께서 원장이 된다는 조건으로 지금 이미 비전을 다 정해놓으셨네요, 그렇게? 그런 건가요, 아니면…….
제출할 때 그건 다 쓰도록 돼 있습니다.
지금 우리 책에 나온 비전을 물어보는 거예요.
그것은 아까 발표드린 대로 그대로입니다.
저 말고도 앞으로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할 게 좀 많을 거예요. 그런데 아마도 제가 느낀 거나 다른 위원님들이 느낀 거나 비슷해요. 또 잠깐잠깐 이야기를 서로가 해보면 답변이 그냥 너무 둥글둥글하고 전혀 사실은 그냥 말만 앞선다라는 느낌을 주는 게 여러 사람들의 중론입니다. 그래서 여기 질문에 맞게끔 또 우리 전남연구원에 맞게끔 구체적인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좀 부탁드릴게요.
예, 이상입니다.
전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후보자께서는 소명해야 될 자료들이 있으면 충분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광주전남연구원이 분리된 이유를 혹시 알고 계세요?
뭣 때문에 분리됐다고 생각하세요?
서로가 시작은 어디서 했다고는 들었습니다마는 서로 간 아까 타협할 부분이 있고 타협이 안 된 지자체 간에 있었기 때문에 분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협이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이 틀리는 거예요. 우리 전남이 나가야 될, 지향해야 될 부분은 어디였죠?
가장 크게 한다 그러면 아까 국립의대라든가 신재생에너지라든가 이쪽에 특화된 게 있고요. 공동으로 가는 것은 AI 반도체단지나 이런 건 있고 군공항 이전이나 이런 것은 아무튼 상충이 되고 약간 그런 면이 있고요. 나머지는 우리 특화된 쪽으로는 전남 특화되게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남이 아까도 한 180만 명이 지금 붕괴가 됐잖아요. 가장 심각한 문제이죠. 우리 전남의 최대의 지금 현안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구소멸, 지방소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구소멸이죠. 그중에서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농업·농촌 문제가 지금 심각한 걸로 판단을 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보편적으로 40대 미만 그걸 청년농이라 그러죠?
청년농이 한 몇 % 정도 차지하는지는 아세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한 8∼10% 정도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청년농이?
0.6%입니다. 왜 내가 이 말씀을 지금 자꾸 후보자님께 수치로 물어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지금 많은 우리 위원님들이 청문회 시작되기 전에도 우리 전남하고 과연 콘셉트가 맞을까, 후보자님의 어떤 살아왔던 어떤 궤적하고, 전문적인 어떤 전문성이 좀 결여되지 않을까, 그런 것에 대한 의문시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묻습니다.
지금 우리 전남의 가구 분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세요?
가구 분포라면 1차, 2차, 3차…….
아니, 가구? 1명이 사는가, 2명이 사는가, 3명이 사는가, 4명이 사는가…….
예, 그 분포도를 어떻게 보세요?
1인 가구가 어느 정도 분포된 걸로 생각을 하세요?
거기까지는 제가 공부를 못 했습니다.
아직 안 됐죠?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후보자는 이공계 계통 특히 광 쪽의 전문적인 어떤 분야를 지금 보고 있지만 전남의 전체적인 상황을 우리 전남연구원은 들여다봐야 될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물론 후보자께서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협업을 하면 됩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우리 전남의 상황을 인식을 하고 봐야 되겠죠?
그런데 우리 청년가구, 1인가구가 한 34% 정도를 차지한다고 해요. 그런다면 앞으로 우리 전남의 정책 방향을 어떻게 결정하게끔 해야 될 것이고 또 청년농에 대해서 0.6%밖에 안 되는 이 청년농을 어떤 형태로 해야 될 것이고 이런 미래지향적인 싱크탱크 역할을 해 주는 것이 전남연구원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후보자께서 이런 것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를 못 하고 있는 상태가 돼버린다면 전남연구원장을 굳이 우리가 모실 이유가 뭐가 있느냐? 국책사업 이렇게 따오고 어쩌고 하려고 그런 것 아닙니다.
후보자님!
지금 후보자님께서 국책사업 얘기를 하고 그런 측면을 얘기를 했을 때 가슴이 좀 답답했어요.
우리 전남의 귀농·귀어촌 인구가 1년에 한 몇 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까?
자, 그러면 숫자로 물어보기가 그럽니다. 귀농·귀어촌이 많이 내려온 것 같습니까, 적게 내려온 것 같습니다.
적게 내려온 것 같습니다.
한 4만 명 정도 내려옵니다. 많이 내려와요. 그러지만 정착을 못 하고 떠나버리는 게 문제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전남연구원에서 왜 이와 같은 문제들이 파생되는가, 정책의 방향을 어떻게 변화를 시켜줘야 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고민을 해 줘야 되는데 지금 후보자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인지를 못 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는 심히 안타깝습니다.
전남의 어떤 근본적인 현안 문제가 인구문제이기 때문에 이 인구문제에서 총망라되게끔 어느 정도 스터디를 하고 오신 걸로 저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 소문 안 들어보셨어요?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청문회가 굉장히 빡세다는 것 전혀 안 들어보셨습니까?
들었습니다. 유튜브 보고 다 공부도 했습니다.
유튜브 보고요?
아니, 후보자가 하물며 위원장한테 전화 한 통화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 굉장히 자신만만한 후보자인가 보구나 생각을 했었어요.
위원장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물론 전화를 하고 안 하고, 전화해도 전화 통화에 그냥 일상적인 인사만 하고 제가 만나지도 않았을 거예요. 옛날 전남개발공사 사장도 그랬습니다. 그러지만 어, 한 통화도 없네, 그렇게 자신만만하실까, 더군다나 이쪽 분야에 전문적인 어떤 식견이 있다거나 내지는 이쪽 분야에 전문적으로 살아왔던 어떤 궤적도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한번 질문을 해본 겁니다.
또 추가 보충질문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형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제가 예산 관련돼서 질의를 한번 드려볼게요. 혹시 예전에 광기술원에 계실 때 그때는 예산이 어떻게 확보가 됐나요? 비율이 예를 들어서 출연금이 있다든지 아니면 저희같이.
출연금이 전혀 없고요, 모든 걸 PBS로 해서 과제 중심으로 따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제 중심으로, 그러면 실질적으로 영업력이 상당히 높아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지금 저희 전남연구원의 예산 현황은 한번 봐보셨죠?
저희가 출연금이 거의 52%입니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연구원들을 다 비교해도 50% 이상 되는 곳이 한 15곳 정도 돼요. 15곳이 조금 안 되는데 50% 미만 되는 곳이 세 군데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러면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모르시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여기서도 아마 그 외적인 비용들, 과제를 통해서라든지 이런 걸로 확보하는 것 같아요.
일부는 경상비에서 이렇게 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올해 우리 연구원 예산을 한번 봐보면 출연금이 52%, 정확히는 52.3%이고요. 그리고 저희가 수탁과제나 영업을 통해서 잡아놓은 비율이 17.6%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영업외 이자수입이나 이런 게 5.5% 정도 나오고 나머지가 잉여금이거든요. 한 24%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저희가 18.6%이면 후보자님께서 보셨을 때 쉽게 말해서 영업비용이라고 치면 이게 좀 맞는 비율 같습니까?
매우 적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옛날 기관에서 하면 어쩔 수 없이 PBS이기 때문에 경상운영비를 절감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발생하거든요.
예, 그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할 건지는 심도 있게 검토를 더 해야 됩니다. 어떻게 외부를 더 받아오면 독립성이 더 약화될 거고요, 그렇지 않고 그냥 기여금을 받을 수 있는 현실은 아니기 때문에 그 타협점이 있어야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죠. 저희가 전체적으로 각 전국의 17개 연구원 정도의 인력 대비 한번 비율을 봐보면 저희 전남이 일단은 제일 높아요. 한 228% 정도 나오거든요. 그런데 평균적으로 한번 계산을 해봤더니 대부분이 다 160∼170 사이더라고요. 그리고 200%가 넘는 곳이 네 군데 정도 나옵니다. 저희 전남하고 충남 그리고 광주하고 대구 이 정도가 200%가 넘고 나머지는 다 160, 170, 적은 데는 140까지 내려가더라고요.
그런데 후보자님께서 오전에 저희가 총원을 정원을 다 확보를 하시려고 계획을 하셨다고 그러니까 제가 76명으로 계산해 보니까 거의 138%까지 떨어져요. 근데 이게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더 적은 감은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저희가 이제 인력 대비 아마 한 160% 정도 170% 이 사이가 좀 맞을 것 같은데 그러면 저희가 예산이 확보가 안 되는 차원에서 보면 결론적으로 영업을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우리 전남연구원 물론 박사님들 다 고생을 하시는데 작년도 수탁 과제를 한번 이렇게 딱 쭉 훑어봤더니 저희가 이월된 과제가 18개가 있었고 2023년 기준입니다, 신규가 30개가 있었는데 총 48개 과제 중에서, 22개 시군 제외하고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광주도 저희가 공동수탁 과제가 있어서 그걸 뺐습니다. 그러면 순수하게 외부 기관만 봤을 때는 8.3%밖에 안 나와요. 수탁과제 4개, 이걸 어떻게 해야, 이런 부분은 어떻게 지금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광기술원에서, 아까 PBS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가져오면 거기서 처음에는 8% 뗐다가 나중에 돈이 부족하니까 13%를 떼면 연구자들은 뭐라고 하냐면 아니 내 과제 떼오는데 왜 거기서 떼 가냐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소통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예를 든다면 수탁과제를 받아서 우리가 조금 더 노력을 할 건지 외부에서 협업을 해서 좀 절약을 할 건지 굉장히 심도 있는 토론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어느 적정 수준으로 맞춰야 되고 도정 목표에 맞게끔 정책 대안을 시기적절하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게 굉장히 사실은 경영자의 고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과연 어느 게 옳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저희가 기준을 가지고 가면서 그리고 너무,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출연금에만 의존을 하시면 우리 발주처의 입장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연구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저희가 제대로 된 연구라고 볼 수가 없죠. 그러니까 조금 대안 제시를 목표로 하시면서 좀 이런 외부 활동도 좀 하시고 그다음에 개수가 많이 늘어난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적정한 수준을 좀 갈 수 있도록 그리고 결론은 우리가 외부수탁 기관에서 수탁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연구 결과가 퀄리티가 높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노력을 좀 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재태 위원님 하실 겁니까?
예, 하십시오.
아까 본 질문에서 후보의 경력, 삶과 관련해서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이 직무 수행 계획에서 보더라도 이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대응할까 후보의 고민들이 보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오전에 계속 후보가 말씀하셨던 융복합이라든지 아니면 집단지성을 이야기했던 것들도 후보 스스로도 그런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인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나 이렇게 좀 해석을 했었습니다.
앞서 잠깐 우리 존경하는 신민호 위원장님께서 언급하셨습니다마는 광주전남연구원 분리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하셨었어요. 그런데 이 분리의 시발점에 대해서는 아마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이게 바람직한 걸로 보신가요, 그렇지 않다고 보신가요?
굉장히 어려운 답변인데요. 어디는 또 분리했다가 합친다고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분리돼야지 맞을 수 있다고 보고요. 다만 협업할 과제가 있으면 협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
결국 우리가 분리를 결정을 했습니다마는 최근에 지역 발전, 지역개발의 중앙정부 흐름부터가 또 지방정부의 대응도 초광역 협력, 초광역 대응체계로 가고 있는 게 현실이거든요.
결국은 저는 이게 큰 그림에서 본다면 이 분리가 지금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분리를 결정했을망정 광의의 개념, 거시적으로 본다면 이건 역사적 퇴행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어려워서 역사적 퇴행까지는 모르겠고요, 분리해서 장점이 특화되는 장점은 있지만 어떤 것은 같이 가야 되기 때문에 어떤 아이템별로 저희들이 혹시 된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분야별로 그렇게 갈 수는 있겠지만 거시적인 지역개발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충청도도 이미 광역 대응체계를 행정구역 개편까지 고민하면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고 부·울·경도 논의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고 최근에 총선을 앞두고 메가시티 움직임도 또 그런 면의 광역적 협의와 대응이 그만큼 지역개발 전략의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정착하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적어도 우리가 연구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하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먼 시각으로 높은 시각에서 바라봐야 되는데 대단히 근시안적인 결정이다, 저는 이렇게 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만약에 이 논리를 하면 전남이 지역 특화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원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라면 실은 전남연구원도 필요가 없습니다. 동부·서부·남부·북부연구원을 만들어야 돼요. 저는 이게 논리적으로 대단히 취약한 구조라 생각이 들고 저는 이제 걱정되는 게 뭐냐 하면 분리를 하면 다 해결될 것인지, 분리 만능주의에 빠져 있지 않나 이걸 경계하자는 것이거든요.
우리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협력해야 될 과제들이 민선 8기에 들어서 11건을 신규로 반영을 했단 말입니다. 후보자께서 잘 아시고 계시는 공항 문제도 있을 것이고 의대 문제도 있을 것이고 첨복합단지 문제도 여러 가지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협력해서 추진할 과제들이 많이 있어요. 이 연구를 어디서 해야 됩니까? 각기 따로 해야 됩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이제 도하고도 포함하고 의회도 포함해서 관계자들이 미리부터 상생협력단 같은 것을 해서 공통적인 과제로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그 방식으로 가야 되는데 또 자기 이익을 앞세운 지역이기주의적인 연구를 내놓는다면 그걸 누가 조정하고 통합하고 컨트롤 하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연구원이 분리가 되면서 갖게 되는 한계가 바로 광주·전남 상생협력 과제에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요.
결국은 이 부분을 누가 책임을 지게 되냐면 정치인이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고 단체장들이 그대로 그 책임을 지게 될 수밖에 없으니까 저는 이게 이 분리가 굉장히 우리에게 정치인들에게서는 정치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굉장히 안타까운 결정이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하고요.
분리해서 이제 원장 공석 중인 상황에서 근 이제 1년이 돼갑니다마는 연구실적, 존경하는 임형석 위원님 실적, 다른 시도 연구와는 비교를 했습니다마는 제가 도정 질의 때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분리 전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소수점 한자리 정도 차이가 있는데 과연 분리가 돼가지고 우리 지역 특화 사업이 활발해질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활발하게 된다는 노력 하겠습니다.
저는 이게 지역 특화사업을 우선하겠다면 거기에 필요한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많은 위원님들이 다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분리를 해서 지역 특화에 치중하겠다 해서 지역 특화 연구가 늘어날 것인가, 저는 그렇게 안 보거든요.
당연히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돼야 되겠죠. 근데 안타깝게도 우리 후보의 직무 수행 계획을 보게 되면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 수행계획서를 조직 운영을 일단 봤습니다.
경영시스템을 재구축하겠다. 이렇게 하시면서 이제 그 표현들을 좀 봤더니 경영혁신 방안 보시면 12페이지에 인력과 예산의 효율적 운영, 예산과 인력을 효율적 관점에서 본다는 것은 뭐냐 하면 변화를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한정된 재원과 한정된 인력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겠다는 것이고 그게 바로 이제 선택과 집중이라는 표현으로 나왔단 말입니다. 이 선택과 집중을 어떨 때 쓰는 전략이냐 하면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인력과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느 한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인데 문제는 이 방식을 통해서는 우리 전남연구원이 분리 전, 분리 후 우리가 당초 분리를 결정했던 지역 특화 연구사업이 확대하는 데 이 현행 시스템 가지고는 저는 어렵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전략 자체가 경영혁신 방안 자체가 저는 옳지 않다 보는데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한정된 인력·예산 갖고는 어떻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받아서 그 과제를 수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선은 할 것은 하고 하지 않을 것은 안 해야 될 거고 그다음에 새로 왔는데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조직을 개편이 아니고 재편하는 게 좋겠다고 제시를 했습니다.
아니, 분리를 해서 우리가 역할과 책임을 더 강화하자고 하는데 이 직무수행계획서 보면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제거하겠다는데 불필요한 업무가 뭡니까?
예를 들어서 아까 행정 낭비 요소를 줄일 것을 줄여야 되는데 그게 많이 줄지는 않습니다. 그다음에 지역 통계센터에서 예를 든다면 CHAT 4.0을 처음으로 도입했지 않습니까?
효율적으로 하면 인력이 절감되고 그런 것을 다른 과제로 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절감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근본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용역이나 이런 걸 받아도 한계가 돼 있습니다. 어디서 받아온다면 거기에 그만큼 과제를 수행해야 되기 때문에 본연의 전남연구원의 업무가 조금 치중이 안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맞습니다. 그 부분 아까 임형석 위원님이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우리가 재정의 확충 없이 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보거든요. 우리가 예산이 재무구조가 어려우니까 수탁과제를 많이 받아올 경우에는 우리 연구원 본연의 연구를 약화시키는 거예요.
우리 전라남도에 있는 많은 도의 출연기관들이 갖고 있는 어려움이 뭐냐 하면 우리 도가 출연하는 금액들은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반면에 각 출연기관들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 재정 자립이 현재는 제대로 안 돼 있는 기관들이 많은데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수탁 과제들을 받아온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 하면 결국 업무가 과도하게 몇몇 사람에 집중되는 겁니다. 그래서 연구의 질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부담이 굉장히 가중되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지금 후보께서 갖고 계시는 선택과 집중, 이 방식은 저는 굉장히 소극적인 경영 입장이라고 봐요. 적극적인 예산의 확충·인력의 확충 저는 이게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너무 소극적이에요. 어떻게 보신가요?
나중에 도에서 최종적으로 승인이 돼야 되겠지만 의회에서 많은 협조가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예산 증대가 하루아침에 되는 건 절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좀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은 이 조직 그리고 경영 관련된 직무 수행 계획에 이런 부분들이 좀 보완돼서 대책으로 제시됐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또 한 가지는 아까 연구실적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분리된 이후에 가장 취약한 분야가 결국은 우려했던 대로 광주·전남 상생협력 연구과제 이게 제가 도정 질의를 하면서 봤더니 불과 분리 뒤에 2023년에 14건이었고 올해 1건입니다, 1건.
이건 저는 이미 예견됐던 부분이거든요. 감히 누가 광주·전남의 서로의 이익이 다른데, 관점이 다른데 누가 이 공동연구 협력을 자발적으로 하려고 하겠습니까? 이 연구를 후보자께서 전담했을 국이 업무분장이 어디가 돼 있습니까? 상생협력단에 돼 있죠?
상생협력단 업무분장 된 직원이 있습니까?
겸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말이 되냐 이 말입니다. 사실상 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직원들 업무분장에 찾아봐도 상생협력 업무 전담하는 직원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면 원장님이 연구하실 겁니까? 당연히 한 건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러면 이걸 저는 이 부분을 왜 꺼내냐면은 우리 전남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필연적으로 광주시와 함께 공동으로 연구하고 협력해서 성과물을 거둬야 될 과제들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시스템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인지 거기에 대한 실은 후보의 계획이라든지 입장이 수행계획서에 좀 담아졌으면 하는 그런 기대를 갖고 왔는데 이런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거든요. 이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좀 보완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그것은 혹시 된다면 연구원 발전 종합계획을 다시 한번 해서 3개월 내에 보고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다 포함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도정질문에서도 두 가지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광주·전남이 연구원을 분리는 했지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광주·전남의 상생 연구는 지속적으로 연구돼야 되고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보는데 동의하신가요?
저는 이제 지금 현재 이 상생 연구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 연구원의 규정, 지침을 통해서 상생발전위원회 이 부분을 규정하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이건 이제 강제 규정도 아니고 의무규정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종잇조각에 불과하거든요. 광주시나 전라남도 어느 누구도 여기에 대한 책임 의무가 없는 거예요.
제가 전라남도에도 촉구는 했지만 상생협력위원회 이 부분을 명문화하고 규정화하고 조례로 뒷받침하는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 이 부분을 꼭 후보도 한번 챙겨봐야 된다고 보고요.
저는 이제 상생연구 과제들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몇 가지 제안을 드려볼까 해요. 후보께서 원장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계신 전남연구원 우리 가족들과 함께 또 우리 여기 계신 우리 위원님들, 집행부와 함께 고민할 부분이 저는 우리가 당초에 공동연구 과제에 대해서는 TF팀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활성화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잘 안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이 상생 과제가 결국 사전에 보고돼야 될 단위가 상생협력위원회인데 이게 운영이 안 되고 있으니까 의제도 올라오지 못하고 연구도 안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저는 이게 적절하게 우리 원 내에서도 그리고 광주·전남원 내에서도 이 TF팀 구성을 유연하게 구성해야 된다, 이 주장을 한번 드리고 싶고요.
그러려면 아까 이야기했던 대로 이게 정례적인 보고와 회의 절차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이 부분을 명문화해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그리고 이제 이것도 정기적인 양 시도의 공동과제 발표회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야기를 좀 드리고 싶고 그리고 이제 이게 제한적이긴 하겠지만 교환근무 부분도 저희가 유연하게 대처해서 이 부분을 관철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제 한 가지 더, 이건 서로 책임이 따르는 과제이기 때문에 잘 하시지 않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이 공동과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연구자에게 인센티브 부여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런 제안에 대해서 우리 후보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또 된다면 그런 쪽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가 당초 광주전남연구원을 분리할 때도 내세웠던 명분은 효율화였습니다. 이 효율화가 갖고 있는 뒤의 가장 큰 타당성이나 명분은 뭐냐 하면 경제성이거든요.
우리 연구기능을 갖고 있는 연구원의 지향성이 저는 경제성이나 효율성이 돼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빠지면 차라리 민간에서 하는 것이 낫죠. 우리 입맛에 맞는 연구 하려면 그냥 그 사업별로 그 과업지시에 맞춰서 민간에게 민간용역 주면 다 될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전남이, 전남연구원이 해야 될 일은 우리만 잘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남이 잘 살고 한 뿌리라 할 수 있는 광주·전남이 함께 잘살아야 된다는 그런 기본 전략과 인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상생발전 연구과제에서 우리 의원 입법을 통해서 관련 조례에 상생 연구 조항을 의무화했거든요.
이 부분이 사장 안 되도록 어떤 분이 원장이 돼도 이 부분은 굉장히 우선 과제로 처리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좀 말씀드린다면 아까 예산 관련된 이야기들 많이 하셨었잖아요. 지금 예산이 겨우 이제 100억 원이 넘었고 이걸 분리 전과 비교하게 되면 이제 조금은 늘어날 수 있겠다 싶은데 저는 이게 여기에서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이게 지금 출연금에 대단히 많이 기대고 있는데 아까 잠깐 언급했다시피 이 수탁과제를 통해서 연구원의 재정 자립을 이룬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결국은 출연금을 확대하는 방안, 22개 시군·지방정부 통한 출연 방법도 있을 것이고 또 하나는 기금을 통한 특별회계 설치도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적어도 저는 후보자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 속에서 계획서를 나왔으면 훨씬 공감이 갔겠다 싶은데 그 부분이 부족하다.
답변 잠깐만 드리면요. 아까 그걸로 해서 지금 굉장히 100억 원이라 열악하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이제 제가 거기 선택과 집중이라는 얘기를 썼는데 줄이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꼭 우수한 품질을 내야지 또 예를 들면 용역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걸 돼야지 우리 지자체가 굉장히 수가 많기 때문에 지금 한정된 인력으로 그걸 수용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평가는 또 그렇게 받도록 돼 있지 않습니까, 경영평가를? 그래서 거기에서 트레이드 오프(trade off)를 어떻게 할 거냐에서 그렇게 표현을 했던 거고요.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지금의 재원 구조에 안주해서는 연구원의 발전이 없다는 말씀을 제가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또 하나 이제 인력 부분에 있어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저희가 정원 대비 결원이 굉장히 큰 편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저희가 채용공고를 낸다고 사람들이 오겠습니까, 안 오죠. 연구원만의 문제는 아니고 우리 광주·전남에 있는 출연기관 모두의 고민입니다.
실은 누가 비슷한 연봉을 보고 가장 남쪽에 있는 전라도, 그것도 남도에 와서 연구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하더라도 실은 여기에서 기본적인 경험을 쌓고 바로 다른 대도시로 가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그래서 모든 출연기관들이, 우리 전남의 출연기관들이 안고 있는 고민 중에 하나가 초기에 여기서 연구경력을 쌓게 되고 가버리게 되면 조직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간 허리라인이 굉장히 부실하고 취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우리 연구원도 마찬가지 상황에 처해 있다고 봅니다. 이걸 어떻게 돌파해야 될 것인지 저는 여러 가지 대안이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마는 결국은 우리 연구원에 대한 처우와 직결된다고 보거든요.
우리 전남연구원의 처우는 전국 평균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일부 연구직에 대해서는 올라갔고요. 나머지는 열악한 걸로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제가 이제 알기로는, 검색하고 조사해 보기로는 전국 평균 이상이라고 봅니다.
평균으로 보면, 전체. 근데 이걸 가지고 과연 우수 인력들이 올 환경일까에 대해서 저는 의문을 나타내거든요. 저는 이제 경상북도 사례를 좀 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아마 제가 전체 연구원을 다 조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경북연구원 같은 경우는 우리가 한 5000 중반대로 알고 있고, 전체 평균으로 한다면. 그리고 다른 지역에 있는 연구원들도 광역연구원들도 거의 우리보다 조금 더 낫거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못한 4000대 평균 연봉도 있고 경북은 놀라워요, 7000이 넘습니다, 평균 연봉. 적어도 우수한 인력이 멀리서 광주·전남 외 지역에서 올 수 있게 만들려면 남과는 다른 인센티브와 처우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냥 있는 예산, 있는 조직으로 다 하겠다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분리 안 하는 만 못한다 이런 평가를 들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걱정돼서 말씀드린 부분인데 우리 후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당장 아까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기 때문에 같은 관계자들하고 협력 연구를 하는 게 좀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광기술원에서도 그렇게 했었습니다.
저는 이런 인력과 예산의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제일 본질만 서두에서 필요로 한 리더는 연구형 리더가 아니라 정무형 리더가 필요하다, 이 이야기를 했던 이유는 바로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두루두루 소통하면서 민관산학에 대한 네트워킹을 가져야지만 이 부분을 풀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보다 적극적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지 않으면 이걸 풀 수 없는 핵심 과제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요.
이걸 강조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린다면 연구원의 예산과 인력을 확충하는 변화와 혁신과 노력과 더불어서 더 중요한 저는 방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앞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저는 가장 중요한 게 효율성 절대 아니다,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인력과 예산 부분이 중요한데 그보다 저는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연구원의 독립성과 자율성이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연구기관에 대해서는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 않아야만 연구기능이 활성화된다고 보거든요. 연구를 제대로 하려면 연구자의 자율성을 충분히 뒷받침해줘야지 객관적인 연구를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정무형 리더, 정무형 리더십이 우리 전남연구원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기본적인 방향성들이 새로운 원장이 추구해야 될 최소의 조건이라 생각하는데 동의하신가요?
그렇게 해서 방향을 전환해서 그렇게 추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후보의 살아온 삶과 삶의 궤적에 대해서 걱정과 우려를 했던 것이라 말씀을 드리고요.
결론적으로 저는 세 가지 부분을 좀 다시 한번 정리해서 강조드립니다.
첫 번째는 상생 연구의 활성화 이 부분 우리가 현안 과제로 꼭 챙겨야 된다. 또 하나는 인력과 예산의 확충 없이는 연구원 자리 잡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연구원이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독립성과 자율성이다. 이렇게 정리하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재태 위원님 참 아픈 부분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후보자님, 우리 전남연구원이 지금 우리 연구원들의 자율성과 독립성 그리고 연구원의 정체성이 잘 확립되어 있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정도는 확립됐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발표하는 것도 보니까 크게 구애받지 않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집행부하고의 관계에서 거기에서 독립성이 잘 확립돼 있다라고 봅니까?
거기까지는 디테일하게 파악은 못 했습니다.
지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완전한 독립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원장이 된다면…….
의회하고 도하고 협력해서 실무자부터 검토를 해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도의회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독립성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까 연구나 이런 쪽에서는 독립이 1단계가 됐든지 간에 갈 수는 있지만 재정적 독립은 그다음 단계로 해서 추진이 돼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재정적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는 어떤 담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성을 우리 후보자님이 원장이 되면 강하게 주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주장을 하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 연구자였기 때문에 그런 또 배포는 있습니다.
여태까지 그거 잘 안 된 것 같던데요.
제가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여태까지 원장님들이 다 연구자가 아니었을까요?
저는 그런 데서는 좀 자신 있게 해보겠습니다.
근본적인 어떤 대안은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그것도 생각 않고 그냥 기백으로만 해보겠습니다라고 해본들 그럼 여태 원장님들은 그렇게 안 했겠냐 이 말입니다.
일차적으로는 아까 이제…….
집행부에서는 어떤 형태든 간에 집행부 주머니에 넣으려고 생각을 할 건데요.
그러리라고 봅니다마는 아까 이제 독립될 1단계부터는 이렇게 해서 좀 점진적으로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자님께서 혹시 청문회 준비를 며칠 하셨습니까?
최근에는 거의 뭐 잠을 못 자고 했는데 2주 넘게 했습니다.
그냥 걱정만 하고…….
아니요. 여기 전체 프린트 해가지고 외부에 가서 다 출력하고 다 해서 견출지를 넣었는데요. 세부적으로 다른 데 같으면 이공계 같으면 퍼센티지로 해서 어떻게 하고 이게 있었는데 그런 것은 사실은 제가 집어넣지 못했습니다.
목표는 명확하게 하려고 그러면 지금 현재는 몇 프로인데 몇 프로 이렇게 해야 되는데 거기까지는 할 수 있는 그게 쉽지 않아서…….
아니, 그러니까 가장 지금 중요한 요체예요. 지금 원장 없이도 전남연구원은 1년 동안을 우리 후보자님 말씀을 빌려보면 보편적으로 잘 온 겁니다, 그렇죠?
지금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전남연구원을 생각하기에는 원장 없이도 잘 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지표상으로 보면 뭐 크게 문제없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원장을 모시려고 한다? 뭐 때문에 원장을 모시려고 그럴까요?
뭔가를 위해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하고 뭔가…….
아니, 미래 먹거리야 지금 후보자께서는 집단적 지성을 발휘해서 방향성을 정립하겠다?
그것은 아니고요. 제가 아는 분야도 있지만 없는 분야는 이렇게 해서 의견 수렴을 통해서 가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공계를 전공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금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그렇게 채워 가겠다는 겁니다.
아마 그 외풍적 요소를 원장이 감내해 줘야 될 왕관의 무게를 버틸 수 있겠느냐…….
그겁니다.
후보자께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집행부가 그러면 어떤 후보자가 “그렇게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대답 안 하겠어요? 집행부가 그런 생각 안 했겠냐 이 말이에요.
그렇지만 예산 앞에서는 무력화가 되더라 이 말이죠. 그거에 대한 담보책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그걸 물어보는데 후보자께서는 의지만 가지고 의지의 표출은 마치 그냥 청춘을 보는 듯합니다만 과연 그게 쉬울까 싶습니다.
기금 조성을 한다거나 어떤다거나 우리 전남이 어떤 무대를 만들어 보려고 어떤 대안 제시를 저는 해 주실 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만 아무튼 의지는 있으시다. 하지만 대안은 없다.
한 말씀만 더 드리면 기금 조성을 정부 출연기관도 똑같은 여건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때 원장님 모실 때 일단 1000억만 좀 해 보자고 외부에 띄웠는데요. 그게 바로 돼서 정부 부처에서 그런 식으로 하지 말라 그래서 혼난 적이 있는데 그래서 이걸 굉장히 조심해서 말씀드립니다.
한편에서는 기금 조성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한쪽에서는 “아, 이놈들 독립하려고 이러는구나.”가 나와서 꼼짝을 못 하고 기업에서도 주기로 했는데…….
그러니까 아까 그 말을 했잖아요.
그래서 그런 의지를 갖고 하겠다는 겁니다.
집행부는 계속적으로 집행부 주머니에 넣으려고 생각을 할 거라고. 넣으려고 생각을 할 건데 그것에 대한 외풍들을 어떻게 후보자께서는 감내할 각오가 돼 있느냐?
그것은 되어 있습니다.
또 지혜가 있느냐?
지혜는 없잖아요, 지금.
그러니까 어떤 것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 55억을 받았지 않습니까? 기본적으로는 출연이기 때문에 출연하고 끝나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이것은 이대로 보장을 하되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얼마든지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왜 염려를 하냐면요. 잘못하면 영혼 없는 연구를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연구원의 퀄리티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일들을 자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알겠습니다.
또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주종섭 위원님!
원장님, 아까 동료 위원들께서도 많은 질의를 하셨고 원장 후보 되시는 분이 다른 분야에 취약한 것을 어쨌든 개선해 나가면서 보완할 수 있는 그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다시금 우리가 연구자로서, 연구원 원장으로서의 도덕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묻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이 부분에서 아까 우리 동료 위원들도 이야기를 했는데 전남에 대한 부분이 얼마큼 내제되어 있는가, 우리 원장님에게? 전남연구원인데 전남이라는 이 틀이 본인에게 얼마큼 박혀 있을까? 우리는 끝까지 DNA가 전남이다 할 정도로 이런 각오로 임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나는 전남인으로서의 지수가 얼마 정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100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한테 혼나는 게 그겁니다.
정확히 100이에요?
왜냐하면 그걸 옮겨 달라는데 못 옮겨 주고 또 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만 DNA 100입니다. 지금 모든 분들이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보통 대전 과학단지에 이렇게 거주했던 대한민국의 과학 인재나 과학 기술자들이 대전 대덕단지에 굉장히 밀접 거주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거기 출신들과 교류를 하거나 이렇게 했었을 때 이분들이 가지는 과학 전문성에 대한 것은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과연 과학 기술이라는 것 때문에 우리가 봤을 때 민족적인 어떤 어떻게 보면 이게 고리타분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들의 과학 기술자들도 대한민국을 위한 어떤 부분에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부분에서 양성이 되는 거거든요.
전남연구원 역시 전라남도의 미래를 위한 어떤 부분에 도전적인 과제를 실천해 나가는 데 거기에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남 DNA을 물어볼 수밖에 없는 지점이었고요.
그 4 계획을 가지고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전남을 지금 보면 현재 주력 산업과 미래 산업을 중장기 종합발전 전략을 세우고 전남 진흥 계획을 세우겠다, 이렇게 지금 되어 있는데 전남에 지금 현재 주요 산업이 5가지 정도로 꼽는다는 어떤 어떤 산업이 있다고 봅니까?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순서는 약간, 신재생에너지가 필요하고요. 광바이오 정도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수산업을 어떻게 AI 하는가? 농업도 기본이기 때문에 필요하고요. 그걸 어떻게 접목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플랫폼도 있지만 여기에 있는 생산물을 어떻게 가공해서 보내는 것 그게 이제 3차 산업이 되겠습니다만 크게는 그렇게 분류를 해 볼 수 있겠습니다, 디테일하게는 더 많지만.
이제 그 부분에도 일정 공감을 하면서요. 지금 영암과 대불, 목포 지역의 산업단지는 어떤 산업이 지금 중심이라고…….
그러면 여수는요?
여수는 화학 이쪽으로 해서 철강산업단지와 그쪽이라고 봅니다만 너무 노후화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산업이고요. 광양은 뭡니까?
광양도 비슷한 쪽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광양 제철산업이 있고 그리고 지금 현재 전라남도가 최근에 도전적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여러 가지 있지만 특히 첨단 부품장비 소부장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전라남도 차원에서 지금 준비를 하고 추진을 하고 있는데 제가 봤을 때 이 전남의 미래 먹거리 자체를 지금 AI나 4차 산업, 멀리 뭐 5차 산업까지 나가는 부분도 다 공감을 해요. 왜, 미래 개척의 선두 주자가 돼야 되는 것도 맞으니까.
그런데 전남에서 이 제조업이 쇠락해 가는 과정, 러스트 벨트화(Rust Belt) 지금 되고 있다 이거죠. 그래서 목포와 대불산단 이쪽에는 최근에는 중단됐습니다만 산업단지 쇠락화가 되기 때문에 중앙정부에서 어떤 정책적인 자금 지원까지도 이루어지고 이랬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현재는 그런 부분도 많이 중단되어 버리고, 그다음에 방금 언급했습니다만 여수국가산단 같은 경우는 노후 산단으로 지금 이미 이제 딱 오명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리고 최근에 석유화학이 불황 내지는 위기가 지금 닥쳤다고 이미 경고등이 켜져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혹시 아는 대로만 짧게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아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거기에 과학 기술이 접목이 돼야 될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제가 호남권에 있을 때 보면 산단공 그쪽들이 있는데 거기는 항상 대기 상태였습니다, 거기가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몰라서.
광양제철 쪽은 저희 바로 위의 그쪽에서 소장을 내용을 아는데 너무 열악해졌다는 거죠. 그걸 어떻게 해서 5차 산업혁명이 갈 때 어떻게 접목해서 갈 거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새로 지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보완해서 할 거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석유화학산업이 지금 위기와 불황이 동시에 겹쳐서 경고등이 켜져 버렸고 이런 상태에서 기존에 제조업이 가지고 있는 어떤 고용 인력 창출이나 이런 고용 인력 풀 역할이 지금 계속 침체가 되어 버리면 이제 당연히 우리가 다 고민하고 있는 전남 지역의 인구 소멸 부분도 바로 직결되는 이제 직결타가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사실은 아까 미래나 정보통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기 전문성이 있는데 산업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취약하다, 이런 부분에 대한 주문을 하는데 그 주문이 아까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전라남도 내에 제조업을 기반하고 있는 주요 거점 지역의 그 기업체들과 연계, 즉 뭐냐면 산학 연구소 연계 이 부분이 그만큼 필요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 이 주문인 거예요, 지금요.
그런데 본인은 계속 자기 전문 분야에 대한 것은 이야기를 하는데 여전히 이것이 부족하면 부족하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뭔가 좀 혁신의 과정을 자기가 뼈를 깎는 아픔이랄까 뼈를 깎는 각오로 전남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우리 연구원이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을 좀 세워 달라라는 그 이야기가 아까 오전의 이야기였던 거예요. 간단하게 정리하는 형태로 이야기해 주십시오.
아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현실은 다 인식을 갖고 있고요. 그걸 어떻게 가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제가 모르는 분야까지도 해서 다 관계자들과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실천력 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실천력 있게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서 각각의 연구원들 지금 28분인가 계시는데 각각 전공 분야가 다양합니다. 28분이면 대한민국의 미래 사회를 끌고 나갈 수 있는 연구 인력 풀도 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만큼 다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적재적소에서 정말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나가야 되겠다라는 것을 주문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주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철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보님 고생하십니다. 연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제가 인력 충원과 어느 정도 예산 확보를 말씀드렸었는데 아까 그 말씀 드린 대로 어느 정도 정리를 해 보셨는가요?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인력은 아까 외부에서 오는 것 말고 당장은 또 승인도 받고 그래야 되는데 그 내에서는 쓸 수 있는 풀이 있습니다. 과제 따오면 얼마씩 내부 인건비 보전을 하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바로 채우는 데 노력을 하고, 다만 아까 여러 위원님들 걱정하듯이 외부에서 여기로 올 거냐?
안 되면 그것을 갖다가 자문 형태로라도 여기가 아니고 예를 들면 수도권에서 하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모임 자체 의견을?
그렇게도 하고, 아까 지역통계센터 같은 데는 ChatGPT 이런 도구를 활용도 하기 때문에 절감해서 그런 것을 우선순위를 정해서 실천력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외부 기금을 바로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하여튼 우리 전라남도의 어떤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잖아요. 우리 역할을 할 수 있게 우수 인력을 저희가 확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전남연구원이 제일 중요한 자산이죠. 제일 중요한 부분이어서 제가 한번 그 부분을 어떻게 충원을 할 건지 그 계획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우리 도에 여러 분야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여러 분야에 맞게 재원 확보도, 인력 확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예산 확보는 또 어떻게…….
예산은 아까 점심 식사 때 잠깐 이야기했는데요. 여기에서 나간 출향하는 기업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잘되는 기업한테 봐서 공통의 그 지역의 예를 든다면 고향사랑기부제도 있듯이 그것을 돈으로 해서 그 지역에서 연구를 해 달라는 것을 한번 같이 열심히 뛰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가 우리가 어떤 수익성의 사업을 담보하는 연구가 있잖아요, 수익성을. 또 수익 사업을 할 수 있고.
그러면 또 우리 집행부와 공공성에서 어떤 의견 충돌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연구원 원장님으로서 그걸 어떻게 해결을 하실 계획인가요?
저는 수익성과 공공성을 본다면 지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게 목적 중에 하나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는 공공성이 우선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까 수익성 그리고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런 분야는 이렇게 정리해 나가도록 해야지, 당장을 수익성을 중점을 둘 수는 없고 저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원장이 된다 그러면 그런 생각도 공공성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잘 고려하셔 가지고 계획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오전에 질의했던 내용은 어느 정도 답변을 받은 것 같고요. 이렇게 전남연구원 인사청문을 통해서 전남연구원을 보셨잖아요. 계속 전남연구원에 대한 어떤 내용과 현재 지금 어떤 추진 과정과 그런 모든 부분 예산적인 부분이나 거기에 대한 어떤 전남연구원의 강점, 또 약점 그런 게 간단하게 말씀을 하신다면?
강점이라 그러면 특화된 연구라든가 이런 게 진짜로 1인 3역까지도 하는 너무 로드가 많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아웃풋은 잘 냈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까 했으면 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랬겠지만 외부와 하면 조금 절감해서 협업을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외부에 너무 이렇게 매몰될 수가 있겠다, 지시받아서 하는 이런 게 있어서.
원장이 된다면 그런 것은 어느 정도는 커버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잘하고 있다고 저는 이걸 하면서 점점 더 느꼈습니다.
그걸 이제 강점이라고 하시고, 약점은요?
외부적으로 더 뛰려는, 다방면으로 뛰려는 게 부족한 거죠. 협업 연구를 한다든가 내가 아닌 것은…….
비즈니스…….
아니, 비즈니스는 원장이 중심이 돼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때는 먼저 아까 상생협력단 중에 현장지원단 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그게 현실감 있게 더 와닿게 할 수는 없었는가 그런 것은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더 계획해서 깊이 있게 안 하는 게 좀 아쉽다는 말씀이시죠?
이제 다른 질문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 전라남도가 출산율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제가 공부를 했는데 너무 다른 데보다는 떨어지지는 않은데 낮은 걸로 됐습니다. 전국보다는 조금 나은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2023년도 기준 0.79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모든 지방소멸이 최대 당면 과제잖아요. 그래서 우리 전라남도도 지금 지방소멸 위기극복 원년의 해라고 2024년도 신년회 때 이렇게 발표도 했고, 또 지금 5월에 지방소멸 위기 또 해서 전남특별자치도도 또 이렇게 제시를 했어요, 의견 논의를 한다고.
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우리 후보자님이 보는,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사람이 모이는 전남이 되고 또 함께 도약하는 내일이 돼야 하잖아요. 또 우리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전남이 돼야 하는데 전남으로 유입할 수 있는 청년이나 인구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런 복안이 있는가요?
디테일한 복안이 아니라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청년이 유입이 된다고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하시고 하셨는데 그게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할 거냐면 아까 정주 여건도 있고 외국인 거기도 있고 그러는데 지자체가 할 수 있는 게 굉장히 적지 않습니까? 하나하나 하려면 다 인허가를 받아야 되고 한 예를 들면 제가 태양광도 하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거기에도 인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습니까? 그게 단기적으로 체류할 수, 장기가 아니더라도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이런 룸이 전혀 없다는 것이죠.
지금 우리 무안 같은 경우는 양파 할 때 외부에서 많이 오지 않습니까? 저도 좀 해보려고 사실은 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뭐 6시에 만나서 어디 가고 그러는데 가는데 30분밖에 못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일반인들은.
그래서 그런 것을 체계적으로 검토해서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전남의 당면 과제인 만큼 저희가 그런 어떤 분야별로 이렇게 사업 분야도 있고 또 인구 분야도 있잖아요.
여러 과제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전라남도의회에서 지금 연구회를 활동하시는지 아신가요?
무슨 연구회죠?
그걸 아까 여러 가지 연구용역과 제가 모든 의정활동을 들어가 봤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서 집행부와 같이 토론을 하면 훨씬 낫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는 저희 지방소멸 위기대응 정책연구회가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에서. 지금 혹시 그 연구용역 과제를 보신 적 있는가요?
아니요,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까 제가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우리 지금 전남의 제일 문제점이기도 하고 또 대안책을 계속 만들려고 하는 부분이고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어느 정도 우리 전남에 유입할 수 있는 어떤 비전이나 인구가 그런 부분은 많이 생각을 하고 오셨어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 전남도와 또 전남도의회가 지금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 어떤 연구회나 그런 부분을 한번 검토했으면 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그것은 여러 가지를 봤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추가하자 그러면 아까 단편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지역 인구소멸에 대해서 하겠다는 도에서 냈던 방침에 대해서 아까 은퇴마을이라든가 지금 장성, 담양에 광주에서 은퇴한 교수들이 모여 살고 이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도 단기, 중기 이런 체류에 있어서 그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 지역의 특성에 맞춰서…….
예,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구 유입할 수 있는 대책도 있지만 또 우리 전라남도에서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나 또 고향사랑기부제, 출향민들이 고향을 위한 기금 마련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아까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여러 가지 지금은 환경인구 거기에 대해서 또 과제를 지금 저희가 연구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좀 숙지하셔야지 않았냐 이거죠.
하셨어요?
예, 의정활동도 다 봤습니다.
그러면 저희 고향사랑기부제가 어떤 목적으로 하는가요?
자기 지역은 아니고요. 여기에서 주소지가 아닌 쪽으로 해서 10만 원은 내면 거기까지는 그대로 공제가 되는 거고요. 500만 원까지 내서 거기는 자기 소득에 따라서 차별해서 공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보님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셨는가요?
저는 안 했고요. 아이들이 하고 있습니다.
자제분들이 했다고요?
예,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 애들은.
최대 얼마까지인가요?
30만 원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금액은 뭐 30만 원이든 또 기업마다 다 다르죠. 그리고 제가 이렇게 내용을 보다 보니까 우리 전라남도에서 인구 대도약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더라고요. 혹시 그 내용을 아시는가요?
제가 우선 이 기준을 생각해 보시라고, 우선 5대 분야가 있어요, 비전이. 가족, 기회, 유입, 안착, 공존 5가지가 있는데 비전 중점 전략을 보면 그 내용이 어떻게 보면 알기 쉽게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거 자료 있으면 한번 보여드리시죠.
아, 그 위의 제목은 모르고 3·18 그거 밑의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보시고 말씀하십시오, 무조건 말씀하시지 말고.
어떻게 보면 저희 전라남도가 인구 대도약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이렇게 방향 제시, 전략을 이렇게 제시해 놓은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간략하게 압축해서 쓴 내용인데 너무 내용도 정리가 잘되어 있고 이제 이런 방향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우리 전남연구원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전략적으로 잡으시면 해서 그 내용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제일 중요한 건 청년이 유입할 수 있는 어떤 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후보님의 생각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현실적으로 느끼고 있는데 아이들 이쪽으로 왔는데 계속 가겠다고 그래서 원래는 매주 올라가던 걸 요즘 못 가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여기에 놀이 문화나 뭐 이런 게 없어서 친구들을 부르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주변에 어떤 게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런 환경이 구비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를 든다면 KTX나 비행기가 너무 잘돼 있으니까 여기에 안 있고 올라가려는 이동 인구가 오히려 많아지기 때문에 그것도 적절히 조절이 좀 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수도권이나 이런 데에서 와서 다들 1일이 되기 때문에 1일로 해서 바로 올라가 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까 그쪽에 제주도 가는 배가 있다면 거기에 정주 시설을 해서 이렇게 거쳐서 가게끔, 관광지가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도 심도 있게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개인의 어떤 의견과 생각은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떤 정책화, 시책화가 되고 또 그게 가는 게 맞는지 안 맞는지 그걸 정확하게 판단하고 분석하는 게 우리 전남연구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매년 청소년들이 8000명 정도 유출이 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 유출을 막기 위해서, 또 우리가 유입하기 위해서 그 부분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고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님, 지금 우리 전남에서 요즘 최근에 최대 이슈가 뭐라고 생각하시죠?
아까 그거 빼고는 국립의대입니다.
국립의대, 또 군공항 문제.
군공항, 크게는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는 어느 정도 그러면 숙지를 해 보셨습니까?
뻔히 청문회 때 그 질문 나오겠다 그 생각을 했겠죠?
국립의대는 어떤 것이 지금 문제 있나요?
아무튼 23일 용역으로 해서 저희들이 그 일부를 수행하는 걸로 알고 계실 건데요. 그것은 가서 세부적으로 파악해서 그렇게 가고, 제가 여태 여러 가지 것을 선정했듯이 그걸 독립성 있게 중립적으로 해서 선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용역이라는 것은…….
나중에 컨소시엄을 하든지 어떻게 선정할 건지…….
공모죠, 공모.
공모면 한 군데만 희망하면 그걸 공모라고 할 수 있나요?
여러 가지 사안이 있겠습니다만 보통 한 군데 들어오면 일반적으로는 계약이나 이런 것은 유찰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태 경험칙상은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한 군데만 들어오면 이것은…….
재공모를 해서 다시 추진하기로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공모를 하든 어쨌든 파투가 난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것은 파악을 아직 거기까지는 안 했습니다.
아니, 우리 후보자의 어떤 견해를 지금 묻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었습니다.
군공항 문제는 뭐가 문제라고 생각을 하시죠?
군공항 문제는 제 생각으로는 광주에서 좀 있었기 때문에요. 거기가 민간공항이 있는 게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군공항이 가야 되기 때문에 통합해서 간다는 그 취지에 의해서 지금 이게 좀 그렇지 않습니까?
민간공항만 이전이 된다 그러면 쉽게 풀릴 것 같고 그게 아니기 때문에 플러스알파해서 어떻게 할 거냐 그런 문제가 있고 최근까지도 무안 오일장에 가서 설명회를 하고 하는데 여론은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것을 어떻게 해서 순리적으로 가느냐…….
그러면 민간공항은 광주에 놔두고 군공항은 무안으로?
아니요. 그러면 쉽게 풀릴 것도 같은데 무안도 아니고 그러면 안 받겠죠, 예를 들면. 그래서 그것은 광주에 있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고 통합해서 이전을 하기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쉽게 풀리는 것이 무안으로는 군공항, 광주로는 민간공항.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되고 철학이 같이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여론이 많이 여론조사도 하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가는 걸로 저는 듣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저희들이 그 대안이나 이런 것은 우리 공간 쪽에서 토론회도 나가서 설명을 했습니다마는…….
그러면 군 공항하고 민간공항이 같이 무안으로 와야 된다.
아니요, 어디라고는 모르겠지만 바람직하다는 거죠, 같이 이전하는 거.
아니 지금 민간공항이 무안에 무안국제공항이 있잖아요.
예,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또 어디 다른 데다가 전남에 만들어야 합니까?
아니 그건 아니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소신껏 답변을 해 주세요.
소신껏 개인적으로 해서 통합이 돼서 같이 이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무안으로 군 공항과 민간공항이 이전돼야 된다. 맞습니까?
소신껏 왜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못 하시죠?
아니 소신은 있는데 거기까지 제가 말할 자격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후보자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물었습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그렇게 대답드렸습니다.
의대는 한 군데만 제출했을 때는 그것은 다시 재공모를 해야 됨이 맞다.
과거에는 그래 왔습니다. 저하고 관련된…….
지금 후보자의 소신을 물어봤습니다.
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습니까?
후보자님은 예산에 대해서 좀 아세요?
이공 파트라서 예산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 것 같은데.
그런 쪽을 많이 했습니다.
아, 원장을 하셨기 때문에.
아니요, 그전에 기획실에서…….
기획실에서 예산 쪽도 많이 다뤘어요?
전체 예산을 다뤘습니다.
아, 그래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예산은 일반예산과 특별회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로 나누죠?
보편적으로 예산을 하면 예비비는 몇 %를 예비비로 할 수가 있죠?
1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 연구원은 10% 정도 잡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10%입니까? 맞습니까?
일반회계에서는 우리 이쪽에서는 1%입니다, 1%. 그런데 1%겠죠. 어떻게 10%가 될까요? 연구원도 10%를 예비비로 놓을 수 있을까요?
10% 범위 내에서 행정기획이 전체적으로 쓰는 범주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PBS 프로젝트 베이스이기 때문에 나머지에서 돈이 나올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10%를 예비비로, 전남연구원은 예비비를 몇 %로 합니까? 우리 실장님 기획실장님!
1% 이내를 원칙으로 하지만 3%…….
1% 이내의 원칙이죠? 1% 이내의 원칙이 맞을 겁니다, 아마.
예,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예비비는 1% 이내가 맞을 겁니다. 그렇죠? 잘 모르신 것 같은데.
아니 저는 그렇게 편성을 했었으니까요.
그렇게 편성하면 큰일 납니다.
1% 이내인데 예비비는 어떨 때 쓰는 거죠?
긴급한 사안이나 아까 수시 과제나 이런 데 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긴급한 사항.
예, 기타 거기에 준하는 사항에 쓸 수 있다고…….
그냥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까?
다 승인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승인을 받고요.
예비비는 사후승인이죠?
웬만한 것은 다 사후승인으로 처리됩니다.
예비비는 사후승인인데 긴급을 요구하는, 예측 불허하는 경우 천재지변이든지 그런 측면들을 가지고 예비비를 쓰죠.
예측을 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 예비비를 썼다. 그건 어떻게 되는 거죠?
나중에 처분을 받겠죠.
예비비 사용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이 되시면 좀 유연성을 가지고 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규정에 있는 것은 제가 한 번도 어겨본 적이 없습니다, 여태까지.
혹시 지금 후보자 되시기 전에 한번 전남연구원장 문제 때문에 시끄러웠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보도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거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규정에 있는 대로 안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죠? 규정에 있는 대로 안 했기 때문에 문제가 야기된 겁니다. 잘못된 거죠?
지금 우리 전남연구원이 광주전남연구원일 때, 전남연구원일 때 이 국립의대 문제와 군 공항 문제를 어느 정도 연구가 이루어졌다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퍼센티지로 얘기하면요, 거의 90% 정도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연구가 몇 건 정도 연구가 이루어졌어요?
아니요, 퍼센티지로 봤을 때.
아니 그러니까 연구 건수가 몇 건 정도 나왔어요?
건수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크게 제가 들어보지를 못했습니다. 토론회 몇 번 한두 번 정도 한 것 같고요. 그다음에 공공의료자원 확충과 전남 의대 육성 방향이라는 연구 하나 제가 들어보고 나머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즉 무슨 말을 하냐면요, 우리 연구원들의 정체성 확립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미래의 방향 제시를 반박자 빨리 제시를 해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지금 원장님은 우리 전남이 원장님의 머리를 지금 빌리는 겁니다.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원장님이 지금 원장 후보자께서 이런 부분들을 잘 파악을 못하고 있는 듯하니까 막 답답해요, 그냥.
그건 파악을 다 했습니다.
말씀은 파악하셨다고 또 얘기를 하시는데…….
아니 아까 그거 건수로 얘기해서 건수는 그렇지만 수행은 그렇게 해왔다고 들었습니다.
연구 수행이 그렇게 썩 만족스럽게 방향 제시가 안 됐다라는 평가가 있는데 어떻게 또 그렇게 돼 있다, 그렇게 표현을 하세요? 벌써 원장도 안 됐는데 전남연구원 자기 최면에 걸려버린 겁니까?
아닙니다. 후보자로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체성에 대한 측면의 정체성 확립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 거고요. 연구원이 퀄리티가 올라가려면 자존감을 갖고 가야 됩니다.
즉 독립성이 확보가 돼야 됩니다. 누누이 지금 우리 존경하는 이재태 위원님께서도 강조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께서는 답을 내놔야 됩니다. 전문성이고 뭐고 뭐 다른 거 다 차치 떠나서라도 최소한 내가 원장이 되면 이런 외풍 막고 이런 형태 우리 전남연구원 걸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신 있게 말씀을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연구 수행에 대해서는 독립적으로 원장이 책임지고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작 좀 그런 얘기가 나와야 되는데 왜 그것을 주저주저 아무 얘기가 없이 지금 뭘 어필을 하려고 하시는 거죠? 우리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에게 뭘 어필을 해서 내가 후보자로서 적격이다.
그러니까 예를 든다면 융합 같은 걸로 해서 나머지 연구 분야는 제가 쭉 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리라고 보는데 다만 재정적으로 약간 열악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그렇게 오해가 됐을 수도 있겠습니다. 독립적으로 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이 된다면.
지금 연구원을 담당하는 주무관청이 부처 부서가 어디죠?
기조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조실이죠. 우리 원장님이 기조실장하고 맞장떠서 이길 자신 있어요?
이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길 수가 없을 것 같던데요. 기조실장 센 사람입니다. 이길 수 있겠어요?
업무적으로 제 소신을 밝혀서 독립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일단은.
또 다른 추가 질의하실, 박원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원종입니다.
원장님 그리고 우리 박사님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아까 질의를 못 드렸던 부분들을 질의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우리 전남도의 현실이기 때문에 많은 위원님들께서도 질의를 많이 해 주셨는데 출산율, 젊은 인구의 유출 뭐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한 통계나 왜 이런지 이런 것들은 요즘 대한민국 전체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우리 언론들만 찾아봐도 어느 정도의 유출할 수 있을 정도의 언론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전남연구원 같은 경우도 보면 자주 내시는 리포트나 이런 부분들에도 사실 대응 방안들은 써 있어요. 하나씩 하나씩 분야별로 해서 우리 박사님들이 조금씩 조금씩 해서. 그런데 어떻게 보면 사실 이게 통합돼 있는 뭐라 그럴까요? 한목소리라고 표현하기는 그러고 우리 연구원에서 사실 우리 연구원이 하는 역할이 우리 전남의 비전을 어떻게 보면 같이 그려가고 저는 그 선봉장에 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연구원에서의 그림들이 전남도를 그려간다.
역으로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과 그런 문제들 때문에 그런 관계도 있겠지만 사실 정책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 연구원이 더 우위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 내신 대안들이 전라남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저는 그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되도록 원장이 된다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거에 통합된 뭐랄까 결과가 어떻게 보면 우리 전라남도에 정확히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연구는 참 많이 하시는데 우리가 사실 우리 행정도 제가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부서들이 다 나눠져 있고 하다 보니까 업무들이 다 찢어져 있다 보니까 아까 우리 위원님들 말씀해 주신 농산어촌은 어디서 하고 청년 문제는 어디서 하고 이런 문제들이 그런데 그 용역들이 나눠져 있다 보니까 우리 연구원에서도 그게 다 나눠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이게 접합을 시키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2000만 원짜리, 3000만 원짜리 용역도 합쳐지면 10억 이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 이게 그냥 2000만 원, 3000만 원에서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반영도 안 되고.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인구 문제에 대한 큰 타이틀을 갖고 연구 기간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개월, 6개월이 아니고 그냥 장기적으로 계속 가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계속 대안을 내주고 그런 플랜들이 이제 우리 대한민국과 전라남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원장님이라네 후보자님.
예, 후보자인데요. 제가 원장이 된다면 외부 시각으로 보고 아까 그런 여러 가지 것을 보되 모든 저희 연구실을 갖고 있는데 연구실에 나가는 모든 것은 기관의 책임이기 때문에 기관 내에서 컨센서스를 이루어서 아무리 급하더라도 그렇게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시지만 사실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아까 말씀해 주신 부분들 중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낭비되는 부분도 사실 많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 자체도 어렵고 또 상대적으로 반대쪽에서는 또 그게 필요할 수도 있고 하는 것들에 대한 판단력이 후보자께서 혼자 해 가실 수 있을지가 사실 좀 궁금해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것도 어떻게 생각하실까 여쭤보고 싶고요.
예, 답변해 주십시오.
여태 경험상으로 봤을 때 누구한테 지지 않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소신은 관철을 반드시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의 도움을 받고 해서 대다수의 의견이 취합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옳으십니다. 예산도 적고 사실 제가 우리 전라남도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예산도 적은 편이고 땅은 넓어요. 그리고 인구도 적고 그다음에 출산율도 아까 0.73인가 이야기하셨지만 우리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이죠?
저는 사실 제가 젊은 의원으로서 생각되는 게 이 출산율이 높은 게 결코 우리 전남의 인프라가 좋고, 교육이 좋고 그런 거는 뭐 정책이 좋다. 저는 그런 거는 제가 하나도 받아들이지 못하겠고 제가 생각한 이유는 여러 가지 중에서 요즘에 들었던 생각이 우리 전남이 일단 농업인 인구가 많으세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사실 자영업자가 우리 전국에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우리 전남입니다. 개인 사업자가, 1인 사업자겠죠. 소상공인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면 생계를 1인이 책임진 업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구조적 여건이 돼서 저는 아이를 좀 더 많이 낳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걸 또 찾아보면 우리 시들보다 군들이 출산율이 훨씬 더 높아요. 그런 부분에서의 접근도 필요할 것 같고 이것은 후보자님한테 다른 것보다도 그냥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 뒤에 박사님들도 계시니까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그다음 다른 질문드릴게요.
우리 국가나 지방정부 모두가 항상 요즘 주창하는 게 균형 발전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국가균형발전을 하고 지방을 균형발전 하겠다고 하시는데 현실적으로는 인구 과밀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지방은 더 어떻게 보면 숨 쉬는 템포가 늦어지고 있고 노령화도 심해지고 있으니까요. 우리 도도 마찬가지로 과밀화가 지방균형발전에 지지부진하다고 생각되는데 후보자님이 생각하시는 그 원인이 뭘 거라고 생각을 하실까요?
가장 큰 것은 저희들도 이게 동부, 서부 이렇게 나눠진다면 내부적으로도 한쪽에 하는 것은 농수산업 쪽이 많고 한쪽은 제조업 쪽이 많고 그래서 그러면 예를 든다면 재정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실적으로 그런 게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전체적으로 지자체에 보면 울산이 제일 잘 살고 있었듯이 가끔이나 지방균형발전, 발전 하면서 자꾸 수도권 집중으로 이렇게 모이기 때문에 점점점 어려움이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다음의 먹거리를 어떻게 해서 지역마다 이렇게 특성 있게 갈 거냐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후보자께서 혹시나 우리 전라남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아마 생각해 보셨을 것 같아요, 우리 도도 심각하니까. 그 부분 생각하신 대안이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시면…….
단편적으로만 말씀드리면 아까 그 특성화돼서 크게 장기 발전 2040년까지 국토종합계획에 의해서 하부에 의해서 수행된 게 있는데 거기 보면 각 지역별로 한 4개 지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거기에 특화된 게 있는데 거기 특화돼서 거기에서 우선순위가 어떤 걸 한번 의견 수렴해서 적은 인력으로 거기서부터 먼저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부터 순차적으로 갔으면 어떻겠냐, 그래서 저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를 그래서 썼는데 그게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는데 그런 게 순차적으로 가야 될 거다. 인력이 있으면 병렬적으로 할 수가 있는데 그게 어려워서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4개 구역으로 나누신 게 혹시 방금 특화된 거라고 한 그 정도까지는 제가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어떤 산업들이 특화돼 있는지.
예를 든다면 신재생에너지는 아래쪽도 있고 그다음에 오른쪽으로 보면 아까 제철 이런 쪽이 있고 수소 쪽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다음에 아래쪽은 아까 풍력 쪽이 있을 수 있겠고 한쪽은 문화관광 쪽에 있을 수 있겠고요. 광주 근교는 광주하고 같이 연계돼서 할 수 있는 거 이게 굉장히 많이 있는 것 같고, 영광 같은 데는 저도 여러 번 가 봤습니다. e-모빌리티나 이런 쪽이 있고 특화된 게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모든 걸 다 여건상 저희들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우선순위를 정해주시면 의견 소통을 통해서 그러면 그것을 먼저 하고 그다음은 다음 연도에 하고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접근함이 후보자로서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사실 수소 특화단지 같은 경우에 지금 정부에서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공모를 받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사실은 신청을 영광에서 했어요. 제가 영광 지역을 말하고 싶어서 했던 건 아닌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방금 우리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셨던 특화 지역들이 있잖아요. 그거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되셔야 돼요.
그래야지 각 지역에 대한 비전을 아까 의견을 주시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후보자께서 그렇게 대답을 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가 만들어서 갖고 오겠습니다 정도는 되셔야 된다고…….
그래야 싱크탱크가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신감 있게 그런 부분들은 개인적인 일신상의 부분들이야 자신감이 안 비치셔도 되는데 전라남도의 비전을 그리는 데 있어서는 후보자께서 확실한 비전을 보여주셔야 우리 위원들께서 판단하시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사회 문화 쪽을 여쭤봤던 이유는 사실 저도 다른 위원님들과 똑같은 우려가 있어서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 전라남도가 전국이 다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여러 힘든 상황 속에 있습니다. 그럴수록 사실 우리 연구원이 더 큰 역할을 해줬어야 됐는데 여러 어려운 현실들을 맡다 보니까 사실 우리 원장 공석의 기간도 길고 이런 시간들을 맞아온 것 같아요.
우리 전라남도의 진정한 싱크탱크가 될 수 있게 혹시나 원장 후보자께서 원장이 되신다면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고요. 또 정말 용역 수탁 기관이 아닌 정말로 전라남도의 비전을 그려줄 수 있는 그런 큰 목소리 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라고, 또 사실 지금까지 내신 우리 전남연구원에서 광주전남연구원일 때도 있고 내신 자료들이 모르겠어요. 박사님들이 본인들이 좋아하시는 부분의 연구를 하신 자료들만 제가 봐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좋은 연구들도 많거든요. 리포트나 이런 부분들을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사실 이 사업이 계속 진행이 되다 보니까 사장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 부분들까지 꼼꼼히 챙겨봐 주시기를 또 그리고 숙지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원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한 2시간 30분이 지나기 때문에 잠깐 정회를 하고 휴식을 갖고 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전에 후보자님, 여기 전남연구원장을 누가 추천을 했습니까?
제가 추천해서 왔습니다. 그 누구도 없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은 언제, 작년에는 뭐 했죠?
과총 일만 비상근으로 했었습니다.
비상근이었죠?
그러면 작년에 우리 전남연구원장이 공석이라는 거 알고 계셨죠?
그때는 생각이 없었습니까?
그런데 왜 갑자기 이렇게 생각이 있었어요?
재공모를 한다 그래서 마음에 들어서 제가 추천, 제 자기가 추천을 해서 왔습니다.
아니 재공모를 해서 마음에 들다라는 것은…….
아니 그래서 저는 이공계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도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 누구도 추천하고 누가 어필한 적 없었습니다.
지금 원장 후보자까지 오셨는데 왜 원장 후보자까지 오셨다고 생각을 하세요?
아까 여러 가지가 다방면에 그걸 했지 않습니까? 한 번은 외부의 시각으로 봐서 혁신을 할 수 있고 개선을 할 수 있고, 할 수 있다고 위원님들이 판단을 하신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의 콘택트도 없었습니다.
아니 공모할 때는 신청을 않다가 재공모할 때 신청을 하니 좀 의아해서 그럽니다.
아니 왜 그러냐면 아까 말씀을 드리면 이공계 분이 거기 나왔다는 것도 몰랐는데 문제가 있다고 봤을 때 평소에 그분을 좀 아는데 이공계도 거기가 어플라이가 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는 겁니다.
이공계가 나와서 문제가 있다라고 해 가지고 재공모를 했다는데 또 이공계에서…….
아니죠. 이공계도 어플라이 할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6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3분 회의중지)
(16시 1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모정환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후보자님, 오전부터 굉장히 수고가 많으세요.
너무 이렇게 경직돼 있으니까 아까 택시 말씀하셨으니까 그 말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일단 1종 보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택시를 운전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일단 영업용은 1종 대형이 있건 특수면허가 있건 버스, 트럭, 택시는 다시 면허를 다 따로 따셔야 됩니다. 영업용은 그렇습니다.
이제 여쭤보겠습니다. 저는 간단히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님. 세상에는 사람이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후원자님 생각에는 어떤 종류의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니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어떤 종류의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까?
크게 보면 선과 악으로 배웠습니다마는…….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죠. 착한 사람하고 나쁜 사람하고 있을 수 있는데 실은 우리 사람은 크게 자연인하고 법인으로 나눠집니다.
그러니까 이제 자연인은 우리처럼 자연스럽게 태어난 사람이 자연인이고요. 법인은 법에서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서 인정해 주는 그 법인은 두뇌가 없어요. 그래서 그 두뇌가 없기 때문에 두뇌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법인이 만들어지면 우리 자연인과 같이 생각을 하게 될 텐데 법인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표이사나 이사들이 그 법인 생각을 대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말씀을 드리고자 하냐면 생각이 바르면 우리 행동이 바르게 되겠죠. 법인의 대표이사나 이사들 생각이 바르면 그 법인이 바르게 갑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처음에 우리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을 했냐면 아니 분명히 여기가 전남연구원이 법인인데 저는 원장님이 법인 대표이사를 대신하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제가 나가서 우리 존경하는 신민호 위원장님께 여쭤봤더니 우리 법인의 대표이사는 우리 전남지사님이라고 하십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전남지사님의 생각이 일단 바르시니까 또 전남지사님께서 우리 또 후보자님 믿고 이 자리에 보내셨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공과 사는 구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이제 공적으로 해야 될 일이 있고 사적으로 해야 될 일이 있는데 전남지사님께서 이렇게 보내셨지만 또 여기가 사적인 자리가 아니라 공적인 업무를 또 우리가 수행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여쭤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이렇게 여쭤보니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들 잘했다는 말씀은 안 하시고 다들 여러 가지로 곤란한 질문들만 하시고 이렇게 하셔서 물론 우리 후보자님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셨을 것 같은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적인 일을 처리하는 것이고 또 그래야만이 또 우리가 전남 발전, 전남도민의 행복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들을 거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제가 아까 농수산위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우리 이유야 어떻든 간에 우리 농촌 경제를 버티는 큰 축 두 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농촌 경제를 소득적인 차원에서 버티는 큰 축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일할 수 있는 인력이고요. 땅이 넓다는 것하고…….
아니 아니요. 그게 아니고 소득원이 될 수 있는 큰 축 두 개를 여쭤봤는데요.
먼저, 소하고 쌀입니다. 그 두 개가 우리 농촌 경제를 지금 버티고 있는데 지금 현재 소 사정이 어렵습니다. 소 가격이요. 우리나라의 소가 적정두수는 대략 300만 마리 정도 됩니다. 근데 지금 현재 367만 마리가 넘어가요.
그래서 이제 애로사항이 큰데 문제는 이렇게 가면 소 가격이 점점 떨어집니다. 지금도 많이 떨어져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특히나 농촌의 이 소 가격도 어려운데 또 어려운 것이 전기세예요. 우리 윤석열 정부 들어와 가지고 전기세를 세 번 정도 올리는 과정에서 지금 전기세가 비싸기 때문에 전기는 어디에나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기세가 올라가지고 지금 현재 굉장히 애로사항이 큰데 결과적으로는 소 가격은 또 하락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이 부분은 어떻게 하실지하고 그다음에 저기 뭡니까? 쌀값 지금 현재 쌀도 매우 애로사항이 큽니다.
이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 해보셨는가요, 한 번쯤은 들어보셨는가요? 생각은 해보셨는가요?
들어봤습니다. 소 문제는 소하고 쌀은 저하고 직접적인 건데요. 소는 제 고향에 있는 형님이 키우다가 그걸 못 키우게 하고 사룟값하고 전기세 때문에 그걸 싸게 팔았고요. 그리고 쌀은 생산이 되는데 판매처가 가격이 떨어져서 안 돼서 친척들한테 그냥 주고 있는 격인데 지금 2024년인데 2022년도 쌀을 먹고 있어서 매우 심각하게 인식을 했는데 더 깊게 대안은 아직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쌀 자급률이 이제 100%를 넘어서 외국으로 수출을 하든 뭐 그런 단계까지 왔나보다 이렇게 하실지 모르는데 우리나라 쌀 자급률은 혹시 몇 프로나 되는지 아십니까?
80%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92%입니다.
아 저희는 거의 안 먹기 때문에요.
그러면 소도 지금 이렇게 우리가 소 가격 파동이 이제 곧 날 것처럼 보이는데 그럼 소는 자급률이 어느 정도나 될 것 같습니까, 원장님?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소는 자급률이 34%에서 39%밖에 안 됩니다. 지금 이것이 우리의 농촌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공산품을 외국에 내다 팔아야 되는 과정에서 그 피해는 우리 국민 먹거리를 생산하는 우리 농민들이 그대로 받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원장님이 되시면 그 방향에서 꼭 어떤 방법들을 찾아낼지 고민해 주
시기 바랍니다.
예, 원장이 되면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제가 원장님 오늘 후보자 프로필을 봤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보통 우리가 학력하고 보통 경력을 적지 않습니까?
근데 우리가 여러 가지 판단할 때 학력하고 경력하고 또 한 가지를 보는데 그게 혹시 뭔지 아십니까? 기술자들 보는 게 뭐 있습니까? 혹시 자격증 뭐 있냐고 물어보지 않습니까?
혹시 원장님, 아니 후보님은 자격증 어떤 거 가지고 계십니까?
기술거래사 자격증 있습니다.
기술거래사요?
예,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한 거 있습니다, 발급하는 거.
그러면 뭐 여러 가지 일을 하셨는데 국가기술자격증은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해당 사항이 특별히 제가 필요치 않아서 그것은 없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
아 그렇습니까?
아니 그거는 여기에 적어져 있지 않아서 제가 한번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까 저기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후보님께 두루뭉술하게 말씀을 하신다고 이렇게 말씀 많이 하셨죠?
그런데 제가 왜 다들 그렇게 느끼셨을까, 이렇게 해봤더니 우리가 혹시 질문을 두루뭉술하게 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 제가 해봤습니다.
근데 오늘 다른 건 아니고요. 무안공항에 대해서 아까 신민호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거기도 두루뭉술하게 대답을 하셨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차피 뭐 국립의대 문제도 있고 무안공항 문제도 있고 하지만 제가 일단은 의대 문제는 물론 저희 도의 30년 숙원사업이기도 하지만 거기에는 또 내부적으로 보면 동·서가 갈려서 있는 그런 모습이 있기 때문에 그건 여쭤보지 않고 무안공항에 대해서만 여쭤보겠습니다.
무안공항은 정확히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됩니까? 소신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통합해서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여론도 괜찮기 때문에 무안으로 가는 게 제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뭘 통합하자는 겁니까?
군하고 민간공항 통합해서 같이 이전하는 걸로…….
자 그러면 광주에 있는 군공항하고 민간공항이 함께 이제 우리는 지금 우리 전남도 입장은 잘 아시겠지만 무안으로 지금 이전하게 하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가야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원장님이 되시면 이제 물론 일을 잘 보시겠죠. 그런데 이제 이게 저희 지금 광주전남연구원이 있었지 않습니까, 먼저? 1991년에 먼저 우리 전남연구원이 있었고 1995년에 광주가 들어와서 광주전남연구원이 되었고 2007년에는 전남도청이 이전하면서 다시 분리가 됐다가 2015년에는 또 재통합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다시 재분리가 됐는데 이것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생각에는?
지자체를 맡은 분들의 의견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전혀 고려치 않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은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 후보자님께서 원장님이 되셨을 때 그때 다시 어떤 재통합 문제가 논의되지 않도록 아무튼 저는 일을 정신 차리고 잘 봐주시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들을 해봅니다.
어쩌십니까?
원장이 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오늘 정말 자존심도 많이 상했고 하셨을 것 같은데 저희도 이 일이 워낙 중차대하기 때문에 이렇게 앉아서 장시간 이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원장님이 되시면 초심 잃지 마시고 꼭 지금 가지고 계시는 마음 변치 않고 열심히 전남을 위해서 일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모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 후보자님, 후보자님께서는 지금 군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하는데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같이 이전하는 게 타당하다?
근데 그게 지금 어려운 여건이 봉착돼 있는 게 뭣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여론은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지자체장의 조금 순탄하게 오픈되는 마인드가 좀 부족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받고자 하는 무안하고 거기를 도와주는 것은 원래는 전남이라고 생각을 할 텐데 그게 좀 정확히 의견 소통이 좀 덜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떤 생각이죠?
제가 광주에 좀 살았으니까요, 광주에서는 민간공항 없어지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군공항은 상당히 피해가 있습니다. 여기는 별도로 해서 1.9㎞ 이격된 거리에다가 군공항 활주로를 만든다고 하는데 제가 첨단에 살기 때문에 첨단에 거기를 보면 군공항 있잖아요. 군항기 뜨는 거 보면 전혀 정신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 들립니다. 그래서 그게 이격된 데로 가야 되는데 그게 가급적이면 같이 통합돼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무안에서는 어떤 의견인지 알고 계세요?
어떤 의견이라고 생각하세요?
여론은 좀 좋아졌는데 실질적으로 갈 그 2개 면에서는 조금 수용을 안 하고 싶은 게 있고요. 거기보다 좀 이격된 데는 무난하지 않나 하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소신 답변이다 이 말이죠?
소신 발언이다, 그렇게 받아들여도 되겠죠?
그리고 아까 국립의대 부분은 공모 절차가 이루어질 때 1개이면 재공모해야 된다.
그것은 재공모가 그게 아니고 저희 전남연구원이 받은 것은 용역기관을 선정하는 것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일반적으로 제가 해왔던 경험칙상은 1개가 들어오면 재공모를 해서 입찰을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원론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 소관 된다고 그러면 전남연구원의 소관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남연구원 소관은 아닌데 우리 후보자는 어떠한 개인적인 생각입니까?
용역을 할 때는 1개 들어오면 재공모를 했었습니다, 유찰이 되고 여태 경험칙상.
재공모해야 되겠죠?
아니요. 거기까지는 제가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제가 그것에 대해서 후보자의 생각 개인적인 생각을 묻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 굉장히 급하기 때문에 다 들어오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담당한 용역에 대해서는 1개가 들어오면 최소한 2개는 들어와야 입찰에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담당하게 되는 업무는 거기까지라고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니, 전체적인 것을 파악을 안 한 상태에서 용역만 딱 그 부분만 떼어놓고 하겠다.
23일부로 거기까지만…….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 뒷얘기는 제가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측면은?
후보자께서 아까는 왜 그런데 그렇게 답변했어요?
그것은 앞의 것을 저희가 담당하게 될 그 분야를 용역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것을 그렇게 해야 된다고 저는 여태까지 그래왔습니다, 모든 선정 작업에 있어서는.
공모에 대해서는요?
공모에 대해서는 제가 후보자로서 답변하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정을 하는 겁니까?
아니요. 아까 제가 답변을 했는데 혹시 그렇게 했다면 제 답변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집행부하고 굉장히 코드적인 말씀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코드적으로는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요.
그래서 어떻게 독립성이라는 표현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라고 그렇게 자신을 할 수 있습니까?
제 분야에 있어서는 자신 있게 건의를 하고 그렇게 추진해 갈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분야라는 것이 전남연구원이 분야가 했다가 딱 나눠지는 겁니까? 우리 전남 전체의 어떤 마스터플랜을 짜고 방향을 제시하고 해야 될 것인데…….
예, 그것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하겠습니다. 돈은 돈대로 받되…….
그러면 국립의대는 우리 전남의 어떤 미래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문제 아닙니까?
설정하는 건 문제라고는 느껴지는데 제가 지금 파악하는 것은…….
군공항은 미래에 대한 설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제가 소신 있게 답변할 수 있는 건데 이것은 사실 후보자로서는 답변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니, 그것은 후보자로서 소신껏 답변을 하고 이것은 후보자로서 답변을 못 하는 이유는 뭐예요, 또?
후보자로서는 답변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니, 지금 군공항 문제는 후보자로서 답변을 하는 거잖아요?
개인적인 소신을 얘기한 거잖아요?
주변의 얘기까지 듣고 그래서 그것은 순리적으로 좀 갔는데 이것은 어려움이 많이 있는 걸로 위원장님도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답변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즉 이 문제를 물어본 이유는 왕관의 무게를 지탱해 낼 수 있겠느냐? 소위 외적인 요소를 어떤 형태든지 간에 원장으로서 방패막이를 할 수 있겠느냐를 지금 보려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후보자께서는 오로지 집행부 코드적인 얘기만 지금 하고 있어요, 두 가지를.
하나는 소신껏 답변한다고 답변하고 하나는 제가 답변할 입장이 아닙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군공항 문제는 어느 정도 정리돼서 의견수렴이 돼서 가는 걸로 저는 느끼고 있고요.
군공항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됐다라고 그렇게, 언제 정리가 됐다라고 답이 나와 있나요?
아니요, 제가 모르지만 매스컴을 보면 홍보도 하고 어느 정도 퍼센티지도 여론 수렴도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데시벨이 소음 정도가 큰 지역이 많지 않다는 걸로 알고 있고 그다음에 여기는 5월 23일 날 부지사님께서 용역은 누가 담당하고 그래서 거기까지만 제가 파악이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요. 군공항은 정리가 됐으니까 소신껏 답변을 하고요. 그러면 국립의대 부문은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하면 안 되죠.
아니,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아니, 왜 그렇게 왔다 갔다 하세요?
왔다 갔다가 아니고…….
정리가 됐기 때문에 소신껏 답변하겠다라고 그러고 국립의대는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답변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거 아니에요?
그게 아니고요, 23일 날 용역이 됐기 때문에 용역기관 선정은 거기까지 해서 자신 있게 제가 객관성있게 분명하게 하겠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후보자님, 지금 전남연구원장의 자리는 여러 가지 정무적인 판단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중요하지만 선비의 꼿꼿함도 필요한 거예요. 본 위원이 계속적으로 그 부분을 지금 강조하는 거예요. 과연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 그 독립성에 예산 문제가 절대적일 건데 심지어는 파트너십을 이루고 있는 기획조정실장을 이길 수 있겠느냐 그걸 지금 물었어요, 계속. 그 예산의 유혹에서 그것을 할 수 있는 형태가 되겠느냐를 가지고 묻고자 이 2개를 물어본 거예요. 그런데 하나는 못 하겠다, 하나는 하겠다.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린 게 아니고요, 하나는 어느 정도 됐기 때문에 하는데 하나는 일정의 수립에서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23일 날 전남연구원이 용역기관을 선정해 달라는 것까지만 한 달 내에 거기까지만 제가 듣고 있고 거기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나머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판단은 그 업무는 도의 판단으로 본다는 것이죠.
군공항은 됐다라는 건 뭐가 됐다는 거예요?
의견수렴이 어느 정도에서 같이 컨센서스를 이루었다는 것이…….
의견수렴이 어떻게 되었다는 수치가 나왔나요? 의견수렴이 됐다라는 수치가 나왔나요?
보도로 공동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이것까지는 봤습니다.
의견 수렴 수치가 나온 거 없습니다, 군공항.
수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후보자께서는 자신 있게 그렇게 하겠다, 그게 집행부 입장입니다. 집행부 코드 잘 맞췄어요. 그게 맞아요. 그런데 국립의대는 물음표, 그런 형태의 어떤 코드 맞추기식이라면 과연 원장으로서 직무가 제대로 이행이 되겠느냐 그래요. 전문성이 다소 한 쪽에 치우쳤다 할지라도 집단지성을 발휘해서 한다고 하면 원장은 리더십을 발휘해줘야죠. 또 외풍 막을 자신 있어야죠. 그러라고 지금 원장 세우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후보자님 말씀대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남연구원장 자리에 없어도 잘 순항했다고 판단되는 것 아닙니까? 아마 원장을 세우려고 하는 것은 가장 절박한 것은 외풍적인 요소 그걸 토대로 해서 연구원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연구원 내의 구성원들의 몸부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지금 후보자께서는 전남의 현안 정책을 본 위원장이 물으니까 코드적인 다분히 코드적인 답변을 하니 뭘로 그냥 저를 믿어주십시오. 그것만 가지고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될까요? 사안이 어려운지는 압니다마는…….
거기에 대해서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걸로 갈음하겠습니다. 더 이상 거기에 제가 뭐 부언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입장으로서는 없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도 제가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우리 후보자께서 다분히 코드인사에 맞추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좀 씁쓸할 뿐입니다.
또 보충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임형석 위원님 더 하실 겁니까?
없습니까?
나는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보충질의할까 싶어서 빨리 끝냈더니만, 그래요.
여러 가지 거의 질의를 위원님들이 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사실 우리 김영선 후보자님을 우리 위원님들이 오늘 처음 본 것이지 않습니까?
처음 본 사항 몇 시간 가지고 판단을 한다는 것이 극히 위험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래도 후보자를 파악하기 또 판단하기 위해서 다분히 노력하는 측면 속에 다소 좀 어려운 질의 내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후보자께서 하시고 싶은 발언이 있으면 최종 발언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5분 이내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제가 원장이 된다면 태어났던 정든 고향으로 돌아와서 전남연구원하고 전라남도의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좋은 청문회 결과를 주셔서 임명장을 받는다면 원장 선임 지연 등 각종 현안에 따라서 여건상 취임식 행사 없이 전남연구원 동료 여러분들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인구소멸 문제라든가 정체성 확립이라든가 상생 연구활동 등 여러 가지의 말씀을 주셨고 아울러서 정무적 감각도 좀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민호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귀한 말씀 및 염려의 말씀을 새겨서 전남의 싱크탱크로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겠습니다.
장시간 좋은 말씀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선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후보자의 답변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가 전자공학 한 분야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점은 관련분야의 전문성은 인정됩니다만 전남도의 현안인 경제산업, 문화관광, 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해서 정책을 제시해야 하는 전남연구원장 업무 수행에 있어서는 우려가 된다는 지적이 여러 위원들로부터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자께서 4차 산업혁명, 5차산업혁명 시대에는 학문간 융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타 학문과의 융합을 통한 집단지성을 통해 우려되는 점을 극복하고 전남연구원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는데 농도인 전남의 현실에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후보자께서 1972년 중학교 졸업 이후 서울과 대전에서 주로 생활하며 전남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후보자께서 2011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장 직무수행 시부터 2019년 한국광기술원장 직무수행 시까지 호남권에 거주하며 지역과 소통을 해왔고 이후에도 한국과총 광주전남지회 부회장을 수행하며 광주지역에 거주해왔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위원님들의 지역현안 질의에 명확한 답변으로 이를 해소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은 심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과 관련해서는 청문 결과에 대하여 위원님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5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 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차 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인사청문을 준비하느라 애쓰신 김영선 후보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5분 산회)
접기
O 출석후보자
(재)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김영선
O 기타 참석자
<(재)전남연구원>
부원장 조창완
기획경영실장 김현철
경제산업연구실장 오병기
공간환경연구실장 신동훈
농수해양연구실장 조승희
사회문화연구실장 김대성
O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형래
속기공무원 박소정
속기공무원 이승균
속기공무원 변미영
속기공무원 이나룡
속기공무원 김미애
속기공무원 이영미
속기공무원 김영진
속기공무원 이 환
속기공무원 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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