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12대 전반기 우리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같이 모셨던 고 김호진 의원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존경하는 최병용 위원장님 그리고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386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전라남도의회’를 위해 애쓰시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께 2024년도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여성가족정책관 전 직원은 따뜻한 동행, 여성·가족이 함께하는 전남 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여성가족정책관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민정 여성정책지원관입니다. (인사)
허은희 여성정책팀장입니다. (인사)
황국주 보육지원팀장입니다. (인사)
김향민 아동복지팀장입니다. (인사)
오경희 여성권익팀장입니다. (인사)
허송근 가족행복팀장입니다. (인사)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2024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2024년 목표와 추진방침,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역점 추진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부터 5쪽, 2024년 목표와 추진방침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 주요성과입니다.
전남형 여성 일자리 시스템 운영과 새일센터 등과 연계한 여성 취·창업, 경제활동에 힘쓴 결과 여성 새일센터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위해서 공공보육 이용률을 50.56%까지 확대했고, 전 시군에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구축하는 등 보육돌봄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기존 12세 이상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0세부터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마음토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자립에 힘썼습니다.
출생 미신고 아동 등 학대 고위험 아동 민관 합동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보호 공적 지원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8쪽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이 우리 전라남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수당을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했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멘토와 멘티를 연계하는 등 ‘청년들 잘 지내니?’ 매칭 사업과 경제·금융교육 등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새로운 사회 문제 신속 대응을 위해서 가정폭력상담소를 통합상담소로 전환해 기능을 강화했고, 디성센터, 해바라기센터 3개소로 확대했습니다. 피해자 중심의 두터운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해 스토킹 피해자 임대주택을 4개에서 7개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가족상담, 사례관리, 긴급위기 지원 등 다양한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제 협업체계 구축 등 취약·위기가족 보호체계도 강화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지원입니다.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맞춤형 취·창업 지원과 경력채움 인턴십 등 맞춤형 능력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지도자들의 단합과 소통,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여성단체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오는 12월 18일에는 전라남도 여성대회가 있습니다. 위원님들 바쁘시겠지만 꼭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2쪽입니다.
모두가 평등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확산입니다.
일상 속 성평등 실천과 행복한 가족문화 정착을 위해서 지난 8월 30일과 9월 3일에 개최한 양성평등주간 행사에는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즐기는 문화 축제 형태로 확대 추진했습니다.
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생활 속 양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마을 규약 제·개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발굴해서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를 정책 반영을 개선을 하고 성평등한 사회적 제도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13쪽, 공공보육 확대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입니다.
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지도점검과 평가제 컨설팅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로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부모 보육부담 경감과 자녀양육 지원 강화입니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서 어린이집 보육료와 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모 급여를 0세아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1세아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앞으로도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에게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서 가정양육 지원을 좀 더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보육환경 대응체계와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입니다.
영유아 수 급감으로 어린이집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서 조리원 인건비, 보조교사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어린이집 경영 환경과 종사자 근로 여건을 개선했습니다.
보육교직원 역량을 강화해서 돌봄에 교육 기능을 더하고 부모가 마음 편히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보호아동과 저소득층 아동 지원 확대입니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 보호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57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서 생활용돈, 자립 프로그램, 마음토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식 우려 아동 급식비를 한 끼당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을 했고,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아동수당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동시설 지도점검, 아동 급식 제공기관 현장 점검을 통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학대피해아동 보호 공적체계 강화입니다.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예방을 위해서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17개소를 운영하고 전담 인력도 91명을 배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경찰청, 도교육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아동보호와 예방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10월에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치료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18쪽, 아동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입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역사회 중심의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올해 다함께돌봄센터를 3개 추가 확충해서 현재는 38개소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서 금년 7월부터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임금 체계를 정액제에서 호봉제로 전환해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구성해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를 33개까지 확대했습니다.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서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입니다.
성폭력,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서 상담, 치료·회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폭력, 스토킹 피해자에게 의료비, 긴급 주거와 임대주택을 지원해서 가정폭력상담소를 통합상담소로 확대해서 피해자가 더욱더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받아서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쪽,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폭력 예방활동 전개입니다.
농어촌, 도서벽지 등 폭력에 취약한 도민들에게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사각지대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방 교육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입니다.
가족센터를 운영·지원해서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돌봄과 가족친화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들에게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이용토록 했습니다. 올 7월에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제도 시행에 따라서 위기임산부 지역 상담기관 지정 운영을 하는 등 위기임산부와 출산아에 대한 신속 대응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22쪽, 한부모가족 생활안정 지원과 자립기반 조성입니다.
한부모가족 생활안정을 위해서 시설 운영과 입소자의 상담 치료, 아이돌봄 서비스, 퇴소자 자립을 위한 정착금 지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부모가족 복지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 지원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립도록 돕겠습니다.
다음은 올해 하반기 역점 추진시책 추진상황 보고드리겠습니다.
24쪽, 경력단절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강화입니다.
새일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을 통해서 여성의 능력 향상과 직업교육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족친화경영 조직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서 가족친화인증기업을 232개소까지 확대했고, 일생활 균형 지수도 전국 상위권으로 도약했습니다.
앞으로도 새일여성인턴, 경력채움인턴십 지원과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5쪽, 유보통합 이관 추진입니다.
정부는 모든 영유아의 격차 없는 교육·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영유아 보육 업무가 누수 없이 체계적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정부와 17개 시도와 협의해서 바람직한 유보통합이 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입니다.
아동복지시설의 보호 아래 있다가 사회로 나오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해서 경제, 주거, 취업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남도가 노력하겠습니다.
27쪽, 여성폭력 복합 피해 대응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가폭, 성폭, 교제폭력 등 신종 복합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통합상담소,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해바라기센터를 3개소로 확대해 피해자 접근성과 보호 지원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28쪽, 아이돌봄 기관과 연계한 아이돌봄 지원 확대입니다.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전 시군에 아이돌봄 제공기관을 구축했고,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을 동·서부권에 확충하는 등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 앞으로도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주요업무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병용 위원장님 그리고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저희 여성가족정책관실은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여성정책 구현과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은 도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